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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한국사 명장면 1~3 세트 (전3권)
생각을담는어린이 / 이광희 지음, 이충민 그림 / 2015.02.25
35,800원 ⟶ 32,220원(10% off)

생각을담는어린이역사,지리이광희 지음, 이충민 그림
생각을 담는 역사 시리즈. 우리 역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역사 교양서. 우리 역사의 주요한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사건이나 전환기를 이끈 인물의 이야기, 생활 문화의 변화를 가져온 역사의 명장면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역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각 꼭지가 끝날 때마다 '명장면 역사 노트'라는 심화 학습과 사진정보를 통해, 실제 한국사 명장면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마무리 장면은 이 책의 보너스이다.1권 01 하늘의 아들 주몽, 강을 건너다. 10 02 장수왕 남진 정책의 일등 공신, 도림 24 03 을지문덕, 살수에서 수나라 군대를 무찌르다 36 04 김춘추, 연개소문을 만나다 48 05 계백, 황산벌에서 쓰러지다 62 06 원효, 하룻밤에 도를 깨치다 74 07 대조영, 발해를 세우다 86 08 왕건, 궁예에 맞서다 98 09 과거를 처음 치르던 날 110 10 서희, 혀는 칼보다 강하다 122 11 못다 이룬 서경 천도의 꿈 136 12 그날 밤, 보현원에서 생긴 일 148 13 만적,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162 14 오늘은 직지심체요절 찍는 날 176 15 목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88 2권 01 여기는 위화도 , 우리는 돌아간다. 10 02 한양에 경복궁을 짓다. 22 03 전혀 새로운 문자가 나타났다! 34 04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46 05 엇갈린 두 운명, 신숙주와 성삼문 58 06 벌레가 삼켜 버린 조광조의 꿈 70 07 우리에겐 아직 열세척의 배가 있다. 84 08 삼전도 치욕의 날 98 09 뒤주 속에 갇힌 사도 세자 112 10 신유박해의 진실을 밝혀라! 124 11 홍경래는 살아있다. 136 12 대동여지도에 세상을 담다. 148 13 강화도 조약, 조선의 대문을 열다. 162 14 피로 물든 우정국 축하 잔치 176 15 아, 통한의 우금치 마루여! 188 3권 01 1905년, 을씨년스런 어느 하루 - 10 02 안중근, 일제의 심장을 쏘다 - 22 03 3월 1일, 탑골 공원과 태화란의 두 표정 - 34 04 독립전쟁의 꽃, 청산리전투 - 46 05 떴다, 보아라! 안창남의 비행기 - 58 06 광주 학생들의 뜨거운 맛을 보드라고 - 70 07 달려라, 손기정!! - 82 08 8,15해방과 준비된 지도자 여운형 - 94 09 김구가 38도선을 넘은 까닭은? - 106 10 1,4후퇴, 한강을 건너 남으로 - 118 11 4,19 혁명의 불꽃이 타오르다 - 130 12 노동 운동의 불꽃, 전태일 - 144 13 광주 민중 항쟁, 최후의 순간 - 158 14 뜨거웠던 1987년 6월 항쟁의 거리 - 172 15 남북정상, 55년만의 뜨거운 포옹 -184순간포착 “ 한국사 명장면 1,2,3 ” 이 책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내가 만일 그때 거기 있었다면? ” 어린이 역사책을 써 오면서 나는 이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많은 역사책을 읽고, 사진을 보아도 그때 그 사건에 대해 만족할 만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나는 할 수만 있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가, 우리 역사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을 직접 보고, 그때 그 사건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 ( 지은이의 말 중에서) 고인돌을 직접 세운 원시인이 나였다면, 위화도 회군을 결정하는 이성계 옆의 장군이 바로 나였다면,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때 그 일을 돕던 학자가 바로 나였다면?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역사의 결정적 순간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환상적인 역사 이야기!! 그 주인공이 바로 나라면 역사는 또 어떻게 바뀌였을까요? 우리 역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역사 교양서로우리 역사의 주요한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사건이나 전환기를 이끈 인물의 이야기, 생활 문화의 변화를 가져온 역사의 ‘명장면’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역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생활과 상상력을 결합한 신나는 ‘역사여행기’는 작가 선생님의 상상력이 자칫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역사를 훨씬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각 꼭지가 끝날 때마다 ‘명장면 역사 노트’ 라는 심화 학습과 사진정보를 통해, 실제 한국사 명장면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마무리 장면은 이 책의 보너스입니다. 순간포착! 한국사 명장면 1,2,3 지금 바로 과거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첫번째 삼국과고려시대편은 고구려,백제,신라가 삼국을 세운 때부터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고, 뒤이어 왕건이 새 나라 고려를 세우고 다시 고려의 운이 다할 때까지, 우리 역사를 바꾼 사건과 인물을 만납니다. 두 번째 조선시대편은 지금 시대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조선 시대 이야기입니다. 변방의 장수 이성계가 고려를 뒤엎고 조선을 세우고, 그의 손자 세종이 한글을 만들고, 임진왜란을 겪고, 서양 강대국과 일본의 침탈로 조선이 기울어 가던 때까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사건들을 만납니다. 세 번째 근대와 현대편은 일제의 침략으로 500년 조선의 역사가 막을 내린 때부터 여러분이 살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일제 강점기의 치욕을 당하고,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벌이고, 해방과 분단과 전쟁의 소용돌이를 지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 정권 아래서 경제 발전을 이루고 민주화운동을 펼치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톰을 찾아라!
을파소 / 노지 크로 (지은이), 패티 버크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20.03.11
14,000원 ⟶ 12,600원(10% off)

을파소역사,지리노지 크로 (지은이), 패티 버크 (그림), 서남희 (옮긴이)
톰은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고대 이집트로 떠난다. 신비로운 매력을 간직한 고대 이집트로 우리를 함께 초대한다. 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나일강, 스핑크스, 피라미드, 미라 등등 고대 이집트의 주요 유적, 장소들과 역사에 남을 중요한 명장면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6,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피라미드와 미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재미있는 시간 여행으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보자.톰을 소개할게! 4 피라미드를 지나다 6 장례 행렬과 마주치다 8 미라 매장을 보다 10 나일강에 가다 12 농토를 지나다 14 시장에 가다 16 사원에 들어가다 18 서기 학교에 가다 20 방부 처리장에 가다 22 집을 살펴보다 24 귀족의 가정에 가다 26 연회를 구경하다 28 강에서 축제를 벌이다 30 드디어 집으로! 32 해답 34 용어해설 38 찾아보기 40톰과 함께하는 고대 이집트로의 시간 여행! 앗, 평범한 줄만 알았던 우리의 주인공 톰이 갑자기 시간 여행자가 되어 6,000년 전 고대 이집트로 떠났어요! 그곳에서 만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거대한 피라미드 건설 현장, 장례 행렬이 이어지는 곳, 미라를 만들고 있는 방부처리장,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나일강……. 고대 이집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있는 톰과 말썽꾸러기 고양이 딕비를 찾아보세요. 발 하나가 없는 스핑크스부터 미라 분장을 하고 있는 어린아이까지 이 책의 모든 장면에는 숨은 그림들이 가득하답니다. 자, 그럼 시간 여행자 톰과 함께 고대 이집트로 출발! ■ 고대 이집트의 중요 장소, 역사적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져요! 인류 문명이 최초로 시작된 곳이자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만들어진 곳, 고대 이집트! 고대 이집트의 나일강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곳이에요. 그만큼 놀라운 비밀을 많이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요. 웅장하게 세워진 피라미드, 아직까지도 썩지 않은 채로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는 미라는 대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우리의 친구 톰은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고대 이집트로 떠나요. 신비로운 매력을 간직한 고대 이집트로 우리를 함께 초대하지요. 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답니다. 나일강, 스핑크스, 피라미드, 미라 등등 고대 이집트의 주요 유적, 장소들과 역사에 남을 중요한 명장면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6,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피라미드와 미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재미있는 시간 여행으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보세요. 직접 다녀 온 것처럼 생생하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우리가 몰랐던 고대 이집트의 신비한 매력 속으로 빠져 볼까요? ■ 100여 개의 숨은그림찾기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세계사 공부! 톰이 시간 여행을 떠난 고대 이집트의 주요 장소에는 100개가 넘는 숨은 그림들이 있어요!피라미드 건설 현장에서 물을 나르다가 넘어진 일꾼, 미라를 매장하는 곳에서 몰래 숨어 자고 있는 문상객, 사원에서 조각상을 이고 가는 사제, 서기 학교에서 졸고 있는 학생, 방부 처리장에 깨진 카노푸스 단지 등등……. 책 속의 장면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요소들이 있을 거예요.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때로는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내용들이 숨어 있지요. 숨은 그림도 찾고! 재미있는 세계사 공부도 하고! 책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 보세요. 처음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무엇보다 호기심과 재미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딱딱한 설명 대신 섬세하고 재치 있는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숨은그림찾기로 세계사의 첫발을 뗄 수 있답니다. 이 책은 특히 숨은 그림 하나하나까지 권위 있는 영국 박물관에서 철저하게 고증한 사실과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작게 그려진 그림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새로운 내용들을 발견해 내는 재미를 키울 수 있지요. 그림 속에 무한한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담여 있답니다. 고대 이집트의 장면 하나하나를 골똘히 살피다 보면 어느새 고대 이집트 역사 속으로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숨은그림찾기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세계사! 시작해 볼까요.
