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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인 카페
풀과바람(영교출판) / 남상순 (지은이)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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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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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청소년 문학
남상순 (지은이)
여기저기 곪고 삐걱거리는 가족과 친구 때문에 울고 웃는 열다섯 소녀 ‘미형’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남상순 작가는 특유의 필력으로 가족 간,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작가는 미형과 가족,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을 통해 ‘관계’ 자체에 관해 이야기한다. 행방불명된 외할아버지를 찾으러 엄마와 아빠가 호주로 떠난 지 어언 일 년. 친할머니와 둘이 사는 미형의 집에 누수가 생긴다. 아랫집 연주네는 당장 누수를 해결하라고 난리인데, 부모 대신 누수 해결사로 파견된 사람은 어리바리한 북자 이모. 미형과 사이가 틀어진 연주는 몸에 난 두드러기가 누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고 소문을 퍼트린다. 미형은 고장 난 집을, 아니 관계를 무사히 수리할 수 있을까?작가의 말 새벽의 불청객 보통도 안 되는 일 북자 이모 물은 흘러 어디로 가는가 아궁이가 있는 집 스물여덟 번째 소식 코끼리 방귀 소리 조회 수 1의 의미 추추, 잘 지내시나요? 걷는 집 내가 보낸 스파이? 워밍업 배꼽 추억 난 여기에 있다 산막골 연가의 비밀 바람이 불어오는 곳“너희 집은 무사하니? 오늘도 잘 걸어가고 있는 거야?” 커다란 집 한 채가 오늘도 쉬지 않고 걸어간다! 온전하지 못해 더 뜨겁고 소중한 나와 우리 가족 이야기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가족 가운데 어느 가족이 참 가족일까? 우리는 가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함께 살고 있어도 서로 바빠 얼굴 볼 틈 없는 요즘 가족들. 가족이지만 서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속속들이 알기 어렵다. 더욱이 평범하고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라도 어딘가 곪은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한 걸음 떨어져 나와 나의 가족의 솔직한 이면을 비추고, 그 의미를 담아내고자 이 책을 기획, 출간하게 되었다. 풀과바람 청소년 도서 첫 번째 책 《비공개 2인 카페》는 여기저기 곪고 삐걱거리는 가족과 친구 때문에 울고 웃는 열다섯 소녀 ‘미형’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남상순 작가는 특유의 필력으로 가족 간,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작가는 미형과 가족,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을 통해 ‘관계’ 자체에 관해 이야기한다. 행방불명된 외할아버지를 찾으러 엄마와 아빠가 호주로 떠난 지 어언 일 년. 친할머니와 둘이 사는 미형의 집에 누수가 생긴다. 아랫집 연주네는 당장 누수를 해결하라고 난리인데, 부모 대신 누수 해결사로 파견된 사람은 어리바리한 북자 이모. 미형과 사이가 틀어진 연주는 몸에 난 두드러기가 누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고 소문을 퍼트린다. 미형은 고장 난 집을, 아니 관계를 무사히 수리할 수 있을까? 집, 이웃, 친구, 가족… 미형을 둘러싼 어떤 것도 온전한 것 하나 없다. 뒤틀리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미형은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 감당해내면서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간다. 자신이 걷는 걸 멈추지 않는다면 집도 가족도 죽지 않음을 알기에. 미형은 해체 직전에 놓인 가족들을 돌아보고 감싸안으며 ‘가족’을 새로이 정의해 간다. 온전한 가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가족이 있는 것이라고. 이 소설을 만난 청소년들이라면 ‘나’와 나의 ‘가족’을 떠올리며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고민할 것이다. *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 간다! ‘이번은 틀림없다’며 엄마 아빠가 호주 이곳저곳으로 외할아버지를 찾아다니는 동안 미형은 덩그러니 방치된다. 이번에야말로 외할아버지를 찾고 엄마 아빠가 돌아오지 않을까. 한껏 부풀었던 기대가 매번 실망으로 바뀌면서 미형의 가슴엔 생채기가 하나씩 늘어간다. 상처 입는 건 친구 연주도 마찬가지다. 무허가에게 공사를 맡기고 거기서 생긴 이익을 나누는 건물 반장 엄마 때문에. 이 책은 각자의 집은 따로 있지만 하나로 연결된 듯한, 아파트 같은 오늘날의 공간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듯 같은 가족 간의 오해와 갈등, 아픔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어른이 아니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막막한 시간 속에서 상처받는 아이들. 그런데도 아이들은 고통을 통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성장하며 자기 역할과 존재를 찾아간다. 각자의 아픔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십 대라면 누구든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산막골 연가, 한 가족의 탄생 비밀이 밝혀진다! 우연히 보게 된 북자 이모의 온라인 모임 카페. 비공개 2인 카페의 회원은 이모와 다름 아닌 외할아버지! 미형은 그 사실을 알아채고 이모를 설득해 카페 회원이 된다. 미형이 건넨 인사말에 외할아버지가 대답해 오면서 카페 의 담벼락은 속수무책 허물어져 비밀 없는 집이 된다. 외할아버지는 왜 갑자기 사라지셨고, 왜 다시 나타나신 걸까? 둥지같이 따뜻하지만, 때론 어깨의 무거운 짐처럼 여겨지는 가족. 소설은 열다섯 미형을 통해 한 가족의 탄생 비밀과 민낯을 솔직하게 보여 주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고 답한다. 독자는 때론 위안과 위로를, 때론 부담과 실망을 주는 ‘가족’의 솔직한 이면을 바라보며 가족에 대한 단순하고도 진지한 통찰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삶의 공백과 공허를 메워 주는 것은 결국 내 곁에 있는 가족임을 깨달을 것이다. * 집요하게 나를 할퀴고 뒤흔드는 ‘관계’ 미형과 연주는 제법 친하게 지냈으나, 사이가 틀어진 지 일 년이 되어 간다. 아침에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렸다가 같이 학교에 가곤 했는데 한두 번 시간이 어긋나다 보니 오해가 생겼다. 어떻게 된 일인지 뻔히 아는데도 화해가 어려운 건 자존심 때문이다. 더욱이 집 누수 문제로 얽히고설켜 하루아침에 원수가 되어 서로를 물어뜯는다. 우린 집 때문에 싸우는 걸까? 너 때문에 싸우는 걸까? 《비공개 2인 카페》는 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친구 사이의 갈등과 질투, 경쟁심, 소외감 등을 담담히 그려내면서 성장통을 겪는 주인공들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를 집요하게 할퀴거나 들뜨게 하는 ‘친구’라는 관계. 소설은 두 아이의 솔직하고 진심 어린 우정을 통해 관계에 관한 해법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또한 나, 그리고 나를 둘러싼 ‘모두’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한다. 덕분에 다른 이의 말과 생각, 감정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여백을 가지게 될 것이다. * 막혔던 가슴이 펑 뚫리는 소통의 순간! 자식들을 피해 호주로 이민을 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호주에서 그만 돌아오면 안 되느냐는 미형의 요구를 철없는 응석쯤으로 여기는 부모님. 엄마 아빠에게 미형은 아픈 손가락일 수도 있다. 아니, 미형에게 엄마 아빠는 아픈 손가락인가. 남상순 작가는 허점투성이 가족들을 쉽게 판단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그들을 묵묵히 내보이고, 자신만의 부드러우면서도 올곧은 시선으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잔잔하고 소소해 보이는 이야기가 유독 가까이, 큰 힘으로 다가오는?이유이다. 소설은 이렇듯 순수하고 때론 직설적이기까지 한 아픔과 슬픔이 소통을 통해 희망으로 바뀌는 과정을 그리며 부모와 자식의 접점을 찾아준다. 그 통쾌한 순간이, 부딪치고 단단해져 조금씩 어른이 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덕분에 독자는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가며 반짝이는 성장을 일구어낼 것이다.“외할아버지가 노던준주에 계신단다. 이번은 틀림없는 것 같아. 아빠하고 할머니가 그쪽으로 날아갔어.”비행기 타고 갔다는 뜻일 텐데 미형의 귀에는 피터 팬의 날개옷을 입고 하늘을 훨훨 날아서 이동하는 할머니와 아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긴 코를 하고 붉은 목도리로 분장한 할머니의 의상은 그럴듯했으나 아빠는 아니었다. 하늘을 날더라도 아빠에게는 자기 옷이 없을 것 같다. 아빠는 추락할 것처럼 위태로웠다. “이번에는 간격이 좀 빠르네.”그건 사실이었다. 앞선 사건인 ‘무장 강도’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지 채 이틀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형이 헤아리기에 ‘이번은 틀림없다’가 무려 스물여덟 번째다. 1년 동안 일어난 일이니 한 달에 두어 번가량 그 소동을 겪은 셈이다. 그때마다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는데도 남몰래 횟수를 세었다. 그 숫자는 뭐랄까, 물에 빠진 인어공주가 인간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리의 비늘을 하나씩 뜯어내야 하는 슬픔을 상기시킨다. 반은 인간 반은 물고기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건너가기 위한 몸부림이다. 엄마 아빠의 몸부림에는 태풍의 눈처럼 미형이 있다. ─ <스물여덟 번째 소식> 중에서 어른들과의 대화는 둘 중 하나다. 폭력적이거나 싱겁거나. 아니면 싸늘한 뒤끝을 남긴다. 민정이처럼 순간순간 대들고 말로써 반항하며 시비를 걸어야 가슴이 뛰는 법인데. 연주와의 말놀이도 매 순간 재미있었다. 어쩌다 틀어졌지만 언젠가는 회복하리라 본다. 어른이 되기 전에 말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말놀이를 그만두는 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행여 옆 사람의 기분을 거슬릴까 봐 노심초사하면서,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고 되뇌면서 눈치나 보는 거라면 난 어른 같은 거 되지 않을 테다. 말놀이는 언제 어디서나 계속되어야 하니까. 토닥토닥 싸우기. 미형에게 그건 비타민이다. ─ <조회 수 1의 의미> 중에서 북자 이모는 외할아버지가 수놓듯이 한 자 한 자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자를 손으로 더듬어 만졌다. 쉼표도 마침표도 없는 단 두 어절의 말이었지만 완전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미형에 대한 외할아버지의 사랑만은 완벽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다. 일곱 개의 글자에는 대가족의 역사와 미래가 담겨 있었고, 추장인 외할아버지의 고뇌가 서려 있었다. 미형으로서는 내막조차 알 수 없는 고뇌였지만 말이다. 1년간 풀리지 않았던 가족 간의 미스터리가 해결되려는 기미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집으로 돌아올 날이 머지않았음을 의미한다. ─ <워밍업> 중에서
EBS 강사가 추천하는 배터리 에너지 인기학과 진로코칭
미디어숲 / 정유희, 안계정, 정재훈 (지은이) / 2022.05.10
16,800
미디어숲
청소년 자기관리
정유희, 안계정, 정재훈 (지은이)
변화되는 교육과정에 맞추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와 교과목 선택 안내,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관련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선택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심층탐구 주제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이 보장된 학과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서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분야를 알아보고 관련 탐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다. 아울러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에너지 공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같이 고민하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에너지 산업의 길라잡이 01 에너지 산업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이 있을까? 02 앞으로 에너지 산업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03 에너지 산업의 신기술 04 유명한 에너지 기업 ① 생물이 준 선물, 바이오에너지 ② 쓰레기의 마술, 폐기물에너지 ③ 저비용 고성능 차세대 나트륨 전지 ④ 종이로 만드는 친환경 배터리, 나노셀룰로오스 ⑤ 폭발되지 않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 ⑥ 핵융합발전 05 에너지 클러스터를 형성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 PART 2 에너지 개념 사전 01 필수 에너지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02 태양광 에너지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03 재생에너지 TOP 5 키워드 04 풍력발전에 대해 알아보자 05 생활 속 배터리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PART 3 폭발의 위험성이 적은 SMR 01 SMR 소형원전의 무궁무진한 활용 분야 02 SMR 패러다임의 변화 03 SMR 개발의 필요성 04 원자력공학 계약학과 05 원자력공학 교육과정 06 원자력공학과를 위한 과목 선택 07 원자력 관련 재미있는 탐구활동 PART 4 공기를 정화하는 수소연료전지 01 수소연료전지의 무궁무진한 활용분야 02 수소연료전지는 패러다임의 변화 03 수소연료전지 개발의 필요성 04 화학공학 계약학과 05 화학공학 교육과정 06 화학공학과를 위한 과목선택 07 화학 관련 재미있는 탐구활동 PART 5 태양광 발전 01 태양광 발전의 무궁무진한 활용 분야 02 태양광 발전의 태러다임의 변화 03 태양광 발전 개발의 필요성 04 에너지공학 계약학과 05 에너지공학 교육과정 06 에너지공학과를 위한 과목 선택 07 에너지 관련 재미있는 탐구활동 PART 6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01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02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라! 