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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숨겨진 진실 혹은 거짓
매일경제신문사 / 폴 메이슨 지음, 이성은 옮김 / 2014.11.10
9,800원 ⟶ 8,82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자연,과학폴 메이슨 지음, 이성은 옮김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상식 시리즈 3권. 여러분들이 가장 알고 싶었던 상식,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으로 가득하다. 큰 인기를 얻었지만 과학적으로 보면 엉터리인 영화들, 유명한 과학자의 실수담 등도 알 수 있다. 다양한 상식과 함께 호기심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08 하늘은 파랗다 09 눈 뜨고 재채기하면 눈이 튀어나올 수 있다 10 지구는 결국 우리 은하계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것이다 ▶영화 속 잘못된 과학상식 ; 공룡이 나타났다! … 12 13 양파를 까면 눈물이 난다 14 공기는 무게가 없다 15 커피보다 차에 카페인이 더 많다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찰스 다윈 … 16 17 닭고기 수프를 먹으면 감기가 낫는다 18 에베레스트 산은 점점 높아진다 22 지구는 여름에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다 ▶오싹한 과학 ; 자신의 업적 때문에 죽게 된 과학자가 있다 - 마리 퀴리 … 24 25 기름진 음식이 건강에 좋다 26 사막은 원래 다 뜨겁다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아이작 뉴턴 … 27 28 열은 사물을 커지게 한다 ▶영화 속 잘못된 과학상식 ; 공상과학 영화들 … 29 30 사람은 우주에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31 당근은 주황색 허브이다 32 방사능으로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 35 북반구와 남반구의 배수구 물은 내려가는 방향이 다르다 36 눈송이의 모양은 모두 다르다 38 우주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39 재채기가 총알보다 위험하다 ▶오싹한 과학 ; 자신의 업적 때문에 죽게 된 과학자가 있다 … 40 42 달의 한쪽 면은 항상 어둡다 44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천재가 될 수 있다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클라우디우스 갈렌 … 45 46 우주에는 중력이 없다 47 남자의 뇌는 여자보다 크다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아리스토텔레스 … 48 49 바비인형은 사람의 축소판이다 50 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 ▶영화 속 잘못된 과학 상식 ; 엉터리 시간여행 … 51 52 토마토는 사실 과일이다 55 아이큐는 평생 동안 거의 변하지 않는다 56 다이아몬드는 화산에서 만들어진다 ▶오싹한 과학 ; 자신의 업적 때문에 죽게 된 과학자가 있다 … 58 ▶영화 속 잘못된 과학 상식 ; 환생 … 59 60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다 62 수영선수는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다리털을 민다 63 운석은 뜨거운 상태로 땅에 떨어진다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에드워드 제너 … 64 65 오존은 우리에게 좋다 66 음식 맛은 코로 느낀다 67 우리 몸에서 열을 가장 많이 뺏기는 부위는 머리이다 68 빛의 속력은 시속 300,000km이다 70 박테리아는 건강에 이롭다 72 나이가 들면서 뇌세포가 줄어든다 73 가장 큰 별은 태양이다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갈릴레오 갈릴레이 … 74 75 왕족뿐 아니라 우리의 피도 파란색이다 76 빗방울과 눈물방울은 똑같은 모양이다 ▶오싹한 과학 ; 자신의 업적 때문에 죽게 된 과학자가 있다 … 77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알프레드 노벨 … 78 79 햇빛이 재채기를 유발한다 80 포유류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다 ▶영화 속 잘못된 과학 상식 ; 중력에 대한 불평 … 81 82 인간에게는 5가지 감각이 있다 ▶최고의 과학자도 실수해요! ; 프톨레마이오스 … 83 84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처음 발명했다 85 웃을 때보다 찡그릴 때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한다 86 물체가 가라앉는 이유는 물보다 무겁기 때문이다 88 지구에서 가장 큰 식물은 버섯이다 90 전깃줄에 앉아 있는 새들은 감전되지 않는다 92 높은 빌딩에서 동전 하나를 떨어뜨려서 사람을 죽게 만들 수 있다 94 하루에 물을 8잔 마셔야 한다 95 모든 행성은 암석덩어리이고 구멍이 뽕뽕 뚫린 분화구가 있다여러분의 과학 상식을 체크해 보세요! 다음 질문들은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 방사능으로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 - 공기에는 무게가 없다 - 운석은 뜨거운 상태로 땅에 떨어진다 - 포유류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다 과학은 우리의 생각을 끊임없이 테스트하는 과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과학상식을 한 번 테스트해 보세요. 여러분이 진짜라고 믿고 있는 것 중에 거짓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면 아마 놀랄 거예요. 하늘이 파란색이라고 생각하나요? 닭고기 스프를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질까요? 전깃줄 위에 앉아있는 새들은 절대로 전기에 감전되지 않을까요? 재채기가 총알보다 더 위험할까요? 이 중에서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이 거짓일까요? 이 책은 여러분들이 가장 알고 싶었던 상식,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으로 가득합니다! 또 큰 인기를 얻었지만 과학적으로 보면 엉터리인 영화들, 유명한 과학자의 실수담 등도 알 수 있지요. 다양한 상식과 함께 호기심과 창의력도 키워보세요!사막은 원래 다 뜨겁다우리가 떠올리는 사막의 이미지는 뜨겁고 모래로 뒤덮인 황량한 곳, 황야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 강렬한 태양이 이글거리는 곳입니다. 사막은 전 세계 토지의 약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사막에서 사는 동·식물들은 건조한 사막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진화해서, 현재는 아타카마사막(Atacama desert)처럼 수 년 동안이나 비가 오지 않는 사막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실은…바로 위 내용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단어는 ‘건조함’입니다. 사막은 1년에 50c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을 말합니다. 우리가 위에서 묘사한 뜨겁고 건조한 지역도 사막이지만 춥고 건조한 사막도 있습니다. 바로 남극이 그 예인데요, 남극도 비나 눈이 아주 적게 내리기 때문에 사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판정 : 거짓)
귀귀당 1 :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
북스그라운드 / 박현숙 (지은이), 신소현 (그림) / 2024.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북스그라운드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신소현 (그림)
<수상한>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야심작이 출간되었다. 《귀귀당 1.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는 신선계의 다과 명문가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해 인간 세상의 디저트를 연구하러 온 수수 할멈과 거북 동북이 인간 아이 민찬을 시식단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디달고 다디단 밤양갱’도 울고 갈 ‘귀하고 귀한 단맛’을 연구하는 〈귀귀당〉.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신비로운 오라가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요즘 아이들을 제대로 아는 박현숙 작가는 ‘신선계’라는 이색적인 배경에 ‘디저트’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접목시켜 독자들을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 작품 속에 빠져들게 만들며 자타공인 ‘이야기 맛집’임을 인증한다. 여기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민찬과 친구들의 미묘한 우정 관계를 녹여 내어 탄탄한 구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복선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런 매력은 어린이 100인의 사전 평가단에도 제대로 통했다. ‘줄을 서서라도 보고 싶은 책’(임지효, 4학년), ‘달콤함 독서였다! 다음 권 없나요?’(김혜성, 3학년) 등의 극찬을 받으며 4.96점의 평점을 달성했다.프롤로그 수수 할멈 무인 카페 지호가 미운 이유 사라진 휴대폰 천도복숭아 타르트 서우의 부탁 사르르 녹아 버린 3일 휘날리는 신선초 가루 끝까지 남김없이 먹기 다시 수요일과 목요일 다시 금요일 바꿀 수 없는 과거 친구를 사귀는 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 에필로그 자꾸 먹고 싶은 디저트처럼, 읽고 또 읽고 싶은 다디단 이야기 오랜 세월 신선계 다과 맛집이라는 명성을 지켜 온 수수 집안의 ‘수수 할멈’과 그 다과를 신선들에게 가져다주는 배달의 원조 거북 ‘동북’. 어느 날 인간 세상에서 빙수를 먹고 돌아온 신선의 한마디에 수수 집안은 폐업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수수 할멈과 동북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와 디저트 연구소 ‘귀귀당’을 차린다. <수상한>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현숙 작가가 첫 장을 열자마자 신선계의 색다른 모습과 신선한 등장인물로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첫 번째로 출간되는 《귀귀당 1.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는 수수 할멈이 인간계에서 처음으로 만든 디저트가 과연 얼마나 예쁘고 달콤할지 너무 궁금한 와중에 인간 아이 ‘민찬’이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한층 흥미진진해진다. 민찬은 시식단으로 뽑혀 수수 할멈이 만든 천도복숭아 타르트를 맛보는데, 그날 이후 3일의 기억을 잃게 된다. 평탄하게 흘러가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시간을 휘리릭 건너뛰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러 겹의 얇은 층으로 만들어진 ‘페이스트리’처럼 작가가 차곡차곡 쌓아 올린 탄탄함으로 앞뒤 사건이 맞아떨어지면서 독자들은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짜릿한 독서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한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디저트처럼, 읽고 나서도 또 찾아 읽게 되는 진짜 ‘이야기 맛집’이 바로 이곳 〈귀귀당〉이다. 