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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휴가
이오앤북스 / 송재찬 (지은이), 신소영 (그림) / 2025.12.22
14,000원 ⟶ 12,600원(10% off)

이오앤북스명작,문학송재찬 (지은이), 신소영 (그림)
장강구 할아버지가 대왕고래로 다시 태어나 마지막 하루를 ‘천년의 휴가’로 살아가는 신비한 여정을 그린 생태 동화다. 저승사자들이 날치·넙치·리본장어가 되어 함께 헤엄치며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오염된 바다와 진화의 비밀이 어우러져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묻는다. 넙치의 눈 이동, 리본장어의 암수 전환, 바다거북의 귀향 산란 같은 실제 생태를 환상적 서사와 결합해 어린이가 생명의 질서와 존엄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돕는다. 삶과 죽음 너머에서 다시 배우는 생명의 의미가 담긴 이오앤북스 ‘꿈틀문고’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1. 저승 가는 길 11 2. 변신의 귀재들 26 3. 날치의 수난 44 4. 바다 쓰레기의 저주 62 5. 고깃배를 등에 지고 70이오앤북스 어린이 꿈틀문고 시리즈 4권 『돌아온 진돗개 백구』 송재찬 작가가 전하는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환상 동화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바다에서 다시 시작된 생명 이야기 오염된 바다의 고통과 바닷속 생물의 흥미로운 진화 과정이 어우러진 생태 동화 대왕고래로 다시 태어난 할아버지, 천년의 꿈을 품고 바다를 헤엄치다 장강구 할아버지는 불편한 다리로 인해 평생 동경하던 바다를 단 한 번도 마음껏 헤엄쳐 보지 못했다. 그러나 세상을 떠난 뒤, 그는 저승사자들을 만나 마지막 소원을 고백한다. “단 하루만, 바다에서 놀게 해 주세요.” 그의 간절한 바람에 하늘은 그 하루를 ‘천년의 휴가’로 바꾸어 준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할아버지는 대왕고래로 변해 깊고 푸른 바다로 뛰어든다. 할아버지를 하늘로 데려가려던 저승사자들도 날치, 넙치, 리본장어가 되어 바다를 같이 헤엄치며 그들의 겪은 인간 세상의 삶을 이야기한다. 할아버지는 바다에서 다양한 생명을 만나며 자연의 질서와 지혜를 배운다. 하지만 바다의 세계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와 오염으로 병들어 있었다. 바다 생명들의 고통과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왕고래 할아버지는 죽음이 아닌 생명을 다시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천년의 휴가』는 장강구 할아버지의 마지막 하루가 천년의 여정으로 이어지는 신비한 바다 이야기다. 환상 속에서 펼쳐지는 이 여행은 우리에게 “만약 당신에게 단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라고 묻는다. 신비한 생명의 진화와 자연의 질서 『천년의 휴가』는 장강구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시작하지만, 오히려 생명의 존엄과 신비를 이야기한다. 저승사자들은 무섭고 냉정한 사자가 아니라, 대왕고래 할아버지를 지켜 주는 ‘생명의 안내자’로 등장한다. 그들은 바다 생명들과 함께 인간의 탐욕이 남긴 상처를 바라보고, 생명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 일깨운다. 태풍 속에서 대왕고래와 저승사자들이 인간을 구하는 장면은 생명을 지키려는 용기와 헌신을 보여 준다. 이 책은 환상적인 상상력 속에 과학적 사실과 생태적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 생태·과학 동화다. 넙치의 눈이 한쪽으로 이동하는 진화, 리본장어의 암수 전환, 바다거북의 귀향 산란 같은 장면들은 실제 생물학적 진화를 반영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태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천년의 휴가』는 바닷속 생명들의 목소리를 빌려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다. ‘내 영혼이 하늘로 가기 전에 고래로 살다 가고 싶다’라는 메모를 하며 또다시 바다 꿈을 꾸었다. 꿈에 나는 대왕고래였고 꿈을 깨면 사람이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람이었던 고래, 고래였던 사람 – 죽음 뒤에 다시 시작된 여행 소아마비로 평생 바다를 바라보기만 했던 장강구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난 뒤 하늘의 부름을 받고 저승사자들을 만난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으로 단 한 가지 소원을 고백한다.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는 것이 소원이었던 할아버지는 대왕고래로 변신해 저승사자들과 함께 바다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날치, 넙치, 리본장어, 바다거북 등 다양한 바다 생명체를 만나고 죽음 이후에도 이어지는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물고기로 변한 저승사자들도 사실은 이승에서 회한을 남긴 사람들의 영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진다. 게으름으로 꿈을 잃은 청년, 어머니의 사랑을 뒤늦게 깨달은 아들, 세상 밖으로 나서지 못하고 현실에 자신을 가두었던 사람, 그들은 모두 인간 시절의 미련을 안고 물속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다. 고래가 된 노인과 저승사자들의 여행은 죽음을 끝이 아닌 새로운 배움의 시작으로 그려진다. 『천년의 휴가』는 하늘의 하루(이승의 천년) 동안 펼쳐지는 바닷속 기적 같은 휴가이자, 인생 마지막 순간에도 피어나는 성장의 이야기다. 바다의 생명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천년의 휴가』는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생명들의 대화이자,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묻는 생태 동화다. 날치는 하늘을 나는 법을, 넙치는 눈이 한쪽으로 옮겨지는 진화의 비밀을, 리본장어는 수컷에서 암컷으로 바뀌며 생명을 이어 가는 신비를 보여 준다. 이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 속 환상이지만, 동시에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생태적 리얼리티’를 지닌다. 자리돔이 따뜻해진 제주 바다를 떠나 북쪽으로 이동하는 장면은 바다 생태계의 변화를 보여 주며, 폐그물에 갇힌 바다거북의 모습은 인간의 무책임이 초래한 환경 위기를 고스란히 비춘다. 이 책은 바다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다시 비추는 작품이다. 다양한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자연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느끼게 한다. 바다로부터 온 구원의 메시지 『천년의 휴가』는 죽음을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의 동화다. 이야기 속 저승사자들은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하늘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그들은 대왕고래가 된 장강구 할아버지를 따라 바다를 누비며 잃어버린 생명을 돌보고 바다 생명들과 함께 살아간다. 저승사자들이 인간 시절의 회한을 품고 다시 태어난 이유는 죽음이 곧 소멸이 아니라, 생명을 되돌려 주는 순환의 일부임을 깨닫기 위해서다. 이야기의 절정은 태풍 속에서 찾아온다. 거센 파도에 휩쓸려 난파 위기에 처한 어부들을 구하기 위해 대왕고래와 저승사자 물고기들이 힘을 모은다.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그들의 희생으로 인간은 살아남고, 대왕고래를 비롯한 바다 생명들은 다시 깊은 바다로 돌아간다. “죽음 이후의 천년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휴가였다.” 비로소 자유로워진 영혼이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가 생명의 존엄과 자연의 질서를 배워 나가게 한다. 초등교과연계 과학 3-1 2. 동물의 생활 4. 생명의 한살이 과학 3-2 2. 지구와 바다 도덕 3-2 7.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 국어 4-1 4. 뜻을 파악하며 읽어요 도덕 4-2 7. 자연은 소중해요 과학 4-2 2. 생물과 환경 4. 기후변화와 우리 생활 과학 5-1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장강구 그만 가자.”동서남북 눈에 보이는 것은 바다뿐이었다. 해는 보이지 않았지만, 바다는 햇빛을 머금은 것처럼 반짝거리며 가만히 일렁였다. 분명 그가 태어난 섬마을, 그 바다가 아니었다. 전혀 다른 세상의 바다였다.“하루만 바다에서 놀다 가면 안 되겠습니까? 딱 하루만요.”“소아마비 힘든 다리로도 바르게 살고, 있는 힘껏 선행을 쌓으며, 참고 견디며 불평 없이, 불편한 다리도 감사하며 살았으니, 하루를 더 살게 한다는 하늘의 명이 떨어졌습니다.”“장강구 님은 이제 사람도 귀신도 아닌 반인반신인 영혼입니다.”어느새 할아버지 몸은 대왕고래가 되어 있었다. 물속 생명체 중에서 가장 거대한 대왕고래. 청회색 거대한 몸이 물에 젖어 반들거렸다.“어머니는 다시 태어날 때 아들로 태어나세요. 제가 보살펴 드릴게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용서해 달란 소리도 못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우는 제 손을 꼬옥 잡고 고맙다고 했어요. 그리고 숨을 놓으셨지요.”“세계적인 높이뛰기 선수가 될 수 있었는데…… 평생 가슴을 치며 살았어요. 죽는 날도 그 생각을 했어요.”“자리돔아, 제주 자리돔이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니?”“제주 바다가 자꾸 더워져서 찬물을 찾아 올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앞으로 제주는 아열대 물고기 차지가 될 거예요. 남쪽에서 아열대성 물고기 친구들이 자꾸 올라오고 제주서 살던 우리는 자꾸 올라가고요.”“저는 푸른바다거북 그린그린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으로 가서 알을 낳으려던 참이었어요. 우리 바다거북은 모래밭에서 알로 태어나 바다에서 자유롭게 살다가 어른이 되어 어미가 되고 알을 낳게 되면 태어난 곳을 찾아가 알을 낳는답니다.”“대왕고래 할아버지! 저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잠깐이라도 좋으니, 사람으로 살아 보고 싶어요. 나도 사람으로 바꾸어 주세요.”‘어떻게 해서라도, 내 천년 휴가를 다 반납해서라도 저 배를 구해야 한다.’
