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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삼국지 6
담터미디어 / 유니트 픽쳐스 지음 / 2008.07.07
8,500원 ⟶ 7,650원(10% off)

담터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유니트 픽쳐스 지음
유비는 관우와 장비뿐만 아니라 조자룡과 제갈공명 그리고 유비를 따르는 백성들까지 모두 하나가 되었다. 조조의 공격은 제갈공명의 책략으로 차근차근 대처해 나가지만 엄청난 숫자의 우세를 앞세운 조조에게는 좀더 치명적인 타격을 주어야 한다. 조조의 공격에 몰린 주유군은 살려 내기 위해서는 조조의 대열을 화공으로 맞설 수 밖에 없지만, 겨울에 동남풍이 불어올 리 없다. 주유군은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까?1권 1장 졸라맨과 도원결의! 2장 황건적의 난 3장 졸라맨과 의문의 사나이 4장 십상시의 난과 폭군 동탁 5장 조조와 반동탁 동맹군 2권 6장 천하무적 7장 황제의 옥새 8장 또 하나의 용 9장 복수혈전 10장 초선과 두건맨 11장 통닭의 전설 12장 또다른 폭군 3권 13장 여포와 조조의 꾀 14장 장비 VS 술 15장 일어서는 영웅, 쫓겨나는 영웅 16장 덕과 힘의 차이 17장 위기 탈출 18장 흩어지는 형제들 19장 의리의 관운장 4권 20장 관우의 오관 참장 21장 탄생! 독수리 오 형제 22장 우길선인과 관도전투 23장 궁지에 빠진 유비군 24장 삼고초려 5권 25장 천하 삼분지계 26장 용의 행군 27장 불꽃 삼총사 28장 제갈량과의 말싸움 29장 졸라맨의 신 적벽대전(상) 6권 30장 졸라맨의 신 적벽대전(하) 31장 투(two) 용장 32장 한중왕 유비 33장 위기일발 관우 34장 조조와 오천 년 배나무 7권 35장 하얀 나비와 청개구리 36장 위기일발 장비 37장 태양과 바람의 내기 38장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39장 천하쟁탈전(상) 8권 40장 천하쟁탈전(중) 41장 천하쟁탈전(하) 42장 공명의 출사표 43장 작전명 논개 44장 천하통일 다시 태어나는 한나라 45장 집으로 가는 길유비는 관우와 장비뿐만 아니라 조자룡과 제갈공명 그리고 유비를 따르는 백성들까지 모두 하나가 되었다. 시시각각 죄여오는 조조의 공격은 제갈공명의 책략으로 차근차근 대처해 나가지만 엄청난 숫자의 우세를 앞세운 조조에게는 좀더 치명적인 타격을 주어야만 하는데… 조조의 거센 공격에 몰린 주유군은 살려 내기 위해서는 조조의 대열을 화공으로 맞서는 수밖에 없는데 한겨울에 동남풍이 불어올 리 만무한 상황에 도대체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 유비 형제를 살리기 위해 화이트랜드로 돌아가는 길을 마다하고 바람의 산에 오른 졸라맨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찬이가 가르쳐 준 것
한울림스페셜 / 허은미 지음, 노준구 그림 / 2017.12.29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그림책허은미 지음, 노준구 그림
푸르메그림책 3권. 뇌병변 장애가 있는 찬이와 그런 찬이의 손발이 되어 주는 가족이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찬이는 혼자 서거나 걷는 것은 물론, 대소변을 가리지도, 말을 하지도 못한다. 이런 찬이를 돌보느라 가족의 하루는 바쁘고 고단하다. 자리에 앉거나 눕는 아주 사소한 움직임부터 먹고 씻고 입는 일상의 모든 행동을 할 때도 찬이는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족의 고단함은 찬이와 외출했을 때 극대화된다. 휠체어를 밀고 가는 엄마에게 사람들은 혀를 차며 말한다. “걷기라도 하면 얼마나 좋아” “저런 엄마는 무슨 낙으로 살까?” 이해와 공감이 부재한 말들 앞에서 엄마는 밝게 웃으며 말한다. “함께 자고 눈뜨고 숨 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라고 말이다. 허은미 작가와 노준구 화가가 ‘열손가락 서로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을 취재하면서 만들어 낸 그림책으로 장애를 가진 찬이가 눈을 뜬 아침부터 해가 지고 잠이 드는 저녁까지, 찬이와 함께하는 엄마와 누나의 일상을 따라간다. 그 속에는 타인이 던지는 차별의 시선과 비장애 형제가 감내해야 하는 소외감과 아픔도 있다. 이 책은 그럼에도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해하는 찬이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찬이가 아팠을 때를 생각하면……. 그냥 함께 자고 눈뜨고 숨 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정말일까? 정말 충분한 걸까? 장애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는 책 푸르메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뇌병변 장애가 있는 찬이와 그런 찬이의 손발이 되어 주는 가족이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찬이는 혼자 서거나 걷는 것은 물론, 대소변을 가리지도, 말을 하지도 못한다. 이런 찬이를 돌보느라 가족의 하루는 바쁘고 고단하다. 자리에 앉거나 눕는 아주 사소한 움직임부터 먹고 씻고 입는 일상의 모든 행동을 할 때도 찬이는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족의 고단함은 찬이와 외출했을 때 극대화된다. 휠체어를 밀고 가는 엄마에게 사람들은 혀를 차며 말한다. “걷기라도 하면 얼마나 좋아” “저런 엄마는 무슨 낙으로 살까?” 이해와 공감이 부재한 말들 앞에서 엄마는 밝게 웃으며 말한다. “함께 자고 눈뜨고 숨 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라고 말이다.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허은미 작가와 노준구 화가가 ‘열손가락 서로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을 취재하면서 만들어 낸 그림책으로 장애를 가진 찬이가 눈을 뜬 아침부터 해가 지고 잠이 드는 저녁까지, 찬이와 함께하는 엄마와 누나의 일상을 따라간다. 그 속에는 타인이 던지는 차별의 시선과 비장애 형제가 감내해야 하는 소외감과 아픔도 있다. 이 책은 그럼에도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해하는 찬이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장애 가족이 이야기하는 오늘 하루 감사의 의미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을 이끌어 가는 건 찬이를 돌보는 엄마와 누나, 두 사람의 시선이다. 누나의 눈에 찬이는 혼자서는 모기 한 마리 잡을 수 없고, 물을 마실 수도, 화장실을 갈 수도 없는 아이다. 찬이는 가장 간단한 단어조차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화도 불가능하다. 찬이가 태어난 후로 세상엔 속상한 일투성이다. 엄마는 찬이를 돌보느라 힘들고, 눈물이 많아졌으며, 자신에게는 소홀하다. 찬이를 데리고 외출할 때면 계속 “미안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찬이 때문에 누나가 속상해할 때면 엄마는 가만가만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는 찬이 때문에 힘들 때도 있지만 찬이 덕분에 배운 게 많다고 말한다. 엄마는 찬이 덕분에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고, 찬이 덕분에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천천히 세상을 즐기는 법을 배웠다. 또 어려울 때 가족이 큰 힘이 된다는 걸 배웠다. 그래서 찬이 엄마는 때로는 눈물짓고, 때로는 사람들 앞에 고개를 숙이고, 어느새 훌쩍 커 버린 아이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느라 근육통에 시달리는 지금의 일상이 진심으로 감사하다. 서로 사랑하고 함께 숨 쉴 수 있는 지금에 행복하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랑과 감사의 힘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한 일상을 살아내는 장애 가족의 하루를 결코 과하지 않은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다. 힘겨운 일과를 보내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웃는 얼굴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렇게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는 이 세상 모든 찬이네의 원동력을 작가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랑에서, 그리고 감사에서 찾는다. 이 책을 쓴 허은미 작가는 장애 가족들을 인터뷰하고 또 장애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면서 세상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 속에서도 장애인 가족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감사하다’는 말에 가장 당황했었다고 고백한다.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어떻게 비장애인들보다 더 감사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작가는 다시금 고백한다. 만났던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이다.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우리의 오늘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강이, 누군가에게는 꿈에도 바라는 기적일 수 있다. 《찬이가 가르쳐 준 것》은 무심히 지나치는 작고 사소한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나에게 허락된 모든 것들을 돌아보라고, 감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푸르메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읽을수록 기부금이 쌓인다! '푸르메그림책' 시리즈는 푸르메재단(www.purme.org)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작가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푸르메재단에 기부됩니다.