덧붙여, 작가의 위트와 통찰력이 가미된 감칠맛 나는 문장들은 눈송이 빙수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벌집 조각처럼 작품의 재미에 중요 포인트가 되어 준다. “그래도 다행인 건 겨우 3일이라니, 신선초 가루가 한두 알갱이 들어간 모양이야. 한 숟가락이었으면 오십 년도 건너뛸 수 있거든. 3일은 아무것도 아니지. 인간들은 매일매일 비슷한 하루를 보내니까 더욱더 아무것도 아닐 테고. 어제나 그제나 오늘이나 비슷하잖니?” _본문에서 “인간들은 대개 현재의 시간을 달가워하지 않더구나. 미래로 가길 바라거나 과거에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길 원하지. 재미난 게 뭔지 아니? 과거의 그 순간에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는 거지.” _본문에서 ‘귀하고 귀한 단맛’을 내는 진짜 우정 이야기 건너뛴 3일 동안 벌어진 일을 알기 위해 귀귀당을 찾아간 민찬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자기가 남몰래 좋아하는 지호와 가깝게 지내는 서우가 못마땅했던 민찬은 서우의 자랑을 들어 주고 먹을 걸 얻어먹는 친구들에게 쓴소리를 하고, 친구인 태평이 서우의 자랑 습관을 고쳐 주자며 나서는 바람에 현재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돼 버린 것. 되찾은 기억 속에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빚어낸 결과를 알게 된 민찬은 피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뒤엉킨 실타래를 풀기로 한다. 지호도 민찬을 돕기로 하면서 서우가 자랑만 늘어놓게 된 이유와 서우와 친해진 계기를 솔직히 털어놓는다. 자기 잘못을 똑바로 보고 바로잡기로 결심한 민찬의 용기, 친구를 사귀는 법이 서툰 서우에게 먼저 손을 내민 지호의 배려심은 진짜 우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단맛이 아닌 귀하고 귀한 건강한 단맛을 내는 우정이 궁금하다면 귀귀당을 만나 보자.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디저트처럼, 계속 보게 되는 매력적인 그림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그림. 특히나 한가운데에 놓인 천도복숭아 타르트에서는 정말로 복숭아 향이 나는 것만 같다. 그림 작가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귀귀당’의 모습을 입체감 있고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한옥 창틀을 비롯한 우리나라 전통의 촛대와 풍경, 전등갓 등의 소품이 귀귀당에 고풍스러운 멋을 더해 주고, 몽환적인 색감은 신선계에서 이어지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낸다. 무엇보다 입안에 침이 고일 정도로 화려하고 맛깔나는 디저트의 향연은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낭만 강아지 봉봉 6
다산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4.06.26
14,000

다산어린이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낭만 강아지 봉봉〉이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6권에서는 볼트, 너트와 헤어져 낯선 동네에 도착한 봉봉이 친구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익숙하게 지내던 동네에서 벗어나 발 딛는 장소, 만나는 동물과 사람, 심지어 계절마저 모두 바뀌면서 봉봉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맞닥뜨린다. 낯선 장소에 적응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봉봉은 거리 곳곳을 누비며 씩씩하게 모험을 이어 간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거짓말쟁이 고양이의 등장과 새로운 강아지 캐릭터들이 대거 나타나면서 봉봉의 모험 역시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다. 볼트와 너트도 봉봉을 찾아 험난한 모험을 시작한다. 오랫동안 길에서 생활한 볼트, 너트지만 동네에서 벗어나 먼 곳까지 가는 일은 처음이기에 마주하는 모든 상황이 낯설고 새롭게 느껴진다. 좀처럼 허둥대지 않는 너트마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수많은 변화로 가득한 6권이지만, 세 친구의 마음속엔 서로를 꼭 만나겠다는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 간절한 꿈이 이뤄져 봉봉과 친구들은 다시 신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 하룻강아지, 비밀 요원, 평화주의 개를 거쳐 독립적인 면모까지 갖추게 된 늠름한 봉봉의 모습을 《낭만 강아지 봉봉》 6권에서 확인해 보자.1. 혼자가 된 봉봉 … 10 2. 운명의 날 … 24 3. 엇갈린 길 … 39 4. 뜻밖의 만남 … 53 5. 쫓고 쫓기는 … 68 6. 숨 막히는 작전 … 78 7. 드러난 진실 … 89 8. 함께 맞는 새봄 … 101★ 홍민정 작가의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MD 추천 도서! ★ 낯설지만 흥미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낭만 강아지 봉봉〉 여섯 번째 이야기! □ “우리는 꼭 다시 만날 거야.” 혼자 또 같이, 독립적인 개 봉봉의 새로운 모험!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낭만 강아지 봉봉〉이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6권에서는 볼트, 너트와 헤어져 낯선 동네에 도착한 봉봉이 친구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익숙하게 지내던 동네에서 벗어나 발 딛는 장소, 만나는 동물과 사람, 심지어 계절마저 모두 바뀌면서 봉봉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맞닥뜨린다. 낯선 장소에 적응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봉봉은 거리 곳곳을 누비며 씩씩하게 모험을 이어 간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거짓말쟁이 고양이의 등장과 새로운 강아지 캐릭터들이 대거 나타나면서 봉봉의 모험 역시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다. 볼트와 너트도 봉봉을 찾아 험난한 모험을 시작한다. 오랫동안 길에서 생활한 볼트, 너트지만 동네에서 벗어나 먼 곳까지 가는 일은 처음이기에 마주하는 모든 상황이 낯설고 새롭게 느껴진다. 좀처럼 허둥대지 않는 너트마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수많은 변화로 가득한 6권이지만, 세 친구의 마음속엔 서로를 꼭 만나겠다는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 간절한 꿈이 이뤄져 봉봉과 친구들은 다시 신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 하룻강아지, 비밀 요원, 평화주의 개를 거쳐 독립적인 면모까지 갖추게 된 늠름한 봉봉의 모습을 《낭만 강아지 봉봉》 6권에서 확인해 보자! □ 수많은 강아지가 모여 사는 곳, 수상한 이층집의 숨겨진 비밀은? 〈낭만 강아지 봉봉〉 6권은 봉봉의 친구 찾기를 그리면서 동시에 ‘애니멀 호더(Animal hoarder)’를 소재로 ‘동물 학대’ 라는 주제 의식을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담았다. 애니멀 호더는 자기 능력을 넘어서 지나치게 많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로,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로 동물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정체불명의 노인에게 붙잡혀 이층집에 갇힌 봉봉은 처음 보는 광경에 당황한다. 어두컴컴하고 비좁은 방에서 수많은 개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지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 들어가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이층집에서 봉봉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개들도 함께 탈출할 방법을 궁리한다. 6권에서 다시 한번 펼쳐지는 봉봉의 활약은 통쾌하면서도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방 안에 갇힌 개들이 바깥세상을 향해 외치는 간절한 목소리는 동물들이 저마다 행복과 슬픔을 느끼는 고유한 존재라는 점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시리즈에서 꾸준히 다뤄 왔던 유기견 문제에서 더 나아가, 반려동물을 대할 때 필요한 책임감과 보살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의미가 있다. 귀여워서 혹은 외로운 마음에 데려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책임감을 느끼고 돌봐야만 진정으로 ‘함께하는 것’임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 견생 첫 홀로서기에 도전한 봉봉, 더 용감하게 더 씩씩하게 성장하는 법! 그동안 1~5권이 거리 위의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 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6권에서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떨어져 ‘홀로서기’를 시작한 봉봉을 보여 준다. 봉봉이 처한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워 보이지만, 홀로서기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삶의 오롯한 주체가 되는 경험은 누군가와 함께하는 경험만큼 ‘나’를 풍요롭게 해 주기 때문이다. 볼트, 너트를 찾아다니는 동안 다리 근육은 단단해지고, 뽀얗던 발바닥엔 거무스름한 굳은살이 생겼지. 가장 크게 바뀐 건 돌덩이처럼 딴딴해진 봉봉의 마음이었어. - 〈낭만 강아지 봉봉〉 6권 본문 중에서 거리 생활에 능숙한 볼트, 너트의 든든한 조력에서 벗어났기에 봉봉은 더욱 치열한 현실을 마주한다. 추운 겨울 동안 이어지는 위기들을 홀로 극복하면서 봉봉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자신을 더욱 긍정하게 된다. 혼자만의 시간이 있었기에 봉봉은 수많은 강아지를 이끌 만큼 용감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었다. 6권에서 보여 준 봉봉의 성장은 스스로 하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어린이에게 할 수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그동안 나는 친구들을 찾아 거리 곳곳을 돌아다녔어. 낯선 시장에도 가 보고,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를 따라 걷기도 했지. 고양이 무리를 쫓아가기도 하고, 컴컴한 숲에서 밤새 기다린 적도 있어. “건너편에 있는 시장 알지? 그 뒤에 골목이 있는데 거기서 처음 보는 고양이 둘이 지나가는 걸 봤대. 내가 너라면 당장 시장에 가 보겠어. 어쩌면 네 친구들이 지금 그곳을 지나가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너희가 다시 만날 운명이고, 오늘이 운명의 그날이라면 말이지.”
