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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실수
부즈펌 / 앨리슨 셰이퍼 글, 서진희 옮김 / 2012.01.09
14,500원 ⟶ 13,050원(10% off)

부즈펌육아법앨리슨 셰이퍼 글, 서진희 옮김
떼쓰고, 조르고, 욕하고, 버릇없는 행동을 하고,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부리고, 엄마와 신경전을 벌이는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이럴 때 부모들은 아이를 달래야 할지, 벌을 줘야 할지, 화를 낼지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해결책으로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심리치료적 원리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 양육 행동서로, 실제 생활 속에서 매일 맞닥뜨리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잡아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말해주는 자녀 행동 바로잡기 바이블의 역할을 수행 할 것이다. 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과 부모의 실수, 그리고 해결책을 상황별로 보여주고 있다.서문_ 자녀를 사랑하지만 그 아이가 항상 사랑스럽지는 않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개념 1. 부모를 미치게 하는 아이의 대표적인 행동 울기 짜증내기 떼쓰기 엄마, 나 이거 사줘! 거짓말하기 속이기 삐치기 2. 왜 혼자서는 잠을 못 자는 걸까? 엄마가 옆에 있어야만 잠들 때 밤에 자주 깰 때 부모의 침대로 기어들어올 때 가위에 눌리거나 악몽을 꿀 때 어둠을 무서워할 때 잠자리에 눕혀놔도 자꾸 방에서 나올 때 3. 도대체 언제쯤 배변훈련에 성공할까? 똥을 참을 때 팬티형 기저귀에만 똥을 쌀 때 기저귀 갈기를 거부할 때 똥꼬 닦기를 거부할 때 손 씻기를 거부할 때 공중화장실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 친구 집에만 가면 배변 실수를 한다면 일곱 살인데도 자다가 오줌을 쌀 때 학교 화장실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 초등학생인데도 여전히 바지에 똥을 쌀 때 4. 끝이 보이지 않는 밥 먹이기 전쟁 젖병을 떼지 않으려고 할 때 지나치게 천천히 먹을 때 식사를 거부할 때 지나치게 많이 먹을 때 편식할 때 텔레비전 앞에서만 밥을 먹을 때 구역질을 하거나 음식을 뱉을 때 5. 식탁의 무법자를 길들여라 산만하게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아무리 불러도 밥 먹으러 오지 않을 때 식탁에 장난감을 올려놓을 때 입안 가득 음식을 물고 말할 때 자기가 먹은 그릇을 치우지 않을 때 자기 차례인데도 식탁에 수저를 놓지 않을 때 6. 우리 아이의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인사하기를 거부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뽀뽀하지 않을 때 집에 온 손님에게 가라고 할 때 상스러운 말을 할 때 험한 말과 욕을 할 때 무례하고, 무례하고, 또 무례할 때 침을 뱉을 때 친구를 집에 초대했는데 함께 놀지 않을 때 아이가 친구가 없을 때 아이가 어울려 노는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버릇없는 행동과 말로 반항할 때 아이가 따돌림을 당할 때 당신의 자녀가 다른 아이를 따돌릴 때 7. 진절머리나는 형제간의 싸움 걸음마기의 아이가 젖먹이 동생을 괴롭힌다면 엄마, 쟤가 내 장난감 가져갔어요! 서로 별명을 부르거나 못되게 굴 때 다른 형제를 질투할 때 몸싸움을 할 때 차 안에서 싸울 때 8. 더러워서 더 걱정되는 나쁜 습관 콧구멍 파기 엄지손가락 빨기 공갈젖꼭지 빨기 아무거나 입에 집어넣는 습관 자위행위 특정 물건에 대한 지나친 집착 머리카락을 배배 꼬는 습관 9. 고집을 꺾기 힘든 위생과 복장 문제 이를 닦지 않을 때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 더러운 기저귀에 손을 넣을 때 약을 먹지 않으려고 할 때 머리를 빗지 않으려고 할 때 머리를 자꾸 다시 묶어달라고 할 때 옷 입힐 때마다 씨름을 해야 한다면 아이가 입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옷 한 벌만 입으려고 할 때 양말 신기를 거부할 때 10. 텔레비전과 게임기의 부작용 폭력물을 본 후에 난폭하게 행동할 때 텔레비전이나 게임기 끄는 시간을 어길 때 가족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 및 체크리스트
공주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비타베아타 / 김정섭 (지은이) / 2022.02.19
15,000

비타베아타소설,일반김정섭 (지은이)
충청남도 공주시는 도청소재지는 아니지만 웅진백제의 수도였으며 조선시대 감영 도시로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도시이다. 지난 4년간 공주시는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표방하며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냈다. 2018년 민선 7기 시장으로 당선돼 공주를 이끌어온 저자는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참여예산제도 실행, 법정 문화도시 지정,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유치,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등등 공주시의 성과를 하나씩 짚어가며, 이 성과가 값진 이유는 시민들과 함께 했고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해서 완성해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비약적인 발전과 인구감소·유출, 도시의 쇠퇴·낙후 같은 ‘발전의 어두운 그림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한민국 지방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으며 공주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공주가 직면한 어려운 여건들을 직시하면서도, 지금 우리가 당면한 대전환의 시대가 위기만큼이나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을 믿는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수립 이래로 우리는 발전단계와 시대별로 아픔도 있었고 난관도 있었지만, 언제나 더 나은 방향으로 전진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걱정과 비관보다는 적극적인 활로와 해법을 찾아 지방을, 공주를 살리는 기회로 만들어가는 발전전략을 추구하자고 당당한 포부와 비전을 밝힌다.들어가며 ●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온 4년이었습니다 Part1 시장을 천분으로 아는 사람 01 흔들리며 피는 꽃 02 시장직을 준비해온 30년의 시간 03 중앙무대 경륜을 풀어놓다 Part2 공주, 세종을 품어라 01 송선·동현 신도시를 유치하다 02 공주 원도심, 거짓말처럼 살아나다 03 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계획하다 04 대한민국 문화수도를 꿈꾸다 05 복지, 선별과 보편을 넘어 권리로 06 미래 공주의 모든 것, 교육 07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들 Part3 상상하면 실현된다, 미래 공주 01 갱위강국의 씨앗에 물을 주고 싹을 틔우다 02 세계가 기억하는 대한민국 첫 번째, 공주 03 자치분권 1번지 공주 04 배우고 알리고 끌어들이는 ‘공주 연구소’ 05 삶고, 굽고, 찌고, 튀긴다 공주 OVMU(일석다조) 06 삶이 일자리가 되고 일자리가 삶이 된다 나가며 ● 새로운 공주의 다음 단계를 생각합니다!‘소망’을 ‘현실’로 만들어온 지난 4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공주의 다음 단계를 생각합니다! 2021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 공주시, 목포시, 밀양시, 수원시, 익산시 등 5곳과 서울시 영등포구 등 6곳을 선정했다. 공주시는 백제의 수도였다는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야기를 엮어 미래세대와 함께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정책인증사업을 성취한 것은 비단 법정 문화도시뿐만이 아니다. 공주시는 세계유산도시, 국제안전도시, 여성친화도시, 건강도시, 글로벌 학습도시, 평생학습도시, 법정 문화도시 등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에서 주관하는 여러 정책인증사업을 성취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에 걸쳐 얻어낸 성과이다. 이러한 동력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물론 공주시 11만 시민과 공직자들과 함께 매진해온 결과이지만 그 중심에는 2018년 민선 7기 시장으로 당선되어 공주시를 이끌어온 김정섭 시장이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정섭 시장은 이 성과가 값진 이유는 시민들과 함께 했고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해서 완성해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김 시장은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표방하고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켰지만 관이 주도하는 혁신이 아닌 시민들 스스로 새로운 활력, 활기, 활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동행’의 원리에 충실하고자 행정의 패러다임과 스타일을 시대에 맞게 바꾸고,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공감과 경험을 통해 변화를 수용하고 새롭게 전진해갈 수 있도록 점진적인 변화와 쇄신에 역점을 뒀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정책 인증사업 외에도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참여예산제도 실행, 법정 문화도시 지정,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유치,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등등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온 지난 4년의 성과가 상세히 담겨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부제에서 지칭한대로 모범생 시장이 조근조근 솔직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이제 2022년 민선 8기 시정을 앞두고 김 시장은 한 단계 더 변화하고 도약하는 「대전환 공주, 행복한 일류 도시」로, 즉 버전2.0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힌다. 민선 7기가 변화의 새 바람과 미래발전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 시간이었다면, 향후 민선 8기 시대는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 고도화시켜 우리 공주시민들의 행복을 우선하는 ‘일류 도농복합도시’로 도약하는 황금기가 되게 하자는 것이다. 공주시정의 변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운 사람으로서, 나무를 키우고 숲으로 가꿔내는 버전2.0 시대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린다는 그의 말에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비약적인 발전과 인구감소·유출, 도시의 쇠퇴·낙후 같은 ‘발전의 어두운 그림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한민국 지방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으며 공주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공주가 직면한 어려운 여건들을 직시하면서도, 지금 우리가 당면한 대전환의 시대가 위기만큼이나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을 믿는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수립 이래로 우리는 발전단계와 시대별로 아픔도 있었고 난관도 있었지만, 언제나 더 나은 방향으로 전진해왔기 때문이다. 누구나 비전과 전략, 정책대안을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문제는 또 다른 차원의 일이다. 지금과 같은 대전환의 시기에는 더더욱 리더십이 중요하다. 경험과 시대적 감각에 기반한 검증된 실력과 역량을 갖춘 저자의 미래 포부에서 대한민국 지방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2018년 민선 7기 공주시장에 당선되었다. 11만 공주시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져야 하는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에 늘 어깨가 무거웠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4년이었다. 지나고 보니 작은 일은 작은 일대로 또 큰일은 큰일대로 어떤 일을 이루어냈을 때, 그것으로 인해 혜택을 보는 시민들을 생각하고, 또 그로 인해 공주의 위상이 올라가거나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 때는 가슴이 뿌듯했다.나에게 정치는 시민을 위한 헌신이다. 시민들에게는 ‘나를 위한’ 좋은 정치가 필요하다. 이 시대의 정치와 우리 지역을 위한 과제를 가장 잘 풀어갈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 내게는 준비된 역량과 도전할 의지가 있다. 선거에서 성공할지 여부는 그 다음의 문제다. 적어도 2014년 공주시장직 도전을 처음 마음먹었을 때 나는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회피할 수 없다는 책임감과 다른 이보다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정치지망생이 더 많이 있어야 한다. 나는 그런 정신으로 계속 도전해나갈 것이다.- Part 1 <흔들리며 피는 꽃> 중에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일방적으로 관철시키는 것은 올바른 시정이 아니다. 시정을 제대로 펼치기 위해선 먼저, 그리고 항상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시장의 지식과 경험은 시민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매년 시장이 수행하는 행사 중에 ‘주민과의 현장 대화’가 있다. 공주시는 6개 동, 10개 읍면이 있어 1년에 한 번 하는 것도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쉽지 않다. 나는 이것을 오히려 1년에 두 번으로 확대했다.2018년 7월 공주시장에 취임한 후 한번씩, 그리고 2019년, 2020년, 1월과 7월에 한차례씩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해왔다. 코로나19 때문에 2021년 1월에는 못했지만 7월에는 다시 한 바퀴 돌았다. 한 곳에서 2~3시간씩 소요되는 주민과의 대화를 총 96회 개최한 것이다. 적으면 50여 명에서 많으면 100명이 훨씬 넘는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의 크고 작은 기관·단체 대표자와 이·통장 등이 주로 참석하게 된다. 여기에 보다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해서 누구라도 참석하면 발언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Part 1 <중앙무대 경륜을 풀어놓다> 중에서 공주 제민천 일대가 견학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공주시의 도시재생사업이 특색 있는 성과를 내면서 이른바 벤치마킹을 위해 사람들이 공주를 찾기 시작했다. 강남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과 과거의 추억과 향수를 간직한 하숙마을, 유관순 열사·박찬호 선수·나태주 시인 등 공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골목길을 이야기로 엮은 것이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올려놓았다. 공주의 도시재생은 공주시와 마을 주민들이 민관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주 원도심 골목길 재생협의회는 2013년부터 적극적으로 골목길재생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골목골목을 기록하고 알리고 가꾸어 왔다. 골목길은 주민들의 참여로 꽃과 나무,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감성과 낭만의 공간으로 변했고, 정기적인 골목길 청소, 빈집 갤러리 사진전 개최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계속 이어지면서 낡은 빈집을 활용한 카페, 공방 등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것은 돈을 쏟아부어서는 할 수 없는 재생이다. 함께 북을 치고 그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시민들이 만들 수 있다. 흥겨운 춤과 노래가 시작되면 그것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Part 2 <공주 원도심, 거짓말처럼 살아나다> 중에서
커피 스터디
황소자리 / 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은이), 윤선해 (옮긴이) / 2021.07.10
18,000원 ⟶ 16,200원(10% off)

황소자리건강,요리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은이), 윤선해 (옮긴이)
30년 넘게 커피 맛의 비밀을 추적해온 호리구치 토시히데 선생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커피 탐구서이다. 주로 관능평가에 초점을 맞추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 책은 추출의 기본부터 향미 변화를 컨트롤하는 법, 테이스팅 및 풍미를 평가하는 방법을 들려주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생두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해 화학적 데이터로 보는 커피 품질, 로스팅 이후의 추출과 테이스팅 노하우, 다양한 블렌딩 방법에 이르기까지 총 12개의 레슨으로 이루어진다. 호리구치 선생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6회 이상 한국을 오가며 총 60회에 걸쳐 세미나와 강연을 소화했을 정도로 한국의 커피인들과도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그런 그가 30년 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에다 도쿄대 박사과정을 거치며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화학적 연구 결과까지 폭넓게 아우른 이 책은, 커피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물론 집에서 한 잔의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시는 애호가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머리말 5 옮긴이의 말 8 Lesson 1 생두의 품질이 맛있는 향미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 15 커피는 불안정한 농작물 | 커피의 맛은 4가지로 구분된다 | 재배환경과 커피 향미 | 커피 향미는 품종에 따라 다르다 | 커피 향미는 정제방법에 영향을 받는다 | 커피 향미는 생두의 결점 수에 영향을 받는다 | 그린 그레이딩 | 품질이 좋은 커피는 향미도 좋다 | 커피 향미는 유통과정의 영향을 받는다 Lesson 2 화학적 데이터로 보는 품질 43 커피 생두의 기본성분이 향미를 구성한다 | 생두 기본성분 이외에, 커피 향미에영향을 미치는 성분 Lesson 3 왜 로스팅을 해야 하나, 그 의미에 대하여 57 왜 로스팅을 하는가 | 소형 로스터의 구조와 종류 | 로스팅 프로파일에 대해 | 로스팅 방법에 대해 | 기본 로스팅의 초기설정 | 로스팅의 8단계 | 로스팅 강도에 따라 향미가 변화하는 것에 대해 | 각 생산국 생두의 적절한 로스팅 강도에 대해 | 로스팅한 원두를 미각센서로 측정해 보면 | 생두의 유통기간에 대해 | 로스팅한 원두의 유통기간과 보존방법에 대해 | 로스팅 즐기기 Lesson 4 추출의 ‘기본기’를 이해한다 83 입자, 분쇄량, 물 온도, 추출시간, 추출량에 따라 향미는 달라진다 | 투과법과 침지법의 차이에 대해 | 추출방법에 어울리는 드립 포트를 선택한다 | 그라인더 성능은 향미에 큰 영향을 준다 | 다양한 전동그라인더와 선택법 Lesson 5 다양한 드리퍼 101 드리퍼 기능성에 대해 | 전통적인 드리퍼 형상에 맞는 추출방법에 대해 | 각양각색의 드리퍼 개발 움직임 | 드립 샤워란 무엇인가 Lesson 6 푸어오버 드립의 다양화 115 미국의 추출 혁명 Lesson 7 나의 추출방법 123 호리구치커피연구소의 추출방법은 바디(body)감을 표현하는 추출방법 | 기본 추출방법 | 20ml―10초 리듬 추출법 | 스터러(stirrer)추출법 | 융드립에 대해 | 농축액(엑기스) 추출에 도전하다 | 미분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프렌치프레스는 간단하고 편리한 추출방법 | 아이스커피는 이제 전 세계인이 마신다 Lesson 8 추출에 의한 향미의 변동 요인에 대해 142 커피 추출액의 98.6%는 물. 향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 물의 온도는 추출 시간과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으며, 맛의 질감에 영향을 준다 | 입자는 커피 향미에 큰 영향을 준다 | 커피가루의 양으로 농도를 조절한다 | 추출시간과 추출량을 통해 향미를 컨트롤한다 | 로스팅 강도에 따른 추출방법 | 커피 추출의 다양한 취향 Lesson 9 자신의 추출 차트를 작성해 보자 161 오리지널 레시피를 개발해 보자 | 자신의 추출 차트를 작성해 보자 Lesson 10 추출한 커피의 향미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171 테이스팅 용어 | 향(Aroma)의 용어 | 산미(Acidity)와 프루티(Fruity)의 용어 | 과일 용어 | 스위트(Sweet) 용어 | 그 외 용어 | 텍스처(Texture) 용어 | 플레이버휠(Flavor Wheel) Lesson 11 추출한 커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191 맛있음이란, 식품을 섭취했을 때 일어나는 기분 좋은 감각 | 오미(五味)는 단맛, 산미, 쓴맛, 짠맛, 감칠맛 | SCA의 커핑 | 커피 향미를 감지하는 감각은 식문화에 따라 달라진다 | 커피 테이스팅이란 | 새로운 테이스팅 평가항목이란 | 테이스팅 평가 기준에 대하여 | 실제 관능평가 사례 Lesson 12 블렌딩에 대하여 218 블렌딩의 목적에 대하여 | 블렌딩 방법 부록 231 최신 생산국 가이드 | 호리구치커피연구소의 세미나 마치며 250최고의 한 잔을 내려 마시기 위하여~~ 호리구치 선생님이 돌아왔다. 이 책 《커피 스터디》는 남다른 커피 사랑과 해박한 학문 이론을 무기로 30년 넘게 커피 맛의 비밀을 추적해온 호리구치 토시히데 선생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커피 탐구서이다. 커피 풍미의 근원을 파악하기 위해 전 세계 커피 산지를 누비고, 연간 100회 넘는 세미나와 스터디를 진행해오던 선생은 지난 2010년대 초반 좀 더 과학적인 차원에서 커피를 들여다보기 위해 현직에서 물러났다. 2016년 70대에 가까운 나이에 도쿄대학교 농업대학원 환경공생학 박사 후기 과정에 입학한 그는 실험실에 틀어박혀 커피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을 분석하는 일에 매달렸고, 2019년 3월 〈스테셜티커피 품질기준을 구축하기 위한 이화학적 평가와 관능평가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추출의 기본을 이해하고 향미 변화를 컨트롤하는 여러 방법까지, 호리구치 선생님과 함께 탐험하는 즐거운 커피 세계 이 책에는 한층 깊어진 호리구치 선생의 커피 사랑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30년 넘는 시간 동안 커피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보급해온 그의 열정이 수백 장의 현장 사진과 도표, 쉽고 명쾌한 글로 함축된다. 주로 관능평가에 초점을 맞추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 책 《커피 스터디》는 추출의 기본부터 향미 변화를 컨트롤하는 법, 테이스팅 및 풍미를 평가하는 방법을 들려주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책은 생두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해 화학적 데이터로 보는 커피 품질, 로스팅 이후의 추출과 테이스팅 노하우, 다양한 블렌딩 방법에 이르기까지 총 12개의 레슨으로 이루어진다. 호리구치 선생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6회 이상 한국을 오가며 총 60회에 걸쳐 세미나와 강연을 소화했을 정도로 한국의 커피인들과도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그런 그가 30년 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에다 도쿄대 박사과정을 거치며 실험으로 증명해낸 이화학적 연구 결과까지 폭넓게 아우른 이 책은, 커피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물론 집에서 한 잔의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시는 애호가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한잔의 커피에는 커피숍, 로스터(로스팅 회사), 수입회사, 수출회사, 농원, 농협, 소농가 등 많은 이들의 노고가 스며들어 있다. 이처럼 글로벌한 산업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 현재 커피 연구는 생리학Physiology, 농학Agronomy, 유전자Genemics, 기후변화Sustainability, 병리학Pathology(녹병 등), 화학Chemistry 등 전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분석기기 역시 정밀도가 높은 것들이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기기를 잘 사용하면 여러 가지 분석이 가능해지고 결과를 통계 해석할 수도 있다. 다만 그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며, 거기서 무엇을 이끌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이 어려워서 커피 지식 및 체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연구자의 감성과 통찰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개업한 뒤 6년간은 직접 로스팅을 했지만, 이후로는 로스팅 담당자를 키우기 위해 집중했고 실제로 많은 로스팅 담당자를 배출했다. 단 감각이 둔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금도 샘플 로스팅은 내 손으로 직접 하고 있다. 나아가 2000년대에 로스터리숍 100개를 개업시키고 전국 다양한 장소에 가서 로스팅 지도를 해왔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쌤앤파커스 / 김재식 (지은이), 최청운 (그림)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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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재식 (지은이), 최청운 (그림)
