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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 2
창비 / 국어 교사 20명 지음 / 2014.03.21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청소년 문학국어 교사 20명 지음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40명의 토박이 현장 교사들이 우리나라 마흔 개 지역의 대표작을 찾아 자기 지역의 문학 답사를 기획하고, 학생들과 함께 먼저 답사를 거친 다음 누구라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문학 답사 안내서이다.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서는 1부 ‘서울, 인천, 경기’, 2부 ‘강원’, 3부 ‘대전, 충남, 충북’, 2권에서는 1부 ‘광주, 전남, 전북’, 2부 ‘제주’, 3부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으로 지역별로 수록하였으며, 각 권당 20개 지역으로 구성하였다. 각 코스들은 하루 일정으로, 한 장소에 머무르는 시간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걷는 시간은 대부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문학 속에 등장하는 장소를 따라 걸어 볼 수 있고, 가까운 곳에 있는 코스들은 각자의 체력이나 일정에 따라 이어서 걷는 것도 가능하다. 코스마다 해당 장소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이나 관련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현장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게 사진도 풍성하게 실었다. 이 책은 학생들과 문학 답사를 하고 싶었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했던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책이다. 문학 답사 전·중·후 활동과 학생들의 실제 답사 과정을 보여 주는 ‘함께하는 문학 답사’, ‘문학 답사 이렇게 진행하자’ 등의 코너를 통해 문학 답사 시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여 체험 학습 자료, 수행 평가 과제로도 활용 가능하게 하였다. 아울러 전국에 있는 문학관을 상세히 표시한 ‘한눈에 보는 문학관 지도’를 부록으로 제공한다.추천사 | 유홍준 4 머리말 6 1 입 앙다물고 꿈꾸는 말들 - 광주.전남.전북 광주/전남 - 담양 푸른 가슴으로 남도를 품다 이성환 12 전남 목포 - 박화성과 천승세를 찾아서 최기종 24 전남 보성·고흥 - 질펀한 갯벌에서 역사와 문학을 사색하다 조경선 34 전남 순천·광양·구례 - 인물과 인물, 그들이 교차하는 자리 명혜정 46 전남 해남 - 한국 시 문학의 일 번지, 해남 김경윤 58 전북 군산 - 『탁류』 따라 걷는 길 김영진 70 전북 남원 -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복효근 88 전북 전주 - 문화는 문학을 만들고 문학은 문화를 만든다 장진규 100 전북 정읍·고창 - 이봐, 이웃들아 산수 구경 가자 서허왕 112 2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은 다 여기로 오라 - 제주 서귀포 - 바람이 머물다 가는 곳, 그곳엔 그리움이 있었네 고경림 124 제주 - 한라산, 파도 소리를 품다 양영길 136 3 삶이란 어울려 날아가는 티끌처럼 -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부산 - 길 위에서 근대 부산을 읽다 서형오 148 울산 - 고래를 찾아서 고용우 164 경남 거제·통영 - 평화를 찾는 섬 예술이 숨 쉬는 땅 주중연 174 경남 양산/부산 - 소설 속 인물이 되어 떠나는 요산 김정한 문학 여행 이헌수 188 경남 진주·하동 - 강물 따라 흘러가는 고장, 진주와 하동 황선영 202 경남 창원 마산 - 문학의 속살을 찾아서 이순일 212 대구 - 달구벌 가로지르기 최윤영 224 경북 경주 - 천년을 이어 오는 노래의 빛과 향 배창환 236 경북 안동 - 삶과 문학이 여일했던 인간의 길 차영민 250 부록 문학 답사 이렇게 진행하자 268 한눈에 보는 문학관 지도 272 자료 출처 27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교수 추천! 568명의 선생님과 학생 들의 생생한 현장 체험이 담긴 문학 답사의 모든 것!! 이 책은 우리나라 전 국토가 문학 박물관임을 직접 발로 답사하여 증명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은 선생님들이 안내하고 있으니, 독자들은 그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들 틈에 섞여 안내를 따라가고 해설에 귀 기울이면 최고의 안내자와 동행자 들과 더불어 문학 답사를 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문학과 여행과 인정이 어우러져 향기로운 이 책을 누구나 곁에 두고 애지중지하며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유홍준) 추천사에서 문학 답사를 떠나는 것은 종이 위에 누워 있는 작품을 입체적으로 일으켜 세우고 그것과 함께 호흡하는 일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 머리말에서 토박이 국어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직접 걷고, 보고, 쓴 진짜 문학 답사 안내서! 평소 문학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문학의 감동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애쓰는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한데 모였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전 2권)는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40명의 토박이 현장 교사들이 우리나라 마흔 개 지역의 대표작을 찾아 자기 지역의 문학 답사를 기획하고, 학생들과 함께 먼저 답사를 거친 다음 누구라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문학 답사 안내서이다. 이 책이 중고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들에게 문학 작품을 살아 있는 그 어떤 것으로 느끼고 하루를 그것과 더불어 호흡하게 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교사, 학생, 학부모를 위한 당일치기 문학 답사 활동의 길잡이! 문학 작품을 가르칠 때 답답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현장 교사만큼 절실하게 느낀 사람이 있을까.『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는 그래서 다른 누가 아닌, 그곳에서 살며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는 교사들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이 책은 1권과 2권이 있고, 1권에서는 1부 ‘서울, 인천, 경기’, 2부 ‘강원’, 3부 ‘대전, 충남, 충북’, 2권에서는 1부 ‘광주, 전남, 전북’, 2부 ‘제주’, 3부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으로 지역별로 수록하였으며, 각 권당 20개 지역으로 구성하였다. 각 코스들은 하루 일정으로, 한 장소에 머무르는 시간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걷는 시간은 대부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누구나 부담 없이 문학 속에 등장하는 장소를 따라 걸어 볼 수 있고, 가까운 곳에 있는 코스들은 각자의 체력이나 일정에 따라 이어서 걷는 것도 가능하다. 코스마다 해당 장소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이나 관련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현장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게 사진도 풍성하게 실었다. 체험 학습, 수행 평가 과제로도 활용 가능!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는 학생들과 문학 답사를 하고 싶었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했던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책은 문학 답사 전·중·후 활동과 학생들의 실제 답사 과정을 보여 주는 ‘함께하는 문학 답사’, ‘문학 답사 이렇게 진행하자’ 등의 코너를 통해 문학 답사 시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여 체험 학습 자료, 수행 평가 과제로도 활용 가능하게 하였다. 아울러 전국에 있는 문학관을 상세히 표시한 ‘한눈에 보는 문학관 지도’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2권 지은이 및 답사 지역] 이성환 선생님|광주/전남 담양 최기종 선생님|전남 목포 조경선 선생님|전남 보성·고흥 명혜정 선생님|전남 순천·광양·구례 김경윤 선생님|전남 해남 김영진 선생님|전북 군산 복효근 선생님|전북 남원 장진규 선생님|전북 전주 서허왕 선생님|전북 정읍·고창 고경림 선생님|서귀포 양영길 선생님|제주 서형오 선생님|부산 고용우 선생님|울산 주중연 선생님|경남 거제·통영 이헌수 선생님|경남 양산/부산 황선영 선생님|경남 진주·하동 이순일 선생님|경남 창원 최윤영 선생님|대구 배창환 선생님|경북 경주 차영민 선생님|경북 안동
아비투어 철학 논술 7 (초급편)
자음과모음 / 정명환 외 지음 / 2011.03.18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철학,종교정명환 외 지음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를 토대로 구성된 <아비투어 철학 논술> 시리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의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한 논술 학습서로서 총 10권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하였으며,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보다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고대의 플라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철학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창의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1권 001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002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003 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 004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 005 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006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비판 이야기 007 이이가 들려주는 이통 기국 이야기 008 홉스가 들려주는 리바이어던 이야기 009 공자가 들려주는 인 이야기 010 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 이야기 2권 011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012 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 013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 014 헤겔이 들려주는 정신 이야기 015 그람시가 들려주는 헤게모니 이야기 016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017 묵자가 들려주는 겸애 이야기 018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 019 예수가 들려주는 십자가 이야기 020 뒤르켕이 들려주는 자살론 이야기 3권 21 밀이 들려주는 자유주의 이야기 22 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23 퇴계 이황이 들려주는 경 이야기 24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의심 이야기 25 로크가 들려주는 타불라라사 이야기 26 한비자가 들려주는 상과 벌 이야기 27 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28 아우구스티누스가 들려주는 신의 사랑 이야기 29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30 순자가 들려주는 마음 닦는 이야기 4권 31 모택동이 들려주는 건국 이야기 32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33 가다머가 들려주는 선입견 이야기 34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35 막스 베버가 들려주는 카리스마 이야기 36 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 37 노자가 들려주는 도 이야기 38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39 복희씨가 들려주는 주역 이야기 40 토크빌이 들려주는 민주주의 이야기 5권 041 에리히 프롬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042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043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044 토머스 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045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 046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047 베이컨이 들려주는 우상 이야기 048 신채호가 들려주는 자강론 이야기 049 콩트가 들려주는 실증주의 이야기 050 고봉 기대승이 들려주는 사단칠정 이야기 6권 051 마호메트가 들려주는 평화 이야기 052 데리다가 들려주는 해체 이야기 053 리쾨르가 들려주는 해석 이야기 054 흄이 들려주는 원인과 결과 이야기 055 맥루한이 들려주는 미디어 이야기 056 장자가 들려주는 달인 이야기 057 화이트헤드가 들려주는 과정 이야기 058 주돈이가 들려주는 태극 이야기 059 듀이가 들려주는 실용주의 이야기 060 존 롤즈가 들려주는 정의 이야기 7권 061 스피노자가 들려주는 윤리 이야기 062 파스칼이 들려주는 갈대 이야기 063 포이어바흐가 들려주는 인간 이야기 064 오캄이 들려주는 면도날 이야기 065 피터 싱어가 들려주는 동물 해방 이야기 066 베르그송이 들려주는 삶 이야기 067 공손룡이 들려주는 이름 이야기 068 융이 들려주는 콤플렉스 이야기 069 러셀이 들려주는 지식 이야기 070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 8권 071 하이데거가 들려주는 존재 이야기 072 발터 벤야민이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073 하버마스가 들려주는 의사소통 이야기 074 레오 스트라우스가 들려주는 정치 이야기 075 한스 요나스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076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 077 박은식이 들려주는 진아 이야기 078 딜타이가 들려주는 이해 이야기 079 자크 라캉이 들려주는 욕망 이야기 080 유성룡이 들려주는 징비록 이야기 9권 81 강유위가 들려주는 대동 이야기 82 후설이 들려주는 현상 이야기 83 E. H. 카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84 서경덕이 들려주는 기 이야기 85 사임당이 들려주는 효행과 예술 이야기 86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수 이야기 87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 이야기 88 김시습이 들려주는 유불도 이야기 89 버클리가 들려주는 관념 이야기 90 아도르노가 들려주는 예술 이야기 10권 091 김정희 들려주는 실사구시 이야기 092 마르틴 부버가 들려주는 만남 이야기 093 마키아벨리가 들려주는 군주론 이야기 094 라이프니츠가 들려주는 모나드 이야기 095 원효가 들려주는 한마음 이야기 096 켈젠이 들려주는 법 이야기 097 루터가 들려주는 죄와 용서 이야기 098 석가모니가 들려주는 해탈 이야기 099 칼 포퍼가 들려주는 열린사회 이야기 100 마르크스가 들려주는 자본론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로 개념과 원리를 알았다면 아비투어 철학 노트로 논술 시험에 대비하자! ■ 『아비투어 철학 논술(초급편)』이란? ‘아비투어’란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대학 입학 자격 고사로, 우리나라의 교육 정책 담당자가 통합 교과형 논술 고사를 만들 때 참고한 세계 최고의 논술 고사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전 100권)』시리즈를 토대로 구성된『아비투어 철학 논술 (초급편)』시리즈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의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한 논술 학습서로서 총 10권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초등학생ㆍ중학생ㆍ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보다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획된『아비투어 철학 논술 (초급편)』시리즈는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하였으며,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 이에따라 학생들은 고대의 플라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철학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창의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아비투어 철학 논술(초급편)』의 특징과 장점 1.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 대학 기출 문제 유형에 맞추었다! -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 - 각각의 유형을 집중 분석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킨 유일한 학습서! 2. 논술 고사 출제 경험이 풍부한 집필진 - 국내외 유명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석.박사들이 집필 - 교육 현장에서 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의 검증 - 이론과 현장 교육을 포괄한 전문성이 극대화된 집필진 3. 논술 고사의 대학별.유형별 논제 구성 -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 - 단계별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 추가 4. 교과서에 나오는 철학자와 사상을 총망라! -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철학자와 철학 사상을 총정리 - 내신 등급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통합 교과서형 학습서!
