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930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사이먼 미국교과서 600
랭컴(Lancom) / Dr. Simon (지은이) / 2023.09.15
20,000원 ⟶
18,000원
(10% off)
랭컴(Lancom)
외국어,한자
Dr. Simon (지은이)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이다.Genghis Khan 008 Julius Caesar 012 Martin Luther King Jr. 016 Albert Schweitzer 020 Winston Churchill 024 Admiral Yi Sunsin 028 Bob Marley 032 Mahatma Gandhi 036 Joan of Arc 040 Elizabeth Blackwell 044 Alexander the Great 048 Susan Sontag 052 Gustave Courbet 056 Confucius 060 Dalai Lama 064 Stephen Hawking 068 Ronald Reagan 072 Jane Goodall 076 Neil Armstrong 080 Isaac Newton 084 Christopher Columbus 088 Saint Francis of Assisi 092 Andrew Carnegie 096 Helen Keller 100 Vincent van Gogh 104 Marie Curie 108 Queen Victoria 112 John F. Kennedy 116 Mother Teresa 120 Gustave Eiffel 124Dr. Simon's Magic English Seriesⓒ is the most systematic and scientific program designed to improve essential English comprehension skills for students. ⓒ 2023 Dr. Simon's Magic Englishⓒ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입니다. 사이먼 미국교과서 전 시리즈의 한국 내 독점 출판권은 도서출판 랭컴이 가집니다.
깃털이 멋진 친구
한국아동교육미디어 / 자밀라 게빈 지음, 댄 윌리엄스 그림 / 2015.05.01
10,000원 ⟶
9,000원
(10% off)
한국아동교육미디어
명작,문학
자밀라 게빈 지음, 댄 윌리엄스 그림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LHF be동사, 일반동사 구분 훈련
특공영어 / 김대현 (지은이) / 2023.08.08
8,400
특공영어
학습참고서
김대현 (지은이)
독자대상 : 초등고학년~중등 또는 기본문법개념 미완성자구성 : 문법 베이스 라이팅 훈련서특징① 문법기본기가 약한 학습자를 위한 반복훈련서② 문법베이스 라이팅 학습방식으로 서술형 준비에 탁월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교재명 LHF_영어문법훈련서(60여개의 문법별 훈련서) 대상 초등, 중등 영어문법반복훈련서-문법의 완성도가 낮아 방학 때마다 문법특강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 개념 설명보다 배운 문법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의 학습서 가이드가 너무 잘되어있는 학습자료는 많다. 그 결과 답 찾기가 쉽고, 그러다 보니 실력이 제한적이다. 특공영어 LHF훈련서는 가이드를 최소화 하였다.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법을 라이팅에 적용하여 문장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Essential part는 주어+동사 절대 뺄 수 없는 부분 Additional part는 전치사+명사 등 없애도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는 부분을 구분하며 쓰면서 문장구조를 구분하게 되는 훈련서영어 문장을 꿰뚫어보는 힘이 생긴다.영어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 각 문법들이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제시함으로써 여러개의 문법을 어떻게 조합해서 길고 수준 높은 영어 라이팅이 만들어지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이해하고 나면 긴 영어 문장의 구조도 쉽게 꿰뚫어 볼 수 있고, 역으로 이 긴 문장을 통해 말하거나 영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학습방향최고 상위레벨이었던 영어쓰기(라이팅)로 초등영문법의 기본기를 완성하고, 초등영어내신준비 22개, 중등 47개 암기용 문법과 이해용 문법을 학습하고 라이팅 할 수 있게 된다. 영어는 분명 반복 훈련이며, 문법 또한 그렇다. 그날 배운 문법을 분명 이해했다고 하지만, 반복하지 않으면 잊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날 배운 문법을 영어쓰기에 적용해서 영작 훈련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이것만이 영어 문법을 잊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다.
사칙계산 퍼즐 2
수력발전소 / M. access (지은이) / 2018.07.30
3,700
수력발전소
학습참고서
M. access (지은이)
아이들에게 ‘확산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다. 확산사고를 키우기 위해서 + - × ÷ (사칙계산)의 계산 문제이긴 하지만 구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있는 퍼즐을 구성했다. 이 퍼즐을 하는 것으로 풀기위한 순서를 자신이 혼자서 발견하는 사고력(확산사고)을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이 책의 목적 … 확산하는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확산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교재입니다. 아이들 중에는 계산을 잘하지만 도형문제나 응용문제를 잘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이거야 저거야 라고 해 보는 사고방법(확산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산문제는 정해진 방식으로 순서에 맞게 정확히 계산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나 도형문제나 응용문제를 푸는 순서는 자기 스스로 찾아내야 합니다. 계산을 잘하지만 도형문제나 응용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은 건 이 때문입니다. 여기서 확산사고를 키우기 위해서 + - × ÷ (사칙계산)의 계산 문제이긴 하지만 구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있는 퍼즐을 구성했습니다. 이 퍼즐을 하는 것으로 풀기위한 순서를 자신이 혼자서 발견하는 사고력(확산사고)을 키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 퍼즐을 푸는 방법 1. { } 에 쓰여 있는 조건의 수를 O(동그라미) 안에 맞혀 주세요. 같은 숫자는 두 번 쓸 수 없습니다. 2. 정답은 책 뒤쪽에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정답이 있는 문제도 몇 개 있습니다. 또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없는 경우에는 책 뒤쪽에 있는 정답을 참고해 주세요. 3. 답을 보지 않고 어떻게든 스스로 답을 찾을 때까지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4.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확산사고력을 키워 주는 ‘기초 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칙계산을 올바르게 할 수 있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 효과적인 + -×÷ 퍼즐의 이용법 1. 문제를 즐기면서 풀다 보면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한 계산 문제보다 훨씬 많은 계산을 머릿속으로 하게 되므로, 문제 수보다 훨씬 많은 계산을 하게 됩니다. 2. 푸는 방법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유롭게 풀게 해 주세요. 부모나 교사가 빨리 푸는 요령을 찾아내더라도, 그 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확산사고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3. 아이가 문제를 즐겁게 풀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양을 풀도록 강요하지 말아 주세요. 풀어야 할 범위를 정해서 무리하게 시키면 확산사고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4. 이 책은 확산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게 구성되었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겨도 좋습니다. ■ 초등 수리탐구력 발달 시리즈에 대하여 모든 문제에 대해 같은 종류, 비슷한 수준(난이도)의 문제를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정확한 개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문장제 및 응용 문제와 연결되도록 같은 종류의 비슷한 난이도 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아이들을 지도할 때는 ① 아이가 풀 수 없는 문제나 풀이를 고민하는 문제는 부모(또는 선생님)가 설명해 주세요. 그때에는 될수록 구체적인 물건(예를 들면, 연필이나 노트 등)을 사용하여 설명해 주면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② 부모(선생님)는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사람일 뿐, 문제를 푸는 사람은 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선생님)는 아이에게 힌트만 주어야 하며, 특히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아낼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③ 아이의 의욕이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에는 무리하게 시키지 마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다른 문제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 아이가 문제를 풀면 그 자리에서 평가해 주세요. 아이가 문제를 잘 풀었는지 못 풀었는지 결과를 알려 주는 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아이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
사계절 / 문유운 (지은이), 서재선 (그림) / 2023.10.12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계절
명작,문학
문유운 (지은이), 서재선 (그림)
제3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구름 꼬리를 가진 시간 여행자, 어금니와 대화하는 마녀, 나무꾼이 되고 싶은 늑대인간, 절망을 삼키는 초능력자, 언제나 친구를 기다리는 게임 속 아이……. 간단한 소개만으로도 그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는 주인공들이 장르와 차원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말을 걸어온다. 제3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는 언제나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만족시킬 만한 독특한 판타지 동화집이다. SF와 판타지, 모험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다섯 가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만약 내가 시간 여행자라면, 어디로 떠나는 게 좋을까? 내 입 속 어금니부터 땅 위를 기는 개미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면, 누구의 이야기가 가장 크게 들릴까? 나무꾼이 되고 싶은 늑대 인간을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누군가와 꼭 친구가 되어야만 하는 게임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평범한 일상에서는 상상할 필요도 없고, 어떤 어른들은 자칫 쓸데없다고 평가할지 모르는 질문들. 그러나 어린이는 이 이상한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을 상상하고, 도저히 될 수 없는 무언가를 꿈꾸는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는 어른이 구획한 시공간에 갇혀 있는 어린이가 스스로 자유로운 상상 세계의 문을 열도록 하는, 아주 재미있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 특별한 한 조각 늑대 털이 삐쭉 연보라색 물보라 틈새의 클로버 작품해설 작가의 말책장을 열 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표제작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는 시간 여행자인 구원이의 이야기다. 시간 여행자는 저마다 모양이 다른, 구름을 닮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다. 주인공인 구원이는 도마뱀을 닮은 구름 꼬리를, 언니 소원이는 풍성한 말갈기 같은 꼬리를 가졌다. 시간 여행을 하는 힘은 바로 그 꼬리에서 나온다. 미세먼지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점점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구원이와 언니는 시간 여행을 통해 음식을 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는 웅덩이에 빠질 뻔한 구원이를 구하려다 꼬리를 잃고 만다. 구원이는 꼬리를 잃고 괴물이 되어 버린 언니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자의 꼬리’에 담긴 비밀을 밝히기로 한다. 우리는 이미 많은 SF물을 통해 ‘시간 여행자’라는 캐릭터를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 속 시간 여행자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에 나오는 존재인 데다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원망의 대상이다. 게다가 시간 여행을 하는 힘이 꼬리에서 나오고, 꼬리를 잃으면 괴물이 된다니? 익숙한 요소와 낯선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독자는 책 속 세계에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된다.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에는 다섯 가지 세계가 있다. 