"눈으로 기억하고 마음에 넣어가는 글", "몇 번을 읽어도 핵공감"…. 김재식 작가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그의 세 번째 에세이로, 사랑에 대해 더욱 깊어지고 더욱 따스해진 그의 시선을 읽을 수 있다. 작가는 사랑을 주제로 오랫동안 글을 써왔지만 사랑이란 이런 거라고, 사랑한다면 이래야만 한다고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사랑의 상대적인 면을 보여주며,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늘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준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건지 불안해서 주위를 자꾸 두리번거린다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다해 자기답게 사랑하려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글귀들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책이다.프롤로그 _ 나의 진심이 당신에게 닿기를 Part 1 우리는 불확실함 속을 걷는 존재들이지만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 당신의 길을 가요 / 모두 가질 순 없지만 / 당신의 삶이 힘들다고 / 서로 다른 눈으로 곁을 지켜준다면 / 당신 자신을 더 아껴주세요 / 괜찮지 않을 때 / 우리는 불확실함 속을 걷는 존재 / 사랑 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미루지 마라 / 당신은 그런 사람 / 함부로 설레는 너에게 / 계속해서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 마음에 담아두지 말아요 / 천천히 함께 걸어요 / 사랑은 넘치지 않는다 /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 신호등 사탕 / 한 걸음 물러나면 한 걸음 가까워진다 / 저마다의 시절 / 꿈꾸게 하는 것은 꽃만의 일이 아니다 / 별일 없는 인생 / 소중한 것은 언제든 사라지니까 / 다른 꽃을 질투하지 말아요 / 행복까지의 거리 / 어렵게 돌아가지 말아요 / 흔한 말도 위로가 된다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 기대지 마 / 시간이 사람을 걸러준다 / 힘겨운 가짜보다 솔직한 진짜로 / 쉼표가 필요해 / 기대려는 마음 / 그 사람의 몫으로 / 가면을 쓰지 마 / 사랑으로 가득한 너이기를 Part 2 사랑한 날보다 상처 준 날이 더 많았다 감정 소모형 사랑 / 상처 없이 사랑하려면 / 습관적인 이별 / 너는 감정에 속았다 / 사랑한 날보다 상처 준 날이 더 많았다 / 사랑의 온도 / 나만 놓아버리면 / 사랑에 대한 착각 / 온전히 바라보기 / 상대가 바뀌어도 행복하지 않다면 / 지난 사랑은 훨훨 날려보내 / 사랑한 만큼 아프다 / 사랑의 첫 번째 책무 / 비난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 바람은 한 번만 불지 않아 / 내 마음이 들리나요 / 가슴에 박힌 말 / 네가 있어야 할 곳은 / 너의 시간들이 행복하기를 / 연애 말고 사랑 / 지금 당신이 행복해야 /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 이기적인 사랑 / 지금도 넌 나를 웃게 해 / 그 시절 내가 사랑한 것은 / 기록하지 않았던 보통의 하루 / 각자의 방식으로 / 사랑은 주관적으로 / 홀로 설 수 있을 때 / 마음의 공간 / 그리워하는 것도 나의 일 / 당신이 좋아서 나도 좋았다 / 당신의 시간 속에서 Part 3 엔딩은 궁금해하지 말아요 행복의 기준이 같은 사람 / 최선의 선택 / 사랑하는 데 이유가 있나요 / 이것만은 기억해 / 사랑은 이벤트가 아니다 / 당신의 안부 / 엔딩은 궁금하지 않아 / 사랑의 무게 / 설렘보다 중요한 것 / 멈춰야 할 때를 모르면 / 지난 얘기로 괴롭히지 마 / 침묵의 싸움 / 믿음은 반복의 결과 / 힘겨워 지치지 않으려면 /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 / 아낄 게 따로 있지 / 우선순위 / 마음을 다한 만큼 / 오래된 연인들에게 / 지금 말해요 / 사람을 사랑하는 일 / 익숙함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 계속 설레지 않더라도 / 사랑에 응석 부리지 않기 / 걸어온 길을 묻지 말아요 / 사랑은 둘이 하는 거야 / 하나에 집중해 /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 밀당은 그만 / 긴말 안 할게요 / 사랑의 밀도 / 그냥 내 편이 되어줘 / 다 받아주는 사람 / 당신이 손을 놓아버리지 않으면 / 꾸밈없이 마음을 들려주세요 / 서로를 단단하게 하는 힘 /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고 싶다면 / 가시 돋친 말 / 마음의 문은 안에서 열어요 / 마음이 함께한다면 Part 4 우리는 그날을 사랑이라 부른다 내가 사랑하기에 충분한 사람 / 살아 있는 하루, 살고 싶은 하루 / 하루의 시작과 끝 / 어디라도 괜찮다, 당신만 있으면 / 우리는 그날을 사랑이라 부른다 / 지금, 있는 그대로 / 단 한 사람 /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마음 / 느낀다면 표현하세요 / 네가 참 좋다 / 잠겨 죽어도 좋다, 너라는 늪이라면 / 소소한 그리움 / 그 시간을 견딘 우리가 / 내 곁에 오래 머물러요 / 모든 것이 너에게로 / 거기가 어디든, 우리가 무엇을 하든 / 인생의 어떤 계절이라도 / 나의 하루를 / 당신은 당신을 볼 수 없죠 / 우리의 겨울은 /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 꽃길을 걷는다는 건 / 당신에게 / 언제라도 내게 기대요 / 너무나 다른 우리가 / 당신의 토닥거림에 / 수많은 사람 중에 눈 마주칠 수 있다면 / 가을에는 / 하늘과 바다처럼 / 연탄 한 장 / 당신이 그런 사람이듯이 / 왜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 당신이라는 사계 / 그런 사람이 될게요 / 사소한 관심 / 내 안에 꽃 핀 너는 / 모든 순간이 사랑 / 완벽한 하루보다 괜찮은 날 / 당신은 눈꽃으로도 온다 / 사랑의 첫 발견 에필로그 _ 변함없이 사랑하는 존재이기를 200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 지금 이 순간 나와 당신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더 깊어지고, 더 따스해진 시선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다 “눈으로 기억하고 마음에 넣어가는 글”, “몇 번을 읽어도 핵공감”…. 김재식 작가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그의 세 번째 에세이로, 사랑에 대해 더욱 깊어지고 더욱 따스해진 그의 시선을 읽을 수 있다. 작가는 사랑을 주제로 오랫동안 글을 써왔지만 사랑이란 이런 거라고, 사랑한다면 이래야만 한다고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사랑의 상대적인 면을 보여주며,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늘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준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건지 불안해서 주위를 자꾸 두리번거린다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다해 자기답게 사랑하려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글귀들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마치 사랑을 처음 발견한 사람처럼 벅차오르는 기쁨과 은근한 설렘, 그리고 고마운 마음이 가슴 가득 고일 것이다. 200만 팔로워의 하루를 지켜준 변함없는 진심 더 깊어지고, 더 따스해진 시선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다 “눈으로 기억하고 마음에 넣어가는 글”, “몇 번을 읽어도 핵공감”, “내 마음을 훔쳐본 글”,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게 달라요”, “나를 돌아보게 되는 글귀”…. 김재식 작가가 SNS에 새 글을 올릴 때마다 달리는 독자들의 반응이다. 그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에 관한 글을 쓰고 교감을 나눈 지 어느덧 15년, 그동안 독자들과 함께 작가도 성장했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그의 세 번째 에세이로, 사랑에 대해 더욱 깊어지고 더욱 따스해진 그의 시선을 읽을 수 있다. 작가는 사랑을 주제로 오랫동안 글을 써왔다. 하지만 사랑이란 이런 거라고, 사랑한다면 반드시 이래야만 한다고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다. 그의 글은 사랑의 상대적인 면을 보여주며,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만든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늘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워준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감정,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위안을 안겨준다. 사랑이 나를 힘들게 하는 날, 내 안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날, 누구보다 나를 이해하고 내 삶에 힘을 주는 글 사랑의 설렘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 없고, 어느 시기에 이르면 익숙함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것은 편안함일 수 있지만 때로는 권태로움과 갈등을 불러오기도 한다. 사랑받는 것에만 익숙하다 보면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 고마움을 잊어버린다. 작가는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사랑이란 서로의 삶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니까.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지 못하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살기에 행복을 놓치는 건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건지 불안해서 주위를 자꾸 두리번거린다면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보다 마음을 다해 자기답게 사랑하려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글귀들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책이다. 행복은 지금에 있어요.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대로 두고 미래를 앞서 걱정하지 말고 지금을 오롯이 느껴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면 우리가 사랑할 이유는 그것으로 충분해요. _prologue 중에서 작가는 말한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 때 말하고 아낌없이 주어도 사랑은 넘치지 않는다”고. 사는 동안 똑같은 사랑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수천, 수만 번 했던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아직도 설레게 한다는 것을.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마치 사랑을 처음 발견한 사람처럼 벅차오르는 기쁨과 은근한 설렘, 그리고 고마운 마음이 가슴 가득 고일 것이다. 넘어지지 않으려 애쓰고아프지 않으려 애쓰고사랑받으려 애쓰다 보니넘어지고 아프고사랑받지 못하는 게 아닐까._<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 해서서로의 시간을 모두 가지려 하지 말아요.당신의 삶과 내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거예요.우리가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고 해서서로의 생이 똑같아질 수는 없어요.서로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도 아니에요._<모두 가질 순 없지만> 중에서
작고 사랑스러운 사계절 꽃과 열매 도안집 273
성안북스 / 나카쓰 노리코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 2020.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성안북스소설,일반나카쓰 노리코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산책길, 숲과 공원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고 사랑스러운 들꽃과 채소, 열매들은 언젠 친근하고 반가운 식물이다. 이 책 <작고 사랑스러운 사계절 꽃과 열매 도안집 273>은 작아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계절 들꽃과 채소, 열매, 계절 아이템 273개를 선별해서 채색화와 도안(밑그림)을 한 권에 담은 “사계절 꽃 그림책”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알찬 도안집이다. 도안은 일상에서 자주 필요하다. 사랑하고 고마운 분들에게 안부 인사나 생일 축하 카드를 쓸 때, 자수를 할 때, 캘리그라피를 쓸 때, 도자기를 만들 때 등 작은 소품의 한 귀퉁이에 작은 그림을 곁들이면 훨씬 풍성해진다. 어떤 그림을 곁들일까?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넘겨보자. 작은 그림 한 점을 그리기에 충분한 아이디어와 영감이 듬뿍 담겨 있다. 색연필,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을 이용하면 도자기나 유리, 나무, 조개, 돌 등에도 그릴 수 있다.들어가는 말 꽃 색인 도안을 활용한 작품의 예&그리는 방법 ◎ 작품의 예 편지 봉투 자수 엽서·카드 도자기 액자 찻잔 받침 계절 아이템을 곁들인 연하장 안부 엽서 ◎ 그리는 방법 붓과 물감 용어해설 꽃 그려보기 ·꽃잎이 큰 꽃 ·국화 모양의 꽃 ·꽃잎이 갈라진 꽃 ·콩과의 꽃 ·무리 지어 피는 꽃 ·꽃잎이 뒤로 말리는 꽃 ·꽃잎이 여러 겹인 꽃 잎 그려보기 ·한두 번의 붓질로 그릴 수 있는 잎 ·세 장씩 나거나 세 쪽으로 갈라진 잎 ·붓을 크게 움직여 그리는 큰 잎 ·가늘게 나뉘어 있는 잎 색을 만드는 방법 전체 그려보기 ·앵초 ·아네모네 ·포도 꽃 도안 봄에 피는 꽃 1 설란 2 아네모네 3 아마릴리스 4 이소토마 5 괭이밥 6 얼레지 7 패랭이꽃 8 캄파눌라 9 카네이션 10 거베라 11 크로커스 12 토끼풀 13 군자란 14 벚나무 15 앵초 16 영산홍 17 올벚나무 18 지면패랭이꽃 19 범부채 20 철쭉 21 작약 22 독일붓꽃 23 자란 24 무릇 25 스위트피 26 은방울꽃 27 은방울 수선화 28 스토케시아 29 비단향꽃무 30 스트렙토카르푸스 31 극락조화 32 크림슨클로버 33 제비꽃 34 당아욱 35 태산목 36 민들레 37 튤립 38 쇠뜨기 39 데이지 40 유채꽃 41 진황정 42 네모필라 43 자화부추 44 금영화 45 서양산딸나무 46 팬지 47 비올라 48 히아신스 49 물레나물 50 프리뮬러 51 프리지아 52 냉이 53 산당화 54 초롱꽃 55 모란 56 개양귀비 57 마거리트 58 도만국 59 보리 60 무스카리 61 소래풀 62 목련 63 겹벚나무 64 수레국화 65 황매화 66 라일락 67 나팔수선화 68 루피너스 69 자운영 70 물망초 여름에 피는 꽃 1 아이비제라늄 2 아가판투스 3 나팔꽃 4 엉겅퀴 5 수국 6 브라질아부틸론 7 미국부용 8 안스리움 9 플록스 10 털여뀌 11 매발톱꽃 12 참나리 13 벗풀 14 액자수국 15 카사블랑카 16 사랑초 17 응달나리 18 큰잎부들 19 캐모마일 20 칼라 21 원추리 22 칸나 23 황금응달나리 24 노랑꽃칼라 25 도라지 26 노랑코스모스 27 개옥잠화 28 망종화 29 금잔화 30 한련화 31 글라디올러스 32 강황 33 글로리오사 34 월화미인 35 금낭화 36 목베고니아 37 메꽃 38 해오라기난초 39 댓잎나리 40 산다소니아 41 디기탈리스 42 티보치나 43 창포 44 수련 45 접시꽃 46 흰꽃나도사프란 47 달리아 48 닭의장풀 49 위령선 50 약모밀 51 시계초 52 브루그만시아 53 트리토마 54 리시언더스 55 흑종초 56 에스쿨렌타원추리 57 강아지풀 58 타래난초 59 자귀나무 60 능소화 61 개머루 62 히비스커스 63 연꽃 64 꽃범의꼬리 65 해당화 66 갯메꽃 67 장미 68 삼백초 69 열매용 치자 70 히말라야바위취 71 해바라기 72 백일홍 73 풍선덩굴 74 풍접초 75 푸크시아 76 등나무 77 부용 78 프렌치라벤더 79 블루세이지 80 베고니아 81 홍화 82 엑사쿰아피네 83 펜타스란체올라타 84 부레옥잠 85 볼토니아 86 퐁퐁달리아 87 송엽국 88 채송화 89 솔체꽃 90 큰달맞이꽃 91 물파초 92 무궁화 93 자주괭이밥 94 자주닭의장풀 95 단풍잎부용 96 분홍낮달맞이꽃 97 겹치자나무 98 박 99 유리옵스 100 리아트리스 101 애기나팔꽃 102 공꽃 103 옥시페탈룸 104 플룸바고 아우리쿨라타 가을에 피는 꽃 1 관국 2 칡 3 맨드라미 4 코스모스 5 사프란 6 깨꽃 7 가을해당화 8 대상화 9 제라늄 10 천일홍 11 바위떡풀 12 싸리 13 색비름 14 석산 15 예루살렘체리 16 뻐꾹나리 17 용담 18 오이풀 겨울에 피는 꽃 1 매화 2 카틀레야 3 크리스마스로즈 4 팔라이놉시스 5 조릿대 6 시클라멘 7 심비디움 8 수선화 9 스노드롭 10 대나무 11 동백 12 털머위 13 남천 14 갯버들작아서 더 사랑스러운 사계절 꽃과 열매 도안집을 만나보세요! - 귀엽고 사랑스러운 273개의 작은 꽃과 열매 채색화와 도안이 들어있어요! - 어려운 세밀화가 아니라 ‘쓱쓱’ 쉽게 그리는 방법이라 만만해요! - 작은 그림 한 점을 곁들이거나 도안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정말 유용해요! - 일상의 엽서, 카드, 자수, 도자기, 채색화, 수묵화 등 모든 그림의 도안으로 사용하세요! 작아서 더 사랑스러운 사계절 들꽃과 열매 273개의 채색화&도안 모음 산책길, 숲과 공원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고 사랑스러운 들꽃과 채소, 열매들은 언젠 친근하고 반가운 식물입니다. 이 책 『작고 사랑스러운 사계절 꽃과 열매 도안집 273』은 작아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계절 들꽃과 채소, 열매, 계절 아이템 273개를 선별해서 채색화와 도안(밑그림)을 한 권에 담은 “사계절 꽃 그림책”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알찬 도안집입니다. 도안은 일상에서 자주 필요합니다. 사랑하고 고마운 분들에게 안부 인사나 생일 축하 카드를 쓸 때, 자수를 할 때, 캘리그라피를 쓸 때, 도자기를 만들 때 등 작은 소품의 한 귀퉁이에 작은 그림을 곁들이면 훨씬 풍성해집니다. 어떤 그림을 곁들일까?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넘겨보세요. 작은 그림 한 점을 그리기에 충분한 아이디어와 영감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색연필,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을 이용하면 도자기나 유리, 나무, 조개, 돌 등에도 그릴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273개의 사계절 아름다운 들꽃과 열매 그림이 가득한 아이디어 도안집이라니! 안부 엽서, 생일 축하카드, 초대장, 작은 소품의 한 귀퉁이에 그리는 작은 그림 한 점의 힘 사랑하고 고마운 분들에게 안부 인사나 생일 축하 카드를 쓸 때, 자수를 할 때, 캘리그라피를 쓸 때, 도자기를 만들 때 등 작은 소품의 한 귀퉁이에 작은 그림을 곁들이면 훨씬 풍성해집니다. 일상에서 작은 그림은 자주 필요합니다. 어떤 그림을 곁들일까? 고민할 때 이 책을 넘겨보세요. 작은 그림 한 점을 그리기에 충분한 아이디어와 영감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쓱쓱’ 간단하고 쉽게 그리면서도 꽃의 특징을 잡아 아름답게 표현하는 비결! 이 책에 담은 사계절 꽃과 열매의 채색화를 한 번 보시겠어요? 얼핏 봐도 간단하고 쉽게 ‘쓱쓱’ 그린 그림인 것 같은데 묘하게 꽃의 특징이 잘 살아 있으면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어렵게 그리는 수채화가 아니라 간단한 붓놀림으로 그리는 수묵화로 꽃과 열매의 특징을 표현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 책으로 그 비결을 만나보세요. 작고 사랑스러운 들꽃과 열매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을 만끽해 보세요! : 내 집에 작은 꽃 그림책 한 권 예쁘고 화려한 꽃들도 아름답지만,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길에서 계절을 느끼게 해 주는 우리 주위의 들꽃과 열매들은 우리가 계절 가운데 있음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식물입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불러오는 대표적인 들꽃과 열매 그림 273개의 채색화와 도안(밑그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합니다.
