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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
뭉치 / 안선모 (지은이), 술작 (그림), 최광식, 서재희, 김명현 (감수) / 2025.11.12
14,000원 ⟶ 12,600원(10% off)

뭉치수학동화안선모 (지은이), 술작 (그림), 최광식, 서재희, 김명현 (감수)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일곱 번째 권으로, 어린 시절부터 친숙한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에 자료와 그래프의 수학 학습 내용을 담았다. 조카 프레드와 함께 떠나는 스크루지의 과거·현재·미래의 모험 속에서, 자료와 자료의 값, 평균, 백분율, 막대그래프, 띠그래프, 원그래프, 규칙과 대응 등 다양한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생활 연계 통합교과형 수학에 부합하도록 책 속 부록으로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 ‘역사에서 수학 읽기’, ‘일상에서 수학 읽기’ 등 다양한 수학 이야기 코너를 마련하였다.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에서는 ‘중앙값, 최빈값’, ‘가평균을 이용하여 평균 구하기, 평균으로 평균 구하기’, ‘그래프의 특징’ 등 본문 이야기에서 다루어진 수학 개념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정보를 다룬다.추천의 글 작가의 말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1 난 크리스마스가 싫어! 내용 정리 : 표와 막대그래프, 평균과 자료의 값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 : 중앙값, 최빈값 역사에서 수학 읽기 : 도표를 이용해서 알아낸 빵 무게의 속임수 이야기 2 첫 번째 유령 내용 정리 : 백분율, 띠그래프와 원그래프 역사에서 수학 읽기 : 위대한 수학자 가우스 이야기 3 두 번째 유령 내용 정리 : 대응 관계를 기호로 나타내기 역사에서 수학 읽기 : 나이팅게일의 장미 도표 이야기 4 세 번째 유령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 : 가평균을 이용하여 평균 구하기, 평균으로 평균 구하기 역사에서 수학 읽기 : 자료를 한눈에 보여 주는 표와 그래프 이야기 5 자선사업가가 된 스크루지 내용 정리 : 그래프와 정보, 규칙과 대응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 : 그래프의 특징 일상에서 수학 읽기 : 세상을 예측하는 자료, 통계 역사에서 수학 읽기 : 막대그래프와 선그래프를 고안한 윌리엄 플레이페어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7 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 『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는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일곱 번째 권으로, 어린 시절부터 친숙한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에 자료와 그래프의 수학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조카 프레드와 함께 떠나는 스크루지의 과거·현재·미래의 모험 속에서, 자료와 자료의 값, 평균, 백분율, 막대그래프, 띠그래프, 원그래프, 규칙과 대응 등 다양한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이 신나는 수학동화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는 아이들이 친숙하게 알고 있는 고전을 바탕으로, 자료와 그래프, 평균과 백분율 같은 다소 어려운 수학 개념을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스크루지는 돈과 일밖에 모르고, 사람들의 행복을 비웃던 구두쇠 노인입니다. 크리스마스이브 밤, 스크루지는 온몸이 쇠사슬에 묶인 동업자 말리의 유령을 만나고, 과거·현재·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을 따라가는 특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삼촌을 걱정한 프레드가 이 여행에 동참합니다. 조카 프레드는 평균과 자료의 값으로 스크루지의 수입이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하지만 스크루지는 조카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여행에서 즐거웠던 크리스마스 기억을 떠올리고, 프레드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합니다. 프레드는 스크루지의 말에 힌트를 얻어 자료를 조사하고, 그것을 백분율과 그래프로 만들어 정보로 활용하게 됩니다. 현재의 여행에서 스크루지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서기 밥의 집을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스크루지는 자신의 이자 계산법이 얼마나 고약했는지, 밥의 아들 피터가 알아낸 이자의 규칙과 대응 관계식에서 깨닫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래의 여행에서 스크루지는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을 알고, 그동안의 삶을 반성합니다.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스크루지의 모험 속에서 자료, 자료의 값, 평균, 백분율, 막대그래프, 띠그래프, 원그래프, 규칙과 대응 등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 개념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 ‘역사에 수학 읽기’, ‘일상에서 수학 읽기’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 연계 통합교과형 수학에 부합하도록 책 속 부록으로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 ‘역사에서 수학 읽기’, ‘일상에서 수학 읽기’ 등 다양한 수학 이야기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프레드의 수학 파고들기’에서는 ‘중앙값, 최빈값’, ‘가평균을 이용하여 평균 구하기, 평균으로 평균 구하기’, ‘그래프의 특징’ 등 본문 이야기에서 다루어진 수학 개념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정보를 다룹니다. ‘역사에서 수학 읽기’와 ‘일상에서 수학 읽기’에서는 역사와 일상에 접목된 수학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표를 이용해서 알아낸 빵 무게의 속임수’, ‘위대한 수학자 가우스’, ‘나이팅게일의 장미 도표’, ‘자료를 한눈에 보여 주는 표와 그래프’, ‘막대그래프와 선그래프를 고안한 윌리엄 플레이페어’, ‘세상을 예측하는 자료, 통계’ 등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아이들이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학습동화입니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수학동화 『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를 지금 만나 보세요!
나도 읽기왕 : 기초편
애드밸 / 구혜은, 임희진 (지은이), 이숙, 허경진 (감수) / 2022.04.30
17,000

애드밸논술,철학구혜은, 임희진 (지은이), 이숙, 허경진 (감수)
3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읽기 교재로 아이들의 읽기 능력뿐 아니라 사고력, 인지 능력, 이해력, 창의력과 사회성까지 길러준다. 리듬감을 높여 읽기 과정을 원활하게 하도록 단어와 문장을 구성하였다. 읽기는 초등학생 때 훈련한다면 90% 이상 개선될 수 있다. 교재를 이용하여 꾸준히 연습한다면, 아이들이 읽기에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특히, <나도 읽기왕> 기초편의 모든 단어는 모음의 경우 단모음 10개만을 사용하였고, 받침은 없거나 울림소리만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많이 사용해서 언어적인 발달에 도움이 된다.* 읽기 지도법 08 Part 1. 기초편 동요 1-1. 궁금해 14 1-2. 내 모자 20 1-3. 내 생일 26 1-4. 따라 하기 32 1-5. 바다가 부른다 38 1-6. 빨간 풍선 44 1-7. 심심해 50 1-8. 언젠가 다시 만나 56 1-9. 올라가 62 1-10. 타란툴라 68 Part 2. 기초편 동화 2-1. 고마운 아기 바람 76 2-2. 매미 82 2-3. 비밀 친구 88 2-4. 인디언 구름 94 세상에 못 읽을 아이는 없다! 읽기는 모든 학습의 첫걸음 하버드, 연세대 언어학 박사가 추천한 단계별 읽기 개선 교재 학교 교육은 한글 학습으로 시작합니다. 한글 학습이 어려우면 다른 공부는 물론 선생님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생깁니다. 『나도 읽기왕』 은 3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읽기 교재로 아이들의 읽기 능력뿐 아니라 사고력, 인지 능력, 이해력, 창의력과 사회성까지 길러줍니다. 모든 읽기는 눈으로 인식한 문자를 소릿값으로 대응시킨 후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처음인 어린이들은 소릿값 인식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나도 읽기왕』 은 리듬감을 높여 읽기 과정을 원활하게 하도록 단어와 문장을 구성하였습니다. 읽기는 초등학생 때 훈련한다면 90% 이상 개선될 수 있습니다. 교재를 이용하여 꾸준히 연습한다면, 아이들이 읽기에 자신감을 가질 것입니다. 