어떤 세계에서는 어금니와 대화하는 마녀가 유전자 결합으로 태어난 ‘초이월’과 친구가 되고(「특별한 한 조각」), 늑대 인간이 나무꾼 학교에 다니고(「늑대 털이 삐쭉」), 언제나 여름인 게임 속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엔피씨 아이도 있다.(「틈새의 클로버」) 한 편의 이야기가 시작될 때마다, 독자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시간 여행자가 된다. 그다음 세계에는 과연 어떤 곳일까? 기대감은 고스란히 책장을 넘기는 힘이 된다. 남다른 아이들의 남다르지 않은 고민 「특별한 한 조각」의 주인공인 한별이는 가족 중에서도, 학교에서도 유일한 마녀다. 한별이는 개미와 거미, 바람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지만, 마음을 터놓을 친구는 없다. 주변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한별이를 멀리하고, 언제부터인가 한별이는 혼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자신은 특별하고, 특별하다는 것은 외로운 것이라고. 그러던 어느 날, 뛰어난 유전자만 조합해 태어난다는 ‘초이월’ 공윤진이 전학 온다. 교문에서 눈이 마주쳤을 때부터 공윤진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였던 한별이는 조금 기대감을 품는다. ‘우리는 둘 다 특별하니까 서로를 알아본 거야.’(46쪽) 하지만 공윤진은 한별이의 친구 제안을 거절하고, 설상가상으로 한별이에게 ‘어금니’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한별이는 어금니의 목소리가 불편하고, 공윤진을 볼 때마다 재채기처럼 저주가 튀어나간다! 「늑대 털이 삐쭉」의 주인공인 늑대 인간 고요일에게도 학교생활이 고민이다. 할머니처럼 ‘수많은 나무를 만나기 위해 세상을 여행하고, 어떤 나무와도 친구가 되는 나무꾼’이 될 꿈을 품고 나무꾼 학교에 입학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는 오염되어 괴물처럼 변해 버린 ‘귀신 나무’뿐이고, 나무꾼 학교에서는 귀신 나무를 없애는 방법을 배운다. 하지만 고요일은 귀신 나무를 벨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멈칫하고, 그 탓에 ‘반쪽짜리 늑대인간’이어서 그렇다고 놀림 받는다.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할까? 고민하는 고요일에게 학생회의 비밀 초대장이 도착한다. 다섯 단편의 주인공들은 아주 비범해 보인다. 누구나 한 번쯤 내가 초능력자라면? 혹은 시간 여행자라면? 하고 상상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주인공들의 고민은 오늘 우리 어린이들의 고민과 별로 다르지 않다. 혼자서 처음 가는 길은 두렵고, 친구를 사귀기는 어렵고,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도 있고, 외로움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연보라색 물보라」의 주인공처럼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고 해서 그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남다른 다섯 아이 이야기는 독자에게 아주 당연한 사실을 알려 준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른 존재라는 것이다. 마녀와 초이월이 다르고, 늑대 인간과 난초 인간이 다르듯, 나와 내 옆자리 아이도 다르다. 때로 다투고, 한마음이 되기도 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 깨달음에 닿는 순간, 이 남다른 존재들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된다. 우리는 원하는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거야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에서 구원이는 시간 여행자이지만, 가족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과 언니를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탓에 한없이 약해진다. ‘이대로 멈춰 버리면 편하지 않을까? 두려움을 참으며 시간의 문을 열 필요도 없고, 먹을 것을 구해 올 필요도 없고, 오염된 세상에서 갑갑해할 필요도 없고, 배고플 필요도…….’ (31쪽) 그때, 온몸이 비늘로 덮인 와중에도 언니가 구원이에게 손을 내민다. 구원이는 다시 한번 시간을 건널 용기를 낸다. ‘우리는 원하는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거야. 어느 시간으로든 이어진 길이 씩씩하게 살아 있으니까.’(32쪽) 하는 굳은 믿음과 함께. 구원이는 언니의 꼬리를 되찾아 주었을까? 구원이와 언니는 평화로운 세계에 도착했을까? 누구도 그 답은 알 수 없겠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어디서든 둘은 함께이고, 그래서 괜찮으리라는 것 말이다. 함께한 순간을 언제까지나 기억해 줄 사람이 있고(「틈새의 클로버」), 모두가 외면한 순간에도 나를 위해 눈물 흘려 줄 사람이 있다면(「연보라색 물보라」) 우리는 불안한 내일로 얼마든지 발을 내디딜 수 있다,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는 아무리 낯선 세계에서 이상한 일들을 맞닥뜨릴지라도 나를 바라봐 주고 인정해 주는 존재가 있다면 해 볼 만하다는 용기와 의지를 북돋워 준다. 그리고 이 평범하고 단순한 메시지는 낯설고 이상한 이야기를 통과해 우리에게 건너오는 동안 한층 더 단단해진다. (작품해설 중에서) 『도마뱀 구름의 꼬리가 사라질 때』를 쓴 문유운 작가는, 자신이 공들여 만든 세계 속 아이들을 결코 혼자 두지 않는다. 저마다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크고 작은 시련을 통과해서 결국은 손을 잡아 줄 단 한 사람을 끝내 찾아내는 장면을 몇 번이고 보여 준다. 낯선 세계로 나아갈 용기와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돌아올 곳이 있다는 따뜻한 위로. 이제 막 작가로 첫발을 내디딘 문유운 작가의 작품 속에는 ‘동화’가 갖추어야 할 미덕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판타지 모티프가 자유분방하게 뒤섞이고 덧대어지면서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장르 문법을 활용하되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유연한 문장도 매력적이다. 첫사랑이나 잃어버린 기억 같은 보편적인 문학의 주제를 진득하게 밀어붙이는 맛도 있다. _심사위원 김민령, 김혜정, 김태호 동화에서는 원래 무슨 일이든 가능하지만 이렇게 유연하면서도 생생한 상상력을 만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다섯 편의 단편이 여기 쓰여진 이야기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게 하고, 더 넓고 깊은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들과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그리워하는 모든 독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작품이다. _김민령(작품해설 중에서)
비밀 지도
샘터사 / 조경숙 (지은이), 안재선 (그림), 이지수 (감수) / 2019.05.30
12,000원 ⟶
10,800원
(10% off)
샘터사
명작,문학
조경숙 (지은이), 안재선 (그림), 이지수 (감수)
샘터역사동화 시리즈. 2019 방정환문학상 수상자 조경숙 작가가 실존 인물 '이소바야시'의 비밀스런 행적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쓴 숨 막히는 역사 첩보 동화이다. 역사 전문가인 이지수 감수자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한양에서 인천까지 오가는 여정을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건 하나하나, 그림까지도 감수를 거쳐 완성된 동화이다. 흔히 인물과 말투만 과거의 것이고, 현대로 장소를 옮겨와도 무방하게 전개될 법한 기존 역사 이야기와는 다르게 꼭 그 시대, 그 장소에서만 펼쳐질 수 이야기로 전개된다. 잘 쓰인 신뢰할 수 있는 역사물이면서, 작은 요소들까지 꼼꼼하게 감수를 거친 탓에 현장감이 살아 있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조선 후기의 화포는 어떻게 생겼는지, 도성 풍경은 어떠한지, 신식 물건의 생김새는 어떠한지를 하나하나 검증하였으니 당대 일상생활과 분위기를 자연스레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1. 대동여지도 · 9 / 2. 누구 하나 걸려들어라 · 21 / 3. 남산에 올라 · 34 / 4. 다시 만난 이소바야시 · 43 / 5. 아버지 · 57 / 6. 길을 나서다 · 67 / 7. 수상한 약장수 · 75 / 8. 상놈과 개돼지 · 87 / 9. 무당과의 싸움 · 101 / 10. 포졸들의 횡포 · 113 / 11. 개 소동 · 122 / 12. 부끄럽지 않게 · 135 / 13. 돌아가는 길 · 144 / 14. 다시 한강 · 151 / 이소바야시와 역사 속 비밀 지도 · 164 2019 방정환문학상 수상자 조경숙 작가가 실존 인물 '이소바야시'의 비밀스런 행적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쓴 숨 막히는 역사 첩보 동화 ◆ 약장수가 약을 팔지 않고는 무얼 저리 열심히 적고 그리는 거지? “아니, 해 지기 전에 강을 건너다니요? 그럼 약은 언제 팝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약값이 너무 비싸다고들 성화던데 어떻게 된 겁니까요?” 길눈 밝은 재동이는 일본에서 온 약장수 ‘이소바야시’의 심부름꾼이 되어 한양에서 인천으로 길을 떠난다. 이소바야시는 1882년 변장을 한 채 조선을 찾은 역사 속 실존 인물이다. 그는 어떤 목적으로 변장을 하고 신분까지 속여 들어왔을까? 우리의 아픈 역사를 돌이켜보면 좋은 의도가 아닐 거라는 게 쉬이 짐작된다. 이소바야시는 일본과 조선을 오가며 약을 파는 상인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대동여지도’를 우선 사들인다. 지도와 함께 당시 만병통치약으로 통하는 귀한 ‘금계랍’을 들고 인천까지 길을 떠난다고 한다. 조선말이 서툴고, 길눈도 밝지 않기에 영특한 재동이를 심부름꾼으로 두어 함께 가기로 한다. 재동이는 가는 내내 그가 수상하다고 생각한다. 장사를 할 생각이 없는 듯 터무니없이 비싸게 매긴 약값은 물론이고, 인적이 드문 곳만 골라 다니고자 하기 때문이다. 재동이는 자신은 그저 심부름꾼일 뿐이니 돈만 받으면 그만이라 여기지만 곧 그가 품은 음모를 알아차리고, 그저 두고 볼 수 없다 다짐한다. 그런데 아이 혼자 힘으로 과연 이 무시무시한 계략을 망가뜨릴 수 있을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첩보전이 펼쳐진다. ◆ 역사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완성된 실감 나는 이야기 조경숙 동화 작가는 이소바야시의 역사 속 비밀스러운 행적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숨 막히는 첩보물 한 편을 완성해 냈다. 역사 전문가인 이지수 감수자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한양에서 인천까지 오가는 여정을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건 하나하나, 그림까지도 감수를 거쳐 완성된 동화이다. 흔히 인물과 말투만 과거의 것이고, 현대로 장소를 옮겨와도 무방하게 전개될 법한 기존 역사 이야기와는 다르게 꼭 그 시대, 그 장소에서만 펼쳐질 수 이야기로 전개된다. 잘 쓰인 신뢰할 수 있는 역사물이면서, 작은 요소들까지 꼼꼼하게 감수를 거친 탓에 현장감이 살아 있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조선 후기의 화포는 어떻게 생겼는지, 도성 풍경은 어떠한지, 신식 물건의 생김새는 어떠한지를 하나하나 검증하였으니 당대 일상생활과 분위기를 자연스레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수상한 일본인 약장수와 영민하고 날랜 조선 아이의 만남 일본인 약장수 이소바야시는 한양과 인천을 오가며 약을 팔 계획으로, 따라 나설 조선인 심부름꾼을 수소문한다. 그 심부름꾼으로 재동이가 발탁된다. 재동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몸져누운 뒤로 일찍이 장사를 해 온 탓에 길눈이 밝고, 눈썰미가 아주 좋았다. 늘 생활비와 약값이 부족한 재동이는 이소바야시와 동행을 흔쾌히 수락하며, 먼 길을 떠난다. 특유의 영특함으로 곤경에 처할 때마다 그를 돕지만 곧 이소바야시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재동은 자신이 알게 된 것을 그에게 들켜선 안 되었다. 내색하지 않고 태연하게 음모를 막아내야 하는 긴박한 여정이 시작된다. 샘터역사동화 시리즈 소개 역사 속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동화로 선보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은 물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호기심까지 선사해 줍니다.“그때 본 사람 기억하지? 그 사람이 이번에 인천까지 약을 팔러 갈 거라는데 너를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저를요?”“그래. 네가 눈썰미가 있고 임기응변에도 능하고 몸도 빠르다고 칭찬을 하더구나.”칭찬을 했다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일을 도와줄 아이를 찾는다기에 주위에서 아이 몇을 추천해 줬는데 다 마땅치 않아 하던 참이었거든. 진작 너를 소개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미처 네 생각을 못 했구나. 그때 봐서 알겠지만 보수는 넉넉하게 줄 거다.” 만리재 고개에 이르자 이소바야시의 걸음이 더 빨라졌다. 그러나 재동이는 시큰둥했다. 장사라도 신나게 하면 모르겠지만 이소바야시는 길을 살피기만 했다. 말끔하니 빈틈없게 생긴 사람이 길을 잃은 어린애처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기에 재동이가 몇 번이나 빠른 길을 알려 주었다. 그런데도 이소바야시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는 계속해서 민가가 얼마나 있는지, 여기가 숲인지 밭인지 살폈다. 그러다 사람들이 나타나면 약을 파는 시늉을 했다. 이러니 재동이는 심드렁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너희 조선인이 능력이 뒤처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사들인 ‘대동여지도’만 봐도 그렇다. 혼자 힘으로 그런 지도를 만들었다는 건 굉장한 일이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었다. 그 지도를 만든 자가 대접도 제대로 못 받았다지? 지금 조선과 일본이 차이가 나는 것은 조선이 기술을 천시하는 풍조에다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안으로만 숨은 탓이다. 너희 조선에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고 하더구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느냐?”
