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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야 미안해
현북스 / 이주영 (지은이), 류충렬 (그림)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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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명작,문학
이주영 (지은이), 류충렬 (그림)
글쓴이 이주영 선생은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였고, 어린이를 지키고 살리는 어린이 문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동화로 창작하였다. 새끼 궁노루 네 마리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 <삐삐야 미안해> 뿐만 아니라, 파랑새와 새매를 키운 이야기 <태극무늬 파랑새>, <새매한테 지은 죄> 등 3편을 수록하고 있다. 생명의 귀중함을 깨우쳐주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산업화 이전에 자연 속에서 뛰놀았던 부모세대가 마음 속에 꼭꼭 간직한 소중한 어린 시절의 풍경도 엿보게 된다. 지나친 물질문명에 휩쓸려 메말라져가는 우울하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다독여줄 것이다. 한국화 화가 류충렬의 정감 있는 섬세하고 세밀한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감동을 북돋아 준다.1. 아기 노루 네 마리 2. 태극 무늬 파랑새 3. 새매한테 지은 죄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쳐요 어릴 때 기르던 아기노루, 파랑새, 매를 떠나보내는 이야기 ‘내가 겪은 이야기’는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면서 직접 보고 듣거나 몸으로 겪은 이야기입니다. 내용에 따라 살아난 이야기, 자라난 이야기, 거듭난 이야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겪으면서 마음과 생각이 좋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자라난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서도 속생각이 깊어지거나 넓어지거나 스스로 무언가를 배웁니다. 이처럼 남이 겪은 이야기를 천천히 읽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온 작은 역사를 통해 내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 더 자라나게 됩니다. 글쓴이 이주영 선생은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였고, 어린이를 지키고 살리는 어린이 문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동화로 창작하였습니다. 새끼 궁노루 네 마리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 <삐삐야 미안해>뿐만 아니라, 파랑새와 새매를 키운 이야기 <태극무늬 파랑새>, <새매한테 지은 죄> 등 3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깨우쳐주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산업화 이전에 자연 속에서 뛰놀았던 부모세대가 마음 속에 꼭꼭 간직한 소중한 어린 시절의 풍경도 엿보게 된다. 지나친 물질문명에 휩쓸려 메말라져가는 우울하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다독여줄 것이다. 한국화 화가 류충렬의 정감 있는 섬세하고 세밀한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감동을 북돋아 줍니다. ■ 상세 소개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다시 생각해보는 생명의 소중함 - 아기 노루, 파랑새, 새매 이야기 이야기 속 어린 주영이는 아기 노루 네 마리와 새끼 파랑새 그리고 새매를 맡아 기르게 됩니다. 아기 노루들은 어미를 잃고 죽어 가는 걸 발견한 이웃이 데려오면서 처음 키우게 되었어요. 애지중지하며 정성껏 먹이고 보살폈지만 동물에 대한 지식 부족과 미숙함으로, 혹은 사고로 인해 결국 모두 잃고 가슴속에 묻어 주게 됩니다. 파랑새 새끼는 친구에게서 얻었고, 새매 새끼는 둥지에서 꺼내 와 기르게 되었는데요, 새들을 학교 친구들과 함께 길렀지만 서로 노느라 먹이를 챙기지 못한 사이 사고가 생겼습니다. 여름 방학 때 외가에 갔다 돌아오니 배가 고팠던 새매가 그만 파랑새를 잡아먹고 말았습니다. 혼자 울던 주영이는 뭔가 크게 깨달은 것이 있어서 새매를 놓아줍니다. 떠나기를 주저하던 새매는 훨훨 날아갔고 가끔 찾아와서 학교 운동장을 빙빙 돌며 날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중학생이 된 어느 날, 그 새매가 미군과 카투사 군인이 장난삼아 쏜 총에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사람 손에 길러진 새매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고, 그래서 사람이 자기를 죽일 줄 몰랐던 게지요. 어린 주영이는 그 모든 것이 다 제 탓인 것만 같아 자책했고, 그 뒤로 오랫동안 동물 키우기를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맡아 기르는 것에 얼마나 많은 책임이 뒤따르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반려동물 천만 시대인 요즘, 생명의 귀중함을 배우는 일은 현대 어린이들에게도 무척 중요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생명을 길러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알게 되면서 책임감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어린 시절 이야기 《삐삐야 미안해》에는 총 3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모두 이주영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아기 노루 네 마리〉는 5학년 때, 〈태극 무늬 파랑새〉와 〈새매한테 지은 죄〉는 6학년 때 있었던 일이지요. 어린 동물들을 키우면서 겪은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들입니다. 지은이는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좋아하듯이, 부모세대가 마음속에 꼭꼭 간직한 소중한 어린 시절에 겪은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에게 들려주자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쓰면 다섯 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로 우리 겨레가 살아온 생생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고, 둘째로 현대 어린이들이 다른 시대 어린이들의 삶을 접할 수 있으며, 셋째로 글을 쓰면서 어린 시절에 받았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해요. 이주영 선생님도 어른이 되어 만난 친구들과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고, 이 이야기를 쓰면서 어린 시절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로 어른이 되어 잃어버린 동심을 되살릴 수 있고, 다섯째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평등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소망하시던 이오덕 선생님 또한 요즘 어른들이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이 써야 한다고 권유하셨던 것입니다.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 정겨운 사투리와 옛말들 마치 옆에서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한 입말로 생생하게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현대에는 영어를 써야 세련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우리말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영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수식하는 말이 풍성하게 발달한 언어이지요. 그런 아름다운 우리말을 어린이들이 알고 배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입니다. 《삐삐야 미안해》는 1960년대 강원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현대 어린이들과 달리 스마트폰도 인터넷도 없던 그 시절의 아이들은 저마다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산과 들과 강을 놀이터 삼아 뛰어다니며 자연 감수성을 길러 나갔어요. 이 책에도 자연에 대한 친숙함이 아름다운 우리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조롱조롱 핀 초롱꽃’, ‘넓적넓적한 까만 돌’처럼 고운 우리말을 사용해, 마치 옆에서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한 입말로 생생하게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또한 ‘함석판, 소쿠리, 온돌, 구들, 방고래, 종지’와 같이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낯선 말들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하며 필요할 경우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도와줍니다. 그렇게 궁리궁리하다가 새벽 무렵에 퍼뜩 좋은 생각이 났어. ‘삐삐, 삐아, 삐애, 삐로’야. 네 마리가 내는 소리가 같은 거 같아도 가만히 들어 보니 조금씩 달랐거든. 시작할 때 ‘삐-’는 같은데, 끝은 세기나 여리기나 높낮이가 조금씩 달라. 그 조금씩 다른 소리를 생각해서 ‘삐’ 자 돌림으로 지었어. ‘삐삐, 삐로’는 수컷이고, ‘삐애, 삐아’는 암컷이야. 수컷은 남자 이름처럼, 암컷은 여자 이름처럼 생각해서 지었어. 무엇을 먹이면 되는지 알아보았어. 곤충이나 벌레를 먹을 거라고 해. 파리, 지렁이, 잠자리 같은 걸 잡아다 줬어. 그런데 안 먹고 가만히 있어. ‘어떻게 하지? ’ 고민하다가 문득 ‘새니까 병아리가 먹는 것도 먹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어. 병아리도 새 종류니까. 집에서 보리쌀, 콩, 옥수수를 갖다가 잘게 부숴서 접시에 놓아 주니까 조금씩 쪼아 먹었어. 종지에다 물을 담고, 학교에서 아이들한테 점심 배급으로 주는 옥수숫가루하고 가루우유도 조금 줘 보았어.
