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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 10 : 맛의 비밀을 찾아라!
문학수첩 리틀북 / 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 2017.08.21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자연,과학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어린이 과학 창의 잡지로, 무엇이든 가능한 오키도 세상에서 어린이들 스스로 세상 모든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신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놀이로, 그림으로, 퀴즈로, 이야기로, 때로는 노래와 시로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끈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본책(40~48쪽)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담은 8쪽 분량의 별책 부록으로 구성되었다.메시와 친구들 짐 잼 줌의 묻고 답하기 여우를 찾아라 먹보 괴물아, 먹보 괴물아, 간식으로 무얼 먹을래? 공룡과 맛 모험 맛이 있는 걸까? 없는 걸까? 음식과 표정 맛 실험 요가 원숭이와 힘센 매듭 달려라 토끼 와우! 신기한 그림 놀이 다람쥐 소년-다람쥐 옷을 만들어 입은 앨버트 이야기 오늘은 내가 요리사 여우원숭이 리오의 이야기 선정 어린이 우수도서, 선정 우수도서 시리즈 소재별 확장판 달고 쓰고 짜고 신 여러 가지 음식들. 어째서 다른 맛이 나는 걸까요? 호기심 나라 오키도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 열 번째 이야기에서 알아보세요! 내 입속에는 맛을 느끼는 특별한 감각이 있대요! ‘혀’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쳐 보아요! 하나, 오키도 친구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알아볼까요? 메시와 친구들 메시가 맛있는 요리를 준비했어요. 그건 바로, 특별하고 굉장히 맛있는 ‘양말 수프’예요. 조이와 펠릭스는 냄새가 지독하다며 코를 감싸 쥐지만 메시는 냠냠 쩝쩝 맛있게 먹네요. 생김새가 다르듯 좋아하는 음식도 다른 메시와 친구들. 조이와 펠릭스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먹보 괴물 이야기 지네 젤리, 바퀴벌레 토스트, 코딱지 주스, 쇠똥구리 구이……. 여러분은 이런 음식들을 먹을 수 있나요? 먹보 괴물에게 이 음식들은 아주아주 맛있는 간식이랍니다. 먹보 괴물이 그중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무엇일까요? 다람쥐 소년 맑고 화창한 날, 다람쥐 소년은 아삭아삭 사과를 먹고 있어요. 맛있는 사과를 먹자 오래된 사과나무 주변에서 뛰어놀던 지난 시간이 떠올랐죠. 그러다 블랙베리 열매를 먹자 엄마가 만들어 주신 간식이 생각났답니다. 음식을 먹으면 거짓말처럼 잊고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먹으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여우원숭이 리오의 이야기 평범한 여우원숭이 리오는 늘 단것을 가지고 다녔어요. 그중에서도 막대 사탕을 가장 좋아했지요. 어느 날 리오는 막대 사탕을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몸 색깔이 붉어지면서 소용돌이가 생기더니 동그랗게 몸통이 말리고 말았어요. 어떻게 하면 리오가 평범한 여우원숭이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둘, 맛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쳐요! 짐 잼 줌의 묻고 답하기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갖가지 음식 맛은 어떻게 느끼는 걸까요? 짐은 입속의 혀를 들여다보며 맛을 느끼는 감각을 알아보지요. 감기에 걸린 잼은 줌이 만든 맛있는 피자를 먹고도 아무 맛을 느끼지 못해요. 음식 맛을 느끼는 감각이 고장 난 걸까요? 어떻게 해야 잼이 피자 맛을 느낄 수 있을까요? 함께 생각해 보아요! 공룡과 맛 모험 초록색 공룡은 지금 식사 중이에요. 공룡의 입속에 음식물이 들어가자 누군가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공룡이 음식을 먹고 맛을 느끼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입에서 머리까지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맛’을 따라 길을 나서 볼까요? 맛 실험과 토론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각을 쓸까요? 눈가리개를 하고 코를 막은 채 음식을 먹어 보세요.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있나요? 친구들과 함께 맛 실험을 하고, 맛이 좋았던 음식과 맛이 없었던 음식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요! 셋, 음식으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눈을 위아래, 오른쪽 왼쪽으로 굴려 보면 음식이 색다르게 보인답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이 음식이 무엇으로 보이나요? 신기한 그림 놀이로 음식을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시켜 보세요! 오늘은 메시와 친구들이 함께 점심을 먹는 날, 식탁 위에는 어떤 음식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여러분도 요리사가 되어 과일 케밥과 채소 케밥, 작은 채소 버거를 만들어 보세요! 토끼는 무엇을 먹을 때 위로 깡충 뛰어오를까요? 주사위를 던져 작은 채소밭을 이동하며 달려라 토끼 게임을 즐겨요! 별책 부록(8쪽)에 담긴 여러 가지 음식들을 색칠하고 짝을 지으며 음식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기로 해요! www.moonhak.co.kr/okido ★★★ 무엇이든 가능한 오키도 세상이 온라인에도 있지요! 호기심 나라 오키도 홈페이지에서는 의 시리즈 정보도 한눈에 살펴보고, EBS에서 방영 중인 맛보기 동영상도 볼 수 있어요. 각 호에 담긴 노래, 동영상, 활동지와 정답지 등도 오키도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개성 있는 나만의 그림과 만들기 솜씨를 뽐내는 내가 만든 오키도 세상에 ‘내가 만든 작품’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 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드려요! 5~9세 어린이를 위한 과학, 미술, 창의, 놀이가 담겨 있어요. British Book Design and Production Award 초중고 교육부문상 수상했어요.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프라이머리를 비롯한 영국 내 150여 개 학교에서 구독하는 잡지예요. 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책(40~48쪽)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별책 부록(8쪽 분량)으로 구성됩니다. 으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주세요. (전 18권)
또래 퀴즈 : 초등 영단어 1200 3권 (601~900) (스프링)
이젠교육 / 이젠교육연구소 (지은이), 박기종 (그림) / 2022.01.10
10,000원 ⟶ 9,000원(10% off)

이젠교육외국어,한자이젠교육연구소 (지은이), 박기종 (그림)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 800개와 초등 교과서 선정 단어 400개, 총 1200개의 단어가 수록된 영단어 퀴즈 책이다. 수수께끼, 말하기 문제, 0X문제 등 다양한 퀴즈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이미지로 각 단어의 뜻을 나타내 더 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성도 손쉽게 들을 수 있다.SET 1(1~5번) SET 2(6~10번) SET 3(11~15번) SET 4(16~20번) SET 5(21~25번) SET 6(26~30번) SET 7(31~35번) SET 8(36~40번) SET 9(41~45번) SET 10(46~50번) SET 11(51~55번) SET 12(56~60번) SET 13(61~65번) SET 14(66~70번) SET 15(71~75번)영단어 퀴즈를 푸는 재미가 쏠쏠! 단어 암기가 쑥쑥! • <또래 퀴즈 초등 영단어 1200 시리즈>는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 800개와 초등 교과서 선정 단어 400개, 총 1200개의 단어가 수록된 영단어 퀴즈 책이에요. • 수수께끼, 말하기 문제, 0X문제 등 다양한 퀴즈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학습할 수 있어요. • 이미지로 각 단어의 뜻을 나타내 더 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 •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성도 손쉽게 들을 수 있어요. ■ 초등 필수 단어 수록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 800개와 초등 교과서 필수 단어 400개, 총 1200개의 단어를 익혀요. ■ 다양한 퀴즈 구성 말하기 문제, OX퀴즈, 수수께끼 등 다양한 퀴즈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학습해요. ■ 사진과 그림을 통한 정확한 이해 사진 또는 그림으로 각 단어의 뜻을 나타내어 더 쉽고 정확히 이해해요. ■ 원어민 음성 QR코드 제공 세트별로 원어민 음성 QR코드가 제공되어 빠르고 손쉽게 영단어의 발음을 들어요. ■ 부가 학습 자료 이젠교육 홈페이지(www.ezenedu.kr)에서 세트별 MP3 파일, 단어 따라쓰기 워크북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요. (1~4권 세트 구매시, 워크북을 별도의 책으로 제공해드립니다.)
