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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장!
숨쉬는책공장 / 이주현 (지은이), 남난주 (그림) / 2019.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숨쉬는책공장그림책이주현 (지은이), 남난주 (그림)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9권. 힘센 멧돼지 대장 다음으로 대장이 된 호랑이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다.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 선물을 준비한다. 전에 힘센 멧돼지 대장은 선물을 갖다주면 숲속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줬기 때문이다. 호랑이 대장은 멧돼지 대장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터라 숲속 친구들은 선물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호랑이 대장은 어떤 선물을 주어도 화를 내며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런 호랑이 대장을 두고 숲속 친구들은 고민에 빠진다. 호랑이 대장은 도대체 어떤 선물을 원하는 것일까?참된 대장, 정의로운 리더십으로 나누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힘센 멧돼지 대장이 물러나고 호랑이가 대장이 되었어요. 호랑이는 어떤 대장일까요?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 《멋진 대장!》은 힘센 멧돼지 대장 다음으로 대장이 된 호랑이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 선물을 준비합니다. 전에 힘센 멧돼지 대장은 선물을 갖다주면 숲속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줬기 때문입니다. 호랑이 대장은 멧돼지 대장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터라 숲속 친구들은 선물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 대장은 어떤 선물을 주어도 화를 내며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호랑이 대장을 두고 숲속 친구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호랑이 대장은 도대체 어떤 선물을 원하는 것일까요? 사실 호랑이 대장은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친구들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멋진 대장!》은 어떤 대장 혹은 리더가 멋지고 정의로운, 참된 대장, 리더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공동체나 일을 이끌어 가는 사람을 대장, 리더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장, 리더에게는 권력이 주어집니다. 그 권력은 공동체나 일을 잘 이끌어 나가고 많은 이들의 위해서, 공익을 추구하는 데 쓰입니다. 그런데 권력을 자기 자신을 위해 휘두르거나 남을 괴롭히는 데 사용하는 등 악용하는 대장, 리더가 적지 않습니다. 그림책 《멋진 대장!》은 정의를 위해 화내고 정의로운 리더십을 보이는 호랑이 대장을 통해 진정한 대장, 리더의 모습과 성품을 배우게 합니다. 또한 함께하며 나누는 삶을 생각하게 합니다. 《멋진 대장!》의 그림은 연필화에 부분마다 색을 입혔습니다. 연필선들을 모아 빚어낸 동물들의 풍성한 생동감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멋진 대장!》은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시리즈 아홉 번째 책입니다.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시리즈는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세상 이야기를 구석수석 들춰 살펴봄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멧돼지 대장이 물러나고호랑이가 대장이 되었어요.토끼, 청설모, 산양은 힘센 멧돼지 대장에게잘 보이려고 선물을 주었던 것처럼호랑이 대장에게 줄 선물을 고민했어요. 토끼, 청설모, 산양이 함께 모여 의논했어요.“멧돼지 대장은 선물을 갖다주면 우리에게 친절하게 잘해 줬는데.”“호랑이 대장은 우리가 준 선물이 맘에 안 드나 봐.”“호랑이 대장은 뭘 좋아할까?”“우리 셋이서 큰 선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때?”“그래! 그게 좋겠어.”
플란다스의 개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1.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상냥한 마음을 잃지 않는 소년 네로와 그런 네로의 영원한 단짝 친구 파트라슈 그리고 귀여운 소녀 아로아의 아름다운 우정이 벨기에의 한 작은 마을에서 펼쳐진다. 다른 사람보다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좌절하거나 싫은 내색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마음 따뜻한 일상을 추억이 깃든 명작 애니메이션 만화로 감상할 수 있다.제9화 추억의 방울 11 제10화 아로아의 브로치 57 제11화 아로아 엄마의 꽃밭 99 제12화 할아버지의 저금통 147진한 감동과 여운이 함께하는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소년 네로와 파트라슈의 따스한 우정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상냥한 마음을 잃지 않는 소년 네로와 그런 네로의 영원한 단짝 친구 파트라슈 그리고 귀여운 소녀 아로아의 아름다운 우정이 벨기에의 한 작은 마을에서 펼쳐집니다. 다른 사람보다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좌절하거나 싫은 내색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마음 따뜻한 일상을 추억이 깃든 명작 애니메이션 만화로 감상해 보세요. 내용 소개 제9화 추억의 방울 파트라슈는 네로와 경주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졌다. 아로아와 네로는 크게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조르주와 폴 역시 파트라슈가 건강해진 것을 기뻐한다. 제10화 아로아의 브로치 숲에 가기로 한 네로와 파트라슈를 따라나선 아로아. 그런데 그만 숲에서 아빠가 선물해준 브로치를 잃어버리고 만다. 네로는 아로아의 브로치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제11화 아로아 엄마의 꽃밭 조르주, 폴과 함께 마을에서 놀고 있던 네로와 파트라슈. 그런데 갑자기 한스 아저씨가 나타나 파트라슈가 아로아 엄마의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네로를 몰아붙인다. 제12화 할아버지의 저금통 배달 수레를 자신이 끌겠다고 고집하는 파트라슈. 네로와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파트라슈에게 수레를 끌게 하고 함께 앤트워프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엔 포악한 철물상이….
몬스터 스토리 : 짓궂은 보가트와 고블린
니케주니어 / 티그 토머스 엮음, 김후 옮김 / 2014.12.01
9,500원 ⟶ 8,550원(10% off)

니케주니어명작,문학티그 토머스 엮음, 김후 옮김
동서양의 온갖 몬스터들이 총출동한 <몬스터 스토리>(전 5권). 어린 시절에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던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몬스터 이야기를 읽으며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책을 읽은 다음에는 ‘생각 똑똑’을 통해 논술의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짓궂은 보가트와 고블린> 편에서는 보가트와 고블린, 트롤과 닉스, 우리도 잘 아는 도깨비까지 사람들을 괴롭히는 동서양의 몬스터가 모두 모였다! 농부와 과부의 아들, 영감님 같은 보통 사람들이 못된 몬스터들을 어떻게 혼내 주었을까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생각 똑똑’을 통해 이야기의 교훈과 지혜를 다시 한 번 새겨 보자.짓궂은 보가트 ·4 욕심 많은 보가트 ·16 바위가 된 고블린 ·23 크리스마스의 고블린 ·34 트롤과 곰 ·49 장난꾸러기 물의 요정 닉스 ·56 과부의 아들과 검은 말 ·69 어느 트롤의 편지 ·83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90 몬스터 알아보기 ·103<몬스터 스토리 : 짓궂은 보가트와 고블린> 보가트와 고블린, 트롤과 닉스, 우리도 잘 아는 도깨비까지 사람들을 괴롭히는 동서양의 몬스터가 모두 모였어요! 농부와 과부의 아들, 영감님 같은 보통 사람들이 못된 몬스터들을 어떻게 혼내 주었을까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생각 똑똑’을 통해 이야기의 교훈과 지혜를 다시 한 번 새겨 보세요. 시리즈 소개 및 기획 의도 오늘날 아이들은 해야 할 공부도 많고 재미있는 매체가 너무 많아서 점점 더 책과 멀어집니다. 부모님은 아이가 지혜와 정보가 듬뿍 담긴 책을 컴퓨터 게임처럼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워하지요. 동서양의 온갖 몬스터들이 총출동한 <몬스터 스토리>(전 5권)는 이런 부모님들의 아쉬움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익숙한 몬스터들을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즐거워하며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질 겁니다. 특히 <몬스터 스토리>는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몬스터 캐릭터를 통해 지혜와 용기, 권선징악 같은 보편적인 도덕과 가치관을 심어 줍니다.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할머니 옆에 누워서 듣던 옛날이야기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이 귀신 이야기, 도깨비 이야기였을 겁니다. 밤에 혼자 화장실에 못 갈 정도로 오싹해져도 할머니께 옛날이야기를 또 들려 달라고 졸랐겠지요. 오늘 밤 우리 아이들도 잠 못 이룰 겁니다. 오싹하고도 흥미진진한 괴물 이야기, <몬스터 스토리>를 읽기 시작한 아이들은 책을 끝까지 읽느라, 또 책 속에 나온 동서양의 괴물을 상상하느라 잠을 이루지 못할 거예요. <몬스터 스토리>는 어린 시절에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던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몬스터 이야기를 읽으며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책을 읽은 다음에는 ‘생각 똑똑’을 통해 논술의 기초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몬스터 스토리>!!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 모두가 만족할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책 읽는 재미와 논술의 기초 능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독서와 논술은 비단 명문대 합격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고 비판하며,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때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접했던 몬스터 캐릭터들이 나오는 스토리 북을 읽히면 효과적입니다. <몬스터 스토리>에 나오는 몬스터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에도 나오지만, 뿌리를 파고 들어가면 동서양의 신화나 고전 문학에 나오는 캐릭터들입니다. 