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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쌤의 가천대 약술형 논술의 모든 것
하움출판사 / 조경미, 이윤표 (지은이) / 2023.06.30
26,000원 ⟶ 23,400원(10% off)

하움출판사학습참고서조경미, 이윤표 (지은이)
이 책이 출판되는 시점은 2024학년도 논술 가이드북이 발표되기 이전입니다. 그래서 2023학년도까지의 정보를 정리하고 2024학년도 논술 출제 예측을 해보고자 합니다. 약술형 논술은 과거 적성고사를 치르던 대학들이 택한 논술고사 방식으로, 수능과 내신을 기반으로 논술고사의 형식을 일부 수용한 방식입니다. 다만, 경북대나 부산대에 비해 가천대는 단답형 약술형 논술고사라는 특성이 좀 더 강한 편이며, 이는 수원대나 서경대도 유사한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가천대 준비를 철저하게 함으로써 일부 대학도 자연스럽게 준비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가천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데 목표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학교 교육과 수능 준비를 성실하게 한 학생이라면 별도의 준비가 없어도 약술형 논술고사에 대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1 가천대 논술의 모든 것 2 국어 영역별 실전 예상문제 1) 국어, 화법, 작문 영역 2) 문학 영역 3) 독서 영역 4) 문법 영역 3 수학 영역별 기출 변형문제 1) 고등수학, 지수, 로그함수 2) 삼각함수 3) 수열 4) 함수의 극한 5) 미분 6) 적분 4 기출문제 1) 2023 수시(인문A) 2) 2023 수시(자연C) 5 해설 1) 국어 영역 2) 수학 영역 3) 2023 수시(인문A) 4) 2023 수시(자연C)가천대학교 논술고사는 본교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하여,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성실하게 공부한 학생이라면 별도의 준비가 없어도 가천대학교 논술 전형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술형 논술고사 준비와 더불어 수능, 내신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비법입니다. 대부분의 계열이 수능 1개 영역 3등급은 충족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원자들이 수능 준비를 가벼이 여기거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JOY쌤의 가천대 약술형 논술의 모든 것》은 가천대 약술형 논술고사를 대비해 2023학년도까지의 정보를 정리하고 2024학년도 논술 출제를 예측해 본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천대 약술형 논술고사의 특징과 출제 방향, 준비 방법을 익혀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일곱 개의 화살 2
문학동네어린이 / 이현 지음, 이지혜 그림 / 2017.06.12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이현 지음, 이지혜 그림
십여 년 넘게 읽히는 동화 <짜장면 불어요>와 <장수 만세>, 본격 SF 창작동화 <로봇의 별>에서부터 최근작 <푸른 사자 와니니>, <플레이 볼>까지 다양한 창작의 스펙트럼을 펼치는 작가 이현의 신작 장편동화이다. 힘 있는 캐릭터와 촘촘한 얼개, 인간에 대한 부지런한 탐구를 토대로 한 생생한 묘사를 통해 실체 있는 감동을 건네는 작가의 특기는 이번 작품 <일곱 개의 화살>에서 그 절정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장대한 스케일의 세계, 그 안을 종횡무진 누비며 이어지는 긴장감 있는 서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흔치 않은 책 읽기의 쾌감을 선사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제 막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세 아이, 마라와 동돌, 이도다. 어쩌면 아직 어리고 어쩌면 어떤 일이라도 해 낼 수 있는 열두 살, 그해의 오월제에서 최고의 궁수가 되기만을 꿈꾸던 아이들의 평화 앞에 갑작스레 드리운 검은 회오리. <일곱 개의 화살>은 짙은 어둠이 집어삼킨 세상이어도 어딘가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빛’에 대한 이야기이다.일곱 개의 화살 2 제5부 검은 수레 ― 7 제6부 흐르지 않는 강 ― 33 제7부 사이에서 ― 113 제8부 일곱 번째 화살 ― 153 제9부 그날 이후 ― 175 작가의 말 186 수명의 어둠이 되살아나는 날, 용마의 아이들이 있어 일곱 번째 화살로 어둠의 심장을 쏘리라! 이현 장편동화 『일곱 개의 화살』 십여 년 넘게 읽히는 동화 『짜장면 불어요』와 『장수 만세』, 본격 SF 창작동화 『로봇의 별』에서부터 최근작 『푸른 사자 와니니』, 『플레이 볼』까지 다양한 창작의 스펙트럼을 펼치는 작가 이현의 신작 장편동화가 출간되었다. 힘 있는 캐릭터와 촘촘한 얼개, 인간에 대한 부지런한 탐구를 토대로 한 생생한 묘사를 통해 실체 있는 감동을 건네는 작가의 특기는 이번 작품 『일곱 개의 화살』에서 그 절정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장대한 스케일의 세계, 그 안을 종횡무진 누비며 이어지는 긴장감 있는 서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흔치 않은 책 읽기의 쾌감을 선사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제 막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세 아이, 마라와 동돌, 이도다. 어쩌면 아직 어리고 어쩌면 어떤 일이라도 해 낼 수 있는 열두 살, 그해의 오월제에서 최고의 궁수가 되기만을 꿈꾸던 아이들의 평화 앞에 갑작스레 드리운 검은 회오리. 『일곱 개의 화살』은 짙은 어둠이 집어삼킨 세상이어도 어딘가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빛’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올해로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난모리마을의 마라. 