막연한 꿈을 확실하게 가이드해 줄 최강의 지침서! ★★★★★ EBS 강사들의 생생한 조언으로 쉽게, 빠르게 진로 확정! 대학에서 원하는 역량을 어느 정도 준비했나요? 기업에서 필요하는 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요? 아직도 대학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이제는 전략적으로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대학을 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과 비정형화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역량을 길러야 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디지털과 인공지능 교육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선택 과목과 융합선택 과목을 개설하여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변화되는 교육과정에 맞추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들이 꼭 알아야 할 이슈와 교과목 선택 안내,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관련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선택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심층탐구 주제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 시리즈인 『EBS 강사가 추천하는 배터리 에너지 인기학과 진로코칭』은 다양한 2차전지의 특성을 알아봅니다. 그중에서도 불안정한 원소인 리튬으로 제작한 리튬이온전지의 폭발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방지하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내용도 다층적으로 소개합니다. 또한 환경을 정화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연료전지, 재활용이 가능하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태양전지에 대해 알아보면서 에너지 자립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취업이 보장된 학과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서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분야를 알아보고 관련 탐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에너지 공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같이 고민하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내용 약대 바이오계열 진로코칭: 막연한 약사가 아닌 구글 바이오 기업의 고급두뇌 인력으로! 그래핀 반도체계열 진로코칭: 반도체 설계에서 패키징까지 완벽한 반도체 전문가로! 배터리 에너지계열 진로코칭: 환경을 생각하며 미래까지 책임지는 멀티 에너지 전문가로! PAV 모빌리티 진로코칭: 무인드론학과, 스마트팩토리학과 등 미래신사업 전문가로! 로봇 인공지능 진로코칭: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바라보는 초미래형 인재로! VR 메타버스 진로코칭: 디지털 트윈기술을 접목한 공간에서 세상을 지배할 인재로!
과학자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지식의풍경 /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 지음, 김성준 옮김 /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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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풍경
청소년 과학,수학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 지음, 김성준 옮김
노벨상을 수상한 저명한 과학자가 후배 과학도들에게 띄우는 잔잔한 독백. 자신의 삶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후배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지은이는 '과학자로 산다는 것'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경험을 바탕으로 가감없이 설명한다. 어떤 공부를 해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등. 과학자로서 얻을 수 있는 희열 뿐 아니라 포기해야 할 부분도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누구나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주는 멋진 책. 가끔 보이는 조국 에스파냐에 대한 자부심이 보기 좋다.옮긴이의 말 제2판 서문 제3판 서문 제4판 서문 문제는 '왜'가 아니라 '어떻게'이다 초보 과학자가 빠지는 함정 연구자가 갖추어야 할 지적 특성 실험 연구의 초보 과학자가 알아야 할 것 의지의 병 과학 연구에 도움을 주는 사회 요소 과학 연구의 단계 과학 논문 쓰기 교육자로서의 과학자 주 인명 해설
봉산탈춤
현암사 / 전경욱 지음, 정수미 사진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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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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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청소년 문학
전경욱 지음, 정수미 사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 중의 하나로 한자어, 고어, 한시구가 가득한 대본을 한글세대에 맞게 풀었다. 구수하고 걸걸한 입담을 살리고자 했으며 등장인물의 탈 아이콘과 공연 장면을 포착한 사진 등을 실어 탈춤공연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임석재 채록본'을 판본으로 했으며 상좌춤, 팔먹중춤, 사당춤, 노장춤, 사자춤, 양반춤, 영감.할미춤의 각 과정별 내용을 담았다. 또한 각 과정별 내용 뒤에 작품 해설과 함께 등장인물들의 옷, 소품, 춤사위 등에 관한 참고자료도 실었다.말뚝이 : 아-, 이 양반들 어찌 듣소. 문안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니, 마나님이 술상을 차렸는데, 벽장문을 열고 목이 길이 황새병, 목이 짧은 자라병, 강국주.이강주며, 위스키.브랜디와 일본 청주 금천대를 내놓고, 앵무잔을 마나님이 친히 들어 잔 가득히 술을 부어 주기에, 한 잔 두 잔 거푸 마셨지요. 그리고 안주를 내놓는데, 큰 양푼에 갈비찜, 작은 양푼에 돼지고기, 초고추에 저린 김치, 문어 전복은 다 버리고, 작년 8월 샌님 댁에서 성묘 갔다가 남겨 온 좆대가리 하나만 줍디다. - 본문 80쪽에서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봉산탈춤 대본 읽기 등장인물 구경하기 제1과장 상좌춤 제2과장 팔먹중춤 제3과장 사당춤 제4과장 노장춤 제5과장 사자춤 제6과장 양반춤 제7과장 영감.할미춤 작품 해설 ㅣ 경쾌하고 신나는 춤의 대명사 봉산탈춤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수학자들 이야기
전파과학사 / 야노 겐타로 (지은이), 손영수 (옮긴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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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학사
청소년 과학,수학
야노 겐타로 (지은이), 손영수 (옮긴이)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그동안 막연하게 수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일반 독자들에게도 산수나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고대 수학자들의 에피소드와 그 업적을 알게 함으로써 더욱 친숙하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수학사 가운데서 걸출한 몇몇 수학자를 예로 들어, 그 생애와 에피소드를 얘기하고 가능한 한 그 수학자의 업적을 소개한다.머리말 1. 아베스 2. 탈레스 3. 피타고라스 4. 현자들 5. 히포크라테스 6. 아르키메데스 7. 제논 8. 플라톤 9. 메나이크 모스 10. 유클리드 11. 아폴로니우스 12. 타르탈리아와 카르다노 13. 갈릴레이 14. 케플러 15. 데카르트 16. 페르마 17. 파스칼 18. 뉴턴 19. 아벨 20. 갈루아 21. 칸토르 22. 힐버트
MT 건축학
청어람장서가(장서가) / 마광옥 지음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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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장서가(장서가)
청소년 자기관리
마광옥 지음
part1.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건축학 여행 study01 건축 안에 우리의 24시간이 있다 … 14 study02 건축 안에 한 나라의 문화가 있다 … 17 study03 예술과 기술이 만나 건축을 낳았다? … 21 study04 나도 건축학도가 될 수 있을까? … 23 study05 건축학도들은 무슨 직업을 갖게 될까? … 31 part2. 건축학 여행을 위한 기초 지식 study01 여행안내서, 건축의 4단계 … 46 study02 건축학은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일까? … 50 study03 배워야 할 것은 점점 많아진다? … 60 study04 건축의 과제와 새로운 움직임 … 62 part3. 네 가지 질문 고개를 넘어 건축물을 완성해 보자 study01 첫 번째 질문 : 어디에 어떻게 지을 것인가? … 72 study02 두 번째 질문 : 어떤 구조로 지을 것인가? … 84 study03 세 번째 질문 : 어떤 재료로 지을 것인가? … 91 study04 네 번째 질문 : 어떤 형태로 지을 것인가? … 97 study05 집을 만들어 보자! … 123 part4. 역사로 보는 건축 이야기 study01 과거를 알면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 … 134 study02 건축, 아름다움의 옷을 입다 … 136 study03 건축, 종교와 눈 맞다 … 149 study04 색과 형태로 감성에 호소하는 건축 … 158 study05 이성과 고고학의 배경에서 태어난 신고전주의 … 162 study06 신소재로 자유를 추구한 아르누보 … 166 study07 현대건축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173 part5. 건축학 미래를 상상하다 study01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건축 … 188 study02 친환경 건축의 세 가지 요소 - 해체, 폐기, 재활용 … 190 study03 건축환경과 재료로 살펴보는 건축의 미래 … 199 study04 하늘을 닦는 건물, 초고층 건축 … 204 part6. 마 교수님의 학문 이야기 … 218 지식통 국내 최고의 건축물을 찾아라! … 38 알짜정보 교수님이 추천하는 건축 관련 책들 … 65 지식통 최고를 향한 우리나라의 건설기술 … 212 게시판 건축학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들 … 230 계획표 나의 미래 계획 다이어리 … 232<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 MT 건축학은 건축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이나 진로 지도를 하는 교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된다. 건축학은 건축사진보다는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네 가지 질문을 통해 건축을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건축사도 읽을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건축물을 찾아라, 최고를 향한 우리나라의 건설기술 등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병신과 머저리 외
홍신문화사 / 정비석 외 글 /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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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청소년 문학
정비석 외 글
은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람을 받고 있는 문학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사회를 읽는 눈을 갖게 해주고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며 대학입시를 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정비석 성황당 장용학 요한 시집 김정한 사하촌 모래톱 이야기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봄, 시작하는 마음
책폴 / 이주호, 태지원, 김해리, 김신식, 황효진, 강지혜, 채반석, 이승주 (지은이), 임나운 (그림)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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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폴
청소년 문학
