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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 기출의 미래 과학탐구영역 화학 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12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4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엄선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한다.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고난도·킬러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수능 기출의 미래』는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Ⅰ. 화학의 첫걸음 01 우리 생활 속의 화학 02 화학식량과 몰 03 화학 반응식 04 용액의 농도 기출 & 플러스 Ⅱ. 원자의 세계 01 원자의 구조 02 현대적 원자 모형과 전자 배치 03 원소의 주기적 성질 기출 & 플러스 Ⅲ.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01 화학 결합 02 결합의 극성과 루이스 전자점식 03 분자의 구조와 성질 기출 & 플러스 Ⅳ. 역동적인 화학 반응 01 동적 평형 02 물의 자동 이온화와 pH 03 산 염기 중화 반응 04 산화 환원 반응 05 화학 반응에서 출입하는 열 기출 & 플러스 정답과 해설All New! 두꺼운 분량을 벗어난 가장 완벽한 기출문제집 연계와 기출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수능 기출의 미래』 할 것도 많은데 언제 다 볼까~ 싶은 두꺼운 분량에, 눈 나빠질 것 같은 해설은 No! 『수능 기출의 미래』는 2024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엄선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고난도·킬러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수능 기출의 미래』는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EBSi에서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한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한 번 더 듣고 싶은 문항의 해설 강의는 문항코드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상진 수리논술 개념 총정리 확률과 통계
시대인재books / 여상진 (지은이) / 2022.02.09
18,000
시대인재books
학습참고서
여상진 (지은이)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수리논술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들을 구체적인 논제를 통해 공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실전력'을 익힐 수 있도록 중요한 문제들을 엄선하여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주로 수리논술 기출문제들 중에서 단원별 주제에 맞게 적절히 발췌하였고,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변형한 문제나 예상 문제들도 수록하였다.■ 확률과 통계 개념정리 ■ 주제별 기출 T01 경우의 수 T02 확률 T03 통계 컨텐츠 기반 실전력 극대화 프로젝트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으로, 수리논술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들을 구체적인 논제를 통해 공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실전력'을 익힐 수 있도록 중요한 문제들을 엄선하여 풍부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 주로 수리논술 기출문제들 중에서 단원별 주제에 맞게 적절히 발췌하였고,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변형한 문제나 예상 문제들도 수록하였다. 필수논제들을 공부할 때는 학생들이 먼저 스스로 충분히 생각해 본 후에 답안을 직접 작성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수리논술 논제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단계별로 해설을 조금씩 참조하면서 공부해도 좋다. 필수논제들에 대한 해설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유관순 세트 (멜로디박스 + 깐부딱지 + 주사위놀이)
엠앤키즈(M&Kids) / 채은 (지은이), 수아 (그림) / 2022.12.21
23,000원 ⟶
20,700원
(10% off)
엠앤키즈(M&Kids)
인물,위인
채은 (지은이), 수아 (그림)
70, 80년대 문방구에서 아이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옛날 딱지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만나 72개의 캐릭터 딱지로 구성되었다. 종이 딱지를 깐부딱지 보관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게 하였다. 주사위 놀이 앞면에서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뒷면에서는 세계 각국의 국기들을 만나 볼 수 있다.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멜로디 박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깐부 딱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니들 (주사위 놀이)《깐부 딱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깐부 딱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과 옛날 딱지가 만나다. 70, 80년대 문방구에서 아이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옛날 딱지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만나 72개의 캐릭터 딱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종이 딱지를 깐부딱지 보관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구성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 가사 인물 캐릭터 딱지 70개 + 행운 승리 딱지 2개 총 72개 《 주사위 놀이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주사위 놀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주사위 놀이 방법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수만큼 움직여 1~100번까지 먼저 가면 승리합니다. 해당 칸마다 고속도로를 타고 전진 또는 해골을 만나 후진(후퇴)합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주사위 놀이 특징 * (앞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 (뒷면) 세계 각국의 국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빽빽이 고등학생 필수 영단어 1
프리몬스터스 / 서재우 (지은이) / 2024.09.27
19,000
프리몬스터스
학습참고서
서재우 (지은이)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보카책들 속에 빽빽이는 장기기억과 편리한 공부 방법 그리고 끝까지 완주를 목표로 한 유일한 단어책임을 감히 단언합니다.이 책에 대해서 이 책의 구성 및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Day 41 Day 42 Day 43 Day 44 Day 45 Day 46 Day 47 Day 48 Day 49 Day 50 Day 51 Day 52 Day 53 Day 54 Day 55 Day 56 Day 57 Day 58 Day 59 Day 60 Day 61 Day 62 Day 63 Day 64 Day 65 Day 66 Day 67 Day 68 Day 69 Day 70 Day 71 Day 72 Day 73 Day 74 Day 75수많은 보카 교재들이 해마다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조는 거의 동일합니다. 학생이 있는 가정마다 보카책 한두 권들은 있기 마련인데 앞장들만 대충 본 흔적이 있고 그 뒷부분은 새 책으로 뒹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매일 열심히 공부해도 결국 머릿속에 남는 단어들이 얼마 되지 않기에 좌절감에 포기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단어책은 가장 낭비가 심하고 중도 포기가 흔한 교재입니다. 빽빽이 시리즈는 그런 점을 보완한 보카책입니다. 학생들 입장에서 어떤 단어 교재가 좋을까? 고심했으며, 주 사용자인 학생들이 적게 잊어버리고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게 하기 위해 직접 교육 현장에서 고민하여 만들었습니다. 책의 구조와 시스템, 그리고 오디오 등이 기존 국내 보카 교재와는 다르다는 것을 자부합니다. 매일매일 제시되는 20개의 단어 중 새 단어는 평균 10개, 나머지 10개는 앞에서 외웠던 단어들을 복습하는 형식을 취해 공부의 부담을 줄이고,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여 장기기억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빽빽이 시리즈는 한 번에 외워지는 천재들이 아니라 평범한 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영어 단어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빽빽이 시리즈가 영어 공부에 조금 더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책 읽기 금지!
