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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어드벤처 : 요새에서 벌어진 대혼란
스푼북 / 카트린 몰리카 (지은이), 모드 리에나르 (그림), 전혜영 (옮긴이) / 2023.05.29
14,000원 ⟶ 12,600원(10% off)

스푼북예술,종교카트린 몰리카 (지은이), 모드 리에나르 (그림), 전혜영 (옮긴이)
신나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두뇌를 자극할 40가지 수수께끼가 준비되어 있다. 페이지를 이리저리 오가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이 올라가고, 여러 종류의 수수께끼는 관찰력과 사고력, 추리력을 자연스럽게 성장시킬 수 있다. 놀이를 즐기며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과 추론 능력을 길러 주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수수께끼 푸는 법 가장 먼저 누구를 따라갈까요? 기사 기욤을 선택했군요! 집사 잔느를 선택했군요! 서기 위베르를 선택했군요! 젊은 농부 로지를 선택했군요! 축하해요! 에필로그 정답 확인멋진 모험을 떠나고 싶나요? 그렇다면 위고, 미아, 페플룸의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위고와 미아는 반려견 페플룸과 함께 행성 박물관을 둘러보는 걸 무척 좋아해요. 아버지가 바로 행성 박물관의 소장이시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셋은 박물관 창고의 오래된 상자 안에서 신비로운 물건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한 순간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이 기상천외하고 짜릿한 모험은 여러분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위고와 미아, 페플룸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책을 펼쳐서 이들의 모험에 함께해 보아요! 〈미스터리 어드벤처〉 시리즈 목록 1. 요새에서 벌어진 대혼란 2. 신비로운 생명체를 쫓는 지구 대탐험 3. 선사 시대에서 찾는 비밀스러운 친구 4. 바닷속으로 떠난 엉뚱한 탐험가 미스터리한 괴물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 요새, 성안의 친구들을 도우며 괴물의 정체를 밝혀 주세요! 위고와 미아, 페플룸은 중세 시대의 어느 요새에 와 있었어요. 성안은 전투 준비로 정신이 없었어요. 숲에 미스터리한 괴물이 나타났다지 뭐예요! 기사들은 싸울 채비를 갖추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요새를 방어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위고와 미아, 페플룸은 네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돼요. 셋은 친구들을 도와주며 숲속에 나타났다는 괴물에 관한 힌트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위고와 미아, 페플룸을 도와 이 미스터리한 괴물의 정체를 밝혀 주세요! 40가지 수수께끼로 사고력 UP! 관찰력 UP! 〈미스터리 어드벤처〉에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두뇌를 자극할 40가지 수수께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를 이리저리 오가는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이 올라가고, 여러 종류의 수수께끼는 관찰력과 사고력, 추리력을 자연스럽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놀이를 즐기며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과 추론 능력을 길러 주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속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우리 역사 기네스북
서울문화사 / 지호진 지음, 서춘경 그림 / 2010.05.03
13,000원 ⟶ 11,700원(10% off)

서울문화사역사,지리지호진 지음, 서춘경 그림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를 지나 개화기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록들을 한데 모았다. 선덕여왕, 왕건, 이순신, 임상옥 등 우리 역사의 획을 그었던 인물들의 특별한 기록과 금속활자, 신기전, 훈민정음까지 5천년 우리 역사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소개한다.머리말 - 우리 역사의 특별한 기록들을 모은 책 하버드 교수의 코를 납작하게 누른 전곡리 선사유적지 / 동아시아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굴된 곳 20세기 아버지, 구석기 시대 아들 흥수아이 /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장례 풍습 원시인들의 그림 바위 반구대 암각화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 작품 담배 훔친 호랑이도 벌금! 8조금법 / 우리나라 최초의 법률 웅녀가 살던 시절의 돈 자모전 / 우리나라 최초의 금속 화폐 연주법을 모르는 악기로 만든 노래 공후인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 알쏭달쏭 인류 최초 119세까지 산 임금 태조왕 / 우리 역사에서 가장 오래 산 임금 고국천왕, 을파소의 가난 돕기 대작전 진대법 /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 제도 신라가 가로챈 백제의 저수지 벽골제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저수지 삼국 시대의 귀족 서울대학교 태학 /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학교 소지마립간 12년 때의 서울 시장 경사시 / 기록에 등장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장 덕만, 위대한 여왕이 되다 선덕여왕 / 우리 역사 최초의 여성 임금 우리 역사 VS 세계 역사 부인이 29명, 왕자가 25명 태조 왕건 / 가장 많은 부인을 둔 임금 쪼개지지 않는 활자 직지 / 금속활자로 찍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 추리로 밝힌 역사책 고려 7대 실록 / 우리나라 최초의 실록 겉은 원이고 속은 네모인 동전 건원중보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화폐 800년 전에 지어진 건물 봉정사 극락전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높이 쌓으면 백두산보다 높아 해인사 대장경판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판 나로 호의 꿈은 고려 때부터 주화 /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세계가 인정한 우리 유산1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훈민정음 / 세계에서 가장 쉽고 독창적인 글자 조선의 글로벌 인재 신숙주 / 7개 국어에 능통했던 어학 천재 어의가 쓴 요리책 산가요록 / 우리나라 최초의 요리책 최연소, 최다 전국 수석! 이이 / 과거 시험에서 9번이나 장원한 수재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대동운부군옥 /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이순신 장군의 기적같은 승리 23전 23승 / 세계 전투 역사의 유일무이한 기록 어쩌면 세계 최초 비행기 비거 / 임진왜란 때 하늘을 날았던 무동력 유인 비행기 최초의 코쟁이 한국인 벨테브레 /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귀화한 서양인 조선왕조실록에 2625번 등장한 이름 송시열 / 조선 왕조 최고의 화제 인물 헉! 나라보다 돈이 많아 변승업과 임상옥 / 조선 시대 최고의 부자 2억 4천 250만 글자가 적힌 승정원 일기 / 세계 최대의 연대 기록물 세계가 인정한 우리 유산2 한복 입은 성스러운 사람들 이승훈.서상륜 /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인.개신교인 처음으로 이억만 리에서 공부하고 온 사람 유길준 /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 널리 은혜를 베푸는 신식 병원 광혜원(제중원)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 여학생 한 명으로 문을 연 학교 이화학당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 에디슨의 전등이 달린 최초의 동양 왕궁 경복궁 건청궁 / 우리나라에서 처음 전깃불이 들어온 곳 부인 화장계의 패왕! 박가분 /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화장품 기네스북에 넣을까 말까 고민한 영화 의리적 구토 / 우리나라에서 제작 상영된 최초의 영화 100대 민족문화 상징
나무 캥거루를 찾아서
개구쟁이미르 / 몽고메리 글, 비숍 사진 / 2010.05.10
9,500원 ⟶ 8,550원(10% off)

