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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 C2 (초등 3-2)
NE능률(참고서) / 강영주, 김경선, 한화주, 한현주, 이현정 (지은이) / 2019.12.20
10,500원 ⟶
9,450원
(10% off)
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강영주, 김경선, 한화주, 한현주, 이현정 (지은이)
초등 교과와 연계된 글을 사실 독해, 추론 독해, 문제해결 독해의 3가지 독해 방법으로 학습하여 교과 자신감과 독해 능력을 키우는 교재다.1일 설명하는 대상 찾기 2일 글 전체의 중심 생각 찾기 3일 감각적 표현 찾기 4일 인물의 마음 변화 찾기 5일 제안하는 글 알기 6일 경험과 관련 지어 내용 찾기 7일 글을 읽고 중심 생각 찾기 8일 중심 생각을 찾아 간추리기 9일 시의 재미와 감동 나누기 10일 대상을 높이는 표현 알기 11일 인물의 표정, 몸짓, 말투 살피기 12일 인물의 말과 행동을 살피며 읽기 13일 읽는 사람을 생각하며 마음을 전하는 글 읽기 14일 원인과 결과에 따라 이야기 간추리기 15일 글의 흐름을 생각하며 간추리기 16일 이어질 내용 상상하기 17일 자신의 경험에서 인상 깊은 일 표현하기 18일 여러 가지 독서 감상문으로 표현하기 19일 인물의 특징과 성격 표현하기 20일 알맞은 표정, 몸짓, 말투를 생각하며 극본 읽기특장점 1. 독해 영역을 수준별로 구조화하여 단계적으로 독해 능력을 완성 2. 교과 자신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독해 글 제공 3. 시, 소설,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에 따른 독해 방법 학습 4. 문제를 풀며 어휘, 이해, 추론 등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고 능력 계발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열림원어린이 / 박현숙 (지은이), 해랑 (그림) / 2024.05.15
13,000원 ⟶
11,700원
(10% off)
열림원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해랑 (그림)
유기견을 구하는 유기견, 천재견 동미가 친구들을 구조하러 다녀왔다. 닭가슴살 아저씨와 함께 성공적인 첫 출동을 마친 것이다. 둥글둥글센터에 새로 들어온 강아지들의 이름은 만복이와 대박이다. 그런데 이것 참 큰일이다. 만복이는 첫날부터 “너, 내가 누군 줄 알아?”라면서 친구들에게 겁을 주고, 자기가 둥글둥글센터의 대장이 되어야겠다고 우긴다. 지금까지 대장 없이도 잘 살아온 강아지들은 왜 대장이 필요한 것인지 도통 이해되지 않는다. 그뿐만이 아니라 내 편, 네 편으로 친구들을 가르려고 한다. 급기야는 천둥이 자리를 마음대로 빼앗고 비켜 주지 않는다. 동미는 점점 궁금해졌다. 만복이는 대체 어떤 강아지인지, 왜 찬둥이의 자리를 빼앗고 비켜 주지 않는 것인지 말이다. 과연 동미와 둥글둥글센터의 강아지 친구들은 새로 들어온 만복이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 또한 만복이는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여러분도 책을 펼쳐 동미와 친구들을 만나보자. 그리고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은 녀석들의 목소리, 그 두 번째 외침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에 귀 기울여주자.작가의 말 6추천의 글 10 내가 누군 줄 알아? 17 비밀 30 늙은 개? 지혜로운 개! 43 방귀 냄새, 똥 냄새! 55 대박(이) 사건 66 정체를 밝혀라 77 달려가서 안겨! 93 동미의 일기 106이제 다 함께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 더 이상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은 녀석들의 목소리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유기견을 구하는 유기견, 천재견 동미가 친구들을 구조하러 다녀왔습니다. 닭가슴살 아저씨와 함께 성공적인 첫 출동을 마친 것이에요. 둥글둥글센터에 새로 들어온 강아지들의 이름은 만복이와 대박이에요. 그런데 이것 참 큰일이에요. 만복이는 첫날부터 “너, 내가 누군 줄 알아?”라면서 친구들에게 겁을 주고, 자기가 둥글둥글센터의 대장이 되어야겠다고 우겨요. 지금까지 대장 없이도 잘 살아온 강아지들은 왜 대장이 필요한 것인지 도통 이해되지 않아요. 그뿐만이 아니라 내 편, 네 편으로 친구들을 가르려고 해요. 급기야는 천둥이 자리를 마음대로 빼앗고 비켜 주지 않는데요. 동미는 점점 궁금해졌어요. 만복이는 대체 어떤 강아지인지, 왜 찬둥이의 자리를 빼앗고 비켜 주지 않는 것인지 말이에요. 과연 동미와 둥글둥글센터의 강아지 친구들은 새로 들어온 만복이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또한 만복이는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책을 펼쳐 동미와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은 녀석들의 목소리, 그 두 번째 외침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에 귀 기울여주세요. 유기견을 구하는 유기견 동미 이야기 찌질하게 살기 싫다면 유유동에 올라타라! ‘동물도 지각·감각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보호받기 위한 도덕적 권리를 가진다.’ 이는 1970년대에 대두된 ‘동물권’의 정의입니다. 철학자 피터 싱어(Peter Singer)가 이 개념을 만든 지 오십여 년이 지난 2024년 현재. 과연 우리 주변 동물들의 기본적 권리는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우리 사회에 한 번쯤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이제 다 함께 동물권에 대해 논해야 할 것입니다. 산책길에 버려진 동미는 안락사 직전에 구조되어 둥글둥글센터로 옵니다. 천둥이와의 합동 작전으로 사료 도둑을 잡고 나서 동미는 천재견으로 불리지요. ‘저는 천재가 아니에요!’라고 말하려고 해도 사람과 강아지의 말이 통할 리 없었어요. 갑자기 천재견이 된 동미는 그때부터 유기견을 구하는 닭가슴살 아저씨와 함께 출동합니다. 유기견을 구하는 유기견 동미는 맡겨진 일을 잘할 수 있을까요?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을까요? 더 이상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은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제 우리 다 함께 ‘유유동’에 올라타요! 찌질한 녀석들, 용감한 개가 되기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에 돌입하다! 유기견을 구하는 유기견, 천재견 동미가 둥글둥글센터에 들어온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동미는 오래 살아 지혜로운 개 천둥이와 함께 ‘동호 입양 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친구들을 구조하러 출동하는 동미! 그런데 구조되어 온 만복이는 “너, 내가 누군 줄 알아?”라는 말로 겁을 줍니다. 또한 편을 가르고 대장이 되어야겠다고 우기며 천둥이의 자리까지 빼앗았어요. 급기야 버려진 상처 때문에 ‘궁둥이만 보여 주는 병’에 걸린 동호를 발로 건드리며 괴롭히기까지 하는데요. 한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간 산책길에서 동미는 다시 버려지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지요.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였어요. 위험에 빠진 만복이를 돕는 뜻밖의 강아지의 등장에 동미는 깜짝 놀라고 마는데요. 멋지게 달리는 용감한 그 친구는 과연 누구일까요? 한편, 위험천만한 산책 소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친구들 앞에 희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에 입양 가게 되는 행운의 강아지는 누구일까요? 이제 다 함께 책을 펼쳐,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이곳으로 놀러 오세요. 버림받고 상처받은 강아지들이 모여 사는 곳. 행복해지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 용감한 개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 둥글둥글센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져라. 모두가 행복해져라.” 여러분도 같이 외워 줄 거죠?_수상한 작가 박현숙,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들! 동미가 다시 친구들을 찾아왔어요. 멋진 개도 싫고 천재 개도 싫고 오직 행복한 개가 되고 싶은 동미!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하고 매일 주문도 외웠잖아요. 그런데 그 기운이 둥글둥글센터에 퍼졌나 봐요. 글쎄 센터 친구들 중에 한 친구가 입양을 가게 되었거든요. 누구일까요? 궁둥이만 보여 주는 병에 걸린 동호일까요? 아니면 자신은 절대 입양 갈 수 없다던 천둥이? 혹시 동미? 동수? 설마 새로 센터에 들어온 대박이나 만복이일까요? 그건 우리 친구들이 책을 읽고 직접 확인하도록 해요. 중요한 사실은 그 친구가 입양을 갈 수 있었던 이유가 다른 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와 마음 때문이라는 거예요. 미워하고 다투기도 했지만 힘들 때 든든하게 옆을 지켜 주는 존재!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런 존재가 옆에 있다면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요. 어서어서 둥글둥글센터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행복을 찾아 센터를 떠났으면 좋겠어요. 나는 동미의 두 번째 이야기,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을 쓰면서 계속 주문을 외웠어요. 동미처럼 말이에요. “모두가 행복해져라. 모두가 행복해져라.” 여러분도 같이 외워 줄 거죠? _오늘도 주문 백 번을 외운 동화작가 박현숙 “동물도 사람처럼 행복해야만 한다는 진실을 동미와 함께 알려 주길 바랍니다.”_셰프 이연복, <추천의 글> 중에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사 이연복입니다. 방송인으로서 텔레비전에서도 종종 여러분들과 만나고 있지요. 요리를 하는 제가 강아지 동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 동화책을 여러분에게 추천하게 되어서 조금은 신기하고 놀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러분, 제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요? 저는 반려견 생일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애견인입니다. 몇 년 전 저의 가족이 된 사랑스러운 생일이는 원래 버려진 상태로 발견된 유기견이었습니다. 하수도에서 끙끙거리고 있던 생일이를 발견했을 때 녀석은 눈도 뜨지 못했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 불쌍한 상태였어요. 