분홍고래 / 디에고 아르볼레다 지음, 라울 사고스페 그림, 김정하 옮김 / 2016.05.06
12,000원 ⟶
10,800원
(10% off)
분홍고래
명작,문학
디에고 아르볼레다 지음, 라울 사고스페 그림, 김정하 옮김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5권. 출간 이후 스페인 최고의 문학상을 차례로 수상한 수작이다. 출간 직후에는 스페인 ‘라사리요 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은 IBBY의 스페인 지부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상이다. 또한 2014년 스페인 교육 문화 체육부에서 수여하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도 마이애미의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과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다. 이야기는 프랑스의 한 지방 일간지의 작은 광고에서부터 시작된다. 신문 구석에 난 작은 구인 광고를 보고 기뻐한 지역의 모든 백작과 자작들은 너무나 기뻐 주인공 으젠느 집으로 달려간다. 광고는 다름 아닌 뉴욕의 저명한 집안에서 딸을 위한 가정교사를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지역의 모든 자작과 백작은 그 광고를 보고 왜 기뻐했을까? 그것은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 때문이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에서 이제 해방되었다는 기쁨 때문이었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은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사고뭉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원하는 가정교사의 조건이 심상치 않다. 수상한 4개의 조항이 있었는데….이 책에서 허락된 인물 6 이 책에서 금지된 인물 8 1 눈 깜빡거리기 11 2 모든 귀족이 기뻐하다 15 3 네 개의 조항이 있는 편지 25 4 사우샘프턴, 대서양 횡단선과 도미노 현상 29 5 사고뭉치 으젠느 시뇽 37 6 뉴욕과 마다가스카르의 코끼리새 알 48 7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남자 58 8 모르는 척 눈감아 주기 69 9 앨리스 84 10 앨리스를 숭배한 아이와 뛰어남을 증오한 남자 91 11 말하는 동물 105 12 세 가지 나쁜 생각 119 13 대화가 아닌 대화 136 14 감추고 조작하고 거짓말하기 150 15 큰 소리로 말하면 위험하다 155 16 경이로운 방 163 17 여, 여기로요? 177 18 세 가지 경이로운 일 183 19 허가받지 않은 손님과 콧수염 없이 턱수염만 기른 수위 188 20 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196 21 매우 긴 이름의 할머니와 손이 매우 작은 소녀 217 의미 없는 헌사 238스페인 국가 최고의 문학상을 모두 석권한 수작! “이 집에서는 루이스 캐롤의 책 읽기를 금합니다. 만일 이것을 어긴다면 당신은 자동해고입니다!” 미국 뉴욕의 명망 있는 집안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라사이요 상 ※스페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마이애미의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 《책 읽기 금지!》는 출간 이후 스페인 최고의 문학상을 차례로 수상한 수작이다. 출간 직후에는 스페인 ‘라사리요 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은 스페인 아동문학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의 생애와 그의 행운과 역경 Vida de Lazarillo de Tormes y sus fortunas y adversidades》의 주인공 이름을 딴 상으로 IBBY의 스페인 지부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상이다. 또한 2014년 스페인 교육 문화 체육부에서 수여하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도 마이애미의 ‘네 마리 고양이 재단상’과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다. “반짝이는 유머 감각과 리듬감 넘치는 대단히 독창적인 작품. 한 시대를 재탄생시킨 텍스트는 문학적이고 역사적인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단단한 인물들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며 섬세한 언어유희 또한 뛰어나다.” - 2014년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완벽한 구성과 문체. 스토리는 전 작품에 걸쳐 리듬감을 주는 말놀이와 함께 빠르게 진행된다. 사건의 속도에 따라서 보게 해주기 위해서 언어가 정확한 날렵함을 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작가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트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서 독자가 정확하고 상세한 묘사를 구성해나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글로 씌어진 언어와 시각적 언어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독서 운동가 카롤리나 바레이야 감추고 조작하고 거짓말하기! 《책 읽기 금지!》는 프랑스의 한 지방 일간지의 작은 광고에서부터 시작된다. 신문 구석에 난 작은 구인를 보고 기뻐한 지역의 모든 백작과 자작들은 너무나 기뻐 주인공 으젠느 집으로 달려간다. 광고는 다름 아닌 뉴욕의 저명한 집안에서 딸을 위한 가정교사를 모집한다는 내용. 이 지역의 모든 자작과 백작은 그 광고를 보고 왜 기뻐했을까? 그것은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 때문이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에서 이제 해방되었다는 기쁨 때문이었다. 으젠느의 특별한 능력은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사고뭉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원하는 가정교사의 조건이 심상치 않다. 수상한 4개의 조항이 있다. 그중에서도 거짓말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루이스 캐롤의 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읽기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집안에서는 그 책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만일 이를 어길 시에는 ‘자동 해고’인 것이다. “앨리스는 일종의 강박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인물에 사로잡혀 있단 말이에요. 루이스 캐롤의 책에 나오는 앨리스가 되고 싶어 해요. 작품 속의 앨리스처럼 옷을 입고 머리를 꾸민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나무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려고 하고 토끼 굴을 찾으려고 하고 온갖 종류의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프랑스에서 뉴욕으로 가게 된 으젠느는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일들에 부딪히게 된다. 거짓말하고, 감추고, 모르는 척하는 임무를 맡은 으젠느 시뇽은 자신의 임무를 다하려고 노력한다. “모르는 척, 거짓말하는 거지요. 이번 수요일, 4일에 앨리스 리들의 여든 살 생일에 맞추어서 축하 행사를 하게 되어 있어요. 오늘이 1일입니다. 나흘밖에 안 남았지요. 우리는 온 뉴욕 사람들 앞에서 우리 딸 앨리스가 우리를 망신 주는 일이 없기만을 바라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한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 딸을 미치게 한 그 인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앨리스가 이 도시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 딸이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야기는 책을 사랑하는 아이 앨리스와, 그것을 방해하려고 거짓말하고 감추고 모르는 척하는 과정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기필코 이번에는 사고를 치지 않겠다는 으젠느가 앨리스와 함께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 변화가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펼쳐진다. 1930년대 뉴욕의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시대를 넘나드는 위트로 가득하다. 그 시대의 사회를 경험할 수 있다. 작가는 세련되고 위트 넘치는 언어로 그 시대의 성숙하지 못한 사회 통념을 비틀어낸다. 그리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그 조그만 기사에는 중국의 후난 주의 통치자인 호치엔 장군이 책 한 권을 금서로 지정했다고 쓰여 있었다. 문제의 그 책은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다. 더욱 이상한 것은 장군이 그 책을 금서로 지정한 이유였다. 말을 하는 동물이 있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 말하는 것은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징이라고 생각한 장군은 어린이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말하는 동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책을 금지했다고요?” 책 읽기를 금지시킨 두꺼비 장군에게 보내는 특별한 헌사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이야기를 소재로 구성된 《책 읽기 금지!》는 매우 경쾌하다. 루이스 캐롤의 이야기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환상 세계의 인물들로 끌고 간다면, 《책 읽기 금지!》