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필터초기화
  • 청소년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마인드맵 물리학
푸른숲주니어 / 벤 스틸 (지은이), 지여울 (옮긴이) / 2025.01.06
16,800원 ⟶ 15,1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과학,수학벤 스틸 (지은이), 지여울 (옮긴이)
물리학이라는 드넓은 분야에서 운동과 측정, 힘과 에너지, 진동과 파동, 전자기, 열역학, 현대 물리학, 천체 물리학 등으로 주제를 추렸다. 각 주제에 포함되는 핵심 용어를 사전 형식으로 정리하고, 그 용어들이 품은 개념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마인드맵이라는 일종의 ‘물리학 지도’로 설명한다. 《마인드맵 물리학》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가 일상에서 물리학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물리학 언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며 1. 운동과 측정 실험과 측정 실험 | 측정 | 정밀도 | 정확도 | 정밀도와 정확도 | 오차 | 단위 단위 물리 상수 | 기본 단위 | 유도 단위 | 접두어 | 초 | 미터 | 킬로그램 | 암페어 | 몰 | 켈빈 | 칸델라 | 공간 | 위치 | 이동 거리 | 변위 스칼라와 벡터 스칼라 | 벡터 | 시간 | 속력 | 속도 | 운동량 | 가속도 | 직선 운동 | 원운동 | 각속도 2. 힘과 에너지 기본 상호 작용 힘 | 전자기력 | 강한 상호 작용 | 약한 상호 작용 | 수직 항력 | 마찰력 | 정지 마찰력과 운동 마찰력 | 중력 | 질량 | 뉴턴의 중력 | 장 | 역선 | 장의 세기 | 에너지 | 에너지 보존 | 에너지 전환 | 에너지 저장 | 일 뉴턴의 운동 법칙 동역학 | 뉴턴 제1법칙 : 관성의 법칙 | 뉴턴 제2법칙 : 가속도의 법칙 | 뉴턴 제3법칙 : 작용 반작용의 법칙 | 운동 에너지 | 위치 에너지 | 가속도 | 충격량 | 돌림힘 3. 진동과 파동 진동과 파동 진동 | 파동 | 진폭 | 종파 | 횡파 | 음파 | 지진파 | 전자기파 | 반사 | 반사의 법칙 | 굴절 | 굴절률 | 분산 | 회절 | 통신 | 영상화 | 분해능 | 도플러 효과 | 적색 편이와 청색 편이 | 파동의 주기 | 파동의 진동수 | 파장 | 파동의 진행 속력 | 진행파 | 위상 | 중첩 | 간섭 | 단순 조화 운동 4. 전자기 전하 전하 | 전자 | 이온 | 플라스마 | 전도체 | 초전도체 | 반도체 | 절연체 | 마찰 전기 대전서열 | 전류 | 직류 | 교류 | 저항 | 정전기력 | 쿨롱의 법칙 | 전기장 | 전위차(전압) 자성 자기 모멘트 | 자기력 | 자기장 | 상자성 | 강자성 물질 | 영구 자석 물질 | 반자성 | 전자석 | 앙페르 법칙 |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받는 힘 | 전자기 유도 | 발전기 | 패러데이 법칙 | 로런츠 힘 | 맥스웰 방정식 | 전자기파 | 전자기파 스펙트럼 5. 열역학 열역학 계 | 질량 | 입자 수 | 부피 | 압력 | 온도 | 화씨온도 | 섭씨온도 | 절대온도 기체의 생애 보일의 법칙 | 샤를의 법칙 | 게이뤼삭의 법칙 | 이상 기체 방정식 | 절대 0도 | 열평형 | 열역학 제0법칙 | 열역학적 일 | 전도 | 대류 | 복사 | 열역학 제1법칙 | 내부 에너지 | 잠열 | 비열 | 엔트로피 | 열역학 제2법칙 | 열역학 제3법칙 | 이상 기체 | 맥스웰-볼츠만 분포 | 열기관 | 압력-부피 그래프 | 등압 변화 | 등적 변화 | 등온 변화 | 단열 변화 6. 현대 물리학 상대성 이론 상대 운동 | 특수 상대성 이론 | 시공간 | 시간 팽창 | 길이 수축 | 비관성계 | 시공간 휘어짐 | 일반 상대성 이론 | 빛의 휘어짐 | 중력 렌즈 현상 | 블랙홀 | 웜홀 | 중력파 핵 물리학 전자 | 쿼크 | 방사성 원자 | 방사성 붕괴 | 알파 붕괴 | 베타 붕괴 | 감마 붕괴 | 반감기 | 원자 모형 | 중성자 | 동위 원소 | 핵융합 | 핵분열 | 연쇄 반응 양자 역학 광전 효과 | 이중 슬릿 실험 | 파동-입자 이중성 | 불확정성 원리 | 양자 중첩 | 슈뢰딩거의 고양이 7. 천체 물리학 초기의 우주 빅뱅 | 인플레이션 | 팽창 | 우주 배경 복사 | 은하 | 암흑 물질 | 은하 형태 | 은하 충돌 | 거대 질량 블랙홀 | 우리 은하 | 별 | 주계열성 | 거성과 왜성 | 적색 거성 | 백색 왜성 초거성 | 초신성 | 중성자별 | 블랙홀 우리의 태양계 태양 | 태양계 | 행성계 원반 | 행성 | 소행성대 | 케플러 법칙 | 지구 | 달 | 위성 | 혜성 | 유성입자 물리학에서 천체 물리학, 현대 물리학까지 7가지 마인드맵으로 보는 물리학 핵심 용어와 개념들 출간 의의 이 책은 물리학이라는 드넓은 분야에서 운동과 측정, 힘과 에너지, 진동과 파동, 전자기, 열역학, 현대 물리학, 천체 물리학 등으로 주제를 추렸다. 각 주제에 포함되는 핵심 용어를 사전 형식으로 정리하고, 그 용어들이 품은 개념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마인드맵이라는 일종의 ‘물리학 지도’로 설명한다. 《마인드맵 물리학》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가 일상에서 물리학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물리학 언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특징 모든 것이 물리 맞춰 둔 알람 소리가 시끄럽게 울린다. 우리는 어떤 원리로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걸까? 알람이 울리면 진동이 생긴다. 진동은 공기를 통해 우리 귀로 전달된다. 즉 우리는 ‘소리’라는 진동을 듣는 것이다. 이 원리는 물리학의 기본 개념 가운데 하나다. 이제, 알람을 끄고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보자. 하지만 아직 머릿속이 멍하다. 커피를 한 잔 마셔 볼까? 커피를 타기 위해 물을 끓인다. 물은 어떻게 끓는 것일까? 물을 가열하면 그 에너지가 물 분자에 전달된다. 그러면 물 분자의 운동 에너지가 커진다. 그래서 물이 끓는다. 공기의 흐름, 열의 변화, 아침 햇살을 보는 일, 걷기, 뛰기, 우리가 쉴 새 없이 쓰는 스마트폰 같은 온갖 물건, 교통수단…,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것, 모든 행위는 물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듯 물리학은 우리의 일상과 삶의 가장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한다. 이 학문을 더 잘 이해할수록 우리는 더 이로운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우리 삶은 그만큼 더 나아질 것이다. 하지만 물리학은 정말 방대하다. 입자 물리학의 미시적인 원자 내 세계에서 시작해 천체 물리학의 끝없는 우주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무수히 많은 과학 현상을 다룬다. 이토록 광활한 물리학의 세계를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개념과 개념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펼쳐지는 물리학 지도, 마인드맵 마인드맵은 특정 분야의 핵심 용어와 그 관계를 구조적으로 보여 주는 시각적 도구다. 일종의 ‘개념 지도’ 같은 것인데, 이 도구는 용어의 정의를 외우는 것을 넘어, 용어 뒤에 숨은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개념들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마인드맵 물리학》에는 운동과 측정, 힘과 에너지, 진동과 파동, 전자기, 열역학, 현대 물리학, 천체 물리학 등 각 주제의 핵심을 담은 일곱 개의 마인드맵을 실었고, 각 주제별 핵심 용어들을 사전 형식으로 정리했다. 마인드맵을 펼쳐 본 뒤 핵심 용어들을 익혀 나가다 보면, 서로 상관없는 것 같던 물리학 개념들의 관계가 머릿속에 하나의 지도처럼 명확히 보일 것이다. 물리학은 우리 우주가 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과학이다. 물리학을 이해하는 일은 지금 우리의 삶을 이루는 모든 것과 다가올 미래를 이해하는 일이다. 《마인드맵 물리학》은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 과정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과학 현상을 연결하는 고리들을 충실히 담았다. 이로써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핵심 개념에 대한 폭넓은 설명을 즐길 수 있고, 이미 물리학의 세계에 들어선 독자는 복잡한 연결 고리와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해 물리학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계속 탐험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우주를,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될 것이다.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
스테이블 / 정태종 (지은이) / 2024.03.14
16,500원 ⟶ 14,850원(10% off)

스테이블청소년 역사,인물정태종 (지은이)
세상 곳곳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연결되는 요즘이지만 세계사 전반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까다롭기만 하다. 각 시대와 지역, 사회 구조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소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실에 근거해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관점의 자료들을 선별해 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계사를 건축물로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 건축은 도시의 상징물이자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다. 프랑스 하면 파리의 에펠탑, 이탈리아 하면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 대한민국 하면 서울의 숭례문처럼 국가나 도시의 이미지를 가장 명확하게 하는 아이콘이 건축이다. 즉, 직접 가 보지 않아도 그 도시의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준다.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는 치과의사로 일하다 건축에 빠져 건축학부 교수가 된 이력의 저자 정태종이 쓴 건축과 세계사의 참신한 조합을 담은 교양서다. 고대 서양과 동양, 근대와 현대사회까지 50개 건축 사례를 선정해 당대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다. 특히 현대사회 부분에서는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건축물을 다수 포함했다. 독자들은 풍성한 사진을 포함한 이 책을 통해 ‘방구석 건축 세계 여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사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1장 서양 사회, 세계사의 시작과 건축 1 고대 문명기 :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 - 이집트 피라미드, 메소포타미아 지구라트 2 그리스, 신들의 사회 : 아테네의 신전 - 그리스 파르테논 3 로마의 번영 : 로마제국, 서양을 지배하다 - 이탈리아 콜로세움·수도교·아피아 가도 4 중세 시대 전기 : 로마네스크 건축 - 독일 슈파이어 대성당, 이탈리아 피사 대성당 5 중세 시대 후기 : 고딕 건축 -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샤르트르 대성당, 독일 퀼른 대성당 6 이슬람의 탄생 : 무어 건축 - 튀르키예 하기야 소피아·블루 모스크, 스페인 알람브라 궁전 7 르네상스 시대 : 인간성의 회복 - 이탈리아 피렌체 대성당 8 바로크와 로코코 : 일그러진 진주와 조개 장식 -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오스트리아 쇤브룬 궁전 9 근대의 시작 : 장식은 범죄다 - 오스트리아 로스 하우스 10 산업혁명 이후 : 거장들의 시대 - 독일 바우하우스·파구스 공장, 프랑스 빌라 사보아,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핀란드 파이미오 결핵요양소, 미국 낙수장·솔크 생물학 연구소, 방글라데시 국회의사당 11 철의 등장 : 철골 구조와 초고층 건물 - 프랑스 에펠탑,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2 자연에서 답을 찾다 : 아르누보에서 탈근대주의까지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오스트리아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2장 동양 사회, 자연과 발맞추는 건축 1 중국의 사상 :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 중국 천단 2 동양과 서양의 만남 : 인도·이슬람 건축 - 인도 타지마할·아그라 요새 3 동남아시아의 전성기 : 불교 건축 - 미얀마 바간, 태국 왓 포·왓 아룬 4 나무와 재료를 잇다 : 한국 전통 건축 - 충청남도 수덕사, 경상북도 부석사 5 배산임수를 갖춘 명당 : 한국 전통 마을 - 경상북도 양동마을 무첨당·하회마을 양진당 6 서양 옷을 입고 갓을 쓰다 : 제관 양식 - 충청남도 옛 부여박물관 3장 현대 사회, 새로운 시대를 담는 건축 1 철학을 바탕으로 짓다 : 건축 현상학 - 포르투갈 레사 수영장, 제주도 방주교회, 강원도 뮤지엄 산 2 공간을 비우고 연결하다 : 공간 위상학 - 네덜란드 쿤스탈 미술관, 서울시 서울대학교 미술관 3 디지털 시대, 자연의 원리를 빌리다 : 파라메트릭 건축 -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서울시 윤슬·국립현대미술관 서울‘방구석 건축 세계 여행’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면 좋은 점 4가지 첫째,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건축물은 한 나라의 역사, 문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마치 신과 같은 절대적인 왕권을 상징하는 거대한 건축물로, 이집트 왕 파라오의 무덤이다. 현세는 일시적 주거이고 사후에 머무는 곳이 영원한 주거 공간이라고 믿었던 종교관에 의해 만들어진 분묘(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놓은 곳) 양식이다. 때문에 내부에는 파라오의 시체를 방부 처리해 미라 상태로 두었고, 사후 생활에 필요한 갖가지 물품이 보관돼 있다. 이처럼 피라미드라는 건축물을 통해 당시의 영혼 불멸과 육체 복귀 사상까지 쉽고 재미있게 연결해 알 수 있다. 둘째, 인류의 기술 발전 과정이 보인다. 건축물은 기술과 공학에 예술까지 접목된 결과물이다. 건축 구조, 재료, 설계나 장식 기술 등은 그 시대의 발전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공학자 귀스타브 에펠이 세운 철 구조물이다. 갓 세워진 당시에는 도시의 풍경을 해친다는 비난이 있었으나 점차 철과 콘크리트, 유리를 활용한 근대적인 건축물로 인정받으며 이후 건설된 철도 역사, 다리 등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여기에 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사용되며 파리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가 되기도 했고, 실용적인 면에서도 항공 등대, 무선통신용 안테나 설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시대의 선도적인 기술이 건축에 반영되었을 때 생기는 힘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셋째, 세계 정치와 경제를 파악할 수 있다. 궁전, 국회의사당, 공공시설, 종교 건축물은 해당 국가나 지역의 정치, 사회, 권력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때 서양을 지배했던 로마제국은 머나먼 수원지에서 마을의 목욕탕, 분수, 사유지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수도교(하천이나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수돗물을 받치기 위해 만든 다리)를 지었다. 3세기 무렵에 있던 11개의 수도교는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 경제를 지탱했다. 로마제국은 현대의 신도시 계획처럼 도로를 먼저 구상하고 이후 광장과 공공건물을 건축했는데 ‘아피아 가도’라는 최초의 고속도로도 여기에 포함된다. 오늘날까지도 일부 사용되는 이 도로는 로마에서 그리스와 이집트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유명한 말이 여기에서 유래되기도 했다. 넷째, 세계를 전방위로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국가의 건축물 연구는 각지의 역사를 비교하고 연결하게 해준다. 상호 의존적인 문화적 교류는 물론이고 다문화주의까지 살펴보며 세계를 이해하는 식견을 길러준다. 이처럼 건축물을 통한 세계사 읽기는 독자들에게 광범위하고 다양한 관점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건축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은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접근이기 때문에 모험이기도 하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모험을 하지 않으면 얻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건축은 그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하며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다. _<이야기를 시작하며> 서양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주며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이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고, 이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피라미드’와 ‘지구라트’이다. 이 건축물들은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기가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형태가 매우 유사하다. 이런 사각뿔 형태는 특별한 설계나 소재 없이도 높고 크게 쌓기가 편리하기 때문에 세계 곳곳의 문명권에 비슷한 유적이 많이 건축돼 있다. 지극히 인공적인 기하학 형태의 건축물과 이를 만들어 낸 인류 최초의 문명에 대해 살펴보자. _<고대 문명기: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 베르사유 궁전은 프랑스 파리 외곽 도시인 베르사유에 있는 루이 14세의 왕궁이다. (…) 원래 이곳은 여름 별장이었으나 1682년 루이 14세가 파리 루브르 궁에서 베르사유로 거처를 옮겨, 1789년 왕가가 수도로 돌아갈 때까지 앙시앵 레짐(프랑스 혁명 전의 절대군주 시기) 권력의 중심지였다. 베르사유 궁전은 바로크 건축의 대표 건축물로, 호화로운 건물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에 1,400개의 분수, 700여 개의 방, 특히 ‘거울의 방’으로 유명하다. 이 방은 벽과 천장이 베네치아산 거울로 된 길이 73m의 크기로, 12세기 중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장(국가, 단체, 집안 등을 나타내는 그림이나 문자)인 백합 모양이 장식돼 있다. 1919년 제1차 세계대전을 형식적으로 마무리지었던 ‘베르사유 조약’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 _<바로크와 로코코: 일그러진 진주와 조개 장식>
과학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
다른 / 이운근 (지은이) / 2022.06.02
14,500원 ⟶ 13,050원(10% off)

다른청소년 과학,수학이운근 (지은이)