특히, 『나도 읽기왕』 기초편의 모든 단어는 모음의 경우 단모음 10개만을 사용하였고, 받침은 없거나 울림소리만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많이 사용해서 언어적인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나도 읽기왕』 의 특징 1) 읽기 지도 전문가가 만든 『나도 읽기왕』 읽기 개선을 목표로 오랜 기간 다양한 이론을 연구하고, 실제 읽기 지도 경험을 살려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에 실린 ‘읽기 개선법’으로 100개 이상의 학교에 적용한 결과 훈련한 학생의 90% 정도에서 읽기 유창성이 놀랍게 향상되었습니다. 2) 다중감각을 길러주는 책의 구성 방식 창의적인 동시와 동화, 따뜻한 그림, 재미있는 동요가 아이의 다중감각을 길러주어 효과적으로 읽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노래와 영상으로 접하며, 읽기에 필요한 리듬감과 학습적 재미를 동시에 충족합니다. 3) 초등학교 교과과정 100% 학습 연계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작 동시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나 읽기를 잘하고 싶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내용은 학교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내용 이해를 돕는 학습활동 ‘함께해요’ 읽기의 최종 목표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본문에서 익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낱말퍼즐, 틀린 단어 찾기, 그림 완성하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센터, 유치원 또는 방과 후 활동 등의 읽기를 지도하는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교재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꺼꾸로 보는 피노키오와 꿀벌 마야의 모험
교학사 / 본젤스 지음, 신정수 그림, 김용규 옮김 / 2001.01.25
6,000원 ⟶ 5,400원(10% off)

교학사논술,철학본젤스 지음, 신정수 그림, 김용규 옮김
세계 명작 이야기들을 두 편씩 묶어 논술과 창의력을 함께 길러낼 수 있도록 꾸민 동화 학습서. 명작을 읽기 위한 준비부터 내용 파악하기, 감상문쓰기, 내용을 되돌아보기 등으로 꾸며 놓았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독서 안내 : 명작을 읽기 전에 알아 둘 점이나 생각할 일들을 미리 안내하여 보람 있는 독서가 되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이다. 명작동화 내용 넣기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 명작의 지은이와 작품을 쓴 배경을 알려주어 내용을 좀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내용 되돌아보기 : 읽은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보는 문제를 실었다. 생각을 넓고 깊게 : 읽은 내용을 생각해보며 사고력과 논술력을 키워가는 문제를 실었다. 독서 감상문 쓰기 : 명작마다 독서 감상문의 예문을 실었다. 논술 쑥쑥! : 이야기를 토대로 논술문제와 보기글을 실었다. 재미있는 낱말 맞추기 : 명작의 이름이나 주인공, 그 밖의 여러 낱말을 '십자말풀이'로 실어놓았다.멀리 떠난 어머니 ...9 그리운 어머니 ...13 아르헨티나로 ...20 낯선나라에서 ...20 떠나 버린 어머니 ...24 따뜻한 사람들 ...32 짐수레 여행 ...39 별을 벗삼아 ...43 마지막 문턱에서 ...48 수풀을 헤치고 ...53 어머니품으로 ...58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63 내용 되돌아 보기 ...64 생각을 넓고 깊게 ...66 독서 감상문 쓰기 ...68 논술 쑥쑥! ...70 집없는 아이버려진 아이 ...75 무서운 아버지 ...80 비탈리스 극단으로 ...88 첫무대 ...94 할아버지와 경찰관 ...99 힘겨운 여행 ...104 백조호에서 만난 친구 ...108 아더와의 작별 ...113 통나무집의 소동 ...119 가르폴리 두목 ...126 비탈리스 할아버지의 죽음 ...130 친절한 꽃집아저씨 ...136 암소 선물 ...139 런던에서 스위스로 ...144 아, 어머니! ...147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153 내용 되돌아 보기 ...154 생각을 넓고 깊게 ...156 독서 감상문 쓰기 ...158 논술 쑥쑥! ...160 재미있는 낱말 맞추기 ...162훌륭한 재판관 ...9 달걀만한 보리알 ...21 암소 ...31 소년과 원숭이 ...41 영리한 난쟁이 ..49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63 내용 되돌아 보기 ...64 생각을 넓고 깊게 ...66 독서 감상문 쓰기 ...68 논술 쑥쑥! ...70 그림 동화구둣방 할아버지와 난쟁이 ...75 브레멘의 음악대 ...82 빨간 모자 ...94 만물 박사 ...103 헨젤과 그레텔 ...116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135 내용 되돌아 보기 ...136 생각을 넓고 깊게 ...138 독서 감상문 쓰기 ...140 논술 쑥쑥! ...142 독서상담실 ...144 재미있는 낱말 맞추기 ...146성냥팔이 소녀 ...9 날아다니는 가방 ...20 장난감 병정 ...36 빨간 구두 ...55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75 내용 되돌아 보기 ...76 생각을 넓고 깊게 ...78 독서 감상문 쓰기 ...80 논술 쑥쑥! ...82 이솝동화사슴의 뿔과 다리 ...87 곰과 친구 ...92 여우와 이리 ...97 숨어 사는 박쥐 ...102 아기비둘기의 첫 나들이 ...107 독수리 흉내낸 까마귀 ...115 당나귀의 실패 ...120 정직한 나무꾼 ...126 이솝동화와 비슷한 동화서울쥐와 시골쥐 ...135 아기돼지 삼형제 ...142 세마리의 염소 ...152 명작의 뿌리를 찾아서 ...157 내용 되돌아 보기 ...158 생각을 넓고 깊게 ...160 독서 감상문 쓰기 ...162 논술 쑥쑥! ...164 재미있는 낱말 맞추기 ...166
아이스크림 더 실전 4-1 (2025년)
아이스크림에듀 / 아이스크림에듀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12.23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스크림에듀학습참고서아이스크림에듀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AI 학습 데이터로 추출하여 구성하고, 정답률 낮은 문제를 선별하여 보완한 단원 평가 완벽 대비책! 『아이스크림 더 실전 4-1』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의 단원 평가를 비롯한 모든 실전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한 실전서입니다. 서술형 문제를 포함하여 난이도에 따른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자신의 실력을 점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학습 데이터를 활용하여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실전 시험에 맞춤 대비를 할 수 있고, AI가 선별한 정답률 낮은 문제로 구성된 '틀린 유형 다시 보기' 코너를 통해서는 취약 유형을 반복 학습하여 더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과 관계"초등학교 실전 시험 대비, 『아이스크림 더 실전』이면 충분하다!" 초등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스크림에듀 에듀테크 선도 기업인 아이스크림에듀에서 AI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단원 평가 교재를 선보입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누적 학습 데이터와 교육 노하우를 모두 담은 『아이스크림 더 실전 4-1』로 모든 실전 평가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해 보세요. AI가 추천한 문제로 구성된 '단원 평가'! AI가 추천한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배열한 단원 평가를 총 4회 구성하여 실전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AI가 선별한 정답률 낮은 문제로 구성된 '틀린 유형 다시 보기'! AI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정답률 낮은 문제를 선별하여 유형화한 틀린 유형 다시 보기 코너를 통해 오답률이 높은 문제를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빈틈없이 실전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로 학습 효과 향상 '단원 평가'에서 해설이 꼭 필요한 문제와 '틀린 유형 다시 보기'의 모든 문제에 해설을 제공하여 꼼꼼하고 친절한 해설로 학습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의 경우, 예시 답안에 따른 정확한 채점 기준을 제시하여 서술형 수행 평가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더 실전은 이럴 때 필요하다! 내 실력을 알고 싶을 때, 단원 평가에 대비할 때,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험에 대비할 때,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대비하고 싶을 때, 더 실전으로 함께 하세요.
