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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
함께자람(교학사) / 오드 (지은이), 이수현 (그림) / 2025.11.01
15,000원 ⟶ 13,5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오드 (지은이), 이수현 (그림)
‘지금의 내가 싫다.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보다 더 예쁘고, 노래를 잘 부르고, 머리가 좋은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현재의 삶에 불만이 쌓일수록 그 마음은 더 강해지게 마련이다. 『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 속 한솔이는 그런 마음이 누구보다 강한 아이다. 아픈 동생만 감싸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그리고 자신만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까지, 한솔이는 현실이 지긋지긋하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게임 속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데, 현실 속에서는 늘 관심 밖의 신세라고 생각한다.게임의 고수 말풍선 계약 신나는 ‘드림피아’ 보라의 특별한 초대 온몸으로 해야 하는 게임 그 녀석의 냄새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진짜 박한솔은 누구일까? 계약 위반 게임 오버 진짜 세상제15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주변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 한솔이. 다른 세상이라면, 좀 더 멋진 모습이라면 모두가 나에게 주목하지 않을까? 작은 바람에서 시작된 한솔이의 새로운 세상 게임 속 ‘드림피아’에서 아바타가 되다. 게임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은 한솔이가 진짜 소중한 것을 찾고 과연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지금의 내가 싫다.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보다 더 예쁘고, 노래를 잘 부르고, 머리가 좋은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현재의 삶에 불만이 쌓일수록 그 마음은 더 강해지게 마련이다. 『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 속 한솔이는 그런 마음이 누구보다 강한 아이다. 아픈 동생만 감싸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그리고 자신만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까지, 한솔이는 현실이 지긋지긋하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게임 속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데, 현실 속에서는 늘 관심 밖의 신세라고 생각한다. 다른 세상을 꿈꾸다 현실이 못마땅해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 게임 속 세상을 동경하는 사람에게 누군가 슬쩍‘여기 와 살아 볼래?’라고 묻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의 주인공 한솔이에게 항상 신나 보이는 게임 속 아바타가 몸을 바꾸자고 제안을 한다. 조건이 조금 수수께끼 같지만 한솔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흔쾌히 아바타와 계약을 한다. 이제 자신이 꿈꾸던 세상 속에서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게임 속으로 들어간 한솔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신나게 놀다 온다. 현실로 복귀하니 숙제와 청소까지 아바타가 깨끗하게 해 둔 상태이다. 귀찮은 일은 누군가가 대신 해 주고 신나게 놀기만 해도 되는 세상이다. 한솔이는 행복에 잠긴다. 그러나 그 행복은 아주 잠시일 뿐이다. 한솔이가 게임 속에 있는 동안 현실에서는 아바타가 한솔이의 삶을 즐기고 있다. 가족들과 캠핑을 가고 한솔이가 좋아하는 친구 보라의 생일 파티까지 다녀온다. 지긋지긋하다고 느꼈던 누군가의 삶이 아바타에겐 간절하게 누리고 싶었던 일상이었던 셈이다. 소중한 것들을 찾아서 이제 현실 속에 한솔이가 설 자리는 없다. 자신의 진짜 삶이 없다. 한솔이는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지 혼란스러워진다. 한솔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의 한솔이는 게임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게임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자신이 그토록 벗어나고 싶어 했던 현실이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세상이 되는 순간 한솔이는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엄마의 잔소리 속에 동생의 쫑알거림 속에‘사랑’이 녹아 있음을, 그런 일상과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말이다. 요즘 어린이들은 게임과 영상에 익숙하다. 『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는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이다. 게임이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둘 중 하나는 게임 오버』는 초등 국어, 사회, 과학 교과를 연계해서‘사회 정서 교육’을 할 수 있고‘한학기 한 권 책읽기’에 잘 맞는 책이다.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이야기라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생각거리가 많아 논술, 독서 토론에 적절한 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의 용돈 일기 실전편
판퍼블리싱 / 황지영, 박미진, 장지영 (지은이), 이창희 (그림) / 2024.02.15
5,000원 ⟶ 4,500원(10% off)

판퍼블리싱사회,문화황지영, 박미진, 장지영 (지은이), 이창희 (그림)
한 학기 동안 스스로 용돈 관리를 해 볼 수 있는 《나의 용돈 일기》의 워크북이다. 《나의 용돈 일기》에 나온 용돈 계약서, 용돈 기입장, 홈 아르바이트 기록장, 저축 계획표 등을 마련하여 부모님과 함께 직접 용돈 관리를 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나의 용돈 일기》를 읽고 용돈 관리의 기술을 익히고, 《나의 용돈 일기 실전편》으로 한 학기 동안 용돈 관리를 직접 해 보면 용돈 관리 박사가 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해 보며 생애 첫 경제 공부를 시작해 보자.용돈 관리 4단계 용돈 관리 1단계는 용돈 정하기! 용돈 관리 2단계는 용돈 계획하기! 용돈 관리 3단계는 용돈 기입장 쓰기! 용돈 관리 4단계는 용돈 결산하기! 홈 아르바이트를 할래! 저축을 해 볼까? 부록 용돈 계약서 용돈 기입장 홈 아르바이트 쿠폰 홈 아르바이트 기록장 저축 계획표 경제 교육 전문가가 알려 주는 용돈 관리의 모든 것 용돈에 대한 실전 지식을 알려 드립니다! 《나의 용돈 일기 실전편》으로 직접 용돈 관리를 해 보세요 《나의 용돈 일기 실전편》은 한 학기 동안 스스로 용돈 관리를 해 볼 수 있는 《나의 용돈 일기》의 워크북입니다. 《나의 용돈 일기》에 나온 용돈 계약서, 용돈 기입장, 홈 아르바이트 기록장, 저축 계획표 등을 마련하여 부모님과 함께 직접 용돈 관리를 해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나의 용돈 일기》를 읽고 용돈 관리의 기술을 익히고, 《나의 용돈 일기 실전편》으로 한 학기 동안 용돈 관리를 직접 해 보면 용돈 관리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해 보며 생애 첫 경제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어린이 경제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용돈 관리의 바이블 “우리 아이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의 용돈 일기 실전편》의 저자들이 지난 10여 년 간 전국을 다니며 만난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입니다. 저자들은 학부모의 바람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을지 수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려면 경제 활동의 시작인 ‘용돈'부터 제대로 교육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용돈은 아이들 스스로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돈을 관리하는 첫 번째 실천 기회니까요. 이티원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0여년 간 국내 유수의 금융사에서 경제 교육을 담당했던 어린이 전문 경제 교육 기관입니다. 이티원에서 활동해 온 전문 강사들이 용돈 교육은 경제 전문가보다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연구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용돈 관리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와 경제 교육 노하우를 책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돈을 쓰고 모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엄마랑 도서관 가는 날
시대인 / 박은주 (지은이) / 2025.11.18
14,000

시대인교양,상식박은주 (지은이)
