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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 1
소년한길 / 가도노 에이코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권남희 옮김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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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명작,문학
가도노 에이코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권남희 옮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완역본. 마녀 키키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권에서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초보 마녀 키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녀 엄마와 평범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키키는 엄마처럼 마녀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열세 살이 되자 마녀의 관습에 따라 홀로서기 여행을 떠난다. 바닷가 큰 마을을 발견한 초보 마녀 키키는 그곳에서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시작하는데….이야기 시작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 큰 마을을 발견한 키키 가게를 연 키키 엄청 큰일을 만난 키키 살짝 초조해진 키키 남의 비밀을 들여다보는 키키 선장님의 고민을 해결한 키키 설날을 배달한 키키 봄의 소리를 배달한 키키 고향으로 돌아간 키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완역본! 14년에 걸쳐 쓰인 일본 아동문학의 대작! “마녀 택배. 누구보다 빨리, 어떤 것이든 배달해 드립니다!” 마녀 엄마와 평범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키키는 엄마처럼 마녀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열세 살이 되자 마녀의 관습에 따라 홀로서기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 큰 마을을 발견한 초보 마녀 키키는 그곳에서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시작합니다. 마녀 키키에게 어떠한 새로운 삶이 펼쳐질까요?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를 만나다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 동화가 있다는 것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의 일부를 각색한 작품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돈이 아니라 부탁한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4년에 시작되어 2009년에 이르러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쓰인 것처럼 여섯 권에는 마녀 키키가 열세 살에 떠나는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키키가 낳은 쌍둥이 두 아이 니니와 토토의 이야기까지 긴 세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마녀 배달부 키키』는 단지 신기한 마녀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녀의 길을 걷기로 한 키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기뻐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 한 아이가 한 뼘 한 뼘 단단하고 곧게 자라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빗자루 마법과 재채기약 마법, 검은 마녀 고양이 지지와의 대화 등 마녀의 삶은 물론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이 여섯 권의 『마녀 배달부 키키』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마녀 키키의 모습일 것입니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초보 마녀 키키, 그 첫 이야기 마녀 엄마와 평범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키키. 키키는 열 살이 되던 해에 엄마처럼 마녀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마법을 배웠지요. 하지만 재채기약 마법은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배우기를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열세 살이 되던 해, 키키는 마녀의 관습에 따라 홀로서기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홀로서기를 떠나는 마녀는 자신의 마법을 이용해 일 년 동안 살아가야 하지요. 어느 보름달이 뜬 밤, 초보 마녀 키키는 태어나면서부터 함께 지내 온 검은 마녀 고양이 지지와 함께 빗자루를 타고 드디어 홀로서기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큰 마을인 고리코 마을에 내렸습니다. 그곳은 키키가 살아온 곳과는 전혀 달랐지만, 우연히 만나 신세를 지게 된 빵집 오소노 씨 부부의 도움을 받아 키키는 택배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곳에서 키키의 마녀 생활이 펼쳐집니다. ‘마녀’라는 편견에 자신을 경계하는 사람들과 살던 곳과는 전혀 다른 큰 마을 환경에 키키는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지런하게, 긍정적으로 그리고 진심을 다해, 부탁받은 택배 일을 해 나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자신이 배달하는 것은 단지 물건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그렇게 홀로서기 일 년을 보내면서 키키는 어느새 마음이 훌쩍 자란 자신을 발견합니다. 엄마의 뒤를 잇는다는 어느 여자아이들이나 생각할 법한 길을 키키는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고리코 마을을 골랐고, 생각 끝에 마녀 택배라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일 년 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스스로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내가 정말로 잘한 걸까?’ 하는 예상하지 못한 불안이 엄습했습니다. 홀로서기 전의 키키라면 ‘나, 해냈어, 대단하지?’ 하고 자화자찬하기 바빴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지가 ‘훌륭했어’라고 해 주는데도 별로 자신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어떨까 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들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
밝은미래 /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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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2021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수상작. 1986년 1월을 배경으로 미국 델라웨어주에 사는 세 남매의 한 달간 이야기다. 1986년 챌린저호 발사를 기다리는 버드라는 여자아이와 쌍둥이 오빠 피치 그리고 유급하여 중학교 2학년을 또 다니고 있는 첫째 캐시가 주인공이다.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는 것에 고민이 있는 캐시와 모든 것에 짜증이 나고 현실에 불만이 가득한 피치, 그리고 꿈은 있지만 주변에서 무시당하며 자신감을 잃어가는 버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책에는 살롱가 선생님의 과학 수업이 이야기 전반에 흐르고 있다. 살롱가 선생님은 이 책의 주인공, 버드와 캐시, 피치를 각각 다른 반에서 가르치고 있다. 1986년 1월 살롱가 선생님의 수업은 챌린저호 발사에 맞춰 우주 탐사에 대한 특별 수업이다. 그 수업에서는 우주에 대한 지식과 함께 우주 탐사는 왜 하는 것일까에 대한 질문 등이 담겨 있다.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 있는 커다란 주제인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세 남매의 실생활과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첫째 캐시는 중학교 2학년을 유급한 자신이 농구를 좋아하지만 잘 못하고, 자신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며 비관한다. 피치는 일상의 탈출구이자 위안거리로 오락실을 매일 찾는다. 피치의 쌍둥이 동생, 버드는 언제나 침착하고 안정적이며 모범생이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이 투명인간인 것처럼 느끼고, 사람들이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세 남매의 일상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와 얽히면서 펼쳐진다.2021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수상작 1986년 챌린저호의 도전과 불운을 10대의 현실적 고민과 함께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가의 두 번째 뉴베리상 수상작!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뉴베리상’은 1922년에 제정되어 매년 대상 한 작품과 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너상을 3~4작품씩 수여했다. 100년 된 뉴베리상에서 2회 이상 수상한 작가들은 총 37명, 그 중 2000년대 이후 2회 이상 수상한 작가는 5명에 불과하다. 2018년에 로 대상을 수상한 에린 엔트라다 켈리는 로 2021년 아너상을 수상하여 2회 이상 수상자로 등극하였다. 작가의 큰 매력은 등장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내어 독자들이 쉽게 감정이입하도록 하고, 이야기를 여러 관점으로 바라보게 구성한다는 점이다. 는 1986년 1월을 배경으로 미국 델라웨어주에 사는 세 남매의 한 달간 이야기다. 1986년 챌린저호 발사를 기다리는 버드라는 여자아이와 쌍둥이 오빠 피치 그리고 유급하여 중학교 2학년을 또 다니고 있는 첫째 캐시가 주인공이다.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는 것에 고민이 있는 캐시와 모든 것에 짜증이 나고 현실에 불만이 가득한 피치, 그리고 꿈은 있지만 주변에서 무시당하며 자신감을 잃어가는 버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러한 인물들의 모습은 우리 10대들와도 비슷하여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당신은 꿈꿔야 한다. 우리 모두는 꿈꿔야 한다. - 크리스타 매콜리프, 챌린저호 우주 비행사 ◆ 책의 특징 ◆ 작가,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두 번째 뉴베리 수상작 1922년에 제정된 뉴베리상은 매년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작품과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뉴베리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이라 할 수 있다. 매년 뉴베리상에서는 대상 한 작품과 보통 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너상 3~4작품이 선정된다. 100년 역사의 뉴베리상에서 대상과 아너상을 가리지 않고, 2회 이상 수상한 작가는 37명에 불과하다. 그 중 2000년대 이후에는 5명만이 2회 이상의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그중 3명의 작가는 대상을 수상하지 못하고 아너상만 중복해서 수상했고, 케이트 디카멜로와 의 작가 에린 엔트라다 켈리만이 대상과 아너상을 합쳐서 2회 이상 수상하였다. 에린 엔트라다 켈리는 2018년을 대상을 수상하고, 3년 만에 로 다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가장 큰 장점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내어 독자들이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로 즐길 수 있게 구성하여 독자가 상황을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독서하게 하는 점도 매력이다. 나도 잘하는 게 있지 않을까? 아무거라도. -캐시의 말 중에서 우주에 대한 커다란 질문과 세 남매의 현실적 고민들이 조화를 이룬 이야기 이 책에는 살롱가 선생님의 과학 수업이 이야기 전반에 흐르고 있다. 살롱가 선생님은 이 책의 주인공, 버드와 캐시, 피치를 각각 다른 반에서 가르치고 있다. 1986년 1월 살롱가 선생님의 수업은 챌린저호 발사에 맞춰 우주 탐사에 대한 특별 수업이다. 그 수업에서는 우주에 대한 지식과 함께 우주 탐사는 왜 하는 것일까에 대한 질문 등이 담겨 있다.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 있는 커다란 주제인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세 남매의 실생활과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첫째 캐시는 중학교 2학년을 유급한 자신이 농구를 좋아하지만 잘 못하고, 자신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며 비관한다. 피치는 일상의 탈출구이자 위안거리로 오락실을 매일 찾는다. 피치의 마음속에는 언제든지 터질 준비를 하는 분노가 자리 잡고 있다. 피치의 쌍둥이 동생, 버드는 언제나 침착하고 안정적이며 모범생이다. 최초의 여성 우주선 사령관이 되길 꿈꾸고,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이 되길 꿈꾼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이 투명인간인 것처럼 느끼고, 사람들이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세 남매의 일상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와 얽히면서 펼쳐진다. 