편의점을 털어라! : 화학편
북멘토(도서출판) / 고은지 (지은이), 왕지성 (그림), 이정모 (감수) / 2024.09.10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멘토(도서출판)
자연,과학
고은지 (지은이), 왕지성 (그림), 이정모 (감수)
편의점 대표 음식인 젤리, 라면, 즉석밥, 아이스크림, 감자칩, 탄산음료, 팝콘 이 일곱 가지 음식을 통해 화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려 준다. 아마도 편의점에 이렇게 많은 화학 지식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맛난 음식이 가득한, 게다가 퀴즈를 맞히면 공짜라는 봉일 편의점에서 맛있는 화학을 만나 보자.감수자의 말 작가의 말 프롤로그 – 신장개업! 봉일 편의점 첫 번째 고체인 듯 액체인 듯 정체가 뭐야? 젤리 오늘의 용어 정리_ 물질의 상태 : 고체, 액체, 기체/ 젤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생활 속 과학 돋보기_ 겔 상태를 만드는 그물 구조/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겔 역사 속 과학 돋보기_ 양갱이 ‘양고기 국’이었다고? 정보 TMI_ 젤리 이야기 두 번째 라면 먼저? 수프 먼저? 봉지 라면 오늘의 용어 정리_ 순물질과 혼합물/ 혼합물의 끓는점 오름 생활 속 과학 돋보기_ 끓는점을 변화시키는 또 다른 열쇠, 기압/ 끓는점 오름으로 맛있는 요리를! 역사 속 과학 돋보기_ 우리가 쓰는 섭씨(℃) 온도,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정보 TMI_ 라면 이야기 세 번째 라면 국물에는 찬밥? 더운밥? 즉석밥 오늘의 용어 정리_ 쌀은 어떻게 밥이 될까? : 녹말의 호화 과정/ 더운밥에서 찬밥으로 : 녹말의 노화 과정 생활 속 과학 돋보기_ 노화 과정을 늦춰라!/ 노화 과정을 활용한 식품 역사 속 과학 돋보기_ 언제부터 밥을 먹었을까? 정보 TMI_ 즉석밥 이야기 네 번째 재료 반, 공기 반 아이스크림 오늘의 용어 정리_ 부피가 있는 공기/ 아이스크림의 식감을 결정하는 공기의 부피 생활 속 과학 돋보기 _ 생활 속에서 기체의 부피를 어떻게 이용할까?/ 음식 속으로 들어간 기체 역사 속 과학 돋보기_ 막대 아이스크림의 탄생 정보 TMI_ 아이스크림 이야기 다섯 번째 포장지 속 기체의 정체 감자칩 오늘의 용어 정리_ 반응성이 낮은 기체, 질소/ 반응성이 높은 기체, 산소 생활 속 과학 돋보기_ 질소의 이용 역사 속 과학 돋보기_ 질소의 뜻이 ‘질식시키는 물질’이라고? 정보 TMI_ 감자칩 이야기 여섯 번째 이산화탄소의 압력을 견뎌라! 탄산음료 오늘의 용어 정리_ 이산화탄소를 많이 녹이려면 : 기체의 용해도/ 이산화탄소의 압력을 견뎌라 : 아치 모양 생활 속 과학 돋보기_ 생활 속에서 만나는 기체의 용해도/ 팔방미인 아치의 활용 역사 속 과학 돋보기 _ 왕관 병뚜껑의 발견 정보 TMI_ 탄산음료 이야기 일곱 번째 엄청난 수증기 압력 팝콘 오늘의 용어 정리_ 압력이란?/ 팝콘 튀기기 : 기체의 압력 생활 속 과학 돋보기_ 모든 옥수수가 팝콘이 되는 것은 아니야/ 팝콘을 만드는 수증기의 힘이 증기 기관차를 움직였다고? 역사 속 과학 돋보기_ 팝콘, 인디언들의 발명품 정보 TMI _ 팝콘 이야기 에필로그집이나 학교 가까이 한두 개는 있는 편의점. 편의점은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매우 익숙하고 신나는 곳이에요. 이런 편의점에서 음식도 공짜로 얻고 화학 지식도 쌓을 수 있다면, 얼른 달려가고 싶지 않나요? 《편의점을 털어라!(화학편)》은 편의점 대표 음식인 젤리, 라면, 즉석밥, 아이스크림, 감자칩, 탄산음료, 팝콘 이 일곱 가지 음식을 통해 화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려 줘요. 아마도 편의점에 이렇게 많은 화학 지식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거예요. 맛난 음식이 가득한, 게다가 퀴즈를 맞히면 공짜라는 봉일 편의점에서 맛있는 화학을 만나 보세요.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나는 살아 있는 화학 지식 낯설게 느껴지는 여러 원소가 나와서일까요? 화학 하면 무조건 ‘어려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화학은 그 어떤 과학 분야보다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거의 날마다 드나드는 편의점에 가 보면 이 말이 정말이란 걸 단박에 알 수 있지요. 편의점에서 우리가 흔히 사 먹은 음식에도 수많은 화학 지식이 숨어 있거든요. 쫀득쫀득 맛난 젤리가 액체인지 고체인지, 라면수프를 먼저 넣으면 왜 물이 빨리 끓는지, 라면에 더운밥보다 찬밥을 넣어야 맛있다는 게 정말인지,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식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감자칩 봉지는 왜 빵빵한 지? 탄산음료 밑바닥은 왜 아치 모양인지 등이 모두 화학과 관련이 있거든요. 어떤 화학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이렇게 《편의점을 털어라!(화학편)》은 우리에게 익숙한 편의점이라는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직접적 체험을 통해 생활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화학 지식을 쌓게 도와줘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이제 어린이들은 편의점이 화학 실험실로 느껴질지도 몰라요. 퀴즈를 맞히면 물건이 공짜라고? 과학 학원을 새로 다니게 된 나도명이 학원 근처 봉일 편의점에 들어가요. 편의점 점장은 의사도 아니면서 자기를 닥터 봉일이라고 부르라고 해요. 편의점 계산대 포스기는 신기하게도 장난감 같은 강아지 모양이에요. 그런데 닥터 봉일 점장이 나도명에게 아주 놀라운 제안을 해요. 자기가 내는 별풍선 퀴즈를 맞히면 다음에 사는 물건은 공짜라고요. 누가 이런 제안을 거절하겠어요. 틀리든 맞든 일단 받아들이겠죠. 우리의 주인공 도명이도 흔쾌히 닥터 봉일의 제안을 수락하지요. 도명이는 닥터 봉일의 별풍선 퀴즈를 잘 맞힐 수 있을까요? 또, 닥터 봉일은 약속대로 공짜로 물건을 줄까요? 도명이와 함께 별풍선 퀴즈를 풀어 보세요. 그럼 나도 모르게 화학 지식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여 간답니다. 그런 다음 오늘의 용어 정리, 생활 속 과학 돋보기, 역사 속 과학 돋보기, 정보 TMI 코너를 통해 화학 지식을 좀 더 깊고 폭넓게 배워 봐요.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
봄볕 / 이소완 (지은이), 모예진 (그림) / 2022.01.21
12,000원 ⟶
10,800원
(10% off)
봄볕
명작,문학
이소완 (지은이), 모예진 (그림)
2003년 첫 작품 《잃어버린 겨울 방학》으로 독자뿐 아니라 작가들과 평단에서 고루 호평을 받았던 작가 이소완이 오랜 공백을 깨고 새 작품을 발표했다. 성장의 아픔과 상처를 차분한 언어로 잔잔하게 그려낸 《잃어버린 겨울 방학》과는 조금 다른 어조로 봄의 따사로움부터 겨울의 포근함까지 모든 담아 낸 작품이 신작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이다. 이소완의 《잃어버린 겨울 방학》이 절판되어 아쉬워하는 작가, 평론가들은 동화 관련 강의를 할 때 《잃어버린 겨울 방학》을 꼭 언급하고는 한다. 소년소설 또는 동화의 전형 같은 작품을 썼던 이소완의 새로운 작품은 어떤 스타일일지 신작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싱겁고 눈물 많은 아이 ‘맹물’과 몸집은 콩알만 한데 기운은 짱짱한 ‘콩짱’은 아주아주 꼬맹이 때부터 늘 붙어 다녔다. 두 아이는 은영, 은우라는 본명보다 서로에게 지어 준 별명 맹물, 콩짱으로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는 맹물 시점과 콩짱 시점이 꼭지별로 교차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덕에 독자는 두 아이의 숨은 마음을 몰래 훔쳐보듯이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깜돌이를 처음 만난 날 우리 친구 할래요 깜돌이, 훈련을 받다 좋아하는 데 이유는 없어 깜돌이와 보낸 하룻밤 잊지 못할 한강 산책 깜돌이와 헤어지고 떨어져 있어도 괜찮아! 봄 소풍 작가의 말강아지가 연결해 준 사람들의 따스한 연대 맹물과 콩짱은 우연히 길에서 까맣고 귀여운 강아지 깜돌이를 만났고, 깜돌이 덕분에 얼쑤 아저씨를 알게 되었고, 깜돌이 덕분에 정 많은 할머니를 만났고, 깜돌이 덕분에 그냥 씨를 만났다. 어느새 동네 친구들이 줄줄이 늘어났다. 각자 혼자일 때 비어 있던 구멍을 깜돌이가 따스하게 채워 주었다. 