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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Smart Grammar 3 (본책 + 워크북 + 단어장)
다락원 / 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 2011.09.27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베테랑 초등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현장 노하우를 담아 만든 특별한 초등 영문법 학습서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중학 기초 영문법 책이다. 각 Unit별 주제에 맞는 실생활 속의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문법을 익히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문은 물론 단계적인 연습문제에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계속 연결되어 흐르기 때문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딱딱한 예문을 읽고 지루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문법을 익힐 수 있다. 초등 핵심뿐 아니라 중학 기본 영문법 내용까지 포괄하고,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다.WOW! Smart Grammar 1 Unit 1. 문장의 단위와 종류 Unit 2. 품사와 문장의 구성요소 Unit 3. 명사와 관사 Unit 4. 셀 수 있는 명사 Unit 5. 셀 수 없는 명사 Unit 6.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 Unit 7. be동사 Unit 8. 일반동사 WOW! Smart Grammar 2 Unit 1. 과거동사 Unit 2.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Unit 3. 형용사와 부사 Unit 4. 비교급과 최상급 Unit 5. 의문사 Unit 6. 비인칭주어 it과 There is / are ~ Unit 7. 전치사 Unit 8. 조동사 can과 will WOW! Smart Grammar 3 Unit 1. 부가의문문과 간접의문문 Unit 2. 부정대명사와 수량형용사 Unit 3. 접속사 Unit 4. 부정사 Unit 5. 동명사 Unit 6. 분사와 현재완료 Unit 7. 수동태 Unit 8.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 ·중학 기초 영문법! WOW! Smart Grammar는 베테랑 초등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현장 노하우를 담아 만든 특별한 초등 영문법 학습서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중학 기초 영문법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Unit별 주제에 맞는 실생활 속의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문법을 익히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예문은 물론 단계적인 연습문제에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계속 연결되어 흐르기 때문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딱딱한 예문을 읽고 지루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문법을 익힐 수 있지요. 초등 핵심뿐 아니라 중학 기본 영문법 내용까지 포괄하고,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본 시리즈에 이어 WOW! Smart Vocabulary, WOW! Smart Reading, WOW! Smart Listening 시리즈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에요. * 흥미로운 스토리에 기반한 생생한 예문과 체계적인 연습문제 * 다양한 유형의 3단계 연습문제 Quiz Time * 중학교 시험.공인 영어 시험 대비도 OK! Review Test * 부담 없이 익히는 영어권 문화 상식 Super Duper Fun Time * 스마트한 자기주도학습의 파트너, 워크북 & 휴대용 단어장 * 책 속의 영어문장 해석 무료 다운로드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WOW! Smart Grammar 시리즈는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당 8개의 Unit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Unit을 2차시에 걸쳐 수업할 수 있어요. WOW! Smart Grammar 1권부터 3권까지 일주일에 2번 수업할 경우 총 6개월 코스가 됩니다. 1권 - Unit 1~8 2개월 2권 - Unit 1~8 2개월 3권 - Unit 1~8 2개월 총 3권 = 6개월 [권 별 코너 구성] * 문법 설명 핵심 문법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문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heck 앞에서 배운 핵심 문법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하고 넘어가는 짧은 퀴즈 코너로, 망각 곡선을 늦춰 기억력을 높여줍니다. * Story Grammar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으면서 스토리 속에 녹아있는 문법 내용을 다지고 정리합니다. * 기초 탄탄 Quiz Time 학습한 문법 내용을 점검하는 1단계 기초 문법 문제 코너. 앞 페이지에서 읽은 스토리는 이 코너의 문제들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 기본 튼튼 Quiz Time 한 단계 올라간 기본 문법 문제를 풀어봅니다. 이 코너에서도 스토리가 녹아 들어간 문제를 풀면서 배운 문법 내용을 확인합니다. * 실력 쑥쑥 Quiz Time 기사, 만화, 일기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실용영어가 스토리 속에 녹아있는 심화된 문제를 풀면서 배운 문법을 최종 확인합니다. * Unit 꽉 잡기 Review Test 종합 문제를 풀면서 최종 점검 및 복습을 하는 코너.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의 개정 내용을 반영해서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 Super Duper Fun Time 해당 Unit과 관련된 영어권 문화 상식과 배경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 별책부록: 워크북 & 단어장 핵심 문법 사항을 스스로 정리하고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는 워크북과, 각 Unit에 나왔던 중요 단어와 문장을 한데 모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는 깜찍한 사이즈의 단어장이 들어 있습니다.
국사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 국사
거인 / 이상미 지음, 김하얀 그림 / 2011.01.25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역사,지리이상미 지음, 김하얀 그림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3학년 시리즈.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국사를 좀 더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 사회 과목 속 국사를 시대적 흐름에 맞춰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하되, 시대 전반을 아울러 이해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정리하였다. 우리 국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이야기 식으로 풀고, 시대 상황과 정보를 담은 그림과 사진을 첨가하여 구체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국사를 공부할 수 있다.선사 및 초기 국가 시대 1. 선사 시대는 ‘도구’로 나누어져요 10 2. 선사 시대의 집은 지금과 달랐어요 12 3. 신분에 따라 차별을 했대요 14 4. 이게 무덤이라고요? 16 5. 무덤의 모양이 바뀌었어요 18 6. 여덟 개의 법으로 고조선을 다스렸어요 20 7. 위만이 고조선으로 건너왔어요 22 8. 삼한은 여러 나라로 이루어졌대요 24 삼국 시대 1. 왕을 부르는 말이 계속 바뀌었어요 28 2. 학교를 만들어 유교를 가르쳤어요 30 3. 고구려에서 불교를 받아들였어요 32 4. 수나라가 고구려로 쳐들어왔어요 34 5. 당나라에 맞서 천리장성을 쌓았어요 37 6. 한강을 되찾으려던 백제가 멸망했어요 40 7. 백제가 신라와 손잡았어요 42 8. 가야의 우수한 문화가 흡수되었어요 44 9. 진흥왕이 단양 적성비를 세웠어요 10. 신라 귀족들은 만장일치로 결정했대요 48 통일 신라와 발해 1.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까닭은? 52 2. 해상왕 장보고가 바다를 지켰어요 54 3. 굶주린 농민들이 떨쳐 일어났어요 56 4. 신라 말에 새로운 세력이 나타났어요 58 5. 발해는 또 다른 이름이 있대요 60 6. 발해는 이웃 나라와 교류했대요 62 고려 시대 1.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66 2. 강감찬이 거란족을 물리쳤어요 68 3. 여진족을 무찌르고 9개 성을 쌓았어요 70 4. 부처님이 나라를 지켜 준다고 믿었어요 72 5. 고려 사람들은 이날을 기다렸대요 74 6. 문벌 귀족의 횡포가 계속 심해졌어요 76 7. 도읍지를 강화도로 옮겼어요 78 8. 노비들이 평등한 세상을 꿈꿨어요 80 9. 몽골이 여섯 차례나 쳐들어왔어요 82 10.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84 11.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쳤어요 86 조선 시대 1. 유교의 가르침이 널리 퍼졌어요 90 2. 신분에 따라 생활 모습도 달랐어요 92 3. 훈민정음을 만들어 백성들을 가르쳤어요 94 4. 양반이 두 패로 나뉘었어요 96 5. 이순신은 바다에서 일본과 싸웠어요 98 6. 북쪽의 오랑캐가 쳐들어왔어요 100 7. 서민들의 문화와 예술이 생겼어요 102 8. 실학은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뜻이래요 104 9. 인재를 고루 뽑는 탕평책을 실시했어요 106 10. 수원에 화성을 세웠어요 108 근대 사회 1. 서양 세력들이 자꾸 쳐들어왔어요 112 2. 외국과 처음으로 조약을 맺었어요 114 3. 갑신정변이 3일 만에 끝났어요 116 4. 일본이 명성황후를 죽였어요 118 5. 시민 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120 6.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앗겼어요 122 7. 3.1운동으로 독립국임을 선포했어요 124 8.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웠어요 126술술 읽으면서 우리 국사의 흐름을 잡게 해주는 똑똑한 국사책! 일본 정부가 초등학생용 사회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의 영해”라고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초등학생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왜곡된 역사 정보를 공부하게 됩니다. 억울하고 화가 나는 상황이지만 이에 감정적으로만 대응할 수는 없습니다. 제대로 역사를 알지 못하는 일본을 향해 “독도는 한국 땅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지식과 대담함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우리에게도 어릴 때부터 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이 더욱 더 필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국사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국사』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국사를 좀 더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 사회 과목 속 국사를 시대적 흐름에 맞춰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하되, 시대 전반을 아울러 이해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우리 국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이야기 식으로 풀고, 시대 상황과 정보를 담은 그림과 사진을 첨가하여 구체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국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또는 계절에 따라 이곳저곳으로 이동 생활을 하거나 강가에 막집을 짓고 살았어요. 불을 쓰기 시작하면서 동굴 앞에 불을 피워 사나운 짐승들의 침입을 막기도 했지요. 잡은 물고기나 사냥한 짐승을 불에 익혀 먹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한반도에서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었지요. - 중에서 삼국은 서로 한강을 차지하려고 다투었어요. 한반도 중심에 한강이 있고, 그 물줄기를 따라 비옥한 농토가 형성되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한강에서는 서해로 진출해 바로 주국까지 바닷길이 열려 외국과의 교역이 쉽고 북쪽을 멀리 돌아갈 필요가 없었어요. 한강을 차지한 나라는 강대국이 되었어요. - 중에서
