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세트 (전5권)
머스트비 / 박혜숙 외 지음, 주미 외 그림 / 2017.12.27
48,400

머스트비명작,문학박혜숙 외 지음, 주미 외 그림
달콤한 솜사탕처럼 맛있는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모음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생각할 거리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저학년 수준에 알맞은 어휘를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재치 가득한 그림과 함께 담아내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1. 말로만 사과쟁이 2. 우리 동네 위험 인물 1호, 2호 3. 노래하는 은빛 거인 4.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5.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머스트비 솜사탕 문고는 달콤한 솜사탕처럼 맛있는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모음입니다. <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생각할 거리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저학년 수준에 알맞은 어휘를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재치 가득한 그림과 함께 담아내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징 1. ‘읽기’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고스란히 느껴보자!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단순한 문장과 이미지에 길들여져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흥미롭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습득하게 합니다. 솜사탕 문고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책읽기’를 통해 건강한 언어 습관과 읽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는 것이지요. 2. 실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이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고민들을 가볍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왕따, 친구들과의 다툼, 화해의 과정을 다룬 <말로만 사과쟁이>는 학교 생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통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라면 친구에게 이렇게 사과할 텐데.....’ 라고 생각거리를 던져줌으로써 아이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극복해 나가는 힘을 길러주고자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를 통해 이웃 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 이웃에 대한 태도, 이웃의 가치 등을 되짚어 보고자 하였고,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을 통해서는 세대를 초월한 소녀와 할아버지의 우정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노래하는 은빛 거인>은 장애로 인해 입양이 어려운 아이 진이가 가족을 만나고, 장애를 극복하며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은빛 거인’이라는 미술 작품을 통해 환상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간 <드림드림 학원 황금 헬멧의 비밀>은 어른들 못지않게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강요하지 말고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을 주자’는 의미를 재치 있게 풀어냈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매 책마다 ‘작가의 말’을 실어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비유와 은유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아이들이 겪고 있거나 미래에 경험할지도 모르는 일들을 자연스레 생각하게 하고, 올바른 사고와 판단을 통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였습니다. 3.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재밌는 이야기와 발랄한 그림! 아이들은 이야기를 참 좋아하지만,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흥미를 돋우는 그림도 참 좋아합니다. 유아에서 벗어나 이제 막 어린이가 된 저학년 친구들에겐 더욱 그렇지요. 이처럼 솜사탕 문고는 재밌는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을 함께 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 서평 아이들이 책을 읽고 앞으로 잘못하면 공주처럼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예의를 갖추고 기분 좋은 말로 진심을 담아서 사과할 거라고 말하네요. 엄마가 백 마디 말하는 것보다 책 한 권을 읽고 나니 우리 아이들이 사과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운 것 같아요. 진정한 사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말로만 사과쟁이>,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말로만 사과쟁이>를 읽고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네요. 평소 부모님들의 생각도 알 수 있고, 동생을 찾으러 다니는 형 은오가 느끼는 감정도 세심하고 솔직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요즘 이웃과 관련된 무서운 사건이 많이 보도되어서 ‘이웃’하면 경계심이 들곤 했는데요,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이웃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조건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 <우리 동네 위험 인물 1호, 2호>를 읽고 글과 그림이 너무 따뜻해서 책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이가 대통령을 할아버지라 칭하면서 교감하는 장면이 참 훈훈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 책에 나온 대통령 할아버지처럼 믿음직스럽고 깨끗한 분이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통령, 정치하는 모든 분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을 읽고 이 책을 읽으며 장애, 고아, 입양 등 우리 주변에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남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이런 따뜻한 동화를 많이 접하면서 주변 사람들에 대해 배워나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성 동화로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노래하는 은빛 거인>을 읽고
EBS 중학 뉴런 수학 1 (하)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2.14
18,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미래 식량, 곤충 먹는 아이들
씨엘미디어 / 신영미 (지은이) / 2023.03.10
12,000원 ⟶ 10,800원(10% off)

씨엘미디어자연,과학신영미 (지은이)
좋든 싫든 앞으로 곤충 요리를 파는 식당과 카페는 늘어날 것이다. 식용 곤충 요리대회도 더 많이 개최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대중화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른다. 국가가 개인의 식습관을 강제할 수는 없으며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바꿀 수도 없기 때문이다.저자소개 등장인물 곤충 먹는 아이들 08 식용 곤충 요리법 47 에필로그 54 인터뷰 추천사좋든 싫든 앞으로 곤충 요리를 파는 식당과 카페는 늘어날 것입니다. 식용 곤충 요리대회도 더 많이 개최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대중화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국가가 개인의 식습관을 강제할 수는 없으며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바꿀 수도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이제는 음식을 먹을 때 환경과 영양을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지구의 미래가 될 수 있으니까요! 기후위기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더 큰 문제가 될 예정이에요. 올해만 해도 이상할만큼 많은 비가 내렸고, 봄에 피어야 할 개나리가 눈 내리는 겨울에 피어 있었어요. 탄소배출을 줄이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요.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와이키키 남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까요?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 이만큼이나 많다는 사실에 놀랄 거예요. 우리도 멋진 슈퍼 히어로처럼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 페스트북 편집부 -
