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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how and Prove 수리논술 1편 (2024년)
오르비 / 김기대T (지은이)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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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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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청소년 학습
김기대T (지은이)
여러 대학의 메디컬 수리논술부터 중상위권 대학 수리논술 지원자까지 최근 대한민국 수리논술 문제풀이를 위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수리논술 필수 실전개념과 문제해결 아이디어들을 이 시리즈에 담았다.구성 : 본문+해설=2권 랩핑 1편 (본권 189p + 해설 84p) Chp.1 수리논술 논리와 전개 1. 답안작성법과 기호 2, 답안작성 Tip 3. 수리논술 공부 Tip 4. 실전 논제 풀어보기 Chp.2 증명법 1. 직접증명법 2. 간접증명법 3. 수학적 귀납법 4. 귀류법 5. 대우법 6. 실전 논제 풀어보기 Chp.3 삼각함수와 활용 1. 삼각함수 각종 공식 2. 삼각함수 특수각의 확장 3.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증명과 Tip 4.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의 활용 5. 실전 논제 풀어보기 Chp.4 수열 1. 점화식으로 표현된 수열 2. 수열의 최대최소 판별법 3. 텔레스코핑 4. 실전 논제 풀어보기 Chp.5 도형 1. 중학 도형 성질 총정리 2. 논술용 삼각형 성질 총정리 3. 실전 논제 풀어보기 Chp.6 최근 기출 갈무리1.수리논술 유베이스의 기준, Show and Prove시리즈 여러 대학의 메디컬 수리논술부터 중상위권 대학 수리논술 지원자까지!! 최근 대한민국 수리논술 문제풀이를 위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수리논술 필수 실전개념과 문제해결 아이디어들을 이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Show and Prove시리즈의 내용을 대부분 알고 있는지가,수리논술 유베이스의 기준입니다. 2.입시수학 끝판왕의 문제접근Idea &꿀팁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방출 대수능(평가원)수학 현장응시5회100점&수리논술(수학과) 6회 합격(이공계 전체 수석 포함) 을 한 저자가 알려주는 문제풀이Idea및 빈출 유형별 접근법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리논술의 체감 난이도를 낮춰줍니다. 3.대치동 수업에서 제공되는 자료(강의 영상,실전 답안)일부 수록 해설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일부 고난도 문항들의 이해를 도와주는 설명 영상을 교재 및 해설지에 있는QR코드를 통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강생에게만 제공하던 실전Real답안과 수강생들의 실제 답안 첨삭지를 일부 수록했습니다. 이것을 본인의 답안과 비교하며 셀프 첨삭을 해보면,더 나은 실전 답안을 쓰는 데에 도움이 되며 수험생들이 흔히 어느 포인트에서 오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구성은 교재별 상이) 4.독보적인 교재 커리큘럼 기존의 수리논술 교재와 강의들은 고3미적분을 알아야 수리논술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을 넘어 미적분에 능숙해야 함을 전제로 시작하기 때문에,수리논술은 재수생 혹은 이미 수학을 충분히 잘하는 고수들의 전유물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에 가려져 왔죠. 하지만SaP시리즈는 상위 수학과목의 개념 개입을 최소화하여 설계됐기 때문에,미적분에 서툰 시기에도 학생들이 보다 빨리 수리논술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또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다루는 문제의 출제범위가 누적되도록 설계한 덕분에 학생들이 시리즈의 내용을 이해하기에도 훨씬 수월합니다. Show and Prove수리논술 시리즈 커리큘럼Line-up 1편 수리논술을 위한Basic logic &수학1 2편 수리논술을 위한 수학2 &미적분 3편 수리논술을 위한Advanced미적분& Advanced Theme 4편 수리논술을 위한 선택기하와 선택확통(수강생 전용) 서평 박도형) 경희대 치의예과 논술전형 합격 주위 수험생들을 보면 논술은 어차피 못 붙는다며 본인이 지원한 학교의 기출만 풀어보거나, 그마저도 하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수리논술 준비를 하는 것만으로도 경쟁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수리논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다소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교재는 수리논술 학습에 필요한 개념과 잘 어울리는 예시문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교재를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서 정독해나간다면, 수능적사고에 절여져서 놓치고 있던 증명들을 학습함과 동시에 수학적 오개념도 교정하는 등등 얻어가는 부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양수진) 용인외대부고 교사, 서울대 수리과학부 박사수료 수리논술은 머릿속에서 빠르게 일어나는 사고과정을 답안에 논리적으로 설명해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 ‘논리적 설명’이라는 게 사실은 어렵다. 수능수학을 좀 한다 하는 친구들도 수리논술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막막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다.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쭉 따라가며 수리논술에 반드시 필요한 개념들을 족집게로 짚어준 후, 문제에 이 개념을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행동영역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서술하면 채점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는 덤으로 알려준다. 이는 어느 책에도 없는 디테일이다. 차근차근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수리논술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번뜩이는 수학적 재능이 없어도 어려운 문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책을, 수리논술이 막막했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한도현) 경희대 의예과 논술전형 합격 (논술성적 우수 장학생) 수리논술은 수능과 달리 출제범위가 다소 명확하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리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방침을 세우기 막막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수리논술에 꼭 필요한 이론적 배경과 우수한 기출문제들을 정선(精撰)하고 불필요한 심화 이론을 덜어내어 수험생에게 최적의 경로를 제시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수리논술의 사고방식에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도시는 생명체다!
이상북스 / 배성호, 주수원 (지은이) / 2023.06.12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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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북스
청소년 인문,사회
배성호, 주수원 (지은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5권. 사람이 만든 삶터인 ‘도시’를 이모저모 살펴보면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다.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빛과 그늘을 들여다보고, 사람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제안한다. 2021년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상 총인구 5164만 명 중 4740만 명이 도시 지역에 거주한다. 국토의 16.7퍼센트를 차지하는 도시 지역에 총인구의 91.8퍼센트가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세계의 도시 인구는 얼마나 될까?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 인구의 76퍼센트가 도시에 살며, 이는 약 55억 명에 해당한다. 즉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삶터라 할 수 있는 ‘도시’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그 생성과 발달 과정을 알아가는 가운데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며 인류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리와 역사, 문화,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터에 관한 가치관에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 도시의 모습을 여러 지점에서 살펴본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 곳일까 생각을 모아낸다. 단순히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장소가 아닌, 사람과 동식물 및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거대한 생명체로서의 도시를 조망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도시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 길을 구체적으로 계획한다.들어가며 1장 사람이 만든 삶터, 도시 1 도시란 무엇인가 2 도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3 상업이 중심이었던 중세 도시 4 산업혁명, 공업 도시의 시작점 ★ 톡톡시티: 서울은 언제부터 서울이었을까? 2장 도시의 빛과 그늘 1 아름다운 세계의 도시들 2 도시로, 도시로! 3 도시화의 문제점 4 지방이 사라지고 있어요 ★ 톡톡시티: 서울 남산에 있는 기억의 공간 3장 모든 사람이 행복한 도시 1 95센티미터 높이에서 보는 도시 2 보행자를 위한 도시 3 장애인을 위한 도시 4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 톡톡시티: 과거를 기억하는 도시, 역사를 품은 도시 4장 동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 1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 2 환경오염 도시에서 생태도시로 3 도시의 빛공해 4 도시농업 ★ 톡톡시티: 영화 속 도시 풍경 5장 우리가 바꿔 가는 도시 1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 2 정이 넘치는 공동체, 도시마을 3 주민들이 되살린 도시 4 초등학생들이 바꿔 가는 우리 동네 ★ 톡톡시티: 미래도시 상상과 현실이상북스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기후·생태 위기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합니다. 이 책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도시는 생명체다!’》는 ‘지·가·세·청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사람이 만든 삶터인 ‘도시’를 이모저모 살펴보면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빛과 그늘을 들여다보고, 사람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제안합니다. 모두 어우러진 우리의 삶터, ‘도시’ 이야기 2021년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상 총인구 5164만 명 중 4740만 명이 도시 지역에 거주한다. 국토의 16.7퍼센트를 차지하는 도시 지역에 총인구의 91.8퍼센트가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세계의 도시 인구는 얼마나 될까?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 인구의 76퍼센트가 도시에 살며, 이는 약 55억 명에 해당한다. 즉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삶터라 할 수 있는 ‘도시’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그 생성과 발달 과정을 알아가는 가운데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며 인류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리와 역사, 문화,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터에 관한 가치관에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 도시의 모습을 여러 지점에서 살펴본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 곳일까 생각을 모아낸다. 단순히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장소가 아닌, 사람과 동식물 및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거대한 생명체로서의 도시를 조망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도시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 길을 구체적으로 계획한다.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 곳일까? 이 책은 도시의 탄생과 발달 과정을 알아보고 세계 여러 도시의 흥망성쇠를 둘러싼 이야기를 찾아보면서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 곳인지 정리해 나간다.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일까? 생태환경이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을까? 아니면 안전한 도시? 사람을 배려하는 도시가 살기 좋을까? 여러 각도에서 ‘도시’를 살펴보고, 매 주제 아래 “함께 생각해요!” 항목을 두어 제시된 질문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확장한다. 각 장 끝에 둔 “톡톡시티”(talk talk city)에서는 도시에 대한 색다른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1장에서는 “사람이 만든 삶터, 도시”는 어떤 곳이고,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역사적 맥락을 알아본다. 인류가 만들어 온 도시와 사회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다. 2장은 “도시의 빛과 그늘”에 대한 내용이다. 아름다운 세계의 도시들을 둘러보고,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드는 현상과 이러한 도시화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본다. 3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꿈꾸며 각각 어린이, 보행자, 장애인, 일하는 사람 들의 시선으로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시도한다. 이런 시도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의 모습을 계획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는 관점에서 도시를 살펴보고, 나아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5장은 “우리가 바꿔 가는 도시”에 대한 내용이다. 도시는 잘 만들어진 건물과 도로 등의 시설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도시의 주인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삶터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과 청소년까지 이어진 도시 주민들의 유쾌한 실천으로 도시를 더 살기 좋게 바꾸어 나간 모습들은 도전으로 다가올 것이다. 인류 문명이 발전하는 데 있어 도시의 역할은 매우 컸습니다. 도시가 형성되면 사람이 더욱 많이 모이고, 생활에 필요한 여러 시설이 발전합니다. 또 사람들 간에 필요한 물자를 교류하면서 농업만이 아닌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담당하는 직업이 생겨나죠. 이렇게 해서 농업에 이어 상업이 발전해 나갑니다. 이처럼 도시는 인적·물리적·경제적·문화적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파리의 모습은 건물들의 지붕이 만들어 내는 지평선이 진짜 땅처럼 느껴질 정도로 거의 모든 건물의 높이가 비슷해요. 우리나라 도시의 건물들 높이가 들쑥날쑥한 것과 대비되죠. 파리에서는 15미터, 18미터, 25미터, 31미터, 37미터 등 5개 지구로 나눠 건물 높이를 제한합니다. 마냥 자유가 넘쳐날 것 같은 파리에 이런 숨겨진 제한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죠?
