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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
우리학교 / 정은주 (지은이), 김푸른 (그림) /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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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명작,문학정은주 (지은이), 김푸른 (그림)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심하고 걱정 많은 선아, 그런 선아의 어릴 적 단짝으로 병원의 장애 진단 후 멀어졌다 5년 만에 선아네 반으로 전학해 온 산에, 친구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한 민준, ‘생각 주머니가 작은 아이’로 불리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햇살이까지. 5학년 봄, 각기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이 3반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네 아이들은 봄의 생명력만큼이나 고군분투하며 열두 살의 새봄을 건너간다. 『기소영의 친구들』로 어린이의 애도와 연대를 그렸던 정은주 작가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또 한 번 예리하게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다. 작가는 새 학기 친구 사귀는 일에 온 신경이 집중된 선아의 시선을 통해 장애, 학교 폭력 등 민감하고 연약한 자리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희망을 우직하게 그려 낸다.낯익은 전학생 5학년 3반 풍경 투현 그룹의 초대 카르보 나라의 어린이 친구까진 아니더라도 산에에게 물어보다 모둠명: 햇살 불닭볶음면 사태 가해자? 피해자? 한 줌의 용기 민준이가 돌아오다 산에의 초대 소문은 빛의 속도 봄을 건너는 법 작가의 말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 우리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심하고 걱정 많은 선아, 그런 선아의 어릴 적 단짝으로 병원의 장애 진단 후 멀어졌다 5년 만에 선아네 반으로 전학해 온 산에, 친구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한 민준, ‘생각 주머니가 작은 아이’로 불리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햇살이까지. 5학년 봄, 각기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이 3반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네 아이들은 봄의 생명력만큼이나 고군분투하며 열두 살의 새봄을 건너간다. 『기소영의 친구들』로 어린이의 애도와 연대를 그렸던 정은주 작가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또 한 번 예리하게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다. 작가는 새 학기 친구 사귀는 일에 온 신경이 집중된 선아의 시선을 통해 장애, 학교 폭력 등 민감하고 연약한 자리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희망을 우직하게 그려 낸다. 관계가 서툰 아이들이 봄을 통과하며 배운 것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심하고 걱정 많은 선아, 그런 선아의 어릴 적 단짝으로 장애 진단 후 5년 만에 선아 앞에 나타난 산에, 친구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한 민준, 제멋대로 행동하는 햇살이까지. 5학년 봄, 각기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이 3반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할머니의 엄격한 훈육으로 주눅이 들어 야뇨증을 겪었던 선아는 새 학기 여자애들의 모둠에 끼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한다. 그런 선아 앞에 어릴 적 단짝이었다가 윌리엄스 증후군을 진단받은 후 멀어졌던 산에가 5년 만에 나타난다. 산에는 선아가 반갑지만, 선아는 또래 여자애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1년 내내 외톨이로 지낼까 두려워 산에가 신경 쓰이면서도 멀리한다. 다정다감한 산에는 선아의 거리감에 주춤하면서 자신을 상대해 주는 민준, 햇살이와 어울린다. 그러던 중 선아, 산에, 민준, 햇살이는 한 모둠이 된다. 선아는 모둠 활동을 하며 소문과 오해로 베일에 싸여 있던 민준이의 속마음을 알게 되고, 산에를 바라보는 마음도 점차 편안해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선아도 반에서 어울리는 여자애들이 생기고, 5-3반 아이들 역시 저마다 무탈하게 신학기를 보내는 것처럼 보이던 어느 날, 산에와 민준이가 학교 폭력 사건에 휘말리는 일이 발생한다. 선아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통해 아이들의 관계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편견 어린 시선과 단번에 정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상황을 경험한다. 『기소영의 친구들』로 어린이의 애도와 연대를 그렸던 정은주 작가는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사이, 편견과 이해 사이에서 또 한 번 예리하게 어린이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다. 작가는 신학기 친구 사귀는 일에 온 신경이 집중된 선아의 시선을 통해 장애, 학교 폭력 등 민감하고 연약한 자리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희망을 우직하게 그려 낸다. 고유한 존재만큼 다채로운 우정의 빛깔을 상상해 보는 일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공간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고된 법이다. 친구 사귀는 일에 서툴거나 긴장도가 높은 아이들이라면 신학기의 봄은 그 어느 계절보다 가장 괴로운 시간일 것이다. 특히 일반학급에서 함께 지내는 장애 아동의 경우 자신과 다른 특성을 가진 학급 친구를 사귀는 일은 더욱 쉽지 않다. 착한 마음으로 도와주고, 배려해 주는 아이들이 있을 수는 있어도 서로에게 실수하고 사과도 하면서, 편하게 장난치며 지낼 수 있는 관계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비장애 아동의 경우, 같은 반에서 마주하는 장애가 있는 친구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방적으로 호혜를 베푸는 관계를 넘어 함께 즐겁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로 나아가는 길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은 네 아이의 관계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라는 구도를 넘어, 저마다의 약함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존중받고 단단해지는지 차분하게 비춘다. 서로 다른 성장 환경과 성격, 특징을 지닌 아이들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불안정한 에너지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교차하며 열두 살의 봄을 통과한다. 네 아이들의 마주 봄은 반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기 어려운 서로를 향한 호혜로 그치지 않고 각자의 약함이 서로의 용기를 깨우는 상호 돌봄, 상호 성장의 관계로 나아간다. 나무들이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한 연대를 이루듯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의 연대를 이루는 네 아이들의 모습은, 저마다의 고유한 존재만큼이나 우정과 연대의 빛깔도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 걸음의 용기를 비추는 이야기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은 네 아이들의 느리고 서툰 마음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아이들이 관계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작은 상처를 즉각 위로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이 겪는 봄의 요동 속에서 조심스럽게 내딛는 반걸음, 용기를 끌어모아 내딛는 한 걸음을 차분히 비추며 아이들의 성장을 한결같이 믿어 준다. 정은주 작가는 저자의 말에서 윌리엄스 증후군이 있는 조카를 언급하며 특히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에게 친구를 사귀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복잡한 과정인지 전한다. 진정성 있는 저자의 말을 통해 한 사람의 매력과 호감의 척도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 사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친구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도 개별적인 호감과 매력이 섬세하게 작동하는 영역이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가 자신의 고유성을 존중받으며 서로를 성장시키는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린이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역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지금보다 촘촘하고 다채롭게 확장해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열두 살 봄, 신학기를 통과해 나가는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선아, 산에, 민준, 햇살이와 함께 웃고 고민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더불어 어린이가 자신의 고유성을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관계 맺을 수 있는 내일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우리 모두 자연스럽게 고민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산에와 나는 일곱 살 때까지 쌍둥이처럼 같은 어린이집, 같은 유치원을 다니며 함께 자랐다. 엄마끼리 너무 친해서 우리 둘 사이엔 비밀이 없었다. 어렸을 때 내 가장 큰 비밀은 밤에 기저귀를 한다는 것이었는데, 산에는 그것도 알아서 시시때때로 묻곤 했다.“서, 서, 선아. 쉬?”나는 낮에는 소변을 잘 못 눠서 문제고, 밤에는 자꾸 눠서 문제인 아이였다. 엄마 대신 날 돌봐 주던 할머니는 다 큰 것이 소변도 못 가린다고 날마다 혼을 냈다. 허구한 날 수업 방해나 하는 햇살이지만, 그런 햇살이에게도 지금 단짝이 있다. 바로 박민준이다. 내가 박민준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4학년 때다. 어떤 질 나쁜 남자애가 몸집이 작은 친구를 때려서 학폭 신고가 들어왔다는 것이다. 뉴스에서나 들었던 학폭 얘기를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듣는 건 처음이라 그 주인공이 어떤 애인지 몹시 궁금했다. 그러나 요란했던 소문과는 달리 민준이는 전학도 안 가고 특별한 처벌도 안 받고 이후로도 학교를 잘 다녔다.햇살이처럼 박민준과도 5학년 때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었다. 여태껏 지켜본 박민준으로 말할 거 같으면, 일진이라기엔 뭔가 아니고, 왕따라 하기엔 그냥 혼자 잘 노는 그런 아이였다. 누군가 나에게 민준이가 어떤 애냐고 묻는다면 뿌연 안개에 가려 아직은 진짜 정체가 안 보인다고 말하고 싶다.
세상을 둘로 나눈 벽이 있대!
