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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툭탁툭탁 숲 이야기 2
밝은미래 / 오파츠 글.그림, 산림청 원작 / 2010.05.15
9,500원 ⟶ 8,55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오파츠 글.그림, 산림청 원작
산림청 특별 기획 판타지 학습 만화.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산림 정보를 만화로 구성하여,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만화 스토리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숲과 자연에 대해서 저절로 배우게 되고, 더불어 우리가 왜 숲을 보호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최근 들어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대안으로 떠오르는 숲. 이러한 숲에 대해 가장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산림청’에서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내용을 신뢰할 수 있다.1권 1. 열매와 씨앗 2. 나무의 생김새와 번식 3. 나뭇잎과 줄기, 이름의 유래 4. 숲 운동, 숲을 지키는 사람들 5. 숲을 이용하는 마음 6. 나무 심는 방법 7. 숲 가꾸기의 필요성 8. 산불 9. 병해, 충해 10. 목재자원 11. 산림자원 관리 12. 자생식물 13. 야생화 14. 숲의 구성원인 야생동물 15. 외래식물과 귀화식물 16. 식물 사회의 발달 17. 숲 속의 곤충과 토양 속 작은 생물들 18. 건강한 숲 19. 인공 숲과 자연 숲 20. 에필로그 - 새들을 위한 숲 2권 1. 토양이란? 2. 산림과 바다의 관계 3. 숲의 순환 4. 숲과 물의 순환 5. 산림의 역할 6. 기후 변화가 산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7. 탄소나무 계산기 8. 숲과 고대 문명 9. 전통 수목관, 산림관 10. 아름다운 숲 11. 숲과 종교 문화 12. 마을숲의 조성과 활용 13. 건강에 도움을 주는 숲의 특성 14. 자연휴양림 15. 산행 예절 16. 산촌 마을과 천연기념물 17. 한국의 명산 18. 한국의 대표 나무 19. 식물원과 수목원 20. 소중한 숲4대 문명 발상지는 숲과 물이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식량을 얻기 위한 농지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어 내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예전에 화려했던 문명의 발상지는 지금 모두 사막이 되고 말았습니다. 숲이 없어지자 자연은 우리에게 무시무시한 재앙을 내린 것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 숲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열대림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 북극곰은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또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간이 지구상에 살기 시작하기 오래전부터 지구 생명체와 함께 존재해 온 숲.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면서 숲의 기능과 가치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숲은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있지만 사람들은 숲을 훼손하기만 했습니다. 이 책은 숲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숲을 잘 관리하고 가꾸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가꾸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고자 기획된 학습 만화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숲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왜 지켜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산림청에서 특별 기획한 환경 학습 만화! 최근 들어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대안으로 떠오르는 숲. 이러한 숲에 대해 가장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산림청’에서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내용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최신 산림 정보 수록!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님, 신구대학교 김인호 교수님과 전정일 교수님, 서울대학교 주형선 교수님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전문가들이 최신 산림 정보를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은 물론, 교과서를 직접 집필하시는 선생님들, 숲 해설가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만화에 담았다!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산림 정보를 만화로 구성하여,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만화 스토리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숲과 자연에 대해서 저절로 배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서 우리가 왜 숲을 보호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1권 중에서 - 2권 중에서
어린이 토론학교 세트 (전8권 + 어린이를 위한 토론의 기술)
우리학교 / 김지은.권이은 지음, 이다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2017.05.17
85,000원 ⟶ 76,500원(10% off)

우리학교논술,철학김지은.권이은 지음, 이다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도덕과 생활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 학교와 가족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 과학과 기술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 돈과 경제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 환경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 사람과 사회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 생명윤리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 법과 인권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으악! 엄마, 아빠가 채식주의자래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장샤를 베르티에 (지은이), 아멜리 퐁텐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24.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장샤를 베르티에 (지은이), 아멜리 퐁텐 (그림), 양진희 (옮긴이)
채식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환경 보호와 동물권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오늘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육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채식의 수십 배에 달하는 까닭에, 채식은 기후 위기 시대에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으로 손꼽힌요. 하지만 아직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철저한 채식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 『으악! 엄마, 아빠가 채식주의자래요』는 지구를 위해 채식을 하기로 한 어른들에게 반발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채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들려주며 독자들의 관심을 끈다.1 2 3 4 5 6“오늘부터 햄도 고기도 없다고?” 엄마, 아빠의 충격적인 채식주의자 선언! 채식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환경 보호와 동물권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오늘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육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채식의 수십 배에 달하는 까닭에, 채식은 기후 위기 시대에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으로 손꼽히지요. 하지만 아직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철저한 채식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책 『으악! 엄마, 아빠가 채식주의자래요』는 지구를 위해 채식을 하기로 한 어른들에게 반발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채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들려주며 독자들의 관심을 끕니다. 요즘 ‘나’는 거의 날마다 지구가 아프다, 자연이 병들었다, 동물들이 고통 받는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들어요. 학교에서도 텔레비전에서도 온통 이 문제로 시끌시끌하지요. 너도나도 지구를 위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소리 높여요. 이 말에 크게 위기감을 느낀 엄마, 아빠는 일상에서 여러 가지를 바꿨어요. 엄마는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로 출근하고 아빠는 물고기를 위해 낚시를 그만뒀어요. 변기 물을 절약하기 위해 나더러 샤워하면서 오줌을 누라고 했을 때는 어이가 없었지만 꾹 참았어요. 문제는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일어났어요. 내가 먹으려고 아껴 둔 햄이 감쪽같이 사라진 거예요. 앞으로 우리 집엔 햄도 고기도 없을 거래요. 이제부터 엄마, 아빠는 채식을 할 거니까요. 엄마는 햄이 되어 버린 운 나쁜 돼지 얘기를 꺼내며 돼지가 너무너무 불쌍하다는 말을 하지만 내 귀엔 들어오지도 않아요. 냉장고 문에 아빠가 붙여 놓은 새로운 식단표에는 온통 채식 메뉴뿐이에요.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한 나는 토요일 아침, 아무도 몰래 집을 나서요. 꼭 가출하려고 했다기보다는 어디선가 고기를 굽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 와서 냄새를 따라간 거예요. 나와 내 여동생 레오나를 위해 맛있는 고기를 좀 나눠 줄 수 없는지 물어볼 생각이었지요. 냄새를 따라가니 동화에나 나올 법한 크고 멋진 집이 나타났어요. 그곳에는 갈고리 같은 손톱에 키가 장대같이 큰 아줌마와 거인 같은 아저씨가 있었어요. 아줌마와 아저씨는 내가 너무 깡말랐다며 입맛을 다시며 아쉬워해요. 나는 뭔가에 홀린 것처럼 채식주의자 선언을 한 엄마, 아빠에 대한 불평을 털어놓았어요. 엄마, 아빠와는 반대로 고기 요리만 먹는다는 아저씨와 아줌마는 내 편을 들어주고 친절하게 집 구경까지 시켜 주었답니다. 그리고 절대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고집 피우는 두 사람의 아기에게 먹일 맛있는 고기 요리도 곧 만들 모양이에요. 그런데 집 안 어디에도 요리할 고기는 보이지 않아요. 나는 슬그머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채식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는 특별히 채식이 권장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어떠한 결론 내리기보다는 채식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입장을 짧은 이야기 속에 담아 생각해 볼 수 있게 할 뿐이지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이야기는 지구를 위한 채식이라는 생활 방식에 대해 즐겁게 논의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아빠는 냉장고 문에 새로운 식단표를 붙였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알 수 없는 말투성이였어요.채식 메뉴월요일 : 병아리콩 완자와 리소토화요일 : 아티초크 피자수요일 : 옥수수와 녹두 샐러드목요일 : 강낭콩과 페스토를 곁들인 파스타금요일 : 두부와 파를 넣은 키슈채식? 채식이라고?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요!우리 엄마, 아빠가 제대로 정신이 나갔어요. 나는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순 없었어요. -12쪽 중에서-나는 집에서 이렇게 멀리까지는 와 본 적이 없었어요.쌓인 장작더미 위로….그래요! 불이 지펴지고 있었어요!이제 몇 걸음만 더 가면 될 것 같았어요. 바닷가 등대처럼 높아 보이는 정원의 문 너머에 맛있는 고기 요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음… 내 코가 냄새를 잘못 맡을 리가 없거든요.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본 적이 있나요? 아주 잘 손질된 잔디, 알록달록 피어 있는 꽃들까지. 한 번도 본 적 없지 않아요?