은하철도의 밤
여유당 / 미야자와 겐지 지음, 박종진 옮김, 오승민 그림 / 2013.06.10
10,000원 ⟶ 9,000원(10% off)

여유당명작,문학미야자와 겐지 지음, 박종진 옮김, 오승민 그림
동아시아 어린이 문학의 정전을 발굴.소개하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가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로 선보인다. 1차분으로는 평화.평등.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북한.베트남.중국 작가의 다섯 작품이 출간되었다. 일본 편 <은하철도의 밤>은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1924년 작으로, 환상적인 은하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릿한 슬픔과 아름다움, 거대한 감동을 주는 대작이다. 새벽에는 신문을 돌리고 학교가 끝나면 인쇄소에서 일하는 조반니는 아버지를 손꼽아 기다리며 친구들의 놀림을 견디는 외로운 소년이다. 조반니는 은하 축제날 밤, 아픈 엄마에게 줄 우유를 가지러 목장에 갔다가 은하 열차를 타고 친구 캄파넬라와 함께 신비한 은하 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투명한 강물, 타오르는 전갈의 불, 온갖 눈부신 빛에 감싸인 십자성, 새 잡는 사람, 침몰하는 배에 탔던 남매 등을 만나며 조반니는 가슴 벅찬 슬픔과 기쁨을 느끼고,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얼까 생각한다. 그리고 은하 여행에서 돌아와 뜻밖의 사건과 마주하는데...1. 오후 수업 2. 인쇄소 3. 집 4. 켄타우로스 축제의 밤 5. 천기륜 기둥 6. 은하역 7. 북십자성과 플라이오세 해안 8. 새를 잡는 사람 9. 조반니의 차표 옮긴이의 말 별 사이를 달리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 박종진 기획의 말 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 원종찬▶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에 대하여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 동아시아 어린문학의 정전 발굴, 소개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대표 작가의 대표작 선정, 번역, 감수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모음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 - 세계시민 의식,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줌 - 평화.평등.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북한.베트남.중국.일본 편 1차 출간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각 나라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는 한국의 아동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한국학과 교수인 원종찬 선생님의 기획 아래 각 나라의 어린이문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여 동아시아 각 나라 어린이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한 시리즈이다.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길러 주는 계기 지구마을 시대인 21세기 들어 한국 사회는 특히 동아시아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어 어린이들은 세계시민 의식이 더욱 필요해졌다. 이에 동아시아 각 나라에서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화를 발굴, 소개하여 서구 중심의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학작품을 읽으며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주고자 한다. 또한 서구 어린이문학의 걸작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작품들을 가려 뽑아 세계 어린이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고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한편, 한국 어린이문학의 새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다섯 나라의 다섯 작품을 먼저 펴내다 3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먼저 한국과 북한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온 중국, 일본, 베트남 편을 펴냈다. 다섯 나라 다섯 작품은 저마다 ‘전쟁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며 평화로운 세상, 진정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을 동물에 빗대거나 판타지로 담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더불어 각 권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등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일본 편 일본 대표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사상이 응축된 『은하철도의 밤』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일본 편은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가인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으로, 1924년부터 1933년 삶을 마칠 때까지 일곱 차례나 고칠 만큼 공들인 작품이다. 그러나 폐렴으로 인한 뜻밖의 죽음으로 완성하지 못해 1934년 처음 전집에 실릴 때부터 1974년 『교본 미야자와 겐지 전집』이 나올 때까지 편집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달랐다. 이에 연구자들은 남겨진 원고를 크게 1차, 2차, 3차, 4차 원고로 구분했고, 최근 책들은 완성도가 가장 높은 4차 원고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은하철도의 밤』은 한마디로 미야자와 겐지의 삶과 사상, 언어적 감각이 응축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이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며 자신의 삶과 지식을 농민들에게 바치고자 하고, 우주와 신화, 종교와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심을 기울인 작가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며 온 우주를 감싸 안는 크나큰 정신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하여 환상적인 은하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릿한 슬픔과 함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동을 받는다. 『은하철도의 밤』은 일본에서 가장 많은 판본이 존재하고 다른 나라에 가장 많이 번역된 동화이며 한국에도 이미 여러 판본이 있다. 그럼에도 동아시아 대표동화 일본 편으로 선정한 것은 작가와 작품이 차지하는 비중 때문이다. 이에 작가가 그려 내고자 한 『은하철도의 밤』을 글과 그림에 온전히 담기 위해, 일본문학과 어린이문학을 전공한 미야자와 겐지 연구자가 번역을 맡고,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화가가 그림을 그려 완성도를 높였다. 환상적인 은하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 새벽에는 신문을 돌리고 학교가 끝나면 인쇄소에서 일하는 조반니는 먼바다로 고기잡이 나간 아버지를 손꼽아 기다리며 친구들의 놀림을 견디는 외로운 소년이다. 은하 축제날 밤, 친구들은 하눌타리 등불 띄우러 강에 가지만, 조반니는 아픈 엄마에게 줄 우유를 가지러 목장에 갔다가 은하 열차를 타게 된다. 열차에는 뜻밖에도 가장 좋아하는 친구 캄파넬라가 있다. 조반니는 캄파넬라와 함께 신비한 은하 세계를 여행하며 온갖 눈부신 빛에 감싸인 십자성, 투명한 강물, 타오르는 전갈의 불 들을 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가슴 벅찬 슬픔과 기쁨을 느끼고,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얼까 생각한다. 그리고 은하 여행에서 돌아와 뜻밖의 사건과 마주한다. 『은하철도의 밤』은 여행 이야기이지만, 열차에는 죽은 사람들이 타고 있다. 침몰하는 배에 탔던 청년 일행이나 캄파넬라가 친구를 구하려다 물에 빠져 죽은 데서 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조반니는 캄파넬라가 영원히 은하 속에 있다고 믿으며, 아버지가 돌아오실 거라는 희망을 전하러 집으로 달려간다. 죽음은 삶의 완전한 끝이 아니라고 믿은 작가는 죽은 이의 영혼을 싣고 달리는 은하철도를 통해 그 이미지를 그려 냈다. 그리고 은하 여행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을 깨닫는 조반니처럼 우리 마음도 한 뼘쯤 커지는 듯하다. 어린이도 어른도 누구나 다 깊은 감동에 한동안 마음을 맡기게 된다.
