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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소년 제로와 숫자 함정 4
자음과모음 / 스카이엠 글.구성, 배연오 그림, 강명주 감수 / 2016.07.29
11,800원 ⟶ 10,6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스카이엠 글.구성, 배연오 그림, 강명주 감수
1학년 교과 과정을 다룬 만화 수학 전과 '외계소년 제로와 숫자 함정'은 전 4권으로 되어 있다. 1권과 2권은 초등수학 1학년 1학기 과정을, 3권과 4권은 초등수학 1학년 2학기 과정을 다룬다. 모두 모여 놀기로 한 즐거운 파티 날, 시간의 감옥에 갇힌 친구들과 마녀에게 납치된 지오 아빠.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나서는 제로와 지오는 시간 마법과 규칙 마법의 위기를 극복하고 실종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 마녀의 강력한 함정을 돌파하고 최후의 수학 카드를 얻어야만 하는데……. 이별의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1장 시간의 감옥에 갇히다 - 핵심 개념 - 익힘 문제 - 단원 평가 2장 손님이 오지 않는 파티 - 핵심 개념 - 익힘 문제 - 단원 평가 3장 최후의 대결 - 핵심 개념 - 익힘 문제 - 단원 평가 정답전과, 학습만화, 문제집을 하나로! 만화 수학 전과 시리즈 1학년(전 4권) 출간! 초등 1학년 과정을 다룬 최초의 수학 학습만화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담은 하나의 스토리텔링 단계별로 수학 자존감을 높여 주는 전과식 구성 ■■■ 시리즈 소개 수학 공부는 체계적인 과정을 따르기 때문에 첫걸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학습 문제는 수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키워 주고, 수학을 두려워하거나 지겨워하지 않게 해 줄 것입니다. _감수자 강명주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많은 저학년 수학 교재들이 교과서와의 연계성, 그리고 흥미 유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분명, 교과서와 그 외 교재는 밀접하게 연계되어야 합니다. 집에서 공부한 수학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과 이어지는 것은, 이제 막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흥미를 일으키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처음 접한 수학 공부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아이들은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잃게 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도적인 수학 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이 두 가지를 충실하게 충족하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지나치게 딱딱하여 오히려 교과서보다 어렵거나, 혹은 흥미 유발에만 치중하여 충실한 교과 내용을 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자음과모음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한 선생님들과 전문 동화 작가들, 그리고 오랜 시간 교과서 학습만화를 그려 온 그림 작가와 뜻을 모아 〈만화 수학 전과〉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수학 교과서보다 수학을 더 쉽게 쓴, 초등 수학 입문서! 초등 수학 교육 과정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몰입력 강한 스토리! ‘핵심 개념+익힘 문제’와 풍부한 ‘단원 평가’로, 기초 다지기 완성! 1학년 교과 과정을 다룬 만화 수학 전과 『외계소년 제로와 숫자 함정』은 전 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권과 2권은 초등수학 1학년 1학기 과정을, 3권과 4권은 초등수학 1학년 2학기 과정을 다룹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공부의 첫인상이 잡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만화 수학 전과의 첫 번째 시리즈는 취학 전 아동이 읽어도 수학의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야말로 수학 입문서이자 교과서 전과입니다. 현 초등수학 1학년 교육 과정을 충실하게 다루어, 교과서의 학습 목표는 물론이고 예시 상황과 그에 따른 문항 등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이 알고 있어야 할 모든 초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몰입력 강한 스토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각각의 수학적 개념들은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아이들의 직관 영역에 자연스럽게 정립됩니다. 각 장마다 수록된 핵심 개념, 익힘 문제, 단원 평가는 개념의 이해뿐만 아니라 개념이 문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맛보기 식의 문제를 제공하고 있는 다른 교재들에 비해, 월등히 많은 양질의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문제 풀이에 익숙해지고, 반복 학습을 경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수학 성취도는 빠르게 상승될 것입니다. ■■■ 책 소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최후의 수학 카드 친구들과 함께 정면으로 승부하는 제로 모두 모여 놀기로 한 즐거운 파티 날, 시간의 감옥에 갇힌 친구들과 마녀에게 납치된 지오 아빠!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나서는 제로와 지오는 시간 마법과 규칙 마법의 위기를 극복하고 실종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모두를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 마녀의 강력한 함정을 돌파하고 최후의 수학 카드를 얻어야만 하는데……. 이별의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학습 내용: 시계 보기 / 덧셈과 뺄셈 / 규칙 찾기
유형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3-1 (2025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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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전봇대 아저씨
창비 / 채인선 (지은이), 강창권 (그림) / 2025.09.05
13,800원 ⟶ 12,4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채인선 (지은이), 강창권 (그림)
30년간 한국 창작동화의 지평을 넓혀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첫 번째 수상작 『전봇대 아저씨』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현시대의 감각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문장을 한층 더 매끄럽게 다듬고, 친근하고 다채로운 어휘로 손질했다. 초판에 추천사를 쓴 고 박완서 소설가의 평처럼 “발상이 기발하고, 있을 것 같지 않은 웃기는 이야기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어떤 사실적인 이야기보다 더 생동감 있게 떠오”르는 작품들로, 표제작인 「전봇대 아저씨」를 포함해 어린이에게 활짝 열린 상상을 선물하는 11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 제각각의 고민과 어려움을 품고 있는 등장인물들이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 내어,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에게 깊이 있는 공감을 선사한다.개정판 글쓴이의 말 전봇대 아저씨 할아버지의 조끼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학교에 간 할머니 처음 본 사람이 말을 걸면 다시는 집에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 식탁 밑 이야기 그림자는 내 친구 공룡들의 한숨 소리 파랑 가방 이야기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 초판 추천사 | 채인선의 동화를 반기며_박완서 초판 글쓴이의 말★30년 역사의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제1회 수상작★ 진솔하고 명랑한 상상력으로 시대를 아우르는 스테디셀러 30년간 한국 창작동화의 지평을 넓혀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첫 번째 수상작 『전봇대 아저씨』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현시대의 감각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문장을 한층 더 매끄럽게 다듬고, 친근하고 다채로운 어휘로 손질했다. 초판에 추천사를 쓴 고 박완서 소설가의 평처럼 “발상이 기발하고, 있을 것 같지 않은 웃기는 이야기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어떤 사실적인 이야기보다 더 생동감 있게 떠오”르는 작품들로, 표제작인 「전봇대 아저씨」를 포함해 어린이에게 활짝 열린 상상을 선물하는 11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 제각각의 고민과 어려움을 품고 있는 등장인물들이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 내어,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에게 깊이 있는 공감을 선사한다. 당신에게도 비밀을 들어 주는 ‘전봇대 아저씨’가 있나요?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아 온 동화, 『전봇대 아저씨』 개정판 출간 1997년 출간된 이후 수십 년간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전봇대 아저씨』가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의 곁에 찾아왔다. 동화, 그림책, 논픽션,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성실하게 자신만의 글 세계를 일구어 온 채인선 작가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된 기념비적 동화집이다. 1996년부터 시작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가 첫걸음을 뗀 지 3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첫 수상작인 『전봇대 아저씨』의 개정판이 갖는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전봇대 아저씨』 속 11편의 동화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구성으로 동화 읽는 즐거움을 충만하게 전한다. 