각도의 기초
수력발전소 / M. access (지은이) / 2019.05.23
3,700

수력발전소학습참고서M. access (지은이)
도형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각도’에 대해서, 기초부터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여 풀 수 있도록 문제를 만들었으며, 다른 초등 수리탐구력발달 시리즈와 같이 가르치지 않아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도란 무엇인지, 각도를 재는 방법부터 삼각형, 평행 등 도형의 응용, 더불어 시계문제까지 기초부터 응용문제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각의 기초 3 문제 1 3 예제 1 5 문제 2 6 예제 2 7 문제 3 8 테스트 1 10 각의 덧셈과 뺄셈 11 예제 3 11 문제 4 11 문제 5 13 테스트 2 14 삼각형과 사각형 15 예제 4 17 문제 6 18 테스트 3 19 해답 39 맞꼭지각·동위각·엇각 20 예제 5 20 예제 6 21 예제 6 22 문제 7 23 문제 8 23 예제 8 23 예제 9 24 예제 10 25 문제 9 27 예제 11 27 문제 10 29 테스트 4 30 시계 31 예제 12 32 문제 11 32 예제 13 32 예제 14 33 문제 12 33 테스트 35 ■ 이 책의 특징 1. 도형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각도’에 대해서, 기초부터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스스로 생각하여 풀 수 있도록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초등 수리탐구력발달 시리즈와 같이 가르치지 않아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 각도란 무엇인지, 각도를 재는 방법부터 삼각형, 평행 등 도형의 응용, 더불어 시계문제까지 기초부터 응용문제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초등 수리탐구력발달 시리즈에 대해서 어떤 문제에 대해 같은 종류·비슷한 수준(난이도)의 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함으로써 정확한 개념이 얻어집니다. 이 시리즈는 문장제 및 응용 문제와 연결되도록 같은 종류의 비슷한 난이도 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아이들을 지도할 때는 ① 풀 수 없는 문제, 본인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부모님이 설명해 주십시오. 그때에는 가능한 한 구체적인 예시로 설명해 주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보조로, 문제를 푸는 것은 아이 본인입니다. 아이의 성취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푸는 법’에서 ‘답’까지 전부를 가르쳐 주지 않도록 하십시오. 힌트를 주는 정도로 하여, 본인 스스로 답을 낼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③ 아이의 흥미가 낮아지고 있다고 느끼면, 무리하게 시키지 마십시오.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다른 문제를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④ 체점은 그 자리에서 해 주세요. 피드백(자신이 한 행동이 올바른지 아닌지 평가를 해 주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본인의 학습 의욕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만화 한국사 14
지경사 / 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 2011.09.20
4,900원 ⟶ 4,410원(10% off)

지경사만화,애니메이션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 '만화 한국사' 14권.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준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제1장 : 여몽 연합군의 일본 정벌 한국사 박물관 - 일본 정벌에 나선 여몽 연합군 제2장 : 부자 간의 권력 다툼 한국사 박물관 - 고려에 전해진 몽골의 풍습 제3장 : 충숙왕과 충혜왕 한국사 박물관 - 원나라의 황후가 된 기 황후 제4장 : 흔들리는 고려 왕조와 공민왕 한국사 박물관 - 고려의 문화 제5장 : 최영과 이성계의 등장 한국사 박물관 - 명장 최영과 이성계 제6장 : 신돈의 개혁 정치와 공민왕의 몰락 한국사 박물관 - 신돈의 개혁 정치 제7장 : 명나라의 건국과 우왕의 등극 한국사 박물관 - 명나라와 격변하는 동북 아시아 제8장 : 저물어 가는 고려 한국사 연표그림 위주의 가벼운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우리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꽉 찬 만화 한국사! 지경사 <만화 한국사>는 재미 위주의 가볍기만 한 만화책이 아닌,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예요. 선사 시대를 시작으로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거쳐 삼국·고려·조선 시대와 오늘날에 이르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총20권에 걸쳐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요. 각 권의 내용은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줘요.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어요.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저물어 가는 고려 왕조의 최후는? 고려는 충렬왕 시대부터 급속히 원나라의 속국이 되어 갑니다. 심지어 왕이 몽골식의 변발을 하고, 옷도 호복을 입으며 원나라에게 충성을 다하지요. 이후 공민왕이 왕위에 올라 원나라를 멀리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원나라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회복합니다. 또한 공민왕은 신돈의 도움을 받으며 개혁 정치를 해 나가게 돼요. 하지만 고려 조정은 연이은 내란과 왜구의 잦은 침입, 그리고 명나라의 건국으로 큰 혼란에 휩싸입니다. 이러한 혼란기에 등장한 최영과 이성계는 고려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초등 2-3학년 교과연계 필독서 세트 (전5권)
바나나북 / 최은순, 노형진, 소피 디유에드 (지은이), 김도아, 김병하, 김옥재, 최경식, 방현일 (그림), 차은화 (옮긴이) / 2022.01.08
44,000원 ⟶ 39,600원(10% off)

바나나북명작,문학최은순, 노형진, 소피 디유에드 (지은이), 김도아, 김병하, 김옥재, 최경식, 방현일 (그림), 차은화 (옮긴이)
학습 능력을 키우고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는 데는 독서만큼 확실한 묘약은 없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 준다. 교과 연계, 흥미롭고 유익한 주제와 소재로 구성된 필독서 세트이다.준수의 딸꾹질 비밀번호 1089 우리는 독도 경비대 진정한 챔피언 할머니는 누구 편이야학습 능력을 키우고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는 데는 독서만큼 확실한 묘약은 없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교과 연계, 흥미롭고 유익한 주제와 소재로 구성된 필독서를 기분 좋은 세트 가격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물해 드립니다. 준수의 딸꾹질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준수의 딸국질은 긴장되고 불편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준수는 엄마와 책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다 엄마랑 책 때문에 생긴 일이거든요. 이 책은 책 읽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읽기는 중요하고 꼭 필요하지만 억지로 책을 읽을 수는 없고 읽은 척 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겁니다. 이 책을 읽고 등장인물을 마음을 헤아려 보고 등장인물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와 이야기할 거리가 마구 떠오를 겁니다. 이런 게 책 읽는 재미 중 하나죠! 비밀번호 1089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6. 글에 담긴 마음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현준이의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래서 현준이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요. 우리 어린이들 중에도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혼자 챙겨야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외로운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현준이도 혼자 있는 게 싫어서 화를 내기도 하고,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몸도 마음도 기울면 넘어지기 싶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엄마, 아빠가 바쁘더라도 항상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거든요. 현준이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외롭다고, 힘들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지요. 어린이들의 친구인 현준이가 겪는 여러 감정들을 함께 느끼면서 또 현준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힘껏 달려 보세요. 우리는 독도 경비대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3학년 도덕 5.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작은 섬 독도. 독도라는 섬 이름을 들어보기는 했어도 독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한 어린이들이 많을 거예요, 이 책 주인공 승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독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세히 알게 됩니다. 독도가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는지, 독도는 누가 지키고 살고 있는지 그리고 독도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 지도요.