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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식물도감
함께북스 / 정민 지음, 박연 그림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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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북스
자연,과학
정민 지음, 박연 그림
지구상에는 35만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다. 이 많은 식물들은 제각기 고유한 생김새와 살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서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우리 식물들 120여 가지를 뽑아 실었다. 친절하게 설명하는 정민 선생님의 글과 세밀하게 보여주는 박연 선생님의 그림을 통해 식물들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가 가지 ㅣ 갈대 ㅣ 감나무 ㅣ 감자 ㅣ 강낭콩 ㅣ 강아지풀 ㅣ 개구리밥 ㅣ 개나리 ㅣ 갯버들 ㅣ 검정말 ㅣ 국화 ㅣ 귤나무 ㅣ 깨 ㅣ 꽈리 나 나사말 ㅣ 나팔꽃 ㅣ 낙엽송 ㅣ 느티나무 다 당근 ㅣ 대나무 ㅣ 대추나무 ㅣ 도깨비바늘 ㅣ 도라지 ㅣ 도토리 ㅣ 동백나무 ㅣ 딸기 라 마늘 ㅣ 맨드라미 ㅣ 머루 ㅣ 메꽃 ㅣ 명아주 ㅣ 목련 ㅣ 무 ㅣ 무궁화 ㅣ 물수세미 ㅣ 미역 ㅣ 민들레 ㅣ 밀 바 밤나무 ㅣ 배나무 ㅣ 배추 ㅣ 백일홍 ㅣ 뱀딸기 ㅣ 버드나무 ㅣ 버섯 ㅣ 벚나무 ㅣ 벼 ㅣ 보리 ㅣ 복숭아나무 ㅣ 봉선화 ㅣ 부들 ㅣ 부레옥잠 ㅣ 부추 ㅣ 분꽃 사 사과나무 ㅣ 상추 ㅣ 쇠뜨기 ㅣ 소나무 ㅣ 수박 ㅣ 수세미외 ㅣ 수수 ㅣ 시금치 ㅣ 쑥 ㅣ 쑥갓 아 아까시나무 ㅣ 양배추 ㅣ 양파 ㅣ 억새 ㅣ 엉겅퀴 ㅣ 연꽃 ㅣ 오동나무 ㅣ 오이 ㅣ 옥수수 ㅣ 우엉 ㅣ 은행나무 ㅣ 인삼 자 잔디 ㅣ 잣나무 ㅣ 장미 ㅣ 전나무 ㅣ 제비꽃 ㅣ 조 ㅣ 조릿대 ㅣ 졸참나무 ㅣ 진달래 ㅣ 찔레 차 참외 ㅣ 채송화 ㅣ 측백나무 ㅣ 칡 카 코스모스 ㅣ 콩 타 토끼풀 ㅣ 토마토 파 파 ㅣ 팥 ㅣ 패랭이꽃 ㅣ 플라타너스 하 할미꽃 ㅣ 해바라기 ㅣ 향나무 ㅣ 호두나무 ㅣ 호박 ㅣ 홍단풍 ㅣ 회양목 식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화 꽃꽂이 자료실초등학교 교과를 중심으로 뽑은 120여 가지 식물! 지구상에는 35만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많은 식물들은 제각기 고유한 생김새와 살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우리 식물들 120여 가지를 뽑아 실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하는 정민 선생님의 글과 세밀하게 보여주는 박연 선생님의 그림을 통해 식물들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습니다. 식물은 일찍부터 우리 인류와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의식주가 모두 식물을 기반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식물을 채집하여 먹거리를 삼았고 섬유를 뽑아 옷을 만들어 입었으며 나무로 집을 짓고 땔감으로도 이용했습니다. 식물은 또한 전통적 문화적으로도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갖가지 음식이나 생활도구, 공예품들이 우리 땅에서 자라는 식물로 만들어졌습니다. 조경이나 관상용으로도 길러졌고 식물에 얽힌 전설이나 속담도 있습니다. 이처럼 식물은 우리 삶과는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소중한 자연 자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식물이 단지 생명이기 때문에 귀중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삶을 유지시켜주고 우리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보물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찍부터 우리 아이들이 이런 점을 깨닫기를 바라며 이 책을 기획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물려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이 책이 부모님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반 고민 휴지통
킨더랜드 / 이혜령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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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명작,문학
이혜령 (지은이), 김주경 (그림)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친구들과의 오해와 화해를 다룬 책이다. 은서가 전학을 가게 된 건 친구들의 잘못이 있었기 때문이다. 래호처럼 악플을 달았던 친구도 있고, 다윤이와 진아처럼 외면했던 친구도 있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은서를 떠나보냈다. 다윤이는 은서처럼 억울한 친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래호는 이번 일을 겪으며 은서에게 용서를 빌기로 다짐한다. 진아는 반 친구들의 미안한 마음을 모아 은서에게 전하기로 했다. 고민 휴지통이 있다면 어떤 고민을 넣고 싶나? 고민을 하기 위해 제일 처음 필요한 시작은 무엇일까?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을 통해 그 답변을 찾아보자.빨간 휴지통 · 08 친구는 꼭 필요한 걸까? · 22 노란 포스트잇 · 39 안녕한가요, 우리 · 48 솔직한 게 정답일까? · 57 친구의 가면을 벗기고 싶어 · 71 고양이 유기 사건 · 79 탐정 강래호 · 94 오해와 이해 사이 · 109 다윤이의 고백 · 121 진아의 고민 · 133 마지막 쪽지 · 139 작가의 말 · 148오늘부터 5학년 2반에 고민 휴지통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이라면서 빨간 함을 들고 왔어요. 누군가 고민을 휴지통에 적어서 넣으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소설처럼 고민에 답변을 해 주자면서요. 반 친구들은 대부분 시큰둥했어요. 고민을 휴지통에 버린다고 고민이 사라질 것 같지 않았거든요. 또, 누가 고민 휴지통에 고민을 넣겠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선생님은 한 달 동안 활동할 고민 상담사 네 명을 제비뽑기로 뽑았어요. 다윤, 진아, 래호가 뽑혔고, 한 명은 뽑아 놓고 나타나지 않았어요. 아무도 고민을 쓰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첫 번째 고민 쪽지가 들어옵니다. 세 친구는 고민 상담사를 해낼 수 있을까요? 5학년 2반 친구들의 고민은 무엇일까요? “고민이 들어왔는데 해야지. 우리는 상담사잖아.” 고민이 쏟아지는 5학년 2반의 이야기 첫 번째 고민 사연은 ‘친구는 뭘까?’였어요. 상담사 친구들도 친구에 대해서는 늘 고민이었는데, 어떻게 답변을 하면 좋을지 생각에 잠겼어요. 얼마 전에 전학을 간 은서가 떠올라서 마음이 무거웠죠. 은서는 도둑으로 몰려, 반 친구들의 악플과 수근거림에 시달리다가 누구와도 인사하지 않고, 조용히 전학을 갔어요. 다윤이와 진아는 도와달라는 은서의 부탁을 외면했고, 래호는 은서에게 악플을 달기도 했었죠. 세 친구는 열심히 답변을 고민했어요. 그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을 게시판에 붙였어요. 그러자 신기한 일이 생겼어요. 시큰둥하던 반 친구들도 각자의 답을 게시판에 붙이기 시작했어요. 누구나 고민은 있어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말할 수 있는 고민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힘든 고민도 있어요. 하지만 고민을 혼자 안고 있으면 힘들지요. 말못할 고민들 속에서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우리 반 고민 휴지통》을 통해 털어놓는 기분을 느껴보기를 바라요. 책 속 상담사 친구들에게 답변을 얻지 못하더라도,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여러분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너라면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까?” 가장 용기가 필요한 순간, 우리가 찾은 답변은? 첫 번째 고민 상담이 끝나고, 고민 휴지통에 고민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어려운 고민 하나를 접하게 되지요. 그러다 5학년 2반에서 몰래 새끼 고양이를 버린 사람이 있다는 ‘고양이 유기 사건 상담’이 들어 옵니다. 다윤이는 일방적인 누군가의 주장으로 은서처럼 또 누군가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는 않을까 두려웠어요. 하지만 진아는 이상하게 말이 없고, 래호는 범인을 찾겠다며 나서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새끼 고양이를 버린 범인이 진아라는 게 밝혀졌어요. 진아는 고양이를 버리려던 게 아니라 잠깐 숨겨 놓으려던 거였다며 다윤이와 래호에게 고백했어요. 다윤이는 또다시 억울한 친구를 외면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은서에게 악플을 달았던 래호는 예전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다윤이처럼 은서의 부탁을 외면했던 진아는 자신의 상황을 통해 은서의 심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세 친구는 늦게라도 진실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은 친구들과의 오해와 화해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은서가 전학을 가게 된 건 친구들의 잘못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래호처럼 악플을 달았던 친구도 있고, 다윤이와 진아처럼 외면했던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은서를 떠나보냈습니다. 다윤이는 은서처럼 억울한 친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래호는 이번 일을 겪으며 은서에게 용서를 빌기로 다짐합니다. 진아는 반 친구들의 미안한 마음을 모아 은서에게 전하기로 했고요. 고민 휴지통이 있다면 어떤 고민을 넣고 싶나요? 고민을 하기 위해 제일 처음 필요한 시작은 무엇일까요?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을 통해 그 답변을 찾아보세요.
