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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 농부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주니어김영사 / 김순철 (지은이), 강봉승, 김수현, 장정오 (그림)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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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김순철 (지은이), 강봉승, 김수현, 장정오 (그림)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34권. 농업박물관은 농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유물과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농사와 관련된 유물을 시대 순으로 정리해 놓은 농업역사관, 한해의 농사 과정을 알기 쉽게 구성해 놓은 농업생활관, 우리 농산물을 소개하고 미래 농업의 모습을 전시한 농협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눈에 보는 유물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퀴즈와 볼거리들이 가득해 지루하지 않게 체험학습을 유도하도록 구성했다. 다소 딱딱한 내용을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것처럼 쉽게 구성되었으며,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아이들이 관심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퀴즈와 잠깐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직접 농업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어느 부분에 어떤 유물이 있고, 삼국 시대와 조선 시대 농업의 특징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1. 농업역사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현대의 농경 2. 농업생활관 논의 사계절 밭의 사계절 농경 민속 전통 농가 전통 장터 3. 농협홍보관 질 좋은 우리 쌀 맛 좋은 김치 농업은 참 중요해요 나는 농업박물관 박사! 체험학습 보고서 정답 부록: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농부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농업박물관! 농업박물관은 농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유물과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농사와 관련된 유물을 시대 순으로 정리해 놓은 농업역사관, 한해의 농사 과정을 알기 쉽게 구성해 놓은 농업생활관, 우리 농산물을 소개하고 미래 농업의 모습을 전시한 농협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눈에 보는 유물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퀴즈와 볼거리들이 가득해 지루하지 않게 체험학습을 유도하도록 구성했다. 다소 딱딱한 내용을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것처럼 쉽게 구성되었으며,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아이들이 관심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퀴즈와 잠깐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직접 농업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어느 부분에 어떤 유물이 있고, 삼국 시대와 조선 시대 농업의 특징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반드시 박물관에 가야만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코너도 놓치지 않고 책에 담았다. 예를 들면 실제 농업박물관의 농업생활관을 보면 논의 사계를 전시해 놓은 공간에 논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코너를 마련해 놓았는데 우리 책에서도 이를 놓치지 않고 책에서도 아이들이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며 현장 체험학습의 살아 있는 활동으로 연장시켰다. 마지막으로 농업박물관을 다 돌아본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견학 보고서 샘플을 제시하고, 샘플과 같이 자신만의 보고서를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사진 자료를 제공했다. 책에 담겨 있는 이런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체험학습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지 않아도 체험학습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 효과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7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달빛 아이와 네모달
창조와지식(북모아) / 정은식 (지은이)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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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
그림책
정은식 (지은이)
(문원아이 15) 날아라 천둥아
문원 / 손호경 글, 그림 / 20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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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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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우리창작
손호경 글, 그림
책 속 일곱 편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억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현재의 모습이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어떻게 보여지고 생각날지 생각해 보세요. 가슴 따뜻하고 감동이 밀려오는 이야기들이 입가에 웃음을 자아내게 하며, 세상을 포근하게 해줍니다.1. 은빛 모자 2. 풍경 소리 3. 망초꽃 4. 행복을 낚는 그물 5. 늘 푸른 나무 6. 날아라, 천둥아 7. 놀이터로 간 배
레츠고!! MBA 5
에디터 / GIMC DPS.SBS Carloon 엮음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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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회,문화
GIMC DPS.SBS Carloon 엮음
‘우리 아이 생애 첫 경제 교과서’로 만들어진 학습만화. 지난 6개월 동안 SBS-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레츠고 MBA]의 경제 주제별 에피소드 52편을 전 5권의 학습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1권에서는 시장경제의 원리, 2권 개인경제와 가계, 3권 공공경제와 국제경제, 4권 기업과 근로자, 5권 기업경제와 나라경제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경제교육의 전형대로 경제의 3대 주체인 개인경제 - 기업경제 - 나라(국제)경제의 원리를 씨줄로 하였고, 여기에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중 경제 관련 단원과의 연계성을 날줄로 삼아 2중, 3중으로 배우고 점검하는 입체적 학습효과를 내도록 구성되었다.1권 ESSON 01. 경제 모험을 떠나자 - MBA로의 첫걸음, 세 가지 관문을 넘어라! 노블-S의 경제교실 : 우리의 생활 자체가 경제! 함께 생각해 보기 :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LESSON 02. 경제를 공부하는 마음가짐 - 최후 관문에서 닥친 위기! 진짜 중요한 것은? 노블-S의 경제교실 : 경제 공부는 왜 하는 것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경제 LESSON 03. 은행이란? -첫 번째 미션!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노블-S의 경제교실 : 어떤 일을 해야 은행이라고 하지? 함께 생각해 보기 : 중요한 은행 업무 세 가지! LESSON 04. 희소성과 선택 - 하루 종일 우당퉁탕! 여름이의 정신없는 하루 노블-S의 경제교실 : 선택의 고민은 희소성 때문! 함께 생각해 보기 : 한정판 스티커의 유혹 LESSON 05. 기회 비용이란? - 얼렁뚱땅 동아리 결성! 이코스타라고? 노블-S의 경제교실 : 경제적 선택 = 기회 비용이 적은 것 함께 생각해 보기 : 딸기 주스냐, 포도 주스냐! LESSON 06. 경제를 발전시키는 힘, 경쟁 - 숙명의 라이벌 등장! 한여름 vs 강토토 노블-S의 경제교실 : 공정한 경쟁은 경제 발전의 원동력 함께 생각해 보기 : 여름아, 토토를 이겨 줘! LESSON 07. 수요와 공급이란? - 윤이가 뿔났어! 여름이, 넌 한 수 아래거든 노블-S의 경제교실 : 공급이 늘면 가격은 내려간다 함께 생각해 보기 : 티셔츠 값은 왜 떨어진 거야? LESSON 08. 교환의 이익, 이익 추구 - 바꿔! 바꿔! 물물 교환 시장을 열자 노블-S의 경제교실 : 바꿔서 서로의 이익을 높인다 함께 생각해 보기 : 교환이 이루어지려면 가치가 비슷해야 LESSON 09. 가격의 결정 - 신나게 외쳐 봐~ 싸요, 싸! 골라 보세요 노블-S의 경제교실 : 물건을 산값과 되판 값의 차이가 이윤 함께 생각해 보기 :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LESSON 10. 재화와 서비스 - 길고 긴 대결의 서곡! 사이준의 정체는? 노블-S의 경제교실 : 재화에 서비스를 더하면 금상첨화! 함께 생각해 보기 : 생고기를 그냥 먹을 순 없지~ LESSON 11. 서비스의 가치 - 의문의 라면집, 숨겨진 비법은 뭘까? 노블-S의 경제교실 : 맛있는 라면 + 최고의 서비스 = 경쟁력 함께 생각해 보기 : 서비스는 곧 정성이랍니다 2권 LESSON 01 예산과 용돈 관리 - 자존심 걸린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루이 노블-S의 경제교실 :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면? 함께 생각해 보기 : 능력에 넘치는 소비는 파산의 지름길 LESSON 02 저축은 왜 필요할까? - 탐정이 된 한여름, 카드 훔친 범인을 찾아라! 노블-S의 경제교실 : 저축은 왜 하며, 어떤 점이 좋을까? 함께 생각해 보기 : 분실도 막고, 이자도 붙고, 친구도 돕고… LESSON 03 합리적인 소비 -수수께끼 뺨치는 난이도, MBA스쿨 중간고사 노블-S의 경제교실 : 어떤 소비가 합리적인 소비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필요한 물건을 필요할 때 사는 것! LESSON 04 광고의 효과 - 문구센터에 뭔가 있다, 몬스터 대소동! 노블-S의 경제교실 : 광고는 소비를 위한 또 하나의 정보 함께 생각해 보기 :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게 PR LESSON 05 과대광고에 속지 말자 - 씹기만 해도 천재가 되는 신비의 껌? 노블-S의 경제교실 : 광고에서 하는 말을 다 믿어도 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광고를 할 때 지켜야 할 기준 LESSON 06 직업 선택의 중요성 - 셈시티를 지키는 소방대장 칼렙 아저씨 노블-S의 경제교실 : 돈을 많이 버는 직업만이 좋은 직업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나와 세상이 행복해지는 직업은? LESSON 07 보험이란? - 노블-S의 대활약, 은행 강도를 잡아라! 노블-S의 경제교실 : 은행에 저금한 돈을 도둑맞으면? 함께 생각해 보기 : ‘경제적 만일’에 대비하는 보험 LESSON 08 신용 카드란? - 마법의 카드를 얻은 토토, 함정에 빠지다! 노블-S의 경제교실 : ‘금 나와라, 뚝딱!’하는 마법의 카드? 함께 생각해 보기 : 잘못 쓰면 독이 되는 신용카드 LESSON 09 신용은 재산이다 - MBA에 나타난 운동화 도둑, 이코스타 진실을 밝혀 줘! 노블-S의 경제교실 : 신용이 있으면 왜 경제 생활이 편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신용은 돈으로 환산될 수 있다! LESSON 10 계약이란?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종이, 공포의 계약서 188 노블-S의 경제교실 : 계약서에 서명을 한다는 의미는? 함께 생각해 보기 : 계약 잘못하면 손해가 이만저만! 3권 LESSON 01 왜 돈을 많이 만들면 안 될까? - 셈시티를 돈으로 가득 채워라! 노블-S의 경제교실 : 돈은 많을수록 좋은 거 아냐? 함께 생각해 보기 : 필요 이상으로 돈이 많아도 문제! LESSON 02 대체재와 보완재 - 신나게 춤을 추어요, 댄스! 댄스! 댄스! 노블-S의 경제교실 : 닭고기가 부족한데 왜 돼지고기 값이 올라? 함께 생각해 보기 : 서로 보완재 같은 친구가 되어야… LESSON 03 덤핑은 시장 독점 수단 -이코스타, 악덕 기업과의 한판! 노블-S의 경제교실 : 싸게 살 수 있으면 무조건 좋은 건가? 함께 생각해 보기 : 덤핑 판매는 생산자도 소비자도 손해! LESSON 04 불공정 거래 행위란? - 입에 넣으면 술술 불어져요, 매직 휘파람 사탕! 노블-S의 경제교실 : 내 물건 내 맘대로 판다는데 왜? 함께 생각해 보기 : 부당한 방법으로 물건을 팔면 불법! LESSON 05 환경재란 무엇일까? - 오늘은 즐거운 소풍! 하지만 등산은 귀찮아~ 노블-S의 경제교실 : 전자제품보다, 보석보다 비싼 것? 함께 생각해 보기 : 자연은 하늘이 준 최고의 환경재! LESSON 06 환경 보호의 중요성 - 윤이를 납치하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노블-S의 경제교실 : 왜 환경 보호가 경제를 살리는 걸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개인 이익 때문에 큰 사회 비용을 지불! LESSON 07 나라 간의 거래, 무역 - 섬 나라 로트 왕국의 고집불통 왕 노블-S의 경제교실 :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장사를 한다? 함께 생각해 보기 : 필요한 것을 사고팔면 서로 이익 LESSON 08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 - 아이린 공주의 아리송한 선물 노블-S의 경제교실 : 관세를 무조건 높게 매기면 이익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무역은 공평한 조건 아래에서 LESSON 09 외환과 환전 - 셈시티를 방문한 아이린 공주의 수난 노블-S의 경제교실 : 우리나라 돈을 외국에서도 쓸 수 있나? 함께 생각해 보기 : 그 나라에서는 그 나라 돈을 써야! 4권 LESSON 01 생산이란? - 나보고 청소 로봇 대신 일하라고? 노블-S의 경제교실 : 생산을 위해 필요한 요소는? 함께 생각해 보기 : 보람찬 노동은 생산성까지 높인다 LESSON 02 분업과 특화 - 샌더스 케이크 가게를 살리러 출동! 노블-S의 경제교실 :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함께 생각해 보기 : 분업과 특화가 생산성 향상의 열쇠 LESSON 03 기술의 개발 - 까칠한 음식 평론가를 만족시켜라!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술 개발을 하면 무엇이 좋아질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새로운 기술 개발은 곧 경제 발전! LESSON 04 근로자의 상호 의존 - 나누어 맡고 서로 믿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노블-S의 경제교실 : 분업하면 무조건 잘 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상호 의존은 분업과 특화의 전제 조건 LESSON 05 유통 경로란? - 비밀 경제 결사대로 인정 받은 이코스타! 노블-S의 경제교실 : 유통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거야? 함께 생각해 보기 : 유통 관리가 잘 돼야 소비자가 안심! LESSON 06 기업이란? - 너무나 맛있는 루이네 닭튀김 요리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업은 어떤 역할을 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기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 LESSON 07 임금의 결정 - 너무 예뻐도 고민, 스타는 정말 괴로워~ 노블-S의 경제교실 : 임금은 뭘 기준으로 결정하지? 함께 생각해 보기 : 노동의 질에 따르는 임금의 수준! LESSON 08 합리적인 노사 관계 - 다 함께 힘을 모아 신나게 고! 고! 고! 노블-S의 경제교실 : 근로자와 경영자가 자기 주장만 한다면? 함께 생각해 보기 : 노사는 모두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 LESSON 09 지적 소유권이란? - 눈속임 선글라스는 누구의 발명품일까? 노블-S의 경제교실 : 남의 생각을 따라하기만 해도 죄? 함께 생각해 보기 : 지적 재산도 보호받아야 할 권리! LESSON 10 주식회사란? - 토토의 각성! 적인가, 같은 편인가? 노블-S의 경제교실 : 개인 회사와 주식회사의 차이는? 함께 생각해 보기 :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회사를 설립! 5권 LESSON 01 영수증이란? - 아이린과 윤이의 자존심 대결! 노블-S의 경제교실 : 왜 영수증을 받아 두어야만 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영수증은 물건을 사고팔았다는 증거 LESSON 02 정부의 경제적 역할, 경기 조절 - 셈시티를 덮친 최악의 디플레이션 노블-S의 경제교실 : 정부는 경제에 얼마큼 참여하나? 함께 생각해 보기 : 정부는 경기 조절을 하는 주체 LESSON 03 기업의 인수와 합병 - MBA스쿨의 대위기, 운명의 강적 출현!