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독도 경비대로 지내면서 독도에 남긴 보물이 뭔지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도 이야기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승준이와 독도 여행을 하다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가 독도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진정한 챔피언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7. 감동을 느껴 보아요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운동화 끈을 고쳐 매느라 날아오는 공을 막지 못한 골키퍼에, 축구 규칙도 잘 모르는 축구 선수들로 이뤄진 리보 학교 축구팀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유쾌하기만 합니다. 믿기 힘든 점수로 패배했지만 웃음이 나올 정도의 엉뚱한 이유로 다음 경기에 진출하게 된 리보 학교 축구팀. 리보 학교 축구팀은 축구 규칙을 익히고 열심히 경기를 준비합니다. 물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금세 좋아질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응원 단장인 마리는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발칙한 일들을 꾸밉니다. 실력 말고 축구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수록 경기가 어떻게 될지 점점 더 궁금해지고 왠지 모르게 리보 학교 축구팀을 은근히 응원하게 되지요. 리보 학교 축구팀의 경기를 지켜보다보면 어떤 승리가 진정한 승리이고 어떤 챔피언이 진정한 챔피언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는 누구 편이야 ● 초등 교육 과정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학년 2학기 국어 9. 마음을 읽어요 3학년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혜나는 바쁜 엄마, 아빠 대신 할머니가 돌봐 준다. 혜나는 잔소리가 많고 만날 엄마 편만 드는 할머니한테 짜증도 많이 낸다. 그리고 혜나는 할머니가 자신이 원하는 걸 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늘 집에서 간식을 해놓고 혜나를 기다려야 하는 할머니가 외출이 잦아진다. 혜나는 도대체 할머니가 어디 가는지가 궁금하다. 혜나는 할머니를 찾아 나섰다가 춤을 배우고 있는 할머니와 마주선다. 할머니는 꿈이 춤을 추는 거라 말했고 더 늦기 전에 정말 하고 싶은 걸 해 보고 싶다고 혜나에게 말해 준다. 혜나는 할머니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고 할머니가 원하는 춤을 함께 추기도 하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어린이들만 하고 싶은 게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집안일만 하는 줄 알았던 할머니도 하고 싶은 게 있다. 혜나가 할머니를 응원하며 이해해 가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혜나와 할머니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또다른 재미를 준다.
Who? 한국사 : 혁거세.온조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이대종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이대종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훗날 삼국 시대를 통일하는 신라는 지혜로운 혁거세에 의해 시작되었고,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는 백제는 주몽의 양아들 온조가 세웠다. 2권에서는 한 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을 통해 고대 국가의 개념을 알아본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양산촌의 소년 한국사 흐름 잡기 - 신라의 신화들 | 신라 이전의 역사 2. 태평성대 사로국 한국사 흐름 잡기 - 가야 연맹 | 신라의 왕위 계승 3. 삼국 중 첫 번째 나라, 신라 한국사 흐름 잡기 - 혁거세의 활약상 | 혁거세 이후의 신라 4. 고구려의 둘째 왕자 한국사 흐름 잡기 - 유물로 엿보는 백제 5. 고구려를 떠나라 한국사 흐름 잡기 - 백제 설화의 비밀 | 마한의 역사 6. 인자하고 따뜻한 왕 한국사 흐름 잡기 - 온조왕의 활약상 | 백제의 도읍지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어떤 수도가 가장 재미있을까? 2일: 신라의 뿌리 박혁거세에 대해 알아보자 3일: 유물로 알아보는 초기 백제 문화 4일: 혁거세 거서간과 나라를 위한 마음 5일: 알에서 태어난 왕들 6일: 비류 형님께 7일: 무령왕릉을 돌아보며★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혁거세‧온조》 편 “삼국 시대의 두 나라, 신라와 백제의 시조!” 훗날 삼국 시대를 통일하는 신라는 지혜로운 혁거세에 의해 시작되었고,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는 백제는 주몽의 양아들 온조가 세웠습니다. 한 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을 통해 고대 국가의 개념을 알아봅니다. 천 년 역사의 신라를 세운 왕 흰말이 지키고 있던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는 혁거세는 진한의 작은 나라 사로국에서 자랐습니다. 사로국은 여섯 개의 마을이 모여서 이룬 연맹 국가라 아직 나라의 틀이 잡히지 않아, 여섯 촌장들은 나이는 어리지만 현명한 혁거세를 왕으로 세우지요. 혁거세가 왕이 되어 이끄는 사로국, 훗날 신라로 이름을 바꾸어 삼국을 통일하고 천 년 동안 한반도에 존재하게 되는 나라랍니다. 고구려의 왕자에서 백제의 왕으로! 온조는 소서노의 둘째 아들로, 주몽의 양아들로서 고구려 건국에 일조합니다. 하지만 주몽의 친아들 유리가 찾아오자 온조와 온조의 형 비류, 그리고 소서노는 새로운 터전을 찾이 위해 고구려를 떠나지요. 큰 강이 흘러 교통과 농사에 적합한 곳, 한강 근처의 위례성에 자리를 잡은 온조는 지혜와 성품으로 주변 부족들을 흡수해 갔고, 결국 삼국 시대 중 하나인 백제를 건국합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만화 홍대용 의산문답
주니어김영사 / 신현정 지음, 정윤채 그림, 손영운 기획 / 2011.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신현정 지음, 정윤채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시리즈 38권. 《의산문답》은 실학자 홍대용이 연행(북경 여행)을 다녀오며 중국과 서양의 앞선 과학기술에 크게 감명받고는 연구와 관찰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관을 정립하여 그 과학과 철학을 정리하여 쓴 책이다. 홍대용은 《의산문답》에서 ‘허자’와 ‘실옹’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자신의 과학이론을 펼치고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이론은 우선 세상 만물은 모두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만물평등사상을 바탕으로, 지구설(지원설-지구는 둥글다), 지전설(자전설-지구는 돈다), 무한우주론(우주는 무한하다)이다. 이 중 지구설과 지전설 등은 서양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무한우주론은 홍대용이 과학적 사유를 토대로 한 추론이다. 홍대용은 이러한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당시 보편적으로 믿어지던 음양오행설과 풍수지리설 등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또한 당시에도 만연해있던 중화주의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역사관을 세우기도 하였다. 제1장 《의산문답》은 어떤 책일까? 천동설과 지동설 제2장 홍대용은 어떤 사람일까? 티코 브라헤의 우주 제3장 허자, 세상을 나와 실옹을 만나다 제4장 사람과 만물은 모두 귀하다 제5장 지구는 둥글고 자전한다 지구 자전과 공전의 증거 제6장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지구의 위성, 달 제7장 하늘의 운행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다니! 제8장 만물의 생성과 변화의 근본은 햇빛이다 판구조론 제9장 상전벽해의 이치와 장례문화 제10장 내가 사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다 북학론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뉴턴보다 앞선 조선 시대의 실학자, 홍대용 ! 동양의 전통적인 우주관은 음양오행에 의한 이론으로 이는 자연과 인간, 세계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이었다. 이는 철학적이며 정신사적인 면에서 매우 뛰어난 발전을 이룩하였지만 실제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그 발전을 억누르는 요인이 되었다. 그리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을 네모지다’는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로 우주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18세기 들어 서양의 자연과학이 전해지며 동양의 이러한 세계관은 큰 변화를 맞게 되는데, 당시 조선에서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 서 있던 사람이 실학자, 그중에서도 북학파였던 홍대용이었다. 홍대용은 다른 북학파들과 마찬가지로 연행(북경 여행)을 다녀오며 중국과 서양의 앞선 과학기술에 크게 감명받고는 연구와 관찰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관을 정립하게 되었다. 그러한 과학과 철학이 들어있는 책이 《의산문답》이다. 홍대용은 《의산문답》에서 ‘허자’와 ‘실옹’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자신의 과학이론을 펼치고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이론은 우선 세상 만물은 모두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만물평등사상을 바탕으로, 지구설(지원설-지구는 둥글다), 지전설(자전설-지구는 돈다), 무한우주론(우주는 무한하다)입니다. 이 중 지구설과 지전설 등은 서양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무한우주론은 홍대용이 과학적 사유를 토대로 한 추론이다. 19세기에 들어서야 뉴턴이 무한우주론을 제기했는데 그보다 100여 년이나 앞서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홍대용은 이러한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당시 보편적으로 믿어지던 음양오행설과 풍수지리설 등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또한 당시에도 만연해있던 중화주의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역사관을 세우기도 하였다. 즉,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무한한 우주에서 지구는 티끌에 불과하고 중국은 그 안에서 또 십 몇 분의 일에 지나지 않고, 둥근 지구에서는 모두가 기준이지 절대 중국이 중앙이거나 기준점이 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홍대용의 《의산문답》은 틀린 내용도 있고 초보적인 과학책일 뿐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250여 년 전 열악한 현실에도 불구 노력과 연구만으로 홍대용은 이미 당시 과학사에 있어 첨단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GO 4 : 미국