줄은 기러기줄
아침마중 / 이문석 (지은이), 김유경 (그림)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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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중
동요,동시
이문석 (지은이), 김유경 (그림)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성학십도.성학집요
예림당 / 옥혜정 (엮은이), 윤상석 (글), 김기수 (그림), 반주원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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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옥혜정 (엮은이), 윤상석 (글), 김기수 (그림), 반주원
Why? 인문고전 학습만화 시리즈. 조선 시대 임금의 필독서, 《성학십도》ㆍ《성학집요》편. 이황과 이이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로, 조선 건국의 바탕이 된 성리학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그들은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느라 깊이 있는 학문 연구를 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 훌륭한 군주가 될 수 있도록 학문적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들의 임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기 위한 학문인 성리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당시 임금이었던 선조에게 바쳤다. 그 책이 바로 이황의 《성학십도》, 이이의 《성학집요》다. <Why? 인문고전 - 성학십도ㆍ성학집요>에서는 궁궐에서 내시와 생각시로 일하는 꼼지와 엄지가 미래에서 《성학십도》ㆍ《성학집요》를 연구하기 위해서 온 이 박사를 만나며 시작된다. 처음에는 임금님이 배우는 학문이라 어려울 것 같다며 겁을 먹었던 꼼지와 엄지가 이황, 이이를 만나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성학십도》ㆍ《성학집요》가 평범한 백성들도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을 담았음을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이황과 이이의 간략한 생애와 당시 시대 배경에 대한 정보를 담은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미래에서 온 도사 … 8 내시가 된 이 박사 … 18 지식톡톡 이황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 26 우주의 원리 … 28 배움의 길 … 42 사랑을 실천하는 법 … 52 참아야 하는 이유 … 68 억울한 누명 … 86 6년 뒤로 … 96 지식톡톡 이이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 104 뜻을 세우는 법 … 106 가짜 임금 … 121 지식톡톡 이황과 이이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었을까? … 138 임금은 백성의 스승 … 140 김 대감의 음모 … 164 다시 제자리로 … 176 지식톡톡 왜 《성학십도》, 《성학집요》를 읽어야 할까? … 198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조선 시대 임금의 필독서, 《성학십도》ㆍ《성학집요》. "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조선의 위대한 유학자 율곡 이이가 쓴 책 《성학집요》에 나오는 문장으로, 율곡 이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황과 이이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로, 조선 건국의 바탕이 된 성리학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그들은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느라 깊이 있는 학문 연구를 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 훌륭한 군주가 될 수 있도록 학문적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들의 임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기 위한 학문인 성리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당시 임금이었던 선조에게 바쳤다. 그 책이 바로 이황의 《성학십도》, 이이의 《성학집요》다. 이 책들은 선조뿐 아니라 이후 광해군, 인조, 숙종, 영조, 정조 등 임금들을 비롯해 많은 유학자들에게 필수적인 교과서로 여겨질 정도로 높이 평가되었다. 《성학십도》, 《성학집요》는 비록 16세기에 쓰인 책이지만 여기에 나오는 마음 다스리기와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 매순간 노력하기, 실천을 중시하는 마음가짐 등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이는 《성학집요》가 임금의 학문에 중점을 두긴 했지만, 윗사람이나 아랫사람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하였다.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잘못된 점을 고쳐서 진실된 마음을 가지면 성인의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Why? 인문고전 - 성학십도ㆍ성학집요>에서는 궁궐에서 내시와 생각시로 일하는 꼼지와 엄지가 미래에서 《성학십도》ㆍ《성학집요》를 연구하기 위해서 온 이 박사를 만나며 시작된다. 처음에는 임금님이 배우는 학문이라 어려울 것 같다며 겁을 먹었던 꼼지와 엄지가 이황, 이이를 만나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성학십도》ㆍ《성학집요》가 평범한 백성들도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을 담았음을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이황과 이이의 간략한 생애와 당시 시대 배경에 대한 정보를 담은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황과 이이가 꿈꿨던 세상은 임금이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하고, 도덕적 수양이 완성된 임금이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고, 그 백성들이 교화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나라였다. <Why? 인문고전 - 성학십도ㆍ성학집요>를 읽으며, 어떻게 하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아 보자.
인기 짱! 센스있는 아이 인기 꽝! 센스없는 아이
글송이 / 김경아 (지은이)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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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김경아 (지은이)
텐텐북스 24권. 평범한 소녀에서 인기 짱 소녀가 되는 센스 비결을 제시한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재치', 상큼발랄 톡톡 튀는 나만의 '개성',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에티켓', 매력만점 인기 짱이 되는 '코디',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똑똑한 '지혜' 등 센스 있는 아이가 되는 특별한 비결이 모두 담겨 있다.1장. 매력만점 인기 짱의 톡톡 튀는 센스! 01 일기장에 추억을 담아! 02 날개 달린 내 용돈! 03 센스 있는 예비 숙녀의 필수품 (…) 2장. 상큼발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센스! 21 나만의 톡톡 튀는 매력 찾기! 22 야식은 우리의 적! 23 예쁜 몸매를 만들어 주는 파워워킹! (…) 3장. 행복을 부르는 똑똑한 센스! 41 칭찬의 놀라운 힘! 42 '의심'이라는 못된 마음 43 깜빡깜빡 소녀 (…)톡톡 튀는 센스로 사랑받는 친구가 되자! 특별히 예쁘지도 않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친구들과 선생님께 사랑받는 친구들이 있어요. 여러분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인기 많은 소녀가 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자신이 너무 평범한 건 아닌지, 센스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세요. 이 책은 평범한 소녀에서 인기 짱 소녀가 되는 센스 비결을 제시합니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재치', 상큼발랄 톡톡 튀는 나만의 '개성',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에티켓' 매력만점 인기 짱이 되는 '코디',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똑똑한 '지혜' 등 센스 있는 아이가 되는 특별한 비결이 모두 담겨 있어요.어떻게 하면 평범한 나에서 인기 짱 센스 있는 내가 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인기 짱! 센스 있는 아이 인기 꽝! 센스 없는 아이』에서 만나 보아요.
