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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남자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다흑의 생생 자연 대탐구 1
서울문화사 / 다흑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04.26
14,000원 ⟶ 12,60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다흑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전설의 드래곤을 닮은 도마뱀부터 알록달록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 쉽게 볼 수 없는 초희귀종 도마뱀까지! 모두가 궁금해했던 이색 도마뱀과 카멜레온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초등 과학 교과 연계로 동물의 한 살이와 생물을 보다 쉽게 재밌게 이해하며 공부해 보자.시작하는 글&다흑 소개 2P 프롤로그. 다흑에게 물어봐! 6P 1장. 다흑의 신기한 도마뱀과 카멜레온 1화. 귀여운 카멜레온이 왔어요 12P 2화. 솔방울을 닮은 싱글백스킨크 20P 3화. 눈이 빨간 레드아이아머드스킨크 28P 4화. 숏다리 도마뱀 오셀레이트스킨크 36P 5화. 희귀 도마뱀 일렉트릭블루데이게코 44P 6화. 도마뱀의 탈피를 도와줘요 52P 2장. 브리더들의 도마뱀과 카멜레온 ‘키우기’ 7화. 워터모니터를 소개합니다 66P 8화. 사람을 좋아하는 사바나모니터 74P 9화. 방 안에 도마뱀이 가득해요 82P 10화. 알록달록 예쁜 카멜레온을 만났어요 94P 11화. 신기한 드래곤 도마뱀을 만나러 가요 104P 12화. 카이만리자드와 이구아나의 등장! 112P 다흑이 알려줄게! 1. 도마뱀에 대해 알아보아요 34P 2. 카멜레온에 대해 알아보아요 62P 3. 다양한 도마뱀을 알아보아요 92P 4. 도마뱀 플러스 상식 124P 5. 깜짝 퀴즈 정답 풀이 126P 에필로그. 다흑에게 온 질문 130P이색 동물들 다 모여라! 초등 자연 관찰 생생 대도감! 93만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 다흑이 알려주는 신기한 도마뱀과 카멜레온! 전설의 드래곤을 닮은 도마뱀부터 알록달록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 쉽게 볼 수 없는 초희귀종 도마뱀까지! 모두가 궁금해했던 이색 도마뱀과 카멜레온이 책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 연계로 동물의 한 살이와 생물을 보다 쉽게 재밌게 이해하며 공부해 보아요.
런던이의 마법학교 2
주부(JUBOO) / 김미란 (지은이), 스티브 (그림) / 2026.01.01
17,500원 ⟶ 15,750원(10% off)

주부(JUBOO)명작,문학김미란 (지은이), 스티브 (그림)
28주 연속 어린이 종합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아이들이 마주하는 두려움과 선택의 순간을 그리며, 안전한 시험이나 게임을 벗어나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런던이의 성장을 따라간다. 어둠이 깃든 학교와 흔들리는 관계 속에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는 용기를 배워 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펼쳐진다. 컬러 일러스트와 110쪽 분량의 서사로 몰입도를 높였으며, 아이에게는 선택하는 힘을, 어른에게는 삶의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감정 성장 판타지다.1장 : 세 번째 꿈 1. 사라진 학교 2. 매점에 숨겨진 진실 3. 달콤한 유혹의 대가 4. 검은 호수의 진실 5. 검은 그림자의 정체 2장 : 네 번째 꿈 1. 사라진 친구를 찾아서 2. 버려진 자들의 마을 3. 불길 속에서 찾은 용기 4. 숲을 깨운 기적의 비 3장 : 다섯 번째 꿈 1. 꿈이야 생시야?“28주 연속 어린이 종합 베스트셀러 ‘런던이의 마법병원’ 의 감동은 계속됩니다!” ‘런던이의 마법학교 2: 어둠과 빛의 초대’ 는 전작 ‘런던이의 마법학교’에서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로, 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두려움과 그 앞에서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그린 감정 성장 판타지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런던이는 더 이상 안전한 시험이나 게임 속에 머물지 않습니다. 어둠이 깃든 학교, 흔들리는 친구들, 그리고 누군가는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갈림길 앞에서 런던이는 도망치지 않고 맞서는 용기를 배워 갑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두려움 앞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어른에게는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를 묻는 이야기입니다. ‘런던이의 마법학교 2’는 단순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가 아니라, 아이의 내면이 한 단계 자라나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감정 성장 서사 판타지 동화입니다. 1. 독자 대상: ●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고 공감하는 감정 성장 판타지 ● 학교생활과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는 아이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 독자 2. 구성: ● 이야기 본문 + 컬러 일러스트 ● 110 페이지 분량의 몰입도 높은 동화 구성 3. 특징 ● 두려움 앞에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그린 성장 서사 ●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주체적 이야기 구조 ● 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깊어진 감정의 흐름 ●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오래 남는 여운 있는 결말 ‘런던이의 마법학교 2’는 런던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두려움 앞에서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는 힘이 자라나는 감정 성장 판타지입니다. 전작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을 마주했던 런던이는, 이번 이야기에서 더 깊어진 세계 속으로 들어가 선택의 무게와 책임, 그리고 용기의 의미를 한 걸음 더 깊이 배워 갑니다.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와 긴장감 있는 서사 속에서 이 이야기는 아이에게는 두려움 앞에서 자신을 믿고 한 발 내딛는 힘을, 어른에게는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조용히 묻습니다. ‘런던이의 마법학교 2’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어른의 마음까지 오래 남는 여운을 전하는 책입니다. ‘런던이의 마법학교 2’는 런던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두려움 앞에서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는 힘이 자라나는 감정 성장 판타지입니다. 전작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을 마주했던 런던이는, 이번 이야기에서 더 깊어진 세계 속으로 들어가 선택의 무게와 책임, 그리고 용기의 의미를 한 걸음 더 깊이 배워 갑니다.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와 긴장감 있는 서사 속에서 이 이야기는 아이에게는 두려움 앞에서 자신을 믿고 한 발 내딛는 힘을, 어른에게는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조용히 묻습니다. ‘런던이의 마법학교 2’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어른의 마음까지 오래 남는 여운을 전하는 책입니다. 런던이는 두려움에 온몸이 떨렸다.도망치고 싶었다. 눈을 감고, 이 모든 걸 외면하고 싶었다.심장이 세차게 뛰었다.하지만 피하지 않기로 했다.‘지금 내가 도망치면,이 학교는… 정말로 사라질 거야.’그리고 런던이는, 있는 힘껏 소리쳤다.
뿌뿌는 어디에나 있어!
