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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음악이론 학습장 8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사업부 엮음 / 2016.11.25
2,000원 ⟶ 1,8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콘텐츠사업부 엮음
기본 이 교재와 함께 사용하여 학습 및 학원 운영에 효율을 높이도록 기초 이, 악기 상식, 작곡가와 대표 작품, 코드 등의 따라쓰기와 실제 레슨 시 활용하는 바이엘, 체르니 곡의 음이름, 계이름 쓰기 등으로 구성하였다. 8권에서는 음ㆍ쉼표 복습, 못갖춘마디, 페르마타, 당김음, 부점 리듬, 도돌이표, 트릴, 페달, 2박 지휘, 마단조 음계, 마단조 주요3화음, Largo, Adagio, 빠르기말 복습, 리타르단도, 아 템포, 온쉼표의 2가지 기능, 스포르찬도, 포르찬도, 세도막 형식, 악기(멜로디언, 하모니카, 소고, 캐스터네츠, 첼로, 드럼), 코드(B♭, A, Gm)를 학습한다.▶ 어린이들의 음악이 학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개발하였습니다. 기본 이 교재와 함께 사용하여 학습 및 학원 운영에 효율을 높이도록 기초 이, 악기 상식, 작곡가와 대표 작품, 코드 등의 따라쓰기와 실제 레슨 시 활용하는 바이엘, 체르니 곡의 음이름, 계이름 쓰기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포인트음악이학습장 8권에서는… 음ㆍ쉼표 복습, 못갖춘마디, 페르마타, 당김음, 부점 리듬, 도돌이표, 트릴, 페달, 2박 지휘, 마단조 음계, 마단조 주요3화음, Largo, Adagio, 빠르기말 복습, 리타르단도, 아 템포, 온쉼표의 2가지 기능, 스포르찬도, 포르찬도, 세도막 형식, 악기(멜로디언, 하모니카, 소고, 캐스터네츠, 첼로, 드럼), 코드(B♭, A, Gm)를 학습합니다.
파랑새
봄볕 /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은이), 우현옥 (글), 김미견 (그림) / 2019.06.03
10,000원 ⟶ 9,000원(10% off)

봄볕명작,문학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은이), 우현옥 (글), 김미견 (그림)
새싹 그림책 11권. 사랑스런 틸틸과 미틸이 꿈속에서 이웃집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요정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방황하지만, 결국 집안의 새장에서 파랑새를 발견한다. 틸틸과 미틸의 모험을 통해 ‘행복’은 우리의 소박한 일상에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다.행복은 바로 우리 곁에 있어요! 《파랑새》는 사랑스런 틸틸과 미틸은 꿈속에서 이웃집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요정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의 ‘파랑새’는 ‘행복’을 뜻합니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방황하지만, 결국 집안의 새장에서 파랑새를 발견합니다. 틸틸과 미틸의 모험을 통해 ‘행복’은 우리의 소박한 일상에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파랑새》는 1906년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가 6막 12장으로 쓴 아동극으로, 1908년 모스크바 예술극장 공연이 성공을 거두자 1909년 파리의 파스켈(Frasquelle) 출판사에서 대본을 출간했어요. 뒤에 동화로 각색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았을까요? 크리스마스 이브, 이웃집 할머니가 하나밖에 없는 손녀가 병에 걸려 파랑새를 보면 나을 것 같다며, 틸틸과 미틸을 찾아왔어요.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요정과 함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추억의 나라, 밤의 여왕이 있는 밤의 궁전, 아기들이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미래의 나라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합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파랑새는 찾지 못했어요. 틸틸과 미틸은 잔뜩 실망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할머니의 손녀는 이미 파랑새를 보고 병이 나았다고 했어요. 대체 파랑새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놀랍게도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았어요. 틸틸과 미틸네 집 새장 속에 있는 산비둘기가 바로 파랑새였지 뭐예요! 틸틸과 미틸이 그토록 찾았던 파랑새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행복’일 거예요. 이야기 속에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틸틸과 미틸은 크리스마스 이브가 즐겁지 않았어요. 멋진 트리도, 맛있는 음식도, 엄마 아빠도 없는 쓸쓸한 크리스마스였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현실과 다른 상상을 하면서 부러운 마음을 달랬죠. 상상 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면서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토록 찾아다니던 파랑새가 바로 옆에 있었던 것처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파랑새》는 이처럼 소중한 것은 평범한 일상의 일들이며, 조금만 다른 눈으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소박한 행복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우리 가슴 속에는 누구나 파랑새가 살고 있답니다. 그 빛이 바래지 않도록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고운 마음을 잊지 않기로 해요.
수학 바이러스 시즌2 : 3 수학유령의 등장
브릿지북스 / 정완상 (지은이), 이화 (그림) / 2022.01.15
14,000원 ⟶ 12,600원(10% off)

브릿지북스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이화 (그림)
수학천재의 메카로 통하는 매쓰브리지. 700년 역사의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는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수학영재들이 몰려든다. 나이와는 아무 관계없이 특별 인터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최초로 두 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페르라는 12세의 소년과 동갑나기인 매씨라는 소녀가 그 주인공이다. 두 학생은 수와식, 도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를 차례로 배우게 되는 데 이들은 매쓰브리지 캠퍼스에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걸까?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가르쳐 준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수학자,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함으로써 핵심 개념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도록 도와준다. 페르와 매씨는 우주평화교 교주로 변장한 도굴군 스페시를 막고 세계 최초의 수학책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들의 모험담을 통해 수학을 재미있게 배워보자.!1장 힙합 소녀 매씨 - 제논의 패러독스 2장 수학 유령의 등장 - 문자식 3장 협박 이메일 - 방정식 1 4장 여학생들이 위험해! - 합동 5장 셤즈 형사 출동 - 방정식 2 6장 네 번째 피해자 - 복면산 7장 알리바이를 찾아라 - 속력 계산 8장 수학 유령의 정체 - 닮음초등교과과정+교과서외 초등수행평가를 접목시킨 본문 구성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이해에서 시작한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따라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수학동화를 통해 사고력 수학을 키워줘야 한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핵심 개념 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에서 온 수학 천재 페르와 매씨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 매쓰브리지에서 스타가 되다! 탐정편의 배경은 수학천재의 메카로 통하는 작은 도시 매쓰브리지이다.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700년 역사의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는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수학영재들이 몰려든다. 이곳에는 필즈메달이나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벨상을 받은 수학교수들이 즐비하다. 나이와는 아무 관계없이 특별 인터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매쓰브리지 수학영재학교에 한국인 최초로 두 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천재 소리를 들었던 페르라는 12세의 소년과 동갑나기인 매씨라는 소녀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의 학생들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의 나이지만 중고등학교 과정 수준의 수학 수업을 받는다. 또한 이곳의 수업은 다른 학교와는 달리 하나의 과목이 마무리되면 다음 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학생은 수와식, 도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를 차례로 배우게 되는 데 이들은 매쓰브리지 캠퍼스에서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뼈로 푸는 과학 : 머리뼈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음, 샌드라 도일 그림, 이정모 옮김 / 2015.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음, 샌드라 도일 그림, 이정모 옮김
다양한 동물들의 머리뼈 표본과 보고서를 모은 스크랩북 형식의 책이다. 다양한 동물들의 머리뼈를 통해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의 비밀을 풀어 놓는다. 흔히 볼 수 없는 동물들의 머리뼈 표본과 생생한 동물 사진, 깊이 있는 지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이다. 좀 더 자세히 관찰하면, 눈이 자리 잡은 방향과 코의 위치, 턱이 벌어지는 정도, 뿔의 유무, 부리의 유무와 모양새 등을 통해 동물의 생김새를 그려볼 수 있다. 머리뼈를 통해 알아낸 이런 특징들은 그 동물의 생김새는 물론 생활 방식과 먹이까지도 추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단편적인 정보를 늘어놓는 대신 동물과 자연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시해, 한 차원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돕는다.­ 들어가는 말…5 ­ 머리뼈의 구조…6-7 · 혹등고래…8-9 · 수염고래…10-11 · 돌고래…12-13 · 이빨고래…14-15 · 카피바라…16-17 · 설치류…18-19 · 코끼리…20-21 · 엄니가 있는 동물…22-23 · 말…24-25 · 무리 동물…26-27 · 호랑이…28-29 · 고양잇과 동물…30-31 · 큰뿔양…32-33 · 초식 동물…34-35 · 북극곰…36-37 · 곰과 동물…38-39 · 하마…40-41 · 수생 포유류…42-43 · 점박이하이에나…44-45 · 하이에나과와 갯과 동물…46-47 · 인간…48-49 · 유인원과 원숭이…50-51 · 오리너구리…52-53 · 단공류와 유대류…54-55 · 코뿔새…56-57 · 코뿔새류…58-59 · 플라밍고…60-61 · 조류…62-63 · 흰머리독수리…64-65 · 맹금류…66-67 · 가분살무사…68-69 · 뱀…70-71 · 악어…72-73 · 파충류…74-75 · 미국독도마뱀…76-77 · 도마뱀류…78-79 · 아홀로틀…80-81 · 양서류…82-83 · 고리앗살벤자리…84-85 · 민물 어류…86-87 · 귀상어…88-89 · 해양 어류…90-91 ­ 머리뼈의 각 부분…92-93 ­ 용어 해설…94-95 ­ 찾아보기…96관찰하고, 추리하고, 상상해 봐! 머리뼈가 들려주는 동물들의 비밀! 우리의 몸속에는 뼈가 있어요. 사람도, 사자도, 펭귄도, 등뼈를 가진 동물이라면 모두 빠짐없이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게 해 주는 뼈가 있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숨 쉬고, 몸을 움직이고, 판단을 내리는 일을 하는 뇌를 보호해 줄 머리뼈예요. 머리뼈의 모양은 동물들의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해요. 