전사들 종족의 탄생 2 : 떠오르는 썬더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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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에린 헌터,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산에서 온 고양이들은 태양의 흔적을 쫓아 새로운 영역에 자리를 잡는다. 굶주림은 끝이 나지만, 하나였던 무리는 둘로 쪼개지고 긴장감은 점점 높아진다. 두 무리 사이에 놓인 어린 고양이 썬더는 아버지 클리어스카이한테 버림받은 상처를 간직한 채 그레이윙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다. 어느 날 큰불이 숲을 덮치면서 썬더의 타고난 용기는 빛을 발하고, 어린 고양이의 충성심은 시험대에 오른다. 낳아 준 아버지와 키워 준 무리, 썬더의 충성심은 어디를 향할 것인가.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프롤로그 1. 돌아온 고양이 2. 변화하는 황무지 3. 개들의 습격 4. 숲 고양이들과의 만남 5. 무너진 굴길 6. 떠돌이들의 도움 7. 자신감을 잃은 재기드피크 8. 갑자기 찾아온 방문객 9. 톨섀도의 고민 10. 숲을 덮친 불 11. 용감한 어린 고양이 12. 다시 만난 형제 13. 아버지와 아들 14. 거절할 수 없는 제안 15. 황무지를 떠나 숲으로 16. 새로운 가족 17. 숲에서의 첫 사냥 18. 아버지와의 훈련 19. 진정한 힘 20. 낫지 않는 병 21. 문섀도의 죽음 22. 땅속에서 발견한 동굴 23. 흔들리는 믿음 24.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 25. 누가 지도자인가 26. 클리어스카이의 속셈 27. 희망을 찾아서 비하인드 스토리 1. 공원 고양이 리플 2. 부서진 평화 3. 새로운 집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 황무지와 숲에 각각 자리 잡은 두 무리, 그 사이를 걷는 어린 고양이 썬더의 발은 어디로 향할까?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산에서 온 고양이들은 태양의 흔적을 쫓아 새로운 영역에 자리를 잡는다. 굶주림은 끝이 나지만, 하나였던 무리는 둘로 쪼개지고 긴장감은 점점 높아진다. 두 무리 사이에 놓인 어린 고양이 썬더는 아버지 클리어스카이한테 버림받은 상처를 간직한 채 그레이윙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다. 어느 날 큰불이 숲을 덮치면서 썬더의 타고난 용기는 빛을 발하고, 어린 고양이의 충성심은 시험대에 오른다. 낳아 준 아버지와 키워 준 무리, 썬더의 충성심은 어디를 향할 것인가!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텐센트 비디오와 애니메이션화 계약을 맺어, 이제 스크린에서도 시리즈를 만날 예정입니다. 『전사들』 시리즈의 프리퀄, 종족의 첫 새벽이 열린다!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2. 떠오르는 썬더』는 『태양의 흔적』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천둥족과 강족, 바람족, 그림자족, 하늘족의 탄생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래전 산에 살고 있던 부족 고양이들은 스톤텔러가 받은 계시를 따라 태양의 흔적을 쫓아 산을 내려온다. 긴 여정 끝에 태양의 흔적이 가리키는 넓은 땅에 도착한 고양이들은 두 무리로 나뉘어 황무지와 숲에 각각 자리를 잡는다. 산에 자리 잡은 고양이들의 지도자인 클리어스카이에게는 썬더라는 어린 아들이 있지만, 썬더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에게 버려진 후 황무지에 자리 잡은 그레이윙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다. 어느 날 숲에 불이 나면서 썬더는 타고난 용기를 발휘하여 동료들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 모습에 감명받은 클리어스카이는 어린 아들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한다. 점점 더 영역에 집착하는 클리어스카이 때문에 숲 고양이들과 황무지 고양이들 사이의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고, 썬더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며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전사들』 시리즈의 대장정을 여는 프리퀄,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별을 쫓는 자들』,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꿈을 키우는 음악이론 꿈꿈이 8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콘텐츠기획1팀 지음 /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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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예술,종교
콘텐츠기획1팀 지음
높은음자리표의 음이름과 건반 낮은음자리표의 음이름과 건반 변화표가 붙은 음이름과 건반 음정 화음 3화음 음계 장음계 주요3화음 이론 체험학습 ① *소방관이 되려면? *.소방도구를 찾아주세요. C,F,G코드 올림표와 건반 내림표와 건반 변화표가 붙은 온음과 반음 다장조 음계 동기와 작은악절 큰악절(한도막 형식) 여러 가지 형식 이론 체험학습 ② *반음을 따라 지름길로 가세요. *소방차를 만들어 보세요. 큰보표의 도 큰보표의 계이름과 음이름 큰보표에서의 덧줄 2분의2박자 C와 C’ 빠르기말2 이론 체험학습 ③ *짝을 지어 출동해 주세요. *윤수를 찾아보세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세계여행 박물관
안녕로빈 / 양승현 (지은이), 조히 (그림)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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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
역사,지리
양승현 (지은이), 조히 (그림)
고전 명작 소설에 상상의 씨앗을 심어 놓은 모험 동화다. 이번 편은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주인공이 된 아이들이 미션북을 들고 세계 여행을 한다. 미션북에는 아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세계 문화 사진이 있고, 그 옆에 흐릿한 사진이 있다. 뿌연 사진은 각 대륙에 도착한 아이들이 앞으로 겪게 될 장면이다. 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이면이 있음을 경험하면 흐릿한 사진이 선명해진다. 독자들은 미션을 수행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세계 분쟁의 원인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이야기로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을 확장한다. 이야기의 주제에 따라 각 장의 마지막에 세계 역사와 문화 지식을 '옐로우의 수업노트'에서 알려준다. 책은 19세기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지금 시대에 맞게 구성하고 현대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였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고전 명작 소설을 소개하는 역할도 한다.1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2. 위험한 승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옐로우 큐의 수업노트: 세계 여행의 시작은 문화 바로보기 3. 유럽 : 아름답고 수상한 시절 - 옐로우 큐의 수업노트: 아름다운 유럽 문화의 두 얼굴 4. 서아시아 : 모래바람, 눈물바람 - 옐로우 큐의 수업노트: 이슬람 문화와 여성 인권 5. 남아시아 : 빛의 축제, 피의 축제 - 옐로우 큐의 수업노트: 종교로 분열된 인도 6. 동아시아 : 섬들의 주인은 누구인가? - 옐로우 큐의 수업노트: 바다, 지켜야 할 미래 - 고전 명작 『80일간의 세계일주』 - 옐로우 큐의 편지“왜? 어떤 나라는 잘 살고 어떤 나라는 못 살까?” “세계 곳곳에서 분쟁은 왜 끊이지 않을까?” 세계 문화와 국제 사회를 바로보는 살아있는 세계 여행 매사 진지하고 논리로 따지며 완벽한 걸 좋아하는 준수는 진지한 건 질색이라며 늘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예진을 따돌리고, 박물관의 가상 체험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주인공이 되어 세계여행을 가려고 한다. 하지만, 질세라 따라붙은 예진과 얼떨결에 일행이 된 존재감 제로의 다문화 가정 아이 건우. 옐로우 큐는 이들에게 현실로 돌아올 열쇠, 큐 배지와 세계여행 미션북을 건네준다. 이들의 여행에 준수를 주인님으로 모시겠다는 하인 파스파투르가 동행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키 위한 또 한 명의 숨은 동행자 옐로우 큐가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5명의 현실판 진짜 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교과서 사회 학습을 확장하는 이야기의 힘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는 고전 명작 소설에 상상의 씨앗을 심어 놓은 모험 동화다. 이번 편은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주인공이 된 아이들이 미션북을 들고 세계 여행을 한다. 미션북에는 아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세계 문화 사진이 있고, 그 옆에 흐릿한 사진이 있다. 뿌연 사진은 각 대륙에 도착한 아이들이 앞으로 겪게 될 장면이다. 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이면이 있음을 경험하면 흐릿한 사진이 선명해진다. 