사계절 / 박윤선 (지은이) / 2025.03.18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박윤선 (지은이)
제51회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어린이 부문 최고상을 받은 박윤선 만화가가 신작 『뿌뿌는 어디에나 있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세계 최대 만화축제인 ‘앙굴렘 국제만화축제’는 반세기를 이어 온 만큼 역사가 깊지만, 박윤선 작가가 한국계 작가로서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어린이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박윤선 작가의 ‘뿌뿌’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먼저 출간되었고, 국내에서는 어린이 잡지에 연재되며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청년 시절 만화의 도시 프랑스 앙굴렘으로 떠난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만화를 꾸준히 그리며 이제는 이방인이 아닌 시민으로서 프랑스에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도 활발히 작품 발표를 해 온 덕에 ‘뿌뿌’ 시리즈를 비롯한 ‘박윤선표 만화’에는 자연스레 다채로운 문화가 녹아 있다. 만화 칸칸이 스며든 경계를 허무는 소통,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유머 코드는, 이제 한국과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뿌뿌는 어디에나 있어!』에서는 박윤선의 작품 세계를 가장 잘 나타낸 인물과 서사가 담겼다. 주인공 안또낭은 머나먼 엄마의 고향으로 떠나 낯선 언어를 쓰는 아이들과 금세 가까워지고, 새로운 세계를 즐거워하는 동시에 떠나온 집을 그리워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강아지 뿌뿌와 마음을 나눈다. 인종과 언어, 개체의 장벽을 뛰어넘는 매력을 지닌 박윤선 만화.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웃음을 되찾기 위해 뿌뿌가 어디로든 찾아갈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안또낭의 여행 라울네 집에 가자! 요구르트 상담소 어서 와요 집으로 이제 잘 시간★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어린이 부문 최고상 작가 신작★ “‘말’이라는 건 누군가와 놀 때 꼭 필요한 건 아니야.”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어린이들의 우정 자신이 아끼는 존재라면 동식물, 사물, 책 속 인물 그 누구든 모두와 마음을 나누고, 처음 만난 사이에도 금세 친해지는 열린 마음을 지닌 어린이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끊임없이 마음을 전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뿌뿌는 어디에나 있어!』에서 빛을 발한다. 하루 종일 붙어 지내던 안또낭과 강아지 뿌뿌는 난생처음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할머니 댁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안또낭 가족, 다만 그곳의 법률상 뿌뿌는 함께 갈 수 없다는데…. 안또낭의 소중한 가족인 뿌뿌를 홀로 내버려둘 수는 없기에, 가족들은 뿌뿌와 안또낭의 듬직한 친구, 조에와 라울에게 뿌뿌를 부탁한다. 그럼에도 안또낭은 함께하지 못한 뿌뿌가 계속 신경 쓰인다. 그런 안또낭의 마음을 헤아리듯 뿌뿌는 기장과 승무원으로 변신해 안또낭의 첫 여행길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가 하면, 간식을 먹으면서도 안또낭을 떠올리는 친구들은 요구르트 통으로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 홀로 있는 안또낭과 마음을 나눈다. “‘말’이라는 건 누군가와 놀 때 꼭 필요한 건 아니야.”라는 뿌뿌의 대사처럼, 타국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워하는 안또낭에게 친구들은 성심성의껏 주변인들과 마음을 나눌 방법을 전한다. 새 학기, 새로운 친구 등 어린이들은 수없이 새로운 처음을 마주할 터다. 그렇지만 걱정 없다. 뿌뿌와 친구들처럼 낯선 장소와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붙이고 나아갈 수 있는 어린이들만의 환상적인 방법을 찾아낼 테니까! 안또낭의 첫 여행기는 ‘어디에나’ 자신을 응원하는 친구, 가족, 이웃이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어린이들에게 심어 줄 것이다. 생경한 장소는 모험의 장으로 변한다! 매일 만나 뛰어노는 사이이더라도, 친구네 집에 놀러 가는 건 또 색다른 일이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적인 공간을 침범하지 않으려는 요즘 사회에서 지내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욱이 생경한 경험일 터. 박윤선 작가는 어린이들이 겪는 이 낯선 감정을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과정으로 풀어냈다. 조에는 아빠의 제안으로 뿌뿌와 함께 친구 라울네 집에 놀러 가기로 한다. 마치 놀이공원에 입장하듯, 집에 들어서기 전에 입장권을 받고 열차에 탑승하며 모험은 시작된다. 인증 스티커를 받거나 자신만의 표식을 남기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를 반영하여, 거실, 방, 욕실, 부엌을 들를 때마다 각 장소의 도장을 이리저리 찾아다니고 입장권에 도장을 찍으며 다음 장소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험을 담았다. 무언가를 찾는다는 명목 하나만으로도 집 구석구석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장소가 되고, 곳곳마다 도움을 주는 친구네 가족들의 배려를 어김없이 받으며 자연스레 함께하는 재미를 배워 나간다. 한바탕 신나게 논 다음에는 곯아떨어져 마지막 단계 도장은 놓치며 끝나는, 약간은 허술한 모험! 진짜 가족 안또낭이 없어도 늘 함께하며 천방지축인 하루를 보내는 조에와 라울처럼, 친구네에서 하루를 보내는 소중한 경험은 훗날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다시 돌아오려고 물어본 거야.” 여행을 다녀온 뒤에야 알게 되는 일상의 소중함 안또낭 가족은 기나긴 휴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웬걸? 동네에 도착하니 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사라진 집을 찾아 헤매는 가족들 앞에 나타난 수상한 우체부는 즐거운 휴가를 보냈는지, 뿌뿌는 보고 싶은지 등 아리송한 질문을 건넨다. 대체 집은 왜 사라졌고, 우체부는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 박윤선 작가는 ‘어서 와요 집으로’ 꼭지에서 휴가 동안 미처 함께하지 못한 반려동물을 비롯하여, 잠시 정체되어 있을 나의 일상적인 공간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그려 냈다. 강아지 우체부를 뒤쫓으며 함께 실컷 산책하고, 집의 면면을 떠올리며 사라진 집의 자취를 따라가고, 한동안 뿌뿌와 함께해 준 조에네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다시 돌아온 소중한 공간에서 일상을 하나하나 되찾아 간다. 처음으로 뿌뿌와 떨어지게 된 안또낭은 이 기나긴 여행, 그리고 뿌뿌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다시 돌아올 공간, 나를 반겨 주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지, 또 매일매일 같아 보이는 일상이 꽤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안또낭의 귀환처럼 어린이를 비롯한 작은 존재들이 언제나 어디에서나 무탈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포인트 음악교실 5-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은이) / 2019.01.18
5,000원 ⟶ 4,5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은이)
교육과정의 기본 목표를 실현하여 음악활동을 위한 음악이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고,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시킬 수 있다. 부록으로 평가 문제가 있어 음악적 지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1. 새싹들이다 / 숲 속을 걸어요 2. 꿈(Dream) / 고사리 꺾자 3. 꿈을 향해 달리자 / 모두 모두 자란다 4. 네 잎 클로버 / 에델바이스 5. 산새가 아침을 / 봄바람 6. 경복궁타령 / 소리 모아 마음 모아 중간평가 7. 선생님 마음 / 개고리 개골청 8. 단비를 먹고 / 스승의 은혜 9. 숲 속 풍경 / 둥당기타령 / 늴리리야 10. 티오오 / 하이 꼰 땅랑 꼰 / 마 벨라 빔바 / 툼바 / 나의 기쁜 두나이 11. 친구 생각 / 자진배치기 12. 나뭇잎 배 / 즐거운 여행자 기말평가 아싸 반주 총정리 부록▶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된 포인트 음악교실 - 교육과정의 기본 목표를 실현하여 음악활동을 위한 음악이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제재곡을 통한 학교 수업과의 연계학습으로 음악이론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체계적인 학습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제재곡 이론공부→확인문제→단원평가→중간·기말평가 - 제재곡의 피아노 반주 악보를 수록하여 피아노 실력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 부록으로 평가 문제가 있어 음악적 지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살꽃이야기
한겨레아이들 / 이현주 지음, 정순희 그림 / 2014.05.23
9,000원 ⟶ 8,1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이현주 지음, 정순희 그림
징검다리 동화 시리즈 18권. ‘만남’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돌과 풀씨, 나비와 달님처럼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만남들이 있으며 이런 만남이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야기해 주는 짧은 동화 열다섯 편을 모았다. 오랫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동화 작가 이현주 목사님은 이 짧은 동화들을 통해 ‘산다’는 것은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며, ‘만남’을 통해 바로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들 속에서, 그저 하늘을 날아다니며 꿀이나 먹고 춤이나 추고 싶었던 나비는 달님과의 만남을 통해 생성과 소멸이라는 거대한 자연의 수레바퀴를 깨닫게 되고, 아무도 주워가지 않은 미운 돌멩이는 바람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세상을 장식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물론, 슬픈 만남도 있다. 바람은 하늘에 오르고 싶은 가오리연을 만나 연을 묶어 놓은 실을 끊어 주지만, 안타깝게도 연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곰은 자신을 괴롭히며 돈을 버는 인간을 죽이고 싶어 하지만, 한때 친구였던 이에게 나쁜 마음을 품은 자신의 신세를 불쌍하게 여긴다. 세상 만물에 대한 깊은 애정과 통찰이 담긴 섬세한 글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나비와 달님 미운 돌멩이 하늘에 오르려고 물방울의 길 돌과 풀씨 곰과 참새 올빼미와 백일홍 곰의 웃음 와르르 나라 사람들 너 때문이야 비눗방울 아이와 자전거 아버지 살꽃 이야기 종지기 아저씨와 닭‘만남’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돌과 풀씨, 나비와 달님처럼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만남들이 있으며 이런 만남이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야기해 주는 짧은 동화 열다섯 편을 모았다. 오랫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동화 작가 이현주 목사님은 이 짧은 동화들을 통해 ‘산다’는 것은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며, ‘만남’을 통해 바로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들 속에서, 그저 하늘을 날아다니며 꿀이나 먹고 춤이나 추고 싶었던 나비는 달님과의 만남을 통해 생성과 소멸이라는 거대한 자연의 수레바퀴를 깨닫게 되고, 아무도 주워가지 않은 미운 돌멩이는 바람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세상을 장식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물론, 슬픈 만남도 있다. 바람은 하늘에 오르고 싶은 가오리연을 만나 연을 묶어 놓은 실을 끊어 주지만, 안타깝게도 연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곰은 자신을 괴롭히며 돈을 버는 인간을 죽이고 싶어 하지만, 한때 친구였던 이에게 나쁜 마음을 품은 자신의 신세를 불쌍하게 여긴다. 세상 만물에 대한 깊은 애정과 통찰이 담긴 섬세한 글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Who? 인물 중국사 : 당 태종.측천무후
