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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척척, 똑똑한 미래 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
뭉치 / 최정원 (지은이), 윤병철 (그림) / 2026.01.30
14,000원 ⟶ 12,600원(10% off)

뭉치자연,과학최정원 (지은이), 윤병철 (그림)
빠르고 편리한 생활을 약속하는 미래 도시 스마트 시티를 배경으로,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이 일상에 스며든 모습을 동화로 그린다. 자동화된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편리함과 함께, 기록되는 삶과 사생활의 경계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진다. 스마트 시티에 새로 입주한 윤희의 시선을 따라가며 미래 도시의 장점과 불안을 함께 보여 준다. 해킹으로 시스템이 멈추는 사건을 계기로, 기술이 인간에게 항상 이로운지, 모두에게 공정한 도시가 가능한지를 생각하게 한다. 스토리텔링,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코너로 구성해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사고를 돕는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로, 어린이가 사회 이슈를 자신의 말로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도록 이끄는 교양서다.펴내는 글 스마트한 가족, 스마트 윤희네 집 1장_ 스마트 캐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새로운 집, 새로운 생활 보고 싶은 수니 세상에 이런 학교가! 토론왕 되기 스마트 홈의 역사 자동화, 인간에게 이롭기만 할까? 2장_ 사물 인터넷이 뭘까? 지니와 페어리 잠이 부족한 페어리 1호 우리 모두는 친구 토론왕 되기 스마트 시티에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 스마트 시티, 사생활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 뭉치 토론 만화 - 스마트 하우스에 놀러 오세요! 3장_ 내 친구 수니 그리운 수니네 어서 와, 수니야! 토론왕 되기 스마트 시티 건설, 적절한 때일까? 스마트 시티에서 농사를 지을 순 없을까? 4장_ 스마트 시티, 정말 좋기만 할까? 공포의 정전 인공 지능 집사들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토론왕 되기 인공 지능 컴퓨터는 언제나 인간 편일까? 5장_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그리운 스마트 캐슬로 스마트한 스마트 시티 모두가 하나 되는 크리스마스! 토론왕 되기 스마트 시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도시일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스마트 시티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알아서 척척, 똑똑한 미래 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 『알아서 척척, 똑똑한 미래 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는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등 첨단 과학기술이 우리 일상에 접목되어 좀 더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화 속 이야기는 상상이 가미되어 있지만, 가까운 미래의 우리 모습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미래 스마트 시티 모습을 상상해 보고, 어떤 과학기술이 사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스마트 시티에 빈부 격차 등 사회적인 갈등 요소는 없는지 생각해 본다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스마트 시티에서는 누구나 행복할까? 스마트 시티 안에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 “미래 도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알아서 척척, 똑똑한 미래 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는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체험하게 될 스마트 시티가 어떤 곳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뤄주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에 새로 입주한 윤희. 모든 게 빠르고 편리하지만, 시골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윤희에게는 조금 낯설기만 합니다. 자신의 생활이 하나하나 기록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찜찜했습니다. 스마트 시티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질 즈음, 갑자기 해킹을 당해 모든 시스템이 멈춰 버리는 일이 생겨요. 이대로 스마트 시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걸까요? 윤희와 함께 미래 도시 체험을 떠나 볼까요? 이 책은 자동화가 인간에게 이롭기만 한 것인지, 사생활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을지, 스마트 시티가 모두에게 행복한 도시인지 등에 대해 다양한 토론 거리를 제공합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알아서 척척, 똑똑한 미래 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정확히 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다른 과목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이슈와 현상에 관한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과학은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는 주제이자 학문입니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과학적 사실과 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도식화된 과학 정보가 아니라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려주는 게 필요합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벌거벗은 한국사 12
아울북 / 이현희 (글), 이효실 (그림), 송웅섭, 강문식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기획) / 2026.01.30
16,900원 ⟶ 15,21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이현희 (글), 이효실 (그림), 송웅섭, 강문식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기획)
과거로 향하는 열차를 타고 한국사를 여행하는 경험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tvN STORY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를 바탕으로, 큰별 최태성의 스토리텔링 강의를 중심에 두고 반만년 역사 속 결정적 장면과 인물의 선택을 쉽고 흥미롭게 전한다.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지식을 이야기 구조로 풀어내 한국사를 처음 만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몰입하게 한다. 초등 사회 교과부터 중등, 수능 한국사까지 이어지는 핵심 주제를 엄선해 권별로 구성했다. 만화, 보태기 설명, 퀴즈 코너를 결합하고 방송 출연 전문가의 감수를 더해 역사적 사실의 신뢰도를 높였다. 12권에서는 단종과 경혜공주의 삶을 통해 조선 왕실의 비극과 시대의 흐름을 조명한다.등장인물 · 6 프롤로그 · 10 어린 왕 단종의 짧고도 슬픈 삶 1장 조카와 숙부의 대립 · 16 2장 영월 청령포의 비극 · 40 비구니가 된 금지옥엽 경혜공주 3장 세상천지 둘만 남은 남매 · 68 4장 마침내 되찾은 명예 · 82 에필로그 · 108 역사 정보 시대 배경 살펴보기 · 114 인물 다르게 보기 · 116 또 다른 역사 사건들 · 118 주제 마인드맵 · 120 벌거벗은 한국사 퀴즈 단종 편 · 122 경혜공주 편 · 124 정답 · 126 사진 출처 · 127언제, 어느 곳으로든 떠날 수 있는 신비로운 한국사 시간 여행! 한국사 명강의를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스토리텔링 어린이 한국사’ tvN STORY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한국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인문 예능이기도 합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에서는 과거로 가는 특급 열차, 히스토리 트레인(HTX, History Train Express)을 타고 한국사 여행을 떠납니다. 반만년 우리 역사의 수많은 사건 속 결정적인 장면과, 꼭 알아야 하는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벌거벗기며, ‘큰별 최태성’ 선생님이 역사 안내자가 되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장예원, 김동현, 조나단 등 출연진들의 진정성 있는 케미스트리는 물론, 교수님의 전문적인 설명과 더불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의 전개로 시청자들이 우리 역사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는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 속으로 데려다주는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한국사를 즐겨 보세요.. 어린이책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한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아이들은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서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학습하게 됩니다. 초등 3학년부터 ‘사회’ 교과의 한 부분으로 ‘옛것’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5학년 2학기부터 고조선을 시작으로 6.25 전쟁까지 학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초등학교에서 학습한 한국사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렇듯 한국사는 초ㆍ중등 필수 독서, 학습 영역입니다. 한국사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고,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 안에 배우다 보면 역사의 흐름과 배경을 잘 알지 못한 채 지나가거나 흥미가 금방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는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합니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어떤 사건과 어떤 인물들로 인해 현재에 이르렀는지 알고 이해하여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히고,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벌거벗은 한국사>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강의만 엄선 지금까지 방영된 방송 회차 중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부터 중학교 국사, 수능 한국사까지 연계되는 한국사 강의를 엄선했습니다. 권마다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요 ‘인물’과 ‘사건’을 선정하여 시리즈를 구성했으며,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에서는 삼국시대와 고려 통일, 그리고 조선 건국 시대를 지나 구한말, 광복까지 우리 역사의 주요 시대를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동화책이나 위인전 등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한국사 속 이야기를 더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만화, 보태기 설명, 퀴즈 코너 등으로 재구성했습니다. 12권에서는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가 겪은 비극과 가족애를 만나러 갑니다.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삼촌 수양 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조선 제6대 왕 단종! 그의 미스터리한 죽음 뒤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요? 조선 왕실의 금지옥엽이었던 경혜공주가 머리를 깎고 비구니가 되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조선의 왕과 공주의 이야기를 파헤치러 한국사 특급 열차가 지금 출발합니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벌거벗은 한국사>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계승범 교수(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임기환 교수(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박재우 교수(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명미 교수(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홍문기(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김현철(동북아역사재단 명예 연구위원), 조건(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 겸 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송웅섭(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강문식(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 방송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든든한 역사 선생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과거로 떠나는 열차 HTX를 개발한 역사 선생님 ‘한 쌤’과 HTX의 VIP 승객인 오광복 교수님이 여행을 이끌어갑니다. 또한 자타공인 ‘역알못’이지만 개그감은 넘치고, 몸으로 하는 건 무엇이든 자신 있어 하는 ‘천만세’, 사극을 두루 섭렵해서 한국사 지식에 빠삭하고, 사극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연기하는 ‘나여주’,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온 친구이자 K-POP을 너무 좋아하다가 한국사 마니아까지 된 마이클이 함께 합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는 듯한 친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 방송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강연자와 전문가의 생생한 역사 강의가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도서 내용에 해당하는 방송 회차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코너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주요 문제들을 통해 한국사 시험을 대비할 수 있고, 배운 내용에 대한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
초록숲 / 조동화 시, 박숙희 그림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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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숲동요,동시조동화 시, 박숙희 그림
