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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즈 1학기 기말고사 기출문제집 영어 2학년 동아(김성곤) (2017년)
학문출판(내신콘서트)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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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출판(내신콘서트)
학습참고서
학문출판 편집부 지음
Lesson 3 Make your own style Lesson 4 Money, money, money Lesson 5 Livign together in Korea Lesson 6 My favorite short story 정답 및 해설
마법의 두루마리 18
햇살과나무꾼 / 강무홍 (지은이), 김종범 (그림), 허민 (감수)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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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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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명작,문학
강무홍 (지은이), 김종범 (그림), 허민 (감수)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친 아이들이 시간의 문을 넘어 중생대 백악기 한반도로 떠나는 타임슬립 역사 동화다. 처음 보는 자연과 공룡이 가득한 세계에서 아이들은 쫓기고, 숨고, 싸우는 긴박한 모험을 겪으며 역사 속 한 장면에 직접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룡 알둥지와 익룡, 거대한 자연환경은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한다.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사건 전개와 대화를 통해 역사와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본문 곳곳의 추가 정보와 부록 ‘준호의 역사 노트’는 그림 자료와 함께 이해를 넓혀 주며,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역사를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전하는 시리즈다.1. 두루마리의 또 다른 비밀 2. 낯선 숲에서 3. 처음 보는 동물 4. 공룡 시대다! 5. 공룡들의 전투 6. 공룡 꼬리 미끄럼틀 7. 절벽 위를 날아가다 8. 익룡에게 납치되다! 9. 입이 근질근질!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신비한 모험,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라! 중생대 백악기 한반도에서 공룡들을 만나다 처음 보는 나무와 풀이 우거지고 알 수 없는 동물들의 기이한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 그곳에서 아이들은 난폭한 공룡과 마주칩니다. 공룡에게 쫓기다 간신히 살아난 아이들은 바위 뒤에서 숨을 죽이고 공룡들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공룡 알둥지에서 새끼 공룡을 만나고 어미 공룡의 꼬리에서 미끄럼도 타지요. 하지만 신나는 모험도 잠시, 민호는 절벽 위로 날려가고 준호와 수진은 익룡에게 납치되는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는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어린이가 더욱 깊이 있게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를 읽으면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 지금 바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 중생대 백악기의 한반도로 가다 시간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만나는 한반도의 공룡들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회교과의 핵심인 역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타임슬립 방식의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가 주인공과 함께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사건을 함께 겪고 해결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차분한 역사박사 준호와 호기심이 가득한 개구쟁이 동생 민호가 벌이는 형제간의 이야기와 준호와 민호를 협박해 과거 여행에 끼어드는 수진의 이야기도 재미를 더해 줍니다. 처음 보는 나무와 풀이 우거지고 알 수 없는 동물들의 기이한 울음소리가 가득한 숲속.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 같은 그곳은 공룡들이 살던 중생대 백악기의 한반도였어요. 선사시대의 자연 속에서 준호는 무슨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고 걱정하지만, 민호와 수진은 오히려 공룡들을 직접 보게 되었다며 기뻐합니다. 곧 난폭한 공룡에게 쫓기게 된 아이들은 간신히 몸을 숨기지만, 먹이를 노리는 공룡이 언제 덮쳐 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공룡 알둥지에서 새끼 공룡을 만나고 어미 공룡의 꼬리에서 신나게 미끄럼을 타며 짜릿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하지만 민호가 절벽 위로 날려가면서 다시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모래시계의 시간은 끝나가는데, 절벽 위의 민호만 과거에 남게 되는 걸까요? 아이들과 함께 공룡의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공룡들이 살던 중생대 백악기 한반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고, 기후와 환경이 어땠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공룡과 익룡을 비롯해 어떤 동물과 식물이 살았는지도 알 수 있지요. 부록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선캄브리아대부터 현재까지 지구의 역사와 지구 환경의 변화, 생물의 출현과 멸종, 화석과 지층의 중요성과 연구 방법 등이 풍부한 사진 및 그림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다! 의 저자 강무홍은 오랫동안 역사 공부를 하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역사 강연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 인문학 강좌에서도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어린이가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는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역사 서술을 원칙으로 방대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 현장 답사를 거쳐 쓰여졌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역사 속 사건과 그 시대에 살았던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생활을 고루 보여 주면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객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역사의 흐름과 시대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며 계속 출간됩니다.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한층 더 친근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도 함께 보여 줄 것입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주인공들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알찬 정보와 역사 지식이 가득 담겨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로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흠칫 놀라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공기 속에 낯선 소리들이 가득했다. 새와 개구리가 우는 듯한 소리, 뭔가가 끽끽대고 쿵쿵거리는 소리 등이 공기 속에서 조그맣게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 소리들이 선명해질수록 아이들의 두려움도 커졌다. 저 소리를 내는 동물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음산한 고사리 덤불 속에? 하늘 높이 치솟은 컴컴한 침엽수 숲속에? “저거 혹시 익룡 아니야?”그 순간 새인지 익룡인지 알 수 없는 커다란 날짐승이 아이들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아이들은 놀라서 침엽수가 서 있는 숲속으로 후닥닥 뛰어들었다. 잇달아 그 날짐승의 커다란 날개에 잔가지들이 툭툭 부러지고 나뭇잎들이 쏴쏴 쓸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털곰팡이 바이러스라고?
노란돼지 / 김경숙 (지은이), 송수미 (그림)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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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명작,문학
김경숙 (지은이), 송수미 (그림)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바이러스를 소재로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화이다. 주인공 하양이는 살구 빛의 하얀 털을 가진 귀여운 토끼다. 하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난타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쿵따쿵따 난타 연습을 하고 있던 하양이는 엄마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도시 전체에 ‘털곰팡이 바이러스’라는 전염병이 퍼지고 있다고 하는데….털곰팡이 바이러스 등장 4 난타 공연이 취소라니! 10 검사 결과 20 거짓말은 아니지만 28 하양이의 고백 37 특별한 난타 공연 44 작가의 말 55도시에 털곰팡이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단짝 친구 치치가 감염되자 친구들은 치치를 몰래 따돌리기 시작하는데… 하양이는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일상을 위협하는 ‘털곰팡이 바이러스’ 등장! 하양이의 위기 극복 프로젝트 어떤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도 가지 못하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매일 즐기던 취미 생활도 못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사실 이런 상황은 우리에게 전혀 낯선 얘기가 아닐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말이지요. 노란돼지의 신간 동화 《내가 털곰팡이 바이러스라고?》는 바이러스를 소재로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주인공 하양이는 살구 빛의 하얀 털을 가진 귀여운 토끼입니다. 하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난타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쿵따쿵따 난타 연습을 하고 있던 하양이는 엄마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도시 전체에 ‘털곰팡이 바이러스’라는 전염병이 퍼지고 있다나요?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는 임시 휴교에 들어갑니다. 하양이는 이 틈에 가장 친한 친구인 치치와 언덕 놀이터에서 난타 연습을 실컷 할 생각이지요. 그러나 아래층에 사는 할머니를 마주치는 바람에 연습커녕 꾸중만 듣고 오고, 선생님을 통해 난타 공연 오디션이 취소됐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하양이는 아쉽고 속상하기만 하지요. 며칠 후 하양이는 아래층 할머니가 털곰팡이 바이러스에 걸려 구급차에 실려 가는 걸 목격합니다. 아빠가 새로 차린 냠냠 레스토랑에 손님도 점점 줄어서 상황이 좋지 않은데, 하양이네 가족은 모두 바이러스 검사 대상이 됩니다. 하양이는 치치에게 전화를 걸지만, 치치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치치도 털곰팡이 바이러스에 걸렸기 때문이지요. 아래층 할머니에다 치치까지 감염되다니! 하양이는 자신도 바이러스에 걸린 게 아닌지 불안해 집니다. 구급차에 실려 가는 악몽도 꾸고, 혹시나 죽게 되는 건 아닌지 두려워지지요. 검사 결과 하양이는 ‘무증상 털곰팡이 바이러스’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바이러스 보균 상태라는 것이지요. 그러던 중 하양이는 다른 친구들이 치치를 몰래 따돌린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치치가 따돌림 당하는 상황을 그저 지켜봐야 할지, 아니면 자신도 감염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아야 할지, 하양이는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갈등 속에서 서서히 성장하는 마음 노란돼지 신간 동화 《내가 털곰팡이 바이러스라고?》는 지금 우리에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들 누구나 겪을 만한 고민과 갈등이 촘촘히 섞여있지요.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들은 너무나 낯선 환경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부터 그렇듯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친구들과 마음껏 놀지 못하는 건 특히나 힘든 일일 겁니다. 주인공 하양이는 이 모든 고민을 안고 있는 인물입니다. 좋아하는 난타도 제대로 할 수 없고, 단짝 치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자신도 감염이 될까 두려워하지요. 결정적으로 감염된 치치를 다른 친구들이 따돌리는 모습을 보고 어느 편에 서야 좋을지 갈등합니다. 고민 끝에 하양이는 치치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기를 냅니다. 그렇게 한 뼘 넓어지면서 한층 더 깊어진 마음을 갖게 되지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자라난 것입니다. 상대방을 공감하고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은 누구나 어렵고 서툴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요. 김경숙 작가는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서로를 생각하는 너른 마음과 용기를 갖도록 격려해 줍니다. 이런 튼튼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전합니다. 여기에 송수미 작가의 다정하고 따스한 그림체가 만나 독자들로 하여금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책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누구나 이 사랑스러운 토끼가 기특해서 살포시 안아 주고 싶어질 것입니다.
