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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음 100
고래책빵 / 대구월성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은이), 이인희 (엮은이) / 2026.01.26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대구월성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은이), 이인희 (엮은이)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놀며 길어 올린 시와 그림을 엮은 책이다. ‘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임을 믿는 교사가 놀이 속에서 만난 어린이들의 마음을 시로 담았다. 형형색색 100편의 시를 통해 기쁨과 아픔이 공존하는 100가지 어린이 마음을 만난다.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로 출간된 고래책빵 어린이 시 열세 번째 책이다. 운동장 놀이와 시 수업을 잇는 초등 시 수업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놀이가 아이들의 본래 언어임을 믿고, 교사는 곁에서 놀며 묻고 듣고 마음을 시로 건져 올린다. 아이들과 잘 노는 일이 곧 시라는 사실을 전하며, 어린이의 마음과 다시 연결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조용한 울림을 건넨다.여는 말 1부 나 변덕쟁이 마음 / 그림 그리기 / 여행 / 여름방학 / 농구의 시간 / 신발 밑창 / 제멋대로 시계 / 연필 / 집 가고 싶다 / 내 마음 / 시간은 멋대로이다 / 매일 계속 바뀌는 마음 / 시계 / 샤프심 / 눈물 참기 / 필기구 / 종이비행기 / 우리의 마음 / 장점이 생기는 과정 / 너라는 사람 / 계단 / 기억 / 공부 2부 친구, 놀이 우리의 월성초등학교 / 아픈 철봉 / 놀자 / 수석쌤 / 친구 / 놀고 생각해야겠다 / 내가 기다리는 것 / 무한 반복 목소리 / 미운 여름 / 놀고 싶은 날 / 친구들 / 내 친구 안경 / 시 쓰는 법 / 진실 게임 / 사이 / 한 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 / 감정 구슬 / 우리 반 친구 / 툭 3부 가족 사랑하는 소라게 / 엄마 / 가족은 나의 마음을 몰라 / 엄마랑 헤어질 때 / 맹꽁이 / 엄마의 잔소리 / 모르는 사람 / 캠핑 / 노우 NO 마더 / 얄미운 내 오빠 / 할아버지 짜장면 / 우리 할아버지 / 엄마 / 핸드폰 / 엄마 / 봄 오는 소리 / 가족들은 모른다 / 같이 놀아요 / 울음의 약 / 게임 / 매미 / 풍선 / 따지기 4부 학교, 놀이터 물웅덩이 / 놀이터와 거미 / 놀이터 / 먹는 학교 / 돌봄 놀이기구 / 학교 / 떡볶이 / 정글짐 / 놀이터의 나이 / 정글짐 / 학교 / 모래 / 천국과 지옥 / 정글짐 / 텅 빈 놀이터 / 골대가 좋아하는 사람 / 학교 / 축구 골대 5부 자연 무당벌레 / 매미 / 강낭콩 / 새 / 초록 나무 / 꽃 / 겨울 그리고 봄 / 잠자리 / 부는 바람 / 여름이 왔다 가는 길 / 나뭇잎 버스 / 낙엽 / 즐거운 마음 / 벚꽃 시 / 세상 / 잠자리 / 나비 닫는 말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이 맘껏 놀며 길어 올린 시와 그림 놀이로 마음을 회복하며 기쁨과 아픔을 담은 100가지 마음 ‘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임을 믿는 교사가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놀며, 그 놀이 속에서 길어 올린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을 엮었다. 제목처럼 100편의 시를 통해 형형색색 100가지 어린이 마음을 만날 수 있다.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로 나왔으며, 고래책빵 어린이 시 열세 번째이다. 책은 운동장 놀이와 시 수업을 잇는 초등 시 수업의 현장과 다름없다. 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잘 노는 일, 그것이 바로 시라는 사실을 전하는 책은, 어린이의 마음과 다시 연결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조용한 울림을 건네고 있다. 아이들 곁에서 놀며 묻고 듣고, 보물 꺼내듯 건진 아이들의 마음 놀이가 아이들의 본래 언어임을 믿는 엮은이 이인희 선생님은 시 쓰기 수업도 아이들이 맘껏 뛰노는 게 우선이다. 아이들은 뛰노는 순간마다 새로움을 향해 몸을 던지며 자라고, 그 경험은 질문이 되고 이야기로 남아 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교사는 그 아이들 곁에서 놀며 묻고 듣고, 땅속 보물을 꺼내듯 아이들의 마음을 시로 길어 올리는 역할일 뿐이다. 이런 교사의 마음이 담긴 책의 여는 시 「마음 쿵」을 다음에 소개한다. “시 수업하며 놀았다. 아이가 구름사다리에서 쿵! 내 마음도 쿵 떨어졌다. 아이가 울자 내 마음도 울었다. 아이 팔이 석고로 덮일 때 내 마음도 딱딱해졌다. 그래도 난 아이와 놀 거다. 그게 나답게 사는 일 아이를 살리는 일이다.” 100가지 무지갯빛 어린이 마음이 웃음과 감동으로 전해지길 “아이들의 시에는 감동과 기쁨이 있고 슬픔과 아픔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힘들어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시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시 수업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놀이를 돌려주어야 합니다. 동심을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인희 선생님이 아이들과 뛰놀며 시 쓰기를 하는 이유이다. 이런 마음으로 시 수업을 하는 이인희 선생님은 “교실 책상에서 10시간 시 수업하는 것보다, 1시간 운동장에서 놀고 1시간 시를 쓰는 것이 더 가치 있을 수 있다”면서 자신이 시 수업을 하면서 행복하고 아이들의 시를 보며 웃고 감동했던 것처럼, 이 100가지 무지갯빛 어린이 마음이 웃음과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힌다.