오이 먹는 곰
아동문학평론 / 정영숙 (지은이), 김유경 (그림) / 2019.11.10
11,000

아동문학평론명작,문학정영숙 (지은이), 김유경 (그림)
정영숙 동화작가의 첫 창작 동화집. 이 책에 실려 있는 10편의 동화 작품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글감을 찾아 작가의 상상력으로 어린이 여러분들이 읽을 수 있게 쉬운 말로 꾸며서 만든 이야기들이다. 여기 실려 있는 동화들은 하나같이 사랑과 안쓰러움으로 세상 모든 것을 품는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 주위의 모자라고, 부족하고, 쓸쓸하고, 버림받은 것들을 사랑과 안쓰러운 마음으로 끌어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랑의 순수한 마음을 ‘동심’이라고 부를 수 있다.작가의 말4 말똥가리 말똥가리8 오이 먹는 곰26 날아라, 장수벌레44 왜 그래, 영심 씨!61 피자비빔밥77 고독한 아파트92 라디오 가가109 로봇 로미오124 스마트시티140 팥죽버스157 이 동화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_김문홍175동화작가 정영숙 선생님의 첫 번째 동화집!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동화(최우수상)광주문인협회 동시(최우수상)제23회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유치원 교사 문학대전(내무부장관상)2018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영숙 동화작가의 첫 창작 동화집입니다. 정영숙 동화 작가가 쓴 이 책 [오이 먹는 곰]에 실려 있는 10편의 동화 작품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글감을 찾아 작가의 상상력으로 어린이 여러분들이 읽을 수 있게 쉬운 말로 꾸며서 만든 이야기들입니다. 정영숙 동화 작가의 작품들을 읽어 보면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안쓰러움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들을 읽은 어린이 여러분들도 작가처럼 그것들에게 분명 사랑과 안쓰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동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실려 있는 동화들은 하나같이 사랑과 안쓰러움으로 세상 모든 것을 품는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모자라고, 부족하고, 쓸쓸하고, 버림받은 것들을 사랑과 안쓰러운 마음으로 끌어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랑의 순수한 마음을 ‘동심’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동화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 여러분, 동화란 어떤 글을 말하는 것일까요? 쉽게 풀이하자면 동화 작가들이 어린이 여러분들을 위해 쓴 글을 말합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글감을 얻어 여러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가 분들이 상상력으로 꾸며 낸 이야기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화는 꼭 어린이 여러분들만 읽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동심, 즉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동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심이란 무엇일까요? 어린이 여러분들의 마음처럼 맑고 깨끗하여 때 묻지 않아야 동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화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환상동화판타지동화이고, 다른 하나는 생활동화입니다. 환상동화는 현실이 아닌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실 같은 이야기를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한 번은 꼭 읽었을 안데르센의 동화가 바로 환상동화입니다. 또는 영국의 수학자이며 동화 작가였던 루이스 캐롤 아저씨가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환상동화입니다. 정영숙 동화 작가가 쓴 이 책 오이 먹는 곰에 실려 있는 10편의 동화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생활동화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생활 속에서 글감을 찾아 작가의 상상력으로 어린이 여러분들이 읽을 수 있게 쉬운 말로 꾸며서 만든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영숙 동화 작가의 작품들을 읽어 보면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안쓰러움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들을 읽은 어린이 여러분들도 작가처럼 그것들에게 분명 사랑과 안쓰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동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집에 나오는 10편의 동화 작품들은 주제에 따라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1세기 과학 문명에 대해 비꼬기 우리는 지금 21세기, 아주 발달한 과학 문명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로봇들이 사람 대신에 자동차를 조립하는가 하면, 인공 지능 컴퓨터가 바둑 고수와의 내기에서 이기고, 사람 대신 인공 지능 운전사가 자동차를 운전하며, 여러분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는 휴대 전화는 우리 대신에 모든 것을 척척 처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십 년 후에는 이 세계가 어떻게 변할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발명된 기기들이 우리들이 할 일을 대신하여 처리하면서, 우리를 낯설게 하고 뒤로 밀려나게 하고 있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아래의 장면들을 한번 감상해 보기로 합니다. ①한참 말이 없더니, 할아버지는 내게 말을 했어요. “우리 집에 놀러 오렴.” “친구도 아니잖아요?” 나도 모르게 톡, 튀어나온 말이에요. “오늘부터 친구 하면 되지 뭐. 아무 때나 놀러 와도 돼.” 할아버지도 쑥스러운지 머리를 긁적였어요. “할아버지도 고독해요?” “…….” 할아버지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비밀인가 봐요. 내 또래 친구들이 나에게 놀러 오라고 하면 좋았을 텐데. 할아버지하고 친구 되기는 좀 그랬거든요. 마음속 내 목소리가 들렸나 봐요. “토요일이라, 네 또래 손녀가 놀러 올 거야.” 할아버지는 손녀가 놀러 올 거라고 했어요. “네, 놀러 갈게요.” 나는 얼른 대답했어요. ―고독한 아파트103~104쪽. ②나는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된 것이다. 며칠 뒤, 돌봄 로봇 본사에서 나를 데리러 왔다. 주리는 창문 가까이 서서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잘 가, 로미오!” 사용 기간이 끝나면 대형 외장 하드에 고객의 설정 내용을 저장한 다음, 나는 초기화된다. 주리와 함께 지낸 시간을 저장하기 위해 대형 외장 하드 연결선을 꽂았다. 초기화 버튼을 누르기 위해 섰다. 로봇 로미오라는 이름을 지우고 기본 로봇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안녕! 정주리!” ―로봇 로미오140쪽. 위 따온 글 ①은 고독한 아파트의 한 부분입니다. 이 작품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나’정다운가 위층에 홀로 살고 있는 외로운 할아버지를 관찰하면서, 할아버지의 외로움을 함께하는 이야기입니다. 단독 주택이 아닌 아파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가족 이외에는 간섭하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곳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 이외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자기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곧 현대 과학 문명 속의 우리들 삶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의 ‘나’는 위층에 홀로 살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 할아버지의 외로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관심을 기울이고 안쓰러워합니다. 이 작품 속의 ‘나’는 어찌 보면 작가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정다운이라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통해 이웃의 외로운 사람들을 안쓰러워하면서 사랑을 주고 싶어합니다. 결국 ‘나’는 할아버지의 목숨까지 구해 주고, 할아버지의 손녀와 친구가 됩니다. 위 따온 글 ②는 몸이 불편한 정주리를 위해 빌려 온 돌봄 로봇 로미오의 인간을 위한 봉사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위의 장면은 인간과 친해질 무렵 로봇의 임무가 끝나자 초기화 상태로 처리되어 본사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려 보이고 있습니다. 작가는 로봇 로미오도 인간과 똑같이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인간 활동의 부속품이 되어 떠나야 하는 슬픈 모습을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작품인 스마트시티는 머지않은 미래에 다가올 자동화된 도시 생활을 상상하여 그려 보이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인간이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 계획된 스마트시티가 결국은 인간에게 행복함을 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핵가족화되어 가고 있는 우리의 가족 제도와 이웃과 관심을 끊고 사는 아파트의 삶을 꼬집으며 비꼬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21세기 현대 과학 문명을 꼬집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과학 문명의 삶을 이겨 낼 수 있는 희망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도로 발달한 현대 과학 문명이 결국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외로움과 외로움이 서로 껴안다 이 동화집의 작가 정영숙 선생님은 마음이 참 따스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읽어 보면 그것을 금방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작가 선생님은 우리 주위에서 자신도 외롭고 쓸쓸하지만, 자신보다 더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포근하게 껴안아 주고 있는 까닭입니다. 동화 말똥가리 말똥가리와 팥죽버스가 바로 그런 작품입니다. 이 두 작품은 의인동화입니다. 의인동화란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게 꾸민 동화를 말합니다. 독도에서 살고 있는 ‘말똥가리’라는 바닷새와 폐차가 되어 버려진 ‘낡은 버스’라는 무생물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실은 말을 못 하지만 꼭 사람처럼 생각하며 말을 합니다. 작가는 말똥가리 새와 팥죽버스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곳’의 사람들을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름발이 말똥가리 새와 폐차는 버려지고 잊혀져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들보다 더 외롭고 쓸쓸한 이들을 보듬고 껴안아 주며 위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①고양이 울음 같은 소리를 내며 우울해하던 괭이갈매기는 이제 한 개의 알에서 아기가 태어날 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은 햇빛이 쨍, 하고 빛나기 시작했어요. “엄마! 둥지 안에, 움직이는 게 보여요.” “그래, 아기괭이갈매기가 태어났구나.” 엄마는 독도에서 아기새가 오래간만에 태어났다고 좋아했어요.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더니 꽁치 한 마리를 잡아 괭이갈매기 둥지 곁에 놓아 주었어요. ―말똥가리 말똥가리23쪽. ②누군가 내 옆쪽에 들꽃들을 심었나 봐. 그림처럼, 진짜 오솔길이 만들어졌어. 이제 공원 입구 당산나무 아래 풍경은, 내가 처음 왔을 때와는 몰라보게 달라졌어. ‘푸푹 푸푸우 푸푹!’ 공원의 연못 분수가 솟아오르기 시작했어. 여름밤에는 여러 색의 불빛이 춤을 추기도 해서 밤마실 나오는 사람들도 더 많아졌어. ―팥죽버스175쪽. 