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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글살이를 가꾸는 평범한 글쓰기
우리교육 / 김동기, 박진욱 글 / 2004.08.05
10,000
우리교육
논술,철학
김동기, 박진욱 글
어렵고 딱딱한 글쓰기는 가라! 국어교사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지은이가 말하는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방법. 크게 네 마당으로 나눠져 있는데 첫째 마당은 쓸거리, 둘째 마당은 쓰는 방법, 셋째 마당은 여러 갈래 글쓰기, 넷째 마당은 원고지 사용법에 관해 알려준다. 에서는 \'내 삶을 바르게 나타낸 글\', \'쉬운 입말과 토박이말로 쓴 글\', \'우리 말글살이를 제대로 살려 쓴 글\'을 좋은 글로 생각하며, 이런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을 친절히 알려 준다. 아이들이 쓴 좋은 글과 좋지 않은 글을 본보기로 보여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글짓기에 참고하도록 했다.- 여는 글 첫째마당 / 무엇을 쓸까 1.쓸거리가 없어 걱정? 2.으뜸 쓸거리는 체험 3.느낌과 생각으로 쓰는 글 둘째마당 / 어떻게 쓸까 1.글의 얼굴, 제목잡기 2.글의 씨앗, 낱말 뿌리기 3.문장 요리하기 4.단락 꾸리기 5.한편의 글, 옹글 셋째마당 / 여러 갈래 글쓰기 1.글 중의 글, 편지 2.나를 갈고 닦는 글, 일기 3.사건이 있는 이야기 글 (서사문) 4.본 대로 쓰는 그림글 (묘사글) 5.읽는 것을 정리하는 독서 감상문 6.두 발로 밟고 쓰는 기행문 7.알기 쉽게 전달하는보고서 8.나를 알리는 자기 소개서 9.주장이 담긴 논설문 - 덧붙임 마당 / 원고지 사용법
북극곰을 북극으로 돌려보내는 방법
꿈터 / 마이클 E. 만 (지은이), 메건 허버트 (그림), 이지영 (옮긴이) / 2019.04.29
13,000원 ⟶
11,700원
(10% off)
꿈터
자연,과학
마이클 E. 만 (지은이), 메건 허버트 (그림), 이지영 (옮긴이)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64권.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소피아 집에 찾아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피아 집으로 찾아온 동물들과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소피아에게 어린아이의 말이라고 어른들은 귀 기울여 주지 않는다. 어른들의 모습과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현실, 소피아의 말을 한 번쯤 관심을 두었다면 소피아는 큰소리로 외치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소피아는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대변한다. 지구를 지키려는 어린이(소피아)의 노력과 당찬 행동을 어린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 아름답게 표현한 환경 지식 그림책이다.그림책과 논픽션이 함께 있는 독특한 구성!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꿈터 지식시혜시리즈 64권 「북극곰을 북극으로 돌려보내는 방법」은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잃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소피아 집에 찾아오면서부터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소피아 집으로 찾아온 동물들과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소피아에게 어린아이의 말이라고 어른들은 귀 기울여 주지 않아요. 어른들의 모습과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현실, 소피아의 말을 한 번쯤 관심을 두었다면 소피아는 큰소리로 외치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소피아는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대변합니다. 지구를 지키려는 어린이(소피아)의 노력과 당찬 행동을 어린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 아름답게 표현한 환경 지식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반은 그림책 반은 논픽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논픽션에는 위기에 처한 각 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주인공 소피아처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팁을 제시해줍니다. 소피아가 왜 화를 내는지, 이 책을 읽다 보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외치는 어린아이(소피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치유하고, 지키기 위해 어려서부터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토론해보면 좋을 책입니다. ‘딩동’ 어느 날 소피아 집의 벨이 울렸어요. 문을 열어보니 북극곰이 서 있는 거예요. 북극곰이 살던 얼음이 없어져서 살 곳이 없어졌대요. 북극곰은 막무가내로 소피아의 집으로 들어와서 소파를 차지해 버렸어요. 지구 온난화 때문에 살 곳과 할 일을 잃어버린 동물들과 사람들은 오늘따라 줄지어서 소피아의 집으로 들어와 버렸어요. 소피아는 참으로 난감했어요. 농부 가족은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서 왔고, 어부 아저씨는 잡을 물고기가 없어서 왔다고 해요. 벵골 호랑이와 바다거북이, 안데스 홍학과 벌 떼들도 변화된 환경 때문에 점점 굶주려가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었던 거에요. 처음에 소피아는 너무도 당황스러워 방으로 들어가 쾅, 하고 문을 닫아버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곧 마음을 고쳐먹고, 이들을 도와주기 시작해요. 공공기관에 방문해서 도와달라고 하지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라고 하고,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고 외면해요. 화내고 떼쓰는 것이 나쁘다고 배웠지만, 소피아는 이럴 때 소리 내 화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곧 행동으로 옮겼어요. 많은 사람이 소피아의 운동에 동참해 주었어요. 마침내 벵골호랑이, 바다거북이, 안데스 홍학 등 동물이 새로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소피아는 아직도 할 일이 많아요. 북극곰도 집으로 보내줘야 하는데요. ? 소피아의 운동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뒷장부터는 소피아의 집에 방문한 동물들에 대해 한 페이지씩 소개가 나옵니다. 그 동물들이 현재 어떠한 상황에 부닥쳐있는지 잘 알려주며 마지막에는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용어 해설까지 싫어 알찬 내용으로 초반의 이야기 속에서 소피아처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과학적인 지식까지 배울 수 있는 독특하고 유익한 책입니다.
수능 국어 출제 매뉴얼 10하원칙 산문문학 통찰
주황그네 / 김미선 (지은이) / 2023.09.18
24,000
주황그네
학습참고서
김미선 (지은이)
수능 국어에서 묻는 출제 요소는 ‘10하원칙’이다. 따라서 지문을 읽을 때 10하원칙에 표시하며 읽고, 문제를 풀 때에도 10하원칙이 정오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이 책은 전작 「10하원칙」 ‘독서 통찰’ 편에서 공부한 것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10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과거의 원인), 왜(미래의 목적), 어떻게 했는지를 이르는 7하원칙과 조건, 기준, 관계 등의 상세 원칙을 부가한 용어이다.Ⅰ. 문학 <보기< 문제 Ⅱ. ‘소설에 대한 설명’ 문제 Ⅲ. 소설 문제 풀이 순서 Ⅳ. 소설 ‘서술상 특징’ 문제 Ⅴ. 주제별 고전소설 문학 지문을 읽어 내려갈 때 확인해야 하는 요소 10하원칙 선지 판단을 할 때의 기준 10하원칙 정확하게 풀면서 풀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여기 있어요!!! : 이 책의 특징과 구성, 그리고 활용 특징 : 수능 국어에서 묻는 출제 요소는 ‘10하원칙’이다. 따라서 지문을 읽을 때 10하원칙에 표시하며 읽고, 문제를 풀 때에도 10하원칙이 정오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이 책은 전작 「10하원칙」 ‘독서 통찰’ 편에서 공부한 것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10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과거의 원인), 왜(미래의 목적), 어떻게 했는지를 이르는 7하원칙과 조건, 기준, 관계 등의 상세 원칙을 부가한 용어이다. 구성 : 이 책은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의 문제 유형을 망라했다. ‘소설’ 문제는 1. 문학 문제 2. ‘소설에 대한 설명’ 문제, 줄거리 문제(인물, 시간의 흐름, 공간의 이동), ‘㉠~㉤에 대한 이해’ 문제, 주요 소재의 ‘서사적 기능’ 문제 3. 서술상 특징 문제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문학 문제’는 지문과 발문과 와 선택지, 이 네 개의 구성 원리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2. ‘소설에 대한 설명’ 문제는 소설의 구성요소인 인물, 배경(시간, 공간), 사건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문제뿐만 아니라 지문을 읽을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일러두었다. ㉠~㉤에 대한 문제는 먼저 앞뒤 문맥으로 풀다가 좀더 명확한 판단 기준이 필요해지면 전체 주제를 떠올려 그 주제 속에서 풀어야 한다. 따라서 주제를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간단한 방법을 제시했다. 3. ‘서술상 특징’ 문제는 ‘서술자’로부터 출발한다. 서술자의 위치에 따라 ‘시점’을 파악하고, 누구의 ‘시각’에 의한 것인지를 판단하게 했으며, 이를 서술자의 ‘인물 제시 방법’으로 연결했다. 이 목차의 끝부분에는 ‘고전소설만의 서술상 특징’을 별도로 다루었다. 1번과 2번의 목차 뒤, ‘서술상 특징’ 문제로 넘어가기 전에 ‘소설 문제 풀이 순서’를 넣었다.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려면 세 가지 문제 유형을 모두 공부한 후 ‘풀이 순서’로 넘어가는 게 좋겠지만, 1번과 2번을 학습한 후에 ‘풀이 순서’를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풀이의 정확도를 높이고 풀이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어서 삽입하였다. 고전소설은 그 주제가 한정적이다. 조금 더 세분화해서 보면 ‘모티프’별로 그 전개양상이 천편일률적이다. 그래서 16개의 주제별로(모티프=화소 별로) 나누어 마지막 목차를 구성했다. 고전소설에 나오는 단어는 외계어 같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나오는 어휘가 반복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휘마다 뜻을 달아 두었고, 함께 알면 좋은 범주는 모두 언급했다. 지문 이해와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해설도 자세히 적었다. 따라서 주제별로 제시한 대표 작품을 충분히 익히고 나면 고전소설 읽기가 한결 편해질 것이다. 활용 : 이 책은 학습 칼럼과 관련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책을 읽는 기분으로 안내를 따라오면 된다. 각 장의 이론 설명 뒤에 갑자기 나오는 문제는 풀어주면 된다. 해설은 바로 다음에 붙어 있다. 해설이 안 보이면 다음 쪽에 있으니 찾아보면 된다. 처음에는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천천히 읽는다. 다음에는 책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 해 본다. 그다음에도 하라는 대로 따라 해 본다. 그리고 점점 속도를 빠르게 해 본다. 이때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기탄 수학 J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2.11.01
6,000원 ⟶
5,400원
(10% off)
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에코시티 백만장자 게임 2
한언출판사 / 진강산 그림, 이창훈 글 / 2004.11.25
8,900원 ⟶
8,010원
(10% off)
한언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진강산 그림, 이창훈 글
백만장자 CEO가 돼야 탈출할 수 있는 마법도시 에코시티, 주인공들과 모험하며 경제관념을 익힌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살 수 있다고 믿는 '공주과' 새침데기 연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스크루지 영감의 꾐에 넘어가 낯선 게임CD를 인스톨하게 되고, 다음 순간 '10억 크로네를 벌어 백만장자가 되어야만 빠져나올 수 있는 3차원 게임세계 에코시티'로 실종되고 만다.1권 1. 부족한 게 없어 2. 이상한 게임 3. 사라진 연지 4. 초대장을 구해라! 5. 에코시티 스페셜 6. 쓸모없는 돈 7. 쥬라기 공원 2권 1. 위기일발 2. 첫번째 사냥 3. 티라노를 잡아라 4. 계속되는 수사 5. 다시 만난 스크루지 6. 생존의 장 7. 시련의 연속 3권 1. 씨앗을 구하라 2. 거래의 조건 3. 새로운 친구들 4. 마블카드 5. 파이팅 마루! 6. 폭풍스크류 7. 마지막 카드 8. 스팸의 분노 9. 대항해 시대 10. 폭풍 속으로
이랴! 이랴?
이야기꽃 / 김장성 (글), 양순옥 (그림)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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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이야기꽃
그림책
김장성 (글), 양순옥 (그림)
팬데믹 지구
푸른숲주니어 / 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1.03.31
14,000원 ⟶