푸른숲 어린이 백과 세트 (전5권)
푸른숲주니어 /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베네데타 죠프레, 루실 아르바일러, 프랑수아 다니엘, 안느 드샹부르시, 엔리카 루시나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9.10.31
55,000원 ⟶ 49,5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베네데타 죠프레, 루실 아르바일러, 프랑수아 다니엘, 안느 드샹부르시, 엔리카 루시나 (그림), 김현희 (옮긴이)
푸른숲 어린이 백과는 궁금증이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들이 느끼는 주변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을 과학으로 풀어준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행성인‘지구’에 대해 이야기하는《꿈틀꿈틀 지구》, 지구 표면의 2/3를 차지하는‘바다’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출렁출렁 바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달, 그리고 지구가 있는‘우주’를 다룬《울퉁불퉁 우주》,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킨 획기적인‘아이디어’의 총집합《뚝딱뚝딱 발명》, 어린 시절에 누구나 빠져들게 마련인‘공룡’을 제대로 알려 주는《우당탕탕 공룡》등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꿈틀꿈틀 지구 출렁출렁 바다 울퉁불퉁 우주 뚝딱뚝딱 발명 우당탕탕 공룡디지털 세대를 위한 과학의 첫걸음 푸른숲 어린이 백과!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행성, 지구 지구에 사는 생물들의 근원적임 힘, 바다 인류의 위대한 도전이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 우주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발명 2억 년 전 중생대를 누볐던 땅 위의 지배자, 공룡 150여 컷의 이미지로 만나는 과학 학습력 ‘레벨 업’ 프로젝트! 과학 학습력 ‘레벨 업’ 프로젝트, ‘푸른숲 어린이 백과’ 아이들이 불쑥 던지는 질문은 종종 어른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곤 해요. 보통 설명하기 어려운 질문일 때가 많기 때문이지요.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궁금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요. 교과서를 처음 접하면서 배우는 양이 늘어나고 수준이 높아지니까요.‘푸른숲 어린이 백과’는 이처럼 궁금증이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리즈예요. 아이들이 느끼는 주변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을‘과학’으로 풀어 주거든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행성인‘지구’에 대해 이야기하는《꿈틀꿈틀 지구》, 지구 표면의 2/3를 차지하는‘바다’의 모든 것을 들려주는《출렁출렁 바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달, 그리고 지구가 있는‘우주’를 다룬《울퉁불퉁 우주》,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킨 획기적인‘아이디어’의 총집합《뚝딱뚝딱 발명》, 어린 시절에 누구나 빠져들게 마련인‘공룡’을 제대로 알려 주는《우당탕탕 공룡》등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저학년 아이들이 던질 법한 호기심에서 출발하지만, 중학년이나 고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에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용어나 정보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과학적인 해설은 물론이고 교과에 대한 선행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문과·이과 구분 없이 진로를 선택해야 할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드높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이끌어 줄 거예요! ‘푸른숲 어린이 백과’는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는‘첫 과학책’역할을 톡톡히 할 거예요. 주제별로 접근하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낯선 과학 용어와 원리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지요. 이렇게 자연스레 과학을 접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 학습력이 무럭무럭 자라 있어서 놀랄지도 몰라요. 과학에 대한 기본기가 쌓이고 쌓이면, 딱딱한 교과서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나아가 뉴스에 등장하는 과학 기사들에도 귀를 기울이게 될 거랍니다! 150여 컷의 생생한 이미지로 체험·공감하는 세상의 모든 과학 지구나 바다, 또는 우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거나 공감을 하기에, 과학책은 너무 딱딱하지 않냐고요?‘푸른숲 어린이 백과’시리즈는 일러스트 형식으로 이미지를 전달하는 기존 교양서와 달리, 생생하고 화려한 사진이 연속으로 등장해 마치 영상을 틀어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유튜브 등 영상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요. 무려 150여 컷의 최신 사진 자료들로 알차게 꾸미고 있는 만큼, 어린이 독자들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과학과 환경을 총망라한 다양한 주제들에 관심을 갖게 될 거예요! 나선형으로 돌고 있는 우리은하 속 푸른색 행성 지구, 햇빛이 쨍했다 금방 회색빛으로 변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하늘, 거센 파도가 휘몰아치는 회색빛의 바다에서 뛰노는 돌고래 떼, 2억 년 전 화석을 토대로 실제처럼 재현한 5층 건물 높이의 브라키오사우루스, 주판에서 시작해 손 안에 쏙 들어가는 스마트폰까지의 변천사 등등. 이렇게 우주와 지구, 바다와 공룡, 발명 등 갖가지 주제를 생생한 이미지로 살피다 보면, 너무 다양해서 놀라고 생각보다 아름다워서 감탄할 거예요. 동시에 지구를 넘어‘환경’을, 과학을 넘어 우리의‘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답니다. 지구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한정된 자원을 아껴 쓰는 데 공감하게 되는 거지요. 또 과학의 발전에 따른 우리의 가까운 미래도 머릿속으로 그려 보게 되고요. ‘푸른숲 어린이 백과’는 우리 어린이들이 과거와 현재를 관찰하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각권 소개 01《꿈틀꿈틀 지구》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행성, 지구 지구 표면을 푸른빛으로 불들인 생명의 근원, 물 무더운 열대 우림에서 얼어붙은 극지방까지 변화무쌍한 기후 물과 바람, 화산과 지신이 신비하고 오묘하게 빚어내는 지형 사람과 동물, 식물이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받쳐 주는 천연자원 이 모든 걸 품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로 ‘탐험’을 떠나요! 02《출렁출렁 바다》 지구에 사는 생물들의 근원적인 힘, 바다 밀려왔다 빠져나가며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밀물과 썰물 조개에서 물고기, 해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바다 생물 물과 소금, 해산물, 에너지를 풍성하게 아우르는 해양 자원 사람들의 안락한 휴식과 화물의 빠른 운송을 책임지는 배 이낌없이 모든 걸 내어 주는 ‘바다’로 다 같이 떠나 보아요! 03《울퉁불퉁 우주》 인류의 위대한 도전이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 우주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과 위성, 소행성이 돌고 도는 태양계 사람과 화물을 싣고 우주를 자유롭게 오가는 우주 왕복선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여 우주를 연구하는 국제 우주 정거장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새 터전을 찾아 나선 화성 이주 프로젝트 인류의 새로운 미래가 기다리는 ‘우주’로 탐험을 떠나요! 04《뚝딱뚝딱 발명》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발명 세상 어디든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동차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문명과 역사를 일궈 가는 문자 길 찾기와 의료 수술, 자동차 운전까지 도맡은 컴퓨터 ‘우주 시대’를 활발하게 열어 가는 최첨단 우주 탐사선 우리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발명’을 만나 보아요! 05《우당탕탕 공룡》 2억 년 전 중생대를 누볐던 땅 위의 지배자, 공룡 5층 높이의 나뭇잎도 거뜬한 초식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강력한 이빨로 뼈마저 한 방에 으깨는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딱딱한 골반과 뾰족한 골침으로 두른 갑옷 공룡 트리케라톱스 날아다니는 익룡도 잡아먹는 수장룡 엘라스모사우루스 첫 등장에서 진화와 멸종까지,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아요!