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인물이 함께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의 상상의 세계가 현실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은 독자라면 루이스 캐롤 책 속의 등장인물과 《책 읽기 금지!》속 등장인물을 대입해 보는 과정도 꽤 흥미로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루이스 캐롤의 책을 읽은 독자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단한 인물들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며 섬세한 언어유희 또한 뛰어나다.” 라고 심사한 심사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구성과 이야기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루이스 캐롤도 앨리스도 그 어떤 이도 아닌 상상의 인물 두꺼비 장군에게 바친다고 했다. 그리고 시종일관 아이의 상상력을 금지하고 거부하는 이 책의 어른 또는 현실 세계의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듯하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말해준다. 정말 이상하게도 신문에 나온 그 광고를 보고 기뻐한 사람들은 으젠느 시뇽이 아니라 으젠느가 사는 레자르크 지방의 귀족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으젠느 시뇽 선생이 뉴욕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무척 기뻐했다.그날 아침, 아침 식사 중에 광고를 본 푼틸리스트 공작부인은 신이 나서 신문을 가슴에 꼭 품었다. 신문의 잉크가 아직 마르지 않아서 진주 목걸이와 옷에 묻을 수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아볼렝그 백작은 서재에서 그의 족보를 읽을 때에만 쓰는 금빛 외눈 안경뿐 아니라 일곱 개의 외눈 안경 모두를 끼고 그 기사를 읽었다.오른쪽 남작은 수 세기 동안 경쟁 가문인 왼쪽 집안과의 대결에만 사용하는 칼로 기사를 오렸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왼쪽 남작은 화를 내는 대신에 광고를 액자에 넣어서 가족 초상화가 걸린 거실에 걸어 놓았다.언제나 진지한 문맹 자작도 글을 읽을 줄만 알았더라면 이 광고에 열광했을 것이다.그날 아침 레자르크의 대부분 귀족이 신문을 읽고서 행복해했다.…… (중략)…… 으젠느는 모든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모든 부모를 화나게 했다.푼틸리스트 공작부인의 저택에서는 단 석 달 동안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가르쳤지만, 수많은 사고를 쳤다. 그중에서 아흔세 번이나 찻잔의 차를 쏟게 했다. 세 번은 으젠느 자신에게 쏟았지만 열 번은 공작부인의 값비싼 열 벌의 드레스에 쏟았고 나머지 여든 번은 푼틸리스트 부인의 하얀 푸들 개 ‘구름’에게 쏟았다.그래서 푸들 구름의 털은 영원히 홍차색으로 물들어 버렸다. 그 결과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구름’은 ‘염색 머리’로 이름이 바뀌었고 으젠느는 저택에서 쫓겨났다.그 사건은 그해 내내 이어진 재난의 시작에 불과했다.…… (중략)…… 존경하는 시뇽 선생님에게우리는 주의 깊게 여러 통의 추천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푼틸리스트 공작부인, 왼쪽 남작과 오른쪽 남작, 그리고 아볼렝그 백작께서 추천하신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감명을 받았습니다.문맹 자작께서는 왜 빈 종이를 보내셨는지 알 수 없지만, 그 또한 선생님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우리에게 와 주기를 청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먼저 네 가지 조항을 분명하게 밝혀 두려고 합니다.선생님께서는 책을 아주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문학과 예술을 사랑합니다. 따라서 웰러시 님께서 컬럼비아 대학교의 경이로운 일 위원회의 회장직을 맡고 계시지요. 하지만 명심하실 것이 있습니다.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후속작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그 어떤 판본도 우리 집에 가지고 오시면 안 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있으면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그리고2) 우리 집에서 그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 작가인 루이스 캐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있을 경우도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마지막으로3) 만일 저희 딸 앨리스가 그 책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선생님께서는 그 책들은 읽은 적이 없고 읽고 싶지도 않다고 대답하셔야 합니다. 만일 그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경우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사우샘프턴-뉴욕행 대서양 횡단 배표와 저희 딸 앨리스의 사진을 함께 동봉합니다. 저희가 이야기하려는 네 번째 항목에 대해 궁금하실 것입니다. 저희 딸 앨리스의 사진을 봐 주세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과 분명히 닮았습니다. 머리카락도 똑같고, 얼굴도 비슷하며 그 책들의 그림에 나오는 것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맞습니다.4) 하지만 선생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신다면, 자동 해고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안녕히 계십시오.뉴욕, 맨해튼에서. 웰러시 부부.…… (중략)…… “유랑 서커스단이 동생을 찾았을 때, 너무나 말라 있어서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지요.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눈을 깜빡이는 일이었어요.”중국 서커스단 사람들이 도와주어서 티모티는 기운을 회복하게 되었다. 티모티는 그들과 함께 살면서 일을 해서 유럽에 돌아올 길을 마련했다. 그 뒤로 건강은 되찾았지만, 배고픔은 아니었다. 배고픔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내 동생은 항상 배가 고파요. 항상!”웰러시 부인이 강조했다.“자기 음식을 먹고 다른 사람들 음식도 먹어요. 내 남편 웰러시는 이걸 무척이나 싫어해요. 남편은 그를 이 집에서 쫓아내고 싶어 해요. 그러니까 내동생이 무엇을 먹든지 선생님은 모르는 척해야 해요. 이해하겠어요?”“이해하겠어요.”으젠느가 따라서 말을 했다. (이번에는 이해했다고 믿었다.)“아가씨 잘못으로 내 남편이 동생에게 화가 난다면…….”웰러시 부인이 으젠느를 협박했다.“그때는 자동 해고입니다.”…… (중략)……
따자하오! 온 에어 중국
상상의집 / 권동화 (지은이), 민유경 (그림)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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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사회,문화
권동화 (지은이), 민유경 (그림)
인기 없는 유튜버인 형 ‘노잼’과 IQ 160 천재 초등학생인 동생 ‘꿀잼’은 중국 여행을 떠났다. 중국 유학생이자 열혈 구독자인 ‘양양’이 안내를 맡았다. 진시황릉, 천안문 광장, 동방명주, 대왕판다 사육 기지 등 중국의 유명 장소를 돌아다닐수록 노잼은 고민이 깊어졌다. 영상의 영향력이 점점 커져서, 어떤 여행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할지 생각이 많아진 것이다. 구독자와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노잼. 중국 여행을 통해 얼마나 더 성장할까? ‘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시리즈는 유튜버를 따라 세계를 여행하는 신개념 인문 여행책이다. 책을 통해 세계의 관광 명소를 다양하고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해당 나라의 문화와 역사, 과학, 교육 등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세계 나라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와 책으로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부모님이 함께 읽기 좋다.팬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01 하늘과 조화를 이룬 신비한 지형 - 우링위안 자연 경관 및 역사 지구 02 무덤 속 놀라운 비밀 - 진시황릉 03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 천안문 광장 04 중국 전통극을 대표하는 베이징 오페라 - 경극 05 중국 금융 경제의 상징 - 동방명주 06 유교를 창시한 공자의 묘 - 공묘 07 중국의 불행한 근대사를 품은 - 난징 대학살 기념관 08 세계 3대 겨울 축제 - 하얼빈 빙설제 09 4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 남산 소프트웨어 산업 단지 10 14억 중국인의 사랑, 판다가 있는 - 청두 대왕판다 사육 기지 11 중국 불교 예술의 극치 - 둔황 석굴 노잼, 진정한 유튜버로 거듭나다유튜버 잼잼의 중국 유튜브, 지금 시작합니다! 인기 없는 유튜버 ‘노잼’과 그의 친동생이자 IQ 160 천재 초등학생 ‘꿀잼’이 중국 여행을 떠났습니다. 중국 유학생이자 열혈 구독자인 ‘양양’이 안내를 맡았지요. 노잼과 양양은 가는 곳마다 불꽃 튀는 설명 배틀을 벌였어요.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노잼은 깊은 고민에 빠졌답니다. 어느새 구독자 1,000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거든요! ‘내 영상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어. 나는 어떤 여행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할까?’ 