공공 도서관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은 아니다. 자주 이용하는 이에게는 가깝고, 그렇지 않은 이에게는 여전히 낯선 곳으로 남아 있다. 『엄마랑 도서관 가는 날 : 이야기로 배우는 도서관의 모든 것』은 공공 도서관의 이용법을 알려 주는 동시에 이 공간이 아이들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한다. 오늘날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다. 다양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자, 전시회나 강연 등을 개최하는 문화 공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과 영감의 공간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이처럼 발전한 도서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인공 하은이와 엄마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삽화로 몰입감을 더하고, 도서관 상식과 정보를 촘촘하게 소개하여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아보며 공공 예절과 안전 습관을 함께 익힐 수 있으며, 무엇보다 독후 활동을 수록하여 독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도록 하였다. 책보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던 하은이가 엄마와 찾은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지금 만나 보자.들어가며 등장인물 Part 01. 하은이와 엄마의 일요일 Part 02. 우리 동네 산머루도서관 산머루도서관에 가요 스마트한 도서관 알아보기 도서관 둘러보기 어린이자료실 도서관을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 예절을 지켜요 도서관의 보물, 사서 선생님 도서관 대출회원증 만드는 법 내가 읽고 싶은 책 찾기 책의 주소를 나타내는 청구기호 십진분류법을 알아봐요 청구기호 들여다보기 청구기호로 책을 찾아요 내가 읽고 싶은 책 고르기 책에도 이름이 있어요 도서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시간 Part 03.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 퀴즈! 도서관 골든벨 문장 부호를 찾아라! 알쏭달쏭 도서관 도서관 예절 퀴즈 뒤죽박죽 문장 찾기 가로세로 도서관 퍼즐 책 표지가 궁금해! 나만의 책 표지 꾸미기 십진분류법 찾아 쓰기 재미있는 도서관 책 읽어 주고 싶은 책 내가 다시 만드는 이야기 책 속 낱말로 짧은 글쓰기 나도 작가처럼! 이야기는 재밌어! 나의 대출 카드 부록. 사서 선생님, 궁금한 것이 있어요 책은 언제 처음 생겼나요? 공공 도서관은 언제 처음 생겼나요? 책은 반드시 종이책으로만 읽어야 하나요? 책을 많이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독서 통장이 뭐예요? 사서 선생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자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진 거예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으면 어떡하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가 궁금해요 대한민국 이색 도서관을 소개해 주세요 미리 알고 가면 좋은 도서관 어휘도서관 이용법, 예절, 상식, 독후 활동까지 이야기로 배우는 도서관의 모든 것! 오늘날 도서관은 책을 읽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생활 학습 공간이다. 초등학교 1학년 통합교과과정에도 도서관이 거듭 등장하며,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시기에 스스로 생활하고 배우는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도서관이라는 공공장소에서 습득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 및 공동체 생활을 학교생활의 핵심 역량으로 제시한 것이다. 도서관 이용법을 배움으로써 아이들은 도서관에 익숙해지며, 이때 스스로 책을 고르고 빌린 주도적인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게 된다. 『엄마랑 도서관 가는 날』은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는 하은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서관을 처음 방문한 하은이에게 이용법을 설명하는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다. 기본적인 이용법뿐만 아니라 깨알 같은 팁도 읽을거리가 되어 상식과 더불어 문해력도 기를 수 있다. 하은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오늘날 도서관이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이다. 또, 도서관에서 읽은 책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16가지를 함께 소개하였다. 나만의 책 표지 꾸미기, 내가 좋아하는 단어로 문장 만들기, 우리 동네 도서관 퀴즈 등 재미있는 독후 활둥을 통해 읽은 책을 오롯이 즐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건냐오의 백합계곡
보림 /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이철민 그림 / 2013.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명작,문학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이철민 그림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차오원쉬엔의 작품이다. 성장기 소년의 심리적 갈등과 그것을 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현실과 꿈을 오가는 판타지 형식으로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사색적인 인생 소설로 볼 수도 있으며, 철학적 의미가 담긴 소설로 볼 수도 있다. 이 모든 점이 성장기 소년에게 읽는 매력을 안겨 준다. 한 소년이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성장한다. 꿈을 말 삼아 타고 길고 험난한 성장기를 건넌다. 어느 날 열네 살의 소년 건냐오는, 계곡에 떨어져 도움을 요청하는 한 소녀를 돕기 위해 사막, 초원, 마을 등을 찾아다닌다. 그는 끝도 모르게 영원히 걷고 있는 듯하며, 그 길은 길고 고통스러우며 각종 유혹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유혹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소년의 여러 가지 욕망에 파고들어 소년이 꿈에 그리던 목표마저 잊게 만든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과 유혹을 슬기롭게 물리치고, 꿈속의 소녀를 찾겠다는 꿈을 다시 찾는다.제 1 장 국화언덕 제 2 장 푸른 탑 제 3 장 귀곡鬼谷 제 4 장 미시米溪 제 5 장 잉덴鶯店'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첫 번째 3권 발행 중국 현대문학 100년을 맞이하여 어린이 전문 출판사인 보림출판사는 한중 아동문학의 교류 확대를 위하여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을 기획, 그 첫 번째 출판물로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가의 작품 3권을 번역.출판했다. 이번에 출판된 세 작품은, 중국의 소수 민족인 묘족 마을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의 성장소설 《너는 내 여동생》(펑슈에쥔 작),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판타지소설 《건냐오의 백합계곡》(차오원쉬엔 작), 그리고 중생대의 생명체 늑대박쥐의 부활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소설 《늑대박쥐》(빙보 작)이며, 모두 1990년대 이후에 발표된 현대 작품이다. 보림출판사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중국 아동 문학서 30여 권을 번역.출판할 예정이다. 보림출판사는, 천보츄 베이징北京대학교 전 총장을 비롯한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가와 학자 들이 중국 아동문학 100년을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정하고 후베이湖北소년아동출판사가 출판한 100권의 작품 가운데서, 문화사적 의미와 아울러 작품성이 뛰어난 것만 선별하여 출판하게 된다. 미국.영국 등 서구 중심의 편중된 국내의 번역 출판 상황에서 한 출판사가 중국 아동문학 100년을 관통하며 폭넓은 문학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획기적인 기획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는 중국 13억 인구의 삶 속에서 빗어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중국 아동문학 100년 계기로 - 한중 문화교류의 징검다리 중국이 1919년 5.4 신문화운동에서 깨달은 것 가운데 하나가, 어린이와 아동문학이다.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흔들리는 국운을 되살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930~40년대의 8년간에 걸친 항일전쟁과 1960~70년대의 문화대혁명의 시대적 상황은, 아동문학 역시 민족생존과 계급투쟁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 그러다 1980년대 이후 개혁개방 시대를 맞아하여 비로소 어린이들의 삶과 그들의 꿈과 정서를 순수문학으로 되살릴 수 있게 되었다. 한국과 중국은 2,000년 넘는 문화교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반세기 동안 서로 다른 체제의 이념으로 문이 닫혀 있었다. 그리고 1992년 한중 국교 정상화 이후 이제는 두 나라 간에 아동문학의 교류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걸음마 단계에 있다. 동심은 꾸밈없고 아름다우며, 좋은 문학은 지역과 언어를 뛰어넘어 마음으로 이해된다.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의 출판은 두 나라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 작품의 특징 한 소년이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성장한다. 꿈을 말 삼아 타고 길고 험난한 성장기를 건넌다. 어느 날 열네 살의 소년 건냐오는, 계곡에 떨어져 도움을 요청하는 한 소녀를 돕기 위해 사막, 초원, 마을 등을 찾아다닌다. 그는 끝도 모르게 영원히 걷고 있는 듯하며, 그 길은 길고 고통스러우며 각종 유혹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유혹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소년의 여러 가지 욕망에 파고들어 소년이 꿈에 그리던 목표마저 잊게 만든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과 유혹을 슬기롭게 물리치고, 꿈속의 소녀를 찾겠다는 꿈을 다시 찾는다. 성장기 소년의 심리적 갈등과 그것을 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현실과 꿈을 오가는 판타지 형식으로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사색적인 인생 소설로 볼 수도 있으며, 철학적 의미가 담긴 소설로 볼 수도 있다. 이 모든 점이 성장기 소년에게 읽는 매력을 안겨 준다. 작가 차오원쉬엔은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로 아동문학의 소재를 기존의 학교라는 틀을 벗어나서 사회적 관심문제로 확대한 작가이다.