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업과 기업은 왜 합치는 걸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기업의 인수 합병은 양날의 칼 LESSON 04 기업의 구조 조정 - 새 교장 이토의 특명, 노조와 협상하라! 노블-S의 경제교실 : 근무 시간을 줄이면 월급도 줄게 되나? 함께 생각해 보기 : 효율적 조직 운영이 구조 조정 예방책 LESSON 05 매점매석이란? - 돈을 벌기 위해선 뭐든 가리지 않는 사이준 노블-S의 경제교실 : 내 돈으로 사서 내 맘대로 팔겠다는데… 함께 생각해 보기 : 매점매석은 경제 범죄 행위 LESSON 06 대체재의 중요성 - 사랑의 기념일 풀문데이, 이코스타의 대반격! 노블-S의 경제교실 : 빵에 바를 버터가 없으면 뭘 바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LESSON 07 상충 관계와 현명한 선택 - 충격의 순간, 밝혀진 이토의 정체! 노블-S의 경제교실 : 실컷 놀면서 공부도 잘 할 수는 없을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이것이냐 저것이냐, 그것이 문제! LESSON 08 세금과 납세의 의무 - 이코마스터가 된 여름의 아빠 구출 대작전! 노블-S의 경제교실 : 다리와 댐은 무슨 돈으로 세우지? 함께 생각해 보기 :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 LESSON 09 사회 간접 자본이란? - 셈시티에 휘몰아치는 대격전의 폭풍! 노블-S의 경제교실 : 도로나 다리가 개인의 것이 될 수 있나? 함께 생각해 보기 : 사회 간접 자본은 우리 모두의 것 LESSON 10 기업 활동에 따른 고용 창출 - 사이준의 부하가 되었다고, 여름이가? 노블-S의 경제교실 :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지지? 함께 생각해 보기 : 기업이 움직여야 일자리가 생긴다 LESSON 11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 사이준을 악덕 기업인으로 만든 쓰라린 과거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업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하나? 함께 생각해 보기 : 일자리 만들기가 가장 큰 사회 기여 LESSON 12 경제 공부의 중요성 - 이제 우리 모두 새로운 경제 공부 시작! 노블-S의 경제교실 : 다시 질문! 경제 공부는 정말 왜 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경제는 인간을 위한 학문SBS-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52편의 어린이 경제 애니메이션을 5권의 책에 담은 ‘우리 아이 생애 첫 경제 교과서’ 경제학자가 참여해 교과서 안의 경제.금융 교육 내용을 최대한 반영,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단원과 연계된 주제학습으로 학교 공부에 도움 개인-가정-나라-세계로 이어지는 주요 경제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의 만화로 엮은 에듀테인먼트 코믹스 초등학생에 대한 경제교육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경제 지식을 기본으로 한 합리적 판단력과 창의력이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TUCE(경제 이해력 테스트)를, 일본에서는 이와 비슷한 기능의 닛케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획재정부의 주도로 ‘경제의 토플’이라 할 수 있는 경제 이해력 인증시험을 도입해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입사시험에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테샛(TESAT 경제 지력.사고력 테스트)이나 매경 TEST 등 신문사가 주관하는 인증시험은 이미 실시되고 있다. 또한 대학입시에서는 면접이나 토론에서 경제 주제가 수시로 출제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초.중등 교육에서 경제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레츠고 MBA》는 이런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 생애 첫 경제 교과서’로 만들어진 학습만화이다. 2010년 4월까지 SBS-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이후, 학부모들의 재방 요청에 부응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버스에서도 방영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 <레츠고 MBA>의 경제 주제별 에피소드 52편을 전 5권의 학습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경제교육의 전형대로 경제의 3대 주체인 개인경제 - 기업경제 - 나라(국제)경제의 원리를 씨줄로 하였고, 여기에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중 경제 관련 단원과의 연계성을 날줄로 삼아 2중, 3중으로 배우고 점검하는 입체적 학습효과를 내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레츠고 MBA》는 아이들이 책에 집중하는 데 필수적인 ‘재미’ 요소를 근간으로 부모의 요구사항인 ‘학습’ 요소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기획되어 있다. 첫째, 아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재미를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다. 주제별로 한여름이 이끄는 주인공 그룹인 이코스타와 그 반대편에 선 토토 그룹 및 악덕기업 아케론이 벌이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전개를 통하여 경제원리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그 내용을 암기하기 전에 몸으로 배움으로써 ‘내 것’으로 만들게 된다. 둘째, 본문 아래 부분에 경제용어 풀이와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 포인트를 실어 두었다. 이를 통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학교공부와 관련된 궁금증을 즉시 해소해 학습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주제별 이야기가 끝나는 곳에 그 이야기에 담겨 있는 경제 원리를 재정리하는 ‘경제교실’ 코너를 두어 학습내용을 다시 강조했다. 스토리의 재미만 따라왔던 독자는 여기에서 그 원리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깨닫게 된다. 넷째, ‘함께 생각해 보기’ 쪽에서는 앞에서 보았던 동일한 상황을 되풀이해 보여 주고 독자들이 내릴 수 있는 판단을 물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선택 능력과 경제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동시에 본문에서 나왔던 정답을 다시 한 번 써보도록 함으로써 복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의 첫 세계사 : 타이완 공부
너머학교 / 쉬야오윈 (지은이), 쥬쯔 (그림), 신주리 (옮긴이) / 2025.05.15
22,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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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역사,지리
쉬야오윈 (지은이), 쥬쯔 (그림), 신주리 (옮긴이)
가까운 이웃 나라, TSMC 등 첨단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이완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역동적인 역사를 친절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들려주는 책이다. 서른 개 가까운 부족들이 각기 다채로운 문화를 일구며 조화롭게 살던 시대를 거쳐, 대항해 시대에 국제 무역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시련을 겪으면서도 저항하고, 중화민국이 들어선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기까지 변화무쌍한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약 400년 전까지 타이완에는 꽃사슴과 야생 매화가 사람보다 많았다. 우연히 이 섬을 본 포르투갈인이 외친 “포르모사!(아름답다)”는 서양인들이 지금도 타이완을 부르는 이름이자 여러 상품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정부를 세우고 세금을 걷은 것은 ‘홍모번(붉은 머리 외국인)’ 네덜란드인들이었고, 이들을 물리친 세력이 바로 공자 사당과 학교 등 중국 제도를 타이완에 뿌리내리게 한 정성공 등 정씨 왕조였다. 철도와 전신 전화를 개설하며 청나라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루었으나 청일 전쟁의 희생양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중화민국이 들어오며 선주민이 시련을 겪고 수만 명이 저항하는 근현대사의 사건들은 절로 우리 역사를 떠오르게 한다. 역사의 변화 국면에서 활약한 정지룡, 유명전, 린셴탕 등 인물 이야기와 신화, 우리에게도 친숙한 대중문화 등이 흥미롭다. 타이완, 중국, 아시아와 유럽 등 지역별로 주요한 사건을 비교할 수 있게 한 부록 연표도 유용하다.1 타이완섬이 떠오르다 2 다채롭고 다양한 선주민 3 아름다운 섬, 포르모사 4 ‘홍모번’이 타이완을 통치하다 5 슈퍼맨 정성공 6 타이완 해협에 잠긴 애잔한 노래 7 앞서 나간 성, 타이완 8 나를 일본인이라고 하지 마 9 중화민국이 타이완으로 건너오다 10 타이완과 지구촌, 역사는 흐른다 옮긴이의 말 부록 _ 지명, 부족명, 나라명 한자역동적인 모자이크 같은 타이완의 역사를 만나는 첫 책 『나의 첫 세계사: 타이완 공부』는 가까운 이웃 나라, TSMC 등 첨단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이완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역동적인 역사를 친절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들려주는 책이다. 서른 개 가까운 부족들이 각기 다채로운 문화를 일구며 조화롭게 살던 시대를 거쳐, 대항해 시대에 국제 무역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시련을 겪으면서도 저항하고, 중화민국이 들어선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기까지 변화무쌍한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약 400년 전까지 타이완에는 꽃사슴과 야생 매화가 사람보다 많았다. 우연히 이 섬을 본 포르투갈인이 외친 “포르모사!(아름답다)”는 서양인들이 지금도 타이완을 부르는 이름이자 여러 상품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정부를 세우고 세금을 걷은 것은 ‘홍모번(붉은 머리 외국인)’ 네덜란드인들이었고, 이들을 물리친 세력이 바로 공자 사당과 학교 등 중국 제도를 타이완에 뿌리내리게 한 정성공 등 정씨 왕조였다. 철도와 전신 전화를 개설하며 청나라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루었으나 청일 전쟁의 희생양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중화민국이 들어오며 선주민이 시련을 겪고 수만 명이 저항하는 근현대사의 사건들은 절로 우리 역사를 떠오르게 한다. 역사의 변화 국면에서 활약한 정지룡, 유명전, 린셴탕 등 인물 이야기와 신화, 우리에게도 친숙한 대중문화 등이 흥미롭다. 타이완, 중국, 아시아와 유럽 등 지역별로 주요한 사건을 비교할 수 있게 한 부록 연표도 유용하다. 『나의 첫 세계사: 타이완 공부』는 타이완과 중국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중국과 경쟁하고 대립하는 듯하지만 여러 차원에서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깊게 이해하게 해 준다. 신주리 선생님은 타이완의 역사가 제각기 다른 색채와 크기의 조각들이 이룬 모자이크와 같다고 한다.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꼭 필요한 공존과 조화의 지혜를 타이완 역사에서 배워 보면 어떨까? 『나의 첫 세계사: 타이완 공부』는 어린이과 십대들을 위한 첫 본격 타이완의 역사책이며 『중국 이야기: 다시 천하의 중심을 꿈꾸다』에 이은 너머학교 역사교실의 두 번째 책이다. 이웃 나라부터 세계 여러 나라들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살펴보는 너머학교 역사교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강하게 연결되었으나 경쟁이 심해지는 세계를 이해하는 친절한 첫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2~30개 다양한 부족이 통치하지 않고 어울려 살았던 시대 지금 타이완 인구의 대부분은 한족이다. 그러나 경상도 정도의 면적의 타이완에는 선사 시대 이후 오랫동안 20~30개의 부족이 각자의 문화를 일구며 생활하고 있었다. 태평양 주변 여러 지역에서 서서히 이주해 온 타이완의 선주민들이 제각각의 언어와 일상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문자도 있었다는 16세기의 기록도 흥미롭지만, 각기 땅을 나누어 부족장을 세우고 그 명령에 부족민들이 그대로 따랐으되 그 어느 부족도 다른 부족을 통치하지 않고, 서로의 모습을 인정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는 것이 더욱 흥미롭다. 『나의 첫 세계사: 타이완 공부』는 타이완 선사 시대의 창빈 문화, 다번컹 문화, 즈산옌 문화 등 다양한 문화별 특징을 개와 사람의 유골, 질그릇 조각, 돌 도구 같은 고고학 발굴 자료에 기반해서 설명해 준다. ‘평지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의 핑푸족에 속하는 카이다거란족, 다오카쓰족 등 10개의 부족과 핑푸족 이외 선주민에 속하는 사이시얏족, 타이야족, 카발란족 등 16개 부족들을 이들이 사용한 언어, 주거 형태, 문화의 특징적인 면모 등으로 짧지만 흥미롭게 요약해 설명해 준다. 17세기 이후 한인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또 네덜란드와 일본 등 외부인이 타이완을 통치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들 선주민들이 자신들의 땅과 언어, 문화를 점점 잃고 한인에게 대체로 동화되지만, 일제에 저항하고 지금까지 정체성을 유지하는 선주민도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점이겠다. 『나의 첫 세계사: 타이완 공부』를 펼치면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타이완 역사의 주요 변화를 집약적이고도 흥미롭게 소개한 목차와 생생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 생생한 사진 자료들이 독자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을 것이다. 해당 장에서 다룰 내용을 질문형 발문으로 제시하고, 본문은 이야기 들려주듯 친절하며, 박스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넣는 등 어린이 독자들을 배려한 다채로운 편집도 볼 만하다. 대항해 시대, 타이완이 세계사 무대에 등장하다 “일라 포르모사(아름다운 섬이야)!” 17세기 무렵 포트투갈인이 항해하다가 처음으로 섬 타이완을 발견하고 외친 말이다. 이로부터 유럽인의 항해 지도에 타이완이 추가되었고 곧 중국 해적의 거점이 되었다가 국제 무역의 거점이 되며 화려하게 세계 무대에 등장한다. 유럽인들이 항해술을 발전시켜 새 항로를 개척하고 식민지주의를 정책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세계사가 시작된 이른바 ‘대항해 시대(15~17세기)’가 열린 것이다. 타이완의 위치와 풍부한 산물 등 가치를 알아본 네덜란드 연합 동인도 회사는 함선과 대포, 총을 앞세워 1,000명에 불과한 소수였지만 당시 10만여 명 타이완 선주민들을 다스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타이완 최초의 정부였다. 이들은 선주민들의 토지를 몰수하고 중국 푸젠에서 농민 수만 명을 데려와 농사를 짓게 하고, 사슴을 대량 사냥하게 해서 사슴 가죽 엄청난 분량을 수출했다. 네덜란드는 38년간 타이완을 식민 통치하며 마치 거대한 기업을 운영하듯, 타이완의 자원과 노동력을 침탈하며 큰돈을 벌었다. 이후 청나라, 일본 등 외부인에 의한 통치와 수탈이 이어졌다. 수백 년 동안 타이완 사람들의 저항은 꾸준히 이어졌는데 이 저력이 현대 타이완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토대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다양한 선주민의 문화에 중국, 서양, 일본 등의 문화가 더해지며 다채로운 타이완의 정체성과 풍경이 만들어지게 된다. 식민지의 시련을 딛고 경제 성장, 세계의 주목을 받는 나라로 『나의 첫 세계사: 타이완 공부』에는 명나라 정치가이자 해적이었던 정성공이 네덜란드군을 몰아낸 뒤 타이완에 정씨 왕조를 세우고 40년이 안 되는 시간에 중국 문화와 제도를 뿌리내리게 한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19세기 중반 이후 유명전의 지휘 아래 철도를 개설하고 전신, 전화를 놓는 등 근대화의 우등생으로서 눈부신 발전을 일군 타이완을 청나라가 해외 무역 항구로 개방함으로써 미국, 영국, 독일 등이 무역 상사를 설치하고, 설탕, 차, 장뇌 등의 대량 수출이 이루어지며 더욱 발전한다. 그런데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이 체결되면서 어이없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일제의 억압과 착취, 차별이 이어졌지만 타이완인들은 저항을 멈추지 않았다. 이 정신은 타이완 사람들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고, 또 우리 근현대사와 비슷하여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현대사도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1945년 해방을 맞은 타이완에 중화민국에서 파견한 간부들의 부패에 저항한 타이완인 수십 만 명이 사상당한 ‘2.28 사건’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겪는다. 