다산어린이 / 이숙자 (지은이), 주안 (그림), 중국사학회, 김종건 (감수)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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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이숙자 (지은이), 주안 (그림), 중국사학회, 김종건 (감수)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인터뷰 형식으로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에게 직접 질문하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한다.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관련 학습 내용을 파악한 후, 퀴즈, 견학, 고사성어, 논술 토론 등의 활동을 한다. 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과 역사를 더 깊이 능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당나라를 번영으로 이끈 당 태종과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자 황제 측천무후를 다룬다.1. 이연의 둘째 아들 (역사 바로보기 1. 당나라의 역사) 2. 아버지와 나라를 열다 (역사 바로보기 2. 당 태종과 신하들 / 당 나라를 강하게 만든 통치 제도) 3.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다 (역사 바로보기 3. 당나라의 대외 정책과 영토 확장) 4. 정관의 치세를 이루다 (역사 바로보기 4. 화려하게 꽃피운 당나라 문화) 5. 무조, 황궁에 들어가다 (역사 바로보기 5. 황후에서 황제가 된 측천무후) 6. 당 고종의 황후가 되다 (역사 바로보기 6. 측천무후 시대의 정치) 7. 스스로 황제가 되다 인물 중국사 탐구 : 중국사 퀴즈 / 중국 견문록 / 고전 한마디 / 역지사지 토론방 / 인물 연표 / 중국사.한국사 연표 ★ 〈who? 인물 중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중국의 역사 이야기 한국사가 수능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고 한국사 교육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나라 중국.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강대국 중국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 강대국 중국!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대해 교실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주로 정치 분야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진시황’, 지혜로 난세를 평정한 ‘제갈량’과 ‘사마의’는 물론, ‘현장 법사’를 통해 불교의 전파 과정을 알 수 있고 ‘호설암’을 통해 당시 상업의 발달 과정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백’과 ‘두보’를 통해 한국사에 영향을 미친 중국 문학을 알 수 있고 ‘쑨원’의 신해혁명과 이후 근대화 과정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정화’를 통해 도전을, ‘진시황’을 통해 혁신을, ‘조조’를 통해 용기를, ‘제갈량’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우리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 《당 태종측천무후》를 소개합니다. 당나라를 번영으로 이끈 당 태종과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자 황제 측천무후 581년, 수나라가 중국 남북조 시대를 통일했습니다. 수나라 제2대 황제 양제는 호화로운 궁궐과 대운하를 짓고, 이웃 나라와 자주 전쟁을 했습니다. 결국 나라 곳곳에서 백성들의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당 태종 이세민과 측천무후의 흥미로운 삶을 통해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당나라의 전성기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당나라 제도와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당 태종 당시 수나라 장수였던 이연은 군사를 일으켰습니다. 장안을 점령하고 새로운 왕조 당나라를 세웠습니다. 아버지 당 고조 이연의 뒤를 이어 제2대 황제로 오른 태종은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쳤습니다. 나라 안으로는 백성에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을 나누어 주고, 세금을 가볍게 해 주는 등 각종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나라 밖으로는 수많은 정복 전쟁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며 당나라의 기틀을 세웠습니다. 권력을 추구하며 스스로 황제에 오른 측천무후 당 태종의 뒤를 이어 제3대 황제 고종이 황위에 올랐지만 병약한 고종을 대신해 황후 측천무후가 권력을 잡았습니다. 이후 두 아들을 차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르게 했으나 자신이 권력을 차지하며 결국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무주(武周)’라는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15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역사 바로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어린이 독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별별 인터뷰’ 인터뷰 형식으로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에게 직접 질문하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합니다. 4)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색하는 ‘인물 중국사 탐구’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관련 학습 내용을 파악한 후, 퀴즈, 견학, 고사성어, 논술 토론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과 역사를 더 깊이 능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인물 연표와 중국사한국사 비교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물 연표와, 한국사와 관련된 중국사의 시대 연표로 내용을 총 정리합니다. 두 가지 연표로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
북멘토(도서출판) / 김민화 (지은이), 이미연 (그림) /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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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논술,철학김민화 (지은이), 이미연 (그림)
말랑말랑 요즘지식 6권. 책 속에 등장하는 깜찍이 요정과 함께 글쓰기 퀘스트에 도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가 무엇이고, 글쓰기는 왜 필요하며,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좋은 글이란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또한 다양한 글의 종류를 통해 글쓰기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것과 우리 모두에게 귀한 보물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는 깜찍이 요정과 글쓰기에 대한 저마다의 고민을 지닌 네 명의 어린이 딱딱이, 부린이, 산만이, 쫄봉이가 총 다섯 개의 퀘스트에 도전하며 글쓰기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다. 무슨 글을 써도 수학 공식처럼 딱딱하게만 쓰는 딱딱이는 퀘스트를 통해 마음을 담은 글쓰기에 대해 깨닫게 되고, 글을 잘 쓰지만 너무 꾸며 써서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는 평을 받는 부린이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지,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게 산만한 글을 쓰는 산만이는 논리적이고 정돈된 글쓰기 방법을 알게 되고, 자신의 생각을 단 한 줄도 쓸 수 없는 쫄봉이는 글쓰기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운명적 만남 울렁울렁 마을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글/ 글나무 밭/ 필사, 좋은 글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풍등 축제/ 위로의 글쓰기/ 풍등 날리기/ 첫 번째 관문 통과/ 황금 나뭇잎 호치호치 마을 꼬리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 겉만 화려함/ 거울의 방/ 실답다는 실답/ 그대로가 너무 예쁜 딸기/ 멋 부리지 않은 글쓰기/ 두 번째 관문 통과/ 꾸밈 추리 읊조리 마을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멋진 글/ 읊는 재미를 더하는 의성어와 의태어 하찮은 것을 아름답다고 하는 시/ 명탐정 되기/ 관찰한 것을 글로 쓰면 그대로가 시/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는 은유/ 은유의 비법은 낯설게 바라보기/ 누구나 될 수 있는 시인/ 세 번째 관문 통과/ 집게 인형 딩동딩동 마을 소식을 전하는 글/ 진짜 문제는 ‘못된 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글/ 글쓰기 예절/ 함께해야 해결되는 문제 보고보고 마을 보고서의 핵심은 순서/ 순서대로 정리하기/ 구체적인 설명 덧붙이기/ 다르지 않은 체험 보고서/ 일기와 독후 감상문도 마찬가지/ 논리의 징검다리/ 네 번째 관문 통과/ 주사위 다양다양 마을 세상 모든 글쓰기/ 글의 갈래/ 마음을 노래하는 서정 갈래/ 이야기로 전달하는 서사 갈래/ 눈앞에 이야기가 펼쳐지는 극 갈래/ 사실과 경험을 전달하는 교술 갈래/ 만화와 광고에도 필요한 글쓰기/ 여기저기 글쓰기/ 글쓰기는 인간의 본능/ 무조건 좋았던 글쓰기/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 질문의 동굴/ 마지막 관문 통과/ 드림캐처 다시 돌아온 재잘재잘 숲 같지만 새로운 학교에스엔에스, 유튜브 시대가 열리고 챗지피티와 같은 최첨단 인공 지능이 생겨나도 글쓰기의 역할은 사라지기는커녕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심지어 미래형 인재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고 해요. 어떻게 글쓰기를 잘할 수 있을까요?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책 속에 등장하는 깜찍이 요정과 함께 글쓰기 퀘스트에 도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가 무엇이고, 글쓰기는 왜 필요하며,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좋은 글이란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답니다. 또한 다양한 글의 종류를 통해 글쓰기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것과 우리 모두에게 귀한 보물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글쓰기가 인간의 본능이라는 걸 알고 있나요? 그 증거가 바로 글쓰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사실은 아주 어렸을 적에는 글쓰기를 좋아했다는 거예요. 정말인지 얼른 깜찍이 요정과 함께 글쓰기 퀘스트를 떠나 보세요. “미래형 인재는 글 잘 쓰는 사람!” 에스엔에스, 유튜브 시대가 열리고 챗지피티 같은 최첨단 인공 지능이 생겨난 시대에 글쓰기란? 사람 대신 글을 써 주는 인공 지능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그렇다면 이제 지긋지긋하게만 여겨졌던 글쓰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 답은 ‘아니다’예요. 되레 그 이전보다 글쓰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어요. 인공 지능이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없고, 인공 지능이 전달하는 정보 또한 그 정확성을 백 프로 확신할 수 없을뿐더러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논리적 비판적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 지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글쓰기는 필수이지요. 그래서 미래형 인재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고 해요. 이러나저러나 피할 수 없는 글쓰기, 그렇다면 깜찍이 요정과 제대로 글쓰기를 정복해 보세요. 글쓰기가 도대체 왜 필요한지부터 시작해 글쓰기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파헤쳐 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지고, 글쓰기가 나, 너, 우리 모두를 위한 귀한 보물이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깜찍이 요정과 떠나는 글쓰기 대장정 퀘스트를 깨며 배우는 흥미진진 글쓰기 《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는 깜찍이 요정과 글쓰기에 대한 저마다의 고민을 지닌 네 명의 어린이 딱딱이, 부린이, 산만이, 쫄봉이가 총 다섯 개의 퀘스트에 도전하며 글쓰기에 관한 고민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예요. 무슨 글을 써도 수학 공식처럼 딱딱하게만 쓰는 딱딱이는 퀘스트를 통해 마음을 담은 글쓰기에 대해 깨닫게 되고, 글을 잘 쓰지만 너무 꾸며 써서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는 평을 받는 부린이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무엇인지,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게 산만한 글을 쓰는 산만이는 논리적이고 정돈된 글쓰기 방법을 알게 되고, 자신의 생각을 단 한 줄도 쓸 수 없는 쫄봉이는 글쓰기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물론 퀘스트를 모두 통과했다고 갑자기 굉장한 글쓰기 능력자가 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무언가를 쓰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는 걸 경험하게 된답니다.
