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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나
시공주니어 / 김양미 글, 김효은 그림 / 2014.07.3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김양미 글, 김효은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2단계 58권. 골목 곳곳에서 자기만의 보물을 찾는 일곱 살 단추와 열네 살 오빠의 성장기를 담은 동화이다. 어른들이 비운 자리를 남매간의 우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채우며 성장하는 단추 남매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소홀히 여기기 쉬운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단추와 오빠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이 꿈꾸는 남매의 모습인 동시에, 일하는 부모 때문에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일상을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평범한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단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이제껏 당연하고 지루하게만 여겨 온 하루하루를 돌아보게 한다.일곱 살 차이 복수할 거야 난 자장면 곱빼기! 단추의 말 주머니 작가의 말내 이름은 송단추다. 오빠와 나는 일곱 살 차이다. 나를 놀리려고 ‘단추 노래’를 백 개쯤 만들고 벼룩시장엔 벼룩도 판다고 거짓말하고 뭐든지 엉터리로 가르쳐 주는 오빠는 나를 놀리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 그런데 오빠하고 먹는 짜장면은 왜 두 배로 맛있을까? 골목 곳곳에서 자기만의 보물을 찾는 일곱 살 단추와 열네 살 오빠의 성장기 단추와 오빠는 늘 함께다. 다투고, 삐치고, 놀릴 때도 있지만 단추는 오빠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좋다. 자꾸만 좋은 일이 생기고, 좋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뜻하고 소박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단추가 늘 오빠와 함께인 이유는 종일 가게를 봐야 하는 엄마와 몸을 다쳐 누워만 있는 아빠 때문이다. 오빠가 동생을 돌보아야 하는, 보살핌이 부족한 가정환경은 불완전하거나 불안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어른들이 비운 자리를 남매간의 우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채우며 성장하는 단추 남매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제2회 마해송 문학상을 받은 김양미 작가의 동화에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등장한다. ‘동화 세계’에만 존재하는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아닌,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아이들이다. 작가는 저마다의 외로움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섬세한 시선과 특유의 경쾌한 유머로 풀어낸다. 그렇기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효은 화가는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으로, 지금 한국 어린이책 동네에서 단연 주목받는 화가다. 부드러운 색감과 충분한 여백, 그 위에서 물끄러미 마주 보는 시선이나 뒷모습 같은 단순한 그림 속에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감수성과 따뜻함이 무척 닮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오빠와 나》. 《오빠와 나》는 소홀히 여기기 쉬운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 들을 따뜻하게 위로할 것이다. 일곱 살 단추와 열네 살 오빠가 같이 걷는 법 끊임없이 장난을 치고, 골탕 먹이고, 무엇이든 엉터리로 가르쳐 주는 오빠는 단추를 ‘놀리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 단추는 오빠에게 복수하려고 마음먹기도 하고, 오빠를 질투하기도 한다. 그러나 달라도 너무 다른 오빠와 단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 이유는 일곱 살 나이 차이만큼이나 다른 두 남매가 서로에게 맞추어 가며 함께 걷기 때문이다. 오빠는 두루미 다리만큼 긴 다리로 단추의 걸음에 맞추어 걷고, 단추는 키가 안 맞아서 불편한데도 오빠와 손을 잡고 걷는다. 걸음걸이만이 아니다. 단추는 오빠처럼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오빠가 쓰던 몽당연필이랑 지우개, 오빠가 그린 그림들을 보물 상자에 모으고, 오빠만큼 키가 커지고 싶어서 짜장면 곱빼기를 먹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오빠는 길을 건널 때에도, 단추가 벼룩시장에 처음 나간 날에도 몇 걸음 옆에서 단추를 지켜본다. 오빠와 단추는 그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배려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오빠와 나》에 등장하는 단추와 오빠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 들이 꿈꾸는 남매의 모습인 동시에, 일하는 부모 때문에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일상을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을 반영하고 있다. 외로움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으며 성장해 가는 단추 남매의 모습은 소홀히 여기기 쉬운 가족과 형제자매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평범한 일상을 다채로운 색으로 빛나게 하는 매력적인 주인공 ‘단추’ 집에서 엄마네 이불 가게로 가는 길에는 오빠랑 맛있는 짜장면을 먹은 중국집이 있고, 중국집 화단에 사는 단추의 친구 ‘깡충거미’가 산다. 《오빠와 나》의 배경은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골목이다. 그 일상적인 공간은 단추의 호기심 어린 눈과 상상력, 오빠와의 추억을 덧입으며 다채로운 색깔을 띄게 된다. 단추는 이처럼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특유의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그 매력이 가장 도드라지는 이야기가 바로 '단추의 말 주머니'이다. 오뻐가 알려 준 말 ‘근질근질’, 엄마가 가르쳐 준 ‘꼬질꼬질’……. 단추가 좋아하는 말들을 넣어 둔 ‘말 주머니’는 재미있는 말만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어? 곱빼기 글자 아닌 것도 있네. ‘동물원’은 왜 넣어 놨어?” “오빠가 부러워서. 아빠가 다치기 전에 동물원 갔다고 했잖아. 솜사탕도 먹고 아빠 목말도 타고.” 오빠 눈이 커졌다. (본문 중에서) 평범한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단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이제껏 당연하고 지루하게만 여겨 온 하루하루를 돌아보게 한다. 간결한 말에 숨겨진 마음을 헤아리며 더해지는 감동 《오빠와 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추와 오빠가 주고받는 대화다. 그 대화는 단추의 눈높이에 맞게 간결하고 단순한 말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안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단추가 왜 늘 오빠와 둘만 길을 걷는지부터 늘 짓궂은 오빠의 진심과 어린 마음에도 오빠의 사랑을 어렴풋이 알아차리는 단추의 마음까지도. “오빤 알아.” “어떻게? 오빤 저 끝에서 물건 팔고 있었잖아.” “널 가끔 보니까.” “날? 왜?” “잘 있나 하고.” 갑자기 내 눈에서 큼지막한 눈물이 뚝 떨어졌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단추가 숨기려 해도 오빠는 알 수 있는 진심, 단추의 천진난만한 행동에 위로받는 오빠의 마음 등 단추와 오빠의 대화 속에 보이는 것보다 많은 감정과 의미가 담고, 독자들이 스스로 그것을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언뜻 단순해 보이는 말과 서투른 행동에 담긴 진심을 여러 번 곱씹으며 여운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감성이 닮아 있는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 마해송 문학상을 받은 김양미 작가의 작품들은,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문학성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라는 평을 받아 왔다. 《오빠와 나》에서 작가는 간결한 문장과 신선하고 감각적인 표현, 특유의 유머를 통해 한층 더 따뜻하고 깊이 있는 동화 세계를 선보인다. 평범한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어린이만의 사랑스러움은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동심의 소중함, 동화의 힘을 느끼게 해 준다. 김효은 화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손짓만으로도 질박한 삶의 순간을 따뜻하게 변화시킨 《기찬 딸》(김진완 글, 김효은 그림, 시공주니어)을 통해, 탄탄한 드로잉 실력과 ‘글’과는 또 다른 ‘그림’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내공을 인정받았다. 이제는 찾기 힘든 소박한 골목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완성한 《오빠와 나》의 그림은, 평범한 일상 속에 단추와 오빠가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쌓여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시선으로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니들이 경제를 알아?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어린이문화진흥회 외 지음 / 2002.12.20