조동화 첫 동시집. 나비, 새, 풀, 나무에 관한 총 48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제1부 우리나라 나비, 제2부 우리나라 새, 제3부 우리나라 풀, 제4부 우리나라 나무의 순으로 각각 12편씩의 동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미에 이준관 시인의 작품해설이 실려 있다. 48편의 작품 전체에 박숙희 동화작가의 정성어린 솜씨로 빚은, 시정이 넘치는 48점의 그림을 곁들여 자연도감에 가깝게 만들었다. 인간은 산과 들과 강과 바다와 하늘이라는 자연 속에서 풀, 나무, 나비, 새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생명체들과 교감하고, 그것들의 생태를 배우며, 또한 그것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다. 동시집을 통해서 얼마간이라도 자연의 이름들과 생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값진 지식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조동화 동시집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가 출간되었다. 1983년 윤석중 선생 선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첨성대」가 당선된 바 있는 시인은, 그동안 시집은 여덟 권을 내었으나 동시집으로서는 이번이 첫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은 시인이 최근 3,4년간에 걸쳐 쓴 동시들로 올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모집한 2015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는 행운에 힘입어 책으로 묶게 되었다. 제목이 시사해주는 바대로 나비, 새, 풀, 나무에 관한 총 48편의 동시가 수록된 동시집이다. 따라서 제1부 우리나라 나비, 제2부 우리나라 새, 제3부 우리나라 풀, 제4부 우리나라 나무의 순으로 각각 12편씩의 동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미에 이준관 시인의 작품해설이 실려 있다. 일반적으로 동시집의 경우 작품의 절반 정도에 그림이 들어가는 게 상례지만 작품의 특성상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의미에서 48편의 작품 전체에 박숙희 동화작가의 정성어린 솜씨로 빚은, 시정이 넘치는 48점의 그림을 곁들여 자연도감에 가깝게 만들었다. 책머리에 밝혀놓은 대로 어린 시절 시인은 날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얼마간의 숙제하는 시간을 빼고는 자연 속에서 자연의 일부분이 되어 자라났다. 또 여름방학이 되면 어김없이 식물채집과 곤충채집이 과제로 주어져 방충망과 채집상자를 어깨에 메고 산과 들을 쏘다니곤 했다. 그러다 보니 나비, 새, 풀, 나무들을 대하는 일은 곧 일상 그 자체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자연과 벗할 시간이 별로 없다. 학교수업이 끝나면 방과 후 수업에다 밤늦은 시간까지 여러 학원을 순례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인은 평소 이 점을 매우 안타깝게 여겨왔다. 그래서 미래의 이 나라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우리 국토에 살고 있는 동물과 식물의 이름들을 얼마간이라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에 관한 동시들을 틈틈이 썼고, 마침내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라는 제목으로 동시집을 내기에 이른 것이다. 낯선 존재들의 이름을 알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세계가 넓어지고 깊어진다는 의미에 다름 아니다. 가족이라는 좁은 테두리에서만 지내다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 비로소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하기의 첫걸음을 떼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그만큼 더 많은 또래들과 접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배워간다. 그러나 인간의 성장은 이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인간은 산과 들과 강과 바다와 하늘이라는 자연 속에서 풀, 나무, 나비, 새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생명체들과 교감하고, 그것들의 생태를 배우며, 또한 그것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피상적인 태도로 깨닫고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넓고 깊은 세계이다. 따라서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하는 어린이의 일상 속에서는 그 백 분의 일도 알기가 요원하다. 따라서 가장 복잡하고 난해한 신의 퍼즐인 자연을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라는 동시집을 통해서 얼마간이라도 그 이름들과 생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값진 지식이자 소중한 경험이다. 삭막한 도시환경에서 날마다 시달리며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을 위로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자녀를 너무 인위적인 교육 환경에서만 키우기가 저어되는 어머니들의 일독을 권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정겨운 나비이름, 새 이름, 풀이름, 나무이름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레 들려올 날을 고대해 마지않는다. ■출판사 리뷰 시인 조동화는 시, 시조, 동시 분야에 각각 한 번씩 도합 세 번이나 신춘문예에 당선한 다재다능한 시인이다. 그의 이번 동시집은 나비, 새, 풀, 나무라는 자연을 노래하고 있지만, 한 편 한 편을 읽어가노라면 그의 넓고 깊은 사물의 이해에 경탄을 금할 수 없다. 그의 이번 동시집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는 곤충학, 조류학, 식물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 없이는 묶어내기 불가능한 동시집이다. 우선 “제1부 우리나라 나비”에서 무작위로 한 작품을 골라 살펴보기로 하자. 갈구리나비 애벌레는/ 섬갯장대 잎을 먹고/ 갈구리나비가 된다// 거꾸로여덟팔나비 애벌레는/ 거북꼬리 잎을 먹고/ 거꾸로여덟팔나비가 된다// 수풀떠들썩팔랑나비 애벌레는/ 기름새 잎을 먹고/ 수풀떠들썩팔랑나비가 된다//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애벌레는/ 돌나물을 먹고/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가 된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약 1만 종의 나비들의 애벌레와/ 짝을 이룬 먹이식물들// 아! 누가 언제/ 이 많은 짝들을 만들어/ 우리 곁에 살아가게 했을까? ―「나비 애벌레와 먹이식물」 전문 이것은 이 동시집의 첫 작품이다. 보는 것처럼 이 시에는 여러 가지 나비 이름과 먹이식물의 이름들이 나온다. 이런 시를 쓰자면 각 나비들의 종류와 생태에 관한 폭넓은 이해 없이는 작품을 쓴다는 것이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자신의 나비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능숙하게 여러 어휘들을 구사하여 한 편의 감동적인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읽는 이로 하여금 문학으로서의 감동과 함께 어린이들이 익혀가야 할 사물에 대한 지식까지도 아울러 전달하고 있다. 흔히들 문학은 문학 그 자체가 목적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성인의 관점에서 볼 때 그렇다고 본다. 자라가는 어린이의 입장에서의 문학은 문학적 감동만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일도 소중하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읽는 동시나 동화에서는 문학성과 아울러 문학의 효용면도 결코 도외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제2부 우리나라 새”에서도 한 편을 음미해 보자. 희다고 백로/ 검다고 흑두루미// 머리가 푸르다고 청머리오리/ 부리가 붉다고 붉은부리갈매기// 배가 희다고 흰배지빠귀/ 머리에 검은 댕기가 있다고 검은댕기해오라기// 온 몸이 푸르다고 파랑새/ 머리가 붉다고 붉은머리오목눈이// 머리가 검다고 검은머리갈매기/ 뺨이 희다고 흰뺨오리 ―「새 이름에 숨겨진 대조법 2」 전문 이 작품은 “색깔”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작품이지만 이 작품 역시 새 전체를 통찰하는 조류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쓸 수 없는 작품이다. 흰빛과 검은빛, 푸름과 붉음의 대조를 여러 가지 새 이름을 통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통해 읽는 어린이는 새 이름의 상당 부분이 외양적인 색깔에 의해서 붙여졌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시인은 거기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새 몸의 크기, 새가 사는 곳에 의해서도 많은 새 이름이 붙여졌다는 사실을 「새 이름에 숨겨진 대조법 1」, 「새 이름에 숨겨진 대조법 3」을 통해서도 알려 준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그의 동시가 이런 거시적 통찰만으로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 오히려 그 반대 기법인 미시적 궁구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참새」, 「곤줄박이」, 「울도큰오색딱따구리」 등 사물에 배율이 높은 현미경을 들이대고 있는 작품들이 바로 그 예다. 시인의 사물에 대한 지식과 이해는 풀과 나무에서도 해박하고 깊게 나타난다. 우리나라 풀이름에는/ 아득하고 아득한/ 할머니의 할머니 적/ 바느질 기구가 들어 있어요// 바늘꽃/ 가위풀/ 골무꽃// 우리나라 풀이름에는/ 아득하고 아득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적/ 도구 이름이 들어 있어요// 절굿대/ 장구채/ 갈퀴나물// 우리나라 풀이름에는/ 서럽고 고달픈 삶을 살다간/ 그 옛날 엄마들의/ 이야기도 들어 있어요// 며느리밥풀/ 며느리배꼽/ 며느리밑씻개 ―「우리나라 풀이름 1」 전문 보다시피 시인의 시는 식물학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한다. 여러 가지 풀이름들을 통해 옛 사람들의 바느질 기구 이름, 도구 이름, 서러운 어머니들의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보아내고 있음이 그것이다. 풀이름 나무이름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 속에는 사물을 형용하는 조상들의 범상치 않은 눈썰미는 물론 옛 사람들의 생활상과 역사적 시련까지도 들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인의 눈길은 공시적인 세계와 통시적 세계를 두루 아우르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지식과 역사와 지혜들을 찾아내 보여준다. “제4부 우리나라 나무” 가운데서도 한 편을 보자. 나무속에/ 수많은 박쥐 떼가 살고 있지요// 긴 겨울 지나 봄이 오면/ 그 초록 박쥐들/ 일제히 밖으로 날아 나오지요// 아직 어릴 때 그 박쥐들을/ 남방잎이라 부르는데/ 해마다 엄마가 수백 마리씩 잡아/ 장아찌를 담그면// 이번에는/ 한 마리씩 밥숟가락에 덮여// 입 안으로 들어가/ 상큼한 맛의 박쥐가 되어/ 혀끝에서 포르르 날아오르지요 ―「박쥐나무」 전문 어떤가. 박쥐나무라는 한 대상을 통해 공감각이라는 미세한 부분까지 능수능란하게 펼쳐내는 솜씨가 놀랍지 아니한가.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하다시피 시인은 사물에 망원경과 현미경을 자유자재로 들이대며 전체적인 모습은 물론 부분 부분의 세미한 곳까지 살펴 알아야 할 것들을 놓치는 법 없이 샅샅이 찾아내어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오늘날 이 나라의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만든 교육이라는 제도 속에 갇혀서 신음하고 있다. 마치도 헤르만 헤세의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의 소년 주인공 한스 기벤라트처럼 거의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르렀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이 나라의 후세들을 위한 교육이 언제까지나 궤도 수정 없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거대한 생활의 장(場)인 자연을 나비, 새, 풀, 나무라는 네 가지 사물들에 담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동시집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는 지친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로 막힌 숨통을 터 줄 뿐만 아니라, 잔뜩 눌려 찌든 폐활량을 늘려주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다. ■ 이준관 해설 「시인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자연의 이야기로 가득한 동시집」에서 ♣ 영국의 시인이면서 평론가인 C. D. 루이스는「시학입문」에서 수선화를 보는 두 가지 방법을 이렇게 말했다. “세계를 이해시키는 데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우리의 머리를 통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의 가슴과 감정을 통해서입니다.”라고 하면서 수선화를 예를 들어 수선화에 대한 식물학의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적인 설명과 위즈워스의 시 「수선화」를 통한 시적인 설명 중에 시적인 설명이 수선화에 대한 가장 만족스런 설명이라고 말했다. C. D. 루이스의 말처럼 자연도감에 나오는 과학적인 설명보다는 시를 통한 설명이 더욱 효과적인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과학적인 설명은 머리를 통한 이해지만 시적인 설명은 가슴과 감정으로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조동화 시인은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를 시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시인은 친절한 선생님이나 자연 해설사처럼 동식물을 생김새, 크기, 색깔, 냄새, 사는 곳 등 생태적 특성에 따라 분류하여 기억하고 암송하기 쉽게 전래 동요처럼 말의 반복과 리듬을 살려 흥겹게 시로 풀어냈다. 가래가 어디 있나 가래나무 부채가 어디 있나 부채싸리 작살이 어디 있나 작살나무 딱총이 어디 있나 딱총나무 화살이 어디 있나 화살나무 ―「우리나라 나무이름 4」전문 전래동요처럼 말의 반복과 흥겨운 리듬이 있는 이런 동시를 읽다 보면 나무 이름이 저절로 머리에 기억된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풀과 나무와 나비와 새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이런 면이 이 동시집이 갖는 신선한 매력이자 개성적인 특징이다. ♣♣ 시인은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들이 우리들과 닮았다고 말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나비가 우리의 아이들과 닮았다고 말한다.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길이가 길고/ 대부분이 산악지대에다/ 3천여 개의 섬까지 딸려 있어” (「여름방학이 되면」) 나비 종류가 풍부하고 다채로워 250종이나 되는 많은 종류의 나비가 살고 있다고 한다. 시인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비를 보면서 그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이 영락없이 아이들 모습을 닮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꼬마나비는 모두 일곱 가지 정도가 살지요 까마귀처럼 검은 꼬마까마귀부전나비와 흰 점이 있는 꼬마흰점팔랑나비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산꼬마부전나비와 표범무늬가 있는 산꼬마표범나비 줄이 있는 줄꼬마팔랑나비, 수풀에 많은 수풀꼬마팔랑나비, 제주도에 사는 제주꼬마팔랑나비 이렇게 일곱 종류인데 크기가 모두 28밀리미터 정도의 귀염둥이들이랍니다. ―「꼬마나비들」 전문 28밀리미터 정도의 꼬마나비라니! 상상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작고 귀여워서 꼬마 이름이 들어가 있는 꼬마나비들은 팔랑팔랑 나는 모습이 귀염둥이 아이들과 영락없는 닮은꼴이다. 그리고 일곱 종류의 꼬마나비들이 마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이야기에 나오는 숲속 오두막집에 사는 작은 꼬마 난쟁이 같은 생각이 들어 우리를 동화와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리 마을에 어린 시절 분답하게 나대는 바람에 ‘분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할아버지 한 분이 있지요 꼭 그처럼 나비 가운데도 유난히 떠들썩하게 법석을 떠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검은테떠들썩팔랑나비, 유리창떠들썩팔랑나비, 수풀떠들썩 팔랑나비, 이렇게 세 종류가 바로 그들인데요 모든 나비들이 팔랑팔랑 날지만 그 중에 특별히 신명이 많아 어딜 가든 한바탕 떠들썩하게 날아야 직성이 풀리는 참 특별한 나비들이지요 ―「떠들썩한 나비들」 전문 나비 가운데 유난히 팔랑거리며 법석을 떨어서 떠들썩팔랑나비라는 이름이 붙은 나비를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신명이 많아/ 어딜 가든 한바탕/ 떠들썩하게 날아야 직성이 풀리는 “ 떠들썩팔랑나비 종류는 신명이 많아 유난히 법석을 떨며 떠들썩한 아이를 닮았다. 떠들썩하게 팔랑거리며 나는 나비에서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읽는 이를 미소 짓게 한다. 