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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동물 총집합
코믹컴 / 신타쿠 코지 (지은이), 김서원 (옮긴이)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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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자연,과학
신타쿠 코지 (지은이), 김서원 (옮긴이)
엉뚱하고 희한한 150종의 동물들과 만나며 놀라운 동물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만화의 결정적 한 컷을 따온 듯한 엉뚱하고 기발한 올컬러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글 내용을 재미나게 담은 4컷 만화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재기 발랄한 동물 지식이 읽기 쉬운 글로 소개되어 있다.머리말 그림으로 보는 엉뚱한 동물 1장 엉뚱 진화 대집합! 사자는 한여름에 목도리를 한 것처럼 진화해 버렸다 22 산타의 썰매를 끄는 순록은 실은 모두 암컷 24 리카온은 최강의 헌터인데도 들개 취급 25 코브라의 바로 등 뒤쪽은 완전히 사각지대 26 청개구리는 커다란 입이 있어도 배로 물을 마신다 27 기린은 번거로워서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28 하마의 싸움은 격렬해 보여도 입 크기 비교를 하고 있을 뿐 30 애기하마는 원시 모델이어서 수면에서 필사적으로 숨 쉴 뿐 31 박쥐는 좋고 싫음이 너무 분명해서 멸종할 듯 32 문어의 머리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사실 몸통이었다 34 앵무조개의 조개 집은 무척 좁다 35 피라루쿠의 거대한 비늘은 구둣주걱이 되고 있다 36 아이아이는 무시무시하게 생겨서 악마라고 오해받았다 37 하이에나의 리더는 실은 암컷인데 수컷의 생식기가 달려 있다?! 38 북극곰은 더워지면 녹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40 까마귀는 굉장히 머리가 좋지만 더위에는 아주 약하다 41 수수께끼의 생물 서관충은 동물이기를 포기해 버렸다 42 타란툴라의 진짜 무기는 엉덩이 털 43 유칼립투스 잎의 독에도 끄떡없는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가지에는 속수무책? 44 스라소니는 수백 미터 앞의 사냥감을 발견하지만 너무 멀어서 놓친다 46 바다표범은 호기심이 왕성한 만큼이나 동물계 제일의 방향치 47 사불상은 합체 동물인데도 수수하고 촌스럽다 48 재규어와 표범은 모습, 형태, 무늬까지 너무 비슷해 49 바다 최강의 포식자, 범고래의 무서운 눈은 실은 가짜예요 50 코끼리의 기∼다란 부분은 실은 ‘코와 윗입술’이기 때문에 입이 꼭 다물어지지 않는다 52 브라미니장님뱀은 진화한 결과 지렁이 모습이 되어 버렸다 54 넙치의 눈은 어느 날 갑자기 반대쪽으로 이동한다 55 어떤 바퀴벌레는 무당벌레를 쏙 빼닮게 진화했지만 역시 다들 피한다 56 안경곰은 안경 무늬가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초고도근시 57 정말 정말 못 말려! 한성깔 하는 동물들 모여라! 58 신타쿠 선생님의 엉뚱 동물 Q&A 무법자 편 62 2장 엉뚱 행동 대집합! 대왕판다의 똥에서는 굉장히 좋은 냄새가 난다 64 우리들은 사향고양이의 똥 풍미가 나는 커피를 감사히 마시고 있다 66 설마설마했는데 자이언트수달의 특기는 똥 주물럭거리기 67 숲 속의 귀부인 오카피는 식사 후에 눈 주위를 핥는다 68 아마미검은멧토끼는 새끼들을 가둬 둔 채 어디론가 가 버린다 69 스프링벅은 도발하다가 도망칠 타이밍을 놓쳐 천적에게 붙잡힌다 70 티베트마카크는 남의 집 새끼를 핥으며 화해를 한다 71 극제비갈매기는 차디찬 북극과 남극을 왕복하는 수수께끼의 이동을 반복한다 72 항상 온 힘을 다하는 타조는 앉을 때 엉덩이뼈가 부러진다 73 거미가 커피를 마시면 거미집이 엉망진창 74 큰곰은 분노 대마왕인데 참을 때는 또 참는 별난 동물 75 나일악어는 동료와 협력하지 않으면 고기를 먹을 수가 없다 76 늑대는 최고의 헌터인데도 금방 포기해 버린다 78 고슴도치는 바늘에 침을 발라서 냄새를 풍긴다 79 사향땃쥐 가족은 뱀 흉내를 내지만 아무리 봐도 기차놀이 80 강치는 사냥이 끝난 후에 수중 발레를 한다 81 바다이구아나는 헤엄친 후 반드시 콧물을 흩뿌린다 82 초고속으로 달리기 때문에 자라는 피를 빼앗기게 됐다 83 빨판상어가 커다란 물고기에 달라붙는 것은 외로움을 타기 때문 84 피라니아는 무리를 지을 때는 위세를 떨치지만 한 마리일 때는 얌전하다 85 심하게 괴롭힘을 당해도 웜뱃은 인간을 아주 좋아해서 쫓아온다 86 일본원숭이는 볼이 미어지도록 먹이를 넣어서 입안에서 자주 걸린다 87 늪영양은 빨리 도망칠 수 있는데도 닌자처럼 ‘물속 숨기 술법’을 구사한다 88 실러캔스는 물고기임에도 불가사의한 수영법인 서서 헤엄치기를 한다 89 이거 굉장한 거 맞아? 최종 병기를 가진 동물 모여라! 90 신타쿠 선생님의 엉뚱 동물 Q&A 질병 편 94 3장 맞선 보는 동물 대집합 수컷 고릴라는 좋아하는 암컷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96 알바트로스는 결혼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멸종 직전! 98 쇠똥구리는 똥으로 암컷을 유혹한다 99 코주부원숭이는 코가 클수록 인기 있지만 평소에는 걸리적거릴 뿐 100 목도리도요는 맞선 성공을 위해 미리 짜고 연기를 한다 101 무희새는 제자가 구애를 도와준다 102 크리스마스섬홍게는 산에서 살지만, 1년에 한 번 바다에서 대규모 단체 미팅을 한다 103 두꺼비는 목소리 큰 수컷이 인기가 있으나 암컷을 쉽게 가로채는 얌체도 있다 104 수컷 초롱아귀는 짝짓기를 하기 전에 암컷에게 흡수되어 버린다 105 돌고래가 데이트할 때 아줌마 돌고래가 보호자로 따라 다닌다 106 혹등고래는 20시간 계속해서 구애의 노래를 열창한다 108 수컷 바다거북이 암컷을 발견하면, 잇달아서 위로 올라탄다 109 수컷 해달은 짝짓기를 할 때 암컷의 코를 물고 늘어진다 110 전갈은 춤을 못 추면 암컷에게 인기가 없다 112 반딧불이는 암컷 흉내를 내는 육식 반딧불이에게 잡아먹힌다 113 화제 만발! 인기쟁이 동물들 모여라! 114 신타쿠 선생님의 엉뚱 동물 Q&A 능력 편 118 4장 사연 있는 육아 대집합 황제펭귄의 보금자리에서 먹이가 있는 바다까지 너무 멀다 120 키위의 알은 너무 커서 전부 품을 수 없다 122 사하라은개미는 팀을 이루어 먹이를 잡으러 가는데 길을 헤매면 즉시 전멸한다 123 독개구리는 오줌을 끼얹어서 알을 키운다 124 주머니쥐는 주머니에 들어가지지 않는 새끼들을 등에 태워 옮긴다 126 대왕고래의 새끼는 우유팩 600개 분량의 젖을 매일 먹는다 127 역할이 정해진 채 태어나는 벌거숭이뻐드렁니쥐에게는 이불 역할 담당마저 존재한다 128 군대개미의 여왕개미는 하루에 10만 개의 알을 낳는다 130 참새 사회에서는 짝짓기에 실패한 녀석은 육아 도우미가 된다 131 뻐꾸기는 다른 새의 다정함을 이용해 위탁 육아를 한다 132 음색랑구르는 은색의 어미가 금색의 새끼를 낳는다 134 패러독스 개구리는 어미 쪽이 새끼보다 훨씬 작다 135 만나기 어려워요! 밀착 24시, 꼭꼭 숨은 동물 모여라! 136 신타쿠 선생님의 엉뚱 동물 Q&A 연애 편 140 5장 변신! 가축화된 동물들 대집합 뛰어난 후각을 가진 개는 현재 정밀 기계로써 이용되고 있다 142 고양이는 무의식중에 변기 물을 마신다 144 소의 트림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146 돼지는 깨끗한 걸 좋아하는 아주 섬세한 동물 147 말은 등이 가려우면 동료에게 입으로 긁어 달라고 한다 148 당나귀가 말처럼 활약할 수 없는 건 완고하고 어두운 성격 때문 149 염소와 양의 인사는 지나치게 격렬한 박치기 150 로봇 기수에게 조종당하는 낙타 경기가 있다 151 닭이나 집오리는 살아가는 데 불리하게 온몸이 흰색 152 가마우지는 잠수의 명인이나 깃털을 빨리 말리지 않으면 감기에 걸린다 153 우에노공원의 비둘기는 스파이의 후예? 154 잉꼬는 후각이 둔한데도 쓸데없이 좋은 냄새를 풍긴다 155 토끼는 똥을 먹지 않으면 죽고 만다 156 펫으로 친숙한 햄스터는 야생에서 1마리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157 꿀벌 사회는 일이 분업화되어 말단은 에어컨을 담당한다 158 우주 비행사가 된 금붕어는 우주에서 멀미를 했다 160 자주복은 독이 있는데도 돌고래에게는 껌 취급을 받는다 161 인간을 향한 불만 폭발! 엉뚱한 이름이 붙은 동물들 모여라! 162 신타쿠 선생님의 엉뚱 동물 Q&A 진화 편 166 6장 최강·최악 엉뚱왕 대집합! 호랑이는 고양잇과 최대·최강이지만 목소리는 귀엽게 ‘야옹~’ 168 꿩은 근거도 없는 자신감으로 명을 단축한다 170 일본산양은 아름다운 다리로 알려졌지만 사실 다리가 못생겼다 171 모르포나비의 날개는 윗면은 반짝반짝 아름답지만 아랫면은 수수하고 빈티가 난다 172 물방개는 공중과 수중에서는 뛰어나지만 가장 중요한 육지에서는 맹탕 173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는 옛말 174 새끼 침팬지는 얼굴색이 뽀얗지만 어른이 되면 고릴라처럼 검은색 175 야생마 프셰발스키의 헤어스타일은 닭 볏 같은 모히칸 헤어 176 일본왕도롱뇽은 식사를 03초 만에 해치우지만 평소에는 꼼짝도 안 한다 177 코뿔소는 불을 발견하면 끄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178 인간은 열을 식히기 위하여 털을 없앴으나 결국 모피를 필요로 한다 180 이제 돌이킬 수 없다! 멸종 동물들 모여라! 182 한눈에 보는 동물 선후배 관계 표 186 색인 188열심히 진화했는데 결과는 엉뚱함 그 자체?! 생뚱맞은 동물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로 출발! 엉뚱하고 희한한 150종의 동물들과 만나며 놀라운 동물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엉뚱한 동물 총집합』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어요. 진화론에 따르면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어떤 종은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갖춘 능력과 습성이 반드시 완벽한 것만은 아니에요. ‘왜 하필 이렇게 진화했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하는 동물들이 종종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사자는 열기가 뜨겁게 치솟는 아프리카나 인도에서 사는데도 목에 털목도리(갈기)를 두르고 있죠. 기린은 목이 너무 길어서 물 한번 마시기 어려워요. 아프리카에 사는 영양의 일종인 스프링복은 ‘용용 죽겠지~.’ 하며 천적을 도발해 놓고는 도망칠 타이밍을 놓쳐 잡아먹히곤 하죠. 머리를 긁적이게 되는 이 생뚱맞은 동물들을 만나고 싶지 않나요? 이 책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한창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반짝이는 눈으로 들여다볼 새로운 세계를 선사해 줄 것입니다. 『엉뚱한 동물 총집합』의 특징은요! 1. 독서 호흡이 짧아도 문제없어요! 아직 줄글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만화의 결정적 한 컷을 따온 듯한 엉뚱하고 기발한 올컬러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글 내용을 재미나게 담은 4컷 만화도 준비되어 있어요.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재기 발랄한 동물 지식이 읽기 쉬운 글로 소개되어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책을 뚝딱 읽을 수 있답니다. 2. 진화론에 대한 독특한 시야로 생각을 넓혀요! 지금까지 우수하고 좋은 진화의 예만 배웠는데 ‘엉뚱한 진화’라고? 이 책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가축 중에 닭, 집오리처럼 몸이 하얀 동물이 많죠. 이런 당연한 것도 곰곰이 따져보면 ‘엉뚱한 진화’의 일부입니다. 설원도 아닌데 몸이 하얗게 되면 숲과 들에서는 천적의 눈에 띄기 십상이기 때문이죠. 창의성은 늘 보던 것에서 새로움을 찾을 때 발현됩니다. 그런 점에서 『엉뚱한 동물 총집합』은 창의력을 쑥쑥 키워 주고 사고의 넓이와 깊이를 키우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엉뚱한 진화, 2장에서는 엉뚱한 행동을 다룹니다. 3장은 동물들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맞선 현장을 엿볼 수 있죠. 4장은 동물들의 육아 현장을 집중 탐구합니다. 5장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엉뚱한 면을 살펴보고, 6장은 최강·최악의 엉뚱왕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한성깔 하는 동물들’, ‘최종 병기를 가진 동물들’, ‘인기쟁이 동물들’처럼 맛있는 디저트 같은 재미난 테마의 칼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물도 마음의 병에 걸리나요?’ ‘동물도 결혼이나 이혼을 하나요?’ 등 동물에 관한 궁금증에 동물 행동학 전문가인 저자 신타쿠 코지가 명쾌하게 답해 줘 읽을거리가 풍성합니다. 이외에도 ‘그림으로 정리하는 엉뚱한 동물의 역사’, ‘한눈에 보는 선후배 관계 표’도 있답니다.
