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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콘서트 1학기 전과정 영어 중 2-1 미래엔 최연희 세트 (전3권) (2023년)
에듀플라자 / 에듀플라자 편집부 (지은이)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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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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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라자 편집부 (지은이)
첫눈에 대한 보고서
브로콜리숲 / 백민주 지음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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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
동요,동시
백민주 지음
브로콜리숲 동시집 1권. 백민주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시인은 옛 것들을 말끔하게 새로 빚어 반짝반짝 보여준다. '될뻔댁', '개다리 반장', '빈대떡', '황소바람', '우물안의 개구리', '지는 게 이기는 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니까' 등 옛이야기를 현대에 맞게 고쳐 부조리한 현실을 살짝 꼬집어 준다._1부 첫눈에 대한 보고서 첫눈에 대한 보고서 모과 새 친구 며느리밥풀꽃 조롱나무의 경고 홋 나팔꽃 구슬비 없을무 뿌리 뽑힌 나무 먹구름 화장실에서 내가 결심한 것 _2부 구름 몽타주 초롱꽃에 호랑나비 리모컨 매미 옷 구름 몽타주 매미 알람 방아깨비 애기똥풀 이야기 착한 아이 시험지 닮은 사람들 감나무와 밤나무의 설전 제비네 집 가을 엽서 _3부 웃는 심장 웃는 심장 회전목마 조건반사 커피 한 자루 거꾸로 장사꾼 저울 저도 안 팔아요 진정한 쭈꾸미 못 참새 밥 부끄러운 사탕 맛 털코트 _4부 훈민정음 연구 훈민정음 연구 해시계 물시계 월식 맷돌 절구 달님 집 초인종 자드락비 멩굴멩굴 가지 정겨운 이름 흥부네 쌀자루 색동옷 입은 굴비 _5부 깨밭에 온 뻐꾸기시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민들레1 민들레2 깨밭에 온 뻐꾸기시계 웃는 깨 나비 돌팔이 꿀벌 꼭 벌 받았으면 깨진 항아리 도깨비 유모차 할머니가 전화하신 진짜 이유 _6부 지는 게 이기는 거 새물내 될뻔댁 눈총 개다리 반장 빈대떡 나비질 황소바람 미주알고주알 수박 겉핥기 우물 안의 개구리 지는 게 이기는 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니까『첫눈에 대한 보고서』는 백민주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야! 첫눈이다.” 첫눈이 내리면 그 지역의 이동통신망이 고장 날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첫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나게 하고 설레게 합니다. 또한, 첫눈은 사랑하는 사람을 맨 먼저 떠올리고 찾게 됩니다. 수많은 눈송이 중에서 맨 먼저 눈에 띄는 하나는 분명 첫눈이라는 명예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아기 같은 첫눈이 까마득한 하늘에서 뛰어내릴 때는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겁니다. 백민주 시인은 구름처럼 세상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때맞춰 까마득한 땅 위로 씩씩하게 뛰어내립니다. 아이들과 같이 뛰놀기 위해서지요. 시인은 마법의 리모컨으로 첫눈의 환호성을 만들고 눈송이가 되어 땅 위에 내려앉기도 하고 환하게 꽃을 피워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서 시를 읽는 이들의 얼굴에 함박눈 같은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따뜻한 방 안에서 첫눈에 대한 보고서를 받아보시고 맘껏 설레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백민주 시인은 2015년 《시와 소금》으로 등단한 뒤 연이어 2015 글벗문학상, 2016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시인입니다. 내친김에 2016년에는 첫 시집인 『달 도둑놈』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1년이 조금 지나 두 번째 시집을 선보입니다. 대단한 생산력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등단하기 전까지 자기 연마의 시간이 길었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습니다. 『첫눈에 대한 보고서』를 손에 들고 아이들의 마음과 표정으로 아무도 밟지 않은 첫눈 같은 생각들을 뽀드득뽀드득 밟아볼까요? 가을 지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다려지는 첫눈! 처음이라는 말은 언제나 설레게 만들어요. 다행히 첫눈은 해마다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첫눈은 좀 시시할 수도 있겠어요. 어, 겨우 이게 다야? 하지만 어때요. 한 송이 떨어지는 걸 봤어도 첫눈은 첫눈이니까요. 첫눈이니 아니니 서로 다투지 말아요. 너 먼저 뛰어내려. 싫어, 무서워. 너 먼저 뛰어내려. 용기 있는 녀석만 들을 수 있는 말 -야! 첫눈이다. 〈첫눈에 대한 보고서〉 전문 시인은 글자를 글자로 그냥 두지도 않습니다. ‘홋’이라는 글자에서 야구장에 있는 치어리더들의 모습을 발견해 냅니다. 그러면서 짓궂게 삼촌의 음흉함(?)을 고발하기도 합니다. 야구장에 갔더니 모자 쓴 치어리더 언니들 *홋**홋**홋**홋**홋* 야구는 안 보고 언니들만 보는 우리 삼촌 홋 홋 홋 홋 홋 숙모가 생기면 다 일러야지 홋 홋 홋 홋 홋 〈*홋*〉 전문 한자인 없을 무(無)를 보고 쇼핑카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가만 보면 정말 닮은 모양이에요.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죠. 자연은 쇼핑하듯 하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과 더불어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거라는 뼈있는 말도 던져 놓습니다. 자연 마트 속으로 쇼핑 카트 끌고 간다 시원한 바람도 듬뿍 담고 꽃향기도 충분히 담았는데 어? 아무것도 없다. 없을 무 쇼핑카트 자연은 돈으로 사는 거 아니란다. 나 혼자 보려고 사 가는 거 아니란다. 〈無〉 전문 시인은 또 어떤 마법의 리모컨을 누른 걸까요? 가지가 멩굴멩굴합니다. 멩굴멩굴은 사전에도 안 나오는 말이지만 가지 맛은 멩굴멩굴해, 라고 말하면 다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실감납니다. 이런 말도 있었어, 라고 항변하듯 시인은 걀쯤걀쯤, 송당송당, 자작자작, 날캉날캉, 는지럭는지럭, 녹실녹실, 늘큰늘큰〈멩굴멩굴 가지〉, 자드락자드락〈자드락 비〉, 새물내〈새물내〉 같은 맛있는 단어들을 데려옵니다. 엄마, 나는 가지 반찬이 싫어. 글쎄 너무 멩굴멩굴 해서 싫다니까. 그게 도대체 어떤 맛이냐고? 걀쯤걀쯤 한 가지들 송당송당 썰어서 프라이팬에 자작자작 볶으면 날캉날캉 해지는 건 엄마도 알지? 이때 젓가락으로 집어보면 너무 는지럭는지럭 하잖아 입속에 넣어보면 녹실녹실 하고 늘큰늘큰 한 그 느낌이 너무 멩굴멩굴 하다니까? 〈멩굴멩굴 가지〉 전문 시인은 옛 것들을 말끔하게 새로 빚어 반짝반짝 보여줍니다. 〈될뻔댁〉 〈개다리 반장〉 〈빈대떡〉 〈황소바람〉 〈우물안의 개구리〉 〈지는 게 이기는 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니까〉 등 옛이야기를 현대에 맞게 고쳐 부조리한 현실을 살짝 꼬집어 줍니다. 『첫눈에 대한 보고서』는 시인이 첫눈의 마음으로 설레며 용기를 내어 쓴 시들입니다. 보리개떡 할머니〈웃는 깨〉는 이 시집을 다 읽고 난 뒤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야! 머 이런 생각을 다하고 난리고? 참말로 희한하고 재밌네.