개구쟁이미르자연,과학몽고메리 글, 비숍 사진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중의 하나인 ‘매치 나무캥거루’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탐사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무캥거루는 생김새가 곰의 얼굴 모습과 비슷하지만 곰은 아니고, 원숭이만큼이나 나무를 잘 타지만 물론 원숭이라 할 수도 없다. 캥거루처럼 아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지만, 나무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캥거루와는 다르다. ‘이 동물들이 살아가려면 얼마나 큰 숲이 필요할까?’, ‘무엇을 먹고 살까?’, ‘얼마나 많은 수의 나무캥거루가 남아 있을까?’, ‘그들의 생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에 대해 고민한다. 사진작가인 비숍 선생님의 사진은 몽고메리 작가 선생님의 설명과 더불어 야생에 살고 있는 나무캥거루의 생활을 우리가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 줄 것이다.이 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중의 하나인 ‘매치 나무캥거루’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탐사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무캥거루는 생김새가 곰의 얼굴 모습과 비슷하지만 곰은 아니고, 원숭이만큼이나 나무를 잘 타지만 물론 원숭이라 할 수도 없다. 캥거루처럼 아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지만, 나무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캥거루와는 다르다. 과학자인 리자 박사님과 작가인 몽고메리 선생님, 사진작가인 비숍 선생님, 세계 각국에서 모인 탐사 대원, 그리고 원주민들과 함께 세상에서 고립된 뉴기니아 운무림을 찾아 탐사여행을 떠난다. 이 탐사 여행에서 가능한 한 많은 나무캥거루를 찾고 생포하여 연구하고, 라디오 전파 발신기를 몸에 달아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이 희귀한 동물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단서라도 놀라운 발견이 될 수 있다. ‘이 동물들이 살아가려면 얼마나 큰 숲이 필요할까?’, ‘무엇을 먹고 살까?’, ‘얼마나 많은 수의 나무캥거루가 남아 있을까?’, ‘그들의 생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에 대해 고민한다. 사진작가인 비숍 선생님의 사진은 몽고메리 작가 선생님의 설명과 더불어 야생에 살고 있는 나무캥거루의 생활을 우리가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 자연이나 야생 동물에 관한 열정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꿈이당 경찰대학 수학 유형별 기출문제 총정리
씨마스 / 특수대학입학시험연구회 (지은이) / 2018.04.10
18,000원 ⟶ 16,200원(10% off)

씨마스학습참고서특수대학입학시험연구회 (지은이)
경찰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1차 시험용 수학 기출문제집이다. 수학 나형 기준 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해진 2019학년도 출제 범위에 따라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에 해당하는 기출문제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경찰대학 수학 기출문제를 포함한 풍부한 문제를 통해 최신 출제 경향 파악과 1차 시험 실전 연습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경찰대학 경쟁률 및 출제 경향 ○ 경찰대학 수학 문제 유형별 출제 경향 ○ 경찰대학 모집요강 및 사정표 ○ 대입 중심 연중 행사표 ○ 공무원 직급표 수학Ⅱ Ⅰ. 집합과 명제 01 집합 02 명제 Ⅱ. 함수 01 함수 0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Ⅲ. 수열 0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2 수열의 합 03 수학적 귀납법 Ⅳ. 지수와 로그 01 지수 02 로그 미적분Ⅰ Ⅰ. 수열의 극한 01 수열의 극한 02 급수 Ⅱ.함수의 극한과 연속 01 함수의 극한과 연속 Ⅲ. 다항함수의 미분법 01 미분계수와 도함수 02 도함수의 활용 Ⅳ. 다항함수의 적분법 01 부정적분과 정적분 02 정적분의 활용 확률과 통계 Ⅰ. 순열과 조합 01 순열 02 조합 Ⅱ. 확률 01 확률의 뜻과 활용 및 조건부확률 Ⅲ. 통계 01 확률분포와 정규분포 02 통계적 추정새로운 2019학년도 출제 범위 반영! 최신 기출문제+α로 경찰대학 1차 시험 대비! 「꿈이당 경찰대학 수학 유형별 기출문제 총정리」는 경찰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1차 시험용 수학 기출문제집입니다. 수학 나형 기준 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해진 2019학년도 출제 범위에 따라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에 해당하는 기출문제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경찰대학 수학 기출문제를 포함한 풍부한 문제를 통해 최신 출제 경향 파악과 1차 시험 실전 연습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유형별 학습 가능 경찰대학 1차 수학 시험 범위의 기출문제를 단원별·유형별로 분류하였습니다. 매 단원별로 경찰대학 1차 시험 출제 유형의 종류와 빈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형별 대표 문제 살펴보는 ‘기출 유형 살피기’ 유형별 대표 문제를 해답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각 단원에서 출제되는 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학습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경찰대학 기출문제 잡아주는 ‘기출 유형 더 풀기’ 유형에 맞게 분류한 경찰대학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기출문제 집중 풀이를 통해 유형별 최신 출제 빈도를 파악하는 동시에 충분한 유형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유형 연습 강화하는 ‘유형 연습 더 하기’ 단원별 사관학교·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문제를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유형 연습 더 하기’로 단원을 마무리하며 경찰대학 1차 시험과 수능에 대한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게임 중독은 내게 맡겨!
한림출판사 / 심수영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24.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심수영 (지은이), 한호진 (그림)
게임에 빠진 지호를 구하기 위해 신체 기관인 ‘눈’과 눈의 여왕 ‘멜다’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세상 온갖 것을 보는 ‘눈’이 지호와 가족들의 갈등을 지켜보며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과연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나만 믿어 보라며 큰소리치는 멜다가 게임 중독에 빠진 지호를 도우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진짜 눈의 여왕인 엄마를 대신해서 사건을 맡게 된 ‘멜다’는 지호의 게임 중독이 엄마와의 갈등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엄마와 지호는 언제부터 그랬던 걸까? 엄마는 지호의 행동마다 의도치 않게 잔소리를 하고, 지호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게임에 더 빠져든다. 부쩍 대화가 사라진 지호와 엄마를 보며 멜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멜다 덕분일까? 엄마와 지호는 서로 몰랐던 속사정을 알게 된다. 하지만 둘 다 차마 말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1. 지호네 집 눈 7쪽 2. 눈의 여왕 멜다 12쪽 3. 사건 현장을 잡아라! 20쪽 4. 아빠 지갑까지! 30쪽 5. 지호의 일상 40쪽 6. 서서히 풀리는 실마리 53쪽 7. 멜다의 계획 60쪽 8. 우리 엄마 아니야! 78쪽 9. 부끄러운 지호 89쪽 10. 고귀하고 위대한 눈의 여왕 96쪽 작가의 말 106쪽“피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 게임에서 지호를 구출하자!” 눈의 여왕 ‘멜다’의 계획은 무엇일까? “엄마, 눈이 아파요. 지호는 요즘 문구점 게임기에 빠졌어요.” 지호 눈이 투정을 부렸어. 초점을 잃고 흐리멍덩해. 지호는 요즘 돈이 생길 때마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게임을 해. 집에서는 엄마가 게임을 절대 못 하게 하거든. 게임기에 빠져 사느라 용돈은 금세 다 써 버렸어. 지호 눈의 말을 가만히 듣고만 있던 옆집 할머니 눈이 한마디 했어. “눈의 여왕님을 찾아가자. 그분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들었어.” 신체 기관인 ‘눈’이 뭐든지 다 해결해 준다고? 『게임 중독은 내게 맡겨!』는 게임에 빠진 지호를 구하기 위해 신체 기관인 ‘눈’과 눈의 여왕 ‘멜다’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세상 온갖 것을 보는 ‘눈’이 지호와 가족들의 갈등을 지켜보며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과연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나만 믿어 보라며 큰소리치는 멜다가 게임 중독에 빠진 지호를 도우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서서히 풀리는 실마리 속, 지호와 엄마의 고민이 보인다 보여! 서로의 눈을 통해 들여다보는 속마음 진짜 눈의 여왕인 엄마를 대신해서 사건을 맡게 된 ‘멜다’는 지호의 게임 중독이 엄마와의 갈등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엄마와 지호는 언제부터 그랬던 걸까? 엄마는 지호의 행동마다 의도치 않게 잔소리를 하고, 지호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게임에 더 빠져든다. 부쩍 대화가 사라진 지호와 엄마를 보며 멜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멜다 덕분일까? 엄마와 지호는 서로 몰랐던 속사정을 알게 된다. 