서울문화사 / 무한의 계단 (원작),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김준우 (콘텐츠)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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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역사,지리무한의 계단 (원작), 김강현 (글), 김기수 (그림), 김준우 (콘텐츠)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문학동네어린이 / 윤제림 (지은이), 노석미 (그림)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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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윤제림 (지은이), 노석미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63권. 시인 윤제림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1987년 봄과 가을에 동시와 시로 각각 등단한 시인 윤제림은 지금까지 광고 기획자로, 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해 오면서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삼천리호 자전거>에서부터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까지, 자신의 시집을 “받아쓰기 공책”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완보는 차곡차곡 이어져 오늘에 닿았다. 그런 그가 이제 첫 번째 동시집을 묶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할머니가 전하고 싶은 생각, 돌멩이가 외치고 싶은 소리, 도깨비가 퍼뜨려 달라는 얘기, 냉장고가 참고 있는 말”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가 함께 드나들”어도 좋은 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세계가 펼쳐진다.제1부 | 아침 배달 아침 배달 010 꿈에 012 우리 동네 방학리 014 운동회 날 016 물 구름 나무 모여 사는 강마을에선 018 별명 020 내가 만든 어른들 022 우리 집 비밀번호 023 삼촌도 사람이 아니다 024 제2부 | 강을 건너며 다리한테 들은 말 강을 건너며 다리한테 들은 말 028 2월이면 032 이름표 34 봉구 할아버지 커다란 손 036 겨울 하늘 042 겨울이 봄에게 044 꿈나라 가는 길 046 할머니랑 도깨비랑 048 봄은 정말 ‘하루’인가 봐 050 물만 담으려 했는데 051 제3부 |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054 한 살 차이 056 설날 057 다섯 살 내 동생처럼 058 부자 나라 060 어딘지도 모르면서 061 내년에 가뭄이 들지 않게 하려면 062 우리는 언제 커서 066 괜히 솔직히 말했다 068 너부터 말해 봐 070 돼지야 미안하다 072 제4부 | 누가 더 섭섭했을까 누가 더 섭섭했을까 076 피아노 1 078 피아노 2 080 피아노 3 082 오늘의 교통사고 084 섬 085 심청이는 바보가 아니었다 088 섭씨 37.5도 090 슬픈 날 091 나팔꽃은 나팔을 불지 않는다 092 야구 선수들은 착하다 094 해설 | 이안 96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세계, 시인 윤제림의 첫 번째 동시집 1987년 봄과 가을에 동시와 시로 각각 등단한 시인 윤제림은 지금까지 광고 기획자로, 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해 오면서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삼천리호 자전거』에서부터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까지, 자신의 시집을 “받아쓰기 공책”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완보는 차곡차곡 이어져 오늘에 닿았다. 그런 그가 이제 첫 번째 동시집을 묶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할머니가 전하고 싶은 생각, 돌멩이가 외치고 싶은 소리, 도깨비가 퍼뜨려 달라는 얘기, 냉장고가 참고 있는 말”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가 함께 드나들”어도 좋은 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가게,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의 문을 드르륵 밀어 보자. “물 구름 나무 한데 얼려 사는” 마음의 마을 물 구름 나무 의좋게 모여 사는 강마을에선 하늘도 되고 강물도 되고 싶은 산들이 하늘도 되고 강물도 되는 게 보인답니다. 파란 햇살 머금고 파랗게 솟는 봉우리 푸른 강물 마시고 푸르게 흐르는 산자락 휘이휘이 삐이삐이 휘파람 부는 저녁 산. _「물 구름 나무 모여 사는 강마을에선」 중에서 구름처럼 높아지고 싶은 강물은 나무를 타고 하늘로 오르고, 헤엄치는 강물이 되고픈 까만 먹장구름은 초록 빛깔 아름다운 장대비로 내려와 흐른다. 오랜 시간을 두고 일어나는 자연의 순환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고요하고, 땅에선 하늘로, 하늘에선 땅으로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마을. 윤제림 동시 속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이러한 마음들이 모인 자그만 마을의 모습들이다. “꽃집 미니 트럭은 지금 막 문을 연 약국 앞에서,/ 퀵 서비스 오토바이는/ 아이들로 붐비는 문구점 앞에서,/ 속셈 학원 버스는 길 건너 정류장 시내버스 뒤에서,/ 암탉 한 마리가 그려진 치킨집 꼬마 자동차는/ 골목 끝에서// 사람 하나씩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가려던 길을 가거나/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눈 온 날 아침의 등굣길 풍경(「아침 배달」), “곱게 곱게 내려 쌓이는/ 눈발”을 보며, “먼 산 큰 절/ 대웅전 처마를 고치시고는/ 아주아주 하늘로” 오르셨다는 봉구 할아버지의 “대팻날에 밀려나는/ 구름나무 하이얀 속살”을 상상하는 시간(「봉구 할아버지 커다란 손」), “너 몇 살이냐?” “한 살이다, 넌 몇 살이냐?” 강아지 두 마리가 투닥투닥 다투는 소리(「한 살 차이」)가 있는 마을을 거닐며 우리의 마음은 바쁠 도리가 없다. 깨끗하게 비질된 마음으로 조금 더 거닐어 보면 곳곳에 놓여 있는 각양각색의 웃음을 발견하게 된다. “동트는 새벽, 국립공원 매표소 앞”에서 언제나 늦는 거북이를 기다리는 친구들의 정체(「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는 반전의 웃음을 자아내고, 운동회 날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들 눈에 담긴 “우리 애가 제일 잘생겼다”와 아이들 눈에 담긴 이야기의 간극(「운동회 날」) 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거 언제 사람 되려나” 할아버지가 삼촌을 보고 혀를 찰 때 의연한 척을 해 보는 할머니의 강아지(「삼촌도 사람이 아니다」)가 전시하는 맹랑함, “모두 무릎을 칠 만큼 멋진 시를” 짓고도 홀라당 잊어버린 아이(「꿈에」)의 귀여운 허술함은 일상의 찌꺼기를 씻어낸다. 바위와 꽃과 귀신과 강아지의 목소리가 적힌 받아쓰기 공책 “귀가 조금 큰 편이라서 그럴까요. 남의 소리를 잘 듣습니다. 잘 들어 주니까, 바위와 나무가 말을 걸어옵니다. 꽃과 구름이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귀신이 와서 수다를 떱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고민을 늘어놓습니다.” 윤제림 시인은 자신의 시를 “받아쓰기”라고 정의한다. 그의 시가 우리에게 평화롭고 완전무결한 태고적의 감정을 환기한다면 ‘자연’과 ‘아이’의 비밀스러운 그 말들을 유심히 듣고 그대로 적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가끔 그들의 이야기를 잘못 알아듣는다. “물론, 잘못 알아들을 때도 많습니다. 꽃 이름을 혼동하기도 하고, 새의 울음을 노래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기억하기도 하고, 중요한 대목을 빼먹기도 합니다. 안과 밖을 곧잘 뒤집고, 머리와 꼬리를 바꿔 놓습니다.” 그로 인해 생기는 틈과 자리바꿈이 깊이와 웃음을 만들어 낸다. 해설을 집필한 이안 시인은 윤제림 동시의 나라를 이렇게 묘사한다. “윤제림 시인의 동시가 부유한 것은 천진으로, 동심으로 받아쓴 것이어서 그렇다. 나라로 말하자면 노자의 소국과민(小國寡民)이 윤제림 동시의 나라이겠다. 소국은 소국(笑國)이기도 하다. 웃음을 빼놓을 수 없다. 작은 규모에 적은 말로, 단순하고 쉽게, 좀 서툰 듯, 좀 더듬는 듯, 그 바탕엔 웃음을 깔고. 소국은 또한 노소(老少)가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소국(少國)이기도 하다.” 돈 주고 새로 살 것이 없는 부자 나라 화가 노석미의 굵은 붓질은 윤제림 시의 나라를 눈에 보이는 세계로 적실하게 옮겨 주었다. 「봉구 할아버지의 커다란 손」이나 「겨울 하늘」처럼 그대로만 감상해도 충분한 작품들은 물질로서의 책의 품격을 큰 폭으로 높여 준다. 「운동회 날」, 「별명」, 「삼촌도 사람이 아니다」의 그림은 시의 재미와 유머를 힘차게 풀무질한다. 「누가 더 섭섭했을까」의 단순한 표현은 오히려 시가 품은 철학의 깊이를 그저 그대로 담은 모양이다. 「다섯 살 내 동생들처럼」의 귀여운 할아버지 할머니는 “소국(笑國)”이며 “소국(少國)이기도” 한 이 시집의 에필로그로 맞춤일 법하다. 윤제림의 첫 동시집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는 얼핏 실현 불가능한 이상 세계, 쉽고 단순하여 더 살펴볼 것이 없는 세계를 그리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그의 시가 힘주어 말하는 것은 그 세계를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는 간절한 지시이다. 기교를 뛰어넘어 마지막에 도착하는 무기교의 세계, 동심과 종심이 이어지며 순환하는 우주, 언제나 처음인 듯 호연한 자연이 우리가 기억해야만 하는 바탕임을 시인은 말하고 있다.
안창호의 여권