삼국유사
웅진주니어 / 이현 지음, 정승희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 2014.03.17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이현 지음, 정승희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8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처음 하늘이 열린 날 - 하늘과 땅이 만나 - 알에서 태어난 아이 2부 고구려와 백제 - 고구려를 세우다 - 두 형제와 백제 3부 신라와 삼국 통일 - 서라벌의 두 아이 - 신라의 또 다른 왕 - 수로왕과 여섯 가야 - 삼국 통일 - 용이 된 왕삼국유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 신라의 마지막 왕자가 들려주는 ‘건국 신화’ 이야기 <삼국유사>는 고려 시대 승려 일연이 쓴 책으로, 몽골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롭던 때, 오랫동안 모아 온 역사 자료들을 정리하여 우리나라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임을 드러내려 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정사라고 봤을 때 일연의 <삼국유사>는 자칫 후세에 알려지지 않을 뻔했던 많은 이야기를 담아 전해준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웅진주니어에서 펴낸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삼국유사>에 실린 아홉 개의 장 가운데 신비하고 기이한 탄생 신화가 담긴 기이 편을 중심으로 엮었다. 기이 편은 고조선에서부터 후삼국까지 나라를 세운 시조의 탄생 신화만 담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세우기까지의 과정 등 건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자칫 아이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삼국유사-건국 신화>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를 신라의 마지막 왕자 김일이 할아버지에게서 들었던 옛이야기를 회상하는 구성을 취해, 어린이 독자들이 나라의 시작과 번성과 쇠퇴라는 큰 흐름 안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삼국유사>에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찾아온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 나라의 일도 그러한 걸까? 옛 조선이 망하고, 다시 고구려가 생겨나고, 다시 고구려가 사라지고...” 웅진주니어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로 알려진 마의 태자 김일이 독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다. 김일은 ‘왜 천 년을 이어간 신라가 망하게 되었나.’라는 한탄으로 시작해 우리 민족의 처음과 끝을, 마치 계절이 바뀌듯 생겨나고 사라지는 과정을 담담히 전한다. 그리고 결국은 왕과 왕자의 시각에서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을 한탄하던 자신을 돌아보며, 결국 이 땅은 왕의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과 모든 생명의 것임을,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임을 깨닫게 된다. 실루엣을 강조해 신화의 신비로움을 살린 일러스트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이 땅에 처음 우리 민족이 탄생하던 경이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늘 임금의 아들 환웅, 오룡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해모수, 금빛 개구리 모습을 한 금와, 알에서 태어난 주몽 등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신이거나 신의 전지전능함을 이어받은 존재들이다. 그래서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실루엣을 활용해 <삼국유사>가 지닌 신비로움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얼굴이나 표정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고증이 가능한 선에서 의복의 모양이나 문양, 귀고리나 허리띠 같은 장식품의 디테일을 살려 볼 것이 풍성한 <삼국유사>가 탄생했다. 김일이 들려주는, 그 또한 자신의 할아버지로부터 들었던 건국 신화를 독자들은 마치 신비로운 그림자극을 보듯 옛이야기에 빠져들어 독서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내 이름은 김일, 나는 신라의 왕자다. 아니, 이제 ‘왕자였다’고 말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나의 아버지인 김부 대왕께서 항복을 결심하셨다. 신라를 통째로 들어 고려에 바치기로 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신하들을 모아 놓고 무거운 목소리로 입을 여셨다.“더 이상 버텨 보았자, 죄 없는 백성들만 괴롭힐 뿐이오.”신하들이 바닥에 이마를 찧으며 슬피 울었다. 단지 그럴 뿐, 누구 하나 용감하게 떨쳐 일어서지 못했다.고려는 떠오르는 태양이요, 신라는 저무는 태양이었다.(중략)어느덧 해가 지고 있다. 먹빛으로 어두워진 하늘을 배경으로 홀로 우뚝 솟은 첨성대가 보인다. 첨성대는 선덕 여왕께서 세운 천문 관측소다. 하늘의 이치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꿈이 담겨 있다.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찾아오는 법.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나라의 일도 그러한 걸까?옛 조선이 망하고다시 고구려가 생겨나고다시 고구려가 사라지고…….어린 시절, 할아버지께 들었던 옛이야기가 하나씩 떠오른다. 이 땅에서 나라가 생겨나고 사라져 간 그 이야기들이.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
라임 / 알레인 아지레 (지은이), 마이테 그루차가 (그림), 김지애 (옮긴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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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림책알레인 아지레 (지은이), 마이테 그루차가 (그림), 김지애 (옮긴이)
라임 그림 동화 14권. 2015 스페인 라사리요 문학상 수상작. 자폐증을 앓는 마틴의 모습을 앞으로 내세워, 겉모습만으로 모든 걸 재단하지 말고 그 이면에 감춰진 장점을 읽어 내는 넉넉함과 너그러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이를테면 나와 조금 다른 사람, 또 어떤 면에서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고 있다.2015 스페인 라사리요 문학상 수상작! 마틴은 아이들이 놀리는 걸 몹시 싫어해요. 어느 날, 아이들에게 마틴을 왜 놀리는지 물어보았어요. 세상에! 마틴이 자기들과 다르기 때문이라나요? 나는 아이들에게 분명히 말해 주었지요. 마틴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자기를 놀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마틴도 마찬가지라고요! 무엇이 다른가요? _ 자폐아에 대한 편견의 벽 넘어서기 지난 2015년 9월, 미국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왕과 나'의 공연 중에 자폐증을 앓는 아이가 소음을 일으켜 공연을 방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객들은 곧장 “왜 저런 아이를 극장에 데려오는 거야?”라고 소리치며 아이 부모에게 항의를 했고, 그 가족은 공연 중간에 서둘러 객석을 떠나야 했다지요. 그날 현장에 있었던 배우 켈빈 문 로(Kelvin Moon Loh)는 저녁에 페이스북에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화가 나고 슬픕니다. ……언제부터 우리들은, 배우들은, 관객들은 자신의 경험에만 가치를 두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을 잃어버린 걸까요? ……그 일은 극중에서 매우 긴장감 넘치는 대목인 ‘채찍질 장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객석에서 (자폐증을 앓는) 한 아이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도 똑같은 장면에서 객석 앞쪽에 앉은 여자아이가 소리를 지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아이는 자폐아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도 그 여자아이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다른가요? 자폐 아이의 목소리가 극장에 울려 퍼졌을 때, 관객들은 아이 엄마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그 순간에 아이 엄마가 그 아이를 극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걸 보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는 엄마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격렬하게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습니다. 저는 그 장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당장이라도 공연을 멈추라고 소리치고 싶었지요. “모두들 진정하세요! 아이 엄마가 지금 무진장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저는 관객들이 원한다면 공연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을 모두 환불해 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아이 엄마가 아들을 극장에 데려오기 위해서 얼마나 엄청난 용기를 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켈빈 문 로는 “제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왕과 나'는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입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왕과 나'는 모든 가족에게 열려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가족과 그렇지 않은 가족 모두에게요.”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습니다. 글을 다 읽고 난 뒤에 한참 동안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그동안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았는지 곰곰 되돌아보게 되었지요. 혹시라도 알게 모르게 편견에 사로잡혀 삐딱한 눈길로 쳐다본 적은 없는지 찬찬히 짚어보면서요.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에서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마틴의 친구이자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인 ‘나’가 독자들에게 켈빈 문 로와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무엇이 다른가요?” 한 가지만 잘하면 어때요? _ 조금 부족한 친구를 응원하며 손잡아 주는 그림책 마틴은 나하고 가장 친한 친구예요. 딸기를 코로 먹고, 단추는 싹 다 잠가야 하지요. 