영수책방 / 윤주은 (지은이), 임광희 (그림) / 2024.02.19
13,000원 ⟶ 11,700원(10% off)

영수책방사회,문화윤주은 (지은이), 임광희 (그림)
세상에는 커다랗지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벽을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다른 한쪽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 이들은 서로 소통하지도 않고 생활 환경은 물론 생각도 마음도 다르게 살아간다. 한쪽은 지구의 자원을 풍족하게 쓰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는 불평등한 관계가 지속된다. 이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빈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나라 안에서도 빈부 격차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 빈부 격차가 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떻게 하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가능할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빈부의 벽을 깨러 떠나 보자.작가의 말 1. 보이지 않는 벽 가난함과 부유함 사이에 벽이 있대! 내가 가난한지 부유한지 어떻게 구분해? 빈부 격차, 얼마나 심할까? • 양극화 사회는 어떤 사회일까? 2.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빈부의 벽이 있어! 식량이 모자란 나라, 식량을 버리는 나라 자원을 캐는 나라, 자원을 소비하는 나라 쓰레기를 줍는 나라, 쓰레기를 수출하는 나라 • 오염된 물을 마시는 아이들 3. 빈부 격차가 만든 불평등 쪽방촌에 사는 사람들 아파트에 살지 않는 사람들 가난해서 공부를 못한다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어! 불공평한 이상 기후의 공격 • 어쩌다 길거리에서 자게 됐을까? 4. 빈부 격차는 왜 생겼을까? 식민지의 아픔은 계속된다 세계화 뒤에 숨은 불평등 자유롭게 경쟁하는 것은 공평한 걸까? 부모의 부가 이어져 온다고? 축제를 위해 사라진 빈민촌 • 신자유주의는 누구를 위한 걸까? 5. 빈부 격차, 줄일 수 있을까? 모두가 부유한 생활은 불가능해 경제가 성장하면 빈부 격차는 사라질까? 성장 말고 줄이는 발전도 있대! 해답은 민주주의야! • 기부도 분배가 될까?빈부의 벽이 세상을 둘로 나눈다고? 세상에는 커다랗지만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벽을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다른 한쪽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 이들은 서로 소통하지도 않고 생활 환경은 물론 생각도 마음도 다르게 살아간다. 한쪽은 지구의 자원을 풍족하게 쓰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는 불평등한 관계가 지속된다. 이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날이 갈수록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빈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나라 안에서도 빈부 격차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있다. 빈부 격차가 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떻게 하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가능할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빈부의 벽을 깨러 떠나 보자. ■ 아이들도 빈부 격차 문제를 알아야 할까? 빈부 격차가 심한 사회는 소수의 부유한 사람과 다수의 가난한 사람으로 이루어진다. 중간층이 점점 얇아지는 것이다. 즉 빈부 격차가 심해질수록 대다수의 국민은 가난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으니 지금 아이들의 미래에 지금보다 더 큰 문제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더구나 부유함이나 가난함에 따라 불평등이 생기는 건 정의의 문제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가 더 정의로울지 고민해 보기에 현 시점에 빈부 격차 이야기만 한 것이 없다. ■ 피해를 입는 가난한 나라 지구 온난화로 이상 기후가 잦아지고 있다. 갑자기 태풍이 발생하거나 홍수가 나거나 가뭄이 계속되는 일이 벌어진다. 문제는 이상 기후의 피해가 가난한 나라에 집중된다는 점이다. 2022년 파키스탄에 홍수가 덮쳐 나라의 30%가 잠기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로 파키스탄 기후변화부 장관은 “부유한 나라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 배상해야 한다”고 했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온실가스인데 파키스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의 0.4%밖에 안 되는 반면 부유한 20개의 나라에서 무려 80%를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길 게 줄을 서서 새로 나온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을 때 가난한 나라 콩고의 아이들은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배터리의 재료가 되는 코발트를 캐기 위해 하루 종일 일을 한다. 우리가 새로운 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기존에 쓰던 걸 버리면, 중고라는 이름의 전자 제품 쓰레기가 필리핀, 나이지리아, 케냐 등 가난한 나라로 수출된다. 우리가 매일 풍족하게 고기를 먹고 신선한 야채를 먹는 동안 가난한 나라 아이티에서는 진흙 쿠키를 구워 먹는다. 부유한 나라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맘껏 쓰는 통에 가난한 나라에서는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나라 간 빈부 격차로 식량, 에너지, 자원 소비 등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 불평등을 겪는 아이들 코로나19 감염병이 한창 기승을 부릴 때 아이들은 학교에도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해야 했다. 학교라는 울타리가 지켜 주지 못하니 부유한 집안의 아이들과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은 수업 환경이 달라 학업 성취도에서도 차이가 났다. 게다가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 빈부 격차는 건강에서도 차이를 만든다. 과거에는 뚱뚱한 아이가 부유함의 상징처럼 여겨졌다면 지금은 빈곤층의 비만율이 더 높다고 한다. 가난한 집안의 아이가 건강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기보다는 영양가는 없고 칼로리만 높은 값싼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기 때문이다. 주거 불평등으로 피해를 보는 아이들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아파트 주변으로 학교, 도로, 병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라고 다 같은 아파트도 아니다. 이름 있는 아파트, 이름 없는 아파트, 임대 아파트 등으로 나뉜다. 그래서 어디 사느냐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어른들의 행동에 아이들도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다. ■ 빈부 격차를 해결할 수 있을까? 빈부 격차는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생기는 것이니 모두가 경제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경제로 풀 수 없음을 강조한다. 먼저 모두가 부유하게 사는 게 가능한 것인지 경제적으로 생각해 보자. 돈을 많이 만들면 될 것 같지만 그랬다가는 돈의 가치가 떨어져 큰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물건을 많이 만들어 물건 값을 낮추면 모두가 부유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도 불가능하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적이고 모두가 풍족한 자원을 쓰려면 지구가 다섯 개는 필요하다. 다음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면 모두가 풍요로운 게 가능한지 생각해 보자. 과거에는 경제 성장으로 부유한 나라가 많이 생겼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 성장에도 한계가 생겼고, 나라가 부유해진다고 해서 모두가 잘살게 되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경제 성장을 이루는 나라가 있으면 반대로 경제를 성장시키지 못하는 나라도 있게 마련이다. 결국 해답은 정치다. 경제의 문제로만 보면 빈부 격차는 해결할 수가 없다. 모두를 부유하게 만들지 말고 누구나 적당히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정치가 문제를 풀어 나가면 어떨까? 그리고 성장하는 발전 말고 생산도 소비도 줄이는 줄이는 발전은 어떨까? 누군가는 돈을 잘 벌고 누군가는 돈을 못 버는 게 당연한 건데 빈부 격차가 무슨 문제냐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을 거야. 문제는 돈이 많고 적고에 따라 불평등도 심해진다는 거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지금 세계에서 생산하는 식량만으로도 현재 세계 인구를 넘어 120억 명이 배부르게 먹고살 수 있다고 해. 그런데 왜 지금 세계의 절반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걸까?