위 따온 글 ①은 말똥가리 말똥가리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독도에서 살고 있는 바닷새 말똥가리는 다쳐서 절름발이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몸이 성하지 않은데도 어린 말똥가리는, 어선을 따라왔다가 뒤쳐진 괭이갈매기의 하나 남은 새끼를 정성으로 돌봅니다. 사람으로 치면 말똥가리는 외롭고 가난한 사람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말똥가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괭이갈매기 새끼에게 먹이를 잡아다 주면서 자신의 가족처럼 돌보고 있습니다. 위 따온 글 ②는 팥죽버스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낡은 버스는 폐차 신세가 되어 동구 밖에 버려져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나이 들고 병들어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은 신세나 다름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올라타지도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다만 엄마를 잃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 외로운 아이 혼자 덩그러니 버스에 올라, 만날 수 없는 엄마와의 상상 여행을 떠날 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몇몇 사람들이 나타나 버스를 예쁘게 단장하고 의자를 놓으며, 외롭고 가난한 사람들의 쉼터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할머니는 예쁘게 꾸며진 버스에서 팥죽을 팔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버스를 예쁘게 꾸민 것일까요? 이야기 속에서는 몇몇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이 동화를 쓴 작가 선생님이 상상력으로 마술을 부린 것입니다. 외롭고 가난한 사람들을 보듬고 껴안아 주려는 작가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연의 넉넉한 품이 아픔을 끌어안다 자연은 할머니의 넉넉한 품 같습니다. 몸이 병들거나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그 넉넉한 자연의 품에 안기면 외로움과 아픔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고, 농작물을 심으면 노력한 만큼의 열매를 우리에게 내어 줍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던 별빛도 시골에서는 밤만 되면 우루루 쏟아져 내립니다. 풀벌레 소리가 잠을 깨워 주기도 합니다. 이 동화집 안에는 그처럼 시골의 넉넉한 품과 이웃끼리 서로 마음을 여는 시골 사람들의 푸근한 심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더러 있습니다. ①“귀농했으면 뭔가 일할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건가?” “형님, 죄송합니다.” 같은 대답만 연신 반복하는 아빠는 잠자다 나온 부스스한 모습으로 어쩔 줄 몰라 했어요. 가게에서 늦게 들어올 때 먹은 술이 지금까지 그대로인 것처럼 아빠 얼굴이 빨개졌어요. 아저씨는 몇 마디 더 하고는 돌아갔어요. 나는 오이 하나를 깎아 아빠에게 내밀었어요. “오이는 어디서 난 거냐?” “옆집 아저씨네 비닐하우스….” 아빠는 내가 건네는 오이 두 개를 연거푸 먹더니, 목에 걸린 듯 기침을 했어요. 아빠의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되었어요. 한참을 지나고 나서야 정신이 차려지나 봐요. 내가 가져다 둔 집 안에 있는 감과 오이와 고추를 둘러보았어요. ―오이 먹는 곰39~40쪽. ②할머니가 장수벌레를 잡아 왔어요. 곤충 채집 바구니에 넣자,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녔어요. 몇 밤을 보내고 나자, 장수벌레는 가만히 누워 움직이지 않았어요. “할머니! 나 곤충 키우는 것 너무 어려워. 날려 보내고 싶어.” “그래, 자유롭게 놔주자.” 잡은 곤충을 모두 놓아주었어요. 여름 방학이 끝나 가는데 엄마는 전화도 하지 않았어요. “할머니, 나 이곳에서 살까?” “우리 손녀가 할머니랑 살면, 나야 심심하지 않고 좋지.” “그럼,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이다.” 나는 할머니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어요. “그래, 우리 손녀! 할머니랑 살자.” 거실 앞 식탁에 앉아 할머니와 나는 손가락을 걸어 약속했어요. ―날아라, 장수벌레60~61쪽. 위 따온 글 ①은 오이 먹는 곰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제목이 참 재미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집으로 귀농한 아버지는 날마다 동면하는 곰처럼 잠만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곰’에다 빗대어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동화 속의 이야기하는 사람화자인 ‘나’는 시골이 낯설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친절한 이웃집 아저씨의 트럭을 타고 감을 따러 가기도 하고, 경운기를 타고 오이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 오이를 따고 밥을 얻어먹기도 합니다. 위의 장면처럼 이웃집 아저씨는 동면하듯 잠만 자고 있는 아빠를 깨워 힘을 주고 시골에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도 북돋아 줍니다. 이웃집 아저씨는 어찌 보면 아빠의 어린 시절을 넉넉한 품으로 키워 준 자연이기도 합니다. 결국, 아빠는 사업에 실패한 고통을 딛고 당당하게 일어나 건강하게 귀농의 삶을 꾸려 갈 것입니다. 위 따온 글 ②는 날아라, 장수벌레의 마지막 대목입니다. 이 작품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살아갈 모든 힘을 잃어버린 시골의 할머니를 도시에서 온 손녀인 ‘나’화자가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 드리며 살아갈 힘을 주고 용기를 갖게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화자인 손녀 ‘나’는 할머니의 넉넉한 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할머니 역시 손녀인 ‘나’를 통해 굳건하게 설 수 있는 삶의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이 동화집에는 쓸 만한데도 버려진 고물 전자 제품을 주워 와 수리하는 아버지를 통해 우리 주위의 물건들을 아껴 쓰는 마음을 길러 주는 라디오 가가 할머니가 끓여 주시던 구수한 된장국의 은은한 냄새를 통해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표현한 피자비빔밥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가족의 소중한 품으로 끌어안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왜 그래, 영심 씨! 등의 작품도 있습니다. 정영숙 선생님의 동화집 오이 먹는 곰에 실려 있는 10편의 동화들은 하나같이 사랑과 안쓰러움으로 세상 모든 것을 품는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모자라고, 부족하고, 쓸쓸하고, 버림받은 것들을 사랑과 안쓰러운 마음으로 끌어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랑의 순수한 마음을 ‘동심’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10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통해 이런 사랑과 동심의 마음을 깨닫게 해 준 동화 작가 정영숙 선생님의 상상력에 힘찬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또 여러분들에게 다음에 또 아름다운 동화 보따리를 풀어 줄 테니까요
주문에 걸린 마을 : 깜지의 동화마을 여행 (보급판)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황선미 글, 조미자 그림 / 2009.07.20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우리창작황선미 글, 조미자 그림
『주문에 걸린 마을』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깜지’라는 꼬마 쥐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성장해 가는 동화이다. 작가가 끼적거리던 취재 노트 속 그림이었던 깜지는 동화마을을 여행하면서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난다. 주인공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미완성이었던 깜지가 동화의 주인공으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성숙해진 것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이 책에서 피터 팬은 원작자인 ‘제임스 배리’를 소년의 모습으로 만난다. 동화의 주인공이 자신을 창조한 작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기막힌 설정이 이 동화의 가장 큰 매력이다. 명작이라는 탄탄한 픽션 위에 원작자의 삶과 작품의 배경 등 논픽션적 요소들을 가미해 또 한편의 명작을 탄생시켰고, 이 이야기들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그들의 매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본문 다섯 편의 동화에 모티브가 된 원작자와 배경을 부록으로 실었다. 의 원작자 제임스 배리와 피터 팬 이야기가 만들어진 켄싱턴 공원, 비아트릭스 포터가 사랑했던 마을 영국의 윈더미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삐삐처럼 어린 시절을 보낸 스웨덴의 빔메르뷔, 의 작가 까를로 콜로디가 사랑한 콜로디 마을, 안데르센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덴마크의 오덴세를 작가들의 삶과 연관지어 소개하고 있다. 머리글·두근두근 여행 떠나자 여행의 시작 첫 번째 여행 피터 팬, 피리를 불어 줘! 두 번째 여행 세탁부의 선물 세 번째 여행 주문에 걸린 마을 네 번째 여행 뒷골목 피노키오 다섯 번째 여행 외돌토리도 멋지다! 부록·동화마을 여행 정보 여행을 마치고대 선배 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유럽 동화마을 여행! 그 속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동화가 탄생하다. 책을 좋아하는 소녀로 ‘평생 글 쓰고 책이나 읽으면서 살았으면……’ 하고 바라던 황선미 작가는 글을 쓰게 되면서부터 비아트릭스 포터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좋아하게 되었다. 어느 날 『피터 래빗』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그림책 작가 비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던 호수지방 사진을 우연히 본 후 풍요로운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마을 풍경에 마음을 뺏기고 만다. ‘피터 래빗과 벤자민 바니처럼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콘크리트 도시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것들이야. 그래, 그곳에 가서 비아트릭스의 흔적을 따라다녀 보자. 운이 좋으면 피터 래빗 같은 말썽쟁이 토끼를 만날지도 모르지!’ 이때부터 작가는 여행 책자에도 나와 있지 않은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 찾아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기왕 유럽에 간 김에 다른 동화 주인공들도 만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작가는 ‘피터 팬은 어쩌다 나이를 먹지 않고 영원한 소년이 되었을까? 피노키오는 정말 거짓말쟁이일까?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는 안데르센과 정말 닮았을까?’ 하는 궁금증들을 늘 가슴에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준비물도 꼼꼼히 챙기고 드디어 좋아하는 작가의 숨결이 남아있는 마을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피터 팬』의 고향인 ‘영국 런던의 켄싱턴 공원’, 『티기 윙클 이야기』를 쓴 비아트릭스 포터의 마을 ‘영국 윈더미어’, 『말괄량이 삐삐』를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마을 ‘스웨덴 빔머뷔’, 『피노키오의 모험』을 쓴 까를로 콜로디의 마을 ‘이탈리아 콜로디 마을과 피렌체’, 마지막으로 『미운 오리새끼』를 쓴 안데르센의 마을 ‘덴마크 오덴세와 코펜하겐’까지. 대 선배들의 자취를 둘러보는 여행이 끝날 무렵, 황선미 작가의 노트에서는 아무도 몰래 빠져나온 조그만 새끼 쥐 ‘깜지’가 동화 마을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 책은 2008년 2월 1월에 출간한 양장본 『주문에 걸린 마을』의 보급판으로, 무선제본으로 된 책입니다. [책의 특징] 1. 명작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더 유명한 피터 팬과 피노키오는 간신히 줄거리만 기억될 뿐, 캐릭터 상품으로 더 많이 소비되는 대표적인 동화 주인공들이다. 황선미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탄생과 그 배경에 얽힌 사연을 담아 또 하나의 피터 팬과 피노키오 동화를 만들어 냈다. 