큰소리 뻥뻥
푸른사상 / 한혜영 지음 / 2014.05.15
9,900원 ⟶ 8,910원(10% off)

푸른사상동요,동시한혜영 지음
푸른사상 동시선 시리즈 15권. 한혜영 시인의 동시집으로, 팽팽한 시적 긴장감과 동심이 잘 어우러져 있는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진지하거나 유머가 있거나, 「벌레야 놀자」, 「큰소리 뻥뻥」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시로 풀고 있다. 「헬리콥터가 꼭 필요해」, 「달걀 도둑 쥐 이야기」에서는 동시에 동화기법을 접목함으로 재미를 더하였다.제1부 벌레야 놀자 큰소리 뻥뻥 청개구리 아파트 옷타령 참새와 바람 거북이 감나무 복싱도장 짝 감 아하, 그래서 조용했구나 백합마을 꿀 도둑 거울 누구 맘대로? 제2부 밤새 바람 불고 소문 악어 우는 밤 어깨를 걸어요 백로와 미루나무 휴대전화 빨래하는 바다 아기 게 운동화 케이블카 가짜 별 각각 다른 비 알 품는 새 바퀴벌레 제3부 이슬방울들 반가운 뉴스 바람과 깃발 주차장에서 가로등 풍경 소리 숟가락 비밀 사육장 반달이 손전등 낮에 나온 반달 고양이를 찾습니다 표지판 달리는 압력밥솥 제4부 엄마 목소리 준이와 혁이 변비 도랑에 빠진 자전거 수박 진짜 짝꿍 입은 아빠새 붕어빵 아빠의 딱지 삼촌의 비밀 달걀도둑, 쥐 이야기 헬리콥터가 꼭 필요해'푸른사상 동시선' 15번으로 한혜영 시인의 『큰소리 뻥뻥』이 출간되었습니다. 그의 동시는 팽팽한 시적 긴장감과 동심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생활과 자연을 소재로 풀어가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진지하거나 유머가 있거나. 「벌레야 놀자」, 「큰소리 뻥뻥」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시로 풀고 있습니다. 짧으면서도 강렬한 메시지가 장점인 「거북이」, 「아하, 그래서 조용했구나」가 있고 「헬리콥터가 꼭 필요해」, 「달걀 도둑 쥐 이야기」에서는 동시에 동화기법을 접목함으로 재미를 더합니다. 「사육장 반달이」, 「표지판」처럼 동물을 통해서 사회를 고발하기도 하고.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아이들이 알고 가야 할 문제들을 동시라는 그릇에 알맞게 담고 있습니다. 시세계 동시는 쉽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편견을 한혜영은 가볍게 물리칩니다. 혼자 사는 노인, 휴일도 없이 일하는 아빠, 날마다 치솟는 아파트 전셋돈. 어른들의 걱정을 들어본 아이들이라면 이런 동시에 쉽게 공감을 할 것입니다. “무궁화 이파리에서/옥잠화 이파리로 폴짝!/청개구리가 이사를 간다.//눈 깜짝할 사이/20평에서 60평으로 늘려서 간다.//청개구리는 좋겠다./이파리마다 푸르고 환한 방이라서//맘대로 바꿔 살아도/전셋돈 올려달라는 주인도 없고.” -「청개구리 아파트」 전문 힘없고 소외된 사람은 더러 현실을 부정합니다. 옛날 얘기를 자주 하지요. 과거엔 좋은 집에서 살았고, 좋은 차를 탔다고.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세울 것은 없고 지기는 싫을 때 큰소리치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큰소리는 어딘가 어설프기 마련입니다. 순진한 만큼 거짓말도 순진하니까요. 시인은 참새를 통해서 그 마음을 표현하고 있네요. “바윗돌에 공룡 발자국이 선명하다.//포르르 내려온 참새가/제 조그만 발을 견주어보며/큰소리 짹짹! 친다//.“우리 아빠의, 아빠의/아빠 발이 이렇게 컸단 말이지!”//공룡 발자국이/제 조상의 것이라고/큰소리 뻥뻥! 치고 있다.” -「큰소리 뻥뻥」 전문 시인은 녹두 알갱이에 구멍까지도 예사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이렇게 불러내 위로해줘야 할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쪽방촌의 가난한 사람들.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 이들을 녹두 벌레와 동일시하는 것으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녹두 알갱이에 구멍이/뽕!/뚫려 있다.//문짝도 잘지 못한/가난한 벌레의 집//착한 벌레가 살 거야./동글동글 똥을 누고/꼬물꼬물 잠을 자는//벌레의 단칸방을/기웃기웃해보다가//문득/소리쳐 부르고 싶어진다.//벌레야 놀자!” -「벌래야 놀자」 전문 아이들의 세계 역시 갈등과 혼란이 존재합니다. 사회와 질서를 배우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일이겠으나, 상처를 받는 아이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시기와 질투, 폭력과 왕따. 이런 것들은 대부분 ‘소문’으로부터 비롯됩니다. “개미들이 쏙닥거리면서/소문 속으로 들어갔어요.//개미를 쫓아/두더지가 들어가고/두더지를 쫓아/너구리가 들어갔습니다.//멧돼지가 그 뒤를 쫓았고요./다음은/반달곰이 따라갔어요.//하루 이틀 소문이 커지더니/사흘 뒤에는/코끼리까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문」 전문 ‘개미’부터 시작해서 사흘 만에 ‘코끼리’까지 들어갑니다. SNS가 발달한 요즘 특히 소문을 조심해야겠지요. 그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가짜 별’에서는 인공위성 같은 가짜 별이 되지 말고 진정한 친구이기를 강조하고요. ‘어깨를 걸어요’를 통해서는 모두의 화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이 살아 있는 것은/물들이 어깨를 걸고/출렁거리기 때문이래./논물, 산물, 시냇물……/본래 이름은 다 버리고/강물이 되었기 때문이래.” -「어깨를 걸어요」 전문 이 외에 짧지만 재미있는 동시가 여러 편 보입니다. “똥고집이라는 말을/이제야 이해”하게 만들어준「변비」, “나는 무엇을 보든지/눈에다가 불을 켜고” 본다는「손전등」, “날마다 책가방만 메고 다녔지/공부하는 거라고는 본 적이 없”다는 「거북이」, 악을, 악을 써대던 매미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자 “기어이 빚을 받아낸 모양”이라는 「아하, 그래서 조용했구나」 등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가 장점입니다. 사회는 갈수록 복잡하고 아이들의 세계도 마찬가지로 빠른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동시는 단순한 노래를 넘어서 아이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어야 하지요. 『큰소리 뻥뻥』은 이러한 사회적 주문에 충실한 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이면서도 보편적 동심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한혜영의 동시는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것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쁨을 줄 것입니다.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위즈덤하우스 / 곽유진, 최은옥, 김다노, 우미옥 (지은이), 서영 (그림)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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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곽유진, 최은옥, 김다노, 우미옥 (지은이), 서영 (그림)
혼자보다 함께하는 일이 많아지는 3학년은 친구와 더욱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나와 타인을 주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기이다.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에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오해를 풀고,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기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당당한 3학년을 만나 보자.딱 좋은 나이_곽유진 자전거 삼총사의 비밀 작전_최은옥 라도와 해가_김다노 숲에서 다람쥐가_우미옥 작가의 말 ‘벌써’와 ‘아직’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아이들 존재 자체로 빛나는 3학년의 당찬 목소리! 초등학교 6학년을 위한 동화 처방전 『굿바이 6학년』, 변화무쌍한 시기를 보내며 성장의 변곡점을 지나는 5학년을 위한 동화 『레벨 업 5학년』,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오를 4학년을 위한 다섯 빛깔 동화집 『라이징 4학년』을 이어 저학년이라기에는 성장했고, 고학년이라기에는 아직은 어린 3학년을 위한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가 출간되었다. 3학년은 1~2학년을 거쳐 어느 정도 학교 시스템에 적응한 시기로, 규칙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잘 지키며 제법 학교생활에 익숙해진다. 담당 교사들은 서로 협력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시기가 3학년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3학년을 위해 곽유진, 최은옥, 김다노, 우미옥 작가가 뭉쳐 저마다 빛나는 3학년의 오늘을 담아냈다. 「딱 좋은 나이」에서는 필요에 따라 ‘벌써 3학년이나 됐으면서’라고 했다가 ‘아직 3학년밖에 안 됐으면서’라고 말을 바꾸기도 하는 엄마 말에 반기를 들며 당당하게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예빈이, 「자전거 삼총사의 비밀 작전」에서는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기 위해 서먹해진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민아와 민아를 도우며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푸는 태호와 진수, 「라도와 해가」에서는 전학 와서 혼자인 것만 같은 자기를 이해해 주는 특별한 친구 해가를 만나 위로를 주고받는 교양 있는 3학년 나영이, 「숲에서 다람쥐가」에서는 숲에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일을 겪은 주연이와 은석이가 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때로는 방황하고 좌절한다. 그러나 누구보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등장인물을 응원하는 작가들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공감과 위안을 얻을 것이다.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깨닫는 3학년 아이들의 뭉클한 성장담 생생한 3학년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3학년의 특징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교사들은 ‘인내력과 집중력이 조금씩 자라나는 시기’ ‘자아 독립이 생기면서 자존심이 강해지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는 시기’ ‘저학년 특징과 고학년 특징을 가진 아이가 혼재하는 시기’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좋아하는 걸 시도해 보는 시기’ ‘모둠 활동이 많아지는 때라 사용하는 언어와 언어 습관이 중요해지는 시기’ 같은 답변을 해 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3학년에게 꼭 도움이 될 만한 통통 튀는 네 편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곽유진 작가의 「딱 좋은 나이」는 3학년 예빈이의 햄스터 스티커 만들기 소동을 담았다. 스마트 패드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예빈이는 친구 다혜의 응원에 힘입어3학년을 위한 스티커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엄마는 끈기 있게 뭔가를 제대로 해 보지 않았던 예빈이의 말이라 흘려듣는다.