고래굴의 비밀
국민서관 / 박재형 지음, 이용규 그림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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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박재형 지음, 이용규 그림
작은거인 시리즈 43권. 제주 토박이 작가 박재형의 탁월한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제주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쓴 판타지 동화이다. 검멀레해변의 고래를 비롯해 용궁올레와 남해용왕, 섶섬의 이무기, 백록담의 신선과 용, 비자림의 도깨비까지, 신비한 설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모험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작은섬의 절벽 끝, 고래가 산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고래굴. 마루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고래굴에 찾아갔다가 동굴을 지키는 신에게 큰섬에서 진주 세 개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고래굴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마루는 위험을 무릅쓰고 큰섬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상상도 하지 못한 신기하고 위험천만한 일들과 맞닥뜨리는데….1 전설 11 2 용감한 아이 22 3 동굴 할아버지 34 4 거친 바다를 건너다 50 5 도깨비에게 홀리다 64 6 남해용궁으로 75 7 진주는 어디에 90 8 자라는 돌 101 9 날개 달린 아이 113 10 두 번째 진주 125 11 이무기의 최후 143 12 여우를 물리치다 161 13 돌이 된 용 170 14 세 번째 진주 185 15 도깨비 굴 192 16 고래가 돌아오다 202전통 설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짜릿한 판타지 동화! 신비의 섬 제주에서 펼쳐지는 보름간의 모험 작은섬의 절벽 끝, 고래가 산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고래굴. 마루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고래굴에 찾아갔다가 동굴을 지키는 신에게 큰섬에서 진주 세 개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고래굴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마루는 위험을 무릅쓰고 큰섬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상상도 하지 못한 신기하고 위험천만한 일들과 맞닥뜨리는데……. 국민서관(주)의 고학년 동화책 시리즈 ‘작은거인’ 43 《고래굴의 비밀: 신비의 섬 제주로 떠나는 모험》이 출간되었다. 제주 토박이 작가 박재형의 탁월한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작품은 제주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쓴 판타지 동화이다. 검멀레해변의 고래를 비롯해 용궁올레와 남해용왕, 섶섬의 이무기, 백록담의 신선과 용, 비자림의 도깨비까지, 신비한 설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모험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전통 설화에서 문화까지, 제주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책 제주는 섬이라는 특별한 자연 환경 덕분에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 책에는 고래굴이라고 불리는 검멀레해변의 동안경굴, 남해용궁으로 통하는 길로 알려진 용궁올레 칼선도리 바위, 귀 달린 뱀과 이무기가 지낸다는 섶섬, 신선이 산다는 백록담, 용이 바위가 되었다는 용두암, 세미오름의 거슬러 흐르는 샘 거슨새미, 비자림에 숨은 도깨비 등 제주의 보석 같은 명소와 그에 얽힌 설화 속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또한 책 곳곳에는 제주의 문화와 풍습을 보여 주는 요소들이 녹아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하늘과 바다에 제사를 지내는 굿, 여름철 기르던 소를 큰산에 올려 보내는 방목, 환경을 해치지 않기 위해 함부로 한라산에 발을 들이지 않는 풍습 등이 그것이다. 특히 온갖 고난이 몰아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섬사람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문학적 상상력이 더해진 설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한국 전통 설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제주 사람들의 소박하고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거친 모험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전하는 책 《고래굴의 비밀: 신비의 섬 제주로 떠나는 모험》에는 우리나라 옛이야기의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로 평범한 주인공이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신비로운 모험을 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그린다는 점이다. 마루가 살고 있는 작은섬(우도)의 바다 건너에는 큰섬(제주도)이라 부르는 거대한 섬이 있다. 그 가운데 우뚝 솟은 큰산(한라산)은 작은섬 아이들이 가 보고 싶어 하는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나 섬 사이에는 거친 물살이 흘러 아무나 바다를 건널 수가 없다. 마루는 거친 바다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가난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루는 모두 잘될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나는 큰섬에서도 마찬가지다. 용왕들의 세력 다툼 속에 희생당하고 있는 사람들, 날개가 달렸다는 이유만으로 핍박을 받는 아이, 용이 되고 싶어 하는 뱀 등 곤경에 처한 이들을 마루는 최선을 다해 도와준다. 또 무시무시한 이무기로부터 마을을 지켜 내고,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용과 당당히 맞서고, 사람들에게 해코지하는 도깨비를 막기 위해 위험한 도깨비 굴로 뛰어드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마루는 사람들을 돕고 또 도움을 받으며 길을 나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진주를 찾아 주겠다는 신과의 약속, 병을 고쳐 주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 언젠가 큰산에 올라가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모두 지켜 낸다. 이처럼 특별할 것 없는 주인공이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끈기 있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많은 귀감이 된다. 마루가 보여 주는 모험담은 어린이들에게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제주 토박이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작가 박재형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 토박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린이들이 제주 설화와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 온 그는 이번 《고래굴의 비밀: 신비의 섬 제주로 떠난 모험》을 통해 상상력과 필력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 준다. 하나의 설화에 국한되지 않고 제주 전역에 걸친 설화들을 이어, 하나의 이야기로 꿰어 만드는 작업을 해낸 것이다. 독특하고 참신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 원고는 2015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 지원을 받았다. 화가 이용규는 자칫 예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설화 이야기에 현대적이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을 넣어 판타지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책의 앞부분에는 주인공 마루가 지나간 경로를 그린 지도가 함께 수록되어 독자들은 실제로 제주를 둘러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진 현재, 제주 전통 설화와 문학의 즐거움을 알려 줄 수 있는 특별한 동화가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고래굴을 둘러싸고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사람들은 그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고 쳐다보는 것조차 두려워했다. 함부로 동굴에 들어가면 죽는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기잡이를 나갔던 어부들도 오름 곁을 지날 때면 애써 고개를 돌렸다. 육지 아이들은 높은 데서 떨어지는 꿈을 꾸며 자란다는데, 이 섬 아이들은 동굴에 들어갔다가 죽는 꿈을 꾸며 자랐다. 해가 수평선에 걸린 구름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순식간에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을 만큼 강한 빛이 쏟아지고, 수평선에서부터 동굴 안까지 출렁이는 금빛 길이 나타났다. 마루는 넋을 잃고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황금색으로 빛나는 길을 따라 고래가 헤엄쳐 들어온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고래굴은 세상 그 어디보다 아름다운 곳으로 변해 있었다.