국어 리더 6-1 (2026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6.01.22
17,000원 ⟶ 15,3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수능겨냥 31 ~ 34 (2022년)
미라클클라우드 / 미라클클라우드 연구팀 (지은이) / 2022.08.12
13,800

미라클클라우드학습참고서미라클클라우드 연구팀 (지은이)
정교수의 파자마 수학 탐험대 1 : 수와 연산
아울북 / 정완상, 알파교육연구소 (지은이), 최현묵, 김령언 (그림) / 2018.03.28
16,500원 ⟶ 14,850원(10% off)

아울북수학동화정완상, 알파교육연구소 (지은이), 최현묵, 김령언 (그림)
‘과학 공화국 수학 법정’ 시리즈를 비롯해 100권이 넘는 수학, 과학 교양서를 저술한 정완상 교수가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탐험대가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각각의 미션에 숨어 있는 수학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1권에서는 사칙연산에서 시작해 혼합 계산, 약수와 배수 그리고 앞에서 배운 연산의 활용까지, 초등학교 ‘수 연산’ 영역에서 필요한 모든 개념을 다루고 있어, ‘수 연산’ 영역에 대한 개념 백과로도 부족함이 없다. 이야기 속 배경 매쓰월드는 수학적 개념이 캐릭터가 되어 살아 움직이고 말을 걸어오는 세계다. 네 자리 수 마을의 일, 십, 백, 천 몬스터와 자릿값을 나타내는 4층 버스, 각자의 성을 지키는 곱셈몬과 나눗셈몬, 약수의 원리를 담은 발명품 약수 머신 등 수학 개념을 형상화한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는 물론이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책 마지막에 실린 ‘개념 정리 노트’ 코너에서는 앞에서 배운 핵심 개념을 확인하고 오답을 방지하는 팁도 얻을 수 있다.1장 네 자리 수와 큰 수 네 자리 수 등호와 부등호 큰 수 2장 네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받아올림 받아내림 3장 곱셈 구구단과 교환법칙 곱셈과 분배법칙 세 자리 수의 곱셈 4장 나눗셈 몫과 나머지 두 자리 수와 세 자리 수의 나눗셈 5장 혼합 계산 덧셈과 뺄셈의 혼합 계산 괄호와 혼합 계산 6장 약수 약수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7장 배수 배수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8장 수학 마술 연산 활용하기 개념 정리 노트정완상 교수와 초등교사가 함께 집필한 초등수학의 새로운 길라잡이 영역별로 다지는 본격 초등 수학의 첫걸음, 파자마 수학 탐험대와 함께라면 수학이 진짜 쉽고 재미있다! 학년별로 흩어진 수학 개념을 영역별로 다시 모았다 두고두고 꺼내 읽는 초등 수학의 모든 것 시리즈 출간 대학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며 가장 많은 사교육비가 지출되는 교과인 수학. 그럼에도 현실을 보면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수학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해 중학생만 되어도 ‘수포자’를 자처하는 비율이 절반에 이른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 중 하나는 수학이 개념 간에 매우 긴밀한 연계성을 가진 학문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3~4학년 때 곱셈과 나눗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5~6학년 때 배우는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을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행 교과서의 스토리텔링 문제 비중이 더 늘어났다. 수학에서 언어적 능력이 그만큼 중요해진 것이다. 는 ‘과학 공화국 수학 법정’ 시리즈를 비롯해 100권이 넘는 수학, 과학 교양서를 저술한 정완상 교수의 신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탐험대가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각각의 미션에 숨어 있는 수학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1권에서는 사칙연산에서 시작해 혼합 계산, 약수와 배수 그리고 앞에서 배운 연산의 활용까지, 초등학교 ‘수 연산’ 영역에서 필요한 모든 개념을 다루고 있어, ‘수 연산’ 영역에 대한 개념 백과로도 부족함이 없다. 이야기 속 배경 매쓰월드는 수학적 개념이 캐릭터가 되어 살아 움직이고 말을 걸어오는 세계다. 네 자리 수 마을의 일, 십, 백, 천 몬스터와 자릿값을 나타내는 4층 버스, 각자의 성을 지키는 곱셈몬과 나눗셈몬, 약수의 원리를 담은 발명품 약수 머신 등 수학 개념을 형상화한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는 물론이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책 마지막에 실린 ‘개념 정리 노트’ 코너에서는 앞에서 배운 핵심 개념을 확인하고 오답을 방지하는 팁도 얻을 수 있다. 수학을 몰라도 빠져드는 신기한 세상 매쓰월드, 파자마를 입은 것처럼 수학이 쉽고 편해진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쌍둥이 남매 유리와 수돌. 둘은 어느 날 밤, 이웃에 이사 온 수학자 정교수의 서재를 기웃거리다가 수학의 원리로 이루어진 세계인 ‘매쓰월드’로 가는 통로를 찾아낸다. 어릴 적 우연히 매쓰월드에 다녀온 일을 계기로 수학자가 되었고, 이후 평생 동안 매쓰월드에 가는 방법을 찾아온 정교수는 기쁨에 들뜨지만, 수학에 전혀 관심이 없는 유리와 수돌이는 집에 돌아갈 일이 걱정이다. 그런 세 사람에게 오래전부터 정교수를 라이벌로 여기던 수학자이자 마술사인 매쓰헬이 접근하고, 매쓰헬은 수학과 관련된 온갖 문제를 만들어내 이들을 곤경에 빠뜨리기 시작한다. 매쓰헬이 던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혀 몰랐던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유리와 수돌이는 의외로 수학이 재미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란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파자마 수학 탐험대’라는 이름을 붙여 줄 만큼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파자마 수학 탐험대에게 히어로 영화 속 슈트나 무기 같은 건 없다. 오직 각자 집에서 입었던 편안한 파자마 차림이 전부지만,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까다로운 문제도 탐험대가 함께 머리를 맞대면 해결이 된다. 결국 독자들은 수학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매쓰헬이 휘두르는 마법 같은 요란한 기술이 아니라 문제에 숨어 있는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묻고, 답하고,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헷갈리는 수학 개념을 왁자지껄 대화로 확실하게 완성 는 본문이 스크립트 형식, 다시 말해 캐릭터 간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간단한 개념이라도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수식 한 줄로 끝낼 수 있는 내용을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수학 개념을 말로 설명할 줄 아는 것만큼 완벽한 이해 방법은 없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만 공부하다 보면, 그저 문제를 풀어서 정답을 맞히는 것이 수학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개념 이해는 뒷전이 되기 쉽다. 탐험대의 대화를 보면 때로는 정교수가, 때로는 유리가, 때로는 수돌이가 개념에 대해 묻고 답하며 엉뚱한 질문이나 틀린 대답을 내놓을 때도 있다. 이렇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 속에 독자는 막연했던 수학 개념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훈련을 거친다. 기존 수학 동화에서 간과되었던 문제 풀이 과정까지 대화 속에 충실히 담아내 단지 읽는 것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완성할 수 있는 책이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고급 2019.3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붉은 방
고래책빵 / 최미혜 (지은이), 어수현 (그림) / 2021.10.18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책빵명작,문학최미혜 (지은이), 어수현 (그림)