리얼 오리지널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 문제집 고1 영어 듣기 (2026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5.11.13
13,500원 ⟶ 12,150원(10% off)

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고1 학력평가와 『학교시험』 및 전국 『영어 듣기평가』를 대비 할 수 있다. ① 최신 7개년(2019.11~2025.09) 3, 6, 9, 10월 학력평가 『영어 듣기』 24회를 수록했다. ② 수능 출제 형식을 반영해 듣기 문항 순서를 재배치했고, 3, 6, 9, 10월 순으로 『월별 6회분씩』 수록했다. ③ 핵심 단어나 표현을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Listening Dictation』 24회와 ④ 핵심 어휘를 모두 정리한 『Voca List & Test』도 제공된다. 해설 편은 영어 대본과 한글 해석을 함께 수록했고, 전회차 문제지와 Dictation에 바로 듣기 QR코드를 수록했다. 듣기 파일은 전회분 듣기와 문항별 분할 듣기가 가능하고, 일반배속, 1.25배속, 1.5배속, 1.75배속, 2배속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문항별 정답률과 STUDY 플래너를 제공하며, 교재는 『문제편이 별도 분권』되어 학습이 편리하다.▶ 학력평가 [영어 듣기] 24회 01회 2025학년도 3월 학력평가 02회 2024학년도 3월 학력평가 03회 2023학년도 3월 학력평가 04회 2022학년도 3월 학력평가 05회 2021학년도 3월 학력평가 06회 2020학년도 3월 학력평가 07회 2025학년도 6월 학력평가 08회 2024학년도 6월 학력평가 09회 2023학년도 6월 학력평가 10회 2022학년도 6월 학력평가 11회 2021학년도 6월 학력평가 12회 2020학년도 6월 학력평가 13회 2025학년도 9월 학력평가 14회 2024학년도 9월 학력평가 15회 2023학년도 9월 학력평가 16회 2022학년도 9월 학력평가 17회 2021학년도 9월 학력평가 18회 2020학년도 9월 학력평가 19회 2024학년도 10월 학력평가 20회 2023학년도 11월 학력평가 21회 2022학년도 11월 학력평가 22회 2021학년도 11월 학력평가 23회 2020학년도 11월 학력평가 24회 2019학년도 11월 학력평가 * SPEED 정답 보기since 2006 리얼 오리지널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누적 판매 600만 부』 20년간 노하우를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에 담다! 고1 학력평가와 『학교시험』 및 전국 『영어 듣기평가』를 대비 할 수 있다. ① 최신 7개년(2019.11~2025.09) 3, 6, 9, 10월 학력평가 『영어 듣기』 24회를 수록했다. ② 수능 출제 형식을 반영해 듣기 문항 순서를 재배치했고, 3, 6, 9, 10월 순으로 『월별 6회분씩』 수록했다. ③ 핵심 단어나 표현을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Listening Dictation』 24회와 ④ 핵심 어휘를 모두 정리한 『Voca List & Test』도 제공된다. 해설 편은 영어 대본과 한글 해석을 함께 수록했고, 전회차 문제지와 Dictation에 바로 듣기 QR코드를 수록했다. 듣기 파일은 전회분 듣기와 문항별 분할 듣기가 가능하고, 일반배속, 1.25배속, 1.5배속, 1.75배속, 2배속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문항별 정답률과 STUDY 플래너를 제공하며, 교재는 『문제편이 별도 분권』되어 학습이 편리하다. 한 권의 교재로 『내신 & 수능』 1등급 완성 1. 2026학년도 『내신+학력평가』 대비 연 4회 3, 6, 9, 10월 시행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4월, 9월 연 2회 시행되는 전국 영어 듣기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전국 영어 듣기평가는 일부 학교에서 수행평가 점수로도 활용되는 중요한 과목입니다. 2. 전국연합 학력평가 『영어 듣기』 24회 최신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춰 듣기 문항 순서를 일부 재배치했으며, 영어 듣기 17문항을 총 24회 수록했습니다. 영어 듣기 파트만 하루 17문제를 25분씩 학습하는 총 24회 완성 교재입니다. 3. 『Listening Dictation』으로 듣기 만점 문제지 상단에 수록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듣기 MP3 파일을 듣고 대본의 빈칸을 채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듣기 어려운 발음은 빈칸 밑줄에 ★로 표기했고, 딕테이션에 한글 발문을 수록해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4. 회차별 『Voca List & Test』 24회 영어 듣기에서 핵심이 되는 어휘를 모두 정리한 Voca List를 24회 수록했고 중요 어휘를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는 Voca Test를 함께 제공합니다. 매회 듣기 문제로 학습한 후 중요한 단어와 표현을 확실하게 복습 할 수 있습니다. 5. 쉽고 자세한 『입체적 해설』 수록 해설 편에 듣기 문제를 모두 수록했고, 문제 편이 별도로 분리되어 학습이 편리합니다. 영어 듣기 대본에 한글 해석을 함께 수록했으며, 자세하고 명쾌한 입체적 해설을 수록해 혼자서도 답답함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SPEED 정답』 체크 표 & 『STUDY 플래너』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SPEED 정답 체크표를 제공하며,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월별 학습 계획과 함께 틀린 문제는 STUDY 플래너에 꼼꼼히 체크를 하고 복습을 하는 습관이 영어 1등급을 만들어 냅니다. 7. 듣기 파일 [QR 코드] & MP3 파일 제공 문제지 상단에 QR코드를 수록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듣기를 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듣기는 전체 듣기와 문항별로 분할해 들을 수 있고, 속도는 일반배속, 1.25배속, 1.5배속, 1.75배속. 2배속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MP3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배고픈 호랑이를 이겨라
반달서재 / 이하정 (지은이), 김잔디 (그림) / 2024.02.16
12,800원 ⟶ 11,520원(10% off)

반달서재명작,문학이하정 (지은이), 김잔디 (그림)
도희에게 가장 큰 행복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친구들과 매일 야구하는 것이다. 생일 때도 엄마, 아빠한테 선물 대신 ‘함께 야구장 관람 가기’를 약속받을 정도. 그런데 경기장 가기 하루 전날, 엄마가 덜컥 유명 영어 학원 입학 테스트를 받아야 하니 야구장 가는 걸 포기하라고 했다. 아빠도 갑작스레 출장을 가야 해서 짐 싸느라 도희 마음은 안중에도 없었다. 게다가 엄마는 야구 경기 티켓을 팔려고 온라인 마켓에 올리기까지 했다. 너무 화가 나면 눈물이 나온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그러다 문득 낮에 학원 버스 안에서 친구들이 킬킬대며 보던 동영상이 떠올랐다. 커다란 호랑이가 덩실덩실 춤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자기는 배고픈 호랑이라나? 미운 사람, 보기 싫은 사람이 있으면 한걸음에 달려오겠다는…… 동영상 속 노래를 흥얼거리던 도희는 저도 모르게 그 말을 내뱉고 말았다. “호랑이가 엄마, 아빠 좀 콱 물어 가면 좋겠다.”라고. 쯧쯧, 상상이라도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닌데……. 얼마 뒤 띵동, 현관 벨이 울리더니 엄마의 비명이 들려왔다. 맙소사! 정말로 커다란 호랑이가 몸을 구기며 도희네 집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호랑이는 엄마, 아빠를 데려갔다는 확인증 한 장만 달랑 남기고 떠났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정신이 없었지만, 도희에게는 내일 야구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딱 하루만 엄마, 아빠를 호랑이에게 맡겨 두었다가 되찾으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때까지만 해도…….