독자들은 미션을 수행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세계 분쟁의 원인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이야기로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을 확장한다. 이야기의 주제에 따라 각 장의 마지막에 세계 역사와 문화 지식을 '옐로우의 수업노트'에서 알려준다. 책은 19세기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지금 시대에 맞게 구성하고 현대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였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고전 명작 소설을 소개하는 역할도 한다. “이를 어쩌죠? 주인님이 전 재산을 잃을까 봐 정신이 좀 이상해진 것 같죠? 40년 뒤에 세계대전이 일어날 거라니, 저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젊은 나이에 스트레스로 저 지경이 되다니, 이래서 내기는 하면 안 되는 건데.” _53p”이 사진은 뭘까? 화려한 결혼식 사진과 대비되는 사진인것 같은데. 장례식 사진인가? 여기 또 뭐라고 쓰여 있네.” 건우가 사진 아래 쓰인 글을 읽었다. “이게 뭐지? 결혼식은 축복받아야지. 금지되어야 하는 결혼식도 있나?”_67p“이 아요디아의 사원은 화해하지 못하고 계속 싸우는 인도와 파키스탄 같기도 해. 힌두교를 믿는 인도와 이슬람교를 믿는 파키스탄은 종교 대립으로 나라가 둘로 나뉘었잖아. 이 사원도 그러네.”“세계 여행 경로를 짤 때, 너희도 내가 편들어서 자기 의견에 힘을 보태 주길 바랐잖아. 나라도 똑같겠지. 자기 나라랑 맞서는 상대를 막으려고, 다른 나라를 끌어들이는 거지.” _137p아이들은 멋모르고 여행을 시작할 때처럼 마냥 들뜨고 신나지는 않았다. 남은 여행의 절반도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미션을 수행하며 잘해 나갈 수 있을까? 아니, Q배지도 없이 이 길고도 험한 여행을 정말 무사히 마칠 수 있기나 한 걸까?#체험학습 #책으로교과학습 #고전명작 #세계문화 #국제사회 #세계지도 #세계역사 #세계여행 #사회동화 #학습동화 #다문화박물관 #80일간의세계일주
알바생 엄마와 시인 아빠
바오 / 박해석 (지은이), 이미진 (그림)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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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
동요,동시
박해석 (지은이), 이미진 (그림)
1995년 국민일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해석 시인이 어린이를 위한 시집을 펴냈다. 어린이들을 따스한 눈으로 들여다보며 그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시를 쓰는 시인이 이번에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바라본다. 가족이 함께 웃는 순간, 서로에게 끝없이 미안해지는 순간, 대가족이 함께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69편의 동시 속에 담았다. 아이의 상상력에 미소를 짓다가 가족을 이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코가 시큰해지게 하는 시집이다. 이 책의 동시들은 할아버지 시인이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 마음이다. 이게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아이와 놀고 싶을 때, 그리고 동시를 쓸 때 그 아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 박해석 시인의 이번 동시들은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아이와 함께 사는 삶을 상상하면서 자주 그 아이 마음이 되어 세상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1부 알바생 엄마 양파|품|알바생 엄마|이런 통조림 왜 없나?|시험 보는 날|대보름날|이슬방울|풀밭|미치고 폴짝|까치발|까치와 까마귀|쇠똥구리, 어없다~|물고기 카멜레온|자반고등어|비의 왕 눈의 여왕|반딧불이|신발 2부 우리 집 라면사리예비군 바람은|비| 지리산 동무|비둘기와 구구단|아버지의 어깨|알쏭달쏭|아빠는 시인|튀김옷|그루터기 의자|항구도시|라면예비군|담쟁이|바통터치|눈물 받아먹은 눈|눈꽃이 되어|외계인 3부 온통 똥 소리만 한다 고드름|싸락눈|토끼해|줄자|엘리베이터|안 들리는 소리|강아지똥 할아버지|똥|앵두|사촌들|우리 집 지팡이|좋은 때|비 오는 날|내 DNA|붕어빵|방귀 품평회 4부 은하수에서 온 카톡 은하수에서 온 카톡|이사|가오리연|어려운 문제|북극곰을 부탁해|분수|쪽방촌|눈사람|고양이 탐정|왕따 항아리|굴뚝|잎새들|연필 세 자루|사막|오토바이|꽝! 꽝! 꽝!|손가락만 닮았다|노란 스타렉스|고물상집 아이| 동짓날 밤 해설_ 박덕규(시인, 소설가) 가정과 사회의 아픔을 소화하는 아이 박해석 시인의 시 속에 나오는 아이들은 훌쩍 철이 들어 있습니다. 발이 커지면 새 신발을 사 줘야 하는 엄마 걱정을 하고(「신발」), 편의점 알바생 엄마가 가져오는 삼각김밥을 가만히 먹는 아이지요(「알바생 엄마」). 아이가 이렇게 철이든 건 ‘가족 속에’ 함께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고모와 형이 있는 풍경 속에 자랍니다. 가족들이 하는 이야기 속에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 이야기도 있고(「안 들리는 소리」), 우리 가족만 아는 재밌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우리 집 라면사리예비군」). 이렇게 자란 아이는 가족을 넘어 사회를 이해합니다. 가족의 따듯한 마음을 먹고 자란 아이가 사회의 슬픔을 함께 소화하는 거지요. 아이는 굴뚝에 올라가 농성하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굴뚝」), 친구들의 아픔을 함께 느낍니다(「은하수에서 온 카톡」). 어쩐지 똑바른 굴뚝에선 똑바른 연기가 삐딱한 굴뚝에선 삐딱한 연기가 동그란 굴뚝에선 동그란 연기가 네모 굴뚝에선 네모 연기가 나올 것 같아요 공해는 싫지만 얼마나 재밌겠어요 얼마나 멋진 모자이크로 하늘을 수놓겠어요 그런데 높은 굴뚝에 사람이 올라가 농성하고 있는 걸 보면 아무 구름도 내보낼 수 없는 그 굴뚝처럼 입을 다물게 되지요 하늘도 눈만 껌벅거릴 거예요 _「굴뚝」전문 자연의 세상에서 일상의 세상으로 넘나드는 재미 박해석 시인이 아이 마음으로 돌아가 노는 그 세상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지구가 밤새 끙끙 앓으며 땀으로 뱉어낸 이슬방울’과 만나는 순진무구한 자연의 세상. 또 하나는 ‘목욕탕 간 아이가 고추 내놓기 부끄러워하는 일상’의 세상 입니다. ‘밥도 안 먹고 버티면서 물구나무서기 시합을 하는 고드름’처럼(「고드름」) 자연은 자연 속에서 빛나고, ‘붕어빵처럼 서로 닮은 모양으로 나란히 붕어빵을 먹고 있는 아빠와 아이’처럼(「붕어빵」) 일상은 일상대로 건강하게 하루하루 채워집니다. 자연의 세상에서 일상의 세상으로, 일상의 세상에서 자연의 세상으로 서로 넘나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새싹은 봄비 품이 제일 포근하고 아가는 엄마 품이 제일 따뜻하고 _「품」 중에서 은영아, 네가 사는 곳에서 우리 은하수에 별 304개가 한꺼번에 올라왔어 처음 있는 일이라 우리 모두 깜짝 놀랐어 _「은하수에서 온 카톡」 중에서 새싹은 봄비를 맞으며 자라고 아기는 엄마 품에서 자랍니다. 이럴 때는 자연의 품과 인간의 품이 하나의 원리에 속합니다. 자연이 인간이고 인간이 자연인 거지요. 박해석 시인의 동시에는 이렇듯 자연과 인간이 하나의 우주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수학 2-2 (2024년)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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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문제 풀이로 개념 학습을 대신하는 것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를 통해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1. 일상의 친숙한 언어로 접근해 수학 용어로 다시 한번 짚어주는 설명 방식 수학이란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쓰는 용어도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지요.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말뜻만 정확히 알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의 특징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수학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 후, 수학 용어로 더 꼼꼼하게 내용을 짚어줍니다. 이렇게 구성된 설명 방식은 먼저 수학의 숲을 보고, 바로 이어서 수학의 나무를 하나하나 보도록 하여 전체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2. 개념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문제들! 설명은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문제만 풀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억지로 외우고 있진 않나요 이 책에서는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했어요. 어떠한 문제든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고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풀리는 문제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야 답이 나오는 문제까지 단계별로 배열하여, 배운 개념을 차근차근 소화하며 문제를 풀 수 있게 됩니다. 3. 동영상 강의 전체를 무료로 제공! 첫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강의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플레이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별도의 가입없이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정답 및 해설★★★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같은 유형의 문제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리는 친구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 디자인으로 즐거움을 더한 수학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느낌을 주는 수학책입니다.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주니어태학 / 공주영 (지은이), 김일주 (그림)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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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태학