검은 칠판에 흰 분필로 “여덟 팔 거꾸로 겨우 써 놓고 여덟 팔 맞지 하고 우기는 개구쟁이“로 묘사하고 있는 「거꾸로여덟팔나비」, 적을 만나면 잠깐 겁을 주어 적이 잠깐 주춤하는 사이 달아나기 위해 뿔을 가진 「뿔나비」도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 이 동시집은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에 대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시로 쓴 자연도감이다. 시인은 친절하고 자상한 선생님이나 자연 해설사처럼 아주 이해하기 쉽게 우리나라 나비와 새와 풀과 나무를 종류 별로 분류하여 그들의 이름과 생태적 특성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시로 풀어서 들려준다. 그래서 시를 즐겁게 읽다보면 그들의 이름을 쉽게 기억하고, 구별하기 어려운 복잡한 것들도 한눈에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잘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때는 ‘아하 그랬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나비와 새와 풀과 나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왜 그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생태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친근감과 함께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이 동시집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 방학 때면 으레 했던 식물 채집, 곤충채집 숙제가 생각났다. 풀이나 나뭇잎을 채집하여 두꺼운 종이에 붙이고 풀과 나무 이름을 적던 추억, 그리고 곤충 채집을 하려고 “포충망이 달린/ 긴 장대를 어깨에 메고/ 꽃처럼 고운 무늬를 가진 나비“ (「여름방학이 되면」)를 쫓아 들녘을 쏘다니던 아름다운 추억도 떠올랐다. 그 당시 그들의 이름을 몰라 안타까웠던 기억도 함께 떠올랐다. 그 때 이런 동시집이 나왔으면 쉽게 종류를 구별하고 이름을 알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시적 감성과 생태적 특성이 잘 조화를 이룬 재미있고 흥미롭게 시로 쓴 자연도감과 같은 동시집이 바로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이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는 자연 풍경도 아름답지만 우리나라에 사는 나비와 새와 풀과 나무도 아름답고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우리나라 나비와 새, 풀과 나무 이름과 생태적 특성을 흥미진진하게 시로 풀어 쓴 이 동시집을 읽고 이름과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혀서 그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기를 바란다.막 한자를익히기 시작한개구쟁이 검은 칠판에흰 분필로‘여덟 팔’ 거꾸로 겨우 써놓고“엄마, 이것 봐이거여덟 팔 맞지?” 한다“아냐.아니래두.”해도고개 절레절레 흔들며“아냐, 엄마이게 틀림없어.” 하며자꾸만 우기는 개구쟁이―「거꾸로여덟팔나비」 전문사람은 하늘 땅 바다를 나누어서 살아도새들은 무엇 하나 나누는 법이 없다온 세상하늘 땅 바다오고 싶으면 오고온 세상하늘 땅 바다가고 싶으면 간다―「새」 전문방울새난초에 사는 예쁜 부리의 방울새를보았다고?잠자리난초에 사는 네댓 마리씩의 흰 잠자리들도보았다고?제비난초에 사는재잘대는 은빛의 제비 떼까지 다 보았다고?그럼, 하나만 더 물어보자해오라비난초에 사는눈부신 해오라비들의 날갯짓을너는 본 적 있니?―「너는 본 적 있니?」 전문겨우 구구단 3단까지만 배워봄 마중 나온 개구쟁이삼일은 삼삼이는 육삼삼은 구…여기에서 그만더 외우지 못하고막혀 버렸다세 개의 팔,팔 하나하나마다세 개씩의 손바닥을 들고뭐더라?다음이 뭐더라?이윽히 생각에 잠긴삼지구엽초―「삼지구엽초」 전문사시나무는바람의 감시꾼개구쟁이 바람이 뒤꿈치를 들고가만가만 겨드랑이 밑을 지나가려하면사시나무는쥐죽은 듯 섰다가도“어딜! 안 되지.” 하고는잎들을 흔들며 막아선다“아이쿠! 또 들켰네.”개구쟁이 바람은 쑥스러운 듯머리를 긁적이며 빙 돌아 다른 곳으로 간다―「사시나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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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이명종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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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역사,지리이명종 (지은이)
천천히 읽는책 32권.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과 대한민국 건국 이념을 되새겨 보기 위한 책이다. 독립운동의 필요성과 방향,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려는 정신이 잘 드러나 있는 독립선언서를 깊이 있게 읽음으로써 100년 전 그날의 선언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와 과제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독립선언서를 잘 모른다. 그나마 3·1 독립선언서 정도만 대략 알고 있는 정도이다. 그 많은 독립선언문 하나하나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 걸고 써서 발표한 것인데도 말이다. 이 책에는 그 가운데서 4종의 독립선언서를 가려 실었다. 한문투의 어려운 문장을 읽기 쉽도록 다듬었고, 각 독립선언서가 나오게 된 배경 설명과 해설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대동단결 선언 - 대한 독립선언서(무오 독립선언서) - 3.1 독립선언서 - 대한 민족 대표 독립선언서100년의 염원, 100년의 과제 독립운동 정신과 대한민국 건국 이념 되새겨 보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과 대한민국 건국 이념을 되새겨 보기 위한 책 <대한민국 독립선언서 함께 읽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독립운동의 필요성과 방향,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려는 정신이 잘 드러나 있는 독립선언서를 깊이 있게 읽음으로써 100년 전 그날의 선언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와 과제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3·1운동은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주 공화국을 세울 수 있도록 한 혁명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한 날이기 때문이다. 국내외 곳곳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3.1운동은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든 한민족이 대동단결하여 직접 행동에 나선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러한 독립 의지는 국가 차원의 조직적인 독립 투쟁을 필요로 하였고, 각지의 독립운동가들은 국권 회복과 항일 투쟁을 위한 임시 정부를 수립하였다. 즉, 3.1운동의 목표가 결실로 나타난 것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인 것이다. 1910년 8월 22일 일제가 강제로 ‘한일병합조약’을 맺고 대한제국을 병합하기에 이르자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은 이에 저항하며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10년대에만 무려 61종의 독립선언서가 발표되었는데 3.1운동 이전에 발표된 것이 6종, 3.1운동 이후 발표된 것이 55종이다. 3.1운동이 독립운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945년 8월 15일까지 발표된 독립선언서는 총 103종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독립선언서는 국내뿐 아니라 만주, 상해, 중경, 시베리아와 블라디보스토크, 도쿄와 오사카, 하와이와 워싱턴 등 세계 곳곳에서도 울려 퍼졌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독립선언서를 잘 모른다. 그나마 3·1 독립선언서 정도만 대략 알고 있는 정도이다. 그 많은 독립선언문 하나하나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 걸고 써서 발표한 것인데도 말이다. 이 책에는 그 가운데서 4종의 독립선언서를 가려 실었다. 한문투의 어려운 문장을 읽기 쉽도록 다듬었고, 각 독립선언서가 나오게 된 배경 설명과 해설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대동단결 선언 - 대한 독립선언서(무오 독립선언서) - 3.1 독립선언서 - 대한 민족 대표 독립선언서 <대동단결 선언>은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국민 주권주의를 독립운동의 이념으로 확립하였을 뿐 아니라 정부의 체제를 계획하는 등 다양하던 독립운동의 이론을 결집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서라 할 <대한 독립선언서>는 독립의 목적이 민주주의 국가와 대동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데 있음을 밝히고 이를 위해 무장 투쟁을 벌일 것을 주창하였다. <대한 민족 대표 독립선언서>는 대한민국이 ‘완전하고 절대적인 독립국’임과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었다고 선언한 점이 특징이다.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뛰어난 선언서로 평가받고 있는 <3.1 독립선언서>는 인류 양심에 입각해 우리 민족의 강렬한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한 것으로 3.1운동의 지도 이념을 나타내고 독립의 필요성을 호소함으로써 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파급되는 데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이런 점에서 선언서 자체가 3.1운동을 상징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선언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수립하는 기반이 되었고, 국민 주권은 대한민국 건국 이념이 되어 오늘날까지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려는 그날의 염원이 백 년의 시간을 이어 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교사, 학부모가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는지 알았으면 한다. 또한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우리 조상들의 기백을 느꼈으면 한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생존과 평화는 물론 동양 평화, 세계 평화, 인류 평등을 위해 투쟁했던 그 정신을 이어받았으면 한다. 이러한 정신은 오늘에도 반드시 필요하고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 없이 역사 왜곡과 망언을 계속하고 있는 일본은 위안부 및 강제 징용 노동자에 대한 사과나 배상은커녕 독도 영유권에 대한 시비, 최근에는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초계기 레이더 사건 등을 문제 삼으며 우리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일제의 망령과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는 시급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4차원 소녀 웬디 : 애완동물을 키울 거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웬디 메도어 지음, 노은정 옮김, 미나 메이 그림 / 2014.07.21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웬디 메도어 지음, 노은정 옮김, 미나 메이 그림
'4차원 소녀 웬디' 시리즈 2번째 책. 주인공 웬디는 나중에 어른이 되면 훌륭한 수의사가 되고 싶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동물을 키워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더 이상 동물은 키울 수 없다는 엄마의 반대에 부딪히고 만다. 하지만 엉뚱발랄 4차원 소녀 웬디에게 포기란 있을 수 없다. 상상 속 투명한 개 바틸다 브라운과 함께 놀고, 친구에게 깨알 같이 작은 머릿니를 얻기도 하고, 뚜껑에 구멍을 송송 뚫은 잼 병 속에 개구리 알을 담아 키우기도 하면서 한바탕 대소동을 벌이는데…첫 번째 이야기 웬디 퀼의 투명한 개 두 번째 이야기 웬디 퀼의 깨알 같은 동물 씨앗 세 번째 이야기 개구리 키우기 대작전엉뚱 발랄한 매력이 넘치는 4차원 소녀 웬디가 돌아왔다! 꿈을 이루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대소동!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은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지요. 애완동물을 키우면 집 안에 똥이 굴러다니거나 가구에 침을 줄줄 흘린다는 이유로 말이에요. <4차원 소녀 웬디> 시리즈 2번째 책, ≪애완동물을 키울 거야!≫ 속 주인공 웬디는 나중에 어른이 되면 훌륭한 수의사가 되고 싶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동물을 키워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더 이상 동물은 키울 수 없다는 엄마의 반대에 부딪히고 말지요. 하지만 엉뚱발랄 4차원 소녀 웬디에게 포기란 있을 수 없어요! 상상 속 투명한 개 바틸다 브라운과 함께 놀고, 친구에게 깨알 같이 작은 머릿니를 얻기도 하고, 뚜껑에 구멍을 송송 뚫은 잼 병 속에 개구리 알을 담아 키우기도 하면서 한바탕 대소동을 벌이지요. 이 책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고스란히 잘 담고 있어요.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다소 엉뚱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지지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웬디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가득한 <4차원 소녀 웬디>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킬킬대며 웃고 있을 거예요. 엄마가 글을 쓰고 딸이 그림을 그려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든 책! <4차원 소녀 웬디>는 작가인 엄마와 그림을 잘 그리는 딸이 함께 만든 책이에요. 작가인 엄마 웬디 메도어가 어릴 적 기억을 되살려 주인공 웬디를 만들었지요. 그리고 11살 딸, 미나 메이가 웬디와 딱 어울리는 모습을 상상 속에서 꺼내 그려 첫 책 ≪유명해질 거야!≫를 완성시켰어요. 현재 12살이 된 미나 메이는 ≪애완동물을 키울 거야!≫의 그림도 그렸답니다. 안녕, 내 이름은 웬디야! 우리 집에서는 나를 꺼억 새라고 불러. 왜냐고? 내가 낄낄 꺼억, 낄낄 꺼억 이런 소리를 내면서 웃거든. 내 꿈은 훌륭한 수의사가 되는 거야. 그러려면 여러 동물들을 많이 키워 봐야 한다고 봐! 그런데 엄마 아빠는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셔. 아무리 작고, 조그만, 동물도!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잖아? 너희도 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봐! 바로 4차원 소녀 웬디, 내가 방법을 알려 줄게! <주목!>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친구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을 것! ★ 나는 애완동물이 키우고 싶다. ☆ 나는 투명한 개와 놀고 싶다. ★ 나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동물을 키워 보고 싶다. ☆ 나는 올챙이나 개구리를 잡아 본 적이 있다. ★ 내가 어떤 종류의 개인지 알고 싶다. ☆ 지루한 책보다 읽으면 킬킬 웃을 수 있는 책을 읽고 싶다. *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 책을 꼭 읽는 게 좋을 거야.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시리즈 소개] <4차원 소녀 웬디>는 이런 책이야! 웬디가 들려주는 대화체 이야기로, 초등 1~3학년도 쉽게 읽을 수 있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웬디처럼 낄낄 꺼억, 낄낄 꺼억 소리를 내며 웃게 될 거야. 모든 페이지에 친구들이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올릴법한 상상을 다양한 그림과 형식으로 표현해 놓았어. 작가인 엄마가 만들어낸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인공과 같은 또래의 딸이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렸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았지. 아마 모두 공감할 거야!