좋아하는 것은 있지만 그 좋아하는 것에는 재능이 없기에 첫째 캐시는 고민이 많고, 의욕이 없다. 남들한테 계속 뒤처진다는 생각 때문에 무언가에 자신 있게 하지도 못한다. 피치는 많은 사춘기에 접어든 10대의 모습과 비슷하다. 주위 모든 것에 짜증이 나고, 현실에 불만이 가득하다. 왜 짜증이 나는지도 말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게 있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냥 자신을 내버려 두길 바란다. 자신이 좋아하는 오락이나 하면서 지낼 수 있게 말이다. 버드는 최초의 여성 우주선 사령관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인정받지는 못한다. 주위에서 공부를 잘한다고 인정은 받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친구가 없다. 또 자신이 투명인간처럼 존재감이 없다는 것에 고민을 한다. 이 세 남매의 모습은 시대와 공간을 떠나서 현재를 사는 우리 10대들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이 세 남매가 어떻게 자신들의 고민을 풀어 가는지 주의 깊게 바라보게 한다. 나는 아무 말도 안 할 거야. 그래 봐야 뭐가 달라져? -피치의 말 중에서 1986년 1월 한 달 동안 벌어지는 세 남매의 입체적 이야기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전작인 에서는 네 명의 아이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버드, 캐시, 피치 세 남매가 각 챕터의 주인공인 이야기가 교차된다. 각 챕터의 시작에 중심이 되는 인물의 이미지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198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벌어진 이야기이다. 날짜와 함께 각각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그 속에서 독자들은 캐시와 피치, 버드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구성을 통해 우리는 가족에 대해 어쩌면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보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 예를 들어 1986년 1월 13일 버드는 친구 대니의 집에서 존중을 받는 것에 기분이 좋았지만, 피치는 학교에서 한 자신의 행동 때문에 분노에 차 있다. 그리고 캐시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뒤처지는 자신이 울적하다. 이 셋이 집안에서 교차로 마주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입장과 심정은 어떠할 것인지 새롭게 읽히는 재미가 있다. 아무도 제 말은 듣지 않아요. -버드의 말 중에서 심리적 재난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힘, 가족 는 표면적으로 넬슨 토머스 집안의 10대들 이야기다. 하지만 이 아이들 뒤에는 세 남매의 부모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세 남매의 부모는 가정을 행복하게 꾸려간다고 보기에는 미흡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아이들 눈에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은 모순투성이다. 부모는 아이들한테는 험한 말을 쓰지 말라고 엄격하게 말하지만 그들 부부는 자주 싸우고, 서로 말다툼할 때는 욕도 거침없다. 심지어 아이들이 듣는 곳에서도 큰 소리와 욕을 남발하곤 한다. 또 엄마는 남녀평등을 말하고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도 여자인 버드에게는 살찌기 쉽다며 다이어트 음료만 강요하고, 남자애들은 살찌는 음식도 괜찮다고 말한다. 아빠는 남녀차별이 은연중에 계속 드러내는 표현을 하면서 지낸다. 함께 식사하는 풍경도 거의 없다.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하기 보다는 모두가 자신들의 궤도만 돌 뿐, 집은 그냥 공간의 개념밖에 보여주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캐시와 피치, 버드, 세 남매는 모두 자존감이 높게 그려지지 않는다. 쉽게 상처 받고, 자신감이 없으며, 주위에 불만이 있거나 주위와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 그중 버드는 챌린저호 발사 실패와 함께 커다란 좌절을 겪는다. 그 전에 조금씩 쌓여 있던 자신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챌린저호 폭발과 함께 터지게 된 것이다. 심리적인 재난 같은 좌절을 겪은 버드 뿐 아니라 캐시나 피치에게도 자신들에게는 큰 심리적 좌절을 겪는다. 이들 삼 남매가 자신들의 고민과 좌절을 딛고 회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가족이란 존재가 이러한 10대들의 고민과 좌절, 회복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는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집에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 거 알아.” 엄마가 말했다. “당신은 여덟 시간 근무를 마치고 와서 그 사람들 빨래를 다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버드는 오늘 집의 기분을 착각했다. 부모님의 낮은 대화 소리에 또 속았다. 버드가 기대한 건 지킬 박사였는데 정반대인 하이드 씨였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버드가 최대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피치의 가슴속의 불길은 꺼지지 않았다. 목숨이 두 개나 남아 있었는데 그냥 일어나야 했다. 멍청한 형 때문에. “내가 손을 다쳐서 다행인 줄 알아. 안 그랬으면 네 얼굴에 주먹을 날렸을 테니까.” 캐시가 말했다. 그러자 모두가 한꺼번에 말했다. 피치는 거기 대꾸를 했고, 엄마는 꾸중을 했고, 아빠는 “어허! 말 조심!” 했다. 하지만 버드의 목소리가 가장 컸다. “분해도를 또 하나 그렸어요. 혹시 보고 싶은 분 계시면 집에 돌아갔을 때 말씀해 주세요.” 버드가 말했다. “아무도 없어, 네 그림 보고 싶은 사람.” 피치가 말했다. 차 안은 조용했다.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5
학산문화사(단행본) / 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김성대 밑글, 손영운 기획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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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김성대 밑글, 손영운 기획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이 직접 스토리를 썼다.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다. 오래전 크로노스가 아버지 우라노스를 거세하여 하늘로 쫓았을 때, 바다에 떨어진 우라노스의 생식기에서 하얀 거품이 부글거리며 솟아나왔다. 그 거품 덩어리 속에서 어른의 모습을 지닌 아름다운 여신이 탄생했는데 그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이다. 한편 헤파이스토스는 어머니 헤라의 미움을 사 지상으로 내던져져 그곳에서 헤라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대장장이 기술을 연마하는데….제1장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제2장 아프로디테의 남편, 헤파이스토스! 제3장 아프로디데의 애인 1_아레스 제4장 아프로디데의 애인 2_아도니스 제5장 에오스의 저주받은 사랑! 제6장 아프로디테, 헬리오스에게 복수하다! 제7장 에로스와 프시케1 제8장 에로스와 프시케2 제9장 에로스와 프시케3차원이 다른 명품 만화의 감동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 4권이 나왔습니다!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특징 1.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 선생님이 직접 스토리를 썼습니다. 2.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입니다. 3.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제 전혀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감동이 시작됩니다! 인류 문명의 정신적 뿌리가 된 신과 영웅들의 위대한 이야기!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 출간이 반가운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나 드라마처럼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젊은 신화학자가 밑글을 쓰고, 영화[국가 대표]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스토리를 썼다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어느 한 장면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어린 독자들까지 배려한 친절한 해설과 정보도 시리즈의 숨은 가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의 글 - 한기상(서울대학교 명예 교수, 독문학 박사)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에서부터 서양의 미술과 문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배여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서양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읽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직 인생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3천년 전에 만들어진 옛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생명력을 과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이야기를 지어내는 존재라고 합니다. 이야기는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오랜 시간의 여과를 거쳐 상상력은 신화 이야기로 발전합니다. 신화는 역사가 담아내지 못하는 인간의 가장 깊은 삶의 모습들을 건드립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민족들만큼이나 다양한 신화들이 존재합니다. 게르만 신화, 켈트 신화, 바이킹 신화, 이집트 신화, 수메르 신화도 흥미롭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비견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헤라클레스가 괴물을 물리치는 이야기, 그리스 군대의 커다란 목마가 트로이의 멸망을 가져온 이야기는 언제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또 황금사과를 얻기 위해 다투는 아름다운 세 여신 이야기, 금발의 갈라테이아를 짝사랑했던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의 이야기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지금부터 3천년 이전에 만들어진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들이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생명력을 과시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시인에 의해 결실이 보태졌기 때문일 겁니다. 신화가 단순한 신화에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새로운 예술과 문화를 일구는 씨앗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독일의 시성 괴테의〈파우스트〉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시레네, 그리고 스핑크스가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시인 단테의〈신곡〉에도 미노스와 헬레네 그리고 케르베로스가 얼굴을 내밀지요.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가 씨앗을 뿌린 상상력의 텃밭에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입담꾼들이 살을 붙이고 줄거리에 윤기를 보탰습니다. 입말로만 전해지던 신화는 문자로 기록되면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음악가들은 노랫말을 붙였고, 화가들은 올림포스의 신들과 영웅 그리고 괴물들의 모습을 붓으로 옮기려 애썼습니다. 이 모든 결실이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교양이자 행복한 지혜의 밑거름이 됩니다.
박수밀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
삼성출판사 / 박수밀 글, 박어진 그림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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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박수밀 글, 박어진 그림
