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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천일문 GRAMMAR 3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6.01.05
17,000원 ⟶ 15,3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영어를 처음 배울 때는 회화나 스토리 중심의 학습으로 흥미를 느끼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면 문법을 외우는 방식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초등 천일문 GRAMMAR』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법을 암기가 아닌 ‘이해’로 접근하도록 돕는다. 많은 사랑을 받은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의 개정판으로, 학습 흐름과 예문, 구성을 약 50% 새롭게 다듬었다. 문법 규칙을 ‘발견→적용→확인’의 3단계로 익히며 문장을 통해 스스로 규칙을 깨닫는 참여형 교재다. 규칙을 직접 도출하고 문장에 적용하는 과정은 초등 필수 영문법부터 중학 기초 문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며, 원어민 MP3 예문과 유닛별 연습문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이해하며 성장하는 문법 학습의 방향을 제시한다. 문법 규칙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자라고, 스스로 문장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문법을 ‘공부’가 아닌 ‘발견의 즐거움’으로 느낄 수 있다.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UNIT 02 셀 수 없는 명사 UNIT 03 셀 수 없는 명사의 수량 표현 UNIT 04 a/an, the (관사) UNIT 05 인칭대명사 ? 주격/목적격 UNIT 06 인칭대명사 ? 소유격/소유대명사 REVIEW TEST 1 UNIT 01~06 UNIT 07 지시대명사와 지시형용사 UNIT 08 비인칭 주어 it UNIT 09 be동사의 긍정문 UNIT 10 be동사 다음에 오는 말 UNIT 11 be동사의 부정문 UNIT 12 be동사의 의문문 REVIEW TEST 2 UNIT 07~12 UNIT 13 There is/There are UNIT 14 일반동사의 긍정문 UNIT 15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16 일반동사의 의문문 UNIT 17 형용사 REVIEW TEST 3 UNIT 13~17 UNIT 18 many/much, all/every UNIT 19 some/any UNIT 20 부사 UNIT 21 빈도부사 UNIT 22 전치사 REVIEW TEST 4 UNIT 18~22▶문장을 통해 스스로 규칙을 깨닫는 초등 영문법 ▶예문 속에서 문법 규칙을 ‘발견 → 적용 → 확인’하며 익히는 참여형 문법 교재 ▶원어민이 읽어주는 예문·연습문제 MP3 제공 ▶유닛별 최적화된 연습문제들로 배운 내용 점검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주로 회화나 스토리 중심의 학습으로 영어에 흥미를 느낀다. 그러나 초등 고학년이 되면 ‘문법’이라는 벽 앞에서 갑자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문법을 외우는 방식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으로, 아이들이 문법을 오래 기억하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암기’가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 한 학습이 필요하다. <초등 천일문 GRAMMAR>는 많은 사랑을 받은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의 개정판으로, 약 50%에 달하는 대대적인 개정을 통해 학습 흐름과 예문, 구성 전반이 한층 새로워졌다. <초등 천일문 GRAMMAR>는 문법 규칙을 ‘발견 → 적용 → 확인’의 3단계로 익히는 참여형 문법서로, 문장을 읽고 규칙을 스스로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문법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규칙을 직접 도출하고 문장에 적용하는 과정은 단순 암기가 아닌 ‘생각하는 문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초등 필수 영문법부터 중학 기초 영문법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해 준다. <초등 천일문 GRAMMAR>는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이해하며 성장하는 문법 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문법 규칙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자라고, 스스로 문장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쌓인다. 이번 교재를 통해 아이들이 문법을 ‘공부’가 아닌 ‘발견의 즐거움’으로 느끼길 기대한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문법부터 중학 기초 영문법까지 완성 ●전 유닛 무료 유튜브 강의 제공 ●유닛별 추가 문제로 꼼꼼한 복습이 가능한 워크북 제공 ●다양한 유형의 REVIEW TEST로 연계 유닛 완벽 복습
성폭력범에서 탈출하기
다원 / 양동석 글.그림 / 2013.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원생활,인성양동석 글.그림
어린이들을 위한 성범죄 예방 지침서이다. 어린이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한 범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담았다.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히 다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다.제1장 나 홀로 집에 있을 때 제2장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제3장 노출 심한 옷을 입지 말자 제4장 주차장에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제5장 인상 좋은 사람이 길을 물을 때 제6장 부모님이나 친구가 위험하다며 함께 가자고 할 때 제7장 학교는 안전지대인가? 제8장 으슥한 골목길을 혼자 걸을 때 제9장 연예인 시켜준다며 접근할 때 제10장 폐건물이나 공공화장실은 어떠한가?어린이들을 위한 성범죄 예방 지침서! 무서운 성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책! 아동 성폭력은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물론이며 그 가족까지도 커다란 상처를 입게 되는 아주 무서운 범죄입니다. 성범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을 통하여 미리 예방하는 일입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나쁜 성범죄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아는 것이 힘’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혜와 용기로 단단히 무장하여 흉악한 성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한 범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철저한 교육만이 어린이 성범죄를 예방합니다! 요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가 크게 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교육을 받은 자녀들과는 달리 오히려 부모님들의 안일한 위기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습니다. “설마 내 아니는 아니겠지” 라는 부모님들의 안일한 생각, “설마..., ” 라는 걱정만으로는 내 아이를 지켜낼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먼저,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위기의식과 자녀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야 내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히 다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 성범죄 예방 지침서가 밝은 세상을 여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
뭉치 / 박영란 (지은이), 허구 (그림), 한지연 / 2024.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뭉치수학동화박영란 (지은이), 허구 (그림), 한지연
활달하고 명랑한 강아지 ‘와리’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다니는 ‘이상한 학교’에 다닌다. 이상한 학교가 신 나고 재밌지만 양치기 소년의 양을 같이 세어 준 후부터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녀석이 무슨 일이든 와리가 해결해 줄 거라고 떠벌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늑대가 내는 문제를 못 맞혀 빵을 뺏기는 빨간 모자, 파랑새 10마리를 잡아야 하는 치르치르와 미치르, 민친 교장 선생님이 오기 전에 학생들 옷을 찾아야 하는 소공녀 세라, 베짱이가 자기 콩을 훔쳐 갔다며 화를 내는 개미까지 얼떨결에 돕게 된 와리. 곤경에 빠진 이상한 학교의 친구들을 돕기 위해 와리는 오늘도 정신없이 바쁘다. 이상한 학교 친구들과 와리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 나는 수학여행을 만나 보자.추천사 작가의 말엄마를 위한 새 수학 교과서 소개 명작동화 및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ㆍ양치기 소년은 수를 못 센대 - 10씩 묶어 100까지의 수 세기 이야기 둘ㆍ숲 속으로 심부름을 간 빨간 모자 - 10을 두 수로 가르고 10이 되게 두 수를 모으기 이야기 셋ㆍ파랑새를 찾아라! -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이야기 넷ㆍ다락방 소녀 세라를 도와주다 -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이야기 다섯ㆍ베짱이가 개미의 콩을 훔쳤다고? -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책 속 부록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수학놀이 1ㆍ10이 되게 짝꿍을 찾아 줘! 수학놀이 2ㆍ쉿! 잘 기억해야 해! 수학놀이 3ㆍ다람쥐야, 내가 세어 줄게 수학놀이 4ㆍ덧셈, 이리 와. 나랑 놀자! 수학놀이 5ㆍ누가누가 더 클까? 수학놀이 6ㆍ두 수의 차는?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학습 내용을 기존 교과서보다 20%나 줄이고 쉽게 조정하는 대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활동을 늘렸습니다.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했습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또한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학년별로 알아야 할 수학 성취 기준 내용은 공통입니다. 이에「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 줄거리 활달하고 명랑한 강아지 ‘와리’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다니는 ‘이상한 학교’에 다녀요. 이상한 학교가 신 나고 재밌지만 양치기 소년의 양을 같이 세어 준 후부터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요. 녀석이 무슨 일이든 와리가 해결해 줄 거라고 떠벌리고 다니거든요. 늑대가 내는 문제를 못 맞혀 빵을 뺏기는 빨간 모자, 파랑새 10마리를 잡아야 하는 치르치르와 미치르, 민친 교장 선생님이 오기 전에 학생들 옷을 찾아야 하는 소공녀 세라, 베짱이가 자기 콩을 훔쳐 갔다며 화를 내는 개미까지 얼떨결에 돕게 된 와리! 곤경에 빠진 이상한 학교의 친구들을 돕기 위해 와리는 오늘도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이상한 학교 친구들과 와리가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 나는 수학여행을 만나 보세요!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전래동화 또는 명작동화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 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세 번째 권으로 ‘덧셈과 뺄셈’에 관련된 학습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는 이상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양치기 소년과 늑대』, 『빨간 모자』, 『파랑새』, 『소공녀』, 『개미와 베짱이』의 한 부분이 나옵니다. 묶음 세기를 이용해 양을 센 양치기 소년, 수를 가르고 모으면서 늑대를 물리친 빨간 모자, 파랑새를 잡으면서 덧셈과 뺄셈을 알게 된 치르치르와 미치르, 받아올림을 몰라 베짱이를 도둑으로 몰았던 개미의 이야기까지,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은 모두 ‘수와 연산’ 영역의 학습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알아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습니다. 동화를 읽는 재미 또한 뛰어납니다. 주인공 와리가 우연히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속도감 있고 생생한 문체로 그렸습니다. 각각의 명작동화 이야기 속에서 서로 분리되어 있던 주인공들이 마구 뒤섞여 튀어나와 읽는 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고정되고 박제된 인물로만 보였던 주인공들에 넘치는 상상력으로 생명력을 부여하여 입체감 있는 인물로 재탄생시킵니다.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떠들썩하고 생동감 넘치는 동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책 속 부록)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손뼉 치기와 발 구르기, 공깃돌로 10이 되게 수 모으기, 덧셈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는 기억력 게임, 동전과 도토리를 10개씩 묶음과 낱개를 세는 놀이로 두 자리 수 이해하기, 수 카드와 공깃돌로 하는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놀이, 숫자를 쓴 탁구공을 뽑아 두 자리 수를 만들어 수의 크기 비교하기, 뺄셈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수 가르기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덧셈과 뺄셈의 연산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한윤이 동화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한윤이 지음, 김학중 / 2013.06.10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명작,문학한윤이 지음, 김학중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시리즈 95권.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한윤이는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가다. 성인들이 읽어도 흥미로울 정도로 뛰어난 그의 단편동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성숙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쥐와의 하룻밤>을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작가의 말 동박골 아이들 아이와 하모니카 엄마의 얼굴 자물통에 채워진 양심 저녁노을 쥐와의 하룻밤 말집 이야기 무서운 아입니다 동전을 만드는 돌층계 고향을 잃어버린 다람쥐 아빠의 숙제 반드시 이긴다! 새벽에 만난 도둑 숲속학교 문수 이야기 해설 한윤이는 김학중은한윤이는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가다. 성인들이 읽어도 흥미로울 정도로 뛰어난 그의 단편동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성숙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쥐와의 하룻밤>을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한윤이의 작품들은 탄탄하면서도 간결한 구성과 사실주의적인 이야기가 특징으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을 읽다 보면 마치 잘 쓰인 품격 높은 단편소설을 읽는 것 같다. 성인들이 읽어도 흥미롭게 다가오는 에피소드들을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해 냈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이 겪는 일상들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점에서 한윤이의 단편동화는 폭넓은 독자층에게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윤이의 단편동화를 관통하는 주제 의식을 꼽으라면 우리는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이 전집에 실린 작품들을 기초로 해서 분석해 본다면 한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그것은 성숙이다. 작가에게 있어서 성숙은 양심과 사랑, 특히 사람 혹은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랑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작가는 이 주제 의식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여 주기도 하고 어른의 입장에서 보여 주기도 한다. 한윤이 동화에서는 성숙의 문제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다. 때문에 작가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계기적 사건을 우리 앞에 펼쳐 놓는다. 한윤이가 성숙의 계기로 생각하는 순간들은 작가가 그려 내는 이야기를 통해 극적으로 드러난다. 그것은 어른이 되어서 다시 경험하게 되는 유년기의 기억을 통해 드러나기도 하고, 아이들이 경험하는 사건 속에서 겪게 되는 어떤 선택의 과정들 속에서 드러나기도 한다. 어른이 등장할 경우 이는 유년기에는 잘 깨닫지 못했던 어떤 경험의 결과를 특정 사건을 통해 다시 깨달음으로서 유년기에 완성하지 못한 양심과 사랑의 감각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것은 지연된 성숙의 열매를 뒤늦게 성취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한윤이의 뛰어난 단편동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성숙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고귀한 선물일 것이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빛나는 선물 말이다.