교양 꿀꺽 : 주식과 투자로 어떻게 돈을 불릴까?
봄마중 / 유윤한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3.09.20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마중사회,문화유윤한 (지은이), 이창우 (그림)
교양 꿀꺽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본격 금융도서로, 화폐의 역사에서 시작해 주식이란 무엇인지,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 등 자본과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다.머리말 · 6 1 자본가의 등장 · 11 2 돈을 움직이게 만드는 은행 · 23 3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를까? · 39 4 투자를 하기 위해 꼭 알아둘 것들 · 53 5 안전한 투자는 어떤 것일까? 6 주식회사란 뭘까? · 85 7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하는 걸까? · 97 8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 115 9 나도 자본가가 될 수 있을까? · 129자본가의 등장부터 저축과 주식까지, 세상 보는 눈을 키워 주는 투자 이야기!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돈이 있어야 먹고, 자고, 입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의 중요성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막상 저축 외에 어떤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 불릴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다. 많은 전문가들이 ‘돈 교육은 어려서부터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많은 일선 교사들은 정규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인 교육이 어렵다고 답하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에 대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학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가르치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며 금융교육 시스템을 비판하기도 했다. 《주식과 투자로 어떻게 돈을 불릴까?》는 어린이를 위한 본격 금융도서로, 화폐의 역사에서 시작해 주식이란 무엇인지,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 등 자본과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돈을 일을 해서 벌 수 있지만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해서 불릴 수도 있다. 우리가 가장 손쉽게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다. 은행에서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하면 연 3% 내외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되면 은행이자를 받기 위해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은 이자보다 물가 인상이 더 커서 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자연스럽게 해마다 물가가 조금씩 오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풀리는 돈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그만큼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돈이 스스로 불어나게 하려면 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곳에 돈을 넣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투자’이다. 투자를 할 때는 가장 먼저 투기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투기는 ‘한 번에 큰 돈을 벌려고 하는 행동’이다. 요즘도 집값이나 특정한 주식의 가격이 몇 배로 오르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버블(거품)붕괴’라고 한다. 수익이 높은 투자는 그만큼 투자한 돈을 잃을 가능성도 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 투자할 때 살펴야 하는 것은 ‘환율의 변화’이다. 환율은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를 서로 교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우리나라는 원, 미국은 달러, 일본은 엔 등 나라마다 사용하는 돈이 다르고 교환비율도 다르다. 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1달러와 바꾸기 위해 우리나라 돈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며, 우리나라 돈이 달러에 비해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환율의 변화는 그 나라의 경제 상황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므로 투자를 할 때는 환율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투자 방식은 은행예금, 채권, 주식, 펀드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좋은 투자를 위해서는 결국 좋은 기업을 알아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또한 우리가 투자를 하는 진짜 이유는 나와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므로 돈을 불리는 것,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봄마중 '교양 꿀꺽'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역사,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시리즈입니다. 땅보다는 땅을 살 수 있는 돈이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어. 아무리 왕이라 해도 돈이 없으면 무기도 구할 수 없고, 군인들에게 월급도 줄 수 없었지. 오히려 공장을 돌려 물건을 만들어 파는 자본가들이 더 부자였지. 어떤 자본가들은 서로 힘을 합해 커다란 배를 만들어 외국에서 금과 은, 향신료를 실어왔어. 그리고 이런 물건들을 아주 비싼 값을 받고 팔면서 점점 더 부자가 되었어. 은행은 대출한 사람들로부터 예금 이자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받아. 즉 대출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높다는 뜻이지. 예를 들어 100만 원을 대출한 사람에게는 이자로 10만 원을 받지만, 100만 원을 예금한 사람에게는 겨우 2만 원 정도를 이자로 내 주거든.
책 도깨비에게 뚝딱 배우는 문해력 : 어휘편
파란정원 / 이기규 (지은이), 김창호 (그림) / 2023.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정원논술,철학이기규 (지은이), 김창호 (그림)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을 책 도깨비 다온이가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다. 수준에 맞는 책 고르기부터 제대로 책 읽기, 모르는 단어를 찾고 내 것으로 만드는 다양한 방법까지 자세하게 보여 주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력을 높여야 문장을 이해하고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도무지 모르겠다, 모르겠어 문해력이 문제라고? 제대로 책 읽기부터 시작해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아서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어 봐 나는야, 문해력 짱!봐도 봐도 도무지 모르겠어! 시험 문제를 봐도 책을 읽어도 도통 무슨 뜻인지 몰라 고민인가요? 이건 바로 문! 해! 력! 때문이에요. 문해력은 글을 읽고 그 뜻이 무엇인지 알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해요. 수리수리 도깨비 뚝딱! 문해력을 키우는 비법서로 문해력을 쑥쑥 키워요! 읽어도 들어도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책 도깨비 비법서로 어휘력을 쑥쑥 키우자! “선생님! 3번 문제에서 ‘상황’이 무슨 뜻이에요?” 학교에서 시험 보는 중간에도 학생들의 질문은 이어집니다. 답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 속 단어의 뜻을 잘 몰라 손을 든 것입니다. 단어의 뜻을 모르니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알 수 없고, 당연히 문제를 푸는 것은 불가능해집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모습은 교실 대부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이 바로 ‘문해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문해력이 없으면 책을 읽으면서도 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공부를 많이 해도 제대로 지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문해력을 키워 우리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 배움의 즐거움!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도깨비에게 뚝딱 배우는 문해력_어휘편》에서는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을 책 도깨비 다온이가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수준에 맞는 책 고르기부터 제대로 책 읽기, 모르는 단어를 찾고 내 것으로 만드는 다양한 방법까지 자세하게 보여 주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휘력을 높여야 문장을 이해하고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나요? 그럴 땐 책 도깨비 다온이를 불러 봐요. “다온아, 도와줘!!”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