EBS 의 박수밀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재미있는 고사성어 이야기로 익살 넘치는 그림과 함께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가 녹아 있는 99가지의 이야기를하나하나 읽으면서 고서성어를 익히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올바른 가치관을 터득하도록 하고 있다. 박수밀 선생님의 평설을 읽으며 논술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장력도 기르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1 신화에서 역사 시대로 산을 옮기는 믿음 우공이산 천사의 옷은 꿰매지 않는다 천의무봉 무성하게 자란 보리여 맥수지탄 공이 한 삼태기로 무너지다 공휴일궤 땅이 꺼지면 어찌 될까 기우 왕자 교, 신선되다 환골탈태 원숭이의 모정 단장 어리석은 농부 수주대토 원숭이를 속인 저공 조삼모사 눈을 찡그린 추녀 효빈 죽은 천리마를 사다 매사마골 잃어버린 칼 각주구검 동쪽 집과 서쪽 집의 차이 동가식서가숙 2 춘추 패자의 발자취 띠풀을 묶어 갚은 은혜 결초보은 수레에 덤빈 사마귀 당랑거철 늙은 말의 지혜 노마지지 나를 알아준 오직 한 사람 관포지교 입술이 없어지면? 순망치한 양공의 괜한 짓 송양지인 용을 사랑한 섭공 섭공호룡 원수를 추천하다 대공무사 귤이 탱자가 되다 귤화위지 죽은 이의 무덤에 검을 걸다 계찰괘검 같이 앓으면 가엾게 여긴다 동병상련 쓸개를 맛보며 잊지 않다 와신상담 묵자가 성을 지키다 묵수 3 전국 시대의 천하 다툼 여우가 호랑이를 이기다 호가호위 길에서 양을 잃다 다기망양 이쪽과 저쪽의 가운데에 서다 재여부재 말 값이 열 배 오르다 백락일고 뱀에 다리를 그리다 사족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 새 불비불명 오이 밭에서 신발 끈을 매랴 관전이하 창과 방패 모순 닭 울음과 개 도둑 계명구도 화씨의 옥돌 화씨지벽 구슬을 온전히 지켜 내다 완벽 목을 벨 수 있는 벗 문경지교 조개와 황새 싸움 어부지리 주머니 속에 든 송곳 낭중지추 밤낮으로 이를 갈다 절치부심 곁에 아무도 없는 듯하다 방약무인 선비를 구덩이에 묻다 분서갱유 서슴을 말이라고 한디 지록위마 4 공자와 맹자의 사상 들판에서 태어난 공자 야합 넘치면 미치지 못한다 과유불급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 가정맹어호 증삼이 살인을 하다 증삼살인 누추해도 줄거우리 단사표음 요상한 술동이 좌우명 거문고 줄을 끊은 사연 백아절현 색동옷을 입은 노인 반의지희 다리 밑에서 빠져 죽다 미생지신 비슷하지만 다르다 사이비 맹자 어머니, 세 번 이사하다 맹모삼천 베틀의 실을 끊다 단기지교 오십 보로 백 보를 비웃다 오십보백보 모를 뽑아 올린 농부 조장 5 초한 싸움과 한 고조의 나라 밤길에 비단옷을 입다 금의야행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사면초가 무슨 낯으로 대하리 면목 반드시 이기는 방법 배수진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다 토사구팽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다다익선 학문이 나아가야 할 길 곡학아세 한 번 눈짓에 나라가 기울다 경국지색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새옹지마 기운 센 늙은이 노익장 지게미와 쌀겨를 함께 먹다 조강지처 대들보 위의 도둑님 양상군자 형 노릇, 동생 노릇 난형난제 용문에 오른 물고기 등용문 큰 종이 쉬이 만들어지리 대기만성 6 삼국지의 영웅들 : 유비와 조조의 시대 복숭아 밭에서 맺은 의리 도원결의 넓적다리 살을 탄식하다 비육지탄 인재를 얻는 방법 삼고초려 물을 만난 물고기 수어지교 풀어 주고, 풀어 주고, 풀어 주다 칠종칠금 영웅은 본래의 색깔이 있다 영웅본색 닭 갈비의 딜레마 계륵 무식한 여몽, 달라지다 괄목상대 흰 눈썹을 가진 사나이 백미 아껴도 베야 하네 읍참마속 뼈가 거꾸로 솟다 반골 7 영웅의 시대를 넘어 : 위촉오의 삼국 시대 이후 나뭇가지가 하나로 붙다 연리지 살구나무 숲에서 행림 흰 눈으로 흘긴 사람 백안시 천 리를 내다보는 눈 천리안 반딧불에 비춰 책 읽다 형설지공 술잔에 비친 뱀 그림자 배중사영 단칼에 삼을 자른 아이 쾌도난마 용눈동자에 점을 찍다 화룡점정 도끼로 바늘을 만든 할머니 마부작침 간과 쓸개를 서로 비추다 간담상조 밀까, 두드릴까 퇴고 끈을 묶어 결혼시키다 월하빙인 느티나무 아래의 꿈 남가일몽 배 속에 칼을 숨기다 구밀복검 쇠로 만든 낯가죽 철면피■ 선현들의 삶에서 지혜를 배운다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 옛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지침이 될 만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관포지교\'를 읽으면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증삼살인\'을 통해서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며, \'철면피\'를 보면서 이렇게 처신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99가지의 고사성어를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받아들이고, 의롭지 못한 행동은 경계하여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방대한 중국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주제나 가나다 순으로 분류되었던 기존의 고사성어 책들과는 달리, 『박수밀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같은 시대의 고사들을 한데 묶어 시대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시대순으로 구성된 고사성어를 하나하나 읽어 나가다 보면 중국의 기원에서부터 춘추 전국 시대, 한나라, 삼국 시대, 당나라, 송나라 등 오랜 중국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춘추 전국 시대의 패자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혼란했던 시대상을 떠올리고, 위·촉·오 삼국 시대의 유비, 조조, 손권과 그들의 참모 이야기를 읽으며 천하를 지배하기 위한 권력 다툼의 비정함과 승부의 세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의 방대한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외우기도 힘들었던 중국 역사의 시대 흐름이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되어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읽으며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입니다. ■ 박수밀 선생님의 평설을 읽으며 생각 훈련을! 각 고사성어의 말미에는 박수밀 선생님의 평설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평설을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오늘날 고사성어가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다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고사성어라도 생각하기에 따라 의미가 다를 수 있으며, 이와 다른 의견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줌으로써 다양한 시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이 담긴 평설을 써 보는 훈련을 한다면, 생각을 키우는 논술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쉽고 명쾌한 그림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재미! 99개의 고사성어에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뜻을 한눈에 알게 해주는 재미있고 기발한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상황의 묘사가 촌철살인의 경지에 이르렀다 할 수 있는 99개의 그림 하나하나에는 그 뜻을 곡해하지 않으면서 쉽고도 재미있게 표현하려는 그림 작가의 노력이 가득합니다. \'반골\'의 정신을 몸소 알려 주는 주인공과 강아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폭소를 금할 수 없고,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일상적인 경험과 맞물려 무릎을 탁 치게 만듭니다. 그림만 봐도 저절로 뜻이 파악되는 일러스트들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고사성어의 읽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선생님, 평화통일이 뭐예요?
철수와영희 / 김병연, 배성호 (지은이), 이재임 (그림)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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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사회,문화
김병연, 배성호 (지은이), 이재임 (그림)
이산가족, 한국전쟁, 평화협정, 남북 분단 등 통일과 관련된 주제와 사례를 통해 왜 평화통일을 해야 하는지, 북한과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통일을 어떻게 이루면 좋을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한국전쟁 이후 군사적 긴장과 남북 대화가 반복되는 남북관계와 독일의 통일 사례를 살펴보며, 남한과 북한이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나아가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어떤 좋은 일이 생길지, 통일이 되면 어떤 새로운 직업이 생길지, 남북이 무기 살 돈을 아끼면 어떤 곳에 쓸 수 있을지 등 어린이가 통일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1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이 책은 통일의 모습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은 어느 누군가 혼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통일에 대해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의사 결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자고 강조한다.1장. 평화통일을 상상해 볼까요? 1. 통일은 무슨 뜻이에요? 2. 평화와 통일은 왜 함께 이야기될까요? 3. 북한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야 할까요? 4. 남과 북을 잇는 길이 열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5.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어떤 좋은 일이 있을까요? 6. 새로운 한반도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요? 2장. 남한과 북한은 왜 사이가 좋지 않았나요? 1. 38선은 왜 생겼나요? 2. 한국전쟁 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 3. 전쟁기념관의 '형제의 상'에는 어떤 사연이 있나요? 4. 휴전선과 정전협정은 무엇인가요? 5. 실향민이 왜 생겼나요? 6. 이산가족은 얼마나 많나요? 7. 북한을 떠나 남한에 온 북한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8. 전쟁은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나요? 3장. 오랜 분단은 어떤 결과를 낳았나요? 1. 남한과 북한은 왜 큰 군대를 유지하고 있나요? 2. 핵무기는 다른 무기와 어떻게 다른가요? 3. DMZ는 어떤 곳인가요? 4. ‘종북’ · ‘빨갱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5.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은 무엇인가요? 4장. 남북한은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1. 김구 선생님은 왜 남한 단독 정부 수립에 반대했나요? 2. ‘햇볕 정책’이 무슨 뜻인가요? 3. 올림픽에서 남북이 하나 되어 입장한 적이 있다고요? 4. 올림픽 시상식에서 남북 선수가 다툰 적이 있나요? 5. 사이가 좋지 않은 남과 북이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6. 금강산으로 체험학습과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요? 7. 대한민국 해군이 북한 배를 도와준 적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8. 남북 정상은 왜 판문점과 백두산에서 만났나요? 5장. 모두가 평화로운 한반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1. 분단국가였던 독일은 어떻게 통일을 했나요? 2. 통일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든다던데요? 3. 남북이 무기 살 돈을 아끼면 어떤 곳에 쓸 수 있을까요? 4. 누가 통일을 결정하고 이루어야 할까요?평화통일을 상상해 볼까요? - 어린이를 위한 평화통일 이야기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어떤 좋은 일이 있을까요? 새로운 한반도에는 어떤 직업이 생길까요? 남한과 북한은 왜 큰 군대를 유지하고 있나요? 통일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든다던데요? 남북이 무기 살 돈을 아끼면 어떤 곳에 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산가족, 한국전쟁, 평화협정, 남북 분단 등 통일과 관련된 주제와 사례를 통해 왜 평화통일을 해야 하는지, 북한과 어떻게 지내면 좋을지, 통일을 어떻게 이루면 좋을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한국전쟁 이후 군사적 긴장과 남북 대화가 반복되는 남북관계와 독일의 통일 사례를 살펴보며, 남한과 북한이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나아가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어떤 좋은 일이 생길지, 통일이 되면 어떤 새로운 직업이 생길지, 남북이 무기 살 돈을 아끼면 어떤 곳에 쓸 수 있을지 등 어린이가 통일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1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이 책은 통일의 모습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은 어느 누군가 혼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통일에 대해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의사 결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자고 강조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통일된 한반도를 상상하며 통일이 어린이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독일의 통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어. 그런데 마음을 모으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아.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해. 남북한 사람들이 서로 대등하게 만날 조건을 만드는 것도 필요해. 실향민들은 이제 다 연세가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야. 한국전쟁이 1950년에 일어났으니까 그때 어린아이였어도 지금은 엄청 나이가 많겠지. 그토록 보고 싶었던 가족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분들의 반 이상은 슬픔을 안고 돌아가셨어.