사관학교 기출문제 정복하기 수학 (나) (2018년)
서원각 / 대입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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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교육연구소 지음
사관학교 기출문제 수학 나형을 수록하였다. 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관 입시를 대비할 수 있으며, 2006~2018학년도 최근 13개년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수록하였다. 사관학교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시험형식의 문제 구성으로, 학습능률을 높이는 꼼꼼한 해설을 실었다.Part 01 사관학교 기출문제 01. 2006학년도 수리영역 02. 2007학년도 수리영역 03. 2008학년도 수리영역 04. 2009학년도 수리영역 05. 2010학년도 수리영역 06. 2011학년도 수리영역 07. 2012학년도 수리영역 08. 2013학년도 수리영역 09. 2014학년도 수학영역(A형) 10. 2015학년도 수학영역(A형) 11. 2016학년도 수학영역(A형) 12. 2017학년도 수학영역(나형) 13. 2018학년도 수학영역(나형) Part 02 정답 및 해설 01. 2006학년도 정답 및 해설 02. 2007학년도 정답 및 해설 03. 2008학년도 정답 및 해설 04. 2009학년도 정답 및 해설 05. 2010학년도 정답 및 해설 06. 2011학년도 정답 및 해설 07. 2012학년도 정답 및 해설 08. 2013학년도 정답 및 해설 09. 2014학년도 정답 및 해설 10. 2015학년도 정답 및 해설 11. 2016학년도 정답 및 해설 12. 2017학년도 정답 및 해설 13. 2018학년도 정답 및 해설▶ 특 징 사관학교 기출문제 수학 나형 수록 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관 입시대비 2006~2018학년도 최근 13개년 기출문제 완벽 수록 사관학교 입시 정보 제공 실제 시험형식의 문제 구성 학습능률을 높이는 꼼꼼한 해설 수록
코딩맨 6 : 돌아온 히어로의 대활약
다산어린이 /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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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한국공학한림원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지게 한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차원의 문을 넘어 버그킹덤에 발을 내디딘 코딩맨, 정신을 차려보니 인간 세계에 있다. “내가 어떻게 여기에 있는 거지? 예린이는…?” 한편, 코딩맨이 자리를 비운 인간 세계에서는 코딩맨에 대한 소문만 난무할 뿐인데… 버그킹덤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코딩력을 갖추게 된 그는, 과연 진정한 인류의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까!1화. 다시 일상으로 2화. 예린의 음모 3화. 코딩맨이 나타났다! 4화. 도와줘요, 코딩맨! 5화. 안 돼! 스마일 만화 속 개념 인터넷 / Wi-Fi / 검색 엔진 / 애플리케이션 / 웨어러블 기기 코딩맨 워크북 1. 출발! 방송하고 하마 움직이기 2. 배경을 바꿔 연속적인 화면 만들기 3. 바꾼 배경에 나비 등장하기 4. 음량 크기 조절하기 5. 비밀번호 묻고 대답하기 6. 키보드 방향키로 헬리콥터 회전하기 정답과 해설 버그킹덤의 차원 침략 이후 사라진 코딩맨이 다시 나타났다! 차원의 문을 넘어 버그킹덤에 발을 내디딘 코딩맨, 정신을 차려보니 인간 세계에 있다. “내가 어떻게 여기에 있는 거지? 예린이는…?” 한편, 코딩맨이 자리를 비운 인간 세계에서는 코딩맨에 대한 소문만 난무할 뿐인데… 버그킹덤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코딩력을 갖추게 된 그는, 과연 진정한 인류의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까! 초등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코딩맨' 시리즈로 코딩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인간이 살고 있는 차원 너머의 차원. 그곳은 인간의 감정 따윈 찾아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코딩된 종족들의 공간이 존재한다. 한 무리가 인간 세계를 버그로 감염시키려 한다. 버그킹덤! 그들을 막기 위해 분투 중인 디버깅! 그리고 갑자기 알 수 없는 능력이 생겨 버린 평범한 초등학생 유강민. 이후 강민의 주변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코딩맨』의 특징 1. 코딩 학습에 최적화된 세계관 창조!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만화와 학습의 철저한 연계!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한 권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스크래치 실행 카드’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의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학습 카드입니다. 아직 안착되지 않은 초등 코딩 교육, 시작이 중요합니다!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아직 교사 확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코딩 교육,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내에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17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문제 해결 과정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의 체험 등을 실시합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코딩 교육이지만, 교육이 가능한 교사 확보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제 코딩 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연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우리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첫발을 딛게 될까 염려스러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딩에 대한 흥미, 코딩 공부를 위한 동기와 의욕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코딩맨'은 아이들에게 코딩이 재미있는 것이고, 왜 반드시 배워야 하는 분야인지를 알게 해 줄 것입니다. 코딩 학습, 재미있어야 합니다. … 이야기가 재미있는 코딩맨으로 ‘코딩’에 첫발을 내디디세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코딩 교육도 다른 과목처럼 선행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기존 학원에 하나를 더 추가하여 컴퓨터 학원 등에 아이들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아이들을 더욱 지치게 하거나 코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까지 줄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과 학습 커리큘럼이 정비되고 있는 지금 시점, 코딩에 첫발을 딛게 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게임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아이가 돼라? … 유명인사들이 코딩 교육을 지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딩을 하는 목적이 ‘코딩을 잘하려고’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라는 것에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도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라며 코딩 교육을 지지했고,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 역시 초등학교 6학년 때 동생과 놀기 위해 코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고력과 창의성이 없는 코딩 교육은 주입식 교육과 다르지 않습니다. 코딩이 중요해지는 만큼 코딩에 대한 아이들의 목표와 동기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비밀의 신 한피라리 4 : 위험천만한 악귀 퇴치
주니어김영사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구뵤 아자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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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구뵤 아자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동화 시리즈로, 꼬마 수호신 한피라리 스즈와 초등학생 다케시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다.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입춘 하루 전날인 2월 3일. 30년 만에 돌아온 큰 액막이를 하기 위해 다케시와 스즈, 고토코 할머니는 콩 뿌리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액막이 행사를 마치고 할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에 밤을 지켜 준다는 복조와 예기치 않은 방문객들 그리고 흑요괴까지 불쑥 들이닥친다.큰 액막이 9 고타마마루의 등장! 39 예기치 않은 방문객 55 흑요괴 73 맞서 싸우는 어둠과 빛 89 소동이 지나가고 109 집으로 돌아가다 123 깜짝 인터뷰 128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요괴 판타지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독특한 요괴 판타지 ≪비밀의 신 한피라리≫ 시리즈가 출간됐다. 나이를 400살이나 먹었는데도 어린아이 모습인 꼬마 수호신 ‘한피라리’와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다케시가 친구가 되면서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다. 한피라리는 능력은 조금 모자라지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려 노력하는 착한 수호신이다. 문제는 어설픈 실력 때문에 항상 일을 그르친다는 것이다. 잦은 실수로 인해 악령으로 오해를 받아 수백 년간 봉인되는 수모를 겪는 바람에 더더욱 소심해진 한피라리. 그런데 우연히 고토코 할머니와 다케시를 만나게 되면서 전혀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씩씩하고 대범한 성격의 고토코 할머니는 어떤 실수든 너그럽게 감싸 주고, 비슷한 또래인 다케시는 한피라리를 본래 이름인 ‘스즈’라 불러 주며 친구가 된다. 스즈와 다케시의 우정은 특별하다. 수줍음 많고 실수투성이인 스즈이지만, 다케시는 스즈가 ‘특별한 수호신’이라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늘 응원해 준다. 또한 요괴 세계에 익숙하지 못한 다케시가 위험에 처할 때면, 스즈가 조용히 나서서 보호해 준다. 이처럼 서로 성격이 정반대인 스즈와 다케시는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오히려 감싸 주고 격려하며, 스스로도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어느새 실과 바늘처럼 가까워진 단짝 스즈와 다케시 앞에 신나는 모험과 기상천외한 요괴 사건이 잔뜩 기다리고 있다. 입춘 하루 전날 밤에 찾아온 복조와 악귀! 신간 ≪비밀의 신 한피라리 ④ 위험천만한 악귀 퇴치≫는 입춘 하루 전날인 2월 3일, 악귀를 쫓고 복을 불러들이는 액막이 행사를 하고서 일어나는 소동의 이야기다. 30년 만에 하는 큰 액막이라 특별히 다케시는 학교도 빠지고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고토코 할머니 집에 방문한다. 다케시는 스즈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악귀는 바깥! 복은 안!’이라고 외치며 본격적인 액막이를 위해 콩 뿌리기를 시작한다. 콩은 더러움을 씻어 주는 정화의 힘을 가지고 있어 콩을 뿌려서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콩 뿌리기를 마치고 부엉이가 그려진 부적을 받은 할머니는 스즈에게 거실 신단에 가져다 두라고 말한다. 저녁이 되어 고토코 할머니는 대장장이에게 맡겨 둔 칼을 찾으러 급히 외출하고, 집에는 다케시와 스즈 둘만 남게 된다. 밤이 깊어지자 으스스한 기운이 감돌고 스즈는 집 주변을 맴도는 악귀의 기운을 느끼지만 다케시와 함께 서로 의지하며 집을 지킨다. 그때, 둘 앞에 복조 부엉이 ‘고타마마루’가 모습을 드러낸다. 셋은 저녁 식사도 같이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밤을 보낸다. 그러다가 전혀 예기치 못한 방문객들로 인해 한순간에 평화가 깨진다. 고토코 할머니 집에 무작정 온 여자아이들은 다짜고짜 도와 달라고 스즈에게 매달린다. 스즈는 여자아이들을 쫓아오는 나쁜 기운을 감지하는데, 이윽고 집 앞까지 다가온 나쁜 기운의 정체는 바로 흑요괴! 고타마마루는 소금 결계를 만들고 스즈와 함께 물로 몸을 정화한 뒤 나쁜 것을 막아 내기 위해 쌀을 챙긴다. 하지만 여자아이들 중 한 명이 들고 있던 ‘문(門)’이 그려진 기묘한 그림을 통해 흑요괴는 쉽게 집 안에 발을 들인다. 악귀에게서 모두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 ≪비밀의 신 한피라리 ④ 위험천만한 악귀 퇴치≫. 계절이 바뀌는 기점에 활개 치는 악귀를 물리치려는 액막이와 밤을 지켜 주려고 찾아온 복조, 그리고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들의 등장까지. 신성한 집 밖으로 나쁜 것을 쫓아내기 위한 주인공들의 위험천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해는 특별하단다. 30년 만에 큰 액막이를 하거든.”“큰 액막이요?”“그래. 이 마을에서는 30년에 한 번씩 대대적으로 콩 뿌리기를 해. 보통 때는 자기 집에서 각자 콩만 뿌리지. 한데, 큰 액막이가 있는 해에는 악귀로 변장한 사람들이 온 마을을 돌아다닌단다. 그 악귀들에게 마구 콩을 뿌려 대면서 쫓아내는 거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풍습이란다. 참말로 재미있어.” “악귀는 바깥! 복은 안!” 악귀들은 “으아악!” 하고 소리치며 문에서 펄쩍 물러났다. 하지만 그리 쉽게 물러가지는 않았다. 이번에는 마당 쪽으로 난 마루로 뛰어 들어왔다.다케시와 스즈, 고토코 할머니가 재빨리 마루로 뛰어가 보니, 악귀들은 벌써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차징 탑스피너 2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원작)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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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원작)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8