두 아이의 마음을 교차 편집해 들려주는 봄여름가을 이야기 2003년 첫 작품 《잃어버린 겨울 방학》으로 독자뿐 아니라 작가들과 평단에서 고루 호평을 받았던 작가 이소완이 오랜 공백을 깨고 새 작품을 발표했다. 성장의 아픔과 상처를 차분한 언어로 잔잔하게 그려낸 《잃어버린 겨울 방학》과는 조금 다른 어조로 봄의 따사로움부터 겨울의 포근함까지 모든 담아 낸 작품이 신작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이다. 이소완의 《잃어버린 겨울 방학》이 절판되어 아쉬워하는 작가, 평론가들은 동화 관련 강의를 할 때 《잃어버린 겨울 방학》을 꼭 언급하고는 한다. 소년소설 또는 동화의 전형 같은 작품을 썼던 이소완의 새로운 작품은 어떤 스타일일지 신작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싱겁고 눈물 많은 아이 ‘맹물’과 몸집은 콩알만 한데 기운은 짱짱한 ‘콩짱’은 아주아주 꼬맹이 때부터 늘 붙어 다녔다. 두 아이는 은영, 은우라는 본명보다 서로에게 지어 준 별명 맹물, 콩짱으로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 《맹물 옆에 콩짱 옆에 깜돌이》는 맹물 시점과 콩짱 시점이 꼭지별로 교차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덕에 독자는 두 아이의 숨은 마음을 몰래 훔쳐보듯이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 강아지 깜돌이 옆에 줄줄이 이어진 동네 친구들 맹물과 콩짱은 함께 도서관에 가던 길이었다.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기도 전에 눈앞으로 까만 강아지가 쌩하니 지나갔다. 그 뒤로 파란색 추리닝을 입은 아저씨가 겅중겅중 달려왔다. 아저씨보다 달리기를 잘하는 맹물이 순식간에 뛰어가 강아지를 잡았다. 아저씨가 뛰는 모습이 마치 탈춤을 추는 것 같아 아저씨에게 ‘얼쑤’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다. 깜돌이라는 강아지를 만난 날부터 맹물과 콩짱은 깜돌이가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아저씨를 다시 만났을 때 깜돌이 산책을 시켜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저씨는 마지못해 허락을 했고 그때부터 맹물과 콩짱은 깜돌이와 매일 산책을 했다. 벚꽃이 날리던 봄이 가고 더운 여름이 왔다. 맹물과 콩짱은 깜돌이의 돌발 행동을 컨트롤하지 못해서 고민이었는데 마침 그때 보행기를 밀고 가던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할머니는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그 뒤로 할머니가 깜돌이의 행동을 고쳐 주는 선생님이 되어 주었다. 맹물과 콩짱은 공원에서 자주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들 앞에 뽀글 머리를 한 아줌마가 나타나 깜돌이에게 관심을 보였다. 콩짱은 그 아줌마가 무례한 것 같아 싫었지만 어느 날 그 아줌마가 잃어버린 깜돌이를 찾아주면서 맹물과 할머니와 친해진다. 맹물은 그 아줌마가 ‘그냥’이라는 말을 자주 해서 ‘그냥 씨’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냥 씨는 공원 입구에 작은 옷가게를 하고 있었다. 그때부터 그냥 씨 가게는 아지트가 되어 할머니와 맹물, 콩짱, 깜돌이까지 모두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 맹물 엄마는 암 치료를 하고 있어서 맹물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한다. 맹물 엄마가 종종 힘든 치료를 받아야 해서 아빠마저 늦게 올 때가 있다. 그럴 때 그냥 씨와 할머니가 맹물의 저녁밥을 챙겨 주고 할머니 집에서 재워 주기도 한다. 맹물에게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할머니와 그냥 씨, 얼쑤 아저씨가 더 좋은 보호자였던 것이다. 늘 실없는 농담을 하고 까불거리는 콩짱에게도 아픔이 있다. 몇 년 전 콩짱 집에 빨간 딱지가 붙어 아빠가 콩짱을 데리고 시골로 이사를 갔다. 엄마와도 헤어진 콩짱은 외로운 시골 생활을 함께 살게 된 유기견 탱이 덕에 그나마 잘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탱이가 산짐승에게 물려 죽게 된다. 슬픔에 빠진 콩짱을 보다 못한 아빠가 콩짱을 데리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다시 돌아온 콩짱은 어색한 친구들 사이에서 맹물과 금세 다시 친해졌다. 최근에 엄마와 연락이 닿아 엄마를 만나기로 했는데 엄마를 못 알아볼까 걱정이 한가득인 콩짱은 깜돌이와 함께 나가기로 했다. 깜돌이 덕분에 콩짱은 어색한 순간을 잘 넘길 수 있었고 너무나 보고 싶었던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어느덧 가을이 가고 추운 겨울이 왔다. 맹물과 콩짱은 깜돌이와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었지만 깜돌이가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다가왔다. 깜돌이는 얼쑤 아저씨 형의 강아지였고 그 집 쌍둥이들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 얼쑤 아저씨가 임시로 돌보던 중이었다. 쌍둥이들이 걸어다닐 만큼 자라자 형 가족이 깜돌이를 데려갔다. 맹물과 콩짱은 너무 아쉬웠지만 깜돌이를 보낼 수밖에 없다. 깜돌이는 가고 없지만 깜돌이 덕분에 맺어진 인연은 계속되었다. 맹물과 콩짱은 그냥 씨 가게에서 할머니와 자주 만났다. 맹물은 엄마를 위해 목도리를 떴고 할머니는 자신을 위한 봄 외투를 만들었다.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이 왔고 깜돌이가 맺어준 모든 사람들은 봄 소풍을 떠났다. 겨울에 콩짱이 맹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 봄 소풍 날 맹물 콩짱, 할머니, 그냥 씨, 얼쑤 아저씨, 암 치료를 마친 맹물 엄마, 떨어져 사는 콩짱 엄마, 쌍둥이네 가족까지 모두 모여 벚꽃이 떨어지는 곳으로 봄 소풍을 갔다. 맹물은 그제야 콩짱에게 “나도 너 좋아해”라고 고백을 한다. 사람 사이에서 따스한 매개체가 되어 준 깜돌이 깜돌이는 품종을 말하기 어려운 새카만 강아지이다. 산책을 하면서 맹물과 콩짱은 까만 믹스견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맹물과 콩짱은 품종이 중요하지 않다. 그저 명랑하고 귀여운 깜돌이가 좋을 뿐이다. 깜돌이가 없었다면 아이들은 나이를 초월한 친구들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다. 깜돌이 행동을 고쳐 준 할머니, 더운 날 시원한 공간을 마음껏 내어준 그냥 씨, 임용 고시 공부로 바빠서 깜돌이와의 인연을 맺게 해준 얼쑤 아저씨. 사람들을 연결해 주고 사람들 사이의 어색한 순간을 편안하게 해주는 존재가 실은 작고 힘없는 강아지였던 것이다. 예부터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은 가족 단위로 세분화되었고 마을의 역할은 미미해졌다. 오히려 이웃과의 소통이 때때로 위험하다고 여기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 깜돌이 덕분에 맹물과 콩짱은 새로운 마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었고 성별과 나이를 초월한 친구를 맺게 되었다. 현재 우리는 반려견, 식용견, 펫 시장 등 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수많은 이슈가 대두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수많은 이슈 너머 작은 강아지라는 보잘것없는 존재가 가진 커다란 힘을 자연스럽고 정답게 보여 주고 있다. 맹물과 콩짱의 간질간질하고 사랑스러운 감정 맹물과 콩짱의 말랑말랑한 감정 표현도 섬세하게 잘 그려져 있다. 어릴 때는 서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그리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맹물은 요즘 콩짱을 보고 가끔 가슴이 콩콩 뛰기도 한다. 콩짱은 맹물이 가끔 멋진 말을 할 때도 좋고, 그냥 다 좋다. 깜돌이가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 맹물이 울적해 할 때는 어떻게든 웃겨 주고 싶고 위로해 주고 싶었다. 콩짱은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나서 침착하게 잘 기다릴 줄도 안다. 봄 소풍에서 맹물이 “나도 너 좋아해”라고 말해 줄 때는 야호 만세를 불렀다. 두 아이의 시점이 교차 편집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이라 두 아이의 속마음이 간질간질하게 잘 그려져 있다.