매일 성경 태교
강같은평화 / 오선화 지음, 조은경 그림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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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평화임신,태교오선화 지음, 조은경 그림
성경을 통해 태교를 할 수는 없을까? 한 권으로 다양하게 성경 태교를 할 수 있는 책은 어떨까? <매일 성경 태교>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성경 속 27가지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해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태담, 기도문, 감사 일기 등 산모가 지루하지 않게 10개월간의 태교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출산 후에도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성경 이야기를 마련했다. 모든 글에는 아이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의성어·의태어가 충분히 등장하고, 시종 부모가 이야기하듯 흐르는 작가 특유의 입말체 문장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저자의 말 이 책의 사용법 1 아가야, 반가워 : 1~2개월 넌 하나님의 작품이야 먼저, 감사 기도를 드리자 오늘도 너에게 인사할게 2 콩닥콩닥, 너의 심장 소리 : 3개월 이건 무슨 소리일까? 안녕? 난 베드로 할아버지야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실 거야 3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4개월 기분 좋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게 널 사랑해, 언제까지나 하나님, 감사해요 4 너를 느끼며, 하루하루 : 5개월 후루룩후루룩 쩝쩝, 세상에! 하늘도 널 보고 웃을 거야 너의 눈물을 닦아줄게 5 우리는 함께 자라고 있어 : 6개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실 거야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은 네 편이야 6 오래 참고 온유하며 : 7개월 하나님께서 널 정성스럽게 빚으셨어 우리도 함께 기대하며 기다리자 하나님의 방법은 참 특별해! 7 우리, 느리게 걷자 : 8개월 예수님을 따라 걷자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널 사랑해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해 8 평화를 초대하자 : 9~10개월 넌 사랑받는 사람이 될 거야 오늘은 우리, 상상해볼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니까 9 기쁘고 즐거운 우리 집 : 출산 후 네가 태어난 최고의 날! 우리에게 와줘서 행복해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려줄게 [부록] 태아를 위한 성품 기도문 “예수님을 닮은 자녀로 키우고 싶어요” 하루 5분, 아이와 함께하는 성경 속 27가지 이야기 세상 그 어떤 이야기보다 내 아이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성경 태담·성경동화·시편 태교·감사 일기장·태아를 위한 기도문까지… 아이를 기다리는 소중한 시간을 예수님과 함께하세요 성경을 통해 태교를 할 수는 없을까? 한 권으로 다양하게 성경 태교를 할 수 있는 책은 어떨까? 《매일 성경 태교》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 속 27가지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해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태담, 기도문, 감사 일기 등 산모가 지루하지 않게 10개월간의 태교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출산 후에도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성경 이야기를 마련했습니다. 모든 글에는 아이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의성어·의태어가 충분히 등장하고, 시종 부모가 이야기하듯 흐르는 작가 특유의 입말체 문장 또한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달의 기도문 챕터당 한 편씩 ‘이달의 기도문’이 들어 있습니다. 기도문은 산모나 태아의 상태를 직간접으로 짚어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상태에 맞는 정보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기별로 꼭 필요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경 속 이야기로 구성된 태담 + 태교 + 동화! 전체 27편의 태교 동화입니다. 아기에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건넬 수 있도록 각 이야기의 앞에는 시작 태담을, 뒤에는 마무리 태담을 실었습니다. 또한, 출산 후에도 아기에게 이야기를 건넬 수 있게 출산 후 이야기 3편을 실었습니다. 책에 나온 태담과 동화를 읽어주시면서 “아가야” 부분에 태명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적혀 있는 “아가야, 이야기를 들려줄게”는 아기를 인격으로 존중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 문장도 눈이 아닌 입으로 읽어주세요. 시편을 이용한 시 태교 전통적인 태교법인 ‘시 태교’를 성경 속 시편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시편 태교도 총 27편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교 동화가 한 편 끝나면 시 태교가, 시 태교가 끝나면 태교 동화가 나옵니다. 더욱 지루하지 않게 태교하실 수 있습니다. 시편 태교는 태교에 도움이 되는 시편을 한 편의 시처럼 재구성한 것입니다. 선조들은 시를 낭송하는 것으로 태교를 했다고 합니다. 선조들처럼 소리내 읽어주셔야 태교에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 일기장 엄마와 아기의 감정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좋은 감정을 가지는 것 자체가 좋은 태교입니다. 각 챕터가 끝나면 ‘감사 일기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내용을 생각하고 그곳에 적어보세요. 감사를 생각하며 적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을 아기가 잘 전달받을 것입니다. [부록] 성품 태교 기도문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는 모두 좋은 성품에 대한 덕목입니다. 그에 맞게 성품 태교 기도를 부록으로 구성했습니다. 동화 태교나 시 태교를 할 시간이 나지 않는 날,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1분도 안 되는 시간을 이용해 성품 태교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털썩. 소리가 들려. 무슨 소리냐고? 다윗이 풀밭에 무릎을 꿇는 소리야. 다윗은 무릎을 꿇고 기도했지. “하나님, 오늘도 양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이야.랄랄라. 소리가 들려. 다윗이 오늘도 노래하는 소리야. 무슨 노래냐고? 알려줄게. 잘 들어봐. “진실로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날 따르리니~ 난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곳에서 살리라.” 이런 노래야. 다윗은 오늘도 노래를 부르면서 양들을 살피지. 무리와 따로 떨어져 있는 양은 없는지, 풀을 먹지 못한 양은 없는지, 한 마리 한 마리를 정성껏 보살피는 다윗이야. 토닥토닥. 소리가 들려. 이건 무슨 소리일까? 누가 가볍게 걸어가는 소리일까? 아니야, 아니야. 꼬마가 고무공을 두드리는 소리일까? 아니야, 아니야. 엄마가 배를 가볍게 두드리며 너에게 인사를 건네는 소리야. “오늘도 반갑구나, 아가야” 하면서 말이야. _중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다 씻긴 후에 식탁에 앉아서 말씀하셨어.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똑같이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 제자들의 마음속에 반성이 뚝뚝 떨어졌어. 그들은 서로 자기가 더 서열이 높은 제자라고 싸우기도 했거든. 누군가 한 명이 예수님의 사랑을 더 받는 것 같으면 미워하기도 했거든. 예수님이 식사를 하는 동안 제자들도 밥을 먹었지. 깨끗해진 발을 보며 예수님을 생각했어. ‘예수님은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나 봐.’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발을 씻겨주신 거야.’ ‘예수님을 닮고 싶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싶어.’ 제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밥을 먹었지. 예수님의 얼굴을 보면서, 그분의 사랑을 떠올리면서 먹는 밥은 얼마나 맛있었을까? 정말 꿀맛이었을 거야. _
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
블랙피쉬 / 유영만, 김예림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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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피쉬소설,일반유영만, 김예림 (지은이)
차고에서 첫 컴퓨터를 만든 스티브 잡스, 38달러에 산 주식을 40달러에 되팔며 첫 수익을 기록한 워렌 버핏…. 시작은 작고 미약했지만 끝내 위대한 성공을 이뤄낸 이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지식생태학자 유영만과 운동심리학자 김예림은 이 책에서 진정한 부자의 의미와 탄생 원리를 되짚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몸에서 찾고자 한다. 부자들이 성공을 이뤄낸 배경에는 다름 아닌 ‘몸에 대한 투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를 꿈꾼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경제 활동에 할애하며, 근로 소득을 불리기 위해 재테크에 골몰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유영만.김예림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보다 근筋테크를 하라고 말한다. 내 삶의 주체인 몸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운동을 삶의 일부로 두고 매일같이 운동을 해온 저자들은 운동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삶의 변화들을 연구하면서, 진정한 부자들의 삶이 밥 먹듯이 운동하는 이들의 삶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았음을 발견한다. 마음만 먹고 움직이지 않는 이들과 달리, 부자들은 생각보다 행동이 앞선다. 움직이며 꿈꾸고, 움직이며 생각한다. 운동하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운동하기 위해 결심하는 대신, 그냥 나가서 운동한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시도하고, 극복하고, 이뤄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몸에 대한 책이자, 실행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지만 지난 실패의 기억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재물에만 탐닉하는 졸부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인 진짜 부자가 되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가난한 사람은 비웃지만 부자들은 반드시 지키는 1원칙 01 불황에도 살아남는 사람은 ‘이것’에 투자한다 02 ‘진짜 부자’를 만들어주는 7단계 운동 비법 03 핵심은 ‘움직임’에 있다 04 근력이 매력이고 권력이고 자본이다 05 부동산과 주식보다 허벅지에 투자하라 06 고생 끝에 달콤한 미래는 오지 않는다 07 부자는 침을 흘리는 대신 땀을 흘린다 08 팬데믹 시대에 필요한 면역의 힘 09 일곱 가지 근육으로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10 쓰면 쓸수록 달라지는 몸 쓰는 세계 11 인생이 자꾸 꼬인다면 몸에 답이 있다 12 말과 행동에 힘이 생기는 일곱 가지 근육 13 근육은 어떻게 멘탈이 되는가 14 몸은 가방이다 에필로그 진정한 부자는 근筋테크한다몸에 에너지가 없으면 금, 주식, 부동산… 그 어떤 투자도 성공할 수 없다! 상위 0.1%가 반드시 지키는 부자의 1원칙 ★ 모든 부의 근원 ★ 부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 ★ 인생에 한 번은 필요한 몸 공부 차고에서 첫 컴퓨터를 만든 스티브 잡스, 38달러에 산 주식을 40달러에 되팔며 첫 수익을 기록한 워렌 버핏…. 시작은 작고 미약했지만 끝내 위대한 성공을 이뤄낸 이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지식생태학자 유영만과 운동심리학자 김예림은 이 책에서 진정한 부자의 의미와 탄생 원리를 되짚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몸에서 찾고자 한다. 부자들이 성공을 이뤄낸 배경에는 다름 아닌 ‘몸에 대한 투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를 꿈꾼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경제 활동에 할애하며, 근로 소득을 불리기 위해 재테크에 골몰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유영만.김예림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보다 근筋테크를 하라고 말한다. 내 삶의 주체인 몸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운동을 삶의 일부로 두고 매일같이 운동을 해온 저자들은 운동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삶의 변화들을 연구하면서, 진정한 부자들의 삶이 밥 먹듯이 운동하는 이들의 삶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았음을 발견한다. 마음만 먹고 움직이지 않는 이들과 달리, 부자들은 생각보다 행동이 앞선다. 움직이며 꿈꾸고, 움직이며 생각한다. 운동하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운동하기 위해 결심하는 대신, 그냥 나가서 운동한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시도하고, 극복하고, 이뤄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몸에 대한 책이자, 실행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지만 지난 실패의 기억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재물에만 탐닉하는 졸부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인 진짜 부자가 되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몸이 흔들리면 부를 이룰 수 없다!”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몸 수업’ 불황의 시대, 모두가 부자를 꿈꾼다. 대부분이 사람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경제 활동에 할애한다. 그리고 그렇게 모은 근로 소득을 불리기 위해 재테크에 골몰한다. 주식, 아파트, 금, 달러…. 필사적이다. 불황일수록 거의 모두가 부자를,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그러나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그들은 단순히 돈만 많은 졸부가 아니다. 자기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 자유롭게 시도하고, 성공을 맛본다. 물론 그들에게도 위기는 있다. 하지만 결국 극복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 진정한 부자가 된다. 그들은 자신이 이룬 성공을 타인과 나누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그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는 선순환되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그들로 하여금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한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이러한 진정한 부자로 만든 걸까? 또 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꿈을 실현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지식생태학자 유영만과 운동심리학자 김예림은 그들의 원동력을 운동하는 ‘몸’, 즉 건강한 ‘움직임’에서 찾는다. 그리고 운동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삶의 변화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삶이 매일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의 삶과 닮아 있음을 발견해 나간다. 성공의 비결은 움직임, 움직임의 주체는 곧 우리의 몸이다! 일반적으로 무언가에 성공한 사람이라 하면 남다른 두뇌를 가졌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들은 부자들의 머리가 아닌, 몸에 집중한다. 생각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부자들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여서 해야 할 일을 찾는다.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발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며, 고난을 이겨낸다. 그들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책 속에서 부자들의 이러한 특성은 밥 먹듯이 운동하는 사람들의 특성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평소 밥 먹듯이 운동하는 저자들은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일’ 또한 매일같이 몸을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며, 삶의 모든 순간을 온전히 맛보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꿈을 발견하고, 실행하고,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회피하지 않는 것이며, 너른 가슴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돕기 위한 준비라고 말한다. 그리고 여기서 얻은 탄탄한 근력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언젠가부터 운동을 삶의 일부로 두고, 매일매일 밥 먹듯이 운동을 해온 사람들이다. 이들 역시 운동을 시작하기 이전의 삶이 있으며,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겪은 실패를 고백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깨우침을 공유한다. 유영만은 제임스 O. 프로차스카의 운동 지속 행동 7단계 모델에 개인적 경험을 접목하여 ‘진짜 부자’가 되는 7단계 운동 비법을 제시하고, 단계별 특징과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김예림은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운동이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루 15분이면 충분한 몸 챙김의 여러 가지 운동법을 소개한다. 불황의 시대를 감내하고 돌파하는 힘, 근력 근력이 매력이고 권력이고 자본이다! 갈수록 각박해지고 넘어야 할 산이 많아지는 시절이다. 생각만 많아지고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몸에 투자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난국을 돌파하고 고통을 감내하는 데 있어 믿을 건 오로지 우리의 몸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밥 먹듯이 운동해 얻은 근력이 곧 삶의 원동력이자 순발력이며, 추진력이자 지구력이고, 제동력이자 자생력이며, 경력이자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매일같이 운동해 근육을 단련해야 꿈을 탐색할 수 있고, 남들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으며, 고난과 역경을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어낸 경험은 강한 근육은 물론이고, 강한 멘탈로 이어지며, 곧 근력은 매력이자 권력이자 자본이 된다. 매일같이 단련한 근력이 부와 운을 끌어당겨 어려움을 감내하고 돌파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부자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이 밥 먹듯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독자들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이자, 함께 운동하자는 진정한 부자의 다정한 손길이 되어주기를 기원한다.누구나 시작은 작고 미약하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일지라도 그 상황을 돌파해가는 도전과 열정의 에너지는 철저한 현실 인식에서 온다. 성공한 부자들은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과 그 현상,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자원을 철저히 분석하고 살핀다. 기회의 실마리가 어렴풋이 보이면 행동의 원칙을 최대한 단순화해 기회를 현실로 가져올 방법을 찾는다.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시도하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원칙에 입각해 시도하며, 현실의 벽에 부딪치면 실현 가능한 방법을 강구해 개선해본다. 완벽한 판을 짜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재투자가 일어나고, 성장과 향상이 일어난다. 부자들이 성공한 실마리에는 과감한 추진력으로 이어지는 ‘행동’이 있다. 행동이 드러나기까지 의지가 씨앗을 심고, 해내고 싶다는 욕망이 행동을 발동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씨앗과 촉진제가 있다고 해도, 결정적으로 당신이 행동을 이끌어내기까지는 ‘몸’의 움직임이 필수적이다. 사업의 씨앗을 싹틔우는 중심이자 정상 궤도로 끌어올리는 인내심의 원동력은 바로 우리의 몸이다._ <프롤로그> 중에서 흔히 중요한 것은 남의 가치 판단 기준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다. 그래서 나도 어쩔 수 없이 남에게 중요한 기준대로 살아가다 보면 내 삶과 나의 이야기는 실종되고 만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남의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소비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신체가 존재하는 동안 신체와 더불어 일어나는 내 삶의 일상이다. 신체가 갈망하고 욕망하는 일상적 삶에서 신체와 더불어 부딪히는 모든 체험적 일상이 내 삶의 일상이고 내 행복의 원천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가 건강하고 사지가 멀쩡할 때 미래의 언젠가 향유할 행복을 담보로 하는 가정법 인생을 산다. 그렇게 고생 끝에 달콤한 미래가 온다는 고진감래를 믿고 전력투구하지만, 마지막에 내 신체에 남는 것은 사실상 신경통과 관절염, 연골 파괴와 디스크 등 갖가지 병뿐이다. 고진감래苦盡甘來는 고진통래苦盡痛來로 바뀌어야 한다. 고생 끝에 오는 것은 달콤한 미래가 아니라 통증일 수 있다._ <고생 끝에 달콤한 미래는 오지 않는다> 중에서 부자는 시기와 질투의 산물이 아닌, 땀과 노력의 합작품이다. 부자는 부자를 보고 침을 흘리지 않는다. 부자는 언제나 지금 여기를 즐기면서도 자신이 품고 있는 가능성의 세계를 향해 과감하게 떠나는 모험을 즐긴다. 부자는 앉아서 절치부심하는 시간도 보내지만 주로 행동하면서 통찰을 얻는다. 그만큼 일상에서 땀도 많이 흘린다. 그들에게 일터는 노동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운동의 터전이기도 하다. 움직이는 몸이 흘리는 땀은 근육이 감동해서 흘리는 눈물이다. 몸은 수직이고 마음은 수평이다. 몸은 수직으로 서 있어야 건강하고 마음은 수평으로 누워 있어야 편안하다. 몸이 누워 있을 때는 움직이지 않고 쉬는 자세고, 마음이 서 있을 때는 편안하지 않아서 곤두서 있을 때다. 몸은 상하로 세워야 건강하고 마음은 좌우로 균형을 잡아야 건강하다. 몸을 바르게 세워 건강한 몸을 만들고 바르게 세운 몸과 연결된 마음이 수평으로 균형을 잡을 때 몸은 자연스럽게 마음과 연결되어 같은 길을 걸어간다. 몸이 가고자 하는 길과 마음이 끌리는 곳이 다르면 몸과 마음은 전쟁을 시작한다. 몸이 움직여 뭔가를 성취해도 마음은 다른 곳에서 다른 꿈을 꾼다._ <부자는 침을 흘리는 대신 땀을 흘린다> 중에서
기억나지 않음 형사
한스미디어 / 찬호께이 글, 강초아 옮김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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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소설,일반찬호께이 글, 강초아 옮김
