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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나 되어 볼까?
꿈터 / 카미 치토세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2025.12.25
13,000원 ⟶
11,700원
(10% off)
꿈터
그림책
카미 치토세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오줌놀이
동명픽쳐스글로벌 / 성현주 지음 / 2004.06.01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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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픽쳐스글로벌
외국어,한자
성현주 지음
우리아이 올바른 배변습관을 길러주는 영어 동화 시리즈 1권.
행성 사냥꾼
장수하늘소 /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제프리 마시 지음, 이충호 옮김 / 2014.03.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장수하늘소
자연,과학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제프리 마시 지음, 이충호 옮김
장수하늘소가 펼치는 과학의 세계 시리즈. 제프리 마시를 비롯한 여러 천문학자들이 외계 행성을 발견하기 위하여 어떻게 탐구하고 노력하는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특히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행성을 발견한 제프리 마시라는 천문학자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환상적인 이미지들은 외계의 환상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제1장 지구와 비슷한 행성 찾기 제2장 지붕 위의 망원경과 꿈 제3장 행성을 찾는 방법 제4장 최초의 외계 행성을 발견하다 제5장 차세대 행성 탐사《행성 사냥꾼》 소개 ; 제2의 지구를 찾아서 이 책은 제프리 마시를 비롯한 여러 천문학자들이 외계 행성을 발견하기 위하여 어떻게 탐구하고 노력하는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환상적인 이미지들은 외계의 환상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은 대부분 목성이나 토성과 비슷한 거대 행성들이었다. 그렇지만 이제 마시 같은 행성 사냥꾼들은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지구를 닮은 행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 행성에는 혹시 생명이 살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득 품고서! 태양계 밖, 과연 제2, 제3의 지구가 존재할까? 태양계 밖에도 행성이 있을까? 오늘날 이런 질문은 대단히 바보스런 질문이 아닐 수 없다. 태양이라는 항성이 있고, 그 항성을 중심으로 행성 여덟 개가 공전을 하는 가운데 그에 딸린 위성이나 혜성 따위를 통틀어 ‘태양계’라고 한다. 바로 그 태양계에 몇 년 전 행성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명왕성을 빼고라도 여덟 개에 이르는 행성이 있다는 것은, 밤하늘에 스스로 빛나는 무수한 별(항성)들도 저마다 많고 적게 행성을 거느리고 있음을 알게 하지 않는가. 따라서 태양계 밖의 또 다른 행성을 찾는 일은 요즈음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 그렇다면 오늘날 천체 관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우주의 탄생 기원과 진화 배경을 알아내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현실적인 관심사는 무엇보다도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와 거의 같은 조건의 행성을 찾는 일일 것이다. 행성을 찾는 사람, 제프리 마시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행성을 발견한 제프리 마시라는 천문학자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시는 어린 시절부터 해가 지고 날이 어두워지면 하늘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저 먼 별들, 무수한 항성들 주위에는 무엇이 그 항성들의 궤도를 돌고 있을까 궁금해 했다. 그리고 궁극적인 호기심과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혹시 저 항성들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들 중에는 지구와 비슷한 조건의 행성이 있고, 지구에서처럼 생명이 살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마시는 커서 천문학자가 되었고, 천문학자로서의 마시의 탐구 대상은 외계 행성을 찾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설령 그런 행성이 외계에 있다 하더라도,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긴 시절부터였다. 그렇지만 마시는 폴 버틀러라는 또 다른 천문학자와 손을 잡고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1995년부터 발견된 행성 400개 가운데 무려 절반이 넘는 외계 행성을 발견한 것이다.
어린이 중국어 리딩북 1
제이플러스 / 김명섭, 김은정, 이현숙, 예리칭, 왕춘잉 (지은이) / 2025.04.25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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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외국어,한자
김명섭, 김은정, 이현숙, 예리칭, 왕춘잉 (지은이)
짧은 이야기와 동시로 배우는 중국어 읽기 교재 『어린이 중국어 리딩북』제1권.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끄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12가지 본문 내용을 이야기 중심으로 내용확인 문제, 간단한 어법설명, 보충단어를 활용한 말하기 연습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 읽기 연습과 더불어 쓰기 말하기 등의 영역도 학습할 수 있으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린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귀여운 원색의 삽화를 덧붙였다.1과 두 마리 강아지 2과 하나 둘 하나 둘 학교에 가요 3과 지구 - 대가족 4과 아빠를 위해 한 송이 남겨두지요 5과 예쁜 아기 6과 단짝 친구 7과 누가 이길까? 8과 계단을 올라가자, 계단을 내려가자 9과 가을을 찾아요 10과 난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11과 날마다 자라요 12과 눈밭의 꼬마화가2025년 발행된 개정판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중국어! 짧은 이야기와 동시로 배우는 중국어 읽기 교재 『어린이 중국어 리딩북』제1권.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끄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12가지 본문 내용을 이야기 중심으로 내용확인 문제, 간단한 어법설명, 보충단어를 활용한 말하기 연습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 읽기 연습과 더불어 쓰기 말하기 등의 영역도 학습할 수 있으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린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귀여운 원색의 삽화를 덧붙였다. 각 장은 본문을 제외하고, 4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잘 이해했나요?'는 본문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간단한 문제를 제공한다. '이것만은 알아두세요'는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을 담았다. '좀 더 알아볼까요'는 본문보다 한 단계 더 넓게 사고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한다. '이렇게 말해보아요'는 보충 어휘를 소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가 상상했던 생각들이 중국어 책 속에' 예쁜 삽화와 함께 읽어보는 중국어 이야기 책. 중국어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짧은 동시를 읽어볼 수 있는 읽기 교재입니다. 회화 책과는 다른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색다른 형식의 교재입니다. 짧지만 정겨운 이야기와 예쁜 동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중국어 실력을 동시에 올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교재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말하기, 듣기, 쓰기 영역도 꼼꼼히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확인문제와 연습문제 등으로 알차게 꾸몄으며, 총12과로 구성된 본문에서 4과마다 단원평가가 함께 있어 공부한 후에도 다시 한 번 내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본책 -본문 : 다양한 소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2가지 기발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잘 이해했나요? : 본문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간단한 문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매 과마다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핵심만 담았습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 본문보다 확장된 내용으로 한 단계 더 넓게 사고 할 수 있는 문제로 엮었습니다. -이렇게 말해보아요 : 본문에서 담지 못했던 보충 어휘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말하기 연습을 담았습니다. 중국 상해 현지 녹음 MP3 QR -본문에서부터 단어, 말하기 연습, 보충 단어를 모두 담았습니다. 보통 속도와 함께 천천히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따라 읽기 연습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 -회화 암기 카드 : 본문 내용을 회화 연습으로 구성하여 암기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공부시간, 이동시간에 듣고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본문 속 주인공이 되어 중국어로 술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회화 내용은 제이플러스 홈페이지(www.jplus114.com)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이버 수학대전 2
산책주니어(숨비소리) / 이광연 지음, 서석근 그림 / 2010.05.10
9,000원 ⟶
8,100원
(10% off)
산책주니어(숨비소리)
만화,애니메이션
이광연 지음, 서석근 그림
수학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수많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만화로 엮었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1권 1. 카오스의 음모 2. 수를 가르쳐라! 3. 카오스 퇴치대작전 4. 진법이 위험하다 5. 60진법을 구하라! 6. 바빌로니아 마일을 살려라! 7. 바빌로니아 마일이란? 8. 마방진에서 탈출하라! 9. 바빌로니아 마일 복구 완료 10. 아리스의 라이벌 등장! 11. 아리스와 탈레스의 만남 12. 논리를 두고 펼치는 대결 13. 논증기하학으로 공격하라 14. 현실 세계로 돌아오다! 15. 수상한 아바타 2권 16 운명의 대결 17 카오스 박사의 형상수 퍼즐 18 형상수 퍼즐 공간 탈출! 19 탈레스의 제자, 피타고라스 20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라 21 해결사 탈레스 22 소피스트와 전염병 23 불가능한 작도 문제 24 프로타고라스의 궤변 25 가짜 신관을 물리쳐라! 26 아폴론의 변신! 27 제논의 역설, 거북을 따돌려라! 28 최후의 공격 29 수학마법시대의 악당 30 파이널 수학대전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수많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만화로 엮어 냈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을 잘하게 되는 최고의 ‘수학의 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개념이 술술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카오스 박사와 코스모 박사의 사이버 수학대전! 서기 2105년. 지구는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어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이 세상의 숫자가 모두 사라졌다. 수학을 통해 세계 평화를 위협하려는 악의 무리 카오스 박사와 그 일당들의 짓이다. 이에 맞서 싸우는 코스모 박사와 지오, 아리스 그리고 로봇 프루프…… 사이버 세계로 놈을 쫓아가기 위해서는 열쇠공식을 스페이스에 입력해야 하는데, 스페이스에 들어갈 수 있는 건 12세 미만의 어린이뿐. 지오와 아리스는 사라진 숫자를 찾기 위해 8000년 전 숫자의 기록을 찾으러 떠난다. 그들은 과연 사라진 숫자를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후 펼쳐지는 카오스 박사와 코스모 박사의 사이버 수학대전은 어떻게 될까!