이 세상을
좋은땅 / 우정태 지음 / 2017.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땅동요,동시우정태 지음
우정태 동요집. 짧은 시로 간결하게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듬에 맞추어 쓰인 시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경쾌한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세상을》을 통해 주변의 모든 것을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끼는 어린이의 시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여는 글 1. 오늘은 매미 / 거북아 / 산토끼 / 이어달리기 / 도토리 / 보물찾기 / 강아지풀 / 꼬꼬댁 꼬끼오 / 모여라 / 오늘은 / 만리향 2. 무엇을 하나 고추잠자리 / 토란잎 / 즐거운 여름 / 종이배 / 기러기 / 새싹 / 봄바람 / 병아리 / 무엇을 하나 / 자장가 / 집에 가는 길 / 이슬방울 / 맴맴맴 / 새봄이 왔단다 3. 우리나라 어린이 토막잠 / 아이는 / 옛날 옛적 / 누구일까요 / 산골 마을 / 모기 / 방울꽃 / 물방울 / 햇볕 쨍쨍 / 우리나라 어린이 / 봄봄봄 4. 모래놀이 모래놀이 / 첨벙 첨벙 첨벙 / 내 친구 / 똑똑 / 학교 가는 길 / 봄바람 신바람 / 아기 코끼리 / 에밀레종 / 꽃길 5. 웃음 한 조각 아이들아 / 나비야 / 우리의 마음 / 어깨동무 / 사다리 / 우리 아기 / 곰인형 / 개막식 / 캥거루 / 웃음 한 조각 / 담임선생님 6. 어떻게 할까요 소나기 / 하늘같이 바다같이 / 옹달샘 / 눈사람 / 정겨운 가족 / 정말 좋아 / 오늘 할 일 / 어떻게 할까요 / 아름다운 가을 / 겨울 문턱 / 눈 / 고드름 7. 즐거운 세상 즐거운 세상 / 행복한 가족 / 책읽기 / 참새와 아기 / 우리 아이들 / 봄아기 / 가을비 / 보슬비 / 하얀 꽃 / 까치집 / 아름다운 물 / 바닷가에서 / 아름다운 봄 8. 춤을 추어라 해바라기 / 어머니 / 노래 불러요 / 해맞이 / 황금박쥐 / 춤을 추어라 / 집으로 가는 길 / 할미꽃 / 어느 누가 부르나 9. 딩동딩동딩동댕 무궁화 / 박 터뜨리기 / 호박 / 딩동딩동딩동댕 / 멋진 아이 / 푸른 파도 / 모래성 / 봄이 오면 / 길 / 노래 부르자 10. 이 세상을 이 세상을 / 봄 빛깔 / 봄소식 / 봄비 타는 길 / 사물놀이 / 생각해봐요 / 썰매타기 / 고양이 / 봄맞이 / 우리 모두 이 세상을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다보자. 이 세상에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되고 이 세상과 하나가 되자. 이 세상을 위해 고운 향기를 풍기고 우리들은 언제나 내 자신으로 오늘을 산다. 언제나 맑고 밝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산비탈에서 퐁퐁퐁 샘물이 솟는다 삐죽삐죽 땀방울 목 축여 가라고 불어오는 시원한 솔바람 사이로 맑은 햇살 빛나는 푸르른 여름에 산비탈에서 퐁퐁퐁 샘물이 솟는다 돌 틈에서 잘잘잘 샘물이 흐른다 꼬불꼬불 발걸음 쉬었다 가라고 아름다운 노랫말 새소리 들으며 하늘높이 웃으며 재밌는 이야기 돌 틈에서 잘잘잘 샘물이 흐른다 _옹달샘 중 저자의 동시는 짧은 시로 간결하게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듬에 맞추어 쓰인 시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경쾌한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세상을》을 통해 주변의 모든 것을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끼는 어린이의 시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해맑은 글과 동요를 만들어 예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소리내어 읽으며 아이들만 느낄 수 있는 정서를 함께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금단 현상
밤티 / 이금이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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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명작,문학이금이 (지은이), 오승민 (그림)
첫 출간 후 15년간 파격적인 제목과 굳건한 작품성으로 뭉근한 감동을 선사해온 동화집 <금단 현상>이 개정돼 나왔다. 이 책은 수많은 레전드 스테디셀러로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할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이금이의 초등 고학년용 동화집이다. 어린이들이 삶의 고비마다 내면에 스며 있던 본연의 힘이자 스스로 벼려온 용기로 더 나은 삶을 선택해가는 이야기 다섯 편이 담겨 있다. 개정 작업은 옷만 갈아입는 과정이 아니었다. 새로워진 어린이 감성과 감각, 진화된 시대정신에 걸맞게 문장과 이야기를 매만졌다. 또한 신작 한 편이 추가되었다. 아울러 첨예한 심리와 상황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자 남다른 색채 전략과 표현으로 접근한 일러스트가 이야기를 한껏 뒷받침한다. 이 책을 읽는다는 건 어린이 독자에겐 다섯 주인공의 용기를 공유함으로써 자기 내면의 힘까지 깨닫는 기회가, 어른 독자에겐 어린이란 존재의 큰 잠재력을 깨닫고 신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꽃이 진 자리 한판 붙어 볼래? 금단 현상 십자수 임시 보호(신작) 작가의 말내면의 힘과 용기를 스스로 각성해 결핍과 단절을 채워간 다섯 아이의 분투기 ㅡ 한국 어린이청소년문학 대표 작가 이금이가 길어올린 어린이라는 심연 속 자기 성장의 힘과 뭉근한 감동 첫 출간 후 15년간 파격적인 제목과 굳건한 작품성으로 뭉근한 감동을 선사해온 동화집 『금단 현상』이 개정돼 나왔다. 이 책은 수많은 레전드 스테디셀러로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할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이금이의 초등 고학년용 동화집이다. 어린이들이 삶의 고비마다 내면에 스며 있던 본연의 힘이자 스스로 벼려온 용기로 더 나은 삶을 선택해가는 이야기 다섯 편이 담겨 있다. 개정 작업은 옷만 갈아입는 과정이 아니었다. 새로워진 어린이 감성과 감각, 진화된 시대정신에 걸맞게 문장과 이야기를 매만졌다. 또한 신작 한 편이 추가되었다. 아울러 첨예한 심리와 상황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자 남다른 색채 전략과 표현으로 접근한 일러스트가 이야기를 한껏 뒷받침한다. 이 책을 읽는다는 건 어린이 독자에겐 다섯 주인공의 용기를 공유함으로써 자기 내면의 힘까지 깨닫는 기회가, 어른 독자에겐 어린이란 존재의 큰 잠재력을 깨닫고 신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어린이 서사의 아름다운 문학성을 진하게 느낄 기회다. 이 책에서 스며 나오는 다섯 아이의 용기와 도전이 어린이 독자에게 각자의 ‘금단 현상’을 이겨낼 힘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 * 파격적인 제목, 인정받은 작품성, 시간의 무게를 이겨낸 이야기 시선이 자아에서 출발해 세상으로 뻗어 나가는 시기인 초등 고학년 어린이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더는 안온하지 않음을 느낀다. 세상과 접점을 만들어가고 싶지만 돌아오는 건 결핍과 단절이다. 아이들의 결핍감과 단절감, 외로움을 세밀하게 포착해 ‘금단 현상’으로 표현한 이 동화집은 우리 아동문학의 중흥기였던 2000년대 중반에 처음 출간됐다. 시장은 날로 커지고, 주목받는 작품이 쏟아지던 시기다. 그런 중에도 이 책은 동화집으로선 낯설고 파격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내 높은 작품성으로 인정받았다. 어린이에게 잠재된 본연의 힘을 드러내고, 결국 그 힘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결핍과 단절을 채워내는 이야기로 인정받은 것이다.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은 데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가 되었고, 수록작 「십자수」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까지 실렸다(5학년 2학기 『국어활동 가』). 훌륭한 문학은 시간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는다. 이 동화집 또한 그러하다. 다시 만나는 작품들에서 여전히 어린이 인물 저마다의 자가 동력이 펄떡인다. 그러면서도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다가온 이 책은 오늘날의, 그리고 미래의 어린이 독자에게 그 소중한 동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 자기 각성과 동력으로 넘어서는 삶의 ‘금단 현상’ 어린이는 두 가지 세계를 살아간다. 혐오와 우정(「한판 붙어 볼래?」), 단절과 연결(「금단 현상」), 억압과 보호(「임시 보호」), 고정관념과 새로운 사고(「십자수」) 등 상반된 두 세계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갈팡질팡 오간다. 그러느라 익숙하고 안온한 삶을 잃고 용기와 도전이 필요한 순간을 수시로 맞이한다. 기존의 삶을 잃을 땐 어김없이 금단 현상을 앓는다. 표제작 「금단 현상」의 효은이는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누군가와의 연결에 집착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외려 단절을 겪고, 금단 현상을 느낀다. 그러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연결도 단절도 아닌 상태,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 확립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그러자 그간의 관계를 자기 주도적으로 새롭게 형성할 힘을 품게 된다. 