이 뼈에는 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해 왔는지, 이 모든 질문에 답을 해 줄 만큼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뼈로 푸는 과학 : 머리뼈》는 다양한 동물들의 머리뼈 표본과 보고서를 모은 스크랩북 형식의 책이에요. 다양한 동물들의 머리뼈를 통해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의 비밀을 풀어 놓지요. 흔히 볼 수 없는 동물들의 머리뼈 표본과 생생한 동물 사진, 깊이 있는 지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을 만나 보세요! 뼈로 푸는 동물의 신비! 머리뼈로 추리하는 동물의 모든 것 지금, 팔다리를 한번 만져 보세요. 머리도 만져 보고요. 말랑말랑한 살갗 속에 딱딱한 뼈가 느껴지나요? 우리가 바로 서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모두 뼈 덕분이랍니다. 뼈가 고마운 이유는 이것 말고도 아주 많아요.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증거가 되어 주기도 하고, 맛있는 곰국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뼈가 동물의 생태와 지구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특히 연약한 뇌를 보호해 주는 머리뼈가 아주 중요한 자료라는 사실은요? 조금 낯설게 들리겠지만 사실은 간단한 일이에요. 먼 옛날에 살았던 동물을 연구하려는 고생물학자를 상상해 보세요. 동물의 화석이나 뼈가 없다면 이미 오래 전에 멸종된 동물들을 무엇으로 연구할 수 있겠어요? 깊은 땅속에서 어떤 동물의 머리뼈라도 발견하면, 아주 신이 날 거예요! 우선, 이빨과 턱의 모양을 보고 이 동물이 육식 동물인지 초식 동물인지를 밝혀내겠지요. 좀 더 자세히 관찰하면, 눈이 자리 잡은 방향과 코의 위치, 턱이 벌어지는 정도, 뿔의 유무, 부리의 유무와 모양새 등을 통해 동물의 생김새를 그려볼 수 있을 거예요. 머리뼈를 통해 알아낸 이런 특징들은 그 동물의 생김새는 물론 생활 방식과 먹이까지도 추리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고생물학자의 이 작업은 우리가 《뼈로 푸는 과학: 머리뼈》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아주 비슷해요. 책 속에 자연사 박물관이 통째로! 머리뼈를 들고 떠나는 동물 생태 탐험! 이 책을 펼치면 다양한 동물의 머리뼈를 만날 수 있어요. 코끼리, 호랑이, 북극곰, 하마 등 친숙한 동물부터 오리너구리, 플라밍고, 코뿔새, 아홀로틀 등 흔히 보기 어려운 독특한 동물의 머리뼈도 볼 수 있지요. 자연사 박물관을 통째로 옮겨 놓아도 이보다 머리뼈가 많지는 않을 거예요! 책장을 훌훌 넘기며 머리뼈와 동물 사진을 구경한 뒤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상상해 보세요. 동물의 머리뼈를 들고 생태 탐험을 떠나는 상상을요. 그리고 진짜 생물학자처럼, 머리뼈를 찬찬히 관찰하며 그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거꾸로 추리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관찰력과 추리력, 사고력이 자랄 거예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머리뼈가 공개된 동물과 관련 있는 다른 동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한 종류의 동물 정보를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종을 포함하고 있는 상위 분류, 즉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같은 동물의 분류와 특징까지 단숨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답니다. 단편적인 정보를 늘어놓는 대신 동물과 자연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시해, 한 차원 높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돕는 거예요. 이제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동물의 신비를 밝히는 생물학자가 되어 보세요. 다양한 머리뼈를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맛보세요. 박물관에서도 보기 힘든 동물의 머리뼈와 흥미로운 사진, 간결하고 재미나게 풀어낸 정보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물 박사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 도서 소개 ★ 《뼈로 푸는 과학 : 머리뼈》 머리뼈만으로 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알 수 있다고요? 다양한 동물의 머리뼈를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를 탐험하는 여행을 떠나요. 머리뼈가 알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동물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관찰력과 추리력, 상상력 이 쑥쑥 자랄 거예요! ★ 《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 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어디에 살며, 어떻게 사냥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뼈대를 들여다보아요! 뼈와 뼈가 맞물려 움직이는 모양을 상상하면 동물의 생김새와 생태를 추리할 수 있답니다. 동물과 사람의 뼈를 관찰하며 서로가 얼 마나 닮아 있는지 알게 된다면, 자연스레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뼈로 푸는 과학 : 공룡뼈》 지구에서 사라진 많은 동물들의 모습이 뼈대와 함께 공개됩니다! 공룡과 선사 시대 동물들의 뼈를 통해 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최강의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뼈부터 코끼리의 조상 매머드 뼈까지. 다양한 멸종 동 물의 뼈를 관찰하며, 지구의 탄생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을 떠나요! 2.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가 가득한, 뼈로 보는 동물 이야기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는 뼈를 통해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알아보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입니다. 이 책은 동물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과 자연에 대한 통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표본으로 삼은 동물의 뼈 표본을 통해 개별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설명한 다음, 그 동물이 속한 종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입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간결하고 말랑말랑한 설명으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3. 어린이의 눈을 만족시키고, 호기심을 채워 주는 책 자연사 박물관에 가지 않는 이상, 동물의 뼈를 속속들이 구경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박물관에 간다고 해도 원하는 모든 동물의 뼈를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물뼈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실감 나는 뼈 그림과 사진, 다양한 동물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담긴 시각 자료를 만나 보세요. 자연과 동물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4. 추리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는 재미있는 과학책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는 동물의 뼈를 관찰하며 추리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기르고,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의 생김새가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 대신 살갗 아래 숨어 있는 뼈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뼈를 관찰하고, 생김새와 움직임을 상상하게 됩니다. 사진을 보고 정보를 습득하는 수동적 독서에서 추리하고, 관찰하고, 상상하는 능동적인 독서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 주는 재미있는 과학책과 만나세요!
미술과 기록
을파소 / 장현 지음, 유승범 그림 / 2011.10.24
12,500원 ⟶ 11,250원(10% off)

을파소예술,종교장현 지음, 유승범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마스크 요정과 꼬마꽃벌
문학동네 / 정범종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2.12.05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정범종 (지은이), 김재희 (그림)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으로, 작은 봉숭아밭이 한 아이의 우주가 되는 과정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관계를 확장하고 집단의 지혜를 깨닫게 하는 동화이다. 등교수업이 어려워지고 친구들과도 자유롭게 만나는 게 금지된 코로나 팬데믹 시기, 아파트 화단의 빈터에 봉숭아 씨앗을 심고 꽃으로 자라나도록 돌보고 거기 깃든 꼬마꽃벌을 지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아이의 모습을 그렸다. 팬데믹이 삶을 위압하도록, 어른의 권위와 고정된 관습이 자신의 노력과 소망을 허물도록 지켜만 보는 아이가 아니라, 강단 있게 자기 삶을 돌보고 목소리를 내는 아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봉숭아꽃도, 꼬마꽃벌도, 길고양이도, 그 너머 자연의 존재들 모두 놀라운 힘과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여러 사람들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빌릴 줄도 알게 된다. 이 작품의 힘이 여기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상황 속에서 자연을 발견하고, 새롭게 관계 맺기를 하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씩씩한 목소리를 내는 어린이”를 그리면서 “기후 변화와 다양성, 집단 지성의 힘 등 다양한 주제를 환기시킨다는 점” 그러나 “무엇보다 매력적인 점은 초희의 당당함이다. 자기의 생각이 옳은데 왜 주눅 들겠는가. 이렇게 당당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열어 갈 것이다.”(심사평, 심사위원 보린, 송미경, 송수연, 유영진, 임정자, 장주식, 천효정). 이 지점이 정범종 작가의 <마스크 요정과 꼬마꽃벌>을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케 했다.봉숭아꽃이 활짝 | 처음 만난 작은 벌 | 좀체 일어나지 않는 일 | 꼬마꽃벌의 집 | 고양이가 알려 준 방법 | 설문 조사 | 개미와 폭우 | 주민 대표자 회의 | 모두 함께 쓴 글 | 다시 꽃을 피워야 해 | 봉숭아 씨앗 | 심사평 “내가 누군지 알지? 그래, 마스크 요정이야.” 봉초희의 별명은 마스크 요정이야.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부터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 엄마는 요정이라고 하면 귀여운 아이를 떠올려. 초희가 생각하는 요정은 달라. 사람들이 모르는 마법을 부리고 어디나 날아다니지. 그러니까 요정은 엄마가 모르는 일을 하고 아빠가 가지 말라고 하는 데도 갈 수 있어. 마스크 요정과 함께 가 볼래? 『긴긴밤』 『5번 레인』 『오늘부터 배프! 베프!』를 잇는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마스크 요정과 꼬마꽃벌』 작은 봉숭아밭이 한 아이의 우주가 되는 과정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관계를 확장하고 집단의 지혜를 깨닫게 하는 동화 “힘들었지만 힘을 냈어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결정해야지요.” “이건 작은 일이 아니에요. 큰일이에요. 백 그루도 넘는 봉숭아와 여러 벌들에 관한 일이에요.” 작은 봉숭아밭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아이가 있다. 어른의 권위에 기죽지 않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사방으로 해결법을 찾는 아이. 천식을 앓아서 코로나19 이전부터 마스크를 갖고 다니고 크게 소리쳐서도 안 되지만,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속에 가려 둔 목소리를 크게 내는 아이 봉초희. 『마스크 요정과 꼬마꽃벌』은 등교수업이 어려워지고 친구들과도 자유롭게 만나는 게 금지된 코로나 팬데믹 시기, 아파트 화단의 빈터에 봉숭아 씨앗을 심고 꽃으로 자라나도록 돌보고 거기 깃든 꼬마꽃벌을 지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아이의 모습을 그렸다. 