스스로 평생 피터 팬으로 살았다고 말한 제임스 베리(피터 팬의 작가)의 이야기를 알고 나면 피터 팬이 왜 영원히 어린이로 살고 싶어 하는지가 새롭게 다가온다. 2. 보고, 듣고, 느낀 여행기를 성장 동화로 승화시킨 놀라운 힘! 『주문에 걸린 마을』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깜지’라는 꼬마 쥐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성장해 가는 동화이다. 작가가 끼적거리던 취재 노트 속 그림이었던 깜지는 동화마을을 여행하면서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난다. 주인공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미완성이었던 깜지가 동화의 주인공으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성숙해진 것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깜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 또한 함께 성숙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3.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시도! 『주문에 걸린 마을』에서 피터 팬은 원작자인 ‘제임스 배리’를 소년의 모습으로 만난다. 동화의 주인공이 자신을 창조한 작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기막힌 설정이 이 동화의 가장 큰 매력이다. 명작이라는 탄탄한 픽션 위에 원작자의 삶과 작품의 배경 등 논픽션적 요소들을 가미해 또 한편의 명작을 탄생시켰고, 이 이야기들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그들의 매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4. 작가 소개와 동화마을 여행 정보! 본문 다섯 편의 동화에 모티브가 된 원작자와 배경을 부록으로 실었다. 『피터 팬』의 원작자 제임스 배리와 피터 팬 이야기가 만들어진 켄싱턴 공원, 비아트릭스 포터가 사랑했던 마을 영국의 윈더미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삐삐처럼 어린 시절을 보낸 스웨덴의 빔메르뷔, 『피노키오의 모험』의 작가 까를로 콜로디가 사랑한 콜로디 마을, 안데르센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덴마크의 오덴세를 작가들의 삶과 연관지어 소개하고 있다. 해외 여행이 자유로워진 요즘, 작가의 삶에 대한 정보를 읽고, 좋아하는 동화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동화 마을 여행을 해 보는 건 어떨까? 그동안 알고 있던 동화 속 주인공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단숨에 깨치는 과학실험 1
웅진주니어 / 류희동.류진숙 지음, 신재환 그림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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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류희동.류진숙 지음, 신재환 그림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된 과학실험을 담은 3~6학년 대상 과학 학습만화이다. 교과서에서는 미처 다루기 힘들었던 재미있고 깊이 있는 실험과 과학적 지식을 수록했다. 의 후속 작품으로 전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필진으로 참여해 제7차 교육과정과 영재교육 과정을 반영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실험들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내신 및 학교 교육 보충교재로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유쾌한 만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실험에 자연스레 유도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다 심화된 내용의 실험도 다루어 과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1권 01. 유레카 마을에 어서오세요! | 프롤로그 02. 엘리베이터 청소하기 | 과학 3학년 1학기 2. 자석놀이 03. 비밀문서를 해독하라! | 과학 3학년 1학기 4. 온도재기 04. 간편 잠망경 만들기 | 과학 3학년 2학기 2. 빛의 나아감 05. 응원의 함성을 달나라까지 | 과학 3학년 2학기 6. 소리내기 06. 무게중심을 찾아라! | 과학 4학년 1학기 1. 수평잡기 07. 동굴을 밝히는 레몬 전등 | 과학 4학년 1학기 3. 전구에 불 켜기 08. 자갈길 자전거 타기 | 과학 4학년 2학기 6. 용수철 늘이기 09. 주말농장 감자를 익혀라! | 과학 4학년 2학기 8.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10. 파리 퇴치 작전 | 과학 5학년 1학기 1. 거울과 렌즈 11. 미니 롤러코스터 | 과학 5학년 1학기 4. 물체의 속력 12. 전기 회로 꾸미기 | 과학 5학년 2학기 6. 전기 회로 꾸미기 13. 안전한 인라인 모자 | 과학 5학년 2학기 8. 에너지 14. 자기부상열차 | 과학 6학년 1학기 7. 전자석 15. 오백 원을 찾아라! | 과학 6학년 2학기 1. 물 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16. 지레의 원리 | 과학 6학년 2학기 6. 편리한 도구 2권 01. 소년 탐정 오 필승 | 과학 3학년 1학기 1. 우리 주위의 물질 02. 차가운 콜라가 좋아 | 과학 4학년 1학기 2. 우리 생활과 액체 03. 감쪽같이 사라진 물의 비밀 | 과학 3학년 2학기 4. 여러 가지 가루 녹이기 04. 낙서 지우기는 너무 힘들어 | 5학년 1학기 2. 용해와 용액 05. 물에 뜨는 달걀 | 과학 5학년 1학기 6. 용액의 진하기 06. 산성일까? 염기성일까? | 과학 5학년 2학기 2. 용액의 성질 07. 비린내를 없애라 | 과학 5학년 2학기 5. 용액의 반응 08. 냇가에 숨겨진 금을 찾아라 | 과학 3학년 2학기 7. 섞여있는 알갱이의 분리 09. 무인도에서 물 구하기 | 과학 4학년 1학기 5. 혼합물 분리하기 10. 이 도끼가 네 도끼냐? | 과학 3학년 1학기 3. 소중한 공기 11. 진공청소기 만들기 | 과학 6학년 1학기 1. 기체의 성질 12. 여러 가지 기체의 무기 | 과학 6학년 1학기 6. 여러가지 기체 13. 열을 차단하라 | 과학 4학년 2학기 5.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14. 눈과 얼음으로 밥 짓기 | 과학 4학년 2학기 7. 모습을 바꾸는 물 15. 내가 만드는 소화기 | 과학 6학년 2학기 5. 연소와 소화
초강력! 세계 요괴 대백과
코믹컴 / 야마구치 빈타로우 지음, 최진선 옮김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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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예술,종교야마구치 빈타로우 지음, 최진선 옮김
초강력 일러스트 백과 시리즈. 게임,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 우리가 즐기는 수많은 문화 속에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화 코드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대표적으로 요괴와 몬스터를 들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와 메두사, 해리포터에 나오는 비명 지르는 식물인 만드라고라, 게임에 등장했던 무시무시한 골렘 등 이들의 숨겨진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놀랍고 신기한 희귀 자료들을 통해 재미있는 질문들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올컬러 일러스트가 한 장 한 장 예술처럼 펼쳐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드래곤의 뜨거운 숨결이, 고스트의 으스스한 기운이, 피닉스의 환상적인 깃털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히 느껴질 것이다.요괴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요괴 리스트 책을 보는 방법 1장 요정 픽시/ 그렘린/ 엘프/ 호문클루스/ 켈피/ 반시/ 그린맨/ 반니크/ 잭 프로스트/ 레시/ 고블린/ 만드라고라/ 고스트/ 임프/ 세이렌/ 잭 랜턴/ 실프/ 놈/ 웬디고/ 샐러맨더/ 운디네/ 드워프/ 화서/ 달걀귀신/ 스퀑크/ 캐트시 2장 야수 피닉스/ 케르베로스/ 비브르/ 크라켄/ 백택/ 가루다/ 바하무트/ 바실리스크/ 코카트리스/ 촉음/ 만티코어/ 슬라임/ 드래곤/ 슬레이프니르/ 그리핀/ 우로보로스/ 스핑크스/ 나가/ 임두구드/ 기린/ 베헤못/ 케찰코아틀/ 헬하운드/ 시 서펜트/ 선더버드/ 레비아탄/ 키마이라/ 히드라/ 페가수스/ 봉황/ 유니콘 3장 악마 오크/ 도철/ 스켈레톤/ 촌촌/ 인큐버스/ 도올/ 듈라한/ 그렌델/ 가고일/ 파주주/ 서큐버스/ 구울/ 혼돈/ 엠푸사/ 트롤/ 페난갈/ 궁기/ 에키드나 4장 요마 미노타우로스/ 미라/ 뱀파이어/ 마녀/ 반어인/ 형천/ 라미아/ 골렘/ 하르피이아이/ 강시/ 스킬라/ 이프리트/ 좀비/ 티폰/ 아라크네/ 메두사/ 늑대인간/ 켄타우로스/ 바바야가/ 모래요정/ 키클롭스/ 프랑켄슈타인/ 머메이드/ 부기맨 친절한 요괴 랭킹 40 북유럽 신화란? 74 그리스 신화란 무엇일까? 114 UMA란? 148사악한 요괴 랭킹 170 천계, 그리고 명계란? 194 거대한 요괴 랭킹 218 요괴 서식 지도 254잊혀졌던 몬스터의 존재가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되살아난다! 게임,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등 우리가 즐기는 수많은 문화 속에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화 코드들이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 대표적으로 요괴와 몬스터를 들 수 있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와 메두사, 해리포터에 나오는 비명 지르는 식물인 만드라고라, 게임에 등장했던 무시무시한 골렘 등 이들의 숨겨진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의 답을 모를 때 어떻게 대처하지? 메두사를 보아 돌이 되어 버린 사람들을 구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만드라고라를 뽑을 수 있는 재치 있는 방법은? 골렘을 만드는 방법은 뭘까? 강시에게 길 때 가장 효과적으로 숨으려면? 놀랍고 신기한 희귀 자료들을 통해 이 재미있는 질문들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올컬러 일러스트가 한 장 한 장 예술처럼 펼쳐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드래곤의 뜨거운 숨결이, 고스트의 으스스한 기운이, 피닉스의 환상적인 깃털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히 느껴질 것입니다. 총 100종류의 요괴를 만날 수 있는 초강력 요괴 백과사전! 「초강력! 세계 요괴 대백과」는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정’, ‘야수’, ‘악마’, ‘요마’라는 테마에 맞추어 총 100종류의 다양한 요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괴 데이터」는 해당 요괴의 레어도, 크기, 모습, 특징, 출몰 지역과 나라,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장소를 간략하게 요약한 코너입니다. 또한, 각 요괴에 얽힌 전설, 혹은 요괴의 특징을 다룬 「해설」이 수록되어 있고 「요괴 박사 리포트」에는 요괴에 얽힌 토막 지식이나 희귀한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압도적인 박력의 환상 세계가 펼쳐진다! 「초강력 일러스트 백과 시리즈」 영상 세대 어린이들을 위해 올컬러의 환상적 일러스트로 요괴, 공룡, 미확인생물 등의 신선한 소재를 자세히 다룬 초강력 일러스트 백과 시리즈입니다. 세계 각국의 강력한 요괴는 물론 신비로운 요괴 대국 일본의 요괴, 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한 공룡, 미확인 생물들이 세대를 초월해 동심의 세계를 자극합니다. 신비로운 생물들을 살아 숨 쉬는 일러스트와 엄선된 정보를 함께 보면서 호기심을 채우고 상상력을 키워 보세요. 풍성한 사진 자료 그리고 그림 자료와 함께라면 요괴 박사, 공룡 박사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윔피 키드 9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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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9권 '잘못된 만남 일기' 편에서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이 펼쳐진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난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난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었다.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히는데….그레그 가족이 선사하는 요절복통 여행! 