<13.67>의 작가 찬호께이의 신작. 시간 순서로 보면 <13.67>(2014)보다 3년 전인 2011년 대만에서 발표됐고, 이 작품으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다. 단지 여행과 쇼핑의 천국으로만 생각했던 홍콩에서, 그리고 미스터리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홍콩에서 놀라운 이야기 세계를 펼친 홍콩의 추리작가 찬호께이의 재능을 이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1인칭 화자로 진행되는 주선율의 이야기는 사실상 하루에 벌어지는 일이고, 각 장 뒤에 ‘단락’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어느 시간의 이야기가 짧게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등장한다. 주선율 이야기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나’는 어느 날 아침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깨어난 후 지난 6년간의 기억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작품은 마술처럼 독자의 눈을 어지럽히면서 펼쳐지고, 작가는 교묘하게 독자들을 함정에 빠뜨리면서 그들의 추측과 경악마저 완벽하게 장악한다. 이런 능력은 교묘한 플롯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설계 능력으로 이어진다. 또한 그는 이해력과 고도의 글쓰기 능력을 활용해 21세기 본격추리라는 새로운 용어와 창작 방법에 모범답안을 제시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작가의 머릿속에 자발적으로 떠오른 창작이라기보다 자신의 재능 일부를 활용해 타이완에 상륙한 21세기 본격추리라고 할 수 있다.서장 1장 단락1 - 2002년 10월 12일 2장 단락2 - 2003년 6월 30일 3장 단락3 - 2003년 12월 15일 4장 단락4 - 2004년 5월 31일 5장 단락5 - 2008년 10월 23일 6장 단락6 - 1994년 12월 30일 7장 추천사(잔훙즈)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심사평(시마다 소지)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 『13.67』의 작가 찬호께이 신작, 최고의 반전 블록버스터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수상작 기억을 잃었다. 아니, 기억나지 않는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나는 꿈속에서 깨어났다.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어제 내가 한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둥청아파트에서 두 사람이 살해당한 사건은 점차 분명히 머릿속에 떠오른다. 질투에 미친 한 남자가 아내의 불륜 상대인 남자와 그의 임신한 아내를 죽였다. 겉으로는 무척 단순한 사건이지만, 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낀다. 어쩌면 이게 형사의 직감이라는 것일지 모른다. 경찰서에 출근해서야 나는 오늘이 2009년 3월 15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은 분명히 2003년인데, 둥청아파트 살인사건은 지난주에 일어났는데 말이다! 설마…… 6년 동안의 기억을 잃었나? 당신의 기억을 어디까지 믿습니까? 기억과 망각 사이, 최고의 반전 블록버스터! 2015년 여름 한국 미스터리 독자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린 『13.67』의 작가 찬호께이의 신작. 시간 순서로 보면 『13.67』(2014)보다 3년 전인 2011년 타이완에서 발표됐고, 이 작품으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다. 단지 여행과 쇼핑의 천국으로만 생각했던 홍콩에서, 그리고 미스터리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홍콩에서 놀라운 이야기 세계를 열어젖힌 홍콩의 추리작가 찬호께이의 재능을 이 작품 『기억나지 않음, 형사』에서 엿볼 수 있다. 1인칭 화자로 진행되는 주선율의 이야기는 사실상 하루에 벌어지는 일이고, 각 장 뒤에 ‘단락’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어느 시간의 이야기가 짧게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등장한다. 주선율 이야기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나’는 어느 날 아침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깨어난 후 지난 6년간의 기억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나는 꿈속에서 깨어났다.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어제 내가 한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둥청아파트에서 두 사람이 살해당한 사건은 점차 분명히 머릿속에 떠오른다. 질투에 미친 한 남자가 아내의 불륜 상대인 남자와 그의 임신한 아내를 죽였다. 겉으로는 무척 단순한 사건이지만, 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낀다. 어쩌면 이게 형사의 직감이라는 것일지 모른다. 경찰서에 출근해서야 나는 오늘이 2009년 3월 15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은 분명히 2003년인데, 둥청아파트 살인사건은 지난주에 일어났는데 말이다! 설마…… 6년 동안의 기억을 잃었나?” 2003년 둥청아파트에서 벌어진 부부 살인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는 2009년이고 범인(용의자)은 경찰에 쫓기다 교통사고를 내고 사망, 현재 사건이 완전히 종결된 상황, 하지만 ‘나’는 어째서인지 현재 밝혀진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진범을 밝히기 위해 종일 고군분투한다. 저녁 무렵 진범을 찾아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찬호께이의 반전쇼가 시작된다. 이 작품의 영문 제목인 'The Man Who Sold the World'는 2016년 별세한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에서 따왔으며 작품의 주요 모멘텀이 된다.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수상작! 시마다 소지가 감탄한 찬호께이의 무한대의 재능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은 중국어권 추리소설의 창작 활성화와 일반 대중의 추리문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본 본격추리계의 거장 시마다 소지의 동의와 지지를 얻어 2년에 한 번씩 수상작을 내고 있다. 타이완의 황관문화그룹에서 주관하고 시마다 소지가 직접 수상작을 선정하며, 중국과 타이완을 비롯해 일본, 태국, 이탈리아 등에서도 출간된다. “일본의 인재를 중심으로 흘러왔던 추리문학이 중국어권의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로 바통을 넘겨줄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고 느낀다”는 시마다 소지의 말처럼 중국어권의 젊은 추리작가들을 발굴하고 중국어권 창작 추리작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시마다 소지는 제2회 수상작인 『기억나지 않음, 형사』에 대한 심사평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주인공이 범인을 뒤쫓거나 특정 인물로 용의자를 좁혀가는 모든 과정, 진실과 진범을 찾아냈다고 생각한 찰나에 계속해서 반전을 일으키며 전혀 생각지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이야기 전개는 굉장히 흥미롭다. 마지막 순간 사건의 모습이 완전히 뒤집혀 주인공이 알아낸 모든 내용이 아무 쓸모 없는 것으로 전락하고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이어진다. 그러나 주인공의 추리를 계속 따라가다 보면 다시 한 번 국면의 반전이 일어나고 놀라운 결말이 생겨난다. 작가는 앞에서 언급한 과학지식을 현란하게 활용하면서 반전이 계속되는 이야기의 전체적 구조를 지탱한다. 이 점을 생각하면 뛰어난 글쓰기 능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독자들이 전복되기 전의 세계를 확신하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인데, 이 작가의 문장력은 독자를 설득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 번 또 한 번 연속해서 벌어지는 반전의 놀라움은 사실은 어떤 고유명사 하나에 연관되어 있어 사건 당사자의 생활조차 그에 따라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작품은 마술처럼 독자의 눈을 어지럽히면서 펼쳐지고, 작가는 교묘하게 독자들을 함정에 빠뜨리면서 그들의 추측과 경악마저 완벽하게 장악한다. 이런 능력은 교묘한 플롯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설계 능력으로 이어진다. 작가의 이번 작품은 그의 이해력과 고도의 글쓰기 능력을 활용해 21세기 본격추리라는 새로운 용어와 창작 방법에 모범답안을 제시한 셈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작가의 머릿속에 자발적으로 떠오른 창작이라기보다 자신의 재능 일부를 활용해 타이완에 상륙한 21세기 본격추리라는 새로운 생각에 반응한 것이며, 작가에게 있어서는 비주류성의 습작일 뿐이다. 정말로 그렇다면 이 작가의 무한대의 재능이 더욱 확연히 드러나는 지점이라고 하겠다.”
학생중심수업,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행복한미래 / 최무연 (지은이)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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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소설,일반최무연 (지은이)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50권. 언제나 한 번쯤 실천해 보고 싶었던 학생중심수업,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교사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단지 '수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이론부터 실천까지 아우르고 있다. 특히 수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여겨졌던 '교육과정'과 '평가' 부분을 대폭 강화하였다. 교육과정의 시작인 성취기준은 어떻게 수업과 평가가 되는지, 또 교육과정 매핑과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교육 과정의 모든 것을 다루었다. 또한 '수업은 잘할 수 있는데, 평가는 조금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교사들을 위하여 평가의 기초부터 실천까지 구체적으로 다루었다.│프롤로그│ 동.병.상.련, 학생중심수업을 만나다 1부. 교사들이여, 학생중심수업을 탐하라 1. 교사에게 맞는 학교는 없다 2. 조병갑, 그리고 피향정: 수업을 발견하다 3. 그리고 깨달았다. 교과서 수업이 가장 어려웠다는 것을! 4. 수업을 공유하라! 5. 교과서 수업 탈출기, 그래도 해피엔딩 6. 학생중심수업?이제 올 것이 왔다 7. 학생중심수업, 그것이 알고 싶다 8. 오해를 버리면 이해를 얻는다 9. 학생중심수업 준비물을 공개합니다 2부. 학생중심수업, 프로젝트 수업이라는 플랫폼을 만나다 1.‘학생중심’이라고 쓰고,‘프로젝트 수업’이라고 읽는다 2.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프로젝트 수업 1] <윤식당>을 알면 프로젝트 수업이 보인다 3.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프로젝트 수업 2] 지식은 어떻게 가르칠까? 4.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프로젝트 수업 3] 탐구질문은 어떻게 할까? 5. 프로젝트 수업에 현실을 더하다 6. 그 어렵다는 핵심역량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7. 프로젝트 수업에서도 교사의 권위는 필요하다 8. 프로젝트 수업 운영 매뉴얼을 공개합니다 3부. 교육과정 성취기준으로 학생중심수업을 설계하다 1. 주먹구구식 교육과정 성취기준 분석, 이제는 안녕! 2. 성취기준, 수업과 평가의 비밀을 풀다 3. 성취기준 분석?특급 비법은 따로 있다 4. 성취기준, 수업과 평가가 되다 5. 교육과정 성취기준이 프로젝트 수업이 되는 5가지 법칙 6. 성취기준 분석 폼을 공개합니다 4부. 교사의 아픈 손가락, 평가의 길을 찾다 1. 교사의 아픈 손가락, 평가의 기본을 이해하다 2. 학습과 평가의 모든 것, 한방에 정리하기 3. 성취기준, 평가기준, 채점기준표를 이해하면 평가가 보인다 4. 수행평가, 학생중심수업의 중심이 되다 5. 수행평가 필수 아이템, 수행과제를 개발하라 6. 학습과정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7. 이제는 실전이다!수행평가 매뉴얼 1단계: 수행과제 개발하기 2단계: 수행과제 제시하기 3단계: 학생과 평가 공유하기 - 평가기준과 채점기준표 제시 4단계: 공통 수행과제 실시하기 5단계: 평가 경험 쌓기 - 자기평가 또는 동료평가 연습 6단계: 피드백 7단계: 개인 수행과제 실시하기 8단계: 평가하고 학생에게 통보하기 - 평과 과정과 결과 공유 8. 평가에 통달하는 7가지 비법 5부. 교사, 교육과정을 매핑하다 1. 수업 지도안?이제는 교육과정 매핑이 답이다 2. 교육과정 매핑 구성요소를 공개하다 3. 교육과정 매핑 작성 방법을 공개하다 4. 이제는 실전이다!교육과정 매핑 매뉴얼 6부. 협동학습, 학습중심수업을 만나다 1. 프로젝트 수업과 협동학습, 콜라보를 이루다 2. 긍.개.동.동: 협동학습의 4가지 원리 3. 최고의 팀을 구성하라!팀 구성 전략 5가지 4. [최고의 팀 구성: 이질적인 집단] 서로 지원하고 협력하는 팀을 만들다 5. [최고의 팀 구성: 동질적인 집단] 학생 흥미와 개인 취향으로 팀을 만들다 6. 수업 운영 최고의 전략 TAPS 7부. 완전학습에 도전하라! 지식 없이는 수업도 없다 1. 학생중심수업의 기반은 지식에서 나온다 2. [완전학습 솔루션 1] 학생의 지적 수준을 진단하라 - KWL 차트 3. [완전학습 솔루션 2] 지식처방전을 내려라 - 중재반응모형(RTI) 4. [완전학습 솔루션 3] 교사의 오랜 꿈, 완전학습을 위한 9가지 솔루션 5. 이제는 실전이다!완전학습 첫째 날: 지식을 명확히 하고, 동기를 부여하라 - 캔뚜껑 둘째 날: 지식을 진단하고, 처방하라 - 컵라면 셋째 날: 자주하고 반복하라 - 한 줄 서기 넷째 날: 마침내 완전학습의 꿈을 이룩하다 - 생활 속 문제상황 직접 찾기 6. 치밀한 전략이 완전학습을 이끈다 8부. 교사의 전문성을 완성하는 학생중심수업 솔루션 1.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수업을 설계하다 2. 프로젝트 수업설계를 위한 체크포인트 3. 프로젝트 수업설계도에 수업을 설계하다 4. 교육과정 매핑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완성하다 5. 칠판을 보면 교육과정-수업-평가가 모두 보인다 6. [프로젝트 수업 1일 차] 교사와 학생, 수업을 공유하고 고민하다 7. [프로젝트 수업 2일 차] 프로젝트 수업의 기반을 마련하다 8. [프로젝트 수업 3일 차] 프로젝트 수업의 핵심 결과물을 개발하다 9. [프로젝트 수업 4일 차] 프로젝트 수업의 핵심 결과물을 완성하다 10. [프로젝트 수업 5일 차] 프로젝트 수업의 꽃, 학습결과물을 발표하다 │에필로그│ 학생과 수업을 공유하면 힘이 세다= 교사들이여, <학.생.중.심.수.업>을 디자인하라! =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학생중심수업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사는 학생중심수업을 생각만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언제나 한 번쯤 실천해 보고 싶었던 학생중심수업,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교사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단지 ‘수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이론부터 실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특히 수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여겨졌던 ‘교육과정’과 ‘평가’ 부분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의 시작인 성취기준은 어떻게 수업과 평가가 되는지, 또 교육과정 매핑과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교육 과정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수업은 잘할 수 있는데, 평가는 조금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교사들을 위하여 평가의 기초부터 실천까지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평소 ‘평가’에 관한 갈증을 느끼는 교사라면, 평가의 기초부터 수업 적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학생중심수업의 설계자는 <교사>이다. = ‘학생중심수업, 그거 좋은지 누가 몰라?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못하는 거지?’ ‘나도 언젠가는 학생중심수업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여러분은 항상 학생중심수업을 꿈꾸지만 이런 생각만 하다가 그만두지는 않나요? 이 책은 학생중심수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한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학생중심수업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고 재미있게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끝까지 실천할 방안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학생중심수업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번에야말로 어떻게든 학생중심수업을 실천할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 교육과정-수업-평가는 <함께>한다. = 『학생중심수업,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라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단지 ‘수업’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이론부터 실천까지 교사가 궁금해하는 학생중심수업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교육과정 따로, 수업 따로, 평가 따로인 기존 도서에서 부족함을 느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어우러진 온전한 학생중심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 = 교사의 아픈 <손가락>과 같은 성취기준과 평가 부분을 강화하다. = 흔히 교사들은 수업은 잘 할 수 있는데, 교육과정과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저자는 같은 교사로서 교사의 이 같은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평가 부분을 대폭 강화하였다. 성취기준의 분석에서 시작하여, 성취기준이 수업과 평가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교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할 수 있는 평가의 기초부터 실전까지를 학생중심수업 안에서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수업은 잘 할 수 있는데, 평가는 조금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교사라면 이 책에서 평가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학생중심수업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전략>이 있다. = 이 책은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교육학을 최무연 선생님 특유의 비유와 해석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실천 사례는 유쾌할 뿐만 아니라, 유의미하기까지 하여, 독자들에게 즐겁게 읽으면서도 학생중심수업을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한 깨달음 느끼게 해 준다. 지금까지 최무연 선생님이 집필한 책의 연장선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의 수업을 함께 고민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사실 저는 교직생활 마지막 날까지 교과서 수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교과서만 잘하면 되지. 교과서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데.’교육과정 재구성이 전국을 휩쓸고 있을 때도 저는 애써 외면했습니다.‘저게 말이 되나? 아니야, 안 하면 편해.’학생중심수업을 해야 한다는 말이 들려올 때도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내 교직 생활 동안 교육과정 재구성은 먼 나라 일이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하기 바빴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 더 이상 미룰 수도 버틸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올 것이 오고야 말았나봅니다. 더 이상 학생중심수업을 무시하고 기존의 수업만을 고집하기에는 교사가 처한 현실이, 수업 환경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끝 까지 교과서 수업으로 버티고자 했지만 결국 학생중심수업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 <1부. 교사들이여, 학생중심수업을 탐하라> “학생중심수업? 그거 너무 이상적인 거 아니야?” 학생중심수업을 이야기하다 보면 이상적이고 원론적인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참 좋은 이야기고, 언젠가 당연히 해야 하지만 그저 이상일 뿐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상적인 것일수록 구체적인 모습으로 실현되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 <2부. 학생중심수업, 프로젝트 수업이라는 플랫폼을 만나다>
애프터 피케티
율리시즈 / 토마 피케티 외 24인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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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소설,일반토마 피케티 외 24인 지음