팬데믹이 삶을 위압하도록, 어른의 권위와 고정된 관습이 자신의 노력과 소망을 허물도록 지켜만 보는 아이가 아니라, 강단 있게 자기 삶을 돌보고 목소리를 내는 아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봉숭아꽃도, 꼬마꽃벌도, 길고양이도, 그 너머 자연의 존재들 모두 놀라운 힘과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여러 사람들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빌릴 줄도 알게 된다. 이 작품의 힘이 여기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상황 속에서 자연을 발견하고, 새롭게 관계 맺기를 하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씩씩한 목소리를 내는 어린이”를 그리면서 “기후 변화와 다양성, 집단 지성의 힘 등 다양한 주제를 환기시킨다는 점” 그러나 “무엇보다 매력적인 점은 초희의 당당함이다. 자기의 생각이 옳은데 왜 주눅 들겠는가. 이렇게 당당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열어 갈 것이다.”(심사평, 심사위원 보린, 송미경, 송수연, 유영진, 임정자, 장주식, 천효정). 이 지점이 정범종 작가의 『마스크 요정과 꼬마꽃벌』을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케 했다. 관리사무소에서 봉숭아밭을 없애겠대. 내가 봄부터 키운 봉숭아가 세 송이나 피었는데. 거기 꼬마꽃벌 한 마리가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는데. 봉숭아밭을 지킬 방법 어디 없을까? 코로나 팬데믹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요즘, 봉초희의 기쁨은 봉숭아밭에 가는 거다. 엄마 아빠는 더러운 흙은 만지지도 말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하지만, 제 손으로 키운 봉숭아라 한 송이 한 송이 눈여겨보게 된다. 까만 콩에 날개 달린 모습을 한 꼬마꽃벌도 여기서 처음 만났다. 초희는 봉숭아밭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걸 발견하고 배워 나간다. 봉숭아가 손가락을 펴서 반가워 반가워 인사한다는 것도, 봉숭아엔 다른 꽃보다 더 많은 벌이 날아든다는 것도, 사과씨만큼 쪼그만 꼬마꽃벌이 폭우도 개미도 물리칠 만큼 대단한 힘과 지혜를 가졌다는 것도, 꼬마꽃벌의 집이 꼭 한라산처럼 생겼다는 것도 모두 봉숭아밭을 가꾸며 알게 된 것들이다. 또 상대와 친해졌다고 해서 내 맘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과 꼬마꽃벌은 어려움 앞에서 좀체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도. 그런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이 봉숭아밭을 없애려 한다. “아파트 화단에는 측백나무들이 있어. 한 곳에만 없으면 보기 싫지 않겠니?” “이제 꽃밭이 생겼잖아요. 봉숭아꽃이 피기 시작했고요. 지금이 훨씬 보기 좋아요.” “네가 애써 가꾼 꽃밭인데 없애자고 하기가 미안하다마는, 화단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야 해.” 똑같은 측백나무들 틈바구니에 자리 잡은 조그만 봉숭아 꽃밭. 어떻게 해야 봉숭아꽃을, 꼬마꽃벌을, 이 아름다움을 지켜 낼까? 봉숭아는 씨앗을 널리널리 퍼뜨려 살길을 마련해. 태권도에선 주먹을 뻗고 나면 그다음엔 발차기가 있어. 내 고민을 널리널리 퍼뜨리는 거야. 그럼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필요할 때마다 초희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동네 할머니가 그랬다. “봉숭아는 씨앗을 널리 퍼뜨리지. 좋은 데서 내년에 싹 트라고. 봉숭아가 꼬투리를 터뜨리는 건 씨앗에게 살길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란다.” 세상 모든 일엔 해결 방법이 365가지가 있다고 말하는 길주는 그랬다. “태권도에서 주먹을 뻗고 나면 끝이냐? 아니야. 그다음에는 발차기가 있어. 한 번에 안 되면 다음 방법을 찾으면 돼.” 첫눈 올 때까지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남겨 두고 싶은 현아도 초희의 응원군이다. 초희는 결심한다. 방법을 찾아보기로. 봉숭아가 씨앗을 퍼뜨려 살길을 찾듯, 고민도 널리널리 퍼뜨리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혼자로 벅차면 둘이서, 둘이서 벅차면 셋이서, 셋이서 벅차면 동네 아이들 다 함께. 이제 이 일은 초희만의 문제가 아니다. 봉숭아밭이 초희만의 꽃밭이 아니며 백 그루도 넘는 봉숭아와 거기 깃들인 벌들과 그 밭을 사랑하는 모두의 밭이듯, 이 문제는 둘의 문제가 되고, 셋의 문제가 된 뒤, 아이들 공통의 문제로 떠오른다. 이렇게 길고양이와 이야기가 통하는 길주, 헤어진 친구를 다시 만날 꿈을 꾸는 현아, 그리고 마스크 요정 봉초희가 번번이 새롭게 들이닥치는 문제 상황에 곰곰 머리를 맞대고 씩씩하게 열어 갈 미래는 봉숭아꽃 만개하듯 희망차다. 초희는 자연과 친숙한 아이가 아니었다. 하지만 꽃밭과 꼬마꽃벌을 지키는 과정에서 “꼬마꽃벌만이 아니라 다른 곤충도 좋아할 거야.”라며, 모든 자연은 내 친구라는 인식의 확장을 이루어 낸다. 이처럼 『마스크 요정과 꼬마꽃벌』은 도시의 한 아이가 코로나로 고립된 기간 중에 어떻게 자연을 발견하고, 그 자연이 어떻게 아이의 일부분이 되며, 또 어떻게 시야가 확장되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_심사평, 유영진(아동문학평론가) 아이들이 사랑하는 화가 김재희의 그림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껏! 충실한 해석을 넘어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고, 유머를 부리는 데 탁월한 감각을 발휘하는 김재희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본래 이야기에 없는 세 친구들의 한 컷 후일담까지 곁들였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캐릭터들이 펼쳐 내는 표정과 동작, 활달한 유머가 책 읽는 재미를 한껏 돋운다. 장면장면, 인물들이 뿜어내는 눈빛과 아기자기한 유머에 사로잡혀 있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에 닿아 있을 것이다.캣맘 아주머니는 매일 길고양이에게서 새로운 걸 발견한다고 했다.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하니까 일 년이면 365가지에 이르지. 그걸 다 기억하지는 못하고 30가지 정도 기억해.” “세상일에는 해결 방법이 많아. 손톱의 봉숭아 꽃물이 계속 남아 있게 하는 방법도 어딘가에 있겠지. 내가 아는 게 아니라 어딘가에 있다는 걸 말한 거야.”“네가 아는 줄 알았는데……. 혹시 그 방법을 찾아본 적은 없고?”“나는 그럴 필요가 없지. 그걸 바라는 아이가 찾아내야지.” “길고양이와 조금 친해졌다고 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길고양이를 다루어서는 안 돼. 길고양이가 떠나 버려. 그러니까 네가 꼬마꽃벌과 친해졌다고 해서 맘대로 해서는 안 돼. 꼬마꽃벌이 네 곁을 떠나.”
파도 도감
런치박스 / 사라 잼벨로 (지은이), 수지 자넬라 (그림), 허선회 (옮긴이) / 2025.09.01
26,000원 ⟶ 23,400원(10% off)

런치박스자연,과학사라 잼벨로 (지은이), 수지 자넬라 (그림), 허선회 (옮긴이)
우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그 끝없는 수평선 너머를 상상한다. 『파도 도감』은 잔잔하거나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가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주고받는 언어임을 이야기한다. 바다가 왜 끊임없이 움직이는지, 파도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를 과학적으로, 동시에 시적으로 풀어낸다. 제노바 대학교 해양센터와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 책은 과학적 정확성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특별한 도감이다. 파도의 높이와 길이에 따른 분류, 다양한 파도들의 개성과 상징, 그리고 그것이 문학과 예술에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차근히 안내한다.물결 가득한 바다 … 6 바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9 신비로운 물 이야기 … 11 물은 언제나 여행 중입니다 … 12 바닷물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 15 밀물과 썰물 … 18 파도는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 20 더글러스 스케일과 거친 바다 … 23 - 매우 잔잔한 바다 … 25 - 거의 잔잔한 바다 … 26 - 살짝 출렁이는 바다 … 28 - 출렁이는 바다 … 30 - 매우 출렁이는 바다 … 33 - 거친 바다 … 35 - 매우 거칠고 불안한 바다 … 37 - 매우 큰 파도 … 38 - 매우 거대한 파도 … 41 - 폭풍의 바다 … 43 더글러스 스케일과 잔잔한 바다… 45 - 너울 없는 바다 … 46 - 짧거나 중간 길이의 낮은 파도 … 49 - 길고 낮은 파도 … 50 - 짧고 보통 높이의 파도 … 52 - 중간 길이, 보통 높이의 파도 … 55 - 길고 보통 높이의 파도 … 57 - 짧고 높은 파도 … 59 - 중간 길이의 높은 파도 … 60 - 길고 높은 파도 … 63 - 혼돈 속의 파도… 64 - 길고 보통 높이의 파도 … 57 - 짧고 높은 파도 … 59 - 중간 길이의 높은 파도 … 60 - 길고 높은 파도 … 63 - 혼돈 속의 파도… 64 바다에서 파도는 어떻게 변할까? … 66 파도가 자라나는 시간 … 68 파도의 부서짐 … 70 바다를 숫자로 읽는 법 … 72 용어 설명 … 74 주석 … 77 참고 문헌 … 7끝없이 움직이는 바다, 그 깊은 숨결을 기록하다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바다 이야기 우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그 끝없는 수평선 너머를 상상합니다. 『파도 도감』은 잔잔하거나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가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주고받는 언어임을 이야기합니다. 바다가 왜 끊임없이 움직이는지, 파도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를 과학적으로, 동시에 시적으로 풀어냅니다. 제노바 대학교 해양센터와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 책은 과학적 정확성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특별한 도감입니다. 파도의 높이와 길이에 따른 분류, 다양한 파도들의 개성과 상징, 그리고 그것이 문학과 예술에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차근히 안내합니다. 크로아티아 자다르의 ‘바다 오르간’, 홋쿠사이의 『가나가와 앞바다의 큰 파도』,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음악 등, 파도는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파도 도감』은 그 문화적 연속성을 풍부하게 짚어줍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이 책은 ‘바다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으며, 파도를 통해 자연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술가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자의 탐구심을 일깨우는 파도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우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그 끝없는 수평선 너머를 상상합니다. 『파도 도감』은 잔잔하거나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가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주고받는 언어임을 이야기합니다. 바다가 왜 끊임없이 움직이는지, 파도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를 과학적으로, 동시에 시적으로 풀어냅니다. 제노바 대학교 해양센터와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 책은 과학적 정확성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특별한 도감입니다. 파도의 높이와 길이에 따른 분류, 다양한 파도들의 개성과 상징, 그리고 그것이 문학과 예술에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차근히 안내합니다. 크로아티아 자다르의 ‘바다 오르간’, 홋쿠사이의 『가나가와 앞바다의 큰 파도』,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음악 등, 파도는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파도 도감』은 그 문화적 연속성을 풍부하게 짚어줍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이 책은 ‘바다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으며, 파도를 통해 자연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개인 정보와 안전 이야기