잘못된 만남에서 시작된 여행을 결말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납니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납니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지요.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힙니다. 또 우연히 만난 새끼 돼지는 엄청난 말썽꾸러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장난스레 갈매기에게 치즈 과자 하나를 던졌다가 악몽 같은 사투도 벌어집니다. 겨우 도착한 워터파크에서는 짐을 잃어버리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마는데.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속에 그레그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여행이 끝나고 밝혀지는 반전도 기대해 주세요! 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를 제친 최고의 책!”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복절도 사건사고! 더 재미있는 9번째 이야기 자동차 여행을 떠난 그레그 가족에게 끊임없이 닥치는 사건사고! 그레그는 에어컨도 안 나오는 맨 뒷자리에 앉아 시작부터 여행이 꼬이는 듯합니다. 그레그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로드릭 형, 막내 매니까지 온 가족이 여행하며 겪는 우여곡절 속에 웃음은 두 배, 세 배 늘어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레그 가족이 끊임없이 사건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과연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사뭇 궁금하기까지 하지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단숨에 책을 넘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시리즈! 이번 9권에서 펼쳐지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 5
새롬주니어 / 호아킴 데 포사다 원작, 손태규 글.그림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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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호아킴 데 포사다 원작, 손태규 글.그림
원작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단지 웃음과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법칙들을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도 깨닫게 하고 싶어한다. 이 책은 바로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의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소중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전해주게 될 것이다. 만화로 재구성된 이야기와 새로운 주인공을 통해 삶의 소중한 법칙을 깨닫게 하는 것, 그리고 만화의 재미와 함께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면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 인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며, 인내의 가치를 일깨운다.1권 -결심을 했다면 결실로 만들자. 1. 차원의 문이 열리다. -꿈을 이루어 주는 비밀의 해답 2. 녹색머리의 마법소녀 3. 여기가 어디야? 4. 연극은 너무 힘들어! -맛있는 마시멜로! 신기한 마시멜로 5. 마시멜로의 추억 -비밀의 해답 백과사전 6. 오크의 습격 7. 불타버린 곡식창고 -유혹을 이기면 더 큰 만족과 보상을 얻는다! 8. 마시멜로 실험의 의미 -꿈을 이루어 주는 비밀의 해답 9. 마시멜로 출하를 막아라! * SD 1~3, 생각보따리 1~3 * 마시멜로 일일 플레너 2권 -비밀의 열쇠 01: 생각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 : 메이저 리그 호르헤 포사다 이야기. 비밀의 해답 :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다. -비밀의 열쇠 02: 다른 사람이 나를 돕게 만드는 여섯 가지. :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 법 비밀의 해답 :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으려면 나를 믿게 만들어라. -비밀의 열쇠 03: 진정한 친구를 사귀자 : 화가 밀레와 루소 이야기 비밀의 해답 :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자. -비밀의 열쇠 04: 재능은 꾸준한 연습으로 만들어진다. : 미국 프로농구 선수 래리 버드 이야기 비밀의 해답: 길을 닦지 않는 사람에겐 성공의 길은 없다. -SD만화 1 : 개미와 베짱이 나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 -SD만화 2 : 반장선거 친구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얻자. -SD만화 3 : 단짝친구 진정한 친구라면 단점도 아껴주자. -SD만화 4 : 천재? 연습벌레! 가수 비, 게이머 임요한, 발레리나 강수진 이야기 -토론식 생각보따리 1 : 멋져 보이는 걸? -토론식 생각보따리 2 : 소영주님 만세! -토론식 생각보따리 3 : 공포의 레드드래곤 -토론식 생각보따리 4 : 나의 목표 -일일 실천 다이어리 -새콤달콤 5.5 페스티발 : 소중한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길 응원하는 이벤트 1. 책과 함께 찰칵! 찰칵! 2. 느낀 글쓰기 3. 생각보따리 풀어보기 4. 나도 할 수 있다! 5. UCC 스타 3권 -비밀의 열쇠 01: ‘30초’의 마법 같은 힘! : 결정의 순간 비밀의 해답 :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 하는 ‘30초 규칙’ -비밀의 열쇠 02: 마시멜로를 빨리 먹어치운 사람들 : 풍부한 자원의 아르헨티나 비밀의 해답 : 더 나은 상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 -비밀의 열쇠 03: 식용색소vs천연색소 비밀의 해답 : 몸에 좋은 ‘천연색소 이야기’ -비밀의 열쇠 04: 지는 것이 때로는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의 지혜 비밀의 해답: 우선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일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SD만화 1 : 30초의 고민: 토머스 칼라일의 두 번 쓴 역사책 -SD만화 2 : 이상한 꿈: 노력하는 사람이 마시멜로를 얻는다. -SD만화 3 : 나만의 매력: 나의 약점이 나의 힘! -토론식 생각보따리 1 : 올바른 결정과 결과 -토론식 생각보따리 2 : 우린 할 수 있어 -토론식 생각보따리 3 : 예쁜 천연 색소 -토론식 생각보따리 4 : 손자병법의 지혜 -일일 실천 다이어리 -캐릭터 4종 액자 만들기 컬렉션 4권 *첫 번째 마시멜로/ 또 다시 마시멜 영지로... *두 번째 마시멜로/ 오크들의 요리사... *세 번째 마시멜로/ 광산에 갇힌 마시멜 사람들... *네 번째 마시멜로/ 광산탈출... *다섯 번째 마시멜로/ 세뇌당한 아이라... *여섯 번째 마시멜로/ 마법사들의 도시... *일곱 번째 마시멜로/ 얼어붙은 대지의 얼음마녀... -비밀의 열쇠 01: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힘 비밀의 해답 : 배우고 익힌 것을 실천해야 진정한 성공의 마시멜로를 얻는다. -비밀의 열쇠 02: 위대한 아들을 키운 아버지 비밀의 해답 : 아룬 간디의 이야기 -비밀의 열쇠 03: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비밀의 해답 : 멈추지 않고 노력하라 -비밀의 열쇠 04: 수백만 번의 마시멜로 비밀의 해답: 현명한 선택 -SD만화 1 : 배움의 의미 : 실천이 힘이다 -SD만화 2 : 아버지의 교훈 : 체벌보다는 교훈을 주자 -SD만화 3 : 노력의 결실 : 목표를 향해 멈추지 말고 달려라 -SD만화 4 : 홍기의 선택 : 선택을 노리는 달콤한 유혹 -일일 실천 다이어리 -캐릭터 4종 액자 만들기 컬렉션 5권 첫 번째 마시멜로 - 위험한 거래 두 번째 마시멜로 - 화이트 드래곤 세 번째 마시멜로 - 진화된 화이트 드래곤 네 번째 마시멜로 - 꼭 돌아올게 다섯 번째 마시멜로 - 오크의 기지로 여섯 번째 마시멜로 - 아이라를 구출해라 일곱 번째 마시멜로 - 다시 얼어붙은 대지로 여덟 번째 마시멜로 - 아이스 드래곤 VS 레드 드래곤 6권 첫 번째 마시멜로 - 에반젤린을 구출하라 두 번째 마시멜로 - 되돌아온 화이트 드래곤 세 번째 마시멜로 - 마법승부 네 번째 마시멜로 - 새로운 계획 다섯 번째 마시멜로 - 검술 대결 여섯 번째 마시멜로 - 요하스의 분노 일곱 번째 마시멜로 - 카일라스 왕국으로 7권 첫 번째 마시멜로 - 카일라스 계약마법사 마티오 두 번째 마시멜로 - 무법자 호피 세 번째 마시멜로 - 요하스의 음모 네 번째 마시멜로 - 무시무시한 흑마법술 다섯 번째 마시멜로 - 태권도의 위력 여섯 번째 마시멜로 - 최후의 승부 일곱 번째 마시멜로 - 마시벨이여, 안녕!신나는 판타지 세계로의 모험과 소중한 지혜를 배워가는 지침서! 비밀의 해답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한판승부! 결심과 실천을 통해 얻는 이루어지는 꿈들!!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의 소중한 비밀!!! *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마시멜로 이야기>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심과 판매를 이룬 책이다. 그리고 2006년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또한 기대 이상치의 관심을 받은 책이었다. 이로인해 마시멜로를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원작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단지 웃음과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얘기하고 있는 법칙들을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도 깨닫게 하고 싶어한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는 바로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의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소중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전해주게 될 것이다. 만화로 재구성된 이야기와 새로운 주인공을 통해 삶의 소중한 법칙을 깨닫게 하는 것, 그리고 만화의 재미와 함께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면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 인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원작자 : 호아킴 데 포사다 작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개발 전문가. 대표작 <마시멜로 이야기> 1, 2권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만나며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바로 웃을 수 있다는 능력에 있다.” 어느 유명인사의 말입니다. 마시멜로의 법칙을 기본으로 한 또 다른 책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접하고 저는 이 말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큰 웃음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소중한 법칙까지 한 번에 선물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요? 저는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가 여러분께 그런 멋진 선물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그와 함께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법칙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의도하는 바입니다. 주인공의 재미있는 모험을 통해 여러분에게 삶의 소중한 법칙을 알려주는 것 말입니다. 만화로 재구성된 이야기와 새로운 주인공을 통해 만화의 재미와 함께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면 우리의 삶에 중요한 법칙을 그만큼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책과 마시멜로 법칙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한국의 수많은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창의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윗세대가 이룬 일을 이어받는다면,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처지지 않는 선진국의 자리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특별한 내일을 위해! 