참바쁜씨와 로봇
고래책빵 / 조희양 (지은이), 임종목 (그림)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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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명작,문학조희양 (지은이), 임종목 (그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는 사람, 그래서 이름도 ‘참바쁜’이다. 참빠쁜 씨는 어느 날 시골에 혼자 계시는 노년의 아버지께 효도를 대신 해주는 효 로봇을 보낸다. 효 로봇이 모든 것을 대신해 주고 정기적으로 보고를 해주니 아버지께 연락할 필요도 만나러 갈 필요도 없다. 오로지 바쁘게 일만 하는 참바쁜 씨는 그래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빠른이’라고 이름 짓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참바쁜 씨도 아내가 먼저 떠나고 혼자 남은 노인이 되었다. 그의 아들 참빠른도 참바쁜 씨가 그랬던 것처럼 참바쁜씨에게 효도 로봇 ‘세심이’를 보내고 일에만 빠져 참바쁜씨를 잊고 산다. 세심이는 훌륭한 로봇이었지만 참바쁜 씨는 아들이 보고 싶고 외로움은 커져만 간다. 참다 못한 참바쁜 씨는 세심이가 정해준 경로당 가는 길을 이탈하여 아들 참빠른을 만나러 간다. 겨우 아들의 ‘사랑이 넘치는 회사’에 찾아가 참빠른을 보지만, 아들은 여전히 바쁘다며 아버지를 만나주지도 않는다. 결국 정신을 잃고 마는 참바쁜 씨, 그리고 깨어난 참바쁜씨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때야 자신을 되돌아보는 참바쁜 씨는 무엇을 깨달을까?동화로 그려낸 바쁘기만 한 현대인의 모습과 미래 어린이에 맞춘 풍자로 알려주는 진짜 소중한 것들 현대인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바쁘게 살아갑니다. 일과 공부 때문에도 바쁘지만 짬이 나더라도 옆의 가족과 소통하기보다는 각자 TV와 컴퓨터, 휴대폰 등으로 시간을 보내느라 바쁩니다. 사람과 사랑만이 채울 수 있는 많은 소중한 것들은 기계나 컴퓨터가 대신하고, 갈수록 가슴은 공허하고 사랑은 메말라 갑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사회가 가져올 미래의 우리 모습을 풍자한 동화입니다. 가족의 역할마저 로봇이 대신하고 사람은 일만 하며 살아간다면, 제아무리 풍요로운들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작가는 가족 간에도 사랑과 교류가 없는 불행한 미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풍자와 비유로 보여줍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동화적 재미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도록 전개하여 아이들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며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비롯한 인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이름마저 바쁘고 빨라야 하는 ‘참바쁜’과 ‘참빠른’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하는 사람, 그래서 이름도 ‘참바쁜’입니다. 참빠쁜 씨는 어느 날 시골에 혼자 계시는 노년의 아버지께 효도를 대신 해주는 효 로봇을 보냅니다. 효 로봇이 모든 것을 대신해 주고 정기적으로 보고를 해주니 아버지께 연락할 필요도 만나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오로지 바쁘게 일만 하는 참바쁜 씨는 그래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빠른이’라고 이름 짓습니다. 어느 날 효 로봇에게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보고를 받은 참바쁜씨는 장례식마저도 로봇에게 부탁하고 출장을 떠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참바쁜 씨도 아내가 먼저 떠나고 혼자 남은 노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 참빠른도 참바쁜 씨가 그랬던 것처럼 참바쁜씨에게 효도 로봇 ‘세심이’를 보내고 일에만 빠져 참바쁜씨를 잊고 삽니다. 세심이는 훌륭한 로봇이었지만 참바쁜 씨는 아들이 보고 싶고 외로움은 커져만 갑니다. 참다 못한 참바쁜 씨는 세심이가 정해준 경로당 가는 길을 이탈하여 아들 참빠른을 만나러 갑니다. 겨우 아들의 ‘사랑이 넘치는 회사’에 찾아가 참빠른을 보지만, 아들은 여전히 바쁘다며 아버지를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결국 정신을 잃고 마는 참바쁜 씨, 그리고 깨어난 참바쁜씨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야 자신을 되돌아보는 참바쁜 씨는 무엇을 깨달을까요?
지각하고 싶은 날
그린북 / 전은지 (지은이), 정문주 (그림) / 2021.07.26
11,200원 ⟶ 10,080원(10% off)

그린북명작,문학전은지 (지은이), 정문주 (그림)
그린이네 문학책장 시리즈. <천 원은 너무해!>,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등의 동화책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은지 작가의 동화집으로, <지각하고 싶은 날>에는 모두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아이의 시각으로 선생님의 마음을 들여다본 표제작 '지각하고 싶은 날', 이상한 회사에 취직한 남자의 뒷골 서늘한 이야기 '놀고먹고 자면서 돈 버는 일', 입장에 따라 사건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보여 주는 '말도 못 하게 기가 찬 이야기', 천하의 싸움꾼이 엄마 앞에서 순한 양이 되는 반전을 그린 '엄마의 착한 아들', 가족에 대한 불만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낸 '영혜에게 약간 불만이 있다'까지 다섯 편 모두 소재와 구성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다섯 편의 작품이 가진 공통점이 있다면 ‘반전’이다. 주인공도, 배경도, 주제도 조금씩 다른 다섯 작품은 모두 결말 부분의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무릎을 치게 만든다. 동화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화법으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매력적인 반전으로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작가의 관록 있는 입담이 단편동화의 매력을 잘 살렸다.지은이의 말 1. 지각하고 싶은 날 2. 놀고먹고 자면서 돈 버는 일 3. 말도 못 하게 기가 찬 이야기 4. 엄마의 착한 아들 5. 영혜에게 약간 불만이 있다그린이네 문학책장 신간, 전은지 동화집 출간! 개성 넘치는 반전 매력 단편동화 다섯 편 도서출판 그린북에서 펴내는 문학 도서 시리즈 ‘그린이네 문학책장’이 여섯 번째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천 원은 너무해!》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등의 동화책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은지 작가의 신간 《지각하고 싶은 날》이다. 전은지 동화집 《지각하고 싶은 날》에는 모두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아이의 시각으로 선생님의 마음을 들여다본 표제작 , 이상한 회사에 취직한 남자의 뒷골 서늘한 이야기 , 입장에 따라 사건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보여 주는 , 천하의 싸움꾼이 엄마 앞에서 순한 양이 되는 반전을 그린 , 가족에 대한 불만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낸 까지 다섯 편 모두 소재와 구성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다섯 편의 작품이 가진 공통점이 있다면 ‘반전’이다. 주인공도, 배경도, 주제도 조금씩 다른 다섯 작품은 모두 결말 부분의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무릎을 치게 만든다. 동화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화법으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매력적인 반전으로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작가의 관록 있는 입담이 단편동화의 매력을 잘 살렸다. 나는 오늘 아침 발걸음이 좀처럼 학교로 향하지 않는다. 이유는 숙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는 그것 말고도 셀 수 없이 많다. 놀이터에서 시간을 때우던 나는 한 고등학생 형이 누군가와 통화하는 걸 듣게 된다. 역시 지각생인 듯한 형은 학교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데, 그것은 내가 평소 가졌던 불만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고등학교도 초등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실망하며 학교에 다다른 나는 놀랍게도 그 형을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재미있는 방식으로 선생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일정한 직업도 없이 혼자 근근이 살아가는 나는 어느 날 이상한 구인광고를 보게 된다. 완벽한 숙식과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건강 관리도 해 주면서 일은 전혀 안 시키는 직장이었는데, 월급이 없는 대신 정기적으로 머리카락만 제공하면 된다는 것이다. 마침 집을 새로 구해야 할 형편이었던 나는 ‘숙식 해결’의 조건에 끌려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언제든 새로 나는 머리카락을 제공하는 것이 뭐가 어렵겠냐는 심산이었다. 놀고먹고 자는 생활이 반복되던 어느 날,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이름이 호명되는데……. 사람과 동물의 입장을 바꾸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작품이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며 이야기를 풀어놓는 나와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친구의 대화가 이어진다.