야구 vs 수학 단원 평가 ----- 6 티켓을 지켜라 ----- 15 어흥! 배고픈 호랑이의 등장 ----- 25 럭키 걸 ----- 34 거짓말쟁이가 된 도희 ----- 43 엄마, 아빠 돌려받기 ----- 53 배고픈 호랑이를 이겨라 ----- 63 환상의 팀워크 ----- 73 3회 말, 투 아웃 ----- 87◎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는 통쾌한 이야기 동화의 초고를 읽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이 ‘재미있다’와 ‘통쾌하다’였다. 재미있다고 느낀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 통쾌했던 이유는 명백하다. 어릴 적에 누구나 들어 봤을 것 같은 이 말, “너 자꾸 말 안 들으면 호랑이가 ‘어흥!’ 하고 잡아 간다!”를 어른 대신 어린이가 내뱉었기 때문이다. 물론 표현은 조금 달랐지만. 어른이 아이의 잘못된 언행을 제지할 때 종종 써먹는 이 말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잘못을 바로잡는 교육적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고, 정말 겁에 질리는 아이도 있을 테고, 때로 억울하다고 느끼는 사각형입니다. 아이도 있을 것 같다. 어른이 일방적으로 규칙을 정해 놓고서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혼나는 상황이거나, 어른이 잘못해도 호랑이가 잡아 가는지 궁금해질 수도 있을 테니까.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 이하정 작가는 스스로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이 말에 주목했다. 아이의 일침 덕분이었지만 어른이 어린이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일이야말로 동화 쓰기의 시작이 아닐까 싶었다. 사실 호랑이가 잡아 간다는 말은 ‘잘못하면 혼내 줄 거야.’를 제법 적절하게 비유한 표현이라 느꼈고, 아이가 잘못을 하면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 동화 덕분에 듣는 사람의 마음 상태를 고려하는 세심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새롭게 하게 되었다. ◎ 미움도 때론 약이 된다? 위기를 자초한 간절함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해 사랑과 미움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고 해도 매순간 같은 마음일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서운한 마음이 커지고 어느새 미움으로 탈바꿈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도희도 그랬다. 수학 단원 평가를 앞두고 엄마는 도희가 제일 좋아하는 야구도 못하게 하면서, 손꼽아 기다리던 야구장 가는 약속마저 아주 쉽게 저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 티켓까지 팔려고 하는 엄마, 엄마를 나무라기는커녕 갑자기 잡힌 출장 때문에 도희는 안중에도 없는 아빠. 도희는 부모님의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다. 이때 순간적으로 폭발한 미움과 야구장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제대로 얽히며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호랑이가 엄마, 아빠를 어디론가 데려간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장을 넘겨야 알 수 있겠지만 아무튼, 도희가 순순히 호랑이에게 부모님을 맡길 수 있었던 건 ‘단 하루 동안(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라는 마음의 방패막이 때문이었는데, 막상 부모님을 되찾아야 하는 시점에는 엄청난 위기가 도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남은 건 호랑이와의 대결뿐! 도희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야구로 가족을 위기에서 구하려 한다. 그리고 도희네 가족은 함께 경기에 임하면서 잠시 잊고 지내던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 회로를 되돌려 본다. 순간의 미움 때문에 도희는 호랑이와 숨 막히는 내기를 하게 되었지만 변함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고, 좋아하던 야구를 좀 더 깊이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를 잠깐 미워하는 마음은 우리에게 필요악이 아닐까 싶다. 잠깐 미워하고 나면, 상대방의 마음을 살짝 들여다보고 나면 미웠던 마음은 가라앉고 이해와 사랑이 단단해질 것만 같다. 혹시 호랑이가 내 마음을 읽는 날이 오면 나는 어떤 내기를 하면 좋을까 머릿속에 복잡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 호랑이, 멸종 위기, 함께 사는 지구 도희가 엄마, 아빠를 되찾으러 갔을 때 주식회사 배고픈 호랑이의 일원이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은 호랑이가 거의 사라졌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다만 먹이를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졌지요. 그래서 이렇게 회사를 만들어 뭉쳐 살고 있답니다.” 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호랑이, 호랑이뿐 아니라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대목이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자연이 점점 훼손되고, 생태계의 질서가 무너져 가는 건 결코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다. 《배고픈 호랑이를 이겨라》는 어쩌면 위험에 처한 자연이 결국 인간을 위협하게 되는 무거운 이야기일 수도 있다. 유쾌하며 틈새 없는 이야기 흐름과 위트를 겸비한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책장이 술술 넘어갔지만, 함께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도희가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띵동, 하고 현관 벨이 울렸어요. 그리고 곧바로 엄마의 비명이 들렸어요.“으아아아아아악!”도희는 그 소리에 깜짝 놀라 이불을 걷어차고 현관으로 뛰어나갔어요. 그러자 커다란 호랑이가 몸을 구기며 힘겹게 집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어요. 방에서 짐을 싸던 아빠도 엄마의 비명을 듣고 놀라 헐레벌떡 나왔어요.“여보! 무슨 일이야?”“아니 부, 분명 택배 기사님인 줄 알았는데 호, 호, 호, 호랑이로 변했…….”엄마는 호랑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그대로 쓰러졌어요. 아빠도 호랑이를 보자마자 거실 한가운데에 얼어붙고 말았지요. 도희도 놀라긴 마찬가지였어요. 번뜩이는 호랑이 눈과 마주치자 옴짝달싹할 수 없었어요.“많이 기다리셨죠? 저희가 드린 확인증 가지고 계신가요? 간혹 빼먹고 그냥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확인증이 없으면 누구든 데려가시는 게 불가능하거든요.”도희가 당당하게 확인증을 상담원 호랑이에게 건넸어요.“아! 엄마, 아빠를 물어 가라고 하셨군요. 다행히 24시간 전에 연락하셔서 다시 찾으시는 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건 알고 계시죠?”“조건이요?”도희는 화들짝 놀랐어요.“네. 여기 이렇게 적혀 있었는데요.”상담원 호랑이가 확인증 뒷면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호랑이가 물어 간 사람들을 데려가려면 호랑이가 요구하는 조건을 들어주셔야 합니다.’라고 써 있었지요. 도희는 미처 뒷면에 쓰인 글씨를 신경 쓰지 못했어요.“조건 같은 게 있는 줄은 몰랐어요.”“간단합니다. 저희와 내기해서 고객님이 이기면 엄마, 아빠를 되찾으실 수 있어요.”“내기요? 만약 제가 지면 어떻게 되는 건데요?”