허공을 내리닫는 곤줄박이는 몰라도 언덕을 내리닫는 토끼 정도는 거뜬히 맞힐 자신 있어! 예로부터 궁수로 이름난 여자들이 많았던 가온국의 작은 마을 난모리, 올해로 열두 살이 된 마라는 오월제만을 기다리고 있다. 본래 마라에게는 ‘불이’라는 어엿한 이름이 있지만 하도 ‘마라’ 소리를 듣다 보니 그게 그만 이름이 되어 버렸다. 뛰지 마라, 던지지 마라, 싸우지 마라, 하지 마라 할 때 ‘마라’다. 마라네 식구는 어머니 아버지와 장성한 세 아들 잉걸, 괄, 불매에다 쌍둥이 남매 마라와 동돌까지 모두 일곱이다. 마라와 같은 날 태어난 과하마 우레와 암탉 꼬랑이, 오직 동돌만 따라다니는 고양이 콕도 함께다. 가뭄이 심해 어른들이 유난히 바빴던 그해 봄, 마라가 그토록 기다리던 첫활은 동돌이 먼저 차지하게 되었다. “바빠서 하나밖에 못 만들었다. 마라야, 조금만 기다리거라.” 어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 ‘조금’을 마라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우레와 함께 달려 도착한 강가 파수막에 큰대자로 퍼져 누워 “그냥 여기서 살까?” 생각하다 잠이 든 마라의 귀에 케에엥! 날카로운 여우 울음소리에 소스라치며 깨어난다. 무섭도록 조용한 사위, 황급히 파수막에서 내려가니 우레는 하늘 저편에 정신이 팔려 있다. 저 멀리 감은산 너머에서 뱀처럼 커다란 기다란 연기 덩어리가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며 난모리마을로 다가오고 있었다. 회오리는 이내 닥쳐 올 마을의 시련을 예고하듯 검고 짙었다. 같은 시간, 감은산 깊은 숲에 흑쇠로 만든 검에 당한 구미호 치가 죽은 듯 쓰러져 있다. 구미호 강은, 감은산에서 가장 오래 묵은 구미호 치가 한낱 인간에게 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치가 사라지면 치의 호림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그럴 순 없다. 그렇게 되도록 놔둘 순 없다. 구미호의 숲 호림은 산의 령, 구미호는 호림의 아이, 산의 령을 지키는 자다. 치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도움이 필요해진 강은 마을로 향하고, 구렁빛 과하마를 타고 달려오는 인간의 아이, 마라와 만나게 된다. 너희는 용마의 아이들이야. 일곱 번째 화살로 어둠의 심장을 쏘는 아이들. 너희는 한날한시에 태어나 한마음으로 울었지. 이제 한마음으로 어둠의 심장을 겨누게 될 거야. 마라와 구미호 강의 기묘한 약속, 가온국의 천관 허수가 들이닥쳐 까발린 마라 부모님의 정체, 검은 수레에 잡혀 간 마을 사람들을 찾아 왕성을 향하는 험한 여정과 또 다른 용마의 아이 이도 왕자와의 만남, 가온국의 오래된 전설과 전쟁에 중독된 왕의 치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참담한 현실을 그린 『일곱 개의 화살 1』, 그리고 왕이 부리는 검은 회오리의 실체와 이승의 끝 쇠둘레에서 벌어지는 일들, 세 아이의 탄생에 얽힌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 『일곱 개의 화살 2』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사건들은 쉴 틈을 주지 않고 독자의 눈과 손을 붙잡는다. 세상의 시작부터 존재해 왔으며 작디작은 검벌레의 모습으로 끈질기게 되살아나는 어둠과, 깊은 상처와 슬픔을 겪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타넘으면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아이들 마음속 빛과의 장엄한 대결. 그 마지막 장에 이르면 우리는 마라, 동돌, 이도와 함께 우레의 등에 타고 먼 길을 질주한 듯 쾌감과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된다. 『일곱 개의 화살』의 진짜 힘은, 책장을 덮었을 때 마치 오늘을 위한 이야기인 양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메시지에 있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소중한 그 무엇, 그리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사투를 오늘의 사회 위에 겹쳐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림을 그린 화가 이지혜는 2015년 창작그림책 『사랑을 찾아서』를 통해서 그림책이라는 장르의 주제와 스타일, 독자층을 크게 확장시킨 바 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그림책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탐미적인 눈으로 포착해 낸 장면 장면을 쌓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화로는 첫 작품인 『일곱 개의 화살』 역시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 주었다. 생동감 있는 인물 스케치와 신선한 화각으로 전개되는 그림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마저 선사한다. “나는 마라의 세상을 함께 달렸다. 동물과 사람 사이에 말이 통하고, 구미호가 호림을 지키는 세상. 손님네가 마을마다 병을 퍼뜨리고, 도사들이 신비한 도술을 부리기도 한다. 검벌레가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 사술로 세상을 위협하지만, 어림없다. 마라는 난모리마을에서 으뜸가는 궁수, 용마의 아이다. 그러다 우리 세상으로 돌아오니 곳곳에서 이런 노래가 울리고 있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가만, 이건 우레가 마라에게 했던 얘긴데! 용마 우레는 어딘가 다른 세상으로 떠난다고 했는데!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는 날이다. 하지만 이건 눈에 보이는 모습일 뿐, 하늘 저편에서 용마가 달려오는 날인지도 모르겠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진짜 같아 놀라운 공룡 종이접기 1
혜지원 / 장용익 (지은이) / 2022.08.25
13,800원 ⟶ 12,420원(10% off)

혜지원예술,종교장용익 (지은이)
방귀 요정 뿡뿌 1