투닥투닥 싸우기도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어 주는 그림자, 아득한 시간을 건너 초원 대신 전시실에서 삶을 살아가는 공룡들, 스스로 선택한 주인과 함께하기를 꿈꾸는 파란 가방 등 동화집 곳곳에는 천연덕스럽게 펼쳐지는 열린 상상이 가득하다. 현실 속 어린이의 진솔한 고민과 기발한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은 재미와 함께 깊은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섬세한 붓끝으로 이야기의 정취를 담아낸 강창권 작가의 그림이 개정판의 매력을 더한다. 자신만의 시공간을 지나며세상과 깊이 연결되는 아이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어른들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곳이라야 세상과 홀로 마주하며 생각과 마음을 차근차근 키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봇대 아저씨』 속 어린이들도 그렇다. 마을 어귀에 우뚝 선 ‘전봇대 아저씨’에게 마음속 깊은 비밀을 털어놓으며 자기만의 소중한 세계를 만들어 가고(「전봇대 아저씨」), 부모의 날선 말에 상처받고 홀로 떠난 짧은 여행에서 가족의 진정한 가치를 스스로 깨닫는가 하면(「다시는 집에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 부모가 불화하는 가운데 특별한 상상 속 친구와 함께 내면의 성장을 이루기도 한다(「식탁 밑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몰래 간직하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어린이도 있다(「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 작가는 어린이들이 혼자가 되어 슬퍼하거나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느낄 수도 있는 상황을 그대로 진솔하게 담아내면서도, 시야 넓게 주변을 묘사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사회, 자연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 역시 세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더욱 넓고 열린 세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어린이를 깊이 존중하는 따뜻한 시선, 시대를 관통하는 예리한 통찰력 『전봇대 아저씨』에는 채인선 작가의 진중한 사회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작가는 어린이들의 행동과 마음을 성급히 판단하지 않고 존중하며, 얼핏 엉뚱해 보일 수 있는 사건들과 대화들을 기발한 상상으로 풀어낸다. 가족 구성원들이 잠시나마 서로 역할을 바꾸어 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학교에 간 할머니」), 각기 다른 모양의 외로움을 품고 있는 할머니와 어린이가 세대를 뛰어넘어 유대를 맺는다(「처음 본 사람이 말을 걸면」). 그뿐만 아니라, 사물이나 비인간 존재의 시선에서 인간 중심의 이기적인 풍조를 성찰하며 동화집에 깊이를 더한다(「파랑 가방 이야기」). 믿음직한 사회 인식과 이야기 자체가 지닌 즐거움까지 고루 갖춘 『전봇대 아저씨』는 시대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든 ‘좋은 어린이책’이라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진화란 무엇인가
두레아이들 / 대니얼 록스턴 (지은이), 김옥진 (옮긴이) / 2018.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레아이들자연,과학대니얼 록스턴 (지은이), 김옥진 (옮긴이)
자연 세계의 복잡하고 놀라운 사실을 간단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찰스 다윈이 자연을 어떻게 연구했고, 진화의 신비에 대한 답을 어떻게 밝혀냈으며, 지금은 유명한 그의 진화와 자연선택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준다. 또한 현대 과학이 진화론을 어떻게 더 넓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었는지도 재미있고 쉽게 들려준다.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대니얼 록스턴은 비영리단체 ‘스켑틱스 소사이어티’에서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계간지 <스켑틱(Skeptic)>의 어린이 부문 <주니어 스켑틱(Junior Skeptic)>의 편집인이다. 칼 세이건은 이 잡지를 “흥미진진하고 도발적”이라고 했으며, 에드워드 윌슨은 “의심할 바 없이 우수하고, 대담하다”라고 했으며, 스티븐 제이 굴드는 “이 분야 최고의 잡지”라고 평했다. 이 책은 <주니어 스켑틱>에 실린 이야기를 기초로 만들어졌다.1부 진화란 무엇인가요? 과거의 실마리 / 깊고 깊은 시간 / 찰스 다윈의 등장 / 농장 마당에서 나온 실마리 / 다윈의 큰 생각 /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돌연변이+시간=진화 / 큰 변화=새로운 종 / 진화의 수리 공장 / 공통의 문제에 대한 공통의 해결책 / 적자생존? / 진화의 타협 / 우리는 어떤가요? / 적당히 좋으면 그걸로 충분해 2부 진화에 관한 더 많은 질문들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 진화가 진짜 일어나고 있다면 중간 단계의 이행 화석은 어디 있나요? / 아프리카 어딘가에 공룡이 아직 살아 있지 않을까요? / 잠깐만요! 공룡 발자국과 사람 발자국이 같이 발견되지 않았나요? / 진화는 우리 눈처럼 복잡한 것을 어떻게 만들어 냈을까요? / 걷는 동물이 어떻게 나는 동물이 될 수 있을까요? / 진화를 통해 생겨나기에는 생명의 그물이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 사람들은 진화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사실인가요? / 종교는요? / 위풍당당 진화의 힘 용어 설명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은 어떻게 생겨나고, 진화했을까? 찰스 다윈은 자연을 어떻게 연구했고, 진화론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진화’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들려주는 책 진화는 장미꽃잎에서부터 고래의 폐, 오래전에 멸종한 공룡의 비늘에 이르기까지 살아 있는 세계의 모든 것을 만들어내고 다듬었다. 벌새의 비행, 독수리의 눈, 대벌레의 모방, 심지어 자연의 작용을 이해할 정도로 똑똑한 인간의 뇌 등이 그것이다. 지금까지 수십억 종이 지구에 존재했거나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은 하나같이 귀중하고 놀라운 것들이다. 그런데 여기 등골이 오싹한 사실이 있다. 여러분은 이 행성에 존재한 모든 종, 모든 사람, 모든 생물 하나하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가장 하찮은 박테리아부터 흰긴수염고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은 생명의 거대한 나무에서 진화한 가지들이다! 이런 자연 세계의 복잡하고 놀라운 사실을 간단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찰스 다윈이 자연을 어떻게 연구했고, 진화의 신비에 대한 답을 어떻게 밝혀냈으며, 지금은 유명한 그의 진화와 자연선택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준다. 또한 현대 과학이 진화론을 어떻게 더 넓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었는지도 재미있고 쉽게 들려준다.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진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풍부한 삽화와 함께 놀랄 정도로 분명한 최신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적인 내용도 훌륭하다.”(도널드 프로테로 박사, 베스트셀러 『진화: 화석은 무엇을 말하고,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의 저자) 이 책의 저자인 대니얼 록스턴은 비영리단체 ‘스켑틱스 소사이어티’에서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계간지 ≪스켑틱(Skeptic)≫의 어린이 부문 ≪주니어 스켑틱(Junior Skeptic)≫의 편집인이다. 칼 세이건은 이 잡지를 “흥미진진하고 도발적”이라고 했으며, 에드워드 윌슨은 “의심할 바 없이 우수하고, 대담하다”라고 했으며, 스티븐 제이 굴드는 “이 분야 최고의 잡지”라고 평했다. 이 책은 ≪주니어 스켑틱≫에 실린 이야기를 기초로 만들어졌다. 생명의 세계는 왜 변화하고, 이런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진화에도 한계가 있으나 그 힘은 놀랍다. 그런 과정이 자연계에 넘쳐나는 다양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은 다윈의 시대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놀랍다. 다윈은 “이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있다”라고 했다. 또한 “그렇게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가장 놀라운 무한한 형태가 진화되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며 놀라워했다. 1부에서는 이처럼 놀라운 지구 생명의 이야기, 수십억 년 동안 진행되어온 진화란 무엇인지 설명해준다. 지구는 수십억 년 동안 놀랄 정도로 서로 다른 여러 생명체의 고향이었다. ‘지구 생명체들은 왜 그렇게 자주 또 많이 변한 걸까? 이런 변화는 어떻게 일어났을까?’ 이러한 궁금증과 진화의 신비에 대한 답을 발견한 사람은 찰스 다윈(1809~1882)이었다. 다윈이 진화적 변화의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농장의 마당에서 찾은 이야기, ‘자연은 어떻게 새로운 생물 종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수수께끼를 풀어낸 이야기,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고 돌연변이는 어떤 역할을 하며, 진화의 한계와 타협점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진화에 관한 더 많은 질문,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진화가 진짜 일어나고 있다면 중간 단계의 이행 화석은 어디 있나요? 아프리카 어딘가에 공룡이 아직 살아 있다면 그건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진화는 우리 눈처럼 복잡한 것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요? 걷는 동물이 어떻게 나는 동물이 될 수 있을까요? 진화를 통해 생겨나기에는 생명의 그물이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사람들은 진화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사실인가요?”
