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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환영해 괴짜 클럽
우리교육 /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지은이), 토마스 이호 (그림), 남진희 (옮긴이) / 2021.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지은이), 토마스 이호 (그림), 남진희 (옮긴이)
쑥쑥문고 87권. 책을 좋아하고 제법 똑똑하지만 말을 더듬는 우고는 악명 높은 말썽꾸러기 비센테에게 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데 지쳤다. 그러던 어느 날, 알파벳과 숫자를 혼동하는 난독증이 있는 베르나르도를 만나고 우고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자신과 베르나르도처럼 특징이 있는 ‘괴짜’들을 모아 ‘클럽’을 만드는 것이었는데….인물 소개 말 더듬는 아이, 우고 혼자가 아니야! 영원히 말을 더듬으면 어쩌지? 우리, 뭉쳐 보자 탄생, 괴짜 클럽 우리는 괴짜다! 비센테와의 첫 번째 대결 괴짜와 정상을 가르는 기준은 뭘까? 누구나 괴짜 같은 구석은 있어 조금씩 변하는 친구들 안드레아의 고백 괴짜의 역전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 인기 절정, 괴짜 클럽 누구든지 환영해 괴짜 작가 선생님과 만나다 찾았다! 열쇠 비센테, 너마저? 괴짜면 어때! 옮긴이의 말_‘다름‘이 있어야 변화가 생기고 발전도 합니다괴짜들아, 모여라! 우린 이상한 게 아니라 개성이 있는 거야 책을 좋아하고 제법 똑똑하지만 말을 더듬는 우고는 악명 높은 말썽꾸러기 비센테에게 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데 지쳤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알파벳과 숫자를 혼동하는 난독증이 있는 베르나르도를 만나고 우고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바로 자신과 베르나르도처럼 특징이 있는 ‘괴짜’들을 모아 ‘클럽’을 만드는 것이지요. ‘두고 보자, 비센테! 이제 너한테 호락호락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 조금 다를 뿐인데도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 하나하나가 뭉쳐 괴롭히는 아이들과 맞서고, 주변 사람들이 결점이라고 생각하던 것을 오히려 개성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과정을 통해 결점은 어디까지나 생각하기 나름이며, 다른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3
단꿈아이 /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2025.05.26
14,000원 ⟶ 12,600원(10% off)

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33권에서는 역사 속 광해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떤 사람은 그를 중립 외교를 펼친 최고의 왕이라 말하고, 어떤 사람은 그를 어린 동생을 죽인 최악의 왕이라 말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광해군은 어떤 인물이었을지, 설쌤과 함께 역사 속에서 확인해 보자.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두 얼굴의 왕 10 제1화 폭풍 속의 세자 15 제2화 왕의 길 63 제3화 조선에 드리운 그림자 117 퀴즈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57 퀴즈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요! 167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교과 연계표 172*누적 판매 600만 부 돌파!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3권에서는 역사 속 광해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떤 사람은 그를 중립 외교를 펼친 최고의 왕이라 말하고, 어떤 사람은 그를 어린 동생을 죽인 최악의 왕이라 말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광해군은 어떤 인물이었을지, 설쌤과 함께 역사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1. 누적 판매 600만 부에 이르는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2017년 첫 출간 이후, 어린이 학습만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 역사를 익히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어요. 2.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 탄탄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제는 TV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신나는 한국사 모험 이야기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3. 현직 초등 교사 강력 추천! 학급 문고로 활용하는 한국사 도우미! 한국사 교육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에 접근하고 싶다면? 전국 50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추천한 한국사 필독서이자, 우리 반의 학급 문고로 활용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4. 풍부한 배경 지식과 한국사 핵심 20문제 수록!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유산’ 등 주제별 부록으로 배경 지식을 쌓고,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바탕으로 출제한 ‘한국사 핵심 20문제’로 자연스레 한국사 실력을 키워요. 5. ‘교과 연계표’를 확인하며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책 뒤에 실린 교과 연계표를 확인한 뒤, 초등 사회 교과와 관련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교과서와 함께 읽어 보세요. 한국사 시간이 한층 재미있고 쉬워질 거예요.
수상한 영어 어원 대백과
브리드북스 / 서미석 (지은이) / 2025.05.28
19,000원 ⟶ 17,100원(10% off)

브리드북스외국어,한자서미석 (지은이)
시험을 위한 무작정 암기, 과연 효과적일까? 『수상한 영어 어원 대백과』는 지루한 암기 대신 이야기로 영어 어휘를 익히는 교양 사전이다. 초등학생들이 자주 접하는 영어 단어 100개를 선정해 일상생활, 감정과 관계, 신화와 과학, 관용어와 속담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그 어원을 신화·역사·지리·문화적 이야기로 풀어낸다. 어려운 설명은 빼고,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질문과 풍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마치 동화책을 읽듯 술술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미디(comedy)’는 단순히 웃기는 장르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축제와 노래에서 유래된 삶의 기쁨과 풍자의 예술이었고, ‘컴퓨터(computer)’는 원래 계산하는 사람을 뜻했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만나게 된다. 또한, 각 이야기에는 단어의 의미를 확인하는 내용 파악 퀴즈, 창의 활동, 어휘 확장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이 책을 집필한 서미석 저자는 20년 이상 활동해 온 전문 번역가로, 고전 문학부터 인문 교양서까지 폭넓게 우리말로 옮겨온 영문학 전문가다. 영어라는 언어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저자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어원 이야기라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다.1부 일상 생활에 관한 어휘와 표현 정오가 원래는 3시였다고?------------afternoon(오후) 하늘의 항구는?-------------------airport(공항) 고대 로마 사람들도 수족관을 즐겼다고?-------aquarium(수족관) 벤치에서 시작된 은행의 역사-----------------bank(은행) 두 개의 바퀴가 만든 역사-----------bicycle(자전거) 건배의 비밀, 잔 바닥을 확인하라! --------------bottoms up(건배) 아침의 시작, 단식 깨기! -------------- breakfast(아침 식사) 한솥밥을 먹는 데서 싹트는 우정----classmate(반 친구, 동급생) dinner가 원래는 아침 식사였다고?------------dinner(식사, 저녁식사, 만찬) 앵글족의 나라, 잉글랜드------England(영국) 체육관의 기원이 벌거숭이였다고?--------gym(체육관, 운동) 작은 말에서 시작된 큰 행복, hobby의 탄생 비화------hobby(취미) 여관에서 병원으로, hospital의 변신은 무죄----hospital(병원) 늪지대의 저주, 말라리아의 진실---- malaria(말라리아) 바지가 코미디에서 시작된 패션이라고?--------pants(팬티, 바지) 중세 귀족의 통행증에서 국제 신분증으로----------passport(여권) 샌드위치가 도박 중독자의 이름이었다고?---- sandwich(샌드위치) 학교가 원래는 노는 곳이었다고?------- school(학교) 중세 학자들의 열정이 깃든 말, study--------study(공부하다, 연구하다, 학습, 학문) 빵 조각이 건배로 변신한 사연은?---------toast(구운 빵, 굽다, 건배하다) 집 떠나면 개고생, 그것이 여행-----travel(여행) 휴가의 본질은 비우는 것-------vacation(휴가) 프랑스 왕의 병을 낫게 한 명약--------yogurt(요구르트) 소리를 포장해 보내는 마법의 기계, 전화기------telephone(전화기, 전화) 비밀을 간직한 고대 종이, 파피루스 -----------paper(종이) 햄버거에는 원래 빵이 없었다!------hamburger(햄버거) 귀족의 안식처에서 대중의 쉼터로-----lounge(라운지, 대합실, 휴게실) 냄비 속 행운, potluck의 기원------------potluck(평소에 먹는 음식, 각자 음식을 가져와 나누는 식사) **음식 이름에도 이야기가 있어요 2부 감정과 관계에 관한 어휘와 표현 불멸의 영웅을 무너뜨린 치명적 약점 ----------Achilles heel(아킬레스 건) 벌에게도 무릎이 있다고? ------- bee’s knees(멋진, 끝내 주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좋은 생각인데 누가 하지?--------- bell the cat(위험한 일을 떠맡다) 양치기의 골칫덩어리, 검은 양 -------black sheep(골칫덩어리, 문제아) 뜨거운 숨과 차가운 숨, 그 이름은 변덕쟁이! -------- blow hot and cold(변덕이 심하다, 주관이 없다) 귀족의 피는 푸른색이라고?---------------blue blood(명문 출신, 귀족 혈통) 다리를 부러뜨려야 행운이 온다고?---------break a leg(행운을 빌어, 잘해 봐, 파이팅) 첫 만남의 마법, 얼음을 깨다----------break the ice(어색한 분위기를 풀다) 행복한 결혼의 징표, 베이컨 한 덩어리------ bring home the bacon(생계를 책임지다, 성공을 거두다) 누가 내 얘기를 하면 귀가 타오른다고?-------------burning ears(귀가 간지러운, 누군가 내 얘기를 하고 있는) 코미디, 웃음과 축제의 만남-----comedy(코미디, 희극) dirty, 단순한 더러움에서 복잡한 감정으로------------dirty(더러운) 손님을 쫓으려면 식은 고기를 주라고?------- give the cold shoulder(냉대하다, 쌀쌀맞게 대하다) 질투하는 사람의 피부는 초록색?------- green eyed monster(질투심, 시기) 반란의 아이콘에서 평범한 남자로, guy의 변신------ guy(사람, 남자) 로터스의 유혹, 현실을 잊게 하는 달콤한 환상----lotus eater(몽상가) 승자독식의 아이콘은 바로 사자 ---------lion’s share(알짜배기, 제일 좋은 몫) 신화 속에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 멘토--------mentor(스승, 멘토) 욕망이 만든 황금의 비극, 미다스의 손-------- Midas touch(큰 부자, 성공하는 재능) 나르시시즘, 거울 속에 빠진 영혼---------narcissism(나르시시즘, 자아도취) 갑작스러운 공포 패닉, 판의 저주-------panic(극심한 공포, 공황 상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거짓말, 신 포도----------- sour grapes(오기, 자존심을 지키려는 자기 합리화) 콩을 쏟으면 왜 비밀이 새어 나갈까? --------- spill the beans(비밀을 누설하다, 무심코 말하다) 사막의 배를 침몰시킨 지푸라기 한 가닥--------the last straw(최후의 일격,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한계) 받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흰 코끼리--------white elephant(애물단지) **직업 이름에도 이야기가 있어요 3부 신화와 과학에 관한 어휘와 표현 성경이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bible (성경) 카나리아의 이름이 개와 관련이 있다고?