해나무 / 송은영 지음, 오승만 그림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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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명작,문학송은영 지음, 오승만 그림
생각실험실 시리즈 2권. 장영실은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를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이 책은 장영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해시계와 물시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실험이라는 방식으로 따라가 본다. 장영실이 만든 앙부일구는 매우 특이하게도 가마솥 모양을 띠고 있는데, 이 특성으로 인해 앙부일구는 시각과 절기를 동시에 보여주는 매우 독창적인 해시계가 되었다. 또한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로, 장영실은 물을 받는 항아리에 규칙적으로 물이 떨어지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구슬의 떨어질 때 생기는 힘을 이용해 매 시각마다 나무인형이 북과 종과 징을 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 · 4 01. 세종대왕은 백성을 사랑했어요 세종대왕 시대엔 어떤 시계가 있었을까요? · 12 돌 한가운데에 막대기가 꽂혀 있어요 · 13 그림자의 위치로 시간을 알 수 있어요 · 20 세종대왕이 장영실을 불렀어요 · 22 02. 장영실이 해시계의 원리를 궁리해요 세종대왕이 해시계를 발명하라고 했어요 · 26 장영실이 해시계에 시각을 표시했어요 · 28 지평일구의 그림자를 따라가 보았어요 · 35 그림자의 길이가 짧아졌어요 · 38 그림자의 길이가 가장 짧아졌어요 · 40 정오와 자정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 42 그림자의 방향이 반대가 되었어요 · 45 그림자가 대칭을 이루었어요 · 48 해시계의 원리를 깨달았어요 · 50 03. 장영실이 해시계를 만들었어요 1년은 24절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 54 하지는 낮이 길고 동지는 낮이 짧아요 · 56 하지 때보다 그림자가 더 길어져요 · 61 그림자가 점점 더 길어져요 · 64 장영실이 해시계에 12절기를 표시했어요 · 67 장영실이 해시계에 24절기를 표시했어요 · 70 장영실이 해시계를 완성했어요 · 75 장영실의 해시계를 사용해 봐요 · 78 장영실이 해시계의 모양을 완성했어요 · 83 그림으로 보는 해시계 · 90 04. 세종대왕은 더 완벽한 물시계를 원했어요 해시계만으로는 부족했어요 · 94 해가 져도 시간을 알고 싶었어요 · 96 물로 시간을 잴 수 있어요 · 98 자동 물시계를 발명하라고 했어요 · 102 05. 장영실이 물시계의 원리를 궁리해요 장영실이 수수호를 만들었어요 · 108 장영실이 파수호를 만들었어요 · 110 파수호의 물이 줄어들어요 · 114 장영실이 큰파수호를 만들었어요 · 117 06. 장영실이 물시계를 만들었어요 물이 누르는 힘에 따라 달라져요 · 124 빠른 물이냐, 느린 물이냐 · 128 물의 빠르기가 일정해야 해요 · 132 큰파수호와 작은파수호와 수수호가 있어요 · 135 07. 장영실이 자동 물시계를 만들었어요 물시계가 자동으로 움직이려면 · 142 물시계에 구슬을 이용했어요 · 146 방목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했어요 · 150 방목을 수수호 위에 올렸어요 · 153 물에 뜨는 부전을 만들었어요 · 156 수수호에 부전을 넣었어요 · 159 구슬이 떨어지면 나무인형의 팔이 움직여요 · 161 자동 물시계를 완성했어요 · 165 세종대왕이 크게 기뻐했어요 · 169 그림으로 보는 물시계 · 170 참고 문헌 · 172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머릿속으로! 해시계와 물시계에 숨겨진 천재적인 아이디어 독창적인 조선의 발명품,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는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을까?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는 장영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앙부일구와 자격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실험이라는 방식으로 찬찬히 따라가 보는 어린이 교양도서이다. 조선 시대의 과학자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명을 받아 해시계와 물시계를 만들었는데, 그가 만든 해시계 ‘앙부일구’는 시각과 절기를 동시에 알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해시계였으며, 물시계 ‘자격루’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였다. 앙구일부와 자격루는 둘 다 매우 특색 있는 모양을 지녔으며, 세계적으로 아주 뛰어나고 독창적인 시계였다. 장영실의 ‘앙부일구’는 시각뿐 아니라 절기까지 알려주는 전례 없는 해시계였다. 그러면 장영실은 어떻게 해시계를 통해 절기를 알 수 있게 했을까? 이 부분에서 장영실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데, 장영실은 평평한 모양의 해시계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해시계를 오목한 모양으로 만들었다. ‘앙부일구(仰釜日晷)’는 ‘가마솥을 닮은 해시계’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시계를 오목한 가마솥 모양(반구형)으로 만듦에 따라, 하지에서부터 동지까지 그 그림자를 보는 만으로도 절기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장영실이 평평한 모양의 해시계를 고집했다면, 앙부일구와 같은 독보적인 해시계는 이 세상에 나타나지 못했을 것이다. 즉, 발상을 전환해 해시계를 오목한 모양으로 만들자, 해시계에서 하지 때의 그림자는 가장 긴 궤적을 그리고, 동지 때의 그림자는 가장 짧은 궤적을 그리게 되었다.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는 북과 종과 징 소리로 시각을 알려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였다. 장영실은 자격루의 ‘물을 받는 항아리’로 물이 규칙적으로 떨어지게끔 했을 뿐 아니라, 구슬이 떨어질 때의 힘(에너지)을 이용해 매 시각마다 나무인형이 북과 종과 징을 치게끔 했다.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의 독창성은 항아리의 개수를 늘리고 구슬을 사용한 데서 엿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장영실은 물을 받는 항아리(수수호) 1개와 물을 떨어뜨려주는 항아리(작은파수호, 큰파수호) 2개를 만든 다음, 큰파수호에서 작은파수호로, 작은파수호에서 수수호로 물을 떨어뜨리는 식으로 물시계를 만들었다. 일정한 시간 동안 일정한 물이 수수호로 들어오도록 관의 길이과 두께, 설치 각도를 정교하게 고안했다. 더 나아가 장영실은 파격적으로, 이러한 물시계를 쌍으로 만들었는데, 수수호 1개, 파수호 2개로 만들어진 물시계 옆에 똑같은 물시계를 나란히 놓았다. 이는 물이 가득 찬 수수호에서 물을 빼낼 때에는 시간을 재기 어려우므로, 수수호에서 물을 빼낼 때 시간을 잴 수 있는 물시계를 하나 더 만든 것이다. 이뿐 아니라, 장영실은 매 시각마다 물시계의 나무인형이 북과 종과 징을 칠 수 있도록, 구슬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놀라운 해결책을 생각해낸다. 떨어지는 구슬의 위치에너지와 구르는 구슬의 운동에너지가 나무인형에게 전해져, 나무인형이 북과 종과 징을 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 방식을 통해 자격루는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시각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조선 시대 최초의 자동 물시계가 되었다. 이처럼 이 책은 장영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해시계 앙부일구와 물시계 자격루의 창조 과정을 생각실험으로 한 조각 한 조각 끼워 맞춰 나가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장영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해시계와 물시계를 만들어본 어린이들은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천재성을 그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장영실(蔣英實, 1390년 ~ 1450년으로 추정)은 누구일까요?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은 천민이었어요. 아버지는 원나라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동래현의 기생이었어요. 조선 시대는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천민이면 자식도 천민이 되는 시대여서, 장영실은 관청의 노비가 되었어요.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하나둘 장영실의 천재성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장영실은 한양에 올라와 궁중에서 일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종대왕의 눈에 띄게 되었어요. 세종대왕은 장영실의 남다른 재주를 아껴서 그를 중국으로 파견하기도 했어요. 세종대왕의 총애를 듬뿍 받은 장영실은 해시계 ‘앙부일구’, 물시계 ‘자격루’, 천문관측기 ‘혼천의’, 강우량 측정기 ‘측우기’ 등 아주 뛰어난 발명품을 하나씩 만들어 내기 시작했어요. 정말 하나같이 탁월한 발명품들이었어요. 장영실은 이같이 빛나는 업적을 인정받아 종3품 벼슬까지 올랐답니다. ★ 생각실험실 시리즈 소개 ★ '생각실험실 시리즈'는 세상을 바꾼 인물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나왔는지 살펴보는 시리즈입니다. 저자는 마치 역사 속 인물의 머릿속을 여행하듯, 각 인물들이 몰두했던 고민과 딜레마, 시대적 분위기를 두루 살펴가면서, 하나의 생각이 움트고 정교해지다가 마침내 한계를 뛰어넘어 독보적인 아이디어가 되는 과정을 찬찬히 밟아 나갑니다.