나의 직업 : 자동차 정비사
동천출판 / 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 2014.05.14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천출판청소년 자기관리청소년행복연구실 엮음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 자동차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정비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자동차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자동차라는 제품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안내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운송 수단으로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알고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자동차 정비사라는 직업을 들여다본다. 자동차 정비를 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살펴보고,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하고 있으며, 근무환경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제3장은 자동차 정비사가 되는 길에 대해 소개한다. 자동차 정비사가 되기 위해 받아야 하는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 자격요건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4장은 자동차와 연관되어 있는 산업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우리생활과 자동차 1. 운송수단의 역사 바퀴의 발명 | 자동차에서 비행기까지 | 미래의 수송기술 2. 생활과 자동차 자동차의 역사 | 생활에 꼭 필요해진 자동차 3. 자동차의 구조 4. 자동차의 종류 □ 자동차 정비사는 어떤 일을 할까? 1. 자동차 정비사의 적성 2. 자동차 정비사의 업무 3. 자동차 정비소의 종류와 자동차 검사 자동차 정비소의 종류 | 자동차 검사 | 국내 자동차 정비계의 특성과 자동차 산업의 미래 □ 자동차 정비사가 되려면? 1. 학교 교육기관을 통한 준비 고등학교 과정 | 전문대학과 일반대학 과정 2. 기타 교육기관을 통한 준비 3. 자동차 정비사 자격증 제도 자동차정비 기능사 |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 자동차정비 기사 | 자동차정비 기능장 4. 진로 □ 연관산업 1. 자동차 튜닝 튜닝의 종류 | 우리나라의 튜닝산업 2. 모터스포츠 모터스포츠의 종류 | 모터사이클 경주 | 모터 스포츠와 자동차 정비 3. 스마트카 스마트카 개발 동향 | 기술 개발 현황 □ 참고자료‘자동차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정비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는 책’ 21세기에 들어서며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자동차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이용되는 만큼 이와 연관된 다양한 산업이 존재하게 되었다. 자동차 정비사 역시 자동차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직업으로 함께 성장해왔다. 제1장에서는 자동차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자동차라는 제품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안내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운송 수단으로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알고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자동차 정비사라는 직업을 들여다본다.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의사를 찾아가 치료를 받듯, 자동차도 이상이 있을 경우 자동차 정비사를 찾아가야 한다. 자동차의 생명을 돌보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에서 자동차 정비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자동차 정비를 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살펴보고, 실제로 어떠한 일을 하고 있으며, 근무환경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제3장은 자동차 정비사가 되는 길에 대해 소개한다. 자동차 정비사가 되기 위해 받아야 하는 교육과정과 진학 정보, 자격요건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4장은 자동차와 연관되어 있는 산업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자동차 정비사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정비소에서 근무를 하지만, 연관 산업에 따라 다양한 갈래로 진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튜닝 산업이 정부의 인식 변화를 통해 각광받게 되면서 자동차 정비와 튜닝 업무를 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모터스포츠 분야 역시 자동차 정비사가 꼭 필요하며, 스마트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새로운 영역으로 업무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목적지가 없는데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라면 어디로 가란 말인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도입을 앞두고 활용할 진로 컨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직업체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장소확보의 부족, 정보의 결핍 등으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체험 장소가 확보되고 체계화되기 전, 우리 학생들이 먼저 간접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사전 학습교재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는 직업대백과사전 출간이 절실했다.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의 특징 1.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2.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5.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다.자동차 정비사는 그 이름처럼 자동차의 내부와 외부를 살펴 이상을 점검하고, 장비를 사용하여 부품을 조정, 정비, 수리, 교체하는 업무를 한다. 자동차를 이상 없이 정비함으로써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자동차는 2만 개가 넘는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계 뿐 아니라 전기, 전자 등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어 있다.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자동차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다. 고장 및 이상 위험이 있는 부위를 예측하여 미리 교정, 조정하는 사전 정비 및 이상 부위를 정비하는 사후 정비, 자동차 외부를 도색·수리하는 업무 등을 담당한다.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가장 고도의 기술과 지식을 요하는 자격이다. 현장실무를 비롯하여 각종 관리 및 감독, 지도 등의 업무를 겸한다. 한국 산업인력공단 주최 하에 연 2회 정도 정기 시험이 개최되며 필기에 합격하게 되면 실기 시험을 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시험 일정보다 보름에서 한 달 정도 먼저 앞서 진행되며, 접수일은 평균 일 주일 정도이다. 일정의 수수료가 있다.필기는 자동차 공학, 자동차 전기전자정비, 자동차 섀시정비, 자동차 기관정비, 자동차 차체정비, 공업경영 등 전반적인 내용을 살피는 전 과목 혼합형이다. 객관식 60문항으로 총 60분 정도 소요된다.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을 얻게 되면 시험에 합격한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에 한하여 2년간 필기시험을 면제해 준다.
정의롭다면 프로파일러
토크쇼 / 고준채 지음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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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청소년 자기관리고준채 지음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1권. 고준채 프로파일러가 프로파일링 수사기법, 프로파일러가 구체적으로 하는 일, 프로파일러가 되는 방법 등을 아주 솔직하게 조언한다. 프로파일러 직업의 흑과 백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의 프로파일링 수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내가 프로파일러가 되어서 사건 단서를 찾아가는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도록 했다.프로파일러 고준채의 프로포즈 첫 인사 프로파일러란 profiler 프로파일러는 어떤 일을 하나요 형사와 프로파일러의 업무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프로파일러 직업은 언제 등장했나요 프로파일링과 관련이 깊은 학문이 있나요 프로파일러가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요 전설적인 프로파일러가 있나요 프로파일링 profiling 본격적인 프로파일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프로파일러보다 지능이 높은 범죄자도 있나요 범인을 심문하다가 공격받은 적도 있나요 강력 범죄자를 만나면 무섭지 않나요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과학수사 발전이 왜 그렇게 늦어진 건가요 피해자의 고통이나 공포가 느껴지진 않나요 우리 사회가 공범은 아닌가요 프로파일러도 파트가 있나요 프로파일러의 세계 프로파일러의 일과는 어떻게 돼요 사람들은 프로파일러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 같아요 범죄현장 적응되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프로파일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들이 적합할까요 ‘셜록’ 보셨어요 프로파일러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요 프로파일러가 되는 방법 Mento & Mentee 신임경찰관도 프로파일러가 될 수 있나요 중, 고등학교 시절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추천하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책이 있나요 공부를 못해도 프로파일러가 될 수 있나요 프로파일러 채용에 대해 알고 싶어요 프로파일러가 더 많아질까요 프로파일러가 되면~ 속닥속닥 귓속말 프로파일러의 월급은 얼마예요 성과급과 페널티 체계가 있나요 이직 또는 전직 가능한 분야가 있나요 자녀가 프로파일러를 하겠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프로파일러의 프로파일링 Profiling 사건명: 한강대교 실종사건 나도 프로파일러 Case STUDY 사건명: 여대생 살인사건 심리TEST 거짓말 심리분석 Kutcher 청소년 우울척도(KADS) 프로파일러 고준채 Story 부록: 테마가 있는 직업여행 <과학수사와 법> 거짓말 탐지관 디지털포렌식수사관 사이버범죄수사관 변호사 경찰관 교도관 Job Book, 이미지와 몇 줄의 텍스트 이제 Stop! 직업 선배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Job Propose 궁금한 거 다 물어볼 거얌~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첫 번째 시리즈! 『정의롭다면 프로파일러』 여러분은 상상 속의 프로파일러가 아닌 우리 현실 속의 프로파일러를 이제 직접 만나게 됩니다. 프로파일러 고준채 선생님은 프로파일링 수사기법, 프로파일러가 구체적으로 하는 일, 프로파일러가 되는 방법 등을 여러분에게 아주 솔직하게 조언합니다. 프로파일러 직업의 흑과 백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프로파일링 수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내가 프로파일러가 되어서 사건 단서를 찾아가는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세요. 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청소년 시절의 선생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한 가지 더! 프로파일링 파트, 프로파일러에게 필요한 역량 등 외국 논문에서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도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제 준비 되셨나요? 프로파일러 고준채 선생님의 달콤한 프로포즈가 시작됩니다~ 상상 속의 프로파일러가 내 직업이 된다면? “해결사라는 표현보다 수사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해요. 수사는 프로파일러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형사들과 함께 하죠. 전체 수사 과정 중에 프로파일러가 하는 일은 정해져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만나는 프로파일러는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일사철리로 해결하는 멋진 모습이지만… 정말 그럴까요? 프로파일러는 한밤중에 사건이 일어나면 자다 말고 현장에 출동해요. 자신이 판단한 결론을 갖고 형사를 설득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요. 산더미 같이 쌓인 사건 자료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분석해야 하고요. 난해한 사건에 대한 과학적인 보고서를 밤새 작성해서 올려야 하죠. 사건 해결을 이해 일주일 이상 의자에 누워서 쪽잠을 자기도 해요. 그래도 이 일을 하고 싶으세요?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다는 보람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내가 누군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이 있어야 해요.” 잔혹 범죄자들을 만날 때면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범죄 현장은 강한 잔상을 남깁니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때도 많아요. 이 어둠 속에서 프로파일러의 강한 정의감은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범죄자를 반드시 잡아서 법의 판결을 받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안타까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서 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은 바람… 그래서 프로파일러는 아무리 어려운 사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 지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할까?’ 공부를 못해도 프로파일러가 될 수 있을까? 경찰이 되는 시험과 프로파일러가 되는 시험은 어떻게 다를까? 지금부터 어떤 책을 읽는 게 도움이 되지? 월급은 얼마야?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은 여러분!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한 방법 그리고 이 직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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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닉 레이크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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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청소년 문학닉 레이크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우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지구로 귀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SF 스릴러. 쌍둥이 남매 리브라, 오리온과 함께 문2 우주정거장에서 태어나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양육된 레오. 그들의 출생은 뜻밖의 사고였다. 근미래의 지구는 온난화로 인한 가뭄, 홍수, 허리케인 등의 기상이변으로 심각한 생존 위기에 처한다. 