7,000원 ⟶ 6,300원(10% off)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사회,문화어린이문화진흥회 외 지음
어린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경제 원리를 동화로 풀어낸 책. 16명의 아동문학가와 교사들이 노동, 화폐, 직업, 보험, 기업, 세금 등 8개의 주제를 가지고 창작한 16편의 동화와 심화보충 학습문제가 실려있다. 모두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에서는 분업의 원리, 최소 비용의 원칙, 현명한 소비의 비결, 자동차 보험, 저축의 중요성 등을, 2권 에서는 화폐의 발달 과정, 영수증과 의료보험의 필요성 등을, 3권 에서는 환율의 원리, IMF, 해외무역, 국산품 애용의 필요성 등을 담았다. 또, 각 동화 끝에 '생각 나누기' 코너를 만들어, 동화에 담긴 핵심적인 경제원리를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한다.1권 목차 노동과 경제 나누기와 더하기 연변에서 온 졸라맨 아저씨 화폐와 경제 엄마의 가계부 세종대왕의 눈물 시장과 경제 알뜰한 엄마 민아네 구멍가게 일과 직업 주리의 눈물 민규 할아버지 보험과 저축 할머니네 집 돌려받은 푸른 하늘 기업과 경제 만세 드디어 성공이다 아빠의 편지 세금과 경제 초상화의 비밀 할아버지의 유산 자원과 경제 할아버지와 오랑우탄 은빛 바다 위의 꿈 2권 목차 노동과 경제 나도 아빠처럼 농부가 될 테야 맹물 자동차 화폐와 경제 돈을 쫓는 사람들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시장과 경제 엄마는 알뜰 주부 모니터 두 친구 일과 직업 참새를 쫓는 송아지 수염난 처녀 보험과 저축 성민이와 외할아버지 의료 보험이 효자여 기업과 경제 차 바꿔요 내 꿈은 대기업 경영자 세금과 경제 돌탑 쌓기 영수증을 주세요 자원과 경제 철 없는 세상 황금 갯벌과 한숨 논 3권 목차 노동과 경제 달러와 은행빚 아버지와 함께 만든 그림자 화폐와 경제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할머니의 보물 시장과 경제 똘뱅이 아저씨 고추밭에 타는 노을 일과 직업 아빠 힘내세요 볜 아주머니의 눈물 보험과 저축 가족의 사랑 더덕 순대 가게 기업과 경제 세계가 좁아졌어요 동그란 벽시계의 기도 세금과 경제 고향에서 담배를 사는 까닭은 엄마의 애국 자원과 경제 세련이는 정말 세련된 친구 뚱보 투덜이
Reading Sky Level 1
월드컴 / Alan Kohler 지음 / 2015.11.10
12,000

월드컴학습참고서Alan Kohler 지음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엄선한 중학생들이 알아야 할 각종 상식과 사회적 이슈들로 구성된 지문을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히면서 재미 있는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내신과 수능형 문제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comprehension 문제와 지문 속 핵심 문장들을 통해 문법과 문장구조를 익히는 구문 연습문제, 글 속 논리를 파악하여 전체 지문을 짧은 문장으로 요약하는 summary 학습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효율적으로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Origin 01 Picnic Time 02 Presenting Oscar 03 Teddy, the Bear Unit 02 Mystery 01 Faces in the Floor 02 A strange Ship 03 A Myterious Connection Unit 03 Universe 01 Starry Night 02 Our Sun 03 Moon Mystery Unit 04 Knowledge 01 Charmed 02 The smell of Success 03 Particular Prints Unit 05 Animals & Plants 01 Remarkable Humps 02 Wasps of the Sea 03 Circles of Life Unit 06 First 01 Belles of Baseball 02 Doctor Hero 03 Astrodog Unit 07 Superstition 01 An Unlucky Number 02 Luck in the West 03 The Curse of the Bambino Unit 08 Nature 01 Dangerous Nature 02 In the Shadows 03 Wonderful Rain Unit 09 Body 01 The Most Important Gas 02 The Peculiar Yawn 03 Nasty But Needed Unit 10 World 01 Class Clown 02 Music That's Good Enough to Eat 03 You Can't Do That Here! ▶특징 - Comprehension 문제 / 내신+수능형 문제의 조합과 사진 및 그림 문제들의 구성으로 딱딱한 주제를 보다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Structure / 핵심 문장구조 엄선을 통해 구문파악과 독해 모두 성공할 수 있습니다 - Summary / 본문 학습 후 짧은 요약을 통해 글의 논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Check This Out! / 본문에 나오는 필수 문법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Voca Plus / 본문 속 필수 어휘들을 word research와 퍼즐 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You Know What? /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아 학습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구성 본책 + Answer keys +단어장
토끼전
해와나무 / 김기민 지음, 이동진 그림 / 2004.06.05
8,000원 ⟶ 7,2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김기민 지음, 이동진 그림
전설의 딱지
좋은책어린이 / 이혜령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19.05.29
9,000원 ⟶ 8,10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이혜령 (지은이), 김재희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3권. 명수와 주호는 등굣길에 오백 원을 주운 뒤 낯선 뽑기 기계를 발견한다. 기계 위엔 ‘절대 뒤집히지 않는 전설의 딱지! 딱지를 뽑는 자, 딱지 신이 되리라!’고 써 있었다. 그런데 정말로 전설의 딱지를 뽑았고 어찌어찌 주호 것이 되었다. 수업 내내 딱지 생각뿐이던 명수는 주호에게 딱지 대결을 신청, 죄다 따는 듯싶더니 주호가 전설의 딱지로 상황을 역전시킨다. 딱지를 몽땅 잃고 심통이 난 명수는 몰래 지우개로 숙제를 지워 주호가 야단맞게 하고, 우유갑을 터뜨려 주호 옷과 공책을 엉망으로 만들고, 급기야 엉겨 붙어 싸움까지 하고 만다. 다음 날, 주호가 학교에 오지 않았자, 싸우긴 했어도 걱정이 된 명수는 주호 안부를 묻는데, 선생님도 친구들도 주호를 모르는 사람 취급한다. 그 뒤로 명수가 주호에게 쳤던 장난이 거울에 반사된 듯 명수에게도 똑같이 일어나는데….오백 원 4 전설의 딱지 대 딱지 신 12 지우개가 그랬어! 20 우유 폭탄 24 딱지 전쟁 28 이상한 하루 36 지우개 괴물 40 되받은 우유 폭탄 44 이주호를 찾아라! 48 딱지 인간 심명수 54 작가의 말 63* 독서 활동지 제공!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치 주문에 걸린 듯 특별한 딱지 덕분에 깨달은 우정! 말랑말랑 고무 딱지처럼 생각이 말랑해지는 시간 딱지치기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를 손으로 직접 접어 만든 딱지부터 말랑말랑한 고무로 만들어진 캐릭터 딱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모습도 바뀌고, 놀이규칙도 다양해졌지만 꾸준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놀이인 만큼 딱지치기를 하다가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다툼이 생기면 친구끼리 서운한 마음도 생기고, 단짝을 딱지처럼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은 순간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 순간적인 마음을 포착해 재미난 이야기로 펼쳐 낸 것이 바로 『전설의 딱지』입니다. 그런데 작가는 이야기의 시작점에 ‘오백 원짜리 동전’ 하나를 척 꺼내 놓았습니다. 햇살 쨍한 어느 날, 명수와 주호가 학교 가는 길에 발견할 수 있게 말이지요. 두 아이가 동전을 발견한 게 우연인지 숙명인지 헷갈릴 만큼 오백 원짜리 동전은 뽑기 기계에게, 뽑기 기계는 전설의 딱지에게 아이들을 안내합니다. 절대로 뒤집히지 않는 전설의 딱지가 있다, 게다가 전설의 딱지를 뽑으면 딱지 신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믿기 힘든 이야기입니까! 명수도, 주호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쿡 하고 웃음이 나고 맙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말랑말랑한 고무 딱지처럼 말랑말랑한 상상 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헤매기를 즐깁니다. ‘동화란 이런 거지!’ 하면서요. 거울에 반사된 내 모습을 본다면 친구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친구가 얄밉게도 보이는 순간들이 겹치면서 명수는 절친 주호에게 못된 장난을 칩니다. 즉흥적으로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막상 행동에 옮기고 보니 꽤 고소한 맛이 있었습니다. 좀 더 새롭고 짜릿한 장난을 쳐 보았습니다. 통쾌했지요. 고 녀석 참! 하면서 따끔하게 혼내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럴 필요 없이 명수 앞에 시련이 닥칩니다. 자기가 주호에게 했던 못된 장난이 거울에 반사된 듯 똑같이 되돌아왔거든요. 