하지만 둘 다 차마 말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 지호는 학교 앞에서 엄마가 일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고는, 친구들이 엄마를 알아챌까 봐 걱정한다. 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엄마를 보고 지호는 그동안 자신이 했던 잘못을 떠올린다. 그리고 엄마가 이미 지호의 잘못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놀란다. 지호는 엄마의 그런 모습에 지금까지 잘못을 솔직히 고백한다. 지호는 학교 앞에서 일하는 엄마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진짜 부끄러운 건 엄마를 속인 자신임을 깨닫는다. 엄마가 안아 주는 걸 여전히 좋아한다고 수줍게 말하는 지호의 한마디는 엄마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이가 되고자 하는 지호의 결심을 느끼게 한다. 엄마와 지호의 포옹은 바쁜 일상에 치여서 서로의 마음을 보지 못했던 두 사람에게 화해의 시작이 된다. 서로에게 다가갈수록 아이와 엄마의 마음 깊이 자리한 고민과 갈등이 조금씩 옅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눈길은 곧 관심, 어른도 아이도 관심이 필요해! 모든 가족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이야기 갑자기 직장을 잃게 된 엄마, 그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잔소리하는 엄마를 미워하게 된 지호의 갈등은 모습은 다르지만 어느 가정에서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다. 엄마는 걱정되는 마음에 자꾸 잔소리를, 지호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자꾸 엇나간다. 하지만 피하기만 해서 몰랐던 서로의 사정을 안 뒤로, 지호와 엄마는 서로의 행동을 반성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용기내서 털어놓으며 지호와 엄마는 활짝 웃는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이처럼 아이와 부모는 서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더욱 단단한 가족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지호와 엄마의 문제를 지켜보던 옆집 할머니, 게임에 빠진 지호를 걱정하는 문구점 아저씨, 담임 선생님은 각자의 방식으로 두 사람을 돕고 따뜻한 말을 건넨다. 눈의 여왕이었던 엄마 대신 사건을 해결했던 멜다도 처음에는 두려움에 피하려고 했지만, 스스로 문제에 부딪히면서 주위에 도움을 청하며 지호를 돕는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모두가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다. 『게임 중독은 내게 맡겨!』는 심수영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표현한 한호진 작가의 그림이 함께하며 이야기의 재미가 한층 더해졌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갈등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산타 할머니
바람의아이들 / 박서진 (지은이), 고담 (그림) / 2020.12.24
11,000원 ⟶ 9,9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박서진 (지은이), 고담 (그림)
산타 할아버지의 부인이자 길고양이들의 보호자 메리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다. 부끄럼쟁이에다 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 할머니는 겨울에 돌아다닐 수 없고 한여름에 몰래몰래 손수레 가득 선물을 싣고 돌아다닌다. 골목길에서 만나는 길고양이들은 누가 착한 아이고 나쁜 아이인지 전해주는 정보원이고, 고양이들이 맛있는 간식 캔을 얻어먹는 건 당연한 보상이다. 하지만 대가 없는 선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비눗방울 장난감, 편의점 알바로 고생하는 학생에게는 엄마표 만두,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게임 중독 아이에게는 아빠와 갖고 놀던 나무 팽이, 할머니는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맞춤 선물을 건네고, 선물을 받은 사람은 또다시 다른 사람들과 그 즐거움을 나눈다. 한여름 산타 할머니는 얼마나 살뜰한지. 하지만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도 미심쩍어하는 아이들에게 산타 할머니라니, 그것도 한여름에 손수레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가 산타라니, 순순히 믿기 어려운 일이다. 이야기는 지환이, 지후 형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형제에게는 큰 걱정이 하나 있다. 돌아가신 엄마가 키우던 뱅갈고양이 ‘둥이’가 아프다는 것. 할머니의 손수레를 밀어주고 간식 캔을 얻어다 주기도 하고, 친구 엄마가 하는 동물병원에 찾아가 진찰도 받아 보지만 도무지 방법이 없다. 둥이는 나이가 너무 많고 수명이 다했기 때문이다. 수의사 선생님도 둥이를 고칠 수 없다면 이제 방법은 하나뿐. 만약 산타 할머니가 진짜라면 믿어 보자.산타는 없어 불쌍한 날 선물 심부름 견디고 나면 힘내세요! 너 부자야? 번개처럼, 쏜살같이 선택 살 수만 있다면 누구나 될 수 있어 작가의 말한여름, 우리 동네에 산타 할머니가 나타났다! 할머니의 손수레에는 어떤 선물이 들어 있을까? 크리스마스 즈음, 온 세상은 산타 클로스를 둘러싼 갖가지 재미난 소문들로 들썩인다. 산타가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안 주고 루돌프라는 왕따 사슴에게 썰매를 끌게 하며, 핀란드 라플란드의 어느 숲속 마을에 진짜로 살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는 이제 상식에 가깝다. 그보다는 산타 클로스가 하룻밤 사이 전세계를 다 돌기 위해 총알보다 3470배 빠른 속도로 이동해야 한다거나 선물 배송을 기다릴 아이들을 위해 산타 클로스의 위치 추적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도 있다거나, 혹은 산타 클로스가 사실은 어느 음료 회사의 마케팅 수단이었다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다. 이 모든 뒤죽박죽 정보들은 산타 할아버지가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인기 많은 인물인지를 잘 보여준다. 바야흐로 12월의 산타의 시절인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뚱보 인기남 할아버지에게 부인이 있다면? 산타 할아버지가 있다면 산타 할머니도 있지 않을까? 저학년 동화 『산타 할머니』는 산타 할아버지의 부인이자 길고양이들의 보호자 메리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다. 부끄럼쟁이에다 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 할머니는 겨울에 돌아다닐 수 없고 한여름에 몰래몰래 손수레 가득 선물을 싣고 돌아다닌다. 골목길에서 만나는 길고양이들은 누가 착한 아이고 나쁜 아이인지 전해주는 정보원이고, 고양이들이 맛있는 간식 캔을 얻어먹는 건 당연한 보상이다. 하지만 대가 없는 선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비눗방울 장난감, 편의점 알바로 고생하는 학생에게는 엄마표 만두,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게임 중독 아이에게는 아빠와 갖고 놀던 나무 팽이, 할머니는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맞춤 선물을 건네고, 선물을 받은 사람은 또다시 다른 사람들과 그 즐거움을 나눈다. 한여름 산타 할머니는 얼마나 살뜰한지. 하지만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도 미심쩍어하는 아이들에게 산타 할머니라니, 그것도 한여름에 손수레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가 산타라니, 순순히 믿기 어려운 일이다. 이야기는 지환이, 지후 형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형제에게는 큰 걱정이 하나 있다. 돌아가신 엄마가 키우던 뱅갈고양이 ‘둥이’가 아프다는 것. 할머니의 손수레를 밀어주고 간식 캔을 얻어다 주기도 하고, 친구 엄마가 하는 동물병원에 찾아가 진찰도 받아 보지만 도무지 방법이 없다. 둥이는 나이가 너무 많고 수명이 다했기 때문이다. 수의사 선생님도 둥이를 고칠 수 없다면 이제 방법은 하나뿐. 만약 산타 할머니가 진짜라면 믿어 보자. 그리고 둥이를 살려 달라고 부탁을 해 보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고, 언젠가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산타가 된다 『산타 할머니』는 ‘산타 클로스’ 전설에 기대어 산타 할머니라는 신기한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지환이와 지후다. 형제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불규칙한 직업을 갖고 있어 단 둘이 지내다시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환이와 지후가 불쌍하고 처량한 처지라고 볼 이유는 없다. 형은 동생을 살뜰히 돌보고 동생은 형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며, 형제는 천진하고 명랑한 어린이 시절을 잘 지내고 있으니까. 아빠가 일 때문에 제대로 보살펴 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지환이와 지후는 한없이 씩씩하다. 산동네 반지하 방에 살아도 다리운동이 되니 좋고, 함께 다다다 뛰어다니면 더할 나위 없이 신이 난다. 게다가 이 밝고 건강한 아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울 줄도 안다. 임시 담임으로 온 기간제 선생님이 힘들어하자 슬쩍 쪽지를 건네 조언을 하고, 오랜 수험 공부에 지친 이웃 아저씨에게 응원을 해주는 식이다. 