이주호, 태지원, 김해리, 김신식, 황효진, 강지혜, 채반석, 이승주 (지은이), 임나운 (그림)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모아 가는 ‘위 아 영We are young’ 시리즈 네 번째 책 『봄, 시작하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첫 책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가 학창 시절 ‘겨울 방학’ 이야기를 선보였고 두 번째 책 『우리 지금, 썸머』에서 ‘여름 방학’ 이야기를, 뒤이어 세 번째 책 『너와 나의 야자 시간』이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 있었던 일을 그려 낸 데 이어 이번 책은 ‘시작’이라는 테마 아래 봄, 신학기, 새로 맞이하는 처음의 풍경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펼쳐 보인다. 새롭고 설레면서도 때로는 너무 두려워서 그 순간을 빨리 외면하고 싶어지는 ‘시작’의 나날. 새 학교와 새 학기에 대한 걱정과 불안, 낯선 만남 너머의 따스한 친구들과 너그러운 선생님, 비로소 발견하게 된 나의 취향과 좋아하는 마음, 잊고만 싶었던 잔혹한 시절의 기억, 그해 봄 나를 떠나 사라진 것들과 오래도록 곁에 머물러 준 것들……. 여덟 명의 작가가 털어놓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출발선에 다시 선 용기와 다정의 순간들을 가까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본문에 실은 그림 작가 임나운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각각의 풍경을 고유한 색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다정히 독자를 안내한다.이주호│봄은 발끝으로부터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기억을 담는 나만의 방법 찾기 태지원│그해, 봄의 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세상의 이야기를 활자로 펼쳐 내기 김해리│나는 그냥 나이기로 했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뜻밖의 쓸모를 만들며 나처럼 살아가기 김신식│데뷔만 세 번째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개인의 고유함을 존중하는 단체 연락하기 황효진│스무 살, 일을 시작하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아침밥 챙겨 먹기 강지혜│2000년, 서넛의 지혜들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솜털을 벗고 깃털을 입기 위해 채반석│포식자의 봄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시간의 분절점을 제거해 보기 이승주│무슨 사연이 있겠지 어른이 되어 새롭게 시작한 일: 누군가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그림 작가의 말 임나운│전학생“여러분의 출발선은 어디쯤인가요?” 서점 MD ․ 교사 ․ 문화기획자 ․ 감정사회학자 ․ 작가 ․ 커뮤니티 운영자 ․ 기자로 살아가는 여덟 명의 작가가 담아낸 봄처럼 다채로운 ‘시작의 마음’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모아 가는 ‘위 아 영We are young’ 시리즈 네 번째 책 『봄, 시작하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첫 책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가 학창 시절 ‘겨울 방학’ 이야기를 선보였고 두 번째 책 『우리 지금, 썸머』에서 ‘여름 방학’ 이야기를, 뒤이어 세 번째 책 『너와 나의 야자 시간』이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 있었던 일을 그려 낸 데 이어 이번 책은 ‘시작’이라는 테마 아래 봄, 신학기, 새로 맞이하는 처음의 풍경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펼쳐 보인다. 새롭고 설레면서도 때로는 너무 두려워서 그 순간을 빨리 외면하고 싶어지는 ‘시작’의 나날. 새 학교와 새 학기에 대한 걱정과 불안, 낯선 만남 너머의 따스한 친구들과 너그러운 선생님, 비로소 발견하게 된 나의 취향과 좋아하는 마음, 잊고만 싶었던 잔혹한 시절의 기억, 그해 봄 나를 떠나 사라진 것들과 오래도록 곁에 머물러 준 것들……. 여덟 명의 작가가 털어놓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출발선에 다시 선 용기와 다정의 순간들을 가까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본문에 실은 그림 작가 임나운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각각의 풍경을 고유한 색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다정히 독자를 안내한다. 영어덜트 서사의 새로운 프리즘, ‘위 아 영’ 시리즈 04 “처음과 끝이 모두 있던 어느 봄을 떠올린다.” 봄처럼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계절이 있을까. 파릇파릇 싹이 움트는 생명의 기운이 샘솟는다지만, 겉옷을 더욱 싸매야 하는 매서운 꽃샘추위를 얕볼 수 없다. 따사로운 햇살에 한껏 마음이 나긋해지다가도, 별안간 멜랑콜리한 기분에 휩싸여 사는 게 다 별로라는 생각도 든다. 온화하면서도 날카롭고, 따듯하면서도 잔혹한 ‘봄’의 세계는 끝과 시작이 맞닿아 있는 생의 꼭짓점인 듯하다. 그래서일까, 봄은 삶을 포괄하는 가장 익숙한 메타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시작하고, 이별하고, 사랑하고, 싱그럽고, 찬란하고, 잔혹하고, 새롭고, 끝내 잊힐, 가슴 시린…… 찰나에 뒤바뀌면서도 끝없이 반복되는 봄의 시간들. 『봄, 시작하는 마음』은 그 찰나와 영원 속의 기억을 한 조각씩 꺼내 모은 앤솔러지 에세이집이다. 시리즈 전작인 겨울 방학, 여름 방학, 야자 시간에 이어 이번 책의 테마는 ‘봄, 시작하는 마음’이다. 서점 MD ․ 교사 ․ 문화기획자 ․ 감정사회학자 ․ 작가 ․ 커뮤니티 운영자 ․ 기자로 살아가는 여덟 명의 작가가 봄처럼 다채로운 시작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온라인서점 MD로 일하며 글을 쓰는 이주호,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등의 청소년 교양서와 『그림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두루 쓰는 작가이자 교사 태지원,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기획자로 활동하는 김해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감정 갈등에 대해 기고하고 강의를 해 오고 있는 감정사회학자이자 『다소 곤란함 감정』의 저자 김신식, 『어른이 되면 고민이 끝날까?』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등의 책을 썼고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운영하는 황효진,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지?』 『감히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어』등의 시와 에세이를 쓰면서 제주에 살고 있는 강지혜, 기자로 일하며 다른 일도 많이 하고 있는 채반석, 인간의 내적 · 외적 공간에 관심이 많은 소설가 이승주. 하는 일도 살아온 환경도 저마다 다른 여덟 명의 작가가 꺼낸 봄의 조각들은 ‘과거의 나’를 통과해 서로 맞물리며 이곳에 한데 모아진다. 누구에게는 그리움과 이별이었고, 누구에게는 반성과 발견과 새로움이었으며, 누구에게는 잊고 싶은 순간이었을 그 시간들을 건너 ‘지금의 나’를 마주하는 용기와 다정의 고백들이 애틋하다. 글을 읽으며, 독자 여러분도 봄이 건네는 자기만의 메타포를 발견할 수 있기를. 잊었거나 잃어버렸던 씨앗 하나씩을 찾아낼 수 있기를. 다가오는 새봄을 마주할 수 있기를. 출발선에 다시 선 용기와 다정의 순간들 “내 손으로 짓고 허물 수 있는 세계를 처음으로 발견한, 그런 봄이었다.” 첫 번째 에세이 「봄은 발끝으로부터」의 이주호 작가는 ‘새봄에는 어떤 책이 나올지 궁금해하며’ 지내는 온라인서점 MD다.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책뿐인 일을 하고 있는 그가 이렇게 글 가까이 머물며 사는 건 운명이었을까? 만약 운명이 맞는다면, 좌절의 시간이 뒤따른 운명에 가까울 테다. 글 쓰고 책 읽는 삶을 오래도록 갈망했지만 그 ‘시작’을 선뜻 실천하지 못하고 학창 시절을 보냈던 까닭이다. 지망하던 학교와 학과에 못 갈 바엔 차라리 취직과 진로가 유망한 경영학과에 가기로 결정했고, 얼른 입시에 마침표를 찍고 싶기도 했던 그였다. 하지만 “언제나 부끄러움이” 따르는 일상이었다고 이주호 작가는 고백한다. 그런 그를 묵묵히 지켜보고 다독여 주었던 ‘늙은 선생님’은 이미 알고 있었던 걸까? 행로가 틀어진 채 어딘지 헤매는 마음이었던 그가 선생님을 떠나보내고 비로소 ‘시작의 마음’을 품으리라는 것을. 찬 공기가 서린 3월의 입학식에 처음 만나 다시 보지 못할 작별을 마주하기까지, 선생님이 내어준 조건 없는 신뢰와 애정이 차곡히 스며든 이야기. 어쩌면, 작가가 선생님께 보내는 헌사이자 늦지 않은 봄의 안부이기도. 두 번째 에세이 「그해, 봄의 톤」의 태지원 작가는 학교는 조금 따분하고 유치한 곳이라 생각해 왔지만 열일곱의 봄은 달랐다. 여자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녀 공학 고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이다! 순정 만화를 즐겨 보던 그는 호기심과 환상을 잔뜩 품었지만 입학 후 며칠 지나지 않아 금세 ‘현타’를 느끼고 만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3월의 학교는 설렘과 흥분의 기운이 감돈다. 들썩이는 분위기는 ‘동아리 신입생 모집’ 덕분. 밴드부, 풍물부, RCY와 같은 선배들이 자신의 부서를 홍보하려 쉬는 시간마다 1학년 교실에 찾아오는 광경을 조용히 지켜보며 “동아리 활동 하나 한다고 보람차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정말 가능한 걸까?” 의아함을 품던 그는 홀로 만화 그리기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3월의 어느 날, ‘만화 동아리’라고 소개하는 한 무리의 선배들이 교실에 찾아온다. ‘만화부’라는 이름에 솔깃하면서도 불안한 마음, 아니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그는 만화 동아리 면접을 보고 합격한다. 그 후 이어지는 나날은 태지원 작가가 마주하는 ‘새로운 세계’의 도입인 셈이다. 싱그러운 톤으로 펼쳐지는 그해 봄의 이야기. 세 번째 에세이 「나는 그냥 나이기로 했다」의 김해리 작가는 “넌 꿈이 뭐니?”라는 질문을 되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왜 어른들은 자꾸 “커서 뭐가 될래?”를 물었던 걸까, 어린이가 그걸 어떻게 안다고! “반쯤은 농담 삼아 묻는 것 같지만, 자꾸 질문받다 보면 뭔가가 되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그는 계속해서 뭔가가 ‘되기를’ 꿈꾸었다. 하지만 무엇이든 말해도 괜찮았던 날들이 흘러가니 점점 꿈을 말하기가 쉽지 않았고, 꿈 자체가 재능 있는 친구들을 위한 사치처럼 느껴져서 단어가 싫어졌다. 작가는 ‘나다움’을 하나씩 누르고 ‘남들처럼’ 살아가는 게 맞는다고도 생각했지만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며 다시 꿈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기억의 한편엔 ‘동생’이 있다. 그는 여섯 살 차이 나는 동생의 관심을 위해 각종 놀잇거리를 직접 구상하고 만들며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로 구현해 함께 나누는 일을 좋아하는 ‘나’를. 네 번째 에세이 「데뷔만 세 번째」의 기억은 무력감이 마음속을 지배하던 고등학교 시절에서 비롯된다. 김신식 작가는 고교 시절 동안 “1학년 1학기 콤플렉스라 부르는 괴로움”에 시달렸다. 낯섦과 두려움, 허탈을 동반하는 ‘처음’의 증상을 유독 앓았던 시기였던 것. 대략 아이돌 생활에 비유하면 A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가 다음 해 다시 데뷔하는 일이다. 즉, 고등학교 2학년은 A로 보내는 아이돌 2년 차가 아니라, B라는 이름으로 재시작하는 1년 차. 그러므로 작가는 “내 고교 시절은 해마다 데뷔해 데뷔만 세 번째”인 것 같았다고 김신식 작가는 말한다. 그런 그가 ‘마야와키 사쿠라’(르세라핌 멤버)를 주목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한 토크쇼에서 ‘데뷔’에 관해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미야와키 사쿠라라는 게 힘들었어요.”라는 사쿠라의 솔직한 심경을 듣게 되면서, 작가는 자신이 겪었던 ‘1학년 1학기 콤플렉스’의 근원을 되돌아본다. 현상과 감정을 꼼꼼하게 톺아보며 명료한 이치를 발견해 가는 작가의 ‘또 다른 데뷔’를 환영합니다! 다섯 번째 에세이 「스무 살, 일을 시작하다」의 황효진 작가는 커뮤니티 운영자, 팟캐스트 진행자, 작가 등 그야말로 동시에 여러 일을 하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살아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런 그 역시도 “일을 조금도 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를 간직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일을 적게 하는 삶을 누가 마다하겠는가! 그렇다고 “일하는 걸 싫어하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막상 그렇지는 않다. 일하는 데 있어 성취감과 우정, 연대의 과정을 누구보다 좋아하기 때문. 그가 이렇게 “일의 이런 부분은 좋아하고 저런 부분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명하게 바라보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황효진 작가는 처음 일을 시작했던 ‘스무 살’의 기억으로 우리를 이끈다. 과외, 스파게티집 서빙, 카페 알바 등 밤낮 쉬지 않고 일하는 동안 친구들도 각자의 첫 번째 일자리에서 고군분투 중이었다.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디서 일하는지에 관계없이 일은 공평하게 고통스러웠지만 그 과정을 통해 궁극적 ‘일의 즐거움’ 또한 하나둘 배워 간 시절. “내가 일해서 직접 돈 번다.”는 문장에 담긴 일터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볼 수 있다. 여섯 번째 에세이 「2000년, 서넛의 지혜들」의 강지혜 작가는 자신의 이름인 ‘지혜’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대체 1980년대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지혜’라는 이름이 그리 많았던 건지 작가는 궁금하다. 그가 가장 많은 지혜와 보낸 시간은 중학교 1학년. 