다산어린이 / 최도영 (지은이), 윤담요 (그림) / 2026.02.11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최도영 (지은이), 윤담요 (그림)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과학적 인식에서 출발한 감정 동화 〈방귀 요정 뿡뿌〉는 ‘장 건강이 마음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배가 아플 때 나타나는 방귀 요정이라는 유쾌한 상상은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감정과 신체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1권 《하나, 복수의 독방귀》에서 주인공 하나는 방귀 요정 뿡뿌를 만나 친구와 엄마에게서 받은 상처,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방귀’로 마주한다. 방귀 수련과 방귀 요가 같은 엉뚱한 설정을 통해 감정이 쌓일 때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를 보여주며, 감정은 참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것임을 전한다. 초등 입학 전후 아이들이 겪는 갈등과 속마음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이 책은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 교육을 함께 충족한다. 〈방귀 요정 뿡뿌〉는 웃음 속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힘을 키워 주는, 아이 곁의 다정한 감정 동화다.1. 나왔다 뿡뿌! 2. 부글부글 못 참아 3. 공포의 독방귀 수련 4. 방귀 복수 시작 5. 빨강 방귀의 비밀 6. 뿌루뿡! 방귀 요가 7. 뿡뿌의 대답세상에서 가장 웃긴 요정 등장! 재미와 정서 교육을 동시에 잡은 새로운 감정 동화 출간! 우리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긴장하면 배가 아프고, 불안하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분 문제가 아니라, 실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장이 뇌에 영향을 미치고, 장 건강이 감정과 정서 안정과도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장 건강이 곧 마음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뱃속에서 활동하는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 마음이 속상하고 화가 나서 배가 아플 때 나만의 방귀 요정이 나타나면 어떨까? 여기에서 출발한 감정 동화 가 출간되었다. 〈방귀 요정 뿡뿌〉 시리즈 1권 《하나, 복수의 독방귀》에서 주인공 하나는 배 아파 뒤척이던 밤, 요란한 방귀와 함께 방귀 요정 ‘뿡뿌’를 만난다. 뿡뿌는 방귀를 통해 친구에게 상처받고 엄마의 말에 속상했던 하나의 속마음을 보여 준다. 또 방귀 수련과 방귀 요가 같은 엉뚱하지만, 솔직한 방법으로 감정이 쌓일 때 몸과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주기도 한다. 뿡뿌의 행동에 웃음을 터뜨리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감정은 참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고 조절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모든 이의 마음에 닿을 것이다. 초등 입학 전후 아이들이 겪는 갈등과 속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이 책은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 교육을 함께 전한다. 오늘도 뿡뿌는 마음이 복잡한 아이들 곁에서 유쾌하고 다정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 뿡뿌루 뿌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배가 아프다고 했더니 방귀 요정이 나왔다고? 〈방귀 요정 뿡뿌〉는 ‘누구나 뱃속에 방귀 요정 하나쯤 있다.’라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입니다. 주인공 하나는 친구에게 상처받고, 엄마의 말에 더 속상해진 날 밤, 배가 아파 뒤척이다가 요란한 방귀를 뀌게 돼요. 그리고 그 순간 작은 존재가 등장합니다. 귀여운 얼굴이지만 성격은 꽤 다혈질인 방귀 요정 뿡뿌! 뿡뿌는 방굿봉을 들고 하나에게 방귀 주문을 외쳐요. “뿡뿌루 뿌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그리고 하나의 방귀를 보며 말합니다.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야. 감정이 가득 찬 방귀라고!” 이렇게 뿡뿌는 어린이의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방귀로 한눈에 보여 주고 공감하는 방귀 요정이랍니다. 뿡뿌는 하나뿐 아니라 모두의 뱃속에 있어요. 우리 뱃속에 살고 있는 방귀 요정 뿡뿌가 궁금하지 않나요? 마음이 속상하고 화가 나서 배가 아플 때, 갑자기 방귀 요정 뿡뿌가 나타날 수 있으니 미리 주문을 외워 보세요! “뿡뿌루 뿌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아이의 마음을 가장 아이답게 풀어냈다! 나도 모르는 감정을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를 위한, 유쾌하고 친절한 감정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쉴 틈 없이 터지는 웃긴 장면들이에요. 요란한 방귀 주문, 수상한 방귀 도구, 냄새 때문에 쓰러지는 요정까지 코믹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어린이 독자라면 단숨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웃음 아래에는 단단한 주제가 흐릅니다. 독자들은 하나의 경험을 따라가며 감정은 없애거나 참을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어린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요동칩니다. 