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은 예빈이는 스티커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최은옥 작가의 「자전거 삼총사의 비밀 작전」에서는 태호와 진수, 민아의 오해를 풀어 주려는 놀라운 존재의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어릴 때부터 단짝이었던 세 아이는 작은 오해로 다툰 뒤 데면데면하게 지냈다. 어느 날, 태호와 진수는 자전거를 잃어버린 민아를 발견한다. 잔소리가 심한 민아 엄마를 떠올리며 세 아이는 힘을 모아 자전거를 찾으러 다닌다. 자전거는 어디로 갔을까? 김다노 작가의 「라도와 해가」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동화이다. 전학 온 나영이는 반 아이들에게 인사를 건네는데, 아이들이 사투리를 쓴다며 놀리는 듯해 기분이 상한다. 쉬는 시간이 되자, 나영이는 아이들을 피해 혼자 학교를 구석구석 구경한다. 그런데 그때 수신자 부담 전화기에서 벨이 울린다. 가까이 다가가 수화기를 받아 든 나영이는 수상한 아이와 통화를 한다. 그 아이는 누구일까? 우미옥 작가의 「숲에서 다람쥐가」는 캠핑장에 놀러 간 주연이와 은석이가 다람쥐를 쫓아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서 특별한 경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말하는 다람쥐를 보고 동화 속 세상에 온 듯 신난 주연이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믿지 않는 은석이는 눈앞에 펼쳐진 판타지 세계에 동화되어 간다. 숲에선 어떤 일이 펼쳐질까?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에는 따듯하면서도 재기 발랄한 유머가 묻어나는 그림을 그려 온 서영 작가가 함께했다. 탱탱볼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면면이 돋보이도록 단편마다 다른 스타일로 그림을 그렸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글과 그림은 그 자체로 3학년을 닮았다. 귀엽고 뭉클한 작품들이 세상 모든 3학년에게 잊지 못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9
아울북 / 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송대섭, 장항석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2024.05.08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송대섭, 장항석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총칼보다 무서운 전염병과의 전쟁, 인류를 위협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역사를 알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9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으로 인류를 위협했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여행을 떠난다. 중세 유럽의 굳건했던 사회 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과 제1차 세계 대전의 승패를 뒤엎은 스페인 독감 등 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 변화를 돌아본다. 또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와 마스크 일상으로 몰아세웠던 코로나19 등 동물과 인간 간 신종 전염병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벌거벗긴다. 인류가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들여다보고, 다가올 전염병에 대응할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 등장인물 소개 · 6 프롤로그 · 10 1부. 중세와 20세기의 전염병 1장 중세 유럽을 뒤흔든 흑사병 o 20 2장 20세기 최악의 팬데믹 o 44 2부. 21세기의 새로운 전염병 1장 새로 등장한 인수 공통 감염병 o 68 2장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 o 92 에필로그 · 116 역사 정보 다른 시대 살펴보기 · 120 인물로 시대 읽기 · 122 또 다른 역사 인물들 · 124 오늘날의 역사 · 126 주제 마인드맵 · 128 벌거벗은 세계사 퀴즈 중세와 20세기 전염병 편 · 130 21세기 전염병 편 · 132 정답 · 134 사진 출처 · 135책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 ★tvN <벌거벗은 세계사> 어린이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세계사 명강의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온택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세계사' 역사는 지나간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재를 만들어 내고 미래까지 그려줍니다. 역사를 넓고 깊게 이해한다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 힘을 얻게 되죠. 세계사 속에는 새 시대를 이끌고 큰 업적을 이룬 인물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죠.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으면서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도서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여러 사건과 위대한 인물을 배워 나간다면, 여러분 역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김헌 새롭게 태어난 <벌거벗은 세계사>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함께 변하지 않는 교훈을 전해 줍니다. 알려진 것은 다시 돌아보게 하고, 감춰진 것은 드러내어 더욱 풍부한 세계의 역사를 만날 수 있지요. 세계 곳곳에 새겨진 발자취를 통해 옛것과 새것, 우리와 다른 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면 더 넓은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박구병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갑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교수님들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흥미로운 강의 내용은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들이 모여 세계사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왜 현재와 같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내가 가보지 않은 나라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어린이는 '세계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그림 작품 등을 떠올려 보세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문화를 소비하고 열광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세계인과 교류하고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세계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역사' 과목을 접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사를 선행 학습한 후, 세계사를 배웠는데, 21학년도부터는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한 후에 한국사를 배웁니다. 초등학교 때 세계사에 대한 학습이 먼저 이루어지면, 중학교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역사 과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면 한국사 또한 더 재미있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강화도 조약, 을미사변을 우리 역사 안에서만 보면 사건의 실상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당시 청과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 각국의 경제 상황까지 함께 들여다보아야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죠. 이를 통해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벌거벗은 세계사>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만 엄선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교과 개념을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벌거벗은 세계사>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박구병 교수(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조관희 교수(상명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윤영휘 교수(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민교 교수(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책임연구원), 류한수 교수(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김헌 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송대섭 교수(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장항석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 등 <벌거벗은 세계사>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계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 푹 빠진 겜돌이 '강하군'부터 슛돌이 공격수이자 반전 매력의 '공차연', 요리사를 꿈꾸는 먹방 유튜버 '왕봉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함께 히스토리 에어라인을 타고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유익한 세계사 여행으로 이끌어주는 각 분야의 인자하고 멋진 교수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듯 친근함을 더하고 친절한 교과 연계 교육 자료 제공 실제 TV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전문가의 역사 강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도서 내용에 해당하는 방송 회차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교과목 기반의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세계사 핵심어를 총정리하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역사 교과목을 기반한 퀴즈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여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교과서가 더 쉽고 재밌어질 것입니다.