그래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찾아내 식민지로 삼기로 하고, 그러한 이주 계획의 1단계로 사람이 무중력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를 보는 실험을 문2 우주정거장에서 진행한다. 그런데 이 실험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다. 다국적의 젊은 남녀들이 2년 동안 좁은 공간에서 함께 복작대다 보니, 그중 여성 한 명이 덜컥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들이 쌍둥이 남매였고, 레오의 경우에는 엄마가 임신 사실을 모르고 탑승한 결과였다. 열여섯 번째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드디어 레오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그토록 그리던 지구로 귀환(?)한다. 진짜 흙에서 자라는 식물, 동결 건조되지 않은 진짜 음식, 공기의 공명이 만드는 진짜 음악 소리를 만나러.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목장을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 초록 지구별의 전원생활을 맛볼 꿈에 부푼다. 그러나 평생을 무중력 상태에서 살아온 그들에게 만물을 밑으로 잡아끄는 중력이 지배하는 지구 환경은 상상도 못한 곤란을 초래한다. 게다가 사상 초유의 우주 출산과 성장이라는 그들의 인생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실체를 드러내면서 레오는 육체적 곤경 못지않게 정신적 혼란에 빠진다. 그러면서 차츰 자신이 떠나온 고향, 문2 우주정거장을 그리워하게 되는데….1부 궤도 2부 지구 3부 달 옮긴이의 말우주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쉴 곳은 어디인가 마이클프린츠상 작가의 경이로운 SF 스릴러 인류 역사상 최초로 우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지구로 귀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SF 스릴러. 우주로부터 지구로의 극적인 ‘귀환’이라는 설정은 최근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마션' 등의 영화에서 인상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그런데 이 소설은 한술 더 떠, 지구인이 아닌 ‘우주인’의 귀환을 내세운다. 지구인의 자손이지만 우주(정확히 말하면 우주정거장)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지구로의 귀환이란 어불성설이다. 본래 있던 곳이 아닌데 ‘돌아간다’는 표현이 가당키나 한가? 바로 이러한 아이러니가 이 소설에 시종일관 기묘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쌍둥이 남매 리브라, 오리온과 함께 문2 우주정거장에서 태어나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양육된 레오. 그들의 출생은 뜻밖의 사고였다. 근미래의 지구는 온난화로 인한 가뭄, 홍수, 허리케인 등의 기상이변으로 심각한 생존 위기에 처한다. 그래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찾아내 식민지로 삼기로 하고, 그러한 이주 계획의 1단계로 사람이 무중력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를 보는 실험을 문2 우주정거장에서 진행한다. 그런데 이 실험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다. 다국적의 젊은 남녀들이 2년 동안 좁은 공간에서 함께 복작대다 보니, 그중 여성 한 명이 덜컥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들이 쌍둥이 남매였고, 레오의 경우에는 엄마가 임신 사실을 모르고 탑승한 결과였다. 열여섯 번째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드디어 레오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그토록 그리던 지구로 귀환(?)한다. 진짜 흙에서 자라는 식물, 동결 건조되지 않은 진짜 음식, 공기의 공명이 만드는 진짜 음악 소리를 만나러.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목장을 하는 할아버지를 만나 초록 지구별의 전원생활을 맛볼 꿈에 부푼다. 그러나 평생을 무중력 상태에서 살아온 그들에게 만물을 밑으로 잡아끄는 중력이 지배하는 지구 환경은 상상도 못한 곤란을 초래한다. 게다가 사상 초유의 우주 출산과 성장이라는 그들의 인생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실체를 드러내면서 레오는 육체적 곤경 못지않게 정신적 혼란에 빠진다. 그러면서 차츰 자신이 떠나온 고향, 문2 우주정거장을 그리워하게 되는데…. 평생 무중력 상태(0G)에서 살아온 레오와 쌍둥이 남매에게 지구의 중력(1G)은 생존을 위협하는 흉기나 다름없다. 힘줄, 관절 등 신체의 어느 부분도 중압과 충돌에 버티도록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가는 마치 무중력 상태에서 실제로 살아보기라도 한 것처럼, 지구에 사는 우리가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중력의 가공할 위력을 실로 소름 끼치도록 실감하게 해준다. 드디어 그리던 가족과 집의 품으로 돌아(?)왔으나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레오에게 운명은 애초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일반 성장소설의 대지적 상상력을 훌쩍 넘어서는 ‘우주인’ 레오의 특별한 성장담은 그래서 더더욱 독자의 가슴을 아리게 파고든다. 또한 이 소설은 ‘우물 안 지구’적 시각의 교정을 요구한다.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와 달, 우주의 풍경에 대한 작가의 묘사력은 가히 압도적이다. 지구로부터 400킬로미터 위에 떠 있고, 시속 2만 8천 킬로미터로 지구 둘레를 도는 문2 우주정거장에 당신이 있다고 상상해보라. 지구는 1시간 30분마다 어두워지고, 낮과 밤이 끝내주게 빨리 바뀌기 때문에 하루에 열다섯 번씩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마치 유령처럼 지구를 감싸고 타오르는 오로라의 장엄한 풍경은 또 어떤가. 감탄과 동경의 우주적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또 하나의 걸작 SF가 나타났다.해가 뜬다. 오늘 들어 열네 번째다. 광활한 사하라 땅이 어둠 속 성냥불처럼 타오른다. 나는 큐폴라에 앉아 회전하는 지구를 내려다본다. 문(Moon)2 우주정거장의 창밖으로 사막이 흘러간다. 모래언덕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햇빛이 서쪽으로 밀려든다. 벌써 아프리카 해안이 모습을 드러낸다. 도시들이 스케치처럼 보인다. 그리고 바다. 저기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성을 지구라고 부른다. 하지만 땅보다 물이 더 많다. 5학년만 돼도 아는 사실이다. 가끔씩 할아버지가 비드링크를 걸어서 지금은 어디를 지나고 있냐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창밖을 보지도 않고 바다 위라고 대답한다. 십중팔구 맞다. 할아버지는 지구가 지구로 불리는 건 인류와 농경의 인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이 9천 년 전에 곡식을 심고 동물을 기르기 시작했고, 그것이 사람과 땅을 묶었다고 한다. 단단하게. 사랑처럼. 할아버지 말로는, 해를 받아 따뜻해진 흙을 두 손에 담고 손가락 사이로 흘리면 엄마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나야 알 수 없다. 난 이 위에서 태어났으니까. 그리고 우리 엄마는 누굴 어루만지는 타입이 아니다. 어쨌거나 조만간 나는 저기로 간다. 두 달 후면 내 열여섯 살 생일이다. 리브라와 오리온은 이미 열여섯 살 생일이 지났다. 열여섯. 우리 몸이 충분히 강해지는 나이. 집에 갈 수 있을 만큼. 사람들은 항상 우리에게 저기를 집이라고 한다. 우리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인데. 막 건강검진을 받았다. 체중 통과. 골밀도 통과. 우리 모두 다음번 우주왕복선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돌아간다. ‘집’만큼 묘한 말이다. 한 번도 가지 않았던 곳으로 어떻게 돌아가지? 리브라와 오리온이 여기 있게 된 건 우연한 사고였다. 거대한 합작투자 우주개발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비행사를 가득 태운 유인 우주선이 지구를 떠났다. 사상 최대 인원의 최장기 우주여행이었다. 수십 년 떨어진 거리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지구에서는 바닥나가는 담수(淡水)가 거기에는 풍부했다. 최종 목표는 그리로 우주선을 보내 식민 행성으로 삼는 거였고, 계획의 1단계는 사람이 무중력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 연구하는 거였다. 이 실험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남녀 우주비행사가 2년 동안 좁은 공간에서 함께 복작대다 보면, 결국에는 서로 섹스를 하게 된다는 것을 간과했다. 여성 우주비행사 한 명이 우주비행 중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당시에는 정기적인 심혈관 초음파 검사도 없었다. 리브라와 오리온의 엄마는 2년간의 우주생활에 임신까지 겹쳐 그만 심장이 망가지고 말았다. 이곳에 두어 번 온 적이 있지만, 오래 머물지는 못한다. 그럼 나는? 내 경우는 음, 좀 의도된 결과였다. 우리 엄마는 뼛속까지 우주비행사였다. 박사학위 두 개로 무장한 군용 비행 검사관이자 천체물리학자였고, NASA(미 항공우주국)의 속성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뽑힌 엘리트였다. NASA가 민영화된 이후에는 문2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엄마 말로는 우주정거장에 갈 우주인 중 한 명으로 최종 선발됐을 때 미처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중략…)그래서 내가 태어났다. 우주에서. 열 달 후에. 해가 뜬다. 오늘 들어 열네 번째다.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청아출판사 / 공우석 (지은이)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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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청소년 인문,사회공우석 (지은이)
지구의 온도가 1°C 오르며 지구 곳곳에서 위험 신호가 켜졌다. 기후위기는 생태계 질서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한 피해를 주는 구조적 모순을 드러낸다. 이 책은 기후위기의 원인부터 국제적 대응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한다.들어가는 말 1. 기후는 무엇일까? 2. 기후는 왜 변화할까? 3. 옷, 밥, 집 그리고 기후변화 4. 기후변화와 자연생태계 5.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인류의 노력 나가는 말 용어 설명 참고한 책 더 읽어볼 책들 그림과 사진 출처 찾아보기지구의 기온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 지구의 기온은 고생대와 중생대 일부 시기에 오늘날보다 8~15도 높기도 했고, 반대로 더 추웠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약 150년 전 시작된 ‘현대 온난기’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며 해수면은 20세기 들어 약 15cm 상승했습니다. 현재 지구 온도는 19세기보다 1도 정도 높으며, 2도 이상 높아지면 영구동토층과 빙하가 녹아 기후변화 제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과학적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왜 일어날까? 기후변화의 요인은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으로 나뉩니다. 자연적 요인에는 태양 활동 및 천문학적 변화, 화산 분출 등이 있습니다. 인위적 요인으로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기체 증가와 개발로 인한 삼림 파괴가 대표적입니다. 현재의 온난화는 산업화에 따라 온실기체 발생원은 늘고, 숲의 파괴로 흡수원이 사라진 결과입니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기체 축적이 온난화 현상을 두드러지게 만들었습니다. 지구 평균기온이 1도 오르면? 지구 기온이 1도 오르면 양서류 멸종과 산호 백화현상이 나타납니다. 2도 이상 상승하면 여러 지역에서 산호가 사라지고, 생물종의 4분의 1이 멸종 위기를 맞으며,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과 남극 및 그린란드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의 기후를 예측하고 제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3도 오르면 지구상에서 아주 많은 생물이 멸종 위기를 맞고, 5도 오르면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 도시 대부분이 물에 잠깁니다. 이는 예언이 아니라 IPCC의 보고서에 기록된 것입니다. 1979년 이후 10년마다 0.2도씩 기온이 오르면서 2050년까지 생물종 4분의 1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울한 예측도 나옵니다. 북극권 온도 역시 100년 전보다 2.8도 정도 오르면서 북극해의 빙하가 녹자, 바다 얼음 위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북극곰들이 육상으로 이주하는 비율이 지난 20년 사이 20%로 급증했습니다. 2050년이 되면 북극해에 떠 있는 빙하가 사라지면서 북극곰이 현재 2만 6,000마리에서 1만 5,000마리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도 나옵니다. 기후변화로 피해를 보는 건 약자들 기후변화는 심각한 모순을 보입니다. 온실기체 배출량이 적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의 가난한 나라들이 피해에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취약계층은 식량 부족과 가사 노동의 고통에 더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의 여성들은 경제적 자립이 어려워 기후 재난의 직격탄을 맞으며, 이는 자녀들에게 가난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지구 온도를 낮추는 법 국제사회는 2015년 파리협정을 통해 기온 상승을 2도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나아가 1.5도로 제한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샴푸와 헤어드라이어 사용을 줄이고, 커피 재배를 위해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대신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햄버거를 먹지 않아도 자가용 512km 주행 분량의 온실기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모일 때 지구의 체온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왜 문제일까?’ 시리즈 지금 이 순간, 세계가 직면한 질문들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10대의 지식 가이드 ‘왜 문제일까?’ 시리즈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질문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명쾌하게 해부합니다. 전문가의 통찰과 다채로운 사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을 길러 주며,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실천적 대안을 스스로 찾아 나가는 여정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우리 모두 기후변화의 부작용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지 잘 몰라 당황스러운 것 또한 사실이다. 물론 기후변화 과학은 대부분 사람에게 낯선 분야이고, 쉽게 다가오는 주제도 아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해 바르게 알 필요가 있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하겠지만, 개인의 작은 실천이 하나뿐인 지구를 구하는 출발점이 된다. 더 늦기 전에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_ <1장 기후는 무엇일까?> 이처럼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과 활동 자체가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후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인간의 생활과 활동을 완전히 제한하거나 중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_ <2장 기후는 왜 변화할까?> 이제 우리는 환경에 부담을 주고 건강에도 해로운 육류 위주의 식단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온실기체 발생량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건강에 이로운 곡물·채소·과일 중심의 식단을 선택할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의 이동 거리가 짧은 로컬 푸드 그리고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하는 착한 소비는 기후변화를 예방하는 소비자가 되는 지름길이다._ <3장 옷, 밥, 집 그리고 기후변화>