다산어린이 /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겐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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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겐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8권에서는 여우의 보물을 찾다가, 무시무시한 잡귀들에게 쫓기는 유이 남매와 여우 삼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이 일행은 수수께끼를 풀고 신비한 여우의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사고뭉치 여우 삼촌은 수상한 의뢰를 받았다고 했다. 사라진 여우의 보물을 찾아 달라는 것. 모에의 특별한 힘으로 보물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했지만, 이들의 질문을 받은 삼나무는 수수께끼 같은 말만 남기고 모에를 데려가 버렸다. 모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이와 다쿠미, 삼촌 뒤로 섬뜩한 잡귀들이 그들을 쫓는데…. 유이 일행은 도시를 뒤덮은 잡귀들을 피해서 모에를 찾고 여우의 보물도 찾을 수 있을까?인물 소개 1 토요일 아침 2 공간을 넘어오다 3 사라진 보물 4 질문하는 삼나무 5 모에를 찾아서 6 수수께끼 7 책 속의 단서 8 이상한 목소리 9 시간의 눈 10 올바른 질문 11 검은 그림자 12 탈출 13 도시 여우의 보물 14 여우 도령 15 당연하지만 특별한 것 작가의 말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 한 학년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여덟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흥미진진해서 얼른 다음 권이 출간되길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의 시리즈 컬렉션이 99.9% 예상되는 책!” “아이가 관심을 가진 건 예쁜 표지였는데 내용이 재미있는지 읽고 또 읽더라고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독자 후기 중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깊은 공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수상한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한두 가지의 비밀을 품고 살아간다. 비밀을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비밀 따위 없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주인공 유이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비밀이 엄마가 ‘여우’라는 것과, 초등학생인 유이도 그 힘을 물려받았다는 것이 다르다면 조금 다른 점이다. 그리고 자꾸 여우 친척들이 찾아와 비밀이 탄로날 만한 위기가 계속된다는 것도! 유이는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화를 내기도 했다가, 누군가를 달래기도 했다가,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가도 여우의 힘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들의 비밀을 지키려 애쓴다. 이런 다채로운 모습들에도 변함없는 한 가지는 멈추지 않고 달린다는 것! 이건 엄마가 항상 말하는 ‘그림자에 지기 싫다면 태양을 향해 가슴을 펴라.’는 말과도 맞닿는다. 어려움은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알지만 직면하기 어려운 메시지를 유이와 가족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와도 괜찮다. 재앙을 뛰어넘는 것도 인생의 재미 중 하나니까. 수상한 가족을 찾아온 수상한 여우!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무시무시한 잡귀를 피해서 여우의 보물을 찾아라! 막냇동생 모에를 지키려다 낯선 도시에 떨어진 유이와 다쿠미! 그곳에서 만난 도시 여우족 할아버지는 여우의 보물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고민 끝에 수상한 의뢰에 함께하기로 한 유이 남매는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물으러 신비로운 삼나무를 찾아간다. 그런데 삼나무는 알 수 없는 말만 남기고 모에를 데려가 버린다. 유이와 다쿠미, 삼촌은 모에를 다시 만나기 위해 절과 도서관을 오가며 삼나무가 남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애쓴다. 게다가 낯선 도시에서는 원혼과 잡귀들이 몸을 달라며 쫓아온다! 몸을 빼앗기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아이들 앞에 슬프고도 놀라운 도시 여우의 비밀이 드러나는데…. 과연 유이 일행은 모에와 여우의 보물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수수께끼와 모험, 그리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함께하는 아슬아슬 여우 보물 추격전이 시작된다! 골목마다 스산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아이들의 발걸음마다 서늘한 기운이 따라붙는다. 숨이 막힐 듯 아슬아슬한 순간에도 답을 찾아가는 두근거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모험에 참여한 듯한 긴장과 설렘을 맛보게 될 것이다. 잡귀들이 바싹 따라붙는 소름 돋는 장면, 그리고 도시 여우가 남긴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만나는 순간, 가슴이 졸아들다가 따뜻하게 물드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모에를 다시 만나기 위해, 그리고 보물을 찾으려고 달려 나가는 이들과 끝까지 함께해 보자. 신비롭고도 따뜻한 여우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들 시간이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화제의 판타지 국내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베스트 시리즈! 고단샤 그림책상, 노마 아동문예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장편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출간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가족 간의 사랑과 재앙을 물리치는 용기, 일상의 행복을 여우 소재로 흥미진진하게 선보인다. 이 작가의 작품이 왜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 감성적인 일러스트 문해력의 위기를 돌파할 단 하나의 책! 모두가 알파 세대의 문해력 위기를 걱정하는 시대다. 이를 돌파할 단 하나의 방법은 글에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의 힘이다. 어린이에게는 책 속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거나, 다음 장이 궁금해서 부지런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경험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경험은 끝내 책을 끝까지 읽어 내고 이해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는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끝까지 몰입도 있게 따라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이다. 또한 따듯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인물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일상과 판타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이 매력적인 이야기는 이미 만화책이 익숙한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집중 향상의 기술
위즈덤하우스 / 김은의 지음, 김미정 그림, 이명경 콘텐츠 /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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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학습일반
김은의 지음, 김미정 그림, 이명경 콘텐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9권. 집중력 중에서도 아이들이 공부할 때 필요한 집중력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 자신의 집중력을 먼저 점검하고, 스스로 집중력을 높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력 향상 전략’ 4단계를 제시한다. 주인공 기준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할 때만 집중력을 발휘하고, 정작 공부할 때는 딴생각을 하고 제대로 집중을 못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 사서 언니가 전수해 준 집중 향상의 기술을 하나씩 익혀가며 스스로 집중력을 높이고 관리하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집중력 향상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끝까지 실행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정보를 한국집중력센터의 이명경 소장이 제공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한국집중력센터는 국내 최초의 집중력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집중력과 학습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였고, 또한 어린이들이 집중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적절한 예를 통해 재미나게 알려준다.Part 1. 집중력 점검하기_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 How -to 1) 집중력이 높은 사람의 세 가지 능력 2) 내 집중력은 어느 정도일까? 3) 집중력의 3요소 4) 나는 어떤 요소가 부족할까? 도전! 집중 향상의 기술 Part 2. 집중력 향상시키기_ 나머지 공부를 하라고? How-to 1) 집중력의 적 2) 게임 집중력과 공부 집중력의 차이 3) 집중력 향상 전략 4) 그림으로 기억하기 도전! 집중 향상의 기술 Part 3. 공부할 때 필요한 집중력_ 게임은 블랙홀 How-to 1) 규칙 세우기 2) 공부할 때 기억력 높이기 3) 게임처럼 공부하기 4) 10분 공부법과 only one 공부법 5) 셀프 카메라와 딴생각 수첩 쓰기 도전! 집중 향상의 기술 Part 4. 생활 속에서 기르는 집중력_ 습관은 무서워 How-to 1) 긴장 이완 훈련법 2) 잘 먹고 잘 자는 연습 3) 집중 잘되는 환경 만들기 4) 집중력을 높이는 자세, 스트레칭 도전! 집중 향상의 기술“집중력이 높으면 칭찬받을 일이 많아진다!” 어린이 스스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주는 집중 향상의 기술! 1. 한국집중력센터 소장이 제공한 콘텐츠를 기초로 하여 탄탄하고 신뢰도 높은 집중력의 다양한 스킬(skill)을 알려준다. 2. 집중력 중에서도 아이들이 공부할 때 필요한 집중력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 3. 자신의 집중력을 먼저 점검하고, 스스로 집중력을 높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력 향상 전략’ 4단계를 제시한다. 2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의 후속작, 더욱 심층적인 자기 계발 방법이 담겨 있는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2006년부터 지금까지 출간되고 있는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그동안 200만 독자들의 손길을 거쳐 왔다. 배려, 끈기, 자신감, 리더십, 집중 등 부모와 교사가 선정한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들을 짜임새 있는 줄거리에 담아 강력한 메시지를 주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 방법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담겨 있는 동화를 요구하는 독자들이 있었다. 이를 수렴하여 기획한 책이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이다. 자기계발기술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생활이나 학습 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매권 동화 + 정보의 형식으로 알려준다. 