호호당 산냥이
창비 / 박보영 (지은이), 김민우 (그림) / 2025.03.28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박보영 (지은이), 김민우 (그림)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9회 저학년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 『호호당 산냥이』가 출간되었다. 『호호당 산냥이』는 말썽꾸러기 고양이 산냥이가 신비한 약초가 가득한 호약산과 약방 호호당을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큰 사랑으로 산냥이를 품는 산군(山君) 호호 할멈부터 오지랖 넓은 하늘다람쥐 오람이, 음흉한 너굴 아재까지 다채로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여 어린이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실수 연발이지만 호호 할멈의 사랑을 믿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산냥이의 모습이 독자들에게 순수한 용기를 전한다.1. 신비한 약초방 2. 호약산 지킴이 3. 수상쩍은 손님 4. 산냥이의 진심 5. 두근두근 호약 마트 6. 호호 할멈의 보물 작가의 말“신묘한 약방 호호당을 지켜라!” 천방지축 산냥이와 호호 할멈의 우당탕탕 대소동 ★제2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저학년)★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9회 저학년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 『호호당 산냥이』가 출간되었다. 『호호당 산냥이』는 말썽꾸러기 고양이 산냥이가 신비한 약초가 가득한 호약산과 약방 호호당을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다. 큰 사랑으로 산냥이를 품는 산군(山君) 호호 할멈부터 오지랖 넓은 하늘다람쥐 오람이, 음흉한 너굴 아재까지 다채로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여 어린이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실수 연발이지만 호호 할멈의 사랑을 믿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산냥이의 모습이 독자들에게 순수한 용기를 전한다. 호기심 대장인 고양이 ‘산냥이’는 어린이 특유의 심리적 특성을 표현하여 독자가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미숙하고 제멋대로인 산냥이의 실수를 사랑으로 따스하게 감싸는 산군 호랑이 ‘호호 할멈’의 존재는 『호호당 산냥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어린이 독자를 진정으로 귀하게 여기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_심사평에서(안미란 이반디 원종찬) “호랑이 없는 호약산은 산냥이가 지킨다!” 어린이와 똑 닮은 장난꾸러기 고양이가 왔다 제2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인 『호호당 산냥이』는 천방지축 고양이 산냥이가 호약산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다. 산냥이는 힘도 세고, 한 번 맡은 냄새는 절대 잊지 않을 만큼 영민하다. 하지만 급한 성미 탓에 간단한 심부름조차 그르칠 때가 많다. 호호당의 비밀을 찾아 몰려온 사람들을 쫓아내기 위해 호호 할멈이 아끼는 귀한 약초를 무턱대고 사용해 버릴 정도로 말썽꾸러기이다. 하지만 산냥이가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 호호 할멈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지극하다. 산을 수호하는 산군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호호 할멈을 돕기 위해 산냥이는 동분서주한다. 그 모습은 서툴지만 좋아하는 것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는 어린이를 닮았다. 첫 세상이 되어 준 가족과 새롭게 만난 친구에게 마음을 써 본 일 있는 어린이라면 분명 산냥이와 자연스레 마음이 통할 수 있다. 인절미처럼 노르스름한 털과 쫀득한 볼살을 지닌 고양이 산냥이는 어린이 곁의 깜찍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셈 빠른 친구, 음흉한 악당, 사랑스러운 작은 사람… 다채로운 캐릭터와 함께 차곡차곡 쌓이는 환대의 경험 『호호당 산냥이』에는 어린이가 친근하게 여길 만한 동물 캐릭터가 다양하게 등장한다. 하늘다람쥐 ‘오람이’는 동그란 눈을 번뜩이며 산냥이의 행보에 오지랖을 늘어놓는다. 산냥이를 부추기면서도 능청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도토리는 쏙 챙기는 등 셈이 빠른 친구이기도 하다. 한편 음흉한 눈을 하고 호호당을 노리는 너굴 아재는 이야기에 박진감을 더한다. 어린이 독자가 자신 주변에서 『호호당 산냥이』 속 캐릭터들과 닮은 이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주인공 산냥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읽기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익숙하면서도 맞춤한 구성이다. 산냥이는 산과 자연을 존중하지 않는 “예의 없는 사람들”을 함께 혼내 주고, 사람들이 사는 마을의 ‘호약 마트’로 두근거리는 첫 심부름을 나선다. 아직 어설픈 탓에 도리어 화를 입기도 하지만, 차근차근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렇게 처음으로 인간 마을로 떠난 산냥이가 임무를 잘 완수한 끝에 “작은 사람” ‘송이’를 만나 화사한 환대를 건네받는 장면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어린이의 성장은 비단 할 일을 완수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호호당 산냥이』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은 환대의 경험을 자신 안에 축적해 나가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다. 기다리고, 격려하는 어른의 사랑 안에서 마음껏 실수하며 성장하는 어린이 유년의 독자에게 세상은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하는 곳이기도 하다. 홀로 되어 본 경험이 있다면, 끝내 주저앉아 울어 버린 기억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산냥이는 항상 발랄한 듯 보이지만 속 깊은 곳에는 과거에 버림받은 기억이 그늘처럼 드리워 있다. 호호 할멈이 돌아오지 않는 밤, ‘혹시 할멈이 날 버린 걸까?’ 걱정하는 산냥이에게 나쁜 마음을 품은 너굴 아재가 찾아온다. 할멈의 ‘보물 1호’를 빼앗긴 산냥이는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인 것만 같아 의기소침해진다. 호호 할멈은 돌아와 그런 산냥이를 다그치는 대신 여느 때와 같이 무심한 척 다정하게 산냥이의 마음에 귀 기울인다. 어린이를 세상으로 이끄는 것은 사랑이다. 미숙하더라도 도전해 보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발을 내딛는 힘은 모두 사랑에서 비롯한다. 버려진 산냥이를 거두어 변함없는 사랑으로 곁을 지켜 주는 호호 할멈의 존재는 그래서 귀하고 미쁘다. 작품 말미에서 호호 할멈의 보물 1호는 산냥이가 호호 할멈에게 처음 따다 준 깻잎이었음이 밝혀진다. 호호 할멈의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산냥이를 괴롭히는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는 순간이다. 『호호당 산냥이』는 새롭게 발돋움할 유년의 어린이에게 선명하게 사랑의 힘을 전한다. 어린이 독자들이 호호 할멈과 같은 어른이 함께한다는 믿음을 얻고, ‘산냥이답게’ 마음껏 실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전수경의 『우주로 가는 계단』, 홍민정의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
자음과모음 / 권현직 (지은이) / 2025.03.28