코믹 메이플스토리 스도쿠 어드벤처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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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이 책은 내용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이 책은 내용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메이플스토리 캐릭터로 '미로퍼즐', '메이플 객관식 퀴즈' 등 다양한 게임도 즐기고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로 수학상식도 배워요!! * 빈칸의 숫자를 연상해내는 추리력과 집중력 * 다양한 풀이법을 조합해내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 단계별 트레이닝으로 사고력과 좌우뇌 동시 발달
중학 국어 개념 그리기 (2020년)
교학사(중고등)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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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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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Ⅰ 갈래 그리기 Ⅱ 문법 그리기 Ⅲ 어휘 그리기 쪽지 시험 정답과 해설
1학년에게 꼭 필요한 시계와 달력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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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학습참고서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필독서 어려워하는 단원을 재미있게 웃으면서 완벽히 이해하자!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는 4가지 학습 포인트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1. 수학과 교육과정의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2. 만화 속 내용이 수학 교과서 학년과 학기의 단원을 소개하고, 무엇을 배우는지 알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3. 수학 교과서 단원의 개념을 수학 만화와 연결하여 주제별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4. 주제별 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현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영역별 중요 단원을 모아 계통 학습이 가능한 혼공 시대에 꼴 필요한 수학 테마 학습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와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기초 학력 강화 학습과 단원별 기초 문장제와 마무리 평가 및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시계 보기 - 시계의 종류 - 바른 시계 - 몇 시 알기 - 몇 시 30분 알기 - 10분 단위까지 시각 알기 - 5분 단위까지 시각 알기 - 1분 단위까지 시각 알기 - 몇 시 반 - 몇 시 몇 분 전 - 시각을 두 가지 방법으로 읽기 - 몇 시 몇 분 몇 초 알기 2. 시각과 시간 - 1시간 알아보기 - 시간과 분 사이의 관계 - 분과 초 사이의 관계 - 걸린 시간 구하기 - 하루의 시간 - 달력으로 일주일 알기 - 달력으로 1개월 알기 - 달력으로 1년 알기 초등 수학의 교육 흐름에 있어서 세분화된 특정 영역별 기초 학습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신 교육 트랜드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학습의 전이를 높이고 심층적인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초등에 대한 니즈 중 가장 큰 것은 자녀의 목적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꾸준히 흥미있게 학습하는 습관을 통한 기초 실력 향상과 중등 수학 시장의 부담감을 덜어주는데 있습니다.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수학 교육 트랜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수학 학습서입니다. 1.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만화 교과서는 유명 수학 웹툰 작가가 수학 개념 설명과 연결된 실생활에 적용되는 상황을 반영한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한 형태로 제공하여 학생의 흥미 요소를 강화하여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수학 기초 학력 강화와 단원별 기초 문장제, 마무리 평가,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수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초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있게 이해하는 습관,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습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 수학의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빠작 중학 국어 문법
동아출판 / 허단비, 이은정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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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허단비, 이은정 (지은이)
25개의 문법 필수 개념을 다양한 단계별 문제를 통해 단기간에 총정리하여, 한 권으로 중등 내신부터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중학생용 국어 문법 교재.I 음운 01 Ⅰ음운 체계Ⅰ 모음 체계 02 Ⅰ음운 체계Ⅰ 자음 체계 실력 향상 문제 03 Ⅰ음운 변동Ⅰ 음절의 끝소리 규칙 04 Ⅰ음운 변동Ⅰ 음운 동화 05 Ⅰ음운 변동Ⅰ 음운 축약, 탈락, 첨가 실력 향상 문제 II 단어, 어휘 06 Ⅰ품사Ⅰ 체언 07 Ⅰ품사Ⅰ 용언 08 Ⅰ품사Ⅰ 수식언 09 Ⅰ품사Ⅰ 관계언과 독립언 실력 향상 문제 10 Ⅰ단어의 짜임Ⅰ 형태소, 어근과 접사 11 Ⅰ단어의 짜임Ⅰ 단일어와 복합어 12 어휘의 체계와 양상 13 Ⅰ어휘의 의미 관계Ⅰ 유의 관계, 반의 관계 14 Ⅰ어휘의 의미 관계Ⅰ 상하 관계, 다의 관계, 동음이의 관계 실력 향상 문제 III 문장 15 Ⅰ문장 성분Ⅰ 주성분 16 Ⅰ문장 성분Ⅰ 부속 성분과 독립 성분 17 Ⅰ문장 구조Ⅰ 이어진문장 18 Ⅰ문장 구조Ⅰ 안은문장과 안긴문장 실력 향상 문제 19 Ⅰ문법 요소Ⅰ 종결 표현, 높임 표현, 시간 표현 20 Ⅰ문법 요소Ⅰ 피동 표현과 사동 표현 21 Ⅰ문법 요소Ⅰ 부정 표현, 중의적 표현 실력 향상 문제 IV 언어와 국어 22 언어의 본질과 기능 23 Ⅰ어문 규범Ⅰ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24 담화의 맥락 25 한글의 창제 원리와 가치 실력 향상 문제 실력 완성 문제 1회 Ⅰ단원 종합 문제 2회 ⅠⅠ단원 종합 문제 3회 ⅠⅠⅠ단원 종합 문제 4회 ⅠV 단원 종합 문제 [ 책속의 책 ] 정답과 해설풍부한 문제로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문법서 문법 필수 개념 25개 제시 : 엄선된 25개의 문법 필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실례에서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 주어 개념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단계별 문제 제공 : 간단한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실전 대비를 위한 내신 실전 문제, 심화 학습을 위한 통합형 문제를 단계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중학교 내신 유형뿐만 아니라 학업성취도 평가, 수능 기출 문제까지 수록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앞서 이해한 개념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헷갈리는 1% 채우기' 제시 : 자주 틀리는 내용을 문제와 함께 제시하여 헷갈리는 한 문제까지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별 종합 문제인 '실력 완성 문제' 제공 : 단원별 종합 문제를 추가로 제공하여 내신 대비뿐만 아니라 문법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빠작 시리즈 비문학 독해 0, 1, 2, 3 |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문학 독해 1, 2, 3 | 필수 작품을 통해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문학x비문학 독해 1, 2, 3 | 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기르는 독해 기본서 어휘 1, 2, 3 |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 한자 어휘 | 한자를 통해 중학 국어 필수 어휘를 배우는 한자 어휘 기본서 첫 문법 | 중학 국어 문법을 쉽게 익히는 문법 입문서 문법 | 풍부한 문제로 문법 개념을 정리하는 문법서 서술형 쓰기 | 유형으로 익히는 실전 TIP 중심의 서술형 실전서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2 : 문제풀이책
다락원 / 신영주, 이건희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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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신영주, 이건희 (지은이)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점점 까다롭고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영문법 학습서다. 신유형과 고난도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 유형 연습을 통해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중학교 영어 교과과정의 문법 사항을 3레벨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으며, 각각의 레벨은 개념이해책과 문제풀이책으로 구성되어, 개념이해책으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풀이책을 통해 풍부한 문제를 풀어보도록 되어 있다. 두 책을 병행하여 효과적인 연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각 테스트마다 성취도 평가 기준과 추가 학습 가이드를 제시하여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CHAPTER 01 문장의 형식^^ UNIT 01 1형식, 2형식, 3형식 UNIT 02 4형식, 5형식 UNIT 03 5형식 Review Test ^^CHAPTER 02 to부정사^^ UNIT 04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 UNIT 05 의미상의 주어, 부정, 기타 용법 Review Test ^^CHAPTER 03 동명사^^ UNIT 06 동명사의 쓰임, 동명사와 to부정사 UNIT 07 동명사와 현재분사, 관용적 표현 Review Test ^^CHAPTER 04 현재완료^^ UNIT 08 현재완료의 의미와 용법 UNIT 09 주의해야 할 현재완료 Review Test ^^CHAPTER 05 조동사^^ UNIT 10 can, may, will UNIT 11 must, have to, should, ought to UNIT 12 would like to, had better, used to Review Test ^^CHAPTER 06 명사, 부정대명사^^ UNIT 13 명사의 종류, 수량 표현, 소유격 UNIT 14 부정대명사 Review Test ^^CHAPTER 07 수동태^^ UNIT 15 수동태의 개념과 시제 UNIT 16 여러 가지 수동태(1) UNIT 17 여러 가지 수동태(2) Review Test ^^CHAPTER 08 관계사^^ UNIT 18 관계대명사 who, which UNIT 19 관계대명사 that, what UNIT 20 관계부사 Review Test ^^CHAPTER 09 비교 구문^^ UNIT 21 비교 변화, 원급 이용 비교 구문 UNIT 22 여러 가지 비교 구문 Review Test ^^CHAPTER 10 형용사, 부사, 분사^^ UNIT 23 형용사와 부사 UNIT 24 분사 Review Test ^^CHAPTER 11 접속사^^ UNIT 25 명사절, 때의 부사절, 상관 접속사 UNIT 26 조건, 양보, 이유, 결과의 부사절 Review Test ^^CHAPTER 12 의문문^^ UNIT 27 선택의문문, 부가의문문 UNIT 28 간접의문문 Review Test ^^CHAPTER 13 가정법^^ UNIT 29 조건문과 가정법 과거 UNIT 30 I wish 가정법 과거, as if 가정법 과거 Review Test 불규칙 동사 변화표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신개념 중학영문법 교재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점점 까다롭고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영문법 학습서입니다. 신유형과 고난도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 유형 연습을 통해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중학교 영어 교과과정의 문법 사항을 3레벨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으며, 각각의 레벨은 개념이해책과 문제풀이책으로 구성되어, 개념이해책으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풀이책을 통해 풍부한 문제를 풀어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두 책을 병행하여 효과적인 연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각 테스트마다 성취도 평가 기준과 추가 학습 가이드를 제시하여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① 최신 내신 출제 경향 100% 반영 - 점점 어려워지는 내신 문제의 최신 경향을 철저히 분석o반영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② 신유형과 고난도 서술형 문제 비중 강화 - 고난도 서술형과 신유형 문제의 비중을 더욱 높여, 이 책으로 학습한 학생들은 어떤 유형의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문제가 출제되는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일부 문제를 영어 지시문으로 제시했습니다. 문제풀이책의 Level 3 Test는 모두 영어 지시문으로만 제시됩니다. ③ 개념이해책과 문제풀이책의 연계 학습 - 문법 개념 설명과 필수 문제로 구성된 개념이해책으로 문법 개념을 학습한 후, 다양한 문제를 3단계로 풀어보는 문제풀이책으로 복습하며 확실한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④ 성취도 평가와 수준별 맞춤형 학습 제안 - 문제를 풀어보고 나서 점수 기준에 따라 학생의 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해책에서 Let's Check It Out과 Ready for Exams 점수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문제풀이책의 어느 레벨부터 학습하면 되는지 가이드가 제시됩니다. Review Test에서는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⑤ 추가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www.darakwon.co.kr) - 다양하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자료가 제공됩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 테스트를 출제할 수 있는 문제출제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voca.darakwon.co.kr)
아! 깜짝 놀라는 소리
푸른책들 / 신형건 지음, 강나래.김지현 그림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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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신형건 지음, 강나래.김지현 그림