다행히 구조는 됐지만 곧바로 유기견보호소로 보내졌고 며칠 뒤 안락사를 앞두고 있었죠. 저는 이 소식을 접하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용기를 냈습니다. “저 이연복 셰프인데요. 입양하겠습니다!” 저는 생일이를 데리고 우선 병원에 갔어요. 눈에 생긴 상 처 때문에 눈을 뜨지도 못하고 진물이 고여 있었어요. 생일이의 몸 안에는 기생충이 가득했고, 바이러스에도 감염된 상태였어요. 동물 병원에서는 생일이가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했 죠. 그렇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생일이는 긴 시간의 수술을 버티고 보름 동안이나 입원한 뒤에 큰 고비를 넘기게 되었어요. 그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기적이었답니다. 이제 생일이는 건강해져서 제가 텔레비전에 나오면 아빠를 알아보는 듯 짖기도 해요. 생일이는 저에게 큰 생일 선물이었고 이제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면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학대하고 괴롭히는 이야기도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죠. 동물을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동물이 고통받지 않도록 하는 일에는 우리 모두 똑같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동호, 동수, 천둥이와 함께 동미의 친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참, 여러분! 생일이 의 이름이 왜 그렇게 지어졌는지 궁금하죠? 구조된 첫날을 새로 태어난 날처럼 기념하자는 의미에서 제가 직접 지어 준 이름이랍니다. 우리 모두가 동물과 함께 살 수는 없더라도, 저와 생일이 그리고 동미와 함께 사람처럼 동물도 행복해야만 한다는 진실을 세상에 널리 알려 주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자, 이 제 동미와 함께 떠나 볼까요? _생일이 아빠, 셰프 이연복 ■ 교과과정 연계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3-1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학년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4-1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4학년 도덕 3.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천재 강아지.’ 동미 소개 글은 짧았어. “동미 소개 글은 잘못 썼군. 천둥이가 말했어. “동미 소개 글에는 ‘행복해지고 싶은 강아지’, 이렇게 써야지.” 동미는 천둥이 말이 마음에 쏙 들었어. 동미는 천재도 싫고 멋진 개도 싫어. 오로지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야. 갑자기 동미 마음에 그늘이 졌어. 동미는 주인을 따라 공원에 갔다가 버려졌어. 나무도 숲도 멋진 공원이었어. 동미는 주인이 새롭고 멋진 공원을 발견하고는 동미를 기쁘게 해 주려고 데리고 간 줄 알았어. 그래서 공원 이곳저곳을 신나게 돌아다녔어. 하지만 얼마 뒤 고개를 들었을 때 주인은 보이지 않았어.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3
다산어린이 / 이승민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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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이승민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전설의 힘 ‘마나’ 보유자 시우, 무공 고수 강백산, 마법 천재 앨리스, 안드로이드 로봇 큐제이 4인방이 ‘우리 세계’와 ‘두 번째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시리즈. 3권 《무릉도원에서 비밀 수련을》에서는 강력한 악당 이민조와 맞서 싸우는 시우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스켑버그 가문의 은폐 마법을 무사히 전수받아 헌터들을 따돌린 시우 가족. 하지만 두 번째 세계를 위협하고 시우를 납치하려는 CS 그룹의 음모는 멈추지 않는다. 우연히 마주친 시우와 CS 그룹 대니얼 리 화장의 오른팔인 이민조. 436년 동안 쌓인 마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시우는 자신만만하게 이민조와 맞붙지만 상대가 강해도 너무 강한데…. 더 강력한 악당과 더 스펙터클한 액션, 스케일이 더욱 커진 이야기로 돌아온 3권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1. 사라진 헌터들 2. 민지만 읽을 수 있는 마법 3. 이민조와의 첫 대결 4. CS 그룹으로 5. 방법이 필요해 6. 김윤정은 누구인가 7. 무릉도원의 신공 8. 무릉도원에는 아무도 없다 9. 시우 친구의 친구들 10. 기원 신공을 얻는 방법 11. 레이더 경보 12. 통로에서 쏟아지는 적들 13. 무릉도원에 나타난 이민조 14. 폐관 수련을 끝낸 시우 15. 이민조의 변신 16. 마지막 필살기 17. 푸른 용의 후예 민지 18. 악몽의 끝 더 강력한 악당, 더 스펙터클한 액션,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온 판타지 모험담! 전설의 힘 ‘마나’ 보유자 시우, 무공 고수 강백산, 마법 천재 앨리스, 안드로이드 로봇 큐제이 4인방이 ‘우리 세계’와 ‘두 번째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시리즈! 3권 《무릉도원에서 비밀 수련을》에서는 강력한 악당 이민조와 맞서 싸우는 시우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스켑버그 가문의 은폐 마법을 무사히 전수받아 헌터들을 따돌린 시우 가족. 하지만 두 번째 세계를 위협하고 시우를 납치하려는 CS 그룹의 음모는 멈추지 않는다. 우연히 마주친 시우와 CS 그룹 대니얼 리 화장의 오른팔인 이민조. 436년 동안 쌓인 마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시우는 자신만만하게 이민조와 맞붙지만 상대가 강해도 너무 강하다! 이민조를 이기려면 수련만이 답이다. 이때 시우를 돕기 위해 등장한 강백산의 옛 여자 친구와 전설 속 무릉도원의 비밀은 무엇일까? 시우는 과연 2,800년 축적된 마나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까? 시우 앞에 다시 나타난 이민조는 또 어떤 공격으로 시우를 궁지로 몰아넣을까? 시우가 앞에 닥친 시련을 하나하나 극복하며 상상도 못한 모습으로 변신한 이민조와 격돌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더 강력한 악당과 더 스펙터클한 액션, 스케일이 더욱 커진 이야기로 돌아온 3권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가족의 든든한 뒷받침으로 진정한 슈퍼히어로가 되다! 시우와 강백산, 앨리스, 큐제이는 각기 지닌 능력이 전혀 다른 것처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다. 원래는 CS 그룹 소속으로 나쁜 일에 동참했지만 아기였던 시우를 데리고 탈출한 큐제이와 강백산, 그리고 가문을 위해 억지로 CS 그룹에 들어간 앨리스가 만나 함께 살게 된 것. 네 사람은 공동의 적 CS 그룹에 맞서 싸우며 하나로 똘똘 뭉친다. 이민조의 강력한 힘을 확인하고 두려움에 떠는 시우에게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자며 얼싸안고, 시우가 기원 신공을 익히도록 CS 그룹을 막아 내는 강백산과 큐제이, 앨리스의 모습은 든든하기만 하다. 그리고 수련보다 장난이 먼저였던 시우도 점점 다른 사람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동굴에 들어가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하는 폐관 수련에도 망설임 없이 도전한 시우는 가족을 생각하며 마음을 굳게 먹는다. “반드시 무공을 익혀서 가족에게 도움이 될 거야!” 가족에게서 힘을 얻고, 가족을 위해 힘을 내는 시우. 3권에서는 시우의 무공이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마음이 자라는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몸과 마음이 강한, 진정한 슈퍼 히어로로 성장한 것이다. 동시에 완전히 남남인 네 사람이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결국 사랑이 세계를 구한다! 강백산과 큐제이, 앨리스만 시우를 돕는 것은 아니다. 강백산의 전 여자 친구인 김윤정은 처음엔 10년 만에 나타난 강백산을 날카롭게 대하며 도움 주기를 거절하지만 결국 시우가 기원 신공을 익히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다. 시우의 친구인 민지는 푸른 용의 후예로서 위기마다 나타나 시우를 구한다. 그리고 구름젤리를 비롯한 무릉도원의 신비한 생물들도 시우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하지만 그 전에 민지가 벽돌에 맞을 뻔한 것을 구한 것도, CS 그룹에 납치된 두 번째 세계 생물들을 탈출시킨 것도, 두 번째 세계를 누구보다 아끼며 지키려 애 쓴 사람도 시우다. 시우와 친구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힘을 합친 것이다. 악당 중의 악당 이민조와 대리얼 리는 다르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의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힘으로 제압할 뿐이다. 김윤정의 스승인 현철은 기원 신공을 독차지하기 위해 함께 무공을 배우던 친구들을 무릉도원에서 내쫓지만 결국 기원 신공을 익히지 못한다. 현철과 달리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시우가 기원 신공을 익힌 것은 결국 사랑이 세계를 구하고, 선이 악을 이길 것이라는 오래된 믿음을 확인시킨다. 비록 지금은 악당의 힘이 너무 거대해 희망이 작아 보일지라도 시우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하게 되는 이유이다. 기원 신공을 익히는 세 가지 조건 중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 있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리뷰! -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오나요? 빨리 읽고 싶어요! - 초등학생이 읽기 딱 좋은 판타지 액션 히어로물. 강력 추천! - 시우의 멋진 모험이 부러워요. - 어른이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 동화! - 지루할 틈 없이 속도감 있는 전개로 한번 빠져들면 끝날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할 정도로 흡인력과 몰입감이 최고다! - 상상 초월 초능력과 마법, 로봇까지 나오니 더욱 흥미로웠어요. -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고 깊게 만드는 것 같아요. - 현실감도 살짝 느껴지는 판타지로,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어린 독자들이 유쾌하게 빠져들 수 있는 책!