할머니의 아이돌
다산어린이 / 이송현 (지은이), 오삼이 (그림)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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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이송현 (지은이), 오삼이 (그림)
마해송문학상·사계절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일만 번의 다이빙》 〈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 등을 통해 독자층의 신뢰를 쌓아 온 이송현 작가가 세상에서 가장 힙한 할머니 이야기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하와이 할머니’는 누구보다 케이팝 아이돌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덕후 기질이 다분한 인물로, 기존 동화 속 할머니의 전형적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결을 보여 준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할머니의 아이돌》은 하와이 할머니를 K-컬처의 소비자이자 문화적 주체로 전면에 내세운 보기 드문 작품이다. 아이돌 음악과 더불어 최신 유행하는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세대의 경계를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존재로 그리기 때문이다. 익숙한 가족 서사를 바탕에 두면서도 K-컬처라는 동시대적 소재를 새롭게 결합한 《할머니의 아이돌》은 세대와 취향의 차이를 공감과 소통의 계기로 풀어내며 전 연령 독자에게 의미 있는 주제를 전달할 것이다.1. 별똥별이 왜 이래? … 7 2. 하와이 할머니의 아이돌 … 24 3. 진짜 춤 … 40 4. 할머니의 단짝 … 60 5. 할머니가 울던 밤 … 78 6. 숨을 크게 마시면 … 66 7. 뭔가 특별한 그것 … 102 8. 떠나요, 둘이서 … 120 9. 스윗, 스윗, 마이 스윗 … 135 10. 나의 다정한 춤사위 … 111 프롤로그. 어디서 본 듯한 그것 … 171 입가엔 달콤한 아망추, 이어폰에선 언제나 아이돌 음악! 먹고 입고 듣는 것 모두 K-스타일 할머니! 하와이 할머니가 한국에서 보낸 가장 특별한 시간! 마해송문학상·사계절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일만 번의 다이빙》 〈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 등을 통해 독자층의 신뢰를 쌓아 온 이송현 작가가 세상에서 가장 힙한 할머니 이야기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하와이 할머니’는 누구보다 케이팝 아이돌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덕후 기질이 다분한 인물로, 기존 동화 속 할머니의 전형적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결을 보여 준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할머니의 아이돌》은 하와이 할머니를 K-컬처의 소비자이자 문화적 주체로 전면에 내세운 보기 드문 작품이다. 아이돌 음악과 더불어 최신 유행하는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세대의 경계를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존재로 그리기 때문이다. 익숙한 가족 서사를 바탕에 두면서도 K-컬처라는 동시대적 소재를 새롭게 결합한 《할머니의 아이돌》은 세대와 취향의 차이를 공감과 소통의 계기로 풀어내며 전 연령 독자에게 의미 있는 주제를 전달할 것이다. □ 아이돌 덕후 할머니와 한국 무용 유망주 다정이의 유쾌한 엇박자 스텝!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열세 살 다정이는 전통 한국 무용수를 꿈꾸는 유망주다. 노리개를 즐겨 착용하고, 탄산음료를 멀리하며, 반듯한 생활 태도를 고수하는 다정이는 ‘유행을 즐기는 할머니’와 모든 면에서 대척점에 서 있다. 아이돌 댄스 학원을 등록하고 최신 문화를 체험하는 하와이 할머니와 전통을 지키며 자신의 길을 단단히 다져 온 다정이의 만남은 얼핏 보았을 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두 사람의 어긋난 리듬이 만들어 내는 대비는 첨예한 갈등이 아닌,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는 유쾌한 춤사위로 그려진다. 하와이 할머니와 다정이의 이 선명한 대비를 통해 단순한 세대 갈등을 넘어, 서로 다른 가치관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두 사람의 ‘케미’가 강해지면서 다르기에 더욱 특별한 이 관계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또한,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결국 서로의 세계를 존중하게 되는 두 인물의 관계는 독자에게 웃음과 함께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좋아하는 것을 지키는 일’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일’은 과연 대립하는 선택일까? 《할머니의 아이돌》은 이 질문에 대해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 주는 대신, 두 선택이 겹쳐지며 만드는 새로운 변주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보여 주는 데 집중한다. 그렇기에 할머니의 경쾌한 스텝과 다정이의 정갈한 발걸음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전 세대 독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 케이팝, 아이돌, 프라이드치킨, 찜질방, 광화문…. 케이팝을 넘어 일상의 문화로 확장되는 K-컬처의 다양한 풍경 하와이 할머니는 최애 아이돌 ‘스윗보이즈’를 보기 위해 하와이에서 날아왔지만, 하와이 할머니의 한국 방문은 단순한 아이돌 덕질 여행이 아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부산 재래시장까지 이어지는 여정 속에는 케이팝, 프라이드치킨, 찜질방, KTX 등 한국 문화의 다층적인 풍경이 촘촘히 담겨 있다. 《할머니의 아이돌》은 하와이에서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하와이 할머니(외부인)의 시선을 빌려 우리가 익숙하게 여겨 온 공간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를 통해 K-컬처가 케이팝처럼 특정 장르에 국한된 유행이 아니라 먹는 음식, 걷는 거리, 정겹게 나누는 인사처럼 일상 속에 축적된 문화 자산임을 자연스레 드러낸다. 특히 ‘춤’이라는 소재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나란히 보여 주는 방식이 돋보인다. 한국 무용과 아이돌 춤을 우열의 관계로 설정하지 않고, 각기 다른 미학과 가치를 지닌 한국의 문화로 제시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에 대한 균형 잡힌 시선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와이 할머니와 다정이의 여정은 독자에게도 아이돌을 따라가는 덕질을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 서로 다름을 껴안으며 성장하는 다정이의 새로운 춤사위 아이돌 춤을 같이 배우러 가자는 하와이 할머니의 제안은 오직 한국 무용만이 진짜 예술이라 믿어 온 다정이에게 가장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이는 최고의 한국 무용수를 꿈꾸며 전통 무용으로 온전히 채워 온 자신의 정체성을 흔드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돌 춤을 배우는 시간은 다정이가 자신의 꿈을 더 깊이 이해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할머니의 아이돌》은 한 가지를 오랫동안 좋아하고 즐기는 태도의 소중함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이 어떻게 기존의 꿈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지 섬세하게 보여 준다. 낯선 경험을 통해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을뿐더러,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든든한 자산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6학년과 60세, 한국 무용과 아이돌 춤, 무설탕 요거트와 도넛처럼 극명하게 다른 다정이와 하와이 할머니는 짧은 시간 동안 서로의 세계를 오가며 큰 변화를 맞는다. 이 특별한 시간은 두 사람에게 ‘다름’은 각자의 세계를 한층 넓혀 주는 성장의 계기임을 알려 주면서, 동시에 독자에게도 ‘좋아하는 것을 지키면서 더 넓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건네면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나 좀 도와줘. 긴급 상황이야.” “나 긴급 상황 진짜 싫어해.” 차해강의 옷소매를 붙잡자 차해강이 날 밀쳐 내는 시늉을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얘는 지금 이 상황이 장난인 줄 아나 보다. 나는 매몰찬 시선으로 차해강을 쏘아봤다. “하와이 할머니가 왔다고!” “오 마이 갓! 스윗보이즈를 여기서 만나네.” ‘엥? 이게 다 무슨 소리지?’ 얼굴의 반을 가릴 만큼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할머니가 탄산음료 하나를 품에 안았다. 아무리 좋아해도 그렇지 음료수 병을 끌어안는 사람은 처음 봤다. 그러나 음료수를 좋아한다는 건 내 착각이었다. 할머니가 뒤돌아서더니 나에게 물었다. “학생, 이 음료수 사면 이벤트가…… 스윗보이즈 콘서트 티켓을 주나?”
드래곤 마스터 9
다산어린이 /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니나 드 폴로니아 (그림), 윤영 (옮긴이)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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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니나 드 폴로니아 (그림), 윤영 (옮긴이)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9년 동안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1. 북쪽 끝 땅에서 온 미나 2. 로리를 찾아서 3. 웜의 새로운 능력 4. 로리의 결정 5. 계획을 짤 시간 6. 큰 전투를 앞두고 7. 얼음 요새로 가다! 8. 프로스트의 차가운 입김 9. 헐다 vs 바스티 10. 산산조각 난 수정 목걸이 11. 바스티를 물리치다! 12. 되찾은 왕국 13. 화가 난 롤랜드왕 14. 멋진 하루★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그의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로리’를 대신할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 등장? 함께였기에 이루어 낼 수 있는 것! 북쪽 끝 땅에서 온 또 다른 드래곤 마스터 미나! 금발의 당찬 모습을 한 아이는 자신의 왕국이 얼음 거인에게 점령당해 꽁꽁 얼어붙고 말았다며 도움을 청하러 왔다. 바로 무시무시한 화염을 내뿜는 파이어 드래곤만이 얼음 거인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안타깝게도 파이어 드래곤 벌컨과 드래곤 마스터 로리는 성을 떠나고 없다. 미나는 이대로 발길을 돌려야 할까? 곧바로 드래곤 마스터들은 미나와 함께 로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로리는 미나를 돕기로 결정하고, 모두와 함께 미나가 살고 있는 왕국으로 향한다. 미나의 말대로 북쪽 끝 땅은 전부 꽁꽁 얼어 있었다. 성은 물론, 성에 사는 사람들과 미나의 스승인 마법사까지도. 게다가 이 모든 일을 벌인 얼음 거인, 바스티는 미나의 드래곤인 아이스 드래곤까지 마법으로 통제하고 있다. 시간이 멈춘 듯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왕국, 드래곤 마스터들은 얼음성과 사람들을 어떻게 구해야 할까?