슈퍼 이야기꾼 모리스
낙낙 / 디디에 레비 (지은이), 로렌조 산지오 (그림), 김시아 (옮긴이) / 2023.06.20
16,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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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낙
그림책
디디에 레비 (지은이), 로렌조 산지오 (그림), 김시아 (옮긴이)
너라면 가게
마루비 / 김보경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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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비
명작,문학
김보경 (지은이), 차상미 (그림)
용기가 없어서, 외롭고 쓸쓸해서, 늘 깜박깜박 덜렁거려서 하루하루의 일상이 힘들고 심드렁하고 눈치가 보이는 세 아이들이 우연히 학교 앞에 생긴 ‘너라면 가게’에서 벌어진 일들을 담아 낸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다. 세 아이들이 주문한 ‘너라면’은 각각 어떤 라면이며 또 어떤 맛일까? 지금부터 다같이 ‘너라면 가게’로 들어가 보자.* 치오 이야기 / 14 * 백호 이야기 / 40 * 수지 이야기 / 64망치를 들고 나온 아저씨가 페인트 붓을 잡습니다. 꼼꼼하게 가게 안을 칠합니다. 무슨 가게가 생길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아이들도, 아이들을 데리러 온 어른들도 모두 궁금해서 쳐다봅니다. 아저씨는 통유리가 시원한 창문에도 꼬불거리는 꾸밈 글씨로 ‘너라면 가게’라고 써서 붙였습니다. 그렇게 작고 깔끔한 ‘너라면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마루비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12번째 작품으로 김보경 작가의 《너라면 가게》가 출간되었습니다. 《너라면 가게》는 용기가 없어서, 외롭고 쓸쓸해서, 늘 깜박깜박 덜렁거려서 하루하루의 일상이 힘들고 심드렁하고 눈치가 보이는 세 아이들이 우연히 학교 앞에 생긴 ‘너라면 가게’에서 벌어진 일들을 담아 낸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세 아이들이 주문한 ‘너라면’은 각각 어떤 라면이며 또 어떤 맛일까요? 지금부터 다같이 ‘너라면 가게’로 들어가 봐요. ◆ 치오의 ‘새라면’ 치오는 어릴 적 사고의 기억으로 혼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는 어린이입니다. 그래서 학교를 마치는 시간에 맞춰 아빠가 데리러 와야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하필 아빠가 늦었어요. 친구인 백호가 우두커니 서있는 치오에게 ‘김치오 바보’라고 놀리며 횡단보도를 건너가 버려도 뒤따라가서 따지지도 못합니다. 치오는 그런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어요. “새처럼 날면 횡단보도 같은 건 휙 건너갈 수 있을 텐데.” 치오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했어요. 그러다 문득 맛있는 라면 냄새에 이끌려 새로 생긴 라면 가게로 쏙 들어갔어요. “우리 집은 너라면만 있어요, 손님.” 주인아저씨가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너라면? 짜장라면, 짬뽕라면, 우동라면, 비빔라면 같은 라면 이름들이 생각났습니다. ‘너라면은 처음 듣는데.’ 치오가 속으로 생각한 걸 읽기라도 한 듯 주인아저씨가 멋쩍게 웃으며 속삭이듯 말했어요. “너라면 무슨 라면을 먹고 싶나요? 라는 뜻이에요.” 주인아저씨가 웅얼웅얼 말하는 바람에 치오는 ‘먹고 싶나요?’를 ‘되고 싶나요?’로 잘못 들었어요. 치오는 무심결에 좀 전에 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걸 떠올리고 엉겁결에 대답했어요. “저는 새요!” “새? 아하 새라면! 손님의 너라면은 새라면이군요.” -본문 27~28 드디어 치오가 주문한 새라면이 나왔어요. 과연 새라면은 어떤 맛일까요? 그리고 이 라면을 먹은 치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백호의 ‘아빠라면’ 백호는 학교가 끝나도 데리러 와 줄 사람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부모님 손에 이끌려 집으로 학원으로 순식간에 돌아가 버리고 언제나 백호 혼자 운동장에 남아 예쁘게 지는 노을을 바라보다 쓸쓸히 집으로 향합니다. 가끔 오늘처럼 학원에 안 간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날들은 백호 혼자 노는 시간이 아주 많습니다. 해도 지고 배도 고파진 백호는 집으로 향하다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한 가게 앞에 우뚝 섰습니다. 얼마 전 새로 생긴 ‘너라면 가게’였어요. “무슨 너라면을 먹고 싶으세요.” 주인아저씨가 쑥스러운 듯 웅얼웅얼 물어 보았습니다. 무슨 너라면이라니 어려운 수수께끼 같습니다. 아빠 같은 어른이라면 알 수 있을까요? 백호 머릿속에 생일을 맞은 아빠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라면이든 뭐든 아빠랑 같이 마주 앉아서 먹고 싶었습니다. “아빠라면…….” 백호도 입속에서 웅얼거렸는데 주인아저씨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네! 아빠라면 한 그릇!” -본문 48~49쪽 드디어 백호가 주문한 아빠라면이 나왔어요. 과연 아빠라면은 무슨 라면일까요? 그리고 라면을 먹는 순간 백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 수지의 ‘고양이라면’ 수지는 들고 다니는 물건을 깜박하길 잘합니다. 연필, 지우개는 물론 필통, 신발주머니 심지어 겉옷도 놀이터에 두고 온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수지에게 덜렁이라며 물건마다 수지의 이름을 써주었습니다. 수지도 더 이상 그런 야단을 맞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어요. 오늘도 집으로 돌아와서야 피아노 가방이 없어진 걸 알아차렸지 뭐예요. 수지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 혼자서 낮에 백호랑 놀던 학교 운동장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방을 둔 곳은 거기밖에 없는 거 같았어요. 그런데 학교는 깜깜한 어둠에 잠겨 무서워서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바로 그때 수지의 마음을 약 올리기라도 하듯 어디서 신기한 냄새가 흘러나왔어요. 바로 백호랑 치오가 말했던 학교 앞 ‘너라면 가게’였어요. “무슨 너라면 줄까요?” 주인아저씨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너라면이라니, 처음 들어보는 라면 이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수지는 “네.” 하고 대답하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일단 라면으로 배고픔을 달래고 나면 혹시나 용기가 날지도 모릅니다. “밤에 돌아다니는 고양이 같으면 무서워하지 않을 텐데.” 무심코 생각하는 말이 입 밖으로 나왔습니다. “손님의 너라면은 고양이라면이군요.”- 본문 75~76쪽 드디어 수지 앞에 고양이라면이 나왔습니다. 국물이 뜨거우면서도 달짝지근하고 깊은 단맛이 났습니다. 수지는 혀로 입술에 묻은 국물을 핥았습니다. 라면을 먹는 순간 수지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움츠러들었을 때 몸을 쫙 펴 주던 따뜻한 국물 한 숟가락. 그런 국물 요리를 만들어서 불안을 이겨 낼 따뜻함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와 같을 친구들 마음에도 따뜻함을 안겨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좋다는 것들을, 숨겨 왔던 생각을 모아 봤습니다. 따뜻한 한 숟가락, 간절한 소망 한 숟가락, 용기 한 숟가락……. 다 모은 다음엔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가게 한 곳을 마련했지요. 여러분을 그 가게에 초대합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꼭 생각해서 와야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세계 현대 아동 문학선 6) 난 열살이 되고 싶지 않아
지경사 / 제리 스피넬리 지음 / 199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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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제리 스피넬리 지음
해마다 비둘기 사냥을 하는 축제가 열리는 마을. 어느 날 창문에 날아든 비둘기를 키우다 점점 정이 들면서 소년은 고민에 빠진다. 열 살이 되면 비둘기 사냥을 돕는 링거가 되어야 하기 때문. 악동 친구들의 방해와 따돌림 속에서도 비둘기를 돌봐 주는 소년의 용기가 따뜻하게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나선프레스 / 요세프 촤 (지은이), 임정수 (옮긴이)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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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프레스
명작,문학
요세프 촤 (지은이), 임정수 (옮긴이)
