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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
밝은미래 / 김원석 지음, 이지후 그림 / 2014.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인물,위인김원석 지음, 이지후 그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6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알아가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인물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문화적 정보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백과사전식으로 실었다. 26권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에서는 가난하고 낮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사랑과 화해를 몸소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를 들려준다.황학동 만물상 김수환 추기경 신앙으로 뭉친 가족 가톨릭 신자 성유스티노 신학교 신부가 되기 위해 성직자의 복장 인생의 스승들 안동 본당 주임 신부 시절 명동성당 살아 있는 성녀, 마더 테레사 김수환 추기경과의 인터뷰 천주교 용어 어휘 사전│찾아보기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속에서 머문 시간을 행복해하며 사랑을 실천한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 김수환” “우리 사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정직’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무엇이든 빨리빨리 결과만 내놓으면 되었습니다. 또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거짓말도 서슴지 않고 심지어 고귀한 생명까지 짓밟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성과를 내는 덕분에 잘살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직이 사라진 사회, 인간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사회에서 경제 성장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김수환 추기경 기획 의도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며, 그들의 편에 서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생을 바친 김수환 추기경. 그는 가톨릭교회에 봉사하는 성직자이자, 몸소 실천하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온 세상에 보여 준 진정한 성인(聖人)이었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모두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이며, 언제나 사람이 앞서야 함을 강조했던 김수환 추기경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깊은 울림과 같은 유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6권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에서는 가난하고 낮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사랑과 화해를 몸소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요 내용 우리나라 근대 위인을 조사해 가야 하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지는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로 달려갑니다. 만물상에서 만난 선우와 티격태격하던 수지는 우연히 김수환 추기경이 쓰던 탁상시계와 똑같은 시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유품 중 하나인 탁상시계는 추기경이 매일 새벽 미사 드릴 시간을 알려 주던 귀한 것이었다는 것과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꿈이 신부가 아닌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선우와 수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었던 김수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바른 품성을 지녔던 어머니의 의지에 따라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된 김수환. 어린 김수환은 비록 신학교에 다니기 싫어서 꾀를 부리기도 하고 엄격한 학교생활을 힘들어했지만, 일제 강점기와 전쟁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꿋꿋하게 성직자가 되기 위한 길을 걸으며 마침내 신부가 됩니다. 주교로 서품을 받은 지 2년 만에 서울대교구를 맡고 그로부터 1년 후, 당시로서는 최연소로 추기경이 된 김수환. 그는 항상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 가려 노력합니다. 난지도 쓰레기장, 사북 탄광 막장에도 들어가는 등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함께 느끼며 그 시간들을 진정으로 행복해하던 김수환 추기경은 2009년,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납니다. 그리고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종교계와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큰 애도의 물결을 이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뜻을 간직하고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수지와 선우는 어느덧 숙연해집니다. “추기경이 명동성당과 인연을 맺은 건 1968년 서울 대교구를 맡으시면서란다. 주교로 서품을 받은 지 겨우 2년 만이었으니, 파격적인 인사였다고도 할 수 있지. 그리고 나서 1년 뒤인 1969년에 당시로는 최연소로 추기경이 되었단다.”“정말 대단한 인생을 사신 분이군요?”수지가 얼굴 가득 감탄을 머금고 말했다.“사실 김수환 추기경은 그 뒤가 더 파란만장했어.”김 여사가 말을 이었다.“네에? 어땠는데요?”“김수환 추기경은 우리나라가 민주화 과정을 거치는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온 분이었지. 물론 거기에 명동성당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단다.”“그래서 명동성당에는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거군요?”선우가 제법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말했다.“추기경은 항상 생각의 한가운데 ‘인간’을 두고 사신 분이란다. 가난하고 고통 받는, 그런 약자 편에 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라고 믿으셨지.”만물상 할아버지가 그윽한 표정으로 먼 산을 바라보았다. 멀리서 명동성당의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 것만 같았다.
알롱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양정숙 (지은이), 박진아 (그림) / 2020.12.31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양정숙 (지은이), 박진아 (그림)
전봇대에서 오줌을 누는 사이, 주인은 알롱이를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알롱이는 사흘을 떠돌며 그런 주인을 애타게 찾는다. 어느 날, 알롱이는 자기 등을 쓰다듬어 주는 할아버지를 무작정 따라간다. 할아버지는 다리도 절고 목에 퍼진 붉은 점이 부풀어 있다. 몸이 안 좋은 게 분명하다. 할아버지는 알롱이와 매일매일 텃밭에서 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알롱이는 할아버지와 오래오래 함께 살고 싶은데,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작가의 말 1. 오일장 2. 따뜻한 된장국 3.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4. 삐꾸에서 알롱이로 5. 목덜미에 감춰진 종양 6. 전복죽 7. 꼭 나아서 돌아와야 해요 ■작품 들여다보기생명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살아 있는 가족과 같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 즉 ‘펫팸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사람들은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그 충성심에 정서적 안정감도 얻는다. 그렇다면 반려견들은 일생 동안 주인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까?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과 함께 살며 일생을 마치는 개는 고작 12%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개들은? 물론 모든 개들이 버려져서 유기견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현관문을 열어놓거나, 산책 중에 목줄을 안 하는 등 부주의로 잃어버린 경우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주인에게 버림받아 유기견이 된다. 왜 주인들은 개를 몰래 버릴까? 막상 키워 보면 예상과 다르게 힘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고양이와 달리 개는 일부 품종을 제외하면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한다. 아무리 훈련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완벽하게 배변을 가리는 개는 거의 없다.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 생활을 하는데, 강아지가 똥오줌을 아무 데나 싸면 보통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털도 함부로 날려 비위생적인 생활에 노출되게 만든다. 개는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지 않으면 이렇듯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반려견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아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언론 등에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개를 버리는 주된 이유는 배변을 못 가림, 짖음, 주인을 뭄, 질병 등이다. 어릴 때 귀여운 외모가 사라지는 것이 유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버려진 개들은 대부분 몇 주를 넘기지 못하고 어떤 형태로든 강제로 생을 마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은 개들은 스스로를 방어하고 지키기 위해 야생성을 보이며, 그 상태로 떠돈다. 