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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살아 줘서
어린이나무생각 / 장지혜 지음, 양수홍 그림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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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명작,문학
장지혜 지음, 양수홍 그림
우리 어린이들의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주제가 있는 창작 동화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시리즈 6권. 병으로 엄마를 잃은 주인공 한송이가, 엄마를 따라 하늘나라로 갈 방법을 궁리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버려진 동물원의 동물들을 구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이다. 주변 인물로는 엄마의 지나친 관심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남의 물건을 훔치면서 해소하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방황하는 야무치, 자신보다는 동물 보호를 먼저 생각하는 이모, 인기 가수의 죽음에 슬퍼하는 친구 민영이 등이 등장해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아이들에게 조심스러운 주제이긴 하지만 죽음을 직면하면서도 살아 있음에 더 감사하고,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준다.비 내리는 날 라면과 김치 동물원에서 생긴 일 타돌이와 타순이 생명 존중 수업 천국으로 가는 자이언트 드롭 아빠랑 나랑 사랑하는 대상이 생기면 내가 태어나기 전에 백호 구하기 작전 다시 만난 강산이 작가의 말 - 괜찮아, 힘을 내!'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은 우리 어린이들의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주제가 있는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도 관심을 갖고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생각의 깊이를 한 뼘 더 키워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감정 노동, 인권, 언어폭력, 가난과 나눔, 선거, 생명을 주제로 한 동화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가족, 과학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5년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아니? 엄마가 송이만 두고 세상을 떠나 버렸다! 엄마 없는 세상은 재미도 없고 온통 시시할 뿐이다. 슬픔에 젖어 아무 의욕도 없는 송이에게 어느 날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는데… 생명의 소중함이 필요한 우리 사회의 십대들 2013년 기준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29명으로 OECD 국가들 중에서 몇 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중에서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높은 점입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십대들이 성적이나 집안 문제, 왕따 문제 등으로 고민하다 소중한 목숨을 끊는 것은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사회, 국가적으로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인 관심과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생명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마워, 살아 줘서》는 병으로 엄마를 잃은 주인공 한송이가, 엄마를 따라 하늘나라로 갈 방법을 궁리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버려진 동물원의 동물들을 구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변 인물로는 엄마의 지나친 관심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남의 물건을 훔치면서 해소하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방황하는 야무치, 자신보다는 동물 보호를 먼저 생각하는 이모, 인기 가수의 죽음에 슬퍼하는 친구 민영이 등이 등장해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작은 조팝나무 한 그루가 담장 높이보다 크게 자라 가지마다 촘촘히 꽃을 피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비바람을 맞았을까요? 심장병이 있는 엄마가 송이를 임신하고 한 주 한 주 버티면서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을까요? 먹이도 공급되지 않는 버려진 동물원에서 새끼 타조들을 낳고 목숨을 잃은 엄마 타조와 아빠 타조도 송이 엄마와 똑같은 마음으로 새끼를 품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조심스러운 주제이긴 하지만 죽음을 직면하면서도 살아 있음에 더 감사하고,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줍니다. 엄마를 따라갈 날만 기다리는 아이, 한송이 젊었을 때부터 심장이 약했던 송이 엄마가 결국 세상을 떠나자, 남겨진 송이 아빠와 송이는 하루하루를 의욕 없이 살아갑니다. 아빠는 매일 밤, 술을 먹고 늦게 귀가하기 일쑤고, 송이는 송이대로 어떻게 하면 엄마를 따라 하늘나라로 갈 수 있을지 연구하느라 여념이 없지요. 그러던 중 송이는 자살 방법을 알려 주겠다는 야무치라는 남자아이와 채팅을 하게 됩니다. 동물 보호 활동을 하는 이모를 따라 지방의 버려진 동물원을 방문한 송이는 그곳에서 버려진 타조, 백호 등을 만나면서 그 동물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고, 오갈 데 없는 새끼 타조 두 마리를 데려다가 집 마당에서 키웁니다. 다시 타조를 데려다주기 위해 동물원으로 간 날, 송이는 망가진 놀이 기구에 탔다가 놀이 기구가 오작동하면서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을 쳤지만 천만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아빠가 팔이 부러지면서까지 송이를 받아 냈기 때문이지요.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며 송이의 마음은 마당의 조팝나무처럼 쑥쑥 자랍니다. 엄마가 전부인 줄 알았던 송이의 마음에는 아빠도 있었고, 어린 새끼 타조 타돌이와 타순이도 있었고, 버려진 백호 강산이도 있었고, 방황하는 야무치와 단짝 민영이도 있었습니다. 송이는 엄마의 일기장을 보며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은 엄마가 심장병을 앓으면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인 걸 알게 됩니다. 엄마의 일기장 안에 ‘생명’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과 기쁨이 가득 들어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삶이라는 것에 대해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며 가슴 벅찬 일인지를 깨닫게 되지요.“송이야, 엄마 김치가 최고지?”엄마는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이 김치를 버무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가 작년에 손수 담근 김치는 여기 있는데 엄마는 어디로 간 걸까? 김치통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 생각이 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꺼내 먹었고,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할머니가 보내온 묵은지만 썼는데 벌써 다 먹어 버렸다. 그나마 조금 남은 김치에는 스멀스멀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앞으로 평생 엄마가 담근 김치를 맛볼 수 없다고 생각하자 서러움이 북받쳐 올랐다. - '라면과 김치' 중에서천천히 걸어가다가 마지막 방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거기, 놀랍게도 호랑이가 한 마리 있었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뒷걸음을 쳤다. 송곳니가 흉측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호랑이라기보다 괴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공포 영화에나 나올 법하게 생긴 괴물.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숨을 한 번 크게 쉬고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았다. 자세히 보니 오랫동안 씻지 않아 더럽기는 했지만 백호가 분명했다. 시멘트 방 안에서 얼마 동안 이렇게 혼자 있었던 것일까?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야위어 있는 데다 군데군데 털까지 빠져 있었다. 그 모습에 두려운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으면서 묘한 호기심이 일어났다. 백호는 엄마도, 형제도, 친구도 없는 곳에서 혼자 끊임없이 맴돌고 있었다. 불안한 듯 서성이는 것이 마치 내 모습 같았다.- '동물원에서 생긴 일' 중에서나는 장난 삼아 마이크를 뽑아 들고 말했다.“지금부터 천국으로 가는 놀이 기구 운행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안전띠를 매 주세요.”마이크도 작동은 되지 않았지만 제법 폼이 났다. 앞에 있는 버튼을 꾹 누르고 다시 말했다.“이 놀이 기구를 타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김희진 씨가 있는 하늘나라까지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그런데 바로 그때 기계 장치에 불이 들어오며 ‘윙’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 놀라서 뒤로 한 발짝 물러섰다.‘네 심장이 튼튼한지 한번 시험해 봐.’자꾸 누군가 그렇게 소리치는 것 같았다. 나는 주위를 슬쩍 둘러보았다. 텅 빈 놀이공원은 괴기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고요했다.- '천국으로 가는 자이언트 드롭' 중에서엄마, 이제 알았어요. 내가 정신을 잃었을 때 엄마가 왜 그렇게 슬퍼 보였는지, 엄마가 보고 싶은 마음에 내가 잠깐 어리석은 생각을 했어요. 엄마, 약속할게요. 엄마 바람대로 한 송이 꽃처럼 어여쁘게 자라 멋진 어른이 되겠다고. 착한 일도 많이 하고 훌륭한 일도 많이 해서 오래오래 살다가 천국에 갈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도 약속해 주세요. 밝고 빛나는 천국에서 언제나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내가 태어나기 전에' 중에서
개념 + 유형 실력향상 파워 [유형편] 중등 수학 3-2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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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백 년 만의 귀환
한권의책 / 김기정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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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책
명작,문학
김기정 (지은이), 장경혜 (그림)