지극히 평범한 ‘중닭 지혜’ 중 한 명이었던 그였지만, 열네 살 가슴속에는 날마다 폭풍이 몰아치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집에는 부모가 없고 돌봐야 할 동생과 가사 노동이 있었다. 학교도 그다지 재미있진 않았지만 집보다는 낫기 때문”에 그나마 학교를 꾸역꾸역 다녔을 뿐. 자신에게 부여된 ‘착하고’ ‘어른스럽고’ ‘듬직한 딸’이라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열네 살의 지혜는 스물네 살인 척, 마흔네 살인 척 지냈다. 그러기에 열네 살의 기억들을 잊고만 싶었고 다행히 망각의 선물로 많은 것이 홀연히 바래져 버리기도 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강지혜 작가는 “실패를 기록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 실패에 대한 끄적임이 누군가에게는 지도가 되리라는 마음으로, 삶의 첫 페이지에 존재한 열네 살 지혜를 아낌없이 안아 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 일곱 번째 에세이 「포식자의 봄」의 채반석 작가는 봄의 낭만에 과감히 반기를 든다. 익숙함이 편한 사람들에게 봄처럼 잔인한 계절이 있을까 묻는다. 추위가 여전한 3월이지만, “봄은 아직 움츠리는 사람들이 여며 잡고 있는 익숙함이란 겉옷을 강제로 벗겨” 낸다. 낯선 등굣길, 다른 층의 다른 반으로 이동, 친구와 짝꿍이 바뀌는 일이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빳빳한 교과서, 차가운 교실, 새 담임과 어색한 친구들. “그렇게 싫어하며 보낸 몇 번의 봄들 사이에서도” 작가의 최악은 중학교로 진학한 중1 시기다.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키 정도만 차이 날 뿐 그저 다 같은 어린이들이었는데, 중학교에서는 “도저히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을 수 없는” 학생들이 우글우글하다. 학기 초가 지나면 학급과 학교 내 싸움 서열이 잡혀 간다. 이 과정에서 일진과 양아치들이 촘촘하게 형성되고, 이들의 앞뒤 없는 폭력과 무차별한 폭행에 대다수 평범한 학생들이 고통을 겪는 일이 생겨난다. ‘끝내 목도하고, 겪어 내야 했던’ 폭력의 굴레였던 사춘기의 봄. 결코 ‘과거’라 말할 수 없을 이 기억의 복원은 지금의 현실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여덟 번째 에세이「무슨 일이 있겠지」는 천천히 글의 호흡을 따라 읽게 되는 이야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 장소로서의 공간, 기억을 공유한 장소에 마음이 간다는 이승주 작가는 초등학교 6학년, 열세 살로 돌아가 읽는 이에게 기억을 나누자고 의자 하나를 내어주는 듯하다. 막상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펼치다 보면 정작 이야기 속의 그는 앉아 있기보다 서 있거나 어딘가로 걸어가곤 한다. 큰오빠 방에 서서 조용필 LP를 들여다보거나, 하룻밤도 못 넘기고 집에 들어갔지만 말없이 혼자 집을 나온 날.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 모르는 사람들, 낯선 공기,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는 현란한 불빛들”을 실감하며 거리를 걸었던 기억. 담임 선생님이 읽어 준 『폭풍의 언덕』을 학교와 집 근처 헌책방에선 찾을 수 없어 걷고 또 걷다가 괴한을 만났던 아찔했던 날도. 열세 살의 그가 보고 느끼고 걸었던 시공간이 아련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또렷한 음성이 들려온다. 일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잘 써서, 너무 착하고 예뻐서 만나고 싶었다는 교장 선생님 앞에 ‘앉은’ 그의 대답은 “나가고 싶어요.”. 이후 그는 아무에게도 일기를 보여 주지 않는다. 두 권의 일기장을 쓰며 이야기를 ‘짓기’ 시작한다. 뭐든 직접 손을 대 보며 나 자신의 세계로 걸어 나간 연둣빛의 회고담. 3월이라지만 강당은 겨우내 사람의 온기 없이 찬 공기에 얼어 있던 터라 발목이 시렸다. 사회를 맡은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동안 눈에 띄지 않게 가끔 뒤로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아는 얼굴을 하나씩 발견할 때마다 낯섦이 안도감으로 교체되었고 동시에 새로운 시작에 걸맞지 않은 구면의 출연에 신선함이 반감되기도 했다. 중학교가 같았던 무리들은 벌써 팔짱을 끼고 귓속말을 하면서 킥킥대고 있었다. 다른 학교에서 똑같은 마음일 친구들을 떠올렸다. _이주호 「봄은 발끝으로부터」에서 만화부라는 이름에 솔깃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이름도 없고 허가도 안 된 곳에 들어가는 게 맞나. 동아리에 들어가면 선배들과도 어울려야 하는데. 새로운 무리에 적응하고 관계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솔직히 두렵기도 했다. 에잇, 그래도 한번 시도해 보자.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다면 학교생활의 지루함이 좀 덜어질 것 같았다. _ 태지원 「그해, 봄의 톤」에서
캉디드
아로파 / 볼테르 (지은이), 현성환 (옮긴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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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
청소년 문학
볼테르 (지은이), 현성환 (옮긴이)
아로파 세계문학 시리즈, 5권.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극작가, 소설가인 볼테르의 대표작. 서울대학교에서 선정한 동서양 고전 200선,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시카고 대학교 그레이트 북스 재단 선정 위대한 고전 144선에 꼽힌 작품이다. 책은 순진한 청년 캉디드가 겪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언제나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낙관주의를 의심 없이 믿어 왔던 캉디드는 에덴과도 같은 툰더텐트론크 성에서 쫓겨난 뒤 갖은 고행을 겪으며 더할 나위 없이 비극적인 사건과 사고에 휘말린다. 때로는 대담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세상의 부조리에 일침을 가했던 볼테르는 이 작품에서 당시 퍼져 있던 낙관주의에 대해 끝없이 의문을 던진다. 도서 말미에는 ‘깊이읽기’ 코너를 마련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자세한 해설과 아로파 세계문학만의 강점인 토론.논술 문제를 수록하였다. 청소년을 비롯한 독자들이 문학 작품의 감상력을 키우고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캉디드 캉디드 깊이읽기 _해설편 _토론·논술 문제편순진한 낙관주의자 캉디드가 겪는 깨달음의 여정 기발한 상상력 속에 볼테르의 철학적 사유를 담다! “이탈리아에 르네상스, 독일에 종교개혁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볼테르가 있다.” - 빅토르 위고 “비관주의를 이처럼 명랑하게 논한 책은 결코 없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세상의 비애를 배우면서 이처럼 실컷 웃은 적은 결코 없었다.” - 윌 듀랜트 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극작가, 소설가인 볼테르의 대표작 《캉디드》는 순진한 청년 캉디드가 겪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언제나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낙관주의를 의심 없이 믿어 왔던 캉디드는 에덴과도 같은 툰더텐트론크 성에서 쫓겨난 뒤 갖은 고행을 겪으며 더할 나위 없이 비극적인 사건과 사고에 휘말린다. 때로는 대담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세상의 부조리에 일침을 가했던 볼테르는 이 작품에서 당시 퍼져 있던 낙관주의에 대해 끝없이 의문을 던진다. 《캉디드》는 출간 당시에도 뜨거운 감자였을 뿐만 아니라, 출간된지 2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읽히며 사랑받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선정한 동서양 고전 200선,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시카고 대학교 그레이트 북스 재단 선정 위대한 고전 144선에 꼽힌 작품 《캉디드》를 아로파 세계문학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도서 말미에는 ‘깊이읽기’ 코너를 마련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자세한 해설과 아로파 세계문학만의 강점인 토론·논술 문제를 수록하였다. 청소년을 비롯한 독자들이 문학 작품의 감상력을 키우고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음 2
꿈과희망 / 세명고 교육동아리 에듀에듀 (지은이), 이동진 (엮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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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청소년 자기관리
세명고 교육동아리 에듀에듀 (지은이), 이동진 (엮은이)
충청북도교육청 지원으로 학생저자 책 출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교육동아리 에듀에듀 학생들이 만든 작품집이다.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최소한 ‘나쁜 선생님이 되지 않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비록 시작은 소박했으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교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록 ‘교육’을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를 심도있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미래의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선생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추천사 / 세명고등학교 교장 권석현 · 들어가는 말 / 지도교사 이동진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우리가 되고 싶은 선생님 chapter 1 내 인생의 선생님 chapter 2 손으로 눌러 쓴 우리의 진심 chapter 3 도란도란 혜윰 나누기 chapter 4 Book적Book적 작은 도서관 chapter 5 일일교사가 되어보자 chapter 6 작은 팔찌로 연결하는 아동노동 반대 캠페인 chapter 7 학생, 책에서 꿈을 만나다 chapter 8 우리가 만드는 학교 chapter 9 선배들의 편지 편집 후기왁자지껄 고교생들의 좋은 교사되기 프로젝트 충청북도교육청 지원으로 학생저자 책 출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교육동아리 에듀에듀 학생들이 만든 작품집입니다.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최소한 ‘나쁜 선생님이 되지 않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 비록 시작은 소박했으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교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록 ‘교육’을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를 심도있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미래의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선생님’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자신의 교사로서의 꿈도 정리해 보고, 내 인생의 선생님을 찾아 나서기도 하고, 영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교육을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교육과 관련된 책들을 읽고 그 속에서 진정한 교사를 찾아나서기도 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일일교사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교사의 길을 찾고, 아동노동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도 하면서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비록 동아리 활동이지만 일련의 과정을 지나오면서 학생들은 때로는 뜨거운 가슴으로 때로는 냉철한 머리로 교사의 길을 향해 전진하였다. 이제 에듀에듀 학생들 가슴은 좋은 교육을 하고 싶다는 마음, 교육으로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마음이 꿈틀거린다.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인공지능
