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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한국사 : 단군.주몽
다산어린이 / 최재훈 글, 정병훈 그림, 방민호.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8.02.01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재훈 글, 정병훈 그림, 방민호.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한민족의 시작인 ‘고조선’, 그리고 고조선을 건국한 하늘의 자손 단군. ‘고구려’를 세워 주변 부족을 복속시키며 고대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천제의 손자 주몽. 개국 신화 속 두 인물을 통해 우리 민족의 시작을 배워 본다.1. 하늘에서 내려온 부족 (시대돋보기1 - 고대 사회의 생활상) 2. 고조선의 탄생 (시대돋보기 2 - 고조선이 세워지다) 3. 한민족의 첫 지도자 (시대돋보기 3 - 동아시아의 강국, 고조선) 4. 부여의 왕자, 주몽 (시대돋보기 4 - 고조선이 무너진 자리에 세워진 부여) 5. 부여를 떠나다 (시대돋보기 5 - 한반도의 고대 국가) 6. 고구려를 세우다 (시대돋보기 6 - 정복 국가 고구려가 세워지다) 7. 대국을 향한 꿈 (시대돋보기 7 - 고구려의 시조, 주몽) 어린이 역사 탐색 / 인물 상관도 / 삼국 시대 연표 한국사.세계사 연표 / 찾아보기 / 교과 연계표★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초등 한국사, 인물로 시작하자!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한국사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는 기존 〈who? 한국사〉의 조선 시대와 삼국 시대 인물에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인물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 who? 인물 한국사 편 “한민족의 5000년 역사가 시작되다” 한민족의 시작인 ‘고조선’, 그리고 고조선을 건국한 하늘의 자손 단군. ‘고구려’를 세워 주변 부족을 복속시키며 고대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천제의 손자 주몽. 개국 신화 속 두 인물을 통해 우리 민족의 시작을 배워 봅시다. ‘홍익인간’의 뜻을 펼친 단군 우리에게 단군은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 곧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신화 속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민족의 시작을 알린 인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단군은 ‘홍익인간’ 정신으로 한반도의 첫 국가인 고조선을 이끌며 점차 세력을 넓히고 문명을 발전시켜 백성들이 편안히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고 합니다.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 주몽 고구려가 세워지기 전, 한반도에는 부여라는 부족 국가가 있었습니다. 그중 동부여의 금와왕은 임신한 채로 길에 쓰러져 있는 유화 부인을 거두었고, 곧 주몽이 태어납니다. 하지만 금와왕 아들들의 견제로 쫓기는 신세가 되고, 운명적으로 소서노를 만나며 자신의 세력을 키우지요. 주변 부족들을 흡수한 주몽은 결국 삼국 시대의 한 주축인 고구려를 세웁니다. 시대돋보기 코너에서는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역사 탐색 코너는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장별로 정리된 학습 내용을 통해 만화로 만난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한 시대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역사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역사 탐색 워크북 해당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시대 연표와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 그리고 한국사 내용이 수록된 교과 연계표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N회독 국어영역 고전 시가 (2026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 연구회 (지은이) / 2025.12.17
15,000원 ⟶ 13,5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수능 연구회 (지은이)
은 최근 10개년 수능·모평 기출을 가장 효율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기출문제집입니다. 아무리 자세한 해설도 읽기만 해서는 답을 찾는 논리적 과정까지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은 단순히 해설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험생 스스로 정답을 찾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문을 읽고 생각하여 답을 찾는 과정을 '지문&선지 연결' 문제로 제시함으로써 지문과 선택지를 매칭시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재 연관성과 난이도를 고려한 지문 큐레이션을 통해 매일 2지문씩 [훈련]과 [적용] 학습을 반복함으로써 감이 아닌 논리로 정답을 찾는 사고 과정을 나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방대하고 두꺼운 기출문제집과 달리, 수험생들이 부족한 영역만 골라 볼 수 있도록 영역별로 밀도 있게 구성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였습니다.[1주차] DAY 01 [훈련] (가) 풍파에 일렁이던 배(정철) / (나) 심의산 서너 바퀴(정철) / (다) 호아곡(조존성) l 2025학년도 9월 모평 [적용] 방옹시여(신흠) l 2017학년도 9월 모평 DAY 02 [훈련] 일동장유가(김인겸) l 2019학년도 수능 [적용] 연행가(홍순학) l 2017학년도 수능 DAY 03 [훈련] (가) 서경별곡(작자 미상) / (나) 만분가(조위) l 2019학년도 6월 모평 [적용] '개'를 소재로 한 고전 시가의 변모 양상 l 2022학년도 예시문항 DAY 04 [훈련] (가) 일동장유가(김인겸) / (나) 화암구곡(유박) l 2024학년도 수능 [적용] 관동별곡(정철) l 2021학년도 6월 모평 DAY 05 [훈련] (가) 화전가(작자 미상) / (나) 공명을 헤아리니(작자 미상) / (다) 석문가(채헌) l 2026학년도 9월 모평 [적용] (가) 갑민가(작자 미상) / (나) 녹양방초 언덕에(작자 미상) l 2025학년도 수능 [2주차] DAY 01 [훈련] (가) 성산별곡(정철) / (나) 생매 잡아 길 잘 들여(작자 미상) l 2024학년도 9월 모평 [적용] (가) 규원가(허난설헌) / (나) 재 위에 우뚝 선 소나무(작자 미상) l 2022학년도 9월 모평 DAY 02 [훈련] (가) 상춘곡(정극인) / (나) 고산구곡가(이이) l 2020학년도 9월 모평 [적용] (가) 어부단가(이현보) / (나) 소유정가(박인로) l 2023학년도 9월 모평 DAY 03 [훈련] (가) 탄궁가(정훈) / (나) 농가(위백규) l 2022학년도 수능 [적용] (가) 북새곡(구강) / (나) 이 시름 저 시름 여러 가지 시름(작자 미상) / (다) 강원도 설화지를(작자 미상) l 2026학년도 수능 DAY 04 [훈련] (가) 문학적 의미 생성의 세 가지 양상 / (나) 만흥(윤선도) / (다) 우언(이덕무) l 2021학년도 9월 모평 [적용] (가) 고려 속요의 기원과 형성 과정 / (나) 동동(작자 미상) / (다) 가시리(작자 미상) l 2017학년도 6월 모평 DAY 05 [훈련] (가) 우부가(작자 미상) / (나) 타농설(성현) l 2025학년도 6월 모평 [적용] (가) 월선헌십육경가(신계영) / (나) 어촌기(권근) l 2020학년도 수능 [3주차] DAY 01 [훈련] (가) 한거십팔곡(권호문) / (나) 기취서행(김낙행) l 2024학년도 6월 모평 [적용] (가) 사미인곡(정철) / (나) 창 밧긔 워석버석(신흠) / (다) 옛집 정승초당을 둘러보고 쓰다(유본학) l 2021학년도 수능 DAY 02 [훈련] (가) 유원십이곡(안서우) / (나) 조용(성현) l 2020학년도 6월 모평 [적용] (가) 오륜가(주세붕) / (나) 차마설(이곡) l 2018학년도 6월 모평 DAY 03 [훈련] (가) 동유가(홍정유) / (나) 해촌 일지(이태준) l 2026학년도 6월 모평 [적용] (가) 비가(이정환) / (나) 풍란(이병기) l 2018학년도 수능 DAY 04 [훈련] (가) 사시가(황희) / (나) 자도사(조우인) / (다) 그 시절 우리들의 집(공선옥) l 2023학년도 6월 모평 [적용] (가) 도산십이곡(이황) / (나) 지수정가(김득연) / (다) 겸재의 빛(김훈) l 2023학년도 수능 DAY 05 [훈련] (가) 유객(김시습) / (나) 율리유곡(김광욱) / (다) 조어삼매(김용준) l 2022학년도 6월 모평 [적용] (가) 한거십팔곡(권호문) / (나) 추억에서(박재삼) / (다) 고전 시가와 현대시의 리듬 l 2019학년도 9월 모평(1) 답을 찾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하는 사고 과정 학습서 지문을 읽고 생각하여 답을 찾는 과정을 단계화한, '지문&선지 연결' 문제와 '선지 판단' 코너를 통해 지문과 선지를 매칭시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등급을 가르는 문제의 정답, 매력적인 오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는 생각 트레이닝을 통해 기존의 기출문제집에서는 답을 찾지 못했던 학생도 학습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매일 2지문으로 완성하는 독해 습관 훈련 지문에서 근거를 찾는 정확한 독해가 문제 풀이의 핵심임을 체득할 수 있도록, 'STEP 1 지문 이해 → STEP 2 지문&선지 연결 STEP 3 근거 있는 정답 선택'으로 단계별 독해 훈련을 하고, 이를 관련성 높은 적용 세트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독해의 기본기를 채워 주는 어휘/선지 빈틈 채우기 + 어휘 새기기 지문과 선지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여 국어 기출 학습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문제의 해결을 돕는 알찬 해설 + 음설 해설 지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뿐 아니라 정답인 이유, 오답인 이유를 자세하게 풀이하여문제의 해결법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까다로운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는 음성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SUPER 중학 수학 Level 2
교학사(중고등) / 김상훈 (지은이) / 2024.03.01
18,000원 ⟶ 16,200원(10% off)

교학사(중고등)학습참고서김상훈 (지은이)