친구 때문에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고, 말로 다 못 할 감정이 부글부글 끓어오르지요. 하지만 이 감정이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릅니다. 〈방귀 요정 뿡뿌〉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속이 뒤틀리는 기분을 방귀라는 재미있고 직관적인 설정으로 풀어내, 어린이 스스로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과정을 그립니다. 친구와의 관계 속 억울함과 배신감, 부모와의 관계 속 서운함, 나 자신에게 화가 난 마음 등 어린이가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감정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조절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초등 입학 전후의 어린이, 감정 표현이 서툰 어린이, 사소한 일에도 속이 자주 아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랍니다.
Listening Coach 20+2 2 (테이프 별매)
YBM(와이비엠) / 외고박사 지음 / 2009.07.01
16,000

YBM(와이비엠)학습참고서외고박사 지음
책 unit 1 대화자의 관계/ 장소 찾기 unit 2 전화한 목적과 내용이해 unit 3 사물 및 인물 찾기 unit 4 숫자정보 파악하기 unit 5 어색한 대화 찾기 unit 6 대화 내용 추론하기 unit 7 이어질 말 고르기 unit 8 대화 내용 일치 unit 9 도표 내용 파악하기 unit 10 분위기/감정 및 태도 unit11 언급되지 않은 것 고르기 unit 12 앞뒤 내용 연결하기 unit 13 목적과 의도 찾기 unit14 글의 내용 일치 unit 15 주제 및 제목 찾기 unit 16 순서 찾기 unit 17 특정 정보 파악하기 unit18 교훈 및 속담 찾기 unit 19 내용 추론하기 unit 20 독해형 듣기 실전 듣기 모의고사 1회 실전듣기 모의고사 2회 테이프 Tape 1A 01/02/03 Tape 1B 04/05/06 Tape 2A 07/08/09 Tape 2B 10/11/12 Tape 3A 13/14/15 Tape 3B 16/17 Tape 4A 18/19/20 Tape 4B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특목고 입시듣기의 모든 영역과 유형에 대비한 다양한 문제 변별력이 큰 서술형 듣기에 비중을 둔 실전 훈련 빠른 읽기 속도, 길어진 지문에 대한 적응력 강화 최신 경향의 듣기 실전모의고사 20회+추가 2회 수록 1. 외고 입시 및 수능유형 등 중학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2. 사고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 추론 유형의 문제를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3. 실제 시험에서 변별력을 가지는 장문의 서술형 듣기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시사적인 내용의 지문과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개발하여 학습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형태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듣기 MP3 파일 유료 다운로드 http://www.ybmbooks.com (카세트 테이프와 내용 동일함)
신사고 우공비 한국지리 (2017년용)
좋은책신사고 / 신형민 외 지음 / 2014.12.04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형민 외 지음
우공비만의 특별한 비법! 내신과 수능을 완벽 대비하는 사회 학습 비법서 우공비 한국지리는 교과서 내용과 자료의 충실한 설명으로 쉽게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을 어떻게 완전 정복하는지 그 비법을 전수합니다. 개념 이해 → 비법 전수 → 실전 대비로 빈틈없이 공부하는 우공비 사회만의 학습 전략으로 내신과 수능을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5종 한국지리 교과서의 공통 내용은 빠짐없이, 중요 내용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한눈에 보는 우공비 특강의 비법 학습으로 개념을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3. 난이도별, 유형별 출제율 높은 문제만 엄선 수록하여 학교 시험과 수능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문제별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로 어떤 문제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Ⅰ 국토 인식과 국토 통일 01. 국토 인식과 우리나라의 위치 02. 국토 통일의 당위성과 영역 문제 Ⅱ 지형 환경과 생태계 01. 한반도의 지형 형성과 산지 지형 02. 하천 지형과 물 자원 03. 해안 지형과 생태 자원으로서의 지형 Ⅲ 기후 환경의 변화 01. 기후 특성과 주민 생활 02. 기후 변화와 주민 생활 03. 자연재해와 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영향 Ⅳ 거주 공간의 변화 01. 촌락의 변화와 정주 체계 02. 도시 구조와 도시 재개발 03. 대도시권의 형성과 여가 공간 Ⅴ 생산과 소비 공간의 변화 01. 자원의 특성과 분포 02. 농업 및 공업 구조의 변화 03. 상업의 변화와 정보화 사회의 서비스업 Ⅵ 지역 조사와 지리 정보의 처리 01. 지역과 지역 구분 02. 지리 정보와 지역 조사 Ⅶ 다양한 우리 국토 01. 북한의 지리적 특성 02. 중부 지방의 지리적 특성 03. 남부 지방의 지리적 특성 Ⅷ 국토의 지속 가능한 발전 01. 인구 현상과 대응 방안 02. 지역 격차와 지속 가능한 발전[본(本) _개념비법서] 1. 본(本)-내용 정리 : 강별로 교과서의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고, 다양한 자료를 상세하게 설명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3. 본(本)-필수 문제 : 출제 확률이 높은 주제와 유형의 문제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4. 