요세프 촤이 자신의 딸 알렝까를 위해 쓰고 그린 것으로, 1929년 초판 발행되어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체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체코의 대표적인 국민 동화다. 요세프 촤은 입체주의 화가이자 아동문학가로, 체코 문학의 거장 까렐 촤의 형이다. 또한 희곡 『R.U.R.』에서 ‘로봇’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고안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이야기 속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는 어린이들에게 편지를 쓰고, 어린이들과 어울려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아픈 어린이 친구들에게 병문안을 가서 연극 놀이를 한다. 엄청나게 다양한 재료를 넣어 거대하고 괴상한 케이크를 만들고, 홀로 남은 인형을 위해 온갖 버려진 물건들을 주워 모아 선물하기도 한다. 강아지와 고양이와 어린이들은 언제나 서로를 스스럼없이 초대하고 또 방문해 함께 뛰논다. 한 집에서 살아가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소박한 일상과 엉뚱한 모험을 통해, 작가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데 얽혀 살아가는 유쾌하고 따뜻한 장면을 우리에게 전한다. 책에는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으며, 책을 번역한 미술가 임정수가 요세프 촤의 이야기를 닮은 자신만의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한 편을 창작해 부록으로 수록했다. 미술가의 몸을 통과한 이야기는 체코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요세프 촤의 감수성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살아나게 한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자, 동시에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성인 독자를 위한 그림책이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과 더불어,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감각을 독자에게 건넨다.강아지와 고양이의 마루 닦기 강아지의 바지가 찢어진 날 강아지와 고양이는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기념일에 무엇을 했을까? 강아지와 고양이의 크리스마스 강아지와 고양이가 님부르끄의 아이들에게 쓴 편지 잘난척하는 잠옷 이야기 도마쥘리쩨의 아이들 강아지와 고양이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강아지와 고양이가 구슬프레 울고 있는 인형을 찾은 날 강아지와 고양이의 연극 놀이와 미꿀라슈의 날 강아지와 고양이의 굴에 사는 자 - 임정수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옮기며- ‘로봇’을 만든 체코의 거장, 요세프 촤이 전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함께하기의 세계 - 1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체코의 국민 동화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미술가의 수행적 번역을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 ◆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려다 배탈이 난 사연은? 이야기 속의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들을 따라 하고 싶어 하지만 어딘지 조금씩 서툴다. 바닥을 청소하려고 꺼내 놓은 비누를 삼켜버려 입에서 거품이 나고,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쥐, 소시지, 오이 등 좋아하는 재료를 몽땅 넣었다가 이를 몰래 먹은 다른 강아지가 배탈이 나기도 한다. 이야기를 쓰느라 바쁜 촤 아저씨를 대신해 도마쥘리쩨의 아이들을 관찰하고 오기로 약속하지만, 쫓기 놀이와 숨바꼭질에 정신이 팔려 그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또 어느 날은 뛰어놀다 발을 다쳐 침울해하다가도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홀딱 빠져든다. 하지만 요세프 촤은 이들의 실수를 나무라기보다는 그 엉뚱함과 소란, 변덕스러움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다정함을 포착하고, 이를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범보다는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말과 행동은 어린이를 닮았지만, 그렇다고 촤이 어린이를 강아지와 고양이로 형상화한 것은 아니다. 촤의 강아지와 고양이는 언제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서로 닮았지만 다른 존재인 그들의 친구다. 아마도 촤은 어린이들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써 내려갔을 것이다. 강아지와 고양이와 어린이가 함께 있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함께 있다면 역시나 즐겁고 언제나 든든하다. ◆ 아직 모르는 세계,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물 세계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 나가다 보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어린이들과 만들어 나가는 유쾌한 사건들 이외에도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온갖 재료를 넣은 케이크에서 오래된 걸레가 타는 것 같은 냄새가 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신나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또 버려진 인형에게 선물하기 위해 잔디 속에서, 울타리 아래에서, 덤불 안에서 온갖 버려진 물건들을 수집해 한데 모은다. 사람들에게는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또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사물들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세계에서는 전혀 다른 쓸모로, 다른 존재로 나타난다. 요세프 촤이 보여주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가 확고하게 여기던 가치나 위계, 고정 관념들이 조금씩 흔들리게 된다. 그 흔들림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우리의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 미술가의 몸을 거쳐 만들어진 수행적 번역 저자인 요세프 촤은 입체주의와 표현주의에 몰두한 화가이자, 어린이를 위한 문학에 헌신한 문학가이기도 하다. 체코의 세계적인 거장 까렐 촤의 형으로, 요세프는 종종 까렐과 함께 작품을 집필하기도 하고 까렐의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기도 했다. 특히 까렐의 희곡 『R.U.R.』에 등장해 현재에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로봇’이라는 단어를 처음 고안해 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간 요세프 촤은 한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면모만 부각되어 왔는데, 모든 체코 사람들이 사랑하는 국민 동화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의 번역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한다. 이 책을 번역한 임정수는 한국과 체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가로, 촤의 이야기를 번역하는 과정은 일반적인 번역 과정과는 조금 달랐다. 그는 낭독, 퍼포먼스, 오브제 만들기 등 미술가의 몸으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촤의 이야기를 다루며 천천히 강아지와 고양이의 세계를, 요세프 촤의 시선과 예술적 감수성을 천천히 번역해 나갔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코어로 쓰인 이야기가 한국어로 옮겨졌을 뿐 아니라, 촤의 이야기에 물든 임정수가 번역자로서 또 다른 이야기 한 편을 짓게 된다. 그리하여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한국어판에는 100여 년의 시차를 두고 쓰인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들이 함께 자리하게 되었다. 이는 새로운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또 다른 방식을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이 당신의 몸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또 그것이 당신의 몸을 거쳐 나가게 한다면, 당신 또한 당신만의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새로이 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게 좋아." 고양이가 말했어. "만족해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그런 기분이 들어." "나도 정말 좋아해." 강아지가 말했어. "누군가 기분이 좋으면 바로 느껴져. 그래서 툴툴거리는 사람으로부터는 백 걸음 떨어져 있고 싶고. 유쾌하고 행복한 사람은 착해.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친절하거든." "고양이 꼬리는 제일 좋은 장난감이에요. 상상해 보세요. 만약 고양이가 소나 말의 꼬리를 가지고 있고, 말이나 소가 고양이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세상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의 꼬리가 있는데 다른 동물에게는 없다는 것은 제가 꼬리를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러워할 만한 사실이지요. 앉거나 누워있을 때면 꼬리를 멋지게 말고 있고, 걸을 때면 꼬리는 뒤쪽에서 우아하게 따라오죠. 이 꼬리가 고양이와 얼마나 아름답게 어울리는지 다들 뒤돌아봐요. 고양이가 화가 났을 때는 꼬리를 위협적으로 흔들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곤 해요. 그러니까요 아저씨, 모든 고양이는 자신의 꼬리가 있어요."
야차, 비밀의 문을 열어라!