방구석에서 NASA까지 카이스트 과학 여행
살림Friends / 양승원.변현종.이동은.최민호.최정수 외 카이스트 학생들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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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Friends
청소년 과학,수학
양승원.변현종.이동은.최민호.최정수 외 카이스트 학생들 (지은이)
카이스트 총서 9권. 카이스트 학생들이 들려주는 ‘여행을 통해 만난 과학’이다. 서른다섯 명의 카이스트 학부생들은 과거 자신의 여행 경험 속에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과학과 맞닿은 순간들을 저마다 생생한 글로 풀어낸다. 집필과 편집에 참여한 35명의 학생들은 국내, 국외의 주요 과학관, 과학사 유적, 과학 연구기관과 명소, 학회, 전시회, 기업, 여행지에서 만난 과학적 이슈를 때로는 가볍고 재밌게, 때로는 진지하고 탐구적으로 전해준다. 일종의 여행담이지만, 그 안에는 과학적 사유가 그득하다. 시리즈 전작에서 카이스트 학생들이 푹 빠졌던 ‘과학자’, ‘과학에 빠지게 된 순간’, ‘최고의 SF 영화’ 등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여행을 매개로 과학을 전한다. 젊은 과학도들의 여행이 우리들의 휴가, 관광, 여행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음에 친근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들이 여행의 갖가지 상황과 사물 속에서 소소히 발견해내는 과학적 깨달음에 대해서는 왠지 모를 격려와 응원을 보내게 된다.추천사 | “그게 과학은 아니야!”추천사 | 다시 찾아올 ‘바깥의 세상’을 기다리며 머리말 | 내리실 문은 이쪽입니다 제1부 방구석 과학 여행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 된다 | 생명과학과 17 양승원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을 소개한다는 것은 | 전산학부 17 이선오 관찰을 코딩하고 호기심을 조각하다 | 전기및전자공학부 17 박지현 별을 보고 살자 | 전산학부 14 최정수 독일 자동차의 기술을 마주하다 | 산업디자인학과 16 김영우 스파이 박물관에 잠입하다 | 전기및전자공학부 16 김채원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만난 잊히는 존재들 | 전산학부 17 이유승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여행기 | 신소재공학과 16 서장범 제2부 세상의 중심에서 미래 과학을 외치다 로봇, 사람, 연구 모든 것을 RoMeLa에서 배우다 | 전산학부 18 박지민 우주인의 요람, 휴스턴 존슨 우주 센터를 다녀와서 | 생명과학과 16 변현종 연구는 자율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이다 | 신소재공학과 18 노현빈 8박 10일간 독일의 헬스케어를 탐방하다 | 생명화학공학과 17 김지윤 구경했다 글로벌 No.1 | 수리과학과 13 김시원삼성 반도체 사업장에서 인생의 경영 전략을 배우다? | 신소재공학과 16 이승균 인공지능 포럼에 가다: 밖으로 나간 카이스트 개구리 | 건설및환경공학과 16 이정원 GHC 2019, 세상을 바꾼 여성 공학자들을 기리며 | 전산학부 16 허미나CES를 통해 AI와 함께할 미래를 엿보다 | 전기및전자공학부 16 손채연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 앞만 보는 과학기술에 던지는 경고 | 생명과학과 17 박예린 제3부 한반도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내 고장 부여, 역사의 흔적에서 과학을 찾다 | 신소재공학과 17 김은영 냄새나는 광주천은 이제 그만 | 전기및전자공학부 14 오용희 우도가 품은 자연의 신비 | 생명과학과 18 김하경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 순천만 | 원자력및양자공학과 17 박지혜 속동 전망대의 황홀한 저녁 | 전기및전자공학부 17 홍의택 용천수에 담긴 제주의 삶과 자연 | 생명과학과 18 나새연 전기 없이도 작동되는 초대형 냉장고, 경주 석빙고 | 전기및전자공학부 17 이승우경복궁에서 세월이 빚은 과학을 찾다 | 생명화학공학과 17 이재희 식물들의 보금자리, 그린 카이스트 | 생명과학과 17 이언주똥 싸다 마주친 그대, 과학 | 기술경영학부 17 최민호 제4부 과학따라 삼만 리 최초의 지구, 최후의 지구 | 전기및전자공학부 17 윤훈찬 토레비에하호수, 핑크빛 낭만을 찾아 떠난 여정 | 바이오및뇌공학과 16 전재훈 여왕이 곧 죽는다 | 기계공학과 17 김지훈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그리고 나 | 전산학부 18 이혜림 숨을 쉴 수 없는 세계 | 기계공학과 17 김호빈 닐스 보어와 안데르센이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 생명과학과 16 이동은현대 환경 기술의 집약, 그린 빌딩 | 전기및전자공학부 16 박상훈 학생편집자 후기 “카이스트 학생들은 어떤 곳을 여행하며 무엇을 느낄까?” 그들이 보고, 듣고, 깨달은 그때 그 ‘과학 여행’ 카이스트 총서 “내사카나사카” 아홉 번째 책 『방구석에서 NASA까지 카이스트 과학 여행』 출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하늘길이 막혀버린 지금! 카이스트의 젊은 과학도들이 들려주는 그때 그 과학 여행! 카이스트 총서 [내사카나사카(내가 사랑한 카이스트 나를 사랑한 카이스트)]의 아홉 번째 책 『방구석에서 NASA까지 카이스트 과학 여행』이 출간되었다. 이번 타이틀의 주제는 제목에서 쉽게 느낄 수 있듯이 카이스트 학생들이 들려주는 ‘여행을 통해 만난 과학’이다. 서른다섯 명의 카이스트 학부생들은 과거 자신의 여행 경험 속에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과학과 맞닿은 순간들을 저마다 생생한 글로 풀어낸다. 집필과 편집에 참여한 35명의 학생들은 국내, 국외의 주요 과학관, 과학사 유적, 과학 연구기관과 명소, 학회, 전시회, 기업, 여행지에서 만난 과학적 이슈를 때로는 가볍고 재밌게, 때로는 진지하고 탐구적으로 전해준다. 일종의 여행담이지만, 그 안에는 과학적 사유가 그득하다. 시리즈 전작에서 카이스트 학생들이 푹 빠졌던 ‘과학자’, ‘과학에 빠지게 된 순간’, ‘최고의 SF 영화’ 등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여행을 매개로 과학을 전한다.2020년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바이러스 탓에 우리 모두 크게는 생명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게 됐고, 작게는 이동의 제약, 여행의 제한이라는 고통까지 떠안게 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출간된 『카이스트 과학 여행』은 의미와 재미 모두 적절히 지니고 있다. 젊은 과학도들의 여행이 우리들의 휴가, 관광, 여행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음에 친근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들이 여행의 갖가지 상황과 사물 속에서 소소히 발견해내는 과학적 깨달음에 대해서는 왠지 모를 격려와 응원을 보내게 된다. 카이스트 학생들의 여행은 그 자체로 과학이라는 생각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이다. 전도유망한 과학도들이 더 많은 곳들을 여행하며 넓이와 깊이를 확장하고 그들의 ‘과학 여행’을 바탕으로 한층 더 상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샘솟는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여행지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깨달은 것들이 훗날 어떤 결실을 맺을지 예단할 수 없으나, 분명 이 땅에 크고 작은 도움이 될 것임을 믿게 된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든다.이제 카이스트 학생들이 추억하는 그때 그 과학 여행을 우리도 책으로 함께 떠나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이 이미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충분히 사전 답사를 해두었고,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안내할 테니 우리는 그저 따라 가보기만 하면 된다.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방구석에서 NASA까지! 카이스트 과학 여행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로맨스’? 아니, 그보다 더 특별한 ‘사이언스’와의 조우! 언젠가부터 우리는 여행의 시대에 살았다. 1989년 해외여행자유화 이후 관광업은 매해 크게 성장했으며 외국을 찾아 ‘바깥바람’을 쐬는 국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고, 단순한 기분전환의 차원이 아니라 개개인의 발전을 꿈꾸게 하는 계기로 삼기도 했다. 여행을 매개로 외국어를 공부했고, 타국의 문화를 이해했으며, 글로벌 스탠더드를 체득하며 국제 시민으로서의 감각을 키워나갔다. 그러던 2020년의 어느 날, 전 세계로 퍼진 팬데믹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다. 여행, 유학, 연수, 출장 등 거의 모든 종류의 국외 이동에 제약이 생긴 것이다. 하늘길을 막아버린 코로나는 학생들의 등하교 역시 어렵게 만들었고, 전국의 학생들은 캠퍼스를 오가는 대신 사이버 캠퍼스를 로그인-로그아웃하며 수업을 듣게 됐다. 이러한 시국에 카이스트 학생들이 여행을 주제로 한 권의 책을 펴냈다.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시의적절하다. 서른다섯 명의 학생들이 국내외를 여행하며 경험한 과학적 이슈를 쉽고 재밌게 풀어낸 책, 『방구석에서 NASA까지 카이스트 과학여행』이다. 마치 카이스트 학생들은 그들의 여행, 그 자체가 과학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젊은 과학도들은 과거 어떤 여행을 통해 과학을 만났고, 어떤 과학을 매개체 삼아 여행을 떠나게 됐는지 독자들과 공유한다. 제1부 「방구석 과학 여행」은 주로 박물관, 과학관에서의 체험을 다루며, 제2부 「세상의 중심에서 밀래 과학을 외치다」에서는 최신 기술과 관련된 학회나 기업체 방문 경험을 전한다. 제3부 「한반도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국내 여행지에 마주한 과학적 요소를, 제4부 「과학따라 삼만 리」에서는 해외 여행지에서 만난 과학의 순간을 소개한다. 이들이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은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강렬한 불꽃이 튀고 찌릿찌릿한 것이 ‘사이언스’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생생한 글과 사진으로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는 어느 여행 에세이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접근과 탐험이며, 각 에피소드에 마지막 페이지에 곁들여진 ‘답사 꿀팁’은 과학 여행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 청소년, 학생들에게 유용한 현장학습 노하우가 될 것이다.그 끝을 알 수 없어 더 지루하고 힘겨운 이 제약과 제한의 시간, 이 과학 에세이 한 권이 많은 이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른다섯 명의 학생 저자들과 다섯 명의 학생 편집자들은 온 힘을 다했다. 부디 『방구석에서 NASA까지 카이스트 과학 여행』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과학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꿈꾸기를 바란다. 곧 그 여행을 실행에 옮길 날이 다가올 것이라 믿는다. 과학도, 여행도 용기어린 믿음이 필요한 법이다.내가 우연히 접한 진로 체험이 꿈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공모전 시상식장은 마음을 다잡는 다짐이 되었다. 계기와 다짐은 원인이 되어 카이스트라는 또 다른 결과로 이어졌다. 그래서 우연에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 된다고 말하고 싶다. 수많은 우연 중 일부가 누군가에게 기회가 되었고 그것이 쌓여 하나의 결과로 도달한다. 국립과천과학관에는 과학을 꿈꿨던 중학생인 내가, 다시금 과학을 열망하던 고등학생인 내가, 그리고 그 길을 계속 나아가고 있는 지금의 내가 녹아 있다. 우연히 하도 정신이 없어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는지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지만 그나마 내게 뿌듯함을 안겨준 것이 있다면 프로그램이 끝나고 받은 설문조사 결과였다. “체험 많이 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카이스트에 가고 싶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등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말씀하신 코리아늄(Koreanium)은 제가 찾을게요”라는 답변이었다. 마침 주기율표 제정 150주년 특별전이 열려 새로운 원소 발견에 관해 이야기해주었는데 거기에 관심이 갔던 모양이다. 만일 119번 원소를 우리가 발견한다면 우리나라 이름을 넣을 수 있다는 말에 눈을 반짝이던 아이의 얼굴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발명가 생각보다 많은 별을 보지는 못했지만, 천문대에서 직접 망원경도 조립해보고 원하는 별을 관측하며 별과 별자리에 관한 여러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다.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요즘 오히려 인간의 활동이 줄어 자연환경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공장 가동률도 줄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도 매우 낮아졌다고 한다. 별을 보기에 딱 좋은 환경이다. 더군다나 조용한 밤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우주의 아름다움에 감동할 수도 있어 권장할 만한 좋은 취미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거나 집에만 틀어박혀 있지만,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근처에 있는 천문대에 가보자.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수놓인 밤하늘을 본다면 코로나 우울증으로 지친 마음도 어느새 탁 트일 것이다.
목소리로 세상을 두드리는 성우
토크쇼 / 김지혜 (지은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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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청소년 자기관리
김지혜 (지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소리 하나로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성우다.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더빙, 오디오북, 게임까지— 그들이 만들어내는 세계는 무한하다. 하지만 성우는 단순히 목소리가 좋은 것만으로 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캐릭터에 감정을 불어넣기 위한 끊임없는 연습, 철저한 분석, 섬세한 감정 조절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성우라는 직업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실제 성우의 이야기와 치열한 도전 과정, 그리고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비결을 전한다. 또한 성우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도 아낌없이 제공한다. 목소리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는 성우의 특별한 여정, 지금 만나보자.성우 김지혜의 프러포즈 첫인사 성우란 성우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성우는 어떤 일을 하나요 성우의 활동 영역이 넓어 보이는데, 왜 ‘설 자리가 없다’는 말이 나올까요 현역에서 활동하는 성우들이 얼마나 되나요 성우는 대부분의 나라에 있는 직종인가요 외국의 성우들은 처우가 어떤가요 성우라는 직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성우라는 직업의 단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요즘 성우 연기의 추세는 어떤가요 몇 년 안에 달라지는 트렌드를 예상해 본다면요 미래에도 성우가 필요한 직업인가요 성우의 세계 성우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있나요 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 성우들은 평소에도 과장된 표현을 하나요 훈련으로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나요 목소리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성우의 목소리는 늙지 않나요 연기자의 연기와 성우의 연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성우들은 일인다역을 해야 하나요 기억에 남는 전설적인 캐릭터가 있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성우가 되는 방법 성우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공채 시험은 어떻게 보나요 성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공부가 있나요 성우 아카데미는 필수 코스인가요 성우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성우가 되려면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하나요 내성적인 성격은 성우 하기 힘든가요 유학도 필요한가요 어린이 성우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성우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요 성우가 되면 공채에 합격하면 방송국에 계속 소속될 수 있나요 전속 성우들의 보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프리랜서의 보수는 천차만별이겠어요 성우들의 일과는 어떤가요 휴일은 따로 없는 거죠 직업병이 있나요 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 성우를 하다가 연기자가 되기도 하나요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인가요 해외 진출이 가능한가요 자녀가 성우를 하고 싶어 한다면 지원해 주실 건가요 소리로 만드는 세계 라디오 드라마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더빙 내레이션 다매체 나도 성우 라디오 드라마 연기 애니메이션 연기 방송사별 성우 시험 엿보기 KBS EBS 대원방송 투니버스 대교방송 성우 김지혜 스토리내 목소리에 영혼을 담아 세상을 감동시키다! 성우 김지혜가 청소년에게 전하는 꿈과 열정의 이야기 초등학교 2학년, 동화책 녹음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매료된 아이는 성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성우의 목소리에 감동받아 따라 읽는 습관을 들였고, 언젠가 자신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성우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꿈과 현실이 하나 되는 마법, 성우 저자에게 성우는 단순한 직업이 아닌, 꿈과 현실이 하나 되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벌 수 있는, 진정한 '덕업일치'를 실현하는 것이죠. 스트레스 해소와 수입 창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 매력적인 직업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성우의 모든 것, 친절하고 생생하게 성우가 하는 일, 독특한 삶의 방식, 되는 방법, 수입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모든 것을 대화 형식으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라디오 드라마,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더빙, 내레이션 등 다양한 작업 샘플과 방송사 성우 시험문제까지 제공하여 성우의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청소년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프러포즈 "내 목소리로 영화 주인공이 된다고?" 성우 연기는 영화, 만화, 드라마, CF 속 수많은 캐릭터의 생각을 내 입을 통해 전달하는 짜릿한 경험입니다. 내가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고, 광고 속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이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얼마든지 펼쳐지잖아요. 성우는 매일 이러한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얼마나 흥미롭고 즐거울까요? 게다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보상까지 얻을 수 있다니, 이보다 더 매력적인 직업이 있을까요? 하지만 다채로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는 단순한 연기자가 아닙니다. 수많은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목소리 하나로 영혼을 전달하는 예술가죠.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가슴 뛰는 도전이 될 것입니다. 성우는 단순히 예쁜 목소리를 뽐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건강한 목소리에 생각과 영혼을 담아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성우를 꿈꾸는 당신, 목소리에 진심을 담아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하세요. 당신은 분명 지금보다 훨씬 더 빛나는 성우가 될 것입니다.