아이들은 몬스터 캐릭터 덕분에 신화나 고전을 재미있게 읽게 되고,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생각 똑똑’ 코너를 통해 논술의 기초 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동서양의 고전과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 <몬스터 스토리>의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 같은 서양 고전 신화, 찰스 디킨스와 너대니얼 호손 같은 유명 소설가의 작품들입니다. 말하자면 ‘몬스터 스토리 클래식’이라 할 수 있지요. 고전 문학 하면 아이들은 어렵고 읽기에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신화와 고전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것은 그만큼 그 작품이 읽을 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몬스터 스토리>는 게임으로 친숙해진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게임 못지않은 흥미를 갖게 해 줍니다. <몬스터 스토리>는 아이가 고전의 세계로 첫 발을 내딛게 해 주는 안내자입니다.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꽃을 피운다! <몬스터 스토리>는 아이들에게는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이고, 엄마 아빠에게는 한 번쯤 읽었거나 잘 아는 신화와 고전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나온 몬스터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아이들은 몬스터들이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신나게 부모님께 설명할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이 이야기들의 보다 깊은 배경 지식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 이야기의 결말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밝히며 토론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타투 스티커! 책을 읽고 재미와 교훈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타투 스티커를 이용해 몬스터로 변신해 봅니다. 각 권마다 들어 있는 타투 스티커를 이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즐거움을 한 번 더 선사합니다. 처음에는 책 읽기를 어려워한 아이도 몬스터 타투 스티커를 가지고 놀다 보면 책에 흥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글 작가, 그림 작가 소개 [글 작가] 에밀리 폴린 존슨 (1861~1913) 캐나다 원주민인 모호크 족의 추장과 영국계 이주민 여성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시인이자 이야기꾼, 연극 배우 등 다채로운 삶을 살았어요. 초기 캐나다 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로 그녀의 작품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과 영국에서도 널리 읽혔어요. 이디스 네스비 (1858~1924)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의 아동 문학가로, 어린이들을 위한 마법 이야기를 주로 썼어요. 그녀는 자신을 어른의 몸으로 변장한 어린아이로 묘사하기도 했어요. <보물 찾는 아이들>, <다섯 아이들>, <마법의 성> 등의 작품이 유명해요. 제임스 볼드윈 (1841~1925)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교과서 편찬자예요. 미국 교과서의 반 이상이 그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을 정도로 20세기 미국 교과서의 기초를 이룬 인물이에요. 저서로는 전설을 다룬 <지크프리트 이야기>, <롤랑 이야기>, 신화를 다룬 <황금 시대의 그리스 영웅 이야기>, <오래된 그리스 신화> 등이 있어요. 플로라 애니 스틸 (1847~1929) 영국의 아동 문학가로 남편과 함께 인도에서 22년간 살면서 인도의 각 지방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수집했어요. 작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여 장학사로 일하기도 했어요. 리먼 프랭크 바움 (1856~1919)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난 작가로, ‘오즈’라는 멋진 상상의 세계를 창조해 낸 것으로 유명해요. 1899년 작가로서 처음으로 발표한 <아빠 거위>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뒀고, 이듬해에는 <오즈의 마법사>로 더 큰 성공을 거뒀어요. <오즈의 마법사>는 농장에 사는 어린 소녀 도로시가 태풍에 날려 오즈 나라에 갔다가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겁 많은 사자 등과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예요. 오즈에 관한 작품은 그 뒤 13편이 더 발표되었으며 그가 죽은 뒤에도 한 편이 더 나왔어요. 하워드 파일 (1853-1911) 미국의 가장 유명한 전통 문학 작가이자 삽화가였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글재주가 뛰어나 일찍이 작가의 길로 들어섰어요. 오랫동안 전설과 민요로 전해져 내려오던 <로빈 후드>나 <아서 왕> 등을 짜임새 있고 매끄럽게 재구성했어요.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1843~1928) 작가이면서 교육자이기도 한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는 일본 도쿄제국대학에서 화학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책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책을 썼는데, 그중에서 상당수가 동화예요. 찰스 디킨스 (1812~1870)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작가예요. 빚을 지고 감옥에 간 아버지 때문에 12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했어요. 이렇게 직접 체험하여 알게 된 사회 밑바닥 계층의 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을 발표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줄리아나 유잉 (1841~1885)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쓴 영국 작가예요. 남편이 육군 소령이어서 자주 이사를 다녔고, 캐나다에서도 2년 동안 살았어요. 그녀는 영국 문학사에서 최초의 뛰어난 아동 문학가로 평가 받고 있어요. 캐서린 파일 (1863~1938) 하워드 파일의 여동생으로, 오빠와 마찬가지로 평생 작가 겸 삽화가로 활동했어요.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고, 특히 옛이야기와 요정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어요. 토머스 프레더릭 크레인 (1844~1927) 미국 작가로 원래는 법률가이자 학자였어요. 하지만 그는 이런 공적인 일을 하는 시간 이외의 여가 시간에는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수집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잡지에 발표했어요. 조지프 제이콥스 (1854~1916) 호주에서 태어나 주로 영국에서 활동한 민속학자이자 역사학자예요.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다른 나라와 인도의 옛이야기를 수집하여 책으로 펴냈어요. 특히 두 권으로 된 영국 옛이야기 모음집은 영국만의 독특한 이야기들을 찾아내어 생생한 언어로 옮겨 쓴 훌륭한 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찰스 킹즐리 (1819~1875) 영국 성공회 신부였던 찰스 킹즐리는 빅토리아 여왕의 전속 사제가 되었어요. 세 아이의 아빠였던 킹즐리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물의 아이들>, <서쪽으로>와 같은 뛰어난 작품을 남겼어요. 너대니얼 호손 (1804~1864) <주홍 글씨>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예요. 문학, 미술, 음악, 과학, 철학, 건축, 언어, 정치, 역사,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이들이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재구성했어요. 소피아 모리슨 (1859~1917) 영국의 맨 섬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 섬에서 살았어요. 맨 섬의 문학과 음악, 언어, 전래 동요를 보존하는 데 일생을 바쳤어요. 에거튼 라이어슨 영 (1840~1909) 캐나다 출신의 감리교 선교사이자 작가예요. 아내와 함께 인디언들에게 기독교를 전했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책을 썼어요. [그림 작가] 앤디 캐틀링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전문가로, 게임을 위한 디지털 작화와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역사 이야기나 동화에 재미를 더하고 인물의 특성을 살리는 작업을 즐겨요. 영국 햄프셔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작업을 하는데, 책상을 엉망으로 어질러 놓는 것과 쓰지도 않을 붓을 수십 개씩 늘어놓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해요. 로버트 던 어릴 때 만화와 책, 공포 영화에 푹 빠져 지냈어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할 때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해요. 스코틀랜드에서 살며 자신의 그림책을 만들고 있고, 고전 소설이나 그림책, 잡지의 일러스트 작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 제럴드 켈리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주로 연필과 수채화로 작업을 했지만 최근에는 스케치부터 마무리까지 디지털 작업으로 하고 있어요. 환상적인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의 일러스트 작업을 가장 좋아하고, 다른 일에는 별 관심이 없고 화면을 들여다보며 작업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사라 산체스 늘 창조적인 작업에 열정을 갖고 있어 어릴 때부터 자기 주변에 있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전통적인 방식과 디지털 기술을 모두 사용해서 일러스트 작업을 해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답니다.