알롱이는 병치레가 잦아 주인에게 버림받았다. 전봇대에서 오줌을 누는 사이, 주인은 알롱이를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화풀이를 하기 위해 학대한 적도 있건만, 알롱이는 사흘을 떠돌며 주인을 애타게 찾는다. 인간의 잔인성과 오만함이 주인에게서 그대로 드러난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을까? 알롱이는 떠돌다 어느 날, 자기 등을 쓰다듬어 주던 할아버지를 따라가게 된다. 할아버지는 다리도 절고 목에는 붉은 반점이 발갛게 부풀어 있다. 몸이 안 좋은 게 분명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알롱이와 매일매일 텃밭에서 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알롱이가 밥도 먹지 못하면서 시름시름 앓는다. 알롱이는 병이 나자 또 버림받을까 두려워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알롱이를 병원에도 데려가고 살뜰히 보살핀다. 알롱이는 건강하게 회복되었지만, 이번엔 할아버지가 쓰러져 119 구급차에 실려 간다. 가난하고 몸도 아프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할아버지와 알롱이에게 희망찬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산업화 속에서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인정은 오히려 삭막해졌다. 이 글의 할아버지와 알롱이는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들이라는 점에서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불행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알롱이와 할아버지가 계속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생명 존중의 정신과 함께 서로 베풀며 사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를 전해 준다. 교과연계 통합교과 2-1 바 마음 신호등 통합교과 2-1 즐 꿈을 띄워요 국어 3-1 1 재미가 톡톡톡 국어활동 4-2 ㉮ 4단원 이야기 속 세상 도덕 3-1 6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도덕 4-2 6단원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
리더스입시교육원 / 김기영 (지은이) / 2022.09.13
32,000

리더스입시교육원학습참고서김기영 (지은이)
면접의 가장 기본적인 준비에서부터 실전까지 수험생 스스로 준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내용을 담았다. 파트 1은 한 번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면접의 기본을 수록하고, 파트 2는 대학이 공통적으로 자주 출제하는 일반면접과 심층면접의 질문과 답변을 생생하게 수록했다. 파트 3은 대학에 설치된 모집단위를 인문.사회계열, 교대.사범계열, 상경계열, 자연과학.공학계열, 간호.보건계열로 구분한 다음 해당 질문 하나하나에 해설 및 모범답변을 수록했다. 파트 4는 면접에서 자주 질문하는 사회 이슈/일반 시사 문제를 각 대학에서 입수한 기출문항 그대로 각 문항별로 해설 및 예시 답안, 모범답변을 수록했다. 파트 5는 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국 대학별 면접유형과 출제경향을 완전히 분석하여 수록한 다음 대학별로 입수한 기출문항에 따른 답변 예시, 특히 합격생의 실제 모범답변을 달아놓았다.■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 PART 1 – 대학입시 면접의 기본 면접을 잘 보기 위한 준비와 답변 요령 11개 의학대학 MMI 면접 실시 PART 2 – 일반⋅심층면접 (대학별로 꼭 질문하는 문항, 포인트 및 답변 예시 총수록) PART 3 – 계열/학과별 일반⋅심층면접 (모집단위별 특징에 따른 질문과 해설 및 답변 예시) 인문·사회계열 교대·사범계열 상경계열 자연과학·공과계열 간호·보건계열 PART 4 – 사회 이슈⋅일반 시사 문제 (문항 해설 및 예시 답안/모범답변) PART 5 – 대학별 면접 문항 탐색 (기출문항 및 예시문항 – 출제경향 분석 및 답변 예시) [서울지역]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인천지역]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아주대학교 을지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신대학교 [지역거점 국립대] 강원대학교(춘천)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지방권 주요대학]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동아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순천향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원광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밭대학교“정말 면접으로 최종합격자가 결정되나요?” 참으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받아온 질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들은 실제 면접으로 진검승부를 펼쳐야 하는 상황을 전개한다고 할 만큼 면접은 결정적인 승부수가 됩니다. 최근에 와서 대학에 제출하는 서류가 간소화되고, 면접도 제출서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거나 서류를 통해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등 이전보다 간소화되어 자칫 면접 준비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들은 반영비율이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면접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내가 지원하는 대학의 정보는 어디에서 어떻게 입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대학에서는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을지 막막하기 그지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 한 권이면 전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면접의 가장 기본적인 준비에서부터 실전까지 수험생 스스로 준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파트 1은 한 번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면접의 기본을 수록하고, 파트 2는 대학이 공통적으로 자주 출제하는 일반면접과 심층면접의 질문과 답변을 생생하게 수록했습니다. 파트 3은 대학에 설치된 모집단위를 인문·사회계열, 교대·사범계열, 상경계열, 자연과학·공학계열, 간호·보건계열로 구분한 다음 해당 질문 하나하나에 해설 및 모범답변을 수록했고, 파트 4는 면접에서 자주 질문하는 사회 이슈/일반 시사 문제를 각 대학에서 입수한 기출문항 그대로 각 문항별로 해설 및 예시 답안, 모범답변을 수록했습니다. 그리고 파트 5는 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국 대학별 면접유형과 출제경향을 완전히 분석하여 수록한 다음 대학별로 입수한 기출문항에 따른 답변 예시, 특히 합격생의 실제 모범답변을 달아놓았습니다. 이렇게 어느 대학이든 면접 준비를 할 때, 다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엮어놓은 이 책은 면접 준비생이라면 어느 한 가지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시모집이든 정시모집이든 면접을 시행하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이 만나는 또 하나의 복병인 면접은 잘 준비했을 때만 합격이 보장됩니다. 면접이 없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대학 수학능력시험과 다른 전형(논술고사 등) 준비에 올인할 것이지만, 면접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능 준비와 함께 지원한 대학의 면접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필자는 지난 5월 10일에 발간한 수시/정시 《2023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전국 주요 대학들을 직접 방문하여 입학처장, 입학사정관 또는 입시 평가에 참여하는 교수 등 입학 관계자와 인터뷰를 하거나 공개되지 않은 자료들을 조사하고 입수하여 철저히 분석했었습니다. 그때 각 대학의 면접과 관련한 자료들도 함께 입수하여 조목조목 분석한 후 이번 책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이 ‘이것이 대입면접의 전부다’라고 되어 있듯이 이 책은 의학계열 면접을 빼고는 모든 계열의 어느 모집단위든 전부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필자가 대학을 방문하여 면접관을 만나 들은 이야기 중에 ‘면접을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며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참고하여 준비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 간단히 밝혀 놓습니다. 서울 K 대학의 중국어학과 면접에서 있었던 내용입니다. 이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는 온통 중국과 관련한 활동으로 도배되어 있었고, 중국어 공부도 초등학교 때부터 했다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교과 성적도 충분히 합격권에 들 정도여서 너무 완벽했다고 합니다. 면접관이 그 학생에게 처음으로 한 질문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였습니다. 그 학생은 답변 또한 너무 잘했는데, 답변 중에 중국 여행 이야기가 나와서 그와 관련한 질문을 하다보니 이 학생의 면접은 처음부터 끝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중국 여행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학생은 불합격했습니다. 이유는 중국 여행 중 만난 택시 기사와의 대화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면접 중에 밝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하나,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예입니다. 이 대학의 면접은 철저하게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꼬리를 무는 추가 질문 없이 10개 이상의 질문으로 학생부 활동 내용을 철저히 검증하는 면접을 시행했습니다. 위의 예들이 모든 면접 대상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모집단위라도 지원자에 따라 전부 다르게 질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파트 5의 대학별 면접 자료 중 [모집단위별 전공 및 서류 관련 질문(기출/합격자 답변 예시)] 편을 찾아보면 어느 대학에든 해당되는 질문 형식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이 책이 대학 합격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험생들의 많은 활용으로 합격의 길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처음 만나는 채근담