교과서로만 보던 과학자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면? 여기 과학에 100% 진심인 ‘그분’들의 리얼 토크가 펼쳐진다. 《과학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는 가상의 유튜버 ‘과만(과학자를 만나다)’이 세계적인 과학자 7명을 심층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 과학 교양서다. 인터뷰 대상은 찰스 다윈,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아이작 뉴턴, 프리츠 하버, 제임스 왓슨, 마리 퀴리, 스티븐 호킹이다.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들의 삶은 어땠을까? 어린 시절부터 이름난 영재였을까? 유명세만큼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그동안 위대한 업적 뒤에 가려졌던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진화론을 창시한 다윈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아버지에게 ‘집안의 망신거리’로 불렸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평생을 비과학적인 연금술에 심취했다. 암모니아 합성법을 개발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하버는 죽는 날까지 제1차 세계대전의 전범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다. 교과서는 과학자의 업적만 설명할 뿐,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과학자와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책을 읽다 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과학자가 친근하게 다가온다.시작하며_ 과학자들의 ‘찐’ 면모를 공개합니다 첫 번째 인터뷰 찰스 다윈 : 저는 사촌을 사랑한 진화론자입니다 집안의 망신거리│딱정벌레를 입 속에 넣다│진화론에 대한 오해│이순신과 다윈│앤을 그리며│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자신을 설레게 하는 일│Q&A: 그것에 답해 드림 과학 돋보기_자연 선택과 진화 두 번째 인터뷰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 주기율표, 인내심으로 만들었습니다 우주의 질서가 녹아 있다│원소 주기율표의 탄생│원소 예언가, 멘델레예프│인내심을 가지고 진리를 찾아라│멘델레예프 멘델레븀│코리아늄을 기다리며│Q&A: 그것에 답해 드림 과학 돋보기_원소 주기율표 자세히 보기 세 번째 인터뷰 아이작 뉴턴 : 단순하게 생각하니 만유인력의 법칙이 보이더군요 사과, 대포, 만유인력│사생아로 태어난 미숙아│바늘로 자기 눈을 찌른 최후의 마법사│만유인력을 설명한 《프린키피아》│중력은 왜 존재하는가│진리를 찾는 아이│Q&A: 그것에 답해 드림 과학 돋보기_생명에 숨은 만유인력의 법칙 네 번째 인터뷰 프리츠 하버 : 암모니아와 독가스는 저의 업적이자 업보입니다 암모니아가 있어서 우리가 있어│나는 오늘도 질소를 먹었다│뿌리혹박테리아 같은 사람│죽음의 기체│잘못 겨눈 활은 빗나간 화살을 쏜다│제가 아내와 유대인을 죽인 건가요?│Q&A: 그것에 답해 드림 과학 돋보기_물질의 세 가지 상태 다섯 번째 인터뷰 제임스 왓슨 : 환상의 팀플레이가 DNA 구조를 밝혀낸 비결이에요 이중 나선의 DNA│왓슨과 크릭, 깐부가 되다│DNA의 비밀을 밝히는 여정│삼중 나선에서 이중 나선으로│그릇은 비어 있기에 그 쓸모가 있다│Q&A: 그것에 답해 드림 과학 돋보기_경이로운 DNA의 세계 여섯 번째 인터뷰 마리 퀴리 : 제가 발견한 폴로늄과 라듐에 희망의 빛을 담았어요 XX 염색체의 과학자│배움의 길에 들어서기까지│사랑하는 조국, 폴란드│묻고 더블로! 두 번의 노벨상│원자 속의 에너지│무시무시한 방사능 피폭│전장을 누비는 리틀 퀴리│Q&A: 그것에 답해 드림 과학 돋보기_미지의 빛, 엑스선 일곱 번째 인터뷰 스티븐 호킹 : 블랙홀의 존재와 제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블랙홀의 그림자│제인, 내가 살아야 할 이유│나의 업적은 살아 있는 것│우주의 탄생, 빅뱅│고개를 들어 별을 보세요│Q&A: 그것에 답해 드림 과학 돋보기_별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마치며_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마음 참고 자료 부록레전드 과학자 X 유튜브 라이브 본인 등판! 전설이 된 과학자를 유튜브에서 만나다 7인 7색 과학자들의 순도 100% 리얼 토크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과학자들의 ‘찐’ 면모 대공개! 교과서로만 보던 과학자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면? 여기 과학에 100% 진심인 ‘그분’들의 리얼 토크가 펼쳐진다. 《과학 인터뷰, 그분이 알고 싶다》는 가상의 유튜버 ‘과만(과학자를 만나다)’이 세계적인 과학자 7명을 심층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 과학 교양서다. 인터뷰 대상은 찰스 다윈,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아이작 뉴턴, 프리츠 하버, 제임스 왓슨, 마리 퀴리, 스티븐 호킹이다.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들의 삶은 어땠을까? 어린 시절부터 이름난 영재였을까? 유명세만큼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그동안 위대한 업적 뒤에 가려졌던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진화론을 창시한 다윈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아버지에게 ‘집안의 망신거리’로 불렸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평생을 비과학적인 연금술에 심취했다. 암모니아 합성법을 개발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하버는 죽는 날까지 제1차 세계대전의 전범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다. 교과서는 과학자의 업적만 설명할 뿐,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과학자와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책을 읽다 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과학자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그분’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과학 지식 과학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원소부터 5,500만 광년이나 떨어진 블랙홀까지 너무나 광범위하고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왜 배우는지 알지 못한 채 원소 기호와 물리 법칙을 달달 외운다. 시험을 위한 암기식 공부로 과학은 점점 지루해진다. 이 책은 과학 학습서가 아니다. 원소 기호를 몰라도 괜찮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듯이 ‘과만’과 과학자가 나누는 대화를 읽기만 하면 된다. 진화론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는 걸까? DNA는 어떻게 생겼을까? 방사능은 왜 몸에 안 좋을까? 태양도 수명이 있을까? 과학적 호기심을 깨우는 질문으로 과학 지식이 저절로 머리에 스며든다. 인터뷰 끄트머리마다 ‘Q&A: 그것에 답해 드림’ 코너에서 7명의 과학자가 청소년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한다. 교실에서는 묻기 어려운 엉뚱한 질문부터 과학자의 삶과 대표 업적에 대한 질문까지 과학자의 입을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인터뷰가 끝나고 나오는 ‘과학 돋보기’ 코너에서는 중요한 과학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한다. 아울러 책 마지막에 원소 주기율표를 부록으로 실어 생소한 원소의 이름과 기호, 원자 번호를 바로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적 사고와 자세를 배우다 책을 읽다 보면 과학자들과 마치 아는 사이처럼 이야기를 주고받게 된다. 언뜻 보기엔 과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천재로만 보이지만 그들 역시 고군분투하며 각자의 인생을 살아 냈다.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하는 그들의 고백은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7명의 과학자가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는 청소년에게 삶을 대하는 태도를 일러 준다. 예컨대 다윈이 진화론의 창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비난과 조롱에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멘델레예프는 평생에 걸쳐 인내심을 가지고 주기율표를 완성했다. 왓슨은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DNA 연구에 뛰어들었고, 결국 DNA의 구조를 밝혀냈다. 퀴리는 남성 중심이던 과학계의 벽을 부수고 두 번의 노벨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호킹은 2년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55년을 더 살며 우주의 비밀을 푸는 데 공헌했다. 이처럼 각자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한 그들의 자세는 청소년에게 큰 울림을 준다.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업적은 결코 행운이 아니었다. 당연한 것들에 의문을 품고 계속 탐구한 끝에 이루어 낸 성과였다. 그래서 더욱 값지고 위대하며 눈부시다. 과학자가 아니어도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탐구하는 태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전하는 데서 더 나아가 청소년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책을 통해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연결 짓다 보면 그들의 과학적 사고와 자세를 배울 수 있다.멘델레예프: 저는 오랜 시간 원소의 성질을 탐구했어요. 그래서 원소의 성질을 잘 알고 있었어요. 주기율표를 작성할 때 원자량을 제일 중요한 정렬 기준으로 삼았지만, 화학적·물리적 성질이나 다른 원소와의 유사성도 고려했어요. 여러 요소를 고려해 보니, 그때까지 발견된 원소들만 나열했을 때는 어떤 규칙성이 무너진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래서 어떤 원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확신하고, 주기율표에서 몇 개의 칸을 빈 채로 두었습니다. 당시 과학계는 발견되지 않은 원소를 주기율표에 포함시켰다는 사실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실제 증거가 없는 예측이었으니까요._멘델레예프, 〈원소 예언가, 멘델레예프〉 과만: 대학생 때 이미 수학과 물리학에 탁월하셨고 이후 물리학계의 별 같은 존재가 되셨잖아요. 그런데 떠도는 소문에 선생님이 연금술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지어 뜨개질 바늘로 자신의 눈을 찔렀다는 말도 있고요. 황당한 말이지만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팩트 체크 부탁드려요.뉴턴: 놀랍게도 둘 다 사실입니다. 저는 노트에 여러 가지 기록을 많이 남겼는데, 다른 기록보다 연금술에 대한 기록이 훨씬 많답니다. 그래서 저의 노트를 연구하던 후대의 경제학자 케인스는 저를 중세 최후의 마법사로 칭했지요._아이작 뉴턴, 〈바늘로 자기 눈을 찌른 최후의 마법사〉 과만: 사실 오늘 하버 님이 이 방송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엄청난 항의를 받았습니다. 항의 전화도 오고, 길거리에서 시민들이 1인 시위를 하며 하버 님의 출연을 반대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하버: 다 저의 업보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였습니다. 저는 조국 독일에 대한 애국심이 무척 투철했어요. 내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옳고, 진정한 국민은 그 일을 기꺼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애국이라고 다 옳은 게 아니고, 또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존재에 고통을 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그때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어요. 저는 제 화학 지식을 이용해 조국 독일에 승리를 안겨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독가스를 만들었죠._프리츠 하버, 〈죽음의 기체〉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상북스 / 박재용 (지은이) / 2025.01.22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상북스청소년 인문,사회박재용 (지은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후·생태 위기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한다.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과학기술의 미래)는 10년 후 미래를 소설 형식으로 그린다. 택배기사 ‘김기사’와 택배트럭 인공지능 ‘트인’을 중심으로 2035년 미래를 펼쳐 보이고, 뒤이어 ‘생각과 지식의 확장’에서 이야기 속 과학기술 및 사회문제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전한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 이에 따라 달라진 사회문화와 우리 일상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을 상상하여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인 ‘10년 후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저자는 이야기 주인공 김기사의 일상을 통해 10년 후 우리 사회 모습을 다각도로 그려 보인다.들어가며 1장 김기사, 트럭을 사다 ◆ 생각과 지식의 확장: 자율주행 2장 로봇을 구독하다 ◆ 생각과 지식의 확장: 협동 로봇 3장 보통의 날 ◆ 생각과 지식의 확장: 배달 로봇 4장 로봇이 부러워! ◆ 생각과 지식의 확장: 로봇과 실직 5장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생각과 지식의 확장: 인공지능 로봇 6장 하나뿐인 가족 ◆ 생각과 지식의 확장: 도심항공교통 7장 중랑구청 환경과장 박철수 ◆ 생각과 지식의 확장: 지역 분산 전원 8장 모니터만 쳐다보면 되는 야간근무 ◆ 생각과 지식의 확장: 군집운행 9장 우주에서 날아온 전기 ◆ 생각과 지식의 확장: 우주태양광 10장 호란네 의원 이야기 ◆ 생각과 지식의 확장: 원격진료 11장 탈모는 안 돼! ◆ 생각과 지식의 확장: 유전자 편집 아기 12장 막걸리 한 통 옆에 두고 ◆ 생각과 지식의 확장: 전기자동차와 일자리 13장 사라진 애인 ◆ 생각과 지식의 확장: 확장현실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10 이상북스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후·생태 위기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합니다.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과학기술의 미래)는 10년 후 미래를 소설 형식으로 그립니다. 택배기사 ‘김기사’와 택배트럭 인공지능 ‘트인’을 중심으로 2035년 미래를 펼쳐 보이고, 뒤이어 ‘생각과 지식의 확장’에서 이야기 속 과학기술 및 사회문제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전합니다. 10년 후 분명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상이 되겠지만, 기후위기와 여기에서 파생된 각종 감염병 및 기후난민 문제, 그리고 비정규직과 주거 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 또한 불거질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혁신적 변화, 그리고 사라지는 일자리와 윤리적 딜레마에 맞부딪혀 우리는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2035년, 택배기사 김기사 AI와 달리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 이에 따라 달라진 사회문화와 우리 일상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을 상상하여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인 ‘10년 후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저자는 이야기 주인공 김기사의 일상을 통해 10년 후 우리 사회 모습을 다각도로 그려 보인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사람의 수고를 여러모로 덜어주지만 사람의 일자리를 없애기도 한다. 기후위기와 기후난민 문제, 에너지 문제, 인수공통감염병 증가 등은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온전한 해결책이 없어 보인다. 지방은 소멸해가고 인구는 감소한다. 폐지를 줍는 노인은 줄지 않고 비정규직 문제 또한 여전하다. ‘과학기술의 미래’를 다룬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김기사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율주행 트럭을 타고 협동 로봇과 함께 일하면서 기술이 어떻게 일상의 일부가 되는지 체험한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유전자 편집, 확장현실 등 첨단 기술이 스며든 일상에서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목도한다. 약간의 놀라움과 흥미를 유발하는 10년 후 우리 사회의 모습은 여러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일상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인 《10년 후 우리는, AI 로봇을 구독하다!》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사회적 문제와 개인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김기사는 기후위기, 노인돌봄 문제, 인구감소와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접 맞부딪히며 기술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한다. 또 AI와 데이터의 활용이 새로운 윤리적 문제와 갈등을 초래하는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질문한다. 각 이야기 뒤에는 ‘생각과 지식의 확장’ 섹션을 두어 해당 기술의 개념과 사회적 함의를 깊이 있게 다루고, 독자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질문을 던진다. 이 두 권은 각각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지만, 함께 읽으면 과학기술과 사회적 변화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과학기술의 진보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변화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성찰하게 만든다. 청소년부터 성인 독자까지 모두에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통찰을 제공하며,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가 10년 후의 현실이 될 것임을 강조한다. 결국 이름 때문이다. 아무리 당신이 RPG를 좋아했다고 하더라도 아들 이름을 기사로 짓는 건 뭔가. 스물여섯 살 김기사는 투덜투덜대다 결국 이름대로 택배기사 일을 하게 되었다. 기사(knight) 아닌 기사(driver)가 되었다.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들은 AI, 센서,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 모든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에요.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습으로 인공지능이 인간 수준을 넘어서는 운전 능력을 갖출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BON 본 N제 사회.문화 (2020년)
이투스북 / 서정민 (지은이) / 2019.10.30
14,000원 ⟶ 12,6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서정민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하였고, 시험의 적중률을 높였다. 또한, 족집게 전략과 대표 문항을 통해 필수 개념의 출제 경향과 대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출 문항과 예상 문제를 모두 다뤄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고난도 문항은 1등급을 갈랐던 문항을 제시하여 특수한 문항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I.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01강 사회·문화 현상의 이해 02강 사회·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03강 자료 수집 방법 04강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절차와 태도 II. 개인과 사회 구조 05강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06강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 07강 일탈 행동의 원인과 대책 III. 문화와 일상생활 08강 문화의 이해 09강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화 양상 10강 문화 변동의 양상과 대응 IV. 사회 계층과 불평등 11강 사회 불평등 현상의 이해 12강 사회 이동과 사회 계층 구조 13강 다양한 사회 불평등 현상 14강 사회 복지와 복지 제도 V 현대의 사회 변동 15강 사회 변동과 사회 운동 16강 현대 사회의 변화와 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사회탐구 1등급을 위한 유형 훈련서 BON N제 사회문화] 1. 교과서 완벽 분석 + 바로바로 개념 확인 -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기본 개념과 중요 개념을 쉽고 보기 좋게 정리하였습니다. - O/X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 이해 정도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기출된 함정 선지를 활용하여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필수 개념의 출제 경향 파악 - 족집게 전략과 단골 문제를 통해 필수 개념의 출제 경향과 대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다양한 유형의 문제 수록 -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기출 문항과 예상 문제를 모두 다뤄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고난도 문항은 1등급을 갈랐던 문항을 제시하여 특수한 문항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HOW & WHAT] - 심화 자료를 자료에서부터 문제 적용에까지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는 자료 분석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문제 풀이 교재에서 놓치기 쉬운 자료 분석을 별도로 제공하여 깊이 있는 자료 분석을 제공합니다.