윔피 키드가 워리어 키드로 2
상상의힘 / 조코 윌링크 (지은이), 존 보잭 (그림), 김동언 (옮긴이) / 2019.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힘명작,문학조코 윌링크 (지은이), 존 보잭 (그림), 김동언 (옮긴이)
뉴욕 타임즈, 아마존 베스트셀러. 아이들은 수 없이 많은 문제 상황에 부딪힌다. 그럴 때 지혜롭게 헤쳐 나가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크 역시 온갖 현실적인 문제들로 말미암아 힘겨워 한다. 자신이 그저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곱셈도 제대로 익히지 못 했고, 수영도 할 줄 모르며, 턱걸이는 한 개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마크는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 제이크 삼촌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간다. 삼촌은 자기 스스로가 정한 규율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마크를 스스로 성장하게 한다. 이 작품은 마크가 분노를 조절하는 가운데 정서적 성장을 해 나가는 과정,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회성을 키워내는 과정이 아주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잘 포착하고 있으며, 이를 아이의 관점에서 수용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깨달음을 건네준다.1장. 호박과 교장 선생님13 2장. 사과23 3장. 거울30 4장. 나의 문제들40 5장. 돈 벌기47 6장. 다시 괴로움 속으로59 7장. 붉은 신호탄66 8장. 회사의 주인75 9장. 최후의 수단83 10장. 불편함92 11장. 자유로운 느낌101 12장. 낡은 신발111 13장. 지속성119 14장. 빈둥거린 날127 15장. 다른 세계140 16장. 진짜 동글납작한 얼굴150 17장. 난폭한 녀석157 18장. 정말 효과가 있어165 19장. 도움172 20장. 고물 수집소180 21장. 정말 굉장한 날192 22장. 이기거나 배우거나201 23장. 규율213 24장. 지도자221상상의힘이 펴내는 열다섯 번째 아동문고. 뉴욕 타임즈, 아마존 베스트셀러 우리 아이 강하고 멋지게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읽혀야 할 작품!!!! 이 책을 읽은 아마존 독자들의 믿을 수 없는 평가!!! 턱걸이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 지난여름을 보내고 마크의 생활은 분명 달라졌다. 마크는 정말 멋진 5학년을 보냈다. 그러나 학년의 마지막 날, 나탄 제임스란 아이 때문에 모든 것이 뒤죽박죽되고 말았다. 나탄은 못된 녀석이며 성가신 녀석이다. 게다가 마크는 여름 캠프에서 매일매일 그 녀석을 마주쳐야만 했다. 또 마크는 갖고 싶은 자전거도 없이 캠프를 걸어 다녀야 했고, 심지어 주짓수 시합에 나가야만 했다. 누가 마크를 도울 수 있을까? 당연 제이크 삼촌이다. 삼촌의 도움으로 마크는 워리어가 되는 것이 신체적인 강인함만으로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마크는 과연 그렇게 해낼 수 있을까? 윔피 키드가 워리어 키드로! 아이들은 수 없이 많은 문제 상황에 부딪힌다. 그럴 때 지혜롭게 헤쳐 나가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크 역시 온갖 현실적인 문제들로 말미암아 힘겨워 한다. 자신이 그저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곱셈도 제대로 익히지 못 했고, 수영도 할 줄 모르며, 턱걸이는 한 개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마크는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 제이크 삼촌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간다. 삼촌은 자기 스스로가 정한 규율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마크를 스스로 성장하게 한다.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을 위해! 이 작품은 마크가 분노를 조절하는 가운데 정서적 성장을 해 나가는 과정,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회성을 키워내는 과정이 아주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잘 포착하고 있으며, 이를 아이의 관점에서 수용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깨달음을 건네준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이 어울려! 이 작품은 주인공 마크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져 있다. 더욱이 활기차고 재미있는 보잭의 만화풍 그림은 미소를 머금게 한다. 아주 즐겁게 책을 읽어가는 가운데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된다. 재미와 교훈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아이가, 아이인 내가 강하게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워리어 키드의 규율1. 워리어 키드는 아침 일찍 일어난다.2. 워리어 키드는 지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공부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질문한다.3. 워리어 키드는 열심히 운동하고 훈련하며, 강하고, 빠르고, 건강하게 되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4. 워리어 키드는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나쁜 아이와 맞설 수 있도록 싸움의 방법을 연습한다.5. 워리어 키드는 사람을 존중하며, 힘닿는 대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6. 워리어 키드는 모든 물건을 정리 정돈하며 항상 쓸 수 있도록 준비한다.7. 워리어 키드는 항상 겸손하게 처신한다.8. 워리어 키드는 열심히 일하고 항상 최선을 다한다.9. 나는 워리어 키드다. “넌 할 수 없어. 만약 네가 가진 모든 문제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생각한다면, 네가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니? 꼼짝 않고 앉아서 다른 사람들이 달라지기를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행동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면 넌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 그런데 만약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어떨까? 그 문제가 실제로 너의 잘못이라는 시각에서 말이야. 그럼 넌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할 수 있을 거야.”“예, 그렇지만 때때로 어떤 문제들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경우도 있잖아요. 정말 아무것도. 방학 캠프 같은 거요. 전 가야 해요. 엄마가 고민할 가치도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전 가고 싶지 않다고요. 전혀.”“그래, 알았어. 넌 모든 일이 반드시 진행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 그래서 우리는 여름 캠프를 대하는 너의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거야. 거기에서 시작해야 해.” “알았어요. 그럼 제가 어떻게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까요?”“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야. 먼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어린 아기들이나 하는 짓임을 기억해. 워리어들은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해. 그리고 넌 그 감정을 네게서 떼어 놓아야 해. 감정을 한 걸음 물러서서 보는 거지. 그래야 통제할 수가 있어. 심호흡을 하거나 진정하라고 네 자신에게 말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가 있어. 아니면 다른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지. 너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일들 말이야. 이런 노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침착해질 수가 없을 거야. 그럴 때는 그냥 피해 버려. 네가 무례하게 굴 필요가 없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나는 침착해지는 법을 배워야만 해.피해 버려.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을 벗어나는 거지.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멀리 벗어나면 다행스럽게도 차분해지기 마련이야. 그러고도 차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적어도 화를 참지 못해서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르는 장소에서 벗어나는 것만은 분명해. 어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제이크 삼촌이 물었다.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아가씨와 여우