True or False?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Rhonda Howie 지음 / 2011.09.01
3,600
Weldon Owen Education
외국어,한자
Rhonda Howie 지음
All Sharks Attack People Seahorses Are Fish Lions Hunt at Night Some Mammals Lay Eggs Bast Are Blind Snakes Smell With Their Tongues Dinosaurs Laid Eggs Koalas Are Bears Polar Bears Can't Breathe Under the Water Polar Bears Eat Penguins Spiders Are Insects Spiders Sometimes Fly Dragonflies Are the Fastest Flying Insects Ducks Have Waterproof Feathers Birds Have Teeth Inside Their Beaks Bamboo Is Not a Grass Animals Could Not Live on Earth Without Plants Answers
교과서 속 정치 세트 (전10권)
차일드아카데미(myungkko) / 강정화 (지은이), 정소연 (그림) / 2020.05.19
53,000원 ⟶
4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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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아카데미(myungkko)
명작,문학
강정화 (지은이), 정소연 (그림)
국회의원 나성실 아저씨 법원에 간 아름이 외교관이 되고 싶어요 한별이와 빨간 조끼 아저씨 사건으로 본 우리 정치 우리 아빠는 대통령 난쟁이 나라의 선거 소동 타냐는 내 짝꿍 쓰레기 소각장은 절대 안 돼! 정치야, 놀자!
양산백전
예손미디어(한국루벤스) / 이은경 그림, 김봉곤 감수, 한국교연 / 2014.08.01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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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미디어(한국루벤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은경 그림, 김봉곤 감수, 한국교연
한국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읽고 보며, 능력검정한자 1,000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심청은 아버지 심 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에 뛰어든다.제1장 넓은 세상을 향해 제2장 양산백을 만나다 제3장 사랑에 빠지다 제4장 마씨의 방문 제5장 집에서 온 연락 제6장 안타까운 이별 제7장 축영대의 정체 제8장 아름다운 축영대 제9장 때늦은 고백 제10장 사라진 연인 장원급제로 가는 1단계 장원급제로 가는 2단계 장원급제로 가는 3단계 명필 한석봉 따라잡기 한자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해답넓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길 원했던 축영대와 열심히 공부하여 집안을 빛내고자 했던 양산백.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만 집안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해요. 사랑을 이루지 못한 양산백과 축영대는 죽어서 한 쌍의 아름다운 나비가 된답니다. 한국아동문학 연구회 추천도서. 한국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읽고 보며, 능력검정한자 1,000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
파란 도시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마르코 비알레 글.그림, 이현경 옮김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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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그림책
마르코 비알레 글.그림, 이현경 옮김
그림책 마을 7권.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이번에 출간된 <파란 도시>는 모든 것이 파란색으로 이루어진 도시에 사는 파란 늑대들의 이야기이다. 파란색 찻잔에 차를 마시고 파란색 펜을 사용하고 매일 똑같이 살아가는 파란 도시에 어느 날 새빨간 자전거를 탄 빨간 늑대가 휘파람을 불며 나타난다. 빨간 늑대의 등장으로 파란 도시는 혼란에 휩싸이고 만다. 이제 파란 늑대들이 사는 파란 도시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파란 도시>에서는 빨간 늑대의 등장을 통해 기존의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행동이나 사물 등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파란 늑대가 빨간 늑대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똑같지 않아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떤 색깔일까?” 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파란 도시》는 모든 것이 파란색으로 이루어진 도시에 사는 파란 늑대들의 이야기이다. 파란색 찻잔에 차를 마시고 파란색 펜을 사용하고 매일 똑같이 살아가는 파란 도시에 어느 날 새빨간 자전거를 탄 빨간 늑대가 휘파람을 불며 나타난다. 빨간 늑대의 등장으로 파란 도시는 혼란에 휩싸이고 만다. 이제 파란 늑대들이 사는 파란 도시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똑같지 않아도 괜찮을까? 파란 도시에는 파란 늑대들만 살고 있어요. 파란 늑대들은 파란색 펜으로 글씨를 쓰고 파란 식탁보를 깔고 파란 찻잔에 차를 마시고 무지개를 그릴 때도 파란색만 쓴답니다. 오줌도 파란색인데 정해진 시간에만 정확히 눠야 했어요. 새파랗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파란 늑대들만 사는 파란 도시는 모든 것이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도시이다. 모두가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파란 넥타이를 매고, 같은 시간에 집을 나와 같은 속도로 일터로 나간다. 이런 파란 늑대들은 계획에 없는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날 규칙대로 살아가는 늑대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일이 일어난다. 파란 도시에서는 본 적 없는 빨간 늑대가 나타난 것이다. 빨간 늑대의 등장으로 다른 하루를 경험한 파란 늑대들은 당황해서 회의까지 열지만, 자전거를 타고 휘파람까지 부는 빨간 늑대를 말릴 규정도 법도 없었다. 파란 늑대들은 거부감을 드러내지만 빨간 늑대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파란 도시의 파란 늑대들은 자신들만의 규칙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나 사물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누구나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은 두렵거나 불안한 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게 된다. 《파란 도시》에서는 빨간 늑대의 등장을 통해 기존의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행동이나 사물 등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파란 늑대가 빨간 늑대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똑같지 않아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 준다. 빨간 늑대가 보여 주는 ‘다름’과 ‘다양성’ 파란 늑대들은 모두 똑같이 움직이고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오줌을 누고 같은 시간에 출근했다. 낮잠을 자거나 깡충깡충 뛰거나 물수제비 뜨기 시합 같은 쓸모없는 일에는 일분일초도 허비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배가 자주 아팠다. 빨간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빨간 늑대는 그렇지 않았다. 한 손으로 자전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휘파람을 불 줄 알았다. 쓸모없어 보이기만 하는 휘파람이 가치 있다고 설득하는 빨간 늑대는 행복해 보이기까지 했다. 파란 늑대들은 그런 빨간 늑대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파란 늑대들도 하나둘 휘파람 부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하며 달라지기 시작한다. 파란 도시는 예전과 달라졌어요.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색 펜으로 글씨를 썼고 차와 커피를 각기 다른 찻잔에 마셨고 식탁보도 상황에 맞게 골랐어요. 무지개는 파란색만이 아니라 여러 색으로 그렸고 오줌이 마려울 때는 웃으면서 소변을 보았어요. 이 책은 파란 늑대와 빨간 늑대의 대립과 화해를 통해,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것은 빨간 늑대가 사라지고 노란 늑대가 나타났을 때, 파란 늑대들의 기대감 어린 태도에서도 알 수 있다. 이제 파란 도시는 다양한 색깔을 받아들며 여러 빛깔을 내는 도시로 바뀌어 갈 것이다. 또렷한 세 가지 색이 보여 주는 대립과 조화! 파란 늑대는 새파랗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파랗다. 파란 넥타이를 매고 파란 찻잔과 파란 펜을 사용한다. 게다가 오줌도 파랗고 무지개마저 파랗다. 그래서 이 책의 배경은 조금 더 연하거나 진하기만 할 뿐 모두 파란색이다. 파란 도시에 등장한 빨간 늑대와 노란 늑대는 장미 다발 속의 엉겅퀴처럼, 딸기밭의 호박처럼, 하얀 셔츠 위의 빨간 소스처럼 눈에 띈다. 이런 색의 대비를 통해 파란 늑대와 빨간 늑대 간의 대립과 갈등을 표현해 준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 또렷한 색의 대비가 아름답게 조화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색의 대비와는 다르게 세 가지 색깔 늑대는 모두 똑같이 생겼다. 각 장면별로 표정들은 조금씩 바뀌지만, 파란 늑대와 빨간 늑대 그리고 노란 늑대는 결국 다르면서 다르지 않다.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초급 2023.1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3.01.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2025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 문학편 (2024년)
메리포핀스 / 김범준 (지은이) /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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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포핀스
학습참고서
김범준 (지은이)
“당신을 문학 만점으로 만들기 위해, 이 교재가 탄생했습니다.” ‘문학은 주관적인 것인데, ‘감상’이라는 것에 답이 있을까?’ 문학공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문은 이것이다. 또 감상은 둘째치고 어떻게든 수능에서 그 답을 맞히기 위해, 일단 수능에 나올만한 EBS 문학작품을 일일이 찾아 외우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의심이 든다. 작품정보를 미리 알고 있으면 수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을까? 수능 문학에서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 문학편』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 답은 바로 ‘이미지화’와 ‘내면세계로의 공감’. 수능은 두 가지를 통해 답할 수 있는 것만 묻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미지화할 것이며,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 치열했던 재수 시절, 작가는 역시 기출문제를 파헤쳤고 그 답을 얻었다. 영화를 보듯이 생생하고 깊숙이, 그러나 삼천포로 빠지지 않도록 제대로 감상하는 법.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하길 추천한다.CHAPTER Ⅰ . 공부법 1. 수능에 왜 ‘문학’을 내는 거지? 2. ‘내면세계 공감’의 구체적 의미 3. ‘이미지화’의 구체적 의미 4. 출제자는 왜 ‘감상 능력’을 기르라고 말하는 걸까 5. 모든 문제는 사실 ‘이것’ 하나만 물어보고 있다. 6. 문학 공부 중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TOP9 CHAPTER Ⅱ . 적용편 1. 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시 읽는 법’ 1-01.