한편 「꽃이 진 자리」의 주인공 ‘나’는 생성과 소멸이란 두 세계 사이에 서 있다. 봄날 피어나는 환한 벚꽃들을 낯선 이웃 할머니와 함께 누리게 되는데, 이내 꽃은 허망하게 지고 할머니까지 세상을 떠난다. 격변을 겪지만 ‘나’는 할머니의 곁을 떠나지 않음으로써 할머니가 남긴 벚꽃처럼 환한 스웨터를 입게 되고, 그렇게 둘은 생과 사를 넘어 다시 연결된다. 이 작품은 특히 혐오와 우정, 고정관념과 새로운 사고 등 또 다른 이원화된 세계들이 개입하되 그 모두를 넘어서는 인식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형상화해내며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금단 현상’은 어린이가 삶의 고비마다 또 다른 단계로 나아가느라 겪는 성장통의 한 상징이다. 그 통증을 오롯이 겪어내는 다섯 아이의 분투가 담긴 이 동화집을 통해 많은 어린이 독자가 자신만의 금단 현상을 이겨낼 힘을 되새기게 될 것이다. * 새로워진 얼굴과 더 성숙해진 내면으로 돌아온 책 이 책은 새로 시작하는 ‘이금이 고학년동화’ 시리즈에 속한다. 작가가 그동안 출간해온 초등 고학년용 장편동화와 동화집을 대표작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필두로 새롭게 갈무리해내는 시리즈다. 하여 이 책은 새 세대와도 끊임없이 소통해가기 위해 얼굴만 바꾸기보다 내면의 성숙도까지 끌어올리고자 특별한 공을 들였다. 우선 달라진 어린이 감성과 감각, 진화된 시대정신에 걸맞게 문장과 이야기를 세심하게 가다듬었다. 그 일환으로 기존 수록작 「촌놈과 떡장수」를 「한판 붙어 볼래?」로 제목을 바꾸고, 등장하는 두 남자아이가 혐오 의식이 스민 호칭을 서로 버림으로써 더 나은 관계로 나아가는 결말로 수정했다. 아울러 작품마다 다른 색채 전략을 적용한, 독창적이고 상징성 짙은 일러스트를 입혀 이질적으로 드러나는 작품별 분위기와 주제를 이미지화했다. 또 고학년 어린이 독자의 다양한 해석과 조응해 감상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컷마다 과감한 생략과 변형, 구도를 구사했다. 문학성 짙은 어린이 서사를 뒷받침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로도 이 책에서 느낄 감동은 충분히 배가될 것이다.* 슬그머니 할머니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나는 같은 시간에 그 자리로 나가 보았다. 꽃이 진 벚나무는 연둣빛으로 아른거렸고, 그 아래 의자엔 황사 먼지만 뽀얗게 쌓여 있었다. 할머니의 빈자리 같아 가슴이 떨렸다. 나는 떠오르는 생각을 지우려고 도리질을 했다. * 꿈속에서 광식이를 만났습니다. 광식이와 달래산 고갯길에서 비료 포대 썰매도 타고, 개울에서 물장난도 했습니다. 광식이도 나만큼 내 생각을 할까요. 걸핏하면 무시하고 가방이나 맡기던 녀석이 전학 가 버려 시원하다고 여기는 건 아닐까요. 그 생각을 하니까 더 쓸쓸해졌습니다. * 공을 안고 일어서는데 내가 보낸 이메일 이야기를 하며 키득거리는 하진이와 현기 모습이 떠올랐다. 마음 밑바닥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솟구쳤다. 처음엔 그것이 불길처럼 타오르다 연기처럼 흩날리고 말 질투 같은 건 줄 알았다. 하지만 뜨거운 무엇인가는 점점 단단해지더니 마음 한가운데 기둥처럼 곧추섰다. 그 기둥이 마음을 받쳐 주는 것 같았다.
앵무새 시집
상상 / 김륭 (지은이), 김서빈 (그림)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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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요,동시김륭 (지은이), 김서빈 (그림)
상상 동시집 2권. 김륭 시인의 동시집으로 “제각기 지구를 돌아다니다 마주친 서로의 꿈”처럼 환상적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매력적인 동시들로 가득하다. 『앵무새 시집』 속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이 잔뜩 들어 있다. 어른인 척, 아는 척하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1부 개의 발명 언제나 언젠가 12 뱀딸기 14 돼지 사전 16 듕가리프테루스듕가 18 응 20 개의 발명 24 마지막에 웃은 놈은 누구일까 26 앵무새 시집 28 걀걀 달이 걀걀 30 기차 32 책과 개 34 2부 물건들이 말을 하는데 엄마는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나요? 암탉이 우산을 들고 40 도서관 41 이름 44 비옷 46 물건들이 말을 하는데 엄마는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나요? 47 알 대신 말을 낳고 싶은 암탉의 생각 50 고슴도치 미용실 52 어항 54 눈을 감고 볼 수 있는 것 55 기린을 우산을 슬쩍, 잃어버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58 봄이 모르는 꽃을 신고 62 3부 피노키오 씨를 좀 만나야겠어 여행 66 토끼풀 이야기 68 까가네 70 수상한 통조림 72 몽쉘통통 74 피노키오 씨를 좀 만나야겠어 77 피노키오 치킨 80 돼지감자 82 빗방울 둘이서 84 식물 놀이 86 목탁 88 4부 신발이 나는 것을 본 새들의 반응 같이 좀 걸을까? 92 무티는 내 편 나는 고양이 편 94 거울 공책 98 말할 수 없는 것들과의 대화 100 신발이 나는 것을 본 새들의 반응 102 엘리베이터의 비밀 103 물의 모자 106 비누와 양심 108 코끼리 상자 110 그믐 112 눈이 통통 부은 엄마랑 모기랑 113 5부 2037년 1월 31일 숨어있는 동물원 118 사람보다 착한 여우의 시간 120 전학 첫날 122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 124 나쁜 공부 126 이따가 어른이 되면 잃어버릴지 모르는 일 128 눈사람 달력 129 도서관 2 132 컵라면 134 2037년 1월 31일 136 해설| 곧 사라질 순간을 보는 법_송미경 139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앵무새 시집』 놀라지 마시라. 김륭 시인의 동시집 『앵무새 시집』을 펼치는 순간 컹컹, 책이 짖는다. 소년과 놀기 위해 책 속으로 들어간 개가 나오는 길을 잃어버린 것일까? 이 동시집에선 “달걀에서 공룡이 나올 수 있다는 건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처음 본 코끼리에게 홀딱 반한 달걀을 만날 수 있고 뱀파이어와 피노키오 씨도 만날 수 있다. 앵무새가 시를 쓰고 물건들이 말을 한다. 『앵무새 시집』은 “제각기 지구를 돌아다니다 마주친 서로의 꿈”처럼 환상적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매력적인 동시들로 가득하다. “돌멩이는 눈을 뜨고 있을까 감고 있을까?”(「눈을 감고 볼 수 있는 것」), “내 꿈속에 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 있을까?”(「수상한 통조림」), “눈사람을 맨 처음 만든 아이는 누굴까?”(「말할 수 없는 것들과의 대화」)라는 시인의 질문은 우리를 상상의 숲으로 데리고 간다. 이 동시집을 읽다보면 “마침내 개를 지우고 사람이 된 개”가 “발명할 사랑”이 궁금해지고 시를 읽는 동안 “얼마나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지” 기대된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김륭 시인의 『앵무새 시집』 읽기를 권한다. ‘앵무새 시집’이 말을 하는데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나요? 김륭 동시집 『앵무새 시집』에는 주의사항이 하나 있다. “놀라지 마시오. 이 책의 37페이지를 펼치면 컹컹, 책이 짖습니다.”라는. 이 동시집은 컹컹 짖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한다. 독자에게 말을 건다. “거미줄에 걸린 바람을 본 적 있어?”, “비를 잃어버렸으면 어쩔 뻔했니?”, “2037년 1월 31일, 그때는 뭘 할까?”라고. 말을 걸고는 친구하자고 손을 내민다. 이 동시집이 내민 손을 잡는 순간 독자들은 환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코끼리를 처음 본 달걀이 첫눈에 홀딱, 반했다는 풍문이 있다. 쟤도 가끔씩 날고 싶단 생각을 할 거야 귀를 펄럭펄럭 덩치는 산만 하지만 꿈은 병아리 같아서, 글쎄 어젯밤엔 환하게 뜬 달의 웃음소리가 상하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야겠다며 난리법석을 떨지 뭐야 달콤한 밤이야 걀걀 달이 걀걀 ―?걀걀 달이 걀걀? 부분 냉장고 속 달걀이 코끼리와 사랑에 빠지고 달걀 속에서 공룡이 나온다. 뱀파이어와 만나고 피노키오 씨도 만난다. 앵무새가 시를 쓰고 물건들이 말을 건넨다. 『앵무새 시집』 속에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이 잔뜩 들어 있다. 어른인 척, 아는 척하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1.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기 시작한 최초의 동물은? 2. 우리 집 냉장고 속 달걀에서 꺼낼 공룡의 이름은? 3. 사람이 된 우리 집 개가 발명할 사랑은? 4. 사랑은 네 발로 걷는 걸까 두 발로 걷는 걸까? 5. 마지막에 웃는 놈이 뱀파이어일까 모기일까? 6. 앵무새가 쓴 시집은 언제 나올까? 7. 책을 읽는 비를 잡으러 다니며 놀고 있는 친구는 누굴까? 8. 돌멩이는 눈을 뜨고 있을까 감고 있을까? 9. 생각은 돌아와 머리에 오줌이라도 눌 수 있을까? 10. 내 꿈속에 왜 내가 아닌 사람이 들어 있을까? 11. 고양이 무티가 쓴 고양이 이야기는 깨질까? 12. 눈사람을 맨 처음 만든 아이는 누굴까? 13. 거울에 비친 나와 강가에 비친 나무는 어떻게 다를까? 『앵무새 시집』이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느라 잠을 이룰 수 없다. 이 동시집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대답하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자꾸만 손이 가는 동시집이다. 『앵무새 시집』 속에 다시 들어가 뭘 두고 온 게 없나 좀 찾아봐야겠다.