중국 공산 정권에 패배한 장졔스 정부가 100만 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타이완으로 오자 내부적으로는 혼란이, 국제적으로 정치적 어려움이 이어진다. 그러나 그 이후의 변화는 더욱 극적이다. 7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타이완의 기적’을 이루어 내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나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이 놀라운 변화의 과정을 책은 잘 보여 준다. 그 결과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야구와 드라마와 가요 등 대중 문화, 첨단 산업 단지,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광지 등이다. 책을 읽고 내일의 주인공 타이완 어린이들과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부록에는 시대별로 타이완사 - 아시아사 - 서양사 등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세계사 연표가 담겨 있어 비교 공부를 도와줄 것이다.그렇다면 언제부터 타이완에 사람이 살았을까?고고학자들이 타이둥의 창빈에서 돌무더기를 발견했어. 그 돌무더기는 평범한 돌이 아니라 2만 년 전 인류가 사용했던 그릇이야! 창빈인은 동굴에 살면서 돌을 갈아 칼로 사용했어. 수렵을 하고 나무에 구멍을 내어 불을 피울 수도 있었지! 1100여 년간 선주민들은 저마다 선조가 물려준 방식으로 이 땅에서 함께 생활해 왔어. 이 작은 타이완섬은 생활 방식과 문화가 무척 다양해. 평지에서 사는 부족이 있는가 하면 높은 산에서 생활하는 부족도 있어. 옷감을 잘 짜는 부족이 있고, 정교하게 조각을 잘하는 부족도 있어. 얼굴에 무언가 그려 넣는 것을 좋아하는 부족이 있는가 하면, 몸에 하는 문신을 더 숭상하는 부족도 있어. 20~30개의 부족이 자신들만의 사회적 규범을 가지고 있었어.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니! 이렇게 다양하게 각기 다른 일상의 규율을 만들었으니 말야. 짙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초록색 보석 같은 섬 타이완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어. 그러다 400년 전, 포르투갈인이 배를 타고 지나가다 “포르모사!”라며 크게 감탄했다는 거야. ‘포르모사’는 ‘아름답다’는 뜻이야. 이로써 유럽인들의 항해 지도에 이 섬이 추가되었어. 이때가 바로 대항해 시대야. 타이완은 아시아 바닷길에서 중요한 보급 기지가 되었어. 지금은 이 작은 타이완섬에 2,000여만 명의 한인이 모여 살고 있지만 400년 전만 해도 한인은 수천 명에 지나지 않았어.
새 학기 주인공은 나야 나!
큰북작은북 / 이진용 (지은이), 최소영 (그림)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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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지은이), 최소영 (그림)
작은북 큰울림 7권. 학기가 바뀌거나 환경이 변할 때 주눅 들지 않고 용기 내어 도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새 친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숙제도 아닌데 스스로 생활계획표를 만들었다. 하지만 파마머리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고, 실천하기 어려워서 계획표를 다시 짜야 했다. 게다가 가장 속상한 일은 1학년, 2학년 때 줄곧 같은 반이던 단짝 친구와 헤어지게 된 것이다.새 학기를 시작할 때 결심한 일들을 지금도 잘 실천하고 있나요? 새봄에 새잎이 돋아난 나무를 보다가 나는 문득 새 학기를 시작할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졌어요. 학기가 바뀌거나 환경이 변할 때 주눅 들지 않고 용기 내어 도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책! “초록 나뭇잎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엄마가 가로수를 보며 감탄했어요. 나는 솔직히 나뭇잎이 예쁜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듯 메말라 있던 나무가 확 달라진 모습이 신기하기는 했어요. 문득 새 학기를 시작할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졌어요. 잔가지를 잘라 내고 봄을 준비하는 나무처럼 나도 새 학기를 준비하며 변신을 시도했거든요. 새 친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숙제도 아닌데 스스로 생활계획표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파마머리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고, 실천하기 어려워서 계획표를 다시 짜야 했어요. 게다가 가장 속상한 일은 1학년, 2학년 때 줄곧 같은 반이던 단짝 친구와 헤어지게 된 거예요. 새 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고 멋있게 새 학기를 시작하려던 나의 계획은 뜻대로 이루어졌을까요?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
청어람주니어 / 강성은 (지은이), 샤토 (그림)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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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지은이), 샤토 (그림)
디지털 세상에서 태어나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알파 세대가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다. 초등학생은 그 어떤 세대보다 인공지능에 익숙하고 능숙하다. 아이폰의 시리, 유튜브 알고리즘, 챗봇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인공지능은 기술이 아니라 생활이다. 2024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 과정에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초등 인공지능 교육도 포함될 예정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은 또 다른 교육의 필요성도 가져왔다. 바로 인공지능 윤리 문제이다.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지만 인공지능이 침해하는 인간의 사생활과 저작권, 편향된 알고리즘, 편견 조장 등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되었다. 다온은 가상 현실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어느 날 부모님에게 아동·청소년 돌봄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큐피드를 선물받은 이후 큐피드는 식사, 숙제, 놀이 등 다온의 모든 일을 돕는다. 그런데 다온이 같은 반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평소처럼 큐피드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 이후 뜻밖의 문제가 생긴다. 청어람주니어 ‘더 나은 세상’ 두 번째 시리즈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는 초등학생 다온이 인공지능을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삶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 사용 윤리와 책임감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기술 발전과 윤리 교육이 발맞추어 나아가면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푸른 용의 기사 김다온 혼자서도 잘하지만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모르는 것이 없는 친구 뜻밖의 만남 큐피드, 나의 수호천사 한번 빗나가기 시작하면 나도 알아, 나의 잘못이라는 걸 방법은 단 하나 나의 친구 큐피드“나를 설치해 주어서 고마워.” 하루하루 인공지능과 가까워지는 세상. 초등학교 4학년 다온의 부모님은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자예요. 어느 날 다온은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바로 아동·청소년 돌봄 인공지능 프로그램! 매일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다온의 친구도 되고 도우미도 되어 줄 거래요. 다온은 큰 기대 없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설치했지만, 이게 무슨 일이죠? 딱딱한 말투일 거라고 생각한 인공지능은 옆집 언니처럼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다온을 불렀어요. 게다가 다온의 이름, 학교, 키와 몸무게, 좋아하는 게임과 음식까지 뭐든지 다 알고 있었어요. 다온은 인공지능에게 큐피드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지요. “준비됐지, 큐피드?” “언제든지.” 큐피드는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스피커로 음악을 들려주며 잠을 깨워 주기도 했고, 주방의 가전제품을 작동시켜 식사를 챙겨 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톡톡 두드려 큐피드를 부르면 어떤 정보든 찾아 주었지요. 덕분에 다온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떡볶이를 만드는 비법도 검색할 수 있었어요. 또 큐피드는 게임도 잘했어요. 바쁜 아빠 대신 다온의 게임 파트너도 되어 주었지요. 블루 드래곤을 탄 다온을 지켜 주고 도와준 덕분에 다온은 혼자일 때보다 더 신나게 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다온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언제 어디서든 큐피드와 함께했어요. “큐피드, 네가 책을 읽었잖아. 네가 감상문도 써 주면 안 돼?”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낮잠을 자던 다온은 우연히 평소 관심 있어 했던 우진을 만났어요.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우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얼떨결에 자신도 책을 좋아한다고 말해 버렸어요. 덕분에 우진이 활동하는 독서 모임을 소개받았지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 책을 읽고 카페 게시판에 감상문을 올리면 우진과 함께 토요일 줌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어요. 독서와 친하지 않은 다온은 이번에도 평소처럼 큐피드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그런데 큐피드는 감상문을 쓰지 못한대요. 그래서 다온은 큐피드에게 인터넷에서 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 달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우진은 왜 다온에게 화가 난 것 같을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큐피드는 알고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다 아는 것은 아니야.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나만이 알고 있어.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는 인공지능의 기술적 진보에 집중하는 요즘, 인공지능 사용자인 어린이가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생각해야 할 윤리성과 책임감을 알려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큐피드는 돌봄 인공지능이에요. 돌봄 인공지능은 오늘날 우리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기술이지요. 정서 발달, 학습 지원, 건강관리, 안전 확인 등 여러 기능이 있어서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아직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큐피드처럼 다양한 일을 하기는 어렵지만요.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딥 러닝으로 자유자재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원하는 자료를 찾아 주고, 사물 인터넷으로 전자 기기들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도 나오겠지요. 큐피드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개발될 수도 있어요. 뭐든지 인공지능이 다 해 주는 세상이 되면 정말 편리하겠지요? 다온도 큐피드 덕분에 원하는 것들을 쉽게 해결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도 큐피드에게 맡기게 되었지요. 그런데 인공지능은 정말 척척박사일까요? 인공지능은 사람들 사이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도 다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뭐든지 다 해 줘도 괜찮을까요?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가》를 읽으며 다가올 인공지능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 그물, 인공지능 관련 배경 지식 쌓기, 가로세로 낱말 퍼즐, 독서 퀴즈, 생각 나누기, 생각 펼치기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거의 다 왔는데!” 나는 VR 헤드셋을 벗으며 큰 소리로 외쳤어. VR 헤드셋을 벗자 사막도 밀림도 동굴도 바다도 그리고 나를 삼킨 커다란 고래도 모두 사라졌어. 내가 모험을 떠났던 세계는 가상 현실이니까.“아깝다. 이번에는 유리 왕국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 ‘유리 왕국’은 요즘 내가 빠져 있는 가상 현실 게임이야. 나는 가상 현실 게임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가상 현실에서는 무엇이든지 가능해. 은빛 갑옷을 입은 기사도 될 수 있고 제복을 입은 경찰도 될 수 있어. 블루 드래곤을 타고 날아갈 수도 있고 화려한 스포츠카를 타고 경주를 벌일 수도 있어. VR 컨트롤러를 쥐고 VR 장화를 신고 VR 조끼를 입고 VR 헤드셋까지 쓰고 떠나는 김다온의 모험! 굉장하지? “넌 그러니까 인공지능인 거지?”내 말에 다시 명랑한 목소리가 대답했어. “응, 난 앞으로 다온이와 함께할 돌보미 인공지능 qpdbnsh203w8y9야.”“큐피디비 뭐?”“qpdbnsh203w8y9. 내 식별 번호야. 김다온이라는 이름처럼 나에게는 식별 번호가 있어.”“큐피디비엔에스… 길다. 외우려면 한참 걸리겠어. 너도 이름이 있다면 좋을 텐데.”“나에게 이름이 있기를 원해?”“응.”“어떤 이름을 원하지? 다온이가 만들어 줘.”“내가?”“응, 나는 다온이의 인공지능이니까.”“그럼 큐피디비니까 큐피디……. 아, 큐피드 어때?”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1