우리는 좋은 모습을 보면 똑같이 따라 하고 싶어지고, 반대의 경우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보는 일종의 거울 효과입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그 자리에서 따끔하게 혼내서 가르쳐야 할 때도 있지만,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도록 아이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게 좋을 때도 있겠지요. 명수가 혼쭐이 나는 순간, 인과응보다 싶으면서 슬쩍 오늘 나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됩니다. 책 소개 명수와 주호는 등굣길에 오백 원을 주운 뒤 낯선 뽑기 기계를 발견합니다. 기계 위엔 ‘절대 뒤집히지 않는 전설의 딱지! 딱지를 뽑는 자, 딱지 신이 되리라!’고 써 있었지요. 그런데 정말로 전설의 딱지를 뽑았고 어찌어찌 주호 것이 되었습니다. 수업 내내 딱지 생각뿐이던 명수는 주호에게 딱지 대결을 신청, 죄다 따는 듯싶더니 주호가 전설의 딱지로 상황을 역전시킵니다. 딱지를 몽땅 잃고 심통이 난 명수는 몰래 지우개로 숙제를 지워 주호가 야단맞게 하고, 우유갑을 터뜨려 주호 옷과 공책을 엉망으로 만들고, 급기야 엉겨 붙어 싸움까지 하고 맙니다. 다음 날, 주호가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싸우긴 했어도 걱정이 된 명수는 주호 안부를 묻는데, 선생님도 친구들도 주호를 모르는 사람 취급합니다. 그 뒤로 명수가 주호에게 쳤던 장난이 거울에 반사된 듯 명수에게도 똑같이 일어납니다. 속상해서 화장실에서 울다 온 명수는 다들 체육 하러 나가고 텅 빈 교실에서 속삭이는 소릴 듣습니다. 소리가 난 곳은 선생님 책상 서랍 안, 거기에 딱지 인간으로 변한 주호가 있었습니다! 주호랑 싸울 때 ‘그렇게 딱지가 좋으면 딱지나 돼 버리든가!’라고 외친 게 떠올라 마음 아파하고 있는데, 괴물로 변한 전설의 딱지가 다가와 명수를 딱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딱지 괴물이 명수와 주호 딱지 중 대결에서 이긴 쪽만 풀어 주겠다 엄포를 놓자, 명수가 반짝 아이디어를 냅니다. 주호 위에 몸을 살짝 포갠 뒤 데굴데굴 구르는 것이죠. 둘로 포갠 인간 딱지가 엎치락뒤치락할 때마다 “심명수 승!”, “이주호 승!”을 번갈아 외치던 딱지 괴물은 판결을 할 수 없어 몹시 화를 냈고, 명수는 심호흡을 한 뒤 돌려차기 공격으로 딱지 괴물을 벽으로 뻥 차 버립니다.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든 딱지 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엔 오백 원짜리 동전이 똑 떨어집니다. 원래 모습을 되찾은 두 사람, 명수가 주호에게 “우리 오백 원으로 사탕 사 먹을까?” 하고 묻습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1학기 국어 8. 의견이 있어요 · 누군가의 가르침보다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언행을 돌아보게 합니다. · 가끔은 서운해서 마음이 틀어졌다가도 친구가 있어 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명수의 머릿속에는 어른 쉬는 시간이 되어 전설의 딱지를 따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띠로리로 띠로리로리리. 드디어 수업 끝나는 종이 울렸어요. 명수가 앞에 앉은 주호 팔을 냉큼 잡아당겼어요.“주호야, 빨리 딱지치기하자.”“좋아. 가판이면 얼마든지!”“야, 가판은 시시해. 진판 하자.”가판은 가짜 판이에요. 딱지를 따먹어도 나중에 돌려줘야 해요. 진판이 진짜 판이에요. 명수는 진판을 좋아해요. 명수는 자기 딱지를 바닥에 와르르 쏟았어요.“전설의 딱지에 내 딱지 몽땅 걸게.”명수는 자기 딱지를 다 줘도 전설의 딱지라면 아깝지 않을 것 같았어요.주호가 히죽 웃으며 말했어요.“네 딱지 따 봤자 별론데……. 네 딱지는 다 꼬질꼬질하잖아.”명수의 딱지는 때가 타서 모두 꼬질꼬질했어요. 사인펜으로 ‘심종수 거’라고 낙서도 돼 있어요. 심종수는 명수의 형이에요. 형은 5학년이 되자 명수에게 딱지를 몽땅 물려줬어요. 명수는 하나도 기쁘지 않았어요. 아이들 앞에서만 자랑했지요.“야, 이래 봬도 이게 딱지 신이 쓰던 딱지라고! 종수 형이 딱지 신이었던 건 너도 알지?”“맨날 형 것만 하지 말고, 너도 엄마한테 새 딱지 사 달라고 해.”주호 말에 명수 얼굴이 구겨졌어요. 명수가 ???지를 사 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엄마는 돈 없어서 안 된다고 딱 잘랐어요. 그러면서 새 문제집은 잘도 사 왔지요. 주호의 새 딱지들은 투명한 가방 안에서 반짝반짝 빛났어요. 가장 빛나는 건 전설의 딱지였고요.“주호야, 너 내가 어떻게 딱지 신이 된 줄 알아?”주호가 눈을 또록또록 뜨고 명수를 바라봤어요.“그건 잃는 걸 겁내지 않았기 때문이야. 나도 딱지 신인 우리 형한테 얼마나 많은 딱지를 잃었는 줄 알아? 딱지 신이 되려면 딱지 잃는 걸 겁내면 안 돼.”“난 그냥 딱지 신 안 될래, 헤헤.”주호가 헤벌쭉 웃었어요.“아유, 진짜 말이 안 통한다, 안 통해! 야, 넌 전설의 딱지도 가졌잖아. ‘전설의 딱지를 뽑는 자, 딱지 신이 되리라!’ 기억 안 나?”
이야기 세계미술사 : 동굴벽화에서 피카소까지
주니어김영사 / 헨리 세이어 글, 황성옥 옮김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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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헨리 세이어 글, 황성옥 옮김
고대 동굴 벽화에서 현대 피카소의 그림까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 작품 50선을 통해 동서양 미술의 역사를 공부해 보자!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화를 네 명의 어린 소년들이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보티첼리가 화가가 되기 전에는 금세공인이었다는 것은요? 이 책에서는 유명한 예술 작품들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누가 만들었는지를 연대순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문 브라상푸아의 여인 라스코 동굴 벽화 토레아도르 프레스코 새 사냥을 나간 네바문 네페르티티 투탕카멘의 관 거대한 올멕 두상 게임하는 아킬레스와 아작스 암늑대 사모트라케의 니케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체 왕 산 마르코의 말 켈스의 책 이스터 섬 조상의 얼굴들 바이외 태피스트리 초봄 랜슬롯의 로맨스 망토 위에 검은 돌을 놓는 마호메트 훌륭한 통치의 효과 대나무 1월, 매우 풍요로운 시간 카메라 픽타 공작새를 사모하는 수백 마리의 새 광경 프리마베라 다비드 모나리자 작은 쿠퍼 마돈나 꽃, 술잔, 말린 과일 그리고 프레첼이 있는 정물화 다르바의 자한기르 오바의 머리 만단 족의 전투 장면 짐승 가죽화 가나가와 앞바다의거대한 파도 미주리 강을 저어 내려오는 모피 상인 철도 댄스수업 푸른 안락의자의 소녀 우산 붓꽃 마하나 노 아투아 수련 연못 즉흥화 30 - 대포 파이프를 물고 있는 남자 사탕수수 흑인의 이주 32번 밤샘하는 사람들 수렴 달로 가는 사다리 큰 캘벨 수프 통조림, 9센트 사람의 아들 - 미술 용어 풀이 - 찾아 보기 - 옮긴이의 글
화이트라벨 핵심 패턴 Book (2017년)
진학사(블랙박스) / 이정민.음승표 지음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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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블랙박스)학습참고서이정민.음승표 지음
강남구 및 서울 자사고 내신 시험을 모두 분석하여, 서술형 패턴을 10가지로 분류하였다. 고 1~3학년의 교육청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평가원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서술형 테스트를 구성하였으며, 서술형에서 자주 나올 수 있는 필수 구문을 정리하여 서술형 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I. Pre-study 서술형 패턴 잡기 01 단어 배열 02 문장 쓰기 03 문장 전환 04 지칭 내용 서술 05 세부 내용 서술 06 밑줄 어법/어휘 07 어형 바꾸기 08 본문 빈칸 09 요약문 빈칸 10 주제/주장 II. Main Study 서술형 미니테스트 01회 ~15회 III. Extra Study 서술형 필수 구문 1~30강내신 1등급을 위한 영어 서술형의 패턴을 풀다! 요즘 대입은 수시, 수시를 위해서는 내신, 내신을 위해서는 서술형을 해결해야 한다! 학교마다 시험은 다 달라도, 서술형엔 패턴이 존재한다. 그 패턴의 비밀을 푸는 열쇠, 화이트라벨 Ⅰ. 서술형 패턴잡기 강남구 및 서울 자사고 내신 시험을 모두 분석하여, 서술형 패턴을 10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실제 대부분 학교의 내신 시험은 이 패턴과 유사하게 출제되고 있으므로, 내신 서술형 문항을 유형으로 미리 익히고, 유형 전략을 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Ⅱ. 서술형 미니테스트 고 1~3학년의 교육청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평가원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서술형 테스트를 구성하였습니다. 한 지문에 세 가지의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키운다면, 학교마다 다른 내신 시험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Ⅲ. 서술형 필수 구문 선생님들이 수업 때 중요하다고 했던 구문이나 표현은 시험에 꼭 출제됩니다. 특히 서술형 문제에서는 이러한 중요 구문을 정확히 알아야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술형에서 자주 나올 수 있는 필수 구문을 정리하여 서술형 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석.해설 지문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해석과 해설을 충실하게 실었습니다. 힌트 서술형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인 배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직독 직해 ‘힌트’를 제공하였습니다. 문장을 바로 만들기 쉽지 않은 학생들은 먼저 직독직해 식으로 한글을 써본 후 그에 맞게 영어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문분석 어렵거나 중요한 문장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문법적 요소를 익힐 수 있게 하여 정확히 독해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또한 끊어읽기 표시와 해석을 제공하여 문장의 구조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서술형 패턴 완전 분석 주요 자사고·특목고, 강남 8학군 등 상위권 고교 서술형 패턴 완전 분석! 동영상 강의 할인쿠폰 제공 내신 영어 5년 연속 1위 이정민 선생님의 메가스터디 동영상 강의 할인쿠폰 제공 풍부한 선생님 자료 제공 네이버 밴드와 진학사 홈페이지에서 해당 책과 관련된 다양한 선생님 자료 제공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도깨비 이야기