어서오세요, 시맛집입니다
브로콜리숲 / 이혜진, 박은혜, 이광희 (엮은이) / 2024.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이혜진, 박은혜, 이광희 (엮은이)
브로콜리숲 어린이 문집 7권. 시가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 느낌을 살려 생생하고 실감 나는 감각적 표현의 시 쓰기 수업을 하고 싶은 선생님, 우리 아이가 시를 좋아하고 시를 잘 쓰기를 바라는 학부모님에게 대구불로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 모두가 쓴 시집 <어서 오세요, 시맛집입니다>를 소개한다.여는글 1. 냠냠! 맛있는 추석 맛집 2. 냠냠! 맛있는 급식 맛집 3. 냠냠! 맛있는 치킨 맛집 4. 냠냠! 맛있는 주말 맛집 5. 냠냠! 맛있는 강냉이 맛집 6. 냠냠! 먹어봐 맛집 닫는글 2학기 시 수업 시간에 쓴 맛집시를 모두 엮은 후 텅빈 교실에 있으니 우리 친구들을 처음 만난 날이 떠오릅니다. 1학년때부터 배운 시들을 재미음미 낭송법으로 다양하게 낭송하고 암송으로 몇몇 시는 간직하고 싶은 노래로 만들자라고 하며 시노래를 만들기도 했지요. 1학기는 시랑 친구가 되고 2학기는 시를 쓰는 꼬마 시인이 되는 시간을 가졌지요. 3월 불로초에 온 첫날 수석선생님이 학교 방송에서 암송한시가 바로 ‘풀꽃(풀꽃)’이었지요. 시도 그렇습니다. 시를 쓸 때에도 낯설게 다시 보고 자세히 관찰하고 오래 들여다 보아야합니다. 오감으로 경험하여 쓴 시는 여러분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겁니다. 여러분이 1년 동안 시와 친해지고 시를 술술 쓰는 것만으로도 선생님은 보람을 느낍니다. 음식 시로 시 쓰기의 문을 연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사물들에게도 말을 건네보고 그 이야기를 시로 써보면 어떨까요? 맛집 시 쓰기의 달인으로 시와 친구가 되었으니 이제는 자신이 겪은 일과 주변의 사물들을 재료로 느낌을 살려 시를 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수석 선생님이 여름에 더위를 먹고 감기로 고생한 경험을 쓴 시를 한 편 소개할게요. 맛집 시인이 된 우리 어린이들을 더 넓은 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이혜진(시인, 불로초 수석교사), 〈닫는글〉 부분 서평 여러분들은 ‘시'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시가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 느낌을 살려 생생하고 실감 나는 감각적 표현의 시 쓰기 수업을 하고 싶은 선생님, 우리 아이가 시를 좋아하고 시를 잘 쓰기를 바라는 학부모님께 대구불로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 모두가 쓴 시집「어서 오세요, 시맛집입니다」를 소개합니다. 느낌을 살려 시를 쓰는 것은 어린이도 어른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수석선생님은 1~6학년 전교 어린이들과 만나 시 수업을 하면서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시를 좋아하고 자기 경험을 시로 술술 쓸 수 있을까? 수년간 고민해 왔습니다. 특히 3학년 1학기 1단원 <재미가 톡톡톡>에서는 아주 중요한 문학적 표현이 등장합니다. 바로‘감각적 표현’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맛보고, 코로 냄새 맡고, 손으로 만지면서 사물을 느끼는 오감을 소개하고 사물의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이 용어는 6학년 1학기 1단원 <비유하는 표현>으로 이어집니다. 주요 활동은 시에 나타난 감각적 표현을 찾고 감각적 표현의 재미를 느끼며 그 느낌을 살려 낭송하는 것입니다. 2학기 4단원 <감동을 나타내요>에서는 1학기 시 수업을 바탕으로 감각적 표현의 재미를 느끼며 시를 감상하고 느낌을 살려 시를 씁니다. 평소 관심을 두었던 사물이나 인상 깊었던 일을 시로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로 쓸 대상을 떠올리고 그 느낌을 정리한 다음 흉내 내는 말을 사용하거나 닮은 점을 가진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도록 안내합니다. 두 편의 시를 감상하고 ‘천둥소리(유강희)’시를 본보기 시로 감각적 표현을 찾아낸 다음, 자신이 쓸 대상을 떠올려 시를 쓰는 것은 시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중략) 어떻게 하면 감각적 표현에 쉽게 접근할지 고민 끝에 집에 있는 마른 멸치를 가지고 와서 직접 오감으로 체험하고 관찰한 내용과 멸치와 대화한 이야기로 생생하고 실감 나는 시를 재미있게 써보았습니다. 안도현 시인의「냠냠」속 멸치볶음 시처럼 우리 친구들이 쓴 다양한 멸치 시들을 보면서 방법을 바꾸니 시 쓰기가 너무 재미있어지는 사실에 서로 놀랐습니다. 멸치 시 쓰기는 성공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교실에서 먹는 것 불가능해지니 또 다른 방법의 모색이 필요했습니다. 교과서는 평소 관심을 두었던 각자의 경험을 떠올려 시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절 시로 표현할 재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하던 중 평소 우리가 먹는 다양한 먹거리 시들이 가득한 시집「냠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 한 권 시집 읽기를 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교 급식, **치킨 현장 체험학습, 교과서 시‘팝콘’대신 컵 강냉이로 모두가 함께 경험을 떠올리며 술술 쉽게 시를 쓰게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직접 음식을 맛 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 시집을 읽고 나서 여러분이 할 일은 오늘 먹은 음식 중 한 가지 떠올려 빗대어 표현하거나 흉내 내는 말의 재미를 살린 감각적 표현을 넣은 시 쓰기에 일단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께서는 오늘 먹은 음식으로 아이들이 시를 쓸 수 있도록 시맛집의 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더 맛있고 재미있는 생생, 시맛집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이혜진 수석교사(시인), 〈여는글〉 부분 어린이 시인 (3-1, 20명) 계민재 고태겸 김민율 김시현 김지섭 김지유 문서영 박예서 서호준 송연우 신지훈 유민송 윤찬우 이서연 이지효 정새솔 정준모 천소율 한상원 홍아율 (3-2, 22명) 강동훈 권도영 권서진 권태현 고효아 김시은 김준혁 김찬솔 김해솔 김희수 배서현 배수빈 서재영 석민재 유효명 임다을 정아인 정윤서 진민재 최수민 홍사랑 황예주수석선생님의 詩 수업에는 3학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는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학교에서 맛있는 감동의 시집이 한 권 탄생 되었습니다.「어서 오세요, 시맛집입니다」 시집 속 시들을 읽어보니 검정콩의 구수한 맛이 내 입안을 감싸는 것 같습니다. 축축한 시금치 나물과 초록 초록 뽀빠이 아저씨가 떠오르는 건강한 맛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패스트푸드가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 어린이들에게 시를 통해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과 애정, 골고루 먹는 즐거움과 감사, 오감을 통해 풍미를 느끼는 모습 또한 기쁨입니다. 시 속에 담긴 감각적 표현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요리 재료 같습니다. 냠냠 맛있는 시를 지어 준 3학년 1반, 2반 어린이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 어떤 양념보다 고소하고 상큼한 웰빙 양념처럼 더 느끼도록 더 생각해 보도록 관찰하고 감성의 깊이를더해 주신 3학년 1반 박은혜선생님, 2반 이광희선생님, 수석선생님의 지도에 감사드립니다.다시 한 번 불로초 3학년 1반, 2반 친구들의 냠냠! 있는 시맛집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구불로초등학교 교장 김미정 〈축하의 글〉
초코 초등 과학 6-1 (2026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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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필수 기본서! ▶ 주제별 대표 탐구로 개념을 쉽게 이해해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5종 교과서의 대표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의 논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탐구 주제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탐구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개념을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실험 동영상 QR을 제공해 복잡한 탐구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주도적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초코 과학의 진도북은 교과서 흐름에 맞춰 과학 개념을 세분화하여, 주제별로 6쪽씩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원의 내용은 여러 개념으로 나뉘어 제공되며, 각 개념마다 한 문장 요약을 통해 핵심 내용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요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습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자기 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효과적입니다. ▶ 맞춤 정리와 단원 평가로 교과 학습력을 탄탄하게 높여요! 초코 과학의 평가북은 단원별 중요 개념을 한데 모아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각 단원의 핵심 개념과 문제를 정리해 학습을 체계적으로 완료할 수 있으며, 단원 평가와 수행 평가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과 수행 평가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업 성취도를 점검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진도북] 1. 산과 염기 2. 물체의 운동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4. 지구의 운동 [평가북] o 단원 핵심 개념 o 단원 핵심 문제 o 단원 평가 1회, 2회 o 수행 평가 1회, 2회 과학 교과 학습력과 배경지식을 한 번에 키우고 싶을 때, 초코 과학으로 공부해요! 초코 과학은 교과서 대표 탐구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개념을 잘게 쪼개어 과학 개념과 용어가 낯설어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코 과학 한 권으로 과학 교과 학습력과 배경지식까지 확장할 수 있답니다. 학교 시험 준비할 때, 초코 과학으로 공부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시험도 어렵게 느껴진다고요? 진도북과 평가북으로 구성한 초코 과학과 함께라면 학교 시험 준비도 문제 없어요! 평상시에는 진도북으로 6쪽씩 교과서의 내용을 공부하고, 학교 시험을 앞두었을 때에는 평가북으로 핵심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끝으로 단원 평가, 수행 평가까지 빠짐없이 풀어 보면 과학 시험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답니다.