팜파스 / 박선희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4.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팜파스자연,과학박선희 (지은이), 박선하 (그림)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세상에서 활동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인 정보의 중요성과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한 안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러니하게도 AI와 같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디지털 범죄는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딥페이크, 딥보이스와 같이 전에 없던 형태의 범죄가 늘고, 게임인 척하는 도박 같은 유해한 콘텐츠, 메신저 오픈 채팅을 통한 온라인그루밍, 디지털 성범죄 등은 더욱 심해졌다. 이러한 때 이 책은 디지털상에서 사용되는 개인 정보에 대해 알아보며 개인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고, 나도 모르게 내 개인 정보가 노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게끔 이끈다. 점점 디지털 세상이 되어 가는 요즘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디지털 권리와 안전, 보호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쌓도록 도와 준다.이야기 하나, 그게 다 개인 정보였다고요? 정보 하나, 디지털 세상에서는 개인 정보가 정말 중요해! 스마트폰으로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먼저 ‘계정’을 만들거나 ‘회원 가입’을 해야 된다고? ‘아이디’와 ‘계정’은 디지털 사회의 신분증이야 잠깐, 내 개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반드시 살펴보자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 정보는 ‘나’를 증명해 줘 개인 정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 정보가 악용된다면? 개인 정보를 잘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할 습관 이야기 둘, 그건 게임이 아니라 도박이라고? 정보 둘, 스마트폰 세상에 일어나는 어두운 범죄들은 무엇이 있을까? 이벤트와 혜택인 척하지만 결코 공짜가 아니야! SNS에서 쉽게 돈을 빌려 준다고? 게임인 척하지만 게임이 아니고 도박이야! 이상한 전화가 걸려 왔다고? 보이스 피싱 잠깐, 그 문자나 메시지는 절대 누르면 안 돼! 문자 스미싱 잠깐, 진짜 인터넷 사이트가 아니야! 파밍 불법 공유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을 조심해! 이야기 셋, 내 채팅 친구가 좀 이상해! 정보 셋, ‘친한 사이니까 괜찮다고?’ 디지털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 닉네임, 아이디 속 실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어 로그아웃 하면 끝! 언제든지 끊어질 수 있는 얕은 인간관계 잠깐, SNS에 콘텐츠를 올릴 때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해 오픈채팅? 랜덤채팅? 잠깐, 거긴 위험한 채팅방이야! 디지털 세상에서 놀면 놀수록 우울해지는 이유 디지털 중독은 아닐 거라고? 이야기 넷, 디지털 세상에도 신호등과 횡단보도, 경찰이 필요해! 정보 넷, 디지털 사회에서 우리의 권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들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디지털 서비스로 바뀌고 있어 디지털 기술은 누구나 쓸 수 있어야 해 디지털 세상에도 인권이 있어 잊힐 권리, 디지털 세상에서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잊힐 권리, ‘지우개 서비스’ 디지털 세상에도 법과 규칙이 필요해, 디지털 권리 장전기술이 발달할수록 디지털 서비스는 예전보다 훨씬 더 다양해지고, 편리해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도 스마트 기기를 이용할 정도로 스마트폰에 친숙해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우리 삶은 더욱 편리해졌지만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어둡고 위험한 점도 늘어가고 있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기술로 인한 허점을 노려 전에 보지 못한 형태의 디지털 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범죄들이 아직 사회를 잘 모르는 어린이, 청소년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개인 정보와 안전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세상에서 활동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인 정보의 중요성과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한 안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러니하게도 AI와 같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디지털 범죄는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딥페이크, 딥보이스와 같이 전에 없던 형태의 범죄가 늘고, 게임인 척하는 도박 같은 유해한 콘텐츠, 메신저 오픈 채팅을 통한 온라인그루밍, 디지털 성범죄 등은 더욱 심해졌다. 이러한 때 이 책은 디지털상에서 사용되는 개인 정보에 대해 알아보며 개인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고, 나도 모르게 내 개인 정보가 노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게끔 이끈다. 점점 디지털 세상이 되어 가는 요즘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디지털 권리와 안전, 보호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쌓도록 도와 준다. “점점 다양해지는 디지털 서비스, 그에 따른 디지털 범죄도 늘어난다고?” 디지털 세상에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개인 정보에 대해 살펴보고, 어린이 청소년을 노리는 디지털 세상의 검은 유혹과 다양한 범죄들을 알아보고 예방하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개인 정보 범죄들, 꼭 알아두어야 하는 관련법과 상식들을 재미있는 동화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보고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디지털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장보람 변호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세기의 재판』, 『신나는 법 공부』 저자 과학, 사회, 범죄, 시사, 도덕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27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호기심!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개인 정보가 뭐예요? -디지털 세상에서 더 다양하게 쓰이는 개인 정보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다! *AI 기술로 더욱 정교해진 디지털 범죄 –딥 페이크, 딥 보이스 등 AI가 발전하면서 더욱 정교하고 치밀해진 디지털 범죄에 대해 알아보다! *어린이 청소년을 노리는 디지털 범죄 -청소년 도박, 마약,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 성범죄 등 게임과 SNS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을 노리는 범죄를 알아보다! *점점 커지는 디지털 편차와 소외 –키오스크, 핀테크와 같이 폭넓어진 디지털 서비스 환경, 그에 따른 디지털 소외와 편차 문제에 대해 들여다보다! *디지털 세상에 필요한 법과 규범들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 필요한 법과 규제, 그리고 디지털 인권과 시민의식에 대해 이야기하다! 【출판사 서평】 점점 더 교묘해지면서 어린이, 청소년을 노리는 디지털 범죄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나답게 활동하기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것들! 스마트폰, 패드와 같은 스마트 기기를 쓰는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초등학생도 익숙하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개인 정보 교육이 더욱 필요해졌다. 디지털 세상에서 쓰이는 개인 정보는 종류도 다양한데다가 서비스마다 중요하기 쓰이기 때문에 더욱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이를 잘 모르고 어린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나도 모르게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유출된 개인 정보로 인해 어린이, 청소년들이 자칫 디지털 범죄의 표적이 되는 일도 많아졌다. 이 책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세상에서 쓰이는 개인 정보에 대해 알려 주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아이러니하게도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편리해지는 만큼 위험성도 늘어났다. 기술이 진보하는 만큼 디지털 범죄 유형도 전에 보지 못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딥 페이크, 딥 보이스와 같은 AI로 인한 성범죄와 사기 범죄는 어른들조차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교묘하다. 하물며 아직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더욱 쉽게 당하기 쉽다. 일부러 어른들보다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어린이들을 노리는 범죄들도 많아졌다. 청소년 도박, 대리입금, SNS 사기와 범죄, 최근 불거진 딥페이크 음란물 합성 범죄까지, 미성년자 피해자와 가해자의 증가는 이러한 실태를 고스란히 보여 준다. 딥페이크의 경우 프로필 사진과 같은 일상적인 개인 정보로 인한 성범죄여서 피해자가 자신이 당한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에는 불가능했던 범죄가 가능해진 것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잘 안내하고 개인 정보를 잘 보호하는 방법,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지식을 쌓게 해준다. 디지털에서 맺는 인간관계의 특성을 알려 주며 어린이 청소년이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 게임, SNS에서 더욱 유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려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 더욱 안전하게 활동하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될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가 따뜻하고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디지털 세상에 필요한 규범과 법, 시민의식 그리고 존중에 관한 이야기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서비스는 더욱더 폭넓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은행 일을 보고, 물건을 산다. 가고 싶은 식당, 병원, 미용실 등을 스마트폰으로 예약하고, 택시를 부르고 돈을 내는 것도 스마트폰으로 한다.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점점 더 다양해질수록 우리 생활에 더욱 침투하여 이제 스마트폰이 없이는 현실 일을 해내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디지털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자주 쓰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디지털 서비스를 자주 쓰지 않거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더욱 제약이 많은 세상이 된 것이다. 한 예로 최근 오랜 야구팬이던 할아버지는 야구 경기 티켓을 사지 못해 경기를 보지 못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온라인에서만 티켓을 팔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거나 예매를 하는 법을 잘 모르는 어르신들은 이용하기 어려워 현실의 서비스를 포기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일들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이렇게 노년층이나 디지털 기기를 자주 접하지 못한 디지털 소외 계층은 오히려 전보다 더 불편한 점이 많아지거나 정보를 얻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늘어났다. 