이돌에겐 언제나 익숙하지 않은 시간 여행이었지만, 이번에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주변의 낯선 건물들에는 온통 처음 보는 글씨뿐이었고,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뱉고 있었다. 게다가 같이 초록 문으로 들어선 자야는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었던 이돌은 두렵고 막막하기만 했다. 벌써 여덟 번째 여행이었지만 왠지 이번엔 훨씬 더 힘든 시간 여행이 될 것 같다. 이제부터 이돌이 맞닥뜨리게 될 시간 여행에는 또 어떤 역사가 담겨 있을지 다 함께 떠나보자.1. 망설이지 마 -08 2. 상상도 못 한 곳 -13 3. 고려극장 -22 4. 백두산 사냥꾼 범이 –30 5. 카레이스키 -43 6. 연극 <의병들> -55 7. 돌아오다 -67 8. 역사의 한 순간 -70이돌의 여덟 번째 여행 이돌에겐 언제나 익숙하지 않은 시간 여행이었지만, 이번에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주변의 낯선 건물들에는 온통 처음 보는 글씨뿐이었고,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뱉고 있었어요. 게다가 같이 초록 문으로 들어선 자야는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었던 이돌은 두렵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벌써 여덟 번째 여행이었지만 왠지 이번엔 훨씬 더 힘든 시간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이제부터 이돌이 맞닥뜨리게 될 시간 여행에는 또 어떤 역사가 담겨 있을지 다 함께 떠나 볼까요? 멀고 먼 러시아에서 만난 우리의 역사 초록 대문을 들어선 순간, 이돌은 이상한 느낌에 사로잡혔어요. 몸이 점점 들리는가 싶더니, 숨이 막혀 오지 뭐예요. 눈을 떴을 때는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어떤 거대한 힘에 붙들린 채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이돌이 간신히 풀려나면서 본 풍경은 너무 뜻밖의 모습이라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바로 눈앞에는 불그죽죽한 얼굴에 붉은 콧수염, 게다가 파란 눈동자의 거대한 남자가 숨을 씩씩 내뱉고 있었거든요. 그뿐만 아니라 주위의 건물들과 사람들도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그렇게 혼자 내동댕이쳐져 있던 순간, 낯익은 우리말이 들려오는 거예요. 귀가 번쩍 뜨일 만큼 반가웠지만 이돌 앞에 나타난 사람은 쭈글쭈글한 얼굴에 앞니까지 숭숭 빠진,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할아버지였습니다. 사실 이돌의 이번 역사 여행은 볼품없어 보이는 이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과거의 러시아 땅에서 만난 이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역사가 있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유난히 이돌의 눈에 들어온 ‘고려극장’ 건물에서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이돌과 자야가 떠나는 역사 여행은 언제나 처음 겪는 일들이지만, 결국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였다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그 역사의 한 순간이 지금 시작됩니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바로 그 순간으로 떠나다! 백성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려던 그 순간, 단 열두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르던 위대한 역사의 그 순간, 하나 된 나라를 꿈꾸던 민족 지도자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던 바로 그 순간, 팔만 장의 나무 판에 간절한 희망을 새겨 몽골군과 싸우던 그 순간, 우리 말과 글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으려 애쓰던 그 순간, 신라 화랑 관창이 홀로 백제의 진영으로 뛰어들던 순간, 외떨어져 있는 조선의 섬 독도에 숨어든 해적들과 맞닥뜨리던 순간, 수천 킬로 떨어진 낯선 곳에서 잊혀진 영웅을 만난 순간…….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는 주인공 이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던 바로 그 순간이지요. 역사 여행이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신라, 백제의 전투가 언제 적 일인지, 소년 장수 관창은 어째서 죽을 걸 뻔히 알면서도 홀로 적진으로 향했는지, 신라 화랑이나 삼국 통일은 또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이돌과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는 구체적인 역사 지식을 전달하려고 기획한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빼곡한 학습 정보도, 설명을 담은 부록도 찾아볼 수 없지요. 우리 역사 속의 커다란 발자취를 되짚어 단지 인물과 사건만으로 이야기를 엮어 오롯이 역사를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서 숨가빴던 한 장면이 마음에 남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서 출간한 역사 동화입니다. 책을 덮고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사랑아파트
소야 / 박선영 (지은이), 한미애 (그림) /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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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동요,동시
박선영 (지은이), 한미애 (그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박선영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사랑아파트라는 공간적 배경 안에서 50편의 동시가 탄생했다. 같은 공간 안에서 따뜻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 동물과 나무, 풍경과 소리까지 모두 동시라는 그릇에 담겼다. 오래되었지만, 오래되었기에 더 깊어진 이야기들을 동심으로 읽어가는 매력이 가득한 시집이다. 50편의 동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아파트 공간, 가족, 사람과 풍경, 사물 등의 작은 주제를 담고 있다.[1부] 배송 조회 순서 · 12 / 주름 · 14 / 유명한 아파트 · 15 / 어젯밤 무슨 일이 · 16 / 요요 · 18 / 의류수거함 • 20 / 택배수레 · 21 / 배송조회 · 22 / 자전거의 휴가 · 24 / 꽃은 어떨 때 필까? · 26 / 가방이 대신 • 30 / 소풍 · 32 [2부] 엄마가 취직했다 엄마가 취직했다 · 36 / 엄마 도와주는 방법 · 38 / 트리케라톱스 정신 · 39 / 수줍지만 튀고 싶어 · 40 / 사진 · 42 / 층간이웃 • 44 / 진원이의 새해 • 48 /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 50 / 궁금하다 • 52 / 생선말리기 · 54 / 베개 · 56 / 손톱깎이 • 57 / 징검다리 · 58 [3부] 건조를 시작합니다 안전요원 · 62 / 나무에 사는 아이 · 64 / 탐험가 · 66 / 아파트 고양이 · 68 / 건조를 시작합니다 · 70 / 암호 해독 중 · 72 / 3D로 보세요 · 74 / 그림자 냄새 · 76 / 하나만 골라 · 77 / 출발 · 78 / 범인은 알리바이를 만든다 · 80 / 뭉치의 꿈 · 82 [4부] 비 그친 뒤 비 그친 뒤 · 86 / 단풍잎 하나 · 88 / 바람에게 말했다 · 89 / 어디서 봤더라 · 90 / 때만 노린다 · 92 / 얘도 그럴까 · 93 / 햇볕 좋은 날 · 94 / 선물 · 96 / 친구 · 97 / 빈 집 · 100 / 장바구니 · 102 / 해질녘 · 104 / 사랑아파트 · 106 어린이의 시선은 어디에 주로 머무를까? 어린이들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박선영 시인의 신작 동시집 ‘사랑아파트’는 어린이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에서 피어나는 어린이의 생각이 형상화되어 있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아프트 공간, 그 공간에는 여전히 삶이 흐르고, 그 속에 어린이가 있다. 아파트 건물에, 계단에, 말려놓은 고추에, 졸고 있는 고양이에게, 슈퍼 앞에 서서 주인을 기다리는 자전거에, 택배아저씨와 문방구에 어린이의 시선이 닿는다. 그 때, 시선에 대한 답장으로 말을 건네오는 공간들, 사람들, 사물들. 어린이는 그 세계를 만난다. 시인은 그 세계를 시로 형상화 해냈다. 그 속에 어린이의 마음이 담기고, 삶이 담기고, 시간이 담겨 있다. 이 시집을 읽다보면, 삶은 따듯하고, 어린이들도 그 따뜻한 삶의 흐름을 알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온가족이 다 같이 읽기 좋은 시집, 찬바람 나오는 가을에 펼치기 좋은 동시집이다.배송조회시골에서 보내왔다며102호 기석이 엄마가사과를 나눠주었다.옆집 할머니가, ‘아유 귀한 거네, 잘 먹을게요.’202호 아줌마가, ‘어머, 잘 먹을게요.’401호 아줌마도, ‘너무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말이배송되고 있다.온 아파트에메아리처럼 울린다.잘 먹을게요!
미래 과학의 세계로 떠나 보자 1
애니북스 / 이인식 원작, 이정욱 만화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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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인식 원작, 이정욱 만화
과학 저술가 이인식의 를 만화로 만난다! '나노 기술', '배아 줄기 세포', '인공 지능 로봇' 등 이미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첨단 과학의 이슈들을 주제별로 소개했다. 꼬마 주인공들을 따라 즐거운 만화 속 여행을 하며 과학의 원리들을 만날 수 있는 책. '복제 인간'에서 '우주 엘리베이터'까지, '나노 기술'과 '달 나라 우주 기지'까지 공상 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주제들이 가득하지만, 알고보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서 있는 첨단 기술의 힘을 느껴진다. 한국공학한림원 선정, 산업자원부 지원의 '즐거운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1. 21세기의 요술 방망이_ 나노 기술 2. 생명의 설계도_ 인간 게놈 지도 3. 지혜를 가진 로봇_ 로보 사피엔스 4. 탄저균의 공포_ 생물 무기 5. 사람과 기계의 결합_ 사이보그 6. 하늘로 가는 사다리_ 우주 엘리베이터 7. 경제 성장과 환경 보존_ 지속 가능한 발전 8. 돌리와 이브_ 복제 인간 9. 프라이버시의 종말_ 빅 브러더 10. 희망인가 재앙인가_ 유전자 변형 농산물 11. 네시는 없다_ 신비 동물 12. 한반도가 더워진다_ 지구 온난화 13. 우주 공장 제1호_ 달 기지 건설 14. 생각하는 기계_ 인공 지능 15. 물이 부족하다_ 자연 발효 화장실 16. 전쟁터 누비는 살인 로봇_ 무인 병기 17. 우주 관광 시대 개막_ 민간 유인 우주선 18. 난치병의 세포 치료_ 배아 줄기 세포
우등생이 공부하는 64가지 생각씨앗 개념어 사전 : 사회, 세계
책에반하다 / 조항록 (지은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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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
교양,상식
조항록 (지은이)
우리는 하루에도 숱한 개념어와 마주합니다. 학교 수업을 비롯해 뉴스를 듣거나 인터넷 검색 등을 똑바로 활용하려면 더욱 적극적으로 개념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또 나중에 여러분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지금 공부하는 여러 개념어가 학습 활동의 단단한 기초가 될 것이다.[사회] 관련 개념어 [세계] 관련 개념어지식의 열매를 맺게 하는 개념어 자기가 읽은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개념어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우등생이 되려고 해도 마찬가지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의 의미를 깨달아야 학업 능력이 높아지니까요. 요즘 들어 ‘문해력’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어와 문장, 나아가 글 전체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가리키는 용어지요. 매일 접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질수록 그 속뜻을 헤아릴 줄 아는 문해력이 뛰어나야 교양인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 첫걸음 역시 개념어 공부지요. 개념어는 ‘생각씨앗’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념어가 생각의 싹을 틔우고, 생각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시작점이라는 말이지요. 생각의 씨앗이 튼실하지 않으면 이해 력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개념어를 폭넓게, 깊이 있게 익혀둬야 지식 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숱한 개념어와 마주합니다. 학교 수업을 비롯해 뉴스를 듣거나 인터넷 검색 등을 똑바로 활용하려면 더욱 적극적으로 개념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합니다. 또 나중에 여러분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지금 공부하는 여러 개념어가 학습 활동의 단단한 기초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 책 『개념어로 사전』 시리즈는 모두 5권으로 구성했습니다. 1권 정치 경제, 2권 사회 세계, 3권 문화 철학, 4권 과학 지리, 5권 역사, 상식으로 분류했지요. 그리고 개별 항목마 다 32가지 개념어를 다루어, 각 권에 64가지 개념어를 설명해놓았습니다. 5권을 더하면 개념어의 수가 총 320가지에 이르지요. 현대 사회는 워낙 다양한 정보가 넘쳐납니다. 