책읽는곰 / 서연아 지음, 김진희 그림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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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서연아 지음, 김진희 그림
‘한국 동화에서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소재를 놀라운 솜씨로 그려 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던 서연아 작가가 문 너머 저쪽이라는 낯선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집어삼키는 그릇 식물의 세계, 거인과 마녀가 서로 이웃해서 살아가는 세계 마굴룰루, 한 많은 영혼들의 세계, 짝 잃은 양말들의 세계, 물고기의 세계, 시궁쥐의 세계…. 작가가 펼쳐 보이는 저쪽세계의 풍경과 그 속을 종횡무진 누비는 주인공의 모험은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읽는 순수한 즐거움을 돌려준다. 야차는 온갖 버려진 물건이 산처럼 쌓인 평화 고물상 한 귀퉁이 조립식 건물에 산다. 엄마 아빠는 저녁 식사가 끝나면 일하러 나가서 해 뜨기 직전에나 돌아온다. 그렇다고 부끄럽거나 쓸쓸하지는 않았다. 고물상엔 언제나 놀 거리가 그득하고, 함께 놀아 주는 할아버지도 있었다. 할아버지는 길 가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볼 만큼 덩치가 크다. 어마어마한 덩치만큼이나 이야기를 지어내는 솜씨도 어마어마했다. 평화 고물상을 열기 전에는 문 너머 ‘저쪽세계’를 탐험하고 다녔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저쪽세계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어 대는 유령 개들의 세계, 털이 없어 방수복을 입어야 하는 오리들의 세계, 배 속에 동전이 가득한 돼지들의 세계, 씻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고양이들의 세계….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할아버지의 뻥을 양식 삼아 야차는 하루하루 커 나간다. 그러던 어느 밤, 야차는 엄청난 장면을 보고 마는데….거인 나이로 치면 세 살, 마녀 나이로 치면 아흔 살, 평화 고물상 외동딸 야차 앞에 가족의 비밀이 숨겨진 문이 열린다! 야차는 문 너머 저쪽에서 무엇을 만나게 될까? 야차는 온갖 버려진 물건이 산처럼 쌓인 평화 고물상 한 귀퉁이 조립식 건물에 삽니다. 엄마 아빠는 저녁 식사가 끝나면 일하러 나가서 해 뜨기 직전에나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부끄럽거나 쓸쓸하지는 않습니다. 고물상엔 언제나 놀 거리가 그득하고, 함께 놀아 주는 할아버지가 있으니까요. 할아버지는 길 가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볼 만큼 덩치가 큽니다. 어마어마한 덩치만큼이나 이야기를 지어내는 솜씨도 어마어마하지요. 평화 고물상을 열기 전에는 문 너머 ‘저쪽세계’를 탐험하고 다녔다나 뭐라나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저쪽세계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어 대는 유령 개들의 세계, 털이 없어 방수복을 입어야 하는 오리들의 세계, 배 속에 동전이 가득한 돼지들의 세계, 씻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고양이들의 세계…….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할아버지의 뻥을 양식 삼아 야차는 하루하루 커 나갑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몸져누우면서 평화 고물상의 평화로운 나날도 끝이 납니다.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를 병원에 데려갈 생각은 않고 고물상 돌보는 일에만 열을 올립니다. 야차가 아무리 졸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밤, 야차는 엄청난 장면을 보고 맙니다. 엄마가 병든 할아버지를 공중으로 띄워 올려 한 줌 검은 재로 만들어 버리는 장면을 말이지요. 엄마는 어떤 사람이기에 그런 무시무시한 짓을 태연히 해치우는 건지, 아빠는 어떤 사람이기에 엄마가 그런 짓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건지……. 엄청난 슬픔과 의혹에 휩싸인 야차는 엄마 아빠의 뒤를 밟기로 합니다. 과연 야차는 가족의 비밀을 밝혀내고 가슴을 짓누르는 슬픔과 의혹을 털어 버릴 수 있을까요? 용기와 호기심으로 낯선 세계의 문을 두드리는 거인 마녀! 첫 책 《브로커의 시간》으로 ‘한국 동화에서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소재를 놀라운 솜씨로 그려 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던 작가는 이번에도 문 너머 저쪽이라는 낯선 세계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집어삼키는 그릇 식물의 세계, 거인과 마녀가 서로 이웃해서 살아가는 세계 마굴룰루, 한 많은 영혼들의 세계, 짝 잃은 양말들의 세계, 물고기의 세계, 시궁쥐의 세계……. 작가가 펼쳐 보이는 저쪽세계의 풍경과 그 속을 종횡무진 누비는 주인공의 모험은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읽는 순수한 즐거움을 돌려줍니다. 벌레가 만드는 차원의 문을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는 저쪽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주인공 또한 우리 어린이 문학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캐릭터입니다. 거인과 마녀의 혼혈인 야차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어디로 통하는지도 모르는 문 너머로 용감하게 뛰어드는 여자아이입니다. 가족을 구한 뒤에도 그 품에 머무르기보다는 새로운 모험을 꿈꾸고, 꿈을 위해 홀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지요. 요즘 말로 ‘걸크러시’ 캐릭터라고 해야 할까요. 여자아이라는 제약에 매이지 않고 거침없이 제 삶을 살아가는 야차의 모습은 어린 독자들에게도 좋은 롤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쪽세계 탐험가로서 야차의 삶은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야차가 다음에는 또 어떤 세계를 탐험하고 돌아와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법
데이스타 / 이임숙 (지은이), 미혜 (그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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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
생활,인성
이임숙 (지은이), 미혜 (그림)
초등학교 시기부터 아이들은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는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사회적 규칙과 행동을 배우게 된다. 특히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하고 또 중요한 자극과 배움이 된다. 그러나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이 새로운 관계가 누구에게나 쉬운 것은 아니어서 아이들은 자주 고민하고 당황하고 좌절하곤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적절한 말과 행동들을 알려 준다. 새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다정한 말, 같이 놀며 더 친해지는 유쾌한 말, 고마울 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감사의 말, 미안할 때, 진심을 전하는 사과의 말,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믿음직한 말, 거절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똑 부러진 말,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친구가 나를 놀리거나 비난할 때 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말, 친구가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말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하나씩 따라 해 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관계 맺으며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새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다정한 말 ◼ 새 친구랑 친해지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걸지? ◼ 쉬는 시간, 같이 놀 친구가 필요해 ◼ 친구가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 ◼ 칭찬을 잘하면 저절로 인싸가 될 수 있어 ◼ 친구들이 싫어하는 걸 안 하면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어 Chapter 2 같이 놀며 더 친해지는 유쾌한 말 ◼ 잘 놀다 문제가 생겼을 때 사이가 나빠지지 않으려면 ◼ 친구가 속상해할 때 위로해 주고 싶다면 ◼ 더 많은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을 때 ◼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 내가 하기 싫은 걸 친구가 하자고 할 때 Chapter 3 고마울 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감사의 말 ◼ 친구가 준비물이나 학용품을 빌려줬을 때 ◼ 친구가 날 기다려 줬을 때 ◼ 친구가 날 위로해 줄 때 ◼ 친구가 도움을 주었을 때 ◼ 친구와 함께 감사한 일을 찾아봐 Chapter 4 미안할 때, 진심을 전하는 사과의 말 ◼ 사과해야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을 때 ◼ 싫은 걸 참고 겨우 사과했는데 친구들이 받아주지 않을 때 ◼ 내가 뒷담화한 걸 친구가 알게 되었을 때 ◼ 나 때문에 우리 팀이 진 것 같아 괴로울 때 ◼ 사과에는 공식이 있어 Chapter 5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믿음직한 말 ◼ 친구가 약속을 어겼을 때 ◼ 약속을 취소해야 할 때 ◼ 내가 한 약속을 못 지켰을 때 ◼ 약속을 어긴 친구와 싸웠을 때 ◼ 분위기에 휩쓸려 못 지킬 약속을 해 버렸을 때 Chapter 6 거절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똑 부러진 말 ◼ 물건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고 싶을 때 ◼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 ◼ 친구가 싫어하는 장난을 자꾸 칠 때 ◼ 뒷담화와 따돌림을 거절하고 싶을 때 ◼ 놀기 싫은 친구가 자꾸 같이 놀자고 할 때 Chapter 7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 묻지도 않고 내 물건을 쓸 때 ◼ 내가 말하는데 자꾸 끼어들 때 ◼ 나에게 이래라저래라 참견할 때 ◼ 친구가 거짓말을 자주 할 때 ◼ 친구가 나에게 욕을 했을 때 Chapter 8 친구가 나를 놀리거나 비난할 때 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말 ◼ 내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며 놀릴 때 ◼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릴 때 ◼ 시험 성적으로 잘난 척하며 놀릴 때 ◼ 나 때문에 졌다고 비난할 때 ◼ 친구가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닐 때 Chapter 9 친구가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 말을 걸어도 제대로 대답을 안 할 때 ◼ 내 앞에서 친구들이 귓속말할 때 ◼ 생일 파티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을 때 ◼ 나랑 놀지 말자고 말하는 걸 들었을 때 ◼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을 때 Chapter 10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말 ◼ 같이 놀고 싶을 때 ◼ 도와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을 때 ◼ 부러운 친구가 있어서 닮고 싶을 때 ◼ 학급 회장이 되고 싶을 때 에필로그 “선 넘는 친구한테 어떻게 말해 주지?” “생일 파티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는데 뭐라고 말하지?”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 이임숙 선생님이 알려 주는 초등 대화법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긴 공감 만화,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대화법 즐겁고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50가지 다양한 상황별 말하기 솔루션이 한 권에 5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 멘토 이임숙 작가의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초등 대화법 초등학교 시기부터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의사소통 전문가의 명쾌한 조언 초등학교 시기부터 아이들은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습니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사회적 규칙과 행동을 배우게 되지요. 