또한 딥페이크 음란물 성범죄와 같은 디지털 세상에 불거지는 인권 범죄들은 디지털 세상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죄의식 없이 법과 규범을 무시하는지를 보여 준다. 현실 세계에서는 우리에게 법과 규범의식을 일깨워줄 시설과 존재들이 많이 있다. 길에는 신호등, 횡단보도, 경찰 등이 있어 우리에게 함께 살아가기 위한 규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준다. 그러나 디지털 세상에는 그러한 법과 장치가 구현되어 있지 않다. 디지털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이런 법과 안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처럼 사용자의 조심성에만 기대해서는 미래의 디지털 세상은 위험천만한 무법지대처럼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편차, 디지털 규범과 법, 시민의식과 같이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 나갈 미래를 위해 우리가 지금 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지털 서비스가 늘수록, AI와 같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지금처럼 기술이 주는 편리함만 강조하기보다는 디지털 세상에 필요한 규칙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규범과 법을 마련해야 해야 한다.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와 시민 의식을 가지고 디지털 세상을 이용해야 한다. 그래야만 어린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스스로 만들어갈 디지털 미래에 꼭 필요할 권리와 보호,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성숙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키워주고 더 따뜻한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리언 이야기
바람의아이들 / 리언 월터 틸리지, 수잔 엘 로스 (지은이), 배경내 (옮긴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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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리언 월터 틸리지, 수잔 엘 로스 (지은이), 배경내 (옮긴이)
20세기 중반 흑인민권운동을 경험한 당사자의 경험담을 통해 진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리언 이야기>는 작가가 자녀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다가 리언 할아버지의 연설을 듣고 감동을 받은 나머지 구술 자료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흑인 노예의 후손으로 태어나 KKK단의 폭력이 자행되던 시기에 유년 시절을 보내고 1950년대 마틴 루서 킹의 비폭력 행진에 발걸음을 보탰으며 마침내 시민의 권리를 인정받은 리언. 그는 평생 인간적으로 품위를 잃지 않았고 사회인으로서 자기 몫을 충실히 해냈으며 마침내 어엿한 학교 구성원으로 인정받아 졸업식 연설까지 맡아 보게 된 인물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삶이지만 거기에는 미국 흑인의 역사가 담겨 있고 민권운동의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대개 역사는 희망과 승리의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칫 개인의 고통과 두려움은 생략해버리기 쉽다. 리언 할아버지의 증언을 통해 우리는 흑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역사를 바꾸는 대열에 합류했는지 이해하게 된다.리언 7 소작농의 삶 13 우리 집 19 집안일 돕기 27 학교생활 35 백인 전용 47 KKK 단원들 57 열다섯 살 생일 67 용돈 벌기 77 행진 89 뒷이야기 99 이 책이 쓰이기까지 103 옮긴이의 말 108보스턴 글로브 혼북 논픽션 부문 수상!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화제의 도서 “이 이야기는 부드러운 방식으로 인종차별의 공포를 폭로하면서 대부분의 소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왜 이 미국 땅에서 우리 흑인들은 잘해 봤자 항상 2등이어야 하나요? 리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흑인민권운동 이야기 15세기 아프리카 원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예 무역이 시작된 이후, 유럽 제국주의자들은 노예무역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으며 그 과정에서 죽거나 다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노예제가 남긴 인종주의다. 1815년 유럽에서 노예무역이 금지된 이후에도 노예 시장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고, 유색인종이 백인들에 비해 열등하고 위험하다는 생각은 뿌리깊이 자리잡았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흑인들은 아직까지 충분히 존중받지 못할뿐더러 생존 자체를 위협받을 만큼 위험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냥 길을 걷고 있던 어린 소년이 단지 아프리카계라는 이유로 경찰의 총격을 받는 세계는 그저 장난으로 자동차를 몰아 한 가정의 아버지를 죽게 만드는 세계와 얼마나 다른 것인가. 『리언 이야기』는 20세기 중반 흑인민권운동을 경험한 당사자의 경험담을 통해 진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리언 할아버지는 독실한 신앙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자랐고, 어렸을 때부터 자잘한 일거리를 찾아 돈벌이를 시작했으며, 어느 초등학교에서 30년 넘게 시설과 경비를 담당하며 살아온 노인이다. 평범하고 존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1936년생 ‘아프리칸 아메리칸’인 리언은 어두운 색 피부를 타고난 탓에 어렸을 때부터 여러 고초를 겪는다. 리언의 어린 시절, 백인 농장주는 흑인 소작농에게 동등한 대우를 해주지 않으며 상점에 가거나 버스를 탈 때도 흑인들은 언제나 별도의 출입구를 통해 드나들어야 한다. 백인 승객이 많으면 버스비도 돌려받지 못한 채 버스에서 내려야 하고, 백인 점원에서 값을 지불하고도 핫도그를 받지 못하면 그냥 돌아서야 한다. 백인 식수대에서 물을 마셨다는 이유로 매를 맞아 죽거나 백인 건달들에게 사냥감처럼 쫓기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도 허다하다. KKK단이 버젓이 돌아다니며 흑인들이 사는 집을 공격하고 가장들은 목숨을 건 채 밤새 보초를 선다. 왜 미국 땅에서 흑인은 항상 2등이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리언의 부모님은 이렇게 말한다. “그거야 원래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런 거지. 흑인들은 원래 그렇게 살게끔 되어 있어. 우린 결코 백인과 동등해질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편은 조금씩 나아져서 리언의 형제들은 학교에 다니며 글을 배우고 셈을 치르는 법을 익힌다. 또한 리언 또래의 아이들은 부모님의 염려를 받으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간다. 부모님들이 음료수를 사는 안전한 노점상 대신 백인들이 드나드는 상점에 간다. 점원에게 봉변을 당하거나 돈을 뺏길 수도 있겠지만 금지되어 있는 곳에서 음료수를 산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이다. 흑인들이 있어야 한다고 정해둔 자리에만 머무르다가는 아무것도 바뀔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면 흑인들은 영영 차별을 받고 두려움 속에 살아가야 할 것이다. 실제로 리언은 백인들의 심심풀이 내기에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고 리언의 아버지는 시장에 가려고 길을 나섰다가 술취한 백인 청소년들의 습격을 받아 끝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만다. 백인들은 자기 아이들에게 흑인들은 영혼이 없고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고 가르치지만 그럴 리가. 세상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 왜 우리가 아무 이유 없이 당하고 있어야 하죠? #Black Lives Matter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리언 이야기』는 작가가 자녀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다가 리언 할아버지의 연설을 듣고 감동을 받은 나머지 구술 자료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흑인 노예의 후손으로 태어나 KKK단의 폭력이 자행되던 시기에 유년 시절을 보내고 1950년대 마틴 루서 킹의 비폭력 행진에 발걸음을 보탰으며 마침내 시민의 권리를 인정받은 리언. 그는 평생 인간적으로 품위를 잃지 않았고 사회인으로서 자기 몫을 충실히 해냈으며 마침내 어엿한 학교 구성원으로 인정받아 졸업식 연설까지 맡아 보게 된 인물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삶이지만 거기에는 미국 흑인의 역사가 담겨 있고 민권운동의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대개 역사는 희망과 승리의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칫 개인의 고통과 두려움은 생략해버리기 쉽다. 리언 할아버지의 증언을 통해 우리는 흑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역사를 바꾸는 대열에 합류했는지 이해하게 된다. 백인들이 무자비하게 공격을 하고 경찰들은 흑인 시위대보다 백인 폭력배들을 보호하는 상황에서 행진에 나선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하는 일이다. 흑인들은 팔다리에 고무튜브를 대고 머리에 신문이나 헝겊을 둘러쌀 뿐 맞서 싸울 수도 없다. 그러나 나이든 흑인들이 “행진에 갔다가는 두들겨 맞게 돌 거야. 도대체 어쩌려고 그러니?”라고 물을 때 젊은 흑인들이 대답한다. “우리는 이미 두들겨 맞고 있잖아? 우리는 이미 죽어 가고 있다구요. 그러니 차라리 뭐라도 하다가, 이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꿈틀대다가 두들겨 맞는 편이 더 나아요. 왜 우리가 아무 이유도 없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죠?” 결국 이런 마음들이 모여 흑인민권운동을 승리로 이끈 것이다. 또한 50년대 민권운동에 나선 흑인들은 결코 고립되어 있지 않았다. 흑인들처럼 차별을 받고 있던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가게 문을 열어 흑인 시위대들이 피할 수 있도록 돕거나 좋은 백인들이 시위대를 도시 밖으로 실어 나르는 에피소드는 뭉클하다. 시위대를 때리는 대신 어서 도망치라고 말해주는 백인 경찰도 존재했다. 리언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역사를 바꾸는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뜻과 마음과 사랑이 담겨 있는지 알려준다. 1997년 미국에서 출간된 『리언 이야기』은 그 시점에 시민들이 함께 이루어낸 밝고 따뜻한 변화에 대해 들려주지만 오늘날 인종차별 문제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누구나 같은 상점에 들어가 핫도그를 사고, 같은 식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선거에서 동일한 한 표를 행사한다. 그러나 흑인들의 빈곤율이나 범죄율은 여전히 높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공권력의 공격을 받고, 흑인들이 모여 사는 거리는 재난에 훨씬 취약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리언 이야기』에 담긴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 모두는 존엄한 사람이고 우리 모두는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사실은 결코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어릴 적엔 거울 속을 들여다보며 나는 왜 까만 피부를 갖고 태어난 거지 하며 내 피부색을 저주하곤 했었단다. 그 시절엔 백인들이 우릴 ‘흑인’이라고 부르지 않았어. ‘소수자’라고 부르지도 않았지. 대신 ‘유색인’ 또는 ‘껌둥이’라고 불렀지. 당시에 백인들은 자기 아이들한테 이렇게 가르쳤단다. 흑인에게는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말이지. 흑인에게는 영혼이 없으니까 어떤 짓을 해도 괜찮다고, 우리에겐 감정이 없으니까 무슨 짓을 해도 마음 아파하지 않는다는 거였어. 때리거나 다른 어떤 짓을 해도, 그런 게 우리 흑인들을 상처 입히는 건 아니라고 가르쳤던 거야.
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 네가 내 아이라서 좋아!