7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고통받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린이 시선에서 그려낸 장편동화이다. 글과 함께 어수현 작가의 생생한 그림이 더해졌다.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삶을 유린당한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감추거나 회피하지 않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할머니들의 아픔과 슬픔을 전해준다. 작품은 주인공 어린이와 위안부 피해자인 할머니가 교차하여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야기 가운데 아이들은 과거로 돌아가 할머니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마주하고, 현재도 그 아픔이 그대로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하고 보듬으며, 그 아픔과 상처는 어떻게 치유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작가의 말 1. 우리 집은 요양병원이 아니다! 2. 백발 마녀와의 전쟁 3. 숨바꼭질 4. 언니 탐구생활 5. 붉은 방 6. 별똥별 7. 잃어버린 시간 8. 내가 소 된 날 9. 열여섯 살 찔레꽃 10. 어쩌다가 희나리 서평 - 김문홍(아동문학가, 연극평론가)어린이 눈높이로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을 그린 장편동화 동화로 만나는 뼈아픈 역사 속 교훈과 아픔, 상처의 치유 7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고통받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린이 시선에서 그려낸 장편동화입니다. 글과 함께 어수현 작가의 생생한 그림이 더해졌습니다.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삶을 유린당한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감추거나 회피하지 않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할머니들의 아픔과 슬픔을 전해줍니다. 작품은 주인공 어린이와 위안부 피해자인 할머니가 교차하여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야기 가운데 아이들은 과거로 돌아가 할머니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마주하고, 현재도 그 아픔이 그대로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하고 보듬으며, 그 아픔과 상처는 어떻게 치유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작가는 어릴 적 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일본군에 끌려간 어머니 친구의 이야기가 작품의 씨앗이 됐다고 밝힙니다. 그때 작가의 가슴에 뿌려진 씨앗은 변함없이 뻔뻔한 일본을 보며 싹이 트고 자라, 일본의 후원을 받고 진실을 왜곡한 하버드대 교수의 거짓 논문에 맞서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책은 ‘책 먹는 고래’ 시리즈 제25권입니다. 한방에 동거하는 왕할머니에게 숨겨진 아픔과 슬픔 초등학교 5학년인 혜주는 왕할머니를 모시고자 하는 아빠의 의지 때문에 결국 자신의 방을 왕할머니와 함께 쓰게 됩니다. 혜주는 한방을 쓰는 것만으로도 불편한데 이미 90세를 넘긴 왕할머니는 정신이 온전치 않아 혜주에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윽박지르는 등 혜주를 더 힘들게 하며 부딪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혜주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왕할머니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왕할머니는 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였습니다. 어둡고 컴컴한 붉은 방에서 고통받는 왕할머니의 기억을 보게 된 혜주는 자신이 아픔이 있는 할머니에게 잘못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혜주는 친구들과 함께 왕할머니의 아픔을 치유해줄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개울가에서 쓴 편지 제5집
한국편지가족 / 사단법인 한국편지가족 엮음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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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지가족논술,철학사단법인 한국편지가족 엮음
2014년 전국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이 교실에서 쓴 편지글과 선생님의 글, 어머니 편지를 엮은 책이다. 꿈이 선생님인 아이도 있고 할머니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손자도 있고, 효자효녀, 가수, 독도수비대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발간사 편지는 소리 없이 멀리 가는 메아리입니다 2 교실에서 쓴 편지 _ 초등학교 저학년 이주희 언제나 친한 내 단짝 서하에게 18 김서연 친할아버지께 20 이은혜 아름다운 우리 언니에게 22 조형민 미래의 형민이에게 24 송연주 강지영 선생님께 26 최대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께 28 박선영 예쁜 수진이 언니와 용감한 현우 오빠에게 30 이민재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32 황다영 귀여운 태린이와 태은이에게 34 손예진 사랑하는 아빠께 36 김사랑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베스트 프렌드 성주에게 38 김태일 부모님께 40 정수현 존경하는 우은경 선생님께 42 전수민 내 친구 민수에게 44 오유경 사랑스럽고 귀한 내 친구 가영에게 46 박웅빈 고마운 엄마께 48 강주은 사랑하는 아빠께 50 김수혁 도움이 되어주시는 엄마께 52 전 진 내가 좋아하는 현이 오빠에게 54 조예빈 돌보미 선생님께 56 교실에서 쓴 편지 _ 초등학교 고학년 안연우 장미처럼 아름다운 어머니께 60 김지후 르완다에 사는 자말에게 62 채혜진 고마운 박미림 선생님께 64 김소진 꽃처럼 예쁘고 귀여운 주연이에게 66 이시연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 68 이하람 보고 싶은 건욱이 형 70 이효정 엄마, 정말 고마워요 72 김예제 사랑하는 엄마께 74 윤경수 존경하는 4학년 3반 선샌님께 76 안 송 보고 싶은 라라에게 78 김다현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께 80 전재희 김애자 선생님께 82 이윤민 엄마 아빠께 84 김가영 세월호 속에 있는 언니 오빠에게 87 최다사랑 미래의 나에게 89 박수현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내 친구 지윤이에게 91 장효영 바다 같은 우리 아빠께 96 조호일 항상 감사한 김영기 교장 선생님께 95 이준석 빠르고 똑똑한 성민이에게 98 선진우 교장 선생님께 100 조승익 보고 싶은 유승이에게 102 박성민 오랜 친구로 남고 싶은 준석이에게 104 김민기 이건에게 106 문묘승 나의 영원한 단짝 지은이에게 108 전재경 천국에 계신 할아버지께 110 민 별 엄청 멋있는 백호 체육관장님께 112 김하주 존경하는 4학년 때 선생님께 115 박지현 귀여운 꼬마 동생 유림이와 민찬이에게 117 이서연 존경하는 할머니께 119 이예닮 아직도 20대같이 튼튼하신 외할머니께 121 황건희 미래의 나에게 123 이은수 사랑하는 할머니께 125 이정건 태경이에게 127 김지혜 고생하시는 엄마께 129 조한나 존경하는 유회숙 선생님께 131 차한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우리 부모님께 133 김수민 존경하는 부모님께 135 남채영 보고 싶고, 감사드리는 증조할아버지께 137 이주리 고마우신 나의 초등학교 마지막 황문도 선생님께 140 교실에서 쓴 편지 _ 중·고등학생 김동규 김주필 박사님께 144 최준우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나의 롤모델이신 부모님께 144 이준우 엄마에게 148 곽태환 사랑하는 부모님께 152 김노진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155 어머니 편지 현부덕 동백꽃 닮은 친구 경아에게 162 김영자 결혼을 앞둔 아들에게 166 남명숙 사랑하는 아들 민철이에게 169 민영순 은에게 172 심진숙 동생댁 리사에게 174 조순영 한날한시에 태어난 귀여운 손자 기헌, 기환, 기웅에게 178 정은정 사랑하는 신랑에게 182 이창희 보고픈 아버지께 185 김정련 김정희 선생님께 188 내가 본 편지쓰기강좌 _ 선생님 글 최순옥 편지로 소통하는 인성교육 194 조명곤 눈높이에서 마음을 주고받는 편지쓰기 197 임영훈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마법 199 이영숙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의 길, 편지쓰기 202 편집을 마치며 205『개울가에서 쓴 편지』 제5집. 이 책은 2014 전국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이 교실에서 쓴 편지글과 선생님의 글, 어머니 편지를 엮은 것으로,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의 진심어린 마음과 맑은 눈빛으로 쓴 편지는 감동의 물결이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들이 반듯하게 자라는 데 한몫을 하리라 자부합니다. 또한 여러분 곁에 따뜻한 정서로 소통하리라 생각합니다. 꿈이 선생님인 아이도 있고 할머니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손자도 있고, 효자효녀, 가수, 독도수비대 등 책갈피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여러분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발간사] 편지는 소리 없이 멀리 가는 메아리입니다 창밖의 나뭇잎은 초록으로 물들고 하얀 편지지에 예쁜 마음이 번집니다.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편지는 언제 어느 때 읽어도 정겹습니다. 