통행금지 (큰글자도서)
서해문집 / 박상률 (지은이) / 2020.09.15
22,000

서해문집청소년 문학박상률 (지은이)
청소년문학의 물꼬를 튼 작가 박상률의 작품이다. 박상률 작가는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으로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고, 광주 5·18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다룬 소설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과 <나를 위한 연구>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났던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광주 외곽에서 딸기농사를 짓는 광민이네 가족을 주인공으로 삼아, 역사와 소설의 절묘한 조화를 잘 보여 준다. 특히, 작가가 직접 당시 보았던 딸기밭 풍경을 묘사해 감성을 자극하고, 실제 나붙었던 ‘경고문’과 ‘호소문’ 등을 그대로 인용함으로써 읽는 이들에게 마치 당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1 쥐 사냥꾼 찐돌이 2 봄의 소리들 3 독 안에 든 쥐 신세 4 딸기농사 5 헬리콥터 6 딸기와 농구공 7 찐돌이와 농구를! 8 짜장면 9 찐돌이, 뱀에 물리다 10 뱀독 11 봄날의 내력 12 딸기 장수 아버지 13 호소문 14 나, 비형이오 15 통행금지 16 경고문 17 아버지는 어른인께 18 수로에 처박힌 찐돌이 19 휴교 20 찐돌아! 찐돌아! 해설 작가의 말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1980. 5. 18. 딸기 같은 우리, 그리고 이웃들 이야기!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네 번째 책이자, 청소년문학의 물꼬를 튼 작가 박상률의 신작! 박상률 작가는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으로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고, 광주 5·18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다룬 소설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과 《나를 위한 연구》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쉽게 잊을 수 없는, 잊어서도 안 되는 우리 역사의 슬픈 장면입니다. 그때 나 역시 그 도시의 딸기였습니다. 이제 막 스무 살 조금 더 먹은 젊은이였지요. 돌이켜보니 내 친구들, 이웃들도 모두 딸기였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났던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광주 외곽에서 딸기농사를 짓는 광민이네 가족을 주인공으로 삼아, 역사와 소설의 절묘한 조화를 잘 보여 준다. 특히, 작가가 직접 당시 보았던 딸기밭 풍경을 묘사해 감성을 자극하고, 실제 나붙었던 ‘경고문’과 ‘호소문’ 등을 그대로 인용함으로써 읽는 이들에게 마치 당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방 천지를 다 막고 있구먼. 오만 디가 다 통행금지여.” 중학교 1학년 광민이는 농구와 ‘찐돌이’를 좋아한다. 찐돌이는 집 창고에 있는 쥐를 잡기 위해 아버지가 데리고 온 진돗개다. 그리고 찐돌이는 광민이의 가장 친한 친구다. 둘은 등굣길을 함께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농사를 짓는 딸기밭에도 함께 나간다. 매년 봄이면 광주 시내에 나가 농사지은 딸기를 파는 아버지가 이번에는 딸기를 판 돈으로 광민이가 갖고 싶어 한 농구공을 사 준다. 그리고 그다음 날, 다시 딸기를 팔러 광주 시내로 나갔던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시내에서 일어난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군인들이 바리케이드를 쳐 놓고 ‘통행금지’ 명령으로 광주 시내를 벗어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시위 도중 다친 사람들을 돌보는 병원에서 일을 돕기도 하고 헌혈을 하기도 한다. 한편 광민이는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는 바람에, 어머니를 도와 딸기밭에도 가고 아버지를 찾으러 바리케이드까지 가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콩 볶는 소리’가 난다. 그것은 총소리였다. 그날 밤 찐돌이는 광민이 아버지를 찾으러 나갔다가 군인들이 쏜 총에 맞아 죽은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 날 통행금지가 풀려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온다. 딸기밭과 통행금지 딸기 같던 사람들에게 닥친 악몽! 이 책은 한국 현대사에서 악몽이라고 일컬을 만한 ‘5·18민주화운동’을 다룬다. 하지만 이 책에는 당시 군인들이 들이닥쳐 시민과 학생 들을 향해 총을 쏘고 칼로 찌르며 ‘사람 사냥’을 벌이던 그 참혹한 모습이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악몽과 같은 모습과 상반되는 봄날 딸기밭과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러면서도 이 작품에는 당시 악몽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장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바로 당시 실제로 나붙었던 ‘경고문’과 ‘호소문’ 등이다. 작가는 그 이유로 “딸기 몇 송이 얘기만 들어도 그해 봄날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작가의 이야기처럼 독자들은 이 책에서 그때 그 딸기밭과 군홧발에 짓밟히던 광주 시민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딸기처럼 햇살 좋고 바람 좋으면 잘 여물던 사람들. 날씨에 따라 쉽게 짓물러서 금세 못 먹게도 되는 딸기 같던 사람들. 딸기처럼 밭고랑에 머리를 숙이고 있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향해 사냥꾼들은 사냥질을 한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광민이는 찐돌이가 입에 물고 온 종이 한 장을 읽어 보았다. 선량한 광주 시민 여러분! 불순분자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시고 수상한 말이나 난폭한 짓을 행하는 이가 있으면 가까운 경찰서나 군 당국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선량한 시민? 불순분자? 수상한 말? 난폭한 짓? 신고?’ 광민이는 종이에 쓰인 말들이 아주 낯설었다. 특히 ‘불순분자’라는 말이 알쏭달쏭했다. -본문 36쪽 멀리 산 쪽에서 까마귀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마을 쪽에서 이 장이 확성기를 켜고 방송을 시작하는 소리가 났다. “에, 에! 이장입니다.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방송하는 것은….” 이어 확성기에선 계엄 당국의 높은 자리에 있다는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광주 일원은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진입으로 질서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계엄군은 이날 새벽 신속한 작전을 펼쳐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한 가운데 난동자들을 제압하였습니다…. -본문 112~113쪽 이 소설에서 또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딸기밭’입니다. 박상률 작가가 표현한 딸기밭은 단순히 자연 속 풍경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쓰임이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공포가 가시지 않은 역사의 마비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소설에 가져온 것입니다. 화석처럼 굳어 버린 삶의 무기력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힘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 마련된 장치라 할 수 있습니다. 광민이네 가족에게 딸기밭은 역사의 악몽을 극복하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 낼 수 있는 터전이며 미래의 꿈이 담긴 저장소입니다. -이민호(시인·문학평론가)
이매지너리 프렌드
비룡소 / 매튜 딕스 지음, 정회성 옮김 / 2013.12.27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매튜 딕스 지음, 정회성 옮김
<아주 특별한 도둑>을 통해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시선과 문체로 미국 문단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작가 매튜 딕스의 작품이다. 아이들이 흔히 유아기 때 만들어 내는 ‘상상 친구(imaginary friend)'와 그 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영미권을 비롯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그리스, 스페인 등 수개국의 언어로 출간되어 이 소설이 품은 상상 세계에 대한 절절한 감동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 소설의 진정한 감동과 묘미는 상상 속 존재를 실재하는 존재로 가정함으로써 발휘된다. ‘부도’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8살 소년 맥스가 만든 상상 친구로, 부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철저히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맥스는 부도 없이는 일상생활을 이어 나가기 힘들다. 특히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부도는 맥스를 구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실은 부도 또한 그러한 맥스에게 철저히 의존하고 있다. 맥스가 자신을 필요로 할수록, 맥스가 자신에게 의지할수록 부도는 이 세상에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스가 진짜 위기에 처했을 때 부도는 사랑하는 맥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위험에 놓아야 할 순간을 맞이한다. 맥스가 스스로 행동하도록 자란다는 건 즉, 부도의 죽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상상 친구’를 다룬 다른 이야기들과 달리 철저히 상상 친구인 부도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 우리가 몰랐던 그들만의 세계, 자신을 상상해 낸 친구가 자신을 더 이상 믿지 않는 순간 일생을 다하는 존재들의 묵직한 슬픔을 보여준다.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부도의 맛깔 나는 입담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준 작가의 톡톡 튀는 개성이 느껴진다.오직 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존재가 있다 그동안 아무도 알지 못한 세계, 놀라운 사랑의 기록 당신은 이런 소설을 단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조디 피콜트(『마이 시스터즈 키퍼』 작가) 놀라운 유년과 우정에 대한 황홀한 이야기 - 《북리스트》 웃음과 동시에 마음이 저리게 아파 온다. 부도의 세계는 그의 상상의 세계만큼 현실적이다. 우리 모두의 곁에 부도가 있다면 얼마나 행운일까. 부도의 기록을 읽는 건 그다음으로 최고의 일일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생기 넘치는 상상의 세계에 대한 매력적인 탐험 -《퍼블리셔스 위클리》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내 이름은 부도다. 나는 오 년 전 이 세상에 태어났다. 내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은 맥스다. 맥스는 내 존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맥스의 부모는 나를 ‘상상 친구’라고 부른다. 나는 상상 속 존재가 아니다. 『아주 특별한 도둑』을 통해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시선과 문체로 미국 문단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작가 매튜 딕스의 신작 『이매지너리 프렌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아이들이 흔히 유아기 때 만들어 내는 ‘상상 친구(imaginary friend)'와 그 세계를 다루었으며, 영미권을 비롯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그리스, 스페인 등 수개국의 언어로 출간되어 이 소설이 품은 상상 세계에 대한 절절한 감동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 소설의 진정한 감동과 묘미는 상상 속 존재를 실재하는 존재로 가정함으로써 발휘된다. ‘부도’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8살 소년 맥스가 만든 상상 친구로, 부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철저히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맥스는 부도 없이는 일상생활을 이어 나가기 힘들다. 특히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부도는 맥스를 구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실은 부도 또한 그러한 맥스에게 철저히 의존하고 있다. 맥스가 자신을 필요로 할수록, 맥스가 자신에게 의지할수록 부도는 이 세상에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스가 진짜 위기에 처했을 때 부도는 사랑하는 맥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위험에 놓아야 할 순간을 맞이한다. 맥스가 스스로 행동하도록 자란다는 건 즉, 부도의 죽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상상 친구’를 다룬 다른 이야기들과 달리 철저히 상상 친구인 부도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 우리가 몰랐던 그들만의 세계, 자신을 상상해 낸 친구가 자신을 더 이상 믿지 않는 순간 일생을 다하는 존재들의 묵직한 슬픔을 보여준다.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부도의 맛깔 나는 입담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준 작가의 톡톡 튀는 개성이 느껴진다. 맥스를 구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모험이 마음을 쥐락펴락 스릴 있게 펼쳐지며, 끝에는 누군가 내 곁에 존재하며 날 지켜 주었을지 모른다는 아스라한 따듯함이 솟아난다. 유령도 아닌, 사람도 아닌, 그러나 우리는 정말 존재한다 맥스 안에 있는 그 아름답고 넓은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도 만들어졌다. -p.578 상상 친구들은 인간 친구가 상상하는 순간 태어난다. 그래서 수명도, 모습도 제각각이다. 벽에 묻는 시커먼 얼룩일 뿐인 친구도 있고, 아이스바 막대기처럼 생긴 친구도 있으며, 종이인형 혹은 요정처럼 생긴 친구도 있다. 부도는 운 좋게도 다른 상상 친구들이 인간으로 착각할 만큼 사람의 모습을 취하고 있고 문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맥스가 잠자거나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24시간 주유소 편의점은 물론 상상 친구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어린이 병원에도 자유롭게 들락거릴 수 있다. 상상 친구들은 오직 자신을 만들어 낸 그 사람의 눈에만 보이지만 상상 친구끼리는 그들만의 세계를 공유하고 있다. 짧게는 몇 시간도 안 되는 게 상상 친구의 삶이지만 자폐증을 앓고 있는 맥스 덕분에 부도는 5년이나 삶을 지속해 왔다. 상상 친구로 사는 것보다는 유령으로 사는 게 더 낫다. 유령은 적어도 한때는 살아 있었던 존재다. 하지만 상상 친구는 현실 세계에서 단 한순간도 살아 있을 수 없다. 차라리 내가 유령이라면 이 세상에 영원히 존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p.480-481 부도의 눈을 통해 그려지는 상상 친구들의 삶은 신기하고 유쾌하지만 그들은 사실 태초에 슬프기 짝이 없는 존재들이다. 나의 존재를 유일하게 믿어 주는 상대가 더 이상 나를 믿지 않을 때 죽음을 맞이하는 운명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매튜 딕스는 사람들이 판타지로 여기는 뒤편에서 사라져 가는 존재들의 아픔을 때론 담담히, 부도를 통해 때론 현실적으로 표현한다. 상상이 진짜라는 소설적 상상 세계에 어느새 푹 젖어들어 부도와 같이 눈물짓게 되는 이유다. 보이는 것을 초월하는 것. 부도가 보여주는 진짜 사랑, 우정 부도는 맥스 이외에 가장 가깝게 지내던 상상 친구 그레이엄이 생을 다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슬픔과 공포를 느낀다. 상상 친구에게도 천국이라는 게 있을지,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막막함과 자신이 만들어낸 유일한 친구를 어떻게 잊을 수 있는지 인간에 대한 약간의 배신감도 느낀다. 부도는 맥스의 부모를 자기 부모처럼 여기며 좋아하지만, 맥스가 빨리 자라길 바라는 그들은 어떻게 보면 부도에게 가장 위협적인 대상이다. 부도는 자신이 맥스 곁에 오래 남길 바라며 맥스를 학교에서의 크고 작은 위험에서 구해 주며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고 싶다. 이제 나 자신을 위해 살아남고 싶은 마음은 더 이상 들지 않는다. 다만 맥스를 위해서 좀 더 살고 싶을 뿐이다. 나는 맥스의 삶에 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다. -p.579 하지만 맥스가 진짜 위험에 처했을 때, 맥스가 믿어야 할 대상은 부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부도는 오직 맥스에게만 보이고, 관념 위를 걷고 통과할 뿐 현실 세계에 손 하나 대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도는 누구보다 잊히는 것이 두렵고, 죽음 이후의 무언가가 두렵지만 주위의 사람, 존재 들을 통해 용기를 얻는다. 부도가 맥스네 가족 다음으로 좋아하는 인간인 ‘디’가 마치 부도가 보이는 듯 건넨 마지막 한마디, 그리고 맥스를 구하기 위해 먼저 희생해 준 ‘오스왈드’. 부도는 이들을 통해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악마 같은 존재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맥스를 위해선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처음으로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걸 깨닫는다. 부도는 맥스 이외의 사람에게 말을 걸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그들을 오랜 시간 다정히 지켜보는 것으로써 우정을 간직한다. 그리고 맥스에게 보여주는 진짜 사랑을 통해, 보이는 것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감동을 가슴 절절히 느끼게 한다.