초록비책공방 / 김동은 (지은이)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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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김동은 (지은이)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119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은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어렵고 전문가의 영역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미 일상 곳곳에서 작동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새로운 언어가 되었다. AI의 원리와 역사, 그리고 윤리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일은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시작점이기도 하다. <119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학습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넷플릭스 영상 추천 기능부터 자율주행차, 기후 문제 해결 기술까지 인공지능이 실제로 쓰이는 다양한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AI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와 계산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생각하는 도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영화에서 보던 미래 기술처럼 느껴졌던 것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 AI의 세계를 탐험하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119시리즈 만점 활용법 머리말 1부. 인공지능, 정체가 뭐야? 01일차. AI, 넌 도대체 뭐 하는 녀석이니? 02일차. 돌멩이 계산기에서 슈퍼컴퓨터까지 03일차. 체스판 위의 인간 VS 인공지능 04일차. AI가 세상을 흔들면? 05일차. 기계도 머리를 굴릴 수 있을까? 06일차. AI도 레벨업을 한다고? 07일차. 영화 속 로봇, 진짜 될까? 08일차. 내 주머니 속에도 AI가? 09일차. AI와 로봇, 환상의 콤비? 10일차. 구글·삼성·테슬라, AI 전쟁 중! 진로119. AI 로봇을 만드는 사람, 인공지능 로봇 개발자 2부. 똑똑한 AI의 비밀 노트 11일차. AI는 어떻게 공부할까? 12일차. AI의 공부법에도 스타일이 있다? 13일차. 딥러닝, 깊이 파고드는 뇌 훈련 14일차. 딥러닝, 분야별 특화 버전! 15일차. 데이터, 모이면 힘이 된다 16일차. 빅데이터, 이름값은 어떻게 생겼을까? 17일차. 3V라니? 데이터에도 비밀 코드가? 18일차. 내 일상도 데이터가 된다고? 19일차. AI 선생님이 수업하면? 20일차. 데이터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진로119. 데이터로 세상을 읽는 사람, 빅데이터 전문가 3부. AI가 바꾸는 미래 세상 21일차. 숙제도 대신해 주는 로봇? 22일차. 의사 선생님, AI랑 팀플 중! 23일차. AI가 관리하는 미래 도시 24일차. 나만을 위한 1:1 AI 과외 25일차.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 안전할까? 26일차. AI 농부가 농사를 지으면? 27일차. 그림 그리는 로봇, 노래 부르는 AI 28일차. 게임, 영화, 음악을 AI가 만든다면? 29일차. 지구를 살리는 AI 영웅 30일차. 우주 탐험, AI와 함께 간다! 진로119. AI 시대의 소통 전문가, 디지털 커뮤니케이터 4부. 환경을 지키는 착한 AI 31일차. AI,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을까? 32일차. 환경 파괴자 AI? 33일차. AI가 기후변화를 막는 방법 34일차. 태양, 바람과 AI의 만남 35일차. 미세먼지 해결사 AI 36일차. AI가 물을 깨끗하게 한다고? 37일차. 사라지는 동물, AI가 지켜줄까? 38일차. CO2 줄이기, AI의 비밀 작전 39일차. 친환경 도시, AI가 설계 중 40일차. 남은 밥, AI가 관리한다고? 진로119. AI로 동물을 지키는 직업, 멸종 위기 동물 보호 AI 전문가 5부. AI, 착하게 쓸 수 있을까? 41일차. AI도 편견을 가질까? 42일차. 내 비밀, AI가 훔쳐본다면? 43일차. AI를 만드는 사람의 책임은? 44일차. AI의 결정, 믿어도 될까? 45일차. 사고 직전의 자동차는 나를 구할까? 남을 구할까? 46일차. AI가 쓴 소설, 작가는 누구? 47일차. AI, 내 일자리를 노린다고? 48일차. 가짜 사람, 진짜처럼 대해야 할까? 49일차. 세계가 걱정하는 AI 문제 50일차. AI 잘 쓰려면 윤리가 필요해! 진로119. AI 윤리 지킴이, 인공지능 윤리 컨설턴트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세 번째 책 <119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고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본다 <119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은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어렵고 전문가의 영역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미 일상 곳곳에서 작동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새로운 언어가 되었다. AI의 원리와 역사, 그리고 윤리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일은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시작점이기도 하다. <119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학습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어디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넷플릭스 영상 추천 기능부터 자율주행차, 기후 문제 해결 기술까지 인공지능이 실제로 쓰이는 다양한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AI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와 계산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생각하는 도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영화에서 보던 미래 기술처럼 느껴졌던 것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 AI의 세계를 탐험하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공지능의 원리활용윤리를 균형 있게 이해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방법 인공지능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기술을 아는 것이 아니라 “AI는 어떻게 판단할까?”, “이 기술은 정말 안전할까?”, “사람과 AI는 어떤 역할을 나누면 좋을까?”, “AI가 더 많아지는 미래에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AI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동시에 편견이나 오류, 개인정보 보호 같은 중요한 고민도 함께 던져주고 있다. 인공지능이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기술을 바르게 쓰기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면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이 생기게 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로 보는 것을 넘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1부. 인공지능, 정체가 뭐야?’에서는 AI의 기본 개념부터 발전 과정, 로봇·스마트폰 등 일상 속 활용까지 인공지능의 정체를 탐구한다. 우리가 이미 만나고 있는 AI 기술들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다. ‘2부. 똑똑한 AI의 비밀 노트’에서는 머신러닝·딥러닝의 공부 방식, 데이터와 빅데이터의 구조 등 AI가 똑똑해지는 과정의 핵심을 배운다.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가 어떻게 AI의 능력을 키우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3부. AI가 바꾸는 미래 세상’에서는 의료·도시·농업·교육·예술·환경·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AI와 함께 달라질 미래 사회의 모습과 그 영향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4부. 환경을 지키는 착한 AI’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관리, 동물 보호, 친환경 도시 등 환경 분야에서 AI가 수행할 역할을 알아본다. 기술이 지구를 돕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5부. AI, 착하게 쓸 수 있을까?’에서는 편견, 개인정보, 책임, 저작권, 일자리 등 AI 윤리 문제를 다룬다. 기술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기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기준과 태도도 함께 생각해 본다. ‘진로119’에서는 로봇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디지털 커뮤니케이터, 동물 보호 AI 전문가, 인공지능 윤리 컨설턴트처럼 AI 시대를 이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AI를 깊이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려는 여러분의 마음은 기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인공지능은 요즘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야. 오랜 시간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거쳐 지금 모습으로 발전해 온 거지.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기대와 불안을 함께 불러와. 산업혁명 때 노동자들이 기계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 러다이트 운동을 했던 것처럼 말이야. 인공지능도 수많은 도전과 좌절, 그리고 혁신을 지나 지금에 이른 거야. 세계적으로 유명한 넷플릭스는 단지 콘텐츠가 다양해서 유명해진 건 아니야. 우리가 많이 경험했던 ‘알고리즘’을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지. 넷플릭스는 사용자가 시청한 기록과 검색 내역, 시청한 시간과 하루 중 시청하는 시간대는 물론 장르, 카테고리, 배우, 공개 연도 등 콘텐츠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 주고 있어. 이 시스템이 바로 오늘 함께 알아볼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 분야인 ‘머신러닝’이야.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서 답을 내놓는 똑똑한 도구야. 하지만 여기엔 한 가지 문제가 숨어 있어. 바로 데이터 속에 있는 편견과 불균형이 그대로 학습된다는 점이지. 이걸 ‘데이터 편향성’이라고 해. 사실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은 언제나 정확하다고 믿으면 안 돼. 때로는 ‘인공지능 환각’ 또는 ‘할루시네이션’이라고 불리는 현상 때문에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 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기도 하거든.”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
글담출판 / 우경윤 지음, 유남영 그림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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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
청소년 역사,인물
우경윤 지음, 유남영 그림
단편적 지식으로 가득한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풍부한 사료로 보완하면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연대와 사건, 인물, 역사적 의의를 각인하게 하는 특이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 교과서에서 서너 줄로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한편의 인물 이야기로 엮어 내어, 한 사람의 인물이 세계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로 인해 세계사는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게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뿌린 알렉산더 대왕부터 십자군을 물리친 관용의 이슬람 술탄 살라딘까지, 시골소녀에서 프랑스를 구원한 여전사가 된 잔 다르크부터 일개 노예 신분에서 시대를 앞서간 영웅이 된 스파르타쿠스까지 세계사의 방향을 바꾼 20명의 개성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현직 역사 교사의 재미있는 입담과 인물 개개인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해석도 또다른 재미이며, 풍부한 사진자료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그리고 복잡한 흐름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낸 지도 자료도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사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저자의 말 선생님 추천사 1. 동서양에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뿌린 왕, 알렉산더 대왕 2. 불교를 세계적 종교로 만든 왕, 아소카 왕 3. 혁명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노예 반란 지도자, 스파르타쿠스 4. 종이를 발명하여 인류 문명에 공헌한 환관, 채륜 5. 서양 문화의 바탕인 기독교를 인정한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6. 이슬람 문명을 탄생시킨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7. 게르만 중심의 서유럽 세계를 건설한 왕, 카롤루스 대제 8. 동아시아 지역의 사상과 윤리를 확립한 유학자, 주희 9. 십자군을 물리친 관용의 이슬람 술탄, 살라딘 10. 유럽 세계를 흔들어 놓았던 명장(名將), 바투 11. 프랑스를 구한 소녀, 잔 다르크 12. 시대를 앞선 농민 출신 황제, 이자성 13.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14. 러시아를 유럽의 강국으로 만든 여황제, 예카테리나 2세 15. 역사의 시계추를 거꾸로 돌린 프랑스 혁명의 전파자, 나폴레옹 16. 노예 문제를 해결한 대통령, 링컨 17. 독일을 완성시킨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18. 20세기를 규정한 러시아 혁명의 주인공, 레닌 19. 인류에게 비폭력 저항을 가르친 인도의 지도자, 간디 20. 혼돈의 시대가 낳은 괴물, 히틀러교과서에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한 편의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로 풀어낸 특이한 구성 인물에 대한 새롭고 개성적인 해석, 지금껏 보지 못했던 풍성한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책 ! 세계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주로 업적이나 사건들 위주로 소개될 뿐,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일생이나 인물과 관계된 역사의 흐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다. 