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채우리 / 박성현 (지은이), 영민 (그림)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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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사회,문화박성현 (지은이), 영민 (그림)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주식 투자를 한다고 뉴스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모두들 돈에 관심이 많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할까?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말한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태토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을 만났다. 태토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웠을까?● 새로운 모험·10 ● 워런 버핏과의 만남·18 ● 돈 버는 아이·28 ● 서른 살에 백만장자가 된 워런 버핏·38 ● 사업과 투자· 44 ●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58 ● 주식 투자의 전설·66 ● 내가 찾은 주식·78 ● 태토가 보낸 준 태토·88 ● 주식을 사러 바다로 가 볼까?·96 ● 주식이나 게임이나·104 ● 주식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111 ● 사과의 가격·119 ● 주식 부자의 시작·127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가 알려 주는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방법!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주식 투자를 한다고 뉴스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모두들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할까요?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말한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태토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을 만났습니다. 태토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부자가 되기 위해 경제와 돈은 꼭 알아야 합니다! 돈이 없어서 힘들고 불행한 사람들은 많지만, 돈이 없어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사랑, 우정, 평화, 건강 등 세상에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런 것들은 돈이 없으면 지켜 내기 어려워지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우려면 바로 돈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부터 돈과 경제를 잘 알기 위해 주식, 부동산, 외환 거래 등 돈에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이 책을 쓴 박성현 작가님은 지난 18년간 평범한 흙수저, 평범한 회사원, 평범한 아빠였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책에서 ‘글’로 배운 ‘부자들의 조언’으로 경제적 자유를 찾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그 비결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공감은 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는 없는 부자들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알아두고 준비해야 하는 자본주의 경제 원리와 금융 지식을 아빠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부자들은 매일 비싸고 맛있는 음식만 먹지 않나요?”“이런! 실망이 꽤 컸나 보구나. 하지만 나는 평소에도 비싼 음식을 먹지 않을 뿐더러, 비싼 집에서 살고 있지도 않고, 비싼 차를 타지도 않는단다.”버핏 할아버지의 말은 내 생각과 완전히 반대였다. 할아버지도 나처럼 햄버거를 먹는다고?“세계 최고의 부자가 비싼 음식과 집, 그리고 차도 없다고요?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비싸고 좋은 집에 살지 않는 거죠?”그 말에 버핏 할아버지가 살며시 미소 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난 지금 집에서 사는 게 행복하거든.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더 행복할 거라면 벌써 이사했겠지. 알다시피 돈은 많으니까.”보통의 사람들은 비싸고 좋은 집에서 살수록 행복할 거라고 여기는데 버핏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은 어떤 집에 사느냐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
주니어김영사 / 이금희 (지은이), 김성라 (그림)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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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생활,인성이금희 (지은이), 김성라 (그림)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또 들려주던 이금희 아나운서의 첫 번째 어린이책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35년 동안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지내 온 저자가 그동안 보고 들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다정한 말이 주변을 얼마나 행복으로 물들이는지, 정감 어린 시선으로 써 내려간 글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법한 아이들의 말 속에서 이금희 저자는 작은 온기를 감지하고, 그 온기를 오래 머물게 하는 말의 힘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들의 귀여운 말 모음이 아니라 마음이 어떻게 생겨 나고 서로에게 닿는지 보여 주는 다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말 안에는 마음의 질감과 빛깔이 오롯이 살아 있다고 믿으며,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결국 “하는 사람이 행복한 말”이라고 말한다. 거창한 미사여구도 고도의 셈법도 없는 아이들의 말은 때로는 어른의 언어보다 훨씬 깊은 울림을 준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나의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기도 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단단히 세워 주기도 하며, 나를 둘러싼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조용히 일깨우는 책이다. 쌀쌀한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 이 책은 잊고 있던 따스한 말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덮어 줄 것이다.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 6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7 1장 마음이 반짝이는 말 인생이 원래 그래요 … 12 | 세월 참 빠르다 … 14 겉보다 속 … 16 | 혼잣말 … 18 | 풍경이 멋있으니까 … 20 죽는 건 끝이 아니야 … 22 | 상처받지 않으려면 … 24 2장 마음이 일렁이는 말 사랑 고백 … 28 | 둘다 좋아요! … 30 나, 오빠 좋아해 … 32 | 엄마 힘드니까 … 34 | 정직한 말 … 36 우리 화해하자 … 38 | 사랑하는 만큼 … 40 3장 서로를 안아 주는 말 자장 자장 우리 엄마 … 44 | 어른 아이 … 46 선생님, 힘드시죠? … 48 | 마음을 담은 쪽지 … 50 집에 가는 길 … 52 | 엄마 염색약 사 줄 거야 … 54 열 번째 생일 … 56 4장 마음을 지켜 주는 말 고민 상담 … 60 | 꽃보다 엄마 … 62 엄마 눈에는 내가 있어 … 64 | 다행이지 않아? … 66 밥은 먹었어? … 68 | 내 여자를 위해서 … 70 | 진짜 멋진 말은 … 72 표현해야 알아요 … 74 | 다정하게 손을 뻗으면 … 76-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말하고 또 들어 온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 첫 번째 어린이책! -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다정하고 따뜻한 말들 30편 - 마음을 담은 말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첫 번째 말하기 교양서 - 책을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김성라 작가의 천진하고 따뜻한 그림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반짝이는 말들 이금희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의 가치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또 들려주던 이금희 아나운서의 첫 번째 어린이책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35년 동안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지내 온 저자가 그동안 보고 들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에서 자라난 다정한 말이 주변을 얼마나 행복으로 물들이는지, 정감 어린 시선으로 써 내려간 글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법한 아이들의 말 속에서 이금희 저자는 작은 온기를 감지하고, 그 온기를 오래 머물게 하는 말의 힘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들의 귀여운 말 모음이 아니라 마음이 어떻게 생겨 나고 서로에게 닿는지 보여 주는 다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의 말 안에는 마음의 질감과 빛깔이 오롯이 살아 있다고 믿으며,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결국 “하는 사람이 행복한 말”이라고 말한다. 거창한 미사여구도 고도의 셈법도 없는 아이들의 말은 때로는 어른의 언어보다 훨씬 깊은 울림을 준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나의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기도 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단단히 세워 주기도 하며, 나를 둘러싼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조용히 일깨우는 책이다. 쌀쌀한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 이 책은 잊고 있던 따스한 말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덮어 줄 것이다. 마음을 담은 말을 알아 가는 첫 번째 말하기 교양서 《모두 행복해지는 말》에 담긴 서른 편의 이야기는 네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1장 ‘마음이 반짝이는 말’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았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건 ‘풍경이 멋있’기 때문이고, ‘상처받지 않으려면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아이의 천진한 말이 와 닿는다. 2장 ‘마음이 일렁이는 말’에서는 가족과 친구, 선생님을 향한 다정한 말을 모았다. ‘나는 엄마를 왜 이렇게 사랑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뜬금없지만 순도 높은 사랑 고백과 ‘엄마가 힘이 드니까’ 어부바는 싫다는 아이의 마음 씀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3장 ‘서로를 안아 주는 말’에서는 작지만 다정한 말 한마디의 힘을 이야기한다. 엄마가 잠들어 있는 사이, 미처 완성되지 않은 발음으로 엄마에게 자장가를 속삭이는 아기처럼, 조용하고 섬세한 아이들의 말은 때로는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4장 ‘마음을 지켜 주는 말’에서는 때로는 어른조차 버거운 세상 속에서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의 고민을 들으며 ‘괜찮아.’라고 말하는 아이, 거울을 앞에서 힘이 빠진 엄마에게 ‘꽃보다 엄마가 예쁘다’고 든든한 격려를 건네는 아이들의 말은 그 마음 안에는 언제나 사랑이 담겨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조근조근 들려주는 듯한 잔잔한 이금희 저자의 글은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독자의 마음 안에서 다정함의 씨앗이 조용히 자라나도록 이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마음이 담긴 말을 알아 가는 첫 번째 교양서가 되고, 어른에게는 아이의 세계를 다시 바라보며 오래전 마음속에 간직했던 따뜻한 무언가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책을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드는 김성라 작가의 따뜻한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사르르 마음이 풀리는 건, 이금희 저자의 글의 힘뿐만이 아니라 그 곁을 지키는 김성라 작가의 그림 덕분이기도 하다. 《귤 사람》 《고르고르 인생관》 《쓸쓸했다가 귀여웠다가》 《여름의 루돌프》 등을 통해 이미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함이란 이런 것’이라는 감각을 선물해 온 작가는, 아이들이 지닌 순간의 반짝임과 그 곁에서 조심스레 바라보는 어른들의 마음결을 놓치지 않고 담아 낸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선, 부드럽게 스며드는 색감은 마치 오래 사용한 담요처럼 포근하다.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은 독자들이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변할 것이다. 말은 거울입니다. 우리가 말을 한다는 건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죠.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우리는 말을 하고 또 듣습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 하는 사람이 행복한 말이 그렇습니다. 하는 사람이 기분 좋으면 듣는 사람도 거울처럼 똑같거든요. 가끔 어른들이 혼잣말하는 걸 볼 때가 있죠. 나한테 묻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묻는 게 아닌 것도 아닌 듯한 말. 그럼 나는 답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요. 어린이집에 가던 아이는 아빠의 혼잣말에 답하는 쪽을 택했어요. 아빠에게는 짧은 순간이지만 기쁨을 안겨다 주었고요. 그러니까 우리, 어른들이 혼잣말하면 냉큼 답을 해 보자고요.내가 곁에 있다고, 내가 지금 이렇게 함께하고 있다고 말이에요.