후즈후 위대한 인물 시리즈 세트 (전6권)
산수야 / 크리스 옥슬레이드 외 지음, 윤인경 외 옮김 / 2012.07.10
60,000
산수야
인물,위인
크리스 옥슬레이드 외 지음, 윤인경 외 옮김
세계를 움직인 교과서 속 인물 50명 후즈후 위대한 인물 시리즈 전6권 세트. 각 분야에서 중요한 흔적을 남긴 위인들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그런 업적을 남길 수 있었는지 다양한 요소를 통해 재미있게 접근한다. 특히 세계를 움직인 위인들의 업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대순으로 표기한 이 책은 위인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위인들의 활동과 관련된 자료를 사진으로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교육에 맞는 인터넷 찾아보기 방식을 통해 스스로 주인공을 탐구하고 주변 지식을 넓힐 수 있다. 다양한 그림이나 도면, 사진 등을 보면서 주인공에 관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발하고, 명언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와 그때의 상황들을 다시 짚어 볼 수도 있다.제1권 위대한 과학자 제2권 위대한 탐험가 제3권 위대한 역사 인물 제4권 위대한 올림픽 영웅 제5권 위대한 예술가 제6권 위대한 종교 인물세계를 움직인 교과서 속의 위대한 과학자, 탐험가, 역사 인물, 올림픽 영웅, 예술가, 종교 인물 이야기 사진과 지도와 숨은 이야기와 인터넷을 통해 생생하게 보고, 찾고, 느끼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50명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각 분야의 위인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는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흔적을 남긴 위인들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그런 업적을 남길 수 있었는지 다양한 요소를 통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요. 특히 세계를 움직인 위인들의 업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대순으로 표기한 이 책은 위인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위인들의 활동과 관련된 자료를 사진으로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교육에 맞는 인터넷 찾아보기 방식을 통해 스스로 주인공을 탐구하고 주변 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다양한 그림이나 도면, 사진 등을 보면서 주인공에 관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발하고, 명언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와 그때의 상황들을 다시 짚어 볼 수도 있어요. 후즈후 시리즈로 영어권에 잘 알려져 있는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구성했기 때문에 두고두고 위인들에 대해, 사회 현상에 대해, 역사에 대해, 열정에 대해, 불굴의 의지에 대해, 가슴 따뜻한 사랑에 대해, 편견에 대해, 역경에 대해, 실패와 성공에 대해, 승리에 대해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좀 더 알고 싶나요? 각 인물에 소개된 웹 사이트 링크를 방문하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유명 선수들의 인생과 기록, 추천 방문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답니다. 용어 해설에서는 다양한 용어를 설명하고 있어 쉽게 뜻을 찾아 볼 수도 있어요. 기존의 틀을 깨는 방식으로 알차게 구성되고 편집된 ‘세계를 움직인 교과서 속 인물 50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볼까요? 본문 중에서 *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한 것은 누구의 발명일까요?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가는 누구일까요? * 20년이 넘도록 통치했던 왕은 누구일까요? * 고대 이집트 인들을 둘러싼 수수께끼는 무엇일까요? * 처음으로 피라미드에 묻힌 사람은 누구일까요? * 세상의 끝을 찾으러 떠난 용감한 탐험가는 누구일까요? * 머리가 열 개 달린 악마에게 납치된 사람을 누구일까요? * 코끼리 똥으로 작품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 유명한 화가이자 영리한 발명가였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 자기 귀를 자른 화가는 누구일까요? *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챔피언은 누구일까요? *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는 누구일까요?
한 사람
시공주니어 / 위해준 (지은이), 야엘 프랑켈 (그림)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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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그림책
위해준 (지은이), 야엘 프랑켈 (그림)
하늘빛 마음
교육과실천 / 김준호 (지은이), 김윤이 (그림) / 2025.04.18
14,000
교육과실천
그림책
김준호 (지은이), 김윤이 (그림)
e데이 윈윈 수학 중1-2
수학은국력 / 오명식 외 지음 / 2009.06.15
11,000
수학은국력
학습참고서
오명식 외 지음
Ⅰ.통계 01 도수분포표와 그래프 02 상대도수와 누적도수 Ⅱ.기본도형 03 기본도형 04 평행선과 각 05 위치관계 06 작도 07 삼각형의 작도와 합동 Ⅲ.평면도형 08 다각형 09 원과 부채꼴 10 원과 위치관계 Ⅳ.입체도형 11 입체도형의 성질 12 입체도형의 부피와 겉넓이
스마트 올라 스텝 8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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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고,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7권 다시보기 조표 붙는 순서 각 조표의 으뜸음 찾기 단음계 마단조 라단조 올백만들기 1 쉬어가기 가단조의 주요3화음 가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마단조의 주요3화음 마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라단조의 주요3화음 라단조의 주요3화음 자리바꿈 All 100 종합문제 부록 1. 핵심체크 2. 종합평가아이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음악이론『올라스마트 올라 스텝』 제6권 ~ 제10권. 체계적인 설명을 담아 혼자서도 즐겁게 음악이론을 익혀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악용어와 기호에 대해서도 익혀나간다.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부록으로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시킨 음악이론이다. [출판사 서평] - 총 10건! 체계적인 설명으로 혼자서도 즐겁게! - 다양한 음악 용어와 기호에 대한 설명 가득! - 설명 후 바로 학습하여 머리에 쏙!쏙! - 복습과 중간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더 학습! - 피아노 치기 전부터 중급과정까지 쭈~욱! - 피아노 학원 이론시간으로 이 책이 딱! - 핵심체크와 종합평가를 추가하여 업그레이드!
다시 초록 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다니엘 몬테로 갤런 (지은이), 유영초 (해설)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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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그림책
다니엘 몬테로 갤런 (지은이), 유영초 (해설)
2018 APIM 상 수상작. 2019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상 수상작. 인간이 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글 없는 그림책. 초록 섬을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자연 환경을 파괴하고 황폐화시키는지에 대해 풍자하고 있다. 장면마다 다양한 요소들이 가득 차 있어 볼 때마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초록빛을 잃어버린 초록 섬 넓은 바다에 초록 섬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산이 우뚝 솟아 있고, 맑은 강물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죠. 온통 초록빛 풀과 나무로 뒤덮이고, 곰과 염소와 황새 들이 어울려 지내는 평화로운 섬입니다. 어느 날, 이 섬에 뱃사공이 작은 나룻배를 타고 찾아와 조그만 집을 짓습니다. 작은 텃밭을 일구고 낚시를 하면서 소박한 삶을 살죠. 얼마 후, 이번에는 커다란 배가 많은 사람을 싣고 섬을 찾아옵니다. 뱃사공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배에서 내린 사람들은 국기를 꽂고 제멋대로 자기네 땅이라고 선포하더니, 높은 건물을 짓고 공장을 세웁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땅을 차지하려고 굴착기로 산에서 돌을 캐내고, 풀과 나무를 마구 베고, 강을 메웁니다. 초록 섬은 건물들로 빈틈없이 채워지지요. 공장은 하루 종일 검은 연기를 내뿜고 더러운 기름을 토해 내고요. 어느덧 초록 섬은 완전히 초록빛을 잃어버리고 숨 막히는 콘크리트 세상이 됩니다. 자연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와 희망의 메시지 《다시 초록 섬》은 우리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다니엘 몬테로 갤런은 인간의 욕심으로 초록빛을 잃어버리고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작은 섬 이야기를 통해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충격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지구는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남용으로 수질과 대기 오염, 오존층 파괴와 온난화, 쓰레기와 미세먼지 등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문제는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옐로카드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살아남은 동식물들을 데리고 섬을 탈출하는 뱃사람처럼 지구를 떠나 새로운 별에 정착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제라도 죽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이 책이 절망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한순간에 멸망한 섬이 다시 초록빛을 되찾은 것처럼, 인간이 욕망을 절제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면 자연은 놀라운 자정 능력으로 다시금 질서를 회복하고 일어선다는 걸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 줍니다. 섬!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초록 섬이 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유영초(환경운동가,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호기심 많은 관찰자가 되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림책 《다시 초록 섬》은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글로 쓴 책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죠.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그림책을 찬찬히 살펴보며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길 바라면서 장면마다 구체적이고 풍부한 단서를 숨겨놓았습니다. 면지를 주의 깊게 들여다본 독자라면 무인도에서 유리병 편지를 던진 사람을 보며 ‘로빈슨 크루소’를 떠올릴 것이고, 멸망한 섬을 탈출하는 뱃사공의 모습에서 ‘노아의 방주’를 떠올릴 것입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요소들이 각각의 이야기를 품고 있어, 그림책을 보는 독자들은 누구나 호기심 많은 관찰자가 되어 다양한 맥락을 발견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블록놀이판의 놀이말을 이리 저리 옮기는 듯한 일러스트도 인상적입니다. 배경은 고정되어 있고 요소들만 움직이기 때문에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눈종이에 정확한 크기로 스케치하고, 이를 두꺼운 종이에 옮겨 그려 채색한 뒤 컴퓨터그래픽으로 합성하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이 책 《다시 초록 섬》은 실험적인 작업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18 APIM 상과 2019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상을 받았습니다.