위즈덤하우스 / 윤희솔, 후야 (지은이), 성현정(아이앤드로잉) (그림)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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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윤희솔, 후야 (지은이), 성현정(아이앤드로잉) (그림)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고, 학부모님들도 기쁘게 사 줄 수 있는 ‘글쓰기 학습 만화’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글쓰기의 화두는 단연 일기 쓰기이다. 20년 차 초등 교사인 윤희솔 저자는 잘 쓴 또래의 일기를 아이들이 직접 읽는 것이 아이들의 첫 번째 글쓰기인 ‘일기 쓰기’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교실 현장에서 경험했다. 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년간의 저학년 지도와 자녀 교육을 통해 고안한 저자의 일기 쓰기 비법과 함께, 후야가 직접 쓴 생생한 ‘진짜’ 일기를 보면서, 특별한 일을 일기로 쓰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그대로 솔직하게 쓰면 훌륭한 일기가 된다는 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솔샘의 말 일기는 왜 써요? 등장인물 1화 막창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1 글을 잘 쓰는 비결이 있어요! 2화 똑똑이 태어난 날!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2 뭘 쓰지? ① 하루를 자세히 살펴보기 일기 글감 만들기 나의 하루 생활표 3화 환상적인 나의 여섯 골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3 뭘 쓰지? ②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기 4화 변비똥과 감옥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4 날씨는 어떻게 써요? 5화 엄마는 식물 플랑크톤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5 일기에 가족이 빠질 수 없죠! 일기 글감 만들기 가족 인터뷰 노트 6화 우리 반 소동 피우기 대장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6 친구 이야기를 쓰면 친구가 될 수 있다구요? 일기 글감 만들기 친구 특징 노트 7화 건이의 엉덩이는 어디로 갔을까?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7 겪은 일을 잘 쓰려면 육하원칙을 기억해! 일기 글감 만들기 육하원칙 사진 앨범 8화 귀가 깨질 뻔한 날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8 글쓰기도 어려운데 그림까지 그리라고? 9화 김치 대결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9 그래프로 특별한 일기를 써 봐요 10화 신라 사람들은 컸을까? 후야의 진짜 일기 솔샘의 일기 쓰기 10 여행의 추억을 일기장에 저장! 일기 글감 만들기 여행 노트 작가의 말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시리즈, 첫 번째! 《후야의 일기1》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고, 학부모님들도 기쁘게 사 줄 수 있는 ‘글쓰기 학습 만화’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일기 쓰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글쓰기의 화두는 단연 일기 쓰기입니다. 20년 차 초등 교사인 윤희솔 저자는 잘 쓴 또래의 일기를 아이들이 직접 읽는 것이 아이들의 첫 번째 글쓰기인 ‘일기 쓰기’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교실 현장에서 경험했습니다. 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년간의 저학년 지도와 자녀 교육을 통해 고안한 저자의 일기 쓰기 비법과 함께, 후야가 직접 쓴 생생한 ‘진짜’ 일기를 보면서, 특별한 일을 일기로 쓰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그대로 솔직하게 쓰면 훌륭한 일기가 된다는 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낸 후야의 일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 만화의 새로운 장르, ‘글쓰기 학습 만화’의 탄생! 요즘 아이들이 공부와 학습을 ‘만화’로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대세이지요. 어른들이나 학부모님들이 만화로 공부하는 걸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분들이 있지만, 영상과 디지털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 만화’는 뗄 수 없는 분야입니다. 학습 만화의 장르라고 하면 과학, 한자, 영어, 수학 등 대부분의 교과 영역을 다루고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글쓰기 학습 만화’ 라고 혹시 들어 보셨나요?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시리즈가 그 첫 번째 시작을 알립니다. ‘글쓰기 능력’은 미래 인재를 만드는 첫걸음! 지금은 콘텐츠 시대입니다.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의 첫걸음은 바로 ‘글쓰기’ 이죠. ‘글쓰기’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 위한 중요 기초 능력일 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데 필수적이고 자기의 감정과 마음을 잘 다스리는 데 정말 중요한 인간의 활동입니다. 성인들을 위한 글쓰기 책들이 메가 트렌드로 계속 나오고 있는 것도 이를 반영하지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가 글을 쓰는 사람의 뇌를 스캔해 봤더니 감정을 조절하는 뇌가 활성화 되었대요. 여러분은 가끔 여러분의 마음을 잘 모르겠을 때나 행동을 조절하지 못할 때가 있지요? 이유 없이 막 화가 날 때도 있고, 심술이 나거나 슬프기도 하고, 이상하게 너무 신나서 막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 말이에요. 이렇게 자기의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을 해서 여러분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요. 이럴 때 글쓰기를 해 보세요. 내 마음이 어떤지 차분히 생각하면서 글을 쓰면 자기의 진짜 마음을 알게 돼요. (중략) 어떤 기자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에게 “훌륭한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을까요?”하고 물었어요. 그 과학자가 뭐라고 답했을까요? 탐구심? 호기심? 관찰력? 솔샘은 ‘과학자니까 당연히 과학 지식이 중요하다고 했겠지.’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과학자는 “과학자는 글쓰기를 잘해야 합니다. 알고 있는 것을 잘 정리하고, 글로 표현해야 하니까요.” 하고 대답했대요. 글쓰기와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직업에도 글쓰기 능력은 중요하답니다. (중략)“ - 본문 시작 ‘솔샘의 말’ 중에서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의 저자 윤희솔 선생님의 초등 글쓰기, 첫 번째 주제는 ‘일기 쓰기’ 이 책의 저자인 윤희솔 선생님은 초등 20년 차 교사로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인성과 학습에 ‘글쓰기 능력’ 이 얼마나 중요하고 밑거름이 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글쓰기 능력을 키워 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자의 전작인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에도 선생님의 고민의 흔적이 잘 나타나 있고, 이 책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번엔 윤희솔 선생님이 진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 책을 썼습니다.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일기 쓰기’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글쓰기의 화두는 단연 ‘일기 쓰기’입니다. 초등 1~2학년에 국어 교과 내 일기 쓰기 관련 단원이 많이 있을 뿐 아니라, 전 학년을 통틀어 일기 쓰기와 관련된 내용은 아주 많습니다. ‘일기 쓰기’는 글쓰기 능력의 기초입니다. 초등학생 후야가 직접 쓴 살아 있는 ‘진짜’ 일기 윤희솔 선생님은 잘 쓴 또래의 일기를 아이들이 읽는 것이 일기 쓰기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교실 현장에서 경험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인 본인의 자녀를 꾸준히 일기 쓰기 지도를 해 왔습니다. 《후야의 일기1》는 윤희솔 선생님의 아들인 후야가 지금도 계속 꾸준히 쓰고 있는 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학습 만화입니다. 후야는 대한민국의 초등학생입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주위 친구들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며, 막창과 낙지탕탕, 고기 먹는 것을 즐기는 평범한 학생이지요. “처음엔 저도 글쓰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매일 엄마와 함께 대화하며 글을 쓰면서 조금씩 글쓰기 실력이 늘었어요. 지금도 엄마랑 날마다 같이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고 있답니다.” (중략) - 본문 마지막 ‘작가의 말’ 중 후야의 말 중에서 《후야의 일기1》에는 후야가 직접 쓴 일기가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만화의 내용들은 거의 후야가 겪은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내용이 아닙니다.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독자들은 평범한 후야가 직접 쓴 생생한 일기를 보면서 ‘맞아, 나도 저 때 저런 기분이었는데, 그걸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구나!’ ‘이런 일을 일기로 쓸 수 있네?’ 등을 느끼며 일기 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기를 쓸 때 표현하는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일기 글감 소재가 특별한 일을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니고 일상을 그대로 솔직하게 쓰면 훌륭한 일기가 된다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후야네 가족의 재미있는 생활 만화, 후야의 일기 그리고 일기 쓰기 비법까지! 《후야의 일기1》에는 유쾌한 후야네 가족과 개성 강하고 익살스런 후야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가족의 외식, 이모의 출산, 방과 후 축구 게임, 학교 모둠 수업 내용, 친구들 소개, 귀가 아팠던 경험, 김장 담그기, 경주 여행 등 우리네 흔한 초등학생 가족들의 일상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집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만화로 읽은 다음, 이 경험을 후야가 어떻게 일기로 썼는지 읽고, 그 다음엔 그림으로 쉽게 표현한 ‘솔샘의 일기 쓰기 비법’까지 차근차근 읽을 수 있습니다. 본문 중간 중간에는 초등학생 독자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일기 글감 만들기’ 코너까지 있어, 정말 알차고 유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화로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 《후야의 일기2》도 곧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2023 유튜브와 함께하는 경찰대학 7년간 기출문제 다잡기[국.영.수]
시대고시기획 / SD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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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학습참고서
SD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경찰대학 7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한 교재다. 빠르게 채점이 가능한 모바일 OMR를 제공한다. 암기 달달 핵심 노트(과목별 암기 노트) 및 2차 면접 대비 자료를 PDF로 제공한다. 또한 문제 풀이 후 활용이 가능한 오답 다잡기표를 제공한다.2022학년도 1차 선발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 제2교시 영어 영역 제3교시 수학 영역 2021학년도 1차 선발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 제2교시 영어 영역 제3교시 수학 영역 2020학년도 1차 선발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 제2교시 영어 영역 제3교시 수학 영역 2019학년도 1차 선발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 제2교시 영어 영역 제3교시 수학 영역 2018학년도 1차 선발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 제2교시 영어 영역 제3교시 수학 영역 2017학년도 1차 선발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 제2교시 영어 영역 제3교시 수학 영역 2016학년도 1차 선발시험 제1교시 국어 영역 제2교시 영어 영역 제3교시 수학 영역▶ 빠르게 채점이 가능한 모바일 OMR을 제공합니다. ▶ 전 문항 무료 해설 강의를 제공합니다. ▶ 암기 달달 핵심 노트(과목별 암기 노트)를 PDF로 제공합니다. ▶ 2차 면접 대비 자료를 PDF로 제공합니다. ▶ 문제 풀이 후 활용이 가능한 오답 다잡기표를 제공합니다. ■ 출판사 서평 “꿈의 시작, 꿈의 실현” (주)시대교육에서는 꿈의 실현을 위한 완벽한 로드맵을 제공하고자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생의, 수험생을 위한, 수험생에 의한, 오직 꿈의 실현만을 위해 합격 공식을 담았습니다. 최신 출제 경향 분석과 명쾌한 해설이 담긴 최적의 교재, 단 한 권으로 합격과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성공적으로 쟁취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잘못을 대하는 아름다운 방식
아름다운사람들 / 유강 (지은이), 공서연 (그림)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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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명작,문학
유강 (지은이), 공서연 (그림)
우리가 우리자신을 어떤 존재로 믿느냐는 우리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다. 수많은 연구들은 아이가 자신을 용기 있고 진실한 존재로 믿는 한 어떠한 힘든 상황과 좌절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아이가 자신의 소중함과 가치를 믿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른들은 어떤 시선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우리가 한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이 품고 있는 특별함과 가치를 알아봐 주고, 그것을 기억해주며, 그 사람이 두려움에 휩싸여 잘못된 선택을 할 때 넌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네가 얼마나 특별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상기시켜줄 때 우리의 잘못은 우리가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1. 여우를 잡고 싶어 … 7 2. 여우를 훔친 이투아 … 12 3. 도둑을 잡으러 온 사람들 … 20 4. 특별한 의식 … 24 5. 말라 할머니의 증언 … 29 6. 이투아는 어떤 아이였니? … 36 7. 최고의 사냥꾼 ‘아둘레’ … 46 8 모닥불처럼 따뜻했어요 … 54 9. 헤레스의 판결 … 62사람이 성장하는 아름다운 방식! 1, 여우를 훔친 소년 잘못을 대하는 리베르 마을의 특별한 의식 덫에서 여우를 빼냈다. 들킬까싶어서 얼른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평소보다 열 배는 빨리 숲속을 통과했다. 숲속의 나무들조차 손가락질을 하는 것 같았다. 오는 길에 몇 번이나 풀에 걸려 넘어졌는지 모른다. 가슴이 벌렁거리고 머리카락이 쭈뼛하게 섰다. 방금 이투아는 남의 여우를 훔친 것이다. -본문 중에서 리베르 마을의 이투아는 다른 부족이 사냥한 여우를 훔칩니다. 이웃 부족의 사람들이 몰려와 이투아의 잘못을 이야기하며 위협합니다. 그러자 리베르마을 사람들은 모두 모여 특별한 의식을 거행합니다. 리베르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나와 이투아가 어떤 아이인지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 특별한 의식은 아이의 잘못을 비판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이투아가 평소에 어떤 선행을 했는지, 이투아가 마을 사람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투아는 어떤 가치를 가진 아이인지 이투아가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을 담아 전합니다. 2, 아이의 잘못,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하나의 외침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프로엘 마을 사람들도 리베르 마을 사람들도 모두 여자 아이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있었다. “엄마 새는 죽었다고 제가 힘없이 말했지요. 그러자 이투아는 ‘다른 엄마 새를 만들어주면 돼. 아주 노래 잘 부르는 새라면 훨씬 좋겠지.’라며 저를 다독였어요. 그래서 이투아와 저는 숲속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잘 부르는 새 둥지를 찾아 헤맸어요. 마침내 목소리가 시냇물 같은 새의 둥지를 발견해서 어린 새를 그 안에 넣어 주었어요. 이투아는 높은 나무 위의 둥지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느라 무척 힘들었을 거예요.” 이야기를 마치자 칼리토 부족장이 여자아이 곁으로 갔다. 그리고 따뜻함이 배어있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용기 내 이야기해줘서 고맙다. 그래, 이투아는 어떤 아이였니?” “모닥불처럼 따뜻했어요.” 피시타가 말했다. -본문 중에서 리베르 마을 어른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잘못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하나의 외침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리베를 마을의 어른은 그 아이의 잘못으로 아이를 낙인찍기보다 평소에 그 아이의 훌륭했던 태도와 행동, 마음을 아이에게 상기시켜줍니다. 비록 잘못을 저질렀지만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고 그 잘못이 결코 너의 전부가 아니며 더 나은 선택을 할 용기와 힘이 네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아이 내면의 가치를 아름답게 비춰줌으로써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타인의 잘못을 대할 때, 혹은 우리 자신의 잘못을 마주할 때 어떤 마음과 태도를 취해야 우리가 두려움을 딛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3. 사람이 성장하는 아름다운 방식, 포용 우리가 우리자신을 어떤 존재로 믿느냐는 우리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수많은 연구들은 아이가 자신을 용기 있고 진실한 존재로 믿는 한 어떠한 힘든 상황과 좌절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한 아이가 자신의 소중함과 가치를 믿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른들은 어떤 시선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한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이 품고 있는 특별함과 가치를 알아봐 주고, 그것을 기억해주며, 그 사람이 두려움에 휩싸여 잘못된 선택을 할 때 넌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네가 얼마나 특별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상기시켜줄 때 우리의 잘못은 우리가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타인의 다름과 잘못을 믿음과 사랑으로 껴안는 포용은 인간이 가장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것을 상징적이고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화살통을 만들 가죽이 갖고 싶어요.”이투아가 투덜대듯 말했다.아빠가 한 손을 위로 크게 올리더니 허공에서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안 된다는 뜻이다.“성인식을 치를 때까지 기다려야 해.”아빠의 허리춤 장식을 위해 가죽을 다듬고 있던 엄마가 따끔하게 말했다 오늘은 너구리 사냥을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실망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바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이투아는 허리춤에서 화살을 꺼내서 활에 끼워 활시위를 당긴 다음 조심스럽게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갔다. 황금빛 털을 가진 여우 한 마리가 보였다.여우는 앉아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서있는 것 같기도 한 묘한 자세였다.이투아는 활을 거두지 않은 채 여우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상상의집 / 고성윤 (지은이),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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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역사,지리