시크릿 어드벤처 학교퇴마록 5
형설아이 / 스토리버스 (지은이), 이준철 (그림) / 2018.12.07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버스 (지은이), 이준철 (그림)
우리가 모르고 생활하는 동안에 우리 주변이나 혹은 학교를 배회하는 무시무시한 귀신들. 특정한 장소에 묶여서 지내는 귀신, 남다른 사연으로 인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도는 귀신, 우리 친구들을 해치려는 마음이 나쁜 귀신 등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소름 끼치는 귀신들의 사연과 귀신들을 쫓는 퇴마사 친구들의 활약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으스스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퇴마사 친구들과 함께 그 공포를 이겨내면 앞으로 두렵고 무서운 일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담력과 용기를 키워 나갈 수 있다.엄마랑 같이 가자 … 8 여기도 없네 … 76 미술시간 … 122 저승으로 가는 버스 … 166믿을 수도 없고,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 잠 못 이루는 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소름이 쫙! 등골이 오싹! 바비와 브라보가 여러분을 으스스한 학교 퇴마록으로 초대합니다! 판타지 학교 괴담 여러분들은 귀신을 보거나 느낀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귀신을 보거나 느끼지는 못했지만, 귀신이 있다고 믿나요? 우리가 모르고 생활하는 동안에 우리 주변이나 혹은 학교를 배회하는 무시무시한 귀신들. 특정한 장소에 묶여서 지내는 귀신, 남다른 사연으로 인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도는 귀신, 우리 친구들을 해치려는 마음이 나쁜 귀신…. 그리고 그 귀신들을 쫓고 물리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소름 끼치는 귀신들의 사연과 귀신들을 쫓는 퇴마사 친구들의 활약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거예요. 책을 읽다 보면 으스스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퇴마사 친구들과 함께 그 공포를 이겨내면 앞으로 두렵고 무서운 일들과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담력과 용기를 키워 나갈 수 있답니다. 자, 학교를 떠도는 무시무시한 귀신을 찾아서 출발! 시크릿 어드벤처 캐릭터 브라보는 옳다고 느끼는 것과 자신이 말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는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발상으로 놀라게 하는 개구쟁이입니다. 바비는 재기발랄하고 밝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매사에 똑 부러집니다. 반면 슬픈 일에는 곧잘 울음을 터뜨리는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이기도 하지요. 평범한 아이들, 바비와 브라보…. 그러나 그들에겐 아주 특별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법학교 아쇼카가의 퇴마사라는 것이지요. 인간 세계로 내려와 같이 생활하면서 인간이 귀신으로부터 위험에 처할 때 시크릿 체인지라고 주문을 외워 다양한 모습의 퇴마사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어드벤처 파워라고 주문을 외치면 다양한 도구로 마법을 사용하여 귀신을 물리칩니다. 바비와 브라보는, 억울한 사연이 있어 한이 서린 귀신은 그들의 한을 풀어 주고 달래어 저승으로 보내 주고, 질이 나쁘고 사악한 귀신은 제압하여 봉인합니다. 지금도 바비와 브라보는 귀신에게 시달리는 아이들을 어디에선가 지켜 주고 있답니다.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체인지업 / 오현선 (지은이), 피넛 (그림) / 2025.03.31
19,800원 ⟶ 17,820원(10% off)

체인지업논술,철학오현선 (지은이), 피넛 (그림)
24년 차 독서 논술 선생님 라온쌤이 교과에 필요한 초등 필독서 48권을 단 한 권에 담았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사랑한 문학, 철학, 사회, 과학·환경, 역사, 인물책의 핵심 내용과 주제를 단 한 장에 정리했다. 또한 친근하고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문장은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하루 한 장 초등 필독서〉를 읽은 후 〈필독서와 함께 읽는 뉴스〉를 함께 읽어보자. 책의 핵심 내용과 연관된 기사는 실제로 우리 사회에 일어난 사건과 이슈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책에서 얻은 지식과 기사 속 사회 현상을 비교하며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의 문제와 현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까지 기를 수 있다. 책과 기사를 읽고 풀어보는 논술 문제는 단순히 아는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알게 된 지식을 실제 사회와 자신의 생활에 적용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글쓰기로 이어진다. 통합적 사고를 통한 논술 글쓰기로 미래 학습의 핵심인 서술형 문제를 완벽히 풀어낼 자신감과 통찰력 또한 얻을 수 있다.이 책을 선택한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활용해요 초등 교과 연계&난이도 1장 문학 1. 꽃들에게 희망을 2. 긴긴밤 3. 마당을 나온 암탉 4. 오이대왕 5. 이모의 꿈꾸는 집 6. 블랙아웃 7.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8. 돌 씹어 먹는 아이 2장 철학 1. 아툭 2. 자유가 뭐예요? 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4.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5. 행복한 청소부 6. 철학 안경 7. 트리갭의 샘물 8.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3장 사회 1. 좋은 정치란 어떤 것일까요? 2. 검은 후드티 소년 3. 신나는 법공부! 4. 어린이 세계 시민 학교 5. 1+1이 공짜가 아니라고? 6.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7. 10대를 위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8. 공정무역 세계여행 4장 과학.환경 1. 나무를 심은 사람 2. 생명, 알면 사랑하게 되지요. 3. 동물권 4.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5. 파브르 식물 이야기 1 6. 선생님, 인류세가 뭐예요? 7.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8.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 5장 역사 1. 몽실 언니 2.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3. 시애틀 추장 연설문 4. 독립을 향한 열정의 기록 백범 일지 5. 안네의 일기 6. 마사코의 질문 7. 아버지의 편지 8. 10대를 위한 사피엔스 6장 인물 1.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 2. 경주 최 부잣집 이야기 3. 이태석, 낮은 곳에서 진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다 4.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5.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6.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7. 린드그렌, 삐삐 롱스타킹의 탄생 8.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초등 논술의 핵심은 책과 세상을 연결하는 사고력이다” 교과 연계 필독서와 신문 기사로 만드는 무한대의 생각 그릇 미리미리 아이 손에 쥐여주는 ‘서술형’ 사고의 씨앗,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분석한 한 권 완성 초등 논술 학습서! 24년 차 논술 선생님 라온쌤의 어린이 맞춤형 논술 처방전 읽고 생각하고 세상을 연결하면 길고 어려운 문제도 손쉽게 뚝딱! 알고 있는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실제 생활과 우리가 사는 세상과 연결해 생각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아이들이 선뜻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공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알고 있는 지식도 어떻게 글쓰기에 활용해야 하는지 몰라서이다. 이 책은 책과 뉴스 기사를 통해 새로 얻은 정보와 지식을 세상의 문제와 연결하는 법을 알려주는 사고력 확장 프로그램이다. 바쁜 초등학생의 일정 속에서 모든 책을 다 읽을 수는 없다. 24년간 초등 논술을 지도해온 저자는 아이들이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는 것만 알아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필요한 정보가 어느 책에 있다는 것만 알아도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분야에 새로운 흥미를 얻을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이라면 담을 쌓고 지내는 어린이라도 우선 이 책으로 독서를 시작해보자. 교과와 연관된 필독서를 빠르게 읽다 보면 수업 시간에 자신감 있게 손을 들고 토론에 참여할 수도, 나아가 세상과 연결된 살아있는 지식을 접하며 사고력을 무한대로 키울 수 있다. “정말 아이들의 문해력이 약해졌을까요?” 문제는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교과목 지문! 하루 10분으로 아이의 독해, 논리 근력을 키워주세요 아이들의 문해력과 독해력에 대한 지적과 학습서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말 이유가 우리 아이에게 있을까? 매일 글을 읽고 문제를 풀고 있는 아이들에게 문제를 돌리지 말자. 진짜 문제는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교과목 지문과 출제 형식이다. 문제의 난이도에서 변별력을 만들기 힘들어지는 지금, 앞으로의 교육은 점차 서술형, 논술 위주의 문제 형식이 강화되리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개정 교육과정에서 논의되는 사항이다.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자기 생각이 들어간 글쓰기를 연습하지 않는다면, 중고등학교에서 논술형 문제를 만났을 때 가진 실력의 절반도 꺼내지 못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글쓰기를 시작하고, 지식과 자기 생각을 사회 문제와 실생활에 연계해 사고하는 방법을 매일 연습해야 한다. 자기 생각과 주장을 글로 잘 표현할 줄만 안다면, 모든 공부의 기초를 확실히 닦아 둔 것과 같다.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은 논술과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라인이다. 매일 한 장씩 따라 하기만 해도 어느새 탄탄해진 글쓰기 실력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을 통해 여러분은 총 48권의 책을 알게 될 거예요. 이 책들을 모두 다 읽지 못하더라도 읽기 쉽게 정리된 ‘한 장 초등 필독서’로 핵심 내용과 주요 내용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사회에서 실제 일어나는 사건과 논의를 다룬 ‘필독서와 함께 읽는 뉴스’를 통해 책과 기사를 연계해 더 깊고 폭넓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요. 또 그것을 나만의 글쓰기로 풀어내는 과정을 거치면, 여러분의 생각 그릇은 무한대로 넓어질 거예요.―〈프롤로그〉 중에서 문학에서는 인물들이 서로 얽히고설킨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여 줘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우리도 삶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긴답니다. 이것이 바로 문학을 읽는 가장 큰 이유이지요.―〈문학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중에서 우리는 매일 생각하며 살아요. 간단하게는 무엇을 먹을까부터 시작해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등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그런 것은 생각이라고 하기 어려워요. 단편적인 생각이 아닌, 진짜 ‘생각’이라는 것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렇게 진짜 생각을 하는 학문을 ‘철학’이라고 하지요.―〈철학책은 왜 읽어야 할까요?〉 중에서