하루 가 멀다 하고 새로운 개념어가 생겨나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이 책에서 다룬 320가지 개념 어부터 확실히 알아두면 앞으로 여러분이 독서하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동동 김동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지음, 김효은 그림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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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임정자 지음, 김효은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3권. 2003년 문학동네에서 초판이 출간된 <동동 김동>이 13년 만에 개정 출간되었다. <동동 김동>은 1996년, 임정자 작가가 작은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도서관에 자주 놀러 오던 아이들을 모델로 삼아 그린 이야기이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세밀한 관찰과 재기발랄한 상상력 덕분에 오늘날 아이들에게도 동심이 살아 있는 동화로 친숙하게 다가간다. <동동 김동>의 골목길 삼인방 김동, 우석, 금희가 마음껏 드러내는 천진난만한 세계를 보고 있으면 동화작가 송언이 짚었듯 가녀린 동심이 마음에 와 닿고, 현덕의 노마, 똘똘이, 영이가 부활한 것 같은 착각이 든다.한 걸음 | 동무 생각 엄마 생각 금희야, 어디 가? 008 | 우석이 없는 날 016 | 껌 좋아, 초콜릿 좋아 028 | 그림자랑 놀아요 036 | 떼쟁이 꼬르르기 046 두 걸음 | 세모산 너머 바다 너머 나도 사촌 형이 있었으면 060 | 역시 내 동무야 072 | 어디든지 쒸웅 쌔앵 084 | 장난감 사세요 096 그 후로 금동, 우석, 금희는 108 개정판을 내며 110현덕도 빙그레 웃지 않을 수 없는 동화 『동동 김동』, 출간 13년 만에 전면 개정판 출간 2003년 문학동네에서 초판이 출간된 『동동 김동』이 13년 만에 개정 출간되었다. 『동동 김동』은 임정자 작가의 대표작인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창비, 2001),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우리교육, 2002) 이후 세 번째로 출간된 책으로, 10년이 넘도록 저학년 동화의 정석이 되어 작가와 평론가 들 사이에서 회자되어 왔다. 『동동 김동』은 1996년, 임정자 작가가 작은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도서관에 자주 놀러 오던 아이들을 모델로 삼아 그린 이야기이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세밀한 관찰과 재기발랄한 상상력 덕분에 오늘날 아이들에게도 동심이 살아 있는 동화로 친숙하게 다가간다. 『동동 김동』의 골목길 삼인방 김동, 우석, 금희가 마음껏 드러내는 천진난만한 세계를 보고 있으면 동화작가 송언이 짚었듯 가녀린 동심이 마음에 와 닿고, 현덕의 노마, 똘똘이, 영이가 부활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동동 김동』은 아주 재미있다. 여덟 살배기 김동, 우석, 금희가 각각의 빛깔로 살아 꿈틀댄다. 가녀린 동심이 간질간질 마음에 와 닿을 듯하다. 마치 현덕 동화의 현대판 버전 같다. 노마, 똘똘이, 영이가 부활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한 가지 다른 점도 눈에 띈다. 주인공 김동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 지점 때문에, 노마를 탄생시킨 현덕도 김동을 바라보며 빙그레 웃지 않을 수 없으리라. _송언(동화작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생생하고 감동적인 동화, 지금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 동화작가로 아이들을 만나 책을 읽어 주곤 하는 작가는 요즘 아이들도 『동동 김동』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작가는 “놀랍게도 이 이야기를 썼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별로 없습니다. 아니, 사정이 더 안 좋아졌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오늘도 열심히 일하지만 먹고살기는 더 힘들어졌고, 어린이들은 20년 전보다 더 많이, 더 일찍 공부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놀기보다 책상 앞에 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라고 지금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리하여 작가는, 아이들이 꿈꾸기를 멈추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동동 김동』을 다시 매만지고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 동화를 처음 읽은 때로부터 10여 년이 흘렀다. 김동은 처음처럼 사랑스럽고 씩씩하다. 하지만 넥타이 바느질을 하는 동이 엄마는 밀린 일값을 받았을지 여전히 걱정이고 학원 간판은 더 늘었으며 놀이터는 그때보다 더 휑하다. 예전보다 메마르고 서늘한 삶을 살아가는 오늘의 아이들. 어쩌면 『동동 김동』은 지금의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동화가 아닐까. 어린이의 생활을 고스란히 담은 한 편의 동화가 10년을 넘기면서도 이만큼 생생하고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_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동화작가)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문장들,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재미있는 동화 초판 발행 이후 13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이번 개정판은 작가의 전면 개고를 거쳤다. 요즘 아이들에게 낯설 법한 단어나 묘사는 가지치기하고, 소리 내어 읽으며 턱턱 걸리는 어미를 다듬고, 부족한 장면은 보충하였다. 9편의 연작 동화를 2부로 나누어, 1부에는 일하는 엄마와 할머니 댁에 간 친구를 기다리는 김동의 씩씩한 하루하루를, 2부에는 자기가 속한 곳 너머 세상에 대한 김동의 호기심을 다룬 에피소드들을 묶었다. 여기에 화가 김효은의 그림이 작품 속 아이들의 장소인 놀이터와 골목길에 푸근한 온기를, 김동, 우석, 금희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활기를 더했다. 『동동 김동』을 한번 소리 내어 읽어 보자. 아이들이 현실에서 쓰는 입말을 그대로 살린 대화는 등장인물에게 생동감을 부여하고, 적재적소에 놓인 의성어와 의태어가 운율감을 더해 주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9편 모두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여섯 살 어린이부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어린이의 문화가 보여 주는 우리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단면들 『동동 김동』은 어린이들의 일상과 상상 세계를 세밀하게 그려 낸 현덕의 30년대 소년소설의 맥을 잇는 작품이다. 아이들을 온갖 학원으로 내몰아 골목대장이 사라져 버린 이 시대에 작가는 어렵지만 꿋꿋하게 골목길과 놀이터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동이와 금희, 그리고 우석이의 삶을 세밀화로 그린 듯 아름답게 펼쳐 내고 있다. 『동동 김동』은 당시 작가가 운영하던 어린이도서관 앞 놀이터에 자주 놀러 오던 세 아이들을 관찰하고 관심을 가진 데서 출발한 이야기다. 세 아이들은 각기 『동동 김동』의 주인공 김동, 우석, 금희의 모델이 되었고, 그중 특히 까만 눈동자가 초롱초롱 빛나는 귀엽고 당찬 아이가 김동으로 태어났다. 김동 속엔 작가가 주변에서 만난 모든 아이들의 보편적인 동심이 담겨 있다. 작가는 가난한 아이들이든 윤택한 환경의 아이들이든 그들 삶의 질의 차이보다는 그들이 각자의 삶에서 거쳐야 할 통과의례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다. 쉽게 토라졌다가도 친구가 곤란에 처할 때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편들어 주는 여덟 살 아이들, 작가는 그들의 삶에 밀착해 들어가 그들이 부딪치는 문제와 그것을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 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물론 엄마가 넥타이를 꿰매 받는 품삯으로 살아가는 김동은 경제적인 현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어른들에게 그렇듯 경제적 어려움은 아이들에게 똑같은 문제로 작용한다. 김동 엄마의 삶처럼 김동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때로는 스스로 밥상을 차려야 하고(「떼쟁이 꼬르르기」), 놀이터에서 혼자 노는 법도 알아야 하며(「우석이 없는 날」)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잘 참아 내야 한다. 가스 불을 켜고 달걀부침을 만든다든가, 자전거를 사기 위해 물건을 내다 파는 등, 눈앞에 장벽이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헤쳐 나가며 한 뼘씩 자라는 김동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누구든 최선을 다해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아이들이 가진 가장 본질적이고 공통적인 문제를 탁월하게 끌어내고 있다. 그것은 자전거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공간의 확대와 긴밀하게 연결시킨 데서도 드러난다. 어린 시절 누구나 자기가 살고 있는 공간 너머의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듯, 김동 역시 높은 세모산과 고래가 있는 바다를 건너 우주까지 달려가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비 오는 어느 날, 전봇대 밑에서 비를 맞고 있는 네발자전거를 발견한 뒤 김동의 꿈은 네발자전거를 타고 저 너머 세상까지 나아가 보는 것이다. 김동에게 네발자전거는 자기가 처한 현실에서 다른 세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매개체이면서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엄마는 김동에게 네발자전거를 사 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김동은 스스로 그 꿈을 이루기로 결심한다. 엄마에게 매달려 조르기도 하지만 자기의 소중한 물건들을 내다 팔아 더 소중한 꿈을 이루려고 한다. 『동동 김동』에서 작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붓질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잃지 않고 있다. 감정의 과잉과 감상주의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있고, 어렵지만 주어진 삶의 조건에 구속시키지 않고, 그렇다고 ‘동심천사주의’적인 방법으로 어설프게 ‘끌어올리지’ 않으면서도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그려 내고 있다. 동이가 그토록 소원하던 자전거를 얻는 마지막 장면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삶의 희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Build Up Reading Level 4
월드컴 / Richard Harris 지음 / 2007.12.14
13,000
월드컴
학습참고서
Richard Harris 지음
Unit 01 Bacteria's Help to Humanity Unit 02 The Lascaux Cave Paintings Unit 03 The Origins of the Guitar Unit 04 An Ice Skater's Special Skill Unit 05 Jessye Norman Unit 06 The History of the Olympics Unit 07 The Difference Between Left- and Right-Handed People Unit 08 France's Gift to the United States Unit 09 The Birth of Potato Chips Unit 10 The Probability of a Second Ice Age Unit 11 The Man Behind the Camera: Steven Spielberg Unit 12 Hospitality as a Business Unit 13 The Magical Food Unit 14 The Making of Fireworks Unit 15 The Environment Inside a Volcano Unit 16 The Study of Garbage Unit 17 A Recipe for Homemade Paper Unit 18 The SETI Project Unit 19 Salsa: The Spice of Cuba Unit 20 The Saint of the Gutters
영어전략 문법·쓰기 중학 3 (2022년)
천재교육 / 임광례, 고미라, 조미리, 최송화 (지은이)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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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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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임광례, 고미라, 조미리, 최송화 (지은이)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하루 6쪽, 주 4일, 4주 완성으로 쉽고 빠르게 정리한다.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학교 시험 문제를 담아 효과적인 내신 대비가 가능하다. 시험 전에 내신 필수 문법 개념을 간편하게 짚을 수 있도록 개념BOOK 2권이 제공된다.BOOK 1 1주 문장의 형식, 시제, 수동태, 조동사 2주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BOOK 2 1주 관계사, 접속사 2주 비교, 가정법, 특수 구문 1. 하루 6쪽, 주 4일, 총 4주간 내신 필수 문법 개념을 완성 2. 신유형 및 다양한 서술형 문제로 철저한 시험 대비 및 쓰기 실력 향상 3. Tip, 문제 해결 전략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강화 4. 만화나 이미지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개념 학습 가능 5. 내신 필수 개념을 담은 개념BOOK은 뜯어서 미니북으로 활용 가능