15,800원 ⟶ 14,2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권현직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원에 관해 관심이 많았던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진행하는 수업으로, 원의 넓이, 원주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 원을 잘라 만든 호, 부채꼴의 넓이와 둘레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공식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원에 관한 기초적인 수학적 원리뿐만 아니라 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등장하는 원에 관해 꼭 알아야 할 내용뿐 아니라 원에 대한 심화 탐구 학습, 과학으로 확장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조충지의 개념 체크 1교시 _ 자연이 만든 도형, 원 2교시 _ 원에서 만든 도형, 호와 부채꼴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1│호로 이루어진 도형 3교시 _ 원의 영역과 넓이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2│원의 넓이 나누기 4교시 _ 파이를 찾아서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3│이집트의 원주율 5교시 _ 원이 굴러갈 때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4│프랑스의 천재 수학자 파스칼 6교시 _ 가장 경제적인 도형, 원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5│정삼각형과 정육각형의 넓이 비교하기 7교시 _ 원을 이용한 그림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6│조토의 원 8교시 _ 원을 이용한 과학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7│수원화성과 거중기 9교시 _ 원과 작도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8│불가능한 파이의 작도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조충지의 ‘원 1’ 이야기 원은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도형이지만 원주율이나 원주의 길이와 같은 자신의 본질은 잘 드러내지 않았다. 원주율을 정확하게 구하는 것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곡식 창고의 부피를 구하고, 땅의 넓이를 구하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인류는 오래전부터 원주율을 알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아르키메데스는 정다각형에 내접하는 원과 외접하는 원을 이용하여 원주의 길이에 대한 근삿값을 구했다. 중국의 조충지 역시 원주율의 소수점 아래 7번째 자리까지 정확하게 구해 냈다. 하늘에 떠 있는 해, 맑은 눈동자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원에 대한 비밀! 그 비밀의 열쇠, 파이가 밝혀진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기하학적 성질과 원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알려주는 아홉 번의 수업을 담고 있다.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을 모두 모으면 원이 된다. 만약 점이 있는 곳에 제한이 있으면 부채꼴을 여러 개 붙인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도형에 대해 모양을 분석하고 넓이를 구해 본다. 원의 넓이에 대한 공식과 둘레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나타내는 의미를 살펴본다. 원을 이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고, 지워진 원을 복원하는 작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원을 그리고 그 안에 지름과 현이 그려진 틀을 이용하면 기하가 깃든 멋진 디자인을 해낼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원과 관련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과 공식, 엄밀한 정의와 원리를 다양한 예와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원에 관한 수학적 성질을 탐구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알 수 있다. ―원을 활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는 방법을 알 수 있고, 컴퍼스를 사용하여 그리는 원과 호에 대한 수학적 원리를 알 수 있다.
하늘을 날면서 잠을 잔다고?
킨더랜드 / 옥타비오 핀토스, 마르틴 야누치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 2023.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킨더랜드자연,과학옥타비오 핀토스, 마르틴 야누치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킨더랜드 지식놀이터 시리즈. 평소라면 쉽게 접하지 못했을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물 수면에 대한 신기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물론 동물의 크기와 기대 수명, 보전 상태 및 서식지 등 기본적인 정보까지 놓치지 않았다. 자연환경이 동물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 동물은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면 살아가는지를 속속들이 알 수 있다.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덤이다.관찰하고 발견하기 왕부리새 이 책 읽는 방법 칼새 더 많은 정보 나무늘보 문어 고릴라 꿀벌 기린 개미 향유고래 상어 곰 해마 코끼리 호주청개구리 사자 나비 캥거루 홍학 우리는 모두 잠꾸러기 크로커다일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게 궁금해졌나요? 박쥐동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잠을 잘까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동물의 이모저모 모든 생물은 잠을 자야 살 수 있어요. 수면을 통해 몸의 피로를 줄이고, 뇌를 편안하게 만들지요. 사람은 밤에 침대에 누워 긴 시간 잠을 자요. 그렇다면 자연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자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어떻게 잠을 자는지는 다들 잘 알고 있지만, 깊은 바닷속에 사는 상어나, 머나먼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은 어떻게 잠을 자는지는 쉽게 떠오르지 않아요. 하늘을 날면서 잠을 자거나, 눈을 뜨고 자거나, 서서 자기도 하는 등 동물의 세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수면 방식이 있지요. 이처럼 이 책에는 평소라면 쉽게 접하지 못했을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물 수면에 대한 신기한 정보를 가득 담았어요. 물론 동물의 크기와 기대 수명, 보전 상태 및 서식지 등 기본적인 정보까지 놓치지 않았지요. 자연환경이 동물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 동물은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면 살아가는지를 속속들이 알 수 있어요.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덤이지요. 다양한 동물의 특징과 생활 방식을 한 권에 담은 인포그래픽 동물 사전 동물의 수면 방식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져요. 서식지의 기후와 환경은 물론, 식습관에도 영향을 받지요. 나를 잡아먹으려는 포식자는 없나 늘 경계해야 하는 초식 동물은 짧게 잠을 자고, 그럴 걱정이 덜한 육식 동물은 보다 길게 잠을 자요. 여럿이 정해진 업무를 하며 함께 사는 개미는 잠자는 시간도 서로 분배하고, 물 근처에서 사는 홍학은 체온 보호를 위해 한 다리를 들고 잠을 잔답니다. 이처럼 동물은 나름의 방식으로 생존에 최적화된 수면을 하지요. 이 책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부터 멸종 위기 동물까지, 스무 마리 동물에 대한 각양각색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던 기존의 생태 도감에서 벗어나, 화려한 일러스트와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했지요. 가장 흥미로운 정보를 모으고 모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하늘을 날면서 잠을 자는 게 말이 되냐고요? 눈을 뜨고 자는 이유가 궁금하다고요? 지구 이곳저곳에 사는 동물들에게 숨은 비밀이 궁금하다면 『하늘을 날면서 잠을 잔다고?』를 펼쳐 보세요!