무지개를 가진 꼬마 참새
큰나 / 비어테 빈테르 글, 릴 언 프로이스 그림, 김영연 옮김 / 2009.04.20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외국창작비어테 빈테르 글, 릴 언 프로이스 그림, 김영연 옮김
진짜 된다! 쉽게 따라 하는 초간단 과학 실험
길벗스쿨 / 가와무라 야스후미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김영현 (감수) / 2025.11.25
16,800원 ⟶ 15,120원(10% off)

길벗스쿨자연,과학가와무라 야스후미 (지은이), 송소정 (옮긴이), 김영현 (감수)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빨래집게 탑, 우블렉, 레몬 전지, 만화경 등 36가지 과학 실험을 담았다. 3분 만에 끝내는 쉬운 실험부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난이도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집이나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재료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험 후에는 '숨은 과학 원리' 코너를 통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만유인력, 중력, 마찰력, 빛의 삼원색, 밀도, 용해도, 성층화산 등 초등 과학 교과는 물론, 물화생지 통합과학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가정에서 또는 학교에서 이 책과 함께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자.1장 빛나는 물리 실험 01 달그락거리며 내려가는 재미있는 유리구슬 레일 02 무너지지 않게 쌓는 빨래집게 탑 03 딱딱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뉴턴의 요람 04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구미의 비밀 05 미지의 촉감을 실제로 느껴보는 우블렉 06 쓱쓱 앞으로 나아가는 풍선 호버크래프트 07 더하거나 빼서 색을 입는 빛 08 아름다운 물리의 세계로 초대하는 빨대 물결 모형 2장 변화가 즐거운 화학 실험 01 물에서 헤엄치는 잉크로 그린 물고기 02 왜 사라지지 않을까? 물속에서도 타는 불꽃 03 이건 도대체 뭐야? 말랑말랑한 슬라임 04 반짝반짝한 보석 같은 명반 결정 05 주방의 훌륭한 조연이 우유에 그리는 그림 06 비눗방울 속에 만드는 또 다른 비눗방울 07 레몬으로 만드는 레몬 전지 3장 식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실험 01 떠오르는 귤, 그리고 가라앉는 귤 02 여름에도 잘 녹지 않는 막대 아이스크림 03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몽글몽글 온천란 04 2분 만에 만드는 폭신폭신한 휘핑크림 05 시원하게 즐기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냉 샤브샤브 06 단단한 얼음도 스르륵 깎이는 폭신폭신한 빙수 07 색깔이 변하는 자색 고구마 음료 08 차 거름망으로 만드는 폭신폭신한 솜사탕 4장 놀이처럼 재미있는 실험 01 휙 날려라! 다루마 오토시 02 음의 변화가 즐거운 빨대 피리 03 구슬을 회전시키는 루프 코스터 04 컵의 바닥부터 흔들흔들 올라가는 물 05 휘리릭! 색이 변하는 스테인드글라스 06 인형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해먹 07 집에서도 관찰할 수 있는 화산 08 이차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계 만화경 [부록] 물을 활용한 간단한 실험 01 사라지는 동전 02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는 물 03 물이 가득 찼는데도 계속 들어가는 구슬 04 얼리는 것만으로도 멋진 장식 05 구멍을 내도 새지 않는 물■ 집이나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손쉽게 실험할 수 있어요. 흔히 ‘실험’이라고 하면 비커나 시험관 같은 전문적인 실험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집이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도 충분히 과학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빨래집게나 풍선, 냄비, 빨대, 알루미늄 포일, 우유, 레몬, 나무 조각 등 집에 있는 물건 또는 주변 마트나 문구점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만으로 36가지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3분 만에 끝내는 초간단 실험부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난이도의 실험까지 가정에서, 학교에서 함께 도전해 보세요! 부모님(보호자)이 조금만 도와준다면 아이는 실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왜 그럴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숨겨진 과학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해요. 무작정 여러 개의 실험만 하면 끝일까요? 아닙니다. 실험을 한 개 하더라도 그 원리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실험을 한 개씩 마칠 때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과학적 원리를 콕콕 짚어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유리구슬은 왜 아래로 내려가는지, 나무 막대를 높게 쌓으려면 어떤 원리가 필요한지, 레몬과 금속을 연결하면 왜 전류가 흐르는지, 빛의 삼원색을 조합하면 어떤 색이 나오는지 등 실험 과정에서 중력, 만유인력의 법칙, 전해질, 직렬 연결, 빛의 삼원색, 밀도, 용해도 등의 중요한 과학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초등 교과 연계는 물론 물·화·생·지 통합과학 개념도 고루 경험할 수 있어요. 빛나는 물리 실험, 변화가 즐거운 화학 실험 등 교과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과 긴밀하게 연결된 실험들이 많아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넘나드는 통합과학 개념을 한 권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원리 설명을 통해 실제 교과 개념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모든 내용은 영재교육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김영현 선생님의 감수를 거쳐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 연계 단원> 3-1 힘과 우리생활 3-2 물체와 물질 4-1 물의 상태변화 4-1 땅의 변화 5-1 용해와 용액 5-1 빛의 성질 5-2 혼합물의 분리 6-1 산과 염기 6-1 물체의 운동 6-2 전기의 이용
Because I am a Girl (난 소녀이니까요)
지안 / 임현정 글.그림 / 2013.10.07
9,000

지안외국어,한자임현정 글.그림
여자라서 공부 대신 결혼으로 팔려가는 네팔 소녀 ‘차야’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2013년 현재 미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저자 임현정 양이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쓴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 다른 소녀들처럼 차야도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조차 다니지 못한 채 집안 일만 하다가 얼굴도 모르는 도시의 남자와 결혼해 팔려나갈 운명이다. 집을 뛰쳐나온 차야는 교실 창문 밑에서 몰래 귀동냥으로 들었던 ‘성냥팔이 소녀’의 동화를 떠올리며, 학교를 다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데….작가 소개 Because I am a Girl 에필로그“엄마, 저도 학교 가고 싶어요!” 여자라서 공부 대신 결혼으로 팔려가는 네팔 소녀 ‘차야’의 꿈 현지 실상을 널리 알려서 바꾸고픈 한국 소녀의 창작 영어동화 ● “아동 모두는 인종, 종교, 태생 또는 성별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 놀이와 여가 시간을 가질 권리를 가진다.” 일찍이 60여 년 전 UN이 제정한 <아동권리선언>에도 명시된 당연한 아동 인권이 아직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특히 가난한 나라일수록 아이들이 학교는커녕 노동에 내몰리고, 특히 여자 아이의 경우엔 조혼(早婚)이란 명목의 준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 ● <Because I am a Girl>은 네팔의 한 마을의 꿈 많은 소녀 ‘차야’를 주인공으로 이런 현실을 담은 동화다. 다른 소녀들처럼 차야도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조차 다니지 못한 채 집안 일만 하다가 얼굴도 모르는 도시의 남자와 결혼해 팔려나갈 운명이다. 집을 뛰쳐나온 차야는 교실 창문 밑에서 몰래 귀동냥으로 들었던 ‘성냥팔이 소녀’의 동화를 떠올리며, 학교를 다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 이 이야기는 현재 미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저자 임현정 양의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쓴 실화다. 2009년 여름방학 때 활동을 하는 네팔을 찾았을 때 현지 소녀들이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하는 열악한 현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충격을 받은 임 양은 그해 청소년단체 ‘더 체인지’를 만들어 네팔 같은 열악한 나라의 소녀들의 교육과 복지 지원을 호소하는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는 ‘플랜 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이라는 국제 NGO가 이끄는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에 동참해 UN에 ‘세계 여자아이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현지 도서관을 짓는데 기금을 마련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 운동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직접 원고와 그림을 그렸다.When Chhaya became big enough to hold a broom,strangers came to the mountains where she lived.They carried long panels and yellow stones to the mountaintop.They worked for days, maybe weeks, or even months until they finished building a huge yellow house with many rooms.