레시피와 함께하는 맛있는 이야기
하움출판사 /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지은이) / 2025.03.05
10,000원 ⟶ 9,000원(10% off)

하움출판사청소년 문학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지은이)
맛있는 음식은 때로 우리의 기억을 따뜻하게 감싸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레시피와 함께하는 맛있는 이야기』는 조리와 제과제빵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토대로 한 레시피북이다. 한국국제조리고의 학생 동아리 ‘스쿨북스’에서 집필한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이 요리를 통해 성장하고, 우정을 쌓으며, 때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는 모습을 그려 낸다. 그런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감정과 추억을 담아내는 매개체가 된다. 『레시피와 함께하는 맛있는 이야기』에는 달고나커피, 구름빵, 탕후루처럼 학생답고 귀여운 레시피부터 부대찌개, 만둣국 같은 친숙한 음식, 그리고 티라미수, 봉봉 초콜릿 같은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가 담겨 있다.마라탕 달고나커피 구름빵 치즈 오븐 스파게티 ··· 에피소드 시리즈 1 봉봉 초콜릿 ··· 에피소드 시리즈 1 부대찌개 ··· 에피소드 시리즈 1 떡볶이 만둣국 소보루빵 탕후루 카레 티라미수 ··· 에피소드 시리즈 2 아이스크림 ··· 에피소드 시리즈 2 초코머핀 ··· 에피소드 시리즈 2 못난이쿠키맛있는 음식은 때로 우리의 기억을 따뜻하게 감싸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레시피와 함께하는 맛있는 이야기』는 조리와 제과제빵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토대로 한 레시피북이다. 한국국제조리고의 학생 동아리 ‘스쿨북스’에서 집필한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이 요리를 통해 성장하고, 우정을 쌓으며, 때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는 모습을 그려 냅니다. 그런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감정과 추억을 담아내는 매개체가 된다. 본 도서 『레시피와 함께하는 맛있는 이야기』에는 달고나커피, 구름빵, 탕후루처럼 학생답고 귀여운 레시피부터 부대찌개, 만둣국 같은 친숙한 음식, 그리고 티라미수, 봉봉 초콜릿 같은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가 담겨 있으며, 특히 각 요리마다 더해진 스토리를 읽다 보면 ‘이거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 책을 통해 맛있는 한 접시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 본다면, 아마 요리를 만드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따뜻함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요리와 이야기, 두 가지 즐거움을 한 번에!” 『레시피와 함께하는 맛있는 이야기』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고등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이 책은 다양한 레시피와 함께, 음식에 얽힌 따뜻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은 요리를 통해 친구들과 교감하고, 때로는 사건을 해결하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간다.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상심하며, 결국 요리를 통해 이겨내며 밝은 미소를 되찾는 주인공들을 응원하다 보면 점점 더 요리의 매력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요리는 단순한 끼니 해결이 아니라 사람들과 나누는 행복이고 추억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혼자서 요리를 배우는 즐거움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기쁨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맛있는 이야기와 함께하는 특별한 한 끼, 지금 바로 만나보시길 바란다. 저자 스쿨북스 스쿨북스는 한국국제조리고에서 활동하는 독창적인 책 집필 동아리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조리’ 및 ‘제과제빵’을 소재로 책의 기획, 집필, 출판,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인 글쓰기를 동시에 배워 나갑니다.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스쿨북스는 각자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작가로서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지도교사 김기태 3학년 오소희(부회장), 박수정 2학년 강민(회장), 이승연, 신현종, 손민규 1학년 김소화, 전지운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
동아엠앤비 / 글로리아 윈퀴스트, 매트 맥카시 (지은이), 김민섭 (옮긴이) / 2018.03.20
28,000원 ⟶ 25,200원(10% off)

동아엠앤비청소년 과학,수학글로리아 윈퀴스트, 매트 맥카시 (지은이), 김민섭 (옮긴이)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로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보는 입문서로, 어려운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다양한 그림 및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앱을 처음 만들어 보는 독자도 쉽게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실행되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언어인 ‘스위프트’에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스위프트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 언어를 이용하여 누구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앱을 멋지게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엑스코드(Xcode, 애플이 개발한 OS X의 개발 툴 모음으로 코드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스위프트를 작성하면 곧바로 코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코드를 작성할 때 그 전과 후의 상황까지 보여 주며 실수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감사의 말 머리말 1장 엑스코드 및 스위프트 1. Hello, World! 2.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자 3. 선택의 기로 4. 루프를 이용하여 코드를 반복하자 5. 옵셔널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보호하자 6. 딕셔너리와 배열에 컬렉션을 저장하자 7. 함수 파티에 초대되었습니다 8. 사용자 정의 클래스 및 구조체 2장 버스데이 트래커 9. 스토리보드에 화면과 버튼을 생성하자 10. Birthday 클래스 추가 및 사용자 입력 제어 11. 생일을 표시하자 12. 생일을 저장하자 13. 생일 알림을 가져오자 3장 스쿨하우스 스케이트보더 14. 무대를 꾸미자 15. 스쿨하우스 스케이트보더를 실제 게임으로 만들자 16. spriteKit 물리 엔진을 사용하자 17. 난이도를 조정하고, 보석을 획득하고, 점수를 기록하자 18. 게임 상태, 메뉴, 사운드, 그리고 특수 효과 리소스 찾아보기2018년 초·중·고등학교 코딩 교육 정규 교과화! 이제 아이폰 앱으로 코딩한다! 생초보를 위한 쉽고 친절한 아이폰 앱 제작 입문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코딩 교육! 2018년부터 시행되는 초, 중, 고등학교 소프트웨어 정규 교육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기본 뼈대인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딩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개가 안드로이드 앱 환경을 기반으로 한 코딩이라 초등학생 및 청소년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폰 앱 코딩 입문서는 거의 전무한 실정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마니아층이 두터워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이폰 앱을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아이폰 앱 코딩을 배울 엄두 자체를 못 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사실 아이폰 앱 개발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폰 앱을 만드는 흐름 자체는 안드로이드 앱과 거의 같아 원리만 알면 쉽게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은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로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보는 입문서로, 어려운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다양한 그림 및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앱을 처음 만들어 보는 독자도 쉽게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제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폰 앱 코딩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쉽고 편리한 개발 언어인 스위프트와 함께 아이폰 앱 코딩에 도전해 보세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몰라도 따라 하면 되는 아이폰 앱 제작 테크닉!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미국, 영국, 일본 등지에서는 코딩이 필수 교과목으로 널리 교육되고 있습니다. 코딩을 배우면 문제 해결 능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익혀 논리적 사고력 및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코딩을 통한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을 통해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어 여러모로 매우 유용한 기술입니다. 이에 따라 코딩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개가 안드로이드 앱 환경을 기반으로 한 코딩 책이라 아이폰 앱 코딩 입문서는 찾기 힘듭니다.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은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첫 번째 아이폰 앱 코딩 입문서입니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아이폰은 특유의 독창성과 시대를 앞서 나가는 세련된 디자인, 안드로이드 앱에는 없는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의 앱, 보안이 취약한 안드로이드 폰보다 안전하다는 점에서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앱 환경을 생소하게 생각해 아이폰 앱 코딩을 배울 엄두 자체를 못 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아이폰 앱 개발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폰 앱을 만드는 흐름 자체는 안드로이드 앱과 거의 같아 원리만 알면 쉽게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실행되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언어인 ‘스위프트’에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스위프트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 언어를 이용하여 누구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앱을 멋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엑스코드(Xcode, 애플이 개발한 OS X의 개발 툴 모음으로 코드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스위프트를 작성하면 곧바로 코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작성할 때 그 전과 후의 상황까지 보여 주며 실수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만약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다면, 스위프트는 첫 번째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하기에 적합할 것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한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로 내 머릿속 앱을 현실화하자!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은 스위프트의 기본 문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앱을 만드는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코딩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폰 앱 코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폰 앱 개발 도구인 엑스코드를 설치하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여,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는 사람도 중도 포기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쉬운 예제를 통해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코드를 작성하고 작업 결과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화형 환경인 엑스코드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조건문을 사용하여 다양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 배열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 코드를 구성하는 함수를 생성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사항을 익히고 나서, 이를 활용해 앱을 실제로 만들어 봄으로써 코딩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혹은 아이팟 터치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쉽고 편리한 개발 언어인 스위프트와 함께 아이폰 앱 개발에 도전해 보세요! 이 책은 무슨 내용을 다루고 있나요?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은 초등학생, 청소년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책입니다.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처음 앱을 만들어 보는 독자도 쉽게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 및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예제를 테스트하고 자신만의 코드를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장 엑스코드 및 스위프트에서는 애플에서 개발되어 아이폰 및 모든 아이폰 전용 앱을 동작시키는 모바일 운영 체제(엑스코드 및 스위프트) 및 앱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챕터 1에서는 컴퓨터에서 엑스코드를 설치하는 방법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혹은 아이팟 터치에서 실행할 수 있는 “Hello, world!” 앱을 만드는 간단한 예제를 소개합니다. 챕터 2에서는 엑스코드 플레이그라운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데이터 타입으로 변수 및 상수를 생성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챕터 3 및 4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챕터 3에서는 if 문과 조건문을, 그리고 챕터 4에서는 for-in 및 while 루프를 다루고 있습니다. 챕터 5에서는 값이 있거나 없을 수 있는 상수 또는 변수인 옵셔널에 대해 소개합니다. 챕터 6에서는 배열 및 딕셔너리 등 두 가지 스위프트 컬렉션 타입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챕터 7에서는 특정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호출될 수 있는 코드 블록인 함수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챕터 8에서는 배낭이나 차, 고양이, 혹은 그 밖의 상상 가능한 실제 물건을 나타내는 객체를 생성하기 위해 사용자 정의 클래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2장 버스데이 트래커에서는 챕터 9에서 챕터 13까지 총 다섯 챕터를 통해 휴대 전화에 친구 생일을 저장하고 생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알림을 전송하는 앱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3장 스쿨하우스 스케이트보더에서는 챕터 14에서 챕터 18까지 총 다섯 챕터를 통해 플레이어가 보도에 있는 구멍을 뛰어넘고 점수를 높이기 위해 보석을 획득하는 스케이트보더를 제어하는 게임을 개발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리소스에서는 오류를 해결하는 팁, 유용한 문서를 찾을 수 있는 곳, 편리한 키보드 단축키, 그리고 엑스코드 버전에 대한 정보 등을 포함해서 여러분이 자신만의 앱을 제작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제를 직접 만들다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저절로 이해된다! 쉽고 친절한 아이폰 앱 제작 입문서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을 통해 프로그래밍이란 모험에 뛰어들면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버튼 클릭만으로 모든 친구를 파티에 초대하는 앱같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법 컴퓨터가 올바른 답을 얻을 때까지 반복 시도하는 루프를 사용하여 숫자 알아맞히는 게임을 프로그램하는 방법 SpriteKit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및 사운드 효과를 이용하여 실제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하는 방법 게임 속도를 올리고 최고 점수 시스템을 추가해 플레이어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방법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어느새 코딩 전문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 흥미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 ※ 이 책의 예제 소스는 노스타치 출판사 홈페이지 또는 동아엠앤비 출판사 블로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스위프트는 진화하고 있는 언어이므로 자주 업데이트됩니다. 이 책의 웹사이트 노스타치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업데이트 및 업데이트로 인해 이 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노스타치 출판사 홈페이지 https://www.nostarch.com/iphoneappsforkids - 동아엠앤비 출판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damnb0401 이 책에서는 -스위프트 버전 3.x 및 엑스코드 버전 8.x를 사용합니다. -OS X 10.11 버전 이상이 필요합니다. ■ 아마존 독자평 ★★★★★ 이 책은 책 머리말에서 말한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61세지만 이 책을 통해 스위프트 및 코딩의 기본 원칙들을 이해하는 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한 교재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기본 코드 메커니즘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오늘날의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참고 도서일 뿐만 아니라 이 과정을 이해하거나 코드화하려는 나이 든 세대에게도 유용한 도서입니다. - 퀵빔(Quickbeam, 리뷰어 상위 1000 및 아마존 바인 보이스 회원) ★★★★★ 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던 차에 마침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굉장히 쉽고 재미있게 잘 쓰여 있으며 구성도 매우 간단해서 초보자를 위한 책으로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 LOL(아마존 바인 보이스 회원) ★★★★★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운 예제 및 삽화가 들어 있는 훌륭한 코딩 도서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유머가 담겨 있어요.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코딩이라는 매력적인 세상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에요. 저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호세 데 몰리네도(Jose De Mollinedo) ★★★★★ 저자가 프로그래밍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애플 스위프트에 대하여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처음 몇 챕터에서 이미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굉장히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 Jedi.nt2050