벌레를 잡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데다, 도너츠는 언제나 딱 네 개만 먹어요. 게다가 기억력이 끝내주게 좋아서 학교 급식 식단을 달달 외우지요. 다른 사람이 만지는 걸 끔찍이도 싫어해서 눈과 미소로만 안아 주어야 해요. 그리고 반복하는 걸 무진장 좋아해요. 그림을 그릴 땐 언제나 모자 쓴 나비를 그리지요. 말도 좀 어눌하고, 덧셈 뺄셈도 못하고, 글도 엄청 느리게 써요. 또, 이따금씩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틈만 나면 마틴을 놀린답니다. 세상에! 그 이유가 자기들과 다르기 때문이라나요? 그런데 나에게는 그런 게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아요. 마틴이 수학을 못하는 건 예술가이기 때문이거든요. 예술가들은 수학에 관심이 덜할 뿐 아니라, 책을 읽거나 글을 쓰다가도 곧잘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드니까요. 글짓기를 잘 못하면 어때요? 마틴은 그림을 엄청 잘 그리는 데다가 자기만의 언어로 얼마든지 자기 생각을 표현해 내는데요. 이 뒤에도 마틴에 대한 나의 이야기는 쭉 이어집니다. 친구들은 마틴이 자기들과 다르다며 놀리고 괴롭히지만, ‘나’의 눈에 마틴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친구니까요. 그래서 마틴과 쭉 함께 있고 싶어 하지요. 이와 같이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는 자폐증을 앓는 마틴의 모습을 앞으로 내세워, 겉모습만으로 모든 걸 재단하지 말고 그 이면에 감춰진 장점을 읽어 내는 넉넉함과 너그러움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나와 조금 다른 사람, 또 어떤 면에서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고 있지요. 눈을 좀 더 크게 떠 봐요! _ 내 친구의 장점 읽어 내기 마틴의 가장 친한 친구임을 자처하는 ‘나’는 당연히 마틴이 여느 아이들과 똑같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요. 언뜻 보기에도 머리 하나는 차이가 날 만큼 키가 크고, 말투가 어눌해서 자기 마음을 즉각적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덧셈 뺄셈을 못해서 수업 시간에도 버벅이니까요. 하지만 나는 마틴이 가지고 있는 다른 아이들과의 ‘차이’에서 단점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그런 걸 못하는 대신에 마틴이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잘하는 것들에 주목하지요. 마틴은 수학을 못하지만 세상에서 더없이 빼어난 예술가예요. 그림을 엄청 잘 그리니까요. 글은 잘 읽지 못하지만 급식 식단 한 달치를 달달 외울 만큼 기억력이 좋고요. 그 덕분에 점심시간에 무얼 먹을지 미리미리 알 수 있지요. 마틴이 못하는 일을 기꺼이 인정하고, 싫어하는 일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나와 조금 다른 친구가 곁에 있다면, 단점을 애써 확대해 삐딱하게 바라보기보다는 그 이면에 있는 장점으로 시선을 돌려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내 곁에 있는 친구가,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훨씬 더 행복해질 거예요.
아침편지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 어린이를 위한 꿈 너머 꿈
나무생각 / 고도원 글, 에듀팅 그림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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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생활,인성고도원 글, 에듀팅 그림
매일 아침, 를 통해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에 꿈을 싹 틔우는 고도원 선생님의 《꿈 너머 꿈》은 부모님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꼭 읽히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내 아이를 아름다운 사람, 위대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꿈 너머 꿈을 갖게 하고 싶다는 부모님들과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의 소망을 담은《어린이를 위한 꿈 너머 꿈》은 23가지 짧은 글과 만화,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 너머 꿈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고도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을 실어 꿈 너머 꿈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해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써 봅시다’ 코너는 나만의 꿈 너머 꿈을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길을 발견하게 합니다. 꿈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면, 꿈 너머 꿈은 우리를 향하게 합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꿈, 나만 편하게 살기 위한 꿈은 꿈 너머 꿈이 아닙니다. 그런 꿈은 결코 충만한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통해 커다란 기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는 이타적 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꿈 너머 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갖는 ‘꿈 너머 꿈’은 여러분을 아름다운 사람,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꿈을 말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꿈도 진화한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 너머 꿈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 꽃보다 고운 꽃집 아저씨 꿈을 말해요 선장부터 구하라 장난감 자동차와 스케이트 다섯 개의 조약돌로 거인을 쓰러뜨린 소년 영어에 미쳤던 학생, 반기문 샌더스 대령의 1,009번째 도전 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 감사는 힘이 세다 마더 테레사 효과 비밀 산타의 위대한 비밀 큰 꿈, 좋은 꿈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 맛있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책 사냥을 즐기자 크게 웃자 꿈도 자란다■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꿈 너머 꿈’ 이야기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구요? 대통령이 꿈이라구요? 그렇다면 ‘꿈 너머 꿈’은 무엇인가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 어린이들이 갖는 꿈은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반드시 간직해야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그 어린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말합니다. “어린이들이여, 위대한 사람이 되려는 꿈을 꿔라!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꿈 너머 꿈’을 가져라!”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면 왜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어떤 의사 선생님이 될 것인지, 의사 선생님이 되어서 장차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의사 선생님을 넘어 보다 원대한 꿈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것이 바로 꿈 너머 꿈입니다. 그냥 ‘의사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슈바이처 같은 위대한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바로 꿈 너머 꿈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꿈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눔’의 정신을 갖게 되는 것이 보다 훌륭한 꿈 너머 꿈이 되겠지요. 내가 무엇이 되든 이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는 ‘꿈 너머 꿈’을 갖는 어린이는 훗날, 정말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1-5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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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덧셈 4~17 세 수의 덧셈 이해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세 수의 덧셈하기 세로로 계산하여 세 수의 덧셈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 수의 덧셈식 나타내기 상황에 맞는 식 만들기 세 수의 덧셈의 활용 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뺄셈 18~27 세 수의 뺄셈 이해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세 수의 뺄셈하기 세로로 계산하여 세 수의 뺄셈하기 상황에 맞는 식 만들기 세 수의 뺄셈의 활용 세 수의 덧셈과 뺄셈 28~31 0이 있는 세 수의 덧셈하기 0이 있는 세 수의 뺄셈하기 상황에 맞게 덧셈, 뺄셈하기 십몇이 되는 한 자리 수의 덧셈 32~38 이어 세기로 두 수 더하기 두 수 바꾸어 더하기 합이 같은 덧셈식 찾기 10이 되는 더하기, 10에서 빼기 39~53 합이 10이 되는 더하기 10에서 빼기 세 수의 합으로 10 만들기 10에서 두 수 빼기 10을 만들어 더하기 54~77 앞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세 수 더하기 뒤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세 수 더하기 양 끝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세 수 더하기 세 수의 덧셈 문제 해결하기 10을 이용하여 모으기와 가르기 78~83 구체물을 이용한 모으기와 가르기 10을 이용한 수 모으기와 가르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
토토북 / 권재원 지음, 이희은 그림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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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사회,문화권재원 지음, 이희은 그림