12,60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푸른숲 생각 나무 5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의 원인과 대처법, 나아가 앞으로 올 또 다른 팬데믹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 인류가 겪어 왔던 각종 팬데믹에 대한 경험에서 시작해 팬데믹이 무엇이고 왜 발생하는지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채널에서 제공하는 팬데믹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기에 앞서, 인류가 역사적·과학적 경험치를 통해 쌓아 올린 가장 기본적인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본기가 탄탄해야 그 위에 새로운 정보를 켜켜이 쌓아도 무너지지 않을 테니까. 뉴스 등을 통해 알려진 코로나19(약칭) 팬데믹 관련 팩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팬데믹에 의해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살피며 앞으로 우리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떤 대비책을 세워야 할지 어린이 독자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팬데믹 지구>를 읽고 나서 팬데믹과 바이러스는 물론, 면역계와 항생제, 백신 등 빈번하게 등장하는 시사적인 용어들의 의미를 역사적인 맥락과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 격리, 백신 접종의 필요성뿐 아니라,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가짜 뉴스 판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위기 팬데믹이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이라니? 역사 속의 팬데믹 [똑똑! 정보 창고] 치명적인 흑사병 면역이 필요해! 팬데믹 초기 단계 걷잡을 수 없는 감염 단계 [똑똑! 정보 창고] 1918~1919년의 독감 팬데믹 앗, 봉쇄 단계! 팬데믹이 만들어 내는 문제들 [똑똑! 정보 창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해결책을 찾아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팬데믹에 제대로 대비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항생제가 만능은 아니야! [똑똑! 정보 창고] 치명적인 항생제 내성 결핵 팬데믹 지구가 온다? 팬데믹의 긍정적인 효과 이것도 알 두면 좋아요! 똑똑! 팬데믹 용어코로나19 대유행, 팬데믹 경보 발령! 전 세계에 바이러스가 퍼졌어요! 인류 & 팬데믹 타임라인 1346년 : 흑사병이 발병해 2억 명 가까이 사망했어요. 1918년 : 스페인 독감으로 전 세계에서 5천만 명이 죽었어요. 1980년 : 백신 개발로 천연두를 지구에서 추방했어요. 2009년 : 세계적으로 신종 플루가 유행해 치료제가 개발되었어요. 2020년 3월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팬데믹을 선언했어요. 2020년 12월 :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했어요. 팬데믹의 역사에서 감염병이 전파되는 원리와 과정 이를 극복할 인류의 최첨단 과학 기술까지, 팬데믹의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코로나바이러스를 낱낱이 파헤치다! 한창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최근 몇 년 사이, ‘이러다 만날 마스크 끼고 살아야 하는 거 아냐? 이제 곧 공기도 팔겠네.’라며 너스레를 떠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2020년, 우리는 한바탕 ‘마스크 대란’을 겪었다. 그리고 이제 일 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써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늘 마스크를 착용하는 생활은 아직 낯설지만 전문가들은 최소 몇 년 동안, 최악의 경우 앞으로 계속 필요할 거라고 예상한다. 그러니까 2020년을 기준으로 마스크를 쓰는 세상과 아닌 세상으로 나누게 된 셈이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장 전과 후로 우리 시대를 구분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팬데믹 지구》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의 원인과 대처법, 나아가 앞으로 올 또 다른 팬데믹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 인류가 겪어 왔던 각종 팬데믹에 대한 경험에서 시작해 팬데믹이 무엇이고 왜 발생하는지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채널에서 제공하는 팬데믹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기에 앞서, 인류가 역사적·과학적 경험치를 통해 쌓아 올린 가장 기본적인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본기가 탄탄해야 그 위에 새로운 정보를 켜켜이 쌓아도 무너지지 않을 테니까! 뉴스 등을 통해 알려진 코로나19(약칭) 팬데믹 관련 팩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팬데믹에 의해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살피며 앞으로 우리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떤 대비책을 세워야 할지 어린이 독자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팬데믹 지구》를 읽고 나서 팬데믹과 바이러스는 물론, 면역계와 항생제, 백신 등 빈번하게 등장하는 시사적인 용어들의 의미를 역사적인 맥락과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 격리, 백신 접종의 필요성뿐 아니라,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가짜 뉴스 판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과거] 인류 & 팬데믹, 치열한 전쟁의 역사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류의 역사는 감염병과의 투쟁의 역사라고도 부를 수 있다. 흑사병, 스페인 독감, 가깝게는 신종 플루까지 인류를 괴롭히는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발병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팬더믹 지구》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졌던 감염병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역시 역사의 연장선에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단순히 역사 정보만 얻는 게 아니라,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동 수단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감염병이 지구 구석구석까지 퍼지는 게 훨씬 수월해졌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세기 이후에 발병한 ‘스페인 독감’이 유행한 주기를 그래프로 살펴보면서, ‘바이러스가 새로운 지역으로 퍼지거나 방비가 느슨해질 때’ 감염병의 유행이 다시 시작되는 현상을 구체적으로 짚어 준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재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단순히 감염을 막기 위한 경보 차원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인류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에서 비롯된 무엇보다 값진 정보라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은 단순히 인류의 역사 속 팬데믹의 사례만 살펴보는 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까지 하나씩 짚어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인류가 경험해 왔고 지금도 겪고 있는 미생물과의 전쟁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본문 20~21쪽에서 [현재]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환경 오염, 에너지 절약, 지구 온난화 등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또는 해야 할 일은 대부분 비슷비슷해 보일 때가 많다. 전기와 물을 아껴 쓰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고……. 또 당장 피부에 와 닿는 시급한 일이 아니라고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감염병의 경우는 다르다. 즉각적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기에 우리 생활에 훨씬 더 밀접하고,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항시 주의를 요한다. 전 국민이 정부에서 발표한 행동 지침에 군소리 없이 따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그런데 우리 스스로 감염병을 예방하거나 정부 지침 외에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팬데믹 지구》에서는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득, 평상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그 외에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당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과도한 걱정’에서 비롯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도록 어린이 독자들을 안심시킨다는 걸 들 수 있겠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인류는 수많은 팬데믹을 겪어 왔고 앞으로도 또 겪게 될 확률이 높다. 그렇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의료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고,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최신 상황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등 현 시대가 감염병을 막아 내는 데 가장 유리한 시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외에도 비상용 준비물을 미리 챙겨 두거나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을 것 등,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현명한 행동들을 모아서 알려 준다. 이 책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뿐 아니라 불안감을 극복하는 현명함을 더해, 다시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어린이 독자들을 끊임없이 격려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팬데믹에 의한 환경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이 쑥쑥 자라나게 될 것이다! -본문 34~35쪽에서 [미래] 최신 과학을 토대로, 전 세계가 함께 만드는 대비책 인류가 힘을 모아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이 전 세계로 전달되어 예방 접종이 시작되었다. 《팬데믹 지구》에서는 최신 의학이 마련한 해결책 두 가지, 즉 ‘백신’과 ‘항생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먼저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대해 알려주고, 그 메커니즘에 의해 백신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특히 백신 접종으로 1980년에 지구에서 사라진 천연두의 예를 통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백신을 예방 접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강조한다. 또한 세균(박테리아)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위대한 발명품인 항생제를 발견한 1928년에서 대량 생산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항생제를 남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슈터 박테리아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도 함께 다루어 항생제는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균형적인 시각을 갖도록 만들어 준다. 이와 같은 과학적 대처와 함께 미생물이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전파될 때 위협적인 변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와 관련된 새로운 법과 제도가 정비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독자가 한번쯤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 지속가능한 지구를 가꾸는 법, 감염병에 의한 비상시에 취할 행동 요령 등 이 책이 담고 있는 ‘팬데믹 대비 종합선물세트’를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툭툭 털어 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본격적으로 겪은 어린이 독자들은, 만약 또 다른 팬데믹이 닥쳐왔을 때 지금보다 훨씬 더 철저히 대비되어 있을 것이다! -본문 8~9쪽에서
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인도.동남아시아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18.07.23
16,800원 ⟶
15,120원
(10% off)