특히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하고 또 중요한 자극과 배움이 됩니다. 그러나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이 새로운 관계가 누구에게나 쉬운 것은 아니어서 아이들은 자주 고민하고 당황하고 좌절하곤 하지요.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이 이러한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적절한 말과 행동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내가 뒷담화한 걸 친구가 알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지?”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는 어떻게 하지?”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는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긴 만화를 읽으며 몰입과 공감 UP 이 책의 도입부에는 “새 친구랑 친해지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걸지?” “친구가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친구가 속상해할 때는 어떻게 위로해야 하지?” “내가 하기 싫은 걸 친구가 하자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뒷담화한 걸 친구가 알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분위기에 휩쓸려 못 지킬 약속을 해 버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놀기 싫은 친구가 자꾸 같이 놀자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가 나에게 욕을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가 내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며 놀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생일 파티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등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는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만화가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혼나서 속상하지?” “나도 똑같이 혼난 적 있어.” “엄마가 널 사랑해서 그럴 거야.” 모든 어린이가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초등 대화법 도입부의 만화를 읽으며 상황에 몰입했다면 그다음으로는 상황별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가 자세히 소개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속상해해서 위로해 주고 싶을 때’는 ”혼나서 속상하지.“ ”나도 똑같이 혼난 적 있어.“ ”엄마가 널 사랑해서 그럴 거야.“ 하고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고요. ‘사과해야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을 때’는 ”내가 실수했어. 정말 미안해. 다음엔 조심할게.“ 하고 사과의 말을 건넬 수 있지요.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는 ”우리 모두 한참 기다렸어.“ ”줄 서서 순서대로 하자.“ 하고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어요. ‘묻지도 않고 내 물건을 쓸 때’는 ”내 물건을 허락도 받지 않고 가져가니까 꼭 뺏긴 것 같아서 불쾌해.“ ”사과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마.“ 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요. ‘시험 성적으로 잘난 척하며 놀릴 때’는 ”넌 몇 점인데?“ ”잘했네.“ ”열심히 했구나.“ 하고 지혜롭게 말할 수 있지요. 이처럼 모든 어린이가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초등 대화법이 자세히 소개됩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친구들이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50가지 상황별 말하기 솔루션 이 책에는 ‘새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다정한 말’, ‘같이 놀며 더 친해지는 유쾌한 말’, ‘고마울 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감사의 말’, ‘미안할 때, 진심을 전하는 사과의 말’,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믿음직한 말’, ‘거절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똑 부러진 말’,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친구가 나를 놀리거나 비난할 때 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말’, ‘친구가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말’ 등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50가지 상황별 말하기 솔루션이 담겨 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하나씩 따라 해 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관계 맺으며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 시절은 원래 친구가 중요해지는 시기야. 그런데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지?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친해졌다 해도 같이 놀다가 화나는 일도 많이 생기지. 마음이 상했는데 어떻게 화해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을 거야. 그리고 자꾸 싫은 행동을 하는 친구도 있을 거야. 그럴 때 울지 않고, 참지 않고, 욱하지 않고,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방법이 있어. 똑 부러지게 말한다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고 말을 잘하는 건 아니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하면서도 내 마음을 속 시원히 당당하게 하는 말, 그게 바로 진짜 친한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말이야. 친구와 즐겁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울지 않고 참지 않고 욱하지 않고 똑똑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너라면 금방 익힐 수 있을 거야.― ‘프롤로그’ 친구에게 호감을 주고 싶다면 표정 관리부터 해야 해. 고개를 들고, 친구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어 봐. 밝은 사람에게는 저절로 마음이 끌리니까 말이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거울을 보며 네가 좋아하는 친구의 표정과 몸짓을 따라 해 봐.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방법을 알게 될 거야. 몸 관리는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야. 깨끗하게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해. 떡진 머리에 지저분한 모습을 하고 있으면 친구는 더 멀리 달아나게 되니 말이야. 귀찮다고? 하기 싫다고? 그럼 친구와 친해지기까지는 그만큼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는 사실을 기억해. 잘 생각해 봐. 친구랑 잘 놀기 위해 부지런히 몸 관리를 할지, 아니면 귀찮으니 나중으로 미룰지. 단, 선택에 따르는 결과도 스스로 감당해야 할 거야.― ‘친구가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
이야기 별사탕 1~12 세트 (전12권)
키다리 / 박상률, 송언, 원유순, 이상교, 임정진, 한태희, 전병호, 정란희, 박혜숙, 김기정, 이상배, 엄혜숙 (지은이), 이상권, 박철민, 허구, 김중석, 김선배, 강화경, 김동영, 지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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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그림책
박상률, 송언, 원유순, 이상교, 임정진, 한태희, 전병호, 정란희, 박혜숙, 김기정, 이상배, 엄혜숙 (지은이), 이상권, 박철민, 허구, 김중석, 김선배, 강화경, 김동영, 지
‘이야기 별사탕’ 시리즈는 1960년대 이후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우리 동네 만화방 물차 오는 날 으악, 쥐다! 달빛 기차 똥통에 풍덩 엿서리 특공대 머릿니 전성시대 연탄집 도시락도둑 1982 야구소년 편지 할머니 나의 초록 스웨터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 엄마 아빠…… 우리 가족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펼쳐 보이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세대공감 그림책 시리즈 ‘이야기 별사탕’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 우리네 삶과 생활을 뒤돌아본다. 함께 추억을 나누고, 어른과 어린이가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고 이야기를 하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가 과거가 되어가면서, 현재의 모습들이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사람들 간의 관계를 잇고, 세대를 있는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개개인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30대든, 40대든 아니면 더 나가서 5, 60대든 어른들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그것이 비록 호랑이 담배피던 정말 옛날이야기는 아닐지라도 말이다. 어른들이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소통이다. 이 소통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이야기별사탕'은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의 우리네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각권 소개 1. 우리 동네 만화방 송언 글|강화경 그림 동네에 만화방이 들어서지만 가난했던 소년은 친구들의 어깨너머로 몰래몰래 들여다보는 게 전부이다. 머리를 깎기 위해 30원이 생긴 날, 소년은 이발소 대신 만화방으로 달려가는데……! 아련하고 풋풋한 추억을 따스하게 담아냈다. 2. 물차 오는 날 박혜숙 글|허구 그림 서울로 이사 온 이순이네 가족이 도착한 곳은 산동네. 사람들은 ‘달동네’라고 부른다. 수도와 화장실 시절이 부족했던 달동네 마을에서 물차 오는 날이면 벌어지던 모습들을 유쾌한 소동을 통해 그렸다. 3. 으악, 쥐다! 한태희 글|한태희 그림 석이는 쥐를 잡기 위해 쌀집 아주머니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얻어 온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치타’는 쥐약을 먹고 만다. 고양이를 돌보는 석이를 통해 그 시절 정 많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4. 달빛 기차 전병호 글|박철민 그림 승기는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심부름을 가기 위해 혼자 기차를 탄다. 아버지를 만나러 혼자 기차를 타고 가는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5. 똥통에 풍덩 원유순 글|김동영 그림 청소 시간에 장난을 치다 벌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된 진수. 여자아이들을 골탕 먹이려다가 선생님 옷에 똥을 묻히게 되고 새 운동화를 똥통에 빠뜨리기까지 한다.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던 예전의 학교생활을 통해 소소한 일상이 펼쳐진다. 6. 엿서리 특공대 박상률 글|이상권 그림 솔이와 친구들은 마을에 엿장수가 찾아왔지만 바꿀 물건이 없다. 개구쟁이 몽이의 계획으로 엿장수의 엿을 서리하기로 한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특공대를 만든다. 솔이와 친구들의 작전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7. 머릿니 전성시대 이상교 글|김중석 그림 주인공은 아홉 식구 대가족의 다섯째 여자 아이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고 식구들은 이잡기에 여념이 없다. 