1등 미디어 코믹스 2
아울북 / 최재훈 (지은이), 1등 미디어 (원작), 서후 (그림)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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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최재훈 (지은이), 1등 미디어 (원작), 서후 (그림)
문과1등 김성기와 이과1등 신흥재가 신나고, 흥이 나고, 재미있는 개그를 위해 똘똘 뭉쳤다. 국어, 영어, 역사를 기반으로 한 문과식 개그, 수학과 과학 지식을 활용한 이과식 개그로 기발한 유쾌함을 선사하는 최강의 개그 콤비, 문과1등과 이과1등. 이외에도 거칠지만 어쩐지 정이 가는 뒤에서1등, 말로 하는 개그의 달인 말장난1등과 같은 별별 1등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깔깔 웃음이 터져 나온다.1장 중2병에 걸린 이과1등을 구해줘! 2장 세상에 공짜 돈가스는 없다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3장 문과1등 vs 이과1등 매운맛 대결 4장 문과1등, 소개팅을 하다 이과1등의 외계어를 번역해 줘! 5장 이과1등에게 첫사랑이?! 6장 문과1등의 쓸쓸한 생일 파티 문과1등의 생일은 끝나지 않았다! 7장 중고 사기범을 잡아라 8장 정직1등의 탄생 아리송아리송 일등 OX 퀴즈 9장 이과1등, 가출하다?! 10장 문과1등과 이과1등, 절교하다! 스트레스 날리기 대작전! 정답 쿠키 만화“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칼카나마 알아철니 수헬리베 붕탄질산” 참신한 유행어와 톡톡 튀는 콘셉트로 54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유튜브 채널 ‘1등 미디어’가 이번엔 폭소만발 개그 만화《1등 미디어 코믹스》로 탄생했습니다. 두뇌를 자극하는 똑똑한 개그 스트레스는 제로! 지식은 쑥쑥! SBS 공채 개그맨 ‘김성기’, ‘신흥재’ 콤비는 신선한 설정의 엉뚱발랄한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냐며 올바른 우리말을 똑 부러지게 가르쳐주는 문과식 개그,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쓰는 말도 수학적, 과학적으로 따져 가며 AI처럼 정확하게 해석하는 이과식 개그는 색다른 웃음과 알찬 지식을 선사합니다. 1등미디어 채널의 최고의 인기 에피소드와 풍성한 놀이 페이지로 재미 UP 문과1등과 이과1등만이 공짜 돈가스를 먹는 법, 문과1등의 흥미진진 소개팅, 문과1등과 이과1등의 절교 사건 등 ‘1등 미디어’의 여러 에피소드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만화적 재미를 더했습니다. 재미난 만화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과1등의 외계어 번역하기,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등의 깨알 재미 놀이 페이지 그리고 폭소 만발 영상툰까지, 영상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맛보세요.
학교가 사라지면
자상한시간 / 영지 (지은이), 딴별 (그림)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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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시간
명작,문학
영지 (지은이), 딴별 (그림)
백점 초등 수학 4-1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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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백점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핵심why로 중요한 개념을 익히고, 개념 why로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시로 치러지는 수학의 학교평가에 대비해 유형별 핵심 문제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수행평가, 기본/심화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완벽대비할 수 있도록 시험대비북을 제공한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개념유형북] 백점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핵심why로 중요한 개념을 익히고, 개념 why로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화코너인 문제해결력 키우기로는 각 단원에 꼭 맞는 문제해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다. [시험대비북] 수시로 치러지는 수학의 학교평가에 대비하여 유형별 핵심 문제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수행평가, 기본/심화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완벽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의 샘 공통수학 2 해설집 (2025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4.02.19
2,800
아름다운샘
학습참고서
이창주 (지은이)
대답 말고 질문
느림보 / 로레나 에레라 (지은이), 조셀린 페레즈 (그림), 임수민, 조민경 (옮긴이) / 2024.02.20
17,000원 ⟶
15,300원
(10% off)
느림보
논술,철학
로레나 에레라 (지은이), 조셀린 페레즈 (그림), 임수민, 조민경 (옮긴이)
초등생이 되면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과목들 중에서 특히 탄탄한 기본 지식과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분야는 과학, 역사, 철학 등이다. 지생학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각각 과학·역사·철학·비판적 사고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권마다 초등생 또래의 유쾌한 내레이터가 등장하면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흡수하고 자연스레 사고력을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도 풍성하다. 초등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chapter 1 지혜를 사랑한다는 것 4~9 chapter 2 모른다는 걸 아는 게 똑똑한 거라고? 10~21 chapter 3 보는 것을 믿을 수 있을까? 22~29 chapter 4 운명이 우리를 만드는 걸까? 30~39 chapter 5 나도 하나의 우주야 40~53 chapter 6 나는 질문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54~57 chapter 7 초능력자 소크라테스 58~69 chapter 8 아름다운 공동체 70~79 감정을 담은 단어 80~81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지생학 시리즈 논리적 사고력을 갖추기 위한 초등대상 지식그림책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역사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나!》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과학 《바이러스 넌 누구냐?》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철학 《대답 말고 질문》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비판적 사고 《의심은 나의 힘!》 초등생이 되면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과목들 중에서 특히 탄탄한 기본 지식과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분야는 과학, 역사, 철학 등이다. 지생학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각각 과학·역사·철학·비판적 사고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권마다 초등생 또래의 유쾌한 내레이터가 등장하면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흡수하고 자연스레 사고력을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도 풍성하다. 초등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대답보다 질문이 중요하다고? 세바스찬의 하루는 질문으로 가득하다. 국어 시간에도 과학 시간에도 손을 들고 질문하고 심지어 노는 시간에도 친구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다. 철학 교수인 엄마가 사실 대답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면서, 이렇게 끝없이 질문하는 게 바로 철학 하는 거라고 칭찬한다. 철학이 이렇게 쉬운 거였어? 세바스찬은 어리둥절하다. 엄마는 질문 덕분에 너 자신 스스로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질문 속에 이미 생각의 씨앗이 들어있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질문 덕분에 생각이 떠오른다는 뜻일까? 세바스찬은 질문을 거듭할수록 깊이 생각하게 되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혜를 얻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움과 기쁨을 느낀다.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본다면, 어린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질문할 수만 있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철학자라고! 매일 모든 것이 궁금한 어린이들은 정말 행복한 철학자라고 말할 수 있다. 