이 책은 단편적 지식으로 가득한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풍부한 사료로 보완하면서,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연대와 사건, 인물, 역사적 의의를 각인하게 하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구성을 채택했다. 교과서에서 서너 줄로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한편의 인물 이야기로 엮어 내어, 한 사람의 인물이 세계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로 인해 세계사는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게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동양과 서양, 남성과 여성, 왕이나 귀족 혹은 평민 등 시대별, 지역별, 신분별 인물 분포가 골고루 이루어지도록 의도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사람들이 단순히 지배계층이나 힘센 무리들이 아닌, 세상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내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뿌린 알렉산더 대왕부터 십자군을 물리친 관용의 이슬람 술탄 살라딘까지, 시골소녀에서 프랑스를 구원한 여전사가 된 잔 다르크부터 일개 노예 신분에서 시대를 앞서간 영웅이 된 스파르타쿠스까지 세계사의 방향을 바꾼 20명의 개성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현직 역사 교사의 재미있는 입담과 인물 개개인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해석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며, 풍부한 사진자료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그리고 복잡한 흐름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낸 지도 자료도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사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교과서의 단편적 지식이 답답했던, 세계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었던 청소년을 위한 책!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문제적 인물 20인 - 인물과 시대의 유기적 관계, 그 흐름을 읽다! 인물 중심의 역사 공부는 가장 친근하고 쉽게 역사에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런 인물 중심 역사 공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책이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변화시킨 중요 인물 20명이 나오는데, 노예 반란 지도자 스파르타쿠스, 종이를 발명한 환관 채륜,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러시아를 유럽의 강국으로 위치하게 한 여황제 예카테리나 2세, 혼돈의 시대가 낳은 괴물 히틀러 등의 인물들이 그 시대의 사회상과 역사적 상황을 어떻게 이끌고 또는 어떻게 적응했는지 상세하게 보여 준다. 때로는 이 인물들에 의해 세계사의 흐름이 앞으로 전진하기도 했고, 좌우로 방향을 틀기도 했으며, 뒤로 후퇴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인물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읽어 내며 역사를 도식적으로만 외우며 공부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인물과 시대를 통틀어 그 유기적 관계와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교과서에선 배우지 못했던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교과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새로운 대안교과서! 우리의 교과서는 단편적 지식의 나열로 가득하다. 이 책은 그런 교과서의 단점을 극복하고 보완할 수 있게 한 새로운 대안 교과서이다. 교과서에서 서너 줄로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한편의 인물 이야기로 엮어 내어, 한 인물이 세계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로 인해 세계사는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중학교 2학년 사회에는 링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온다. “1860년에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는 링컨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자 남부가 연방을 탈퇴하여 북부를 공격함에 따라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은 노예해방을 선언한 북부의 승리로 끝났다.”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이 몇 줄의 문장을 링컨의 일대기를 통해 풍부하게 되살려 내고 있다. 링컨의 탄생과 집안 환경, 그 시대 미국의 사회상, 남북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를 외우지 않고도 술술 읽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위대해 보이기만 하는 링컨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역사의 뒷이야기를 해주며 영웅이나 위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위인이나 영웅을 편협하게 바라볼 수도 있는 시각을 조정해 주고 있다. 역사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임을 청소년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책 -인물 중심의 역사적 한계를 뛰어넘는 책 저자는 20명의 인물을 선정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한다.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 모두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나폴레옹이 혁명의 기운이 만연해 있던 18세기 후반의 프랑스가 아니라 다른 시대에 다른 곳에 태어났다면 똑같이 영웅이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나폴레옹이 혁명기의 러시아에서 레닌을 대신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이다. 나폴레옹은 그저 18세기 후반, 인간으로서 자유와 평들을 공평하게 누리고 싶었던 프랑스 사람들의 염원에 부채질을 했던 것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고 해도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이나 생활상, 관습, 소망들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것을 원했는지에 따라 역사가 어떻게 변해 갔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도 앞으로 역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대안학교인 이우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쓰신 흥미진진한‘대안 교과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쓰셨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토론식 수업과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 수업을 하신 경험을 살려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인물의 일생과 함께, 이야기를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하기 위해 인물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나 인물이 살던 시대의 문화, 전통에 관한 지식 등도 풍부하게 책에 싣고 있다. 특히 <교과서로 점프>, <궁금한 건 못 참아> 부분은 아이들이 교과서를 공부할 때 직접적으로 이 책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들이어서 세계사 공부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 토막 뉴스>는 재미있는 역사의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불러일으킨다.
올쏘 기출 ALL 한국사 1 636제 (2025년)
동아출판 / 곽주현 (지은이)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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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곽주현 (지은이)
모든 검정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였다. 한눈에 읽는 핵심 개념을 수록하였고,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자료를 꼼꼼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빈틈없는 4단계 문제 시스템으로 학교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최신의 다양한 문제 유형을 수록하였고, 적중률 높은 기출 예상 문제를 수록했다.01. 고대 국가의 성장 02. 고려의 건국과 발전 03. 조선의 성립과 발전 04. 조선 후기의 변화 05. 대외 관계의 변화 06. 수취 체제와 경제생활 07. 신분제와 사회 구조 08. 사상과 문화 09. 조선의 개항과 근대화 10. 근대 국가 수립 운동 11. 일본의 국권 침탈과 국권 수호 운동 12. 개항 이후의 변화<실전에 강한 내신 기출서, 올쏘 기출 ALL>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핵심 내용 정리 -모든 검정 교과서 완벽 분석 -한눈에 읽는 핵심 개념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자료를 꼼꼼하게 구성 *적중률 높은 다양한 유형의 시험 빈출 문제 -빈틈없는 4단계 문제 시스템으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최신의 다양한 문제 유형 수록 -적중률 높은 기출 예상 문제 *차별화된 해설 수록 -다양한 코너를 활용한 자세하고 알찬 해설 -문항별 ‘정답 체크’와 ‘바로 알기’ -‘자료 분석’과 ‘개념 정리’로 학습 내용 리체크 *키워드 QR로 깊이 있는 학습 -학습을 돕는 주요 용어를 별도 QR로 제공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서양편 세트 -전9권
타임기획 / 권순형 외 엮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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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기획
청소년 문학
권순형 외 엮음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문 고전의 내용들을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구성했다. 현행 제7차 교육 과정의 사회 및 역사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품들을 기준으로 국내 대학의 소장파 학자 10여 명이 선정하고 집필했다.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중 인문 분야에서 선별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줄 수 있는 청소년 교양, 수능, 논술 대비에 필요한 작품들을 선별했다. 원전의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식 문장으로 표현하되, 내용이 방대한 작품은 주요 부분을 선별하여 실고, 모든 도서에는 서두에 [읽기 전에]란을 두어 각 작품을 개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 상황 및 작품의 특성을 간략하게 제시한다. 본문의 심층적인 이해와 입체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이미지를 실었다.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이나 한자, 어구는 따로 사전을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내용의 낱말풀이와 참고자료를 수록하였다. 아울러 본문의 내용에 대하여 더욱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한 경우에는 [알아보기]를 통하여 보충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그 외 '작가연보', '기본 정리', '구성과 내용', '내용과 해설', ' 더 읽은 작품', '학습 활동', '정답 및 해설' 등 학습 활동에서 출제된 문제를 풀이함과 동시에 예시 답안을 제시하여 단순한 해답이 아닌 심층적인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편 1. 삼국사기 김부식 지음 / 권순형 편저 2. 삼국유사 일연 지음 / 권순형 편저 3. 고려사열전 권순형 편저 4. 조선왕조실록 안외순 편저 5. 난중일기 이순신 지음 / 김혜니 편저 6. 목민심서 정약용 지음 / 장시광 편역 7. 백범일지 김구 지음 / 김혜니 편저 서양편 1. 소크라테스의 변론 플라톤 지음 / 이향만 편저 2. 국가 플라톤 지음 / 이향만 편저 3.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 홍원표 편저 4.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 박의경 역해 5. 군주론 마키아벨리 지음 / 조현수 편저 6. 통치론 존 로크 지음 / 조현수 편저 7. 사회계약론 루소 지음 / 조현수 편저 8.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 / 조현수 편저 9. 마르크스 선집 마르크스 엥겔스 지음 / 조현수 편저 동양편 논어 공자 / 안외순 역해 맹자 맹자 / 임헌규 역해 대학·중용 주희 편저 / 안외순 역해 노자 노자 / 호승희 역해 장자 장자 / 호승희 역해 순자·한비자 순자·한비자 / 안외순 역해 묵자 묵자 / 안외순 역해 사기열전 사마천 지음 / 호승희 편저 인문고전 시리즈 한국편(전7권) 삼국사기 김부식 지음 / 권순형 편저 삼국유사 일연 지음 / 권순형 편저 고려사열전 권순형 편저 조선왕조실록 안외순 편저 난중일기 이순신 지음 / 김혜니 편저 목민심서 정약용 지음 / 장시광 편역 백범일지 김구 지음 / 김혜니 편저 동양편(전8권) 논어 공자 / 안외순 역해 맹자 맹자 / 임헌규 역해 대학·중용 주희 편저 / 안외순 역해 노자 노자 / 호승희 역해 장자 장자 / 호승희 역해 순자·한비자 순자·한비자 / 안외순 역해 묵자 묵자 / 안외순 역해 사기열전 사마천 지음 / 호승희 편저 서양편(전9권) 소크라테스의 변론 플라톤 지음 / 이향만 편저 국가 플라톤 지음 / 이향만 편저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 홍원표 편저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 박의경 역해 군주론 마키아벨리 지음 / 조현수 편저 통치론 존 로크 지음 / 조현수 편저 사회계약론 루소 지음 / 조현수 편저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 / 조현수 편저 마르크스 선집 마르크스?