수리 논술·심층 면접 시험 대비 특목고 선생님과 경시 출제 위원이 집필한 특목고·경시 대비 문제집으로, 특목고 경시 대회 기출 문제를 수록하였다. 문제 해결력과 개념의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였고, 수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문제를 수록하였다. 자기 주도덕 학습이 가능하도록 친절하고 자세한 풀이를 제공한다.Ⅰ. 유리수와 순환소수 개념 정리 6 특목고 대비 문제 7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4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6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20 Ⅱ. 식의 계산 개념 정리 24 특목고 대비 문제 27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40 시·도 경시 대비 문제 42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46 Ⅲ. 방정식 개념 정리 50 특목고 대비 문제 52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62 시·도 경시 대비 문제 64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68 Ⅳ. 부등식 개념 정리 72 특목고 대비 문제 74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86 시·도 경시 대비 문제 88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92 Ⅴ. 일차함수 개념 정리 96 특목고 대비 문제 98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12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14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118 Ⅵ. 확률 개념 정리 122 특목고 대비 문제 124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39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41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146 Ⅶ. 도형의 성질 개념 정리 150 특목고 대비 문제 152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67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69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173 Ⅷ. 도형의 닮음 개념 정리 176 특목고 대비 문제 178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194 시·도 경시 대비 문제 196 올림피아드 대비 문제 202 IX. 교과서 외의 경시 개념 정리 206 특목고 대비 문제 208 특목고 구술·면접 대비 문제 214 수리 논술·심층 면접 시험 대비 특목고 선생님과 경시 출제 위원이 집필한 특목고·경시 대비 문제집 ■ 강력한 문제 해결 시스템 • 특목고 경시 대회 기출 문제 수록 • 문제 해결력과 개념의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수록 • 수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문제 수록 • 자기 주도덕 학습이 가능하도록 친절하고 자세한 풀이 제공
왜 인사 안 해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라우리스 군다스 (지은이), 아네테 멜레세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20.10.30
11,500원 ⟶ 10,35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라우리스 군다스 (지은이), 아네테 멜레세 (그림), 양진희 (옮긴이)
축구 양말을 신은 의자
가람어린이 /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은이), 사타케 미호 (그림), 윤영 (옮긴이) / 2019.11.25
12,500원 ⟶ 11,25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다이애나 윈 존스 (지은이), 사타케 미호 (그림), 윤영 (옮긴이)
윈 존스의 마법 책장 3권. 판타지의 대가 J.R.R. 톨킨의 제자이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탄생시킨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가 기발하면서도 교훈적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강력 추천한 [이어위그와 마녀]와 [네 명의 할머니] 뒤를 이은 세 번째 마법 동화이다. 모닥불에 태워 버리려고 했던 낡은 안락의자가 의자 사람이 되어 일으키는 사건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삽화는 다이애나 윈 존스가 자기 작품에 그림을 그려 준 전 세계의 삽화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사타케 미호가 그렸다.옮긴이의 말 골칫덩이 의자 사람 미안한 마음 축구 양말을 신은 수다쟁이 페니페더 할아버지의 중고품 가게 낡은 안락의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자인 판타지 여왕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동화 그 세 번째 이야기! 낡은 안락의자가 사람이 되어 나타났어요! 사이먼과 마르시아, 엄마, 아빠는 낡은 안락의자를 버리고 새 의자를 사기로 했어요. 그 의자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지금은 얼룩덜룩하고 볼품없게 되었다고 흠을 늘어놓았죠. 사이먼과 마르시아가 아기 때부터 함께 해 온 의자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낡은 안락의자가 사람이 되어 나타났어요. 축구 양말과 아빠 신발을 신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말이에요. “음, 흠, 킁!” 이상한 소리를 내고, 음식들을 몽땅 먹어 치우고 이리저리 부딪치며 뭐든 다 부숴 놓고 집을 홀랑 불태워 버릴 뻔 했어요. 가족들은 비명을 지르고 싶었어요. “누가 의자 사람 좀 말려 줘요!” 의자 사람이 더 큰 사고를 치기 전에 원래대로 되돌려 놓아야 해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죠? 의자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설마, 모닥불에 불태워 버리겠다고 했던 이야기를 들은 걸까요? 오래된 물건을 함부로 버리려고 해서 지금 악몽을 꾸는 걸까요? 자, 이제부터 그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다이애나 윈 존스가 전하는 또 하나의 마법 이야기 판타지의 대가 J.R.R. 톨킨의 제자이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탄생시킨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가 기발하면서도 교훈적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강력 추천한 [이어위그와 마녀]와 [네 명의 할머니] 뒤를 이은 세 번째 마법 동화입니다. 모닥불에 태워 버리려고 했던 낡은 안락의자가 의자 사람이 되어 일으키는 사건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삽화는 다이애나 윈 존스가 자기 작품에 그림을 그려 준 전 세계의 삽화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사타케 미호가 그렸습니다. 낡았지만 소중한 물건에 대해 생각해 보기 “이걸 버리다니요, 무슨 소리예요! 이 의자엔 숨결이 깃들어 있다고요!” “너무 낡았잖아요. 처음 살 때부터 새것이 아니었어요. 이젠 훨씬 좋은 의자를 살 능력도 있는 걸요.” 여러분은 오래된 물건을 어떻게 하나요? 혹시 새것만 좋아해서 멀쩡한 물건들을 처박아 두거나 너무 쉽게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지는 않나요? 세상에는 많은 물건들이 넘쳐 나죠. 텔레비전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물건들을 광고하고요. 그래서 눈길이 자꾸만 새것으로 향하지 않나요? 이 책에 등장하는 사이먼과 마르시아, 엄마, 아빠도 낡은 안락의자를 버리고 새 의자를 사기로 했어요. 그 의자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지금은 얼룩덜룩하고 볼품없게 되었다고 흠을 늘어놓았죠. 사이먼과 마르시아가 아기 때부터 함께 해 온 의자인데 말이에요. 그 의자가 갑자기 사람이 되어 나타났어요. 제멋대로에 수다쟁이, 그리고 사고뭉치인 의자 사람으로 말이에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물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답니다. 우리가 한 뼘씩 자랄 때마다 물건은 낡아지겠지만, 그만큼 우리의 손때와 추억이 묻어 꼭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몰라요. 물건을 처음 가졌을 때의 설렘을 간직한 채 소중히 다루어 보세요. 시간이 흘러 그 물건이 닳아진다고 해도 함부로 버리지는 못할 거예요. 쓰레기통이 아닌, 보물 상자에 넣고 싶은 나만의 보물이 될 테니까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오래된 물건이 있나요?낡은 줄무늬 안락의자가 이렇게 된 건 다 크리스타 이모 때문이었다.그 낡은 의자는 사이먼과 마르시아가 기억하는 한, 늘 텔레비전 바로 앞에 놓여 있었다. 머리 닿는 부분의 쿠션이 늘 비딱하게 기울어져 있었기 때문에, 앉아 있기 편한 의자가 결코 아니었다. 앉는 부분은 아빠가 앉기엔 짧고, 엄마가 앉기엔 낮고, 사이먼이나 마르시아가 앉기엔 너무 높았다. 팔걸이 부분도 모양이 이상해서 뭔가 올려놓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쪽 팔걸이엔 커피 자국, 또 다른 쪽엔 잉크 얼룩이 있는 거겠지. 게다가 엉덩이 닿는 부분에는 사이먼과 마르시아가 전에 케첩 병을 가지고 싸우다가 만든 끈적끈적한 갈색 반점이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저녁, 낡아서 헤진 머리 쪽 쿠션에서 뾰족뾰족한 갈색 털이 밖으로 슬슬 삐져나왔다. 의자 속이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는 몰랐다.“안락의자에서 수염이 자라고 있어.”사이먼이 말했다.“누가 고슴도치를 박아 넣은 것 같은데.”마르시아가 말했다.“그냥 버릴까?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가이폭스의 밤(11월 5일 밤. 영국에서는 1605년 11월 5일 ‘가이폭스’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의사당 폭파 계획을 기념하여 모닥불을 밝히고 불꽃놀이를 한다. 또 가이폭스 인형을 화형 시키는 풍습이 있다)에 가이를 이 의자에 앉히면 되겠다. 활활 잘 타겠어.”아빠가 가만히 서서 의자를 보더니 말했다.마르시아는 아빠의 아이디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생각해 보니, 자신도 이 의자가 마음에 들었던 적은 없었다. 보라색과 주황색, 하늘색이 섞인 줄무늬는 이 방에 있는 그 무엇과도 어울리지 않았다.하지만 사이먼의 생각은 달랐다. 사이먼은 익숙한 것들을 좋아했다. 게다가 의자는 사이먼이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 왔다. 그런 것을 불태워 버릴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갑게도 생각이 같았던 엄마가 반대했다.“이걸 버리다니요, 무슨 소리예요! 이 의자엔 숨결이 깃들어 있다고요!”“너무 낡았잖아요. 처음 살 때부터 새것이 아니었어요. 이젠 훨씬 좋은 의자를 살 능력도 있는 걸요.”아빠가 말했다.결국 부모님은 말다툼을 했다. 사이먼은 어쩐지 낡은 의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마르시아는 죄책감이 좀 들기도 했는데, 엄마의 말대로 숨결이 깃든 오래된 의자를 불태울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그럼 그냥 파는 건 어때요?”마르시아가 물었다.“저렇게 구질구질한 걸 누가 사겠니? 중고 가게에서도 마다할 걸.”그때 크리스타 이모가 집에 왔다.