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송진욱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베테랑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쓴 본격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중학교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가기 전 미리 읽고 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세계사 책이다. 아이들에게 낯선 세계사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함께 여행하듯 서술했으며, 아이들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세계의 주요 지역별 역사를 네 권으로 정리했다. 세 번째 권은 인도와 동남아시아사이다. 우리나라와 가까이 접해 있으면서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영향을 주고받은 인도와 동남아시아는 오늘날의 우리 정치.경제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손쉽게 여행하고 찾아가 볼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도의 긴 역사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으며 이들 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 인도 문명의 탄생과 국가의 성립 2 통일 제국의 출현과 불교의 유행 3 힌두교와 이슬람교, 다양한 문화의 발전 4 무굴 제국의 등장과 번영 5 영국의 식민지가 된 인도 6 인도의 독립 운동 7 독립 이후 발전하는 인도 8 중국의 지배를 받은 북부 베트남 9 동남아시아의 강자가 된 베트남 10 강대국의 식민지 지배에 맞서 싸운 베트남 11 전쟁의 상처를 딛고 도약하는 베트남 12 동남아시아에 들어선 여러 왕조들 13 서로 경쟁하며 발전한 동남아시아 왕조들 14 서양 세력과 일본의 침입을 받은 동남아시아 15 동남아시아의 현재와 미래전국역사교사모임 베테랑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쓴 본격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중학교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가기 전 미리 읽고 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세계사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낯선 세계사를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함께 여행하듯 서술했으며, 아이들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세계의 주요 지역별 역사를 네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권의 역사 여행을 흥미롭게 마치면 전 세계의 역사를 균형 있게 저절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 여행도 하고 세계사 공부도 한 번에 끝내며 우리 가족 교양까지 책임지는 ‘우리 가족 첫 세계사’입니다. 1. 현직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써 교과서보다 든든한 어린이 세계사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전국의 역사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새롭게 쓴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입니다. 세계사 공부에 꼭 필요한 제대로 된 지도와 나침반, 친절하고 능력 있는 길잡이가 되기 위해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힘을 모은 점에서 더욱 믿고 권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역사교양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현직 중학교 역사교사인 이강무('청소년을 위한 세계사-서양편'), 이성호 선생님('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은 오랫동안 세계사를 가르쳐 왔기 때문에 중학교 세계사의 주요 핵심 내용을 꿰고 있습니다. 초등교사이자 어린이 한국사 베스트셀러 저자인 황은희('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김성전 선생님은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초등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중학교에서 배울 세계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보다 풍부하게 미리 배울 수 있도록 쓴 유일한 어린이 첫 세계사 책입니다. 학부모이자 현직교사들이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조곤조곤 세계사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2. 《나의 첫 세계사 여행》 특징 및 장점 - 네 권의 지역사가 하나의 세계사로 이어지는 종횡무진 세계사 초등학생에게 역사, 그중 세계사는 참으로 낯설게 다가옵니다. 많은 아이들은 낯선 용어, 가본 적도 없는 공간에 대한 이해 부족, 단절되고 정보 나열 중심으로 서술된 세계사 책에 힘들어 합니다. 남의 나라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배우면 뭐가 좋은지 알기도 전에 질려버리고 말지요. 그래서 베테랑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힘을 모았습니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들이 세계를 이리저리 넘나들기는 무리라고 생각해 지역을 나누어 네 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유럽 아메리카 지역을 한 권으로 묶고, 중국과 일본은 따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 서아시아 아프리카 지역도 각각 한 권으로 묶었지요.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권마다의 지역사를 재미있게 읽으면 자연스럽게 하나의 ‘세계사’로 모아지도록 한 책입니다.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새롭고 신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세계 여행과 세계사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살아 있는 세계사 세계사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지만,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처음 세계사를 여행하려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시대마다 중요한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짚어 주면서도 꼭 가 봐야 할 도시나 지역을 ‘출발! 세계 속으로’ 꼭지로 구성했습니다. 역사 선생님이자 엄마 아빠인 저자들과 함께하는 여행 글을 통해 아이들은 신나는 세계 여행 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실제로 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때에는 꼭 챙겨야 할 든든한 여행 가이드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유물 유적 사진과 즐겁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는 그림은 딱딱한 사건과 제도가 아니라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쉽고 재미있게 미리 읽으며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똑똑한 세계사 세계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읽어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자신의 삶을 그려보는 진로 고민과 자기주도 학습의 틀은 인문 사회 교양의 토대에서 나옵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고,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도 인문학적 고민에서 나오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된 세계사 읽기를 해야 합니다. 저자들은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시리즈가 역사라는 큰 흐름을 녹여 내 어린이 인문 사회 교양 입문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읽으니 우리 역사가 보이는 어린이 역사 교양서’이자 오늘날의 사회 현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탐구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교양 입문서’입니다. - 생생한 유물 유적 사진, 익살스러운 그림, 한 호흡 편집으로 새롭게 읽는 세계사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은 초등 고학년이면 누구나 술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한 호흡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최대한 쉽고 짧게 썼기 때문입니다. 펼친 페이지 한 쪽마다 세계사의 핵심 주제 하나씩을 실어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유물 유적 사진, 신기하고 흥미로운 사진도 많이 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과거에 살았던 어린이 친구들의 이야기도 특별히 만들어 ‘어린이들의 세계사’ 꼭지에 넣었습니다. 주로 왕이나 영웅 중심의 어른들 이야기를 다룬 대부분의 역사책과는 달리,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을 어린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인도의 조혼 풍습에 고통 받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나 힘겨운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전쟁의 공포에 질린 네이팜탄 소녀의 이야기도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글과 그림, 지도와 사진이 어우러진 펼친 면을 하나씩 읽으며 역사의 한 장면을 실제 보거나, 그 시대를 사는 것 같은 아주 특별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세계사 여행-인도·동남아시아》 주요 내용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시리즈 세 번째 권은 인도와 동남아시아사입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이 접해 있으면서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영향을 주고받은 인도와 동남아시아는 오늘날의 우리 정치?경제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쉽게 여행하고 찾아가 볼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인도의 긴 역사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으며 이들 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고대 문명의 탄생지인 인도에서 힌두교와 불교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며 주변 나라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살펴보고, 인도 사회에 깊숙이 자리했던 독특한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를 비롯한 관습과 전통, 흥망성쇠를 거듭했던 인도의 여러 왕조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서양 세력의 침입과 그에 맞선 저항과 독립,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낯선 인도의 이야기이지만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이 가야의 왕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신라의 승려 혜초가 쓴 인도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우리나라의 3?1 운동이 인도의 독립 운동에 영향을 주고,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일제강점기에 ‘동방의 등불’이라며 우리 민족에게 힘을 준 이야기, 최근까지 이어진 두 나라의 교류의 역사를 통해 남의 나라 역사가 아니라 오늘을 함께 사는 우리의 역사임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 중 우리나라와 특히 인연이 깊은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봅니다. 오래전부터 중국의 지배를 받아 온 베트남이 어떻게 세계 제국 몽골을 물리치며 동남아시아의 강자가 되었는지, 이후 강대국의 식민 지배에 맞서 싸우며 도약하게 되는지 그 저항의 역사를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특히 미국과의 전쟁,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등을 살펴보며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역사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중국과 인도 사이에 있어 이 두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도 독자적인 문화를 일군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힌두 문화를 꽃피운 캄보디아의 앙코르 왕조, 인도네시아 불교 왕국 스리위자야, 이슬람 왕국 믈라카, 서양 열강의 침략 속에서도 꿋꿋이 독립을 유지한 태국, ‘피플 파워’를 보여 준 필리핀, 최근 미국과 북한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한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의 역사 문화 이야기는 물론 새롭게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역사 지도, 다채로운 도판,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흥미로은 인도 동남아시아 여행을 마치고 나면, 아이들은 ‘그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세계의 역사가 꼭 이렇게 흘러와야만 했을까? 혹시 다른 길은 없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 보며 역사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인도는 아시아 대륙 남쪽에 있어. 워낙 영토가 넓어 하나의 독립된 대륙인 '인도 아대륙'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이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50만 년 전이야.