미래주니어 / 함윤미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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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명작,문학함윤미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중국 명나라 말기의 학자인 홍자성에 의해 지어진 <채근담>은 천 년을 넘게 전해 내려오는 대표 고전 중 하나다. <채근담>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욕심을 버리고, 거짓 없는 마음으로,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이웃과 함께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렇게 살아가며 인생의 참뜻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세상을 사는 방식을 전달하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채근담》은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구절들을 가려 뽑아 모은 책이다. 원문의 대부분은 앞뒤로 짝을 맞춘 글귀로 이루어진 게 특징인데, 이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편집했다. 본문에 실린 ‘바로뜻’과 ‘깊은뜻’을 되풀이해 읽다 보면 <채근담>의 참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머리말 ………………………………… 2 ◆ <채근담>을 읽기 전에 ……………… 4 도덕을 지키는 사람은 …………… 1 2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 1 3 좋은 친구를 사귀려면 …………… 1 4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 ………… 1 5 상대가 재물을 뽐내면 …………… 1 8 홀로 단정 내린 생각이 …………… 1 9 근심되어 부지런한 것이 ………… 20 ●태평이와 근심이 ………………… 2 1 공부하는 사람은 …………………… 24 군자가 밝은 곳에서 ………………… 25 남에게 재물을 베풀어 놓고 …… 26 ●벌점 스티커가 뭐기에 …………… 27 책을 읽으면서 ……………………… 30 벼슬에 있으면서 …………………… 3 1 한 번 품은 의심과 ………………… 32 ●책 박사의 굴욕 …………………… 33 배우는 사람은 ……………………… 36 군자는 마땅히 ……………………… 37 착한 일을 한 뒤 ……………………… 38 한가할 때 시간을 …………………… 39 사람이 한 번이라도 ……………… 40 ●오래된 빵… ………………………… 41 자신의 장점으로 …………………… 44 평민이라 할지라도 ………………… 45 사대부라 할지라도 ………………… 46 ●나비처럼 날 테야! ………………… 47 군자가 위선적인 행동을 ………… 50 맛 좋은 음식은 ……………………… 51 마음에 즐거운 일은 ……………… 52 ●아무도 못 말리는 먹보 ………… 5 3 군자는 편할 때 …………………… 56 남의 잘못을 … ………………………… 57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은 …………… 58 ●친구는 일회용 물티슈가 아니야 … 59 악한 사람을 … ………………………… 62 뜻하지 않은 … ………………………… 63 친구가 잘못한 것을 ……………… 64 ●나랑 안 놀아주면 어쩌지?… …… 65 행실은 지나치게 …………………… 68 어려움은 남과 더불어 …………… 69 굶주리면 달라붙고 … ……………… 70 ●태우는 정말 너무해 … …………… 71 마음을 맑게 하려고 ……………… 74 즐거움을 찾으려고 ………………… 75 자신을 반성하는 …………………… 76 ●착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 77 해와 달은 밤낮으로 ……………… 80 좁은 길에서는 ……………………… 81 영양이 풍부하고 …………………… 82 ●네가 먼저 그랬잖아!… …………… 83 세상을 덮을 만한 … ………………… 86 욕된 행실과 … ………………………… 87 깨끗함은 언제나 …………………… 88 ●반장 안 할래요! …………………… 89 귀에 거슬리는 ……………………… 92 ●충고 따위 필요없어! …………… 93 사나운 짐승을 ……………………… 96 냉철한 눈으로 ……………………… 97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 98 ●우리 삼촌은 개그맨 ……………… 99 산에 오르려면 ……………………… 102 내 귀함을 사람들이 ……………… 103 소인배에게 미움과 … ……………… 104 ●영채와 고은이 …………………… 105 즉흥적으로 시작하는 일은 …… 108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 109 마음이 게을러질 때는 …………… 110 ●자신감과 자만심 ………………… 111 선행은 그 이익이 … ………………… 114 젊을 때는 모름지기 ……………… 115 기쁨에 들떠서 ……………………… 116 ●아름다운 상 ……………………… 117 남을 믿는 것은 ……………………… 120 남을 의심하는 것은 ……………… 121 남의 잘못은 …………………………… 122 ●나는 10분 너는 20분 … ………… 123 시간의 길고 짧음은 ……………… 126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 127 어진 이는 ……………………………… 128 ●현우의 다짐 VS 영주의 다짐 … 129 마음에 욕심이 가득한 …………… 132 세속에서 벗어나는 길은 ………… 133 마음을 비운 사람은 ……………… 134 ●마음 비우기 공부 ………………… 135 사람은 죽어서 ……………………… 138 입은 곧 마음의 ……………………… 139 공적을 즐겨 … ………………………… 140 ●예림이는 정말 못 말려! ………… 141 군자는 총명함과 …………………… 144 덕은 모든 일의 기초가 …………… 145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 146 남에게 속을지언정 ………………… 147 바쁜 가운데 … ………………………… 148 ●이거 할까, 저거 할까? …………… 149 분수에 넘치는 복과 ……………… 152 한 걸음 앞으로 ……………………… 153 물고기 그물을 쳐두었는데 …… 154 ●네 잎 클로버가 뭐기에 ………… 155 많은 사람이 의심한다고 … ……… 158 어버이는 인자하고 … ……………… 159 자신의 마음을 ……………………… 160 ●진짜 효도와 마음의 선물 ……… 161 공평하면 ……………………………… 164 검소함은 ……………………………… 165 겸손함은 ……………………………… 166 ●아프리카에 친구가 있대요… …… 167 부싯돌의 불빛 속에서 …………… 170 달팽이의 뿔 위에서 ……………… 171 깊은 밤 고요할 때 ………………… 172 ●반성일기 …………………………… 173천 년을 이어온 바른 삶에 대한 깨우침 중국 명나라 말기의 학자인 홍자성에 의해 지어진 <채근담>은 천 년을 넘게 전해 내려오는 대표 고전 중 하나입니다. <채근담>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욕심을 버리고, 거짓 없는 마음으로,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이웃과 함께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며 인생의 참뜻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세상을 사는 방식을 전달하는 것이지요. 더욱이 최근 부와 명예만 좇는 일에 치우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채근담>의 한 구절, 한 구절은 더없이 소중한 보물입니다. <채근담>은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소박하지만 진실한 삶에 더 가치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끝끝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글귀로 가득한 <채근담> 초등학생 어린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은 읽고 마음에 새겨야 할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고전입니다. <채근담>의 깊은 뜻을 이해하며 깨닫는 진리 《처음 만나는 채근담》은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구절들을 가려 뽑아 모은 책입니다. 원문의 대부분은 앞뒤로 짝을 맞춘 글귀로 이루어진 게 특징인데, 이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편집했습니다. 본문에 실린 ‘바로뜻’과 ‘깊은뜻’을 되풀이해 읽다 보면 <채근담>의 참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오는 ‘창작동화’에서는 어린이이가 살아가며 겪는 여러 문제를 채근담에 나오는 가르침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창작동화’를 통해서 이 책에서 읽은 소중한 교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편집된 《처음 만나는 채근담》을 읽으면 삶을 도덕적이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 참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채근담>의 내용을 선별했어요. 원문 그대로의 <채근담> 내용을 선별해 그 유래와 뜻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2. 한자를 크게 편집해 익히기 쉬워요. <채근담>의 한자를 어린이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큰 글씨로 편집했습니다. 여러 번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 한자와 그 안에 담긴 뜻을 새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모든 한자에 음과 뜻을 달았어요.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모두 달아 한자를 익히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4.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채근담>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다루어 선조들의 말씀을 생생하면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채근담>을 익혀요. 창작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고사성어의 내용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파고 파헤치는 고고학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오숙은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닉 아놀드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오숙은 (옮긴이)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고고학을 파헤치기 전에 · 7 믿지 못할 발굴자들 · 9 비밀의 장소 · 25 놀라운 대발굴 · 44 더듬더듬 수중 고고학 · 61 무시무시한 무덤들 · 75 죽도록 흥미로운 시체들 · 100 흥미진진한 발견물 · 124 과거를 푸는 열쇠 · 142 고고학의 미래 · 163<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55권《파고 파헤치는 고고학》_어렵고 생소한 고고학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어렵고 생소한 고고학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 고고학은 아주 고생스럽고 무시무시한 분야이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들과 그들이 살았던 모습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고학자들은 박쥐와 뱀들이 우글대는 밀림의 유적을 파헤쳐서 연구해야 한다. 오늘날 고고학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발견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작은 유물을 찾기 위해 조심스레 흙을 체로 치면서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고대의 유적을 파헤치는 고고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또한 ‘바들바들 발굴 퀴즈’, ‘사라진 전설에 대한 퀴즈’, ‘파고 파헤친 정보’ 등을 통해 고고학자들의 발굴 과정 이야기도 살펴본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지켜라! 과학 4