더 세븐 시리즈 1~7 세트 (전7권)
녹색지팡이 / 에릭 월터스 외 지음, 최지현 외 옮김 / 2015.08.01
55,000원 ⟶ 49,500원(10% off)

녹색지팡이명작,문학에릭 월터스 외 지음, 최지현 외 옮김
실패를 모르는 모범생, 역사를 좋아하는 추리소설 마니아, 언제나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허세왕 등 각기 다른 캐릭터의 일곱 소년들이 펼치는 모험과 성장에 관한 일곱 개의 소설 시리즈다. ‘할아버지의 유언장 속 미션 수행’ 이라는 기본 설정을 공유하지만 캐나다를 대표하는 일곱 명의 작가들이 각각 탄자니아·스페인·아이슬란드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일곱 소년의 미션 수행 과정을 역사, 영화,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일곱 권이 가진 소재와 장르의 다양함은 어떤 연령, 어떤 취향의 독자들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디제이와 스티브, 스펜서와 버니 같은 형제들의 이야기가 일곱 권 시리즈 안에서 짝을 이루며 가족으로, 사촌으로 같은 추억을 공유한 일곱 소년들의 비슷한 듯 다른 생각과 행동들, 그 성장의 발자취를 비교해 가며 읽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1권 시작과 끝 2권 별이 사라진 시대 3권 악마 고개의 비밀 4권 수수께끼 여배우와 버펄로 갱단 5권 죽음의 문신 6권 바르나포스 절벽 살인 사건 7권 마지막 메시지■ 교사, 도서관 사서,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모험 성장 소설! ■ 청소년 소설계를 대표하는 캐나다 작가 7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대작! ■ 2013년 캐나다 아동도서 센터(CCBC) ‘올해의 책’ 포함 ■ 캐나다 추리 작가 협회 주관의 추리문학상 ‘아서 엘리스 상’ 수상 작가의 신작 포함 ■ 캐나다 문화원 번역 지원금 수령 작품 포함 할아버지가 남긴 의문의 유언장 그 유언장을 읽는 순간 일곱 소년들의 인생을 뒤바꿀 일곱 가지 모험이 시작된다! 《더 세븐 시리즈》는 실패를 모르는 모범생, 역사를 좋아하는 추리소설 마니아, 언제나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허세왕 등 각기 다른 캐릭터의 일곱 소년들이 펼치는 모험과 성장에 관한 일곱 개의 소설 시리즈다. ‘할아버지의 유언장 속 미션 수행’ 이라는 기본 설정을 공유하지만 캐나다를 대표하는 일곱 명의 작가들이 각각 탄자니아·스페인·아이슬란드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일곱 소년의 미션 수행 과정을 역사, 영화,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더 세븐 시리즈》를 구성하는 일곱 권의 작품들은 시리즈인 동시에 하나하나가 완성도 높은 독립된 소설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흡인력 있는 추리 소설,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심리 소설, 감동적인 역사 소설 등 《더 세븐 시리즈》 일곱 권이 가진 소재와 장르의 다양함은 어떤 연령, 어떤 취향의 독자들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디제이와 스티브, 스펜서와 버니 같은 형제들의 이야기가 일곱 권 시리즈 안에서 짝을 이루며 가족으로, 사촌으로 같은 추억을 공유한 일곱 소년들의 비슷한 듯 다른 생각과 행동들, 그 성장의 발자취를 비교해 가며 읽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92년이라는 짧지 않은 인생을 산 할아버지가 이제 막 인생을 알아가는 십 대의 일곱 손자들에게 남긴 수수께끼 같은 미션. 그 미션을 통해 일곱 소년들이 각자의 약점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독자들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의 한 단계를 도약하는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길 빈다. 개성 넘치는 7명의 캐나다 대표 작가가 만들어낸 7편의 완벽한 모험 성장 소설!- 퍼블리셔스 위클리 킬리만자로에서 지중해까지, 일곱 소년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과 감동!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더 세븐 시리즈》 구성 1. 시작과 끝 에릭 월터스 지음 | 최지현 옮김 디제이의 미션은 킬리만자로 정상에 할아버지의 유골을 뿌리는 것. 실패를 모르는 디제이는 자신 있게 탄자니아로 출발하지만 입국 심사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2. 별이 사라진 시대 존 윌슨 지음 | 이은숙 옮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스티브의 미션은 할아버지가 스페인에 남긴 물건을 찾으러 가는 것. 단서라곤 주소와 열쇠 하나뿐인 과제를 스티브는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3. 악마 고개의 비밀 지그문트 브라우어 지음 | 김병화 옮김 웹의 미션은 캐놀 트레일에 묻힌 비밀을 밝혀내는 것. 26kg의 배낭을 메고 언제 곰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산길을 걸어야 하는 엄청난 과제를 웹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4. 수수께끼 여배우와 버펄로 갱단 테드 스탠턴 지음 | 최지현 옮김 스펜서의 미션은 늙은 여배우와 함께 할아버지를 위한 영화를 만드는 것. 하지만 정체 모를 갱단에게 쫓기면서 모든 계획이 엉망이 되고 마는데…. 5. 죽음의 문신 리처드 스크림저 지음 | 이은숙 옮김 버니의 미션은 할아버지가 하지 못한 문신을 대신 새기는 것. 그런데 버니의 문신을 본 15번가 패거리가 버니를 동료로 받아들이면서 이들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6. 바르나포스 절벽 살인 사건 노라 맥클린톡 지음 | 이은숙 옮김 레니는 아이슬란드에 일기장을 묻어두는 미션 수행 중 우연히 미궁의 살인 사건을 알게 된다. 의문투성이인 이 사건은 미션보다 더 레니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7. 마지막 메시지 셰인 피콕 지음 | 최지현 옮김 할아버지조차 불가능에 가깝다고 망설이는 고난도 미션을 세 가지나 받은 애덤! 과연 애덤은 예상을 깨고 모든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위트컴 장군
물망초 / 이근미 (지은이), 문영환 (옮긴이), 이진주 (삽화) / 2024.07.31
15,000원 ⟶ 13,500원(10% off)

물망초명작,문학이근미 (지은이), 문영환 (옮긴이), 이진주 (삽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위트컴 장군의 아름답고도 숭고한 이야기. 온 가족이 읽고 세계인에게 알리려 ‘동화 형식’에 ‘한영대역’으로 구성하였다. 6·25전쟁이 끝난 지 70년이 되었다. 많은 이야기가 발굴되었고, 감동적인 선행도 많았다. 우리가 감사하고 간직해야 할 이야기가 더 이상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뒤늦게 공적이 밝혀져 2022년에 최고 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한 미군이 있다. 사후 40년 만에 훈장을 받은 유엔군 부산 군수기지 사령관 리차드 위트컴 장군, 그는 1953년 11월 부산역 대화재 때 군수품을 동원해 이재민이 3만여 명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했다. 민간인에게 군수품을 사용했다는 명목으로 미국에 소환되어 의회 청문회까지 불려 나간 위트컴 장군은 미국에서 조성해온 자금으로 한국 사람 돕기에 더욱 앞장섰다. 예편한 이후 전쟁고아들을 도와 ‘한국 고아의 아버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위트컴 장군은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북한 산하에 방치된 미군 유해 찾는 일에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다 생을 마감하고 한국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위트컴 장군의 삶을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담았으며 한영 대역으로 구성해 세계인들도 위트컴 장군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했다.40 계단과 불에 탄 축대 The forty steps and the fire-burned terrace 그 나라 국민을 위하는 것이 승리 The ture victory is the one for the people of the country 위트컴 장군의 한국 사랑, 부산 사랑 Gen Whitcomb's love for Korea and Busan 한복 입고 모금에 나선 위트컴 장군 Gen Whitcomb dressed in Hanbok on the road for fundraising 부산의 도시 기능을 살리다 The restoration of city function of Busan 부산대의 미래와 한국 청년의 도약을 위해 For the future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PNU) as well as the Rise of the young generations in Korea 한국유엔기념공원에 잠든 유일한 장성 The only general buried in the United Nations Memorial Cemetary in Korea (UNMCK) 한국 고아의 아버지 The father of Korean orphans 장진호에서 싸운 미 해병을 기억하라 Remember the US marines who fought in Chosin reservoir (Jangjinho) 마미를 부르며 하늘나라로 간 미군들 The US soldiers who went to Heaven calling ~ Mommies 국민훈장 무궁화장에 추서된 위트컴 장군 Gen Whitcomb, who posthumously honored by Mugunghwa Medal of Order, Civil Merit of Korea 한국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위트컴 장군 Gen Whitcomb who loved Korea more than Korean people.전쟁 직후 화마와 가난으로 고통받는 부산 시민을 도운 진정한 영웅 전쟁 고아를 도운 ‘한국 고아의 아버지’, 유엔기념공원에 묻힌 유일한 장성 위트컴 장군 사후 40년 만에 최고 영예인 무궁화장 추서 위트컴 장군은 제1·2차 세계대전에 모두 참전했으며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오마하 해안 전투’에서 공을 세워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훈장인 제1무공훈장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중요한 일을 하다가 6·25전쟁이 발발하자 준장으로 입대해 한국에서 복무했다. 위트컴 장군이 부산역 화재 사건 때 군수물자를 민간인에게 사용했다는 이유로 본국에 소환되어 청문회에 불려 나갔을 때 “전쟁은 총칼로만 하는 게 아니다. 그 나라 국민을 위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라고 당당히 말해 의원들을 감동시켰다. 미국에서 조성해온 자금으로 AFAK(미군대한원조처)를 설립하고 5년 동안 600만 달러를 지원했다. 부산의 도시 기능을 살리고 메리놀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을 돕고, 부산대학교 부지 조성 등 수많은 사업을 펼쳤다. 70년 전의 600만 달러면 어마어마한 액수가 아닐 수 없다. 