자기계발동화에 기술(How-to)을 강화한 형식이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를 적절히 넣어 재미와 감동을 추구하였기에 결코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어린이들의 필요에 부합하면서 직접 활용 가능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자사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카페를 통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1권 대화 발표의 기술을 시작으로 이번에 나온 9권 집중 향상의 기술까지 총 9권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 생각 정리의 기술을 출간함으로써, 총 10권으로 완간할 계획이다. 1권_ 대화 발표의 기술 2권_ 친구 관계의 기술 3권_ 시험 공부의 기술 4권_ 시간 관리의 기술 5권_ 감정 조절의 기술 6권_ 용돈 관리의 기술 7권_ 목표 달성의 기술 8권_ 문제 해결의 기술 9권_ 집중 향상의 기술 딴생각하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집중 향상의 기술 자신의 집중력이 높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자신이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일에는 집중을 잘할 수 있지만, 자신이 싫어하거나 하기 싫은 일에는 아무리 애를 써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게임을 할 때에는 억지로 집중하지 않아도 저절로 게임에 빠져 들지만, 공부나 숙제를 할 때에는 아무리 집중하려 해도 자꾸 딴생각이 나기 쉽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신이 싫어하는 일까지도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게임할 때 나타나는 수동적 집중력과 공부할 때 발휘되어야 하는 적극적 집중력의 차이를 알고, 자신에게 맞는 집중력 향상 전략을 세워 보라고 이 책에서는 권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집중력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고 개발시켜야 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더욱이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집중력을 관리하고 개발하는 능력이 훨씬 부족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노력을 통해 집중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 기준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할 때만 집중력을 발휘하고, 정작 공부할 때는 딴생각을 하고 제대로 집중을 못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 사서 언니가 전수해 준 집중 향상의 기술을 하나씩 익혀가며 스스로 집중력을 높이고 관리하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집중력 향상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끝까지 실행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정보를 한국집중력센터의 이명경 소장이 제공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한국집중력센터는 국내 최초의 집중력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집중력과 학습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제공하였고, 또한 어린이들이 집중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적절한 예를 통해 재미나게 알려준다. 스스로 집중력을 높이고 관리하는 ‘4단계 집중력 향상 전략’으로 나에게 맞는 집중력 노하우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쓴 이명경 한국집중력센터 소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중력에 대해 교육과 상담을 해 왔고, 그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집중 향상의 기술 네 단계를 정했다. 그 네 단계란, 현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집중력 테스트 해보기, 자신에게 맞는 집중력 향상 전략 세우기, 공부할 때 필요한 집중력과 생활 속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집중력 알아보기에 관한 것이다. 1단계 집중력 점검하기에서는 책을 읽는 도중 누가 말을 걸어도 끄떡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집중력이 있는지, 각자 점검해 보는 장이다. 2단계 집중력 향상시키기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할지 계획을 세우고, 잘 실천하고 있는지 중간 점검을 한 다음, 일을 끝낸 뒤 한 번 더 점검하고, 끝난 다음 자신을 돌아보기 등 구체적으로 집중력 향상 전략을 세워 보라고 한다. 3단계 공부할 때 필요한 집중력은 게임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공부할 때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등 자신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공부를 능률적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단계 생활 속에서 기르는 집중력에서는 평소 긴장을 이완시키는 훈련을 하거나 집중이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등 자신의 하루를 분석해 보고 집중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네 단계를 차례차례 따라서 실천해 보면 집중 향상의 기술을 알게 되고, 집중력을 높이는 스킬을 몸에 익히면서 자신의 생활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 매 장마다 하나의 기술을 습득할 때마다 주인공이 레벨 업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위대한 유산
어스본코리아 / 찰스 디킨스 (원작), 마이리 매키넌 (글), 엘레나 셀리바노바 (그림), 황소연 (옮긴이)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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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명작,문학
찰스 디킨스 (원작), 마이리 매키넌 (글), 엘레나 셀리바노바 (그림), 황소연 (옮긴이)
프리키먼데이 1 : 쉿! 오싹오싹 공포툰
서울문화사 / 프리키먼데이 (원작)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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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프리키먼데이 (원작)
유튜브에서 월요일마다 기괴한 만화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키먼데이가 어린이를 위한 반전 공포툰을 출간했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싹한 신선함을 선사한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을 숨쉴 틈 없이 공포로 몰아넣는 몰입감 최강 공포툰을 즐길 수 있다. 공포의 시체 보관소, 손톱 물어뜯는 아이, 자꾸만 돌아오는 안경, 오싹한 핼러윈 초밥, 저주받은 방탈출 카페 등 상상 초월 오싹 반전 이야기가 펼쳐진다.1장. 원혼 해결 사무소 프롤로그. 퇴마사, 김지평 1화 공포의 시체 보관소 2화 손톱 물어뜯는 아이 3화 자꾸만 돌아오는 안경 4화 오싹한 핼러윈 초밥 ★지평이가 꼽은 오싹오싹 나라별 귀신 ★지평이가 꼽은 오싹오싹 나라별 속설 2장. 미스터리 사건 파일 1화 저주받은 방탈출 카페 2화 매일 밤 춤추는 여자 3화 저주의 영상 4화 화초의 복수 5화 거인 나라의 지평이 6화 좀비가 된 아내 ★지평이가 꼽은 오싹오싹 해골 장소 ★지평이가 꼽은 오싹오싹 유명 장소오싹하고 기괴한 만화로 주목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리키먼데이의 첫 어린이 공포툰! 유튜브에서 월요일마다 기괴한 만화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키먼데이가 어린이를 위한 반전 공포툰을 출간했습니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싹한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을 숨쉴 틈 없이 공포로 몰아넣는 몰입감 최강 공포툰을 기대하세요! 공포의 시체 보관소, 손톱 물어뜯는 아이, 자꾸만 돌아오는 안경, 오싹한 핼러윈 초밥, 저주받은 방탈출 카페 등 상상 초월 오싹 반전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불귀신 잡는 날
도서출판 북멘토 / 신은경 (지은이), 이수진 (그림)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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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명작,문학
신은경 (지은이), 이수진 (그림)
북멘토 가치동화 35권. 멸화군으로 군역을 간 아버지를 만나러 온 차돌이의 좌충우돌 한양 생활기를 담은 역사 동화이다. 멸화군은 조선 시대의 소방관이다. 조선 시대 세종 때 설치된 수성금화사라는 관청에 속한 군인으로, 50여 명의 인원이 조를 짜서 돌아가며 24시간 한양을 순찰했다. 멸화군은 화재를 예방하고, 불을 끄고, 방화범을 체포하는 일을 했다. 멸화군에는 정식으로 선발된 군인도 있었지만, 차돌이 아버지처럼 ‘군역’을 치러야 하는 남자들이 배치되기도 했다. 신은경 작가는 충청도에서 올라온 아이의 눈으로 남대문과 동대문, 종루와 시전 행랑, 성균관과 반촌 같은 한양 곳곳의 풍경을 그려 냈다. 그 안에 멸화군이 하는 일은 물론 당시 조선 시대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을 촘촘하게 담았다. 멸화군 아버지를 돕고 싶어 하는 차돌이와 한양 토박이 진남이의 우정이 진하게 담긴 이 책은, 역사 동화의 무거움보다는 신나게 뛰노는 조선 시대 아이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더 크다. 독자들은 두 아이가 쌓아 가는 우정에 공감하고, 두려움을 이겨 낸 용기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한양에 간 싸리골 촌놈 _ 7 한양에선 종이돈을 쓴다고? _ 19 한양 깍쟁이한테 당하다 _ 31 중노미 아들과 멸화군 아버지 _ 40 다시 만난 한양 깍쟁이 _ 51 썩은바윗골 진남이 _ 61 대나무로 불을 끈다고? _ 67 한양에서 대나무 구하기 _ 78 물쏘개 만들기 대작전 _ 93 멸화군, 불귀신을 잡아라 _ 106 옥에 갇힌 진남이 _ 117 진짜 방화범을 찾아라 _ 124 방화범의 정체 _ 134 안녕, 한양 _ 144 작가의 말_ 152불귀신과 싸우는 아버지를 돕고 싶은 차돌이! 불을 냈다고 포도청에 끌려간 진남이! 싸리골 촌놈 차돌이와 한양 깍쟁이 진남이의 두려움을 이겨 낸 의리와 용기를 만난다 조선 시대의 소방관인 멸화군을 소재로 한 북멘토 가치동화 서른다섯 번째, 『불귀신 잡는 날』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멸화군으로 군역을 간 아버지를 만나러 온 차돌이의 좌충우돌 한양 생활기를 담은 역사 동화이다. 멸화군은 조선 시대의 소방관이다. 조선 시대 세종 때 설치된 수성금화사라는 관청에 속한 군인으로, 50여 명의 인원이 조를 짜서 돌아가며 24시간 한양을 순찰했다. 멸화군은 화재를 예방하고, 불을 끄고, 방화범을 체포하는 일을 했다. 멸화군에는 정식으로 선발된 군인도 있었지만, 차돌이 아버지처럼 ‘군역’을 치러야 하는 남자들이 배치되기도 했다. 신은경 작가는 충청도에서 올라온 아이의 눈으로 남대문과 동대문, 종루와 시전 행랑, 성균관과 반촌 같은 한양 곳곳의 풍경을 그려 냈다. 그 안에 멸화군이 하는 일은 물론 당시 조선 시대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을 촘촘하게 담았다. 멸화군 아버지를 돕고 싶어 하는 차돌이와 한양 토박이 진남이의 우정이 진하게 담긴 이 책은, 역사 동화의 무거움보다는 신나게 뛰노는 조선 시대 아이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더 크다. 독자들은 두 아이가 쌓아 가는 우정에 공감하고, 두려움을 이겨 낸 용기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충청도에서 올라온 촌놈 차돌이, 도성 한복판에서 한양 깍쟁이에게 눈 뜨고 코 베이다! 차돌이는 아버지가 불을 끄다 다쳤다는 소식에 놀라 박 씨 아저씨를 따라 한양에 온다. 아버지를 만나고 보니, 그건 잘못 전해진 소식이었다. 차돌이는 한양 사람을 조심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귓등으로 흘리고 한양 구경에 나선다. 시전을 두리번거리던 차돌이는 웬 아이를 만나고, 그 아이의 번드르르한 말솜씨에 홀랑 속아 전 재산 무명 한 필을 종이돈과 바꾼다. 사실 아이가 내민 종이돈 저화는 오래 전 가치를 잃은 화폐였으니, 꼼짝없이 한양 깍쟁이한테 당하고 만 것이다. 다행히 차돌이는 박 씨 아저씨의 도움으로 주막집 중노미로 일하게 된다. 며칠 뒤 심부름을 나선 길에 차돌이는 한양 깍쟁이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한양 생활에 적응해 가면서 차돌이는 아버지가 안전하게 불을 끌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한다. 마침 주막집 단골 정선달이 대나무로 만든 물쏘개라는 도구를 알려 준다. 차돌이는 원수에서 친구가 된 진남이의 도움으로 어렵게 대나무를 구하고, 본격적으로 물쏘개를 만들기 시작한다. 대나무 줄기를 잘못 자르고, 구멍을 너무 크게 뚫고,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하다 마침내 물쏘개를 완성한다. 다음 날, 아이들은 나뭇가지 위에 불붙은 짚 뭉치를 매달고 물쏘개로 시원하게 물을 쏘아 불을 끄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그날 밤 썩은바위골에서 큰 불이 나고, 진남이는 방화범으로 몰려 옥에 갇히고 만다. 진남이는 혼자 불장난을 한 거라고 죄를 뒤집어쓰고, 차돌이는 차마 진실을 밝힐 용기를 내지 못한다. 멸화군의 아들이 불을 냈다면 아버지까지 벌을 받을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옥살이를 하는 진남이를 도울 방법은 진범을 찾는 것뿐. 누군가 재물을 훔치기 위해 일부러 불을 냈을 수도 있다는 아버지의 말에 차돌이는 추리를 시작한다. 훨훨 타는 ‘불귀신’과 일부러 불을 낸 ‘불귀신’ 중 진짜 무서운 건 무엇일까? 무엇이 되었든 불귀신은 꼭 잡아야 했다. 차돌이는 불난 기와집에 들어가 단서를 찾기 시작하는데……. 조선 시대의 풍속과 사람살이, 문화를 생생하게 느낀다 『불귀신 잡는 날』에는 멸화군이 하는 일과 불 끄는 과정이 자세하게 담겼다. ‘불이 나지 않게 미리 준비하는 것도 우리 일이야. 다섯 집마다 놓인 물독은 제대로 채워 놨는지, 불이 번지지 않게 집과 집 사이에 담을 제대로 쌓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거든.’(본문 48쪽), ‘불티가 지붕으로 날아가는 바람에 큰일 날 뻔했거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바로 껐단다. 일이 커지기 전에 이 멸화자 덕을 톡톡히 봤지.’(본문 71쪽), ‘멸화군은 열심히 불귀신을 향해 물을 끼얹었어요. 몇몇은 연신 멸화자에 물을 적셔 불귀신을 때려 댔지요. 몇몇 멸화군은 물에 적신 불 덮개로 불귀신이 숨을 못 쉬게 꼭꼭 눌러 댔어요.’(본문 111쪽)처럼 이야기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멸화군의 역할을 알아갈 수 있다. 멸화군 외에도 조선 시대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차돌이와 진남이를 원수에서 절친으로 이어 준 저화는 고려 시대에 처음 만들어져 조선 초기까지 사용된 종이돈이다. ‘전전 임금인 성종 대왕 때까지는 그럭저럭 쓰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예 쓰지 않’(본문 35쪽)는다는 박 씨 아저씨의 말과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저화를 만들던 사섬시에서 일했거든. 인쇄가 잘못된 파지를 집에 가져오곤’(본문 58쪽)했다는 진남이의 말처럼, 태종 때 설치한 사섬서(세조 때부터는 사섬시)에서 만들었으나, 조선 중기에는 사실상 없어졌다. 