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힐 정도라는 나의 이야기 속에는 다짜고짜 돈을 내놓으라며 접근한 신헌철이 등장한다. 신헌철은 전후 사정이나 인사도 한마디 없이 돈을 내놓으라고 했고, 생각대로 안 되자 자기 엄마까지 내세웠다. 화가 난 나는 신헌철의 발을 밟아 버렸고, 결국 선생님까지 나섰다. 하지만 선생님도 신헌철 편을 들며 나에게 반성문을 써 오라는데…….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반전 속에 사실이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 잘 드러나 있다. 옆 반의 김호준은 우람한 몸집에 우락부락한 생김새를 가진 싸움꾼이다. 김호준이 출동하면 어느 곳이나 공포의 도가니가 된다. 사건의 발단은 김호준이 내 급식판에서 소시지와 어묵을 허락도 없이 골라 먹은 일이다. 나는 분한 마음에 다른 친구들에게 김호준 흉을 보았고, 그 일이 김호준의 귀에 들어갔다. 김호준은 우리 반에 찾아와 나를 위협했고, 곧 주먹이 날아들 기세였다. 선생님 앞에서도 긴장하는 기색 없이 위세를 떨치던 김호준이 바로 꼬리를 내리는 존재가 있었는데……. 모두가 무서워하는 천하의 싸움꾼도 엄마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평범한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나는 일곱 살짜리 동생 영혜에게 불만이 있다. 영혜는 온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제법 컸는데도 아직 엄마 아빠와 함께 자고, 외출했다가 집에 오면 누구든지 영혜부터 찾는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에서 멀어진 나와 달리, 영혜는 작은 일에도 칭찬을 받는다. 언니의 SNS는 영혜의 사진과 귀엽다는 감탄으로 도배되어 있다. 가장 큰 불만은 영혜라는 이름이 너무 사람 이름 같다는 것인데……. 반려견을 향한 질투 속에 가족에게 소외받는 아이의 속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남’의 마음과 사정에 귀 기울이는 이야기들 《지각하고 싶은 날》에 실린 다섯 이야기 중 네 개는 학교와 가족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린다. 한 작품 은 결이 다소 다른데, 아이가 아닌 어른을 화자로 하는 작품이다. 모두 경쾌하고 발랄한 이야기지만 재밌기만 한 것은 아니다. 다섯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학교가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아이들만 위한 공간은 아니라는 것, 우리가 입는 따뜻한 옷의 이면에는 동물들의 고통이 있다는 것, 피해자와 가해자는 한순간 뒤바 뀔 수 있다는 것, 모두가 무서워하는 싸움꾼도 실은 평범한 아이라는 것, 누군가 관심을 받을 때 누군가는 소외받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다섯 이야기는 내 주변에 셀 수 없이 많은 ‘남’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선생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부모님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아마도 독자들은 헤아려 본 적이 별로 없을 것이다. 친구의 고민은 무엇인지, 언니나 동생의 불만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곁의 동물들은 잘 살고 있는지, 그들의 마음과 사정에 한 번쯤 귀 기울여 본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스터디파이터 2
대원키즈 / 유칼립투스 스터디 글, 박운음 그림 / 2009.02.10
8,800

대원키즈자연,과학유칼립투스 스터디 글, 박운음 그림
1권 제1화 최강의 공부 고수들의 모임, 1% 클럽 제2화 절대 공부 지존, 스터디 파이터를 위하여! 제3화 북부지구 암기왕 혹신과 대결하다 제4화 온몸으로 암기하고 상상으로 승리하라! 제5화 백신 담파, 일루션 군단을 물리쳐라! 제6화 괴수 마인 VS 스터디 파이터 2권 제1화 세상은 마음이 만들어 낸 가상세계, 시스템을 탈출하라! 제2화 포포, 공부법 트레이닝을 받다 제3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 시험지 탈취사건 제4화 서부지구 컨닝의 제왕, 백신과 대결하라 제5화 담파, 블루리본 세 개로 레드 아웃! 제6화 스터디 파이터 공부법 vs 컨닝 고수의 컨닝법최고의 공부지존이 되기 위한 스페셜 공부 비법이 공개된다! 이 세상에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누구나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진정한 스터디파이터가 되지 못했기 때문!! 지금부터, 스터디 트레이너가 알려 주는 특별한 공부비법으로 최고의 공부지존이 되어 보자!! 현실세계와 툼시티를 오가는 특별한 소년 담파. 현실세계에서는 공부꼴찌이지만 툼시티에서 전수 받은 공부비법을 현실세계의 공부꼴찌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스터디파이터가 되어야 한다. 바로, 최고의 공부지존이 되기 위한 길!! 툼시티 최강 공부신인 오방신과 이겨, 진정한 파이터로 거듭나야 하는 담파…. 과연, 담파는 진정한 스터디파이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 스터디 트레이너가 만화로 알려 주는 쉽고 재미있는 공부법!! ★ Training Step 1. 공부와 친해져라! Training Step 2. 에빙하우스 암기법과 5감각 암기법을 터득하라! Training Step 3. 상상승리법으로 승리하자! Training Step 4. 파이어 헤드를 마스터하라! Training Step 5. 나만의 엑스노트를 만들어라!
고작해야 364일
이마주 / 황선미 (지은이), 이소영 (그림) / 2022.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마주명작,문학황선미 (지은이), 이소영 (그림)
이마주 창작동화 시리즈. 황선미 작가는 어울려 살아가면서 서로를 성장하게 하는 존재인 형제 관계를 모든 것이 부담스러운 형과 모든 것이 간절한 동생의 입장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입체적으로 묘사했다. 둥글둥글한 캐릭터와 여러 가지 색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새로운 색을 만드는 이소영 작가의 맑은 수채화는 마치 이야기 속 아이들의 모나지 않은 마음과 서로를 키우는 응원과 배려를 보는 듯하다.엉망의 시작은 / 날라리 보이스카우트 / 부글부글, 팡! / 할머니는 어디 숨었나? / 수상한 쪽지 / 고작해야 3분옷도, 책도, 신발도, 체험도, 새 것, 좋은 것만 가지고 할머니와 아빠의 사랑까지 독차지하는 형 윤조. 그런 윤조가 못마땅한 동생 명조. 고작 364일 차이인데 왜 명조는 늘 뒷전으로 밀려나야 하는 거죠? 사라진 신발 한 짝과 형제에게 생겨난 것은? 고작 364일밖에 차이 나지 않는 연년생 형 윤조에게 물건도 사랑도 경험도 늘 뒷전으로 밀리는 동생 명조. 내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내 편은 아무도 없는 듯해서 날마다 억울한 명조에게 억울한 일이 또 하나 생깁니다. 윤조를 끔찍이 아끼는 할머니가 명조가 평소 신고 싶어했던 하늘색 컨버스 운동화를 윤조에게만 사 준 것입니다. 그마저 형에게 물려받을 생각을 하니 심사가 뒤틀린 명조는 새 운동화 한 짝을 몰래 집 밖으로 버리고 말지요. 앗차 싶었지만 운동화 한 짝은 벌써 사라지고 없습니다. 운동화가 사라진 그 다음날부터 형 윤조가 이상합니다. 하고 싶지 않고 부담스러워도 조용히 묵묵히 아빠와 할머니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냈는데, 그런 윤조가 변했습니다. 자신의 요구 사항이 적힌 쪽지를 아빠에게 보내고, 아빠가 억지로 시킨 보이스카우트 캠프에도 안 가고, 입도 다물어 버리고, 주말에는 마음대로 낯선 곳을 헤메다 오고, 명조를 괴롭히는 아이 멱살을 잡고 을러대기도 합니다. 사라진 신발 한 짝 대신 생겨난 것은 형 윤조의 배짱일까요? 그런 윤조를 보는 명조 마음이 이상합니다. 형은 늘 착하고 순하고 온갖 사랑을 독차지하며 즐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가끔은 형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명조는 형의 마음을 자꾸만 살피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편들고 싶어졌습니다. 사라진 신발 한 짝 대신 생겨난 것은 동생 명조의 이해심일까요? 며칠 뒤, 모양은 똑같고 색깔만 분홍색인 컨버스 운동화 한 짝이 명조가 하늘색 운동화를 버렸던 그 자리에 떡하니 놓여 있습니다. 게다가 짝짝이 컨버스 운동화를 신은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운동화 한쪽은 분홍색, 한쪽은 하늘색이니 범인임에 틀림없지요. 명조는 잃어버린 운동화를 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모두가 아무리 형제자매가 소중해도 어렸을 때는 싸우게 마련입니다. 똑같아 보이는 게 싫어서 옷차림이나 신발을 제 나름으로 꾸미는 쌍둥이도 마찬가지예요. 나를 지키고 돋보이게 하느라 애쓰는 거랍니다. 그러면서 속이 깊어지고 다른 사람 입장도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라나죠. -작가의 말 중에서 형제, 남매, 자매. 서로 가까운 듯 은근한 경쟁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작은 사회의 존재들.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무심하고, 서운하게 만드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부모와 자식, 조부모와 손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지요. 하지만 함께 어울려 살기에, 우리는 갈등과 오해를 극복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고 배려와 나눔을 배웁니다. 황선미 작가는 어울려 살아가면서 서로를 성장하게 하는 존재인 형제 관계를 모든 것이 부담스러운 형과 모든 것이 간절한 동생의 입장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입체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둥글둥글한 캐릭터와 여러 가지 색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새로운 색을 만드는 이소영 작가의 맑은 수채화는 마치 이야기 속 아이들의 모나지 않은 마음과 서로를 키우는 응원과 배려를 보는 듯합니다.