진시황릉, 천안문 광장, 동방명주, 대왕판다 사육 기지, 둔황 석굴 등 중국의 유명 장소를 돌아다니며 노잼은 크리에이터로서 나아갈 길을 정합니다. 구독자와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노잼! 중국 여행을 통해 얼마나 더 성장할까요? 여행 기분도 내고 문화, 역사, 경제 등도 배울 수 있는 인문 여행책! 진시황릉, 천안문 광장, 동방명주, 하얼빈 빙설제, 모두 들어 보았다고요? 다 알고 있어도 잼잼 브라더스의 유튜브를 통해서라면 전혀 다른 시각으로 랜드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천안문 광장을 통해서는 중국의 여러 역사적인 사건을, 동방명주를 통해서는 중국의 경제 발전을 알아봅니다. 너무 딱딱하다고요? 아니에요! 자금성에 없는 세 가지와 중국 곳곳에 남아 있는 우리 독립운동의 흔적, 멸종 위기에 처한 귀여운 판다 등 놓칠 수 없는 꿀잼 이야기도 많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따자하오! 온 에어 중국』을 보고 나면 집에서도 해외여행 갔다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큰 사진과 현실 대화로 이루어진 유튜브 창이 여러분을 중국으로 초대할 거예요. 책에 실린 중국 전체 지도와 상세 지도는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 줄 거랍니다. 랜드마크로 알아보는 진짜 중국의 문화, 역사, 경제, 과학 이야기! 함께할 준비됐나요? 준비됐다면 세계 문화를 재미있고 특별하게 배워 봐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한 지도 일러스트! 『따자하오! 온 에어 중국』에는 중국 전체 지도와 상세 지도 일러스트가 매 쪽마다 실려 있습니다. 중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와 건물 일러스트도 가득 그려져 있지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이자 세계 3대 겨울 축제인 ‘하얼빈 빙설제’가 열리는 ‘헤이룽장성’은 어떻게 그려졌을까요? 보기만 해도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하늘빛 대지에 얼음 표면처럼 투명하게 표현된 눈꽃이 내려요! 또한 고퀄리티의 랜드마크 사진들이 커다란 책에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 여행지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아이들의 감성을 깨우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독서하는 즐거움과 여행지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무적 딱지
산하 / 지혜진 (지은이), 김영수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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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지혜진 (지은이), 김영수 (그림)
얼핏 보면 무적 딱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기고 지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말하는 동화 같다. 그러나 실은 학교에서 늘 비교 거리가 되어 버린 친구와 멀어지고, 늘 딱지치기에 져서 속상해하는 아이의 보드라운 속내를 위로하고,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놀이 그 자체를 재미있어하는 마음과 단단한 자신감이 진짜 무적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빈이는 딱지치기에서 맨날 지기만 한다. 친구들은 그런 우빈이를 놀리기만 하고, 라이벌인 준서는 대놓고 무시를 한다. 딱지를 다 잃어버린 날, 우빈이는 딱 오백 원을 들고 별별 문방구를 찾아간다. 늘 우빈이를 다독여 주는 문방구 주인 할머니는 약도 한 장을 주며 딱지치기가 끝난 뒤 한번 찾아가 보라고 한다. 그날 우빈이는 별별 문방구 할머니가 알려준 장소에서 빨간 별 딱지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이 딱지를 무적 딱지라고 믿어 버린다. 무적 딱지를 손에 쥔 우빈이는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다. 라이벌 준서의 딱지도 다 따고, 다른 친구들의 딱지까지 차례대로 따 버린다. 수호천사 딱지, 최강 전사 딱지, 까마귀 딱지, 초코 쿠키 딱지, 한때 온 동네 딱지를 다 따던 해골 딱지까지, 동네 딱지를 다 따고 딱지왕이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신이 나지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이기고 지는 냉정한 한판 승부 너머, 아이들의 보드라운 속마음을 만날 수 있다.지고 또 지고★4 딱 한 장!★13 너의 정체는?★23 힘을 보여 주마★30 준서를 울린 날★46 외로운 딱지왕★61 나눠 가지라고요?★70 똑같은 마음★84 진짜 승부★93 작가의 말 마음에 주문을 걸어요★102나뭇잎 사이로 한 줄기 햇살이 빨간 별 딱지를 비췄다. 글자 네 개가 선명하게 보였다 곧 사라졌다. 또다시 보였다가 곧 사라졌다. 무. 적. 딱. 지. 《무적 딱지》는 얼핏 보면 무적 딱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기고 지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말하는 동화 같습니다. 그러나 실은 학교에서 늘 비교 거리가 되어 버린 친구와 멀어지고, 늘 딱지치기에 져서 속상해하는 아이의 보드라운 속내를 위로하고,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놀이 그 자체를 재미있어하는 마음과 단단한 자신감이 진짜 무적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적 딱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승부의 세계 우빈이는 딱지치기에서 맨날 지기만 한다. 친구들은 그런 우빈이를 놀리기만 하고, 라이벌인 준서는 대놓고 무시를 한다. 딱지를 다 잃어버린 날, 우빈이는 딱 오백 원을 들고 별별 문방구를 찾아간다. 늘 우빈이를 다독여 주는 문방구 주인 할머니는 약도 한 장을 주며 딱지치기가 끝난 뒤 한번 찾아가 보라고 한다. 그날 우빈이는 별별 문방구 할머니가 알려준 장소에서 빨간 별 딱지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이 딱지를 무적 딱지라고 믿어 버린다. 무적 딱지를 손에 쥔 우빈이는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다. 라이벌 준서의 딱지도 다 따고, 다른 친구들의 딱지까지 차례대로 따 버린다. 수호천사 딱지, 최강 전사 딱지, 까마귀 딱지, 초코 쿠키 딱지, 한때 온 동네 딱지를 다 따던 해골 딱지까지, 동네 딱지를 다 따고 딱지왕이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신이 나지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이기고 지는 냉정한 한판 승부 너머, 아이들의 보드라운 속마음을 만날 수 있다. 우빈이와 준서의 숨겨진 이야기 우빈이와 준서가 처음부터 사이가 좋지 않은 건 아니었다. 우빈이가 준서에게 지게 된 것도 질까 봐 신경을 더 쓰고, 자주 지게 되고, 끝내 자신감을 잃은 것뿐이다. 우빈이가 무적 딱지를 얻었을 때부터는 모든 게 역전된다. 이번에는 준서가 딱지를 몽땅 잃게 된다. 더욱이 준서는 두 개 갖고 있던 앵무새 딱지 때문에 우빈이로부터 딱지를 슬쩍했다는 오해까지 받게 된다. 오해가 풀렸음에도 우빈이는 준서에게 사과하지 않고 딱지를 던져, 준서 정강이를 맞추고 만다. 우빈이와 준서의 상황은 점점 꼬여 가고 두 아이의 마음은 점점 멀어져 간다. 이야기의 반전은 준서와 다른 친구들이 우빈이의 무적 딱지를 수상하게 여기고, 별별 문방구를 찾아가 우빈이와 똑같은 빨간 별 딱지를 얻게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똑같은 딱지로 딱지를 치며, 우빈이와 준서는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사실, 단짝이었던 둘은 학교에 다니며 모든 걸 비교 거리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받아쓰기는 몇 개 맞았는지, 칭찬 스티커는 몇 개 받았는지, 독서록은 얼마나 썼는지, 서로 비교하고 조금이라도 나으면 자랑하기 일쑤였다. 우빈이는 자랑질하는 준서가 얄미워서 줄넘기 수행 평가 때, 일부러 줄넘기 개수를 틀리게 세기까지 했다. 그런 일들이 쌓여 서로에게 질 수 없는 라이벌인 된 거였다. 마음을 툭 터놓게 된 두 아이는 오랜만에 진짜 승부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무적 딱지의 비밀 우빈이가 우연히 발견한 빨간 별 딱지, 진짜 이 딱지가 무적 딱지일까? 친구들도 별별 문방구에서 똑같은 별 딱지를 구하게 되는데, 이 딱지들도 무적 딱지라고 믿으면 무적 딱지가 될 수 있을까? 무적 딱지의 비밀을 알고 있을 것 같은 별별 문방구 할머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수께끼처럼 알쏭달쏭할 뿐이다. 무적 딱지에 대한 비밀은 딱지를 치며 아이들 스스로 풀어나간다. 우빈이는 무적 딱지라는 믿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 왔는지 알고 있었다. 또한 친구들이 모두 똑같은 빨간 별 딱지를 갖게 되었을 때, 보라보라 유령 딱지도 초코 쿠키 딱지도 무적 딱지가 될 수 있다고 여긴다. 딱지 그 자체가 무적이 되는 게 아니라, 자신있게 딱지를 치는 그 마음이 무적인 거였다. 비밀을 알게 되자 우빈이는 갖고 있던 딱지를 친구들에게 나눠 준다. 우빈이와 준서 그리고 친구들은 앞으로 딱지를 치며 스스로 알아갈 것이다.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그 자체를 즐기는 게 진짜 무적임을, 그런 사람이 갖고 있는 딱지가 무적 딱지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통통 튀는 그림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 자유로운 선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은 경쾌하고 즐겁다. 무엇보다도 그림 속 아이들의 표정은 변화무쌍하다. 울상이 된 얼굴, 비아냥거리고 놀리는 얼굴, 우아앙 울음을 터뜨리는 얼굴, 홱 토라진 얼굴에는 통통 튀는 마음이 담겨 있다. 딱지 하나에 울고 웃고, 즐거워하고, 기대에 차고, 딱지왕이 된 것만으로도 온 세계를 얻는 듯이 자랑스러워 하는 마음이 읽힌다. 책 읽는 내내 친구들과 함께 소리치고 웃고 웃으며 딱지를 치는 기분이다. 단순한 놀이에 빠져 시간이 가는 줄 모르듯, 책장도 빠르게 넘어간다.