현대시 ·2015학년도 6월(B형) 〈와사등, 울타리 밖〉 ·2022학년도 6월 〈연륜, 대장간의 유혹〉 ·2013학년도 9월 〈또 다른 고향, 자화상2〉 ·2014학년도 9월(B형) 〈생명의 서〉 ·2016학년도 9월(B형) 〈꽃덤불〉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 〈향현〉 ·2018학년도 수능 〈강 건너간 노래, 묘비명〉 ·2018학년도 9월 〈플라타너스, 달〉 ·2021학년도 6월 〈산상의 노래, 나무의 수사학1〉 ·2017학년도 9월 〈병원, 나무〉 ·2006학년도 6월 모의고사 〈북어〉 ·2009학년도 6월 〈여승, 못 위의 잠〉 ·2014학년도 수능(B형) 〈파초우, 사평역에서〉 ·2022학년도 수능 〈초가, 거산호2, 담초〉 ·2013학년도 9월 모의고사 〈멸치〉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우포늪 왁새〉 ·2015학년도 수능(B형) 〈고향 앞에서, 낡은 집〉 ·2018학년도 6월 모의고사 〈고풍 의상〉 ·2016학년도 수능(B형) 〈아침 이미지1〉 ·2011학년도 수능 〈선제리 아낙네들, 그 나무〉 ·2009학년도 9월 〈꽃밭의 독백-사소 단장, 나무를 위하여, 만언사〉 ·2023학년도 6월 모의고사 〈향아, 전문가〉 ·2023학년도 9월 〈별-금강산시3, 길〉 2024학년도 6월 1-02. 고전 시가 ·고전 시가 접근법 ·2022학년도 9월 〈규원가, 작자미상〉 ·2022학년도 수능 〈 탄궁가, 농가〉 ·2021학년도 6월 〈관동별곡〉 ·2020학년도 9월 〈상춘곡, 고산구곡가〉 ·2019학년도 9월 〈한거십팔곡〉 ·2009학년도 6월 〈누항사〉 ·2021학년도 수능 〈사미인곡〉 ·2020학년도 수능 〈월선헌십육경가, 어촌기〉 ·2020학년도 6월 〈유원십이곡〉 2. 소설 ·배우고 나면 별거 아닌, 소설 읽는 법 2-01. 현대 소설 ·2015학년도 6월 〈모래톱 이야기〉 ·2017학년도 6월 〈삼대〉 ·2019학년도 9월 〈비 오는 길〉 ·2021학년도 수능 〈사막을 건너는 법〉 ·2022학년도 6월 〈무사와 악사〉 ·2022학년도 수능 예비시행 〈무정〉 2024학년도 수능 2-02. 고전 소설 ·고전 소설 접근법 ·2018학년도 수능 〈사씨남정기〉 ·2015학년도 수능(A형) 〈소대성전〉 ·2022학년도 수능 〈박태보전〉 ·2020학년도 수능 〈유씨삼대록〉 3. 극 ·‘이거’ 하나만 주의하면 된다, 극 읽는 법 3-01. 시나리오 ·2017학년도 9월 〈독 짓는 늙은이〉 ·2019학년도 수능 〈천변풍경, 오발탄〉 3-02. 희곡 ·2009학년도 9월 〈파수꾼〉 CHAPTER Ⅲ. 점검 이 책을 여기까지 읽었다면,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것 1. 신은 망가뜨리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자만’을 불어 넣는다. 2. 친구가 많은 학생이 문학을 잘 한다. 3. 내가 문학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1초만에 점검하는 법 4. 모든 책은, ‘다시’ 읽을 때 다른 책이 된다. 5. 흐릿한 세상을 닦아내는 힘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 출판사에서 만든 책 중 가장 제작이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문학 각 영역에서 필요한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실제적으로 1등급을 만들어주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힘써 만들어냈음에 자부합니다. 수능 문학에 대해 이 정도로 생생한 접근법과 실제적인 해설을 보여주는 교재는 단연코 없을 것입니다. 작가는 묻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문학 공부가 과연 재미있느냐고 말입니다. 재미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고, 재미없다면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딱딱한 사회 지문도, 수학 문제도 아닌 문학 공부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의 영역입니다. ‘텍스트’가 아닌 ‘이야기’에 얼마만큼 역동적으로 다가갔느냐, 이것이 문학의 본질이며 수능은 언제나 본질만을 묻습니다. 문학 감상의 실제 본질,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문학편>이 제시합니다.
엄마는 비밀 요원
보랏빛소어린이 / 신영란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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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명작,문학
신영란 (지은이), 홍선주 (그림)
책 읽는 교실 11권.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딸의 이야기를 그려낸 역사 동화다. 어린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어린이 독자도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 가까이 느끼며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주인공 제이는 앞내골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엄마와 함께 산다. 여느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어서 엄마를 졸라 보통학교에 들어가고, 떨어져 지내던 아버지와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란 엄마의 말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나 밀정 스키야마의 간섭과 일제의 끊임없는 감시와 폭력, 학교의 강압적인 교육 등을 겪으며 모든 것이 억압된 나라의 현실을 느끼고 고민을 품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는 엄마의 옷방을 들여다보고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엄마의 옷방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작가의 말 프롤로그 1장 도둑맞은 나라 수상한 쪽지 친구 가족의 비밀 색동옷 국기 2장 사방이 호랑이 굴 벽장 속의 태극기 충성 맹세 차별 독립군 황제 폐하 독살 사건 3장 돌아올 봄을 향해 미루나무 어떻게 나라를 팔아먹어? 불꽃 다친 마음 옷방의 비밀 대한 독립 만세! 에필로그“고작 꿈틀하다 마는 지렁이가 무슨 수로 저들을 이길 수 있을까.” 희망을 품고 용기 있게 나선 평범한 이들의 독립운동 이야기 엄마의 옷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독립운동 이야기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11번째 시리즈 《엄마는 비밀 요원》은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딸의 이야기를 그려낸 역사 동화다. 어린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어린이 독자도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 가까이 느끼며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주인공 제이는 앞내골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엄마와 함께 산다. 여느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어서 엄마를 졸라 보통학교에 들어가고, 만주에 계신 아버지와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란 엄마의 말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나 밀정 스키야마의 간섭과 일제의 끊임없는 감시와 폭력, 학교의 강압적인 교육 등을 겪으며 모든 것이 억압된 나라의 현실을 느끼고 억울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는 엄마의 옷방을 들여다보고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엄마의 옷방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억눌린 사람들의 분노가 모이고 쌓여 결국에는 저들을 물리칠 힘을 갖게 할 거야.” 자유를 향한 의지가 불타오르던 1919년 3월, 제이의 앞에 어떤 역사가 펼쳐질까? 아녀자의 몸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제이의 엄마, 기생 신분에도 태극기를 든 향이 언니, 독립군에 군자금을 전달한 삼촌 등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 틈에서 제이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지켜보자. 혹독한 일제 강점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당대 사람들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소녀의 슬프고 당찬 성장기 ●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4학년 2학기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6학년 1학기 사회 1.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열 살이 된 주인공 제이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여느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던 제이는 독립운동과 관련이 있는 집안의 배경을 알게 되며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한다.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의 그늘에 집안과 마을 사람을 비롯한 모두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제이는 조금씩 성숙해 간다. ‘태극기를 우리나라 국기라고 하지 못하는 비밀, 대한 사람을 대한 사람이라 하지 못하는 비밀. 어쩌다 우린 나라를 잃은 걸까.’ 가슴 속에 품어야 하는 슬픈 비밀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건, 나라가 망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제이는 알고 있다. 더불어 엄마가 옷방에서 요릿집 기생 ‘향이 언니’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준비하고, 벽장에 태극기를 몰래 숨겨 두는 이유도 그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우친다. ‘우린 어쩌다 나라를 잃은 걸까.’라는 제이의 물음은 ‘고작 꿈틀하다 마는 지렁이가 무슨 수로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발전해 간다. 나라를 되찾을 방법을 찾아 가던 제이는 새로운 역사를 맞게 된다. 1919년 3월, 장터에 모인 사람들은 어떤 역사를 만들어 낼까? 과연 제이는 희망이 있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나라를 잃은 현실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제이의 슬프고도 당찬 성장기가 펼쳐진다. 비밀스러운 움직임 끝에 피어난 3월, 그날의 함성 기나긴 겨울 같던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삶은 어땠고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지냈을까?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던 신영란 작가는 역사 속을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던 중,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애국지사들을 하나둘 알게 되었다. 그 가운데 ‘김락’ 지사와 ‘김향화’ 열사라는 두 명의 여성 항일운동가에 강한 울림을 받아 이 동화를 써 내려갔다. 김락 지사는 경북 안동의 독립운동가 집안 출신으로, 3.1운동 후 옥고를 치른 끝에 두 눈을 잃고도 평생 가족의 독립운동을 도왔던 분이다. 김락 지사의 삶은 만주에 있는 남편의 독립운동을 뒷바라지했던 제이네 엄마의 모습과 겹쳐 보인다. 한편, 김향화 열사는 경기도 수원에서 기녀들을 이끌고 3.1운동에 참여했던 분으로, 기생의 신분에도 나라를 위해 용감히 태극기를 든 향이 언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동화 속 인물들은 나라를 잃은 부당한 현실에 저항하는 실제 독립운동가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이들이 이토록 올곧은 마음을 지킬 수 있었던 건 오직 하나, 독립이 오리라는 희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겨울이지만 곧 봄이 올 거야. 좋은 날을 맞이하려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해.” 용기와 희망이 모여 1919년 3월,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든다. 열 살 제이와 제이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은 불과 약 100년 전, 이 땅에 있었던 일제 강점기 시대 사람들과 독립운동의 풍경을 생생히 느껴 볼 수 있다.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준비한 인물들을 보며 3.1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독립군의 길을 걸어간 제이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먼 곳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독립군의 마음을 보다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구멍다리를 절반 넘게 건넜을 때였다. 스키야마가 불쑥 우리 앞을 가로막았다.스키야마는 온 동네가 다 아는 일본 헌병대 밀정이다. 누구라도 일본에 반대하는 말을 하면 곧장 일본 순사나 헌병대에 일러바친다.민식이 삼촌은 스키야마가 없는 죄도 만들어 낼 인간이라고 했다.- '프롤로그-밀정 스키야마' 중에서 “읍내 쪽은 자네가 맡아 주게. 조심하고.”“예, 형님. 걱정 마세요.”향이 언니는 계속 울먹이면서 보따리 깊숙이 쪽지를 찔러넣었다. 곧이어 방문이 벌컥 열렸다. 하마터면 마룻바닥에 미끄러질 뻔했다. 향이 언니와 엄마가 엉거주춤 서 있는 나를 의아하다는 듯 쳐다봤다.- '수상한 쪽지' 중에서 “전부터 수상하다고 말씀드린 한석곤이 집입니다. 뭔가 나올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스키야마가 헌병대장에게 속삭였다. 한석곤은 우리 아버지 이름이다.“샅샅이 뒤져!”헌병대장의 말 한 마디에 헌병들이 집 안을 마구 뒤지기 시작했다. 비어 있는 방은 물론 부엌이고 헛간이고 안에 있는 물건들은 전부 밖으로 던져졌다.“이건 뭐지?”마지막으로 헌병이 벽장문을 열어젖히는 순간, 나는 이제 우리가 꼼짝없이 죽었구나 생각했다.- '독립군' 중에서