예뻐져라 거울
봄마중 / 최은영 (지은이), 김수옥 (그림) / 2025.07.15
13,000원 ⟶
11,700원
(10% off)
봄마중
명작,문학
최은영 (지은이), 김수옥 (그림)
외모 때문에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예뻐져라 거울》은 외모 때문에 상처받고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예뻐져라 거울’을 만나면서 자신의 진짜 얼굴, 즉 아름다운 마음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최은영 작가는 동화 <백설공주>의 사악한 왕비가 벌을 받아 ‘예뻐져라 거울’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한다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건 ‘예뻐져라 거울’이야. 거울을 들고, ‘예뻐져라’를 세 번 외쳐. 그때부터 예뻐져라 거울은 너의 얼굴을 비출 거야. 너의 진짜 얼굴 말이야.”라는 할머니의 따뜻한 말처럼, 이 거울은 단순히 외모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해주는 치유의 물건이다. 아이들이 외모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상실감, 비교에서 오는 불안 등 어린 시절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마음의 상처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따듯한 동화다.못생긴 아이 … 8 우울한 가족사진 … 19 사과 장수 할머니 … 34 예뻐져라 거울 … 48 참을 수 없어 … 59 내가 어디가 못생겼는데? … 71 마음이 보이는 거울 … 83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위로를 건네는 동화 외모 때문에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예뻐져라 거울》은 외모 때문에 상처받고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예뻐져라 거울’을 만나면서 자신의 진짜 얼굴, 즉 아름다운 마음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최은영 작가는 동화 <백설공주>의 사악한 왕비가 벌을 받아 ‘예뻐져라 거울’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한다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건 ‘예뻐져라 거울’이야. 거울을 들고, ‘예뻐져라’를 세 번 외쳐. 그때부터 예뻐져라 거울은 너의 얼굴을 비출 거야. 너의 진짜 얼굴 말이야.”라는 할머니의 따뜻한 말처럼, 이 거울은 단순히 외모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해주는 치유의 물건이다. 아이들이 외모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상실감, 비교에서 오는 불안 등 어린 시절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마음의 상처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따듯한 동화다. ‘예뻐져라’를 세 번 외치면 진짜 얼굴이 나타나는 거울 씩씩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이현이는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같은 반 반장인 유진이는 하얀 얼굴에 눈썹이 진하고 눈도 크고, 옷도 아주 멋지게 입고 다닌다. 한마디로 너무 예쁘다. 그런데 유진이의 새 블라우스에 같은 반 나리가 실수로 사인펜 자국을 내자 유진이는 거세게 화를 낸다. 이현이가 나서며 나리를 두둔하자 유진은 이현이에게 “못생긴 애들끼리 한 편이냐?”는 말로 상처를 준다. 이후 이현이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더욱 깊은 열등감을 느끼며, 쇼윈도에 비친 자신을 보며 절망에 빠진다. 단짝 친구 세정이가 위로해 보지만 소용이 없다. 집으로 돌아온 이현이는 가족사진을 보면서 부모님을 닮아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외모가 영영 예뻐질 수 없을 거라고 좌절한다. 기분을 바꿔보려고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지만, 화면 속에는 온통 작고, 예쁘고, 귀여운 것들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길에서 사과를 파는 이상한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는 이현이에게 사과를 팔아달라고 부탁하고, 대신 선물을 주겠다고 한다. 이현이는 용기를 내어 주변 어른에게 사과를 팔고, 할머니에게 ‘예뻐져라 거울’을 선물로 받는다. 먼지투성이의 낡은 거울이었지만, 할머니는 이 거울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며, ‘예뻐져라’를 세 번 외치면 진짜 얼굴이 나타날 거라고 말한다. 이현이가 할머니 말대로 거울을 사용하자, 정말 거울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아이가 비친다. 거울 속 얼굴이 분명 자신임을 확인한 이현이는 기쁨을 느낀다. ‘예뻐져라 거울’은 외모가 아닌 마음이 예쁜 사람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었다. 이현이는 자신이 마음이 예쁜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마음이 더 예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유진이의 부당한 행동에 나리를 대신해 목소리를 높이고, 반 친구들의 지지도 얻게 된다. ‘마음이 예쁘면 진짜 얼굴이 예뻐진다’는 진실을 깨달은 이현이는, 착한 일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더 이상 ‘예뻐져라 거울’이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느낀 이현이는 나리에게 거울을 건네준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야, 이거 뭐야?”교실에 가까워졌을 때 앙칼진 목소리가 치솟았어요. 이현이와 세정이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 교실을 들여다보았어요. 학급 게시판이 있는 맨 뒷자리 바로 앞에서 유진이가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이현이는 잽싸게 교실로 들어갔어요. “못생긴 애들끼리 같은 편인가 보네.”가만히 있다가 날카로운 돌멩이에 찍혀 버린 느낌이었어요. 이현이는 얼굴을 구기며 유진이를 쳐다보았지요. 유진이는 싱긋 웃으며 이현이를 향해 혀를 날름거렸어요. 유진이 곁에 몰려 있는 아이들이 까르르 웃었어요.
슬리핑코의 가위 바위 보
우리두리 / 김현태 글, 바른손 그림 / 2005.10.10
8,500원 ⟶
7,650원
(10% off)
우리두리
우리창작
김현태 글, 바른손 그림
하얀 도화지에 사랑과 희망의 그림을 그리세요! 밤마다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아빠가있었어요. 그런데 아빠는 늘 자기만 했어요. 태어날때부터 손가락이 펴지지 않아 주먹밖에 낼 수 없는 아이에게 이기는 기쁨과 희망을 주기 위해 아빠는 언제나 가위만 냈던 거예요. 아이는 참 행복해요. 힘들때 기댈 수 있고 쉴 수도 있는 큰 나무 같은 아빠가 있으니까요. 꽃도 나무도 나비도 없는 삭막한 시골길에 들꽃을 심어 생기와 향기를 함께 배달한 젊은 우체부의 이야기처럼 행복은 삶을 가꾸는 자의 몫이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아직 텅 빈 도화지와 같아요. 여러분 앞에는 절망, 미움, 슬픔, 희망, 사랑, 웃음 등등 수많은 감정의 색연필이 놓여져 있답니다. 도화지 위에 어떤 색연필로 칠할지는 바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어요. 이책을 펴는 순간, 여러분의 인생 도화지에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무지개빛깔로 가득가득 물들 것입니다.조금 떨어진 곳에서 너를 지켜볼게 허수아비의 사랑 이야기 1 모기야, 미안해 공룡의 발바닥 작은 창문에 붙어 있는 야광별 작은 집이 좋은 이유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받는 사랑, 주는 사랑 둘이 만나 하나 되기 그리움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가위 바위 보 날아라, 희망이여 별명에 대한 안 좋은 추얼 혼자라고 느껴질 때 도대체 누굴까?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LOVE-MAIL 1 고래와 섬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천 원의 사랑 피자 가게에서 피어난 사랑 그래 뱃속에는 누가 살까? 허수아비의 사랑 이야기 2 너랑 꼭 함께 하고 싶은 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남자와 여자의 두 가지 사랑 이야기 은반지의 주인공 늘 적당한 거리에서 널 지켜 줄게 LOVE-MAIL 2 보물찾기 친구야, 미안하다 보고 싶다 너를 위해서라면 지금보다 소중한 건 없어 엄마가 아픈 날 바삭바삭 맛있는 회초리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사랑 가시 사랑 엄마가 주신 선물 5분짜리 동생 가난한 날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 LOVE-MAIL 3 첫 눈 오는 날의 약속 사랑이 찾아오면 할아버지는 따뜻해요 미술시간 길어진 돼지 코 꽃보다 아름다운 너 과자를 훔친 아이 마음으로 사랑을 보아라 지우개와 연필 내 마음이 아픈 걸까? 달님이 전하는 말씀 내 신발이 없어졌어요 사랑차 조리법 강아지에게 사랑을 LOVE-MAIL 4 작은 눈을 가진 아이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홀쭉이 앵무새와 뚱뚱보 앵무새 일기쓰기 세상에서 가장 큰 죄 웃음 전염병 정직이라는 시험 꽃마음 염소와 사자는 왜 헤어졌을까? 어깨 동무 전하지 못한 선물 풍선의 욕심 마법의 상자 호떡 뒤집기 소금인형 LOVE-MAIL 5
공간을 만든 그림
을파소 / 강성은 지음, 전보라 그림 / 2011.10.24
12,500원 ⟶
11,250원
(10% off)
을파소
예술,종교
강성은 지음, 전보라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Who? 한국사 : 장보고
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정병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
(10% off)
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재훈 (지은이), 최인수 (글), 정병훈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장보고가 활동할 당시 신라는 잦은 왕권 교체와 바다에서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 때문에 많은 백성이 어려운 삶을 살고 있었다. 게다가 무역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나라의 발전도 더딘 상황이었다. 당나라에서 성공적인 삶을 꾸려 가던 장보고는 신라가 겪는 어려움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 11권에서는 백성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 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신라에 돌아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장보고에 대해 알아본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넓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 한국사 흐름 잡기 - 통일 직후 신라의 모습 | 신라 백성들의 삶 2.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꿈 한국사 흐름 잡기 - 신라의 신분 제도 3. 희망의 땅으로 떠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당으로 간 신라인 | 당에 만들어진 신라인 마을 4. 신라인의 희망이 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신라와 당의 교류 | 신라와 왜, 서역의 교류 5. 청해진에 담은 희망 한국사 흐름 잡기 - 바다를 장악한 장보고 | 장보고와 바닷길 6. 해상 무역의 일인자가 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신라 말의 정치 상황 7. 