머리에 사는 머릿니, 몸에 사는 몸니! 하지만 털어내고, 태우고, 삶고, 콕콕 집어 눌러 죽여도 결코 이는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오빠들은 이를 가지고 이싸움 하며 놀기도 한다. 과연 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막내의 말대로 배꼽에서? 8. 연탄집 임정진 글|지경애 그림 영순이네 가족은 탄광촌 사택 단지에 산다. 아빠는 땅속 깊은 갱도에서 탄을 캐는 광부다. 하지만 갱도가 무너지는 사로고 순이네 가족의 소박한 행복은 위기를 맞지만 다행히 아빠는 살아 돌아온다. 사고 후 순이네 가족은 서울 달동네로 이사를 온다. 산동네에서 아빠는 연탄집을 운영한다. 산동네 연탄 배달은 여간 어렵지 않다.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이웃 간의 사랑은 연탄불처럼 따뜻하기만 하다. 9. 도시락도둑 정란희 글 |김선배 그림 어스름 새벽부터 부엌에서는 밥 짓는 소리가 구수하다. 부뚜막에는 아빠, 형 둘, 누나, 그리고 희동이를 따라갈 도시락이 조르르 줄을 선다. 하지만 희동은 밥 먹듯 점심을 굶는 단짝친구 기복이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그런데, 누나는 반찬투정이다. 희동은 누나는 도시락이 마음에 안 듣다고 생각하고 누나의 도시락을 슬쩍한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고, 희동은 기복에게 누나의 도시락을 내민다. 눈만 멀건히 뜨다가는 도시락을 받아들고 모두들 점심을 즐겁게 먹는다. 도시락 덕인지 기복이는 축구시합에서 훨훨 날아 세 골이나 넣는다. 집으로 돌아온 희동, 아니 도시락 도둑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 1982 야구소년 김기정 글 |박정은 그림 학교에 야구부가 생기고 야구선수에 대한 꿈은 더 커진다. 아이들은 공터, 운동장, 골목 어귀 어디든 공간만 있으면 야구를 하던 시절이다. 시합을 했다하면 지기 일쑤이고, 때론 공에 맞아 눈두덩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 엄마에게 혼나도, 중동지역 멀리 돈 벌러 간 아빠를 본 지 1년이 넘어도 소년에게 야구보다 더 큰 관심과 꿈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난생 처음으로 생일 선물로 소년에게 프로야구 입장권을 선물한다. 드디어 야구장에 가는 날! 밤새도록 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설레는 그 야구장 가는날, 입장 직전에 입장권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된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과 좌절! 하지만 소년은 보지도 않은 그날의 경기를 상상하며 10살 야구 인생의 최고의 야구 경기를 만끽한다. 11. 편지 할머니 이상배 글 |김도아 그림 이동순 할머니는 어려서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했다. 열 살 동순, 큰오빠 이동수, 작은오빠 이동준은 교동 목수집 삼남매다. 동순이는 하루가 멀다 않고 군대 간 큰오빠에게 편지한다. 매일같이 배달되는 편지를 기다리는 일은 하루의 일과다. 작은오빠 동준이는 이성에 눈 뜨기 시작한 중학교 1학년. 좋아하는 이성 친구 혜옥이를 위해 ‘한복 시리즈’우표가 나오는 날이 다가오자 쪽지 편지 한 장 보낸다. 대신 우표를 사줄 터이니 추운데 나오지 말라는 애틋한 사연이 담겼다. 성탄절이 다가오자 학교에서는 국군장병에게 위문 편지를 쓰는 행사가 열린다. 동순이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군인 아저씨에게 어떤 인사로 시작을 해야 할까, 고민이다. 열 살 동순이는 그렇게 편지 쓰기 좋아하는 소녀에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다. 손주 승민이에게 편지 쓰는 이동순 할머니는 여전히 편지 쓰기를 좋아한다. 12. 나의 초록 스웨터 엄혜숙 글 |권문희 그림 깊어가는 겨울 풍경 따라 집에는 혜진이의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날아든다. 한 달 남짓 본격적인 혜진이의 입학 준비가 시작된다. 가방에 필통에, 종합장을 마련하고 자기 이름쓰기 연습, 입학식에 신을 구두까지 마련한다. 그러던 중에 엄마의 정성이 담긴 초록 스웨터가 한땀 한땀 완성되어 간다. 혜진이의 8살 겨울은 그렇게 하루하루 설렘과 기다림의 연속이다. 드디어 입학식날! 혜진이는 초록 스웨터를 입고 어떤 기분이 들어쓸까? 설렘과 기대감, 엄마의 사랑 속에 즐거운 초등학교 1학년의 첫날은 그렇게 시작된다.
교과서 전래동화
함께자람(교학사) / 윤수천 / 199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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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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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윤수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젊어지는 샘물, 토끼의 재판 등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재미와 교훈이 가득한 전래 동화 모음집.
초조함 공장
씨드북 / 흥흥 (지은이), 정현진 (그림)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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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흥흥 (지은이), 정현진 (그림)
우리 아이 맨 처음 교과서 단어 세트 (전2권)
너와숲 / 레미맘(조윤정) (지은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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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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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숲
논술,철학
레미맘(조윤정) (지은이)
수학 공식이 꼬물꼬물
주니어김영사 / 샤르탄 포스키트 (지은이), 필립 리브 (그림), 김재영 (옮긴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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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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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샤르탄 포스키트 (지은이), 필립 리브 (그림), 김재영 (옮긴이)
앗, 시리즈 13권.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이다. 이 책은 수학은 골치 아프고 딱딱한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은 매우 쓸모 있고 재미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려주는 수학 공식 책이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 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친근하고 흥미롭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완벽한 소시지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또한 앨리스 아주머니의 농장에 세울 울타리 넓이를 구할 때, 식당에 있는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사람 수대로 피자를 자를 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외계인들에게 필요한 통역관 수를 알아낼 때에도 수학 공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 책에는 평면과 입체 도형의 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공식, 거리와 시간으로 속력을 구하는 공식, 질량과 가속도로 힘을 구하는 공식,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방정식, 단리와 복리 이자를 구하는 공식, 요일 알고리즘, 순열과 조합 등 수학은 물론 물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공식이 등장한다. 수학이라는 크고 높은 학문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흥미롭고 친근하게 다가가 수학에 편견 없는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 줄 것이다.책머리에 7 꼭 알아 둬야 할 평면과 입체 도형 공식들 12 숫자, 피자 조각 그리고 외계인 통역관 20 주행 중에 하는 도로 실험 42 힘이 느껴지니? 66 돈! 76 요일 알고리즘 101 순열, 조합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공식들 109 절대 필요치 않을 평면과 입체에 관한 공식 121 다각형 공식 123 희한한 상자 150 π 공식 158 카드로 만든 집과 다른 신기한 공식들 192 매우 중요한 마무리 218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 13권《수학 공식이 꼬물꼬물》_ 일상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 수학 공식 책!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 수학 공식 책! 수학은 아주 먼 옛날부터 생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이렇게 탄생한 수학은 지금도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은 수학은 골치 아프고 딱딱한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은 매우 쓸모 있고 재미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려주는 수학 공식 책이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 답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친근하고 흥미롭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완벽한 소시지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또한 앨리스 아주머니의 농장에 세울 울타리 넓이를 구할 때, 식당에 있는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사람 수대로 피자를 자를 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외계인들에게 필요한 통역관 수를 알아낼 때에도 수학 공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 책에는 평면과 입체 도형의 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공식, 거리와 시간으로 속력을 구하는 공식, 질량과 가속도로 힘을 구하는 공식,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방정식, 단리와 복리 이자를 구하는 공식, 요일 알고리즘, 순열과 조합 등 수학은 물론 물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공식이 등장한다. 수학이라는 크고 높은 학문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흥미롭고 친근하게 다가가 수학에 편견 없는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 줄 것이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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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세계 챔피언을 향한 최강 블레이더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씨 솔’에 스카우트되어 스페인으로 떠난 ‘강산’은 최강 블레이더들과 대결하며 점점 성장하게 되는데…. 과연 ‘강산’은 세계 최고의 블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제4화 변신! 토네이도 와이번!! 11 제5화 크라이스 사탄의 역습! 69 제6화 뜻밖의 신입! 124세계를 무대로 월드 리그에 도전한 강산과 친구들의 화려한 배틀 팽이 대결 START! 세계 챔피언을 향한 최강 블레이더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씨 솔’에 스카우트되어 스페인으로 떠난 ‘강산’은 최강 블레이더들과 대결하며 점점 성장하게 되는데…!! 과연 ‘강산’은 세계 최고의 블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 내용 소개 제4화 변신! 토네이도 와이번!! 비씨솔과 리얼선배트의 3대 3 친선경기가 시작되었다! 첫 경기에 출전한 호락은 태이의 강력한 와이번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데…. 제5화 크라이스 사탄의 역습! 크라이스 사탄과 맞붙은 강산은 그 어마어마한 힘에 놀란다. 과연 강산은 크라이스 사탄을 이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제6화 뜻밖의 신입! 강산과 호락은 친선 경기가 끝난 뒤 고된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비씨솔에는 떠나는 사람과 새로운 사람의 영입으로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데….