그래도 사랑을
창비 / 정은숙 (지은이), 장보송 (그림)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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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문학정은숙 (지은이), 장보송 (그림)
기후 재앙에 휩싸였던 지구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2042년을 배경으로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삶에 꼭 연애와 사랑이 필요한지 되짚어 보는 ‘나’의 모습이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장보송 일러스트레이터의 개성 있는 그림은 풋사랑에 설레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탁월하게 묘사하여 한층 즐겁고 상쾌한 독서 경험을 돕는다. 사는 게 만만하지 않더라도 곁에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좀 더 살 만하다는, 웃음과 함께 울리는 통찰에 닿아 고개를 끄덕이게 해 줄 작품이다.그래도 사랑을 작가의 말내 앞가림도 힘든 시대라지만 벌써 사랑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 함께하는 기쁨을 전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 『용기 없는 일주일』 『내일 말할 진실』 『완벽한 가족을 만드는 방법』 등으로 독자들에게 이야기의 경쾌함과 ‘읽는 맛’을 선사해 온 작가 정은숙이 『그래도 사랑을』을 선보인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서른한 번째 책으로 출간된 『그래도 사랑을』은 기후 재앙에 휩싸였던 지구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2042년을 배경으로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삶에 꼭 연애와 사랑이 필요한지 되짚어 보는 ‘나’의 모습이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장보송 일러스트레이터의 개성 있는 그림은 풋사랑에 설레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탁월하게 묘사하여 한층 즐겁고 상쾌한 독서 경험을 돕는다. 사는 게 만만하지 않더라도 곁에 있는 사람과 함께라면 좀 더 살 만하다는, 웃음과 함께 울리는 통찰에 닿아 고개를 끄덕이게 해 줄 작품이다. 사랑할 권리보다 ‘안티 러브’가 권장받는 사회 “넌 어떡할 거야? 마음 정했어?” 『그래도 사랑을』은 기후 위기로 인해 자원이 부족해져 연애나 사랑이 권장되지 않는 미래 사회를 그린다. 주인공이 사는 세계에서는 사랑을 고통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안티 러브 칩’을 이식하면 생활 환경 부담금 면제를 비롯해 각종 세금과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다. ‘나’는 학교에서 안티 러브 칩 이식 동의서를 받고 고민한다.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생각하면 사랑은 사람의 삶을 힘들게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내 형편도 지혜 못지않았다. 엄마의 벌이로 막대한 세금을 내며 살긴 빠듯했다. 취업에 유리한 직업 학교를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당연히 안티 러브 칩을 이식하는 게 맞지만…… 자꾸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23면) 많은 친구들이 칩 이식을 결심하지만 모두가 여기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친구 ‘준서’는 칩 이식에 반대하는 대표적인 ‘사랑주의자’다. 마음을 나누는 것만큼 소중한 일이 또 어디 있냐는 준서의 말에 마냥 동의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는 왜인지 자신에게 끝없이 애정을 전하는 준서가 싫지 않다. 누구에게나 사랑은 어렵지만 그래도 사랑을 믿을게 주인공의 사소한 습관까지 잘 아는 준서는 신맛을 싫어하는 ‘나’를 위해 일부러 다디단 플럼코트를 선물한다. 누군가의 따스한 시선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은 세차게 가슴을 뛰게 하지만, 이 설레는 감정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은 버겁게만 느껴진다. 한편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가 궁금해 작은 단서라도 있지 않을까 엄마의 이메일 계정을 살펴보던 ‘나’는 엄마 앞으로 온 수상한 메일 하나를 본다. 이에 심상치 않은 예감을 느낀 주인공은 준서와 함께 메일 뒤에 감춰져 있는 진실을 찾아 나선다. 오랜 시간 묻혀 있던 아버지에 관한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서며 ‘나’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엄마와 준서처럼 곁에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주인공의 모습은 진정한 마음의 성장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눈물이 터졌다. 남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나는 준서 품에 안겼다. 준서의 넓은 가슴이, 시큼한 땀 냄새가 싫지 않았다. (72면) 우리는 이미 사랑을 두고 이것저것 따지는 것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한 길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래도 사랑을』은 이에 대해 경쾌하고도 미더운 해답을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 시리즈 소개 소설과 만나는 첫 번째 길 책과 멀어진 이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소설의 첫 만남’은 새로운 감성으로 단장한 얇고 아름다운 문고이다.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을 시간이 없고 독서가 낯설어진 이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청소년기 독자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정말 쉬운 수학책 2
살림Math / 이진우 지음, 오영 그림, 계영희 감수 / 2007.10.09
8,500원 ⟶ 7,650원(10% off)

살림Math청소년 과학,수학이진우 지음, 오영 그림, 계영희 감수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를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가며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유도하는 책. 우선 수학을 알기 위해서 수학이 어떻게 생겼고,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 등을 설명한다. 수학은 실제로 정수는 정수대로, 방정식은 방정식 대로 각 분야별로 토대를 쌓아서 차근차근 발전해왔다. 1권 -수, 2권- 식과 함수(1) 3권- 식과 함수(2) 이렇게 분야별로 나눠서 수학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아주 초보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지식까지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수학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있는지를 소개한다. 수학의 각 분야를 기초부터 고급한 과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도형, 통계 등 다양한 분야가 이후 출간 예정이다.1권 1부 수를 알자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숫자 이야기 1. 자신감을 갖기 위해 부시맨을 만나자-수의 탄생 2. 수를 못 세는 사람의 목축업 노하우-셈의 시작 3. 너희가 수를 아느냐?-수란 무엇인가? 4. 문명과 함께 수학이 꽃피다-필요해서 생긴 수학 5. 세계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숫자-메소포타미아의 설형숫자 6. 국왕이 포로로 잡은 적병의 수, 상형문자는 알고 있다-이집트의 상형숫자 7. 주산이 만들어진 이유-단위기수법 2부 수를 세자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수 1. 0의 발견이 가져다 준 엄청난 혜택-위치기수법 2. 이런 십의 육십사승 같은 일이 있나!!-명수법 3. 수를 세다가 죽거나 혹은 미치거나-명수법 4. 누군가 당신에게 100000000(2) 원를 준다면-진법에 관하여(1) 5. 우리 조상들은 손가락이 다섯 개였나?-진법에 관하여 (2) 3부 수는 많다 엽기적인 마야인들의 숫자 1. 빚 곱하기 빚은 이익이다?-자연수, 음수, 그리고 정수 2. 사과 세 개를 네 명의 아이들이 나눠 먹는 방법-분수와 소수(1) 3. 소수를 택하느냐, 분수를 택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분수와 소수(2) 4. 소수의 할아버지, 60진 분수-분수와 소수(3) 5. 분수는 중국이 한 수 위였다!1-분수와 소수(4) 6. 0.999999…는 1이다!!-분수와 소수(5) 7. 피타고라스와 별의별 수 이야기-완전수와 친화수 8. 수의 DNA 검사방법에 대해 알려주마!! -솟수와 소인수분해 9. 바보들의 취미, 최소공약수와 최대공배수 구하기-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10. 피타고라스의 무시무시한 집착-삼각수와 사각수 11. 루트 2 살인사건 -무리수의 발견 12.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알고 있었네!!-실수 체계로의 확장 13. 도대체 뭐 이런 수가 있어?-복소수의 발견 2권 1부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문명이 없던 시절엔 무엇을 어떻게 표현했나? 1. 익숙한 길에서 생소한 길로-수학의 지도 2. 생활 속에 담긴 수학-방정식 풀이와 문자와 식 3. 엄마의 긴 문자와 딸의 간략한 문자-문자와 식은 왜 필요한가? 4. 소와 닭의 머릿수-방정식 풀이법이 필요한 이유 2부 문자와 식의 등장 지도와 함수는 무슨 관계인가? 1. 변하는 떡볶이의 가격-문자의 사용 1 2. 내가 몇 살이었죠?-문자의 사용 2 3. 엄마와 딸의 문자 2- 표현의 간략화 4. 주유소의 가격표-대입과 식의 값 5. 태극 전사를 찾아라-데임과 식의 값 연습 6. 소 네 마리와 닭 세 마리를 더하면?- 다항식의 계산 7. 다항식 계산의 확장- 덧셈과 곱셈의 혼합 8. 한 번씩은 몽땅 분배- 다항식의 곱셈 9. 식의 나눗셈도 수의 나눗셈처럼-다항식의 나눗셈 3부 다항식을 나누는 인수분해 아름다운 숫자로 디자인해볼까? 1. 다항식의 성분 분석-인수분해의 개념 2. 중학 수학의 하이라이트-인수분해의 실전 3. 당신은 누구십니까?-인수분해 복습 문제 4. 두 다항식의 성분분석-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5. 0을 포함한 정수- 정수와 다항식의 비교 6.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이외의 연산-연산의 일반화 7.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항등식 8. 나 몇 살이게?- 절대부등식 3권 1부 방정식 체험관 쇼핑의 기본은 수학!! 1. 중국방정식 제1관-구장산술 2. 중국방정식 제2관-중국식 문제풀이 3. 지중해 수학 제1관-피타고라스 4. 서양 방정식 체험관-페르마 vs 와일즈 5. 농구 선수 선발에 관하여-디오판토스와 정수근 6. 지중해 수학 제2관(아라비아 수학관)-2차 방정식의 색다른 풀이법 7. 역사에 길이 남은 결투 1-3,4차 방정식 8. 5차 방정식의 두 젊은이-아벨과 갈루아 9. 영화상영관: 역사에 길이 남은 결투 2-갈루아의 생애 2부 실전 방정식 교통질서와 수학 1. 출력을 먼저 알고 입력을 구하기-방정식이란 무엇인가? 2. 꼭 맞는 열쇠-근 또는 해의 정의 3. 돌아갈 땐 거꾸로-방정식 풀이의 기본 원리 4. 안되면 되게 하라!-완전 제곱 변형에 의한 이차 방정식의 풀이 5. 전화번호 숫자판을 모두 곱하면-인수분해에 의한 방정식의 풀이 6. 불꽃 반응에 의한 식의 성분 분석-발전된 인수분해, 인수정리1 7. “난 한 놈만 패”-연립방정식의 풀이 8. 한입으로 두말하기-연립방정식의 부정과 불능 3부 문장으로 된 방정식 해결하기 몸짱과 건강짱의 판단은 수학으로 1. 대한민국의 인구밀도는 얼마나 될까?-평균의 개념과 나눗셈의 정신1 2. 잠실야구장의 좌석 점유율-점유율 개념과 나눗셈의 정신2 3. 망……했습니다. 50%세일-나눗셈의 곱하기 전환 4. 직사각형 넓이 구하기-이차방정식의 응용 5. 문자와 식 여행의 종착역-문장 방정식 출제 경험 4권 도형 I 꿀타래를 만들던 대장금의 노하우는 바로 수학! 1 태양은 원, 지평선은 직선 ― 이집트의 측량술 2 20년 동안 10만 명의 피와 땀을 모으고 모아서 ― 피라미드 건축물 3 누가 뭐래도 원조는 이집트 파피루스!―이집트의 기하학 책 4 수학은 학문이 아니라 생활이야―메소포타미아의 기하학 II 축구공의 원리는 목욕탕의 타일링 1 분명 점이 보이는데 그것의 크기가 없다고?―점과 직선, 직선과 직선 2 나란히 마주 보는 V라인 각?―각과 평행선 3 꼬일 때는 3차원적으로 생각해 봐―공간에서의 직선과 평면 4 별은 오목할까, 볼록할까?―오목 다각형과 볼록 다각형 5 복사기에 내 손을 넣으면―합동과 닮음 III 무한을 향한 끊임없는 질주 1 삼각형과 원을 이어주는 점 하나―내심과 외심 2 엉덩이를 씰룩씰룩~ 펭귄의 무게중심은?―무게중심 3 꿀벌은 어떤 도형을 가장 좋아할까?―다각형 4 한글은 칠교놀이에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졌다?―도형의 이해(1) 5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은 어디까지―도형의 이해(2) 6 부채가 조각피자 될 뻔한 사연―원과 부채꼴 IV 무한을 어떻게 표현해 볼까? 나처럼 해 봐라! 요렇게~ 1 변덕쟁이 내각, 일편단심 외각―내각과 외각 2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대신 파이를!―부채꼴의 측정 3 채우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체적과 용적의 차이 4 비눗방울로 수학하기―구의 겉넓이와 부피 5 생활 속 과학, 신나는 기하학―도형의 응용도대체 왜 수학은 이렇게 어렵고 싫을까? 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한다. 많은 시간 수학 공부를 하면서도 수학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거나 좋지 않은 학생들이 다수이다. 왜 그럴까? 대부분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쉽게 이렇게 말한다. “수학 따위가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어? 대학 들어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 이외에 무슨 필요가 있어? 계산기만 있으면 된다구….” 과연 이 생각이 맞을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를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간다. 우선 수학을 알기 위해서 수학이 어떻게 생겼고,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 등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숫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설명할 때, 이 책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지방의 원주민 이야기를 한다. 그들에게는 ‘우라펀’과 ‘오코사’라는 거 말고 수를 세는 단어는 없다고 하나. 한 아이가 과일을 사러간다고 보자. “아줌마,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요,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주세요. 헥헥.” “응, 학생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달라구?” “아유 아니요,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 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라고 했잖아요.” 이럴 수 있다. 분수와 소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3/4와 5/8 중 무엇이 더 큰 수인가? 이는 쉽게 답할 수가 없다. 이를 소수로 생각해보자. 0.75와 0.625 뭐가 큰가? 이렇게 소수로 변환시키면 어떤 것이 큰지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소수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1/3을 소수로 바꾸어 보자. 0.3333……이다. 무한소수이다. 이처럼 소수와 분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해보면 소수 분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예전에는 잘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수학이 힘들지?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더 어려운 것이 수학이다. 이는 수학의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 학년의 수학책에는 다양한 수학의 분야가 섞여 있다. 정수, 방정식, 함수, 통계, 도형 등 다양한 수학의 분야가 있기 때문에 이 중 한 부분이라도 이해를 못하고 넘어간다면 늘 수학은 어렵고 부족한 과목이 되기 일 수이다. 그래서 시리즈는 수학을 분야별로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냈다. 수학은 실제로 정수는 정수대로, 방정식은 방정식 대로 각 분야별로 토대를 쌓아서 차근차근 발전해왔다. 중학교 1학년 과정, 2학년 과정, 3학년 과정 이렇게 발전해온 것이 아니라 말이다. 이 책은 1권 -수, 2권- 식과 함수(1) 3권- 식과 함수(2) 이렇게 분야별로 수학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아주 초보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지식까지를 순차적으로 말이다. 수학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있는지를 읽다보면 기초부터 수학이 쏙쏙 이해가 될 것이다. 수학은 책상에 앉아서 어렵게 공부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등하교 길에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수학으로 꾸몄다. 수학의 각 분야를 기초부터 고급한 과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도형, 통계 등 다양한 분야가 이후 출간 예정이다.중동의 이란에 가면 '베히스툰'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고 한다. 수학 공부하기도 벅차 죽겠는데 이란의 잘 알지도 못하는 조그만 마을 이름까지 알아야 하냐고 푸념하지 마라. 한번 듣고서 잊어버려도 되는 이야기다. 하여간 사막을 가로질러 장사를 하는 상인들이 쉬어가던 그 작은 마을 부근 평원에는 언덕이 하나 있었는데, 구석에 요상한 문자가 새겨진 커다란 암석이 하나 있었다. 짐작하겠지만 그 요상한 문자가 바로 최초의 숫자가 담겨있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쐐기문자(설형문자)였다. -본문에서