초록연필의 시 8권. 이 책은 ‘거인들이 사는 나라’, ‘벙어리 장갑’, ‘입김’ 등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동시를 써온 신형건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제목이 주는 느낌 그대로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세상 이야기들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고 있다. 시인은 사소한 순간마다 눈이 동그래지곤 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축축한 땅바닥에서 발견한 땅강아지에 눈을 화들짝 뜨고, 결혼식장에 사진사가 철컥철컥 터뜨리는 플래시에 놀라고, 아침이면 눈부신 햇살에 번번이 탄성을 지른 추억들이다. 아이들에겐 어른들보다 훨씬 낯선 것들이 많다. 동물들이나 곤충들은 어찌나 신기하게 생겼는지, 게다가 요리조리 뜯어봐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없는 물건들도 천지다. 때마다 굳이 입으로 터져 나오지 않아도 마음속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이 탄성들이 아이들을 한 뼘 또 한 뼘 자라게 한다. 동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시인은 “아!” 소리가 ‘시를 태어나게 하는 첫말’이라고 표현한다. 1부 솔방울 형제 누가 먼저|비 온 뒤|초여름|새소리|향기 한 줌|고만큼|멈칫,|달|양떼구름|솔방울형제|대문|공원 스케치|아! 깜짝 놀라는 소리|가을의 무게|밤 2부 여긴 우리 집이야! 엄마 참새|매미 껍질|제비꽃 납치 사건|달팽이는 지금|유기비닐봉지|빨간 띠를 두른 나무들|자전거 뺑소니|밥 먹으러 가는 길인데|부르는 소리|제주도에 온 평창 샘물|여긴 우리 집이야! 3부 아줌마 거인 엄마 세탁소|꽃들에게 보여 주렴|마지막 인사|하늘나라 텔레비전엔|볶이 난로|밥과 건전지|공 튀는 소리|아줌마 거인|오늘의 주인공|엄마야!|비 오는 날|엄마의 날개|겨울 한낮에 4부 위안부 소녀상의 일기 이정표|디카를 배낭에 넣어 둔 까닭|우도 한 바퀴|어린 모차르트에게|파란 음표|새벽|수첩 고르기|혼자 한 말|종소리|개밥바라기|위안부 소녀상의 일기|수건과 의자가 나눈 이야기 ▶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시가 태어나는 소리! 사람들은 언제 “아!” 하고 깜짝 놀라는 소리를 낼까? 우리는 무엇을 보고 눈을 휘둥그레 뜰까? 공포 영화에서 와락 튀어나오는 귀신을 보고 눈이 왕방울만 해져서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고, 징그러운 벌레를 보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기도 할 테고, 또한 반가운 친구와 우연히 마주치거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순간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아!” 는 일상에서 울려 퍼지는 생동(生動)의 소리라 할 만하다. 익숙함은 사람을 편하게 하지만 놀람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잔잔한 일상에 던져진 자극들이 각기 다른 크기의 파문을 일으키며 흥미로운 무늬를 그려 낸다. 다시 말해, 때때로 놀라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일이다. 「거인들이 사는 나라」, 「벙어리 장갑」, 「입김」 등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동시를 써온 신형건 시인의 신작 동시집 『아! 깜짝 놀라는 소리』가 출간되었다. 이 동시집은 제목이 주는 느낌 그대로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세상 이야기들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고 있다. 시인은 사소한 순간마다 눈이 동그래지곤 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축축한 땅바닥에서 발견한 땅강아지에 눈을 화들짝 뜨고, 결혼식장에 사진사가 철컥철컥 터뜨리는 플래시에 놀라고, 아침이면 눈부신 햇살에 번번이 탄성을 지른 추억들이다. 아이들에겐 어른들보다 훨씬 낯선 것들이 많다. 동물들이나 곤충들은 어찌나 신기하게 생겼는지, 게다가 요리조리 뜯어봐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없는 물건들도 천지다. 때마다 굳이 입으로 터져 나오지 않아도 마음속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이 탄성들이 아이들을 한 뼘 또 한 뼘 자라게 한다. 동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시인은 “아!” 소리가 ‘시를 태어나게 하는 첫말’이라고 표현한다. “아!” 소리는 바로 시를 태어나게 하는 첫말이었던 것이지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무심코 토해 냈던 그 말들이 내 마음에 울림으로 남아 있다가 시나브로 한 장의 그림이 되고 몇 마디의 노래가 되었던 것입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아이들이 자라고 또 결국 어른이 되면서 점점 덜 놀라고 덜 감탄하게 되는 것은 단순히 그만큼 새로울 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은 모든 일에 지나치게 평정심을 지키고 점잔을 빼는 것이 마치 옳은 일인 것 마냥 아이들은 가르쳐 왔기 때문은 아닐까. 숨기는 것 없이 솔직하게 놀라고, 감동하고, 감탄하는 동시들이 가득 담긴 동시집 『아! 깜짝 놀라는 소리』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반가운 이유다. ▶ 30년을 한결같이 동시를 써온 시인이 선물하는 넉넉한 감수성 신형건 시인은 요즘 학생들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 봤을 만큼 친숙한 동시들을 써온 시인이다. 1984년 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작년에는 등단 30주년을 기념한 동시선집 『모두모두 꽃이야』(2015, 푸른책들)를 출간하였다. 동시집으로선 드물게 오랫동안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 온 대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2015, 푸른책들, 제3차 개정판)를 비롯해,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거인들이 사는 나라」, 「넌 바보다」 등의 작품들을 통해 그의 동시는 어린이들에게 널리 애송되어 왔다. 한동안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의 발행인으로서 우리 동시와 아동문학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출판에 몰두해 온 시인은 최근 ‘여행 동시집’인 『여행』(2015, 미세기)에 이어 연달아 신작 동시집 『아! 깜짝 놀라는 소리』를 세상에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당가에 날아와 앉은 참새 떼,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고만고만한 게 죄다 새끼 같고 어찌 보면 죄다 어미 같고. 누군가 휙, 돌을 던졌나 보다. 한꺼번에 포르르 날아올라 나무 위로 옮겨 앉았는데 아, 이제야 알겠다! 유난히도 큰 소리로 짹짹거리는 게 “죄 없는 우리 애들 왜 괴롭히느냐!”고 아락바락 항의하는 게 바로, 엄마 참새들이다. - 「엄마 참새」 전문 고만고만한 참새들 중에 엄마 참새를 알아보는 시인의 눈은 따스하다. 다른 집으로 입양 가는 새끼 강아지에게 자신도 모르게 “보고 싶으면 전화해!” 하고 외치고(「마지막 인사」), 하늘나라 텔레비전으로 ‘우리 집’ 채널을 틀어 놓고 가족들을 보고 있을 할아버지를 상상하는 아이의 모습(「하늘나라 텔레비전엔」)을 담아낸 시들은 정겹다. 제비꽃을 캐다가 화분에 심고 애지중지하며 자신이 입양해 온 꽃이라 한껏 자랑하는 아빠를 보며 ‘뭐, 입양? 입양이라고?/아빠는 제비꽃에게 물어보았을까,/우리 집에 데려가고 싶은데/괜찮겠느냐고. 가서 함께 살겠느냐고./그러지 않았다면, 이건 입양이 아니라/납친데. 납치가 분명한데.’(「제비꽃 납치 사건」)라고 생각하는 아이는 엉뚱하지만 다정하다. 이처럼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해 보이지만 아주 따뜻한 정감들을 오히려 담담한 어투로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은 보다 자연스럽게 이입하고 공감한다.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동시들도 눈에 띈다. 환경 이슈를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재치 있게 버무린 「제주도에 온 평창 샘물」과 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의 눈을 빌려 바라본 세상을 그린 「위안부 소녀상의 일기」가 대표적이다. 일찍이 동시의 소재로 삼기에는 무겁다고 여겨졌던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게 다뤄 온 시인다운 작품이다. 『아! 깜짝 놀라는 소리』에는 우리가 깜짝 놀라는 순간, 별안간 웃음이 나오는 순간, 갑작스레 마음이 찡해지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 맑은 동심으로 바라보는 평범한 듯 특별한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통해 우리는 동시가 주는 푸짐한 감수성을 선물 받는다. 오늘따라너, 정말 예쁘다!꽃들에게 가서어서 그 얼굴 좀보여 주렴.꽃들도 널 보고-와, 예쁘다!탄성을 지르느라꽃밭이 더 환해질 거야.-「꽃들에게 보여 주렴」 전문코코아를 마실 때마다문득, 할아버지 생각이 난다.할아버지도 지금쯤따끈한 코코아를 마시면서텔레비전으로 우리를 보도 계시지 않을까?하늘나라 텔레비전엔5, 7, 9, 13 -이렇게 숫자로 된 채널 말고우리 집 -이런 채널도 있어서할아버지는 우리가 보고 싶을 때마다리모컨을 누르시지 않을까?나랑 같이 따끈한 코코아를 마시며텔레비전 보기를 좋아하셨던우리 할아버지.-「하늘나라 텔레비전엔」 전문
모두의 마블 지식배틀! OX퀴즈왕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CJ E&M 원작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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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off)
형설아이
만화,애니메이션
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CJ E&M 원작
인기 게임 [모두의 마블] 캐릭터와 함께 OX퀴즈를 즐기도록 구성하였다.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선별하여 담았고, 동·식물, 사회·생활, 나라·지역, 인물·역사, 인체·건강의 다양한 방면의 지식들을 하나로 엮었다. 단순한 정답 맞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식을 업그레이드 해 주는 해설이 포함되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01 흥미진진! 아폴론의 동·식물 퀴즈 02 상식쑥쑥! 휘트니의 사회·생활 퀴즈 03 들썩들썩! 산티노의 나라·지역 퀴즈 04 왁자지껄! 혜나의 인물·역사 퀴즈 05 두근두근! 콕스의 인체·건강퀴즈지식 UP! 재미 UP!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OX퀴즈를 풀어 보자!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채워 주는 OX퀴즈! 유쾌 발랄한 모두의 마블 캐릭터와 함께 OX퀴즈를 풀면 새롭고 놀라운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채워 주는 퀴즈! 소는 왜 되새김질을 할까? 지문은 왜 있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나요? 혹 그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더라도 지금 궁금해지지는 않았나요? 그 해답은 <모두의 마블 지식 배틀! OX퀴즈 왕>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수많은 지식들을 OX퀴즈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지식이라도 OX퀴즈를 통해 만나게 되면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딩동댕~, 땡!‘을 외치며 정답을 가리는 순간의 긴장감이 지식을 더 효과적으로 기억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마블 지식 배틀! OX퀴즈 왕>을 읽으면 친구들과 누가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나 지식을 겨뤄 볼 수 있고, 친구와 함께 웃고 즐기며 새로운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두뇌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셨나요? 누구나 알고 있는 지식은 가라! 호기심과 재미를 동시에 채워 주는 퀴즈. 새롭고 기발한 지식을 담은 퀴즈. <모두의 마블 지식 배틀! OX퀴즈 왕>을 읽고 지식을 뽐내 보자! 비행기 블랙박스는 검은색이다? x 홍길동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o 두근두근, 과연 정답이 무엇일까? 왁자지껄! 신 나게 퀴즈를 풀어 보자. 엄마와 선생님도 모르는 새로운 지식을 만나러 모두의 마블 친구들과 함께 떠나요! 이 책의 특징 - 인기 게임 ‘모두의 마블’ 캐릭터와 함께 OX퀴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지식 LEVEL UP! 단순하고 명료한 오래된 지식은 가라!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 다양한 주제별 구분! 동·식물, 사회·생활, 나라·지역, 인물·역사, 인체·건강퀴즈의 다양한 방면의 지식들을 하나로 엮었습니다. - 단순한 정답 맞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식을 업그레이드 해 주는 해설이 포함되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 중간 중간 웃음 팡팡! 넌센스 퀴즈가 있어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 독자들의 웃음도 책임집니다. - 모두의 마블 캐릭터 배틀 카드와 모두의 마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 아이템 교환 쿠폰이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모두의 마블 모두가 기다려 온 국민 캐주얼 게임 모두의 마블은 전 세계 도시의 건물을 사고파는 인기 보드 게임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그대로 구현해 가족, 친구, 동료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용 게임입니다. 어린이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전 세계 도시 정보를 습득하고 건물을 사고파는 개념도 익힐 수 있는 기능성 교육 게임으로서의 역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생활 속의 즐거움을 창조하는 게임 문화 기업’입니다. 국내 최고의 게임 포털 ‘넷마블’을 기반으로 캐주얼, 스포츠, FPS, MMORPG,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홀로 서서 가는 길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조대현 지음, 박지훈 그림 / 2002.11.30
8,500원 ⟶
7,650원
(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조대현 지음, 박지훈 그림
서울에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고 도둑질을 하며 온갖 말썽을 부리던 민우는 시골의 낡은 기와집에서 혼자 지내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다. 처음 며칠동안만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줄 알았던 민우는 아빠가 혼자 서울로 돌아간 후, 자신이 할아버지 댁에 맡겨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전 부모가 이혼한 민우는 엄마에 이어 아빠마저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에 매일 할아버지를 골탕먹이는 일로 하루를 보낸다. 끈기있게 민우를 보살피는 할아버지에게 마음을 여는 민우. 시골생활에도 익숙해질 무렵 할아버지는 벼랑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고, 홀로 남은 민우에게는 더 큰 일이 벌어진다.악몽 같은 하루 외로운 청개구리 복실이 강아지 이름짓기 날개 치는 작은 새들 품앗이하는 날 운동화 한 켤레 값이 할아버지, 죽지 마세요 고마운 이웃들 네가 할애비를 돕는구나 한밤의 잔치 꿀 뜨기 김장 담그는 날 향불 속에 간 할머니 깊어 가는 겨울 둘이서 다 함께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학고재 / 양혜원 지음, 이지숙 그림 / 2013.02.07
12,000
학고재
명작,문학
양혜원 지음, 이지숙 그림