허클베리 핀의 모험
어스본코리아 / 롭 로이드 존스 (지은이), 마크 트웨인 (원작), 앤디 엘커튼 (그림), 김영진 (옮긴이) / 2023.12.08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롭 로이드 존스 (지은이), 마크 트웨인 (원작), 앤디 엘커튼 (그림), 김영진 (옮긴이)
1919 경성 소년
우주나무 / 설흔 (지은이), 최아영 (그림)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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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무명작,문학설흔 (지은이), 최아영 (그림)
강우규 의사가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역사적 사건을 축으로 하여 한 소년의 정체성 탐색과 성장을 그린 역사 동화이자 성장소설이다. 개인의 고민이 시대적 대의와 이어지는 지점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렸다. 일본인 친구 산시로와의 유도 시합을 앞두고 있던 지호는 남대문 역 앞에서 백발의 할아버지와 부딪힌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경성 시내를 안내하게 된다. 조선인들의 거리 종로통과 일본인들의 진고개 상점가, 경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을 함께 걸으며 지호는 할아버지를 통해 식민지 조선인의 처지를 자각하고 승부의 의미를 생각한다. 다음 날, 할아버지는 총독에게 폭탄을 던지고 체포된다. 그리고 재판을 받고 이듬해 순국한다. 이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지호는 조선의 현실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각성하며 스스로 자기의 길을 찾아가기로 한다. 이 작품은 독자들을 당대의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하며 당시에 살았던 인물들을 실감 나게 묘사한다. 또한 강우규 의사의 영웅적 결단뿐만 아니라 인간적 고뇌와 매력을 드러내어 그 시대와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실존적이며 근원적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1장. 1919년 9월 1일 1. 할아버지와의 요란했던 첫 만남 ... 10 2. 할아버지의 정체는? ... 23 3. 종로통은 정말 싫어! ... 32 4. 유도 따위라니! ... 45 5. 사람의 혼을 빼놓는 진고개 상점가 ... 52 6. 마라의 쓴 물 ... 60 7. 두 사람의 비밀 ... 67 8. 남산에서 만난 이상한 형님 ... 76 2장. 1919년 9월 2일 1. 작은 거짓말 하나 ... 94 2. 폭탄이 터지다 ... 100 3. 할아버지와의 작별 ... 112 4. 탄로 난 거짓말 ... 118 3장. 1920년 2월 14일 1. 재판소에서 ... 124 2. 모른다고 말하는 건 좋은 시작이란다 ... 138 남은 이야기 ... 143일제 강점기 1919년 경성, 열세 살 소년은 무엇을 보고 어떤 고민을 했을까? 백발의 할아버지와 운명 같은 이틀의 만남과 폭발로 소년의 세계가 흔들린다. 목숨을 건 강우규 할아버지의 승부를 본 지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풍경은 좋은데…… 참 좋은데, 어쩐지 좀 재미가 없습니다.” “그건 네가 조선 사람이기 때문이다.” 《1919 경성 소년》은 강우규 의사가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역사적 사건을 축으로 하여 한 소년의 정체성 탐색과 성장을 그린 역사 동화이자 성장소설이다. 개인의 고민이 시대적 대의와 이어지는 지점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렸다. 일본인 친구 산시로와의 유도 시합을 앞두고 있던 지호는 남대문 역 앞에서 백발의 할아버지와 부딪힌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경성 시내를 안내하게 된다. 조선인들의 거리 종로통과 일본인들의 진고개 상점가, 경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을 함께 걸으며 지호는 할아버지를 통해 식민지 조선인의 처지를 자각하고 승부의 의미를 생각한다. 다음 날, 할아버지는 총독에게 폭탄을 던지고 체포된다. 그리고 재판을 받고 이듬해 순국한다. 이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지호는 조선의 현실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각성하며 스스로 자기의 길을 찾아가기로 한다. 이 작품은 독자들을 당대의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하며 당시에 살았던 인물들을 실감 나게 묘사한다. 또한 강우규 의사의 영웅적 결단뿐만 아니라 인간적 고뇌와 매력을 드러내어 그 시대와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실존적이며 근원적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1919년 경성, 할아버지와 소년이 만났다 1919년은 우리 역사에 한 분기점이 된 해다. 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울분과 응축된 독립의 열망이 3·1운동으로 폭발했고, 이 열기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까지 이어졌다. 그해 9월 경성의 남대문 역(지금의 서울역)에서 백발의 노인이 새로 부임하는 총독에게 폭탄을 던졌다. 당시 65세의 강우규 의사로, 일찍이 학교를 세워 청년들을 가르치고 <노인동맹단>을 만들어 일제에 맞섰던 독립운동가였다. 체포된 이 백발의 독립투사는 조선 독립의 불쏘시개가 되려고 했다면서 당당히 재판을 받고 이듬해 순국했다. 《1919 경성 소년》은 강우규 의사가 조선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사건을 중심으로 열세 살 소년 지호가 개인의 고민과 시대적 상황 속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준다. 역사의 틈새에서 발견한 한 소년의 성장 서사 이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상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작가는 열세 살 소년 지호의 눈을 통해 식민지 조선의 풍경과 일상의 모습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당대 사람들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일본인 친구 산시로와의 우정, 유도 시합을 둘러싼 고민, 진고개 상점가의 화려함에 대비되는 종로통의 낡음 사이에서 느끼는 묘한 감정들은 모두 한 소년이 시대의 모순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특히 “풍경은 좋은데…… 어쩐지 좀 재미가 없습니다.”라는 지호의 말은 식민지 근대화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한 문학적 통찰이다. 강우규 의사의 인간적 고뇌와 매력 역사 교과서 속 영웅이 아닌 살아있는 인간으로서의 강우규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특별함 중 하나다. 작가는 강우규라는 독립운동가의 인간적 면모를 탁월하게 그려낸다. “사람들이 다칠 줄은 몰랐다.”는 고백, 지호에게 받은 파나마모자를 쓰고 떠나는 뒷모습, ‘마라의 쓴 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불쏘시개'에 비유하는 장면들은 역사적 인물을 문학적으로 재해석한 빛나는 순간들이다. 특히 “유도 따위야 아무래도 좋다.”며 지호의 고민을 더 큰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개인의 고민과 민족의 역사가 만나는 지점을 절묘하게 포착했다 하겠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게 된다. 조국과 우정 사이의 정체성 지호는 일본인 친구와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도 조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릴 수 없고, 신문물의 우수함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주는 묘한 불편함을 외면할 수 없다. 이러한 지호의 모습은 단지 일제강점기라는 특수한 시대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 선택의 어려움, 관계의 복잡함과도 연결된다. 특히 유도 시합을 둘러싼 “이겨야 하나요, 져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진 게 이긴 거고요, 이긴 게 진 겁니다.”라는 역설적 깨달음에 이르는 것은 승부와 경쟁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되묻게 한다. 질문하는 문학, 생각하는 독자를 위한 초대 작가는 서문에서 “폭력은 나쁜 걸까요?”라는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작품 전체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섣부른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과 관점을 제시한다. 할아버지의 폭탄 투척, 지호의 유도 시합, 최훈 형님의 만세 시위 참여 등 각각의 선택은 모두 나름의 이유와 맥락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역사를 단순한 선악 구도로 재단하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현실적 고민과 선택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열린 결말과 다층적 해석의 가능성은 독자들에게 능동적인 사고와 성찰을 요구하며, 이것이야말로 문학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자유의 여신상 콧구멍에서 만나!
개암나무 / 잠자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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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잠자 (지은이), 박지윤 (그림)
문학의 즐거움 61권. 왕따, 소심함, 소외감 등으로 상처받은 세 명의 아이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졌다가 우연한 계기로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고, 각자 갖고 있던 내면의 상처, 콤플렉스를 치유하고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동화이다. 이 책에는 위의 현상을 실제로 반영한, 인터넷 중독에 심각하게 빠진 아이들 세 명이 등장한다. ‘혼자 노는 우등생’ 한빈이의 유일한 낙은 농장 게임이다. ‘목소리를 잃은 붕어빵 공주’ 봄이는 SNS 중독이다. 수업 시간에 쿨쿨 잠만 자는 ‘잠만보’ 제아는 매일 새벽녘까지 게임을 한다. 인터넷 중독에 빠졌다는 한 가지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던 세 사람이 마치 운명처럼 서로의 존재를 알아 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프롤로그 _6 원시인이 되다 _9 우주 먼지, 너는 누구니? _19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동아리 _32 우주 먼지 클럽을 시작하다 _45 우주 먼지 찾기 대작전 _54 말도 안 되는 미션 _65 도대체 어디 있니? _78 자유의 여신상 콧구멍에서 _84 에필로그 _100인터넷 중독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라! 시간을 거스르는 우정을 그린 판타지 동화! 《자유의 여신상 콧구멍에서 만나!》는 왕따, 소심함, 소외감 등으로 상처받은 세 명의 아이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졌다가 우연한 계기로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고, 각자 갖고 있던 내면의 상처, 콤플렉스를 치유하고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스마트 기기 의존도가 높아졌습니다. 야외 활동에 제한이 생기고 모든 일상생활이 비대면으로 이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온라인에 더 눈을 돌릴 수밖에 없어졌지요. 여성가족부는 2020년에 전국 초·중·고등학교 1만 1,705곳의 초등학교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총 133만 1,44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특히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과의존 위험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5만 5,467명에서 2019년 5만 6,344명으로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2020년에는 6만 5,774명으로 16.7%가 증가했습니다. 