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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 : 톰스파크와 해일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정도영 (지은이)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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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마리(마리북스)
명작,문학
정도영 (지은이)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이다. 톰스랜드 사람들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편리하게 생활한 지 한참 되었다. 어느 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살피던 톰스랜드 사람들은 또 다른 소인국인 탕탕랜드와 샬라송랜드 사람들을 만난다. 탕탕랜드는 풍요로운 농업의 나라였고 샬라송랜드는 활기찬 어업의 나라였다. 톰스랜드 시장님은 두 나라를 각각 방문해 질 좋은 먹을거리를 얻는 대신 톰스랜드의 우수한 쓰레기 재활용 기술을 알려 주기로 약속한다. 탕탕랜드 그리고 샬라송랜드와 교류하기로 한 톰스랜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작가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_다른 소인국이 또 있다고? 1장 가끔은 넘어져도 괜찮아! 2장 톰스파크와 시장님 3장 톰스파크에서 온 초대장 4장 베일을 벗은 톰스파크 5장 톰스파크에서 시장님을 만나다 6장 첫 번째 테마존ㆍ바셀린 마차와 운동화 배 7장 두 번째 테마존ㆍ씽씽 쌩쌩 볼트존 8장 세 번째 테마존ㆍ달콤한 수영장 9장 네 번째 테마존ㆍ비밀을 품은 지하 세계 10장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들 11장 좋지 않은 징조 12장 어린이 구조대의 활약 13장 사라진 예강이 14장 앗, 거인이다!톰스랜드 최고의 테마파크인 ‘톰스파크’가 문을 열었어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갖가지 놀이기구는 삼총사와 사람들을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멋진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난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두 번째, ‘안전과 재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톰스랜드 바깥에 또 다른 소인국이? 곡식이 풍부한 탕탕랜드와 물고기가 가득한 샬라송랜드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입니다. 톰스랜드 사람들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편리하게 생활한 지 한참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살피던 톰스랜드 사람들은 또 다른 소인국인 탕탕랜드와 샬라송랜드 사람들을 만납니다. 탕탕랜드는 풍요로운 농업의 나라였고 샬라송랜드는 활기찬 어업의 나라였어요. 톰스랜드 시장님은 두 나라를 각각 방문해 질 좋은 먹을거리를 얻는 대신 톰스랜드의 우수한 쓰레기 재활용 기술을 알려 주기로 약속합니다. 탕탕랜드 그리고 샬라송랜드와 교류하기로 한 톰스랜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바셀린 통 마차, 운동화 배, 수레바퀴 관람차……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놀이기구가 가득한 톰스파크 톰스랜드 초등학교에서 인명 구조를 주제로 한 발명 대회가 열립니다. 삼총사는 야심 차게 발명한 인명 구조 로봇 ‘쿵’을 출품하지만, 쿵은 불안정한 바퀴 때문에 비틀거리다가 발라당 넘어져 버리고 맙니다. 덕분에 우승은 ‘스카이 콩콩 운동화’를 발명한 재이와 ‘하늘을 나는 모자’를 발명한 리사에게 돌아갑니다. 한편, 톰스랜드 시장님은 섬 전체를 테마파크로 꾸민 ‘톰스파크’를 만들어 삼총사와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바셀린 통으로 만든 마차, 운동화 두 짝을 이어 만든 배, 수레바퀴로 만든 관람차, 초콜릿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 등 톰스파크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재미난 놀이기구로 가득합니다. 각종 놀이기구를 실컷 즐긴 삼총사 일행은 엔진으로 움직이는 오리배를 타고 비밀 공간으로 향합니다. 그곳은 바로 거대한 지하 세계! 톰스파크의 지하 세계는 앞으로 닥칠 위험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르르 쾅, 지진과 함께 톰스랜드와 톰스파크를 덮친 해일! 이 위기의 순간에 출동한 어린이 구조대, 그리고 예강이의 실종 우르르, 쿵! 지진으로 건물이 쓰러지며 사람들을 덮치기 직전, 삼총사가 발명한 인명 구조 로봇 쿵이 출동해 건물을 떠받칩니다. 덕분에 모두 무사히 탈출하고, 이때 발을 헛디뎌 구덩이에 굴러떨어진 도건이를 스카이 콩콩 운동화를 신은 재이가 구해 냅니다. 리사도 하늘을 나는 모자를 쓰고 사람들을 돕지요. 엥-! 곧이어 톰스랜드와 톰스파크에 거대한 해일이 닥칠 것을 경고하는 비상경보가 울립니다. 톰스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은 물 샐 틈 없이 설계된 지하 세계로 대피하고, 톰스랜드 사람들은 하이힐 언덕과 음식 저장소로 몸을 피합니다. 삼총사는 음식 저장소로 향하고, 혼잡한 음식 저장소 앞에서 사람들과 뒤엉키는 바람에 그만 예강이와 헤어지고 맙니다. “얘들아, 친구를 찾고 있니?”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뒤, 바깥으로 나와 예강이를 찾는 유안이와 도건이에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묻습니다. 그러고는 큰 새가 아이를 동쪽으로 데리고 날아갔다고 말합니다. 유안이와 도건이는 예강이를 찾기 위해 톰스랜드 사람 누구도 해 보지 못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두 아이의 앞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예강이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현대 미술가이자 교육자, 건축과 환경을 사랑하는 작가의 멋진 상상력으로 태어난 환상의 나라, 톰스랜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시리즈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며 새롭게 태어난 작은 섬 톰스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버려지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건은 언젠가는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물건은 기능을 잃어서, 어떤 물건은 유행이 지나서 버려지지요. 넘쳐 나는 쓰레기는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처치 곤란의 문젯거리가 됩니다. 하지만 톰스랜드 사람들에게 쓰레기는 오히려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습니다. 이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들거든요. 1권에서는 톰스랜드 삼총사가 헌 신발을 재활용해 만든 자동차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서 신나게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권에서는 재활용 물건들로 만든 거대한 테마파크 이야기, 그리고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안전과 재난’에 대한 삼총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의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린 정도영 작가는 세계 각국에서 100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현대 미술가이자 아이들의 미술과 과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입니다. 또한 건축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환경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버려지는 물건들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만든 환상의 나라 톰스랜드 이야기는 결코 우연히 나온 게 아닙니다. 정도영 작가가 펼쳐 가는 톰스랜드 삼총사의 도전과 모험은 앞으로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더욱 기대해 주세요!“여러분, 드디어 삼총사의 발명품이 나왔습니다!”커튼이 걷히자 엄청난 크기의 로봇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와, 역시 톰스랜드 삼총사야!”“로봇을 발명하다니, 정말 대단해!”“일등은 문제없겠는걸?”아이들이 감탄하며 소리쳤습니다.삼총사는 이번에도 힘을 합쳐서 큰 손을 가진 인명 구조 로봇 ‘쿵’을 만들었습니다. 쿵은 게임기와 인형 뽑기 기계의 팔을 활용해 만든 발명품이었습니다. 삼총사는 흥분해서 서둘러 편지봉투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톰스파크에서 온 초대장이 들어 있었습니다.“와, 드디어 톰스파크가 완성됐구나!”유안이가 뛸 듯이 기뻐하며 소리쳤습니다. “이곳은 첫 번째 테마존입니다. 여기에는 다 쓴 바셀린 통으로 만든 ‘바셀린 마차’와 버려진 신발 두 짝을 이어서 만든 ‘운동화 배’가 있습니다. 자, 오늘 여러분을 위해 중요한 분을 모셔 왔습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시장님의 말이 끝나자, 톰스랜드에 전기를 공급하는 두꺼비 아저씨가 등장했습니다.