밝은미래 / 박주미 지음, 이지후 그림 / 2016.06.24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인물,위인박주미 지음, 이지후 그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0권. 이 책은 스스로 힘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고, 더 나아가 우리 민족의 교육에 힘썼으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미국, 멕시코, 필리핀, 중국, 러시아 등 세계를 다니며 활동한 안창호의 파란만장한 활동을 살펴보며, 그의 굳건한 신념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황학동 만물상 안창호 서당에서 안창호는 무엇을 배웠을까? 동학 농민 운동 청일 전쟁 신학문의 배움터 구세학당 독립 협회와 교육 활동 또 하나의 이름, 도산 미국에서 벌인 애국 활동 항일 비밀 결사 단체, 신민회 조국을 떠나 망명의 길로 청년 단체 흥사단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죄인의 몸이 되어 조국으로 가족을 사랑한, 인간 안창호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 2014 소년조선 올해의어린이책 * 201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대한 독립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빈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 안창호!” 독립운동가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사람이 안창호입니다. 하지만 안창호가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안창호가 한 많은 명언들이 있고, 안창호가 세운 흥사단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창호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물건은 여권입니다. 안창호는 독립운동을 위해 30년 간 지구 한 바퀴를 넘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우리 민족을 교육하고 조직을 결성하며 자신의 신념을 모두 바쳤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0권 《안창호의 여권》은 스스로 힘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고, 더 나아가 우리 민족의 교육에 힘썼으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미국, 멕시코, 필리핀, 중국, 러시아 등 세계를 다니며 활동한 안창호의 파란만장한 활동을 살펴보며, 그의 굳건한 신념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주요 내용 선우는 만물상에 들어선 수지에게 미국 이모네 집에 간다고 여권을 흔들며 자랑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문득 생각난 듯 오래된 종잇조각을 들고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안창호의 여권이라면서요. 선우와 수지는 처음에는 미국 생활이 궁금해서 할아버지에게 안창호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안창호의 어린 시절부터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거기에서 공립 협회, 흥사단 같은 우리 민족 단체를 만든 이야기,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 정부 수립을 도운 이야기, 그리고 독립 운동을 하다가 잡혀서 결국 죽음을 맞게 된 이야기 등을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이끌어 가는 이야기를 따라, 비록 망명자의 신분이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던 안창호의 독립 운동을 알게 됩니다. 선우가 팔뚝의 알통을 내보이며 말했다.“그럼 힘을 길러야겠네요? 악의 무리들과 싸워 이기려면요?”만물상 할아버지가 웃었다.“안창호가 말한 ‘힘’은 그 힘이 아니야. 지식과 교육, 문화의 힘이지. 군사적인 힘을 사용한 동학 농민 운동이 맥없이 실패로 돌아간 것을 알고는 더욱 절실하게 느꼈어. 그래서 안창호는 오히려 공부를 더 하려고 했단다.”“네? 골치 아픈 공부를 더 하려 했다고요?”선우가 고개를 흔들었다.“선우야, 공부가 그렇게 싫으냐. 요즘엔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로도 공부할 수 있고 얼마나 좋은데. 안창호 때는 공부하는 데 큰 용기가 필요했어.”“무슨 용기요?”“음, 집을 떠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혼자 갈 용기. 안창호는 새로운 학문을 공부하겠다고 머나 먼 길을 떠나 서울까지 왔단다.”“세상에! 공부가 뭐가 좋다고 그렇게까지!”선우는 고개를 더욱 세차게 흔들었다.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14 세트 (전14권)
아름다운사람들 / 세실 쥐글라, 잭 기샤르 (지은이), 로랑 시몽 (그림), 김세은 (옮긴이) / 2023.01.01
168,000원 ⟶ 151,2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자연,과학세실 쥐글라, 잭 기샤르 (지은이), 로랑 시몽 (그림), 김세은 (옮긴이)
STEM 교육방침에 따라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개발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이나 사물 안에 과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인다. 기름, 소금, 달걀, 레몬, 물, 종이 등 주변에서 쉽게 보이는 물질 안에 담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을 통해 체득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쳐 지나간 것들이 의미 있게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것을 과학적 원리와 상상력, 창의력으로 연결하여 과학적 사고와 생각의 폭을 넓게 펼칠 수 있다.달걀이 데굴데굴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 레몬이 시큼시큼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2 설탕이 달콤달콤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3 물이 뚝뚝뚝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4 종이가 싹둑싹둑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5 풍선이 팔랑팔랑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6 소금이 짜짜짜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7 클립은 끼워끼워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8 감자는 칩칩칩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9 기름은 미끈미끈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0 우유는 꿀꺽꿀꺽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1 유리는 반짝반짝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2 비누는 깨끗깨끗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3 모래가 푹푹푹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4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나단(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시리즈! 1.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과학교육 STEM 과학시리즈 전 14권 프랑스 Nathan 출판사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과학시리즈를 STEM 교육방침에 따라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개발했습니다. STEM이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수학의 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입니다.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으로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을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과학교육 방식입니다. 2. 과학결손 막아주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 외우지 않아도 과학개념이 쏙쏙 과학, 수학 등은 실제로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챙겨주지 않고 아이에게만 맡기면 쉽게 결손이 생깁니다.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는 과학결손을 단번에 막아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무엇보다 첫 과학교육에서 과학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생각하기에 어려울 것 같은 과목을 책상 교육이 아닌 실제로 일상에서 실험하고 만들고 경험하며 아이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교육이 STEM교육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이나 사물 안에 과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입니다. 기름, 소금, 달걀, 레몬, 물, 종이 등 주변에서 쉽게 보이는 물질 안에 담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을 통해 체득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쳐 지나간 것들이 의미 있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을 과학적 원리와 상상력, 창의력으로 연결하여 과학적 사고와 생각의 폭을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41~50 세트 (전10권)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2.03.29
89,300