서사원주니어 / 오현선 (지은이)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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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논술,철학오현선 (지은이)
저자가 수업 중 아이들과 나누었던 수많은 글감 중에서 아이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던 주제 40개를 엄선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3가지는?’ ‘엄마에게 하게 되는 잔소리는?’처럼 밝고 유머러스한 주제부터 ‘엄마를 오해한 순간’, ‘엄마가 자는 모습을 보면 드는 생각’처럼 조금은 진지해지는 질문까지 망라했다. 농담처럼 가볍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평소 대화해 본 적 없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보자. 독서 전문 선생님이 깔아 주신 멍석 위에서 부모님과 아이는 마음껏 뛰어 놀기만 하면 된다.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은 확장되며, 부모님과 아이의 교감은 깊어만 진다.엄마가 좋은 순간 3가지 | 내 아이가 좋은 순간 3가지엄마가 미운 순간 | 아이가 미운 순간엄마를 화나게 한 순간 | 아이를 화나게 한 순간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법 |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법엄마와 함께 하고 싶은 것 |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것*행복한 필사 시간_잠 잘 자거라엄마 몰래 하고 싶은(했던) 일 | 아이 몰래 하고 싶은(했던) 일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법 | 아이와 방학 잘 보내는 법엄마와 먹었던 음식 중 최고 | 아이와 먹었던 음식 중 최고엄마와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 | 아이와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엄마에게 미안한 순간 | 아이에게 미안한 순간*행복한 필사 시간_ 호수엄마 없이 못하는 것 | 아이 없이 못하는 것20살에 나와 엄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 60살에 나는 아이와 무엇을 하고 있을까?만약 엄마가 없다면 | 만약 아이가 없다면엄마에게 하게 되는 잔소리 | 아이에게 자주 하는 잔소리엄마를 더 사랑하는 법 | 아이를 더 사랑하는 법*행복한 필사 시간_ 나무엄마에게 사 주고 싶은 것 | 아이에게 꼭 사 주고 싶은 것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단어 3개 |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단어 3개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3가지 |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3가지엄마가 잘하는 것 | 아이가 잘하는 것엄마가 힘들어 보일 때 | 아이가 힘들어 보일 때*행복한 필사 시간_ 엄마 손엄마에게 서운했던 일 | 아이에게 서운했던 일엄마가 자는 모습을 보면 드는 생각 |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 드는 생각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엄마는 어떤 어린이였을까? | 내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내 나이 때의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 내 나이가 된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행복한 필사 시간_ 엄마야 누나야어른이 되고 싶은 순간 | 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나의 추억이 담긴 장소 | 엄마의 추억이 담긴 장소엄마가 좋아하는 취미 |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엄마와 같이 배우고 싶은 것 | 아이와 같이 배우고 싶은 것엄마와 여행하고 싶은 곳 | 아이와 여행하고 싶은 곳*행복한 필사 시간_ 아기는 무섬쟁이엄마가 자주 하는 말을 들을 때의 마음 |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을 들을 때의 마음엄마를 오해한 순간 | 아이를 오해한 순간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 | 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엄마가 정말 싫어하는 것 3가지 | 아이가 정말 싫어하는 것 3가지엄마와 나눈 이야기 중 가장 좋았던 것 | 아이와 나눈 이야기 중 가장 좋았던 것*행복한 필사 시간_ 제일로 소중한 것엄마의 하루를 산다면? | 아이의 하루를 산다면?엄마가 자주 하는 실수 | 아이가 자주 하는 실수엄마가 가장 아끼는 물건 | 아이가 가장 아끼는 물건내가 엄마를 보고 배우는 것 | 내가 아이를 보고 배우는 것엄마 자랑 시간 | 아이 자랑 시간*행복한 필사 시간_ 병아리엄마와 나의 첫 교환일기!하루 한 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같이 글쓰기’로서로의 마음을 발견하고 이어 보세요!어린이의 글은 솔직하고 꾸밈없는 날것 그대로여서 더 진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 마음이 글을 읽은 부모님께 가 닿을 때, 비로소 의미를 더하게 되고, 또한 서로를 더 이어 줍니다. 그런데 늘 아쉬운 점이 한 가지 있어요. 어머니들은 아이의 글을 읽고 감동받았고, 아이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아이에게 표현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부모님도 어린이의 마음에 응답해 주시면 어떨까요?_저자의 말에서25년 차 독서교육 전문가인 오현선 저자가 수업을 마치고 어린이의 글을 부모님께 보여 드리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몰랐다’, ‘기특하다’, ‘고맙다’, ‘미안하다’였지요. 이제 아이의 이야기에 부모님의 생각을 나눠 줄 차례입니다. 아이와 엄마, 둘이 함께 쓰는 글은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일 테니까요. 오현선 저자는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현선 선생님이 우리 동네 독서 선생님이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 바람을 이 책과 함께 이루어 보세요.웃음 버튼부터 눈물샘까지 자극하며생각이 샘솟는 글쓰기 주제 40개 저자가 수업 중 아이들과 나누었던 수많은 글감 중에서 아이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던 주제 40개를 엄선했습니다. ‘엄마가 좋은 순간 3가지?’ 하는 순간 재잘재잘 할 말도 많은 아이들의 순수한 수다를 풀어놓아 보게 해 주세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3가지는?’ ‘엄마에게 하게 되는 잔소리는?’처럼 밝고 유머러스한 주제부터 ‘엄마를 오해한 순간’, ‘엄마가 자는 모습을 보면 드는 생각’처럼 조금은 진지해지는 질문까지 망라했습니다. 농담처럼 가볍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평소 대화해 본 적 없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보세요. 독서 전문 선생님이 깔아 주신 멍석 위에서 부모님과 아이는 마음껏 뛰어 놀기만 하면 됩니다.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은 확장되며, 부모님과 아이의 교감은 깊어만 집니다. 퐁당퐁당! 왼쪽은 어린이가, 오른쪽은 엄마가 쓰는게임 같은 교환 일기 같은 주제에 대해 아이가 왼쪽에, 엄마가 오른쪽에 번갈아 쓰는 구성입니다. 둘 중 누가 먼저 써도 상관없고, 한 사람이 아무 페이지나 먼저 써 두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써 둔 것을 보고, 또는 엄마가 써 둔 것을 보고 떠오르는 나의 생각을 펼치면 되니까요. 구성의 편의상 ‘엄마’를 주인공으로 하였지만 ‘아빠’가 쓰시면 더욱 좋습니다. 나의 글을 쓴 다음에는 상대방의 글 하단에 별점과 댓글로 내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유튜브의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같은 작은 관심이 계속 글 쓰고 싶은 동기 부여를 해 주지요. 중간중간 휴식 같은 동시 필사 시간5개의 글쓰기 주제당 동시 1편을 필사해 봅니다. ‘잠 잘 자거라’, ‘엄마 손’, ‘아기는 무섬쟁이’ 등 엄마와 아기의 사랑을 정감 넘치는 언어로 표현한 명시를 또박또박 따라 써 보세요. 같은 동시를 아이가 먼저 따라 쓰고, 엄마가 이어서 따라 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같은 시에서도 둘이 느끼는 감상도 다르고 글씨체도 다르지만 동시 한 편을 함께 완성해 보는 동료 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시 속의 아름다운 상상력과 문장이 아이와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은 또 다른 선물입니다.5년 뒤, 10년 뒤에도 펼쳐 보는 엄마와 나의 역사한 번 쓴 것으로 소비하고 마는 책이 아닙니다. 5년, 10년, 아니 20년 뒤에 더욱 소중한 기록이 될 책이지요. 미래에도 펼쳐 볼 이 책에서 아이는 나비처럼 날아와 앉아 부모님을 안아 줄 것입니다. 아이가 조금 미워지려고 할 때, 키우는 일이 가끔은 힘겨울 때, 언젠가 품에서 떠나보내야 할 때, 그때마다 읽어 보세요. 초등학생일 때, 중고등학생일 때, 대학생일 때 등 삶의 계단마다 한번씩 이 책을 써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10살인 아이와 15살인 아이의 생각은 다르니까요.