연결하는 소설
창비교육 / 김애란, 구소현, 오선영, 서이제, 김혜지, 임현석, 김보영, 전혜진 (지은이), 배우리, 김보경, 윤제영 (엮은이) / 2023.06.23
17,000
창비교육
청소년 문학
김애란, 구소현, 오선영, 서이제, 김혜지, 임현석, 김보영, 전혜진 (지은이), 배우리, 김보경, 윤제영 (엮은이)
미디어를 테마로 한 단편 8편을 엮은 소설집. 책에는 미디어의 본질부터 미디어를 통한 소통,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김애란, 구소현, 오선영, 서이제, 김혜지, 임현석, 김보영, 전혜진 작가가 그려 낸 미디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은, 지금도 어디에선가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을,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게 더 이상 낯설지만은 않은 청소년과 2030 독자들에게 미디어를 향한 새로운 시선과 깊이 있는 공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미디어를 소셜 미디어와 매스 미디어 등에 국한해 생각해 왔던 독자들이, ‘말’, ‘글’ 그리고 ‘책’이라는 원시적 미디어의 존재도 다시금 떠올리며 “미디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까지 던질 수 있게 돕는다.머리말 • ‘미디어’ 없는 삶, 상상해 본 적 있나요? 김애란 • 침묵의 미래 구소현 • 시트론 호러 오선영 • 후원명세서 서이제 • 위시리스트 ♥ 김혜지 • 지아튜브 임현석 • 무료나눔 대화법 김보영 • 고요한 시대 전혜진 • 바이센테니얼 비블리오필 엮은이의 말 • 조금은 특별한 소통을 꿈꾸는 당신에게지금 소통하시겠습니까? 미디어를 테마로 한 단편 8편을 엮은 『연결하는 소설: 미디어로 만나는 우리』가 출간되었다. 소설집에는 미디어의 본질부터 미디어를 통한 소통,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김애란, 구소현, 오선영, 서이제, 김혜지, 임현석, 김보영, 전혜진 작가가 그려 낸 미디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도 우리는 미디어로 세상과 만난다. 아침 등굣길 혹은 출근길에 보는 영상과 뉴스, 점심 메뉴로 어떤 것을 먹을지 동료와 나누는 메신저 대화, 유독 맛있게 느껴진 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SNS의 사진과 해시태그 그리고 잠들기 전 잠깐 시간을 내서 읽는 책까지. 때론 나의 스토리를 드러내기도, 타인의 스토리를 엿보기도 하며 우린 24시간 누군가와 연결된다. 일상 속에 당연하게 자리 잡은 ‘미디어’이기에 그 단어조차 진부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미디어는 생각보다 그리 단순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소재이다. 숨 쉬듯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미디어인지라 우리는 이를 좀 더 현명하게 활용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연결하는 소설』을 읽어 가며 우리가 미처 깊게 고민해 보지 못했던 미디어의 또 다른 모습 그리고 놓치고 있던 미디어 사용자의 의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시대가 바뀌면서 미디어는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또는 경험하지 않아도 미디어만 있다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지금도 어디에선가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을,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게 더 이상 낯설지만은 않은 청소년과 2030 독자들에게 미디어를 향한 새로운 시선과 깊이 있는 공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미디어를 소셜 미디어와 매스 미디어 등에 국한해 생각해 왔던 독자들이, ‘말’, ‘글’ 그리고 ‘책’이라는 원시적 미디어의 존재도 다시금 떠올리며 “미디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까지 던질 수 있게 돕는다. 어느 날, 당신이 세상 그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다면? 유령처럼 맴돌며 연결에 목말라 하는 이들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만 늘어놓아도, 남의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뭔가 석연치 않다. ‘진정한 대화’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이야기도 공유할 수 있을 때 성립되지 않을까. 언제 이토록 온전한 대화를 나눠 봤는지 떠올려 보며 다음 작품들을 감상하면 좋겠다.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는 사라져 가는 언어의 마지막 화자들만을 전시한 ‘소수 언어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다. 세상에 나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사라지고 그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다면 어떨까? 몹시 막막하고 공포스러울 것이다. 마치 “누구든 세상에 홀로 남겨질 수 있고 마지막 화자가 될 수 있지만 그게 하필 ‘나’라는 걸”(19쪽) 한탄하면서 말이다. 작품 속 ‘나’는 “세계에서 하나의 언어가 사라진 순간, 그 말에서 빠져나온 숨결과 기운들로 이뤄진 영靈”(16쪽)이다. 이런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언어로 얘기하다 하나뿐인 죽음”(17쪽)을 맞이한 노인이자 자신의 마지막 화자를 떠올린다. “자기 삶의 대부분을 온통 말을 그리워하는 데”(34쪽) 썼던 그 노인은 눈 감기 전, “자기 말을 알아듣는 누군가가 한 명쯤 곁에 있길”(18쪽) 간절히 바랐다. 내가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케 하는 그 ‘말’을 그리워하는 감정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말’에 담기는 내용의 적절성보다 ‘말’이라는 미디어의 부재가 불러일으키는 불안이 더 크게 다가온다. 구소현의 「시트론 호러」는, 십 년 차 유령 ‘공선’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 ‘책’에 갖는 남다른 애정을 보여 준다. 공선은 유령이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었고, 어디든 갈 수 있었지만 아무도 그녀가 뭘 하는지 몰랐고, 어디에서도 목격”(45쪽)되지 않는다. 이렇게 서럽고 쓸쓸한 유령일지라도 ‘책’을 읽을 때만큼은 “모든 글자가 온전히 본인에게만 말을 걸고”(46쪽) 있음을 느낀다. “오랫동안 사람과 대화하지 못한 그녀에게 독서가 주는 자극은 생각 외로 컸”(46쪽)던 것이다. 공선은 어느 대학생 소설 창작 모임을 관심 있게 지켜본다. 해당 모임 멤버들이 ‘효주’의 창작 소설을 합평할 때는 “허공에 떠드는 건 그만하고 대화에 참여”(55쪽)하고 싶어 한다. 단 한 번이라도 ‘글’과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해 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토록 애타게 소통하고자 하는 공선의 마음에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표정·몸짓 같은 비언어적 표현을 파악할 길 없는,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소통 수단에서는 예상치 못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고 섬세한 대화가 요구되기 마련이다. 임현석의 「무료나눔 대화법」 속 ‘나’는 중고 거래 어플로 무료나눔을 한 뒤 소통 방식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연락해 오지만 조건은 단 하나뿐이었다. 직접 와서 가져가야 한다는 것.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대화를 그만둬야 한다”(141쪽)고 생각하는 ‘나’에게 무료나눔 대화란 “가능하세요? 가능합니다.”(141쪽)처럼 건조하고 간결해야 했던 것이다. ‘나’는 나눔 물건을 가지러 온 젊은이들과 차근차근 대화를 시작해 나가며 처음으로 진정성 있는 대화를 경험하게 된다. 평소 가족들에게도 무심한 대화법을 일삼았던 ‘나’는, 무료나눔 후 지금 당장 대화할 사람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젠 그때 흘려들었던 아내 이야기도 듣고 싶어”(159쪽)진 것이다. 소통에서의 작은 변화를 일구어낸 ‘나’의 모습을 보며, 우리 역시 우리를 단단히 감싼 것들을 한 꺼풀 벗겨 낸 채 그 어떤 편견과 꾸밈이 없이 투명한 대화를 한 번쯤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싶다. 전혜진의 「바이센테니얼 비블리오필」은 “인공 지능의 보좌에 거의 모든 것을 맡긴 채 살아가는 사람들”(205쪽)로 가득한 미래, 2194년을 배경으로 한다. 23세기를 앞둔 시대에는 더 이상 “읽지 않고, 쓰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매사에 이미 남들이 반응하는 대로만 반응하며 그저 검색할 뿐인 사람들”(205쪽) 뿐이다. 전문 사서 ‘윤현’은 어느 날, 앎을 향한 집착으로 의체에만 의존해 생명을 200년 이상 연장해 온 ‘황재윤’을 만난다. “인간의 수명이 80세라면, 나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을까”(230쪽)라고 물으며, 눈으로 행간을 읽어 내는 독서법을 고집하는 황재윤은 그 모습이 너무나 기괴하여 윤현에게 공포감을 준다. 그러나 “책들의 세계를 쌓아 올리고 가꾸어 나가는 수많은, 지적이고 총명하며 위대한 생각들을 만나고, 함께 일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216쪽)는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껴 왔던 윤현은 황재윤의 모습에서 잠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에서 ‘책’으로부터 앎과 배움을 얻으려는 윤현과 황재윤은 닮은 부분이 많아 보인다. 의체에 의존해 있기에 더 이상 인간의 형상과는 거리가 먼 황재윤일지라도 ‘책’으로 더 넓고 다양한 세상과 접촉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태도 만큼은 미디어를 통해 계속해서 연결되고자 하는 우리에게도 어딘가 낯익은 모습처럼 보인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요즘 눈 크게 뜨고 ‘미디어’ 다시 볼 준비되셨나요? 가끔은 두 눈으로 똑똑히 본 것조차 믿기지 않을 때가 있다.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전해 듣고 무언가를 통해 본 경우는 말해 무엇할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정보를 접한다. 직접 경험으로 얻은 정보도 있지만, 대부분은 간접 경험을 가능케 하는 정보이다. 우리가 쉽고 빠르게 수용하는 그 정보가 얼마나 믿을 만한 것인지 궁금했던 적은 없는가? 오선영의 「후원명세서」 속 ‘윤미’는 한때 TV 프로그램으로 후원을 받던 후원 아동이었으나 현재는 아동 복지 재단에 근무하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좋아했던 중학생 윤미는 방송 전, 좋아하는 소설과 관련된 질문에 “『키다리 아저씨』를 답하라고 주문”(78쪽) 받는다. 어린 윤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프로그램의 방향이 정해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윤미의 교복 치마가 반질반질 닳아서 반짝일수록, 운동화 뒤축이 납작하게 눌릴수록”(78쪽)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인이 된 후 복지 재단에서 근무하던 윤미는 자신과 달리 감정에 솔직하고 스스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어떤 후원 아동을 만나고 나서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런 윤미의 이야기는 미디어가 얼마나 그럴듯해 보이는 것을 위해 진실을 숨기고, 우리 역시 얼마나 그럴듯해 보이는 것에 눈 감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온라인 상품을 구매할 때 한 번이라도 골머리를 앓아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법한 문구다. 우리는 온라인에서 ‘비교적’ 합리적 소비를 하기 위해 원하는 상품을 다른 상품들과 비교하기도 하고 상품의 여러 유용성을 따져 보기도 한다. 그러다 얄미운 알고리즘의 속삭임에 불필요한 물건까지 사 버리는 것이 문제겠지만. 서이제의 「위시리스트 ♥」 속 ‘나’의 온라인 장바구니는 비어 있을 날이 없다. 사실 가득 찬 장바구니 자체로는 문제 될 것이 없다. 장바구니에 담은 모든 것을 구매하진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무언가를 담는 행동은 결국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과 무언갈 계속해서 채우고 싶은(그것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심리적 결핍감을 증명하는 것 아닐까. 작품 속 ‘나’가 문득, 무언갈 소비하는 “‘그 순간’만큼은 필요하지 않은 것을 필요하다고 느끼고, 부족하지 않은 것을 부족하다고 느끼는”(106쪽) 행동 자체가 참 충동적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아주 사소한 물건을 살 때조차 ‘추천’, ‘추천’, 또 ‘추천’을 외치는 미디어로부터 영영 자유로워질 순 없는 것인지 고민해 보게 만든다. 김혜지의 「지아튜브」는 아빠와 함께 인기 어린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지아’가 한때 채널 작가였던 ‘희진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어린 지아는, 희진 언니가 “‘유명 키즈 유튜브 채널, 지아튜브의 진실을 고발합니다.’라는 글”(125쪽)을 인터넷에 올림으로써 친구들의 눈빛도, 부모님과의 관계도 이전과 달라졌다며 원망한다. 의도와 꾸밈으로 가득한 유튜브 영상을 찍으며 힘든 날도 있었지만 “연기를 잘하면 아빠가 좋아하니까, 조회 수랑 구독자 수가 쑥쑥 올라가고 그럼 엄마까지 신이 나니까”(128쪽)라는 생각으로 지아는 영상 촬영을 그만둘 수 없었다. 그런 지아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걱정해 주던 희진 언니는, 지아가 원치 않은 촬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에 폭로한다. 어린 지아가 영상의 수익 창출을 위해 매일같이 불특정 다수의 시선과 평가를 받고,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도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1인 미디어’의 이면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초등학교 복도에 ‘뛰지 마시오’라는 팻말을 붙이면 아이들은 정말로 뛰지 않을까? 김보영의 「고요한 시대」는 아이들이 팻말에 관심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다. “아이들이 청개구리 기질이 있거나 말썽꾸러기라서가 아니라, ‘뛰지 않고 뭘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170쪽)이라며 말이다. “부정문은 전달되지 않”(170쪽)고 결국 강조하지 않으려는 표현만 도리어 강조하게 되는 모습이다. 인지 언어학자인 ‘신영희’는 대선을 앞두고 여당의 어느 의원으로부터 “‘어떤 놈을 떨어뜨릴 문구 하나만 만들어 달라’라는 의뢰”(168쪽)를 받게 된다. 신영희는 해당 인물의 “있는 결점과 없는 결점을 다 들쑤”(190쪽)시며, “혐오만을 주는 맥락 없는 텅 빈 언어를 양산”(190쪽)하기 시작한다. 미디어에 실린 언어가 확대·재생산되며 결국 논란이 논란을 만드는 꼴인 것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사회 속 이슈들이 어떤 맥락에서 화제가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 누구보다 언어의 힘을 믿기에 언어를 강조하고 또 조합하는 신영희가, 과연 대선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작품을 끝까지 읽으며 확인해 보길 바란다. 엮은이의 말 소설은 개인의 삶과 시대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반추하도록 하는 ‘미디어’입니다. 다양한 미디어 속 정보 읽기와 활용 능력을 교육하는 사서 교사인 우리는, 교과서적인 ‘가르침’보다는 ‘이야기’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여덟 편의 이야기를 읽은 많은 이들이 마음의 울림에 따라 스스로 고민하며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미디어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려운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이 책에 실린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는 여덟 편의 이야기가 앞으로의 더 나은 삶을 향한 하나의 물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미디어로 둘러싸인 세상 속에서 결코 미디어에 잠식되지 않고 슬기롭게 해석하고 생산하며, 책임감 있게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길 응원합니다. 나아가 때로는, ‘미디어’라는 창문을 열고 타인의 삶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 진실된 소통으로 연대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희망합니다.그는 자기 삶의 대부분을 온통 말을 그리워하는 데 썼다. 혼자 하는 말이 아닌 둘이 하는 말, 셋이 하면 더 좋고, 다섯이 나누면 훨씬 신날 말. 시끄럽고 쓸데없는 말. 유혹하고, 속이고, 농담하고, 화내고, 다독이고, 비난하고, 변명하고, 호소하는 그런 말들을……. (김애란, 「침묵의 미래」) 그녀는 책과 본인 사이에 어떤 긴밀함을 느꼈다. 모든 글자가 온전히 본인에게만 말을 걸고 있었다. 그녀는 책과 일대일로 사후 세계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다. 오랫동안 사람과 대화하지 못한 그녀에게 독서가 주는 자극은 생각 외로 컸다. 이 신비롭고 은밀한 대화를 통해 그녀는 알게 됐다. 유령 또한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었다. (구소현, 「시트론 호러」) 메인 작가는 윤미의 교복 치마가 반질반질 닳아서 반짝일수록, 운동화 뒤축이 납작하게 눌릴수록 좋은 그림이 나온다며 윤미를 설득했다. 생크림이 눈처럼 뿌려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던 안방의 시청자들이 전화기를 들어 후원금을 보낼 확률이 높다고 말이다. ‘없는 사람’임을 윤미의 입을 통해 드러내선 안 되었지만, 미디어라는 방식을 통해 드러내면 결과가 확연히 달라졌다. (오선영, 「후원명세서」)