매3영 빈순삽 - 매일 3개씩 푸는 영어독해 빈칸/순서/삽입 (2025년)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엮은이)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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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난도 기출 훈련서! 단 30일에 끝내는 확실한 논리 독해 <매3영 빈칸 순서 삽입> 빈칸/순서/삽입, 이제는 그만 틀리자! 수능 영어 1등급의 관건은 ‘빈칸, 순서, 삽입’ 유형입니다. 근거보다 감에 의존한 독해로는 ‘빈칸, 순서, 삽입’ 유형을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만년 중상위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찐’ 독해 고수의 전략을 담은 <매3영 빈순삽>만의 비법으로 고난도 유형 정복은 물론, 1등급 굳히기에 도전하세요! Case별로 차근차근 익히는 ‘논리적 풀이 과정’ ‘빈칸, 순서, 삽입’에는 문제풀이를 어렵게 만드는 논리가 있습니다. <매3영 빈순삽>은 그 논리를 Case별로 분석하고, 각 Case에 꼭 맞는 문제 풀이 과정을 제시합니다. 체계적인 3단계 풀이 과정을 매일 3문항씩 적용하고 복습하다 보면, 연습은 실전이 되고 반복은 자신감이 됩니다. 정답이 아닌, 지문 그 자체에서 출발하는 ‘클리닉 해설’ <매3영 빈순삽>은 답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결과론적 해설과 배경지식에 의존하는 해설을 지양합니다. 철저히 지문에서 출발하여 어떤 표현에서 힌트를 얻고, 어떤 과정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그 과정을 모두 상세히 안내합니다. 최신 개정판 추가! 마무리 ‘실전 TEST’ 유형별 기출 학습 이후에는 ‘빈칸, 순서, 삽입’ 유형만 알차게 담은 기출변형 실전 TEST 5회분이 제시됩니다. 총 40문제를 매일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마무리 연습으로 실전력을 키우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세요.* 실제 시험은 빈칸>순서>삽입의 순서이지만, 본 교재는 빈칸>삽입>순서의 학습 흐름을 제안합니다. <Part 1. 빈칸> Case 1: 하나의 이야기가 반복되는 경우 대표 예제 Day 01 기출 훈련 Day 02 기출 훈련 Day 03 기출 훈련 Day 04 기출 훈련 Day 05 기출 훈련 Case 2: 두 이야기가 대비되는 경우 대표 예제 Day 06 기출 훈련 Day 07 기출 훈련 Day 08 기출 훈련 Day 09 기출 훈련 Day 10 기출 훈련 Day 11 빈칸 유형 리뷰 <Part 2. 삽입> Case 1: 대명사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대표 예제 Day 12 기출 훈련 Day 13 기출 훈련 Case 2: 대비가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 대표 예제 Day 14 기출 훈련 Day 15 기출 훈련 Case 3: 선후 관계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 대표 예제 Day 16 기출 훈련 Day 17 기출 훈련 Day 18 삽입 유형 리뷰 <Part 3. 순서> Case 1: 주어진 글부터 차례차례 연결되는 경우 대표 예제 Day 19 기출 훈련 Day 20 기출 훈련 Day 21 기출 훈련 Day 22 기출 훈련 Day 23 기출 훈련 Case 2: (A), (B), (C)부터 연결해야 하는 경우 대표 예제 Day 24 기출 훈련 Day 25 순서 유형 리뷰 <Part 4. 실전 TEST> Day 26 TEST 1회 Day 27 TEST 2회 Day 28 TEST 3회 Day 29 TEST 4회 Day 30 TEST 5회수능 영어 고난도 독해의 “KEY!” 안정적인 1등급을 원한다면, <매3영 빈순삽>하자! 수능 영어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빈칸, 순서, 삽입’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유형을 얼마나 맞히는가에 따라 중위권과 상위권이 갈리고, 1등급과 2등급이 갈립니다. 그래서 <매3영 빈순삽>을 기획했습니다. ★ 매일 3문제씩 부담 없이 끝내는 수능 영어 고난도 독해 ★ 논리 전개 방식에 따른 문제풀이 공식 제시 ★ 독학생도 쉽게 이해하는 상세 풀이 과정 해설 & 직독직해 ★ 공부 습관 챙겨주는 매일 취약점 진단 & 종합성적표 ★ 키출판사 수능 전문 연구진 개발! <기출변형 실전 TEST> 고난도 기출 문제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3영 빈순삽>! 분량은 가볍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문제풀이의 모든 과정을 낱낱이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매3영 빈순삽>의 체계적인 문제풀이 전략에 따라 매일 꾸준히 3문제씩 풀다 보면, 출제자의 의도가 저절로 보이고 지문의 논리가 저절로 깨쳐질 것입니다.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
여섯번째봄 / 마크 테어 호어스트 (지은이), 웬디 판더스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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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봄청소년 과학,수학마크 테어 호어스트 (지은이), 웬디 판더스 (그림), 이정희 (옮긴이)
최근에는 기후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북극곰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폭염과 산불, 폭우와 태풍, 생태계와 식량 변화에 관한 뉴스가 많아졌는지. 저자는 여러 학자의 연구를 살펴보고 우리가 쉽게 기후 변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이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갖도록 말이다. 이 책은 먼저 지구의 기원부터 기후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지금의 기후 변화는 어떻게 다른지, 기후 변화의 역사부터 원인과 결과를 여러 학자의 연구, 과학적 이론과 정보를 통해 설명한다. 또, 인류의 탄생과 생활의 변화, 산업화와 정치가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주었는지,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고 무엇을 먹어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도 알려 준다. 두려우면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연한 우리에게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면서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놀라운 정보와 위트 있는 그림으로 가득 찬 흥미로운 책이기도 하다.이 부분을 먼저 읽어야겠지? 1. 눈덩이와 화산 : 기후의 초기 역사에 대해 아주, 아주 나이가 많은 지구 처음 20억 년 눈덩이 효과 장수하는 탄소 공룡을 끝장낸 건 뭐였을까? 바다가 뀐 거대 방귀 2. 표석과 매머드 : 빙하기에 관련된 이모저모 빙하기에 온 걸 환영해 베링해의 바닥에서 산호해의 바닥에서 북해의 바닥에서 여름에 맞는 겨울 빙하기 만들기 화산진과 태양의 흑점 3. 공기 방울과 나이테 : 기후 변화에 관한 연구들 연구를 좀 해 볼까? 떠돌이 돌 온실 효과를 발견한 사람들 숨 쉬는 지구 자라나는 하키 스틱 얼음 속에 갇힌 기억 CO₂의 지문 4. 굴뚝과 소의 방귀 : 기후 변화의 원인에 대해 나무 증기 기관 으깨진 습지 생물 으깨진 바다 생물 여기도 사람, 저기도 사람 굴뚝이 내뿜는 것 배기관에서 나오는 것 꺼억, 소의 트림과 방귀 5. 눈 녹은 물과 무더위 : 기후 변화의 결과에 대해 기후와 날씨 평균 기온 1도 상승 녹아내리는 극지방 이상한 물 장난감 오리와 해류 산성 바다 폭풍우 치는 날 기후 증폭기 티핑 포인트 6.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기후 변화 결과에 대한 결과 좋은 소식 사라지는 섬들 위험에 처한 도시들 물이 필요해 비를 부르는 바람 진드기, 모기 그리고 꽃가루 축제 훼방꾼 모두를 위한 식량 물 전쟁 7. 우는토끼와 문어 : 기후 변화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녕, 우는토끼! 벌잡이새를 소개합니다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야 조슈아나무를 위한 기도 마지막 황금두꺼비 남쪽에서 온 생물들 창백한 산호 8. 수소와 곤충 버거 : 기후 변화의 대처 방안에 대해 이건 시작에 불과해 미래를 위한 준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음식을 고를 때 생각해야 할 것들 튀김에서 비행까지 전기 자동차 9. 풍차와 수력 발전 :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친애하는 석탄, 천연가스, 석유에게 1번 후보, 태양 2번 후보, 바람 3번 후보, 물 4번 후보, 바이오매스 5번 후보, 지열 6번 후보, 원자력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10. 그래, 맞아! 아니, 그렇지 않아! : 기후 변화에 관한 논쟁에 대해 가짜 곰 별일 아니야 우리 잘못이 아니야 처음도 아니잖아 다 괜찮을 거야 어차피 비행기는 뜰 거잖아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어? 기후 빙고 감사의 말 찾아보기기후 변화의 역사부터 원인과 결과, 다양한 학자의 기후 연구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행동까지 -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 위기에 관한 모든 것 북극에 야자수가 자라던 시절이 있다. 지금은 눈과 얼음밖에 없는 그곳에 열대 식물이 살았다는 얘기다. 미래에 우리는 또다시 북극에서 야자수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 기후는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빙하 시대에는 지구가 지금보다 훨씬 추웠고, 공룡 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따뜻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후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후는 물리학, 화학, 지질학, 생물학, 기상학과 같은 여러 학문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어려운 문제여서 우리가 전부 이해하기는 어렵다. 거리에서 기후 위기 캠페인을 벌이고, 방송에서도 기후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우리는 기후 위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북극곰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폭염과 산불, 폭우와 태풍, 생태계와 식량 변화에 관한 뉴스가 많아졌는지. 저자는 여러 학자의 연구를 살펴보고 우리가 쉽게 기후 변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이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갖도록. 북극곰만이 아닌, 지금 우리 코앞으로 다가온 기후 위기 기후 위기는 이제 빙하가 녹고,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있다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 우리나라의 해역은 전 세계 평균보다 수온 상승률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가 절절 끓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 저널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수온이 상승하면 대기가 불안정해져 바다 위 바람이 거세지고 파도가 높아진다”라고 분석했다. 2022년 8월, 서울에는 역사상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이틀 동안 연평균 강우량의 30%가 넘는 수준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것이다. 시간당 141.5mm에 달하는 강우량이었다. 도로와 지하철역, 건물과 차량이 물에 잠겼다. 일가족이 반지하 방에서 참변을 당했고, 귀가하던 시민들이 실종되었다. 한 달 뒤인 9월, 포항에는 태풍 힌남노로 하루 동안 509.5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집중 호우에 만조기까지 겹쳤고, 예상했던 만조 높이보다 1m 이상 높았다. 하천이 범람했고 곳곳이 침수되었으며 7명이 사망하는 참사로 이어졌다. 그런데, 더 문제인 점은 이것이 시작이라는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가 편리함을 멈추지 않고 기후 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지금처럼 탄소를 배출한다면, 기온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바다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사계가 뚜렷하다는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을 설명하는 말은 달라져야 할 것이다. 점점 더 봄가을이 짧아져 여름이 한 해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고 태풍과 폭우는 더 잦아질 것이다. 지금 당장, 기후 정의! 인간이 멸종되기 전에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는 먼저 지구의 기원부터 기후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지금의 기후 변화는 어떻게 다른지, 기후 변화의 역사부터 원인과 결과를 여러 학자의 연구, 과학적 이론과 정보를 통해 설명한다. 또, 인류의 탄생과 생활의 변화, 산업화와 정치가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주었는지,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고 무엇을 먹어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도 알려 준다. 두려우면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연한 우리에게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면서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놀라운 정보와 위트 있는 그림으로 가득 찬 흥미로운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기후 위기라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좋겠다. 더 많은 사람이 기후 빌런에서 기후 정의를 실현하는, 나와 지구에 조금 덜 해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옛날 옛적 북극에는 야자수가 자랐어. 상상이나 되니? 지금은 눈과 얼음밖에 없는 그곳에 열대 식물이라니 말이야. 그리고 미래에 또다시 북극에서 야자수가 발견될 수도 있어.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인간의 활동 때문일 거라는 가능성이 다른 가능성에 비해 백만 배나 더 크다고 말했어. 따뜻하고 산성화된 바다에서는 CO₂가 들어갈 공간이 점점 줄어들어. 바다가 더는 CO₂를 받아들일 수 없는 시점이 오면, 더 많은 CO₂가 공기 중에 남을 거고, 그러면 지구의 온도는 더 빠르게 올라가겠지.