『개울가에서 쓴 편지』 제5집을 교실에서 쓴 편지와 선생님 글과 어머니 편지로 엮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글은 감동의 물결이며 생생한 목소리는 메아리가 됩니다. 소원을 들려주던 아이도 있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편지로 말하고 나니까 덜 슬프다고 했습니다. 축구선수가 꿈인 아이는 편지를 쓰면서 처음 축구를 할 때처럼 열심히 하지 않고 사춘기라는 괜한 핑계를 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세월호 참사로 모든 국민이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정말 힘들겠지만 유가족 여러분께서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미안하고, 너무 아픈 4월,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편지가족은 편지쓰기대회에서 입상한 어머니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시인 수필가 아동작가 소설가로 글쓰기 작업도 함께 하며 학교, 도서관, 기관에서 편지쓰기강좌를 합니다. 손편지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이 세 줄 쓰고 다섯 줄 쓰고, "선생님 저 이만큼 썼어요."라며 편지지를 채워나갑니다. 말을 건네는 아이들에게 “그래, 그 이야기를 쓰면 할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시겠는데.” 방긋 웃으며 편지를 써내려가는 교실엔 연필 소리만 들립니다. 이만큼 오기까지 우정사업본부 김준호 본부장님, 김병수 우편사업단장님 그리고 우체국물류지원단 유천균 이사장님의 한결같은 편지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각 지방우정청장님의 관심과 배려로 편지쓰기강좌가 활성화 될 수 있었습니다. 정규수업 2시간에 이루어지는 우리의 활동을 칭찬해 주시던 교장선생님들의 말씀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가을엔 우정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편지쓰기행사가 있습니다. 범국민 문화운동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가슴에 편지라는 예쁜 꽃씨를 심고 편지문화를 이어가는 한국편지가족은 성실한 이웃이며 가족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의 진심어린 마음과 맑은 눈빛으로 쓴 편지를 간직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며 청소년이 반듯하게 자라는데 한몫을 하리라 자부합니다. 또한 여러분 곁에 따뜻한 정서로 소통하리라 생각합니다. 꿈이 선생님인 아이도 있고 할머니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손자도 있고, 효자효녀, 가수, 독도수비대 등 책갈피 속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짚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사)한국편지가족 회장 유회숙
즐거운 소음
다산어린이 / 폴 플라이시먼 (지은이), 에릭 베도스 (그림), 정지인 (옮긴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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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동요,동시폴 플라이시먼 (지은이), 에릭 베도스 (그림), 정지인 (옮긴이)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 두 사람을 위한 시》이다. 《즐거운 소음》은 어떤 매력으로 수많은 작품들을 제치고 ‘시’라는 장르로 뉴베리상을 거머쥐게 된 걸까? 1989년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두 사람이 함께 읽어야 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부모-자녀, 학생-선생님, 친구들끼리 짝을 지어 함께 읽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거기에 매혹적이며 아름답고 생생한 곤충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준다. 얇고 가볍지만, 가장 아름다운 장정으로 만나는 클래식한 뉴베리 수상작인 것이다. 《즐거운 소음》을 통해 특별하면서도 새로운 읽기 체험을 경험해 보자.소금쟁이 | 9 하루살이 | 12 메뚜기 | 15 반딧불이 | 17 책다듬이벌레 | 21 나방의 세레나데 | 24 물벌레 | 27 구멍벌 | 29 매미 | 32 꿀벌 | 35 물맴이 | 38 진혼시 | 40 집귀뚜라미 | 42 번데기의 일기 | 45 작품 해설 | 52★1989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혼북 팡파르 선정 도서 ★보스톤 글로브 혼북 수상작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추천도서 100선’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10대들을 위한 책 ★미국 의회 아동 도서관 추천도서 ★전미도서관협회 추천도서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미국교사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 가장 아름다운 뉴베리 대상 수상작! ‘즐거운 소음’으로 들려주는 곤충 세계에 대한 매혹적인 안내서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두 사람을 위한 시》(이하 《즐거운 소음》)이다. 《즐거운 소음》은 어떤 매력으로 수많은 작품들을 제치고 ‘시’라는 장르로 뉴베리상을 거머쥐게 된 걸까? 1989년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두 사람이 함께 읽어야 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부모-자녀, 학생-선생님, 친구들끼리 짝을 지어 함께 읽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거기에 매혹적이며 아름답고 생생한 곤충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준다. 얇고 가볍지만, 가장 아름다운 장정으로 만나는 클래식한 뉴베리 수상작인 것이다. 《즐거운 소음》을 통해 특별하면서도 새로운 읽기 체험을 경험해 보자! □ 함께 읽는 뉴베리: 두 사람이 읽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새로운 형식의 시 《즐거운 소음》을 읽기 위해서는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바로 같이 읽을 사람을 찾는 것이다. 보통 한 단으로 진행되는 시들과 달리 《즐거운 소음》에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두 개의 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 문단과 오른쪽 문단을 각각 다른 사람이 함께 읽어야 한다. 첫 번째 작품 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우리가 물 위를 걷는 거냐고 우리가 물 위를 걷는 거냐고 누가 물어볼 때마다 누가 물어볼 때마다 우린 대답해 우린 대답해 물론이지 그렇다마다 틀림없는 사실이야 왼쪽과 오른쪽이 동시에 진행되는 1행부터 3행까지는 두 사람이 동시에 읽다가, 4행 “물론이지”는 오른쪽 사람 혼자, 5행 “그렇다마다”는 왼쪽 사람 혼자, 6행 “틀림없는 사실이야”는 다시 오른쪽 사람 혼자 읽으면 된다. 두 사람이 함께 낭독을 하다 자연스레 대화로 진행이 되는 것이다. 두 독자는 시를 읽다 보면 혼자 낭독을 하기도, 상대방과 대화를 주고받기도, 문답을 하기도 한다. 둘이 함께 낭독하는 부분에서는 타인의 목소리와 내 목소리가 동시에 포개지는 소리를 들으며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감각을 소리로 느끼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하기에 이른다. 《즐거운 소음》만의 이 독특한 낭독 규칙은 시인이 시를 ‘쓰는 행위’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가 ‘읽는 행위’까지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고민은 《즐거운 소음》이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작품들을 타인과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친구, 부모님, 선생님 등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소음》의 여러 시들을 읽으며 새로운 독서 체험은 물론 ‘함께한다’는 것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지인 번역가의 번역 및 추천! 《즐거운 소음》의 화자는 ‘곤충’이다. 작품들을 낭독하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레 메뚜기가 되었다가 하루살이도 되었다가 책다듬이벌레가 되기도 한다. 주로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곤충은 자연에 가야 찾아볼 수 있는 먼 존재처럼 느껴지지만, 곤충들은 늘 우리 곁에 머무르며 알게 모르게 우리 삶의 소리를 채워 주고 있는 존재들이다. 한여름, 웅장한 합창처럼 들려오는 매미 소리, 그 뜨거운 낮의 소리가 물러가고 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밤공기를 채우는 귀뚜라미 소리, 모기나 벌이 윙윙거리는 소리, 물맴이가 물 위를 파르르 회전하는 소리. 