터닝메카드 갓 필름북 2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원작)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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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원작)
몹시도 수상쩍다 1
꿈터 / 서지원 (지은이), 한수진 (그림)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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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자연,과학
서지원 (지은이), 한수진 (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동화. 과학은 어려워요. 지루해요. 싫어요. 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담아 교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 재미에 빠져 읽다보면 어느새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있을 것이다.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자극, 과학적인 사고의 과정까지 훈련할 수 있는 《몹시도 수상쩍다》 과학 판타지 동화는 5권 이상의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다.<첫 번째 실험-물질> 과학교실, 나타나다 수상한 그림자들 · 11 이아로, 졸지 마! · 16 공부하게 만드는 공부균 · 26 액체가 된 아로 · 37 <두 번째 실험-액체와 기체> 이토록 재미있는 과학교실이라니! 건우의 미행 · 51 아로가 증발하면 어떡하지? · 61 기체가 된 건우 · 72 뭐든 다 얼려 기계 · 79 <세 번째 실험-동물의 한 살이>어른으로 만들어주는 한살이 상자 내가 아빠 때문에 못 살아! · 87 나비가 된 애벌레 · 99 꼬부랑 할아버지가 된 아로 · 108 <네 번째 실험-동물의 세계>동물로 변했어요! 집, 교실, 땅, 물, 하늘, E · 115 등뼈가 있으니 해삼이 먹고 싶어 · 126 사자의 입 냄새 · 136 과학교실은 정말 대단해! · 151과학에 골때리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하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동화 《몹시도 수상쩍다❶-골때리게 재미있는 과학교실》은 과학은 어려워요. 지루해요. 싫어요. 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담아 교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과학동화입니다. 재미에 빠져 읽다보면 어느새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있을거에요.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자극, 과학적인 사고의 과정까지 훈련할 수 있는 《몹시도 수상쩍다》 과학 판타지 동화는 5권 이상의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액체로 변하는 케이크, 기체로 변하는 음료수, 1살로 돌아가는 상자, 동물들과 대화하는 신기한 알약까지… 과학교실은 정말 대단해! 탐구의 즐거움, 발견의 기쁨이 있는, ‘과학동화’ 시리즈 우리의 머릿속에 과학적 개념이 형성되려면 자연현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관찰, 분류, 측정, 예상, 추리, 가설, 실험, 해석 등 과학적 탐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과학 탐구 과정은 직접적인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서, 그리고 자료 해석과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개념과 원리를 저학년(1, 2학년), 중학년(3, 4학년), 고학년(5, 6학년)별로 알차게 이야기 속에 담아내 초등학생들의 탐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에 충분합니다. 어린이들은 과학 동화를 읽으면서 등장인물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일치시키고, 등장인물이 최종적으로 알아내는 개념과 원리를 동시에 깨닫게 됩니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주제로 과학이 재미있어집니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주제로 과학이 재미있어집니다! 공부균 선생님의 과학교실은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과학교실과 독특한 성격의 세 아이 아로, 건우, 혜리, 덩치 큰 고양이 에디슨, 2권 날씨에 등장하는 비밀스러운 공부왕 교장 선생님, 탐구하는 즐거움, 발견하는 기쁨!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에서 공부균 선생님과 아이들이 놀면서 탐구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미스터리한 과학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주변의 모든 것이 과학이에요!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지요. 과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하나하나 모든 것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과학은 우리의 삶과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지요. 우리가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과학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과학을 배우고 즐겨야 해요. 《몹시도 수상쩍다❶-골때리게 재미있는 과학교실》은 다른 과학 동화와 차별화되어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나갈 때 궁금한 건 직접 그것이 되어 몸으로 체험하고 실험해보며 실제 느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실뿐 아니라 과학적 개념까지 쉽게 배우게 되고 놀라운 건 과학을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오던 어린이도 이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있는 사이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나도 모르게 과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거지요. 게 배우며 탐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실험실 밖 진짜 과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MD VOCA 수능
지수 / 문덕, 김형탁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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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학습참고서
문덕, 김형탁 (지은이)
PART 1 다의어편 1. 순수 다의어편 2. 정확한 중심의미를 잡아라! 3. 어원을 보면 다의어가 보인다. [들여다 보라!] PART 2 어원편 1. 접두사 2. 접미사 3. 어근 PART 3 주제별어휘 ANSWER 연습문제 정답 부 록 Example Sentence INDEX
콩알탄 삼총사
논장 / 하신하 (지은이), 윤봉선 (그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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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하신하 (지은이), 윤봉선 (그림)
동화는 내친구 93권. 동그란 눈과 안경, 동그란 얼굴이 굴러다니는 콩알 같은 콩이. 웬만한 수학 문제는 혼자서 척척 푸는 아리, ‘가만히 있기’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탄이. 2학년 마루반 콩이와 아리와 탄이는 언제나 함께 움직이는 ‘콩알탄 삼총사’이다. 요즘 학교에서는 자꾸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급식실까지 줄지어 가면서 선생님이 인원수를 세는데 21명인 것이다. 마루반은 전부 20명인데. 숨어 있는 애라도 있는 걸까? 특별한 장소나 시간의 설정 없이도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아이들의 세계가 딱 아이들의 눈높이로 흥미롭게 그려진다. 평범한 일상 속 사건과 커지는 의문에 “어떻게 된 일이지?” 궁금해 하고 호기심이 생기다가 “아하,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점은 수수께끼 같은 사건 속에 아이들의 우정과 선생님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따뜻한 시선이다. 전학 간 친구, 이제는 볼 수 없는 친구에 대한 아쉬움에 돌 속에서 동수의 모습을 찾아내는 아이들, 단호하게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는 양송이 선생님에게 아이들이 솔직한 애정 표현으로 새로운 힘을 주는 장면은 최고의 장면이다.1. 콩알탄 삼총사 2. 숨은 아이 3. 사라진 동수 4. 수상한 동상들 5. 마법사와 돌 6. 동수를 구하자! 7. 동수가 돌아왔다 8. 똑같은 두 아이 출동! 숨겨진 물건을 찾는 데 선수인 콩이와 어려운 계산도 척척인 아리와 ‘쌩’ 공보다도 빠른 탄이 콩알탄 삼총사 출동! 사소한 것에 주목하고 주의 깊게 관찰하고 논리적으로 파고드는 콩알탄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추리 과정에 내 생각을 보태 보세요! 기발한 발상, 흥미 가득한 전개로 저학년의 책 읽기에 대한 재미를 한껏 높여 주는 동화. ■ 콩알탄 삼총사 출동! 아이들의 일상 공간 학교에서는 날마다 어떤 일이 생길까요? 근엄해 보이기만 하는 교장 선생님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을까요? 같은 시간에 등교해 공부하고 쉬고 밥 먹고, 매일 비슷한 학교생활……. 그게 다일까요? 뭔가 별다른 일은 없을까요? 아니! 언제나 정해진 대로 특별한 것 없을 것 같은 학교생활이지만, 그 안에서는 엄청난 사건, 별별 일이 일어나요.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아이들의 세계이니까요! ■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 있는 게 분명해.” 동그란 눈과 안경, 동그란 얼굴이 굴러다니는 콩알 같은 콩이. 