본(本)-발전 문제 : 중상 난이도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내신과 수능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본(本)-우공비 특강 : 중요한 주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개념을 확실하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6. 본(本)-단원 핵심 : 대단원별 중요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본(本)-대단원 마무리 문제 : 대단원을 총정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와 난이도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별(別)_시험대비서] 8. 별(別)-시험대비서 : 학교 시험 빈출문제로 구성하여 시험 전에 실력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解)_채움해설서] 9. 해(解)-채움해설서 :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로 문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돕습니다.
메가스터디 N제 수학영역 확률과 통계 349제 (2021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권백일 (지은이) / 2020.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권백일 (지은이)
어린이 희곡 : 짜장면 로켓 발사
문학동네어린이 / 한윤섭 (지은이)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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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한윤섭 (지은이)
어린이 희곡 시리즈 3권. 극작가 겸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며 전국창작희곡공모전 대상,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던 한윤섭 작가가 자신의 원작을 직접 각색했다. 원작의 의미는 충실하게, 인물과 줄거리는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였고, 연극 대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 넣어 마치 한 편의 연극이 눈앞에서 공연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간의 차이를 느껴 보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 2013년 출간된 <짜장면 로켓 발사>는 많은 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선정하는 동화집이다. 짜장면이 로켓에 담겨 신나게 하늘을 가르고,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뒤 달라져 버린 엄마 때문에 온 마을이 들썩이는 등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성호네 가족이 하나가 되고, 그다음엔 성호네 동네가 하나가 되고, 더 크게는 국경을 넘어서까지 하나가 되게 한 소년의 이야기가 행복한 웃음을 선물한다.짜장면 로켓 발사 진짜 엄마 찾기 대회 ★ 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목표로 한 초등 개정 교과서 신설된 ‘독서단원’과 ‘연극단원’을 아우르는 희곡집 출간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과서가 개정되었는데, 2017년에는 1, 2학년, 2018년에는 3, 4학년이 새 교과서로 수업을 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5, 6학년이 새 교과서로 수업을 할 예정이다. 특히 3학년부터 국어에서는 한 학기에 책 한 권을 온전히 읽으며 독서 능력을 심화하는 ‘독서’ 단원, 5학년부터 대본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연극’ 단원이 새로 들어왔다. 이미 여러 학년에서 역할극이나 희곡 콘텐츠를 접하지만 놀이로서 전인교육 활동으로서 주목받아 온 연극 단원이 본격적으로 수업 시간에 녹아든 이번 개정은 반가운 일이다. 아이들은 한 권의 책이 지닌 문학적 즐거움과 가치를 취하며, 연극 속의 다른 이가 되어 보는 경험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함께 연극을 꾸려 가며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기른다. 이에 발맞춰 문학동네에서는 어린이를 독자 대상으로 하는 희곡 세 권을 출간했다. 동화책으로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작품들을 희곡으로 각색했다. 문학작품으로서뿐만 아니라 연극을 하기 위한 대본으로서의 희곡을 염두에 두었다. 각 희곡집에는 해당 작품으로 교실에서 연극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을 실은 삽지를 넣었다. ★ 아이들과 희곡 문학의 거리를 성큼 좁히며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희곡 읽는 맛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는 책 어린이책 시장에서 동화, 동시, 그림책, 정보서 등 다양한 영역의 책들이 자리를 넓혀 나가는 동안 희곡은 보폭을 같이하지 못했다. 그 자체만으로 극적 재미와 감동을 주며 나아가 무대 위에 올려져 생생한 재현이 가능한 문학, 작품 안팎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연극으로 구체화하는 동안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희곡은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지만 다른 장르와 달리 거의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다. 