위트컴 장군은 메리놀병원 건립 때 거리에서 한복을 입고 모금을 펼칠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아울러 미군 장병들에게 월급의 1%를 기부해달라고 호소해 기부금을 모았다. 위트컴 장군은 88개 미군부대를 부산지역의 각 기관과 연결해 자원봉사를 펼치게 하고 각종 기부 물품을 전달하게 했다. 위트컴 장군은 예편 후 한국에 남아 온 생을 바쳐 한국을 사랑했다. 민간단체인 한미재단을 설립해 전국의 많은 고아원을 돕는 과정에서 만난 한묘숙 원장과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다 한국에 묻혔다. 위트컴 장군은 유엔기념공원에 잠들어 있는 유일한 장성이다. 숭고한 그의 삶은 2011년경부터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고 뒤늦게 공적을 인정받아 2022년 최고 훈장인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 부산시는 시 차원에서 위트컴 장군 기념사업에 나섰고, 그 사랑에 감동한 3만여 부산 시민의 정성으로 동상을 세웠다. 위트컴 장군의 선행은 오랜 기간 묻혀 있었다. 늦었지만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한 위트컴 장군에게 감사하고 그 사랑을 기려야 하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사랑 전파에 나서야 한다. 이 책의 그림은 북한을 탈출해 자유의 품에 안긴 이진주 학생이 그렸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진주 학생이 평안남도 군수동원과 박격포탄연구소 제1보위대에서 복무하다 탈북했다는 사실에서 6·25전쟁이 끝나지 않은 전쟁임을 살감하게 된다. 6·25전쟁은 큰 슬픔이지만 그 속에서 피어난 깊은 사랑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위트컴 장군의 일대기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트컴 장군님이 미국으로소환되었대. 감옥에 갈 수도 있대. 이 텐트하고 침대, 이불, 식량 같은 게 전부 군수물자라는 거야. 군인들을 위한 물자를 민간인한테 준게 큰 죄라고 하네."박씨 아저씨의 말에 어른들은 우리 때문에 장군님이 벌 받으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했어."I heard the news that Gen Whitcomb was summoned to his country. He could go to jail for his misconduct of giving us beds, blankets, foods, etc, which were meant to be military supplies. It is said to be unlawful in the US to use military supplies for civilian use."The people were frightened to hear Mr. Park's comments and worried that Gen Whitcomb would get in trouble for helping us. "영도구 피란민촌에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산원을 마련할 겁니다. 앞으로 거기서 아기를 낳으면 됩니다."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위트컴 장군님이 참 고마웠어. 그날 위트컴 장군님이 메리놀병원을 아주 크게 지을 거라고 말했어."미국에 불려갔다가 돌아올때 받아온 구호금으로 AFAK라는 단체를 만들었어요. '미군대한원조처'라는 뜻입니다. 이 단체에서 많은 일을 할 텐데 메리놀수녀의원을 지상 3층 16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He announced, "We will build a maternity ward at the refugee camp in Youngdogu, so women can give birth there in the future." I was happy to hear the news and extremely grateful that Gen Whitcomb was thinking about every aspect of our lives. Later that day, he announced the plan to build Maryknoll Hospital."While I was back in the US, we received a grant which enabled us to establish AFAK (Armed Forces Aid to Korea). This organization will do much good for Korea, including a plan expand the Maryknoll Sister's clinic to a general hospital, which will have three floors and 160 beds." 어느날 눈이 휘둥그레지는 장면을 봤어. 키가 크고 덩치가 큰 위트컴 장군님이 한복에다 갓까지 쓰고 있었거든. 늘 군복 차림이던 위트컴 장군님이 한복을 입고 있으니 이상했어. 왜 그런 모습으로 거리를 누비는지 아줌마들의 대화로 곧 알게 됐어."장군이라는 사람이 체신머리 없이 왜 저래.""그런 말 마. 눈길을 끌어 모금을 많이 하려고 그러는 거지.""얼마나 고마운 분인데. 늘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야."One day, I was shocked to see Gen Whitcomb, who was very tall, dressed in Hanbok, completed with Gat (Korea traditional hat) on his head. It was odd to see him in Hanbok, since I was used to seeing him in his military uniform. But I soon found out why he was walking around in Hanbok from the village women who were gossiping."What made him behave like that? Isn't he a general?""Hey, don't talk about him like that. He is trying to get people's attention for fundraising.""We should be thankful. He is always trying to help us."
Live 과학 첨단과학 12 : 3D프린팅
천재교육(학습지) / 김모락 (지은이), 임해봉 (그림), 전영석 (감수)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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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김모락 (지은이), 임해봉 (그림), 전영석 (감수)
LIVE 과학 첨단과학 시리즈 12권. 3D프린터의 역사와 작동 원리, 미래의 활용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지난 이야기 - 8 1장 3D프린팅이란 무엇일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42 2장 3D프린팅은 어떻게 대중화되었을까? - 4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78 3장 3D프린팅의 원리는 무엇일까? - 8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112 4장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까? - 11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146 5장 3D프린팅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까? - 14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모바일 과학 게임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 <LIVE 과학 첨단과학 012 3D프린팅>에서는 3D프린터의 역사와 작동 원리, 미래의 활용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하얀’ 검은 새를 기다리며
청어람주니어 / 노경수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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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노경수 (지은이), 장경혜 (그림)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4권. 떡갈나무 숲, 어린 까치들과 하얀 새 미루의 이야기다.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나자 집에서 쫓겨난 까치 방울이. 엄마 곁을 떠나 떡갈나무 숲에 자리 잡은 방울이는 친구들과 지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방울이와 친구들 앞에 까치들과는 다른 하얀 빛깔의 미루가 나타난다. 신비한 외모와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진 미루를 따르며 까치들은 숲속에서의 파란만장한 생활을 이어 간다. 하지만 농부가 놓은 까치잡이 집에 까치들이 갇히고, 그런 까치들을 구하기 위해 미루는 큰 결심을 하는데…. 떡갈나무 숲속 까치들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그리고 미루는 어떻게 되었을까?방울이 쫓겨나다 떡갈나무 숲 하얀 새 미루 하늘들과 하늘호수 미루의 슬픔 하얀 새와 검은 새 용감하다는 것은 사랑을 알아 가다 누가 그랬을까 두근거리는 날들 나쁜 사람들 하늘들의 비극 살아간다는 것은 수리부엉이 뒤바뀐 운명 누가 가꾼 것일까 농부와의 갈등 이상한 집의 비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미루의 선택 ‘하얀’ 검은 새를 기다리며새들을 통해 깨닫는 우리의 모습, 우리의 이야기 집에서 쫓겨나 떡갈나무 숲에 자리 잡은 어린 까치 방울이와 방울이의 친구들은 서툴지만 서서히 독립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얀 몸에 빨간 눈을 가진 새, 미루를 만나게 되지요. 어린 까치들은 처음에는 자신들과 다른 미루를 경계하지만 미루의 지혜로움에 마음을 열고 두렵고 무서운 숲속 생활을 이어 나갑니다. 하얀 까마귀인 미루는 ‘알비노’가 모델입니다. 알비노는 피부, 모발, 눈 등에서 색소가 생기지 않는 백화현상 때문에 하얀 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알비노 미루를 대했던 까치들과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경계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고유의 개성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 때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지요. 처음에는 낯설고 다르다고 미루를 경계했던 어린 까치들이 점점 미루를 따르고 의지하는 모습은 바로 이런 점을 시사합니다. 텃새와 철새들의 차이와 약육강식이 철저하게 적용되는 숲속 생활은 아이들에게 새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새들도 사람처럼 치열하게 경쟁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심각하게 갈등도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하얀’ 검은 새를 기다리며》는 새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셈입니다. 배밭을 지키려는 농부와 호시탐탐 미루를 노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결국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 길들여진 우리의 모습을 거울처럼 보여 줍니다. 그래서 떡갈나무 숲에서 어른이 되는 방울이와 까돌이의 마지막 모습에서 우리는 어쩌면 언제 돌아올지 모를 미루를 함께 기다리는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난 지 3개월쯤 되었을 때 나는 집에서 쫓겨났다. 까돌이가 나갔기 때문에 나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서러웠다. 그래서 까돌이네 아까시 나뭇가지 위로 날아가 울었다. 나가서 친구들과 살라니, 나는 목이 쉬도록 깍깍댔다. 우느라 날개를 제대로 칠 수가 없었다.“누가 우나 했더니 방울이었니?”“까앗치 까앗치 까앗치!”“왜 그렇게 울어?”“엄마가, 엄마가 나가래요! 까아앗 까아앗 까아앗!”“에휴, 그랬구나!”“까돌이는 어디로 갔어요?”“까돌이? 벌써 떡갈나무 숲으로 갔어!”나는 까앗까앗까앗 울면서 다시 방울나무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얘들아. 재 좀 봐, 쟤!”“그러게. 어휴, 왜 저렇게 까매? 너무 까맣다, 그치?”“정말 새까맣다! 흉측해.”아이들은 입을 모아 가마우지 흉을 보았다. 정말 온몸이 검어서 예쁜 데라곤 하나도 없어 보였다. 그때였다.“까만 빛깔은 흉측한 거니?”미루가 우리에게 다가와 물었다.“당연하죠. 미루처럼 하얀 새가 멋진 새예요.”“우리처럼 흰색과 검은색이 섞이면 더 멋지고요. 깔끔한 신사 같잖아요!”“맞아. 제비도 그래서 예뻐.”백로,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고니, 가마우지까지 해미천 모래톱의 새들은 저마다 색깔이 달랐다. 백로는 온몸이 희고 가마우지는 온몸이 검었다. 백로처럼 흰 미루는 볼수록 자꾸 보고 싶은데 가마우지 곁에는 가고 싶지 않았다.“애들아, 새마다 자기 색을 가지고 있잖아. 가마우지도 자기 색을 가지고 있는 거야.”