이게 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는 생각이 있다면 누구나 다 산타가 될 수 있다는 산타 할머니의 말씀 덕분이다. 모두가 서로를 돕고 보살핀다면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계절이든 크리스마스처럼 평화롭고 기쁨에 가득찬 나날이 되지 않을까? 결국 『산타 할머니』는 어린이와 노인, 길고양이 같은 모든 연약한 존재들 사이의 상호 보살핌에 대한 이야기다. 수명이 다한 고양이 둥이를 산타 할머니에게 보내 계속 살아가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마지막까지 옆에서 지켜봐 줄 것인가. 이제 아이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 둥이의 마지막을 둘러싸고 지환이와 지후가 고민하는 이유는 둥이와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둥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끼는 일은 이따금 복잡하고 난해한 수학 문제처럼 골치가 아프고 어려운 풀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무엇이 둥이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좋은 선택일까. 그리하여 마침내 지환이와 지후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산타 할머니를 믿든 믿지 않든 『산타 할머니』가 상징하는 바는 분명하다. 아낌없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 누군가는 비아냥대고 누군가는 삐딱한 시선을 보내도 우리가 해마다 12월이 되면 산타 클로스를 기다리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에게는 산타 클로스가 필요하고, 사실은 우리 모두가 산타 클로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선물을 사고, 파티를 준비하고, 만남을 기대하는 모든 일들도 다른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삶을 빛나게, 살 만하게 해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올해는 여느 때보다 조용한 연말이 되겠지만 그래서 더더욱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추위와 쓸쓸함을 이겨내고 진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내 맘대로 디자이너 발레패션
키움 / 해비치 글, 여름이 그림 / 2014.06.16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움생활,인성해비치 글, 여름이 그림
짧은 드레스를 입고 사뿐사뿐 뛰는 배우들을 보면 마치 한 마리의 새 같아요! 발레리나들이 입은 옷은 정말 예쁘기도 하죠! 천사 같은 발레리나의 옷을 내가 디자인해 보면 어떨까? 귀엽게? 우아하게? 발랄하게? 나에게 어울리는 발레복을 내 맘대로 꾸며 보세요! 《내 맘대로 디자이너》는, 여러 모델의 옷과 액세서리를 마음대로 꾸며 보는 패션 놀이북입니다. 책에 있는 모델들의 이름도 직접 지어 보세요. 스텐실 판, 다양한 색상의 패턴지, 스티커 등으로 예쁘게 꾸미며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답니다. 사뿐사뿐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를 빛내 줄 발레복을 내 맘대로~ 갖가지 소품으로 스티커 놀이도 하고 색칠 놀이까지! 《내 맘대로 디자이너》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어 보자! 7명의 모델의 의상을 내 맘대로~ 각자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모델 7명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누가 누가 있을까? 나와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모델을 찾아, 나만의 발레복을 디자인해 보세요. 가까운 친구나 언니, 물론 엄마의 드레스도 좋겠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모델마다 이름을 지어 주며 옷을 꾸미는 건 정말 신 나는 일이에요. 어떤 옷이 어울릴지, 어떤 장식이 어울릴지, 모델마다 다른 발레복 콘셉트를 생각하다 보면 창의력이 마구 솟아난답니다. 활동1. 내 맘대로 스티커 스티커를 붙이며 옷을 꾸며요! 옷, 가방, 구두, 목걸이, 귀걸이 등 모델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128개나 들어 있어요. 액세서리 스티커는 투명 스티커라 어색하지 않게 붙일 수 있죠! 스티커만으로도 완벽한 발레복 한 벌 완성! 활동2. 내 맘대로 스텐실 스텐실 활동으로 옷을 꾸며 보세요! 여러 패턴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한 장을 골라, 판을 대고 그린 다음 오려 붙이면 완성! 무대에 어울리는 발레복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죠! 모양도 다양한 스텐실 판 2장과 화려한 색감과 현실감 있는 32종의 패턴지 무늬가 의상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여 준답니다. 활동3. 내 맘대로 스케치 스케치 활동으로 옷을 꾸며 보세요! 머릿속에 있는 옷을 마음대로 그려 보세요. 예쁘게 그리고 색칠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모델 위에 판을 대고 그리는 것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떴다! 지식 탐험대 : 경제 2
시공주니어 / 장보람 (지은이), 이민혜 (그림) / 2020.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사회,문화장보람 (지은이), 이민혜 (그림)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전편에서 짠순이 안누리 여사를 만나 올바른 경제 관념에 대해 배우고, 김치 가게에 일자리까지 얻은 나부티 여사. 안 여사와 나 여사의 두 번째 이야기《김치 공장, 세계를 정복하라!》에서는 김치 통조림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 두 주인공의 더욱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의지하는 나 여사와 안 여사, 여전히 나 여사의 딸을 짝사랑하는 안 여사의 아들 이한솔 등, 개성 뚜렷한 인물들이 전하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고 어려웠던 경제 지식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세계 무대라니, 다리가 후덜덜! 2장 물건 없는 시장이 있다고? 3장 통조림 10만 개 주문 돌파! 4장 이러다가 백만장자가 되겠는걸! 5장 인터넷으로 주문하세요! 6장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 1 7장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 2 8장 따라 하는 건 참을 수 없어! 9장 로봇이 움직이면 뚝딱! 10장 우주까지! 더 넓은 세상으로!사치 여왕과 짠순이의 세계 시장 도전기! 나부티, 안누리 여사와 함께 세계 경제를 체험하며, 폭넓은 경제 개념을 배워 보세요! 1권에 이어 주식 시장, 무역 수지, 환율 같은 보다 수준 높은 경제 개념과 세계 각국의 경제 이야기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경제 지식을 쌓고, 세계 무역의 지도자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최영준(경제학 박사, 경희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공주니어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었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1차로 출간된 식물, 동물, 물리, 법, 음악, 공룡, 지층과 화석, 날씨와 기후, 민속, 음악의 10권에 이어, 환경, 질병과 건강, 경제1,2, 태양계, 강과 바다, 화학, 인체, 정치, 화산과 지진의 10권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새롭게 개정된 시리즈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사들이 엄선한 교과서 핵심 내용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고, 핵심 내용을 책 속에 담았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한 것은 물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이야기 속에 빠짐없이 담았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내용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 알찬 교과 개념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고 바뀐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 사회, 음악 등의 교과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개념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교과 개념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교과서 핵심 내용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교과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나온 교과 개념은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교과서 속 개념과 사실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김치 공장, 세계를 정복하라! 전편에서 짠순이 안누리 여사를 만나 올바른 경제 관념에 대해 배우고, 김치 가게에 일자리까지 얻은 나부티 여사. 안 여사와 나 여사의 두 번째 이야기《김치 공장, 세계를 정복하라!》