Who? 인물 중국사 세트 (전30권)
다산어린이 / 김정욱 (지은이), 이원희 (그림), 오준석, 김종건 (감수)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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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김정욱 (지은이), 이원희 (그림), 오준석, 김종건 (감수)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시리즈.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이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01 문왕·무왕 02 강태공·관중 03 공자·맹자 04 노자·장자 05 한비자·진시황 06 유방·항우 07 한 무제·사마천 08 조조·유비 09 제갈량·사마의 10 왕희지·도연명 11 당 태종·측천무후 12 현장 법사 13 이백·두보 14 왕안석·소동파 15 주희·왕양명 16 칭기즈 칸 17 주원장·영락제 18 정화 19 강희제·건륭제 20 임칙서·홍수전 21 증국번·호설암 22 서 태후·이홍장 23 캉유웨이·위안스카이 24 쑨원 25 루쉰 26 장제스·쑹칭링 27 마오쩌둥 28 저우언라이 29 덩샤오핑 30 시진핑★ 〈who? 인물 중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중국의 역사 이야기 한국사가 수능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고 한국사 교육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나라 중국.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강대국 중국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 강대국 중국!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대해 교실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주로 정치 분야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진시황’, 지혜로 난세를 평정한 ‘제갈량’과 ‘사마의’는 물론, ‘현장 법사’를 통해 불교의 전파 과정을 알 수 있고 ‘호설암’을 통해 당시 상업의 발달 과정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백’과 ‘두보’를 통해 한국사에 영향을 미친 중국 문학을 알 수 있고 ‘쑨원’의 신해혁명과 이후 근대화 과정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정화’를 통해 도전을, ‘진시황’을 통해 혁신을, ‘조조’를 통해 용기를, ‘제갈량’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우리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 〈who? 인물 중국사〉 구성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인물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역사 바로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어린이 독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별별 인터뷰’ 인터뷰 형식으로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에게 직접 질문하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합니다. 4)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색하는 ‘인물 중국사 탐구’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관련 학습 내용을 파악한 후, 퀴즈, 견학, 고사성어, 논술 토론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과 역사를 더 깊이 능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인물 연표와 중국사한국사 비교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물 연표와, 한국사와 관련된 중국사의 시대 연표로 내용을 총 정리합니다. 두 가지 연표로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명문대 입학 가장 쉽게 자소서 쓰는 법
글로세움(북스온) / 레이첼 투어 (지은이), 이영진 (옮긴이)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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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북스온)
학습참고서
레이첼 투어 (지은이), 이영진 (옮긴이)
세계적인 명문 듀크대학의 입학사정관이었고 대입 컨설턴트로 활동한 저자가 최고의 명문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자소서를 중심으로 자소서 쓰기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대학입학사정관에게 먹히는 자소서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들어가며 자소서 쓰기의 비법을 찾아서 글쓰기는 모든 이에게 힘들고 두렵다 무엇에 관해 쓸 것인가 사람을 대상으로 글을 쓴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부 글쓰기의 워밍업 실제로 글을 쓰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 01 훔치고 훔치고 훔치라 - 작가처럼 책 읽기 우리에게 전율을 안기는 문장들 불평이 아닌 욕심을 품고 독서하라 02 ‘나’라는 페르소나를 만들라 - 자신을 글 속의 인물로 생각하기 가장 훌륭하고 똑똑한 자아를 화자로 삼으라 또 다른 스위프트 이야기 몸에 맞는 옷 03 섹스, 마약, 팔레스타인의 국가지위 - 토픽 찾기 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내주는 펀치라인 작고 가까운 것을 다루라 “어쩌죠? 저는 불행한 일이 없어요.” 큰 이슈의 지엽적인 부분을 건드리라 실패는 금이다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멋진 가족, 어쩌고저쩌고 찾고 찾고 찾으라 [지도 사례] 아만다와 남자 친구 04 관련성 찾기 - 실제로 관련된 대상이 아닌 다른 것에서 시작된다 이야기를 전하고 생각을 담으라 [지도 사례] 악당을 찾아낸 애덤 05 도넛의 구멍을 메우라 - 가장 꺼내기 힘든 부분 말하기 [지도 사례1] 애마 모카 미스 [지도 사례2] 땀을 심하게 흘리는 미란다 06 자신의 세계에 대해 200단어로 말하라 - 단답형 자소서 쓰기 할머니 얘기는 단골 레퍼토리 부자 부모를 둔 아이들 왜 우리 대학에 지원했나요? 무엇을 공부할 계획인가요? 짧게 쓰기가 어렵다 [지도 사례] 엠마의 단답형 자소서 2부 실전 글쓰기 일단 쓴 다음 보기 좋게 다듬기 07 1차 넝마 초안 쓰기- 되는 대로 글쓰기의 중요성 똥, 구토, 지저분한 소재들 중요한 일을 쓰라 08 원고 다시 쓰기 - 수정은 다시 쓰기이다 원고를 오랫동안 던져 놓으라 애착의 대상을 죽이라 09 독자를 숭어처럼 낚으려 하지 말라 - 도입부 쓰기 타투를 한 신인 이야기 다른 좋은 도입부들 [지도 사례] 페이턴의 발목 10 주의사항 - 쓰지 말아야 할 기법들 현재 시제를 쓰지 말라 추리소설처럼 쓰지 말라 사전적 정의를 달지 말라 대화로 시작하지 말라 수동태를 피하라 현수 수식어나 분사형을 남발하지 말라 명구를 쓰지 말라 프롬프트를 반복하지 말라 읽는 이에게 질문하지 말라 자기소개를 하지 말라 음향 효과를 쓰지 말라 신체 부위가 둥둥 떠다니게, 무생물이 바쁘게 하지 말라 자신을 3인칭 시점으로 기술하거나 자기 증명을 하지 말라 고해하지 말라 상투적 표현을 쓰지 말라 진부한 생각을 담지 말라 맞춤법 검사를 친구 삼되 너무 믿지 말라 조지 오웰의 추가 조언들 11 세미콜론은 장전된 총과 같다 - 중요한 것은 글의 구조이다 소리 내어 낭독하라 단락 나누기는 작가와 독자의 친구이다 마침표와 쉼표는 따옴표 안에 넣어야 한다 느낌표! 이건 어디로 갈까? 무종지문과 세미콜론의 남용 대문자를 숭배하지 말라 너you와 나me 사이 12 내 작은 가방 속 글쓰기 기법들 - 약간의 글쓰기 팁들 잡다한 수식어를 제거한다 부사랑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중복 관용구를 피한다 쓸모 없는 문구를 줄인다 어수선한 문구를 정돈한다 고상한 단어로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좀비 명사를 멀리한다 원고를 보기 좋게 다듬는다 추가로 무시할 규칙들 13 에세이 마감하기-독자의 도움을 구하라 작가를 가로막는 장애란 없다 주변에 자신의 독자를 두라 여러분은 쓸 수 있다 감사드리며 이 책은… 대학입시에 성공하는 자소서 쓰기는 모든 수험생들이 느끼는 부담감이다. 수시전형이 70%를 차지하고 있고, 합격의 첫 번째 단추가 바로 자소서 쓰기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수십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하고 그들의 지원서가 산더미처럼 쌓인다. 그들의 시험점수나 등급, 이수 과정, 교내 활동 등은 거의 다 엇비슷하다. 비슷한 이야기에 신물이 난 입학사정관들의 흥미를 일으킬 만한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어떻게 써야 사정관이 다른 수많은 지원자들을 제치고 여러분을 입학시키게 만들 수 있을까? 자소서는 단순한 스펙쌓기의 나열식으로서는 차별화할 수 없다. 자신에 맞는,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자소서가 아니면 입학사정관을 설득하지 못하고 외면당한 채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셔야 한다.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대입자소서는 어떤 점을 평가요소로 삼고 있을까? 이것을 알고 있다면 자소서 쓰기의 반 이상은 준비한 것이다. 우리 내면에는 이미 매력적인 개인 자소서 쓰기를 위한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경험과 솔직한 자기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훌륭한 자소서는 학생들의 성공과 성취감을 자랑하는 글이 별로 없다. 좋은 글은 어떻게 역경을 헤치고 나왔는지, 어떤 실수를 극복했는지를 잘 그려낸다. 우리가 열정을 품었던 대상, 사고방식, 성장방식 등을 담은 것이 우수한 자소서다. 이 책은 세계적인 명문 듀크대학의 입학사정관이었고 대입 컨설턴트로 활동한 저자가 최고의 명문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자소서를 중심으로 자소서 쓰기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대학입학사정관에게 먹히는 자소서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소서 하면 걱정부터 앞서고,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머릿속이 하얘지는 모든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 편하게 펜을 들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 출판사 서평 대입 자소서는 작성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대입자소서 작성의 좋은 시기는 학생들마다 다를 수 있다. 개인의 선호도와 공부 스케줄, 그리고 대입 전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학교, 어떤 학과에 지원할지에 대해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소서를 준비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고 할 수도 있고, 모집요강이 발표 난 이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자 학생들도 있을 것이며, 학기 중에 조금씩 차근차근 완성본을 준비하려고 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대입자소서 작성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학생이 지원하는 목표 학교나 학과가 뚜렷하게 정해진 다음이라면 말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시유형은 천차만별 다르기 때문에 언제가 적기라고 말하기 어렵다. 