그 새벽 너의 카톡은
사람의무늬 / 송수진 (지은이)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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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무늬
청소년 철학,종교
송수진 (지은이)
청소년 상담사로 일하면서 저자는 밤마다 카톡으로 수많은 청소년들과 만났다. 24시간 상담이 지속되긴 하지만, 밤에 보내오는 사연들이 가장 많은 편이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카톡을 보내는 친구들도 있고, 당장 경찰에 연락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사건도 있고, 눈물 없이는 답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 매일 밤, 이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지만, 과연 필요한 도움을 적절하게 주었는지, 제대로 답변을 한 것인지 초보 상담사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 그 아쉬운 마음, 미안한 마음, 때로 화도 나고 안타깝고 아픈 마음을 담아 책으로 펴냈다. 상담을 하면서 저자는 철학에서 그 답을 찾고자 애쓰고 있다. 저자 역시 괴롭고 답답한 현실을 살면서 철학으로 큰 위안을 받았다고 밝힌다. 부디 철학을 어렵고 딱딱하게만 생각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청소년들이 진로나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고통과 답답함이 사실은 지금 오직 나만의 것이 아니라 매우 보편적인 삶의 고민임을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어찌 보면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과정은 삶에서 당연하며, 그 속에서 철학이 우리를 어떻게 보듬어주고, 또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지 다정하게 설명하고자 애썼다. 동시에 삶에 대한 여러 질문들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는지,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지 등등의 답을 찾는 데 철학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철학자들의 생각을 풀어내 설명하고자 한다.프롤로그 철학은 나에게 의심하라고 한다. · 운명을 믿어요. -운명론에 대하여 · 도대체 왜 태어났을까요? -무슨 기여를 하려고 태어난 게 아닙니다. ·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철학은 사고 실험이다. · 세상은 너무 더러운 거겠죠? -안타깝게도 어느 정도는요. 그러니 우리 세상을 공부합시다. · 간절히 바라면 다 이루어지나요? -글쎄요. 지나친 긍정은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어요. 철학은 나에게 너는 지금 속고 있다고 한다. · 학교 공부 지겨워요. -질문이 먼저인 공부에 대하여 · 돈이 세상의 전부 아닌가요? -화폐에 대하여 ·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 -직업의 기준에 대하여 · 돈 펑펑 쓰고 싶어요. -소비와 세금에 대하여 · 회사원이 되는 게 정답인가요? -일과 시간에 대하여 철학은 내가 인간이었음을 다시 알려 준다. ·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에요. -환경 속 인간에 관하여 · 제 욕망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욕망은 인간의 본질 · 꿈이 없어요. -스스로 개시하는 마음에 대하여 · 엄마 아빠는 숨막히는 존재에요. -나의 부모를 그와 그녀로 보는 법 ·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철학자가 말하는 인간관계에 대하여 철학은 나에게 비겁하다고 한다. · 미움 받을 용기가 없어요. -남의 눈길을 덜 두려워하는 삶 · 왜 그들은 나를 괴롭히는 걸까요? -나를 지키는 용기에 대하여 · 모든 게 다 귀찮아요. -진실을 말할 용기에 대하여 · 우리 사회 진짜 민주주의 맞아요? -철학자가 말하는 민주주의에 대하여 · 자유롭고 싶어요. -자유는 회피도 아니고 휴식도 아니다. 철학은 죽음을 미리 연습하는 것이다. · 자해하고 싶어요. -죽음을 잊지 않는 것에 대하여 · 저 죽을게요. -위기는 기회가 아니라 위기다. ·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어요. -애도에 대하여 · 여전히 세상이 두려워요. -삶에 대한 오류는 삶을 위해 불가피하다. · 이번 생은 망했어요. -극단을 부르는 상견과 단견에 대하여 주석“사실 남이 해 주는 진짜 위로나 상담은 없어요. 결국 위로도 내가 나에게 해 주어야 생을 다시 붙잡을 수 있어요. 철학은, 내가 선 땅 위에서 스스로 두 발로 다시 일어나라고 해요. 그렇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라고. 인간만이 인간을 구할 수 있다고 철학은 알려줘요. 나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요.” 매일 밤 보내오는 수많은 카톡에 담긴 우리 친구들의 마음, 카톡으로 미처 못다 보낸 공감과 위로를 담아낸 1388청소년 철학 상담사 샘의 답장 청소년 상담사로 일하면서 저자는 밤마다 카톡으로 수많은 청소년들과 만났다. 24시간 상담이 지속되긴 하지만, 밤에 보내오는 사연들이 가장 많은 편이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카톡을 보내는 친구들도 있고, 당장 경찰에 연락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사건도 있고, 눈물 없이는 답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 매일 밤, 이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지만, 과연 필요한 도움을 적절하게 주었는지, 제대로 답변을 한 것인지 초보 상담사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 그 아쉬운 마음, 미안한 마음, 때로 화도 나고 안타깝고 아픈 마음을 담아 책으로 펴냈다. 상담을 하면서 저자는 철학에서 그 답을 찾고자 애쓰고 있다. 저자 역시 괴롭고 답답한 현실을 살면서 철학으로 큰 위안을 받았다고 밝힌다. 부디 철학을 어렵고 딱딱하게만 생각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청소년들이 진로나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고통과 답답함이 사실은 지금 오직 나만의 것이 아니라 매우 보편적인 삶의 고민임을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어찌 보면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과정은 삶에서 당연하며, 그 속에서 철학이 우리를 어떻게 보듬어주고, 또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지 다정하게 설명하고자 애썼다. 동시에 삶에 대한 여러 질문들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는지,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지 등등의 답을 찾는 데 철학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철학자들의 생각을 풀어내 설명하고자 한다. 청소년들은 밤마다 새벽마다 참 많은 카톡을 보냈다. “이상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지나친 입시 경쟁에 의한 불안, 열등감을 내면화하고 좌절, 우울, 무기력 등 불행의 감수성을 너무 빨리 배우는 우리 청소년들. 유독 왜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행복을 배워본 적도, 가져본 적도 없는 걸까? 그동안 ‘경쟁’이나 ‘성공’이 주로 추구했던 가치라면, 이제는 ‘생명’, ‘생태’, ‘환경’, ‘안전’, ‘복지’로 가치의 무게 중심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교육도 이제는 입시 경쟁만이 아닌 생태교육, 정치교육, 인문교육 등이 확대되어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지,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저자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로 인해 결국 청소년들이 적어도 경쟁이 초래한 ‘자살’ 충동으로 새벽마다 상담사에게 카톡을 보내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저자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 새벽, 혼자서 주저앉아 울면서도, 차마 모든 것들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 카톡을 보냈던 그 친구들은 사실 자신의 삶을 어떻게라도 붙잡으려던 거지요. 내 생에 대해 의문을 구하고, 계속 묻고 또 묻는다는 것은 이미 자기 인생을 사랑한다는 증거니까요. 삶을 다시 붙잡는다는 건 말도 못할 고통이거든요. 그래서 삶과 우울은 함께 가는 거예요.” 샘, 저는 도대체 왜 태어났을까요? 공부도 못하고 아무 쓸모가 없어요. …의자는 만들어질 때 목적이 있었어요. 그 목적이 의자에게는 본질이에요. 사물은 대부분 그럴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인간은 어떤가요? 무슨 ‘목적’이 있어서, 어떤 ‘이유’가 있어서 태어났나요? 그저 태어났어요. 아무런 이유 없이, 목적 없이 수많은 갈림길에서 무수한 마주침 끝에 기적적으로 태어났단 말이죠. 그리고 아기의 형태로 세상에 던져졌어요. 그래서 인간은 본질이 없어요. 무슨 기여를 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죠. 다시 말해서 친구들이 학교 공부를 잘해서 학교나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란 뜻이죠. 그래서 인간은 ‘실존’이에요. 내가 태어난 이유를 내가 스스로 살아가면서 만드는 거죠. 이미 만들어진 이유 같은 건 결코 없어요. ‘나에게 주어진 목적’, ‘사회가 정한 꿈’이라는 바닷물은 그만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꿈을 찾는다고 바닷물을 계속 마시면 체화된 갈증은 결국 나를 잡아먹을 겁니다. 그럼에도 내 생을 다시 붙잡을 생수를 드세요. 그 생수가 샘한테는 철학이었는데, 누군가에게는 그림, 음악, 문학, 여행, 시, 길을 걷는 것, 춤, 모르는 것을 아는 짜릿함, 지켜 주고 싶은 사람, 누군가를 웃게 하는 일, 시들어가는 화초에 물을 주는 일일 수도 있어요. 이렇게 행복이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나만의 확실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거예요. 모두가 원하는 보이지도 않는 보편적 행복이 결코 내 행복이 아니에요. 자기만의 이유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샘,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 거예요? 너무너무 지겨워요. …국영수를 빠른 시간 안에 정해진 정답을 잘 찾는다고 내 삶에 던져지는 고민들,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저 빠른 시간 안에 답을 찾아야 하는 시험은 잘 보겠죠. 그러면 기업들이 사람을 거르는 커트라인 정도는 맞추겠죠. 그리고 스펙 쌓았다고 안심하고요. 그런데 이게 뭐에요. 그렇게 살면 되는 건가요? 우리 친구들은 그렇게 살려고 태어났어요? 정해진 정답만 잘 찾다가 죽는 사람으로요? 남들보다 느리다면 기꺼이 느리게 가세요. 경쟁은 사람을 동물의 왕국에 들어가게 해요. 우리가 무언가의 압박 속에서 참기 위해 이 아름다운 별에 온 건 결코 아닐 거예요. 왜 뛰는지도 모르고 일단 뛰면, 가다가 넘어지거나 갑자기 스스로 멈춰요. 순간 멍해지죠. 나 왜 뛰었지? 그리고 저릿해지고 주저앉게 되죠. 다시 못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 순간, 천천히 걸었던 사람들이 미소를 머금은 채 지나가요. 주저앉은 사람을 추월해 가는 거죠. 샘, 엄마 아빠랑 말하기도 싫어요. 숨만 막혀요. 대화도 안 통하고, 부담만 줘요. …사춘기는 모두에게 필수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사춘기가 있는 게 건강한 거죠. 이유 없이 짜증나고, 이 세계가 그냥 싫고, 부모는 나에게 강요만 하는 것 같고 말이죠. 이런 생각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에요. 루소도 이런 시기를 ‘제2의 탄생’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라캉 말대로 ‘미숙아’로 태어났거든요. 다른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기도 하는데 인간은 몇 년 동안 밥도 혼자 못 먹어요. 그런 미숙아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 게 지금 여러분의 부모님이에요. 비록 지나친 기대가 힘들게 했지만, 지금 눈앞의 힘든 것 때문에 과거의 과정까지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칸트 말처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죠. 부모님의 기대에서 자유롭고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나를 기대하는 타인의 기대를 저버릴 용기도 필요하고 나만의 뜻을 정당화시킬 연습도 준비도 필요해요. 그래서 기꺼이 욕을 먹을 준비와 책임이 된 사람만이 주인으로 살 수 있다고 철학은 알려 주지요. 아는 사람 중에 부모님께 이런 말을 한 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 자기를 위해 사용한 영수증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요. 그거 다 갚게 해달라고 말이죠. 가만히 눈을 감고 지금의 나를 나로 있게 해 준 모든 것들과 모든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잘 생각해 보면, 참 이 세상에 빚진 게 많아요. 과연 내가 진 빚을 다 갚고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문득 들죠. 내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기쁨이었어요. 친구들 기억 속에는 없지만, 부모님들의 기억에 그런 순간들이 있지 않을까요. 샘, 저 진짜 죽고 싶어요. …길을 잃었다고 나까지 잃지는 마세요. 프롬은 말했어요. 인생의 본질은 질문이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자신의 삶을 끝내려 하는 친구들에게, 내 몸을 그어서라도 버티는 친구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세상에 대해 뭐 궁금한 것 없냐고요. 죽을 마음까지 들었다면 결코 그 마음이 가볍지 않았더라면 이야기해 줄 수 있지 않느냐고 말이죠. 저는 또 질문합니다. 지금 보고 싶은 사람 있냐고요. 사실 나의 죽음은 그렇게 두렵지 않아요. 죽으면 나의 세계는 끝이니까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도 죽음에 대해 이런 말을 했죠. “우리가 존재하는 한 죽음은 오지 않고, 죽음이 오자마자 우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내가 죽고 나서 남겨진 사람들이 두려운 거지요. 제가 앞서 메멘토 모리에서 묘사한 것처럼 나의 죽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남겨진 삶이 더 두려운 법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울을 달래줄 재료들은 제자리에 늘 있었어요. 붉으락푸르락했던 하늘도 재료가 될 수 있지요. 샘은 어느 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아, 나 너무 무겁게 살았구나…….’ 봄날에 공원 산책하듯 살다 가도 되는데 말이죠. 가벼운 돗자리 하나 메고 산책하듯이 살아도 돼요. 비 오고 난 뒤 무지개가 피고 지는 것처럼, 수려한 꽃이 바람결에 흩날려 피고 지듯이, 우리 같이 살아볼까요. 지금까지의 삶이 너무 가혹하다고 느껴져도, 처절하게 힘들고, 아프더라도,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나만의 길을 다시 걸어가요. 삶에 있어 절대 실패라는 것은 없어요.