30개국 이상에서 220만 부가 넘게 팔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최근 경제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책이다. 세계적 화두를 던져놓은 이 책이 불평등과 경제를 다룬 방식과 분석은 정말 정확한가? 출간 당시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 부분에 대해 하버드대학은 특별 프로젝트를 계획, <21세기 자본>이 제기한 문제를 21개 주제로 나눠 각계 전문가들에게 검증과 평가를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로버트 솔로, 마이클 스펜서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의 경제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은 피케티가 논의의 최전선에 던져놓은 화두를 탐구하며 질문들과 씨름했다. <21세기 자본>이 나온 지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 좀처럼 보기 힘든 시도,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학제 간 연구서인 <애프터 피케티>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불평등의 진단과 해법'이라는 난제를 피하지 않고 직시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부의 불평등' 의제에 대한 이 시대 지성들의 답변이 총망라돼 있다. 서문: 《21세기 자본》이후 3년_J. 브래드포드 드롱, 히더 부셰이, 마샬 스테인바움 Part 1. 피케티 현상: 환대와 반발 1. 피케티 현상_아서 골드해머 2. 피케티가 옳다_로버트 M. 솔로 3. 왜 우리는 새로운 도금시대에 살고 있는가_폴 크루그먼 Part 2. 자본의 이해 4. 《21세기 자본》의 모델, 무엇이 잘못됐나?_데베쉬 레이벌 5. 정치경제학 관점에서 본 W/Y_수레쉬 나이두 6. 노예 자본의 편재성_디아이나 레미 베리 7. 《21세기 자본》전후의 인적자원과 부_에릭 R. 닐슨 8. 기술이 부와 소득의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_로라 타이슨, 마이클 스펜스 9. 소득 불평등, 임금 결정, 균열일터_데이비드 와일 Part 3. 불평등의 규모 10. 자본소득 증가가 개인소득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_브랑코 밀라노비치 11. 세계적 불평등_크리스토프 라크너 12. 《21세기 자본》의 지리학: 불평등, 정치경제학, 공간_가레스 A. 존스 13. 《21세기 자본》이후의 연구 의제_이매뉴얼 사에즈 14. 부의 불평등의 거시적 모형_마리아크리스티나 드 나디, 줄리오 펠라, 팽 양 15. 세습자본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해석_히더 부셰이 16. 불평등의 심화가 거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_마크 잔디 17. 불평등의 증가와 경제적 안정_살바토레 모렐리 Part 4. 자본과 자본주의의 정치경제학 18. 불평등과 사회민주주의의 대두: 이념의 역사_마샬 I. 스테인바움 19. 자본주의의 법적 기초_데이비드 싱 그레월 20. 세계적 불평등의 역사적 기원_엘로라 드르농쿠르 21.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21세기 자본》에서의 정치_엘리자베스 제이콥스 Part 5. 피케티가 답하다 22.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화합을 향해: 《21세기 자본》이 주는 교훈_토마 피케티 리뷰_두 자본론 이야기/옮기고 나서/주/찾아보기[미디어 소개] ☞ 한겨례TV 2017년 12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례 2017년 12월 21일자 기사 바로가기 ☞ 씨네21 2017년 12월 21일자 기사 바로가기 ☞ 중앙일보 2017년 12월 9일자 기사 바로가기 ☞ SBS뉴스 2017년 12월 4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7년 12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 동아일보 2017년 12월 3일자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2017년 12월 1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경제 2017년 12월 1일자 기사 바로가기 ☞ 문화일보 2017년 12월 1일자 기사 바로가기 ☞ 매일신문 2017년 12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 파이낸셜 2017년 12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례신문 2017년 11월 30일자 기사 바로가기 ☞ 대전일보 2017년 11월 30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7년 11월 28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2017년 11월 25일자 기사 바로가기 하버드대학교 3년간의 특별 기획 프로젝트! 21세기 최고의 화두, ‘부의 불평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30개국 이상에서 220만 부가 넘게 팔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최근 경제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책이다. 단, 세계적 화두를 던져놓은 이 책이 불평등과 경제를 다룬 방식과 분석은 정말 정확한가? 출간 당시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 부분에 대해 하버드대학은 특별 프로젝트를 계획, 《21세기 자본》이 제기한 문제를 21개 주제로 나눠 각계 전문가들에게 검증과 평가를 요청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로버트 솔로, 마이클 스펜서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의 경제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은 피케티가 논의의 최전선에 던져놓은 화두를 탐구하며 질문들과 씨름했다. 《21세기 자본》이 나온 지 3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 좀처럼 보기 힘든 시도,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학제 간 연구서인 《애프터 피케티》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불평등의 진단과 해법’이라는 난제를 피하지 않고 직시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부의 불평등’ 의제에 대한 이 시대 지성들의 답변이 총망라돼 있다. 일반대중은 물론 경제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참고문헌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비평이란 무엇인지, 한 저자의 논리를 어떻게 대하고 비판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교범이기도 하다. ■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 경제학계의 ‘록 스타’로 불리는 토마 피케티는 경제학적으로는 어쩌면 새로울 것 없는 ‘불평등’이라는 주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등장 이후 학계는 모처럼 만에 찬성과 반론으로 시끌벅적했고, 불평등의 심화 추세와 맞물려 일반 대중까지도 두꺼운 경제서를 필독서로 여기게 됐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난 지금, 여전히 피케티는 검증 대상에 올라 있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을 출간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진원지가 된 하버드대학 출판부는 한 차례 열풍이 지난 지금, 피케티 이후의 세계를 전방위로 조망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피케티 이후 불평등을 넘어서기 위한 공적 토론, 경제정책들, 공평한 성장에 대한 담론들을 한 권에 담아, 그가 예측한 불편한 시나리오와 현실을 비교하고 검증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 책 《애프터 피케티》는 무려 25명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이런 주제의식 아래 각자의 영역에서 논의를 펼쳐 보인 야심찬 성과물이다.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피케티의 확신은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중략) 노동시장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와는 달리 젊은 유권자와 역사적으로 낮은 고용율을 기록해온 소수 인종들을 끌어들이지 못했다. 따라서 정치경제학에 대한 피케티의 분석은 트럼프의 대선 승리와 함께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 우리는 이 책이 요즘과 같은 시기에 특히 더 큰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여러 저자들을 불러 모아 그들의 논문을 편집했고, 경제학자들로 하여금 《애프터 피케티》를 통해 정말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문 중에서 이러한 의도로 시작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완결되었다. 1. 피케티는 옳은가? 2. 우리가 신경 써야 할 만큼 불평등이 중요한가? 3. 결론은 무엇인가? 4.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피케티의 중심 논지는 오늘날의 세상이 만들어진 원인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50년, 그리고 그 후의 모습이 어떨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위의 질문 중에서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방점이 찍혀야 할 것이다. 피케티가 앞으로 겪게 될 몇몇 고통스러운 결과에 엄중한 경고를 내렸다면, 우리는 우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향할 것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판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의제를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들의 시각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 피케티가 제시한 화두에,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답하다 《애프터 피케티》는 5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선 피케티 현상을 다룬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 번역자인 아서 골드해머가 책이 이례적 성공을 거둔 이유를 논평하고, 출간 후 3년간의 세상의 환대와 반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어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과 로버트 솔로가 피케티 현상과 그와 관련한 논의에 저마다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2부는 이론적 점검으로, 피케티가 제시한 ‘자본’의 개념을 놓고 그 의미와 이론 구조를 따라가며 각 영역별 옳고 그름을 따져본다. 피케티의 주장이 너무 단순화되었다고 판단해 종합적인 수준에서 미시적인 탄력성과 생산의 수요탄력성을 다룬 4장에 대해, 5장은 신고전주의적 시스템 안에서 ‘길들여진’ 피케티와 자유롭게 사고하는 ‘야생’의 피케티를 대조한다. 이어 6, 7, 8장은 피케티가 ‘자본’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결점을 지적한다. 9장은 3부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불평등 규모에 대한 논의로 넘어가는 사이, 다리를 놓아주는 내용으로서 ‘균열일터’ 개념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와일이 집필했다. 3부는 자본의 고르지 못한 분배가 야기할 수 있는 불평등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한다. 본격적으로 불평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브랑코 밀라노비치(10장)는 재산의 소유권 및 통제권과 불평등의 실상이, 정치 시스템이 정치경제적 제도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짐에 주목했다. 크리스토프 라크너(11장)는 피케티가 민족국가 내의 불평등을 비교 방식으로 다루는 것을 비판했고, 가레스 존스(12장)는《21세기 자본》에서의 ‘공간’의 부재를 비판한다. 지리학이 불평등과 착취가 발생한 맥락을 다루지 못하고 그저 ‘데이터의 창고’로 쓰였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사에즈(13장)는 우리가 불평등에 관해 얼마나 무지하며, 그나마 알고 있는 것조차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지적한다.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려는지 이해하려면, 부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데 보다 많은 자원을 활용하고, 규제와 조세가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14장은 자본/연간소득 비율과 소득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꼭 불평등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님을 지적하면서 그 요인 간의 연관성과 간극을 살펴본다. 이 책의 편집자이기도 한 히더 부셰이(15장)는 페미니스트 경제학이 이른바 ‘상속주의’를 탄생시키는 데 기여한 잠재적 효과를 알아본다. 마크 잔디(16장)와 살바토레 모렐리(17장)는 불평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경기순환을 관리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수준에서의) 경제적 안정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하는 중요한 작업을 실행한다. 4부는 피케티 논지에 대한 다양한 반론을 다루는 한편, 경제 부문에서 불평등을 유지시키는 정치적·법률적 장치들을 분석해 나간다. 마샬 스테인바움(18장)은 전후 사회민주주의 시대에 상대적으로 불평등이 낮았던 기간은 20세기 초반에 벌어진 대량학살의 정치와 군사적 재앙의 결과이자, 불평등한 정치경제학적 질서에 재앙을 일으킨 자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본다. 데이비드 싱 그레월(19장)은 17, 18세기의 법·정치철학적 변화를 주목하는데, 당시의 변화는 재산에 대한 절대적 지배권 행사를 일반적인 현상으로 바꾸어놓았고, 이로써 서양 사회는 유형 및 무형자산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주’가 지니는 책임의 개념을 생각해보게 됐다고 해석한다. 엘로라 드르농쿠르(20장)는 심각한 부의 불평등에 대한 제도적, 역사적 기원을 깊이 다루면서, 대런 애스모글루, 제임스 로빈슨, 사이먼 존슨의 ‘착취적 제도’와 ‘포용적 제도’라는 이분법을 적절히 차용해 피케티의 결점을 보완했다. 엘리자베스 제이콥스(21장)는 피케티 이야기의 모든 곳에 있으며 동시에 어디에도 없는 정치학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한다. 피케티는 경제학에는 기본법칙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동시에, 역사적 우연이나 제도에 의해 정해진 과정 또한 존재하며 그 두 힘에 의해 성장과 불평등이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5부는 이 모든 비평의 시작인 피케티가 이제까지의 문제제기 및 주장과 비평에 대하여 해명과 답변,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피케티는 그가 책에서 설명한 힘들을 우리가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현재의 상황이 비록 우리가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다 같이 힘을 합쳐 운명을 개척해갈 수 있다고 보았다. ‘우리의 정치적 문제들이 무례한 중산층에 의해 규정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대통령이 불평등을 주요 경제 문제로 삼는 때에, 가계 상위 1퍼센트, 0.1퍼센트 혹은 0.01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의 부와 소득의 집중현상이 만연하고 증가한다는 사실을 상세히 기록한 책이 어떻게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3년 전 유명 경제학자 래리 서머스가《21세기 자본》을 평하며 덧붙였던 언급은 《애프터 피케티》출간 작업이 왜 필요했는지,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 이 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부연설명이기도 할 것이다. ■ 저자들 토마 피케티_《21세기 자본》의 저자 폴 크루그먼_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_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솔로_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라 타이슨_경제학자. UC Berkeley 교수 브랑코 밀라노비치_경제학자. 불평등 분야 최고권위자 이매뉴얼 사에즈_경제학자. UC Berkeley 교수 히더 부셰이_워싱턴동반성장센터 수석 경제학자 J, 브래드포드 드롱_경제학자. UC Berkeley 교수 데이비드 싱 그레월_예일 대학 법대 교수 마크 잔디_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경제학자 데이비드 와일_경제학자. 《경제 성장론》 저자 아서 골드해머_《21세기 자본》의 번역자 수레쉬 나이두_경제학자. MIT 조교수 디아이나 레미 베리_역사학자. 텍사스 대학 조교수 에릭 R. 닐슨_경제학자. 조지 워싱턴 대학 부교수 크리스토프 라크너_경제학자. 세계은행개발연구그룹 가레스 A. 존스_지리학자. LSE 교수 마리아크리스니타 드 나디_경제학자. UCL 교수 줄리오 펠라_경제학자. 퀸메리 대학 교수 팽 양_경제학자. 루이지애나 주립대 부교수 살바토레 모렐리_경제학자. CUNY 조교수 마샬 스테인바움_워싱턴동반성장센터 경제학자 엘로라 드르농쿠르_경제학자. 하버드 대학 박사 엘리자베스 제이콥스_워싱턴동반성장센터 수석 연구원 데베쉬 레이벌_경제학자. 미 연방거래위원회 소속
폰 쇤부르크 씨의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리커버 에디션)
필로소픽 /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은이), 김인순 (옮긴이) / 2019.10.10
13,500

필로소픽소설,일반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은이), 김인순 (옮긴이)
독일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 언론인 폰 쇤부르크는 500년 동안 영락의 길을 걸어온 가문이 그 영광을 다할 무렵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부유한 친척의 성에서 가난한 식객으로 지내면서, 부끄러운 가난의 세계와 뻔뻔한 부의 세계를 능숙하게 넘나드는 처신술을 배웠다. 잘나가던 시절에는 부모님의 철두철미한 근검절약에 반발하여 유럽의 귀족, 중동의 왕자, 인도의 토후 등 전 세계 갑부들과 어울리며 화려한 생활을 즐겼다. 그러나 경제 불황으로 언론사에서 해고된 이후 실업 급여에 의존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독일의 실업 급여는 어느 정도 생활의 여유를 보장했지만 그는 이 권리마저 곧 포기한다. 그리고 이 시대의 가난은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자본주의 종말을 알리는 역사적인 차원의 가난이라는 통찰에 이르렀고, 가문의 전통인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을 되살리기로 결심한다. 저널리스트 특유의 해박한 역사 지식과 전 세계 상류층에 대한 흥미진진한 가십거리, 현대 문화에 대한 신랄한 비평을 솜씨 좋게 버무려 쿨하게 가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한다.제 1 부 절약의 불가피성 망해도 의연하게 사는 방법 제 2 부 우선순위를 정하기 일을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집의 가치에 대해서 ‘멋진’ 외식과 그 밖의 나쁜 습관들 가난해진 사람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것이 보람 있는 이유 휴가 여행이 필요한가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기술 매스미디어를 건전하게 무시하는 방법 아이들, 아이들 아둔하지 않게 쇼핑하는 방법 제 3 부 왜 돈이 행복의 걸림돌인가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것들 + 어휘 해설 옮긴이의 말가난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어느 귀족 가문 후손의 꿀팁 러시아의 망명 귀족이자 《롤리타》의 저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망명지 베를린의 집 침실이 너무 좁아, 때로는 욕실에서 글을 써야 할 정도로 궁핍했지만 행복감에 넘친 글들을 썼다. 그는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에 아쉬워할 뿐 가난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았고, 잃어버린 재산을 애통해하는 러시아 망명객들을 경멸했다. 반면 이집트의 파룩 왕은 권좌에서 쫓겨난 후 도박장에서 전 재산을 날렸고, 누이동생인 파티아 공주는 미국에서 파출부 생활을 하다가 남편의 총에 생을 마감했다. 1832년 개혁법과 함께 몰락하기 시작하여, 1892년의 상속세법과 1929년 대공황, 1946년 인도 독립으로 빈털터리가 된 영국의 귀족계급 가운데서도,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한 데번셔 공작은 1970년대에 예술품 시장에 불어온 경제적 붐을 타고 사상 최고가로 렘브란트의 작품을 팔아서 재기할 수 있었다. 반면 허둥지둥 두려움에 사로잡혀 일찍이 헐값에 재산을 처분했던 집안들은 더 이상 팔래야 팔 것이 남아 있지 않았으며, 결국 은행이나 경매장, 심지어 버스 기사나 웨이터 같은 직업 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저자 폰 쇤부르크는 500년 동안 영락의 길을 걸어온 귀족 가문의 전통과 근검절약을 미학적 수준까지 끌어올려 실천했던 부모님의 생활 방식을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 덕분에 경제적 곤경 속에서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그리고 품위를 잃지 않고 우아하게 가난해질 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난해지면서도 부유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당신이 가진 것보다 덜 원하면 부자, 더 원하면 가난 호화 유람선은 서너 시간밖에 항구에 정박하지 않는다. 배의 정박료가 비싸서 1분 연장될 때마다 선박 회사의 이익에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광객들은 짧은 시간 안에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중국산 공예품을 구입한다. 이처럼 ‘관광을 위한 여행’이 아닌 ‘진정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잘 아는 도시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집을 빌리고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그곳의 생활을 체험하는 게 낫다. 저녁 내내 음식 이야기만 한다거나, 먹으면서 구경하느라 한마디도 안 하고 비싼 음식값을 지불하는 외식보다는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공기 탁한 헬스클럽에서 ‘Just do it’이라고 쓰인 분홍색 티셔츠 차림의 근육질 남성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기보다는 집에서 팔굽혀펴기를 하고 공원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뛰는 것이 낫다. 우리는 마케팅에 영합한 매스미디어로 인해 일류 레스토랑, 브랜드 가구, 해외여행 따위의 불필요한 소비를 강요받고 있으며 가난은 창피한 것이고 실패한 삶이라고 세뇌당한 결과 모두 자신보다 한 단계 높은 계층의 생활을 흉내 내려는 속물근성에 지배된다. 하지만 저자는 정신적으로 빈곤한 ‘가난한 부자’가 아닌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유한 빈자’가 될 것을 제안한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그 가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부유하고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독자적인 생활양식’이라고 이야기한다. 화려한 시대와 결별하고 우아한 미니멀 라이프 시작하기 “최후의 원유통 뚜껑이 열리는 날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라고 말한 막스 베버를 인용하여, 저자는 이제 풍요의 시대는 완전히 지나갔으며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가난해지는 사람은 자신만이 실패자라고 느낄 필요가 없다. 훨씬 더 포괄적인 과정의 일부로 가난해지는 것이며, 따라서 그 가난은 역사적인 차원의 가난이다. 자본주의는 그동안 가난은 수치스러운 것이라며 우리를 설득했다. 하지만 풍요의 시대가 끝나고 대다수가 가난해지고 있는 지금,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유한 귀족 친척들 및 대부호들 사이에서 최상류 생활을 접해본 체험담과 유럽의 역사, 문화, 사회과학을 동원해서 종횡무진 진단하고 비판하는 ‘자유 저널리스트’의 통찰이 어우러져 현대 소비문화의 왜곡과 부질없음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부의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모네와 세잔을 소리 소문 없이 수집하는 브루나이 국왕에서부터 모차르트 이후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퇴물 배우, 근현대 격동기를 거치며 몰락한 유럽의 귀족 및 저명인사를 등장시킨다. 우리의 일상이 물질적 부유함 없이도 풍요로워질 수 있음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냈으며, 우아하게 가난을 과시하면서, 쿨하게 부자들에게 신경 끊는 통쾌한 방법을 알려준다. 화려한 시대와의 결별을 먼저 겪은 유럽 사회를 통해 우아한 미니멀 라이프를 영유한다는 것의 의미와 방법을 재치있게 알려주는 책.오늘날 가난해지는 사람은 자신만이 실패자라고 느낄 필요가 없다. 훨씬 더 포괄적인 과정의 일부로 가난해지는 것이며, 따라서 그의 운명은 역사적인 차원을 가진다. 이것에 위로를 느낄 수 있지 않겠는가. 혼자서 개인적으로 실패하는 것보다는 시대와 함께, 자신이 속하는 사회계층 모두와 함께 물러나는 경우가 견디기 훨씬 쉽다. 내 옛 동료 하나는 일하던 신문사가 폐간되는 바람에 일자리를 잃었는데, 지금도 무척 바쁜 언론인인 척한다. 오후에는 정부 청사가 모여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간단한 다과가 접대되는 기자회견장을 우아하게 찾아간다. 그러면 점심식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을 걸면 사실은 맡은 일이 없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따금 텔레비전을 보다 뉴스 전문 채널을 틀면 기자회견장의 복작거리는 기자들 틈에 끼어 열심히 메모를 하는 그의 모습이 보인다.그런 식으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오로지 일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가정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종교개혁에 이르기까지 분별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일이 본연의 삶을 가로막는 것이라고 여겼다. 일의 의미와 목적은 여가를 즐기기 위한 데 있었다. 이제 다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최근에 나는 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옛 친구를 만난 자리에서 그 친구가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것에 깜짝 놀랐다. 나는 그를 대단한 포도주 전문가이며 애호가로 기억하고 있었다.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이따금 포도주 감정가로 일할 정도였다. 그 친구는 좋아하는 포도주를 더 이상 마실 처지가 못 된다며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 그나마 임시변통으로 마실 수 있는 보르도산 포도주는 주머니 사정을 능가하고, 싸구려 묽은 포도주는 사절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제 그 친구는 포도주가 아니라 물과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음료인 독일 맥주만을 마신다.우리 모두 포도주를 마시던 시절에 맥주를 사회적으로 약간 열등한 것으로 무시하지 않았던가? 포도주의 독한 맛을 잘 구분하지 못하면서도 더 우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흔히 파티 석상에서 맥주 대신 포도주에 손을 뻗치지 않았던가? 그런데 유럽의 뛰어난 포도주 전문가가 수십 년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이제 맥주만을 마신다고 말하는 것이다.