학고재 쇳대 시리즈 4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 문화를 이루고 있는 의미와 상징들을 찾아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발견해 나가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이다. 4권은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 중에서 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8가지 이야기를 골라 창작동화로 새롭게 엮었다. 마고할미를 비롯하여 놀랍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벌레로 사람들을 만든 미륵, 외눈박이 괴물들에게서 어부들을 구한 영등할망, 한라산을 깔고 앉아 빨래를 했다는 설문대할망, 벼루 상자에서 나온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등 이야기를 읽다 보면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우게 된다. 또한, 작가의 구성진 입담이 녹아난 유려한 글에 거인과 인간의 극적 대비를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이 더해져 술술 읽으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흐름을 쉽사리 따라갈 수 있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쓴 구수한 입말체와 운율을 살린 문체, 간결하면서도 정갈한 문장으로써 책 읽는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다.작가의 말 -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지무지 힘센 우리나라 거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친 마고할미 두 번째 이야기_ 솥뚜껑처럼 볼록한 하늘을 손으로 밀어 올린 미륵 세 번째 이야기_ 고동 나팔 부는 영등할망 네 번째 이야기_ 설사 똥으로 태백산맥을 만든 거인 장길손 다섯 번째 이야기_ 발가락 한 개로 절벽에 동굴을 만든 설문대할망 여섯 번째 이야기_ 한 걸음에 백리를 가고 반나절에 성을 쌓는 오누이 일곱 번째 이야기_ 동해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여덟 번째 이야기_ 칠산 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 부록 - 다른 나라에도 거인 이야기가 있을까?《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은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 중에서 거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8가지 이야기를 골라 창작동화로 새롭게 엮은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흥미로운 우리나라 거인 신들의 천지창조 이야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 사람들은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을 창조한 신 또는 신들의 이야기를 천지창조(창세) 신화라고 합니다. 천지창조 신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야기는 아마도 서양의 그리스 로마 신화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는 그보다 더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천지창조 신화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천지창조 신화는 지역에 따라 여러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신의 모습과 이름이 제각기 다르고 세상을 어떻게 창조했는가에 관한 이야기도 저마다 다르지만,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모습이 대체로 거인이라는 점이지요. 단순히 키가 큰 정도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가르고, 산과 강을 척척 만들어 낼 만큼 어마어마하게 크고 엄청나게 힘 센 존재로 묘사됩니다. 아마도 이야기를 만들어 낸 우리 조상들이 거대한 세상을 만들 만한 존재라면 그 정도의 위력은 가져야 할 거라 생각한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거인 신들은 그 풍채나 위력과 달리 매우 인간미 넘치는 존재들로 그려집니다.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장난도 잘 치고, 화내고, 질투하고, 욕심 부리는 등 신이라기보다는 인간에 더 가까운 모습이지요. 세상을 창조하는 일도 계획을 세워 이치에 맞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우연히 생겨나는 예가 많습니다. 기지개를 켜니 하늘이 쩍 갈라져 숨어 있던 해와 달이 나오고(마고할미), 참다못해 싼 똥이 태백산맥이 되고(장길손), 치마폭에서 쏟아진 흙이 쌓여 제주도가 되는(설문대할망) 식이지요. 어찌 보면 세상을 창조한 이야기가 너무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근엄하고 웅장해야 할 것 같은 천지창조 이야기를 이렇듯 친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서 우리 조상들의 두둑한 배포와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사연! 이 책의 맨 처음에 수록된 마고할미 이야기에도 이러한 유머와 재치, 상상력이 오롯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야기를 살펴보면 날마다 잠만 자던 마고할미가 어느 날 오줌이 마려워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그런데 마고할미의 키가 어찌나 큰지 기지개 켜는 손에 그만 하늘이 쩍 갈라지고, 숨어 있던 해와 달이 모습을 쏙 드러냅니다. 그러고 나서 마고할미가 오줌을 누는데, 그 양이 어찌나 많은지 강이 되어 흘러 넘쳐 사람들이 물난리를 겪지요. 마고할미는 그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사람들을 도와 둑을 쌓습니다. 그러다가 피곤해지자 잠시 쉬려고 한라산을 베고 눕는데, 어마어마한 키 때문에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쳐집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마고할미가 이번에는 물장구를 치고, 그 바람에 서해와 동해의 물이 넘쳐 세상이 물바다가 돼요. 미안해진 마고할미는 손톱으로 땅바닥을 죽죽 긁어 물이 빠지게 하는데, 이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온 흙이 쌓여 산이 되고 패인 곳은 물이 흘러 강이 됩니다. 하늘과 땅이 나뉘고, 해와 달이 나오고, 산과 강이 생겨난 이야기는 이렇게 엉뚱하지만 그 속에는 번뜩이는 재치와 거침없는 상상력이 숨어 있습니다.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운다!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은 마고할미를 비롯하여 놀랍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벌레로 사람들을 만든 미륵, 외눈박이 괴물들에게서 어부들을 구한 영등할망, 한라산을 깔고 앉아 빨래를 했다는 설문대할망, 벼루 상자에서 나온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나막신 신고 칠산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에 이르기까지 푸근하고 살가운 이웃의 모습으로 되살아난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또한 작가의 구성진 입담이 녹아난 유려한 글에 거인과 인간의 극적 대비를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이 더해져 술술 읽으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의 흐름을 쉽사리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쓴 구수한 입말체와 운율을 살린 문체, 간결하면서도 정갈한 문장으로써 책 읽는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지요.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은 자신들과 꼭 닮은 정 많고 순박한 거인들을 창조신으로 그리며 태초의 세상을 상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기지와 상상력을 배우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신화와 설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까마득한 옛날, 세상이 처음 열릴 때의 이야기를 들어 볼래?그때는 하늘에 해도 달도 없어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늘 캄캄하기만 했대.그런 세상에 마고할미라는 거인이 살고 있었어.마고할미는 날마다 잠만 잤는데코 고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하늘이 출렁대고 땅이 들썩거렸어.어둠 속에서 별들이 우르르 떨어지고 서로 ‘쾅! 쾅!’ 부딪혀서사람들이 벌벌 떨며 무서워했지.어느 날, 마고할미가 잠에서 깨어났어. 오줌이 마려웠던 거야.“아으! 잘 잤다.”마고할미가 두 팔을 쭉 벌려 기지개를 켰어.“우지직!” 이게 무슨 소리냐고?글쎄, 하늘이 쩍 갈라지며 쫙 열리는 소리였지 뭐야.그 바람에 숨어 있던 해와 달이 얼굴을 쏙 내미네.-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친 마고할미' 중에서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
꼬마이실 / 소니아 구엘덴페니그 지음, 전미정 옮김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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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
인물,위인
소니아 구엘덴페니그 지음, 전미정 옮김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의 1권.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실력과 의지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을 위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렸을 적 꿈과 생활환경, 가족들의 지원, 우주에 대한 열정, 여러 훈련 과정, 우주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 등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또한 각 인물들의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을 추가하여 이해를 도왔다. 우주선 개발의 역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 우주왕복선, 우주 실험실, 국제우주정거장, 로봇팔 등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들을 수록한 것이 그것이다.들어가는 글 혜성을 발견하고 천체 목록을 만든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캐롤라인 허셜(1750년∼1848년) *우주선 개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성들에게 우주비행사의 길을 열어 준 머큐리 13 훈련생, 제리 콥(1931년~현재) *우주비행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낙하산 점프를 하다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로 발탁된 러시아인, 발렌티나 테레시코바(1937년~현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에 대해 알아볼까요? 로봇팔 제작에 참여하고 두 번의 우주여행에 성공한 미국의 과학자, 샐리 라이드(1951년~현재) *우주왕복선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에서 생물학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캐나다 의학박사, 로베르타 본다(1945년~현재) *우주 실험실에 대해 알아볼까요? 978시간 우주 체류 기록을 낸 히스패닉 우주인, 엘렌 오초아(1958년?현재) *캐나담(로봇팔)에 대해 알아볼까요? 국제우주정거장 건설에 참여한 캐나다우주국의 수석 우주비행사, 줄리 파예트(1963년~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사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우주비행사, 무카이 치아키(1952년?현재) *우주 개발 기구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선 폭발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인도 출신 우주인, 칼파나 차왈라(1961년~2003년) *우주왕복선에 생긴 사고를 알아볼까요? 수년간 훈련을 받고도 우주선에 승선하지 못한 비운의 우주비행사, 나데즈다 쿠첼나야(1962년~현재) *우주 관광에 대해 알아볼까요?-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 20세기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발을 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과학, 탐사, 정치와 같은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쉬운 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서는 우주비행사,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환경운동가, 영화감독, 지도자, 과학자, 의사, 발명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의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사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 열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간 통 큰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에 이어 나머지 책들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 책의 내용 우주 과학과 탐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여성 열 명의 흥미로운 모험담과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우주 개발의 역사는 남자 우주인들의 이름으로 수놓인 듯 보이지만 여자들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가 우주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여성들은 항상 한몫을 해냈으니까요. 우주 개발의 역사가 시작되도록 이끈 천문학자 중 한 명인 캐롤라인 허셜은 혜성을 발견하고 천체 목록을 만들어 영국천문학회 최초의 여성 명예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인류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을 보고 우주 탐험의 꿈을 키운 방직 공장 여공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는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로베르타 본다와 무카이 치아키는 각각 자기 나라에서 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 과학과 탐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여기 소개된 여성들은 모두 우주를 향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주에 가기 위해 생활 터전과 가족을 떠나야 했고 고된 훈련과 시험을 감수해야 했고 때로는 우주선 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했지만 우주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실력과 의지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을 위해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렸을 적 꿈과 생활환경, 가족들의 지원, 우주에 대한 열정, 여러 훈련 과정, 우주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 등을 빠짐없이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각 인물들의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을 추가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앞으로 인류가 얼마나 더 먼 우주까지 여행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다음 세대 우주 탐험가들이 여기 소개한 위대한 여성들의 뒤를 따른다면 우주 탐사에는 한계가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 흥미로운 모험담과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읽고, 우주로 가는 큰 꿈을 가진 우리 아이들도 미래의 우주 개발에 한몫을 담당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책의 구성 ★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준 선구자 같은 여성 열 명을 선정하여,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를 친근한 입말투로 소개하고 우주 탐사와 관련된 여러 사진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 우주선 개발의 역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 우주왕복선, 우주 실험실, 국제우주정거장, 로봇팔 등 우주 탐험과 관련된 상식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뉴질랜드로 이민간 종일이네 가족
계림닷컴 / 이인순 지음, 성수임 그림 / 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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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문학