파스퇴르가 들려주는 저온살균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재열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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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이재열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77권.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가 포도주의 맛이 변질되는 탓에 큰 손실을 입고 있던 프랑스 농가를 살리기 위해 연구.개발한 저온살균법의 실험 과정이 잘 소개되어 있다. 책은 자연 발생설을 부정한 파스퇴르의 실험, 술과 알코올 그리고 효모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포도주 제조 과정, 사탕무 즙에서 알코올 발효가 일어나는 과정, 포도주의 보존방법으로 태어난 저온살균법의 이용 그리고 무시무시한 광견병 백신의 발견과 다른 전염병들에 대한 예방 백신이 개발될 수 있게 길을 열어 준 파스퇴르의 생애까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수업 - 화학에서 미생물학으로 두 번째 수업 - 자연 발생설 부정 실험 세 번째 수업 - 효모가 만드는 생명 물질 네 번째 수업 - 포도주 이야기 다섯 번째 수업 - 발효에 관한 파스퇴르의 생각 여섯 번째 수업 - 저온 살균법의 개발 일곱 번째 수업 - 저온 살균법의 이용 마지막 수업 -파스퇴르와 미생물학의 발전■미생물, 발효, 저온 살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낸 책! 파스퇴르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미생물학을 크게 발전시킨 과학자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미생물을 다루어 새로운 사실을 찾아낸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일 텐데, 파스퇴르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도대체 어떤 실험을 어떻게 했을까? 이 책에는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가 포도주의 맛이 변질되는 탓에 큰 손실을 입고 있던 프랑스 농가를 살리기 위해 연구.개발한 저온살균법의 실험 과정이 잘 소개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 발생설을 부정한 파스퇴르의 실험, 술과 알코올 그리고 효모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포도주 제조 과정, 사탕무 즙에서 알코올 발효가 일어나는 과정, 포도주의 보존방법으로 태어난 저온살균법의 이용 그리고 무시무시한 광견병 백신의 발견과 다른 전염병들에 대한 예방 백신이 개발될 수 있게 길을 열어 준 파스퇴르의 생애까지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파스퇴르가 들려주는 저온 살균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어렵게 받아들이는 미생물에 관해서 파스퇴르가 직접 강의하는 형식으로 쓰여 있다. 쉽게 이야기하듯 썼기 때문에 과학자와의 친숙함을 갖게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라이브 B&A 고등 수학 고1 (상)
수학은국력 / 김형석 외 지음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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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국력
청소년 학습
김형석 외 지음
1.집합 1. 집합의 기초 2. 집합의 연산 3. 집합의 연산법칙 4. 집합의 원소의 개수 2.명제 1. 조건의 진리집합과 부정 2. p → q, 모든, 어떤이 들어 있는 명제 3. 명제의 역,이,대우 4.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3.실수 1. 실수의 연산에 대한 성질 2. 일반적 연산 3. 실수의 대소 관계 4.복소수 1. 복소수 2. 복소수의 계산 3. 복소수의 기본 성질 5.다항식의 계산 1. 다항식의 계산 2. 곱셈 공식 6.항등식과 나머지정리 1. 항등식 2. 나머지정리 7.약수와 배수 1. 인수분해 2. 인수정리, 약수와 배수 8.유리식 1. 유리식의 계산 2. 번분수식, 분수의 값 9.무리식 1. 제곱근의 계산 2. 무리식 10.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 2. 근과 계수의 관계 3. 이차방정식의 활용 11.고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 1. 삼·사차방정식 2. 연립방정식 12.부등식 1. 일차부등식 2. 이차부등식 3. 연립이차부등식 4. 부등식의 증명 기본 문제부터 수능 문제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라이브 수학 - 교과서 실력 쌓기 - 교과서 끝내기 - 기출 문제 정복하기(A) - 기출 문제 정복하기(B) - 수능 문제 정복하기
새드 보이
뜻밖에 / 한은희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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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청소년 문학
한은희 (지은이)
중2 교과서 소설 1
타임기획 / 강소천 외 지음, 김혜니 외 해설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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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기획
청소년 학습
강소천 외 지음, 김혜니 외 해설
15종의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전체를 책으로 엮었다. 교과서 원문을 바탕으로 중.단편 소설은 교과서에 누락된 부분까지 모두 수록했으며 15종의 검인정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전체를 실었다. 작품의 주요 장면을 정상급 삽화가들의 일러스트로 보여줌으로써 작품의 이해를 돕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1권 강소천_<꿈을 찍는 사진관> 김용익_<꽃신> 김은국_<잃어버린 이름> 박경리_<토지> 박상률_<봄바람> 박완서_<시인의 꿈> 박태원_<영수증> 안도현_<연어> 양귀자_<원미동 사람들> 오영수_<고무신> 위기철_<아홉 살 인생> 윤흥길_<땔감> 이익상_<어머니와 달밤> 이태준_<어린 수문장> 주요섭_<사랑손님과 어머니> 2권 채만식_<미스터 방> 최일남_<노새 두 마리> 현진건_<운수 좋은 날> 황석영_<꼼배 다리> 황선미_<마당을 나온 암탉> 미셸 투르니에_<그림에 관한 전설> 알퐁스 도데_<별>,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요나단 스위프트_<걸리버 여행기> 유진 트리비자스_<아기 늑대 세 마리> 헬렌 킴_<엄마의 집> 박지원_<양반전>, <허생전> 작자 미상_<박씨부인전>, <운영전>
워드 마스터 Word Master 중등 실력
이투스북 / 홍미정, 조은정, 박혜란 (지은이)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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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학습참고서
홍미정, 조은정, 박혜란 (지은이)
_새 교육과정 중학 교과서 필수 어휘 완벽 반영 _정확한 독해를 위한 중학 필수 숙어 수록 _암기한 어휘 복습과 셀프 테스트가 가능한 워크북 _휴대하여 어휘를 암기할 수 있는 미니북 _자투리 시간 활용하여 학습하는 학습앱Section 01 People 01 Day Characters 02 Day Describing People 03 Day Emotions 04 Day Jobs Section 02 Daily Life 05 Day Clothes 06 Day Food 07 Day Cooking 08 Day House 09 Day Transportation 10 Day In the Office 11 Day On the Road 12 Day Housework & Tools 13 Day At the Supermarket 14 Day Describing Things Section 03 Leisure & Health 15 Day Senses 16 Day Health & Illness 17 Day Travel 18 Day Hobbies 19 Day Sports 20 Day Shopping 21 Day At the Restaurant 22 Day At the Beach 23 Day Special Days 24 Day Outdoor Activities Section 04 Nature 25 Day Nature 26 Day Weather 27 Day Farming 28 Day Plants 29 Day Animals 30 Day Birds & Insects 31 Day The Environment Section 05 Science & Education 32 Day Science & Technology 33 Day Space 34 Day Energy 35 Day Education 36 Day School Section 06 Society & Culture 37 Day Society & Economy 38 Day Politics & Law 39 Day History & Religion 40 Day The World 누적 테스트 Answers Index * 주제별 단어 학습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People, Daily Life, Leisure & Health, Nature, Science & Education, Society & Culture의 6가지 큰 주제를 다시 40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의미가 긴밀히 연결된 단어들을 함께 제시합니다. 주제별 학습은 단어들 간의 연상 작용을 통해 학습 흥미와 암기 효과를 높여 줍니다. * Previous Check 각 Day 별로 학습할 단어들을 미리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예와 같이 체크하면 본문에서 좀 더 자세히 봐야 할 단어들에 집중해 학습할 수 있고, 학습이 끝난 후 다시 돌아와 헷갈리거나 몰랐던 단어들을 모두 정확하게 학습했는지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 난이도 구분 한 Day 안에서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 순으로 배치하여 난이도별로 체계적 단어 학습이 가능합니다. * 교과서 및 기출 예문 학습한 단어가 실제 교과서와 시험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Voca tip & Culture tip 표제어와 관련된 유용한 표현, 합성어, 문법 규칙, 접두사·접미사, 유의어의 의미 차이, broken English, 영미 문화 등 다양하고 유용한 팁을 제공하여 단어 이해와 활용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듣기 QR 코드 표제어와 뜻을 읽어 주는 표제어 암기용 MP3를 QR코드를 통해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 필수 숙어 Idioms 한 Day 안에서 2~3개의 필수 숙어를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 Exercise 어구 완성, 단어 간 관계 유추, 성격이 다른 단어고르기, 문장 완성 등 매회 제공되는 문제들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누적 테스트 날마다 누적 테스트를 통해 앞에서 배운 단어를 반복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 본책 학습 후 워크북을 통해 셀프 테스트 및 복습이 가능합니다. 1 Day에서 학습한 단어와 예문을 테스트하는 Daily Check-up과 4 Day씩 학습한 단어를 테스트하는 4일 누적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니북 표제어의 단어-뜻, 듣기 QR코드가 수록된 미니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어를 외울 수 있습니다. *학습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단어 암기뿐만 아니라 MP3 파일 재생, 단어 및 예문 테스트까지 하나의 앱으로 가능합니다.
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
김영사 / 채연석 지음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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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채연석 지음
인류의 지구 탈출을 실현시켜 준 로켓, 우주선을 만드는 기술과 종류부터 다양한 우주 개발 노력의 역사, 구소련과 미국의 유인 우주 비행, 무궁무진한 에너지 자원을 가진 달 탐험 계획, 우주 개발의 꿈이라는 우주정거장 건설 등 우주공학에 관한 것들을 담았다. 구(舊)소련이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지 5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며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이 등장한 만큼 우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이때, 이 책을 통해 우주공학의 최신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각 주제마다 우주공학에 대한 보충 설명과 우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우주과학 역사와 우주의 신비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인사말 I. 우주 1. 우리 은하 2. 태양계 1) 빛의 덩어리인 태양 3. 생명체의 천국인 지구 1) 지구의 구조 2) 생명체의 생존 조건 3) 희귀 자원이 있는 달 4. 행성들 1) 대기가 없어 뜨거운 수성 2) 대기가 있어서 더 뜨거운 금성 3) 인류가 활동할 수 있는 지구 이외의 행성인, 미래의 보물 창고 화성 4) 말썽꾸러기 행성인 소행성 5) 가장 큰 행성인 목성 6) 아름다운 행성인 토성 7) 창백한 행성인 천왕성 8) 막내 행성인 해왕성 신 나는 우주 이야기_새로운 작은 행성인 왜행성 II. 인류의 지구탈출 도전기 1. 위로 올라가기 1) 기구 2) 비행기 2. 지구 일주 1) 무동력 2) 기구 3) 동력 장치 신 나는 우주 이야기_기구의 종류와 제트엔진 III. 로켓의 탄생 1. 로켓의 종류 1) 고체 추진제 로켓 2) 액체 추진제 로켓 3) 스페이스십원에 사용한 하이브리드 로켓 2. 로켓 비행기의 등장 신 나는 우주 이야기_X-1, X-15 로켓 비행기 IV. 구소련의 첫 위성 발사와 유인 우주 비행 1. 인공위성의 원리와 첫 인공위성 1) 인공위성의 원리 2) 인공위성의 궤도 3) 첫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 2. 우주선 1) 첫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호 2) 우주복이 필요 없는 보스호트 우주선 3) 안전한 우주선인 소유스호 3. 우주왕복선 1) 한 번만 비행한 부란 우주왕복선 4. 러시아의 미래 우주왕복선인 클리퍼 신 나는 우주 이야기_무중력 상태 V. 미국의 유인 우주 비행 1. 바다로 내려오는 머큐리 우주선 2. 쌍둥이 우주선인 제미니 신 나는 우주 이야기_레드스톤과 아틀라스 로켓 VI. 미국의 우주왕복선 1. 구조 1) 궤도선 2) 외부 탱크 3) 고체 추진제 추력 보강용 로켓 2. 우주선의 조립 3. 발사와 비행 1) 발사 전 준비 2) 발사 3) 지구 궤도 진입과 우주 비행 4) 귀환 4. 착륙 장소와 안전 문제 신 나는 우주 이야기_우주왕복선의 경제성 VII. 중국과 민간의 유인 우주선 1. 중국의 선저우 우주선 2. 첫 민간 우주선인 스페이스십원 1) 타이어원 계획 2) 모선인 백기사 3) 우주선인 스페이스십원 4) 앤서리 X-프라이즈에의 도전 5) 우주 관광사업 신 나는 우주 이야기_스페이스십원과 인공위성의 차이점 VIII. 달 탐험 계획 1. 아폴로 계획의 시작 1) 아폴로 우주선 2) 새턴 달로켓 3) 달 탐험과정 2. 구소련의 무인 달 탐사 계획 1) 달 샘플을 가져온 루나 16호 2) 무인 달 로버인 루나 17호 신 나는 우주 이야기 _아폴로호의 달 탐험 결산 IX. 새로운 달 탐험 1. 미국의 새로운 달 탐험 계획 2. 오리온 우주선과 달 착륙선 1) 오리온 우주선 2) 달 착륙선 3. 아레스 로켓 1) 아레스 1 로켓 2) 아레스 V 로켓 4. 달 비행 5. 달의 남극 기지 1) 착륙 후보지 2) 달 기지의 건설 6. 무궁무진한 에너지 자원 7. 각국의 달 탐사 계획 1) 한국 2) 러시아 3) 일본 4) 중국 5) 인도 6) 유럽우주기구 신 나는 우주 이야기_아폴로 11호의 달 탐험은 가짜인가? Ⅹ. 우주정거장 1. 첫 우주정거장인 살류트 1호 2. 본격적인 우주정거장인 미르 1) 미르의 본체 2) 크반트 1호 모듈 3) 화물 보급선인 프로그레스 4) 미르 우주정거장의 최후 3. 미국의 우주정거장인 스카이랩 4. 국제우주정거장 1) 국제우주정거장의 건설 계획 2) 우주정거장의 관측 3) 우주정거장에서 얻게 되는 것들 신 나는 우주 이야기_우주정거장의 모양 - 키워드 - 참고문헌 - 찾아보기똑똑해지고 싶은 사람은 읽어라! 미래과학이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우주공학 편>! ˙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귀신 같은 기계화살’ 대신기전 ˙ 목성과 만나기 위해 10억km를 날아간 파이어니어 10호 ˙ 아폴로 11호의 달 탐험은 과연 진짜일까? 달 탐험에 관한 생생한 기록 ˙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을 태울 소유스 TMA 우주선 ˙ 지구의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한 달기지 건설 프로젝트 ˙ 흥미진진한 우주공학 탐험 이야기가 만화보다 재밌게, 참고서보다 알차게 펼쳐진다! 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 우주공학이 들려주는 우주개발의 신비와 지구의 미래 더 넓은 공간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의 욕망이 현실이 된다! 아폴로 11호의 달 탐험은 과연 진짜일까? 화성으로 소풍을 가고 우주정거장에 들러 기념품을 살 수 있을까?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에서는 최첨단 로켓부터 유인 우주비행선과 우주개발의 새로운 출발지 우주정거장까지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우주가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서 소개한다. 우주공학은 환상과 신비의 공간인 우주만큼이나 어려워 보이고 막연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이 속해 있는 은하, 그 은하를 아우르는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인공위성, 로켓, 왕복우주선 등의 구조부터 원리까지 일러스트와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구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우주공학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자력발사는 물론 민간 우주비행까지 가능하게 된 데에는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세계 최초의 로켓 비화창부터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달에 인류를 운반한 아폴로 11호와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을 태울 소유스 TMA우주선까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한 인류의 용감한 도전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우주를 신비와 동경의 공간에서 지구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보고로 그 의미를 전환시킨 우주공학과 인류의 도전, 2008년 탄생하게 될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을 기다리며 우주공학의 최신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보자.