키다리 풍선 장수 아저씨
산하 / 유재용 외 지음, 김성민 그림 / 199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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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유재용 외 지음, 김성민 그림
1. 약자의 승리2. 욕심쟁이3. 참새와 구렁이4. 연과 얼굴과5. 길이네 소6. 남수와 닭7. 먼 나라의 눈8. 석류9. 아기송아지10. 밤비11. 키다리 풍선 장수 아저씨12. 당나귀13. 토끼14. 웅이와 염소15. 운동화
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
국민출판사 / 김윤정 지음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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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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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
사회,문화
김윤정 지음
지구촌 아이들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 이야기. 지구 저편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안타깝고도 아릿한 사연 하나하나는 독자들 마음에 먹먹함을 안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보내는 후원자들의 짧지만 사랑 가득한 손편지 역시 앞서 선사한 감동을 이어간다. 나와 함께 더불어 살며 행복한 지구촌을 꿈꾸는 행복한 감동 실화가 책 곳곳에 들어 있다. 추천사 작가의 말 한 사람이 되어 주지 않을래요? 01. 리카, 올리버 - 고마워, 나의 동생이 되어 주어서 02. 뭄비 - 잠비아 소년, 뭄비의 봄날은 따뜻하다 03. 데보라 - 아프리카 소녀, 데보라의 보석 같은 꿈 04. 사벨로 - ‘부시시웨’, 당신은 나의 축복입니다 05. 아얀다 - 난, 괜찮아요 06. 알베르토 - 삐용, 삐용, 사랑을 실은 앰뷸런스 07. 피터 하트 -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08. 에뜨 - 고맙습니다 줄 수 있어 행복해 월드비전 소개 희망으로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사는 아이들 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진심과 사랑의 기록 ‘오늘 밥은 먹을 수 있을까, 집이 무너지지 않을까, 어디에 가면 고물을 더 주워 팔 수 있을까.’ 당장 닥친 ‘오늘’을 걱정하는 열댓 살 정도의 어린아이들. 한창 꿈꾸고 보살핌을 받아야 할 그들에게 내일은 ‘사치’다.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세상에 태어난 아이는 누구나 가치 있다”는 말처럼 메마른 지구 저편에 사는 그들에게도 희망이 필요하다. 『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는 다가올 내일보다 오늘이 절실한 지구 저편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지만 따스한 희망 기록이다. 아무 연고도 없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후원자들이 아이들에게 보낸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오늘을 감사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 그 귀중함을 알게 한다. 아파하는 아이들과 후원자, 또 다른 ‘가족’이 되어…… 먹고살기 바빠 꿈조차 꿀 수 없이 몸으로, 마음으로 병든 아이들이 있다. 고물을 줍다 다쳐도 돈이 없어 다친 다리를 곪게 두는 아이. 에이즈에 걸린 어머니를 대신해 물을 긷고 염소를 길러 생계를 잇는 아이. 부모 대신이었던 할아버지마저 떠나보내고 4남매를 돌보는 아이. 『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에는 이들의 애달픈 사연이 먹먹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아파하는 이들에게 ‘가족’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는 후원자들의 이야기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고통과 치유가 담긴 이야기는 절망보다 희망을, 오늘보다 내일을 바라보도록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한다. 더불어 행복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나눔의 기쁨을 말하고도 있다. 나를 돌아보고 남을 돌아보며 세상을 돌아보는…… 『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가 전하는 감동은 독자 개인을 넘어 타인을 살피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후원자들의 이야기가 시종일관 독자를 아릿하게 만든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이들에게 전하는 후원자들의 짧은 편지 역시 독자들에게 훈훈함을 주기 충분하다. 개인의 성공보다 나누는 기쁨을 말하며 누군가를 위한다는 즐거운 배려가 곳곳에 녹아 있다. 모든 독자는 그들이 말하는 따뜻함과 행복으로, 타인을 도우려는 마음이 강하게 들지도 모른다. 세계적인 구호 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훈훈한 여정. 그 행복한 자취를 따라 사랑을 전하다!올리버가 있다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 보라는 쓰레기 더미를 헤치고 나타난 작은 소년의 모습에 말문이 막혀 버렸어요. 그 쓰레기 더미가 바로 올리버의 일터였기 때문입니다. 올리버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병뚜껑 같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줍고 있었어요. 포대에 한가득 고물을 주워서 팔아도 벌 수 있는 돈은 겨우 5페소(우리 돈 150원)입니다. 하지만 올리버는 이 돈으로 눈이 불편한 아버지와 여섯 살인 어린 동생의 끼니를 마련합니다. 빈 물통들이 뭄비를 기다리고 있네요. 물을 긷는 일은 엄마와 뭄비의 몫이에요. 여섯 식구가 먹는 물을 엄마 혼자만 길으러 갈 수 없거든요. 뭄비는“왜 이렇게 힘든 일을 나만 해야 돼?”라며 가끔씩 투정도 부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요. 여동생 네 명은 너무 어렸고 아빠는 몸이 아프기 때문에 뭄비가 아니면 안 되는 일이지요. 뭄비만이 아니라 물을 긷는 일들은 대부분 잠비아 아이들의 일이었어요. 진주는 어떻게 생기는지 아니? 조개를 괴롭히는 모래 때문에 생긴단다. 이렇게 시련을 겪지 않은 조개는 진주를 만들 수가 없는 법이지.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힘듦이 너를 진주로 만들어 줄 거야. 네가 겪는 슬픔과 어려움이 앞으로 더욱 빛나게 해 줄 거야. 너는 진주를 만들고 있는 거란다.