Who? 김유신
다산어린이 / 권용찬 지음, 툰쟁이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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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권용찬 지음, 툰쟁이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삼국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김유신>에서는 평생을 자신의 편안함 보다 나라와 백성을 더 소중히 생각한 위대한 장군, 김유신 장군에 대해 알아본다.1. 최고의 장군이 될 거야 2. 화랑이 되다 3. 떠오르는 신라의 샛별 4. 불패의 장수 5. 구국의 영웅 6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7. 삼국 통일의 꿈을 이루다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시대별 대표 인물!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을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 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who? 한국사 삼국 시대 <김유신>을 소개합니다.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의 명장을 만나다!” 김유신 들여다보기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신라 제일의 명장 김유신은 우리나라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는 시기에 태어났어요. 열다섯 살의 나이에 화랑이 되어 무예를 익힌 뒤 세 나라 중 가장 작은 나라인 신라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삼국을 통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지요. 결국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은 소정방이 이끄는 당나라군과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켰습니다. 하지만 이후 신라까지 집어삼킬 야심을 드러낸 당나라군 앞에서 김유신은 당당히 맞서 싸웠고 결국 신라는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진정한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을 자신의 편안함 보다 나라와 백성을 더 소중히 생각한 위대한 장군, 김유신 장군에 대해 알아보아요. 시대 돋보기와 교과서 핵심 키워드 변화하는 삼국의 관계/ 신라, 당과 외교를 맺다/ 우리 민족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삼국 통일을 이룩한 신라/ 나라의 체제를 하나로 정비하라!/ 통일 신라의 기둥, 김유신
친절한 땅콩 호텔
문학동네 / 임고을 (지은이), 김규아 (그림)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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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임고을 (지은이), 김규아 (그림)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친절한 땅콩 호텔』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은 “무엇보다 캐릭터가 탁월하게 사랑스럽다. 무해한 두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마음 놓고 폭 껴안을 수 있는 존재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 직원이라 싹싹해야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 탓에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곤 하는 너츠, 2년 동안 호텔 방 안에 꼭꼭 숨어 한 발짝도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둘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 텅 빈 호텔에서 딱 마주치게 된다. 폴짝 씨는 왜 갑자기 방에서 나온 걸까? 둘은 어쩌다 땅콩산을 함께 오르게 되었을까? 서툰 존재들이 뜻밖의 모험을 통해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 낸 동화 『친절한 땅콩 호텔』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혼자가 좋아! 잘못 배달된 신문 텅 빈 호텔에 울린 노크 소리 손님의 알쏭달쏭한 주문 평생 손님을 위한 특별 서비스 땅콩산에 오르다 먹구름이 몰려와 같이 도시락 먹을까요? 친절한 땅콩 호텔 심사평“안녕하세요. 딸꾹! 무엇을 도, 도와드릴까요?” 불친절하다고 오해받는 내향형 호텔 직원 너츠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의 고소하고 달콤한 도전!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친절한 땅콩 호텔』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이다. 제1회 대상작 『해든 분식』은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이야기”란 평을 받으며 어린이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사랑을 두루 받았다.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총 211편의 응모작 중 『친절한 땅콩 호텔』 『빨간 돌을 찾아 줘』를 공동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친절한 땅콩 호텔』은 “무엇보다 캐릭터가 탁월하게 사랑스럽다. 무해한 두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마음 놓고 폭 껴안을 수 있는 존재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 직원이라 싹싹해야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 탓에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곤 하는 너츠, 2년 동안 호텔 방 안에 꼭꼭 숨어 한 발짝도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둘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 텅 빈 호텔에서 딱 마주치게 된다. 폴짝 씨는 왜 갑자기 방에서 나온 걸까? 둘은 어쩌다 땅콩산을 함께 오르게 되었을까? 서툰 존재들이 뜻밖의 모험을 통해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 낸 동화 『친절한 땅콩 호텔』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사랑받는 것 이상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단번에 빠져들 이야기.”_천효정(동화작가) “단순하게 집중된 플롯,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깔끔한 문장까지 저학년 동화의 미덕을 두루 갖춘 작품이다.”_심사평에서 언제나 친절하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땅콩 호텔의 유일한 ‘불친절’ 직원 너츠 너츠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땅콩 호텔’의 직원이다. 하지만 무뚝뚝한 표정, 소곤소곤 조그만 목소리 때문에 손님들로부터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받기 일쑤다. 함께 땅콩 호텔을 운영하는 가족들은 그런 너츠에게 “너 꼭 땅콩을 도둑맞은 햄스터 같아. 목소리가 너무 처량하잖아.”라며 잔소리를 하고, 그럴수록 너츠는 손님들을 피해 다니게 된다. 땅콩 호텔의 손님들은 대부분 땅콩산 국립공원에 가기 위해 땅콩 호텔에 묵는다. 그 땅콩산이 산림 보호를 위해 1년 동안 휴식기를 갖기로 하면서 땅콩 호텔도 쉬게 된다. 가족들은 휴가를 맞아 신나게 세계여행을 떠나고 너츠는 혼자 호텔에 남았다. 5층에 손님 한 분이 남아 있긴 하지만 한 번도 방 밖으로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주칠 일은 없을 것이다. 가족들이 모두 떠난 날 아침, 너츠는 오랜만에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 내향적인 성격의 어린이, 학원에서 학원으로 이어지는 바쁜 일상에 그냥 쉬고 싶다는 어린이 모두 “혼자 조용히 지낼 생각에 가슴이 뛰”는 너츠에게 공감할 것이다. “어쩌다 딱 한 번 운이 좋았을 뿐인데…….” 2년 동안 호텔 방 밖으로 나온 적 없는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너츠가 고소한 낮잠에 빠져들려던 찰나, 꿈에서도 바라지 않던 일이 일어나고 만다. 호텔에 딱 하나 남아 있던 손님, 폴짝 씨가 땅콩 호텔의 직원을 찾아온 것. 폴짝 씨는 특실 왕땅콩 방에 묵는 땅콩 호텔의 장기 투숙 손님이지만, 지난 2년 동안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어서 아무도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그런 폴짝 씨가 하필 호텔에 너츠만 남아 있을 때 방 밖으로 나온 것이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폴짝 씨는 너츠에게 함께 땅콩산을 오르자고 제안한다. 너츠는 폴짝 씨의 기분을 거스를까 봐 어쩔 수 없이 등산에 따라나선다. 폴짝 씨는 묵묵한 너츠를 마음에 들어 하며 친구가 되자고 하지만, 애당초 친구 사이였다면 너츠는 절대로 산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너츠는 폴짝 씨가 이름을 잘못 알아듣고 ‘너너츠’라고 부르는데도 내버려둘 정도로 손님과 거리를 두고 가까워지지 않으려고 한다. 둘의 관계는 땅콩산 정상의 호수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너츠는 난생처음 해 보는 등산에 기진맥진하여, 폴짝 씨를 한발 늦게 따라간다. 그리고 산 정상에 도착했을 때, 호수를 바라보며 가만히 앉아 있는 폴짝 씨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너츠는 이 장면에서 처음으로 손님 폴짝 씨가 아니라 한 존재로서의 폴짝 씨를 마주한다. 그리고 폴짝 씨가 마음을 추스를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 준다. “친절 직원 너너츠는 폴짝 씨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주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친절은 그냥 너츠가 한 일이다. 이 ‘진짜’ 친절이 변화시킨 것은 너츠 자신의 마음이다.”(천효정) 폴짝 씨는 너츠에게 자신이 왜 호텔 방에 숨어 지내게 되었는지를 고백하고, 너츠는 자신의 이름이 ‘너너츠’가 아니라 ‘너츠’임을 밝히며 둘은 손님과 호텔 직원에서 친구 사이로 거듭난다. 다른 사람과 부딪지 않고 혼자서만 지내면 편할 것 같지만 우리는 결국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서로를 마주 보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관계와 연대에서만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너츠와 폴짝 씨가 땅콩산을 내려오며 꼭 맞잡은 손이 보여 준다. “와! 이렇게 완벽한 하루를 보내다니!” 고소하고 달콤한 꿀땅콩처럼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존재 인물의 보드랍고 예민한 마음을 그려 온 김규아 화가는 서툴러서 더욱 사랑스러운 너츠와 폴짝 씨의 모습을 세심하게 표현했다. 보들보들 귀여운 캐릭터성으로 어린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동시에 너츠와 폴짝 씨가 여정의 고비마다 마주치는 감정의 고동을 그림으로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재치 있는 장면 설정은 독자가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좀처럼 마음을 숨길 줄 모르는 너츠는 헝클어진 머리털과 당황해서 동그랗게 뜬 눈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오랫동안 세상을 피해 칩거하다 용기를 내 방 밖으로 나온 폴짝 씨가 말없이 호수를 바라보는 장면은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을 부여한다. 그림 곳곳에 숨겨진 땅콩 모양 물건들은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준다. 마음이 가는 두 존재의 고소하고 달콤한 여정이 담긴 『친절한 땅콩 호텔』을 읽고 나면, 친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속마음을 나누며 “완벽한 하루”를 보낸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너츠는 호텔에 남기로 했어요. 가족들의 잔소리를 듣지 않고, 혼자 조용히 지낼 생각에 가슴이 뛰었어요. 너츠는 당황했어요. 가족들은 너츠가 전화를 받으면 꼭 한마디씩 했거든요.“너츠야, 목소리만으로도 손님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라야 한단다. 자, 나를 따라 해 봐.”엄마가 웃으며 말했었지요.“너츠, 너 꼭 땅콩을 도둑맞은 햄스터 같아. 목소리가 너무 처량하잖아.”오빠는 이렇게 말했고요.