티오피 전국연합 3년간 기출 모의고사 고1 국어영역 12회
topclass(티오피클래스) / 티오피수능연구회 (지은이) / 2025.01.09
19,500

topclass(티오피클래스)학습참고서티오피수능연구회 (지은이)
1등급 선배들의 공부비법과 문제풀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출 문제집 1등급 선배들의 공부비법과 1등급 선배만의 특별한 문제 풀이 방법을 수록하였고, 최신 3개년 (3, 6, 9,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모의고사 12회분을 수록하였다. 1등급 선배들의 문제 풀이 노하우를 수록한 손글씨 첨삭 해설을 통하여 ‘촌철살인’ 문제 풀이법을 배울 수 있다.<풀이집> 손글씨 첨삭 해설 2024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4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4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4학년도 10월 경기도교육청 2023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3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3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3학년도 11월(12월 실시) 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2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2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2학년도 11월 경기도교육청 · 지문분석(해제) <문제집> 모의고사 동형 2024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4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4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4학년도 10월 경기도교육청 2023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3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3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3학년도 11월(12월 실시) 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3월 서울시교육청 2022학년도 6월 부산시교육청 2022학년도 9월 인천시교육청 2022학년도 11월 경기도교육청★ 2022~2024학년도 전국연합 12회 수록 ★ 1등급 선배들의 문제풀이 비법 수록 ★ 1등급 선배들의 손글씨 첨삭 해설 수록 1등급 선배들이 작성한 핵심적인 수록 작품 및 지문해제 수록 선배들이 강력 추천하는 1등급만의 문제 풀이 첨삭 손글씨 Know-How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문제지 및 OMR 제공 (홈페이지 다운로드) 1. 출제기관에 따른 연도별, 월별 구성 최신 3월, 6월, 9월, 11월 월별로 3회씩 묶어서 구성하였습니다. 해당 월에 시행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그 해당 월에 출제 되었던 기출문제를 모아서 풀어보실 수 있습니다. 2. 1등급 TOP 선배들이 촌철살인 손글씨 첨삭 해설 1등급 TOP 선배들의 실전 문제풀이 방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풀이집을 구성하였습니다. 1등급 선배들이 어떻게 문제를 접근하여 해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3. 티오피 클래스의 5회독 학습 플랜 티오피 클래스만의 5회독 학습 플랜을 제공하여 전국연합은 물론 수능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가 가능합니다. 5회독 학습 플랜을 통해 실력과 등급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각 연도별 회차별 수록된 지문의 분석자료와 작품별 해제, 내신대비용 연습문제등을 제공합니다. 그 외에 학습에 도움되는 자료를 제공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5. 구매자 인증자에 한하여 2025년도 실시 모의고사 첨삭 해설집 제공 서점, 인터넷서점 등에서 구매한 구매 영수증 인증한 구매자에 한하여 2025년도에 실시되는 전국연합 모의고사의 1등급 선배의 첨삭 해설집을 PDF 파일로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 ● 카카오톡 ID : topclass12345 ● 홈페이지 : gichool.co.kr ★ OMR카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학습자료 제공시기는 2025년도 3월부터 제공됩니다. ★ 제작 시기에 따라서 표지의 색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제지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웃는돌고래 / 김단비 지음, 김도아 그림, 어반비즈서울 기획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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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그림책김단비 지음, 김도아 그림, 어반비즈서울 기획
웃는돌고래 그림책 12권. ‘초등학생 봉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꿀벌이 함께 자라는 초등학교 풍경을 담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꿀벌과 함께하는 1년의 시간을 보여준다. ‘어린이 도시 양봉가’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달별 양봉 일지’를 통해 주요 활동을 전달한다. 꿀벌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꿀벌의 생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일벌 중에 유모벌, 청소벌, 물 담당 벌, 꽃가루 수집벌, 온도 조절 벌, 꿀 나누는 벌, 문지기 벌 등 각각의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접하게 된다. 꿀벌들의 생태를 재미난 구어체로 표현했기 때문에 각각의 일벌에 감정이입하거나 꿀벌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이다.초등학교에서 꿀벌을 키우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일까요? 도시에 사는 우리는 꿀벌과 함께 살아갈 수 없는 걸까요? 여기, 꿀벌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꿀벌을 키우는 게 말이 돼?” 우리는 꿀벌에 대해 상반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옮기는 모습이나 달콤한 꿀을 제공해 주는 이로운 면을 떠올리는 한편, 따가운 침을 쏘고 심할 경우 목숨을 앗아 가는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 그것도 도시 초등학교에서 꿀벌을 키운다고 하면 “말도 안 돼!”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꿀벌은 도시에 사는 우리와 충분히 공존할 수 있습니다. ‘도시 양봉’은 지레 짐작하는 것처럼 위험하지도 않고, 생산되는 꿀의 품질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일본의 긴자, 홍콩, 덴마크, 미국의 뉴욕 같은 대도시에서 도시 양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이 수도권 30여 곳에서 도시 양봉을 진행하고 있고요. 는 《우리 유치원에는 꿀벌이 살아요》를 통해 꿀벌과 친구가 된 유치원 아이들의 모습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초등학생 봉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꿀벌이 함께 자라는 초등학교 풍경을 담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어린이 도시 양봉 꿀벌을 맞이하기 위해 아이들은 꽃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벌을 키운다는 건 벌들이 먹을 꽃, 식물까지 함께 돌보는 일이지요. 본격적으로 꿀벌을 맞이하기 위해 벌통을 준비하고, 꿀벌과 마주하기 위해 방충복을 입습니다. 도시 양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꿀벌을 키우기에 앞서 양봉반 친구들은 벌 알레르기 검사를 받습니다. 처음 벌에 쏘이면 아프지만 몇 번 쏘이면 면역력이 강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되지요. 꿀벌과 함께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벌어집니다. 벌들이 몰래 여왕벌을 키워서 집을 나가기도 하고, 겨우내 긴 잠을 자고 일어난 벌들이 똥폭탄을 쏘기도 하지요. 이런 돌발 상황에 대처하면서 아이들은 쑥쑥 자라납니다. 벌들이 아프진 않은지, 꿀이 부족하진 않은지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과정은 아이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꿀을 수확할 때의 성취감은 또 어떻고요! 채밀기에 벌집을 넣고 드르륵 돌리면 꿀이 주루룩 쏟아지는데요, 이 향긋한 꿀비는 엄청난 만족감을 줍니다. 이렇게 얻은 꿀에 값을 매겨서 판매하는 활동은 경제활동을 넘어선 가치, 생산자로서의 기쁨과 자부심을 맛보게 하지요. 자연스럽게 배우는 꿀벌의 생태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꿀벌과 함께하는 1년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어린이 도시 양봉가’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달별 양봉 일지’를 통해 주요 활동을 전달합니다. 벌통 하나에 여왕벌이 단 한 마리라는 사실은 많이들 알지만, 벌통 하나에는 1만~2만 마리 정도의 벌이 살고 수벌은 벌통 안에 있는 벌의 10퍼센트이며 나머지는 모두 일벌이라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꿀벌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꿀벌의 생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일벌 중에 유모벌, 청소벌, 물 담당 벌, 꽃가루 수집벌, 온도 조절 벌, 꿀 나누는 벌, 문지기 벌 등 각각의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접하게 되지요. 꿀벌들의 생태를 재미난 구어체로 표현했기 때문에 각각의 일벌에 감정이입하거나 꿀벌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떠올려 볼 수 있을 거예요. 꿀벌과 함께 자라요, 꿀벌과 함께 살아요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우리 인간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무서운 경고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전 세계 식량 식물의 3분의 1정도가 꿀벌 덕분에 열매를 맺을 수 있지요. 꿀벌이 없으면 사과도, 수박도, 양파도, 콩도, 고추도 먹을 수 없어요. 그러니 꿀벌을 지키는 건 우리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에 담은 이야기처럼 실제로 도시의 초등학생들이 꿀벌과 함께 자라는 날이, 우리 모두 꿀벌과 함께 살아가는 날이 하루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솔이는 끊기 대장
크레용하우스 / 김리하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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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김리하 (지은이), 윤유리 (그림)
솔이와 은빈이는 가장 친한 친구이다. 그런데 지인이가 이사 와서 솔이와 은빈이 사이에 끼어들어 은빈이랑만 놀려고 한다. 솔이는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은빈이를 모른 척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놀기로 한다. 그때 마침 엄마도 가장 친한 친구인 은지 아줌마에게 서운한 일이 생긴다. “친구라고 못 끊을 게 뭐 있어!” 학습지도 미술 학원도 영어 학원도 마음만 먹으면 다 끊는 솔이. 과연 은빈이랑 은지 아줌마도 싹둑 끊어 낼 수 있을까?하늘에서 뚝 떨어진 돌멩이 8 / 친구가 미워졌어 16 / 학습지 끊는 것처럼 26 / 엄마의 친구를 끊어 줄게 38 / 절친 없이도 잘 살 수 있어 48 / 누구나 실수는 하지 59 / 선택은 나의 몫 72갑자기 나타난 못생긴 돌멩이 솔이는 지인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돌멩이 같아요. 자꾸만 솔이와 은빈이 사이에 파고들어 둘 사이를 갈라놓거든요. 못생긴 돌멩이에 머리통을 맞은 기분이지요. 은빈이는 의리 없이 지인이에게 끌려다녀서 솔이를 속상하게 하고요. 저도 어릴 때 이런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요. 가장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해져서 나를 소홀히 할 때 큰 배신감과 실망감이 들었지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솔이는 은빈이와 친구 관계를 끊어 내기로 해요. 엄마를 속상하게 한 은지 아줌마도 끊어 내고요. 솔이 생각처럼 친구 사이란 싹둑 끊어 낼 수 있는 관계일까요? 매듭이 생길수록 엄마는 솔이가 아끼던 리본을 가위로 자르며 끊는다는 것은 두 조각이 철저히 분리되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끊어진 리본을 다시 묶으면 매듭이 생겨 안 예쁠지 몰라도 훨씬 가치 있는 것이라고 하지요. 세상의 모든 ‘관계’는 일방적일 수 없어요. 서로를 알게 되고 감정을 주고받으며 관계는 더 깊어지지요. 혼자서 마음대로 관계를 끊어 내는 것보다는 이야기를 나누어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훨씬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 아닐까요? 물론 서로가 똑같이 관계 회복을 원할 때 말이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솔이와 은빈이의 우정이 전보다 깊어졌듯이 말이에요. 글과 그림의 찰떡 궁합 한번 끊어 낸 관계는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친구 사이도 마찬가지로 한번 멀어진 친구와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지요. 학습지도 미술 학원도 영어학원도 다 끊어 낸 끊기 대장 솔이도 은빈이를 끊기란 어려웠으니까요. 여러분도 친구와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해서 끊어 내는 것보다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우정을 더 단단히 이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글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눈을 즐겁게 합니다.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관계와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입니다.