웬만한 수학 문제는 혼자서 척척 푸는 아리, ‘가만히 있기’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탄이. 2학년 마루반 콩이와 아리와 탄이는 언제나 함께 움직이는 ‘콩알탄 삼총사’예요. 요즘 학교에서는 자꾸만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급식실까지 줄지어 가면서 선생님이 인원수를 세는데 21명이지 뭐예요. 마루반은 전부 20명인데. 숨어 있는 애라도 있는 걸까요? 교장 선생님도 정말 이상해요. 장식장 돌을 쓰다듬으며 “이렇게 얌전히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라면서 돌 안에 생명이 있고 영혼이 담겨 있대요. 그런데 장식장 안의 돌은 바라볼수록 지난주부터 학교에 안 온 동수를 닮았어요. 얼마 전 전학 간 동수 말이에요. 아침 일찍 탄이가 운동장을 달리는 데 누가 자꾸만 따라와요. 휙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떼어 내려고 엄청 빨리 뛰어도 또 따라와요.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횃불을 든 동상이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 표정으로 땀을 흘리고 있네요. 생각할수록 이상한 것투성이지요. 없어진 탄이 지우개는? 그동안 사라진 선생님 펜은? 출석부에는 없는 아이, 땀 흘리는 동상. 뒤를 따라 달리는 무언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요. 동수를 구해야 하니까요. 콩알탄 삼총사 출동! ■ 아이들은 누구나 콩알탄 삼총사이다! 어떻게 보면 굉장한 사건 같지만 아이들의 생활 속에선 얼마든지 가능한 일. 특별한 장소나 시간의 설정 없이도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아이들의 세계가 딱 아이들의 눈높이로 흥미롭게 그려져요. 평범한 일상 속 사건과 커지는 의문에 “어떻게 된 일이지?” 궁금해 하고 호기심이 생기다가 “아하,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답니다.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점은 수수께끼 같은 사건 속에 아이들의 우정과 선생님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따뜻한 시선이지요. 전학 간 친구, 이제는 볼 수 없는 친구에 대한 아쉬움에 돌 속에서 동수의 모습을 찾아내는 아이들, 단호하게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는 양송이 선생님에게 아이들이 솔직한 애정 표현으로 새로운 힘을 주는 장면은 정말 최고의 장면이랍니다. 하신하 작가는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취재하며 글을 써요. 군더더기 없는 문체에 속도감 있는 전개로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이 책에 빠져들어 한달음에 읽게 하지요. 윤봉선 화가는 자유로운 선과 투명한 채색으로 의문이 풀릴 때까지 파고드는 콩이와 모범생 아리와 달리기 선수가 꿈인 탄이, 삼총사의 모습을 시원하게 만화식 표현으로 재미있게 전달해요. 맨 마지막장에 친절하게 사건의 내용을 만화 컷으로 자세하게 그려 넣어 보는 재미를 더하며 다시 한번 이해를 돕지요. 연필을 찾고 지우개도 찾고 어디에서나 인기 만점인 콩알탄 삼총사. 독자라면 당연히 흥미진진한 사건에 내 생각을 보태며 함께하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콩알탄 삼총사가 앞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
가람어린이 / 안토니오 텔로 지음, 에드거 시칠리아 그림, 공민희 옮김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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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안토니오 텔로 지음, 에드거 시칠리아 그림, 공민희 옮김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전설의 시작이 된 신비로운 15인의 마법사 이야기. 단순한 주문이나 손짓 하나로 상상 속 왕국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 전설 속 마법사들, 그리고 미지의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자연의 신비로운 힘을 지배하고자 했던 역사 속 마법사들의 놀랍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마법사 멀린, 요술 램프를 손에 쥔 알라딘, 대홍수에서 세상을 구해 낸 중국의 마법사 우, 음악과 노래의 마법사 탈리에신, 절대 권력의 반지를 지닌 난쟁이 알베리히 등 전설 속 마법사들의 스릴 넘치는 모험담과 함께 파라켈수스, 노스트라다무스, 니콜라스 플라멜과 같이 삶과 자연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노력했던 역사 속 실존 마법사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 본다.전설 속 마법사들 멀린-마법의 검, 엑스칼리버 탈리에신-아름다운 마법의 노래 알베리히-니벨룽겐의 반지 뵈이네뫼이넨-위대한 부적, 샘포 자드재만크-물고기 모양의 이집트 보석 카산드라-트로이의 목마 아멜테이아-시빌라의 예언집 보이-동물을 길들이지는 자 우-중국의 대홍수 알라딘-램프의 지니 역사 속 마법사들 파라켈수스-불멸을 꿈꾼 연금술사 노스트라다무스-세상의 종말을 예언한 인물 생 제르맹 백작-불멸의 연금술사 존디-천사의 신탁 니콜라스 플라멜-천사의 서전설과 역사 속 가장 훌륭한 마법사 열다섯 명의 이야기! 뾰족 모자에 검은 망토를 휘날리며, 나무 지팡이를 들고 신비한 주문을 외우는 마법사의 모습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통해서도 이미 독자들에게 친숙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 훨씬 전부터도 신비로운 존재인 마법사들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나무 지팡이, 영롱한 빛을 내는 수정 구슬, 입을 통해 나직하게 흘러나오는 마법의 주문은 마법사들이 마법을 부릴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도구이지요. 흔히 마법사라고 하면 우리는 지팡이를 휘둘러 주문을 외우는 전설 속 마법사의 모습을 먼저 떠올립니다. 전설 속에 등장하는 독특한 마법사들은 상상 속 왕국에서 세상을 뒤바꿀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 영웅들입니다.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때 그들의 진가가 발휘되지요. 반면 역사 속 마법사들은 전설 속 마법사처럼 주문을 외워 놀라운 힘을 발휘하진 않지만, 그들의 삶은 우리의 삶과 세상을 바꾸어 놓은 놀라운 발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증류기, 무쇠 솥, 오븐 및 여러 장비들로 빼곡한 연구실은 대다수가 연금술사인 이들 마법사들이 광물과 식물을 연구해 특별한 화학 성분을 추출하는 곳입니다. 이 위대하고 비밀스런 작업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아름다움을 강화시켜 주는 묘약, 연고가 나왔고 그들은 어떤 광물도 금으로 바꾸어 준다는 현자의 돌을 찾거나 영원한 삶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현실 속 마법사들의 삶은 미지의 세상에 대한 멈출 수 없는 흥미와 자연의 이치를 활용해 신비로운 힘을 지배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의 통찰력, 목표와 경험, 괴이한 습성과 미스터리한 행적은 당시 놀라움의 대상이었고 지금까지도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탄탄한 스토리에 걸맞게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가 화면 가득 함께 어우러져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들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세계 명작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위시캣 냥냥 퀴즈 백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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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교양,상식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일상, 자연, 수학, 과학, 인체, 문화, 감정, 예술까지 총 8가지 다양한 주제의 퀴즈로 가득하다. 위시캣들의 귀여운 한 마디와 함께 각 주제에 맞는 퀴즈를 풀다 보면 상식과 지식은 물론, 사고력과 어휘력까지 쑥쑥 자라날 것이다. <야옹야옹 놀이터> 속 두뇌 계발 활동과, 위시캣의 실루엣과 힌트를 보고 누구인지 맞춰 보는 <야옹야옹 누구일까요?>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1. 일상 호기심 2. 자연 호기심 3. 수학 호기심 4. 과학 호기심 5. 인체 호기심 6. 문화 호기심 7. 감정 호기심 8. 예술 호기심귀엽고 깜찍한 위시캣들과 함께 재미있는 호기심 퀴즈를 풀어 봐요! 고양이 나라에서 인간 세계로 찾아와 소원을 이뤄주는 고양이들 ‘위시캣’! 인간의 소원을 이뤄주는 연습을 하며 위시캣이 되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지만 아직 견습생이기 때문에 종종 엉뚱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인간에게 본 모습을 들켜버리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데…! 평범한 소녀 안나가 어느 날 갑자기 특별한 고양이 아이냥을 만나게 되며 겪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위시캣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퀴즈 여행! <위시캣 냥냥 퀴즈 백과>는 일상, 자연, 수학, 과학, 인체, 문화, 감정, 예술까지 총 8가지 다양한 주제의 퀴즈로 가득해요. 위시캣들의 귀여운 한 마디와 함께 각 주제에 맞는 퀴즈를 풀다 보면 상식과 지식은 물론, 사고력과 어휘력까지 쑥쑥 자라날 거예요. <야옹야옹 놀이터> 속 두뇌 계발 활동과, 위시캣의 실루엣과 힌트를 보고 누구인지 맞춰 보는 <야옹야옹 누구일까요?>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요. 퀴즈를 풀며 호기심을 해결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하며 위시캣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 보세요!