매일의 기록이 특별해지는 아이패드 캘리그라피
싸이프레스 / 김이영 (지은이) / 2021.08.13
22,000원 ⟶ 19,800원(10% off)

싸이프레스소설,일반김이영 (지은이)
아이패드를 이용한 디지털 캘리그라피는 프로크리에이트에 있는 다양한 브러시로 손글씨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활용해 단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여행이나 취미 생활, 좋아하는 문장 등 일상의 기록 생활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달력, 포스터, 엽서 등 나만의 굿즈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인기 캘리그라피 작가이기도 한 저자의 감각적인 손글씨 쓰기 노하우와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쏙쏙 뽑아 구성한 ‘아이패드 캘리그라피 클래스’는 ‘클래스 101’에서 인기 클래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책에서는 한글 쓰기 좋은 브러시를 기본 제공하며 따라 쓰기만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예제 파일 95개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prologue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멋진 취미, 캘리그라피 이 책의 구성 INTRO 디지털 캘리그라피 준비하기 디지털 캘리그라피란 디지털 캘리그라피의 장점 기본 준비물 PART 1 프로크리에이트 앱 활용하기 BASIC 01 프로크리에이트 인터페이스 알아보기 BASIC 02 프로크리에이트 세팅하기 BASIC 03 레이어 알아보기 BASIC 04 색상 알아보기 BASIC 05 유용한 툴 알아보기 PART 2 기본 캘리그라피 연습하기 LESSON 01 다양한 선 그리기 LESSON 02 한 글자 쓰기 LESSON 03 두 글자 이상의 짧은 단어 쓰기 LESSON 04 문장과 구도 익히기 LESSON 05 프로크리에이트 기능을 활용해 문장 쉽게 쓰기 PART 3 캘리그라피 디자인 시작하기 LESSON 06 간단한 그림과 단어로 작품 만들기 LESSON 07 다양한 컬러와 그라데이션 효과로 배경 만들기 LESSON 08 그리기 가이드로 동그란 리스 배경 만들기 LESSON 09 글씨에 다양한 색 넣기 PART 4 캘리그라피와 사진으로 작품 만들기 LESSON 10 캘리그라피에 어울리는 이미지 찾기 LESSON 11 사진 위에 캘리그라피 하기 LESSON 12 폴라로이드 사진에 캘리그라피 하기 PART 5 다양한 브러시를 활용한 캘리그라피 LESSON 13 아날로그 스타일 작품 만들기 LESSON 14 기본 브러시 응용하기 LESSON 15 나만의 브러시 만들기 PART 6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굿즈 디자인 프로젝트 LESSON 16 포스터 달력 만들기 LESSON 17 기하학적 도형 문양의 엽서 만들기 LESSON 18 포스터 만들기 PART 7 일상이 특별해지는 감성 캘리그라피 흑백 사진으로 감성 캘리그라피 디자인 ① ~ ② 앨범 재킷 같은 감성 디자인 ① ~ ⑥ 캘리그라피로 일상 기록하기 ① ~ ⑤ 동물 사진 캘리그라피 ① ~ ②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디자인 ① ~ ② 취미 생활 기록 ① ~ ③ 여행 기록하기 ① ~ ⑩ 디지털 캘리그라피 아트워크 ① ~ ⑧ 기념일 캘리그라피 ① ~ ③ 감성 포스터 디자인 ① ~ ⑤ 문장 기록하기 ① ~ ⑭ 프로크리에이트로 손글씨의 감성을 내 사진과 그림에 담는다! 일상 디자이너가 되는 아이패드 캘리그라피 수업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유저가 많아지면서 손글씨를 디지털 형식으로 작업하는 ‘디지털 캘리그라피’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에는 종이에 쓴 글씨를 스캔해서 포토샵으로 디지털화하는 과정에 전문적인 기술과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하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 파일로 만들 수 있고 일러스트, 사진, 영상 등과 자유롭게 합성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취미로 즐기던 사진을 캘리그라피와 접목하는 작업을 특히 좋아해 아이패드를 이용한 디지털 캘리그라피에 일찍이 흥미를 느꼈다. 프로크리에이트에 있는 다양한 브러시로 손글씨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활용해 단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이나 취미 생활, 좋아하는 문장 등 일상의 기록 생활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달력, 포스터, 엽서 등 나만의 굿즈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인기 캘리그라피 작가이기도 한 저자의 감각적인 손글씨 쓰기 노하우와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쏙쏙 뽑아 구성한 ‘아이패드 캘리그라피 클래스’는 ‘클래스 101’에서 인기 클래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책에서는 한글 쓰기 좋은 브러시를 기본 제공하며 따라 쓰기만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예제 파일 95개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프로크리에이트 완전 정복! 왕초보도 금손처럼 멋진 작품을 만드는 다양한 효과 배우기 & 나만의 커스텀 브러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쓰기 위해서는 종이, 붓, 물감 등이 필요하며 작업 공간도 확보되어야 하는 것과 달리 디지털 캘리그라피는 아이패드를 꺼내는 곳이 곧 작업실이 된다. 프로크리에이트에 여러 가지 질감의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고 색 표현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손재주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멋진 작품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작품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프로크리에이트의 핵심 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나만의 커스텀 브러시를 만드는 요령과 브러시에 어울리는 글씨체 연습 등 차별화된 풍성한 커리큘럼이 담겨있다. 나의 사진과 글이 멋진 작품이 된다 나만의 굿즈 만들기 & 일상이 예술이 되는 감성 기록 프로젝트 저자는 글씨 연습을 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성취감도 느낄 수 있기에 캘리그라피는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멋진 취미라고 이야기한다. 악필이 콤플렉스였던 저자도 캘리그라피를 만나 글씨에 자신감이 생겼고,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아 삼성 BESPOKE 에어드레서 광고, GS SHOP 실크테라피 패키지, 레드벨벳 웬디의 뮤직비디오 등 여러 프로젝트에 글씨로 참여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여행이나 취미, 좋아하는 문장 등 일상의 기록이 더욱 즐거워지고 직접 찍은 사진을 마치 영화 포스터처럼 멋진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도 아이패드를 캘리그라피의 큰 매력이다. SNS 포스팅이나 기념일 카드 만들기, 취미 작품 활동은 물론 카드 뉴스, 광고 배너, 유튜브 섬네일, 자막 작업 등 업무적인 스킬까지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는 손글씨와 사진으로 달력, 포스터, 엽서 등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방법을 상세하게 담았으며 풍성한 예제로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청림Life / 김수현 (지은이) / 2020.01.02
14,000원 ⟶ 12,600원(10% off)

청림Life학습법일반김수현 (지은이)
첫 아이가 취학을 앞둔 경우, 부모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부모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은 30여 년 전의 먼 이야기일 뿐, 너무 어릴 때라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이다. 입학하는 아이들처럼 부모 또한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기분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나섰다. 수차례 1학년을 담임하면서 느꼈던 의문 ‘제대로 된 입학준비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학교에 부적응하는 아이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교실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행학습은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이 듣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비롯하여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대화까지 사례 및 예시로 담았다.CHAPTER 01 학교는 성실한 학생을 원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밴 아이 포기하지 않는 아이 성실함의 기본은 정리정돈 자기주도적인 아이 상을 타는 아이와 성실한 아이 CHAPTER 02 사랑받는 아이는 따로 있다 가족애가 묻어나는 아이 마음을 기꺼이 베푸는 아이 칭찬받고 자란 아이 고운 말을 쓰는 아이 예의 바른 아이 CHAPTER 03 교과 공부 준비는 부모 손에 달렸다 국어 사용 능력 기르기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운필력 기르기 청각 기억력 기르기 손 조작 능력 기르기 발표력 기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4 1학년 학교생활, 아는 만큼 보인다 초등학교 깊이 알기 예비소집일 교과서 시간표 및 시정표 학교생활 미리보기 학교의 일 년 행사 미리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5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있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학교가 무서운 아이 엄마가 믿지 못하는 아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아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선생님이 싫은 아이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6 부모의 손길이 닿은 아이는 다르다 알림장 쪽지 쓰기 가정통신문 수합 파일 만들기 아침밥 먹여 보내기 실내화 자주 빨아주기 아이 물건에 이름 써주기 예방접종 점검하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7 우리 아이 유형을 알면 지도가 쉽다 교실에서 볼 수 있는 남자 유형 교실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유형7년 연속 스테디셀러, 개정교육과정을 담아 더욱 풍성해진 2020 개정판! 2017학년도부터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수업시수가 달라졌고, 한글교육이 강화되었으며, 소프트웨어교육 등이 시작되었다. 특히 1, 2학년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 학년제’까지 도입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초등 입학을 앞두고 막막하기만 한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더욱 헷갈리게 되었다. 7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책이자 “초등학교 입학 준비 필독서”라는 찬사답게 새롭게 개정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서는 전반적인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어떤 준비가 필요하죠?” ·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신뢰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즐겁게 생활하며 완벽하게 학교에 적응하는 법 · 실제 교실에서 도움이 되는 국어, 수학 선행공부법 · 효과적인 그림일기, 독서, 받아쓰기 연습법 · 운필력, 청각 기억력, 손 조작 능력, 발표력을 키우는 법 · 입학식, 학부모총회, 체육대회, 학부모 상담 등 준비하는 법 불안한 부모, 막막한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썼다! 첫 아이가 취학을 앞둔 경우, 부모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부모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은 30여 년 전의 먼 이야기일 뿐, 너무 어릴 때라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이다. 입학하는 아이들처럼 부모 또한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기분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나섰다! 수차례 1학년을 담임하면서 느꼈던 의문 ‘제대로 된 입학준비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학교에 부적응하는 아이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교실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행학습은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이 듣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비롯하여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대화까지 사례 및 예시로 담았다. 최신 교과서에 따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공부법 포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부모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교과 공부를 어느 정도 준비해서 학교에 보내나?’일 것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갖추어야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할 때 불편함이 없을까? 이 책은 바뀐 통합 교과서에 발맞춰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목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답안지 칸을 나누는 방법부터 수 세기와 연산이 쉬워지는 게임을 통한 수학 학습법까지 다양한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 아이 유형에 따른 지도방법 학교에서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할지 엄마들은 많이 궁금할 것이다. 사실 엄마는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나갈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를 가르친 저자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구분하여 장단점을 살펴보았다. 아이가 어느 유형인지 살펴보고 장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자. -남자아이 유형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진난만형/똑똑박사, 똘똘이 스머프형/깨알 같은 웃음 담당, 개그맨형/패배란 없는 승부욕 넘치는 무한 체력형/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아직 덜 자란 꼬마형/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친절한 매너남형/느긋하고 여유로운 거북이형 -여자아이 유형 나서서 도와주는 맏언니형/다소곳하고 조용한 천생 여자형/씩씩한 게 좋은 여장부형/선생님 말씀은 곧 법인 순종형/늘 쑥쓰러운 부끄럼쟁이형/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수다쟁이형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학교생활의 모든 것 1장에서는 아이들의 성실함을 키울 수 있는 집에서 가능한 교육방법을, 2장에서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어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지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3장에서는 새롭게 바뀐 교과 공부 준비를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4장에서는 통합 교과서, 시간표, 준비물, 방과후학교, 학부모총회, 현장체험학습 등 초등학교 1학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5장에서는 학교 부적응을 막기 위한 방법, 6장에서는 초등 1학년이 된 아이에게 더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 7장에서는 아이 유형을 상세히 담았다.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제대로 알지 못해 흔들리는 엄마들을 지켜보면서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초등학교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교육 과정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머리말 앞서 성공적인 초등학교 생활의 키워드가 ‘성실’이라고 했는데, 또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사회성’입니다. 사회성이란 사회생활을 융통성 있게 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을 말합니다. 교실도 하나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융통성 있게 해나가려는 마음을 발휘할 때, 저절로 학교생활이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학원에 다녀서 지식이 많은 아이일지라도 그것을 교실에서 전혀 발휘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지식일 뿐입니다. 반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모두를 표현하려고만 애쓰다 보면 아이는 ‘잘난 척 쟁이’로 낙인되어 결국엔 외톨이가 될지도모릅니다.
두근두근: 변화의 시작
로크미디어 / 신영준 지음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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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신영준 지음
독서와 운동을 하면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극히 적은 숫자의 사람만이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한다. 왜 그럴까? 이유를 물어보면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돌아오는 대답은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이 정말 부족할까?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그 바쁜 시간을 쪼개서 꾸준히 운동과 독서를 해내는 것일까? 실제로 수많은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멘토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멘토링 프로젝트의 핵심은 간단하다. 매일같이 자신의 일과를 시간 단위로 3개월 정도 적어보는 것이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과정도, 결과도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았다. 멘토링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세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로 참여자들은 24시간을 적어보면서 자신이 시간을 얼마나 허투루 쓰는지 깨닫게 되었다. 두 번째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24시간 일과 기록을 꾸준히 해내지 못했다. 다들 자신이 한 일을 적는 게 별거 있겠냐고 생각했지만, 한 달 이상 꾸준히 적은 사람은 50%도 되지 못했다. 세 번째는 꾸준히 세 달 이상 적은 사람들에게서는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일단 꾸준히 기록하는 일이 습관이 되자, 적는 것을 의식하고 하루를 행동하게 되었다. 그러자 예전에는 시간이나 때우자는 마음으로 비생산적인 일을 거리낌 없이 했지만, 일일 기록을 한다는 생각에 예전보다 훨씬 의식적으로 생산적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려고 했다. 꾸준히 기록한 많은 분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추가로 자기계발을 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 분들은 학습량이 과거보다 월등히 늘어났고, 그 결과 자연스레 이해력 향상 그리고 성적 향상으로 연결되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하루 24시간을 꾸준히 적는 것이었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나의 하루를 적는다. 그렇게 두근거리는 변화가 시작된다. “독서할 시간이 없어요.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독서와 운동을 하면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극히 적은 숫자의 사람만이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한다. 왜 그럴까? 이유를 물어보면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돌아오는 대답은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이 정말 부족할까?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그 바쁜 시간을 쪼개서 꾸준히 운동과 독서를 해내는 것일까? 실제로 수많은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멘토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멘토링 프로젝트의 핵심은 간단하다. 매일같이 자신의 일과를 시간 단위로 3개월 정도 적어보는 것이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과정도, 결과도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았다. 멘토링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세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로 참여자들은 24시간을 적어보면서 자신이 시간을 얼마나 허투루 쓰는지 깨닫게 되었다. 기록하기 전에는 단지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만 인지했지만, 막상 꾸준한 기록을 통해 자신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집중해서 업무나 공부를 하는 시간은 적었다. 예를 들면, 보통 자신이 하루에 5시간 정도 공부했다고 믿었지만, 막상 기록해 보면 3시간도 안 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두 번째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24시간 일과 기록을 꾸준히 해내지 못했다. 다들 자신이 한 일을 적는 게 별거 있겠냐고 생각했지만, 한 달 이상 꾸준히 적은 사람은 50%도 되지 못했다. 세 번째는 꾸준히 세 달 이상 적은 사람들에게서는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일단 꾸준히 기록하는 일이 습관이 되자, 적는 것을 의식하고 하루를 행동하게 되었다. 그러자 예전에는 시간이나 때우자는 마음으로 비생산적인 일을 거리낌 없이 했지만, 일일 기록을 한다는 생각에 예전보다 훨씬 의식적으로 생산적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려고 했다. 꾸준히 기록한 많은 분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추가로 자기계발을 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 분들은 학습량이 과거보다 월등히 늘어났고, 그 결과 자연스레 이해력 향상 그리고 성적 향상으로 연결되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하루 24시간을 꾸준히 적는 것이었다. 꾸준하게 적으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성장하게 된다. 성장하는 미래가 우리를 기다린다는 것은 정말 설레는 일이다. 그리고 그 과정이 고스란히 한 권의 나만의 책이 된다면 그것만큼 두근두근하는 일이 또 있을까? 그 두근거림을 선물하고 싶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1. 여러분의 24시간을 적어보세요. 출근하기 전에 무엇을 했는지 점심에는 무엇을 했는지 자기 전까지 모두 적어봅시다. 적으면서 내가 한 일에 관해 만족했는지, 얼마나 집중했는지도 함께 기록해 보세요. 깊게 몰입했거나 매우 만족했다면 上, 몰입을 했지만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中,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下로 등급을 매기면 좋습니다. 2. 이 책의 작가는 여러분입니다. 이 책에는 지은이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나만의 책을 만든다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방법으로 기록해 보세요. 일상에서 느낀 생각이나 감정을 기록해도 좋습니다. 삶의 계획을 적으셔도 됩니다. 좋은 명언이나 시를 적거나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셔도 좋습니다. 그 모든 기록은 24시간 일과 기록과 함께 여러분만의 책이 되어줄 겁니다. 3. 명언을 외워보세요. 『두근두근』에는 100개가 넘는 명언이 한글과 영어로 담겨 있습니다. 일주일에 2개만 외워도 1년이면 100개 모두 외울 수 있습니다. 좋은 문장으로 된 명언을 공부하다 보면 영어 실력과 자신감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4. 체계적인 학습이론은 [완벽한 공부법]을 참고해 주세요. 『두근두근』에는 『완벽한 공부법』의 핵심 문구 52개를 인용하였습니다. 『두근두근』에 인용된 내용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완벽한 공부법』을 참고하시거나 유투브‘체인지그라운드’ 채널에 있는 고영성 작가의 특강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5. 공저자와 소통하세요. 이 책은 여러분과 공저자인 신영준 박사가 함께 공저한 책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두 번째 저자인 신영준 박사를 팔로잉 하시면 신영준 박사가 직접 진행하는 무료 멘토링 프로젝트, 무료 강연, 서점 투어에서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독자와의 만남 스케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공저자인 신영준 박사에게서 고민 상담도 받으시고 격려와 응원도 받아가세요. 추후 책을 완성한 작가 분들과 정기적으로 특별한 모임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목회자와 성도의 고민, 어떻게 할까요?