나만의 은행을 만들어 보면서 어린이들에게 경제 지식을 알려준다. 어른들만의 공간이었던 은행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은행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특별한 은행을 구상해 보고, 그에 맞는 은행 건물을 짓고, 직원을 뽑아 운영하고,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보는 등 은행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게 한다.나만의 은행을 만드는 방법 6 1단계 은행 세우기 은행의 역할 알아보기 10 돈 정하기 14 은행 이름 짓기 22 함께 일할 사람 뽑기 26 2단계 은행 운영하기 예금 모으기 30 예금 상품 알리기 32 대출 상품 소개하기 40 이자 정하기 42 3단계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은행 만들기 신용 확인하기 48 신용 관리하기 50 신용 설명하기 52 안전하게 은행 사용하기 56 모든 준비는 끝났다! 60 어린이 보물 은행을 소개합니다! 62 내가 만든 은행을 소개합니다! 63 한눈에 보는 은행 만들기 64 용어 설명 66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특별한 은행이 척척! 어려운 경제 지식이 술술! 나만의 은행을 만들어 보면서 경제 지식을 배워요! 가장 많은 돈이 오고가고 돈이 모이는 곳, 은행은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낯설고 복잡하게만 느껴집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경제의 기초를 다지고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곳이 바로 은행입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은 어른들만의 공간이었던 은행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존의 은행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특별한 은행을 구상해 보고, 그에 맞는 은행 건물을 짓고, 직원을 뽑아 운영하고,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보는 등 은행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바람직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제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해결하는 힘도 길러 줍니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 과목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소중한 가치가 돈으로 사용되는 은행 이야기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요즘 모든 삶이 돈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 역시 돈이 최고이며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도 돈을 많이 예금하는 사람이 VIP 고객으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은 국가가 만들어 낸 돈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등 소중한 가치가 되는 것들을 맡기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어린이 보물 은행’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은행이 가지고 있는 단순히 돈을 맡기고 빌리는 역할을 뛰어 넘어 하찮게 여겨졌던 것이 돈으로 사용되고, 그것이 누군가에겐 꼭 필요하고 소중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나누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나만의 은행을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은행은 왜 생겨났는지, 은행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신용은 어떻게 생기는지, 이자를 정하는 방법과 신용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학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은행을 만들고 싶은가요? 은행은 돈을 맡아 주고 빌려주고 불려 주는 것은 물론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경제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은 우리 생활 곳곳에 친구처럼 다가와 있는 은행을 소개하고, 소중한 가치가 되는 것들을 저장하고 나눌 수 있는 은행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어린이들 스스로 은행을 만들어 보는 경험은 계획적인 경제 습관을 잡아 주어 미래의 꿈을 이루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1-6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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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받아올림이 있는 (몇)+(몇)=(십몇) 4~39 그림을 보고 덧셈하기 10을 이용하여 덧셈하기 그림을 그려서 덧셈하기 모으기와 가르기를 이용하여 덧셈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같은 수의 합을 이용하여 덧셈하기 10 만들어 덧셈하기 상황에 맞는 덧셈식 만들기 계산 결과 비교하기 조건에 맞는 식 만들기 규칙에 따라 덧셈하기 덧셈표 알아보기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받아내림이 있는 (십몇)-(몇)=(몇) 40~67 그림을 보고 뺄셈하기 10을 이용하여 뺄셈하기 모으기와 가르기를 이용하여 뺄셈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하기 같은 수의 합을 이용하여 뺄셈하기 10 만들어 뺄셈하기 상황에 맞는 뺄셈식 만들기 계산 결과 비교하기 조건에 맞는 식 만들기 규칙에 따라 뺄셈하기 뺄셈표 알아보기 뺄셈표에서 규칙 찾기 덧셈과 뺄셈의 활용 68~83 덧셈과 뺄셈의 관계 가 있는 덧셈과 뺄셈 상황에 맞는 식 만들기 짝수와 홀수의 합과 차 합이 같게 만들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일즈런너 과학 킹왕짱 6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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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자연,과학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환상적인 동화와 꿈이 가득한 명작소설을 배경으로 한 학습만화. 만화 속 이야기 나라에서 모험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학습 효과를 얻어지도록 기획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인 초원, 밍밍, 빅보, 나르시스, DnD 등은 셜록 홈즈의 이야기 세계 속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과학실험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했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만화 '빨간머리연맹' 1화 반갑지 않은 손님 2화 수수께끼의 연맹 3화 새로운 동료 4화 지하실의 비밀 5화 우연한 만남 6화 빼앗긴 승리 과학실험ㆍ과학노트 과학실험 1 과학노트① 과학노트② 과학노트③ 과학실험 2 과학노트④ 과학실험 3 과학노트⑤ 과학실험 4<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재미있는 추리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를 테일즈런너 캐릭터와 접목해 추리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리의 실마리로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습 정보를 사건의 전개에 따라 담았다. 그래서 무조건 적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머릿속에 기억된다. 테일즈런너 캐릭터의 매력, 추리소설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상황별 연상학습을 통한 과학 학습법으로 태어난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2010년 과학 학습만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만화 주요 장면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한 만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가 테일즈런너를 만나 창조한 신개념 판타지로 거듭났다! 섬세하게 묘사된 과학 실험 내용은 독자들에게 실험을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생생한 실험 중심의 과학학습 콘텐츠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만화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실험을 시도한다. 초등과학 필수 실험을 더욱 풍성하게 다루어 독자들의 학습 흥미를 돋울 것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또 과학노트 코너를 마련, 재미있는 과학상식을 들려준다. ●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의 특별부록은 온라인 인기 레이싱 게임인 '테일즈런너'의 3,000캐시와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이다.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독자들의 만족감을 더할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
효리원 / 다니엘 디포우 지음, 이슬기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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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명작,문학다니엘 디포우 지음, 이슬기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48권. 사람이라곤 그림자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된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오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없는 무인도에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면서 살아가는 로빈슨에게는 좌절과 아픔과 고통, 위기가 수시로 닥친다. 무인도에서의 외로운 생활을 꿋꿋하게 참아낼 수 있었던 로빈슨 크루소의 인내와 용기, 지혜, 개척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머리말 4 폭풍의 바다 8 구원의 손길 15 해적들 20 탈출 28 사자와 흑인들 34 고마운 선장 44 선주가 되어 50 폭풍 속으로 54 소중한 밀싹 76 내가 왕이다 82 농사짓기 86 앵무새와 새끼산양 91 농사로 얻은 빵 96 통나무배 100 파도에 실려 104 이상한 발자국 110 동굴 속의 보물 119 식인종들의 춤 122 한밤중의 대포 소리 126 난파선에서 130 포로 135 바다 저 쪽의 나라 145 모래 위의 혈투 154 수상한 배 165 배 위의 반란 171 작전 175 최후의 싸움 191 섬이여, 안녕! 195 논리·논술 Level Up 204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인내와 용기, 개척정신을 일깨워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로빈슨 크루소는 어려서부터 너른 바다를 누비며 생활하는 선원이 꿈이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배를 타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떠돌이 생활은 시작됩니다. 풍랑을 만나서 죽음 직전까지 갔던 고통도, 해적의 노예가 되어 고생하던 것도 그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바다에 대한 그리움을 잠재우지 못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로빈슨 크루소가 탔던 배가 풍랑을 만나 암초에 부딪치면서 구사일생으로 혼자 살아남습니다. 사람이라곤 그림자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된 로빈슨 크루소! 그는 구조를 기다리면서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동굴과 자연을 이용하여 집을 짓고, 사냥과 농사를 지으면서 먹을 것을 마련하고,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는 등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그는 최대한 지혜와 기술을 동원합니다. 오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없는 무인도에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면서 살아가는 로빈슨에게는 좌절과 아픔과 고통, 위기가 수시로 닥칩니다. 기르던 개의 죽음을 지켜보는 아픔, 몇 달 걸려서 완성한 통나무배를 그냥 버려야 하면서 느끼는 실망, 식인종들의 침입, 반란자들의 침입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다시 영국 고향으로 돌아온답니다. 로빈슨이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 믿는 희망과 용기, 인내 같은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인도에서의 외로운 생활. 어쩜 인간의 한계 같은 것을 느끼고 스스로 포기해 버릴 것만 같은 그 시간을 꿋꿋하게 참아낼 수 있었던 로빈슨 크루소의 인내와 용기, 지혜, 개척 정신은 책을 읽는 어린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것입니다.