질문하고, 질문하고 또 질문할 때마다 경이로움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고 발명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대답 말고 질문》은 서양 철학의 기원부터 시작해 자연철학자들과 플라톤, 소크라테스에 이르기까지 고전철학 전반을 소개하는데, 세바스찬의 일상적인 질문을 따라 자연스레 전개하기 때문에 어린이도 매우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다. 어린이의 호기심으로, 마치 놀이하듯 탐험하는 철학의 세계는 흥미진진하다. 어린이의 입장에서는 의외로 철학 자체가 너무 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평생 질문했다 소크라테스는 서양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자이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은 물, 불, 공기 같은 자연을 중심으로 탐구했지만 그는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 중심의 철학을 주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서양 철학을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로 나눌 정도이니, 소크라테스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당연히 《대답 말고 질문》의 중심은 소크라테스와 그의 철학이다.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슈퍼메가히어로로 묘사하는데, 이것은 어린이의 흥미를 매우 자극한다. 사실 대화와 생각, 경청 등 오로지 언어를 통해 인간을 변화시키고 탈바꿈시키는 그의 능력은 가히 슈퍼히어로답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도록 돕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겼다. 진리를 찾으려면 먼저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잘못을 한 사람에게도 올바르게 질문을 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변화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렇게 반성을 통해 변화한 사람은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축하해줬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을 사람답게 다시 태어나게 하는 지혜의 산파였다.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에게 끝없이 질문했다. 사람들이 지혜를 낳을 수 있도록 자극했던 것이다. 그에게 대답은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스스로 진리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할 거라는 점이었다. 《대답 말고 질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철학은 곧 질문이라는 주장을 강력하게 펼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소크라테스와 그의 철학이 놓여있다.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1~30권 세트 (전30권)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주영하 외 지음, 지문 외 그림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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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예술,종교
주영하 외 지음, 지문 외 그림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1~30권 세트.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1. 먹을거리 놀잇거리 가득한 명절 이야기 2. 모양도 쓸모도 제각각 조상들의 도구 3. 얼씨구 지화자 즐거운 전통놀이 4. 돌잔치에서 제사까지 관혼상제 5. 맛도 모양도 일품인 우리 음식 6. 시끌벅적 볼거리 넘치는 옛 장터 7. 대대손손 물려줄 우리 국보와 보물 8. 자연의 빛깔을 담은 우리 옷과 장신구 9. 사라지거나 달라진 우리 옛 직업 10. 자연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 한옥 11. 얼싸절싸 어깨춤이 절로 나는 우리 춤 12. 오천 년 역사를 세운 시조 임금 13.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14. 서당에서 성균관까지 학교와 교육 제도 15. 용기와 기백으로 이겨 낸 전쟁 이야기 16. 옛시조, 옛이야기 속 우리 문학 17.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18. 말 달리고 횃불 피우고 옛 교통과 통신 19. 옛 생활 구석구석에 숨은 전통 과학 20.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21. 열두 해의 대장 십이지신 동물 이야기 22. 오랜 세월로 빚은 역사 유적지 23.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24. 굽이굽이 이어진 아름다운 우리 강산 25. 흥과 멋을 돋우는 신명 나는 우리 악기 26. 유교 위에 세워진 조선의 법과 정치 27. 자연의 힘으로 병을 고치는 전통 의학 28. 소박한 믿음이 담긴 우리 민속 신앙 29. 단아한 멋과 예술혼이 깃든 전통 공예 30. 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궁궐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초등 필독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30권 완간 세트 구성!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를 심어 주는 전통문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 부록으로 제시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본문 이야기 속에 제시된 전통문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미 위주의 장면 그림보다는 정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만 수록하여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전통문화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1권 명절 중에서- 6권 옛장터 중에서- 13권 24절기 중에서
유월의 종이비행기
마주별 / 최은영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2.06.10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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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명작,문학
최은영 (지은이), 김소희 (그림)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에서 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이어진 우리나라의 민주화 열망과 노력을 다룬 역사 동화이다. 1987년 당시 국민학교 5학년인 동규가 희미하게 남아 있는 엄마에 대한 기억을 되짚어 가며, 민주주의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가장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현대사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친근하게 풀어 내어 민주주의와 정의, 권리와 참여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들을 쉽고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1987년, 5학년 동규는 할머니와 단둘이 서울 신촌의 대학가 근처에서 살고 있다. 다섯 살 때 세상을 떠난 엄마는 기억조차 희미하지만,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던 기억은 이상하리만치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런데 할머니와, 재혼해서 따로 살고 있는 아빠는 엄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몹시 꺼린다. 심지어 할머니는 동규가 습관처럼 종이비행기를 접는 것도 싫어한다. 도대체 어른들은 왜 엄마에 대해 얘기하지 못하게 할까? 날이 갈수록 엄마가 그리워지는 동규의 마음을 왜 몰라주는 걸까?한심한 아이들 잔소리 폭탄 낯선 아빠 싸우는 사람들 독재의 진수 분홍 원피스 손님 엄마 흔적 찾기 서로가 서로에게 7년 전, 광주 유월의 종이비행기1987년 유월, 민주주의를 꿈꾸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마주별 고학년 동화 네 번째 책 《유월의 종이비행기》는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에서 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이어진 우리나라의 민주화 열망과 노력을 다룬 역사 동화입니다. 1987년 당시 국민학교 5학년인 동규가 희미하게 남아 있는 엄마에 대한 기억을 되짚어 가며, 민주주의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가장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현대사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친근하게 풀어 내어 민주주의와 정의, 권리와 참여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들을 쉽고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1987년, 5학년 동규는 할머니와 단둘이 서울 신촌의 대학가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섯 살 때 세상을 떠난 엄마는 기억조차 희미하지만,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던 기억은 이상하리만치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그런데 할머니와, 재혼해서 따로 살고 있는 아빠는 엄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몹시 꺼립니다. 