에서는 김치 통조림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 두 주인공의 더욱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의지하는 나 여사와 안 여사, 여전히 나 여사의 딸을 짝사랑하는 안 여사의 아들 이한솔 등, 개성 뚜렷한 인물들이 전하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고 어려웠던 경제 지식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 사치 여왕과 짠순이의 세계 시장 정복기!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잘나가던 김치 가게를 접고, 김치 통조림 공장을 세운 안누리 여사와 나부티 여사. 딸리는 영어 실력에도 세계 박람회에 나가 당당히 홍보를 하고, 제품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둘은 갖은 노력 끝에 결국 김치 통조림을 세계 무대에 우뚝 세운다. 전편에 등장했던 친근한 등장인물들이 수많은 벽에 부딪히며 세계 시장을 정복해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이들을 책 속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다 보면 다양한 경제 문제들에 대해 절로 관심을 갖고, 경제 정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작품 사이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 나 여사의 남편이 실직당했던 과거 에피소드들은 읽는 재미를 더할뿐더러, 각각 우리나라 70년대 경제 상황과 어려웠던 IMF 시절에 대해 가르쳐 준다. 전편에 이어 등장인물들과 갖가지 웃지 못할 사건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 그림도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 준다. ▶ 폭넓은 경제 지식을 알차게 담아낸 정보 코너 각 장 사이사이에 있는 두 정보 코너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제 지식을 선사한다. 소비자와 생산자, 수출과 수입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들을 소개했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보다 수준 높고 폭넓은 경제 개념들을 다루었다. <경제 박사에게 물어봐!> 코너에서는 주식 시장, 환율, 무역 수지, 전자 상거래 등 아이들이 뉴스나 신문에서 한 번쯤 접해 봤을 만한 경제 용어와 개념들을 쉽게 풀어냈다. <천부자의 세계 경제 여행기>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경제 위기에 빠진 멕시코, 로봇 시장이 발달한 일본, 차츰 시장을 개방하기 시작한 북한,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마을 운동 같은 가지각색 이야기들이 경제를 대하는 시각을 넓혀 준다. 두 정보 코너는 전편처럼 신문에 실린 칼럼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경제 지식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 우리 상품의 우수성과 올바른 경제관념 배우기 김치 통조림으로 세계 시장을 정복한 안 여사와 나 여사의 이야기는 우리 고유의 상품이 지닌 우수성에 대해 돌아보게 해 준다. <천부자의 세계 경제 여행기> 코너에서도 자주 언급되듯이, 정작 우리들만 국산품을 멀리하고 외국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할 만하다. 또한 넉넉하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6, 70년대 이야기와 IMF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돈의 가치를 바르게 알고 올바른 경제 습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친구 계산기
현북스 / 김말랑 외 지음, 신나경 그림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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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김말랑 외 지음, 신나경 그림
햇살 어린이 시리즈 21권. 현북스에서 5인 동화집 <친구계산기>가 출간되었다.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요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상실감과 죄책감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어떤 인물을 동경하고 꿈꾸어야 하는지, 이웃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친구와 믿음이 깨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여기, 우리 아이들이 겪는 성장통을 따듯한 시선으로 보듬어 주는 5편의 단편 동화집이다.젊은 작가들이 들려주는 요즘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현북스에서 5인 동화집 <친구계산기>가 출간되었다. <친구계산기>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를 한데 모아, 요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상실감과 죄책감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어떤 인물을 동경하고 꿈꾸어야 하는지, 이웃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친구와 믿음이 깨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여기, 우리 아이들이 겪는 성장통을 따듯한 시선으로 보듬어 주는 5편의 단편 동화집이다. 다섯 색깔 고민과 마주하기 이 책의 제목이 된 김말랑의 ‘친구계산기’의 주인공 민우는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친구계산기는 친구의 성적, 외모, 가정 환경, 지능 지수 등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학년, 반, 번호를 입력하면 그 친구의 점수를 알려 준다. 하지만 민우는 이 친구계산기에 최고 점수로 나온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인지 고민에 빠진다. 왜냐면 그 친구와 있으면 함께 웃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김현주의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의 주인공 시우는 자신의 잘못으로 키우던 개 비키를 잃은 것 같아 죄책감과 상실감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시우는 독서실에서 신기한 경험을 한다. 이야기를 완성하지 못하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곳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곳에서 시우는 묘하게 비키와 닮은 ‘이야기 만들기 도우미’ 할머니를 만나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마음속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 경험을 통해 아픔을 치유받는다. 서미현의 ‘나만의 스타를 위하여!’의 주인공 지민이는 ‘스타스’라는 TV에 나오는 반짝이는 스타를 좋아해서 뭐든지 따라 하고 싶다. 하지만 동네 중국집 아들 지훈 오빠의 우상은 바로 자신의 아버지이다. 지민이는 자신의 아버지처럼 훌륭한 중화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지훈 오빠의 이야기를 듣고, 꽃집을 하는 자신의 엄마를 떠올린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인물을 동경하고 꿈꾸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다. 황지영의 ‘옆집 사람(?)들’의 주인공 순영이는 어느 날, 한 번도 옆집 사람들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식구들과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내기를 하고 직접 찾아가 알아보기로 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 이웃과의 소통 부재로 일어나는 고민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이은조의 ‘쩍!’의 주인공 재우는 믿었던 친구와의 믿음이 쩍 하고 깨져 버려서 고민이다. 단짝 친구 태현이가 여자친구 때문에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재우는 배신감이 들고 태현이가 미워지지만, 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태현이와 우정을 더 단단히 쌓게 된다. 이렇듯 아이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고민과 아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고민과 아픔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한 걸음 더 성장한다. 마치 자라면서 꼭 겪어야 하는 ‘성장통’처럼 말이다.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들 시대가 변하면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도 달라진다. 그래서 어린이 문학에서도 젊은 작가의 눈으로 그린 요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과 시대적으로 차이가 적은 작가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고민의 눈높이를 맞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친구계산기>는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추천 신인 작가 작품 중 5편을 뽑아 만들었다. 월간 ‘어린이와 문학’은 매달 꾸준히 좋은 어린이 문학을 소개하고 신인 작가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열어 주고 있다.