강길 아동문학작품집
한국학술정보 / 강길 지음 / 2005.02.18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국학술정보동요,동시강길 지음
강길 아동문학작품집 - 소설편 (강길 아동문학작품집)을 묶어놓고 개구리 (똥박사) 보고 싶은 아이 탄알깍지연필 새로 사귄 동무 보배 박씨 시 간 지 각 아픈 아이 어깨동무 내 동무 없어야 했던 이야기 아, 참된 길동무 고운 사람, 미운 사람 그 늘 금종이의 소원 앗 칼을 빼든 (손님) 코 꿰인 (송아지) 민수가 그린 만화 강길 아동문학작품집 - 시,동화편 (강길 아동문학작품집)을 묶어놓고 동시 편 작은 해님 젖꼭지 아기 눈 아기의 말 아기의 꿈 아기와 오뚝이 아픔의 아픔 작은 고추 색동저고리 동그란 젖내 엄마의 뜨개질 어머니의 손길 민들레 엄마 엄마란 이름 아기별 아기는 비둘기 거울 속의 나 동화세계 아픈 아이 비누풍선 빠알간 앵두 꽁다리연필 산딸기 빨간 일요일 아차 하는 아이 삼층밥 도깨비바늘 잠 달걀과 달걀 까치인사 꿈이 열리는 나무 키 재기 봄 눈 봄 비 달맞이꽃 개똥벌레 제 비 나팔꽃 해님과 꽃송이 선생님의 가방 노랑참외 까치집 말해보렴 아기나무의 눈물 눈사람 나무도 발이 있다면 참새네 공부 아기병아리 꿈꾸는 나무 병아리 한마당 봄바람 버들개지 봄 노래 코끼리 달팽이의 집 아기나무 TV통 안에 빨려든 아이 메아리 생일날의 노래 눈 굴리기 눈 오는 날 별나라 무지개 손발의 고마움 텅 빈 운동장 그림자동생 구름양산 허수아비 술손님 술 돈 미운 사람 새가 없는 나무 당나귀 떼질 눈 아이 보낼 곳 없는 편지 함박눈 병아리싸움 우쭐대는 수탉 님 울타리 아침 해 꿈 파는 책가게 우리말 우리 글 자전거 방울소리 6월 하늘에 씌어진 동시 웃음 먹고 크는 아이 참새네 교실 개구리합창단 한가위 날 50억 번째 지구인 아버지 수염 겨울김치 백두산 겨울참새 우리 모두의 것 세 사람 발자국 새 봄 둥근 달 민들레 푸른 교실에서 필통 속의 4형제 파란 털실장갑 나머지공부 하기 전에 박 꽃 잠자리 개구리의 눈 열사탑에는 우리 선생님 동화극 편 아름다운 칠색꽃 강길 아동문학작품집 - 동화편 (강길 아동문학작품집)을 묶어놓고 하늘바위샘물 알락연필과 살살지우개 꼬부랑할머니, 그리고 차돌박이와 노랑이 짹짹아씨의 말치레 병아리네 막내둥이 찌찌와 카와 야옹이 뚱보곰의 엉덩방아 토끼는 왜 언청이가 되었나 날아다니는 오이 꾀보 쥐돌이와 바보 페페 서글픈 백만장자 무우집 못난 올챙이 엄마고양이의 낚시질 물 한 모금 똥돌이와 구렁이 꽃 없는 화분을 든 아이의 뒷이야기 풍선아이 물감항아리 한부자의 보석 놀부영감의 똥호박 콧등모기
완이의 잠꼬대
고래책빵 / 김고니 (지은이), 고현경 (그림) / 2020.09.15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김고니 (지은이), 고현경 (그림)
고래책빵 동시집 12권. 그간 시를 통해 독자를 만나온 김고니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50여 편의 동시가 4부로 나뉘어 차곡차곡 실리고, 섬세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고현경 작가의 그림이 정감 있게 더해졌다. 언제나 따뜻한 시선으로 상상력 가득한 시를 선보였던 김고니 시인은 그 시선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동시로 풀어냈다. 이렇게 아이들 마음속에 들어앉은 듯 탄생한 <완이의 잠꼬대>에 실린 동시들은 티 없이 맑고 고운 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나타난다.머리말 1부 발자국 미용실의 마법사 / 얼음은 공룡 알 / 그냥 우리 아빠 / 발자국 / 성묘 가던 날 / 가을비 오는 날 / 간질간질 / 그네 / 나이를 동그랗게 그려요 / 나는 누구? / 형아잖아요 2부 _할머니 만두 냉장고가 좋아요 / 놀이터의 비밀 / 소방차 / 달빛 / 할머니 만두 / 매운탕 집에서 / 몽타주 / 바늘은 아파요 / 달의 요정은 다이어트 중 / 바람 형제 / 별똥별 / 빨간 머리카락 / 담쟁이와 소나무 3부 완이의 잠꼬대 손을 씻어요 / 엄마의 몸살 / 아빠의 낮잠 / 완이의 잠꼬대 / 입학식 날 / 지진은 정말 무서워요 / 이제 알겠다 / 치과에 가던 날 / 운동회가 좋아요 / 카드야, 제발 / 내 친구 하늘 / 시간 여행 / 라디오를 켜고 4부 맛있는 봄 찌개 상어 / 책 읽는 가족 / 달리기는 꼴찌가 제맛 / 모두모두 행복하길 / 민들레 / 바다와 길을 걷는다 / 완이의 정답 / 냉장고를 먹는 준이 / 개구리 방귀 / 달팽이와 개미 / 나무야, 미안해 / 맛있는 봄 찌개꼭 안아주고 싶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담은 동시 그간 시를 통해 독자를 만나온 김고니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열두 번째인 이번 책은 50여 편의 동시가 4부로 나뉘어 차곡차곡 실리고, 섬세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고현경 작가의 그림이 정감 있게 더해졌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시선으로 상상력 가득한 시를 선보였던 김고니 시인은 그 시선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동시로 풀어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 마음속에 들어앉은 듯 탄생한 <완이의 잠꼬대>에 실린 동시들은 티 없이 맑고 고운 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엄마가 뽀뽀할 때 자기 볼보다 동생 볼에서 더 큰 소리가 나 서운하지만 형아라서 괜찮다는 아이, 소풍을 다녀와 아픈 친구의 다리를 꿈속에서 주물러주는 아이, 엄마가 아파 두 볼이 빨개지면 자신의 두 눈이 빨개진다는 아이 등등, 동시 속 아이들은 솔직하면서도 의젓합니다. 때론 아이들은 개구쟁이가 되기도 하고 상상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완이의 잠꼬대>에는 안아주고 싶은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날것처럼 펄떡펄떡 뛰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 2
파란자전거 / 기획집단 MOIM (지은이), 신웅 (그림) / 2018.07.20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란자전거역사,지리기획집단 MOIM (지은이), 신웅 (그림)