달을 줄 걸 그랬어
담푸스 / 존 무스 글.그림, 천미나 옮김 / 2016.02.15
10,800원 ⟶ 9,720원(10% off)

담푸스그림책존 무스 글.그림, 천미나 옮김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미국 서점협회와 도서관 협회의 추천도서로 등록되었고 2006년 올해의 좋은 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양의 ‘선’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살펴 보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림책으로는 독특하게 액자식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어느 날 뒷마당으로 날아온 판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우화는 바로 <달을 줄 걸 그랬어>의 주된 이야기가 된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이야기를 듣는 삼 남매의 상황과도 잘 어우러져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는 마치 세 권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풍성한 이야기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웅덩이의 물을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물이 고요하면 물에 비친 달도 잘 보입니다. 그러나 물이 흔들리면 따라서 달도 일그러지고 흔들리기 마련이지요. 진정한 달을 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리 마음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진정한 세상을 볼 수가 없는 법이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어느 날 우산을 든 판다 한 마리가 마당에 나타났어요. 마이클과 애디, 칼 삼 남매는 ‘고요한물’이라는 이름의 이 판다와 인사를 나눴고, 금새 친구가 되었어요. 그 다음 날부터 고요한물은 삼 남매에게 이야기를 선물했어요. 라이 삼촌네 집에 도둑이 든 이야기,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글쎄올시다.’하고 말하는 할아버지 이야기, 여행을 떠난 두 스님 이야기까지 고요한물은 재미난 이야기를 잔뜩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도 함께 고요한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달을 줄 걸 그랬어》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한 미국 서점협회와 도서관 협회의 추천도서로 등록되었고 2006년 올해의 좋은 책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동양의 ‘선’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살펴 보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책 속의 책,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 책은 그림책으로는 독특하게 액자식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뒷마당으로 날아온 판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우화는 바로 《달을 줄 걸 그랬어》의 주된 이야기가 됩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이야기를 듣는 삼 남매의 상황과도 잘 어우러져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는 마치 세 권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풍성한 이야기책입니다. 짧은 이야기에 담긴 긴 통찰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어디선가 들어 봤음 직한 이야기들입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동양의 옛이야기 우화이지요. 불교적인 가르침과 도교적인 세계관에 입각해서 집착에 대해, 욕심에 대해, 세상사를 바라보는 우리 마음가짐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다르게 바라본 세상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얘기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뒤에 아이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동양 철학의 내용과 교육 방식이 녹아들어 있는 것이지요. 동양의 아름다움을 살린 그림 이 책은 아름다운 수채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배경의 여백을 최대한 살려 고요하고 정적인 느낌이 들도록 하였고,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부분에 사용한 잉크기법은 먹색으로만 표현되어 있습니다. 동양화의 ‘수묵담채화’를 많이 닮아 있지요. 내용과 잘 어우러지도록 그림 또한 그 느낌을 잘 살려서 동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2
자음과모음 / 김태완 지음 / 2007.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태완 지음
수학의 한 분야를 발견 또는 발전시킨 천재들이 그 주제를 어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섭렵했는지 그 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에 착안했다. 물론 현대 수학을 완전 배제할 수 없어 교과 과정과의 연계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한마디로 천재들이 수학을 대했던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접근법을 따르면서 수학에 대한 안목과 창의성을 발휘해 수학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자 하였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본편>에선 하나의 수학 주제 원리를 충분히 깨닫도록 했다. 수학이라는 학문이 아무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도 스스로 풀어 보지 않으면 실력 향상이 어렵기 때문에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실전편> 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108가지의 다양한 문제를 제시해 본편에서 익힌 개념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주제별로 연관성이 깊고 완성도가 높은 문제들을 엄선해 수록했으며, 초급/ 중급/ 고급으로 각각 36문제씩 단계별 학습이 가능도록 했다. 앞으로 전120권, 본편 60권, 익히기 60권을 체계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1교시_기하학의 역사적 발생을 찾아서 2교시_그리스인들의 기하학 탐구 3교시_대각선을 이용한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탐구 4교시_자와 컴퍼스를 이용한 그리스 수학 탐구 5교시_자와 컴퍼스를 이용한 정다각형 작도 탐구 6교시_테셀레이션을 이용한 창의적인 무늬 탐구 7교시_테셀레이션의 실례 활용 탐구 8교시_테셀레이션으로 다양한 도형 변환하기 9교시_도형의 대칭 탐구 10교시_기하판을 활용한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탐구자연의 축제, 우주 그 자체 도형 기하학의 역사는 수학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수많은 기하학적 아이디어를 생활 속에 응용함으로써 인류 역사에 위대한 공헌을 했고, 그리스 시대에는 수학 자체를 탐구 대상으로 여겨 기하학을 논리적으로 따져 보는 논증 수학이 발달했다. 측량술이나 건축물, 심지어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발전시킨 다양한 학문과 문화 속에는 기하학적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내재해 있는 기하학적 원리를 올바로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도형의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원리를 올바로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인류의 조상들의 기하학적 아이디어와 업적을 살펴봄으로써 수학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발레리 다이르 지음, 김이정 옮김, 이혜진 그림 / 2008.11.01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발레리 다이르 지음, 김이정 옮김, 이혜진 그림
프랑스 '소르시에르 상' 및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작. 자신을 짐처럼 여기는 부모 곁을 떠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내게 된 릴리의 이야기가 한편의 로드 무비처럼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구조로, 십대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시선과 불안, 외로움, 이율배반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열두 살 소녀 릴리는 일기를 쓰면서 어른으로 대변되는 세상에 썩소를 날리고, 위선적인 엄마 아빠의 모습을 마음껏 까발린다. 그러나 부모님은 릴리의 일기장을 보게 되고, 이야기는 '허구'보다 더 끔찍하게 전개된다. 그들은 자기 젖을 먹이고 사랑으로 키운 딸이 자신들을 몹쓸 부모로 평가내린 괴물이 되었다고 분노한다. 그리고 버릇을 고치기 위해 릴리를 혼자 차안에 두고, 릴리는 자기가 쓴 거짓 일기처럼 휴게소에서 내리고 종적을 감춘다. 그리고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에, 릴리의 실종과 살해혐의를 쓴 부모의 이야기에 가슴 졸이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당돌한 소녀 릴리가 쓴 '소설'임을 알게 된다.서로에 대한 오해와 다툼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법 “내가 꿈꾸는 세상은, 나랑 같이 지내는‘개’같은 개들이 없는 세상, 자식을 짐처럼 여기는 부모들이 없는 세상이에요.” 프랑스 소르시에르 상과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프랑스 교육부 청소년 부문 추천 도서! 발칙한 열두 살 소녀가 써 내려간‘나쁜 상상’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C'est la vie)』는 프랑스의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하고, 2003년 프랑스 교육부 청소년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독일에 번역 출간되어 독일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자신을 짐처럼 여기는 부모 곁을 떠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내게 된 릴리의 이야기가 한편의 로드 무비처럼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시선과 그들의 불안과 외로움, 이율배반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화제작이다. - 릴리는 엄마 아빠와 여름휴가를 떠나다 휴게소에 홀로 남겨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주인에게 버려진 개를 만나 서로 의지하며 아스팔트 위 생활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릴리가 휴게소에서 만난 솔랑쥬 아주머니한테서 받은 노트에 일기를 쓰면서 시작한다. 휴게소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과 그녀의 엄마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둘만의 휴가를 떠나고 싶어 했던 엄마 아빠의 ‘짐을 덜어 드리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부모님을 버린 자신의 이야기, 주인에게 버려지고도 하루에도 열 번씩 주인을 기다리며 귀를 쫑긋 세우는 개 이야기, 책임감을 느끼며 자신을 보살펴주는 솔랑쥬 아주머니와의 만남, 다른 부모에게 입양되기 위해 계획한 ‘부모 실종 사건’, 아니 엄마 아빠를 죽인 ‘전기톱 살인마 목격담’ 등이 쓰인 노트는 다소 충격적이다. 열두 살 소녀 릴리는 일기를 쓰면서 어른으로 대변되는 세상에 썩소를 날리고, 위선적인 엄마 아빠의 모습을 마음껏 까발린다. 즉흥적이고 산발적으로 쓰인 과거와 현재의 에피소드들은 사춘기에 막 접어든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전형적인 성장 소설의 구조를 깨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구조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 속도감 있게 읽힌다는 것이다, 또한 작품의 분위기를 매우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일기’는 이 작품을 특징짓는 형식이자 후반부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티브이다. 