못다 이룬 청해진의 꿈 한국사 흐름 잡기 - 장보고의 활약상 | 해상왕 장보고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작은 섬에 사는 어느 소년의 꿈 2일: 신라인을 위해 살리라! 3일: 세계로 나아가는 다산 선단이 상인을 모집합니다! 4일: 존경하는 흥덕왕 폐하께 5일: 해상왕 장보고, 죽임을 당하다 6일: 신라의 골품 제도를 말하다 7일: 청해진에 다녀와서★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장보고》 편 “바다를 정복해 신라 해상 무역을 이끌다!” 장보고가 활동할 당시 신라는 잦은 왕권 교체와 바다에서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 때문에 많은 백성이 어려운 삶을 살고 있었어요. 게다가 무역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나라의 발전도 더딘 상황이었지요. 당나라에서 성공적인 삶을 꾸려 가던 장보고는 신라가 겪는 어려움들을 외면할 수 없었어요. 백성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 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신라에 돌아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신분 제도를 뛰어넘다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던 신라에서 작은 섬마을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난 장보고는 장군의 꿈을 이룰 수 없었어요. 그러나 좌절하는 대신 당으로 건너가 외국인 용병의 신분으로 당나라 군대인 무령군에 들어갔지요. 갖은 고생 끝에 장군의 자리까지 오른 장보고. 하지만 노예 시장에서 거래되는 신라인들을 본 뒤, 신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신라 앞바다에서 해적을 소탕해야 신라인이 노예로 끌려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청해진에 꿈을 담은 해상 무역왕 신라에 돌아온 장보고는 신라 제42대 흥덕왕의 도움으로 완도에 청해진을 건설할 수 있었어요. 청해진이 완성되자 신라 수군을 이끌고 해적을 물리쳐 신라 바다를 안전하게 만들었지요. 이후 신라, 당, 왜를 잇는 해상 무역 활동을 펼친 장보고 덕에 신라는 동아시아 무역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버섯과 균
풀빛 / 릴리아나 파비신스카 (지은이), 이샤 그비스 (그림), 김영화 (옮긴이), 마르타 브조섹 (감수) / 2019.06.20
26,000원 ⟶
23,400원
(10% off)
풀빛
자연,과학
릴리아나 파비신스카 (지은이), 이샤 그비스 (그림), 김영화 (옮긴이), 마르타 브조섹 (감수)
풀빛 지식아이 시리즈. 초와 램프 대신 어둠을 밝힐 수 있도록 빛을 내는 버섯에 대한 이야기, 버섯 농사를 짓는 개미들에 대한 이야기, 나무에 기생하여 살면서 나무가 더 잘 자라게 도와주는 균류 이야기 등 균류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버섯을 따러 갈 때의 준비물, 버섯을 직접 키우는 방법도 알려 준다. 그리고 버섯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와 겨울에 먹기 위해 버섯을 말리거나 소금 또는 식초에 절이는 방법도 알려 준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송로버섯, 겨울에는 벌레였다가 여름에는 버섯이 된다는 동충하초에 대해서도 책 속에 담겨 있다. 바람과 비, 물이 만들어 낸 전 세계의 버섯 모양 바위들도 볼 수 있다.버섯은 식물도 동물도 아니에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버섯은 식물일까요, 동물일까요? 놀랍게도 버섯은 식물도 동물도 아니에요. 세상에는 식물과 동물에 속하지 않는 생물들도 많거든요. 그중 하나가 버섯이에요. 버섯은 균류에 속하지요. 음식을 상하게 하는 곰팡이나 맛있는 빵을 만들 때 쓰는 효모도 균류예요. 비듬이나 무좀을 만드는 균들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균류는 우리가 사는 세상 어느 곳에나 있어요. 풀밭에도, 물에도, 땅 밑에도 있고, 우리 몸속에도 있어요. 독이 있는 해로운 균류도 있고, 약이 되는 이로운 균류도 있지요. 맛있는 빵과 치즈를 만들어 주는 고마운 균류도 있어요. 알고 있나요? 균류로 플라스틱을 만들 수도 있고 집도 지을 수 있답니다! 알려진 것보다 숨겨진 것이 더 많은 신비로운 균류의 세계! 이번에 새로 나온 책《버섯과 균》에서 놀라운 균류의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독이 되는 균류, 약이 되는 균류 《버섯과 균》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의아해 할 어린이들이 많을지도 몰라요. 버섯과 균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버섯과 균은 모두 균류에 속한답니다. 네, 맞아요! 식탁 위에 맛있는 반찬으로 올라오는 버섯과 우리 머리에 지저분한 비듬을 일으키는 말라세시아균은 같은 균류예요. 그러니 균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요. 우리가 좋아하는 양송이버섯, 팽나무버섯(팽이버섯), 표고버섯처럼 먹을 수 있는 버섯도 있지만 광대버섯, 노란개암버섯, 냄새무당버섯 같은 독버섯도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해가 되는 균도 있지만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균도 많거든요. 머리에 생기는 지저분한 비듬, 발에 생기는 괴로운 무좀을 만드는 것도 균이지만 맛있는 버섯도 균이라고 했지요? 버섯 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좋아하는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효모와 치즈를 만들 때 사용하는 곰팡이도 모두 균이에요. 네? 치즈를 만들 때 곰팡이를 사용하냐고요? 그럼요! 흰 곰팡이나 푸른곰팡이가 바로 치즈를 만들어내는 고마운 균이랍니다. 더 고마운 균도 있어요. 우리가 아플 때 먹는 약 속에는 균에 의해 생산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거든요. 혹시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알고 있나요? 페니실린이 바로 균으로 만든 대표적인 항생제예요. 스코틀랜드의 미생물학자인 알렉산더 플레밍은 박테리아를 가지고 실험을 하다가 우연히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곰팡이를 발견하였어요. 플레밍은 이 곰팡이에 대해 연구하여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물질에 페니실린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이 성분을 발견한 덕분에 플레밍은 노벨상을 수상하였지요. 버섯으로 만드는 가구와 집! 《버섯과 균》 속에는 그밖에도 균류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아요. 초와 램프 대신 어둠을 밝힐 수 있도록 빛을 내는 버섯에 대한 이야기, 버섯 농사를 짓는 개미들에 대한 이야기, 나무에 기생하여 살면서 나무가 더 잘 자라게 도와주는 균류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버섯을 따러 갈 때의 준비물, 버섯을 직접 키우는 방법도 알려 주지요. 그리고 버섯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와 겨울에 먹기 위해 버섯을 말리거나 소금 또는 식초에 절이는 방법도 알려 주어요.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송로버섯, 겨울에는 벌레였다가 여름에는 버섯이 된다는 동충하초에 대해서도 책 속에 담겨 있지요. 바람과 비, 물이 만들어 낸 전 세계의 버섯 모양 바위들도 볼 수 있어요. 정말 놀라운 건, 바로 버섯으로 집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건축가들은 이미 버섯 벽돌로 만든 집을 설계했고, 기술자들은 벽돌이 견고해지고 기온과 물과 햇빛에 견딜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에요. 버섯으로 미래의 플라스틱을 만들 수도 있다고 전 세계의 학자들은 주장해요. 수백 년 간 썩지 않아 쓰레기가 되지 않는, 친환경적이고 100퍼센트 분해가 되는 플라스틱을 버섯의 균사체로 만들 수 있다고 하지요. 이미 버섯으로 의자 같은 가구를 만들기도 했고요. 커다란 빅북으로 만나는 감각적인 그림 《버섯과 균》은 우리가 흔히 보는 그림책과는 달라요. 훨씬 크답니다. ‘풀빛 빅북 시리즈’ 중 하나인 《버섯과 균》은 커다란 크기의 책이에요. 그래서 그림을 더욱 실감나게 만날 수 있어요. 깨알같이 많은 정보도 담을 수 있고요. 우리가 몰랐던 균류의 세계를 풀빛 빅북 시리즈 《버섯과 균》에서 만나 보세요!
대저택의 불길한 예언
서울문화사 / 집사TV (원작), 김지균 (글), 권수영 (그림) / 2025.07.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집사TV (원작), 김지균 (글), 권수영 (그림)
크리에이터 집사와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여섯 명의 크루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유튜브 게임 콘텐츠 채널 집사TV는 수많은 어린이 구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런 열성적인 지지에 힘입어 기획된 오리지널 스토리북은 그동안 시즌1 5권과 특별판 1권, 그리고 시즌2의 포문을 연 1권 《대저택의 붉은 뿔과 푸른 뿔》과 2권 《대저택의 기막힌 탈출》을 통해 어린이 판타지 도서로서 크나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출간된 시즌2 3권 《대저택의 불길한 예언》은 어느 날 마을에 불쑥 나타난 기괴한 서커스단의 행진으로 시작된다. 예기치 않은 이들의 등장은 대저택 식구들의 미래와도 관련되어 있고, 그 미래는 불안하고 어두울 것이라는 불길한 예언이 전해진다. 자신의 미래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아주 당연한 진실을 믿지 못하는 식구들, 그들은 나무에 단단히 박힌 녹슨 쇠못처럼 불길한 점괘를 자신의 마음 깊숙이 박아 버리고 만다. 《대저택의 불길한 예언》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미래는 정말 운명처럼 미리 정해진 것일까? 아니면 우리의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일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 어린이 독자들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며,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책 중간에 나오는 집사의 독백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흐르는 물결에 실려서 떠내려가도 팔을 저어 방향을 만드는 것은 자신일 수밖에 없다.” 《대저택의 불길한 예언》은 자신의 미래가 궁금한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깨우침을 안겨 줄 것이다.프롤로그 ·12 서커스단의 아름다운 주술사 ·14 악마들의 기괴한 재판정 ·33 무당 할매의 용한 점괘 ·53 두 주술사의 음험한 꿍꿍이 ·71 말을 잃은 또이 ·90 대환장 서커스 쇼 ·106 에필로그 ·146사라진 집사와 기괴한 서커스단의 등장 집사가 갑자기 사라지자, 대저택 식구들은 그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멜로우와 료미는 집사를 찾아 헤매던 중, 느닷없이 나타난 서커스단의 행진과 마주친다. 둘은 원하는 것을 찾아 준다는 서커스단의 주술사를 만나 집사의 행방을 묻게 되고, 주술사가 보여 준 집사의 모습은 어딘가 심상치 않은데……. 불길한 예언을 받다! 집사는 지옥의 재판정에 끌려가 재판받고 있었다. 그는 끈질기게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지만 장막 뒤에 숨은 어두운 존재가 내뿜는 사악한 기운에 상황은 점점 불리하게 흘러간다. 한편, 대저택 식구들은 미래를 점쳐 준다는 신비로운 인물을 찾아간다. 그가 건넨 불길한 예언은 식구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날카롭게 꽂혀 서서히 그들의 내면을 잠식해 나가는데……. 기상천외한 서커스의 막이 열리다! 불길한 점괘를 받고 두려움에 휩싸인 식구들은 저마다의 고민을 숨긴 채 기괴한 서커스단에 모여든다. 누군가는 설렘을 품고, 누군가는 두려움에 떨며, 또 다른 누군가는 긴장한 채 쇼가 시작되기를 기다린다. 마침내 막이 열리고 기상천외한 서커스가 펼쳐진다. 대저택 식구들과 이들을 노리는 어둠의 세력 간의 기묘하고 치열한 대결이 무대를 뒤흔들며 쇼는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데…. 과연 이 기막힌 쇼의 끝은 환호와 박수로 마무리될 수 있을까? 아니면 고통과 절규 속에서 막을 내릴 것인가?
파일럿은 어때?