소금이
고인돌 / 김우경 지음, 장순일 그림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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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명작,문학김우경 지음, 장순일 그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故) 김우경 작가의 유작 동화 <검정소금붉은도깨비 1~3> 전 3권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책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되었고, 2012년에 <검정소금붉은도깨비 1,2,3> 전 3권 세트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머피와 두칠이>, <수일이와 수일이>로 유명한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 연재를 마친 뒤인 200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작 동화인 셈이다. 김우경 작가는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혼신을 다해 이 작품을 썼다. 그러기에 글 곳곳에서 작가의 혼이 살아 숨 쉰다. <소금이>는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법한 장면들이 가득 펼쳐진다. 소금이는 엄마도 없고 학교도 안 다니지만 산은 친구들 천지고, 놀고 배울 것 투성이다. 소금이는 나무와 풀, 물고기와 많은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무해서 산다. 더군다나 도깨비들이랑 산신령하고도 어울린다. 어린애같이 떼만 쓰는 산신령 할아버지, 씨름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아저씨들, 아귀, 물뱀, 물수리로 마음대로 변신하는 물꼬대왕 할아버지 따위, 우리나라 옛이야기에서 튀어나온 여러 캐릭터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한다.1. 이름을 바꾸고 싶어 2. 걸어 다니는 나무 3. 춤추는 물고기 4. 호랑이굴 5. 비 오는 날 6. 땅 밑으로 7. 사람이 없는 마을 8. 벌거벗은 아이들 9. 창문 너머 안개늪 10. 내 말 좀 들어봐 11. 고무신 배를 삿대로 저어 12. 첫내골 너머 도깨비골로 13. 더벅머리 김 서방 14. 털북숭이 으뜸도깨비 15. 숯골 곰실 마을 16. 임순영과 남석구 17. 숲이 말을 안 해 18. 장관님 골탕 먹이기 19. 개암골 불꽃놀이 20. 할아버지, 꼭 다시 오세요! 21. 곰실에서 살고 싶어요. 추천사_세상에 있는 여러 목숨들과 만나 보세요.고(故) 김우경 작가의 유작 동화 『검정소금붉은도깨비 1,2,3』(세트, 전 3권)을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故) 김우경 작가의 유작 동화 『검정소금붉은도깨비 1,2,3』(세트, 전 3권)을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이 책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되었고, 2012년에『검정소금붉은도깨비 1,2,3』전 3권 세트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렇지만 세트 값도 만만치 않고 한 권으로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요청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을 딴 『소금이』로 펴내게 되었습니다.『머피와 두칠이』『수일이와 수일이』로 유명한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 연재를 마친 뒤인 200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작 동화인 셈입니다. 김우경 작가는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혼신을 다해 이 작품을 썼습니다. 그러기에 글 곳곳에서 작가의 혼이 살아 숨 쉽니다.『소금이』는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법한 장면들이 가득 펼쳐집니다. 소금이는 엄마도 없고 학교도 안 다니지만 산은 친구들 천지고, 놀고 배울 것 투성이 입니다. 소금이는 나무와 풀, 물고기와 많은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무해서 삽니다. 더군다나 도깨비들이랑 산신령하고도 어울립니다. 어린애같이 떼만 쓰는 산신령 할아버지, 씨름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아저씨들, 아귀, 물뱀, 물수리로 마음대로 변신하는 물꼬대왕 할아버지 따위, 우리나라 옛이야기에서 튀어나온 여러 캐릭터들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합니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는 달팽이산 아래 별장지기 아버지와 사는 주인공 소금이가 달팽이 왼돌이와 옴개구리 팥떡과 함께 숲에 사는 여러 동물·식물 친구들과 힘을 합쳐 골프장과 온천을 만들려는 탐욕스러운 어른들에 맞서 달팽이산 개발을 막고 숲을 지켜내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소금이를 포함한 작고 힘없는 생명들은 삶의 터전인 달팽이산의 개발을 막기 위해 모두가 작은 힘을 조금씩 더합니다. 그리고 백두산으로 떠난 산신령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모두가 산 지킴이가 됩니다. 외래문화로 범벅된 다른 판타지 동화와 달리 고운 우리말을 살려 쓰고, 우리 옛이야기 전통을 계승해서 제대로 버무려 만든 판타지 동화입니다. 소금이와 숲 속 친구들이 인간의 탐욕과 개발로 망가져가는 숲을 지켜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현재에 더 절실하게 읽힙니다. 어린이 책 전문가 조월례 선생님과 이주영 선생님은 『소금이』를 국내외를 막론하고 판타지 동화 가운데 최고봉으로 뽑습니다. 그리고 엄혜숙 아동문학 평론가는 ‘옛이야기와 연관성이 있는 소재, 아름답고 고운 언어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권정생의 을 떠올리게 한다.’고 추천 합니다. 개발에 신음하는 산과 숲과 내를 지키러 소금이와 숲 속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요. _이야기 줄거리 달팽이산 아래 별장지기 아버지와 함께 사는 소금이는 처음에는 이름이 ‘이름’이었어요. 이름이는 많은 동무가 있어요. 숲에 사는 동물, 물고기, 식물이 모두 말이 통하는 이름이의 동무에요. 이름이가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자, 땀을 삐질삐질 흘려서 짭짤해진 그의 이마를 핥은 사슴이 소금이라는 이름을 붙여 줍니다. 소금이는 나무와 풀, 물고기와 많은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요. 더군다나 도깨비들이랑 산신령까지도 말이에요. 달팽이산·잔별늪·모자바위·도깨비골·깔딱고개·첫내골·선녀골·엄나무재·해맞이고개·함지골·호미골·물오름재·푸들나루, 푸른머리 호수에 살고 있는 달팽이, 옴개구리, 고라니, 뱀, 청설모, 나무, 도깨비, 산신령……, 모든 동물과 식물은 다 소금이의 동무랍니다. 어느 날, 비가 온 다음에 함지골에 커다란 물구멍이 생겨서 땅 위의 물이 모두 땅 밑으로 쏟아져 들어갔어요. 땅 위에 물이 다 땅 밑으로 흘러들어 가면 푸른머리 호수와 잔별늪에 사는 물고기들에게 큰일이 난답니다. 그래서 소금이는 달팽이 왼돌이와 옴개구리 팥떡과 함께 땅 밑 세상으로 물꼬대왕을 만나러 가며 모험이 시작됩니다. 소금이와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은 산신령 할아버지가 준 머리카락과 수염을 물오리나무 잎에 싸서 마침내 땅 밑 세상으로 내려갔어요. 그곳에서 마음버섯을 돌보는 벌거벗은 아이들을 만나고, 안개늪을 지나 물꼬대왕을 만났어요. 그런데 물꼬대왕은 아귀, 물뱀, 물수리로 마음대로 변신을 해요. 소금이는 땅 밑에 오래 있으면 안 돼요. 그래서 물꼬대왕이 준 물수리 털로 안개늪의 안개를 가르고, 산신령 할아버지의 고무신 배를 타고 땅 위로 돌아옵니다. 물꼬대왕은 소금이에게 도깨비방망이를 주면서 산신령 할아버지께 가져다 드리라고 해요. 그러자 산신령 할아버지는 소금이에게 그것을 도깨비골에 사는 도깨비들에게 가져다주라고 했어요. 산신령 할아버지는 소금이가 사는 별장의 주인인 환경부 장관과 주인아저씨가 기르는 개 검정이를 호랑이처럼 부려 먹지요. 검정이는 호랑이처럼 무척 빨리 달릴 수 있답니다. 그러나 산신령 할아버지는 소금이와 검정이가 같이 도깨비골로 가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어요. 날다람쥐 하늘보자기가 소금이의 벗이 되어 도깨비를 만나러 도깨비골로 떠나게 된답니다. 환경부 장관의 남편인 주인아저씨는 달팽이산을 뚫어 온천을 만들고 골프장을 만들어서 관광지로 개발하려고 해요. 게다가 사람들은 강바닥을 파헤치고 산 밑을 뚫어서 물길을 내서 짐 싣는 배가 다니게 하려고 했어요. 그 일로 물속 식구들은 모두 무지개소에 모여 머리를 궁리를 해요. 그리고 숲 속 동무들이 모두 장관님을 골탕 먹이기로 했어요. 장관님이 쉬러 별장에 오는 날 나무들은 이리저리 옮겨 길을 딴 데로 냈어요. 장관님 차에는 방향을 알려 주는 내비게이션이 있었지만, 숲 속 동무들이 새로 길을 이리저리 옮기는 통에 장관님은 한참 길을 헤맸지요. 장관님이 화장실에 가자 변기 안에는 미꾸라지들이 바글바글했어요. 손을 씻으려고 하자 수돗물에서는 지렁이가 쏟아져 나와요. 또, 장관님이 점심을 먹으려고 갈비를 뜯자, 토끼와 고라니도 나란히 앉아 갈비를 뜯어먹어요. 장관님은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아요. 마침내 숲 속 동무들과 도깨비 아저씨들이 힘을 모아서 온천과 골프장 만드는 일을 가로막았어요. 그리고 소금이는 마침내 헤어졌던 엄마와 만나게 돼요. 산신령 할아버지는 흰머리산(백두산)으로 가셨어요. 그러면 달팽이산의 다음 산신령은 누구일까요? 아이들에게 자연과 숲은 친구들 천지고 놀고 배울 것 투성이 입니다. 아이들을 자연이 아이로 이끄는 빼어난 판타지 동화! 고라니·고슴도치·능구렁이·물총새·자라·등줄쥐·다람쥐·황조롱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강나무·측백나무·개암나무가 말을 하고 돌아다닌다면 또 어떨까. 산신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도깨비골로 모험을 떠나는 건 또 어떻고.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습니까. 이 책은 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우리 동물과 식물에 대한 일종의 생태 그림 도감 구실도 합니다. 책에 꺽지·달뿌리풀·산마늘·천마·더덕·도라지·꽃등에·파리매·산개구리·자리공열매·까마중열매·돌나물·쥐꼬리망초·얘기똥풀·측백나무·자주달개비·소금쟁이·싸리나무·자벌레·부엉이·흰눈썹황금새·살무사·무당개구리·맨드라미·율무·봉숭아·분꽃·오리나무·떡갈나무·자귀나무·어름치·공작고사리·꾸지뽕나무·말매미·조릿대·메밀·파랑새·멧비둘기·수숫대·호두나무·호랑지빠귀·수리부엉이·개머루덩굴·노래기·산딸나무·호랑버들·옻나무……, 따위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한 동식물이 등장하면 어김없이 세밀화가 곁들여집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숲은 친구들 천지고 놀고 배울 것 투성이 입니다. 아이들을 자연이 아이로 이끄는 빼어난 판타지 동화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의 향연! 책 속에 등장하는 정감 넘치는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의 향연도 재밌는 읽을거리입니다. 달팽이산·잔별늪·모자바위·도깨비골·깔딱고개·첫내골·선녀골·엄나무재·해맞이고개·함지골·호미골·물오름재 마당바위·푸들나루·왼돌이·하늘보자기·잔별늪·물오름재·참따랗게……, 같은 작품 내내 등장하는 땅 이름과 동식물의 다양한 이름들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깨닫게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우리말로 쓴 동화를 읽히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동화 가운데 많은 작품이 한자말, 일본말법, 영어식 표현이 뒤섞여 혼란을 주고 있는 사실은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우리말의 향연이고 본보기입니다. 김우경 작가는 『소금이』에서 판타지 동화 창작의 신기원을, 동화 혁명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린이 문학을 하는 작가, 평론가, 도서관 사서도 꼭 봐야 할 책입니다.