파랑새 / 이이화 원작, 김진섭 지음, 곽재연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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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사회,문화이이화 원작, 김진섭 지음, 곽재연 그림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첫 번째 책.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진짜 우리 도깨비 이야기이다. 수많은 도깨비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중에 어떤 것이 ‘진짜’ 우리 도깨비 이야기인지는 잘 모른다. 다른 나라의 요괴나 이야기가 마치 우리 것인 양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도깨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우리 머릿속 도깨비는 머리에 뿔이 하나나 두 개 달리고, 원시인처럼 허리에 풀잎으로 만든 옷을 감고 있다. 손에는 못이 삐죽삐죽 솟은 쇠몽둥이를 들었다. 하지만 이건 도깨비가 아니라 일본의 ‘오니’라는 요괴의 모습이다. 우리의 도깨비는 이렇다 할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 않다. 생김새로는 구분할 수 없고, 단지 누린내가 심하게 난다든지, 장승처럼 크다든지 할 뿐이다. 우리의 도깨비는 다양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또한, 무서운 존재로만 알았던 도깨비가 사실은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였다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도깨비에 대해서 많은 오해를 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의 ‘진짜’ 우리 도깨비 이야기를 들려준다.첫째 마당_ 도깨비는 어떻게 생겼을까? 달걀도깨비, 등불도깨비, 거인도깨비? 10 부지깽이나 몽당 빗자루가 도깨비가 된다? 14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도깨비와 씨름하기 18 둘째 마당_ 뿔 난 도깨비가 일본 요괴라고? 일본 요괴가 우리 도깨비로 둔갑했다고? 22 중국의 독각귀가 도깨비라고? 26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약국 주인과 도깨비 28 셋째 마당_ ‘혹부리 영감’이 도깨비 이야기라고? ‘혹부리 영감’은 어느 나라 이야기? 32 ‘도깨비방망이 얻기’와 ‘혹부리 영감’은 어떻게 다를까? 34 불 끄고 듣는 이야기_도깨비방망이 얻기 36 넷째 마당_ 도깨비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얼마나 오래 전부터? 42 도깨비는 어디에서 살까? 45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마천목과 파란 돌 48 다섯째 마당_ 도깨비는 심통이 사나울까? 도깨비는 장난꾸러기일까? 54 도깨비는 정말 바보 같을까? 57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아기도깨비 이야기 60 여섯째 마당_ 도깨비는 무얼 좋아할까? 메밀묵, 수수떡, 개고기를 좋아해? 66 도깨비는 왜 씨름을 좋아할까? 69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개고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72 일곱째 마당_ 도깨비불은 무슨 색일까? 파란 불이 깜박깜박 휙휙? 78 도깨비불이 물고기를 몰고 다닌다? 80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메밀묵 쑤어 주고 고기 잡기 82 여덟째 마당_ 도깨비가 앞날을 내다볼 수 있을까? 도깨비는 네가 커서 무엇이 될지 알아? 86 도깨비는 땅속을 들여다보는 걸까?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하정승과 도깨비 명당 92 아홉째 마당_ 도깨비는 사람을 좋아하나? 사람과 섞여 살고 싶어 하는 도깨비 98 도깨비가 불을 지르면 부자가 된다? 100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도깨비 비석 102 열째 마당_ 도깨비는 몇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나? 신의 모습, 인간의 모습? 106 신과 인간의 중간쯤에 서있는 도깨비들? 108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도깨비가 준 보물 110 열한째 마당_ 도깨비를 어떻게 모셔야 하나? 왜 도깨비에게 굿을 할까? 116 왜 도깨비에게 고사를 지낼까? 120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도깨비고사 122 열두째 마당_ 도깨비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도깨비들은 모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나? 128 어떻게 하면 도깨비를 다시 살릴까? 130 불 끄고 듣는 이야기_ 도깨비감투 132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는 도깨비가 아니다? 도깨비는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도깨비가 사실은 진짜 도깨비가 아니라면? 우리가 ‘도깨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우리 머릿속 도깨비는 머리에 뿔이 하나나 두 개 달리고, 원시인처럼 허리에 풀잎으로 만든 옷을 감고 있다. 손에는 못이 삐죽삐죽 솟은 쇠몽둥이를 들었다. 하지만 이건 도깨비가 아니라 일본의 ‘오니’라는 요괴의 모습이다. 우리의 도깨비는 이렇다 할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 않다. 생김새로는 구분할 수 없고, 단지 누린내가 심하게 난다든지, 장승처럼 크다든지 할 뿐이다. 우리의 도깨비는 다양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혹부리 영감 이야기는 일본 이야기다? 도깨비와 관련된 대표적인 이야기로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일본 이야기라면? 혹부리 영감의 혹에서 아름다운 노래가 나온다고 생각한 도깨비들은 혹부리 영감의 혹과 도깨비 방망이를 바꾸자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심술쟁이 혹부리 영감도 도깨비 집에 갔다가 이번엔 오히려 혹을 하나 더 붙여서 온다. 어릴 때부터 많이 들어온 이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실은 우리 옛이야기가 아닌 일본 이야기였다. 그것도,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면서 유명해진 이야기이다. 일제는 우리와 일본이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라는 억지를 부리기 위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치 우리나라 이야기인 양 우리 교과서에 실은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도깨비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와 똑같은 것을 먹고, 똑같은 것을 입고 살았을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시리즈는 그간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써 오신 우리 풍속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어린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도깨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전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도깨비가 있어서 여러 가지 작란을 쳤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도깨비에 얽힌 이야기가 많이 전해집니다. 도깨비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때로는 작란꾼, 때로는 말썽꾼이기도 했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그 첫 번째 권인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도깨비 이야기》는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진짜 우리 도깨비 이야기이다. 수많은 도깨비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중에 어떤 것이 ‘진짜’ 우리 도깨비 이야기인지는 잘 모른다. 위에 적힌 대표적인 예처럼, 다른 나라의 요괴나 이야기가 마치 우리 것인 양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무서운 존재로만 알았던 도깨비가 사실은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였다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도깨비에 대해서 많은 오해를 하고 있기도 하다.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도깨비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풍속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글을 써오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진짜’ 우리 도깨비를 만나 보자.
유령 해적을 조심해!