안녕? 중국사 1 : 중국 역사의 시작
풀빛 / 이한우리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2017.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역사,지리이한우리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최근 중국의 모습까지 모두 다루었다. 아직 역사에 익숙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중국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1권은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인 위·진·남북조 시대까지의 이야기다. 도깨비는 중국 역사상 가장 똑똑한 인물로 일컬어지는 공자를 만나 중국 문명의 탄생과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중국의 왕들은 무슨 일을 했는지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통치제도인 봉건제와 군현제를 차례로 배우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인물인 진시황이 진나라를 어떻게 다스렸는지 알아본다.등장인물 소개 …… 6 중국사 여행을 시작하며 - 도깨비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 8 1장 | 중국 역사가 시작되다 …… 12 누런 강물을 타고 중국 문명이 탄생하다 …… 14 상나라, 제사를 지내고 점을 치다 …… 18 봉건제를 만든 주나라 …… 22 춘추·전국 시대가 열리다 …… 26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제자백가, 수많은 사상이 꽃피다 …… 28 2장 | 진나라,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다 …… 30 천하 통일의 꿈을 이룬 진시황 …… 32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한 진나라 …… 36 진승과 오광, 반란을 일으키다 …… 40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세계에서 가장 큰 무덤, 진시황릉 …… 42 3장 | 안팎으로 성장하는 한나라 …… 44 항우와 싸워 이긴 유방, 한나라를 세우다 …… 46 한나라와 흉노의 다툼은 끊일 줄 모르고 …… 50 동서를 잇는 비단길이 열리다 …… 52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흉노, 너희의 정체는 뭐냐! …… 56 4장 | 다시 쪼개진 중국, 위ㆍ진ㆍ남북조 시대 …… 58 세 영웅이 천하를 나누다 …… 60 유목 민족이 북쪽 중국을 차지하다 …… 64 남쪽 중국에서 꽃핀 귀족 문화 …… 68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불교, 황제의 사랑을 받고 성장하다 …… 72 꽃깨비의 중국사 여행 …… 74 비책 수첩 …… 76 중국사 연표 …… 78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중국사! 세계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나라 중국을 도깨비들과 함께 낱낱이 파헤쳐 보자! 이웃나라 중국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을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중국사 〈안녕? 중국사〉 세계의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나라 중국.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적, 역사적으로 무척 가까운 나라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역사와 문화를 함께했지요. 그래서인지 중국은 늘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보다 등한시 여기고 관심도 적지요. 하지만 최근 중국은 미국과 당당히 맞설 만큼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는 미국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어떨까요? 현재의 상황을 미루어 짐작하건데 중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 만큼 중국을 알아가는 일은 중요합니다. 시리즈는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최근 중국의 모습까지 모두 다루었습니다. 아직 역사에 익숙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중국의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도깨비 나라의 절대 권력자 옥황상제의 막내딸 오방공주는 중국사 시험에서 빵점을 맞아 인생 최초의 고난을 맞이합니다. 이를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옥황상제는 도깨비 사 형제에게 오방공주를 위한 중국사 비책 수첩을 만들어오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요. 마침 도깨비 방망이가 신통치 않던 도깨비 사 형제는 옥황상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중국으로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용감무쌍한 도깨비 사 형제와 함께 중국으로 떠나 보세요. 도깨비 사 형제와 함께 중국 역사의 시작을 찾아 떠나자! 〈안녕? 중국사〉 1권은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인 위·진·남북조 시대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도깨비는 중국 역사상 가장 똑똑한 인물로 일컬어지는 공자를 만나 중국 문명의 탄생과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중국의 왕들은 무슨 일을 했는지 살펴봅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통치제도인 봉건제와 군현제를 차례로 배우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인물인 진시황이 진나라를 어떻게 다스렸는지 알아봅니다. 그러나 천하를 호령할 것 같았던 중국 왕조도 시간이 흐르면서 혼란의 시기에 빠져듭니다. 과연 중국은 혼란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 중국사〉를 소개합니다 〈안녕? 중국사〉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를 통해 중국의 문화와 정치,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중국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사까지 굵직한 사건들을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역사 속 인물을 등장시켜 중국의 역사를 실감나게 풀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유명 유적지나 유물,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중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역사를 푸는 한편, 꼼꼼한 감수를 통해 오류를 철저히 검증했습니다. 한국외대 사학과 교수이자 학계에서 오랫동안 정통성을 인정받은 이근명 교수님의 감수로 어린이 역사책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그림 또한 중국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표현했습니다. 그간 수많은 역사책에 그림을 그려 온 작가가 중국의 화려한 문양을 모티브로 하여 그림 곳곳에 다양한 질감을 나타났습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을 위해 각 장에 그림을 그려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중국의 역사를 접하도록 했습니다. 〈안녕? 중국사〉는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아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소개하는 진정한 의미의 첫 역사책입니다.
(TOMMY & OSCAR) 쥬라기의 비밀
현암사 / RAINBOW S.R.L 지음 / 2000.12.20
6,000원 ⟶ 5,400원(10% off)

현암사외국창작RAINBOW S.R.L 지음
MBC-TV에서 방영하는 토미와 오스카의 신나는 모험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다. 그림을 역동적으로 배치하여 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재연하고 있다. 똑똑하고 용감한 주인공 토미와 '노래의 행성'에서 날아온 외계인 오스카가 아프리카에 놀이 공원을 만들어 돈을 벌려는 욕심 많고 사악한 시저를 물리치는 이야기이다. 1999년 이탈리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이탈리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토미와 오스카" 시리즈가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 빼어난 영상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토미와 오스카" 시리즈는 유럽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어린이 시청 황금 시간대에 세 번이나 재방영되기도 하는 등 유럽과 아시아 각국에서 성공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내용이 환경보호, 소음, 공해 문제 등 교육적인 주제를 함축하고 있어 질 낮은 애니메이션의 범람을 우려해 온 부모와 교사들의 호응을 받아 1999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그 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MBC-TV에서 12월 18일부터 한 달간 방영하고 2월부터 추가로 방영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화면을 그대로 캡쳐하여 낸 다른 애니메이션 그림책들과는 달리, 화면을 캡쳐한 후 다시 리터치하여 그림이 가진 본래의 형광색과 색감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또한 그림을 역동적으로 배치하여 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재연하고 있다.