맛있게 읽는 다문화 독서요리 : 초등 저학년
정인출판사 / 안순선 외 지음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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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논술,철학안순선 외 지음
다문화 독서 지도란 다문화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문화 주제어에 대한 지식과 기능 및 태도를 이해한 후, 다문화 도서를 읽고 다양한 주제별 독서활동을 지도하는 것을 말한다. 다문화 독서 활동을 통해 타문화의 생활양식과 가치관을 학습하고 존중하는 것, 그리고 편견을 배제하여 의사소통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그래서 다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연구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6가지의 주제어를 추출하였다. 인권, 관용, 평화, 문화교류, 세계시민, 상호협력 등이 그것이다. 다문화 덕목 여섯 가지를 주제어로 추출하여 다문화 이해 교육을 디자인하였고, 그 방법으로 다문화 도서를 선정하여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 <맛있게 읽는 다문화 독서요리>는 다문화 관련 주제를 추출하고 관련 도서를 매개로 하여 다문화 교육을 어떻게 독서지도를 통해 행복하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한 결과를 맛있는 요리와 접목시켜 디자인해 보았다.맛있게 읽는 다문화 독서 지도 방법 인권 국경을 넘어야 하나요? - 천사들의 행진 무엇을 먹을까요? 맛있게 읽어요 후식을 즐겨요 평화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 싸움 대장 무엇을 먹을까요? 맛있게 읽어요 후식을 즐겨요 관용 젓가락 달인 -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 무엇을 먹을까요? 맛있게 읽어요 후식을 즐겨요 상호협력 너랑 짝꿍하기 싫어! - 찬다 삼촌 무엇을 먹을까요? 맛있게 읽어요 후식을 즐겨요 문화교류 우리 동네 마릴리 아줌마 - 너는 들창코 나는 발딱코 무엇을 먹을까요? 맛있게 읽어요 후식을 즐겨요 세계시민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무엇을 먹을까요? 맛있게 읽어요 후식을 즐겨요 교사지도안 및 예시답안모두가 행복한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다문화 독서지도 알파고와 4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미래 사회는 지금과 많이 다를 것이며 교육 현실도 상상이상으로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창의융합을 키워드로 내세운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주인공이 되는 미래 사회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문화 시대를 대비하는 독서교육 곧 현실화될 미래사회가 다문화사회라는 것은 부인하기 힘듭니다. 국가나 민간단체 등에서 다문화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매우 분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로교육처럼 다문화교육도 어딘가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이는 보여주기 위한 교육, 일회성 교육, 비교육적인 정책에서 연유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연중 지속가능하고 교육적인 다문화교육을 어떻게 학교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현장 교사들의 고민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이번에 <다문화 독서 지도 방법과 실제>라는 책으로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워크북인 <맛있게 읽는 다문화 독서 요리>라는 책으로 연중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을 독서교육을 통해 구현해 보았습니다. 다문화의 여섯 가지 주제 인권, 관용, 평화, 문화교류, 세계시민, 상호협력 다문화 독서 지도란 다문화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문화 주제어에 대한 지식과 기능 및 태도를 이해한 후, 다문화 도서를 읽고 다양한 주제별 독서활동을 지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문화 독서 활동을 통해 타문화의 생활양식과 가치관을 학습하고 존중하는 것, 그리고 편견을 배제하여 의사소통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습니다. 그래서 다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연구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6가지의 주제어를 추출하였습니다. 인권, 관용, 평화, 문화교류, 세계시민, 상호협력 등이 그것입니다. 다문화 덕목 여섯 가지를 주제어로 추출하여 다문화 이해 교육을 디자인하였고, 그 방법으로 다문화 도서를 선정하여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다문화 관련 주제를 추출하고 관련 도서를 매개로 하여 다문화 교육을 어떻게 독서지도를 통해 행복하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한 결과를 맛있는 요리와 접목시켜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다문화 독서요리는 크게 3단계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무엇을 먹을까요?> 다문화 핵심 주제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배경지식을 활성화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 계를 통해 다문화의 핵심 주제를 이해하고 목적을 가지고 대상 도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맛있게 읽어요> 앞에서 다문화의 주제를 알고 대상 도서를 읽었으니 그 대상 도서를 요리하듯이 재미있고 맛있게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맛있게 읽어요>는 다시 5단계를 거쳐 맛있게 요리됩니다. 제1단계 ‘미리 맛보기’ 마음을 여는 단계입니다. 대상 도서가 어떤 맛인지 살짝 맛보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읽고, 자신의 경험 또는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다문화와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다문화에 대해 좀 더 폭넓은 시야도 갖게 됩니다. 제2단계 ‘차근차근 맛보기’ 내용을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대상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발문을 생성하고 도서를 꼼꼼히 읽었는지, 다문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도서를 정독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짐으로써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제3단계 ‘다양한 맛 즐기기’ 내용을 넓고 깊게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대상 도서와 다문화 주제를 좀 더 심화 확장하여 이해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즉,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나 추론, 분석을 할 수 있는 발문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발문을 해결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깊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제4단계 ‘함께 맛 나누기’ 독서토론 단계입니다. 책을 읽고 다문화 관련 주제를 추출하여 토의와 토론하는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한쪽 입장을 선택하여 다양한 근거를 설정하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그리고 공동체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다양한 현실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다문화를 훨씬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제5단계 ‘쓱싹 쓱싹 요리하기’ 재미있는 독서 글쓰기 단계입니다. 독서토의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다문화 글쓰기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먼저 개요 표를 작성한 후 타당한 근거를 들어 글쓰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 됩니다. <후식을 즐겨요> 그동안 맛있게 요리한 다문화 독서요리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책을 읽고 여러 활동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해결하면서 보람과 즐거움도 느꼈을 것입니다. 후식을 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한 다문화를 경험하고 적용해 보기 바랍니다. 다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다문화 관련 매체를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한끝 중학 국어 교과서편 (박현숙) 2-1 (2026년)
비상교육 / 김태광, 민재식, 복현자, 임원주, 이예지, 홍주선 (지은이)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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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태광, 민재식, 복현자, 임원주, 이예지, 홍주선 (지은이)