역사적 사건이나 유물, 책 제목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을 뿐 아니라, 내용을 만화와 사진으로 보여 주며 설명하고 있다. 2권 '문화 편'에서는 우리의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문화 형성에 누가 참여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창조했는지 등을 보여 준다. 그리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주고, 자부심을 갖게 한다.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을까?”,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들은 어떻게 생긴 걸까?”, “평생 벼슬하지 않고 농촌에 살면서 농민들을 육성하자는 균전제를 주장한 실학자는 누구일까?”, “<독립신문> 창간 전에 나온 <한성순보>는 얼마 만에 한 번씩 발행되었을까?”, “고구려 장수왕이 세운 비석으로 국내에서 발견된 유일한 비석은 무엇일까?”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갖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 이러한 궁금증을 익살스러운 세 친구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깍두기로 나오는 생쥐들이 재미를 준다. 특히 역사 속에서, 그리고 책 속에서 튀어나온 역사 속 인물들이 생생하게 역사의 현장을 보여 준다.머리말 1. 책! 책! 책! 2. 조선의 통치 이념, 성리학 3. 실생활에 실학이 등장하다 4. 신문, 드디어 탄생 5. 우리 문화 이야기 6. 도자기 이야기 7. 그림 이야기 8. 불교 문화재 이야기 9. 총을 맞으면 총에 묻힌다 10. 역사적인 사건 찾아보기역사가 어렵다고요? 역사에 나오는 용어들이 한자라 어렵다고요? 한자를 알면 역사가 쉬워집니다 친절한 선생님과 익살스러운 세 친구, 귀여운 생쥐들, 그리고 역사 속 인물들이 튀어나와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여행 역사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이기도 한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 수 없기에 미래가 없다고 한 것이다. 우리 역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 주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역사에 흥미가 있는 초등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왜 그럴까? 450여 개의 한자어로 살펴보는 한국사! 역사에 나오는 용어들이 어려운 한자어로 되어 있는 것도 그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한자어로 된 사건이나 유물의 명칭은 무슨 뜻인지 일반 성인도 알기 어렵다. 사실 역사가 과거 우리 겨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옛날에는 모든 기록을 한자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한자를 배우지 않으니까, 그 뜻을 알 수가 없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무작정 외우는 실정이다. 무턱대고 외우는 공부는 흥미롭지 않다. <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는 한자어의 뜻을 알려 주고, 우리 역사에 나오는 용어들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중요한 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그 뜻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히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을까?” 생생한 역사, 즐거운 공부! <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는 역사적 사건이나 유물, 책 제목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을 뿐 아니라, 내용을 만화와 사진으로 보여 주며 설명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한자 한국사 2-문화 편>에서는 우리의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문화 형성에 누가 참여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창조했는지 등을 보여 준다. 그리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주고, 자부심을 갖게 한다.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을까?”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들은 어떻게 생긴 걸까?” “평생 벼슬하지 않고 농촌에 살면서 농민들을 육성하자는 균전제를 주장한 실학자는 누구일까?” “《독립신문》 창간 전에 나온 《한성순보》는 얼마 만에 한 번씩 발행되었을까?” “고구려 장수왕이 세운 비석으로 국내에서 발견된 유일한 비석은 무엇일까?” “청화백자의 원료인 청화안료를 구하기 힘들어 만든 도자기는 무엇일까?”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에는 누구의 이상향이 담겨 있는 것일까?” “목탑은 왜 없어지고, 석탑만 남았을까?” “총에 맞은 것도 아닌데 왜 총에 묻혔을까?” “백제와 신라는 왜 나제동맹을 맺었을까?”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갖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 이러한 궁금증을 익살스러운 세 친구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깍두기로 나오는 생쥐들이 재미를 준다. 특히 역사 속에서, 그리고 책 속에서 튀어나온 역사 속 인물들이 생생하게 역사의 현장을 보여 준다.