돌머리가 부럽다
단비어린이 /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어린이들 (지은이), 송숙 (엮은이) / 2025.11.17
13,500원 ⟶ 12,150원(10% off)

단비어린이동요,동시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어린이들 (지은이), 송숙 (엮은이)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아이들이 쓴 시를 엮은 어린이 시집이다. 아이들은 학교 화단과 논, 교실과 집,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낀 솔직한 마음을 시로 표현했다. 아이들은 ‘시’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알아 간다. 그래서일까? 이 시집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엉뚱함, 때론 지지함과 호기심까지 함께 굴러간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상의 아름다움에 폭 빠지게 된다.1부 나도 반 어른이다 양해준 변성기 / 전희찬 엄마 눈썹 / 박태양 듣기 싫다/ 나윤서 소금쟁이 / 김솔 어버이날 / 박민서 숨바꼭질 / 박민서 집에 가는 길에 / 박서연 올챙이 이사 / 김건우 새싹 / 조보현 무당벌레를 귀찮게 하면 / 무섭다 / 최우혁 모 / 이지우 거머리 / 최우혁 지렁이 / 이승희 해바라기 / 이주현 붓꽃 꽃다발 / 이주현 백작약 / 박서연 개똥 / 김건우 고백 받은 날 / 백승연 우리 반 남자애들 / 이지우 사슴벌레 사육용품 / 박태양 일로 와 2부 라떼는 말이야! 김건우 라떼는 말이야! / 전희찬 세탁기 / 임희진 동생의 배신 / 김솔 택배 / 이하민 불평등 약속 / 김솔 사탕값 / 김주연 용돈 / 김건우 동생 / 박태양 아빠 / 박서연 라디오 당첨 / 김건우 인기 / 변유영 주름 / 이하민 나의 착각 / 서민규 게임 / 양해준 아기 / 양해준 용트림 / 여민경 방 꼬라지 / 이성찬 부부 싸움 / 이하민 멀미 / 이주아 멋진 엄마의 모습 / 이주아 긴긴밤 / 변유영 비교 / 이푸른솔 나의 본능 / 김솔 거짓말 / 이하민 면치기 / 이지우 토마토 / 황영준 양해준 / 이승희 아픔 / 박태양 울 뻔했다 / 임희진 10분 가출 / 김가온 빗소리 / 이하민 인형의 세계 / 이푸른솔 화요일 / 황영준 형의 생일 / 이하민 먹지 말 걸 / 변유영 공기 중독 3부 숨겨진 시인 이주아 고욤 / 양해준 떫은 고욤 / 김주연 갈색 눈 / 나윤서 용기 / 양해준 김주연의 시 / 김주연 나의 시 / 박민서 태양이의 생일 / 백승연 못난 애 / 이성찬 매미 오줌 / 이지우 달팽이도 빠르다 / 박태양 4명의 과외 선생님 / 박민서 숨겨진 시인 / 임희진 친구는 필요 없다 / 임희진 완전 절교 / 백승연 화해 / 김주연 개지배 / 이성찬 나의 평범한 등굣길 / 변유영 과식 / 여민경 까발려진 비밀 / 여민경 월요병 완치 / 여민경 나의 시 / 이성찬 매운 맛 / 박민서 말 / 이승희 오호우~ / 이주아 아기 / 이주현 짝사랑 / 조보현 우유 당번 / 임희진 미안해!! / 이주현 농사 / 이하민 추석 / 이푸른솔 벼 / 백승연 벼 / 박서연 벼에서 밥으로 / 서민규 귀한 밥 / 하민 탱자 / 나윤서 은행나무 / 최우혁 고마운 벼 / 변유영 가을 농사 4부 구슬 왕 김가온 똥 파티 / 김주연 미소 / 조보현 조 반장 / 박태양 선생님의 슬픔 / 서민규 코로나 검사 / 이주현 마스크 위 표정 / 이승희 자가 격리 / 박서연 교회 / 김가온 시골 / 양해준 고환 / 전희찬 지우개 / 여민경 은은한 삽 / 여민경 구슬 / 전희찬 외로움 / 황영준 힘든 제주도 여행 / 이주현 양궁 / 이주현 누룽지 / 전희찬 과자 / 전희찬 닮은 꼴 / 이푸른솔 엘리베이터 / 이지우 용돈 / 이하민 우유 / 양해준 나쁜 녀석들 / 전희찬 돌머리 / 이푸른솔 지각의 징조 / 서민규 치과 / 박태양 우드득우드득 / 전희찬 고릴라 / 서민규 주인 없는 학용품 / 이주아 심폐소생술 실습 / 전희찬 물병 세우기 / 최우혁 학교 오는 길 / 황영준 구슬 왕 / 이승희 눈 맞기 / 이푸른솔 마늘 이불 덮어 주기 / 이하민 매미 허물 돌머리는 머리가 돌 같아서 부럽다. 나는 머리를 많이 쪄서 돌머리가 부럽다. - 전희찬 〈돌머리〉 《돌머리가 부럽다》는 군산 서해초등학교 5학년 6반 아이들이 쓴 시를 엮은 어린이 시집입니다. 아이들은 학교 화단과 논, 교실과 집,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낀 솔직한 마음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시’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알아 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시집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엉뚱함, 때론 지지함과 호기심까지 함께 굴러가지요. 그래서 이 시집을 읽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상의 아름다움에 폭 빠지게 된답니다. ■ 출판사 서평 “어린이는 모두 시인입니다. 티 없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럴듯하게 꾸미지 않고 느낀 그대로 말합니다. 어린이의 말을 글 그릇에 담으면 시가 됩니다. 어린이의 시는 어른들을 깨우치는 힘이 있습니다.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최교진(교육부 장관) “가슴이 열리고 마침내 서로에게 쓰이고 읽히는 이 천둥 같은 시편들은 읽는 사람들에게 새삼 눈부신 아름다움이 뭔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강형철(시인·문학평론가) “자연과 어우러지는 경험과 함께하는 놀이 속에서 시똥 누기 시는 피어납니다. 그래서 시똥 누기 시는 살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함과 감동이 있습니다. 스스로 깨치고 터득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 복효근(시인) 이 시집은 매일 아침 시를 쓰는 수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날마다 우리가 볼일을 보는 것처럼 시똥 누기를 한 결과물이지요. 아이들은 집과 학교, 마을, 들판 등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일상이 시로 활짝 피어난 셈이지요. 이 시들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이 바라본 세상은 단순하지만 깊고, 엉뚱하지만 진지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의 소중함과 함께 사는 기쁨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이 시집의 1부에는 자연에서 발견한 즐거움과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하루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감자를 캤다. 학교에서 감자를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좋다. 감자를 캘 때 감자는 흙 아래에 숨었지만 ㅎ 어림없지, 다 찾았다. -박민서 <숨바꼭질> 2부에서 아빠, 엄마, 할머니, 동생 등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시로 활짝 피어나 있습니다. 