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Horrible Scienc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Fatal Forces)
윌북주니어 / 닉 아놀드, 지소철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 2025.09.23
18,500원 ⟶ 16,650원(10% off)

윌북주니어외국어,한자닉 아놀드, 지소철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전 세계 30여개 국에 수출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가 문이과 통합형 원서 읽기 책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스콜라스틱의 <Horrible Science>는 영미권 아이들의 과학 필독서이자 국내에서는 최고의 영어 강사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 읽기 도서로, 교육 프로그램 <티처스>에 소개되면 품귀 현상을 겪은 책이다. 『Horrible Scienc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읽기 책으로, 원문을 100% 싣고 어휘와 문장에 대한 해설을 담았다. 신기하고 흥미로우며 유익한 과학 지식을 영어라는 그릇에 가득 담은 특별한 문이과 통합형 영어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배경 지식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어책을 읽는 순간이 공부가 아니라 독서에 몰입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이러한 몰입의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이 쌓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Horrible Science – Fatal Forces』에는 치명적인 힘에 대해 다룬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힘’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뉴턴이 ‘힘’이란 무엇인지 정립한 이래로 과학에서 정의하는 ‘힘’은 일상과는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어왔다. 과학에서 말하는 ‘힘’이란 무엇이고 ‘힘’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인간은 이 다양한 ‘힘’들을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탐구한다. 아찔한 추락과 묵직한 압력, 폭발적인 충돌의 세계로 떠나 보자.[Fatal Forces] 이 책의 사용법 4 Introduction 8 Nasty Newton 15 Forceful facts 44 Smashing speed 63 Gruesome gravity 89 Under pressure 118 Facts about friction 138 Stretching and straining 163 Getting in a spin 180 Bouncing back 209 Mighty machines 226 Build or bust 243 May the forces be with you 266 Fatal Forces quiz 273 index 283▶ 세계적인 교육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강사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영어 원서 읽기의 바이블 ▶ 영어-과학 통합 학습으로 쌓이는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 전 세계 30여개 국에 수출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가 문이과 통합형 원서 읽기 책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스콜라스틱의 <Horrible Science>는 영미권 아이들의 과학 필독서이자 국내에서는 최고의 영어 강사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 읽기 도서로, 교육 프로그램 <티처스>에 소개되면 품귀 현상을 겪은 책이다. 『Horrible Scienc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읽기 책으로,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싣고 어휘와 문장에 대한 해설을 담았다. 신기하고 흥미로우며 유익한 과학 지식을 영어라는 그릇에 가득 담은 특별한 문이과 통합형 영어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배경 지식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어책을 읽는 순간이 공부가 아니라 독서에 몰입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이러한 몰입의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이 쌓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BSi·이투스 영어 대표 강사 주혜연 강력 추천! ‘티처스’ 화제의 추천 영어 원서 <Horrible Science> 정식판 출시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과학 필독서이자, 세계적인 교육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대표작 <Horrible Science>가 『Horrible Scienc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Horrible Science>는 학교에서는 체험해 보지 못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지식을 간결한 영어로 재미있게 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과학 영어 원서다. 국내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티처스’에 이과 성향의 아이들을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Horrible Science>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지식이 가득한 영어 원서로,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나는지, 새똥은 왜 내 머리 위로 떨어지는지, 달이 지구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고양잇과 동물인 사자나 호랑이는 집에서 빈둥거리는 야옹이와 무엇이 다른지, 방귀에서는 왜 냄새가 나는지 등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지만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호기심에 과학적으로 답해 준다. 무시무시하지만 생생한 설명과 유머러스하면서 글과 착 붙는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이 책은 국내에서도 과학책이자 재미있는 영어 원서로 영어가 어려운 이과 성향의 학생, 과학이 낯선 문과 성향의 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Vocabulary 학습에 최적화된 어원 기반 스토리텔링 해설과 Sentence의 의미와 문법을 꼼꼼히 짚어 주는 친절한 설명 이 책 『Horrible Scienc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원서의 원문을 100% 수록하고 가독성을 최상으로 끌어 올렸으며, 많은 독자들이 찾던 단어 해설과 구문 설명을 달아 독자들이 원서 한 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원을 중심으로 한 친절한 단어 해설과 필수 구문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과학 텍스트로 과학 지식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어서, 영어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텍스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영어 원문에 단어는 형광펜으로, 문장은 밑줄로 표기해 마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의 필기를 함께 보는 것처럼 구성했다. 형광펜으로 표시한 단어와 밑줄 표시한 문장은 Vocabulary와 Sentence 해설 파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Vocabulary에서는 어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을 활용해 단어가 가진 원래 의미와 형성 방법을 알려 주어 이를 통해 단어를 오래 기억하고, 낯선 단어가 나와도 유추해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Sentence에서는 문장의 해석 방법과 문법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하며, 저자 특유의 위트가 담긴 문장이나 영미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의 의미를 알려 주려 했다. 해설을 잘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영어 표현과 독해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Horrible Scienc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만의 영어-과학 통합 학습으로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을 동시에 기르며 더 넓은 세계와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자신있게 권한다. 영어로 읽어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는 과학 지식! 아찔하고 치명적인 힘 ‘Fatal Forces’ 과학 지식을 영어로 습득하면 과학 지식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용어들은 대부분 영미권 국가에서 온 것을 한자와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영어로 익히면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Horrible Scienc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초중등 과학 개념을 알차게 담아 교과 학습과 배경지식 습득에도 용이하다. 『Horrible Science – Fatal Forces』에는 치명적인 힘에 대해 다룬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힘’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뉴턴이 ‘힘’이란 무엇인지 정립한 이래로 과학에서 정의하는 ‘힘’은 일상과는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어왔다. 과학에서 말하는 ‘힘’이란 무엇이고 ‘힘’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인간은 이 다양한 ‘힘’들을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탐구한다. 아찔한 추락과 묵직한 압력, 폭발적인 충돌의 세계로 떠나 보자!Ask a simple question and you’re forced to listen to a really boring, complicated answer. centr는 ‘가운데, 중심’을 뜻하고 pet는 ‘빠르게 이동하다’를 뜻한다. ‘중심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구심력의’를 뜻하는 형용사다. 원 운동하는 물체가 원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려는 힘, ‘구심력’을 centripetal force라고 한다. 구심력이 커질수록 원 운동의 속도는 빨라진다. 반대 개념인 ‘원심력’은 centrifugal force다. At 9.30 am precisely, ace test pilot George Franklin Smith picked up his washing. He turned left out of the launderette and walked slap bang into the worst day of his life.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봄볕 / 반나 체르체나 (지은이), 글로리아 프란첼라 (그림), 김은정 (옮긴이) / 2019.07.17
16,000원 ⟶ 14,400원(10% off)

봄볕사회,문화반나 체르체나 (지은이), 글로리아 프란첼라 (그림), 김은정 (옮긴이)