곰의 제국 2 : 격투장의 공포
스콜라 / 마이클 콜먼 글, 이종균,최수연,송수정 그림, 김난령 역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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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창작
마이클 콜먼 글, 이종균,최수연,송수정 그림, 김난령 역
영국문학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곰의 제국》작가 마이클 콜먼은 ‘곰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과연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유머와 재치가 번뜩이는 문체로 이야기합니다. 그는 어쩌면 심각하고도 잔인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막힌 상상력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곰의 제국》시리즈에는 자유라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상상이 담겨 있습니다. 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애완동물이나 노예의 신분으로 살아갑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보장받을 때에도 주인공 벤자민은 늘 허전함을 느낍니다. 자유를 찾아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그의 모습을 통해 과연 자유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영국이 대표하는 서구 열강의 문제점을 신랄하고도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화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의 이면에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몰이해와 착취가 존재합니다. 위트 넘치는 글로 그러한 부조리에 맞서는 위험한 여행길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곰들이 지배하는 도시 풍경 중 지하철이나 공장에 대한 묘사 또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며 재미로 여기는 모습들은 부끄러운 우리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의 상상력을 한층 더해 줄 깊이 있는 그림을 세 명의 그림 작가가 공동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을 통해 다시 태어난 《곰의 제국》시리즈는 독자의 곁으로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버밍엄 \'이매진 북 어워드(Imagines Book Award)\' 2007 수상작 ■ 2007 웨스트 서섹스 아동문학상, 2007 볼튼 어린이책 대상 ■ 2007 칼더데일 북어워드 등 다수의 문학상 후보로 선정됨!! (주)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 브랜드인 도서출판 높이나는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판타지 소설을 선보입니다. ‘높이나는새 문학선’은 모험과 판타지의 고품격 문학작품을 통해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곰의 제국 1권 《울부짖는 아우성 탑》, 2권《격투장의 공포》, 3권《숨겨진 하이드 파크》는 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벤자민과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존엄한 인간의 가치를 찾아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위험한 모험을 떠납니다. 과연 인간에게 자유란 무엇일까요? 이들과 아슬아슬한 모험을 함께 하다 보면 여러분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숨 막힐 듯 빛나는 이야기...\" - 오타카(Ottarkar) 서평 \"지극히 독창적인 환타지....흥미진진한 이야기.\" - 서든 데일리 에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이다. 게다가 한 권으로 끝나지 않는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 뉴버리 위클리 뉴스
맹이와 꽁이의 맹꽁서당 3
중앙북스(books) / 큐빅스토리 글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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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만화,애니메이션
큐빅스토리 글
kBS-1TV 어린이 한자 학습 프로그램「맹꽁서당」을 응용한 한자 학습 만화! 『맹꽁서당』시리즈 제3권. 본 시리즈는 KBS-1TV 어린이 한자 학습 프로그램「맹꽁서당」을 바탕으로 한 학습 만화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나게 재구성했습니다. 특히 방송에 나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어내, 재미나게 읽으면서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결전을 치르게 된 맹꽁서당 대 맹꽁서당. 몬스터가 되어 버린 훈장님을 상대로 최고상궁이었던 달래의 요리 공격이 시작됩니다. 달래는 케이크 공격이 성공해 훈장님에게 승리를 거두고, 훈장님과 떡구의 몸을 되찾아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훈장님과 떡구는 정신을 못 차리는데….
플라스틱 섬의 비밀
꿈꾸는섬 / 박효연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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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명작,문학
박효연 (지은이), 홍선주 (그림)
플라스틱과 해양 오염의 상관관계를 환상적인 스토리로 풀어나가는 환경 동화이다. 플라스틱 사용이 초래한 해양 오염의 실태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플라스틱과 인류 사이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고리를 우리 세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해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주인공 도윤이는 그저 새 휴대폰을 갖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 가득한 해변에서 주운 수상한 휴대폰으로 더 수상한 문자가 도착했다.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탑승하라고?’ 도윤이는 엄마, 아빠 몰래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도윤이를 맞아 준 건 깨끗하고 아름다운 열대 섬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땅이었다. 도대체 바다에, 아니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작가의 말 안녕? 플라스틱! • 6 뭐든 뚝딱! 플라스틱 공장 • 9 의문의 메시지 • 32 수상한 남자 • 44 웰컴, 갈라파고스! • 61 다시 도망자 신세 • 82 비밀의 섬으로 • 102 다시 돌아온 핀타 섬 • 112 남자의 정체 • 122 나오면서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방법 • 127‘판타스틱’ 플라스틱의 역습 바다와 생명을 위협하다 지난달, 하와이 카우아이섬 해변으로 멸종위기종 향유고래가 파도에 떠밀려 올라왔습니다. 고래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안타깝게도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죽음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고래의 배 속에서는 수많은 플라스틱과 해양 쓰레기가 발견됐지요. 6개의 통발과 7종의 어망, 비닐봉지, 낚싯줄 등이 뒤엉킨 고래의 위장. 결국 이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고래의 먹이 섭취를 막아 죽음에 이르게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플라스틱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천혜의 고원 에베레스트 꼭대기에든, 바다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 바닥에서든 크고 작은 플라스틱이 발견됩니다. 말 그대로 플라스틱 없는 곳이 없는 것이지요. 옛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자연에서 힘들여 얻었습니다. 나뭇가지로 칫솔질을 했고 면화로 옷을 만들어 입었으며 동물 가죽으로 신발과 모자를 만들어 사용했지요. 그런데 플라스틱이 발명되고 나서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아주 손쉽게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플라스틱을 환상적인 물질이라고 부릅니다. 이 ‘판타스틱한’ 플라스틱으로 우리 삶은 너무도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편리하고 환상적인 플라스틱이 이제는 거꾸로 자연과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은 바다에서 덩어리째 둥둥 떠다니다 거북이의 코에 박히거나 고래의 허리를 돌돌 감아 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하와이에서 발견된 향유고래처럼, 해양 생물이 먹잇감으로 착각해 먹기도 합니다. 더 기막힌 일은 천덕꾸러기 플라스틱들이 인간에게 버림받고 먼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섬을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태평양 위를 떠다니는 가장 큰 플라스틱 섬은 그 크기가 한반도의 15배에 달한다고 하니, 플라스틱의 역습과 그 규모에 아연실색하게 됩니다. 출판사 꿈꾸는섬의 신간 「플라스틱 섬의 비밀」은 이러한 플라스틱과 해양 오염의 상관관계를 환상적인 스토리로 풀어나가는 환경 동화입니다. 플라스틱 사용이 초래한 해양 오염의 실태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플라스틱과 인류 사이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고리를 우리 세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해 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수상한 휴대폰으로 날아든 초대장 “나를 갈라파고스에 초대한다고?” 6월 3일 오후 3시 30분 KTX 701 열차, 서울역 → 갈라파고스 핀타역 주인공 도윤이는 그저 새 휴대폰을 갖고 싶었을 뿐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 가득한 해변에서 주운 수상한 휴대폰으로 더 수상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탑승하라고?’ 도윤이는 엄마, 아빠 몰래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몸을 실었어요. 그러나 도윤이를 맞아 준 건 깨끗하고 아름다운 열대 섬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땅이었지요. 도대체 바다에, 아니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평소 플라스틱 쓰레기에 전혀 관심이 없던 도윤이는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동물들을 도우며 플라스틱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이 고통받는지 실감합니다. 코에 빨대가 낀 거북, 플라스틱 끈에 부리가 묶인 펭귄, 비닐봉지를 삼키는 고래…… 그리고 바다를 가득 메운 플라스틱 무더기에서 자신이 버린 장난감과 휴대폰을 발견한 도윤이는 이 모든 상황이 먼 한국에 사는 자신과 직접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요. ● 꿈꾸는섬 ‘이야기 도시락’ 시리즈, 세상 모든 가치를 이야기로 담다 꿈꾸는섬 출판사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 ‘이야기 도시락’은 가치 있는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는 모토 아래 앞선 여섯 편의 작품들에 이어 신간「플라스틱 섬의 비밀」을 선보입니다. 때로는 전쟁과 난민, 장애를 주제로 우리 곁의 약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때로는 학교와 사회의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맡게 소개한 이야기도시락 시리즈는「플라스틱 섬의 비밀」을 통해서 자원과 쓰레기, 그로 인한 환경 오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이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깨닫는 데 그치지 않고, 박효연 작가의 말처럼 ‘미래는 아이들의 것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소중하다는 사실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주인공 도윤이처럼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지구의 일원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한국 파충류 사전
비글스쿨 / 김현태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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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스쿨
자연,과학
김현태 (지은이)