이야기 교과서 인물 : 김정호
시공주니어 / 이재승, 국혜영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18.04.01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 국혜영 (지은이), 백두리 (그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오늘날의 지도와 비교해도 그 정확도와 가치에서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뛰어난 지도를 만들기 위해 평생 노력한 김정호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김정호와 관련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김정호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고지도에 관한 다양한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김정호에 대해 남겨진 작은 기록을 통해 김정호가 당대에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살펴보고, '대동여지도' 이전에 만들어진 여러 지도들과, 김정호가 만든 지도와 지리지에 대한 정보를 통해 조선 시대에 지리학이 얼마나 발달되어 있었는지 들여다본다. 또한 '대동여지도'의 제작 과정과 여러 특징들을 살펴보며, '대동여지도'가 얼마나 뛰어난 지도인지를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작가의 말 김정호를 찾아가다 1장 호기심이 많은 아이 역사 한 고개 - 김정호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2장 배움의 시작 3장 가슴속에 꿈을 채우다 4장 지도를 공부하다 역사 한 고개 - '대동여지도' 이전의 지도 5장 신분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다 역사 한 고개 - 김정호에 대해 기록한 사람들 6장 믿음 속에서 만든 첫 번째 지도, '청구도' 7장 꿈을 향해 함께한 결실, '동여도지' 역사 한 고개 - 김정호가 만든 지도들 8장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다시 지도를 만들다, '동여도' 역사 한 고개 - '대동여지도' 제작 과정 9장 한반도를 담은 '대동여지도'를 완성하다 역사 한 고개 - 김정호의 꿈이 담긴 지도, '대동여지도' 김정호에게 묻다 김정호가 걸어온 길오늘날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조선 최고의 지리학자, 김정호를 지금, 만나 보세요!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끈기와 열정으로 평생의 꿈을 이룬 지리학자 김정호 우리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지리학자 하면 누구나 김정호를 떠올릴 것이다. 오늘날의 지도와 비교해도 그 정확도와 가치에서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이야기 교과서 인물' ‘김정호’ 편에서는 뛰어난 지도를 만들기 위해 평생 노력한 김정호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 지도를 위해 바친 한평생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뛰어난 지도와 지리지를 만든,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지리학자이지만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조선 시대에 김정호는 평민이었기 때문이다. 기록이 없는 까닭에 김정호에 대해서는 왜곡되어 알려진 것이 많다. 흔히 알려져 있는,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백두산을 일곱 번 오르고, 전국을 세 번 돌았다는 이야기부터 사실이 아니다. 김정호는 직접 전국 방방곡곡을 다 돌아보고 지도를 만들었다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여러 지도와 지리지를 연구하고 종합하여 지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 우연히 지도를 목판에 새기는 모습을 보고 지도에 큰 호기심을 갖게 된 김정호는 지도가 땅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 지도 공부를 시작한다. 그리고 직접 정확한 지도를 그려, 목판에 새겨 누구나 쉽게 지도를 보게 하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평민 집안에서 태어난 김정호가 지도에 대해 공부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규경이라는 좋은 스승과 최한기라는 좋은 친구가 있었고, 그들 덕분에 많은 지도와 지리지를 보고 연구하여, 좋은 지도를 만들겠다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지도를 만들기 위해 여러 책을 가까이하고 쉬지 않고 공부를 하였으니,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했음은 말할 필요가 없다. 김정호는 처음 만든 '청구도'를 비롯하여 '동여도'와 '대동여지도'에 이르는 여러 지도를 만들었고, 지리지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고 《동여도지》와 《여도비지》, 《대동지지》 등 지리지도 만들어 냈다. 특히 '대동여지도'는 오늘날의 지도와 비교해도 정확성에서 뒤지지 않으며, 큰 지도를 22층의 책 형태로 나누고, 각 층을 병풍처럼 만들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든 지도이다. 또한 현대적인 축척을 사용했음은 물론, 기호를 사용하여 쉽게 지리 정보를 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판에 새겨 인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도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조선 땅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고 풍부하게 담아낸 '대동여지도'는 김정호의 평생의 꿈이 담긴 지도였다고 할 수 있다. ▶ 멈추지 않는 열정 김정호가 첫 지도 '청구도'를 만들었을 때, 사람들은 '청구도'의 자세한 지리 정보와 편리함에 모두 감탄했다. '청구도'는 당시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지도였다. 이렇게 훌륭한 지도를 만들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호는 더 나은 지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제대로 된 지리지가 있어야 더 나은 지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동여도지》를 만들고, 또 《동여도지》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여 《여도비지》라는 지리지를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동여도'라는 아주 자세한 지도를 만들어 냈고, 이를 목판에 새겨 인쇄하여 만든 것이 바로 '대동여지도'이다. 이렇게 김정호는 더 나은 지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며 지도를 만들 때 항상 새로운 것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금이라도 정확한 지도, 뛰어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김정호의 멈추지 않는 열정은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다. ▶ 김정호와 관련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김정호와 관련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김정호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고지도에 관한 다양한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김정호에 대해 남겨진 작은 기록을 통해 김정호가 당대에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살펴보고, '대동여지도' 이전에 만들어진 여러 지도들과, 김정호가 만든 지도와 지리지에 대한 정보를 통해 조선 시대에 지리학이 얼마나 발달되어 있었는지 들여다본다. 또한 '대동여지도'의 제작 과정과 여러 특징들을 살펴보며, '대동여지도'가 얼마나 뛰어난 지도인지를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ABC 단스머 : 자동차 & 건물
단스머 / 단스머 편집부 엮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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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스머외국어,한자단스머 편집부 엮음
증강현실 어린이 영어 단어 카드. 증강현실이란 스마트기기(안드로이드 휴대폰)을 통해 종이 카드 속에 사물이 종이 밖으로 뛰어 나와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증강현실 영어 단어 카드를 통해 영어단어가 우리 아이들의 머리 속으로 쏙 들어 가도록 제작 되었다.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단어를 접할 수 있고, 현지인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의 발음 및 뜻을 전달하고 증강현실로 올라온 사물을 클릭할 때마다 4가지 버전의 음성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샘플문장을 통한 단어 활용 예를 추가하여 각 단어의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급변하는 세계 속에 우리 아이들의 놀이 문화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엄청난 정보 속에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만 보조 도구를 이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좀더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ABC 단스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ABC 단스머는 증강현실 어린이 영어 단어 카드입니다. 증강현실이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면 증강현실이란 스마트기기(안드로이드 휴대폰)을 통해 종이 카드 속에 사물이 종이 밖으로 뛰어 나와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증강현실 영어 단어 카드를 통해 영어단어가 우리 아이들의 머리 속으로 쏙~ 들어 가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단스머(단어스스로머릿속으로)의 특징 1.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단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2. 현지인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의 발음 및 뜻을 전달하고 증강현실로 올라온 사물을 클릭할 때마다 4가지 버전의 음성과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3. 샘플문장을 통한 단어 활용 예를 추가하여 각 단어의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단어 맞추기 게임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단어를 익히며 또한 반복학습의 동기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게임방법 1. Play 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단스머를 검색한 후 설치한다. 2. 시작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한다. 3. 화면 왼쪽 위에 나타나는 사진을 단어카드 중에서 찾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휴대폰) 카메라 앞에 놓는다. 4. 단어가 맞으면 획득한 점수가 올라가고 틀리면 1점씩 감소한다. 5. 한 단어의 기본점수는 4점이고 4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모두 틀린 경우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6. 초보자는 단어카드의 그림 부분으로 게임을 즐기고 중급 자는 단어카드의 글자 부분만 보고 게임을 진행한다. 7. 증강현실로 올라온 사물을 클릭할 때마다 단어의 발음과 현지인이 읽어주는 샘플문장을 들을 수 있다. 8. 게임이 끝난 후 점수를 확인하고 자신의 이름을 등록한다.