딜쿠샤, 희망의 집
솔숲출판사 / 김정숙 (지은이), 한예린 (그림) / 2020.01.20
10,500

솔숲출판사명작,문학김정숙 (지은이), 한예린 (그림)
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인덕은 부잣집 행랑에서 살고 있지만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 날 위기에 있다. 그때 희망의 빛 되어준 곳이 딜쿠샤이다. 딜쿠샤는 인덕이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지각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집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조선 독립을 위해 애쓴 로버트 테일러라는 미국인과 당시 조선인들의 힘들었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될 것이다.1. 두껍아, 두껍아 2. 은밀한 약속 3. 서대문 감옥소 4. 실수 5. 외국인 추방령 6. 거지와 나무 도둑 7. 은행나무에 부는 바람 8. 글씨 그리는 소년 9. 거지 동맹 10. 조선을 사랑한 사람 11. 테일러씨 구하기 대작전 12. 지하실의 비밀 13. 딜쿠샤, 희망의 집여러분은 ‘딜쿠샤’를 알고 계신가요? 서울시 종로구 행촌동에 위치한 딜쿠샤는 지하1층, 지상2층의 양옥집이다. 딜쿠샤는 1923년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씨가 인왕산 자락에 지은 집이다. 기업인이자 언론인이었던 앨버트 테일러씨는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그는 조선인을 사랑하고 조선독립을 도운 혐의로 일본에 의해 결국 추방을 당하게 된다. 이 책은 '2019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수많은 가족들과 나그네들을 품어준 희망의 집 딜쿠샤! 집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아 주길.... 이 작품은 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인덕은 부잣집 행랑에서 살고 있지만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 날 위기에 있다. 그때 희망의 빛 되어준 곳이 딜쿠샤이다. 딜쿠샤는 인덕이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지각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집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조선 독립을 위해 애쓴 로버트 테일러라는 미국인과 당시 조선인들의 힘들었던 삶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길 바란다. 내용 소개 일제강점기, 12살 인덕은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행상을 하던 어머니마저 쓰러져 생계를 책임지게 된다. 총독부 관리인 윤갑수의 행랑에 살던 인덕은 1년이 넘게 집세가 밀려 있었고, 아버지의 병구완으로 늘어난 빚도 갚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인덕에게 희망이 되어준 곳이 바로 딜쿠샤이다. 인덕은 딜쿠샤에서 아들인 존의 수발을 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딜쿠샤의 주인 로버트 테일러는 3.1운동을 외국언론에 알리고 조선독립을 위해 애썼던 사람으로 일본에게는 요주의 인물이었다. 인덕이 딜쿠샤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갑수는 인덕에게 빚을 탕감해주는 조건으로 밀정제의를 하게 된다. 빚 때문에 갈등하던 인덕은 결국 밀정제의 받아들이고 윤갑수의 보상도 받게 된다. 하지만 딜쿠샤를 중심으로 인왕산 거지들까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알게된 인덕은 회의감에 빠진다. 한편, 독립운동을 도와준 테일러씨는 자택에 감금되고, 그의 비서 권오복은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이에 테일러씨는 인덕을 통해 독립투사들과 연락을 취하고자 했고, 윤갑수의 보복이 두려웠지만 인덕은 조선을 사랑하고 독립을 위해 애쓰는 테일러씨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돕는다. 그러다 테일러씨는 일본에 의해 서대문형무소에 갇히게 되는데, 잡혀가면서 테일러씨는 인덕에게 자신이 인왕산 언덕에 딜쿠샤를 짓고 꾸었던 꿈을 얘기해주었고 그것은 식민지 소년 인덕에게 독립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다.
레츠고!! MBA 3
에디터 /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엮음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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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사회,문화강원정보문화진흥원 엮음
‘우리 아이 생애 첫 경제 교과서’로 만들어진 학습만화. 지난 6개월 동안 SBS-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레츠고 MBA]의 경제 주제별 에피소드 52편을 전 5권의 학습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1권에서는 시장경제의 원리, 2권 개인경제와 가계, 3권 공공경제와 국제경제, 4권 기업과 근로자, 5권 기업경제와 나라경제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경제교육의 전형대로 경제의 3대 주체인 개인경제 - 기업경제 - 나라(국제)경제의 원리를 씨줄로 하였고, 여기에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중 경제 관련 단원과의 연계성을 날줄로 삼아 2중, 3중으로 배우고 점검하는 입체적 학습효과를 내도록 구성되었다.1권 ESSON 01. 경제 모험을 떠나자 - MBA로의 첫걸음, 세 가지 관문을 넘어라! 노블-S의 경제교실 : 우리의 생활 자체가 경제! 함께 생각해 보기 :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LESSON 02. 경제를 공부하는 마음가짐 - 최후 관문에서 닥친 위기! 진짜 중요한 것은? 노블-S의 경제교실 : 경제 공부는 왜 하는 것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경제 LESSON 03. 은행이란? -첫 번째 미션!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노블-S의 경제교실 : 어떤 일을 해야 은행이라고 하지? 함께 생각해 보기 : 중요한 은행 업무 세 가지! LESSON 04. 희소성과 선택 - 하루 종일 우당퉁탕! 여름이의 정신없는 하루 노블-S의 경제교실 : 선택의 고민은 희소성 때문! 함께 생각해 보기 : 한정판 스티커의 유혹 LESSON 05. 기회 비용이란? - 얼렁뚱땅 동아리 결성! 이코스타라고? 노블-S의 경제교실 : 경제적 선택 = 기회 비용이 적은 것 함께 생각해 보기 : 딸기 주스냐, 포도 주스냐! LESSON 06. 경제를 발전시키는 힘, 경쟁 - 숙명의 라이벌 등장! 한여름 vs 강토토 노블-S의 경제교실 : 공정한 경쟁은 경제 발전의 원동력 함께 생각해 보기 : 여름아, 토토를 이겨 줘! LESSON 07. 수요와 공급이란? - 윤이가 뿔났어! 여름이, 넌 한 수 아래거든 노블-S의 경제교실 : 공급이 늘면 가격은 내려간다 함께 생각해 보기 : 티셔츠 값은 왜 떨어진 거야? LESSON 08. 교환의 이익, 이익 추구 - 바꿔! 바꿔! 물물 교환 시장을 열자 노블-S의 경제교실 : 바꿔서 서로의 이익을 높인다 함께 생각해 보기 : 교환이 이루어지려면 가치가 비슷해야 LESSON 09. 가격의 결정 - 신나게 외쳐 봐~ 싸요, 싸! 골라 보세요 노블-S의 경제교실 : 물건을 산값과 되판 값의 차이가 이윤 함께 생각해 보기 :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LESSON 10. 재화와 서비스 - 길고 긴 대결의 서곡! 사이준의 정체는? 노블-S의 경제교실 : 재화에 서비스를 더하면 금상첨화! 함께 생각해 보기 : 생고기를 그냥 먹을 순 없지~ LESSON 11. 서비스의 가치 - 의문의 라면집, 숨겨진 비법은 뭘까? 노블-S의 경제교실 : 맛있는 라면 + 최고의 서비스 = 경쟁력 함께 생각해 보기 : 서비스는 곧 정성이랍니다 2권 LESSON 01 예산과 용돈 관리 - 자존심 걸린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루이 노블-S의 경제교실 :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면? 함께 생각해 보기 : 능력에 넘치는 소비는 파산의 지름길 LESSON 02 저축은 왜 필요할까? - 탐정이 된 한여름, 카드 훔친 범인을 찾아라! 노블-S의 경제교실 : 저축은 왜 하며, 어떤 점이 좋을까? 함께 생각해 보기 : 분실도 막고, 이자도 붙고, 친구도 돕고… LESSON 03 합리적인 소비 -수수께끼 뺨치는 난이도, MBA스쿨 중간고사 노블-S의 경제교실 : 어떤 소비가 합리적인 소비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필요한 물건을 필요할 때 사는 것! LESSON 04 광고의 효과 - 문구센터에 뭔가 있다, 몬스터 대소동! 노블-S의 경제교실 : 광고는 소비를 위한 또 하나의 정보 함께 생각해 보기 :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게 PR LESSON 05 과대광고에 속지 말자 - 씹기만 해도 천재가 되는 신비의 껌? 노블-S의 경제교실 : 광고에서 하는 말을 다 믿어도 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광고를 할 때 지켜야 할 기준 LESSON 06 직업 선택의 중요성 - 셈시티를 지키는 소방대장 칼렙 아저씨 노블-S의 경제교실 : 돈을 많이 버는 직업만이 좋은 직업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나와 세상이 행복해지는 직업은? LESSON 07 보험이란? - 노블-S의 대활약, 은행 강도를 잡아라! 노블-S의 경제교실 : 은행에 저금한 돈을 도둑맞으면? 함께 생각해 보기 : ‘경제적 만일’에 대비하는 보험 LESSON 08 신용 카드란? - 마법의 카드를 얻은 토토, 함정에 빠지다! 노블-S의 경제교실 : ‘금 나와라, 뚝딱!’하는 마법의 카드? 함께 생각해 보기 : 잘못 쓰면 독이 되는 신용카드 LESSON 09 신용은 재산이다 - MBA에 나타난 운동화 도둑, 이코스타 진실을 밝혀 줘! 노블-S의 경제교실 : 신용이 있으면 왜 경제 생활이 편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신용은 돈으로 환산될 수 있다! LESSON 10 계약이란?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종이, 공포의 계약서 188 노블-S의 경제교실 : 계약서에 서명을 한다는 의미는? 함께 생각해 보기 : 계약 잘못하면 손해가 이만저만! 3권 LESSON 01 왜 돈을 많이 만들면 안 될까? - 셈시티를 돈으로 가득 채워라! 노블-S의 경제교실 : 돈은 많을수록 좋은 거 아냐? 함께 생각해 보기 : 필요 이상으로 돈이 많아도 문제! LESSON 02 대체재와 보완재 - 신나게 춤을 추어요, 댄스! 댄스! 댄스! 노블-S의 경제교실 : 닭고기가 부족한데 왜 돼지고기 값이 올라? 함께 생각해 보기 : 서로 보완재 같은 친구가 되어야… LESSON 03 덤핑은 시장 독점 수단 -이코스타, 악덕 기업과의 한판! 노블-S의 경제교실 : 싸게 살 수 있으면 무조건 좋은 건가? 함께 생각해 보기 : 덤핑 판매는 생산자도 소비자도 손해! LESSON 04 불공정 거래 행위란? - 입에 넣으면 술술 불어져요, 매직 휘파람 사탕! 노블-S의 경제교실 : 내 물건 내 맘대로 판다는데 왜? 함께 생각해 보기 : 부당한 방법으로 물건을 팔면 불법! LESSON 05 환경재란 무엇일까? - 오늘은 즐거운 소풍! 하지만 등산은 귀찮아~ 노블-S의 경제교실 : 전자제품보다, 보석보다 비싼 것? 함께 생각해 보기 : 자연은 하늘이 준 최고의 환경재! LESSON 06 환경 보호의 중요성 - 윤이를 납치하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노블-S의 경제교실 : 왜 환경 보호가 경제를 살리는 걸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개인 이익 때문에 큰 사회 비용을 지불! LESSON 07 나라 간의 거래, 무역 - 섬 나라 로트 왕국의 고집불통 왕 노블-S의 경제교실 :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장사를 한다? 함께 생각해 보기 : 필요한 것을 사고팔면 서로 이익 LESSON 08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 - 아이린 공주의 아리송한 선물 노블-S의 경제교실 : 관세를 무조건 높게 매기면 이익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무역은 공평한 조건 아래에서 LESSON 09 외환과 환전 - 셈시티를 방문한 아이린 공주의 수난 노블-S의 경제교실 : 우리나라 돈을 외국에서도 쓸 수 있나? 함께 생각해 보기 : 그 나라에서는 그 나라 돈을 써야! 4권 LESSON 01 생산이란? - 나보고 청소 로봇 대신 일하라고? 노블-S의 경제교실 : 생산을 위해 필요한 요소는? 함께 생각해 보기 : 보람찬 노동은 생산성까지 높인다 LESSON 02 분업과 특화 - 샌더스 케이크 가게를 살리러 출동! 노블-S의 경제교실 :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함께 생각해 보기 : 분업과 특화가 생산성 향상의 열쇠 LESSON 03 기술의 개발 - 까칠한 음식 평론가를 만족시켜라!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술 개발을 하면 무엇이 좋아질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새로운 기술 개발은 곧 경제 발전! LESSON 04 근로자의 상호 의존 - 나누어 맡고 서로 믿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노블-S의 경제교실 : 분업하면 무조건 잘 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상호 의존은 분업과 특화의 전제 조건 LESSON 05 유통 경로란? - 비밀 경제 결사대로 인정 받은 이코스타! 노블-S의 경제교실 : 유통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거야? 함께 생각해 보기 : 유통 관리가 잘 돼야 소비자가 안심! LESSON 06 기업이란? - 너무나 맛있는 루이네 닭튀김 요리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업은 어떤 역할을 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기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 LESSON 07 임금의 결정 - 너무 예뻐도 고민, 스타는 정말 괴로워~ 노블-S의 경제교실 : 임금은 뭘 기준으로 결정하지? 함께 생각해 보기 : 노동의 질에 따르는 임금의 수준! LESSON 08 합리적인 노사 관계 - 다 함께 힘을 모아 신나게 고! 고! 고! 노블-S의 경제교실 : 근로자와 경영자가 자기 주장만 한다면? 함께 생각해 보기 : 노사는 모두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 LESSON 09 지적 소유권이란? - 눈속임 선글라스는 누구의 발명품일까? 노블-S의 경제교실 : 남의 생각을 따라하기만 해도 죄? 함께 생각해 보기 : 지적 재산도 보호받아야 할 권리! LESSON 10 주식회사란? - 토토의 각성! 적인가, 같은 편인가? 노블-S의 경제교실 : 개인 회사와 주식회사의 차이는? 함께 생각해 보기 :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회사를 설립! 5권 LESSON 01 영수증이란? - 아이린과 윤이의 자존심 대결! 노블-S의 경제교실 : 왜 영수증을 받아 두어야만 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영수증은 물건을 사고팔았다는 증거 LESSON 02 정부의 경제적 역할, 경기 조절 - 셈시티를 덮친 최악의 디플레이션 노블-S의 경제교실 : 정부는 경제에 얼마큼 참여하나? 함께 생각해 보기 : 정부는 경기 조절을 하는 주체 LESSON 03 기업의 인수와 합병 - MBA스쿨의 대위기, 운명의 강적 출현!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업과 기업은 왜 합치는 걸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기업의 인수 합병은 양날의 칼 LESSON 04 기업의 구조 조정 - 새 교장 이토의 특명, 노조와 협상하라! 노블-S의 경제교실 : 근무 시간을 줄이면 월급도 줄게 되나? 함께 생각해 보기 : 효율적 조직 운영이 구조 조정 예방책 LESSON 05 매점매석이란? - 돈을 벌기 위해선 뭐든 가리지 않는 사이준 노블-S의 경제교실 : 내 돈으로 사서 내 맘대로 팔겠다는데… 함께 생각해 보기 : 매점매석은 경제 범죄 행위 LESSON 06 대체재의 중요성 - 사랑의 기념일 풀문데이, 이코스타의 대반격! 노블-S의 경제교실 : 빵에 바를 버터가 없으면 뭘 바를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LESSON 07 상충 관계와 현명한 선택 - 충격의 순간, 밝혀진 이토의 정체! 노블-S의 경제교실 : 실컷 놀면서 공부도 잘 할 수는 없을까? 함께 생각해 보기 : 이것이냐 저것이냐, 그것이 문제! LESSON 08 세금과 납세의 의무 - 이코마스터가 된 여름의 아빠 구출 대작전! 노블-S의 경제교실 : 다리와 댐은 무슨 돈으로 세우지? 함께 생각해 보기 :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 LESSON 09 사회 간접 자본이란? - 셈시티에 휘몰아치는 대격전의 폭풍! 노블-S의 경제교실 : 도로나 다리가 개인의 것이 될 수 있나? 함께 생각해 보기 : 사회 간접 자본은 우리 모두의 것 LESSON 10 기업 활동에 따른 고용 창출 - 사이준의 부하가 되었다고, 여름이가? 노블-S의 경제교실 :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지지? 함께 생각해 보기 : 기업이 움직여야 일자리가 생긴다 LESSON 11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 사이준을 악덕 기업인으로 만든 쓰라린 과거 노블-S의 경제교실 : 기업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하나? 