-----------canary(카나리아 새) 암의 명칭이 게와 관련 있다고? ------cancer(암) 작은 방에서 휴대전화까지, cell의 놀라운 변신-----cell(세포, 감방, 암자) 시리얼이 로마 여신에서 유래했다고? -------- cereal(곡물, 시리얼) 노란 담즙의 오해, 콜레라의 진짜 얼굴-------cholera(콜레라) 계산의 동반자에서 인류의 동반자로-----computer(컴퓨터, 계산기) 질서와 조화의 상징, 코스모스 ---------cosmos(우주) 악어가 자갈 위의 벌레라고? ------------crocodile(악어) 문화란 밭을 가꾸듯 마음을 가꾸는 것------------culture(문화) 하루의 기록에서 삶의 기록으로---------diary(일기) 새로운 언어의 길라잡이, 사전--------------dictionary(사전) 로마 제국의 상징에서 미국의 국조까지-------eagle(독수리) 플라멩코 춤과 홍학이 같은 말에서 나왔다고?-------------flamingo(홍학) 눈을 가린 포르투나,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다---fortune(운, 행운, 재산) frank의 놀라운 변신, 민족에서 성격으로-----frank(솔직한 혼돈에서 시작된 과학 용어, 가스-------gas(가스, 기체) 올림포스 신화 속 기간테스, giant의 뿌리------- giant(거인, 위대한 사람) 목요일에는 천둥이 칠까?---Thursday(목요일) 1월이 두 얼굴의 신에게서 생겨났다고?-----January(1월) 뮤즈의 예술, 음악의 기원--------music(음악) 모든 바다의 근원, 오케아노스----------- ocean(바다, 대양) 로봇이라는 이름에 담긴 체코 농노의 슬픈 역사----robot로봇 뛰어오르는 자, 그대의 이름은 연어-----salmon(연어)경고음 사이렌이 유혹의 노래였다고?------- siren(사이렌, 공습경보) 재능은 땅에 묻으면 없어진다?----- talent(재능, 장기, 재주 있는 사람) 비극이 염소의 노래였다고?-----tragedy(비극) 불카누스의 대장간에서 탄생한 화산의 비밀-----volcano(화산) **요일 이름에도 이야기가 있어요 4부 여러 가지 관용어와 속담 사냥에서 나온 말, 왜 빙빙 돌려 말할까?--------beat around the bush(돌려 말하다, 요점을 피하다) 소금 통이 신분을 결정한다고?-------------- below the salt(하층민의, 별 볼일 없는, 하찮은) 말을 잃게 만든 고양이의 비밀-------------- cat got one’s tongue(꿀 먹은 벙어리가 되다, 잠자코 있다) 병아리는 알에서 부화한 뒤에 세어야지--------count one’s chickens(김칫국부터 마시다, 섣불리 기대하다) 9번 구름에 누우면 가장 행복하다고? ----------cloud nine(행복의 절정, 하늘에 날아오를 것 같은 기분) 초상화가 비싼 이유는 팔 다리 때문이라고?--------- cost an arm and a leg(매우 비싸다, 큰돈이 들다) 버럭! 도끼 자루가 날아간 이유는?--------- fly off the handle(버럭 화를 내다, 발끈하다) 염소를 훔쳐 가면 왜 짜증이 날까? ------- get one’s goat(짜증스럽게 하다, 열 받게 하다) 승리를 확신하면 손을 내린다고?----hands down(수월하게, 쉽게, 명백히) 머리 위에 매달린 칼, 이보다 위태로울 수는 없다-----hang by a thread(위태로운, 아슬아슬한) 열면 안 되는 상자, 판도라의 비밀----------open pandora’s box(긁어 부스럼을 만들다, 사태를 악화시키다) 엎친 데 덮친 격, 불을 피해 달아나니 더 큰 불 속으로-------out of the frying pan into the fire(엎친 데 덮친 격) 사라진 아이들, 약속의 대가를 지불하라!-----------pay the piper(대가를 치르다) 살은 주지만 피는 줄 수 없다?--------- pound of flesh(터무니없는 요구, 지독한 요구) 하늘에서 고양이와 개가 우수수 떨어진다고? -------------------rain cats and dogs(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다) 죽음에서 피어나는 새 생명, 피닉스의 부활------rise from the ashes(부흥하다, 부활하다) 사라진 시체, 벽장 속 해골의 비밀--------skeleton in the closet(말 못할 비밀, 집안의 수치) 곰돌이의 원조는 루스벨트 대통령------teddy bear(곰 인형, 테디 베어) **월 이름에도 이야기가 있어요. “영어 어원이 이렇게 재미있다고요?” 외우는 영어에서 이해하는 영어로, 동화책처럼 술술 읽는 영어 어원 사전 혹시 이런 궁금증을 품어 본 적 있나요? ‘아킬레스건’은 왜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을 뜻하게 되었을까? 1월을 나타내는 January에는 어떻게 두 얼굴의 신 Janus의 이름이 붙었을까? 옛날 스페인 사람들은 왜 귀족의 피가 파랗다고 생각했을까? ‘초록 눈의 괴물(green-eyed monster)’은 대체 어떤 괴물을 말하는 걸까? 우리가 매일 쓰는 영어 단어에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숨어 있습니다. 단어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그 안에는 재미있는 신화 속 주인공, 깜짝 놀랄 만한 역사 속 사건, 그리고 옛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단어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어원 이야기책입니다.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어린이 여러분의 눈높이에 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어려운 말이나 복잡한 설명 대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키워 주는 질문들로 가득 채워 마치 동화책을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ee’s knees’는 왜 ‘최고의 것’이라는 뜻일까요? 정말 벌의 무릎에 특별한 것이라도 있는 걸까요? 고양이 때문에 힘든 쥐들이 모여 회의하다가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라는 문제에 부딪혔다는 우화에서 시작된 ‘bell the cat’은 어떻게 ‘힘든 일을 맡는 사람’을 뜻하게 되었을까요? ‘bottoms up!’이라는 건배사는 왜 ‘잔 바닥을 위로!’라는 뜻이 되었을까요? 이런 재미있는 표현을 따라가다 보면, 단어 하나에 얼마나 깊은 의미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단어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문화와 상징까지 배우는 것은 마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탐험과도 같습니다. 『수상한 영어 어원 대백과』는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영어 단어 100개를 신화, 역사, 문화, 과학 속 이야기로 풀어낸 초등 어린이를 위한 영어 어원 교양서입니다. 마치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 어휘와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 이제는 외우지 말고 이야기로 읽으세요!” 단어 하나가 지식의 씨앗이 되는 책 ‘생활 속 영단어 사용법’에서는 단어와 관용어 표현을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영어 어휘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생각 키우기’에서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라면 어땠을까?"를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하여,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외우는 대신, 언제, 어디서, 왜 그런 뜻이 되었는지를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어휘력은 물론 배경 지식과 사고력까지 확장됩니다. 이 책은 영어 단어를 자꾸 까먹는 어린이, 단어의 뜻과 유래를 함께 배우고 싶은 어린이,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어린이, 시험을 위한 영어보다 평생 쓰는 영어를 익히고 싶은 어린이 독자가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수상한 영어 어원 대백과』는 영어 단어를 지식의 씨앗으로 삼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지식과 재미를 모두 갖춘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어휘력과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는 시험을 위한 부담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재미있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 4가지 ①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어원 100선 : 일상, 감정과 관계, 신화와 과학, 관용어와 속담 등 4개 주제로 분류 ②이야기 + 문제 구성 : 각 단어마다 이야기 + 퀴즈 + 창의 활동 + 어휘 확장 문제 수록 ③생활 속 영어 표현까지 함께 학습 : 단어와 관용어를 실제로 어디서 어떻게 쓰는지도 알려준다 ④‘생각 키우기’ 코너로 사고력까지 쑥쑥! : “나라면 어땠을까?”를 떠올리며 표현력·비판적 사고력까지 함께 기른다
솔로강아지 A Single Dog
가문비 / 이순영 글, 조용현 그림, 최지혜 옮김 / 2015.03.30
9,500원 ⟶ 8,550원(10% off)

가문비우리창작이순영 글, 조용현 그림, 최지혜 옮김
오빠와 함께 시집 [동그라미 손잡이 도넛](2013, 가문비)을 출간한 바 있는 서울 서원초등학교 이순영 어린이의 개인 동시집. 순영이는 지난번 시에선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보여 주었는데, 이번 시에선 그녀만의 별난 취향을 한껏 보여준다. 때로는 섬뜩할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거칠게 쏟아내기도 하는데 놀랍게도 시적 예술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순영이는 대체로 자신이 체험한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탄복과 함께 현실의 비정함에 대한 탄식들을 시로 쓰고 있다. 이것들은 어린이가 느끼는 정직한 반응으로서 어른에게도 성찰의 여운을 남긴다. 1부. 수상한 집 The Strange House 솔로 강아지 A Single Dog 엄마 Mom 식인 인형 The Cannibal Doll 동물 대탈출 Mass Animal Escape 오빠의 고추 My Brother\'s Willy 종이 Paper 불독 Bulldog 혀 A Tongue 학원가기 싫은 날 Days You Hate Going to the Academy 이 상자 속에 In the Box 스마트 폰 Smart phones 죄와 벌 Crime and Punishment 어느 여름날의 식욕 Appetite on One Summer Day 감금 Imprisonment 불멸의 사과 The Immortal Apple 줄자 The Measuring Tape 접시 The Plate 착한 오빠 My Good Brother 무궁화 The Rose of Sharon 똥의 공부 1 Poop\'s Philosophy 1 똥의 공부 2 Poop\'s Philosophy 2 2부. 나는 사춘기일까? Am I Going through Puberty? 나 플러스 나 Me Plus Me 사춘기 Puberty 시 Poetry 폰 The Pawn 독일어 배우기 Learning German 요술 가방 The Magic Bag HFUIDSHGFXIU HFUIDSHGFXIU 공기놀이 Gonggi Game 솜 Cotton 맛있게 피자 먹는 법 How to Really Enjoy Pizza 소녀 The Girl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The Scariest Thing in the World 내가 시를 잘 쓰는 이유 Reasons Why I Write Good Poems 십 SIP 흰 우유 White Milk 순둥이의 응징 Soondoongi\'s Revenge 새똥 Bird Poop 꿀맛 Honey Taste 자동 질문 대답기 Automatic Answering Machines 내 맘대로 Whatever I Want 3부. 은반 위의 세계 The World on a Silver Plate 표범 A Leopard 밤 Night 은반 위의 세계 The World on a Silver Plate Heart The Heart 변기 A Toilet 왔다, 장 보리 Jang Bo-ri Is Here! 고발 Indictment 싱싱한 눈알 The Fresh Eyeball 도깨비 Dokkaebi 눈 내리는 날 만난 남자 이야기 The Story of a Man Whom I Met on a Snowy Day 이빨 요정의 선물 The Tooth Fairy\'s Gift 고기 굽기 The Grilling Meat 토마토 The Tomato 피겨 스케이팅 Figure Skating 은도 순둥이 Eun-do Soondoongi 사람이 사라지는 모습 The Fadeaway 내가 짓고 싶은 집 My Dream House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아이스크림북스 / 김우람 (글), 송진욱 (그림), 최태성 (기획) / 2025.06.12