천보를 날아가는 화살
부카플러스 / 서이화 (지은이), 전성숙 (그림), 한영화 (감수) / 2024.11.20
25,000

부카플러스명작,문학서이화 (지은이), 전성숙 (그림), 한영화 (감수)
삼국사기에 나오는 구진천의 기록을 스토리로 만들고 그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구진천은 천 보나 날아가는 쇠뇌를 만들 수 있는 신라의 기술자였다. 삼국통일 후 당나라는 야욕을 드러내며 구진천을 당나라로 불러들여 뛰어난 쇠뇌를 만들게 하였다. 그러나 구진천은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끝까지 쇠뇌를 만드는 기술을 넘기지 않았다. 그로 인해 신라는 나당 전쟁에서 승리했다.앞면/ 천 보를 날아가는 화살 이야기 구성 뒷면/ - 천 보를 날아가는 화살 - 구진천 - 산업기술의 해외 유출 - 삼국사기에 나오는 구진천 이야기 - 쇠뇌 - 쇠뇌의 기술과 장치 - 우리나라 쇠뇌의 역사 1 - 우리나라 쇠뇌의 역사 2 - 쇠뇌의 장단점 - 현재의 쇠뇌 - 천보를 날아가는 화살 재미있게 보기나당 전쟁의 승리는 그가 있어 가능했다. 구진천은 나라를 위해 기술을 지키고 목숨을 버렸다. 천 보를 날아가는 화살 수십 년, 수천 명의 공력이 들어간 수조 원 상당의 산업 기술이 몇 사람의 욕심으로 간단하게 다른 회사, 다른 나라로 넘어가 버리는 불의의 시대에 죽비 소리 날리며 호되게 내리치는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구진천이다. 절제된 그의 일화를 통해 우리 스스로의 탐욕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전문 삼국사기에 나오는 구진천의 기록을 스토리로 만들고 그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구진천은 천 보나 날아가는 쇠뇌를 만들 수 있는 신라의 기술자였다. 삼국통일 후 당나라는 야욕을 드러내며 구진천을 당나라로 불러들여 뛰어난 쇠뇌를 만들게 하였다. 그러나 구진천은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끝까지 쇠뇌를 만드는 기술을 넘기지 않았다. 그로 인해 신라는 나당 전쟁에서 승리했다.내 기술은 내 기술은 나 개인의 것이 아니다. 내 나라 신라의 기술을 너희 당나라에 넘겨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
다섯수레 / 마이클 리치, 메리엘 엘랜드 (지은이), 오지현 (옮긴이) / 2022.05.30
23,800원 ⟶ 21,42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마이클 리치, 메리엘 엘랜드 (지은이), 오지현 (옮긴이)
동물의 서식지 구석구석을 탐험하듯 생생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동물의 다양한 모습과 생태를 보여 준다. 이 책은 동물을 크게 육식 포유동물, 잡식이나 초식 포유동물,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바다 동물, 작은 무척추동물로 분류했다. 각 갈래의 특징은 물론 낙타가 건조한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개구리와 두꺼비가 어떻게 다른지, 햇볕이 조금도 들지 않는 심해에 사는 동물들이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개미 사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같이 동물이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달시킨 모습과 특징, 살아가는 방식을 자세히 실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동물인 요정파리부터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 가장 깊은 곳에 사는 심해아귀, 가장 높이 나는 루펠독수리까지 희귀한 동물의 모습과 서식지도 알려 준다. 고화질 사진으로 보여 줘 동물을 더욱 자세히 관찰하고 동물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알아보기’나 ‘알고 있나요?’ 같은 신기하고 놀라운 정보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동물 이야기를 시작하며 제1장 포유류(육식 동물) 육식 동물 / 고양잇과 / 늑대 / 여우 / 곰 물개와 물범 / 고래와 돌고래 / 박쥐 수달 / 몽구스 제2장 포유류(잡식 동물과 초식 동물) 잡식 동물과 초식 동물 / 코끼리 / 코뿔소 기린 / 낙타 / 유인원 / 여우와 여우원숭이 유대류 / 설치류 / 멧돼지 제3장 조류 새 / 올빼미 / 독수리 / 수리 / 뽐내는 새들 앵무새 / 벌새 / 펭귄 / 물새 / 주금류 제4장 파충류와 양서류 파충류와 양서류 / 독사 / 보아 / 개구리 / 두꺼비 도롱뇽 / 거북/ 카멜레온 / 도마뱀 / 악어 제5장 해양 동물 바닷속 동물 / 물고기 / 상어 / 문어와 오징어 게와 바닷가재 / 해마와 해룡 / 산호초 / 심해 동물 해파리 / 불가사리 제6장 소형 무척추동물 작은 벌레들 / 거미와 전갈 / 딱정벌레 민달팽이와 달팽이 / 나비와 나방 / 벌/ 메뚜기 지렁이와 거머리 / 개미 / 기생 동물생태계를 이루는 야생 동물의 세계 속으로 지구에는 수십억 년 동안 생명체가 살아왔고, 그 가운데 동물은 수백만 종에 이른다. 거대한 생태계의 일부인 동물을 제대로 아는 것은 생명체를 사랑하고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알고 있나요?〉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은 동물의 서식지 구석구석을 탐험하듯 생생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동물의 다양한 모습과 생태를 보여 준다. 벌레부터 대형 포유류까지 다양한 동물과 서식지를 한눈에 이 책은 동물을 크게 육식 포유동물, 잡식이나 초식 포유동물, 조류, 파충류와 양서류, 바다 동물, 작은 무척추동물로 분류해 보여 준다. 각 갈래의 특징은 물론 낙타가 건조한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개구리와 두꺼비가 어떻게 다른지, 햇볕이 조금도 들지 않는 심해에 사는 동물들이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개미 사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같이 동물이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달시킨 모습과 특징, 살아가는 방식을 자세히 실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동물인 요정파리부터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 가장 깊은 곳에 사는 심해아귀, 가장 높이 나는 루펠독수리까지 희귀한 동물의 모습과 서식지도 알려 준다. 고화질 사진으로 더 가까이 만나는 동물의 세계 이 책은 끈끈한 개구리 발바닥,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해초처럼 보이는 나뭇잎해룡, 인간은 쉽게 갈 수 없는 심해에 사는 심해아귀,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기 힘든 개미 등을 고화질 사진으로 보여 줘 동물을 더욱 자세히 관찰하고 동물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알아보기’나 ‘알고 있나요?’ 같은 신기하고 놀라운 정보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공정한 눈
여우고개 / 권유지, 이연화, 조선순, 최문희 (지은이) / 2024.03.15
18,000

여우고개사회,문화권유지, 이연화, 조선순, 최문희 (지은이)
세상이 궁금한 어린이의 안목을 키우는 정보 교양서. 4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세상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세상을 바라보는 공정한 눈》을 썼다. 궁금한 것이 많지만 영상은 익숙해도 책은 낯설은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생명·사회·세계시민·예술을 주제로 융합인재교육, 범교과 학습 주제, 민주시민교육, 디지털리터러시함양교육, 생태감수성교육 등 많은 것이 녹아 있습니다. 깊이 있지만 어렵지 않도록 다양한 사례와 친절한 설명이 함께한다. 또한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전문가와의 인터뷰도 담겨 있다. ‘EYE FOR 아이, 아이 TO EYE’라는 표제처럼 어린이들이 세상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프롤로그 _ 세상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1. 지구를 살피는 똑똑한 눈 _ 과학 [동물학대] 똥을 먹는다고요? | [뇌과학] 뇌 크기에 따라 지능의 차이가 있을까요? | [인물탐구] 이 시대의 뇌과학자 _ 양현정 2. 옮음을 따지는 바른 눈 _ 윤리 [양심] 사람을 때린 사람과 맞고 쓰러진 사람을 보고도 신고하지 않은 사람, 누가 더 나쁜 건가요? | [자유와 책임] 기호식품인 담배, 흡연자들이 자유롭게 필 방법은 없을까요? | [인물탐구] 이 시대의 의사 _ 김영진 . 세계를 향하는 넓은 눈 _ 세계시민 [나눔] 왜 음식을 남기면 안 되나요? | [공평과 평등] ‘노키즈존(No Kids Zone)’은 필요할까요? | [인물탐구] 이 시대의 선교사 _ 채원일, 최정미 4. 경제를 파헤치는 날카로운 눈 _ 경제 [마케팅] 타이어 회사 ‘미쉐린’에서 왜 식당 및 여행 안내책을 만들었을까요? | [투자와 투기] 영끌해서 주식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인물탐구] 이 시대의 금융인 _ 이정원 5. 사회를 감싸안는 다정한 눈 _ 사회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 촉법소년은 어떤 아이들인가요? | [로봇이 가질 수 없는 창의성] 미래에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인물탐구] 이 시대의 로봇공학자 _ 최홍수 6. 