엥겔스 지음 / 조현수 편저 논술다이제스트(전3권) 논술다이제스트1-한국편 논술다이제스트2-동양편 논술다이제스트3-서양편 의 특징 일반적으로 고전은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것은 고전의 텍스트들 자체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현대의 성인들도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는데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전을 쉽게 풀어쓰기만 한다면 그것은 원전의 의미를 오히려 퇴색시키는 결과만 가져올 것입니다. 청소년기의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원전이 주는 깊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원전은 그대로 살리면서 보충 설명과 해설을 가미한 편집 요소가 중요할 것입니다.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문 고전의 내용들을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다음과 같은 차별화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록 작품 현행 제7차 교육 과정의 사회 및 역사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품들을 기준으로 국내 대학의 소장파 학자 10여 명이 선정하고 집필하였습니다.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중 인문 분야에서 선별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줄 수 있는 청소년 교양, 수능, 논술 대비에 필요한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작품 원문 원전의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식 문장으로 표현하되, 내용이 방대한 작품은 주요 부분을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읽기 전에 모든 도서에는 서두에 [읽기 전에]란을 두어 각 작품을 개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 상황 및 작품의 특성을 간략하게 제시하였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이미지 텍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본문의 심층적인 이해와 입체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이미지를 실었습니다. -낱말풀이 및 참고자료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이나 한자, 어구는 따로 사전을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내용의 낱말풀이와 참고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알아보기 본문의 내용에 대하여 더욱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한 경우에는 [알아보기]를 통하여 보충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작가 연보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기본 정리 작품을 읽은 뒤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를 담아 작품의 주제와 핵심을 정리하였습니다. -구성과 내용 작품의 구성과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내용과 해설 작품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심층적인 해설과 분석을 제공하였습니다. -더 읽을 작품 연관된 작품이나 더 알아두어야 할 작품과 그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학습 활동 문제의식을 보여 줌과 동시에 내신 및 논술 예상 문제를 출제하여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정답 및 해설 학습 활동에서 출제된 문제를 풀이함과 동시에 예시 답안을 제시하여 단순한 해답이 아닌 심층적인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인문고전 시리즈 선정 및 집필진 권순형(이화여대 한국사 박사) 김혜니(이화여대 문학 박사) 박의경(미국 러트거스 대학 정치학 박사) 안외순(이화여대 정치학 박사) 임헌규(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 박사) 이향만(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 철학 박사) 장시광(서울대 문학 박사) 조현수(독일 마르부르그 대학 정치학 박사) 호승희(이화여대 한문학 박사) 홍원표(한국외대 정치학 박사) 청소년기의 책읽기는 한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좋은 책을 읽어 스스로의 마음을 살찌우고 자신의 주장을 논리 있게 펼쳐 보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일은 청소년기의 중요한 학습 중 하나입니다. 타임기획은 2년여의 각고 끝에 인문고전 시리즈를 완간하였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문고전의 내용들을 원전의 의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쉽게 청소년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소년 소녀 두근두근
꿈과희망 /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 3기 지음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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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청소년 문학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 3기 지음
나 매서운 부리질로 알을 깨고 나와 비상하다 _ 김묘연 찌질아, 콧물이나 닦아라! _ 이은정 아가미 _ 손애라 하늘이 어둡다 _ 신민지 아버지의 편린 _ 김현준 몽실몽실 내 이야기 _ 변혜경 맛동산 할아버지 _ 우혜진 안심 _ 손은경 짱구 동생 짱아 _ 이진경 귀마개 _ 채혜진 분신 _ 김현미 못하겠어요 _ 손미혜 시끄러운 우리집 _ 이찬구 너 일회용 카메라를 들고 너를 만나다 _ 최종문 재즈밴드, 달과 함께 걷다와 만나다 _ 손애라/이찬구/이은정 홈런볼, 야구 소년을 만나다 _ 김현준/신민지 아이가 생겼다 _ 우혜진/채혜진/손미혜 길남이의 발자국을 따라 골목을 걷다 _ 김현미/변혜경/손은경
파라다이스
꿈과희망 / 임영성.오하영.최재식 지음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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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청소년 문학
임영성.오하영.최재식 지음
2014년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뽑힌 책이다. 이 책은 대구운암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 ‘성큼’의 세 명의 학생 저자가 쓴 단편 소설집이다. 고양이를 주제로 뜨거운 삶의 모습을 그려낸 임영성, 아들이 사랑한 여자인 줄 모르고 사랑하게 된 아버지의 모습에서 고통의 나락에 선 인간의 마음을 정교하게 그려낸 오하영, 전학간 학교에서 밴드부에 가입하고 학교 축제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최재식. 이 세 명의 학생 저자가 파라다이스라는 단편소설집을 통해 작가로서의 길에 한 걸음 내딛게 되었다.당신들의 흐리멍덩한 눈보다 나은 그곳 -임영성 부자 -오하영 내가 있어야 할 장소 -최재식서로 다른 관점에서 예리한 감성의 필체로 펼쳐낸 단편 소설 파라다이스! 2014년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뽑힌 책이다. 이 책은 대구운암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 ‘성큼’의 세 명의 학생 저자가 쓴 단편 소설집이다. 고양이를 주제로 뜨거운 삶의 모습을 그려낸 임영성, 아들이 사랑한 여자인 줄 모르고 사랑하게 된 아버지의 모습에서 고통의 나락에 선 인간의 마음을 정교하게 그려낸 오하영, 전학간 학교에서 밴드부에 가입하고 학교 축제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최재식. 이 세 명의 학생 저자가 파라다이스라는 단편소설집을 통해 작가로서의 길에 한 걸음 내딛게 되었다. 대답을 하려 입을 열었다가 망설이기를 몇 번. 나를 응시하는 녀석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의 눈동자가 녀석의 시선에서 도망치려는 듯 불안하게 움직인다. 이내 뚫린 창문과 문으로 태양이 쏟아져 나오고, 세계는 노란색으로 덧칠되었다. 초라해 보였던 세계의 모든 것들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나는, 바다에 가겠어요. _ 당신들의 흐리멍덩한 눈보다 나았던 그곳 건우는 운전대를 잡고 산길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 마지막 도피. 곧 비틀거리더니 핸들이 오른쪽으로 확 꺾였다. 그리고 차체가 절벽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차체에 따라 몸통이 돌았다. 누가 말했던가, 신은 인간에게 견뎌낼 수 있는 고통만을 준다고 . 견뎌낼 수 없는 이 고통을 받은 나는 이제 사람이 아닌가. _ 부자 대형 콘서트 장에서나 울려 퍼질 법한 엄청난 함성소리와 함께 박수와 갈채가 쏟아졌다. 이런 관객들의 반응을 본 내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돌려 세 명의 소녀들을 바라보았다. 그녀들은 하나 같이 눈가에 투명한 보석을 맺고 있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값진 보석을. _ 내가 있어야 할 장소
밤길 외
지식의숲(넥서스) / 이태준 지음, 김성해 엮음.해설 /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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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숲(넥서스)
청소년 문학
이태준 지음, 김성해 엮음.해설
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7권 이태준 중.단편소설. 이태준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 풍류와 서정을 작품 속에 녹여 낸 작가이다. 사상적이거나 현실적인 내용보다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섬세한 묘사를 통해 드러내 단편소설의 예술적 완성도와 깊이를 세워 나갔다.해방 전후 복덕방 달밤 까마귀 밤길 돌다리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07-중·단편소설 밤길 외 전통적 풍류와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서정을 드러내다! 이태준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 풍류와 서정을 작품 속에 녹여 낸 작가이다. 사상적이거나 현실적인 내용보다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섬세한 묘사를 통해 드러내 단편소설의 예술적 완성도와 깊이를 세워 나갔다. 해방 전후 해방 전후를 배경으로 일제 청산과 이념의 대립 그리고 해방 이후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해관계의 충돌 등 수많은 갈등이 나타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현’이라는 작가가 해방 전후를 살아가며 느끼는 내면의 혼란과 갈등, 선택 등을 보여 주며 당시의 지식인이 어떤 정신적 고뇌를 겪어야 했는가를 이야기한다. 복덕방 일제 강점기의 경성을 배경으로 빠른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소외된 세대의 궁핍과 좌절을 작은 복덕방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안 초시, 서 참의, 박희완 세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젊은 세대의 이기심과 탐욕에 대해 비판했다. 달밤 달밤이라는 아름다운 배경을 두고 달밤이 풍기는 따사로운 분위기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렸다. 1930년대 서울 성북동을 배경으로 우둔하지만 천진한 품성을 가진 황수건이 빠른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픔을 겪는 과정을 ‘나’의 서술 시점에서 따뜻하고 안쓰럽게 지켜본다. 까마귀 사회에서 소외된 ‘그’와 죽음을 가까이에 두고 있는 ‘여인’이 한적한 별장에서 만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고독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1930년대의 독특한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하는 소설로 당대에 유행하던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예로부터 흉한 징조로 여기던 까마귀 소리를 통해 죽음에 대해 미리 암시한다. 밤길 고대하던 첫 아들을 치료도 변변히 하지 못하고 죽여야 하는 주인공 황 서방의 상황을 통해 도시 하층민 삶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1930년대 일제 강점기 현실에서 가난한 도시 빈민의 비참한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가난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의 생명을 구할 수조차 없는 무력하고 순박한 아버지의 마음을 담담한 문체로 그려 낸 수작이다. 돌다리 의사로 성공한 아들 창섭이 농토를 팔아 병원에 투자하자고 아버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땅을 천지 만물의 근거이자 우리 민족의 근원으로 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물질 만능주의의 세태를 비판한다.