햇살 그림책 34권.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주요 조항을 어린이의 목소리가 담긴 아름다운 시 구절과 함께 엮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동의 보편적 인권 협약’이라는 공식 문서의 ‘말’과 ‘시’라는 함축적 형식에 담긴 어린이의 구체적인 ‘목소리’, 어린이가 꿈꾸는 시각적 세상의 ‘이미지’가 한 장면에 조화롭게 담긴 독특한 구성과 형식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각 장면에서 인권 협약의 조항을 머리글로 제시하고 뒤이어 함축적인 시 형식의 글을 배치하고 있는데, 조금은 딱딱하고 건조한 공식 협약서 어조가 아이들의 노랫소리 같은 경쾌하고 맑은 시적언어로 부드럽게 풀린 채 노래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얼핏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전혀 상반된 두 어조는 그림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더욱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각 장면의 그림은 단순한 형태를 띠면서 밝고 명랑한 색채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성격이 다른 두 형식의 글이 화면 안에서 조화롭게 서로 어울리도록 잇는 역할을 그림이 담당한다. 마치 아이들이 직접 그린 듯한 그림들은 어린이의 인권이 특정 문화나 인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계 어린이가 꿈꾸는 세상을 위한 시각적 선언인 셈이다. 책의 별면에는 아동 및 청소년의 권리에 관한 협약이 탄생한 배경과 함께 원서에는 실려 있지 않은 아동 인권 협약의 전문과 40여 개 조항을 모두 실어 어린이 권리 협약 교과서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협약의 전문은 공식 문서의 주요 문구에 명시된 용어를 최대한 살리되,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 실었다.주체적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어린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약속! 글, 목소리, 이미지로 선언하는 아동 권리 협약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나다! 2015년 올해의 작가,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아이는 웃을 때 가장 아름답고 아이답습니다. 웃음은 어린이가 제 권리를 온전히 누릴 때 피어나는 꽃입니다. 내 아이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어린이의 권리를 알려 주는 이 책을 어린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어른도 함께 읽는다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추천사_해외어린이교육후원회 올마이키즈 이사장 김영욱 글, 목소리, 이미지로 선언하는 아동 권리 협약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나다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주요 조항을 어린이의 목소리가 담긴 아름다운 시 구절과 함께 엮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동의 보편적 인권 협약’이라는 공식 문서의 ‘말’과 ‘시’라는 함축적 형식에 담긴 어린이의 구체적인 ‘목소리’, 어린이가 꿈꾸는 시각적 세상의 ‘이미지’가 한 장면에 조화롭게 담긴 독특한 구성과 형식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각 장면에서 인권 협약의 조항을 머리글로 제시하고 뒤이어 함축적인 시 형식의 글을 배치하고 있는데, 조금은 딱딱하고 건조한 공식 협약서 어조가 아이들의 노랫소리 같은 경쾌하고 맑은 시적언어로 부드럽게 풀린 채 노래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얼핏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전혀 상반된 두 어조는 그림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더욱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각 장면의 그림은 단순한 형태를 띠면서 밝고 명랑한 색채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성격이 다른 두 형식의 글이 화면 안에서 조화롭게 서로 어울리도록 잇는 역할을 그림이 담당한다. 마치 아이들이 직접 그린 듯한 그림들은 어린이의 인권이 특정 문화나 인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계 어린이가 꿈꾸는 세상을 위한 시각적 선언인 셈이다. 책의 별면에는 아동 및 청소년의 권리에 관한 협약이 탄생한 배경과 함께 원서에는 실려 있지 않은 아동 인권 협약의 전문과 40여 개 조항을 모두 실어 어린이 권리 협약 교과서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협약의 전문은 공식 문서의 주요 문구에 명시된 용어를 최대한 살리되,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 실었다. 어린이가 세상을 주체적으로 바꾸어 나가다 125개 국가에서 150만 명 이상의 학생 동맹 휴학을 이끌어내며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을 주도한 열다섯 살 소녀 크레타 툰베리는 국제 앰네스티가 수여하는 양심대사 상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워야 한다. 이 운동에 참여하는 모두가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레타 툰베리가 주도한 환경 운동은 청소년이 현실의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하며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의 주체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동 권리 협약이 중요한 이유는 아동과 청소년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 반드시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며, 의견을 가지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주체적 시민의 한 사람’으로 공식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전쟁과 분쟁, 환경오염, 폭력과 가학적인 유머, 어린 시절부터 소비를 조장하는 광고에 아무 우산도 없이 노출된 아이들은 세상의 여러 가지 갈등 속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기 쉬운 존재다. 하지만 어린이는 어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어른을 흉내 낼 필요가 없다. 어린이는 자기 모습 그대로 사회의 주체적 구성원이자 ‘작은 시민’으로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당연한 권리가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며, 그들이 살아갈 현재인 이 세계를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고 미래의 건강한 가치를 보여 주어야 한다.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어린이 프로그램 〈내 이웃이 되어 줄래요?〉 진행자 겸 제작자 프레드 로저스는 스스로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에 빠진 어린이 그리고 어른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특별해, 라는 말은 아이에게 네가 타인보다 우수한 사람으로서 권리를 지녔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으로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어린이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자란 어린이들은 훗날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의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아동 인권 협약은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첫걸음이다. 제34조 ‘당사국은 모든 형태의 성적 착취와 성적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의무를 지니며 아동을 외설적인 공연 및 자료에 착취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린이는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가? 최근 한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광고 한 편이 큰 논란이 되었다. 열두 살 여자 어린이 모델이 짙은 화장을 한 채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카메라가 아이의 입술을 크게 클로즈업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아동 모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이 확산되자 회사는 문제의 광고를 중단했다. 아동 성 상품화 문제가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아동 옷을 파는 쇼핑몰 광고를 보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아동 모델이 짙은 화장을 한 채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몸을 꼬는 등 성적인 코드가 담긴 포즈를 취한 사진으로 가득하다. 광고뿐만이 아니다.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몸매가 부각되는 선정적인 춤을 추는 등 대중매체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적 대상화하는 코드가 넘쳐난다. 이런 상황을 그저 ‘귀엽다’, ‘예쁘다’로 가볍게 소비해도 괜찮을까? 왜 아이들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어른의 축소판으로 이미지나 가치를 강요당하며 소비당해야 할까?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유엔 아동 인권 협약 성 상품화는 사람을 전인격적 존재가 아닌 성적 대상으로 환원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부각된 성적 측면을 특정 상품의 마케팅을 위해 사용해 이득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특별기구인 유니세프는 미디어와 광고에서 어린 아이가 성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표정을 짓고 노출된 의상을 입은 경우 모두 성적 대상화로 규정하며, 아이를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경우 자칫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해외에서는 광고에서 아동을 조금이라도 성적 대상화할 경우 강력한 규제가 뒤따른다. 지난 달 14일 유튜브는 “앞으로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라이브 방송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를 성적 대상화하는 콘텐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영국 광고심의위원회 ASA에서도 2018년부터 18세 미만 아동이나 그 나이로 보이는 모델을 성적인 방식으로 묘사하는 것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아동 모델의 성적 대상화는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다. 그 근거는 바로 유엔 국제아동권리협약이다. 유엔 아동권리협약 제34조는 ‘당사국은 모든 형태의 성적 착취와 성적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의무를 지니며 아동을 외설적인 공연 및 자료에 착취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약속,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아동 권리 협약’은 전 세계 아동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권리를 규정하는 국제 협약으로, 만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의 생존, 발달, 보호, 참여에 관한 기본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이 협약은 1989년 11월 20일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으며 유엔 가입국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196개국이 모두 비준했다. 북한도 1990년 협약을 비준했으며 1991년 국제연합(UN)에 가입한 우리나라도 그해 협약을 비준하여 조약 당사국이 되었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은 아동을 시민의 일원이자 ‘권리의 주체’로 규정하면서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과 관련한 제반 권리를 아동의 권리로 규정하고, 거기에 추가해 의견 표명권, 놀이·여가의 권리 등 아동에게 필요한 인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한다. 유엔은 협약에 비준한 가입국들이 협약에 명시된 조합의 이행을 위해 최대한의 입법 사법 행정적 조치를 취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8년 8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 동아일보 2019년 7월 27일자 기사 바로가기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시즌2 캐릭터 팬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07.19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여자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아이엠스타 시즌2]의 모든 정보를 담은 팬북이다. 시즌2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의 정보는 물론, 유닛 정보, 시즌2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등 [아이엠스타 시즌2]의 핵심 정보만 골라 알차게 담았다. 권말에는 월간 일정, 노트, 메모, 체크리스트, 시간표 등 나의 스케줄을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아이엠스타 스케줄러가 수록되어 있다.의 모든 것을 담은 팬북! 은? 여자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의 모든 정보를 담은 팬북입니다. 시즌2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의 정보는 물론, 유닛 정보, 시즌2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등 의 핵심 정보만 골라 알차게 담았습니다. 권말에는 월간 일정, 노트, 메모, 체크리스트, 시간표 등 나의 스케줄을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아이엠스타 스케줄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별 선물인 로 나만의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며 보세요! 반짝반짝 예쁜 디자인은 물론 고급스러운 양장 제본의 은 아이엠스타의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강력 추천 아이템입니다. 내용 구성 ★의 캐릭터 완벽 소개 스타라이트와 드림 아카데미 아이돌은 물론, 다양한 유닛까지 캐릭터 완벽 소개! ★화려한 드레스 컬렉션 소개 각 브랜드별, 캐릭터별로 다양하고 화려한 아이엠스타 드레스 소개!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소개 애니메이션 26~51화를 핵심 장면과 함께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모음! ★아이엠스타 스케줄러 월간 계획, 노트, 메모, 체크리스트, 시간표, 일일 계획표 등 나의 스케줄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러! ★특별선물 : 아이엠스타 데코스티커 책을 구입하는 모든 독자에게 활용도 만점인 아이엠스타 데코스티커 증정!