사랑을 표현하는 맑은 눈 _ 예술 [장인정신] 한 분야의 장인들이 존경받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 [아름다움] 사람들은 미술관에 왜 가는 걸까요? | [인물탐구] 이 시대의 예술가 _ 채보미세상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여러분 손에 지금 책과 스마트폰 중 어느 것이 들려 있나요? 혹시 책을 제대로 읽은 적이 언제인지 기억나나요? 꼭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요즘은 너무나 많은 텔레비전 채널, 책, 신문, 잡지뿐만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 SNS, 검색 포털 등을 통해 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고,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정보에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4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세상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세상을 바라보는 공정한 눈》을 썼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지만 영상은 익숙해도 책은 낯설은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에는 생명·사회·세계시민·예술을 주제로 융합인재교육, 범교과 학습 주제, 민주시민교육, 디지털리터러시함양교육, 생태감수성교육 등 많은 것이 녹아 있습니다. 깊이 있지만 어렵지 않도록 다양한 사례와 친절한 설명이 함께합니다. ‘EYE FOR 아이, 아이 TO EYE’라는 표제처럼 어린이들이 세상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누가 더 나쁜 건가요? “한 남자가 길을 가던 할아버지를 아무 이유 없이 때려서 사망하게 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그 사실만으로도 충격적이었는데, 더 이해할 수 없었던 건 그 할아버지가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도 지나가던 사람들 중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쓰러진 후 15분 이상 방치되었던 그 할아버지는 한 시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어요. 이 뉴스를 보고 할아버지는 그 사람한테 맞아서 돌아가신 걸까, 아니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빨리 신고하지 않아서 돌아가신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누가 더 나쁜 걸까요?” 우리 사회에서는 간혹 위 할아버지 사건과 같은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보고 빨리 신고하지 않아 좋지 않은 결과를 맞는 일들이요. 그래서 일부의 사람들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았을 때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을 법으로 정해 사람들이 지키게 한다면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나쁜 결과를 맞는 일들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착한 사마리아인법’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것이 자신에게 특별한 위험을 발생시키지 않음에도 구조해주지 않는 경우에 윤리적으로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처벌하는 법을 말해요. 인간의 도덕적인 마음을 법으로 제재하는 ‘착한 사마리아인법’이 과연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것일까?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어린이들도 주식을 많이 해요 “요즘 주식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존 리 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해지고, 주식에 관한 어린이책도 많 더라고요.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주식을 한다고 하고요. 어른들은 영끌해서 주식을 산다는데, 왜 그런가요?” 영혼까지 끌어모아 주식을 산다라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탈탈 털어서 주식을 몽땅 산다는 뜻이지요. 돈을 낸 만큼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데, 그 증표가 주식입니다. 사람들은 주식을 사면서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주식을 산 사람들에게 나눠주죠. 그렇다면, 주식으로 돈을 불리는 것은 쉬울까요? 오히려 잃을 수도 있는 게 주식이에요. 우리가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싼값에 주식을 사서 비싼 값에 팔아야 하는데 주식이 오르는지 안 오를지 파악하는 게 너무 어려운 거죠. 이를 잘 알려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착한 회사, 좋은 회사, 꼭 필요한 회사에 투자를 하면 그 돈으로 회사를 잘 운영하여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사람들은 미술관에 왜 가는 걸까요?c “엄마는 놀기만 했다며 문화생활도 즐길 겸 유명한 화가의 전시회가 열리는 미술관에 가자고 하셨어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호기심에 따라갔지만 유명한 화가의 그림 앞에 선 나는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어요. 도무지 무슨 그림인지 알 수도 없고 ‘화가가 이 그림을 왜 그렸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아리송한 감정만 느껴졌어요. 꼭 문화생활을 위해 미술관에 가야 하는 걸까요? 사람들은 왜 어렵기만 한 그림을 보겠다고 미술관을 가는 걸까요? 나만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미술관은 이해할 수 없는 작품이 전시되어 지루하고 어려운 곳이라는 생각인가요?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한 가지라도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기고, 작품을 보면서 함께 간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작품을 보면서 아름다움과 기분 좋은 행복감을 느낀다면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제대로 즐기고 온 것이라고 생각해요.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며 함께 간 사람과 소통한 일, 작품이나에게 주는 아름다움과 행복감이 사람들이 미술관을 찾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계속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이게 맞나?’, ‘나는 이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들이 여러분을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할 겁니다. 마지막 판단은 여러분께 맡깁니다. 사향 고양이가 맹수이고 야생에서 생활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사향 고양이를 좁은 창틀에 가두고 커피 열매만 먹이로 준답니다. 그러면 사향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영양적으로 불균형하게 되겠지요. 영양 불균형해진 사향 고양이를 항생제가 섞인 사료를 먹게 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도록 온갖 방법을 쓴다고 해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 사향 고양이들은 결국 자해 등으로 상처를 입고 질병에 시달리다가 죽거나, 사람들 손에 버려지고 만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동물단체는 루왁 커피 불매 운동을 벌인 적도 있어요.동물들의 똥이라서가 아니라 동물들의 희생, 눈물과 피로 만들어진 커피라 마음이 아파요. 과연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요? 원래 커피는 이슬람 수도사들이 수행을 할 때 잠을 쫓기 위해 마셨다고 해요. 그만큼 사색의 성격을 띤 음료였답니다. 동물의 학대와 동물의 수난 시대로 만든 ‘똥 커피’가 과연 커피의 역사에 오래 남을 수 있을까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우리 어린이들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에 대해 알고 있나요? 공통으로 들어 있는 기한이라는 말은 끝나는 날짜를 미리 정해두는 것을 말해요. 유통기한이란 먹을거리나 약 같은 것을 가게에서 팔 수 있는 날짜를 말해요. 그리고 소비기한은 우리가 산 물건에 적혀 있는 보관 방법대로 보관했을 경우 먹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날짜를 말한답니다. 당연히 유통기한보다 소비기한이 길겠죠?우리나라의 경우 원래 식품이나 약품에 유통기한을 적었어요. 그런데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2023년부터는 소비기한을 적도록 법이 바뀌었어요. 보관만 잘하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예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보관을 잘한 경우라서 식품을 사게 되면 겉면에 적혀있는 보관 방법을 꼭 확인하고 잘 지켜야 한답니다.