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
크레용하우스 / 김원석 지음, 유기훈 그림 / 2017.06.16
11,000원 ⟶ 9,9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인물,위인김원석 지음, 유기훈 그림
김수환 추기경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좋아했고, 그럴 수 있음을 감사히 여겼다. 추기경이란 위치보다 가난한 신자들과 웃고 울던 신부 시절을 그리워했다. 언제나 먹고살기 어려운 신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 책에는 하느님 곁으로 가는 순간까지 나눔과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 준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를 담았다.영광의 상처 / 신앙심 깊은 어머니 / 신부가 되기 싫어 / 조그만 카누로 탈출 / 그리운 조국으로 여인에게 청혼을 받고 / 올챙이 신부가 되어 / 내 무릎에서 눈을 감은 어머니 / 독일 유학 주교가 되어 마산교구로 / 서울대교구 교구장에 / 가장 어린 추기경 /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부록 : 김수환 추기경의 못다 한 이야기▶ 신부의 길로 들어서다 김수환 추기경은 어렸을 적 장사꾼이 되고 싶었습니다. 돈을 벌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계획도 있었지요. 하지만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된 신부의 삶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매 순간 도망치고 싶은 일이 생겼고, 후회하기도, 그만두고 싶어 꾀를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김수환 추기경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었지요. 그 덕분에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꿋꿋하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 더 낮은 곳을 바라보다 김수환 추기경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좋아했고, 그럴 수 있음을 감사히 여겼습니다. 추기경이란 위치보다 가난한 신자들과 웃고 울던 신부 시절을 그리워했지요. 언제나 먹고살기 어려운 신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하느님 곁으로 가는 순간까지 나눔과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 주었지요. ▶ 행복한 삶을 살다 김수환 추기경은 행복한 삶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만 울고 주위의 모든 사람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당신 혼자 미소 짓고 주위의 모든 사람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김수환 추기경이 이 세상을 떠나던 날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행렬이 몇 날 며칠 명동성당을 돌고 돌았습니다. 자신이 말했던 대로 행복한 삶을 살다 간 김수환 추기경은 가난한 사람도,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행복하고 따스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했습니다. 언젠가 김수환 추기경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머니가 보고 싶은 마음에 혼자서 힘들게 걸은 길이 신학교로 가는 길이 되고 만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나는 학교 공부에 도무지 재미를 붙이지 못했다. 그런데도 하느님은 내 발목을 꼭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슬기로운 인공지능 AI 활용법
창비교육 / 금준경 (지은이), 나인완 (그림) / 2025.05.15
16,000

창비교육자연,과학금준경 (지은이), 나인완 (그림)
풍성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챗GPT’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생성형 인공지능(이하 생성형 AI) 활용법을 안내하고, AI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퍼지며 나타난 기술의 명암을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가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사용자로 거듭나도록 이끄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생성형 AI는 데이터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발전된 형태의 인공지능으로, 등장과 동시에 과학기술을 뛰어넘어 전 분야에 충격과 놀라움을 안겼다. 여러 해가 지나 챗GPT, 미드저니, 뤼튼 등 다채로운 서비스가 개발된 지금, 업무, 학업, 일상, 창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그 놀라움은 익숙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무분별한 학습과 데이터 생성은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가치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었다. 이에 어린이들에게는 디지털 소양과 AI 리터러시가 더더욱 필요해졌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개념과 활용법을 실제 프롬프트 화면을 재현하여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인공지능 기본서이자, ‘활동하기’ 지면을 통해 자기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 나가는 인공지능 워크북이다. 미디어 전문 기자인 금준경 저자는 생성형 AI를 거스를 수 없는 파도에 비유하며, 기술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더불어 기술이 지닌 한계와 여러 권리와 부딪히는 문제 등을 지적하며 AI를 둘러싼 다채로운 사실을 균형 있게 펼쳐냈다.들어가며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1부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 현실이 된 자비스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요? 챗GPT는 무엇이 다를까요? 인공지능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챗GPT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인공지능 기술 발전, 좋기만 할까요? 2부 챗GPT 학습에 활용하기 정보 찾기에 능숙한 챗GPT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신할까요? 숙제와 발표에 도움을 받아요 챗GPT가 거짓말을 한다고요?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아요 3부 생성형 AI로 일상에서 도움 받기 일상에 재미와 지혜를 더해 주는 챗GPT 인공지능과 감정 교류 괜찮을까요? 인공지능으로 여행 계획을 짜요 내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다고요? 4부 생성형 AI 취미에 활용하기 인공지능으로 취미 생활을 즐겨요 챗GPT로 이야기를 만들어요 인공지능으로 그림을 그려요 인공지능이 편견을 갖고 있다고요? 인공지능을 악용한 범죄가 생겨난다고요? 인공지능이 만든 콘텐츠, 누구의 창작물일까요? 인공지능이 도둑질을 했다고요? 나가며 인공지능 시대, 파도에 올라탈 준비가 됐나요? 부록 생성형 인공지능을 쓸 때 주의할 점 이미지 출처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인공지능 마스터! 미디어 전문 기자 금준경 선생님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생성형 인공지능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이 책은 풍성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챗GPT’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생성형 인공지능(이하 생성형 AI) 활용법을 안내하고, AI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퍼지며 나타난 기술의 명암을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가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사용자로 거듭나도록 이끄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생성형 AI는 데이터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발전된 형태의 인공지능으로, 등장과 동시에 과학기술을 뛰어넘어 전 분야에 충격과 놀라움을 안겼다. 여러 해가 지나 챗GPT, 미드저니, 뤼튼 등 다채로운 서비스가 개발된 지금, 업무, 학업, 일상, 창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그 놀라움은 익숙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무분별한 학습과 데이터 생성은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가치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었다. 이에 어린이들에게는 디지털 소양과 AI 리터러시가 더더욱 필요해졌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개념과 활용법을 실제 프롬프트 화면을 재현하여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인공지능 기본서이자, ‘활동하기’ 지면을 통해 자기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 나가는 인공지능 워크북이다. 미디어 전문 기자인 금준경 저자는 생성형 AI를 거스를 수 없는 파도에 비유하며, 기술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더불어 기술이 지닌 한계와 여러 권리와 부딪히는 문제 등을 지적하며 AI를 둘러싼 다채로운 사실을 균형 있게 펼쳐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의 다양한 예시를 읽고 활동을 해 나가다 보면 생성형 AI는 자기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도구로 거듭날 것이며,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디지털 소양과 AI 문해력이 자연스레 자라날 것이다. 성큼 다가온 AI 시대를 대비하여 필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교, 가정 등 여러 교육 현장에 이 책을 권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가져온 거대한 사회 변화 제대로 알면 걱정이 사라지는 ‘인공지능 바로 알기’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자연스레 변화합니다. 이 변화에는 두려움과 걱정, 설렘과 기대가 함께 찾아옵니다. 변화에 대한 적응과 학습은 뒤따르기 마련이지요. 인공지능에서 한 차원 더 발전한 ‘생성형 인공지능’ 또는 ‘생성형 AI’라 불리는 이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새로운 과도기를 가져다주었어요. 최근 생성형 AI는 과학, 기술, 사회,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큰 화두예요. 생성형 AI는 말 그대로 스스로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이에요. 이 기술이 등장하기 전까지 사람들은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창작 행위가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믿었어요. 그런데 2023년 11월, ‘오픈AI’라는 회사에서 만든 생성형 AI ‘챗GPT’가 세상에 등장하자, 전 세계인들은 충격에 빠지고 말았어요. 기존 인공지능과 달리 생성형 AI는 마치 스크린 건너편에 사람이 있기라도 한 듯, 우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나가고 심지어 글, 이미지, 음악 등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지요. 기존의 기술뿐만 아니라 인간의 고유한 영역을 위협하는 생성형 AI는 열광과 우려를 동시에 불러왔어요. 