차야가 아주 작은 아이였을 때, 낯선 사람들이 산으로 찾아왔습니다. 매일 아침 해님이 일어날 때부터 차야의 마을을 지나 산 너머로 사라질 때까지 그들은 긴 판자와 노란 벽돌들을 가지고 산을 올라갔습니다. 차야가 두 손으로 두 번을 세고도 모자랄 만큼 많이 밤이 지났을 때, 산꼭대기에는 노란 벽과 빨간 지붕을 가진 아주 큰 집이 생겼습니다. Chhaya asked her mom who would live in the house.Her mom said it wasn’t a house and no one lived there.“It’s a school”, she said, “It’s for learning”.“What do you learn?” Chhaya asked.But her mom said she didn’t know.Chhaya was curious so she asked one of the strangers who built the school.“You learn how to count the lentil beans and to write your name,” he said.차야는 엄마에게 새 집에는 누가 사는지 물었습니다. 엄마는 사람이 사는 데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건 집이 아니라 학교란다. 뭔가를 배우는 곳이지.”차야가 다시 물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무얼 하나요?”엄마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차야는 호기심이 생겨서 학교를 지은 낯선 어른들에게 물었습니다. 한 어른이 대답해줬습니다.“학교에서는 완두콩이 몇 개인지 세는 것이랑 네 이름을 쓰는 법을 가르쳐준단다.” She wanted to see what her name looked like.She wanted to go to school.The man told Chhaya to come back. So she went home and told her mom.But mom said Chhaya couldn’t go.“Why?” Chhaya asked.“Because you are a girl,” her mom replied, “only the boys could go to school”.Chhaya and her sisters had to stay home and work.차야는 자기 이름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습니다.그래서 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 어른도 차야에게 학교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차야는 집에 와서 엄마에게 그 얘기를 전했습니다.하지만 엄마는 차야에게 학교에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왜요?”엄마가 대답했습니다.“넌 여자 아이니까. 오빠들만 학교에 갈 수 있단다.”차야와 언니들은 집에 남아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뒤죽박죽 세계 여행
초록구름 / 성진 (지은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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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구름역사,지리성진 (지은이)
세계 곳곳의 문화와 전설을 향해 떠난 시준, 하이디, 백구의 여정이 독자의 선택과 함께 펼쳐진다. TV나 책에서만 보던 풍경을 직접 만나는 모험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며 이야기는 뜻밖의 해프닝과 목적지로 이어진다. 선택마다 다른 세계가 열리는 구성으로 여행의 긴장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여러 나라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세계 상식을 익히고, 때로는 단번에 풀리는 문제와 때로는 지혜를 요구하는 난관을 마주하며 독자의 참여가 서사의 중심이 된다. 어떤 길을 골라도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방식은 어린 독자에게 호기심과 끈기를 동시에 길러 주며, 뒤죽박죽 여행 속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전한다.시준의 선택! 세계 여행 어드벤처 1 PART_출발! 세계로 2 PART_해적 선장 후크의 검은 깃발 3 PART_알프스 소녀 하이디 4 PART_설산의 거인 5 PART_기암괴석의 나라로 가다 7 PART_수수께끼 랜덤 8 PART_호주의 자연과 위험한 동물들 9 PART_뉴욕, 자유의 여신상 10 PART_베네치아에서 백구를 잃다 11 PART_그리스에서 영웅 찾기 12 PART_정글 속 숲의 인간 13 PART_파리의 OX 대결 14 PART_중국에서 만난 푸바오 15 PART_마야 문명의 요람을 가다 16 PART_타워의 도시 런던 17 PART_핀란드 산타 마을 18 PART_수수께끼 랜덤 19 PART_아마존과 리우 카니발 20 PART_희망봉에서 만난 역사 21 PART_우리가 몰랐던 에티오피아 22 PART_마트료시카의 비밀 23 PART_피라미드의 특별한 가이드 24 PART_인도의 타지마할 25 PART_가우디와 플라멩코의 열정 26 PART_이스트섬의 모아이 27 PART_일본으로 특별한 여행 28 PART_수수께끼 문명의 비밀 29 PART_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30 PART_바티칸의 숨겨진 이야기! 31 PART_어린 왕자를 만나다 32 PART_나스카 평원의 수수께끼 33 PART_하이디, 서울에 오다BRAIN JUMP 선택의 모험, 뒤죽박죽 세계 여행이 시작된다! 혹시 여러분은 세계 곳곳을 누비는 모험을 꿈꿔본 적이 있나요? TV나 책에서만 보던 풍경과 이야기를 직접 만난다면 어떨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새로운 문화와 전설을 찾아 여행을 떠났고, 그 길은 아름답고 아슬아슬하며, 때로는 웃음 가득한 모험으로 이어졌어요. 이제 여러분은 그 여행에 뛰어들 **호기심 많은 소년 ‘시준’**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맑은 알프스의 바람 같은 소녀 하이디, 든든한 진돗개 백구가 함께하며 세 친구의 여정은 더욱 생생해집니다. 이 책은 이들이 여러 나라를 탐험하며 펼쳐 나가는 짜릿한 세계 어드벤처 이야기예요! 하지만 여행에는 늘 문제와 선택이 따라옵니다. 어떤 문제는 단번에 풀리지만, 어떤 문제는 여러분의 지혜를 필요로 하죠. 그리고 그 선택들이 시준의 길을 바꾸고 때로는 새로운 목적지로, 때로는 뜻밖의 해프닝으로 이어집니다. 예상 못 한 깜짝 이벤트가 등장할 때도 있어요! 기억하세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자체가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라는 것! 여러분은 여행 속에서 세계 상식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지혜와 끈기를 키우게 됩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지금부터 ‘브레인 점프 – 뒤죽박죽 세계 여행’ 속으로 뛰어들어 보아요! 여러분의 선택이 시준의 모험을 완성하고 세상으로 향하는 환한 길을 열어줄 거예요!
2027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윤리와 사상 (2026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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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21~2025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및 2013~2020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생활과 윤리 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을 선별하였고,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을 정리하였다.Ⅰ. 인간과 윤리 사상 1. 윤리 사상과 사회사상의 필요성 01. 인간에 대한 다양한 관점 02. 인간의 삶에서 윤리 사상과 사회사상의 중요성 Ⅱ.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 1.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의 연원 01. 동양 윤리 사상의 연원 02. 한국 윤리 사상의 연원 2. 인의 윤리 01. 도덕의 성립 근거 02. 도덕 법칙의 탐구 방법 3. 도덕적 심성 01. 도덕 감정 02. 도덕 본성 4. 자비의 윤리 01. 깨달음 02. 깨달음의 길 5. 분쟁과 화합의 윤리 01. 한국 불교의 전통 02. 한국 불교 사상의 윤리적 특징 6. 무위자연의 윤리 01. 도가 사상의 전개 02. 도가 사상의 영향 7. 한국과 동양 윤리 사상의 현대적 의의 01. 한국 전통 윤리 사상의 근대적 지향성 02. 동양의 이상적 인간상과 시민 Ⅲ. 서양 윤리 사상 1. 서양 윤리 사상의 연원 01. 고대 그리스 사상과 헤브라이즘 02. 규범의 다양성과 보편 도덕 2. 덕 있는 삶 01. 영혼의 정의와 행복 02. 이론과 실천의 탁월성과 행복 3. 행복 추구의 방법 01. 쾌락의 추구와 평정심 02. 금욕과 부동심 4. 신앙과 윤리 01. 그리스도교와 사랑의 윤리 02. 구원의 윤리와 자연법 윤리 5. 도덕의 기초 01. 도덕적인 삶과 이성 02. 도덕적인 삶과 감정 6. 옳고 그름의 기준 01. 의무론과 칸트주의 02. 결과론과 공리주의 7. 현대의 윤리적 삶 01. 주체적 결단과 실존 02. 실용주의와 문제 해결의 유용성 Ⅳ. 사회사상 1. 사회사상과 이상 사회 01. 인간의 삶과 사회사상의 지향 02. 동·서양 이상 사회론의 현대적 의의 2. 국가의 윤리 01. 국가의 기원과 본질에 관한 관점 02. 국가 역할과 정당성에 대한 동  서양 사상 3. 시민과 윤리 01. 시민적 자유와 권리의 근거 02. 공동체와 공동선 및 시민적 덕성 4. 민주주의 01. 근대 민주주의의 지향과 자유 민주주의 02. 도덕적 자율성과 책임성 및 시민의 소통과 유대 5. 자본주의 01. 자본주의의 규범적 특징과 기여 02.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대안들 6. 평화 01. 동·서양의 다양한 평화 사상 02. 세계 시민주의와 세계 시민 윤리의 구상 특급 부록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717제 1등급을 위한 최고난도 특강 실전 연습이 가능한 DAY별 OMR 카드 연도별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7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윤리와 사상은 총 872문항을 4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2021~2025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수록(700문항) 2013~2020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우수 문항 선별 수록(162문항) 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생활과 윤리 문항 선별 수록(10문항)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 선별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윤리와 사상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 수록!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 가능!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 수록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한 분석! 2024~2025학년도 3개년 수능·모의평가 9회분 연도별 추가 수록 회차별 출제 경향 분석 및 등급컷 제공 핵심 개념과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 선지만을 모은 특급 부록 수록! 특급 부록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717제 윤리와 사상 최고난도 특강 실전 연습이 가능한 DAY별 OMR 카드