나무 문해력 초등 국어 2학년
국수 / 윤병무 (지은이) / 2025.01.10
14,700원 ⟶ 13,230원(10% off)

국수논술,철학윤병무 (지은이)
이 책의 지문(글)들은 2024년에 개정된 초등 2학년 국어 교과서의 단원별 주제를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이 책에 담긴 16편의 지문(글)을 읽으면 초등 2학년 국어 교과목의 핵심 지식들을 망라하여 알 수 있다. 즉, 그 각 지문(글)은 약 6매(200자 원고지 기준)인데, 어린이 독자가 그 분량을 지문(글)을 읽어내면 국어 교과서 한 단원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서로써 문해력도 향상시키고 초등 국어 교육 효과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성취하도록 기획되었다.‘나무 문해력’ 초등 교과 시리즈를 내며 추천의 말 1. 발표 시간에 주의할 점 2. 여러 가지 말놀이 3. ‘꾸며 주는 말’로 표현하기 4. 받침 글자를 바르게 쓰고 읽기 5. 글쓴이의 마음이 나타난 대목 6. 글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7. 발표할 때 밝혀야 할 네 가지 8. 시와 이야기를 읽는 맛 9. 시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10.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하기 11. 사물을 설명하는 글쓰기 12. 글쓴이의 마음을 짐작하기 13. 바른 말을 사용하기 14. 그림책 읽기 15.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16. 뒷이야기를 상상하기 해답초등 2학년 국어 교과 지식을 ‘문해력’으로 익힌다! ‘나무 문해력’을 익히면 지문(글)의 내용을 간추릴 수 있다! 읽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사용하고, 참여도 하는 진짜 문해력 책이다! >>> 초등 2학년 국어 교과 지식을 ‘문해력’으로 익힌다! >>> 이 책의 지문(글)들은 2024년에 개정된 초등 2학년 국어 교과서의 단원별 주제를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이 책에 담긴 16편의 지문(글)을 읽으면 초등 2학년 국어 교과목의 핵심 지식들을 망라하여 알 수 있다. 즉, 그 각 지문(글)은 약 6매(200자 원고지 기준)인데, 어린이 독자가 그 분량을 지문(글)을 읽어내면 국어 교과서 한 단원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서로써 문해력도 향상시키고 초등 국어 교육 효과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성취하도록 기획되었다. >>> ‘나무 문해력’을 익히면 지문(글)의 내용을 간추릴 수 있다! >>> 이 책의 각 장에 그려놓은 ‘나무 도식 그림’을 살피면, 지문(글)의 중심 내용을 맥락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즉, ‘나무 문해력’ 독서법은 읽은 글의 요점을 나뭇가지 모양으로 간추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에는 핵심 내용이 있기 마련이다. 핵심을 이루는 글의 줄기를 독자가 나무를 그리듯 손으로 쓰고 그려가며 간추리면 글의 주요 내용을 알아차리기 쉽다. 이 책은 바로 그 혁신적 노하우를 독자에게 전수한다. 16단원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16가지의 나무 그림이 있다. 그 ‘나무 문해력 익히기’ 활동을 하면서 독자는 자연스레 모든 글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안목이 발달될 것이다. >>> 읽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고 사용하고, 참여도 하는 진짜 문해력 책이다! >>>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화두는 ‘문해력’이다. 문해력이란 무엇인가. 문해력은 독해력과 같지 않다. 독해력은 영어로 reading ability, 즉 ‘읽기 능력’이다. 반면에 문해력은 literacy, 즉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다. 독해력은 ‘글을 읽어내는 능력’에 한정되지만, 문해력은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 읽은 글에 대하여 판단하고 사용하는 능력, 읽은 글에 대한 서술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인 것이다. 다시 말해, 문해력은 ‘읽은 글에 대하여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능력’(OECD, OECD Skills Outlook 2013: First Results from the Survey of Adult Skills, p. 59)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장마다 독자에게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활동을 하게끔 그 테스트 장을 마련했다. 이 차별적 구성은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에 그친 여타 문해력 책들을 뛰어넘는 기획이다. 실제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그치지 않는다. 독자의 문해력이 제대로 향상되려면, 읽은 글에 대한 내용 이해는 물론이고, 읽은 글에 대하여 비판하든 공감하든 어떤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의 내용을 더 넓혀서 사용(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읽은 글에서 곁가지로 나타날 수 있는 어떤 생각을 스스로 서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로 문해력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문해력 테스트는 이 네 방향으로 독자에게 질문한다. 대답은 독자의 몫이지만,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대답의 질적 수준이 달라진다. 이 책의 어린이 독자가 각각의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궁리하는 동안 진짜 문해력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 문해력 교육 전문가가 추천한 책이다! >>> “초등 국어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가 있다. 그것은 ‘읽은 글을 이해하기’이다. 그래서 이 주제는 학년별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자주 다룬다. 이 교육 주제는 단원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성취 목표를 갖는다: 이야기에서 사건이 일어난 차례를 살피는 것, 글에서 주요 내용을 찾는 것, 글에서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찾는 것, 글에서 일어난 일의 인과관계를 살피는 것,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견을 알아차리는 것, 글에서 생략된 내용을 짐작하는 것,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 글의 내용을 간추리는 것, 글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것, 글에서 등장인물의 마음을 짐작하는 것, 이야기에서 ‘인물·사건·배경’을 살피는 것, 글에서 문장의 짜임을 살피는 것, 읽은 글의 내용을 평가하는 것, 설명하는 글을 요약하는 것, 글의 내용을 추론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 목표를 성취하려면 우선은 글쓴이가 글에 어떤 내용을 어떤 순서로 써 냈는지를 학생이 알아차려야 한다. 즉, ‘이 글은 이런 내용이 이런 순서로 쓰여 있구나!’ 하고, 글을 읽은 학생이 글의 주요 내용을 간추릴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글을 읽은 학생이 그 글의 핵심을 짧은 문장으로 토막토막 적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나무 문해력 시리즈’에서 바로 그 최선의 방법을 발견했다. 즉, ‘나무 문해력’은 글의 요점을 나무 한 그루를 그려 가며 나뭇가지마다 적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유도해 주고 있다. 이 방법을 익히면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하여 반드시 문해력을 갖추어야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습관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나무 문해력’ 시리즈가 우리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매우 바람직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추천한다!” (이형래_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초등학교 교사)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왜 했을까요
자유지성사 / 어린이 에세이 교실 (엮은이) / 2019.10.28
9,500원 ⟶ 8,550원(10% off)

자유지성사논술,철학어린이 에세이 교실 (엮은이)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다.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며,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도록 도와준다.1. 추천사 2. 도움말 3. 피노키오는 거짓마을 왜 했을까요 4. 생각지도 랄랄라 5. 퀴즈가 으쓱으쓱 6. 생각이 깡충깡충 7. 이야기가 술술술 ~1 이야기가 술술술 ~ 1(그림 그리기) 8. 이야기가 술술술 ~2 이야기가 술술술 ~ 2(그림 그리기) 9. 마음이 쑥쑥쑥 10. 어떻게 가르칠까요?【1】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가 왜 필요할까요? 7차 교육과정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시합니다. "엄마, 자장면이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러 가자." 그렇게 말하는 것은 6차 교육과정입니다. 7차 교육과정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대장이 자장면이 먹고 싶구나! 그런데 볶음밥도 있고 짬뽕도 있고 우동도 있는데 왜 자장면이 먹고 싶지?" 이 물음에 아이가 "그냥 먹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면 그것 또한 6차 교육과정 스타일입니다. 이제 아이는 "왜?" 라는 엄마의 물음에 구체적으로 또박또박 '자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7차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술(論述)' 입니다.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묻습니다. "재미있니?" 아이는 대답합니다. "네." 그걸로 끝입니다.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올바른 삶의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좀더 확실하게 깨우치게 하려면, "재미있니?" 라는 질문만으로는 곤란합니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그때 주인공이 이렇게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잠깐만, 그 방법 밖에 없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 다음에 조리있는 답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면 논술(論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2】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의 특징과 목적 ①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습니다. ②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③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④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⑤ 스폰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논리력을 쌓게 했습니다. ⑥ 복종과 체념, 흑백 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3】 스마트폰시대에 맞춰 오디오 출판시대 개막 !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오디오북으로 출시 ! ①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가 NAVER 『오디오클립』에서 《오디오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② 《오디오북》은 스마트폰시대에 적합한 또하나의 출판형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 노마드처럼 반복ㆍ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③ 《오디오북》은 검증받은 컨텐츠(시나리오)를, 스튜디오와 PD, 성우들을 섭외해서 제작합니다。 ④ 책을 구입하면 앞표지에 NAVER 『오디오클립』 QR코드가 있습니다.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의 QR코드 앱으로 스캔하면 NAVER 《오디오북》으로 연결됩니다. ⑤ 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펼쳐놓고,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온 컨텐츠와 《읽기ㆍ듣기공부》를 동시에 병행하면 학습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 옛날 오성식 생활영어나 민병철 생활영어처럼 - ⑥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는 《페이퍼북》, 《오디오북》 각각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⑦ 따라서 월간지처럼 한 달에 한 권씩, 차근차근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올바른 독서법이 몸에 익혀져서 아름다운 독서생활을 평생을 두고 영위하게 될 것입니다. ⑧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갑니다。모든 공부의 비법은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입니다.