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세계 도시의 명소를 통해 세계문화를 담은 <쿠키런 어드벤처>. 생각이 커지고, 호기심이 자라는 신통방통 지리 문화 여행이 펼쳐진다.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코너 '브브의 탐험 노트', '허브의 생물X파일'이 수록되어 있다. 호기심을 채워 주는 주제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였고,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쿠키런 어드벤처 41~50권 시리즈 시즌1 세계 도시의 명소를 통해 세계 문화를 담은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 여행! 1~40권 의 특징 4 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세계문화학습만화입니다. OX 퀴즈, 방대한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 명소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3D 그림을 더해 즐거운 세계 여행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해집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시리즈 시즌2 생각이 커지고, 호기심이 자라는 신통방통 지리여행! 41권부터 의 특징 3 1. 만화 속 유익함 up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코너 브브의 탐험 노트, 허브의 사건X파일(생물X파일) 코너 2. 콘텐츠 속 호기심 up * 호기심을 채워 주는 주제별 다양한 콘텐츠 구성 - 페이의 대단한 지리 상식 - 콜드의 호기심 랭킹 - 버블의 버블버블 미스터리 - 쿠키런 미션 쿠키런을 찾아라! 3. 에필로그 속 색다른 재미 up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 공개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보름날 여우
느낌이있는책 / 가와시마 에쓰코 지음, 스도 피우 그림, 김혜란 옮김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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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명작,문학가와시마 에쓰코 지음, 스도 피우 그림, 김혜란 옮김
1 작은 여우 10 2 주머니 속 비밀 23 3 이상한 재채기 37 4 비 오는 날의 산책 50 5 샛길 58 6 이즈미 강가 63 7 위기 70 8 슈퍼마켓에서 78 9 보름날 86 10 아름드리 은행나무 길을 빠져나와서 101 11 새잎 110 옮긴이의 말_ 주머니 속 비밀 친구, 작디작은 마법 여우 120엄마와 함께 읽으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감성동화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작가의 판타지소설! 마유의 주머니에는 비밀스런 친구가 있다. 바로 산책과 젤리를 좋아하는 작디작은 여우 한 마리.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여우가 보름달이 떠오른 날 마유를 데려간 곳은? ‘일본 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 수상 작가의 판타지 소설! 저자 가와시마 에쓰코는 2006년에 이 책(『보름날 여우』)로 등단한 후로, 차례차례『불꽃놀이와 유리구슬』,『내 동생 푸딩』을 발표했다. 이 이야기들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아이는 모두 아픔과 슬픔을 안고 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보름날 여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불꽃놀이와 유리구슬』), 동생이 태어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아간다(『내 동생 푸딩』). 작가는 그런 아이 곁에 다가가 작은 마법을 부려 슬픔과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위로해준다. …주인공 마유는 왠지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어쩌면 작은 여우도 지금 자신이 사는 산에서 이렇게 하늘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마유는 양팔을 벌려 심호흡을 했다. 풀과 물과 나무 냄새, 그리고 상쾌한 바람 냄새까지 느낄 수 있었다. 온몸이 깨끗하고 맑아진 느낌이었다. “아아, 냄새 좋다.” 여우가 귓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 이게 바로 하늘 냄새구나.’ 마유는 다시 한 번 크게 심호흡을 했다.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도서! 주머니 속 비밀 친구, 작디작은 마법 여우가 상처받은 소녀의 마음을 위로한다 주인공 마유는 어느날 물감 주머니에서 하얀 털 뭉치를 발견한다. 그것은 사람 말을 하는 아주 조그만 여우였다. 마유는 이 놀라운 친구에게 얼마 전 이혼한 부모님이 준 상처, 친한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들려주며 위로를 받는다. 마유는 여우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여우는 사람처럼 말을 하고, 곰 인형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의아해하고,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를 보고 신기해한다. 여우가 재채기를 하면 황량한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외로운 마유에게 찾아온 작디작은 여우는 슬프고 아픈 마음의 치유제가 되어 주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몰랐던 느낌과 냄새를 느끼게 해준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냄새라든가 풀냄새와 흙냄새, 촉촉하고 부드러운 비 냄새와 나무 냄새, 가람 냄새와 하늘 냄새까지도 맡아지는 듯하다. 그런데 어느날 여우의 꼬리에서 파란 불빛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오래전 아빠가 봤다던 보름날의 여우불 같았다. …… 담담하게 전개되는 마유와 작은 여우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디선가 상쾌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듯하고, 따스하게 주위를 감싸는 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 책을 읽는 소년, 소녀의 마음 속 주머니에도 작은 여우가 찾아와 아픔이나 슬픔을 가만히 끌어안아주기를 기대해본다.
날아라, 고양이
분홍고래 / 트리누 란 지음, 아네 피코 그림, 정철우 옮김 / 2017.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분홍고래명작,문학트리누 란 지음, 아네 피코 그림, 정철우 옮김
삶과 죽음에 관한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모님 대부분은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어한다. 애써 아이들에게 슬프거나 우울한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도 급작스러운 슬픔을 접하게 된다. 그럴 때 준비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데, 이 책이 아이들에게 인생을 예습할 수 있는 좋은 스승이 된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2016 에스토니아 최고의 아동도서 선정 아이들에게 죽음에 관해 설명하기란 힘든 일이죠 하지만 언젠가는 꼭 해야 할 일이에요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삶을 생각하는 것과 같아요 태어나고 자라고 나이들어 가는 것처럼 죽음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우리는 모두 늙고 병들어 갈 거예요! 죽음을 생각하는 건 삶을 생각하는 것과 같아요! ≪날아라, 고양이≫는 북유럽에 위치한 에스토니아공화국의 책입니다. 이 책은 2016년 에스토니아에서 최고의 아동책으로 선정된 도서로 삶과 죽음에 관한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부모님 대부분은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어 합니다. 애써 아이들에게 슬프거나 우울한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지요. 하지만 아이들도 급작스러운 슬픔을 접하게 됩니다. 그럴 때 준비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줍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인생을 예습할 수 있는 좋은 스승입니다. ≪날아라, 고양이≫는 늙고 병든 고양이를 통해 죽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아니 죽음뿐 아니라 나고 자라고 병들고 죽어가는 삶의 순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고양이는 여우와 싸우고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용맹한 고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늙고 병들었습니다. 귀도 거의 없고 한쪽 눈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쪽 다리도 절지요. 이가 하나도 없어 음식도 제대로 씹어 먹지 못하고, 여우와 싸우지도 못하지요. 하지만 여전히 쾌활하고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인제 그만 고양이를 보내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가족의 생각은 다릅니다. 가족에게 늙고 병든 고양이는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와 같습니다. 고양이의 죽음을 가족이 맘대로 정할 수는 없잖아요. 이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잠이 많이 늘었지만, 고양이는 천천히 자신의 삶을 살아냅니다. 그리고 마감합니다. 그런 고양이를 보며 소녀는 할머니가 된 자신을 떠올립니다. 지금의 할머니처럼 손주와 산책하고 간식을 만들어 주는 할머니가 된 자신을 말이지요. 그리고 언젠가 고양이처럼 삶을 마감한다면, 고양이가 있는 그곳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고양이와 다시 만날 거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인제 그만 하늘나라로 보내지 그래요!” 하지만 가족의 생각은 달라요. “고양이가 가고 싶을 때 떠나게 놔둬요. 우리가 뭔데 고양이가 죽어야 할 때를 정하죠? 사람이 다리를 절거나 보고 듣지 못한다고 아니면 똥오줌을 가리지 못한다고 죽게 하진 않잖아요. 고양이라고 다를 게 뭐가 있나요?” 고양이 가족에게 늙고 병든 고양이는 그저 건강이 안 좋은 할아버지와 같아요.늙고 병든 고양이도 한때는 어리고 예뻤어요. 정말 영리했죠! 비록 그때의 예쁘고 어린 모습은 사라졌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영리해요. 오래전 고양이가 야외 천막을 치기 안성맞춤인 곳을 찾아 주었죠. 캠핑하고 싶을 때면 언제든지 따뜻한 모닥불을 피우고 쉴 수 있는 그런 곳이에요. 손녀는 할머니가 된 자신을 상상했었죠. 손주들과 숲으로 산책 다니고 목욕도 시키고 간식도 만들어 주고……. ‘그런데 손주들은 나를 뭐라고 부를까?’ 손녀는 생각해 보았어요. ‘크리스텔 할머니? 에이, 너무 이상해. 크리스텔은 여자아이 이름이잖아. 할머니 이름은 레이다, 에네, 사이마, 아이노 같은 이름인데…….’ 크리스텔이 할머니에게 물었어요. “린다 할머니, 내가 어른이 되면 내 이름은 뭐가 돼요?.”“크리스텔이라는 이름은 너와 함께 나이 들어갈 거야.”할머니가 손녀에게 얘기해 주었어요. 크리스텔이 어른이 되면 그 이름이 딱 어울리게 될 거라고요. 그리고 할머니가 되어도 어울리는 이름이 될 거라고요. “린다라는 내 이름도 꼭 그랬단다.”