꿈틀이 음악 이론 11
뮤직트리 / 임예은 글 / 2009.06.20
4,000원 ⟶ 3,600원(10% off)

뮤직트리예술,종교임예은 글
기초 과정 아동들이 반복해서 따라 쓰는 이론공부에 질리지 않고, 연주에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음악적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초 지식을 다져주는데, 앞서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악보와 건반, 청음을 연관시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귀여운 캐릭터들을 등장시킴으로써 딱딱하지 않게 구성해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이론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10권 돌아보기 1단원 알베르티 베이스 알베르티 베이스 2단원 덧줄과 7도 음정 음정 복습, 덧줄과 7도 음정 악보 속의 비밀 C박자표, ¢박자표 테크닉의 비밀 악센트·스타카토 복습, 테누토 3단원 새로 나온 박자표 3/8·6/8박자 소개, 박세기 연습, 셈여림 연습 악보 속의 비밀 다 카포 알 코다, 반복 기호 총정리 4단원 셋잇단음표 셋잇단음표 소개, 쉼표가 있는 셋잇단음표, 말리듬 5단원 덧줄, 덧칸 총정리 높은음자리 보표 위쪽 덧줄·덧칸 큰보표 안쪽 덧줄·덧칸 낮은음자리 보표 아래쪽 덧줄·덧칸 6단원 반음계 반음계 소개, 반음계 연주 7단원 D장조 D장조 음계, D장조의 조표, D장조의 으뜸음·딸림음·이끔음 8단원 D장조 주요 화음 D장조 주요 화음(I, IV, V7) 소개, 음이름, 자리바꿈 화음 멋진 연주의 비밀 ff(포르티시모) 악보 속의 비밀 빠르기 말 Ⅱ 9단원 쏙쏙 듣기 공부 C·G·F·D장조 음계, 주요 화음, 알베르티 베이스, 음정, 3/8·6/8박자, 셋잇단음표, 반음계, 다 카포 알 코다 10단원 마무리 미니 테스트 수료증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2
키드잡아동문화협회 / 김정민 지음 / 2016.04.30
25,000

키드잡아동문화협회예술,종교김정민 지음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 아티스트 교재 시리즈이다. 13만 명의 키드잡 홈페이지와 10만 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 아티스트'를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이다. 이솝 우화를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고 만들기 과정뿐만 아니라 그리기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작품을 만든다. 이후에는 만든 작품을 토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전개된다. 이 책은 유아동 미술교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껴 만든 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아동 미술 교사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1.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거짓말쟁이 양치기소년 1) 거짓말쟁이 양치기소년 (동화 내용 회상하기) 2)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아기양 문패) 2.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여우와 두루미 1) 여우와 두루미 (동화 내용 회상하기) 2) 여우와 두루미 (여우 상자) 3.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어리석은 당나귀 1) 어리석은 당나귀(동화 내용 회상하기) 2) 어리석은 당나귀 (당나귀 콜크메모판) 방과후 엄마표 미술교재로 제작된 스케치북 방식의 교재 스토리를 먼저 듣고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교재 그림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그리는것만 하다보면 실기시간이 지루해 지기도 하고 창의력 발휘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 대부분의 교사들은 만들기를 수업시간에 많이 진행합니다 그러나 만들기가 똑같이 도안을 따라 만들다 보니 천편 일률적으로 같은 작품이 나오게 되어 실제 학생들의 창의력에는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만들기 교재를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쉽게 만들면서도 창의력을 발휘 하게끔 할까 고민을 하다 스토리와 연계한 만들기 교재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교재의 특징은 [클레이아트], [북아트], [종이접기] 로 씨리즈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5~10세까지 활용이 가능한 교재이다. 먼저 교재에서는 이솝우화의 스토리를 전개해 주고 주어진 작품을 만들기에 앞서 작품이 스토리와 어떻게 같이 전개가 되는지를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며, 자신이 만들것을 그려 보고 어떻게 완성이 될지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만든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스토리를 전개 할 수 있는 확장 활동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림은 누구나 잘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훌륭한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가까지는 안 되더라도 잘만 배우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고 창의력이 만들어 집니다. 왜냐하면 초등미술은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학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요과목에 기초개념이 있듯이 미술교육에도 분명 기초개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리는지, 직접 본 사물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경험한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기초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본 교재 내용은 미술전공을 안 하신 분들도 체계적으로 아동미술지도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지도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본 교재로 지도하시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재미있게 그림을 시작한 학생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방과후 미술 특강 과정을 공부해 봐요!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씨리즈는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아티스트'를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 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이다. 그림은 같은 학년이라도 꼭 같은 교재와 순서를 맞출 필요는 없다. 잘 그리는 학생은 높은 단계의 step을,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은 낮은 단계의 step을 권장 한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특강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 이솝 우화를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고 만들기 과정 뿐만 아니라 그리기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작품을 만들고 이후에는 만든 작품을 토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전개된다. 이책은 유아동 미술교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껴 만든 책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아동 미술 교사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미술교재 씨리즈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예술
좋은생각어린이 / 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류재만, 이동희 (감수) / 2025.12.08
16,800원 ⟶ 15,120원(10% off)

좋은생각어린이예술,종교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류재만, 이동희 (감수)
호기심을 마구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유령이 만든 음악부터 인공 지능으로 그린 그림까지, 예술의 역사와 최신 소식 모두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예술》에서 만나자. 문해력과 독해력이 쑥쑥! 재미있는 예술 이야기를 담은 [읽기의 힘]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글과 사진으로 만나보자. 낯선 예술 개념과 예술가, 한자어는 [문해력UP] 코너에서 풀이해 두어, 책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다. 이어지는 [탐구의 힘]에는 교과 연계 키워드를 쏙쏙 숨겨 두었다. 초등 교과서 집필진이 직접 살피고 조언한 예술 이야기를 교과 학습과 연결해 보자.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할 수 있도록 돕는 [생각의 힘]. 다양한 질문을 만나며, 능동적인 사고와 학습 습관을 기른다. 배운 예술 이야기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며 ‘박학다식’ 어린이로 성장한다. 특별 부록! ‘초박이 예술 독서 활동지’를 다운받아 책에서 읽은 것을 차근차근 복습하자. 그림과 설명 연결하기, OX 퀴즈 등 재미있는 활동으로 학습 효과가 쑥쑥 올라간다.머리말 1. 케이팝, 틱톡? 춤의 시작은 어디일까? 2. 세종대왕의 또 다른 발명품 3. 채소로 만든 얼굴?! 4.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림을 영상으로 5. 노래와 춤, 연극까지! 뮤지컬과 창극 6.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7. 배고픈 예술가, 사라지다? 8. 티브이로 만든 탑이 있다고요? 9. 글자도 예술이 된다고요? 10. 세상에서 가장 긴 음악은? 11. 빨리, 빨리, 음악도 빨리! 12. 왈츠와 찹쌀~떡! 13. 같은 장소를 250번이나 그린 화가 14. 자르고 붙여요! 15. 날씨에 따라 건물이 변한다고요? 16. 고양이도 음악을 감상한다고요? 17. 애니메이션 「코코」에 등장한 예술가 18. 인공 지능이 그린 그림 vs 사람이 그린 그림 19. 티셔츠, 예술이 되다! 20. 한국을 빛낸 100번째 위인 21. 임진왜란의 비밀, 도자기 22. 길가의 나무는 누가 심었을까요? 23. 환경을 지키는 예술가들! 24. 생일 축하 노래가 3천만 원이라고요? 25. 유령이 작곡한 음악이 있다고요? 부록 어휘 찾아보기★ 한우리독서토론논술 2025 초등 고학년 필독 도서 《초박이》 시리즈 신간! ★ 세종대왕이 만든 악보부터 AI로 그린 그림까지? 호기심 가득, 초등 예술 교양서! ★ 초등 음악·미술 교과서 집필진 류재만, 이동희 교수가 감수한 믿고 읽는 교과 연계 도서! “예술, 그게 뭐예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여본 아이라면, 좋아하는 색깔로 된 물건을 모아본 적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예술’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요. 일상 속 재미있는 예술 이야기를 가득 담은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예술》이 찾아왔어요. ““예술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딱 한 가지 답을 내놓기란 무척 어려워요. 