지혜의언덕 / 이상원 (지은이) / 2022.10.15
17,000원 ⟶ 15,300원(10% off)

지혜의언덕소설,일반이상원 (지은이)
개혁신학계의 대표적인 기독교윤리학자 이상원 교수가 기독교인이 신앙생활 중 만나는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실제로 질문을 받고 그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글이다. I부 교회운영, II부 목회자의 내적 갈등, III부 성도의 내적 갈등, IV부 목회자와 성도의 경제생활이라는 네 개의 큰 주제로 나뉘어있다. 교회생활 거부하는 자녀, 건강염려증, 보험과 복권의 문제, 성도 간 돈 거래, 성도의 수평이동, 십일조 등 신앙생활의 실제적인 갈등 총 35개의 질문에 대하여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한 답을 제시하며,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힘든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믿음으로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올바른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향후 <이상원기독교윤리학> 시리즈로 출간될 11권의 책 중 첫 번째 책이다.서론 프롤로그 목회자 윤리 I부 교회운영, 어떻게 할까요? 1. 목회자 청빙 2. 예배당 이전 3. 헌금설교 4. 교회의 재정비리 5. 교회 내의 사업자 선정 6. 미자립교회 재정후원 7. 혐오시설 반대운동 8. 송구영신 예배 9. 교회 폐쇄 10. 은퇴목회자의 복지 II부 목회자의 내적 갈등, 어떻게 할까요? 11. 부교역자와의 관계 12. 청년부 사역자와의 갈등 13. 수평 이동 성도 14. 목회자를 험담하는 성도 15. 목회자의 재혼 16. 사모 모임 17. 이단에 빠진 사모 III부 성도의 내적 갈등, 어떻게 할까요? 18. 교회 안의 사적 모임 19. 여성도 간의 갈등 20. 트러블메이커 성도 21. 원치 않은 아이 22. 교회생활 거부하는 자녀 23. 건강염려증 24. 직업 선택 IV부 성도와 목회자의 경제생활, 어떻게 할까요? 25. 십일조 26. 온라인 헌금 27. 교회 밖 헌금 28. 연말정산 29. 보험 30. 복권 31. 성도 간 돈 거래 32. 사례비 33. 사택 34. 자동차 35. 선물삶은 문제다. 일상생활도 그렇고 신앙생활도 그렇다. 이런저런 문제가 끊이질 않는다. 문제는 갈등과 고민을 만들고 심각해지면 삶을 망치기조차 한다. 그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으니 문제가 있으면 답도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답을 알면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갈등과 고민이 해결되며 한 단계 자라나는 기회가 된다. 이번에 출간된 이상원 교수의 『목회자와 성도의 고민, 어떻게 할까요?』는 성도의 신앙생활에 찾아오는 문제에 대한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적인 답을 제시한다. 신앙생활 중 만나는 문제를 편의상 목회자와 성도로 나누었지만, 그 문제는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해당된다. 목회자의 고민이 성도의 고민이고, 성도의 고민이 목회자의 고민이 되는 것이다. 그 문제들에 대한 저자의 답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와 목적을 상기시킨다.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무엇 때문에 갈등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마침내 고민과 갈등을 야기한 문제를 넘어 평안을 누리는 지혜를 가르친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복종하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분양영업의 정석
밥북 / 박창영 (지은이) / 2021.03.08
12,000원 ⟶ 10,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박창영 (지은이)
20대에 부동산 분양업계에 입문하여 외길을 걷고, 수많은 분양현장에서 ‘완판’이라는 실적을 내온 분양대행사 대표가 분양영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자세부터 그간의 현장 경험에서 쌓은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여기에 분양영업에 필수적인 부동산 기초까지도 전해주면서 그 활용성을 두 배로 키우고 있다. 책은 또 저자의 현장 이력만큼이나 교과서적인 이론보다도 철저히 현장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식과 정보를 전해준다.책을 내며 프롤로그 박창영의 분양 스토리 영업을 접하다/영업맨, 책을 쓰다/왜 영업을 해야 하는가?/생각만 해선 답이 없다! 지금 행동하고 움직여야 하는 이유/분양상담사의 마인드 set up 1부 분양영업의 정석과 기초 1. 영업프로세스 구축 1-1. 나만의 프로세스 구성법/1-2. 매 현장마다 프로세스 만들기/1-3. 효과적인 전달물 만들기 2. 멘트학개론 2-1. 팔리는 말과 안 팔리는 말/2-2 질문 개수와 계약 개수는 비례한다/2-3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 3. 세일즈 뷰티, 외모와 영업의 상관관계 3-1.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매출도 잘 낸다?/3-2. 전문가처럼 보여야 하는 이유/3-3. ‘깔끔’하고 ‘무난’하되, 당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라/3-4. 고객을 설득하는 보디랭귀지/3-5.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비즈니스예절 2부 부동산의 기초 지식 1. 부동산, 현장, 그리고 상담 1-1. 요점은 상담이다/1-2. 좋은 현장을 고르는 방법/1-3. 하지 말아야 하는 상담 2. 부동산 종류 완전분석 2-1. 부동산의 정의와 ‘대한민국 부동산’/2-2. 청약과 분양 전쟁: 아파트/2-3. 주택시장 규제의 반사이익: 오피스텔/2-4. 공실을 최소화하라: 상가/2-5. 휴양과 수익을 한 번에: 레지던스/2-6. 길고 안정적인 임차 기간: 오피스/2-7. 낮은 가격과 부담 없는 관리비: 빌라 3. 부동산 세금의 종류와 임대사업자 3-1. 부동산, 세금은 왜 낼까?/3-2. 취득단계: 취득세/3-3. 보유단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3-4. 처분단계: 양도세, 증여세/3-5. 임대 사업 세금 알아보기: 주택임대사업자 편/3-6. 임대 사업 세금 알아보기: 일반임대사업자 편곧바로 실무에 적용하며 실적을 높이는 분양영업 노하우 20대에 부동산 분양업계에 입문하여 외길을 걷고, 수많은 분양현장에서 ‘완판’이라는 실적을 내온 분양대행사 대표가 분양영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자세부터 그간의 현장 경험에서 쌓은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여기에 분양영업에 필수적인 부동산 기초까지도 전해주면서 그 활용성을 두 배로 키우고 있다. 책은 또 저자의 현장 이력만큼이나 교과서적인 이론보다도 철저히 현장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식과 정보를 전해준다. 그런 만큼 책의 내용은 분양현장 어디서든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알차고, 입문자부터 실적이 안 오르는 분양상담사까지 분양영업을 하는 누구나 자신의 영업에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 책의 제목처럼 어디서나 누구나 기본기를 다지며 실적을 내는 분양영업의 정석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고객의 신뢰와 계약을 끌어내는 분양영업 기초와 정석> 책은 크게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분양영업의 마인드를 다지는 프롤로그, 실적과 비례하는 꿀팁을 담은 분양영업의 기초와 정석, 분양영업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동산 기초 지식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분양영업 전반을 알기 쉽게 전해준다. 1부 분양영업의 기초와 정석은 자세와 복장, 고객의 심리 분석, 분양상담사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자신만의 영업 프로세스 구축까지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이를 통해 분양상담사는 그간 상담을 하며 부족했던 2%를 채울 수 있게 되며, 이는 곧 실적으로 직결될 수 있다. 부동산에 대한 기초 정보를 자세하게 다룬 2부는 부동산 정의부터 청약과 분양, 차익형, 수익형 등 부동산 종류별 특징과 장단점은 물론 부동산 거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금 정보를 전해준다. 부동산 지식은 분양영업 이전에 누구나 알아두면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분양상담사들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어 계약성사를 보다 쉽게 끌어낼 수 있다.
종교개혁지 탐방 가이드
세움북스 / 황희상, 정설 (지은이) / 2022.02.10
25,000

세움북스소설,일반황희상, 정설 (지은이)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장소(도시) 20개를 선정하고 그 장소에 왜(WHY) 가는지, 가서 무엇을(WHAT) 보고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어떻게(HOW) 접근하고 돌아보면 좋을지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여 역사의 현장을 한눈에 내려다보시는 분의 ‘존재’와 ‘손길’을 발견하길 기대한다.일러두기ㆍ4 작가의 글 : 황희상, 정설ㆍ5 Prepare _ 여행 준비 01 프롤로그 : “오예, 유럽 여행이다!”ㆍ13 02 활용 방법 : 종교개혁을 콘셉트로 하는 여행사 패키지 활용법ㆍ21 03 실전 준비 : 어디로 갈까? 4개 지역, 20개 도시 선정ㆍ29 04 응용하기 : 두 개의 모듈을 골라서 자유 여행 동선을 만들어 보자ㆍ33 module 01 _ 이탈리아 01 첫 번째 도시∣로마 : 고대, 중세, 현재를 마을버스처럼 오가는 타임머신ㆍ39 02 두 번째 도시∣바티칸 시티 : 애증의 바티칸ㆍ68 03 세 번째 도시∣폼페이 : 살아 돌아온 고대 도시 폼페이ㆍ79 module 02 _ 체코•독일 04 네 번째 도시∣프라하 : 얀 후스, 그리고 케플러의 도시ㆍ91 05 다섯 번째 도시∣타보르 : 후스파 박물관과 얀 쥐시카 장군 요새ㆍ101 06 여섯 번째 도시∣비텐베르크 :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ㆍ109 07 일곱 번째 도시∣보름스 : 보름스, “내가 여기 섰나이다!”ㆍ121 08 여덟 번째 도시∣바르트부르크 : 바르트부르크성, 루터를 완벽하게 보호하다!ㆍ131 09 아홉 번째 도시∣하이델베르크 : 하이델베르크성, 교리문답을 잉태하다!ㆍ143 module 03 _ 프랑스•스위스 10 열 번째 도시∣파리 : 종교개혁자들의 바벨론ㆍ155 11 열한 번째 도시∣누아용 : 칼뱅의 생가가 있는 누아용ㆍ195 12 열두 번째 도시∣샹티이 : 그는 어떻게 샹티이성을 버릴 수 있었을까ㆍ209 13 열세 번째 도시∣라로셸 : 리슐리외 추기경의 ‘라로셸’ 포위 섬멸 작전ㆍ219 14 열네 번째 도시∣스트라스부르 : 우리는 왜 스트라스부르에 가는가ㆍ245 15 열다섯 번째 도시∣취리히 : 소시지 섭취 사건과 취리히의 종교개혁ㆍ255 16 열여섯 번째 도시∣바젤 : 흑곰 인쇄소의 바젤ㆍ265 17 열일곱 번째 도시∣제네바 : 제네바에서 칼뱅은 무엇을 했을까?ㆍ273 module 04 _ 영국 18 열여덟 번째 도시∣런던 : 종교개혁의 메트로폴리탄, 런던ㆍ287 19 열아홉 번째 도시∣에든버러 : 에든버러, 최상의 종교개혁을 이룬 도시ㆍ305 20 스무 번째 마지막 도시∣세인트앤드루스 : 종교개혁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은 무엇일까?ㆍ319 끝으로ㆍ331“유럽 6개국 20개 도시! 종교개혁지 탐방의 WHY, WHAT, HOW!” “종교개혁지 탐방, 어디로 가서 무엇을 볼 것인가?” ⚫ 우리가 만든 첫 종교개혁지 탐방 가이드북! ⚫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책으로 떠나는 종교개혁지 여행! ⚫ 안방에서 역사의 현장, 종교개혁의 숨결을 경험해보세요! ⚫ 가정에서 자녀들과, 교회에서 성도들과 책으로 함께 떠나 보세요! 《종교개혁지 탐방 가이드》는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장소(도시) 20개를 선정하고 그 장소에 왜(WHY) 가는지, 가서 무엇을(WHAT) 보고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어떻게(HOW) 접근하고 돌아보면 좋을지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목적은 종교개혁지 탐방을 떠나려는 분들께 최종적이고 완벽한 해답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을 통해 종교개혁의 가치와 역사를 간접 체험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의미가 깊지만, 일반적인 여행사 가이드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곳도 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여 역사의 현장을 한눈에 내려다보시는 분의 ‘존재’와 ‘손길’을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저자 서문고대와 현대, 역사의 흐름과 그 흐름의 주권자, 미신과 진리, 가난함과 부요함, 1,300원과 1유로, 그리고 3천만 리라!?, 설렘과 긴장이 버무려진 외국 공항에서의 기억들….2003년 8월 첫 유럽 여행을 시작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유럽을 돌며 주로 종교개혁지를 답사했다. 부부가 함께. 여행을 통해 우리는 발전과 퇴보를 거듭해 온 기독교회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논쟁들, 그리고 교회의 본질에 대해 책으로 얻을 지식보다 조금 더 나은 이해를 추구했다. 그러다 보니 우리 부부의 인식을 깨우치고 더 풍요롭게 만들었던 이런 여행을 일종의 ‘탐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소개하고 싶어졌다. 그 계획을 우리 가정의 목표로 삼고 계획표에 넣은 것이 2008년. 이 책은 우리 부부에겐 바로 그 꿈이 비로소 실행되는 첫걸음에 해당한다.이 책이 마중물 되어, 여행사의 상품이 만들어지거나, 혹은 탐방 팀이 여럿 꾸려지면 좋겠다. 21세기 현대의 모습 너머에 켜켜이 쌓여 있는 유럽 역사와 기독교 신앙의 역사, 특별히 종교개혁의 가치를 실감하는 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실제 사례로 보는 실전! 생생 경매
무크랜드 / 안종현 (지은이) / 2018.08.05
35,000

무크랜드소설,일반안종현 (지은이)
180건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매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지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실전 경매 사례집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경매투자의 전략을 노하우와 체크리스트와 함께 서술했고, 매각물건 현황과 임차인 현황조사 실 사례를 담았다.제1편 경매입문편 1. 법원경매 제대로 알기 2. 경매의 종류 3. 권리분석 쉽게 하는 방법 4. 경매정보지에 의한 점검사항 제2편 경매실전편 1. 어? 하면 당합니다! 2. 실전 전세권분석 3. 입찰표 작성할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4. 실전 지분경매분석 5. 실전 가등기분석 6. 실전 법정지상권분석 7. 실전 선순위 임차인분석 8. 실전 가처분등기분석 9. 기타 낙찰사례분석▶독자대상 : 180건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매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지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실전 경매 사례집 ▶구성 : 1.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경매투자의 전략을 노하우와 체크리스트와 함께 서술 2. 매각물건 현황과 임차인 현황조사 실 사례를 담아 생동감있게 서술 사례를 분석하여 경매투자의 돈 버는 비법을 낱낱이 전하고자 함 "사례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다면, 나에게 맞는 물건을 쉽게 경매 받을 수 있다." 본서는 저자의 실제 경매경험을 아주 상세히 기술했기 때문에 잘 흡수한다면 저자의 소중한 경험이 고스란히 나의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매각물건 현황과 임차인 현황조사 사항이 수록되어 해당 분석이 가능하며 실제 경매 현장을 독자와 함께 그리면서 이해하고 주의해야 하는 사항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무크랜드(www.moocland.co.kr)가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가 경매를 공부하고 준비하시는 여러분의 클래스를 한껏 높여줄 겁입니다. 항상 곁에 두고, 나에게 필요한 사례로의 접근과 나에게 주어진 사례를 정리하는 방법을 연습하십시오.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이덴슬리벨 / 이효봉 외 글 / 2016.03.15
16,500원 ⟶ 14,85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이효봉 외 글