그 안에는 아이들이 겪는 즐거움, 서운함, 그리고 깨달음까지 가득 담겨 있답니다. 하지만 잔소리와 싸움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지요. 엄마랑 아빠가 싸웠다. 싸우고 엄마랑 아빠가 등을 돌리고 앉아 있다. 나하고 누나한테는 싸우지 말라고 당부하신 엄마 아빠. 싸울 땐 우리랑 똑같다. -이성찬 <부부 싸움> 3부에는 친구와의 우정, 다툼과 화해, 그리고 첫사랑의 감정이 솔직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시들을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믿음직스럽게 성장하고 있는지 감탄이 절로 흘러나오지요. 어제 밥 먹고 희진이가 사과했다. 나도 희진이에게 상처받아서 받아 주고 싶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받아 줬다. 잠시 후 다시 친해졌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백승연 <화해> 마지막 4부에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소소한 순간들이 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는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때로는 외로움도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답니다. 오늘 구슬치기를 했다. 내가 구슬을 제일로 많이 땄다. 구슬이 많아서 손에 쥐면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줍느라 힘들었지만 구슬 왕이 된 것 같아서 행복했다. -황영준 <구슬 왕>
우리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간다
좋은땅 / 윤태호 (지은이) / 2021.06.30
16,000원 ⟶ 14,400원(10% off)

좋은땅학습참고서윤태호 (지은이)
『우리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간다』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어떻게 이 전형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인 일반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쓰였다. 또한 이 도서는 부모가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준비할 수 있다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방편이기도 한다. 각 챕터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합격한 선배가, 후배에게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선배들의 합격담이 독자들의 합격담이 되기를 바란다.머리말 Ⅰ. 학생부종합전형이란? Ⅱ.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합격 이야기 01. 인문계열 정치외교학과 심리학과 의류학과 02. 자연계열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 식품영양학과 전기전자공학부 03. 교육계열 교육학과 초등교육과 Ⅲ. 합격생 학생부 / 자기소개서 사례 01. 인문계열 정치외교학과 심리학과 의류학과 02. 자연계열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 식품영양학과 전기전자공학부 03. 교육계열 교육학과 초등교육 - 특정 학군 출신이 아니어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서울이 가능하다! - 학생부종합전형은 특정 학생들에게만 유리하다고? 그렇지 않다!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일부 특목고, 자사고 학생이나 특정 계층에게만 유리한 전형? 부모의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만 준비할 수 있는 전형? 그렇지 않다. 초기 학생부종합전형이 도입되었을 당시에는 일부 학생에게 유리한 측면도 있었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저자 윤태호의 주장이다. 요즘은 과거의 문제가 개선되어 외부 수상이나 해외 경험 같은 교외 활동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사용할 수 없고 오직 교내 활동을 기반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고 있다. 그렇기에 교내 활동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간다』에는 특정 학군에 제한되지 않은 다양한 지역 출신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간 사례를 싣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합격생들의 이야기가 정해진 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둔 학생, 학부모라면 한번쯤 읽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바란다. 이 자신감이 학생들의 합격담이 되기를 바란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아침나라(둥지) / 민족문화추진회 엮음, 김영호 그림 / 2001.11.26
7,000원 ⟶ 6,300원(10% off)

아침나라(둥지)교양,상식민족문화추진회 엮음, 김영호 그림
한문으로 씌여진 고전 자료의 국역 사업에 힘써온 민족문화추진회가 어린이들을 위해,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 시리즈 5권을 펴냈다. 속담편, 가훈편, 교육편, 민속편, 예절편으로 구성되었다. 속담편 는 자주 쓰이는 친숙한 속담을 사전식으로 ㄱ에서 ㅎ까지 분류하고, 그 뜻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엮었고, 가훈편 는 조선 시대 명문가의 가훈과 여러 선비들의 문집에서 좋은 글들을 가려 뽑고 설명을 붙였다. 교육편 은 조선 시대 대표적 유학자로 손꼽히는 율곡 이이가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쓴 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풀어 썼다. 민속편 은 설날, 대보름, 경칩, 한식, 단오, 칠석, 한가위, 시월 상달, 동지, 섣달과 같은 우리 고유의 절기와 명절의 유래와 그때 행하는 다양한 민속 놀이 등을 다루고 있다. 예절편 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존댓말과 친척들 간의 호칭, 전화 예절과 생활 예절, 공중 질서, 자연 보호와 환경 보호 등을 다루고 있다.방귀 뀐 놈이 성낸다 1.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 2.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3. 다 된 밥에 재뿌리기 4. 마른 하늘에 날 벼락 5. 바늘 가는데 실 간다 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7. 아는 것이 병 8. 자는 범 코침 주기 9. 착한 사람 원수는 되어도 악한 사람 벗은 되지 마라 10. 