실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 책에는 위의 현상을 실제로 반영한, 인터넷 중독에 심각하게 빠진 아이들 세 명이 등장합니다. ‘혼자 노는 우등생’ 한빈이의 유일한 낙은 농장 게임입니다. ‘목소리를 잃은 붕어빵 공주’ 봄이는 SNS 중독입니다. 수업 시간에 쿨쿨 잠만 자는 ‘잠만보’ 제아는 매일 새벽녘까지 게임을 합니다. 인터넷 중독에 빠졌다는 한 가지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던 세 사람이 마치 운명처럼 서로의 존재를 알아 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끔 제아는 별빛 하나 없는 깜깜한 우주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 그런데 영혼이 통하는 친구가 별똥별처럼 나타난 것이다. 우주 먼지가 바로 그런 친구였다. 제아는 우주 먼지가 내민 손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였다. 제아는 심장이 막 뛰었다. _본문 11쪽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비상구를 찾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가족 간 문제로 갈등을 빚거나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콤플렉스가 생기면 마음이 답답해지지요. ‘친구를 왜 사귀어야 해? 언제든 날 따돌릴 수 있잖아.’ _제아 “말할 때마다 너무 긴장되고, 갈수록 내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는 거 같았어.” _봄 “나는 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아. 우리 형처럼 되기 싫거든.” _한빈 그럴 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게임이나 유튜브, SNS 등을 찾아보다가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면 중독에 빠지는 것이지요. 인터넷을 하지 말라니! 제아는 손발이 꽁꽁 묶인 기분이었다. 하지만 우주 먼지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휴, 일단 우주 먼지 말대로 해 보자.” 한빈이는 휴대 전화와 헤어진 지 1분 만에 금단 현상이 시작되었다고 절규했다. 휴대 전화가 없으니 다들 난감해했다. _본문 75쪽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캐릭터는 ‘우주 먼지’입니다. 첫째는, 게임에서 만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우주 먼지’라는 캐릭터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인터넷 중독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는 한편 ‘친구’의 의미를 일깨워 주고 친구와 우정을 쌓아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고 실체가 그려지지 않는 가상공간인 온라인보다, 눈에 보이고 실체가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직접 자신의 문제를 마주하고 상처나 콤플렉스를 치유하고 극복해 가는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우주 먼지’라는 캐릭터를 통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스마트폰, SNS, 게임 중독에 빠져 있는 어린이 여러분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몇 시간의 쾌락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을 전합니다. 자유의 여신상의 원래 이름은 ‘세계를 비치는 자유’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힘든 고민이나 어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주 먼지와 제아가 둘만의 암호를 외쳤던 것처럼 여러분도 “자유의 여신상 콧구멍에서 만나!” 이렇게 외치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를 꼭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문학의 즐거움'은 동화 읽기 단계를 마치고 가치관과 사고, 인류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본격적으로 넓혀 가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으로써 그 깊이와 다양함을 전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문화적 다양성과 이야기의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한국과 일본,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 나라의 문화권에서 모험, 우정, 성장, 상상, 역사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때로는 친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듯 자연스럽게, 때로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배우듯 견고하게 삶의 이치와 소중한 교훈들을 깨우치며 사고의 깊이와 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청어람주니어 / 박지숙 (지은이), 에이리 (그림)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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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인물,위인박지숙 (지은이), 에이리 (그림)
투포환, 미술, 기자, 영화감독… 꿈 부자 남옥의 끝없는 도전이 계속된다! 여자는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이 있어도 꿈을 펼치기 어려웠던 시절, 가족의 반대로 투포환을 그만둔 남옥. 하지만 미술과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남옥은 새처럼 자유롭게 또 다른 꿈을 찾아 나선다. 가사과 학생이었다가 미술학교 학생을 꿈꾸고, 신문 기자가 되어 영화평도 쓰던 남옥은 영화사에 들어가 스크립터가 된다. 영화계에서 여성이 활동하기 어렵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것도 잠시, 6·25 전쟁이 터지자 남옥은 국방부 촬영대에서 군대 영화를 촬영하며 계속해서 영화 경력을 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영화인들과 만난 남옥은 누가 새 영화를 찍어 보겠냐는 이야기에 자신이 하겠다고 외치는데……. 과연 남옥은 여성을 향한 편견과 우려를 이겨 내고 자신만의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삶을 들여다보자.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열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은 여성 감독이 없던 시절,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박남옥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남옥은 왜 영화를 좋아했고, 왜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을까? 이야기를 따라가며 영화계에 발 디딘 남옥에게 어떤 일이 있었고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꿈과 열정을 되새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와 연표 꿈을 던지는 투포환 선수 안 돼, 절대 안 돼! 영화계에 발을 들이다 밀항선 타고 밤바다를 건너서 전쟁의 공포 속에서 그 영화, 내가 만들렵니다! 아기 업고 레디, 액션! 그깟 영화가 뭐기에! 영화 〈미망인〉 그때 그 사건 #육이오_전쟁 #한국_전쟁 인물 키워드 #영화감독 그때 그 현장 #영화_제작_과정예술을 사랑하는 투포환 소녀, 꿈을 안고 영화계에 발을 디디다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많았던 박남옥은 예체능 능력자였어요. 고등학교 시절 육상부에서 활동하며 높이뛰기, 투포환 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문학, 미술, 영화를 좋아했지요. 가족의 반대로 좋아하던 운동을 그만두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낙천적인 성격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게 많았던 꿈 부자 면모 덕분이기도 했어요. 박남옥은 꿈을 이루지 못해도 오래 고민하고 걱정하기보다 다음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었어요. 대학 공부가 적성에 안 맞으면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고, 그럼에도 대학에 계속 다니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자 미련 없이 학교에서 나와 신문사 기자가 되었지요. 해방 이후 우리말을 잘하지 못해 신문 기자로 일할 수 없게 되자 영화사 촬영소에서 스크립터로 일했어요. 이 모든 경험이 영화감독으로 거듭나는 자양분이 되었지요. 자기 삶과 작품으로 나타낸 당당한 여성상, 여자도 하고 싶은 게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드러내다 박남옥이 영화계에 발을 디딘 당시 영화계에는 남성 영화인이 많았어요. 박남옥이 스크립터로 일하다 촬영소를 그만둔 데에는 가족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여성 영화인의 정착을 어렵게 하는 영화계의 현실도 영향을 미쳤어요. 경력을 쌓은 박남옥이 영화감독을 하겠다고 했을 때도 걱정스러운 목소리와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았어요. 영화 투자자를 구하기도 어려웠고 후반 작업을 위한 협조를 받기도 어려웠지요. 그런 박남옥이 만든 영화 〈미망인〉은 특별했어요. 당시 영화에서는 제대로 드러내지 않았던 여성의 현실과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했어요. 자신의 꿈과 열정,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던 박남옥은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여성 주인공을 만들었지요. 영화 잡지를 낼 만큼 영화를 사랑했던 박남옥은 〈미망인〉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없었는데, 당시 박남옥이 겪었던 녹록지 않은 현실을 알 수 있어요. 예술인이자 리더 박남옥, 우리나라 여성 영화감독의 길을 열다 영화는 글(시나리오), 연기,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르기 때문에 종합 예술이라고 불려요. 영화 촬영 과정을 책임지고 통솔하는 영화감독은 영화에 적용되는 예술 전반을 이해해야 하지요. 또 사람들이 모여 작업하기 때문에 통솔력도 필요해요. 사람들을 섭외하고, 영화를 촬영하고, 후반 작업까지 맡은 박남옥은 영화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고 리더십 있는 감독이었어요. 박남옥의 이런 선구자적인 활동이 오늘날 여성 영화감독들의 약진을 가능케 한 발판이 되었지요. 당시에는 여자는 잘하는 게 있어도 때가 되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직업을 가지는 것보다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는 게 더 중요했지요. 박남옥도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았지만 영화를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았어요. 박남옥은 아이를 업고 촬영장에 나와 일했지요. 박남옥이 세상을 떠난 후, 박남옥의 딸은 박남옥이 쓴 글을 모아 박남옥의 자서전을 출간했어요. 영화감독 박남옥은 엄마로서도 딸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을 통해 박남옥의 영화 한 편이 우리나라 영화계에, 여성의 사회생활에 어떤 의미가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제 강점기에도, 해방 후에도, 전쟁 때에도, 전쟁이 멈추고 나서도 여성은 주체적으로 꿈을 선택하기 어려웠던 시절, 자신만의 꿈을 찾아 가며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았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을 만나 보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에는 6·25 전쟁(한국 전쟁)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건’, 영화감독 박남옥을 알아보고 또 다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을 소개하는 ‘인물 키워드’, 영화 제작 과정과 용어를 알 수 있는 ‘그때 그 현장’ 등 정보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박남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물 관계도,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왜 여성 인물일까요? 