개념 + 유형 응용 파워 초등 수학 4-2 (2024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11.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혼자 노는 강아지
초록달팽이 / 별밭 동인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4.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초록달팽이동요,동시별밭 동인 (지은이), 김순영 (그림)
초록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열다섯 번째 권.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별밭 동인들이 펴내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으로, 열한 명의 시인이 쓴 55편의 동시가 실려있다. 오랜 시력을 지닌 시인들답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따뜻한 동심의 세계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림 작업은 탁월한 심리묘사와 활달한 상상력으로 늘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는 김순영 작가가 맡아주었다.공공로 쥐뿔도 모르면서 흉내 내고 있다 10 | 봄이 절로 오네요 12 | 거침없이 내어 주는 손길입니다 14 | 다음에는 꼭 불러줄래요 16 | 장대비는 내리고 18 김양화 거미의 말 22 | 겨울나무 23 | 틈 24 | 꽃이불 25 | 저녁놀 26 민금순 봄 천사의 날개 30 | 나무처럼 32 | 지구가 아프대 33 | 여름 초대장 34 | 쿵쿵 발걸음 36 양회성 칭찬을 먹고 크는 아이 40 | 물맞댐 하기 41 | 초콜릿 42 | 넓은 품으로 44 | 겨울 속의 호주머니 46 윤삼현 겸손 50 | 돌담 쌓기 51 | 수평선 한 개 52 | 시간의 바람 54 | 알다가도 몰라 56 이성룡 길을 걷다가 호랑이를 만나면 60 | 할아버지의 모자 62 | 꽃을 가꾸는 마음 64 | 혼자 노는 강아지 66 | 주인 잃은 자전거 68 이옥근 뜨거운 우리 마을 72 | 가짜 뉴스 74 | 새들의 궁금증 76 | 여름 마당에서 77 | 불씨 78 이정석 기울어진 허리 82 | 기울어진 그림자 83 | 기울어진 달 84 | 기울어진 마음 86 | 기울어진 돌부처 88 조기호 가보고 싶은 길 92 | 춤추는 발 94 | 비밀번호 95 | 그네 생각 96 | 크으크으 98 고윤자 코 102 | 청개구리 103 | 바다에도 미화원을 104 | 꽃은 105 | 로봇의 약점 107 고정선 왼손은 모르는 일 110 | 산에 다녀온 날 112 | 이런 날 없나요 114 | 인터넷 길에도 신호등을 달아요 116 | 설문지 돌리나 마나 1172024년 별밭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초록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열다섯 번째 권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별밭 동인들이 펴내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으로, 열한 명의 시인이 쓴 55편의 동시가 실려있습니다. 오랜 시력을 지닌 시인들답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따뜻한 동심의 세계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림 작업은 탁월한 심리묘사와 활달한 상상력으로 늘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는 김순영 작가가 맡아주었습니다. ◎ 서평 열한 명의 시인이 참여한 동시집인 만큼 소재와 내용이 무척 다양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노래한 작품부터 지구의 환경문제를 다룬 작품, 층간 소음 문제를 다룬 작품, 주변 사물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보여주는 작품, 기발한 발상으로 즐거움을 주는 작품, 가족의 사랑을 담아낸 작품, 부조리한 사회현실을 비판한 작품까지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움직일 수 없어 꼼짝 안 하는 게 아닐 거야. 꽃은 벌, 나비가 못 찾을까 봐 꼼짝 않고 그 자리에 있는 걸 거야. 꽃은 - 「꽃은」 전문 이 동시는 꽃을 노래한 것으로 발상과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2연의 “벌, 나비가/못 찾을까 봐/꼼짝 않고 그 자리에/있는 걸 거야.”에서 보는 것처럼, 이 시에서 화자는 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벌과 나비가 못 찾을까 싶어서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꽃을 소재로 한 작품 대부분이 생김새나 향기 등 주로 외적인 특징에 주목했다면, 이 작품의 경우는 나눔과 배려와 같은 정신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시인의 철학 및 가치관 작품에 투영된 것으로,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동네 머슴으로 지나가는 동냥치로 빈 지게꾼으로 돌부처님들이 기울어져 있다 한결같이 큰길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바람결에 들려오는 세상 사람들의 서러운 이야기 응어리진 속엣말을 들으려고······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 「기울어진 돌부처」 부분 이 동시는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전남 화순의 운주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허리」 「기울어진 그림자」 「기울어진 달」 등 이 동시집에는 자동사 ‘기울이다’를 소재로 한 5편의 연작시 가운데 하나로 무엇보다 실험성이 돋보입니다. 화자는 운주사의 돌부처들이 “한결같이/큰길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서러운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이는 현재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모두가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고대하는 시인의 바람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유물을 재해석하여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시 | 별밭 동인 고윤자 천강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광주전남아동문학상 수상. 그도안 펴낸 책으로 동시집 『배짱도 좋다』, 『우주의 말』 등이 있다. 2020년, 2022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에 선정되었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새싹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정선 202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 활성화 지원 작가로 선정되었고, 2024년 아르코 문학창작산실 발표지원사업 작가로 선정되었다. 동시집 『먹장구름 심술보』 『풀밭에는 왕따가 없다』와 동시조집 『개구리 단톡방』 등을 펴냈다. 공공로 《무등일보》 신춘문예와 계간 《문학마을》에 시가 당선되었으며, 월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갈대들도 아침수하를 보낸다』와 신앙시집 『그토록 어린양을 찾는 이유』를 펴냈다. 현) 포스코GYR테크 안전보건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김양화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고, 2009년 ‘천강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다. 2023년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메뚜기 교실』 『숲의 초인종』 등을 출간했다. 2021년 장애학생 6인과 동시집 『꿀벌들의 수다』를 2022년 장애학생 10인과 시화집 『문 열면 그 애가 서 있지』를 펴냈다. 현재 광주선우학교 특수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민금순 《문학춘추》에 시가, 《문학세계》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전남문학상, 전남여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나도, 알고 있지만』 등을 펴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문인협회, 문학춘추작가회 회원이며, 전남여류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양회성 1985년 《아동문예》, 1987년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엄마의 무릎』 등과 찬송시집 『하나님의 계단』을 출간했다. 광주전남아동문학상, 광주문학상,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김영일 다람쥐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삼현 전남대 교육대학원 국어과를 졸업하고, 조선대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광주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동시가 당선되었다. 동화집 『백년을 기다린 대나무꽃』 등과 동시집 『지구본 택배』 등을 펴냈다. 이성룡 《문학21》에 시가,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이팝나무 시인』 등을 펴냈으며, 현재 풍양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이옥근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다롱이의 꿈』, 『감자가 뿔났다』, 『고양이 달의 전설』 등이 있으며,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수상했다. 현재 동시전문지 《동시 먹는 달팽이》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이정석 1983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199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촛불이 파도를 타면』 등과 아동문학평론집 『동시문학의 깊이와 변화』 등이 있다. 천상병 동심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조기호 1984년 《광주일보》,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제5회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숨은그림 찾기』 『‘반쪽’이라는 말』 등과 시집 『이런 사랑』을 펴냈다. 현재 목포문학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열한 명의 시인이 참여한 동시집인 만큼 소재와 내용이 무척 다양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노래한 작품부터 지구의 환경문제를 다룬 작품, 층간 소음 문제를 다룬 작품, 주변 사물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보여주는 작품, 기발한 발상으로 즐거움을 주는 작품, 가족의 사랑을 담아낸 작품, 부조리한 사회현실을 비판한 작품까지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움직일 수 없어꼼짝 안 하는 게아닐 거야.꽃은벌, 나비가못 찾을까 봐꼼짝 않고 그 자리에있는 걸 거야.꽃은- 「꽃은」 전문이 동시는 꽃을 노래한 것으로 발상과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2연의 “벌, 나비가/못 찾을까 봐/꼼짝 않고 그 자리에/있는 걸 거야.”에서 보는 것처럼, 이 시에서 화자는 꽃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벌과 나비가 못 찾을까 싶어서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꽃을 소재로 한 작품 대부분이 생김새나 향기 등 주로 외적인 특징에 주목했다면, 이 작품의 경우는 나눔과 배려와 같은 정신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시인의 철학 및 가치관 작품에 투영된 것으로,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동네 머슴으로지나가는 동냥치로빈 지게꾼으로 돌부처님들이 기울어져 있다한결같이큰길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바람결에 들려오는세상 사람들의 서러운 이야기응어리진 속엣말을 들으려고······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기울어진 돌부처」 부분이 동시는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전남 화순의 운주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허리」 「기울어진 그림자」 「기울어진 달」 등 이 동시집에는 자동사 ‘기울이다’를 소재로 한 5편의 연작시 가운데 하나로 무엇보다 실험성이 돋보입니다. 화자는 운주사의 돌부처들이 “한결같이/큰길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서러운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이는 현재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모두가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고대하는 시인의 바람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유물을 재해석하여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트릭 아이 대모험 1
소울앤북 / 윤상석 글.구성, 허재호 그림, 아이매직연구회 기획 / 2016.07.30
10,000원 ⟶ 9,000원(10% off)

소울앤북자연,과학윤상석 글.구성, 허재호 그림, 아이매직연구회 기획