보리 / 박영신 (지은이) / 2019.03.18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그림책박영신 (지은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칠교로 만든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이다. 그래픽아트 디자이너이자 기하학에 바탕을 둔 예술 그림책을 펴내는 작가 박영신의 작품이다. <아가씨와 여우>의 그림은 삼각형과 사각형, 평행사변형 도형을 조합한 칠교 조각으로 이루어진다. 아가씨와 동생 같은 사람부터, 여우, 닭, 거위, 붕어처럼 살아 있는 생물과 집, 살림살이, 배 같은 사물까지, 모두 130가지 모양을 담았다. 책을 읽으며 칠교놀이를 즐기고, 도형에 대한 이해와 공간 구성 능력은 물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책이다.칠교놀이를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 외딴 마을에 집 일곱 채가 있다. 일곱째 집에 사는 아가씨는 아래로 줄줄이 동생들이 있어 식구가 모두 일곱이다. 어느 날 셋째 동생이 다쳤다. 아가씨는 집에 하나 남은 닭을 챙겨 약과 붕대를 구하려고 장터로 떠난다. 여우가 따라오는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길을 가며 아가씨는 차례로 토끼, 거위, 붕어를 만난다. 서둘러 도착한 장터는 시간이 늦어 이미 문을 닫았고, 뒤따라오던 여우가 아가씨를 막아선다. 내기를 해서 아가씨가 이기면 여우가 가지고 있는 약과 붕대를 주겠다고 한다. 아무리 내기를 해도 승부가 나지 않자, 지나가던 검둥개가 네모난 종이를 꺼내 일곱 조각으로 잘라 주며 모양 만들기 세 판으로 승부를 가르라고 한다. 마법의 일곱 조각으로 아가씨와 여우는 어떤 모양을 만들었을까? 칠교놀이를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그림책이 새롭게 나왔다. 칠교 조각으로 펼치는 130가지 마술! 칠교놀이는 중국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놀이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활동 도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삼각형과 사각형, 평행사변형이라는 가장 단순한 조각을 어떻게 맞물리게 하느냐에 따라 여러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놀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도형을 연결하고, 관계를 만들면서 점, 선, 면이라는 수학의 기초 개념과 모양을 뒤집고 돌리는 도형의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아가씨와 여우》는 ‘칠교놀이’를 그림책의 소재로만 쓰는 데 그치지 않는다. 48쪽짜리 그림책 속 그림들을 모두 칠교 조각으로 장면을 만들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표지부터 시작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림책에 나온 모양들을 모두 다 세어 보면 무려 130가지가 된다. 주인공인 아가씨와 여우는 물론, 닭, 토끼, 거위, 붕어, 여러 가지 모양을 한 집과 살림살이들까지 모두 칠교 조각으로 만든 모양이라 더욱 놀랍다. 칠교놀이를 놀이로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책들은 많지만 《아가씨와 여우》처럼 칠교놀이로 만든 모양으로 스토리를 붙여 예술 그림책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본 도형 삼각형으로 만나는 세상’ 박영신의 예술 그림책 작가 박영신은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는 이 세상을 어떻게 하면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을지, 세상을 이루는 기초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아가씨와 여우》는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요소로 세상의 다채로움을 표현하려고 했고 그 소재로 칠교놀이를 차용했다. 작가는 《아가씨와 여우》를 만들기 위해, 외곽선만 보고도 칠교 조각의 조합을 가늠할 수 있도록 수없이 맞추어 보고, 마음껏 잇대어 보며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보았다. 《칠교해》, 《칠교도보》 같은 우리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자료도 찾아보았다. 기본 도형으로 그린 그림이 단순한 만큼 빨강, 노랑, 파랑이라는 강렬한 세 가지 색깔로 표현해 그림에 힘을 더했다. 《아가씨와 여우》는 ‘세상을 보는 다른 눈’을 제시하는 박영신의 세 번째 예술 그림책이다. ● 칠교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에게 “칠교놀이는 제시된 모양을 맞추는 놀이지만 무슨 모양을 만들겠다는 목적 없이 즐겨도 좋고, 새로 모양을 만들어 낼 수도 있어요. 누구나 저마다 타고난 감각을 믿고, 마음껏 칠교놀이를 즐기다 보면 딱딱한 도형에서마저 추상적 사고는 물론이고, 감정과 느낌을 받고, 표현할 수 있는 게 사람이에요. 어린이들이 칠교 맞추기를 넘어서 새롭게 조각을 잇고, 그 모양에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짓는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지요. 옛사람들이 밤하늘에 흩뿌려진 별을 보고, 그 점을 이어 별자리 이야기를 지었듯이요.” _박영신 ● 책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칠교로 만든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 ☞ 그림책을 읽으며 칠교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 삼각형, 사각형, 평행사변형 도형을 조합한 칠교로 모든 그림이 이루어진 책 ☞ 아가씨, 여우, 닭, 집, 살림살이, 배 등 모두 130가지 칠교도안이 담긴 책 ☞ 수학의 기본 도형의 이해는 물론 사고력, 관찰력, 창의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 ● 초등수학 교과연계단원 1학년 2학기 3단원 여러 가지 모양 2학년 1학기 2단원 여러 가지 도형 3학년 1학기 2단원 평면도형 4학년 1학기 4단원 평면도형의 이동 4학년 2학기 2단원 삼각형 4학년 2학기 4단원 사각형 4학년 2학기 6단원 다각형
푸른 아이
봄봄출판사 / 김해등 지음, 이광익 그림 / 2014.12.10
9,500원 ⟶ 8,550원(10% off)

봄봄출판사명작,문학김해등 지음, 이광익 그림
봄봄 어린이 시리즈 14권. 주인공 성규는 게임 중독 죄를 짓고 비금도에 사는 삼촌에게로 유배를 간다. 비금도는 가뭄이 한창이었다. 성규는 용이 살았다는 전설의 용소를 찾아간다. 하지만 용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작고 초라했다. 잔뜩 실망한 성규는 용소에서 ‘푸른 아이’를 만난다. 푸른 아이는 이름도 알려 주지 않았지만, 할아버지처럼 용이 있다고 믿는 것 같아서 성규는 푸른 아이가 마음에 들었다. 한편, 마을에서는 용소를 메워 밭으로 만들려고 하고, 할아버지는 용소를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성규는 마을 사람들과 삼촌이 할아버지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화가 나 용소로 달려간다. 용소에서 성규는 푸른 용을 만나게 된다. 용의 모습에서 어쩐지 푸른 아이가 보이는 것 같은데….1. 게임 중독 죄 2. 용소 3. 푸른 아이 4. 사신 게임 5. 소용돌이 6. 수상한 연못옛날부터 우리와 친숙했던 용, 용은 진짜로 있을까요? 용은 수만 년 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용은 낙타의 머리, 사슴의 뿔, 토끼의 눈, 소의 귀, 뱀의 목덜미, 큰 조개의 배, 잉어의 비늘, 매의 발톱, 호랑이의 주먹을 가졌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용은 물의 신으로 여겨졌지요. 농사를 지으며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물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귀한 물을 용이 내려 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배경인 비금도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 용이 살았다는 곳이 많답니다. 그런 곳은 어김없이 용소, 용방죽, 용샘 같은 이름을 갖고 있지요. 비금도 저수지 용소에는 용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악행으로 어미 용이 떠나고, 남은 아기 용마저 떠나면 마을에 큰 재앙이 올 거라는 전설이었지요. 수상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용소와 신비로운 푸른 아이, 가뭄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을 사람들과 전설을 소중히 하고 싶은 할아버지의 갈등이 신비롭고도 섬세한 색감으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전설을 지켜 주세요! 전설은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소중한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성규는 게임 중독 죄를 짓고 비금도에 사는 삼촌에게로 유배를 갑니다. 비금도는 가뭄이 한창이었어요. 성규는 용이 살았다는 전설의 용소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용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작고 초라했습니다. 잔뜩 실망한 성규는 용소에서 ‘푸른 아이’를 만납니다. 푸른 아이는 이름도 알려 주지 않았지만, 할아버지처럼 용이 있다고 믿는 것 같아서 성규는 푸른 아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편, 마을에서는 용소를 메워 밭으로 만들려고 하고, 할아버지는 용소를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성규는 마을 사람들과 삼촌이 할아버지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화가 나 용소로 달려갑니다. 용소에서 성규는 푸른 용을 만나게 됩니다. 용의 모습에서 어쩐지 푸른 아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상 대대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상상의 동물인 용. 전설은 피에서 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서 정신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지요. 성규가 만난 신비로운 푸른 아이는, 아니 푸른 용은 비금도에 비를 내려 주었을까요? 책 속에서 신비롭고 수상한 푸른 아이를 만나 보세요.