왜관으로 간 아이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우리아 (지은이), 민은정 (그림)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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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우리아 (지은이), 민은정 (그림)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 거주하게 된 도공들과 그 후손들의 삶을 통해 당시 조선과 일본의 문화 교류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역사 판타지 동화이다. 아빠를 따라 쓰시마 아리랑 축제에 갔던 지우가 일본 에도 시대에 고려 마을에 사는 스스무를 만나면서 신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스무는 최고의 도공인 아버지가 초량 왜관에 다완을 만들기 위해 갔다가 4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찾아 나설 것을 결심한다. 이야기 속에 아메노모리 호슈, 현덕윤, 고려 마을, 초량 왜관, 절영도 등 실제 역사적 인물과 배경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역사에도 관심을 갖게 한다.1. 쓰시마 아리랑 축제 2. 이즈하라 민속 박물관 3. 스스무를 만나다. 4. 왜관으로 간 스스무 아버지 5. 쇠심줄 아저씨 6. 아이돌 스타, 지우 7. 스스무 아버지를 찾아서 8. 초량 왜관 9. 다완 도둑 10. 나무상자의 비밀 11. 다완을 찾아라 12. 절영도로 끌려간 아이들 13. 절영도가 불타다 14. 이즈하라 항의 불꽃놀이임진왜란 이후 일본에 거주하게 된 도공들과 그 후손들의 삶을 통해 당시 조선과 일본의 문화 교류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역사 판타지 동화 1404년 조선과 일본은 서로 외교 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는데, 조선이 일본으로 보낸 사절은 조선통신사, 일본이 조선으로 보낸 사절은 일본국왕사였다. 하지만 1592년부터 1598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일본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온다. 임진왜란이었다. 이때 조선은 황폐화되었고,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중에는 도자기나 옹기를 만드는 도공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이후 일본의 도자기 문화에 크게 이바지한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은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동화에서 고려 마을의 도공들은 그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등장된 인물들이다. 지금의 부산 용두산 남쪽 자락에 있던 초량 왜관은 조선 전기 부산포 왜관, 임진왜란 직후 설치된 절영도 왜관, 1607년 조성된 두모포 왜관에 이은 네 번째 왜관이었다. 조선 후기 왜관은 조선과 일본의 외교와 무역이 진행된 곳으로 그곳에 쓰시마에서 온 500여 명의 성인 남성이 거주하였다. 초량 왜관의 번조소에서는 주로 차 사발을 만들었다. 일본 군주인 쇼군이 이곳에서 만든 다기를 특히 좋아하여 쓰시마에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도공을 보내 조선의 도공과 함께 제조했다. 이때 조선은 경상도 일대의 도자기 흙까지 지원하며 일본을 도왔는데 이는 두 나라가 전쟁 없이 평화롭게 지내려는 것이었다. 이 동화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다. 아빠를 따라 쓰시마 아리랑 축제에 갔던 지우가 일본 에도 시대 고려 마을에 사는 스스무를 만나면서 신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스무는 최고의 도공인 아버지가 초량 왜관에 다완을 만들기 위해 갔다가 4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찾아 나설 것을 결심한다. 더군다나 스스무는 초량 왜관에 갔다가 돌아온 쇠심줄 아저씨로부터 아버지가 다완과 함께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였다. 현재의 아이 스스무와 미래의 아이 지우가 사금파리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이동을 하면서 벌이는 모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감동적이다. 스스무와 지우는 자기의 욕심만 채우려는 납치범을 응징하고 아버지를 구해낸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의 힘은 크나큰 에너지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일본인 아메노모리 호슈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는다. 아메노모리 호슈는 1703년 9월부터 1705년 11월까지 부산에 유학하면서 조선어뿐 아니라 조선의 역사와 지리, 풍속을 공부하였다. 그 후 1729년 2월에 초량 왜관에 교섭을 담당하는 직책인 사이반으로 임명되어 다시 조선에 온다. 이 작품에도 보여 주 듯 그는 매우 진실하고 공정한 사람이었다. 그의 외교 방침은 성신교린이었다. 동화의 말미에서도 나오듯 ‘서로 속이지 않고, 다투지 않으며, 진실로써 교류하자’는 의미이다. 그는 조선의 독자적인 문화와 풍습을 무시하고 일본 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올바른 외교 관계를 이룰 수 없다고 했다. 현덕윤이 1727년 사재를 들여 오래된 관청을 고치면서 건물 이름을 ‘성신당’이라고 지을 정도였으니 그는 조선인의 사랑과 존경을 함께 받는 인물이 틀림없었다. 이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이 동화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어린이들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깨달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여전히 성신교린을 하고 있을까? 사실 조선통신사가 끝나면서 성신교린도 끝났다. 그 뒤 갈등의 역사가 되풀이됐다. 지금도 일본은 역사왜곡과 영토분쟁으로 끊임없이 도발하고 있다. 이런 현실이니 성신교린이란 말도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 1984년에 세워진 아메노모리 호슈 기념관은 매년 한국 청소년들을 홈스테이로 맞아 문화교류를 계속해오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이 도착하면 일본 청소년들이 한국의 사물놀이로 환영을 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진실하게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와 함께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대처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것이다. 현덕윤의 '성신당', 아메노모리 호슈의 '성신교린'의 정신이 두 나라에 널리 확산될 수는 없을까?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부산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
곰곰나루 / 신정아 (지은이), 남민희 (그림)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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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나루동요,동시신정아 (지은이), 남민희 (그림)
신정아의 세 번째 동시집. 동화창작과 시창작을 겸하고 있는 신정아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특별히 다둥이가 사는 집의 일상을 표 나게 드러낸다. 한편으로 다둥이 집 아이로 서로 이리저리 어울리고 치받고 하면서 성장하는 동안 절로 깊어진 내면을 형상화한 동시들도 빛난다. 제1부 ‘풍선껌을 타고’에 10편, 제2부 ‘귀뚜라미는 시차적응 중’에 9편, 제3부 ‘우리집 이야기’에 9편, 제4부 ‘세상에서 가장 큰 시계’에 11편 등 총 39편의 동시를 실었다. 남민희 그림작가의 적절한 원화가 동시의 맛을 풍부하게 살려내 준다.^^제1부 : 풍선껌을 타고^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 12 계란초밥 14 풍선껌을 타고 16 갈대의 가위바위보놀이 18 지각생 나팔꽃 20 민들레 꽃씨는 왜 날아다닐까 22 식지 않는 마음 24 짜파구리의 탄생 26 배달 음식 반대 28 공룡놀이 30 ^제2부 : 귀뚜라미는 시차적응 중^ 시차적응 중이니? 34 셋 모두 주인공 36 지붕이 하는 말 38 인형구출작전 40 세탁기도 추워해요 42 홈런 44 오늘 손님은 채식주의자 46 사계절 꼬마시인의 말 48 우산의 마음 50 샌드위치 52 ^제3부 : 우리집 이야기^ 막둥이의 자리 56 옹알이 58 막내의 방 자랑 60 아빠손맛 62 사랑은 글자 수? 64 손톱 발톱 100조각 66 손잡이 68 괜찮아? 70 바쁜 엄마 72 ^제4부 : 세상에서 가장 큰 시계^ 세상에서 가장 큰 시계 76 달밤 78 갈매기와 새우깡 80 생일초대 82 생일파티 84 가뭄 86 기다림 88 함박눈 90 나무와 매미 92 한 달살이 94 해설 ‘여럿이 어울리기 혼자 깊어지기’(박덕규 : 시인, 문학평론가) 96이 동시집은 우선, 요즘 보기 드문 다둥이네 집의 일상과 꿈을 다루고 있는 동시들이 돋보인다. 다둥이네 자녀들의 서로 어울리고 서로 다투는 사연, 떠밀고 치받히면서 그 속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아주 리얼하게 그려낸다. 그중 네 아이의 손톱 발톱을 깎아주는 엄마 모습을 담고 있는 「손톱 발톱 100조각」은 압권의 동시가 아닌가 한다. 그런 한편으로 그 다둥이로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시간 동안 그 내면에서 자기 혼자 있고 멀리 떠나는 꿈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표제작인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는 그러한 한 꿈 많은 아이의 상상을 담은 재치 있는 동시다. 시와 동화 등으로 문학세계를 넓혀가는 신정아 시인의 동시 경지가 이 동시집에서 한층 깊어지는 느낌이다. 전문가의 말 이즈음 우리가 읽고 즐기는 동시나 동화에도 아이 많은 가족 얘기를 좀처럼 찾기 어렵더군요. 집에 아이들이 많은 이야기는 좀 복잡하기는 해도 서로 얽히고설키고 하는 사연이 참 재미있었던 듯한데, 하나 또는 둘뿐인 집 풍경에는 외로운 아이, 혼자 자기 것에만 몰두하는 아이, 서로 나누고 다투는 데 서툰 아이 모습만 담겨 있다 싶네요. 우리는 벌써 아이가 줄어든 세상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거 아닌가 몰라요. 그러나 오늘은 그런 염려 그만해도 되겠어요. 생생히 살아있는 다둥이 이야기, 바로 이 동시집이 바로 그런 풍경을 우리 눈앞에 펼쳐놓으니까요. 누구부터 깎을래?/ 민이 먼저?/ 현이 먼저?/ 영이 먼저?// 아니야,/ 나 먼저!// 엄마는/ 진이부터 깎기 시작!// 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영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민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휴우― 한숨 쉬고/ 엄마도 깎기 시작해요./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 이야, 모두/ 100조각이네!// 그때 슬몃/ 엄마 앞에 놓이는/ 아빠 손// 아, 아빠/ 이제 그만!/ 100 이상은/ 더 못 세! — 「손톱 발톱 100조각」 전문 이 동시를 읽으며 무엇을 떠올렸나요? 