아빠는 아홉 살
북멘토(도서출판) / 장영현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2.08.30
12,500원 ⟶ 11,25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장영현 (지은이), 이로우 (그림)
성인 ADHD를 가진 아빠의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다. 아빠의 ADHD로 인해 가족에게는 크고 작은 일상의 사건들이 생겨나고, 때론 그로 인해 괴로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의 가족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 함께 어려움을 담담히 극복해 나간다. 이렇게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독자의 마음을 매우 따뜻하고 애틋하게 위로해 준다. 특히, 상상 속에서 딸이 아홉 살 아빠와 만나게 되는 부분은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이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실제 ADHD를 앓고 있는 저자가 생생한 실화를 재구성하여 쓴 동화여서 독자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들어가는 말 배고픈 아빠 달걀프라이 사건 아빠는 괴물이 아니야 아빠도 나도 아홉 살 분노 폭발 가정 통신문 아빠와 나의 첫 만남 칫솔로 머리 콩! 나쁜 게 아니라 아픈 거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파란 알약 아빠가 달라졌어요 나는 달걀 프라이 요리사 머리카락과 바꾼 달걀 프라이아주 솔직하고, 아주 투명하고, 아주 맑은 한 가족의 일상의 기록 어른과 아이 우리 모두를 위한 동화가 되다 “혹시 우리 아빠는 달걀 괴물일까요?” 아홉 살 아빠를 만난 아홉 살 예은이의 이야기 아홉 살 예은이네 아빠는 영화감독이고, 영상을 만드느라 매우 바빠요. 예은이는 아빠를 무척 좋아하지만 바쁜 아빠를 자주 볼 수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아빠는 아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왔어요. 그 늦은 시간에 아빠는 달걀프라이를 하려고 했어요. 엄마는 달걀프라이 대신 다른 반찬을 권했어요. 그러자 아빠는 갑자기 소리를 꽥 질렀어요. 달걀을 내동댕이치고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가 버렸지요. 예은이는 아빠가 달걀 괴물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아빠는 병원에 갔어요. 여러 검사를 받은 끝에 아빠가 ADHD라는 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기억을 되살려 보면 아빠가 그렇게 화를 냈던 적이 꽤 있었던 것 같아요. 아빠가 소리 지르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급기야 예은이는 소리 지르는 아빠의 목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지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과거에 와 있었고 거기에는 아홉 살인 아빠가 있었어요. 아홉 살 아빠를 만난 예은이는 과연 과거에서 어떤 것을 보게 될까요? 달걀 괴물 같은 아빠를 아홉 살 예은이는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빠는 나쁜 게 아니라 아픈 거야.” ADHD를 가진 아빠의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 되는 기적의 순간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보다 외롭거나, 슬프거나, 화나고, 괴로운 순간들에 집중해요. 게다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날 확률은 극히 드물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일상 속 아주 가까이에 있는 행복들을 쉽게 놓쳐 버리고 말아요. 그날 그때가 행복이었구나 하고 깨닫는 것은 그 순간이 이미 지나가 버렸을 때인 경우가 많아요. 《아빠는 아홉 살》은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이자, 사랑과 행복에 관한 동화예요. 아빠의 ADHD로 인해 가족에게는 가끔 오해와 불안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그 역시 평범한 일상의 일부이지요. 이들 가족은 칡과 등나무처럼 서로 얽혀 살며 이런저런 갈등과 맞닥뜨리게 되어요. 하지만 가족 사이에 이런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이런 갈등을 하나둘 해결해 가며 가족에 대한 사랑은 더 깊고 단단해지니까요. 동화 속 주인공 아홉 살 예은이도 마찬가지예요. 아빠가 소리 지르고 화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고, 아빠가 나쁘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아빠가 ADHD를 앓고 있다는 걸 알고, 진심으로 아빠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이해해 나가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면서 예은이는 ‘아빠는 나쁜 게 아니라 아픈 거’라는 걸 알고, 아빠를 꼭 껴안아 주지요. 이렇게 《아빠는 아홉 살》은 어려도 어른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걸, 가족이 가족을 이해하는 데는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지요. 그러면서 더 깊이 더 많이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선물한답니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7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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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명작,문학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삼국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이다.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그런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엮은 책이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7권에서는 드디어 제갈공명이 세상에 나와 뛰어난 계책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또한 조조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강동의 손권 진영도 합세해 흥미진진한 삼국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비와 공명의 만남을 일컬은 고사성어 ‘수어지교’까지,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두루 얻을 수 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잠자는 용, 깨어나다 11 제2화 적군을 돌파한 조자룡 65 제3화 손권의 결단 109 역사 알기: 삼국지 역사 속으로 141 이야기 Q&A: 질문 있어요! 143 비교 읽기: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46 비교 읽기: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49 삼국지 쓱쓱 컬러링 150누적 판매 30만 부 돌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삼국지 대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 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문어 인터뷰
청색종이 / 김순영 (지은이)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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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종이동요,동시김순영 (지은이)
김순영의 동시집 『문어 인터뷰』가 청색종이 동시선 10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어린이의 감각과 사유의 폭을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넓혀 간다. 시인은 동시가 지닌 형식과 언어의 틀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사물의 성질과 관계의 미묘한 움직임을 예리하게 포착해낸다. 이 세계 안에서 어린이는 누군가에게 보호받거나 교훈을 들어야 할 수동적 존재가 아니다. 이미 온몸으로 세계를 감각하고, 스스로의 논리로 반응하며 자라나는 주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무엇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쉽게 흘려보냈던 찰나의 감정들을 정확한 시어로 불러낸다. 「가르치는 눈치」에서 타인의 행동을 살피는 ‘눈치’를 착착 가르쳐 주는 배움의 원동력으로 긍정하고, 「거짓말 밥상」에서 상대의 성의를 헤아려 보태는 “맛있어요”라는 거짓말을 “밥을 맛있게 먹여 주는” 관계의 윤리로 읽어내는 지점은 인상 깊다. 이처럼 ‘눈치’, ‘밥맛’, ‘고집’ 같은 생활어들은 이 시집에서 감정의 미묘한 결을 드러내며, 관계의 온도를 가늠하는 정교한 언어로 기능한다.시인의 말 5 1부 용감한 꼬리 용감한 꼬리 12 트램펄린 놀이 14 주걱 이야기 16 뽁뽁이 18 놀러 나간 공책 20 가르치는 눈치 22 빨간 하루 24 성냥 한 개비 26 운동화 지키기 28 고집이 가두었다 30 웃음 약 32 거짓말 밥상 34 낡은 축구화 36 강당은 38 장단 맞춤 40 2부 주저앉은 항아리 문어 인터뷰 44 물티슈의 성질 46 자동문 48 친구 되기 50 넓적사슴벌레 일기 52 국수의 성격 54 꼬리 56 주저앉은 항아리 58 옷도 속상하면 60 발의 허물벗기 62 일하는 끈 64 쓸모 66 욕심 울타리 68 꽃 싸움 70 기우는 우산 72 3부 다독다독 포클레인 다독다독 포클레인 76 하나 78 봄바람 막내 80 풀밭 다툼 82 눈치 없는 소매 84 멀리보기 86 낯가리는 장미 89 간이 보이나? 90 놀러 갈 땐 92 꽃의 생일 94 콩걸음 96 잠의 맛 98 울타리 어깨 100 물결 102 멋대로 살기 104 4부 품 충전소 품 충전소 108 차를 들어 올렸다 110 춤의 길이 112 1회용 맛 114 차곡차곡 116 눈치 보는 말 118 글 목소리 120 가짜를 접고 122 슬리퍼 124 화난 물 순한 물 126 손 약 128 콧방귀 130 밥맛 132 녀석들 134 벌써 136나를 지키는 가장 용감한 먹물, 『문어 인터뷰』 김순영 동시집 『문어 인터뷰』 김순영의 동시집 『문어 인터뷰』가 청색종이 동시선 10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어린이의 감각과 사유의 폭을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넓혀 간다. 시인은 동시가 지닌 형식과 언어의 틀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사물의 성질과 관계의 미묘한 움직임을 예리하게 포착해낸다. 이 세계 안에서 어린이는 누군가에게 보호받거나 교훈을 들어야 할 수동적 존재가 아니다. 이미 온몸으로 세계를 감각하고, 스스로의 논리로 반응하며 자라나는 주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무엇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쉽게 흘려보냈던 찰나의 감정들을 정확한 시어로 불러낸다. 「가르치는 눈치」에서 타인의 행동을 살피는 ‘눈치’를 착착 가르쳐 주는 배움의 원동력으로 긍정하고, 「거짓말 밥상」에서 상대의 성의를 헤아려 보태는 “맛있어요”라는 거짓말을 “밥을 맛있게 먹여 주는” 관계의 윤리로 읽어내는 지점은 인상 깊다. 이처럼 ‘눈치’, ‘밥맛’, ‘고집’ 같은 생활어들은 이 시집에서 감정의 미묘한 결을 드러내며, 관계의 온도를 가늠하는 정교한 언어로 기능한다. 