요괴 퀴즈 대전 1
파란정원 / 닭군 (지은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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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예술,종교닭군 (지은이)
퀴즈를 풀어 깨어난 요괴를 잡아야 해! 다 같이 가자, 퇴마의 무대로! 신비한 능력이 깃든 목걸이를 받게 된 퇴마사 이거인의 후손 이하은. 세상 밖으로 풀려난 요괴를 잡으려면 알쏭달쏭 퀴즈 대결에서 이겨야 한다는데…. 과연 초보 퇴마사 하은이가 퀴즈를 풀고 무사히 요괴 봉인을 마칠 수 있을까?제 1 화 거짓말은 싫어 제 2 화 비 오는 날을 조심해 제 3 화 내 얼굴 어딨어 제 4 화 절친이 필요해 제 5 화 황금을 얻는 비법 제 6 화 무서워하면 안 돼새로운 퇴마사 이하은의 고군분투 요괴 봉인 이야기! 나와 함께 상식 퀴즈를 풀어 요괴를 잡자! 아주 먼 옛날 요괴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던 시대가 있었다. 나쁜 요괴들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혀 사람들은 고통받았다. 모두가 힘든 나날을 지내던 어느 날, 신비한 요술을 부리는 퇴마사와 눈이 세 개가 달린 커다란 강아지가 나타나 요괴들을 모조리 퇴치하기 시작했는데. 퇴마사의 이름은 이거인, 조수의 이름은 삼목이였다. 모든 요괴를 퇴치해 땅속에 봉인하던 이거인에게 삼목이는 만일을 대비해 자신이 함께 봉인되겠다며 희생을 자처한다. 이거인은 자신의 목걸이를 삼목이에게 걸어 주고 함께 봉인시킨 후 그 또한 유유히 사라진다. 그렇게 수천 년이 흐르고 잠들어 있던 요괴들의 봉인이 풀리며 평화로웠던 인간 세상에 다시 요괴들이 나타나고, 삼목이는 이를 막기 위해 이거인의 후손을 찾아 나선다. 과연, 삼목이는 요괴들을 피해 이거인의 후손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요괴 퀴즈 대전 ① 도깨비의 부활》에서는 퀴즈 대결을 통해 요괴를 봉인하는 재미난 이야기 속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어린이 상식 퀴즈를 담았다. 퇴마의 무대를 지키는 정령이 준비한 과학부터 역사, 근현대사까지 다양한 퀴즈를 하은이와 함께 풀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 필수 상식이 쑥쑥 쌓이고, 책을 읽는 어린이도 퇴마사가 되어 요괴를 함께 봉인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퀴즈를 풀어 요괴를 잡는 어린이 학습 만화 《요괴 퀴즈 대전 ① 도깨비의 부활》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2 알록달록 변신 동물
비룡소 / 리비 로메로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5.01.15
7,000원 ⟶ 6,3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리비 로메로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색을 바꾸는 동물들 기분 따라 색깔 변신! 계절이 바뀌면 색깔도 바뀐다고? 자라면서 색이 달라지는 동물들 변신 동물에 대한 6가지 신기한 사실 숨겨진 색의 비밀 색깔 숨바꼭질 먹는 게 곧 몸 색깔! 도전! 변신 동물 박사 이 용어는 꼭 기억해!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짧은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포유류처럼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힐 수 있으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관찰에 관심이 생긴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며 읽기를 배우는 과학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와 용암, 궤도, 야행성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술술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도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1~2단계보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육 과정에 맞춰 구성된 이 시리즈는 동물의 생태, 지구의 변화, 우주의 신비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카멜레온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동물의 한살이,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개념을 쏙쏙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초등 과학 지식을 예습할 수 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가 사냥감 가젤을 쫓는 장면, 무시무시한 번개가 맨땅을 내리치는 찰나 등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며, 과학 이해력을 높여 준다. 아이가 갖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이루어진 점도 특별하다.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의 본문 구석구석에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 궁금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읽기 쉬운 말로 쏙쏙 이해되도록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면서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지막 과학 퀴즈를 풀며 실력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자. ■ 계절 따라, 기분 따라, 먹이 따라… 다양한 이유로 색깔을 바꾸는 동물들의 알록달록한 비밀 이 책은 알록달록 다른 색깔로 변신하는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컬러풀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계절마다 털색을 바꾸는 북극의 동물들과 포식자를 만나면 무당벌레처럼 색이 변하는 황금남생이딱정벌레가 자연 속에서 몸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위장하는지, 카멜레온이 빛을 통해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몸 색깔을 휙휙 바꾸는 원리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위장, 반사, 적응 등 초등 교과에 나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자, 이제 동물들의 마법 같은 변신 이야기에 푹 빠져 보자.