이렇듯 《즐거운 소음》은 마냥 소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즐거운 소리들을 시어로 치환해 독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이 정교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시어들은 교양과학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번역한 정지인 번역가의 손끝에서 한번 더 생명을 얻어 한국 독자들에게 가닿는다. “꼭 정신 나간/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것처럼” “뱅뱅 맴돌다 슈욱 돌아”가는 <물맴이>나 “반짝반짝” “아른아른” “아롱아롱” 빛나는 <반딧불이>처럼 각 곤충만의 독특한 특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단어가 두 사람에 의해 발화됐을 때 어떻게 합체되어 나올지 상상하며, 생생하면서도 아름답게 들리고 보일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즐거운 소음》은 미국 현지에서도 ‘함께한다’는 체험적 속성과 더불어 ‘언어적’으로도 단어들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측면에서 교육 현장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어판 역시 정교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번역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언어 체험의 지평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두 편의 작품 해설 ‘뉴베리 수상작’, ‘함께 읽는 시’, ‘곤충 시’, ‘매혹적인 그림’, ‘참여하는 문학’ 등 이 작품을 수식하는 의미 있는 말들은 넘쳐 난다. 이처럼 독특하고 아름다우며 매력 넘치는 작품을 조금 더 여러 각도로 살펴보기 위해 두 분야를 대표하는 두 사람의 목소리로 해설을 담아 독자들에게 더 풍부한 작품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동시인이자 아동문학평론가인 김유진은 이 작품의 문학적 의의와 작품 한 편 한 편이 갖는 의미를 해설로 담아 주었다. 다른 동시집과 달리 이 작품이 어떤 지점에서 차별성이 있고, ‘두 사람이 함께 읽는다’는 행위가 현시대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곤충학자이자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관인 김태우는 이 작품이 다루고 있는 곤충들의 실제 습성이 어떠하며, 그 습성들을 이 작품이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중점으로 다룬다. 우리 삶의 어느 순간에 곤충들과 만나고 함께 살아가는지, 그리하여 이 작품에 등장하는 곤충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친숙한 존재들인지를 설명해 준다. 이 작품을 직접 낭독해 본 독자들이라면 두 사람이 함께 읽을 때 두 목소리가 합쳐지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울려 퍼진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두 단으로 나란히 수록된 이 작품 해설까지 모두 읽는다면 이 역시 단순히 두 개의 해설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 해설로 나아가게 된다. 작품을 읽을 때도, 작품 해설을 읽을 때도 1+1의 결과가 2가 아닌 ‘새로움’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즐거운 소음》을 통해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 둘이어서 가능한 시너지, 새로움을 경험하는 짜릿함, 낭독 그 자체의 기쁨을 모두 느껴 보자.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이 감각들이 깨어난다면, 주변의 소음들도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리는 능력도 덩달아 함께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다락원 / 강효미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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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외국어,한자강효미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사자소학의 많은 구절 중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해 담았다. 또 귀여운 ‘천재’가 등장하는 재미난 만화와 따라 쓰기, 다양한 퀴즈, 쉬어 가기 코너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자소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재’와 함께하는 60일 동안,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익히면서 올바른 인성은 물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1장 부모(父母) 편-부모의 사랑과 자식의 효도 01일째 부생아신 모국오신 02일째 복이회아 유이포아 03일째 이의온아 이식포아 04일째 은고여천 덕후사지 05일째 위인자자 갈불위효 06일째 욕보기덕 호천망극 07일째 부모호아 유이추진 08일째 부모사아 물역물태 09일째 출필고지 반필면지 10일째 신체발부 물훼물상 11일째 부모애지 희이물망 12일째 부모책지 반성물원 13일째 사필품행 무감자전 14일째 일기부모 기죄여산 15일째 설리구순 맹종지효 16일째 부빙득리 왕상지효 쉬어 가기 1) 사다리 타기/낱말 퀴즈 2장 형제(兄弟) 편-하나뿐인 형제자매 17일째 형체수이 소수일혈 18일째 형우제공 불감원노 19일째 형제이이 행즉안행 20일째 침즉연금 식즉동상 21일째 일배지수 필분이음 22일째 일립지식 필분이식 23일째 형수책아 막감항노 24일째 제수유과 수물성책 25일째 형제유선 필예우외 26일째 형제유난 민이사구 27일째 아유환락 형제역락 28일째 아유우환 형제역우 29일째 형제화목 부모희지 쉬어 가기 2) 길 찾기 3장 사제(師弟)·경장(敬長) 편-존경하는 스승과 어른 30일째 사사여친 필공필경 31일째 선생시교 제자시칙 32일째 숙흥야매 물라독서 33일째 근면공부 부모열지 34일째 능지능행 총시사공 35일째 시습문자 자획해정 36일째 서책랑자 매필정돈 37일째 장자자유 유자경장 38일째 장자지전 진퇴필공 39일째 아경인친 인경아친 40일째 빈객래방 접대필성 쉬어 가기 3) 초성 퀴즈/만화 퀴즈 4장 붕우(朋友) 편-소중한 나의 친구 41일째 인지재세 불가무우 42일째 이문회우 이우보인 43일째 우기정인 아역자정 44일째 종유사인 아역자사 45일째 붕우유과 충고선도 46일째 인무책우 이함불의 47일째 면찬아선 첨유지인 48일째 면책아과 강직지인 49일째 언이불신 비직지우 50일째 견선종지 지과필개 쉬어 가기 4) OX 퀴즈/편지 완성하기 5장 수신(修身)·제가(齊家) 편-나와 가정, 올바른 마음가짐 51일째 족용필중 수용필공 52일째 목용필단 구용필지 53일째 성용필정 두용필직 54일째 의사필문 분사필난 55일째 행필정직 언즉신실 56일째 용모단정 의관정제 57일째 수신제가 치국지본 58일째 독서근검 기가지본 59일째 막담타단 미시기장 60일째 적선지가 필유여경 쉬어 가기 5) 숨은그림찾기부담 없는 하루 한 장 x 60일, 재미있고 알찬 사자소학 공부! 올바른 인성과 한자 실력, 어휘력까지 한 번에 해결! 초등 한자, 어휘, 예절 공부의 비법으로 알려진 사자소학. 하지만 양이 많고,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어 공부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이런 사자소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는 이런 고민으로부터 만들어진 책이에요. 이 책에는 사자소학의 많은 구절 중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60개 구절을 선정해 담았어요. 또 귀여운 ‘천재’가 등장하는 재미난 만화와 따라 쓰기, 다양한 퀴즈, 쉬어 가기 코너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사자소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천재’와 함께하는 60일 동안,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사자소학을 익히면서 올바른 인성은 물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느껴 보세요! 귀여운 천재와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은 사자소학 공부! 아무리 사자소학이 국어, 한자 공부에 탁월해도 한자만 가득한 사자소학을 공부하기란 쉽지 않아요. 예스러운 내용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따분해하고 지루해할 수도 있죠. 그래서 『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는 지금도 유익한 내용들만 재미난 활동들로 담아 아이들이 낯선 사자소학과 친해질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귀여운 천재와 함께 만화로 웃으며 사자소학 구절을 이해하고, 가볍게 따라 쓰고 간단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사자소학 천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자연스레 조상들의 예절과 지혜를 배우고, 한자 실력과 어휘력까지 늘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자, 지금부터 매력적인 천재와 함께 사자소학 세계로 빠져 보아요!
ㄴ이 사라졌다!