18,000원 ⟶ 16,200원(10% off)

아이스크림북스역사,지리김우람 (글), 송진욱 (그림), 최태성 (기획)
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 달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사건 현장을 오가며 직접 취재하는 생생함이 느껴진다. 사건 당시를 가상의 1면 기사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으며, 복잡한 역사적 맥락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이 나뉘어 있으며, 각 권당 주제별로 보도기사, 인터뷰 기사, 광고 기사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었다. 특히 최태성 기자의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담긴 칼럼 기사를 통해 독자들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제1호 선사 시대: 만주와 한반도에서 선사 문화가 피어나다 기사 불 사용! 인류 생활 바꿀까? 인터뷰 구석기인을 만나다! 주먹도끼의 비밀 기사 신석기인, 마침내 농사 성공! 기사 고인돌 제작 열풍, 지배층 무덤으로 전국적 유행 칼럼 평등했던 씨족 사회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제2호 고조선: 우리 역사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세워지다 기사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 인터뷰 단군왕검은 어떤 고조선을 꿈꾸었나? 기사 위만, 고조선의 왕이 되다! 칼럼 우리는 하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다! 제3호 삼국 시대_고구려: 고구려, 나라를 세우고 체제를 정비하다 기사 주몽, 고구려를 건국하다! 인터뷰 유리왕이 주몽의 아들로 인정받은 이유는? 기사 고국천왕, 가난한 백성 위해 ‘진대법’ 실시 칼럼 우씨왕후, 자신의 운명을 선택하다 제4호 삼국 시대_고구려: 고구려, 시련을 이겨 내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다 기사 고국원왕 전서, 평양성 전투 참패 인터뷰 소수림왕의 고구려 위기 극복 프로젝트 칼럼 ‘혁신’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 제5호 삼국 시대_고구려: 광개토 태왕과 장수왕, 고구려의 황금기를 이끌다 기사 광개토 태왕, 신라에 침입한 왜 격퇴! 기사 고구려 평양 천도, 남진 정책 본격화 인터뷰 고구려 황금기를 이끈 부자를 만나다! 광고 <고구려 고분 벽화>전 제6호 삼국 시대_고구려: 고구려, 수와 당의 침입을 물리치다 기사 을지문덕, 살수대첩 대승 거둬 칼럼 을지문덕 장군의 ‘붓’, 전술과 전략으로 전쟁을 이기다 기사 안시성 전투, 한마음으로 이뤄 낸 기적의 승리 인터뷰 연개소문은 영웅인가, 독재자인가? 기사 나당 연합에 평양성 무너져, 고구려 멸망의 길로 향하다 칼럼 강대국 고구려는 왜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 제7호 삼국 시대_백제: 한강 유역에서 백제가 성장하다 기사 주몽의 아들 온조, 십제 건국 인터뷰 고구려, 백제 건국의 숨은 주역 소서노를 만나다 기사 ‘백제의 자부심’ 근초고왕 서거 칼럼 검이불루 화이불치'의 의미를 되새기다 제8호 삼국 시대_백제: 무령왕, 백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다 기사 무령왕, 22담로에 왕족 파견 인터뷰 동성왕이 신라 왕족과 결혼한 까닭은? 칼럼 무령왕릉은 도굴되었다? 고고학적 실수에서 얻는 교훈 제9호 삼국 시대_백제: 성왕과 무왕, 강한 백제를 꿈꾸다 기사 성왕 사비 천도, ‘백제 시즌 2’ 선언 인터뷰 신라에 뒤통수 맞은 성왕의 심경 고백! 광고 백제 금동 대향로 대공개 기사 무왕, 초대형 사찰 미륵사 창건, 금마저 신도시 건설 시동 칼럼 「서동요」는 가짜 뉴스인가? 서동의 전략인가? 제10호 삼국시대_백제: 백제, 멸망의 길을 걷다 기사) 의자왕 지지율 급락, 국정 소홀로 민심 외면 인터뷰) 황산벌 전투를 앞둔 계백을 만나다 기사) 백제 678년 역사에 마침표. 의자왕, 나당 연합군에 항복 칼럼)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진실 제11호 삼국 시대_신라: 6개 촌락이 연합해 사로국이 탄생하다 기사) 박혁거세, 사로국 초대 거서간 등극! 인터뷰) 박혁거세·석탈해·김알지, 신라 시조 3명을 만나다 제12호 삼국 시대_신라: 지증왕과 법흥왕, 신라의 기틀을 세우다 기사) 지증왕, ‘신라’로 국호 공식 확정! 기사) 이제부터 소로 밭 가세요~ 지증왕 우경 장려 인터뷰) 이 사부에게 듣는다 우산국 정벌 미션 칼럼) 독도는 우리 땅! 기사) 법흥왕의 율령 반포! 법과 제도로 통치 선언 칼럼) 희생 없는 개혁은 없다 제13호 삼국 시대_신라: 진흥왕,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다 기사) 신라, 나제 동맹 깨고 한강 유역 장악 인터뷰) 국선 설원랑에게 듣는 ‘화랑’의 모든 것 기사) 진흥왕, 순수비 세워 왕권과 국력 과시 칼럼) 외교에서는 영원한 적도, 동맹도 없다 제14호 삼국 시대_신라: 선덕여왕, 삼국 통일의 비전을 세우다 기사) 신라 최초 여성 군주 탄생, 선덕여왕 즉위 인터뷰) 선덕여왕에게 듣는 국정 운영 비전 기사) 첨성대 완공,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칼럼) 선덕여왕, 편견에 맞서 능력을 증명하다 제15호 삼국 시대_가야: 가야 연맹, 철기 문화를 발전시키다 기사) 금관가야, 철 수출로 경제 성장 가속화 인터뷰) 가야가 철의 왕국으로 불리게 된 비결은? 기사) 대가야, 가야 연맹의 중심으로 지각 변동! 칼럼) 철의 왕국 가야, 삼국과 함께한 우리의 역사 제16호 남북국 시대_통일 신라: 신라, 삼국 통일의 주인공이 되다 기사)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 탄생! 인터뷰) ‘킹메이커’ 김유신을 만나다 기사) 신라, 마침내 삼국 통일 인터뷰) 신라 백성들에게 듣는 삼국 통일의 의미 칼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제17호 남북국 시대_통일 신라: 신라, 번영을 이루다 기사) 만파식적, 과연 신라에 태평성대 가져다줄까? 기사) 신문왕 대대적 개혁 단행, 왕권 강화 선언 인터뷰) 불교 대중화의 주인공, 원효를 만나다 기사) 불국사 완공, 통일 이후 신라 문화의 절정 맞이해 칼럼) 신라의 번영, 평화에서 시작되다 제18호 남북국 시대_통일 신라: 신라 천년 역사가 저물다 기사) 혜공왕 피살, 신라 왕권 위기 인터뷰) 긴급 진단! 신라, 이대로 괜찮은가 기사) 평민 출신 장보고, 해상왕 등극 칼럼) 신라 천년의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겸손의 가치 제19호 남북국 시대_발해: 발해! 해동성국을 이루다 기사) 고구려의 후예 대조영, 발해 건국! 인터뷰) 발해 지배층이 밝히는 발해의 뿌리 기사) 발해 동북아시아 강국으로 우뚝! 칼럼) 발해 멸망의 진짜 이유★ 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최태성의 최신작! ★ 짧고 강렬하게 구성된 신문 기사를 통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 광복 80주년, 초등 첫 한국사의 새로운(新) 문(門)’이 열리다! “역사 신문 배달이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국사가 머릿속에 쏙쏙! 큰별쌤 최태성, 어린이를 위한 신개념 역사책 출간 광복 80주년 맞아 선보이는 한국사 신문 한국사를 신문으로 보면 생각하는 힘이 더해져요 정보를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시각을 담아냅니다. 이 책은 그런 신문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사건의 본질을 쉽게 전달하면서도, 각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석하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과거를 단순히 ‘과거’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연결 지으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읽고, 보고, 생각하는 역사책 이 책은 실제 신문처럼 다채로운 기사 형식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다각도로 전달합니다. 1. 1면 헤드라인 : 오늘의 주제를 압축한 핵심 키워드를 제목처럼 제시해, 독자가 이번 장에서 다룰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큰별 기사 : 육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에 따라 구성된 간결한 뉴스 형식의 기사입니다. 어린이들이 핵심 사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건의 전개와 맥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3. 큰별 인터뷰 :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상상 인터뷰입니다. 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 중심의 공감 학습이 가능합니다. 4. 큰별 칼럼 : 큰별 기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코너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역사적 의미와 배경, 오늘날과의 연결점을 쉽고 깊이 있게 전합니다. 5. 큰별 광고 : 당시 상황을 풍자적으로 담아낸 가상의 광고입니다. 시대상과 문화를 유쾌하게 표현해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6. 연표 브로마이드 : 배운 내용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연표가 브로마이드로 들어 있습니다. 책상 앞에 붙여 두고 한국사 흐름과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함께하는 역사 신문 재치 있는 삽화들은 역사 속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도와주고, 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실제 유물,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글만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역사적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합니다. 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단순한 역사 입문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과 연결된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살아 있는 책입니다. 신문 형식이라는 명료한 틀 안에서 어린이들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역사적 태도를 키워 나가게 됩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지금,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생각을 쑥쑥 키워 주는 콩수학 E단계 5권
웅진씽크하우스 / 강윤석 외 글 / 2011.05.01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학습참고서강윤석 외 글