재담미디어 / 궤도, 닥터 스코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오마주(주) (기획) / 2024.06.13
14,500원 ⟶ 13,050원(10% off)

재담미디어자연,과학궤도, 닥터 스코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오마주(주) (기획)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지켜라! 과학> 시리즈는 ‘궤도’와 궤도를 따르는 ‘궤도 주니어’ 친구들이 시공간을 여행하며 인류의 과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대한 과학자들을 만나고, 위기에 빠진 이들을 돕는 과정에서 과학사와 과학 이론, 과학 원리, 과학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배워 보는 학습만화이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과학 상식이 중간중간 들어가 과학에 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궤도와의 대화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동시에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지켜라! 과학> 4권에서는 궤도와 궤도 주니어가 사라진 이재와 다니를 열심히 찾는다. 그런 와중, 타임캡슐에 이상이 발생하여 어느 한 시대에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마침 어린 시절의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만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빛과 연기가 이재와 다니를 데려갔다고 말하는데…. 과연 궤도와 궤도 주니어는 이재와 다니를 찾을 수 있을까? 그 둘은 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만화를 다 읽고 나면 더 알고 싶고, 궁금해지는 과학 이야기에 대해 궤도가 직접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권말부록과 책 속 강의 영상도 놓치지 말자.인사말 이 책의 특징 등장인물 소개 다니와 이재는 어디에 이건 내 의지가 아니야! 비구름이 몰고 온 행운 르네상스 시대를 구하라! 궤도 주니어의 ‘될과학’① 혜성이란? 궤도 주니어의 ‘될과학’② 금성의 이야기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인기 크리에이터 '궤도' 궤도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과학 학습만화 <지켜라! 과학> 시리즈 ● 이 책의 특징 1. 일상생활에서 과학적 사고를 높이는 궤도와의 대화! 우리 주변에는 항상 과학이 존재합니다. 일상생활 속 쉽게 볼 수 있는 사소한 현상에서 과학을 찾고, 이를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궤도의 설명이 가득합니다. 2. 궤도와 궤도 주니어의 과학 이야기 여행! 과학관 견학 중에 알 수 없는 힘이 생겨 웜홀이 탄생했다?! 마침 그 자리에 있던 궤도와 궤도 주니어는 웜홀로 빨려 들어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3. 과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과학! 역사 속 과학자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면서 그들이 구축한 과학 이론을 대화에 녹여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과학자의 업적, 과학 이론, 과학사를 한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4.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한가득! 천재 아이들 제니다니, 이영이재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똑똑한 강아지 로봇 제다, 개성 강한 루드볼 족 3인방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캐릭터들이 총출동하여 눈과 머리가 동시에 즐거운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5. 어려운 이론도 만화로 머리에 쏙쏙! 물리, 화학뿐만 아니라 지구과학, 우주 이론까지 폭넓은 이론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차근차근 들려주는 궤도의 설명과 이해하기 쉽게 그려진 그림으로 각종 이론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옵니다. 6. 친구들과 궤도의 핑퐁 문답 시리즈로 고차원적 이론 습득! 본문에서 다뤘던 각종 이론이나 사실에 대해 더 깊숙하게 알 수 있는 문답 코너 ‘궤도 주니어의 될과학’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워하거나 궁금해할 질문들을 천재 친구들이 대신해 주었어요. 이 코너로 인해 한층 더 고차원적인 이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에 표기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내용과 관련된 궤도의 설명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에 꽃이 피면
풀빛 / 고수산나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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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은이), 이갑규 (그림)
근현대사 100년 동화. 순영이에게는 아빠, 엄마, 오빠 순호, 그리고 남동생 순재와 여동생 순옥이가 있다. 순영이를 낳아 준 엄마는 순영이가 네 살 때 돌아가셨고, 이후 아빠는 새엄마와 재혼하셨다. 순재와 순옥이는 그 뒤에 태어났다. 사실 순영이는 새엄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고. 새엄마가 뭔가 서운한 말을 하거나 잔심부름을 시키거나 동생들을 돌보라고 하면 ‘새엄마라서 그래. 우리 엄마라면 그렇지 않을 거야.’라면서 입을 삐죽거린다. 아빠를 동생들에게 빼앗긴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새엄마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전쟁이 났다. 북한이 쳐들어온 것이다. 처음에는 우리 국군이 북한군을 물리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북한군이 순영이네가 사는 서울 바로 위까지 공격해 내려왔다. 아빠는 전쟁터에 끌려갈까 봐 순호를 혼자 피난 보냈지만, 자기만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질린 순호는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죽어도 가족들과 함께 죽겠다면서.작가의 말 4 아버지, 나도 자전거 타고 싶어요 9 한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들 19 목숨을 건 숨바꼭질 31 남쪽으로, 남쪽으로 46 내 동생이잖아요 62 피난민 가득한 부산에서 73 하우스보이 똥수 82 가족을 잃고, 가족이 생기고 99 이제 집으로 가자 107 대나무꽃이 피었습니다 129 역사 탐구 140“너희는 꼭 살아남거라.” 비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가 삶의 이유였던 순영네 가족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쳐내려온 북한군에 아빠가 끌려갔다! 순영이에게는 아빠, 엄마, 오빠 순호, 그리고 남동생 순재와 여동생 순옥이가 있어요. 순영이를 낳아 준 엄마는 순영이가 네 살 때 돌아가셨고, 이후 아빠는 새엄마와 재혼하셨어요. 순재와 순옥이는 그 뒤에 태어났지요. 사실 순영이는 새엄마를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고요. 새엄마가 뭔가 서운한 말을 하거나 잔심부름을 시키거나 동생들을 돌보라고 하면 ‘새엄마라서 그래. 우리 엄마라면 그렇지 않을 거야.’라면서 입을 삐죽거리지요. 아빠를 동생들에게 빼앗긴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새엄마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전쟁이 났어요. 북한이 쳐들어온 거예요. 처음에는 우리 국군이 북한군을 물리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북한군이 순영이네가 사는 서울 바로 위까지 공격해 내려왔어요. 아빠는 전쟁터에 끌려갈까 봐 순호를 혼자 피난 보냈지만, 자기만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질린 순호는 집으로 다시 돌아와요. 죽어도 가족들과 함께 죽겠다면서요. 걱정했던 대로 북한군은 순영이네 동네까지 내려왔고, 아빠와 오빠는 북한군에 끌려갈까 봐 산에 몰래 숨었어요. 아빠와 같은 방앗간에서 일하는 동료가 북한군 편에 붙어서 고자질한 탓에 아빠는 북한군을 위해 일해야 했지요. 그러나 연합군의 인천 상륙 작전 성공으로 북한군이 다시 밀리게 돼요. 순영이네 가족은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건 큰 오산이었어요. 북한군을 공격하는 연합군의 폭격에 맞아 순호가 죽고, 아빠는 북으로 쫓겨나는 북한군에게 끌려갔어요. 울며 매달리는 순영이에게 아빠는 “대나무에 꽃이 피면 돌아올게.”라고 말하며 끌려가지요. 몇 날 며칠 먹지도, 씻지도 못한 채 걷고 또 걷는 피난길 속에 피어난 가족애 아빠와의 약속을 가슴에 담고, 순영이는 새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부산으로 피난을 떠나요. 누구 편이어서도 아니고, 무엇을 잘못해서도 아니었어요. 그저 죽음을 피하려고 수많은 사람이 보따리를 들고 먼 길을 도망치듯 떠났지요. 아직 열 살의 어린 나이였지만, 순영이는 돌배기 순옥이를 업고 추운 겨울 피난길을 걸어야 했어요. 검정 고무신을 신고 하루 종일 눈 위를 걸어야 했어요. 밥도 못 먹고 씻지도 못해 거지꼴이 되었어요. 며칠을 걸어 겨우겨우 타게 된 기차는 짐을 싣는 화물 열차였어요. 옴짝달싹하지 못할 정도로 피난민들로 꽉 들어찬 열차 안은 정말 끔찍했어요. 