집에서 아이들 손톱 발톱 깎는 풍경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은 어리니까 엄마가 손톱을 깎아주지요. 샤워하고 나와서 겉살이 도톰하게 오른 손끝 손톱은 깎기도 좋지요. 막내부터 깔끔하게 깎아줍니다. 막내 깎고 나니 그 다음 아이 차례.그걸 다 깎아주니 다른 아이가 또 있네요. 예쁘게 깎여 나간 손톱 발톱 조각이 많기도 해요. 아, 이제 맏이가 남았는데, 사실 이 집 맏이라면 손톱 발톱 정도는 제 손으로 깎을 수 있을 듯한데도 엄마는 그냥 깎아주기로 했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엄마는 아이들 다음 순서. 엄마까지 다 깎고 나니 손톱 발톱이 정말 수북해요. 세어 볼까요? 아이들 넷에 엄마까지 5인이니, 5 곱하기 손톱 10, 발톱 10, 이렇게 셈을 하면 100조각! 하긴 뭐, 이 정도 덧셈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아, 그런데 이건 뭔가요, 여태 못 깎은 손발이 있나요? 아빠 손이군요. 아빠는 왜 손을 슬며시 내미는 걸까요? 엄마가, ‘이제 다됐구나, 휴우—’ 하고 한숨 놓고 있는데 그 마당에 손 내미는 아빠란 참 눈치도 없는 거지. 당연히 엄마한테 눈총 받겠네요. 그래도 서로 화낼 건 없죠. 설마, 아빠가 손톱 발톱을 스스로 못 깎아서 엄마한테 깎아달라고 하겠어요? 그냥 장난이죠. 실은 아이들이 손톱 발톱 다 깎고 나면 아빠도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이 집, 아이가 넷인 집이네요. 아이 이름이 위로부터 민, 현, 영, 진이라네요. 요즘도 이런 집이 있나, 하고 놀라워할 것까진 없어요. 가족이란 엄마 아빠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사는 걸 말하는 거고, 이 집에 엄마 아빠와 그 아이들이 함께 사는 거니까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사는 모양을 손톱 발톱 깎는 얘기, 그 조각 숫자 세는 놀이, 능청스러운 아빠와 그러는 아빠에게 눈총을 날렸을 엄마의 표정을 짐작하는 재미… 이 동시, 우리 눈앞에 있는 듯, 우리네 이웃 어느 다둥이네의 집을 참으로 ‘리얼하게’ 그려놓았군요.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의 아이는 혼자만의 세계에서 더 많은 변화를 꿈꾸고 있네요. 식구들과 함께 사는 집이 좋기도 하고 안전하기도 해서 혼자 멀리 떠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다른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하지요. 식구들에게 ‘우리 여행 가요!’ 하고 조를 수도 있지만, 그러자면 짐도 싸야 하고 숙제할 것도 가져가야 하니까, 차라리 그냥 집 그대로 멀리 여행 가는 걸 꿈꾸어 봤어요. 집에서 놀고 공부하는 그대로, 우리집에 바퀴를 달고 달려가는 것, 상상만으로도 즐겁잖아요. 집에 바퀴를 달고 산과 들, 바닷가까지 달리고 있는 집, 그 집 아이들을 그려보세요. 얼마나 신나요. 혼자 생각한다고 자기만의 것에 빠지는 것도 아니에요. 혼자 있어도 함께 있는 삶을 꿈꿀 줄도 알거든요. 「세탁기도 추워해요」에서 베란다에 자리한 세탁기가 겨울에 추울 것을 걱정해 주는 아이, 「지각생 나팔꽃」에서 아침나팔을 못 불더라도 나팔꽃 안에서 곱게 잡든 애벌레는 깨우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아이, 「식지 않는 마음」에서 겨울에 횡단보도를 지켜주는 할머니에게 핫팩 한 장이라도 전해주고 싶어하는 아이, 「배달음식 반대」에서 비 오는 날 배달원 비 맞을까 봐 걱정해 주는 아이… 이렇듯 아이는 절로 생각이 깊어져 있네요. 그 마음 다시 가족으로 이웃으로 사회로 열려 가는 거예요. 이 동시집은 다둥이 집 아이들이 사는 모양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고 앞에서 말했어요. 그 아이가 혼자서 떨어져서도 생각이 깊은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고도 했어요. 여럿과 살아서 함께 어우러지는 지혜를 얻고, 혼자 떨어져 있을 때 그 속이 깊어져 세상이 품은 비밀을 깨우치는 아이의 표정이 생생해요. 무엇보다 아이다우면서도 대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들이 읽는 이를 더욱 기쁘게 하는군요. 이 동시집의 아이들이 마냥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 - 해설 [여럿이 어울리기 혼자 깊어지기](박덕규-시인, 문학평론가) 참조<우리집에 바퀴를 달고>우리집에바퀴를 달고멀리멀리달려가면넓은 들판은마당이 되고울창한 숲은뒤뜰이 되고푸르른 바다는신나는 수영장이지. <사랑은 글자 수?>엄마가“사랑해”라고 말하면나는“사랑해!”작은형은“나도!”큰형은“응!”글자가 하나씩 줄어들어요.엄마가 “사랑해”라고 말하면한 글자도 말 안 하는아빠는 그럼? <손톱 발톱 100조각> 누구부터 깎을래?민이 먼저?현이 먼저?영이 먼저?아니야, 나 먼저!엄마는진이부터 깎기 시작!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영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현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민이 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휴우― 한숨 쉬고엄마도 깎기 시작해요.손톱 10조각, 발톱 10조각이야, 모두 100조각이네!그때 슬몃엄마 앞에 놓이는아빠 손아, 아빠 이제 그만!100 이상은 더 못 세!
시간표 소년 2
서울문화사 / 이치노세 미요 (지은이), 에노키 노토 (그림)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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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명작,문학이치노세 미요 (지은이), 에노키 노토 (그림)
국수사과 평균 14점을 받던 초등학교 5학년 공하나. 교과서에서 태어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소년과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시험 성적이 오르고 소년들의 수명도 무사히 늘어났다. 그런데 왜 국어의 몸이 점점 흐릿해지는 걸까? 하나는 사라져 가는 국어를 구할 수 있을까?1 왁자지껄 저녁 식사 … 6 2 다가온 운동회 … 17 3 혹독한 훈련 계획표 … 26 4 국어 시험 결과는? … 33 6 목표는 문무 겸비 … 54 7 과목별 맞춤식 달리기 훈련 … 69 8 수명에 대한 비밀 … 83 9 국어를 위한 서프라이즈 … 91 10 마음을 전하는 방법 … 99 11 쓰러진 공하나 … 110 12 영재의 진심 … 112 13 해 질 녘의 양호실 … 119 14 화창한 운동회 … 122 15 두근두근 달리기 시합 … 129 16 사라진 국어 … 136 17 전하고 싶은 말 … 140 18 가을 향기 가득한 도시락 … 148 19 마음을 담은 러브레터 … 153 작가의 말 … 161 3권 예고 … 162내 시험 점수 = 소년들의 수명?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담긴 스쿨 판타지 스토리북! 학습 도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국수사과 평균 14점을 받던 초등학교 5학년 공하나, 교과서에서 태어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소년과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시험 성적이 오르고 소년들의 수명도 무사히 늘어났다! 그런데 왜 국어의 몸이 점점 흐릿해지는 걸까? 드디어 밝혀지는 수명에 대한 비밀! 하나는 사라져 가는 국어를 구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성적 상승 로맨스!
전설의 자동차 150
이케이북 / 임유신 (지은이)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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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자연,과학임유신 (지은이)
자동차 역사에 쌓인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인상적인 특징을 보여줬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큰 활동을 펼친 자동차를 소개한다. 자동차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시대에서 150대를 추렸다. 150종은 자동차 역사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담긴 의미는 다른 어떤 차보다 깊다. 140년 역사 동안 나온 수만 종의 차 중에서 훌륭한 차 1위부터 150위까지라는 말은 아니다. 특정한 기준에 맞는 자동차인 것이다. 14개의 주제에서 세계 최고로 꼽힌 150대를 보면 자동차라는 존재가 사람이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이동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치 지구 위 80억 명 사람의 생김새와 성격이 다 제각각이듯이 자동차도 각기 개성과 특징이 다르다. 크기, 모양, 그릴, 도어, 지붕, 색상, 적거나 많은, 기록, 성능, 판매량, 가격, 장수 모델, 특별하거나 특이하거나,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 등등. 사람의 능력이나 평판이 다르듯이 자동차도 성능이나 시장에서 받는 평가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의 구성 4 ・ 들어가는 말 6 ・ 1부 크기(size) 프로브 16 14 | 포투 15 | 마이바흐 62 16 | 탱고 T600 17 | S 600 풀만 가드 18 | 네비게이터 19 | 에이미 20 | 케이터햄 7 170 22 | 쿤타치 LPI 800-4 24 | F-350 25 ・ 2부 모양(shape) BMW 303 28 | 타입 57 SC 아틀란틱 30 | 센추리 리비에라 31 | 엘도라도 32 | E-타입 34 | 스트라토스 36 | 240 왜건 38 | 디펜더 40 | TT 42 | 큐브 43 | SLR 맥라렌 44 | 스피드테일 46 | 레부엘토 48 ・ 3부 그릴(grille) 타입 35 52 | DB5 54 | C6 55 | MKZ 56 | 팬텀 57 | LS 58 | 스팅어 59 | 랭글러 60 | G80 62 | M4 63 ・ 4부 도어(door) 캐러밴 66 | Z1 67 | 디아블로 68 | 라피드 70 | SLS AMG 71 | 어반 콘셉트 72 | 라페라리 73 | 모델 X 74 | 제메라 75 | 스펙터 76 ・ 5부 지붕(roof) 401 이클립스 80 | 2CV 81 | 센추리온 콘셉트 카 84 | 스파이더 86 | 911 타르가 88 | 미아타 90 | 아톰 92 | 500C 94 | 무라노 크로스 카브리올레 96 | 랜덜렛 98 | 브롱코 100 ・ 6부 색상(color) 모델 T 104 | 라살 105 | 블로워 106 | W25 108 | FX4 109 | GT40 110 | 356 SC 112 | 917/20 113 | M1 114 | 테스타로사 116 | 크라운 빅토리아 117 ・ 7부 적거나 많은(few or many) 페이턴트 모터바겐 120 | V16 122 | 이세타 123 | 에어로버스 124 | 에스파스 125 | NSX 126 | 셀리카 127 | 모노 128 | 3 휠러 130 | 샤먼 132 ・ 8부 기록(record) 비틀 136 | P50 138 | P1800 139 | EV1 140 | 프리우스 141 | 베이론 142 | 나노 143 | M5 144 | 에어 145 | 비전 EQXX 146 ・ 9부 성능(performance) SSC 150 | 바이퍼 151 | XL1 152 | 시론 154 | 챌린저 SRT 디몬 155 | 네베라 156 | 919 하이브리드 에보 158 | 바티스타 159 | 에바이야 160 | 원 162 | 베놈 F5 164 ・ 10부 판매량(sales) F-시리즈 168 | 코롤라 169 | 시빅 170 | 파사트 171 | 골프 172 | 엑셀레로 173 | SP12 EC 174 | 스웹테일 175 | 라 부아튀르 느와르 176 | 인벤시블 178 ・ 11부 가격(price) 8C 스파이더 182 | 300 SLR 184 | D-타입 186 | DBR1 로드스터 188 | 250 GTO 189 | CCXR 트레비타 190 | 베네노 192 | HP 바르케타 194 | 센토디에치 195 | 아카디아 드롭테일 196 ・ 12부 장수 모델(longevity model) 서버번 200 | 트랜스포터 201 | 랜드크루저 202 | 콜벳 203 | S-클래스 204 | 스카이라인 206 | 911 207 | 머스탱 208 | 카마로 209 | 레인지로버 210 ・ 13부 특별하거나 특이한(special or unusual) 파이어버드 1 214 | DS 216 | 미니 217 | 601 218 | 콰트로 220 | M3 222 | F1 224 | 프롤러 226 | A2 227 | 지나 228 | 스쿠바 230 | 더스터 231 ・ 14부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famous or impressive) 타입 C 스트림라인 234 | Miller-Meteor 236 | 에스프리 237 | DMC-12 238 | 파이어버드 트랜스 앰 240 | AE86 242 | XJ220 244 | 랜서 에볼루션 246 | 카마로 247 | 원 248 | 허머 249 | N 비전 74 250⁃ 140년의 자동차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사진집 이 책에서는 자동차 역사에 쌓인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인상적인 특징을 보여줬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큰 활동을 펼친 자동차를 소개해요. 