옛날에는 유교 사상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여성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시대에도 정치, 사업, 복지, 문학, 의학, 독립운동, 노동 운동, 언론, 법,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들이 있었어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남성들보다 덜 알려진, 하지만 알아야 할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엮었어요. 2. 다른 인물 이야기와 무엇이 다를까요? 인물이 살던 시대와 역사적 사건을 연대기적 구성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역경을 이겨 내는 인물의 성격과 삶의 태도에 집중했어요.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는지, 어떤 점에서 뛰어났는지 조명함으로써 입체감 있는 인물의 삶에 몰입해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인물 동화예요. 3. 인물 이야기로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 앞에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넣어 인물과 연관된 사람들과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어요. 이야기 끝에는 인물이 살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알려 주는 ‘그때 그 사건’, 인물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인물 키워드’, 인물이 활동하던 분야의 작업 과정을 알아 볼 수 있는 ‘그때 그 현장’을 넣었어요. 인물 이야기와 더불어 역사 정보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 역사 동화예요. “언니, 여자는 왜 이리 안 되는 게 많아?”속이 상한 남옥이 작은언니에게 툴툴거렸다.“남옥아, 투포환을 그만두는 게 아쉽구나.”작은언니가 남옥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정스레 다독였다.“어떤 길이 막히면 또 다른 길이 열린대. 넌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잖아? 투포환만큼 재미있고 기쁨을 주는 걸 찾아 보는 건 어때?”언니의 조언은 남옥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그래, 분명히 있을 거야. 난 원래 꿈 부자이니까.’ 남옥의 취미는 변함이 없었다. 영화배우의 브로마이드를 모으고 사진을 스크랩했다. 한 걸음 나아가 영화에 관한 신문 기사나 광고까지 오려 붙였다. 그 꾸준함 덕분에 몇 년간 모은 결과물은 대단했다. 한번은 어릴 때부터 모았던 스크랩북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영화배우들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네. 나중에는 좋은 자료가 되겠는걸.’그때부터 남옥은 영화 감상까지 꼼꼼하게 기록했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고, 영화를 본 느낌과 생각을 적었다. 다른 영화와 비교할 점이 있으면 써 놓았다. 어떨 때는 영화에 관한 전문 서적까지 찾아 읽고서 보충해 놓았다.얼마 뒤, 남옥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조선영화사 광희동 촬영소에서 일하게 된 것이었다.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살림어린이 / 곽영미 글, 정은희 그림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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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역사,지리곽영미 글, 정은희 그림
똑똑한 학교 역사반 2권. 왕자의 출생부터 소년기까지, 왕자가 성장 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판소리 형식으로 풀어쓴 역사 그림책이다. 모든 이의 관심 속에 태어난 왕자가 한 나라를 이끌 준비가 되기까지, 자라면서 공부한 내용과 궁궐에서의 생활상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을 펼치고 왕자의 공부를 따라 하다 보면,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전인적 인재’가 되는 데 한걸음 가까워진다.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에는 엉금엉금 기던 왕자가 왕의 곁에서 백성을 걱정할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 그리고 왕자가 생활하는 궁궐 풍경과 기품 있는 왕실 문화가 생생히 담겨 있다. 또 왕자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도운 궁궐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왕자에게 모범이 되는 대비마마와 왕과 왕비, 인품이 훌륭한 유모와 보모상궁, 왕자의 건강을 챙기는 신하들, 학식이 높고 덕이 있는 스승 등을 통해 자연스레 궁궐 사람들의 생활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뒤에는 왕자의 성장 과정과 공부가 더욱 상세히 정리된 정보 페이지가 있어, 왕자의 생활상을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역사와 옛 성현들의 말씀에서 지혜를 배운 왕자처럼 우리 역사와 더 가까워짐과 동시에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왕자의 성장과 함께 살펴보는 조선 왕실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로 자라려면 익혀야 할 왕자의 공부법! 전인적 인재를 키우는 조선 왕실의 교육 과정을 만나요 우리나라 부모들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교육’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 늘 고민입니다. 공부도 잘하면 참 좋겠지요.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조선 시대 왕실 교육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는 왕자의 출생부터 소년기까지, 왕자가 성장 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판소리 형식으로 풀어쓴 역사 그림책입니다. 조선 왕조가 500년이라는 긴 세월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왕실의 특별한 교육 과정’을 꼽는 역사학자가 많습니다.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왕자가 미래에 어진 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궁궐 사람과 우수한 스승들이 투입되고, 또 교육에 긴 시간이 필요했지요. 본인의 노력은 말할 나위 없습니다. 이 책은 모든 이의 관심 속에 태어난 왕자가 한 나라를 이끌 준비가 되기까지, 자라면서 공부한 내용과 궁궐에서의 생활상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고 왕자의 공부를 따라 하다 보면,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전인적 인재’가 되는 데 한걸음 가까워집니다. 출생에서 소년기까지, 왕자의 공부를 통해 리더의 자질을 배워요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는 왕자의 탄생과 함께 시작합니다. 왕자의 생활을 돕고 가르칠 ‘보양청’이 세워지고, 이후 ‘강학청’, ‘시강원’으로 교육 기관이 이어지며 왕자의 나이와 발달 정도에 따라 공부하는 모습이 동화와 그림 속에 실감 나게 펼쳐집니다. 왕자가 세 살이 되면 몸 공부, 마음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효’를 중요하게 여겨, 왕자의 하루는 왕실 어른들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출발했지요. 배동들과 어울려 역사서와 유교 경전 읽기, 농업 장려를 위해 친경에 참여하기,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타기와 활쏘기 등 하루하루 이어지는 모든 공부가 어진 왕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책을 지겹도록 달달 외우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에 등장하는 왕자의 공부는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곤지곤지 죔죔, 도리도리 짝짜꿍 같은 놀이도 왕자의 신체 발달을 위한 공부 중 하나였답니다. 아무리 신분이 높은 왕자라 해도 스승께는 일어나 예를 갖추고, 옷차림을 바르게 하며 어른들께 예의 있게 행동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몸이 약한 왕은 한 나라를 이끌기 어려운 법! 운동도 열심이었습니다. 왕자는 왕과 신하들의 경연을 보며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왕은 듣기 싫은 소리도 들어야 하고, 잘못한 것은 고쳐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이 책은 독자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왕자가 ‘무엇을, 어떻게 공부했을까’ 하는 흥미로운 호기심을 바탕으로, 왕자가 익힌 다양한 학습 분야와 공부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책 내용을 토대로 토론하고, 욕심내지 않고 골고루 적당히 먹는 것 또한 공부였습니다. 왕자 역시 봄이 오면 괜히 싱숭생숭해지고, 시험 후 성적표를 받을 때는 가슴이 뛰는 보통 아이였습니다. 이런 왕자의 공부가 단순히 ‘쓰고 읽고 외우는’ 공부에 그치지 않고,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갖는 데 더 심혈을 기울인 점이 인상적입니다. 왕자가 인(仁)과 덕(德)을 토대로 백성의 삶을 굽어살필 줄 아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왕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바로 왕실 교육의 최종 목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왕자의 공부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책을 통해 리더란 남보다 더 많이 알고 힘으로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큰 그릇으로 다른 이들을 포용하고 이끌어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생생한 궁궐 문화를 통해 역사의 숨결을 느껴요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에는 엉금엉금 기던 왕자가 왕의 곁에서 백성을 걱정할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 그리고 왕자가 생활하는 궁궐 풍경과 기품 있는 왕실 문화가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또 왕자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도운 궁궐 사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왕자에게 모범이 되는 대비마마와 왕과 왕비, 인품이 훌륭한 유모와 보모상궁, 왕자의 건강을 챙기는 신하들, 학식이 높고 덕이 있는 스승 등을 통해 자연스레 궁궐 사람들의 생활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 뒤에는 왕자의 성장 과정과 공부가 더욱 상세히 정리된 정보 페이지가 있어, 왕자의 생활상을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역사와 옛 성현들의 말씀에서 지혜를 배운 왕자처럼 우리 역사와 더 가까워짐과 동시에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이제 왕자 나이 세 살이니 공부할 때가 되었구나.너무 이른 것은 아니오? 아무것도 모르는 세 살 아이가 무슨 공부요?어험, 그것참. 왕이 될 왕자의 공부를 몰라서 하는 소리요.왕자의 공부는 몸 공부, 마음공부부터 시작이니 이제 때가 된 것이라.스승이 들어오자, 왕자가 재빨리 일어나 예를 갖추는구나.아무리 왕자여도 어찌 스승보다 높겠는가!스승은 닷새마다 한 번씩 왕자에게 바른 몸가짐이며,옷 입는 법을 가르치는구나. 이것이 바로 몸 공부요.발은 무겁게 하며, 손은 공손히 하고,눈은 바르게 보며, 입은 다물라 하네.말은 조용히 하되, 머리 모양은 바르게 하고,숨 쉬는 기운은 엄숙하며, 얼굴빛은 씩씩해야 한다네. 호랑나비 날아들고, 봄바람 살랑살랑.왕자의 마음도 싱숭생숭하구나.이런 날 바람 쐬러 나가면 좋으련만, 오늘은 시험날이로세.시험은 달달 외운 것을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스승과 묻고 대답하는 것이라.깊은 생각으로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구나.차근차근 생각하여 말하니,스승이 ‘통’이라 외칠지, ‘불’이라 외칠지대답 기다리는 왕자, 애가 타네.