오줌과 똥 냄새, 온갖 냄새에 토할 것 같았어요. 그 상태로 먹지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며칠을 가야 했어요.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열차에서 내려서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어느 마을에 들어서 한숨 돌리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폭탄이 떨어졌어요. 그 폭탄은 저 멀리 뛰어가 놀고 있던 순옥이를 향해 떨어졌어요. 순영이는 스프링처럼 튀어 순옥이를 구하러 가려 했어요. 그때 새엄마가 순영이를 붙잡으며 말렸어요. 하지만 그 손을 뿌리치며 순영이는 말했어요. “내 동생이잖아요!” 순영이는 자신을 붙잡고, 죽을까 봐 걱정해 준 새엄마가 고마웠어요. 순옥이를 무사히 데리고 새엄마에게 돌아온 순영이는 새엄마 품 속에서 엉엉 울었어요. 새엄마는 순재의 엄마, 순옥이의 엄마 그리고 이제는 순영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비로소 하나가 된 순영이네 가족은 부산에서의 험난한 피난살이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언제쯤 대나무에 꽃이 피고 아빠가 돌아오실까요? 책 속 이야기보다 훨씬 더 끔찍했던 6.25 전쟁 다시는 이 땅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아픔의 역사 외할머니와 가까웠던 나는, 어린 시절 할머니의 피난 얘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그 얘기를 꼭 책으로 쓰고 싶었지요. 외할머니와 나의 어머니가 겪은 현실은 이 책보다 더 비참했습니다. 외할머니는 스물일곱 살 때 남편과 첫째 아들을 잃은 채 자식들을 데리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피난을 했습니다. 그때 일곱 살이었던 내 어머니는 돌 지난 여동생을 업고 그 먼 거리를 걸었고, 세 살이었던 여동생은 피난길에 얼어 죽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예요. 휴전선 혹은 38선이라고도 불리는 군사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지요. 우리나라를 둘로 갈라 놓고 있는 38선은 일제에서 해방된 후 미국과 소련이 임시로 그은 거예요. 그러던 것이 6.25 전쟁으로 인해 70년 넘게 우리나라를 반으로 가르게 되었어요. 모든 전쟁이 끔찍하지만 6.25 전쟁이 더욱 끔찍한 건,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싸웠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내 가족과 이웃이 그리고 친구가 적이 되어 서로 죽인다는 것은 얼마나 비극일까요? 그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는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남았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 죽을 때까지 서로를 그리워하는 수많은 이산 가족이 생겼어요. 38선을 넘을 수 없으니까요. 《대나무에 꽃이 피면》은 어릴 적부터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6.25 전쟁 때 겪은 일을 들어온 작가가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책이에요. 앞서 소개한 이 책의 내용이 끔찍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어린 아이가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을 업고 한 겨울에 고무신만 신은 채 몇 날 며칠을 굶어 가며 걸어야 했다는 이야기나, 피난 가는 기차 안에서 토할 것 같은 냄새를 참으며 먹지도, 씻지도, 숨조차 편히 쉬지도 못한 채 며칠동안 버텨야 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내 눈 앞에서 폭탄이 터져 가족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겪는 이야기 모두요. 하지만 현실은, 실제 6.25 전쟁은 이 책 속에 적힌 것보다 훨씬 더 비참했다고 해요. 상상조차 되지 않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6.25 전쟁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일 거예요.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작가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그리고 우리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다시는 이 땅에 그와 같은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에요. 전쟁이 사람을 얼마나 슬프고 괴롭게 하는지, 사람을 얼마나 무시무시한 괴물로 만들어 놓는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전쟁을 막을 수 있을 테니까요. 알고 있나요? 6.25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 계속되자, 전쟁을 중단하기로 하고 1953년 정전 협정을 맺었거든요. 즉, 지금은 전쟁이 중단된 상태일 뿐, 전쟁이 끝난 게 아니에요.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지난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지난 역사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배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이 책을 읽으며 6.25 전쟁을 겪는 순영이네 가족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이 얼마나 죽을 고비를 넘기며 험난한 삶을 살아야했는지를 느껴 보세요. 아무 죄 없는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내게 그런 일이 생겼다면 어땠을지를 상상해 보세요. 지금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전쟁이 없는, 아픔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주세요.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 〈근현대사 100년 동화〉는 가깝지만 먼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을 동화로 담은 시리즈예요. 잘 몰랐지만 꼭 알아야 할, 알고 난 후에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근현대사의 10가지 사건을 소개하지요. 지금의 우리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사건들을 통해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다시 보아요. ●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 ● 1919년 3·1 운동 《3·1 운동 일기》 ● 1923년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괴물들의 거리》 ● 1943년 일제 강제 징용 《지옥의 섬, 군함도》 ● 1948년 제주 4·3 《동백꽃, 울다》 ● 1950년 6·25 전쟁 《대나무에 꽃이 피면》 ● 1960년 4·19 혁명 《4월의 소년》 ● 1970년 전태일 열사 사건 《11월 13일의 불꽃》 ●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이토록 푸른 오월에》
프린세스 마법 동화 4
예림당 / 제니 올드필드 (지은이), 타니토모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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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제니 올드필드 (지은이), 타니토모 (그림), 김지연 (옮긴이)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라라의 마법 같은 이야기. 라라는 '무지개 상자'에서 우연히 네 번째 마법 아이템을 발견한다. 바로 오래된 엄마의 구두이다. 구두를 신자 또다시 신데렐라 세상으로 가게 되었다. 신데렐라가 된 라라는 작은 요정의 마법으로 마침내 무도회장에 도착한다. 무척 가기 싫었던 무도회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멋진 왕자님과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신데렐라의 마법은 밤 12시가 되면 모두 사라지고 마는데, 무도회장을 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모든 걸 들켜 버리고 말 것이다. 라라는 마법이 풀리기 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 우정의 행방 2 화가 난 요정 3 역시 신데렐라!? 4 큰 한 걸음 5 시끌벅적한 무도회장! 6 왈츠와 대탈출 7 지하 감옥에서 벌어진 싸움 8 시계탑의 종소리 9 마지막 마법 10 신데렐라와 친구들 ♥ 멋쟁이! 무지개 컬렉션 ♥ 등장인물 소개 ♥ 신데렐라 변신 GAME★ 시리즈 소개 1. 마법의 세계를 동경하는 어린이들에게 선사하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 2. 명작 동화에 마법 이야기를 더한 흥미진진한 컬래버레이션 판타지 동화! 3. 프린세스를 위한 패션, 코디 부록이 담겨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라라의 마법 같은 이야기! [프린세스 마법 동화]는 명작 동화의 마법 세계를 동경하는 세 명의 소녀 라라, 스노티아, 루비가 우연히 동화 속으로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라라네 지하실에는 낡고 오래된 물건이나 옷을 넣어두는 상자가 있어요. 뚜껑을 열면 무지개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 '무지개 상자'라고 불렀어요. 어느 날, 상자 안에 있는 옷과 액세서리를 걸쳤더니, 마법에 걸려 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라라를 신데렐라고 부르지 뭐예요! 신데렐라가 된 라라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유리 구두를 신고 무도회장으로 향한 라라의 마지막 이야기 라라는 '무지개 상자'에서 우연히 네 번째 마법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바로 오래된 엄마의 구두예요. 구두를 신자 또다시 신데렐라 세상으로 가게 되었지요. 신데렐라가 된 라라는 작은 요정의 마법으로 마침내 무도회장에 도착했어요. 무척 가기 싫었던 무도회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멋진 왕자님과 즐겁게 춤을 추고 있지 뭐예요! 신데렐라의 마법은 밤 12시가 되면 모두 사라지고 마는데, 무도회장을 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모든 걸 들켜 버리고 말 거예요. 라라는 마법이 풀리기 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영국 작가 제니 올드필드가 쓴 판타지 동화에 일본 그림 작가 타니토모가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라라와 함께 명작 속 주인공이 되어 상상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요! 멋쟁이 무지개 컬렉션과 신데렐라 변신 게임도 놓치지 마세요.