모차르트
스푼북 / 버튼북스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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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인물,위인
버튼북스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4-2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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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Grammar Star Master 그래머 스타 실력편
김영사 / 지식채널, 김영사 영어연구팀 (지은이)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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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학습참고서
지식채널, 김영사 영어연구팀 (지은이)
자기 주도 학습으로 목표를 이루는 메타 인지 영문법 학습, GRAMMAR STAR 실력편! 초중등 영문법을 완전히 내 것으로! 쉬운 문법 설명과 단계별 연습 문제로 초중등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새로운 초등, 중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꼭 알아야 할 문법 개념을 예문과 함께 정리하고, 문법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개념 학습 후 Practice → Build Up → Review Test → Actual Test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학습한 내용을 반복 적용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주관식과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하고 풍부한 기출 응용문제를 통해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Grammar & Note Writing 활동으로 문법 정리와 영작 연습까지 가능하다. 초중등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은 물론, 실전 문제를 통해 문법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쌓고 싶은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재이다.Unit 1 명사와 관사 … 9 Unit 2 be동사와 대명사 … 23 Unit 3 일반동사 … 45 Unit 4 조동사 … 61 Unit 5 동사의 시제 … 75 Unit 6 형용사, 부사, 비교 … 91 Wrap-Up 01 품사의 자리 규칙 … 107 Unit 7 의문사 … 113 Unit 8 to부정사와 동명사 … 127 Unit 9 문장의 종류 … 143 Unit 10 문장의 형식 … 159 Unit 11 전치사 … 175 Unit 12 접속사 … 189 Wrap-Up 02 어순 체화 … 205 책 속의 책 Workbook 1. 초중등 핵심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담았어요 초등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영어 교과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년이 올라가도 흔들리지 않는 핵심 문법 개념을 단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기초 개념부터 중등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문법 요소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다양하고 풍부한 문제로 시험까지 대비해요 기출 문제를 응용·분석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문법을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충분한 문제 풀이를 통해 내신 시험과 학교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서술형 문제와 문장 쓰기로 영작문 실력을 키워요 서술형 문항과 문장 쓰기 연습을 통해 문법 이해에 그치지 않고, 배운 문법을 직접 활용해 문장을 완성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등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고, 영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구문 학습으로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해요 Part 1과 Part 2에서는 핵심 구문 학습을 통해 문장의 자리 규칙과 어순 체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힘을 길러, 독해와 작문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지도로 보는 기후 위기
토토북 / 조지욱 (지은이), 김미정 (그림), 최재철,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추천)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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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조지욱 (지은이), 김미정 (그림), 최재철,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추천)
세계 지도 위에 펼쳐지는 기후 위기에 맞닥뜨린 지구촌 이야기. 지구촌 기후 위기를 담은 지식 그림책이다. 이미 수천 년에 걸쳐 서서히 변화해 오고 있는 지구의 기후가 최근 들어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 그리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세계 지도와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기후 위기에 맞닥뜨린 지구촌 이야기를 살펴보자.작가의 말 추천의 말 프롤로그 1. 지구의 기후에 빨간 불이 켜지다 - 둥글둥글 지구와 다섯 개의 기후 - 지구가 열이 난대요 - 기후가 위기라고요? 2.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범인을 찾아라 - 와글와글, 사람들이 넘쳐나요 - 화석 연료가 대체 뭐길래? - 평생 마스크를 쓰고 살 순 없어요! - 숲이 나무를 잃어버렸어요 - 고기반찬을 먹으면 왜 안 되나요? 3. 기후가 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날씨가 고장 났나 봐요 - 불이야, 불이야! - 세상이 바싹 타들어 가요 - 도시가 물에 잠겨요 - 바다가 병이 났어요 - 북극곰네 집이 사라진대요 4. 우리가 바로 지구를 구할 슈퍼 히어로 - 세계가 함께 약속해요 - 우리나라도 열심히 노력해요 - 나도 할 수 있어요 에필로그위기의 기후, 우리가 왜 알아야 할까? ‘기후 변화’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은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기후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크지 않았어요. 사람들의 무관심과 무분별한 산업화로 지구 환경은 점차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기후 변화의 불씨가 ‘기후 위기’가 되어 사람의 삶을 위협하는 악순환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손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기후 변화에 대해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지요. 이 책은 기후의 정의부터 시작해 오늘날의 급격한 기후 변화가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기후를 이렇게 빠르게 변화시키는 원인은 무엇인지, 기후 변화가 찾아온 지구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인과 관계에 따라 알기 쉽게 보여 줍니다. 나아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세계와 우리나라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개인이 할 수 있는 작은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려 주지요. 기후 변화의 A부터 Z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지도와 그림으로 한눈에 쏙 책을 펼치면 기후 변화로 심각함을 느낀 동물들이 북극에 모여 ‘세계 동물 회의’를 여는 만화 형식의 프롤로그가 펼쳐집니다. 독자들은 지구 곳곳의 일들을 알아보러 떠나는 북극곰과 펭귄을 따라 자연스럽게 기후에 관한 본격적인 이야기로 흘러 들어가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기후 위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기 위해 여러 가지 지도, 그림, 도표와 그래프 등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한껏 활용했습니다. 특히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후 위기를 다양한 지도 위에 펼쳐내었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어린이들은 페이지마다 각 주제에 맞춰 표현된 세계 지도를 통해 기후 변화가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세계의 이모저모를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지리적 지식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생소한 과학·환경 용어 및 해수면 상승이나 바다 산성화와 같은 기후 변화 현상도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게 되고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표, 그래프, 다이어그램들을 사용해 해당 주제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도 꼭꼭 눌러 담았답니다. 큰 판형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지도 위 정보와 재치 넘치는 삽화들이 가득한 새로운 구성의 ‘기후 위기 지도 책’을 만나 보세요. 현직 지리 선생님이 쓰고 기후 관련 기관과 교사들이 추천한 책 이 책의 저자인 조지욱 작가는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현직 교사이자, 수많은 지리 관련 어린이 책을 펴낸 작가입니다. 기후 문제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지역마다 각기 다른 현상이 나타나는 만큼 지리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어린이의 지리적 눈높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가 두 주제의 상관관계를 재미있게 녹여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최재철 이사장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의 추천은 이 책이 어린이들이 기후 문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얼마나 알차게 담아냈는지, 어린이들이 이 주제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기후 위기가 우리 모두의 삶에 깊숙이 파고든 오늘날,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지구를 지키는 소중한 행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여기는 마실장이어라
토토북 / 김유리, 정청라 (지은이), 김하나 (그림)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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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사회,문화
김유리, 정청라 (지은이), 김하나 (그림)
전라남도 장흥군 용산면에서 열리는 아주 작은 시장, ‘마실장’에 관한 이야기다. 마실장의 위대한 탄생부터 마실장이 꿈꾸는 미래 모습까지 마실장의 단골 장꾼 ‘율’ 이모와 어린이 장꾼 ‘다울’이의 목소리로 들어 본다.작가의 말 들어가는 이야기 ― 여기는 마실장이어라 꼽사리장이라고라? 꼽사리장의 위대한 탄생 입소문을 내자! 자투리 천이 모여 아름다운 펼침막을 피우다 우왕좌왕 뒤죽박죽 첫 장날 어느새 장터다운 모습으로 우하하 스님의 바꿔 바꿔 좌판 장터로 나온 부엌 들린다, 농부의 목소리 김막동 할아버지 가라사대 누구나 아무나 전시회 유랑 예술가가 사는 법 ‘잘헌다 잘해라’ 장꾼 원정대 마실장의 정체가 궁금하다? 마실장은 마을의 씨앗 나오는 이야기 ― 마실장의 꿈 부록 ― 초대장: 작은 장터로 놀러 와! ― 다울이의 만화 일기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노는 놀이터 같은 시장 요즘 시골은 물론 도시에서도 개성 강한 작은 시장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가깝게는 이웃집 마당, 마을 골목, 아파트 단지, 동네 카페, 혹은 숲속이나 강변에서까지 장이 섭니다. 아마 여러분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도 이런 작은 시장을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장터’라고 하면 오래된 재래시장이나 시골의 오일장을 떠올리기 쉬울 텐데요, 작은 시장은 각자 솜씨를 부려 만든 물건과 음식,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가지고 나와 좌판을 펼쳐요. 파는 이와 사는 이가 어우러져 노는 놀이터와 같지요. 시장 성격에 따라 장터 한편에선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시장을 ‘생활 문화 장터’, ‘대안 장터’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곳에선 장꾼과 손님의 구분이 따로 없고, 때때로 물물교환도 이루어져요. 또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누구네 집 강아지 소식까지 이야기가 끝도 없이 이어지지요. 장흥 ‘마실장’은 2013년 봄에 시작돼 크고 작은 변화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어요. 장난꾸러기 소꿉장난의 대가들이 모인 마실장으로 우리 함께 놀러 가요! 달마다 열리는 ‘마실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율’ 이모는 도시에서 살다가 농사를 지으려고 장흥으로 이사를 왔어요. 