비룡소 / 오언 콜퍼 지음, 토니 로스 그림, 신용관 옮김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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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오언 콜퍼 지음, 토니 로스 그림, 신용관 옮김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3단계 62권. 작가 자신의 유년 시절을 그대로 녹여 내며 티격태격하는 다섯 형제의 소동과 우애를 생생하고도 재치 있게 그려 냈다. 그림을 그린 토니 로스는 영국에서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쉬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작가로, 자유로우면서도 간단한 펜 선만으로 주인공들의 톡톡 튀는 개성을 능수능란하게 담아냈다. 또래 아이들과 늦은 시간까지 마음껏 놀 수 있다는 이유로 꼬맹이 무도회를 손꼽아 기다리는 윌과, 온갖 장난은 아무렇지도 않게 치다가도 막상 엄마 아빠에게 들키면 어쩌나 하고 전전긍긍하는 마티는 또래 아이들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이런 천방지축 사고뭉치 아이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엄마와 아빠의 존재는 재치 발랄한 작품에 정서적 안정감을 더한다.제1장 아기 말투 제2장 크로우 선장의 이빨 제3장 꼬맹이 무도회 제4장 바위 위에서 제5장 10시 29분 48초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형제의 오싹오싹 우왕좌왕 유령 소동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유령 크로우 선장이 나타났다!” “책 읽기를 정말 싫어하는 우리 아들이 앉은 자리에서 깔깔 웃으며 단숨에 읽었어요! 그 또래 아이들에게 딱 맞는 유머로 가득한 책이에요”-아마존 리뷰 중 「아르테미스 파울」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 동화 작가 오언 콜퍼의 동화 『유령 해적을 조심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대학 졸업 후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틈틈이 글을 쓰곤 했던 오언 콜퍼는 「아르테미스 파울」 시리즈 전 권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에 발표한 작품 대부분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리는 것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증명했다. 오언 콜퍼는 이 작품 『유령 해적을 조심해!』에 자신의 유년 시절을 그대로 녹여 내며 티격태격하는 다섯 형제의 소동과 우애를 생생하고도 재치 있게 그려 냈다. 그림을 그린 토니 로스는 영국에서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쉬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작가로, 자유로우면서도 간단한 펜 선만으로 주인공들의 톡톡 튀는 개성을 능수능란하게 담아냈다. ■ 말썽꾸러기 형제의 오싹한 유령 체험기! 윌의 가족들은 휴가 때마다 캠핑용 자동차를 타고 바닷가로 떠난다. 윌까지 포함해 다섯 명이나 되는 형제들은 한 명 한 명이 엄청난 사고뭉치인데, 그중에서도 큰 형 마티는 동생들을 골탕 먹이는 재미로 사는 악동 중의 악동이다. 마티의 가장 고약한 취미 중 하나는 바로, 밤마다 불 끄고 무서운 유령 이야기하기! 겁 많은 동생들은 마티가 들려주는 온갖 유령들을 무서워하면서도 호기심 때문에 귀를 쫑긋 세우곤 한다. 그 많은 유령들 중에서도 윌이 가장 무서워하는 유령은 아홉 살 난 남자아이들만 노린다는 악랄한 유령 해적 ‘크로우 선장’이다. 이제 막 아홉 살이 된 윌은 크로우 선장 이야기가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다. 하지만 마티는 윌이 그토록 가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인 ‘꼬맹이 무도회’ 전날에도 어김없이 크로우 선장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다음 날, 꼬맹이 무도회가 끝나고 어두운 밤이 되자 윌은 마티의 꾐에 빠져 크로우 선장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으스스한 바닷가를 홀로 걷게 된다. 그때 바닷가의 어두운 그늘 한구석에서 윌을 부르는 크로우 선장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불쌍한 윌은 오들오들 떨면서도 용기를 내어 크로우 선장에게 다가가는데…… 놀랍게도 크로우 선장의 정체는 바로 마티였던 것! 윌을 놀려 주려고 온갖 꾀를 부리다가 도리어 제 꾀에 넘어 가고 마는 마티와 그런 형을 어처구니없게 바라보는 윌의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실제로 아일랜드의 외딴 해안가 마을에서 다섯 형제들과 티격태격하며 자라난 작가 오언 콜퍼는 윌과 마티를 비롯한 장난꾸러기 다섯 형제의 하루하루를 생생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틈만 나면 서로를 놀려 대는 형제들의 짓궂으면서도 기발한 장난에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오기 일쑤이다. 또한 또래 아이들과 늦은 시간까지 마음껏 놀 수 있다는 이유로 꼬맹이 무도회를 손꼽아 기다리는 윌과, 온갖 장난은 아무렇지도 않게 치다가도 막상 엄마 아빠에게 들키면 어쩌나 하고 전전긍긍하는 마티는 또래 아이들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이런 천방지축 사고뭉치 아이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엄마와 아빠의 존재는 재치 발랄한 작품에 정서적 안정감을 더한다. ■ 생생하게 되살아난 말썽꾸러기들의 하루하루! 하루에도 몇 번씩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는 다섯 형제들의 분주한 하루하루가 자유로운 펜 선으로 생생하게 그려졌다. 얼핏 보면 마치 아이의 그림처럼 보이는 토니 로스의 자유분방한 그림이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손이 가는 대로 그린 것 같은 자유로운 그림은 각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정확히 포착하고 있으며, 장면마다 구도를 달리하여 신선함을 더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
지식채널 / 박수경, 윤선 지음, 늘보 그림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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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논술,철학박수경, 윤선 지음, 늘보 그림
아이들이 학교의 집단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하여 배려의 중요성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배려하는 행동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으면서 친구들을 지배하려는 힘센 아이,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두려움에 온갖 심부름을 하고 있는 아이,자신의 방식대로 친구들을 도와주며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아이 등이 부대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5학년 2반 교실에 커다란 이변이 일어났다. 2학년 때부터 계속 반장을 해왔고, 5학년 1학기 역시 반장이었던 근태가 2학기 반장 선거에서 떨어진 것이다. 그것도 자신이 찍은 단 한 표의 지지밖에 받지 못하면서 말이다. 근태는 충격을 받아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 버리고 반 아이들이 수군대자 선생님은 1학기 동안 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아이들이 이번 반장 선거를 5학년 2반 독립 기념일이라고까지 말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1학기 동안 이 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대통령으로 군림하던 왕근태, 근태의 비서실장으로 온갖 심부름을 해야 했던 최대만, 그리고 작은 배려로 반에 기적의 바람을 일으켜 독립 기념일을 만든 주민이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동화와 함께 실제 학생들의 인터뷰를 실어 동화 속의 일이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주변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임을 일깨운다. 또, 부록의 체크리스트는 나의 생활이나 습관을 체크하여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배려왕이 되는 비법, 영화와 위인, 생활 속 배려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이야기 하나 5학년 2반 2학기 반장 선거 9월 4일 반장 선거 이야기 둘 최대만의 고백 왕근태는 대통령이다 잊지 못할 사건 첫 번째, 환경 미화 잊지 못할 사건 두 번째, 봄 소풍 우리 반 친절맨 이주민 * 초등 생활 보고서-인터뷰 배려하는 친구, 배려 없는 친구 이야기 셋 왕근태의 고백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땅콩 비서실장 최대만 이주민은 재수 없는 녀석이다 * 초등 생활 보고서-인터뷰 배려는 힘들지만 의미 있는 일 이야기 넷 이주민의 고백 불길 속으로 뛰어든 엄마 나는 내 방식대로 * 초등 생활 보고서-인터뷰 배려,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이야기 다섯 타도! 우리 반 무법자! 변화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9월 4일, 5학년 2반 독립 기념일 다시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특별 부록 - 배려를 배워 나갈 꼼꼼 체크리스트 1. 배려란? 2. 우리만의 특별한 언어? 인터넷 말! 말! 말! 3. 얼굴 없는 검은 손 인터넷 악플 4. 배려가 필요해-누가? 5. 배려가 필요해-장애인 6. 나는 배려왕일까? 7. 배려왕 십계명 8. 배려를 찾아서-명언편 9. 배려를 찾아서-옛날이야기 10. 배려를 찾아서-위인편 11. 배려를 찾아서-영화편 12. 배려를 찾아서-물건편 13. 배려를 찾아서-생활편 14. 배려 쿠폰을 쏘세요 15. 나의 배려[초등생활 보고서②,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 아프면서 자라나는 초등생들의 성장 이야기 초등생활 보고서②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는 아이들이 학교의 집단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하여 배려의 중요성을 배워 가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는 배려하는 행동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으면서 친구들을 지배하려는 힘센 아이,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두려움에 온갖 심부름을 하고 있는 아이, 그리고 자신의 방식대로 친구들을 도와주며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아이 등이 좌충우돌 부대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이야기 사이마다 실제 생활에서 겪은 초등학생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실려 있으며, 배려를 배워 나갈 수 있는 비법을 모은 체크리스트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이야기 전개의 특징] 갈등하는 세 아이 각각의 입장을 세세하게 묘사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는 서로 갈등하게 된 아이들이 사건마다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그 배경과 이유에 대해 각각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방식이다. 각 아이들의 입장을 지난 일에 대한 고백을 통해 세세하게 묘사하고, 이를 통하여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되새겨 보게 한다. 