놀면서 똑똑해지는 포켓 미로 100
폴더 / 클래러티 미디어 (지은이)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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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예술,종교
클래러티 미디어 (지은이)
오! 나의 고양이
보통의나날 / 헬렌 피어스 지음, 케이트 서튼 그림, 문지애 옮김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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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나날
교양,상식
헬렌 피어스 지음, 케이트 서튼 그림, 문지애 옮김
마음이 자라요 2권. 고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고 단 한 번이라도 부모님을 조른 적이 있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보아야 할 책이다. 고양이를 기르기 위해 어린이 스스로 준비해야 할 것들과 해야 할 일,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알기 쉬운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설명한다. 고양이를 입양하는 방법, 고양이의 습성, 고양이와 노는 법, 고양이의 건강을 점검하는 법, 고양이가 새끼를 임신했을 때 주의해야 할 것 등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부모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무엇이고,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하여 아이 스스로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4-5 고양이와 살고 싶다면······ 6-7 아무 고양이나 상관없다고? 8-9 세상의 모든 고양이 모두 모여라! 10-11 어디에서 만날까? 12-13 두근두근, 고양이 맞이 준비 14-15 고양이와 함께 집으로 16-17 야옹아, 놀자 18-19 하나, 둘, 셋, 넷! 훈련 시간! 20-21 몸으로 말해요 22-23 고양이와 산책을? 24-25 얌얌, 식사 시간 26-27 나는야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 28-29 건강하게 자라요 30-31 아기가 태어났어요! 32-33 책임감 있는 가족이 돼요 34-35 유기묘에 대해 알고 있나요? 부록고양이는 장난감이 아니에요! 어린이와 반려묘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단 한 권의 지침서! “엄마, 고양이 기르고 싶어요!” 호기심은 안 돼요! 진짜 가족이 되어 주세요! 이 책은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고 단 한 번이라도 부모님을 조른 적이 있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보아야 할 책이에요. 어린이들이 보드라운 털에, 반짝이는 눈, 우아한 자태에 귀여운 울음소리까지 갖춘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단순히 예뻐서, 귀여워서, 재미있을 거 같아서 등의 호기심이라면 절대 고양이와 함께 살 수 없어요. 고양이는 사람을 위한 장난감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살아 있는 생명이에요. 고양이를 기른다는 건,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겠다는 걸 말해요. 당연히 고양이가 어리고 건강할 때 뿐 아니라 늙거나, 병들었을 때에도 보듬어 주고, 보살펴야 하죠. 고양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고 싶다면 《오! 나의 고양이》와 함께 하세요! 고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입양하기 전 갖춰야 할 조건부터 새끼를 맞이하는 법까지! 고양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기르기 위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모든 이야기! 가정에서 고양이를 기를 때에는 반드시 아이 스스로 고양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에 대한 책임과 의무에 대해 생각하고, 고양이를 자신이 돌보아야 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게 됩니다. 《오! 나의 고양이》는 이를 위해 고양이를 기르려면 어린이 스스로 준비해야 할 것들과, 해야 할 일,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알기 쉬운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고양이를 입양하는 방법, 고양이의 습성, 고양이와 노는 법, 고양이의 건강을 점검하는 법, 고양이가 새끼를 임신했을 때 주의해야 할 것 등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설명되어 있죠. 더불어 부모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무엇이고,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하여 아이 스스로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길고양이, 유기묘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요.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약 1,000만 가구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행복을 경험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키우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의 수도 많습니다. 정부 기간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 5년간 유기된 반려동물은 46만 마리에 달하는데, 이는 유기 후 구조돼 동물보호센터에 들어온 것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구조되지 않고 길거리를 헤매는 동물까지 합치면 연간 10만 마리는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책은 어린이들에게 길고양이와 유기묘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동물과 우리 사회에 어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소개합니다. 이는 고양이 뿐 아니라 반려 동물과 함께 사는 혹은 함께 살고 싶은 어린이들이라면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또한 미국수의사협회에서 발표한 ‘책임감 있는 반려 동물 가족 되기‘ 지침과 고양이 건강 체크리스트 등도 함께 소개하여 어린이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반려묘에 대한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공룡 특공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이삭 (지은이), 윤진희 (그림)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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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동요,동시
김이삭 (지은이), 윤진희 (그림)
공룡 26종의 특징을 유쾌하고 재치 있는 동시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동시를 읽다 보면 공룡들이 친근하게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세계가 인간들의 질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감 나는 그림들이 압권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친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한다. 또 동시 내용을 돕기 위해 각 공룡에 대한 정보를 쉬운 말로 소개해 놓았다.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 왜 그와 같은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 그들의 독특한 특성은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이다. 지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훌륭한 그림책이다.장갑차 안킬로사우루스 | 긴 목 신사 브라키오사우루스 | 머리 좋은 콤프소그나투스 사냥의 달인 데이노니쿠스 | s 라인 엘라스모사우루스 | 번개 같은 파브로사우루스 | 달리기 선수 갈리미무스 | 착한 공룡 하드로사우루스 | 망보기 대장 이구아노돈 | 나팔 부는 작사르토사우르스 | 골창 든 켄트로사우루스 | 뒤짱구 람베오사우루스 | 커다란 얼굴 메갈로사우루스 | 갑옷 입은 노도사우루스 | 도둑 오비랍토르 | 멋쟁이 프로토케라톱스 | 날아라! 캐찰코아틀루스 | 자랑쟁이 람포린쿠스 | 부채를 편 스피노사우루스 | 최강 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 | 놀라게 하는 타르보사우루스 | 약탈자 유탑랍토르 | 똑똑한 벨로키랍토르 | 박치기 대장 완나노사우루스 | 얼굴에 뿔 달린 제노케라톱스 | 무시무시 양추아노사우루스 | 성격 좋은 지공고사우루스 |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안 | 공룡공부 | 시인의 말공룡의 특징을 유쾌하고 재치 있는 동시로 표현한 그림책 6500만 년 전 공룡은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이는 중생대에서 신생대로 넘어가는 경계에 해당하는데, 이 시기에 바다생물도 2/3가 대량 멸종되었다. 그동안 여러 설명들이 있었으나 소행성들이 충돌하여 엄청난 먼지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급격히 내려감으로써 얼어 죽거나 굶어 죽었다는 것이 가장 널리 인정되고 있다. 다시 제멋대로 세상을 휘젓고 다니도록, 사라진 공룡들을 동시인 김이삭이 불러냈다. 《공룡 특공대》는 공룡의 특징을 유쾌하고 재치 있는 동시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어떤 공룡은 작고 귀여우며, 또 어떤 공룡은 크고 무시무시하다. 그러나 26종에 이르는 공룡들은 모두 어린들에게는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다. 야! 사냥한 것 좋은 말로 할 때 놓고 가! 튼튼한 근육질 꼬리로 한방 후려치면 다른 공룡들 달달달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근성 공룡마을에 쫙~ 소문났어요. - '놀라게 하는 타르보사우루스' 전문 타르보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7000만 년 전)에 살았던 육식 공룡으로 아시아의 몽골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타르보사우르스란 ‘놀라게 하는 도마뱀’이라는 의미이다. 1.3m에 달하는 거대한 두개골, 8~16cm의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 굵은 목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떠한 사냥감도 한번 물면 놓지 않았다. 이와 같은 같은 타르보사우루스의 특징을 잘 활용하여 동시로 표현하였다. 동시를 읽다 보면 공룡들이 친근하게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세계가 인간들의 질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공룡들이 멸종했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여겨진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감 나는 그림들이 압권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친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한다. 또 동시 내용을 돕기 위해 각 공룡들에 대한 정보를 쉬운 말로 소개해 놓았다.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 왜 그와 같은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 그들의 독특한 특성은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이다. 지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훌륭한 그림책이다.