장흥에 살고 있는 이모 친구들, ‘다울’이 엄마 아빠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모와 친구들은 마을에 열리던 용산 오일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용기를 내 오일장에 꼽사리 낀 ‘마실장’을 열었어요. 오일장을 터줏대감처럼 지켜 온 아짐, 아재들과 함께 말이지요. 지금도 마실장은 용산 오일장에 살포시 깃들어 있답니다. 오래전부터 장흥에 살던 원주민들과 ‘율’ 이모와 친구들처럼 장흥에 새롭게 터를 잡은 사람들이 모여 마실장은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벌써 8년째 정해진 약속에 따라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장이 서는데요, 마실장에서는 누구나 산, 들,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먹을거리는 물론 직접 기른 농산물을 가지고 나와 좌판을 펼칩니다. ‘다울’이처럼 꼬물꼬물 귀여운 좌판을 펼치는 어린이 친구들도 있고요. 때로는 귀한 배움을 얻는 학교, 뽐내고 싶은 걸 전시하는 전시장, 맛있는 냄새가 폴폴 풍기는 부엌이 되기도 하는 마실장의 다양한 모습을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장터의 사계절 모습을 담은 알록달록한 색연필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곳에서 오가는 다정한 마음까지 느껴집니다. 또 ‘율’ 이모와 ‘다울’이가 소개하는 전국의 작은 시장, 웃음이 빵빵 터지는 ‘다울’이의 만화 일기도 감상해 보세요. 사람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태어난 것도 돈을 쓰기 위해 태어난 것도 아닌 것 같아. 우리가 세상에 온 건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배우고 함께 어울리며 잘 놀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래서 말인데, 나는 이 책에서 조금 색다른 장터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 옛날 옛적 갓날 갓적 케케묵은 장터가 아니라, 내용은 없고 형식만 그럴듯해진 재래시장이 아니라, 누구나 함께 어우러져 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장터 이야기 말이야!― 작가의 말 중에서 너희가 태어났을 때 엄마 아빠가 가장 먼저 무얼 했을까? 맞아, 너희에게 이름을 지어 주려고 요리조리 고민하셨을 거야. 우리도 곧 용산 오일장에 모습을 드러낼 꼽사리장에 이름을 지어 주고 싶었어. 그렇게 머리를 맞댄 끝에 ‘마실’이란 이름을 짓게 되었지.“마실이란 한동네에서 이 집 저 집 한가로이 기웃대며 놀러 다닌다는 뜻이야. 여기 모인 우리도 마실 가듯 장에 나가 좌판을 벌이고, 이웃도 그런 마음으로 장을 보러 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지.”“제 이름보다는 쪼끔 별로지만, 뭐 괜찮은 것 같아요.”“하하하. 뭐라고? 다울이 이름엔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데?”“다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아이로 자라라는 뜻이에요. 다 우리니까!”“우아! 그래서 다울이가 장터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구나.”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 개념편
하우매쓰앤컴퍼니 / 강미선 (지은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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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매쓰앤컴퍼니
학습참고서
강미선 (지은이)
“정사각형만으로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내 손에! 은 알겠는데, 18의 은 뭘까? 알 듯 말 듯 헷갈리는 분수 개념, 단번에 잡자!”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 개념편』은 분수가 헷갈리고 머릿속에 개념이 잘 서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정사각형으로 분수 개념을 확실히 알려 줍니다. 분수 개념을 모두 딱 한 가지 기준, ‘정사각형’만으로 풀어나가 분수의 기초인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는 물론이고 자연수의 분수, 혹은 분수의 자연수까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줍니다.●분수 비법 시리즈의 특징 ●분수의 개념 ●분수 비법(개념편)에 담긴 수학적 원리 ●학부모님께 1단계 분수가 뭘까? 2단계 어느 분수가 더 클까? 3단계 자연수의 분수는 얼마일까? 4단계 부분은 전체의 얼마일까? ●정답『지금 하자, 개념 수학』시리즈, 『개념찬 수학 사전』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수학교수학 박사인 강미선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분수 비법』을 만나 보세요! “분수는 아리송해. 그냥 외우자.” No, No. 그냥 넘어가면 안 돼요.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나중에 수학이 쉬워지거든요. 아이들은 왜 그렇게 분수 개념을 헷갈려할까요? 바로 교과서에 나오는 기준들, 학습 단행본에서 나오는 기준들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 아닐까요?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 개념편』은 그런 점을 확실히 보완합니다. 분수 개념을 모두 딱 한 가지 기준, ‘정사각형’만으로 풀어나가 분수의 기초인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는 물론이고 자연수의 분수, 혹은 분수의 자연수까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줍니다. 나아가 이후 출간될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까지도 정사각형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니다. 헷갈릴 리 절대 없으니 수학 100점 맞고! 수학 기초가 튼튼해지니 중고등학교까지 수학을 쉬운 과목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요. 책의 특징 1.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기준은 딱 하나! 정사각형으로 통일성 있게 배워요! 아이들이 분수는 알쏭달쏭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바로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수 개념을 보여 주기 때문 아닐까요? 초등 교과서만 봐도, 어떨 때는 피자로 분수 개념을 설명했다가, 원으로 설명했다가, 긴 띠로 설명했다가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훌륭한 교수법이지만 배우는 아이에게는 매우 헛갈리는 노릇이지요. 『분수 비법-개념편』에서는 분수가 헷갈리고 머릿속에 개념이 잘 서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정사각형으로 분수 개념을 확실히 알려 줍니다. 절대 혼동할 수 없는 방법으로요! 2. 직관적인 설명으로 이해 쏙쏙, 재미 쏙쏙! 아이 혼자서도 풀 수 있습니다. 『분수 비법-개념편』은 구구절절한 설명으로 아이들을 지루하게 하지 않습니다. 나열된 숫자로 아이들의 학습 의지를 꺾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직관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분수 개념을 잡도록 구성했습니다. 3. 명확한 분수 개념 확립으로 수학 기초 실력을 튼튼히 합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기본 개념 확실히 잡는 게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분수 비법-개념편』은 명확합니다. 이렇게 분수 개념을 확실히 잡음으로써, 이후 분수의 덧셈, 뺄셈은 물론 곱셈 나눗셈, 그리고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 수학까지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권한다! 선행학습하려는 유치원생 분수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 시험에서 실수를 반복하는 학생을 위한 처방전 수학을 지루해하는 아이들
너와 나의 열두 살
보랏빛소어린이 / 박서진 (지은이), 문인혜 (그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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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명작,문학
박서진 (지은이), 문인혜 (그림)
사랑이라는 낯선 마음을 처음 겪는 열두 살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주인공 의현이는 가장 좋아하는 것이 축구였다. 수선화를 닮은 아이, 도경이가 마음속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의현이는 도경이의 아주 작은 것까지도 궁금하고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도경이 곁에는 늘 유철이가 있는 데다, 의현이는 지원이와 한 쌍으로 엮이면서 도경이에게 다가가기 어려웠다. 의현이는 도경이를 향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도경이를 향한 의현이의 마음은 어디로 흘러갈까? 첫사랑을 통과하는 열두 살 주인공의 달뜬 마음을 풋풋하게 그려 내,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다채로운 마음을 진솔하게 비춰 보이는 책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이란 무엇인지 떠올려 보고, 좋아하는 상대방을 알아가고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창밖의 수선화 운동장 축구 모든 게 궁금해 이게 아닌데 달라진 나 따라 하기 진실 게임 내가 괜찮다고? 미안한 고백 너를 좋아해 맹세문 쓰기 우리는 커플 엇갈린 마음 날아가고 싶어 유철이가 뭐라고 거짓말 이제는 끝이야 너무 많은 나 소중한 경험 붙잡지 못한 마음 새로운 문을 열고다채로운 마음을 지나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나는 요즘 미친 것 같다. 그 아이의 뒷모습만 봐도 심장이 뚝 떨어진다.” 풋풋하고, 뜨겁고, 때로는 아릿한 열두 살의 사랑을 비추는 동화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13번째 시리즈 《너와 나의 열두 살》은 사랑이라는 낯선 마음을 처음 겪는 열두 살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입니다. 주인공 의현이는 가장 좋아하는 것이 축구였습니다. 수선화를 닮은 아이, 도경이가 마음속에 들어오기 전까지는요. 의현이는 도경이의 아주 작은 것까지도 궁금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하지만 도경이 곁에는 늘 유철이가 있는 데다, 의현이는 지원이와 한 쌍으로 엮이면서 도경이에게 다가가기 어려워지지요. 의현이는 도경이를 향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도경이를 향한 의현이의 마음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첫사랑을 통과하는 열두 살 주인공의 달뜬 마음을 풋풋하게 그려 내,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다채로운 마음을 진솔하게 비춰 보이는 책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이란 무엇인지 떠올려 보고, 좋아하는 상대방을 알아가고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나에서 너로 번져 가는, 사랑이라는 신비한 세계 열두 살에 접어든 의현이는 부쩍 자라난 키만큼 마음에도 커다란 변화를 겪기 시작합니다. 언젠가부터 같은 반 친구인 도경이로 머릿속이 가득 찼기 때문이지요. 눈으로는 도경이를 좇고, 몸은 도경이를 향합니다. 온 감각이 오로지 한 사람을 향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의현이는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세계로 들어섭니다. 그 세계는 ‘나’에서 ‘너’로 점차 뻗어가는 세계입니다. 의현이는 도경이에 관한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알아내려 합니다. 도경이가 평소에 누구와 함께 다니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등 하나부터 열까지 살피지요. 도경이와 늘 붙어 다니는 유철이가 마음에 걸렸던 의현이는 유철이의 멋진 머리와 옷 스타일을 따라 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도경이 앞에는 다가가지 못한 채 애만 태우지요. 그러던 수학여행 날, 좋아하는 사람을 밝히는 ‘진실 게임’에서 의현이가 말할 차례가 다가옵니다. 하지만 의현이는 도경이가 아닌 지원이라는 다른 아이를 좋아한다고 말해 버리고는 후회하는데……. 의현이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설레고 벅찬 마음을 지나, 답답하고 쓸쓸한 마음을 건너기까지, 사랑을 처음으로 경험하는 의현이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들여다보아요. 껍질을 한 단계 벗고 새롭게 나아가는 아이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또 누군가를 사귄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서로만 바라보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일까요? 그러면 서로의 좋아하는 마음이 변치 않고 영원할까요? 의현이는 고민 끝에 지원이에게 마음을 속여 말한 것을 털어놓고 사과합니다. 지원이는 의현이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의현이의 마음을 존중해 주지요. 드디어 의현이는 도경이에게 좋아한다고 전할 수 있게 됩니다. 곧이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한 의현이와 도경이는 사귀기 시작합니다. 의현이는 도경이와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꿈만 같고 행복해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던 두 사람의 마음은 조금씩 달라져 갑니다.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오해가 쌓여 가면서 엇갈리기 시작하지요. 