중학교 국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 중학교 국어(박현숙) 교과서를 바탕으로 지문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꼼꼼한 지문 분석과 활동 예시 답안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구성했으며, 지문 학습과 활동 학습 뒤에는 확인 문제를 배치해 학습 내용을 바로 점검할 수 있다. 소단원 핵심을 압축 정리한 코너로 주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도록 돕는다. 소단원 문제와 대단원 문제를 통해 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시험 대비를 강화한다. 소단원별 핵심 정리와 복습 문제로 내용을 빠르게 되짚고, 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중심으로 한 소단원 평가와 대단원 평가를 수록했다. 서술형 문제는 삼단계로 구성해 단계적 연습이 가능하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한 모의 평가 문제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1. 능동적으로 읽는 힘 01. 읽기 과정의 점검과 조정 _우리는 왜 첫사랑 이야기를 좋아할까(태지원) 02. 문학 속 말하는 이나 보는 이 _기차가 달려간 곳에는(이옥수) _비린내라뇨!(함민복) 2. 표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01.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 02. 매체 자료의 재현 방식 3. 설명과 논리로 나누는 생각 01. 설명 방법과 논증 방법 _재미있을 때는 왜 시간이 빨리 갈까?(임두원) _기다려라, 그 순간을 위해!(채운) 02. 설명하는 글 쓰기 _우리가 몰랐던 스트레스의 정체 4. 소통하며 성장하는 우리 01. 듣기·말하기 과정의 점검과 조정 02. 효과적으로 발표하기 _'반려 식물 기르기' 소개하기[비상교육 중학교 국어(박현숙) 교과서를 완벽하게 분석한 교재] _꼼꼼한 지문 분석, 활동 예시 답안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_지문 학습과 활동 학습을 하면서 간단한 확인 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_소단원의 주요 내용을 뽑아 압축 정리한 코너로 소단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_소단원 문제와 대단원 문제를 풀어 보면서 단원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완벽하게 시험을 대비하는 교재] _소단원마다 핵심 정리와 간단한 복습 문제를 통해 주요 내용을 빠르게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_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를 엄선한 소단원 평가와 대단원 평가 문제를 풀어 보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_서술형 문제를 삼단계로 구성하여 단답형부터 서술형까지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습니다. _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한 모의 평가 문제를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경복궁 : 돌아온 왕의 부탁
파란정원 / 이홍종 (지은이), 김수연 (그림)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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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이홍종 (지은이), 김수연 (그림)
맛있는 책읽기 51권. 을미사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며 경복궁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지나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만든 금천을 건너면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이 나타난다. 그 뒤로는 왕의 집무실 사정전이, 또 그 뒤로는 왕과 왕비의 침소인 강녕전과 교태전이 이어지고, 그 끝에 명성황후가 시해된 건청궁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다녀왔을 경복궁. 이 책을 통해 경복궁을 새롭게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갑작스러운 만남 혼령 5604호의 인연자 저승의 보물 출제경 사라진 기억의 조각들 정체는 오리무중 드러나는 기억 과거 속으로 나는 황제다 끝나지 않은 악연 결자해지 새로운 시작돌아온 왕의 부탁 어느 날, 정우 앞에 나타난 조선의 왕. 하지만 그는 조선의 왕이었다는 것만 기억할 뿐 이름도 살던 곳도 그 무엇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을 되찾기 위해 찾아간 경복궁. 그들은 과연 왕의 기억과 저승에 가지 못한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경복궁에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구석구석 숨겨진 경복궁 이야기 “인연자여, 나를 좀 도와다오!” 어느 날 저녁, 정우 앞에 나타난 묘한 분위기의 아저씨. 아픈 사람 같아 도움을 주려 말을 건 정우에게 아저씨는 자신의 인연자라며 도와달라고 따라온다. 정우는 두려운 마음에 도망치지만 어느새 따라온 아저씨의 손이 정우의 몸을 통과해 있다. 그럼 아저씨는 사람이 아니라 귀…… 신! 조선의 왕이었다는 것을 빼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저씨. 그 답을 찾기 위해 인연자인 정우를 기다렸다며 자신이 누구인지, 왜 저승으로 가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찾게 도와달라고 한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시작하게 된 경복궁 여행. 과연 이곳에서 아저씨와 정우는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경복궁-돌아온 왕의 부탁》은 을미사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며 경복궁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지나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만든 금천을 건너면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이 나타난다. 그 뒤로는 왕의 집무실 사정전이, 또 그 뒤로는 왕과 왕비의 침소인 강녕전과 교태전이 이어지고, 그 끝에 명성황후가 시해된 건청궁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다녀왔을 경복궁. 《경복궁-돌아온 왕의 부탁》을 통해 경복궁을 새롭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교과서 속 문화유산 체험학습 연계 도서로 활용해요! 지식 도감을 통해 경복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제경 문제를 통해 경복궁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독후활동지로 체험학습 후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다. “아이야, 지금까지 너를 기다려왔다. 나를 좀 도와다오.”목소리가 너무나 애절해 정우는 돌아서려던 발걸음을 다시 멈추었다.하지만 늦은 밤, 어두운 골목길에서 벌어지고 있는지금의 상황은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저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늦어서 이만 가 볼게요.”정우는 어떻게든 이 골목만 벗어나면 괜찮을 것 같았다.“아이야, 나를 좀 도와다오.”갑자기 정우 앞에 불쑥, 그 아저씨가 나타났다.“으악! 깜짝이야.”정우는 너무 놀라서 뒤로 나자빠져 버렸다.아저씨의 손이 정우의 가슴을 통과해서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
풀빛 / 팀 쿡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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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역사,지리팀 쿡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엉뚱한 질문을 통해 마야 문명의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한다.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 질문을 자세히 살펴보자. 마야 사람들은 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아 나오는 피를 신에게 바쳤다. 더군다나 이 피를 내는 의식을 하는 것을 아주 영광으로 생각했고, 귀족들만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는 질문 하나로 마야 문명을 깊이 알 수 있다. ‘왜 마야 왕은 죽은 후에 초록색 가면을 썼을까?’, ‘마야 사람들은 목숨 걸고 게임을 했다고?’, ‘마야에서는 새의 깃털이 금만큼 가치 있었을까?’, ‘정말 외계인이 마야를 없앴을까?’ 등 총 12개의 질문을 통해 마야 문명의 커다란 역사적 흐름부터 소소한 일상생활까지 두루 알아본다.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왜 마야 사람들은 섬을 만들었을까? 마야에서는 피라미드에 사람이 살았을까? 왜 마야 왕은 죽은 후에 초록색 가면을 썼을까?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 마야 사람들은 목숨 걸고 게임을 했다고? 정말로 마야에서 처음 코코아를 만들었을까? 왜 마야에서는 머리를 뾰족하게 했을까? 마야에서는 그림으로 글을 썼다고?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갈라진 막대로 앞날을 내다볼 수 있었을까? 마야에서는 새의 깃털이 금만큼 가치 있었을까? 정말 외계인이 마야를 없앴을까? 궁금해요, 궁금해! 세계사 연표 용어마야 문명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만나는 세계사!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마야 문명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 혹시 마야 문명에 대해 들어봤나요? 아주 예전부터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산악 지대에 살았던 사람들에 의해 창조된 문명이에요. 거대한 피라미드, 독특한 상형 문자, 천문학과 수학 등 마야 문명은 높은 수준의 문명을 이룩했어요. 마야에는 다양한 신과 신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한 의식 등도 많았어요. 그중 특별하게 여겼던 신은 옥수수 신이었어요. 먹는 옥수수를 왜 신으로 섬겼냐고요? 마야에서는 옥수수가 정말 많이 났어요. 옥수수를 그냥 먹기도 하고 가루로 만들어 빵을 만들고, 죽이나 맥주를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옥수수는 마야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음식이었기 때문에 옥수수 신도 있었던 거죠. 이렇듯 마야 문명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별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마야를 알아보아요. ‘왜 마야 사람들은 섬을 만들었을까?’에서는 마야의 자연환경과 농사법을,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에서는 마야 문명의 독특한 의식을, ‘마야에서는 그림으로 글을 썼다고?’에서는 고대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기록을 남겼던 마야의 상형 문자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 마야 문명의 예술, 사회, 생활 모습, 문화유산 등이 담긴 엉뚱한 질문도 있어요. 우리 함께 마야 문명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4대 문명은 아는데 마야 문명은 뭐야? 생소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마야 문명 마야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문명이에요. 마야는 도시 국가 형태였어요. 즉, 마야의 도시는 각각의 국가였고, 적어도 60개가 넘는 도시 국가가 있었던 걸로 추측해요. 아쉽게도 1540년대 에스파냐가 마야의 도시를 대부분 파괴해서 마야 문명은 사라지고 말았어요. 하지만 그들의 후손은 아직도 그곳에서 살며 고대 마야의 전통을 따라 생활하고 있어요.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고 아직도 그 전통이 이어지는 마야는 세계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역사랍니다.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에서 질문을 통해 마야 문명의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해요.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 질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마야 사람들은 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신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아 나오는 피를 신에게 바쳤어요! 더군다나 이 피를 내는 의식을 하는 것을 아주 영광으로 생각했고, 귀족들만 할 수 있었어요. 