민주시민을 키우는 어린이 정치
리잼 / 김은경 지음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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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학습일반김은경 지음
어렸을 때부터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대한민국 어린이국회'를 통한 '어린이 정치'를 소개한다. 어른들의 국회와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이 의원으로서의 자격으로 법률안을 제안하고 작성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론 중심의 지식습득이 아닌, 참가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고 토론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참여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노력의 현장으로 대표적인 것이 프랑스 어린이의회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프랑스 어린이들이 어린이의원으로 선출되는 과정부터 상임위원회, 본회의 참석, 폐회, 기념사진 촬영까지 전 과정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그들이 직접 만든 법률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법률안의 주제를 통해 여러 사회현상들에 대한 시각과 견해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어린이들만의 시선으로 작은 부분까지 바라보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과정을 실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게 정치에 대한 이념과 행동방향을 제시해 주어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머리말·6 제1부 프랑스 어린이의 참여문화 ‘어린이의회’·9 제2부 어린이의원 선출과 법률안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17 새 학기 시작·18 어린이의회 전체 일정·19 어린이의회 개최에 관한 공고·20 지역의원과의 만남·30 지역을 대표할 어린이의원 선출·34 법률안 작성·36 학교에서의 법률안 심의·40 선정된 10개 법안을 둘러싼 워크샵·42 제3부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는 어떻게 진행하는가·43 오전 일정 상임위원회·44 민주적인 토론을 위한 훈련의 장·49 열린 의회를 위한 노력·54 미래 정치인에게 베푸는 전 국민의 정치 축제·56 열두 살의 소중한 추억·58 오후 일정 본회의·60 개회 선언·62 환영 인사·63 대정부질의·64 상임위 심의에 따른 순위 발표 및 시상·73 제안 설명·76 투표·80 폐회·82 기념사진 촬영·83 제4부 프랑스 어린이들이 만든 법률·85 프랑스공화국 법이 된 어린이의회 법률안들·86 어린이의회 우수 법률안 주제들·86 어린이의회 1위 수상 법률안·90 제5부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와 법률안·101 대한민국 어린이국회·102 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법률안들·103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우수 법률안 주제들·142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대상 수상 법률안·148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우수 법률안·156어린이들은 정치를 어른들의 전유물로 알아왔습니다. 정치는 대학에 가서 배우는 전문적인 것이며, 생활과는 동떨어진 곳에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05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국회’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어린이들이 지역 법률안을 만들고, 그것을 어린이국회로 가지고 와서 열띤 토론 끝에 어린이법률을 제정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대한민국 어린이국회’를 통한 ‘어린이 정치’를 소개합니다. 어른들의 국회와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이 의원으로서의 자격으로 법률안을 제안하고 작성하고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론 중심의 지식습득이 아닌, 참가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고 토론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참여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노력의 현장으로 대표적인 것이 프랑스 어린이의회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프랑스 어린이들이 어린이의원으로 선출되는 과정부터 상임위원회, 본회의 참석, 폐회, 기념사진 촬영까지 전 과정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그들이 직접 만든 법률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법률안의 주제를 통해 여러 사회현상들에 대한 시각과 견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어린이들만의 시선으로 작은 부분까지 바라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실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게 정치에 대한 이념과 행동방향을 제시해 주어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진정한 민주시민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난 우리 어린이들이 미래의 멋진 지도자가 되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 2
소년한길 / 이이화 지음, 이진우 그림 / 2008.09.05
9,500원 ⟶ 8,550원(10% off)

소년한길인물,위인이이화 지음, 이진우 그림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 시리즈의 2권.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꿋꿋이 뜻을 펼친 문인과 종교인에 대해 실었다. 기성 권위에 도전하며 풍자와 해학이 뛰어난 작품을 쓴 문인들과, 고통 받는 백성들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한 종교인들의 이야기가 극적인 감동을 자아내고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시기별로는 김춘추·김유신·원효 등 삼국시대 인물부터 최남선·정인보 등 근현대 인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전 시기에 걸쳐 연구되었다. 정치가·사상가·학자·문인·예술가·과학자·의사·상인·사회사업가·종교인·혁명가·기인·어린이운동가·언론인 등 각 분야에서 역사를 빛낸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임금이나 정승 등 지배세력으로 활약한 인물들이 있는 한편, 천민이나 노비의 삶을 살면서 역사에 뚜렷한 이름을 남긴 최하층의 인물들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그 동안의 역사상 중요인물 연구를 집대성하여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흥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글쓴이의 말 원효 끝없는 정진을 불교의 진리 터득한 고승 지눌 선교 일치 운동을 벌인 조게종의 으뜸 스승 부학 명리를 멀리한 고매한 선승 김시습 방랑과 저항의 일생 서산대사 국난에 떨쳐 일어선 고승 허균 조선 시대 자유 문인이자 사상가 장혼 시 모임을 이끈 중인 출신의 시인 김삿갓 민속 언어로 권위에 도전한 방랑 시인 정수동 어지러운 세상을 풍자로 꼬집은 시인 최제우 민족종교인 동학의 창시자 나철 또 다른 민족종교 대종교의 창시자 강증산 새 세상을 열자는 증산교의 창시자 한용운 굽히지 않고 나라의 독립을 노래한 승려 홍명희 의적을 다룬 임꺽정의 작가공부와 재미를 동시에! 위인들의 숨겨진 일화가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역사 공부는 어렵고 지루하기만 한 걸까요? 이야기책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 공부를 할 수는 없을까요? 1994년에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 시리즈가 전5권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특색 있는 그림으로 인물의 개성을 살렸으며, 철저한 수정과 보완을 거쳐 풍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2008년 개정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권별로 수록된 위인들을 시대순으로 정리해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역사 속에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던 위인들의 업적을 소개하기도 하며, 위인들의 우정과 대결 이야기를 통해 위인들의 사람됨과 흥미진진한 인간관계를 엿볼 수도 있습니다. 이이화 선생님은 우리 역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온 역사학자입니다. 이이화 선생님은 사건의 단순한 나열이나 딱딱한 설명은 배제하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으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또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일화를 생생하게 묘사하여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뿌리 없는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겨레의 수천 년 역사에는 험난한 굴곡도, 자랑스러운 순간도 많았습니다.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은 이러한 우리의 역사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2.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꿋꿋이 뜻을 펼친 문인과 종교인 문인들은 기성 권위에 도전하며 풍자와 해학이 뛰어난 작품을 섰습니다. 종교인들은 고통 받는 백성들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실에 비판적인 글을 쓴 문인, 푸대접을 받으면서도 인술을 베푼 의사, 큰 공헌을 했는데도 인정을 받지 못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극적인 감동을 자아내고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그 동안의 역사상 중요인물 연구를 집대성하여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흥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이 시기별·분야별·계층별로 광범위하게 다루어졌다. 