또한 이야기 곳곳에 조선 시대의 생활 모습이 녹아 있다. 남자들이 귀걸이를 한 모습,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오동나무 지팡이를 짚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대나무 지팡이를 짚는 양반의 장례 풍습, 추수가 끝나면 짚단으로 초가집 지붕을 새로 얹는 서민의 삶, 시끌벅적한 주막 풍경 등이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맛깔난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조선 시대의 활력 넘치는 삶이 아이들을 잡아 끌 것이다. 차돌이와 진남이가 보여 주는 참된 우정의 의미, 용기의 미덕! 주인공 차돌이와 진남이가 보여 주는 우정과 의리는 어른 못지않게 깊고 정직하다. 진남이의 어려운 형편을 알게 된 뒤 잘못을 용서한 차돌이의 착한 마음과 친구 일에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선 진남이의 의리가 눈부시다. 혼자 벌을 받는 게 두려울 텐데도 진남이는 동생과 친구를 위해 죄를 뒤집어쓴다. 차돌이는 멸화군 아버지 때문에 함께 불장난을 했다고 고백하지 못한다. 하지만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불난 집을 샅샅이 뒤지며 ‘아냐, 정신 차리자. 이까짓 게 별건가? 포도청보다는 낫잖아.’(본문 125쪽) 하고 용기를 내고, 왈패 소굴에서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니 한번 해 보자고 용기를 끌어모았어요.’(본문 138쪽) 하고 힘을 낸다. 저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누구의 용기가 더 크고 작다고 판단하는 건 공평한 일이 아니다. 다만 작가의 바람처럼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가에 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 세상에는 더 많다’는 차돌이 아버지의 말에 용기를 얻고, 차돌이와 진남이처럼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가며 신나는 도전을 즐기기 바란다.넓은 길 양쪽으로는 2층 기와집들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었어요. 박 씨 아저씨 말로는 집이 아니라 물건을 파는 시전 행랑이래요. 종루를 중심으로 이런 행랑집들이 이천 칸이 넘는다고 했어요.이렇게 많은 사람을 본 것도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싸리골은 물론이고 이웃한 양지말, 까치골, 솔고개 사람들을 다 모아도 지금 이 길에 있는 사람들에 비하면 턱도 없었어요. 조선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한양으로 몰려온 것만 같았어요. 차돌이는 차돌멩이 같은 주먹을 쥐어 보였어요. 그러고는 아이의 가슴을 가볍게 치며 말했어요.“너, 좀 괜찮은 녀석 같다. 우리 동무하자. 나는 충청도 싸리골에서 온 차돌이야.”“나는 썩은바위골 사는 진남이. 내 동생은 순남이고.” “지금이야!”진남이가 목청을 높였어요. 차돌이는 입술을 앙다물고 밀대를 꾹 밀었어요.힘찬 물줄기가 주저 없이 날아가 살아 있는 불꽃을 후려쳤어요. 난데없는 물벼락에 불꽃은 희미한 연기를 피우며 까맣게 죽었어요. 물쏘개가 정말로 불을 끈 거예요.“와, 꺼졌다! 정말 꺼졌어!”
비밀요원 레너드 14 :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
아울북 /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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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 9p 눈의 여인 설녀가 나타났다! 59p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어린이 동화 등 뒤가 오싹할 땐 레너드를 불러 줘! “달에는 정말 토끼가 살고 있을까?” “세상을 얼어붙게 만드는 요괴, 설녀가 나타났다!”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출간!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14 :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열네 번째 이야기다.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 바닷속엔 정말 인어가 살고 있을까? 전설에 등장하는 드래곤은 사실일까? 투명인간은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14: 달에 사는 토끼가 사라졌다!』에서는 달토끼와 눈의 여인 설녀를 다룬다. 밤하늘에 뜬 둥근 보름달을 자세히 보면 얼룩덜룩한 무늬가 보인다. 마치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고, 동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동아시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무늬를 보고 쿵덕쿵덕 절구질하는 토끼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신선들이 불사의 약을 찧게 하려고 토끼를 달로 올려 보냈다는 이야기부터 추수한 곡식으로 떡방아를 찧고 있다는 전설 말이다. 레너드 요원은 달토끼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일본어로 ‘유키온나’라고도 하는 설녀는 일본의 문학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긴 생머리의 백지장처럼 하얀 피부를 가진 신비한 여인의 모습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사람의 정기를 빼앗아 얼어 죽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요괴다. 겁은 많지만 추리의 고수 레너드 요원은 설녀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을까? 레너드 요원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세계 속으로 모두 함께 떠나 보자! ■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 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등 각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 동화 중간중간에 그림 퍼즐 맞추기, 숨은 글자 찾기, 미로 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 인스(스티커)를 제공한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들을 내 맘대로 오려 붙여 보자. 또한 1권에 수록된 ‘미스터리 탐정 수첩’을 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바람의 지배자 검독수리 보로
국민서관 / 홍종의 (지은이), 최은영 (그림)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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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의 (지은이), 최은영 (그림)
예부터 몽골고원의 사람들은 검독수리를 길들여 사냥을 했다. 매서운 검독수리를 다루고 사냥을 하는 험한 일은 남자들, 어른들만이 하는 일이었다. 열한 살 소녀 마랄도 검독수리 사냥꾼을 꿈꾸지 않았었다. 그저 짠한 마음에 새끼 검독수리를 구한 거였다. 그런데 “끼옥, 끼아악!” 검독수리 보로가 부르는 소리에 열망이 피어났다. “너라고 훌륭한 검독수리 사냥꾼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단다.”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바람이 되어 마랄을 흔들었다. 드디어 바람 사이에 마랄이 우뚝 섰다. 바람을 부리며 날아오는 검독수리 보로를 기다리며 우뚝 섰다.등장인물 하늘에서 내린 똥 벼락 바람에 다 내어 줄 때까지 네 이름은 보로다 내가 아프면 안 돼 마랄, 별을 받아라 짐승의 마음 사람의 마음 야익, 야야익! 구름 맛 치즈 가짜 베르쿠치들 검독수리 사냥 대회 바람의 지배자 검독수리 보로 작가의 말✶꿈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몽골고원에 사는 마랄은 초원에서 가축을 돌보며 산다. 거친 땅에서 매서운 추위와 싸워야 하는 고된 삶이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기꺼이 친구가 되어 주는 말과 마멋, 솜꼬리토끼 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랄은 남동생이 자신보다 먼저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도 잠시 얄미워할 뿐 이내 초원에서 사는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낸다. 새끼 검독수리를 발견한 것은 마랄에게 새로운 꿈의 시작이었다. 검독수리 사냥꾼이 되는 것 말이다. 매서운 검독수리를 길들이는 것은 남자들, 어른들이 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마랄은 자신이 여자이고, 어리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갖지 않았다. 하고 싶은지 아닌지, 자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제약에 부딪힌다. 나이, 성별, 경제력, 신체적 조건 등 여러 제약은 꿈을 펼칠 기회를 앗아 가기도 하고, 꿈꾸는 것조차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주인공 마랄은 그러한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다. 불만을 토로하며 제자리에 주저앉는 대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다. 여자라는 이유로 교육받지 못하고 집안일을 해야 했지만 마랄은 자신의 삶을 즐긴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았을 때는 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고민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한다. 항상 마음의 소리를 듣고 행한 마랄처럼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다면 우리를 꺾을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꿈을 가진 사람은 빛이 난다 마랄의 엄마는 자신의 엄마와 그 엄마들이 그랬듯 집에서 염소와 양을 돌보며 살아왔다. 자신의 삶이 이리도 고달프고 팍팍한 것은 배우지 못해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딸 마랄만큼은 제대로 가르치고 싶었다. 엄마는 도시에 나가 공부를 하면, 행복하게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도시에서 산다고 모두가 행복한 것도,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도시에 있는 아빠를 찾아갔다가 현실을 깨닫고 돌아온 엄마는 다시 염소젖 치즈를 만들며 자신의 삶에 안주한다. 잘하는 것이 없다며 쓴웃음만 짓던 엄마, 마랄은 자신처럼 살지 말라던 엄마, 그런 엄마가 자신의 날개를 찾았다. 우연히 마랄의 집에 방문한 아므라 할아버지는 엄마가 만든 치즈를 맛보곤 극찬을 했다. 어렸을 때 아므라 할아버지의 엄마가 만들어 준 구름 맛 치즈와 같다며 대량 주문까지 해 갔다. 치즈 만들기는 엄마가 잘하는 것이었다. 매일 하던 일이라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 해야 할 일을 찾은 엄마의 얼굴에 생기가 돈다. 이제 엄마는 자신의 삶이 팍팍하지 않다. 잘하는 치즈를 만들고, 그 치즈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매일이 활기차고 즐겁다. 마랄의 엄마처럼 우리는 이미 잘하는 것을 갖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 무엇이든 잘하는 것을 찾아낸다면 그것을 씨앗 삼아 꿈을 키워 보자. 지루하고 재미없던 일상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잘하는 것이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은 분명 우리를 빛나게 만들 것이다. ✶검독수리 사냥꾼, 자연에 맞서는 대신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다 몽골고원 서북부에 사는 카자흐 족에겐 검독수리 사냥이라는 전통 사냥법이 있다. 잘 길들인 검독수리로 추운 겨울에 식량을 마련하거나 양과 염소를 노리는 늑대를 물리치는 것으로, 유목 생활을 하는 이들이 척박한 땅에서 터득한 생존 방법이다. 어느 날 마랄은 태양언덕에서 새끼 검독수리 2마리를 발견한다. 그중 작은 새끼는 반드시 죽을 거라는 할아버지 말에 마랄은 작은 새끼가 눈에 밟혀 견딜 수가 없다. 할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몰래 새끼를 데려오고, 그렇게 검독수리 보로는 마랄의 가족이 된다. 마랄이 처음부터 검독수리 사냥꾼이 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운명처럼 보로를 만나면서 검독수리 사냥꾼이라는 꿈이 싹트게 되었다. 엄마의 반대에 보로와 가까이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언제나 보로를 향해 있었다. 마랄은 보로에게 선택받았고, 이는 엄마도 어쩌지 못했다. 할아버지처럼 검독수리 사냥꾼의 길을 걷게 된 마랄. 이제 마랄과 검독수리 보로, 말 고야는 하나가 되어 초원을 달린다. 마랄에게 보로는 사냥을 하는 수단이 아닌 친구이자 가족이다. 검독수리뿐 아니라 자연의 모든 생명이 마랄에게는 친구다. 때문에 마랄은 보로를 길들여도 함부로 생명을 해치지 않는다. 나쁜 검독수리 사냥꾼들이 재미로 잡은 동물들의 죽음에 가슴 아파하고 작은 생명이라도 살리려고 애쓴다. 검독수리 사냥꾼들은 혹한의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검독수리의 힘을 빌리지만 결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검독수리도 잠시 자연에서 빌렸다가, 몇 년 후에는 반드시 자연에 되돌려준다. 이 책에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서로 어우러지고 존중해야 한다는 작가의 마음이 곳곳에 스며 있다.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의 당찬 마음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려는 고운 마음씨를 느껴 보길 바란다.마랄은 마멋이 검독수리에게 사냥을 당해 죽고도 또 아저씨에게 아무렇게나 버려졌다는 것이 더 슬펐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이 땅에서 평화롭게 뛰어놀던 귀중한 생명이었다. 마멋에게도 오빠나 동생 또는 아빠나 엄마가 있을 것이었다. 지금은 겁에 질려 숨어 있겠지만 어디선가 마랄을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Basic School 1A - CD