만화로 읽는 삼국사기 05
무지개 / 무지개 편집부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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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역사,지리
무지개 편집부 (지은이)
세계의 축제 (세이펜 적용)
별똥별 / 이사벨 펠레그리니 (지은이), 프란체스카 카라벨리 (그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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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사회,문화
이사벨 펠레그리니 (지은이), 프란체스카 카라벨리 (그림)
어린이 손바닥 동시
브로콜리숲 / 유강희 (엮은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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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
동요,동시
유강희 (엮은이)
정형동시는 우리 동시문학에서 오랫동안 소외 받아온 장르다. 어떤 규칙에 맞추어 시를 짓는 일은 우리의 오랜 전통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나다. 이를 새롭게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에 접목하고자 한 게 바로 손바닥 동시라고 할 수 있다.머리말_『어린이손바닥동시』의 출간을 축하하며 엮은이의 말_『어린이 손바닥 동시』를 엮으며 1부 달이 떨어져 민들레 되었네 소나무(김주원 6학년) / 달과 민들레(김주연 5학년) 괜찮아(전찬희 1학년) / 파도 달리기대회(박수빈 3학년) 비눗방울(정온유 3학년) / 돌멩이(박혜원 4학년) 영화(이민엽 3학년) / 벌써 개학(이승기 4학년) 동생(신의준 5학년) / 느티나무(김준우 5학년) 똥 먹는 똥파리(조은우 1학년) / 급식(박지아 2학년) 변덕쟁이(백겸 2학년) / 생각(안시하 5학년) 거북이(이서진 3학년) / 공부(이유지 5학년) 생태계 교란종(안효은 4학년) / 학교(신도언 2학년) 자연사랑(양담희 3학년) / 소나무(정재민 2학년) 잠자리(조은우 1학년) / 애벌레(김민석 3학년) 2부 함께하면 아름다운 노래야 변기 커버(신정운 6학년) / 북극이 무너지면(박성민 1학년) 책(조수현 3학년) / 파충류(박혜원 4학년) 나무의 말(김주연 5학년) / 축구공(장지후 1학년) 계절(김민석 3학년) / 노래(우윤서 4학년) 해바라기(이유지 5학년) / 부채(전찬희 1학년) 내 동생(신금성 6학년) / 동시(김규태 1학년) 시계바늘(신도언 2학년) / 날씨(김사랑 4학년) 고양이의 잠(이은정 6학년) / 떡볶이 스케이트(이예을 3학년) 음식의 운명(박리듬 3학년) / 국립생태원(이승기 4학년) 새(박지아 2학년) / 지구 온난화(정다혜 5학년) 회장은 처음이지(신금성 6학년) / 나뭇잎(정선우 3학년) 3부 내 맘은 없고 엄마 마음대로 동생(이민하 6학년) / 개구리(장하윤 1학년) 딸기(정온유 3학년) / 파도(전준희 4학년) 산(오현승 6학년) / 택배(정연우 2학년) 아이스크림(신은결 4학년) / 안녕(정선우 3학년) 연인(양혜원 5학년) / 벌(정재민 2학년) 엄마 마음대로(김예솔 4학년) / 통일(이명호 6학년) 꿈(양담희 3학년) / 나쁜 사탕(백겸 2학년) 오이(박리듬 3학년) / 장마(우윤서 4학년) 잔디(이신엽 2학년) / 학교 종(김다윤 5학년) 책(김태우 1학년) / 열대관(이지호 4학년) 언니(이윤진 6학년) / 꿈을 찾아서(안효은 4학년) 4부 색다른 풀이 점을 만든다 운동장의 점(박수빈 3학년) / 천둥 번개(김민상 3학년) 몬스테라(김사랑 4학년) / 달(김다윤 5학년) 고양이(이민하 6학년) / 봄이 너무 빨리 가요(정다혜 5학년) 형의 기분(김규태 1학년) / 사랑(김성은 3학년) 구름(김예은 5학년) / 앵무새(이서진 3학년) 거북이(김태우 1학년) / 책(양성호 5학년) 맛있는 꿈(양혜원 5학년) / 우리나라(정연우 2학년) 우리 가족(김예은 5학년) / 안경(황서희 3학년) 태권도(장하윤 1학년) / 붕어빵(김민상 3학년) 형(신의준 5학년) / 생각(최지성 6학년) 엄마(이윤진 6학년) / 우리들이(정지후 5학년) 고마운 날(김예솔 4학년) 5부 비도 맞고 개구리도 보자 비(오현승 6학년) / 매미(김주원 6학년) 새우 키우기(황서희 3학년) / 심심해(안시하 5학년) 미운 말 고운 말(장지후 1학년) / 별(조수현 3학년) 하늘(이지호 4학년) / 블루베리(최은영 3학년) 나무(이민엽 3학년) / 나는 동물이 좋아(최지성 6학년) 산(박성민 1학년) / 달(이예율 3학년) 공(이신엽 2학년) / 정말 미안해(신은결 4학년) 학교(양성호 5학년) / 겨울(김준우 5학년) 동생(이은정 6학년) / 탕후루 마라톤(김성은 3학년) 책(전준희 4학년) / 시간표(정지후 5학년) 왕 물고기(최은영 3) / 상상력(이명호 6) 비 오는 날(신정운 6) 손바닥 동시의 유강희 시인과 함께한 어린이 손바닥 동시 손바닥 동시는 유강희 시인이 만든 새로운 형식의 정형동시입니다. 이 형식에 대해선 『손바닥 동시』(창비 2018)에 실린 「시인의 말」 일부를 옮기는 걸로 대신하겠습니다. “글자 수가 시조의 앞 첫 구만으로 짜인 형식의 시입니다. 단, 3행의 이 시는 기본 자수에서 2~3자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그 대신 글자 수를 줄이는 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정형동시는 우리 동시문학에서 오랫동안 소외 받아온 장르입니다. 어떤 규칙에 맞추어 시를 짓는 일은 우리의 오랜 전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를 새롭게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에 접목하고자 한 게 바로 손바닥 동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강희 시인 서평 『어린이 손바닥 동시』를 엮으며 -대덕초등학교 어린 후배들에게 올해 여름, 대덕초 어린이들이 쓴 손바닥 동시 원고를 처음 받고 기뻐서 어찌할 줄 몰랐지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채 노트북 앞에 멍하니 앉아 있었던 나는 겨우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에야 여러분이 쓴 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19년 늦가을, 나는 사십여 년 만에 대덕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동시 강연을 하기 위해서였지요. 제가 손바닥 동시집을 낸 지 일 년만이었습니다. 나의 모교에서 강연을, 그것도 손바닥 동시 강연을 하다니요. 감격한 나머지 나는 그날부터 잠도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두근두근 강연 날짜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대덕초등학교가 모교이지만 졸업은 하지 못하고 3학년 2학기 때 전주로 전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제가 글을 쓰는 데 그때의 생활이 제게 많은 영향을 끼쳤음은 물론입니다. 그날 강연 시간보다 좀 일찍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학교가 어떻게 변했는지 먼저 둘러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선 학교는 잠시 저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전 먼저 수령이 몇백 년은 되었을 느티나무부터 찾았습니다. 새 둥지 알을 꺼내기 위해 오르던 나무, 운동회 날이면 그늘에 옹기종기 앉아 도시락을 먹던, 묵묵히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을 받아주던 나무. 하지만 그 나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못내 아쉽고 서운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태풍에 그만 쓰러졌다고 합니다. 모든 게 달라져 있었고 그래서 조금은 낯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 보았던 소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은 반갑게 나를 맞아주었습니다. 그날 나는 미리 준비한 손바닥 동시 한 편을 여러분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대덕초등학교 어린 후배들에게 바치는 나만의 선물이었지요. 나무의 집은 하늘과 구름과 별, 그리고 길 잃은 작은 새 -「나무」 전문 이 시는 나의 두 번째 손바닥 동시집 『달팽이가 느린 이유』(창비 2021)에 실려 있습니다. 그날 여러분에게 처음 들려준 「나무」가 씨앗을 퍼뜨려 오늘 이렇게 112편의 어린나무로 돌아온 것만 같아 기쁩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한 명의 어린이도 빠짐없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처음엔 모두 글자 수를 맞추느라 힘겨워했지요. 하지만 정형동시만이 가지는 규칙을 익히면서 어디에 말을 놓아야 할지, 적당한 길이의 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글자 수에 꼭 맞게 늘이고 줄일 수 있는지, 여러분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놀이하듯 재미와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번 『어린이 손바닥 동시』에 실린 동시 중 몇 편을 소개합니다. 아래로 떨어진다 비가 안 다쳐서 다행이네 -오현승(6학년) 「비」 전문 방학에 신나게 놀아야지 놀고먹다가 내일이 개학 아! 벌써 개학이라니~ -이승기(4학년) 「벌써 개학」 전문 달이 다이어트를 했더니 달의 살이 땅에 떨어져 민들레가 되었다 -김주연(5학년) 「달과 민들레」 전문 사람 엉덩이에 깔렸네 악! 숨이 막혀 -신정운(6학년) 「변기 커버」 전문 학교 운동장에 점이 있다 색이 다른 풀이 보인다 색다른 풀이 점을 만든다 -박수빈(3학년) 「운동장의 점」 전문 달이 땅에 떨어져 된 게 민들레라고 말하는 상상이 돋보이는 시가 있습니다. 떨어진 비가 다치지 않아 다행인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도 있습니다. 꾸밈없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 “놀고먹다가”에선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변기 커버가 되어보는 시에선 대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천진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과 가족, 학교생활, 이웃 등 다양한 소재와 개성이 넘치는 시들로 어린이 손바닥 동시집을 빼곡히 채우고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점’을 만드는 건 ‘색다른 풀’이란 걸 어린이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모두 “함께하면 아름다운 노래”(우윤서 4학년 「노래」)가 된다는 ‘성숙한 맑음’이 제 마음을 뜨끔, 아프게 했습니다. 이렇게 적나라한 동심이 여러분 시에서 마구마구 빛을 발했습니다. ― 엮은이의 말 中 *참여한 어린이 시인* _6학년 김주원 신금성 신정운 오현승 이명호 이민하 이윤진 이은정 최지성 _5학년 김다윤 김예은 김주연 김준우 신의준 안시하 양성호 양혜원 이유지 정다혜 정지후 _4학년 김사랑 김예솔 박혜원 신은결 안효은 우윤서 이승기 이지호 전준희 _3학년 김민상 김민석 김성은 박리듬 박수빈 양담희 이민엽 이서진 이예율 정선우 정온유 조수현 최은영 황서희 _2학년 박지아 신도언 이신엽 정연우 정재민 백 겸 _1학년 김규태 김태우 박성민 장지후 장하윤 전찬희 조은우작품 속으로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경험은 인생을 풍요롭게 가꾸어 가는 자양분이 됩니다. 하늘 · 바람 · 나무 그리고 햇살이 가득한 대덕초의 넉넉한 교정은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터입니다. 아이들은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운 학교에서 마음껏 푸르른 꿈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함께 어울려 신나게 놀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삶에 필요한 중요한 가치들을 배우고 익혀갑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꿈과 끼를 나누며 성장해 가는 대덕초에서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동심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날마다 만들어집니다. 학교 곳곳에 연중 ‘시’를 게시하여 모두가 ‘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니 아름다운 정서와 사랑이 피어납니다. 감수성이 풍부해진 아이들은 시인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시인이 되어갑니다. 지난 6월에는 『손바닥 동시』의 저자인 유강희 시인님을 초대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대덕초를 다녔던 시인은 대덕초에서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날 시인의 시 「나무」가 대덕초의 ‘나무’를 생각하며 썼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유강희 시인님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손바닥 동시에 대한 관심과 시적 감성을 더욱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 고도화되고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인간다운 품성을 지닌 역량은 더욱 중요해져 갑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미래의 꿈을 가꾸어가는 힘이 있습니다. 대덕초 전교생 56명이 ‘손바닥 동시’ 형식에 맞추어 시를 쓰고, 시의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 손바닥 동시』는 아이들이 쓴 최초의 손바닥 동시집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고 깊다 하겠습니다. 『어린이 손바닥 동시』가 출간되기까지 애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유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손바닥 동시를 쓰고 그 시의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지도해 주신 대덕초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대덕초 어린이들은 이제 『어린이 손바닥 동시』의 저자가 되었습니다. 책 출간이란 황금 씨앗을 품게 된 행복한 어린 시절의 경험은 인생을 풍요롭게 가꾸어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자연을 닮은 사랑스러운 대덕초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꿈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2023년 가을 박경숙 (대덕초등학교 교장) ― 머리말 전문