토크쇼 / 김진국 (지은이) / 2024.09.13
13,000원 ⟶
11,700원
(10% off)
토크쇼
생활,인성
김진국 (지은이)
커다란 항공기가 공기보다 더 가볍게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모습은 언제 봐도 놀랍다. 그 매력 때문에 파일럿을 꿈꾸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파일럿이 되려면 지금부터 관리하고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파일럿이 되기 위해 어떤 곳으로 진학하는 게 좋을지, 파일럿이 되고 나서도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등, 파일럿에 관한 궁금한 것들 담았다. 35년 이상 조종사로 일하고 있는데도 아직 출근하는 발걸음이 즐겁다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어보자.1. 파일럿 김진국의 프러포즈 2. 파일럿과 항공기 -파일럿은 누구인가요? -항공기는 어떻게 발명하게 되었나요?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나요? 3. 하늘을 가로지르는 파일럿의 시간 -출근해서 운항승무원 브리핑 시간을 가져요 -조종사 자격 증명서를 확인해요 -객실승무원과 합동브리핑 시간을 가져요 -조종실 내부와 항공기 외부를 점검한 후 탑승객을 맞아요 -승객이 탑승하는 동안 운항 중량을 확인하고 이륙브리핑을 해요 -출발허가를 받고 이륙 준비를 해요 -짧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륙!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의 시간 -착륙한 후 퇴근해요 4. 파일럿이 되려면 -책임감과 판단력이 있어야 해요 -충족해야 하는 신체검사 기준이 있어요 -영어는 필수! -체험 활동으로 적성을 알아보세요 -비행교육원이 있는 곳으로 진학해요 -면장을 취득해요 -비행시간을 충족해야 항공사에 취업할 수 있어요 5. 파일럿이 되면 -항공기 기종에 따라 조종자격을 취득해요 -조종 관련한 매뉴얼을 익혀요 -정기적인 훈련과 평가가 있어요 6. 파일럿의 매력 -하늘을 직장으로 둔 유일한 직업이라는 매력 -승객들이 밝은 모습으로 타고 내리는 모습을 볼 때의 보람 -일과 삶의 균형이 좋은 직업이에요 7. 파일럿의 마음가짐 -시차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일의 순서를 정하고 절차에 따라 하는 습관이 있어요 -편안한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풀어요 8. 파일럿 김진국을 소개합니다 -항공기와 친숙했던 어린 시절 -고등학생 때 조종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공군에서 조종 교육을 받을 때는 힘들었어요 -첫 비행의 감동을 지금도 기억해요 -비행 중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어요 -새 항공기를 들여오는 도입요원으로 활동했어요 9. 10문 10답 -국제 정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나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는 누구인가요? -항공편마다 탑승하는 조종사의 수는 왜 다른 가요? -90초 룰은 무엇인가요? -파일럿의 연봉은 얼마인가요? -조종사는 한 달에 몇 시간이나 근무하나요? -항공관제용어는 무엇인가요? -여성 파일럿은 얼마나 되나요? -파일럿은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일까요? -이 직업을 잘 보여주는 책이나 영화, 드라마가 있나요? 10. 나도 파일럿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하루에도 여러 번 하늘을 가로질러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를 볼 수 있어요. 여행을 계획하지 않아도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를 보면 괜히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요. 여러분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하늘을 직장으로 삼아 지구 위를 날아가는 기분은 어떨까요? 어떤 매력이 있길래 30년 넘게 항공기의 조종대를 잡은 베테랑 파일럿의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울까요? 이 책을 펼쳐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의 시간 이륙한 비행기는 짧은 시간에 순항 고도에 도착하는데, 상승하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변화가 있어요. 지상에서는 집중호우 상황이었는데 5천 피트 상공에는 햇빛이 작렬할 수도 있죠. 이때는 구름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계속 주시하면서 그 지역을 피해 상승해요. 그리고 고도에 안착하면 현재 위치 해 있는 지역에서 요구하는 항공기 성능이 적합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등의 순항 점검을 해요. 또 내가 가야 할 항로 상에 예비기지가 될 공항을 찾는 일도 해요. 만약 어디쯤에서 고장이 난다면 비상착륙할 수 있는 공항을 정하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는 어느 공항, 다음 공역에서는 어느 공항, 이런 식으로 항로에 따라 비상착륙할 수 있는 예비공항을 결정해 놓습니다. 책임감과 판단력이 있어야 해요 책임감이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것 같아요. 한 비행기에 승무원과 승객을 합쳐 적게는 150여 명, 많게는 500여 명이 탑승해요.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명을 책임져야 하죠. 그리고 항공기 한 대는 보통 몇 천억 원으로 엄청나게 큰 자산이에요. 이렇게 수백 명의 승객과 값비싼 항공기를 안전하게 책임져야 하니까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책임감은 또 사명감이기도 해요. 내가 하는 일을 책임지겠다는 굳은 의지가 필요한 일이에요. 정기적인 훈련과 평가가 있어요 조종사는 일 년에 두 번 전반기와 후반기에 정기적으로 시뮬레이터Simulator를 통한 훈련과 평가를 받아요. 이 평가는 조종사의 의무 사항으로 평가를 받지 않을 경우 비행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해요. 저 같은 경우는 1월과 7월로 정해져 있는데요. 12월과 2월 사이, 6월과 8월 사이에 해야 해요. 훈련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반복 훈련을 통해 잊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리마인드를 하는 거죠. 비정상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조건이 주어지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임할 수는 없어요. 하늘을 직장으로 둔 유일한 직업이라는 매력 비행하는 날 저는 기분이 좋아요. 출근이 즐겁고요. 진짜 모든 조종사가 다 그럴 거예요. 내일 비행하는 날이라면 전날부터 설레요. 우리끼리 하는 말로 비행은 끊을 수가 없다고 해요. 보수가 없더라도 비행하라면 할 거라고요.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일이에요. 조종실에서 바깥을 보는 즐거움도 커요. 저는 오로라를 처음 본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하늘이 춤을 추더라고요. 몇 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색깔이 달라요. 요즘엔 토론토에서 낮에 출발하기 때문에 오로라를 볼 일이 거의 없는데 예전에는 밤에 출발했어요. 북쪽으로 올라가면 오로라가 보여요. 일과 삶의 균형이 좋은 직업이에요 조종사는 한 달 스케줄 상으로 10일 정도 휴일이 있어요. 긴 비행을 마치고 나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그 시간에 취미 생활을 하는 등 여가를 즐길 수 있어요. 매일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평일에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요. 해외 체류하는 동안 여행하는 즐거움도 있어요. 사람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해외여행을 가는데 조종사는 일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닐 수 있어요. 처음 가보는 취항지는 가기 전에 여행계획을 세워요. 주변에 볼거리가 뭐가 있나 찾아보고 가까운 미술관, 박물관도 들러보고요. 북유럽 쪽에 가면 풍경이 좋아서 자연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요. 미국은 딱히 갈 곳이 별로 없어서 호텔에서 운동하고 주변 산책하고 그동안 못 읽은 책도 좀 읽어요. - 『파일럿은 어때?』 본문 중에서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 4
서울문화사 / 유경원 (지은이), 무한의 계단, 밍모 (원작), 최진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5.07.24
14,000원 ⟶
12,600원
(10% off)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유경원 (지은이), 무한의 계단, 밍모 (원작), 최진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는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기획하였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무한의 계단 게임을 배경으로 인기 모바일 게임 크리에이터 밍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냈다.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4>에서는 검객, 복서, 장군, 카레이서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 속 미션을 풀어내는 데 활약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콘텐츠를 통해서는 이 직업군이 필요로 하는 능력을 설명하고, 나의 성향이 이 직업군에 어울리는지도 체크해 볼 수 있다.미션1 모래 계단을 올라라! 8 미션2 밍모의 직업 소환 Ⅰ 48 프로스포츠선수l 스포츠심판l 스포츠에이전트l 공연기획자l 광고기획자l 음반기획자l 전기설계사l 전기감리사l 전기설비조작원l 프로게이머l 프로기사l 체스선수 직업 성격 유형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 미션 3 의지의 성 52 미션 4 밍모의 직업 소환 Ⅱ 104 보육교사l 유치원교사l 영양사l 제품디자이너l 캐릭터디자이너l 패션디자이너l 복싱선수l 종합격투기선수l 프로레슬러l 우슈선수l 공수도선수l 태권도선수 직업 성격 유형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 미션 5 두 번째 보물 108 미션 6 밍모의 직업 소환 Ⅲ 142 조경기술자l 플로리스트l 조경원l 직업군인l 군무원l 특수요원l 정밀기기제조원l 전기공학기술자l 공작기계조작원l 보석감정사l 보석디자이너l 보석세공원 직업 성격 유형 나에게 맞는 직업일까?인기 게임 무한의 계단과 대세 모바일게임 크리에이터 밍모의 만남! 꿈을 키우는 미래 세대를 위한 본격 직업탐구 코믹스토리북 “네 꿈이 무엇이니?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니?”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대답을 하지 못하면, "괜찮아, 지금은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찾으면 돼."라는 말로 덮어버리곤 하지요. 마치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좋은 학교에 가서, 나에게 맞는 꿈도, 직업도 찾을 수 있다고 공부의 중요성을 설득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설득력도, 동기 부여도 되지 않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에겐 별로 공감되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꿈을 찾고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학업에 충실한 것 또한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고요.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는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무한의 계단 게임을 배경으로 인기 모바일 게임 크리에이터 밍모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4>에서는 검객, 복서, 장군, 카레이서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 속 미션을 풀어내는 데 활약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콘텐츠를 통해서는 이 직업군이 필요로 하는 능력을 설명하고, 나의 성향이 이 직업군에 어울리는지도 체크해 볼 수 있지요.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으며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밍모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이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꿈,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모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게임 무한의 계단 이용유저: 7~13세 (초등학생) 유저층의 6~70% 점유 / 하루 이용자수: 90만 명 두 개의 버튼으로 끝없이 계단을 오르는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 380종, 캐릭터 스킨 167종, 캐릭터 변신 칭호 172종, 펫 169종 다양하고 수많은 캐릭터들로 계단을 오르고 기록을 세우는 즐거움! 2000만 명 다운로드, 무료게임 인기순위 1위, 8년 스테디셀러 모바일 게임!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의 특징 특징1 직업적 특성을 지닌 게임 무한의 계단 속 수많은 캐릭터들이 총출동! 보건 선생님, 메이크업아티스트, 상담사, 소방관, 검도선수 등 직종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이야기 전개에 큰 역할을 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특징2 매권 밍모 캐릭터의 새로운 스킨을 만난다! 매 권마다 구성되는 부록 밍모의 직업스킨을 무한의 계단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특징3 <밍모의 직업 소환> 콘텐츠에서는 본문에서 등장한 캐릭터와 연관된 직업들을 소개하고 존 홀랜드의 이론인 직업성격유형 6가지(현실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를 바탕으로 직업에 필요한 특성을 알아보고, 나의 직업적 성향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일등전략 중학 과학 3-1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지은이) / 2022.02.07
15,000원 ⟶
13,5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지은이)