새로운 세상 속 너를 만나게 된 순간
토담미디어(빵봉투) / 송운중 솔방울들 (지은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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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미디어(빵봉투)청소년 문학송운중 솔방울들 (지은이)
송운중학교 학생들이 쓰고 엮었다. 2020년 한 해 동안 생산한 시들을 모았다. 작가로 참여한 중학생 시인들이 직접 편집하고 꾸민 시집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송운중학교 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박만서(송운중학교 교감) 시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의 미래를 응원하며 임봉석(송운중학교 학생자치회장) 세상을 향한 ‘솔방울들’의 외침! 강은정(송운중학교 교사) 1부_당신에게도 가면이 있다 김준휘 기생충||김태연 코로나|백지예 표현|김민재(1―1) 한 아이의 생각|김수빈 붕어빵|이우윤 시흥시로 놀러오세요|김예인 오이도|이지현 가을에 물든 갯골|임서하 하늘|박현준 나의 특별한 바람|오은서 하나의 시|노현서 우리 마을의 시간|이태경 붉은 계절|이수민 돌아갈 수 없는 날|권예진 이른 새벽|조혜랑 그래도 좋은 걸|김예슬 내 친구 혜윤이|백소율 너의 이름은|김상백 크레파스|김유은 오이도의 밤|김민재(1―8) 하늘|(메모_나의 창작 이야기) 김준휘 당신에게도 가면이 있다 2부_탄생을 위한 상실, 그리고 변화 유호수 상실과 탄생|김나연 달|김나은 봄|민지우 화살|이지민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임해인 빼빼로데이|김태경 성장통|이혜인 가을나무|이한유 욕|김민송 엄마 생각|권은빈 길|김예지 외톨이|박서연 슬퍼하는 너에게|옥가온 내 맘은 이게 아닌데|최유진 아들 걱정|한지원 참꽃|황서연 무심코|여주연 노래|정민경 그리움|최희정 잊지 마라|김민선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당연한 것들|이민지 자식 걱정|(메모_나의 창작 이야기) 유호수 카드 3부_자연의 품에서 얻은 위로 김영인 연꽃으로 물드는 마을|김우영 바다와 이어지는 마을, 시흥|박수현 시흥의미(美)|장세은 오색 마을|유지원 포도의 짧은 여행|이소현 시흥 연주회|하재란 오이도 전경|임주성 푸른 시흥|이수진 오이도에서의 하루|정지수 오이도|김가은 등대 불빛 따라|김성주 우리 마을 사계절|박민서 대신만족|이유진 걸어 다니는 미술관|김다은 숨쉬는 우리 마을|김예지 자연이 담긴 마을|조서영 바다와 함께 하는 우리 마을|최서현 여전히 자연이 머물러 주는 곳|김민혁 진흙 속에서 피어난 향기|손영서 아름다운 꽃|이다현 놀러오시흥|김시연 가보세, 자연과 주민의 합작마을 시흥으로!|우예슬 꽃과 달|(메모_나의 창작 이야기) 김영인 나에게 위로를 주었던 ‘자연’ 4부_화려한 비상 이지우 바램|박인찬 그 삶에도|김영인 이름|유호수 목련|한지원 이었던|이지우 사월|김영인 4월의 꽃|박인찬 진눈깨비|유호수 창문 밖의 봄|한지원 사월이 깨졌다|이지우 주마등|김영인 행성|박인찬 늦은 기억|유호수 하늘|한지원 치사랑|이지우 비상구|유호수 별|한지원 고백|이지우 안개|박인찬 너의 지구별 여행|한지원 심해|유호수 풍선|박인찬 무심한 기록|(메모_나의 창작 이야기) 이지우 문득 지나가버린 사이로|(메모_나의 창작 이야기) 박인찬 같지 않아 서러워 말아라 5부_함께 걷는 길 교사 박미정 어쩌면 우리|교사 김미경 흔적의 흔적|교사 김지원 발아|교사 곽지영 별|교사 박미정 하늘 아래 우뚝 선 섬|교사 김미영 너에게|교사 심재훈 흘리고 온 것들|교사 곽철우 청소|교사 강은정 함께 걷는 길|교사 박미정 서양(瑞陽)|교사 복상원 동행|교사 이상미 다름의 시선|선생님들의 이야기 그대에게 해주고픈 말축하의 글 이제 여러분들의 생각과 느낌을 함축된 언어로 만든 멋진 한 권의 시집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들을 창작해 준 여러분들의 저력에 감탄을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삶을 모르는 사람들이 들춰보았을 때는 그저 그런 낙서처럼 보일 수도 있고, 이 정도의 경험과 생각과 느낌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데 뭐 특별한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호들갑이냐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삶의 작은 흔적들이 하나로 묶여진 이 한 권의 시집이 여러분에게는 그 어떤 훌륭한 시집보다도 향기로우며 영원히 간직하고픈 소중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 ― 박만서(송운중학교 교감)우리가 조금 빨리 만났었기를 바래봤다.가을이 다 끝나갈 때야 마음을 알았고,진눈깨비 내리는 겨울의 초입,눈도 아니고 비도 아닌 것들이 땅 위로 쏟아졌다.한겨울에 얼어버린 마음은여기 봄이 온다 해도 결코 녹지 않는다.진눈깨비가 펑펑 쏟아진다 한들,일기예보는 함박눈이라 부르지 않는다.나는 눈만큼 사랑하고,비만큼 미워했다.- 박인찬 시 '진눈깨비' 전문
누나의 오월
산하 / 윤정모 (지은이)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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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청소년 문학윤정모 (지은이)
우리 현대사의 아픔과 상처의 지점을 어루만져 온 작가 윤정모의 청소년소설이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1980년 5월의 광주민주화운동이 배경으로 다루어진다.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작가는 내내 마음의 빚을 지고 있던 모양이다. 소설은 중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항쟁 당시 시민군 홍보부장을 맡았던 박효선 씨에게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박효선 씨는 그 뒤 ‘극단 토박이’를 만들어 '금희의 오월' 등의 연극으로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혼신의 힘을 쏟다가, 1998년 간암으로 세상을 뜬 영원한 ‘오월 광대’였다. 긴 시간이 흐른 만큼 상처는 아물어야겠다. 하지만 그 정신을 살려 기억은 늘 새로워야 한다. 이것이 작가 윤정모가 내내 가슴속에 묵혀 두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풀어내는 이유이다.그날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기억하며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벌 꿈속에서 만나요 어른들은 치사하다 바람 속의 얼둘들 버스를 타고 누나는 선생님이 되고자 했다 소를 몰고 나간 누나 누나 없는 빈자리 돌아온 누나 변화가 모험 누나는 나를 속엿다 무등산 초입에서 초파일 전날 광주를 떠나며 해 지는 들녘 담배막에서 마을 뒷산에는 회장 할머니의 증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도서’ * 한우리 선정도서 그날의 상처가 이토록 생생한데, 어느덧 40년 세월이 흘렀다 그날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우리 현대사의 아픔과 상처의 지점을 어루만져 온 작가 윤정모의 청소년소설입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1980년 5월의 광주민주화운동이 배경으로 다루어집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작가는 내내 마음의 빚을 지고 있던 모양입니다. 소설은 중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항쟁 당시 시민군 홍보부장을 맡았던 박효선 씨에게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박효선 씨는 그 뒤 ‘극단 토박이’를 만들어 『금희의 오월』등의 연극으로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혼신의 힘을 쏟다가, 1998년 간암으로 세상을 뜬 영원한 ‘오월 광대’였습니다. 긴 시간이 흐른 만큼 상처는 아물어야겠지요. 하지만 그 정신을 살려 기억은 늘 새로워야 합니다. 이것이 작가 윤정모가 내내 가슴속에 묵혀 두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풀어내는 이유입니다. 떨어진 꽃잎처럼 스러진 누나 한창 기운이 뻗쳐오르는 나이인 중학교 3학년 소년들의 교실에서 크고 작은 다툼이 잦은 것은 일상사. 그러나 국어를 맡고 있는 담임 선생님은 ‘괴짜’라는 별명답게 이상한 벌을 내립니다. 그 벌이란 ‘어른’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거리를 생각해 오는 것이지요. 이 주제는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어지고, 담임 선생님은 5?18민주묘역으로 학생들을 인솔해 갑니다. 기열은 여기서 어느 누나의 슬픈 사진과 마주치게 되고, 이때의 느낌은 그날 밤의 꿈으로 이어집니다. 시골에서 광주로 나와 혼자 하숙하고 있는 기열은 이른바 사춘기를 통과하는 소년입니다. 꿈속으로 찾아온 사모하는 음악 선생님이 어느 순간 누나의 얼굴로 바뀌고, 기열은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누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가는데……. 진실과 마주할 때 소년은 성장한다 안이야기와 바깥이야기로 짜여 있는 액자소설 형식의 작품입니다. 서술의 현재 시점은 1985년 5월이고, 회상 시점은 1980년 5월로 모아집니다. 주인공이자 일인칭 화자인 기열이 5년 전에 세상을 떠난 누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가는 과정이 기본 틀입니다. 두 이야기 사이의 시간적 거리는 소년의 성장에 새겨진 나이테 같은 것이지요. 광주로 나가 공장을 다니는 누나가 일곱 살 터울의 기열을 데려다가 공부시킵니다. 이 정도 월급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동생을 돌보게 됩니다. 자기는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못했으면서 부모 대신 동생을 가르치려는 마음이 애틋하지만, 아직 철없는 소년인 기열은 그런 누나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무자비한 광주 진압이 이루어지기 바로 전날, 누나는 기열을 데리고 고향으로 떠납니다. 어린 시절 얘기를 하며 둘이서만 걸어가는 길이 아련합니다. 그러나 길이 끝날 무렵, 누나는 떨어지는 꽃잎처럼 스르르 눈을 감고 맙니다. 팔뚝에 나 있던 주사 자국 때문에 누나의 죽음은 오래도록 엉뚱한 오해 속에 감춰지고, 잊혀집니다. 주인공이 누나의 본래 모습을 만나게 되고 그날의 역사적 진실을 깨달아가는 과정은 실제 사건에 바탕을 둔 시대의 증언이자, 한 소년의 진정한 성장에 대한 소설적 기록입니다.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연예기획사대표
토크쇼 / 원욱 (지은이)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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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청소년 자기관리원욱 (지은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마흔 번째 시리즈. 영화나 예능에 등장하는 매니저를 보면 담당하는 연예인에게 헌신하거나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 매니지먼트는 훨씬 전문적인 영역이다. 예전에는 매니저 한 명이 현장도 뛰고, 홍보 담당도 하는 등 여러 가지를 했지만 최근에는 기획력과 시스템, 그리고 자본 및 유통을 갖춘 회사들에 의해 매니지먼트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배우가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끌어주며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직업, 이 직업을 청소년들에게 프러포즈한다. 연예기획사대표 원욱의 프러포즈 첫인사 남다른 시선, 연예기획사대표의 세계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소속 연예인이 대부분 신인인데 신인 발굴에 주력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신인은 어떻게 발굴하나요? 재능 있는 신인을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아요. 대표님만의 팁이 있나요? 첫 배우는 누구였나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아요. 그동안 대표님이 발굴한 배우들을 소개해 주세요. 현재 라이징 스타는 누구인가요? 소속 배우들은 계획대로 잘 성장하고 있나요?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따로 노력하는 것이 있나요? 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세요? 이 일을 하면서 좌절감을 느끼거나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배우웨이, 배우로 가는 올바른 길 ‘배우웨이’가 무엇인가요? 배우가 되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연예기획사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가요? 신인과 계약한 후 연예기획사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나요? 신인 배우가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연예기획사, 무한한 가능성 연예기획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매니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매니저에 적합한 성격이 있을까요? 모든 매니저의 꿈이 연예기획사를 설립하는 것일 텐데 대표님은 어떻게 독립하게 되었나요? 연예기획사를 운영하기 위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연예기획사의 전망은 어떤가요? 인공지능 시대에도 연예기획사는 필요할까요? 배우들의 든든한 외투, 매니지먼트의 세계 연예기획사의 연봉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연예기획사에서 일하는 매력은 무엇인가요? 단점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연예기획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소속 배우에게 맞는 작품을 찾는 작품 분석 능력도 중요할 것 같아요. 매니지먼트를 잘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홍보는 어떻게 하나요? 근무시간과 형태는 어떤가요? 사무실 환경이나 분위기는 어떤가요? 나도 연예기획사 대표 연예기획사대표 업무 엿보기 연예기획사에서 일하기 아우터코리아의 아카이브 연예기획사대표 원욱 스토리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마흔 번째 시리즈!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연예기획사대표』 영화나 예능에 등장하는 매니저를 보면 담당하는 연예인에게 헌신하거나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 매니지먼트는 훨씬 전문적인 영역이에요. 예전에는 매니저 한 명이 현장도 뛰고, 홍보 담당도 하는 등 여러 가지를 했지만 최근에는 기획력과 시스템, 그리고 자본 및 유통을 갖춘 회사들에 의해 매니지먼트 시장이 움직이고 있어요. 배우가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끌어주며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직업, 이 직업을 청소년들에게 프러포즈합니다. 출판사 리뷰 매니지먼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에요. 신인을 발굴하고, 상품성을 높여 수익성을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상품성이 검증된 배우들에 대해 다양한 유통경로를 개발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핵심 콘텐츠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선순환되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산업이죠.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직업, 연예기획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배우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는 직업이잖아요. 배우가 잘되면 뿌듯하고 같이 커가는 느낌이 있어요. 한 작품이 끝나면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가는데 그런 부분에서 느끼는 보람이 커요.