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3STEP 수능기출문제집 지구과학 1 (2019년)
새이솔 / 메가스터디교육 (지은이) / 2018.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새이솔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교육 (지은이)
20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총 3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력 향상을 위한 문제집이다. 각 STEP별 트레이닝을 거쳐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의 책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수험생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 만들었다.STEP 1 : 단원별 기본 트레이닝 Ⅰ. 소중한 지구 1. 행성으로서의 지구 - 생명 가능 지대 - 지구계의 진화 과정 - 지구계의 구성 요소 - 지구계의 순환과 상호 작용 2. 지구의 선물 - 지하 자원 - 토양 자원 - 해양 자원 - 수자원 - 친환경 에너지 3. 아름다운 한반도 - 한반도의 지질 명소 Ⅱ. 생동하는 지구 1. 고체 지구의 변화 - 화산 - 지진 - 판 경계와 지각 변동 - 풍화 작용 - 사태 - 지질 재해 2. 유체 지구의 변화 - 기단과 전선 - 온대 저기압 - 태풍 - 기상 현상 - 대기 대순환과 해류 Ⅲ. 위기의 지구 1. 환경 오염 - 환경 오염(대기/수질/토양/해양/우주) 2. 기후 변화 - 과거의 기후 변화 - 기후 변화의 원인 - 지구의 복사 평형과 열수지 - 지구 온난화 - 오존층 파괴 - 황사 - 엘니뇨와 라니냐 - 환경 변화 Ⅳ. 다가오는 우주 1. 천체 관측 - 일주 운동과 연주 운동 - 지평 좌표계와 적도 좌표계 - 행성의 관측 - 케플러 법칙 - 우주관 - 태양 관측 - 달 관측 - 일식과 월식 2. 우주 탐사 - 천체 망원경 - 태양계 천체와 탐사 - 외계 행성 탐사 STEP 2 : 고난도 트레이닝 Ⅰ. 소중한 지구 Ⅱ. 생동하는 지구 Ⅲ. 위기의 지구 Ⅳ. 다가오는 우주 STEP 3 : 실전 모의고사 트레이닝 1회차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회차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3회차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4회차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회차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6회차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7회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회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9회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10회차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회차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2회차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13회차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회차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5회차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단계별 수능 실전 연습 ★ 2019학년도부터 2014학년도까지 최근 6개년 수능, 평가원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 문항을 엄선하여 수록! ★ STEP BY STEP! 1번 푸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3STEP 구성으로 반복 학습! ★ 상세한 기출 분석! 해설에 문항 그대로 수록! 그 누구보다 자세한 해설! * 20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총 3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력 향상을 위한 문제집입니다. * 각 STEP별 트레이닝을 거쳐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의 책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수험생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 만들었습니다. 01. STEP 1 : 기출 문제 집중 훈련 기본 트레이닝! [문제편] * 대단원-중단원-키워드 순 분류 - 유사한 개념끼리 묶고, 최신순으로 배열하여 같은 개념의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수능 출제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2019학년도~2014학년도 수능, 평가원 기출 100% 수록(2014 예비 시행 포함) 및 엄선된 최신 우수 학평 기출 수록 - 2009 개정교육과정 시행 이후 모든 수능 및 평가원 기출과,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엄선된 학력평가 기출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 전 문항 출처와 정답률 기재 [해설편] * 해설편에 문항과 선택지 함께 제시 - 문항 전체를 해설에 한번 더 수록하여 해설을 보기위해 문항을 찾는 수고를 없앴습니다. - 문제 파악부터 풀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자세한 기출 풀이와 첨삭 손글씨 해설 -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손글씨 첨삭 해설을 통해 정답과 문제 속 개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개념 PICK을 통해 수능 필수 개념 정리 -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이나, 혼동될 수 있는 개념 등을 정리하여 중요 개념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2. STEP 2 : 고난도 문항 트레이닝! * 수능, 평가원 기출 및 학력평가 기출 고난도 문항 선별 수록 - 모든 단원에서 역대 정답률이 가장 낮았던 문항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대단원-난이도순(정답률순) 배열을 통해 고난도 문항 반복 트레이닝 * 해설 가이드 제공 03. STEP 3 : 실전 대비를 위한 최종 마무리 필수 코스! * 2019학년도~2015학년도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 100% 수록(총 15회차) - 현 교육과정 내에 출제된 2019학년도~2015학년도(총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 실제 시험 형태로 실전 연습에 용이 - 평가원 시험지를 100% 똑같이 구성하여 실전 연습에 용이하고,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 휴대가 용이한 분권 구성 - 분권으로 구성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시험지 형태의 상세한 해설 수록 - 실제 모의고사 해설지 형태인 STEP 3만의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실제 등급컷 제공 - 메가스터디의 방대한 데이터로 실제 등급컷을 제공하여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천개의바람 / 정연철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5.02.07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정연철 (지은이), 심보영 (그림)
바람어린이책 32권. 달미는 느림보이다. 행동이 굼뜨고 산만해서 늘 친구들과 엄마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이다. 학교에서 식물원으로 체험 학습 가는 날, 달미는 또 지각을 했다. 달미 때문에 가장 늦게 출발하게 된 친구들이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점심때는 달미가 도시락을 잃어버려서 선생님을 잔뜩 걱정시켰다. 하루는 달미가 엄마랑 마트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늘 그렇듯 달미는 느릿느릿 걸었다. 그 때문에 엄마는 저 앞에 걸어가고 달미는 뒤처졌다. 그런데 혼자 걷는 달미 눈에 고깔모자를 쓰고, 양손에 큰 봉지를 든 할머니가 보였다. 달미는 다가가 할머니의 짐을 들어 주었다. 할머니는 고맙다며 헤어질 때 봉지 하나를 내밀었다. 달미는 무심코 받아와 냉장고에 넣었다. 그리고 얼마 후 냉장고를 열었을 때 봉지 안에서 꿈틀거리는 달팽이를 발견했다. 달미는 엄마 몰래 방으로 데려왔는데, 어? 달팽이가 말을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달팽이가 과일을 먹고 똥을 누었는데, 그 똥을 먹게 된 엄마가 갑자기 느려졌다. 신기한 달팽이와의 만남. 과연 앞으로 달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작가의 말 …4쪽 하필이면 그때 …8쪽 나는 누구랑 놀지? …22쪽 딸기 똥 …36쪽 X …47쪽 바나나 똥 …64쪽 골든벨 대회 …87쪽 달달 챔피언 대작전 …98쪽마법의 달팽이 똥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엄마랑 시장에 다녀오는 길, 빠른 엄마는 성큼성큼 앞서 걸어가고 혼자 느릿느릿 걷는 허달미. 천천히 걷던 허달미 눈에 할머니가 보입니다. 짐을 잔뜩 든 할머니를 도와주는 허달미. 그런 허달미에게 할머니는 고맙다며 비닐봉지를 선물하고, 그 안에는 마법의 똥을 누는 달팽이가 있습니다. 허달미가 느렸기에 할머니를 만나고 배려함으로써 달팽이와 함께하게 되는 과정, ‘달팽이’는 허달미의 느림이 결코 잘못된 게 아니라는 것을 상징하지요. 과일을 먹으면 똑같은 색의 똥을 누는 달팽이. (사실 달팽이는 정말로 이런 생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는 자연스레 달팽이의 재밌는 특징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이 달팽이 똥을 엄마와 자자 선생님이 먹게 됩니다. 그리고 달팽이처럼 행동이 느려지면서, 늘 느리기만 한 허달미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지요. 엄마는 손을 턱에 괴고 달미를 빤히 바라보았어. “왜? 나 지금 느려 터졌어?” “아니, 그냥. 예뻐서. 그리고 느린 게 뭐 어때서?” 달미는 엄마 말에 기분이 말랑말랑해졌어. - 본문 98쪽 중에서 - 늘 빠르게 행동하는 엄마와 자자 선생님은 행동이 느려짐으로써 미처 살펴보지 못한 주변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마냥 빠른 것이 정답이 아님을 깨닫지요.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는 느린 허달미와 빠른 엄마 및 자자 선생님을 대비시키며, 중요한 것은 빠르고 느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속도로 서로를 돌보며 어우러지는 것이야말로 진짜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와 언어 유희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느리지만 귀엽고 상냥한 허달미부터 ‘달미, 달미, 허달미야.’를 외치며 느린 것을 답답해하는 자자 선생님, 느린 허달미를 볼 때마다 한숨을 폭폭 내쉬면서도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묵묵하지만 따스한 위로를 하는 아빠, 있는 듯 없는 듯 보이지만 늘 허달미를 응원하는 친구 조은실, 그리고 말끝마다 ‘달. 달.’ 하고 말하는 달팽이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톡톡 튀면서 이야기의 맛을 살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연철 작가는 ‘자자 선생님’이 마법의 달팽이 똥을 먹은 뒤 뭐든 ‘차차’ 하는 차차 선생님이 되게 만들고, 산만하다고 지적받는 허달미가 ‘나는 산 만하다. 산처럼 멋진 아이다.’는 생각을 품게 하는 언어유희를 보여 줍니다. 자자 선생님이 달미한테 ‘산만하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어. 달미는 산이 좋았어. 풀과 나무와 꽃과 새와 다람쥐가 있는 산이 좋았어. 그래서 ‘산만하다’는 말이 마음에 들었어. - 본문 80쪽 중에서 독자들은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속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이야기를 더욱 쉽게 파악하고, 재미를 느낍니다. 더하여 언어를 활용한 의미 변화는 단어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더욱 폭넓게 만들어 주지요. 판타지 설정과 잘 어우러진 그림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는 아주 일상적인 생활 풍경 속에 정체 모를 할머니와 마법의 달팽이를 심어 놓았습니다. 평범한 생활 속 판타지의 구성으로, 경계가 불분명한 세상이지요. 심보영 작가는 이런 이야기 환경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평범해 보이는 도시 풍경 등으로 표현하여 설득력을 입히고 있지요. 특히 배경과 캐릭터의 구분이 불분명한 색상 표현은 정체 모를 할머니와 달팽이의 등장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또, 캐릭터들의 행동과 말이 어색하기보단 재밌단 인식을 하게 하지요. 전체적으로 연하고 부드러운 색조로 표현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은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를 보다 따스하고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영어일기 : 한줄쓰기
길벗스쿨 / 여장은 (지은이) / 2024.03.31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여장은 (지은이)