독도.우산국 신화
느티숲 / 권오엽 글, 정미애 그림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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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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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숲
역사,지리
권오엽 글, 정미애 그림
오랫동안 독도 연구를 해온 저자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도와 우산국의 유래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성을 들여 쓴 책이다. 그림은 독도를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열기도 한 동양화가 정미애 화백이 맡아, 내용 이해와 재미를 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내용은 초등학생인 승혜와 중학생 언니,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일본의 도발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서, 독도와 우산국 관련한 아빠의 신화.역사 이야기와 함께 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다. 책의 중간 지점을 넘어서면서 역사적 기록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 우산국이 침입한 외적을 물리치고, 대마도를 정벌하며, 동예를 도와 북방 오랑캐를 물리치는 내용이 그려진다. 이어 책의 중심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저자는 이 내용을 학자적인 입장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두 나라 사이에서 벌어졌을 당시의 상황을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신라 지증왕과 이사부 장군, 우산국 우해왕과 궁숭 장군이 등장하여, 두 나라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한 나라로 합치게 되는지가 액자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짜여 있다.서문 - 우산국은 어떤 나라였을까 독도 뉴스 일본의 못된 버릇 천지창조 하늘의 신, 천제 독도가 생겨나다 천제와 해녀 천자 우해가 태어나다 신들의 터전이 된 독도 우해가 다스리는 울릉도 울릉도 사람들의 다툼 신기한 잔치 우산국의 건국과 우해왕 독도를 섬기는 우산국 천제와 태양 숭배 천손, 천하를 돌아보다 우해왕 2세 대마도를 정벌하다 동예를 도운 우산국 신들이 떠나다 세상의 중심 우산국의 백성들 사자와 우산국 불교와 사자 궁숭과 이사부 우산국과 신라가 합치다 신라의 통일 고려와 우산국 독도에 대한 고려인들의 생각 《더 알아보기》 ● 우산국의 다양한 이름 192 ● 함께 읽는 우리 신화1 - 단군조선 신화 194 ● 함께 읽는 우리 신화2 - 신라 박혁거세 신화 198 ● 함께 읽는 우리 신화3 - 고구려 추모 신화 201 ● 함께 읽는 우리 신화4 - 백제 부여 신화이 책은 오랫동안 독도 연구를 해온 저자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도와 우산국의 유래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성을 들여 쓴 것이다. 그림은 독도를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리고 전회를 열기도 한 동양화가 정미애 화백이 맡아, 내용 이해와 재미를 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저자인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는 신화 연구와 함께, 20여 년간 일본 고문서 해독·번역작업을 통해 독도 관련한 연구를 계속하오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동안 독도에 대한 연구를 해오면서, 독도 문제와 관련해서 그 핵심이 되는 내용이 무엇인가와 우리가 어떠한 관점에서 일본의 도발에 대응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옛 나라 중 하나였던 우산국에는 독도가 포함되어 있었고, 그 유래가 아주 오래 되었으며, 우리 역사의 한 부분으로 자리해왔다는 것이다. 그러한 줄기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 이전의 신화에 해당하는 내용을 알아야 하기에, 신화 이야기부터 유래를 더듬어 동화로 구성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수년을 걸쳐 이 독도와 우산국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고치고 또 고치면서 준비해 왔는데, 동화로 또 신화 이야기를 짓고자 했던 것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나아가 그 바탕에 해당되는 사실을 누구나가 알게 해주고자 하는 뜻에서였다. 저자의 이러한 뜻에는 일본이 사실적인 근거에 의한 문제제기가 아닌, 관념적이고 감정적인 방식으로 계속 도발을 해오는 저의를 꿰뚫어보고, 우리가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아는 게 그에 대한 바른 대처방법이라는 학자로서의 생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독도 이야기의 첫 번째에 해당하며, 현재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안용복 관련 내용을 집필 중에 있다. [내용 소개] 내용은 초등학생인 승혜와 중학생 언니,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일본의 도발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서, 독도와 우산국 관련한 아빠의 신화·역사 이야기와 함께 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다. 천지창조와 하늘을 다스리는 천제, 그리고 바다의 여신과 사이에서 천자가 알에서 태어나고, 천제의 명을 받아 천자가 독도에 강림하여 신들의 세계를 여는 과정이 앞 부분에서 그려진다. 이어 독도를 땅과 하늘을 잇는, 신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 천자가 울릉도로 건너가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진다. 당시는 본래 울릉도에서 살고 있던 여러 신들과 다른 외지에서 이주해온 인간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신들은 신들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서로 잘난 체하고 싸우는 일이 잦았다. 천자가 이를 덕으로 보살펴 신과 사람들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행복하게 사는 섬으로 만든다. 이에 사람들은 천자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간청하게 되고, 천자는 이를 받아들여 정식으로 나라를 세우는데, 나라 이름은 ‘우산국’이라 하고 왕의 칭호는 ‘우해’라고 정하게 된다. 우해왕은 한 명만 있었던 게 아니라, 대대손손 물려져 우해와 2세, 3세, 4세……로 이어지며 우산국을 다스렸다. 이때 우해왕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의 최고의 신인 천제의 자손으로 하늘 아래의 세상, 곧 천하를 다스리는 신으로서, 나무 신, 물의 신, 불의 신 등 여러 신들과 함께 인간세상을 돌보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에 인간들의 자혜가 커지고 나라의 일을 하는 경험이 생기면서 신들은 인간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일들은 스스로 하라고 권하면서 뒤로 점점 물러나게 된다. 책의 중간 지점을 넘어서면서 역사적 기록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 우산국이 침입한 외적을 물리치고, 대마도를 정벌하며, 동예를 도와 북방 오랑캐를 물리치는 내용이 그려진다. 이어 책의 중심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저자는 이 내용을 학자적인 입장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두 나라 사이에서 벌어졌을 당시의 상황을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신라 지증왕과 이사부 장군, 우산국 우해왕과 궁숭 장군이 등장하여, 두 나라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한 나라로 합치게 되는지가 액자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짜여 있다. 이후 신라가 망하고 고려가 세워지면서 우산국이 고려에 통합되는 과정이 간략하게 이야기되고 있는데, 우해왕이 고려에 사신을 보내 뜻을 전하고 우산국과 고려가 합치는 것으로 신화 이야기는 끝이 난다. 우해왕은 인간세상에서의 일을 다 마쳤다고 말하면서 하늘의 천제가 보내준 구름을 타고 승천한다. 책의 끝부분에서 저자는 일본의 주장이 왜 말도 안 되는 억지인지에 대해 보여주는데, 일본에서 문제 삼는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죽도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우해왕은 얼굴에 웃음을 머금은 채, 신하들을 둘러보았다.그러면서 거역할 수 없는 목소리로 천천히 말했다.“앞으로는 인간들의 세상이다. 천손들의 역할은여기까지다.”이제 천하를 인간들에게 맡겨도 되는 때가 왔으므로, 왕건의제의를 받아들여도 좋다는 뜻이었다.우해왕은 백길과 토두를 앞으로 불렀다.“지금부터 모든 것은 너희 인간들이 상의해서 결정하도록하라.”“아니 될 말씀입니다. 말씀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희를계속해서 다스려 주십시오.”백길과 토두를 비롯한 모든 신하들은 우해왕의 선언에도불구하고 계속해서 다스려 줄 것을 우해왕께 간청했다.그러나 우해왕은 할 일을 다 마쳤다며 하늘이 보내준 구름을타고 승천했다. 우산국은 어떠 나라였을까? 우리와 일본의 독도 분쟁은 사실을 떠난 관념에 근거하는 감정의 대결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독도에 대한 역사적 정통성이 명백한 우리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입니다.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것은 우리의 기록만이 아니라 일본의 기록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독도문제가 사실을 떠난 관념적인 문제로 전락된 것은 자료들을 우리가 활용하지 못하는 반면, 기록의 내용을 모두 확인한 일본은, 사실적인 접근의 불가능성을 알고, 사실을 떠난 관념의 문제로 발전시키려는 의도가 적중했기 때문이다. 우산국이 어떤 나라였는지는 『삼국사기 』와 『삼국유사』를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성을 들여 꼼꼼히 읽지 않으면 놓치는 것이 많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우산국은 울릉도와 독도를 영토로 하는 나라였는데, 신라의 이사부가 512년에 자기 나라로 복속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단번에 그랬을까요? 기록을 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사부는 정벌을 시도하여 여러 번 실패하자, 무력이 아닌 계책으로 어렵게 뜻을 이룬 것 같습니다. 우산국이 그만큼 강했던 것이지요.우산국이 신라와 싸워 이겼다면 거기에는 그만한 군대가 있었을 것이고, 그 군대를 양성하여 조직할 수 있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라에 복속하느니 차라리 싸우다 죽겠다는 애국심 또한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우산국이 복속에 의해 신라와 합쳐져 고려와 조선 왕조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은 1905년에 자기네가 독도를 발견했으므로 일본 땅이라며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무주지 선점론’을 주장하는 것인데, 도무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우산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억지지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것은, 그러니까 우산국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은 우리도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기록은 읽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읽어도 그 의미를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고 있는 우산국에 대한 기록의 의미조차 모른다면,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선조들이 가꾸고 어렵게 지켜 물려 준 우리 고유의 영토인데, 일본이 넘보고 있는데도 그것을 몰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으니 기가 다 막힐 일입니다. 