사물과 생명을 다루는 태도 또한 각별하다. 「뽁뽁이」가 곧 버려질 운명 앞에서도 손가락의 누름에 “동그란 대답”을 돌려주는 모습이나, 「주걱 이야기」에서 밥주걱의 삶을 ‘열심히 살았다’고 증언하는 대목은 사물을 교훈의 장치가 아닌 자기 몫의 삶을 살아내는 독립된 존재로 격상시킨다. 시인은 사물의 고유한 성질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어린이가 세계를 이해하는 감각의 폭을 자연스럽게 확장한다. 특히 표제작인 「문어 인터뷰」는 자기 보호와 용기의 본질을 설교 없이 보여 주는 수작이다. 적 앞에서 먹물을 뿌리고 도망가는 행위를 비겁함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는” 지혜이자 용기로 재정의한다. 이는 「기우는 우산」에서 내 어깨가 젖더라도 친구 쪽으로 우산을 기울이는 마음과도 맞닿아 있다. 이 시집에서 용기란 타인을 앞질러 이기는 힘이 아니라 나를 지키고 타인과 나란히 걷기 위해 물러설 줄 아는 판단으로 나타난다. 4부로 구성된 시집의 흐름은 놀이와 몸의 감각에서 출발해 관계의 윤리, 자연과 시간의 감각을 거쳐, 「다독다독 포클레인」이나 「품 충전소」와 같은 공동체의 언어로 유연하게 확장된다. 그러나 이 확장은 성장의 결론을 미리 정해 두고 달려가는 직선적인 구조가 아니다. 경험 하나하나가 다음 장면을 열도록 내버려 둠으로써 어린이를 조급하게 밀어붙이지 않고 머무름과 되돌아봄의 시간을 충분히 존중한다. 무엇보다 이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은 절제에 있다. 김순영은 감동을 성급히 완성하지 않고,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둔다. 부끄러움과 망설임, 화해와 기쁨의 순간들은 모두 낮은 목소리로 놓인다. 그 덕분에 이 시들은 단숨에 소비되기보다 곁에 두고 다시 읽을수록 매번 다른 표정과 의미로 다가온다. 『문어 인터뷰』는 동시가 도달할 수 있는 감각의 깊이와 언어의 품위를 동시에 증명한다. 어린이의 세계를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의 언어를 끝까지 밀고 간 시인의 성취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늘의 동시 문학이 도달한 사유의 한 지점을 확인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시집은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너희들은 누가 헤치려고 하면어떻게 하니?발로 차니?소리 지르니?도망가니?주머니 먹물을 확 뿌려.눈앞을 캄캄하게 하고선꽁지 빠지게 도망가 버리지.날 지킬 땐체면 따윈 없어비겁해 보이면 어때지키는 건나를 잃지 않는 거거든.그래서 늘 주머니에 먹물을 꽉 채워차고 다니지.― 「문어 인터뷰」 유리그릇 감싸고 온뽁뽁이뽁뽁, 뽁손가락과 장난치며 논다손가락이 머리를 누르면뽁, 대답한다동그란 대답이뽁, 뽁, 뽁곧 버려질 텐데도뽁, 뽁, 뽁대답이 동그랗다.― 「뽁뽁이」
담쟁이와 돌담
브로콜리숲 / 이정희 (지은이), 고니 (그림)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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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이정희 (지은이), 고니 (그림)
브로콜리숲 동시집 18권. 삶을 동심으로 정직하게 그려낸 시를 담았다. 의성어, 의태어 등으로 눈앞에 보이듯이, 귀에 들리듯이 실감이 난다. 리듬이 살아 있어서 재미있게 읽힌다. 이정희 시인이 ‘나무’, ‘새’, ‘목련꽃’ 등 생물과 ‘봄 햇살’ 무생물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이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시인의 말_동시 한 편이 주는 참 고마운 선물 1부 봄 시인 가을 시인 눈꽃 봄 시인 가을 시인 작은 것이라도 말 씨앗 내가 먼저 걸레의 외침 무지개 진달래꽃 뿌리 서로 좋아하니까 쓸모가 있대요 끄떡없어요 내 신발 미워, 내 마음 계절은 릴레이 선수 북극곰 통신 2부 사랑의 배터리 할머니 눈에는 찜질 누나 그럼 깨소금 사랑의 배터리 우리 엄마 배고프면 휴대전화 찾기 이심전심 왜 그럴까? 누구한테 배웠을까? 엄마 할머니가 어머니였을 때 내 이름은 3부 담쟁이와 돌담 담쟁이와 돌담 봄날 개구리가 태어났다 석류꽃 꽃자리 산골짝 초록 쉼터 너희 집 어디니? 이른 봄 고추의 전쟁 아기 팔손이 자벌레 등나무 봄이 오는 소리 겨울 해설_삶을 동심으로 정직하게 그려낸 시_최춘해이정희 선생은 2018년에 시집을 내고 이어서 2년 뒤인 올해에 동시집을 냅니다. 동시집을 먼저 내려고 했습니다. 제가 내용을 읽어보니 어른들에게 공감이 될 서정시가 많아서 시집부터 먼저 내자고 해서 동시집이 이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동시집 원고는 이미 2년 전에 써 놓았던 것을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쓴 첫 동시집이자, 마지막 동시집이라고 합니다. 절필을 해야 할 연세에 책을 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동시집에 발문을 쓰게 된 것이 무척 행복합니다. 제가 이 시인을 만난 것은 아동문학이 인연입니다. 2012년 최춘해아동문학 교실에서 만나 1년 뒤에 수료를 하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다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공부를 했습니다. 만난 지가 어언 8년이 되었습니다. 그리 긴 세월은 아니지만 그 동안 정이 들어서 만날 날이 기다려지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비슷해서 일제강점기, 광복, 6·25 등을 같이 겪었고, 특히 어릴 때부터 효도, 남존여비 사상, 충성 등 유교 교육을 받은 것이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인의 말씀이나 생각 특히 작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_최춘해 해설 中 삶을 동심으로 정직하게 그려낸 시 이 시인은 만나는 사물이 모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없기 때문입니다. 불만이 없다는 것은 더 가지려는 욕심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정희 시인도 아이들을 키우고 어려운 살림을 꾸려갈 때는 한 푼이라도 더 모아서 아이들을 더 잘 입히고 잘 먹이고, 잘 가르치고 싶은 욕심을 가졌을 것입니다. 교직에서 퇴직을 하고 자식들도 취직을 하게 되자 지난날 앞만 보고 살아오느라 본인의 인생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보람 있는 일을 찾고 싶어서 문학 공부하는 데를 찾았습니다. 몇 군데 강의를 수강해 보니 마음에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동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아동문학은 동심을 가진 어른이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주는 동시, 동화 등의 글입니다. 그럼 동심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의 마음, 곧 천심입니다. 천심이란 자연의 마음입니다.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서로 앞서려고 다투지 않듯이 무리를 하지 않고 순리에 따르는 마음입니다. 배불리 먹고 나면 만족하고 더 욕심을 내지 않는 동물, 힘이 약해도 한 이웃으로 살아가려는 식물의 마음이 자연의 마음이고, 천심입니다. 그리고 모든 물체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사람과 똑같이 말을 하고 생각을 하는 인격체로 인정하는 것이 동심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아동문학가가 많아야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강의에서 공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열심히 아동문학을 공부하면서 동시를 쓰는 것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이제야 새 삶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고 행복해졌다고 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나 자연 모두가 고맙다는 마음이 들고, 남들 말이 내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이 시인이 쓴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봄 햇살 담뿍 받은 뽀얀 목련 꽃망울 가지에 포로록 날아오른 아기 새들 -아유, 예뻐! 갸웃갸웃 이 가지 저 가지로 포롱 포롱 콕 콕 콕 입 맞추며 -지지지 째재재 -아이, 간지러워. 우리가 그렇게 좋아? -응! 내일 또 와도 돼? -그럼, 언제든 또 와. 「봄날」 전문 이 시는 누구나 흔히 겪는 내용입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움츠리고 있다가 봄이 되어 햇살이 따뜻해지니 밖에 나가고 싶습니다. 목련 가지에 새들이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게 눈에 띄고 귀에 듣깁니다. 내 마음이 즐겁지 않으면 목련 꽃망울에 내려앉은 밝고 따스한 햇살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목련 나뭇가지 사이로 날아다니는 아기 새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목련나무가 아기 새를 좋아한다는 걸 읽기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이 시에는 물활론의 동심이 들어 있습니다. 의성어 ‘포로록’ ‘포롱 포롱’ ‘콕 콕 콕’ ‘지지지 째재재’, 의태어 ‘갸웃 갸웃’ 등으로 눈앞에 보이듯이, 귀에 들리듯이 실감이 납니다. 리듬이 살아 있어서 재미있게 읽힙니다. 이 작품 속에는 이정희 시인이 ‘나무’ ‘새’ ‘목련꽃’ 등 생물과 ‘봄 햇살’ 무생물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이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즐거워서 환하게 웃고 있는 시인의 모습도 연상이 됩니다. 작은 겨자씨 한 알 작은 깨 한 알 지구를 힘껏 뚫고 올라와 파란 하늘 받치고 있다. 「작은 것이라도」 전문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고 작은 겨자씨 한 알, 고 작은 깨알 하나도 허투루 보거나 얕잡아 보지 않습니다. 어른의 사회에서는 권력이 있거나 덩치가 크고 힘센 것에는 굽실거리고 덕을 보려고 아부하고, 덩치가 작고 힘없는 것은 무시하고 얕잡아 봅니다. 그래서 권력을 잡으려 하고, 1등을 하려고 경쟁을 합니다. 동심은 덩치가 작고 힘이 약해도 서로 존중해 주고 귀하게 여깁니다. 덩치가 작은 것을 존중해 주는 마음이 이 작품에 담겨 있습니다. 겨자씨 한 알이 씨로 있을 때는 작지만 그 작은 겨자씨가 지구를 뚫고 올라와 자라서 큰 하늘을 떠받칩니다. 동심은 작은 것도 존중해서 큰 힘으로 자라기를 빌어주는 마음입니다. 큰 힘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그 큰 하늘을 받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담쟁이가 돌담을 낑낑 낑낑 올라간다. -담쟁이야, 너 왜 하필 여길 올라오니? -비좁은 땅에 붙어사는 작은 풀들에 자리 내어 주려고 -그렇구나! 나는 외롭고 몸도 엉성한데 네가 와서 꼭 잡아 주니 정말 좋아. -돌담아, 나를 반겨 줘서 고맙구나. 우리 이제 집 없는 벌레 친구들을 불러들이자. -정말 좋은 생각이야! 그 친구들도 좋아하겠다. 바람도 손뼉 치고 해님도 환하게 웃을 거야. -땅 위에 풀들도 고마워하겠지? 행복 꽃이 송이송이 필 거야! 도란도란 주고받는 이야기 해지는 줄 몰라요. 「담쟁이와 돌담」 전문 물활론의 눈으로 본 세상입니다. 담쟁이가 가파른 돌담을 힘겹게 오르는 걸 보고 돌담이 담쟁이와 나누는 대화입니다. 평평한 땅에서 살지. 왜 굳이 가파른 돌담을 힘겹게 오르느냐고 물으니, ‘비좁은 땅에 붙어사는/작은 풀들에 자리 내어 주려고’라고 대답합니다. 담쟁이가 작은 풀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담쟁이가 ‘우리 이제 집 없는 벌레 친구들을 불러들이자’고 합니다. 