이인순 지음, 성수임 그림
뉴질랜드로 이민간 한국인 가족이 그곳에서 뿌리 내리기까지 겪어야 했던 과정을 그린 동화. 한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종일이네 가족은 낯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강한다. '학용품 사건', '드레스 소동' 같은 자잘한 소동을 겪고, 아빠는 잔디 깎는 일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하지만 이 모든 일을 겪은 종일이와 유나는 더욱 당당하고 멋진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낯선 학교 낯선 나라 미안해 잔디깎이 아빠 종이상자를 붙인 자동차 드레스 소동 비 오는 겨울 야생오리들을 잡으려다가 아빠를 찾아서 아름다운 사람들 포기하지 않을 테야 오해 초록 나라의 크리스마스 이인순의 에 대하여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송미경 (지은이), 조미자 (그림)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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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송미경 (지은이), 조미자 (그림)
노란 잠수함 4권. 2017년 출간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어쩌다 부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동화에 등장하는 이상하고 엉뚱한 다섯 아이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미자 작가의 자유분방한 그림이 더해져, 잘 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잘 노는 아이가 얼마나 멋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모험심이 많고 공부는 못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 유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 자꾸 귀신으로 착각하게 되는 모범생 시하,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우성, 말끝마다 라임을 붙이며 온갖 일에 참견을 하는 현빈, 비관적이고 사색적이며 어른스러운 영혜.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에는 캐릭터가 분명해도 너무 분명해서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는 다섯 친구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서로 교감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내 사촌은 귀신? - 우성이가 전학 가 버렸으면 좋겠어! - 영어 수업은 피곤해! - 친구들이 이상해! -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 작가의 말“오늘은 친구들이랑 뭘 하고 놀까?”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멋진 아이들의 이야기 오싹하고 슬프고 재미있고 기이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한국 아동문학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은 송미경 작가가 신작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를 펴냈다. 2017년 출간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어쩌다 부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동화에 등장하는 이상하고 엉뚱한 다섯 아이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미자 작가의 자유분방한 그림이 더해져, 잘 노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잘 노는 아이가 얼마나 멋진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세상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모습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목소리로 웃고 있어서예요! 아이는 놀이와 삶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 놀면서 배우고,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한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생활이 학습에 치우쳐 놀이가 매우 부족하다. 자유롭게 놀 시간이 주어져도 좀처럼 뭘하고 놀아야 할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 송미경 작가는 그런 요즘 아이들에게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하루를 보내면 된다”는 사이다 같은 말을 건넨다. 모험심이 많고 공부는 못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 유리,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 자꾸 귀신으로 착각하게 되는 모범생 시하, 인형 놀이를 좋아하는 우성, 말끝마다 라임을 붙이며 온갖 일에 참견을 하는 현빈, 비관적이고 사색적이며 어른스러운 영혜.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에는 캐릭터가 분명해도 너무 분명해서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는 다섯 친구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존감을 지키며 서로 교감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다섯 친구는 아주 조금씩 혹은 아주 많이 나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자기가 누구인지 더 잘 알게 된다. 또 어떤 순간에 화가 나고, 어떤 순간을 기다리고, 무엇을 하며 놀 때 가장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도 알게 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친구들과 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된다. 그래서 자기답게 웃고, 자기답게 뛰고, 자기답게 침묵하며, 자기답게 투덜거리며 성장해 나간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뛰어놀 듯 자유분방한 선으로 그려져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리의 어린 시절이 살포시 포개진다. 세상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모습의 친구들이 각자 다른 목소리로 웃고 있어서일 거다. 마음껏 놀지 못하는 현실에 놓인 아이들이 각자 자기만의 방식대로 하루를 즐겁게 놀 수 있게 되기를, 그래서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좀 더 재미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빛나는 책이다. 내 곁에 있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매일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나요? 유리와 유리의 친구들은 어찌 보면 아주 이상하고 어찌 보면 아주 익숙한 친구들이에요. 우린 어린 시절을 보내며 많은 친구들을 만나요. 내 어린 시절도 그랬어요. 구정물로 이를 닦아야 이가 반짝거리게 된다고 알려 준 친구 때문에 구정물로 이를 닦고 학교에 간 적도 있고, 생쥐를 아기 토끼라고 알려 준 친구 때문에 쥐를 기른 적도 있어요. 나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언제 내가 웃고 싶은지, 언제 내가 울고 싶은지를 배웠어요. 친구들 때문에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갈 수 있었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 곁에 있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매일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요. 나는 매우 덜렁거리고 엉뚱한 아이였지만, 어린 시절의 친구들과 나는 우리가 조금씩 이상하고 다른 것을 오히려 재미있게 여겼어요. 이렇게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나와는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친구들과 놀면서 우리는 개성 있는 사람이 돼요. 자기답게 웃고, 자기답게 뛰고, 자기답게 침묵하며, 자기답게 투덜거리게 되니까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나요? 나는 언니에게 내가 그렇게 엉망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내가 얼마나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하는지 언니가 알아야 할 것 같았다. 언젠가 할머니는 내게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멋진 사람이라고 말해 주었는데, 그 말대로라면 나는 정말 멋진 아이니까 말이다. 우성이와 나는 2학년 때 또 같은 반이 되었다. 나만 보면 인형 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 내 사촌 시하에다 우성이까지, 나는 완전히 인형 놀이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다른 아이들은 여보 당신 놀이를 하는 우리를 1학년 때보다 더 우습게 생각했다. 2학년이면 슬슬 곱셈도 시작하고 계절이 바뀌면 쓸쓸함도 느끼는 나이인데 인형 놀이나 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했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책속물고기 / 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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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명작,문학
코스타스 하랄라스 지음,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10권. 주인공 욜랜다와 대신 사과하는 로봇을 통해 진심어린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사과하는 로봇이 아이들에게 마법 같은 사과의 힘을 재미나고 자연스럽게 얘기해 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사과를 안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말썽쟁이 욜랜다가 저절로 ‘미안해’란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을 읽으며 진심어린 사과가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행동인지 생각해 볼 것이다. 진짜 미안해하고 사과하면 우선은 상대방의 화난 마음을 쉽게 풀 수 있다. 또한 사과하는 사람에게도 ‘난 잘못하면 사과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란 자부심이 생길 것이다.미안하다면 사과해요! 스스로 사과하도록 마음과 입을 열게 해 주는 책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사과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뉘우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친구와 더 친해지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다가가면 부모님이 따뜻하게 안아 줄 테니까요.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과는 정말 중요합니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는 왜 사과해야 하고,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 줍니다. 욜랜다가 사고를 치고 사과하지 않아도, 아빠와 엄마는 다그치지 않습니다. 또 사과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욜랜다가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아이들은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요!” 욜랜다는 사과하는 걸 싫어합니다. 사고를 쳐도 자기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욜랜다가 왜 사과하지 않는지 이해할 것입니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창피할 수도 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괜히 자기 잘못을 말했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할까 봐 겁이 날 수도 있지요. 그만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커다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욜랜다가 사과하기 힘들 거라고 공감하는 동시에 욜랜다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입술을 달싹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욜랜다의 행동에 자신의 행동을 비춰 보면서 왜 사과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대신 사과해 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아빠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욜랜다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욜랜다가 잘못할 때마다 대신 사과해 주는 ‘미안해 로봇’이지요. 욜랜다가 사고를 칠 때마다 미안해 로봇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욜랜다는 미안해 로봇이 대신 사과하기 때문에 더 제멋대로 행동하지요. 그렇다면 누군가가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이 진짜 사과일까요? “로봇이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보다 네가 진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과해야 돼.” 아빠와 엄마의 말에 귀 기울여 봐요. 자기 잘못을 누군가가 대신 사과한다면 용서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과는 자기 자신이 해야 빛이 나는 법이지요.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 마음이 자라요 욜랜다는 결국 사고를 칩니다. 미안해 로봇을 망가뜨리지요. 그제야 욜랜다는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친한 친구를 다치게 했으니까요. 욜랜다는 처음으로 ‘진짜 사과’를 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잘못을 뉘우치지요. 이러한 진심 어린 사과는 마음을 자라게 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자기 잘못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지요. 욜랜다와 함께 진짜 사과를 해 보고, 올바른 인성을 가꾸어 보아요.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스푼북 / 서지원 글, 김숙경 그림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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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명작,문학
서지원 글, 김숙경 그림