자동차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시대에서 150대를 추렸어요. 150종은 자동차 역사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담긴 의미는 다른 어떤 차보다 깊어요. 140년 역사 동안 나온 수만 종의 차 중에서 훌륭한 차 1위부터 150위까지라는 말은 아니에요. 특정한 기준에 맞는 자동차인 거죠. 14개의 주제에서 세계 최고로 꼽힌 150대를 보면 자동차라는 존재가 사람이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이동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마치 지구 위 80억 명 사람의 생김새와 성격이 다 제각각이듯이 자동차도 각기 개성과 특징이 달라요. 크기, 모양, 그릴, 도어, 지붕, 색상, 적거나 많은, 기록, 성능, 판매량, 가격, 장수 모델, 특별하거나 특이하거나,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 등등. 사람의 능력이나 평판이 다르듯이 자동차도 성능이나 시장에서 받는 평가가 천차만별이에요. ⁃ 기록으로 읽는 자동차의 놀라운 순간들 우리에게 특별함으로 남은 것을 ‘전설’이라고 불러요. 이 책에서는 과학과 기술, 역사와 예술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기록으로 남은 최고 자동차들을 탐험해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멋진 자동차들은 140년 자동차 역사에 쌓인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고르고 골랐어요. 150종은 자동차 역사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담긴 의미는 다른 어떤 차보다 깊어요. 세계 최초의 사진은 프랑스의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가 1826년에 찍었어요. 사진 한 장 찍는 데 8시간이나 걸렸다고 하죠. 200여 년이 지난 지금, 사진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어요.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이렇듯 사진 기술의 발전 덕분에 150대의 자동차도 역사의 기록으로 남았어요. 이 책은 단순히 자동차의 특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 이름과 브랜드(회사) 이름을 따로 소개하며, 제작 연도에 따라 정리했어요. 또한 200여 장의 멋진 이미지를 통해 생동감을 더하고,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해 자동차 전문 용어와 원리를 쉽게 풀이해놓았어요. … 너비가 1m도 되지 않는 탱고 T600・비행기가 되고 싶은 엘도라도・사람의 장기 중 콩팥 모양을 닮은 M4의 그릴・지붕이 통째로 들리는 어반 콘셉트의 캐노피 도어・철판 지붕이 차 안으로 숨는 401 이클립스・아주 빠른 분홍색 돼지, 917/20・지붕도 없고 바퀴가 세 개여도 잘 굴러가는 3 휠러・판매하는 차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P50・400m를 가장 빨리 달리는 바티스타・단 한 사람만을 위한 스웹테일・3,0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500억 원에 달하는 아카디아 드롭테일・개구리 눈 달린 스포츠카의 아이콘 911・교황이 타는 유리 박스 달린 방탄차, 더스터・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의 기본이 된 카마로 … ⁃ 14개의 주제에서 세계 최고로 꼽힌 바퀴 위의 예술과 기술 자동차는 1886년에 칼 벤츠가 발명했어요. 자동차는 140년 정도 되는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어요. 그동안 지구상에 나온 자동차의 종류는 수만 대가 넘어요. 수많은 차가 나왔다가 사라졌죠. 차의 종류도 다양해요. 작은 차와 큰 차, 싼 차와 비싼 차, 사람이 타는 차와 짐을 싣는 차, 대중 차와 고급 차, 일반 자동차와 경주용 자동차 등 매우 다양한 목적과 형태로 역사의 한 순간을 장식했어요. 자동차가 사라졌다고 해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요. 폐차장에서 분해되어 진짜 없어지기도 하지만, 아직도 어딘가에 남아 있거나 사람들의 기억 속을 떠나지 않는 차도 많아요. 특히 역사적으로 중요하거나 희귀한 차는 수집가의 창고나 박물관에서 귀한 대접을 받으며 처음 나왔을 때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설사 실물은 없을지라도, 나왔을 당시 크게 이름을 떨쳤거나 인상적인 활동을 펼친 자동차는 여전히 기억 속의 한 자리를 차지해요. 이 책에는 모양과 디자인, 역사와 사람, 기능과 역할, 가격과 판매량 등 다양한 주제에 얽힌 독특하고 흥미로운 자동차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각 자동차의 기록을 통해 그 특별한 가치를 기억할 수 있답니다. ① 크기(size) : 모델마다 크기는 천차만별이에요. 사용하는 목적, 도로 환경, 자동차 회사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 가격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서 크기도 달라져요. ② 모양(shape) : 자동차의 모양은 성능, 디자인, 기술, 효율성 등 여러 요소와 관련 있어요. 또한 특정한 모델을 구분하는 신분증 역할도 해요. ③ 그릴(grill) : 자동차를 더 개성 있어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사물 닮은 부분을 만들어요. 자동차 회사의 고유한 특징을 표시하려는 목적도 있어요. 사물 닮은 부분은 주로 그릴이에요. ④ 도어(door) : 문의 역할은 어떤 자동차든 같지만, 열리는 방식은 제각각이에요. 잡아당기거나, 밀거나, 아래로 내려가거나, 위로 올라가거나, 비스듬하게 위로 향하거나, 지붕이 문처럼 통째로 열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려요. ⑤ 지붕(roof) : 자동차와 집의 지붕은 역할이 비슷해요. 자동차의 지붕은 열리고 닫히기도 해요. 지붕 전체 또는 일부분만 열리거나, 손으로 직접 또는 자동으로 열거나, 지붕이 철판이거나 천이거나…. ⑥ 색상(color) : 자동차 색의 종류는 무궁무진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색은 흰색이 가장 많아요. 그다음 검은색과 회색이 차지하고, 은색도 많이 팔려요. 이들 색이 전체 차 중에서 80% 정도를 차지해요. ⑦ 적거나 많은(few or many) : 자동차의 성격이나 크기 등에 따라서 바퀴가 여섯 개나 여덟 개짜리도 있고, 반대로 어떤 차는 세 개만으로 달려요. 차에 타는 인원도 보통 네 명이나 다섯 명이지만, 미니밴처럼 긴 차에는 일곱 명에서 많게는 열한 명까지도 탈 수 있어요. ⑧ 기록(record) : 작은 차, 큰 차, 오래 달린 차, 많이 팔린 차, 최초로 선보인 자동차, 강한 차, 빠른 차, 기름을 적게 먹는 차, 싼 차, 비싼 차 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차를 살펴요. ⑨ 성능(performance) : 자동차의 가장 기본을 이루는 움직임은 달리기예요. 자동차끼리 속도 경쟁을 펼치는 경주는 1894년에 시작됐어요. 1886년 자동차가 최초로 발명된 지 8년 만의 일이에요. ⑩ 판매량(sales) : 전 세계에 굴러다니는 자동차의 대수는 15억 대 정도예요. 많이 팔릴수록 자동차 회사는 돈을 벌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딱 한 대만 팔린 차도 있어요. ⑪ 가격(price) : 누군가의 요청을 받아 한 대만 만들고 끝내는 차도 있어요. 설계도 따로 하고 사람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부분이 늘어나서 비용이 많이 들어요. 정해진 가격이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이에요. ⑫ 장수 모델(longevity model) : 쉐보레 서버번이라는 모델은 1935년에 탄생해서 현재 12세대까지 나왔어요. 12번이나 새로운 차로 바뀌는 과정을 거친 거예요. 1963년에 태어난 포르쉐 911은 이름뿐만 아니라 초창기 형태를 지금까지도 유지해요. 세대가 바뀌는 주기는 보통 6년이나 7년이에요. ⑬ 특별하거나 특이한(special or unusual) : 차체에 철 대신 알루미늄을 썼거나, 물속에서도 다니거나, 교황이 타도록 방탄유리 상자를 달았거나, 비행기처럼 생겼거나 …. 상상하지도 못한 특별하고 특이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⑭ 유명하거나 인상 깊은(famous or impressive) : 영화에 나와서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만화에 등장해 멋진 활약을 펼치거나, 누구도 깨지 못한 인상적인 기록을 세우거나, 국가 원수처럼 유명한 사람이 탄 이유 등으로 전 세계인에게 알려진 차가 있어요.신체에서 너비가 가장 넓은 부분은 어깨예요. 성인 남성의 어깨너비는 평균 40cm 정도예요. 한 명이 앉는 자동차의 너비는 어깨너비, 문짝 두께, 어깨와 문짝 사이의 공간을 합해서 정해야 할 거예요. 탱고 T600이라는 자동차는 2인승이지만 앞뒤로 한 명씩 앉는 구조예요. 너비는 990mm로 1m가 채 되지 않아요. 작다고 여기는 경차의 너비도 1.6m는 돼요. 탱고 T600은 운전석만 있는 자동차의 최소 크기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보여줘요. BMW의 그릴은 사람의 장기 중 하나인 콩팥을 닮았다고 해서 ‘키드니(kidney)’ 그릴이라고 불러요. 키드니 그릴은 세로로 긴 모양이었다가 가로 형태로 바뀌었어요. 몇 년 전부터 일부 모델에 다시 긴 모양이 등장했어요. 앞니가 긴 뉴트리아와 비슷하다고 해서 뉴트리아 그릴이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전투기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파일럿이 타고 내릴 때 캐노피 전체가 들리는 모습이 나와요. 자동차에도 캐노피 도어가 있어요. 지붕과 유리와 문이 통째로 열리는 방식이에요. 차가 뒤집혔을 때 열기 힘들고, 구조가 복잡해서 일반 차에는 사용한 사례가 없어요. 주로 전시 목적으로 만드는 콘셉트카에 캐노피 도어가 선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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