함께 생각해 보기 : 일자리 만들기가 가장 큰 사회 기여 LESSON 12 경제 공부의 중요성 - 이제 우리 모두 새로운 경제 공부 시작! 노블-S의 경제교실 : 다시 질문! 경제 공부는 정말 왜 할까? 함께 생각해 보기 : 경제는 인간을 위한 학문SBS-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52편의 어린이 경제 애니메이션을 5권의 책에 담은 ‘우리 아이 생애 첫 경제 교과서’ 경제학자가 참여해 교과서 안의 경제.금융 교육 내용을 최대한 반영,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단원과 연계된 주제학습으로 학교 공부에 도움 개인-가정-나라-세계로 이어지는 주요 경제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의 만화로 엮은 에듀테인먼트 코믹스 초등학생에 대한 경제교육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경제 지식을 기본으로 한 합리적 판단력과 창의력이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TUCE(경제 이해력 테스트)를, 일본에서는 이와 비슷한 기능의 닛케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획재정부의 주도로 ‘경제의 토플’이라 할 수 있는 경제 이해력 인증시험을 도입해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입사시험에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테샛(TESAT 경제 지력.사고력 테스트)이나 매경 TEST 등 신문사가 주관하는 인증시험은 이미 실시되고 있다. 또한 대학입시에서는 면접이나 토론에서 경제 주제가 수시로 출제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초.중등 교육에서 경제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레츠고 MBA》는 이런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 생애 첫 경제 교과서’로 만들어진 학습만화이다. 2010년 4월까지 SBS-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이후, 학부모들의 재방 요청에 부응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버스에서도 방영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 <레츠고 MBA>의 경제 주제별 에피소드 52편을 전 5권의 학습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경제교육의 전형대로 경제의 3대 주체인 개인경제 - 기업경제 - 나라(국제)경제의 원리를 씨줄로 하였고, 여기에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중 경제 관련 단원과의 연계성을 날줄로 삼아 2중, 3중으로 배우고 점검하는 입체적 학습효과를 내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레츠고 MBA》는 아이들이 책에 집중하는 데 필수적인 ‘재미’ 요소를 근간으로 부모의 요구사항인 ‘학습’ 요소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기획되어 있다. 첫째, 아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재미를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다. 주제별로 한여름이 이끄는 주인공 그룹인 이코스타와 그 반대편에 선 토토 그룹 및 악덕기업 아케론이 벌이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전개를 통하여 경제원리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그 내용을 암기하기 전에 몸으로 배움으로써 ‘내 것’으로 만들게 된다. 둘째, 본문 아래 부분에 경제용어 풀이와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 포인트를 실어 두었다. 이를 통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학교공부와 관련된 궁금증을 즉시 해소해 학습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주제별 이야기가 끝나는 곳에 그 이야기에 담겨 있는 경제 원리를 재정리하는 ‘경제교실’ 코너를 두어 학습내용을 다시 강조했다. 스토리의 재미만 따라왔던 독자는 여기에서 그 원리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깨닫게 된다. 넷째, ‘함께 생각해 보기’ 쪽에서는 앞에서 보았던 동일한 상황을 되풀이해 보여 주고 독자들이 내릴 수 있는 판단을 물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선택 능력과 경제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동시에 본문에서 나왔던 정답을 다시 한 번 써보도록 함으로써 복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D] 백점 맞는 초등 통합 퀴즈게임 2-1 (PC 소프트) (2019년)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2.21
49,000

와이티미디어학습참고서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초등교과서의 모든 교과과정의 핵심내용을 퀴즈게임으로 구현한 보드게임 교구이다. 이번에 출시한 PC용 소프트웨어는 기존 보드게임의 학습내용을 PC를 통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기본퀴즈, 단원선택, 힌트보기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그 특징이다. 초등학교 통합 교과의 전 과정을 학년별, 학기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각 단원별 핵심용어와 주요 교과내용을 퀴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기존의 참고서와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기능성게임 형태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초등 통합 과목의 학년별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퀴즈게임 '백점맞는 초등통합 퀴즈게임'을 최신 개정 교과를 반영한 2019년 최신판으로 새로이 출시했다. 국내 최초의 게임교과서로 보드게임 형태로 처음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백점맞는 초등통합 퀴즈게임'은 초등교과서의 모든 교과과정의 핵심내용을 퀴즈게임으로 구현한 보드게임 교구로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도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PC용 소프트웨어는 기존 보드게임의 학습내용을 PC를 통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기본퀴즈. 단원선택. 힌트보기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그 특징이다. 초등학교 통합 교과의 전 과정을 학년별, 학기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각 단원별 핵심용어와 주요 교과내용을 퀴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제품으로 기존의 참고서와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기능성게임 형태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공부 못했지?
보리 / 곽재구 (지은이), 펀그린 (그림) /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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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동요,동시곽재구 (지은이), 펀그린 (그림)
곽재구 시인이 등단 이후 처음으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시를 쓰는 곽재구 시인이 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 시 61편이 담겨 있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아이는 좋아하는 것이 참 많다. 하지만 단 하나, 공부는 싫어한다. 그러나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열렬히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계속 더 잘해 나간다면 공부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았다. 곽재구 시인이 포착해 낸 시의 세상이 일러스트레이터 펀그린 작가의 붓끝에서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재탄생했다.작가의 말 사랑하는 내 식구들 자두나무 꽃 필 때 아가는 혼자 방싯방싯 하얀 나비 초승달 선물 연필 초원 설거지 푸 아저씨 별의 냄새 동그라미 평양냉면 밤 철가방 아저씨 비 오는 날 외갓집 나는 내가 좋아요 일곱 살 공부 못했지? 바나나 낡고 노란 책 아침 햇살 족두리꽃 문제아 고흐 아저씨 딸기 냄새 동무 생각 잠 둘 중 하나 바람의 나이 하늘의 비밀 짜장면 울까 말까 내 친구들 만나 보실래요? 눈사람 거미줄 개미 꽃시계 길고양이에게 노랑 민들레 개미 두 마리 지렁이와 개미 아슬아슬 물찌똥 메롱 수박씨 춤 벽시계 꽃과 바람 내 꿈이 담긴 보석 상자 종이배 호수 왜 가지 않니 은하수 무지개 구름님 떠돌이 고양이 플라스틱 의자 숟가락 비행기 태양 생각 나비 할머니 여름 아침 비눗방울 별똥별 ❚ 곽재구 시인이 등단 이후 처음으로 펴내는 동시집 《공부 못했지?》 하늘과 별과 바람과 꽃을 노래하는 곽재구 시인이 처음으로 펴낸 동시집 《공부 못했지?》가 출간됐습니다. 곽재구 시인은 전라남도 순천에서 20여 년 넘게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이제는 옥천이라는 작은 냇가 옆에 자리 잡은 창작실 ‘정와’에서 지내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 가고 있어요. 곽재구 시인은 작업실이 있는 골목을 누비며 카페에서도, 옥천 천변을 산책하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시를 생각하고 날마다 시를 씁니다. 이처럼 등단 이후 50년 넘게 꾸준히 시를 써 온 곽재구 시인이 이번에 발표한 《공부 못했지?》는 처음으로 펴내는 동시집이라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시집에는 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 시 61편이 담겨 있어요. 시가 보여 주는 세계를 펀그린 작가의 그림 44점으로 표현해 시집을 읽고 감상하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곽재구 시인의 동시가 그려 내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 보세요. ❚ 좋아하는 것을 열렬히 좋아하게 한다면 공부가 아니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 소중한 이야기 《공부 못했지?》는 모두 4부로 나뉩니다. 어린이인 ‘내’가 주인공이 되어 바라보는 세상을 시로 담았습니다. 1부 ‘사랑하는 내 식구들’에서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랑 결혼하겠다는 아빠와, 아빠와 한 나라에 태어나지 않겠다면서도 아빠를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나를 끔찍이도 아끼는 초승달 같은 할머니도 만날 수 있는가 하면, 쌍둥이를 낳은 베트남 새댁과 방글라데시에서 동화책을 세 권이나 썼다는 중국집 철가방 아저씨도 만날 수 있어요. 엄마가 쓰는 이어폰을 빌려 하이든 아저씨의 음악을 눈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이는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와 함께 살아요. 2부 ‘나는 내가 좋아요’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더 자세히 그려집니다. BTS를 좋아하고 엄마가 여고 시절 읽은 낡고 노란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그중에서도 단 한 가지 공부를 싫어하지요. 사흘 동안 3단 구구단을 외워 봐도 완벽하게 외우지 못하지만, 아이는 바람의 나이를 셀 수 있고 하늘의 비밀을 알아요. 머리뼈만 보아도 공룡 이름을 말할 수 있고, 바흐의 인벤션 연습은 지겹지가 않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 엄마 아들 할 거니? // 엄마 물음에 / 대답하지 못했다 // 3단 구구단을 외우기 시작한 지 사흘 지났는데 / 아직도 못 외우다니 부끄럽구나 // 엄마가 어제 / 내게 한 말이다 // 3단 구구단과 나 / 둘 중 하나를 / 엄마는 선택해야 할 것이다 _‘둘 중 하나’ 시 전문(76쪽) 3부 ‘내 친구들 만나 보실래요?’에서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과 자연에서 살아가는 뭇 생명들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눈사람과 개미, 들판에 피는 풀꽃과 민들레, 길고양이와 참새, 잠자리와 지렁이까지 자연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함께 살아가는 친구가 되지요. 마지막 4부 ‘내 꿈이 담긴 보석 상자’에서는 강과 산과 호수와 은하수, 하늘과 구름, 햇볕과 비, 밤바다와 별을 노래하며 있는 그대로도 아름다운 자연을 아름다운 시로 그려 냈습니다. 이처럼 좋아하는 것이 참 많은 아이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이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보도블록 틈새에 핀 민들레와 밤하늘의 별똥별, 죽은 꿀벌을 끌고 가는 개미와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고양이를 눈여겨보는 아이는 그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혜수네 집은 / 포도 과수원이다 // 한 시간 동안 / 땀을 뻘뻘 흘리며 / 포도를 나르고 / 종이 박스에도 넣었다 // 일이 끝나자 / 혜수 아빠가 / 포도 3킬로그램씩을 주셨다 // 둥그렇게 모여 / 식구들과 포도를 먹을 때 / 행복했다 // 일하는 기쁨이란 말을 / 처음 알았다 // 잠자리에 누웠을 때 / 땀을 뻘뻘 흘리며 / 덜 익은 포도들을 익히고 있던 / 태양 생각이 났다 _‘태양 생각’ 시 가운데(145~147쪽)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는 몸을 놀려 땀 흘리며 일하는 즐거움도 압니다. 그저 공부를 잘하고, 경쟁을 잘한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마음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경쟁에 노출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아이답게, 그리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공부 못했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외삼촌은 / 서른일곱 살인데 / 농부다 / 서울에서 대학도 나왔다 / 공부 못했지? / 내가 물으면 / 웃는다 // 외삼촌이 허수아비를 만들었다 / 다른 집 허수아비는 / 다 무서운 얼굴인데 / 외삼촌 허수아비는 웃고 있다 // 외삼촌 허수아비만 / 왜 웃어요? // 공부 못했지? / 외삼촌이 허수아비 곁에서 웃는다 _‘공부 못했지?’ 시 전문(52쪽) ❚ 자유로운 그림으로 그려 낸 아름답고 순수한 동시의 세상 동시집에 그림을 그린 이는 펀그린(FERN GREEN) 작가로 우리말로 ‘초록 고사리’라는 뜻입니다. 캐나다에서 살며, 좋아하는 마을 곳곳을 다니며 여행을 하고 그림 버스킹을 해요. 펀그린 작가는 좋아하는 것을 열렬히 좋아하는 아이와 식구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아이가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푸른 하늘과 초록 들판, 저마다 자기만의 색깔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풀꽃들을 자유로운 필치로 그렸습니다. 모두 44점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펀그린 작가의 붓끝에서 그려진 세상과 곽재구 시인이 포착해 낸 시의 세상이 만나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세상을 그리는 동시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코딩배틀 네오봇 마스터 2
학산문화사(단행본) / 에이럭스 코딩 교육 연구소 (지은이), 송다영 (감수) / 2019.01.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에이럭스 코딩 교육 연구소 (지은이), 송다영 (감수)