심지어 할머니는 동규가 습관처럼 종이비행기를 접는 것도 싫어해요. 도대체 어른들은 왜 엄마에 대해 얘기하지 못하게 할까요? 날이 갈수록 엄마가 그리워지는 동규의 마음을 왜 몰라주는 걸까요?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은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 2단원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들입니다. 불과 30~40년 전의 일이라 어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낯설고 어렵기만 한 역사의 한 부분일 뿐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두 역사는 독재에 맞서 국민들이 스스로 쓴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지금은 숨쉬듯 자연스러운 민주주의가 모두의 노력으로 힘겹게 싸워 얻어 낸, 그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우리 현대사의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순간들입니다. 《유월의 종이비행기》는 이렇게 훌륭한 우리의 역사를 어린이들이 꼭 알고, 그 값진 교훈을 마음속에 새기길 바라며 기획하였습니다. 마주별의 고학년 동화 《난민 말고 친구》와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을 쓴 최은영 작가가 기획 의도에 꼭 맞는 이야기를 집필하고, 《반달》,《자리》 등 품격 있는 만화를 그려 온 김소희 작가가 한뜻으로 그림을 그려 의미 있고 작품성 높은 동화를 탄생시켰지요. 책을 쓴 최은영 작가는 ‘너무 아파서 감추고 싶지만 꺼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또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에 고심 끝에 작품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책은 1980년 5월과 1987년 6월의 민주 항쟁이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이어져 있음을 주인공 동규의 아픈 가족사를 통해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엄마에 대한 기억을 싹둑 잘라내고 살아야 했던 동규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소환되었듯, 독재 정권의 폭압으로 묻혔던 광주의 진실이 1987년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동규가 변화했듯 광주의 진실 앞에 국민들은 참았던 분노를 터트리지요. “북한군은 개뿔! 그때 광주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우리 이웃이었다. 내 딸이고, 아들이었어!”_86쪽 동규 할머니의 절규처럼 나의 가족도, 나의 이웃도 언제든 불의한 국가 권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지요. 한순간에 딸을 잃고, 아내를 잃고, 엄마를 잃은 동규 가족은 겉으론 평온해 보이지만, 끝을 알 수 없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갑니다. 5·18 민주화 운동의 유족들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통과 아픔 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듯이 말입니다. 이 책은 저마다의 아픔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동규 가족의 내면을 담담하게 따라가면서 탐욕스러운 국가 권력이 저지른 만행의 피해가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가를 역설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유월의 종이비행기》는 ‘민주주의’라는 다소 무겁고 추상적인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동규의 학교생활에 빗대어 풀어 갑니다. 동규는 처음에 반에서 일어나는 부조리에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에 대해 듣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어른들을 보면서 마음을 바꾸지요. 병원장 아들이라는 이유로 반에서 독재자처럼 군림하며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민석이에게 맞선 것입니다. 미진이 혼자 민석이에게 맞섰을 때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지만, 동규가 용기를 내자 달라집니다. 다른 아이들도 함께하며 모두가 힘을 모아 반의 민주주의를 이루지요. 이처럼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도 함께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1980년 군사 쿠데타로 대통령이 된 전두환이 광주를 고립시키고 무참히 짓밟아 당시에는 독재를 막지 못했지만, 그로부터 7년 뒤인 1987년 모두가 힘을 합쳐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이뤄냈듯이 말이지요. 1987년 민주화의 화두는 대통령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는 직선제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행사하는 권리를 얻는데, 이토록 많은 시간이 걸리고 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던 것이지요. 《유월의 종이비행기》를 읽고, 민주주의를 꿈꾸고 지켜 낸 우리 모두를 기억해 주세요. 아울러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다시는 잃지 않도록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더 이상은 절대 틀리지 않는 맞춤법
효리원 / HR 기획 (지은이) /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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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논술,철학
HR 기획 (지은이)
초등 맞춤법을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며 익히는 방식에 초점을 둔 워크북으로, 초등 필수 어휘와 문장을 ‘입·귀·눈·손’으로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바른 표기를 익히게 한다.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문장 속에서 익히며 받아쓰기의 원리를 몸으로 체득하도록 구성했다. 받아쓰기가 ‘듣고 쓰는 시험’이라는 점에 착안해 문장을 읽고 따라 쓰는 과정 속에서 소리와 글자의 원리, 문장 구조, 바른 말 습관을 익히게 하며 글씨체 교정 효과까지 더한다.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 소리 나는 대로 쓰면 틀리는 말, 구별해 써야 하는 표현 등을 단계별로 정리해 초등 맞춤법의 기초를 완성하도록 돕는다.첫째 마당. 기본이 반듯한 맞춤법 띄어쓰기와 문장부호 둘째 마당. 규칙이 있는 맞춤법 생김새와 소리가 다른 말 셋째 마당. 틀리기 쉬운 맞춤법 제대로 알고 바르게 말하기 넷째 마당. 헷갈리는 맞춤법 구별해서 정확하게 쓰기받아쓰기 단골 맞춤법만 골라 초등 맞춤법을 완성한다! 효과적인 아동 학습법을 적용한 ‘어휘·문장 중심 맞춤법’ 초등 맞춤법은 소리 내 읽고 손으로 따라 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어릴수록 몸으로 익힌 학습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더 이상은 절대 틀리지 않는 맞춤법》은 ‘초등 필수 어휘·문장’을 소리 내 읽고 따라 쓰면서 맞춤법을 익히는 초등 맞춤 따라 쓰기 워크북입니다. 보고 이해한 문장을 ‘입과 손’으로 익히다 보면, 소리와 다른 글자의 원리-문장의 구조-바른 말 습관 등을 단번에 습득하게 됩니다. 눈으로만 보고 말면 몇 번을 읽어도 자꾸 헷갈리지만, 소리 내 읽고 따라 쓰면 한두 번만으로도 맞춤법이 저절로 외워집니다. ‘읽고 쓰기’의 정확하고 빠른 학습 효과에 새삼 놀라게 될 거예요. 선생님이 불러 주시는 문장을 듣고 따라 쓰듯, 스스로 읽으면서 따라 쓰면 저절로 맞춤법이 외워져요! 며칠 vs 몇일 / 깨끗히 vs 깨끗이 / 오랫만 vs 오랜만 왠지 vs 웬지 / 방구 vs 방귀 / 초콜렛 vs 초콜릿 이 가운데 바르게 쓰인 낱말은 무엇인지 바로 고를 수 있나요? 아마 많은 친구들이 머리를 갸우뚱하고 잠시 생각에 잠길 거예요. 어른들도 헷갈려 하는 말들이거든요. 그동안 맞춤법이 헷갈려서 자꾸 받아쓰기에서 틀렸다면, 이 책 《더 이상은 절대 틀리지 않는 맞춤법》으로 공부해 보세요. ‘초등 필수 어휘가 들어 있는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면 저절로 맞춤법을 알게 될 거예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받아쓰기는 선생님이 소리 내서 불러 주시는 문장을 ‘듣고 따라 쓰는’ 시험이에요. 귀로 듣는 말을 어떻게 글자로 표현해야 하는지, 먼저 감을 익혀야 해요. 제 목소리로 듣고 반듯하게 글자를 따라 쓰다 보면 맞춤법은 저절로 외워지지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쓰니 뇌에서 오래오래 기억할 수밖에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걱정 없어요. 어때요, 이제 받아쓰기가 하나도 안 무섭죠? 거기에다 글씨체가 반듯하고 예뻐지는 건 덤이에요. 글씨 따라 마음까지 반듯하고 예뻐지는 건? 선물이죠! 《더 이상은 절대 틀리지 않는 맞춤법》에서는 첫째 마당에 맞춤법의 기본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를 실었고, 둘째 마당에 소리 나는 대로 쓰면 틀리는 말을 묶었어요. 셋째 마당과 넷째 마당에는 제대로 알고 말해야 하거나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을 담았답니다.