하지만 세계 거대 IT 기업들은 앞다퉈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개하고 있고, 생성형 AI 사용자는 아주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이 가운데 ‘디지털 네이티브’로 자라난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기술로 다가올 것이에요. 하지만 어린이는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기술을 의심 없이 접하고 개발 의도와 다르게 쓸 가능성이 있는 존재예요. 이 책은 어린이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고, 비판적인 태도로 기술을 슬기롭게 쓸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용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안내서’예요. 인공지능과 미디어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기자인 금준경 선생님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는 인공지능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학업, 친구 관계, 진로 고민, 취미 생활까지! 가지각색의 생성형 AI 100% 활용하는 법 A to Z 이 책은 초등학생이 생성형 AI를 학업과 일상, 취미 생활에 활용할 때 필요한 지식과 태도를 설명한 뒤, ‘워크북’형 활동으로 실질적인 AI 역량을 길러 주는 어린이 교양서예요. 네 개의 부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사용법, 기술의 명암, 그리고 주의 사항까지 모두 담았어요. 먼저 ‘1부.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서는 인공지능과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기능에 따른 다양한 AI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그 뒤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잘하고 못하는 것을 알아보면서 어린이들이 언제 AI를 활용하면 좋을지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끌지요. 또한 과학기술 발전이 우리에게 마냥 좋기만 한 것인지 그 양면성을 짚어봅니다. ‘2부. 챗GPT 학습에 활용하기’에서는 생성형 AI가 인터넷 속 무수히 많은 정보를 학습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학교 숙제를 하거나 발표를 준비할 때 등 챗GPT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지식과 정보를 얻는 구체적인 방법을 실제 프롬프트 화면을 재현하여 알려줍니다. ‘3부. 생성형 AI로 일상에서 도움받기’에서는 AI로 정보를 탐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보를 재조합하는 기능을 안내하며, 조리법, 여행 계획 짜기, 교우 관계 고민, 진로 탐색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4부. 생성형 AI 취미에 활용하기’에서는 창작 활동에서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같은 이미지 생성형 AI를 소개하며 간단한 아이디어로 글과 그림을 창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이 책은 챗GPT의 긍정적이고 뛰어난 면모만을 강조하며 사용을 부추기지 않아요. AI가 지닌 한계와 문제점, 이를테면 ‘환각 현상’과 가짜 뉴스 생성 기능, 이미지 합성 기능 등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맹목적인 사용을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힘주어 전합니다. 더불어 생성형 AI의 무분별한 데이터 학습이 불러일으키는 개인정보 침해 문제, 창작물 무단 학습 문제, 저작권 침해 문제 등 우리 사회 속 다른 권리와 부딪히는 현상을 자세히 짚어 나갑니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을 향한 금준경 기자의 균형 잡힌 시선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어린이 독자는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기술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기술 활용의 적정선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필수 기초 소양 ‘디지털 소양’을 대비한 어린이를 위한 완벽한 인공지능 가이드북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우리 교육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및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최우선으로 꼽습니다. 이에 ‘언어 소양’, ‘수리 소양’, 그리고 ‘디지털 소양’을 필수 기초 소양으로 선정하였지요. 여기서 디지털 소양은 새롭게 대두된 역량으로, 디지털 지식과 기술을 이해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생산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일컫습니다. 그 구체적인 능력은 곧 생성형 AI를 어떻게 쓰느냐로 드러나지요. 데이터와 콘텐츠를 무궁무진하게 생성해 내는 AI의 쓰임이 빠르게 확대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단단하고 뿌리 깊은 디지털 활용 역량과 AI 문해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거대한 파도에 비유하며 강한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갈지, 아니면 멋지게 파도에 올라타 변화하는 세상을 즐길지는 오롯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하지요. 이를 위해 이 책은 어린이 독자가 설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직접 여러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해 보며 인공지능의 답변을 분석하고 자기 생각을 정리해 나갈 수 있도록 ‘활동하기’ 지면을 마련하였지요.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는 인공지능의 그럴싸하고 매력적인 답변에 현혹되지 않고 양질의 정보를 선별하고 취합하여 자기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하여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다채로운 생성형 AI 서비스를 접하고, 디지털 소양과 AI 리터러시를 키우게 된다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래에서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인공지능 기술은 마치 거센 파도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이 파도가 우리를 향해 아주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우리는 이 파도를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일상에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스며들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 알지 못해요. 잘 활용한다면 일할 때 수고로움을 덜어 주니까 삶이 더 편리하고 풍요로워질 거예요. 그런데 잘못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개인 정보가 새어 나가 피해를 입거나,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믿어서 문제가 생기거나 심지어 범죄가 발생할 수 있어요. 또 자기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서 판단하기보다 인공지능 기술에 지나치게 기댈 수도 있어요. 인공지능이라는 커다란 파도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어요. 이 강한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갈지, 아니면 파도에 멋지게 올라타 변화하는 세상을 즐길지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어요. 이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재미있고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들어가며」에서
쿠키런 어드벤처 16~20 세트 (전5권)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3.08.21
54,000

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2-2 비상(이석재)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엮음 / 2017.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엮음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 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이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 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06. Teen Voice Lesson 07. Food Around the World Lesson 08. What Is Justice? Lesson 09. Fly into Space Lesson 10. The Challenges of Artists“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워크북”은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입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입니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진짜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 암기장(영한) ② 단어 암기장(영영) ③ 단어 테스트(영한) ④ 단어 테스트(한영) ⑤ 단어 테스트(영영)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 암기장 ② 숙어 테스트(영한) ③ 숙어 테스트(한영) ④숙어 테스트(빈칸)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 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 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 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 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 테스트(문장해석) ③ 본문 테스트(어휘선택) ④ 본문 테스트(워드박스) ⑤ 본문 테스트(어법선택) ⑥ 본문 테스트(청크영작) ⑦ 본문 테스트(문장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Wow 검정고무신 믿을 수 있나요?
형설아이 / 이우영 만화 / 2015.02.27
9,500원 ⟶ 8,550원(10% off)

형설아이사회,문화이우영 만화