인체 박물관
비룡소 / 제니퍼 Z 팩스턴 (글), 케이티 위더먼 (그림), 이한음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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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제니퍼 Z 팩스턴 (글), 케이티 위더먼 (그림), 이한음 (옮긴이)
압도적인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화로 우리 몸 구조를 샅샅이 보여 주는 인체도감이다. 약 38조 개에 이르는 세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살아 움직이는 인체를 계통과 부위별로 해부학적 묘사에 따라 자세히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꾸며졌다.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이란 시리즈명에 걸맞게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언제든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박물관이다. 사람과 동물의 몸과 그 해부 구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위더먼이 고전 과학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림을 그리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해부학을 가르치며 근골격계 조직 재생 연구에 힘쓰는 제니퍼 Z 팩스턴이 글을 썼다. 또한 70년간 인류와 동물의 보건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원해 온 영국 웰컴 재단에서 교육 목적으로 운영하는 런던 웰컴 컬렉션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책이다.입구 인체 박물관에 어서 오세요 | 몸의 구성단위 1 전시실 근골격계 골격계 | 뼈 | 머리뼈 | 관절 | 연결 조직 | 근육계 | 근육 조직 | 근육: 손 | 근육: 얼굴 표정 2 전시실 심혈관계와 호흡계 심혈관계와 호흡계 | 심장 | 피 | 숨관 | 허파 3 전시실 소화계와 비뇨계 소화계 | 입과 목 | 이 | 위장 | 창자 | 간 | 이자와 쓸개 | 비뇨계 | 콩팥 4 전시실 신경계와 감각 기관 신경계 | 중추신경계 | 말초신경계 | 눈 | 귀 | 코와 혀 | 피부 5 전시실 면역계와 림프계 면역계와 림프계 | 질병과 방어 6 전시실 내분비계와 생식계 내분비계 | 사춘기 | 남성 생식계 | 여성 생식계 | 아기의 발달 자료실 찾아보기 | 인체 박물관의 큐레이터들 크기도 삽화도 압도적인 인체 도감! 우리 몸의 기본 틀을 만드는 뼈대에서 세포 하나가 아기로 발달하는 과정까지, 해부학적 묘사로 보는 조화로운 인체의 비밀! 압도적인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화로 우리 몸 구조를 샅샅이 보여 주는 인체도감 『인체 박물관』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약 38조 개에 이르는 세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살아 움직이는 인체를 계통과 부위별로 해부학적 묘사에 따라 자세히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꾸며졌다.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이란 시리즈명에 걸맞게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언제든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박물관이다. 사람과 동물의 몸과 그 해부 구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위더먼이 고전 과학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림을 그리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해부학을 가르치며 근골격계 조직 재생 연구에 힘쓰는 제니퍼 Z 팩스턴이 글을 썼다. 또한 70년간 인류와 동물의 보건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원해 온 영국 웰컴 재단에서 교육 목적으로 운영하는 런던 웰컴 컬렉션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커다란 판형에 사실적인 세밀한 그림으로 보는 인체 백과 이 책은 영국에서 2014년 처음 출간된 후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빼어난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동물 박물관』과 『식물 박물관』을 비롯한「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본문 크기가 가로 272㎜, 세로 300㎜에 이르는 큼지막한 판형으로 내 방, 내 책상 위에서 언제든 돌아볼 수 있는 박물관과 같은 책이다. 『인체 박물관』은 맨 눈으로 볼 수 없는 인체의 내부를 구성단위별로 나누어 우리 몸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우리 몸을 골격계, 근육계, 심혈관계, 호흡계, 소화계, 비뇨계, 신경계, 피부계, 면역계, 생식계, 내분비계 등 11가지 계통으로 나누고 기능별로 보여 주는 6개의 전시실로 구성하여 독자들을 놀라운 인체 내부로 초대한다. 각 전시실에서는 세포부터 조직, 기관, 기관계까지 인체를 이루는 구성단위가 각각 맡고 있는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본문 끝에 찾아보기를 실어 원하는 내용을 쉽게 다시 볼 수 있다.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인체 해부 도감 무려 38조 개에 이르는 세포로 이루어진 인체는 우리의 몸이지만 언제나 경이의 대상이다. 인간의 몸을 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가장 작게 세포에서 시작해, 조직, 기관, 기관계(계통)으로 점점 더 복잡한 구조로 확장된다. 작가들은 큐레이터를 자처하여, 『인체 박물관』의 전시실을 6개로 나누고 연관성이 높은 계통끼리 묶어서 전시한다. 1전시실에서는 우리 몸의 기본 틀을 이루는 근골격계에 해당하는 뼈,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을 살펴보고, 2전시실에서는 온몸에 산소와 피를 공급하는 심혈관계와 호흡계를 살펴본다. 3전시실에서는 음식을 섭취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찌꺼기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소화계와 피에서 노폐물을 걸러 내보내는 비뇨계를 다룬다. 4전시실에서는 온몸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하는 신경계를 알아보며, 정보가 신경세포와 감각 기관으로부터 뇌를 오가는 과정을 이해한다. 5전시실에서는 해로운 세균이나 외래 물질로 인한 질병을 방어해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계와 림프계를 소개한다. 마지막 6전시실에서는 내분비계와 생식계의 역할과 사춘기와 아기의 발달 과정을 살펴본다.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튼튼한 뼈는 넙다리뼈라는 사실이나, 음식을 삼키는 순간에 작동하는 안전 메커니즘, 콩팥이 얼마나 쉴 새 없이 피를 청소하는지, 사춘기 변화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작용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인체를 이루는 그토록 수많은 부분이 조화롭게 협력하기에 우리가 살아 움직일 수 있다는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샅샅이 들여다보는 인체 이모저모 누구나 한 번쯤 자기 몸속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지만,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인체 박물관』이라면 우리 피부 밑에 숨겨진 인체의 세계를 사실적이고 섬세한 일러스트로 얼마든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그것도 각 전시실마다 주요 계통별로 한 부분씩, 부위를 나누어서 소개한다. 우리가 몸을 움직이게 하는 조직들, 얼굴 표정을 만드는 근육들, 뇌에서 척수로 이어지는 중추신경계 구조,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 눈의 구조, 수정란 하나가 아기로 발달하는 과정, 어린이가 사춘기를 거쳐 어른으로 성장하는 몸의 변화까지 한눈에 보여 준다. 심장과 허파 같은 기관의 형태, 관절과 힘줄, 인대, 연골, 근육 등의 조직의 구조와 동작 원리, 아이와 어른의 이가 머리뼈와 연결된 모습,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방어하는 세포인 백혈구, 뼈의 단면 등이 넓은 책장에 시원하게 펼쳐진다.우리 피부 밑에는 놀랍기 그지없는 인체의 세계가 숨겨져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수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진 살아 있는 기계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인체를 이루는 모든 부품들이 조화롭게 협력하여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한답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우리 몸이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어 했어요. 많은 노력 끝에 인체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인 해부학이 탄생했어요. 해부학은 모든 의학의 토대이지요. (들어가는 말 중에서) 누구나 한번쯤 자기 몸속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을 거예요. 만약에 안으로 들어가서 볼 수 있다면 무엇이 어떻게 보일까요? 심장이 쿵쿵 뛰는 모습이라든지 피부 세포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어떤 생각이 뇌의 어느 부위에서 생겨나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고 상상해 봐요. 이곳 인체 박물관에서는 바로 그런 상상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져요.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영어영역 고난도 독해 LEVEL 1 (2026년)