안밖정원
놀궁리 / 키아라 메잘라마 (지은이), 레지스 르종 (그림), 이주희 (옮긴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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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궁리
명작,문학
키아라 메잘라마 (지은이), 레지스 르종 (그림), 이주희 (옮긴이)
작가 키아라 메잘라마가 유년 시절 직접 겪은 경험을 담은 이야기다. 이란 주재 이탈리아 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키아라 가족은 전쟁 중인 이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오래 전에 버려진 곳이지만 안전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밤만 되면 정원 밖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음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의 끝으로 모험을 갔다가 담장을 넘어온 아이 마사드를 만나게 된다. 담장 안의 아이와 담장 밖의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주제와 내용뿐만 아니라 독특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 역시 이 책을 돋보이게 해 준다. 이국적인 패턴이나 무늬를 사용하여 그림의 아름다움을 살렸고 대비되는 색깔로 안과 밖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그림책이자 그래픽 노블 같은 구성 역시 독자에게 즐거움을 안길 것이다. 그림과 글을 틀 안에 넣어 안과 밖을 시각적으로 가르다가, 안과 밖이 만나고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에서는 안과 밖이란 글자 위치를 바꾸어 놓아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했다.2018년 소르시에르 상 2018년 생텍쥐페리 상 2018년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 프랑스 교육부 참고 도서 ‘안’과 ‘밖’ 그리고 담장을 뛰어넘는 아이들 작가 키아라 메잘라마가 유년 시절 직접 겪은 경험을 담은 이야기다. 이란 주재 이탈리아 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키아라 가족은 전쟁 중인 이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오래 전에 버려진 곳이지만 안전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밤만 되면 정원 밖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음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의 끝으로 모험을 갔다가 담장을 넘어온 아이 마사드를 만나게 된다. 담장 안의 아이와 담장 밖의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질문하는 아이, 담장의 어느 쪽에 있을지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요? 키아라는 질문한다. 사람들이 왜 전쟁을 하는지를 묻고, 안과 밖을 고민하고, 안과 밖이 너무 뒤섞이면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다가, 그럼 담장의 어느 쪽에 있을지 누가 결정하는 걸까 의문을 갖는다. 어느 누구도 키아라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 용기를 내고 다시 정원 끝으로 간 키아라는 혁명가의 아들일 거라는 편견에 휩싸인 마사드와 작은 선물을 주고받는다. 담장 안의 아이와 담장 밖의 아이가 마음이 담긴 무언가를 주고받고 친구가 된다. 우리들의 담장 작가 키아라 메잘라마는 말한다. 세상에는 곳곳에 담장이 많다고. 살다 보면 다양한 곳에서 편견을 맞닥뜨리게 된다. 가치의 문제에서 시작해 외모와 피부색, 상대가 놓인 환경까지, 나와 다름에서 시작된 벽 쌓기는 한 번 시작되고 나면 무너뜨리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더욱 특수하다. 보이지 않는 편견의 벽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나라와 사람들과 생각을 가르고 있는 휴전선을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말이다. 키아라와 마수드가 만난 ‘안팎정원’은 DMZ가 아닐까? 오래 전에 버려졌고, ‘안’은 안전한데 담장 너머 ‘밖’은 치열한 갈등과 전쟁 중인 야생의 정원 말이다. 안팎정원 안에서 두 아이가 친구가 되는 방법도 상징적이다. 이 둘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아름답게 꾸미며 상상 놀이를 한다. 오랫동안 쌓아온 두터운 벽을 넘나들 수 있는 것은, 지식도 논리도 생각도 아닌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인 것이다. 2018년 소르시에르 상 및 프랑스 교육부 참고 도서 선정 담장을 뛰어넘고 친구가 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안팎정원>>은 2018년에 소르시에르 상 및 생텍쥐페리 상,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교육부의 참고 도서로도 선정되었다. 주제와 내용뿐만 아니라 독특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 역시 이 책을 돋보이게 해 준다. 이국적인 패턴이나 무늬를 사용하여 그림의 아름다움을 살렸고 대비되는 색깔로 안과 밖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그림책이자 그래픽 노블 같은 구성 역시 독자에게 즐거움을 안길 것이다. 그림과 글을 틀 안에 넣어 안과 밖을 시각적으로 가르다가, 안과 밖이 만나고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에서는 안과 밖이란 글자 위치를 바꾸어 놓아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했다.
헌책방의 비밀 2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김우정 (지은이), 리페 (그림)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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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도토리(어진교육)
명작,문학
김우정 (지은이), 리페 (그림)
사고로 쌍둥이 언니 솔을 잃고 자책감에 빠져 살던 별은 헌책방에서 이상한 책 한 권을 빌린다. 책의 주인공인 미래 소녀 제나를 만나게 된 별은 함께 우주여행을 하며 제나가 간절히 바라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돕는다. 과연 제나와 별에게 기적은 일어날 것인가?1. 다 나 때문이야! 2. 수상한 헌책방 3. 2085년의 제나 4. 류지오 박사와 《우주의 불가사의한 행성들》 5. 엄마, 아빠가 숨겨 온 제나의 비밀 6. 제나의 간절한 소망 7. 별의 선택과 류지오 박사의 결정 8. 드디어 광활한 우주로 9. 라이아 행성을 찾아서 10. 별, 제나를 만나다 11. 거대 곤충들의 혹성 12. 제나의 다음 목적지는? 13. 소망을 이루기 위한 제나의 계획 14. 안녕, 나의 특별한 친구 15. 별의 이야기■ 별, 책 속을 여행하다 별은 1년 전에 사고로 쌍둥이 언니인 솔을 잃고, 그 사고가 자기 때문이라는 자책감에 빠져 살고 있다. 생일을 맞아 솔과 함께 가던 공원을 찾은 별은 오드아이 고양이에 이끌려 수상한 헌책방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주인 여자로부터 이상한 책 한 권을 빌려 집으로 돌아온 별은 책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책은 60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어릴 때 병으로 죽은 인간 제나를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 제나가 인간이 되고 싶은 강렬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별은 책을 읽으며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책이 말을 걸어오는가 하면, 별의 선택에 따라 책의 내용이 정해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책 속 주인공이 위험에 처하면 주인공을 돕기 위해 책 속 세상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인간이 되고 싶어 미지의 우주를 여행하며 신비의 물질을 찾는 제나의 여행에 동참하게 된 별은 제나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책 속으로 들어가 제나를 돕는다. 결국 제나는 인간이 되고 싶은 소망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별의 도움으로 죽은 제나의 또 다른 존재인 보라를 구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책을 읽으며 제나와 함께 기적 같은 일을 경험한 별은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에게도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아쉽기도 하다. 책을 돌려주기 위해 다시 헌책방을 찾은 별. 주인 여자는 별에게 책의 비밀에 대해 알려 주고, 별은 믿을 수 없는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과연 별에게도 제나에게 일어난 것처럼 기적이 일어날 것인가? ■ 간절한 희망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는 ‘내가 원하는 대로 내용이 전개된다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나 사정이 나랑 비슷하다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강해지면서, 주인공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별이 바로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 헌책방에서 빌린 이상한 책을 읽으며 자신과 같은 나이의 제나라는 책 속 주인공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거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책 내용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가 인간이 되어 부모를 기쁘게 해 주고 싶은 인공지능 로봇 제나의 간절한 소망을 보면서 별은 제나를 응원하고 도와준다. 그 자신 또한 시간 여행을 통해 모든 것을 되돌려 솔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간직한 채. 서로 닮은 두 소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독자와 주인공에서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작가는 두 소녀가 어려움을 이겨 내는 이야기를 통해 간절한 소망과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한 행동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리 간절한 소망이라도 품고 있기만 해서는 안 되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기적도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끝까지 노력하면 바라는 일이 기적처럼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간절한 희망은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헌책방은 현실 세계와 모험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 구실을 한다. 앞으로 또 어떤 아이가 헌책방을 통해 새로운 친구와 모험 세계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된다.