도경이와 멀어진 동안 의현이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사랑에 빠질 때는 ‘나’에서 ‘너’로 관심을 옮겼지만, 언젠가부터 ‘너’가 아닌 ‘나’의 생각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차츰 돌이켜보게 되지요. 그렇게 어느덧 열세 살을 앞두게 된 의현이는 어떤 답을 찾아낼까요? 어른들은 아직 어린 시기로 치부할 수 있지만 정작 아이들은 이미 다 커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나이, 열두 살. 그런 열두 살에 처음 겪는 사랑을 통해 책 속 인물들은 저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단단해져 갑니다. 서로 부딪히고 적응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관계를 만들어 가지요. 껍질을 한 꺼풀 벗듯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귄다는 것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무엇이든 빠르게 변하고 가볍게 소비되는 이 시대에 진심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는 마음과 태도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솔직 담백한 매력의 글과 설레는 감동을 전하는 그림 이 책을 쓴 박서진 작가님은 그간 다양한 동화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 신간 《너와 나의 열두 살》에서는 첫사랑에 빠진 열두 살 의현이의 무심한 듯 섬세하고, 단순한 듯 복잡한 시선을 표현했습니다. 사랑에 갈등하며 성장해 가는 주인공 의현이의 변화무쌍한 심리를 솔직한 문체로 담아 냈지요. 의현이뿐만 아니라 도경이와 유철이, 지원이 등 인물들의 개성이 뚜렷해, 사랑에 빠진 아이들의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들여다볼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 특유의 감각적인 그림체로 인물들의 심리를 포착한 문인혜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지며 열두 살의 설레는 사랑을 실감 나게 전달합니다. 좋아하는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는 표정, 관심이 있는 아이의 반응을 궁금해하는 표정, 서운한 감정이 밀려드는 표정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얼굴을 인물들에 덧입혀 글의 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지요. 수채화처럼 번지는 사랑의 면면을 담아 낸 글과 그림을 통해 책 속 이야기에 푹 빠져 보세요.“두의현, 네 차례야.”시선이 모두 내게로 와 멈췄다. 숨이 멎는 것 같았다.솔직히 이야기를 해야 할까, 아니면 거짓말을 해야 할까. 이대로 도망을 가 버릴까?나는 도경이를 바라봤다.“나는…….”그때 유철이가 도경이의 팔을 툭 치며 무슨 말인가 건넸다. 도경이가 유철이를 보며 활짝 웃었다.“지원이를 좋아해!”화가 나서 거짓말을 했다.지원이가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봤다. 나는 고개를 푹 숙였다.---<진실 게임> 중에서 도경이를 그려 보았다. 생각처럼 잘 그려지지 않았다. (중략) 몇 번이고 지우고 그리기를 반복하느라 공책 몇 장이 뜯겨 나갔다. 그러다 겨우 얼굴을 다 그렸다. 완성된 그림은 어쩐지 수선화처럼 보였다.그림 밑에다 이름을 썼다. ‘이도경’ 이름을 적고 나니 괜히 가슴이 뛰었다.계속 도경이의 이름을 적었다. 이도경, 이도경, 이도경, 이도경, 이도경……. 도경이의 이름이 공책에 가득 찼다.“너, 도경이 좋아하지?”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가은이가 서 있었다. 나는 얼른 공책을 덮었다.---<내가 괜찮다고?> 중에서 집으로 갈 때는 천변으로 돌아서 갔다. 며칠 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물소리가 찰찰 났다. 의자에 앉아 물 흐르는 걸 바라봤다. 물 흐르는 소리가 아름다운 교향곡처럼 들렸다.“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그치?”도경이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했다.“정말 그래. 누가 시간을 훔쳐 가고 있는 것 같아.”도경이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니! 도경이를 아파트 앞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날아갈 듯했다. 저녁 시간이 빨리 지나가 얼른 내일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또 도경이를 볼 수 있으니까!---<우리는 커플> 중에서
나는 누구인가?
월드베스트 / 편집부 펴냄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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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
우리창작
편집부 펴냄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
뭉치 / 권동화 (지은이), 윤소 (그림)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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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권동화 (지은이), 윤소 (그림)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39권.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어린이들에게 한류란 무엇인지, 한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지만 명확한 의미를 몰랐던 한류와 이에 따른 부작용 및 반한류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한류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또한 대중문화뿐 아니라 우리 역사 속 한류도 같이 살펴봄으로써 깊이 잠재되어 있는 전통문화의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와 전통문화 속 한류를 살펴봄으로써 한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올바로 파악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펴내는 글 한류 스타 백송이의 숨은 조력자 1장_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의 대중문화 내가 누군지 정말 몰라? 한류의 불길을 당긴 우리 대중문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K-POP 토론왕 되기 해외에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리려면? 2장_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의 생활 문화 한복, 사극 드라마를 타고 세계로! 한옥과 온돌, 한국 고유의 문화에서 세계로! 한식, 지구촌 입맛을 사로잡으러 세계로! 토론왕 되기 해외에 알려진 우리 문화는 무엇이 있을까? 3장_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의 유형.무형 문화 커져가는 반한 감정 동남아시아에 부는 한글 사랑 중동에 부는 뜨거운 태권도 열풍 토론왕 되기 반한 감정이란 무엇일까? 4장_ 지금까지의 한류, 앞으로의 한류 오늘날의 한류 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한류 1400년 전 역사 속 한류 토론왕 되기 역사 속 한류 열풍을 느끼다한류는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을까? 반한류 감정을 극복하고 한류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1990년대 말부터 한국 대중문화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가요, 드라마, 게임, 의류, 화장품, 음식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이 전 세계에 소개되었어요.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까지 우리 문화가 알려지면서 한류는 문화를 넘어 정치, 경제, 외교 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지요. 그런데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세계인이 늘어날수록, 한국 사람, 한국 문화, 한국을 싫어하는 현상을 일컫는 ‘반한 감정’ 역시 문제가 되고 있어요. 반한류는 국가 간의 이익 문제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문화 우월주의와 문화 패권주의에 대한 반발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 문화마저 잃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저항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서로 주고받는 교류 없이 우리의 것을 내보내기만 한다면 그것은 일방적인 강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문화를 수출하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의 문화 교류 역시 중시해야 합니다. 이에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어린이들에게 한류란 무엇인지, 한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지만 명확한 의미를 몰랐던 한류와 이에 따른 부작용 및 반한류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한류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해 줍니다. 또한 대중문화뿐 아니라 우리 역사 속 한류도 같이 살펴봄으로써 깊이 잠재되어 있는 전통문화의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와 전통문화 속 한류를 살펴봄으로써 한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올바로 파악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류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 앞으로 한류가 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의 영향과 부작용! 한류는 1990년대 말부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일기 시작한 한국 대중문화의 선풍적인 인기를 말합니다. 아시아를 넘어 프랑스,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까지 우리 문화가 알려지면서 한류는 문화를 넘어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지요. 그런데 한류 열풍은 긍정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부작용 역시 가져왔어요. 일본 국민의 59.7%가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한창 한류 열풍으로 화장품과 관광 산업이 들썩이다 2017년 사드 문제 때문에 거세진 중국인의 반한류 감정이 결국 중국 관광객의 단절로까지 이어지기도 했죠. 따라서 한류의 역할과 특성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무척 중요한 과제랍니다.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백제 등 1400년 전 역사 속 한류 이야기, 한류의 장점뿐 아니라 반한류라는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류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한류란 무엇인지, 그에 따른 장점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해외에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미 해외에 알려진 우리 문화는 무엇인지, 반한 감정이란 무엇이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 한류의 특성과 장단점을 올바로 파악해, 앞으로 한류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 보고 서로 다른 문화를 포용하는 배려심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한류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교만했던 주인공 백송이가 자신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외국인들의 반한 감정이 커지는 사건을 계기로 한류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되고 진정한 한류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자칭 한류 스타 백송이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소년 도현준은 백송이가 한류 스타라며 제멋대로 굴 때마다 한류가 무엇인지, 한류의 좋은 점과 부작용은 무엇인지 한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백송이는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한류가 김치와 한복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넘어 한글과 태권도 등 무형 문화로까지 확장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한류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게 되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백송이와 도현준의 이야기를 통해 모호하게 느껴졌던 한류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국제사회에서 한류가 중요한 의미를 지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세계를 사로잡은 문화 콘텐츠 한류』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던 한류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와 반한 감정 같은 사회 문제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보다 쉽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한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한류의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지, 중국의 한류 금지령은 우리나라와 중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한류 열풍을 일으킨 한국 드라마에는 무엇이 있는지,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우리의 주전부리는 무엇이 있는지 같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시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용어 풀이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3단계로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워크북