‘콩수학’은 난이도별로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학습 교재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가장 비중이 큰 연산 영역을 난이도에 따라 A부터 D단계까지 총 4개의 단계로, 단계별 5권으로 구성되었고, 각 권은 한 달의 학습 분량이 주별, 일별로 나뉘어 있어 매일 매일 가정이나 학교에서 꾸준한 학습을 하는 데 편리합니다. 또한 A단계는 1~2학년, B단계는 2~4학년, C단계는 2~3학년, D단계는 3~4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학습 수준에 따라 예습과 복습은 물론 선행학습 교재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1주차 _ 분수 알아보기, 분수의 크기 비교 2주차 _ 분수의 종류 3주차 _ 대분수 ↔ 가분수, 분수의 크기 비교 4주차 _ 소수의 이해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생각하는 힘 쑥쑥! ‘콩수학’은 일일 학습 분량이 정해져 있어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난이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단계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계를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실력이 차츰 차츰 향상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은 그만! 어떤 유형의 문제도 척척! 동일한 유형의 문제만 반복되는 드릴형 연산 학습은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떨어뜨리고, 아이를 생각하는 영재가 아닌‘계산하는 기계’로 전락시킵니다. 하지만 콩수학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가지 학습 주제에 대해‘교과 기본 연산’으로 시작해 ‘교과 활용 연산’, ‘논리 연산’, ‘심화 연산’, ‘생활 연산’ 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말랑말랑한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흥미진진! ‘콩순이’, ‘콩슈타인’, ‘슈퍼콩’, ‘백설콩주’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매주 공부할 학습의 핵심과 목표를 소개합니다. 마치 컴퓨터 게임 화면에서 막 튀어나온 것처럼 익살스럽고 원색적인 만화 주인공들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친절한 도움말을 따라 혼자서도 문제 풀이 술술! 문제 사이사이에 도움말이 있어 혼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학부모님을 위해 문제 풀이 후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심화 학습을 위한 가이드가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관식 문제, 서술형 문제 앞에서도 당당! 일상생활과 수학을 연결한 문제를 풀면서 학습 주제에 대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이야기와 접목된 문제를 풀다보면 문장제에 대한 훈련이 저절로 되고, 이것은 주관식 문제와 서술형 문제에 대한 힘을 길러주게 됩니다.
HMH Readers Collection Grade 1 박스 세트 (전30권)
Houghton Mifflin Harcourt / Hilldary Simmons (지은이) / 2020.12.09
135,000원 ⟶ 121,500원(10% off)

Houghton Mifflin Harcourt외국어,한자Hilldary Simmons (지은이)
미국 내 가장 대표적인 출판기업 Houghton Mifflin Harcourt(HMH)가 만든 HMH Readers Collection G1은 사이트워드를 배우며 읽기 연습을 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똑똑한 QR Book 초급 리더스다. 30권의 리더스가 Slip Case 안에 들어 있다.1-01 : At the Park 1-02 : Granny 1-03 : Helping 1-04 : Drawing 1-05 : Dress Up 1-06 : Grandpa 1-07 : Sledding 1-08 : The Weather 1-09 : The Pigs 1-10 : Curious George Day at School 1-11 : Trip to the Rock 1-12 : When Grandpa Was a Boy 1-13 : Apples 1-14 : Go Turtle! Go Hare! 1-15 : Our Town 1-16 : People in the Town 1-17 : Giraffe's Neck 1-18 : Animals 1-19 : Friends Who Share 1-20 : The Sun 1-21: Putting Frosting on the Cake 1-22 : Izzy's Move 1-23 : A Cat Named Ben 1-24 : A Seed for Sid 1-25 : Our Day at Nana's House 1-26 : Happy Birthday, Toad 1-27 : Amy's Airplane 1-28 : Molly's New Team 1-29 : Animal Homes 1-30 : Our Class사이트워드로 쉽게 배우는 첫 리더스 휴튼 미플린 하코트 리더스 컬렉션 미국 내 가장 대표적인 출판기업 Houghton Mifflin Harcourt의 HMH READERS COLLECTION Grade 1은 반복되는 문장패턴으로 읽기 연습을 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30권 구성의 똑똑한 QR Book 초급 리더스 입니다. 세트 구성 - 스토리북 30권 - 전 도서 QR코드 음원 제공 - 공식 카페 부키의 영어놀이터에서 추가 워크시트와 학습진도표 자료 제공 (https://cafe.naver.com/16440517)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파닉스를 익힌 후, 다양한 읽기 연습이 필요한 유치~ 초등저학년 - 영어원서 다독을 통해 영어읽기 유창성을 기르고자 하는 학습자 - 문장 패턴연습을 통해 말하기 자신감을 얻고자 하는 학습자 -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사고와 어휘의 확장을 하고자 하는 학습자 HMH Readers 만의 특징 1) 인기 미국교과서 Journeys의 Leveled Readers 입니다. 미국 아이들이 배우는 현지 영어와 교육적으로 검증된 스토리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2) 문장패턴의 반복으로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울 수 있습니다. 영어 문장 패턴 연습은 상황 속 대화를 반복학습을 통해서 본인 것으로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입니다. HMH Readers Collection은 영어권 국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Sight Words와 빈번하게 쓰이는 High Friquency worlds가 다양하게 사용되었습니다. 3)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을 QR Code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모든 도서에 포함된 QR Code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으로 읽어주는 똑똑한 리더스북입니다. 4) 읽기 연습에 최적화 된 리더스입니다. 큰 글자와 간단하고 쉬운 단어로 기본문장 구조, 단어 익히기 등의 읽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낮은 단계 도서에는 본문 삽화에 단어가 직관적으로 표기되어 있어 어휘를 몰라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3
휴먼어린이 / 권범철 글.그림, 김육훈 원작 / 2015.04.30
9,800

휴먼어린이역사,지리권범철 글.그림, 김육훈 원작
역사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이 펴내어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만들어 낸 역사 만화이다.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검증받은 가장 좋은 근현대사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냈으며, 단지 원작을 만화로 풀어 낸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쓰고 다듬고 구성했다.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준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만화와 함께 짚어 보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과 더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심화 내용들을 모아 구성한 ‘역사 돋보기’, 상세한 역사 연대표, 지도와 도표를 이용한 알기 쉬운 해설, 실제로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듯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판 등은 근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근현대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초대하는 글 등장인물 소개 1장 분단으로 가는 길 역사 돋보기 남북 분단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2장 두 국가로 나뉘어 독립하다 역사 돋보기 대한민국의 탄생 3장 한국 전쟁, 씻을 수 없는 상처 역사 돋보기 전쟁의 비극 4장 남과 북이 다른 길을 걷다 역사 돋보기 분단을 피할 수는 없었을까? 5장 평등의 제도화, 현대 사회의 출발점 역사 돋보기 평등한 사회를 향해 6장 4·19 혁명, 민주 공화국을 바로 세우다 역사 돋보기 4?19 혁명으로 되찾은 민주주의 7장 5·16 군사 정변 역사 돋보기 군사 정변과 3공화국 8장 민주화 운동의 성장 역사 돋보기 유신 독재의 시대 9장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뜨거워지다 역사 돋보기 군사 독재에 맞선 국민의 저항 10장 6월 민주 항쟁 역사 돋보기 민주화와 통일을 향한 디딤돌 11장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역사 돋보기 더 나은 역사를 향해현재와 가장 맞닿은 역사의 출발점!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한국 근현대사 역사 공부는 현재를 만든 과거와 미래를 만들 현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지금의 나와 가장 가까운 역사, 즉 근현대사를 만나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근현대사는 어린이들의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어서 가장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느끼는 역사입니다. 손에 잡히는 근현대사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가 지금, 여기, 나와 그리 멀지 않음을 깨달으며, 역사를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출발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습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만화와 함께 짚어 보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과 더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심화 내용들을 모아 구성한 ‘역사 돋보기’, 상세한 역사 연대표, 지도와 도표를 이용한 알기 쉬운 해설, 실제로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듯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판 등은 근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아직 글줄로만 된 역사책을 읽기 힘들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로 첫 근현대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근현대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1. 역사 교사가 쓰고 현장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검증받은 가장 알찬 근현대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역사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이 펴내어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만들어 낸 역사 만화입니다.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검증받은 가장 좋은 근현대사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냈으며, 단지 원작을 만화로 풀어 낸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쓰고 다듬고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글을 쓴 김육훈 선생님은 20여 년 넘게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국정.검인정 교과서 집필에 두루 참여하는 동시에 대안적인 교육과 교과서를 선보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수많은 사건과 인물, 개념의 나열이 아니라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 놓고 살피며, 역사 공부를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펼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 속에서의 근현대사, 생활사로서의 근현대사, 경제.