자연,과학
공주영 (지은이), 김일주 (그림)
깨끗했던 푸른 바다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비닐봉지와 낚싯줄, 통발이 가득하다. 바다에 쌓이는 쓰레기만큼 걱정도 늘어나지만, 행동하지 않는 걱정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한다.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는 바다에 가득한 폐어구 같은 쓰레기로부터 바다를 지키려 노력한 십대들의 눈부신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특히 생활 쓰레기보다 어업으로 인해 더 빠르게 망가져 가는 바다의 현실에 주목한다. 어업이 해양 생물과 환경에 어떤 위협이 되는지부터 바다를 살리기 위해 십대들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했는지까지 차분히 추적한다.책을 내며 1장. 어업의 비밀: “통발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고요!” 지구 곳곳 물살이들의 긴급회의 통발 때문에 못 살아! 해마 씨는 괴로워 미드웨이섬 앨버트로스의 비밀 일기 [바다 돋보기] 어업은 왜 문제가 될까? [바다 돋보기] 플라스틱은 어떻게 바다를 망칠까? [바다 돋보기] 고래는 왜 그물을 삼킬까? 2장. 폐어구를 줍는 십대: “다 쓴 그물을 왜 바다에 버릴까요?” 낚싯줄에 걸린 갈매기 우리의 첫 환경 동아리 쓰레기를 주우러 해변으로 출발! 함께 비치코밍해요 바다와 함께 자라는 우리 완벽하지 않아도 행동할 수 있어 [바다 지킴이] 플로깅과 비치코밍 3장. 비닐봉지를 못 쓰게 만든 십대: “비닐봉지를 아예 못 쓰도록 법을 만들자!” 발리 해변의 쓰레기 관심으로 시작된 변화 말로는 소용없으니까 해변 쓰레기를 없앨 방법 잘 가, 비닐봉지 새로운 법을 만들자! 서명으로 모은 목소리들 비닐봉지를 해변에서 몰아낸 십대들 [바다 지킴이] 비닐봉지를 금지한 나라들 4장. 쓰레기 섬을 청소한 십대: “바다 한가운데에 쓰레기 섬이 있다니까요!” 바다를 가득 채운 비닐봉지 쓰레기는 왜 모이는 걸까? 일단 해 보는 거야! 청소 아이디어를 알리다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을 때까지 [바다 돋보기] 일곱 번째 대륙 ‘플라스틱 쓰레기 섬’생활 플라스틱만큼 바다를 오염시키는 폐어구를 조명한 환경 논픽션! 한국-발리-네덜란드로 이어지는 바다를 쓸고 닦은 십대들의 실제 이야기! 깨끗했던 푸른 바다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비닐봉지와 낚싯줄, 통발이 가득하다. 바다에 쌓이는 쓰레기만큼 걱정도 늘어나지만, 행동하지 않는 걱정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한다.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는 바다에 가득한 폐어구 같은 쓰레기로부터 바다를 지키려 노력한 십대들의 눈부신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특히 생활 쓰레기보다 어업으로 인해 더 빠르게 망가져 가는 바다의 현실에 주목한다. 어업이 해양 생물과 환경에 어떤 위협이 되는지부터 바다를 살리기 위해 십대들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했는지까지 차분히 추적한다. 내가 버린 플라스틱부터 어선이 버린 폐그물까지, 바다에 왜 플라스틱이 쌓이는 걸까?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는 바다 쓰레기 문제를 설명하기보다 이야기로 먼저 펼쳐 보인다. 1장에서는 해양 생물이 겪는 피해를 통해 해양 오염의 실태를 보여 준다. 그물이나 통발 같은 폐어구, 저인망 어업 등 어업 활동이 바다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자연스럽게 짚어 낸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일회용 플라스틱, 특히 마스크는 바다로 흘러드는 대표적인 바다 쓰레기다. 실제로 몸이나 배에 마스크가 걸린 해양 생물을 발견한 사례도 적지 않다. 해변에는 파도에 깎여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이 쌓이고, 바닷새들은 이를 먹이로 착각해 삼키거나 새끼에게 먹이기도 한다. 이들의 뱃속에서 플라스틱 조각과 낚싯줄 같은 폐어구가 발견되는 이유다. 해마 꼬리에 걸린 마스크 사건과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앨버트로스의 이야기도 인터뷰와 일기 형식의 픽션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어업과 바다 쓰레기가 해양 생물의 삶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다. 2장부터 4장까지는 해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국의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소개한다. 2장에서는 한국 청소년의 플로깅 사례를 살펴본다. 청소년도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이 있고 실제로 변화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전한다. 동시에 플로깅과 비치코밍의 개념을 설명하고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이 해양 환경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배울 수 있다. 3장에서는 ‘잘 가, 비닐봉지’ 팀을 만들어 발리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는 법 제정에 앞장선 이사벨과 멜라티 위즌 자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이사벨과 멜라티는 친구들과 함께 발리 바다에 쌓이는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다가 캠페인과 서명 운동, 단식 투쟁까지 이어 갔다. 결국 발리 주지사로부터 비닐봉지 사용을 제한하는 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청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움직여 섬 하나를 바꾼 위대한 성과다. 4장에서는 북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 섬 문제를 해결하려고 오션클린업을 설립한 보얀 슬랫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보얀 슬랫 역시 가족 여행 중 마주한 바다 쓰레기를 계기로 바다 쓰레기를 없애겠다고 결심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창업까지 하게 되었다. 지금도 이사벨과 멜라티 위즌, 보얀 슬랫은 바다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무분별한 어업으로 바다가 망가지기 전에 행동하는 십대들의 이야기!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는 바다를 망치는 범인을 단순히 한 사람이나 어느 행동 하나로 지목하지 않는다. 무분별한 어업 활동,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여 가는 폐어구 그리고 그 문제를 알면서도 외면해 온 사람의 태도까지 함께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바다 쓰레기의 원인을 정확히 짚는 데서 멈추지 않고, 청소년도 바다를 되살리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실제 사례로 증명한다. 이야기로 공감하고, 사실로 이해하며, 실천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이 책은 바다를 지키는 첫 질문을 던지거나, 첫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환경 교양서다. 파도가 쓰레기에 걸리지 않고 다시 자유롭게 헤엄치기 위해, 지금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다. 통발은 해양 생물이 안으로는 쉽게 들어가지만 밖으로는 나오기 어렵게 만든 통 모양의 어구다. 문제는 통발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끊어진 채 남아 있을 때 생긴다. 주인 잃은 통발은 ‘유령 어구’가 되어 계속해서 생물을 잡는다. 잡힌 생물은 결국 죽고, 그 사체를 먹으러 또 다른 생물이 들어오며 끝없는 포획과 죽음이 반복된다. 이 과정에서 어린 물고기나 보호종도 가리지 않고 희생되고, 통발에 붙은 플라스틱과 그물은 산호와 해저를 훼손해 해양 생태계 전체를 조용히 망가뜨린다. 마스크 이외에도 음식을 배달하거나 포장하는 사람이 늘면서 일회용기와 비닐봉지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도 늘었다. 2021년 11월에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 동안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플라스틱 쓰레기 중에서 2층 버스 2000대 이상에 해당하는 2만 5900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흘러 들어갔다.