초등학생의 일상을 담은 흥미로운 질문 50개에 영어로 답하면서 초등 필수 영어표현을 익히는 기초 영작 학습서다. 한 줄 질문에 나의 생각 한 줄을 대답해 보며, 이때 주로 쓰이는 문형을 연습하게 된다. 영작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단계 학습법으로, 대표 문형을 따라 쓰고 응용 문장을 다양하게 연습하면서 영작 기본기가 탄탄해진다.PART 1. My Family and I Day 01.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I like ~ Day 02.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I don’t like ~ Day 03.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나요? I want ~ Day 04.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무엇인가요? My favorite season is ~ Day 05. 엄마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My mom is ~ Day 06. 오늘 기분은 어떤가요? I feel ~ Day 07. 가족을 소개해 줄 수 있나요? This is my ~ Day 08. 외모는 어떤가요? I have ~ Day 09. 주로 어떤 옷을 입나요? I wear ~ Day 10. 최근에 어디가 아팠나요? I had ~ Review Test (Day 1~10) 모범일기 PART 2. Daily Life Day 11. 아침에 주로 무엇을 먹나요? I usually have ~ for breakfast. Day 12. 아침 몇 시에 일어나나요? I get up at ~ Day 13. 부모님께서 내게 매일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You have to ~ Day 14. 엄마는 음식을 권할 때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Would you like ~ Day 15. 오늘은 무슨 요일인가요? It’s ~ Day 16.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It’s ~ Day 17. 이제 무엇을 할 시간인가요? It’s time to ~ Day 18. 집을 나설 때 엄마가 당부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Don’t forget to ~ Day 19. 책가방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It’s ~ the desk. Day 20. 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무엇인가요? I can ~ Review Test (Day 11~20) 모범일기 PART 3. School Days Day 21.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의 성격은 어떤가요? My friend is ~ Day 22. 어떤 취미 생활을 즐기나요? I enjoy ~ Day 23. 집에서 어떻게 등교하나요? I go to school ~ Day 24. 오늘 학교에서는 무슨 과목을 공부했나요? I had ~ today. Day 25. 학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Don’t ~ Day 26.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나요? I helped my friend ~ Day 27. 학교에 오기 전 부모님께 뭐라고 인사드렸나요? Have a good ~ Day 28. 우리 학교에는 어떤 시설이 있나요? There ~ in my school. Day 29. 선생님께서는 내게 어떤 칭찬을 해 주시나요? What a ~ Day 30. 친구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Let’s ~ Review Test (Day 21~30) 모범일기 PART 4. Fun Activities Day 31.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나요? I exercise ~ a week. Day 32. 가장 최근에 어떤 영화를 보았나요? I watched ~ Day 33. 지난 주말에 무엇을 했나요? I went ~ last weekend. Day 34. 혼자 있을 때 즐겨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I like to ~ Day 35. 요즘 특별히 관심있는 것이 있나요? I’m interested in ~ Day 36. 취미는 무엇인가요? My hobby is ~ Day 37. 어디를 여행하고 싶나요? I would like to visit ~ Day 38. 즐겨 연주하는 악기가 있나요? I play the ~ Day 39.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할 건가요? I will ~ Day 40. 낯선 곳에 여행을 가면 무엇을 해보고 싶나요? I want to ~ Review Test (Day 31~40) 모범일기 PART 5 Day 41. 이번 방학 계획은 무엇인가요? I’m going to ~ Day 42. 감사하다고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요? I am thankful for ~ Day 43. 환경보호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We should ~ Day 44.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 makes me happy. Day 45. 지금 가장 기대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I am looking forward to ~ Day 46.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나요? I want to be a ~ Day 47.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I am good at ~ Day 48. 요술 램프가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I wish I could ~ Day 49. 지금 걱정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I’m worried about ~ Day 50. 명절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I’m planning to ~ Review Test (Day 41~50) 모범일기영어일기 첫걸음! 한 줄 Q&A로 쉽게 시작하는 일기 쓰기 이 책은 초등학생의 일상을 담은 흥미로운 질문 50개에 영어로 답하면서 초등 필수 영어표현을 익히는 기초 영작 학습서입니다. 한 줄 질문에 나의 생각 한 줄을 대답해 보며, 이때 주로 쓰이는 문형을 연습하게 됩니다. 영작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단계 학습법으로, 대표 문형을 따라 쓰고 응용 문장을 다양하게 연습하면서 영작 기본기가 탄탄해집니다. 나와 가족, 일상생활, 학교생활, 관심사와 여가 생활 등 초등학생 영어일기에 꼭 나오는 주제들을 담아내는 기초표현 50개를 익히면서 최종적으로는 나만의 문장 쓰기, 더 긴 영어일기를 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 한 줄이라도 꾸준히 쓰고 익히다 보면 영어 문장 만들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의 일상을 담은 50개의 Q&A로 시작하는 하루 한 줄 영작 훈련! 2) 초등학생 영어일기에 꼭 나오는 기초 표현 50개 연습 3) 일기 쓰기가 만만해지는 [따라 쓰기] - [단어 바꿔 끼우기] - [한 문장씩 써 보기]의 3단계 학습법! 4) 단어만 바꾸어 끼우면 새로운 문장이 만들어지는 패턴 연습으로 영작 실력이 쑥쑥! 5) 단어 연습 워크시트와 MP3 파일로 알찬 예습과 복습 가능 ■ 대상 영작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3~4학년 ■ 시리즈 구성 ● 기적의 영어일기: 한 줄 쓰기 (초등 3~4학년 권장) ● 기적의 영어일기: 생활일기 (초등 4~5학년 권장) ● 기적의 영어일기: 주제일기 (초등 5~6학년 권장)
윙페더 사가 1
다산책방 / 앤드루 피터슨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2.06.28
19,800원 ⟶ 17,820원(10% off)

다산책방명작,문학앤드루 피터슨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윙페더 사가』는 출생의 비밀의 모른 채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1부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는 장엄한 전설의 첫 장으로 ‘에어위아’ 세계관을 소개하고, 세 남매의 모험이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알려준다. 작가는 긴 이야기의 초석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흥미를 끄는 복선과 놀랄만한 반전까지 곳곳에 마련해 두었다. 특히 세 남매가 갖은 시련을 겪으며 진실한 가치를 배우고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지금 당장, 밤잠을 설치게 할 장대한 이야기의 바다로 빠져들어 보자.에어위아에 대한 간략한 설명 스크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기비 오두막에 대한 아주 간략한 설명 1 마차가 온다, 검은 마차가 2 이기비 오두막의 일상 3 자루 안의 쌥쥐 4 낯선 이름 5 글립우드 마을과 양말의 사나이 6 던스그린에 온 시인 7 맨발과 거지꼴 8 어디선가 날아온 돌멩이 9 글리퍼 오솔길 10 리리와 용의 노래 11 마차를 부르는 까마귀 12 이건 놀이가 아니야 13 빛나는 섬의 노래 14 몇 가지 비밀 15 두 아이의 꿈과 한 아이의 악몽 16 책과 틈새 17 보니퍼 스퀸의 일기 18 비밀 지도 19 고통과 고뇌와 비애 20 대저택 안으로 21 뿔하운드 22 발밑의 지하 묘지 23 브림니 스투프 유령 24 집으로 가는 길 25 총사령관의 접견실 26 서점에서 벌어진 일 27 형제를 기다리는 함정 28 숲속으로 29 동굴날쥐와 가시디글 30 보프의 때 이른 죽음 31 크랙의 펜던트 32 구더기로프 만들기 33 출렁다리와 나무줄기 34 피트의 성 35 화염과 팽 36 검은 말과 어둠의 마부 37 드러난 매의 발톱 38 불편한 계획 39 버저드 월리의 선물 40 배신 41 굉음과 비명 42 안녕히, 이기페 남매 43 바람 속 유령 44 포도를 따라서 45 기나긴 밤 46 최초의 샘물 47 옛 상처 48 은신처 49 어니러의 보석 50 왕좌의 수호자 51 편지 부록★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독자들의 60억 원대 후원으로 시즌제 TV 애니메이션 제작 중“우린 그 보석을 지켜야 했다, 반드시.”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옆에 놓일 만한 시리즈’로 평가되는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이자,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전하는 대서사시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악랄한 악마가 일으킨 대전쟁 이후, 사람들은 야수의 지배 아래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니러의 보석’이 지닌 힘만이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전해지는데……. 잃어버린 보물과 전설의 비밀을 간직한 이기비 가족의 세 남매. 평화를 되찾기 위한 그들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또 한번 판타지의 전설이 시작된다!강남, 목동 등지에서 ‘원서 읽기 열풍’으로 입소문을 탄 판타지소설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번역 출간되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해리포터』 이후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C. S. 루이스 어워드’를 수상해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판타지 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 올해의 어린이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등 여러 기관과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아마존에서는 4,000여 개의 리뷰와 5점 만점에 가까운 평점 4.8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윙페더 사가』 시리즈는 2008년 처음 1부가 출간되었으며 2014년 4부로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마지막 권은 출간 전 세계 최대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목표 금액의 800%가 넘는 약 1억 5000만 원을 모금하며 소설 부문 최대 모금액을 경신했다. 이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2020년 세계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자회사 워터브룩에서 시리즈를 전면 리뉴얼하여 재출간했다. 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1년 독자들에게 자그마치 60억 원대에 달하는 후원을 받아 시즌제 TV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며, 2023년 미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렇듯 『윙페더 사가』는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리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엄청난 기록을 경신하며 판타지 분야에서 새로운 전설을 써 나가고 있다. 세대와 나이를 넘어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지금 당장 만나보자.야수가 지배하는 암흑의 시대절벽 끝 오두막에서 불길이 솟아오르고세 남매의 거침없는 모험이 시작된다!열두 살 소년 재너는 동생들과 함께 일 년에 한 번뿐인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러 시내로 나갔다가 뜻밖의 일로 마을을 지배하는 도마뱀 종족 ‘팽’과 충돌한다. 팽의 심기를 거스른 세 남매는 감옥에 갇히지만, 다행히 엄마가 팽 사령관에게 금과 보석을 바치면서 금세 풀려난다. 재너는 집안 사정상 보석이 있었을 리 없다고 생각하며 의아해하고, 그날 이후로 세 남매에게 이상한 일들이 이어진다. 종종 일을 돕던 서점에서 낯선 왕국의 기록과 수상한 지도를 발견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난 양말의 사나이 피트를 자꾸 마주치게 된다. 팽의 눈에 띄지 않고자 조심히 지내던 어느 날, 이기비 가족이 사는 오두막에 갑작스럽게 팽의 군대가 들이닥치는데…….『윙페더 사가』는 출생의 비밀의 모른 채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1부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는 장엄한 전설의 첫 장으로 ‘에어위아’ 세계관을 소개하고, 세 남매의 모험이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알려준다. 작가는 긴 이야기의 초석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흥미를 끄는 복선과 놀랄만한 반전까지 곳곳에 마련해 두었다. 특히 세 남매가 갖은 시련을 겪으며 진실한 가치를 배우고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지금 당장, 밤잠을 설치게 할 장대한 이야기의 바다로 빠져들어 보자.“재너, 주머니가 가난한 건 괜찮단다. 그런데 마음이 가난한 건 다른 문제지. 저들을 보렴. 슬픈 눈을 하고 있잖아. 돈이 얼마가 있든 해결할 수 없는 슬픔이야. 이제는 배를 잡고 웃는 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조차 안 나는 거지.”리리가 말했다.“하지만 오스카 할아버지, 저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걸요? 저쪽에서는 사람들이 막 웃고 음악 소리도 나고요.”“사람들이 용을 보러 글립우드로 오는 건 그들에게 주어진 얼마 안 되는 자유이기 때문이야. 물론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자기 가족과 살고 있지. 황폐해지긴 했어도 이 땅은 아직 그들의 땅이고. 그렇지만 이 정도로는 자유라고 할 수 없어. 잘 새겨두렴. 이 땅에는 밤이 늦은 뒤에도 나다니고, 아무 염려없이 말을 타고 숲속을 누비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페리니어 꽃집, 감옥, 내 서점’.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니까 이 지도는 오스카가 직접 그린 글립우드 마을 지도였다.* 손가락으로 짚으며 큰길을 따라 절벽을 지나고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두막이 있었다. 그 위에는 ‘이기비 오두막’이라고 쓰여 있었다.팅크는 지도 맨 위에 적힌 문장을 더듬더듬 읽어나갔다.“로샤인 프스테인이 남긴 불후의 말을 빌려, ‘만약 누군가 허락 없이 이 지도를 본다면 그는 반드시 잔혹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맹세하건대 내가 직접 그의 손가락을 하나 또는 둘을 자르리라. 세 개를 자를 수도 있다’.”그 말에 놀라 두 손을 마주 잡는 바람에 두루마리가 도로 말렸다. 팅크는 떨리는 손으로 두루마리를 다시 폈다. “글립우드는 어떤가?”“새로운 소식은 없습니다, 총사령관님. 바다의 용들이 나타나는 날에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곧 해결되었습니다.”노엄은 무심코 배를 긁었다. 총사령관과의 알현 시간은 본래 짧았다. 노엄은 더그타운에 있는 술집 ‘가글과 후루룩’의 간판 메뉴인 생선 창자 요리가 간절했다. 더그타운은 블랩강 북쪽 유역에 자리한 지역으로 토어버로의 추악한 이웃 도시였다. 시내에 있는 낡고 더러운 건물들은 미로나 다름없었고 거지와 도둑이 들끓었다. 노엄은 고작 이런 짧은 보고를 하자고 이 먼 곳까지 오는 일을 질색했지만 그 덕에 적어도 며칠 동안은 더그타운에서 먹고 마실 수 있어 그나마 짜증을 누그러트릴 수 있었다.“노엄, 가까이 오거라. 스로그성에서 온 소식이 있다.”노엄은 총사령관이 시간을 너무 오래 끌지 않기를 바라며 다가갔다. 머릿속으로는 더그타운 중심가의 황홀할 정도로 더러운 골목을 그리고 있었다. 이제 곧 그곳에서 꿈틀거리는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 주사위 놀이를 실컷 즐길 것이다.“이름 없는 분께서 말씀을 내리셨다.”크랙은 그 새로운 소식을 음미하듯 전했다.“그분께서는 새로운 병력을 준비하고 계신다. 말씀에 따르면 이 병력은 에어위아 역사에 전례 없는 전력이 될 것이다.”