문화사로서의 근현대사를 두루 다루어 그간 접하지 못한 균형 잡힌 근현대사의 정답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과 함께 가까운 과거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 사회를 만들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궁금해 하는 현재의 사회 문제들에 직결된 역사를 짚어보며 그 해답들을 찾아 볼 수 있는 역할도 해 줍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잣대를 두고 지난 150여 년을 따라가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역사가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 왔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가장 최근의 역사를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쉽게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시기는 언제일까? 바로 현재와 가까운 시기인 근현대사이다.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근현대사이지만 현재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기에 궁금한 것투성이이다. 꼭 알고 싶은 내용을 재미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중요한 내용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을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근현대사의 한복판을 거닐게 된다.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어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 - 정미란 서울노일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2. 정통한 시사만화가가 풀어낸 어린이들을 위한 근현대사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라면 무엇보다 편안하게 읽혀야 합니다. 지명, 인명, 연도, 단체 등의 의미 없는 지식의 나열은 어린 독자들을 금세 지치게 만듭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역사(history)가 흥미로운 이야기(story)로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최고의 내용을 최선의 형식에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권범철 화백은 자칫 어둡고 불행한 이야기로 머물 수 있는 근현대사 속 캐릭터들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사만화가이기에 가능한 촌철살인의 표현들로 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수년 간 만평을 그리면서 터득한 현장감 가득한 사건 묘사와 실제 모습에 가까운 캐리커처 형식의 인물들을 눈앞에 펼쳐 주어 복잡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친근한 캐릭터(주인공, 아빠, 외계인)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옛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게 될 것입니다. 여행길의 주인공은 어린이들이 동일시할 수 있는 또래의 아이입니다. 아빠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자기들이 살던 별을 빼앗겨 지구로 찾아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체험하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똑똑한 정우와 털털한 아빠의 좌충우돌 역사 여행을 따라가면 복잡하고 입체적인 우리의 근현대사가 입담 좋은 할머니에게 듣는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말랑하게 펼쳐진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역사책이다. 역사 교사로서 어린 내 딸에게도 자신 있게 맨 처음 권하고 싶은 근현대사 책이다. - 이어라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 3.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생생한 구성 이 책의 주인공들은 역사적 현장을 찾아 나서고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 대화합니다. 만화만이 해낼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이 체험하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마다 어린 독자 스스로 생각할 만한 질문들을 담아냈습니다. 질문은 아이와 아버지 사이에, 외계인과 아이 사이에, 외계인과 아버지 사이에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질문일 뿐 아니라, 곧잘 현재의 우리 사회에 대한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역사 공부가 단순히 과거의 지식을 전수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생각이 다른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토론은 어린 독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데 흥미롭고 유익할 것입니다. 더불어 각 장을 마무리하는 ‘역사 돋보기’에서는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구성함으로써 독자들의 호기심을 풀어 주고 토론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의 핵심은 치우침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가에 있다. 이 책은 그 정답이 되어 준다. 서로 다른 입장을 깊이 있게 제시해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면서도,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놓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정치사에 치우치지 않고 생활사는 물론, 세계사적 관점까지 설명하고 있어 근현대사의 모범을 보여 준다. 토론과 창의적 성찰이라는 교육 목표에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되어 주는 이 책에 초등 교사로서 특히 감사한다. - 김성전 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4. 체험 학습으로 이어지며 손에 잡히는 150여 년의 근현대사 각 장마다 내용에 해당하는 역사적인 현장 사진을 배치해 책으로 읽은 내용이 벌어진 역사 유적을 실제로 찾아가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역사 연대표도 함께 넣어 어린이들이 역사를 종횡으로 그려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한 지도와 도표는 입체적인 시각에서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는 동시에 역사 체험에서도 요긴한 자료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1권에서는 개화기부터 의병 활동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2권에서는 식민지 조선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를, 3권에서는 분단부터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최근의 역사까지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근대와 현대를 민주주의의 발전과 확산이라는 일관된 흐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야말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이룩한, 그래서 어느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현재이고 과제라는 사실을 확인하자는 뜻입니다. 어린 독자들과 이 귀중한 경험을 나누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멋진 꿈들이 실현되기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초등학생 시절에 읽었던 역사책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를 살아 움직이는 만화와 다양한 시각 자료들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 놓았다. 아이들 스스로 물음을 던질 수 있도록 생생한 구성이 돋보여 역사의 재미와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주진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우리 할머니가 자꾸만 작아져요
씨드북 / 잉카 팝스트 지음, 메르다드 차에리 그림, 이기숙 옮김 / 2017.08.15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잉카 팝스트 지음, 메르다드 차에리 그림, 이기숙 옮김
신나는 새싹 시리즈. <우리 할머니가 자꾸만 작아져요>는 할머니가 조금씩 늙어 가는 모습을 아이 눈높이에서 표현한 그림책이다.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진 할머니를 바라보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이 글과 그림으로 고스란히 듬뿍 담겨 있다. 크라프트지에 쓱쓱 그린 듯한 연필 그림과 손으로 정갈하게 쓴 듯한 글씨체 덕분에 아이가 직접 쓰고 그린 한 편의 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아이가 할머니와 보낸 행복한 일상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보는 게 당연히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페피도 할머니와 하루 종일 붙어 지냅니다. 함께 장을 보고, 빨래를 널고, 텔레비전을 보고 밥을 먹는 페피에게 할머니는 너무나 중요하고 커다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페피에게 할머니의 노화는 이상한 일입니다. 할머니가 자꾸만 점점 작아지고 힘이 없어지고 소멸해 가는 것이지요. 혼란스러운 페피는 희미해져 가는 할머니를 붙잡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찾아냅니다.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는 방법을 말이지요. 할머니가 조금씩 늙어 가는 모습을 아이 눈높이에서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책 밥도 할머니랑 먹고 놀이도 할머니랑 했던 페피에게 할머니의 노화는 서서히 하지만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진 할머니를 바라보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이 글과 그림으로 고스란히 듬뿍 담겨 있습니다. 크라프트지에 쓱쓱 그린 듯한 연필 그림과 손으로 정갈하게 쓴 듯한 글씨체 덕분에 아이가 직접 쓰고 그린 한 편의 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새롭게 접근한 그림책 마침내 아이는 할머니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는 할머니와 영영 이별하는 대신에 너무너무 작아진 할머니를 귓속에 담습니다. 이제는 재미난 일들을 함께 할 수 없지만 할머니를 열심히 생각하면 언제나 그랬듯이 할머니가 좋은 대답을 들려줍니다. 아이가 할머니를 기억하는 이 특별한 방법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작은 미소가 번집니다.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말미암아 아이가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기억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났으니까요. [미디어 소개] ☞ 경향일보 2017년 8월 18일자 기사 바로가기 ☞ 중앙일보 2017년 8월 19일자 기사 바로가기 ☞ 소년한국일보 2017년 9월 4일자 기사 바로가기 ☞ 키즈맘 2017년 10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생각놀이 느낌놀이 2세 지능개발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유현숙 (그림) / 2019.05.01
4,800원 ⟶ 4,320원(10% off)