서사원주니어 / 윤선아 (지은이), 노아(조히)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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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명작,문학윤선아 (지은이), 노아(조히) (그림)
남자 화장실이 감자 화장실이 되고, 니글니글 선생님은 찌글찌글 선생찜이 되었다. 생선찜도 아니고 선생찜이라니! 어느 날 갑자기 ㄴ이 사라져 버린 이곳은 다글다글 마법 학교이다. 대체 ㄴ이 왜 사라져 버린 걸까? 감자 화장실이 된 남자 화장실의 저주를 한시라도 빨리 풀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마법 학교 우등생 노래나, 신입생 연이와 필이, 막내 지우와 마법 세계에 일어난 재난을 어서 해결해 보자. 언어유희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 이야기 속에서라면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할 수 있다.1. 감자 화장실 2. ㄴ을 말 못하는 니글니글 선생님 3. 1교시 ㄴ 마법 시간에 생긴 일 4. ㄴ을 말 못하는 필이 5. 감자 친구보다 남자 친구 6. ㄴ아, 돌아와ㄴ으로 시작하는 낱말이 이렇게 많았구나! 자음 하나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세상이 되는 유쾌한 상상 말 재미와 기발한 스토리가 빚어낸 몰입감 넘치는 동화입니다. 누나를 누나라고 부를 수 없고, 선생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없는 세상. 남자는 감자가 되고, 노래는 고래가 되고, ‘네네’라고 대답하고 싶어도 ‘메메’ 염소 소리만 나오는 이상한 세상... ㄴ이 사라지는 마법에 걸린다면 상상해 볼 수 있는 엉뚱하고도 발랄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엉망이 된 세상의 모습에 황당해 하다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마법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즐거움에 몰입하고, 마침내 원래 세상으로 되돌아와 안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이야기에는 나오지 않지만 ㄴ으로 시작하는 다른 낱말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낱말들은 또 어떻게 바뀌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해 보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우리의 한글이, 저학년의 책 읽기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독자 모두가 글자 마법사가 되어 보는 즐거운 상상 본격적으로 읽기에 흥미를 붙이게 되는 저학년.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호흡이 빠른 책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한글의 매력과 말 재미까지 경험한다면 더 많은 책을 읽게 하는 힘이 되지요.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글자 마법사가 되어, 사라져 버린 낱말들을 되돌리고 소중한 우리말 지킴이가 되어 보세요. ‘ㄷ이 사라지면 어쩌지? ㄹ이나 ㅎ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상상도 어린이 독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기발하고 똑똑해지는 수학 퀴즈 2학년
삼성출판사 / 유선영 글, 누똥바 그림 / 2014.05.01
9,000원 ⟶ 8,100원(10% off)

삼성출판사학습참고서유선영 글, 누똥바 그림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된 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과 학습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하고 싶을 때 그냥 재미 삼아 게임처럼 즐기면 되는 책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퀴즈와는 달리 논리와 추론을 전제로 풀어야 하므로 아이들의 두뇌력을 자극해 두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고 다양한 수학적 사고 능력이 길러집니다. 교과서 중심의 학습 수학은 단계적으로 지식을 쌓아야 하고, 익힘 공부의 양도 많아 어려울수록 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는 어려울수록 재미있어합니다. 이 점이 바로 가 갖는 최대 장점입니다. 는 아이들의 재미에 집중하는 본능을 이용하여 수학 창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 2권은 초등 1, 2학년을 기준으로 만들었으나 취학 전 아동부터 중.고등, 성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 베짱이 계산법 10~37p 상자를 바꿔 / 상자를 꺼내 숫자 벌레가 만든 수 / 숫자 벌레를 찾아라 슛 골인! 알맞게 수 넣기 / 사람의 몸 곤충들의 다리 / 축구 지식 달달이와 콤콤이의 만남 베짱이처럼 계산하기 어떤 규칙일까 규칙 찾아 완성하기 몇 쪽짜리 책일까 / 몇 면짜리 신문일까 [부모님과 퀴즈 배틀] 함정을 피해 계산하기 [부모님을 위한 똑똑 영재 칼럼] 수와 숫자의 구별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길 찾기, 탐구하기 2. 도형, 공간 상상력 38~69p 베짱이 방 관찰하기 / 위에서 본 베짱이 방 놀이공원 관찰하기 / 하늘에서 본 놀이공원 평면, 똑같이 색칠하기 / 입체, 똑같이 색칠하기 알쏭달쏭 같은 모양 찾기 / 알쏭달쏭 다른 모양 찾기 매듭이 몇 개 생길까 남은 고리 찾기 개미가 지나간 길 삼각형의 변신 사각형 만들기의 이해 / 사각형 만들기 창의적 이등분 / 기발한 이등분 땅 나누는 규칙 알기 / 똑같이 땅 나누기 [부모님과 퀴즈 배틀] 똑같이 땅 나누기 [부모님과 함께 푸는 기발한 창의 퀴즈] 웃고 가자, 썰렁 수수께끼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따라 그리기, 탐구하기 3. 논리력, 추론력 70~101p 장난감 찾아내기 / 운동 기구 찾아내기 가위질 횟수와 조각 수 톱질 횟수와 도막 수 나무 수와 간격 수 한 변의 나무 수와 네 변의 나무 수 쿠키는 맛있어 / 사과 따기 누가 누구게 / 내 친구 외계인 움직이는 칸 찾기 동물 가면을 벗겨라 / 곤충 가면을 벗겨라 퍼즐 규칙 알기 / 크거나 작거나 퍼즐 [부모님과 퀴즈 배틀] 크거나 작거나 퍼즐 [부모님을 위한 똑똑 영재 칼럼] 경험적 수학, 나무 심기 문제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줄 찾기, 탐구하기 4. 문제 해결력, 발상 전환 102~129p 누가 더 클까 가족이 딴 사과 수 / 참가 인원 수 경험적으로 기차 만들기 / 나뭇가지 그림으로 기차 만들기 몇 칸짜리 사다리일까 / 2kg짜리 왕감자를 찾아라 부모님의 나이는 / 병의 값은 필요한 양파 망 수 / 필요한 사과 바구니 수 연못 넓히기 / 삼각형 개수 늘리기 케이크 자르기 / 아메바가 2배씩 이것도 정답, 저것도 정답 / 벌레가 만든 터널 [부모님과 퀴즈 배틀] 세 딸의 나이 / 어떻게 된 걸까 [부모님과 함께 푸는 기발한 창의 퀴즈] 쉽게 생각해 [집중력 폭풍 성장] 입체 그리기, 반대편 그리기, 탐구하기 정답 131~143p 기획 배경 \'기똑수\' 수학은 \'기발하고 똑똑해지는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는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과 학습 사고력을 키우는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력과 학습 능력의 균형을 이루면서 수학에 필요한 종합 사고력을 키워 주는 를 만나 보세요. 아동 베스트셀러 저자의 최신작!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수학 공부에 싣다 논리, 추론,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 두뇌 놀이 달라진 초등 수학, \'창의 사고력\'이 답! 초등 수학 교육 방식의 변화로 부모 세대에 통용되었던 답만 찾는 식의 수학 공부 시대는 지났습니다. 초등 수학 교육 방식의 가장 큰 변화는 교과서가 바뀐 것은 물론 STEAM 교육 등의 도입으로 융합적.창의적 사고력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암기식 계산 위주 학습이 아닌 사고력, 창의력, 의사소통력을 기르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통해 주어진 틀에서 벗어나 유연하면서 기발하게 생각하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창의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다양한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두뇌 트레이닝 는 하고 싶을 때 그냥 재미 삼아 게임처럼 즐기면 되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문제와 그림을 한 쪽에 한 문제씩 제시해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아이들의 재미에 집중하는 본능을 이용하여 수학 창의력을 키우는 책이지요. 놀이의 흥분을 느끼기 때문에 집중력이 생기고 끝까지 풀어내는 도전심과 끈기가 생깁니다. 는 별다른 수학 지식이 필요 없지만 논리와 추론을 전제로 풀어야만 하므로, 보통의 퀴즈와 달리 수학적인 논리, 추론 능력이 길러집니다. 이외에도 수 조작 능력부터 관찰력, 공간 지각력, 하나씩 따지는 능력과 발상 전환 능력까지 키워 줍니다. 