2021 초등 5~6학년 과학 필독서 세트 (전4권)
미세기 / 조엘 르봄, 클레망 르봄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조은미, 권지현 (옮긴이) / 2020.12.21
71,800
미세기
자연,과학
조엘 르봄, 클레망 르봄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조은미, 권지현 (옮긴이)
2021년 개정 과학 교과서 연계도서다. 학교 및 공공기관 추천도서이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로 구성했다. 최근 교육 트렌드에 맞는 도서로 선정했다.도구와 기계 250 백과 힘의 백과사전 지구를 상상하다 똥의 정체 1. 2021년 개정 과학 교과서 연계도서입니다. 2. 학교 및 공공기관 추천도서입니다. 3. 다양한 주제의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4. 최근 교육 트렌드에 맞는 도서로 선정했습니다. 도구와 기계 250 백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원리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 초등 고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꾸며져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과 박사님의 답변으로 친근하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다.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250가지 이상의 도구와 기계들을 총망라되어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사용하고, 기계의 움직임을 매우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힘의 백과사전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물건을 더 쉽게 드는 법, 페트병으로 만드는 분수, 정전기 만들기 등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부모를 위한 심화 내용이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교양을 넓힐 수 있게 한다. 지구를 상상하다 지구의 모양을 두고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의 상상과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기상천외한 모양에서부터 세모와 네모 모양,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 둥근 모양 등 지구를 둘러싼 상상력의 세계와 만날 수 있다. 똥의 정체 우리를 똥과 방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배꼽의 때로 만든 치즈, 방귀 냄새를 걸러 주는 탄소 필터가 달린 속옷, 똥 균으로 움직이는 영국의 바이오버스 등 기발하고 조금은 엉뚱한 연구와 발명품을 예로 들어 똥과 방귀, 균의 성분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아마리와 밤의 형제단
비룡소 / B. B. 올스턴 (지은이), 고드윈 아크판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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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B. B. 올스턴 (지은이), 고드윈 아크판 (그림), 김경희 (옮긴이)
2024 여름 우리나라 좋은동시
열림원어린이 / 황수대, 유은경, 김미희, 차영미, 권기덕, 장서후, 정준호, 김현서, 문봄, 장세정, 이종수, 박승우, 김물, 임복순, 박혜선, 이장근, 김현숙, 이정록, 정연철, 우승경, 유화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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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
동요,동시
황수대, 유은경, 김미희, 차영미, 권기덕, 장서후, 정준호, 김현서, 문봄, 장세정, 이종수, 박승우, 김물, 임복순, 박혜선, 이장근, 김현숙, 이정록, 정연철, 우승경, 유화
최근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모아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 한 권에 펴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란 무엇일까? 독창적으로 생각하는 창의성, 서로 연관 없는 것들을 관련짓고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창출해내는 융합성은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시에 있다. 시는 비유와 상징을 사용하여 추상적인 개념이나 감정, 생각을 다른 개체와 연결하여 시적인 언어로 표현하기에 그 자체로 창의적이며 융합적이다.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느끼며 창의융합적 인재로 나아가는 첫 걸음에 열림원어린이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가 함께하고자 한다.#아동문학평론가 황수대 심사의 글 만둣집 산신령 미래를 훔친 도둑 멸치의 비밀 인도 글자 기지개 찐 감자 드디어 때가 됐어 깨 잔소리 대처법 파리 모기에게 급식 시간 한 알의 힘 라면 모서리의 발견 등대 화났습니다 분수는 원수 혼자가 아니야 코끼리 그릇 이상하고 아름다운 고양이 옥이가 물 마실 때 오월 천둥과 번개 밤 한 마리 쇼윈도 안의 강아지 사랑받는 방법 엄마의 집 눈물범벅 배추 두 통 습관 잠귀 비누 털의 역할 장마 눈알 두 개 붙이면 푸른 오리 배 #마감의 글“동심은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순수하고 참된 아이의 마음입니다. 동심이야말로 동시의 근간입니다.” _문학평론가 황수대 아이들을 영원한 예술가로 남게 하는 것은? 작가의 이야기와 화가의 그림, 그리고 ‘우리나라 좋은작품 선집’ 같은 작품을 읽어도 아이들은 각자의 세상을 창조한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들은 예술가이다. 다만 그 예술가가 어른으로 성장한 뒤에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열림원어린이는 아이들이 끝없는 예술가로 남아 케이컬쳐(K-culture) 산업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매해 ‘우리나라 좋은작품’ 선집을 펴내고 있다. 글과 그림을 자신만의 특별한 눈으로 읽고 작가, 화가와 소통할 수 있는 아이들의 힘을 믿으며, 올해 또한 《2024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화》에 이어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어린이문학 잡지에 최근 발표된 작품 가운데 평론가가 추천하는 우수작만을 선정한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 열린아동문학, 창비어린이, 어린이와문학, 아동문학평론 등 대표 어린이문학 잡지에 발표된 최근 작품들 가운데 선정 기준에 의거,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좋은 동시를 모아 엮은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가 출간되었다. 이번 선집에는 아동문학평론가이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는 황수대 평론가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37편이 선정되었다. 작품은 문학성과 교육성, 참신성과 흥미성 등을 고려했으며, 어느 하나의 잡지에 치우치지 않도록 두루 선정했다. 또한 학교 및 도서관에서 동시 수업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상>, <일상>, <환경>, <가족>, <친구>, <배려>와 같이 다양한 주제를 가진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동시 모음집에는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한,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쟁쟁한 37명의 동시 작가들의 작품이 담겨 있다. 감자가 물었어요 혹시/ 나/ 살쪘어? 젓가락이 감자를/ 살짝 눌러 보더니 아니/ 더/ 쪄도 될 것 같아 - 정준호, <찐 감자> 전문 이 동시는 “감자가 물었어요” “젓가락이 감자를/살짝 눌러 보더니”에서 보는 것처럼 의인법을 사용해 시적 효과를 주고 있다. 여기에 동음이의어로 ‘뜨거운 김으로 익히거나 데우다’와 ‘(살이) 몸에 올라서 뚱뚱해지다’의 뜻을 지닌 동사 “찌다”를 활용해 웃음과 재미를 주고 있다. 동시를 창작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시인답게 발상이 신선하고 말법도 새롭다. 이 책에 실린 동시는 지난 일 년 동안 여러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뽑았습니다. 현재 우리 동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완성도 면에서 우수한 작품들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기성 시인들과 더불어 최근 등단한 시인들의 작품까지 두루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모두 한국 동시의 현재와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고도로 발달한 물질문명과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동심입니다. 잘 알다시피 동시의 근간은 ‘동심’입니다. 즉,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순수하고 참된 아이의 마음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을 읽고 가슴 넉넉히 동심의 꽃밭을 가꾸었으면 좋겠습니다. _우리나라 좋은동시 선정위원 황수대(아동문학평론가) 아이들의 시선과 발상에서 태어난 37편의 동시들을 《2024여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시》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 여러분이 파란 하늘이 눈부신 여름날 이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 잡은 후 책을 펼쳐 시인들의 재치있고 따뜻한 동시뿐만 아니라 그림도 꼼꼼히 ‘읽어’ 보길 바란다. 어린이 예술가들은 그림을 바라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림을 읽는 순간 우리는 화가와 만나지 않아도 질문하고 답할 수 있으며, 작가와도 눈을 감고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7명의 시인과 류연진 화가 그리고 열림원어린이 편집부가 이 작고 아름다운 비밀을 지닌 독자들을 응원한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이 영원한 예술가로 남아 빛나 주리라믿는다. ■ 작가 소개 황수대│우리나라 좋은동시 선정위원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고, 오랫동안 대학에서 아동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어요.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의 발행인이며, 저서로는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직관과 비유의 힘》 《목일신 평전》 등이 있어요. 유은경│만둣집 산신령 2001년 어린이문학 신인상과 2004년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동시집 《물고기 병정》 《꽃향기가 큰길까지 걸어 나왔네》 등이 있어요. 김미희│미래를 훔친 도둑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 《동시는 똑똑해》 등과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등이 있어요. 차영미│멸치의 비밀 2001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했어요. 동시집 《학교에 간 바람》 《막대기는 생각했지》 《으라차차 손수레》 등이 있어요. 권기덕│인도 2009년 서정시학에 시가 당선되고,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어요. 시집 《P》 《스프링 스프링》, 동시집 《내가 만약 라면이라면》이 있어요. 장서후│글자 기지개 2003년 문학세계, 2006년 오늘의 동시문학 신인상을 받았어요. 제4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독립 만세》가 있어요. 정준호│찐 감자 202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김현서│드디어 때가 됐어 1996년 현대시사상에 시를 발표하고,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시집 《코르셋을 입은 거울》 《나는 커서》, 동시집 《수탉 몬다의 여행》과 청소년시집 《탐정동아리 사건일지》 등이 있어요. 