1984
아름드리미디어 / 조지 오웰 (원작), 임호경 (옮긴이), 자비에 코스테 (각색) / 2023.06.20
32,000원 ⟶ 28,800원(10% off)

아름드리미디어청소년 문학조지 오웰 (원작), 임호경 (옮긴이), 자비에 코스테 (각색)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
미디어숲 / 송태인 지음 / 2010.06.22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디어숲청소년 학습송태인 지음
31명의 합격생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자기주도 학습서. 조선 교육문화센터에서 입학사정관제 강의를 담당하는 송태인 교수는 변화하는 입시에 혼란스러워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새로운 교육트렌드에 맞는 공부법을 체계적적으로 제시해 준다. 자기주도적인 공부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나’를 중심에 두고 공부하라는 이야기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보완해야 사회에 나가 더 큰 일을 할 것인지, 그리고 각종 교과지식들은 나의 비전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지, 우리 교육은 이러한 문제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데 인색한 게 사실이다. 특수목적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과 대학의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나’를 제대로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를 찾는다. 자기주도적학습자가 창의적이며 글로벌리더십을 발휘할 인재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변화하는 미래입시와 현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주체적인 자기주도학습에 무게를 두고 전개해 나갈 것이다.제1부 나만의 기통찬 공부동기 찾기 1.입학사정관제형 공부동기의 정석 2.인기보다는 내 꿈을 선택하라 3.자포자기 상태에서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라 4.잉여인생이라고 판단되면 환경을 과감하게 바꿔라 5.열등감을 자기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라 6.흥미분야를 빨리 찾아라 7.용의 꼬리가 되기보다 뱀의 머리가 되어라 8.이유 있는 선택은 배반하지 않는다 9.격렬한 충격에서 터닝 포인트를 찾아라 **입학사정관제형 기통찬 공부법 멘토링- 한눈으로 보는 나의 인생 그래프 제2부 나만의 기통찬 공부방법 개발하기 1.입학사정관제형 공부방법의 정석 2.선행학습보다 복습위주로 공부하라 < 서울대 공대에서 적성 찾아 한림대 의대 간 이태균> 3.우선, 나만의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4.나만의 기억법을 개발하라 5.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라 6.참고와 모방은 구분하라 7.내가 좋아하는 과목을 극대화하라 8.교과지식은 생활과 연계하라 9.언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다 10.수학은 문제해결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라 11.외국어는 문화적인 감(感)이 중요하다 < 로스앤젤레스에 던져진 문맹의 소녀, 브린마워대 장학생 된 이혜진> **입학사정관제형 기통찬 공부법 멘토링- 나만의 공부계획 노트, 공부방법 노트 제3부 나만의 기통찬 공부습관 다지기 1.입학사정관제형 공부습관의 정석 2.자신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3.눈치작전은 금물이다 4.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5.스파르타식습관보다 방목형습관이 더 낫다 6.나만의 성취감을 체험하라 7.하루하루가 실전이다 8.정독하는 습관을 길러라 < 독서습관의 변화로, 고려대 국제어문학부에 합격한 이재민> 9.담력을 키워라 10.나만의 학습일기를 써라 11.머리보다 엉덩이로 공부습관을 들여라 **입학사정관제형 기통찬 공부법 멘토링 - 나만의 공부습관 노트 성적표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내가 직접 작성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101% 활용법!!! 최근교육계의 화두는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이다. 이 두 키워드는 표현만 다를 뿐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같은 줄기다. 그 핵심은 주체적인 공부로 전환하자는 것이다. 즉, 수동적인 개발도상국교육모형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선진국교육모형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것이다. 이 책은 변화하는 입시에 혼란스러워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새로운 교육트렌드에 맞는 공부법을 체계적적으로 제시해 준다. 31편의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 합격생 수기 입학사정관제에 맞는 공부동기 찾기, 공부방법 개발하기, 공부습관 다지기. “여기에 실린 수기들이 주는 메시지의 핵심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기 모습이 제대로 보이고, 나의 현재모습을 똑바로 보니 내가 지금 할 일이 무엇인지 찾게 되더라는 이야기이다. 정신을 차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공부의 기회가 주어져도 흘려버린다. 반대로 정신을 차리고 나면 주위의 모든 것들이 공부의 동기와 연관 된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정신을 차리게 할 것인가이다. 그것은 의도적으로 ‘나를 제대로 보는 계기’를 만들고 ‘나를 제대로 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31가지 입학사정관제 인재 되기 멘토링 진화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따라잡기, 교과학습과 비교과학습의 통합공부법 익히기,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101% 활용법. “입학사정관제에서는 꿈과 전공적성을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평가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생의 내비게이션이기 때문이다.” 31명언 고전 속 기통찬 공부지혜 한마디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루소, 주희, 이황, 이이, 박지원, 니체 등. “『논어』를 읽은 다음에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는 사람이 있고, 읽은 다음에 그 가운데에서 한두 구절을 얻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으며, 읽은 다음에 구절마다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읽은 다음에 자기도 모르게 손과 발이 춤을 추는 사람도 있다.” 주희 『근사록』 출판사 리뷰 자기주도적인 공부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나’를 중심에 두고 공부하라는 이야기다. 기존교육에서는 지식, 성적, 입시 등의 외부환경에 지나치게 치우쳐 정작 공부의 주인인 ‘나’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보완해야 사회에 나가 더 큰 일을 할 것인지, 그리고 각종 교과지식들은 나의 비전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지, 우리 교육은 이러한 문제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데 인색한 게 사실이다. 특수목적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과 대학의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나’를 제대로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를 찾는다. 자기주도적학습자가 창의적이며 글로벌리더십을 발휘할 인재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변화하는 미래입시와 현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주체적인 자기주도학습에 무게를 두고 전개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목적과 취지에 맞추어 이 책은 3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동기 찾기’를 다루었다. ‘학습동기부여’란 누구나 강조하지만 또한 쉽지 않은 게 이 부분이다. 9편의 공부동기 주제와 그에 맞는 수기를 실었다. 2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방법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11편의 수기와 함께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습관 기르는 법’을 다루었다. 11편의 수기와 함께 ‘스스로 하는 좋은 공부습관 기르는 방법’을 탐색해 보도록 했다.***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의 심장은 나의 머리와 손발이 무엇을 해주기를 간절히 원하는지 귀 기울여보자.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심장을 뛰게 하는 것, 손발을 뜨겁게 하는 것, 그 속에 나만의 공부동기가 은밀하게 숨겨져 있다. 그 소리를 듣는 것이 공부동기를 찾는 포인트다. ***학생들이 배워야 할 것은 강사들이 계발한 공부방법이 아니라 그 정신이다. 그들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터득했다. 마찬가지로 학생들도 시행착오를 경험해라. 그 과정에서 나만의 독창적인 공부방법이 생길 것이다. 빨리, 쉽게, 편하게 얻은 것은 그만큼 빨리, 쉽게 사라진다. ***이제는 자기주도독서법이 필요한 시대이다. ‘자기주도독서법’이란 무엇인가? ‘나’를 중심에 두고 책을 읽으라는 말이다. 기존의 독서는 ‘책(지식)’이 중심이었다. 보다 많은 지식을 확보하거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제에서는 책의 내용자체보다는 그 책 읽기를 통해 변화된 나의 모습을 평가한다. ***유혹을 부리는 훈련도 중요한 공부다. 유혹에 푹 빠져 있을 때에는 보이는 게 없다. 술에 취하면 인사불성인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때의 처방은 ‘혼내주기’다. ‘혼’을 꺼내준다는 말이다. 술독에 푹 빠져 있는 상태에서 정신이 바짝 들도록 찬물을 껴안는 격이다. 정신을 차렸을 때 우리는 ‘혼났다’라고 한다. 즉, 깊숙이 들어가 있던 ‘혼’이 밖으로 ‘나왔다’는 말이다.***어차피 해야 하는 공부, 즐겁게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공부방법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으로 바꾸었다. 달달 외워야 하는 암기식 과목은 노래형식으로 외우거나 입에 착착 달라붙는 음을 붙여서 기억에 남도록 하기도 했고, 국사 같은 과목을 공부할 때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처럼 가르치면서 공부하기도 했다. ***나는 자퇴를 했던 상산고등학교에 친구들 졸업식을 구경하러 갔다. 이미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졸업사진을 찍는 친구들의 모습들. 갑자기 가슴 싸한 통증과 함께 격한 자극이 나를 흔들어 깨웠다. 책에서 읽었던 한 구절이 떠올랐다.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것은 죽은 물고기뿐이다." 어찌 보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게 도와준 글귀였다. 나는 항상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처럼 의욕 없이 살아왔었다. 그때까지 나는 단 한 번도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정적이었던 순간이 없었던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나와 같은 선택을 강요하는 것도, 나의 선택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대학입시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진행해야 하는 것이고, 자신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에 따라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을 대학에 나타내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 입장에서도 꿈과 목표가 확고한 학생을 선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논술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글에 자신의 생각을 집어넣는 것’입니다. 요즘 대학 논술은 자신의 생각 쓰는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학들은 지문을 요약? 이해? 분석하는 능력을 측정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문제 스타일도 ‘다음 글을 200자 이내로 요약하시오.’, ‘다음 두 주장을 비교하시오.’ 등이 대세인데, 학생들을 가르쳐보니 요약하라는 문제에 자신의 느낌을 집어넣는다거나, 두 주장을 객관적으로 비교해야 하는데 한쪽 주장에 무게를 더 싣는 등, 문제에서 요구하지 않는 자기 생각을 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닥터 지바고 2
살림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2023.06.14
13,000원 ⟶ 11,700원(10% off)

살림청소년 문학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81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20세기 전반기의 격동적인 세계사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 일련의 사건들의 중심에 놓여 있는 단어는 단연 ‘혁명’이다. 혁명이 역사의 주인공이고 시대정신이 되었던 시기이다. 그 시기에 결코 순응적인 삶을 살지 않았던 한 인물, 과학과 문학을 사랑한 한 인물, 그리고 무엇보다 삶을 사랑했고 조국 러시아를 사랑했던 인물인 유리 지바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제2부제8장 도착제9장 바르이키노제10장 숲의 형제들제11장 마가목제12장 조각상이 있는 집 맞은편제13장 다시 바르이키노에서제14장 결말제15장 에필로그『닥터 지바고』를 찾아서러시아의 근대사, 러시아 정신과 영혼의 정수를 맛보다! 혁명 속 파스테르나크의 삶과 사랑에 대한 고뇌 엄청난 격변기에 처한 러시아를 관통하고 있는 대서사시! 혁명의 시기에 결코 순응하지 않는 닥터 지바고의 삶 모든 것을 파괴하는 혁명, 구호가 날뛰는 혁명, 혁명을 위한 혁명은 가라! 새로운 약속과 질서에 대한 희망과 함께하는 혁명을 꿈꾸다 파스테르나크(Boris Pasternak, 1890~1960)의 소설 『닥터 지바고』의 내용은 물론이고 작품 집필과 출판 과정, 작품이 출간된 뒤에 겪게 되는 사연들을 보면 단순히 사랑 이야기로 보기에는 뭔가 꺼림칙하다. 게다가 이 작품에 얽힌 그 복잡한 사연은 이 작품의 1부가 파스테르나크가 60세이던 1950년 스탈린 치하에서 완성되었고, 2부는 1955년 흐루쇼프 치하에서 완성되었다는 사실과 연관이 있다. 내용이 단순하지 않다는 뜻이다. 작품의 내용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이 책의 출간 과정과 출간 이후에 얽힌 사연들을 우선 간단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탈린 치하에서 1부를 완성한 뒤 작품 출간을 엄두도 못 내던 파스테르나크는 흐루쇼프가 집권했을 때 2부가 완성되자 완성 이듬해인 1956년 원고를 노비미르 출판사에 보낸다. 하지만 출판사는 출간을 거절한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거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소비에트 검열 당국은 몇몇 대목을 반소비에트적이라고 간주했고 스탈린주의와 집산(集産)주의, 숙청, 굴락(강제 수용소)에 대한 은근한 비판적 내용이 작품 전반에 담겨 있다고 비판했다. 『닥터 지바고』가 러시아에서 정식으로 해금되어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고르바초프가 페레스트로이카를 선언한 이후인 1988년에 이르러서였다. 자국 작가의 세계 명작을 정작 러시아 사람들은 세계에서 제일 늦게 정식으로 접한 셈이었다. 물론 그사이에도 해적판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은밀히 알려지고 사랑을 받긴 했다. 2003년부터 『닥터 지바고』가 러시아 고등학교에서 정식 커리큘럼에 포함되었으니 금석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20세기 전반기의 격동적인 세계사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 일련의 사건들의 중심에 놓여 있는 단어는 단연 ‘혁명’이다. 혁명이 역사의 주인공이고 시대정신이 되었던 시기이다. 『닥터 지바고』는 그 격동의 시기, 혁명의 시기에 결코 순응적인 삶을 살지 않았던 한 인물, 과학과 문학을 사랑한 한 인물, 그리고 무엇보다 삶을 사랑했고 조국 러시아를 사랑했던 인물인 유리 지바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이다. 시대를 휩쓴 핵심 단어가 ‘혁명’이었다면 그 시대정신 대신 ‘삶’과 ‘사랑’을 핵심으로 삼고 살아간 한 인물의 일대기이다. 그리고 그 인물은 작가 자신이기도 하다. •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81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마르크스주의가 과학이라고요? 별로 알지도 못하는 분과 이런 논쟁을 하는 건 아무래도 위험한 일이지만 그래도 몇 마디 하겠습니다. 마르크스주의는 과학이 되기에는 토대가 너무 불확실합니다. 과학이란 보다 균형이 잡혀 있으며 객관적입니다. 나는 마르크스주의만큼 자기중심적이고 현실과 거리가 먼 사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구체적 현실 문제와 연관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그 의미를 찾아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권력을 지닌 자들은 자신들에게는 오류가 없다는 신화를 만들어내는 데 온 힘을 다 쏟고 있습니다. 진실은 철저히 외면한 채 말입니다. 그게 어떻게 객관적 과학이라는 겁니까? 나는 정치에는 조금도 마음이 끌리지 않습니다. 나는 진리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_『닥터 지바고Ⅱ』 내가 의사이면서 동시에 작가가 될 수 없게끔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가난이나 방황, 혹은 불안정한 삶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도처에서 과장된 구호가 만연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정신이 그 원흉이다. ‘미래의 새벽’이니 ‘새로운 세계의 건설’이니 ‘인류의 등불’이니 하는 구호들……. 그런 구호들을 처음 들으면 ‘정말로 폭넓고 풍요로운 상상력이야!’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상력이라고는 조금도 들어 있지 않은 저질의 허풍일 뿐이다._『닥터 지바고Ⅱ』 “그러자 우리의 땅 러시아에 허위가 찾아온 거예요. 가장 큰 불행, 모든 악의 근원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의 의견에 대한 신뢰감을 상실했다는 사실이에요.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도덕적 감각을 따르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짓이다, 모두 함께 목소리를 맞춰 노래해야한다, 다른 사람들이 갖다 준 관념, 모든 사람들의 목을 꽉 채우고 있는 그 관념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 거예요. 알맹이 없는 미사여구가 군림하게 된 거예요.”_『닥터 지바고Ⅱ』
그래서 평화통일이야!