Sydney Turkeys
북랩 / 김학두 (지은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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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외국어,한자김학두 (지은이)
시드니 터키 가족과 낯선 친구들이 함께 배우며 자라는 도시 속 따뜻한 판타지 동화. 시드니의 바쁜 거리 한가운데 사람들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새들이 있다. 그 이름은 ‘시드니 터키스’. 어느 날, 이 새들 앞에 마법의 문이 열린다. 문 너머에는 새로운 세상, 낯선 친구들, 그리고 스스로 성장해야 하는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인형처럼 보이던 칠면조, 생각하는 스마트 터키, 다른 새들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함께 배우는 삶의 지혜까지.Preface 서문 Part 1. The Two Magic Gates(두 개의 마법의 문) Part 2. A Doll That Learns to Live(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인형) Part 3. The Strange Egg: The Koel Finds a Home(이상한 알 ― 집을 찾은 코엘 새) Part 4. Smart Turkey and the New Kind of Family(똑똑한 칠면조와 새로운 가족 이야기) Part 5. When the Ibis Learned to Make Peace(아이비스가 평화를 배우던 날) Part 6. Gates, Pavilion, and Lessons of the World(문과 정자, 그리고 세상의 배움) Part 7. 50 Days of Wishes: The Hatching Diary(소원의 50일 ― 알 부화 일기) Part 8. Growing Up: What Sydney Turkeys Lost and Found(성장 이야기: 시드니 칠면조들이 잃고 찾은 것들) Part 9. Rainbow Road Adventure(무지개 길 대모험) Part 10. Life Lessons of the Camp(캠프에서 배운 소중한 인생 수업) Part 11. The Hero’s Choice & A Gentle Goodbye(영웅의 선택과 따뜻한 이별) Part 12. New Family, New Healing(새로운 가족, 새로운 치유) Part 13. Coogee Beach & The Korea Invitation(쿠지 비치와 한국으로의 초대) Part 14. The Burning of WSC & A New Chapter(WSC의 불길, 그리고 새로운 시작) Part 15. One Korea(하나의 한국) 한글판성장은 한 번에 오지 않아요. 두려움을 지나 조금씩 커지는 거예요. 도시 속에 열린 두 개의 마법의 문 작은 새들이 시작한 용기와 우정의 모험 이야기 작아도 괜찮아. 느려도 괜찮아.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내딛는 용기니까. 시드니 터키 가족과 낯선 친구들이 함께 배우며 자라는 도시 속 따뜻한 판타지 동화 시드니의 바쁜 거리 한가운데. 사람들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새들이 있어요. 그 이름은 ‘시드니 터키스’. 어느 날, 이 새들 앞에 마법의 문이 열립니다. 문 너머에는 새로운 세상, 낯선 친구들, 그리고 스스로 성장해야 하는 선택이 기다리고 있어요. 인형처럼 보이던 칠면조, 생각하는 스마트 터키, 다른 새들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함께 배우는 삶의 지혜까지. 이 동화는 말해 줍니다. “작아도 괜찮아.” “느려도 괜찮아.” “변하는 건 조금 무섭지만, 꼭 필요한 일이야.” 이 책은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용기 있는 성장 동화입니다.The Brush Turkey family.On Wilder Street in Marsfield, there is a very normal house.It has a roof, windows, a driveway, and a quiet backyard.But underneath…something magical is hiding. Looking for a GateMama asks softly,“Which gate will you choose, Baby?”Baby Turkey thinks.“I want to grow tall…and learn Papa’s mound-building skill…and explore far!”Papa and Mama laugh proudly.“That is the best kind of growing.”And the gates glow warmly,waiting for his first brave step. A Turkey Like No OtherSmart Turkey looks like a real brush turkey,but it has magical talents:It can fly small drones with its feather-tipped wings.It can lift tools with its gentle metal claws.It can even shine a tiny flashlightfrom its beak at night!Mama Turkey whispers, “He’s incredible.”Papa Turkey nods. “And very helpful.”
검은 벽에 숨겨진 비밀
마술피리 / 캐서린 징크스 지음, 정다워 옮김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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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명작,문학캐서린 징크스 지음, 정다워 옮김
앨리와 고스트 헌터 시리즈 1권. 역사책 읽기와 퍼즐 맞추기, 관찰을 즐기는 열두 살 여자아이, 앨리가 유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유령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리해 내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풀어내고 있다. 자기만의 방을 갖고 싶은 앨리와 동생의 신경전, 늘 자유분방한 엄마, 아직은 낯선 새아빠, 그리고 사건 해결을 사이사이에서 거드는 친구들과 선생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처럼 빈틈없는 스토리는 독자들이 미스터리 속으로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힘을 갖는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직접 전하는 이 시리즈의 앨리 1인칭 시점은 책 속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 넘치게 독자에게 다가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새집으로 이사 온 앨리네 가족은 이상한 경험을 한다. 잠만 자고 나면 앨리 동생 베단의 방에 까만색 글자가 생겨나는 것이다. 게다가 베단은 목이 졸리는 꿈까지 꾼다. 앨리의 가족은 글자를 없애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고, 매일 밤 더해지는 글자들로 어느새 방은 온통 검은색으로 바뀐다. 검은색 글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벽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장을 연습장에 옮겨 적던 앨리는 놀랍게도 이 문장들이 한 편의 이야기를 이룬다는 것을 알아낸다. 도대체 이 이야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벽에 나타난 글자 | 베단의 방 | 초자연 현상 연구소 | 문장 퍼즐 맞추기| 오스릭 백작과 에밀리 공주 | 온 동네에 퍼진 소문 | 정화 의식|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에글런타인의 비밀 |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방 밖으로 나온 글자 | 들장미‘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상’을 세 차례 수상한 캐서린 징크스의 대표작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와 오싹한 유령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맛있게 으스스한 매력적인 시리즈 - 브리즈번 뉴스 앨리와 고스트 헌터 시리즈 소개 유령 이야기와 추리가 한데 섞여 자아내는 오싹함 가득!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역사책 읽기와 퍼즐 맞추기, 관찰을 즐기는 열두 살 여자아이, 앨리이다. 앨리는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새집으로 이사 간 뒤 기이한 경험을 하면서 초자연과 유령의 세계에 관심을 갖는다. 앨리는 책, 각종 자료, 유령 주변의 사람들의 탐문을 통해 유령의 정체를 파헤치고, 유령이 현세를 떠도는 이유를 알아내어 내세로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1권에서는 밤마다 벽에 글자가 생겨나는 방을 배경으로 방을 검게 뒤덮은 글에 숨겨진 비밀을 따라가며, 2권에서는 골드러시 시대의 유적지를 배경으로 오두막에 사는 꼬마 유령과 계곡을 떠도는 백발 노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러한 초자연 현상에 대한 탐험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독자들에게 무한한 문학적 상상력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자를 몰입시키는 엄청난 속도감과 풍부한 긴장감 이 시리즈는 유령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아니다. 앨리가 유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유령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리해 내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풀어내고 있다. 자기만의 방을 갖고 싶은 앨리와 동생의 신경전, 늘 자유분방한 엄마, 아직은 낯선 새아빠, 그리고 사건 해결을 사이사이에서 거드는 친구들과 선생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처럼 빈틈없는 스토리는 독자들이 미스터리 속으로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힘을 갖는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직접 전하는 이 시리즈의 앨리 1인칭 시점은 책 속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 넘치게 독자에게 다가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쓴 캐서린 징크스는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이자, 2001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주년 메달을 받은 작가이다. 대학에서 중세 역사를 공부한 공력은 이 시리즈에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실과 허구를 영리하게 엮어 내는 힘으로 빛을 발한다. 깊이 있는 긴장감과 복합적인 이야기 구조가 돋보인다 새집으로 이사 온 앨리네 가족은 이상한 경험을 한다. 잠만 자고 나면 앨리 동생 베단의 방에 까만색 글자가 생겨나는 것이다. 게다가 베단은 목이 졸리는 꿈까지 꾼다. 앨리의 가족은 글자를 없애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고, 매일 밤 더해지는 글자들로 어느새 방은 온통 검은색으로 바뀐다. 그러던 중 앨리는 집 안에서 발견된 어느 오래된 책이 한 세기 전 에글런타인이라는 10대 소녀가 읽던 책이며, 벽을 뒤덮은 글자의 필체가 그 책에서 본 에글런타인의 글씨체와 똑같다는 것을 발견한다. 베단의 방이 에글런타인이 쓰던 방이라는 사실도. 앨리는 여러 자료를 통해 에글런타인이 책을 무척 좋아했고, 병을 앓다가 열여덟 살의 나이에 죽었다는 것도 밝혀낸다. 검은색 글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벽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장을 연습장에 옮겨 적던 앨리는 놀랍게도 이 문장들이 한 편의 이야기를 이룬다는 것도 알아낸다. 도대체 이 이야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에글런타인의 글씨체라는 단서 하나를 바탕으로 검은 벽의 미스터리를 풀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전체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엇갈리는 점도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에글런타인의 완벽주의적인 성향과 비슷한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동생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주인공 앨리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 ★ 평범한 유령 이야기와 다르다. 유령 이야기와 탐정 이야기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다. - 맥피스 ★ 깊이 있는 긴장감과 복합적인 이야기 구조가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일등급 유령 이야기! - 리딩 타임 ★ 기분 좋게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굉장한 책이다. - 선데이 태즈메이니언
학교를 끊을 거예요!