Reset! 리셋 수학 미적분
이다새(부키) / 후카가와 야스히사 지음, 전선영 옮김 / 2011.12.21
11,000원 ⟶ 9,900원(10% off)

이다새(부키)학습참고서후카가와 야스히사 지음, 전선영 옮김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수학' 시리즈는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나오는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는 '친절한 수학 개념 해설서'다. "개념과 원리를 알려 준다"는 책들이 대부분 기존의 문제집에서 개념과 원리 부분을 강화하는 수준에 그치는 데 비해,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개념'과 '사고법'을 중점적으로 파고든다. '문제를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보고 읽으며 이해하는' 수학책이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맞춰 진행되는 학교와 학원의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들, 난이도 높은 고등학교 수학을 배워야 하는 예비 고등학생들이 읽으면 수학의 기초 체력을 단련하기에 좋다. '미적분' 편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개념인 미적분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분의 기본 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미분으로 나아가는 방식을 취한다. 기존의 설명 방식은 가르치는 쪽의 편의를 고려한 것일 뿐, 배우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훨씬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미분은 복잡하게 변화하는 것을 한 차원 아래로 끌어내려 알기 쉬운 형태로 조사하는 것'이라든지 '적분은 영화나 TV의 영상 출력 방식과 비슷한 개념이다' 등 여러 비유를 통해 미적분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계산의 복잡함과 불가피한 오차 등 적분의 딜레마 문제는 미분을 이용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 주고, 나아가 미분과 적분은 역연산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미분과 적분의 본질에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추천사·미적분, 더 이상 어렵지 않다(김준교) 머리말·미적분은 특히 개념 이해가 중요하다 I 적분부터 이해하자 01 미분과 적분을 처음 만나다 02 미적분이란 무엇을 하는 걸까? 03 적분은 넓이를 구하는 것이다? 04 세상은 울퉁불퉁하기 일쑤다 05 적분의 특기는 이러한 양을 다루는 방법에 있다 06 적분식을 찬찬히 보면 알 수 있다 07 적분은 디지털 세상에 걸맞은 개념이다 08 적분은 의외로 쉽다 II 미분은 적분의 도우미 09 적분의 딜레마 10 얼마나 복잡한 계산이 실제로 해 보자 11 계산에 목숨을 걸었던 기나긴 역사 12 미분은 해결사! 13 미적분의 역사를 돌이켜 보자 III 미분을 다시 생각하다 14 미분이란 무엇인가 15 미분과 직선의 기울기 16 미분식으로 생각해 보자 17 미분은 변화하는 것을 알기 쉽게 만드는 것 IV 미분과 적분의 관계 18 미분을 적분에 이용한다는 의미는? 19 적분한 것을 미분하면 왜 원래대로 돌아갈까? 20 적분보다 미분이 인간답다? 21 미분방정식 맛보기 22 컴퓨터 시대의 미분과 적분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는 친절한 수학책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다. 그럼에도 공식을 외고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기계적인 방식으로 수학 성적을 올리는 데 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 모두가 혈안이 되어 있다. 기본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식의 암기나 심화 문제 풀이에 한계가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교과 과정과 수능 시험이 요구하는 수준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에 조급함이 앞서는 것이다. 수학 수업은 물론이고 각종 문제집과 학습서마저도 상위권 학생들에 맞춰 나오다 보니, 거기에서 뒤처지는 학생들은 결국에는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국포자', '영포자', '과포자' 등의 비슷한 조어들에 비해 '수포자'가 더 널리 쓰이는 것은, 그만큼 난이도가 높고 한번 진도의 흐름을 놓치면 따라잡기가 도통 쉽지 않은 수학 과목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다. 이처럼 학교나 학원의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들, 또 중학교 수학 과정을 마치고 고등학교의 심화된 수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찬찬히, 그러면서도 확실히 다져 주는 '개념 중심의 수학책'이 필요하다.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수학』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의 '개념'에 모든 것을 바쳤다. "개념과 원리를 알려 준다"는 책들이 대부분 기존의 문제집에 개념과 원리 부분을 강화하는 수준인 데 비해,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개념만' 중점적으로 파고든다. 많은 문제를 풀게 함으로써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 것이다. 즉 '문제를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보고 읽으며 이해하는' 수학책이라 할 수 있다. 간간이 문제가 등장하기는 해도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기초적인 수준에서 고안된 것일 뿐, 현재의 고등학생들이 수시로 치르는 시험 문제와 같은 난이도는 전혀 아니다. 이 시리즈의 저자 역시 책에 등장하는 수식 중에 혹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훌쩍 넘기라고 충고한다. '연습 문제 풀이' 같은 과정 없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적어도 개념만큼은 확실히 잡았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진정한 '수학 개념 책'이라 할 수 있다. 수학의 기초 체력 단련이 필요한 사람이 읽는 책 이러한 수학 교과의 개념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 과연 필요할까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수학 교과 과정에는 집합이나 방정식, 제곱근, 도형의 성질과 같이 중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조금씩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어 있는 단원들이 있다. 이러한 단원들은 고등학교 수학에 심화된 내용으로 나오더라도 학생들의 부담이 덜하다. 반면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처음 접할 수 있는 개념들은 갑자기 높아진 난이도와 수능 시험에 나온다는 부담감에 학생들이 괴로워할 만한 단원들이다. 이 시리즈는 1권 미적분, 2권 확률과 통계, 3권 지수와 로그, 4권 허수와 복소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확률과 통계' 정도만 중학교 수학 시간에 '경우의 수' 수준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울 뿐, 미적분이나 로그, 복소수 등 나머지 단원들은 모두 고등학교 과정에서 처음 접하는 분야다. 학생 개개인의 이해 수준 차이는 무시된 채 진도가 나가고 수업이 진행되는 사이 응용문제를 앞에 두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는 문제집을 거듭 푸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립하는 것만이 해법이다. 그래야 문제 의도를 파악하고 풀이 방향을 탐지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학교와 학원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력을 제공하고 '수포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수학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줄 것이다. 또 고등학교 진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이나 심화 수학 단원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고등학교 1학년생들에게는 본 수업에 앞서 기초를 탄탄히 하는 선행 학습의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응용문제를 푸는 중간 중간에 다시 기본 개념을 상기시켜 줄 수 있는 보조재로서 기능할 수도 있다. 또 문과 출신으로 대학에서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 대학 새내기들(수학 과목이 부담스러워 문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을 이들은 파생금융상품의 일종인 옵션의 가격 결정 모델을 배우면서 고난도의 미분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든 고등학교 수학책을 다시 펼쳐야 하는 성인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난이도의 수학책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이 책은 미적분을 처음 배우며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적분 개념을 최대한 이해시키기 위해 방식상의 전환을 꾀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적분에 비해 미분 쪽이 '계산이 쉽다'는 이유로 미분을 먼저 가르치고 뒤에 적분을 가르치는데, 이 책에서는 적분부터 설명하고 미분으로 나아간다. 계산은 미분이 쉬울지 몰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쪽은 적분이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가르치는 쪽의 편의보다는 배우는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 적분의 사고방식으로 적분 개념 따라잡기 I부 맨 처음에서는 미분 공식과 적분 공식을 통해 미적분 계산을 먼저 해 본다. 이는 미적분 계산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음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역사적으로 적분은 토지의 넓이를 재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토지의 형태가 직사각형이라면 '가로와 세로의 곱'으로 계산하면 되지만 대부분은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이어서 넓이 계산이 어려웠다. 적분은 이렇게 직사각형이 아닌 들쭉날쭉한 모양의 도형을 자잘한 직사각형으로 나눈 뒤 그 직사각형 넓이를 모두 더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적분의 사고방식은 토지의 넓이뿐 아니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된다. 즉 가로세로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직사각형의 넓이 같은 형태의 양'이기만 하면 적분으로 계산이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이동 거리는 단위 시간에 움직이는 속도가 늘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곡선과도 같이 꾸준히 변화하는 양이다. 그런데 거리는 '시간과 속도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는 양이다. 따라서 이동 거리 곡선을 직사각형으로 길쭉하게 잘라 넓이(즉 시간과 속도의 곱)를 구하고 이 직사각형들을 더하면 총거리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I부에서는 이렇게 적분이 사용되는 양의 개념에 관해 상당한 지면을 할애해 설명한다. - 적분의 딜레마를 해소해 주는 도우미 '미분' II부에서는 적분의 딜레마부터 이야기한다. 