'쌈지떡 문고' 4권.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2030년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그린 미래 이야기다. 2010년 이후로 급속하게 퍼져 나간 스마트폰 문화가 어떻게 뿌리를 내려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침범할지를 은수라는 소년의 일상을 통해 세밀하게 보여 준다. 스마트폰 때문에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은수는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살아간다. 엄마와 아빠는 늘 바쁘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손길이 아니라 감시 로봇이 기다린다. 온통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만 가득한 은수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소중한 친구 민희를 위해 결사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모으던 중 돌연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다. 뇌출혈은 치료를 위한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은수는 특수 학교가 있는 머나먼 섬 마을로 전학 가게 된다. 특수 학교에서 은수는 과연 스마트폰 중독을 고칠 수 있을까?2030년, 나는 스마스트 환자 억지로 먹어야 하는 약 외삼촌의 꿈 게임 속의 공주, 피오나 새로운 약 푸른 별 학교 이상한 교실 미래로 보내는 편지 배 속에 파리가 든 왕자 엉터리 왕자스마트폰이 있어도, 만렙이 되어도 외롭지 않나요? “너희들도 할 수 있어! 오늘부터 스마트폰 STOP!” 2030년, 최첨단을 걷는 대한민국의 미래 도시.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스마트폰 중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은수는 오늘도 엄마가 아닌 스마트폰 감시 로봇과 하루를 함께한다.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은 점점 더 은수를 스마트폰에 빠져들게 하는데……. 요즘 아이들이라면 하나쯤 있는 스마트폰, 어쩌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쉼표인지도 몰라요.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은수를 만나 보세요! 스마트폰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버리지 마세요! ‘설마 내가 이까짓 스마트폰의 노예겠어?’라고 생각한다면, 단 하루라도 스마트폰 없이 생활해 보세요.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이 울리지 않았는데도 울린 듯한 환청을 듣고, 습관처럼 메시지를 확인하고 싶어진다면, 이미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뭘까요? 그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스마트폰이란 놀라운 기기에 빠져 살다 보니,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지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을 스마트폰과 바꾸고 있는 셈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2030년, 스마트폰 속에 갇힌 어린이들 이 책은 가상의 미래 세계 속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일상이 파괴된 한 아이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주인공 은수는 현실 세계 속의 자아와 온라인 세계 속의 자아가 너무도 다른 아이다. 현실 속의 은수는 공부도 못하고 키도 작아서 아이들에게 무시받고 부모에게도 외면당하는 존재다. 하지만 게임 세계에서만큼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최고의 실력자다. 이른 바 게임 세계 최강의 ‘만렙’인 것이다. 은수는 부족한 자신감과 허전한 마음을 메우려고 점점 더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의존한다. 이런 악순환은 은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아이들의 옆모습이다. 스마트폰 때문에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은수는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살아간다. 엄마와 아빠는 늘 바쁘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손길이 아니라 감시 로봇이 기다린다. 은수가 약을 먹는지, 게임을 몇 시간 하는지, 발작을 일으키지는 않는지 등 은수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 요즘 초등학생 가운데 두 명 중 한 명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친구 이상으로 가깝다. 아니 대부분의 소통과 재미와 즐거움을 스마트폰을 통해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친구와 몇 시간이 넘도록 카톡 방에서 수다를 떨고, 게임을 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서핑하고, 사진을 찍어 꾸미는 등 즐기고 놀 거리가 스마트폰 세계에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이들은 한 번 갇혀 버리면 스마트폰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지 못한다. 마치 은수처럼. 스마트폰 중독으로 몸살을 앓는 아이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2010년 이후, 인터넷·게임 중독 등을 앓던 아이들은 더 큰 몸살을 앓게 되었다. 장소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의 속성 때문에 아이들은 사이버 중독과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이다. 아이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편리와 재미를 가져다주지만 커다란 부작용 또한 낳고 있다.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을 방해하고, 틱 장애, 투렛, ADHD 등을 유발하고, 친구들 사이의 왕따를 부추기기도 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전보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선 만남이 가능해진 반면, 가까운 사람끼리의 관계는 오히려 더 멀어졌다. 가족과 친구보다는 사이버 세계의 친구가 가깝게 느껴지는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초등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친구들과 채팅을 하거나 페이스북 또는 카페의 댓글을 달고, 게임을 하는 등 대화에 동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간만 공유할 뿐, 가족 간의 유대 관계나 연결고리가 휴대폰으로 인해 단절되는 것이다. 또 디지털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은 일찌감치 자신만의 세계를 경험하고 독립적으로 행동하기를 원하는 반면, 실제로는 인격이 미완성된 상태라 이런 과정에서 부모님과 선생님 등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빚을 수 있다. 소중한 시간, 스마트폰보다 꿈에 열중하자! 은수는 꿈이 없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자신도 없다. 미래에 외삼촌 같은 사람이 되어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만 있을 뿐. 외삼촌은 치료약 때문에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은수만큼 키가 작고 비쩍 말랐다. 최고 위험군에 속하며, 감정 조절이 어려워 외출도 하지 못한다. 암기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천재지만, 단 5분도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주의 집중력이 약하다. 꿈은 군인이지만, 군대에서 받아 줄 수 없는 몸이다. 온통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만 가득한 은수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바꿀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소중한 친구 민희를 위해 결사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모으던 중, 돌연 뇌출혈로 쓰러진 것이다. 뇌출혈은 치료를 위한 그동안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은수는 특수 학교가 있는 머나먼 섬 마을로 전학 가게 된다. 특수 학교는 스마트폰 중독을 고치기 위한 마지막 보루인 셈이었다. 섬 마을 학교에서 은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 서로의 이름 대신 말미잘 멍게 같은 별명을 부르고, 자신들이 먹을 것을 직접 가꿔 얻고, 모든 결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내린다. 그리고 은수는 운명을 바꿔 줄 운명적인 사람, 강철 선생님과 만난다. 은수는 선생님을 통해 세상 그 무엇보다 힘이 센 녀석인 ‘꿈’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이후 은수의 삶은 180도로 변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면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는 스마트폰. ‘꿈’이 있어야만 헛헛한 마음을 채우고 내가 살아갈 방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른 친구들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교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스마스트 검사를 해서 ‘걸릴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골라낸다. 일단 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아이들은 ‘집중 관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집중 관심 치료란 매우 그럴싸한 말 같지만, 사실 따라다니면서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는지 안 쓰는지 감시한다는 뜻이다. “제 생각엔 은수가 약을 잘 챙겨 먹지 않아서 상태가 심각해진 것 같아요. 이제 최후의 치료를 해야 할 때가 왔군요.”“최, 최후의 치료라니요?”“가장 심각한 스마스트 환자들에게 쓰는 방법이지요.”“어떤 약인데요?”“어금니 속에다가 약을 심어 두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 뇌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공급됩니다. 이 약을 먹으면 치료가 엄청 빨라질 거예요. 부작용도 없을 테고요.”“그런데 왜 최후의 치료 방법이라고 하죠?”엄마가 궁금한 듯 물었다.“이 약은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흥분하면 그 즉시 뇌혈관이 터져 버린다는 거예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2 : 생물
웅진주니어 / 양화당 (지은이), 남동완 (그림), 이정모 (감수)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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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양화당 (지은이), 남동완 (그림), 이정모 (감수)
싸이와 언스가 지구에서 만난 지구인, 동물, 식물을 살펴본다. 방귀를 뿡뿡 뀌고 온몸에 털이 가득한 지구인은 신기하기만 하다. 땅 위, 하늘, 바닷속에서 포유류, 조류, 어류 등 동물들도 구경하며 열 단어를 찾는데…. 흠! 이건 무슨 향기지? 알록달록 꽃과 키 큰 나무가 자라는 숲에서 무시무시한 사냥꾼 식물을 만났다.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지구인 열 단어 방귀 오줌 산소 탱크 택배맨 갈비뼈 근육 털 오감 총사령관 수비대 동물 열 단어 다리 날개 지느러미 주둥이 수컷과 암컷 알 울음소리 위장 천재 베스트 프렌드 반려동물 식물 열 단어 뿌리 초록 요리사 기공 줄기 사냥꾼 식물 꽃 홀로서기 나무 돈 터치 숲생물의 맛을 갖고 싶은 싸이와 언스의 개념어 탐험 롤리폴리별은 아주 먼 외계에 있는 캔디 나라예요. 이곳에서 과학(science) 캔디 싸이(sci)와 언스(ence)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싸이와 언스는 맛을 갖고 있지 않았어요. 맛을 갖기 위해서는 ‘열 단어’만 찾아 이해하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로 향합니다.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를 탐험하며, 핵심 단어를 찾아 과학의 신비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2권 편에서는 싸이와 언스가 지구에서 만난 지구인, 동물, 식물을 살펴봅니다. 방귀를 뿡뿡 뀌고 온몸에 털이 가득한 지구인은 신기하기만 해요. 땅 위, 하늘, 바닷속에서 포유류, 조류, 어류 등 동물들도 구경하며 열 단어를 찾는데…. 흠! 이건 무슨 향기죠? 알록달록 꽃과 키 큰 나무가 자라는 숲에서 무시무시한 사냥꾼 식물을 만났어요! 싸이와 언스는 열 단어를 찾아 무사히 과학 캔디의 맛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단어를 쌓는 것이 지식을 쌓는 것 우선 열 단어만 이해해 봐요! 공부한다는 것은 개념을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단어의 뜻과 원리를 알아가는 것을 말해요. 하지만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기도 어려워요. 게다가 낯설고 딱딱한 단어들을 보면 가슴이 탁 막히고, 피하고 싶은 마음만 커지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중요한 개념 딱 열 가지만 추렸어요.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환경이라는 과학의 5가지 영역을 각각 3가지 주제로 나눈 뒤, 주제마다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지요. 이 열 단어만 이해하면, 과학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더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거예요. 산소 탱크? 초록 요리사? 뜻을 알려 주는 사전이 아니에요! 열 단어를 연상하고, 연결하면 개념 완벽 이해!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초등학생들이 주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 개의 단어를 뽑아 구성했어요. 단순히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들을 의인화하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요. 예를 들어, 우리 몸에서 ‘허파’가 하는 일이 뭘까요? 이 책에서는 허파를 ‘산소 탱크’로 소개해요. 사람들이 숨을 쉬어 들어온 공기 중에서 산소만 쏙쏙 골라 몸에 전달하는 과정을 허파의 일기로 보여 주지요. 덕분에 어려운 과학 원리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또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어요. 식물이 광합성을 한다는데, 광합성이 뭘까요? 이 책에서는 광합성을 담당하는 엽록소를 ‘초록 요리사’로 소개해요. ‘초록 요리사’는 햇빛, 물, 이산화 탄소를 재료로 영양 듬뿍 녹말과 뿜뿜 신선한 산소라는 요리를 만들어 내죠! 이는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고 숨을 쉬는 데 쓰여요. 요리로 재미있게 설명한 ‘광합성’, 절대 잊지 않겠죠?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의 과학 개념어들을 연상과 비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과학이 지루하다고? 엉뚱 기발 퀴즈로 풀고 레시피로 외우자! 어렵고 지루해서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는 과학! 하지만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재미있는 퀴즈가 기다리고 있어요. 퀴즈는 어렵지 않아요. 누구라도 쉽게 맞힐 수 있도록 유머와 재미를 넣어 구성했답니다.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엉뚱하고도 기발한 퀴즈를 풀며 과학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 보세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에서 소개하는 열 단어는 서로 꿰어지는 연결 단어예요. 주제별로 마지막에 열 단어를 모아, 노래처럼 캔디 요리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이 레시피만 외우면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고 간편하게 복습도 할 수 있지요. 열 단어도 복잡하다면 이것만 기억해 봐! 의미를 모아 모아 만든 생물 캔디의 맛 열 단어 재료를 모두 모은 싸이와 언스는 마침내 캔디의 맛을 갖게 됩니다. 캔디 머신에 생물 열 단어를 넣고 위잉 돌리면, 과연 어떤 맛이 탄생할까요? 지구인은 오감이 뛰어나고 다른 동물보다 큰 대뇌를 가지고 있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요. 면역력이 뛰어나 병균이 침입하면 스스로 몸을 지켜 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지구인 캔디는 ‘스페셜브레인캔디’랍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똑한 인간의 특징이 느껴지죠? 이제 인간의 특징을 모양도 재미있고 이름도 특별한 ‘스페셜브레인캔디’로 기억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열 단어도 공부하기 싫다고요? 그럼 주제별 캔디의 맛만이라도 기억해 보세요. 왜 이 주제는 이러한 캔디 맛을 갖게 된 걸까요? 이것을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와 함께 즐겁고 맛있게 과학과 친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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