고래책빵 / 서가숙 (지은이), kimkimgoodday (그림) / 2020.01.20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책빵명작,문학서가숙 (지은이), kimkimgoodday (그림)
책 먹는 고래 6권. 학교생활이 갈수록 힘들고 불만이 쌓여 마침내 선생님께 학교를 끊겠다고 선언한 재범이, 그 재범이를 통해 어른들은 쉽게 알 수 없는 1학년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동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상의 놀이에 상상력을 더해 풀어가며, 학교생활과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한다. 상대의 마음이 글자로 보이는 놀라운 일을 통해서는 아이들 스스로 이해와 소통이라는 가치를 깨닫게 한다. 어른들이 읽는다면 학교라는 첫 번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아이들의 힘듦이 이해되고 보듬어야 함을 알 수 있다.작가의 말 1. 재범아, 쫌! 2. 돌아가고 싶은 유치원 시절 3. 짝꿍 지우 4. 내일부터 학교를 끊을 거예요 5. 엄마는 잔소리 마왕 6. 법광사 소원 탑 7. 신나는 학교생활 8. 숫자 왕의 구구단 외우기 9. 지구의와 세계지도 10. 아빠가 계실 때와 안 계실 때 11. 급식실에서 일어난 일 12. 내 짝을 바꿔 주세요 13. 우리 선생님 14. 소원을 돌려 드립니다 쓰고 나서학교를 끊고 싶은 초등 1학년 아이들의 힘듦과 속마음 상대의 마음이 글자로 나타나는 소동과 이해하는 마음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은 만만치 않습니다. 유치원과 달리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친구들과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하고 학교의 규칙도 따라야 합니다. 선생님도 유치원에서처럼 자상하지 않고 때로 엄격합니다. 아이들에 따라 학교생활은 재미없고 버거우며 학원처럼 끊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책의 주인공 ‘재범’이가 딱 그렇습니다. 학교생활이 갈수록 힘들고 불만이 쌓여 마침내 선생님께 학교를 끊겠다고 선언한 재범이, 그 재범이를 통해 어른들은 쉽게 알 수 없는 1학년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봤습니다. 동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상의 놀이에 상상력을 더해 풀어가며, 학교생활과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합니다. 상대의 마음이 글자로 보이는 놀라운 일을 통해서는 아이들 스스로 이해와 소통이라는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어른들이 읽는다면 학교라는 첫 번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아이들의 힘듦이 이해되고 보듬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가숙 작가의 세 번째 장편동화로 ‘책 먹는 고래’ 6권입니다. <마음이 글자로 보이게 해주세요!>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적응을 못 하는 재범이는 맨날 엉뚱한 일을 벌이며 여기저기서 잔소리만 듣습니다. 마침내 선생님께 학교를 끊겠다고 선언한 재범이는 집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면서 재범이는 자기는 잘못한 거도 없는데 왜 자신을 싫어하고 잔소리를 하는지 상대의 마음이 궁금해집니다. 그런 재범이는 할머니를 따라간 절에서 ‘상대방의 마음이 글자로 보이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빕니다. 크게 기대하지도 않고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재범이는 친구들과 엄마, 선생님의 마음이 글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상대의 진심이 보이다 보니재범이는 차츰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알게 되고, 학교생활에 조금씩 적응해갑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알기 때문에 말실수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 저 사람의 속마음을 아는 일이 버겁고,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의 마법 속담
키즈엠 / 이미애 지음, 조은애 그림 / 2017.05.26
12,500원 ⟶ 11,250원(10% off)

키즈엠명작,문학이미애 지음, 조은애 그림
전체 50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으며, 한 챕터에서 한 속담이 사용되는 상황과 그 의미를 알려 주고, 챕터 말미에 있는 ‘속담 하나 더!’를 통해 비슷한 뜻이나 반대되는 속담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100개의 속담을 재미있고 즐겁게 익히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속담을 자연스레 풀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눈여겨 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홍길동 이야기는 속담을 즐겨 쓰던 옛날이 배경으로 이야기 자체가 매우 흥미롭다.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영웅 홍길동이 등장한다. 여기에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의 능력을, ‘마법 속담’을 읊어 도술을 부린다는 설정으로 그럴싸하게 녹여냈다.[홍길동의 마법 속담] 1. 손톱 밑의 가시 2.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4. 다람쥐 쳇바퀴 돌듯 5. 귀신이 곡할 노릇 6.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7. 등잔 밑이 어둡다 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9. 쏜살 같고 총알 같다 1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11. 초록은 동색 12. 누워서 떡 먹기 13.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14. 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15. 가물에 단비 16. 빛 좋은 개살구 17. 바람 앞의 등불 18. 꿀 먹은 벙어리 19. 옷이 날개라 20.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2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22.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23. 엎어지면 코 닿을 데 2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25. 갈수록 태산 . . . [홍길동의 마법 속담 따라쓰기]재미있는 홍길동 이야기도 읽고, 즐겁게 속담도 외우고! 부록 책 <속담 따라 쓰기>로 글씨 연습도 하고! 꿩 먹고 알 먹는, 홍길동의 마법 속담 세트! 영특하고 날랜 홍길동, 속담 도술을 배워 세상을 바꾸다! 홍길동은 양반 아버지를 두었지만, 어머니가 노비였던 탓에 천한 대접을 받았어요. 그러나 재주가 많고 영특하며, 무엇보다 마음이 반듯했던지라 마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지요. 딱 한 명, 안방마님만 빼고요. 안방마님은 길동을 눈엣가시처럼 미워했어요. 길동은 늘 안방마님의 눈을 피해 조심스레 다녔지요. 그런 어느 날도 길동은 안방마님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밤늦게 집에 돌아갈 생각에 마을 밖까지 나갔어요. 그러다 길에서 비렁뱅이 차림새의 노인을 만났지요. 노인은 다짜고짜 자신이 길동을 구해 줄 은인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길동에게 속담 도술책을 건네주었지요. 길동이 어리둥절해하며 도술책을 잠깐 보는 사이, 노인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길동은 집에 돌아와 속담 도술책을 펼쳐 보았어요. 그리고 조용히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하고 속담 주문을 외워 보았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일까요? 안방마님의 목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들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안방마님이 자객에게 길동을 없애 달라고 했다는 거였어요. 그 길로 길동은 속담 도술책을 챙겨 집을 떠났어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홍길동에게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속담 도술을 읽힌 홍길동의 대활약을 읽어 보세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의 마법 속담>은 전체 50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으며, 한 챕터에서 한 속담이 사용되는 상황과 그 의미를 알려 주고, 챔터 말미에 있는 ‘속담 하나 더!’를 통해 비슷한 뜻이나 반대되는 속담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100개의 속담을 재미있고 즐겁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속담은 억지로 외우는 게 아니에요! 짧은 문장 안에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 어떡해야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을까요? 질문이 틀렸습니다. 문제는 외운다는 생각에 있습니다. 조상들이 만든 속담은 골똘히 생각하여 만들어 낸 게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났고, 그 표현이 재미있고 의미가 깊기에 널리 사용된 것이지요. 아이들에게 속담을 외우도록 강요할 게 아닙니다.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스스로 외우고 따라 말할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나온 게 바로, <홍길동의 마법 속담>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속담을 자연스레 풀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눈여겨 볼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홍길동 이야기는 속담을 즐겨 쓰던 옛날이 배경으로 이야기 자체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영웅 홍길동이 등장합니다. 여기에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의 능력을, ‘마법 속담’을 읊어 도술을 부린다는 설정으로 그럴싸하게 녹여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속담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민하여 잘 만든 <홍길동의 마법 속담>! 이야기를 술술 읽기만 해도 아이들의 입에서 홍길동처럼 속담이 줄줄 새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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