앞으로 문학동네에서는 아이들과 희곡의 거리를 성큼 좁히며 희곡 장르의 맛을 느끼게 해 줄 작품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먼저 출간되는 희곡 세 권은 한윤섭 작가의 『짜장면 로켓 발사』를 비롯해 『해리엇』, 송미경 작가의『돌 씹어 먹는 아이』이다. 극작가 겸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며 전국창작희곡공모전 대상,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던 한윤섭 작가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송미경 작가가 자신의 원작을 직접 각색했다. 원작의 의미는 충실하게, 인물과 줄거리는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였고, 연극 대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 넣어 마치 한 편의 연극이 눈앞에서 공연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간의 차이를 느껴 보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 ★ 내용 소개 『어린이희곡 짜장면 로켓 발사』 (한윤섭 원작+각색) 2013년 출간된 『짜장면 로켓 발사』는 많은 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선정하는 동화집이다. 짜장면이 로켓에 담겨 신나게 하늘을 가르고,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뒤 달라져 버린 엄마 때문에 온 마을이 들썩이는 등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성호네 가족이 하나가 되고, 그다음엔 성호네 동네가 하나가 되고, 더 크게는 국경을 넘어서까지 하나가 되게 한 소년의 이야기가 행복한 웃음을 선물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어린이희곡 돌 씹어 먹는 아이』 (송미경 원작+각색) 『돌 씹어 먹는 아이』는 2014년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동화집이다. 책에 실린 일곱 편의 동화 중 「혀를 사 왔지」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돌 씹어 먹는 아이」 세 편을 희곡으로 만들었다. 거침없이 속말을 털어놓게 하는 혀를 산 아이, 느닷없이 나타나 자신들이 친부모라고 고백하는 고양이 부부와 함께 길을 나선 아이, 조약돌만 보면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밀을 간직한 아이의 이야기가 감동과 재미를 선물한다. 『어린이희곡 해리엇』 (한윤섭 원작+각색) 『해리엇』은 2011년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동화이다. 엄마의 품을 빼앗기고 살아남기 위해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익혀야 했던 어린 원숭이 찰리, 다윈에 의해 인간세상으로 온 뒤 170여 년 동안 가슴에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의 이야기를 담았다. 찰리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해리엇을 통해 삶의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생이 다해 가는 순간 해리엇이 바다의 품에 안길 수 있게 그 희망을 되돌려준다.
돈키호테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김신철 옮김, 배은정 그림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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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명작,문학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김신철 옮김, 배은정 그림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 이야기
시사출판 / 박남일 글 /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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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출판인물,위인박남일 글
“한글이 목숨이다.”라고 외친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과 애국애족의 뜻을 이어받아, 국어학 연구와 국어교육, 국어운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1970년에 만들어진 외솔회는 전국에 10여 개의 지부를 두었으며, 2010년 현재 회원 수는 2,500여명에 이른다. 외솔회에서는 2010년,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외솔 정신에 불을 지피기 위하여 외솔 최현배의 일생을 엮은 전기『외솔 최현배의 한글 사랑 이야기』를 펴내게 되었다. 특히,『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사전』,『예쁜 우리말 사전』등의 저자로 우리말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작가 박남일이『외솔 최현배의 한글 사랑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외솔 최현배의 한글 사랑 이야기』는 일제와 싸우고, 한자를 숭배하는 세력과 싸우며 한글에 꽃을 피운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의 이야기이다. 일제의 모진 고문에도 굽히지 않던 학자로서의 한글 사랑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몸이 약한 제자를 위해 보약을 지어 주는 외솔 최현배의 사람에 대한 사랑까지도 담아냈다. 이 책은 어려운 어휘에 각주를 달아 의미를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생생한 칼라 삽화와 사진 자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외솔 최현배의 일생, 업적과 그가 살아온 시대를 보다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외솔 선생은 말씀하셨다. “나라 말글이 바른 제 길을 찾는 데 사람의 정신이 움직이고, 사람의 정신이 움직이는 데 사람의 살길이 열린다”고. 