그림, 음악, 춤, 영화처럼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 표현한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정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예술이란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이야말로 예술에 한 걸음 다가가는 일이거든요. 예술 속에 학교에서 만나는 교과 과목이 숨어 있다면 어떤가요? 노래 속에는 국어가, 춤에는 수학의 리듬이 숨어 있지요. 그림에는 사회와 역사를, 건축에는 과학을 만나볼 수 있어요. 예술은 우리에게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하는 돋보기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돋보기를 통해 세상을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거예요. 케이팝, 틱톡으로 만나는 춤의 시작부터 예술이 된 글자들까지! 예술이 어떻게 시대와 사람, 그리고 생각을 바꾸어 왔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줄 거예요. 이제 함께 예술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2025년 겨울,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명예교수 류재만“ 뒤샹의 <자전거 바퀴>는 나무 의자 위에 자전거 바퀴를 고정해 놓은 작품이에요. 뒤샹의 <자전거 바퀴>가 예술이라면, 우리 집 자전거 바퀴도 예술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채소로 만든 얼굴?!> 티브이로 만든 탑을 상상해 볼까요? (…) 1층에는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 2층에는 감동적인 드라마, 3층에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 영화를 볼 수 있다면 정말 멋지겠지요? 그런데 이 티브이 탑을 실제로 만든 사람이 있어요. 예능이나 드라마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요!- <티브이로 만든 탑이 있다고요?>
바보 노무현
작은책방(해든아침) / 신승철 지음, 주진희 그림 /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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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인물,위인신승철 지음, 주진희 그림
작가의 말 1. 아빠, 노간지가 무슨 뜻이에요? 2. 차별에 굴하지 않는 소년, 노무현 3. 4전 5기 정신으로 판사가 되다 4.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다 5.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6.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증거 7. 탄핵을 탄핵하라 8. 걸어서 휴전선을 넘다 9. 부엉이바위 위로 날아간 대통령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바보 대통령 노무현 4전 5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다!! 상고를 졸업하고 독학으로 사법고시를 패스, 판사의 길을 걷다가 변호사를 거쳐 국회에 입성한 노무현, 살맛나는 보통사람의 세상을 꿈꿨던,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의 이야기!! 원칙을 사랑하고 차별에 굴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꿨던 바보 대통령 노무현을 어린이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이 책은 그 어떤 대통령보다 국민에게 사랑 받을 수밖에 없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념, 믿음. 가난 때문에 상고를 졸업하고 판사, 변호사를 거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가 겪어야만 했던 숫한 장애물과 편견들.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새로운 세상, 희망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부모가 동화 형식으로 들려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생을 신념으로 삼았던 가치관들을, 새롭게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획된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교과서만으로 남는 도덕과 정의가 아니라 현실에서 실행되어진 가치있는 삶을 어린이들이 알게 되길 바랍니다.‘그런 어느날 어떤 신문사 기자가 노무현 의원에게 물었어.“대학을 안 나오시고 상고를 나왔다면서요?”“맞습니다, 맞고요.”“그런데 어떻게 변호사가 되셨습니까?”“기자님은 링컨을 아십니까?”“그럼요. 미국 대통령이었잖습니까?”“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미국의 링컨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었고, 수차례 낙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그거야, 다 아는 얘기죠.”“바로 그겁니다. 우리는 다 아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링컨처럼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고, 형편이 어려워 돈을 벌기 위해 상고를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망신을 주려고 했던 신문사 기자는 당황하고 말았어. 노무현 변호사를 무시하고 싶었지만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처럼 어려운 환경을 무릅쓰고 변호사가 되었다고 말하니까 할 말이 없었던 거지. 기자는 기운이 빠지고 말았어.“정치가인 국회의원이 되신 동기가 있으십니까?”“저는 어렵고 힘든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보다 국회의원이 노동자들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강아지 기차
푸른책들 / 김선경.이현영.남은우 지음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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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동요,동시김선경.이현영.남은우 지음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제 '푸른문학상'. 제11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으로, 총 2,329편의 동시 응모작 중 가장 탁월한 36편만을 모았다. 역대 푸른문학상 동시집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단단한 문학적 완성도는 더불어 시를 읽는 재미도 더욱 풍부해졌다. 무엇보다도 이 동시집이 선사하는 가장 즐거운 경험은 각박한 일상에 치여 잠시 잊거나 잃어버렸던 동심을 되살려 준다는 것이다. 4월 9일을 '사구 날'로 정해 갖고 싶던 장난감과 게임기를 실컷 사고 싶은 아이의 간절한 바람은 웃음을 빵 터지게 하고(「4월 9일」), 무척이나 씻기를 싫어하고 툭하면 벌거벗은 채 집 안을 돌아다니는 아빠에게 원시인이라며 호통 치는 엄마를 보며 아이들은 자기 대신 아빠가 야단맞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원시인 아빠」). 세상을 처음 보는 아기처럼 새로운 눈을 크게 뜨고 요모조모 구경하다가, 나와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의 정겨운 모습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다가 보면, 문득 마음을 가라앉히고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시를 만나기도 한다. 기름띠에 갇혀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를 보며 가슴아파하고(「입속의 검은 물」), 남과 북은 절대 나뉘지 말았으면 하는 희망을 통해 우리의 분단 현실을 돌아보기도 하면서(「절대 나누면 안 돼」) 시인들은 독자의 시선과 사고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끈다.▶제1부 /나랑 나랑 놀 사람 -김선경 편 나비|흔적|봄비|13|징검돌|눈|볼우물|운수 좋은 날|4월 9일|나랑 나랑 놀 사람|입 속에 검은 물|절대 나누면 안 돼 ▶제2부 /우리 마을 구멍가게 이용법 -이현영 편 벨소리|단골집|단박에 알지|우리 마을 구멍가게 이용법|빨리|꼭 들어야 하는 말|파리채 하나로|닫고 열기|믿는 구석|한 알만 먹으면 죽는 약|동그란 그늘|가을배추 ▶제3부 /대장이 바뀌었다 -남은우 편 대장이 바뀌었다|우리 할머니가 선생님이면|강아지 기차|이필귀 어린이 소원은|냄새 나누기|원시인 아빠|1학년|하루살이 이름 바꿔 주자|강아지 필독서|까치은행|쌀 자랑|대표 농부들▶ 제11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강아지 기차』 출간! - 총 2,329편의 동시 응모작 중 가장 탁월한 36편만을 모은 동시집 ‘푸른문학상’은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제다. 어느덧 11회째를 맞이한 ‘푸른문학상’의 가장 큰 특징은 장ㆍ단편 청소년소설과 동화, 동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 등 여러 부문에 걸친 공모를 통해 작품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혔다는 점이다. 그리고 절대평가를 통해 완성도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엄정한 심사로 그 권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푸른문학상 공모는 항상 독자와 평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상작을 출간하고 있다.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작가와 탁월한 작품들을 소개할까?’, ‘언제쯤 수상작이 출간될까?’ 하는 신뢰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11회 푸른문학상 수상작들이 서점가의 화제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달에 먼저 선을 보인 청소년소설 부문 수상 작품집 『똥통에 살으리랏다』가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가리지 않고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슈퍼맘 능력고사』와 동시집 『강아지 기차』가 함께 출간되어 『똥통에 살으리랏다』를 통해 한껏 높아진 독자들의 기대치를 오롯이 충족시킬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제11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강아지 기차』에 쏟아지는 독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 회보다 크다. 동시 부문의 수상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수상 작품집을 출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큰 아쉬움을 간직한 채 1년 뒤를 기약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제11회 공모에서는 지난회의 아쉬움을 만회하려는 듯 무려 134명의 응모자와 총 2.329편의 응모작이 몰렸다. 그리고 더욱 치열해진 경쟁과 심사 과정을 거쳐 탁월한 역량을 선보인 세 명의 새로운 시인을 발굴할 수 있었다. 동시집 『강아지 기차』는 수상자들의 시 중에서 가장 우수한 12편을 각각 뽑아 엮은 책이다. 『향기 엘리베이터』, 『빵점 아빠 백점 엄마』, 『난다 난다 신난다』, 『도둑고양이와 문제아』 등 역대 푸른문학상 동시집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단단한 문학적 완성도는 더불어 시를 읽는 재미도 더욱 풍부해졌다. 