시기별로는 김춘추·김유신·원효 등 삼국시대 인물부터 최남선·정인보 등 근현대 인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전 시기에 걸쳐 연구되었다. 분야별로는 정치가·사상가·학자·문인·예술가·과학자·의사·상인·사회사업가·종교인·혁명가·기인·어린이운동가·언론인 등 각 분야에서 역사를 빛낸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계층별로는 임금이나 정승 등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며 활약한 인물들이 있는 한편, 천민이나 노비의 삶을 살면서 역사에 뚜렷한 이름을 남긴 최하층의 인물들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저항과 도전의 삶을 살다간 종교인과 문인들의 이야기 나라가 어지러웠을 때 백성을 하나로 뭉치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 2』에서는 풍자와 해학이 있는 작품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뛰어난 문인들과, 굳은 신념으로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갈 용기를 주었던 종교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시습, 허균, 정수동, 장혼 등은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고, 케케묵은 권위를 깬 작품들을 썼습니다. 김시습은 지위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고 권력이나 재산에 욕심이 많은 사람을 보면 거침없이 비판했습니다. 사육신을 죽이도록 일을 꾸몄던 정승 정창손을 보고 "네 이놈, 그만 해먹어라!" 하고 호통친 일화에서는 그의 곧은 성품이 잘 드러납니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은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천대 받던 서자, 중인, 화가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인간 평등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지눌, 서산대사, 최제우, 한용운 같은 종교 지도자들은 굳은 신념으로 어려움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을 조직해 나라를 위해 싸웠습니다. 조선총독부를 바라보고 살기 싫다며 집을 북쪽으로 향하게 지은 만해 한용운의 이야기에서는 그의 굳은 지조와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불같은 개혁의지로 잘못된 현실에 저항했던 위인들의 사상과 작품은 후대까지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한명회는 서강 가에 별장도 지어 놓았는데 보통 사람들은 함부로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김시습은 별장 현관에 씌어져 있는 글을 읽었습니다.젊어서는 나랏일에 힘쓰고늙어서는 자연 속에 누워 있네김시습은 재빨리 이렇게 고쳐놓았습니다.젊어서는 나랏일을 위태롭게 하고늙어서는 자연을 더럽혔네 -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 2』「김시습」중에서 가끔 글을 배우러 사람들이 오면 김시습은 나무나 돌로 때렸습니다. 이런 모욕을 견뎌 내고 글을 배우게 된 사람에게는 화전을 일구게 하거나 밭일을 시켰습니다. 몇몇 사람들 말고는 대개 힘들어 도망가 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김시습은 제자들에게 왜 그런 밭일을 시켰던 것일까요? 그것은 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땀 흘려 일한 대가를 빼앗아 먹고 사는 사람을 제일 싫어했기 때문입니다.p.47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키위북스(어린이) / 신성희 (지은이)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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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신성희 (지은이)
성격은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마을을 걱정하고 아끼는 용감한 꼬꼬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꼬꼬 할아버지 모습은 왠지 낯설지가 않다. 동네에 또는 집안에 이런 분들 한둘은 꼭 있을 법하다. 꼬꼬 할아버지의 까칠함 때문에 펼쳐지는 불편한 상황도 마찬가지다. 서로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은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증명된 견고한 가치를 꽉 막힌 고루함으로, 새롭고 자유로운 생각과 방식을 일을 그르치는 치기로 평가절하하며 서로 맞설 때 세대는 단절된다.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성격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꼬꼬 할아버지는 얼마 전 평생 몸담았던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매일 새벽같이 출근해서 해가 지도록 부지런히 일하던 꼬꼬 할아버지는 집안에만 들어앉아 있는 게 매우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을지킴이로 활동하던 현역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매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무엇 하나 꼬꼬 할아버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습니다. 망가진 울타리 고칠 생각은 않고 차나 마시지를 않나, 상처가 난 농산물을 판매대에 그냥 내놓지를 않나, 다 익은 과일을 따지 않고 그대로 두지를 않나, 마을 동물들은 하나같이 꼬꼬 할아버지 성에 차지 않는 행동만 했습니다. 그래서 꼬꼬 할아버지는 게으르기 짝이 없다며, 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들이 없다며 눈에 보이는 대로 잔소리, 또 잔소리를 하며 마을을 돌아다녔지요. 마을 동물들 역시 까칠하게 구는 꼬꼬 할아버지가 못마땅했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싫은 소리를 하는데 좋을 리가 없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느긋하게 노후를 즐기는 꼬꼬 할아버지의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 반갑지 않은 이웃 마을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이웃 마을에 밤마다 무언가 나타나는데, 그 후로 마을 주민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꼬꼬 할아버지는 마을 걱정에 잠들지 못하고 결국 한밤중에 다시 집을 나섰습니다. 꼬꼬 할아버지 걱정은 기우가 아니었습니다. 마을을 샅샅이 뒤지던 꼬꼬 할아버지 눈에 여우의 흔적이 포착되었습니다. 꼬꼬 할아버지는 여우가 어디 숨어 있는지 찾아내려고 마을회관 옥상으로 서둘러 올라갔습니다. 숨을 헐떡거리며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여우가 막내 손자를 막 잡아먹으려는 참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걱정되어 졸졸 따라나섰다가 여우 사냥감이 되고 만 것이었습니다. “네 이놈! 감히 내 손자를 잡아먹으려고!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 꼬꼬 할아버지는 고래고래 호통을 치면서 옥상에서 몸을 던졌습니다. 과연 꼬꼬 할아버지는 막내 손자와 마을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요! 까칠한 이유, 그걸 알고 나면 서로 통하는 마음 이 책은 성격은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마을을 걱정하고 아끼는 용감한 꼬꼬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꼬꼬 할아버지 모습은 왠지 낯설지가 않습니다. 동네에 또는 집안에 이런 분들 한둘은 꼭 있을 법합니다. 꼬꼬 할아버지의 까칠함 때문에 펼쳐지는 불편한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은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증명된 견고한 가치를 꽉 막힌 고루함으로, 새롭고 자유로운 생각과 방식을 일을 그르치는 치기로 평가절하하며 서로 맞설 때 세대는 단절됩니다. 작가는 이러한 세대 간의 단절을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서 꼬꼬 할아버지를 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몇 년 전 연세 많은 아버지가 크게 아프셨는데, 그런 와중에도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든지 계속 잔소리를 늘어놓으셨다고 합니다. 아프시니까 평소보다 조금 더 귀담아 말의 내용을 들었는데, 가만 듣다 보니 목소리만 클 뿐 모두 자식에 대한 걱정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작가는 아버지와 연세가 비슷한 분들이 말씀하시면 저절로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또 어르신들에 대해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을 주민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꼬꼬 할아버지의 잔소리 역시 마을 주민 모두를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꼬꼬 할아버지가 단번에 여우 털을 알아보고 대처하는 장면에서는 노인이 지닌 혜안과 노련함에 대해서도 잘 보여 주는데, ‘노인은 걸어 다니는 박물관’이라는 말처럼 경험에서 우러나는 지혜의 가치를 떠올리게 합니다. 무엇보다 꼬꼬 할아버지에게는 할아버지가 아무리 무뚝뚝해도 그저 믿고 자랑으로 여기는 사랑스러운 손자가 있습니다. 가족을 걱정하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 곁에서 늘 할아버지를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 작가는 생각의 차이, 그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는 것은 바로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임을 잊지 말자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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