이처럼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는 질문 하나로 마야 문명을 깊이 알 수 있어요. ‘왜 마야 왕은 죽은 후에 초록색 가면을 썼을까?’, ‘마야 사람들은 목숨 걸고 게임을 했다고?’, ‘마야에서는 새의 깃털이 금만큼 가치 있었을까?’, ‘정말 외계인이 마야를 없앴을까?’ 등 총 12개의 질문을 통해 마야 문명의 커다란 역사적 흐름부터 소소한 일상생활까지 두루 알아보아요. 실제 있었던 사건을 키워드로 알아보고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마야 문명을 눈으로 보고 느껴요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는 마야 문명에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일을 키워드로 알아보며 세계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놀라운 사건 속에서 마야가 어느 지역에 있었는지,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통치했는지, 사람들이 무슨 놀이를 즐겨 했는지 등을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어요. 거기에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유적·유물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 마야 문명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도 있답니다.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를 통해 마야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어린이가 되고 싶지 않나요? 마야 문명의 이모저모를 다 알아본 뒤에는 ‘세계사 연표’를 살펴보아요. 기원전 3500년 무렵부터 현대까지의 큰 사건들을 담아, 마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세계사 흐름을 익힐 수 있어요.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재미있게 만나는 세계사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몇 년에 나라가 세워졌고, 몇 년에 누가 왕이 됐고, 몇 년에 전쟁이 일어났고……. 한 나라가 생긴 날부터 없어진 날까지, 방대한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세계사 책은 많이 보았을 거예요. 그런 세계사 책이 조금은 어렵고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각 나라에 실제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사건들의 ‘엉뚱한 점’을 포착해 역사를 알려 주는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놀라운 답을 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사를 재미있게 들려주지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고대 이집트, 고대 중국, 마야 문명, 바이킹 시대, 고대 로마, 베닌 왕국, 고대 그리스 역사를 알아보아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도 배울 수 있답니다.
시끌벅적 사건으로 배우는 어린이 세계사 2
꼬마이실 / 신현배 (지은이), 최희옥 (그림)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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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역사,지리신현배 (지은이), 최희옥 (그림)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세계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역사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배워 가는 것은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역사 속 사건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다채로운 사람들의 삶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그렇게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라는 큰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세계 역사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을 짧은 이야기들로 꾸몄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은 고대부터 근세까지, 2권은 근대부터 현대까지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어디선가 들어봄 직한 이야기도 있고 전혀 몰랐던 흥미진진한 사건도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옛날부터 시작되었고, 우리가 겪는 일들이 미래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런 깨달음은 아이들이 세계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민주주의에 눈을 뜨고 산업이 발달한 근대 36 미국_ 독립 미국 독립의 상징, ‘자유의 종’ 37 프랑스 대혁명_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루이 16세 38 인체 실험_ 위장에 뚜껑 달린 남자를 통해 소화 기능을 연구하다 39 해수욕_ 해수욕을 하면 사람의 광견병이 낫는다? 40 여성의 지위_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남편이 부인을 팔았다고? 41 선거_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42 웃음 가스_ 마취제로 쓰인 ‘웃음 가스’, 아산화질소 43 돌팔이 의사_ 의술을 배운 적도 없는데 명의라고? 44 마술_ 마술 공연으로 알제리의 반란을 막다 45 강희제_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강희제 46 교육자 페스탈로치_ 학생과 선생님이 마음껏 뛰어노는 학교 47 기차_ 미국 남북 전쟁에서 북군은 철도를 이용해 승리했다? 48 화산 폭발_ 세계사를 바꾼 인도네시아의 탐보라 화산 49 작가 메리 셸리_ 무시무시한 인조 괴물,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50 한센병_ 스스로 한센병 환자가 된 다미앵 신부 51 고무_ 고무나무 씨앗을 빼돌린 ‘영국의 문익점’, 헨리 위컴 52 각기병_ 닭을 관찰해 각기병 치료법을 찾아내다 53 반려동물_ 동물을 끔찍이 사랑한 부자들 54 권투_ 권투 세계 챔피언을 케이오시킨 부인 55 소설가 마크 트웨인_ 결혼 승낙을 얻기 위해 수십 번이나 청혼했다고? 56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_ 맨발의 이사도라,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표현하다 57 드레퓌스 사건_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악마의 섬에 갇힌 드레퓌스 58 반유대주의_ 드레퓌스를 희생양으로 만든 인종 차별 59 장티푸스_ 장티푸스 때문에 한 여인이 평생 갇혀 살았다? 갈등을 넘어 자유롭고 개성 있는 현대 60 재난 사고_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 61 가짜 화석 사건_ 자연사 박물관도 인정한 화석이 가짜였다? 62 문신_ 문신을 하지 않으면 조상신이 노한다? 63 야구_ 도둑맞은 야구 방망이를 되찾아 최고의 기록을 세우다 64 동물원 학살극_ 일제 말기에 동물원에 학살 명령이 내려졌다? 65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_ 나치 전범들은 대부분 무죄를 주장했다? 66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_ 흑인 좌석 차별에 맞서 버스 안 타기 운동을 벌이다 67 아프리카 대륙_ 유럽 열강이 제멋대로 국경선을 그은 아프리카 68 작가 레이첼 카슨_ 전 세계에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의 위험을 알리다 69 테러_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9·11 테러 사건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소개하는 세계사 이야기이다. 역사를 순서대로 차근차근 배워 가는 것은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역사 속 사건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다채로운 사람들의 삶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고, 그렇게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라는 큰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세계 역사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을 짧은 이야기들로 꾸민 것이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은 고대부터 근세까지, 2권은 근대부터 현대까지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어디선가 들어봄 직한 이야기도 있고 전혀 몰랐던 흥미진진한 사건도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옛날부터 시작되었고, 우리가 겪는 일들이 미래의 역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런 깨달음은 아이들이 세계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권은 미국의 독립을 상징하는 ‘자유의 종’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해수욕을 하면 사람의 광견병이 낫는다고 믿었던 프랑스 공작부인, 남편이 부인을 팔기 위해 시장에 데리고 나온 영국, 마술 공연으로 알제리의 반란을 막은 프랑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철도를 이용해 전쟁에서 유리했던 북군, 닭을 관찰해 각기병 치료법을 찾아낸 네덜란드 의사, 장티푸스 때문에 평생 갇혀 살아야 했던 미국의 여인, 문신을 해야 건강하다고 믿은 타이완 고산족, 동물원의 동물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일본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각 장마다 역사적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과 일화가 하나씩 소개되고 있다.1826년에는 바닷물에 몸을 담그면 사람의 광견병이 낫는다는 소문까지 돌았어. 개에게 물려 감염되는 광견병은 ‘공수병’이라고도 하는데, 이 병에 걸린 사람은 ‘물을 두려워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 그런데 이 무서운 광견병이 해수욕으로 말끔히 낫는다고 하니 사람들이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지. 그 뒤로는 동물에 물린 사람들은 앞다퉈 디에프 해안으로 달려왔단다. 해수욕은 이제 모든 병을 고치는 만병통치약이라고까지 불릴 정도였어. 철도가 세계 여러 나라에 건설되면서 처음으로 철도를 사용한 전쟁은 바로 미국의 남북 전쟁이야. 노예 제도를 두고 북부와 남부가 싸운 이 싸움에서 북부는 남부보다 유리했어. 북부의 인구가 2천 100만 명인데 비해 남부의 인구는 겨우 900만 명이었어. 게다가 공업 시설은 북부에 집중해 있었고, 철도도 북부가 더 많이 깔려 있었어. 전쟁이 길어지면서 더 많은 병력과 군수품을 철도를 이용해 빠르게 보급하는 북군을 남군은 당할 수가 없었어. 결국 남북 전쟁은 북군의 승리로 끝났지. 소퍼가 메리 말론을 찾아냈을 때 그녀는 뉴욕 파크 애비뉴의 어느 부잣집에서 일하고 있었어. 그때 부잣집 가족들은 장티푸스를 심하게 앓고 있었어. 그중 딸 하나가 결국 숨을 거두었지. 메리는 건강했지만 알고 보니 장티푸스균을 몸에 지닌 보균자였어. 그녀는 1900년부터 1906년까지 여덟 군데 집을 옮겨 다니며 53명에게 장티푸스를 전염시켰고, 그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어. 결국 메리는 공중 보건국에 의해 노스브라더섬의 병원에 연금되었어.