빨강머리 앤
대원키즈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이선희 (옮긴이), 타카하타 이사오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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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명작,문학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이선희 (옮긴이), 타카하타 이사오
중등 교과서별 영문법 중3 12종 교과서 통합본 (하) (스프링)
조안미디어 /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5.01.13
20,000
조안미디어
학습참고서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한쏙 과학 4학년
북장단 / 박병진 (지은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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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장단
외국어,한자
박병진 (지은이)
교과 공부에는 어휘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어휘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자 학습이다. 초등학교 4학년 과학 교과에는 지층, 증발, 응결과 같은 수많은 한자어가 나온다. 이런 단어를 익힐 때, 그 단어를 이루는 한자를 함께 익히면 과학 단어의 진짜 뜻을 알고 개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한쏙 과학』은 초등학교 학년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한자를 배우며 어떤 뜻인지를 자세히 살펴보고, 동시에 과학 교과 내용도 단원별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 어휘를 잘 이해해서 교과서를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과학 단어가 어떤 한자를 써서 어떤 뜻인지를 익히게 한다. 거기에 더해 배운 한자를 직접 써 보며 익힐 수 있게 했다. 『한쏙 과학-4학년』은 4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단어들을 배우며 한자 실력과 과학 성적이라는 두 가지 결실을 함께 얻을 수 있게 만든 학년별 교과 연계 학습서이다.머리말 책의 구성 추천사 4학년 1학기 1. 지층과 화석 1-1 지층(地層) 1-2 퇴적물, 퇴적암(堆積物, 堆積巖) 1-3 역암, 사암, 이암(礫巖, 砂巖, 泥巖) 1-4 화석(化石) 2. 식물의 한 살이 2-1 조건(條件) 2-2 변화(變化) 3. 물체의 무게 3-1 수평(水平) 3-2 용수철(龍鬚鐵) 4, 혼합물의 분리 4-1 혼합물(混合物) 4-2 분리(分離) 4학년 2학기 1. 식물의 생활 1-1 수생식물(水生植物) 2. 물의 상태 변화 2-1 증발(蒸發) 2-2 응결(凝結) 3. 그림자와 거울 3-1 직진(直進) 3-2 빛의 반사(反射) 4. 화산과 지진 4-1 화산, 분출물(火山, 噴出物) 4-2 지진(地震) 4-3 화성암, 화강암, 현무암(火成巖, 花崗巖, 玄武巖) 문제를 풀면서 알아보기 정답어휘력이 좋아야 교과서를 재밌게 읽는다! 과학 교과서 단원별 한자 학습으로 한자와 과학 실력을 동시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과학’ 과목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은 4학년 과학 교과서에서도 계속해서 지층, 퇴적물, 증발, 응결과 같이 자연의 다양한 구성요소나 현상을 뜻하는 한자로 된 단어를 만나게 됩니다.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역암’, ‘사암’, ‘이암’은 어떻게 다른 단어일까요? 역암의 ‘역(礫)’은 ‘조약돌 역’이고 이암의 ‘이(泥)’는 ‘진흙 이’이며, 사암의 ‘사(沙)’는 ‘모래 사’입니다. 그리고 ‘암(巖)’은 ‘바위 암’이지요. 그러니까 역암, 이암, 사암은 각각 조약돌로 만들어진 암석, 모래가 모여 만들어진 암석, 진흙으로 만들어진 암석입니다. 이렇게 뜻으로 보면 어떤 것이 알갱이가 더 클지, 더 부드러울지 바로 떠올릴 수 있지요. 이렇게 단어를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는 그것이 어떤 뜻인지, 그 단어를 이루는 글자들이 단어의 뜻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훨씬 더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과학 전담 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했던 박병진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과학을 더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가 어떤 한자로 되어 있는지를 가르치면 과학 개념을 아주 쉽게 이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쏙 과학』 시리즈는 저자의 수십 년 연구가 녹아 있는 책입니다. 초등 과학 교과 과정에 따라 학년별, 단원별로 핵심 과학 어휘를 뽑아 그 뜻을 친절한 문장으로 해설했습니다. 단어를 이루는 한자의 구성 방식, 뜻과 형태를 익히고 직접 써 보며 한자에 친숙해지면 그 한자로 이뤄진 과학 어휘 또한 쉽고 확실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단원별로 어휘를 익히며 과학 개념을 다시 한번 보고 익히면 과학 성적 또한 쑥쑥 올릴 수 있습니다. 어휘력이 학습의 가장 큰 기반이자 자산이 된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울 때 그 내용이 어떤 뜻인지 파악하고 추측하기 위해서는 어휘를 이루는 한자에 대한 지식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한쏙 과학-4학년』 책을 통해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가 어떤 한자가 조합돼 만들어졌는지를 하나씩 배우다 보면, 앞으로 만날 새로운 단어의 뜻도 두려움 없이 추측하고 상상하며 자연스럽게 교과서를 읽을 수 있게 될 겁니다.
생물의 신기한 발견! 365 퀴즈
은하수미디어 / 김나정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한영식 (감수) / 2025.01.20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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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자연,과학
김나정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한영식 (감수)
우리가 자연스럽게 갖는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퀴즈로 질문하고 답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새, 물고기, 곤충, 공룡 등 여러 생물에 대한 퀴즈를 하루에 하나씩 풀어가면서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내 생각과 지식이 쑥쑥 자라게 된다. 질문하고 답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고 생물의 신비에 대해 깨닫는 즐거움을 느껴보자.1월의 퀴즈 2월의 퀴즈 3월의 퀴즈 4월의 퀴즈 5월의 퀴즈 6월의 퀴즈 7월의 퀴즈 8월의 퀴즈 9월의 퀴즈 10월의 퀴즈 11월의 퀴즈 12월의 퀴즈“가장 빨리 헤엄치는 물고기는?”, “새의 귀는 어디에 달려 있을까?” 1일 1퀴즈 도전! 오늘부터 나도 똑똑한 생물 박사! 하루에 하나씩 퀴즈를 풀며 포유류, 조류, 곤충류 등 생물의 신비를 탐구해요! 《생물의 신기한 발견! 365퀴즈》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갖는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퀴즈로 질문하고 답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새, 물고기, 곤충, 공룡 등 여러 생물에 대한 퀴즈를 하루에 하나씩 풀어가면서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내 생각과 지식이 쑥쑥 자라게 돼요. 질문하고 답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고 생물의 신비에 대해 깨닫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이 책의 특징 - 생물에 대한 지식을 퀴즈로 즐기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과학적 사고력과 견해를 넓힐 수 있어요. - 책 속에 다양한 생물 사진과 일러스트를 포함하고 있어 미니 생물 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Who? 마거릿 대처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해닮 (지은이),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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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원
(10% off)