애플비수학동화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유현숙 (그림)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 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7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 2세 지능개발》은 짚기, 두드리기, 긁기, 접기, 스티커 붙이기, 길 따라가기 등 제 2의 두뇌인 손을 활용한 기발한 놀이를 제시한다. 유아는 처음 집중하는 연습을 하며 자연스럽게 손의 감각을 키우고,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하여 지능을 개발할 수 있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생각놀이 느낌놀이! 집에서 엄마랑 같이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지능개발'과 ‘두뇌개발’까지 총 7개 영역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 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7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두뇌 자극 시리즈 ‘지능개발’ 출시 ‘지능개발’은 유아의 연령와 발달에 맞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생각하는 좌뇌 자극 활동을 통해 언어 능력과 수리력을 키우고, 그림과 공간을 기억하는 우뇌 자극 활동을 통해 종합적인 사고와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유아의 발달 단계와 관심 분야에 꼭 맞는 활동은 공부 두뇌를 깨우고,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며 생각이 자라도록 돕습니다. 4. 《생각놀이 느낌놀이 2세 지능개발》 이 시기의 유아는 눈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하며, 무엇이든 집고 탐색하기를 좋아합니다. '2세 지능개발'은 짚기, 두드리기, 긁기, 접기, 스티커 붙이기, 길 따라가기 등 제 2의 두뇌인 손을 활용한 기발한 놀이를 제시합니다. 유아는 처음 집중하는 연습을 하며 자연스럽게 손의 감각을 키우고,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하여 지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세계를 여는 문 Door 1 : 아시아편
함께자람(교학사) / 지도표현연구소 (지은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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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역사,지리지도표현연구소 (지은이)
뉴스에서 자주 접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도와 정보를 제공한다. 1권은 '아시아'를 다룬다. 아시아 대륙은 북쪽의 추운 북극해로부터 남쪽은 따뜻한 인도양까지 펼쳐진 세계에서 제일 큰 대륙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아시아에 살고 있으며, 세계 인구가 많은 국가 10개국 가운데 7개국이 아시아에 있다. 아시아는 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의 5개 지역으로 나뉜다. 각 나라의 기본 정보와 국기 정보 등을 담고 있으며 세계 전도와 대륙과 지역별 세계 지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인구와 면적 등의 기본 정보 및 통계 외에도 국기의 유래와 그 나라의 인사말, 대한민국과의 관계 등을 게재하여 세계가 친근하게 느껴진다. 의식주, 관습, 나라의 자랑, Sports, 축제, 전설, 역사, 정치, 동식물, 건물, 유적, 산업, 교통 등의 테마를 해설을 붙여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게재한 국가도 있다.이 책 사용법 p.1 차례 23 대한민국 45 북한 67 중국 89 중국 주요부 1011 홍콩 1213 타이완 1415 일본 1617 일본 주요부 1819 몽골 2021 베트남 2223 라오스 2425 캄보디아 2627 타이 2829 미얀마 3031 말레이시아 3233 싱가포르 3435 브루나이 3637 필리핀 3839 인도네시아 4041 동티모르 4243 인도 4445 스리랑카 4647 방글라데시 4849 부탄 5051 네팔 5253 파키스탄 5455 몰디브 5657 카자흐스탄 5859 키르기스스탄 6061 타지키스탄 6263 우즈베키스탄 6465 투르크메니스탄 6667 아제르바이잔 6869 아르메니아 7071 조지아 7273 아프가니스탄 7475 이란 7677 이라크 7879 쿠웨이트 8081 사우디아라비아 8283 바레인 8485 카타르 8687 아랍 에미리트 8889 오만 9091 예멘 9293 요르단 9495 이스라엘 9697 팔레스타인 9899 레바논 100101 시리아 102103 터키 104105 키프로스 106107 DOOR의 열쇠 108109 특집 오림픽패럴림픽 110111 세계의 여러 나라 112113 찾아보기 114115 판권 116지도로 읽는 지구촌 사회문화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다 보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으려고 하면 내가 원하는 자료를 찾기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주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여 뉴스에서 자주 접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도와 정보를 제공한다. 전 세계 208개국의 면적, 인구, 수도, 언어, 민족, 종교 등의 기본 정보와 각 나라의 국기 정보 등을 담고 있으며 세계 전도와 대륙과 지역별 세계 지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인구와 면적 등의 기본 정보 및 통계 외에도 국기의 유래와 그 나라의 인사말, 대한민국과의 관계 등을 게재하여 세계가 친근하게 느껴진다! 의식주, 관습, 나라의 자랑, Sports, 축제, 전설, 역사, 정치, 동식물, 건물, 유적, 산업, 교통 등의 테마를 해설을 붙여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게재한 국가도 있다. 아시아편 50여 개 국가와 지역 소개 ISBN 978-89-09-54255-5 정가 16,000원 아시아 아시아 대륙은 북쪽의 추운 북극해로부터 남쪽은 따뜻한 인도양까지 펼쳐진 세계에서 제일 큰 대륙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아시아에 살고 있으며, 세계 인구가 많은 국가 10개국 가운데 7개국이 아시아에 있다. 아시아는 동북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의 5개 지역으로 나뉜다. 아시아라는 말은 페니키아어로 asa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east(동쪽)를 의미한다고 한다. 고대 로마인들은 그 단어를 그리스인들에게서 취했다고 한다. 라틴어로 oriens는 ‘rising(떠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태양은 동쪽에서 떠오른다. 그래서 그쪽에서 온 사람들은 결국 동양인들로 간주되었다. 유럽편 45여 개 국가와 지역 소개 ISBN 978-89-09-54256-2 정가 16,000원 유럽 유럽 대륙은 북유럽의 대서양 연안부터 러시아의 우랄산맥까지 펼쳐져 있으며, 풍요로운 농지의 절반과 또한 큰 도시들이 대부분 이 평원에 있다. 유럽의 지역은 서유럽·남유럽·동유럽·북유럽의 4개 지역으로 나뉜다. 유럽 국가들은 1993년에 유럽 연합(EU)의 발족으로 경제적·정치적으로 긴밀해졌으며, 현재 가입국은 27개국, 인구 4억 6천만의 공동체가 생겼다. 고대 아시리아의 언어로 『에레브』란 태양이 지는 나라란 뜻인데, 유럽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고대 로마의 언어로 서방을 의미하는 『오키시덴스』는 이탈리아에서 볼 때 서쪽이 서양이란 뜻이다. 아프리카편 54여 개 국가와 지역 소개 ISBN 978-89-09-54257-9 정가 16,000원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약 4,000㎞ 정도 뻗어있다. 리비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약 8,000㎞ 정도 남북으로 뻗어 있는데, 북부는 사하라 사막이 있으며, 사막의 남쪽에는 열대 밀림 지대와 열대 초원(사바나) 지대가 나타난다. 아프리카는 북부에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의 세 지역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남아프리카의 4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네덜란드의 아프리카나인이 지금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지배한 데서 아프리카란 지명이 유래되었다 북아메리카편 29여 개 국가와 지역 소개 ISBN 978-89-09-54258-6 정가 16,000원 북아메리카 북극은 엄청나게 추워서 사람과 동물이 살아가는 데 힘이 드는 곳 캐나다는 북쪽의 얼어붙은 땅과 울창하고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호수들이 많아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다. 미국은 산과 울창한 숲, 사막, 넓은 대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인 들은 이민을 온 사람들의 후손이며,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섞여 살고 있다. 콜럼버스는 죽는 날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아시아의 인도라고 믿었고, 그 후 이탈리아의 항해사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아메리카 대륙을 항해하였는데, 그의 이름에서 아메리카란 지명이 생겼다. 남아메리카ㆍ오세아니아편 30여 개 국가와 지역 소개 ISBN 978-89-09-54259-3 정가 16,000원 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남태평양에 있는 여러 섬들을 아울러 『오세아니아』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지역에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이주해 살고 있어, 유럽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쿡 선장이 이 대륙을 발견한 후 영국 등 유럽인들이 이주하게 되었다. 원래 이곳에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남태평양은 『작은 섬들』이란 미크로네시아와 『검은 섬들』이란 멜라네시아, 『많은 섬들』이란 폴리네시아 등 3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약 3만 년 전 아시아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이 지역으로 이동하였고, 또 다른 아시아인의 무리가 필리핀 제도와 태평양의 섬에 와서 살게 되었다. 신대륙 발견 후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오스트레일리아(라틴어로 『남방의 대륙』)와 뉴질랜드에 진출하여 식민지화하였다. 오세아니아란 지명은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과 아시아 사람들이 함께 산다는 의미이다. 208개 국가와 지역을 알 수 있는 국제 이해 지도 세계의 국가 조사에 최적! 올림픽 · 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197개국과 11개 지역을 한 나라를 양면 씩 소개한 즐거운 일러스트 지도!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모두와 같이 양면 씩 해설. 세계 최초의 시도! 그 나라를 특징을 짓는 크고 작은 일러스트 다수 게재! 세계에 대한 흥미가 부풀어 오른다! 인구 및 면적 등 기본 정보 외 국기의 유래와 그 나라의 인사말, 대한민국과의 관계 등을 게재. 세계가 가까이 다가온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 방귀쟁이 며느리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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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옛날 사람들은 우리와 비슷한 듯 다르게 살았다. 아파트가 아니라 초가집과 기와집에 살고, 가마솥에 밥을 해 먹고, 양반과 평민이 구분됐다. 지금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결혼하고 나면 대개 아내가 남편의 집안에 들어가 살았다.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가 살아온 모습은 민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방귀쟁이 며느리」를 통해, 우리는 열세 살, 열여섯 살에 결혼하고, 며느리가 시집으로 가서 적응하느라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실제 삶의 모습은 물론, 삶에 영향을 미친 믿음과 가치관도 드러난다.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에서는 하늘에 사는 특별한 존재들의 도움으로 복을 받는 나무꾼을 만나는데, 착하게 베풀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이 전해진다.