수학 퍼즐 3
Gbrain(지브레인) / 칼턴 편집부 엮음, 강현정 옮김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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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칼턴 편집부 엮음, 강현정 옮김
매일매일 두뇌를 트레이닝하는 <수학 퍼즐> 3권. 먼저 출간된 1,2권보다 더 강화된 문제와 발상을 전환시켜주는 올 컬러 입체 퍼즐을 구성하였다. '같은 그림 찾기', '스도쿠', '자리 바꾸기', '마슈', '그림 만들기', '스태커', '패턴 만들기', '매트릭스', '틀린 그림 찾기' 등 20여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가벼운 심심풀이부터 규칙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통해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차 안, 잠깐의 짬이 난 시간 등 장소를 불문하고 최소한의 투자로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퍼즐을 즐길 수 있다.뇌의 회색 세포를 깨워라!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다양하게, 좀 더 멋지게 머리를 써보자!! 1, 2권으로 흥미로운 퍼즐의 세계에 입문했다면 이제 더 강화된 문제와 발상을 전환시켜주는 올 컬러 입체 퍼즐을 통해 다양한 수학의 세계를 즐기는 일만 남았다! 하루 10분 투자로 답답한 머리를 비우면서 꺼져가는 뇌세포를 깨워라! 신 개념 사고思考 실험의 입체 수학 퍼즐!!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수학퍼즐 1·2』를 통해 실생활 문제부터 난센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문제에 재미가 붙었다면 이제 좀 더 난이도를 높여보자. 하루 10분을 투자해 철학적이고 수학적인 문제를 놀이삼아 푸는 동안 한 달의 스트레스가 명쾌한 답을 찾으며 사라질 것이다. 그림자를 떠올리며 원래 물건을 찾고, 땅따먹기의 승자가 되기 위해 지름길을 고민하는 동안 당신을 둘러싼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규칙적 운동과 건강한 식단 그리고 머릿속 운동을 도와주는 이 입체퍼즐을 통해 누구보다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보자. 좌뇌와 우뇌를 모두 이용해 풀어야만 하는 이 퍼즐들은 연필과 책만 있다면 남녀노소,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즐거운 게임 상대가 되어줄 것이다. 두뇌에 좋은데 재미있기까지 하다! 가벼운 심심풀이부터 규칙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통해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한 패턴의 문제가 주는 단조로움이 사라지는 다양한 패턴의 퍼즐을 푸는 즐거움까지! 버스나 지하철, 차 안, 잠깐의 짬이 난 시간 등 장소를 불문하고 최소한의 투자로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퍼즐을 즐길 수 있다. 막히면 다른 문제를 풀며 항상 즐겨라. 시간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한 아름 준비했으니 누구나 즐겨보길 바란다.
앨리스의 소보로빵
북멘토 / 홍명진 글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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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청소년 문학
홍명진 글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14권. 사계절문학상 수상작인 <우주비행>의 작가 홍명진의 작품으로, 치매에 걸린 엄마를 둔 열네 살 소녀 두희와 두희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따뜻하고 섬세한 문장 속에서 두희의 아픔은 과장되거나 엄살 부리는 법 없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잔잔하게 마음을 덮어 오는 감동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을 ‘엄마’라는 이름을 밖으로 꺼내어 볼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가 일곱 살 아이가 되어 돌아왔다. 과일 장사를 하는 아빠, 틈만 나면 집을 비우려고 하는 철부지 오빠 대신 엄마를 보살피는 건 두희 몫. 달라진 엄마는 두희에게 “함부로 떼어 낼 수 없는 커다란 혹” 같은 존재다.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이지만 열네 살 두희에겐 그 이름이 종종 무겁게 느껴지는데….엄마는 일곱 살|사라진 도라에몽|꿈꾸는 느티나무|엄마의 외출|돌아온 도라에몽|장미의 눈물|벙어리 섬|아빠의 트럭|짝짝이 신발과 나비 티셔츠|나그네의 운명|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들|글쓴이의 말소보로빵에 말 거는 엄마, 거울 보며 이웃집 아줌마라는 엄마, 어느 날 일곱 살 아이가 되어 돌아온 엄마, ……제발, 우리 엄마 좀 돌려주세요! 엄마의 엄마가 되어 버린 열네 살 소녀 두희 이야기 사계절문학상 수상작인 『우주비행』의 작가 홍명진의 신작 청소년소설『앨리스의 소보로빵』은 치매에 걸린 엄마를 둔 열네 살 소녀 두희와 두희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가 일곱 살 아이가 되어 돌아왔다. 과일 장사를 하는 아빠, 틈만 나면 집을 비우려고 하는 철부지 오빠 대신 엄마를 보살피는 건 두희 몫. 달라진 엄마는 두희에게 “함부로 떼어 낼 수 없는 커다란 혹” 같은 존재다.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이지만 열네 살 두희에겐 그 이름이 종종 무겁게 느껴진다. 따뜻하고 섬세한 문장 속에서 두희의 아픔은 과장되거나 엄살 부리는 법 없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이 이야기를 지켜보고 공감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일인 줄 알면서도 끝내 책을 붙들게 하는 건 작가의 ‘진심’이다. 한 여성의 딸로, 두 아이의 어머니로, ‘엄마’라는 이름을 수만 번 부르고 또 들었을 작가의 삶이 두희의 삶과 맞물려 자아낸 그 진심에서 이 작품이 시작되었다.「글쓴이의 말」에서 밝히고 있듯, “두희의 엄마가 우리 모두의 엄마이기도 하다는 걸 우회적으로 말하고 싶었다”고. 잔잔하게 마음을 덮어 오는 감동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을 ‘엄마’라는 이름을 밖으로 꺼내어 볼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소보로빵’처럼 울퉁불퉁한 현실과 황홀한 ‘앨리스’의 꿈, 그 사이에서 깨닫는 가족의 의미 이 작품은 두희의 엄마가 소보로빵에 말을 건네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소보로빵을 보고 “내가 널 어디서 봤더라” 하고 묻는 엄마. 엄마는 그렇게 “엄마만이 알고 있는 엄마의 세상에서 혼자” 살고 있다. 두희의 눈에 엄마는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를 헤매는” 것같이 보인다. 두희도 때로는 엄마처럼 꿈을 꾼다. 집을 벗어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황홀한 세계로 가는 상상을 하면 소보로빵처럼 울퉁불퉁한 현실을 잠깐이나마 잊을 수 있다. 동시에 ‘앨리스의 꿈’은 두희와 엄마의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 공간을 통해 우리는 가족이 가진 강하고도 끈질긴 결속과 유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내 속엔 하나이지만 수천 개의 엄마가 살고 있다. 아버지라 불러도 좋고, 혹은 너라고 불러도 좋을 이름들! 가난하고 힘들고 아프고 배부를 때조차도 우리는 꼭 부르고 싶은 이름 하나를 끝까지 소망하는 구조적 영혼을 지녔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건 없다. 그것이 사람의 일이라면 말이다. _「글쓴이의 말」에서 “불행한 일을 극복하려면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힘이 생겨.” 삶의 무게를 바라보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 문학평론가 고명철은 홍명진 작가의 첫 창작집을 두고 “삶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응시한다. 그러면서 아파한다. 그리고 그 아픔을 최대한 안으로 끌어안는다”고 했다.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안아 주려는, 작가의 세계관은 이 작품에서도 엿볼 수 있다. 열네 살밖에 되지 않은 두희는 “절망적인 생각만 하면서 살 수는 없어” 커다란 아픔 속에서도 좋은 생각을 떠올리려 애쓴다. 그 바람이 이루어져 엄마가 돌아왔지만 그 희망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처럼 꼭 같은 크기로 삶에 도사리고 있을 뿐이었다. 일곱 살 엄마를 돌봐야 하는 두희는 때때로 눈물을 쏟기도 하지만 강단 있게 뚜벅뚜벅 걸어간다. 두희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지긋지긋한 집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장미는 연예인이 되려고 오디션 준비에 매달린다. 도운은 엄마 아빠가 비극적으로 죽은 후 함묵증에 걸리지만 “누구나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살 수 있다”며 다시 말문을 연다. 두희네 가족이, 두희와 도운, 장미 세 아이가 저마다의 아픔을 끌어안고 끝내 제 몫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당장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오늘’ 우리는 또다시 삶을 긍정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
100발 100중 기출문제집 고등 공통수학 2 (하) 2학기 중간 (2025년)
에듀원 / 에듀원 편집부 (지은이)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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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원
청소년 학습
에듀원 편집부 (지은이)
전국 고등학교 기출문제를 종합 분석, 연구하여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들을 출제 비율과 빈도에 따라 중단원별로 구성한 내신 1등급 대비 교재이다. 내신 출제 유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각 유형별 출제 유형 분석표를 제시하였다.Ⅱ. 집합과 명제 - 2. 명제 핵심개념 정리 교과서 예제 기출 BEST(1회 & 2회) 변형유형 집중공략(집중공략 문제+연습문제) 서술형 What & How(서술형 기출문제+연습문제) 실전문제(1회 & 2회) 수능형 기출문제 & 변형문제(모의고사 기출문제+변형문제) Ⅲ. 함수와 그래프 - 1. 함수 핵심개념 정리 교과서 예제 기출 BEST(1회 & 2회) 변형유형 집중공략(집중공략 문제+연습문제) 서술형 What & How(서술형 기출문제+연습문제) 실전문제(1회 & 2회) 수능형 기출문제 & 변형문제(모의고사 기출문제+변형문제) Ⅲ. 함수와 그래프 - 2. 유리함수 핵심개념 정리 교과서 예제 기출 BEST(1회 & 2회) 변형유형 집중공략(집중공략 문제+연습문제) 서술형 What & How(서술형 기출문제+연습문제) 실전문제(1회 & 2회) 수능형 기출문제 & 변형문제(모의고사 기출문제+변형문제) Ⅲ. 함수와 그래프 - 3. 무리함수 핵심개념 정리 교과서 예제 기출 BEST(1회 & 2회) 변형유형 집중공략(집중공략 문제+연습문제) 서술형 What & How(서술형 기출문제+연습문제) 실전문제(1회 & 2회) 수능형 기출문제 & 변형문제(모의고사 기출문제+변형문제) 부록 - 실전모의고사 5회분전국 고등학교 기출문제를 종합 분석, 연구하여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들을 출제 비율과 빈도에 따라 중단원별로 구성한 내신 1등급 대비 교재이다. 내신 출제 유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각 유형별 출제 유형 분석표를 제시하였다. 내신뿐만 아니라 모의고사와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모의고사 문제와 변형문제를 제시하고, 문항 중 일부를 선별하여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이성과 감성
다락원 / 제인 오스틴 지음, 최기철 옮김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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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제인 오스틴 지음, 최기철 옮김