차이나타운과 중남미 문화원
책우리 / 지영미 지음 / 2012.08.20
8,500원 ⟶ 7,650원(10% off)

책우리사회,문화지영미 지음
나라 안 세계 여행 시리즈. 수도권에 위치한 세계 문화 체험 장소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거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각 나라와 대륙들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 문화는 물론 세계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다. 장소와 해당되는 유물, 유적을 소개하고 있어 체험 학습 자료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나라와 대륙에 대한 배경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체험 학습에서 일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는 학습 내용을 예복습하거나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머리말 나라 안 세계 여행 첫 번째 우리나라 안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1. 차이나타운을 찾아서 2.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 3. 차이나타운 탐험대 출동! 4. 차이나타운의 아기자기한 재미 마무리 퀴즈 나라 안 세계 여행 두 번째 먼 나라 중남미의 향기 중남미 문화원 1. 중남미 문화원을 찾아서 2. 중남미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3. 우리나라와 비슷한 중남미의 역사와 모습 4.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만나는 중남미 문화원 마무리 퀴즈 정답기획의도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면서 세계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구촌이나 세계화 등의 용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낯설지 않게 들어 왔지요. 그리고 오늘날에는 교통과 통신 수단이 더욱 획기적으로 발달하면서 그야말로 세계는 바로 이웃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세계인들의 교류는 점점 더 늘어나 2011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30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들어와 활동하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나라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가족을 이루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결혼하는 부부 가운데 11퍼센트가 국제결혼이며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도 매년 늘어나고 있지요. 여기에 외국인 노동자 가족, 새터민 가족, 화교 가족 등도 다양한 종류의 다문화 가정에 포함되며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따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이 필요해졌습니다. 그것은 세계가 하나로 폭넓게 교류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세계의 모든 문화와 사람, 다양한 종교 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정신입니다. 더욱 가속화될 세계화 흐름 속에서 세계인들과 유연하게 교류하고 배려하는 것은 이제는 피할 수 없는 꼭 필요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나라 안에서 세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장소를 소개합니다. 멀리 해외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서 자리 잡아오며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외국의 문물과 장소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해 주는 것은 물론 외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또 우리 역사와 맞물려 있는 다른 나라의 역사(세계사)까지도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차이나타운, 중남미 문화원, 이슬람 성원, 중앙아시아촌, 몽골 문화촌, 아프리카 예술 박물관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주말이나 방학, 휴일을 이용해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입니다. 학생들이나 자녀들과 이곳을 여행할 때 이 책을 체험 학습 자료로도 활용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세계 문화와 세계사 학습의 최적의 장소 소개 차이나타운, 중남미 문화원, 이슬람 성원, 중앙아시아촌, 몽골 문화촌, 아프리카 예술 박물관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주말을 이용해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체험 장소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거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각 나라와 대륙들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 문화는 물론 세계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은 장소와 해당되는 유물, 유적을 소개하고 있어 체험 학습 자료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나라와 대륙에 대한 배경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체험 학습에서 일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는 학습 내용을 예복습하거나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와 한국사의 결합, 지리와 역사의 결합 소개하는 장소들은 모두 세계 각 나라와 우리나라가 오랜 역사 속에서 교류하고 관계해 오는 중에 태어난 장소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사와 세계가가 서로 맞물려지는 의미가 있는 곳이지요. 이곳을 여행하며 역사를 학습하는 어린이들은 한국사와 세계사가 서로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역사의 진정한 의미와 학습 방법을 찾으며 통합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또 역사에 있어서 각 체험 장소가 상징하는 지리적 의미 등도 짚어 주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있는 인천의 유래나 이슬람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이태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등 역사와 세계사를 공부하며 연관되는 지리 학습도 곁들이게 되어 역사와 세계사, 지리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린이 스스로 알찬 체험 학습이 가능 체험 장소의 생생한 사진과 지도를 곁들여 어린이 스스로 책을 들고 알찬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였습니다. 체험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각각의 유물과 건물 등에는 각각에 담겨 있는 역사와 배경 지식, 의미를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친절한 체험 학습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각 장 마지막에는 퀴즈가 곁들여 있어 체험과 책으로 학습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
자음과모음 / 서원호, 안소영 (지은이), 조붕현 (그림) / 2018.12.27
13,500원 ⟶ 12,15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서원호, 안소영 (지은이), 조붕현 (그림)
웬일인지 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한 지각 대장 동글이. 교실이 닫혀 있어 텃밭에 물을 주고 있는데 누군가 동글이를 부른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개미. 개미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몸이 작아진 동글이는 개미를 따라 개미집으로 들어간다. 한편, 유니와 태양이는 수업 시간이 다 되도록 오지 않는 동글이가 걱정돼 교실 밖으로 나선다. 둘은 곤충들의 도움을 받아 동글이를 만나는데, 어느새 두 친구의 몸도 곤충만큼 작아져 있었다. 셋은 작은 몸을 이끌고 어떻게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셋은 모험을 하며 여러 곤충을 만나 단위와 에너지를 배운다. 잠자리와 함께 양력을 깨우치고, 메뚜기 아저씨와 대결하며 분수와 통분을 배운다. 또 반딧불이 할아버지에게는 빛 에너지를, 모기를 만나 소리의 굴절을 배우며 학교를 향해 나아간다. 곤충들을 만나다 보니 어느새 캄캄한 밤. 세 친구는 무사히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책머리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개미지옥의 함정 2장 길을 잃어버린 벌 3장 지렁이 구출 작전 4장 쇠똥구리의 초대 5장 잠자리가 부러워 6장 메뚜기와 한판 대결 7장 반딧불이 램프 8장 모기는 억울해! 에필로그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빛, 지열, 소리……. 자연에서 발견하는 에너지와 곤충의 세계에서 만나는 다양한 단위를 알아보자!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4권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은 곤충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단위넓이, 속력, 각도, 분수 등 수학 개념과 온도와 열, 공기저항, 양력, 빛 에너지, 소리 에너지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은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와 융합 심화 자료가 소개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세 아이를 따라 곤충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과학과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곤충 세계에 숨은 단위를 이해하는 과정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한 과학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 또, 11권 『요리에 숨은 화학 반응을 찾아라!』, 12권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됐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
지성사 / 이원중 (엮은이), 박시룡 (감수) / 2025.12.18
35,000원 ⟶ 31,500원(10% off)

지성사사회,문화이원중 (엮은이), 박시룡 (감수)
자연유산에 올라 있는 우리나라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한국의 갯벌을 비롯해 72곳의 세계 자연유산이 자리한 나라와 위치를 지도에 간략하게 표시하고,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로운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깃들여 사는 멸종위기에 놓인 수많은 동식물이 어우러진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펼쳐 보인다. 이에 곁들여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도 정리해 놓아 세계 자연유산을 온전히 담았다. 자연유산은 전 세계 인류가 지켜야 할 보물입니다.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환상적인 자연유산과 함께 그곳에 어떤 생물이 깃들여 사는지, 한 쪽씩 넘길 때마다 놀라운 세상이 펼쳐진다.들어가는 글|일러두기|용어 정리 1부 자연유산 72곳을 찾아서 •갈라파고스 제도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나미브 모래 바다 •남동부 대서양림 보호구역 •노엘 켐프 메르카도 국립공원 •닝갈루 해안 •도나우 삼각주 •레드우드 국립공원과 주립공원 •마나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마나풀스 국립공원, 사피와 추어 사파리 지역 •마데이라의 라우리실바 •말라위 호수 국립공원 •말펠로 동식물 보호구역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매쿼리섬 •모시 오아 툰야 폭포/빅토리아 폭포 •바덴해 •바이칼호 •발데스반도 •발레드메 자연보호지역 •베마라하 칭기 자연보존지역 •벨리즈 산호초 보호지역 •브란겔랴섬의 자연보호지역 •브윈디 천연 국립공원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샤크만 •세렝게티 국립공원 •세하도 열대우림 보호지역: 차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와 에마스 국립공원 •셀루스 동물보호구역 •수마트라의 열대우림 지역 •순다르반스 •스레바르나 자연보호지역 •시미엔 국립공원 •신하라자 삼림 보존지역 •쓰촨 자이언트판다 보호구역 •아치나나나 열대우림 •알프스 융프라우-알레치 •앨버타주 공룡 공원 •야쿠시마 •에올리에 제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우드버펄로 국립공원 •우링위안 자연경관과 역사 지구 •우아스카란 국립공원 •우중쿨론 국립공원 •워터턴 글레이셔 국제 평화 공원 •이구아수 국립공 •이시망갈리소 습지 공원 •일룰리사트 빙하 피오르 •자이언츠 코즈웨이와 해안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중국 단샤 •중앙 아마존 보전지역 •카나이마 국립공원 •카자흐스탄 북부 사랴르카 초원·호수 지역 •캄차카 화산군 •캘리포니아만의 섬과 보호구역 •케이프 식물구계 보호구역 •코모도 국립공원 •키나발루 공원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탈라망카 산맥-라 아미스타드 보호지역/ 라 아미스타드 국립공원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 •퉁야이 후아이카캥 야생동물 보호구역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피닉스 제도 보호구역 •하롱베이 •하미구이탄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한국의 갯벌 2부 그리고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 찾아보기|사진 출처전 세계 곳곳에 펼쳐진 유네스코 자연유산!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멋지고 생생한 현장으로 떠나요! 국가 간의 교육, 과학 그리고 문화 교류를 통한 국제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된 유네스코는 전 세계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세계유산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연유산은 지역의 빼어난 경관, 지구의 역사와 생물의 진화 과정을 보여 주거나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품고 있어 보존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연유산에 올라 있는 우리나라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한국의 갯벌을 비롯해 72곳의 세계 자연유산이 자리한 나라와 위치를 지도에 간략하게 표시하고,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로운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깃들여 사는 멸종위기에 놓인 수많은 동식물이 어우러진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펼쳐 보입니다. 이에 곁들여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도 정리해 놓아 세계 자연유산을 온전히 담았습니다. 자연유산은 전 세계 인류가 지켜야 할 보물입니다.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환상적인 자연유산과 함께 그곳에 어떤 생물이 깃들여 사는지, 한 쪽씩 넘길 때마다 놀라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 인류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세계 자연유산의 가치,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책!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c and Cultural Organization)는 1945년에 창설된 국제연합(UN)의 교육·과학·문화·정보 전문기구입니다.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세계유산을 비롯해 민속과 전통 따위의 무형(무형문화재)을 보존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록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나누어 지정하고 있지요. 세계유산에는 인류 보편적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자연유산 그리고 이 두 가지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유산이 있습니다. ‘댕글댕글~’ 시리즈의 열한 번째 도서인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는 세계유산 가운데 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자연유산을 다룹니다. 자연유산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아름다우며, 지구 역사의 단계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있거나 생태계의 진화와 발전을 보여 준다든가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과학과 보존의 관점에서 중요한 지역을 기준으로 합니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를 펼치면 <1부 자연유산 72곳을 찾아서>에서 다윈의 진화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가 가장 먼저 독자들을 맞이합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한마디로 ‘살아 있는 박물관과 진화의 전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지구의 진화 역사를 간직한 그랜드캐니언,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 유일의 해안 사막인 나미브사막, 생물자원이 풍부하고 희귀한 생물의 진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대서양림, 세계에서 가장 긴 연안 산호초 지대인 닝갈루 해안,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면서도 중요한 습지 생태계인 도나우 삼각주,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레드우드가 울창한 레드우드 국립공원,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인 마나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지구상의 거의 모든 종류의 동굴 지형으로 유명한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식물 진화의 역사에서 초기의 형성 단계를 지닌 발레드메 자연보호지역, 파충류 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석들 가운데 7500만 년 전의 공룡 화석을 품고 있는 앨버타주 공룡 공원… 마지막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서식지 가운데 하나이며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갯벌이 펼쳐집니다. 에서는 나머지 자연유산을 핵심 정보와 함께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여 온전한 세계 자연유산을 완성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에 따른 무분별한 개발뿐만 아니라 지진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 전쟁에 따른 파괴 그리고 해당 국가의 허술한 관리로 자연유산의 가치가 훼손되면 그 지위를 상실하고 맙니다. 우리가 자연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세대에서 머물지 않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인류의 소중한 재산이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자연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수를 맡아주신 박시룡 선생님의 글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방대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 한 권의 책 속에 놀라울 만큼 충실하게 담았을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에 놓인 생물자원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생태 이야기로 초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흥미를 안겨줍니다. 이 책의 조각 정보들은 결국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를 읽다 보면 앞뒤 정보가 종합적으로 이해될 것입니다. 이 책이 지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로따로 읽은 정보가 마침내 하나로 연결되어 이해되는 순간의 즐거움을 한껏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보는 책! ‘댕글댕글~’ 시리즈는 아이답고, 미래 교양인으로서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게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들을 다루고자 하는 것이 그 목표입니다. 세계의 수도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민물고기, 독도 바닷물고기, 세계의 고층 빌딩, 세계의 다리, 갯벌에 사는 생물, 상어 구별하기,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갯벌 유형에 따라 만나는 생물 그리고 제주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산호와 그에 깃들여 사는 물고기에 이어서 열한 번째 도서인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는 단숨에 읽기보다 자연이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한 흔적들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맥락을 읽고 이해해야 한답니다. 수천 년의 시간을 거쳐 자연이 만들어 낸 세계의 자연유산을 책 한 권으로 완벽하게 담아낼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차분하게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알아갈 때 비로소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이 될 것입니다.