2019년 소프트웨어 의무교육 시행에 맞춰 나온 TV 애니 학습만화 [코딩배틀 네오봇 마스터]는 재미있는 TV애니메이션 만화도 읽고 코딩도 배우는 코딩 학습만화이다.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국내에서 개발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을 설명한 [책속부록: 코딩 워크북]은 코딩 전문가가 직접 집필해 보다 전문성을 더했다. 제7장 드디어 수업 시작!(상) 11 제8장 드디어 수업 시작!(하) 25 제9장 이건 꿈일 거야, 믿을 수 없어(상) 45 제10장 이건 꿈일 거야, 믿을 수 없어(하) 65 제11장 승부의 의미 (상) 85 제12장 승부의 의미 (하) 102 제13장 누구보다 빠른 소풍(상) 122 책속부록 코딩 워크북 재미있게 따라하며 익히는 코딩 첫걸음 137 CHAPTER5 엔트리로 만나는 프로그래밍>> 판단과 연산 식인나무를 무찌르는 탐험가 138 CHAPTER6 엔트리로 만나는 프로그래밍>> 이벤트 여러분이 오늘의 무대감독! 152 CHAPTER7 엔트리로 만나는 프로그래밍>> 신호 불이 나면 작동하는 스프링클러 164 CHAPTER8 엔트리로 만나는 프로그래밍>> 복제 불빛을 향해 모여드는 오징어들 1762019년 소프트웨어 의무교육!! TV 애니 학습만화와 엔트리 코딩을 따라하며 쉽고 친근하게 코딩을 배워 보세요!! 재미있게 따라하며 익히는 코딩 학습 워크북 수록!! 2019년 소프트웨어 의무교육 시행에 맞춰 나온 TV 애니 학습만화 [코딩배틀 네오봇 마스터]는 재미있는 TV애니메이션 만화도 읽고 코딩도 배우는 코딩 학습만화입니다.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국내에서 개발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을 설명한 [책속부록: 코딩 워크북]은 코딩 전문가가 직접 집필해 보다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워크북에 나온 내용을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코딩에 대한 이해는 물론 흥미도 자라게 될 거예요. 코딩 전문가가 집필한 코딩 교육 워크북을 통해 코딩을 보다 쉽게 배워보세요!! 만화로 보는 TV 애니메이션 코딩배틀 네오봇마스터 네오봇 아카데미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나리와 코딩 배틀을 해야 한다고?! 지누는 짝사랑하는 나리를 상대로 코딩 배틀을 잘해낼 수 있을까? 학교를 떠나기 싫은 지누는 시험에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먹는데! 레드 스톰 VS 실버 피닉스 대결 START!! 책속부록 코딩 학습 워크북 재미있게 따라하며 익히는 코딩 첫걸음 엔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어요!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2권에서는 1권에서 다룬 코딩개념 순차, 반복, 조건에서 더 나아가 판단과 연산, 이벤트, 신호, 복제를 배워보아요. 어려워 보이는 코딩도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엔트리>는 국내에서 개발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해가 쉽고 사용하기 간편해 많은 SW교육 선도&연구 학교에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 2
파랑새 / 정완상 지음, 김명호 그림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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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인물,위인정완상 지음, 김명호 그림
상을 바꾼 과학자 시리즈는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궁금해질 수 있는 의문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과학책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의 우주 과학까지 이어진 과학자들의 신기한 발견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과학사와 과학 상식을 각각 나누어 딱딱하게 정리하지 않고, 과학 원리를 하나의 이야기를 읽듯이 자연스럽게 과학사 속에 녹여 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이 책을 읽고 나면 과학사 상식은 물론 과학자들이 발견한 주요 이론에 대한 원리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읽은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정리 문제를 담은 [과학자 돌아보기] 코너와, 좀 더 사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용 문제를 담은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 코너를 마련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전문 저술가 세 사람이 쓴 시리즈는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교 과학에 두려움을 안고 있는 예비 중학생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보이지 않는 기체의 무게를 잰 라부아지에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돌턴 공기도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보일 사라진 에너지는 어디로 간 것일까? 줄 학교도 다니지 못한 전기 박사 패러데이 번개의 개척자 프랭클린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허셜과 허블 노벨상을 받은 첫 번째 여성 마리 퀴리목욕탕에서의 “유레카!”부터 전 우주를 아우르는 상대성 이론까지 과학사의 이정표가 된 과학자들을 한눈에 아르키메데스는 어떻게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을까? 원자 폭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은 신이 만든 것일까, 다른 생물로부터 진화한 것일까? 《세상을 바꾼 과학자》 시리즈는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궁금해질 수 있는 의문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과학책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의 우주 과학까지 이어진 과학자들의 신기한 발견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일반인에게는 첨단 과학의 세계가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인류가 돌도끼와 같은 단순한 도구로부터 시작해 오늘날의 첨단 문명을 이룩했듯이, 첨단 과학 역시 처음에는 원시적인 이론에서 시작되었다. 과학이 발전한 과정과 배경을 알아 가다 보면 어려운 과학 원리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역사도 어려운데 그중에서도 과학사는 얼마나 더 어렵고 지루할까?’라고 생각된다면 고민은 뚝. 과학사 속에 버무려져 있는 과학자들의 엉뚱한 에피소드나 먼 옛날의 엉터리 이론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딱딱한 과학사를 웃으며 공부할 수 있게 만든다. 위대한 과학적 발견의 시작은 호기심과 질문 과학사의 이모저모를 알다 보면 과학적 상상력이 쑥쑥! 위대한 과학적 발견은 대부분 ‘왜?’ 또는 ‘어떻게?’라는 사소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사소한 질문을 던질 줄 안다는 점에 있어선 천재 과학자들이나 평범한 일반인들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그들이 천재가 될 수 있었던 건, 그 사소한 ‘왜?’ 또는 ‘어떻게?’라는 궁금증을 끝까지 파고들고 답을 찾아내고야 만 탐구 정신 때문이다. 작은 궁금증이라도 그냥 흘려 넘기지 않고 가치 있게 여기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과 문제를 진지하게 대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천재를 천재이게 하는 사고방식이다. 때론 사람들이 그러한 천재성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한다. 아인슈타인은 학창시절 같은 반 아이들의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학교에서 쫓겨나다시피 했다. 오늘날엔 누구나 인정하는 이론이 당시에는 터무니없는 생각으로 여겨지던 경우도 있다. 코페르니쿠스를 이어받아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이라든가, 진화론을 통해 인간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한 다윈은 모두 살아 있을 적에 종교계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해서 무시당하던 경우도 있다. 오늘날 최고의 실험 물리학자로 불리는 패러데이는 본래 책의 제본 일을 하던 사람이었고 초기에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는 존경하는 과학자에게 무작정 편지를 보내서 과학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는데, 다행히 훗날 크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완두콩 재배를 통해 유전의 비밀을 밝혀 낸 멘델은 과학자가 아니라 수도사란 이유로 발표했던 논문이 거의 무시당했다. 그는 살아생전에 과학적 업적을 인정받지 못했다. 오늘날의 관점에선 말도 안 되는 생각이 한 시대의 정설로 여겨지던 때도 있다. 파스퇴르가 미생물의 존재를 증명하기 전 사람들은 생물이 자연에서 저절로 생겨나며, 질병이란 신의 저주를 받아 걸리는 것이라 믿었다. 하비가 혈액순환론을 발표하기 전까진 우리 몸의 피 또한 매일 간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거라고 여겨졌다. 이처럼 하나의 과학적 주장은 진리로 인정받기까지 기나긴 과정을 거친다. 이전까지의 잘못된 믿음을 불식시키고, 다양한 근거와 실험 결과로써 완벽하게 증명되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이론으로 거듭난다. 독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며 과학이 매우 단순하고 유연한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지금 과학적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이론들 역시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반성도 해 볼 수 있다. 과학은 아직도 발전해 나갈 영역이 무궁무진하다. 호기심과 질문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 주고, 그들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과학사와 과학 상식을 한 번에! 시리즈는 과학사와 과학 상식을 각각 나누어 딱딱하게 정리하지 않고, 과학 원리를 하나의 이야기를 읽듯이 자연스럽게 과학사 속에 녹여 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이 책을 읽고 나면 과학사 상식은 물론 과학자들이 발견한 주요 이론에 대한 원리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읽은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정리 문제를 담은 [과학자 돌아보기] 코너와, 좀 더 사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용 문제를 담은 [과학 지식을 내 것으로] 코너를 마련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전문 저술가 세 사람이 쓴 시리즈는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교 과학에 두려움을 안고 있는 예비 중학생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놀라운 자연
지구별어린이 / 올리비아 왓슨 (지은이), 탸르다 보르스봄 (그림), 조은영 (옮긴이) / 2026.02.20
20,000원 ⟶ 18,000원(10% off)

지구별어린이자연,과학올리비아 왓슨 (지은이), 탸르다 보르스봄 (그림), 조은영 (옮긴이)
들판에 핀 작은 야생화부터 하늘을 나는 새, 깊은 바닷속 신기한 동물까지 지구 곳곳의 생명을 따라간다. 열대 우림과 건조한 사막, 북극 툰드라와 어두운 심해처럼 서로 다른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피며, 동식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해 살아가는 모습을 짚는다.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구조와 판의 움직임,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는 까닭을 이해하고, 균류로 연결된 나무의 신호, 독화살개구리의 피부색, 스스로 빛을 내는 심해 동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연의 질서를 설명한다. 화석에 담긴 역사, 물의 순환, 달의 변화, 식물의 성장과 동물의 분류까지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내며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전한다.자연이란 무엇일까요? 푸른 행성 지구 움직이는 땅 땅속에 감춰진 시간 암석 속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물의 순환 지구 밖 세상, 우주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요? 선사 시대 식물들 서로 돕고 사는 나무 식물의 놀라운 적응력 나는 누구일까요? 지구를 지키는 식물 동물의 종류 동물의 적응 기술 놀라운 벌레의 세계 동물들의 생존 기술 야생 동물의 이주 누가 누가 최고일까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숲 열대 우림의 생물들 사막에서 살아남기 혹독한 북극 툰드라 살아 있는 민물 깊고 깊은 바닷속 알고 있었나요? 낱말 설명땅바다하늘, 식물과 동물까지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자! 들판에 핀 작은 야생화, 하늘을 누비는 새부터 깊은 바닷속 신기한 동물까지, 지구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생물이 살아가고 있어요. 기후와 지형이 만든 동식물의 보금자리도 정말 다양해요. 풀과 나무가 무성한 열대 우림,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사막, 혹독한 추위의 북극 툰드라, 그리고 햇빛이 닿지 않는 깊고 어두운 바닷속까지, 동식물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동식물들은 각각의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지구의 자연환경은 왜 지역마다 다른 걸까요? 지진이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는 왜 일어날까요? 놀랍고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로 함께 탐험을 떠나 봅니다. 신비로운 지구, 놀라운 자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주 신비로운 곳이에요. 태양 주위를 돌며 생명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꼭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땅속 깊은 곳에는 암석이 여러 층을 이루고 있고, 가장 바깥쪽 껍질은 거대한 판으로 나뉘어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양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지구 곳곳에 사는 동식물들의 생존 방식도 놀라워요. 나무들은 가뭄 같은 위기가 닥치면 서로 신호를 주고받아 위험을 알리는데, 이때 균류가 나무의 뿌리를 연결해 소통을 돕는다고 해요. 독화살개구리는 밝고 선명한 피부색으로 몸에 치명적인 독이 있음을 알리고, 빛이 전혀 없는 심해의 동물들은 스스로 빛을 내는 능력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서 살아갑니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 지식 그림책 이 책은 흙과 바위, 물과 공기처럼 눈에 보이는 자연은 물론 깊은 땅속과 지구 밖 우주까지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화석에 담긴 지구의 역사, 물의 순환 과정, 달의 모습이 변하는 이유, 식물이 자라는 원리, 동물의 종류와 신기한 생존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나무는 동물의 보금자리가 되고, 동물은 식물의 씨앗을 퍼트리며, 균류가 나무와 나무를 이어 주는 것을 보며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우리가 왜 자연을 소중히 지켜야 하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
북스그라운드 / 신은경 (지은이), 소보루 (그림) / 2026.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스그라운드명작,문학신은경 (지은이), 소보루 (그림)