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유형 3-1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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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출시된 초등수학 문제 중심 유형서입니다. 한 단원의 개념은 간단히 확인하고 난이도에 따른 유형별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과서와 익힘책의 모든 유형 뿐 아니라, 학생들이 실수로 자주 틀리는 유형부터 시험에 잘 나오는 응용 유형까지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유형 탄탄북으로 꼭 나오는 유형과 자주 틀리는 유형을 반복하여 복습할 수 있습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본책 1. 개념 짚어보기 한 단원의 개념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잘 알고 있는지 문제로 확인합니다. 2. 공부의 기본이 되는 필수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있는 모든 유형 문제로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3. 어렵지 않은데 자주 틀리는 유형 실수로 자주 틀리는 문제들만 모아 오답 피하기 전략으로 오답을 줄이는 습관을 들입니다. 4. 비법만 알면 쉽게 푸는 응용 유형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응용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 봄으로써 수학에 자신감을 가집니다. 5.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들로 한 단원의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유형 탄탄북 단원별로 꼭 나오는 유형과 자주 틀리는 유형을 한번 더 복습하고, 수시대비 평가 테스트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초코파이
바른북스 / 한봉선 (지은이)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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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명작,문학
한봉선 (지은이)
엠앤키즈 초등 신문물 역사 학습 시리즈 세트 (전3권)
엠앤키즈(M&Kids) / 오홍선이, 김온유, 박성아 (지은이), 임덕란, 이은주 (그림)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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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키즈(M&Kids)
자연,과학
오홍선이, 김온유, 박성아 (지은이), 임덕란, 이은주 (그림)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일을 했을까?', '역사를 바꾼 새로운 물건들', '바이러스와 맞서 싸운 위대한 영웅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일을 했을까? 역사를 바꾼 새로운 물건들 바이러스와 맞서 싸운 위대한 영웅들*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일을 했을까? 한국을 빛낸 역사 속 위인들을 스물다섯 가지의 직업을 통해 알아본다. 장군, 정치가, 외교관, 화가 등 분야별로 직업을 선정하고 대표적인 한국 인물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또한 ‘또 누가 있을까요’를 통해 같은 직업의 다른 인물을 살펴보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음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직업을 통해 인물의 업적을 알아보면서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꿈을 키울 수 있다. *역사를 바꾼 새로운 물건들 우리나라에 전화가 언제 처음 들어왔는지, 어떤 모양이었고, 누가 처음 사용했는지 궁금하죠? 자전거는 우리나라에서 누가 가장 처음 탔을까요? 안경, 거울, 자전거, 전깃불, 우리 역사 속 다양한 신문물들! 교과서 밖 더 재미난 이야기들을 함께 찾아봐요. *바이러스와 맞서 싸운 위대한 영웅들 전염병과 끊임없이 싸워 온 인류의 역사! 인류를 무서운 전염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온 인생을 다 바친 멋진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개념 + 유형 실력향상 파워 [유형편] 중등 수학 1-2 (2024년)
비상교육 / 손종은, 김성범, 강순우 (지은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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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손종은, 김성범, 강순우 (지은이)
유형별로 다양한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는 [유형편 파워]로 이루어진 수학 내신 기본서!Ⅰ 기본 도형 기본 도형 작도와 합동 Ⅱ 평면도형 다각형 원과 부채꼴 Ⅲ 입체도형 다면체와 회전체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Ⅳ 통계 7. 자료의 정리와 해석[유형편 파워] 1. 자주 출제되는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2. 풍부한 실전 문제들을 통해 실력 향상과 자신감을 얻는다! 3. 틀리기 쉬운 유형, 까다로운 유형, 톡톡 튀는 문제의 특별 코너들을 통해 만점에 도전한다!
EBS 수능 기출의 미래 미니모의고사 수학영역 공통(수학Ⅰ.수학Ⅱ) 3점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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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임윤희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엄마랑 아이랑 Talk Talk English 1
홍진P&M / 임윤희 지음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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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외국어,한자
임윤희 지음
Unit 1 In The Bedroom Unit 2 In The Bathroom Unit 3 In The Kitchen / In The Diningroom Unit 4 Clothes Unit 5 Toy Unit 6 Going To School Unit 7 At The Playground Unit 8 Shopping Unit 9 Coming Home Unit 10 Before Going To Bed 부록Unit 1 Number & time Unit 2 Color & Shape Unit 3 Food Unit 4 Animal Unit 5 Family Unit 6 House Unit 7 Body Unit 8 Toy and Present Unit 9 Season / Month of the year Unit 10 Vehicle 부록
내가 기억할게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로라 유프비크 (지은이), 어이빈드 토세테르 (그림), 장미란 (옮긴이)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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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그림책
로라 유프비크 (지은이), 어이빈드 토세테르 (그림), 장미란 (옮긴이)
시미쌤의 초등 과학 글쓰기
길벗 / 정혜심(시미쌤) (지은이) /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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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자연,과학
정혜심(시미쌤) (지은이)
미생물, 곤충, 내 몸, 우주, 바다 등 여섯 가지 주제의 과학 이야기를 읽고 찬반글, 편지글, 설명글 등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과학 글쓰기 입문서다. 현직 중등 교사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시미쌤과 함께 4주 동안 초등 과학 핵심 주제 29개의 이야기를 읽고 글쓰기를 훈련해 보자. 책을 따라 하다 보면 문해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어휘와 배경 지식, 독해력, 사고력은 물론 궁금함을 알아가는 기쁨과 공부 기반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머리말 이렇게 공부하면 좋아요 함께 공부할 친구들을 소개해요 왜 과학 글쓰기를 해야 할까요? 1장 미생물과 곤충 01일차 손 씻기로 산모들을 살릴 수 있다고? 02일차 유익한 균이 있다고? 03일차 할아버지께서 나무가 되신다고? 04일차 오늘 반찬은 곤충이라고? 05일차 곤충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한다고? 06일차 미생물로 우유를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2장 내 몸 07일차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고? 08일차 우리 몸속을 볼 수 있다고? 09일차 곰팡이가 세균을 죽인다고? 10일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11일차 동물로 실험을 한다고? 3장 생태계 12일차 바다가 사막이 된다고? 13일차 지도엔 없는 섬이 있다고? 14일차 동물원의 동물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15일차 제주도에서 돌고래를 봤다고? 16일차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가 있다고? 4장 기후 위기 17일차 북극에도 모기가 있다고? 18일차 우리나라에서 사과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19일차 지구 온난화 때문에 암컷 거북이 많아진다고? 20일차 꾀꼬리로 기후 변화를 알 수 있다고? 21일차 스마트폰을 하면 지구가 뜨거워진다고? 5장 우주 22일차 인공위성 덕분에 길을 잘 찾을 수 있다고? 23일차 인공위성이 쓰레기가 된다고? 24일차 밝은 빛이 공해가 된다고? 25일차 별이 태어나고 죽는다고? 26일차 나사에 가려면 강점이 필요하다고? 6장 기술 27일차 사람을 닮은 로봇이 있다고? 28일차 유전을 막을 수가 있다고? 29일차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문해력 업! 단어 알아보기 문해력 처방전은 과학 글쓰기! 입소문으로 증명된 과학 글쓰기 입문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제도 개편안으로 서술형 평가와 논술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평가 기준이 되는 글쓰기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이 필요하고, 꾸준한 연습이 필수입니다. 