한결같은 기대와 애정으로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의 출간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동시집 『강아지 기차』가 좋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강아지 기차’를 타고 떠나는 흥미진진한 동시 여행 기차 여행은 우리의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기차 여행은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이자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추억거리이다. 하지만 실제로 기차 여행을 하려면 충분한 여가 시간을 마련해야 하는 만만찮은 어려움이 있다. 더구나 아이 혼자서 기차 여행을 떠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여기, 누구나 언제든 혼자 떠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여행보다 유쾌하고 즐거운 기차 여행을 소개한다. 제11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강아지 기차』 속으로 떠나는 동시 여행이 바로 그것이다. 독자들은 ‘강아지 기차’에 오르는 순간 평범하고 지루했던 일상이 낯설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강아지 기차’에 몸을 실은 독자들은 가장 먼저 집이나 동네, 학교처럼 우리에게 익숙하기만 하던 장소가 처음 걷는 길처럼 낯설고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평소에 쉽사리 지나쳤던 사물들이 문득 의미 있는 대상으로 다가오고, 그 속에 깃든 온갖 생명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 동시집이 선사하는 가장 즐거운 경험은 각박한 일상에 치여 잠시 잊거나 잃어버렸던 동심을 되살려 준다는 것이다. 4월 9일을 ‘사구 날’로 정해 갖고 싶던 장난감과 게임기를 실컷 사고 싶은 아이의 간절한 바람은 웃음을 빵 터지게 하고(「4월 9일」), 무척이나 씻기를 싫어하고 툭하면 벌거벗은 채 집 안을 돌아다니는 아빠에게 원시인이라며 호통 치는 엄마를 보며 아이들은 자기 대신 아빠가 야단맞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원시인 아빠」). 세상을 처음 보는 아기처럼 새로운 눈을 크게 뜨고 요모조모 구경하다가, 나와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의 정겨운 모습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다가 보면, 문득 마음을 가라앉히고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시를 만나기도 한다. 기름띠에 갇혀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를 보며 가슴아파하고(「입속의 검은 물」), 남과 북은 절대 나뉘지 말았으면 하는 희망을 통해 우리의 분단 현실을 돌아보기도 하면서(「절대 나누면 안 돼」) 시인들은 독자의 시선과 사고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끈다. 이처럼 제11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강아지 기차』에는 세 시인이 한껏 펼쳐 놓은 동심의 향연이 기차처럼 이어지고 있다. 독자들은 책장을 펼치며 ‘강아지 기차’에 처음 오를 때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던 설렘이 흐뭇한 미소로 바뀌는 것을 느끼며 비로소 책장을 덮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즐겁고 감동적이었던 동시 여행 중의 하나로 추억하며 때때로 앨범을 펼치듯 책장을 다시 펼치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한 3인의 시인이 빚은 36편의 동시를 모아 엮었다. 신인다운 패기와 더불어 신인답지 않게 높은 문학적 완성도가 한데 어우러진 동시들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울림을 선사한다. 자연과 일상을 넘나들며 찰나의 동심을 짚어 낸 시인들의 번뜩이는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머리와 가슴속에 상상력과 감성이 가득 차오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것처럼4월 9일을 사구 날로 정하자.정말 정말 사고 싶었지만엄마 아빠 때문에 못 샀던장난감 49게임기 49아바타 49게임머니 49그나저나 이날을 만들었다고엄마 아빠께서8월 9일을 팔구 날로 정하면 어떡하지? 내가 산장난감 89게임기 89아바타 89게임머니 89- 「4월 9일」 전문우리 엄마는파리 잡을 때도 파리채모기 잡을 때도 파리채우리 혼낼 때도 파리채죽은 파리는 휴지통에죽은 모기도 휴지통에우리는 죽은 듯이 공부방에- 「파리채 하나로」 전문하루살이 떼로 저수지에 죽으러 온 것 보면참 안됐지 뭐야그래서인데이름 바꿔 주자이틀살이사흘살이이왕 바꿔 줄 거마음 듬뿍 써한달살이 어때?- 「하루살이 이름 바꿔 주자」 전문
행복한 느림보
어린른이 / 신정민 지음, 신홍비 그림 /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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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른이학습일반신정민 지음, 신홍비 그림
동화작가 신정민의 가족이 낯선 시골로 이사 가, 겪고 느낀 것을 맑고 따뜻한 시선으로 진솔하게 쓴 어린이를 위한 수필집. 젊은이들이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 있는 한적한 농촌 이야기, 낯선 이방인들을 살갑게 보듬는 순박한 시골 이야기, 자연이 주는 고마운 선물 이야기, 그리고 시골 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오순도순 정겨운 가족의 웃음이 묻어나는 삶이 꼬투리 속 완두콩알처럼 다정하게 담겨 있다. 도시 생활과는 사뭇 다른 시골 생활을 겪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속도로 거머쥘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느릿느릿 다가가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한편 작가인 아빠가 찍은 소박한 삶의 생활 사진과 꼬마 화가인 딸이 그린 삽화를 함께 넣어, 정감 넘치는 시골 생활을 살포시 엿보게끔 꾸몄다.확실히 방울이가 온 뒤로 말순이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 생전 소리 한 번 내지 않던 녀석이 펄쩍펄쩍 제자리에서 뛰기도 하고 낑낑 소리를 내기도 하는 것 자체가 놀라운 변화다. 역시 사람이 아무리 잘해준다 한들, 개는 이렇게 개끼리 통하는 모양이다. - 본문 50쪽 중에서 봉황의 알을 나아볼까? 비를 몰고 온 신돌이네 가족 땅과 하늘이 만난 곳 밭에 나간 왕초보 농부 아이들과 함께 등산하기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세상 고추 말리기 대작전 말순이와 방울이 우리 가슴속의 방울이 당구가 우리 집에 오던 날 열고 살기, 닫고 살기 땅이랑 함께 살기 친절한 미자 씨 더 친절한 미자 씨 짜짜짜짜짠, 성재 형 왕벌의 예방 주사 작은 시골 큰 나무 학교 막내의 눈물 의석이의 친구 함께 하는 겨울 준비 밑도 끝고 없니 내리는 눈 마음이 따뜻해지는 난롯가에서 참 잘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돌그림 그리기 내가 꾸는 또다른 꿈은 야채들이 피우는 꽃 꽃들의 잔치 소나무야, 미안해 단비를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 잡초의 힘 염소를 잡아라 고구마 값을 깎지 말아야 할 이유 즐겁게 감자 먹다가 그대로 멈춰랏!
Who? 인물 한국사 : 의자왕.계백
다산어린이 / 박현비 지음, 이대종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 2018.02.01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박현비 지음, 이대종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의자왕.계백' 편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백제의 멸망을 막으려 한 두 인물을 만난다.1. 백제의 외로운 왕자 (시대돋보기1 - 백제, 다시 한번 날아오르다) 2. 장군의 꿈을 꾸는 계백 (시대돋보기 2 - 예측할 수 없는 삼국의 관계) 3. 부여의자, 백제의 왕이 되다 (시대돋보기 3 - 해동증자 의자왕) 4. 의자왕과 계백의 만남 (시대돋보기 4 - 역사서에 기록된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5. 대야성 전투 (시대돋보기 5 - 백제와 신라의 운명을 가른 대야성 전투) 6. 의기의 바람 (시대돋보기 6 - 의자왕을 지키던 백제의 충신들) 7. 열흘 만에 스러진 700년의 역사 (시대돋보기 7 - 백제의 마지막 열흘) 어린이 역사 탐색 / 인물 상관도 / 삼국 시대 연표 한국사.세계사 연표 / 찾아보기 / 교과 연계표★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초등 한국사, 인물로 시작하자!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한국사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는 기존 〈who? 한국사〉의 조선 시대와 삼국 시대 인물에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인물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 who? 인물 한국사 편 1. 도서 소개 “마지막 순간까지 백제의 멸망을 막으려 한 두 인물을 만나다!” 한반도에 자리 잡은 백제와 신라, 고구려는 서로 힘겨루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삼국 중 어느 한 나라가 강해지면 남은 두 나라가 손을 잡고 견제하는 등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었지요. 이 무렵 백제의 제31대 왕으로 즉위한 의자왕은 나라의 영토를 넓히고 국력을 높여 백제를 제2의 전성기로 이끌 꿈을 꾸었어요. 장군 계백과 여러 충신의 활약은 백제를 발전시켰고, 백제 중흥이라는 의자왕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백제 제31대 왕으로 즉위한 의자왕은 재위 초부터 신라를 공격하여 많은 영토를 점령하고, 고구려와 화친하는 등 백제의 부흥을 위해 힘썼어요. 그러나 영토 전쟁에서의 거듭된 승리는 의자왕을 점차 자만심에 빠지게 했지요. 그러던 660년, 신라와 당이 연합해 백제를 공격해 왔어요. 그동안 사치와 방탕으로 나랏일을 등한시한 의자왕은 대규모 나당 연합군에 맞서 백제를 지켜내야 하는 위기에 맞닥뜨렸습니다. 황산벌의 영웅, 계백 나라와 백성을 지키는 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긴 계백은 이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그러다 나당 연합군의 침략으로 백제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자 자신의 최후가 될 전투를 치르기 위해 황산벌로 나아갔습니다. 열 배가 넘는 병력 차이에도 계백은 백제군을 이끌고 열심히 싸웠고, 몇 차례 승리했지요. 하지만 일당백으로 싸워야만 하는 백제군은 점차 사기가 떨어졌고, 이제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시대돋보기 코너에서는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역사 탐색 코너는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장별로 정리된 학습 내용을 통해 만화로 만난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한 시대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역사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역사 탐색 워크북 해당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시대 연표와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 그리고 한국사 내용이 수록된 교과 연계표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내 친구는 왜 그럴까?