신비아파트 용감하리 대모험 2
서울문화사 / 박동명 (지은이), 가온마당 (그림) / 2022.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명작,문학박동명 (지은이), 가온마당 (그림)
찰흙인형의 신기한 모험
주니어김영사 / 마리아 코브나츠카 (지은이), 즈비그니에프 리흘리츠키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24.02.29
15,800원 ⟶ 14,2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마리아 코브나츠카 (지은이), 즈비그니에프 리흘리츠키 (그림), 이지원 (옮긴이)
1936년 폴란드에서 출간되어 9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아동문학 고전 《찰흙인형의 신기한 모험》이 주니어김영사 〈주니어클래식〉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찰흙인형’은 무민, 곰돌이 푸, 패딩턴 못지않게 폴란드에서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로, 라디오극, 인형극 등 다른 매체로 제작되고 공원에 동상이 세워질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오랫동안 폴란드 초등학교 1학년 필독서로 지정되어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과 일 년 내내 학교생활을 함께 보내는 친구와도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커다란 빨간 코와 옆으로 삐죽 나온 귀, 초록색 바지를 입은 찰흙인형은 1학년 토샤가 만들기 시간에 고무찰흙으로 만든 인형이다. 토샤의 필통에서 살아가는 찰흙인형은 자신이 매일 보고 들은 것을 종잇조각을 이어 붙인 일기장에 기록한다. 찰흙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1936년에 출간된 《찰흙인형의 일기》와 어린이 독자들의 요청으로 약 이십 년에 뒤에 출간된 후속작 《찰흙인형의 모험》을 묶어서 각각 1부, 2부로 구성했다. 1부는 찰흙인형이 필통에서 연필, 펜, 펜촉, 잉크병 등과 함께 옹기종기 지내는 일상을 담았고, 2부에선 필통 밖을 떠난 찰흙인형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찰흙인형의 일기 찰흙인형의 모험*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세계 아동문학 고전 시리즈 〈주니어클래식〉의 일곱 번째 책. * 9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폴란드 아동문학 고전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하다! * 무민, 곰돌이 푸, 패딩턴을 잇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찰흙인형’의 마법 같은 모험 이야기. * 연필, 펜촉, 붓, 잉크병 등등……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필통 세상 속 와글와글한 일상.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폴란드 아동문학 고전 무민, 곰돌이 푸, 패딩턴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끈 캐릭터 ‘찰흙인형’! 1936년 폴란드에서 출간되어 9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아동문학 고전 《찰흙인형의 신기한 모험》이 주니어김영사 〈주니어클래식〉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찰흙인형’은 무민, 곰돌이 푸, 패딩턴 못지않게 폴란드에서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로, 라디오극, 인형극 등 다른 매체로 제작되고 공원에 동상이 세워질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오랫동안 폴란드 초등학교 1학년 필독서로 지정되어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과 일 년 내내 학교생활을 함께 보내는 친구와도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커다란 빨간 코와 옆으로 삐죽 나온 귀, 초록색 바지를 입은 찰흙인형은 1학년 토샤가 만들기 시간에 고무찰흙으로 만든 인형이다. 토샤의 필통에서 살아가는 찰흙인형은 자신이 매일 보고 들은 것을 종잇조각을 이어 붙인 일기장에 기록한다. 찰흙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1936년에 출간된 《찰흙인형의 일기》와 어린이 독자들의 요청으로 약 이십 년에 뒤에 출간된 후속작 《찰흙인형의 모험》을 묶어서 각각 1부, 2부로 구성했다. 1부는 찰흙인형이 필통에서 연필, 펜, 펜촉, 잉크병 등과 함께 옹기종기 지내는 일상을 담았고, 2부에선 필통 밖을 떠난 찰흙인형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찰흙인형은 90년 동안 다양한 그림으로 재탄생했지만, 그중에서도 폴란드에서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즈비그니에프 리흘리츠키가 그린 삽화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보드라운 종이의 질감을 살려 수채화 물감을 펼쳐낸 듯한 리흘리츠키의 그림은, 아기자기한 문구 세계로 초대하는 글의 몰입도를 높인다. 본문 뒤에는 2021년 찰흙인형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 해설을 수록했다. 찰흙인형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더라도 해설을 읽으면 마리아 코브나츠카의 작품 세계를 충분히 잘 이해할 수 있다. 연필, 펜, 펜촉, 붓, 물감, 바늘, 골무 등등……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필통 세상 속 이야기! 토샤의 필통은 언제나 소란스럽다. 수업 시간에 연필들은 자기를 써 달라고 아우성치고, 심술궂은 잉크는 필통을 온통 잉크투성이로 만들고, 바늘, 실과 골무는 서로 누가 더 쓸모 있는지 겨루곤 한다. 저마다 목소리를 내며 옹기종기 살아가는 문구들 때문에 토샤의 필통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1부 〈찰흙인형의 일기〉에선 바로 이런 토샤의 필통 세상 속 와글와글한 일상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찰흙인형의 이야기에 나오는 물건들은 샘이 많고 잘 토라지면서도, 친구를 위해선 위험을 불사르는 용감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아이처럼 변덕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문구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웃음을 머금고 그들의 이야기에 한껏 몰입하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진심과 아름다움, 웃음을 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 243쪽 찰흙인형을 창조한 마리아 코브나츠카의 문학 세계는 위와 같은 말로 종합해서 표현할 수 있다. 주변의 작은 것을 바라보며 그 안에 깃든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는 마음. 코브나츠카가 찰흙인형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심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런 마음이지 않을까. 책을 덮을 때면 매일매일 쓰던 ‘필통’과 같은 물건에 어떤 이야기가 깃들어 있을지 호기심이 생기고, 물건을 하나하나 정성껏 보살피는 토샤처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필통’이라는 작은 울타리를 벗어나 넓은 세상으로! 찰흙인형과 함께 떠나는 신기한 모험 늘 ‘필통’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 있던 찰흙인형은 2부 〈찰흙인형의 모험〉에서 처음으로 집을 떠나 넓은 세상을 경험한다. 토샤를 따라 시골에 내려온 찰흙인형은 고양이 마치엑한테 부딪히며 창밖으로 떨어져 울창한 자연 속에 덩그러니 놓인다. 토샤에게 돌아가기 위해 찰흙인형은 올빼미의 발톱에 붙잡혀 밤하늘을 날고, 둥지 위에 떨어져 나무에서 꼬박 밤을 지내고, 여치의 등을 타고 들판을 가로지르는 등 온갖 위험천만한 일을 겪는다. 2부에선 자연에 대한 마리아 코브나츠카의 아름답고도 섬세한 묘사가 돋보여 광활한 자연에 홀로 놓인 찰흙인형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전하고 있다. “토샤, 토샤! 이 세상이 얼마나 큰지! 우리의 필통보다 이 세상은 정말 너무나 커!” - 226쪽 기나긴 여정을 거쳐 토샤의 품으로 돌아온 찰흙인형은 토샤에게 이렇게 외친다. 필통 밖 세상은 험하고, 홀로 모험하는 일은 쓸쓸하지만, 그 과정에서 찰흙인형은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벅찬 감정을 느낀다. 결국 마음을 굳게 먹고 씩씩하게 모험을 이어 나가는 찰흙인형처럼 하루하루를 헤쳐 나간다면, 어느새 이전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만약 집과 가족이라는 품을 떠나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일을 앞두고 있다면, 찰흙인형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떠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나는 고무찰흙으로 만든 작은 인형이에요.그래서 내 이름은 ‘찰흙인형’이랍니다.나는 아주 예쁜 집에 살고 있어요. 나무로 된 집에 칸으로 분리된 방이 있지요. 제 옆 방에는 하얗고 통통한 고무지우개가 살고 있어요. 지우개 이름은 ‘생쥐’예요. 고무지우개 옆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뾰족한 펜촉 네 개가 살아요. 다른 편 긴 복도에는 펜과 연필, 그리고 칼이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우리 집 이름이 뭔지 몰랐어요. 지금은 알아요. 바로 ‘필통’이랍니다. 이제 나에겐 토샤처럼 공책이 생겼어요.내 공책 안에는 하얀 종이들이 있어요. 표지는 발간색이에요. 공책은 딱 토샤의 손톱만 해요. 필통 속 내 방 바닥에 놓여 있지요.나는 부러진 연필심을 모아 공책에 일기를 쓰고 있어요.이제부터 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록할 거예요.