『시미쌤의 초등 과학 글쓰기』는 초등 과학 핵심 주제 29개의 과학 이야기를 읽고, 4주 동안 매일 꾸준하게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현직 중등 교사이자 과학 글쓰기 전공자인 시미쌤과 함께 과학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온라인 클래스, 시미 과학 북클럽에서 이미 수많은 수강생들이 경험한 시미쌤의 과학 글쓰기 노하우를 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의 과학 이야기를 읽으며 폭넓게 배경 지식을 쌓고 문해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다양한 어휘와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시미쌤의 초등 과학 글쓰기』로 과학과 문해력을 한 번에 길러 보세요. 읽고 쓰고 표현하기를 자신있게! 논리적 사고력을 똑똑하게! 문해력 향상에 필요한 사고력은 다방면으로 생각할 때 길러집니다. 이 책을 통해 미생물, 곤충, 우주, 바다, 내 몸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읽고 마인드맵, 퀴즈 등 여러 방식으로 읽은 내용을 생각하며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편지글, 설명글, 찬반글 등 다양한 갈래의 글쓰기로 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며 문해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보세요. 문해력을 넘어 공부 기반도 탄탄하게! 과학 글쓰기를 통해 어휘, 독해, 사고력을 키워 문해력을 높인다면 지적 호기심과 궁금함을 알아가는 기쁨이 커집니다. 지식의 즐거움을 안다면 자연히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자기 주도 학습의 기반도 탄탄하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위대한 책 3
주니어김영사 / CPS 교육연구소 지음 /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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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CPS 교육연구소 지음
그동안 간혹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내건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창의적 문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책은 없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더욱 답답함을 느꼈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스스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매우 소중하고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 ‘키위’는 어떤 책인가? 오랫동안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CPS 교육연구소의 노하우를 담은 단행본이다. ‘창의적 문제’를 접해본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를 기준으로 3단계로 구성했다. 각 문제들은 공간 지각력, 연상 추리력, 논리적 사고력을 묻고 있는데 특징적인 것은 결과보다는 결과로 이르는 과정의 흐름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질문 방식도 그 결과에 도달하게 하는 안내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떤 문제들은 답이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인 경우가 있어서, 문제를 푸는 사람들이 새로운 정답을 발견해 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또 까다로운 문제들에 대해 CPS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 연구원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왜 필요한가?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중요시된 것은 기존의 시험 방식을 통해서는 다양한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처음 ‘창의적 문제’가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통합 교과논술’에서였다. 통합 교과논술은 특정 교과가 아닌 다양한 교과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데, 여기서 가장 우선시 하고 있는 능력이 바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다. 이 능력을 공식적으로 테스트하는 곳들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그중 흔히 알려진 곳이 영재교육원 입학시험, 특목고 입학시험, 수능, 대입통합논술, 공무원 적성검사[PAST], 로스쿨 적성시험[LEEF] 등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달 7월에는 모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창의력 문제해결력은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나? ■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창의적 문제들을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워한다. 이것은 결코 수학이나 논술 능력을 묻는 것이 아니고, 논리적 사고력을 묻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이 전혀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방정식이나 복잡한 공식을 몰라도 간단한 연산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다시 말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라는 것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문제해결의 전략을 세우면서 발휘되는 사고 능력이다. 그런데 이러한 전략과 사고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 동안의 사고 습관에서 비롯된다. 즉 사물과 현상을 깊이 탐구하는 습관, 다양하게 바라보는 습관,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 문제를 정의하는 습관, 상황과 다른 가정을 해보는 습관, 질문을 구체적으로 던지는 습관 들이 몸에 밸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매일 공식과 씨름하고 암기만 해온 학생들은 이런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아서, 아주 간단한 문제조차 풀지 못해 어려워하고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낯설겠지만 하루에 한 문제라도 아니면 이틀에 한 문제라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풀어보는 연습을 하면 마침내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때, 이러한 사고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런 사고 습관을 가장 빠르게 형성하도록 도와줄 워크북이다.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 고전 5 : 금오신화
파랑새 / 송언 지음, 양상용 그림, 조현설 해제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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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송언 지음, 양상용 그림, 조현설 해제
어린이가 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우리 전통의 가치관과 재미를 어린이가 직접 맛보면서 우리 문학의 뿌리에 다가가게 해 줄 것이다. 저자인 송언 선생님은 교단에서의 경험을 살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구수한 입담으로 글을 썼다.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우리 고전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가 곁들여져 있다는 점이다. 교수님은 우리 고전 작품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각도로 풀이했다. 교수님의 풀이 덕분에 단지 작품을 읽고 감동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전을 더 넓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작가의 말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금오신화 제대로 알기제대로!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전 문학 읽기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재밌는 책가방고전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재밌는 책가방고전》은 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시리즈》 등 서양의 고전 문학과 판타지에 너무도 익숙합니다. 그에 반해 우리 고전 문학은 서양 고전 문학의 명성에 가려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 고전 문학 속에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서양의 판타지에는 없는 한국의 멋과 얼이 가득한 보물 창고이지요.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재밌는 책가방고전》은 바로 이 보물 창고에서 꺼낸 멋진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은 우리 전통의 가치관과 재미를 어린이들이 직접 맛보게 해 주고, 우리 문학의 뿌리에 다가가도록 도와줄 거예요.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우리 고전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가 곁들여져 있다는 점입니다. 교수님은 우리 고전 문학 작품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각도로 풀이해 주셨어요.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 덕분에 단지 작품을 읽고 감동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전을 더 넓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자인 송언 선생님은 평생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눈을 맞추며 살아오셨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쳐 오신 경험을 살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구수한 입담으로 이야기를 써 주셨지요. 