정상결전 초강력 무적의 드래곤 최강왕 결정전
글송이 / Creature story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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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자연,과학
Creature story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신화와 전설 속 드래곤과 환상 몬스터, 특별한 능력을 지닌 48종의 선수들이 펼치는 전례 없는 상상 속 배틀이 눈앞에 펼쳐진다. 현실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대결을 통해 최강자가 탄생하는 환상적인 순간을 확인해 보자.A팀 린트부름 니드호그 히드라 가고일 펠루다 스사노오노 미코토 파이어 드레이크 골리앗 청룡 아이다 웨도 레프러콘 레비아탄 야마타노오로치 티라노사우루스 와이번 슬라임 베어울프의 화룡 쿠엘레브레 페르니게스 주작 아지 다하카 바하무트 손오공 케찰코아틀 B팀 비브르 현무 재버워크 미즈치 브리트라 백호 조로구모 슈가르 파프니르 프랑켄슈타인 리자드맨 군대개미 고리니치 잭 프로스트 요르문간드 드라큘라 백작 응룡 지크프리트 메카 골렘 아펩 신 남극 괴수 플랫우즈몬스터 맨티스맨상상 속 최강 배틀, 현실을 뛰어넘는 환상의 대결! 신화와 전설 속 드래곤과 환상 몬스터, 특별한 능력을 지닌 48종의 선수들이 펼치는 전례 없는 상상 속 배틀이 눈앞에 펼쳐진다. 현실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대결을 통해 최강자가 탄생하는 환상적인 순간을 확인해 보자.
잠자기 싫어
창조와지식(북모아) / 차소현 (지은이), 이현주 (그림)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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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
그림책
차소현 (지은이), 이현주 (그림)
사람은 어떻게 하늘을 날까요?
다정다감 / Beauty of Science(아름다운 과학) (지은이), 이신혜 (옮긴이)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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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자연,과학
Beauty of Science(아름다운 과학) (지은이), 이신혜 (옮긴이)
아홉 살 하다
책읽는곰 / 김다노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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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명작,문학
김다노 (지은이), 홍그림 (그림)
새 옷을 갈아입은 저학년 대표 동화 《아홉 살 하다》는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상큼한 이야기 세 편을 담고 있다. 익숙한 것들과 헤어져야 하는 어린이의 아쉬운 마음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 주는 〈하다와 만보기〉. 담임 선생님이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어린이의 솔직한 욕망을 보듬어 주는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하다와 고양이 도감〉까지,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가 사랑하는 김다노 작가의 대표작 《아홉 살 하다》에는 어린이를 대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1. 하다와 만보기 4 2.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38 3. 하다와 고양이 도감 70어린이가 사랑하는 작가 김다노의 대표 동화 아홉 살 하다의 우당퉁탕 새 학년 새 학기 적응기 여덟 살도 열 살도 아닌 아홉 살, 1학년도 3학년도 아닌 2학년, 알 듯 말 듯한 학교생활, 올해도 잘 해낼 수 있을까?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저학년 대표 동화 《아홉 살 하다》가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익숙한 것들과 헤어져야 하는 어린이의 아쉬운 마음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 주는 〈하다와 만보기〉. 담임 선생님이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어린이의 솔직한 욕망을 보듬어 주는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하다와 고양이 도감〉까지,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가 사랑하는 김다노 작가의 대표작 《아홉 살 하다》에는 어린이를 대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학년도 재미있을 거야!”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상큼한 응원!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저학년 대표 동화 《아홉 살 하다》. 김다노 작가의 글과 홍그림 작가의 그림이 만나 어린이들이 자기 모습, 자기 마음을 오롯이 투영할 수 있는 아홉 살 하다가 탄생했다. 《아홉 살 하다》의 주인공 김하다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어린이다. 친구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싶고, 담임 선생님이 나만 특별히 더 예뻐해 줬으면 좋겠고, 늘 나를 앞지르는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기도 하다. 작가는 아홉 살 어린이의 이런 솔직한 욕망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온전히 보듬어 준다. 이제 막 2학년이 된 하다는 ‘아끼는 물건 자랑하기’ 숙제로 가져온 만보기를 낯선 친구에게 내줘야 할 처지에 놓인다. 무엇을 자랑할까 궁리하느라, 선생님 말씀을 끝까지 듣지 않은 탓이다. 각자 아끼는 물건을 가져와 자랑한 다음에 2학년이 된 기념으로 그 물건을 친구와 교환한다고 하셨는데 말이다. 하다는 안간힘을 다해 저항해 보지만 끝내는, 그래도 제법 꿋꿋하게 만보기와의 이별을 받아들인다. (하다와 만보기) 사실 하다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것은 만보기가 아니라 겨우 익숙해진 1학년 교실, 선생님, 친구들인지도 모른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자못 기대되고 설레는 듯 굴지만, 내심은 낯설고 두려운 것인지도 모른다. 만보기로 새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면, 그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조금은 덜어졌을 테지만 실패로 돌아간 터라 더더욱……. 작가는 그런 하다에게 새 친구 형진이의 만화경을 선물한다. 새 친구들과 함께하는 2학년도 천변만화하는 만화경 속 풍경처럼 흥미진진할 거라는 격려와 응원을 가득 담아서……. 어느덧 시간이 흘러 5월 하고도 15일, 스승의날이다. 하다는 왜 아무도 담임 선생님에게 스승의날 선물을 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어린이날에는 담임 선생님이 반 아이들 모두에게 연필 세트를 선물했는데 말이다. “선생님께 선물하면 법을 어기는 거라고 그랬잖아.” 잔소리꾼 예원이가 빨간색으로 ‘선물 금지’라고 쓴 알림장을 코앞에 들이민다. “선물인 척하면서 뇌물 주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 어리숙한 줄만 알았던 재천이도 잘난 척 거든다. 그런 것 치고는 둘 다 하다 못지않게, 아니 하다보다 더 ‘돈 안 드는’ 선물 찾기에 열을 올린다. 돈 안 드는 선물이라면 법에 걸리지 않을 테니까.(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거참, 기특한 어린이들이라고? 방심은 금물이다. 하다가 스승의날 선물을 들먹인 데는 ‘선생님이 선물을 받고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앙큼한 계산이 있었다. 재천이가 뇌물 운운하는 바람에 조금 찔끔하긴 했지만 말이다. 하다를 말리기는커녕 돈 안 드는 선물 찾기에 은근슬쩍 숟가락을 얹는 예원이와 재천이의 속내도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작가는 그런 어린이의 욕망을 고스란히 드러냄으로써 한없이 긍정해 준다. 나아가 그 욕망 뒤에 숨은 또 다른 열망에도 빛을 비춘다. 어린이날 작은 선물로 자신들에게 기쁨을 안겨 준 선생님에게 같은 기쁨을 돌려주고 싶은 열망 말이다. 그 어여쁜 마음을 알아봐 주고 북돋워 주는 어른들이 너희들 곁에 늘 있을 거라고 말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어느새 한 학기가 다 지나고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다는 방학 전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고양이 도감》을 빌리고 싶어 애가 탄다. 그 책을 처음 발견한 날, 예원이가 냉큼 가로채 가서는 한 학기 내내 반납과 대출을 거듭해 온 탓이다. 설마 오늘은 반납하겠지 하고 슬쩍 떠 봤더니, 여름방학 내내 빌려 가서 도감에 실린 고양이 사진을 다 베껴 그릴 거란다. 하다는 화를 꾹꾹 눌러 참으며 예원이를 구슬러 보지만 씨도 안 먹힌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한 명이 한 권씩 빌릴 수 있어. 내가 두 권을 빌린 것도 아닌데 왜 그러니?”란다. ‘도서 대여 1인 1권’이라고 쓴 알림장을 딱 펼쳐 보이면서 말이다. (하다와 고양이 도감) 하다 같은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어린이라면, 아니 그런 경험을 해 보지 않은 어린이라도 하다와 함께 두 주먹을 불끈 쥘 일이다. 그럼 지금부터 하다의 통쾌한 복수가 이어지느냐고? 이미 어른이 된 작가도 예원이 같은 ‘빌런’에 맞서 이길 방법은 아직 터득하지 못한 모양이다. 게다가 지금은 세상에 둘도 없는 빌런처럼 보이지만, 지난 학기 내내 하다가 벌이는 모든 일에 누구보다도 비상한 관심을 보여 온 친구가 바로 예원이다. 그게 간섭이든 잔소리든 말이다. 하다가 던지는 모든 말에 재깍재깍 반응해 준 재천이도 빼놓을 수 없다. 세 친구는 지난 학기를 지내 오면서 빼도 박도 못할 한 묶음이 되어 버렸다. 셋이서 아웅다웅하는 사이에 새 교실, 새 선생님, 새 친구들에 대한 서먹함도 거짓말처럼 날아가 버렸다. 어리숙한 듯 앙큼하고 영악한 듯 천진한 어린이의 속내를 가감 없이 담아 낸 김다노 작가의 새 이야기는 하다와 예원이, 재천이를 활자의 세계에서 불러내 살아 뛰게 해 준 홍그림 작가의 그림과 함께 2학기 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모쪼록 아홉 살을 넘어 열 살, 열한 살이 된 세 친구도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 본다.