문봄│깨2017년 어린이와 문학에 〈백제의 미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2022년 제1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가 있어요. 장세정│잔소리 대처법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동시집 《핫-도그 팔아요》 《튀고 싶은 날》 《여덟 살입니다》 《모든 순간이 별》이 있어요. 이종수│파리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어요.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 《달함지》 《안녕, 나의 별》 《빗소리 듣기 모임》 등이 있어요. 박승우│모기에게 2005년 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200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백 점 맞은 연못》 《생각하는 감자》 《말 숙제 글 숙제》 《힘내라 달팽이!》 등이 있어요. 김물│급식 시간 2016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2018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오늘 수집가》가 있어요. 임복순│한 알의 힘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어요. 동시집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미지의 아이》(공저)가 있어요. 박혜선│라면 1992년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동시집 《텔레비전은 무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바람의 사춘기》 《나는 내가 꽤 마음에 들어》 등이 있어요. 이장근│모서리의 발견 2008년 매일신문에 시가,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등과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등이 있어요. 김현숙│등대 2005년 아동문예로 등단했어요. 푸른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김성도문학상을 받았어요. 동시집 《특별한 숙제》 《아기 새를 품었으니》가 있어요. 이정록│화났습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 《지구의 맛》 《저 많이 컸죠》 《콧구멍만 바쁘다》, 시집 《그럴 때가 있다》 《동심언어사전》 등이 있어요. 정연철│분수는 원수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알아서 해가 떴습니다》 《빵점에도 다 이유가 있다》 《꽈배기 월드》 《세상에 공짜는 있다》 등과 여러 권의 동화와 청소년소설이 있어요. 우승경│혼자가 아니야 2022년 한국아동문학 신인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어요. 수필집 《경품》 《초록 미술관》이 있어요. 유화란│코끼리 그릇 2018년 한국안데르센상 창작 동시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등단했어요. 유하정│이상하고 아름다운 2013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했어요. 동시집 《얼룩말 마법사》 《구름 배꼽》, 시 그림책 《또또나무》 등이 있어요. 조정인│고양이 옥이가 물 마실 때 1998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했어요. 시집 《사과 얼마예요》 《장미의 내용》 등과 동시집 《웨하스를 먹는 시간》 등이 있어요. 지리산문학상, 문학동네 동시문학대상, 제1회 구지가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연지민│오월 2000년 한국문인으로 등단했으며, 동시 먹는 달팽이 신인상을 받았어요. 202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송찬호│천둥과 번개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동시집 《저녁별》 《초록 토끼를 만났다》 《여우와 포도》 《신발 원정대》 등이 있어요. 이상교│밤 한 마리 1974년 조선일보,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와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화집 《좁쌀영감 오병수》 《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수박수박수》 《까르르 깔깔》,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연꽃 공주 미도》 등이 있어요. 전병호│쇼윈도 안의 강아지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비 오는 날 개개비》 등이 있어요. 랄라│사랑받는 방법 2022년 부산아동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과 혜암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어요. 이봉직│엄마의 집대전일보, 매일신문,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웃는 기와》 《새싹 감별사 모집》 《신라의 아이》 《백제의 아이》 등이 있어요. 문근영│눈물범벅 201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어요. 눈높이아동문학상, 금샘문학상, 목일신아동문학상, 비룡소동시문학상을 받았어요. 동시집 《연못 유치원》 《앗! 이럴 수가》 《깔깔깔 말놀이 동시》(공저)가 있어요. 이묘신│배추 두 통 200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과 그림책 《쿵쾅! 쿵쾅!》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어요. 조영수│습관 2000년 자유문학에 시,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했어요. 시집 《행복하세요?》와 동시집 《나비의 지도》 《마술》 《그래 그래서》가 있어요. 한상순│잠귀 1999년 자유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동시집 《예쁜 이름표 하나》 《뻥튀기는 속상해》 《거미의 소소한 생각》 등이 있어요. 추수진│비누 2017년 MBC창작동화대상에 동화가, 2021년 목일신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동시집 《책 알레르기》, 동화책 《휘파람 친구》 등이 있어요. 신민규│털의 역할 2011년 동시마중 제5호로 등단했어요. 동시집 《Z교시》가 있어요. 이근정│장마 푸른동시놀이터에서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으며,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어요. 동시집 《난 혼자인 적 없어》가 있어요. 방주현│눈알 두 개 붙이면 2016년 동시마중 제38호에 동시가 추천되어 등단했어요. 동시집 《내가 왔다》가 있어요. 제1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어요. 변은경│푸른 오리 배 2015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어요. 2019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어요.
DEEP 딥
더숲 / 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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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자연,과학
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DEEP딥》은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DEEP딥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깊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DEEP딥을 포함한다. 이 책에서 ‘깊다’의 의미는 깊은 바다 세상에서부터 시작해 깊은 숲속, 땅 아래의 지구 세상, 생명체들이 이 땅에 오랫동안 남겨놓은 깊은 과거의 시간들, 미지의 세계인 깊고 먼 우주, 조용하게 바삐 움직이고 있는 우리의 몸속 깊은 세상, 더 나아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깊은 관계에까지 다다른다. 이 책은 DEEP딥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감수의 글 깊은 곳에 온 걸 환영해요 깊은 바다 심해의 거인들 점점 신기해지는걸 대양저 깊은 숲 낮에는/밤에는 다 합치면 1천만 마리? 땅 위의 친구들 깊은 지구 숨겨진 보물 동굴 땅속에 지은 집 지하 도시 하수도 속으로 땅에 묻힌 비밀 깊은 시간 과거를 밝혀내는 단서 우리가 남겨 놓은 것 앞으로 나아갈 길 깊은 우주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미지의 세계로 깊은 몸속 피부 아래 몸속 많은 일꾼들 깊은 관계 깊은 곳에서 살아남기 용어 사전 찾아보기우리 몸·바다·숲·지구·시간·우주까지 깊고 깊은 곳에 숨겨진 세상에 관한 모든 지식! 생각의 깊이와 세상에 대한 시각을 키워 주는 책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DEEP딥》은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DEEP딥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깊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DEEP딥을 포함한다. 이 책에서 ‘깊다’의 의미는 깊은 바다 세상에서부터 시작해 깊은 숲속, 땅 아래의 지구 세상, 생명체들이 이 땅에 오랫동안 남겨놓은 깊은 과거의 시간들, 미지의 세계인 깊고 먼 우주, 조용하게 바삐 움직이고 있는 우리의 몸속 깊은 세상, 더 나아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깊은 관계에까지 다다른다. 이 책은 DEEP딥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아주신 우리나라 과학 영재들의 교육 정책 등을 담당해온 정현철 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은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권한다. “깊은 바다의 신비로운 세계, 생명의 다양성, 끝없이 펼쳐진 하늘의 아름다움, 고대의 역사와 기술의 진보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을 놀라운 지식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것이며, 과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탐험하고, 발견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더숲STEAM 시리즈로, 《DEEP딥》과 함께 ‘높음’의 개념을 새롭게 확장시킨《HIGH하이》도 출간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흥미로운 지식, 정교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 이 책은 태양계 가장자리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차가운 바다 깊은 곳에는 무엇이 사는지, 그곳에 햇빛은 비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를 물으면서 시작된다. 그러고는 우리 발아래 바다를 시작으로 숲, 지구, 시간, 우주, 몸속까지 점차 영역을 넓혀 가며 우리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깊은 곳’들을 두루 탐험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방대하다. 그럼에도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저자 제스 맥기친(Jess McGeachin)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이자 멜버른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 지질학, 천문학, 고고학, 생물학, 철학 등에서 얻은 폭넓은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고 다양하게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흥미로운 지식, 정교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눈길도 사로잡는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캄캄한 바닷속에서 14미터가 넘는 대왕오징어와 헤엄을 치고, 깊은 숲에서 막대기처럼 생긴 말머리방아깨비를 만나고, 지구의 뾰루지와 같은 화산을 보고, 하수도에서 물티슈 등이 만든 지방 덩어리 팻버그를 실제로 마주치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우주로 나아가 수많은 행성과 은하, 별들을 만나고 블랙홀도 눈앞에서 목격한다. 