푸른 사자 와니니 9
창비 /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5.11.27
13,800원 ⟶ 12,4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원 곳곳에 스며드는 불길한 기운과 의심스러운 소문이 이야기의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와니니 무리의 큰딸들이 훌쩍 성장하며 세대교체의 흐름이 드러난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이어지는 사건들은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여정을 단단하게 이끌고 암사자들의 우정과 연대가 지닌 힘을 탁월하게 보여 준다. 10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1. 소문에 따르면 2. 사실에 따르면 3. 어떤 흔적 4. 약속의 날에 5. 엄마의 일 6. 치타들을 따라 7. 침묵의 이유 8. 어두운 밤 9. 마이샤의 목소리 10. 그래야 한다면 11. 싸워야 할 때는 12. 어른이 되면 13. 암사자 말라이카 14. 여전히 와니니 무리 작가의 말 ★ IBBY 선정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 ★ 2025 권정생문학상 수상작 ★ 2026 뮤지컬 초연 확정 ★ 어린이가 선택한 밀리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9권 출간 “두려움이 암사자 말라이카를 멈추게 한 적은 없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운명의 계절 서로의 삶을 눈부시게 비춘 암사자들의 이야기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원 곳곳에 스며드는 불길한 기운과 의심스러운 소문이 이야기의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와니니 무리의 큰딸들이 훌쩍 성장하며 세대교체의 흐름이 드러난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이어지는 사건들은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여정을 단단하게 이끌고 암사자들의 우정과 연대가 지닌 힘을 탁월하게 보여 준다. 10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쉽지 않은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그러나 와니니 무리는 다시 달릴 것이다.” 대단원을 향한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가장 빛나고도 아픈 계절을 지나는 와니니 무리의 이야기 ‘푸른 사자 와니니’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연약한 암사자 ‘와니니’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여정을 그린 시리즈로, 2015년 첫 권 출간 후 꾸준히 사랑받았다. 출간 1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힌 문제작”이라는 호평과 함께 제16회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지난 7월 출간된 외전 『푸른 사자 와니니 8─갈라진 앞발들』이 개코원숭이의 모험을 그리며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면, 9권은 다시 와니니 무리가 중심에 선 본편으로 돌아와 완결을 향해 가는 서사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다. 낯선 수사자들의 출현과 불길한 소문으로 검은 땅에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와니니의 큰딸들은 어느덧 어엿한 암사자로 성장해 무리를 든든히 지킨다. 그중에서도 늘 신중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으로 와니니의 뒤를 이을 것이라 여겨졌던 ‘에우페’는 낯선 수사자들에 대한 호기심과 무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다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로 인해 아빠 사자들이 다치고 검은 땅이 위태로워지자 에우페는 난생처음 마주하는 감정의 혼란과 죄책감 속에서 길을 잃는다. 과연 에우페는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고 다시 무리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와니니와 ‘말라이카’는 누구보다 신뢰했던 딸의 잘못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동감 넘치는 생태 묘사와 인물의 내면을 따뜻하면서도 정교하게 비추는 문장, 삶을 통찰하는 묵직한 서사가 어우러져 독자들을 초원의 한가운데로 이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누군가의 뒤에 숨을 수 없다는 뜻이었다. 다가오는 날들을 어떻게든 스스로 살아내야 한다는 뜻이었다.” 흔들림 속에서 나아가는 용기, 곁을 지켜 주는 믿음 사랑이 빚어내는 섬세한 성장 서사 9권은 부제에서 드러나듯 말라이카의 이야기이면서, 처음으로 성장통을 겪는 에우페의 서사 또한 본격적으로 담아낸다. 에우페는 낯선 수사자들을 도왔다는 비밀을 들키기 전부터 무리 속에서 홀로 떨어져 있는 듯한 외로움과 고립감에 휩싸인다. 에우페는 아기를 잃은 와니니가 슬픔에 잠겨 검은 땅을 떠났을 때에도, 무리 전체가 남동생들의 독립을 도울 때에도, ‘마이샤’의 아이들을 찾아 검은 땅에 데려올 때에도 언제나 엄마 아빠 들의 곁을 믿음직하게 지켰다. 그런 에우페가 방황하는 모습은 사춘기를 통과하는 어린이·청소년의 불안한 얼굴을 떠올리게 할 뿐 아니라, 살아가며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들 속에서 흔들리고 두려워하는 모든 이를 비추는 거울처럼 다가온다. 에우페는 끝내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실수를 직접 바로잡기 위해 나아가며, 어른이 된다는 것은 ‘능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일들을 끌어안고 계속 걸음을 내딛는 일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누군가의 딸’이라는 자리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서는 법을 배운다. 에우페를 지켜보는 와니니의 마음 역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성장한 딸들의 뒷모습만 보아도 뿌듯해하던 와니니는 침묵하는 에우페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지만, 과거 자신이 검은 땅을 떠났다가 무리의 기다림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엄마의 일’은 믿음과 기다림이라는 사실을 되새긴다. 이처럼 9권은 성장의 길목에서 흔들리는 존재와 그를 사랑으로 묵묵히 기다려 주는 존재를 나란히 비추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만한 애틋한 성장 서사를 완성한다. “주저앉지 않는다. 늦었대도, 어렵대도, 해야 할 일을 하고야 만다. 그것이 암사자 말라이카였다.” 안녕, 초원에서 가장 용맹한 암사자 말라이카 평생 함께 달려 온 두 암사자의 아름다운 이별 한편 와니니와 달리 직설적이고 감정이 앞서는 말라이카는 사랑하는 딸이 무리를 배신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고 처음에는 에우페를 거칠게 몰아붙인다. 그러나 오래전 마이샤를 날카로운 말로 떠나보내고 오래도록 후회했던 일을 떠올리며, 이번만큼은 소중한 이를 잃지 않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에우페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말라이카가 에우페를 이해하고 품어 주는 장면은 말라이카라는 캐릭터가 지닌 깊고 넓은 사랑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다시 평화가 찾아온 듯한 어느 날, 말라이카는 무리를 위해 홀로 초원을 정찰하다 하이에나 무리에게 에워싸인다. 생의 끝을 예감하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용맹하게 맞서겠다고 마음을 굳히는 말라이카의 모습은 두려움을 안고도 늘 앞을 향해 나아갔던 그의 삶 전체를 오롯이 응축해 보여 준다. ‘마디바 무리’에서 쫓겨나 떠돌던 한 살의 와니니가 대규모 무리를 이끄는 열 살의 우두머리가 되기까지, 말라이카는 언제나 와니니를 믿고 응원하는 친구이자 조력자였다. 마지막 순간에도 말라이카는 와니니 무리를 떠올리며 “사냥에서 얻은 상처가 암사자에게 아름다운 흉터가 되듯, 실수는 에우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것”(175면)이라고 생각한다. 남겨진 딸을 향한 엄마의 기도이자 슬픔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게 건네는 위로처럼 읽힌다. 어린 날부터 함께 달려 온 와니니와 말라이카, 그리고 이제는 스스로 달릴 줄 아는 에우페와 자매들까지, 9권은 ‘푸른 사자 와니니’ 속에서 서로를 빛나게 한 존재들을 오래도록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고 상실에 잠긴 와니니는 앞으로 어떻게 검은 땅을 지켜 낼까? 어떤 일이 닥쳐도 말라이카처럼 두려움을 딛고 담담히 걸어 나갈 와니니의 마지막 여정, 대망의 10권은 2026년 여름 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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