칼 든 놈 칼로 망한다 11.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12.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듣는다 13.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아름다운 사계절 열두달 우리 민속 1월 설날. 대보름. 입춘 2월 중화절. 경칩. 한식 3월 삼짇날 4월 초파일 5월 단오 6월 유두. 삼복 더위 7월 칠석 8월 한가위 9월 중구일 10월 시월상달 11월 동지 12월 섣달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 1. 나의 자세 2. 가정 예절 3. 일가 친척과의 예절 4. 가까운 이웃에 대한 예절 5. 공동생활과 예절 6. 자연보호. 환경보호 처음 세운 뜻을 굽히지 말라 1. 큰 뜻을 세우자 2. 인격을 수양하자 3.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를 사랑하라 4. 형제 간에 사랑하고 친척과 화목하라 5. 좋은 책을 많이 읽자 6. 좋은 친구를 가려 사귀자 7. 근면. 검소. 성실하라 8.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율곡 선생의 격몽요결 1. 격몽요결 책머리에 2. 뜻을 세움 3. 오래된 나쁜 버릇을 고침 4. 몸가짐 5. 독서 6. 어버이 섬김 7. 장례 치르는 예절 8. 제사를 모시는 예절 9. 집안에서의 예절 10. 사람과의 사귐 11.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 12. 율곡 선생의 말씀
고려의 시작 태조 왕건
스푼북 / 김일옥 (지은이), 서선미 (그림), 공미라 (감수) / 2024.03.04
13,500원 ⟶ 12,150원(10% off)

스푼북역사,지리김일옥 (지은이), 서선미 (그림), 공미라 (감수)
고려를 세우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이야기. 신라와 후백제, 후고구려가 서로 경쟁하며 대립하던 시기. 후고구려의 장군 왕건은 폭정을 일삼던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다. 이후 나라 이름을 고려로 바꾼 왕건은 용맹함과 따뜻한 포용력으로 후삼국을 통일하고 새 나라 고려의 기틀을 세워 나간다. 한반도 남쪽에 남은 왕건의 유적들은 주로 후백제의 견훤과 맞서 싸우면서 세력을 키워 나가던 곳들이다. 왕건을 최고의 장군으로 만든 나주 점령과 관련된 유물과 유적, 후백제의 견훤과 벌인 공산 전투, 고창 전투와 관련된 유물과 유적들을 책 속에서 만나 보자.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뒤 그동안의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병사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개태사지는 물론, 개성에 위치한 고려의 궁궐터 만월대와 왕건의 무덤인 현릉의 모습까지 풍성한 사진 자료로 살펴보며 함께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작가의 말 1. 용맹함과 따뜻한 포용력으로 고려를 세우다 왕건 하늘이 내린 왕 궁예를 따르다 백성이 마음으로 따르는 사람 새 시대를 열다 후삼국을 통일하다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인물 연표 찾아보기고려를 세우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이야기! 신라와 후백제, 후고구려가 서로 경쟁하며 대립하던 시기. 후고구려의 장군 왕건은 폭정을 일삼던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어요. 이후 나라 이름을 고려로 바꾼 왕건은 용맹함과 따뜻한 포용력으로 후삼국을 통일하고 새 나라 고려의 기틀을 세워 나갑니다. 외울 필요 없이 이야기로 만나는 역사, 역사 인물의 이야기 속에서 그 시대의 생활 모습과 생각을 만나요! 용맹함과 따뜻한 포용력으로 고려를 세우다, 왕건 송악(개성) 지역의 호족이었던 왕건은 후고구려의 장군이 되었어요. 왕건은 여러 전투에서 승리하며 영토를 넓혔고 후고구려의 왕 궁예의 깊은 신임을 받습니다. 그래서 후고구려의 최고 관직에까지 오르게 되지요. 그런데 왕건이 믿고 따랐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에게 사랑받던 왕 궁예가 점점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스스로를 미륵불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심기를 거스르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어요. 왕건은 나날이 포악해지는 왕을 보며 나라의 앞날을 걱정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전쟁터에서 싸워 온 장수들이 한꺼번에 왕건을 찾아옵니다. 장군들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 왕건이 결단해 줄 것을 간절히 부탁했어요. 바로 궁예를 몰아내고 새로운 왕이 되어 달라는 부탁이었지요. 고민하던 왕건은 결국 장군들과 힘을 합쳐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오릅니다. 그렇게 새 나라 고려가 탄생했어요. 왕건은 새 왕조의 기틀을 마련해 가는 것은 물론 후삼국 통일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나아갔어요. 마침내 고려는 935년 신라를 합병하고, 936년에는 후백제를 멸망시켰어요. 그 과정에서도 왕건은 고려로 도망쳐 온 견훤을 받아 주고, 예의를 지켜 대우합니다. 고려에 항복한 신라의 경순왕에게도 마찬가지였어요. 경순왕을 사위로 삼았을 뿐 아니라 신라 땅을 다스리는 관직을 내려 주지요. 그렇게 용맹함과 포용력을 겸비한 왕건에 의해 약 50년 동안 지속되었던 전쟁이 끝나고, 후삼국 통일의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생생 현장 학습 이야기 속 인물들과 관련된 장소로 떠나 볼까요? 한반도 남쪽에 남은 왕건의 유적들은 주로 후백제의 견훤과 맞서 싸우면서 세력을 키워 나가던 곳들이에요. 왕건을 최고의 장군으로 만든 나주 점령과 관련된 유물과 유적, 후백제의 견훤과 벌인 공산 전투, 고창 전투와 관련된 유물과 유적들을 책 속에서 만나 보세요.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뒤 그동안의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병사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개태사지는 물론, 개성에 위치한 고려의 궁궐터 만월대와 왕건의 무덤인 현릉의 모습까지 풍성한 사진 자료로 살펴보며 함께 왕건의 발자취를 따라가 봐요!…“장군,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 했습니다. 지금 나라 안에 왕 장군만큼 백성들의 지지를 받는 인물은 없습니다. 백성들은 거울의 예언에 나온 용이 곧 왕 장군이라 여기지만, 이 이야기가 궁예에게 흘러 들어가지 않을까 염려하여 굳게 입을 다물었습니다. 백성들이 누구를 지키겠다고 그리하겠습니까?”왕건은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생각지도 못한 깨달음이었다. ‘백성들이 궁예에게서 나를 지키고 있었다고?’…“어찌 망설이십니까?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백성들을 모른 척하실 겁니까?”…