고성윤 (지은이),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시대별로 소개되는 통사 시리즈로, 각 권마다 핵심이 되는 열쇠를 찾아 다음 시대의 문을 여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2권에서는 고구려, 백제 멸망에서 후삼국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책 곳곳에는 시대별 한국사를 이해하는 다양한 열쇠가 숨어 있다.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이를 통해 배운 지혜와 교훈이야말로 꼭 대물림되어야만 하는 정신적 유산이다. 이 책은 곳간 ‘열쇠’를 내주는 것처럼 우리 역사를 소중하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와 한국사의 핵심 ‘열쇠(key)'를 찾아내 새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하는 손자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프롤로그 1.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 2. 신라와 발해, 남북국 시대 3. 신라와 발해의 문화 4. 후삼국과 고려의 건국 에필로그 부록 -가로세로 낱말 퀴즈 -비주얼 역사 연표 -한국사 용어 체크리스트“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재미있는 역사 대화! 영국의 역사학자 E. H. 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즉,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지난 시대를 보면서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질문을 던져 보고, 대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 바로 역사라는 뜻이지요. E. H. 카의 명언처럼 『똑똑 열려라, 한국사』시리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 손자가 과거를 경험한 할아버지에게 질문을 하여, 할아버지가 답해 주는 방식이지요. 아이와 부모가 손자와 할아버지의 질문과 답변을 번갈아 읽는다면 역사를 소재로 ‘생각하기’, ‘질문하기’, ‘말하기’ 능력을 두루 기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프로젝트,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이 시작되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시대별로 소개되는 통사 시리즈로, 각 권마다 핵심이 되는 열쇠를 찾아 다음 시대의 문을 여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 2권: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에서는 고구려, 백제 멸망에서 후삼국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책 곳곳에는 시대별 한국사를 이해하는 다양한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이를 통해 배운 지혜와 교훈이야말로 꼭 대물림되어야만 하는 정신적 유산입니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곳간 ‘열쇠’를 내주는 것처럼 우리 역사를 소중하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와 한국사의 핵심 ‘열쇠(key)'를 찾아내 새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하는 손자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물려받아야 하는 그 어떤 보물보다 값진 한국사 유산. “똑똑 열려라, 한국사”를 외치며 책을 펼치는 순간, 동굴 앞에서 “열려라, 참깨”를 외치던 동화 속 주인공처럼 엄청난 보물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증강현실(AR) 게임이 한국사 책으로?! 알던 역사도 새롭게 보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은 증강현실(AR) 게임으로, 주인공이 각 시대의 대표적인 사건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주인공은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 속에서 역사적 사건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해당 책이 어떠한 역사적 특징을 가진 시대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역할극’ 형태인 증강현실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의 문을 여는 것이지요. 할아버지와 산이는 두 번째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산이는 한국사가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때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을 통해 산이의 눈앞에 나타난 백제의 마지막 장군 계백과 신라의 바닷길을 담당한 장군 장보고가 나타납니다. 그 후, 산이는 점점 재미있는 역사에 빠져듭니다. 과연 할아버지와 산이는 무사히 고구려, 백제의 멸망부터 후삼국까지 계속 문을 열어 나가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시대별 핵심 열쇠(key)를 찾아 생각의 문을 열고 미래로 나아가라!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에는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키맨도 함께합니다. 키맨은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주는 역사 여행 가이드입니다. 키맨은 게임 중 만나게 되는 낯선 유물이나 제도 등을 설명하고, 키 포인트(KEY POINT)를 강조하며 산이의 황금 열쇠 찾기를 돕습니다. 이외에도,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보 페이지를 두어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을 소개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고, ‘열려라, 역사 문’ 코너를 통해 각 단원에서 배운 것을 요약하여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풍부한 삽화와 60여 장이 넘는 사진이 활용되었으며 ‘가로세로 낱말 퀴즈’, ‘비주얼 역사 연표’, ‘한국사 용어 체크리스트’를 부록으로 두어 활동적으로 역사 지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밤하늘의 황제 수리부엉이가 고달픈 이유
다정한시민 / 신인철 (지은이), 박보은 (그림)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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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신인철 (지은이), 박보은 (그림)
솜사탕 계이름 공부 2
태림스코어(스코어) / 이세하 지음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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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이세하 지음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통해 접근하여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계이름을 습득할 수 있다. 쉬어가기는 익숙한 멜로디의 클래식 음악 감상 및 여러 교과와의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계적 구성은 독보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인 이론 공부 시간이 되도록 해준다. 불가사의 탐험대와 함께하는 색칠하기를 추가로 구성하여 나만의 컬러링 북을 만들 수 있다.1권 복습 온음표 · 온쉼표 2분음표 · 2분쉼표 4분음표 · 4분쉼표 높은도~높은솔 점2분음표 · 점2분쉼표 점4분음표 · 점4분쉼표 2권 계이름 질겅질겅 2권 소화 다 됐어요~ 불가사의 탐험대와 함께하는 색칠하기 불가사의 탐험대 <솜사탕 계이름 공부>는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계이름 학습 교재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어와 오징어 친구들의 Tip과 함께, 단순 암기 방법의 지루한 공부가 아닌, 미술적-색으로 지정된 계이름 및 스티커 붙이기 활동 체육적-신체 위치로 기억하는 계이름 수학적-상하 대칭으로 계이름 이해 등 다른 영역과 연계하여 배움으로써 재미있게 계이름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한 학습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표지에는 ‘창덕궁, 타지마할, 모아이, 제우스 상, 트로이’ 등... 세계 불가사의와 유네스코를 찾아 가는 탐험대가, 표지 바로 뒷면에는 불가사의 탐험대의 탐험 보고서가 들어있습니다. <솜사탕 계이름 공부>는 1.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통해 접근하여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계이름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쉬어가기는 익숙한 멜로디의 클래식 음악 감상 및 여러 교과와의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단계적 구성은 독보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인 이론 공부 시간이 되도록 해줍니다. 4. 불가사의 탐험대와 함께하는 색칠하기를 추가로 구성하여 나만의 컬러링 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람의 사춘기
사계절 / 박혜선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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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동요,동시
박혜선 (지은이), 백두리 (그림)
저마다 시기는 다르지만, 어린이가 ‘문을 닫는’ 때가 찾아온다. 방문을 닫기도 하고, 말문을 닫는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어른들은 으레 사춘기라 그렇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그 쉬운 단정은 자칫 어린이라는 존재, 어린이의 마음을 단순하고 납작하게 정의한다. 하지만 어린이에게 닫을 문이 생겼다는 것은 자기만의 세계가 생겼다는 의미다. 닫아건 문의 안쪽, 언뜻 고요해 보이는 그 마음속에는 수많은 말과 감정들이 가득하다. <바람의 사춘기>는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수상 작가인 박혜선 시인이 오랜만에 내놓는 동시집이다. 박혜선 시인은 십여 년간 전국의 어린이들이 보내온 동시를 읽고, 함께 읽을 작품을 골라 어린이신문에 싣는 일을 해 왔다. 그런 그가 보여 주는 ‘사춘기’ 언저리의 시적 화자는 종일 마음에 바람이 부는 듯한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느끼면서도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를 탓하기도 위로하기도 한다. 또한 어른들이 구획한 일상 속에서도 오롯이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사는 존재들을 생각한다. <바람의 사춘기>에는 수년간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며 체득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 가르치지 않으면서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고르고 고른 시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같은 경험을 가진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시에 공감하고, 그 시를 통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공감’이 얼마나 큰 위로와 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작.1부 바람의 사춘기 습관|훔치고 싶다|언니에게 화를 내는 방법|전문가|야!|집에만 있으니|나에게 사과하기|관계자 외 출입금지|지구를 위해|저 자리|비밀 저금통|묻기 대장|바람의 사춘기|탈출구가 필요해|책상 서랍|나는 세탁소에 간다 2부 태양이 진다 신발장|첫눈 내린다|그림자|1교시 수업이 시작된다|첫 여행|창원 철물|완전 유명한 동네 되었다|함께|태양이 진다|자동문 약 올리기|땅속 지도|의자|꽃 피는 고물상|학원 광고|나쁜 버릇|아이들 3부 돼지의 궁금증 세상의 쓴맛|전깃줄|돼지의 궁금증|기쁘게 나아가시길|식물|쌀눈|이유|지지 않는 꽃|거위는 죽어서|진화|귀의 문|분천 분교|손님|표지판|햇빛 농사|어떤 무덤|집으로 돌아가는 길 작가의 말종일 마음에 바람이 부는 듯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위로 아무것도 하기 싫다/사과나무 가지에 누워 자고 싶다 “오늘은 바람이 잠잠하네.”/“그러게 바람 한 점 없네.” 과수원 나온 아저씨 아줌마가 하는 말까지/잔소리 같아 짜증 난다 벌떡 일어나 사과나무 한 번 흔들어 줄까 하다가 관뒀다/그냥 다 귀찮다 -「바람의 사춘기」전문 표제작 「바람의 사춘기」는 지금 사춘기 한가운데 있는 독자도, 이미 그 시기를 지나온 독자도 고개를 절로 끄덕일 만한 시다. 사춘기의 마음이 그렇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면서 동시에 무슨 일이든 저지르고 싶다. 왜 그러느냐고 묻는다면 딱히 이유는 없다. 이 시집에 담긴 ‘찰떡’ 같은 비유는 독자를 위로한다. 어린이 당사자만이 아니라 ‘남의 집 닫힌 문엔 전문가면서’ 어린이가 닫은 ‘방문 앞에서 쩔쩔 매(「전문가」)’ 보았던 어른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사춘기’라는 통과의례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시인의 시선에 있다. 시인은 저도 모르게 방문을 세게 닫은 어린이의 마음을 ‘바람에 흔들리던/나무의 습관//문이 되어서도/버리지 못(「습관」)’한 문의 이야기로 감춰 주고, 누구도 몰랐으면 하는 비밀(「비밀 저금통」)과 불쑥 마음속에 자리를 차지한 존재에 대한 설렘(「관계자 외 출입금지」)이 공존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시기라고 해서 모두의 마음에 같은 바람이 불 리 없다. 시인은 경험자라는 이유로 ‘우위’에 서서 정의하거나 쉬운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겸허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가르치지 않고 소통하려는 마음, 불안정한 시기의 어린이들을 다독이는 마음이 모든 행간에 담겨 있다. 어린이 마음에 가득 쌓인 말들, 시가 되다 소리 내어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도 하기 싫은 말, 차마 하지 못한 말,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말은 저마다 그 무게도 색깔도 다르다. 『바람의 사춘기』는 어린이 마음속에 감춰진 말들의 다양한 결을 섬세하게 살핀다. 