개울가에서 쓴 편지 제4집
한국편지가족 / 사단법인 한국편지가족 엮음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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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지가족논술,철학사단법인 한국편지가족 엮음
발간사 우리 가슴에 예쁜 꽃씨 하나 2 2012년 캠프 석채원 존경하는 6학년 2반 강미숙 선생님께 18 최원우 부모님께 20 정서영 자상하시고 부드러운 논술 선생님께 22 엄수민 시원한 바람이 되어 주시는 아빠께 24 오준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께 26 이 샘 이온음료처럼 힘이 나는 엄마께 28 김진서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엄마께 31 이하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께 33 김정근 사랑하는 부모님께 35 남채은 아낌없이 주시는 어머니께 37 최나영 아낌없이 주는 친구 경희에게 39 이재희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에게 42 이재환 사랑하는 어머니께 44 이준성 엄마 아빠께 46 교실에서 쓴 편지 김미현 미래의 멋진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을 나에게 50 김태양 하늘 같은 임윤대 선생님께 52 박수빈 지원이에게 54 정채희 존경하는 증조할머니께 56 양은서 존경하는 어머님께 58 방보애 저를 항상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60 김도희 엄마 같은 고마우신 선생님께 62 황애빈 소중한 김미숙 선생님께 66 박선민 바다처럼 마음이 넓으신 아빠께 68 이나연 사랑하는 아빠께 70 김세환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께 72 김종윤 나에게 쓰는 편지 74 곽나은 사랑하는 엄마께 76 박유민 존경하는 이수월 선생님께 77 김선진 마음씨가 민들레처럼 고운 양영심 선생님께 79 정린아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님께 81 황승하 고마운 할머니께 82 신지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즐겁게 해 주시는 부모님께 84 이동호 사랑하는 누나에게 86 조예림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엄마께 88 신희경 사랑하는 부모님께 90 이수진 목련처럼 큰 아름다움을 지니신 최연정 선생님께 92 김수윤 존경하는 선생님께 94 최준호 2학년 때 담임 손승목 선생님께 96 권영은 사랑하는 외할머니께 98 나은세 나에게 소중한 부모님께 100 양다연 고마우신 할아버지께 102 박선주 친구가 되어 준 예쁜 화영이에게 104 강승윤 존경하는 김부명 선생님께 106 하은채 장미처럼 마음이 고운 엄마께 108 김수정 할아버지 할머니께 110 최명서 따뜻한 목도리처럼 포근한 아빠께 111 박서현 우리 반 선생님께 113 심상형 나에게 깨달음을 준 장수풍뎅이에게 115 곽유진 존경하는 선생님께 117 이찬미 사랑하는 나의 언니에게 119 김혜빈 따뜻한 빛깔 개나리꽃 같은 아빠께 121 함서현 사랑하는 엄마께 122 고범석 문현정 선생님께 124 김민준 어머니께 126 김 단 구름보다 푹신하고 난로보다 따뜻한 엄마께 128 이가은 느티나무 뿌리같이 굳센 엄마께 130 이상민 나의 심장과 뇌와 같으시고 사과나무 같으신 부모님께 132 오여운 외국, 저 먼 나라에 계시는 시라 선생님께 134 전수진 아름다운 우리나라 136 박승연 존경하는 최선철 선생님께 139 신승우 사랑하는 나에게 141 김유경 할아버지 할머니께 143 박석우 채경숙 선생님께 146 정현우 그리운 선생님께 148 최 현 나를 많이 아껴 주시는 할머니께 153 2013년 캠프 김태희 아름다운 보랏빛 꽃 같은 웃음을 가진 할머니께 158 정마리 항상 저에게 웃음을 보이시는 할머니께 160 장준경 어머니께 162 최지은 요리를 요리사처럼 잘하시는 할머니께 164 하헌경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께 166 이예주 항상 의지할 수 있는 기둥이 되어 주는 우리 가족에게 168 이나영 존경하는 선생님께 170 서현수 붉은 장미 같은 어머니께 드립니다 172 이 정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174 박서현 뭉게구름을 사랑하시는 할머니께 176 정세명 맘 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준호에게 178 한지원 2013년 열다섯 살 어린 소녀 지원이에게 180 정민주 사랑하는 아빠 182 박주나 부모님께 184
별 사람이 다 있네
웅진주니어 / 최도영 (지은이), 신나라 (그림)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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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최도영 (지은이), 신나라 (그림)
밤하늘에 갓난별로 태어났지만 별지기의 실수로 땅에 떨어져 사람의 손에 자란 별 아이. 나는 누구인지, 왜 엄마 아빠와는 이렇게나 다른 게 많은지 궁금한 것이 많다. 어디 별 아이만 그럴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답을 탐구하고 찾아 나가는 과정은 곧 우리의 삶과도 같다. 우리 모두는 어디서 똑 떼어 난 것이 아닌, 자기만의 역사와 배경을 가진 고유한 개개인이기 때문이다. 별 아이가 자신이 별이라는 것을 안 이후, 민둥했던 머리에는 빛나는 머리칼이 자라고 용기가 솟아난다. 그리고 빛나는 머리칼은 세상에 딱 한 벌뿐인 별 옷이 되어 별 아이 자신과 엄마 아빠 모두를 지키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을 온전히 찾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빛나는 마음이 우리를 단단히 감싸는 것처럼. 별 아이의 선언은 세상이 어떤 곳이라도 내가 나로서 빛나는 존재라면 ‘괜찮다’는 위로이기도 하다. 이 위로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는 어린이 독자에게 포근한 별 옷처럼 따뜻하게 가 닿을 것이다.별 아기가 내렸네 별 내기가 다 있네 별 아이가 안 믿네 별 옷이 필요하네 별이니까 괜찮네 별이라도 못 뜨네 별무늬를 그렸네 작가의 말 ■ 별 아이가 다 있네 내가 누구인지 알 때 비로소 빛나는 마음 밤하늘에 갓난별로 태어났지만 별지기의 실수로 땅에 떨어져 사람의 손에 자란 별 아이. 나는 누구인지, 왜 엄마 아빠와는 이렇게나 다른 게 많은지 궁금한 것이 많다. 어디 별 아이만 그럴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답을 탐구하고 찾아 나가는 과정은 곧 우리의 삶과도 같다. 우리 모두는 어디서 똑 떼어 난 것이 아닌, 자기만의 역사와 배경을 가진 고유한 개개인이기 때문이다. 별 아이가 자신이 별이라는 것을 안 이후, 민둥했던 머리에는 빛나는 머리칼이 자라고 용기가 솟아난다. 그리고 빛나는 머리칼은 세상에 딱 한 벌뿐인 별 옷이 되어 별 아이 자신과 엄마 아빠 모두를 지키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을 온전히 찾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빛나는 마음이 우리를 단단히 감싸는 것처럼. “밤하늘이 차고 어두워도 괜찮아! 내가 따뜻하고 환할 테니까!” 별은 부모님을 기다렸어. 이젠 부모님과 떨어져도 괜찮다고 말하기 위해, 밤하늘에 떠서 반짝이고 싶다고 말하기 위해. _본문 중에서 별 아이의 선언은 세상이 어떤 곳이라도 내가 나로서 빛나는 존재라면 ‘괜찮다’는 위로이기도 하다. 이 위로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는 어린이 독자에게 포근한 별 옷처럼 따뜻하게 가 닿을 것이다. ■ 별 상상력이 다 있네 별의 기원에 관한 독특한 상상력이 빛나는 이야기 이야기는 ‘별이 사람을 닮았던,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로부터 시작한다. 화자의 입말 투는 마치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독자를 편안하게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그리고 별 아이가 마침내 밤하늘 위 제자리를 찾아간 뒤, 별의 부모님 눈에 남은 별 아이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가 슥슥 그리는 별 모양이 되었더라는 결말에 이르러서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만다. 오래전부터 알고 익혀 왔던 덕에 그 기원에 관해서는 특별히 상상해 본 적 없을 테지만 별 아이의 이야기를 다 읽은 다음이라면 다섯 개의 선이 서로 교차하며 만들어지는 별 모양에서 아린 마음으로 아이를 돌려보낸 부모님의 사랑,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스스로 별이 된 별 아이의 단단함을 흠뻑 느꼈을 것이다. 별은 목을 꼿꼿이 세웠어. 두 팔을 양옆으로 쭉 펴고 두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뻗었지. 그러자 몸이 서서히 떠올랐어. 별은 그렇게 부모님에게서 멀어져 갔어. 