곡선으로 둘러싸인 넓이를 구할 때 아주 작은 직사각형으로 잘게 나눈 뒤 그 직사각형의 넓이를 모두 더하는 방식은 직사각형의 영역에 들어가지 못한 곡선의 귀퉁이 부분을 넓이 계산에서 제외해 버리므로 오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즉 근삿값은 될 수 있어도 실제 값과는 차이가 나며, 직사각형을 작게 하면 할수록 오차는 줄어도 처리해야 하는 양이 많아 계산이 복잡해진다. 이때 미분을 이용해 적분을 계산하면 단숨에 계산의 복잡함을 뛰어넘을 수 있다. 한마디로 미분은 적분의 '도우미'인 셈이다. - 미분은 변화하는 상태를 조사한다 III부에서는 미분에 대해 알아본다. '적분'이 변화하는 양을 모두 모아 계량화한 것이라면 '미분'은 변화하는 양이 얼마 동안 얼마나 변화하는지 그 상태를 조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분은 '변화한 양/변화의 간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는 곧 변화의 간격을 x축으로 하고 변화한 양을 y축으로 하는 직선의 기울기가 된다. 이를 곡선에서 생각하면, 곡선 위 각 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는 것이 곧 미분이다. 이어서 실제로 미분 계산을 해 보고, 미분식의 특성과 미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분은 원래 식의 차수를 하나 낮춰 더 알기 쉽도록 만드는 것이다. 처음 그림을 배우는 사람이 얼굴을 그릴 때 짧은 직선으로 윤곽을 그려 가며 얼굴 형태를 잡는 것, 나무 조각을 만들 때 먼저 끌로 거칠게 대강의 형태를 만든 뒤 세밀하게 다듬는 순서를 밟는 등 여러 비유를 들며 미분의 방식을 설명한다. - 미분과 적분은 진짜로 어떤 사이? IV부에서는 미분과 적분의 관계를 살핀다. II부에서 미분을 이용하면 적분 계산이 간단해지는 것을 보았는데 여기에서는 그 이유를 알아본다. 그래서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와 "미분하면 같아지는 것은 원래 식이 같다" 가 성립하는 이유를 추적해 본다. 그래서 (상수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는 한) 적분한 것을 미분하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미분한 것을 적분해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미분과 적분은 역연산 관계'임을 밝힌다. IV부의 21장에서는 미분방정식을 '맛보는' 수준으로 살펴보고 22장에서는 컴퓨터 시대에 미분과 적분의 세계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다새는 도서출판 부키의 어학 학습 브랜드로 '이제 다시 새롭게' 배우는 기쁨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넓이는 방식을 정해 재면 된다. 하지만 재는 방식을 아무렇게나 정하면 안 된다. 누구나 잴 수 있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재야만 하는 것이다.그런 점에서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의 넓이를 재는 방법은 간단하다. 단위를 정하고 직사각형의 넓이를 (가로)×(세로)로 계산한 크기라고 정하기만 하면 된다. 또 직사각형의 넓이를 바탕으로 삼각형이나 사각형 또는 오각형의 넓이를 재는 방법도 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똑같이 잴 수 있고 그 결과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므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다.그런데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재는 방법은 그렇게 간단히 정할 수 없다. 이때는 직사각형과 달리 어느 부분이 가로나 세로에 해당하는지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는 기껏해야 원의 넓이밖에 모르는데 원의 넓이를 이용해서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지도 않다.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구 위의 땅이 실제로 평평하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곡선은 부분적으로 보면 직선이다.이것은 곡선을 직선으로 어림한다는 말이 아니라 곡선을 점점 확대하다 보면 곡선을 직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된다는 뜻이다. 즉 범위를 점점 작게 해 가면 곡선의 구부러진 상태가 보이지 않게 되고 오로지 직선의 기울기만 남는다. 이렇게 해서 구부러짐이 있는 선인 곡선은 미분에 의해 기울기가 있는 직선으로 분해되고 차수 하나만큼 단순한 것으로 환원된다.그리고 이 직선의 기울기에 관한 정보를 모으면 원래 곡선을 복원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직선의 기울기는 한 점에서의 정보이고, 이러한 정보들을 모아 원래 곡선을 복원한다는 것은 곧 적분한다는 뜻이다. 다음과 같이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3가지 생각해 보라.① 한 변의 길이가 1cm2인 정사각형으로 도형을 덮어서 도형 속에 완전히 들어간 정사각형의 넓이는 1cm2, 도형 밖으로 조금 삐져나온 정사각형의 넓이는 0.5cm2로 계산한다.② 폭을 1cm로 하여 세로로 길게 자르고 위아래로 남은 귀퉁이 부분을 잘라 내 길쭉한 직사각형으로 만든 뒤 그 직사각형의 넓이를 계산해 전부 합친다.③ 무게를 재서 한 변의 길이가 1cm인 정사각형의 무게와 비교해 넓이를 계산한다.(햄 같은 음식을 떠올려 보라.) 예컨대 도형의 무게가 80g이고 정사각형의 무게가 2g이라고 치면 80g은 2g의 40배이므로 넓이도 40배인 40cm2다.방법 1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을 만큼 알기 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정사각형의 수를 일일이 세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계산 방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다 보면 도중에서 막힐 수밖에 없으므로 여기에서는 이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방법 3은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실행하기 쉬운 방법이지만 무게를 재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지면 위의 넓이를 구할 때와 같은 경우에는 속수무책이므로 이 방법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그러면 방법 2로 넓이를 구하는 길을 생각해 보자. 이것을 '길쭉하게 잘라 나누는 방법'이라고 부르기로 한다.방법 2로 넓이를 재려다 보면 한 가지 문제가 생긴다. 길쭉한 직사각형으로 만들 때 위아래로 남는 귀퉁이 부분을 잘라 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당연히 잘라 낸 부분만큼 실제 넓이보다 작아진다. 그렇다고 "조금 작아져도 상관없어!"라며 타협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초록이 보낸 초대장
한림출판사 / 고나영 (지은이), 근홍 (그림)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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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고나영 (지은이), 근홍 (그림)
학교-학원-집을 오가는 일상에 지쳤던 현우. 학원에 가기 위해 탄 시내버스에서 깜박 잠이 들어 버스 종점까지 가게 된다. 엄마에게 혼날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던 현우는 창밖으로 넘실대는 초록 물결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숲을 따라 걷기 시작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 맞춰 정해진 시간표대로 쫓아가느라 어른보다 바쁘다.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여유도 없이 부모님과 학원이 정해 준 숙제를 하기에도 급급하다. 이런 상황에 자연을 느낀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초록이 보낸 초대장』은 끝없는 경쟁과 메마른 일상에 지친 아이들에게 단비처럼 초대장을 보내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 준다. ‘더 빨리, 더 잘하기’를 바라는 사회에서 아이들만큼은 ‘천천히,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위로를 전한다. 일상의 쉼과 마음 정화가 필요한 지금, 초록빛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1. 초록 터널 7쪽 2. 초록 올림픽 36쪽 3. 초록 음악회 63쪽 작가의 말 94쪽 잘못 탄 버스가 가져다준 행운, 숲으로의 일탈! 학교-학원-집을 오가는 일상에 지쳤던 현우. 학원에 가기 위해 탄 시내버스에서 깜박 잠이 들어 버스 종점까지 가게 된다. 엄마에게 혼날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던 현우는 창밖으로 넘실대는 초록 물결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숲을 따라 걷기 시작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 맞춰 정해진 시간표대로 쫓아가느라 어른보다 바쁘다.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여유도 없이 부모님과 학원이 정해 준 숙제를 하기에도 급급하다. 이런 상황에 자연을 느낀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초록이 보낸 초대장』은 끝없는 경쟁과 메마른 일상에 지친 아이들에게 단비처럼 초대장을 보내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 준다. ‘더 빨리, 더 잘하기’를 바라는 사회에서 아이들만큼은 ‘천천히,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위로를 전한다. 일상의 쉼과 마음 정화가 필요한 지금, 초록빛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초록 터널로 초대합니다! 세상 모든 자연과 친구가 되는 시간! 현우는 종점에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다가 손바닥을 간질이는 바람과 온순한 햇살에 호기심이 일어 숲으로 천천히 걸어간다. 터널을 이루는 나무 사이를 걸으며 현우는 놀라 입을 쩍 벌리고 만다. 목청 높여 노래하는 매미, 이름 모를 새들과 풀벌레 소리의 합창을 듣자 엄마의 잔소리도 버스를 잘못 탔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는다. 현우는 초록 숲에서 나비의 이어달리기, 사마귀의 매달리기, 매미의 울음소리 시합 등 도시에서 보지 못한 경험을 한다. 숙제와 학원 때문에 답답했던 마음이 열리면서 현우는 자연이 전하는 소리에 귀 기울인다. 초록 터널에서 현우는 평소 꿈꾸던 피디가 되어서 초록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그리고 현우는 단짝 진우와 함께 친구들을 초록 터널로 초대하기로 마음먹고 세상 단 하나뿐인 초대장을 만든다. 바람같이 다정한 친구, 햇살 같이 따뜻한 친구 자연과 함께 자라는 우리의 이야기 현우는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면서도 내심 걱정을 한다. 하지만 특별한 초대장을 받고 초록 터널로 모인 아이들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과 나뭇잎, 초록빛과 어우러진 하늘에 시선을 빼앗긴다. 초대장을 받고 반신반의하던 아이들은 초록이 전하는 여유와 다정함을 한껏 즐긴다. 도시 한복판이었다면 시끄럽다고 생각했을 매미 소리도 숲에서는 아름다운 합창이 되었고, 갑작스럽게 후드득 내리는 비는 초록 터널을 감싸며 환상 동화의 한 장면처럼 변한다. 아이들은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더욱 행복함을 느낀다. 현우는 행복해하는 친구들을 보며 초록이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생각한다. 우연히 오게 된 숲에서 현우는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우정도 깊이 나눈다. 하늘 한 번 올려다볼 시간도 없이 해야 할 일들에 쫓긴다면 초록 터널을 찾아가 숨 한 번 돌려 보면 어떨까? ‘초록이 보낸 초대장’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니 기꺼운 마음으로 함께 해 보자.