지니의 발걸음
책딱지 / 최형미 (지은이), 최정인 (그림) / 2023.05.04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딱지명작,문학최형미 (지은이), 최정인 (그림)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지니의 발걸음』은 맨날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와 그런 엄마 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지니가 서로의 속도를 이해하고, 천천히와 차근차근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최형미 작가는 속도가 다른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냈고, 최정인 화가는 차곡차곡 쌓인 이들의 감정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니와 엄마가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서둘러! 지각이야 ! … 7 제발 빨리 좀 해! … 16 할머니와의 오붓한 시간 … 28 엄마의 어린 시절 … 46 엄마는 지니랑 다르잖아 … 52 따뜻한 화해 … 64 꿀 떨어지는 시간 … 72* 독서 활동지 제공! 책딱지 네이버 카페에서 파일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뭐든지 ‘빨리빨리’ 재촉하는 엄마와 천천히 나아가는 딸 지니의 현실 공감 이야기 ‘저학년의 품격’ 여덟 번째 작품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지니의 발걸음』은 맨날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와 그런 엄마 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지니가 서로의 속도를 이해하고, 천천히와 차근차근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최형미 작가는 속도가 다른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냈고, 최정인 화가는 차곡차곡 쌓인 이들의 감정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지니와 엄마가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 “빨리빨리” 재촉하는 엄마, 이제 그만! “빨리 먹어!”, “빨리 세수하고 양치해.”, “빨리 옷 입어.” 지니의 엄마는 ‘빨리빨리’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엄마가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하게 되었는데도 지니가 꾸물거리고 느려서 지각한 것처럼 표정이 좋지 않지요. 또 영어 학원에서 본 시험에서 지니가 열 문제나 풀지 못 한 걸 알고는 엄마는 느려서 그런 거라며 빨리빨리 하는 걸 가르쳐주는 학원은 없냐고 해요. 신중하게 풀다 보니 미처 문제를 다 풀지 못했고 친구와 함께 레벨 업을 하지 못해서 누구보다 안타깝고 속이 상하는 건 지니인데 말이에요. 지니에게 필요한 건 위로인데 엄마는 잔소리를 하고 핀잔만 주지요. 지니는 뭐든지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가 야속하기만 해요.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부모님이 하루에도 몇 번씩 ‘빨리’, ‘빨리빨리’라는 말을 해서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거예요. 『지니의 발걸음』을 쓴 최형미 작가 역시 어린 시절 느림보였던 자신이 엄마가 되어서는 아이들에게 “빨리빨리”를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지니의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우리 엄마도 그래!’, ‘빨리빨리라는 말 좀 그만 해!’ 하면서 지니의 마음에 공감하게 될 거예요. # 천천히 하면 보이는 보물 같은 순간들 아빠가 맹장이 터져서 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니는 며칠간 외할머니와 지내게 되어요. 외할머니에게서 어린 시절 엄마의 별명이 나무늘보였다는 것과 엄마도 어렸을 적에 느리다고 혼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니는 엄마에게서 동질감을 느껴요. 그리고 공원에서 자전거를 탄 날, 바람을 가르며 쌩쌩 달리는 지니를 따라가던 엄마는 숨이 차서 지니에게 말해요. “어휴, 숨차. 지니야, 너 너무한 거 아니니? 엄마는 너랑 달라. 다르다고.” 그러고는 곧 깨닫게 되지요. 그 말은 평소에 지니가 늘 엄마에게 하던 말이고, 사람은 저마다 달라서 자기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바쁜 시대에 살고 있지만 늘 빨리빨리 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자신의 속도대로 느리지만 차근차근 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지요. 이러한 속도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멋진 마음일 거예요. 꿀 병에서 떨어지는 꿀을 본 적이 있나요? 천천히 뚝뚝 떨어지는 꿀처럼 지니네 가족은 일주일에 한 번 ‘꿀 떨어지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지니와 엄마가 꿀 떨어지는 시간을 통해서 일상 속 행복을 발견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그동안 빨리빨리 하느라 못 보고 지나쳤던 보물 같은 순간들을 발견해 보세요. “지니야. 잘 다녀와.”교문 앞에서 지니에게 손을 흔드는 엄마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아마 진짜 지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삼켜서일 거예요. 엄마가 감추고 있지만 지니는 엄마 마음속 말이 훤히 보여요.‘지니야, 엄마가 재촉하는 바람에 체한 건 미안해. 하지만 다음부터는 조금 더 빨리하자.’‘너 아빠를 닮은 거야? 왜 이렇게 꾸물거리고 느려? 늘 빨리빨리 잘하는 엄마를 닮았으면 좋았잖아.’“치, 엄마. 내가 느리고 꾸물거려서가 아니잖아. 엄마가 늦잠 자서 지각한 건데 왜 자꾸 나한테 뭐라고 해.”엄마와 한참 멀어지고 나서야 지니는 마음속 말을 꺼냈어요. 어쩌면 오늘 체한 건 이 말을 꾹꾹 참고 있어서였는지도 몰라요. 지니는 더 빠르게 빠르게 바람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어요.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도 좋고, 바람결에 실려 오는 풀 냄새도, 실개천의 물 냄새도 너무 좋아요. 지니는 이런 기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어요.“지니야, 지니야. 아이고, 힘들어!”엄마는 지니를 쫓아가는 게 힘들어 자꾸 멈춰 섰어요. 숨도 차고 발바닥도 아팠거든요.“어휴, 숨차. 지니야, 너 너무한 거 아니니? 엄마는 너랑 달라. 다르다고.”엄마는 자기가 무심코 한 말에 멍해졌어요.늘 지니가 엄마를 쫓아오며 한 말이거든요. 언제나 빨리빨리를 외치며 재촉하는 엄마에게 평소 지니가 하던 말이에요. 지니랑 엄마는 다르다고요.“그래, 나랑 지니는 다르지. 달라. 많이.”엄마는 다르다는 말을 자꾸 되뇌었어요. 그리고 생각이 났어요. 엄마도 어린 시절에 자주 했던 말이라는 것을요.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미카엘 브룅 아르노 (지은이), 사노에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25.03.04
16,800원 ⟶ 15,12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미카엘 브룅 아르노 (지은이), 사노에 (그림), 이정주 (옮긴이)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 여우 아르시발드가 운영하는 서점이 있다. 동물들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자신의 책을 맡기고, 누군가의 책을 구입하러 여우의 서점을 찾는다.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전혀 다른 이유로 서점에 온다. 기억을 앗아 가는 ‘망각병’에 걸린 페르디낭은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에서 기억의 열쇠를 찾으려 하지만 이미 어제 팔려버렸다.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쁠 때 팔리는 바람에 누가 구입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이제 아르시발드와 페르디낭은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선다.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에서 ‘망각병’을 이렇게 설명한다. “난데없이 찾아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가장 달콤한 순간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병”, “초대받지 않은 집에 불쑥 들어가 청결과 질서와 이성을 내쫓고, 그 자리를 무질서와 비이성으로 채우는 병”이라고 말이다. 이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컫고 있다. 심리학을 공부한 뒤 10년 동안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본 작가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더지 페르디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 서점 … 11 두더지 … 18 페르디낭의 이야기 … 25 출발 … 34 마멋 페투니아의 찻집 … 42 야영 … 51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기 … 59 참나무 음악회 … 69 첫 번째 공연 … 78 작가의 집 … 88 두더지 고물상점 … 95 비올레트의 분노 … 106 기억의 문 … 117 페르디낭의 집 … 131 숲속 우편배달부 … 143 기분 좋은 우연한 만남 … 153 『저 너머의 기억』 … 163 영혼의 만남 … 175 껍데기 속 아기 … 188 모드의 선택 … 203 파란색 문의 열쇠 … 213 작별 인사를 하는 법 … 226 부록★ 2023 프랑스 아동ㆍ청소년 문학상 ‘소시에르상(Prix Sorcires)’ 수상작 ★ 2022 프랑스 ‘바벨리오상(Prix Babelio)’ 청소년 부문 수상작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 여우 아르시발드가 운영하는 서점이 있습니다. 동물들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자신의 책을 맡기고, 누군가의 책을 구입하러 여우의 서점을 찾습니다.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전혀 다른 이유로 서점에 옵니다. 기억을 앗아 가는 ‘망각병’에 걸린 페르디낭은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에서 기억의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 책은 이미 어제 팔렸습니다!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쁠 때 팔리는 바람에 누가 구입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이제 아르시발드와 페르디낭은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섭니다.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에서 ‘망각병’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난데없이 찾아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가장 달콤한 순간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병”, “초대받지 않은 집에 불쑥 들어가 청결과 질서와 이성을 내쫓고, 그 자리를 무질서와 비이성으로 채우는 병”이라고 말이지요. 이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컫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한 뒤 10년 동안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본 작가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더지 페르디낭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생각만으로도 슬프고 아픈 기억, 놀랍고 신기한 기억……. 기억을 잊어버린 두더지 페르디낭과 그의 친구이자 안내자인 여우 아르시발드가 ‘기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합니다. 또한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험, 그 과정에 담긴 우정과 사랑까지 모두 포근하고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슬픈 진실은 무엇일까요? 모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침내 모든 비밀이 풀리고 기억의 문이 열리는 모험의 끝에 감격스러운 재회 그리고 마음과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사랑이 기다립니다. ● 작품 해설 ‘기억’을 함께 나누고 추억하길 기다리는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의 마법 같은 이야기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의 숲속과 주위 언덕에는 여러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삽니다. 아득한 옛날부터 여우와 생쥐, 두더지와 족제비, 마멋과 백조 등등 크고 작은 동물들이 삶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숲속 한가운데, 그것도 참나무 구멍에 자리 잡은 여우 아르시발드의 서점은 조금 특별합니다. 여우 아르시발드는 아버지에게서 서점을 물려받았습니다. 아버지는 또 그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고요. 그 기나긴 세월 동안 서점은 숲속 동물들의 기억과 상상을 간직하고 나누어 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물들은 자신의 소중한 원고를 맡기러 서점에 찾아옵니다. 여우는 동물들의 원고를 받아 뾰족한 발톱으로 구멍을 뚫고, 끈으로 묶어서 버섯 가죽 표지를 씌운 다음, 제목을 새깁니다. 이렇게 제본한 세상 하나뿐인 책은 서점의 적당한 책장에 자리를 잡고 누군가 골라 가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서점을 찾는 손님들도 가지각색입니다. 거북이부터 생쥐까지, 어린 동물부터 나이 많은 동물까지 누구나 서점에 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은 개암 열매를 내고 구입하지요. 나무 구멍 속에 책으로 가득 찬 서점은 상상만으로도 아늑하고 매혹적인 공간입니다. 하지만 아르시발드는 날마다 쌓이는 먼지와 흙을 쓸고 닦고, 책을 제본하고, 제본한 책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 보고, 손님들에게 적당한 책을 추천해 주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서점을 물려받은 뒤로 아르시발드는 단 하루도 서점을 비운 적이 없습니다. 서점 일은 보람차고 명예롭지만, 사실 힘들고 까다롭기도 하거든요. 자신이 책이 팔리지 않는다며 서점 운영을 이러쿵저러쿵 지적하는 작가부터 아무리 친절하게 책을 추천해도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는 손님, 막 정리한 책을 왕창 쏟아 뒤죽박죽 난장판을 만들어 버리는 손님까지…….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점을 찾는 동물들이 모두 꼭 책 때문에 서점에 오는 것만은 아닙니다. 기억을 남기려고, 기억을 떠올리려고 오기도 하지요. 『숲의 기억』은 서점 주인인 여우 아르시발드가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과 마을의 유일한 서점을 배경으로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들이 태어나 성장하고, 다른 동물들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기억과 추억을 쌓는 다채로운 순간순간을 생생히 그려낸 웅장한 삶의 기록이지요. 프랑스 아동ㆍ청소년 문학상인 ‘소시에르상(Prix Sorcires)’ 수상작이자, 프랑스 ‘바벨리오상(Prix Babelio)’ 청소년 부문 수상작인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의 또 다른 주인공인 ‘페르디낭’도 마찬가지입니다. 숲이 싱그러운 옷을 입은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기억의 열쇠를 찾아 서점의 문을 두드립니다.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 추억의 조각을 찾아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몇 번이나 고쳤는지 모를 큼직한 안경을 쓰고, 자꾸만 흘러내리는 멜빵바지를 입고, 반쪽짜리 호두 껍데기를 가방처럼 짊어진 두더지 페르디낭은 정기적으로 서점을 찾습니다. 아르시발드의 아버지가 서점을 운영할 때부터 단골손님이지요. 이제 노년에 접어든 페르디낭은 눈이 침침해 서점에 올 때마다 책을 떨어뜨리고 진열대를 넘어뜨리기 일쑤입니다. 원래 덤벙거리고 깜빡깜빡 건망증도 있었지만, 이제는 ‘망각병’까지 걸렸습니다. “난데없이 찾아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가장 달콤한 순간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병”, “초대받지 않은 집에 불쑥 들어가 청결과 질서와 이성을 내쫓고, 그 자리를 무질서와 비이성으로 채우는 병” 말입니다. 작품 속에서 ‘망각병’으로 불리는 이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컫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가는 심리학을 공부한 뒤 10년 동안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페르디낭의 증상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접근합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고통을 은유적인 섬세한 언어로 들려주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망각병은 과거행 편도 기차를 타고 돌아올 희망이 없는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기차가 지날 때마다 역이 사라지기 때문에…….” 두더지 페르디낭은 자꾸만 사라져 버리는 기억을 붙잡고 싶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모드’가 어디로 왜 떠나 버린 건지, 모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페르디낭의 사랑하는 모드는 누구일까, 여우 아르시발드는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이름입니다. 페르디낭도 모드가 아내인지, 친구인지조차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의문을 풀기 위해 페르디낭이 서점에 찾아온 것이지요. 아주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 『저 너머의 기억』에 모두 기록되어 있을 테니까요. 지금은 덤벙거리는 페르디낭도 젊었을 때는 뭐든 정확하게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페르디낭의 회고록이야말로 기억의 문을 열 열쇠입니다. 하지만 서점을 몽땅 뒤엎어도 두더지 페르디낭의 회고록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책은 이미 어제 팔렸거든요! 여우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빴던 때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손님은 미처 눈길을 주고받기도 전에 책을 사서 떠나 버렸습니다. 누가 샀는지 모르는 책을 도대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꿈과 기억 그리고 현실의 경계에 흩어진 삶의 퍼즐을 맞춰 가는 여우와 두더지의 모험 두더지 페르디낭이 언제 어디든 메고 다니는 반쪽짜리 호두껍데기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뒤죽박죽 담겨 있습니다. 책부터 작은 수첩, 넣어 두고 잊어버린 샌드위치, 뚜껑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내용물이 새는 과일 병……. 자신의 회고록을 찾을 길이 없어진 페르디낭은 호두껍데기에서 사진 몇 장을 꺼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빛바랜 사진 속에는 페르디낭과 모드가 찍혀 있습니다. 사진 뒷면에는 사진을 찍은 날짜와 장소가 적혀 있고요. 모드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은 페르디낭의 기억을 되찾을 유일한 단서입니다. 사진까지 남길 정도라면 분명히 회고록에도 당시의 추억을 기록해 놓았을 겁니다. 더구나 회고록을 사 간 동물이 그 장소가 궁금해서 찾아갈지도 모를 일이지요. 이제 두더지 페르디낭과 여우 아르시발드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하나뿐입니다. 사진 속 장소들을 순서대로 찾아가 보는 것! 그러려면 일주일 넘게 서점을 비워야 하는데……. 그동안 생쥐가 서점을 맡아 주기로 했지만, 못내 불안하고 찜찜한 아르시발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오랜 손님을 도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건 좋은 일이고, 페르디낭의 아내일지 모를 모드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히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결국 페르디낭과 아르시발드는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서기로 합니다. 