친구를 피해 이사 다니는 토끼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혼자 있는 것이 편한 ‘하나’는 누구와도 친해지고 싶지 않아 깊은 숲속으로 이사한다. 하지만 아끼던 당근 쿠키가 사라지는 사건을 계기로 여러 이웃을 만나면서 ‘함께’의 의미와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친구 사귀기를 강요하지 않고, 혼자가 좋은 마음과 함께여서 좋은 마음을 모두 존중하며 관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모두가 잠든 밤, 이사 트럭에 몸을 실은 토끼가 있다. 토끼의 이름은 ‘하나’. 누군가에게 쫓기기라도 하듯 불안한 얼굴로 이사를 떠난다. 하나가 이렇게 몰래 이사 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 친구를 피하기 위해서다!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는 ‘친구를 피해 이사 다니는 토끼’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긴다. 제13회 비룡소 스토리킹 대상을 수상한 신은경 작가의 첫 번째 저학년 동화로, 이제껏 보지 못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친구를 ‘반드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라고 말하는 대신, ‘혼자가 좋은 마음’을 존중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할 때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를 하나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1. 친구는 필요 없어 2. 사라진 쿠키 3. 도둑의 발자국 4. 새로운 증거 5. 처음 만난 이웃 6. 솜이가 도둑? 7. 진짜 범인의 정체 8. 마법의 비밀 작가의 말“떠나야 해! 친구가 없는 외딴곳으로!” ★ 제13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 작가 첫 저학년 동화 ★ 혼자가 좋은 마음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이야기 새 학기를 맞아,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꼭 맞는 동화가 출간됐다. 신작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는 친구를 피해 이사 다니는 토끼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혼자 있는 것이 편한 ‘하나’는 누구와도 친해지고 싶지 않아 깊은 숲속으로 이사한다. 하지만 아끼던 당근 쿠키가 사라지는 사건을 계기로 여러 이웃을 만나면서 ‘함께’의 의미와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친구 사귀기를 강요하지 않고, 혼자가 좋은 마음과 함께여서 좋은 마음을 모두 존중하며 관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공동체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하나를 소개해 주고 싶다.”는 정예슬 교사의 추천평처럼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저학년 독자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건네는 따뜻한 작품이다. 친구를 피해 이사 다니는 토끼 ‘하나’ 독특한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야기 모두가 잠든 밤, 이사 트럭에 몸을 실은 토끼가 있다. 토끼의 이름은 ‘하나’. 누군가에게 쫓기기라도 하듯 불안한 얼굴로 이사를 떠난다. 하나가 이렇게 몰래 이사 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 친구를 피하기 위해서다!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는 ‘친구를 피해 이사 다니는 토끼’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긴다. 제13회 비룡소 스토리킹 대상을 수상한 신은경 작가의 첫 번째 저학년 동화로, 이제껏 보지 못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친구를 ‘반드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라고 말하는 대신, ‘혼자가 좋은 마음’을 존중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할 때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를 하나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깊은 숲속으로 이사한 하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기대하지만, 할머니의 이사 선물인 ‘당근 쿠키’가 통째로 사라지면서 위기가 닥친다. 쿠키를 되찾기 위한 추리 과정에서 추리 소설 마니아 까마귀, 다정한 돼지, 리본을 모으는 사슴, 수줍음이 많은 두더지 등 개성 다른 이웃들을 만나며 하나의 세계는 조금씩 넓어진다. 그저 혼자 있고 싶은 마음뿐이던 하나가 점점 함께여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바뀌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나’에서 ‘우리’로 자라날 아이들을 향한 다정한 시선 초등학교는 어린이가 처음 경험하는 공동체이다. 그래서 또래 관계와 사회성은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늘 중요한 관심사였다. 특히 2025년 초등 교육과정에 ‘사회정서학습(SEL)’이 도입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 맺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는 특히 처음 공동체에 발을 딛는 저학년 어린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나’에서 ‘우리’로 관계를 넓혀 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친구와 함께해야만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어려운 일을 서로 돕고,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일은 친구가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먼저 경험하게 한다. 혼자가 좋아도, 친구가 좋아도, 혹은 그 중간 어디쯤이어도 괜찮답니다. 하나가 자기만의 속도로 친구를 받아들인 것처럼 여러분도 나만의 속도로 다정한 마음을 만들어 가면 되니까요. -‘작가의 말’에서 캐릭터에 꼭 맞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소보루 화가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귀여워.”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그림이 앙증맞다. ‘쿠키 도둑’을 추리하는 장면에서는 만화처럼 컷을 나누어 사건을 재구성하며, 독자들이 이야기에 깊숙이 빠져들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캐릭터에 꼭 맞는 그림으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추천평  다른 친구와 함께여도 괜찮다는 마음이 곧 사회성이다. 이제 공동체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하나’를 소개해 주고 싶다. - 정예슬 초등 교사  이제 나도 안다. 우정이란 나만 좋아도 안 되고, 친구만 좋아도 안 되는 것이다. -조건후 어린이
파브르 식물 이야기 1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추둘란 (엮은이), 이제호 (그림)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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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추둘란 (엮은이), 이제호 (그림)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곤충학자로 널리 알려진 파브르가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쓴 ‘식물 이야기’이다. 잎, 꽃, 수정, 열매 등 식물의 일생을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에 비추어 풀어낸 이야기이다.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식물에 대한 지식이 과학과 학문의 체계에 맞춰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읽다 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 사진, 현미경 사진, 수중 사진, 유명 외국 작가의 사진을 비롯해 식물의 분해와 해부 등 수준 높은 그림과 사진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개정판을 내며 식물을 보며 세상살이를 읽을 수 있다면 2 파브르에 대해 파브르는 어떤 과학자였을까? 6 01 식물과 동물은 형제이다 9 02 식물이 태어나는 곳, 눈 27 03 식물의 지혜로운 변신 41 04 쓰러진 밤나무의 역사, 나이테 이야기 53 05 떡잎 한 장의 차이 73 06 나무의 겉옷, 나무껍질 91 07 줄기의 변신 103 08 식물은 고집쟁이 121 09 뿌리와 줄기의 발명품 131 초판 작가의 말 파브르의 눈으로 보는 식물 세상 140 도움 받은 책 146세계인이 100년 넘게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국내에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된 대중적인 과학 고전이다. 수많은 식물 관련 대중서가 쏟아져 나왔지만 100년이 넘도록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식물에 대한 딱딱한 정보만 늘어놓은 게 아니라 식물의 탄생과 고난의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 출간된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미완의 작품이라는 해괴한 주장 국내에 출간되어 있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에는 오역과 애매한 번역 그리고 현대 식물학에 비추어 봤을 때의 오류를 아무런 해설 없이 그대로 싣고 있어 여러 가지 혼선을 빚고 있다. 출간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이런 부분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원서의 그림만으로는 식물의 형태와 구조 파악이 힘들다. 게다가 파브르가 나이가 너무 많아 ‘꽃과 열매’ 부분을 쓰지 못하고 죽어서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미완의 작품으로 남았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6년여의 기획, 집필, 취재, 파브르 오류 수정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2010년 7월, 6년여의 집필과 그리고 취재를 통해 《파브르 식물 이야기》 1, 2권을 출간했다. 식물의 일생을 다룬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식물의 눈·잎·뿌리·줄기·가지, 꽃과 열매 등 식물에 대한 모든 내용이 차례대로 나와 있는 식물학 입문서이다. 거기에 파브르의 독특한 비유, 문학적인 표현, 철학적 단상이 녹아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해설, 철저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통해 얻어낸 그림·사진을 수록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 유일한 《파브르 식물 이야기》 고전이라면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버전이 출간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사계절출판사의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출간된 지 15년이 지났다. 하지만 몇 종 되지 않은 경쟁 도서는 절판됐고 더 이상 새로운 버전은 출간되지 않고 있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분량이 많고 다소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이책으로 편집하기 까다로운 컨텐츠이다. 내용을 가감하고 해설을 덧붙이고 현대 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 또한 바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그림과 사진을 비롯한 수많은 비주얼을 기획해야 한다. 이런 작업에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편집 노하우 그리고 출판 정신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국내 유일 어린이 버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된 것이다. 출간 15년, 일반 단행본 출간, 교과서 수록, 2026년 개정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출간 이후 곧바로 어린이 식물 분야의 베스트 도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출간 1년 만에 어른들도 볼 수 있는 일반 단행본으로 출간하여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출판된 지 15년이 지났다. 사계절출판사는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정판 작업에 착수했다. 개정판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개선했다.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모호한 표현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바꿨다. 다소 어려웠던 내용은 더욱 쉽게,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여 독서 시작의 진입 장벽은 낮췄다. 글과 그림을 따라가는 독자의 시선을 직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유도하여 편리성은 높였다. 표지 및 본문 디자인은 소장의 가치를 고려해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파브르 식물 이야기》가 온 가족이 읽을 수 있는 과학 식물 고전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계절 《파브르 식물 이야기》의 특징 1) 전세계가 사랑한 위대한 과학 고전 《파브르 식물 이야기》 -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독특한 비유, 철학적 단상을 최대한 살린, 가장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과학책. - 과학의 향기로 피워 올린 문학적 상상력이 우리를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초대한다. 파브르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펼쳐지는 식물의 위대한 탄생과 사랑 그리고 고난과 시련의 역사. -철학자 파브르와 과학자 파브르 사이를 걷는 동안 우리는 식물의 놀라운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6년에 걸친 야심찬 기획이 만들어낸 《파브르 식물 이야기》 2) 청소년, 이제 막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른들을 위한 입문서 - 이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 현대식물학에 비추어 파브르의 오류까지 완벽하게 바로잡은 깐깐한 해설서. - 우생면부지의 식물로 어렵게 읽었던 《파브르 식물 이야기》는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로 풀어쓴 친근한 해설서. 3) 2년여의 취재와 그림 작업으로 혼을 담은 세밀화 300여 컷 수록 - 우리나라 세밀화의 대명사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제호 작가가 그린 300여 컷의 세밀화 수록. - 2년여에 걸친 자료 수집, 취재 그리고 관찰과 재배를 통해 얻어낸 감동의 세밀화. - 수개월에 걸쳐 식물의 변화 과정을 기록한 식물 변화 순차도. - 그저 겉모습과 이름만 나열하는 국내 식물 책에서는 낯설어 보이는 식물 기관의 단면과 해부도 그려 식물 그림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역작. 4) 국내외 최고 사진 60여 컷 수록 - 눈으로 볼 수 없는 식물의 작은 부분을 촬영한 신비한 마이크로 사진 수록. -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만 보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닷속 산호 풍경 수록. - 이 땅에서 피고 자라는 자생식물과 귀화식물로 꾸민 아름다운 화보 수록. - 마이크로 세계로 들여다보는 식물 기관의 해부 단면 사진 수록. - 화려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읽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 - 도식·도표 등 새롭고 효율적인 비주얼 자료를 대폭 실은 것은 물론, 수많은 캡션과 지시글로 내용 이해를 도왔다. - 깔끔한 칸 나눔, 효율적인 정보 페이지, 사진첩 같은 화려한 사진 판면 등 글과 그림이 가장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논픽션 과학 도서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 세련되고 실험적인 느낌의 표지는 지금까지의 진부한 식물 관련 도서의 편견을 깬다. 1)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파브르의 말대로라면, 인류를 어마어마하게 큰 수수꽃다리 나무로 보았을 때 우리는 그 나무에 붙은 작은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이건, 눈에 띄지 않는 수수꽃다리의 눈이건, 자신이 맡은 바를 묵묵히 해낼 때 이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그러니 우리가 비록 작고 약하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수수꽃다리처럼 우리의 꿈을 행복하게 펼쳐 내는 것입니다.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되지요.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꿈을 향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2) 방향을 알려 주는 길잡이, 나이테한편, 나이테는 숲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되기도 합니다. 북쪽이냐 남쪽이냐에 따라 나이테의 간격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북쪽의 간격이 좁고 남쪽의 간격이 넓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따뜻한 남쪽은 형성층의 세포가 빠르고 크게 자라서 간격이 넓습니다. 반대로 햇빛을 덜 받는 북쪽은 그렇지 못해서 간격이 좁습니다.