어느 멋진 아침
아이란 / 아서 A. 레빈 (지은이), 케티 케이트 (그림), 김지성 (옮긴이) / 2018.07.16
12,000

아이란그림책아서 A. 레빈 (지은이), 케티 케이트 (그림), 김지성 (옮긴이)
할아버지가 기억을 자주 잊어버리자 사랑하는 손자가 노래로 기억을 찾아 주는 밝은 그림책이다. 할아버지와 노아는 매일 노래를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아와 같이하던 좋아하는 일들을 자주 잊어버렸다. 어떤 날에는 할아버지가 노아도 누군지 모르는 것 같았다. 노아는 다시 할아버지와 같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아침이 멋진 아침이 되게 해 주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해리 포터』 시리즈를 미국에 최초로 소개한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색채, 이상적인 아침이 어떤 아침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현재를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도 되찾게 한다. 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얼마나 아름다운 아침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은 총천연색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사실들도 컬러입니다. 그러나 어제를 기억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지 못하면 세상은 회색이거나 무채색입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멋진 기억들과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 생동감 있는 천연색으로 남아 있을 때가 밝은 세상입니다. 지금 바깥의 풍경들이 컬러인가요? 흑백인가요? 그때 노래를 불러 보세요. 우울한 하루가 밝은 하루로 바뀝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싫어할지 몰라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제 100세 시대입니다. 그래도 나이 40이 넘어가면 기억이 깜박깜박합니다. 우리는 자신만의 무언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만의 사랑이고 그것이 자신의 세계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산보하는 평범한 아침이야말로 정말 멋진 아침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랑 같이 토스트를 먹는 날이 참 멋진 아침일 수 있습니다.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2
스푼북 / 김태규 (지은이), 이소영 (그림), 정동훈 (감수) / 2024.09.02
13,500원 ⟶ 12,150원(10% off)

스푼북역사,지리김태규 (지은이), 이소영 (그림), 정동훈 (감수)
이미 지나간 역사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역사를 오늘의 어린이들과 연결해 주는 것은 바로 ‘질문’이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 속 인물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시리즈는 그런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의 눈으로 역사 속 사건을 바라보며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교육 과정의 교과서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선사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생각톡톡’ 코너를 통해 유익한 한국사 상식까지 더할 수 있다.01 고구려가 처음부터 강한 나라가 아니었다고? 02 백제가 삼국 중 가장 먼저 한강 유역을 차지했다고? 03 신라에서는 왜 박씨, 석씨, 김씨가 번갈아 왕이 되었을까? 04 가야가 철의 왕국이라 불린 이유는? 05 관리들의 옷 색깔을 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06 삼국에 불교가 널리 퍼졌다고? 07 삼국은 왜 한강을 차지하려고 싸웠을까? 08 무덤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고? 09 고구려가 수나라 백만 대군을 막아 냈다고? 10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을까?  11 신라 사람들이 부처의 나라를 꿈꾸며 만든 것은? 12 신라 무덤에서 유리그릇이 발견됐다고? 13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 불렀을까? 14 최치원은 왜 어린 나이에 유학을 떠났을까? 15 장보고가 바다의 수호자가 되었다고? ◦ 연표   ◦ 찾아보기질문하고, 생각하고, 지식을 쌓는 쉽고 친절한 한국사! 역사를 잘 알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해요. 질문을 통해 생각이 자라고 지식이 넓어지기 때문이지요. 역사 현장 속 주인공이 되어 질문을 던지며 더 생생한 한국사를 만나요!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2권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발전과 삼국 통일 후 신라, 발해의 역사를 함께 살펴봐요. “내가 이 시대 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라면?” 호기심 가득, 질문으로 시작하는 한국사 이미 지나간 역사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런 역사를 오늘의 어린이들과 연결해 주는 것은 바로 ‘질문’입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 속 인물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시리즈는 그런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의 눈으로 역사 속 사건을 바라보며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을 던진 순간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질문의 답을 생각하게 되지요. 이제 처음 역사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은 분명 선뜻 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되지요. 단순히 주어지는 지식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한 지식은 자연히 더욱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정답을 찾았을 때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주제들로 시대를 이해하면 한국사 흐름이 한번에!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중학년에서 고학년에게는 ‘몇 년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사건들이 일어난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과 방향성, 그 시대의 특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시리즈는 해당 시대의 흐름과 특징을 보여 주는 흥미로운 사건과 주제들로 한국사를 설명합니다. 어려운 개념이나 연도를 외워야 하는 한국사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사건과 주제들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며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시대 속에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교육 과정 교과서 핵심 내용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역사 전공 선생님들이 쓰고 감수한, 믿고 보는 한국사!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시리즈는 초등 교육 과정의 교과서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선사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생각톡톡’ 코너를 통해 유익한 한국사 상식까지 더할 수 있지요.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시리즈는 역사 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자, 여러 한국사 도서를 쓴 역사 전문 저자들이 집필하고,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정동훈 교수가 감수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어린이 지식 교양 도서의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 작가들과 역사 전문 편집자, 검토 위원들이 참여해 만든 시리즈입니다. 무엇보다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아 가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시리즈로 처음부터 탄탄한 초등 한국사를 완성해 보세요.백제가 자리 잡은 한강 유역은 땅이 기름져서 농사가 잘되었어. 그래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웠지. 또 한강을 통해 황해로 나가기 쉬웠어. 덕분에 백제는 일찍이 바다 건너 중국과 교류하며 중국의 선진 문화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지. 이런 이유로 백제는 일찍부터 문활ㄹ 발달시킬 수 있었던 거야.한강 유역에서 조금씩 성장하던 백제는 3세기 즈음부터 나라의 틀이 잡히기 시작했어. 정복 활동을 활발히 벌여 위쪽으로는 고구려와 국경을 맞대고 아래로는 마한 지역으로 조금씩 영토를 넓혔지. 이 과정에서 백제의 왕권은 점점 강해졌어.