첫 번째 사진 속 장소부터 이들의 모험은 특별한 경험을 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동물들은 모두 친구가 되어 주고, 두더지 페르디낭이 모험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멋 페투니아 부인의 찻집과 달콤한 파이,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부엉이 제데옹의 음악회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밤 튀김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 두더지 모드의 언니인 비올레트의 고물상점, 암탉 엘리자베트가 운영하는 ‘작가의 집’과 여섯 가지 잼을 발라 만드는 빵, 페르디낭의 집에 이르기까지. 싱그러운 숲속의 곳곳에서 ‘기억의 맛’이 나는 음식으로 마음까지 가득 채우며 페르디낭은 모드를 기억하는 동물들에게서 여기저기 흩어진 기억의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다시 맞춰 나갑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벗어나 희미해지는 기억과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 과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망각병은 계속해서 두더지 페르디낭을 괴롭히며 온갖 기억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페르디낭은 과거 언젠가를 정처 없이 헤매며 떠도는 시간 여행자가 되어 어느 순간 현실에서 저만치 떨어져 엉뚱한 행동이나 말을 하기도 하고, 끔찍한 불안감과 공포에 빠져 막무가내로 몸부림을 치며 날뛰기도 합니다. 여우 아르시발드는 망각병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우정 어린 마음으로 페르디낭을 살뜰히 돌보며 여행의 동반자이자 숲의 안내자, 오랜 친구로 모험이 끝날 때까지 곁을 지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닫힌 기억의 문 뒤에 갇혀 있는데 어떻게 두렵지 않을까?”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은 두더지 페르디낭이 잊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여우 아르시발드와 함께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험, 그 과정에 담긴 시간을 뛰어넘는 우정과 사랑까지 모두 포근하고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슬픈 진실은 무엇일까요? 모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침내 모든 비밀이 풀리고 기억의 문이 열리는 모험의 끝에 감격스러운 재회 그리고 마음과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사랑이 기다립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시리즈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한, 고학년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작품의 배경과 소재에 제약을 두지 않고 국내외 우수한 작품을 엄선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1960~1970년대 가난하지만 정감 있었던 생활부터 오늘날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사회의 단면,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 가는 판타지, 시공을 초월한 시간 여행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시리즈는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 줌은 물론 사춘기 아이들에게 다양한 간접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고 마음까지도 자라게 해 줄 것입니다. “아, 그렇지! 나한테 문제가 생겼소….”여우는 놀라 물었다.“무슨 문제요?”“친구, 내가 기억을 잃고 있소! 구멍이 숭숭 난 그뤼에르 치즈, 그물 국자, 체처럼 말이오! 선생도 놀랐소? 내가 자주 깜빡깜빡 잊는다오. 하나도 생각이 안 나! 개암 열매를 잃어버린 초콜릿, 나뭇잎을 하나둘씩 다 잃어버리는 나무처럼 말이오!”두더지는 느닷없이 안락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나무를 흉내 냈다. 마치 가을인 것처럼 나뭇잎의 무게를 벗으려는 듯이 나뭇가지를 흔들었다. “아! 나의 사랑하는 모드! 아, 나의 사랑하는 모드…. 당신을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두더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한숨을 내쉬었다.“아내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인가요?”두더지가 설명했다.“글쎄. 기억이 나지 않소. 그래서 내 책을 찾아야 하오! 그 책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었을 테니까! 내가 병에 걸리기 전의 기억이 다 기록되어 있을 거요! 내가 젊었을 적에는 뭐든 정확하게 기록했던 것 같소. 책을 찾기만 하면 기억할 수 있다오. 그러니까… 그게…. 그런데 내가 뭘 기억하고 싶은 거지?”
몽생이 엉뚱한 사건!
한그루 / 김란 (지은이) / 2018.12.24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그루그림책김란 (지은이)
‘몽생이’를 소재로 지은 동화 작가 김란의 그림책이다. 전작 <외계인 해녀>에서 제주의 전통문화인 해녀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마 ‘몽생이’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몽생이’는 ‘망아지’를 뜻하는 제주어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제주마는 제주의 척박한 기후에 적응하여 강인한 체력으로 농경에 큰 도움을 주었다. 제주에는 예로부터 말과 관련한 다양한 민속과 전통문화가 전해진다. 이 책은 전통적인 제주마의 생태나 문화에 관한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제주의 말과 친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다. 주인공 몽생이 포포는 사람들처럼 멋진 신발을 신고 뽐내고 싶은 엉뚱한 망아지다. 친구들과 뛰어놀던 들판을 떠나 화려한 삶을 꿈꾸며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포포는 과연 행복해졌을까.‘몽생이’를 소재로 지은 동화 작가 김란의 그림책이다. 전작 ‘외계인 해녀’에서 제주의 전통문화인 해녀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마 ‘몽생이’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몽생이’는 ‘망아지’를 뜻하는 제주어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제주마는 제주의 척박한 기후에 적응하여 강인한 체력으로 농경에 큰 도움을 주었다. 제주에는 예로부터 말과 관련한 다양한 민속과 전통문화가 전해진다. 이 책은 전통적인 제주마의 생태나 문화에 관한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제주의 말과 친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다. 주인공 몽생이 포포는 사람들처럼 멋진 신발을 신고 뽐내고 싶은 엉뚱한 망아지다. 친구들과 뛰어놀던 들판을 떠나 화려한 삶을 꿈꾸며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포포는 과연 행복해졌을까. 이 동화는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이 어떤 것인지, 내가 속한 공간의 가치와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짧은 이야기지만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도 김란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렸는데, 원색의 풍부한 색감으로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다. 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제주 몽생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말들이 뛰어노는 자연의 소중함, 함께 돕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알아가게 되길 바란다.
기출의 파급효과 : 지구과학 1 (상) (2025년)
오르비북스 / 양우영, 박민호 (지은이) / 2025.02.26
31,000원 ⟶ 27,900원(10% off)

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양우영, 박민호 (지은이)
'기출 문제로 알아보는 유형별 정리'와 '+시야 넓히기'를 통해 지금까지 풀어왔던 문제들에 담긴 숨은 의미를 제시한다. 또한, 흔히 킬러 파트라 불리는 유형들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 두었다. 흔히 함정 문제라 하는 유형들도 '추가로 물어볼 수 있는 선지'를 통해 학습하여 새로운 유형을 대비할 수 있다.Theme 01. 지권의 변동 Theme 02. 지구의 역사 Theme 03. 대기의 변화 Theme 04. 해양의 변화 Theme 05.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Theme 06. 항성 Theme 07. 외계 행성계와 생명 가능 지대 Theme 08. 외부 은하와 우주*PDF 링크 : https://docs.orbi.kr/docs/13127 지구과학1은 과목 특성상 주어진 자료에 맞게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확장하여 풀어나가야 하는 과목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기출 문제를 조금만 변형시킨 문제가 나오게 된다면 손쉽게 틀려버립니다. 또한, 매년 많은 학생의 유입으로 지구과학1의 난이도는 상향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기출 분석을 진행해야 합니다. 지구과학1은 모든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해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닙니다. 여러 자료 분석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자료에 맞게 재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다음을 통해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1]에 담긴 내용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1]은 '기출 문제로 알아보는 유형별 정리'와 '+시야 넓히기'를 통해 지금까지 풀어왔던 문제들에 담긴 숨은 의미를 제시합니다. 또한, 흔히 킬러 파트라 불리는 유형들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두었습니다. 흔히 함정 문제라 하는 유형들도 '추가로 물어볼 수 있는 선지'를 통해 학습하여 새로운 유형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현재 1등급 ~ 만점을 받는 학습자라면 이미 스스로 기출 분석은 완료하고 N회독을 진행하신 분들이실 겁니다. 킬러 파트 및 신유형 대비를 위해서 유형별 정리를 참고하고 N제와 모의고사를 풀면서 헷갈리는 유형들을 함께 정리한다면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등급 ~ 3등급을 받는 학습자라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이 있거나 자료 해석에 대한 약점이 존재할 것입니다. 킬러/준킬러에 대한 개념 이해 및 유형별 정리를 통해 자신이 가진 약점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추가로 물어볼 수 있는 선지를 통해 항상 선지를 의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4등급 이하의 학습자라면 개념 이해를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 후 Theme 별로 한 유형씩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해야 합니다.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유형별 정리를 진행한다면 성적 향상에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1]은 지구과학1을 선택했다면 가져야 할 수험생의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유형별 정리를 통해 "평가원이 어떤 마음으로 이러한 문제를 제시했나?"라는 생각을 가지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출제자가 되었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꾸무리와 초능력 소녀
리틀씨앤톡 / 김민정 (지은이), 이윤우 (그림) / 2023.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김민정 (지은이), 이윤우 (그림)
“동물들이 자꾸 나한테 말을 걸어!” 모두의 동화 시리즈 34권.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초능력 소녀 연두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꾸무리의 신비한 비행! 꾸무리의 우주선을 찾기 위해 드넓은 바다 위를 날던 중 만난 해양 동물들이 인간이 무책임하게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큰 위험에 처해 있다. 게다가 플라스틱 때문에 꾸무리의 초능력도 이상해지는데……. 과연 연두와 꾸무리는 무사히 우주선을 찾고, 동물들의 사연을 세상에 알릴 수 있을까?동물과 대화하는 소녀 SOS 도망친 문어 낚시 여행에 따라 갈래요 사라진 꾸무리 바다 위를 가로질러 친구와 생방송 ON! 꾸무리가 사라졌다 작가의 말동물과 대화하는 소녀가 문어 닮은 외계인을 만났다! 초능력 소녀, 외계인을 만나다 4학년 연두에게는 신기한 능력이 하나 있다. 바로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래서 연두는 등굣길에 새, 고양이, 강아지의 얘기를 들어주느라 지각을 하기도 한다. 또 동물과 친해지다 보니 음식도 가려먹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들른 싱싱수산 마트 수족관에서 신기한 문어를 발견한다. 문어가 유연한 다리를 수족관 유리에 딱 붙여 ‘SOS’ 모양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연두는 당장 그 문어를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밤 문어는 베란다 창문에 자신이 꾸물럭이라는 외계인이며 지구에 불시착했고 동해에 떨어진 우주선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한참을 고민하던 연두는 꾸물럭을 데리고 주말에 회사 사람들과 동해로 낚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아빠를 따라간다. 연두는 꾸물럭에게 꾸무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아빠 차를 타고 동해로 향한다. 하지만 동해안에서 열린 해산물 축제에서 꾸무리를 잃어버리고 만다. 마침 해물탕 끓일 준비를 하던 유명 요리사 얌주부의 손에 꾸무리가 잡히자 꾸무리는 다리를 휘휘 돌려 하늘 위로 날아오르더니 연두를 빨판에 붙여 들고 비행을 시작한다. 어디인지 모르고 한참을 날던 둘은 바다거북과 바다사자 같은 해양 동물들에게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꾸무리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 이유 역시 플라스틱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다. 연두는 꾸무리와 함께 환경오염 때문에 동물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마음먹는다. 인간 때문에 동물이 고통 받는다고? 동물이 내게 말을 건다면 어떨까? 이 이야기의 주인공 연두는 바로 그런 능력을 지닌 아이다. 어느 날 연두에게 외계인이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보다 동물의 말을 들어주기에도 벅찬 연두에게 문어를 닮은 외계인 꾸무리는 신기한 친구다. 특히 함께 하늘을 날며 너른 바다 위를 날다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생태계를 목격하는데, 아기 바다사자의 목엔 플라스틱 그물이 걸려 있고 아기 바다거북은 플라스틱이 뭔지도 모르고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아주 오랫동안 썩지 않고 바다로 흘러들어간 플라스틱은 외계인인 꾸무리가 보기에도 매우 위험한 것이었다. 꾸무리의 별에서는 일찍이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이런 해양 동물의 사정을 연두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다. 꾸무리와 함께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할 생각이었다. 인간이 그동안 무책임하게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지 똑똑히 알려주고 싶었다. 어쩌면 이미 오래전부터 동물들은 인간에게 쓰레기를 그만 버리라고, 환경을 그만 파괴하라고 소리 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인간이 연두처럼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초능력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가볍게 여기고 한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누군가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쯤은 알았으면 좋겠다고 연두와 꾸무리는 바랄 것이다. ◈ 교과연계 국어 3-1 9. 어떤 내용일까 국어 3-1 10. 문학의 향기 국어 3-2 4. 작품의 재미를 느껴요 국어 3-2 8. 글의 흐름을 따라 국어 3-2 9.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사회 3-2 1. 환경에 따른 다른 삶의 모습 과학 3-1 2. 동물의 한 살이 과학 3-2 2. 동물의 생활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1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4-2 4. 동화의 나라 국어 4-2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초등쌤이 알려주는 위대한 세계 위인의 비밀
이북스미디어 / 이다인, 신정아 (지은이) / 2025.03.03
13,500원 ⟶ 12,150원(10% off)

이북스미디어인물,위인이다인, 신정아 (지은이)
과학, 문화, 예술, 사회, 정치 등에서 업적을 이룬 40명 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초등쌤 PICK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이 책에 담긴 40명의 위인 중 노력 없이 하루아침에 결과를 이뤄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각 위인들이 시련과 고난의 과정을 겪으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다.1장 의학과 과학의 위인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모든 생명을 사랑한 슈바이처 미생물을 파헤친 생물학자 파스퇴르 등불을 든 여인 나이팅게일 포기를 모르는 발명가 에디슨 질문으로 세상을 바꾼 뉴턴 방사능과 일생을 함께한 퀴리 시공간을 새롭게 정의한 아인슈타인 2장 문화와 예술의 위인 언어로 부리는 마술 셰익스피어 꿈과 상상의 동화 속 세계로 안데르센 자유분방한 축구의 황제 펠레 시골 마을의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 전 세계가 열광한 록밴드 그룹 비틀즈 15세기 만능 재주꾼 다빈치 종이 위에 입체를 담은 화가 피카소 미키 마우스의 아버지 디즈니 3장 정치와 사회의 위인 노예에게 해방과 자유를! 링컨 남아메리카의 독립 영웅 볼리바르 폭력보다 강한 비폭력 독립운동가 간디 27년의 감옥 생활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만델라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헬렌켈러 세상의 어머니가 보여준 사랑과 보살핌 테레사 침팬지의 가족이 된 동물학자 구달 거침없이 용기를 보여준 언론가 퓰리처 4장 혁신과 기술의 위인 최초의 세계 일주에 도전한 마젤란 갈릴레이가 선물한 새로운 우주 생명의 비밀을 풀어낸 다윈 비행기로 오랜 소망에 닿다 라이트 형제 시간을 선물한 자동차 왕 포드 달에 딛은 인류 최초의 발걸음 암스트롱 전쟁의 암호를 풀어라 튜링 스마트폰 하나로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 잡스 5장 철학과 학문의 위인 질문으로 지혜에 다가간 철학자 소크라테스 사랑으로 유교를 창시한 공자 세상의 만물은 수로 이루어져있다 피타고라스 수학이 가장 쉬웠어요 가우스 도덕적인 삶을 탐구한 철학자 칸트 가격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 스미스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연 페스탈로치 누구보다 곤충에 진심 파브르피나는 노력으로 훌륭한 업적을 세운 위인의 비밀을 파헤치다! 과학, 문화, 예술, 사회, 정치 등에서 업적을 이룬 40명 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초등쌤 PICK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이 책에 담긴 40명의 위인 중 노력 없이 하루아침에 결과를 이뤄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각 위인들이 시련과 고난의 과정을 겪으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각 분야의 위인들 삶에 녹아있는 위대한 힘의 모든 것! 가정 환경이 넉넉하지 못했거나, 머리가 나쁘다는 이유로, 또는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무시당하기도 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수십 년을 보내며 고난을 겪는 등 위인들의 삶은 내외부적으로 순탄치만은 않다. 하지만 이들은 환경에 좌절하고 주저앉기보다는 꿋꿋하게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며 인류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들의 삶을 배우며, 어린이 독자의 장래희망에 점점 더 가깝게 도달해보자.