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스튜디오 해닮 (지은이),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경제 위기에서 영국을 일으킨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는 경제 위기에 빠진 영국을 구하고자 많은 비난과 반대를 무릅쓰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고, 마침내 영국은 오랜 ‘영국병’을 이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마거릿 대처의 강력한 경제 정책은 이제 ‘대처리즘’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거릿 대처의 성공 열쇠, 마거릿이 살았던 당시 영국의 상황,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통치 형태 등에 대한 지식을 담았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장관으로도 활약했던 마거릿 대처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추천의 글 1. 식료품점 둘째 딸 통합지식+ 1. 마거릿 대처의 성공 열쇠 2. 옥스퍼드의 신입생 통합지식+ 2. 영국의 정치 체제 3. 마거릿의 첫 도전 통합지식+ 3. 영국의 시대 상황 4. 꿈을 향해 통합지식+ 4. 세계 여러 나라의 통치 형태 5. 보수당의 새로운 별 통합지식+ 5. 마거릿 대처의 발자취 6. 최초의 여성 수상 통합지식+ 6. 세계의 여성 정치인 7. 대처리즘 어린이 진로 탐색 ‘장관’ / 연표 / 찾아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경제 위기에서 영국을 일으킨 철의 여인 영국 소도시에 있는 평범한 가정의 둘째 딸로 태어난 마거릿은 당차고 생각이 깊은 소녀였어요. 마거릿의 아버지는 식료품점을 하면서도 정치에 참여하여 지역 사람들을 위해 일했는데, 이런 아버지를 통해 어린 나이부터 정치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지요. 마거릿의 정치 도전은 몇 번이나 실패했지만, 그녀는 정치에 참여해서 영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결국 마거릿 대처는 정부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 장관 자리에 올랐고, 나중에는 보수당의 당수에 올라 영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었습니다. 마거릿 대처가 총리에 올랐던 시기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옛 명성을 잃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녀는 경제 위기에 빠진 영국을 구하고자 많은 비난과 반대를 무릅쓰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고, 마침내 영국은 오랜 ‘영국병’을 이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마거릿 대처의 강력한 경제 정책은 이제 ‘대처리즘’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거릿 대처의 성공 열쇠, 마거릿이 살았던 당시 영국의 상황, 영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통치 형태 등에 대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장관으로도 활약했던 마거릿 대처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중등 교과서별 영문법 3학년 시사(송미정) 워크북 (스프링)
우리책 / 우리책 편집부 (지은이) / 2022.06.14
12,000
우리책
학습참고서
우리책 편집부 (지은이)
헤르메스의 친절한 통합논술 2
랜덤하우스코리아 / 헤르메스 지음, 이정전 감수 /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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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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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학습참고서
헤르메스 지음, 이정전 감수
책의 특징과 활용법 | 내신, 논술, 수능, 공부의 Big 3를 잡아라 초대장 | 인기 스타와 1촌 맺기 Part1 대중문화의 문제 1. 문화의 의미 2. 대중문화 - 교과서로 만드는 논술 백과사전 : 대중문화 | 대중사회 3. 대중매체 - 교과서로 만드는 논술 백과사전 : 대중 매체의 순기능과 역기능 4. 문화의 총체성 - 교과서로 만드는 논술 백과사전 : 문체반정 사건 | 외부 Part2 다른 문화의 수용문제 1. 다양성 2. 다원화 사회 3. 문화 수용태도 4. 생각의 가지 1) 나와 타인, 존중의 문제 - 교과서로 만드는 논술 백과사전 : 김춘수의 시 2) 소수, 비주류 문화 5. 문화와 이데올로기 6. 생각의 가치 1) 다원화, 개방화에 의한 사회갈등 2) 문학의 다양성 Part3 기출문제를 잡아라 1. 바칼로레아 문제 - 인간이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2. 서울대 2005학년도 논술고사 예시문제 1) 문제 풀기 2) 문제 분석 - 교과서로 만드는 논술 백과사전 : 문화의 수용태도 3. 연세대 2002학년도 정시 논술문제(인문계) 4. 연습문제 1) 고려대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논술문제 2) 부산대 2002학년도 정시 논술문제 맺음글 - 출제자들은 모범 답안을 원하지 않는다
내 방이 생겼다
리잼 / 김마리아 (지은이), 윤은경 (그림)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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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동요,동시
김마리아 (지은이), 윤은경 (그림)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과 2007년 새벗문학상 수상 작가 김마리아 시인의 동시집이다. 그동안 김마리아 시인은 작은 이야기에서 큰 의미를 만들어 가는 동시를 다수 발표해왔다. 이번 동시집 역시 시인이 바라보는 시 세계는 변함이 없다. 변화가 있다면 시에서 동심을 보여주는 깊이가 한층 더 깊어져 있다는 것이다. 흐르는 강물을 들여다보듯 시인은 오랫동안 사물을 보고, 겉으로 흐르는 이야기는 걷어낸 뒤, 깊은 곳에서 맑은 동심들을 하나 둘 솜씨 있게 건져 보여준다.시인의 말 · 2 술래 · 6 | 갈치 · 8 | 말꼬리 · 10 | 사춘기 · 12 | 개미 사진 · 14 | 물의 집 · 16 | 가족 · 18 | 사과는 · 20 | 똑같은 이름 퍼뜨리기 · 22 | 야물다 · 24 | 내 방 · 26 | 가을비 · 28 | 숨은 가족 찾기 · 30 | 비밀이야 · 32 | 꿀벌이 한 일 · 34 | 바람은 가면을 쓰고 옵니다 · 36 | 강아지 세 마리 · 38 | 안개 · 40 | 여름 · 42 | 꽃향기 · 44 | 여름 바다 · 46 | 새로운 이름 · 48 | 어서 오세요 · 50 | 단풍나무 씨앗 · 52 | 국화 · 54 | 겨울잠 · 56 | 외할머니 · 58 | 송이송이 눈송이 · 60 | 공부는 · 62 | 우리 동네 · 64 | 얼음공주 · 66 | 전학 안 할래 · 68 | 얼음 · 70 | 모자와 지팡이 · 72 | 도착 · 74 | 눈사람 · 76 | 재주와 재주 · 78 | 늦가을 · 80 | 관악산 너럭바위 · 82 | 이럴 때 행복하다 · 84 | 공원 그림 · 86 | 봄맞이꽃 · 88 | 1학년 때 봄소풍 일기 · 90 | 나는 쪼쪼 언니 · 92 | 벌이 둘레춤을 추다 · 94 | 애벌레 · 96 | 나무 타는 할아버지 · 98 | 해님 엄마 · 100 | 풍차와 빙글바람 · 102 | 가을하늘답게 · 104 | 피고 피고 연이어 피고 · 106 | 찬바람의 여행 · 108 | 그러나 · 110 | 겨울 바다는 따뜻해 · 112 | 0월에게 · 114 | 출발 · 116 | 탐 아저씨 · 118 | 그래서 · 120 | 전쟁과 평화 · 122사물을 통해 깊이를 만들어 가는 동시 그동안 김마리아 시인은 작은 이야기에서 큰 의미를 만들어 가는 동시를 다수 발표해왔습니다. 그래서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과 2007년 새벗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동시집 역시 시인이 바라보는 시 세계는 변함이 없습니다. 변화가 있다면 시에서 동심을 보여주는 깊이가 한층 더 깊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을 들여다보듯 시인은 오랫동안 사물을 보고, 겉으로 흐르는 이야기는 걷어낸 뒤, 깊은 곳에서 맑은 동심들을 하나 둘 솜씨 있게 건져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번에 발표하는 동시들은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두고두고 생각나게 하고, 아이들에게 시의 깊이를 나눌 수 있습니다 물은 들어가는 곳이 집 컵에 들어가면 컵이 집이 되고 밥그릇에 들어가면 밥그릇이 집이 되고 바가지에 들어가면 바가지 병에 들어가면 병 강에 들어가면 강 바다에 들어가면 바다가 집이 되고 흙에 들어가면 흙이 집이 되고 몸에 들어가면 몸이 집이 되고 하늘로 올라가면 하늘이 집 _「물의 집」 전문 이번 동시집에 수록된 '물의 집' 전문입니다. ‘물은 들어가는 곳이 집’이라는 시적 진술이 인상적입니다. 어쩌면 텅 빈 하늘도 물의 집이 될 수 있고, 어쩌면 우리네 몸도 물의 집이라는 시인의 언술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시인은 물이 구름이 되어 포진하고 있는 일상의 ‘하늘’을 이야기하기 위해 컵과 밥그릇, 바가지를 예로 들어 아이들의 이해를 끌어들이고, 더 큰 의미를 곱씹게 하였습니다. 기호로 동심 만들기 우리는 한때 말놀이 동시와 말 잇기 동시를 즐겨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히기 위한 시인들의 작은 노력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아이들이 동시와 친근감을 느꼈으리라 짐작됩니다. 이번에 김마리아 시인의 작품은 이와는 사뭇 다릅니다. 