오싹오싹 진드기 조심조심 야외 활동
아르볼 / 김은중 지음, 플러그 그림, 박준동.서울대 국민건강지식센터 감수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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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명작,문학김은중 지음, 플러그 그림, 박준동.서울대 국민건강지식센터 감수
일 년 내내 튼튼하게 건강 동화 시리즈 4권. 공감 가는 동화로 건강한 야외 활동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동화로 아이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학습 페이지를 마련하여 건강한 야외 활동에 관한 여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학습 페이지에서는 계절별 야외 활동 방법, 만화,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야외 활동 할 때의 주의 사항과 건강 상식을 소개하고 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터득하여,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야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코딱지보다 작은 진드기가 무섭다고? 촐랑이 대연이는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즐거운 현장 학습 날, 대연이는 잔디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풀 위를 데굴데굴 구르며 놀았지요.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안전 도우미 아줌마의 말은 무시했어요. 그런데 며칠 뒤부터 열이 나고 몸에 빨간 점이 오톨도톨 돋아나지 뭐예요. 결국 병원에 입원까지 하고 말았지요. 대연이는 정말 코딱지보다 작은 진드기 때문에 병이 난 걸까요? 시리즈 소개 ‘일 년 내내 튼튼하게 건강 동화’는 건강한 삶의 중요함과 실천 방법을 알려 주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건강 달력을 기준으로, 어린이가 생활하며 많이 접하는 질병과 건강 습관을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생기는 질병을 동화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치료법과 예방법을 함께 소개합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2학년 2반 한 학급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면서, 각 권마다 개성 있는 주인공을 등장시킵니다. 다음 권에 나올 아이들의 모습을 미리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오싹오싹 진드기 조심조심 야외 활동》은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야외 활동을 주제로 다뤘습니다. 내용 소개 대연이는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요. 즐거운 현장 학습 날, 풀 위를 구르며 신나게 놀고 있는데 안전 도우미 아줌마가 쫓아와서 잔소리를 늘어놓았어요. 무서운 진드기를 조심해야 해, 돗자리에 앉아야 해, 집에 가면 바로 샤워하고 옷을 빨아야 해……. 하지만 대연이는 그 말을 전혀 듣지 않았지요. 며칠 뒤, 몸에 열이 나고 빨간 반점과 딱지가 생겼어요. 의사 선생님은 대연이가 밖에서 놀다가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 병에 걸린 거라고 했지요. 의사 선생님이 알려 주신 진드기 퇴치법은 안전 도우미 아줌마가 했던 말과 똑같았어요. 대연이는 병을 고치고 다시 즐거운 야외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공감 가는 동화로 건강한 야외 활동 방법을 알려요 감염성 질병 중에는 야외 활동을 하다가 걸릴 수 있는 병이 많습니다. 대개 쥐의 배설물에 닿거나 진드기 등에 물려서 걸리므로 흙과 풀에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대연이는 가을에 풀밭에서 놀다가 쯔쯔가무시 병에 걸렸습니다. 털진드기가 많아지는 계절에 조심하지 않고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풀밭에서 놀다가 진드기에 물렸기 때문이지요. 즐겁게 노느라 안전 수칙을 소홀히 하는 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오싹오싹 진드기 조심조심 야외 활동》을 읽으며 대연이의 모습에 공감하는 한편, 달라진 대연이의 행동을 통해 병을 예방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히 깨달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로 지식을 쑥쑥 늘려요 이 책은 동화로 아이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학습 페이지를 마련하여 건강한 야외 활동에 관한 여러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습 페이지에서는 계절별 야외 활동 방법, 만화,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야외 활동 할 때의 주의 사항과 건강 상식을 소개하고 있지요.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터득하여,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야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아홉 살 하다
책읽는곰 / 김다노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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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김다노 (지은이), 홍그림 (그림)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작 <비밀 소원>으로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정면으로 맞섰던 김다노 작가가,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상큼한 이야기 세 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익숙한 것들과 헤어져야 하는 어린이의 아쉬운 마음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 주는 〈하다와 만보기〉. 담임 선생님이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어린이의 솔직한 욕망을 보듬어 주는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하다와 고양이 도감〉, 세 편의 연작 동화를 한 권에 담았다.1. 하다와 만보기 4 2.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38 3. 하다와 고양이 도감 70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김다노 신작 아홉 살 하다의 우당퉁탕 새 학년 새 학기 적응기 여덟 살도 열 살도 아닌 아홉 살, 1학년도 3학년도 아닌 2학년, 알 듯 말 듯한 학교생활, 올해도 잘 해낼 수 있을까?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작 《비밀 소원》으로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정면으로 맞섰던 김다노 작가가,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상큼한 이야기 세 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익숙한 것들과 헤어져야 하는 어린이의 아쉬운 마음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 주는 〈하다와 만보기〉. 담임 선생님이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어린이의 솔직한 욕망을 보듬어 주는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하다와 고양이 도감〉, 세 편의 연작 동화를 한 권에 담았다. “2학년도 재미있을 거야!”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상큼한 응원! 《비밀 소원》으로 이른바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정면으로 맞섰던 김다노 작가가,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상큼한 이야기 세 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연작 동화 《아홉 살 하다》의 주인공 김하다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어린이다. 친구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싶고, 담임 선생님이 나만 특별히 더 예뻐해 줬으면 좋겠고, 늘 나를 앞지르는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기도 하다. 작가는 아홉 살 어린이의 이런 솔직한 욕망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온전히 보듬어 준다. 이제 막 2학년이 된 하다는 ‘아끼는 물건 자랑하기’ 숙제로 가져온 만보기를 낯선 친구에게 내줘야 할 처지에 놓인다. 무엇을 자랑할까 궁리하느라, 선생님 말씀을 끝까지 듣지 않은 탓이다. 각자 아끼는 물건을 가져와 자랑한 다음에 2학년이 된 기념으로 그 물건을 친구와 교환한다고 하셨는데 말이다. 하다는 안간힘을 다해 저항해 보지만 끝내는, 그래도 제법 꿋꿋하게 만보기와의 이별을 받아들인다. (하다와 만보기) 사실 하다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것은 만보기가 아니라 겨우 익숙해진 1학년 교실, 선생님, 친구들인지도 모른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자못 기대되고 설레는 듯 굴지만, 내심은 낯설고 두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만보기로 새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면, 그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조금은 덜어졌을 테지만 실패로 돌아간 터라 더더욱……. 작가는 그런 하다에게 새 친구 형진이의 만화경을 선물한다. 새 친구들과 함께하는 2학년도 천변만화하는 만화경 속 풍경처럼 흥미진진할 거라는 격려와 응원을 가득 담아서……. 어느덧 시간이 흘러 5월 하고도 15일, 스승의날이다. 하다는 왜 아무도 담임 선생님에게 스승의날 선물을 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어린이날에는 담임 선생님이 반 아이들 모두에게 연필 세트를 선물했는데 말이다. “선생님께 선물하면 법을 어기는 거라고 그랬잖아.” 잔소리꾼 예원이가 빨간색으로 ‘선물 금지’라고 쓴 알림장을 코앞에 들이민다. “선물인 척하면서 뇌물 주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 어리숙한 줄만 알았던 재천이도 잘난 척 거든다. 그런 것 치고는 둘 다 하다 못지않게, 아니 하다보다 더 ‘돈 안 드는’ 선물 찾기에 열을 올린다. 돈 안 드는 선물이라면 법에 걸리지 않을 테니까.(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거참, 기특한 어린이들이라고? 방심은 금물이다. 하다가 스승의날 선물을 들먹인 데는 ‘선생님이 선물을 받고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앙큼한 계산이 있었다. 재천이가 뇌물 운운하는 바람에 조금 찔끔하긴 했지만 말이다. 하다를 말리기는커녕 돈 안 드는 선물 찾기에 은근슬쩍 숟가락을 얹는 예원이와 재천이의 속내도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작가는 그런 어린이의 욕망을 고스란히 드러냄으로써 한없이 긍정해 준다. 나아가 그 욕망 뒤에 숨은 또 다른 열망에도 빛을 비춘다. 어린이날 작은 선물로 자신들에게 기쁨을 안겨 준 선생님에게 같은 기쁨을 돌려주고 싶은 열망 말이다. 그 어여쁜 마음을 알아봐 주고 북돋워 주는 어른들이 너희들 곁에 늘 있을 거라고 말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어느새 한 학기가 다 지나고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다는 방학 전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 도감》을 빌리고 싶어 애가 탄다. 