2021 올풀 고려대(세종) 최종모의 학업능력고사 (봉투) (2020년)
시스컴 /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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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학습참고서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1 최신 적성 유형에 맞춘 개정 신문제를 출제하였다. 모의고사 총 2회와 상세한 해설을 담았으며, 실전용 OMR카드와, 시험장에 들고 가는 오답노트를 수록하였다.대입 최종 모의적성고사 1회 대입 최종 모의적성고사 2회 정답 및 해설 # 2021 최신 적성 유형에 맞춘 개정 신문제 출제! -모의고사 총 2회와 상세한 해설 -실전용 OMR카드 수록 -특별부록 : 시험장에 들고 가는 오답노트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초등 2학년 (8절)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02
10,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4년 3월 시행 예정 평가 대비2024년 초등 2학년을 위한 『2024 기초학력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매년 3월 학기 초에 실시하는 검사로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 데 필수적인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평가입니다.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 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024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1학년 때 배운 읽기, 쓰기, 셈하기의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2회분의 온라인 모의고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읽기 쓰기 셈하기 실전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제공 정답과 해설
무서운 꿈, 덤벼 봐!
비룡소 / 에밀리 테트리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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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에밀리 테트리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맛있는 과학 17 : 식물 2
주니어김영사 / 최미정 지음, 진주 그림, 류지윤 감수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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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최미정 지음, 진주 그림, 류지윤 감수
1. 식물의 분류 식물은 이렇게 나눠요 꽃이 피는 종자식물 TIP 요건 몰랐지? 소나무 숲에는 소나무만 자라나요? 꽃이 피지 않는 포자식물 Q&A 꼭 알고 넘어가자! 2. 식물의 구성 잎 TIP 요건 몰랐지? 세상에서 가장 큰, 식물의 잎 식물의 잎은 어떤 일을 할까요? 줄기 뿌리 TIP 요건 몰랐지? 새끼를 낳는 나무 Q&A 꼭 알고 넘어가자! 3. 번식을 담당하는 꽃 꽃의 생김새와 하는 일이 궁금해요 꽃의 분류 TIP 요건 몰랐지? 일생에 단 한 번 꽃을 피우는 식물 씨앗과 열매 TIP 요건 몰랐지? 2,000년 전의 씨앗에서 싹이 났어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4. 다양한 식물 식물은 어느 곳에서나 자랄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 사는 식물 TIP 요건 몰랐지? 식물도 이민을 와요 이런 식물도 있어요 TIP 요건 몰랐지? 이끼가 좋아하는 곳 Q&A 꼭 알고 넘어가자! 5. 아낌없이 주는 식물 식물이 주는 이로움 TIP 요건 몰랐지? 집 안에서 식물을 기르면 이런 점이 좋아요 식물도 힘들어해요 TIP 요건 몰랐지? 아마존 강 삼림 파괴 원인 중 하나는 콩 재배 식물을 보호해야 해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사자소학 따라 쓰기
주니어단디 / 주니어단디 편집부 (엮은이), 김원주 (그림)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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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단디
논술,철학
주니어단디 편집부 (엮은이), 김원주 (그림)
따라 쓰면 알게 되는 시리즈 2권. 300여 문장이 넘는 사자소학 중에서 초등학생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기본적인 문장 위주로 구성했기 때문에, 쉽게 따라 쓰며 익힐 수 있다. ‘효행(孝行)’, ‘형제(兄弟)’, ‘사제(師弟)와 경장(警長)’, ‘붕우(朋友)’, ‘수신(修身)’ 편으로 나뉘어 있다. 긴 설명 대신 한자로 된 각 문장을 쉽게 이해할 정도의 설명만 덧붙여 놓아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기본 문장과 비슷한 문장이나 명언 등을 더해서 같은 의미를 다양하게 알 수 있도록 했고, 각 장마다 부록으로 ‘가로세로 퍼즐’을 넣어서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짚어볼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4 한자 쓰기 필순 10 옥편 찾기 12 1장 효행(孝行)편 父生我身 母鞠吾身 (부생아신 모국오신) 14 腹以懷我 乳以哺我 (복이회아 유이포아) 16 恩高如天 德厚似地 (은고여천 덕후사지) 18 爲人子者 曷不爲孝 (위인자자 갈불위효) 20 父母呼我 唯而趨進 (부모호아 유이추진) 22 父母出入 每必起立 (부모출입 매필기립) 24 侍坐父母 勿怒責人 (시좌부모 물노책인) 26 獻物父母 而進之 (헌물부모 궤이진지) 28 器有飮食 不與勿食 (기유음식 불여물식) 30 衣服雖惡 與之必着 (의복수악 여지필착) 32 父母無衣 勿思我衣 (부모무의 물사아의) 34 身體髮膚 勿毁勿傷 (신체발부 물훼물상) 36 父母愛之 喜而勿忘 (부모애지 희이물망) 38 勿登高樹,父母憂之 (물등고수 부모우지) 40 事必稟行 無敢自專 (사필품행 무감자전) 42 我身能賢 譽及父母 (아신능현 예급부모) 44 事親如此 可謂孝矣 (사친여차 가위효의) 46 부록1. 가로세로 퍼즐로 복습해 볼까요? 48 2장 형제(兄弟)편 兄弟姉妹 同氣而生 (형제자매 동기이생) 50 骨肉雖分 本生一氣 (골육수분 본생일기) 52 兄弟怡怡 行則雁行 (형제이이 행즉안행) 54 分毋求多 有無相通 (분무구다 유무상통) 56 無衣服 弟必獻之 (형무의복 제필헌지) 58 兄雖責我 莫敢抗怒 (형수책아 막감항노) 60 兄弟有善 必譽于外 (형제유선 필예우외) 62 我有歡樂 兄弟亦樂 (아유환락 형제역락) 64 兄弟和睦 父母喜之 (형제화목 부모희지) 66 부록2. 가로세로 퍼즐로 복습해 볼까요? 68 3장 사제(師弟)편 + 경장(敬長)편 事師如親 必恭必敬 (사사여친 필공필경) 70 先生施敎 弟子是則 (선생사교 제자시칙) 72 夙興夜寐 勿懶讀書 (숙흥야매 물라독서) 74 能孝能悌 莫非師恩 (능효능제 막비사은) 78 年長以培 父以事之 (연장이배 부이사지) 80 我敬人親 人敬我親 (아경인친 인경아친) 82 부록3. 가로세로 퍼즐로 복습해 볼까요? 84 4장 붕우(朋友)편 人之在世 不可無友 (인지재세 불가무우) 86 友其正人 我亦自正 (우기정인 아역자정) 88 蓬生麻中 不扶自直 (봉생마중 불부자직) 90 近墨者黑 近朱者赤 (근묵자흑 근주자적) 92 擇而交之 有所補益 (택이교지 유소보익) 94 面讚我善 諂諛之人 (면찬아선 첨유지인) 96 言而不信 非直之友 (언이불신 비직지우) 98 悅人讚者 百事皆僞 (열인찬자 백사개위) 100 朋友有過 忠告善導 (붕우유과 충고선도) 102 부록4. 가로세로 퍼즐로 복습해 볼까요? 104 5장 수신(修身)편 元亨利貞 天道之常 (원형이정 천도지상) 106 君爲臣綱 父爲子綱 (군위신강 부위자강) 108 父子有親 君臣有義 (부자유친 군신유의) 110 朋友有信 是謂五倫 (붕우유신 시위오륜) 112 非禮勿視 非禮勿聽 (비례물시 비례물청) 114 行必正直 言則信實 (행필정직 언즉신실) 116 修身齊家 治國之本 (수신제가 치국지본) 118 人之德行 謙讓爲上 (인지덕행 겸양위상) 120 부록5. 가로세로 퍼즐로 복습해 볼까요? 122<사자소학>은 예로부터 내려온 어린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생활 지침서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한자의 사용 빈도가 많이 낮아진 요즘, 사자소학을 접하기란 쉽지 않지요. 하지만 한 번이라도 <사자소학>을 읽어 본다면 지치고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사자소학 따라 쓰기>에서는 초등학생이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이 들지 않는 부분으로 추려서 엮었습니다. 삶의 기본이 되는 부모와 형제,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스승과 친구 중심으로 읽고 따라 쓰면서 자신의 행동 가짐을 되돌아보며 실생활에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 ■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기본을 담았습니다. 300여 문장이 넘는 사자소학 중에서 초등학생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기본적인 문장 위주로 구성했기 때문에, 쉽게 따라 쓰며 익힐 수 있습니다.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효행孝行’ ‘형제兄弟’ ‘사제師弟와 경장警長’ ‘붕우朋友’ ‘수신修身’ 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긴 설명 대신 한자로 된 각 문장을 쉽게 이해할 정도의 설명만 덧붙여 놓아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기본 문장과 비슷한 문장이나 명언 등을 더해서 같은 의미를 다양하게 알 수 있도록 했고, 각 장마다 부록으로 ‘가로세로 퍼즐’을 넣어서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짚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라영 / 정미영 (지은이), 고아라 (그림) / 2023.01.01
16,000
라영
수학동화
정미영 (지은이), 고아라 (그림)