우리나라 우리땅
거인 / 양대승 지음, 배성연 그림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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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역사,지리양대승 지음, 배성연 그림
우리나라 우리 땅 지리란 무엇일까? …… 10 지리는 왜 알아야 할까? …… 12 우리나라 땅은 얼마나 넓을까? …… 14 우리나라 인구는 얼마나 될까? …… 16 팔도강산이라는 말은 왜 생겼을까? …… 18 도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20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22 사람들은 왜 도시로 모여들까? …… 24 우리의 먹을거리를 키워 내는 농촌 …… 26 물고기 잡고, 조개 캐는 어촌 …… 28 약초와 산나물이 많은 산지촌 …… 30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환경 우리나라를 왜 한반도라고 부를까? …… 34 우리나라 주변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 36 우리나라는 왜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을까? …… 38 국립공원이란 무엇일까? …… 40 어머니의 산, 지리산 …… 42 화려하고 아름다운 산, 설악산 …… 44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 …… 46 서울을 감싸 안은 북한산과 관악산 …… 48 신령스러운 산, 계룡산 …… 50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고개, 대관령 …… 52 분지와 고원은 어떤 땅일까? …… 54 우리나라에도 많은 섬이 있어 …… 56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 58 우리나라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 많아 …… 60 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지도란 무엇일까? …… 64 지도는 왜 만들게 되었을까? …… 66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는? …… 68 우리 마을 그림과 우리 마을 그림지도 …… 70 그림지도를 그려 보자 …… 72 지도는 왜 중요했을까? …… 74 지도는 어떻게 만들까? …… 76 지도는 종이에만 그린 것이 아니야 …… 78 지도를 보면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 80 우리가 사는 고장의 자랑 안성맞춤이란 말의 유래가 된 안성 …… 84 우리나라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주 …… 86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 …… 88 감자와 옥수수는 역시 강원도 …… 90 고추장의 고장, 순창 …… 92 흥겨운 농악과 판소리의 고장, 전라도 …… 94 바다 위 국립공원을 가진 전라도와 경상도 …… 96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남겨진 남해 …… 98 돌하르방과 설문대할망의 고장, 제주도 …… 100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 우리나라의 중심, 서울특별시 …… 104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 인천광역시 …… 106 교통의 중심지, 대전광역시 …… 108 우리나라 공업을 이끄는 울산광역시 …… 110 섬유산업이 발달한 대구광역시 …… 112 가장 큰 항구도시, 부산광역시 …… 114 민주화의 성지, 광주광역시 …… 116 관광지가 많은 강원도 …… 118 전국을 이어 주는 충청도 …… 120 공업이 발달한 경상도 …… 122 드넓은 평야가 있는 전라도 …… 124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도 …… 126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A단계 5 (초1~초2)
NE능률(학습)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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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며,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하여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의 긴밀한 연결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통합교과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접근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서·논술형 문제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장르의 글 수록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 어린이들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책으로 공부할 때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그림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매 페이지마다 수준 높은 그림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호랑이를 탄 가야금
시공주니어 / 조준호 (지은이), 사석원 (그림)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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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조준호 (지은이), 사석원 (그림)
한평생 가야금밖에 모르고 살던 누비 선생이 자연 속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상처 입은 호랑이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 닮은 남매를 돌보며 오랜만의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는 이야기. 한여름에도 검정 누비 두루마기를 입고 다니는 가야금 연주자 ‘누비 선생’. 가야금 연주만큼은 자신이 최고라고 자신하던 그는 무대에서 큰 실수를 해 악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 뒤 도시 생활을 모두 접고, 산속으로 들어가 홀로 가야금을 켜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에서 버림받은 호랑이, 산속에서 길 잃은 남매를 만나 극적인 사건을 펼치는데... 가야금 연주자의 예술에 대한 집념, 상처를 치유해 주는 자연의 위대한 힘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인 내용이 시선을 끈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묘사, 비유, 상징 등 풍부한 문학적 장치는 아이들의 문학적 상상력, 독서력을 높인다. 눈앞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풍경, 귓속으로 파고드는 황홀한 가야금 소리가 절로 보이고 들리는 섬세한 작품이다.작가의 말 01 마지막 공연 02 개구리 울음소리 03 방랑자 04 산속 생활 05 연과 호랑이 06 까마귀 07 겨울여왕 08 어린 남매 09 호랑이도 음악을 듣나요? 10 사냥꾼 11 호랑이를 탄 가야금 12 작은 산새 추천의 글산속에서 가야금을 켜며 살아가는 ‘누비 선생’. 어느 날 누비 선생은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호랑이를 만나 도망치는데……. *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 내용으로 문학성 깊은 동화 구현 한여름에도 검정 누비 두루마기를 입고 다니는 가야금 연주자 ‘누비 선생’. 가야금 연주만큼은 자신이 최고라고 자신하던 그는 무대에서 큰 실수를 해 악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 뒤 도시 생활을 모두 접고, 산속으로 들어가 홀로 가야금을 켜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에서 버림받은 호랑이, 산속에서 길 잃은 남매를 만나 극적인 사건을 펼친다. 한평생 가야금밖에 모르고 살던 누비 선생은 자연 속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상처 입은 호랑이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 닮은 남매를 돌보며 오랜만의 기쁨과 평안함을 누린다. 그에겐 음악이 그리고 자연이 벗이자 가족이자 동반자였던 것. 작품은 시종일관 가야금 연주자 ‘누비 선생’ 캐릭터를 내세워 그의 일대기를 따라 움직인다. 그 안에서 가야금 연주자의 예술에 대한 집념, 상처를 치유해 주는 자연의 위대한 힘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인 내용이 시선을 끈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묘사, 비유, 상징 등 풍부한 문학적 장치는 아이들의 문학적 상상력, 독서력을 높인다. 눈앞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풍경, 귓속으로 파고드는 황홀한 가야금 소리가 절로 보이고 들리는 섬세한 작품이다. 작가의 이력 또한 예사롭지 않다. 작가 조준호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인, 기자, 편집자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 소설, 드라마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써 왔다. 〈그림자 각시와 매화무늬 표범>으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에 당선되어, ‘동화의 문학성’을 보여 줬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황홀한 이야기 어느 날 누비 선생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찾아온 남매를 만난다. 소녀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고 있어 더욱 애처롭다. 누비 선생은 어릴 때 기억을 떠올린다. 자신에게도 소아마비를 앓던 여동생이 있었다. 여동생은 전쟁 통에 배고픔과 추위에 못 이겨 죽고 말았다. 우연의 일치일까? 남매는 마치 누비 선생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닮아 있다. 아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호랑이 소식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호랑이 한 마리가 누비 선생을 찾아온다. 그러나 호랑이는 이빨도 발톱도 없고,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누비 선생은 호랑이가 더 이상 서커스에 쓸모없게 되어 버림받은 것이라 짐작하고, 호랑이에게 총을 쏘는 대신 가야금을 연주해 준다. 또한 누비 선생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호랑이의 편안한 죽음을 지켜본다. 호랑이가 가야금 소리에 반응하다니. 게다가 호랑이는 왜 누비 선생을 눈앞에 두고도 해치지 않았을까. 호랑이가 죽고 난 뒤, 누비 선생은 산골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고, 자신의 가야금을 한 학생에게 물려주고 사라진다. 누비 선생은 어디로 간 걸까? 아동문학가 강정규는 이 작품을 두고 “세헤라자데의 끝없는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전한다. 이야기에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독자들에게 여러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장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황홀한 이야기가 그 이유가 아닐까. 작가의 독창적인 상상력에 독자의 상상력이 덧입혀지는 ‘끝없는 이야기’는 독자들의 열린 생각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 고집쟁이 예술가의 고독한 삶과 아름다운 장인 정신 고집불통에 술고래인 탓에 마음 털어놓을 가까운 친구 하나 없는 누비 선생. 누비 선생은 모두가 그를 외면할 때, 가야금 하나를 들고 도시를 떠난다. 그가 살아갈 수 있었던, 살아가야 할 이유는 ‘가야금’이다. 가야금은 어린 시절 추위와 배고픔에 힘겨워하던 여동생을 달래 주던 도구였고, 지금은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다. 음악가로서의 고독한 삶, 그럼에도 끝까지 놓지 않는 장인 정신은 누비 선생을 빗대고 있는 캐릭터와 그 캐릭터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드러난다. 추위와 배고픔으로 지쳐 있는 남매, 떠돌이 검둥개, 쓸모없어 버림받은 늙은 서커스 호랑이, 모두 또 다른 누비 선생이다. 이들을 보듬어 주고, 이들에게 기쁨과 평안함을 선물하는 건 ‘가야금 연주’다. 예술가들이 외롭지만 끝까지 장인 정신을 지키는 이유가 아닐까. 하지만 누비 선생은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생명력을 혼자서 누리지 않는다. 누비 선생은 관객 없는 무대에서 외롭게 연주하는 일을 그만두고, 산골 학교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고, 6학년 재영이에게 가야금을 물려주곤 다시 산속으로 떠난다. 작가는 ‘어린이가 곧 미래고 희망이다’라는 메시지를 넣고 싶었다고 전한다. 작가의 바람대로 작품의 마지막은 누비 선생 대신 아이들이 빈자리를 채운다. * 힘찬 붓질이 표현하는 이야기의 감동 화가 사석원의 힘찬 붓질은 작품의 맛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악단에서 쫓겨난 누비 선생의 상실감과 비애(본문 15p)는 몇 번 긋지 않은 붓질로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고요한 숲 속에서 한없이 평안함을 느끼는 고독한 연주자(본문 41p), 죽어 가는 호랑이와 그 앞에서 생애 가장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는 누비 선생과의 환상적인 조화(120p) 등 화가는 장면마다 거친 듯 힘찬 붓질로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한 장면 한 장면 화가 사석원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챗GPT 맞춤형 국어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빅아이 인공지능 연구소 (지은이), 박현영 (감수)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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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자연,과학빅아이 인공지능 연구소 (지은이), 박현영 (감수)