우리나라 거북과 뱀을 ‘있는 그대로’ 담은 도감. 파충류는 기어 다니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거북, 뱀, 악어 무리가 여기에 속한다. 우리나라 자연에는 거북과 뱀이 살며, 이 가운데 바다에 살거나 아직 연구가 많이 되지 않은 외래종 일부를 뺀 20종을 이 책에서 소개했다. 책 앞쪽에서는 파충류를 큰 틀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초 정보를 정리했다. 파충류가 어떤 무리인지, 거북과 뱀은 각각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살피고 견주어 볼 수 있도록 표와 사진을 덧실었다.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한반도 파충류 목록과 분류 체계, 관련 용어도 찬찬히 풀이했다. 자연에서 생물을 관찰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본문에서는 현장 사진 중심으로 종을 설명했다. 생생한 사진을 큼직하게 실었기에 사진만 봐도 각 종의 생김새 특징, 살아가는 방식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큰 무리에서 갈라진 작은 무리, 한 종 한 종의 특징도 빠트리지 않고 정리했다. 파충류는 여느 생물이 그렇듯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무리이지만, 막연히 징그럽거나 무서운 생물로만 여기는 일이 많다. 적어도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에 관해서만큼은 이 책이 이런 편견을 덜어 내고, 가치를 알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거북과 뱀 세계로 초대합니다 005 먼저 읽어 보세요 006 거북 무리 자라과 자라 018 남생이과 남생이 026 늪거북과 붉은귀거북 036 뱀 무리 도마뱀부치과 도마뱀부치 044 도마뱀과 도마뱀 052 북도마뱀 056 장지뱀과 표범장지뱀 064 줄장지뱀 068 아무르장지뱀 072 뱀과 실뱀 086 비바리뱀 090 대륙유혈목이 094 누룩뱀 096 무자치 104 유혈목이 108 능구렁이 114 구렁이 118 살모사과 쇠살모사 128 살모사 136 까치살모사 140 찾아보기 144막연한 ‘이미지’가 아닌 또렷한 ‘실체’로 우리나라 파충류 들여다보기 파충류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징그럽다거나 무섭다고 여기는 사람이 꽤 많은 듯합니다. 악어나 일부 뱀처럼 사람을 위협하는 종이라면 그렇게 여길 만도 하다 싶어요. 그러나 몇몇 종의 거북한 이미지 때문에 파충류라는 무리 전체를 꺼리는 건 좀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파충류만 놓고 보면 더욱 그렇지요.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서 파충류를 꺼내 주세요! 먼저, 우리나라 자연에는 악어가 살지 않으니 사람 생명을 위협할 만한 파충류는 뱀(뱀과, 살모사과)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사는 뱀 무리 8종 가운데 사람에게 해를 입힐 만큼 독성이 강한 뱀은 유혈목이 1종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유혈목이 독성도, 사람이 일부러 유혈목이 입에 손가락을 깊이 넣어서 독샘과 연결된 어금니에 물리지만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아요. 독성이 좀 더 강한 살모사 무리 3종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 이상 사람을 먼저 공격하거나 쫓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살모사는 이름 뜻이 ‘어미를 죽이는 뱀(殺母蛇)’이어서 두려워하는 사람이 특히 많은 듯한데, 이 설명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어미는 새끼를 낳느라 힘을 다 쓴 나머지 새끼 곁에 가만히 있을 뿐인데, 예전에 ‘살무사’라는 이름을 한자로 바꾸면서 생태를 오해해 생긴 오류입니다. 그나마 위험할 수도 있는 뱀을 빼고 보면, 우리나라 파충류에는 거북과 도마뱀, 장지뱀이 있는 겁니다. 아무리 뜯어봐도 무섭거나 징그럽기는커녕 귀엽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는 꺼릴 만한 무리가 아닙니다. ‘잘 몰라서 막연하게 두렵고, 그래서 더 알려 하지 않고, 모르는 게 많아지니 더욱 꺼리게 되는’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 갇힌 대표 생물이 파충류인 듯합니다. 꼼꼼하고 또렷하게 ‘진짜’ 파충류를 소개합니다! 요즘 우리는 옛날 사람들과 달리 생물과 부대끼며 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생물을 ‘실체’가 아닌 ‘이미지’로서 대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태도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연결 고리를 느슨하게 합니다. 생물을 이미지가 아닌 실체로서 담은 도감이, 특히 지금 21세기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 20종(거북 3종, 뱀 17종)을 있는 모습 그대로 담았습니다. 각 무리끼리 비교는 꼼꼼하게, 각 종의 특징은 또렷하게 정리했고요. 그래서 이 책을 본 뒤 파충류를 생각하면 막연히 징그럽고 무서운 생물이 아니라 물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남생이, 모래밭에 가만히 앉아 볕을 쬐는 표범장지뱀, 제주도 돌담을 빠르게 오가는 멸종위기종 Ⅰ급 비바리뱀이 또렷이 떠오를 거예요. 또한 파충류가 저마다 성격에 맞게 느릿느릿 또는 빠릿빠릿하게 곤충, 개구리, 쥐, 새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생태계 균형을 맞춰 준다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이 책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 고리를 단단히 죌 수 있게 도와주는 열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사성어로 배우는 초등 학생 급수 한자
자람(엄지검지) / 황종익 지음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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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엄지검지)
외국어,한자
황종익 지음
만화를 통해 필수 고사성어를 익히고, 고사성어를 통해 한자를 익힐 수 있게 구성한 초등 한자 학습서다.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를 위한 급수 한자 300자를 수록했다. 다양한 고사성어를 통해 조상들의 앞선 정신도 느낄 수 있다.ㄱ-ㅎ행 만화로 보는 고사성어의 유래 고사성어 따라 쓰기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8, 7급 급수 한자 급수 한자 단어 따라 쓰기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4-1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2.07
1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주제별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응용 문제를 유형별로 풀면서 응용력을 높이고 실력을 완성한다.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며,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BOOK 1 본책 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 BOOK 2 복습책 BOOK 3 풀이책'만점왕'에 '수학 플러스'를 더해야 하는 이유! 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을 모두 잡는 공부 비법 1. 주제별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문제해결력을 키웁니다. 2. 교과서와 익힘책 속 응용 문제를 유형별로 풀면서 응용력을 높이고 실력을 완성합니다. 3.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며, 학교 시험에 대비합니다.
쾌걸 공주 엘리자베트 세트 (전3권)
그린애플 / 아니 제 (지은이), 아리안느 델리외 (그림), 김영신 (옮긴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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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명작,문학
아니 제 (지은이), 아리안느 델리외 (그림), 김영신 (옮긴이)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가 쾌걸 공주로 돌아왔다! <공주 탐정> 시리즈에서 암호를 풀어 친구의 보물을 되찾아 준 엘리자베트가 이번에는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는 <쾌걸 공주>로 활약한다. 이 책은 18세기 프랑스에 실제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 바탕으로 쓰였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인 엘리자베트가 공주라는 굴레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친구를 사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책 말미의 부록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된 18세기 프랑스 역사를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동물권 · 나다움 · 연대」를 핵심 주제로 삼아 독후 활동을 꾸렸다. 독자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얻을 뿐 아니라 배경지식을 넓히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강아지랑 춤출래! 나의 길을 달릴래! 우리 함께 빛날래!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역사 동화 「동물권 · 나다움 · 연대」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가 쾌걸 공주로 돌아왔다! <공주 탐정> 시리즈에서 암호를 풀어 친구의 보물을 되찾아 준 엘리자베트가 이번에는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는 <쾌걸 공주>로 활약한다. 이 책은 18세기 프랑스에 실제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 바탕으로 쓰였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인 엘리자베트가 공주라는 굴레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친구를 사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책 말미의 부록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된 18세기 프랑스 역사를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동물권 · 나다움 · 연대」를 핵심 주제로 삼아 독후 활동을 꾸렸다. 독자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얻을 뿐 아니라 배경지식을 넓히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1《강아지랑 춤출래!》 테오는 가문의 보물을 되찾아 준 엘리자베트에게 감사의 뜻으로 강아지 ‘쿠키’를 선물한다. 다행히 엄격한 마르상 부인이 강아지 키우는 것을 허락하지만, 아직 어린 쿠키는 말썽을 부리다가 결국 밖으로 내쫓긴다. 한편 엘리자베트에게 수모를 당한 모리스는 앙갚음을 위해 쿠키를 납치해 동물원에 가둔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원에는 이상한 동물원장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존재가 엘리자베트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으스스한 동물원에서 펼치는 모험을 통해 독자들은 동물원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동물 권리’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다. 2《나의 길을 달릴래!》 프랑스 왕실 수석 가정 교사인 마르상 부인은 엘리자베트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바로 공주의 결혼 상대가 정해졌다는 것. 엘리자베트는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가족들과 헤어져 머나먼 타국, 포르투갈로 떠나야 한다는 말에 절망한다. 엘리자베트는 정략결혼을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다, 오빠인 루이 16세에게 자기 생각을 용기 내어 말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클로틸드 공주를 통해 루이 16세에게 편지를 전하려던 계획은 안타깝게 실패하고, 마르상 부인에게 ‘반성문 300번 쓰기’라는 벌을 받는다. 고민 끝에 엘리자베트는 가면무도회가 열리는 날,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 엘리자베트의 용기 있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나’라는 고유한 존재를 소중히 여기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3《우리 함께 빛날래!》 루이 16세의 대관식이 열릴 날이 가까워지자 엘리자베트와 친구들, 가정 교사인 마코 부인은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랭스로 떠난다. 도중에 콩피에뉴 성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는데, 마침 마구간에서 잠자던 사미르가 수상한 자들을 발견하고, 다섯 단어를 엿듣는다. 엘리자베트와 친구들은 다섯 단어를 실마리 삼아 수상한 자들이 대관식에서 쓰일 샤를마뉴 왕관과 왕홀, 정의의 손을 훔치려 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대관식의 보물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위기 속에서 성별과 신분, 국적이 다양한 인물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연대의 기쁨과 유익을 깨달을 수 있다.