윤삼현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윤삼현 지음 / 2015.04.15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동요,동시윤삼현 지음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198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뻥튀기'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이 그린 수채화'가 당선하고, 남촌문학상, 전남문학상, 광주광역시 예술공로상, 한국아동문학상, 광주일보문학상, 무등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윤삼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뻥튀기', '달이 그린 수채화'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xv 월출산 물소리 3 개구리 울음소리 4 별똥별 5 지우개 6 눈은 7 내 짝꿍 8 엄마의 강물 9 씨 알맹이 터뜨리기 10 달이 그린 수채화 11 개미 행렬 13 깨꽃이 필 때 15 불국사 17 산거미 19 가을바람이 20 유채꽃 풍경 21 나이테 23 동박새 24 뻥튀기 25 우리들의 불놀이 27 백로 내린 들녘 29 12월의 해님 30 엄마 생각 31 연 띄우기 32 눈꽃 34 제비 35 먼 산이 파란 것은 36 아침 바다 37 종려나무 38 팽이 39 별 보던 밤 40 낮달이 말했다 42 기린 43 봄이 오는 들판 44 숲 속 나무는 45 쌀뜨물 47 풀잎과 이슬 49 내 마음은 50 모두 모두 51 꽃들의 약속 52 골고루 53 앵두 54 분수 55 새벽 별 하나 56 야간 비행 57 축구공 58 곰 59 교실에 이런 일이 60 겨울눈 61 대낮에 내리는 비 63 하늘에 뭐가 있길래 64 해 지는 소리 65 개미들의 나라 66 요즘 우리들 67 마음이 부르면 68 지구 69 파도 70 해란강도 데리고 71 백두산 폭포 72 백두산 가는 길 73 자목련 74 만날 수 있을 거야 75 한밤에는 76 바위구절초 77 색동옷 입었다 78 백두산에서 79 용정을 지날 때 80 두메양귀비 82 혼자 몸이 아니었어요 83 무등산 어머니 84 굴뚝새 86 무화과 87 집에 가는 길 88 널 생각할수록 89 들풀 속에는 90 국어 시간 91 강강술래 93 산이 손짓하는 이유 95 꽃밭은 96 달무리 97 풋방귀 98 겨울 아침 99 3월 1일 일기 100 이상하다, 그치? 102 겨울새 1 103 겨울새 2 104 겨울새 4 105 겨울새 5 106 겨울새 9 107 겨울새 12 108 겨울새 14 109 겨울새 18 110 겨울새 26 111 겨울새 30 112 겨울새 34 113 겨울새 38 114 겨울새 47 115 겨울새 51 116 겨울새 70 117 새 118 소원 119 동그라미 120 비닐봉지 121 고뿔 123 윤삼현은 125 지은이 연보 133198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뻥튀기>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달이 그린 수채화>가 당선하고, 남촌문학상, 전남문학상, 광주광역시 예술공로상, 한국아동문학상, 광주일보문학상, 무등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윤삼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뻥튀기>, <달이 그린 수채화>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겨울새 5새는움직이는 하늘이에요길동무와 먼 길눈짓하며 떠나는하늘의반짝이는 꿈이에요.달이 그린 수채화노랑 물감 수북이풀어 놓고까만 도화지에 칠을 한다몇 개의 지붕대숲들판부연 산등성이 차례로아직은 희미하게 떠오른마을을 그린다한 무리 총총한 눈들이숨 고르며 구경하는데그렸다 지우고 또 그리며골똘히 칠을 한다달려오던 구름자락이그림을 뭉개어도화내지 않는속 넓은 화가텃밭 탱자나무도바늘을 번쩍인다도화지 한켠에전봇대도 모여 섰다차분히 들어찬우리 마을한 폭 수채화그림 모퉁이로삐죽 엿보던 아이에게슬그머니 웃어 보인속 깊은 하늘의 화가.