Grammar Check 2-A
위아북스 / Space Book 콘텐츠 개발팀 지음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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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북스학습참고서Space Book 콘텐츠 개발팀 지음
CHAPTER 01 문장의 성분 01 주어, 동사 10 02 목적어 13 03 보어, 수식어 16 CHAPTER 02 문장의 종류 01 평서문/의문문 20 02 부가의문문/간접의문문 23 03 명령문/감탄문 26 CHAPTER 03 구와 절 01 구(Phrase) 30 02 절(Clause) 33 CHAPTER 04 문장의 형식 01 1, 2, 3형식 38 02 4, 5형식 41 CHAPTER 05 관사 01 부정관사 46 02 정관사 49 03 관사의 생략과 반복 52 CHAPTER 06 명사 01 셀 수 있는 명사, 셀 수 없는 명사 56 02 명사의 수와 격 57 03 보통명사, 집합명사 62 04 추상명사, 물질명사, 고유명사 63 CHAPTER 07 대명사 01 인칭대명사 70 02 대명사 it, 비인칭주어 it 73 03 재귀대명사 76 04 지시대명사 79 05 부정대명사 80 CHAPTER 08 형용사 01 형용사의 용법 88 02 형용사의 종류 91 03 수사 94 CHAPTER 09 부사 01 부사의 용법 98 02 부사의 종류 101 03 주의해야 할 부사 104 CHAPTER 10 비교 01 비교급과 최상급 108 02 원급의 용법 111 03 비교급의 용법 114 04 최상급의 용법 117 05 주의해야 할 비교 구문 120 CHAPTER 11 접속사 01 등위접속사 124 02 명사절과 접속사 127 03 시간의 접속사 130 04 원인, 이유의 접속사 133 05 조건, 양보의 접속사 136영어 잘하는 비결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영어 공부도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목표 설정은 또 한 번의 좌절만을 부릅니다. 목표를 향한 계단은 첫 번째 계단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가 야만 끝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중간을 뛰어넘으려다가는 힘들고 쉽게 지치게 됩니다. 지칠 때는 과감히 쉬면서 즐길 줄도 알아야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매일 공부해야 합니다. 문법이든 듣기든 매일 연습해야 하지만 힘들고 지치는 슬럼프에 빠지면 바로쉴 줄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공부도 그렇지만 같은 내용이라도 사람에 따라 배우는 속도와 깊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못 배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매일매일 하다 보면 나만의 학습 방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말을 평생동안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속성으로 영어를 완성시켜 주는 방법은 없습니다. 영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문법은 모든 언어의 기본이지만 영문법만 공부해서 영어 공부를 완전히 알 수 없습니다. 우리말로 된 책도 많이 읽고, 영어단어와 영어 듣기 등도 꾸준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교재는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 높은 것을 선택합니다. 선생님들은 단지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조금 어려운 교재로 스스로 미리 예습을 하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완성하는 것이 영어 공부입니다. 문법 공부뿐 아니라 영어단어는 최대한 많이 알아야 하지만 문장 속에서의 단어를 익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많이 알면 편할 수는 있지만, 단어 하나를 몰라서 듣기 공부를 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우는 일은 본래부터 반복하는 일입니다. 세상의 누구도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잊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잊어버려야 또 새로운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잊을 만할 때 한번 더 보면 기억에 더 오래 남습니다. 영어는 본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한 공부이지만 스스로 참고 조절하고 견디면 누구나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본 교재를 학습하는 모든 학생들의 건승과 원하는 목표 성취를 기원합니다. _ SPACE BOOK 콘텐츠 개발팀
2025 추천도서목록
학교도서관저널 /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엮은이) / 2025.02.25
30,000

학교도서관저널아동문학론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엮은이)
좋은 어린이·청소년책을 가려 뽑는 데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국회에 군인들이 들이닥쳤던 2024년 12월 3일 그 후, 자국의 민주주의 척도라 할 수 있는 ‘헌법’을 공부하는 시민의 움직임이 두터워졌다. 계엄에 항거해 지역 곳곳에서 평화 시위를 이어감으로써 주권을 바로 세우는 행동과 더불어 우리 삶을 구성하는 전 영역이 ‘정치’임을 깨우치는 공부를 공교육에서 구체적으로 시작해야 할 때다. 이를 돕는 도구이자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익히게 해줄 어린이·청소년 논픽션을 서평으로 엮었다. 어린이 인문 분과에서는 “정치적 중립의 의무 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린이들은 결국 허위 정보와 선전 선동이 난무하는 유튜브 세상”과 조우할 수밖에 없음을 진단하고 저항과 항쟁의 역사, 헌법, 선거와 투표 등을 주제로 한 양질의 도서를 안내한다. 이들 추천위는 “민주주의를 개념으로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곳에서 삶을 민주적으로 살아 내는 일”임을 강조한다.동사로 읽는 정치 공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부 중! -12·3 계엄 이후, 어린이 정치 논픽션 읽기 40 힘센 시민들의 독서, 시작합니다 -건강한 정치 참여를 돕는 청소년 논픽션 읽기 54 주제별 추천 도서 책과 함께하는 첫발! 70 마음과 공간의 경계, 문 74 맛있는 인생, 정다운 요리 78 고전, 마음을 움직이는 힘 82 지금 다시, 제주 4·3 86 평화, 세상 모든 경계를 넘어 90 곁을 지켜 준다는 것 94 우리 곁 나무 이야기 98 세계문학 안내서 컬렉션 102 지구 감수성을 길러 주는 지구 관찰 일기 106 냉면 ‘때리러’ 가실 분 있나요? 110 우리에겐 생태적 문해력이 필요해 114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추천도서 어린이 문학 122 어린이 그림책 152 어린이 인문·사회‧예술‧문화 190 어린이 자연·과학·환경·생태 216 청소년 문학 234 청소년 인문·사회 266 청소년 자연·과학·환경·생태 288 청소년 예술·문화·체육·기타 314 찾아보기 책 이름으로 찾아보기 330 ■헌법, 민주주의, 투표권 등 정치가 돌아가는 최소한의 작동방식을 알고 불평등한 현실에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는 데 도움을 줄 논픽션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이달의 북큐레이션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을 위하여 12가지 주제별 추천도서를 실었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저마다 다른 이해 수준을 고려하여 엄선한 추천도서 서평을 엮었다.좋은 어린이·청소년책을 가려 뽑는 데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국회에 군인들이 들이닥쳤던 2024년 12월 3일 그 후, 자국의 민주주의 척도라 할 수 있는 ‘헌법’을 공부하는 시민의 움직임이 두터워졌다. 계엄에 항거해 지역 곳곳에서 평화 시위를 이어감으로써 주권을 바로 세우는 행동과 더불어 우리 삶을 구성하는 전 영역이 ‘정치’임을 깨우치는 공부를 공교육에서 구체적으로 시작해야 할 때다. 이를 돕는 도구이자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익히게 해줄 어린이·청소년 논픽션을 서평으로 엮었다. 어린이 인문 분과에서는 “정치적 중립의 의무 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린이들은 결국 허위 정보와 선전 선동이 난무하는 유튜브 세상”과 조우할 수밖에 없음을 진단하고 저항과 항쟁의 역사, 헌법, 선거와 투표 등을 주제로 한 양질의 도서를 안내한다. 이들 추천위는 “민주주의를 개념으로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곳에서 삶을 민주적으로 살아 내는 일”임을 강조한다. 청소년 인문 분과에서는 높아진 정치 참여도만큼 우리가 정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질문하는 것으로 첫머리를 뗀다. “국회에서 벌어지는 법안 싸움”으로 정치를 몰이해하기보다 국민주권국가에서 살아가는 시민이 익혀야 할 기본 영양소를 독서로 고루 섭취하길 권한다. 