각자 타고난 환경은 다르지만 어린 시절을 거쳐 세상을 배워가며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지나가는 이 시간을 어린 시절부터 잘 활용하고 지혜롭게 사용한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나를 일깨워 주었더라면…….’ ‘누가 내게 옳은 방법을 알려 주었더라면…….’ 어른들은 가끔씩 이런 푸념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어른이 되어서 깨닫게 되는 것이며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이나 시간을 놓쳐 버린 안타까운 후회지만 자신의 책임이기에 그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른이 되어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는 누구나 ‘멋지고 화려한 미래’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 없이 화려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멋진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맞이하는 평범한 내일이 아니라 열심히 준비한 특별한 내일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한 특별한 내일이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나의 ‘멋지고 화려한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는 이러한 소중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과 나의 인생, 나의 꿈들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소중하고 친근한 친구가 되어 알려 줄 것입니다. 《만화 마시멜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가 되는 소중한 멘토가 될 것입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6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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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1장 사림의 세상이 열리다 다시 만난 훈구파와 사림파 | 군자의 나라를 만들자 | 조광조가 왕이 되려 한다고? | 외척들의 세상이 되다 | 큰 스승 이황과 이이 |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선 사림파 [깊이 보는 역사] 사림의 시대를 연 힘, 서원과 향약 2장 동아시아를 뒤흔든 임진왜란 전쟁의 먹구름이 다가오다 | 물밀듯이 쳐들어온 일본군 |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 | 전세를 역전시킨 명장들| 명나라 구원군이 도착하다 |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 노량 해전 [깊이 보는 역사] 일본과의 해전을 승리로 이끈 판옥선과 거북선 3장 단군 이래 가장 큰 굴욕, 병자호란 서자 출신 광해군의 고민 | 광해군을 몰아낸 서인 | 형제의 나라에서 신하의 나라로 | 청 태종에게 무릎 꿇은 인조 | 청나라에 복수하겠노라! [깊이 보는 역사] 조선을 뒤흔든 논쟁, 중립 외교와 북벌론 4장 풀처럼 다시 일어나는 백성들 전쟁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 | 백성들, 무거운 세금을 짊어지다 | 고향을 등지는 백성들 | 엎친 데 덮친 대재앙 [깊이 보는 역사] 땅 없는 농민들을 춤추게 한 대동법 5장 서양 문물의 유입과 조선의 변화 조선통신사, 다시 일본에 가다 | 뒷걸음질하는 조선 | 정치 보복으로 번진 예송 논쟁 | 조선에 들어온 청나라 문물 [깊이 보는 역사] 청나라 가는 길 6장 영조의 나라 다시 세우기 신하들을 쥐락펴락한 숙종 | 붕당에 상관없이 모두 헤쳐 모여! | 호랑이보다 무서운 군포 | 영조,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우다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시대의 정치가 한눈에! 붕당 계보도
Bricks 중학 영문법 중1-1
사회평론 / Red Bricks 편집부 엮음 / 2014.06.12
9,5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Red Bricks 편집부 엮음
Chapter 1. 문장 Chapter 2. 동사의 시제 Chapter 3. 조동사 Chapter 4. 수동태 Chapter 5. 부정사 Chapter 6. 동명사 Chapter 7. 분사9차 개정교육과정의 새 교과서 12종 반영! 9차 개정교육과정의 중학교 12종 영어교과서 문법 내용을 철저히 분석한 후, 각 학년마다 습득해야 할 문법 사항을 15단원의 체제로 구성하였다. 각 단원에는 핵심 문법 사항과 양질의 핵심 문법 문제를 수록하였다. 이 책이 8-10쪽에는 학습자를 위해 12종 교과서에 나온 문법과 연관된 이 책의 문법 포인트를 손쉽게 살펴보도록 도표화하였다. 세분화된 문법학습으로 개념이해와 문제해결능력 동시에 향상! 새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문법을 단원별로 세분화해서 학년별로 124~175개의 문법 포인트를 제시하였다. 포인트마다 어려운 문법 용어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주었고 용례와 함께 한 가지씩 문법 개념을 학습한 후 바로바로 충분한 연습 문제 풀이를 통해 그에 대한 지식 습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5.000여 문제로 내신 및 서술형 평가 완벽 대비! 일선 중학교에서 출제된 문법 기출 문제를 광범위하게 분석한 후, 출제 가능성이 높은 대표 문제 유형을 선정해 각 학년별로 4.000개가 넘는 문제를 실었다. 특히 중학 내신에서 서술형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내신 등급의 차이가 서술형 평가에 좌우되는 경향에 따라, 문법 항목과 관련하여 출제 가능한 서술형 문제를 엄선해 수록하였다. 본 책과 별도로 충분한 연습을 위해 온라인 Workbook에 1.000문항 이상을 실어 두었다.
둘리틀 박사의 정원
궁리 / 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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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옮긴이)
둘리틀 박사의 모험 7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다.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서는 둘리틀 박사의 정원 일부가 언제부터인가 ‘동물 마을’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동물들이 찾아와 북적거린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의 말, 그중 곤충이 하는 말에 대해 한창 연구중이다. 그러나 함께 여행과 모험을 여러 번 해왔던 동물친구들은 둘리틀 박사에게 여행을 제안한다. 이번에도 범포가 여행 갈 곳을 눈을 감고 찍었는데, 하필 그곳이 ‘달’일줄이야. 모두들 달을 상상하며 흥분해 있는데, 거대한 나방이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 찾아온다. 나방은 스스로 움직이고 말을 할줄 아는 꽃도 데리고 와 둘리틀 박사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사는 나방이 동물 친구들과 자신을 달로 데리고 가는 임무를 맡았음을 알게 되고, 기꺼이 달을 향해 출발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1부^^ 1장 개 박물관 2장 츠 3장 휘팅턴의 개 딕 4장 아이들의 환대 5장 집시 생활 6장 곡예사 7장 수도원 8장 절망한 양치기 9장 도시 생활 10장 은둔하는 개 11장 상투머리테리어들 12장 개들의 직업 ㅍ2부^^ 1장 곤충의 말 2장 외국산 곤충들 3장 귤 4장 집에서 사육된 곤충들 5장 물방개 6장 여행의 끝 7장 유배지 8장 하루살이 9장 곤충에 대한 대브대브의 의견 10장 거대한 나방 11장 선사 시대의 미술가 오소 벌지 12장 아직 달이 없던 시절 13장 긴 화살을 회상하다 14장 다시 ‘눈 감고 여행하기’ 15장 거브거브가 게임을 중단시키다 ^^3부^^ 1장 범포와 마법 2장 창문 두드리는 소리 3장 거대한 종족 4장 거대한 나방이 깨어나다 5장 비밀 지키기 6장 나비들의 낙원 7장 거대한 나비의 고향 8장 신비한 꽃들 9장 달에서 나는 연기 10장 투투의 경고 11장 심야의 방문자들 ^^4부^^ 1장 범포, 정원에서 사람들을 내쫓다 2장 기마경찰대 3장 심부름 4장 몰래 타다 5장 박사님과 다시 만나다 6장 ‘죽음의 띠’와 마주하다 7장 달의 양쪽 면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4차분으로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차근차근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과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은 서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시리즈인데, 둘리틀 박사의 조수인 토미 스터빈스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화자 역할을 하고 있다.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서는 둘리틀 박사의 정원 일부가 언제부터인가 ‘동물 마을’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동물들이 찾아와 북적거린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의 말, 그중 곤충이 하는 말에 대해 한창 연구중이다. 그러나 함께 여행과 모험을 여러 번 해왔던 동물친구들은 둘리틀 박사에게 여행을 제안한다. 이번에도 범포가 여행 갈 곳을 눈을 감고 찍었는데, 하필 그곳이 ‘달’일줄이야. 모두들 달을 상상하며 흥분해 있는데, 거대한 나방이 둘리틀 박사의 정원에 찾아온다. 나방은 스스로 움직이고 말을 할줄 아는 꽃도 데리고 와 둘리틀 박사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박사는 나방이 동물 친구들과 자신을 달로 데리고 가는 임무를 맡았음을 알게 되고, 기꺼이 달을 향해 출발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둘리틀 박사의 정원 일부가 언제부터인가 ‘동물 마을’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은 앞서 어디선가 이야기했을 것이다. 내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온갖 클럽과 단체의 회원 수를 제한하는 일이었다. 회원 수를 늘 일정 정도 이하로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일은 잡종개 아파트의 회원 수가 늘어나는 걸 막는 일이었다. 지프는 날이 어두워지기만 하면 몰래 떠돌이 개들을 데리고 들어오려고 시도했고, 그래서 잡종개 클럽의 회원 수가 너무 늘어나 무질서해지는 걸 막으려면 나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모든 일을 엄격하게 처리해야 했다. 동물 회원이 정해진 수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데는 나도 박사님도 동의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마을이 좀 더 재미있고 살기 좋은 곳이 되려면 더 발전하고 커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들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장 려해야 한다고도 생각했다. 그 아이디어들 중에는 아주 근사한 것도 많았다. 동물 박물관도 그중 하나였다. 박사님이 도와 달라고 한 것은 동물의 말을 연구하는 일이었다. 박사님은 이 연구를 끈기 있게 계속해 왔다. 이미 여러분에게 이야기한 것처럼, 박사님의 집에는 나비 사육 상자가 있었는데, 거기서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를 부화시킨 다음, 그것들을 방 하나 정도 크기의 화원에 풀어 주었다. 그물을 둘러친 그 화원에는 꽃을 비롯해 나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었다. 말벌과 꿀벌, 개미도 있었다. 물론 특별히 이들에게 필요한 설비와 집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단 하나의 목적에 맞도록 설계되었다. 그것은 연구를 계속하는 동안 곤충들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되도록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대브대브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 말에 난 정말이지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 난 짜증을 내는 일이 별로 없는데도 말이야.” 대브대브는 오른쪽 날개로 의자에 치즈 가루를 내동댕이쳤다. “내가 말씀드렸어. ‘박사님, 정말 너무하시는 것 아니에요? 박사님은 떠돌이 개들을 위한 집도 만드셨잖아요. 쥐들을 위한 클럽도 만드셨고, 다람쥐 호텔과 토끼 아파트 말고도 어처구니없는 걸 많이 만드셨잖아요. 그런데 이제 하다 하다, 집파리들을 위한 별장까지 생각해 내신 거예요? 저는 이제 더 이상 아무 생각도 못 하겠어요. 모르시겠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박사님 말씀대로 차별 없이 다른 동물들을 대한다면, 사람도 동물도 죄다 망하고 만다고요. 어떤 동물은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집파리들을 도와주었다가는 인간은 멸종하고 말 거예요.’