배려를 모르고 남을 지배하려고만 하는 아이, 그 힘에 지배당하는 아이, 잘못된 상황을 모른 체하며 방관하는 아이, 배려하는 태도를 모범적으로 보여 주는 아이 등을 모델로 어떤 행동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바른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 것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구성의 특징] 동화, 학생들의 인터뷰, 체크리스트 3부분으로 나눠 동화와 함께 실제 학생들의 인터뷰를 실어 동화 속의 일이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주변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임을 일깨운다. 또, 부록의 체크리스트는 나의 생활이나 습관을 체크하여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배려왕이 되는 비법, 영화와 위인, 생활 속 배려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1. 동화-이야기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모두의 마음 들여다보기로 각자의 '롤 모델' 제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긴 젓가락으로 밥을 먹으라고 하자 지옥에서는 자기 먹을 생각만 하다 밥을 먹지 못하고, 천국에서는 서로 먹여 주기 때문에 밥을 잘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배려란 그런 것이다. 배려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다. 세상이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행동하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삶'을 알고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배려의 힘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는 한 반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배려가 없는 아이는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당하기만 하는 아이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각자의 입장에서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 초등 생활 보고서-인터뷰 친구들이 현실에서 겪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해 입장이 다른 아이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그 아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실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실은 '초등 생활 보고서-인터뷰' 가 들어 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이야기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현실에서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 수 있고, 어떤 일에서 배려를 하게 된 이유, 하지 않게 된 이유 등이 실려 있어 친구들... 사이에서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알게 한다. 3. 초등 생활 보고서-특별 부록 차별을 이겨 내는 꼼꼼 체크리스트 배려란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보살펴 주는 따뜻한 마음을 말한다. 배려의 시작은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 어린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모두 나 혼자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너무 삭막해질 것이다. '배려를 배워 나갈 꼼꼼 체크리스트'는 배려란 무엇인지, 배려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활 속에서 접하는 배려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배려가 가장 절실한 사람들은 누구인지 등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영화 속 인물이나 위인들의 삶에서 볼 수 있는 배려하는 마음을 소개하는 등 스스로를 체크하여 배려왕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꼬마 저승사자 마꼬 3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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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2권. 귀신을 무서워하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치는 한국판 판타지 동화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상상하는 저승사자나 귀신들이 때로는 어수룩하게, 때로는 귀엽게 그려진다. 3권 '저승학교 무지개 결사대 나가신다!'편에서는 어리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못된 귀신, 나쁜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이승으로 내려 온 무지개 결사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1. 저승사자 학교 2. 이름을 짓다 3. 지옥 훈련 4. 졸업식 5. 무지개 6. 아이들을 지켜라 7. 무지개 천사와 저승사자 마꼬, 우리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줘! 끔찍한 범죄, 사악한 귀신으로부터 아이들을 구해 내는 저승사자 마꼬의 천방지축 판타지, 그 마지막 이야기! 눈물과 웃음, 긴장과 해학이 넘치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 시리즈 3편 완간! ,에 이어 3권 가 나왔습니다. ‘꼬마 저승사자 마꼬’ 시리즈는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입말체 문장에, 무섭기는커녕 어설프고 엉뚱한 저승사자에, 신 나는 모험담이 더해져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른들의 부주의와 탐욕으로 아이들이 상처를 입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는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는 요즘 현실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꼬마 저승사자 ‘마꼬’를 탄생시켜 그저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들에게 어른 못지않은 호연지기와 살아 있는 정의감, 뜨거운 모험심, 따뜻한 우정, 굳건한 의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위기에 처한 이 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저학년용 한국판 판타지 동화 시리즈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초자연적인 소재와 대상, 초자연적인 사건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판타지 동화’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에 판타지 동화는 어린이에게 가장 적합한 문학 장르로 꼽히기도 하지요. ‘마꼬’ 시리즈는 여기에다 아직 유아기적 사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권선징악을 뚜렷하게 보여 주며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작가는 저승사자, 귀신, 영혼, 죽음 등 막연하게 공포심을 유발하는, 우리가 실제로 본 적도 없고, 경험해 본 적도 없는 소재들을 거리낌 없이, 무섭지 않게, 유머러스하게 여러 각도에서 비춰 줍니다. 덕분에 죽음을 매개로 한 이야기이지만, 어둡지 않으면서도 깊이가 얕지 않고,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오랫동안 마음에 위안을 준답니다. 또한 작가는 주인공인 마꼬 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대상들을 등장시켜 책에 빨리 몰입하고,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마꼬가 입고 다니는 도포는 우리 고유의 의상이며, 1편에서 3편까지 등장하는 호랑이는 우리 전래 동화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동물 중 하나로, 독자를 쉽게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 바리데기 공주나 착한 오누이를 잡아먹으려던 호랑이 이야기 등 간략하게 보이는 우리 옛이야기도 작품을 이해하고 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주인공인 꼬마 저승사자 마꼬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친구들과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우정을 나누기도 합니다. 또 어른들도 무서워하고 힘에 부쳐 하는 악의 세력에 용감하게 맞서기도 하지요. 물론 그러다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통쾌하고 짜릿한 감정을 선사한답니다. ‘꼬마 저승사자 마꼬’를 읽다 보면 아슬아슬하고 긴박한 모험에 푹 빠지고, 절로 배어나오는 웃음에 배를 잡으며, 이따금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승학교 무지개 결사대 나가신다! 마꼬 말고도,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건과 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온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염라대왕은 이 아이들을 나쁜 귀신 잡는 저승사자, 아이들을 보호해 주는 저승사자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학교를 세웁니다. 그리고 선배 저승사자를 시켜 아이들이 살아 있을 때의 기억을 모두 지워 버리도록 하지요. 그러나 이승의 기억을 지우는 일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마침내 기억을 모두 지워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저승사자로서 다시 태어나 ‘무지개 결사대’를 만듭니다. 그리고 어리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못된 귀신, 나쁜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이승으로 내려옵니다. 그 노련한 메기 수염 저승사자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그 귀신, 그 범인을 과연 이 어린 무지개 결사대가 잡을 수 있을까요? “무지개가 왜 아름다운지 아느냐? 서로 어울리고 합쳤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은 최고의 힘이다. 어떤 나쁜 귀신도 이길 수 있다.” ▶ 저승사자 학교가 생겼어요! 저승에도 학교가 생겼어요. 학생이라야 마꼬와 호랑이, 배불뚝이 귀신, 그리고 아이 넷, 이렇게 일곱이 전부였지만. 선생님은 메기 수염 저승사자였어요. 메기 수염 저승사자는 다짜고짜 반 이름은 ‘무지개 반’이며, 아이들 이름은 ‘빨,주,노,초,파,남,보’ 중에 하나씩 줄 거라고 했어요. 아이들 모두 맨 처음에 있는 색이자 눈에 가장 잘 띄는 ‘빨강’이라는 이름을 갖고 싶었지요. 그러나 모두를 다 빨강이라고 부를 수는 없잖아요? 누구 한 사람만 빨강이어야지요! ▶ 이승의 기억을 떨쳐야만 저승사자가 될 수 있다! 저승사자가 되려면 이승의 기억을 지워야만 해요. 저승의 수업은 이승의 수업과 다르게 뭘 가르쳐 주고 배우고 하는 게 아니에요. 며칠 동안 의자에 앉아 꼼짝도 않고 있어야 하지요.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아이인 노랑이는 기억을 다 잊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막내 보라는 가슴을 쥐어뜯고 울부짖으며 고통스러워했지요. 마꼬도 목이 터져라 엄마를 불렀고요. 호랑이도 생각나는 게 많은지 크게 울부짖었어요! ▶ 무지개 결사대 출동! 드디어,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 왔어요. 나쁜 귀신들을 잡으러 이승으로 출동하게 된 거예요! 나쁜 귀신은 아이들을 납치한 사람과 함께 있었어요. 정말로 못된 귀신이었지요. 그런데 막상 범인과 맞붙자니 망설여지는 건 어쩔 수가 없었어요. 워낙 강력한 상대라야지요. 마꼬는 경찰 아저씨들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경찰 아저씨와 합세해 아이들을 구하러 음침한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세상에 범인은……!