오지의 깜짝 풍속 탐험 밥보다 나무가 맛있어 / 8 눈썹이 없어야 미인 / 10 족보 외우기 선수 / 12 목이 길어 슬픈 빠동족 / 14 서서 오줌을 누는 여인들 / 16 타밀족의 희한한 축제 / 18 파탄족의 무슬림 여인들 / 20 초원의 전사 마사이족 / 22 간식은 개미가 최고 / 24 삼겹살 미인 / 26 마지막 승부 / 28 닭이 결정해 주는 천생연분 / 30 문신이 많아야 미녀 / 32 원숭이를 먹는 페난족 / 34 싸움에서 진 사람은 떠나라 / 36 진짜 남자 테스트 / 38 머리에 새를 달면 유부녀 / 40 살면 살수록 나이가 줄어요 / 42 맛있는 빈대 튀김 요리 / 44 평생 생일 잔치는 두 번 / 46 신랑 신부가 젖먹이래 / 48 흙만한 약 없다 / 50 햇볕에 말린 시체 / 52 여자끼리 모여라 / 54 왜 손가락을 자를까 / 56 별난 세계 별난 사람 탐험 맛있는 영양 간식 벌빵 / 60 튼튼 탄탄 로마의 도로 / 62 개와 함께 식사를 / 64 뿡뿡 불총 방귀 / 66 도둑질하면 칭찬받는 나라 / 68 으리으리한 공중 목욕탕 / 70 화장에 속은 결혼은 무효 / 72 엄지손가락에 살고 죽고 / 74 바퀴벌레 명예의 전당 / 76 급하다 급해 / 78 행운을 부르는 토끼발 / 80 쥐를 신으로 모시는 사람들 / 82 이발소에서 이 뽑기 / 84 목욕을 안 해야 귀족 / 86 150명이 넘는 아내를 둔 신부님 / 88 베르사유 궁전의 정체 / 90 자식이 888명 / 92 벙어리 행세 25년 / 94 가장 나이 많은 신랑 신부 / 96 미스터리 신비 탐험 파라오의 저주 / 100 강철을 먹는 사나이 / 102 떼어내도 자라는 맹장 / 104 얼굴이 모두 똑같아 / 106 사람 속이 보여요 / 108 얼음을 불태우는 할머니의 손 / 110 생일이 모두 4월 8일 / 112 따로 살지만 똑같이 / 114 벼락 맞은 소년 / 116 새 이가 난 할아버지 / 118 나이가 다른 쌍둥이 / 120 어린 아이만한 메뚜기 / 122 손가락에 눈이 달렸어요 / 124 지각한 덕분에 살았다 / 126 왕과 똑같은 운명 / 128 갑자기 사라진 호수 / 130 노래하는 모래밭 / 132 사막에 나타난 물고기떼 / 134 버뮤다 삼각지대 / 136 미스터리 서클의 비밀 / 138 사막에 생긴 얼음 기둥 / 140 미사일을 맞고도 살아난 남자 / 142 호수에서 사라지는 사람들 / 144 차를 끌어올리는 언덕 / 146 이스터 섬의 신비 / 148 진기한 생물 탐험 피를 빨아먹는 파리 / 152 사람을 치료하는 침팬지 의사 / 154 인정사정 없는 맵시벌 / 156 세상에서 가장 큰 식물 / 158 사람을 잡아먹는 물고기 / 160 등에서 나오는 개구리 / 162 찌릿찌릿 전기메기 / 164 나는야 흉내쟁이 / 166 신기한 과일 나무 / 168 동물도 우울해 / 170 수컷이 암컷되는 물고기 / 172 올챙이 때보다 작은 개구리 / 174 대화를 나누는 나무 / 176 그대로 멈춰라 / 178 신세 편한 뻐꾸기 / 180 캥거루의 집단 자살 / 182검정고무신의 기영이와 미스터리한 세계 탐험을 떠나요! 이우영의 『검정고무신 - 믿을 수 있나요?』 에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만화 ‘검정고무신’의 '기영이'와 '기철이'가 놀랍고 황당한 세상 속으로 탐험을 떠납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글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의 별난 사건과 사람뿐 아니라, 미스터리한 세계 탐험이야기 등 흥미로운 탐험을 통해서 재미있게 상식을 익혀 보세요! 검정고무신 ‘재미콸콸 지식북’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검정고무신의 기영이, 기철이의 재미있고 유익한 모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별난 세상, 별난 사람들을 만나는 ‘믿을 수 있나요?’, 기영이와 기철이가 겪은 유쾌 발랄 실수담과 위대한 발견을 소개하는‘ 거짓말 같아요?’, 검정고무신 친구들과 함께 코믹한 상황을 통해서 흥미로운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는 ‘모르고 있나요’와 함께 친구들과 일상 속에서 재미있는 지식을 익혀 보아요! 놀랍고 황당한 세상 속으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세상에서는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매 순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지요. 검정고무신 ‘믿을 수 있나요?’에서는 오지의 재미있는 풍속, 세계의 별난 사람들, 미스터리한 사건들, 진기한 생물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보기 힘든 경험들을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인기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을 통해서 우리에게 익숙한 기영이와 기철이가 소개하는 별난 세상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신기한 이야기와 탐험들이 어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낭만 강아지 봉봉 8
다산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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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가장 엉뚱하고 발랄한 강아지 캐릭터로 처음 등장한 이후, 어린이 독자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한 ‘낭만 강아지 봉봉’이 여덟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낭만 강아지 봉봉〉 애독자예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학교 갈 때도 꼭 들고 다닌답니다.’ ‘우리 집 어린이가 일곱 살부터 지금까지 읽고 또 읽는 책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생생한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낭만 강아지 봉봉〉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어린이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그러한 작품의 대중성을 인정받아 시리즈 전 권이 대만에 동시 수출 계약되었다. 이번 8권에서도 생명의 탄생과 신비를 깊이 있게 다루는 만큼 〈낭만 강아지 봉봉〉이 출간되길 기다린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다.1. 수상한 개 … 10 2. 뜻밖의 만남 … 20 3. 백구의 비밀 … 30 4. 첫 번째 작전 … 44 5. 두 번째 작전 … 56 6. 마지막 작전 … 66 7. 봄 여름 가을 겨울 … 76 8. 우리가 태어난 이유 … 92★ 홍민정 작가가 선보이는 강아지 봉봉의 특별한 모험! ★ 초등 저~중학년 필독서 「낭만 강아지 봉봉」 8권 출간 가장 엉뚱하고 발랄한 강아지 캐릭터로 처음 등장한 이후, 어린이 독자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한 ‘낭만 강아지 봉봉’이 여덟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낭만 강아지 봉봉〉 애독자예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학교 갈 때도 꼭 들고 다닌답니다.’ ‘우리 집 어린이가 일곱 살부터 지금까지 읽고 또 읽는 책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생생한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낭만 강아지 봉봉〉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어린이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그러한 작품의 대중성을 인정받아 시리즈 전 권이 대만에 동시 수출 계약되었다. 이번 8권에서도 생명의 탄생과 신비를 깊이 있게 다루는 만큼 〈낭만 강아지 봉봉〉이 출간되길 기다린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다. □ 소중한 생명을 만나기 위한 봉봉과 친구들의 백구 돕기 프로젝트! 봉봉은 지금껏 겪어 본 적 없는 상황을 마주한다. 길 위에서 만난 개가 곧 강아지들을 낳을지도 모르는 급박한 순간을 맞닥뜨린 것이다. 깨끗한 물, 부족함 없는 음식, 따뜻한 보금자리가 당장 필요하지만 산속에서 그 모든 걸 구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어떤 위기든 척척 해결할 정도로 성장한 봉봉이지만, 이번만큼은 쉽지 않을 거란 예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톱니의 활약으로 심각하게 여겨졌던 상황은 유쾌하고 용감한 이야기로 나아간다. 톱니의 지시에 따라 봉봉 무리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위대한 작전’을 시작한다. 과연 봉봉과 어미 개 백구는 무사히 강아지들을 만날 수 있을까? 〈낭만 강아지 봉봉〉 8권은 ‘들개의 출산’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다룬 작품으로, 탄생의 과정을 섬세하게 따라가고 있다. 봉봉이 펼치는 작전들은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고스란히 보여 주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백구의 출산이 낯설기만 했던 봉봉은 백구를 도우며 생명이 탄생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작디작은 존재들 안에 숨겨진 위대한 생명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힘든 떠돌이 생활을 극복하고 세상 밖으로 씩씩하게 나온 강아지들은 그 자체로 생명의 힘을 상징하는 존재들이다. 독자는 봉봉과 함께 위대한 작전을 수행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 든든한 사랑과 응원 속에서 태어난 우리들 백구의 출산에서 탄생의 순간만큼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바로 수많은 지지와 응원이다. 위대한 작전을 포함하여 음식을 나눠주는 등산객의 호의, 편의점 아주머니의 다정함 등 도움의 손길이 작품 곳곳에서 나타난다. 강아지들은 그러한 응원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종종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궁금해한다. 그럴 때마다 부모 혹은 어른으로서 어떤 대답을 해 주면 좋을지 망설여진다. 8권은 그 질문에 답해 주면서 한 생명이 태어날 때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덕분에 독자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자기를 긍정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작품을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탄생의 순간에 아이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웠는지 이야기해 준다면 어느 때보다 특별한 독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 “나도 태어나서 정말 좋아. 너희들을 만났으니까!” 태어난 이유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백구의 출산을 지켜보며 봉봉은 처음으로 ‘나는 왜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한다. 이 질문은 톱니가 나그네쥐가 된 이유이면서 동시에 8권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이 오래전부터 대답하려고 노력했지만 현재까지 답을 찾지 못한 아주 어려운 질문 중 하나이다. 고민 끝에 봉봉은 봉봉다운 답을 내놓는다. “나도 태어난 이유는 모르지만, 태어나서 좋은 건 확실히 알아. 너희들을 만난 거(본문 102쪽 중에서).” 봉봉은 태어난 이유를 떠올리는 것이 누구보다 어려운 캐릭터다. 엄마는커녕 고물상 이전의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를 계속 고민하는 대신, 과감하게 모른다고 대답하면서 현재를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좋아하는 볼트, 너트와 오늘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지낼 이유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봉봉은 태어난 이유를 찾는 일도 물론 가치 있지만, 주어진 지금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친구들과 노는 게 좋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등 태어나서 좋은 이유는 저마다 무궁무진하다. 이번 8권을 통해 나만의 답을 찾아보고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읽기 독립에서 읽기 몰입으로! 더 깊은 독서의 세계로 안내하는 〈낭만 강아지 봉봉〉 〈낭만 강아지 봉봉〉 시리즈는 우정, 용기, 주체성처럼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주제부터 유기견, 애니멀호더 같은 사회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 의식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인 봉봉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도 권마다 새로운 모험과 주제가 나오기에 시리즈를 읽을수록 더욱 몰입하게 되는 것 역시 〈낭만 강아지 봉봉〉이 가진 장점이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읽기 독립’이 가능해지고 나면 아이는 책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고 깊게 확장할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든다. 독서가 숙제처럼 여겨지는 시기에서 벗어나,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읽기의 즐거움이 시작되는 시기인 것이다. 〈낭만 강아지 봉봉〉은 그러한 ‘읽기 몰입’의 초입에 서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권하는 작품이다. 풍성한 캐릭터와 다채로운 사건, 탄탄한 주제 의식을 두루 갖추었기에 독자는 단순한 읽기에서 더 나아가 생각하는 독서, 몰입하는 독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봉봉과 함께 읽기 몰입이라는 새로운 독서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보자.