옛이야기 한 편을 온전히 읽고, 이야기로 만든 수학 문제를 통해 분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옛이야기에서 읽은 단어를 퀴즈로 풀며 문해력을 다지고, 속담과 명언을 배울 수 있다. 손가락 그림을 보며 자기 몸을 활용해 수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됩니다. 서술형 수학 문제는 국어 실력이 좌우한다.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식을 알아도 문제를 풀 수 없다.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는 옛이야기와 암산을 결합한 재미있는 동화책이다.1장 논리력이 쑥쑥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2장 수리력이 쑥쑥 1. 이야기 속 문제 2. 분류의 이해 3장 문해력이 쑥쑥 1. 이야기 낱말 퀴즈 2. 이야기로 배우는 속담과 명언 4장 정답이 쏙쏙 어린이 독서의 새로운 방향 공부머리를 키우고 싶다면 문해력에 주목!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는 1장에서 옛이야기 한 편을 온전히 읽고, 2장에서 이야기로 만든 수학 문제를 통해 분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장은 옛이야기에서 읽은 단어를 퀴즈로 풀며 문해력을 다지고, 속담과 명언을 배울 수 있습니다. 4장은 손가락 그림을 보며 자기 몸을 활용해 수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됩니다. 서술형 수학 문제는 국어 실력이 좌우합니다.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식을 알아도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는 옛이야기와 암산을 결합한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펀딩 시작과 동시에 ‘텀블벅 PICK’에 선정 CMS 에듀 추천 도서로 7-8세 수학 동화 선정 라영의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는 옛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수에 대한 감각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는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 5편으로 천리보니가 여행 길에 가뿐번쩍, 듣고쏘니, 태풍입김, 얼음땡땡을 만나 의자매를 맺는 이야기 입니다. 다섯 자매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사람들을 돕습니다. 내기를 좋아하는 호랑이 사또와 대결하는 장면은 흥미롭습니다. 대단한 다섯 재미는 호랑이 사또를 이기고 마을 구해냅니다. 다섯 자매는 우정으로 외로운 운명을 극복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독자는 옛이야기에 빠져 자연스럽게 언어문화를 습득합니다. 속담과 명언을 통해 이야기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손가락 암산 문제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수 감각과 측정 개념을 배우는 서술형 수학 문제입니다.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는 문해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는 국어와 수학을 동시에 맛보는 유익한 동화책입니다.
맹자
파란자전거 / 김경윤 (지은이), 맹자 (원작), 강빛 (그림)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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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김경윤 (지은이), 맹자 (원작), 강빛 (그림)
십 대를 위한 고전 파란클래식의 스물여덟 번째 책으로 인간의 선한 본성을 탐구하고 백성을 먼저 위하는 정치, 맹자 사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랑과 정의를 담은 책이다. 전국 시대의 혼란 속에서 등장한 맹자의 사상은 훗날 중국뿐만 아니라 유학을 받아들인 우리나라 조선 시대 때에도 정신적인 원천이 되었으며, 끊임없이 개혁의 영감을 제공했다. 백성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올바른 정치와 잘못된 것이 있다면 혁명을 통해서라도 고쳐야 한다는 맹자의 사상은 현재 우리 사회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글쓴이의 말 제 1 부 《맹자》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혼란의 시기를 살아 낸 맹자 2. 맹자가 돌아다닌 나라, 맹자가 만난 사람들 3. 맹자가 꿈꾼 세상 4. 맹자와 대결했던 사상가들 5. 《맹자》 훑어보기 제 2 부 인간의 본성을 사랑과 정의로 이끄는 참된 고전 《맹자》 1. 왕과 나눈 대화: 사랑과 정의의 왕도 정치를 실천하십시오 2. 귀족과 신하와 나눈 대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3. 제자와 나눈 대화: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얻는다 4. 사상가와 나눈 대화: 유학의 관점에서 다른 사상가와 논쟁하다 5. 맹자 어록 연보 사랑과 정의의 참된 길로 이끄는 동양 최고의 고전 혼란한 전국 시대에서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던 맹자는 인간의 탐욕을 경계하고 사랑과 정의를 외치며 백성과 더불어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정치 방법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자신의 사상을 《맹자》에 담았다. 혼란한 세상과 맞서 싸운 사상가 맹자 공자와 더불어 동양의 대표적인 철학 사상가로 손꼽히는 맹자는 중국의 전국 시대 추나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 곁에서 자랐지만,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하는 등 맹자를 참되고 바르게 교육시키고자 했다. 맹자는 학문에 힘썼고, 인(仁), 즉 사랑과 의(義), 정의라는 자신의 뜻을 전파하기 위해 중국 전역을 돌아다녔다. 공자가 주나라의 예의와 질서를 회복하자는 온건한 사상이었다면, 전국 시대라는 혼란기에 나온 맹자의 사상은 역성혁명(易姓革命), 즉 잘못된 왕은 바꿀 수도 있다는 급진적인 내용까지 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의 혼란 속에서 부국강병을 내세우며 패도 정치를 추구하던 전국 시대의 왕들은 왕도 정치를 논하는 맹자의 사상을 외면했다. 하지만 맹자는 백성의 안정된 삶 없이는 정치도 나라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에 굴하지 않고 교육에 힘썼다. 이 과정에서 집필된 것이 바로 《맹자》다. 십 대를 위한 고전 파란클래식의 스물여덟 번째 책 《맹자》는 인간의 선한 본성을 탐구하고 백성을 먼저 위하는 정치, 맹자 사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랑과 정의를 담은 책이다. 전국 시대의 혼란 속에서 등장한 맹자의 사상은 훗날 중국뿐만 아니라 유학을 받아들인 우리나라 조선 시대 때에도 정신적인 원천이 되었으며, 끊임없이 개혁의 영감을 제공했다. 백성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올바른 정치와 잘못된 것이 있다면 혁명을 통해서라도 고쳐야 한다는 맹자의 사상은 현재 우리 사회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무질서한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사상서 맹자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왕, 신하, 제자와 사상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었다. 다양한 계층과 나눈 여러 대화를 통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사상을 드러냈고, 그 기록이 바로 《맹자》를 통해 전해진다. 맹자는 ‘왕’을 만나 그들의 마음을 바꾸고자 했다. 최고 지도자의 마음을 바꾸면 그 나라가 바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 시대의 강대국인 양나라와 제나라 왕과 나눈 대화가 유명한데, 강대국에서 맹자가 주장하는 왕도 정치를 펼친다면 이어 모든 나라가 이들의 정치를 본받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맹자는 ‘귀족과 신하’와도 그들의 임무와 책임,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자신과 다른 사상을 지닌 ‘사상가’와도 맹자는 활발히 토론했다. 맹자는 다른 사상가의 생각이 결국 왕에게만 이익을 줄 뿐, 진정으로 백성을 위하고 평화를 가져올 사상은 유학이라고 설파했다. 《맹자》에서는 맹자가 ‘제자’와 나눈 대화도 많이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유학자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본래 인간에게 있는 선한 씨앗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백성과 더불어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나라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맹자는 대화하는 대상이 누구든 자신의 이익이나 명예를 추구하지 않고, 사랑이 넘치고 정의가 실현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늘 생각하고 제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가 즐겁게 잘 사는 세상을 위한 올바른 교육과 정치를 말하다 맹자는 전쟁이 계속되던 전국 시대를 벗어나는 길은 사랑과 정의를 통해 백성의 삶을 편안하게 해 주며(인정론),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누는 데 있다(여민동락)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백성에게 토지를 나누어 주고, 세금은 적당히 거둬야 한다고 했다(정전제). 나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백성이기 때문이다(민본주의). 혼란한 시대에서 많은 나라가 인간의 본성이 선하지 않다고 믿고,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 엄격한 법을 집행했다. 