오리 우체부
이지북 / 고수진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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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명작,문학고수진 (지은이), 박현주 (그림)
이지북 중·저학년 어린이 문학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열다섯 번째 작품 『오리 우체부』는 고수진 작가만의 특별한 감수성이 깃든 작품으로 어린이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판타지 동화다. 이별을 어려워하는 어린이, 그리고 그 곁에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싶은 어른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전한다. 어느 날, 주인공 동주는 아빠가 남긴 오리 모양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한다. 오리 토기를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동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 주는 ‘오리 우체부’와 영혼 인도자 ‘아도’의 도움으로 동주는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동주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용기 내어 하늘 끝까지 날아가 보기로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오리 우체부』를 만나 보자. 오늘 밤, 오리 우체부가 그 말을 전해 줄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괜찮아, 네 마음은 잘 도착했어.”라고 따뜻한 답장을 전해 올지도.1. 무지개 깃털 2. 영혼 인도자 아도 3. 비 내리는 밤 4. 비화 장군의 칼 5. 아라 누나의 진심 6. 붉은 눈 7. 우리는 영원히 가족 8. 오리 우체부 작가의 말“기억해, 어떤 순간이 와도 우리는 영원히 가족이란다.” 천오백 살 오리 우체부가 전하는 무지갯빛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그다음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영원한 이별의 순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질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삶의 일부이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어린이에게는 더욱 막막하고 뼈아픈 슬픔의 기억을 남긴다. 이지북 중·저학년 어린이 문학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열다섯 번째 작품 『오리 우체부』는 고수진 작가만의 특별한 감수성이 깃든 작품으로 어린이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판타지 동화다. 이별을 어려워하는 어린이, 그리고 그 곁에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싶은 어른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전한다. 어느 날, 주인공 동주는 아빠가 남긴 오리 모양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한다. 오리 토기를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동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 주는 ‘오리 우체부’와 영혼 인도자 ‘아도’의 도움으로 동주는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동주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용기 내어 하늘 끝까지 날아가 보기로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오리 우체부』를 만나 보자. 오늘 밤, 오리 우체부가 그 말을 전해 줄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괜찮아, 네 마음은 잘 도착했어.”라고 따뜻한 답장을 전해 올지도. “마음을 전하는 건 언제라도 늦지 않아.”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어린이에게 보내는 하늘 끝 아빠의 다정한 위로 아빠와 말다툼을 벌인 날, 동주는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다. 아직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동주는 아빠에게 모질게 굴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깊은 후회에 잠긴다. 어린이에게 이별은 그 자체로도 감당하기 힘든 감정이지만, 후회와 자책이 더해지면 더 깊은 슬픔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바로 그 순간, 『오리 우체부』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에 슬며시 찾아가 마음을 전하는 건 언제라도 늦지 않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주인공 동주는 아빠의 오리 토기에서 발견한 무지갯빛 깃털을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죽을뻔한 위기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는 사람을 구하고,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오리 우체부』 속 동주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도 좌절하지 않고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의 마음을 꿋꿋하게 돌보고 구해 내는 용기 있는 어린이다. 동주는 이 여정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건 언제라도 늦지 않다.”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오리 우체부가 언제라도 아빠에게 내 마음을, 나에게 아빠의 마음을 전해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에. 이 세상 어딘가에 마음을 전해 주는 오리 우체부가 있다면? “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신비로운 새로 여겼어.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오가며 마음을 전해 준다고 믿었지.” _본문에서 『오리 우체부』 속 아빠의 말처럼 옛사람들은 물과 하늘, 땅을 자유롭게 누비는 오리가 죽은 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인도한다고 믿었다. 고수진 작가는 과거 사람이 죽었을 때 오리 토기를 함께 묻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오리 우체부’라는 신비한 존재를 만들었다. 동주는 이 특별한 오리의 도움으로 아빠를 만나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오리는 언제나 동주의 곁에 조용히 머무르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며, 위험한 순간마다 동주를 지킨다. 동주에게 오리는 아빠에게로 자신을 인도하고, 아빠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이어 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준다. 그렇게 작품 속에서 오리는 마음을 대신 전해 주는 신비로운 존재이면서 이별의 아픔을 겪은 어린이에게 조용한 위로와 손길을 건네는 마음의 전달자, ‘오리 우체부’로 기억된다. 천오백 년 시간을 건너 하늘을 넘어서라도 꼭 전하고 싶은 마음 갑작스러운 이별, 전하지 못한 마음과 후회의 순간들……. 『오리 우체부』는 어린이가 이별을 경험할 때, 어떻게 그 시기를 마주하고 지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고수진 작가는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 품고 있는 후회와 슬픔의 감정을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그리고 ‘오리 우체부’라는 상상 속 존재를 통해 새롭게 풀어낸다. 『오리 우체부』는 단순한 이별 이야기를 넘어 이별을 겪은 어린이에게는 위로를, 사랑을 전하고 싶은 어린이에게는 용기를 심어 주는 뜻깊은 작품이다. 잊고 있던 진심을 전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오리 우체부』. 슬프지만 따뜻한 이별 이야기에 박현주 작가의 생생하고 선명한 삽화가 더해져 어린이 독자에게 아름다운 위로와 따뜻한 감수성을 선사할 것이다.“싫어요. 그리고 짜증 나니까 말 좀 그만 거세요.”내 퉁명스러운 말에 아빠가 조용해졌다. 아빠와 나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잠시 뒤 아빠가 더는 참기 힘들다는 듯 목소리를 높였다.“오동주. 대체 언제까지 툴툴댈 거야? 아빠가 그렇게 미워? 아빠가 몇 번이나 사과했잖아!”그 순간 마음속에 꾹 눌러 왔던 무언가가 폭발하는 것 같았다.“미안하다고 하면 다예요? 아빠 때문에 엄마가 떠났는데? 아빠가 잘못했잖아요!” 아빠 흔적이 가득한 이곳에 오면 그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아빠가 정말 밉다고 소리쳤던 기억이 떠오르는 바람에 오히려 마음만 더 아팠다.‘내가 왜 그랬을까?’아빠에게 모진 말을 뱉은 순간을 백 번 천 번 후회했다. ‘여기가 가야라니…….’나는 한참 동안 넋을 잃고 멍하니 서 있었다.“미안하다.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었다.”아도는 내게 사과하더니, 진지한 얼굴로 말을 이었다.“사흘 전 붉은 까마귀가 나를 오리 토기에 가두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를 꺼내 주는 사람이 없었지. 이 숲은 대낮에도 어두컴컴하고 음산해서 사람들이 거의 지나다니지 않거든.”
미래인간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톰 잭슨 (지은이), 크리스티나 구이티안 (그림), 김은영 (옮긴이) / 2020.01.29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톰 잭슨 (지은이), 크리스티나 구이티안 (그림), 김은영 (옮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린이 과학이슈' 시리즈의 첫 권이다. <미래인간>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를 재밌는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풀어서 소개하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과학 기술과 유전공학, 그리고 의학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하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인간의 몸을 기계로 바꾸거나 마음을 컴퓨터로 전송하면,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일들에 도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이러한 과학 기술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중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과학 상식을 배우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발전하는 과학 기술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과학 토론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글쓴이의 말 05 / 미래인간은 바로 너! 06 / 우리의 몸 08 / 우리의 진화 14 / 지능 20 / 마음 22 / 수면 24 / 기억 26 / 정체성 28 / 함께 살아가기 30 / 부와 지위 34 / 개인의 집단 36 / 의학의 힘 40 / 미용 시술 44 / 똑똑하지만 바보 같은 약 46 / 유전자 변형 50 / 복제인간 56 / 노화와 죽음 58 / 나노기술 62 / 바이오프린팅 64 / 사이보그 66 / 정신전송(마인드업로딩) 72 / 로봇공학 74 / 인공지능(AI) 76 / 초지능 80 / 이건 시뮬레이션일까? 82 / 차세대 인류 84 / 찬성? 반대? 88 / 마인드맵 90 / 용어 사전 92 / 더 알고 싶다면 94 / 찾아보기 96첨단 과학은 미래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사람의 몸으로 알아보는 과학 상식과 최신 과학 이슈! 과학 기술은 지난 50년간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왔다. 특히 컴퓨터 과학과 의학 분야에서 거의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앞으로 이 두 분야가 어떻게 힘을 합치고 또 어떻게 우리 몸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미래인간』은 우선 이와 관련하여 인간의 자연 상태 및 동물로서 인류, 몸에 관해서 설명한다. 