우리 눈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과 시각 트릭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환상 세계를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그러한 현상들이 발생하는 과학적인 원리들을 자세히 설명하여 새로운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 게임을 하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맨눈으로 즐길 수 있는, 이제껏 누구도 볼 수 없었던, 보여주지 못했던 놀라운 착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단순 소심하면서 잘난 체하는 마루, 마루보다 3분 먼저 태어난 공주병 증세가 있는 마리, 전생에 왕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애완견 아롱이. 이들 삼총사가 착시 마법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트릭 아이 미술관 / 읽을 수 없는 표말 / 나무 위 대장간 / 이상한 마차 바퀴 미술관의 사자 / 어디가 중간 높이일까? / 어느 쪽이 더 길까? / 불가능한 조각 엉터리 그림 / 있을 수 없는 의자 / 마법의 계단 / 위험천만 착시 미로 지혜의 투명 카드 / 손가락 소시지 / 손바닥 구멍 뚫기 / 레스토랑에 숨은 해골 쌍둥이 초상화 / 살아 움직이는 유령 / 유령이 보이는 사진 / 그림 속에 숨은 얼굴 비뚤나라 안 비뚤 건물 착시 그림 액자 / 착시 정사각형 / 비뚤비뚤한 주방 타일 입체 번호 자물쇠 / 휘어진 거미줄 / 착시 보물 상자트릭 아이 대모험 시리즈는 우리 눈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과 시각 트릭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환상 세계를 보여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그러한 현상들이 발생하는 과학적인 원리들을 자세히 설명하여 새로운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 게임을 하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트릭 아이 환상 도전’, ‘트릭 아이 실험’, ‘트릭 아이 탐험’ 등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먼저 제1권 ‘착시 나라 여행’, 제2권 ‘마왕과의 대결’은 놀랍고 신기한 착시 마법의 세계를 만화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맨눈으로 즐길 수 있는, 이제껏 누구도 볼 수 없었던, 보여주지 못했던 놀라운 착시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단순 소심하면서 잘난 체하는 마루, 마루보다 3분 먼저 태어난 공주병 증세가 있는 마리, 전생에 왕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애완견 아롱이! 이들 삼총사가 착시 마법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 마루, 마리, 아롱이, 착시마왕 등 엉뚱하고 다소 모자라지만 개성이 강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착시의 세계를 어드벤처 스토리로 구성하였습니다. √ 유령 점의 등장, 갑자기 할머니로 변하는 아가씨, 두 얼굴의 사나이, 과녁을 저절로 돌게 하기, 한눈으로 손바닥에 구멍 내기, 사자의 입 속으로 들락날락거리기, 환한 대낮에 유령 출현시키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착시 아이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특히 다양한 부록을 제공하여 새로운 착시 세계를 스스로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휘어지는 거울을 통해 맨눈으로 도저히 형상을 알아볼 수 없는 찌그러진 그림들을 멋진 그림으로 다시 볼 수 있게 하고, 빨간색 아크릴판으로는 숨어 있는 글자를 쉽게 찾아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트릭 아이 테스트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초급, 중급, 고급 단계 중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아하, 그렇구나!> 코너에서는 다양한 착시 아이템들의 과학적 원리를 자세히 소개하여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우리 눈의 시각적 원리를 자세히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과학적 지식을 넓힐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마루, 마리, 아롱이 등 삼총사와 함께 주어진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감으로써 집중력과 관찰력을 저절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착시 마왕과의 착시 게임을 통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밤비
웅진주니어 / 필리프 잘베르 (지은이), 펠릭스 잘텐 (원작), 이세진 (옮긴이) / 2021.04.26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그림책필리프 잘베르 (지은이), 펠릭스 잘텐 (원작), 이세진 (옮긴이)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
사파리 / 런던 과학 박물관 지음, 해리엇 러셀 그림, 현종오 옮김 / 2016.09.05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런던 과학 박물관 지음, 해리엇 러셀 그림, 현종오 옮김
세상의 모든 지식 시리즈. 책을 펼쳐 든 독자가 과학자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상상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실험책이다. 이 책은 과학자처럼 자연 현상에 관심과 의문을 가지고 논리적이고도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눈이 번쩍 뜨이는 흥미진진한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을 신나게 즐길 수 있어 과학이 어렵거나 따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비싼 실험 도구 없이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이하듯 즐겁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 활동들뿐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여기에 매 실험이 끝날 때마다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안겨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런던 과학 박물관의 전시품과 과학 체험 시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1857년에 개관한 런던 과학 박물관은 30만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2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과학 박물관이다. 이 책에 실린 실험들은 모두 런던 과학 박물관의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현행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해 볼 수 있는 실험과 탐구 활동이 빼곡히 담겨 있다. 런던 과학 박물관의 역사와 권위, 실질적인 과학 실험과 지식, 현대적인 심플한 그림과 디자인이 더해진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의 매력을 느끼고 나아가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북돋워 줄 것이다.과학자처럼 생각하기 나와 내 조수 그리기 나는 사물 전문가! 사물 보고서 쓰기 힘과 운동 달리면서 그림 그리기 앞으로 몸 기울이기 미끄러지는 동전 책 멀리 보내기 수학 무한대로 뻗어 나가는 프랙탈 버스에 몇 명이나 탈 수 있을까? 수학 퍼즐 색칠하기 농부, 여우, 닭, 옥수수 옮기기 지구와 우주 나만의 새로운 별자리 만들기 지구를 움직일 수 있다고? 달 그리기 우주여행을 떠나자! 빛 사물들의 색깔 찾아내기 눈으로 찍는 즉석 사진 거울로 바라보기 빛의 장애물 달리기 물질 탄산수 마술 크로마토그래피로 미술품 맛있는 실험 소리 배경 소음 빨대 피리 연주 새로운 악기 만들기 책으로 만드는 소리 전기와 자기 새로운 발전소 만들기 휘어지는 물줄기 자석이 끌어당기는 힘 정전기로 머리 빗기 [부록] 나만의 과학 실험실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실험해 보아요!런던 과학 박물관과 공동 제작한 특별한 과학 실험책 과학은 놀라우리만큼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무더위를 식혀 주는 선풍기와 에어컨, 음식을 시원하게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 인공지능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 고무처럼 휘어지는 초고화질 올레드(OLED) 텔레비전,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우리가 좀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는 바로 이 책을 펼쳐 든 독자가 과학자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상상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실험책이다. 이 책은 과학자처럼 자연 현상에 관심과 의문을 가지고 논리적이고도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눈이 번쩍 뜨이는 흥미진진한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을 신나게 즐길 수 있어 과학이 어렵거나 따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비싼 실험 도구 없이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이하듯 즐겁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 활동들뿐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여기에 매 실험이 끝날 때마다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안겨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런던 과학 박물관의 전시품과 과학 체험 시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1857년에 개관한 런던 과학 박물관은 30만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2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과학 박물관이다. 이 책에 실린 실험들은 모두 런던 과학 박물관의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현행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해 볼 수 있는 실험과 탐구 활동이 빼곡히 담겨 있다. 런던 과학 박물관의 역사와 권위, 실질적인 과학 실험과 지식, 현대적인 심플한 그림과 디자인이 더해진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의 매력을 느끼고 나아가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북돋워 줄 것이다. 즐거운 실험으로 배우는 초등 필수 과학 원리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에는‘힘과 운동’, ‘수학’, ‘지구와 우주’, ‘빛’, ‘물질’, ‘소리’, ‘전기와 자기’ 등 초등 과학 교과서의 기본을 이루는 영역별 주제가 골고루 담겨 있다. 실험 방법은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재미있다. 예를 들면 넘어지지 않을 때까지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활동을 통해 중력의 개념을 배우고, 밤마다 하늘을 보며 달의 모양을 관찰해 기록하는 사이 달의 공전을 깨우친다. 또 무한대로 뻗어 나가는 고사리 가지를 신나게 그리면서 프랙털 도형을 배우고, 나만의 빨대 피리를 만들어 연주하면서 소리의 원리와 진동의 개념을 알게 된다. 이렇듯 이 책은 ‘놀이’를 표방한 흥미로운 활동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독자로 하여금 과학자처럼 주변을 관찰하고, 왜 그럴까 의문을 품고, 문제 해결을 위해 탐구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찾으며 자연스레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고, 끈기 있게 실험에 몰두하는 사이 사고력과 창의력, 집중력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과학을 넘어 다양한 영역의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특별 부록, ‘나만의 과학 실험실’ 이 책에는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과학 실험실’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부엉이와 송골매가 그려진 무늬 종이를 찢어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기(추진력과 양력) ▷ 닭과 여우 모형을 오려 내 그림자 놀이 하기(빛의 직진) ▷ 보트를 만들어 욕조에 띄운 뒤 조종하기(물 분자와 표면장력) ▷ 태양계 오러리 만들기(달과 지구의 공전) ‘나만의 과학 실험실’이란 제목에 걸맞게 직접 찢고, 잘라 내고, 과학 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과학적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실험들로 가득하다. 또한 실험에 필요한 재료나 모형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과학 실험에 집중할 수 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비싸고 거창한 실험 도구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자세일 것이다. 그 질문은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메시지이기도 하다.