중.고생을 위한 논술대비 시리즈인 스파크노트 명저노트 시리즈 45권. 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로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다.○ 간추린 명작 노트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전체 줄거리 등장인물 전체적인 분석과 주제 ○ Chapter별 정리 노트 [제1권] Chapters 1-5 Chapters 6-10 Chapters 11-15 Chapters 16-19 Chapters 20-22 [제2권] Chapters 23-27 Chapters 28-32 Chapters 33-36 [제3권] Chapters 37-41 Chapters 42-45 Chapters 46-50 ○ Review Study Questions Review Quiz 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습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분석적 글읽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등이 설명되어 있으며, 'Review'에는 원작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는 Important Quotations Explained(주요 인용구 해설)과 Key Facts, 원작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고 논술 또는 리포트 작성이나 토론 연습에 활용할 수 있는 Study Questions, 그리고 객관식 복습문제인 Review Quiz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합리성, 자제심, 책임감, 배려심 등의 이성적 품성을 지닌 언니 엘리너 대시우드와 직설적이고, 충동적이며, 열정적 감성을 가진 동생 메리앤 대시우드 자매의 사랑과 결혼을 대비시켜 당시의 윤리관, 결혼관,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작품. '감성의 숭상'을 풍자한 것으로 유명한 소설이지만, 이성과 감성의 대비를 통해 '감성'의 배척이라는 결론을 내리려 하기보다는 이성과 열정의 균형을 모색하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엘리너가 우여곡절 끝에 연인 에드워드 패라스와 결혼하고, 메리앤도 첫사랑 존 윌러비에게 배신당하고 뼈저린 아픔을 겪지만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브랜든 대령과 결혼하면서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결말은 자매가 세상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서로 달라도 자존심을 지키고 자제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정서적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표현할 줄 알게 되는 교훈을 얻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스틴의 여타 작품들과 달리, 도덕적 계몽성, 강렬한 역설과 해학, 특유의 소설적 기법 같은 특색을 보이지 않았던 이 소설은 20세기 들어서야 비로소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1995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내륙 수로 운하
지성사 / 양찬수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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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청소년 과학,수학
양찬수 (지은이)
배는 가장 싼 수송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그리고 배의 이동 경로는 세계사에서 많은 전투와 분쟁의 현장이 되기도 했고, 지구를 연결하여 세계사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사의 발전과 함께한 운하의 역사 이야기를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별로 소개한다. 먼저 배가 다니는 항로에 대한 해양·기상학적 특성 그리고 세계의 운하, 해협, 주요 항구 등에 대해서 인공위성 사진 등을 포함해 대륙별로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 지리적인 특성, 국제적인 이슈나 분쟁 등 최근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뱃길과 운하를 참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국가의 대표적인 운하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지도로 표시한 세심함이 눈에 띈다.여는 글 01 운하와 뱃길 _세계사를 바꾼 해양 개척 이야기 해양 개척을 통한 세계사|운하란?|유럽에서 아메리카로 퍼져 간 운하: 내륙에 만든 수로| 전 세계 주요 운하|운하에서 배를 올리고 내리는 방법 쉬어가기_파나마 운하를 이용하면 기름값은 얼마나 절약될까? 쉬어가기_운하 등 뱃길에서 배가 지나갈 수 있는지 어떻게 알까? 쉬어가기_항구를 나타내는 ‘port’가 왼쪽이라고? 쉬어가기_북극해로 이어지는 해협의 특별한 국경선: ‘위스키 전쟁’ 후 그어진 국경선 1,280미터 02 유럽의 운하 유럽에서 운하의 발달|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운하|지브롤터해협| 쉬어가기_특별한 국경선: 세계에서 가장 짧은 ‘74미터 ’ 국경선 영국의 전국적인 운하 연결망|지중해를 북해와 대서양으로 연결하는 프랑스 운하| 아름다운 운하 도시를 품은 벨기에|운하 수송률이 가장 높은 네덜란드| 라인강과 엘베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독일 운하| 쉬어가기_가뭄과 운하: 운하를 운용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 255킬로미터 호수를 운하로 사용하는 폴란드|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의 운하| 시련에 놓인 우크라이나의 운하| 쉬어가기_전략적 요충지 우크라이나의 뱀섬 볼가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러시아의 운하|알프스산맥의 혜택을 받은 이탈리아의 운하| 그리스와 튀르키예의 운하|도나우강(다뉴브강)과 내륙 운하 03 중동과 아프리카의 운하 약탈, 해양 패권, 무역 등이 공존한 운하와 항로|콩고의 아픈 역사를 보여주는 콩고강 운하| 빅토리아호에서 지중해로 이어지는 나일강 항로| 서아프리카 기니만과 대서양을 5개국과 연결하는 니제르강 운하|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나누는 수에즈 운하 쉬어가기_노틸러스호도 이용한 수에즈 운하 쉬어가기_왜 ‘중동’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을까? 04 아메리카의 운하 아메리카 운하 개척의 역사|4만 킬로미터가 넘는 미국 운하|파나마 운하 쉬어가기_운하 통과 허용 선박 05 아시아의 운하 아시아 운하와 항로|갠지스강의 인도 운하|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중국 운하| 우리나라의 운하 개발 이야기 참고한 자료대륙별로 지리적 특성에 맞게 발전한 내륙 수로, 세계사의 발전과 함께한 운하의 역사 이야기! 배는 가장 싼 수송 방법으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그리고 배의 이동 경로는 세계사에서 많은 전투와 분쟁의 현장이 되기도 했고, 지구를 연결하여 세계사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사의 발전과 함께한 운하의 역사 이야기를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별로 소개한다. 먼저 배가 다니는 항로에 대한 해양·기상학적 특성 그리고 세계의 운하, 해협, 주요 항구 등에 대해서 인공위성 사진 등을 포함해 대륙별로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 지리적인 특성, 국제적인 이슈나 분쟁 등 최근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뱃길과 운하를 참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국가의 대표적인 운하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지도로 표시한 세심함이 눈에 띈다. 인공수로 운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핵심적이면서도 밀도 있는 운하의 역사를 만나다! 한때 운하라는 단어가 엄청난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지난날 한반도 대운하라는 거대한 계획의 초석으로 4대강 사업을 펼쳤지만 끝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우리나라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압록강이나 한강의 흐름을 이용해서 산지에서 베어낸 통나무를 도시로 운반했다. 또 각 지역에서 거둔 조세(세곡)를 배(조세선)에 싣고 남부 지방의 연안을 따라 이동하여 한강을 거슬러 한양까지 운송하는 뱃길(조운 항로)도 있었다. 이런 배경으로 운하의 필요성도 많이 제기되었고, 운하 개발의 시도가 있었다. 실제로 운하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고, 아직 운하에 관해 정리한 도서나 학술 문헌 등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양찬수 박사가 운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하와 관련하여 내륙 수송과 사회·문화 발전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내륙 수로 운하』(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46)를 펴냈다. 저자는 운하에 관한 아주 핵심적인 부분을 밀도 있게 다룬다. 운하의 정의에서부터 유럽에서 운하가 발달한 이유에 곁들여 각국의 대표적인 운하를 지도로 표기하여 세심하게 소개한 점이 눈에 띈다. 또 곳곳에 소개하는 ‘쉬어가기’는 운하와 관련된 소소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각 대륙별로 펼쳐지는 운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 운하를 섭렵한 듯한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 대륙별로 지리적 특성에 맞게 발전한 운하, 지정학적 의미로 살펴보는 색다른 재미! 15~17세기를 대항해시대라고 하며 이는 근세에 해당하고, 기술사적으로는 범선시대(1571~1862, The Age of Sail)와 일부 겹친다. 바닷길의 개척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럽 탐험가들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곧 유럽의 세력 팽창과 이어졌다. 식민지뿐만 아니라 주변 나라들과의 교역에서 상품을 대량으로 운송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었던 운하는 16세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강을 운하로 개발하기 시작했고, 18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많은 운하가 개통했다. 운하의 수송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의 ‘베이징-항저우 대운하’가 가장 오래된 운하로 알려졌으나, 국가 차원의 전국적인 운하 연결망을 개발한 최초의 국가는 영국이다. 운하는 유럽에서 다양하고 활발하게 발전해 왔으며, 초기의 운하는 자연 하천을 이용하는 단순한 확장 수준이었다. 이와 같이 유럽에서의 운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 국제무역과 관광산업에서도 크게 기여하고 있고, 현재도 운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 각 대륙별로 소개한 운하를 살펴보면 먼저 유럽이다.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운하에서 시작해 전국적인 운하 연결망을 가지고 있는 영국, 지중해를 북해와 대서양으로 연결하는 프랑스 운하, 아름다운 운하 도시를 품은 벨기에, 운하 수송률이 가장 높은 네덜란드, 라인강과 엘베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독일 운하, 255킬로미터 호수를 운하로 사용하는 폴란드, 라트비아·리투아니아·벨라루스의 운하, 현재 시련에 놓인 우크라이나 운하, 볼가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러시아 운하, 알프스산맥의 혜택을 받은 이탈리아의 운하, 그리스와 튀르키예의 운하, 도나우강(다뉴브강)과 내륙 운하를 만난다. 중동과 아프리카의 운하의 특징은 한마디로 약탈, 해양 패권, 무역 등이 공존하는 항로라고 할 수 있다. 유럽 식민 약탈에서 시름하던 콩고의 아픈 역사를 보여주는 콩고강 운하, 빅토리아호에서 지중해로 이어지는 나일강 항로, 서아프리카 기니만과 대서양을 5개국과 연결하는 니제르강 운하,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나누는 수에즈 운하가 소개된다. 아메리카의 운하 개척의 역사는 아메리카 대륙의 개척사와 그 궤를 함께한다. 운하의 후발국이지만 4만 킬로미터가 넘는 우하를 자랑하는 미국이 내륙에서 배의 수송망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토목공학 분야의 기술을 적용했는지도 살펴본다. 또 파나마 지협을 횡단하여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인공수로로, 수에즈 운하와 함께 지금도 전 세계 물적 유통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파나마 운하를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주요 50개 항구의 60퍼센트 이상이 아시아에 있고, 이 가운데 반 이상은 중국에 있으며, 또한 해협도 많이 분포하고 있다. 많은 강이 흐르는 인도, 중국과 같은 환경은 내륙 수로와 연결되면 물류 수송망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유럽에 비해 아시아 운하의 발전은 미흡하다. 갠지즈강으로 대표되는 인도 운하와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중국 운하,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운하 이야기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운하로 이용하고 있는 곳은 압록강, 대동강, 한강 정도이다. 황해남도 운하는 지금도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이고 관개수로에 가깝다. 경인운하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내륙 항만과의 연계 등이 과제로 남아 있고, 굴포운하는 과거 우리의 운하 개발의 의지를 보여주는 정도이다. 포항운하는 관광용이라고 할 수 있고, 통영운하는 구간이 너무 짧아 운하의 느낌은 없지만, 항로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접하는 운하 관련 사진은 관광객들을 싣고 유유히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을 따라 유람하는 장면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각 대륙별 운하의 특징과 더불어 세밀하게 표시된 운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운하가 품고 있는 역사와 지정학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이 지닌 강점이다.