하얀 연꽃이 된 바다
온누리 / 윤기현 지음, 이재칠 그림 / 200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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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명작,문학
윤기현 지음, 이재칠 그림
들어가는 말/아름다운 바다사람 이야기...4 하얀 연꽃을 피우는 사랑의 전설...8 큰 파도 속에서 나타난 조그마한 연꽃배...13 만석이 아버지의 열 두살 바다...35 바다같은 마음을 키우는 사람들...52 만석이 아버지의 죽음, 하얀 연꽃은 피어나고...71
뻔히 다보이는 수능영어 2021학년도
투블로(TOOBLO) / 김준 (지은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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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로(TOOBLO)
학습참고서
김준 (지은이)
매년 해당 학년도의 수능영어 문제의 모든 핵심들에 번호를 매겨 번호 순대로 철저히 설명하고 분석했다. 한 학년 교재만으로도 동의어 및 반의어 등을 포함한 어휘 3000여 개, 독해를 속시원히 파악할 수 있는 문법 개념 180여 개를 학습할 수 있다. 책 전체의 측면에 앞뒤로 구성돼 엄지로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어휘를 습득할 수 있는 퀴즈 박스, 문법 개념 설명에 포함된 수능 기출예상 어휘를 따로 정리한 어휘 리스트 등을 활용해 160쪽 전체를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직 메이저 신문 기자 출신으로 수능영어 지도에 15년을 몸담은 저자가 선사하는 온라인 ‘정답 공략 비법’을 통해, 단순 직역으로 인한 애매모호함을 벗어나 명쾌한 해석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제대로 수능영어의 길을 찾아가도록 거들었다.> 8~72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핵심 어휘?표현?문법 > 73~82 -- 수능 어휘 플러스 308 > 84~121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핵심 번호식별 문제지 > 124~155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문제지 > 158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정답표 > 9~156 ? 수능 어휘 퀴즈 216 1. 문제의 모든 핵심들에 번호를 매겨 언제든 쉽게 철저한 내용체크 가능 > 듣기 대본, 지문, 선택지의 모든 핵심 구성 요소들에 번호를 붙여, 해당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연계했다. 2. 동의어, 반의어, 헷갈리는 단어 등 주요 어휘와 표현 3000여 개 수록 > 동의어, 반의어, 혼동되는 단어, 파생 숙어 등을 함께 다뤄 향후 수능에 더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학습법으로, 페이지를 앞뒤로 빠른 속도로 넘기면서 핵심 어휘를 퀴즈 형태로 체크할 수 있는 ‘Page-Flip Learning’ 편집을 적용했다. 3. 난해한 문장도 쉽게 읽히도록 유도하는 핵심 문법 180여 개 수록 > 대본, 지문, 선택지에 나오는 거의 모든 핵심 문법들을 추가 예문들과 함께 철저히 분석해, 어려운 문장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 특화된 온라인 정답 공략법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는 비법 제시 > 수박 겉 핥기 방식으로 답을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한 줄 한 줄이 답을 찾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한 통쾌한 해법을 제공했다. 5. 단 한 학년도 수능영어를 공부해도 자신감이 샘솟는 ‘획기적인 학습법’ > 수능영어가 제대로 보이는 이제껏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 단 학 학년도의 단 한 페이지의 내용만을 훑어 봐도 고득점에 대한 확신이 생겨나도록 했다. 시리즈 뻔히 다보이는 수능영어 2022학년도 뻔히 다보이는 수능영어 2020학년도
먼작귀 심리테스트
은하수미디어 / 이경주 (지은이), 나가노 (그림)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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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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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교양,상식
이경주 (지은이), 나가노 (그림)
귀여운 먼작귀 친구들과 함께 나의 마음속을 알아보는 책이다. 재미나고 신기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나의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을 알아보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성격, 우정, 사랑, 직업, 미래 등의 5가지 주제로 된 재미있고 신기한 심리테스가 가득 있다.1장 나와 딱 맞는 먼작귀 캐릭터를 찾아봐요! 2장 나의 성격 요모조모를 알고 싶어요! 3장 친구와의 우정이 깊어지는 방법이 궁금해요! 4장 두근두근,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어요! 5장 나의 재능과 미래의 내 모습을 알고 싶어요!▶ 《먼작귀 심리테스트》 소개 5가지 주제의 재미있고 신기한 심리테스트가 가득! 사랑? 우정? 미래? 먼작귀 캐릭터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봐요! 《먼작귀 심리테스트》는 귀여운 먼작귀 친구들과 함께 나의 마음속을 알아보는 책이에요. 재미나고 신기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나의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을 알아보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어요. 성격, 우정, 사랑, 직업, 미래 등의 5가지 주제로 된 재미있고 신기한 심리테스가 가득 있어요. 다양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나와 딱 맞는 먼작귀 캐릭터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친구와 우정이 깊어지는 방법도 함께 찾아보도록 해요. 심리테스트와 더불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치이카와의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본문 소개 두근두근 알고 싶어! 속 마음이 궁금해? 숨겨진 나의 모습과 친구의 속 마음을 심리테스트로 알아보세요! 만약,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마음속에 떠오르는 궁금한 것들은 언제든 알아보기 쉽겠지요. 그리고 마음이 보이지 않아 오해하고 다투는 일도 없을 거예요. 이 책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고민과 숨겨진 모습을 먼작귀 친구들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어요. 먼작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도 알아볼 수 있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내다볼 수 있어요. 심리테스트를 통해 내 마음은 다스리고, 친구 마음은 헤아려 보기를 바라요. 혼자서 봐도 재미있고 친구랑 보면 더욱 재미있는 ‘먼작귀 심리테스트’! 지금부터 치이카와 친구들과 함께 나의 마음속에 있는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세요! ▶ 캐릭터 《먼작귀》 소개 농담곰의 작가 ‘나가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먼작귀 친구들이 펼치는 즐겁고 가슴 아프고 살짝 고된 나날의 이야기. 《먼작귀》는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가 그리는 트위터발 만화로 언제나 열심히 사는 ‘치이카와’와 친구들인 ‘가르마’, ‘토끼’ 등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즐겁고, 애달프고, 조금은 힘든 날들의 이야기다. 먼작귀는 단순하지만,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일러스트 속에 있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추천 대상 독자 - 캐릭터 ‘먼작귀’를 좋아하는 독자 - 심리테스트에 관심이 있는 독자 - 친구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
우리들의 비밀 클럽
그린애플 / 유순희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22.05.10
12,200원 ⟶
10,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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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명작,문학
유순희 (지은이), 박지윤 (그림)