방귀쟁이 며느리 |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미래로 전하는 우리 이야기!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민담은 그 자체가 민초들의 삶을 담은 것으로, 진정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이자 우리 뿌리 ‘신명’이 드러나 있습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로운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이며 뿌리를 다지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에서 ‘나’를 알고 방향을 잃지 않고 세계와 어울리기 위해 우리 민담을 읽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갑니다. 이야기로 만나는 조상들의 삶과 가치 옛날 사람들은 우리와 비슷한 듯 다르게 살았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초가집과 기와집에 살고, 가마솥에 밥을 해 먹고, 양반과 평민이 구분됐어요. 지금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결혼하고 나면 대개 아내가 남편의 집안에 들어가 살았지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가 살아온 모습은 민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방귀쟁이 며느리」를 통해, 우리는 열세 살, 열여섯 살에 결혼하고, 며느리가 시집으로 가서 적응하느라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실제 삶의 모습은 물론, 삶에 영향을 미친 믿음과 가치관도 드러납니다.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에서는 하늘에 사는 특별한 존재들의 도움으로 복을 받는 나무꾼을 만나는데, 착하게 베풀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이 전해지지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에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따듯한 마음을 만나 봐요! 28권 수록 민담 「방귀쟁이 며느리」 갓 시집온 새색시가 점점 안색이 나빠지고 얼굴이 노래져요. 방귀를 편히 못 뀌어서래요. 시아버지는 마음 놓고 방귀를 뀌라고 했지만, 며느리의 방귀 한 방을 맞고 장터까지 날아가고 말았어요. 시아버지는 방귀쟁이 며느리를 어떻게 할까요? 방귀쟁이 며느리는 계속해서 방귀를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나라에서 방을 내렸어요. 병든 임금님을 위해 하늘에 가서 천도복숭아를 따 오는 사람에게 일만 냥의 상금을 주겠대요. 눈먼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착한 나무꾼이 이 사실을 알고 천도복숭아를 따다 임금님께 바쳤지요. 착한 나무꾼은 어떻게 하늘의 천도복숭아를 따 왔을까요? 앞으로 나무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에서 모두 알아봐요!
나만 그래요?
라임 / 진희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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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명작,문학진희 (지은이), 차상미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27권. “조용한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라고 되물을 줄 아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 여은이가 보낸 일주일 동안의 복작복작한 학교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당번을 정하는 시간 내내 우물쭈물하다가 결국에는 반 최고 악동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을 하게 된 여은이는 난생처음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속성으로 배우게 된다. 그리고 네모난 안경을 끼고 나타난 의문의 선생님으로부터 특별하고 우스운 비밀 주문까지 전수받음으로써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우친다. 우리는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사태를 해결해 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은이의 일주일을 애틋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동안 ‘성격’에 대해 갖고 있는 저마다의 편견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안일한 기준으로 아이들의 성격을 평가하고 강압적으로 고치려 하는 게으른 태도가 더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두근두근 당번 정하기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상자 너, 나빠! 우리 반 우유 반장 우당탕탕 쾅! 대체 누굴까요? 아주 조그만 요만큼 창문을 활짝! 작가의 말혹시 이거……, 나만 그래요? 손을 높이 드는 건 정말로 어려워요. 저요! 저요! 하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요.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를 쳐다보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슴이 콩콩 뛰어요. 내 마음속 창문을‘요만큼’열면 괜찮을까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 한 스푼을 더해 주는 이야기! 조용한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입학 시즌이나 새 학기가 되면 고민에 빠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기 마련이다. 소극적이고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아이가 친구 무리에 끼지 못해 겉돌거나,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는 커다란 근심이 되곤 한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골몰하고, 아이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격이 어딘가 나쁘고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과 함께 죄책감을 얻기도 한다. ‘인싸’나 ‘아싸’라는 신조어와 그로부터 파생된 유행이 돌풍이 되어 휘몰아치는 세상이다 보니,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성격의 한 일면인 외향성과 내향성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내향성’은 ‘외향성’에 비해 어딘가 모자라거나 어떻게든 고쳐야만 하는 단점일까? 우리는 모두 ‘인싸’가 되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나만 그래요?》는 “조용한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라고 되물을 줄 아는(물론 속으로만!)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 여은이가 보낸 일주일 동안의 복작복작한 학교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당번을 정하는 시간 내내 우물쭈물하다가 결국에는 반 최고 악동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을 하게 된 여은이는 난생처음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속성으로(!) 배우게 된다. 그리고 네모난 안경을 끼고 나타난 의문의 선생님으로부터 특별하고 우스운 비밀 주문까지 전수받음으로써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우친다. 우리는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사태를 해결해 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은이의 일주일을 애틋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동안 ‘성격’에 대해 갖고 있는 저마다의 편견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안일한 기준으로 아이들의 성격을 평가하고 강압적으로 고치려 하는 게으른 태도가 더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는 이야기 오늘은 당번을 정하는 날! 다른 아이들은 앞다투어 손을 들고 저요! 저요! 소리를 지르며 당번을 척척 맡았지만, 여은이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망설이고만 있다. 당번이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손을 번쩍 들고 큰 소리로 말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 부끄러워서였다. 그렇게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결국 반 최고의 말썽꾸러기이자 덜렁이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이 되고 만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조용 지내고 싶을 뿐인 여은이에게 닥친 커다란 위기! 아차, 싶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였다. 월요일 아침, 불길한 예감은 적중해서 민기는 당번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아이들과 놀기 바빴다. 여은이는 민기를 불러내지 못한 채 혼자서 어떻게든 우유 상자를 가져오려 낑낑대지만, 우유가 가득 든 상자는 너무 무거워 도저히 혼자 들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던 외로운 여은이 앞에 커다랗고 네모난 안경을 낀 할아버지 선생님이 나타난다. 수업 시작종이 울린 뒤에도 복도에 남아 있는 데다, 묻는 말에 대답을 못 하는 자신을 혼내기는커녕 친절하기만 한 선생님 덕분에 여은이는 그제야 조금 마음을 놓는다. 우유 당번을 하루는 깜박하고, 하루는 안 깜박하는 민기 때문에 마음이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오가는 것 같은 나날을 보낸던 여은이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치고 만다. 속상하고 울고 싶고 도망치고만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어떻게든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동동거리던 차에 다시 만난 할아버지 선생님! 여은이는 선생님에게 마음속에 있는 조그만 창문 이야기와 함께 특별하고도 우스운 비밀 주문 이야기를 듣는다. 콩과 똥이 두 번 들어가는 주문 덕분에 여은이는 마음속의 창문을 아주 조금, ‘요만큼’ 열어 자신을 내보이는 방법을 배운다. 그 뒤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학교생활을 하게 되면서 얼굴에 말간 웃음꽃이 피어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이 필요해 《나만 그래요?》는 여은이가 보낸 일주일 동안의 시간을 통해 소위 ‘내향적’이라고 구분지어지는 아이들이 겪는 여러 가지 오해와 편견, 그로 인해 위축되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늘 움츠러들어 있고, 결국 스스로에게 미움의 화살을 돌리며 자책하는 아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여은이는 자기만의 생각이 없거나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게 아니다. 그저 남들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걱정과 생각이 약간 더 많을 뿐이며, 수줍음을 타서 자기를 표현하는 것에 서툴 뿐이다. 여은이의 성격을 두고 ‘내향적’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당번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나, 친구의 결점을 감싸 안는 포용력 등 여은이 안에 다양한 성격과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성격과 표현 방식을 갖고 있으며, 조금 더 두드러질 뿐인 한쪽 면만 보고 단정 짓거나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외향성과 내향성에 대해 갖고 있는 각자의 오해를 되짚어 보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을 긍정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존재를 인정받는 경험이 필요하며, 그것이 자산이 되어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두근두근 당번 정하기새 학기가 된 지 이제 막 한 달이 지났다. 