지금도 우주를 여행 중인 보이저 1호를 만나는 행운도 누린다. 낯설어서 더욱 신나는 ‘깊은 세상’으로의 탐험 첫 번째 여행은 바다에서 시작된다. 황혼 지대, 암흑 지대, 심해대, 초심해대로 내려갈수록 물은 차갑고 압력은 높아지며 주위는 캄캄하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심해 생물들은 몸을 크게 부풀리거나 갑옷처럼 튼튼한 외골격을 갖추고, 스스로 빛을 내면서 생존해 나간다. 깊은 바다 위에는 깊은 숲이 있다. 빽빽한 나뭇잎들로 인해 빛조차 새어들지 않는 아마존 깊은 숲속에는 작디작은 곤충부터 큰 포식자까지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 갖가지 화려한 색으로 치장한 새와 원숭이, 개구리부터 황혼 녘 먹잇감을 찾아 강둑을 서성이는 재규어까지 정글은 한순간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곳이다. 저자는 지구가 케이크라면 잘 만든 케이크는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잘 만든 케이크이기에는 중심부는 오래 익혔고, 중간은 아직 너무 뜨겁고 끈적이며, 바깥쪽은 단단하고 금도 심하게 갔다. 그럼에도 지구에는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다. 지표면 아래는 열기와 압력이 어마어마해서 암석과 광물이 만들어지기에 완벽한 곳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색깔·크기의 암석과 광물이 있고, 그것들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그것들을 캐내는 과정에서 환경을 파괴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시간 여행을 통해서 색다른 ‘깊이의 세계’를 경험한다. 몇 번의 큰 물결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다. 공룡 뼈와 화석을 통해 과거의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다음은 우주로 이동하여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블랙홀이 무엇인지, 1977년 발사된 탐사선 보이저 1호를 비롯하여 다양한 우주 탐사선을 살펴본다. 마지막 여행은 깊은 바닷속이나 땅속보다 더 복잡한 곳, 우리 몸속 탐험이다. 우리 몸의 지휘자 역할을 하는 뇌를 비롯하여 가장 큰 기관인 피부, 수축과 이완을 담당하는 근육 등 장기들을 살펴본다. 저자는 깊은 곳으로의 여행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어쩌면 이 머나먼 곳이 우리와 상관없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이 그곳에 영향을 미친답니다. 우리가 먹은 점심은 우리의 장 속 깊은 곳에 사는 미생물에게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은 깊고 깊은 해저에서 발견되기도 해요. 우리가 땅속에서 발견한 단서로 예전에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대양저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것은 물고기도 갑각류도 아니에요. 바로 쓰레기죠. 미세 플라스틱이 해저에서도, 또 심해 생물들의 몸속에서도 발견돼요.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 중에서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선 일단 눈에 띄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말머리방아깨비는 얼핏 보면 막대기처럼 생겼어요. 나뭇잎여치는 날개에 구멍까지 있어 썩은 나뭇잎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요. 모두 위장의 달인들이죠. - 중에서
수능 국어의 답
한국학술정보 / 박종석 (지은이) / 2019.03.05
16,000
한국학술정보
학습참고서
박종석 (지은이)
단지 문항을 통해 답을 찾는 새로운 시각의 일정 부분만 공개되어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 국어의 풀이 방안과 달리, 나름의 용어를 설정해서 문항을 접근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설명하는 개념에 연연하기보다는 실제 풀이 방안과 실전 문제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제1장 정답 찾기의 비밀 코드 code 1: 발문 의도 법칙 code 2: 지문 근거 법칙 code 3: 선택지 연결 법칙 code 4: 지문 - 선택지 변환 법칙 code 5: 지문 - 독해 법칙 제2장 <보기> 없는 문항: 정답 찾기 핵심 3 step 제1법칙: 선택지 - 나누기 법칙 제2법칙: 지문삭제 - 깃발 법칙 제3법칙: 선택지 - 추론 형식 법칙 제4법칙: 발문 - 추론 형식 법칙 제5법칙: 기호 - 추론 형식 법칙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특히 수능 국어를 어려워하는 수험생의 입장을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제시해야겠다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 문항 풀이 방법을 개발함과 동시에 정답을 찾는 시간의 부족함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국가 수준의 문항 구성 출제 및 문항 설계, 문항 분석과 같은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또한 공교육 기관에서의 시험 출제를 다년간 경험한 필자는 수능 국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서 논리정연하게 정답을 찾는 쉬운 방안을 몇 년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름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지 문항을 통해 답을 찾는 새로운 시각의 일정 부분만[Ⅰ부]을 공개할 것입니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 국어의 풀이 방안과 달리, 나름의 용어를 설정해서 문항을 접근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개념에 연연하기보다는 실제 풀이 방안과 실전 문제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능 독서 영역에서 개별 문항에 대한 각각의 풀이 방법을 이 책에서 언급한 몇 가지 법칙들을 익혀 수험생들이 적용할 경우에, 한 문항에 하나의 적용법칙으로만 해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항을 보는 순간 수험생들은 자연스럽게 이 책에서 익힌 법칙들을 활용하여 문항에 대한 정답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6-2 (전3권)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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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를 완벽히 반영하였으며,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할 수 있다.우등생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3. 타당한 근거를 글로 써요 4. 효과적으로 발표해요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7. 글 고쳐 쓰기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우등생 사회 1. 세계 여러 나라들 1)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2)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3)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1)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2) 지구촌의 평화와 발 우등생 과학 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반편성 배치고사-중학교 대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 6학년 1,2학기 핵심 정리 ▶ 기출문제 2회 + 예상문제 2회 특별부록 2 : 교과 퍼즐 창의가 말랑 젤리 손과 뇌가 좋아하는 교과 퍼즐 ▶ 미션을 완성하며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요! ▶ 자투리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요! ▶ 혼자서도 재미있고, 함께해도 신나요!
내 친구 아병호
북극곰 / 최우근 (지은이), 이승범 (그림)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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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명작,문학
최우근 (지은이), 이승범 (그림)
전학생 호진이와 유쾌하고 엉뚱하지만 마법사 같은 아이 병호가 펼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아홉 살 호진이는 아버지가 직장을 옮겨 이사를 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런데 이사 간 동네에서 이상한 아이를 만난다. 옷차림은 후줄근하고, 목요일인데 일요일인 줄 알고 학교에 가지 않고, 자기 이름을 읽을 줄은 알면서 쓰지는 못하는 아이, 바로 병호이다. 호진이는 처음에 병호를 바보라고 단정했지만, 생각해 보니 병호는 그림도 잘 그리고 아는 것도 많고 달리기도 정말 빠르다. 병호가 호진이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할 때, 호진이는 거절하지 못한다. 호진이는 병호에게 이름 쓰는 법도 알려 주고, 같이 학교에도 가고, 온 동네를 누비면서 친구가 된다. 호진이와 병호는 어떤 추억을 쌓게 될까?갈치 임연수 병호 6 이름 돌리지 마 18 물어볼걸 그랬어 32 학교 가는 길 44 아랑드롱 54 포마드 66 못 찾겠다 꾀꼬리 82 전쟁 96 규칙 110 달리기 시합 120 물고기 잡기 138 젤리는 맛있다. 152 편지 166 작가의 말 168 * 1970년대 서울의 외곽 동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학생 호진이와 엉뚱하고 유쾌한 병호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 아이들에겐 그 어떤 판타지보다 궁금하고 흥미로운 아빠의 어린 시절로, 이 시대 어른들에겐 아련한 그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슬립 티켓 같은 동화! * 1970년대 풍경이 지금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을까 싶지만, 작가의 쉽고 명확한 문장 덕분에 재미있게 전달된다. 이름을 부르니 같이 놀 수 있다거나, 혼자 학교 가는 길을 터득하는 방법 같은 것들은 어느 시대에나 통하는 ‘아이 감성’을 잘 보여 준다. 요란한 삽화, 복잡한 구성 없이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동화가 가능함을 보여 준다. 정확한 아이 감성을 찾을 때, 시대를 넘어서 동화는 재미있다. _ 김혜원 (어린이책 비평가) * 최우근 작가는 어린 시절 코미디의 달인입니다. 그런데 읽고 있으면 마음이 아립니다. 그 시절, 그 친구들을 모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_ 이루리 (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 거짓말을 아주 조금 보태면, 아니 거짓말도 아니다. 양념을 조금 하자면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다 재미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익살스럽다. _ 블로거, 책 읽는 엄마곰 * 장난감 칼 하나로 온 세상의 적들을 물리치던 아이 꽃 한 송이, 구름 한 점에도 넋을 놓던 아이 술 취한 물고기를 창조하고 복숭아 도적단의 기적을 만든 아이 누추한 옷차림도 가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빠를 위해 슬픔을 삼키며 항상 웃던 아이 천상의 맛 젤리를 친구에게 양보하던 아이, 내 친구 아병호는 그런 마법사였다. 참 누추했는데, 영문 모를 슬픔도 많았는데 이상하다. 아병호가 있는 아홉 살의 풍경에는 따뜻함과 그리움만 가득하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그런 마법사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잘 살펴보면 틀림없이 있다. 아주 가까이에! _ 작가의 말 중에서 전학생 호진이와 유쾌하고 엉뚱하지만 마법사 같은 아이 병호가 펼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아홉 살 호진이는 아버지가 직장을 옮겨 이사를 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사 간 동네에서 이상한 아이를 만납니다. 