오키도 18 : 건강하려면?
문학수첩 리틀북 / 오키도(OKIDO)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2018.05.31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자연,과학오키도(OKIDO)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어린이 과학 창의 잡지로, 무엇이든 가능한 오키도 세상에서 어린이들 스스로 세상 모든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신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놀이로, 그림으로, 퀴즈로, 이야기로, 때로는 노래와 시로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끈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본책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담은 8쪽 분량의 별책 부록으로 구성되었다.메시와 친구들 짐 잼 줌의 묻고 답하기―어떻게 세균을 막을까? 팸과 완두콩 산을 오르자 여우를 찾아라 바퀴 굴리기 대회 나의 접시 양면 이야기 상자 만들기! 건강한 음식 이야기 상자 건강한 운동 이야기 상자 여러분의 발 크기는 똑같은가요? 깜짝이와 으헉이가 우리 집에 온다면? 다람쥐 소년-다람쥐 옷을 만들어 입은 앨버트 이야기 요가 원숭이와 털콩의 꿈 아침에 먹는 호박치즈머핀 오키도 친구들! 선정 어린이 우수도서, 선정 우수도서 시리즈 소재별 확장판 호기심 나라 오키도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 열여덟 번째 이야기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튼튼해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 열이 나고 머리가 지끈거리나요? 쉿!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메시와 친구들 수두에 걸려 얼굴이 반점투성이가 되어 버린 조이와 펠릭스. 온몸이 가려워 벅벅 긁고 싶지만 상처가 날까 봐 그럴 수가 없어요. 게다가 약은 왜 이렇게 메스꺼운 걸까요? 때마침 나타난 메시는 가방에서 ‘마법의 반죽’을 꺼냈어요. 반죽에 알록달록한 반점 몇 개를 붙이니, 짜잔! ‘마법의 반죽’ 의사 선생님이 등장했지요. 과연 반죽 의사 선생님은 조이와 펠릭스의 수두를 치료해 줄 수 있을까요? 짐 잼 줌의 묻고 답하기 우리가 만지는 물건과 음식에는 보이지 않는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아나요? 우리 손에, 익히지 않은 음식과 오래된 음식에, 신발에, 흙 속에, 문손잡이에 있는 그것. 바로 세균이랍니다! 세균은 너무도 작아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지요. 작고 작은 세균이 우리 몰래 몸속에 들어가면 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넘어진 잼의 찢어진 무릎에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지켜 줘야 해요! 어떻게 하면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짐, 잼, 줌에게 물어보세요! 팸과 완두콩 팸은 단것을 좋아해요. 초콜릿, 빵, 케이크처럼 달콤한 음식을요. 팸은 채소나 과일, 녹색 음식은 맛도 없고 귀엽지도 않다며 입에 대지 않았지요. 하지만 달콤한 캐러멜과 젤리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뱃속이 탁 가로막혀 응가를 눌 수 없었어요. 배가 아파 끙끙 앓던 팸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귀여운 채소를 발견했답니다! 팸은 작은 완두콩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지요. 우리도 한번 먹어 볼까요? 다람쥐 소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텅 빈 공원 어디에도 친구들이 보이지 않아요. 두리번거리며 친구들을 찾아다니던 다람쥐 소년은 버드나무 구멍에서 끙끙 앓고 있는 친구들을 발견했어요. 여름 내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밤마다 늦게 자더니 결국 병에 걸린 모양이었어요. 다람쥐 소년은 친구들이 어서 건강해지도록 따뜻한 채소 수프와 과일 건강 주스를 만들어 먹인 뒤, 포근한 이불을 덮어 주고 쓰다듬어 주었지요. 다람쥐 소년의 친구들은 곧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둘, 건강하려면? 미리 몸을 돌보아야 해요! 건강한 몸을 위한 준비, 함께해 볼까요? 식사와 운동, 때에 맞는 휴식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 준답니다. 주사위를 던져 놀이판을 이동하며 건강의 산을 올라 보아요. 균형 잡힌 음식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지요. 나의 접시에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담아 보세요. ‘건강한 음식’과 ‘건강한 운동’ 이야기가 담긴 건강 이야기 상자를 만들어 볼까요? ‘음식’과 ‘운동’ 게임을 번갈아 하다 보면 어느새 건강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내 발은 얼마나 클까요? 여러분의 양쪽 발을 그려 발 크기를 알아보세요.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오키도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 호박치즈머핀을 만들어 아침 식사로 먹어 보세요.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이번 호에도 반가운 오키도 친구들 소식을 담았어요. 오키도에 담긴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는 친구들의 사진을 즐겁게 감상하고, 별책 부록(8쪽)으로 그림도 그리고 색칠 놀이도 즐겨 보세요! ★★★ 18권에만 담긴 보너스 놀이! ‘오키도 이야기 주사위’와 ‘해골 인형’ 만들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끝없이 이어가고 싶나요? ‘오키도 이야기 주사위’만 있다면 오케이! 이야기 주사위를 만들어 세상에 없는 기발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이어가 보고, 움직이는 해골 인형도 만들어 보아요! 5~9세 어린이를 위한 과학, 미술, 창의, 놀이가 담겨 있어요. British Book Design and Production Award 초중고 교육부문상 수상했어요.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프라이머리를 비롯한 영국 내 150여 개 학교에서 구독하는 잡지예요. 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책(40~48쪽)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별책 부록(8쪽 분량)으로 구성됩니다. 으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주세요.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길벗스쿨 / 한주이 (지은이), 김래현 (그림) / 2023.09.04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스쿨명작,문학한주이 (지은이), 김래현 (그림)
기후 위기를 맞닥뜨린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깨치고 지구라는 삶의 터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화이다. 한주이 작가는 아름다운 지구를 스스로 파괴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본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상상을 시작으로 이 작품을 그려냈다. 환경에 관한 교훈적인 주제는 물론 추리와 SF 장르가 적절하게 섞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재미와 다양성을 보태어 준다.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지구인 아버지와 외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외계 혼혈인 고은하와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의 요원으로서 범죄를 일으킨 외계인을 잡아야 하는 소우주이다. 소우주는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의 납치범을 알아내기 위하여 은하에게 우정을 이용하여 일부러 접근한다. 그러다 외계 괴물의 공격에서 은하가 위기에 처하자 자기를 희생하여 은하를 지켜낸다. 은하 또한 자신이 가진 비밀 능력을 우주 앞에서만은 마음껏 드러내며 우주를 구해낸다. 은하와 우주는 각자 다른 목적으로 시작한 우정이었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한 분투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진실된 우정을 싹틔운다. 우정을 갈망한 아이와 우정을 거부한 아이가 그려내는 관계에 대한 성장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1. 구원자로부터 2. 우주에서 온 작고 미끄러운 여행자 3. 신비한 전학생 4. 별에서 태어난 5. 외계인 취재 노트 6. 최고의 주말과 위기일발 7.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8. 오래된 비밀, 새로운 진실 9. 파트너 10. 비밀 기지를 탈출하라 11. 악당 혹은 구원자 12. 인류 멸종 계획 13. 재회 14. 함께 열어 갈 미래 15. 다시 오늘환경오염, 지구 열대화, 기후 위기 등 망가진 지구에게 보내는 외계의 경고! 그 앞에서 당당히 맞서는 두 친구의 SF 모험 활극 ■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현 세대를 위한 환경 동화 2023년 7월, UN 사무총장이 기후 위기에 대한 사실을 공표하면서 ‘글로벌 워밍(global warming)’이라는 단어 대신에 ‘글로벌 보일링(global boiling)’이란 단어를 썼다. 이는 말 그대로 지구 전체가 끓어오르고 있다는 뜻이다. 이제 우리 세대는 끓어오르는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첫 번째 인류가 되었다.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은 기후 위기를 맞닥뜨린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깨치고 지구라는 삶의 터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화이다. 이 작품은 《흡혈귀 탐정 클럽》(위즈덤하우스, 2022)과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아울북, 2023)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추리 동화의 즐거움을 선보인 신예 작가 한주이의 신작이다. 한주이 작가는 아름다운 지구를 스스로 파괴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본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상상을 시작으로 이 작품을 그려냈다. 환경에 관한 교훈적인 주제는 물론 추리와 SF 장르가 적절하게 섞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재미와 다양성을 보태어 준다. ■ 지구를 지키기 위한 분투 속에 싹트는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지구인 아버지와 외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외계 혼혈인 고은하와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의 요원으로서 범죄를 일으킨 외계인을 잡아야 하는 소우주이다. 