바스커빌 가의 개
어스본코리아 / 카미니 칸두리 (지은이), 아서 코난 도일 (원작), 대니얼 딕먼 (그림), 양혜진 (옮긴이) / 2023.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카미니 칸두리 (지은이), 아서 코난 도일 (원작), 대니얼 딕먼 (그림), 양혜진 (옮긴이)
수능국어의 고삐 독서(비문학) (2019년)
재남 / 김민우 (지은이) / 2019.01.10
18,000

재남학습참고서김민우 (지은이)
지문을 아주 세세하게 분석해서 도식화했기에 혼자 공부하기에 더 없이 최적화되어있다. 실전에서 필요한 핵심 개념만 정리한 저자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있는 2020학년도 수능대비 기출문제집이자 방법론이다.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문제는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하는지 친절한 강의와 해설을 통해 제시한다.《수능국어의 고삐》 독서(비문학) 소개 ii 책 구성과 특징 ii 사용설명서 v 제1부 반복과 변화, 그 한계 1장 반복과 그 한계 2 [인트로] 3 2010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에피소드] 4 [질문있어요] 문제부터 읽어야 해요, 지문부터 읽어야 해요? 16 [오르막길] 16 2장 반복―변화와 그 한계 18 [인트로] 19 2010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에피소드] 20 [질문있어요] 이해가 안 돼요.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32 [오르막길] 32 3장 따라하고 확인하기 34 [인트로] 35 2010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에피소드] 36 [질문있어요] 국어공부 어떻게 해요? 45 [오르막길] 45 제2부 흐름(FLOW) 1장 흐름(FLOW) 48 [인트로] 49 2011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52 [질문있어요] 첫 단락을 읽고 다음 단락을 읽을 때, 읽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떡해 요? 62 [오르막길] 62 [인트로] 63 2011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에피소드] 64 [질문있어요] 단락별로 끊어 읽는 게 좋을까요? 74 [오르막길] 74 따라하고 확인하기 76 [인트로] 77 2011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에피소드] 78 [질문있어요] 흐름은 파악되는데 문제가 다 안 풀리면 어떡해요? 지문으로는 다시 돌아가 면 안 된다고 하셨잖아요? 90 [오르막길] 90 2장 반복―변화와 흐름 1 92 [인트로] 93 2012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94 [질문있어요]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적용 문제를 왜 자꾸 틀릴까요? 104 [오르막길] 104 [인트로] 105 2012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106 [질문있어요] 문제 풀 때 시간 배분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116 [오르막길] 116 따라하고 확인하기 118 [인트로] 119 2012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에피소드] 120 [질문있어요]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을까요? 해도 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제 머리가 나쁜 건가요? [오르막길] 131 3장 반복―변화와 흐름 2 132 [인트로] 133 2013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134 [질문있어요] 복습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어떡해요? 복습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144 [오르막길] 144 [인트로] 145 2013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146 [질문있어요] 실제 시험에서 한 지문을 20분, 30분 동안 풀 수 없잖아요? 156 [오르막길] 156 따라하고 확인하기 158 [인트로] 159 2013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160 [질문있어요] 흐름 파악한 후 정답률이 높아졌는데 이해 못하고 맞힌 것 같은데 어떡해요? 171 [오르막길] 171 제3부 형식과 내용 173 1장 [A는 B이다, 비교/대조] 174 [인트로] 175 2014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180 [질문있어요] 자꾸 내용 일치 문제에서 틀리는데 어떡해요? 194 [오르막길] 194 [인트로] 195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196 [질문있어요] 문제 푸는 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킬 수 있을까요? 208 [오르막길] 208 따라하고 확인하기 210 [인트로] 211 2014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212 [질문있어요] 답이라는 확신이 안 생기는데 어떡해요? 확신에 차서 풀었는데 틀려요 어떡 해요? 228 [오르막길] 228 2장 [원인과 결과(인과), 의도/목적?수단/방법] 230 [인트로] 231 2015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234 [질문있어요] 밑줄을 너무 많이 치는 것 같은데 어떡해요? 247 [오르막길] 247 [인트로] 249 2015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250 [질문있어요] 흐름은 알겠는데 형식이 잘 안 보이는데 어떡해요? 263 [오르막길] 263 따라하고 확인하기 264 [인트로] 265 2015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266 [질문있어요] 이 책대로 하면 등급 오를까요? 285 [오르막길] 285 3장 [1장 2장 계열 형식들] 286 [인트로] 287 2016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290 [질문있어요] 텍스트의 내용보다 문장의 형식에 신경을 더 많이 쓰게 되는데 어떡해요? 304 [오르막길] 304 [인트로] 305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306 [질문있어요] (2등급에서) 등급이 정체되어있는데 어떡해요? 320 [오르막길] 320 따라하고 확인하기 322 [인트로] 323 2016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324 [질문있어요] 문제 풀이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344 [오르막길] 344 4장 [모두 적용] 347 [인트로] 348 2017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350 [질문있어요] 오답노트는 어떻게 만들어요? 357 [오르막길] 357 [인트로] 359 2017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360 [질문있어요] 답에 확신이 있으면 나머지 선택지는 안 읽어도 돼요? 368 [오르막길] 368 따라하고 확인하기 370 [인트로] 371 2017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372 [질문있어요] 난 이미 틀렸나요? 읽지를 못하겠어요. 384 [오르막길] 384 [인트로] 2018학년도 6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388 [질문있어요] 문맥적 어휘 풀이 문제를 자꾸 틀리는데 어떡해요? 396 [오르막길] 396 [인트로] 399 2018학년도 9월 평가원 [강의] [이렇게 풀어요] 400 [질문있어요] 이해력이 없어서 추론 문제가 약한데 어떡해요? 408 [오르막길] 408 따라하고 확인하기 410 [인트로] 411 2018학년도 수능 [연습] [강의] [이렇게 풀어요] 412 [질문있어요] 모의고사에 적용이 잘 안 되는데 어떡해요? 422 [오르막길] 422 부록 2019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수능 문제 427 [강의] [이렇게 풀어요] 445 수능국어를 단기간에도 잡을 수 있다. 책을 많이 안 읽었어도 상관없다. 국어를 1도 모르겠다던 학생들이 저자의 강의를 듣고 1등급, 2등급을 받았다. 2등급, 3등급에 머물렀던 학생들이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만점과 1등급을 받았다. 이런 학생들의 요청으로 김민우 선생은 이 책 《수능국어의 고삐》를 썼다. 동생과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며, 저자가 강의하는 독서(비문학)의 새로운 방법을 책으로 써보라고 권해 이 책을 쓰도록 만들었다. 수능의 독서(비문학) 파트는 교양이나 취미생활을 위한 읽기가 아니다. 설령 독서량이 조금 있어서 문제 풀이 시간이 남는 학생들도 원하는 등급을 얻지 못한다. 비록 배경지식이 있는 것 같았어도 언제든 처음 보는 내용과 어려운 텍스트는 등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텍스트를 자유자재로 읽게 할까. 수능 시험에 적합한 ‘읽는 법’을 가르치자. 어떻게 하면 독서(비문학)의 어려움에서 학생들을 구해줄까 고심하다가 만들어낸 바로 그 ‘새로운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잘못된 길을 가면서 왜 목적지가 나타나지 않는지 의아해 한다. 문제집만 많이 풀면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한다. 그러다가 ‘국어는 역시 단기간에는 안 된다’고 말한다. 수능 독서(비문학)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해석 능력과 이해력이 없어서 독서(비문학)에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단어로,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같은 대상이라도 다르게 보인다. 독서(비문학) 파트는 이해력이나 독해력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력과 이해력을 갖추고 마무리하는 것이다. 그것은 해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텍스트가 전달하려는 중요한 내용을 잡아내고 찾아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비록 늦게 출발했더라도 남들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할 수도 있다. 저자의 강의를 듣고 독서(비문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 평균 5~6등급이던 학생이 2등급을 받았다. 단 한 번도 1등급을 받아 본 적이 없던 2등급 학생이 어느 시점 이후부터 매달 모의고사에서 만점을 받았고 수능에서도 만점을 받았다. 심지어 7~8등급이던 학생이 수능 때 1등급을 받았다. 일단 등급이 오르면 성적이 요동치지 않았다. 난이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 모두가 1년 안에 벌어진 일들이다. 남의 얘기가 아니다. 이 책을 본 뒤에 바로 여러분에게 일어날 일이다. 이 책은 지문을 아주 세세하게 분석해서 도식화했기에 혼자 공부하기에 더 없이 최적화되어있다. 실전에서 필요한 핵심 개념만 정리한 저자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있는 2020학년도 수능대비 기출문제집이자 방법론이다.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문제는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하는지 친절한 강의와 해설을 통해 제시한다. 문제를 풀어도 점수가 오르지 않고, 등급이 정체되어 있고, 낯선 분야의 내용이나 텍스트의 길이 그리고 난이도에 영향을 받는 학생이라면 지문을 보는 법과 문제 접근 방법을 제시한 이 책 《수능국어의 고삐》를 읽으면 된다.