우리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부터 시작하여, 영장류에서 인류의 발전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언제 인간이 되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인간의 지능과 마음은 동물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우리의 기억과 개인의 정체성, 사회성과 관련하여 소개하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했는지 알아보고, 과학 기술과 여러 이슈로 넘어간다. 유전자 변형, 복제인간, 로봇공학, 정신전송, 인공지능 등 이러한 과학 기술은 무엇이며, 어떤 이슈가 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과학 이슈를 몇 가지 소개하면, 첫 번째로 유전자 변형 이슈다. 유전공학자들은 1970년대에 처음으로 유전자를 편집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유전적으로 변형된 미생물이나 질병에 강한 작물을 만들었다. 오늘날에는 유전자 변형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생쥐, 젖에서 거미줄을 생산할 수 있는 염소까지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유전자를 변형하거나 편집하는 행위는 매우 엄격하게 통제되어 왔다. 앞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기 쉬워진다면 유전적으로 변형된 인간이 등장할까? 이와 관련한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조작 아기, 실제로 유전자를 편집한 중국의 유전공학자 허젠쿠이,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복제인간 이슈다. 동물을 복제하는 기술은 여러 해 동안 연구되고 있지만, 인간을 복제하는 기술에 관한 연구는 아직 불법이다. 앞으로 그 법이 바뀌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알아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복제 동물은 복제양 돌리다. 1996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돌리는 어머니만 세 마리지만 아버지는 없다. 돌리를 만들 수 있는데 왜 복제인간은 만들지 못할까? 가장 큰 이유는 안전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돌리로 성공하기 전에 277번이나 복제를 시도했고, 처음으로 살아남은 게 돌리다. 다른 양들은 끔찍한 문제를 안고 태어났고, 수의사들은 고통을 막기 위해 이 양들을 죽였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복제인간을 만드는 것을 무조건 찬성할 수 있을까? 인간을 복제하는 행위는 그저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일까? 세 번째로는 정신전송(마인드 업로딩) 이슈다. 인간의 의식은 뇌 속에서 만들어진다. 몸이 죽으면 뇌도 죽으면서 의식까지 사라진다. 몸을 고치거나, 노화를 늦추거나, 생물적인 부분을 기계로 대체하려는 노력은 의식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도 같다. ‘정신전송’이라고 불리는 미래 기술은 그 노력을 불필요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의식을 컴퓨터로 옮겨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기술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2050년이 오기 전까지 성공하리라 믿는 이들도 있다. 만약 사람의 몸이 죽을 때 마음이 컴퓨터에 전송된다면 그 마음은 살아 있는 인간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마음이 담긴 컴퓨터를 다른 사람이 멋대로 끌 수 있을까? 네 번째로는 로봇공학 이슈다. 미래의 인간은 몸 때문에 걱정할 일이 아예 없을지도 모른다. 대신에 그들은 컴퓨터에 전송 및 저장된 마음으로 살 수도 있다. 전송된 디지털 마음은 로봇 몸을 통제할지 선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처럼 생긴 로봇인 안드로이드는 전송된 마음이나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며, 인간 사회에 참여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이 로봇 사람들을 호모 사피엔스와 구별하기 위해 ‘로보 사피엔스’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로봇은 스스로가 로봇인 걸 알고 있을까? 우리는 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왜 꿈을 꾸는지에 대해 아직 아는 것이 너무 적다. 그러니 로봇도 의식이 있을지, 꿈을 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만약 로봇들도 그러하다면 그 방식만 다른 걸까? 다섯 번째로는 인공지능 이슈다. 인공지능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오늘날 스마트 스피커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낸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점점 좋아진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온라인몰에서 무엇을 살 것인지, 소셜미디어에서 어떤 영상을 볼 것인지 제안한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만큼 영리해질 수도 있다. 어쩌면 인간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과연 좋은 일일까? 그리고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행동한다는 것만으로 인공지능에게 권리를 줄 수 있을까? 만약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생각한다는 행위 자체만으로 권리를 얻을 수 있는 걸까? 인류의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은 무엇일까? 앞서 설명한 다양한 과학 기술로, 미래에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통제하고 바꾸느냐에 따라서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도 함께 변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도 바뀔 것이고, 심지어 죽음조차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무조건 옳기만 한 것일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완벽한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때로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필요도 있다. 『미래인간』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인류와 몸, 그리고 미래의 삶과 관련한 최신 과학 이슈를 주제별로 자세하게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의 토론을 통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
연초록 / 디애나 맥패든 (엮은이), 다니엘 디포 (원작), 이중복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 2024.06.20
8,500원 ⟶ 7,650원(10% off)

연초록명작,문학디애나 맥패든 (엮은이), 다니엘 디포 (원작), 이중복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젊은 로빈슨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을 떠나 광활한 바다의 선원이 된다.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금세 바다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러다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되는 일을 겪는다. 구조 보트에 가까스로 구조되지만 도전과 모험을 멈출 순 없었다. 아프리카로 떠났다 해적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겨우 탈출해서 영국 배에 올라타기도 한다. 그렇게 로빈슨은 차츰 항해술과 장사를 배워 밑천을 마련한 뒤 브라질에 가서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 경영으로 큰돈을 번다. 하지만 또다시 모험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진 로빈슨은 다시 한 번 아프리카로 떠났다가 엄청난 폭풍우를 만나게 된다. 무자비하게 휘몰아치는 거센 파도와 홀로 싸운 로빈슨은 마침내 뭍에 다다르게 되는데……. 낯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홀로 몸부림치며 삶의 터전을 하나하나 마련해 나가는 로빈슨의 모험 이야기. 도전을 사랑하는 로빈슨의 가슴 설레는 마음속 이야기와 뱃사람들의 우정, 위로가 되어 준 무인도의 동물들,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료인 프라이데이와 함께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경험해 보자.로빈슨과 주변 인물들 소개 6 1장 선원의 삶 9 2장 나의 첫 항해 12 3장 거친 폭풍 16 4장 아프리카 항해 24 5장 해적들! 27 6장 탈출할 기회 30 7장 자유의 몸 36 8장 영국 배 40 9장 농장 생활 46 10장 또 한 번의 아프리카 항해 49 11장 난파되다! 52 12장 절망의 섬 57 13장 임시 오두막 64 14장 첫 달 68 15장 버려진 섬에서의 생활 73 16장 발견의 섬 79 17장 농부 로빈슨 82 18장 삶은 계속된다 87 19장 보트 한 척 90 20장 제2의 사고 95 21장 첫 십 년 100 22장 발자국 103 23장 연기 금지, 불 금지 107 24장 또 다른 난파선? 110 25장 로빈슨, 프라이데이를 만나다 115 26장 친구와 생활하기 121 27장 섬을 떠날 수 있을까? 127 28장 반란과 자유 130 29장 책임을 지다 133 30장 다시 집으로 141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144 작품에 대하여 148 작가에 대하여 149 추천사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 150 작가들 소개 152모험과 도전을 사랑하는 로빈슨 크루소, 무인도에서 홀로 28년간 살아남다! 젊은 로빈슨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을 떠나 광활한 바다의 선원이 돼요.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금세 바다 생활에 익숙해지지요. 그러다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되는 일을 겪어요. 구조 보트에 가까스로 구조되지만 도전과 모험을 멈출 순 없었어요. 아프리카로 떠났다 해적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겨우 탈출해서 영국 배에 올라타기도 해요. 그렇게 로빈슨은 차츰 항해술과 장사를 배워 밑천을 마련한 뒤 브라질에 가서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 경영으로 큰돈을 벌지요. 하지만 또다시 모험이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진 로빈슨은 다시 한 번 아프리카로 떠났다가 엄청난 폭풍우를 만나게 돼요. 무자비하게 휘몰아치는 거센 파도와 홀로 싸운 로빈슨은 마침내 뭍에 다다르게 되는데……. 낯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홀로 몸부림치며 삶의 터전을 하나하나 마련해 나가는 로빈슨의 모험 이야기! 도전을 사랑하는 로빈슨의 가슴 설레는 마음속 이야기와 뱃사람들의 우정, 위로가 되어 준 무인도의 동물들,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료인 프라이데이와 함께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경험해 보세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 모험, 용기, 도전, 무인도,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8단원.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5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의 특징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여러 명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비바람은 점점 거세졌어요. 집채만 한 파도가 몰아쳤어요. 난 파도가 우리를 통째로 삼켜 버리는 줄 알았어요. 배가 커다란 파도에 부닥쳐 앞으로 흔들릴 때마다 파도가 또다시 일지 않길 바랐어요. 그날 밤, 난 줄곧 혼잣말로 맹세했어요.“내가 살아남는다면 맹세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 착하게 살겠어. 최고의 아들이 될 거야!” 해적들은 우리 모두를 포로로 붙잡아 해적선에 태웠어요. 해적선은 아프리카 북쪽 해안에 있는 살레 항구로 향했어요. 포로들 대부분은 노예로 팔려 나갔는데, 해적 선장은 나를 남에게 팔지 않고 자기 노예로 삼았어요. 내가 젊고 날쌔기 때문이었어요.