그러나 맹자는 모든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으며(성선설), 누구나 마음속에 선함의 씨앗을 품고 있다고 믿었다. 그렇기에 왕이든 백성이든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열심히 선한 마음을 키워 행동한다면 위대한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었고(인간 평등론), 백성들이 선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나라가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교육론). 맹자가 말하는 올바른 정치의 핵심은 사랑과 정의였다. 왕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사랑과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백성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누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왕은 부모의 마음으로 백성을 보살피고, 신하도 형제의 마음으로 백성을 사랑해야 한다(왕도 정치). 이를 통해 모두가 즐겁게 잘 사는 나라가 맹자가 꿈꾼 세상이었다. 맹자는 만약 왕이 이러한 일을 잘 하지 못한다면, 그런 왕은 바꿔야 한다고 했다(혁명론). 왕이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서 백성을 다스리던 전국 시대에 맹자의 사상은 매우 위험천만한 이야기였으나, 맹자는 자신의 뜻을 용기 있게 설파했다. 많은 나라가 왕의 권력을 중심으로 부국강병을 외치던 시대에 맹자는 백성을 중시하고, 백성의 마음을 살피는 올바른 정치를 꿈꾸었다. 2500년 전 《맹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파란클래식의 《맹자》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중국 전국 시대의 상황과 맹자의 생애, 그리고 맹자의 사상에 반대하며 맹렬하게 싸웠던 사상가들의 사상을 비교해 입체적으로 알아본다. 2부에서는 《맹자》의 원전을 읽기 쉽게 풀어 해설과 함께 담았다. 흔히 《맹자》는 각 장과 편이 논리적인 연관성 없이 나열되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은 맹자가 대화를 나눈 대상을 중심으로 왕과 나눈 대화, 귀족과 신하와 나눈 대화, 제자와 나눈 대화, 사상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맹자가 남긴 어록으로 구분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각 대상과의 대화를 통해 맹자의 정치사상과 철학, 학문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지금도 의미 있는 맹자의 여러 어록과 고사성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용어에는 친절한 해설을 달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어로 재구성했다.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사진 및 지도 자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맹자》는 2,500년 전의 책이지만, 현재의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오히려 민주주의 사회가 된 오늘날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치를 논한 맹자의 가르침이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 또 맹자가 강조한 교육과 수양의 태도는 미래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공부 방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음을 다하고, 본성을 깨닫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맹자의 자세는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1
어린이동아 / 어린이동아.김임숙 기획, 장은경 엮음, 이창섭 그림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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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논술,철학
어린이동아.김임숙 기획, 장은경 엮음, 이창섭 그림
전래동화와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습고 썰렁한 농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생각해 보세요’의 질문에 따라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를 펼치게 한다.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앞에 나온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논리 따라잡기‘ 코너에서는 풍부한 예를 제시하며 논리학의 개념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준다. 어려운 논리학 용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어울려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1장 논리의 기본 법칙 나무 그릇 값은 물건 크기만큼 주는 것 이 창으로 이 방패를 찌르면? 항아리 속의 남은 쪽지 그런 엉터리 같은 판결이 어디 있어요? 2장 논증과 논박 그때는 저 개가 없었소 달은 이미 지고 난 다음이야 천당에는 왜 못 가게 된단 말이냐? 죽은 사람이 과연 살아날 수 있는가 선인지 악인지 들을수록 헷갈려 계집 때문에 신세를 망쳤어 그건 또 무슨 엉뚱한 소리예요? 아주 정확한 대답이오, 합격! 송아지를 말의 새끼라고 우기는 사또 이건 내가 자네에게 주는 사랑의 매야 수말이 낳은 망아지를 얻어오게 머리에 부스럼이 나서 깎았을 뿐인데말을 잘하는 아이, 발표를 잘하는 아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아이, 이 친구들은 도대체 어떤 능력이 있을까? 그 비결을 알아보자!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는 데 있어서 이치(어떤 형식이나 법칙 등), 즉 ‘논리’를 알게 되면 아주 간단하게 풀립니다. 무턱대고 어렵게만 생각하면 안 돼요. 논리란 말하기에 있어서의 근본이자 뿌리니까요. 이 책은 그런 논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게끔 도와주는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아주 많습니다. 옛날 전래동화뿐만 아니라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현재의 우습고 썰렁한 농담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그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가지며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도 훨씬 편해질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데 자신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답니다. ‘논리가 어렵다’는 생각부터 버리자.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 이야기만 따라가도 자연스럽게 논리 능력이 키워지는 이 시리즈는 전래동화와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습고 썰렁한 농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생각해 보세요’의 질문에 따라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를 펼치게 합니다.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 나온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논리 따라잡기‘ 코너에서는 풍부한 예를 제시하며 논리학의 개념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줍니다. 어려운 논리학 용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어울려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입니다. 논리는 여러 상황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사물이나 주어진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왜 그럴까’ 하고 물음을 가지거나 그 이유를 찾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의구심을 충족시킬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거나 관련 정보를 찾으며 다양한 경험을 직접 해 보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물고기는 왜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지, 봄이 되면 왜 졸음이 오는지, 왜 휴대폰과 컴퓨터 제품 광고가 그렇게 많은지 등등 생활 속에서 이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연습은 다양한 경험과 학습된 이론,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연관되어 비교.분석을 거치면서 중대한 결론을 이끌어 내지요. 그게 바로 논리를 배워 가는 과정입니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스토리텔링 논리교실'은 책을 펼치는 순간, ‘논리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왜?’라는 질문을 가지며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규칙을 자연스럽게 알게 합니다. 이로써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일도 훨씬 편해질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데에도 자신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똑똑하고 바른 아이로 키워 줄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용궁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가지 용궁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나오지 못했다.”