독도가 우리의 고유 영토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기록은 우리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도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기록이 말하는 의미를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우리를 얕보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자주 우리나라에 쳐들어와서 약탈하고 방화하며 온갖 나쁜 짓을 다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일이 없다, 증거를 대봐라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그런데 우리는 그런 일본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증거를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만 믿고 공부를 안 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멋대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독도가 왜 우리 땅인가를 알고 일본 사람들에게 그것을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우산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알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관심이 없고 우산국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연구자들도 우산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잘 모릅니다. 어쩌면 일본 연구자들보다 더 모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우리를 놀리는 것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독도가 왜 우리 땅인가를 분명히 전해주는 우산국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보물을 내팽개치고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산국에 관한 기록을 세밀히 분석해서 독도가 왜 우리 땅인가를 밝히는 것이 바로 구슬을 꿰는 일입니다. 우산국이 어떤 나라였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이 책입니다. 독도의 유래부터 이야기하기 때문에 신화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신화는 역사의 방향을 정합니다. 그래서 모든 국가의 역사는 신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신화를 부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오히려 미래의 방향을 신화에서 구하고 신화로 이야기합니다. 신화에는 선조들의 경험과 사상이 녹아 있어,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긍지를 안겨 주며 방향을 일러 줍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미 어려운 논문으로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그것을 알기 쉽게 고쳐서 쓴 것입니다. 곧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독도와 우산국의 유래를 신화적인 내용과 함께 이야기로 구성해 본것입니다. 알기 쉽고 재미나게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 국어사전 같은 것을 자주 찾아보아야 할 것 같아 미안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래도 이 동화가 독도의 실체를 널리 알려서 일본과도 사이가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 책의 서문
과학 리더 6-1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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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3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9종 검정 과학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과학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1. 과학 탐구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3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9종 검정 과학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과학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 『과학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2011 대학별 논술고사 해설집 : 인문계열
유레카엠앤비(단행본) / 유레카엠앤비 편집부 엮음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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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엠앤비(단행본)
학습참고서
유레카엠앤비 편집부 엮음
※ 수록 대학 (가나다순) 건국대, 고려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이상한 도서관
베틀북 / 박재형 (지은이), 클로이 (그림)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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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박재형 (지은이), 클로이 (그림)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상처를 현실감 넘치게 보여 주는 박재형 작가의 새로운 동화 모음집이다. 제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동권이,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 하늘이, 자기를 돌보지 않는 엄마, 아빠에게 화난 나래, 오래된 책 속에서 해녀 할머니들을 만나게 된 나현이와 보행 보조기에 의지해 걷는 남우가 등장한다. 저마다 겪는 어려움도, 마음의 상처도 다르지만 이를 이겨 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따스한 위로를 받는다. 학교와 가족과 친구 관계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면서도 조금씩 성장하는 다섯 아이의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책을 펴내며 … 4 이상한 도서관 … 8 할아버지 구두 가게 … 26 시골집 … 48 숨비소리 … 76 허수아비의 노래 … 102학교와 가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며 오늘을 사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상처를 현실감 넘치게 보여 주는 박재형 작가의 새로운 동화 모음집을 소개합니다. 제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동권이,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 하늘이, 자기를 돌보지 않는 엄마, 아빠에게 화난 나래, 오래된 책 속에서 해녀 할머니들을 만나게 된 나현이와 보행 보조기에 의지해 걷는 남우가 등장합니다. 저마다 겪는 어려움도, 마음의 상처도 다르지만 이를 이겨 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따스한 위로를 받습니다. 학교와 가족과 친구 관계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면서도 조금씩 성장하는 다섯 아이의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이야기의 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한창 놀고 싶은 우리 아이들,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학교와 학원에서만 보내는 건 아닌지요? 어쩌면 학원에는 가지 못하고 집에서 홀로 지내는 아이도 있을 거예요. 책에는 다섯 아이의 각기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 친구와 관계가 끊어진 아이, 홀로 훌쩍 커 버린 아이, 다리가 자유롭지 않은 아이, 또 책 읽는 게 너무 싫은 아이들이 나옵니다. 저마다 사는 환경도 고민도 불만도 다르지만, 아이가 가진 순수한 마음과 상상의 힘으로 씩씩하게 이겨 냅니다. 오랜 시간 선생님으로 일했던 작가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부디 동화책을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혜의 자양분과 위로의 손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한 도서관> 동권이는 책을 좋아하게 될까? 동권이는 매주 화요일 5교시 국어 수업을 도서관에서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라면 한 시간은 거뜬히 보낼 수 있는데, 책만 읽으라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억지로 책을 골라 자리에 앉았지만, 책 내용이 눈에 들어올 리 없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갑자기 대박 사건이 일어났어요! 도서관 책들이 모조리 과자로 변한 거예요. 이제 동권이는 엄청난 고민에 빠집니다. 선생님이 딱 하나만 고르라고 했거든요. 웃음이 절로 나오는 동권이의 유쾌 발랄한 도서관 판타지가 지금 시작됩니다. <할아버지의 구두 가게> 슈퍼히어로 같은 할아버지의 진짜 현실을 마주하다! 하늘이의 할아버지는 무엇이든 해냅니다. 밥도 빨래도 청소도 완벽하게 하시니까요. 무엇보다 구두를 얼마나 잘 만드시는지! 고모가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해도 들어주지 않고 오로지 하늘이에게만 예쁜 구두를 만들어 주셨지요. 하늘이를 위해서 무엇이든 다 하시는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구두 가게는 안 보여 주시네요. 그러다 마주하게 된 할아버지의 가게는 하늘이가 상상했던 곳과는 너무도 달랐는데…. 오랜 시간 가족을 지켜 온 할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시골집> 엄마가 미운 건 엄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런 걸까? 나래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에 자기를 두고 떠나는 엄마가 너무 미웠어요. 아빠도 얼마 전에 집을 나갔는데 이제 엄마까지 자기를 버린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할머니 집은 ‘중간산’이라 부르는 산촌에 있어서 집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지요. 동물 친구들만 빼고요. 집에 놀러 온 고양이와 새끼들, 그리고 암꿩인 까투리까지 뾰족뾰족 가시가 돋친 나래의 마음에 콕콕 ‘모정의 씨앗’을 뿌립니다. 과연 나래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을까요?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를 보며 한층 성장하는 나래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숨비소리> 숨비소리에 담긴 해녀 할머니의 이야기 엄마가 꿈에 그리던 주택으로 이사 오게 된 나현이는 다락방에서 오래된 제주 지도책을 발견합니다. 책에는 옛날 제주의 모습과 해녀들의 그림도 그려져 있었어요. 그날 밤 어딘가에서 처음 들어 보는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데…. 나현이가 펼친 책 속에서 해녀 할머니들이 튀어나와 고달픈 해녀의 생활을 들려줍니다. 나현이도 할머니들을 따라 바닷속에 들어가 아픈 아빠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을 풀고, 해녀가 하는 일을 경험해 봅니다. 가족과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숭고한 마음을 해녀 할머니를 통해 느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허수아비의 노래> 허수아비 남매가 사는 초등학교에는 남다른 아이가 있다 허수아비 남매가 태어난 곳은 한 초등학교였어요. 한여름 더위와 거센 태풍을 견디고 나서야 허수아비 남매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거든요. 하지만 허수아비 남매에게 관심을 주는 아이들은 많지 않았어요. 한 아이만 빼고요. 보행 보조기에 의지해 걷는 남우만이 허수아비 남매에게 친구가 되어 주었지요. 이제 곧 운동회를 앞두고 아이들은 연습에 한창인데, 홀로 남은 남우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허수아비의 눈으로 바라본 남우의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 이 책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3년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발간되었습니다.