HIGH 하이
더숲 / 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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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자연,과학제스 맥기친 (지은이), 윤영 (옮긴이), 정현철 (감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HIGH하이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높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HIGH하이를 포함한다. 《HIGH하이》에서는 다양한 ‘높은 세상’이 펼쳐진다. 하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감수의 글 이륙 준비를 하세요 높은 곳에서의 삶 아주 오래된 거인들 나무가 집이에요 둥지와 은신처 사라지는 숲 높은 건물들 무덤과 신전 적의 침입을 막아라 높이, 더 높이 높은 곳을 나는 것들 어떤 날개가 좋을까? 춤추는 작은 곤충들 비행 패턴 자연에서 얻은 영감 하늘을 나는 사람들 높은 봉우리들 딱 적당한 고도 산에서 사는 삶 위험한 꿈 높은 하늘 구름 관찰하기 심각한 위험 우주에서 보는 지구 높은 신의 영역 하늘의 신/별의 신 별에 얽힌 이야기 바쁜 하늘길 비행 규칙 용어 사전 찾아보기키 큰 나무·건물·산·하늘·신의 영역까지 높고 높은 곳에 펼쳐진 세상에 관한 모든 지식! 상상력을 높이고 최고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책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HIGH하이》는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HIGH하이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높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상할 수 있는 많은 추상적 개념의 HIGH하이를 포함한다. 《HIGH하이》에서는 다양한 ‘높은 세상’이 펼쳐진다. 햇빛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수천 년 간 조금씩 올라간 오래된 거인들인 나무들, 인간의 욕망을 위해 끝없이 뻗어 올라가는 높은 건물들, 먼 거리를 이동하고 먹잇감을 찾기 위해 높은 곳을 나는 생물들, 대륙의 충돌로 만들어진 높은 봉우리 히말라야산맥, 우주 속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높은 하늘의 모습, 더 나아가 깊고 높은 신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HIGH하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아주신 우리나라 과학 영재들의 교육 정책 등을 담당해온 정현철 전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은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권한다. “깊은 바다의 신비로운 세계, 생명의 다양성, 끝없이 펼쳐진 하늘의 아름다움, 고대의 역사와 기술의 진보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을 놀라운 지식과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것이며, 과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탐험하고, 발견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더숲STEAM 시리즈로, 《HIGH하이》와 함께 ‘깊음’의 개념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DEEP딥》도 출간되었다. 쉽고 재미있는 지식과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머리 위에 펼쳐진 세상 이야기 이 책은 우리 머리 위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안전벨트를 하고 날개를 활짝 펼친 후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나무 위 세상이다. 수천 년을 살아온 세쿼이아 같은 키 큰 나무를 시작으로 건물, 새와 곤충, 비행 기계, 산봉우리, 하늘, 하늘의 신과 별의 신까지 점차 영역을 넓혀 가며 우리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높은’ 곳들을 두루 탐험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방대하다. 그럼에도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저자 제스 맥기친(Jess McGeachin)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이자 멜버른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 지질학, 천문학, 고고학, 생물학, 철학 등에서 얻은 폭넓은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고 다양하게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흥미로운 지식, 정교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눈길도 사로잡는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비밀 균근망으로 대화를 나누는 나무들을 마주치고, 나무가 집인 동물들을 만나고, 송골매가 고층 건물 한 켠에 튼 둥지에 다다른다. 또한 소석회와 찹쌀 풀로 접착력을 높인 중국의 만리장성을 지나고,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척추동물인 익룡과 함께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비행 기계를 만든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오늘에 이른 비행의 역사와 조우한다. 낯설어서 더욱 신나는 ‘높은 세상’으로의 탐험 우리는 눈앞이나 발밑을 보는 데는 시간을 많이 쓰지만 하늘은 잘 올려다보지 않는다. 그러나 나무 위에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 나무가 집인 동물들은 날카로운 발톱, 재주 많은 꼬리, 잘 늘어나는 피부 덕분에 땅을 밟지 않고도 살 수 있다. 나무는 한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옆 나무보다 햇빛을 더 받기 위해 줄기를 키우고 가지를 뻗는 것이다. 특히 세쿼이아는 큰 키 때문에 뿌리에서 흡수한 물이 가지까지 오지 않자 나뭇잎으로 안개 속 수분을 빨아들여 수천 년 동안 생존해 왔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신을 기리기 위해, 왕과 왕비를 기억하기 위해, 적을 감시하기 위해 높은 건물을 지었다. 그러나 현대의 고층 건물은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를 정도로 더 높아지고 있다. 100년 전에는 300미터가 넘는 건물이 말도 안 되게 높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부르즈 할리파는 구름을 뚫고 830미터까지 솟아 있다. 최초로 하늘을 난 척추동물인 익룡을 비롯하여 비행에 적합한 다양한 날개를 가진 조류, 그리고 척추동물보다 먼저 날아오른 곤충이 하늘을 지배해 왔다. 물론 몸집이 작다고 해서 멀리 가지 못하는 건 아니다. 작은멋쟁이나비는 사하라 사막을 가로질러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가는데, 2~3주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나비는 원래 출발했던 나비의 먼 후손이라고 한다. 여기에 인간이 도전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새와 박쥐가 나는 법을 관찰해서 비행 기계를 만들고자 했다. 그는 비록 실패했지만, 이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새로운 비행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구는 다섯 겹의 스웨터를 껴입은 것과 다름없다. 이 스웨터는 지구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고, 별똥별을 태워 버리며, 공기가 우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스웨터에 구멍이 나고 있다. 특히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이 높아지면서 화석 연료 고갈은 물론 이산화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를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그렇다고 절망하기엔 이르다. 우리에게는 바람과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고, 지구에 사는 모든 이에게 그 에너지가 공평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우린 눈앞이나 발밑을 보는 데에는 시간을 많이 쓰지만 하늘은 잘 올려다보지 않아요. 하지만 가지가 뻗어 나오는 줄기에서 무성한 잎사귀로 뒤덮인 꼭대기 사이에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어요. 이곳에서 살려면 급강하와 활공을 잘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집이 있으면 아래로 내려갈 필요가 없어요. - 중에서 나무는 오랜 기억을 품고 있어요. 연륜연대학자는 나무의 시간을 연구하는 과학자예요. 그들은 나무줄기의 나이테를 읽어서 수백 년 전에 나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낼 수 있어요. 폭이 넓은 나이테는 그해가 따뜻하고 습했음을, 폭이 좁은 나이테는 그해가 춥고 건조했음을 알려 준답니다. - 중에서
폭풍이 푸하푸하
주니어김영사 / 아니타 가너리 (지은이), 마이크 필립스 (그림), 송현옥 (옮긴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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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아니타 가너리 (지은이), 마이크 필립스 (그림), 송현옥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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