옷차림은 후줄근하고, 목요일인데 일요일인 줄 알고 학교에 가지 않고, 자기 이름을 읽을 줄은 알면서 쓰지는 못하는 아이, 바로 병호입니다. 호진이는 처음에 병호를 바보라고 단정했지만, 생각해 보니 병호는 그림도 잘 그리고 아는 것도 많고 달리기도 정말 빠릅니다. 병호가 호진이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같이 놀자고 할 때, 호진이는 거절하지 못합니다. 호진이는 병호에게 이름 쓰는 법도 알려 주고, 같이 학교에도 가고, 온 동네를 누비면서 친구가 됩니다. 호진이와 병호는 어떤 추억을 쌓게 될까요?? ‘아이들은 함께 놀 때 쑥쑥 자란다.’는 성장의 본질을 유쾌하고 찡하게 얘기하는 보석 같은 동화 『내 친구 아병호』는 1970년대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우근 작가의 자전적 동화입니다. 주인공 호진이와 병호, 그리고 친구들은 숲에 가서 열매를 따서 먹고, 소독차 꽁무니를 따라다니고,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과수원에 몰래 들어가 서리를 하기도 하고, 개천에서 물고기 잡기도 합니다. 지금도 학교나 동네 풍경만 달라졌을 뿐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실컷 재미있게 놀 수 있을지 궁리하는 모습은 아주 똑같습니다. 호진이는 병호와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성장합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세상을 관찰하고, 경험하고, 느낍니다. 어른들이 말로 가르쳐 줄 수 없는 것들을 아이들은 어울려 놀면서 서로에게 가르쳐 줍니다. 『내 친구 아병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성장의 본질을 깨닫게 해 주는 보석 같은 동화입니다. 이 시대 어른과 아이들을 자연스레 이어 줄 따뜻하고 웃긴 세대 공감 동화 아이들이 갖는 당연하고 보편적인 궁금증 중 하나는 ‘우리 아빠(엄마)도 아이였던 적이 있을까?’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부모란 자신이 태어난 순간부터 어른이었으니,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지요. 이 당연한 궁금증을 어른은 짐작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마냥 서툴고 놀기 바빴던 어린 시절을 아이들 앞에선 숨기려고 전전긍긍합니다. 혹시나 자기처럼 내 아이도 놀기만 할까 봐서이지요. 그러나, 그런 어른의 태도가 소통의 단절, 세대 갈등의 출발점은 아닐까요? 기발하고 색다른 이야기로 정평 난 최우근 작가의 첫 동화 『내 친구 아병호』는 이 시대 아이들에게 아빠의 어린 시절을 훔쳐보는 듯한 재미와 신선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 감동은 세대 간 공감의 폭을 깊고 넓게 해 줄 것입니다. 이승범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재밌어진 개정판 『내 친구 아병호』 큰 똥으로 숲속 친구들 코를 납작하게 해 주고픈 야망을 지닌 개미 이야기 『굴러 굴러』 와 반려 곤충과의 진한 우정을 재미나게 풀어낸 『내 친구 거미』 등으로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책을 선보여 온 이승범 작가가 『내 친구 아병호』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1970년대 동네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을 리얼하면서도 색다른 스타일로 그려낸 삽화들은 어린이 독자들을 지금 존재하는 듯한 어딘가로 쑥 데려갑니다. 따뜻하고 익살스런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져 『내 친구 아병호』속 세상은 먼 과거의 화석화된 시공간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살아 움직이는 세계로 거듭납니다. “동그라미에 작대기! 작대기에 점 하나! 똑같잖아.”“이건 ‘아’ 자야 ‘아’ 자! 니가 아병호야?”그렇게 답답한 건 평생 처음이었다. 그런데 병호가 공책을 살짝 돌렸다.“그치만… 이렇게 보면 이게 ‘우’ 자 아냐?”그렇게 보니까 ‘아’가 ‘우’로 바뀌었다. 나는 화가 폭발해서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다.“이름을 왜 돌려, 이름을! 이름 돌리지 마!”- 「이름 돌리지 마」 중에서 “우리 개미 빨아 먹을까?”갑자기 병호가 말했다. 개미를 빨아 먹다니! 나는 속으로 놀랐지만 안 그런 척했다.“너 그거 알아? 개미를 빨면 엄청 셔.”처음 듣는 말이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아는 척을 해 버렸다.“맞아. 개미 엄청 셔.”그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병호가 개미를 집어 들더니 입으로 쪽 빨았다. 나는 너무 놀라서 눈이 튀어나오려 했다.- 「물어볼걸 그랬어」 중에서
수능 파이널 REVIEW 최종분석 화학 1
지담교육 / 민사영 지음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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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교육
학습참고서
민사영 지음
Part 1 기본유형 극비노트 - 테마별 기본 문제 Part 2 기출응용 집중공략 - 중요 기출과 응용 문제 Part 3 심화영역 완벽대비 - 심화 문제 구석구석 Part 4 기출 철저분석 - 수능 기출 大해부 정답과 해설 5단계로 이루어진 입체적인 학습 기본유형 극비노트에 수록된 해결 전략을 통해 이제까지의 학습을 정리하고 기출응용 집중공략의 엄선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을 꿰은 후 기출 문제와 연계된 응용 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심화영역 완벽대비를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샅샅이 대비한 다음 깔끔하게 정리된 최근 기출 철저분석을 통해 마무리한다면 수능 준비 완료 *모의고사 성적 파악을 돕는 그래프 수록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1
살림어린이 / 심만수 엮음, 윤종태 그림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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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명작,문학
심만수 엮음, 윤종태 그림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지고 말았던 우리 어린 시절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이 시대에 맞는 새롭고 고급스런 일러스트와 함께 재탄생 했다. 1권에는 1, 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 4, 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 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다.『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을 펴내면서 4 아름다운 신호 15 선장과 운항사 25 마을의 의사 33 주인을 구한 강아지 43 친구를 위하는 마음 53 의좋은 형제 61 산타클로스 이야기 71 한 줌의 흙 79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91 카나리아 섬 101 청개구리의 슬픔 113 효녀 샛별 121 완두콩과 소녀 131 자유의 종 139 화랑 관창 151 너의 어머니 16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177 삼년고개 187 소가 된 게으름쟁이 195 윤회 207 석수장이 215 어느 의사의 일생 225 큰 바위 얼굴 237“ 3대가 함께 읽고 인생을 생각하는 한국인의 탈무드 ! ”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모든 것은 한 편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 시리즈의 기획이 시작된 건 한 출판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어떤 이야기 한 편 때문이었다. 2-3년 전부터 30년 경력의 편집자인 살림출판사 심만수 대표의 머릿속에 한 편의 이야기가 맴돌았다. 어떤 이가 무슨 일인가 때문에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그런데 그 사람이... 무슨 일인가 때문에 고향에 다녀와야 했고...그래서 그 사람의 절친한 친구가 그 사람 대신 감옥에 붙잡혀 있었는데...약속한 날짜의 약속된 시간까지 오기로 했던 사람은 도착하지 않고...결국 붙잡혀 있던 친구가 대신 사형을 당해야 하는 상황....그러나 간신히 사형 집행 직전에 그 사람이 도착해 친구를 살렸다는 이야기... 구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고 드문드문 기억나는 이야기를 다시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심대표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사에 부대껴서일까. 심대표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이야기의 출처나 제목을 물었지만 똑 부러지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풀리지 않는 의문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었는데, 2014년 초 살림출판사가 매년 시행하는 살림문학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주었다. 제목은 「두 친구」인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고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옛날 교과서에 실려있다는 것이었다. ‘교과서는 공부를 시키는 책’이라고 생각한 고정관념이 함정이었다. 그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려 있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으니 말이다. 심대표는 곧바로 그 이야기가 수록된 교과서를 수소문해서 복사본을 손에 넣었다. ‘추억’과 ‘위로’ 그리고 ‘감동’이 담긴 이야기들을 책으로!! 손에 받아든 교과서를 몇 장 넘기다가 심대표는 곧장 그 옛날 모두가 가난했지만 정(情) 하나만은 넘쳐나던 시절로 끌려들어갔다. 너무 가난해서 영양실조로 부황이 든 친구들도 떠올랐고, 귓병을 잘못 다스려 교실에 고름 냄새를 풍기다가 결국 저세상으로 떠난 친구의 얼굴도 눈에 선한 듯 다가왔다. 그때를 되돌아보니 가난했지만 진실했던 사람들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6.25남침전쟁의 여파로 교실에는 총알구멍이 숭숭 뚫려있었고 쌀밥에 고깃국은 명절이나 되어야 한 끼씩 얻어먹을 수 있었던 시절이었지만, 그 때의 어린이들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늘 공경했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돕기 위해 진심을 다해 나섰다. 가난했지만 꿈을 꿨고, 꿈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금의 어린이들이 오버랩됐다. 못 먹는 것이 걱정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비대해진 몸이 걱정일 정도로 풍족한 현실이지만, 과거처럼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옛날보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친구들과의 우정도 훨씬 뒷전이 되어 버린 아이들이 떠올랐던 것이다. 30년간 책을 만져온 출판인의 마음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옛날 교과서 속의 이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야겠어.” 60대 이상의 연세 지긋한 분들께는 옛날 교과서 속의 이야기들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설 것이 분명했다. 심대표 자신이 옛날 교과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리운 시절을 떠올렸듯이 말이다. 지금 한창 직장생활을 하는 30-50대들은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을 것 같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고된 일상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수 있겠다 싶었다. 