초등학생 아이들이 겪는 친구 관계 문제를 섬세하게 다룬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 은서는 소극적이고 예민한 감성을 지닌 아이로,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우정을 고민하고 성장하려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은서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개하며,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친구 관계 고민을 자세히 살핀다. 더 나아가 등장인물들이 고민을 해소하고 한 뼘 더 자라 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유순희 작가는 어린 시절 기억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길어 올렸다. ‘저 아이와 친구가 되면 행복해질 거야.’라는 어릴 적 생각은 틀렸다고 이야기하며, 내게 없는 행복을 친구에게서 찾을 게 아니라 내가 가진 행복을 친구와 함께 나누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한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박지윤 작가는 주인공이 느끼는 외로움과 상처,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공감력을 신비한 색채로 풀어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법과 친구의 내면을 사려 깊게 들여다보며 우정을 쌓아가는 법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교실 유령 그림 천재 이상한 소문 옥상에서 생긴 일 숨겨진 핸드폰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아 무엇이 진실일까 우비 클럽 뜻밖의 사건 조용한 복수 멀미 마네킹 아이 오리별 나만의 색 굿 데이■ 친구 관계에 자신 없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는 힘을 길러 주는 이야기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고 아이들이 마냥 기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적응하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부단히 애쓴다. 특히 내성적인 기질을 가진 아이에게는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이 더욱 걱정되고 초조하게 느껴진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은서는 다른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다. 급식실에 같이 가고 쉬는 시간에 무언가를 함께하는 친구를 바라지만, ‘교실 유령’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외롭게 지낸다. ‘친구’라는 울타리가 절실했던 은서는 반에서 인기 많은 예나의 잘못을 덮어 주고, 예나가 주도하는 ‘우비 클럽’에 들어간다. 우비 클럽은 ‘우정과 비밀 클럽’의 약자로, 우비 클럽에 속한 아이들은 비밀을 나누며 우정을 쌓아간다. 우비 클럽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끌벅적한 일상은 은서에게 활력을 주지만, 그 활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서로를 신뢰하기 위해 나누었던 비밀이 새어 나가고, 비밀을 이용해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는 이기심이 드러난다. 겉으로는 친한 척하면서 뒤로는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아이들, 진심으로 말해도 비웃으며 놀리는 아이들을 보며 은서는 멀미를 느낀다. 고민 끝에 은서는 ‘우정은 친구들 간의 사랑’이라는 걸 깨닫고, 먼저 이해의 손을 내민다. 은서는 예나를 찾아가 예나의 아픈 비밀을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고, 지켜 준다. 그와 동시에, 예나의 잘못 또한 간과하지 않고 예나를 위해 쓴소리를 한다. 이 과정에서 은서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깊이 이해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간다. 기질적으로 차분해서 때때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또래 집단에 끼지 못할까 봐 불안해 하는 아이들은 은서의 외로움과 좌절을 보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좌절에서 멈추지 않고, 진정한 친구 관계의 의미를 찾아가는 은서의 모습을 통해 커다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마음 둘 곳 필요한 아이들의 진한 비밀 이야기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기만의 비밀을 하나둘 갖게 된다. 그 비밀은 먼 훗날 돌아보면 대부분 소소한 실수이거나 작은 잘못이다. 그러나 때로는 존재를 위축시킬 만큼 커다란 상처일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서에게는 ‘새엄마’라는 비밀이 있다. 은서는 부모님이 이혼한 이유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며 주위 시선을 의식하고, 불안해 한다. 예나의 비밀은 ‘가난한 가정 형편’이다. 예나는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거짓말로 아이들을 속이며 자신의 필요를 채운다.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은 여전히 상처다. 은서처럼 자신을 탓하거나, 제대로 이해받고 사랑받지 못했다는 상실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가정이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경우, 예나처럼 부모를 믿지 못하고 세상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을 갖기도 한다. 2021년 12월에 발표된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에서, 한국은 OECD 22개국 중 최하위였다. 특히 ‘나는 외롭다.’고 느낀 아이들의 비율이 22.0%로 OECD국가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이렇듯 은서와 예나처럼 ‘아픈 비밀’을 오롯이 홀로 감당하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아픈 비밀’은 믿고 털어놓을 곳이 있어야 상처로 남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들의 어두운 정서를 솔직하게 그려 내면서도,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수용하고 마음을 더 넓혀 상대를 이해하도록 이끈다. 또한 은서의 솔직한 고백과 예나의 담담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과밭 문학 톡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3, 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로 어린이들이 내면의 튼튼한 힘을 길러, 세상과 더불어 살며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꾀꼬리와 파랑새의 비밀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이기동 (지은이) / 2018.10.27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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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자연,과학
이기동 (지은이)
작가의 글 이기동 아동문학가- 4 추천의 글 윤무부 조류학자- 6 동화 1. 꾀꼬리와 파랑새의 비밀 -10 동화 2. 쇠백로와 큰고니의 약속 - 154 작품 해설 박성배 아동문학가 - 228 새들의 생활을 남다른 애정으로 관찰한 작가만이 쓸 수 있는 동화 새 이야기 노래 잘 하는 새, 꾀꼬리 - 234 춤을 잘 추는 새, 파랑새- 238 물가의 고기잡이, 쇠백로- 242 호수의 발레리나, 큰고니 - 246 사진으로 보는 우리 새들 - 250
꿈나무 동화작가들의 상상동화 이야기 6 : 도란도란
가나안디앤피 / 2023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 (지은이) / 2024.01.25
18,000
가나안디앤피
명작,문학
2023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 (지은이)
크라바트
비룡소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은이), 헤르베르트 홀칭 (그림), 박민수 (옮긴이) / 2025.10.29
18,000원 ⟶
16,20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은이), 헤르베르트 홀칭 (그림), 박민수 (옮긴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에 빛나는 20세기 독일어권을 대표하는 아동문학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현대 고전 판타지 『크라바트』가 「비룡소 클래식」 60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프로이슬러는 『모모』의 미하엘 엔데와 함께 독일어권 아동·청소년문학을 대표하며, 유럽 판타지의 현대화를 이끈 작가로 평가받는다. 출간 이듬해인 1972년, 작가에게 두 번째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긴 『크라바트』는 청소년문학을 진정한 문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198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유럽 문학교육 현장에서 가장 자주 읽히는 필독 작품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다.첫 번째 해 코젤브루흐의 방앗간 … 13 열한 사람과 한 사람 … 22 꿀맛은 아니지 … 30 꿈속에서 본 길 … 38 닭 깃털을 꽂은 남자 … 45 훠이, 횃대에 올라라! … 55 비밀 결사의 표시 … 63 내가 스승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 76 카멘츠에서 온 황소 블라슈케 … 88 군악대 … 100 기념 선물 … 115 목사님도 십자가도 없는 장례식 … 122 두 번째 해 방앗간의 규정과 조합의 관례 … 135 포근한 겨울 … 145 아우구스투스 폐하 만세! … 155 부활절 촛불의 빛 … 167 품푸트 이야기 … 179 말이 된 크라바트 … 191 포도주와 물 … 203 닭싸움 … 218 맨 끝자리의 무덤 … 230 세 번째 해 무어족의 왕 … 243 날개를 달고 나는 법 … 253 실패한 도망 … 264 씨앗 위에 내린 눈 … 273 나는 크라바트입니다 … 283 이 세상이 아닌 곳 … 293 놀라운 일들 … 304 힘에 겨운 훈련 … 314 술탄의 독수리 … 325 머리카락 반지 … 339 주인의 제안 … 351 섣달그믐의 저녁 … 361 작품 해설 … 374 작가 연보 … 378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381마술사의 방앗간에서 펼쳐지는 성장과 자유의 서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에 빛나는 20세기 독일어권을 대표하는 아동문학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현대 고전 판타지 『크라바트』가 「비룡소 클래식」 60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프로이슬러는 『모모』의 미하엘 엔데와 함께 독일어권 아동·청소년문학을 대표하며, 유럽 판타지의 현대화를 이끈 작가로 평가받는다. 