아빠가 들려주는 한국사 : 삼국시대
맑은샘(김양수) / 심재훈 지음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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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역사,지리
심재훈 지음
저자 심재훈이 우리의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과 같은 우리 기록뿐만 아니라, 방대한 양의 고대 중국 역사 사료와 주요 논문들, 일본서기 등과 같은 자료들을 직접 일일이 독해하여 우리 민족의 기원인 예맥, 고조선, 부여, 옥저와 삼국 등에 관한 비밀에 대하여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명쾌한 논리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또한, 영류왕과 연개소문, 김춘추와 김유신 등의 두 역사적인 파트너십과 리더십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여 오늘날의 우리에게 제시하는 화두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 외에도 고선지, 이정기, 김교각 등과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요한 인물들의 인생의 발자취를 추적하여 이들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떠한 경험과 교훈을 주는지를 생각하게 한다.1. 역사는 기록되고 남아야만 비로소 역사가 된다 8 2. 공자 아버지 이름이 한국? 23 3. 부여의 기원 41 4. 기자는 왜 동쪽으로 갔을까? 61 5. 신라를 괴롭힌 말갈족의 미스터리 70 6. 백제의 중국 진출과 흑치상지의 비밀 85 7. 영류왕과 연개소문 94 8. 김춘추와 김유신의 의리 144 9. 고선지의 비애 173 10. 이정기의 못다한 고구려 재건의 꿈 196 11. 중국에서 신이 된 신라의 왕자- 김교각 246[머리말] 이 책은 우리의 10대 청소년들과 부모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저자는 우리 삼국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여러 주요 사건과 인물들에 대하여 그 당시의 우리와 주변국의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과 변화들을 진솔하게 추적하여, 역사의 주인공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노력들을 하였는지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술하여 역사의 진실에 좀 더 다가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단편적인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거시적 역사 관점에서 분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넓은 시야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현재의 우리에게 어떠한 소중한 의미와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를 통하여 역사가 단순히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진로에 대하여 질문하고 생각하는 중요한 살아있는 과제임을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우리 역사를 통하여 배워야 하는 소중한 경험과 우리 역사를 배우고 사랑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저자는 우리의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과 같은 우리 기록뿐만 아니라, 방대한 양의 고대 중국 역사 사료와 주요 논문들, 일본서기 등과 같은 자료들을 직접 일일이 독해하여 우리 민족의 기원인 예맥, 고조선, 부여, 옥저와 삼국 등에 관한 비밀에 대하여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명쾌한 논리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합니다. 또한, 영류왕과 연개소문, 김춘추와 김유신 등의 두 역사적인 파트너십과 리더십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여 오늘날의 우리에게 제시하는 화두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그 외에도 고선지, 이정기, 김교각 등과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요한 인물들의 인생의 발자취를 추적하여 이들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떠한 경험과 교훈을 주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세계화 시대의 리더로 성장해야 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지나친 민족주의적인 시각에 사로잡혀 “XX는 우리 땅이었다” 또는 “XX는 우리의 속국이었다” 등의 편협한 민족 우월주의 또는 망상주의에 빠지지 않고,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우리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습니다.
네포 사고력 수학 3학년 1과정 (스프링)
네오코비 / 유상훈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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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비
학습참고서
유상훈 (지은이)
1 덧셈과 뺄셈 1. 덧셈과 뺄셈(단원편) 2. 덧셈과 뺄셈(사고력편)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거인 / 발레리 제나티 지음, 유영근 그림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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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명작,문학
발레리 제나티 지음, 유영근 그림
타마라는 곧 열 살이 되는 여자아이다. 열 살에는 뭔가 크게 달라져야 할 것이라는 의무감 속에서 조금씩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어느 날 타마라는 우연히 신문 한 쪽 구석에 나온 굶주린 소년을 보게 된다. 놀란 타마라는 각종 신문과 뉴스를 찾아보기 시작한다. 녹고 있는 극지방, 사람들을 무수히 죽이는 전쟁, 불법 다운로드…. 타마라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무심하고 태평하게 살고 있는 듯 보인다. 타마라는 세상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며 자신이라도 빨리 문제 해결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게 되는데….궁금증...7 여론조사...11 발견...17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27 세 마리의 말...34 행동개시...43 위대한 아이디어!...52 편지...59 현기증...70 꿈은 이루어진다...78 에필로그...52언젠가부터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무한경쟁의 틀 속에 갇혀 세상은커녕 가까운 주변조차 돌아볼 여유가 없는 쳇바퀴 삶을 강요당하고 있다. 그리고 남보다 더 많이 갖게 되는 것이 행복이라는 환상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 모든 환상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이 소유하게 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착각’하고 있는 어른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배움이란 ‘잘 생각할 줄 아는 것’이다. 세상에 지식들은 너무나 많고,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지식들을 최대한 많이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이 배움의 목표는 아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격언이 있다. 획득한 지식과 정보를 잘 연결시켜 거기서 의미를 끌어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학습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에 대해, 그리고 나와 세상의 관계에 대해 잘 판단할 줄 아는 것, 그런 다음 잘 행동할 줄 아는 것, 바로 그런 지혜를 터득해가는 것이 배움의 진정한 목표일 것이다. 타마라는 열 살이 되면서 진정으로 이 모든 것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세상의 작은 빛이 되는 행복을 위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타마라는 곧 열 살이 되는 여자아이다. 열 살에는 뭔가 크게 달라져야 할 것이라는 의무감 속에서 조금씩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어느 날 타마라는 우연히 신문 한 쪽 구석에 나온 굶주린 소년을 보게 된다. 놀란 타마라는 각종 신문과 뉴스를 찾아보기 시작한다. 녹고 있는 극지방, 사람들을 무수히 죽이는 전쟁, 불법 다운로드……. 타마라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무심하고 태평하게 살고 있는 듯 보인다. 타마라는 세상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며 자신이라도 빨리 문제 해결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게 된다.