미래엔 / 안세민, 윤장환, 조금희, 황선용, 신현호, 민판규, 한희정, 전광훈, 시에나영어연구소 집필진 (지은이)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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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안세민, 윤장환, 조금희, 황선용, 신현호, 민판규, 한희정, 전광훈, 시에나영어연구소 집필진 (지은이)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영어영역 고난도 독해 시리즈》는 LEVEL 1, LEVEL 2, LEVEL 3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답률 높은 학평 · 모평 · 수능 기출, 경찰대 · 사관학교 기출, EBS 연계 변형 문제를 난이도별로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고난도 기출 문제로 LEVEL 1부터 LEVEL 3까지 도전하며 체계적으로 1등급 실력을 확실하게 굳힐 수 있습니다.Part Ⅰ. 고난도 유형 함축 의미 추론 어법 어휘 빈칸 추론 글의 순서 문장 삽입 요약문 완성 Part Ⅱ. 고난도 소재 심리 · 철학 사회 · 문화 과학 · 기술 경제 · 경영 환경 Part Ⅲ. 고난도 모의고사 10+2회 Mini 모의고사(고난도 유형 12문항) 01회 02회 03회 04회 05회 06회 07회 08회 09회 10회 All Kill 모의고사(고난도 수능형 28문항) 01회 02회1. 고난도 독해 기출 시리즈 예비고1~고3 상위권 학생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LEVEL별 3책 구성 2. 식상하지 않은, 검증된 고난도 기출 문제와 EBS 지문 엄선 학평 · 모평 · 수능 오답률 TOP 5 기출 문제뿐만 아니라 수능과 유사하며 공신력 있는 경찰대 · 사관학교 기출 문제까지 수준별 선별 수록, EBS 수능 연계 교재 지문을 고난도 유형으로 변형 출제하여 수준별 수록 3. 고난도 유형, 고난도 소재 완전 정복 7가지 고난도 유형과 5가지 고난도 소재의 출제 경향 파악 및 모의고사를 통한 고난도 유형과 소재 집중 학습 4. 눈으로 이해하는 문제 풀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 과정을 지문 위에 시각적으로 제시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청어람주니어 / 이진미 (지은이), 달상 (그림)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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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인물,위인이진미 (지은이), 달상 (그림)
조선 궁궐에서 일본인들이 중전을 해친 뒤, 곧 의병들이 봉기한다는 소식을 들은 희순. 희순도 시아버지와 남편을 따라 의병이 되고 싶었지만 집안을 돌보고 어린 아들을 키워야 했기에 따라나서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희순은 일본군과의 싸움에서 지고 돌아가는 의병대를 보살펴 주며 마을 사람들에게도 함께 의병을 돕자고 제안했다. 의병들을 격려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희순은 의병가를 만들었다. 희순이 지은 의병가가 마을에 퍼지자 의병들은 힘을 냈고, 아낙들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도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해 갔다. 하지만 일본군은 계속해서 조선을 압박했고,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희순은 직접 나서기로 마음먹는데……. 과연 희순은 어떻게 일제에 맞섰을까? 의병가를 짓고 안사람 의병대를 만들어 항일 의병 운동에 힘썼던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의 삶을 들여다보자.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섯 번째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은 조선에 쳐들어오려는 일본에 맞서 항일 의병 운동이 일어나던 시기, 의병가를 지어 의병들을 격려하고, 나라 구하는 데는 남녀의 구별이 없다며 여자들을 설득해 의병대를 만들었던 윤희순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어떻게 의병장이 되었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윤희순의 지혜와 용기를 되새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와 연표 군자의 마음을 가진 아이 노래는 힘이 세다 불길을 잡은 대장부 새댁 왜놈 대장 보거라 〈안사람 의병가〉로 마음을 모아 우리는 안사람 의병대다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순간 고향을 떠나 중국으로 천 번을 넘어지면 만 번을 일어서리라 중국 땅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가족 부대를 이끄는 할머니 붉은 해가 꽃처럼 피어오르리 그때 그 사건 #항일_의병_운동 #삼일_운동 인물 키워드 #의병장 #독립운동가 그때 그 사람들 #일제_강점기_여성_항일_운동대장부 새댁 희순, 의병가를 지어 조선의 마음을 모으다! 희순은 어려서부터 노래를 좋아해 힘든 일이 있을 때도 노래로 마음을 달래며 힘을 얻는 명랑하고 당찬 아이였어요. 1876년, 외당 유홍석의 아들 유제원과 혼인한 희순은 첫날밤 집에 불이 나자 피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불을 껐어요. 급한 일에 남자, 여자 가릴 것이 없다던 희순은 대장부 새댁이라는 별명을 얻었지요.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첫아이를 낳고 항골 마을에서 희순과 제원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조선 궁궐에서 일본인이 중전을 해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나라는 뒤숭숭한 분위기에 잠겼고, 항골 사람들도 분노했어요. 그러자 희순은 격문을 써 붙여서 왜놈들을 꾸짖고 조선 안사람의 마음을 당당하게 밝혔지요. 하지만 일본은 점점 더 조선을 압박했어요. 의로운 사람이었던 외당과 제원은 의병이 되어 집을 떠났지요. 집안을 돌봐야 해서 함께 의병이 되지 못한 희순은 의병을 격려하고 의병 돕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의병가를 지었어요. 온 마을에 희순이 지은 노래가 울려 퍼지자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용기가 피어났지요. 안사람 의병장 희순, 일본을 향해 총구를 겨누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의병이 나섰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신식 무기로 무장한 일본은 고종을 임금의 자리에서 몰아냈어요. 게다가 조선의 군대를 강제로 해산하며 의병들의 기세까지 주춤하게 만들었지요. 어려운 시기였지만 희순은 안사람 의병대를 만들어 안사람들과 탄약을 만들고, 의병들에게 필요한 물건과 자금을 전달했어요. 하지만 일본이 계속해서 기세등등해지자 희순은 안사람들과 함께 군사 훈련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희순의 결정에 가족들과 안사람 의병대원은 당황했지요. 하지만 당장 전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상황이 더 나빠질 만약을 위해 대비하고 싶다는 희순의 마음은 굳건했어요. 마침내 의병장 희순이 이끄는 안사람 의병대도 다른 의병대처럼 군사 훈련을 시작했어요. 처음에 남자 의병들은 안사람 의병대를 여자라고 얕잡아 봤지만 점점 희순과 안사람들의 열정과 기세를 인정했지요. 의병들은 희순이 지은 의병가를 함께 부르며 마음을 모았어요. 왜놈들을 꼭 잡겠다는 희순과 의병들의 의지가 화약 터지는 소리와 함께 타올랐지요. 고향을 떠나온 조선인 희순, 이역만리 먼 타국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 팔도의 의병이 하나로 뭉쳐 도성으로 진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하지만 의병대는 일본군에 크게 패하고 결국 조선은 나라를 빼앗겼어요. 상심한 외당이 목숨을 버리려고 하자 희순은 독립운동을 하자며 외당을 설득했어요. 조선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 같아 희순의 가족들은 중국에서 활동하기로 했지요. 마침내 중국에 도착한 희순과 가족들. 고향을 떠나 국경을 넘는 것도 힘들었지만 중국에서 사는 건 더 어려운 일이었어요. 춥고, 먹을 것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희순은 쌀농사도 짓고 군자금도 모으며 살길을 마련하고 독립운동을 계속했어요. 함께 일제에 맞서자고 중국 사람들을 설득했고, 노학당이라는 학교를 세워 독립운동가 제자들도 키웠지요. 1919년 3월, 조선에서 시작된 만세 운동 소식이 중국에까지 전해졌어요. 오랜 세월 독립운동을 하느라 지친 예순 살 희순도 다시 가슴이 끓어올랐지요. 희순은 가족들, 조선 사람들과 함께 중국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데……. 과연 희순은 그토록 꿈꾸던 나라의 독립을 이뤘을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나라를 지켜 낸 의병들과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다! 일본은 근대화를 이룬 후 대륙으로 진출할 야욕을 품었어요.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조선이 개항하자 조선을 합병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지요. 조선을 일제 강점기로 몰아가기 위해 나라와 임금의 권한을 빼앗으며 서서히 침략해 오던 일본에 저항한 이들은 조선의 민초, 의병이었어요. 일본에 맞서 본격적으로 대규모 의병이 봉기한 것은 을미사변과 단발령 직후, 이른바 을미의병이었어요. 을미의병은 유생 중심이었고 제대로 된 무기도 없었기 때문에 큰 성과를 내지 못했지요. 이후 을사의병, 정미의병 등 항일 의병 투쟁이 이어졌지만 결국 1910년, 나라를 완전히 빼앗기고 말았어요. 1945년까지 35년 동안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많은 의병, 독립운동가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어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영웅들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나요? 특히 여성 의병, 여성 독립운동가 중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도 많지요.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을 읽으며 역사 속에서 뜨겁게 숨 쉬었던 윤희순과 많은 의병들, 독립운동가들을 떠올려 보면 좋겠어요. 조선을 되찾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에도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끝까지 일본에 맞섰던 희순. 나라를 지키고 독립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바친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에는 조선에 쳐들어오려는 일본에 맞서 일어났던 항일 의병 운동과 일제 강점기의 삼일 운동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건’, 의병장·독립운동가로서의 윤희순을 알아보고 일제 강점기의 또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소개하는 ‘인물 키워드’, 일제 강점기 여성 항일 운동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그때 그 사람들’ 등 정보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윤희순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물 관계도,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왜 여성 인물일까요? 