위대한 물고기 아빠
세상모든책 / 양훙잉 지음, 이화진 옮김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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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양훙잉 지음, 이화진 옮김
생태 과학 동화 시리즈 2권. 오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을 누비며 자유롭게 살아온 바다박사 보카(빨판상어)와 바닷속 여행을 꿈꾸던 꼬마 잠수부의 만남으로부터 이야기가 전개된다.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들 만큼의 동화적 요소를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 쉽게 생태계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생생한 그림을 곁들여 풀어 쓴 유익한 동화이다. 바닷속의 다양한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들의 다양한 먹이사냥 방식과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공생관계 및 햇빛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은 스스로 몸에 발광기를 지녀 빛을 낼 수 있게 환경에 길들여진 여러 모습들까지 포함하여 진화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게 엮어져 있다.1. 꼬마 잠수부와 빨판상어 보카 2. 바다 괴물 3. 식인상어를 이겨라 4. 수정궁 탐험 5. 위대한 물고기 아빠 6. 해삼과 불가사리의 둔갑술 7. 살벌한 바닷속 전쟁 8. 바닷속 등불 축제 9. 낚시 대왕, 아귀 10. 산호 정원 11. 물고기 병원 12. 고래 가족 13. 고래를 살린 돌고래 14. 폐어 - 바다와 육지에서 모두 살 수 있는 물고기 15. 무기를 갖고 있는 물고기 16. 재미있게 생긴 물고기 17. 아름다운 함정생태 과학동화 시리즈는 2011년에 시리즈 8권이 발간되어 중국 현지에서 250만권이 판매된 베스트 셀러입니다. <위대한 물고기 아빠>는 양훙잉의 생태 과학 동화 중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을 누비며 자유롭게 살아온 바다박사 보카(빨판상어)와 바닷속 여행을 꿈꾸던 꼬마 잠수부의 만남으로부터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빨판상어 보카가 어부의 그물에 잡혀 큰 물고기를 잡는 미끼로 이용되었으므로 바닷속에서 한숨짓고 있을 무렵 꼬마 잠수부와 빨판상어 보카와의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보카의 처지를 알게 된 꼬마 잠수부가 보카의 꼬리에 묶였던 줄을 끊어 자유의 몸을 만들어주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 바다 박사 보카가 꼬마 잠수부와 동행, 바닷속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주된 줄거리를 이루는 내용입니다. 맨 처음 보카가 꼬마 잠수부를 안내한 여행은 바다 괴물 문어입니다. 마침 바다 괴물 문어는 잠을 자고 있었는데 꼬마 잠수부의 지나친 호기심으로 촉완을 건드리는 바람에 그만 잠에서 깨어난 문어에게 잡혀 꼬마 잠수부는 죽을 위기를 겪게 됩니다. 다행히 빨판상어 보카가 얼른 바다의 검객 황새치를 데려와 구해줘 살아날 수 있었지요. 꼬마 잠수부는 보카를 따라다니며 엄마가 아닌 아빠가 아기를 낳고 지극한 보살핌으로 키우는 해마와 실고기 아빠의 사랑도 경험하고 물고기 아빠의 위대한 사랑에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꼬마 잠수부는 보카를 따라다니며 넙치가 귀상어 떼의 공격을 받자 독을 내뿜어 귀상어의 입을 마비시키는 광경과 오징어가 위기에 처하면 마취성분이 섞인 먹물을 뿌려 공격자를 따돌리는 광경도 지켜보고,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 스스로 몸에 빛을 발광시키는 샛비늘치, 초롱아귀, 반짝이물고기의 화려한 모습도 관찰하고, 바다 밑 모래 속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작은 물고기가 지나갈 때 갑자기 나와 입을 크게 벌려 잡아먹는 아귀와 몸에서 전기를 방출하여 기절한 물고기를 잡아먹는 전기가오리를 보면서 바닷속 살벌한 전쟁도 경험하게 됩니다.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동물이라는 것도 보카를 통하여 알게 되었고, 말뚝망둥어와 네눈박이물고기는 아가미로도 숨을 쉬지만 부레 또는 피부로도 숨을 쉴 수 있어 바다와 육지에서 모두 살 수 있는 물고기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바닷속에는 카우피시나 트리거피시처럼 무기를 지닌 물고기도 있고, 철갑둥어나 개복치처럼 재미있게 생긴 물고기도 있으며, 말미잘처럼 촉수로 물고기를 마취시켜 잡아먹는 것들은 샛별돔이나 흰동가리돔처럼 조그만한 물고기를 보호해주면서 그것들이 유인해준 먹이를 잡아먹는 공생관계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참고로 흰동가리돔은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니모입니다. 성게, 해삼, 멍게, 해면처럼 바닷속 바위에 붙어사는 것들은 마치 식물처럼 보이지만 식물이 아니라 극피동물이라는 알게 되고, 물고기들의 몸에 붙어사는 기생충, 이빨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 피부의 죽은 조직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청소놀래미는 바닷속 물고기들의 의사 선생님을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바닷속의 다양한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들의 다양한 먹이사냥 방식과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공생관계 및 햇빛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은 스스로 몸에 발광기를 지녀 빛을 낼 수 있게 환경에 길들여진 여러 모습들까지 포함하여 진화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게 엮어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 어린이들도 꼬마 잠수부처럼 보카(빨판상어)의 자세한 설명을 따라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바다박사가 되어 나중에 제주도에 가서 잠수함 체험을 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면 주위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바닷속 생태계에 관한 지식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빨판상어 보카와 꼬마 잠수부의 신비한 바닷속 여행에 지금 함께 동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로 덧붙이면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나라입니다. 지형을 고려하면 서쪽은 서해, 남쪽은 남해, 동쪽은 동해로 나눌 수 있지만 지구 상의 바다를 오대양으로 크게 나눌 경우, 우리나라는 태평양 서쪽 연안의 국가에 해당하므로 서해가 태평양의 서쪽 끄트머리에 해당하고 남해와 동해가 태평양 한가운데로 나아가는 들머리(입구)가 됩니다. 태평양은 오대양에서 가장 큰 바다이며 우리나라의 서해, 남해, 동해 세 개의 바다는 태평양의 서쪽에 해당하여 서태평양이라 불립니다. 우리나라 바다가 속한 태평양이 오대양 중에서 가장 큰 바다이므로 가장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바다박사 보카도 제주도 앞바다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빨판상어이고 문어, 황새치, 귀상어, 돌고래, 향고래, 상괭이, 성게,해삼, 불가사리, 해면, 넙치, 오징어, 샛비늘치, 해파리, 아귀, 전기가오리, 청소놀래기, 말뚝망둥어, 철갑둥어, 개복치, 샛별돔, 흰동가리돔이 우리나라 바다에 살고 있는 것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인간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글을 쓰고 계시다는 양훙잉의 작품은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또 다른 생명체의 교감이 어울림을 전제로 출발합니다. 이처럼 자연의 품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것들이 교감을 이루도록 이끌어주는 양훙잉의 글솜씨는 중국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의 청소년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져 이제는 그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며 주목을 받는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중국 최고의 인기 작가로 발돋음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에까지 수많은 독자를 거느린 양훙잉이 쓴 생태 과학 동화입니다. 생태 과학 동화는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들 만큼의 동화적 요소를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 산업화의 영향으로 빌딩 숲에 고립된 도시의 아이들까지 책을 통하여 쉽게 숲 속 생태계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생생한 그림을 곁들여 글을 재미있게 풀어 쓴 유익한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대자연의 신비함을 깨닫고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지니며 자연 속에서 인간과 다른 생명체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싶다던 작가의 의도는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성교육이 잘 이루어져 마음의 바탕이 곧고 바르게 펴지면 몸이 건강하고, 자연의 넓은 품속에서 자라난 어린이답게 생각의 크기도 넓을 뿐 아니라 창의력과 판단력 및 통솔력이 뛰어난 어린이들로 변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변화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환경 슈퍼히어로 태오 2
북스힐 / 안 마리 데스플라 (지은이), 마틸드 조르주 (그림), 이수진 (옮긴이)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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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안 마리 데스플라 (지은이), 마틸드 조르주 (그림), 이수진 (옮긴이)