학교에 다니면서 대입 자소서를 준비하게 되면 학교수업이나 시험 등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주로 여름이나 겨울 방학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 자소서 완성을 급하게 하지 않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숨어있는 자신의 강점을 잘 표현하여 경쟁력을 높이려면 말이다. 대입 자소서, 무엇에 관해 쓸 것인가. 자소서를 쓰기 위해 준비하다 보면 부딪히게 되는 어려운 과제가 바로 무엇에 대해 쓸 것인가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는다. 나만의 독특한 주제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대학 수험생들이 왜 자기소개서 작성을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는지, 정작 썼더라도 왜 평범하고 상투적인 내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쉽게 납득할 수 있다. 최고의 에세이 주제는 정말로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이다. 그 주제가 자신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그것을 읽는 사람에게도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에 관해 쓰고 싶은가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뚜렷한 동기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성을 가진 지원자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자기소개서는 지원서류 가운데 오로지 글쓴이의 역량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이다. 진짜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어떤 것을 쓰게 되면, 정당한 이유로 대학입학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흡족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좋은 자소서는 자신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되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주제로, 솔직하게 진심을 담아 써야만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입 자소서 쓰기에 특별한 비법은 없는가. 대학입학 자소서를 잘 쓰는 어떤 특별한 비법은 없으며, 그 비법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한다. 자기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그 글을 읽는 누구라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봐줄 것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것이 비법의 시작이자 끝이다. 훌륭한 글은 구조가 치밀하고, 통찰력이 담겨 있으며, 간결하고 구체적이다. 이 책에서는 자소서를 쓸 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돌아보기,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자신을 끄집어내기,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보기, 자신이 가진 독특한 주제 발견하기, 자신의 부끄러운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자신의 내면의 성장 스토리 인식하기 등을 통해 훌륭한 자소서의 소재와 주제를 끌어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자소서는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한 것으로 보편적인 감정을 건드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1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논지이며 여기서 에세이의 정의와 역할에 대해 전달할 것이다. 주제 정하기가 되면 글쓰기로 엮어내는데 필요한 글쓰기의 실용적인 팁들을 전해준다. 2부에서는 에세이를 잘 다듬어서 빼어나게 만들어 줄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작법의 팁들을 소개할 것이다. 글쓰기라는 주제에 관해 읽었던 책 중 단연 최고다. 저자가 학생들에게 지도하는 것은 효과적인 대입 에세이 쓰는 법만이 아니다. 개인의 글쓰기를 통해 독특하고도 살아있는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끌어준다. 이 책은 대입 자기소개서를 쓰고자 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훌륭한 글쓰기 교본이다. - 스티븐 J. 핸델/캘리포니아대학교 입학처장 효과적인 대입 에세이 작성법에 관한 전문적 조언만 하는 게 아니다. 이 책은 글쓰기의 달인인 저자가 고된 글쓰기에 대해 안내하는 사색과 영감이 가득한 가이드북이다. 모든 작가 지망생들이 배울 내용이 담겨 있다. - 대니얼 골든/《왜 학벌은 세습되는가》 저자자신의 창피한 부분에 대해서도 두려워하거나 어떤 판단을 내리지 말고 그저 편하게 들여다보라. 자신의 생각을 쉽게 노출시키지 말고 어떤 아이디어나 주제를 독자와 함께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라.여러분을 잘 모르는 누군가가 멋대로 옷을 입히고 싶어서 옷을 사주려고 한다면 당황스럽고 불편할 것이다. 아니면 결혼식이나 장례식, 교회에 가려고 딱딱한 정장을 차려입는다면 몸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딘지 불편한 느낌이 들 것이다. 여러분 자신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본문 <‘나’라는 페르소나를 만들라> 중에서 자소서 작성의 기본문항이 지닌 공통점은 결국 ‘나는 누구인가’로 해석할 수 있다. 모든 질문이 글쓰는 이가 힘든 일을 겪었거나 변화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즉, ‘나는 누구인가’라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현재의 내가 되었나?’의 문제로 귀결된다. 자신이 살면서 겪어온 역경과 변화에 대해 가장 멋지고 똑똑한 자신의 모습으로 쓰면 되는 것이다. 쉽지는 않지만 할 수 있다. -본문 <섹스, 마약, 팔레스타인의 국가지위: 토픽 찾기> 중에서 주제를 찾은 후에는 해답을 찾고자 하는 문제를 설정해야 한다. 모든 에세이는 문제에 대한 해답의 모색이다. 우선 ‘왜 나는 뱀을 갖고 싶어했는가’에서부터 시작한다. 에세이는 자신의 업적을 나열하거나 어떤 사건에 대해 보고하는 일 이상의 작업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가이다.-본문 <관련성 찾기> 중에서
바람의 맛
청개구리 / 장승련 지음, 안소희 그림 /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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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장승련 지음, 안소희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56권. '아동문예작가상', '한정동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장승련 동시인의 동시집이다. 시인은 평생을 제주도의 드넓은 바다와 산, 들을 누비며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하나같이 자연을 꼭 닮았다. 시 한 편 한 편을 소리내어 읽어보면 풀 냄새, 바람 냄새, 바다 냄새가 폴폴 풍긴다. 향기는 어느덧 그들의 말소리로 바뀌어 나직하게 들려온다.제1부 : 바람과 비 이야기 발자국 / 바람의 말 / 바다 / 우리 엄마는 해녀 / 농구하는 빗방울 비의 이야기 / 바람이 보낸 메일 / 술래잡기 / 바람의 맛 / 돌담 생각의 소리 / 태풍 ‘너구리’ / 바위이끼 / 갈이가 끝난 밭 제2부 : 들꽃 이야기 내가 보면 / 이슬 / 달맞이꽃 / 산엔 진달래가 / 해금 꽃향유 / 동백꽃 입맞춤 / 수련잎 구명동의 / 꽃은 부끄러워서 / 허브 / 짝꿍 / 함께 가기 제3부 : 나무 이야기 해거리하는 감귤나무 / 팽나무가 하는 말 / 나무들은 / 무화과나무 박태기나무 / 먼나무 /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 사이좋게 / 산딸나무 바람 따라 날아가고 싶은 나무 / 낙엽들은 / 연 / 한라수목원에서 제4부 : 우리들 이야기 ○표 / 새 옷 입은 날 / 어떤 질문 / 누가 나를 챙겨 주지? / 비행기를 타고 엄마와 나 사이 / 오락가락 / 손 / 사물놀이 / 운동회 날 / 되새김질 교실로 날아온 새 / 전학 온 날 / 휴지통 / 바늘귀 / 마을 버스자연 속에서 얻은, 자연을 닮은 동시집 '아동문예작가상', '한정동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장승련 동시인의 신작 동시집『바람의 맛』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평생을 제주도의 드넓은 바다와 산, 들을 누비며 살아왔다. 그래서일까? 『바람의 맛』에는 자연 속에서 얻은 시들이 많다. 그 작품은 하나같이 자연을 꼭 닮았다. 시 한 편 한 편을 소리내어 읽어보면 풀 냄새, 바람 냄새, 바다 냄새가 폴폴 풍긴다. 향기는 어느덧 그들의 말소리로 바뀌어 나직하게 들려온다. 어쩌면 시인의 시작(詩作)은 자연의 속마음을 잘 들어주고 글로 풀어내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나뭇잎이 자꾸/살랑대는 이유를/너는 아니?// 세상을 가로질러 가다가 심심해서/말 걸기 하는 거야// 오른팔을 잡고 살랑살랑/“나랑 놀아 줘.”/왼팔을 잡고 흔들흔들/“우리 얘기하자.”// 자꾸 조르는 바람에/나무가 웃고 있는 거야. ―「바람의 말」 전문 내가 알아들었다고/손을 흔들며 소리쳐도// 너는 할말이 왜 그리 많은지/어제도 오늘도/출렁출렁하는구나.// 입가에 거품이 생겨나는데도/목이 쉴 텐데도/자꾸 보채는 너// 그래 알았어./외롭다는 말이지? ―「바다」 전문 위 두 작품에서 화자에게 자꾸 말을 거는 존재는 단지 바람과 바다로만 한정되어 느껴지지 않는다.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서, 혹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우물쭈물하는 아이의 이미지와 겹쳐진다. 초등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해온 시인에게는 자연이 곧 어린이요, 어린이가 곧 자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자연 예찬만을 노래하는 동시들과 차별점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아스팔트로 뒤덮인 길, 시멘트로 지어진 건물들 사이에서 삭막하게 자라나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게 뭔지를, 시인은 잘 알고 있다. 자연을 지배하려 들지 않고, 교감하며 함께 살아갈 때 자연은 우리에게 더 많은 기쁨과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스마트폰, 게임과 친해질 시간에 이 시를 읽을 어린이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일 거”(「시인의 말」)라는 시인의 소박한 소망처럼, 동시집 『바람의 맛』을 읽고 자연과 소통할 줄 아는 어린이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엄마가 보면 잡초/내가 보면 들꽃”(「내가 보면」 일부)이라고 말하는 어린이. 생각만 해도 얼마나 아름답고 기특한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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