사람과 소 이야기
리잼 / 신현득 (지은이), 윤은경 (그림) / 2021.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리잼명작,문학신현득 (지은이), 윤은경 (그림)
우리나라는 농경사회였기 때문에 대대로 소를 귀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가축에 생기는 전염병으로 농민이 소를 땅에 묻어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가축 농가들이 꼽히기도 한다. 이런 소가 신현득 시인의 동화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표현법인 의인화로 소에게 인격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소가 인간과 대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판타지의 세계를 만든 것이다. 소가 자신들의 완벽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대조적으로 초라한 인간이 스스로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도 잘 보여주고 있다. 피나무 잎사귀에 글을 쓰고, 그릇을 만들고 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인간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책머리에 … 3 사람이 소가 되다 ··· 7 소가 세상의 주인이 되다 ··· 16 소가 글을 배우다 ··· 24 네발로 기어 다니는 가족을 만나다 ··· 29 동굴에서 만난 사람들 ··· 34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가다 ··· 50 눈물로 일기를 쓰다 ··· 61 마음으로 가르치다 ··· 71 큰소나라의 탄생 ··· 76 잃어버린 인간의 시간을 찾으러 가다 ··· 85 사람 사냥을 하지 말라 ··· 96 소나라들이 국제회의를 열다 ··· 106 눈물은 지혜를 가져다주는 약이다 ··· 112 지옥은 끝이 있다 ··· 120 캄캄소의 욕심 ··· 127 전쟁의 불씨를 키우는 소나라들 ··· 134 황제가 된 캄캄소 ··· 142 바보 폭탄의 비밀을 찾아라! ··· 152 한 줄기 희망이 날아오다 ··· 158 다시 인간시대로 돌아오다 ··· 162 증오와 미운 마음이 인간의 시대를 끝낼 수도 있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있을까요? 코끼리보다 힘이 약했던 인간은 도구를 만들게 되고, 마침내 그 도구로 인간이 인간을 죽입니다. 전쟁이 생겨난 것입니다. 인간은 전쟁으로부터 집단을 지키고 다시 전쟁으로 더 큰 집단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 사이에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들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21세기에는 총과 대포만 가지고 전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옆 나라를 공격할 좋은 이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국가 지도자들이 국민들의 증오심을 키워 옆 나라와 전쟁할 명분으로 삼습니다. 신현득 시인의 동화 <사람과 소 이야기>는 이런 증오심이 결국 모두를 바보로 만든다는 교훈을 줍니다. 핵폭탄과 같은 최신 무기가 몇 명의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인간사를 멸망시켜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폐허가 된 땅에 소가 부지런히 문명을 이룹니다. 반면에 인간은 소처럼 기어 다니며 풀을 먹고 삽니다. 인간은 과거의 기억들을 조각조각 되찾게 되고, 석기시대, 청동기시대를 다시 거치게 됩니다.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결과입니다. 우리나라 판타지 동화의 큰 획을 긋는 작품이다 우리나라는 농경사회였기 때문에 대대로 소를 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가축에 생기는 전염병으로 농민이 소를 땅에 묻어야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또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가축 농가들이 꼽히기도 합니다. 이런 소가 신현득 시인의 동화에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표현법인 의인화로 소에게 인격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소가 인간과 대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판타지의 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소가 자신들의 완벽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대조적으로 초라한 인간이 스스로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나무 잎사귀에 글을 쓰고, 그릇을 만들고 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인간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실은 마술이 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은 현실을 마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 세계가 10년 뒤 어느 날이 되기도 하고, 100년 뒤 어느 날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인간이 10년 뒤, 100년 뒤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지금과 같은 증오와 미움, 탐욕이 없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HOW? 기체의 비밀을 밝힌 보일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류상하 글, 백원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2016.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류상하 글, 백원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HOW? 세상을 바꾸는 실험관찰 만화 시리즈. ‘어떻게 이런 이론이 만들어졌지?’, ‘과학자들은 어떤 호기심에서 출발해 어떻게 실험을 했을까?’ 하는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첫 권인 <기체의 비밀을 밝힌 보일>에서는 보일의 법칙을 발견한 로버트 보일을 중심으로, 선대 과학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고, 보일 이후에는 어떻게 이론이 더욱 발전했는지를 보여준다. 보일이 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을 이룬 것은 연금술을 넘어서서 화학에 과학적 방법론을 도입한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회의적인 화학자>는 화학의 기반을 마련한 책으로 유명하다. 보일은 “아무도 믿지 마라. 나도 믿지 마라. 대가가 해 놓은 것이라고 함부로 믿지 마라. 스스로 검증하고 확인한 것만 믿어라.” 라며 과학적 실증주의를 매우 강조했다. 이 책에서는 보일이 기체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호기심과 의문을 품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여 검증해 보이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 준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왜 보일의 법칙이 오늘날 자동차 엔진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계속되는 새로운 발명품이 탄생하는 데 있어 500년 전 과학이론이 전제되어 활용되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 이로써 기체의 압력과 부피의 상관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과서 속 과학의 흐름이 머릿속에 쉽게 각인될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 보일과 과학자들 프롤로그 - 보일을 소개합니다 토리첼리의 진공 실험 인 류 최초의 진공을 만들다 보일의 진공 펌프를 이용한 실험 진공 실험으로 새로운 세계에 눈뜨다 보일의 법칙 발견 누르면 줄어드는 공기의 부피 변화를 측정하다 보일이 정립한 원소의 개념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을 뛰어넘다 샤를의 법칙의 기초가 된 열기구 실험 따뜻한 공기로 인간을 하늘에 띄우다 경험과 관찰을 결합시킨 창의력 -세상의 모습을 그려 낸 위대한 작가 에필로그 -기체 실험의 계보 한눈에 살펴보기교과서 속 과학 영웅들의 생생 실험실 대공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의 실험은 어떻게 탄생했나?”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최초의 학습만화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시리즈 지금은 으레 당연하게 여겨져 기계적으로 암기하게 되는 교과서 속 과학 법칙들이 맨 처음에는 흥미로운 호기심으로 출발해 과학자들의 집요한 실험과 발견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시리즈는 ‘어떻게 이런 이론이 만들어졌지?’, ‘과학자들은 어떤 호기심에서 출발해 어떻게 실험을 했을까?’ 하는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하게 보여 주는 최초의 학습만화입니다. 지금까지의 과학 학습만화들이 법칙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에서는 과학자의 호기심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가설을 세워, 어떻게 실험을 했으며, 어떻게 결론을 도출했는지를 속속들이 보여 줍니다. 또한 해당 실험이 나오기까지의 시대 배경과 선대 과학자와 동료 혹은 라이벌 과학자 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이후 어떻게 발전되어 현재에 이르렀는지도 입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과학 이론들이 다양하게 융합해 작게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물건으로, 크게는 건축, 의학, 우주까지 영역을 확장해 가며 사회를 발전시키고, 곧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연결고리가 되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연관 지으며 이론을 충분히 체득할 수 있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위대한 실험과 관찰의 정신을 배우다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시리즈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해서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모르고 지냈던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파헤쳤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과학자들이 단순히 남보다 호기심이 많았고, 뛰어난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쉽게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밝혀 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매일 끈질기고 꼼꼼하게 자연 현상들을 실험하고 관찰하면서 자연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낸 것들이 합쳐져 오늘날의 과학으로 발전하게 된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또한 과학자들이 실험하고 관찰하는 일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으며 어떤 경우에는 목숨까지 내걸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과학자들이 얻은 영광스러운 ‘결과’보다는 그들이 주변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매일 춥고 어두운 실험실과 관측소에서 외롭게 실험하고 관찰하며 지냈던 길고 험난했던 ‘과정’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들이 가졌던 ‘위대한 실험과 관찰의 정신’을 배워서 과학으로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훌륭한 과학자를 꿈 꿀 수 있을 것입니다. 