빛샘(Vitsaem) / 김영호 지음 /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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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샘(Vitsaem)
외국어,한자
김영호 지음
펀펀 잉글리쉬 베이직 스쿨 시리즈.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
터닝페이지 / 김연희 (지은이), 박종호 (그림)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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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김연희 (지은이), 박종호 (그림)
스마트폰을 들고 있을 땐 똘망똘망 솟아나는 집중력. 하지만 친구들과 마주 앉아서도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핸드폰을 보느라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밥을 먹는다거나, 멀티플레이 한다며 이것저것 하지만 오히려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거나,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똥 누는 데에만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5학년 2반 친구들. 정말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훔쳐 간 도둑이라도 있는 걸까? 실제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0명 대상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중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례들만 뽑아 14명의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우당탕 재미있는 현실 이야기에 담아내었다. 키득키득 웃으며 읽다 보면, 집중력을 빼앗는 도둑들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아이들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또한 작은 노력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는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잡아라 집중력 도둑” 부록을 수록하였다.01. 화장실에 사는 절친 : 민수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건 안 좋은 습관이에요. 02. 나를 지켜 주는 보호 필름은 없을까? : 민주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걸어가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해요. 03.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다 세상 : 지혜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해야 할 일을 미루면 정말로 마음이 편할까요? 04.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도 몰라 : 윤아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먹방을 보면서 밥을 먹으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져요. 05. 잠을 훔쳐 먹는 도둑 : 지후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성장을 방해해요. 06. 난 누구? 여긴 어디? : 수진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아침 식사는 우리 뇌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줘요. 07. 나는 멀티플레이어 : 철우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없어요. 08. 알고리즘 파도타기 : 혜림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우리 뇌가 팝콘이 되어 버릴 수 있어요. 09. 내 옆에 귀신이 앉아 있나 봐 : 강두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가짜 진동을 느꼈다면 유령 진동 증후군일 수 있어요. 10.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 시현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스마트폰을 오래 하면 공감하는 능력을 잃게 돼요. 11. 게임 집중력은 최고, 공부 집중력은 최하 : 윤서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게임 집중력과 공부 집중력은 달라요. 12. 내가 도둑이라고? : 도하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우리의 작은 기억도 차곡차곡 뇌에 저장되어요. 13. 말보다 톡이 먼저 : 송아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보고 말해요. 14. 스마트폰과의 전쟁 선포 : 나은 이야기 잡아라! 집중력 도둑 • 스마트폰 없는 하루, 도전해 보세요.★★ “맞아, 나도 그래.” “크크, 우리 엄마랑 똑같네?” 공감 100배 우리들의 이야기 ★★ ★★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0명 대상 설문을 통한 실제 사례 수록! ★★ ★★ 개성 있는 주인공들에게 벌어지는 키득키득 재미있는 14가지 에피소드 ★★ ★★ 집중력 되찾기 실천 솔루션 수록! ★★ “5학년 2반에 집중력을 훔쳐 가는 도둑이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을 땐 똘망똘망 솟아나는 집중력! 하지만 친구들과 마주 앉아서도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핸드폰을 보느라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밥을 먹는다거나, 멀티플레이 한다며 이것저것 하지만 오히려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거나,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똥 누는 데에만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5학년 2반 친구들! 정말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훔쳐 간 도둑이라도 있는 걸까? 집중과 몰두에도 연습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 이야기! 실제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0명 대상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중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례들만 뽑아 14명의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우당탕 재미있는 현실 이야기에 담아내었다. 키득키득 웃으며 읽다 보면, 집중력을 빼앗는 도둑들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아이들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또한 작은 노력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는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잡아라 집중력 도둑” 부록을 수록하였다. 집중력을 빼앗기는 시대,점점 산만해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되찾아 주는 이야기!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우리의 손과 눈은 쉴 틈이 없다. 잠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찾는 것도 핸드폰이 되었다. 서로 마주 보고 밥을 먹을 때 각자 핸드폰을 보는 광경도 낯설지가 않다. 멀티태스킹이 일반화된 세상, 정보 홍수의 세상 속에서 우리 모두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 ‘시간 활용과 효율’이라는 허울 아래 사람들은 점점 더 집중력을 잃어 가고 있다. 이런 시대를 함께한 우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고 이미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아이들에게서 억지로 빼앗는 것도 답이 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집중력을 잃고 산만해진 아이들, 또 습관성 스마트폰 사용에 중독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나도 그런데.” “크크, 우리 엄마랑 똑같네.”하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도 노력해 볼 수 있다는 마음을 아이 스스로 갖게 될 것이다. 5학년 2반 친구들이 집중력을 도둑맞았다! 좌충우돌 유쾌한 14명의 아이들은 과연 집중력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유행하는 챌린지에 도전하고, 게임을 좋아하고, 친구들과의 수다를 좋아하는 평범한 5학년 2반 친구들. 그런데 뭐가 문제일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작은 습관이 아이들 일상에 균열을 만들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없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해결하지 못하는 민수, 걸으면서 온통 핸드폰에 정신을 쏟는 민주, 먹방 없이는 식사에 집중할 수 없는 윤아, 양을 천 마리나 세어도 잠들지 못하는 지후, 잠도 못 자고 밥맛도 없다 보니 학교에서도 하루 종일 정신을 못 차리는 수진,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잘하고 싶지만 결국 하나도 제대로 해 내지 못하는 철우,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 해야 할 것들을 못 하는 혜림, 유령 진동 증후군에 스트레스 받는 강두, 자기도 모르게 자꾸 분노를 표출하게 된 시현, 공부만 하려면 오만 잡생각에 집중할 수 없는 윤서, 단기 기억력을 빼앗긴 도하, 맛있는 떡볶이 타임에도 톡 하느라 손에서 폰을 놓지 못 하는 송아, 마지막으로 아빠의 스마트폰과의 전쟁 선포로 핸드폰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된 나은까지, 14명의 현실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와 비슷하네.” 또는 “난 이 정도는 아니다.” 생각하면서 자신을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한다. 친근한 말투로 전달하는 작가의 솔루션 코너 <잡아라! 집중력 도둑> “그래, 작은 노력으로 조금씩 바꿔 보는 거야!” 당연하게 여겼던 스마트폰의 일상화, 부모님의 잔소리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린지 오래, 그러면서 쌓인 안 좋은 습관으로 곤란한 처지에 놓인 5학년 2반 친구들! 어떻게 하면 다시 집중력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생활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각 친구들의 에피소드 뒤에는 문제적 상황에 맞는 해결과 실천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잡아라! 집중력 도둑> 코너가 있다. 이야기에 공감하고,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보고, 마지막으로 작가가 제시하는 실천 방법을 읽어 볼 수 있게 꾸몄다. 작가는 설명하고 가르치듯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는다. 친근한 말투와 예시로 아이들의 처지에 공감해 주면서, 강압적이고 어려운 실천법이 아닌 작은 습관의 변화를 제시함으로써 “나도 해 볼 수 있겠는데?”하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현명하게 사용하여 핸드폰의 노예가 아닌 핸드폰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어른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고, 어린이도 어려서부터 올바르게 자제하며 사용하는 방법을 습관화하여 스마트하면서도 건강한 세상이 오길 기대해 본다. 민수는 게임 채널의 신작 게임 영상을 찾아 재생 버튼을 눌렀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플레이였다. 게임 영상에 몰입하느라, 하마터면 치약 거품을 삼킬 뻔했다. “웩” 소리와 함께 헛구역질하며 거품을 겨우 세면대에 뱉었다. 화장실 문이 와락 열린 건 그때였다. “강민숫!” “아, 엄마! 왜 노크도 없이 문을 열어요!” “뭐? 노크? 이제 변기하고 절친이라도 됐니? 뭘 그렇게 키득거리며 오래 앉아 있는 거야?” “지금 양치하잖아요.” “칫솔 친구랑 게임 얘기라도 했나 보지? 칫솔 친구 목소리였니?” 변기와 칫솔이 친구냐는 엄마의 핀잔에 민수도 언짢았다. 그러나 반박할 수는 없었다. 변기에 앉아서 유튜브 보는 재미에 화장실을 오래 사용하는 건 사실이니까._<01. 화장실에 사는 절친> 중에서 누군가가 귀에 대고 속삭이는 것만 같았다. “지혜야, 수다의 세상으로 들어와. 지금 들어오지 않으면 수다의 재미를 놓칠 거야. 한참 있다 밀린 톡을 한꺼번에 보려면 너도 힘들고, 생생한 라이브 현장감도 사라져. 그리고 대화하는 건 좋은 거잖아. 너, 친구가 다쳤는데 공부한다고 톡 확인도 안 하면 친구들한테 한 소리 듣게 될걸? 톡을 멈추면 안 돼.” 악마의 속삭임은 달콤했다. 여하튼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인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수다의 흐름을 놓치면 재미가 없어지니까. 톡 수다는 왜 이리 끝도 없이 재밌기만 한 걸까. 지혜는 딱 5분만 더 보고 난 후에 숙제를 해야겠다고 중얼거리며 스마트폰 화면의 잠금을 풀었다._<03.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다 세상> 중에서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2
혜다 /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강형욱 (기획)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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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다
자연,과학
박시연 (글), 최우빈 (그림), 강형욱 (기획)