여기서 노숙하는 벌레 친구라고 한 것은 힘없고 어렵게 살아가는 약자를 말합니다. 나만 잘 먹고 편하게 살아갈려는 욕심을 버리고 약자를 도우려는 마음입니다. 담쟁이 제안에 돌담이 찬성을 하면서 칭찬을 합니다. 그러면서 바람도 해님도 박수 치고 환하게 웃을 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바람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이웃이고, 해님은 사람의 힘을 뛰어넘는 하느님이나 신이 아닐까? 이 시는 이정희 시인의 자화상입니다. 이정희 자신이 담쟁이처럼 남을 배려해서 이웃을 도우며 살려고 하고, 자기보다 권력 있고 힘센 사람보다 힘없고 약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정성껏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나타낸 시입니다. 앞에 든 세 편의 시는 자연을 사랑하는 시들입니다. 이 시집에 실린 대부분의 시가 자연을 사랑하는 내용입니다. 자연의 마음이 동심이고 천심이라고 믿고 있는 마음이 그대로 작품으로 그려졌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작품으로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에서 육류를 먹지 않습니다. 자연을 보호하는 단체의 일원이 되어서 자연 보호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가까운 가족 사랑에 대한 시입니다. 시장 다녀온 우리 엄마 휴대전화 잃어버렸다고 이 가게 저 가게 전화 걸어 다 물어봐도 모른다고 한다. 직접 찾으러 나간 사이 집 전화로 내가 찾아보았다. ‘뻐꾹 뻐꾹 뻑뻐꾸욱’ 뻐꾹새 소리 따라가 보니 냉장고에서 ‘나 여기 있다!’ 한다. 한참 뒤 힘 빠진 모습으로 돌아온 우리 엄마 내가 찾은 휴대전화 보고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휴대전화 찾기」 전문 요즘 어머니는 자식한테 요구하는 것이 많아서 자식들한테는 잔소리꾼으로 인식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어머니를 씹어 먹고 싶다는 잔혹 어린이 시가 나오기도 합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식을 남보다 더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욕심 때문입니다. 가기 싫은 학원에 잠시 쉴 틈도 없이 강제로 보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반감이 생긴 결과입니다. ‘휴대전화 찾기’이란 시에는 엄마가 지식을 사랑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는 말뿐입니다. 와락 끌어안았다는 행동 속에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훨씬 큰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아이 참 대견하다. 장하다. 등 어떤 칭찬의 말보다 더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사랑은 미사여구가 아니라 진심이 있어야 한다는 걸 나타낸 시입니다. 엄마 일 나간 뒤 할머니 등은 아기 침대 따뜻한 침대에 새근새근 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오줌을 쌌나봐 “아이고, 우리 강아지 덕분에 할머니 찜질 참 잘했네.” 「찜질」 전문 가족사랑 두 번째 작품으로 할머니의 손자 사랑이 주제입니다. 손자가 할머니 등에 업혀서 자다가 오줌을 쌌습니다. 할머니는 화를 내거나 못마땅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이고 우리 강아지/ 내 등에 뜨뜻한/ 찜질 참 잘 하네. 하고 고맙다는 생각입니다. 손자기 아니라면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오줌을 옷에 쌌으니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 불편한 것을 역으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자를 사랑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결혼해서 외국에 살러간 우리 누나 자주 토닥거렸지만 누나가 보고 싶다. 누나 손잡고 아버지 심부름 갔던 코스모스 언덕길 올해도 그 언덕에 코스모스 환한데…… 「누나」 전문 가족사랑 세 번째 남매간의 사랑을 나타낸 시입니다. 누나가 가까이 살면 자주 만날 수 있지만, 외국으로 시집을 갔으니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어릴 때 토닥거리기도 하고, 손잡고 심부름도 가면서 정 들었던 누나가 보고 싶습니다. 남매는 부모 다음으로 가까운 사이입니다. ‘누나 손잡고/ 아버지 심부름 갔던/ 코스모스 언덕길’을 걸으면서 누나를 생각합니다. 다 읽고 나니 목이 멥니다. 전학 간 단짝 친구 자꾸 생각나 전화하려는데 ‘따르릉 따르릉’ -나 주혜야. 얘, 너 많이 보고 싶었어! -그랬니? 나도 너 보고 싶어 전화하려던 참이야. 정말 반가워! 떨어져 있어도 우리 서로 같은 마음이었네. 「이심전심」 전문 가족 다음으로 가까운 사이가 친구일 것입니다. 그런데 친구 사이도 경쟁을 하게 되면 사이가 멀어집니다. 언제부터인가 왕따란 말이 나올 정도로 한 반에서 함께 공부하는 급우를 따돌린다고 합니다. 왕따를 당한 사람은 학교가 겁이 나고 반 아이들이 싫어져서 전학을 가거나 학교를 그만두기도 한답니다. 이 시에서는 전학 간 친구한테 전화로 “너 많이 보고 싶었어!”라고 하니, “나도 너 보고 싶어 전화하려던 참이야.”라고 대답합니다. 내가 상대를 좋아하면 그 마음이 저절로 전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마음이 절로 전해지는 것을 ‘이심전심’이라고 합니다. 정이 많은 사람은 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귀기 때문에 상대가 어려운 처지가 되었을 때라도 우정이 변하지 않습니다. 진정힌 친구는 형제간보다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이 시인은 진정으로 친구를 사귀기 때문에 오래된 친구가 많다고 합니다. 한 번 사귄 친구는 점점 더 정이 두터워진다고 합니다. 이 시는 이정희 시인의 진정으로 친구를 사귀는 마음에서 우러난 시입니다. 먼저 인사하면 웃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인사하면 반가운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인사하면 정다운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웃고 반갑고 정다우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전문 가족의 사랑에서 친구 사랑, 더 나아가서 이웃과의 사랑이 주제입니다. 사회생활에서 기본 예절이 인사입니다. 예절이란 예의와 범절을 어우르는 말입니다. 예의란 상대를 존중한다는 뜻이고 범절은 존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존중한다는 것은 마음이 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라도 상대방을 보면서 ‘안녕하십니까?’하고 반가운 태도를 보이면 가깝게 느껴집니다. 인사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일본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사하는 것이 어릴 때부터 버릇이 되면 낯선 사람을 만나도 저절로 인사를 하게 됩니다. 인사하는 버릇이 몸에 배지 않으면 인사를 못 합니다. 이정희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들에게 인사하는 버릇을 가르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또 이 시인 자신이 늘 남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먼저 인사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 시가 태어났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나면 즐겁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행복합니다. 혼자 있을 땐 문 꼭 닫고 여럿이 있을 땐 문 활짝 열고 톡 톡 튀어나간다. 가시 달린 씨앗은 화살처럼 가슴에 꽂히고 동글동글 예쁜 씨앗은 꽃향기로 피어날 테지. 「말 씨앗」 전문 말의 소중함을 그렸습니다. 말에는 영혼이 들어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혼을 빼앗으려고 우리나라 말을 못 쓰게 하고, 일본 말을 쓰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말 속에는 한국 혼이 들어 있고, 일본 말 속에는 일본 혼이 들어 있습니다. 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으로부터 너는 앞으로 시인이 되겠다는 말을 듣고 그 말이 씨가 되어서 시인이 된 사람, 화가가 되겠다는 말을 듣고 화가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또 말로 상처를 받기도 하고, 위로나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마음이 아름아우면 아름다운 말을 쓰고, 마음이 거칠면 거친 말을 씁니다. 말로 소통을 하며 사회생활을 합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상처를 안 주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조심하는 사람도 있고, 조심 없이 마구 뱉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정희 시인은 전자에 속합니다. 남의 흉을 보지 않습니다. 늘 장점만 이야기합니다. 이 시는 이 시인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나타낸 시입니다. 이 동시집을 대충 살펴보았습니다. 이 시인은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보고 특히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작품의 대부분이 자연이 소재가 되었습니다. 자연을 사랑한 작품에서는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이 세상 모두를 의인화해서 동심으로 승화시켰습니다(「봄날」). 또 자연은 작고 힘없는 것도 존중해주고 한 이웃이 되어 더불어 살아간다. 고 했습니다(「작은 것이라도」). 자연은 이웃을 배려하고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고 했습니다(「담쟁이와 돌담」). 이 시인의 자화상으로 느껴졌습니다. 다음은 가장 가까운 가족 사랑의 작품입니다. 엄마와 자식 간의 사랑은 말보다는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행동이라고 그렸습니다(「휴대폰 찾기」). 할머니의 손자 사랑은 저절로 우러나는, 나를 바치고 싶은 마음임을 나타냈습니다(「찜질」). 자매간의 사랑에서는 누나를 그리는 애틋한 장면이 눈앞에 선하게 떠올라 감동이 되었습니다(「누나」). 다음은 가족 다음으로 가까운 사이인 친구와의 사랑입니다. 「이심전심」이란 시입니다. 이정희 시인이 진정으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시입니다. 이웃 사랑에 대한 시입니다. 「내가 먼저」라는 시입니다. 이 시인의 삶이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늘 남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먼저 인사하는 버릇을 그대로 나타낸 시입니다. 마지막 작품은 「말 씨앗」이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말의 중요성을 그린 시입니다. 이 시 역시 자신의 삶이 담긴 자화상입니다. 절필을 해야 할 연세에 첫 시집을 2년 전 2018년에 내고 올해 첫 동시집을 이어서 냅니다. 늦게 아동문학을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고 합니다. 행복해졌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마음을 살찌우는 영양제가 되고, 어른들도 공감이 되는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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