마법천자문 21 개정판
아울북 / 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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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전투의 시작 2. 천왕보검의 비밀이란? 3. 손오공, 드디어 나타나다! 4. 십이신마와 용킹의 만남 5. 손오공 대 대마왕 6. 난세 대장군의 의지 7. 삼장의 마음이 부른 기적 8. 끝없는 절망 속에서 9. 대마왕의 분노 10. 하나가 되는 마음 ·마법천자문 22권 미리보기 ·마법천자문 퀴즈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21권 소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마법천자문을 세워 대마왕을 봉인하려는 연합군과 이를 막으려는 대마왕군. 드디어 천마대전의 승패를 결정짓는 최후의 전투가 벌어진다. 하지만 완성된 마법천자문 앞에 대마왕은 봉인되지 않고, 오히려 마법천자문을 집어삼키는 것처럼 보이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악몽의 낙인을 깨고 대마왕 앞에 나타난 손오공! 그 뒤로 도술섬 친구들, 화과산 원숭이, 양족 등 모두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악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마음들이 하나로 뭉쳐진다. 모두가 하나된 강한 마음. 대마왕은 그 앞에 굴복할 것인가? 21권 신규한자 20자 組 짤 조 複 겹칠 복 完 완전할 成 이룰 성 命 목숨 명 克 이길 극 服 따를 복 拔 뺄 발 銃 총 총 割 벨 할 備 갖출 비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雷 천둥 뢰(뇌) 廢 폐할 폐 棄 버릴 기 心 마음 심 幻 미혹할 환 棍 몽둥이 곤 愛 사랑 애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서유기'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서유기'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뿔, 뿔, 두꺼비 뿔
비룡소 / 김진경 지음, 홍미현 그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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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진경 지음, 홍미현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3단계 55권. 프랑스 앵코티블 상 수상작 저자 김진경의 저학년 동화로, 겁 많은 종민이가 마음속으로 무서워하는 괴물들을 차례차례 물리치는 한여름밤 유쾌한 소동을 그렸다. 작가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전개하며 그 속에 혼자 자기 두려워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담아냈다. 엄마 아빠의 안전하고 완벽한 보호 아래 스스로 독립하지 못한 종민이가 불량 삼촌의 코치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판화 기법으로 글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잘 살린 홍미현의 그림도 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종민이는 괴물도 귀신도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가 되고 싶다. 하지만 실상은 거머리나 물뱀이 있을까 무서워 개울물에 발도 잘 담그지 못하는 겁 많고 소심한 아이다. 삼촌은 종민이가 겁먹을 때마다 ‘종민이 아직 아기구나?’ 하며 놀리는 게 취미다. 그러던 어느 날 삼촌은 종민이에게 두꺼비 뿔 이야기를 해 준다. 뿔 달린 두꺼비는 벌레 잡아먹듯 귀신도 날름날름 잡아먹는데, 그 뿔을 잘라 먹으면 겁이 없어진다는 것. 종민이는 반신반의하지만 용감해지고 싶은 마음에 일단 두꺼비 뿔로 끓였다는 된장찌개를 열심히 먹는다. 과연 삼촌 말대로 종민이 머리 위에 두꺼비 뿔이 나 귀신도 괴물도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1. 블랙 앤 화이트 2. 흑마술? 3. 두꺼비 뿔 4. 우리집 두꺼비가 천년 묵은 지네를 물리쳤다고? 5. 시골집은 무서워 6. 괴물들을 물리치다 7. 최 도깨비 김 도깨비 8. 두꺼비 뿔이 생기다프랑스 앵코티블 상 수상작 「고양이 학교」저자 김진경의 신작 저학년 동화 『괴물 길들이기』에 이은 두 번째 괴물 이야기 “나 두꺼비 뿔 먹었어. 하나도 안 무서워!” 용감해지고 싶은 종민이의 한여름밤 괴물 퇴치 대작전 「고양이 학교」 시리즈의 저자 김진경의 신작 저학년 동화 『뿔, 뿔, 두꺼비 뿔』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김진경은 2006년 판타지 동화 시리즈「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최고의 도서 상 중 하나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앵코티블 상(Le prix des incorruptibles)’을 수상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생활 동화 위주의 우리나라 동화 지형에 판타지 붐을 일으킨 판타지 동화의 선구자다. 김진경의 이번 신작은 『괴물 길들이기』에 이은 두 번째 괴물 이야기로, 겁 많은 종민이가 마음속으로 무서워하는 괴물들을 차례차례 물리치는 한여름밤 유쾌한 소동을 그렸다.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간 종민이는 저수지 귀신이며 등불 마을 도깨비며 자꾸 겁을 주는 삼촌과 때마침 연이어 벌어지는 우연한 사건들에 겁을 잔뜩 먹고 혹시 봉인돼 있던 흑마술이 풀린 게 아닌가 걱정한다. 틈만 나면 ‘아기’라고 놀려 대는 삼촌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한 종민이는 급기야 삼촌한테 불 끄고 혼자 자겠다는 약속을 하고 만다. 삼촌 앞에서는 호기롭게 큰소리쳤지만 어두운 방에서 혼자 자야 할 두려움에 종민이의 고민이 시작된다. 작가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전개하며 그 속에 혼자 자기 두려워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담아냈다. 엄마 아빠의 안전하고 완벽한 보호 아래 스스로 독립하지 못한 종민이가 불량 삼촌의 코치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판화 기법으로 글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잘 살린 홍미현의 그림도 글 읽는 재미를 더한다. ■ 두꺼비 뿔을 먹으면 겁이 없어진다고? “겁쟁이는 자기가 겁이 많다고 생각도 못해. 자기가 겁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많이 용감해진 거야.” 종민이는 괴물도 귀신도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아이가 되고 싶다. 하지만 실상은 거머리나 물뱀이 있을까 무서워 개울물에 발도 잘 담그지 못하는 겁 많고 소심한 아이다. 삼촌은 종민이가 겁먹을 때마다 ‘종민이 아직 아기구나?’ 하며 놀리는 게 취미다. 그러던 어느 날 삼촌은 종민이에게 두꺼비 뿔 이야기를 해 준다. 뿔 달린 두꺼비는 벌레 잡아먹듯 귀신도 날름날름 잡아먹는데, 그 뿔을 잘라 먹으면 겁이 없어진다는 것. 종민이는 반신반의하지만 용감해지고 싶은 마음에 일단 두꺼비 뿔로 끓였다는 된장찌개를 열심히 먹는다. 과연 삼촌 말대로 종민이 머리 위에 두꺼비 뿔이 나 귀신도 괴물도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작가는 기존의 업두꺼비 이야기에 ‘두꺼비 뿔’이라는 상상을 더해 용감해지고 싶은 아이의 절실한 소망을 잘 담아냈다. 또한 어둠 속에서 덩치를 부풀리며 달려드는 괴물을 실감나게 묘사함으로써 밤에 혼자 자기 두려워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보듬는다. 종민이가 마음속에서 두려워하는 괴물과 귀신을 하나하나 물리치는 장면에서 ‘아이의 시선’이 생생히 살아 있어 이야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 불량 삼촌 Vs 결벽 엄마 “너, 그거 모르는구나? 이런 진흙탕에서 며칠 뒹굴면 아토피 같은 건 금방 없어져. 너 너무 깨끗해서 아토피 생긴 거야, 인마.” 작품에서 주인공 종민이만큼이나 비중 있는 인물이 바로 삼촌이다. 삼촌은 화이트 세계에 살고 있는 결벽주의 엄마와 반대되는 인물로,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종민이의 불량한 보호자 역할을 한다. 부모님의 안전하고 완벽한 보호 아래 살고 있던 종민이는 아토피 때문에 하지 말 것과 조심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행동에 제약이 있는 아이다. 삼촌은 엄마의 안전한 돌봄과는 반대로 종민이를 거의 방목하다시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종민이가 놀이와 모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두꺼비 뿔’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성장’의 의미를 곱씹는다. 옆에서 누군가가 응원은 해 줄 수 있을지언정 정작 마음을 살찌우고, 무섭고 두려운 것을 이겨 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넌지시 이야기하는 것이다. 어른들 또한 모든 걸 해결해 주기보다는 아이의 성장통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기다리는 여유를 가지라는 것에서 작가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나무를 닮아가는 아이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이동렬 지음, 장동일 그림 / 2009.03.10
8,800원 ⟶ 7,920원(10% off)

기댄돌(아리샘주니어)명작,문학이동렬 지음, 장동일 그림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전자오락게임을 좋아하는 서울 소년 미성이는 어느 아이들과 똑같이 텔레비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전자오락게임을 좋아한다. 미성이는 방학이 되어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야하지만 시골은 심심하다며, 게임기가 없다며 투덜되는 아이이다. 그런 미성이가 누나와 단둘이 기차를 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 간다. 하지만, 재미없을 것 같고 심심할 것 같기만 했던 시골은 미성이한테 큰 선물을 준다.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둘기, 까치, 까마귀 따위의 새들이 어떤 이로움을 주고 어떤 해로움을 주는지도 알게 된다.이 책은 내용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01.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품고 세상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원이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를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02.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 까치도 아파트에서 산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보일러 연통 속에 집을 짓고 사는 새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나요? 지금 둘레를 보세요. 우리 둘레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지만 함께 숨을 쉬며 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텔레비전을 보며 만화 주인공의 이름을 외우고, 컴퓨터 게임을 하며 수십 가지의 아이템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잠깐만 둘러보면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자연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보고 기억해 보는 것은 어떨 까요! 아토피성 피부병으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자연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그들을 한 식구로 생각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낫는답니다. 때로는 심심하고 고리타분한 자연이지만, 잠시만 귀 기울이고 눈을 돌려보아요. 요술지팡이로 ‘뿅’하고 불러 낸 것처럼 자연 친구들이 여러분들을 반길 테니까요. 03. 자연이 준 선물 전자오락게임을 좋아하는 서울 소년 미성이. 미성이는 어느 아이들과 똑같이 텔레비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전자오락게임을 좋아해요. 미성이는 방학이 되어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야하지만 시골은 심심하다며, 게임기가 없다며 투덜되는 아이이죠. 미성이는 누나와 단둘이 기차를 타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 가요. 재미없을 것 같고 심심할 것 같기만 했던 시골은 미성이한테 큰 선물을 주지요. 길가에 핀 소루쟁이, 애기똥풀, 개망초, 쑥부쟁이 따위의 풀과 갈참나무, 소나무, 전나무, 개암나무, 벚나무, 노간주나무 따위의 나무 그리고 솔새, 박새, 어치, 찌르레기 휘파람새 따위의 새들이 그 선물이에요. 그뿐인가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둘기, 까치, 까마귀 따위의 새들이 어떤 이로움을 주고 어떤 해로움을 주는지도 알게 된답니다. 이제는 도시보다 시골이 더 좋은 미성이, 여러분은 이렇게 변한 미성이가 믿어지나요? 이처럼 자연은 우리 마음을 단번에 빼앗아 갈 수 있는 묘한 마법을 숨기고 있어요. 비록 눈에는 하찮아 보이는 자연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비밀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미성이 할아버지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는 할머니와 자연에서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도 그만큼 자연이 주는 선물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시작 다음 Before After