퍼텐셜하우스 / 최현주 (지은이), 이화경 (그림)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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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텐셜하우스생활,인성최현주 (지은이), 이화경 (그림)
20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친구 관계 안에서 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변화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주주쌤’ 최현주 작가의 첫 책이 출간된다. 그동안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초등맘들의 뜨거운 공감을 받아온 ‘주주쌤의 친구 관계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내 친구는 왜 그럴까?』다. 요즘, 친구 관계를 다룬 책들이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같은 말하기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를 먼저 생각해보게 한다.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면, 아이는 그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주주쌤의 오랜 교실 경험에서 나온 믿음이다. 책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39가지 상황이 담겨 있다. 이를 ‘불안-안정’, ‘서열 의식-선한 영향력’, ‘비교-인정’, ‘충동-절제’, ‘우기기-정직함’, ‘낮은 자존감-건강한 자존감’의 여섯 축으로 나누어, 왜 친구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이 정리된 뒤에는, 아이가 스스로 마음에게 들려주는 ‘내 마음에게 건네는 말(어린이를 위한 자기 대화)’을 통해 정서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서 친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법, 마음을 나누는 실천 방법까지 만나볼 수 있다. 『내 친구는 왜 그럴까?』는 친구 때문에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관계를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부모님께 어린이 여러분에게 등장인물 소개 이렇게 읽어요 1장. 친구 사이에서 불안한 친구, 안정적인 친구 1. [불안] 나랑 놀고 있는 친구를 빼앗아 가는 친구 2. [질투] 나한테 자꾸 다른 친구 흉을 보는 친구 3. [통제] 다른 친구랑 못 놀게 하는 친구 4. [의존] 항상 나보고 결정하라는 친구 5. [공감]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친구 6. [배려] 내가 실수했을 때 괜찮다고 말해 주는 친구 7. [안정] 혼자 있어도 괜찮은 친구 마음 솔루션. 불안을 사르르 잠재우는 법 2장. 친구에게 힘을 과시하는 친구, 좋은 영향력을 주는 친구 8. [인정욕구] 작은 일도 다 고자질하는 친구 9. [두려움] 단둘일 땐 친한데, 다른 아이들 앞에서는 변하는 친구 10. [과시] 장난인 척 웃으면서 계속 날 놀리는 친구 11. [지배] “넌 빠져!”라고 말하는 친구 12. [용기] “그건 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해 주는 친구 13. [책임감] 같은 모둠이 되면 모두가 좋아하는 친구 14. [이타심] 친구가 힘들 때 기꺼이 도와주는 친구 마음 솔루션. 진정한 인기를 얻는 법 3장. 비교하는 친구, 인정할 줄 아는 친구 15. [비교] 얄밉게 잘난 척하는 친구 16. [부러움] 내가 잘하는 걸 별거 아니라고 비웃는 친구 17. [충동] 헛소문을 퍼뜨리는 친구 18. [유대감] 내가 잘했을 때 함께 기뻐해 주는 친구 19. [협력] “도와줘.” 하고 부탁할 줄 아는 친구 20. [양보] 웃으며 양보하는 친구 마음 솔루션. 질투를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4장. 규칙을 잘 깨는 친구, 약속을 잘 지키는 친구 21. [서툰 친밀감] 내 물건을 허락 없이 쓰는 친구 22. [조급함] 차례를 안 지키는 친구 23. [이기심] 놀이에서 규칙을 마음대로 바꾸는 친구 24. [신뢰] 약속을 잘 지키는 친구 25. [의리] 비밀을 지켜 주는 친구 26. [포옹] 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친구 마음 솔루션. 규칙을 꾸준히 지키는 법 5장. 우기는 친구, 정직한 친구 27. [회피] 자기가 먼저 잘못해 놓고 울어 버리는 친구 28. [자기 보호] 거짓말을 해서 날 억울하게 만드는 친구 29. [자기방어] 툭하면 나한테만 사과하라고 하는 친구 30. [억지] 걸핏하면 반칙했다고 우기는 친구 31. [정직] 놀이를 할 때 정정당당한 친구 32. [회복] 다투고 나서 먼저 사과하는 친구 33. [이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화해를 돕는 친구 마음 솔루션. 멋지게 사과하는 법 6장.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 자존감이 높은 친구 34. [의심] 아니라고 해도 의심하는 친구 35. [변덕] 이랬다저랬다, 변덕 부리는 친구 36. [자존심] 입버릇처럼 절교하자고 하는 친구 37. [성실] 자기 할 일을 묵묵히 잘하는 친구 38. [자신감] 자기 생각을 당당히 말하는 친구 39. [자존감] 친구의 좋은 점을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친구 마음 솔루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이 질문은 관계에서의 자기 보호력을 높여주고, 건강한 우정을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릴스 조회수를 사로잡은 ‘심리는 보는 초등교사’ 주주쌤의 첫 책 출간! 최근, 아이의 친구 관계를 돕기 위해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처럼 상황별 말하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대부분 갈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지만, 『내 친구는 왜 그럴까?』는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간다. 이 책은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을 넘어, 아이 스스로 상대의 마음을 느끼고 이해하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책이다. 마음을 이해하는 힘이 길어지면, 아이는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이 책의 저자 주주쌤, 최현주 작가는 20년 차 현직 초등교사다. 학교에서 친구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수없이 마주하며, 더 좋은 도움을 주고자 아동상담심리와 부모교육상담을 공부했다. 교실에서 상담을 이어오며 주주쌤은 ‘마음을 이해하는 힘’이 관계에서의 자기 보호력이자 건강한 우정을 만드는 데 기초라고 전하고 있다.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상황을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과정입니다.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친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서, 아이는 상황을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거든요. 이 힘이 관계에서의 자기 보호력이고, 동시에 건강한 우정을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 내용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다각도로 섬세하게 읽어주는 영상을 릴스로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친구 관계’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폭발적인 공감이 이어졌고,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아동 상담과 사회정서학습(SEL)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구성! 『내 친구는 왜 그럴까?』는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불안, 비교, 질투, 경쟁심, 서열 의식, 열등감, 자기방어와 같은 감정이 어떻게 친구 관계의 갈등으로 연결되는지 4컷 만화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친구의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내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친구가 왜 그랬을까? 혹은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이것이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전하고 싶은 핵심이다. 『내 친구는 왜 그럴까?』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부정적인 감정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친구에게 상처받는 순간뿐 아니라, 친절·도움·응원·공감처럼 친구가 보여주는 좋은 마음에도 이유와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했다. 각 장에 ‘불안한 마음–안정적인 마음’, ‘힘을 과시하는 마음–좋은 영향력을 주는 마음’처럼 두 가지 마음을 나란히 보여주는 구성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잘 다루면, 나는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하고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친구 관계에는 이렇게 어려운 순간만 있는 게 아닙니다. 양보하는 친구, 기다려주는 친구, 용기 있게 말하는 친구처럼 멋진 모습들도 가득해요. (중략) 좋은 모습을 발견하고 배우려는 마음, 그것이 우정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아이를 성장시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또, 아이들이 혼자서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마음 챙김법’ 여섯 가지도 만날 수 있다. 불안을 잠재우는 법, 진정한 인기를 얻는 법, 질투를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규칙을 꾸준히 지키는 법, 멋지게 사과하는 법,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 등이 담겨 있어, 아이가 일상에서 하나씩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 친구는 왜 그럴까?』를 읽으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의 빛깔, 온도까지도 들여다보게 된다.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아이도, 자기 마음을 알고 싶은 아이도, 그런 아이를 돕고 싶은 부모도 이 책에서 따뜻한 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친구 관계는 하루에도 몇 번씩 웃고 울고 뒤바뀝니다. 어떤 아이는 갑자기 서운해지고, 어떤 아이는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또 어떤 아이는 작은 일에도 크게 마음이 흔들리죠. 겉으로는 단순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그 아이만의 감정과 생각이 숨어 있어요. 이 책은 그 숨어 있는 마음을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부모님께」 중에서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친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면서, 아이는상황을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거든요. 이 힘이 관계에서의 자기 보호력이고, 동시에 건강한 우정을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 「부모님께」 중에서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 2
잇츠북어린이 / 김용세 (지은이), 이영환 (그림) / 2024.04.01
14,000원 ⟶ 12,6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김용세 (지은이), 이영환 (그림)
카이가 낡은 사진을 들여다본다. 부부로 보이는 사람이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뒷면에는 “우리 아이가 제발 엄마, 아빠를 닮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갓난아기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란 윤도는 바이올린 연주를 좋아하고 잘하지만 제대로 된 레슨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콩쿠르에 나가서 실력을 뽐내고 싶지만 큰 비용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프롤로그 7 파가니니의 시간 9 명탐정 셜록의 시간 59 절대 미각의 시간 91 에필로그 132“능력자의 시간을 얻기 위한 신박한 거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시간’과 ‘기회’가 맞물린 판타지, 두 번째 이야기 ‘카이로스’는 기회 또는 시간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기회의 신’을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우리가 무심코 보내는 일반적인 시간은 ‘크로노스’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특별하거나 꼭 기억하고 싶은 시간’을 겪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카이로스’입니다. 동화 속 위기에 처한 주인공들은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의 주인 ‘카이’를 만나 특별한 사람들의 능력이 담긴 시간 구슬과 자신의 특별한 시간을 교환하고 ‘기회’를 얻으려고 합니다. 이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주인공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2』는 전국 초등학생 사전 평가단 100명의 열광적인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중 인상 깊은 리뷰를 소개합니다. 1권보다 더 재밌다. 파가니니 바이올린 연주 큐알 코드가 있어 연주를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흥미진진한 시간 상점이 내 주변에도 진짜 있을 것 같고, 읽을수록 눈이 즐겁고 상상할 수 있어서 친구에게도 권하고 싶다. 1권보다 2권이, 2권보다 3권이 더 기다려지는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 - 4학년 권택겸 주인공이 나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실감 나는 책이다. 내가 만약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을 찾게 된다면, 나는 화를 잘 참을 수 있는 시간을 거래하고 싶다. 그러다 문득 ‘카이로스의 시간 상점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그 사람은 자신에게 만족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그런데 어쩌면 이 생각이 틀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카이와 거래를 마친 뒤 갖게 된 능력이 그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생각할 게 많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책이다. - 4학년 김수민 새로운 장르의 K-판타지 소설. 한번 책을 펼치면 멈출 수가 없다. 이 책의 모든 이야기가 나를 위한 무대 세트장 같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시간 구슬이 마치 “데려가 주세요.”라고 속삭이는 듯하고,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마치 시간 상점에 와 있는 것 같다. - 5학년 장연우
내 동생들 어때?