안녕! 지구인
길벗어린이 / 마크 테어 호어스트 (지은이), 웬디 판더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 2019.01.31
17,000원 ⟶ 15,300원(10% off)

길벗어린이자연,과학마크 테어 호어스트 (지은이), 웬디 판더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지구를 제대로 알기 위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질문’하고, ‘실험’하고, ‘탐험’하는 세상에 하나 뿐인 ‘외계인이 쓴 지구 탐험서’다. 뚜띠삐루 박사의 탐험은 우주 대폭발로 시작된 지구의 처음부터 시작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전 과정(3학년~6학년) 속에 나오는 지구에 관한 모든 정보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깊이 있는 과학 정보들이 다양한 예시를 통한 쉬운 설명과 재기 발랄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자신감을 뿜뿜 심어 줄 매력적인 과학책이다. ★외계인의 편지 ★1 우주 어딘가에서 작은 먼지 덩어리 / 이웃 행성 둘러보기 / 지구가 살기 좋은 이유 / 지구를 지키는 대기 / 지구에 관한 오해와 진실 ★2 태양계의 리듬 속에서 시속 1332킬로미터 / 세상의 모든 시간 / 안녕, 우주 비행사 / 비스듬한 지구 / 밀물과 썰물의 진실 ★3 펄펄 끓는 용암의 바다에서 6370킬로미터의 깊이 / 마그마에서 파도타기 / 산 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 불타는 산 / 진동하는 지구 ★4 물의 자취를 따라서 물의 행성, 지구 / 끝없이 순환하는 물 / 끝없는 돌의 여정 / 풍경 속의 흔적 / 보물을 찾는 사람 ★5 희박한 공기층 아래에서 대기권으로 뛰어내리기 / 열대 우림에서 극지방까지 / 빙하기는 언제였을까? / 기후의 변화 / 극한의 날씨에서 살아남기 ★6 지구인들이 사는 곳 최초의 인간들 /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 / 어디 어디 있을까? / 사람, 사람, 사람 / 세계의 끝 ★다음에 만나! ★과학 용어 풀이 “따분하고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풍부한 지식과 짜릿한 즐거움이 가득한 아주 특별한 과학책! ‘지구의 탄생부터 미래의 지구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과학 교과서! 외계인 박사 뚜띠삐루의 이상하고 아름답고 신기한 지구 탐험!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라는 노래를 들어본 적 있나요? 인간에게 도깨비 나라는 왠지 신비롭게 느껴지지요. 그러면, 외계인에게 지구는 어떻게 보일까요? 외계에서 온 뚜띠삐루 박사의 눈에 지구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사는 신비롭고 놀라운 행성입니다. 《안녕! 지구인》은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지구를 제대로 알기 위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질문’하고, ‘실험’하고, ‘탐험’하는 세상에 하나 뿐인 ‘외계인이 쓴 지구 탐험서’입니다. 뚜띠삐루 박사의 탐험은 우주 대폭발로 시작된 지구의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화산 폭발, 지각 변동 등을 거쳐 현재의 지구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국에는 다가올 지구의 미래 모습까지 예측해 보지요. 산과 바다, 땅 등 지형의 변화, 날씨와 계절의 변화 등 그 모습이 변화무쌍해서 마치 살아 있는 거대한 생명체 같은 지구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들이 가득합니다. 독자들은 낯선 외계인을 따라 지구 구석구석을 탐험하면서 그동안 몰랐거나 잘못 알았던 지구의 진짜 모습을 만나게 되지요. 또 《안녕! 지구인》 에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 전 과정(3학년~6학년) 속에 나오는 지구에 관한 모든 정보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습니다. 깊이 있는 과학 정보들이 다양한 예시를 통한 쉬운 설명과 재기 발랄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자신감을 뿜뿜 심어 줄 매력적인 과학책입니다. “신비로운 지구,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낯선 외계인의 눈으로 ‘캐묻고’, ‘실험하고’, ‘탐험하는’ 신나는 지구 여행! “안녕! 지구인” 책을 펼치면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이 손을 흔들며 인사합니다. 지구에 우연히 불시착한 뚜띠삐루 박사는 신기한 지구를 탐험하기로 하지요. 뚜띠삐루 박사는 때로는 꼬치꼬치 묻고, 직접 실험하고, 여행하면서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발견하고 찾아갑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던지는 낯설고 호기심 어린 시선과 질문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책을 읽는 순간, 어려운 과학적 사실들이 술술 풀리고, 만만해지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안녕! 지구인》은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찾아낸 지구의 놀라운 비밀들이 가득 담겨 있는 ‘지구 탐험 보고서’입니다. 책 속에는 지구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대답들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이어지고, 길고 긴 지구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압축해 지구 탄생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고, ‘시간과 계절의 변화 원리’ 는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또 재미있는 실험과 탐험을 통해 질문에 답을 찾기도 합니다. 독자들은 뚜띠삐루 박사를 따라 두꺼운 책으로 ‘지각 충돌 실험’을 하고, 통밀빵 위에 땅콩버터, 치즈와 햄까지 잔뜩 얹은 ‘초-슈퍼-메가빵’을 만들어 지층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또 손전등을 들고 어두운 동굴을 탐험하고, 지도를 보며 적도에서 북극까지 여행하며 기온 변화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또 한 가지! 풍부한 예시와 시각 이미지들은 이 책의 놓칠 수 없는 장점입니다. ‘골디락스 이야기’에 빗대어 지구 온도와 생명체의 관계를 설명하고, 도넛과 피자 등 우리가 먹는 빵의 크기로 태양계 행성들의 크기를 비교해 보는 등 기발하고 재치 있는 예시와 일러스트들은 어려운 과학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독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지요. 뚜띠삐루 박사와 함께 묻고 답하고, 실험하고, 찾다 보면 어느새 놀라운 지구의 비밀을 알게 되지요. 이제, 따분하고 어려운 과학책은 버리고, 외계인과 함께 지구로의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볼까요? “과학이 어렵다고? 걱정 마, 알 때까지 파 보자!”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그림으로 더 쉽게, 더 신나게! 《안녕! 지구인》은 다양한 자료 사진과 화려한 일러스트들을 풍부하고 자유롭게 사용하여 누구라도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은 다양한 과학적 사실들을 부연 설명하기도 하고, 어려운 개념들을 ‘제대로’, ‘다시 한 번’,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그림으로 배우는 지구의 역사’는 우주 대폭발에서부터 지구가 생겨나고, 인류가 출현할 때까지의 과정을 12컷의 단순하고 재치 있는 만화로 다시 표현하여 그림만으로도 단박에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게 하고, 달과 태양의 인력에 의한 밀물과 썰물의 생성 원리는 ‘치즈 공장과 쥐’ 그림으로 표현하여 알쏭달쏭한 과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시키고, 오래전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한 사람들의 여정을 세계 지도 위에 색연필로 그려내어, 누가, 언제, 어디에 처음 도착했는지 한눈에 알게 합니다. 또한 NASA가 찍은 우주에서 바라본 신비로운 지구 모습, 세계 곳곳의 산맥, 계곡, 호수들의 생생한 사진들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책과 함께하는 지구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방대한 과학 정보로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주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는 아주 특별한 과학책 《안녕! 지구인》을 지구인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지구의 미래를 만드는 지구인의 자세! 사람이든 사물이든, 사랑하는 것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에 대해 잘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뚜띠삐루 박사를 따라 지구 곳곳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알게 되지요. 하지만 인간들의 욕심, 산업화로 인해 오늘날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난 지구는 때때로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지요.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이 심화되면서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기후와 홍수, 엘리뇨 현상 등과 같은 자연재해는 지구가 우리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뚜띠삐루 박사는 각각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과학적인 원인을 살피고, 각 상황마다 ‘살아남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그리고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찾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 보면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지구인들은 비행기 여행을 자제하고,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먹고, 쓰레기를 덜 만드는 것과 같은 방법들을 당장 실천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다행히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다는 말과 함께 말이지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안녕! 지구인》을 읽으면서 지구의 과거와 현재를 탐험하고, 미래의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 보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건 지구인인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기억하세요! …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얼마인지 알고 있니? 태양은 여름보다 겨울에 지구와 더 가깝다는 사실, 북해 바다 밑이 매머드 뼈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기후 변화가 사실 그리 새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 개는 걷다 쓰러지고 사람은 아무 문제없이 휘파람을 불며 산책할 수 있는 동굴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어쩌면 너희가 마시는 유리컵 물속에 스테고사우루스의 오줌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이 모든 사실을 혹시 알고 있니? 만약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이 책은 그냥 다른 지구인에게 줘 버려.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렴. <하루 24시간으로 나타낸 지구의 역사>지구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나타내면, 지구라는 행성이 얼마나 나이를 먹었는지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0시 0분 : 지구 탄생 / 0시 8분 : 달 탄생 / 3시 30분 : 지구에 생명체 등장 / 5시 30분 : 조류와 식물 들이 산소를 만들어 내기 시작 / 21시 15분 : 갑각류와 어류 등장 / 22시 0분 : 동물이 육지로 올라옴 / 22시 50분 : 공룡 등장 / 23시 40분 : 공룡 멸종 / 23시 59분 : 포유류 등장 / 23시 59분 57초 : 아프리카에 최초의 현생 인류 등장 / 23시 59분 59초 : 인류가 무리를 지어 처음으로 세계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기 시작함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3 : 신라 본기와 후삼국
계림북스 / 김부식 (지은이), 임지호 (엮은이), 오승원 (그림) / 2025.01.20
9,800원 ⟶ 8,820원(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김부식 (지은이), 임지호 (엮은이), 오승원 (그림)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다.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다. 비록 중국 자료를 많이 참고해 아쉬움도 있지만,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나 ‘살수 대첩’, 신라와 당나라 간 전쟁 등 우리 자료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기록된 내용을 살피다 보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역사관을 길러 보자. 1장 나라가 발전하며 통일에 다가서다 체제를 정비하고 불교를 받아들인 제23대 법흥왕……12 - 율령을 반포하고, 공복을 정했어요 - 금관가야가 항복했어요 - 이차돈의 죽음으로 불교를 받아들였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신라의 독특한 신분 제도, 골품제 영토를 넓히고 불교 전파에 힘쓴 제24대 진흥왕……20 - 역사책을 편찬했어요 - 우륵과 가야금 - 영토 전쟁이 치열했어요 - 진흥왕 순수비와 대가야의 멸망 - 불교를 크게 부흥시켰어요 - 화랑의 뿌리, 원화 통일의 씨앗을 뿌린 제26대 진평왕……32 - 나랏일을 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만들었어요 - 얽히고설킨 삼국 관계 - 낭비성 전투와 김유신의 등장 삼국사기 놀이터 알맞은 이름 쓰기 2장 여왕의 시대를 지나 삼국을 통일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제27대 선덕 여왕……42 - 선덕 여왕과 모란꽃 - 백제의 공격과 고구려에 간 김춘추 -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웠어요 - 비담과 염종이 반란을 일으켰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선덕 여왕이 미리 알았던 세 가지 마지막 성골, 제28대 진덕 여왕……52 - 김춘추가 군사를 빌리러 당나라에 갔어요 - 나라의 제도를 중국식으로 바꾸었어요 통일에 한발 다가간 제29대 태종 무열왕……56 - 최초의 진골 출신 왕이에요 - 죽어서도 나라를 걱정한 장춘과 파랑 -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치러 출정했어요 - 황산벌 전투와 김유신의 분노 - 백제가 멸망했어요 - 백제군의 저항과 고구려의 공격 삼국을 통일한 제30대 문무왕……68 - 언니의 꿈을 샀어요 - 당나라 군대에 군량을 전달했어요 - 백제의 남은 지역을 소탕했어요 - 백제 부흥군을 몰아냈어요 - 나당 연합군이 고구려를 멸망시켰어요 - 신라와 당나라가 싸웠어요 - 옛 백제 지역을 차지했어요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 - 나당 전쟁의 승리와 문무왕의 유언 삼국사기 배움터 나당 전쟁의 숨은 공로자, 구진천 삼국사기 놀이터 십자말풀이 3장 전쟁이 그치고 통일 신라 시대가 열리다 왕권을 강화한 제31대 신문왕……92 - 흠돌의 난을 진압했어요 - 강력한 왕권을 만들어 갔어요 - 전국을 9주로 나누고, 5소경을 두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군사 조직은 9서당과 10정 영토를 확정한 제33대 성덕왕……100 - 패강 남쪽은 신라 땅 - 백성들의 생활에 관심이 많았어요 반란으로 희생된 제36대 혜공왕……104 - 꼬리에 꼬리를 문 반란이 일어났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성덕 대왕 신종 삼국사기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4장 왕위 쟁탈 싸움과 후삼국 시대 하늘이 도와준 제38대 원성왕……112 - 왕위 쟁탈전 1라운드, 소나기가 왕을 바꿨어요 - 독서삼품과를 만들었어요 조카를 밀어내고 왕이 된 제41대 헌덕왕……116 - 왕위 쟁탈전 2라운드, 숙부가 조카를 죽였어요 - 신라를 뒤흔든 김헌창의 난 왕위 싸움의 불씨를 남긴 제42대 흥덕왕……120 - 왕위를 노리는 사람들 왕위 다툼으로 희생된 희강왕과 민애왕……122 - 왕위 쟁탈전 3라운드, 친척끼리 싸웠어요 - 왕위 쟁탈전 4라운드, 측근도 못 믿어! - 왕위 쟁탈전 5라운드, 김우징이 민애왕을 죽였어요 사위에게 왕위를 물려준 제47대 헌안왕……128 - 김응렴이 공주에게 장가들어 왕이 되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태평한 시대를 연 제49대 헌강왕……132 - 모처럼 평화로운 시기가 찾아왔어요 무너져 가는 왕국, 제51대 진성 여왕……134 - 나라가 점점 무너져 갔어요 - 궁예와 견훤이 등장했어요 - 진성 여왕이 왕위에서 물러났어요 궁예와 견훤의 세력에 밀린 제52대 효공왕……140 - 후삼국 시대가 열렸어요 박씨 성을 가진 신덕왕, 경명왕, 경애왕……142 - 박씨가 왕이 되었지만 나라는 더 어려워졌어요 천 년 신라의 막을 내린 제56대 경순왕……144 - 신라가 고려에 항복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신라를 지키는 세 가지 보물 삼국사기 놀이터 숨은그림찾기 5장 새로운 시대를 연 궁예와 견훤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152 - 출생의 비밀을 갖고 태어났어요 - 궁예가 자신의 신분을 알게 되었어요 -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로 마음먹었어요 - 송악을 도읍으로 삼았어요 - 스스로를 미륵불이라고 했어요 - 궁예의 공포 정치가 날로 심해졌어요 - 왕건이 궁예를 몰아냈어요 삼국사기 배움터 왕건과 고려 후백제를 세운 견훤……170 - 호랑이 젖을 먹고 자랐어요 - 견훤이 후백제를 세우고 왕이 되었어요 - 후고구려와의 대치 속에 왕건이 등장했어요 - 경주로 쳐들어가 새로운 왕을 세웠어요 - 아들들이 왕위를 노렸어요 - 후백제가 멸망했어요 삼국사기 놀이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삼국사기 놀이터 정답 〈부록〉 신라 왕조 계보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김부식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 〈삼국사기〉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에요.