소년들, 부자가 되다
동아엠앤비 / 고정욱 (지은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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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청소년 문학
고정욱 (지은이)
성공 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스테디셀러, 최초로 부자의 마인드셋을 정리한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는 지금까지 다양한 판본으로 전 세계 1억 2천만 부가 팔렸다. 이 책에서는 나폴레온 힐이 막대한 부를 이룬 사람들을 인터뷰해 얻은 부의 비밀 13가지를 담고 있다. 《소년들, 부자가 되다》는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낸 고정욱 작가가 나폴레온 힐의 부의 비밀 13가지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해 쓴 본격 경제 경영 소설이다.사고 친 네 아이 11 지원의 생각과 열정 25 창식의 전문 지식 45 문준의 상상력 63 민혁의 조력 집단 89 할아버지의 새 미션 113 끈기 있게 답을 찾아라 133 결단력이 결정하는 미래 151 체계적인 계획 171꿈도 없이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사고 친 네 명의 아이들, 기암성 같은 대저택의 부자 할아버지를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청소년이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 나가는 여정 요즘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타인의 성공이나 부에 대해 부러워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그러면서 큰 노력 없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소년들, 부자가 되다》에서는 그런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개성 있는 네 명의 친구들이 나옵니다. 그 아이들은 우연한 기회에 부자 할아버지를 만나 미션을 받고 수행하면서 현실을 깨닫고 부의 비밀들을 하나씩 습득합니다. 나폴레온 힐의 부의 비밀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진 재능들을 찾아 돈을 벌게 되면서 사람들과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진로를 찾아가게 됩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이끄는 흡입력 강한 스토리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고정욱 작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본격 경제 경영 소설! 강아지를 좋아하고 열정이 넘치는 지원, 역사 공부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박식한 창식, 인내심 좋고 상상력이 뛰어난 문준, 노래와 작곡을 잘하는 민혁. 개성 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네 명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스토리는 마치 영화를 보듯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그 속에 녹아 들어 있는 부의 비밀들, 다시 말해 생각과 열정, 신념, 결단력, 끈기, 목표의식 등을 깨우치게 합니다. 청소년을 위해 부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 성공 법칙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 보면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폴레온 힐의 부자 되는 생각 한 스푼' 정보 페이지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마인드셋을 정리해 놓아, 청소년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동기 부여가 되고 목표를 세워 끈기 있게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반드시 모두 부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고 내가 선택하고 싶은 것,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경제적 독립과 부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그러한 자유와 선택권을 선물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경제 교육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 이 땅의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책상 위엔 아까부터 카드 여덟 장이 놓여 있었다.“그래. 마음에 드는 카드를 한 장씩 골라.”슬그머니 지원이가 먼저 카드를 집었다. 모두 한 장씩 집어 들자 노인은 말했다.“뒤집어 봐라.”“야, 나는 ‘생각과 열정’이래.”지원이 말하자 문준도 뒤집어 보았다.“어, ‘상상력’이래.”“어, ‘지식’이라는데?”“어, 나는 ‘조력 집단’이야.”아이들이 어리둥절해 하자 노인이 빙긋 웃으며 말했다.“그게 무엇인지 궁금할 거다. 바로 부자가 되는 법을 말해 주는 카드야.” “내가 가만히 생각해 봤거든. 내가 가장 잘하는 거.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니까 내가 개 돌봐 주는 걸 잘하잖아. 그래서 개 산책시켜 주는 일이 생각난 거야. 그러고 나서 이웃에 사는 할머니가 내게 일을 주신 거야. 1번 고객이지.”“야, 부럽다 부러워. 나도 빨리 돈 벌어야 되는데.”친구들은 지원이 벌써 돈을 벌었다고 하니 부러운 표정이었다. “생각과 열정으로 돈 벌라잖아. 생각은 이미 했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행사가 끝난 뒤 아이들은 빈 상자를 착착 접어서 분리 배출을 했다. 모든 스티커와 우산이 다 팔려 나갔다. 아이들은 애써 표정 관리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대박이 날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집에 와서 아이들은 정산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만 원짜리, 5만 원짜리, 천 원짜리가 수북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만 원짜리 우산이지만 만 원만 내지 않았다. 젊은이들이 수고한다고 5만 원을 주고 간 사람도 몇 명 있었던 것이다. 문준이의 상상력이 돈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불편을 편리로 바꾼 수와 측정의 역사
플루토 / 권윤정 (지은이)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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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청소년 과학,수학
권윤정 (지은이)
우리가 수를 셀 수 없다면? 친구와 정확한 약속 시간을 정할 수 없고, 휴대전화의 배터리 용량을 알기 어려울 것이다. 운전자는 차가 얼마만큼의 속도로 가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그전에 우리가 사용하고 만들어 온 과학 기술이 이 정도로 발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수와 측정 단위는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고, 인류의 과학 기술과 수많은 발명품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처럼 중요한 ‘수’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발달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일까? 《불편을 편리로 바꾼 수와 측정의 역사》는 인류가 진화하고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수와 측정 단위를 체계적으로 만들어 온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인류가 어떻게 수를 세고, 표기하고, 기록하게 되었는지 지구 환경의 변화와 인류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음으로 인류가 측정 도구와 단위를 만들게 된 이유와 전 세계인이 공통으로 미터법을 쓰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고대, 근대, 현재를 거치며 양을 바라보는 인간의 관점이 어떻게 달라져 왔으며, 세기 위한 수와 측정을 위한 수는 왜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도 다루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인류가 탄생한 머나먼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수와 측정이 발달해 온 역사를 찾아 수학여행을 떠나 보자. 수학을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학문이 아니라, 인류와 함께 발전해 온 삶의 발자취로 바라보면 수학이 좀 더 즐겁고 흥미로운 분야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인류의 발자취를 보여 주는 수와 측정의 역사 1장 수의 탄생과 발전 1 인류는 어떻게 양 감각을 가지게 되었을까 지구의 환경 변화와 인류의 진화 왜 변화를 느끼고 알아채는 능력이 중요할까 양 감각에서 수를 세고 측정하는 능력으로 2 추상적 사고와 수 세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추상적 사고를 하기 시작한 인류 동물 뼈에 남은 수 세기의 흔적 3 인류의 수 세기 방법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하나씩 세기에서 묶어서 세기로 수를 세기 위해 사용한 도구 2장 수를 표기하고 기록하다 1 기본수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류가 사용한 여러 가지 진법 2 기수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네 가지 기수법의 표현 방식 3 나라마다 수 표기 방식은 어떻게 달랐을까 문명마다 달랐던 수 표기 방법 3장 양을 측정하다 1 어떤 측정 단위와 방법을 사용했을까 나라마다 달랐던 측정 도구와 단위 2 측정 도구와 단위의 기준은 왜 필요하고 어떻게 만들었을까 3 통일되지 않은 측정 도구와 단위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까 4 미터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미터법이 만들어진 배경 프랑스에서 처음 만든 미터법 자연에서 찾은 측정 도구의 기준 도량형 통일을 위한 노력 5 국제단위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기본 단위의 종류와 정의 4장 양을 구분하다 1 옛사람들은 양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았을까 2 양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3 세기 위한 수와 측정을 위한 수의 차이는 무엇일까 참고 자료 생각 넓히기 해설이 세상에 수가 없고, 우리가 수를 셀 수 없었다면? 아침에 일어나면 시계를 보며 시간을 확인하고, 달력을 보며 날짜를 확인한다.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무게나 크기를 확인하고, 가격에 따라 돈을 세어 계산한다. 휴대전화에 든 사람들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고, 친구와 약속 시간을 정한다. 우리가 아직도 수를 셀 수 없었다면 이 모든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휴대전화, 자동차 등 대부분의 발명품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언제부터 수를 세기 시작했고, 왜 수를 만들었을까? 오랫동안 수학을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온 저자도 이러한 궁금증을 가졌다.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수학의 기원에 대한 책에서 시작해 세계사, 과학사, 철학, 인류사까지 살펴보면서 여러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내놓았다. 그 결과물이 바로 《불편을 편리로 바꾼 수와 측정의 역사》다. 저자처럼 수의 탄생과 역사가 궁금한 청소년은 물론이고 성인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인류의 최고의 발명품, 수와 측정 단위가 만들어지기까지 《불편을 편리로 바꾼 수와 측정의 역사》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수를 세고, 표기하고, 측정 단위를 만들어서 전 세계인이 공통으로 쓰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1장은 인류의 타고난 비교 감각이 어떻게 수를 세는 능력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었는지 다룬다. 초기 인류는 변화무쌍한 지구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한 과정에서 크고 작은 것, 많고 적은 것, 높고 낮은 것과 같은 비교 감각을 길렀다. 이는 ‘양’ 감각의 바탕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인간이 추상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양을 하나씩 기호로 나타내었고, 그것들을 세며 수를 세기 시작했다. 2장은 인간이 수를 기록하려고 생각해 낸 수 표현의 원리와 여러 문명이 사용했던 다양한 수 표기 방법을 다룬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수를 세어야 하는 대상이 늘어났고, 사람들은 점차 큰 수를 어떻게 기억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인류는 큰 수를 효율적으로 세기 위한 묶음 단위인 기본수와 수 세기 방법인 진법을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를 기록하는 방법인 기수법을 결정했다. 각 나라는 여러 진법과 기수법 가운데 적당한 방법을 선택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수를 기록했다. 3장은 인류가 측정을 시작하면서 만든 측정 도구와 단위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발전했는지 다룬다. 측정을 시작한 초기에는 사람의 몸과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측정 단위를 정하고 도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나라와 지역마다 다른 측정 도구와 단위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생겨났다. 그러다가 16세기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난 이후부터 갈릴레이, 뉴턴 같은 과학자들의 활약으로 과학에 대한 관점이 변하면서 측정 활동이 중요해졌다. 이전까지는 지상에 존재하는 물질의 성분이나 성질을 밝히는 것이 세계를 파악하는 방법이자 과학 활동이었으나, 르네상스 시기 이후부터는 세상 모든 현상을 측정할 수 있다고 보고 모든 자연의 법칙을 측정의 결과로 다루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측정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측정 도구와 단위를 통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과학자들의 오랜 조사와 논의 끝에 전 세계가 공통으로 쓰는 미터법이 만들어졌다. 미터법은 자연의 질서에 기초한, 합리적이고 보편적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기본 단위가 되었다. 현재는 길이(미터, m), 질량(킬로그램, kg), 시간(초, s), 광도(칸델라, cd), 온도(켈빈, K), 전류(암페어, A), 물질량(몰, mol)을, 미터법을 기반으로 한 국제단위계의 기본 단위로 사용하고 있다. 4장은 양이란 무엇이며, 어떤 대상을 세기 위한 수와 측정하기 위한 수는 어떻게 다르고 왜 다르며, 측정하기 위한 수에는 무엇이 있는지 다룬다. 고대, 근대, 현재를 거치면서 양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변했으며, 양은 어떻게 구분하는지도 살펴본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생각 넓히기’ 활동지를 넣었다. 수가 없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 보거나 나만의 수 세기 방법과 수 표기 방법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면서, 수학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발자취를 보여 주는 수와 측정의 역사 수와 측정 방법이 발달해 온 과정을 보면 자연환경의 변화와 인류의 진화, 수많은 학자의 노력, 과학에 대한 관점의 변화, 그리고 다양한 사회·문화적 요인이 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불편을 편리로 바꾼 수와 측정의 역사》를 읽으면서 수와 측정이 발달하는 과정에 어떤 요인과 배경이 작용했는지, 인류가 어떤 노력을 하고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생각해 보면 좋은 이유이다. 수와 측정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결국 인류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수와 측정이 그저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 나의 삶과 아주 가까운 흥미로운 분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한 수와 측정 단위, 측정 도구가 나라, 지역, 직업마다 다르게 사용되면서 어떤 문제가 생겼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 이 일이 다른 분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살펴보면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그러한 궁금증을 좀 더 깊이 생각하면 자신만의 새로운 질문과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다. 《불편을 편리로 바꾼 수와 측정의 역사》에서 얻은 이러한 경험은 무엇보다 청소년이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수학의 재미를 알게 만들 것이다.조금이라도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에 잘 대처하고 살아남기 위해 인류는 크다와 작다, 덥다와 춥다, 길다와 짧다, 높다와 낮다, 멀다와 가깝다, 빠르다와 느리다처럼 크기와 길이, 높이 등의 변화를 느끼고, 그 차이를 아는 비교 감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만약 평지를 걷다 낭떠러지 앞에 도달했을 때 높고 낮음을 파악하지 못하면, 그대로 걷다가 떨어져서 죽을지도 모르죠. 어느 날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졌는데도 불을 쬐거나 옷을 더 껴입지 않아도 문제가 생길 거고요. 이러한 단어는 인간이 무언가를 비교하는 행동에서 나왔으며, 양量과 관련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느끼고 비교하는 감각을 바탕으로 양 감각이 생겨났습니다. 양 감각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안전과 큰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도로를 건너려고 하는데 멀리서 차가 달려오고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도로를 건널지, 말지를 판단할 때는 먼저 차가 어느 정도 빠르기로 오고 있으며, 도로 폭이 어느 정도 되는지 직감적으로 파악합니다. 그 뒤에는 걸어서 건널지, 달려서 건널지, 차가 지나간 후에 건널지를 판단할 거예요. 인류는 큰 수를 세기 위해 처음엔 2개씩 묶어서 세거나 3개씩 묶어서 세는 것처럼 일정 수만큼 묶어서 세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나씩 수를 세기도 하고, 묶어서 수를 세기도 하다 보니 낱개와 묶음의 차이를 이해하게 되었죠. 낱개와 묶음을 이용해 수를 세는 과정에서 그다음엔 이것을 어떻게 기호로 나타낼지 고민했습니다. 수없이 수 세기를 반복하고 수를 기호로 나타내 보면서, 시간이 지나 이를 바탕으로 숫자를 만들고 수 표기 방법까지 만들었습니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불편과 문제를 해결하려던 노력이 수 세기에 이어 수를 표기하고, 기록하는 방법으로 이어졌어요.
전국연합 모의고사 고1 유형별 모음집 [2017~2023 상반기] 빈칸추론 104제 (스프링)
우리책 / 북앤파일 편집부 (지은이)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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