소우주는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의 납치범을 알아내기 위하여 은하에게 우정을 이용하여 일부러 접근한다. 그러다 외계 괴물의 공격에서 은하가 위기에 처하자 자기를 희생하여 은하를 지켜낸다. 은하 또한 자신이 가진 비밀 능력을 우주 앞에서만은 마음껏 드러내며 우주를 구해낸다. 은하와 우주는 각자 다른 목적으로 시작한 우정이었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한 분투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진실된 우정을 싹틔운다. 우정을 갈망한 아이와 우정을 거부한 아이가 그려내는 관계에 대한 성장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 액션에 감성을 담은 그림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생동감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은 시리즈 동화 <환상 해결사>(비룡소, 2018)에서 유려한 그림체로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래현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더해져 독자의 상상력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 독자들은 히어로 영화를 보는 듯한 다양한 연출과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이 듬뿍 그려진 세밀한 그림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에 한층 더 깊게 빠져든다.EZ-166 아니, 안상생 사장은 지금까지 하려고 했던 모든 말들을 잊었다. 대신 두려움에 뼛속까지 떨면서 물었다.“넌 대체 누구…… 아니, 뭐지?”그는 곰곰이 생각했다. 그리고 짧은 침묵 끝에 마침내 적절한 답을 찾아냈다.“난 구원자야.”어리석은 너희들로부터 지구의 미래를 되찾기 위해 저 먼 우주에서 온 선지자.아무도 우리를 구해 주지 않아.그는 믿었다.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다고. “보다시피 이놈의 우주선이 맛이 가는 바람에 여행 중 길을 잃어버렸거든.”“여행?”“응. 지구 극지방에 있는 빙하가 무척 아름답대서 꼭 와 보고 싶었어. 그런데 소문만큼 장관은 아니더라. 얼음 대신 이끼만 가득한 데다 눈밭도 듬성듬성해서 명성보다 훨씬 볼품 없더라고. 빙하 구경은커녕 웬 모기떼에 실컷 뜯기고 왔다니까. 으윽, 우주 거머리보다 더 끈질기고 지독한 생물들이 존재할 줄이야!”신랄한 혹평이 줄줄 튀어나왔다. 삡ㅤㅃㅜㅂ이는 그때의 악몽이 떠오른 듯 진저리를 치다가 은하와 눈이 마주쳤다.“참, 넌 여기 현지인이잖아. 혹시 왜 그런지 알아?” 아르곤이 은하를 돌아보며 물었다.“너라면 내 위대한 뜻을 이해하겠지?”새파랗게 질린 은하는 대답하지 않았다. 아르곤이 은하에게 비늘로 뒤덮인 푸른 손을 내밀었다.“나와 함께 모두를 구하자. 지구를 깨끗이 청소하면 우린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지금은 어디로 흩어졌는지 모르는 아리아인들도 새로운 터전을 잡았다는 소문을 들으면 모두 지구로 찾아올 테지. 너도 왕족의 후예로서 나를 도와 새로운 지구를 다스리는 거야.”은하는 목 너머로 튀어나올 것 같은 심장을 삼키면서 아르곤이 내민 손과 그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아르곤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5 (반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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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이다. 15권에서는 쥐토피아 이집트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유물인 클레오파트라 여왕의 청동 거울의 비밀을 찾아 떠난다.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우리의 삶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위험과 도전의 순간, 가슴 따뜻한 경험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번 시간 여행 역시 각각의 역사 시대와 그 시대의 사람들 그리고 문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시간 여행들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전 시간 여행과는 달리 와일드 윌리, 마야, 로브-8 등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떠난다. 그리고 ‘생쥐분해’되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타임머신 ‘타임픽스’를 타고 간다. 또한 지금껏 볼트 박사님의 타임머신을 시험해 보기 위해 무작정 떠났던 지난 시간 여행들과는 달리 고대 문화유산의 미스터리를 쫓아 치밀한 계획 아래 떠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역사 속에서 클레오파트라의 거울을 소유했던 시대별 4명의 여인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더 흥미롭고 더욱 특별하다.에취! 에취! 에에에에취! 이상한 메시지 세 통… 과거에서 온… 메시지! 볼트 박사님의 비밀 실험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모험을 떠나는 거야! 기원전 1세기 이집트(클레오파트라가 살던 시대) 후유, 다시 살아났어! 이방 생쥐, 낙타보다 더 벼룩이 들끓는군요! 카펫에서 땀에 절은 낙타 냄새가 나! 웩… 악… 억… 이 생쥐들도 카펫 값에 들어 있느냐? 궁전의 미스터리 볼트… 박! 사! 님! 어이, 너, 파피루스 주둥이! 안녕, 고마워! 13세기 몽골 제국(보르테가 살던 시대) 전 샤먼이 아니에요! 위대한 칭기즈,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너는, 나아느은, 나아느은, 나아느은… 훌륭하다고? 누가? 내가? 비툰, 가장 어두운 밤… 차강사르, 하얀 달의 날 기습 공격! 디스코 공격이다! 13세기 말 이탈리아(단테가 살던 시대) 초록색 도마뱀, 초록색 사과, 아니면 초록색…? 큐피드의 화살 시끄러워 죽겠네, 이제 그만해요! 16세기 말 영국(엘리자베스 1세가 살던 시대) 장식용 술, 리본, 깃털, 레이스, 러플! 여왕 폐하, 만수무강하십시오! 숭어 머리, 쏨뱅이 주둥이, 정어리 뇌!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폐하의 위엄이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아아! 여왕 폐하와 극장으로! 이런 놀라운 일이! 쥐토피아 마침내 집으로! 오늘이 무슨 요일이죠? 부록ㆍ로브-8의 생활역사와 지식이 가득한 시간 여행, 제로니모와 함께 떠나는 첫 번째 환상 여행! 치즈 모양 타임머신 생쥐노틸러스 호를 타고 떠나는 역사와 문명 대모험! 쥐라기, 백악기 선사 시대에서는 멸종된 공룡들과 친구가 되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꿈틀꿈틀 상형문자와 피라미드의 비밀을 알아본다. 용감한 아서 왕의 전설이 살아 있는 중세 영국 기사 대모험도 펼쳐진다.*스페셜 특가 한정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스페셜 특가 한정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은 기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전합니다. 대신 딱딱하고 두껍고 표지를 벗어나 부드럽게 휘어지는 표지(무선본)와 한결 가벼운 종이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눈과 마음과 머리 모두를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과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다. 시리즈이긴 하지만, 문명 탐방, 신화 여행, 행복과 용기 찾기 등 각 권의 주제가 달라서 권마다 독특한 개성이 드러난다. 전체 시리즈 가운데 같은 콘셉트의 책들만 묶어 읽는 재미도 있다.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쓰여진 1, 2, 12, 15, 18, 19권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외형적으로는 공상과학 소설 같지만 인류의 문명사를 탐방하는 지식 소설이다. 제로니모와 친구들은 임무를 띠고 타임머신에 올라타지만 늘 크고 작은 소동에 휘말려 엉뚱한 시대로 가곤 한다. 제로니모가 방문하는 쥐라기, 백악기, 고대 로마와 이집트, 고대 이스라엘 왕국, 프랑스 절대왕정, 빙하기, 고대 그리스, 르네상스 시대, 13세기 몽골, 근세 영국 등 이야기를 쭉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중요한 맥락을 모두 훑게 된다.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3, 4, 5, 7, 10, 11, 14, 17권 그리고 20권(특별판)에서는 신화와 전설, 동화를 넘나드는 모험이 펼쳐진다. 용과 거인, 마녀 등 전 세계 신화 속의 인물들과 장화 신은 고양이, 쿠키 인간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등장하여 옛이야기의 거대한 패러디를 이룬다. 또한 선과 악의 대결을 통해 행복과 평화, 사랑과 우정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꾸밈없이 전달해 준다. 특히 20권(특별판)은 지금까지 판타지 세계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이 총출동해 벌이는 특별하고 대단한 모험을 담고 있다. 두 배 정도 더 길지만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진진해 지루할 새 없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며, 풍부해진 그림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다양한 퀴즈는 쉬어가는 재미를 더한다. 인물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서사시가 펼쳐지는 9, 13, 16권은 각각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영웅 오디세우스, 아서 왕의 이야기 그리고 빠른 교통수단이 없던 중세 시대에 유럽 대륙의 베네치아에서 중국까지 여행한 상인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를 제로니모만의 방식으로 들려준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설화를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지혜와 용기를 함께 전해 준다. 그 외 6권과 8권은 다른 책들과 색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6권은 어린이 독자들이 오싹한 미스터리를 즐길 수 있는 공포 소설처럼, 8권은 고양이 해적 함대에 맞서 싸우는 생쥐들의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두 이야기 모두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두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과 용기와 뛰어난 지략을 발휘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음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 전달한다. 유머 속에서 더욱 빛나는 삶의 보편적인 가치<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유쾌하고 즐거운 모험과 더불어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 제로니모는 모험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언제나 약자를 배려하고,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며, 믿음과 사랑을 키워 나간다. 