이 책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람의 살 길’ 하나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머리말 1. 동네 서당과 일신학교 2. 동문루의 이별 3. 주시경 선생을 만나다 4. 나라도 잃고, 스승도 잃고 5. 겨레 살리는 길을 찾아 6. 동래고보에서 우리말본의 뼈대를 세우다 7. 우리 민족을 다시 살리는 길 8. 조선어연구회와 함께 9. 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위하여 10. 우리말본을 펴내다 11. 실직의 아픔 속에서 피어난 한글갈 12. 일제의 마지막 탄압, 조선어학회 사건 13. 감옥 안에서 한글 가로쓰기 벼름을 얻다 14. 해방된 나라의 교과서를 만들다 15. \'글자의 혁명\'과 \'우리말 존중의 근본 뜻\' 16. 한글 간이화 파동에 맞서 17. 원칙주의자의 사랑법 18. 참된 나라사랑은? 19. 말본이냐, 문법이냐? 20. 실은 나도 한자가 훨씬 편하오! 21. 그리운 동지들, 보고 싶은 벗들 22. 한글에 날개를 달아 23. 그린비를 따라간 단미 외솔 최현배 박사 해적이 사진으로 보는 최현배의 삶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북스그라운드 / 황지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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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그라운드명작,문학황지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재미 만점, 신뢰도 만점 베스트셀러《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가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북극으로 떠난 북극곰 꽁이에 이어 ‘북극곰 센터’는 사막여우 쌩이가 운영 중이다. 그런데 고객이 남긴 별점이 죄다 빵점이고, 답답하고 힘든 일이 더 어려워졌다는 후기만 가득하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쌩이는 고객을 돕다가도 일이 풀리지 않을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눈물을 터뜨리며 숨거나 도망쳤던 것. 게다가 쌩이가 흘리는 눈물은 이상하게 뜨거워서, 울 때마다 주위 공기가 후끈 뜨거워지며 화난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성나게 만든다. 이래서는 사막에 갈 돈을 벌 수 없겠다고 낙담한 쌩이 앞에 꾀죄죄하고 야윈 몰골의 꽁이가 등장한다. 돌아온 꽁이가 쌩이를 도와 북극곰 센터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더욱더 썰렁해진 농담, 뜨거운 위로로 어린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환상 콤비를 만나 보자.프롤로그 | 1. 생선을 골라 주세요! | 2. 파자마 파티에 초대합니다! | 3. 골을 넣게 해 주세요! | 에필로그 | 작가의 말답답하고 힘든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요? 걱정 마세요! 시원하게 해결하는 꽁이가 돌아왔어요! 재미 만점, 신뢰도 만점 베스트셀러《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가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북극으로 떠난 북극곰 꽁이에 이어 ‘북극곰 센터’는 사막여우 쌩이가 운영 중이다. 그런데 고객이 남긴 별점이 죄다 빵점이고, 답답하고 힘든 일이 더 어려워졌다는 후기만 가득하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쌩이는 고객을 돕다가도 일이 풀리지 않을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눈물을 터뜨리며 숨거나 도망쳤던 것. 게다가 쌩이가 흘리는 눈물은 이상하게 뜨거워서, 울 때마다 주위 공기가 후끈 뜨거워지며 화난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성나게 만든다. 이래서는 사막에 갈 돈을 벌 수 없겠다고 낙담한 쌩이 앞에 꾀죄죄하고 야윈 몰골의 꽁이가 등장한다. 돌아온 꽁이가 쌩이를 도와 북극곰 센터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더욱더 썰렁해진 농담, 뜨거운 위로로 어린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환상 콤비를 만나 보자.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2024년 천안시 올해의 한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책씨앗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롭게 문을 연 화제의 북극곰 센터, 어려움에 공감하는 열정이면 충분해! 북극에서 돌아온 꽁이는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로 새롭게 단장하고, 쌩이와 함께 일하기로 한다. 쌩이는 수첩을 쥐고, 꽁이가 어떻게 고객들을 돕는지 보고 배운다. 그런데 볼수록 이상하다. 힘세고, 영리하고, 뭐든 잘해서 남을 잘 돕는 줄 알았던 꽁이가 알고 보니 실수투성이다. 정작 문제 해결도 고객들이 다 하는 것 같다. 그런데도 다들 이렇게 만족해하며 별점 만점을 주며 고마워하다니! 사려 깊고 눈치 빠른 쌩이는 곧 그 비결을 깨닫는다. 타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돕고 싶은 진심만 있으면 충분했던 것. 도움을 주고받는 게 거창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된 쌩이는 더는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까 봐서 울지 않는다. 이제는 상대의 힘든 마음에 공감해서 함께 운다. 쌩이의 눈물이 상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줄 것은 자명하다. 말하지 못한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다면, 뜨겁게 공감해 줄 ‘북극곰 센터’의 문을 두드려 보자.