옛날에는 유교 사상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여성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시대에도 정치, 사업, 학문, 문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들이 있었어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남성들보다 덜 알려진, 하지만 알아야 할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엮었어요. 2. 다른 인물 이야기와 무엇이 다를까요? 인물이 살던 시대와 역사적 사건을 연대기적 구성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역경을 이겨 내는 인물의 성격과 삶의 태도에 집중했어요.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는지, 어떤 점에서 뛰어났는지 조명함으로써 입체감 있는 인물의 삶에 몰입해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인물 동화예요. 3. 인물 이야기로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 앞에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넣어 인물과 연관된 사람들과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어요. 이야기 끝에는 인물이 살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알려 주는 ‘그때 그 사건’, 인물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인물 키워드’, 인물이 활동하던 분야에서 뜻을 함께했던 사람들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람들’을 넣었어요. 인물 이야기와 더불어 역사 정보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 역사 동화예요. “이 걸레질을 할 때도 말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하면 저도 모르게 흥겨워져서 힘든 줄도 모르고 하게 됩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 보면 대청마루가 어느새 반짝거리는걸요.”“네 말이 옳다. 그러고 보니 노래는 아주 힘이 세구나.”“네?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노래는 뭇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다는 뜻이란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지치고 힘든 마음을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게지.”희순은 외당의 말을 조용히 곱씹어 보았다. 흥이 많아 노래를 좋아하는 희순은 노래가 힘이 세다는 말이 마음에 쏙 들었다. “아무리 의병이라도 남녀가 유별한데, 낯모르는 남정네 무리를 어떻게 서방님도 없는 집에 들인단 말이오. 성님, 남사스러워서 저는 도저히 못 하겠소.”그러자 다른 아낙들도 고개를 끄덕였다.“맞아요. 그건 선비 안사람의 도리가 아니지요.”희순은 속이 상했다. 하지만 희순 역시 어릴 때부터 ‘남녀칠세부동석’을 배우며 자란 양반집 아가씨였으니 아낙들의 걱정과 염려를 이해할 수 있었다. 희순은 마을 아낙들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최골댁의 마음을 나 역시 모르는 게 아니네. 하지만 우리 아버님과 서방님도 지금 낯선 마을을 헤매실 거라 생각하면 나는 우리 마을에 오는 의병대를 차마 그냥 보낼 수가 없네. 내게는 이분들이 모두 우리 아버님이고, 서방님처럼 생각된다네. 내가 이분들을 정성껏 대접하면 어느 마을에서든 우리 아버님과 서방님도 틀림없이 그처럼 대접받으시리라 믿고 있네.”
오늘의 감정은 뭐야?
주아북스 / 연필심 (지은이), 북 아트 콘텐츠 팀 (그림)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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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북스명작,문학연필심 (지은이), 북 아트 콘텐츠 팀 (그림)
매일 달라지는 마음을 날씨처럼 바라보며 오늘의 감정을 알아차리게 돕는 감정 그림책이다. 학교, 집, 놀이터 등 익숙한 공간에서 기쁨, 걱정, 화, 슬픔을 만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내 마음을 살펴보고 말로 표현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감정과 연결하며 스스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구성이 특징이다. 반짝이는 햇살, 흐르는 모래시계, 구겨진 종이 같은 비유로 추상적인 감정을 눈앞의 그림처럼 보여 준다. 여러 감정이 동시에 찾아와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숨 고르기, 적어 보기, 따뜻한 말 건네기 등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오늘의 감정을 한 줄로 남기며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힘을 기르게 한다.이 책을 알차게 보는 방법이에요 오늘 내 감정은 무슨 색일까요?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올 때가 있어요 <복합 감정> 기대하다+걱정하다 놀라다+기쁘다 화나다+미안하다 외롭다+편안하다 미워하다+사랑하다 뿌듯하다+아쉽다 부끄럽다+설레다 기쁘다+걱정하다 안심하다+허탈하다 설레다+두렵다 <초록> 사랑스럽다 편안하다 감사하다 평화롭다 흐뭇하다 여유롭다 만족하다 안심하다 차분하다 감동하다 <파랑> 슬프다 우울하다 실망하다 외롭다 지루하다 허탈하다 서운하다 그립다 부럽다 미안하다 <노랑> 기쁘다 신나다 자신 있다 행복하다 자랑스럽다 감격하다 뿌듯하다 궁금하다 희망차다 설레다 <빨강> 화나다 초조하다 짜증 나다 억울하다 당황하다 불안하다 걱정하다 무섭다 창피하다 질투하다오늘 내 마음은 무엇일까요? 내 마음을 알아차릴수록 스스로를 돌보는 힘이 자라요! 우리 마음은 날씨처럼 매일 달라져요. 어떤 날은 햇볕이 쨍쨍한 것처럼 들뜨고, 어떤 날은 비 오는 오후처럼 조용히 가라앉아요. <오늘의 감정은 뭐야?>는 이렇게 달라지는 마음을 익숙한 장면과 이야기 속에 담아, 아이가 오늘 느낀 감정을 천천히 살펴보고 말로 표현해 보도록 돕는 감정 그림책이에요. 내 마음에서 출발해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함께 떠올려 보게 하지요. 이야기 속 아이들은 학교, 집, 놀이터, 학원처럼 익숙한 공간에서 기쁨, 걱정, 화, 슬픔 같은 여러 감정을 만나요. 시험지에 적힌 점수, 친구와의 작은 오해, 기대하던 날을 앞둔 설렘처럼 아이들이 매일 경험하는 장면을 통해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함께 들여다봐요.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보고,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해 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또, 그때 도움이 되는 간단한 행동과 스스로에게 건네면 좋은 말을 함께 제안해, 아이가 직접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요. 한 걸음 더 나아가 비슷한 상황에서 친구는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며,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해 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비유해 보여 줘요. 반짝이는 햇살, 빨리 흐르는 모래시계, 구겨진 종이처럼 표현해 추상적인 감정을 눈앞에 그려지는 그림처럼 보여 주지요.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스스로 물어보며 감정을 더 선명하게 이해해 봐요. 기쁨 옆에 걱정이 따라올 때, 화난 뒤에 미안함이 스며들 때처럼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순간도 놓치지 않았어요.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껴도 괜찮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잡한 마음을 하나씩 살펴보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 아이가 스스로를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도와주지요. 오늘의 감정을 한 줄로 남기며 마음을 돌보는 힘을 키워 보세요. “수고했어, 내 감정!” 이 책의 특징 흥미로운 이야기로 살펴보는 오늘의 감정! 우리 마음은 날씨처럼 매일 달라져요. 어떤 날은 살짝 설레고, 어떤 날은 축 처지고 예민해지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이런 마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보여 줘요. 학교, 집, 놀이터, 학원처럼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따라가며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상황과 함께 등장인물의 마음을 살펴보며 감정의 이름을 하나씩 알아 가요. 막연한 기분이 구체적인 감정의 말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의 신호를 감정과 연결해 보는 감정 연습 아이들은 “기분이 이상해.”라고 느끼면서도 그게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이 책은 오늘 있었던 일과 생각, 몸에서 느껴지는 변화, 그때의 감정을 함께 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할 때, 어깨가 축 처질 때, 아무 말도 하기 싫어질 때처럼 몸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따라가며 “이럴 때 이런 마음이구나.” 하고 배워요. 몸과 마음의 신호를 따라가며 감정을 이해하는 경험은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스스로 감정을 돌보는 쉬운 실천 방법! 잠깐 멈춰 숨을 쉬어 보기, 마음에 걸린 일을 적어 보기,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한 줄 써 보기 등 아이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담았어요. 감정을 알아차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돌보는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한꺼번에 찾아오는 복합 감정을 이해하는 연습 기쁜데 살짝 걱정되기도 하고, 화가 났다가도 금세 미안한 마음이 고개를 내밀 때가 있어요. 이 책은 이런 복잡한 마음을 솔직하게 다루며,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찾아와도 괜찮다고 알려 줘요. 여러 감정이 섞여 있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고 몸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함께 살펴보며, 그 감정들이 보내는 신호를 하나씩 정리해 봐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이 마음도 내 안에 있을 수 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되지요. 감정을 주변의 익숙한 것에 비유해요 기쁨은 반짝이는 햇살, 초조함은 빨리 흐르는 모래시계, 짜증은 구겨진 종이로 감정을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보는 장면과 물건에 빗대어 풀어냈어요. 추상적인 감정을 그림으로 보며,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스스로 물어보며 감정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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