내일을여는책 / 정진 (지은이), 최현지 (그림) / 2022.07.04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정진 (지은이), 최현지 (그림)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우리 생활 속에서 수없이 만나는 반려동물, 그리고 생명 존중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한 소년이 강아지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기르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고 어려움 속에서도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동생들이 생기면서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아픈 동물들도 다시 돌아보게 된다.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여러 다른 동물들도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고통을 아는 생명임을, 그러니 함부로 대하거나 버리지 말고, 아끼고 사랑해야 함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내 소원 / 난장판이 된 집안 / 도깨비가 장난을 치나 / 의외의 범인 / 은밀한 우정 / 신종 바이러스 / 길가에 보이는 아픈 아이들 / 신비한 텔레파시 / 끝까지 지킬 거야! / 결사반대를 반대하다 / 특급 도우미 / 꽃님이를 찾다우리는 진짜 동물들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을까? 요즘은 우리 주변에서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길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고,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동영상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본다. 때로는 웃기고 재밌고 감동적으로 반려동물들과의 이야기를 생산하고 소비한다. 이제 동물은 ‘애완’이 아니라 ‘반려’로서 사람들과 함께한다. 가족과 같은 소중한 존재로 말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여전히 우리는 학대받는 동물들, 버려진 동물들을 본다. 끔찍하게 폭력을 가하고, 죽이고, 죽어도 좋다는 듯 버린다. 이것이 과연 ‘일부 나쁜 사람들’만의 일일까? 아프다고 버리고, 늙었다고 버리고, 이사 간다고 버리는 사람들도 그 동물들과 함께 있을 때는 가족처럼 돌보던 사람들이 아닐까? 진짜 그들은 동물들을 가족처럼 대한 것일까? 정말 소중한 생명으로 대한 것일까? 이 이야기의 윤모는 시골 이모할머니 댁으로 무럭이와 마리를 보내지 않기 위해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한다. 어디 멀리 보내 버리는 것도 아니고, 이모할머니 댁이니 자주 가서 보면 된다는 부모님 말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다시 데려올 수도 있고 말이다. 그러나 가족은 힘들다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윤모의 말은 다시 생각해 볼 만하다. 윤모가 ‘저것들’이 아니라 ‘무럭이’와 ‘마리’라고 할머니의 말을 고쳐 주는 것처럼 그들도 하나하나 소중한 생명이며 존중받아야 할 존재들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나한테 딱 걸렸다 안내서 세트 (전2권)
서유재 / 박진환 (엮은이) / 2026.01.05
20,000원 ⟶ 18,000원(10% off)

서유재논술,철학박진환 (엮은이)
기존의 어린이 필사 책들이 좋은 말, 고전, 고사성어 등 교훈적인 내용 중심이거나 어른이 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 책은 실제 초등학생들이 쓴 생생한 일기를 담았다. 저자는 현직 교사로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글쓰기를 가르치며 그 글을 모아 여러 권의 문집을 펴 내왔다. 이 책은 그중 아이들의 생생한 삶이 담긴 일기 50여 편 엄선하여 수록한 것으로, 또래 친구들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일기를 읽고 따라 써 보는 동안 쓰기와 읽기의 기초 체력이 저절로 다져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하여 비유와 은유, 문장부호 등 문장력과 국어문법도 눈높이에 맞춤하게 챙겨 놓아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중학년까지 다양한 갈래의 서사문 쓰기의 바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모님과 교사가 참고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교사가 참고할 수 있도록 ‘일기 쓰기’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 보고 지도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을 간추린 안내서 《문해력을 키우는 일기 쓰기》를 함께 묶었다.《나한테 딱 걸렸다》 1장 엄마! 제발, 제발, 제발! 2장 나한테 딱 걸렸다 3장 운다고 괜찮아지는 건 아니다 4장 이 눈은 내가 좋은 것 같다 엮은이의 말 《문해력을 키우는 일기 쓰기》 서문4 1장 어린이의 글쓰기와 삶 1. 어린이들에게 삶을 돌려주세요07 2. 쓰기는 일기로 시작해요09 3. 일기를 잘 쓰면 다른 글도 잘 써요11 4. ‘쓰기’에 앞서 ‘듣기’와 ‘말하기’, ‘읽기’ 13 2장 일기 쓰기는 이렇게 준비해요 5. 일기는 줄 공책이 더 좋아요17 6. 일기 공책 쓰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18 7. 일기 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하루 한 문장 쓰기’20 8. 일기 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어휘와 문장 불리기22 3장 어른과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9. 일기는 세상을 낯설게 보는 것25 10. 자세히 보고 듣고 쓰면 달리 보여요26 11.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필요조건, 네 가지28 12. 쓸 게 없다는 어린이의 일기 쓰기30 13. 쓰기에도 슬럼프가 있어요33 14. 쓰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 돕기34 4장 글쓰기의 지속성과 관계 맺기 15. 일기 쓰기에도 보상이 필요해요39 16. 일기 쓰기에서 부모의 역할, 다섯 가지41 17. 맞춤법, 띄어쓰기, 글씨와 일기 쓰기43 18. 좋은 일기는 꾸준함에서 나와요45 19. 다듬고 고쳐 보는 일기 쓰기46 20. 어른들도 글쓰기가 필요해요48또래가 쓴 좋은 일기를 읽고 따라 써 보며 온몸으로 익히는 글쓰기 배움책 디지털 세대의 등장과 함께 일선 교육 현장에서 대두된 문제 중 하나가 문해력입니다. 서점 키워드 검색으로 ‘문해력’을 입력하면 2천 여 종에 가까운 도서가 검색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문해력 문제 해결은 결국 읽기와 쓰기라는 가장 기초적인 교육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중 기본은 서사문 쓰기인데 어린이의 경우 일기 쓰기, 겪은 일 쓰기가 해당됩니다. 이 기본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니 다른 갈래의 글쓰기도 어려움을 겪는 게 요즘 아이들의 현실입니다. 특히 초등 교육에서 서사문 쓰기는 건너뛴 상태로 시를 만나게 하고 곧바로 시를 쓰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 쓰기를 자신의 삶이 담긴 일기나 생활문으로 시작하면 좋을 텐데, 이런 단계가 생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일기 쓰기를 중심으로, 저자의 현장 교육 경험을 살려 제목 짓기, 날짜 쓰기, 개성적인 날씨 표현, 잘 보고 듣고 자세히 쓰기, 문장부호 생각하며 글쓰기, ‘참 재미있었다’거나 ‘다음부터는 잘해야겠다’ 같은 흔한 표현 쓰지 않기 등의 방법들을 실제 사례 글을 통해 보여 주고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읽는 이를 생각하면서 쓰기’에 방점을 두고 있어 글을 통한 공감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녹아나도록 하였습니다. 저학년 문해력의 시작은 일기로부터…… 문장부호, 접속어, 토씨, 글감 찾기까지, 문법과 문장력이 저절로 쑥쑥! 읽고, 따라 쓰고, 혼자 쓰기까지! 초등 교육 과정 내내 이어지는 다양한 갈래의 서사문 쓰기 완전 정복! 기존의 어린이 필사 책들이 좋은 말 등 교훈적인 내용 중심이거나 어른이 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초등학생들이 쓴 생생한 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글쓰기를 가르쳐 온 현직 교사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와 함께했던 아이들의 생생한 삶이 담긴 일기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또래 친구들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일기를 공감하며 읽고, 따라 써 보는 동안 쓰기와 읽기의 기초 체력이 저절로 탄탄히 다져지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POINT 1. 또래 친구들의 실제 글을 따라 쓰는 국내 첫 어린이 일기 필사 책 명문장이나 교훈적인 내용만을 강조한 기존 필사책과 달리, ‘호떡 먹은 날’, ‘이 빠진 날’, ‘엄마한테 혼난 날’ 등 또래 친구들이 겪은 50여 편의 솔직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나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라는 자신감을 심어 주며, 친구의 글을 따라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어려운 국어 문법까지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POINT 2. “오늘 날씨 : 맑음”은 그만! 표현력이 폭발하는 ‘일기 디테일’ 코칭 ‘맑음’, ‘흐림’으로만 채우던 날씨 칸을 문학적으로 채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해가 너무 많이 웃어서 무서울 지경”, “잎이 하얀색으로 꽁꽁 얼어서 물든 것같이 추운 날”처럼 날씨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 책 곳곳에 숨겨진 저자의 섬세한 팁을 따라가는 동안 글쓰기 실력이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됩니다. POINT 3. 문장부호, 접속어, 토씨 하나까지! 따라 쓰며 저절로 깨치는 ‘문법과 문장력’ 또래 친구의 삶이 담긴 일기를 따라 쓰며 현대 국어 어문 규정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 토씨(조사) 익히기 : ‘은(는)’, ‘이(가)’, ‘을(를)’ 같은 토씨들의 기능은 물론 어떻게 문장에 힘을 불어넣는지 배웁니다. ● 이어 주는 말(접속어) 활용 : ‘그리고’, ‘그런데’, ‘왜냐하면’ 등 접속어를 사용해 문장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법을 익힙니다. ● 흉내 내는 말과 빗대는 말 : 의성어와 의태어, 비유법과 은유법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표현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문장부호 활용 : 대화할 때는 큰따옴표, 마음속 말은 작은따옴표, 마침표와 물음표, 느낌표 등 문장부호에 담긴 의미와 활용, 행을 바꾸어 쓰는 법 등, 읽고 따라 쓰며 저절로 체득하는 ‘살아 있는 국어문법’ 수업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OINT 4. 문해력과 인성을 동시에 잡는 ‘공감의 힘’ 또래 친구들의 일기를 읽으며 ‘동생이 미운 마음’, ‘학원 가기 싫은 마음’, ‘친구와의 갈등’ 등 혼자만 끙끙 앓던 감정들을 위로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글을 필사하는 동안 단순한 글씨 연습을 넘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세트로만 구입 가능한 《문해력을 키우는 일기 쓰기》 안내서는 일기 쓰기를 비롯한 어린이 글쓰기의 중요성과 함께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필요한 방법들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쌍방향의 입체적 독서와 활동이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한 『나한테 딱 걸렸다』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글쓰기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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