고래책빵 / 서미화 (지은이)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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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논술,철학
서미화 (지은이)
글쓰기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 책이 제시하는 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며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활동서이다. 아이들은 전래 동화와 명작 읽기, 질문을 통한 생각 확장, 다양한 쓰기 등의 워크북을 통해 글쓰기가 어렵지도 않고 즐거운 활동임을 배우게 된다. 책은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글로 ‘써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과정을 ‘쓰기 위한 읽기’, ‘쓰기 위한 질문’, ‘쓰기 위한 쓰기’, 3단계로 구성하고, 단계별 활동을 통해 글쓰기에 접근하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 누구나 어려웠던 글쓰기가 쉽게 다가오고 차츰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다. 명작 동화 등 총 40편의 이야기를 실은 책은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차례대로 해 나가도 되고, 아이가 선호하는 이야기나 짧은 것부터 해 나가도 좋다. 아이들은 혼자 읽거나 부모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제시된 질문이나 쓰기 활동에 답이나 생각을 쓰며 표현력이 자라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생각이나 질문이 떠오르며 사고의 확장으로 이어지고, 이 모든 과정은 그 자체로 훌륭한 글쓰기의 출발점이 된다.학부모님들께 작가 카드 만들기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단계 레벨 업 - 3단계로 따라 하며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1. 토끼와 거북이 / 2. 나무와 바람 / 3. 미운 오리 새끼 / 4. 빨간모자 / 5. 아기돼지 삼 형제 / 6. 벌거벗은 임금님 / 7. 장화 신은 고양이 / 8. 황금 알을 낳는 거위 / 9. 성냥팔이 소녀 / 10. 브레멘 음악대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일기 쉽게 쓰는 방법) 11.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12. 흥부와 놀부 / 13. 금도끼와 은도끼 / 14. 콩쥐 팥쥐 / 15. 심청전 / 16. 두루미와 여우의 식사 / 17. 왕자와 거지 / 18. 견우와 직녀 / 19. 플란더스의 개 / 20. 호랑이와 곶감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독후감 쉽게 쓰는 방법) 2단계 레벨 업 - 3단계로 따라 하며 쉽게 완성하는 글쓰기 21. 걸리버 여행기 / 22. 피노키오 / 23. 오즈의 마법사 / 24. 돈키호테 / 25. 허클베리 핀의 모험 / 2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27. 피터 팬 / 28. 잭과 콩나무 / 29. 파랑새 / 30. 황금 물고기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원고지 쉽게 쓰는 방법) 31. 선녀와 나무꾼 / 32. 알라딘과 요술램프 / 33.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 34. 혹부리 영감 / 35. 로빈슨 크루소 / 36. 열두 띠 이야기 / 37. 호랑이와 두꺼비 / 38. 토끼와 다람쥐의 방귀 시합 / 39. 80일간의 세계 일주 / 40. 어린 왕자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편지 쓰는 방법)어렵기만 한 글쓰기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활동과 워크북 쓰기 위한 읽기·질문·쓰기의 3단계로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글쓰기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 책이 제시하는 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며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활동서이다. 아이들은 전래 동화와 명작 읽기, 질문을 통한 생각 확장, 다양한 쓰기 등의 워크북을 통해 글쓰기가 어렵지도 않고 즐거운 활동임을 배우게 된다. 책은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글로 ‘써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과정을 ‘쓰기 위한 읽기’, ‘쓰기 위한 질문’, ‘쓰기 위한 쓰기’, 3단계로 구성하고, 단계별 활동을 통해 글쓰기에 접근하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 누구나 어려웠던 글쓰기가 쉽게 다가오고 차츰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다. 명작 동화 등 총 40편의 이야기를 실은 책은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차례대로 해 나가도 되고, 아이가 선호하는 이야기나 짧은 것부터 해 나가도 좋다. 아이들은 혼자 읽거나 부모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제시된 질문이나 쓰기 활동에 답이나 생각을 쓰며 표현력이 자라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생각이나 질문이 떠오르며 사고의 확장으로 이어지고, 이 모든 과정은 그 자체로 훌륭한 글쓰기의 출발점이 된다. 경험으로 즐기며 익숙해지고 실력으로 이어지는 글쓰기 글쓰기는 무엇보다 ‘경험’이라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 꼭 해야 하고 잘해야 하는 과제로 받아들인다면 글쓰기 자체가 싫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인다면 처음엔 서툴고 엉성해도 오히려 즐거움으로 인식할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경험, 매일 쓰는 것이 즐겁다는 감각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가장 좋은 글쓰기 교육인 것이다. 글쓰기를 경험으로 생각하고 써보는 과정을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글쓰기가 친근해지고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글쓰기 역시도 익숙해지면 그만큼 실력으로 이어지게 된다. 책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차근차근 익숙해지도록 이끌어간다. 무엇보다 3단계로 구성하여 차근차근 익숙해지도록 함으로써 아이들 누구도 거부감 없이 책 끝까지 마무리하며 글쓰기 기초를 완성하게 한다.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우리 아이 글쓰기 첫걸음 어떤 분야에서든 실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익숙해지는 것이다. 그럼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익숙해지려면 매일 반복해야 하고, 반복하려면 습관이 되어야 하며,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마음만 먹는다고 습관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작은 시도들이 계속되며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매일 한 편씩 이야기를 읽고, 책의 안내를 따라가며 글쓰기에 익숙해지도록 하였다. 기초부터 완성까지 3단계를 차근차근 밟으며 글쓰기에 익숙해지고 그 익숙함이 실력으로 이어지게 한 것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글쓰기 교육을 통해 늘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저자는 그 아이들을 통해 가장 접근하기 좋은 아이들의 글쓰기 방법을 찾았고, 그렇게 찾은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런 저자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도록 이끄는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면서, 글쓰기가 두렵지 않고 재미있는 일이 되도록 이 책과 함께 아이의 글쓰기 첫걸음을 응원해 달라고 밝힌다.
노는 물을 바꿔라
단비어린이 / 이정록 (지은이), 이선주 (그림)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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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이정록 (지은이), 이선주 (그림)
물이 오염되어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씩씩하게 삶의 터전을 지켜낸 두물내 물고기들의 이야기다. 두물내는 원래 물고기들이 살기 아주 좋은 곳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물고기들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고, 죽는 물고기들이 많아졌다. 솔솔이의 삼촌도 하루가 다르게 병이 심해졌고, 그런 삼촌을 보며 솔솔이는 다짐했다. 어떻게 해서든 두물내를 맑게 바꾸어 삼촌을 비롯하여 모든 물고기가 예전처럼 건강하게 이곳에서 살 수 있게 해야겠다고 말이다. 솔솔이는 우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실천하면서 다른 물고기들의 지혜와 힘을 한데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자 솔솔이조차 상상도 하지 못했던 가슴 뭉클한 일들이 벌어졌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좋은 생각이 떠오르겠지 사랑은 힘들어 그래도 사랑이야 여기서 해치우자 노는 물을 바꿔라 쌍무지개오염으로 인해 병든 송사리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하는 이야기를 작가는 참 따뜻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시든 꽃도 사랑해야 한대." "너는 뺨만 붉을 뿐이야. 얼굴빛이 다르다고 천대받는 일은 있을 수 없어." 이런 말들이 오래 가슴에 남습니다. "어떻게 태어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야." 이렇게 말하던 아기 송사리들을 위해서라도 달빛마을의 물은 깨끗하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송사리들이 살 수 없으면 우리 또한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이거든요. -도종환(시인, 동화 작가) 물고기들의 용기와 지혜가 한데 모여 이루어 낸 달빛마을의 비밀 살기 좋기로 유명한 두물내에, 언제부턴가 물고기들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물고기가 병이 들었고, 병든 물고기들은 물살이 약한 귀신골에 모여 살게 되었지요. 죽을 날만 기다리면서 말이에요. 솔솔이의 삼촌도 병이 깊어 귀신골에 살고 있었어요. 그런 삼촌을 지켜보다 솔솔이는 더는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해서든 두물내를 다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했죠. 솔솔이는 우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실천하면서 다른 물고기들의 지혜와 힘을 한데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오염된 물을 맑게 바꿀 방법을 찾아냈지요. 처음에는 그 방법을 비웃고 툴툴대던 물고기들도 있었지만, 조금씩 뜻을 같이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일만 마리의 어마어마한 수의 물고기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어요. 물을 맑게 하려고 자신의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지요. 그리고 그 일만 마리의 물고기들의 간절한 마음은 귀신골을 아름다운 달빛마을로 바꾸어 놓게 되었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다 함께 힘을 모을 때 이룰 수 있는 놀라운 지혜와 협력의 힘을 느껴 보세요. 두물내 물고기가 건강하게 살아야 우리 사람들도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살기 좋기로 유명한 두물내가 숨쉬기조차 어렵게 된 것은 물고기의 잘못이 아니라 사람 때문이에요. 계속해서 생활 폐수를 강으로 흘려보낸다면, 두물내뿐만 아니라 물고기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질지 몰라요. 물의 오염은 물고기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물에는 사람도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러면 재미난 물놀이도 할 수 없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 오염되면 사람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어요. 물에 물고기가 살 수 없다면, 사람도 살 수 없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해요. 일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다시 또 목숨을 걸고 물 위에 드러눕는 일이 없도록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습관을 들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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