강형욱 훈련사가 어린이들을 위해 선보이는 첫 책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코믹한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에게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의 의미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만화 사이사이엔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다양한 정보들도 빼곡히 담겨 있다. 지구에 불시착한 도기족과 강형욱 훈련사가 함께 엮어 가는 유쾌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어린이들의 가슴에도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이 성큼 자라나 있을 것이다.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하는 말 제 1 장. 귀신이 산다! 008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① : ‘사회화’ 시기는 정말 중요해요! ] 024 제 2 장. 너의 이름은? 026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② : ‘퍼피 라이선스’라는 말 들어 봤나요?] 044 제 3 장. 로즈의 끔찍한 하울링 046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③ : ‘퍼피 라이선스’를 잘 지켜 주려면] 064 제 4 장. 불안한 로즈 066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④ :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놀이는 ‘노즈 워크’] 084 제 5 장. 도기족, 학교에 가다! 086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⑤ : 강아지 이름을 지을 때도 법칙이 있어요!] 102 제 6 장. 강 훈련사의 처방 104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⑥ : 반려견에게 동작을 가르치려면] 120 제 7 장. 우리 로즈가 달라졌어요! 122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⑦ : ‘켄넬’은 이렇게 사용하세요] 138 제 8 장. 헉! 강 훈련사가 귀신?! 140 [강형욱 훈련사의 댕댕이 스쿨⑧ : 분리 불안을 없애기 위한 ‘5.10.7. 법칙’] 158 [강형욱 훈련사가 친절하게 알려 주는 ‘견종 대백과’] 161 [댕댕이에 관한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 166 [퀴즈! 미래엔 나도 반려견 훈련사] 168드디어 “강형욱 훈련사”가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러 왔어요!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 ‘반려견 학습 만화 시리즈’ 출간!!!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키워 주는 책!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은 강형욱 훈련사가 어린이들을 위해 선보이는 첫 책입니다. 어느새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TV에서도 반려견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자주 방영되고, 주위엔 반려동물 용품을 파는 가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반려견 문화 또한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강아지나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여기지 않고, 삶의 한 시기를 함께하는 ‘반려’동물이라 부릅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의 반려견 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꾼 일등 공신은 바로 강형욱 훈련사가 아닐까 합니다. 강아지를 장난감으로,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 하등 동물로, 필요가 없으면 쉽게 버려도 되는 물건으로 여기던 사람들의 인식을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이 슬픔과 기쁨을 느끼는, 우리 가족의 일부라 생각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바로 그 강형욱 훈련사가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반려견 학습 만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집집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생명을 키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면서 강아지를 사 달라고 매달리는 자녀들을 보며 얼마나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을 하고 계실까요?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은 이런 고민과 질문에 답을 드릴 것입니다.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코믹한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에게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의 의미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는 책입니다. 만화 사이사이엔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다양한 정보들도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도기족과 강형욱 훈련사가 함께 엮어 가는 유쾌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어린이들의 가슴에도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이 성큼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반려견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도기족의 지구 침공도 반드시 막아 낼 수 있을 거예요!!!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은 강형욱 훈련사와 코믹한 캐릭터들이 벌이는 소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반려견과 반려견 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반려견과 인간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도기족! 이에 맞서는 강형욱 훈련사와 어린이 친구들로 구성된 ‘댕댕이 프렌즈!’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하고도 유쾌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생명을 키운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 또한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밖에도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에는 강형욱 훈련사가 친절하게 알려 주는 반려견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1. 반려견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 [댕댕이 스쿨] 각 장의 끝에 실려 있는 총 8편의 [댕댕이 스쿨]에는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하는지부터, 건강한 반려견을 입양하는 법, 배변 훈련하는 방법, 산책하는 방법 등 반려견을 입양하려는 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2. 다양한 견종들에 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 - [견종 대백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견종부터 좀처럼 접하기 힘든 반려견들까지, 다양한 견종에 대한 강형욱 훈련사의 친절한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3. 반려견에 관한 온갖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 [댕댕이에 대한 엉뚱하고 발랄한 질문들] 평소 반려견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어디에도 물어볼 곳이 없는 엉뚱한 질문들, 이런 질문은 대체 왜 하는지 알 수 없는 발랄한 질문들까지, 반려견들에 대한 크고 작은 질문들에 강형욱 훈련사가 직접 답을 해 드립니다. 4.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을 복습해 보아요 - [퀴즈! 미래엔 나도 반려견 훈련사]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 찬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을 읽으며 강형욱 훈련사가 친절히 알려 주었던 것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요.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조금도 지루하지 않겠죠?
우리 집이 좋아요
밥북 / 주만 글.그림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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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그림책
주만 글.그림
볼이 통통한 남자아이 보리통의 가족 이야기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단순한 그림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 그림책의 생동감을 더해준다. 보리통은 우울해 하는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한다. 작가는 '행복은 관계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보리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분명히 보여준다. 더불어 보리통의 가족은 학업에 바쁜 아이들에게, 직장과 가사에 바쁜 부모님들에게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우리 집 볼이 통통한 남자아이 보리통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단순한 그림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 그림책의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길을 걷고 있는 보리통은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제일 좋아하는 곳에 가기 때문입니다. 보리통이 가고 있는 곳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포근한 우리 집 보리통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그래서 보리통은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보리통의 집은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그리고 자기 전엔 엄마, 아빠의 품에서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낍니다. 보리통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함께할 때 행복합니다. 사랑받는 아이가 사랑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보리통은 우울해 하는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합니다. 작가는 '행복은 관계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보리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분명히 보여줍니다. 보리통의 친구들은 행복을 발견하게 될까요? 내 마음의 고향 우리 집 신나게 놀던 보리통과 친구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엄마, 아빠가 있기에 우리 집은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됩니다. 보리통의 가족은 학업에 바쁜 아이들에게, 직장과 가사에 바쁜 부모님들에게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화 한국사 16
삼성교육미디어 / K&I 기획 지음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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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육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K&I 기획 지음