EBS 수능 기출의 미래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 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12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4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엄선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한다.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고난도·킬러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수능 기출의 미래』는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Ⅰ. 생명 과학의 이해 01 생명 과학의 이해 기출 & 플러스 Ⅱ. 사람의 물질대사 01 사람의 물질대사 기출 & 플러스 Ⅲ. 항상성과 몸의 조절 01 신경계 02 호르몬과 항상성 03 방어 작용 기출 & 플러스 Ⅳ. 유전 01 유전 정보와 염색체 02 사람의 유전과 유전병 기출 & 플러스 Ⅴ. 생태계와 상호 작용 01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02 생물 다양성과 보전 기출 & 플러스 정답과 해설All New! 두꺼운 분량을 벗어난 가장 완벽한 기출문제집 연계와 기출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수능 기출의 미래』 할 것도 많은데 언제 다 볼까~ 싶은 두꺼운 분량에, 눈 나빠질 것 같은 해설은 No! 『수능 기출의 미래』는 2024학년도 수능과 교육과정에 딱 맞는 엄선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고난도·킬러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수능 기출의 미래』는 핵심 문항, 고난도 킬러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EBSi에서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한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한 번 더 듣고 싶은 문항의 해설 강의는 문항코드 검색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알고 싶어요, 공군 조종사
아울북 / 김인옥 지음 / 2017.10.13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울북생활,인성김인옥 지음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직업 멘토링 참고 도서로, 전투 조종사라고도 불리는 공군 조종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공군 조종사가 하는 일, 공군 조종사가 되는 방법, 공군 조종사의 역할과 실제 삶,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부터 6.25 전쟁 속 시련과 극복, 해외 파병과 공군의 발전, 그리고 현재 항공 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항공 선진국으로 거듭나기까지 공군의 발자취를 속속들이 기록했다. 조종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다른 꿈을 가진 어린이에게도 하늘이라는 새롭고 낯선 공간이자, 끝없이 열린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조종사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4 추천사 하늘과 우주를 사랑하는 미래의 꿈나무 여러분에게 8 대한민국의 항공 우주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 어린이 여러분에게 10 첫 번째 생생 공군 조종사 이야기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17 나는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보라매! 18 공군 조종사는 어떤 일을 할까요? 29 - 우리나라 하늘을 지켜요 29 - 가장 먼저 출격해요 33 - 다른 나라를 위해서도 날아요 39 두 번째 생생 공군 조종사 이야기 공군 조종사의 매일매일 47 팰콘 편대장님의 하루 48 비행이 궁금해요 59 - 조종복과 비행 장비는 반드시! 59 - 힘을 합쳐 날아요 66 - 완벽한 준비만이 살길! 73 세 번째 생생 공군 조종사 이야기 공군 조종사란 직업에 대한 모든 것 79 날지 않는 하늘의 전사 80 공군 조종사의 장점과 단점 90 - 자긍심이 넘쳐요, 공군 조종사! 90 - 어렵고 힘든 점도 있어요 94 네 번째 생생 공군 조종사 이야기 공군 조종사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101 보라매가 되었어요 102 어떻게 하면 공군 조종사가 될 수 있나요? 116 - 이것만은 갖춰야 해요 116 - 공군 조종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2 - 여자도 공군 조종사가 될 수 있어요 126 다섯 번째 생생 공군 조종사 이야기 역사 속의 대한민국 공군 133 딘 헤스 대령님과 65 전쟁고아 수송 작전 134 역사 속 비행 이야기 146 - 비행기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요? 146 - 조선 독립의 희망을 하늘에서 찾다 154 - 65 전쟁과 공군 조종사 161 여섯 번째 생생 공군 조종사 이야기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공군 조종사들 169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170 공군 조종사에게서 배워요 179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요 179 -도전하는 마음을 배워요 182 -노력하는 마음을 배워요 190 일곱 번째 생생 공군 조종사 이야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의 내일 195 영국 하늘에 울려 퍼진 아리랑 196 튼튼한 대한민국과 과학 기술의 미래, 하늘에 있어요! 208 - 하늘로 우주로! 208 - 첨단 과학 기술을 이끄는 항공 우주 산업 214 - 자랑스러워요, 대한민국 항공! 219★★★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 공군참모총장 추천! “어떻게 하면 조종사가 될 수 있나요?” “공군 조종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하늘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공군 조종사 이야기! 『알고 싶어요, 공군 조종사』는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직업 멘토링 참고 도서로, 전투 조종사라고도 불리는 공군 조종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많은 어린이들이 조종사를 꿈꾸지만, 조종사의 실제 삶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공군 조종사는 영공을 감시하거나, 전쟁에 대비해 훈련하고, 전쟁이 일어날 경우 공중에서 전투를 한다는 점에서 다른 조종사와 차별화된다. ‘극한 직업’으로 알려진 공군 조종사는 보통 시속 700km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며 여러 공중 기동을 하는데,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감당해야 한다. 높은 고도에서의 저기압과 산소 부족, 혈관이 터질 정도의 중력 가속도, 위급 상황에서의 비상 탈출 등이다. 때로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지만 대한민국의 영주권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가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알고 싶어요, 공군 조종사』는 공군 조종사가 하는 일, 공군 조종사가 되는 방법, 공군 조종사의 역할과 실제 삶,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부터 6.25 전쟁 속 시련과 극복, 해외 파병과 공군의 발전, 그리고 현재 항공 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항공 선진국으로 거듭나기까지 공군의 발자취를 속속들이 기록했다. 누구보다 강하게, 누구보다 빠르게 하늘을 나는 보라매! 진녹색 조종복에 빨간 마후라를 맨 공군 조종사의 모든 것 하늘을 누비는 나라가 세계의 역군이 된다! 우리 생활에 파고들어 있는 일상적인 기술들의 상당수는 알고 보면 우주 항공 기술에서 왔다. 우주선이 발사될 때의 충격 흡수를 위한 패딩이 메모리폼과 매트리스 기술의 원천이 되었고, 항공기의 무게를 줄이려고 개발한 탄소섬유가 골프채나 자전거에 이용되고 있는 등이다. 최근 주목받는 자율주행 차와 드론 역시 항공 우주 기술에서 출발했다. 항공 우주 산업은 전투기와 수송기, 정찰기뿐 아니라 인공위성, 우주 비행 등의 최첨단 기술 분야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대 산업을 이끌고 있는 항공 우주 산업의 역군들은 바로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항공기 제작자 등 비행기에 관계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공군 조종사들은 대한민국 영공과 국민의 생명을 수호한다는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비행에 임하며, 단순한 비행뿐 아니라 적의 침략에 대비한 전투 기동과 어떤 조종사보다도 뛰어난 특수 조종술, 전문가 수준의 항공 지식을 갖추고 있다. 『알고 싶어요, 공군 조종사』는 조종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도, 다른 꿈을 가진 어린이에게도 하늘이라는 새롭고 낯선 공간이자, 끝없이 열린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제부터 너와 나는 하늘로 날아올라 한 마리의 무서운 독수리가 되는 거야. 이제 그 어떤 적들도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를 넘볼 수 없도록 철통같이 지켜 내는 거야, 알겠어?”김 소령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용기와 자신감이 넘쳤어요.부르릉! 드디어 시동이 걸렸어요. 전투기는 곧 왱! 하고 천둥과 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옆 사람의 말소리조차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벌써 내 귀청이 떨어질 것 같으니 말이야.”“하지만 저렇게 강한 힘을 가진 녀석이면 뭐해? 혼자서는 날지 못하는 걸. 저 강철 독수리보다 저 녀석과 한 몸이 되어 날아다니는 김 소령님이 더 대단하지.”이제 막 움직이려는 전투기를 바라보던 정비사님들이 귀를 막으며 소리쳤어요. 그러고는 잘 다녀오라고 김 소령님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 김 소령님도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오겠다고 엄지손가락을 척! 치켜세웠어요. 전투기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곧 지상 관제소와 무선 통신을 시작했어요. “그라운드! 여기는 보라매 원! 활주로로 나가겠다!”“여기는 그라운드! 보라매 원, 지상 활주를 허가한다!” “라저!”관제소의 허가가 떨어지자 김 소령님이 탄 전투기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며 나아갔어요. 그러고는 곧 하늘로 솟아오르기 위해 출발 지점에 멈춰 섰어요.김 소령님이 이번에는 활주로 한쪽에 솟아 있는 높은 관제탑을 불렀어요.“타워! 보라매 원! 이륙 허가를 요청한다!”“여기는 타워! 보라매 원, 이륙을 허가한다!”“라저.”관제탑의 허가가 떨어지자 출발 지점에서 대기하던 전투기가 유도등이 환하게 켜진 활주로를 따라 총알처럼 튕겨 나갔어요. 그러고는 꼬리에서 푸른 불기둥을 내뿜으며 온 힘을 다해 활주로를 박차고 떠올랐어요. 쌔애앵! 드디어 우리의 하늘을 지키는 보라매의 비행이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방향을 틀 때였어요. 순식간에 팰콘 편대장님의 정신이 흐려졌어요. 눈앞이 가물가물해지고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온몸이 무거워졌어요. 아주 심한 중력 가속도 때문이었어요. 몸에 이상을 느낀 팰콘 편대장님은 중력 가속도를 견뎌 내는 특별한 호흡법을 시작했어요. “읍, 으읍! 읍!”아랫배와 다리에 힘을 주며 깊은숨을 토해 냈어요. 그 순간 허리와 다리에 겹쳐 입은 G 슈트도 부풀어 올라 더 이상 피가 아래로 쏠리지 않도록 도와주었어요. 다행히 팰콘 편대장님의 정신이 다시 맑아졌어요. 팰콘 편대장님과 부하 조종사들은 그렇게 중력 가속도를 견디며 한참 동안 작전을 벌였어요.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성난 매가 되어 하늘을 누비던 전투기들이 평화롭게 하늘을 날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작전이 끝난 거예요. 전투기들은 이제 순한 새가 되어 날개를 접고 차례로 땅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어요. 전투기가 하나둘 활주로에 사뿐히 멈춰 서자, 전투기의 캐노피가 열리고 팰콘 편대장님과 부하 조종사들이 모습을 드러냈어요.전투기에서 내려와 헬멧을 벗은 팰콘 편대장님과 부하 조종사들의 얼굴은 온통 땀범벅이었어요. 코와 뺨에는 산소마스크 자국이 짙게 나 있고, 중력 가속도를 견뎌 내기 위해 하늘에서 얼마나 몸부림을 쳤던지 팔과 허벅지의 실핏줄도 터져 있었어요.“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내 몸이 세탁기 안을 돌다 나온 젖은 빨랫감 같아.”“맞아. 온몸에서 모든 게 다 빠져나간 것 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비행할 때가 가장 행복하지.”“잠시 숨을 돌리고 하늘에서 우리 국토를 내려다보는 순간 정말 눈물이 날 뻔했어. 내가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강산을 지키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모두 피곤함에 지친 몸이었지만 팰콘 편대장님과 부하 조종사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흘러넘쳤어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언제나 뿌듯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하늘에서 적과 맞서야 하는 전투 조종사는 적과 싸우기 전에 먼저 자신과 싸워야 해요. 비행 중 조종사의 몸에 닥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험을 이겨 내야 해요. 적과의 싸움은 그다음 문제랍니다.전투기는 기종마다 성능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시속 700킬로미터 이상의 속도로 날아다녀요. 고속도로를 100킬로미터로 달리는 자동차의 7배나 되는 속도지요. 공군 조종사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며 여러 가지 공중 기동을 해내요. 반듯하게 날아가다가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선회 비행을 하기도 하고,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가는 상승 강하 비행, 비행하는 도중 갑자기 속도를 높이거나 줄이는 증속 감속 비행 등 몹시 어렵고 힘든 비행을 해내지요. 이때 공군 조종사는 신체적으로 많은 것을 견뎌야 해요. 소리의 속도보다 더 빠른 비행기로, 마하 1 이상의 속력으로 날아다니는 초음속 전투기의 빠른 속도, 높은 고도에서의 낮은 기압과 산소 부족, 그리고 3차원 공간에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할 때 발생하는 중력 가속도 등 신체적인 한계를 모두 이겨 내야 하지요. 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항공기를 조종할 수 없다면 항공기로부터 비상 탈출도 시도해야 해요. 공군 조종사들이 비행할 때 반드시 착용하는 조종복과 비행 장비들이 이렇게 조종사가 비행 중에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험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에요. 먼저, 조종복은 조종사들의 신체 기능을 높여서 하늘에서 맡은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옷이에요. 비행 중의 조종사는 모든 일을 혼자 해내야 해요. 조종간을 다루며 적기가 나타나면 공격이나 방어를 하고,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전투기로부터 탈출을 시도해야 하지요.