보일의 기체 연구가 자동차를 탄생시키기까지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시리즈의 첫 권인 에서는 보일의 법칙을 발견한 로버트 보일을 중심으로, 선대 과학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고, 보일 이후에는 어떻게 이론이 더욱 발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보일이 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을 이룬 것은 연금술을 넘어서서 화학에 과학적 방법론을 도입한 것입니다. 특히 그의 저서 는 화학의 기반을 마련한 책으로 유명합니다. 보일은 “아무도 믿지 마라. 나도 믿지 마라. 대가가 해 놓은 것이라고 함부로 믿지 마라. 스스로 검증하고 확인한 것만 믿어라.” 라며 과학적 실증주의를 매우 강조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보일이 기체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호기심과 의문을 품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여 검증해 보이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 줍니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왜 보일의 법칙이 오늘날 자동차 엔진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계속되는 새로운 발명품이 탄생하는 데 있어 500년 전 과학이론이 전제되어 활용되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체의 압력과 부피의 상관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과서 속 과학의 흐름이 머릿속에 쉽게 각인될 것입니다. 방대한 과학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한눈에 읽어 내려가다 이 책은 길고 방대한 과학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꾸며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고, 실험 재료와 도구, 노트와 설계도 등의 검증된 이미지 자료를 보면서 과학과 역사, 인물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글만 봐도 인물을 중심으로 한 과학사가 한눈에 들어오며, 프롤로그로 주인공 과학자의 실험 인생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구분된 각 장 도입에서 과학자의 프로필과 주요 업적을 요약해 주어 전체적인 큰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만화 중간 중간에 요약 정리와 정보 박스가 있어 중요한 핵심을 짚을 수 있고 재미있게 따라해 보는 미니 실험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을 다룰 때는 모식도를 이용해 알기 쉽게 했습니다. 끝으로 에필로그에서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서 과학자 중심으로 과학이론의 발전상을 복습하며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문·이과 통합 교육으로 과학 관련 교양서를 다수 섭렵해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된 요즘 학생들에게 과학 기초 개념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과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 고학년, 호기심 많은 초등 저학년, 또한 시간에 쫓겨 압축된 과학사를 한눈에 파악하고자 하는 중학생들에게 시리즈를 권합니다. 초·중·고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보듯이 공감하고 쏙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학습 효과 이상의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양반전 외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장철문 (지은이), 이현미 (그림), 박지원, 이옥 / 2018.09.01
19,000

미디어창비명작,문학장철문 (지은이), 이현미 (그림), 박지원, 이옥
자신만의 독특한 문장과 주제의식으로 조선 후기,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인물과 사상을 창조했던 박지원과 이옥의 작품 일곱 편이 실려 있다. 널리 알려진 '양반전', '허생전' 외에도, 배짱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귀신을 제압할 수 있음을 재기있는 필치로 보여주는 이옥의 '최생원전' 등이 수록되었다.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박지원 원작 거지 왕초 광문이 - 광문자전 허생, 책을 덮고 나서다 - 허생전 양반이냐 날도둑이냐 - 양반전 북곽 선생, 범에게 야단맞다 - 호질 이옥 원작 최생원이 귀신 잡네 - 최생원전 눈 뜨고 코 베일라! - 이홍전 심생의 사랑 - 심생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작품 해설‘재미있다! 우리 고전’ 10권 『양반전 외』가 활자를 키운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독특한 문장과 주제 의식으로 조선 후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물과 사상을 창조했던 박지원과 이옥의 작품 일곱 편이 실려 있다. 널리 알려진 '양반전' '허생전' 외에도, 배짱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귀신을 제압할 수 있음을 재기 있는 필치로 보여 주는 이옥의 '최생원전' 등이 수록되었다. ◎ 즐거움과 보람 속에 읽는 우리 고전의 참맛 ‘재미있다! 우리 고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1차분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을 간행한 이후 2008년 11월 『최척전』을 끝으로 총 20권, 5년간에 걸친 출간 작업을 마무리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한 권 한 권 공을 들여 간행한 이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고전 출판물과 뚜렷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창비판 우리 고전’이라 할 만하다. 기획의 차별화 고전은 우리 문화의 원형이다. 인터넷과 각종 디지털 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엄청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오래 남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 그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전의 서사와 상상력을 끊임없이 발굴해내려 애쓰고 있다. 하지만 막상 고전을 읽고자 할 때, 우리는 어떤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 우리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저술들은 그 원본이 오늘날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전문적 훈련 없이 읽어 내기 어렵다. 원본을 충실하게 실었다는 책은 두세 장을 읽다가 힘들고 지루해서 그만두게 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손질했거나 만화로 재구성한 책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진짜 고전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고전 자체가 지닌 재미 속으로 빠져 들어가면서 고전의 참맛과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대중들이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리하여 (1) 신뢰할 만한 필자에게 집필 의뢰, (2) 텍스트 선정과 이야기 구성 등에 대한 전문 연구자의 자문, (3) 친절한 해설, (4) 쉽고 만만하면서도 품위 있는 편집·구성, 이 네 가지를 기획의 주안점으로 잡았다. 균형 있는 작품 선정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문학을 전공한 성균관대 임형택 교수, 서울대 박희병 교수 등 여러 선생님들의 자문을 거쳐 고전 작품 중에서도 문학적 의의나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 교과서에 실린 필독 작품, 덜 알려졌지만 발굴 소개할 만한 작품 등 출간 목록을 균형 있게 선정하였다. 『토끼전』(1권) 『심청전』(2권) 『홍길동전』(3권) 『박씨 부인전』(4권) 『도깨비 손님』(7권) 『양반전 외』(10권)는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작품들이며, 『토끼전』 『심청전』 『옹고집전』(8권) 『흥보전』(9권) 『춘향전』(12권)은 판소리계 소설의 생생한 사설과 구성진 가락을 최대한 살려내 읽는 맛을 한층 돋운 작품들이다. 『북경 거지』(6권)와 『도깨비 손님』은 조선시대 한문단편 중에서 새로 발굴하여 처음 소개한 경우이고, 『금방울전』(14권) 『최고운전』(15권) 『최척전』(20권), 3대 궁정문학 중 하나인 『계축일기』(17권),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임진록』(19권) 등은 덜 알려져 있지만 독자들에게 소개할 만큼 문학적,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작품들이다. 신뢰할 만한 텍스트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고전의 맛과 뜻을 충실히 살리는 것이 기본 취지인만큼 익히 알려진 내용이 누락되지 않으면서도 원전의 많은 이본들 가운데 이야기가 상충되지 않고 흥미로운 내용은 대부분 수용했다. 주요 이본과 주요 논문 들을 검토하고 줄거리를 잡은 뒤 기본적인 어법과 표현을 현대화하되 원전의 우리말 어휘와 고풍스러운 표현들, 특히 각 작품이 가진 고유의 문체와 어휘를 충실히 살려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집필토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현역 시인, 작가들의 솜씨가 잘 발휘되어 전문 연구자로부터 “고전소설 고쳐 쓰기의 한 모범을 보여주었다”(이강옥 영남대 교수)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책 뒤에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의 호응 2003년 첫 세 권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이 출간된 이래 안팎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어린이청소년 부문)을 비롯해, 어린이도서연구회, 교보문고, 서울시교육청, 경기도학교도서관협의회 등에서 추천·권장도서로 선정되었고, 이제는 초등학교·중학교 고전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많은 학부모와 교사 들로부터 “고전을 고전답게 풀어 쓴 최초의 책” “책 속으로 독자를 빨려들게 하는 힘이 강한 책” “고전이 주는 생생한 감동이 살아 있는 책” 등의 좋은 평가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를 통해 우리 문화의 원형을 알고 상상력과 교양을 키우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내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가길 기대한다.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25.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은이), 이경석 (그림)