친구들이 몰아세울 때 아무 말 못 해서 미안해/계속 툭툭 치는데도 그냥 참아서 미안해/학교 혼자 가고 혼자 오게 해서 정말 미안해/무슨 걱정 있냐고 묻는 엄마 앞에서/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거짓말해서/정말 정말 미안해 -「나에게 사과하기」 중에서 「나에게 사과하기」의 화자는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되짚어 본다. 그런데 타인을 원망하거나 자신을 탓하기보다, 나에게 사과하고 다독이는 것이 먼저다. 또 다른 화자는 ‘구겨진 마음’을 다리고, ‘얼룩덜룩 묻은 눈 흘김’을 닦아 내고, ‘달라붙은 말 먼지’를 털어 내기 위해 ‘나의 세탁소’인 노래방을 찾는다.(「나는 세탁소에 간다」) ‘고작 한 살 더 많으면서/꼬박꼬박 나를 무시하는 언니’의 재작년 사진을 꺼내 ‘나보다 어린 게 어디서 까불어.’ 따끔하게 혼내고(「언니에게 화를 내는 방법」), 일상이 답답할 때는 비상구 표지판 속 초록 사람에게 ‘나도 같이 데려가 주세요’(「탈출구가 필요해」) 하고 손 내밀어 본다. 시 속 아이들은 외로워하고 슬퍼하며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탓하지 않고 억눌린 마음을 해소할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다. 그 방법에 공감하는 독자도, 그럴 수 없는 독자도 있겠지만 그 모든 과정이 ‘왜 시를 읽고 쓰는가’에 대한 시인의 대답일 것이다. 『바람의 사춘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시 속 아이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그 마음을 깨끗이 비워 내고, 다시 채울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어린이의 눈으로 보아야만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바람의 사춘기』에는 십여 년간 어린이들이 직접 쓴 시를 읽고, 동시 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시로 소통해 온 박혜선 시인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세상이 담겨 있다. 그 어린이는 주변인으로 물러서거나 대상화되지 않은, 세상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어른들이 구획한 일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속도로 걸으며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기억하는 존재다. 학원 버스 기다리며/편의점에서 라면 먹는다/파란 조끼 아저씨/내 옆에서 라면 먹는다/창밖에 눈발 날리는데 4시 45분을 달리는 시계 보며 라면을 먹는다//“예, 그럼요. 지금 몇 신데 아직 점심 안 먹었을까 봐. 예예. 여기도 조금씩 날려요. 엄마, 저 운전 중이니까 나중에 전화할게요.”/전화를 끊으며 면발도 끊으며/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바삐 나간다//창밖, 택배 트럭이 떠나는데/눈이 내린다/나를 태울 수학 학원 버스가 오는데/눈이 내린다/빈 그릇을 치우고 뛰어가는데/첫눈이 펑펑 내린다 -「첫눈 내린다」 전문 「첫눈 내린다」는 출간 전 사계절출판사 SNS를 통해 공개되어 독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어린이는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에서 동떨어져 있지 않으며, 오히려 어린이의 시선이야말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야 할 가치에 가까이 있다. 어린이는 커다란 마트에 밀려난 동네 철물점 간판이 내려지는 순간을 지켜보고(「창원 철물」), 자동문에 밀려 떠난 경비 아저씨의 부재를 실감하며(「자동문 약 올리기」), 옷 속 라벨의 거위털 함유 표시에서 살아 있는 거위를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거위는 죽어서」). 또한 『바람의 사춘기』는 그러한 어린이의 시선을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핵실험장 폐쇄 뉴스에(「완전 유명한 동네 되었다」), 질곡한 역사에 의해 한국과 일본, 러시아 이름으로 불리고도 아직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어떤 무덤」), 동시대인으로서 마땅히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누나의 노란 리본에 가 닿게 한다.(「함께」) 시인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거나, 보고도 지나쳐 버리기 쉬운 존재들을 응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더 넓게, 더 깊이 바라보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동시대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상을 담백하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어른 독자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도서 내용 우리가 나누는 말과 말 사이에는 수많은 감정이 있다. 어린이들의 말에도 마찬가지다. 어린이들은 말과 말 사이에 수많은 생각과 마음을 넣어 본다. 기뻐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한다. 동화작가이자 동시인인 박혜선의 새 동시집은 행간을 짐작하고 예민해지는 사춘기 어린이를 시적 화자로 한 작품들이다. 온종일 바람을 맞는 듯한 시기인 ‘사춘기’ 독자들은 시에 담긴 심상에 공감하며 위로받고, 시의 행간을 음미하는 ‘시 읽는 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거절당하기 숙제
위즈덤하우스 / 이수용 (지은이), 이해정 (그림)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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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이수용 (지은이), 이해정 (그림)
거절당할수록 용기가 나는 여름 방학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로, 태양이는 ‘열 번 거절당하기’ 도전에 나선다. 가볍게 시작한 부탁과 거절은 엄마의 구박과 뜻밖의 망신, 예상치 못한 경험으로 이어지고, 점점 진심으로 임하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여름 방학이라는 시간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짚는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부탁을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도전을 거듭하며 세상에는 들어주려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낯선 할머니와의 만남, 주변 어른들과의 예상 밖의 반응을 통해 두드릴수록 넓어지는 세계를 경험하며, 어린이가 성장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6분 소설가 하준수」 시리즈 등 어린이의 마음을 세밀히 비추는 동화를 써 온 이수용 작가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묵직하게 전하고, 이해정 화가의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이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거절 속에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배우는 작품이다.01. 방학 첫날부터 숙제라니 02. 거절당하기 도전 시작! 03. 너무 쉬운 숙제 04. 그러니까 안 된다는 거죠? 05. 망신 망신 대망신 06. 네가 왜 여기에 있어? 07. 가장 부탁하기 힘든 사람 08. 말 시키지 마라, 노노! 09. 할머니가 준 대추 세 알 10. 뜻밖의 대답 11. 이런 거절도 다 있네 12.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13. 노노는 노노? 작가의 말“그러니까 안 된다는 거죠?” 거절당할수록 용기가 나는, 태양이의 여름 방학 프로젝트 태양이는 여름 방학 숙제로 ‘열 번 거절당하기’에 도전한다. 처음에는 예상대로 쉬웠다. 엄마한테 게임 아이템 사 달라고 했다가 거절, 자전거 가게에서 자전거를 타 보겠다고 했다가 거절……. 그런데 미용실에서 머리를 5백 원어치만 잘라 달라고 하다가 좋아하는 친구랑 마주쳐 망신을 당하고, 공원에서 만난 낯선 할머니한테 같이 놀자고 했다가 고맙다는 말을 듣는 등 자꾸만 뜻밖의 상황에 처한다. 태양이는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학 첫날인데 벌써 숙제를 한다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딱 좋은 시간, 여름 방학 드디어 태양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방학이다. 그런데 친구 성하는 방학 첫날부터 숙제를 해야 돼서 놀 수 없다는 게 아닌가. 바로 4학년 공통 방학 숙제인 ‘도전 일지 쓰기’ 때문이었다. 태양이는 성하보다 먼저 숙제를 해치우리라 다짐하고, 우연히 본 유튜브 영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열 번 거절당하기’에 도전한다. ‘부탁하고 거절당하는 게 뭐 어렵겠어?’ 하고 가볍게 시작한 도전은 엄마의 구박과 예상치 못한 망신, 뜻밖의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태양이는 어쩐지 이 도전에 점점 진심으로 임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방학에도 학원이며 공부, 숙제로 쉴 틈 없이 바쁘다. 그럼에도 여름 방학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딱 알맞은 시간이다. ‘열 번 거절당하기’라는 기발한 도전에 임하는 태양이도, 방학 첫날부터 성실하게 배영을 연습하는 성하도, 이번 여름 방학이 지나면 한 뼘 자라나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방학은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거절당하기 숙제』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어떤 부탁이든 해 보기 전엔 알 수 없지! 도전하고 부딪힐수록 넓어지는 세상 도전을 시작하기 전, 태양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부탁을 당연히 거절할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평소에는 남들에게 부탁 같은 건 하지도 않는다. 거절당하면 기분만 나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태양이의 생각대로 쉽게 거절당할 수 있었다. 엄마에게 게임 아이템 사 달라고 했다가 거절, 빵집에서 찹쌀 도넛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가 거절, 자전거 가게에서 새 자전거를 타 보겠다고 했다가 거절……. 그런데 공원에서 낯선 할머니에게 놀아 달라고 했다가 처음으로 승낙을 받게 된다. 할머니는 어안이 벙벙한 태양이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고, 시장에서 장 본 이야기를 한참 하더니 “아이고, 잘 놀았네. 고맙다.”라고 말한다. 태양이는 도전을 거듭하면서 타인의 부탁을 무조건 거절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들어주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거절이 두려워서 남의 부탁은 다들 귀찮아할 거라고 지레짐작하던 태양이가 세상은 두드릴수록 넓어진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거절 속에서 자라나는 이해의 힘 아홉 번째 거절당하기 상대를 찾던 태양이의 눈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누나가 들어온다. 평소에는 쌀쌀맞아 보이던 누나였는데, 한 시간만 아르바이트를 해 볼 수 있겠느냐는 태양이의 부탁에 그건 어렵겠다며 진심으로 미안해한다. 아파트 경비 아저씨는 밥을 같이 먹자는 태양이에게 아직도 점심을 못 먹은 거냐고 걱정하며 크림빵을 내주기도 한다. 부탁을 하기 전에는 경비 아저씨와 한 번도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게다가 아이들에게 무조건 “노노!”라고 외치며 잔소리를 늘어놓던 문방구 주인아저씨는 태양이의 거듭된 부탁을 듣고는 “노노!” 대신 “봐서.”라고 여지를 남긴다. 태양이는 겉보기에 무뚝뚝하고 불친절해 보이는 사람도 막상 말을 걸어 보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평소에는 친구가 말을 걸어도 “몰라.”라며 대충 대답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엔 관심 없어 하던 태양이지만 거절당하기 도전을 하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6분 소설가 하준수」 시리즈 등 어린이의 마음을 세밀히 비추는 동화를 써 온 이수용 작가는 『거절당하기 숙제』를 통해 태양이의 잊지 못할 여름 방학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묵직하게 전한다. 또한 이해정 화가의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이 태양이의 도전 이야기에 푹 빠져들도록 이끈다. "도전 일지? 방학 숙제가 뭐 이래?""내가 어려운 거라고 했잖아. 난 도전할 걸 정해 놔야 마음 편히 놀 수 있을 것 같아.""야, 마음 불편하게 왜 숙제부터 한다는 거야? 그런 식으로 방학을 낭비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너.""너야말로 대책 없이 놀기만 하다가 나중에 후회할걸." '나도 거절당하기 도전을 하고 일지를 쓰면 어떨까?'승낙받는 게 아니라 거절당하는 거라면 아주 쉬울 거다. 이 사람은 100일 동안 백 번 거절당하는 도전을 했지만, 나는 초등학생이고 방학도 짧으니까 열 번 정도만 도전해도 충분할 것 같았다._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겨울
생각하는아이지 / 케이티 코펜스 (지은이), 홀리 하탐 (그림), 유윤한 (옮긴이),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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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아이지
자연,과학
케이티 코펜스 (지은이), 홀리 하탐 (그림), 유윤한 (옮긴이),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LiNK BOOK 시리즈.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증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직감적으로? 친구나 어른에게 물어서? 설령 그런 식으로 해답을 찾아도 그건 온전한 나의 답이 되지 않는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서 얻은 해답이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된다. 눈사람은 왜 녹는 걸까? 추운 겨울에 동물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썰매를 좀 더 빨리 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조사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한 뒤에 궁금증을 해결한다. 마치 과학자처럼. 이 책은 종이비행기, 썰매 이외에도 햇볕에 녹아내리는 눈사람, 눈 위의 발자국, 하늘로 떠오른 풍선 같은 일상의 평범한 소재가 호기심을 만날 때 실험으로 어떻게 이어져 답을 찾고, 새로운 지식까지 얻게 되는지 동화와 과학 노트 형식을 빌려 담아냈다.녹아내리는 눈사람 풍선은 왜 하늘로 떠오를까? 세계 최고의 종이비행기 동물은 겨울에 어떻게 살아남을까? 마찰력이 작은 썰매과학자의 힘은 문제 해결 방법에 있다!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증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직감적으로? 친구나 어른에게 물어서? 설령 그런 식으로 해답을 찾아도 그건 온전한 나의 답이 되지 않는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서 얻은 해답이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된다. 눈사람은 왜 녹는 걸까? 추운 겨울에 동물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썰매를 좀 더 빨리 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조사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한 뒤에 궁금증을 해결한다. 마치 과학자처럼. 놀이 속에서 과학을 이용하라! 겨울이 되었지만 아카디아는 친구 이사벨, 조슈아와 함께 밖에 나가 노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썰매를 끌고 눈이 쌓인 언덕에 올라 어떻게 하면 썰매가 멀리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지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학교에서 배운 마찰력, 운동 에너지, 위치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카디아는 누군가가 썰매를 탄 자국이 있는 길로 썰매를 탄다. 이사벨은 가장 가파른 길을 선택한다. 조슈아는 뒤에서 달려가다가 썰매를 타 속력을 한껏 내보기로 한다. 누구의 썰매가 가장 빠르고 멀리 나아갔을까? 밤새 펑펑 내린 눈으로 휴교 소식이 들리자 이번에는 집 안에서 종이비행기 경주 대회가 열렸다. 아카디아 아빠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은 종이비행기가 운동하는 데 작용하는 양력, 항력, 추력 등 여러 힘을 배운다. 그러고 나서 이 힘의 원리를 이용해 멀리 날 수 있는 종이비행기를 설계하는데, 아이들은 어떤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내놓았을까? 이 책은 종이비행기, 썰매 이외에도 햇볕에 녹아내리는 눈사람, 눈 위의 발자국, 하늘로 떠오른 풍선 같은 일상의 평범한 소재가 호기심을 만날 때 실험으로 어떻게 이어져 답을 찾고, 새로운 지식까지 얻게 되는지 동화와 과학 노트 형식을 빌려 담아냈다. 나만의 과학 노트를 만들어라! 아카디아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를 나만의 노트에 기록한다. 그림과 그래프를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용어도 정리한다. 과학자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새로운 질문이 생기고, 또 새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발견한다고 한다. 아카디아도 해답을 찾은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알고 싶은 궁금증도 노트에 덧붙인다. 과학적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거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아카디아가 궁금증을 갖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노트에 실험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는 순간까지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과학자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단 질문을 던지고, 노트를 펼쳐라.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시리즈는 여름, 가을, 겨울, 봄 순으로 출간된다. 아카디아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누구나 경험하고 한 번쯤 던져 보았음 직한 궁금증을 과학자처럼 노트에 풀어낸다. 아카디아가 질문을 던지고 가설을 세워 이에 맞는 조사와 실험을 하고 가설을 증명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은 최근 주목받는 코딩 교육의 목표인 컴퓨팅 사고와 닿아 있으며,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확인시켜 준다.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조(趙)나라편 4 : 부형청죄(負荊請罪)