하다주니어 / 서정배 (지은이) / 2025.04.23
14,500원 ⟶ 13,050원(10% off)

하다주니어청소년 인문,사회서정배 (지은이)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고 청소년들의 통일 의지가 약화되는 가운데, 미래의 주역인 10대 청소년을 위한 평화통일 이야기가 출간됐다. 한반도 분단, 북한 친구들, 그리고 평화통일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36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통일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국립통일교육원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47.6%로 감소했고, 북한을 ‘경계와 적대’ 대상으로 보는 비율은 63.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일이 필요 없다’는 이유로는 ‘통일 후 사회적 혼란’, ‘경제적 부담’,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한 거부감’ 등이 꼽혔다. 이는 청소년들이 통일에 무관심하다기보다, 학교와 사회에서 평화와 통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부족한 현실을 보여준다. 『그래서 평화통일이야!』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통일을 멀고 낯선 주제가 아닌,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적 문제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시도이다. 서 박사는 “앞으로 일어날 한반도의 통일은 청소년 세대에게 가장 큰 역사적 사변이 될 것”이라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를 만드는 일에 지금의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발간에 부쳐 1장 한반도 분단 이야기 01. 한반도는 왜 분단되었나요? 02. 왜 진정한 광복은 통일일까요? 03. 민족의 비극, 6.25전쟁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요? 04. 전쟁으로 생겨난 휴전선은 38선과 다른 건가요? 05. 흩어진 사람들과 군사적 대치, 분단의 아픔은 왜 끝나지 않나요? 06. 우리는 왜 서로 미워하고 싸울까요? 07. 남한과 북한은 한 나라? 두 나라? 어떤 관계인가요? 08. 북한은 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주장하나요? 09. 독일 통일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10. 남북한은 얼마나 많은 대화를 했나요? 11. 남북 교류협력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12. 우리는 ‘어떤 통일’을 바라나요? 2장 북한 친구들 이야기 01. 북한의 두 얼굴? 02. 북한은 도대체 왜 핵무기를 개발하는 거야? 03. 북한 친구들, 왜 알아야 하나요? 04. 북한의 시장에 가면 무엇을 살수 있나요? 05. 북한 친구들도 떡볶이를 좋아하나요? 06. 북한에서도 연애결혼이 가능할까요? 07. 북한에도 걸 그룹 레드벨벳과 같은 아이돌이 있나요? 08. 북한 친구들의 학교생활은 어떨까요? 09. 조직 생활과 군 생활은 어떤가요? 10. 방학과 명절에는 무엇을 하나요? 11. 북한 친구들도 인터넷과 핸드폰을 사용하나요? 12. 북한 친구들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3장 평화통일 이야기 01. 현재 한반도는 과연 평화로운가요? 02. ‘핵무기 없는 한반도’ 만들기는 가능할까요? 03. 미움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04. 행복한 통일한국의 미래를 상상해 볼까요? 05. 통일에 반대해도 괜찮나요? 06. 그래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 비용보다 혜택이 더 많을까요? 07. 이산가족은 더 많이 만나고, 북한 인권을 개선해야 해요! 08. ‘먼저 온 통일’, 탈북민과 함께 해요! 09. 대화와 교류협력, 늘려 나가요! 10. 한반도, 세계 평화의 발신지가 되어요! 11. 학교와 가정에서 ‘평화통일’을 이야기해요! 12. 평화통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위기의 한반도 시대, 10대에게 전하는 통일 이야기, 『그래서 평화통일이야!』 출간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고 청소년들의 통일 의지가 약화되는 가운데, 미래의 주역인 10대 청소년을 위한 평화통일 이야기가 출간됐다. 『그래서 평화통일이야!』(하다주니어)는 한반도 분단, 북한 친구들, 그리고 평화통일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36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통일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32년간 통일부에서 남북관계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온 서정배 박사다. 그는 통일부 교육기획부장, 인도협력국장, 기획조정실장, 하나원장 등을 역임하며 남북 교류와 갈등의 최전선에서 일해왔다. 최근 북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10대 청소년들에게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최근 국립통일교육원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47.6%로 감소했고, 북한을 ‘경계와 적대’ 대상으로 보는 비율은 63.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일이 필요 없다’는 이유로는 ‘통일 후 사회적 혼란’, ‘경제적 부담’,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한 거부감’ 등이 꼽혔다. 이는 청소년들이 통일에 무관심하다기보다, 학교와 사회에서 평화와 통일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부족한 현실을 보여준다. 『그래서 평화통일이야!』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통일을 멀고 낯선 주제가 아닌,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적 문제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시도이다. 서 박사는 “앞으로 일어날 한반도의 통일은 청소년 세대에게 가장 큰 역사적 사변이 될 것”이라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를 만드는 일에 지금의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광복과 함께 분단된 지 80년이 지난 지금, 한반도는 여전히 전쟁의 상처와 증오가 남아 있는 현실이다. 북한은 남한을 더 이상 통일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주장하고 있고, 군사적 긴장과 상호 불신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남북이 만나 화해하고, 평화롭게 함께 번영할 방법을 끊임없이 이야기해야 하며, 앞으로 10여 년간 논의를 지속하고 실천한다면, 오는 2045년은 분단 100년이 아닌 진정한 광복 100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통일을 막연한 정치적 이상이 아니라, 청소년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는 현실적 문제로 풀어낸다. 통일을 두고 찬반을 나누기보다는, 왜 통일을 고민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하고 상상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청소년들의 생각과 실천이 한반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따뜻하고 힘 있게 전달한다. 매년 5월 통일교육주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은 한반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책은 가족과 함께, 학교 친구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할 좋은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한반도의 미래를 열어갈 10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작지만 강력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읽고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무엇보다 책을 읽고서 통일과 한반도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통일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미 있었고, 중간중간 ‘생각 나누기’라는 것이 있어 친구들과 같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은 초등학생들에게 통일에 관심을 갖게 하는 정말 훌륭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합니다!” 양주시 푸른샘초등학교 6학년 최서형 “평소 북한에 관심도 없었고 북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북한 주민들이 사는 모습과 문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왜 통일을 해야하는지, 통일을 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부천 소안초등학교 6학년 원루빈 “크게 어려운 건 없었고, 원래는 통일에 관해서 관심도 없고, 굳이? 싶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북한에 관해서 더 잘 알게 되고 생각도 바뀐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과 남한이 하나로 합쳐지면 더 좋을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해누리중학교 1학년 안서정 “얼마전 우크라이나에 잡힌 북한군 포로 형아를 TV에서 보았습니다. 마치 동네에서 본 듯한 친근한 얼굴에, 우리와 같은 말을 쓰는 그 형은 우리에게 낯선 외국인일까요? 아니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동포일까요? 저는 지금껏 북한과 통일을 하면 좋을 것이 없고 우리나라와 북한을 서로 다른 나라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을 읽고 우린 동그라미의 절반씩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명일중학교 1학년 오윤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을 잠시 멈춘 휴전 상태예요. 언제든 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살고 있죠. 휴전선 근처를 비롯한 한반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군사력이 모여 있는 곳이 되었어요. 비무장지대와 그 주변에는 수많은 지뢰가 묻혀있고, 많은 무기로 중무장한 군인들이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어요. 특히 서해의 해상 경계선은 확정되지 않아서 언제든 예상하지 못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남아 있어요.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등 군사적 위협도 계속 커지고 있고요. 통일된 독일에서도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서독 사람들과 동독 사람들이 서로를 놀리면서 ‘오씨’(게으르다는 뜻)와 ‘베씨’(잘난 척한다는 뜻)라고 부르며 싸우기도 했죠. 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따라 차별하는 일도 많이 줄었어요. 오히려 2010년대에는 동독에서 자란 사람들이 독일의 대통령과 총리가 되었을 정도예요. 남한과 북한은 지금까지 어떤 관계였을까요? 2024년까지 남과 북은 무려 667번이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돕고 교류해 왔어요.
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 5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 2011.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철학,종교자음과모음 편집부 지음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를 토대로 구성된 <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 시리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의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한 논술 학습서로서 총 5권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고대의 플라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철학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창의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보다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시리즈는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하였으며,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1권 01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 플라톤 철학의 핵심 사상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영화 매트릭스의 세계관의 원천지, 플라톤의 이데아 사상을 파헤친다. 02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 아리스토텔레스와 알렉산더가 당한 의문의 죽음과 숨겨진 보물! 비밀의 열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사상에 숨겨져 있다. 03 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 / 조선 시대 철학자 최한기. 그가 말하는 바르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옳고 그른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04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 /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온몸으로 겪어 낸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와 악의 평범성. 05 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 전쟁뿐이었던 중국 전국시대에 사람들을 위한 정치철학을 펼쳤던 맹자! 인간은 원래 선한가, 악한가? 06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 이성 비판 이야기 / 을 고발하고 법정에 세운 칸트! 어렵기로 유명한 그의 이론을, 놀이공원을 찾은 태진과 건미는 어떻게 반나절에 간파했을까? 07 이이가 들려주는 이통 기국 이야기 / 유학의 핵심적인 원리와 이기론, 사단칠정론, 이통 기국 사상과 성인 사상을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들려준다. 08 홉스가 들려주는 리바이어던 이야기 / 자연 상태에서는 끝도 없는 이기적 존재, 인간! 그래서 홉스는 인간을 다스릴 절대적 힘의 존재, 괴물 ‘리바이어던’을 주장한다. 09 공자가 들려주는 인 이야기 /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공자와 동양의 대표적 고전《논어》를 통해 배우는 ‘어짊.’ 10 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 이야기 / 정약용은 왜 공자?맹자의 학문을 새롭게 해석해야만 했는가? 새로운 경학과 경세학의 탄생 배경을 조선의 다산으로부터 직접 듣는다! 11 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 인류의 정신사에 새 장을 연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함께하는 참된 지혜에 관한 고찰! 12 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 /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주장했던 18세기 영국 사회에 정부의 제한적인 개입을 제안했던 벤담의 공리주의 이야기! 13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 / 왕수인이 말한 ‘진리’가 내 마음속에? 왕수인과 함께하는 진리를 찾아 나서는 수업! 14 헤겔이 들려주는 정신 이야기 / 근대 관념 철학의 대가 헤겔이 인간 ‘정신’의 위대한 힘을 설해 밝힌 ‘정신의 변증법’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난다! 15 그람시가 들려주는 헤게모니 이야기 / 20세기 최고의 실천 철학자 그람시의 ‘헤게모니’ 이론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난다. 힘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당근과 채찍의 전략! 16 프로이트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가 파헤치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무의식의 비밀! 17 묵자가 들려주는 겸애 이야기 /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을 존중할 줄도 아는 마음이 바로 평등한 사랑 ‘겸애’인 거지. 사랑은 베푸는 것이지만, 그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이롭게 한다! 18 니체가 들려주는 슈퍼맨 이야기 / “신은 죽었다!” 신과 정신 중심의 철학을 인간과 몸의 철학으로 재탄생시킨 천재 철학자 니체! 19 예수가 들려주는 십자가 이야기 / 배타적인 종교의 벽을 허물고 사랑의 참된 가치를 실현한 위대한 스승! 인류의 구원자 예수를 철학으로 만나 보자! 20 뒤르켕이 들려주는 자살론 이야기 / 아버지를 잃고 정신적 아노미에 빠진 장태양 군의 이야기를 통해 뒤르켕의 자살론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철학동화! 2권 21 밀이 들려주는 자유주의 이야기 / 생각의 자유에 날개를 달아 행동의 자유를 훨훨 날게 해 주는 밀의 동화 같은 철학 이야기! 22 토마스 아퀴나스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 인간과 신 중심에서 지식과 신앙을 조화시켜 기독교 사상에 이바지한 철학자 아퀴나스의 신앙 이야기! 23 퇴계 이황이 들려주는 경 이야기 / 퇴계 이황으로부터 배우자! 자기를 완성하려면 인격을 도야해야 하는 법. ‘경’을 실천함으로써 나를 실현하자! 24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의심 이야기 / 세상 모든 것을 의심하라.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진리를 파헤칠 수 있는 힘 의심! 25 로크가 들려주는 타불라라사 이야기 /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형제가 우연히 쌍둥이였음을 알게 된다. 인간의 본성은 백지와 같다고 주장한 로크의 타불라라사 이야기! 26 한비자가 들려주는 상과 벌 이야기 / 상과 벌이라는 두 개의 칼자루를 쥐고 나라의 기강과 부국강병을 도모하는 것! 이것이 법?술?세라는 국가 경영 철학을 세운 한비자의 법치주의이다! 27 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 논증 역사의 최초 발단이 된 ‘귀류법’을 통해 피타고라스학파의 주장을 논박한 철학자 제논의 논리 이야기! 28 아우구스티누스가 들려주는 신의 사랑 이야기 / 신의 사랑은 우리 곁에 있으며, 믿음만 있다면 신을 느낄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신의 사랑’을 느껴 보자. 29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이치, 천리(天理)이다! 30 순자가 들려주는 마음 닦는 이야기 / 교육을 통해 인간의 악한 본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 철학자 순자! 인간의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현실의 변화를 꾀한다. 31 모택동이 들려주는 건국 이야기 / 실사구시를 실천하면서 대동사상을 중시한 모택동의 철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에 근거한 ‘건국’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32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 인간의 자유와 본성을 중시하며 ‘자유?평등?박애’라는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적 토대를 구축한 자유 민권 사상가 루소의 ‘교육 철학’ 이야기! 33 가다머가 들려주는 선입견 이야기 / 좋은 선입견과 나쁜 선입견은? 