스캔
작은숲 / 강물 지음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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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청소년 문학
강물 지음
작은숲 청소년 시리즈 10권. 가출한 여자 후배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성매매시키는 아이, 수업시간을 불문하고 온종일 화장에 빠져 사는 아이들, 도서관에서 자위하는 아이들, 폭력과 왕따 등 텔레비전 뉴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청소년 소설이다. 어쩌면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로 치부될 수 있는 것들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래도, 이건 일부 청소년들의 이야기일거야!”라고 위로를 삼는 것이 꺼려지는 이 소설집에는 이시백 소설가가 언급했듯이, 욕망의 인큐베이터에서 양육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선택 ■ 스캔 ■ 니는 지는 ■ 염소의 꿈 ■ 용감한 형제 ■ 졸업 ■ 해설 박일환일그러진 욕망의 인큐베이터에서 양육되는 청소년이라는 괴물의 탄생을 그려낸, ‘완득이’ 이후 청소년소설의 한 장을 열어갈 소설!!! 이제까지 접하지 못했던,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이야기!!! 욕망의 인큐베이터에서 양육되는 청소년은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가? 교사를 천직으로 알고 학교에서 수십 년을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어느 교사가 어느 날 갑자기 학교를 그만두었다. 명예퇴직도 아니고, 사표를 던진 것이다. 그리고 몇 개월 후 『스캔』이라는 단편소설집 한 권을 들고 나타났다. 강물. 강물처럼 살고 싶다는 의지로 읽혀지는 필명과는 좀 분위기가 다르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예사롭지 않다. 조금은 충격적이고 낯설지만, “그건 우리의 현실이 아니”라고 고개를 내저을 수 없는 것은 왜일까? 그래서일까. 우리 사회가 잉태한 “욕망의 인큐베이터에서 양육되는”(이시백 소설가) 청소년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소설책 한 권이 서서히 주목받고 있다. 박일환 시인(교사)은 해설 첫 중간제목을 ‘소설입니까? 소설입니다!’로 뽑았다. 이 작품집에 실린 소설을 읽어 본 독자라면 당연히 “요즘 학교, 요즘 학생들이 정말로 이 정도인가요?”라고 반문할 만한 소재들로 가득 차 있다. 가출한 여자 후배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성매매시키는 아이, 수업시간을 불문하고 온종일 화장에 빠져 사는 아이들, 도서관에서 자위하는 아이들, 폭력과 왕따 등 텔레비전 뉴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들이다. 어쩌면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로 치부될 수 있는 것들이다. 그 무엇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지만, 갈 길을 몰라 기성세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밟아 가고 있는 아이들(「선택」),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낼 방법을 알지 못해 자신이 욕구 실현마저도 자본의 욕망에 내맡기는 아이들(「니는 지는」), 숨막히는 입시전쟁의 톱니바퀴에서 벗어나 잠시 바람을 쏘이러 나갔다가 나쁜 어른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아이들(「염소의 꿈」), 공부의 감옥에 갇힌 시공간에서 출구를 찾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는 아이들(「용감한 형제」), 기성세대의 폭력을 그대로 복제하여 친구들에게 행사하고 그런 아이마저 껴안고 가려다가 무너지고 마는 교사(「졸업」)의 모습 등 우리 시대,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강물소설집,『스캔』에 담겨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래도, 이건 일부 청소년들의 이야기일거야!”라고 위로를 삼는 것이 꺼려지는 이 소설집에는 이시백 소설가가 언급했듯이, 욕망의 인큐베이터에서 양육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청소년소설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완득이』 이후 많은 청소년소설이 발표되었고, 그중 일부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학교를 작품 배경으로 하는 청소년 소설의 거의 대부분은 일면적이거나 작위적”이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소재주의에 매몰되었다거나, 지나치게 교훈적이라거나, 청소년들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거나 하는 등의 비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구나 작가의 생각과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청소년의 삶을 도구화했다거나, 그 대척점에 청소년들의 극단적 일탈이나 과장을 통한 관심 끌기에 치우쳤다거나 하는 등의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어쩌면 청소년들은 문학에서마저 도구화되고 자기 삶에서 소외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이 책은 “오늘날의 청소년 주인공들이 살아 숨 쉬는 존재로 잘 그려져 있는 좋은 소설”로, “오랜 경험과 성찰을 통해 청소년 소설의 한 장을 열”(김진경)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도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대해 좋은 평가만이 쏟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보다 냉철하고 실랄한 비판이 제기되어 우리 시대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또 박일환 시인이 이 책을 먼저 읽고 받은 느낌을 독자들도 공감하길 기대해 본다. “이 소설집을 읽어 내려가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나 역시 한 편 한편을 힘겹게 읽어 내려갔다. 하나 같이 상처투성이인 아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동안 어찌 숨이 막히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작가가 들이민 소설 속 현실을 외면할 도리가 없다. 피해간다고 해서 상처가 숨겨지거나 사라지지는 않는 법이니까. 어쨌거나 우리는 이 세상에 몸담은 채 살아가야 하고, 그 안에서 작은 몸부림이라도 쳐야 하니까.” - 박일환의 해설 중에서 [인터뷰] 소설 쓰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첫 소설집 『스캔』을 출간한 강물 청소년의 삶이 소설에서마저 소외되고 도구화되는 것 우려... 기존 청소년 소설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예쁘게 만든 소설이 아닌, 청소년이 겪는 삶의 여정에 핍진하게 다가서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해... 우리 시대 청소년의 삶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계기가 되길... 1 지난해 20년 넘게 근무했던 교육현장을 떠났다고 하시던데 퇴직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고등학교 두 곳, 중학교 다섯 곳에서 근무했습니다. 소설을 틈틈이 써왔지만 교육활동과 작품활동을 함께 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둘 다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교문을 나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이야기부터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2 김진경 시인은 기존의 청소년 소설이 일면적이고 작위적인 경우가 많았다고 비판하면서, 『스캔』이 기존 청소년 소설의 한계를 넘어, “학교라는 시스템 속에 놓인 청소년들을 통해 주인공이 학교를 넘어서 맺고 있는 관계의 총체를 그려 내”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이런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소년의 삶이 소설에서마저 소외되고 도구화되는 것을 우려하며 기존 청소년 소설의 한계를 넘어서려 노력한 것은 사실입니다. 예쁘게 만든 소설이 아니라, 청소년이 겪는 삶의 여정에 핍진하게 다가서는 소설을 쓰고자 했습니다. 어떤 사회나 그 사회가 갖고 있는 사회구조적 모순이 있고, 그 모순이 그 사회를 배우고 체화시켜 나가는 아이들에게 덫이나 수렁으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그 덫과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몸부림이 어른들의 눈에는 돌출행동으로 보이고 일탈로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나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이 처한 국면을 보고 거기에 작가와 독자의 시선을 겹쳐 보는 소설을 쓰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보다 개인적이면서 총체적인 단면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스캔』이 첫 번째 소설집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독자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할 요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 작품들을 쓰시게 되었는지요? 자신이 원하는 선택지가 없거나 그 무엇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아이들, 갈 길을 몰라 그렇게 싫어하는 기성세대의 삶을 복제하며 살 수밖에 없는 아이들,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낼 길이 없어, 드러낼 방법을 알지 못해 자신의 욕구실현마저 자본의 욕망에 내맡겨야 하는 아이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숨 막히는 입시전쟁의 톱니바퀴에서 벗어나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치명상을 입은 아이들, 공부를 해도 감옥, 공부를 포기해도 감옥인 이 시공간에서 출구를 찾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는 아이들, 우리 사회가 몸으로 가르쳐 준 폭력을 친구들에게 그대로 행사하는 아이와 그 아이마저 껴안고 가려다 무너져 버리는 교사의 모습을 지켜보며 새로운 학교가 세워지기를 꿈꾸는 아이들의 삶은 내가 교사이면서 작가였기에 쓸 수 있었던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실린 작품들이 우리시대 청소년의 삶을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4 오랫동안 중학교에서 근무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스캔』에는 화장, 자위, 성매매 등 청소년들의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어쩌면 충격적이라고도 할 만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일부 아이들이 행하고 겪는 일이지만 엄혹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현실은 여기 실린 이야기들보다 훨씬 더 참혹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다만 그 같은 일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내 작품의 주인공들과 동일시를 통해 수렁에서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그리하여 더 단단해질 수 있기를, 그 아이들에게 어둔 밤 자신의 길을 찾는 데 이 이야기들이 조그만 불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같은 삶을 겪지 않은 아이들도 그 아이들이 놓인 삶을 이해하고 그 아이들을 껴안을 수 있는 품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어른들이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원합니다. 5 이시백 소설가는 지금 이 땅의 청소년들이 “분열되고 억압받고 도착되고 일그러진 욕망의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괴물로 태어나기 위해 양육되는 형국”이라고 했는데, 동의하시나요? 동의하신다면 그런 모습들이 『스캔』에 어떻게 투영되고 있나요? 동의합니다. 학교는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제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하는 도구이기도 하고, 그를 통해 이 사회의 가치와 모순까지 그대로 답습하고 재생산하도록 강제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 협소한 틀과 억압을 견디지 못하는 많은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몸살을 앓습니다. 때로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구요. 이 작품집에 실린 소설들에도 아이들의 그런 모습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아이들이 겪고 있는 그 고통을 성장통이나 통과의례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 과정을 이겨내는 아이들은 더 단단해지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 『완득이』를 비롯하여 많은 청소년 소설이 출판되어 화제를 모았고, 또 청소년 소설이 소설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재주의에 매몰되고 있다거나, 지나치게 교훈적이라거나, 청소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등의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 작가로서, 또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쳐 온 교사로서 청소년 소설 또는 청소년문학에 대한 진단과 또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많은 청소년 소설들이 청소년의 삶을 핍진하게 다루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청소년의 삶이 소설의 소재나 도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청소년의 삶 자체에 천착한 소설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7 『스캔』이 앞으로 독자들에게, 특히 교사나 청소년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혔으면 좋겠는지, 어떤 소설로 기억되고 싶은지, 그리고 앞으로의 집필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학교 안팎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는 삶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 성찰하고, 어른들은 그 아이들에게 스스로 어떤 존재인지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정의 동요가 생기고 생각하고 이야기할 거리가 있다면 소설로서의 몫은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여기 나온 주인공들이 몇 살 더 먹은 뒤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그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8 『스캔』을 내시면서 필명을 ‘강물’로 바꾸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자유로움, 부드러움, 포용력, 소통, 거침, 힘, 분노, 응징, 따뜻함, 평화로움, 아름다움, 넉넉함, 아득함, 생명력, 추진력, 뒤섞임, 혼융, 휴식, 치유, 정화 등등 강물에는 여러 가지 덕성이 있습니다. 그런 강물의 덕성을 닮고 싶고, 그런 덕성을 갖춘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9 마지막 질문입니다. 최근 신경숙 작가의 표절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작가로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짧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른 작가의 작품과 차별성이 없는 작품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독자나 출판사나 언론사가 유명세에 현혹되어 작품을 고르고 출판하고 소개하는 풍토에서 벗어나 다양한 작품들이 보다 수월하게 독자와 만나고 소통하며 다양한 감동과 고양된 정신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사회를 꿈꿔 봅니다. 내가 쓰는 작품들이 그 지도에 몇 가닥 등고선을 그려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0대,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 매뉴얼
하늘아래 / 이충호 (지은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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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이충호 (지은이)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그 꿈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며, 결국 자기 성장 매뉴얼을 통해 끊임없는 자기계발만이 그 꿈을 이룰 수가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목표와 긍정적 사고, 대인관계, 올바른 습관, 시간관리, 독서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설명하고 있고 사람과 환경이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눈도 키우는 길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학교공부에 힘든 10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성공한 위인들을 통해 올바른 생각을 키워주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자신의 꿈으로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이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3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서장 자기게발의 목적 1. 자기계발의 필요성 2. 자기계발의 목적 3. 자기계발의 목표설정 제1장 정신력 계발 전략 제1절 비전을 가져라 1. 비전은 성공의 원동력이다 2. 왜 꿈이 필요한가 3. 목표가 있어야 발전한다 4. 꿈을 품으면 왜 현실로 실현되는가 5. 꿈을 계속 키워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2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1. 긍정적 사고가 성공으로 이끈다 2. 긍정적 사고만이 일을 성취케 할 수 있다 3. 암시작용을 긍정적으로 활용한다 4. 긍정적 자아관을 확립하자 제3절 자신감을 키워라 1. 자신감은 성공의 제일가는 비결이다 2. 열등감에 구속되지 말라 3. 자신감을 이렇게 키워라 제2장 자기관리 계발전략 제1절 좋은 습관을 들여라 1. 습관에는 무서운 힘이 있다 2. 습관에는 어떤 특성과 효과가 있는가 3. 어떤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할까 제2절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라 1.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다 2. 원만한 인간관계로 성공한다 3. 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제3절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1. 시간이 왜 소중한가 2. 어떻게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3. 어떻게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제4절 독서를 생활화하라 1. 유능한 사람은 부단히 배우는 사람이다 2. 책은 사람을 만든다 3. 독서를 어떻게 생활화할 것인가 제3장 재능 계발전략 제1절 개성과 적성을 살려라 1. 자기의 적성을 찾아라 2. 적성에 맞는 일을 하라 3. 개성과 적성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2절 강점을 발견하라 1. 뚜렷한 자기 재능을 발견하라 2. 주목받는 강점이론 제3절 강점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1. 강점을 발전시키고 약점을 관리하라 2. 강점에 전력투구하라“십대,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그 꿈을 이룰 것인가?”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그 꿈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자라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회에 효과적으로 적응하여 꿈을 이루게 하는 방법들을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꿈을 품고, 꿈을 위해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한 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며, 결국 자기 성장 매뉴얼을 통해 끊임없는 자기계발만이 그 꿈을 이룰 수가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목표와 긍정적 사고, 대인관계, 올바른 습관, 시간관리, 독서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설명하고 있고 사람과 환경이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눈도 키우는 길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학교공부에 힘든 10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성공한 위인들을 통해 올바른 생각을 키워주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자신의 꿈으로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이다.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꿈꾸지만 정작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꿈을 꾸며, 그 꿈을 위해 멀리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에겐 마음껏 꿈을 꾸며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기임에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어떻게 꿈을 위해 도전하고 설계해야 하는지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내가 지금 왜 학교를 가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꿈을 위해 공부가 꼭 필요한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어야 함에도 대학합격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생의 방향성을 상실하고 하루하루 꿈과 삶의 목표 없이 살아가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꿈이 있는 자가 세상의 중심에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자신의 꿈을 멋지게 디자인해서 삶을 행복하게 풍요롭게 살아가길 소망하며 글을 쓰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다. 하지만 꿈을 꾸거나 꿈을 품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꿈을 간직하고 있다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세웠으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3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서장에서는 10대들에게 자기계발의 필요성, 목적, 목표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는 ‘정신력 계발전략’ 으로 비전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2장은 “자기관리 계발전략” 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데 있어 좋은 습관과 원만한 인간관계, 시간관리, 독서의 생활화를 강조하고 있다. 3장은 “재능 계발전략”으로 개성과 적성을 살리고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며 이 장점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다룬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꿈을 적어 놓지 않으면 사회에서도 실패한 삶을 살 수 있으며, 학교에서의 우등생이 결코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되지는 않는다. 학교공부에 힘든 10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성공한 위인들을 통해 올바른 정신을 키워주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자신의 꿈으로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이다.자기계발이란 자기의 능력 또는 가능성을 스스로 계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주체가 되어 자기의 능력을 계발하는 것이다.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경제 책 세트 (전3권)
오유아이 / 다카하시 마사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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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아이
청소년 정치,경제
다카하시 마사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지식은 모험이다 시리즈 <10대에 투자가 궁금한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 세 권으로 구성된 세트이다.10대에 투자가 궁금한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10대에 투자가 궁금한 나, 어떻게 할까? * 키워드: 투자, 경제교육, 금융교육, 경제용어, 사업투자, 금융투자 투자의 개념부터 실행까지 새내기 투자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세무사로 일하는 저자가 10대를 대상으로 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쓴 책. 저자는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투자’라는 용어를 정리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투자와 관련된 여러 용어를 살펴본다. 2장에서는 일, 장사, 사업에 관련된 투자를 다루어, 사업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투자를 결정하는지 그 원리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돈으로 돈을 불리는’ 금융 투자를 소개한다. 최근에는 투자라는 말이 이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실제로 금융 투자를 할 생각이 있든 없든 간에 지식으로서는 알아두는 편이 10대들이 살아갈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금융 투자를 해 보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이라고 덧붙인다. 10대에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 환경정의 선정 2020 올해의 환경책 * 키워드: 생활방식, 단순한 삶, 미니멀리스트, 미니멀리즘, 소비, 소비주의, 환경, 기후변화, 쓰레기 소비의 큰손이 된 10대를 위한 ‘단순하게 살기’ 입문서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플라스틱이 발명되면서 대중의 소비 패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결과 무슨 문제가 발생했는지 짚어보면서 미니멀리즘 발생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다. 대중이 끝없는 소비를 그만두고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하면서 미니멀리즘을 삶의 철학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니멀리스트의 첫걸음으로 물건이나 음식의 처음과 끝을 추적하고, 물건을 현명하게 구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불필요한 물건을 책임감 있게 버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니멀리스트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체험을 들려주고, 독자가 당장 해 볼 수 있는 손쉽고 다채로운 활동을 소개한다.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 캐나다 아동도서센터 선정 10대를 위한 최고의 책 * 키워드: 경제, 소비, 광고 10대를 똑똑한 소비자로 만드는 광고의 모든 것 부모가 물건을 사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10대는 광고 매체의 표적이다. 광고주들은 첨단 매체에 빠르게 접속하고 그만큼 광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10대의 특성을 감안하여 광고를 제작한다. 이 책은 왜 10대가 광고의 역사부터 제작 원리까지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광고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는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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