심대표의 평소 지론이 ‘어린이는 감동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어떤 대상이나 인물에 감동할 줄 알아야 무언가에 흠뻑 빠져들 수 있고, 그렇게 흠뻑 빠져들어야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제대로 된 심성을 갖추고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려면 마음 깊이 감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대표는 살림출판사 S팀을 직접 진두 지휘하며 옛날 교과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기획에 곧바로 착수했다. 2014년 초여름의 일이었다. ‘감동’을 찾아 옛날 교과서 속 이야기 더미들을 뒤지다 그런데 기획은 첫 순간부터 벽에 부딪쳤다. “그런데 옛날 교과서들은 언제부터 발간된 것일까? 그리고 그 교과서들을 전부 어디서 찾을 수 있지?” 막연했다. 옛날 교과서들을 찾을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옛날 대한교과서라는 이름이었던 회사에도 전화를 걸어보고 문화체육관광부 등등의 기관에도 각방으로 수소문을 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은 틀린 얘기가 아니었다. 결국 ‘한국교육개발원’ 내의 ‘사이버 교과서 박물관’이라는 곳에 해방 이후부터의 옛날교과서들이 모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곧바로 살림출판사 S팀의 편집자가 살다시피하며 1956년부터 1997년까지의 국어와 도덕 교과서들을 뒤졌다. (1955년부터 1962년까지의 제 1차 교육과정과 1963년부터 1972년까지의 제 2차 교육과정에서는 ‘도덕’ 교과서 대신에 『초등도의』『도의독본-착한 생활』『바른 생활』이라는 이름의 교과서가 사용됐다는 것도 이때 알게 됐다.) 그렇게 뒤진 교과서는 100권이 넘었고, 그 속에서 약 350여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추려 모았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350여 편의 이야기들 중에는, 다들 이런저런 감동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씩 지금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들이 꽤 섞여 있었다. 너무 시대상이 많이 투영되어 있거나, 국가적인 당면과제를 학생들에게 주입하기 위해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빼내야 했다. 그 대신 수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들, 즉 삶을 살아가는 지혜, 효도, 우정, 충성, 희생, 봉사 등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추려 모아야 했다. 심대표는 노안으로 침침해진 눈에 돋보기를 걸쳐 쓰고 350여 편의 이야기 더미에 뛰어들어, 찬찬히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내려 갔다. 이야기를 추려내기 위해 한 편씩 읽어나가면서 심대표는 또 한 번 놀랐다. 거기에 다 있었다. 적어도 지금의 한국인들을 키워낸 이야기들이 교과서 속에 다 들어있었던 것이다. 심대표 세대는 굳이 효도하라 배우지 않았다. 그래도 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교과서 속 「청개구리의 슬픔」을 읽으면서 배웠다. 또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읽으면서 형제간에 서로의 처지를 헤아리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우애를 배웠다. 「화랑 관창」이나 「이순신」 등을 읽으며 나라를 위해 ‘멸사봉공’할 수 있는 ‘충’이라는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 오랜 시절 한국인의 심성을 만든 이야기들이 거기 다 들어있었다. 이야기를 선별하는 작업이 흥이 났고 신이 났다. 어느 틈에 350여 편의 이야기 중에서 100여 편의 이야기들이 추려졌고, 심대표는 편집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총 66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최종적으로 선별해냈다. 이렇게 이야기가 추려지자 마음이 급해졌다. 빨리 어린이들에게 그 이야기들을 읽히고 싶었다. 그러자면 그 이야기들을 요즘 아이들이 읽기 좋게 만들어 줄 그림이 필요했다.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면서도 책의 콘셉트에 적합한 작가 선생님들을 선별하는 것도 시간이 걸렸지만, 선별된 윤종태, 전필식, 김은주 선생님들을 설득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다들 여러 가지 작업들이 걸려 있어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림 작가 선생님들도 다들 바쁘신 가운데 우리의 의도에 호응해줬다. 그런 한편으로 각계의 어른들, 오피니언 리더분들께도 우리의 뜻을 전했다. 김동길 교수님과 이어령 교수님, 이원복 교수님, 권영빈 위원장님, 김용택 작가님, 이철환 작가님, 장용준 선생님, 송길원 목사님, 송재환 선생님께서 좋은 기획이라며 응원해주었다. 특히 김동길 교수님이 기억에 남는다. 평소 존경해오던 김동길 교수님께는 꼭 추천의 메시지를 받고 싶었다. 그 분께서 응원해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았다. 하지만 교수님과의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 별 다른 방법이 없을 때는 좀 무식한 방법도 때론 도움이 된다. 살림의 편집자 두 명이 연세대학교 병원 근처의 김동길 교수님 자택 앞에서 원고를 들고 무작정 기다렸다. 집 앞 샌드위치 집(과거 김옥길 기념관으로 쓰이던 건물이 이제는 샌드위치 집이 됐다) 점원의 곧 오실 거라는 말만 믿고 기다린 게 서너 시간이 넘었다. 지쳐서 돌아가려는 무렵에 교수님이 도착했다. 책의 기획에서부터 우리들의 희망까지의 설명을 들은 교수님은 ‘젊은 편집자들이 장한 일을 했다’며 흔쾌히 원고지에 직접 펜을 들어 추천사를 적어주셨다.(80이 넘은 교수님께는 예순이 넘은 편집자도 ‘젊은 편집자’였다!!) 거의 책이 다 마무리되어 갈 때쯤, 이번에는 도서정가제 시행이라는 복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11월 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는 사실이 독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독자들은 80-90%씩 할인된 가격에 책을 엄청나게 사들였다. 그래서 정가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는 인터넷 서점의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의 소동이 벌어졌다. 고민이 됐다. 정가를 더 싸게 매겨야 하나? 책을 출간하는 시점도 좀 늦춰야 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심대표는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진 힘을 믿기로 했다. “예정대로 간다.” 그렇게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3권이 만들어졌다. 삼대를 이어주는 한국인의 ‘탈무드’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은 총 3권이다. 1권에는 1,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4,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다. 가령, 75년 경 농심라면의 포장지에는 볏단을 든 두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바로 「의좋은 형제」 모티프를 살려 만든 포장지 그림이다. 그리고 구봉서, 곽규석이 출연한 CF에서는 그 모티프를 살려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40대 이상의 한국인들은 심대표가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했던 것처럼 그 모티프가 된 이야기의 제목이 정확하게 「의좋은 형제」라고 기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 모티프 자체는 알고 있다. 어느 덧 한국인의 ‘심성’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에 실린 66편의 이야기 모두가 그렇다. 읽을거리가 별로 없던 시절, 우리는 교과서 속의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가치들을 내면화시켰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대로 한국인의 심성이자 DNA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근대소설’이 ‘국가’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만들었다는 베네딕트 앤더슨의 말처럼(『상상의 공동체』) 교과서 속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됐고 그 안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 공통의 이야기들이,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이야기들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스마트폰 속의 조각난 지식들과 영상들이 그 이야기들의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들은 깊은 ‘감동’을 잃고 메말라가고 있었다.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며 살아가야 할 친구들을, 언제부터인가 밟고 일어서야 할 ‘경쟁자’로만 생각하게 됐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분열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돌려줘야 하고, 공동체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 때인 것 같다. 유태인들은 『탈무드』를 통해 그들만의 지혜와 감동을 후세들에게 전달하며 그들의 공동체를 소통시키고 단결시켰다. 우리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꿈꾼다. 어른들이 유년 시절 느꼈던 감동을 아이들도 읽고 공감할 때, 막혔던 삼대간의 벽이 뚫리며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감동’과 함께 이 책의 이야기들이 우리 어린이의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다가, 어느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환기해야 할 때 꺼내 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럴 때에 우리 사회,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심대표는 제안한다. “연말연시,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합시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옵니다. 온 나라에 사랑의 물결이 넘실거릴 바로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에게 비싼 장난감이나 화려한 의복을 선물하는 대신에 당신들의 평생을 이끌었던 ‘감동’의 이야기들을 선물해줍시다. 내 머릿속에서 맴돌던 그 소중한 이야기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소녀의 이름은 엘렌이었습니다. 나이는 겨우 일곱 살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병에 걸려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역장은 곧 자동차를 타고 의사를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고치기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훌륭한 의사가 있는 큰 병원이 아니면, 도무지 회복할 희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식이 철도 회사에 전해졌습니다. 철도 회사에서는 곧 ‘아름다운 신호’를 고칠 방법을 의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신호」 중에서 임금은 데이먼의 친구에게, “네 친구가 너를 대신 잡혀 놓고 달아나 버린 거다. 그러니, 네가 대신 죽을 줄 알아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내 친구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다 되면, 나를 대신 죽여도 좋다. 그러나 나는 내 친구를 원망하지는 않겠다. 친구를 위하여 죽을 수도 있지 않으냐?” -「친구를 위하는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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