비판적 이성이란? 가다머의 지평 융합을 통해 의견 일치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 알아본다. 34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 수많은 언어 속에서 빚어지는 난제를 해결한 비트겐슈타인과 함께 분명하고 확실한 언어 사용에 대해 배워 보는 재미있는 언어 여행! 35 막스 베버가 들려주는 카리스마 이야기 / 합리적 지배 유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카리스마에 의존하는 ‘비합리적’, ‘초법적’ 지배 유형이 필요하다! 36 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 / 실존철학의 선구자 키르케고르의 참된 자기의 발견! 죽음?절망?고독에 대한 깊은 성찰로 깨달은 실존철학에 대해 알아본다. 37 노자가 들려주는 도 이야기 / ‘도가 사상’의 창시자 노자가 들려주는 우주 만물의 근원 ‘도’ 이야기. 있는 것은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라는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철학! 38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 “세상 모든 생물은 살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만족되지 않기 때문에 삶은 괴로운 것이다.” 세계의 본질을 ‘삶에 대한 의지’로 바라본 염세주의자! 39 복희씨가 들려주는 주역 이야기 /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이자 중화민족의 문명시조 복희씨! 그가 들려주는 세상 만물의 변화 이치인 의 음양 법칙 이야기! 40 토크빌이 들려주는 민주주의 이야기 /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토크빌이 말하는 시민사회란? 토크빌과 함께 자유와 평등이 조화된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본다! 3권 41 에리히 프롬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 인간이기에 느끼는 불안감, 수치심, 죄책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사랑! 그래서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파한 에리히 프롬의 ‘사랑’ 이야기! 42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이상적인 가격 제도를 제시한 고전 경제학의 시조, 애덤 스미스! 43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 우주와 세계의 근원을 ‘물’이라고 파악한 최초의 철학자 탈레스! 탈레스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아르케’ 이야기! 44 토머스 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 상식을 깨는 혁명이론, 패러다임의 창시자 토머스 쿤! 오늘날의 과학적 패러다임은 어떻게 생겨났고, 그 이후엔 어떤 새로운 인식이 우리에게 다가올까? 45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 / 돈을 많이 벌거나 남을 배부르게 먹고 살 수 있게 하는 이용후생(利用厚生) 다음에는 바른 덕을 쌓아서 지키는 정덕(正德)을 실천하라! 46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 사르트르가 말하는 현대인들의 실존과 고독, 자유와 불안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 47 베이컨이 들려주는 우상 이야기 / 편견의 정체와 그것이 사라지면서 얻게 되는 진정한 앎의 세계! 우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세계를 바라본다! 48 신채호가 들려주는 자강론 이야기 / 민중을 깨우친 독립투사 신채호가 말하는 ‘부강한 나라’ 만드는 법! 자강이란 스스로 강해지는 것뿐 아니라 불의에 맞서는 의지! 49 콩트가 들려주는 실증주의 이야기 / 사회를 구성하는 가족, 그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그 안에 숨어 있는 실증주의 사회학 속으로 떠나는 철학 여행. 50 고봉 기대승이 들려주는 사단칠정 이야기 / 메마른 현대인들의 감정을 일깨우고, 잃어버린 인간 본성을 되찾기 위한 고봉 기대승의 후예와 함께 떠나는 스릴 만점 사단칠정 여행기! 51 마호메트가 들려주는 평화 이야기 / 15억 인구를 감동시킨 마호메트가 전하는 정의와 평화 이야기! 국적과 인종을 초월한 막불 아저씨와 숙이 가족의 가슴 훈훈한 형제애! 52 데리다가 들려주는 해체 이야기 / 신데렐라의 새엄마로 인해 갖게 된 ‘새엄마’라는 단어에 대한 나쁜 인식! 그 편견을 해체하고 그 단어 본래의 의미를 찾아가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 53 리쾨르가 들려주는 해석 이야기 /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사춘기에 접어든 주인공 사이에 벌어지는 은유와 상징,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해석 철학 이야기! 54 흄이 들려주는 원인과 결과 이야기 / 귀여운 아빠와 나무 할머니와 함께 떠나는 흄의 경험주의 철학 세계! 비가 오는 것과 땅이 젖는 것의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통해 인과율을 터득한다. 55 맥루한이 들려주는 미디어 이야기 / 여자 친구와의 다툼으로 인해 알게 되는 맥루한의 미디어 세계! 맥루한과 함께 인간의 사고방식과 사회ㆍ문화에 일으키는 혁명의 바람, 미디어를 해부한다! 56 장자가 들려주는 달인 이야기 / 장자가 말하는 진정한 달인의 모습. 장자의 사상이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교훈을 찾아 떠난다! 57 화이트헤드가 들려주는 과정 이야기 / 좋아하는 오빠 때문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영아를 따라 배우는 과정철학! 성장에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질서와 변화의 의미를 찾는다! 58 듀이가 들려주는 실용주의 이야기 / 들꽃학교로 전학을 간 연두,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고, 실험하는 교육 속에서 듀이의 실용주의 교육 사상을 배운다! 59 주돈이가 들려주는 태극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행된 우표 속에 숨은 뜻? 태극기에 담겨 있는 우주의 원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 수철이와 함께 깨닫는 주돈이의 태극의 의미! 60 존 롤즈가 들려주는 정의 이야기 / 환경미화 준비를 하면서 깨치게 되는 정의론! 나눠 먹는 케이크 속에서 존 롤즈의 정의론을 발견한다. 4권 61 스피노자가 들려주는 윤리 이야기 /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이 윤리적인 삶이라는 스피노자의 윤리를 들어본다! 62 파스칼이 들려주는 갈대 이야기 / 고단하고 슬픈 삶 속에서 인간의 위대함을 발견한다! 에서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들과 함께 ‘나의 팡세’를 만들어가는 여정! 63 포이어바흐가 들려주는 인간 이야기 / ‘사랑이라면’을 파는 이루네 가족과, 노숙자 신세를 극복하고 새 삶을 살게 된 김 씨 아저씨네 가족. 두 가족 간의 공동체적 사랑의 마음이 바로 인간의 본질! 64 오캄이 들려주는 면도날 이야기 / 진리는 단순함에 있다! 쓸모없는 말과 생각을 잘라내는 면도날 논리로 근대과학의 포문을 연 철학자 오캄! 65 피터 싱어가 들려주는 동물 해방 이야기 / 주말 농장 체험을 통해 종차별의 현실을 알게 된 윤진이와 윤석이, 피터 싱어가 말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통해 진정한 동물 해방의 의미를 깨친다! 66 베르그송이 들려주는 삶 이야기 / ‘사람이 산다는 건 뭐지?’ ‘왜 나에게만 베르그송의 말이 들릴까?’ 파탄 직전의 가정을 살리기 위해 현호네 가족과 고양이 베르그송이 떠나는 수상한 세계일주 미션! 67 공손룡이 들려주는 이름 이야기 / 빼빼로’와 ‘아몬드 빼빼로’는 다르다! 개동이의 빼빼로를 맘대로 먹고도 당당한 호사! 주인공 팽개동의 일상 속에 피어나는 공손룡의 철학, ‘백마비마론’을 만나자! 68 융이 들려주는 콤플렉스 이야기 / 여행자와 아이, 수도자와 초능력자는 망각의 바다에서 무슨 이야길 나누었을까? 무의식 게임에서 낱낱이 파헤쳐지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자만이 진정한 자아를 찾는다! 69 러셀이 들려주는 지식 이야기 / 시험만 잘 보면 된다 VS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벼락치기 대장 송희와 진정한 우등생 미영이의 불꽃 튀는 공방! 진정한 지식의 길을 탐구한 러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즐거워진다! 지식의 세 가지 조건을 내세워 참된 지식을 제시한 철학자, 러셀! 70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 / 강원도 깊은 산골마을에 정체불명의 논술선생님 출현! 토요일 논술수업 때문에 아이들에겐 위기가 닥치는데……. 즐거운 3인방과 별난 3인방 아이들의 유쾌한 쾌락 이야기! 71 하이데거가 들려주는 존재 이야기 / 철학자 하이데거와 함께 떠나는 실존 여행! 정신의 소중함과 존재 의미를 되새기는 본래적인 존재가 되자! 72 발터 벤야민이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 송애교 누나가 하나, 둘, 셋, 넷……. 아니, 온통 송애교 세상이잖아! 복제가 판치는 현대 사회에서 숨은 원조 찾기! 73 하버마스가 들려주는 의사소통 이야기 / 마음의 상처 때문에 정신병원 한 병실에 입원한 아이들. 세상과 단절되어 자기 안에 갇힌 아이들이 점차 마음을 열고 의사소통을 통한 합리성을 갖추어 나간다! 74 레오 스트라우스가 들려주는 정치 이야기 / 정치는 시민들의 사회생활이다. 힘이나 돈이 아니라 지혜에 의해서 통치되어야 한다. 작은 사회 농구 동아리, 그 속에서 바른 정치체제의 교훈을 얻다. 75 한스 요나스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 21세기 생태 문제는 인간이 얼마만큼 행동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자연이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마을의 댐 건설 찬반 논쟁,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환경 보존이냐 과학기술 발전이냐, 한스 요나스에게 묻다! 76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 /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내면화된 권력에 대하여 곳곳에서 행해지는 권력! 과연 우리는 그 앞에서 자유로울까? 미셸 푸코가 비판한 잘못된 ‘권력’을 알아본다. 77 박은식이 들려주는 진아(眞我) 이야기 / 고독한 모험가 창녕이의 신나는 상하이 모험! 내가 원봉이 형보다 강하다면 양지는 과연 날 좋아할까? 제국주의 열강 시대에 강대국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78 딜타이가 들려주는 이해 이야기 / 고아라서 부끄러운 여린 진아와 차갑고 쌀쌀맞은 하늘이. 두 아이가 그린 그림 속 서로 다른 세계와 자신을 본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79 자크 라캉이 들려주는 욕망 이야기 / 상상계와 상징계와 실재계. 같은 세계인데 왜 이름이 다를까? 갓난아이가 엄마에게서 독립하기까지 겪는 전쟁과도 같은 무의식 속 성장과정 보고서! 80 유성룡이 들려주는 징비록 이야기 / 유성룡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 지난 과오를 반성하며 이 비극이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전쟁 참상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것이 바로 서애 유성룡이 쓴 징비록! 5권 81 강유위가 들려주는 대동(大同) 이야기 / 근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강유위. 대동사회(大同社會)를 꿈꾸는 강유위의 철학사상에 대해 짚어본다! 82 후설이 들려주는 현상 이야기 /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벗고 바라본 세계는 어떨까? 눈 덮인 산속에서 조난당한 보배네 식구가 자연이네 할아버지 댁에 묵으며 우리에게 드러나는 진정한 세계의 모습을 깨닫는다! 83 E.H.카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역사란 무엇인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정의한 E. H. 카! 열린 자세로 과거를 받아들이고 성찰하자! 고모와 고모부의 로맨스 진실 공방을 통해 알게 되는 역사이야기 84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수 이야기 / 이모와 시저 아저씨의 조화를 수로 환산하면 몇이나 될까? 피타고라스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세상의 근원이자 만물의 원질인 ‘수’의 신비를 파헤친다! 85 서경덕이 들려주는 기 이야기 / 만물은 기가 모였다 흩어졌다 하며 생명과 죽음을 반복한단다. 무당집 딸 정숙이도,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새로 들어선 교회 사람들도 모두 기로 이루어진 존재들이지. 86 신사임당이 들려주는 효행과 예술 이야기 / 진로 문제로 매일 다투던 지윤이와 엄마가 강릉 친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더니 180도 달라졌다! 신사임당이 그들을 어떻게 바꿔 놓은 것일까? 87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 이야기 / 삼촌이 아빠가 되고, 사진작가 누나가 엄마가 됐어요! ‘특별한 가족’ 이야기 속에 숨겨진 카시러의 철학! 88 김시습이 들려주는 유불도 이야기 / 김시습의 소설 '금오신화'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이야기! 동수네 가족, 만복사 절터 아저씨 이야기 속에서 김시습의 철학을 만나보세요. 89 버클리가 들려주는 관념 이야기 / 17세기 더블린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미지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버클리를 만나서 펼치는 이야기! 버클리는 지각하는 것을 대상에 대한 관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90 아도르노가 들려주는 예술 이야기 / 아도르노는 현실세계의 아름다운 면 뿐만 아니라 추한 면도 드러내어 세상에 알리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라고 생각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어려운 아도르노의 미학 사상을 재미있게 풀어보자! 91 김정희가 들려주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이야기 / 김정희의 일화를 중심으로 엮은 이야기로 김정희가 주장한 실학사상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금석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2 마르틴 부버가 들려주는 만남 이야기 / 아희의 언니로 거듭나기 위한 연희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통해 '나와 너'를 알게 되고 인격적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한다! 93 마키아벨리가 들려주는 군주론 이야기 / 마키아벨리는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통치자는 적과 동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 지혜를 갖추어 자기 자신은 물론 조국까지도 적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94 라이프니츠가 들려주는 모나드 이야기 / '모나드'라는 주제를 '컴퓨터게임'과 연결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게임을 좋아하는 태균이는 컴퓨터게임을 통해 라이프니츠의 사상을 발견하는데... 95 원효가 들려주는 한마음 이야기 / 원효는 한마음으로 세계를 봐야 하고 지옥으로 가는 것과 천당에 가는 것은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말했는데 동화로 접하는 한마음이야기 96 켈젠이 들려주는 법 이야기 / 순수법학을 주창하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법학자로 평가받는 켈젠의 법 이야기. 켈젠에 법에 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기 바란다. 97 루터가 들려주는 죄와 용서 이야기 /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간다. 98 석가모니가 들려주는 해탈 이야기 / 석가모니 붓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오직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내어 인류사에서 '붓다'로 탈바꿈했다. 이 책은 해탈의 길로 나아간 붓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일상에 대비시켜 친절하게 들려주고 있다. 99 칼 포퍼가 들려주는 열린사회 이야기 / '학생들이 해야 할 일'을 지키려다 과로로 쓰러진 인정이,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도 우수 학교로 뽑히지 못한 닫힌 학교, 이 책은 우리가가야 할 열린 사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100 마르크스가 들려주는 자본론 이야기 / 경제학의 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철학적 동화로 재미있게 읽는다.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로 개념과 원리를 알았다면 아비투어 철학 노트로 논술 시험에 대비하자! ■ 『아비투어 철학 논술(고급편)』이란? ‘아비투어’란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대학 입학 자격 고사로, 우리나라의 교육 정책 담당자가 통합 교과형 논술 고사를 만들 때 참고한 세계 최고의 논술 고사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전 100권)』시리즈를 토대로 구성된『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시리즈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의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한 논술 학습서로서 총 5권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초등학생ㆍ중학생ㆍ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보다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기획된『아비투어 철학 논술 (고급편)』시리즈는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하였으며,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고대의 플라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철학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창의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아비투어 철학 논술(고급편)』의 특징과 장점 1.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 대학 기출 문제 유형에 맞추었다! - 국내 명문 대학 논술 고사 예시 문항과 독일의 아비투어 형식을 접목 - 각각의 유형을 집중 분석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킨 유일한 학습서! 2. 논술 고사 출제 경험이 풍부한 집필진 - 국내외 유명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석.박사들이 집필 - 교육 현장에서 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의 검증 - 이론과 현장 교육을 포괄한 전문성이 극대화된 집필진 3. 논술 고사의 대학별.유형별 논제 구성 - 국내 명문 대학의 논술 고사 논제를 심층 분석하고 각각의 문제에 적용 - 단계별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주요 개념 및 배경 지식 추가 4. 교과서에 나오는 철학자와 사상을 총망라! -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철학자와 철학 사상을 총정리 - 내신 등급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통합 교과서형 학습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양철북 / 최종규 지음 / 2010.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양철북청소년 문학최종규 지음