세상을 바꾼 여성 리더십
아라미 / 정진.박윤경.임정순 지음, 백금림 그림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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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인물,위인정진.박윤경.임정순 지음, 백금림 그림
소서노, 선덕 여왕, 신사임당, 김만덕, 유관순, 이태영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하고, 이들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 ‘인물 확대경’을 통해 한 번 더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리더십 닮은꼴’에서는 세계 역사 속에서 유사한 업적을 이룬 여성 리더들과 비교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성들이 얼마나 진취적이고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을 가졌는지 강조한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될 여성 위인들은 남성 위주의 전통적 사회에서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차별과 어려움을 받았지만, 당당히 극복하고 꿈을 이뤄낸 여성 리더들이다. 나라를 세우고, 최초의 여왕이 되고, 화가가 되고, 최초의 여성 변호사가 되는 일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굳은 의지와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성 특유의 리더십은 경쟁 사회에서의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돕고, 크고 작은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된다.왕을 키운 여걸 소서노 결코 운명에 굴복하지 않아. 소서노의 간절한 꿈. 두 번째 나라를 세우다. 인물확대경- 기센 여자? 멋진 여자? 리더십 닮은 꼴 - 소서노-엘리너 루스벨트 당당하고 자애로운 왕 선덕여왕 스스로 왕의 길을 선택하다. 덕과 자애로움을 갖춘 여왕. 통일의 기틀을 다진 불교. 인물확대경- 힘보다 강한 덕! 리더십 닮은꼴 - 선덕여왕- 엘리자베스1세 재능을 꽃피운 여인 신사임당 글과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 지혜롭고 현명한 여인. 치마폭에 그린 포도나무. 현명한 어머니, 좋은 아내. 인물확대경- 이름을 남긴 여인 리더십 닮은꼴 - 신사임당- 마리 퀴리 운명을 개척한 사회사업가 김만덕 장사꾼이 될거야. 거상이 된 여인. 제주도 바다를 건너다. 인물확대경 - 기업가의 정신을 가르치다. 리더십 닮은꼴- 김만덕- 아니타 로딕 대한의 혼이 된 소녀 유관순 애국자의 딸로 태어나. 서울로 유학을 가다. 영원한 대한의 딸이여 인물확대경 - 꿈을 이룬 애국자 리더십 닮은꼴- 유관순- 잔다르크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변호사 이태영 가슴에 품은 꿈.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이 땅 여자들의 어머니가 되다. 인물확대경- 남녀평등 세상을 위해 리더십 닮은꼴- 이태영- 마거릿 대누구보다 현명하고 신중하고 부드러우며, 누구보다 배짱 있고 용감무쌍하고 열정 넘치는 여성들의 리더십이야기! 한국과 세계을 빛낸 여성위인전 소서노,선덕여왕,신사임당,김만덕,유관순,이태영 포용과 배려, 섬세함을 앞세운 당찬 여성들의 이야기 권위와 강한 힘으로 대표되는 것이 남성 위주의 전통적인 리더십이라면 빠르게 변화하고 창의성이 중시되는 현대에 이르러서는 포용과 배려, 섬세함이 무기인 여성적 리더십이 크게 주목받고 있답니다. 빠른 사회 변화와 창의성이 요구되는 현대 사회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의 특징을 살펴보세요. 예전처럼 힘이나 권위로 사람들을 제압하여 이끌고 갈 수 있나요? 남성 리더라도 여성적 리더십을 갖춤으로써 보다 섬세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답니다. 여성 특유의 리더십은 경쟁 사회에서의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돕고, 크고 작은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세상을 바꾼 여성 리더십』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여성 위인들은 남성 위주의 전통적 사회에서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차별과 어려움을 받았지만, 당당히 극복하고 꿈을 이뤄낸 여성 리더들이에요. 나라를 세우고, 최초의 여왕이 되고, 화가가 되고, 최초의 여성 변호사가 되는 일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굳은 의지와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 땅 여성들을 본받아 21세기를 이끌어 갈 어린이 여러분도 힘차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현명하고 열정 넘치는 여성 위인들 이야기 우리 역사에서 누구보다 현명하고 신중하고 부드러우며, 누구보다 배짱 있고 용감무쌍하고 열정 넘치는 여성 위인들을 찾아보세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아내였고, 백제를 세운 온조의 어머니였던 소서노가 있지요. 두 명의 왕을 키우고 두 나라를 세우는 데 든든한 배경이 된 위대한 여성이랍니다.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선덕 여왕도 있고, 현명한 어머니이자 어진 아내, 또 화가로서 재능을 꽃피운 신사임당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제주도 출신 거상 김만덕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은 여장부였고,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 여성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리더 중의 리더랍니다. 『세상을 바꾼 여성 리더십』에서는 소서노, 선덕 여왕, 신사임당, 김만덕, 유관순, 이태영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하고, 이들의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 ‘인물 확대경’을 통해 한 번 더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십 닮은꼴’에서는 세계 역사 속에서 유사한 업적을 이룬 여성 리더들과 비교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성들이 얼마나 진취적이고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을 가졌는지 강조합니다. 소서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따라 상단을 이끌고 다닌 덕분에 남자들보다 배짱과 모험심이 강했어. 그리고 남편의 죽음 앞에서도 절망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아버지를 따라 부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정든 터전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옮겨 가 산다는 것도 무척 두렵고 힘든 일이야. 하지만 소서노는 겁먹지 않고 새로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단다.-'왕을 키운 여걸 소서노' 중에서 “아바마마, 딸이라는 이유로 왕이 될 수 없다니 받아들일 수 없어요. 용춘이 그렇게 실력이 뛰어나다면 저의 신하로 삼으면 되지 않겠습니까?”덕만 공주가 당돌하게 말하자 진평왕은 껄껄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평소 덕만 공주의 총명함과 영특함을 알고는 있었지만, 당당한 배포까지 갖춘 것을 보고 틀림없는 왕의 재목이라고 생각한 것이지요.-'당당하고 자애로운 왕 선덕 여왕' 중에서
SCP 재단 특급 비밀 2
하늘을나는코끼리 / 아델 (그림), 김완교 (편역)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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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코끼리명작,문학아델 (그림), 김완교 (편역)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인 SCP를 확보하고 격리하는 임무를 맡은 SCP 재단에는 외부에 노출되면 안 되는 비밀 문서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전 세계 SCP 재단이 꼭꼭 숨겨둔 비밀 문서들 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이야기만 골라 소설로 각색해 담았다.1장 재밌는 SCP SCP-2662 크툴루님께서 기다리시‘긴 개뿔! · 12 아, 안 기다린다고오! 아, 좀 오지 말라고! · 15 SCP-049 역병 의사 · 28 그 역병 뭐시기 하는 친구 · 31 2장 신기한 SCP SCP-1230 영웅 탄생 · 44 이번에는 어떤 꿈을 꾸게 해줄까? · 47 SCP-093 홍해의 물체 · 60 거울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 63 3장 무서운 SCP SCP-106 늙은이 · 82 과자를 안 주면 너를 먹는다? · 85 에필로그 마리아나 해구에서 회수한 문서 · 103SCP 재단이 꼭꼭 숨겨둔 기묘하고 웃기고 두려운 시크릿 스토리 대방출! 국내에 단 한 번도 번역된 적 없는 SCP 뒷이야기 최초 공개! 소설로 재탄생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SCP 이야기 모음집 제2탄!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인 SCP를 확보하고 격리하는 임무를 맡은 SCP 재단에는 외부에 노출되면 안 되는 비밀 문서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전 세계 SCP 재단이 꼭꼭 숨겨둔 비밀 문서들 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이야기만 골라 소설로 각색해 담았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SCP 재단 비밀연구원 아빠는 혼자만 알기 아쉬운 무척 신기하고 재미난 SCP 뒷이야기를 몰래 빼돌려 또 책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인데, 이제는 이 사실이 알려져 재단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드디어 비밀연구원 아빠의 진짜 정체가 책 마지막 장에 드러난다. <SCP 재단 특급 비밀> 3권에서는 이제 더 이상 재단의 비밀 문서를 볼 수 없게 된 아이들이 직접 비밀 문서를 찾아 나서는 모험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민정이의 등굣길
교육과실천 / 이준기 (지은이), 홍산 (그림), 김진애 (감수)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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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실천그림책이준기 (지은이), 홍산 (그림), 김진애 (감수)
네가 그랬지?