송언 선생님의 마법 같은 입담에 어린이들은 우리 고전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자, 그럼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재밌는 책가방고전》으로 제대로! 쉽게! 재미있게! 우리 고전 문학 속으로 풍덩 빠져 보세요! 세종 대왕이 극찬했던 조선의 천재 ‘매월당 김시습’ 속세를 버리고 금오산으로 떠났던 천재 작가의 기묘하고도 애절한 판타지!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다섯 번째 책가방고전은 《금오신화》입니다. ‘매월당’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조선 초기의 천재 작가 김시습의 한문 소설집이지요. 안타깝게도 오늘날 《금오신화》는 다섯 편의 작품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송언 선생님은 그중에서도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인 와 을 소개합니다. 김시습의 한문 소설이 특별한 이유는 그 이전에는 없었던 소설의 문학적 양식을 잘 갖추고 있어서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는 왜적의 손에 죽어서 귀신이 된 쓸쓸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한 총각의 이야기를, 은 전쟁 통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남편이 아내의 혼백과 함께 살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상상 속 사건들이지요. 김시습은 왜 이런 기묘한 이야기들을 썼을까요?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불리던 영재였습니다. 어린 김시습을 만났던 세종 대왕이 김시습의 글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일화도 전해지지요. 벼슬길에 나아가 나랏일을 하는 것이 당연할 것 같았던 천재 김시습. 그러나 그는 단종이 삼촌에게 왕위를 위협받는 계유정난의 어수선한 세상을 뒤로한 채 결국 산속으로 떠나 버렸습니다. 벼슬길을 버렸던 김시습이 세상을 등지고 만들어 낸 판타지의 세계가 바로 《금오신화》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육백여 년 전 천재 작가가 빠져들었던 상상의 세계가 오늘날의 판타지들과도 흡사 닮아 있다는 점을 새롭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구수한 입담, 꾸밈없이 자유로운 그림으로 우리 고전 읽는 재미가 두 배! 시중에 수많은 고전집들이 있지만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재밌는 책가방고전》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고전을 어린이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동화 작가로, 또 학교 선생님으로 한평생을 지내 오신 송언 선생님 특유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과 입말체 문장이 글 전체에 녹아 있어서 눈으로 읽어도, 소리 내어 읽어도 책 읽는 재미가 절로 샘솟지요. 거기에 양상용 화백이 그려 낸 고적이면서도 섬세한 사랑의 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더욱더 자극한답니다. 이튿날, 양생은 제사 음식을 마련하여 여인이 묻혀있는 산골짜기를 찾아갔단다. 과연 다북쑥이 우거진곳에 여인의 무덤이 있었지. 양생은 음식을 차려 놓고 슬피 울면서, 여인의 영혼을 달래 주는 글을 읽어 내려갔단다. “아아, 부처님이 맺어 준 내 임이시여. 먼 저승길 두려워 말고 가시구려. 내가 먼저 인연을 만나게 해 달라고 부처님께 빌었건만, 부처님은 정작 그대의 소원을 들어주었소. 하지만 나는 섭섭하지 않다오. 부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 말이오. 짧은 날이었으나 당신을 만나 나도 진정 행복했다오. 왜놈들이 쳐들어와 이 나라를 짓밟지만 않았어도 당신의 운명은 달라졌을 텐데. 목숨을 잃고 다북쑥이 우거진 곳에 홀로묻혀 얼마나 쓸쓸하게 지냈소. 화사한 꽃이 피어나고 휘영청 달이 밝은 밤이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소. 저승과 이승이 비록 천리만리 아득히 떨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면 나는 소년처럼 가슴이 뛴다오.” 처녀의 모습은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았어. 이생은 정신이 어질어질할 지경이었지. 그런데 말이야, 살며시 담장 안을 엿보는 이생을 최 진사네 아리따운 처녀가 알아챘던 모양이야. 수놓던 동작을 문득 멈추더니만 시 한 수를 지어 읊조리는 게 아니겠어. 이런 시였단다.외로이 창가에 기대어 수놓기도 더딘데꽃을 쫓는 꾀꼬리 소리 다정도 하구나
박꽃이 피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 문영숙 (지은이), 이영경 (그림)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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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그림책
문영숙 (지은이), 이영경 (그림)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킨 일본은 1945년 패망할 때까지 대한민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지역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가 일본군 ‘성노예’로 삼았다.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추크섬에 강제로 끌려간 순이도 끔찍한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일본군이 항복하며 전쟁은 끝났지만, 당시 고통받았던 ‘순이’들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박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순이가 추크섬에서 겪은 이야기를 통해, 여성 인권과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일본군 ‘위안부’로 불리는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막상 그들이 어떻게 그곳까지 가게 되었는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에 대해서는 그리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때 소녀였던 할머니들이 겪은 우리 역사를 ‘순이’의 이야기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본은 진주만 공격을 시작으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들까지 집어삼킨 일본군은 연합군에 대항해 싸우기 위해 방공호를 만들고 비행장을 만들고 길을 내야 했습니다. 일할 사람이 필요했던 그들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강제로 남태평양까지 끌고 갔습니다. 취직을 시켜 주겠다거나 공부를 시켜 주겠다며 속이기도 하고 길 가다 납치해 데려가기도 했습니다. 그 젊은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몇 날 몇 달을 바다 위에서 살다가 고향이 어느 방향인지도 모르는 낯선 섬에 도착했습니다. 그 속에는 어린 소녀, 순이도 있었습니다. 소녀들은 방직 공장에서 돈을 벌게 해 주고 공부도 시켜 준다는 말에 깜빡 속아서 머나먼 이곳까지 오게 되었어. 순이도 그랬단다. - 본문 중에서 일본이 침략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이 길어지면서 일본군은 식민지였던 조선뿐 아니라 자신들이 점령한 나라들에 일본군을 위한 ‘위안소’를 설치했습니다. 머나먼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추크섬에도 일본군들을 위한 위안소가 있었습니다. 순이는 돈을 벌기 위해 고향을 떠나고 가족과 친구를 떠나 먼 길을 왔지만, 그곳에는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공장도 공부를 시켜 주겠다는 학교도 없었습니다. 속아서 섬까지 온 소녀들은 그곳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일본군은 허허벌판에 야자수 잎을 엮어 벽을 만들고 지붕을 덮어서 그 안에 소녀들을 들여보냈어. 군인들은 사나운 짐승처럼 여자들을 괴롭혔어. 반항하면 때리고 굶기고 심지어 목숨까지도 빼앗았어. - 본문 중에서 《박꽃이 피었습니다》는 일본군에 속아 머나먼 섬에 도착한 순이가 사방이 온통 하늘과 바다뿐인 곳에서 느낀 두려움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 감정과 정직하게 마주함으로써 전쟁과 폭력이 주는 무자비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는 여전히 매듭지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상처는 제대로 아물지 않았고, 당시 피해자였던 소녀들의 전쟁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 그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추크섬에 핀 박꽃 마셜, 솔로몬, 비스마르크, 미크로네시아, 남태평양에 있는 예쁜 산호초 섬들의 이름이야. 그 섬들 중에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추크섬에는 해마다 박꽃이 피었다 진대. - 본문 중에서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연방에 속한 추크섬에는 해마다 박꽃이 피었다 진다고 합니다. 예전 위안소가 있던 자리 근처 우물가에만 핀다는 박꽃은 섬의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꽃입니다. 누군가 우리나라 시골 마을에서나 볼 수 있는 박꽃을 머나먼 추크섬에 심어 둔 것은 아닐까요? 추크섬의 박꽃이 낯선 곳에서도 어렵게 봉오리를 맺는 것처럼, 순이도 엄마와 친구들을 떠올리며 척박하고 모진 상황을 견뎌 냅니다. 하지만 전쟁은 활짝 핀 박꽃을 보고 싶다는 순이의 작은 바람도 쉽게 들어주지 않습니다. 순이의 발 앞에 시뻘건 불덩이가 떨어졌어. 순이의 몸이 허공으로 날아오르는 순간 눈앞에 환한 박꽃이 보였어. “엄마!” - 본문 중에서 청소년 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참상을 다루었던 문영숙 작가는 추크섬 위안소였던 자리에 박꽃이 핀다는 기사를 접하고 ‘순이’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추크섬에 박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고향을 떠나 낯선 땅으로 끌려가 고통을 당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계속 기억하고자 합니다. 《아씨방 일곱 동무》로 독자들에게 익숙한 이영경 작가는 아름다운 추크섬 배경 위에 순이의 고통을 절박하게 그려냈습니다. 일본군의 무자비함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변형하고 생략함으로써 아픔을 극대화했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폭력 속에서도 소박하게 꽃을 피우는 박꽃의 모습은 순이의 모습과 겹쳐지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더 애잔하게 합니다.