기적의 수학 문장제 3학년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김은영 (지은이) / 2024.11.15
21,000원 ⟶ 18,9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김은영 (지은이)
《기적의 수학문장제》는 전 12권 구성으로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추어 한 학기에 한 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핵심어독해법’으로 대표 문장제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과 ‘절차학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쓰는 훈련을 한다. 문장제를 읽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반복해서 익혀둠으로써 학교 서술형 문제에 대처할 수 있으며,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인 ‘문제 이해→계획→실행→검토’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 구판 교재와 내용이 동일합니다. 구매 시 참고해 주세요.기적의 수학문장제 5권 1. 덧셈과 뺄셈 2. 나눗셈 3. 곱셈 4. 길이와 시간 5. 분수와 소수 기적의 수학문장제 6권 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지금은 수학 문장제가 필요한 시대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성장·과정 중심, 스토리텔링 교육, 코딩 교육,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지식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문장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 하지만 수학 문장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을 것이 많은 수학 문장제에 겁을 내거나 조금 해보려고 애쓰다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장제 학습의 가장 큰 고민은 갖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기(문제이해)’가 안 되고, ‘쓰기(문제해결, 풀이)’가 안 되는 것이죠. 국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읽기와 쓰기 때문에 곤경에 처하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그것은 수학적 읽기와 쓰기는 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어려움1> “왜 책도 많이 읽는데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수학 독해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를 잘 읽는다고 해서 수학 문장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빵이 9개씩 8봉지 있을 때 빵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읽고 나서 ‘몇 개씩 몇 묶음’이 곱셈을 뜻하는 수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 문장을 곱셈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풀이 과정을 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읽고,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거나 반대로 주어진 식을 문장으로 읽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풀어 보면서 수학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2>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요?”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쓸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써 놓은 식이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면 연산기호나 등호 없이 숫자만 나열하여 알아보기 힘들거나, 풀이 과정을 말하듯이 써서 군더더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헷갈리게 써서 틀리는 경우, 두서없이 풀이를 쓰다가 중간에 한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 앞서 계산한 값을 잘못 찾아 쓰는 경우 등 알고도 틀리는 실수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있던 문제해결 과정을 꺼내어 눈앞에 펼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머릿속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는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서 써야 합니다. 이때 풀이를 쓰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셈식과 뺄셈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물론, 수학 용어를 사용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 문제 해결 전략 세우기에 따라 과정 쓰기 등 절차에 따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기적의 수학 문장제로 해결하자! <기적솔루션1>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 훈련을 해요.” 정보와 조건이 있는 수학 문장제를 읽을 때에는 1. 핵심어에 표시하면서 문제를 읽습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핵심어란 구하는 것, 주어진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마다 핵심어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 하는 습관을 통해 핵심어독해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핵심어를 중심으로 수학 독해를 합니다. 수학 독해는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핵심어(조건) 정리하기, 핵심어(수학용어)의 뜻과 특징 쓰기 등 핵심어와 관련된 개념을 상기하는 방법을 통해 수학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기적솔루션2>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수학 문장제는 4단계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 해결합니다. 1. 문제에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 다음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합니다. 4. 답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주어진 단계와 순서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절차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CAT
평민사 / 김나영 지음 / 2012.08.30
8,000원 ⟶ 7,200원(10% off)

평민사외국어,한자김나영 지음
초등학교 6학년인 나영이가 고양이를 주제로 해서 영어로 쓴 판타지소설이다. 나영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첫 번째로 고양이들의 귀여운 외모보다 더욱 사람들의 흥미를 끌게 될 고양이들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주고 싶어서이고, 또 하나는 태양계에 있을지도 모르는 외계인들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이다.Preface recommendation 1 recommendation 2 recommendation 3 Section 1 1. New World 2. The Cat Named Tia 3. Palace Maze 4. A Rescue, or a Maybe Rescue 5. Oracle-cat 6. Galactic War 7. Merging Together 8. Mystery Figure 9. Millennia Later Section 2 1. New Family Cat 2. Talking Cat? 3. Hide and Seek? 4. The Old House 5. Into the Unknown 6. Maun Dona 7. The Power of the Stone 8. Long, Long Gone 9. Back to Where I Was이 책은 초등학교 6학년인 나영이가 고양이를 주제로 해서 영어로 쓴 판타지소설이다. 나영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첫 번째로 고양이들의 귀여운 외모보다 더욱 사람들의 흥미를 끌게 될 고양이들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주고 싶어서이고, 또 하나는 태양계에 있을지도 모르는 외계인들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이다. 나영이는 <Cat>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들이, 고양이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한 친구로 느끼기를 바라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Section 1>과 <Section 2>로 구성되어 있는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Section 1> 인류가 생겨나기 몇 만 년 전에, 태양계의 행성들에는 고양이들이 살고 있었다. 지구는 ‘the Old Gaea’(고대의 가이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회색의 산들과 깊고 검은 바다의 세계에서는 가이안 고양이들이라고 불리는 동물들이 살고 있었다. 가이안 새끼 고양이들은 어른 고양이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불을 뿜는 화산 위로 올라가서 일주일 동안 살아남아야 한다. 많은 가이안 새끼 고양이들 중 하나인 세멘도 어른 고양이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화산 위로 떠나게 된다. 화산 위에서 거의 굶어 죽을 위기를 맞은 세멘은 먹잇감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자기 자신을 티아라고 소개하는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난다. 세멘은 티아가 ‘고양이의 돌’이라는 마법을 지닌 돌을 지키고, 필요할 때 사용하는 가디언으로 선택 받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 순간, 세멘은 티아의 언니인 리오나가 티아에게 질투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리오나를 따라가다가 잡히고 만다. 세멘은 리오나가 동생 티아를 가두어 놓고, 사악한 악령인 티유안을 불러내 고대의 가이아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발견하게 된다. 세멘은 Oracle(예언자 고양이)의 도움으로 일시적으로 티유안의 음모를 멈추게 되지만, 티유안은 돌아와서 달의 고양이들과 가이안 고양이들의 마음속에 bloodlust를 심어 전쟁을 부른다. 세멘에게는 마법을 부리고 고양이들을 조언하는 ‘예언자’가 되어서 티유안을 물리쳐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는데…… <Section 2> 너무나도 평범한 13살의 여자 아이, 헬렌 칼리다는 고양이가 생긴다는 말에 들떠있다. 그런데 새로 분양 온 고양이가 헬렌한테 말을 건다. 그것만으로도 충격을 받은 헬렌, 그런데 자신 말고 다른 사람들은 고양이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헬렌은 고양이한테서 먼 옛날, 고대의 세계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 이후에 헬렌의 앞에는 악령 하나, 고양이 세 마리, 하나의 지구, 달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게 된다.
봄날이 달려온다
별숲 / 은이결 (지은이), 이장미 (그림)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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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은이결 (지은이), 이장미 (그림)