이들 추천위는 정치의 개념, 헌법, 국가폭력, 시민의 권리와 책임 등을 다룬 논픽션을 가려 뽑음으로써 이 책들을 청소년과 함께 펼치길 소망한다. 교육현장에서 각종 북큐레이션을 꾸리는 선생님을 위해 열두 가지 주제에 따른 책들을 어린이·청소년 분야에 걸쳐 소개한다. 교사와 사서, 도서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위에서 선정한 370여 권의 추천도서와 그 서평을 실었다. 특집: 동사로 읽는 정치 공부 다음 중 틀린 건 무엇일까? “정치와 법은 특권층에게 유리하다.” “수능 사회 탐구 영역에서‘정치와 법’을 선택하는 응시자는 약 11%에 그친다.” 애석하게도 현실 세계를 비춰 보면 두 문장 모두 틀리지 않았다. 12·3 계엄 이후, 내란을 일으킨 주범과 측근은 법을 입맛대로 해석하고 헌법재판소마저 좌편향 인사로 이뤄져 있다며 법 위에 군림하려 한다. 법치국가라는 말을 무색하게 한다. 교육계에서도 비슷한 행보가 일어난 바 있다. 최근 몇몇 지자체는 민주시민교육 예산을 전액 삭감했고, 2028 수능 개편안에 정치 과목을 통합사회 과목에 포함해 축소했다. 법과 정치를 배우는 공교육의 자리도 일찍이 험준했던 셈. 국회에서 군인과 시민이 고통스러웠던 그 겨울의 다음 날, 교실에 등교한 어린이는 교사에게 물었다. “계엄이 뭐예요?”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헌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수업지도안들이 활발히 제작되는 요즘, 건강하게 답할 수 있는 방책들을 읽기로 같이 열어 보자. 정치와 헌법의 개념을 익히는 것으로 앎을 ‘시작’하고, 그간의 국가폭력이 온당한 것인지 ‘묻고’, 민주주의에 관해 ‘생각’하고, 정당 활동·참정권 등 시민의 권리를 읽고 ‘행동’하는 것. 생동하는 동사로 정치를 공부할 때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새길 수 있으므로. 시민의 저항을 구체적 실천으로 그리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어린이·청소년 정치책을 엄선해 소개한다. 이 책들을 펼침으로써 멀지 않은 날,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개정이 공평히 이뤄진 헌법을 읽는 날을 희망한다. 주제별 추천도서 어린이·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주제를 정한 뒤 그에 관한 이야기를 건강하게 풀어낸 책들을 모아 소개한다. 그림책, 논픽션, 동화, 소설, 웹툰 등 각기 다른 형식의 추천 책을 고르게 모았기에 다양한 주제에 폭넓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소개하는 책들을 독서 현장에서 함께 읽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길 바란다.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가 선정한 추천도서 추천위는 새로 나온 어린이·청소년 책들을 세세하게 살피어 그들에게 권할 만한 양질의 책을 다달이 선정하고 소개한다. 추천도서 선정은 어린이·청소년 네 분야씩 여덟 분과 추천위원들의 회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엄선한 도서는 월간지 <학교도서관저널>에 서평으로 소개한다. 추천위가 2024년 하반기에 선정한 추천도서와 그 서평을 모았다.
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F2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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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한다.<F-2> 도형조작 1주차 : 직육면체의 겉넓이 2주차 : 직육면체의 부피(1) 3주차 : 직육면체의 부피(2) 4주차 :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도형 학습의 기준★★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 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 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동굴 속의 코끼리 나라 혜초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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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예술,종교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의 혜초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혜초는 불경을 읽으며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포기하고, 멀리 인도와 중앙아시아 땅을 두루 살피기 위해 험난한 여행 길에 나섰다. 723년에 돛단배를 타고 당나라를 떠난 혜초는 동남아시아를 거쳐 725년에야 인도에 도착했다. 그리고 갖은 고생 끝에 녹야원, 쿠시나가라 등 불교 성지와 유적지들을 두루 돌아보았다.1장 당나라와 신라의 관계 2장 승려가 된 혜초 3장 금강지의 제자가 된 혜초 4장 천축국의 향하여! 5장 코끼리가 지키는 나라 6장 오천축국을 위협하는 마호메트 7장 가까워지는 당나라 8장 다시 돌아온 당나라 땅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혜초는 불경을 읽으며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포기하고, 멀리 인도와 중앙아시아 땅을 두루 살피기 위해 험난한 여행 길에 나섰다. 인도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확실히 모르면서 중앙아시아 땅까지 여행하기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산이 솟아 있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모래사막은 죽음의 벌판이었지만, 혜초는 그 길을 끝까지 여행하며 여정(旅程)을 낱낱이 기록해 두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이다. 723년에 돛단배를 타고 당나라를 떠난 혜초는 동남아시아를 거쳐 725년에야 인도에 도착했다. 그리고 갖은 고생 끝에 녹야원, 쿠시나가라 등 불교 성지와 유적지들을 두루 돌아보았다. 그리고 험준하기 이를 데 없는 파미르 고원을 넘어 다시 당나라로 돌아온 때는 729년이었다. 당나라를 떠날 때에는 해로를 이용하고, 돌아올 때에는 육로를 이용했던 것이다.신라 제31대 신문왕은 태자 시절에 김흠돌의 딸을 태자비로 맞이했다. 김흠돌은 김유신과 문명태후(김유신의 누이)의 조카로서, 가야계 세력은 물론이고 화랑도를 좌지우지하고 있었다. 문무왕은 가야파를 다독이기 위해 김흠돌의 딸을 며느리로 삼았지만, 태자인 정명은 김흠돌의 딸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명이 사랑한 사람은 일길찬 김흠운의 딸이었다. 그녀는 원래 정명의 형인 소명태자와 정혼한 사이였지만, 결혼을 앞두고 소명태자가 죽자 스스로 소명태자의 제주(祭主)가 되어 ‘소명궁’으로 불렸다. 그러나 정명은 소명궁을 자주 찾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아들(훗날 효소왕)이 태어났다. 정명은 김흠돌의 딸을 태자비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소명궁을 후궁으로 삼아 ‘선명’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선명궁’으로 불렀다. - ‘당나라와 신라의 관계’ 중에서 “현장 법사께서는 백 년 전에 천축국으로 가셔서, 십오 년 정도 그곳에 머물며 불교를 공부하신 뒤에 중국으로 돌아와 여행 이야기를 『대당 서역기』로 남기셨다. 나도 언젠가는 현장 법사처럼 천축국으로 가서 많은 공부를 한 뒤에 돌아와야겠다.” 혜초는 현장이 쓴 대당 서역기』를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렇게 읽고 또 읽었으니 이제 줄줄 외울 정도가 되겠습니다.” 불공은 혜초의 열성을 칭찬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현장 법사께서 저보다 백 년이나 먼저 당나라의 서울을 떠나 서쪽으로 향하시면서, 험한 산을 넘고 막막한 사막을 건너서 천축국으로 향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고는 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지요. 뭍으로 천축국으로 가는 길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길인데도 마다하지 않고 떠나셨으니 말입니다.” “저도 반드시 천축국으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현장 법사께서 밟으신 길을 다시 한 번 밟고 돌아오겠습니다.” - ‘금강지의 제자가 된 혜초’ 중에서 혜초보다 먼저 이곳을 방문했던 현장은 이곳을 이렇게 묘사해 놓았다. ‘주위가 4천여 리나 되고, 도성은 서쪽으로 긍가강(갠지스 강)에 면해 있으며, 길이는 18~19s리, 너비는 5~6리나 된다. 마을 입구의 문이 즐비하고, 주민들이 번성하며, 집집이 다 큰 부자로 기화(奇貨)가 가득하다. 인성이 온화하고 학구열이 강하다. 외도를 많이 믿으며, 불법은 별로 공경하지 않는다. 가람이 30여 개소에 승도가 3천 여 명이며, 소승 정량부 교법을 배우고 있다. 힌두교 사원이 백여 개나 되고, 외도가 만여 명이나 된다. 알몸에 옷을 입지 않고 몸에는 재를 바르며, 근면 고행을 한다.’ - ‘천축국을 향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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