이담북스 / 저우궁신 (지은이), 한국학술정보 출판번역팀 (옮긴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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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역사,지리
저우궁신 (지은이), 한국학술정보 출판번역팀 (옮긴이)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와 ,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그중 첫 번째는 조(趙)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조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각 권에는 하나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았으며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 배경, 인물, 생활, 지리, 예술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면면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엮은이의 말 부형청죄 유래 부형청죄 이야기 부형청죄에 담긴 삶의 지혜 그림 속 전국시대 문화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 전국시대 연대표 전국시대 지도 참고문헌동양 고전 속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 [사기], [장자] 등 예로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로 배우는 참다운 삶과 인간관계 고대 중국의 역사적 사건, 인물, 생활, 예술 등을 표현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의 엄정한 고증과 사료로 재현된 다양한 문물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사기]와 [장자], [전국책]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그중 첫 번째는 조(趙)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조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각 권에는 하나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았으며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 배경, 인물, 생활, 지리, 예술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면면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4권은 ‘부형청죄(負荊請罪)’ 이야기로, 인상여가 진나라 소양왕에게서 화씨벽을 무사히 되찾아오자 조나라 혜문왕은 그의 공을 인정해 대장군 염파보다 높은 관직인 우상경에 임명한다. 그러자 염파는 불만을 품고 인상여에게 모욕을 주려고 하지만 이를 안 인상여는 염파에게 많은 것을 양보한다. 사실 인상여의 모든 행동은 염파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안위를 위함이었다. 인상여의 아량과 고상한 품성에 감동한 염파는 가시나무 채를 등에 지고 인상여를 찾아가 사과하였다. 그 후 두 사람은 ‘문경지교(刎頸之交)’, 즉 서로 죽음도 함께할 수 있는 막역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부형청죄’는 ‘가시나무를 등에 지고 가 때려 주기를 자청하다’라는 뜻으로,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들에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선조들의 평범한 삶의 모습이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고전을 읽고 역사를 이해하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대의 흐름을 바로 보고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준다. 이것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역사서를 탐독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바로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그림책으로, 대부분 사마천의 [사기] 열전 가운데 조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진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엮어 냈다. 여기에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에서부터 군신, 종횡가, 식객, 문지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하는데,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한 인상여의 대담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인상여와의 관계를 극복한 염파의 진솔함, 신릉군의 인재를 보는 뛰어난 안목 등 역사 속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참된 인성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재조명할 수 있다. 또 당시 시대상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묘사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마치 역사의 현장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그림 속 문물들을 재현한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를 읽어 가는 과정에서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정보들을 자연스레 흡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인상여는 급히 문밖으로 뛰쳐나와 염파를 맞이했습니다. 염파는 인상여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내가 속 좁고 천박한 사람이었소. 재상의 깊은 뜻을 미처 알지 못했으니 너무나 부끄럽소!” 인상여는 맨 등에 가시나무 채를 지고 무릎을 꿇은 채 자신에게 사과하는 대장군 염파를 보고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인상여는 염파의 정당하고 떳떳한 태도에 감동하여 급히 그를 부축하여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염파와 인상여는 서로 앙금을 풀고 문경지교(刎頸之交)*를 맺었으며 조나라를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
개똥이가 너무 많아
개암나무 / 제성은 (지은이), 조승연 (그림)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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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제성은 (지은이), 조승연 (그림)
주인공이 개똥이라는 이름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반 아이들 이름이 모두 개똥이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자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의 가치를 전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 가는 법을 소개한다. 천 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왕왕대왕 황금 개띠 해의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이름을 지어 주기 위해 이름 짓기 달인이 있다는 작명소를 찾았다. 달인이 지어 준 이름은 바로 바로 ‘개똥’. 귀하디귀한 아이일수록 흔한 이름을 붙여 줘야 한다나 뭐라나. 개똥이는 클수록 이름 때문에 자주 놀림을 받았는데…. 과연 개똥이의 학교생활은 괜찮을까?천 년에 한 번 돌아오는 ‘왕왕대왕 황금개띠’의 해 … 7 이름 바꾸기 … 20 달라도 너무 달라 … 29 개똥이가 너무 많아 … 36 놀리지 않는 학교, 놀라는 학교 … 48 어떤 개똥이? … 54 전학생 사하라 … 61 개똥이를 구별하는 방법 … 77 개똥이 찾기 … 85 드디어 밝혀진 범인! … 89 그리고 먼 훗날 … 98 작가의 말 … 102 정답 … 104★2023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개똥이 옆에 개똥이 옆에 또 개똥이! ‘개똥이’들 중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개똥이’가 되는 법을 알려 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개똥이가 너무 많아≫는 주인공이 개똥이라는 이름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반 아이들 이름이 모두 개똥이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의 가치를 전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 가는 법을 소개합니다. 천 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왕왕대왕 황금 개띠 해의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났어요.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이름을 지어 주기 위해 이름 짓기 달인이 있다는 작명소를 찾았지요. 달인이 지어 준 이름은 바로 바로 ‘개똥’! 귀하디귀한 아이일수록 흔한 이름을 붙여 줘야 한다나 뭐라나. 개똥이는 클수록 이름 때문에 자주 놀림을 받았어요. 왜 아니겠어요? 이름이 무려 개똥이인데요! 결국 개똥이는 부모님의 권유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반 아이들 이름이 모두 개똥이지, 뭐예요! 과연 개똥이의 학교생활은 괜찮을까요? 우리나라에는 결혼을 할 때 궁합을 보거나 아이가 태어나면 작명소에서 이름을 짓는 관습이 있습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사주팔자를 확인하기도 하지요. 자기 노력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타고난 운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개똥이가 너무 많아》의 주인공 ‘개똥이’ 부모님도 천 년에 한 번 온다는 ‘왕왕대왕 황금개띠’에 태어나 좋은 팔자를 타고났다는 아이의 사주를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아이를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줄 거라는 작명가의 말을 듣고 이름도 ‘개똥이’라고 짓지요. 개똥이는 좋은 이름대로 굴곡 없는 삶을 살았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개똥이’는 평범하지 않은 이름 때문에 늘 놀림거리가 됩니다. 개똥이가 괴로워하자 부모님은 개똥이를 특별한 학교로 전학을 보내지요. 그 학교 친구들의 이름은 나개똥, 정개똥, 박개똥…… 모두 ‘개똥’입니다. 이름이 같으니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김개똥’ 하고 출석을 부르면 세 명이 동시에 대답하기 일쑤였지요. 학용품도 매일 뒤바뀌었고요. 개똥이들은 자기들을 구별할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구별 짓는 것은 ‘이름’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사람들은 보통 이름, 외모, 키, 몸매 등이 남들과 나를 구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겉모습은 다른 사람과 나를 구별하는 일부분일 뿐입니다. 삶은 결코 이름이나, 외모, 운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노력을 해야 발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지요. 이 책은 개똥이의 일화를 통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를 개발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합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구별할 수 있는 ‘나만의 것’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개똥이라는 이름이 왜 안 좋은지 이야기하던 우리 개똥이는 불현듯 깨달았어. 언제 어디서든 같은 이름을 만날 수 있다는걸. 그러니 이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결국 나와 다른 사람을 구별 짓는 건 이름보다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의 문제라고 말이야. 개똥이가 아닌 보통의 이름을 가졌어도, 혹은 더 독특한 이름을 가졌어도, 결국은 자기 자신을 가꾸어 가야 한다고. 좋은 이름을 지었다고 대단한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야 잘살 수 있는 거라고 - 본문 중에서 그간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내 온 제성은 작가는 이번에는 ‘이름’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반 아이들 모두 같은 이름을 가졌다는 특별한 설정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지요. 거기에 개성 넘치는 조승연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선사합니다. 특히 책 중간중간에는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퀴즈를 실어 책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긴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까지 새롭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독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똥이는 동화 속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요즘은 유행에 나를 맞추고, SNS 속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따라 하기 바쁩니다. 취향이 비슷하고, 의견이 비슷한 사람들이 바로 모두 이름이 같은 ‘개똥이’와 다를 바 없지요. 자기만의 취향보다 남들에게 잘 보이는 게 더 중요해진 요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기의 취향을 공고히 하고 개성을 찾아가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기 바랍니다. 나를 나답게 만들 때야 말로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으니까요. ◈ 읽기의 즐거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떨려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
주니어김영사 / 강승임 (지은이), 김지하 (그림)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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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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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생활,인성
강승임 (지은이), 김지하 (그림)