우리가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쳐 왔던 지명에도 그 이름이 붙게 된 유래가 있다. 새로운 땅이라는 뜻이 숨어 있는 ‘서울’, 피란길에 임금이 말 위에서 죽을 얻어먹은 곳인 ‘말죽거리’,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을 딴 ‘필리핀’, 중국의 비단을 서양에 팔았던 길인 ‘실크로드’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지명들은 그 지역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국내외 68개 지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네 칸 만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준다. 지도를 아무리 살펴 봐도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고, 낯선 지명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멀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역사와 지리 공부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1장 서울의 지명 서울 - ‘새로운 땅’이라는 뜻 10 왕십리 - 무학 대사가 십 리를 더 가서 궁궐 터를 정한 곳 12 종로 -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종을 치던 곳 14 잠실 - 조선 시대에 누에를 키우던 동네 16 서빙고동 - 조선의 얼음 창고 18 압구정 - 한명회의 정자가 있던 곳 20 낙성대 - 강감찬 장군이 태어날 때 별이 떨어진 곳 22 이태원 - 조선 시대에 외국인들이 모여 살았던 동네 24 회기 -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 윤씨의 묘가 있던 곳 26 방배동 - 세종에게 왕위를 양보한 양녕 대군이 등을 돌려 떠난 곳 28 장승배기 - 사도 세자의 묘를 참배하러 가던 길에 장승을 세운 곳 30 말죽거리 - 피란길에 오른 인조가 죽을 얻어먹은 곳 32 피맛골 - 백성들이 벼슬아치의 마차를 피해 다닌 골목 34 절두산 - 흥선 대원군이 천주교 신자의 머리를 자른 산 36 제기동 - 임금이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 38 홍제동 - 국립 여관 홍제원이 있던 곳 40 계동 - 조선 시대의 병원 제생원이 있던 곳 42 재동 - 계유정난의 피비린내를 재로 덮었던 곳 44 진관동 - 고려 현종의 목숨을 구한 진관 대사에게서 비롯된 동네 46 돈암동 - 병자호란 때 오랑캐가 넘어간 되너미 고개 48 아차산 - 명종이 점쟁이 홍계관을 죽이고 아차! 했던 곳 50 해방촌 - 해방 직후 실향민들이 정착한 동네 52 뚝섬 - 깃발 중에서도 으뜸인 둑을 세우던 곳 54 당인동 - 조선 여인을 사랑한 명나라 병사가 살았던 동네 56 곰달래길 - 밝고 고운 달빛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 58 2장 인천·경기도·강원도·충청도의 지명 제물포 - 조선의 문호 개방을 재촉한 항구 62 백령도 - 학이 맺어 준 사랑 64 의정부 - 태종을 미워한 태조가 머무르던 곳 66 탄천 - 삼천갑자 동방삭이 속아 넘어간 곳 68 임진강 - 삼국의 전투가 치열했던 곳 70 덕릉 고개 - 선조의 아버지 덕흥 대원군의 묘가 있던 곳 72 재인 폭포 - 광대 재인이 떨어져 죽은 곳 74 살해재 - 공양왕이 머물다 죽임을 당한 언덕 76 한탄강 - 궁예의 탄식이 어린 강 78 백마고지 - 국군 제9사단이여, 마지막까지 지켜 내라! 80 서산 - 상서로운 분이 살았던 곳 82 박달재 - 박달 도령의 이루지 못한 사랑 84 위례산 - 백제가 고구려에 패하고 눈물 흘린 산 86 3장 부산·대구·경상도·전라도·제주도의 지명 해운대 - 통일 신라의 뛰어난 학자 최치원의 어릴 적 이름 90 이기대 - 왜장을 끌어안고 몸을 던진 두 기생의 혼이 서린 곳 92 광복동 -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곳 94 팔공산 - 왕건을 지키려는 부하 여덟 명이 순절한 곳 96 안심동 - 왕건이 겨우 마음을 놓은 곳 98 통영 - 이순신이 지휘한 삼도 수군 통제영이 있던 곳 100 피끝 마을 - 단종 복위를 꾀한 금성 대군의 피가 흐르던 마을 102 섬진강 - 왜적을 물리친 금두꺼비가 나타난 강 104 차귀도 - 송나라 풍수지리사 호종단이 돌아가지 못한 곳 106 제주 - 설문대 할망이 만든 섬 108 백록담 - 선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흰 사슴이 슬피 울던 호수 110 4장 외국의 지명 유럽 - 제우스가 사랑한 에우로페에게서 유래한 이름 114 아메리카 - 신대륙 탐험가의 이름을 딴 곳 116 대서양 - 돌이 된 아틀라스에게서 유래한 바다 118 태평양 - 고요하고 태평스러운 바다 120 런던 - 로마 제국의 요새였던 곳 122 로마 - 늑대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의 이름을 딴 도시 124 마드리드 - 곰이 아주 많은 도시 126 아테네 -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이름을 딴 도시 128 뉴욕 - 빼앗고 빼앗기던 역사를 지닌 땅 130 로스앤젤레스 - 천사들의 도시 132 워싱턴 D.C.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념한 수도 134 그린란드 - 초록의 땅이 되길 바라는 소망이 깃든 곳 136 아마존강 - 여전사족 아마조네스에서 유래한 강 138 에베레스트 - 가장 높은 산의 대명사 140 하롱베이 -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 지킨 도시 142 필리핀 -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을 따온 곳 144 싱가포르 - 호랑이를 사자로 착각해 만든 이름 146 마카오 - 아마 여신의 사원 148 실크로드 - 중국의 비단을 서역에 팔러 가던 길 150 부록 지명에 담긴 땅의 모습 152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155지명을 알면 역사와 지리가 보인다! 지명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보세요 우리가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쳐 왔던 지명에도 그 이름이 붙게 된 유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새로운 땅이라는 뜻이 숨어 있는 ‘서울’, 피란길에 임금이 말 위에서 죽을 얻어먹은 곳인 ‘말죽거리’,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을 딴 ‘필리핀’, 중국의 비단을 서양에 팔았던 길인 ‘실크로드’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지명들은 그 지역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있지요.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국내외 68개 지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네 칸 만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줍니다. 지도를 아무리 살펴 봐도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고, 낯선 지명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멀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역사와 지리 공부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서울에서 제주까지, 우리 지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두 모았어요 서울의 ‘종로’는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던 종을 치던 곳이었어요. 부산의 바닷가 ‘해운대’는 통일 신라의 천재 학자 최지원의 어릴 적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요. 두꺼비 섬(蟾) 자를 쓰는 ‘섬진강’은 임진왜란 때 두꺼비들이 나타나 왜적을 막아주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지요. 이처럼 다양한 지명의 유래를 읽다 보면 그에 얽힌 역사는 물론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어요. 전 세계의 지명을 탐구하며 세상 보는 눈을 넓혀요 그렇다면 세계의 지명은 어떨까요? 한 나라의 이름이나 대륙, 바다의 이름에도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어요. 그리스 신화의 신 제우스가 사랑한 에우로페라는 여인의 이름에서 유래한 유럽, 영국 왕실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은 뉴욕, 얼음으로 뒤덮였지만 초록빛 풀이 우거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그린란드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주 많지요. 다양한 나라의 역사, 문화, 신화, 지리를 익히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배꼽 잡는 네 칸 만화와 유래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왼쪽 페이지마다 지명과 관련한 재미있는 네 칸 만화가 나와요.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재미있는 대사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지명의 실제 역사나 전해 내려 오는 설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하여 수록했습니다. 학습만화에만 익숙해져 있거나 긴 글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깨알 정보와 부록으로 역사와 지리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왜 조선 왕들 중 연산군과 광해군만 ‘조’나 ‘종’이 아닌 ‘군’이라고 부를까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왜 일어났을까요? 비범했던 궁예는 왜 폭군이 되었을까요? 이렇게 각 지명마다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이야기를 짤막하게 수록했어요. 또 지명의 위치에 따라 서울, 중부권, 남부권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책 뒤의 부록에는 우리나라 전국 지도까지 실어 우리나라의 지리를 더 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무학 대사는 도선 대사가 말한 대로 십 리를 더 가서 궁궐을 세우고 경복궁이라 이름 지었어요. 그리고 도선 대사와 마주친 곳을 갈 왕(往), 열 십(十), 마을 리(里) 자를 써서 ‘왕십리’라고 불렀어요. 지금의 서울 왕십리는 무학 대사가 그곳에서 십 리를 더 가서 궁궐 터를 잡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이름이에요. 사람들은 왜장을 끌어안고 바다에 몸을 던진 두 기생을 기리며 부산 앞바다 근처에 무덤 두 개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두 기생이 왜장과 함께 바다에 빠진 곳이라고 이곳을 두 이(二), 기생 기(妓), 대 대(臺) 자를 써서 ‘이기대’라고 불렀어요.