오키도 2 : 여러 가지 생물
문학수첩 리틀북 / 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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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자연,과학
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어린이 과학 창의 잡지로, 무엇이든 가능한 오키도 세상에서 어린이들 스스로 세상 모든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신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놀이로, 그림으로, 퀴즈로, 이야기로, 때로는 노래와 시로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끈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본책(40~48쪽)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담은 8쪽 분량의 별책 부록으로 구성되었다.메시와 친구들 짐 잼 줌의 묻고 답하기: 왜 생물은 저마다 다를까? 내 밥은 어디 있을까? 여우를 찾아라 요가 원숭이의 “친구냐 적이냐” 다람쥐 소년-다람쥐 옷을 만들어 입은 앨버트 이야기 아마존의 동식물 40 내 밥이야! 게임 에밀 요리사와 함께하는 옥수수 수프&옥수수 머핀 같은 것과 다른 것 정답영국 내 150여 개 학교 구독! 선정 어린이 우수도서 시리즈 소재별 확장판 호기심 나라 오키도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프라이머리, 토머스 인디펜던트 스쿨을 비롯한 영국 내 150여 개 초등학교에서 구독 중인 의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5~9세 어린이를 위한 과학, 미술, 창의, 놀이를 담은 은 매월 셋째 주에 출간되는 어린이 과학 창의 잡지로, 무엇이든 가능한 오키도 세상에서 어린이들 스스로 세상 모든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에 실린 내용들을 핵심 주제별로 정리해, 초등 대상으로 만든 시리즈는 2016년 가 선정한 어린이 우수도서(기획일반 부문) 및 특별상 기획 부문에 선정되며 국내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았지요. 어린이들은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꾸르륵 꼬르륵~, 에-취!, 뿌웅~ 왜 우리 몸에서는 이런 소리들이 날까요? 왜 식물과 동물은 다른 걸까요? 왜 날씨는 오락가락 변하는 거죠? 왜 머리카락은 길게 자라나요? 왜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생겼을까요? …… 은 ‘왜’로 시작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각 호별로 제시되는 호기심의 주제는 어린이들이 학습을 흥미로운 놀이로, 탐구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지요. 놀이와 실험,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을 때, 어린이들의 호기심은 한계 없는 창의력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문학수첩리틀북의 은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신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놀이로, 그림으로, 퀴즈로, 이야기로, 때로는 노래와 시로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본책(40~48쪽)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담은 8쪽 분량의 별책 부록으로 구성됩니다. 으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주세요. 이 책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 지구에 살고 있는 각기 다른 동식물들을 찾아 떠나자! 신비한 동식물의 세계 아마존으로 GO GO GO~! “내 거야!” “내가 먼저 가지고 놀 거야!” 조이와 펠릭스는 날마다 다툰답니다. 오늘은 트럼펫을 두고 다투는군요. 우리 친구들은 “왜 맨날 똑같은 걸 하겠다고” 다투는 걸까요? 메시는 자꾸만 다투는 친구들에게 멀고 먼 행성에 사는 글리비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메시의 이야기는 모두가 똑같으면 얼마나 지루한지, 각자 다를 때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게 지낼 수 있는지 알려 주지요!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은 물속의 아주 작은 생물이 발전하고 변화해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짐, 잼, 줌은 물속에서 생겨나 조금씩 변화해 온 생물들의 모습을 탐험해요. 시간이 지나고 살아가는 환경이 달라지면서 어떤 생물에게는 지느러미가, 어떤 생물에게는 촉수가, 어떤 생물에게는 뿔이, 또 어떤 생물에게는 이빨이 생겨났어요. 발이 생겨난 생물들은 땅 위에 살면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처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은 각기 다르게 생겼고, 또 특별한 재주 한두 가지씩을 가지고 있어요. 올빼미는 큰 눈으로 어둠 속에서도 잘 볼 수 있고, 거미는 거미줄을 칠 수 있고요, 기린은 목이 길어서 높은 곳에 있는 나뭇잎을 따먹을 수 있지요. 새, 여우, 올빼미, 애벌레, 등 각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그림 속에서 찾아보세요. 다 찾았나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생물들의 이름 맞히기 퀴즈에 도전해요! 일곱 살 오슨과 오슨의 아빠는 정원을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보물창고로 만들었답니다. 두 사람의 탐구 일지를 살펴보고 멋진 동식물로 가득한 숲에서 여우, 새, 달팽이 등을 찾아보세요. 숨은그림찾기는 언제 봐도 재미있답니다! 보초 개미를 만난 요가 원숭이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여동생이 생긴 다람쥐 소년은 왜 집이 싫어진 걸까요?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여러 가지 생물》은 정글이 우거진 아마존 깊은 곳으로 우리 친구들을 안내해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마존 깊은 곳에는 이름마저 낯선 동식물들이 살고 있지요. 이 책은 넓고 넓은 아마존 중 한 곳을 찰칵! 찍어서 이곳에 살고 있는 40가지 동식물을 소개합니다. 카피바라, 헬리코니아, 라플레시아…… 이게 뭐냐고요? 바로 아마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이지요! 그 외에도 자신이 고른 동물을 배불리 먹이는 게임, 옥수수 스프와 옥수수 머핀을 만드는 요리 시간도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정답이 실려 있답니다. 자신이 제대로 문제를 풀었는지 정답을 꼭 확인해 보세요!
수능 국어의 답 : 문법영역편 2부
한국학술정보 / 박종석, 임소라 (지은이), 안세봉, 박소연 (감수)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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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임소라 (지은이), 안세봉, 박소연 (감수)
실제 수능 국어의 문법 풀이 방안을 담아낸 교재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수능 국어 문법의 풀이 방안과 달리, 나름의 용어를 설정해서 문항에 접근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설명하는 개념에 연연하기보다는 실제 풀이 방안과 실전 문제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전국의 수험생에게 제1장 수능 문법 문항의 이해 1. ‘언어와 매체’의 이해 2. 내용 체계에 따른 수능 기출 빈도 제2장 <보기> 문항 구성 원리 code 1: 발문 의도 원리 [발문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찾아라.] code 2: 선택지 나누기 원리 [선택지를 여러 요소로 나눠라.] code 3: 지문 근거 원리 [지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아라.] 제3장 <보기> 문항의 수능적 접근: 3step 제1법칙: <보기> 문법 제2법칙: <보기> 사례 문법 제3법칙: <보기> + 지문 활용 문법 부록: 수능 문법 <보기> 문항 출제 빈도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특히 수능 국어를 어려워하는 수험생의 입장을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제시해야겠다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학교 현장에서 문항 풀이 방법을 개발함과 동시에 정답을 찾는 시간의 부족함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국가 수준의 문항 구성 출제 및 문항 설계, 문항 분석과 같은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교육 기관에서의 시험 출제를 다년간 경험한 필자는 수능 국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논리정연하게 정답을 찾는 쉬운 방안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수능 국어의 답: 문법 영역 편 1』에서는 단지 문항을 통해 답을 찾는 새로운 시각의 일정 부분만을 공개했습니다. 『수능 국어의 답: 문법 영역 편 2』는 실제 수능 국어의 문법 풀이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수능 국어 문법의 풀이 방안과 달리, 나름의 용어를 설정해서 문항에 접근하기 때문에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개념에 연연하기보다는 실제 풀이 방안과 실전 문제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드님,진지 드세요
잇츠북어린이 / 강민경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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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강민경 (지은이), 이영림 (그림)
오랫동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마음에 울림을 준『아드님 진지 드세요』가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시리즈로 다시 출간되었다. 십수 년 전 잇츠북의 기획팀이 처음으로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저학년 동화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출간했던『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이번에 되찾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주인공 범수는 말꼬리를 잘라먹는 나쁜 버릇이 있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머니에게도 반말을 거칠게 하다가 자주 꾸중을 듣지만 전혀 바뀌지 않는다. 참다못한 엄마와 할머니는 범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묘안을 짜낸다. 학교에서 돌아온 범수가 평소처럼 반말을 내뱉으며 거칠게 행동할 때, 엄마와 할머니는 범수에게 존댓말을 하면서 마치 왕자님을 대하듯 한다. 범수는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이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우쭐한 기분에 취한다. 엄마와 함께 간 마트에서 범수는 계속 거친 반말을 내뱉고 엄마는 범수를 존대하자, 지나가던 할머니가 엄하게 꾸짖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이상한 눈으로 힐끔거리며 수군댄다. 태권도 학원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범수에게 ‘하녀 엄마’를 뒀다고 놀리자, 범수는 몹시 속이 상합니다. 결국 범수는 엄마와 할머니에게 자신에게 존댓말을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아드님 진지 드세요』는 나쁜 말버릇을 가진 범수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이야기다. 우리 어린이들이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읽고 예의바른 말과 행동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의 시작이며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라는 것을 느끼면 좋겠다.꼬리 없는 말 아드님, 진지 드세요 반말 왕자님 하녀 엄마 싹수 노란 애 굳어 버린 혀 강아지님, 진지 드세요 신나게 요요요 작가의 말2025년 개정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작 말꼬리 잘라먹는 범수의 못된 버릇 고치기 작전! 오랫동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마음에 울림을 준『아드님 진지 드세요』가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시리즈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십수 년 전 잇츠북의 기획팀이 처음으로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저학년 동화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출간했던『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이번에 되찾아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높임말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특히 어른에게 높임말을 잘 사용하는 어린이는 예의가 바르다는 인상을 주어, 학교생활에서 원만한 관계를 맺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표현을 배우며 언어 감각과 함께 사고력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인공 범수는 말꼬리를 잘라먹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머니에게도 반말을 거칠게 하다가 자주 꾸중을 듣지만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참다못한 엄마와 할머니는 범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묘안을 짜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범수가 평소처럼 반말을 내뱉으며 거칠게 행동할 때, 엄마와 할머니는 범수에게 존댓말을 하면서 마치 왕자님을 대하듯 합니다. 