출간 이듬해인 1972년, 작가에게 두 번째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긴 『크라바트』는 청소년문학을 진정한 문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198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유럽 문학교육 현장에서 가장 자주 읽히는 필독 작품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다. 마술사의 방앗간에서의 삼 년, 성장기의 알레고리 꿈속에서 들려온 목소리를 따라 검은 물 방앗간에 견습공으로 들어간 열네 살 소년 크라바트는 금요일마다 다른 열한 명의 직공들과 함께 까마귀로 변신해 마술을 배운다. 그러나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 주인에게 예속된 채 굴종의 삶을 견디며, 동시에 배움의 즐거움과 동료애를 쌓아간다. 해마다 섣달그믐날 동료 한 명이 죽는 기이한 사건이 반복되자, 크라바트는 방앗간의 비밀에 다가서게 된다. 세 번째 해 섣달그믐, 그는 악을 계승해 안락함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친구들의 복수를 위해 자유를 선택할 것인가의 기로에 선다. 마술과 권력, 부의 유혹 속에서 고뇌하는 크라바트의 이야기는 성장의 통과의례를 상징하며,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옳은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마술보다 강한 힘, 사랑과 연대 방앗간의 직공들은 마술을 배우지만 그것은 자유를 잃은 대가다. 주인의 통제 아래 살아가는 방앗간은 권력과 폭력이 지배하는 사회의 축소판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선한 마음이 존재한다. 톤다와 유로, 그리고 크라바트의 우정과 연대는 악에 맞서는 유일한 희망으로 남는다. 결국 크라바트는 기술과 주문보다 더 강력한,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마음의 마술’을 깨닫는다. “우리가 아는 마술과는 다른 마술이지. 글자 하나하나, 주문 하나하나 애써 익혀서 배우는 마술이 있어.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마술도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술 말이야.” 서늘하면서도 명료한 문체, 민속적 상징과 이미지의 반복을 통해 『크라바트』는 용기와 신뢰,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일깨운다. 그리고 진정한 성숙과 자유는 마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내가 이 방앗간의 주인이다. 넌 내 곁에서 일을 배울 수 있어. 난 제자가 한 명 필요하다. 너도 일을 배우고 싶겠지?” “예, 배우고 싶어요.” 크라바트는 자신이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것처럼 아주 낯설게 들렸다. 소년은 자신이 이제 주인에게 예속되었고 육신과 영혼, 죽음과 삶, 피부와 머리털 하나까지 주인의 것이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다들 왜 그러는 거예요?”“두려운 거야.”“무엇이 두려운 건데요?” “그러면 톤다는요? 톤다는 두렵지 않아요?”“네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두려워하고 있단다.” 톤다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떠먹는 국어 문학 (2017년)
쏠티북스 /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음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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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서울대 국어교육과 페다고지 프로젝트 지음
한 번에 끝내는 실전적 문학 접근법이다. 갈래별(현대시, 현대 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희곡/수필)로 문학 개념을 총정리하였고, 수능과 내신에 출제되는 문학 개념어, 주요 작품, 갈래별 특징까지 모두 정리하였으며, 작품 읽는 법을 단계별로 제시하여 처음 보는 낯선 작품도 거뜬히 해석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작품 읽는 법을 가르쳐준다. 문학 개념과 작품 읽는 법을 바탕으로 갈래별, 유형별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실전적으로 알려준다.I. 현대시 {Prologue 1} 시의 언어를 익혀라! Act 01. 시인의 목소리가 들려, 시적 화자 Act 02. 시는 리듬을 타고, 운율 Act 03.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심상 Act 04. 너와 나의 연결 고리, 비유 Act 05.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야, 상징 Act 06. 대신 말해 드립니다, 객관적 상관물 Act 07. 시마다 짜임이 달라요, 시상 전개 방식 Act 08. 한번쯤은 날 들어 봤겠지, 표현법 Act 09. ‘적’에 대한 모든 것, 어조와 분위기 {Prologue 2} 추리하라, 시가 이해될지니! Act 10. 시작이 반이다, 제목 Act 11. 어디어디 숨었나, 문장 성분 채우기 Act 12. 말 한마디 한마디, 시어 Act 13.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조사와 어미 Act 14. 사건의 재구성, 상황/정서/태도 Act 15. 이제는 실전이다 ①, 현대시 문제풀잇법 Act 16. 이제는 실전이다 ②, 실전문제 II. 고전시가 {Prologue 1} 고전시가의 언어를 익혀라! Act 01. 외계어를 우리말로, 해독법 Act 02. 이거 알면 술술 읽히지, 어휘 정복 Act 03. 고전시가 이렇게 흐른다, 시상 전개 방식 Act 04. 이렇게 말할까? 저렇게 말할까? 표현법 Act 05.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다, 미적 범주 Act 06. 이것만은 알고 가자, 고전시가 갈래 {Prologue 2} 주제별 작품 정리 Act 07. 주제별 정리 ①, 충(忠)과 효(孝) Act 08. 주제별 정리 ②, 자연과 풍류 Act 09. 주제별 정리 ③, 사랑과 이별 Act 10. 주제별 정리 ④, 풍자와 해학 Act 11. 이제는 실전이다 ①, 고전시가 문제풀잇법 Act 12. 이제는 실전이다 ②, 실전문제 III. 현대소설 {Prologue 1} 소설의 언어를 익혀라! Act 01.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서술자 Act 02. 작품을 빛나게 하는 주연과 조연, 인물 Act 03. 대체 뭐가 문제야? 사건과 갈등 Act 04. 여긴 어디지? 지금은 언제지? 배경 Act 05. 맘에 들게 다시 조립할 거야, 구성 Act 06. 나다운 게 뭔데, 문체 {Prologue 2} 질문하라, 소설이 이해될지니! Act 07. 소설 읽기의 첫 단계, 제목/서술자/배경 Act 08. 너 얘랑 무슨 사이야, 인물 관계도 Act 09. 사건의 재구성, 인물/사건/배경 Act 10. 이제는 실전이다 ①, 현대소설 문제풀잇법 Act 11. 이제는 실전이다 ②, 실전문제 IV. 고전소설 {Prologue 1} 고전소설의 언어를 익혀라! Act 01. 현대소설과 조금 달라, 고전소설의 특징 Act 02. 이거 알면 술술 읽히지, 고전소설의 어휘 정복 Act 03.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유형 정복 Act 04. 이런 고전소설도 있다, 환몽구조 소설과 판소리계 소설 {Prologue 2} 질문하라! 고전소설이 이해될지니! Act 05. 숲을 먼저 보시오, 제목/배경/유형 Act 06. 그자랑 무슨 사이오, 인물 관계도 Act 07. 나누어 기억하시오, 장면별 내용 이해 Act 08. 사건을 재구성하시오, 인물/사건/배경 Act 09. 이제는 실전이다 ①, 고전소설 문제풀잇법 Act 10. 이제는 실전이다 ②, 실전문제 V. 수필과 극 Act 01. 수필의 특징과 읽는 법 Act 02. 고전수필~ 그것은 설(設) Act 03. 극문학의 특징과 읽는 법 Act 04. 우리 것은 좋은 거여~ 전통극 >> 『떠먹는 국어문법』 저자들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고등문학 수업 >> ‘문학개념 + 작품해석 + 문제풀잇법’을 한 번에 끝내는 실전적 문학 접근법 >> 갈래별(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희곡/수필)로 문학개념 완전정복 ① 갈래별 문학개념 총정리! 수능과 내신에 출제되는 문학개념어, 주요 작품, 갈래별 특징까지 모두 정리해 드려요. ② 작품 읽는 법을 단계별로 제시! 처음 보는 낯선 작품도 거뜬히 해석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작품 읽는 법을 가르쳐 드려요. ③ 유형별 문제푸는 방법까지 완벽하게! 문학개념과 작품 읽는 법을 바탕으로 갈래별, 유형별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실전적으로 알려 드려요. >> 『떠먹는 국어문학』은 왜 좋은가? 우리말인데도 도통 이해하기 힘든 시, 길고 따분한 소설, 왠지 외계어 같은 고전문학…. 그래서 국어문법 개념책의 베스트셀러 『떠먹는 국어문법』의 ‘서울대 국어교육과 선배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막막한 문학 때문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이 문학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며 문제도 잘 풀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이제 ‘아주 특별한 문학 수업’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문학도 그냥 떠먹기만 하면 됩니다! 지루하고 막막한 문학개념이 만만해지고 문제푸는 실력은 딴딴해집니다! (1) 막막한 문학개념을 만만하게 만들자! 아무리 읽어 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막막하고 지루한 문학을 개념어, 갈래별 특징, 주요 작품의 특징 등으로 나누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완전히 새로운 ‘국어문학 개념책’입니다. 『떠먹는 국어문학』으로 공부하면 막막하기만 했던 문학개념이 아주 만만하게 다가옵니다. (2) 어려운 문학 문제도 쉽게 풀자! 어떨 때는 선택지가 다 맞거나 다 틀린 거 같고, 어떨 땐 선택지 2개 중에서 하나를 고르지만 정답을 비켜가는 알쏭달쏭한 문학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문학 개념책’입니다. 『떠먹는 국어문학』으로 공부하면 유형별 풀잇법을 통해서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 수 있게 됩니다.