기본적인 챗GPT 활용법은 물론, 초등 국어 전 교과 과정을 친근감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녹여내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묻고 답하는 것만으로도 컴퓨팅적 사고력과 학습 능력이 쑥쑥 올라가는 신비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1. 듣기·말하기 토론이 뭐야? - 챗GPT와 반대 입장에서 토론하기 대화는 어떻게 하는 거지? - 대화를 잘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이를 실천해 보기 공감은 너무 어려워! - 상황극을 통해 공감하는 표현 배우기 순서를 맞춰 보자 - 일의 순서 및 인과 관계 파악하기 2. 읽기 똑같은 문장도 다르게 읽혀! - 띄어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기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 글을 읽고 중심 생각 파악하기 어떤 게 사실이고, 어떤 게 의견이지? - 사실과 의견 구별하기 3. 쓰기 일기에는 뭘 써야 하지? - 경험을 사건으로 나열하고 일기 쓰기 주장하는 글을 써 보자! - 문장의 짜임을 생각하며 주장글 쓰기 지구 반대편으로 쪽지를 보낼래! - 편지 쓰는 방법 익히고 글 고쳐 보기 글에 감정을 담을 수 있다고? - 나의 경험을 살려 시 창작하기 4. 문법 우리말을 사랑하자! - 한글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제 풀어 보기 모양이 다른데 소리가 비슷해! - 소리가 비슷한 낱말을 알아보고, 맞춤형 문제 풀기 높이고 빗대고! - 관용 표현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대화에서 활용하기 5. 문학 내가 주인공이 된다면? - 이야기 속에서 인물, 사건, 배경 찾기 갈래를 바꿔 보자! - 소설을 희곡으로 바꿔 보기 같이 만드는 이야기 - 챗GPT와 릴레이 소설 완성하기인공지능을 내 편으로 만드는 공부법! 급진적인 기술 발전에 따라 교육 환경이 변화하면서 학생, 학부모 심지어 교사들의 고민까지 나날이 커져 가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을 경쟁자가 아닌 ‘나의 친구’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빅아이 인공지능 연구소의 두 번째 시리즈 <챗GPT 맞춤형 국어>가 그 고민의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본 도서는 기본적인 챗GPT 활용법은 물론, 초등 국어 전 교과 과정을 친근감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녹여내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 아이를 인공지능 시대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다면 <챗GPT 맞춤형 국어>와 함께 대화를 시작해 보자. 묻고 답하는 것만으로도 컴퓨팅적 사고력과 학습 능력이 쑥쑥 올라가는 신비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에 빠진 알콩이와 달콩이
초록개구리 / 실비 지라르데 글, 이효숙 옮김, 푸이그 로사도 그림 /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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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사회,문화실비 지라르데 글, 이효숙 옮김, 푸이그 로사도 그림
따로 또 같이 시리즈 10권. 우화를 통해 여자와 남자가 함께 잘 살기 위해서 알아야 할 남자와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남자와 여자를 제대로 앎으로써 서로를 존중하도록 도와준다. 여자라서 행복한 세상, 남자라서 즐거운 세상이란 무엇인지 토론을 벌이기에 알맞은 성역할 교육서이다. 따로 또 같이 시리즈는 도덕성 교육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에 꼭 터득해야 할 덕목을 다루고 있으며,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고 토론을 벌임으로써 생각의 줄기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럼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교와 문화, 자연환경에 배려와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이끌어 준다.1. 타잔과 제인 2. 분홍색 생쥐와 파란색 고양이 3. 알콩이와 달콩이는 서로 사랑해 4.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 5. 개미 나라의 일꾼들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남자와 여자를 제대로 앎으로써 서로를 존중하도록 돕는 책! 이 책은 우화를 통해 여자와 남자가 함께 잘 살기 위해서 알아야 할 남자와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남자와 여자를 제대로 앎으로써 서로를 존중하도록 도와줍니다. 몇 년 전 스웨덴의 한 유치원에서는 ‘소년’, ‘소녀’라는 호칭을 쓰지 않기로 했고, ‘예쁜 공주님’, ‘씩씩한 왕자님’ 같은 표현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언어, 놀이, 책의 성 고정관념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최근 성을 초월한 남녀의 역할과 일을 생각해 보면 매우 시사적인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여학생 대학 진학률이 최근 남학생을 앞질렀고, 여성의 전문직 진출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임금은 남성의 67%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성의 이런 현실을 놓고 “여자한테 도대체 왜 그럴까?” 하고 묻습니다. 우리나라는 실제적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대등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자아이가 자신이 받은 교육과 현실 앞에서 커다란 괴리감을 느끼거나 남자와 대등한 일을 하면서 차별을 받는 부당한 상황에 놓이지 않게 하려면 올바른 성 역할과 상호 존중이 반드시 교육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런 교육은 앞으로 여성과 함께 살아가야 할 남자아이들에게도 매우 대등한 교육이 될 것입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또는 남자이기 때문에 불편하고 부당했던 일들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알고, 서로의 일과 역할을 존중할 때에 비로소 서로를 편한 눈길로 바라보고 행복을 나눌 수 있습니다. 책 속 우화에는 타잔과 제인, 놀이에 빠진 고양이와 생쥐들, 서로 사랑하는 두꺼비 알콩이와 개구리 달콩이, 신혼부부 새 한 쌍, 남자 개미들을 아낸 여자 개미들이 나와서 여자와 남자의 차이, 일과 놀이, 사춘기와 사랑, 사회 속 여자와 남자의 지위를 말합니다. 여자라서 행복한 세상, 남자라서 즐거운 세상이란 무엇인지 토론을 벌이기에 알맞은 성역할 교육서입니다. ● 따로또같이 시리즈 소개 ● 이야기는 술술, 개념은 쏙쏙! ● 우화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전10권) 아이들에게 여럿이 더불어 살면서 지켜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가족이 왜 소중한지, 왜 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이나 제도가 왜 필요한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개념을 재미있는 우화와 우스꽝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강지원(변호사) 학교 생활이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 초등학교 시기에 반드시 터득해야 하는 ‘도덕지수(MQ)’ 관련 항목을 각 권마다 우화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도덕성이 문제라고 입을 모읍니다. 우리는 또 도덕성을 어느 날 갑자기 터득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처럼 도덕성은 사실 어린 시절에 터득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발달 영역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유아기부터 영어다 수학이다 하면서 인지적 학습 교육을 가장 우선시 합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과 규칙 잘 지키기, 공공장소에서 예의 지키기, 친구들에 대한 배려심, 어른에게 인사하기와 같은 훈련이 순위에서 밀리며, 도덕성 학습의 시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와 더불어 아이들의 성장에 또 하나의 중요한 지수는 ‘도덕지수(MQ)’이다. 아이들이 도덕적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도덕지수는 규칙적인 암기나 추상적인 토론, 가정에서의 순응교육으로는 길러지지 않으며, 아이들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가를 보고 듣고 겪으면서 터득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시기가 도덕심 형성에 가장 중요하다. 로버트 콜스(미국 아동심리학자, 하버드대 정신의학 교수) 이 시리즈는 이처럼 도덕성 교육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에 꼭 터득해야 할 덕목을 다루고 있으며,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고 토론을 벌임으로써 생각의 줄기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럼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교와 문화, 자연환경에 배려와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이끕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연계된 10가지 주제를 각 권에 하나씩 실었습니다 폭력, 시민 의식, 환경문제, 종교와 문화, 식습관, 인터넷 예절, 올바른 소비, 위생과 안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남녀평등을 각 권에 담고 있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사회과 영역 연계 도서들이 부담스럽기만 했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저학년을 맡은 교사, 자녀교육서를 사 봤지만 어떻게 지도할지 갈팡질팡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두루 나침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고력을 높이는 토론 교재로 안성맞춤입니다 책의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아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었습니다. 아이가 저절로 질문하게 이끌어줌으로써 생각이 깊고 넓어지도록 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돕습니다. 이 페이지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 보고 주제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토론을 벌이기에 알맞습니다. 재치 있는 우화와 자유분방한 그림이 주제의 무거움을 잊게 합니다 기존에 접했던 딱딱한 사회 교과서 관련 연계도서를 잊어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경직된 원칙이나 단정적인 훈계조의 설명을 피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동물 캐릭터들은 각 책마다 담고 있는 주제와 특징을 잘 잡아냅니다.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깔과 투박해 보이지만 자유분방한 그림 선은 주제가 주는 무거움을 한껏 덜어 냅니다. 01 늑대 마을의 땅따먹기 전쟁 폭력보다 쉬운 평화 이야기 02 우스꽝 나라의 원숭이 시민들 더불어 사는 삶을 알려주는 시민 의식 이야기 03 도와줘요, 고래 여왕님! 아픈 지구를 살리는 환경 이야기 04 궁전을 떠난 왕자님 다양한 문화의 뿌리, 세계의 종교 이야기 05 기계 여왕의 식사 시간 잘 자라기 위해 바르게 먹는 식습관 이야기 06 박사 쥐의 마법 상자 건강한 네티즌으로 이끄는 인터넷 예절 이야기 07 빗자루 파는 뾰족 모자 마녀 올바른 소비 생활로 이끄는 경제 이야기 08 빨강모자와 이빨 썩은 늑대 스스로 건강을 돌보게 하는 위생과 안전 이야기 09 곰비치 아저씨의 동굴 미술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유산·자연유산 이야기 10 사랑에 빠진 알콩이와 달콩이 함께여서 행복한 여자와 남자 이야기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중급 2019.5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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