퀴즈 풀며, 가족과 즐거운 두뇌 게임 시간! 는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풀면 즐거운 두뇌 게임이 되어 함께하는 기쁨과 생각하기를 즐기게 됩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부모님과 퀴즈 배틀\' 문제는 자녀와 함께 풀 수 있습니다. 어떻게 풀었는지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시간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을 위한 교육 팁 수록 활용법과 학부모 페이지를 적극 활용하여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워 보세요. 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수, 연산과 관련된 퀴즈를 포함해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제1, 3장에는 \'부모님을 위한 똑똑 영재 칼럼\'이 있어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거나 영재 교육과 관련된 수학 지식을 알고 싶은 부모님을 위한 코너입니다. 올바른 지식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다른 책들 따라하면 덧셈뺄셈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구구단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곱셈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나눗셈이 저절로 100 따라하면 수학창의력이 저절로 100 _ 초1, 2 따라하면 수학창의력이 저절로 100 _ 초 2, 3 따라하면 국어력이 저절로 100 _ 초 1, 2 따라하면 국어력이 저절로 100 _ 초 2, 3 따라하면 덧셈뺄셈 문장제가 저절로 : 스토리텔링 학습법 _ 초 1, 2 따라하면 구구단 문장제가 저절로 : 스토리텔링 학습법 _ 초 2, 3
화가의 집, 박노수미술관
연립서가 / 송희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 2023.06.30
19,500원 ⟶ 17,550원(10% off)

연립서가사회,문화송희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서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서촌 골목에 위치한 박노수 미술관에 방문한다. 앞뜰과 전시실을 거닐면서 박노수 화백이 꿈꾸었던 자연과 동양화의 세계 속으로 점차 빠져든다. 그림 속 한자를 같이 읽으면서 글과 그림은 하나라는 동양화의 개념(시서화 일치)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서준이를 통해 그림이란 보는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옛 그림과 현대 동양화의 아름다움을 전해온 미술사학자 송희경은 이번에는 동양화와 함께 박노수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마음을 담은 그림책으로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이소영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거니는 비밀의 정원과 미술관을 박노수 화백을 향한 오마주로 가득 채운다.빨간 벽돌집의 나이는 몇 살일까? 앞뜰 서촌 비밀의 정원 소나무와 모란 이야기 신기하게 생긴 돌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화와 서양화는 무엇이 다를까? 제1전시실 그림 속 주인공이 된 여성 검은색 한복을 입은 여인 화려하면서도 쓸쓸한 삶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화는 어떤 붓으로 그렸을까? 제2전시실 말과 소년 기운찬 말 백마와 소년의 우정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화는 어떤 물감으로 그렸을까? 제3전시실 자연을 벗 삼은 선비 노란 옷을 입은 선비와 파란 꽃 시와 어우러진 그림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왜 문인 화가는 사군자를 그렸을까? 제4전시실 강렬한 색채 눈이 시리도록 푸른 군청 조금은 낯선 붉은 산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동양의 화가는 산을 어떻게 그렸을까? 박노수미술관 앞뜰 지도 박노수미술관 사진첩 유머 한가득 할아버지와 호기심 듬뿍 손자의 흥미진진한 미술관 탐방기! 서준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서촌 골목에 위치한 박노수 미술관에 방문한다. 앞뜰과 전시실을 거닐면서 박노수 화백이 꿈꾸었던 자연과 동양화의 세계 속으로 점차 빠져든다. 그림 속 한자를 같이 읽으면서 글과 그림은 하나라는 동양화의 개념(시서화 일치)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서준이를 통해 그림이란 보는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미술사학자 ‘송희경’과 그림책 작가 ‘이소영’의 만남! 옛 그림과 현대 동양화의 아름다움을 전해온 미술사학자 송희경은 이번에는 동양화와 함께 박노수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마음을 담은 그림책으로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 온 이소영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거니는 비밀의 정원과 미술관을 박노수 화백을 향한 오마주로 가득 채운다. 남정 박노수 박노수 화백은 1927년 충청남도 연기군 전의면 금사리(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금사리)에서 태어나 1946년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제1회화과에 입학했다. 195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56년부터 1962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1962년부터 1982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1954년 제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아雅>로 무감사 특선을, 1955년 제4회 국전에서 <선소운>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1961년부터 1981년까지 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 작품 52점을 기증하고, 2010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봄을 기다리는 소년>을 열었다. 2011년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설립을 위한 기증 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의 개관전 <달과 소년>이 열리게 되었지만, 아쉽게도 전시를 보지 못하고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박노수미술관에서는 개관 이래로 매년 전시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화백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노수와 박노수미술관을 소개하는 첫 그림책 한국화 1세대 작가이자,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에서 수많은 제자를 배출한 박노수와 박노수미술관이 된 빨간 벽돌집을 소개한다. 1937년에 지어진 빨간 벽돌집의 첫 번째 주인은 윤덕영이라는 일제강점기의 관료였는데, 박노수 화백은 46세가 되던 해인 1973년에 빨간 벽돌집을 사게 되었다. 친일파의 집이니 허물고 새로 지어야 한다는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0년 가까이 살며 그림을 그리면서 정성껏 가꿨다. 박노수의 손길 덕분에 1991년에는 ‘서울시문화재자료 1호’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박노수는 이 집을 종로구에 기증했고, 이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으로 재탄생되었다. 앞뜰과 네 곳의 가상 전시실에서 만나는 박노수 화백의 대표 작품 자상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할아버지와 최근에 한자 공부를 시작한,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손자의 대화로 박노수 화백의 대표작을 만나본다. (앞뜰) ‘서촌 비밀의 정원’에서는 집만큼 키가 큰 소나무를 보면서 전통문화 속 십장생의 의미를 알아보고, 동양화의 기법인 몰골법과 구륵법으로 그려진 모란을 감상한다. (제1전시실) ‘그림 속 주인공이 된 여성’에서는 박노수가 만든 검은 색으로 그려진 여인을 만난다. 코끼리 상아를 갈아 태워 물감을 만들 정도로 자신이 원하는 색을 향한 박노수 화백의 열정을 느껴본다. (제2전시실) ‘말과 소년’에서는 조선 초기 ‘개국공신’까지 되었던 말들의 이야기와 아울러 고구려 고분벽화 에도 비견되었던 박노수 화백이 그린 힘찬 말을 감상한다. (제3전시실) ‘자연을 벗 삼은 선비’에서는 그림 속 글귀를 읽으며 산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연을 즐긴 선비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 서정주 시인의 <피는 꽃>을 읽으면서 선비의 마음을 상상해보고, ‘시와 글씨와 그림은 같다’라고 생각한 문인화의 세계를 함께 즐겨본다. (제4전시실) ‘강렬한 색채’에서는 박노수 화백이 만들어낸 원색의 세계에 빠져본다. 