할머니의 기억
자주보라 / 그렌다 밀러드 (지은이),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조윤진 (옮긴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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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라명작,문학그렌다 밀러드 (지은이),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조윤진 (옮긴이)
실크 왕국 2권.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아름답고 진한 사랑의 기적이 된 감동적인 동화책이다. 그리핀의 단짝 친구 레일라는 학교에서 열리는 ‘실버 데이’ 행사에 초대할 자신만의 할머니를 찾기로 결심한다. 굳은 의지를 발휘해 우여곡절 끝에 아멜리 할머니와 만난 레일라는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특별한 기적을 경험한다. <할머니의 기억>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글렌다 밀러드’의 작품이며, 퀸즐랜드아동문학상 수상과 CBCA(오스트레일리아어린이책위원회) 올해의 책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할머니의 기억>은 한 편의 시처럼 신선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며 작가 특유의 독창성을 잃지 않는다. 레일라는 자신을 ‘사랑의 여왕’이라고 불러주던 외할머니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간직한 아이이다. 학교에서 열리는 ‘실버 데이’에도 자신만의 할머니와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초대할 노인의 후보 목록’을 만들며 굳은 의지를 불태운다. 우여곡절 끝에 아멜리 할머니와 인연을 맺지만, 할머니는 만날 때마다 매번 레일라를 기억하지 못한다. 레일라는 과연 할머니와 무사히 실버 데이에 참석할 수 있을까?또 다른 가족 수수께끼 성적표와 초콜릿 케이크 두 번째 계획 둥지로 꾸민 아침식사 후보 목록 만들기 최후의 후보 두 번째 계획 아무도 몰랐던 결과 젊은 군인 작은 기적 사랑의 여왕 아멜리에 할머니의 휴식 꿀 도넛 만들기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순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다  추억의 소중함을 깨닫고, 영혼을 위로하는 꿀 도넛 같은 이야기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아름답고 진한 사랑의 기적이 된 감동적인 동화책이다. 그리핀의 단짝 친구 레일라는 학교에서 열리는 ‘실버 데이’ 행사에 초대할 자신만의 할머니를 찾기로 결심한다. 굳은 의지를 발휘해 우여곡절 끝에 아멜리 할머니와 만난 레일라는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특별한 기적을 경험한다. 한 편의 시처럼 서정적이며 독창적인 동화책 『할머니의 기억』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글렌다 밀러드Glenda Millard’의 작품이며, 퀸즐랜드아동문학상 수상과 CBCA(오스트레일리아어린이책위원회) 올해의 책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할머니의 기억』은 한 편의 시처럼 신선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며 작가 특유의 독창성을 잃지 않는다. 레일라는 자신을 ‘사랑의 여왕’이라고 불러주던 외할머니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간직한 아이이다. 학교에서 열리는 ‘실버 데이’에도 자신만의 할머니와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초대할 노인의 후보 목록’을 만들며 굳은 의지를 불태운다. 우여곡절 끝에 아멜리 할머니와 인연을 맺지만, 할머니는 만날 때마다 매번 레일라를 기억하지 못한다. 레일라는 과연 할머니와 무사히 실버 데이에 참석할 수 있을까? 치매로 기억을 잃은 할머니와 나누는 특별한 우정 레일라가 실버 데이에 초대하려고 하는 아멜리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는 기억력과 언어 기능의 장애를 일으켜 심해지면 가족이나 배우자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결국 자기 스스로를 돌보는 능력을 상실하는 슬픈 병이다. 레일라는 아멜리 할머니가 자신을 기억하도록 사진에 이름을 적어두거나, 할머니의 발톱을 하트 스티커로 꾸며주는 등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다. 그 결과 둘은 나이를 초월한 잊지 못할 우정을 나눈다. 그리고 레일라는 만남의 설렘에 뒤에 찾아온 이별의 아픔을 느끼며, 아픈 만큼 마음이 부쩍 성장한다. 이렇듯 가슴 아픈 상황에 처한 인물들은 수채화를 채색하듯 하나하나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이 책은 사랑의 시작이나 상실의 고통을 신파적이거나 과한 설정 없이 어린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아름답고 담백하게 담았다. 또한 자연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은 독자의 감성을 건드리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티시킨을 떠나보낼 때…….” 그리핀이 뜸을 들이다 다시 입을 열었다. “사람들이 저녁으로 맛있는 찜 요리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할머니께서도 꿀 도넛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때 그 도넛은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 모두의 영혼을 위로하는 음식이라고 그러셨어요.” 할머니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레일라는 할머니 턱이 조금 떨리는 것을 보았다. 어떤 기분일 때 그렇게 턱이 떨리는지 레일라도 알고 있었다. 레일라는 초콜릿이 묻은 손가락을 가만히 핥으며, 목 안으로 두껍고 진한 초콜릿을 넘겼다. 초콜릿이 영혼에 닿는 느낌이었다. 레일라는 영혼이란 무엇인지 완벽히 알지는 못했지만, 새나 나비, 아니면 연처럼 자유롭게날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본문 중에서 철학적 사유를 담은 명언과 따뜻한 말들 요즘과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 실크 왕국 식구들은 경쟁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산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사랑이 넘치며 느림의 미학을 보여준다. 실크 왕국에서는 토요일 아침마다 식탁을 차릴 당번을 정하는데, 그리핀은 당번이 되기 몇 달 전부터 새 둥지들을 모아서 당번 날에 ‘둥지로 꾸민 아침 식사’를 차린다. 가족들은 정성껏 꾸민 식탁에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면서 오전 내내 대화를 나눈다. 대화 속 그들의 말 한 마디는 독자로 하여금 가슴을 울리고 생각에 잠기게 한다. 책의 곳곳에서 철학적 사유를 담은 어록과 마음을 위로하는 말들을 발견하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레일라 아빠는 모든 일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말을 좋아했다. 이것은 수많은 인생 법칙 중에 하나이며, 모두가 이 법칙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블루는 레일라가 흥분하는 것을 보더니 넬 할머니의 무릎에서 일어나 자리를 내주었다 …… 블루는 넬 할머니의 힘을 알았다. 할머니는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기적이나 사랑처럼 과학과 기술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해. 만약 사랑의 힘이 없었다면, 오늘 같은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 - 본문 중에서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진한 감동 『할머니의 기억』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준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그리운 당신이라면 레일라가 자신만의 할머니를 원하는 마음이 더 잘 이해될 것이다. 책에 나온 꿀 도넛처럼 이 책을 읽은 뒤 할머니의 김치나 만두 또는 할아버지의 자전거가 생각날 것이다. 꿀 도넛은 작가가 어릴 때 엄마가 자주 해 준 음식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먹는 음식인데 우리의 떡과 비슷하다. 꿀 도넛 맛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었다. 독후 활동으로 시도해 본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할머니의 기억』은 나이나 세대를 초월해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준다. 할머니의 기억이 궁금하다면, 실크 왕국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보기를 권한다. “굳은 의지란 말이지… … 그건 고집하고는 조금 다른 거야.”애니 아줌마는 예를 들어 말하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아줌마가 조금 뜸을 들이다가 입을 열었다.“혹시 블루가 뼈다귀를 먹을 때 본 적 있니? 진짜 맛있는 부분이 나올 때까지 가운데를 계속 씹거든.”“네, 봤어요.”레일라가 블루를 떠올리며 대답했다.“그러면 굳은 의지란 제 뼛속에 있는 건가요?”아름다운 애니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레일라를 쳐다보았다. 아줌마는 한층 더 아름다워 보였다.“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굳은 의지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단다.” 아침 식사는 아주 오랫동안 계속되었지만 먼저 일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할머니가 고개를 들어 하늘 높이 뜬 해를 쳐다보며 말했다.“벌써 점심때가 됐나 보구나.”“그러게요. 좋은 추억은 천천히 만들어지는 거니까요.”벤 아저씨가 대답했다.이 말을 들으니, 레일라는 또다시 아빠와 철학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가 떠올랐다. 그러다 문득, 두 사람이 아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인크래프트 수학 코딩 대모험 1
서울문화사 / GOLDEN AXE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이강숙 (감수)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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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GOLDEN AXE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이강숙 (감수)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코딩과 수학을 익히는 책이다.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코딩과 수학을 재미있는 미션으로 만나며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어진 미션을 읽고 해석하고, 조건에 맞게 문제를 해결한다. 마인크래프트 게임 방법을 활용하는 문제를 풀고, 게임 공략방법도 수록되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미션01. 도구를 만들 나무를 모아라! 미션02. 나무판자로 제작대를 만들어라! 미션03. 제작대에서 나무 도구를 만들어라! 미션04. 돌을 채굴해서 조약돌을 모아라! 미션05. 돌로 도구를 만들어라! 미션06. 상자를 만들어서 아이템을 정리하라! 미션07. 철광석을 채굴해서 철 원석을 모아라! 미션08. 철 원석과 화로로 철 주괴를 만들어라! 미션09. 철 원석으로 도구와 장비를 만들어라! 미션10. 횃불을 만들어 모험을 준비하라! 미션11. 거점이 될 집을 만들어라! 미션12. 적대적 몬스터를 무찔러라! 미션13. 고기와 농작물을 준비하라! 미션14. 사육할 동물을 찾아라! 미션15. 동물의 먹이와 짝을 찾아라! 미션16. 마을을 찾아 주민과 거래하라! 미션17. 동굴에서 여러 가지 광석을 찾아라! 미션18. 다이아몬드를 채굴하라! 미션19. 몬스터를 물리치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라! 미션20. 다이아몬드로 장비를 만들어라! 미션21. 흑요석을 모아 네더 차원문을 만들어라! 미션22. 피글린 요새를 찾아 황금 블록을 얻어라! 미션23. 피글린과 피글린 야수를 무찔러라! 미션24. 피글린과 거래해서 엔더 진주를 모아라! 미션25. 네더 요새에서 몬스터를 무찔러라! 미션26. 블레이즈 막대기를 모아라! 미션27. 엔더의 눈으로 요새의 입구를 찾아라! 미션28. 숨어 있는 엔드 차원문을 찾아라! 미션29. 엔더의 눈으로 엔드 차원문을 활성화하라! 미션30. 섬 너머에 있는 엔더 드래곤을 찾아라! 미션31. 엔더 드래곤을 보호하는 엔드 수정을 파괴하라! 미션32.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의 공격을 피하라! 미션33.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무찔러라! 미션34. 보물 겉날개를 찾아 하늘을 날아라! 풀이와 답 78전 세계 비디오 게임 판매 1위,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수학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자!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집필한 초등 교사의 추천! 마인크래프트는 역대 비디오 게임 판매량 1위, 전 세계 3억 장 이상 판매된 모장 스튜디오의 인기 게임입니다. 네모난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자유롭게 멋진 건축물을 만들고 다양한 도구를 제작합니다. <마인크래프트 수학 코딩 대모험>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코딩과 수학을 익히는 책입니다.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코딩과 수학을 재미있는 미션으로 만나며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미션을 읽고 해석하고, 조건에 맞게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 방법을 활용하는 문제를 풀고, 게임 공략방법도 수록되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러한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 문해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이며, 수학을 어려워하는 3학년에게도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좋은 경험이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 수학과 코딩 미션을 해결하러 모험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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