범수는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이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우쭐한 기분에 취합니다. 엄마와 함께 간 마트에서 범수는 계속 거친 반말을 내뱉고 엄마는 범수를 존대하자, 지나가던 할머니가 엄하게 꾸짖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이상한 눈으로 힐끔거리며 수군댑니다. 태권도 학원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범수에게 ‘하녀 엄마’를 뒀다고 놀리자, 범수는 몹시 속이 상합니다. 결국 범수는 엄마와 할머니에게 자신에게 존댓말을 하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아드님 진지 드세요』는 나쁜 말버릇을 가진 범수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읽고 예의바른 말과 행동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의 시작이며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라는 것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 공감 능력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기초 높임말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하는 것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가 높임말을 배우면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따라서 공감 능력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지요. 범수가 자신의 나쁜 말버릇을 반성하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자, 친구들도 범수의 진심을 알아줍니다. 그동안 학교에서도 태권도 학원에서도 아이들은 범수와 조금 거리를 두었지만 이젠 가깝게 지내는 친구 사이가 될 거예요. “야, 최범수!” 민지가 차가운 눈빛으로 쳐다봤어요. “너, 그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완전 실망이야. 우리 할머니한테 아주 버릇없이 굴었다며?” 민지는 화가 단단히 난 것 같았어요. 범수는 부끄러워서 목까지 새빨개졌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는 주한이는 멀뚱멀뚱 범수와 민지의 얼굴을 쳐다보았어요. “그, 그게……요.” 범수는 뒤에 ‘요’ 자를 거의 안 들리게 입에서 웅얼거렸어요. “뭐? 뭐라고 한 거야? 어제 어떻게 된 거냐니까?” 민지는 커다란 눈을 더 크게 뜨며 범수를 똑바로 쳐다봤어요. “정말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범수는 또 입안에서 ‘요’를 웅얼거렸어요. 민지가 들 었을까 봐 등줄기에선 식은땀이 죽 흘렀어요. 한편으로 는 민지가 범수의 사과를 안 받아 주면 어쩌나 걱정도 됐어요. “네가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으니까 이번에만 봐주는 거야. 다시 또 그랬다간 완전 절교야.” 민지는 한마디 한마디 또박또박 말하고는 교문을 향해 뛰어갔어요. -본문 중에서-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3학년 2학기 국어 높임말을 바르게 사용해요태권도장에 가니까 벌써 아이들이 준비 운동으로 줄넘기를 하고 있었어요. 범수가 왔는데도 반갑게 맞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요. 다른 아이들이 조금 늦게 오면 기다렸다는 둥, 왜 이렇게 늦었냐는 둥 온갖 참 견을 하는데 말이죠.하지만 아이들은 힐끔거리기만 할 뿐 범수에게는 말 거는 것조차 꺼렸어요.“사범님, 죄송해요. 우리 범수 아드님이 조금 늦으셨죠?”엄마가 사범님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지만, 사범님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았어요.“네? 아, 뭐……, 네.”사범님은 처음 들어 본 엄마의 이상한 말투에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어요. “우리 아드님의 학원비를 드려야 했는데, 조금 늦었어요. 죄송합니다.”엄마는 사범님에게 학원비를 건네고는 범수를 향해 활짝 웃으며 말했어요.“아드님, 오늘도 운동 열심히 하세요. 저는 먼저 갈게요.”“몰라. 빨리 가!”범수는 엄마가 창피해 눈도 마주치지 않았어요. 다른 아이들이 킥킥대며 수군거리는 통에 범수는 얼굴이 빨개졌어요.“최범수, 뭐야? 너희 엄마는 네 하녀냐?”“그러게. ‘아드님, 아드님’ 하는 거 너도 봤지?”아이들이 놀리자 범수는 더는 참지 못하고 발끈해 소리를 질렀어요.“웃기지 마! 그런 거 아냐!”“아니긴 뭐가 아냐? 그럼 왜 너한테 높임말을 쓰냐? 너는 엄마한테 그렇게 반말을 팍팍 하는데.”“하녀 아냐! 우리 엄마야!”소리치는 범수의 목이 갑자기 콱 메었어요.주책없이 눈물도 막 쏟아졌어요.엄마가 범수에게 높임말을 써 주면 범수는 왕자님이 되는 줄 알았는데, 엄마가 하녀가 되는 거였어요.
다시 돌아온 우파바루파
서광사 / 안나마리아 가띠 지음, 라우라 코르티니 그림, 채윤경 옮김 /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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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
명작,문학
안나마리아 가띠 지음, 라우라 코르티니 그림, 채윤경 옮김
서광사의 철학동화 시리즈 '세상의 빛깔들'에서 출간한 서른한 번째 책. 의 후속편이다. 요정들의 세계와 인간들의 세계를 파괴하려는 마녀들의 음모에, 우파바루파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위험에 빠진 인간의 선과 아름다움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맹활약을 펼친다. 음치마녀가 컴퓨터를 이용해 음모를 꾸미는 것은, 현대문명의 발전이 가져온 정보매체의 바다가 어린이의 순수함에 상처를 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활약하는 우파바루파와 재미있는 친구들의 모험은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사랑, 그리고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아이들은 기쁨에 넘쳐 서로 얼싸안았지. 나는 흐뭇한 심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어. 조금은 멍한 채로 말이야.도도가 프로그램을 모두 지워버린 후 컴퓨터를 끈 순간 내 눈에서 이상한 것이 흘러나왔어."뭐 해? 우파바루파... 우니?" 부크가 물었어."응, 뭐, 그래. 울어. 난 마녀도 아니지만, 요정도 아닌가봐. 요정들은 우는 법이 없거든..." 나는 설명을 하려고 노력했어.그동안에도 커다란 눈물방울들이 만물보따리 위로 뚝뚝 떨어졌지. 하여간 나는 계속해서 말했어."얘들아, 너희들 덕분에 아주 큰 위험을 피할 수 있었어!""우리가 요정들의 세계를 구한 거야?""요정들은 어떻든 견디어낼 수 있었을 거야." 내가 설명했어."좋은 요술은 실패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 큰 위험에 처한 건 너희들의 세계였어. 너희들이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는 능력, 세상을 알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타고난 그대로의 너희들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컴퓨터에 나타난 메시지를 따라갔더라면, 아마 굉장히 불행한 일이 생겼을 거야." - 본문 75쪽 중에서 다시 만나서 반갑다! 부크, 요정처럼 착한 개 뻬뻬, 마녀 냄새 풍기는 고양이 이 마녀들, 모두 돌았구나 뻬뻬와 부크를 데리고 요정들의 성으로 빛나라, 아름다워라, 반짝여라 요정들의 여왕님이 뻬뻬를 믿지 않아 요술이라고? 아니야. 축구, 배구, 야구, 그리고 농구야 마녀들도 고약한 놀이를 해. 누가 그걸 알았겠니? 음치는 어린이들을 속일 수 있을까? 정보의 함정 뻬뻬와 부크, 재치있는 스파이들 클릭, 클릭! 마녀들은 하나씩 다 쓰러졌어 마지막 피자파티
스카이 챌린지
누벨끌레 / 최재승 지음, 김춘광 옮김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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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끌레
생활,인성
최재승 지음, 김춘광 옮김
민준, 호영, 인아, 선미는 초등학교 6학년 같은 반이다. 민준은 학교 공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글라이더 날리기를 좋아한다.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면서 그의 하루하루는 달라지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물론 자신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항공 전문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아울러 이 직업의 진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만화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머리말 6 등장인물 소개 8 우리는 6학년 1반 10 글라이더를 높이높이 18 TIP 1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 22 TIP 2 종이비행기나 글라이더를 잘 날리려면 26 TIP 3 비행기가 나는 원리 32 스페이스 챌린지 예선대회 46 방학은 즐거워 52 TIP 4 인천국제공항 어떻게 이용하나요 56 민간 항공기 조종사가 된 민준 76 TIP 5 종합통제센터(OCC)는 어떤 곳인가요 82 TIP 6 회항(DIVERT)은 무엇이고, 언제 하나요 84 TIP 7 응급구급키트(EMK)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88 전투기 조종사가 된 호영 96 TIP 8 공격편대군이란 112 TIP 9 조기경보기(AWACS)는 어떤 일을 하나요 116 항공교통관제사가 된 선미 124 TIP 10 조종사와 항공교통관제사의 신체검사 조건은 130 스페이스 챌린지 본선대회 132 우리의 장래희망은 140 TIP 11 조종사, 항공정비사, 항공교통관제사, 운항관리사의 길 150하늘을 날고 싶었던 라이트 형제가 처음 비행을 시도한 후 인류는 우주 여행까지 계획할 만큼 항공우주산업은 지대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또 어떤 새로운 시도가 있을지 기대를 갖고 지켜보게 된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조차 접지 못할 정도로 정보의 공유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번에는 만화책 버전으로 항공 전문 직업 진로 가이드북인 를 선보이게 되었다. 지은이는 민간 항공사 기장으로 가끔 비행으로 미국 시애틀에 가곤 한다. 이때 시간이 되면 보잉 필드에 있는 항공박물관(FLIGHT OF MUSEUM)에 들른다. 그 앞에는 혼자 서있는 한 소년의 동상이 있다. 아이의 어깨 위에는 귀여운 새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아이는 모형비행기를 날리다가 부러진 꼬리날개 조각을 손에 들고 있는데, 얼굴 표정이 자못 심각하다. 어깨 위에 앉아 있는 새의 시선도 부러진 꼬리날개를 향하고 있다. 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기라도 한다는 심정으로 말이다. 이 동상을 처음 본 순간, 지은이는 이 아이 만할 때 종이비행기나 글라이더를 직접 만들어 공중에 수도 없이 날리면서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멋있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를 고민했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이것이 새로운 모티브가 된 것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민준, 호영, 인아, 선미는 초등학교 6학년 같은 반이다. 민준은 학교 공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글라이더 날리기를 좋아한다.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면서 그의 하루하루는 달라지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물론 자신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이처럼 주인공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항공 전문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아울러 이 직업의 진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만화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은이는 『파일럿의 진로탐색 비행』을 집필해서 중학교 학생 이상의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하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게 구체적인 진로를 제시했지만, 꿈과 희망이 막 영글어 갈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는 하늘에 대한 구체적인 꿈과 희망을 심어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아쉬움을 날려 버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의 추억과 꿈을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뇌 형성에 영향을 줄 마지막 독서 기회인 ‘리딩 골든 타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그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4-1 (2023년)