정원에 사는 곤충들에게 선택받아 환경을 지키는 슈퍼히어로가 된 태오. 이번에는 평생토록 케이지에 갇혀서 알을 강제로 낳아야 하는 암탉을 만나게 된다. 암탉 빨강이는 지옥 같은 우리를 막 탈출한 참이었다. 태오는 이러한 암탉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가엾은 닭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면서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환경 슈퍼히어로들의 모험이 시작된다.의욕에 불타는 우리 학교 기이한 생물체 암탉들을 구하자! 암탉 키울 사람? 급식실 모두에게 암탉을! 사방에 닭장들이! 다시 급식실 태오의 친구들 급식위원 시청으로! 급식 만세! 직접 해보기 환경을 지키는 슈퍼히어로, 케이지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암탉들을 구하다! 정원에 사는 곤충들에게 선택받아 환경을 지키는 슈퍼히어로가 된 태오. 이번에는 평생토록 케이지에 갇혀서 알을 강제로 낳아야 하는 암탉을 만나게 된다. 암탉 빨강이는 지옥 같은 우리를 막 탈출한 참이었다. 태오는 이러한 암탉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가엾은 닭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면서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환경 슈퍼히어로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활동을 통해 ‘환경 슈퍼히어로’가 되어 보자! 몇 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소인이 되어 암탉을 만나다! 정원에 살고 있는 곤충들, 그리고 친구 마엘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한 이후, 이번에는 지옥 같은 케이지를 탈출한 빨간 암탉을 만나게 된다. 암탉 빨강이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평생토록 케이지에 갇혀서 강제로 알을 낳아야 하는 지옥 같은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태오는 암탉들을 구해서 진짜 닭장에서 신성한 공기를 잔뜩 마시며 살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을까? 암탉들을 입양시키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슈퍼히어로가 되다! 공장식 양계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암탉들의 끔찍한 삶을 반 친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태오는 학교애서 발표를 하고, 이를 들은 반 친구들은 함께 암탉들을 입양시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국수, 쌀, 빵, 채소 껍질 같은 남은 음식을 모아두었다가 암탉들에게 먹이면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의 증가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오와 친구들은 암탉들을 구하면서 동시에 환경도 지키는 슈퍼히어로의 모험을 시작한다. 우리 집 정원에 살고 있는 곤충들, 그리고 내 친구 마엘과 함께 겪었던 놀라운 모험 이후, 우리는 학교의 모든 반들을 돌아다니며 살충제의 위험에 대해 알리는 발표를 했다.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사실에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우리가 맡은 임무는 뿌듯함을 안겨주었다.<의욕에 불타는 우리 학교> 불안감이 엄습해 왔다. 지금의 내 몸 크기는 겨우 풍뎅이와 비슷한 정도였다. 곤충들이 입을 모아 설명한 괴물을 떠올려보자 등 뒤로 식은땀이 흘렀다. 바로 그때, 산딸기 덤불이 이리저리 흔들렸다. 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숨도 쉴 수 없었다. 그리고 괴물이 불쑥 모습을 드러냈다. 괴물의 정체는 바로 빨간 암탉이었다!<기이한 생물체>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8권 초등 수학 4-2 (2025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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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쏙셈으로 기본 다지고 쏙셈 플러스로 실력 점프 업! ▶ 연산은 곧잘 하는데 문장제에서 활용하는 걸 어려워해요. 문장으로 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어야 합니다. “쏙셈 플러스”와 함께 문제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식을 세워서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기본 연산 교재를 학습한 후에 업그레이드 된 교재로 실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연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로 실력을 키워 주세요.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분수의 덧셈과 뺄셈] 1주1일 합이 1보다 작은 (진분수)+(진분수) 1주2일 합이 1보다 큰 (진분수)+(진분수)(1) 1주3일 합이 1보다 큰 (진분수)+(진분수)(2) 1주4일 (진분수)-(진분수) 1주5일 1-(진분수)(1) 2주1일 1-(진분수)(2) 2주2일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작은 (대분수)+(대분수) 2주3일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큰 (대분수)+(대분수)(1) 2주4일 진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큰 (대분수)+(대분수)(2) 2주5일 진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대분수)-(대분수) 3주1일 (자연수)-(분수)(1) 3주2일 (자연수)-(분수)(2) 3주3일 진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는 (대분수)-(대분수)(1) 3주4일 진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는 (대분수)-(대분수)(2) 3주5일 단원 마무리 [소수의 덧셈과 뺄셈] 4주1일 받아올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4주2일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1) 4주3일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2) 4주4일 받아내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4주5일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1) 5주1일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2) 5주2일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1) 5주3일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2) 5주4일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1) 5주5일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2) 6주1일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1) 6주2일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2) 6주3일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1) 6주4일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뺄셈(2) 6주5일 단원 마무리 [시각과 시간] 7주1일 이등변삼각형의 성질(1) 7주2일 이등변삼각형의 성질(2) 7주3일 정삼각형의 성질(1) 7주4일 정삼각형의 성질(2) 7주5일 사다리꼴 알아보기 8주1일 평행사변형 알아보기(1) 8주2일 평행사변형 알아보기(2) 8주3일 마름모 알아보기(1) 8주4일 마름모 알아보기(2) 8주5일 단원 마무리40일 학습으로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교과서 연계 학습]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학기 중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산 응용력 향상]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장제 집중 훈련] 수학적을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장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큐브수학 연산 초등 수학 1-2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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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큐브수학 연산은 수학의 빈틈을 채우는 완벽한 연산 문제집이다.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개념 순서에 맞춰 빠짐없이 연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일 4쪽씩 체계적인 4단계 유형 학습 (개념-연습-활용-완성)이 가능하며, 실수 방지 문제와 성취도 그래프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 ⑴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 ⑵ 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 ⑶* 연산 따로 도형 따로 NO, 연산 학습도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개념 순서에 맞게 빠짐없이 - 모든 단원의 내용을 교과서 개념 순서에 맞춰 연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기계적인 단순 반복 학습 NO, 하루 4쪽 체계적인 4단계 연산 유형으로 완벽하게 - 지루한 단순 반복 훈련이 아닌 하루 4쪽 체계적인 4단계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연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같은 수 다른 문제로 연산 학습을 효율적으로 - 같은 수 다른 문제를 통해 수 감각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연산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성취도 그래프로 성취감을 키워 연산 학습을 재미있게 - 성취도 그래프에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수학 자신감을 키우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굿비 미적분 (2019 새과정)
이룸E&B(이룸이앤비) / 이룸E&B 편집부 (엮은이)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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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이룸이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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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 편집부 (엮은이)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10강으로 구성한 수학 특강 문제집이다. 강마다 [핵심개념]-[기출유형]-[내신대비]로 구성되었고, 대단원별로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학교시험 기출문제와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특강문제집이다.Ⅰ. 수열의 극한 01강 수열의 극한 02강 급수 Ⅱ. 미분법 03강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04강 삼각함수의 미분 05강 여러 가지 미분법 06강 도함수의 활용(1) 07강 도함수의 활용(2) Ⅲ. 적분법 08강 부정적분 09강 정적분 10강 정적분의 활용<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10강으로 구성한 수학 특강 문제집입니다. 강마다 [핵심개념]-[기출유형]-[내신대비]로 구성되었고, 대단원별로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학교시험 기출문제와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특강문제집입니다. 구성과 특징 1단계 핵심개념 정리하기 전체 내용을 10강으로 나누어 각 강마다 핵심 개념을 수록하였고, 개념과 공식을 바로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확인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2단계 핵심유형으로 개념정복하기 학교 시험 및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자주 출제 되는 핵심 유형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3단계 기출문제로 내신대비하기 학교 시험에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문제들을 분석, 수록하였습니다. 앞서 배운 개념 및 핵심유형과 연계하여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4단계 기출문제로 대단원 마무리하기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대단원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기출 문제는 기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수능에서 다루어지는 단원연계 문제도 포함되므로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꼭 풀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5단계 내신·수능 1등급 만들기 기출문제 중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우수한 문제를 수록하여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학적 추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내신도 1등급, 수능도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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