독자들은 거짓말 같이 끔찍하지만, 너무나 담담하게 써내려간 릴리의 일기를 보며 아이가 처한 상황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열두 살 소녀의 외로움과 세상을 향한 차가운 시선으로 가득한 일기가 지중해 휴가지에서 머무는 동안 릴리가 매일 써내려간 ‘거짓 일기’임을 알게 된다.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도 잠시, 부모님은 릴리의 일기장을 보게 되고, 이야기는 ‘허구’보다 더 끔찍하게 전개된다. 그들은 자기 젖을 먹이고 사랑으로 키운 딸이 자신들을 몹쓸 부모로 평가내린 괴물이 되었다고 분노한다. 그리고 버릇을 고치기 위해 릴리를 혼자 차안에 두고, 릴리는 자기가 쓴 거짓 일기처럼 휴게소에서 내리고 종적을 감춘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에, 릴리의 실종과 살해혐의를 쓴 부모의 이야기에 가슴 졸이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당돌한 소녀 릴리가 쓴 ‘소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열두 살 소녀가 써내려간 ‘발칙하고 나쁜 상상’이었다는 것을. - 릴리는 자기가 쓴 소설은 실제 기억들에 모양을 변형시키는 돋보기를 대고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뿐이라고 항변한다. 픽션과 진실이 묘하게 버무려진 릴리의 ‘소설’은 십대 아이들의 욕구를 표출하고 해소하기 위한 나름의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답답한 휴가, 숨 막히도록 뜨거운 날씨, 북적이는 해변의 사람들과 더러워진 파도,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혼자가 되기 위해, 그 여름을 견뎌내기 위해 쓴 ‘소설’이인 것이다. 실제로 소설을 다 끝마친 릴리는 여전히 자기 옆에서 함께 하는 부모님에게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화해는 미약하나마 이루어진다. 그리고 자기도 언젠가 부모가 사는 어른들의 세상으로 들어갈 것이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 부모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아직은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시기, 자기와 또래 친구들을 제외한 어른들의 세계는 위선적이고 빈껍데기일 뿐이라고 느끼면서도 어서 빨리 어른이 되기를 손꼽던 시기, 그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자신의 세계가 어느 누구에게도 침범되지 않고 혼자이고 싶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외로움과 슬픔이 솟구쳐 오르는 이율배반적인 감성을 지닌 사춘기 말이다. 내가 불쑥 나서며 말했다.“쓰레기 수거 센터에 전화하는 게 나아요. 이건 구호 물품이 아니라 쓰레기예요. 버릴 것들만 주는 거잖아요. 집 아래 깔린 사람들에게 반창고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나는 엄마한테 따귀 한 대를 맞았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 눈물을 꾹 참았다. 아빠는 나를 거실로 데려와서 소파에 앉혔다. 아빠는 걱정스럽고 심각한 얼굴로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그럴 거라고, 가지고 있는 걸 기증하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라고 설명했다.“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든가 오래전부터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어 했던 것도요?”“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버리지 않고 놔둔 거야.”“저 물건들 중 대부분은 쓸 수도 없는 거라고요.”나는 더 이상 얘기할 수 없었다. 내 목소리가 너무 떨렸기 때문이다.- p58 개는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지만,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 촉촉하게 젖은, 아주 크고 깊은 갈색 눈.사랑하는 엄마 아빠, 더 이상 두 분을 사랑하지 않기가 힘들어요.내일이면 아마도 엄마 아빠를 다시 사랑하게 되겠지.이번 달이 끝나 간다. 내 노트도.- p102 “이제 다 커서 우리가 더 이상 필요 없으니, 아침은 네가 차려 먹어라.”릴리는 순식간에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릴리는 자신을 배반했고, 엄마 아빠가 자기를 배반했고, 자기가 엄마 아빠를 배반했다는 걸 깨달았다. 릴리는 부엌에 조금 더 머물기 위해, 잠시라도 정상적이었던 삶과 평범했던 순간들, 그 기억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천천히 우유를 데웠다. 이 노트를 쓰기 이전의 삶 말이다.- p119
아인슈타인
을파소(21세기북스) / 제스 브랠리어 글, 로버트 앤드류 파커 그림, 지소철 옮김 / 2010.04.09
7,000원 ⟶ 6,300원(10% off)

을파소(21세기북스)인물,위인제스 브랠리어 글, 로버트 앤드류 파커 그림, 지소철 옮김
괴짜라 불리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처음에 미친 소리처럼 들리지 않는 아이디어는 기대할 게 없다.” 아인슈타인은 학교에서 쫓겨날 정도로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이제까지 세상에 알려진 아인슈타인은 똑똑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어요. 무시무시한 원자 폭탄을 만든 아인슈타인은 전쟁을 끔찍이 싫어한 평화주의자였어요. 수줍음이 많아서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주목 받는 걸 싫어하는 아인슈타인은 늘 신문과 방송에서 주목 받는 스타였어요. 여기에는 아인슈타인의 독특한 외모도 한몫을 했답니다. 생각하기 위해 태어난 아인슈타인의 삶을 통해 그가 살았던 세상,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바꾸어 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아인슈타인은 누구일까? 생각하기 위해 태어나다 천재를 어쩌면 좋을까? 심호흡을 하고 생각을 계속하다 최고의 시절을 보내다 최고 속도를 내다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다 천재, 세상을 떠나다 아인슈타인의 뇌를 연구하다 연대표 단순한 교훈을 넘어 위인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 책. 오늘날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될 만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다뤘습니다. 후워즈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는 미국에서 기획/발간된 것으로 미국 내에서 인물 도서의 새바람을 일으킨 책입니다. 현재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인물 탐구 시리즈로 기존 위인전의 식상한 전개에서 탈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생의 롤모델을 제시합니다. 전문 분야와 직업 세계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과학, 미술, 음악, 대중음악, 비행사, 영화제작자, 정치가, 사회운동가 등 해당 분야의 최초이거나 최고인 다양한 직업을 가진 위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해당 분야의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가는지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장점과 특기를 들여다보게 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관심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이 책에는 위인들의 좌절과 실패, 극복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강요하는 왜곡된 성공관이 아닌 도전과 열정과 극복, 그리고 그 결과인 성취감을 엿보게 됩니다.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한 사람들을 통해 도전, 열정, 몰입, 극복이라는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건전한 가치관과 인생의 지표를 발견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삶만이 가치가 있다.”-아인슈타인. 이 책 속에는 위와 같은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극복을 통해 얻은 많은 명언이 나옵니다. 주옥 같은 명언들만으로도 어린이들은 건전한 가치관과 인생의 지표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
풀과바람(영교출판) / 호기심박스 엮음, 노기동 그림 /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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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학습일반호기심박스 엮음, 노기동 그림
그리스.로마와 유럽, 아메리카와 인디언, 이슬람, 아시아, 아프리카 등 대륙별로 전 세계의 격언과 지혜를 모은 책이다. 탈무드, 불경, 성경 등의 경전과 종교적 일화를 통해 알아두면 유용한 삶의 진리도 살폈다. 대륙별 격언과 지혜를 전해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지방의 역사와 문화풍속도 익힐 수 있다. 각 지혜 이야기 마다 도움말을 통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인생에서 큰 힘이 되고 교훈이 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101가지의 다양한 지혜들을 묶은 것.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 중국의 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현인들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옛날 아라비아에서 어느 부자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에게는 큰 집과 낙타 17마리가 있었는데 세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첫째 아들은 낙타의 2분의 1, 둘째 아들은 3분의 1, 셋째 아들은 9분의 1로 나눠 가져라. 단, 낙타를 자르거나 죽여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내 집에서 계속 살 자격이 없다."아버지 장례를 치른 뒤 세 아들은 며칠 동안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계산해도 낙타를 나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 아들은 자신들의 머리로 도저히 풀 수 없자, 유명한 수학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본문 74, 75쪽에서 제1장 그리스, 로마, 유럽의 지혜 제2장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 제3장 아라비아, 이슬람의 지혜 제4장 아시아, 현인의 지혜 제5장 아프리카의 지혜 제6장 탈무드에서 찾은 지혜 제7장 불경에서 찾은 지혜 제8장 성경에서 찾은 지혜
반짝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현태준 그림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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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입학준비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현태준 그림