그 책을 처음 발견한 날, 예원이가 냉큼 가로채 가서는 한 학기 내내 반납과 대출을 거듭해 온 탓이다. 설마 오늘은 반납하겠지 하고 슬쩍 떠 봤더니, 여름방학 내내 빌려 가서 도감에 실린 고양이 사진을 다 베껴 그릴 거란다. 하다는 화를 꾹꾹 눌러 참으며 예원이를 구슬러 보지만 씨도 안 먹힌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한 명이 한 권씩 빌릴 수 있어. 내가 두 권을 빌린 것도 아닌데 왜 그러니?”란다. ‘도서 대여 1인 1권’이라고 쓴 알림장을 딱 펼쳐 보이면서 말이다. (하다와 고양이 도감) 하다 같은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어린이라면, 아니 그런 경험을 해 보지 않은 어린이라도 하다와 함께 두 주먹을 불끈 쥘 일이다. 그럼 지금부터 하다의 통쾌한 복수가 이어지느냐고? 이미 어른이 된 작가도 예원이 같은 ‘빌런’에 맞서 이길 방법은 아직 터득하지 못한 모양이다. 게다가 지금은 세상에 둘도 없는 빌런처럼 보이지만, 지난 학기 내내 하다가 벌이는 모든 일에 누구보다도 비상한 관심을 보여 온 친구가 바로 예원이다. 그게 간섭이든 잔소리든 말이다. 하다가 던지는 모든 말에 재깍재깍 반응해 준 재천이도 빼놓을 수 없다. 세 친구는 지난 학기를 지내 오면서 빼도 박도 못할 한 묶음이 되어 버렸다. 셋이서 아웅다웅하는 사이에 새 교실, 새 선생님, 새 친구들에 대한 서먹함도 거짓말처럼 날아가 버렸다. 어리숙한 듯 앙큼하고 영악한 듯 천진한 어린이의 속내를 가감 없이 담아 낸 김다노 작가의 새 이야기는 하다와 예원이, 재천이를 활자의 세계에서 불러내 살아 뛰게 해 준 홍그림 작가의 그림과 함께 2학기 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모쪼록 아홉 살을 넘어 열 살, 열한 살이 된 세 친구도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 본다.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과학 100제 초등 5~6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05
20,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6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학습과 실전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 제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물리(01~20), 화학(01~20) ,생물(01~20), 지구과학(01~20), 융합(01~20) ● 제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주제 1] 미용실 속 산과 염기(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2] 자이로드롭 브레이크(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3] 조선은 시계 왕국이었다(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4] 지구온난화 주범은 이산화탄소(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 수록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경향 파악 1.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최신 과학기사와 웹툰 작가 서랍천사의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배우는 영재성검사ㆍ창의적 문제해결력평가 유형 문제와 문제별 핵심이론 특강 2.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교과 융합 문항을 선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 3. 재미있는 정답 및 해설 학습한 창의사고력, 창의탐구력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을 비교해볼 수 있고 최종점검 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자세한 해설 수록 *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교재>>다음, 네이버카페 안쌤 영재교육원연구소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5~6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입니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학습과 실전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간 카페와 여러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한국의 위인들
Gbrain(지브레인) / 하은 (지은이)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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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인물,위인하은 (지은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우리는 역사 속 위인의 이야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고 문화를 일군 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마음을 배운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한국의 위인들》은 사건과 시대를 함께 담아 인물의 역할과 가치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와 인물에 대한 관심을 자라게 해 준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만나는 위인 이야기로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해 보자.들어가는 말 4 홍익인간의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14 삼국 시대 알에서 태어난 신라의 건국 왕 박혁거세 24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정복 왕 광개토대왕 28 살수대첩에서 대승해 고구려를 구한 을지문덕 장군 30 화려한 백제 문화의 보고 무령왕릉의 주인 무령왕 32 백제의 부흥을 꿈꾼 성왕 34 한국 역사상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36 해골 물을 마시고 불교의 이치를 깨달은 원효대사 38 고려 시대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 44 삼국유사를 쓴 스님 일연 46 목화씨를 붓두껍 속에 숨겨와 백성을 도운 문익점 48 고려의 대쪽 같은 충신 정몽주 50 조선 시대 한글 창제와 백성을 사랑한 조선의 위대한 왕 세종대왕 58 조선의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 62 조선 시대 화가이자 작가 그리고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 64 성리학의 대가 퇴계 이황 66 동양의학으로 백성을 구한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68 임진왜란에서 거북선으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 70 암행어사 박문수 72 우리나라 최고의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 74 강한 조선을 꿈꾼 위대한 왕 정조 76 수원 화성과 거중기를 만든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 78 조선을 정밀하게 그린 지리학자 김정호 80 김삿갓으로 불린 조선의 방랑시인 김병연 82 백성을 위해 동학농민운동을 일으킨 전봉준 84 일제 강점기 대한 독립을 위해 교육에 힘쓴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88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도마 안중근 90 어린이 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92 16살에 3·1만세운동을 한 독립운동가 유관순 94 도시락 폭탄을 던진 윤봉길 96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꾼 시인 윤동주 98 대한 독립과 문화 강국을 꿈꾼 독립운동가 김구 100 청산리 대첩의 또 다른 주역 이범석 102 <님의 침묵>작가이자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104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꾼 독립운동가 김좌진 106 일제 강점기 때 한글을 지킨 한글 학자 주시경 108 행동하던 저항시인 이육사 110 일본 총독에게 수류탄을 던진 독립운동가 강우규 112 한국의 미를 추구한 비운의 천재 화가 이중섭 114■ 우리는 왜 위인들의 이야기를 배울까요? 나라를 지키고, 문화를 꽃피우고, 백성을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역사 속 위인의 주요 업적을 중심으로 그 인물이 활약했던 시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만, 위인의 진짜 가치를 알기 쉽게 담아냈습니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와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자라납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한국의 위인들>로 우리나라 역사를 흥미롭게 시작해 보세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사람들의 삶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옛날 일을 아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보는 일입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한국의 위인들>은 교과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우리나라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시대별 흐름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위인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군왕검, 세종대왕, 장영실, 정약용, 선덕여왕, 유관순, 방정환 등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책의 첫 장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조선과 단군신화를 소개하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이후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백성을 생각한 발명가 장영실, 백성의 삶을 연구한 실학자 정약용, 어린 나이에 대한의 독립을 외쳤던 독립운동가 유관순,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 등 다양한 시대의 인물들이 이어집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나 하나를 위한 삶’이 아닌 ‘다 함께 잘 살기 위한 삶’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만큼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단순한 위인 소개를 넘어 ‘그 인물의 어떤 점이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가’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내용은 짧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압축했고, 글의 흐름도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위인을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위인들과 함께 시대를 여행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그 속에서 각 인물이 보여준 용기와 지혜, 배려의 가치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한국의 위인들>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인물을 처음 만날 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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