‘헌책방 순례자’ ‘참말 참글 지킴이’ 최종규가 청소년책을 읽고 쓴 책. <안녕, 기요시코> 같은 성장소설부터 <여자의 식탁>같은 만화책까지 두루 살핀다. 더불어 학창 시절 아버지와의 갈등, 교사와 학교에 대한 불만, 대학 자퇴, 군대와 폭력에 대한 혐오 등 그동안 최종규가 다른 책에서 말하지 않았던 과거사가 흥미롭게 등장한다. 저자의 책읽기는 삶읽기이며 글쓰기는 곧 삶쓰기이다. 이오덕 선생의 책들을 갈무리하는 작업을 맡아 했던 장본인인으로서 저자가 이오덕의 철학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온당해 보인다. 푸른책을 읽고 쓴 이 책에도 이런 철학은 고스란히 녹아 있다.여는 글 _ 푸른책, 푸른삶, 푸른날 나는 어떤 길을 걷고 싶었을까 _ 《안녕, 기요시코》 학교는 우리한테 무엇을 가르치는가 _ 《케스-매와 소년》 내 백과사전에는 무슨 이야기가 적힐까 _ 《청소녀 백과사전》 ‘기록되지 않은 삶’을 볼 수 있는가요 _ 《나무소녀》 골목집 꽃밭길과 숲속 학교 _ 《숲에서 크는 아이들》 엄마한테 얻어맞는 아이를 지키는 동무 _ 《두 친구 이야기》 ‘골목도시’ 인천과 ‘피카소’ 그림 _ 《아빠의 만세발가락》 자전거를 못 타는, 또는 안 타는 당신 _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렝》 내 몸이 아파서 내 이웃한테 사랑을 _ 《밥데기 죽데기》 우리는 다 함께 아픔 나누며 사는 이웃 _ 《바람 속에 서 있는 아이》 지식은 많으나 빛줄기는 없는 가난뱅이 한국 _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한국 사람 스스로 잊은 남녘과 북녘 _ 《금희의 여행》 ‘천재 화가’ 아닌 ‘그림을 사랑한’ 아이 _ 《로빙화》 누구나 할 수 있는 ‘지구 살리기’ _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 자전거 못 타게 하는 나라에서 우리 권리란 _ 《초딩, 자전거 길을 만들다》 돈 아닌 사랑으로 세상을 바꾸고팠던 _ 《윤상원 일기, 어떻게 살 것인가》 가난한 사람만이 책을 읽고 사랑한다 _ 《노랑 가방》 밥 한 그릇, 농사꾼, 지식인, 군대 _ 《아버지의 쌀알》 “먹기 전에 진부한 아수라장 좀 벌여도 될까?” _ 《여자의 식탁》 아침 이슬과 저녁 햇살 잊은 우리 삶이라면 _ 《바람과 나무의 노래》 ‘서울에 핵발전소를!’ 하고 외치는 마음 _ 《체르노빌의 아이들》 멋진 삶, 멋진 사람, 멋진 길 _ 《시타델의 소년》 닫는 글 _ 책읽기와 글쓰기, 삶읽기와 삶쓰기 작품 출처최종규가 읽은 푸른책, 그리고 그의 성장과 삶 이야기 ‘헌책방 순례자’, ‘참말 참글 지킴이’, ‘우리 시대의 우직한 바보’라고 불리는 최종규는 책에 미친 사람이다. 1992년부터 헌책방과 새책방을 오가며 사들인 책만도 1억원 정도가 된다. 읽는 양 만큼이나 분야도 가리지 않는다. 사진책, 그림책, 만화책, 글책, 노래책 모두 기쁘게 맞아들인다. 이런 그가 푸른책(청소년책) 22종을 읽고 느낀 글을 모았다. 그동안 쓴 헌책, 우리말, 사진, 자전거 책과 사뭇 다른 소재다. 뚜렷한 자의식을 바탕으로 글을 써 온 터이기에 지은이가 어떤 청소년책을 읽고 어떤 느낌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지은이가 읽은 푸른책은 성장소설인 《안녕, 기요시코》부터 《노랑 가방》 같은 어린이 이야기책, 만화 《여자의 식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청소년책의 범주를 훌쩍 넘어서는 책들이 많다. 지은이가 생각하는 푸른책은 읽는 이의 나이에 따라 구분한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어른이 되어 가도록 길동무가 되고 어깨동무가 되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지은이에게 어린이책은 “어린이만 읽는 책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어른 누구나 읽는 책”이고 “푸름이책이라면 마땅히 푸름이부터 어른 모두 읽는 책”이다. 그러니까 “푸름이들은 푸름이책만 읽을 노릇이 아니라 어린이책을 함께 읽으면서 푸름이 스스로 맑고 고우며 튼튼한 어른이 되도록 이끌고 돕는 좋은 책을 찾아서 만나”야 하며, “추천 도서나 권장 도서가 아닌 푸름이로 살아가는 나 스스로한테 가장 착하고 참되며 고운 책을 찾아서 만나야” 하는 것이다. 지은이의 책읽기는 삶읽기이며 글쓰기는 곧 삶쓰기이다. 이오덕 선생의 책들을 갈무리하는 작업을 맡아 했던 장본인인으로서 지은이가 이오덕의 철학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온당해 보인다. 푸른책을 읽고 쓴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에도 이런 철학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책을 매개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기 삶을 고백하는 대목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말더듬이 소년의 성장을 그린 《안녕, 기요시코》를 읽으면서는 자신도 말더듬이였음을 고백하고, 《케스-매와 소년》을 읽으면서는 폭력과 권위에 짓눌렸던 학창시절을 질근질근 씹어대며, 《청소녀 백과사전》을 읽으면서는 우울했던 대학 생활과 가출, 끔찍했던 군입대 시절을 떠올린다. 이밖에도 지은이가 사랑하는 헌책, 사진, 자전거, 아이에 대한 성찰이 푸른책 이야기와 함께 곳곳에 버무려져 있다. 이것이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를 서평집으로만 읽을 수 없는 이유, 바보처럼 우직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성장기로 읽어야만 하는 이유이다. 어떤 사람이 쓰는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정신이고 삶이다. 심성이 고우면 말이 곱기 마련이고 말이 고우면 심성도 곱기 마련이다. 책읽기=삶읽기, 글쓰기=삶쓰기라는 지은이의 철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에서 쓰고 있는 말들에서도 뚜렷이 드러난다. 이 책에는 ‘우려, 가족, 현재, 과거, 질문, 이용, 구입, 고려, 건강하다, 혹시, 시작, 존재, 역할, 애정, 미소짓다, 상태, 이해, 고통, 피로, 계산, 세월, 계란, 결코, 대화, 당연하다, 포기, 동일, 지혜롭다, 성과, 최종, 기본’ 같은 한자말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대신 ‘꽃그릇, 옆지기, 그림잔치, 길그림, 풀그림, 살붙이, 자전거길, 자전거군, 꽃내음, 찻삵, 일삯, 가난이, 저잣거리, 지난해, 바빠맞다, 나들목, 땅밑길, 정치꾼, 씻는방, 책잔치, 읽는이, 온누리, 마음밭, 생각힘, 엄마젖, 그린이’ 같이 사람들이 익히 쓰는 말투이지만 국어사전에는 안 실렸거나, 지은이가 깜냥껏 새롭게 지어서 써 보는 낱말들이 실려 있다. 또한 ‘것’ 같은 말투 없이 글을 쓰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여느 책에서 보지 못한 한결 사랑스럽고 살가운 우리 말과 문장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 지은이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어린 시절부터 품은 간절한 소망을 ‘여는 글’에서 밝힌다. “어린 나날부터 제가 품은 꿈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어른이 되겠다’입니다. 국민학교 4학년 적 실과 시간에 ‘내 꿈 발표하기’를 하는 자리에서 저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하고 제 꿈을 밝혔습니다. 동무들과 교사는 킬킬, 칼칼, 끅끅, 푸하하 하며 웃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꿈은 예나 이제나 앞으로나 이 한 가지뿐입니다.” 그렇다면 서른여섯 살 아저씨인 지은이는 아직 어른이 아니란 말인가? 지은이가 되고 싶은 어른은 “나이만 어른인 사람이 아닌, 밥그릇 비운 숫자만 어른이 아닌, 몸뚱이와 살갗만 어른이 아닌, 참다이 어른인 사람”이다. 그러니까 대답은 “어른이면서도 어른이 아니다”가 맞겠다. 지은이가 말하는 ‘참다이 어른인 사람’은 무엇일까? 아마도 인간으로서는 실현불가능한 이상태일지 모른다. 사람을 둘러싼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그 속에서 사람도 끊임없이 변하므로 기준이 되는 ‘참다이 어른인 상태’를 못 박기는 어려울테니 말이다. 어쩌면 ‘참다이 어른인 사람’이란 그런 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또는 상태를 일컬을 것이다. 따라서 지은이에게 성장이라는 낱말은 매우 소중하다. 노력하는 삶은 곧 성장을 뜻하니까! 지은이에게 푸름이들의 삶과 푸른책이 각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터이다.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에는 ‘참다이 어른이 사람’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밝히지 않는다. 그렇지만 책을 읽다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자동차를 타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 가난하지만 책을 읽고 사랑하는 사람, 새 것을 애써 구하기보다 헌 것을 보듬어 쓸 줄 아는 사람, 평화로운 말과 글을 쓰는 사람, 불의와 폭력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따위의 것들이다. 너무 교훈적이어서 진부하다고 깔볼지 모른다. 그러나 서울과 충주를 자전거로 오가는 삶을 이어가고 있는 ‘우직한 바보’ 최종규의 ‘사람살이’ 앞에서는 잠시만이라도 겸손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어린 나날부터 제가 품은 꿈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어른이 되겠다”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적 실과 시간에 ‘내 꿈 발표하기’를 하는 자리에서 저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하고 제 꿈을 밝혔습니다. 동무들과 교사는 킬킬, 깔깔, 끅끅, 푸하하 하며 웃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꿈은 예나 이제나 앞으로나 이 한 가지뿐입니다. 나이만 어른인 사람이 아닌, 밥그릇 비운 숫자만 어른이 아닌, 몸뚱이와 살갗만 어른이 아닌, 참다이 어른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손쉽게 살아갈 수 있는 길, 그저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하는 길은 가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 기요시코》에 나오는 아이처럼 저도 말더듬이였고, 여자 앞에서는 늘 얼굴이 붉어지고 어디에 눈길을 두어야 할는지 모르는 수줍음쟁이였습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건만 누가 볼세라 걸음을 똑바로 걷지 못하는 반편쟁이처럼 지내면서, 이런 저를 있는 그대로, 글쎄, 있는 그대로였을는지 모르겠지만, 큰 어려움 없이 살도록 마음을 써주던 고향에서 죽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어요. 여자들 앞에서도 말을 하고 싶었고, 큰길에서 떳떳하게 여자친구 손을 잡고 걷고 싶었으며, 누가 보거나 말거나 수군거리거나 말거나 제 모습 그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참말로 제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으면서 이 길을 꿋꿋하게 걷고 싶었습니다. 입대를 하루 앞두고 다시 부모님 집으로 찾아옵니다. 군대에 간다는 말은 안 했거든요. 아버지한테 “저를 보기 싫으면 안 보셔도 되지만, 앞으로 두 해 동안 볼 일이 없으실 테니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겁니다” 하고는 큰절을 한 뒤 집을 나섭니다. 한참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어머니가 아파트 툇마루에 서서 저를 배웅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고 계신가? 고개를 돌리고 걷다가 다시 뒤돌아보니 어머니는 그대로 계십니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별숲 / 박윤규 지음 / 2017.07.14
12,000원 ⟶ 10,800원(10% off)

별숲청소년 문학박윤규 지음
아름다운 청소년 16권. 동화작가이자 시인, 소설가인 박윤규의 청소년 소설이다. 초판 출간 후 10여 년 동안 많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마음속에 꿈을 간직하게 만들었던 작품을 더욱 치밀한 구성과 풍부해진 내용으로 재출간하였다. 작품 속 곳곳에는 시처럼 아름다운 장면들과 웃음이 빵 터지도록 익살맞은 표현들이 담겨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박윤규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인 이 책에는 1970년대 산업화와 독재정치로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던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당시에 열세 살 어린 나이로 소년 노동자가 되어 여러 공장을 떠돌며 온몸으로 살아나간 박윤규 작가의 어린 시절이 때로는 눈물겹고 때로는 가슴 벅찬 희망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내 삶의 물길을 보았다 ...... 9 두 갈래 길에서 ...... 17 세상에서 가장 큰 글자 ...... 27 그랑에서 난 용 ...... 41 페달을 밟아라 ...... 51 시곗줄 만드는 사람들 ...... 68 내 이름엔 별이 있다 ...... 88 메리 크리스마스 ...... 96 마달이텍스를 입은 꼬마 시인 ...... 107 안녕, 까치머리 ...... 119 피어라 솜양지꽃 ...... 129 동다방과 철공소 ...... 142 안개 속에서 부르는 노래 ...... 155 파랑새는 어디로 날아가나 ...... 170 징검다리 ...... 183 무화과가 익어가는 공장 ...... 194 태종대 파도 소리 ...... 205 달맞이꽃 피는 밤 ...... 217 꿈바위에 오르다 ...... 232 수평선으로 가는 기차 ...... 246 에필로그 / 눈 오는 날의 편지 ...... 259별을 낚기 위해 꿈의 호수에 낚싯대를 드리운 소년 노동자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 동화작가이자 시인, 소설가인 박윤규의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초판 출간 후 10여 년 동안 많은 청소년들에게 읽히며 마음속에 꿈을 간직하게 만든 이 책이 더욱 치밀한 구성과 풍부해진 내용으로 재출간된 것이다. 작품 속 곳곳에는 시처럼 아름다운 장면들과 웃음이 빵 터지도록 익살맞은 표현들이 담겨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박윤규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인 이 책에는 1970년대 산업화와 독재정치로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던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당시에 열세 살 어린 나이로 소년 노동자가 되어 여러 공장을 떠돌며 온몸으로 살아나간 박윤규 작가의 어린 시절이 때로는 눈물겹고 때로는 가슴 벅찬 희망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감동을 선물한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먹고살기 위해 아등바등 전력을 다해 몸부림치던 그 시대에, 지독한 가난 탓에 학교를 그만둔 채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던 소년이 학교 밖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열세 살 소년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1970년대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의 치열하고 생생한 삶의 현장이 항구 도시 부산과 경남 양산의 접경인 두구동과 송정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 와도 가슴속에 자신의 별을 품고 꿋꿋이 살아나간 박윤규 작가의 어린 시절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가슴속에 자신의 별을 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희망을 간직한 삶이야말로 인생을 주인공으로 사는 것임을 진한 감동으로 전하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세대들이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해 둔 추억의 흑백사진 같은 자신의 과거 기억을 다시 꺼내어 들여다보며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하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고 얘기함직도 하다. 또한 꿈을 심어준 민채원 선생님과 꿈을 는 아이 몽규의 내밀한 이야기는 교권이 떨어지고 정서가 날로 메말라가는 우리 교육 현장에서 진솔하게 교감하는 사제간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여실하게 보여준다. 그렇게 작가가 온몸으로 겪어낸 다음 전언은 깊은 울림을 준다. “꿈꾸는 사람이 별이다!”
소낙비, 땡볕 외
푸른생각 / 김유정 지음, 장현숙 엮음 / 2016.08.12
0

푸른생각청소년 문학김유정 지음, 장현숙 엮음
한국 문학을 읽는다 시리즈, 22권.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문학 읽기의 기쁨과 인문학적 사유의 힘을 향유하게 하기 위해 기획한 총서이다. 원문을 충실하게 싣고, 낱말풀이를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돕고, 본문의 중간중간에 소제목을 붙여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다.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극도에 달한 수탈에 빈곤에 시달리던 농촌 현실을 배경으로 독특한 문학 세계를 전개해 나갔던 김유정의 작품집으로,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땡볕」 등 8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산골 나그네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총각과 맹꽁이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소낙비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떡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심청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가을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이런 음악회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땡볕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해학과 풍자를 통한 시대 비판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극도에 달한 수탈에 빈곤에 시달리던 농촌 현실을 배경으로 독특한 문학 세계를 전개해 나갔던 김유정의 작품집이다.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땡볕」 등 8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 출판사 서평 김유정은 주로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극도에 달한 수탈에 빈곤에 시달리던 농촌 현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그의 문학 세계는 본질적으로 희화적이어서, 냉철하고 이지적인 현실 감각이나 비극적인 진지성보다는 따뜻하고 희극적인 인간미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우직하고 순진한 등장인물들을 등장시켜 노름, 수탈, 매춘, 일확천금에의 꿈을 매개로 하여 사건을 전개시켜나가면서 반전과 해학으로 웃음을 유발시킨다. 그러나 김유정 문학에 나타나는 해학의 이면에는 철저한 작가의 역사 의식과 현실 인식이 내재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는 도덕 같은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 식민지 시대의 농촌 현실을 누구보다도 예리하게 직시하면서 도덕의식이 결여된 인간상을 통하여 비극적 현실을 오히려 해학으로써 희화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집에 실린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가을」 「떡」 「땡볕」 등의 작품을 통해 독자는 도덕을 지키기보다는 먹고 사는 것이 더 중요했기에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마는 등장인물들을 익살스럽게 묘사하며 당대의 비참한 현실을 반어적으로 비판하는 작가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김유정이 처음으로 쓴 소설이자 첫 도시소설인 「심청」, 학생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 「이런 음악회」 등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