'통합교과 그림책' 2권. 아빠를 쏙 빼닮은 김똘똘이. 그런데 똘똘이와 아빠는 생김새만 닮은 게 아니다. 이 닦지 않기, 콧구멍 후벼서 코딱지 날리기, 발가락 사이 쑤시는 게 똑같다. 게다가 아빠에게 새로운 것을 전수받았는데…. 보다 못한 엄마의 큰 소리! 똘똘이와 아빠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몸에 배인다'는 말처럼 한 번 생긴 나쁜 습관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 몸의 건강을 지키고 잘 자라기 위해서 꼭 지켜야할 것들을 담았다. 통합교과의 3월 주제인 '나'를 다룬 이 책은 현태준 작가의 유쾌한 그림과 만나 공감 어린 즐거움을 선사한다. 통합 교과 그림책 <나>에서는 나의 몸을 주제로 내 몸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성장'과 건강하고 튼튼하게 몸을 지키는 '청결'을 다루고 있다.아빠를 쏙 빼닮은 김똘똘이. 그런데 똘똘이와 아빠는 생김새만 닮은 게 아니다. 이 닦지 않기, 콧구멍 후벼서 코딱지 날리기, 발가락 사이 쑤시는 게 똑같다. 게다가 아빠에게 새로운 것을 전수받았는데……. 보다 못한 엄마의 큰 소리! 똘똘이와 아빠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몸에 배인다’는 말처럼 한 번 생긴 나쁜 습관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지요? 몸의 건강을 지키고 잘 자라기 위해서 꼭 지켜야할 것들을 담았습니다. 통합교과의 3월 주제인 ‘나’를 다룬 이 책은 현태준 작가의 유쾌한 그림과 만나 공감 어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통합 교과 그림책 에서는 나의 몸을 주제로 내 몸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성장’과 건강하고 튼튼하게 몸을 지키는 ‘청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통합교과 그림책이란?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구체성 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하고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바뀐다면서요?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습니다.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유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교과서를 보고 나서 다시 보는 책!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명품 그림책 시리즈!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당 교과를 먼저 만나보고, 이후 STEAM 생각 톡, STEAM 상상 톡 등을 통해 주된 교과 내용을 배웁니다. 새교과서를 만나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위한, 달콤한 통합교과 그림책 새로 바뀐 교과서, 주제에 따라 월별 교과서가 된다던데? 2013년부터 초등학생 1,2학년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교과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의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로 나뉘어 있던 교과가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통합교과는 교과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가지의 내용을 함께 학습해 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각 교과가 별개의 독립된 과목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 한 과목의 성취는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고, 각 교과의 개념은 다른 교과에 적용되곤 하지요. 새로 바뀐 통합교과는 실생활과 밀착된 8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이, 공간에 따라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가 대주제로 선정되었고, 대주제의 이름을 딴 교과서를 월별로 활용해서 2013년의 학교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 통합교과 그림책 통합교과는 교과 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주제를 중심으로 연관된 여러 교과의 내용들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차원의 능력들이 동시에 요구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고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 창의력이 전 교과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통합교과를 학습 내용 중심으로 암기한다면 통합교과가 추구하는 목표에서 가장 멀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는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교과이기 때문이지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그래서 ‘그림책’을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독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은 짧은 글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고 풍부한 그림으로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8개의 대주제와 학년별 소주제를 반영하여 여러 집필진이 모여 스토리를 만들고, 통합교과 각 주제의 학습내용과 배경지식을 담았습니다. 2013 통합교과의 전면 시행으로 어느 때보다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초등 교육과정의 따뜻한 안내서이자 즐거운 이야기로 통합교과 그림책이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두 마리를 잡는다!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와 교과연계도서로서의 체계성을 모두 잡아낸 신개념 그림책 시리즈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쉬운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통합교과 그림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각권의 가치와 퀄리티를 충실하게 반영하면서도 그림, 스토리, 배경지식 등에서 교과내용을 담아낸 삽화와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Grammar, Zap! 심화 1
이토피아(Etopia)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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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피아(Etopia)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문법 개념을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보면서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초등학생 맞춤형 문법서.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나뉘어 있다. '개념 도입-개념 학습-기초 확인-기초 쌓기-실력 쌓기-실력 확인-핵심 개념 정리'의 7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01 현재 시제 Unit 02 과거 시제 Unit 03 미래 시제 Unit 04 진행 시제 Unit 05 조동사 (1) Unit 06 조동사 (2) Unit 07 조동사 (3) Unit 08 여러 가지 문장 Grammar, Zap! 영어 문법, 개념에서 활용까지! Grammar, Zap!은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문법 개념을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보면서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초등학생 맞춤형의 문법서입니다.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개념 도입 ' 개념 학습 ' 기초 확인 ' 기초 쌓기 ' 실력 쌓기 ' 실력 확인 ' 핵심 개념 정리"의 7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좀처럼 잡기 힘들었던 영문법, 단계별 연습과 문제로 확실하게 잡아 보세요. Grammar Zap! 심화 단계 구성과 특징 -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 쏙쏙 -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한 정확한 이해 - 간단한 문장 쓰기로 구성 (1) 초등학교 문법부터 중학교 문법까지 확실하게! 초등 학교 영어 교과서에 다룬 영문법부터 중학교 입문 과정의 영문법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2) 문법 항목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세분화,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문법 항목을 세분화하고, 항목마다 수많은 연습 문제를 통해서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새로운 문법 내용을 학습하기 전에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통해 문법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수준별로 세분화된 풍부한 연습 문제 Grammar Walk ' Grammar Run ' Grammar Jump ' Grammar Fly ' Grammar & Writing ' Review의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해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5) 서술형 평가 대비 학교 시험에서 수행 평가와 서술형 평가가 중요해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사진이나 그림 묘사하기', '표 해석하기', '정보 활용하기', '상황 묘사하기'와 같은 문제를 수록하여 학교 내신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꿈꾸는사람들 / 서지원 지음, 조현숙 그림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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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서지원 지음, 조현숙 그림
잃어버린 동생 아이를 잡아먹는 마법 상자 마법 상자의 정체 칠실파려안의 비밀 촬영국에서 보낸 행복한 나날 반역죄의 누명을 쓰다 임금님을 촬영한 날 갑신정변의 회오리 약속을 지킨 황태자 부록 활철의 사진 학교 “눈알도 달렸던가? 아이들 눈알을 빼서 만든 눈알이 달렸던가?” “눈알처럼 생긴 둥그런 것이 가운데 박혀 있었네!” “소문이 진짜였군! 애들을 납치해서 만들었다는 게 진짜야!” 1883년의 한성 거리, 손뼉을 치면서 입을 벌리고 서 있는 지게꾼과 어깨를 움츠린 이들이 웅성대고 있다. 마법 상자라 부르는 이것에 몸이 비치면 팔다리가 잘려 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당시의 사람들을 덜덜 떨게 만든, 이 신문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개화기 조선에 몰아닥친 신문물 이야기>는 이 땅에 쏟아져 들어온 신문물 이야기를 통해 개화기의 풍경과 역사를 보여주는 어린이 역사동화 시리즈이다. 첫 권 《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에서 소개하는 신문물은 사진과 카메라! 촬영국에서 일하는 삼식이가 청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카메라가 정착하는 모습을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 시끌벅적 눈이 번쩍! 조선에서 벌어진 사진기 대소동! <개화기 조선에 몰아닥친 신문물 이야기>의 첫 권은《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이다. 이 시리즈는 100여 년 전 쏟아져 들어온 신문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개화기 역사와 생활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권은 사진과 카메라를 주제로, 우리나라 사진의 선각자인 황철의 촬영국(사진관)을 무대로 벌어지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촬영국에서 일하는 삼식이가 바라보는 근대와 마주친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의 변화를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재미있게 그렸다. <개화기 조선에 몰아닥친 신문물 이야기> 시리즈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훈민정음 구출 작전》《귀신들의 지리 공부》 등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인 동화작가 서지원이 맡는다. 작가는 이 책에서 균형 잡힌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기운이 싹튼 개화기 풍경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보는 것처럼 섬세하게 포착했고, 특히나 근대의 소용돌이 속에 살았던 평범한 보통 사람들을 보여주는 데 힘썼다. ☆ “네 눈으로 직접 마법 상자를 보겠느냐?” 사진의 선각자 황철을 만나다! 1권의 주인공은 길삼식이다. 