동시 '똑같은 이름 퍼뜨리기'와 같이 시인은 언어가 어떤 의미를 가진 기호로 작동하는가를 보여줍니다. 봉평 메밀밭 메밀아, 네 씨앗 모가 나서 모밀이라고도 하니? 너와 똑같은 꽃 똑 닮은 얼굴 한밭 가득 많기도 많구나 씨가 잘 여물고 있네 너와 똑 닮은 얼굴 똑같은 이름 퍼뜨리기 잘하고 있구나 _「똑같은 이름 퍼뜨리기」 전문 시인은 한밭 가득한 메밀밭을 통해 자연이 만든 어떤 기호를 보여줍니다. 이 기호는 메밀이라는 종의 끊임없는 복제와 반복을 의미합니다. 벌이 꽃으로 향하는 행위, 꿀을 모으는 모든 행위, 겨울을 보내는 행위, 이 모든 것들이 어쩌면 ‘꿀벌’이라는 기호에 각인 된 작동 기술이라는 말입니다. 존재 방식이며, 대를 이어야 하는 힘겨운 숙제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동시 시인은 콘크리트 벽과 아스팔트 길을 따라 걷는 요즘 아이들에게 꽃과 나무를 보여줍니다. 계절마다 색이 변하는 나무의 잎사귀, 나무의 다양한 주름들, 술래잡기하듯 다채로운 꽃들, 분주하게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는 벌들, 시인은 보여줄 뿐이지 상상의 세계를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해서 낯선 세계를 동시로 보여줍니다. 저녁 먹고 엄마 아빠 손 잡고 산자락 약수터에 가서 시원한 물 마시고 아파트에서 안 보이는 별을 보고 달을 보고 졸졸 밤그림자와 함께 집으로 온다 _「숨은 가족 찾기」 전문 '숨은 가족 찾기'를 보면 졸졸 따라오는 밤그림자가 나옵니다. 시인은 제목에서 이 또한 가족이라고, 숨은 가족이라고 말합니다. 밤그림자가 가족이면, 한낮 따뜻하게 담장을 덥히는 태양도 가족이고, 밤하늘에 달도 가족입니다. 또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새도, 벌레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가족입니다. 특히 그림자가 ‘졸졸’ 대문을 열고 같이 집으로 오는 것이 잠시, 또는 낮에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아오는 것이라는 의미도 낳고 또 이 시를 보는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온 밤그림자와 가족은 거실에 모여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이런 상상의 몫을 시인은 시 말미에 숨겨둡니다. 그 몫은 어린이들이 더 넓게 상상해서 또 다른 세계를 만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터무니없는 상상이 아니라 시인이 허용한 시적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초대장을 보낸 것입니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 6 : A-2 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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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어휘(씨글자) 240개와 학습도구어와 교과 용어를 포함한 확장 어휘(씨낱말) 260개로 우리말 낱말 속에 담긴 단어의 다양한 뜻을 익히고 이를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어휘 블록으로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그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1장 씨글자(기본어휘) 人 사람 인 일본 사람은 일본인, 우리는 한국인! 家 집 가 우리 가족은 일찍 귀가해요 親 친할 친 친하다면 다 친구? 한 한집안끼리, 한패끼리 모 뾰족한 모, 튀어나온 모 모양 생긴 대로, 모양 대로 낱말밭(어휘관계) 幼兒 유아 유아나 아동이나 모두 다 어린아이! 規範 규범 규범을 잘 지키면 모범적이지요 刀劍 도검 도와 검, 칼날이 어느 쪽에? 산길 산에는 산길, 언덕에는 언덕길 남, 여 지구의 절반은 남자, 지구의 절반은 여자 감촉, 촉감 감촉이나 촉감이나 구절, 구구절절 구절마다 구구절절 눈물이 나 표지, 겉표지 표지나 겉표지나 선, 악 선악과의 열매를 따 먹다니! 밥, 진지 나는 밥을 먹고, 할머니께서는 진지를 드세요 어휘 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色 빛 색 저는 색깔 있는 운동화가 좋아요! 線 줄 선 이 선 넘어오지 마! 어울리다 함께 어울리는 좋은 친구 꾸미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예쁘게 꾸며요 흉내 내다 엉금엉금, 깡충깡충 흉내 내기 잘 어쩜 저렇게 잘생겼니… 씨낱말(교과내용어) 음양 어두운 달은 음, 밝은 태양은 양 어류 어부가 잡아 올린 싱싱한 어류 가족 가족과 친척이 모이면 친족 조사 조사하면 다 나와 덧셈, 뺄셈 1 더하기 1은 덧셈, 1 빼기 1은 뺄셈 풀이 풀이해서 풀기 높임말 높이는 높임말 악기 서양 악기는 양악기, 우리나라 악기는 국악기 어휘 퍼즐 종합 문제 문해력 문제 정답문해력의 기본은 풍부한 어휘 활용! 생활 어휘부터 초등 학습도구어까지, 600개 어휘소의 단계별 학습으로 문해력의 기초를 다집니다 ★기본 어휘가 초등 학습 개념과 문해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21세기 교육의 핵심은 문해력입니다. 국어 사전에 따르면, 문해력은 ‘문자로 된 기록을 읽고 거기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여기에 더해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 역시 문해력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고, 해당 어휘가 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시절 아이들이 배우고 쓰는 어휘량은 7,000~10,000자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그중 상당수가 한자어입니다. 그렇기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과서와 참고서, 권장 도서 들을 받아드는 아이들은 혼란스러워 합니다. 해는 태양으로, 바다는 해양으로, 세모는 삼각형으로, 셈은 연산으로 쓰는 경우가 부쩍 늘어납니다. 땅을 지형, 지층, 지상, 지면, 지각처럼 세세하게 나눠진 한자어들로 설명합니다. 분포나 소통, 생태처럼 알 듯 모를 듯한 어려운 단어들이 불쑥불쑥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말이니까 그냥 언젠가 이해할 수 있겠지 하며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어휘력은 성인까지 이어지니까요. 10살 정도에 ‘상상하다’나 ‘귀중하다’와 같이 한자에서 유래한 기본적인 어휘의 습득이 마무리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학자도 있습니다. 반대로 무작정 단어 뜻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영어 단어를 외우듯이 달달 외우면 해결될까요? 당장 눈에 보이는 단어 뜻은 알 수 있지만 다른 문장, 다른 글 속에 등장한 비슷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능력은 길러지지 않습니다. 문해력의 기초가 제대로 다져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 단어를 통해 새로운 단어의 뜻을 짐작하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휘력이 늘어나면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 내용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이나 교과서 속 내용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이 힘이 바로 문해력이 됩니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어휘력 확장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과정을 돕는 책입니다. 기본 어휘부터 확장 어휘까지, 문해력 잡는 단계별 어휘 구성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어휘(씨글자) 240개와 학습도구어와 교과 용어를 포함한 확장 어휘(씨낱말) 260개로 분류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어휘 관계 100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어휘의 어원에 따라 자유롭게 어휘를 확장하며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안 문장 사이의 뜻을 파악하는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개정판만의 문해력 문제 183개를 통해 어휘로 영근 문해력을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마법사이자 문해력의 귀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휘부터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 1) 기본 어휘: 하나의 씨글자를 중심으로 어휘를 확장해요. 2) 어휘 관계: 유의어, 반의어, 전후 도치어 등의 어휘 관계를 통해 어휘 구조를 이해해요. 3) 확장 어휘: 둘 이상의 어휘 블록을 연결하여 씨낱말을 찾고 어휘를 확장해요. 4) 어휘 퍼즐: 어휘 퍼즐을 풀며 익힌 어휘를 다시 한번 학습해요. 5) 종합 문제: 종합 문제를 풀며 어휘를 조합해 문장으로 넓히는 힘을 길러요. 6) 문해력 문제: 여러 어휘로 이루어진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글의 맥락을 읽어 내는 문해력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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