하루 6쪽, 주 3일 완성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신유형·서술형, 창의 융합형,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문제를 미니북으로 제공하여 반복·심화 학습이 가능하다.BOOK 1 중간고사 대비 1주 Ⅰ. 화학 반응의 규칙과 에너지 변화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Ⅱ 기권과 날씨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중간고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 1회 고난도 해결 전략 2회 BOOK 2 기말고사 대비 1주 Ⅲ 운동과 에너지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Ⅳ. 자극과 반응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기말고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 1회 고난도 해결 전략 2회 BOOK 3 정답과 해설 [권두부록]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집중학 내신 내신 고득점을 위한 필수 심화 학습서, “일등 전략 중학 과학 ” 하루 6쪽, 주 3일 완성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신유형·서술형, 창의 융합형,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문제를 미니북으로 제공하여 반복·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 [주 도입] 이번 주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안내하는 부분입니다. 재미있는 개념 삽화를 통해 앞으로 배울 학습 내용을 미리 떠올려 봅니다. [1일 개념 돌파 전략]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며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2일, 3일 필수 체크 전략] 꼭 알아야 할 대표 기출 유형 문제를 쌍둥이 문제와 함께 풀어 보며 문제에 접근하는 과정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연습합니다. [주 마무리 코너] 누구나 합격 전략: 기초 이해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종합 문제로 학습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창의·융합·코딩 전략: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중간고사/기말고사 마무리 코너] 중간고사/기말고사 마무리 전략: 학습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앞에서 공부한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신유형ㆍ신경향 서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문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난도 해결 전략: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의 실전 문제 2회로 구성하였습니다. *권두 부록: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집
잃어버린 도시의 수호자 1부 : 하
주니어김영사 / 섀넌 메신저 (지은이), 정은규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23.10.27
12,500원 ⟶
11,25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섀넌 메신저 (지은이), 정은규 (그림), 장미란 (옮긴이)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5
길벗스쿨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타케 미호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4.09.26
14,000원 ⟶
12,600원
(10% off)
길벗스쿨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사타케 미호 (그림), 김정화 (옮긴이)
신비로운 보석들의 설화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가족들의 기억이 대대로 간직되어 내려온 수호석이자 집안의 가보였던 십자석, 뛰어난 미모의 배우 캐롤라인의 인생을 닮은 색 바랜 보석 쿤차이트, 손에 쥐기만 해도 성격을 달라지게 만드는 마법의 보석 연수정, 소중한 사람을 잃기 싫어서 무시무시한 일을 저지른 백작 앵거스와 붉디붉은 보석 가닛, 화석 암모나이트에서 무지갯빛 보석이 된 암몰라이트 등 다섯 가지 보석의 숨겨진 사연이 펼쳐진다.프롤로그 ……… 7쪽 십자석 - 수호석의 기억 ……… 9쪽 쿤차이트 - 색 바랜 돌의 울림 ……… 47쪽 연수정 - 변화를 찾아서 ……… 71쪽 가닛 - 어둠을 품은 보석 ……… 123쪽 암몰라이트 - 무지갯빛 여행자 ……… 155쪽 에필로그 ……… 163쪽★〈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의 인기 시리즈★ 상처받은 보석들이 모여 쉬는 곳 〈마석관〉 그러나 이곳에 오기를 거부하는 보석들도 있다!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5권 출간! ■ 책의 특징 □ 인간이 빛바랠수록 더 빛나는 보석들의 위험한 매력 보석 가게 〈마석관〉은 주인에게 버림받거나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으며 숱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보석들을 보관하고 있다. 〈마석관〉 주인은 두루두루 세상을 누비며 〈마석관〉에 보관할 보석들을 찾아다닌다.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5권》에서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하지만 〈마석관〉에 가기를 거부하는 보석들이 등장한다. 인간에 대한 앙심을 품고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그녀를 파탄에 빠뜨린 ‘쿤차이트’. 학교 과학실에 보관되어 있다가 사람들의 성격을 바꾸어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결과를,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연수정’. 소중한 사람에게 버림받지 않으려 애쓰는 주인을 더 집착하는 성격으로 만들어 슬프고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시킨 보석 ‘가닛’ 등 주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 보석들과 인간의 그릇된 욕망을 부추기는 보석들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람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며 주는 보석들이 되려 인간 본연의 빛을 빨아들인다. 결국 인간이 빛바랠수록 보석은 더욱 반짝이고 깊은 색을 낸다. 그 보석들이 가진 위험한 매력 앞에서 우리는 과연 눈감을 수 있을 것인가? □ 〈마석관〉 주인과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듣는 마력의 이야기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5권》에서는 마석관 주인이 세계 여러 나라로 보석을 찾아다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랑스로 날아가 깨부숴지기 직전의 십자석을 지켜내고, 미국에서는 한 배우의 인생을 망가뜨린 쿤차이트에게 〈마석관〉으로 가길 권했으나 거절당하고, 일본 어느 학교 과학실에서 일반 광물인 척 위장하고 있는 연수정을 찾아가는 등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게다가 십자군 전쟁 같은 굵직한 역사의 현장, 중세 유럽의 귀족 사회의 모습, 20세기 미국 할리우드의 명과 암 등등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보고 듣는 이야기는 마치 세계사의 한 장면을 눈앞에서 바라보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횡으로 종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은 시간을 거슬러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든다. □ 어린이의 세계를 더 깊고 넓게 확장시킨 히로시마 레이코 판타지 동화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십 년 가게〉 시리즈를 비롯하여 최근 《만화경 사진관》까지 출간하며 어린이 판타지 동화 시장을 급속히 확장시킨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인기 시리즈 가운데 하나이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 동화는 단순해 보이는 서사 속에서도 복잡다단한 사람의 심리와 인간관계가 오늘날 어린이들의 가슴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매력적인 캐릭터와 속 시원한 전개, 확실한 인과응보는 어린이들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많은 판타지 동화 시리즈 가운데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은 인간의 허황된 꿈과 욕망, 금기에 대한 호기심을 보석에 빗댄 작품으로 작가만의 개성과 색채를 잘 드러내고 있다. 어린이책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설정도 있어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세계를 더 깊고 넓게 만들어준다.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팬은 물론이거니와 판타지 동화를 사랑하거나 어린이책에서 청소년책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 작품으로 선택하기 적합한 시리즈이다.
김성일 영문법 강의
원북 / 김성일 지음 / 2016.12.22
15,500원 ⟶
13,950원
(10% off)
원북
학습참고서
김성일 지음
현재 시중에 있는 영문법 학습서들은 결론 위주의 짧은 요약서이거나 아니면 그림과 수식으로 혼란스럽게 설명하는 두꺼운 학습서이거나 그도 아니면 중ㆍ고등 영어 학습서의 주된 소비자라고 할 수 있는 학원의 입맛에 맞게 설명이 짧고 거의 문제들로만 구성된 얇거나 두꺼운 문제집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비해 본 책은 시험 출제가 빈번한 부분은 실제 강의에서 설명하는 모든 내용들을 아주 자세하고 충분하게 설명하되 출제가 드문 부분은 간략하게 넘어가는 강약조절의 묘를 발휘했으며, 사막에 홀로 서 있는 듯한 학생들의 심정을 헤아려서 가급적 대화체를 사용하여 딱딱한 영문법 책을 보는 것이 아닌 실제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도록 편집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제1강 부정사(Infinitive) 제2강 동명사(Gerund) 제3강 분사(Participle) 제4강 동사의 종류(Verb) 제5강 동사의 시제(Tense) 제6강 조동사(Auxiliary Verb) 제7강 태(Voice) 제8강 가정법(Subjunctive mood) 제9강 일치와 화법(Agreement & Narration) 제10강 접속사(Conjunction) 제11강 관계사(Relative) 제12강 특수구문(Inversion, Ellipsis, etc) 제13강 명사(Noun)ㆍ관사(Article)ㆍ대명사(Pronoun) 제14강 형용사(Adjective)ㆍ부사(Adverb) 제15강 전치사(Preposition)[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최초의 영문법 강의 해설서 현재 시중에 있는 영문법 학습서들은 결론 위주의 짧은 요약서이거나 아니면 그림과 수식으로 혼란스럽게 설명하는 두꺼운 학습서이거나 그도 아니면 중ㆍ고등 영어 학습서의 주된 소비자라고 할 수 있는 학원의 입맛에 맞게 설명이 짧고 거의 문제들로만 구성된 얇거나 두꺼운 문제집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비해 본 책은 시험 출제가 빈번한 부분은 실제 강의에서 설명하는 모든 내용들을 아주 자세하고 충분하게 설명하되 출제가 드문 부분은 간략하게 넘어가는 강약조절의 묘를 발휘했으며, 사막에 홀로 서 있는 듯한 학생들의 심정을 헤아려서 가급적 대화체를 사용하여 딱딱한 영문법 책을 보는 것이 아닌 실제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도록 편집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 문법의 원리를 파헤쳐서 이해시키는 최초의 영문법서 어떤 문법책과 어떤 강사들도 설명하지 못하는 문법 원리를 <지난 12년간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이신 문용 교수님의 고급 영문법 해설을 위시하여 대략 20여권의 영문법 교재들의 연구>를 통해 철저히 파헤친 결과, 학생들이 한번만 읽어도 쉽게 영어 문법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획기적인 강의를 완성했고 그 강의 내용을 아낌없이 본 책에 서술했습니다. ● 고교 내신 영어 객관식 및 서술형 완벽 대비서 갈수록 시험범위가 늘어나는 고교 내신 영어 시험 대비를 무작정 본문ㆍ모의고사ㆍ부교재 문장 암기로만 해결하려 해서는 갈수록 내신 영어 성적이 하락하고 결국 그 범위에 눌려 포기하고 맙니다. 해결방법은 오직 하나, 영문법을 완벽히 익혀서 영어실력자가 되면 문장을 암기하지 않고도 객관식 정답을 쉽게 고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분 영작ㆍ어법상 틀린 부분 모두 고치기 등 어려운 서술형 문제를 맞고 1등급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책은 고교 내신 영어 1등급으로 가는 유일무이한 길잡이입니다. ● 고급 영어 독해가 술술 풀리는 독해를 위한 문법서 ? 대학별 영어논술 대비 필자가 지도한 학생들 중에서 <미국에서 2년 유학한 IBT 115인 학생>ㆍ<TOEIC 960인 대원외고 3학년 학생>ㆍ<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영어에만 총 1억 원을 쓴 TOEIC 920인 재수생> 등의 학생들이 내신영어ㆍ수능영어 4등급ㆍ3등급ㆍ2등급을 맞은 이유는 길고 수식관계가 복잡한 문장을 해석하지 못해서인데, 이런 어려운 문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문법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문법을 체화시키게 되면 문장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분석이 되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운 문장조차도 힘들이지 않고 술술 해석을 해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본 책은 어렵게 출제될 수밖에 없는 각 대학별 영어 논술 시험 대비 최적의 교재입니다. ● 영작이 저절로 되는 최고 수준의 실력배양을 위한 기본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영작이 필수입니다. 모든 언어의 최고 수준은 작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높은 수준의 영작을 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구성하는 규칙을 외우지 않고 자연스레 떠올리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기존의 암기식ㆍ문제풀이식 영문법 공부로는 이런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서점에 그토록 무수히 많은 영어 관련 학습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본 책으로 영문법을 이해한 후 곧 출간될 ≪김성일 영문법 강의 연습≫으로 이해된 문법을 체화하게 되면 자연스레 영작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2930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