채색은 오랫동안 일제강점기의 산물이라 여겨졌지만, 고려불화, 절의 단청을 떠올려보면 원색 역시 우리의 전통이다. 한국적 채색이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하고 그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한 박노수 화백이 어떻게 전통을 현대화했는지를 접해본다. 동양화의 기본 지식을 배우는 페이지, ‘더 알고 싶은 우리 동양화 이야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동양화의 기본 지식을 배우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1)동양화와 서양화는 무엇이 다를까? (2)동양화는 어떤 붓으로 그렸을까? (3)동양화는 어떤 물감으로 그렸을까? (4)왜 문인 화가는 사군자를 그렸을까? (5)동양의 화가는 산을 어떻게 그렸을까? 서양화와 동양화에서는 사물을 보는 시점이 어떻게 다를까. 아울러 동양화의 도구와 재료인 붓과 물감(석채)뿐만 아니라 주요 소재가 되었던 사군자 매란국죽의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준법과 삼원법 등 산수를 그리는 방법을 동양화의 명작을 감상하면서 알아본다. 앞뜰 지도+사진첩으로 거니는 박노수 미술관 ‘서촌 비밀의 정원’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동네 주민 사이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앞뜰은 이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이소영 작가가 그린 앞뜰 지도와 미술관 곳곳을 찍은 사진첩을 통해 박노수미술관을 거닐어보자.할아버지: 모란은 예로부터 ‘꽃들의 왕’이라고 불렸어. 박노수 화백이 그린 모란을 볼래?서준: 붉은 모란과 하얀 모란이 아주 탐스럽네요.할아버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붉은 모란은 윤곽선 없이 붉은색으로만 칠해져 있어. 반면에 하얀 모란은 꽃 형태만 선으로 표현하고 하얀색을 따로 칠하지 않았지. 서준: 정말 그렇네요.할아버지: 동양화에서 윤곽선을 생략하고 먹이나 색의 번짐으로 대상의 형태를 그리는 방법을 몰골법이라 불러. 가는 선으로 윤곽선을 그리고 그 안을 칠하거나 비우는 방법을 구륵법이라고 하지. 할아버지: 서준이는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지?서준: 네! 박노수 화백도 고양이를 좋아했을까요? 할아버지: 그랬던 것 같구나.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더 많이 그렸거든. 고양이 그림을 한번 볼까?서준: 꼬리를 바짝 세운 걸 보니 반가운 친구를 만났나 봐요. 혹시 자기를 그리는 박노수 화백을 알아본 걸까요? 서준: 코끼리 상아로 물감을 만든다고요? 신기해요. 그런데 작품 제목인 선소운이 무슨 뜻이에요? 할아버지: ‘신선이 부는 피리 소리’라는 뜻이란다. 서준: 아하, 이제 그림 속 주인공 표정이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아름다운 피리 소리에 푹 빠진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런데 그림 속 인물이 제가 생각하던 옛날 사람 모습과는 조금 달라요. 한복을 입었는데 버선이나 꽃신 대신 요즘 물건 같은 실내화를 신었잖아요. 머리 모양도 쪽을 지거나 댕기를 늘어뜨리지도 않았고요. 할아버지: 우리 서준이가 꽤 예리하구나. 저 여인은 근대에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인 신여성인 듯 싶구나.
가이아 소녀들 2
마루벌 / 리 웰스 글, 이윤선 옮김 /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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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외국창작리 웰스 글, 이윤선 옮김
2006 국립 야생 도서상 금상, 2007 독립출판사 도서상 금상 수상 매일 마시는 매연과 빽빽한 고층 아파트 사이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는 곱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여유가 없습니다. 책에서 보는 곤충이나 꽃 등이 자신이 아는 자연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신비롭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모님을 잃은 미호는 삼촌을 만나러 일본에 갑니다. 바닷가 생활에 익숙한 미호는 나고야의 북적대는 모습과 소음 그리고 답답하고 빽빽한 아파트 생활에 놀랍니다. 그러다 오본을 지내러 간 고자에서 가이아를 만나게 됩니다. 미호는 고래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진주를 찾으며 수달인 가이아에게 특별하고 놀라운 재능을 배우게 된답니다. 미호는 이 특별한 능력으로 고래를 지켜주려고 노력하지요. 미호는 삼촌에게 나고야를 떠나 고자에서 살자고 간곡한 청을 합니다. 1권 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스릴넘친 이야기를 기대해보세요. 특별한 재능과 능력으로 고래를 지키겠어요! - 평범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 이야기 - 바다에는 우리가 아는 동식물 외에도 많은 종류의 것이 살아요. 물고기와 해초는 물론, 조개와 산호 등 다양한 종류가 함께 하지요. 우리가 마구잡이로 잡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래는 다른 것보다 더 빨리 사라지고 있어요. 고래는 바다에서 사는 동물이자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이기도 해요. 1946년에 \'국제 포경 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이것은 고래 잡이를 금지하고, 고래를 잡을 수 있는 마릿수와 크기, 고래를 잡을 수 있는 해역과 기간 등을 정한 조약이에요. 1982년에는 회원국들이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가이아 소녀들 - 물의 길〉에는 여러 고래 이름이 나와요. 이 고래들은 미호와 친구가 되어 바닷가에서 재미있고 신나게 놀지요. 그리고 함께 자연을 지키려고 애쓴답니다. 자연은 사람과 어울려 있을 때가 제일 예쁘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우리는 자연을 지켜야만 하지요. 이 책 〈가이아 소녀들〉 시리즈는 미국에서 권위있는 상을 많이 받았어요. 2006 국립 야생 도서상 금상, 2007 독립출판사 도서상 금상, 2007 아이패어런팅 미디어상 최고상, 2008 어머니의 선택상 금상, 2008 노틸러스 도서상 금상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책으로 뽑혔어요.
드래곤 마스터 13
다산어린이 /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다니엘 그리포 (그림), 윤영 (옮긴이)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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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다니엘 그리포 (그림), 윤영 (옮긴이)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1. 열쇠는 말드레드 손에! 2. 드래곤의 눈 3. 신전으로! 4. 지하 동굴 5. 드래곤 마스터가 두 명? 6. 유리와 젤다 7. 말드레드의 능력 8. 문을 열어라 9. 어스퀘이크 드래곤 10. 파괴된 브라켄 11. 드레이크의 계획 12. 나가의 눈물 13. 병 속으로 14. 균형 15. 망가진 땅★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강력한 드래곤을 움직일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어둠의 마법사를 막기 위한 최후의 대결!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말드레드가 마침내 금빛, 은빛 열쇠를 모두 손에 넣었다. 가장 강력한 어스퀘이크 드래곤 나가를 깨워 세상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마법사들이 힘을 모아 말드레드를 붙잡아 두었지만 언제 탈출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한시라도 빨리 나가를 찾아야 한다. 드레이크는 금빛 열쇠의 수호자 다르마와 은빛 열쇠의 수호자 장과 함께 나가의 신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드레이크와 친구들을 맞이하는 건, 그 누구의 방문도 허락하지 않는 두 명의 드래곤 마스터. 드레이크는 말드레드의 위험을 알려 주려 하지만, 나가의 드래곤 마스터들은 낯선 침입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때, 강력한 충격과 함께 말드레드가 나타났다! 가장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말드레드는 세 마리의 드래곤과 다섯 명의 드래곤 마스터를 간단히 물리친다. 손쉽게 은빛, 금빛 열쇠로 나가를 깨우려 하는데...! 말드레의 사악한 계략으로 세상이 무너지려 한다. 과연 드레이크는 어둠의 마법사를 막을 수 있을까? 위험에 빠진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마법과 우정의 힘이 빛나는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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