흉년이 든 해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마저 마을 최고 부자 최참봉에게 보리 한 말을 갚지 못해 노비가 되었다. 삼식이는 쌍둥이 여동생 계봉이를 데리고 무작정 도망쳐 청계천 근처에서 비렁뱅이 생활을 한다. 그런데 삼식이의 고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생이 사라진 것이다. 시름시름 앓는 계봉이가 꿈에서도 먹고 싶다던 만두를 훔쳐 온 날이었다. 품 안에 만두를 감추고 열이 펄펄 끓는 동생을 찾아 나섰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어느 곳에서도 동생을 찾을 수 없었다. 청계천 수표교 근처로 나가 새색시가 연지를 바른 듯 붉은 점이 있는 여자아이의 행방을 물었지만, 아이들에게 들은 건 황당하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뿐. 계봉이가 없어진 건, 사람을 향해 비추면 사람이 그대로 그림이 되어 버린다는 마법 상자 때문이라고 했다. 소문을 확인하러 나간 진고개에서도 삼식이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는다. 외국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유괴해 끓는 솥에 삶은 다음 말려서 그 가루를 마법 상자에 넣어 뭔가를 만든다는 거였다. 그렇게 만든 것이 사진이고 사람의 눈알을 빼서 만든 것이 렌즈라고 했다. 종로 대안동에 황철이라는 양반이 촬영국을 열었다는 말을 듣게 된 삼식이가 동생의 생사를 확인하러 그곳을 찾아 가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황철과 지운영 등 우리나라에 사진의 시대를 연 인물들을 만나며 놀라운 신문물을 경험하는 삼식이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진다. ☆ 신문물을 통해 만나는, 새로운 개화기 풍경 《사진 찍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는 탄탄한 구성력으로 열두 살 어린아이가 청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안에, 카메라라는 신문물이 정착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녹여냈다. 이 책은 단순히 근대에 벌어진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땅에 카메라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실학자 정약용 등이 사진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었다는 사실, 1863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사진을 찍은 조선 외교 사절단의 적극적이고 담대한 모습, 갑신정변 등의 사회적·정치적 상황에서 신문물이 어떠한 변화를 맞는지 등 개화기 역사 사건을 종합하여 담았다. 또한, 재기발랄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콜라주는 근대적 풍류와 전근대적 풍류가 뒤섞인 개화기의 풍경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부록 ‘황철의 사진 교실’은 사진의 역사, 최초의 사진사들, 황실의 사진 촬영, 우리 조상들의 얼굴 이야기로 구성했다. 이제, 근대성의 상징인 신문물과 함께 눈이 번쩍 뜨일 변화를 맞이하게 될 100여 년 전의 세상으로 들어가 보자. 나는 계봉이의 이마를 짚어 봤다. 열이 펄펄 끓었다. 그런데도 계봉이는 부들부들 소리가 날 정도로 몸을 떨었다. “만두 한번 배불리 먹어 봤으면…….”계봉이는 눈을 가물거리며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내 이름은 길삼식, 내 동생은 길계봉. 우리는 열두 살이다. 우리는 청계천 근처의 땅굴에서 산다. 아주 오래전, 청계천 바닥에서 퍼 올린 흙을 산더미처럼 쌓아 두었더니 거지들이 그곳에 땅굴을 파고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땅거지라고 부른다. “계봉아, 정신 차려! 정신을 잃으면 안 돼!”난 계봉이를 흔들어 깨웠다. 깨진 바가지에 물을 담아 와 먹였다. 먹을 거라곤 물밖에 없었다. “놀랍구나! 빛으로 그림을 다 그리다니! 나도 너처럼 사진을 배우고 싶구나!”세자 마마는 사진기의 유리판으로 풍경을 들여다보면서 눈을 뗄 줄 몰랐다. 나는 신이 나서 세자 마마 옆에서 이런저런 사진의 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그럴 때마다 세자 마마는 “옳다구나! 옳지! 바로 그거로구나!” 하면서 놀라워했다. “나도 반드시 사진 기술을 익힐 거야. 돌아가는 길에 네가 일하는 촬영국 위치를 내시에게 알려 주고 가거라. 내가 다음에 찾아갈 테다.”“예, 언제든지 오십시오.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나는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올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자꾸 궁궐을 뒤돌아보았다.
금빛 알에서 나온 소녀
노란상상 / 제인 레이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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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그림책제인 레이 글.그림, 김경연 옮김
노란상상 그림책 시리즈 5권. 소년과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것을 용기 있게 함께 나눔으로써 행복해진다는 내용을 통해, ‘우정’이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영원히 살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극단 주인 살렘 부인 밑에서 고달픈 생활을 하던 아흐메드. 하루하루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던 아흐메드 앞에 금빛 알 소녀 아우렐리아가 나타난다. 하루를 마치고 모닥불 옆에서 옹송그리고 별을 보며 잠들던 아흐메드에게 이제 친구가 생긴 거다.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니 이젠 자신뿐만이 아니라 아우렐리아까지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아우렐리아의 아름다운 노래와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살렘 부인의 계획 때문에 아우렐리아는 날이 갈수록 불행해져 가는데….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검은 밤하늘 눈송이 사이로 날아올랐어. 별들 저 너머 어딘가로. 별처럼 반짝이는 한 소년과 한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극단 사람들은 이 작은 소녀의 이름을 아우렐리아라고 지었어. 소녀의 머리카락은 새의 솜털처럼 부드러웠고 두 눈은 반짝반짝 빛났어. 소녀는 아침 해가 떠오를 때마다 노래하고 노래했어. <금빛 알에서 나온 소녀>는 한 소년과 한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다. 소년, 처음에는 소녀의 노랫소리가 좋았고, 소녀와 함께 별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그리고 혼자가 아니기에 행복했다. '친구'란, ‘우정’이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영원히 살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본문 내용 요약] 엄마 아빠가 없는 고아였던 아흐메드는 유랑 극단에서 생활했다. 극단 주인는 살렘 부인이란 늙은 여자였는데, 성질이 아주 고약했다. 살렘 부인은 아흐메드를 고되게 부려먹었다. 빨래며 청소며 물을 길어오는 일이며 모든 허드렛일을 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아흐메드는 땔나무를 하러 숲에 갔는데, 길에서 금빛 알을 발견한다. 아흐메드는 알이 눈 속에서 얼어 버릴까 봐 극단으로 가져왔지만 살렘 부인에게 빼앗기고 만다.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자 알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어여쁜 소녀가 알을 깨고 나왔다. 사람들은 소녀에게 아우렐리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어여쁜 아우렐리아는 아침 해가 떠오를 때면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살렘 부인은 이 기회에 아우렐리아를 사람들에게 구경시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새장 속에 갇힌 아우렐리아는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 아우렐리아는 등에서 고운 비단 같은 깃털이 솟아나며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아우렐리아가 아름다워질수록 더 많이 몰려들었고, 그럴수록 아우렐리아는 점점 불행해져갔다. 아흐메드는 아우렐리아를 자유롭게 해 주고 싶었다. 그러나 어떻게? 새장 속 열쇠는 늘 살렘 부인이 가지고 있는데……. 이제 아우렐리아는 노래도 부르지 않았다. 아흐메드는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결심과 동시에 살렘 부인으로부터 열쇠를 빼내어 아우렐리아를 자유롭게 풀어 주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살렘 부인은 그날 이후로 아흐메드를 더욱 괴롭혔다.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아흐메드에게 아우렐리아는 밤마다 꿈속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아흐메드는 아침이면 깃털이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흐메드는 아우렐리아의 노랫소리를 듣게 되고, 아우렐리아와 함께 깃털 망토를 걸치고 눈송이 사이로 날아오른다. 별들 저 너머 어딘가로……. 한 소년, 한 소녀를 만나 자유를 향해 날다 극단 주인 살렘 부인 밑에서 고달픈 생활을 하던 아흐메드. 하루하루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던 아흐메드 앞에 금빛 알 소녀 아우렐리아가 나타난다. 하루를 마치고 모닥불 옆에서 옹송그리고 별을 보며 잠들던 아흐메드에게 이제 친구가 생긴 거다. 아무리 힘들어도 일을 마친 뒤 함께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친구.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니 이젠 자신뿐만이 아니라 아우렐리아까지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아우렐리아의 아름다운 노래와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돈을 벌려는 살렘 부인의 계획 때문에 아우렐리아는 날이 갈수록 불행해져 간다. 어떤 일이든, 어떤 힘든 상황이든 묵묵히 받아들였던 아흐메드는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아니, 새장 속에 갇혀 세상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아우렐리아를 그대로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무엇이 아흐메드를 변하게 만든 걸까? 단순히 아우렐리아에 대한 동정일까? 아니면 자신이 알을 가져왔다는 것에 대한 책임일까? 다시는 하늘을 날 수 없을 것 같은 새장 속 아우렐리아와 행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극단 생활의 아흐메드. 어쩌면 둘은 서로가 처한 답답한 상황에 대해 깊은 공감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느꼈을지도 모른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 그런 친구가 불행해지면 자신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금빛 알에서 나온 소녀>는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것을 용기 있게 함께 나눔으로써 행복해진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 함께 가자, 아흐메드! 친구, 그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별들이 반짝이는 눈이 오는 밤하늘, 극단 위로 도시 위로 날아오른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어디로 갔을까? 검은 밤하늘, 별들 저 너머 어디로 갔을까? 만남부터 헤어짐, 그리고 다시 만나기까지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꿈속에서 아우렐리아가 준 깃털을 소중히 보관했던 아흐메드도, 자유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밤마다 아흐메드의 꿈속으로 찾아오던 아우렐리아도. 어쩌면 친구라는 것은, 자신이 어떤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강렬한 원색의 색감이 두드러지는 극단 풍경, 슬픈 눈의 아우렐리아, 밤하늘로 날아오르는 아흐메드와 아우렐리아. 한 장 한 장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과 친구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걸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