다음 주 당번을 정하는 날, 여은이는 손을 들고 저요! 하고 외치지를 못해서 당번 자리 하나 맡지 못하고 계속 전전긍긍하고만 있다. 그러다가 결국 친구 하고 싶지 않은 반 최고의 말썽꾸러기 민기와 함께 우유 당번 짝이 되고 만다. 이럴 줄 알았으면 눈 질끈 감고 불 끄기 당번이라고 맡을걸, 하고 후회해 보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손을 높이 드는 건 정말로 어려워요. 저요! 하고 모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요.그러면 선생님이랑 반 아이들이 나를 쳐다볼 테지요? 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를 쳐다보게 되는 순간! 생각만 해도 머리가 하얘져요.그뿐만이 아니에요.얼굴은 체리보다 더 빨개지고요. 가슴속에선 동동동동! 둥둥둥둥! 북소리가 마구 울려 대요. 입은 꼭 붙어서 아무 말도 안 나오고요. 두 손은 저희끼리 꼼지락꼼지락.나만 그래요? 너, 나빠!불길한 예감은 그대로 적중한다! 우유 당번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바쁜 민기 때문에 동동거리던 여은이는, 혼자서라도 우유 상자를 가지러 냉장고 앞으로 달려간다. 우유 상자를 바닥에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계단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라 망연자실해하는 사이에 수업 시작종이 울리고, 여은이는 아무도 없는 복도에 우유 상자와 함께 오도카니 남게 된다. 그때 나타난 네모난 안경을 낀 할아버지 선생님은 여은이를 혼내지도 않고 다정하게 대하며 우유를 직접 배달해 준다. 민기는 잘못을 사과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와 여은이의 화를 돋운다. “한여은, 너는 왜 말을 안 해?”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민기가 또 쏘아붙였어요.“우유 당번 가자고 나한테 말을 했어야지.”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와요. 사과는커녕 되레 나한테 화를 내다니요?나야말로 우다다다 마구 쏘아붙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둘러서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났어요.분명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민기가 잘못한 건데…….나는 분해서 민기를 노려보기만 했어요.“그래! 왜 너 혼자서 가? 민기랑 같이 가야지.”“맞아, 당번 짝이니까 둘이서 같이 가야 되는 거지.”“너 혼자 가서 민기만 선생님한테 혼났잖아.”“맞아, 벌 청소도 해야 되고.”지켜보던 아이들이 저마다 한 마디씩 했어요.속이 상했어요. 하늘만큼 땅만큼요. 이렇게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를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소문 풍선
아이음북스 / 김진형 (지은이), 이은지 (그림)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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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음북스명작,문학김진형 (지은이), 이은지 (그림)
소문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작정하고 소문낸 게 아니라면 괜찮은 걸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소문을 들었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좋은 쪽으로 과장된 소문이라면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걸까? 《소문 풍선》은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의도와 상관없이 와전되는 상황, 즉 ‘소문’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다.내가 제일 잘나가 고백 작전 소문 풍선 소문은 소문을 타고 우정 따위는 필요 없어 다시 찾아온 기회 소문 풍선이 뻥!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제멋대로 부풀어 뜬금없는 소문이 되어 있다면? 작정하고 소문낸 게 아니라면 괜찮은 걸까? “처음부터 그러려고 했던 건 아니에요. 지호가 얄미워서 한 마디 내뱉은 게 이상한 소문으로 퍼진 거죠. 제가 직접 그런 소문을 퍼뜨린 것도 아니고요.” 《소문 풍선》의 주인공 우주의 항변이다. 더구나 거짓을 말한 것도 아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를 그냥 그대로 방치했을 뿐이다. 하지만 우주의 절친이자 소문의 주인공인 지호의 귀에까지 소문이 전해지고, 지호는 크게 상처를 받는다. 이 모든 일은 우주의 입에서 시작되었고, 소문을 바로잡고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도 우주뿐이다. 소문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작정하고 소문낸 게 아니라면 괜찮은 걸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소문을 들었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좋은 쪽으로 과장된 소문이라면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걸까? 《소문 풍선》은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의도와 상관없이 와전되는 상황, 즉 ‘소문’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다. 우주와 지호가 머리를 맞대고 짜낸 고백 작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고 마는데……. 우주는 같은 반 친구인 서봄을 남몰래 좋아한다. 단짝 친구인 지호에게도 왠지 민망한 마음에 차마 말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는 봄이에 대한 마음을 지호에게 들키고 만다. 지호는 우주가 봄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도와주려 애쓴다. 우주와 머리를 맞대고 고백 작전을 함께 세우기도 하고, 봄이를 학교 뒤 화단으로 불러내 우주가 마음을 전할 자리를 마련해 주는 등 우주의 고백 작전을 적극 돕는다. 드디어 고백의 날. 우주는 전날 정성스레 쓴 편지와 아껴둔 거미 모양 젤리를 챙겨 들고 봄이에게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봄이는 우주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선뜻 대답을 내놓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말에 의하면 오히려 지호를 좋아하는 듯하다. 고백을 거절당한 것도 속이 상한데, 봄이가 지호를 좋아한다니! 우주는 알 수 없는 불편한 기분에 휩쓸려 버린다. 지호에게 괜히 심술이 나고, 지호를 칭찬하는 친구들의 말도 귀에 거슬린다. 급기야 지호가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과거의 일까지 꺼내든 우주! 이대로라면 둘의 우정이 깨지는 것도 시간문제일 텐데…… 우주는 불편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친구들 앞에서 “지호는 방귀쟁이! 옆집까지 뿡뿡대는 소리가 들린다!”라는 말을 불쑥 내뱉는다. 친구들의 귀가 쫑긋 서는 모습에 잠시 후회를 하긴 하지만, 이미 입 밖에 나간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실 먹는 걸 좋아하는 지호는 방귀도 자주 뀐다. ‘그 소리가 옆집까지 들린다.’는 말은 화가 나서 지어냈지만 말이다. 이후로도 우주는 지호를 칭찬하는 친구들에게 “유치원 때 지호가 양치질 안 한다고 선생님한테 얼마나 혼났다고. 내가 다 창피했다니까.” “지호가 동생을 때려서 팔을 부러뜨린 적이 있다.”는 둥 과거 한때의 일이나 실수로 인한 일들을 마구 늘어놓는다. 보다 못한 봄이가 지호에 대한 소문을 그만 내라며 우주를 막아선다. 평소 조용하던 봄이가 적극 나서서 지호를 비호하는 듯한 모습에 우주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지호의 가장 큰 비밀까지 꺼내 들고 만다. 지호의 유치원 때 별명이 슈퍼 돼지였다는 것. 지호는 ‘슈퍼 돼지’라는 별명이 싫어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을 뺐고, 그 사실을 우주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상황이 여기까지 이르자 우주도 자포자기 상태로 ‘우정 따위는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만다. 머리 위로 갑자기 떠오른 풍선! 점점 부풀다 결국 뻥 터져 버리다 우주의 신경을 계속 건드리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언제부턴가 머리 위로 작고 투명한 풍선이 나타나 우주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다. 게다가 풍선이 점점 부풀어 오르며 곧 터질 기세다. 의도와 달리 자꾸 이상한 쪽으로 퍼져나가는 소문 때문에 가뜩이나 마음이 불편한데, 머리 위에서 빵빵하게 부푼 풍선까지 따라다니니 우주는 한껏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지호가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옛날 별명까지 친구들에게 말해 버린 상태다. 영문도 모른 채 늘 밝은 모습으로 우주를 대하는 지호가 이 일을 알게 된다면……. 궁지에 몰린 우주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고,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결국 풍선이 터져 버린다. 우주와 지호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모두 소문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중간에서 소문을 부풀리고 방관하는 전달자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소문의 억울한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말의 힘을 이해하고, 들은 이야기를 남에게 전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의 쿠키 중국가다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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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사회,문화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맛있는 세계문화탐험 시리즈 1권. 전설의 오븐을 쫓아 세계 곳곳의 신기하고 놀라운 맛과 멋, 문화를 배워 본다. 쿠키의 명인 쉐프호랑의 수제자가 되기 위해 쿠키를 만드는 아리. 우여곡절 끝에 아리의 쿠키를 맛본 쉐프호랑의 영혼이 가출한다. 쉐프호랑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설의 오븐이 만들어낸 쿠키가 필요한데…. 전설의 오븐을 쫓아 아리와 친구들이 찾은 중국에선 과연 어떤 일이?!Cookie 1. 달아난 오븐! Cookie 2. 공항에서의 추격전 Cookie 3. 베이징에서의 추격전 아리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문화기행-중국① 세계 최다 13억 인구의 수도, 베이징 세계 최대 규모의 광장, 천안문 광장 세계에서 제일 큰 궁전, 자금성 Cookie 4 취두부의 향기 아리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문화기행-중국② 황제가 즐겨 먹었던 궁중요리! 베이징 요리!! 다른 듯 비슷한 세계요리!! Cookie 5. 사오정냥과의 대결 아리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문화기행-중국③ 은밀한 밥풀의 비밀! 만리장성 스스로 황제라 부른 사나이, 진시황 사람의 이름이 숨어 있는 음식이 있다고?모두의쿠키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세계 문화 대탐험! 전설의 오븐을 쫓아 세계 곳곳의 신기하고 놀라운 맛과 멋, 문화를 배워 보자!! 쿠키의 명인 쉐프호랑의 수제자가 되기 위해 쿠키를 만드는 아리. 우여곡절 끝에 아리의 쿠키를 맛본 쉐프호랑의 영혼이 가출했다! 쉐프호랑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설의 오븐이 만들어낸 쿠키가 필요한데…. 전설의 오븐을 쫓아 아리와 친구들이 찾은 중국에선 과연 어떤 일이?! 음식부터 역사까지, 한눈에 보는 중국 속으로! 세계 최대 규모광장-천안문 광장 세상에서 제일 큰 궁궐-자금성 치명적인 향기-취두부 다양한 음식이 가득-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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