숲에는 길이 많아요
창비 / 박경화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18.09.14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박경화 (지은이), 김진화 (그림)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아홉 번째 권. 일상 속 환경 문제를 솜씨 좋게 이야기로 풀어내는 논픽션 작가 박경화가 화가 김진화와 함께 ‘숲길’을 주제로 한 지식 그림책을 펴냈다. 울창한 숲을 탐험하듯 길을 발견하며 우리나라 야생 동물을 소개한다. ‘나무 위의 길’을 오르내리는 다람쥐, ‘울퉁불퉁 바윗길’을 뛰어넘는 산양, ‘향기 나는 길’로 날아다니는 꿀벌, ‘조용한 동물의 길’로 다니는 고라니처럼 야생 동물이 다니는 길을 살펴보며 동물의 생김새, 먹이, 잠자리, 흔적과 같은 생태 특징을 풍성하게 배울 수 있다. 야생 동물의 삶을 존중하며 숲을 즐기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는 만큼 실천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숲길을 탐험하며 만나는 우리나라 야생 동물의 길! 일상 속 환경 문제를 솜씨 좋게 이야기로 풀어내는 논픽션 작가 박경화가 화가 김진화와 함께 ‘숲길’을 주제로 한 지식 그림책을 펴냈다. 울창한 숲을 탐험하듯 길을 발견하며 우리나라 야생 동물을 소개한다. ‘나무 위의 길’을 오르내리는 다람쥐, ‘울퉁불퉁 바윗길’을 뛰어넘는 산양, ‘향기 나는 길’로 날아다니는 꿀벌, ‘조용한 동물의 길’로 다니는 고라니처럼 야생 동물이 다니는 길을 살펴보며 동물의 생김새, 먹이, 잠자리, 흔적과 같은 생태 특징을 풍성하게 배울 수 있다. 야생 동물의 삶을 존중하며 숲을 즐기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는 만큼 실천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아홉 번째 권. 숲에서 길을 찾아볼까요? 환경 논픽션 작가 박경화가 들려주는 야생 동물과 공존 이야기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결된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이야기로 엮어 온 논픽션 작가 박경화는 신간 『숲에는 길이 많아요』에서 ‘숲길’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야생 동물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작가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산줄기를 따라 이어진 우리나라의 숲에 주목하고,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숲에 사람의 길만이 아니라 수많은 야생 동물의 길이 있다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아울러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야생 동물의 길을 발견하고, 그들의 보금자리를 지키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에 넌지시 담았다. 이번 그림책은 야생 동물 보호를 일방적으로 외치는 인간 중심의 관점보다 숲속에 사는 야생 동물을 함께 살아가는 친구로 여기는 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존’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레 느낄 수 있게 이끈다. 작가는 숲에 대해 설명하면서 ‘숲의 주인은 동물과 식물이며 사람은 잠깐 다녀가는 손님’이라고 명쾌하게 말한다. 무엇보다 환경 문제에 관한 꾸준한 관심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쓴 이번 책은 야생 동물의 흥미로운 생태를 보여 주면서도 숲과 야생 동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생각해 보자고 권한다. 숲에 가서 도토리와 밤과 같은 열매를 따거나 주워 오지 않는 작은 행동이 야생 동물의 삶을 존중하고, 나아가 자연을 지키는 길임을 부드럽게 전한다. 『숲에는 길이 많아요』에 나오는 숲길에는 야생 동물의 생태가 고스란히 담겼다. 겨울잠을 잔 뒤 도토리를 먹고 나무에 오르는 다람쥐(나무 위의 길), 먹이를 찾아 고요히 물가를 찾아온 고라니(조용한 동물의 길), 몸이 마르지 않게 점액을 내뿜으며 기어가는 달팽이(비가 오면 나타나는 길), 별빛을 따라 먼 거리를 날아가는 기러기(먼 여행을 떠나는 길) 등 다양한 숲길에서 만난 야생 동물의 생태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이 숲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숲 탐험 그림책! 숲을 즐기는 유익한 정보 수록 요즘 아이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체험 활동으로 숲에 간다. 하지만 야생 동물을 실제로 만날 기회가 많진 않다. 대부분의 야생 동물은 경계심이 많고 사람의 발길이 적은 울창하고 깊은 숲속에 살기 때문이다. 『숲에는 길이 많아요』는 아이들이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는 숲속 야생 동물을 아주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관찰하고 느끼면서 이야기를 따라가도록 구성했다. 나뭇잎에 굴을 파고 사는 광부 곤충, 높은 바위 벼랑에 사는 산양, 똥을 누고 나무 위로 올라간 반달가슴곰,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기러기 떼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화가 김진화는 수채 물감과 판화 기법을 활용해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숲을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표현해 냈다. 숲을 탐험하는 한 아이를 따라 야생 동물이 사는 곳곳을 둘러보면 어느새 숲의 낮과 밤, 숲의 사계절을 지나온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여름날 숲속에 쏟아지는 소나기, 흰 눈으로 온통 뒤덮인 겨울 숲을 표현한 장면은 숲의 정취를 흠뻑 전해 준다. 『숲에는 길이 많아요』 부록에는 숲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우리나라 숲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나무 열매 찾기, 새소리 듣기, 동물 발자국 찾기처럼 아이들이 숲을 보고 듣고 느끼며, 숲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을 알려 준다. 시리즈 소개 은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틀을 넓히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에는 궁금한 일이 가득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생기면 우리는 스스로 찾아봅니다. 호기심이야말로 사람의 내면을 가득 채우는 가장 맛있고 즐거운 음식입니다. ‘창비 호기심 그림책’은 지식을 전달하려 욕심내기보다는 어린이들 스스로 글자를 따라 책 속에 빠져들어 새로운 지적 탐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회, 역사, 문화, 과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되 한 가지 관점에서 풀기보다는 통합적인 안목으로 설명하고자 애썼습니다. 어린 독자가 찾은 지식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 데, 이 시리즈가 작은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기출 For 2025 확률과 통계 (2024년)
이투스북 / 이투스북 수학개발팀 (지은이) / 2023.12.18
14,500원 ⟶ 13,05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이투스북 수학개발팀 (지은이)
2005학년도~2024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전체 문항 중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문항을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부합하지 않는 문항은 과감히 수록하지 않았다. 일부 단원의 경우 최근 10여 년간 출제된 문항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것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 밸런스를 위하여 1994학년도~2004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기호뿐만 아니라 수학적 논리 전개 과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엄밀히 분석하여 '변형'문항을 수록하였다.G. 경우의 수 1. 순열과 조합 2. 이항정리 H. 확률 1. 확률의 뜻과 활용 2. 조건부확률 I. 통계 1. 확률분포 2. 통계적 추정2015 개정 교육과정에 적합한 수학 평가원 기출을 빠짐없이 담았다. 수능형 핵심개념을 정리한 너기출 개념코드(너코)로 개념, 문제, 해설의 유기적 학습이 가능하며 각 유형별 난이도순/출제년도 순 매끄러운 배열로 기출의 진화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전체를 끝까지 빠르게 공부하고 싶다면, 너기출 For 2025!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전체를 끝까지 빠르게! 1. 평가원 기출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을 100%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에 없는 평가원 기출은 풀지 않아도 됩니다. 2005학년도~2024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전체 문항 중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문항을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부합하지 않는 문항은 과감히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단원의 경우 최근 10여 년간 출제된 문항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것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 밸런스를 위하여 1994학년도~2004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기호뿐만 아니라 수학적 논리 전개 과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엄밀히 분석하여 '변형'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2. 수능에서 출제될 때 어떻게 심화되고 통합되는지를 분석하여 수능형 개념 정리를 너기출 수능 개념코드(너코)로 담아냈습니다. 평가원 기출문제에서 자주 활용되는 개념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거의 출제되지 않는 부분은 가볍게 정리하여 학생들이 수능에 꼭 맞춘 개념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각 유형 내에서 난이도 순·출제년도 순으로 문항을 배열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갈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가원 기출문제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기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4.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자세하면서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풀이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하였고, 엄밀하고 까다로운 내용도 생략없이 설명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에서는 풀이 전체를 간단히 도식화한 [How To], 이러닝에서 질문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설명 [빈출QnA]을 제공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한다. [CASE 1] 기출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고2, 고3 학생 ->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분석하자! [CASE 2] 기출 1회독이 완료된 고3, N수생 -> 평가원 기출만 모아 한 번 더 제대로 복습하자! [CASE 3] 6평 전후 기출 학습이 부족한 고3, N수생 -> 빠르게 평가원 기출 1회독으로 자신감을 높이자!
Who? 한국사 : 김만덕.임상옥
다산어린이 / 오수연 (지은이), 최인수 (글), 김종현, 서영희 (그림), 최태성 (추천) / 2020.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오수연 (지은이), 최인수 (글), 김종현, 서영희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기생이 된 김만덕 시대 돋보기 1 - 농업과 수공업의 발달 | 김만덕의 활약상 2. 제주를 대표하는 상인 시대 돋보기 2 - 시장의 발달 | 금난전권 3. 은혜로운 빛이 온 세상에 퍼지다 시대 돋보기 3 - 산업 혁명 | 산업 혁명의 어두운 그림자 4. 역관의 꿈을 품다 시대 돋보기 4 - 조선 시대의 무역 | 임상옥의 활약상 5. 조선 상인의 자존심 시대 돋보기 5 - 조선의 상인들 | 조선 후기의 무역품 6. 나눔을 실천하다 시대 돋보기 6 - 조선의 빈민 구제 정책 | 조선의 장애인 정책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김만덕과 임상옥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김만덕·임상옥’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김만덕 기념관 인물 상관도 - 김만덕과 임상옥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조선 시대★ 〈who? 한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편 1. 도서 소개 “사람을 위해 장사하고, 자신의 욕심보다는 나눔을 실천한 두 상인!” 기근에 시달리는 제주도민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한 여성 사업기 김만덕. 인산 무역으로 이룬 막대한 재화로 빈민 구제 활동에 앞장선 임상옥. 신분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은 두 거상을 통해 조선 후기 경제 구조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눔을 실천한 여성 사업가, 김만덕 제주 상인 김응열의 딸로, 어릴 적 부모를 잃은 뒤, 기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분의 차별을 느낀 김만덕은 원래 신분인 양인이 되기로 합니다. 양인이 된 김만덕은 장사를 시작했고, 곧 제주에서 이름난 상인이 되었지요. 그러던 중 제주에 기근이 들어 백성들이 고난에 빠졌을 때 김만덕은 전 재산을 들여 쌀을 사와 굶주리는 제주도민을 살려냈습니다. 인삼 무역권을 독점한 거상, 임상옥 평안도 의주의 장사꾼 집안에서 태어난 임상옥은, 청나라를 오가던 상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청나라 말을 아주 잘했습니다. 셈이 밝아 장사에 소질이 있던 임상옥은 의주에서 가장 큰 상단에서 일하게 됩니다. 임상옥이 어떻게 인삼 무역권을 독점할 수 있었을까요?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