초등 풍산자 개념×서술형 수학 3-2 (2021년)
지학사(참고서) / 강연주 (지은이) / 2019.05.10
7,900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강연주 (지은이)
개념×연산, 개념×유형, 개념×서술형마다 각각 3단계 문제 구성으로 수학 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한다. [초등 풍산자] ‘개념×서술형 3-2’는 서술형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된 교재로, 따라 풀고, 문장제 서술형만 따라 풀고, 스스로 풀어보며 개념을 완성한다.1. 곱셈 01.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1) 02.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2) 03.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04. (몇)×(몇십몇) 05. (몇십몇)×(몇십몇) 2. 나눗셈 06. (몇십)÷(몇) 07. (몇십몇)÷(몇) (1) 08. (몇십몇)÷(몇) (2) 09.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3. 원 10. 원의 중심, 반지름, 지름 11. 원의 성질과 원 그리기 4. 분수 12. 분수로 나타내기 13. 여러 가지 분수 14. 분수의 크기 비교 5. 들이와 무게 15. 들이 16. 들이의 덧셈과 뺄셈 17. 무게 18. 무게의 덧셈과 뺄셈 6. 자료의 정리 19. 표 20. 그림그래프 [초등 풍산자]는 하나의 개념을 세 번 반복하는 1×3법칙으로 초등 수학 개념을 완성합니다. [1×3법칙] 개념×연산 연산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개념×유형 유형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개념×서술형 서술형으로 개념을 빈틈없게!!! 개념×연산은 계산을 잘 틀리는 학생을 위한 개념과 관련된 연산 집중 연습 교재입니다. 개념×유형은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어려워하는 학생을 위한 개념 적용의 다양한 유형 학습 교재입니다. 개념×서술형은 서술형 답안 작성을 어려워하는 학생을 위한 문제해결력을 올려주는 서술형 교재입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1. 읽으면서 이해되는 개념 이미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배울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또한 읽으면서 이해한 개념을 풍산자만의 비법으로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꼭 필요한 핵심 개념 수록 교과서 단원을 재구성한 핵심 개념으로 수학을 가장 빠르고 쉽게 익힙니다. 꼭 알아야하는 개념만 쏙쏙 뽑아 군더더기 없이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학습에 가장 효율적인 3단계 문제 개념×연산, 개념×유형, 개념×서술형마다 각각 3단계 문제 구성으로 수학 실력이 단계적으로 상승합니다. [초등 풍산자] ‘개념×서술형 3-2’는 서술형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된 교재로, 따라 풀고, 문장제 서술형만 따라 풀고, 스스로 풀어보며 개념을 완성합니다.
머릿속을 헤엄치는 가치 물고기
소담주니어 / 강여울 지음, 김은하 그림 / 2010.05.04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논술,철학강여울 지음, 김은하 그림
생각쟁이들이 열고 싶어하는 철학꾸러미 시리즈 3권. 남들이 주장하는 가치보다는 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쫓으라고 말하는 철학 동화이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내용의 이야기를 모았다.1. 희망, 밤바다를 비추는 작은 등대 2. 친절, 기쁘게 나눠 주는 따뜻한 마음 한 조각 3. 용서, 신이 가르쳐 준 가장 큰 사랑 4. 성실, 평생 동안 나무를 심는 마음 5. 다름, 무지개의 일곱 빛깔 6. 공존, 함께 어울려 살게 하는 우주의 마음 7. 용기, 두려움에 맞서 진실을 지키는 힘 8. 공평, 낮은 곳을 채우는 물의 마음 9. 협력,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의 덧셈 10. 정직, 어둠 속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몸가짐 11. 연민, 이웃의 아픔에 흘리는 눈물 12. 감사, 혼자 살 수 없음을 아는 마음 13. 반성, 양심을 비추는 거울 14. 약속, 마음을 걸어 주는 새끼손가락 15. 신념, 죽음을 넘어서는 굳센 믿음 16. 겸손, 조용히 흐르는 강의 가르침 17. 지혜, 삶의 수수께끼를 풀게 하는 슬기 18. 공감, 네 마음으로 가는 길 19. 책임감, 내게 준 믿음에 대한 보답 20. 실천, 행동으로 이루는 좋은 생각가치란 무엇일까요? 생각의 바다를 헤엄치는 가치 물고기를 잡아 보세요. 생각쟁이들이 궁금해하는 가치의 싹이 틉니다. 가치를 찾아가는 길, 철학 누구에게나 다 똑같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끝없이 가치 있는 것을 구하려고 애써요. 가치 높은 물건을 사고, 가치 높은 생각을 하고, 가치 높은 행동을 하고 싶어 해요. 자신의 삶이 그만큼 가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일 거예요. 그렇다면 참된 가치란 어떤 것일까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거야. 방울 소리가 들려오면 도망을 가는 거지.” “야호! 정말 좋은 생각이야! 이제 살았다!” 쥐들은 신이 나서 춤을 췄어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나서 누군가 말했어요. “그런데 누가 그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는 쥐는 한 마리도 없었어요. 결국 쥐들은 차례차례 고양이 밥이 되고 말았답니다. 쥐들은 왜 자신들의 처지를 바꿀 수 없었을까요? 좋은 생각이 쓸모 있으려면 무엇이 뒤따라야 할까요? 멋진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어요. 참된 가치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길을 걸어갈 때 실현되는 것이죠.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어느새 어린이 철학자가 되어 있을 거예요. ★ 특장 ▶남들이 주장하는 가치보다는 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쫓으라고 말하는 철학 동화입니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내용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 한국 근대사
로직아이(로직인) / 우덕환 글.그림, 고성훈 외 감수 / 2016.10.10
13,000

로직아이(로직인)역사,지리우덕환 글.그림, 고성훈 외 감수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시리즈 5권. 흥선 대원군 이후부터 해방까지의 한국사를 알차게 풀었다. 역사의 질곡에 정면으로 맞선 민족정기의 사실적 표현이 우수하다. 전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한국사 시험과 한국사 수능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제1장 문호 개방과 개화 정책 제2장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제3장 대한 제국의 수립과 국권 수호 운동 제4장 신문물의 수용과 근대 의식의 성장 제5장 일제의 억압과 식민 통치 제6장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제7장 나라 안팎의 민족 운동 제8장 일제 강점기 사회.문화의 변화 제9장 광복을 준비하는 움직임 제10장 광복의 날이 오다 [인물연표] 인물로 보는 한국사 연표흥선 대원군 이후부터 해방까지의 한국사를 알차게 풀었다.! 역사의 질곡에 정면으로 맞선 민족정기의 사실적 표현이 우수하다. 전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종 한국사 시험과 한국사 수능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 잊을 만하면 한 번 더 봐도 재미있는 만화책. 그러나 그 어떤 역사책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는 만화책이다. 중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만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을수록 좋은 책. 재미 감동 의미 학습 ★★★★ ★★★★☆ ★★★★★ ★★★★★ ㆍ한국 근대사를 이렇게 멋지게 푼 만화가 있을까? ㆍ한국 근대사를 이렇게 고증을 거쳐 그린 만화가 있을까? ㆍ한국 근대사를 이렇게 은근한 유머로 전개한 책이 있을까? ㆍ한국 근대사의 사건들의 의미를 이렇게 확실하게 설명한 책이 있을까? ㆍ한국사 교과서가 재미없는 사람들을 위한 만화책이지만 글로 된 한국사 책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ㆍ삽화나 팁을 이용한 간결한 설명, 도표를 통한 상호 비교 등으로 학습 효과도 높다.