세렝게티의 아이들
마루비 / 박라솔 (지은이), 이나경 (그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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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비명작,문학박라솔 (지은이), 이나경 (그림)
마루비 어린이 문학 8권. 아프리카의 대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7년 전 처음 마사이 전사가 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지 4년 만에 완성한 박라솔 작가의 첫 창작동화라는 점에서도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까만 피부만이 인정되는 아프리카 사회 속에서 운명적으로 하얀색 피부를 타고난 주인공 심바와 그의 존재를 부정하는 족장의 아들, 모골레. 두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경쟁,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잔혹한 거래의 현장 등은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함께 관습과 운명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한 아이의 눈물어린 모험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1. 저주 받은 아이 / 9 2. 전사가 되고 싶어 / 25 3. 실라레이 고무나무 / 36 4. 혈투 / 50 5. 남십자성 아래서 /59 6. 알비노, 피할 수 없는 운명 /68 7. 거래 / 80 8. 거짓말이라도 좋아 / 87 9. 모골레가 안 보여 / 99 10. 숨바꼭질 / 111 11. 포기할 수 없어 /122 12. 전사의 탄생 / 136 13. 느키유, 진정한 우정 / 144 작가의 말 / 152 세렝게티의 아이들사냥꾼들을 따돌리고 심바가 정신없이 달리고 있을 때 모골레 역시 심바를 찾아 되돌아오고 있었다. 심바는 곧장 모골레의 손을 잡으며 소리쳤다. “뛰어!” “너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야!” 모골레가 소리쳤다. “길이나 안내해!”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대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소년의 모험과 우정을 다룬 감동과 역동의 대서사! 마루비어린이문학 8번째 작품으로 장편동화, 『세렝게티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아프리카의 대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7년 전 처음 마사이 전사가 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지 4년 만에 완성한 박라솔 작가의 첫 창작동화라는 점에서도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까만 피부만이 인정되는 아프리카 사회 속에서 운명적으로 하얀색 피부를 타고난 주인공 심바와 그의 존재를 부정하는 족장의 아들, 모골레. 두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경쟁,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잔혹한 거래의 현장 등은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함께 관습과 운명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한 아이의 눈물어린 모험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라는 낯선 공간이 주는 색다른 흥미 역시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켜 준다. ◆ 심바 예우페, 하얀 사자라는 이름을 너에게 지어주마. 주인공 심바는 흑인이지만 알비노로 인해 하얀색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다. 하얀 피부는 저주를 불러온다고 믿는 부족의 오래 된 관습 탓에 족장은 어린 심바를 엄마와 함께 부족에서 떨어져 존재를 숨긴 채 살아가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의료 봉사 팀이 온 걸 알게 된 심바는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마을에 접근하게 되고 그곳에서 족장의 아들 모골레와 마주친다. 알비노는 고칠 수 없다는 의료팀장의 말에도 불구하고 심바의 마음을 뒤흔드는 또 다른 한마디. “다 알면서 왜 그렇게 말해요? 난 가장 중요한 게 없어요. 검은 피부가 없다고요!” “피부색이 진짜로 중요한 걸까, 넌 이미 마시이의 핏줄인데?” (본문 22쪽) 과연 심바는 부족들의 반대와 따돌림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인 마사이 전사가 될 수 있을까. 어린 심바의 힘든 여정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무수히 치르게 될 좌절과 슬픔을 극복해 갈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 마사이 전사가 되고 싶어! 심바를 본 부족의 아이들은 저주 받은 몸이라며 모두 심바를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한다. 특히 족장의 아들 모골레는 심바를 노골적으로 마을에서 떠나라고 윽박지른다. 그럼에도 심바는 아이들의 환심을 얻기 위해 숱한 굴욕을 참아내며 부족 아이들 곁에 다가가려 노력한다. 자신은 전사가 될 수 없는 운명인 줄 알면서도 전사가 되는 과정만이라도 함께 해보고 싶은 심바. 그런 심바를 보며 모골레는 알 수 없는 힘과 열등감을 느끼며 심바를 더욱 부족의 무리에 끼지 못하도록 철저히 경계하고 무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바는 무모한 욕심으로 목숨까지 잃게 될 모골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지고 그 과정에서 모골레는 처음으로 심바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면서 둘 사이에 서서히 우정이 싹튼다. 족장이 단숨에 심바를 등에 업으려고 할 때였다. 갑자기 모골레가 가로막았다. “제가 업을게요.” 모골레의 단호한 눈빛에 족장은 심바를 모골레의 등에 업혔다. (본문 67쪽) ◆ 위험한 거래, 알비노 사냥 심바의 엄마는 어릴 적부터 심바가 흑인 알비노만을 노리는 사냥꾼들에게 잡힐까 봐 심바를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시켰다. 하지만 마을에 나타난 심바의 등장은 곧바로 사냥꾼들에게도 전해지고 모골레는 지신의 욕망을 위하여 심바를 걸고 사냥꾼들과 위험한 거래를 한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이제 본심이 나오는구나. 그래 원하는 게 뭐냐?” 모골레가 지프차 안을 기웃거렸다. “저 사자 갈기를 주세요.” (본문 84쪽) 심바는 사냥꾼들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귀게 된 친구인 모골레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친구란 서로의 짐을 나눠지는 것이라는 심바의 말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사람만이 서로의 희망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 저주받은 알비노는 없다. 저주를 뛰어넘은 우정만 있을 뿐 누구보다 멋진 마사이 전사가 되기 위해 사자의 갈기를 받는 대신 심바를 사냥꾼들에게 넘겨주려는 거래를 시도하는 모골레. 하지만 오히려 사냥꾼들에게 역습을 당하고 심바와 함께 사로잡히고 만다. 세렝게티 대평원의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두 아이는 과연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태어나기도 전부터 정해진 운명이라는 이름하에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었던 두 아이. 절체절명의 위험 앞에서도 자신보다 친구를 먼저 지켜 내고자 하는 심바와 모골레의 모험과 우정은 아프리카라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이 세상은 누구도 혼자 존재할 수 없다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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