그러자 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그럼 용궁에서 나오지 못한 사람은 결국 용궁에 들어갔다는 거잖아요?”그러자 할아버지는 말문이 막혀 대답을 못했습니다.* 근거(이유)로 되는 판단은 반드시 참이어야 합니다. 참이 되지 못한 판단이거나 아직 참으로 증명되지 않은 판단은 다른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끔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난 성공할 수 없어! 인간의 운명이란 타고나는 거니까!”여기에서 근거로 삼고 있는 판단은 ‘인간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판단은 참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지요.* “해철이가 시험에 떨어진 건 다 당신 탓이에요. 사업에만 정신을 팔고 도통 아들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낙제할 수밖에 없지요.”그러자 아버지는 이렇게 대꾸했습니다.“천만에, 해철이가 시험에 떨어진 건 내 탓이 아니라 다 선생 탓이오! 선생이 잘 가르쳤다면 저 애가 낙제할 리가 없잖소?”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렇게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하면서 저녁 내내 말다툼을 하였습니다.이 이야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씀 중 어느 것이 옳은 주장일까요?* 만일 욕심쟁이 영감이 그때 콩을 꿔 간 일이 없었다면 “그때는 저 개가 없었소.”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는 없는 일이지요. 욕심쟁이 영감이 콩을 꿔 간 ‘그때’를 알고 있으니 욕심쟁이 영감이 콩을 꿔 갔다는 건 사실로 인정한 셈이 됩니다.이와 같이 최 서방은 욕심쟁이 영감이 이 서방네 콩을 꿔 갔다는 것을 충분한 근거로 논증했습니다.그럼 논증은 무엇일까요?* 쌩이와 쭈니의 주장 가운데서 어떤 것이 옳은 것일까요? 그 두 사람은 각기 논제를 내놓고 논증했지만 아무도 상대방을 설득시키지 못했습니다. 그건 바로 그들이 벌인 논쟁의 논제 자체가 명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시비를 가려주려면 무엇보다 먼저 논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어머니는 누나에게 말했습니다.‘넌 어째 동생만도 못 하니? 네 동생은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학생이야. 3반은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잘해서 상장까지 받았단다. 그러니 3반에서 공부하는 네 동생도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학생이지!’어머니의 말씀을 들은 누나는 한참 무언가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어머니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3반이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반이하고 해서 동생도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학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예요!”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국민서관 / 박현숙 (지은이), 이예숙 (그림)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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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이예숙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56번째. 박현숙 작가가 길고양이를 구출하면서 겪은 일화를 소재로 한 동화이다. 주변에 관심이 많은 아이 민국이가 길고양이게 손을 내밀면서 성장할 수 있던 것처럼, 아이들은 다양한 것들을 보고 겪으며 더 크게 자란다. 주변의 작은 것도 허투루 넘기지 않았던 민국이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주변에 따뜻한 관심을 갖기를. 또 자신을 믿고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1. 나잇값 좀 해라 2. 죽었니? 아니 살았어! 3. 아기 고양이 민국이 4. 나도 우리 엄마가 무서워 5. 죽었으면 좋겠어 6. 민국아! 야옹! 7. 또 사고 치고 말았다 8. 사람 민국아, 너를 믿어“10살이나 되었으면 제발 나잇값 좀 해!” 엄마가 고개를 잘래잘래 흔들며 말했어요.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아빠 구두에 구두약을 잘못 발라 못 쓰게 만들었거든요. 구두를 맡기고 돌아오는데, 화단에 고양이가 쓰러져 있었어요. 꼭 죽을 것만 같아서 병원에 데리고 갔지요. 그런데 친구 말이 병원비가 엄청 나올 거래요. 어떡하죠? 엄마한테 일만 저지르고 다닌다고 혼날 게 뻔해요. 난 왜 이렇게 나잇값을 못하는 걸까요? 어떡하면 나잇값을 할 수 있는 거죠? 나잇값, 그게 뭔가요? 민국이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되었다. “열 살이나 되었는데 제발 나잇값 좀 해.”라고 말이다. 나잇값? 대체 그게 뭔데 자꾸 나잇값을 하라는 걸까? 민국이 엄마처럼 부모님들은 아이가 야무지게 제 할 일을 잘하기를 바란다. 공부도 스스로 잘하고, 동생도 잘 돌보고, 말썽 부리지 않는 그런 아이 말이다. 어쩌면 제 나이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민국이도 그런 엄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더군다나 곧 동생이 생기니 엄마의 바람은 더욱 커져만 간다. 하지만 나잇값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뚝딱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나잇값 못 하는 어른들도 얼마나 많은가. 민국이 역시 고민이다. 대체 어떡하면 나잇값을 할 수 있는 걸까? 난 그저 주변에 관심이 많을 뿐인데... 엄마가 보기에 민국이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아이다. 숙제를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똥을 눌 때도 집중을 하지 못한다. 게다가 머리를 식힌다고 냉장고에 머리를 들이밀고 있질 않나, 구두를 닦으라고 했더니 검은색 구두에 빨간색 구두약을 발라 못 쓰게 만들기도 한다. 툭하면 딴생각에 딴짓하기 일쑤니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민국이는 나잇값 좀 하라는 엄마 말에 억울하다. 엄마가 딴생각이 날 땐 머리를 시원하게 하는 게 최고라고 해서 냉장고에서 머리를 식히는데 불호령이 떨어졌고, 구두를 닦을 땐 처음 보는 벌레한테 정신이 팔려서 그만 실수를 하고 만 것이다. 그냥 좀 주변에 관심이 많을 뿐인데 나잇값도 못 한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잔소리를 들었다. 완전 큰 사고를 치고 말았어 민국이의 호기심은 또 다른 사건을 몰고 온다. 엉망이 된 아빠 구두를 수선집에 맡기고 오는 길에 아픈 길고양이를 발견한 것이다. 아기 고양이가 죽을까 봐 걱정된 민국이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 아이가 머리를 모아 보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뿐. 그럼 병원비는 누가 내지? 친구들은 제일 먼저 발견한 민국이가 병원비를 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얼결에 아기 고양이 병원비를 책임지게 된 민국이. 병원비가 많이 나올 거라는 말에 민국이는 가슴이 철렁한다. 엄마가 알면 또 나잇값 못 하고 사고 쳤다고 잔뜩 혼이 날 텐데.... 그날부터 민국이는 아기 고양이 일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아기 고양이는 일어나지도 못해 매일매일 병원비가 늘고 있고, 친구들에게 떠밀려 아기 고양이가 나으면 집에 데려가 키우게 생겼다. 엄마랑 민국이는 고양이를 만지지도 못하는 데 이를 어쩌면 좋지? 나도 할 수 있어요! 조금만 지켜봐 주세요 길에서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가고, 매일 병문안을 가고 걱정을 하면서 민국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한다. 고양이를 만지지도 못하던 민국이가 아기 고양이에게 죽을 먹일 수 있게 되고, 스스로 병원비를 벌 방법을 생각해 내기도 한다. 민국이처럼 아이들은 작은 계기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민국이 엄마처럼 나잇값 못 한다고 꾸중하는 대신 동물병원 선생님처럼 용기를 북돋워 주자. 책임감이 강하다는 선생님 말에 민국이는 자신감을 얻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해야 한다는 의지가 생긴다. 이제 민국이는 전보다 한층 의젓해진 모습으로 집으로 향한다.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는 박현숙 작가가 길고양이를 구출하면서 겪은 일화를 소재로 한 동화이다. 주변에 관심이 많은 아이 민국이가 길고양이게 손을 내밀면서 성장할 수 있던 것처럼, 아이들은 다양한 것들을 보고 겪으며 더 크게 자란다. 주변의 작은 것도 허투루 넘기지 않았던 민국이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주변에 따뜻한 관심을 갖기를. 또 자신을 믿고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 "뭐 하는 거니?"엄마 목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 울려 퍼졌다. 나는 책상에 엎드려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나쁜 아이가 되기 싫다. 하지만 돈도 없고 아기 고양이 민국이를 키울 수도 없다.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아기 고양이 민국이는 어른 고양이가 되고 할머니 고양이가 될 때까지 똥오줌을 치워 주어야 한다. 나는 그럴 수가 없다.