주니어김영사 /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은이), IPX 주식회사 (캐릭터)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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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학습참고서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은이), IPX 주식회사 (캐릭터)
1학기 필수 연산 학습을 42일 만에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들었다. 공부하기 전! 말랑 체조로 두뇌를 깨워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공부 시작! 핵심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4쪽 완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공부 마무리! 연산 문제를 담은 미로 찾기는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힘이 된다.➊ 큰 수 1. 다섯 자리 수 2. 천만 단위까지의 수 3. 천억 단위까지의 수 4. 천조 단위까지의 수 5. 뛰어 세기 6. 수의 크기 비교 ➋ 각도 1. 각도의 합 2. 각도의 차 3.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 4.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 ➌ 곱셈 1. (몇백)×(몇십) 2. (몇백몇십)×(몇십) 3. (세 자리 수)×(몇십) 4.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➍ 나눗셈 1. (몇백몇십)÷(몇십) 2. (세 자리 수)÷(몇십) 3. 몫이 한 자리 수인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4.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5. 몫이 두 자리 수이고 나누어떨어지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6. 몫이 두 자리 수이고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문제만 빼곡하게 나열된 연산 교재가 지루했다면! 이해가 쉽지 않은 개념 정리로 머리가 복잡했다면! 라인프렌즈와 함께 말랑 체조를 하며 연산력 강화는 물론 집중력과 공부 습관까지 잡을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날 시간! 수학의 기초는 연산력이에요. 탄탄하게 다져진 연산력은 수학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1학기 필수 연산 학습을 42일 만에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들었어요. 공부하기 전! 말랑 체조로 두뇌를 깨워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공부 시작! 핵심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4쪽 완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공부 마무리! 연산 문제를 담은 미로 찾기는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힘이 돼요. 수학의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나 보세요. 1. 하루에 4쪽씩 40일이면 1학기 필수 연산 학습 완성!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학습 목표에 맞춰 연산력이 필요한 개념을 선별했어요.선별한 개념을 하루에 4쪽만 풀어 보세요.40일이면 1학기 필수 연산 학습을 완성할 수 있어요. 2. 개념은 핵심만 쏙쏙! 문제는 반복 학습으로 완벽하게! 꼭 필요한 핵심 개념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복잡하고 너무 많은 정보를 담은 개념 정리는 No! 이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문제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같은 개념의 문제는 2일씩 반복하여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쉽게 이해하고 완벽하게 익히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3. 간단한 체조와 미로 찾기 문제로 집중력 뿜뿜! 공부하기 싫어서 책상에 앉아 몸만 비비 꼬고 있나요? 그렇다면 여기 주목!공부하기 전 말랑 체조로 두뇌를 깨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키워 보세요. 재미있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마무리는 미로 찾기를 준비했어요. 끝까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4. 연산력 강화에 공부 습관도 기를 수 있는 탄탄한 구성! 공부 계획표와 붙임 딱지 2장이 교재의 맨 앞에 있어요.공부 계획표에 스스로 공부할 날짜를 쓰고, 재미있는 연산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4쪽을 풀었다면 교재에는 ‘진도 체크 붙임 딱지’를, 공부 계획표에는 ‘공부 계획표 붙임 딱지’를 붙여 보세요.붙임 딱지 2장을 붙이면 성취감도 2배~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
주니어김영사 / 정명섭 (지은이), 홍연시 (그림)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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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명섭 (지은이), 홍연시 (그림)
‘역사 추리 소설’ 장르에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정명섭 작가의 강점을 오롯이 살려낸 동화. 한국 전쟁을 소재로,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춤하여 추리 기법으로 속도감 있게 풀어 간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홍연시 작가의 그림은 책 읽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느끼게 한다. 한국 전쟁이 흘러간 기록으로 머물지 않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살아 숨 쉬는 역사로 어린이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두 작가의 마음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셜록 홈스를 좋아하는 열세 살 윤빈. 윤빈은 친구들과 ‘셜록 홈스’ 교내 추리 동아리를 만들어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흥밋거리를 찾아낸다. 요즘 윤빈의 관심사는 마을에 불현듯 나타난 바리스타 강혁준. 외모가 빼어난 데다 커피 내리는 실력도 좋고 친절하다고 소문이 자자하지만 윤빈은 왠지 그의 존재가 미심쩍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그의 비밀 종이에 적힌 암호! ‘한국 전쟁, 텅스텐 광산, 사라진 금괴’. 대체 그는 왜 이곳에 온 걸까? 저 암호는 무슨 의미지? 명탐정 윤빈은 강혁준의 정체를 밝혀내고 역사의 숨은 비밀을 찾게 될까?1950년 6월, 서울 / 현재, 월령의 소년소녀 탐정단 / 바리스타의 비밀을 찾아서 / 전쟁 속으로 사라져 버린 금괴 / 바리스타와 탐정단, 작전을 짜다 / 으스스한 광산 속으로 한 걸음 더 / 진실을 찾아가는 위험한 모험 / 윤빈의 추리는 계속된다 작가의 말 상상력과 현실 상황이 맞닿은 생생한 역사 추리 동화! 올해 2020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자 4·19혁명 60주년이고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년 되는 해다. 지난 역사의 굴곡이 하나의 궤도를 통과하는 듯한 이 시간을 마주하면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지금 여기의 삶을 살피는 일은 아이와 어른 구분 없이 필요한 과정일 것이다. 바로 그 이유로, 역사 추리 소설을 써 오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정명섭 작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지금 어린이들이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깊이 고민해 왔다.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는 그 오랜 고민이 성취해 낸 결과물이다. 시작은 이러하다. 2016년, 정명섭 작가는 강원도 영월군에 강연을 하러 갔다가 영감을 받았다. 조용하면서도 활기찬 영월은 단종의 유배지를 비롯한 역사적인 유적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문득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공격을 피해 이동하던 금괴가 영월군에서 사라졌다면……?’ 하는 생각이 작가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단숨에 쓰기 시작했지만 쓰는 동안 예기치 않은 딜레마에 부딪히기도 했다는 작가는, 그럼에도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태기 위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뚝심 있게 작품을 완성해 냈다. “각자의 방식으로 어른이 되어 가는 아이들이 비록 서툴고 어렵더라도 응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는 한국은행에서 북한군의 눈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이동시킨 금괴를 소재로 한 역사 추리 동화로,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기에 충분하다. 역사적 사실과 고증 자료를 바탕으로 상상력과 현실 상황이 맞닿은 이야기를 추리 기법에 멋지게 버무려 냈다. 또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장면을 담아낸 홍연시 작가의 그림은 책 읽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느끼게 한다. 한국 전쟁이 흘러간 기록으로 머물지 않고 살아 숨 쉬는 역사로 어린이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두 작가의 마음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수상한 바리스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명탐정 성윤빈이 출동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셜록 홈스를 좋아하는 열세 살 윤빈. 윤빈은 친구들과 ‘셜록 홈스’ 추리 동아리를 만들어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흥밋거리를 찾아낸다. 윤빈, 기현, 종수, 태권 네 사람으로 이루어진 셜록 홈스 멤버들의 최대 관심사는 마을에 불현듯 나타난 바리스타 강혁준. 외모가 빼어난 데다 커피 내리는 실력도 좋고 친절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그뿐인가,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세나 선생님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에 아이들의 마음은 뒤숭숭하기만 하다. 아무래도 ‘보통이 아닌’ 사람인 듯한 냄새를 직감적으로 맡은 윤빈은 바리스타 강혁준의 행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그의 비밀 종이에 적힌 암호! ‘한국 전쟁, 텅스텐 광산, 사라진 금괴’. 대체 그는 왜 이곳에 찾아온 걸까? 저 암호는 무슨 의미지? 명탐정 윤빈은 강혁준의 정체를 밝혀내고, 역사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진행 방식은 흥미로운 추리 구조를 따라가지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 책이 단순히 한국 전쟁만을 꿰뚫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금괴를 찾으러 여기 들어왔을 뿐인데……. 더 엄청난 비밀을 알아 버렸어요.”라고 말하는 책 속 아이들의 울먹임처럼, 사라진 금괴를 찾으러 동굴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우리가 마주하는 건 근현대사의 뼈아픈 장면들이기 때문이다. 몰랐던 역사의 장면 장면을 마주하면서, 아이들은 지금 살아 숨 쉬는 순간을 허투루 여기지 않고 진실을 알아 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주체적으로 깨달아 간다. 아무튼, 그리하여 윤빈은 수상한 바리스타의 정체를 찾아냈을까? 쉿! 결과가 어떻든 더는 바리스타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진실은 거짓보다 가까이 있는 법이니까. “셜록 홈스 얘기를 하는 거 같던데?”서로 얼굴을 보면서 머뭇거리던 아이들 중 기현이 입을 열었다.“추리 동아리 모임이에요.”“윤빈이가 회장이야?” “네, 우리 학교에서 셜록 홈스를 제일 잘 알아요.”시선을 자연스럽게 윤빈에게로 돌린 강혁준이 물었다.“셜록 홈스를 왜 좋아해?”윤빈은 기다렸다는 듯 대답했다.“비범하면서도 불완전하니까요.”강혁준이 쟁반에 함께 가져온 초콜릿 접시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면서 대꾸했다.“핵심을 잘 파악했구나. 이건 선물이다.”뭔가 말을 더 하려던 강혁준은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자 싱긋 웃으면서 그쪽으로 갔다. “뭐, 뭔가 수, 숨기고 있어, 이 사람.”“왜?”윤빈의 물음에 태권이 손가락을 들어 모니터를 가리켰다.“보통 휴지통에 버리긴 하지만 이렇게 깨끗하게 지우는 경우는 처음 봐. 그리고 하드에도 정말 아무것도 없어.”“그럼 컴퓨터는 왜 가져다 놨을까?”“거, 검색 기능만 사, 사용한 거 같아.”“검색어는?”“자, 잠깐만.”태권은 화면을 바꾸고 키보드를 몇 번 두드린 뒤 대답했다.“터, 텅스텐 과, 광산이랑 저, 정호빈 그리고 서한국 상사.”“상사? 군인을 말하나?”“그, 그런가 봐.”설명을 들은 윤빈은 침대 주변을 서성거렸다.“뭔가를 찾고 있는 건 확실해. 뭔지는 모르지만 그게 여기 월령군에 있으니까 온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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