꿈터 / 베로니크 마세노 (지은이), 마갈리 클라블레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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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그림책베로니크 마세노 (지은이), 마갈리 클라블레 (그림), 김지연 (옮긴이)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62권. 아주 작고 귀여운 개미의 근사한 집을 망가트린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이야기다. 우리는 속상한 일이 벌어졌을 때 주변을 잘 살펴보고 확인부터 해야 하는데 무조건 누구 탓이라고 생각하거나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의심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싸움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개미도 제일 먼저 의심 가는 숲쥐와 두더지를 찾아가 확인도 안 하고 무조건 의심하고 따지고 막무가내로 화내는데, 범인은 따로 있는 반전이 재미있는 이야기이다.땅속에 예쁜 집을 지어 열심히 살던 어느 날, 집이 무너져 버렸어요! 땅을 잘못 파는 숲쥐가 범인일까요? 무식하게 땅만 파는 두더지일까요? 화가 난 개미는 누가 그랬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러 갑니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2 <네가 그랬지?>는 아주 작고 귀여운 개미의 근사한 집을 망가트린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속상한 일이 벌어졌을 때 주변을 잘 살펴보고 확인부터 해야 하는데 무조건 누구 탓이라고 생각하거나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개미도 제일 먼저 의심 가는 숲쥐와 두더지를 찾아가 확인도 안 하고 무조건 의심하고 따지고 막무가내로 화내는데, 범인은 따로 있는 반전이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개미집을 망가트린 범인은 분명히 숲쥐일 거라고 생각하고 개미는 친구 두 명을 데리고 매일 땅을 파고 있는 습지를 찾아가 네가 그랬지? 하고 따집니다. 숲쥐의 잘못이 아니고 숲쥐도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고 이번에는 두더지를 찾아가 심하게 말하며 화를 냅니다. 두더지도 역시 피해자였지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개미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주변 이웃들을 의심하고 죄인으로 몰아갑니다. 마침내 실제 원인은 화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개미는 앞으로는 함부로 이웃을 의심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개미 가족들과 친구들이 여러 달 동안 땅을 파고 공을 들여 근사한 집을 만들어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집이 무너지고 가족들은 집 밖에 나와 울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일까요? 화가 난 개미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의심을 받은 숲쥐와 두더지는 아주 속상할 것 같아요. 숲쥐와 두더지에게 했던 개미의 행동을 보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했다면 개미는 숲쥐와 두더지에게 사과할 일을 만들지 않았을 텐데요. 이 책을 보며 우리 어린이들은 앞으로 이런 일이 혹시 생긴다면 개미처럼 누구의 탓이라고 생각해 무작정 따지고 의심부터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뼘 성숙해진 개미는 함께 살던 땅속의 친구들을 데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집을 짓고 다시 이웃이 되기 위해 떠납니다.
손태진 수능만점 구문
좋은땅 / 손태진 (지은이)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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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학습참고서손태진 (지은이)
왜 수능 영어는 ‘구문’에서 갈리는가? 많은 학생들이 단어를 알고도, 문장을 끝까지 읽고도 글의 핵심을 놓친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문장을 의미가 아니라 구조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손태진 수능만점구문』은 수능 영어에서 실제로 점수를 가르는 핵심 구문만을 선별해 한 문장 안에서 논리 흐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출제자가 어디에 함정을 두는지를 가장 명확한 방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수능 · 평가원 · 교육청 기출에서 검증된 핵심 구문만 수록 빈칸 · 삽입 · 순서 · 요지 · 장문 독해에 직결되는 구문 해설 해석이 아닌 구조 중심 분석 독해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전형 구성Chapter 1 주어 자리 7 1. 품사 8 2. 구와 절 9 3. 문장의 구성 10 4. 문장의 구성 방식 11 5. 문장의 확장 12 6. 끊어 읽기 방법 13 7. 주어 자리 15 Chapter 2 목적어 자리 33 1. 목적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들 34 Chapter 3 보어 자리와 수식어 자리 51 1. 보어 자리 52 2. 주격 보어를 갖는 동사 53 3. 목적격 보어를 갖는 동사 54 4. 수식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들 58 5. 수식어가 오는 위치 59 Chapter 4 문장 구조 73 1. 자동사 74 2. 타동사 76 3. 4형식 동사 78 4. 5형식 동사 79 Chapter 5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95 Chapter 6 조동사 111 1. 조동사 112 Chapter 7 목적어 자리 135 1. 능동태와 수동태의 구분 136 2. 4형식 동사의 수동태 138 3. 5형식 동사의 수동태 139 4. 동사구의 수동태 141 Chapter 8 시제 157 1. 단순시제 158 2. 진행시제 160 3. 완료시제 161 4. 영작문제에 빈출되는 시제 관용 표현 164 5. 시제 일치와 예외 165 Chapter 9 분사와 분사구문 181 1. 분사의 기본 개념 182 2. 감정 동사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185 3. 분사구문 186 Chapter 10 형용사와 부사 203 1. 형용사의 기본 개념 204 2. 형용사의 종류 206 3. 부사의 위치 208 4. 혼동하기 쉬운 부사 211 Chapter 11 비교구문 229 1. 비교급이란? 230 2. 원급 비교 230 3. 비교급 비교 232 4. 최상급 238 Chapter 12 전치사 255 1. 전치사의 목적어 256 2. 전치사구의 역할 256 3. 중요 전치사 257 4. 기타 전치사 263 Chapter 13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 277 1. 접속사의 종류 278 2. 등위접속사 278 3. 상관접속사 281 Chapter 14 부사절 접속사 297 1. 부사절의 의미와 종류 298 2. 접속사와 전치사의 구분 303 3. 접속부사 305 Chapter 15 명사절 접속사 321 1. 명사절 접속사의 의미 322 2. 명사절 접속사의 종류 322 Chapter 16 관계대명사 341 1. 관계대명사 342 2. 관계부사 348 3. 복합관계사 350 Chapter 17 가정법 365 1. 가정법 366 2. if가 생략된 가정법 368 Chapter 18 강조, 도치 385 1. 강조 386 2. 도치 388수능 영어의 성패는 결국 복잡하고 긴 문장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많은 수험생이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을 끝까지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문장을 ‘의미’가 아닌 ‘구조’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손태진 수능만점구문』은 이러한 수험생들의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서는 단순한 해석 연습을 넘어, 문장의 논리 흐름이 어떻게 형성되고 출제자가 어떤 지점에서 함정을 설계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여 독해의 본질적인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이 책의 저자인 손태진 저자는 25년간 토익, 토플, 공무원 영어 등 시험 영어를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저자는 서강대 대학원 시절부터 영어에 몰입하며 얻은 언어적 통찰과 수많은 교재 집필을 통해 쌓은 출제자의 시각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특히 자신의 자녀를 직접 가르치며 느꼈던 ‘제대로 된 체계적 교육’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전형 구문 분석법을 체계화하였다. 책의 구성은 매우 치밀하고 실전적이다.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기출 지문에서 검증된 핵심 구문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주어 자리부터 강조와 도치까지 총 18개 챕터를 통해 영어 문장의 뼈대를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단순히 문법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독해에서 빈칸 추론, 문장 삽입, 순서 배열 등 고난도 유형과 직결되는 구문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해석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하게 한다. 특히 본서의 강점은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에 있다. 복잡한 문장을 주요소인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로 명확히 구분하고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어 처리하는 ‘구조 중심 분석’을 통해 문장의 시각적 이해를 돕는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문법 요소나 수 일치 함정 등을 예리하게 짚어주어 학생들이 실전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돕는다. 결국 수능 영어 만점은 문장을 보는 순간 그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힘에서 결정된다. 『손태진 수능만점구문』은 영어 해석이 자꾸 끊기거나 장문 독해에서 길을 잃는 학생들에게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문장의 구조를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갖춘다면, 수험생들은 어떤 난해한 지문을 만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실전 점수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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