학교에 간 쯔쯔쯔 마녀
주니어김영사 / 한아 (지은이), 유영근 (그림)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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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한아 (지은이), 유영근 (그림)
걱정 많고, 규칙 어기는 것을 싫어하는 쯔쯔쯔 마녀의 좌충우돌 선생님 되기를 다룬 《학교에 간 쯔쯔쯔 마녀》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새 학년마다 바뀌는 선생님은 어린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다. 개성 있고 재미있는 마녀 캐릭터를 통해 매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군분투할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배고픈 마녀 6 이상한 전학생 14 행복한 어린이를 찾아라! 30 행복한 어린이 만들기 작전 44 꼬인다, 꼬여! 58 실패한 작전 66 그래, 바로 이거야! 76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93잘못을 지적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이 필요해요! 신학기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학교생활 이야기. 《학교에 간 쯔쯔쯔 마녀》는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동화이다. 행복을 찾아 창창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백스물두 살 까르르 마녀와 그런 까르르 마녀를 감시하려고 선생님으로 변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쯔쯔쯔 마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항상 깔깔깔 웃고 있지만 마음은 늘 외로웠던 까르르 마녀는 ‘안수실’이라는 소녀로 변신해 2학년 4반에서 지내면서 단짝 친구를 만나고 행복해진다. 이제나저제나 까르르 마녀가 아이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켜보는 쯔쯔쯔 마녀는 아이들을 위한다는 의도와는 다르게, 반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 걸핏하면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주는 등 끊임없이 감시하고 아이들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내뱉는 쯔쯔쯔 마녀의 혀 차는 소리는 아이들에게 공포로 다가온다. 본래 본성은 선한 쯔쯔쯔 마녀는 무언가 잘못돼 가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떤 때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지 관찰하며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실수해도 괜찮아!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줄 때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규칙을 좋아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는 모든 순간을 바로잡는 것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여겼던 쯔쯔쯔 마녀는 자신의 행동이 아이들을 위축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는다. 오히려 작은 실수를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격려할 때 아이들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까르르 마녀는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웃음 때문에 마녀 세계에서 외면받으며 속상해하지만, 전학 온 인간 세계의 학교에서는 ‘멋진 웃음소리’라는 말을 듣고 아픈 마음을 치유한다. 쯔쯔쯔 마녀는 마녀 세계에서 더할 나위 없이 모범 마녀였지만 선생님으로 온 학교에서는 자신을 돌아보고 더 성숙한 마녀로 성장하게 된다. 두 마녀의 목적은 달랐지만 분명한 것은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아이들과 친구가 됐다는 사실이다. 어린이 옆에 가지 말라는 마녀의 규칙을 깨고서 말이다. 개성 넘치고 성격이 뚜렷한 마녀 캐릭터, 어디서나 볼 법한 귀엽고 호기심 많은 어린이 친구들. 이 책은 등장인물들이 엮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두 마녀가 보여 주는 기상천외한 마법의 순간들이 가득해 어린이 독자들이 즐거운 상상의 세계 속에서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 것이다. 며칠 전, 쯔쯔쯔 마녀가 마녀 도서관에 갔을 때였어. 도서관 지킴이인 ‘귀 밝은 불꽃’이 파들거리며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주었어. “얼마 전에 까르르 마녀가 ‘행복한 어린이를 먹으면 나도 행복해질 것 같은데.’라고 중얼거리며 나갔어. 내가 분명히 들었다니까?” 쯔쯔쯔 마녀는 까르르 마녀가 이미 어린이를 잡아먹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 쯔쯔쯔 마녀는 서둘러 도서관에서 나와 손바닥을 펼치며 주문을 외쳤어. “반반 안경, 라딥 빠라촘바!” 방나희 선생님이 게시판에 붙은 글을 눈으로 빠르게 읽었어. 선생님은 규칙을 보자 기분이 좋았어. “2학년 4반에 이런 규칙들이 있었구나. 규칙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단다.” 방나희 선생님은 방금 자기가 한 말이 마음에 들었어. 아이들에게 규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고 생각했지. 까르르 마녀가 강주에게 몸을 살짝 기울였어. “이강주, 우리 반에 언제부터 저런 규칙이 있었어?” 강주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까르르 마녀를 보았어. “수실아.” “응.” “규칙은 네가 전학 오기 전인 3월 첫날부터 있었어. 이제야 본 거야?”
동물을 구해줘
교육과실천 / 이윤미, 김순미, 박미영, 조현정, 하늘빛, 곽정숙, 노현주, 신혜영, 우치성, 임하람 (지은이), 박근형, 박미경 (그림), 이정현 (감수)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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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실천
자연,과학
이윤미, 김순미, 박미영, 조현정, 하늘빛, 곽정숙, 노현주, 신혜영, 우치성, 임하람 (지은이), 박근형, 박미경 (그림), 이정현 (감수)
2022 개정교육과정 교과 단위별 성취기준에 맞춘 『기후·생태를 살리는 생태전환교과서 시리즈』 첫 번째 교과서. 생태전환교육과 학교자율시간, 지속가능발전교육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읽기와 활동을 함께 구성했다.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동물들도 사람처럼 행복과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안내한다. 아이들이 동물의 삶을 이해하고 보호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읽기와 활동을 함께 제시한다. 학교 수업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읽고 실천하며 환경을 지키는 ‘동물 지킴이’가 되는 경험을 돕는 생태전환 교과서다.1. 닭장에 갇힌 닭, 꼬꼬 - 꼬꼬의 집은 어디일까요? - 달걀에 적힌 번호는 무엇일까요? - 어떤 달걀을 사야할까요? 2. 실험실 속 토끼, 토토 - 동물 실험은 무엇일까요? 3. 춤추는 코끼리, 코코 - 동물원의 동물들은 행복할까요? - 내가 꿈꾸는 동물원 4. 집을 잃은 오랑우탄, 오랑이 - 팜유란 무엇일까요? - 내가 먹는 라면이 숲을 사라지게 해! - 나는 오랑이의 친구일까요? 5. 가족을 잃은 강아지, 캉캉이 - 평생동안 강아지로 살 수 있을까요? - 애완동물? 반려동물? - 장난감이 아닌 생명 만나기 - 새로운 가족을 만나요2022 개정교육과정 교과 단위별 성취기준에 맞춘 <기후·생태를 살리는 생태전환교과서 시 리즈> 첫 번째 교과서입니다. 생태전환교육, 학교자율시간, 지속가능발전교육에서 ‘아이들과 무슨 수업을 할까?’ 고민하신다면 자신 있게 권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활동을 해보세요.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읽고 활동하는 ‘환경을 살리는 환경지킴이’가 되어 주세요. ‘동물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는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하고, 동물들도 사람처럼 행복과 아픔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우리는 함께 사는 동물의 소중함을 알고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실천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시간이에요. 이제부터 우리는 동물을 지키는 ‘동물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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