“ 연예기획사에서 일하는 매력은 무엇인가요? “매니지먼트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어요. 바로 매니저는 배우나 가수를 차로 태워다 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인데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매니지먼트는 엔터테인먼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매니저는 배우와 가수를 발굴해 스타를 만드는 사람이에요. 대중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한다는 것, 그리고 내 손으로 스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니지먼트의 가장 큰 매력이죠.”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소속 배우가 잘 돼서 팬 사인회에 많은 팬들이 참석하고, 대중들이 많이 알아볼 때, 그리고 신인상을 받을 때가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저는 신인 배우들에게 신인상을 받을 때의 소감을 준비하라고 해요. 이건 자만심이나 건방을 떠는 게 아니라 이미지 훈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신인상을 받는 순간을 그리면서 그 순간을 위해 노력하라고 전하고 싶은 거죠. 제가 발굴해서 열심히 키운 배우가 상을 받을 때 제 이름과 회사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아주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간의 힘들었던 일들이 싹 씻겨 나가는 그런 순간이죠.” 신인 배우를 위한 ‘배우웨이’라는 플랫폼을 기획 중이신데, ‘배우웨이’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 “이름 그대로 배우에게 기회를 제시한다, 방법을 제시한다는 뜻이에요. 한 마디로 신인 배우들의 네이버가 되는 것이 목표죠. 제가 정의한 배우 MBTI를 적용시켜서 지망생에게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요. 그리고 배우 지망생들과 매칭할 각 전문가와 전문 업체를 준비하고요. 물론 연예기획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야죠. 배우 지망생들이 자기에 맞는 소속사를 잘 선택할 수 있도록 분류 기준을 다양하게 마련할 예정이에요.“ 매니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매니저가 되는 방법에 정도는 없어요. 대학이나 학원에서 매니지먼트학을 배우거나 대형 연예기획사는 매니저 육성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지만 필수는 아니에요. 대기업처럼 정해진 채용 시기가 있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 충원이 이루어지죠. 연예기획사에서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채용공고를 내고,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서 채용해요. 이 외에 관련 교육기관의 추천이나 강사진의 인맥 등을 통해 매니저로 진출하기도 하죠.”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개성 강한 사람을 상대로 일하며 여러 사람과 어울릴 때가 많기 때문에 원활한 대인관계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해요. 성실함, 인내심, 끈기가 있어야 하며, 강인한 체력도 필요해요. 현장 매니저의 경우 항상 배우와 동행해 일정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하면 좋아요. 특히 현장 매니저의 경우 업무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배우마다, 프로그램마다, 현장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매니저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황 파악 능력과 순발력이 필요하죠. 팀장이나 실장급 매니저는 배우가 좋은 조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끄는 협상 능력이 중요해요.” 모든 매니저의 꿈이 연예기획사를 설립하는 것일 텐데 대표님은 어떻게 독립하게 되었나요? “학창 시절부터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빛나게 만들어주는 매니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2001년에 기획사에 입사해 현장 매니저로 시작했죠. 그리고 2006년에 독립했으니 다른 사람에 비해서 조금 빨랐다고 할 수 있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경험을 더 쌓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연륜이 부족했죠. 다시 연예기획사를 시작하면서 다짐한 게 있어요. 사실 배우가 없으면 연예기획사는 존재 가치가 없어요. 그래서 배우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함으로써 신뢰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회사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회사의 브랜드 가치야말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타 매니지먼트와 비교했을 때 어떠한 차별성과 시스템을 갖추었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죠.“
성장을 도와주는 은행원
토크쇼 / 신만균 (지은이)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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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청소년 자기관리신만균 (지은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41권. 은행은 돈을 맡긴 사람들의 재산을 불려주고, 고객이 맡긴 돈으로 대출을 실행해서 기업이 성장하도록 돕고, 그 결과로 일자리도 늘어나고 소비가 촉진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에서 피를 돌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금융 생활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은행원, 이 직업을 청소년들에게 프러포즈한다.은행원 신만균의 프러포즈 첫인사 은행원의 세계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직원의 일과도 설명해 주세요 고객과의 만남이 많으신 것 같아요. 소통의 비결이 있나요 금융이란 무엇인가요 은행원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단점도 알려주세요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고객이 있나요 진상 고객도 있나요 실적 압박이 있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인가요 입사 전에는 미처 몰랐던 “은행원이 이런 일도 해?”라는 업무가 있나요 4시에 은행 셔터가 내려가도 계속 일을 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핀테크 시대에 은행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지점 순환 근무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본사 근무는 어떤 경우에 하게 되나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무엇인가요 좌절감을 느끼거나 포기하고 싶었을 때가 있었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은행원이란 은행원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본점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영화에서처럼 강도가 들었을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경찰이 출동하나요 우리나라 최초의 은행은 어디인가요 은행원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인가요 은행원이 되는 방법 은행원이 되는 일반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점과 지점을 나눠서 채용하나요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영어를 잘 해야 하나요 학창 시절엔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은행원이 되면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직급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업무는 직급에 따라 다른가요 근무 시간이나 형태는 어떻게 되나요 복지는 어떤가요 업무 강도는 어떤가요 은행에 입사했을 때 걱정되었던 점이 있었나요 은행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 현재 삶에 만족하세요 나도 은행원 은행원 업무 엿보기 경제 용어와 친해지기 은행원 신만균 스토리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마흔한 번째 시리즈! 『성장을 도와주는 은행원』 세상을 바꾸는 금융 전문가를 꿈꾸나요? 저자는 1993년에 은행에 입행해 올해로 29년째 은행 업무를 보고 있어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자연스럽게 은행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죠. 은행은 돈을 맡긴 사람들의 재산을 불려주고, 고객이 맡긴 돈으로 대출을 실행해서 기업이 성장하도록 돕고, 그 결과로 일자리도 늘어나고 소비가 촉진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에서 피를 돌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금융 생활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은행원, 이 직업을 청소년들에게 프러포즈해요. 은행원은 없어질 직업일까요? 단순 업무의 역할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영역이 되겠지만, 유니버설 뱅커(Universal Banker)의 역할은 여전히 사람의 영역으로 남을 거예요.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가치’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갖춘 프로 금융인이 바로 ‘유니버설 뱅커’예요. 고객 자산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평생 파트너가 되고, 고객의 행복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금융 생활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은행원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금융이란 무엇인가요? “금융이란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해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활동을 말해요. 은행은 고객들로부터 예금을 받아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대출을 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자칫 부실 회사에 대출을 해주게 되면 자금을 회수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가 매우 중요하고 우량한 회사에 대출을 해서 그 혜택이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전체적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금융회사의 과제라고 생각해요.“ 은행원의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에서 시작해서 오후 4시에 문을 닫아요. 보통 직원들은 8시 30에 출근해서 화상회의를 통해 업무 연수 및 본부 부서에서 제공해 준 금융 정보 등을 숙지하고 오전 9시부터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예금, 대출, 외환, 신용카드 업무 등의 금융 상담을 해요. 업무를 마치면 그날 발생된 출납, 신규, 해지, 제신고 업무에 대해 마감을 실시하고 오후 6시에 퇴근을 하죠.” 은행원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은행원은 한마디로 ‘금융 주치의’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행원일 때 한 기업체의 무역금융 한도를 증액해 준 일이 있었어요. 그 이후 그 회사가 엄청나게 성장해서 강남에 사옥도 구입하고 매출액이 1,000억 원이 넘는 우량 회사가 됐죠. 고객의 요청으로 제가 할 수 있는 당연한 업무를 했을 뿐인데 그분은 고맙다며 지금까지도 연락해요. 이렇게 작은 기업이 큰 업체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껴요.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은행원의 매력인 것 같아요.” 4시에 은행 셔터가 내려가도 계속 일을 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은행 업무가 오후 4시에 마무리되면 마감 업무가 시작되는데요, 우선 직원별로 현금 시재를 맞춰요. 출납 담당 직원이 현금을 다 수거해서 지점 전체의 현금을 정산하죠. 또, 당행 발생한 예금, 대출, 펀드, 카드 등 신규 서류와 각종 제신고 공과금도 정리하고, 미비된 서류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보완해요. 이렇게 마감을 마치면 당일 감사를 진행하고 익일 감사를 한 번 더 받아요. 예전에는 마감하느라 야근이 많았지만, 요즘은 상당 부분 업무가 전산화되어 있어서 야근이 사라졌어요. 또한 PC-OFF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오후 6시가 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져요. 바로 퇴근하라는 거겠죠.” 핀테크(FinTech) 시대에 은행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개념이잖아요. 인터넷 은행이 출현하면서 종전 은행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어요. 기존의 은행들이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죠. 그래서 인터넷 은행 같은 편의 기능과 플랫폼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어요. 그 일환으로 모바일 인증서, 모바일 브랜치, 바이오 인증, 스마트 예약 상담제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죠.” 요즘은 전문성을 보유한 유니버설 뱅커(Universal Banker)를 육성한다고 하던데 유니버설 뱅커가 무엇인가요? “유니버설 뱅커란 1명의 직원이 단순 거래 처리부터 상품 판매, 고객서비스 관리까지 복수의 직무를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수행하는 ‘직무 통합형’ 인력운용 방식을 의미해요. 만약, 자신의 전문 분야가 대출 업무라고 해서 대출 상담만 하고, 세금 관련 또는 신용대출 후 해당 금액을 외화로 바꾸고자 하는 고객에게 환율의 추이를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죠.” 학창 시절엔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일단 금융 쪽에 관심을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관심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행동이 뒤따르게 되고, 은행권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거예요. 학교 공부로 시간 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경제신문 한 개 정도는 구독해 보고 사설은 꼭 읽는 습관을 지녔으면 해요. 그리고 은행에 방문해서 객장에 비치된 상품 안내장도 읽어 보고, 계좌도 직접 개설해 보고, 예금이나 적금 상담도 하고, 입출금도 해 보면 좋겠어요. 은행 방문이 여의치 않다면 경제 관련 유튜브, 관심 있는 은행의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등을 구독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논술의 지배자 마열다의 한눈에 사로잡는 슈퍼논술 세트 (전2권)