한국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그린 만화 한국사 시리즈. 16권에서는 연산군의 폭정과 임진왜란에 대해 다룬다.폐비 윤씨 금삼의 피 복수의 시작 무오사화 폐위되는 연산군 주초위왕 대윤과 소윤 문정왕후와 인종 동인과 서인의 갈등원시시대부터 제6공화국에 이르는 한국의 역사 인류 탄생에서부터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그리고 여러 부족국가의 생성과 발전상, 대륙에서 일어난 고구려, 광활한 만주지방을 호령한 고구려의 영토 확장과 수나라. 당나라의 침략을 물리친 그들의 굳건한 의지와 문화. 한강 유역에서 일어난 백제, 그들은 고구려와 신라의 틈바구니에서 독창적인 문화를 꽃피웠다. 서라벌에서 일어난 신라, 그들은 마침내 삼국을 통일하여 한반도 지역을 차치하고 온갖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고구려의 유민들이 세운 해동성국 발해, 그들의 역사와 찬란했던 문화 후삼국을 평정한 고려는 온갖 외세의 침략을 받았으나 그 때마다 굳건한 자주 정신으로 그들을 물리쳤으며, 금속활자, 팔만대장경 등 세계 문화유산을 탄생시켰다. 숭유억불정책을 실시한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인본주의 나라 조선은 훈민정음의 창제와 수많은 문화유산을 남겼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었으나 이순신을 비롯한 구국의 영웅들에 의해 국난을 극복했고, 여러 차례의 사회, 그리고 실학의 탄생, 대원군의 쇄국정책 그리고 민비와의 갈등, 동학혁명의 횃불을 밝힌 농민들, 마침내 일본에 의해 조선은 멸망했다. 그 뒤 줄기찬 독립운동과 8. 15해방 그리고 제6공화국에 이르는 한국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그린 우리 민족의 생생한 발자취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 플래시카드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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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외국어,한자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 본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권]에서 과별로 선별한 94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문장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단어 카드교재이다. 플래시카드의 예쁜 그림과 함께 단어와 문장을 보고 듣고 따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도서구성 구성 | 카드케이스 + 카드 96장(양면인쇄) 학습 주제 | 교실, 병문안, 컴퓨터, 운동회, 부탁과 권유, 놀이, 단위를 나타내는 말, 문자보내기, 음식만들기 MP3무료다운로드 | 총94트랙. 단어와 문장수록(한국어뜻 + 원어민 남녀 2회반복)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5 플래시카드]는 본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5권]에서 과별로 선별한 94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문장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단어 카드교재입니다. 플래시카드의 예쁜 그림과 함께 단어와 문장을 보고 듣고 따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교재로 재미있게 배우고 카드로도 확인할 수 있어 복습용으로 활용하거나 또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엄마와 부담없이 그림을 보며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홈스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습의 단계에 따라 발음부터 1,2,3,은 저학년용, 4,5,6은 고학년용으로 난이도가 나누어져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과 단어,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듣기자료는 제이플러스 홈페이지(www.jplus114.com) 다운로드자료실에서 다운받으시거나 스마트폰에 콜롬북스 앱을 설치하시면 스마트폰으로도 자유롭게 음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니하오 어린이중국어 5 플래시카드] 이렇게 활용해요 [신니하오 어린이중국어5권 플래시카드]는 [신니하오어린이중국어5권]에서 선별한 핵심 단어 94개를 통하여 병음과 간체자, 뜻, 예문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어요. 1. 예쁜 그림과 큰 글씨, 과마다 테두리색이 달라서 찾기도 쉬워요. 2. 병음에 성조는 별색으로 표시하여 성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3. 단어와 문장이 뜻과 함께 녹음되어 있어, 들으면서 쉽게 익힐 수 있어요. 4.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문장 배열하기/ 발음이나 뜻에 맞는 카드 찾기/ 단어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기 등 다양한 게임수업용 교재로 활용해보아요.) 5. A4 반 사이즈의 크기로 집에서 또는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좋아요. (A4 반 사이즈: 가로 21 cm X 세로 15 cm) 재미난 그림과 함께 단어도 익히고 짧은 문장도 중국어로 말해볼 수 있어요. ◈주요학습주제 1 모두들 다 왔습니까? 2 량량은 좀 나았어요? 3 컴퓨터 하기 4 그건 내가 제일 잘하는 거야. 5 할 수 있는 친구는 손을 드세요. 6 한번 해 보면 알게 돼. 7 새 친구 둘이 또 생겼네. 8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요. 9 가을 소풍 10 빨리 시작하자! ◈MP3 무료 다운받는 방법 1. 제이플러스 홈페이지 다운로드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jplus114.com 2. “콜롬북스” 앱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or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를 검색하여 앱 설치후, 도서명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나로의 가상현실
열림원어린이 / 임어진 (지은이), 클로이 (그림)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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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
명작,문학
임어진 (지은이), 클로이 (그림)
과학기술의 발달로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이 열렸다. 먼 곳에 있는 아빠와 늘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홀로그램. 매 끼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돌봄 로봇. 작은 먼지까지 말끔하게 털어 내는 에어샤워까지. 그러나 잃어버린 것이 더욱 많다. 더 이상 파란 하늘이나 맑은 공기 같은 건 기대할 수 없다. 보호복과 보안마스크를 챙기지 않고선 외출도 할 수 없다. 날마다 먼지 태풍이 불어와 세상은 온통 뿌옇기만 하다. 학교는 터치 한 번으로 교실에 입장한다. 그러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함께 노는 일은 기대할 수도 없다. 멀리 있어도 만날 수 있지만, 가까이 있어도 만질 수는 없는 세상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자꾸만 나로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이상한 꼬치구이 가게, 이상한 아저씨, 이상한 USB…. 그리고 자꾸만 궁금해지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라는 모임까지 말이다. 마침내 그 모임의 정체를 알게 된 주인공 나로는 생각한다. 보안마스크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먼지투성이지만 언제까지 똑같지는 않을 거라고 말인데….작가의 말 6 먼지 태풍 15 하 국장과 애플 씨 29 체험 학습 소식 41 학교 가는 길 49 학교는 무사해 59 봄을 찾아서 74 소풍답게 89 나로에게만 일어난 일 106 돌아온 나로 117 나무를 심는 사람들 132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를 위해 여수·광양·신안에도 대규모로 조성될 기후 대응 도시숲. 숲의 미래를 SF로 미리 경험하다!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의 중요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를 위해 여수, 광양, 신안에 들어설 대규모 도시숲 조성 계획을 발표했지요. 그러나 우리 중 누구도 숲이 사라진 세상을 생생하게 경험해 본 적은 없습니다. 숲이 사라진 자리를 점령한 ‘그랑팜 국제 식량 기지국!’ 그런 상상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이 열렸습니다. 먼 곳에 있는 아빠와 늘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홀로그램. 매 끼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돌봄 로봇. 작은 먼지까지 말끔하게 털어 내는 에어샤워까지. 그러나 잃어버린 것이 더욱 많습니다. 더 이상 파란 하늘이나 맑은 공기 같은 건 기대할 수 없습니다. 보호복과 보안마스크를 챙기지 않고선 외출도 할 수 없지요. 날마다 먼지 태풍이 불어와 세상은 온통 뿌옇기만 합니다. 학교는 어떻게 가냐고요? 터치 한 번으로 교실에 입장합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함께 노는 일은 기대할 수도 없답니다. 멀리 있어도 만날 수 있지만, 가까이 있어도 만질 수는 없는 세상입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자꾸만 나로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깁니다. 이상한 꼬치구이 가게, 이상한 아저씨, 이상한 USB……. 그리고 자꾸만 궁금해지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라는 모임까지 말이에요. 마침내 그 모임의 정체를 알게 된 주인공 나로는 생각합니다. 보안마스크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먼지투성이지만 언제까지 똑같지는 않을 거라고 말이에요. 한두 그루 나무는 먼지 태풍에 뒤덮이고 말겠지만, 나무가 늘어나고 늘어나 숲을 이루면 먼지층을 뚫고 햇빛을 쏟아져 내리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봅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숲 만들기는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 선택이 아닌 운명. 이제, 먼지 태풍 사이로 희망을 심어야 할 때! 2055년 4월 5일 월요일은 무슨 날일까요? 최고 사양의 돌봄 로봇 ‘애플 씨 9호’의 말에 따르면, 예상 기온 섭씨 15도, 먼지 태풍 농도 매우 나쁨 예상, 햇빛 투과율 매우 저조 예상, 그랑팜 국제 식량 기지국 창설 선포 기념일, 나로 생후 만 25개월 3일, 처음으로 ‘왜?’라고 말한 날이지요. 하지만 나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달 동안 손꼽아 기다린 ‘진짜 등교일!’이라는 점입니다. 아빠의 단성생식으로 우성 유전자를 물려받고 태어난 나로는, 먼 곳에 계신 아빠 대신 최고의 돌봄 로봇 ‘애플 씨 9호’의 양육을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한편 식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자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 사이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유능하고 똑똑한 나로 아빠는 ‘그랑팜 국제 식량 기지국’에서 정책 협상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강대국들의 입김만으로 움직이는 곳, 숲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식량 생산을 독점하는 곳. 바로 그곳에서 모래 태풍이 시작되었지요. 아빠 하 국장이 특별 주문 제작해 준 보안마스크를 잃어버린 채 먼지 태풍을 맞닥뜨린 나로! 그때부터 나로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마침내 ‘나무를 심는 사람들’을 만난 나로는 확신합니다. 보안마스크 렌즈 밖으로 보이는 뿌연 세상이 언제까지나 이대로 똑같지는 않을 거라고 말이에요. 다 함께 미래에서 온 이야기를 펼쳐 봅시다. 나로와 친구들이 우리에게 전할 소중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가 ‘선택이 아닌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먼지 태풍 사이로 희망을 심어야 할 때입니다. 앗! 가상현실과 진짜현실이 뒤죽박죽 섞인 걸까? 캡슐 버스를 타고 떠난 가상현실 체험 학습 속 ‘봄이’가 지금, 나로 눈앞에 서 있다! 보안마스크 없이는 실외에서 숨도 잘 쉬지 못하는 세상. 그런데 아이들이 봄 소풍을 떠납니다. 봄이 무엇인지, 유명한 세계 유적지나 여행지만큼 이번 체험이 재미있을지…….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책에 나오는 ‘봄’이라는 아름다운 계절을 본 적 없는 것은 아이들이나 선생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봄을 느껴 보아야만 되찾을 수도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지능 장갑과 헤드셋을 장착하고, 캡슐 버스를 탑승합니다. 가방 안에는 소풍날답게 김밥과 과일 도시락도 챙겼는데요. 봄의 꽃향기와 상쾌한 공기, 푸르른 나무, 온갖 벌과 나비까지 모두 생생히 체험하는 ‘VR 봄 소풍 체험!’ 비록 캡슐 안에서 만나는 가상현실이지만, 먼지 없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물을 뜯고 있던 ‘봄이’를 만나고 난 뒤 나로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몸에 장착한 장치들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나로는 그만 정신을 잃었는데요. 그런 일은 별것도 아닙니다. 더 기가 막힌 일이 나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상현실 속 봄이가 현실에서 나로의 눈앞에 나타난 것이에요! 진달래 꽃잎을 내밀며 맛보라고 말하던 봄이는 대체 누구일까요? 가짜 같은 현실과 진짜 같은 가상현실이 뒤죽박죽 섞인 이상한 세계, <나로의 가상현실>로 지금 함께 떠나보아요! 다시, 한국 정통 아동문학의 전성기,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가 이끌어 갑니다. ‘이야기’라는 것은 우리들의 영혼을 성장시키고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필요한, 일생의 가장 중요한 영양분입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인간의 삶에 마지막 위로가 되어주는 문학이라는 예술입니다. 그동안 열림원어린이는 좋은 동화와 동시 선집으로 우리 아동문학의 우수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새해를 열며, 한국 정통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끌 《열림원어린이 창작동화》를 선보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아동문학, 그 새로운 이야기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높은 천장까지 이어진 투명한 기둥 모양의 에어 샤워실은 밖에서 보면 꼭 수족관처럼 생겼다. 그래서인지 그 안에 들어갈 때마다 나로는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본 바다 생물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샤워실에 입장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함께 헤엄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곧 샤워실 문이 닫히고 사방에서 공기 방울이 뿜어져 나오자, 강력한 압력과 소리 때문에 그런 기분이 온데간데없이 날아가 버렸다. 하늬 선생님이 어릴 때도 봄은 봄이 아니었다. 누런 먼지 태풍에 뒤덮여 아무것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희뿌연 계절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건 여태껏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다. “가상으로라도 봄을 느껴 봐야 그걸 알지 않겠어? 그래야 되찾고 싶어지기고 할 테고. 여러분은 높은 학년이니만큼 이제 이런 이야기를 같이 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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