어느 순간부터 부모님의 눈에는 별이 이렇게 보였지. ★ _본문 중에서 어딘지 모르게 허술하지만 친근한 별지기 원숭이, 거역할 수 없는 힘을 지녔지만 엄정하게 보여 무섭다기보단 신비한 별 신령 등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들 역시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이다. 독자들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즐기며 저마다의 별 모양 설화를 새롭게 떠올려 볼 수 있을 것이다. ■ 별 반짝이는 작가가 다 있네 술술 읽히는 이야기 속에 단단한 메시지가 빛나는 작가 『숙제 손 지우』, 『돌돌한 아이』 등에서 동시대 어린이들의 고민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최도영 작가가 이번에는 색다른 작품을 선보인다. 이전까지 최도영 작가가 그린 인물들은 우리 주변에 바로 살아 숨 쉴 듯 친숙했다. 그러나 이번 『별 사람이 다 있네』의 인물은 현실보다 상상에 발 붙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와는 한참 떨어져 있는 멀고 먼 존재, ‘별’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설정은 나와 너무 다른 존재의 이야기라는 낯섦보다는 호기심을 자아낸다. 재잘재잘 수다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화자의 입담에 눈과 손을 맡기고 있다 보면, 나의 정체성을 온전히 찾고 받아들일 때 진정으로 빛날 수 있다는 단단하고 보편적인 메시지를 만나게 된다. 상상력을 너른 밤하늘에 펼쳐 놓은 최도영 작가의 새 작품. 그동안 감춰 두었던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만나 볼 시간이다.그날은 부부가 별산에 온 지 꼭 백 일째 되는 날이었어. 그런데 하늘에서 웬 아기가 뚝 떨어져 품에 쏙 안기지 뭐야. “하늘이 우리에게 아기를 내려 주셨구나!” 부부는 품속의 아기를 보며 얼싸안고 좋아했어. 별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나 별 아이가 되었어. 자기가 별인 줄 모르고 사람인 줄 알았지. 부모님이 사람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생김새도 부모님이랑 비슷했으니까. 하지만 별 아이는 자랄수록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어. 자기는 부모님을 닮았으나 또 한편 달랐거든. 어느 날, 별 아이는 부모님에게 물었어. “저는 왜 머리칼이 안 나요?” 부모님은 얼굴을 마주 보며 대답을 망설였어. 사실 그들도 그 이유를 궁금해하던 참이었거든. 아기 때는 아기니까 그런 줄 알았지만 아이가 되어도 계속 그러니 조금 이상했지. 그렇지만 많이 이상하진 않았어. 별 아이는 사람이 아니고 별이니까 조금 다르구나 싶었거든. 다만 민머리에 상처라도 입을까 봐 색색의 고깔을 번갈아서 씌웠지. “너는 별이라서 그럴 게야.” 갑자기 왜 머리에서 빛나는 머리칼이 자라났는지, 별은 알 수 없었어. 하지만 그게 ‘반짝이는 별’과 연결되어 있으리라는 짐작이 들었어. 그래서 부모님에게 말하기 싫었지. 그걸 말하면 당장이라도 부모님과 떨어져 밤하늘로 떠올라야 할 것 같았거든. 그건 여전히 너무 무서웠어. 부모님과 떨어진다는 것은, 차고 어두운 밤하늘에 홀로 떠오른다는 것은 말이야.
유령 유실물 보관소
크레용하우스 / 고정욱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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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이경석 (그림)
학교에 밤마다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졌다.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고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는 아이도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빠져나간 학교에 뭔가가 움직이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주인에게 버려진 유실물들이었다. 오리털 파카, 장화, 연필, 우산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유실물들은 언젠가 주인이 다시 찾아가 주기를 기다리며 매일 밤 서로를 위로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둠이 깔린 복도 저 끝에서 희끗희끗한 것이 흐느적거리며 유실물 보관소로 다가왔다. 진짜 유령이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잠시 뒤 찾아온 엄청난 지진! 과연 유실물들은 다시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 학교 유실물 보관소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물건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수상한 소문 8 버림받은 물건들 25 작은 기적 40 불운한 여름 방학 57 비상사태 72 찾았다, 내 옷 85학교 유실물 보관소, 그곳에서 무슨 일이? 학교의 유실물 보관소에는 많은 물건들이 있어요. 겉옷과 운동화, 줄넘기, 우산, 필통 등 아이들이 잃어버리거나 은근슬쩍 흘리고 간 물건들이지요. 유실물들은 밤마다 주인과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주인을 원망하기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주인에게 버려졌다는 슬픔,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으면 곧 폐품이 될 거라는 불안감, 더 이상 주인에게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자괴감 등 유실물들이 느끼는 감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 요즘 아이들은 새 학기가 되면 새 학용품을 사고, 유행이 지나면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등 너무나 풍족하게 살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갖게 될 거예요. 또한 물건을 함부로 버리는 행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유령 출몰! 지진 속 유실물 보관소의 운명은? 그날도 유실물들은 서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유실물 보관소에 진짜 유령이 나타났어요. 혹시 아이들을 괴롭히는 무시무시한 유령일까요? 유실물들은 너무 무서워 와들와들 떨었어요. 그리고 우르릉 콰쾅! 갑자기 학교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지진이 일어난 거예요. 폭우와 지진으로 마을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학교는 마을 사람들의 임시 대피소가 되지요. 비록 자신을 버렸지만 유실물들은 아이들에게 닥친 불행을 마음 아파하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해요. 유령의 등장과 연이어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은 아이들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어요. 과연 유령의 정체와 유령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실물 보관소에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 안 읽으면 후회할걸?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가로 평가받는 고정욱 작가는 이번에도 그렇듯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문체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 따뜻한 메시지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해요. 또한 만화처럼 구성된 일러스트는 글에는 없는 이경석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을 담고 있어서 또 다른 특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서로 티격태격 말싸움을 하고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유실물들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를 느낄 거예요. 유령의 사연과 재난 속에서 피어난 인간애, 나눔은 깊은 감동까지 전달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글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재미, 감동 요소들을 마치 숨바꼭질하듯 하나씩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만약 잃어버린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이 다른 누군가에게 가서 좋은 쓰임이 되기를, 또 어린이 독자들이 가진 물건이 주인 품에서 제 쓰임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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