책 읽는 고양이
라임 / 크리스토스 (지은이), 릴리 슈맹 (그림), 이세진 (옮긴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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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림책
크리스토스 (지은이), 릴리 슈맹 (그림), 이세진 (옮긴이)
소금밭 딱새
벗나래 /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문종오 지음, 박나리.오치근 그림 /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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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나래
그림책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문종오 지음, 박나리.오치근 그림
갯골의 생태계를 그림으로 담은 책! 갯벌은 살아 있는 자연의 보고이자, 생명체들에게 있어서는 삶의 터전입니다. 그러나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수많은 갯벌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그림책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갯골(갯고랑)에서 태어난 딱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벌로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천일염을 생산하던 염전터와 소금창고가 있어 문화적 가치가 큰 곳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시흥 갯골을 배경으로 이 책은 갯벌의 생태와 자연을 이야기로 만든 책입니다. 소금밭 딱새의 눈을 통해 갯골을 서사적으로 그린 책! 갯골의 소금밭 근처에서 태어난 딱새는 태어나자마자 구렁이로 인해 큰 위기에 빠집니다. 그리고 소금밭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 위기를 모면하고 부쩍부쩍 성장해 드디어 보금자리에서 뛰어내려 날게 됩니다. 이렇게 날기 시작하면서 소금밭 딱새는 갯골 곳곳을 탐험하게 됩니다. 갯골에서 말뚝망둥어를 비롯한 친구들을 만나고, 사람들의 포획으로 그 친구들을 잃을 뻔도 하지요. 하지만 이를 무사히 넘기고, 갯골에서 사계절을 보내게 된 딱새. 이와 같은 일들을 겪으며 새끼 딱새는 점차 어른으로 성장해 갑니다. 이 책은 이렇게 갯골에서 태어난 소금밭 딱새를 통해 갯골의 변화와 생태계의 변화를 서사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환경교육 책! 자연은 우리뿐 아니라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도 삶의 터전이자 자산입니다. 그러나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로 인해 이렇게 고귀한 자연과 생태계가 점차 파괴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이 되는 때에는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뿐 아니라 이를 이해하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교육을 위한 단초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마리아 메리안
두레아이들 / 한해숙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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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위인
한해숙 (지은이), 이현정 (그림)
보수적인 시대와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살아간 여성이자, 남성을 뛰어넘는 곤충학자·곤충화가로 우뚝 서며 뚜렷한 업적을 남긴 마리아 메리안이 아름다운 나비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러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두 사람 모두 곤충 연구와 박물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은 분명하나 파브르는 기억되고 메리안은 잊힌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한 번쯤 곱씹어보아야 할 의문이 아닐까. 이 책은 우리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메리안은 정원과 산, 들판에서 쉽게 만나는 벌레와 꽃, 풀들에게서 도대체 무엇을 발견하고 어떤 매력을 느꼈던 걸까?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만류, 비웃음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평생 사랑하고 끊임없이 연구할 수 있었을까? 엄혹한 시대에 살면서도 자신의 꿈을 굽히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헤쳐나간 메리안은 경쟁에 내몰려 꿈조차 꾸지 못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본보기상(롤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5 1. 외로운 아이, 메리안 11 2. 소녀, 더 넓은 세상으로 29 3. 곤충의 비밀에 다가서다 45 4. 결혼, 그리고 새로운 인생 57 5. 획기적인 곤충책 72 6. 용감한 출발 87 7. 위대한 사이언스 아티스트 105파브르보다 170여 년 앞서 곤충의 신비를 밝혀낸 최초의 곤충학자이자 보수적인 시대와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여성 곤충화가로 우뚝 서며 사이언스 아트의 세계를 일군 선구자,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열 번째 책 새로운 유행을 창조한 곤충화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학문도 예술도 허락되지 않던 17세기. ‘곤충들의 아버지’이며 세계 역사상 위대한 곤충학자로 불리는 앙리 파브르(1823~1915)보다 170여 년이나 앞서 곤충을 관찰·연구하고 그림으로 그려서 곤충의 신비를 밝혀낸 여성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Maria Sibylla Merian, 1647~1717). 그는 최초의 곤충화가이자 식물학자로서 꿋꿋하게 사이언스 아티스트의 길을 일구어내고, 곤충과 식물학계에서 이전까지 상상하지 못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그런 업적을 인정받아 메리안과 그의 그림은 독일의 500마르크 지폐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의 책들은 날개 돋친 듯이 팔렸고, 그의 그림은 상류층이 갖춰야 할 필수 목록 중 하나가 되었다. 귀부인들은 메리안의 작품을 소장한 것을 자랑으로 여겼다. 상류층뿐만 아니라 곤충 수집가나 박물학자, 미술 애호가들도 메리안의 작품을 소장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는 그의 작품을 구하기 위해 직접 사람을 보내기도 했다. 메리안의 그림은 당시 새로운 유행을 창조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세계 최초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은』은 보수적인 시대와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살아간 여성이자, 남성을 뛰어넘는 곤충학자·곤충화가로 우뚝 서며 뚜렷한 업적을 남긴 마리아 메리안이 아름다운 나비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러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두 사람 모두 곤충 연구와 박물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은 분명하나 파브르는 기억되고 메리안은 잊힌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한 번쯤 곱씹어보아야 할 의문이 아닐까. 이 책은 우리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메리안은 정원과 산, 들판에서 쉽게 만나는 벌레와 꽃, 풀들에게서 도대체 무엇을 발견하고 어떤 매력을 느꼈던 걸까?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만류, 비웃음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평생 사랑하고 끊임없이 연구할 수 있었을까? 엄혹한 시대에 살면서도 자신의 꿈을 굽히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헤쳐나간 메리안은 경쟁에 내몰려 꿈조차 꾸지 못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본보기상(롤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여성 차별 시대에 위대한 여성으로 거듭난 메리안 메리안은 어려서부터 유난히 곤충을 좋아했고 곤충에 빠져 지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이런 사실을 들켜서는 안 되었다. 자칫하면 마법을 부리는 사악한 마녀로 몰려 재판을 받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메리안이 살던 시절에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이와 벼룩은 물론 농작물과 꽃 등을 망치는 여러 가지 벌레, 그리고 곤충은 악마와 마녀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했다. 원인 모를 전염병이 돌거나 홍수나 태풍이 나도 모두 마녀 탓으로 돌려 마녀재판을 열기도 했다. 마녀재판에는 어린아이도 예외가 아니었다. 메리안은 자신에게 닥쳐올지도 모르는 위험이 두려웠으나 호기심과 열정은 오히려 더 샘솟았다. 그에게 곤충과 식물을 연구하는 것은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 그렇게 곤충에 푹 빠져 지내던 어느 날,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 나오고, 애벌레가 고치를 틀고, 고치는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나방이 태어나는 신비로운 모습을 관찰하게 된다. 애벌레는 더러운 진흙 속에서 저절로 생기고, 나비와 나방은 여름이 되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여름새’라고 믿었던 시절이었다. 그러니 애벌레가 변해 나방이 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메리안은 이 일을 계기로 평생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사이언스 아티스트의 길을 걷게 된다. 무능한 남편 때문에 겪게 된 위기도 그에게는 장애가 되지 않았다. 여성으로서 불가능하다고만 여기는 편견을 깨고 수리남에 직접 가서 열악한 환경 속을 무릅쓰고 곤충을 연구해 누구도 할 수 없는 업적을 남겼다. 메리안은 어떻게 변신할지 알 수 없는 애벌레였다. 그러나 여성에게 억압적인 시대의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밀고 나가, 사회적 편견과 반대를 무릅쓰고 스스로 도전을 선택한 결과 그는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나비로 거듭날 수 있었다. 타고난 재능과 포기할 줄 모르는 도전 정신 마리아 메리안은 곤충의 먹이인 식물과 함께 곤충이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그리고 성충이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한 장의 그림 속에 사진처럼 표현했다. 이는 당시 메리안만의 획기적인 방법이었고, 오늘날에도 곤충이나 식물의 한살이를 표현할 때 쓰인다. 또한 그의 작품은 바로크 시대에 하나의 유행을 이끌기도 할 만큼 ‘핫’했다. 호기심과 열정뿐만 아니라 엄청난 인내력이 빚어낸 메리안의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꽃 그림책(1~3)』과 나중에 이 세 권의 그림 서른여섯 장을 한데 묶어 『새로운 꽃 그림책』, 5년을 준비해 만든 『애벌레의 경이로운 변태와 그 특별한 식탁』, 또 4년을 준비해 만든 『애벌레의 경이로운 변태와 그 특별한 식탁』2부, 그리고 수리남에 직접 가서 보고 수집하고 그려서 완성한 마지막 작품 『수리남 곤충의 변태』 등은 모두 크게 성공했다. 이렇게 성공하게 된 배경에는 먼저 타고난 재능을 들 수 있다. 마리아 메리안이 세 살 때 죽은 친아버지는 스위스의 유명한 판화가 마테우스 메리안이다. 어머니가 재혼하며 새아빠가 된 야코프 마렐은 화훼화가였다. 비록 여자가 화가가 될 수는 없는 시대였지만, 야코프는 열세 살부터 메리안의 재능을 알아보고 기꺼이 제자로 삼았다. 타고난 재능과 환경은 더할 나위 없었다. 그러나 이 재능과 환경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그의 피나는 노력과 도전 정신이다. 여성이지만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어려서부터 곤충과 식물에 대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마녀로 몰리는 위험을 감수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도 꿈을 놓지 않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수리남 지원을 거부하자 몇 년간 끈질기게 설득해 결국 동인도 회사의 허락을 이끌어내는 등 그의 끝없는 용기와 인내,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아무리 뛰어난 ‘타고난 재능’도 화려하게 꽃피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열악하다 못해 불리한 환경에서도 물러서거나 포기할 줄 몰랐던 그는 마침내 모두가 등한시하던 곤충의 신비를 밝혀낸 선구적인 인물로 우뚝 선다. 메리안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은 나비가 9종, 풍뎅이가 2종, 식물이 6종에 이른다는 사실에서 그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잘 알 수 있다.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는 ‘생태 환경과 인권, 나눔, 희생’을 위해 살다 간,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성공’을 찬양하는 인물 이야기가 아닌 인문적인 시선으로 위대한 예술가 신사임당을 바라보는 『신사임당』, 점자를 발명해 눈먼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루이 브라유의 이야기인 『루이 브라유』, 어린이를 위해 쓴 유일한 ‘제인 구달 자서전’인 『제인 구달의 내가 사랑한 침팬지』, 생태문학의 고전 『월든』을 쓴 자연시인이자 세계 위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소로의 삶을 그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세계 인권과 자유, 평화의 상징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이 남긴 유일한 어린이용 자서전 『넬슨 만델라』,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라 평가받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어린이 책으로는 처음 ‘완역판’으로 수록하고 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헬렌 켈러의 감동적인 삶을 들려주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 ‘성인’이 된 마더 테레사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마더 테레사가 들려준 이야기』, 『침묵의 봄』의 저자이자 현대 생태환경운동의 선구자 레이첼 카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레이첼 카슨』,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된 독립운동가 권기옥의 감동적인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등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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