한솔수북 / 안느-마르고 램스타인.마티아스 아르귀 글.그림 / 2015.06.29
20,000원 ⟶ 18,000원(10% off)

한솔수북그림책안느-마르고 램스타인.마티아스 아르귀 글.그림
2015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전과 후’를 주제로 세상의 모든 변화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더 놀라운 것은 단선적인 변화가 아닌,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함께 보여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밤하늘의 달이 해로 바뀌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준 후 마지막 장면은 다시 해가 달로 바뀌는 밤하늘로 끝이 난다. 밤하늘에서 시작해 밤하늘로 끝나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변화가 서로 순환된다는 자연의 순리를 담고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풍랑을 만난 배 한 척이 바다 위에 떠 있다. 비가 그치면 어떻게 될까? 배의 줄이 끊어지고 돛은 찢어졌다. 이번에는 넓은 들판에 집이 한 채 있고 비바람이 분다. 비가 그치면 배처럼 집도 무너졌을까? 아니다. 다음 장에는 날이 개고 집 앞에서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맞이하는 사람이 보인다. 이처럼 그림 한 장면을 보고 다음을 상상해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주고 생각의 지평을 넓혀 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시간이 흐르면 모습이 변해! 꼬물꼬물 애벌레가 훨훨 나비가 되고 커다란 나무에서 도토리가 열리고 닭은 달걀을 낳고, 달걀은 다시 닭이 되고? 다음에는 어떻게 달라질까? | 이 책의 특징 시간의 흐름, 자연의 변화, 과학의 발전까지 세상 모든 변화를 그림으로 보여 주는 책!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합니다. 밤이 낮이 되고, 꽃봉오리에서 꽃이 피고,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알에서 새가 태어나고, 계절이 바뀝니다. 자연만 변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의 손을 타서 변하기도 하지요. 사각 돌기둥이 조각가에 손을 거쳐 멋진 조각으로 탄생하고, 넓은 땅에 빌딩이 세워지며 도시가 만들어지고, 양털에서 털실을 만들어 아이의 모자를 뜨기도 하고, 불이 나서 숲이 황폐해지기도 합니다. 그뿐인가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변하는 것도 있습니다. 잉크의 자리를 타자기가 대신하고, 비둘기 발에 묶어 날리던 편지를 비행기로 전달합니다. 《시작 다음》은 ‘전과 후’를 주제로 세상의 모든 변화를 보여 줍니다. 더 놀라운 것은 단선적인 변화가 아닌,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함께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밤하늘의 달이 해로 바뀌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준 후 마지막 장면은 다시 해가 달로 바뀌는 밤하늘로 끝이 납니다. 밤하늘에서 시작해 밤하늘로 끝나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변화가 서로 순환된다는 자연의 순리를 담고 있습니다. “나뭇잎을 오르는 애벌레가 있어. 다음은 어떻게 될까?” 생각의 지평을 넓혀 주는 그림책 《시작 다음》을 읽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퀴즈를 풀 듯 다음 장면을 상상하는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나뭇잎을 오르는 애벌레가 있습니다. 다음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나뭇잎을 갉아먹고 내려오는 애벌레가 보이네요. 그다음 장에는 꽃을 향해 기어가는 애벌레가 있습니다. 다음은 나비가 훨훨 날아갑니다. 다음 장면은 우주까지 날아간 로켓이 나옵니다. 나비와 로켓이 ‘하늘을 난다.’는 유사성에 기반해 장면이 서로 연결됩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풍랑을 만난 배 한 척이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비가 그치면 어떻게 될까요? 배의 줄이 끊어지고 돛은 찢어졌네요. 이번에는 넓은 들판에 집이 한 채 있고 비바람이 붑니다. 비가 그치면 배처럼 집도 무너졌을까요? 아닙니다. 다음 장에는 날이 개고 집 앞에서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맞이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이처럼 《시작 다음》은 그림 한 장면을 보고 다음을 상상해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주고 생각의 지평을 넓혀 줄 것입니다. 이 책은 굉장히 폭넓게 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교사라면 아이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독후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보길 권한다. 또 한 쌍의 이미지에 대화체의 글을 넣으며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책을 보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다면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_북리더스 독자 킴(KIM) 2015년, 세계 최대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수여하는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시작 다음》은 2015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Ragazzi Award)은 2년 이내 출간된 전세계 어린이책 중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입니다. 그래서 ‘그림책의 노벨문학상’이라고도 불리지요. “시간의 변화를 멋지게 그려 냈다. 전과 후의 이미지가 예기치 못한 스토리로 전개되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끝까지 보고 나면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진다.” _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중에서 뿐만 아니라 수많은 언론과 주요 기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프랑스 소설가 안나 가발다(Anna Gavalda)는 프랑스 잡지 에서 ‘어린이 책을 소개하는 일은 드물지만, 이 책은 성인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며 이 책에 애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장의 그림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시 다음 장과 연결되어 보여 주는 이미지들은 세상에 대한 작가의 깊은 통찰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 출간되기 전에 미국판 《Before After》가 국내 유명 디자인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했을 만큼 아이들과 성인 모두에게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세계위인전 1 : 성인편/영웅편/정치가편/장군편
홍진P&M / 신현배 지음 / 2006.08.10
9,900원 ⟶ 8,910원(10% off)

홍진P&M인물신현배 지음
세계 역사에는 성인, 영웅, 정치가, 장군, 문학가, 학자 · 사상가, 교육자 · 사회사업가, 과학자, 발명가, 예술가, 종교인, 의사 · 간호사, 모험가 · 탐험가,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위인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역사를 만들고, 역사는 인물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듯이, 위인은 자기 분야에서 역사를 만든 사람입니다. 은 5000년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 50명을 가려 뽑아, 그 생애와 업적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 책입니다. 제1권에서는 성인, 영웅, 정치가, 장군을, 제2권에서는 문학가, 학자 · 사상가, 교육자 · 사회사업가, 과학자, 발명가를,제3권에서는 예술가, 종교인, 의사 · 간호사, 모험가 · 탐험가, 사업가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석가모니 불교의 시조 공자 인류의 큰 스승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고 외친 철학자 예수 그리스도 위대한 구세주 알렉산더 세계 정복에 나선 영웅 카이사르 로마 제일의 영웅 칭기즈 칸 대제국을 건설한 ‘전 세계의 군주’ 나폴레옹 유럽을 휩쓴 전쟁 영웅 링컨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대통령 비스마르크 독일 제국의 아버지 손문 중국 혁명의 아버지 간디 인도의 ‘위대한 영혼’ 처칠 영국 최고의 수상 한니발 로마 대군을 무찌른 카르타고의 명장 넬슨 영국 해군의 명제독
마법천자문 28 개정판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 2019.07.24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2,000만 독자가 선택한 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개정판이다.1. 위기일발의 손오공 2. 손오공 장군님은 내가 지켜! 3. 손오공의 반격 4. 교만지왕과의 첫 대면 5. 사건의 시작 6. 교만지왕이 광명상제의 신하라고? 7. 드러나는 암흑의 계획 8. 호위장군의 최후 9. 삼장의 폭주 10. 무너지는 은둔의 성 마법천자문 29권 미리보기 마법천자문 퀴즈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구성은 어떨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 - 표지, 본문, 한자 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 적용 한자 페이지를 비추면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카드 20장에 캐릭터, 아이템 카드 3장 추가! - 기존 캐릭터 카드에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카드도 함께 모아 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 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 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학습 마무리 - 재미있는 미로 탈출, 수수께끼, 퍼즐 맞추기 등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공앱(또는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28권 소개◆ 손오공을 오해하고 계속 공격해오는 호위장군! 반격하는 손오공! 호위장군은 손오공을 광명상제를 해친 자로 오해하고 계속 공격한다. 피하기만 하던 손오공은 반격을 해 보지만 너무나 강력한 호위장군의 한자마법에 그만 위기에 처하고 만다. 그러자 손오공을 구하기 위해 큐티가 호위장군 앞을 막아서는데…. 한편 검은마왕을 찾아 은둔의 성에 도착한 천세 태자. 그때 놀랍게도 은둔의 성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하늘로 떠오른다. 이것을 본 천세 태자는 재빨리 은둔의 성에 올라타는데…. 하늘로 떠오르는 은둔의 성! 과연 손오공과 천세 태자는 삼장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28권 신규한자 20자 益 더할 익 握 쥘 악 抑 누를 억 殺 죽일 살 越 넘을 월 挽 당길 만 急 급할 급 毁 헐 훼 毆 때릴 구 瞬 눈 깜짝거릴 순 保 지킬 보 假 거짓 가 跌 거꾸러질 질 踐 밟을 천 踐 탈 탑 伐 칠 벌 斂 거둘 렴 呑 삼킬 탄 會 모일 회 妨 방해할 방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AR(증강현실) 한자 학습서 한자 AR(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