‘생생 현대사 동화 : 1960년대’ 《봄날이 달려온다》는 1960년에 청계천 가에서 판잣집을 짓고 살던 소년 기홍이와 그의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다. 당시 청계천 가에는 6.25 전쟁으로 집을 잃은 사람, 북쪽으로 돌아가지 못한 실향민,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온 사람들이 이웃이 되어 살아갔다. 그때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일했다. 배춧잎 한 장, 양말 한 짝도 소중히 여기며 절약하고 또 절약하며 살았다. 기홍이는 창경원으로 동물 구경을 가는 게 소원이다. 기홍이에게는 중학생 기철이 형이 있는데, 대학교로 진학해 집안을 일으키려고 열심히 공부한다. 우연히 알게 되어 기홍이와 친구가 된 구두닦이 소년 일남이는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자랐다. 먹고살기 위해 온종일 구두 닦으러 종로를 돌아다녀야 하지만,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가는 꿈을 간직하며 지낸다. 윗집에 사는 동갑내기 선주는 집안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할 처지가 되지만, 책과 글쓰기에서 희망을 길어 올린다. 가난하고 고달픈 삶이지만 저마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당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1. 불났다, 불났어! ....... 9 2. 창경원 구경은 어려워 ....... 26 3. 개천에서 용 난다 ....... 47 4. 슈샤인 보이 일남이 ....... 59 5.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 74 6. 딸 부잣집 셋째 딸 ....... 87 7. 파고다 공원에 대통령이 있다 ....... 102 8. 밤에 온 손님 ....... 117 9. 꽃나무에 총알이 박혔다 ....... 128 10. 봄날이 달려온다 ....... 144▶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 소개 별숲에서 펴내는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는 전 7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출범 이후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십 년 단위로 각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생활 문화 속에 담아 당시를 살아간 어린이의 시각으로 풀어낸 장편 동화 시리즈입니다. 굴곡지고 사연 많은 한국 현대사를 살아내야 했던 사람들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연들과, 그 속에서도 어린이 특유의 웃음과 밝음으로 삶을 견뎌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중요 사건에 대한 역사 서술이 아닌, 창작동화에 맞게 당시 사람들의 삶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 내어 마치 지금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처럼 한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 줍니다.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950년대: 6.25 전쟁 피란민의 삶 《우리 다시 만나요》 고재현 글, 김민지 그림 1960년대: 4.19 혁명 《봄날이 달려온다》 은이결 글, 이장미 그림 1970년대: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 《내일은 해가 뜬다》 고재현 글, 최경식 그림 1980년대①: 이산 가족 찾기 《가족을 찾는 사람들》 은경 글, 이영환 그림 1980년대②: 유월 민주 항쟁 《새로운 시작》 남찬숙 글 1990년대: 재난과 붕괴 《1995, 무너지다》 이혜령 글, 양양 그림 2000년대: 2002 한일 월드컵 《세계를 향해 강슛!》 지슬영 글, 한아름 그림 때로는 열 권의 역사책보다 한 편의 동화가 더 역사를 잘 이해하게 해 줍니다. 동화는 사건과 제도들을 서술하기에 바쁜 역사책이 미처 담지 못한 구체적인 역사 속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에 실린 일곱 편의 이야기들은 교과서를 비롯한 역사책에서 짧게는 몇 줄, 길어야 한두 페이지 설명으로 끝나기 마련인 우리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마치 지금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처럼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여 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를 동화로 재미있고 생생하게 담아낸 '생생 현대사 동화' 시리즈를 읽으며 과거를 통해 미래를 살아갈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내 표를 마음대로 못 하는 투표가 무슨 민주주의 선거야?” 1960년 4.19 혁명 때 청계천 판자촌에 사는 소년 이야기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고 난 대한민국의 1960년대는 몹시 가난하고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국민이 힘을 모아 폐허가 된 국토를 재건하고 무너진 경제를 일으켜야 했지요. 수도 서울도 도로와 다리, 상하수도 같은 도시 기반을 닦는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빈곤 속에서 물자를 절약하며 팍팍한 삶을 이어 나갔지요. 어렵게 살면서도 어른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힘썼고, 아이들은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꿈, 잘살고 싶은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속에서 억눌린 채 숨죽여 지내온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에는 민주 공화국에 걸맞게 국민이 주권을 가지는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불법과 억압을 휘두르며 연거푸 네 번이나 대통령을 하려는 국가 지도자에게 목숨 걸고 맞서 싸웠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이념 대립이 심한 상황이라서 국가가 하는 일에 반대하는 사람은 빨갱이 공산당으로 몰려 죽임을 당할 수 있는 무서운 시절이었지만, 국민은 더 이상 참지 않고 거리로 나와서 지도자의 잘못을 강력히 외쳤습니다. 미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 당시의 학생들에게는 민주주의를 향한 열의가 매우 높아서 아직 나이가 어려 대통령을 뽑는 투표권이 없었지만 앞장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4.19 혁명으로 부정부패를 일삼던 이승만 정권을 몰락시켰습니다. 국민들이 4.19 혁명으로 이루고자 한 것은 바로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알리고 자유롭게 주권을 행사하는 일이었습니다. ‘생생 현대사 동화: 1960년대’ 《봄날이 달려온다》는 1960년에 청계천 가에서 판잣집을 짓고 살던 소년 기홍이와 그의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청계천 가에는 6.25 전쟁으로 집을 잃은 사람, 북쪽으로 돌아가지 못한 실향민,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온 사람들이 이웃이 되어 살아갔습니다. 그때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일했습니다. 배춧잎 한 장, 양말 한 짝도 소중히 여기며 절약하고 또 절약하며 살았지요. 기홍이는 창경원으로 동물 구경을 가는 게 소원입니다. 기홍이에게는 중학생 기철이 형이 있는데, 대학교로 진학해 집안을 일으키려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기홍이와 친구가 된 구두닦이 소년 일남이는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온종일 구두 닦으러 종로를 돌아다녀야 하지만,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가는 꿈을 간직하며 지냅니다. 윗집에 사는 동갑내기 선주는 집안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할 처지가 되지만, 책과 글쓰기에서 희망을 길어 올립니다. 가난하고 고달픈 삶이지만 저마다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당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그 당시에 아이들은 천막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마을 공동변소에서 종이를 아껴 가며 볼일을 보았습니다. 청계천 가에서는 어른들이 드럼통에 불을 지피고 군복을 염색해 내다 팔았고, 창경원 담을 따라 구직 팻말을 목에 걸고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거리에 소달구지와 자동차가 함께 오가던 서울 한복판에는 우러러보고 깍듯이 인사를 해야 하는 대통령 동상이 있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3.15 부정 선거, 4.19 시위, 대통령 하야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 들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비록 아이들은 정치에 참여할 나이가 되지 않았어도 복종에서 항거로, 희생에서 희망으로 이어지는 격정의 시기를 어른들과 함께 겪으면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알아나가게 됩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이 거리에서 총에 맞고, 군인들이 모는 탱크가 학교 가는 길을 막아서는 충격과 공포는 어른들이 느끼는 것 이상으로 큽니다. 전후 사정을 어른들만큼 알지 못해도 아이들은 국가 권력이 국민을 향해 총을 쏘는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피 흘리고 목숨을 잃어 가며 지켜낸 민주주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봄날이 달려온다》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은 4.19 혁명을 시작으로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길을 찾고 다듬어지는 중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어른들만의 문제도 아니지요. 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청계천이 여전히 그 자리에서 흐르고 있듯, 《봄날이 달려온다》가 1960년대에 청계천에서 살던 아이와 현재를 사는 아이를 이어 주는 동화가 되길 바랍니다.
이회, 아버지 이순신과 전쟁터에 나가다
천개의바람 / 설흔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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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명작,문학설흔 (지은이), 전명진 (그림)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널리 알려진 유명한 고전이지만, 당시 배경 상황을 알지 못하고 <난중일기>만 읽으면 따분한 나열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난중일기>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순신의 아들 이회가 쓴 일기 형식의 역사 동화로 재구성했다. 이회의 이야기를 읽고 같은 사건이 벌어진 날짜의 <난중일기> 원문을 읽도록 구성해 고전의 참 의미를 곱씹을 수 있다. 또 아버지 이순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회의 목소리로 전쟁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전쟁이 발발하기 전 거북선을 만들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던 이순신의 모습에서부터 옥포 해전, 한산 대첩, 명량 해전, 노량 해전 등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의 중요 전투를 살펴볼 수 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 원문 뒤에는 <난중일기 깊이 보기>를 통해 명과 왜, 우리나라 사이의 국제 정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 6 -등장인물 소개 … 8 1장 2506일, 전쟁 중 일기의 시작 -거북선을 만나다(1592년 4월 12일) … 12 -전쟁 소식을 듣다(1592년 4월 19일) … 26 -옥포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1592년 5월 9일) … 39 -부상을 당하다(1592년 6월 1일) … 52 -한산도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다(1592년 7월 13일) … 62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다(1593년 9월 1일) … 75 2장 전쟁의 끝을 바라며 남긴 기록 -백의종군하다(1597년 4월 19일) … 90 -원균, 대패하다(1597년 7월 18일) … 101 -명량에서 대승하다(1597년 9월 17일) … 111 -큰 슬픔이 닥치다(1597년 10월 20일) … 126 -마지막 전투(1598년 11월 19일) … 135 -다시 노량에서(1602년 1월 1일) … 143이순신 맏아들 이회가 전하는 <난중일기> 2506일, 임진왜란의 기록을 담은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아버지와 함께 전쟁터에 나간 이회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요. 거북선의 성능 시험부터 한산대첩에서의 큰 승리, 이순신의 백의종군과 노량해전에서의 죽음까지 고난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이순신의 용기와 의로움을 이야기와 함께 구성된 <난중일기> 원문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요.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널리 알려진 유명한 고전이지만, 당시 배경 상황을 알지 못하고 <난중일기>만 읽으면 따분한 나열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난중일기>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순신의 아들 이회가 쓴 일기 형식의 역사 동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이회의 이야기를 읽고 같은 사건이 벌어진 날짜의 <난중일기> 원문을 읽도록 구성해 고전의 참 의미를 곱씹을 수 있습니다. 또 아버지 이순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회의 목소리로 전쟁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전쟁이 발발하기 전 거북선을 만들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던 이순신의 모습에서부터 옥포 해전, 한산 대첩, 명량 해전, 노량 해전 등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의 중요 전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 원문 뒤에는 <난중일기 깊이 보기>를 통해 명과 왜, 우리나라 사이의 국제 정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고전 <난중일기>를 맛봅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 게 좋다. 이기든 지든 백성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테니까. 그러나 나는 이 나라의 군인이기도 하다. 당장 내일 적이 쳐들어와도 막겠다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다. - 본문 22쪽, 이회가 전하는 이순신의 말 중에서 고전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난중일기>에는 나라와 임금에 충성하는 ‘충’이란 어떤 의미인지, 부모를 섬기는 ‘효’란 무엇인지, 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란 무엇인지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이회의 이야기를 통해 배경 상황을 알고 같은 시기의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읽으면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담긴 참뜻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가치관을 품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역사 동화로 재구성한 살아 있는 이야기로 고전을 만납니다 “망령되게 움직이지 말고 태산처럼 고요하라!” 