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이지요.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어요. 비록 중국 자료를 많이 참고해 아쉬움도 있지만,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나 ‘살수 대첩’, 신라와 당나라 간 전쟁 등 우리 자료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기록된 내용을 살피다 보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역사관을 길러 보아요. ⊙천 년의 우리 역사를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 〈삼국사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우리 역사의 뿌리와 마주하는 가장 오래된 책이에요 〈삼국사기〉는 고대 국가의 수립부터 삼국의 정치외교경제예술학문지리제도법률종교 등의 방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어요. 특히 각 인물들의 삶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의 큰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눈을 키우게 되지요. 이처럼 〈삼국사기〉는 우리나라 고대사를 살펴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에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에서는 어렵게 여길 수 있는 〈삼국사기〉를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해 담아냈어요. 삼국이 어떻게 세워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해 갔는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는지 알 수 있지요. 국가의 흥망뿐만 아니라 탄생 설화와 삼국의 풍속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살피며 옛사람들의 생활상과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2. 고대 세계사까지 두루 살피며 올바른 역사관을 가져요 〈삼국사기〉는 우리 고대사를 중심으로 기록하지만 당시 주변국이었던 중국의 여러 왕조와 왜, 거란, 말갈 등과의 얽히고설킨 고대 세계사까지 아우르지요. 그래서 끊임없이 역사 왜곡을 주장하는 중국과 일본의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록도 남아 있어요. 신라 본기에 기록된 제22대 임금인 “지증왕 13년 여름에, 우산국이 귀복하여 해마다 토산물을 공물로 바치기로 하였다.”라는 내용과 열전에 기록된 “512년 이사부가 하슬라주의 군주가 되어 우산국을 점령하였다.”라는 과거의 역사 기록이 오늘날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셈이지요. 외국의 학문을 받아들일 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균형 감각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 김부식의 말처럼, 우리도 올바른 역사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리 고대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태도가 필요해요. 3. 다양한 인간상을 만나며 삶의 지혜를 배워요 〈삼국사기〉에서는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115명의 왕과 삼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장군, 충신, 문장가, 효녀 등 80여 명의 삶이 녹아 있어요. 삼국 통일을 이룬 뒤 세금과 부역을 줄이고, 죽어서도 백성과 나라를 지키려 동해 바다에 묻힌 문무왕의 ‘리더십’과 얼마 남지 않은 군사들을 독려하면서 목숨 바쳐 국경을 지킨 충신 필부의 ‘애국심’, 왜의 사신에게 한 말실수로 전쟁이 일어나자 목숨 걸고 책임진 석우로의 ‘책임감’, 가야를 정벌하는 데 큰 공을 세웠으나 가장 친한 친구인 무관랑과의 약속을 지킨 사다함의 ‘우정’, 자신의 살을 베어 병든 어머니를 모신 향덕의 ‘효’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지요. 또 〈삼국사기〉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이 보여 주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 또한 자연스레 커질 거예요. 4.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상상력을 길러요 〈삼국사기〉는 신화와 전설 같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책이에요. 하지만 천 년의 역사를 아우르다 보니 삼국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주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에서부터 나라를 배신하고 사랑을 택한 애절한 사랑 이야기까지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아냈어요. 또한 판타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개성 강한 인물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역사적 상상력을 샘솟게 하지요.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려 보고,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 봐요.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사기〉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삼국사기〉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삼국사기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삼국사기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삼국사기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 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숨은그림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가 등장해요. 놀이를 통해 〈삼국사기〉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주요 사건으로 정리한 삼국 왕조의 계보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 고구려, 백제, 신라를 다스린 역대 왕들과 나라를 지킨 장군들, 백성들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편 충신 등 다양한 인물을 부록으로 한 번 더 만나요. 각 권의 주요 캐릭터를 간략하게 소개해 방대하고 복잡한 〈삼국사기〉 속 캐릭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고구려 본기 1장에서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삼국사기〉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2장부터는 본격적인 고구려 본기를 다뤘는데, 고구려를 세운 제1대 동명 성왕부터 제9대 고국천왕까지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모습을 살펴보아요. 3장에서는 제10대 산상왕부터 백제의 근초고왕과 싸우다 전사한 제16대 고국원왕까지를 다루어 위기를 맞은 고구려를 그렸지요. 나라를 안정시킨 제17대 소수림왕부터 위기를 극복하고 강력한 고구려로 나아간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은 4장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5장에서는 치열한 전쟁을 겪으며 고구려가 멸망하기까지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져요. 2권 : 백제와 신라 본기 2권에서는 7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백제 왕조와 신라 중기의 왕조까지 다루었어요. 1장에서는 백제가 세운 온조왕부터 불교를 받아들인 제15대 침류왕까지 나와요. 2장에서는 위기를 맞아 도읍을 웅진으로 옮긴 제22대 문주왕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고, 3장에서는 부흥을 꿈꾸었지만 나당 연합군에 결국 멸망하는 백제의 마지막을 담아냈지요. 4~5장에서는 신라를 세운 혁거세부터 김씨 왕조 시대가 열리면서 나라다운 모습을 갖추어 간 제22대 지증왕까지 만나 보아요. 3권 : 신라 본기와 후삼국 1~3장까지는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제23대 법흥왕부터 삼국 통일의 꿈을 이룬 제30대 문무왕까지 자세히 소개했어요. 또 전쟁이 그치고 마침내 통일 신라 시대를 열었지만 잦은 반란으로 희생된 왕들의 이야기까지 파란만장한 신라 왕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4~5장부터는 열전에 등장하는 후고구려의 궁예와 후백제의 견훤에 대해 다루어 후삼국 시대를 거쳐 고려 왕조로 통일되는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4권 : 삼국을 빛낸 인물 열전 1장에서는 열전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삼국 통일을 이끈 명장, 김유신에 대해 소개해요. 2장부터는 목숨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싸운 장군인 을지문덕, 거칠부, 장보고 들을 만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 보아요. 3장에서는 학문과 예술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4장에서는 부모에 효도하고 서로 사랑한 부부 이야기로 당시 삼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답니다. 5권 : 열전과 잡지 5권에서는 죽어서도 충언을 한 김후직부터 인재를 등용하는 방법을 충고한 녹진에 이르는 충신들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복지 정책이나 다름없는 진대법을 실시한 고구려의 국상, 을파소부터 대를 이어 백제와 싸운 찬덕과 해론 부자, 모함을 받았으나 애국심을 잃지 않은 실혜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라를 위해 애쓴 수많은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뿐만 아니라 잡지에 소개된 삼국 시대의 다양한 생활상도 소개해요. 영토 전쟁이 치열했어요진흥왕 초기에 신라는 주로 백제와 손잡고 고구려의 공격을 막아 냈어요. 그러다 틈이 보이면 전쟁터의 성을 점령해 신라 땅으로 만들었지요.550년 백제가 고구려의 도살성을 빼앗고, 고구려가 백제 금현성을 빼앗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신라 장군 이사부는 두 성을 빼앗아 신라 영토로 만들었어요.진흥왕은 왕위에 오른 지 12년째 되던 551년, 연호를 '나라를 열다'라는 뜻의 '개국'으로정하고 직접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했지요.같은 해 진흥왕은 거칠부에게 백제와 손잡고 고구려를 공격해 북으로 땅을 넓히라고 명령했어요. 거칠부는 신라군을 이끌고 백제군과 함께 고구려의 열 개 군을 빼앗았어요. 이때 백제는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았는데, 2년 뒤에 또다시 한강 유역을 빼앗겼지요.이번에는 신라였어요. 그러자 화가 난 백제 성왕이 대가야군과 함께 이듬해 신라의 관산성을공격했어요. 신라군은 기습 작전으로 성왕을 전사시키고 백제군을 몰살시켰어요.이 전투로 120여 년 동안 이어진 백제와의 동맹은 깨졌고, 신라는 한강 유역을 차지했지요. 황산벌 전투와 김유신의 분노당나라 군대와 만나기로 한 전날, 김유신은 뜻밖에 강한 적을 만났어요. 사비성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황산 벌판에서 백제의 계백 장군이 세 군데나 진영을 세우고 신라군을 기다리고있었거든요. 신라군은 백제군과 네 번이나 싸웠으나 번번이 패해 사기가 땅에 떨어졌어요. 그러자 김흠순 장군의 아들인 반굴과 김품일 장군의 아들, 관창이 목숨을 내던지며 백제군과싸웠어요. 이들의 활약으로 사기를 되찾은 신라군은 계백을 없애고 백제군을 크게 무찌르면서사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지요.그런데 신라군이 황산벌 전투를 치르느라 약속된 날짜보다 늦자, 소정방은 사비성 공격이늦어졌다며 김문영 장군의 목을 베려고 했어요. 그러자 김유신이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큰 도끼를 잡고는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말했어요."황산벌 전투를 보지도 않고 단지 늦게 온 걸 죄로 삼다니, 이는 참을 수 없는 모욕이다.당나라와 싸운 뒤에 백제를 치겠다."분노가 솟구친 김유신은 머리털이 꼿꼿이 섰고, 허리에 찬 칼집에서 칼이 절로 튀어 나왔어요.결국 소정방은 김문영 장군을 풀어 줄 수밖에 없었지요.
하도먼땅의 뚜뚜루
글도출판사 / 글도출판사 편집부 엮음, 김정호 감수 / 2015.03.01
12,000

글도출판사사회,문화글도출판사 편집부 엮음, 김정호 감수
1화 하도먼땅의 배달소년 9 2화 왜왔니 아주머니의 외동아들 23 3화 뚜뚜루를 아시나요 37 4화 도시락아이의 슬픔 49 5화 똑똑한아이에게 온 편지 61 6화 벼룩시장 75 7화 성냥팔이소녀에게서 온 희망 89 8화 숲에 늑대가 나타났어요 107 9화 늑대 설득하기 123 10화 갈팡질팡 아저씨의 결심 137 11화 유나의 저금통장 147 12화 남는 물건 맞바꾸기 159 13화 경품행사 171 14화 토마토 아저씨와 세 아이들 185 15화 우편배달부가 오지 않는 까닭 199 16화 안녕, 하도먼땅아! 213『하도먼땅의 뚜뚜루』는 동화입니다. 누구보다도 아이들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책입니다. 내용은 경제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어렵지 않고 즐겁고 재미납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를 쉽사리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경제 지침서가 충분히 되어주리라 자부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엄마와 아빠와 함께 읽고 경제의 돌아가는 원리를 쉽사리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정호 교수님의 서문에 이 책이 바라는 바가 잘 나타나 있어 인용합니다. “경제의 원리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타고나는 직관적 세계관과 다르기 때문이다. 어른에게도 어려운데, 아이들에게는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은 경제의 원리대로 돌아가는 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나라의 정책에서부터 개인의 주식투자, 극장표 사는 일에 이르기까지 경제 원리를 몰라서 헛발질을 할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원리를 이해하면 얻을 것이 참 많다. 일찍 그것을 익힌 사람일수록 삶이 알차진다. 헛발질을 덜하게 된다. 선진국의 부모들은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경제동화를 읽힌다. 경제원리를 이해하는 아이가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처음 접했던 경제동화는『조나단 걸리블의 모험』이라는 미국 책이었다.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차서 받아든 순간 다 읽어 내렸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도 그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그 책이 나왔다. 『하도먼땅의 뚜뚜루』도 재미있고 알차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머리 속에 경제가 뭔지 개념이 잡힐 것이다. 경제원리를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긴 쉽지 않다. 교과서도 마땅치 않은 데다가 경제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부족함을 메워줄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경제 선생님 역할을 해낼 것이다. 경제적 세상을 살아야 할 당신의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고 이 경제 동화가 많이 읽혀서 세상을 경제적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