2025 이동훈 기출문제집 평가원 미적분 (2024년)
오르비 / 이동훈 (지은이) / 2023.12.13
38,000
오르비
학습참고서
이동훈 (지은이)
역대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 실험평가, 예비평가, 예시문항 기출 중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만을 수록하였다. 단, 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문제, 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다. 그리고 일부 문항은 새 교육과정에 맞게 용어와 기호를 수정하였으나, 각 문항이 가진 출제의도가 훼손되는 변형은 일절 하지 않았다.1. 수열의 극한 2. 미분법 3. 적분법 4. 실전이론[ 0 ] 수능 개념서가 필요없는 기출문제집 2025 이동훈 기출은 다음과 같이 7 타이틀이 출시됩니다.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수학Ⅰ 평가원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수학Ⅱ 평가원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확률과 통계 평가원/교사경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미적분 평가원 편 2025 이동훈 기출 + 개념 기하 평가원/교사경 편 2025 이동훈 기출 수학Ⅰ+수학Ⅱ 교사경 편 2025 이동훈 기출 미적분 교사경 편 문항 배치는 유형별/난이도순이며, '+ 개념'이 붙은 5 타이틀에는 각 유형에 대한 수능 실전 개념이 포함됩니다. (단, 교과서의 기본 개념으로 풀리는 기본 유형은 제외) [ 1 ] 문항 선별 ▶ 평가원의 경우 역대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 실험평가, 예비평가, 예시문항 기출 중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만을 수록하였습니다. 단, 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문제, 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일부 문항은 새 교육과정에 맞게 용어와 기호를 수정하였으나, 각 문항이 가진 출제의도가 훼손되는 변형은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 교육청/사관학교/경찰대의 경우 역대 교육청(02년도~), 사관학교(02학년도~), 경찰대(99학년도~) 기출 중에서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중요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반드시 풀어야 하는 어려운 3점과 준킬러/킬러 4점을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학습을 고려하여 단순한 계산문제, 지나치게 중복되는 기본적인 문제는 필요한 만큼만 남겼습니다. 따라서 2025 이동훈 기출문제집에 수록된 기출문제만 풀어도 모든 난이도,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습니다. [ 2 ]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기출문제집 문항 선별과 풀이에 2015개정 교육과정을 정확하게 반영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과 2009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음과 같으며, 이를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o 수학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두 대단원 '지수와 로그', '지수함수와 로그함수'가 결합 삼각함수: 사인법칙, 코사인법칙의 귀환 & sec, csc, cot가 미적분 과목으로 이동 수열: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o 수학Ⅱ 함수의 극한과 연속: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미분: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적분: 주기함수 관련 문제 출제 가능 &구분구적분 퇴출 o 미적분 수열의 극한: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관련 문제 출제 가능 미분법: 매개변수의 미분법, 음함수의 미분법의 귀환 적분법: 구분구적법은 이과 전용 o 확률과 통계 경우의 수: 순열, 조합 고1 과정으로 이동, 분할(정수/자연수) 퇴출 확률: 변화 없음 통계: 모비율 퇴출 o 기하 이차곡선: 기울기가 주어진 접선의 공식 귀환 & 사인법칙, 코사인 법칙 관련 문제 출제 가능 평면벡터: 라디안이 아닌 육십분법 사용 & 벡터의 내적의 정의를 성분으로 함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공간벡터, 공간에서의 벡터의 방정식 퇴출 이 외의 다른 변화들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 3 ] 문항 정렬 문항 정렬은 유형별, 난이도 순을 따랐습니다. 유형별 문항 구성은 출제 의도를 뚜렸하게 보여주며, 난이도순은 학습의 효율을 높일 것입니다. [ 4 ] 수준별 문항 구분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수준별 문항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교과서 예제 또는 그 수준의 문제 ○○ : 교과서 연습문제 또는 그 수준의 문제 ○○○ : 교과서 예제, 연습문제 이상의 수준의 문제 - 상대적으로 난이도 낮음 ●●● : 교과서 예제, 연습문제 이상의 수준의 문제 - 상대적으로 난이도 높음 (실전이론 필요성 비교적 높음) ★★★ : 교과서 예제, 연습문제 이상의 수준의 문제 - 최고난문 (실전이론 필요성 매우 강함) [ 5 ] 교과서에 근거한 정확한 해설 모든 해설은 교과서에 근거합니다. 해설은 교과서의 정의/정리/성질/공식/법칙과 수학적 표현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리고 표현의 경제성보다는 수학적 엄밀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 6 ] 다른 풀이, 참고 사항 최대 수록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해설집에는 다음의 세 방향의 풀이를 모두 수록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A) 교과서의 '기본개념'과 그에 따른 전형적인 풀이 과정을 적용하는 풀이 (B) 교과서와 수능/평가원 기출문제에서 추론가능 한 '실전이론'과 그에 따른 전형적인 풀이 과정을 적용하는 풀이 (C) 시험장에서 손끝에서 나와야 하는 풀이 (이에 해당하는 풀이에는 '시험장'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1등급/만점을 결정하는 최고난문에 대해서는 시중의 기출 문제집 중에서 가장 많은 다른 풀이와 참고 사항을 수록하였습니다.
흥보전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정종목 (지은이), 김호민 (그림) / 2018.09.01
19,000
미디어창비
명작,문학
정종목 (지은이), 김호민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9권. 『춘향전』 『심청전』과 더불어 『흥보전』을 3대 판소리 창본 소설로 자리 잡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재효 성두본 '박타령'과 '박흥보가'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판소리계 소설 고유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이 이야기를 한결 더 생동감 있게 만들며, 인물에 대한 과장된 묘사와 심한 비약도 유쾌하고 통렬하게 느껴진다.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쫓겨난 흥보 가련한 신세 매품 팔러 가는 흥보 놀보 집에 갔다가 도승이 잡아 준 집터에 제비가 날아들다 강남 간 제비가 돌아와 박 타는 흥보 벼락 부자가 되다 화초장, 화초장 제비 몰러 나간 놀보 옛 상전과 능청 주머니 장님, 비렁뱅이, 사당패 쪽박 찬 놀보 대장군이 튀어나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작품 해설◎ 즐거움과 보람 속에 읽는 우리 고전의 참맛 ‘재미있다! 우리 고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1차분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을 간행한 이후 2008년 11월 『최척전』을 끝으로 총 20권, 5년간에 걸친 출간 작업을 마무리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한 권 한 권 공을 들여 간행한 이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고전 출판물과 뚜렷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창비판 우리 고전’이라 할 만하다. 기획의 차별화 고전은 우리 문화의 원형이다. 인터넷과 각종 디지털 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엄청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오래 남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 그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전의 서사와 상상력을 끊임없이 발굴해내려 애쓰고 있다. 하지만 막상 고전을 읽고자 할 때, 우리는 어떤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 우리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저술들은 그 원본이 오늘날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전문적 훈련 없이 읽어 내기 어렵다. 원본을 충실하게 실었다는 책은 두세 장을 읽다가 힘들고 지루해서 그만두게 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손질했거나 만화로 재구성한 책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진짜 고전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고전 자체가 지닌 재미 속으로 빠져 들어가면서 고전의 참맛과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대중들이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리하여 (1) 신뢰할 만한 필자에게 집필 의뢰, (2) 텍스트 선정과 이야기 구성 등에 대한 전문 연구자의 자문, (3) 친절한 해설, (4) 쉽고 만만하면서도 품위 있는 편집·구성, 이 네 가지를 기획의 주안점으로 잡았다. 균형 있는 작품 선정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문학을 전공한 성균관대 임형택 교수, 서울대 박희병 교수 등 여러 선생님들의 자문을 거쳐 고전 작품 중에서도 문학적 의의나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 교과서에 실린 필독 작품, 덜 알려졌지만 발굴 소개할 만한 작품 등 출간 목록을 균형 있게 선정하였다. 『토끼전』(1권) 『심청전』(2권) 『홍길동전』(3권) 『박씨 부인전』(4권) 『도깨비 손님』(7권) 『양반전 외』(10권)는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작품들이며, 『토끼전』 『심청전』 『옹고집전』(8권) 『흥보전』(9권) 『춘향전』(12권)은 판소리계 소설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을 최대한 살려내 읽는 맛을 한층 돋운 작품들이다. 『북경 거지』(6권)와 『도깨비 손님』은 조선시대 한문단편 중에서 새로 발굴하여 처음 소개한 경우이고, 『금방울전』(14권) 『최고운전』(15권) 『최척전』(20권), 3대 궁정문학 중 하나인 『계축일기』(17권),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임진록』(19권) 등은 덜 알려져 있지만 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큼 문학적,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들이다. 신뢰할 만한 텍스트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의 맛과 뜻을 충실히 살리는 것이 기본 취지인만큼 익히 알려진 내용이 누락되지 않으면서도 원전의 많은 이본들 가운데 이야기가 상충되지 않고 흥미로운 내용은 대부분 수용했다. 주요 이본과 주요 논문 들을 검토하고 줄거리를 잡은 뒤 기본적인 어법과 표현을 현대화하되 원전의 우리말 어휘와 고풍스러운 표현들, 특히 각 작품이 가진 고유의 문체와 어휘를 충실히 살려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집필토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현역 시인, 작가들의 솜씨가 잘 발휘되어 전문 연구자로부터 “고전소설 고쳐 쓰기의 한 모범을 보여주었다”(이강옥 영남대 교수)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책 뒤에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의 호응 2003년 첫 세 권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이 출간된 이래 안팎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어린이청소년 부문)을 비롯해, 어린이도서연구회, 교보문고, 서울시교육청, 경기도학교도서관협의회 등에서 추천·권장도서로 선정되었고, 이제는 초등학교·중학교 고전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많은 학부모와 교사 들로부터 “고전을 고전답게 풀어 쓴 최초의 책” “책 속으로 독자를 빨려들게 하는 힘이 강한 책” “고전이 주는 생생한 감동이 살아 있는 책” 등의 좋은 평가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를 통해 우리 문화의 원형을 알고 상상력과 교양을 키우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내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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