그 말 한마디에 수군들의 긴장은 단숨에 사라졌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적진을 향해 줄을 지어 나아갔다. -본문 45쪽, 옥포 해전 이야기 중에서 고전의 원문이 중요하지만, 성인조차 나열된 원문을 그대로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여 실제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의 아들 ‘이회’가 고전의 원작자인 ‘이순신’을 관찰하고 서술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기록된 전쟁 상황과 수군을 이끄는 장군으로서 이순신이 무엇을 했는지 등의 내용을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왼쪽 어깨에 총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상처를 감추었던 이순신의 모습과 막내아들을 왜적의 손에 잃고서도 수군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몰래 숨어 통곡하는 이순신의 모습 등을 통해 이야기 속에서 입체적으로 살아 있는 인간 이순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시기의 국제 정세와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1592년 4월 13일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일본군은 부산을 점령하고 대구와 상주와 충주를 지나 서울로 향했어요. 일본군의 진격 속도에 놀란 선조 임금님은 4월 30일에 서울을 떠났고 일본군은 5월 3일, 싸움도 없이 서울을 점령했어요.” -본문 38쪽, <난중일기> 깊이 보기 중에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서는 조선 시대와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를 배웁니다. 이회의 이야기 속에는 물론 <난중일기 깊이 보기>의 배경 지식 코너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임금이었던 선조의 피난 이야기, 우리나라가 명나라에 도움을 요청한 이야기, 이순신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었다가 감옥에 갇히고 백의종군을 하게 된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진왜란 시기의 국제 정세와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에 역사적 인물과 배경을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이순신, 원균, 이원익, 유성룡 등 역사적 인물의 모습을 실제 초상화를 보고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거북선의 모습 또한 최근 고증된 자료를 통해 그대로 되살렸습니다. 일러스트를 통해 당시 배경 상황과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쓰기력 수업
얼스마미 / 조현영 (지은이)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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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마미논술,철학조현영 (지은이)
2028년 확 바뀐 입시 제도는 ‘문해력’을 핵심으로 두고 논술의 비중을 높였다. 이제는 쓰기를 빼놓고는 입시를 치르기 어려워졌다. 그런데다 글쓰기 능력이 논술고사를 보는 즉시 효력이 다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대학 공부에도, 입사에도, 직장생활에도 평생 유효하다. 글쓰기 능력은 긴 세월에 걸친 쓰기 근육 키우기 과정을 통해 체득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능력이 단순한 작법이 결코 아님을, 읽기로부터 비롯되는 복잡하고도 긴 훈련을 요하는 아주 특별한 기술임을 강조하며 이를 '쓰기력'이라 명명한다. 『쓰기력 수업』 은 방법론을 가르치는 수많은 책들과 달리 근본적인 글쓰기 근력을 키우기 위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저자가 10년 넘게 에서 강의하며 쌓아온 교과서와 고전, 수행평가를 넘나드는 쓰기 수업 실전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아침조회 쓰기력이란? 1교시 / 읽기력이 먼저다 01. 응집된 읽기력 18
 02. 문어의 근사함 읽기 42 2교시/쓰기 위한 근력 기르기 01. 쓰기 위한 생각 모으기 72 02. 쓰기와 친구 되기 92 3교시 / 쓰기력은 이야기다 01. 쓰기 습관 제대로 기르기
 02. 쓰기력은 스토리텔링이다 130 4교시 / 통합교과 쓰기력 수업 01. 교과 연계 쓰기력 150 02. 아이와 인문학 쓰기 168 5교시 / 고전 쓰기력 수업 183
 6교시 / 쓰기력 논술 207
 종례 / 아이와 꾸준히 쓰는 비결 228❝입시부터 직장 생활까지❞ 더 이상 취미나 선택일 수 없는 글쓰기 글쓰기는 하나의 능력이 아니다? 『쓰기력=문해력 + 통찰력 + 작문력 +구성력』 ❝통합교과 글쓰기 레시피 고전 쓰기력 목록 논술 쓰기력❞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인문학 글쓰기 중학교 내신 산출 기준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지필 평가 60% + 수행평가 40%이다. 과목에 따라, 학교에 따라 수행평가 비중은 70%까지도 올라간다. 과목도 전 교과에 걸쳐 분포된다. 문제는 수행평가의 대부분은 글쓰기라는 점이다. 여기에서 엄마들의 고민이 커진다. ‘대체 어떻게 전 교과 수행평가 글쓰기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쓰기력 수업』이 이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교과 연계 쓰기’를 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막막했던 엄마들에게, 아이와 고전을 읽고 써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읽고 써야할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논술은 엄마표로 하기 어렵다고 믿는 엄마들에게 『쓰기력 수업』이 답안지가 되어 줄 것이다. 『쓰기력 수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레시피가 아니다. 엄마들도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비망록이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읽고, 쓰다보면 아이와 함께 엄마 역시꿈과 현실을 잇는 긴 다리를 완주하게 될 수도 있다. 은 대입 논술, 입사 시험 및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마음껏 꿈을 펼치며 '쓰기력'이 전 생애 과정에 걸쳐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특별한 수업이다. 쓰기 근력을 배양한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변화해 갈 것이다. 근 미래에는 문해력 향상으로 인해 학업성취도가 높아질 것이고, 인문학적 소양 배양으로 인해 자존감이 상승할 것이며 미래를 꿈꾸는 힘 또한 길러질 것이다. 중학교 내신 산출 기준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지필 평가 60% + 수행평가 40%이다. 과목에 따라, 학교에 따라 수행평가 비중은 70%까지도 올라간다. 과목도 전 교과에 걸쳐 분포된다. 문제는 수행평가의 대부분은 글쓰기라는 점이다. 여기에서 엄마들의 고민이 커진다. ‘대체 어떻게 전 교과 수행평가 글쓰기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쓰기력 수업』이 이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교과 연계 쓰기’를 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막막했던 엄마들에게, 아이와 고전을 읽고 써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읽고 써야할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논술은 엄마표로 하기 어렵다고 믿는 엄마들에게 『쓰기력 수업』이 답안지가 되어 줄 것이다. 『쓰기력 수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레시피가 아니다. 엄마들도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비망록이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읽고, 쓰다보면 아이와 함께 엄마 역시꿈과 현실을 잇는 긴 다리를 완주하게 될 수도 있다. <쓰기력 수업>은 대입 논술, 입사 시험 및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마음껏 꿈을 펼치며 '쓰기력'이 전 생애 과정에 걸쳐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특별한 수업이다. 쓰기 근력을 배양한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변화해 갈 것이다. 근 미래에는 문해력 향상으로 인해 학업성취도가 높아질 것이고, 인문학적 소양 배양으로 인해 자존감이 상승할 것이며 미래를 꿈꾸는 힘 또한 길러질 것이다.'쓰기력 수업'은 단순한 글짓기, 글쓰기 책이 아니다. 견문을 효율적으로 채집하고 그것을 나만의 생각으로 모으고 언어로 표출해내는 일련의 공정을 담은 전무후무한 '쓰기력' 지침서이다. 쓰기력이란? 쓰기력=문해력+구성력+통찰력+작문력 아직 책읽기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는 묵독(默讀)으로 가는 길목에 외로이 서 있는 아이일 수 있다.
난 K-POP 슈퍼스타가 될 거야!
밝은미래 / 오렌지툰 글.그림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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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안전 백과 시리즈 8권.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10대 소녀들을 위한 오디션 가이드북이다. 방송을 보며 가수를 지망하는 아이들이 오디션을 체계적이면서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 만화로 구성했다. 또한 오디션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에 맞춰 다양한 오디션 통과 비법을 팁으로 정리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제대로 주목 받고 싶다면, 순간적인 호기심으로 아무 준비 없이 도전해서는 안 된다. 가수가 되고 싶다는 절실한 마음, 부단한 노력과 효과적인 트레이닝 방법 등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이런 방법이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_스타의 꿈을 향해 1장_운명의 라이벌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1_ 꿈을 향한 오디션, 1차 예선 통과 비법! 2장_아슬아슬 조별 미션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2_ 조별 미션을 완벽하게 통과하는 비법 3장_아이린의 음모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3_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꼭 필요한 마음가짐 4장_비밀은 없다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4_ 나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만들자! 5장_친구에서 라이벌로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5_ 합격을 부르는 패션 스타일 6장_라이벌 미션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6_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라! 7장_마지막 무대처럼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7_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 집중 해부! 8장_드디어 꿈의 무대 소녀들을 위한 자신만만 오디션 팁 08_ 난 꼭 스타가 되고 싶어!슈퍼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기적의 오디션 가이드북! 현재 대한민국은 오디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BS ‘K-POP 오디션’, KBS ‘TOP 밴드, MBC ‘위대한 탄생’, M-NET ‘슈퍼스타 K’ 등 신인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은 특히 경쟁률이 높고, 시청자들의 사랑도 받습니다. 다른 오디션보다 가수 오디션이 더 주목 받는 이유는, 목소리 톤과 음정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비교적 객관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외모보다는 끼와 재능, 개성 등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혹하기 쉬운 10대 아이들이 오디션 열풍의 주역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어떤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이미 하나의 열풍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슈퍼스타를 꿈꾸는 건 허황된 목표라고 말하는 게 옳은 걸까요?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고, 성공할 때까지 무조건 참고 견디고 노력하라고 말해 주어야 할까요? <난 K-POP 슈퍼스타가 될 거야!>는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10대 소녀들을 위한 오디션 가이드북입니다. 방송을 보며 가수를 지망하는 아이들이 오디션을 체계적이면서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오디션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에 맞춰 다양한 오디션 통과 비법을 팁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제대로 주목 받고 싶다면, 순간적인 호기심으로 아무 준비 없이 도전해서는 안 됩니다. 가수가 되고 싶다는 절실한 마음, 부단한 노력과 효과적인 트레이닝 방법 등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난 K-POP 슈퍼스타가 될 거야!>에 이런 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 데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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