태권도의 비밀 : 평화의 상징, DMZ를 부탁해
작은우주 / 차규리 지음, 윤태훈 그림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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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주명작,문학차규리 지음, 윤태훈 그림
우리의 전통 수호신인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을 의인화한 국기원의 공인 캐릭터 ‘타이온’, ‘드론’, ‘진’, ‘해로’와 함께 대한민국 동서남북의 소중함을 새롭게 알리고, 그 소중함을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기 위하여 펴낸 태권도 창작동화책이다. 국기원 공인 캐릭터들이 대한민국 동서남북의 소중한 곳에서 ‘태권도의 기본 정신’, ‘태극 1장~8장까지의 품새와 의미’ 등을 판타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담아 재미와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평화의 상징, DMZ를 부탁해’는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자연 생태계에 대한 학술 연구 대상으로도 아주 중요한 우리의 DMZ에 대하여 독자들이 보다 많은 것을 생각할 기회를 전달한다.여행 가방 6 타이온의 구슬 14 사라지는 기억, 사라지는 시간 22 운명의 소녀 채령이 31 평화의 상징, DMZ 38 DMZ 생태 평화공원과 자유의 마을 49 예준이네 집 63 똑같은 하루 73 닥터 부의 음모 81 철조망에 감긴 쇠사슬 90 미음과 증오의 에너지 99 평화의 구슬 108 위기의 DMZ 120 물의 구슬을 찾아서 131 닥터 부와의 승부 140 안녕 수호신들, 안녕 DMZ 152‘태권도와 대한민국 동서남북의 소중함이 만났다!’ 한글, 아리랑과 더불어 3대 한류 브랜드로 선정된 태권도! 대한민국의 국기이면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태권도가 대한민국 동서남북의 소중함을 새롭게 알리고, 그 소중함을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기 위하여 태권도 창작동화책으로 다가왔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전통 수호신인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을 의인화한 국기원의 공인 캐릭터 ‘타이온’, ‘드론’, ‘진’, ‘해로’와 함께 동쪽에서는 우리의 땅, 독도를 서쪽에서는 환경의 보물창고, 갯벌을 남쪽에서는 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를 북쪽에서는 평화의 상징, DMZ를 만나러 간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독도와 제주도와 갯벌, 그리고 DMZ에서 각각 그곳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며,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는 태권도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고 지원한 태권도 창작동화책’ 우리나라 6~10세 아동들 거의 대부분은 전국의 태권도 도장에서 한번쯤은 태권도를 접하고 배운다. 하지만 태권도를 소재로 하는 아동 도서는 서점에서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성인을 위한 태권도 교본 몇 권이 전부인 상황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빈약한 출판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도서출판 작은우주의 신간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공유하기 위한 바람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 도서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 있는 출간을 하게 되었다. 국기원 공인 캐릭터들이 대한민국 동서남북의 소중한 곳에서 ‘태권도의 기본 정신’, ‘태극 1장~8장까지의 품새와 의미’ 등을 판타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담아 재미와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는 이 책은 그동안 태권도 소재의 아동 도서가 전무한 상황에서 기념비적인 도서가 될 것이다. 또한 태권도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다가가는 글로벌 아동 도서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평화의 의미를 품고 있는 DMZ, 하지만 서서히 증폭되는 미움과 증오의 에너지!’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동서 길이 248Km, 남북 2Km 범위에서 평화를 염원하고 있으며, 전쟁과 죽음의 땅에서 자연과 생명의 땅으로 되살아난 우리의 DMZ! 그런데 이 특별한 의미의 DMZ에서 시간이 뒤틀어지고 있었다. 이 또한 생명의 균형을 깨트리고, 오랫동안 지켜온 평화의 땅에 미움과 증오의 감정을 뿌리내리게 하려는 닥터 부의 치밀한 음모로 밝혀지자 태권도 수호신들은 당황하게 된다. 수호신들의 닥터 부를 향한 분노와 공격에 DMZ는 점 점 더 평화의 기운을 상실하게 되고 오히려 주인공 채령이를 비롯한 수호신 모두가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태권도의 비밀’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평화의 상징, DMZ를 부탁해’는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자연 생태계에 대한 학술 연구 대상으로도 아주 중요한 우리의 DMZ에 대하여 독자들이 보다 많은 것을 생각할 기회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빨간 문이 수상해
알라딘북스 / 엄예현 (지은이), 강민지 (그림)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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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명작,문학엄예현 (지은이), 강민지 (그림)
생각톡(think&talk) 무지개 시리즈의 가장 큰 주제는 ‘나를 키우는 힘’이며 그 주제 아래 상상력, 의사소통, 잠재력, 창의성, 자신감, 비판적 사고, 가능성이라는 일곱 색깔 주제들로 구성된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각각의 색을 가진 판타지 세계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 이야기마다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는 ‘톡톡(talk&talk) 교실’을 통해 의미 있는 질문과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다.작가의 말 잃어버린 느낌들 빨간 열쇠 목걸이 빨간색 작은 문 여름에 만난 산타 할머니 손끝이 닿으면 도마 위 노랫소리 버터 냄새, 사랑의 맛 보이니? 행복한 빵집 생각하고 나누는 톡톡(talk&talk) 교실미래형 인재를 위한 생각톡(think&talk) 무지개 시리즈는 ‘생각하다’와 ‘말하다’의 합성어로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일곱 가지 무지개색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미래형 인재들을 위한 판타지 색깔 동화입니다. 생각톡(think&talk) 무지개 시리즈의 가장 큰 주제는 ‘나를 키우는 힘’이며 그 주제 아래 상상력, 의사소통, 잠재력, 창의성, 자신감, 비판적 사고, 가능성이라는 일곱 색깔 주제들로 구성됩니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각각의 색을 가진 판타지 세계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 이야기마다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는 ‘톡톡(talk&talk) 교실’을 통해 의미 있는 질문과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상상은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달라지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상상을 통해서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어요. 내가 나에게 감탄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고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이 상상한 대로 멋진 모습이 되어 있을 거예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미나도 상상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요.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빨강 머리 앤도, 말괄량이 삐삐도, 소공녀 세라도 모두 상상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내지요. ‘왕자와 거지’에 나오는 톰 캔티도 구걸을 해야 하는 형편이지만, 책을 읽고 왕자의 생활을 꿈꾸며 끊임없이 상상을 해요. 그러자 톰은 자기도 모르게 진짜 왕자처럼 예의 바르고 점잖아졌어요.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모두 근사해졌지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상상만으로도 나를 바꿀 수 있다니 말이에요. 혹시 나는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속상해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상상하는 연습을 하면 되니까요.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될 그날을 꿈꾸며 잠깐이라도 눈을 감아 보세요. 미나가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따라해 보는 거예요. 처음엔 상상이 잘 안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 번 두 번 반복하다 보면 상상하는 힘이 커질 거예요. 자신만의 상상을 만들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고 할 때 이 세상은 좀 더 다양해지고 아름다워질 거라고 믿어요. 상상력은 모두를 키우는 힘이니까요. 자, 지금부터 주인공 미나가 수상한 빨간 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롭고 흥미로운 상상의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그 속에서 미나는 어떤 상상력을 발휘하게 될까요?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상상으로 내용을 그려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이 만약 수상한 빨간 문을 만나게 된다면 어떨지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상상은 나만의 세계를 만나는 새로운 문이랍니다. <잃어버린 느낌들>“삐리리리 삐리리리”미나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이불을 뒤집어썼습니다. 잠깐 멈췄던 알람이 다시 울리자 얼굴을 찡그리고 귀를 막았습니다. 10분쯤 지났을까, 이번에는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엄마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미나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모든 게 귀찮았습니다. 온몸에 기운이 빠진 것만 같았습니다. 며칠 동안 이런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울컥 슬픔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미나는 자신이 폭풍우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조각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띠링! 띠링! 띠링!”곧이어 문자가 왔다는 알림이 계속해서 울렸습니다. 미나는 가까스로 손을 뻗어 핸드폰을 확인했습니다.미나야 일어났니? 씻고 있나?얼른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이젠 너 스스로 해야 돼.할머니가 안 계시니 알아서 준비해야지.할머니라는 말에 벌떡 일어난 미나는 거칠게 핸드폰 화면을 꺼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허공에 대고 소리쳤습니다.“알았다고! 알았다고요!”엄마의 문자에 자기도 모르게 울컥 화가 났습니다. 그냥 일어나라고 하면 될 것을, 할머니 얘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나는 아직도 할머니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가 계셨다면 알람 소리는 듣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깨워 주시고, 아침상을 차려 주시고, 옆에서 이것저것 골고루 먹으라며 다정한 말을 건넸겠지요. 미나는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갔습니다.밥은 밥솥에 국은 냄비에! 귀찮아도 아침 꼭 챙겨 먹기.입맛 없으면 뭐라도 먹을 것!식탁에 엄마의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급하게 나가면서 쓴 것 같았습니다. 미나는 국을 데우려다가 우유를 꺼냈습니다. 시리얼을 넣고 한 입 먹었는데 평소 먹던 맛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아무 맛도 나지 않는 것만 같았습니다. 몇 숟가락 더 먹었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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