들녘 / 마열다 지음 /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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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청소년 학습마열다 지음
대반전을 위한 17세의 교과서 시리즈. <마열다의 한눈에 사로잡는 슈퍼논술> '개념편'과 '실전편'을 세트로 엮었다. 논술의 메카 대치동에서도 ‘고수’로 소문난 선생님인 저자 마열다이 펴낸 논술 필독서이다. '개념편은' 논술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논술 공부에 필요한 기초 개념을 한 권으로 쉽고 섬세하게 정리한 책이다. 무조건 기출 문제만 풀이 시키거나 어렵고 난해한 지문, 이해하기 힘든 용어로 가득한 논술책과 달리 오랜 강의 노하우를 담아 철저히 학생들의 시각에 맞춰 구성된 책이다. '실전편'은 논술 시험에 곧장 응용할 수 있는 실전 논술 지식을 중심으로 엮었다. 1999년~2013년까지 15년간의 대입 논술 시험 데이터들 중 출제 빈도가 높은 30가지의 논제 유형을 뽑아 분석했다. 30가지의 유형 분석 이후에는 시험 논술에서 요구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한다.개념편 들어가는 글 1장 - 도대체 논술이란 뭘까? 1. 논술의 뜻부터 확실히 2. 논술의 기본은 비판과 창의 3. 논술을 잘하려면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라? 2장 - 태초에 논리가 있었다, 기초 논리학 1. 논리란 무엇일까? 2. 개념 없는 놈, 개념 있는 학생 3. 논리적으로 서술해 보자 3장 - 논술의 비빌 언덕, 논술 플랫폼 1. 머리를 팽팽 굴려! 브레인스토밍 2. 카테고리를 만들자 3. 논술의 핵심, 논거 4장 - 제2의 논술 플랫폼, 논술의 뼈대 ‘개요’ 만들기 1. 개요를 통해 먼저 검증하자! 2. 서론?본론?결론이란? 3. 플랫폼 총괄 - 브레인스토밍에서 개요까지 모두 적용해 보기 5장 - 7가지 논제 유형, 7가지 논술 방법 1. 단독 과제의 경우 2. 논의 대상부터 확실히 잡아라 3. 관점을 정확히! 4. 복합 서술 5. 응용 활동 6. 보편적 내용의 증명 7. 구체적 현상의 도식 6장 - 논술 시험의 첫 번째 관문, 제시문 독해 1. 단계별 독해 기술 2. 제시문 유형을 알아 두자 3. 숨은 뜻을 찾아라, 문학 작품의 독해 4. 표와 그래프가 무섭다고? 도식의 독해 7장 - 고득점을 노려라! 추론 고수가 되는 법 1. 추론은 논리학의 아들 2. 연역 논증 3. 귀납 논증 4. 변증법 8장 - 막힐 때 뚫어 주는 논술 테크닉 1.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만들기 2. 역사적 과정 활용하기 3. 언어 활용하기 4. 인용하기 5. 대상을 분류하기 6. 새로운 관점 적용하기 7. 관계 분석하기 8. 개념 정의하기 9. 구체화하기 10. 도식화하기 11. 심리적 요인 활용하기 12. 주의해야 할 문장 표현 9장 - 논술 평가의 이해와 퇴고, 그리고 첨삭 1. 좋은 논술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2. 모의고사를 통한 사례 분석 3. 글의 업그레이드, 퇴고 4. 보는 눈을 기르는, 첨삭 부록 - 논술을 응용한 실용적 글쓰기 1. 카테고리 응용하기 2. 다양한 글에서 카테고리 응용하기 실전편 들어가는 말 [슈퍼논술] 실전편 활용법 Mission 1 논쟁 주제를 타파하라! 논제 1. 올바른 교육이란 무엇인가? 논제 2.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 논제 3. 노동이란 무엇인가? 논제 4. 전통문화는 어떻게 계승되어야 하는가? 논제 5. 쾌락의 추구는 나쁜 것인가? 논제 6. 부는 되물림 되는가? 논제 7. 기술 발전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논제 8. 지식 소유권 분쟁은 왜 발생하는가? 논제 9. 우리는 왜 물질에 집착할까? 논제 10. 광고는 우리의 사고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논제 11. 인간관계는 왜 힘든가? 논제 12. 자본주의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논제 13. 신념을 갖고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논제 14. 현대인은 왜 외모에 집착하는가? 논제 15. 경제적 가치가 최고 가치인가? 논제 16. 불안은 왜 발생하며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가? 논제 17. 세계화는 좋은 것인가? 논제 18. 어떤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가? 논제 19. 복지정책은 왜 어려운가? 논제 20. 모방은 예술인가? 논제 21. 동서양에는 사고의 차이가 있는가? 논제 22. 양심이란 무엇인가? 논제 23.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논제 24. 나에게 가족은 어떤 사람들인가? 논제 25. 큰 정부가 좋은가, 작은 정부가 좋은가? 논제 26. 우리는 주체성을 갖고 있는가? 논제 27. 우리는 세상을 올바르게 인식하는가? 논제 28. 양성평등은 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가? 논제 29. 착하게 살면 행복할까? 논제 30. 법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가? Mission 2 논술 유형을 파악하라! 1. 논술 유형의 이해 2. 대입 논제 유형 3. A형 논제 연습 4. B형 논제 연습 5. C형 논제 연습 6. D형 논제 연습 7. 개요 작성 후 체크 사항 Mission 3 실전! 모의고사 - 대입논술 모의고사 A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B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C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D형 - 대입논술 모의고사 풀이 및 예시 답안시험 성적만으로는 부족하다! 대입 시험과 각종 취업 시험의 진정한 승패를 가르는 논술!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 어려운 지문을 마주하면 머리만 복잡해지는 사람, 자기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주목! 논술의 메카 대치동에서도 ‘고수’로 소문난 마열다 선생님이 ‘슈퍼 파워’로 논술의 레벨 업을 책임진다! 지금처럼 논술 공부가 일반화되기 전부터 대치동 학원가는 논술을 배우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마열다는 ‘논술의 메카’인 대치동 논술 학원가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유네스코에서 주최하는 국제철학올림피아드 및 각종 논술경시대회 입상자를 매년 배출했던 명강사이다. 독서 교육과 글쓰기 실전 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글을 퇴고, 첨삭하고 서로 간의 글을 비평하도록 하는 것이 마열다 식 논술 수업! 단순히 입시에만 초점을 맞춘 논술 수업이 아닌,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에 진출해서까지 쭉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의 체계’를 갖추게 해주는 수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논술’이라고 하면 수능 시험 다음 순서라 생각하기 쉽다. 고등학생뿐 아니라 취업 준비생이나 각종 고시 준비생들도 마찬가지다. 일단 객관식 필기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낸 다음, 논술은 단기 속성으로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논술 공부를 하려고 하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평소의 독서량이 현저히 적거나, 글 쓰고 토론하는 습관이 붙지 않은 상태에서 속성으로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는 비단 학생들의 탓이 아니라, 독서와 토론을 등한시하면서 대입 시험에서는 ‘논술’을 평가하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하다. 평소에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았거나 책을 읽을 필요성도 못 느꼈다는 학생, 긴 글을 써본 적도 없고 백지만 보면 눈앞이 깜깜해진다는 학생, 그래서 갑자기 논술을 준비하려니 막막하기만 한 학생들. 이들은 여러 논술 책을 들여다보지만 어려운 지문과 용어의 나열과 불친절한 구성에 ‘논술은 원래 어려운 것’이란 편견만 쌓고 포기하기 일쑤다. 마열다의 ‘슈퍼논술’ 시리즈는 이런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논술 필독서이다. 『개념편』과 『실전편』, 각 권의 특별한 장점! 『마열다의 한눈에 사로잡는 슈퍼논술 - 개념편』은 이처럼 논술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논술 공부에 필요한 기초 개념을 한 권으로 쉽고 섬세하게 정리한 책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과 2장에서는 논술 공부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논제, 논지, 논거 등 꼭 필요한 용어와 논리학의 기초 개념에 대해 숙지할 수 있다. 3장부터는 직접 논술문을 쓰기 위한 과정에 들어간다. 브레인스토밍과 카테고리 만들기를 통해 쓸 글의 형태를 잡는 일부터 시작, 개요 작성, 문제 유형 분석, 제시문 유형과 독해 요령, 추론 연습까지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글이 막혔을 때 적용할 수 있는 각종 논술 테크닉, 그리고 글의 방향을 잘못 잡았거나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까지 놓치지 않고 담았다. ‘쓰기’에만 치중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는 퇴고와 첨삭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자기소개서, 탐방문, 감상문 등 논술과는 다르지만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 쓰는 법을 부록으로 실었다. 각 장에는 배운 것을 바로 응용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가 있어,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다음 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무조건 기출 문제만 풀이 시키거나 어렵고 난해한 지문, 이해하기 힘든 용어로 가득한 논술책과 달리 오랜 강의 노하우를 담아 철저히 학생들의 시각에 맞춰 구성된 책이다. 『마열다의 한눈에 사로잡는 슈퍼논술 - 실전편』은 논술 시험에 곧장 응용할 수 있는 실전 논술 지식을 중심으로 엮었다. 1999년~2013년까지 15년간의 대입 논술 시험 데이터들 중 출제 빈도가 높은 30가지의 논제 유형을 뽑아 분석했다. 논제, 논제에 맞는 제시문, 그리고 논제를 풀 때 고려해야 할 생각의 포인트와 답안 작성 시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를 한 권에 모두 담아 책을 읽는 것만으로 1:1 논술 지도를 받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느끼게 했다. 또한 작성한 글을 반드시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검토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자신의 SNS(facebook.com/mayolda)를 통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쓴 논술문에 대해 언제든 조언해주겠다고 밝혔다. 30가지의 유형 분석 이후에는 시험 논술에서 요구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한다. 요약형인가 비판형인가 장문논술형인가 등에 따라 문제를 A, B, C, D의 4가지 유형으로 나눈 다음, 각 유형별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가장 마지막에는 각 유형별로 실전 모의고사를 배치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열다식’ 논술 수업, 도대체 어떻길래?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누어 쓰기만 하면 한 편의 논술문이 된다? ‘족집게 적중률’을 자랑하는 강사가 찍어 주는 문제만 써 보면 될까? 대학별 기출 문제만 외우다시피 하면 논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까? 마열다는 “끼워 맞추기 식 ‘적중’에 현혹되기보다 논제 유형을 정리해 놓는 것이 논술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마열다는 ‘적중’이나 ‘족집게’, ‘단기 속성’이라는 말은 믿지 않는 강사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최고라거나, 요령을 피우면 안 된다거나 왕도가 없다는 말 또한 하지 않는다. 논술 ‘시험’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 그것이 마열다 논술의 가장 큰 강점이다. 논술 공부는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겁먹는 것만큼 어렵지도 않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논술을 바라보고, 공부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추구한다. “대입 논술을 비롯한 모든 논술 문제는 형식적인 기준으로 나눴을 때 몇 가지밖에 되지 않”으며, “이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여러 복잡 다양한 논제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저자의 설명만 봐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기본 개념 공부와 글 하나하나를 순서에 맞게 쓰는 습작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15년 강의 경력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 놓는다. 마열다는 논술이 단순한 글쓰기나 시험 대비용이 아닌, 마음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라고 한다. 또한 입시가 끝나더라도 살아가는 동안 내내 필요한 능력이라고도 한다. 논술은 결국 타인의 말과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PR, 스피치 실력 및 작문 실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논술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능력이기도 하다. 약 15년 간 가지각색의 학생들을 만나고, 학생들과 함께 책 읽고 글 쓰고 토론하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책으로 펴낸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논술의 ‘기본 태도’를 갖추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시험 준비를 넘어선 논술! 학생들에게서 쏟아진 찬사들 마열다 선생님은 테크닉보다 논리적 사고를 강조하셨는데 이는 두고두고 유용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뭐든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마열다 선생님의 강의만큼 논술의 기초를 확실히 잡고 넘어가는 강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최봉준(서울대 재학중, 국제철학올림피아드입상) 선생님 덕분에 대입 논술은 물론 논술경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어요. 선생님 강의를 듣다 보니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함께 독서하고 습작에서 퇴고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저절로 몸에 배더라고요. -안재현(서울대 재학중, 철학올림피아드 입상) 선생님은 단순히 좋은 시험 성적을 얻기 위한 논술이 아닌 소통의 수단으로써 논술을 가르쳐 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수업을 해 주신 마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임재연(서울대 재학중) 마 선생님은 논술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처음에는 그저 대입 시험을 위해 시작한 논술 공부였는데 지금은 더 큰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손지원 학생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