돈이나 명예 같은 물질적 가치보다 소중한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알려 주는 셈이다.또한 이 시리즈에서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성찰을 발견할 수 있다. 길고 긴 인류 문명을 탐험한 제로니모는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이룬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또 ‘행복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은 우리 주변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건넴으로써 내 주위의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다. 이번에 출간된 20권(특별판)에서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이야기들를 통해 우리 삶의 작고 큰 위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주는 소중하고 순수한 우정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이렇게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에서는 꼭 우리의 인생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위험과 도전의 순간, 기쁨의 순간이 골고루 펼쳐진다. 제로니모와 함께 이러한 과정을 겪고 헤쳐나간 어린이라면 앞으로 성장하면서 숱하게 겪게 될 도전과 행복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제로니모의 방식처럼 현명하고 유쾌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느끼고 직접 만들어 보는 최첨단 모험 판타지<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의 가장 큰 차별점은 책장을 넘기면 그림, 지도, 도표 등 다양한 시각적 장치들이 눈에 들어오고,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컴퓨터 게임을 하듯 입체감이 풍부한 그림에 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를 따라 피라미드나 중세 고성(固城), 원형 경기장 등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독자들에게 생생함을 전달한다. 또한 등장인물이 독자를 바라보며 말을 거는 파격적인 형식이나, 인물의 감정과 행동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자유자재로 달라지는 글씨체 등도 주목할 만하다. 이런 효과들로 책 속 인물과 책을 읽는 독자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러운 공감대가 이루어지며, 평이한 읽기책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책 읽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야기 끝부분에는 매권마다 60쪽가량(20권(특별판)에서는 무려 128쪽)의 알찬 부록이 펼쳐진다. 그리기와 요리하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풍부한 활동 거리나, 앞에서 읽은 이야기의 이해를 깊이 있게 도와주는 설명 혹은 못 다했던 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기도 한다. 이렇듯 이 시리즈는 속도감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액티비티 북을 합쳐 놓음으로써 보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직접 만들고 배우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Who? Special 손석희
다산어린이 / 이준범 (지은이), 김종현 (그림)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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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이준범 (지은이), 김종현 (그림)
2016년 9월, 종합 시사 주간지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손석희는 2005년 이후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또 그가 보도 담당 사장으로 있는 방송사 JTBC가 2016년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 조사에서 사상 첫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손석희는 재수를 하여 국민 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다. 졸업을 하고 곧바로 아나운서가 된 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에 다니다가 시작했던 것이다. 이후 아나운서가 되어 사회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위치에 있게 된 손석희는 1997년 돌연 미국 유학을 결심하기도 한다. 마흔셋이라는 나이에 결단 짓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 그러나 그는 강행했다. 손석희는 본인의 인생을 ‘지각 인생’이라고 한다. 대학 입학도, 취업과 결혼도 늦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보통 ‘남들보다 늦었다’라고 하면 조바심이 나 남들을 따라가기 급급해 했을 것이다. 하지만 손석희는 ‘여유를 갖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고 생각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해 선택하고, 그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내는 것이었다.추천의 글 1. 부족하기만 했던 그 시절 (통합지식 플러스 1. 손석희의 인물 돋보기) 2. 자존심을 지켜 낸 중학생 (통합지식 플러스 2. 정보 전달의 수단, 대중 매체) 3. 방송 일과의 인연 (통합지식 플러스 3. 우리나라 방송의어제와 오늘) 4. 감옥에 갇힌 아나운서 (통합지식 플러스 4. 뉴스 제작의 모든 것) 5. 도전, 또 도전 (통합지식 플러스 5. 손석희처럼 말하기) 6. 철저한 자기 관리 (통합지식 플러스 6. 손석희가 진행한 대표 프로그램) 7. 이 시대에 필요한 언론인 어린이 진로 탐색 - 앵커 연표 /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2016년 9월, 종합 시사 주간지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손석희는 2005년 이후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또 그가 보도 담당 사장으로 있는 방송사 JTBC가 2016년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 조사에서 사상 첫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손석희는 재수를 하여 국민 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을 하고 곧바로 아나운서가 된 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에 다니다가 시작했던 거예요. 이후 아나운서가 되어 사회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위치에 있게 된 손석희는 1997년 돌연 미국 유학을 결심하기도 합니다. 마흔셋이라는 나이에 결단 짓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 그러나 그는 강행했습니다. 손석희는 본인의 인생을‘지각 인생’이라고 합니다. 대학 입학도, 취업과 결혼도 늦은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남들보다 늦었다’라고 하면 조바심이 나 남들을 따라가기 급급해 했을 거예요. 하지만 손석희는 ‘여유를 갖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해 선택하고, 그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손석희는 옳다고 생각한 것은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고, 틀린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고집이 있었습니다. MBC의 대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던 그가 노동자를 대표해 공정 방송을 위한 주장을 내세우고, 부당하게 해고당한 이들을 대신해 투쟁을 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믿을 만한 언론인으로 자리잡게 했습니다, 2014년,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를 취재할 때도 손석희의 이러한 고집은 여실히 드러났지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물들의 이야기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who? special』 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한때 나약했고, 실패하며 좌절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현 시점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인물’의 삶을 통해 그들이 소중한 꿈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은 어린이들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who? special』 시리즈는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special』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완간된 스튜디오 다산의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입니다. 업적 위주로 보여주는 기존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내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who? special』 시리즈를 통하여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아픔을 견뎌야 했던 소녀 ‘김연아’. 운동선수를 하기에는 왜소한 체격으로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박지성’ 등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성공 뒤에는 쓰라린 고통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때는 누구보다 나약했고, 실패에 절망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노력과 인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통합 지식 플러스와 진로 탐색 책 속 부록인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손석희의 성장 과정과 가정 형편, 성격과 그의 철학에 대해서 자세히 담았습니다. 그가 몸담고 있는 방송사에 대한 역사와 상식, 뉴스의 제작 과정과 대중 매체의 영향력을 이해하고, 손석희가 진행한 프로그램과 말하는 기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 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입니다. 손석희 편에서는 ‘앵커’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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