그림으로 보는 동물
아이위즈 / 마가렛 하인스 (지은이), 앤디 크리스프 (그림), 이주혜 (옮긴이) / 2018.12.10
11,400원 ⟶ 10,260원(10% off)

아이위즈자연,과학마가렛 하인스 (지은이), 앤디 크리스프 (그림), 이주혜 (옮긴이)
신기한 동물의 세계는 어떤 것이 있을까? 곰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최대의 거리는 얼마일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를 그림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벌새는 공중에 떠 있기 위해 1초에 몇 번이나 날갯짓을 하는지, 땃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먹이를 먹는지, 그리고 마스카렌 개구리는 제 몸길이의 몇 배에 달하는 거리를 뛸 수 있는지 등 재미있고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로 초대한다.6 미터법 8 동물계 10 포유류 12 포유류의 생활방식 14 새의 능력 16 파충류 18 양서류 20 어류의 특징 22 헤엄치는 모습 24 심해생물 26 무척추동물 28 영리한 무척추동물 30 극미동물 32 동물 챔피언 34 동물의 감각 36 의사소통 38 사냥꾼 40 동물의 방어력 42 범죄자들 44 구애 46 쑥쑥 자라요 48 기대수명 50 동물의 집 52 동물의 이동 54 적응 56 자연보호 58 유용한 도표 60 용어사전 62 찾아보기신기한 동물의 세계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곰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최대의 거리는 얼마일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를 그림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였어요. 벌새는 공중에 떠 있기 위해 1초에 몇 번이나 날갯짓을 하는지, 땃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먹이를 먹는지, 그리고 마스카렌 개구리는 제 몸길이의 몇 배에 달하는 거리를 뛸 수 있는지, 재미있고 신비로운 동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동물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들은 아이들의 호기심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동물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비밀들을 알기 쉬운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겁게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 세계의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 이 책을 여러분 자녀에게 소개합니다.
조선시대로 간 소년, 자료와 가능성을 만나다!
자음과모음 / 김혜진, 조영석 (지은이), 이지후 (그림) / 2019.11.01
13,500원 ⟶ 12,15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혜진, 조영석 (지은이), 이지후 (그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시리즈 16권.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그래프, 가능성, 경우의 수, 평균 등 수학 개념과 기압과 날씨, 지시약 반응, 공기의 순환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를 싣고, 중간중간 본문 심화 내용에 해당하는 읽을거리를 추가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석정이를 따라 조선시대 곳곳을 모험하다 보면 수학·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여러 과학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 문화, 생활, 속담, 전통놀이 등 조선시대 역사가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책머리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 비를 예측하는 그래프 2 두 주사위의 가능성 3 윷놀이에 담긴 경우의 수 4 마방진으로 만나는 세상 5 화학반응으로 범인 찾기 6 평균으로 해결하는 빈곤 문제 7 과학 지식으로 왜적을 무찔러라 8 돌아갈 방법을 찾아서 에필로그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학·과학 융합 도서 눈을 감았다 뜨니 조선시대? 수학·과학 문제를 해결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석정이. 여느 때처럼 한창 스마트폰에 열중해 있는데 느닷없이 게임에 초대한다는 메시지가 도착한다. 석정이는 게임이라는 글자에 끌려 메시지에 적힌 링크를 누르는데, 갑자기 주변이 빙글빙글 돌더니 눈이 감긴다. 잠시 후, 눈을 떠 보니 석정이는 조선시대에 와 있고, 주어지는 문제를 모두 풀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도착한다. 석정이는 그곳에서 만난 또래 친구 홍찬이와 함께 여러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간다. 꺾은선그래프로 비를 예측하고, 가능성을 계산해 놀이에서 영리하게 이기며, 화학 반응으로 도둑을 찾아내기도 한다. 석정이는 과연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기압과 날씨, 지시약 반응, 공기의 순환……. 자료와 가능성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6권 『조선시대로 간 소년 자료와 가능성을 만나다!』는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그래프, 가능성, 경우의 수, 평균 등 수학 개념과 기압과 날씨, 지시약 반응, 공기의 순환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를 싣고, 중간중간 본문 심화 내용에 해당하는 읽을거리를 추가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석정이를 따라 조선시대 곳곳을 모험하다 보면 수학·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여러 과학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 문화, 생활, 속담, 전통놀이 등 조선시대 역사가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11권 『요리에 숨은 화학 반응을 찾아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 또, 12권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 13권 『이기는 스포츠, 수학·과학으로 답을 찾아라!』, 14권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됐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