새 학년과 새 학기마다 이어지는 발표와 토론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말하기 실용서다. 우리말 교육 전문가 강승임이 반장 선거, 과목별 발표, 학급 회의 등 학교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말하기를 ‘상황별 소컷’으로 나누어 난이도를 낮추고, 감정적 위로가 아닌 실전 노하우에 집중했다. 말수가 적은 아이부터 발표를 좋아하는 아이까지 다섯 캐릭터의 사례를 통해 각기 다른 고민을 짚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며, 어떤 성향의 아이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하기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발표문과 연설문 예시, 글쓰기 실습 구조를 함께 담아 이론과 실습을 연결했다. 실제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반복 연습을 통해 불안을 줄이고 점차 자신감 있게 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끈다.이 책,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등장인물 작가의 말 1장: 당당한 목소리 (목소리부터 말투, 자세까지) -목소리 내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내 목소리를 찾고 싶어 아기 같은 목소리, 모기만 한 목소리 목소리가 커서 시끄럽대 목소리가 덜덜 떨려 -말투·발음 말이 너무 빠르대 말하다 보면 점점 흥분돼 말이 너무 느리대 ‘어… 아… 음….’ 자꾸 뜸을 들여 자꾸 말끝을 흐려 톡 쏘는 말투를 고치고 싶어 무뚝뚝한 말투를 고치고 싶어 웅얼웅얼하는 발음을 고치고 싶어 겹받침을 제대로 발음하고 싶어 사잇소리를 제대로 발음하고 싶어 -자세 말할 때 몸이 딱딱하게 굳어 말할 때 몸이 배배 꼬여 말할 때 눈을 못 마주치겠어 듣기랑 말하기랑 무슨 상관 말하기 자신감, 아침 10초 훈련 2장: 똑똑한 발표 (발표 울렁증 극복부터 완벽한 발표까지) -발표 울렁증 발표 울렁증이 뭐야? 발표 전 긴장을 풀고 싶다면 선생님의 질문에 머리가 새하얘지면 대답이 틀릴까 봐 걱정되면 발표하는 게 잘난 척 같다면 -발표 기초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손 들기 짧게 답하지 않으려면 횡설수설 핵심 없이 말하지 않으려면 주절주절 너무 길게 말하지 않으려면 자꾸 웃기게만 말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 발표에 종종 끼어든다면 질문하고 싶은데 부끄럽다면 시시콜콜 질문하는 버릇이 있다면 -발표문 발표문은 어떻게 쓰지? 듣는 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시작부터 집중시키는 서론 귀에 쏙쏙 짜임새 있는 본론 감동적으로 마무리하는 결론 발표문에 신뢰감을 더하는 인용 인상적인 발표문을 반드는 비유 발표문을 생생하게 만드는 사진과 통계 고치면 고칠수록 입에 붙는 발표문 입에 착착 붙게 실전처럼 연습해 -발표 실전 발표하다가 생각이 안 나면 발표하다가 실수하면 발표하는데 친구들이 딴짓하면 발표할 때 시선은 어떻게 할까 발표할 때 손과 표정은 어떻게 할까 시선을 끄는 발표를 하고 싶다면 토론 시 딱 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자신만만하게 연설하고 싶다면 3장: 학교 말하기 도전 (자기소개부터 후보 연설까지) 내 꿈은 수의사예요 : 자기소개 발표문 매운맛 영화 관람 : 원인·결과를 담은 경험 발표문 심청은 효녀가 아니에요 : 이야기에 대한 의견 발표문 잘못 뽑았지만 잘 뽑았어요 : 책 읽고 쓴 감상 발표문 친구 응원 대회를 제안합니다! : 문제 해결책을 제안하는 발표문 유기 동물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 사실과 의견 발표문 안락사를 찬성합니다 : 찬성하는 입장의 발표문 안락사를 반대합니다 : 반대하는 입장의 발표문 노벨상에 대해 아시나요? : 사진이나 사물을 설명하는 발표문 5만 원 속 인물을 소개합니다 : 인물 소개 발표문 줄임말 사용 조사 : 조사한 내용을 소개하는 발표문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속담을 활용한 생각 발표문 세계의 대통령님들께! : 나의 생각 주장 연설문 반장이 된다면! : 반장 선거 후보 연설문주눅 들지 않고, 똑똑하게 내 생각을 전하는 어린이로! 우리말 교육 전문가 강승임의 말하기 실용서 누구든 한 번쯤은 말하기로 고민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어른도 그럴진대, 어린이라고 다를까? 오히려 새 학년, 새 학기마다 맞닥뜨리는 각종 발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런 때마다 바로바로 펼쳐 볼 수 있는, 《떨려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상황(반장 선거, 과목별 발표, 토론, 학급 회의 등)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풀어내는 방법을 세세하게 구분해 제공한다. 더불어 말하기라는 자칫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상황별 소컷’으로 풀어 난이도를 낮췄다. 그간 많은 책이 감정적인 상처를 극복하고 무례한 언행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 주었다면, 《떨려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은 대부분의 아이가 학교에서 겪는 일반적 상황에서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기술적 말하기 책’이다. 학교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말하기 고민 상황, 이 책 안에 다 있다. 교실에서 바로바로 쓸 수 있는 실전형 발표력 해결서!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의 고민이 이어진다. 수업 시간 중 발표,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자기 의견 말하기, 학급 회의 중 의견 제시, 학부모 참관 수업 등 다양한 말하기 상황이 줄기차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 샛별처럼 환하게 등장해 아이들의 고민을 확실히 해결해 줄 구원자 같은 책, 《떨려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이 출간되었다. 그간 ‘말하기’를 주제로 수많은 책이 출간되었으나 대부분 감정적인 상처를 극복하고 무례한 언행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 많았다. 이와 달리 《떨려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은 대부분의 아이가 학교에서 겪는 일반적 상황에서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말하기 실용서로, 반장 선거, 과목별 발표, 토론, 학급 회의 등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해 준다. 성격에 따른 말하기 고민도 있다고요? 그렇다면, 다섯 캐릭터에 주목해 주세요. 이 책에는 다섯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떨리는 목소리가 맘에 들지 않는 말수 적은 ‘고양이’, 느릿느릿하게 말하고 친구들 딴짓이 두려운 ‘거북이’, 아기 같은 목소리가 신경 쓰이고 자신감이 없어 두서없이 말하곤 하는 ‘토끼’, 목소리가 커서 스트레스지만 의외로 발표 체질인 ‘사자’, 하고픈 말을 잘 참지 못하고 끼어들기 일쑤인 ‘여우’가 등장해 각자의 말하기 고민을 토로한다. 이 친구들의 고민은 어린이들의 말하기 고민과 똑 닮았다. 더불어 의외인 점은 대범하고, 말하기를 좋아하고, 발표가 체질이라는 아이들에게도 말하기 고민이 있다는 점이다. 이와 반대로 말수가 적고 소극적인 성향이더라도 각각의 고민만 짚어 해결책만 일러 준다면 그 어떤 성격의 아이들이라도 제 원래 모습에서 백팔십도 달라진 멋진 발표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을 강승임 작가는 따듯하게 일러 준다. 이 책은 이렇게 곁에 두고 그때그때 찾아서 읽고 연습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조금씩 나아지고 그만큼 자신감도 커져서 어느 순간 당당하게 말하게 될 거예요. _작가의 말 중에서 초등 교과 활용 연계, 이론과 실습 구조의 구성!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명쾌한 예시가 효과적일 때도 있다. 3장 ‘학교 말하기 도전’ 편에서는 강승임 작가가 제시하는 각 주제별 발표문과 연설문이 예시로 주어지고, 이 글을 읽는 데 주어지는 평균 소요 시간과 자수가 함께 제시된다. 훌륭한 한 번의 예시를 읽고 나면, 각 형태에 맞춰 어린이 독자 모두가 자신만의 글을 쓸 수 있는 부분이 제공된다. 이렇듯 해당 로직에 맞춰 나만의 논리로 채운 글을 작성하는 경험은 단순한 책 읽기와는 다른 미세한 감각을 일깨운다. 1학기 임원 선거는 서로 손 들지 말지 쭈삣쭈삣 눈치를 보지만, 1학기 내내 서로를 겪어 본 뒤 벌어지는 2학기 임원 선거는 한층 치열하기에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누가 앞에 나와서 얘기해 볼 사람?” 하고 학부모 참관 수업 때 선생님이 물으시면 어깨가 폭 내려가고 눈을 마주치고 싶지 않아 피해 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게 손을 들어 기회를 쟁취하는 사람이 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아이들 역시 수없이 많다. 그렇다면 이제는 단순한 위로와 감성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예시, 실용적인 연설문이 준비된 책이 필요하다. 자, 이제 《떨려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으로 똑 부러지는 말하기 연습을 시작해 보자. 정답을 아는데도, 좋은 의견과 생각을 지녔음에도 단지 ‘불안해서’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마음의 힘을 길러 줄 것이다.
마법소녀 위치 3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펴냄 /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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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예림당 편집부 펴냄
계속 발간중에 있는 디즈니 사의 창작 만화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법 소녀들의 이야기. 공포스럽거나 선정적인 면을 배제하고, 대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우는 판타지로 이루어져 있다. 전편에 걸쳐 흐르는 따스한 휴머니즘, 뛰어난 상상력, 긍정적인 사고를 얻을 수 있다. 가공의 도시 헤더필드의 셰필드 학교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고 있고, 주인공인 다섯 명의 소녀 역시 개성이 강하며, 자신이 맞닥뜨린 문제를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풀어 가며 성장해 간다. 또한 각 권마다 흥미로운 세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만들어 내는 모험 이야기는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소녀들은 지구를 지켜야 하는 수호자로 선택받아 메타무어의 독재자 포보스와 하수인 세드릭에 맞서 싸우지만, 일상 생활에서도 13~14살 소녀 또래 친구들이 안고 있는 이성 문제, 가족간의 갈등, 우정, 성적 등으로 똑같이 고민하고 모두 당당하게 부딪쳐 해결해 나간다.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수호자 임무를 수행하면서 서로 힘을 합하면 얼마나 큰 힘을 낼 수 있는지 깨닫게 되고, 친구의 문제도 자기 일처럼 도와 주는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 준다. \'우정\'이 위치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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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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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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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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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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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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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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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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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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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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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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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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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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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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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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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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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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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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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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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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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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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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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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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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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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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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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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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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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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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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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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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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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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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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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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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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