위풍당당 헌책방
산지니 / 최봄 (지은이), 윤진희 (그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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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명작,문학
최봄 (지은이), 윤진희 (그림)
따뜻한 상상력과 단단한 서사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최봄 작가의 새로운 동화집이다. 울산 신선산 호수공원과 숲속 책방 등 작가의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여섯 편의 단편 동화를 엮었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새, 건물에서 내쫓긴 책방 할아버지, 게으른 바람, 길고양이에게 꽃밭을 빼앗긴 새앙쥐, 방귀쟁이 두더지 등 주인공은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하지만 한 스푼의 용기로 내딛는 걸음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은 결국 어려움도 극복하게 한다. 작가는 작고 연약한 존재들의 눈으로 세상을 비추며 ‘진짜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방귀쟁이 두찌 위풍당당 헌책방 달달 ‘달’ 회원 모집 행복한 치까 투덜이 바람과 대추나무 뿔이 필요해 작가의 말여섯 편의 동화로 만나는 모험 이야기! 의심과 두려움을 이겨내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위풍당당 헌책방』은 따뜻한 상상력과 단단한 서사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최봄 작가의 새로운 동화집이다. 울산 신선산 호수공원과 숲속 책방 등 작가의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여섯 편의 단편 동화를 엮었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새, 건물에서 내쫓긴 책방 할아버지, 게으른 바람, 길고양이에게 꽃밭을 빼앗긴 새앙쥐, 방귀쟁이 두더지 등 주인공은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하지만 한 스푼의 용기로 내딛는 걸음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은 결국 어려움도 극복하게 한다. 작가는 작고 연약한 존재들의 눈으로 세상을 비추며 ‘진짜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어느 날 숲속에 울려 퍼지는 망치 소리 숲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숲속 한가운데 할아버지가 전 재산을 털어 지은 작은 헌책방이 있다. 이전에 인간에 의해 보금자리를 빼앗겼던 숲속 동물들은 낯선 할아버지를 경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부엉이 아저씨가 책방을 몰래 지켜보다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치고, 둘은 뜻밖의 친구가 된다. 이후 다른 동물들까지 놀러 오며 숲속 헌책방은 이야기와 웃음소리로 가득 찬 공간이 된다. 「위풍당당 헌책방」은 점점 사라지는 헌책방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세대와 종(種)을 넘어 이어지는 ‘책과 이야기의 힘’을 담고 있다. “헌책이라도 다아 주인이 있겠지. 암, 그렇고말고.” 할아버지가 혼잣말을 계속했습니다. “그럼요, 떨어진 도토리도 다 주인이 있는 법이지요.” 굴참나무 위에서 할아버지를 지켜보던 다람쥐가 불쑥 나서고 말았습니다. “허허, 책방에 첫 번째 손님이 왔구나!” 할아버지가 반갑게 다람쥐를 맞았습니다. “그러지 말고 어서 들어오렴.” 다람쥐는 할아버지 말에 나무에서 내려갈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_「위풍당당 헌책방」 작은 노력과 마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위풍당당 헌책방』에는 작지만 단단한 마음들이 모여 너, 나, 우리, 서로를 변화시키는 힘이 담겨 있다. 「방귀쟁이 두찌」 속 ‘두찌’는 약점이었던 방귀를 이용해 친구들과 힘을 합쳐 호수 마을의 불을 끈다. 방귀라는 유쾌한 소재 속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연대의 기쁨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달달 ‘달’ 회원 모집」에서는 서로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달로 시작하는 이름이 아니라는 이유로 배척받던 ‘달랑이’와 ‘달싹이’가 결국 모임에 합류하며 달 모임 회원들은 포용과 우정을 배운다. 「행복한 치까」에서는 외롭고 상처 입은 새 ‘치까’가 책방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책방 아줌마와 ‘새침’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보며 세상에는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존재가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투덜이 바람과 대추나무」에서는 게으른 바람 ‘투덜이’가 맡은 일을 수행하며 책임과 진심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다. 처음엔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라며 모든 일을 미뤘지만, 작은 대추나무를 돌보며 마음속 변화가 생긴다. 자신의 작은 노력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경험하며 진정한 성장은 스스로 깨닫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뿔이 필요해」에서는 새앙쥐 ‘꽁일이’와 ‘꽁이’가 잃어버린 꽃밭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던 중 천적인 길고양이 ‘미루’와 협력하게 된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우정과 연대를 보여준다. 이렇게 여섯 편의 이야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 포용, 연대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작은 힘으로 각자가 처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한다. 누구에게나 작은 힘은 있다 최봄 작가는 “제가 쓴 동화 중 한 편이라도 어린이들의 마음에 작은 용기나 희망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위풍당당 헌책방』은 바로 그 마음에서 피어난 책이다. 멋진 뿔 대신 작은 나무 한 그루로 살아가길 바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빛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건네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느리더라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한다. 작가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 나무 그늘을 찾는 새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작은 힘’을 발견하길 응원한다.뻥~ 뻥뻥!뿡~ 뿡뿡!불꽃이 하늘로 치솟자 방귀쟁이들은 모두 장단 맞춰 방귀를 뀌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말이에요.뿌~웅.불꽃 소리가 잠시 멈추면 두찌도 방귀를 멈췄습니다._「방귀쟁이 두찌」 “당신 이름도 ‘달’ 자로 시작되나?”“아니…….”“그럼 이 모임에 들어올 자격이 없지.”달팽이가 느릿느릿 말했어.“난 자격이 있어. 암, 있고말고. 우리 마누라가 나보고 늘 ‘달랑이’라고 부르거든. 뭘 믿고 달랑 장가부터 들었냐고 맨날 잔소리하거든. 난 이 모임 회원이 꼭 되어야 해. 마누라 눈치 보느라 이 나이 먹도록 변변한 모임 하나 없이 살았으니까.”_ 「달달 ‘달’ 회원 모집」 그런데 투덜이는 두 친구가 길을 떠난 지 한참이나 되었는데도 길을 떠나지 않고 계속 구시렁거렸어요. 늘 불만이 많아 보들이라는 이름이 투덜이로 바뀌었을 정도니 알 만하지요.“왜 내가 대장 대신 나무들을 깨워야 해?”“내가 나이 들었기 때문이지.”“내가 싫다고 하면?”“누군가 대신할 수밖에.”“내가 깨워야 하는 나무들을 아무도 깨우지 않으면 어떻게 돼?”_ 「투덜이 바람과 대추나무」
인터넷에서 찾은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
리틀씨앤톡 / 홍미선 (지은이), 차차 (그림)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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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사회,문화
홍미선 (지은이), 차차 (그림)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2권.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편리하고 유용한 인터넷이지만 양방향 채널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수용하게 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잘못된 정보나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된 지식만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다양한 매체마다 요구되는 리터러시를 알아보고, 각각의 미디어마다 주의할 점도 살펴보자.작가의 말 제1장 뉴스를 제대로 보는 눈 뉴스는 다 진짜일까? 가짜 뉴스는 왜? 가짜 뉴스 거르는 법,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2장 다 믿으면 안 되는 부풀려진 광고 광고를 믿지 마세요 광고는 왜? 과장 광고 거르는 법,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3장 바르게 이용하면 유익한 게임 건전한 게임으로 놀이해요 게임은 왜? 올바른 게임 방법,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4장 내 취향을 반영하는 알고리즘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 돼! 알고리즘은 왜? 알고리즘 거르는 법,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5장 내 일을 대신해 주는 AI AI가 숙제를 대신 해 준다고? AI는 왜? 올바른 AI 사용법,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6장 인터넷에서 지켜야 할 예절 악플 말고 선플을 달아요 인터넷 윤리는 왜?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사회편 12권 내가 매일 어떤 일을 하며 보내는지 생각해 볼까요? 인터넷에서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하고, 유튜브로 관심 있는 영상도 보고, SNS 게시물도 보고, 게임도 하지요.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자극적인 광고가 나오기도 하고, 내가 관심을 보인 기사나 영상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올라오기도 해요. 이런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연달아 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랄 때가 있을 거예요. 각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한다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고 유익한 점들이 많아요. 뉴스, 광고, 게임, 알고리즘, 인공 지능, 인터넷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봐요. ★ 리틀씨앤톡 논픽션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때, 친구와 놀 때, 어린이들의 일상에는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오늘, 함께 꿈꿀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편리하고 유익하지만 무조건 수용해선 안 되는 미디어 ◎ 뉴스를 제대로 보는 눈 ◎ 다 믿으면 안 되는 부풀려진 광고 ◎ 바르게 이용하면 유익한 게임 ◎ 내 취향을 반영하는 알고리즘 ◎ 내 일을 대신해 주는 AI ◎ 인터넷에서 지켜야 할 예절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뉴스 기사를 보다 보면 중간에 광고가 나오기도 해요. 또 게임을 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OTT 플랫폼을 통해 영화, 드라마 등을 보기도 하지요.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인공 지능은 사람의 창작 영역까지 침투했어요. 이런 미디어들은 편리하고 쉽게 많을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해 주지만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미디어에서 전하는 뉴스는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오해하게 만들기도 하고, 효능을 과장해서 광고하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보게 되는 영상과 기사들만 받아들이게 되면 좁고 한정된 생각에 갇힐 수 있어요. 또한 인터넷에서 익명성 뒤에 숨어 악플을 달기도 하고, SNS나 인터넷 등에서 개인 정보나 사진 등이 유출되어서 범죄에 악용되기도 해요. 그래서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다른 정보와도 비교해 보면서 바르게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올바른 판단과 비평을 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는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해요. 그렇다면 미디어 리터러시는 왜 필요할까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요. 미디어는 알고 싶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옳지 못한 정보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서 우리는 미디어가 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무분별한 정보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비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다양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알아보고 바르게 판단하고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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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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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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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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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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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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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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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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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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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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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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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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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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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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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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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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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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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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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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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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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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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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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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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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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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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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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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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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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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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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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