기적의 영어리딩 120 세트 (본책 + 별책 + CD) (전2권)
길벗스쿨 / E2K (지은이) / 2019.05.30
26,000원 ⟶ 23,4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E2K (지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4단계 Reading 시리즈로, 교과 연계 주제와 흥미로운 소재의 글감을 골고루 담았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하여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맞춤 설계되었다. 12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한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다. Unit 1 What Tails Can Do (꼬리가 할 수 있는 것, Nonfiction) Unit 2 Stay Healthy, Alpo (건강해, 알포야, Short Story) Unit 3 Florence Nightingale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Nonfiction) Unit 4 The Lion and the Mouse (사자와 생쥐, Classic Story) Unit 5 Bridges Around the World (세계의 다리들, Nonfiction) Word Quiz - Clothes Unit 6 Fun to Learn (배우기 재미있어요, Short Story) Unit 7 Steven Spielberg (스티븐 스필버그, Nonfiction) Unit 8 The Sword in the Stone (돌 속의 검, Classic Story) Unit 9 Nick Vujicic (닉 부이치치, Nonfiction) Unit 10 My Uncle’s Orchard (우리 삼촌의 과수원, Short Story) Word Quiz - Halloween Unit 11 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 Nonfiction) Unit 12 Cupid (큐피드, Classic Story) Unit 13 All About Fish (물고기에 대한 모든 것, Nonfiction) Unit 14 Jenny’s Closet (제니의 옷장, Short Story) Unit 15 Water, Wind, and Ice (물, 바람, 그리고 얼음, Nonfiction) Word Quiz - Food Unit 16 The Little Match Girl (성냥팔이 소녀, Classic Story) Unit 17 3D Printers (3D 프린터, Nonfiction) Unit 18 What Happens at City Hall? (시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Short Story) Unit 19 The Earth Is Spinning (지구는 돌고 있다, Nonfiction) Unit 20 Robin Hood (로빈 후드, Classic Story) Word Quiz - Transportation Key Words 200 Unit 1 Fingerprints (지문, Nonfiction) Unit 2 A New Life in America (미국에서의 새로운 생활, Short Story) Unit 3 Pocahontas (포카혼타스, Nonfiction) Unit 4 Pinocchio (피노키오, Classic Story) Unit 5 Flower Scents (꽃 향기, Nonfiction) Word Quiz - Animals Unit 6 Exploring a Cave (동굴 탐험하기, Short Story) Unit 7 Reduce, Reuse, and Recycle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Nonfiction) Unit 8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lassic Story) Unit 9 Bill Gates (빌 게이츠, Nonfiction) Unit 10 Visiting New York (뉴욕 방문하기, Short Story) Word Quiz - Insects Unit 11 Icy Land: Antarctica (얼음의 땅: 남극 대륙, Nonfiction) Unit 12 William Tell (윌리엄 텔, Classic Story) Unit 13 Color Therapy (색채 치료, Nonfiction) Unit 14 Nick, the Superhero (슈퍼히어로 닉, Short Story) Unit 15 Stonehenge (스톤헨지, Nonfiction) Word Quiz - Jobs Unit 16 Robinson Crusoe (로빈슨 크루소, Classic Story) Unit 17 What Is the IoT? (IoT는 무엇인가?, Nonfiction) Unit 18 Cooking for Myself (나 자신을 위해 요리하기, Short Story) Unit 19 Frogs (개구리, Nonfiction) Unit 20 Hercules (헤라클레스, Classic Story) Word Quiz - Christmas Key Words 200책 소개 균형 있는 영어성장을 이끄는 4단계 리딩 프로그램! 은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길벗스쿨의 4단계 Reading 시리즈로서, 완벽한 리딩 실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교과 연계 주제의 흥미로운 글감을 읽으며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각 단계마다 특화된 학습법이 맞춤 설계되었습니다. 30, 50단계에서는, 패턴화된 문장을 통해 의미를 쉽게 예측하여 읽으며 리딩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초급 단계에서는 충분히 듣고 소리 내어 읽어보는 과정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리딩 지문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녹음하여 ‘소리 훈련’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50단계까지 학습을 마치면 초등 필수 어휘 800개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80, 12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합니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합니다. 시리즈는 홈스쿨링을 위한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본책과 함께 워크북+정답이 달린 별책을 포함하며, CD에는 MP3 파일과 함께 프린트하여 쓸 수 있는 워크시트 4가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학습편의를 위해 모든 음원을 QR코드 인식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징 ● ‘끊어 읽기’ 연습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 실력을 기른다. ●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글감을 골고루 읽는다. ● 리딩 지문에 등장한 초등 필수 어휘 (권당 200개)를 완벽히 익히고 복습한다. ● 철저한 복습을 위한 ‘워크북’과 풍부한 ‘부가 학습자료’ 제공 각 권 구성 ● 본책 + 워크북 + MP3 CD 포함 ● 내지의 QR코드로 쉽게 청취 ● 필수 어휘 리스트 수록 ● 4가지 부가학습 자료 (단어 테스트, 딕테이션, 문장 완성하기, 끊어읽기 연습) 시리즈 리딩 첫걸음부터 완성까지 초등학생의 영어 성장을 이끄는 4단계 리딩 학습서 기적의 영어리딩 30 (Book 1,2,3) 예비 초등~초등 1학년 / 권당 8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1,2,3) 초등 2~3학년 / 권당 96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80 (Book 1,2) 초등 4~5학년 / 권당 16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120 (Book 1,2) 초등 6학년 이상 / 권당 200개 키워드 학습 특징: 1. 패턴 문장으로 리딩 첫걸음을 시작하여, 완벽 독해를 위한 직독직해 연습으로 넘어가는 이분화된 학습 설계. 2. 독해 실력은 물론, 어휘리스닝 그래머 룰까지 균형 있는 영어 성장을 이루는 단계별 리딩 학습서 3. 초등 교과서 필수 어휘 800개를 포함 1,300개 어휘를 마스터. 4. 픽션 및 논픽션 장르를 고르게 포함하고, 교과 연계된 주제의 흥미로운 글감을 다양하게 수록 5. 자학자습이 쉬워지는 여러 학습장치들 - QR코드가 있어 불편함 없이 리스닝 가능 - 워크북으로 그날 배운 내용 복습 - 부가 학습자료 자료로 어휘력, 독해력 강화 활동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궁리 / 휴 로프팅 지음, 장석봉 옮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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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음, 장석봉 옮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5권. 3년간의 항해 끝에 다시 퍼들비로 돌아온 둘리틀 박사가 자신의 정원을 새로운 방식의 동물원으로 바꿔가려는 계획을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관계가 아닌 서로 사이좋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간이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원을 만드는 중 특히 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후반부에는 이웃 장원의 원인 불명의 화재사건을 해결하던 중, 백만장자의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기부금을 남긴 것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이 바로 둘리틀 박사임이 밝혀진다.들어가는 글 1장 대브대브의 부탁 2장 돌아온 모험가 3장 깜짝 파티 4장 새 동물원 5장 동물 마을 6장 다시 가난해지다 7장 오소리의 이빨 8장 퍼블비의 금광 찾기 열풍 9장 쥐 글자 10장 새로운 공부 11장 쥐 클럽 12장 매월 기념 잔치 13장 호텔 쥐 14장 왕따 쥐 15장 화산 쥐 16장 땅속에서 들리는 소리 17장 쥐 공화국 18장 박물관 쥐 19장 푸즐버그 교수의 걸작 20장 감옥 쥐 21장 쥐의 순례 22장 마구간 쥐 23장 악마의 교활함, 갈까마귀 24장 무어스덴 장원 25장 화재 26장 가죽 상자 27장 집 지키는 개들 28장 양피지 조각 29장 왕의 귀환 30장 무어스덴 장원의 수수께끼 31장 탐정 개 32장 스로그모턴 씨 33장 비밀의 찬장 34장 흰쥐의 질주 35장 우리가 해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구성(전12권) 1. 둘리틀 박사 이야기 2.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3.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4.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5.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6.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7. 둘리틀 박사의 정원 8. 둘리틀 박사, 달에 가다 9.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10.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 11.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12.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1차분으로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2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차근차근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5권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은, 3년간의 항해 끝에 다시 퍼들비로 돌아온 둘리틀 박사가 자신의 정원을 새로운 방식의 동물원으로 바꿔가려는 계획을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관계가 아닌 서로 사이좋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간이다. 둘리틀 박사는 동물원을 만드는 중 특히 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후반부에는 이웃 장원의 원인 불명의 화재사건을 해결하던 중, 백만장자의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기부금을 남긴 것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이 바로 둘리틀 박사임이 밝혀진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박사님이 말했다. “음, 그동안은 외국에 사는 동물들을 주로 길렀는데… 그러니까 좀 진귀하다거나 할까… 그런 동물들을 말이다. 그리고 너도 알겠지만, 나는 사냥을 하는 커다란 짐승은 한 번도 동물원에 들이지 않았어. 하지만 이제는 우리나라에 사는 동물들로만 동물원을 채우고 싶구나. 그런데 나랑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동물들이 너무 많아. 이 집에서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수보다 훨씬 많지. 너도 알겠지만 사실 이곳은 넓은 편이야. 모두 합치면 천 평이 넘으니까. 지금 이 집이 있는 곳은 예전에는 성이었고, 주변에는 넓은 초원이 있었어.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격리된 장소지. 여길 봐. 우리는 이곳을 아주 이상적인 동물 마을로 만들 수 있을 거야. 완전히 새로운 마을로 말이다. 둘리틀 동물원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칙은 마을 안에서는 절대로 먹이를 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잡종개 아파트의 회원은 쥐를 잡아서는 안 된다. 적어도 동물원 안에서는 말이다. 그리고 여우가 새나 다람쥐를 쫓는 일도 금지되었다. 적에게 쫓겨 다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자 동물들은 놀랄 만큼 자유롭고 느긋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길에서 테리어 두 마리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어미 다람쥐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아기 다람쥐들에 둘러싸여 베란다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광경도 동물 마을에서는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었다. 클링은 말을 이어 갔다. “알겠어요. 그렇다면 시드니는 사람이 아닌 어떤 물건을 없애려 했을 거예요. 그런데 왜 하필 집을 태우는 방법을 선택했을까요? 그건 그 물건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아마, 그건 분명…” “유언장?” 내가 끼어들었다. 클링이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그거예요. 그렇다면 왜 유언장을 없애려 했을까요? 아버지가 전 재산을 아들인 자신이 아니라 다른 곳에 기부하려 한다는 알고 있었거나 아니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유언장만 없으면 자기가 외아들이니까 재산을 모두 독차지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그런 유언장이 실제로 작성되었고 그 유언장이 집 안에 있다고 생각한 거죠. 자기가 찾지 못하면 누군가 찾아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