박노준 JTB 해설위원과 이효봉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장원구 스포츠미디어편집장, 그리고 야구 전문기자들인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하고 칼럼을 게재하였다. 한 팀당 40명씩 총 400명의 리포트를 실었다. 일부 소수의 스타급 선수들만 다뤄주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KBO에 등록되어 있는 주전급 선수는 물론 부주전급 선수, 그리고 올해 1군 경기에 어느 정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최대한 담기 위해 노력했다. 선수 각각의 상세 프로필과 분석, 주요 전략과 전술, 올해의 예상 플레이 등의 전망도 함께 담았다.COLUMN 2016 프로야구 ‘2강-5중-3약’ 개인상 타이틀 경쟁 점입가경(漸入佳境) 2016년 프로야구 달라지는 것들 FA 비싼 몸들, 최상의 시나리오는… 외국인 선수 300억 시대, 제2의 테임즈는 누구? ‘그라운드의 사령관’ 프로야구 주장 열전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SCOUTING REPORT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kt 위즈 2016시즌 프로야구 경기 일정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투수의 피칭존과 타자들의 스프레이존 중계방송을 보듯 생생함이 담긴 2016년 최강 스카우팅 리포트! 프로야구 개막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올해도 700만 관중을 넘어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러한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여러 종류의 가이드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스카우팅 리포트가 바로 이덴슬리벨의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이다. 2007년 박노준 SBS 해설위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발간했다. 그야말로 ‘원조’ 스카우팅 리포트다. 이 책은 잠시 중단됐다가 2011년부터 재발간되었고, 올해는 박노준 JTB 해설위원과 이효봉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장원구 스포츠미디어편집장, 그리고 야구 전문기자들인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하고 칼럼을 게재하였다. 투수의 피칭 존과 타자들의 스프레이 존을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여 마치 중계방송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살렸으며, 주전급 선수만이 아니라 비주전급 선수들의 기록과 완벽한 분석자료 등 최다 정보를 담은 최고의 스카우팅 리포트다. [이 책의 특징] 1. 최다 정보! 10개 구단 400명의 스카우팅 리포트 한 팀당 40명씩 총 400명의 리포트를 실었다. 일부 소수의 스타급 선수들만 다뤄주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KBO에 등록되어 있는 주전급 선수는 물론 부주전급 선수, 그리고 올해 1군 경기에 어느 정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최대한 담기 위해 노력했다. 선수 각각의 상세 프로필과 분석, 주요 전략과 전술, 올해의 예상 플레이 등의 전망도 함께 담았다. 2. 뛰어난 시각적 디자인 그래픽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선수들에 대한 기록 분석을 딱딱한 표로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그래픽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했다. 투수의 경우, 피칭존을 25개의 구간으로 나눈 후 공을 많이 던지는 곳은 진하게, 적게 던지는 곳은 연하게 색깔을 칠해 투수가 어느 곳으로 공을 많이 던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야구전문가인 작가들이 직접 분석하여 구성한 자료들로,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림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하여 TV 중계를 보거나 야구장에서 직관할 때 이 책을 참고로 하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던질지 혹은 어느 코스에서 강약점을 보일지 예상할 수 있다. 3. 한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 휴대성 완비 스카우팅 리포트는 야구장에서 봐야 제 맛이다. 성인 남녀뿐 아니라 야구장에 따라오는 아이들까지 고려해 한손에 쏙 들어오는 최상의 사이즈(135x224)로 제작했다. 이는 독자들이 부담 없이 가방에 넣고 야구장에 가져가 선수들의 기록을 확인하며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휴대성 또한 고려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가로세로 비율을 고려해 만들었기에 전자책을 구입할 경우 각 선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스마트폰 액정 사이즈에 맞춰 편안히 볼 수 있다. 4. PUR 제본으로 책넘김이 편하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책장을 반복적으로 넘길 수밖에 없는 책이다. 따라서 폴리우레탄을 접착제로 사용하여, 책장이 잘 떨어지는 기존의 무선제본의 문제점을 보완한 PUR 제본 방식으로 제작했다. 180도 이상으로 펼쳐도 책을 들고 보기에 무리가 없으며 책장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선수들의 활동사진을 보다 고퀄리티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국내 최고 해설위원들의 철저한 분석 수십 년간 쌓아온 기자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국내 야구 전문기자들로부터 ‘가장 해설을 잘 하는 전문가’로 꼽힌 이효봉, 교교야구 전성기 최고의 인기 스타이자, 은퇴 이후 iTV, SBS에서 프로야구 해설을 했던 야구 전문가 박노준을 비롯하여, 장원구(스포츠미디어편집장),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공동집필하여,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원조들’답게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6 선수들 프로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한해가 시작되면 구단도, 선수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 책에서는 팀을 이적한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 기존 선수들까지 모두 다 KBO와 10개 구단에 직접 확인하여, 경력, 등번호, 연봉까지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자료들을 실었다. 7. 재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에 기자들의 톡톡 튀는 칼럼 또한 빼놓을 수 없다. ‘2강-5중-3약’으로 나뉜 구단들에 대한 분석, 더욱 더 치열해지는 개인상 타이틀 경쟁, 2016 프로야구에서 달라지는 것들, FA 선수들을 최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 제2의 테임즈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 ‘그라운드의 사령관’인 10구단의 프로야구 주장들에 대한 전망, 2016년 프로야구 일정 등은 독자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원조’ 스카우팅 리포트에만 있는 최고의 정보들 [투수] 선수 리포트 지난해의 성적, 올해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 부상 유무 등을 토대로 올해 성적을 전망해본다. 타격 매커니즘, 히팅 포인트, 타구 방향, 주자별 및 볼카운트별 타격 기록, 상대팀에 따른 강 약 등 해당 타자의 모든 것을 집약해서 표현했다. 피칭존, 핫&콜드 투수들이 던진 공의 종류를 코스별로 집계해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피칭존과 핫&콜드를 표기했다. 스트라이커존 9개와 볼존 16개 등 총 25개 구간을 나누고, 투수가 어느 방향으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6단계의 색깔로 구분해 선수의 주요 볼 스타일을 독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코스별 피안타율을 역시 색으로 구분해 강약점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2가지를 한꺼번에 표기하는 건 최초다. 그림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하여 TV 중계를 보거나 야구장에서 직관할 때 이 책을 참고로 하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던질지 혹은 어느 코스에서 강약점을 보일지 예상할 수 있다. 볼카운트별 피안타율-타점 볼카운트 상황에 따라 피안타율과 타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준다. 구종별 구속 및 구사율 투수의 다양한 구종에 대한 비율을 알려주고, 평균 구속을 표기했다. 또한 전체, 초구, 2스트라이크 이후, 좌타자 상대, 우타자 상대 등 상황별로 어떤 구종의 공을 몇%나 던졌는지 한눈에 표로 제시했다. 이 표만 있으면 해당 투수의 투구 패턴을 쉽게 알 수 있다. 실제 중계 상황에서 시청자 스스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발투수 및 구원투수 랭킹 누적 데이타(경기, 승리, 투구수, 이닝, QS)와 평균 기록(승률, 삼진/9이닝, WHIP, 피안타율, 피OPS, 삼진/볼넷, 평균자책) 등에 대한 랭킹을 매겼다. 지난 시즌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랭킹은 선발 투수(비교대상 45명)와 구원 투수(비교 대상 113명)를 각각 따로 매겼다. 상대타자 타구 방향 투수가 지난 한해 상대한 타자들로부터 나온 모든 타구 방향을 좌-중-우 3방향으로 구분해 백분율로 표기했다. 이 부채꼴 하나만 보면 해당 투수의 구위, 던지는 방향 등을 짐작할 수 있다. 상황별, 상대팀별 기록 토토가이드를 위한 매우 유익한 정보다. 홈과 원정, 좌타자와 우타자, 무주자와 유주자, 타순별(상위, 중심, 하위)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투수의 성적을 표로 정리했다. 해당 투수가 어느 팀에 강하고 약한지 한눈에 알 수 있다. [타자] 히팅존, 핫&콜드 타자의 코스별 타율에 따라 핫&콜드존을 만들었다. 역시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박스를 만들고 색으로 표시했기에 박스 안에 숫자(타율)를 써넣은 것보다 훨씬 타자들의 다격 코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볼존을 타격한 것 중 3할 이상 된 코스에도 점을 찍었어 투수의 유리한 타격 위치를 표시했다. 일반적으로 볼존을 공략하면 타율이 낮아지게 마련인데 어떤 타자들은 볼존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타자의 경우엔 볼존 강한 코스도 표시해두었다. 타자의 스프레이존 해당 타자가 어느 방향으로 타구를 주로 날리는지 알려주는 데이터. 부채꼴을 좌-중-우로 나누고 어느 코스로 타구를 많이 날렸는지 백분율로 표시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안타 방향’이 아니라 ‘전체 타구 방향’이다. 이 책은 안타와 아웃을 포함해 모든 타구의 방향을 추적해 표기했기에 그 타자의 성향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홈런 수를 빨간색 숫자로 표시해 타구 방향과 비교하도록 만들었다. 이 지표를 보면 잡아당기는 타자인지, 밀어치는 타자인지, 스프레이 히터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주자 상황별 타수 / 안타 / 타율 무주자, 1루, 2루, 3루, 1-3루, 2-3루, 만루 등 8가지 경우의 수에 대해 타격 성적을 표기해 놓았다. 이 타자가 어느 상황에 강하고 약한지 알 수 있다. 구종별 타격 성적 / 타격랭킹 / 수비기록 포심패스트볼, 투심패스트볼(싱커), 컷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스플리터, 너클볼 등 각 구종을 상대로 어떤 타율을 기록했는지 제시했다. 강약점이 한눈에 드러난다. 랭킹은 전체 타자 비교 대상 182명을 매겼다. 볼카운트별 피안타율-타점 볼 카운트별로 타격을 한눈에 알아보도록 정리했다. 판별하기 매우 쉽게 돼 있다.
에너지 빅뱅
프리이코노미북스 / 이종헌 지음 / 2017.10.23
19,500원 ⟶ 17,550원(10% off)

프리이코노미북스소설,일반이종헌 지음
에너지라는 렌즈를 통해 경제와 국제관계를 파악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이 왜 갑자기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지, 중국과 러시아는 왜 한반도 문제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는지, 일본은 왜 미국의 신뢰를 얻으려 하는지 그 모든 궁금증과 문제의 해답이 에너지에 있다고 말한다. 장기적인 저유가와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줄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에너지라는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지금, 저자는 탈원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이제 공급자가 에너지 시장을 좌지우지하던 시절은 갔다. 수요자들이 헤게모니를 쥘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에 저자는 우리 기업 및 정부에 에너지 빅뱅의 기회에 올라타 퀀텀 점프의 기회를 잡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이 에너지 대전환의 시기에 지금 무엇을 대비하고 어떤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인지를 숙고하고 있는 기업 종사자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영감을 준다.Chapter1. 에너지, 경제를 바꾼다! 01 역사를 바꾼 자는 누구인가 에너지의 가치/ 호모 이그니스! 인류의 역사는 불의 역사다 금속의 탄생 : 나무가 숯으로, 숯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꾼 석탄과 증기기관 역사를 바꾼 자는 누구인가/ 세계사를 바꾼 석탄/ 석탄은 악마의 에너지인가 02 에너지를 가진 자, 세상을 지배하다 석유, 세상을 지배하다/ 2차 산업혁명을 이끈 석유 보이지 않는 존재, 전기의 혁명/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100년 전 100km로 달린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의 운명이 달린 배터리 V2G와 ESS/ 꿈의 에너지, 핵융합/ 전기는 권력이다 석유의 역설/ 나프타와 에탄의 대결/ 석유와의 이별을 준비하자 세상을 바꾼 기술, 수평시추와 수압파쇄 진화 중인 미국 셰일유전의 생산비 절감 DNA 유가 예측은 불가능한 것인가/ 석유시장을 이해하면 유가가 보인다 석유시장, 정치적 이해가 필요한 마켓/ 석유를 지배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록펠러와 7공주파, 그리고 OPEC/ 서울 중심에 ‘테헤란로’가 생긴 이유 석유시장의 큰 손이 4강 체제로 재편되다 03 대변동의 서막이 올랐다 2014년 유가 폭락의 이유 : 중국요리집과 석유시장 석유 퍼내기 전쟁/ 산유국의 마지막 카드, ‘감산’ 적대세력인 사우디와 러시아, 한 배를 타다 감산의 딜레마/ 무임 승차자들 감산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경질유/ 알래스카의 봄과 아프리카의 초원 셰일혁명, 천연가스 시장의 변화를 가져오다 LNG, 판매자 우위 시장에서 구매자 우위 시장으로 석유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현실로 다가온 석유 수요피크 장기 저유가가 불가피하다 : 수요피크는 현실, 저유가는 ‘뉴-노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 새로운 에너지에 집중해야 할 때다 Chapter 2. 에너지, 세계를 바꾼다! 01 중동 정세를 통해 보는 세계 에너지 시장 새로운 에너지 지정학이 필요하다/ 중동 분쟁의 원천은 에너지와 종파 이란 혁명 이후 계속되는 중동의 갈등과 혼란 수니파 좌장 사우디아라비아의 고민 OPEC의 최대 라이벌 사우디와 이란의 에너지 시장 쟁탈전 수니파 사우디-시아파 이란 사이에 낀 최대 LNG 수출국 카타르 중동의 핫 에너지 이슈 : 이스라엘의 천연가스 대박 시리아 내전의 본질은 가스관을 둘러싼 종파 간 분쟁 유가의 정치학 : 오일 전쟁의 승자와 패자 02 미국이 바꾸는 세계 에너지 지도 ① 셰일혁명, 세계 에너지 지도를 바꾸다 미국에게 석유란?/ 세계 석유시장을 장악한 미국 미국의 중동 개입 길을 튼 ‘카터 독트린’ 셰일에너지 개발로 탈환한 세계 최대의 원유생산국 지위 다가오는 에너지 독립/ 논란의 중심에 선 키스톤 파이프라인 셰일혁명으로 더욱 강해지는 미국/ 세계 에너지 지도를 바꾼 셰일혁명 미국의 지정학적 무기/ 이란 핵 협상 타결 뒤엔 셰일혁명이 있었다 ② 새로운 에너지 수출 시대를 열다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의 비극 제2차 셰일혁명, 에너지 시장의 구조 변동을 확산시키다 퍼미안 광구, 새로운 셰일 붐을 이끌다/ 유종을 알아야 석유시장을 안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품목이 석유제품인 이유 경질원유의 홍수로 촉발된 유가의 반란 카스피해 파이프라인은 에너지 지정학의 하이라이트 미국, 새로운 에너지 수출 시대를 열다/ 미국이 원유를 수출할 수밖에 없는 이유 어떤 나라들이 미국산 원유를 샀을까 우리나라는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확대할 수 있을까 파나마 운하 확장으로 태평양 수송이 가능해지다 LNG 수입터미널이 수출터미널로/ 미국의 LNG 수출, 전 세계로 향하다 중동 산유국에서도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③ 셰일혁명이 낳은 비극, 어제와 다른 오늘의 미국 세계를 놀라게 한 트럼프의 당선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겠다는 미국 우선의 에너지 정책 미국의 고립주의도 셰일혁명 덕택 북한산 석탄 대신 미국산 석탄 수입 늘리는 중국 트럼프는 중국, 멕시코와 무역전쟁을 벌일 수 있을까 미국 에너지 정책의 중심은 천연가스 “그런데, LNG가 뭐요?”/ 트럼프는 기후변화에 역주행할까 2016년은 천연가스가 석탄을 앞지른 역사적인 해 천연가스, 원자력까지 밀어내다/ 틸러슨이 미국 외교수장이 된 이유 석유왕 록펠러와 외교왕 키신저/ 미국의 대외정책은 자본가들이 만든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미국 03 중국은 아직도 에너지에 배가 고프다 ① 중국의 선택과 전략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중국/ 세계 최대의 원유, 석유제품 수입국 위협받는 중국의 에너지 안보 중국의 ‘투 오션’ 전략과 미얀마, 파키스탄 관통 파이프라인 건설 석탄 중심의 에너지 소비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다 중국의 선택은 석유가 아닌 천연가스 화려한 파이프라인 시대를 열다/ LNG 도입 증가폭도 압도적 미국, 캐나다에 이어 셰일가스 생산하는 세 번째 나라 급증하는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적대국가인 미국에서도 에너지를 도입하다 원자력굴기 : 치명적 방사성 물질의 유입 우려 ② 에너지 확보를 위한 일대일로 일대일로, 미국 셰일혁명의 지정학적 반작용 에너지 확보와 수송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일대일로의 핵심 파트너는 파키스탄/ ‘갇힌 나라’ 인도의 선택 모디 총리의 에너지 확보를 위한 중앙아시아 연결정책 중국 자본이 접수 중인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 남중국해, 지정학적 공포를 가진 나라 중국의 에너지 통로 중국의 미래는 에너지가 결정지을 것이다 04 여전한 에너지 강국 러시아의 도전과 응전 ① 도전에 직면하다 장기 저유가로 인한 소련 붕괴의 트라우마 에너지라는 단일 품목, 유럽이라는 단일 시장 여전한 에너지 강국, 러시아/ 에너지는 중요한 정치적 무기 우크라이나 분쟁을 보는 시각/ 에너지가 키운 푸틴 에너지 지위 회복에 나서는 푸틴 ② 셰일가스에 흔들리는 유럽시장 유럽의 러시아 가스 의존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셰일가스, 유럽의 희망이 될까/ ‘LNG’란 새로운 게임 체인저의 등장 러시아 의존을 줄이려는 유럽 : ‘남부회랑 프로젝트’ 러시아의 선택, 노드 스트림과 사우스 스트림 미국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독일과 미국의 천연가스 갈등 : 에너지 앞에서 흔들리는 50년 동맹 악연의 역사를 끊고 차르와 술탄의 파이프라인 밀월이 시작되다 러시아와 터키의 에너지 협력, 원자력으로 이어지다 ③ 중국과의 에너지 밀월이 시작되다 러시아판 아시아 피봇, 푸틴의 ‘신동방정책’ 신동방정책의 핵심은 동북아 에너지 시장 러시아 원유를 아시아로 실어 나르는 ESPO 중국과의 에너지 밀월로 입지를 강화 중인 푸틴 아시아 피봇, 그리고 신동방정책과 일대일로의 만남 상호견제의 장치, 유라시아경제연합과 상하이협력기구 05 일본,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에어컨 ‘빵빵한’ 일본의 여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에너지 위기를 부르다 에너지 소비 대국 일본의 고민과 선택 영원한 동맹 미국으로부터의 LNG 도입 에너지 위기를 동맹 강화의 기회로 삼다 러시아와의 영토분쟁도 에너지 협력으로 대륙과 에너지 연결을 시도하다 Chapter3. 에너지, 한반도의 미래를 바꾼다! 01 세상은 더 빠르고 촘촘하게 연결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반도국인가/ 한반도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되살아나는 한반도 가스관 사업 한반도 파이프라인 추진에 적극적인 러시아 그리고 신동방정책 북한의 반응, 그리고 가능성은?/ 북한의 공급 교란 가능성 가장 큰 장애물은 북한에 대한 불신 중국 경유 파이프라인/ 북한을 꼼짝 못하게 할 방법 02 에너지, 북한문제 해결의 돌파구 북한의 심각한 에너지 부족 북한의 석탄수출액 감소는 셰일혁명이 부른 나비효과 구한말 목탄차의 재등장/ 중국이 원유 공급을 중단하면 북한은 굴복할까 줄어들 수밖에 없는 중국의 원유 공급 원유 공급 중단 조치,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도… 북한의 원유 공급 대안인 러시아 루트 전력부족은 북한경제 악순환의 핵심고리 에너지 없는 경제성장?/ 에너지, 북한 핵문제 해결의 단초 03 진정한 대박은 ‘연결’이다 전기가 끊겨 생긴 분단, 전기로 연결해야 한반도 파이프라인 구축은 동북아 에너지 네트워크의 출발점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슈퍼그리드’ 프로젝트 동북아 슈퍼그리드, 현실로 다가오다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기술들이 세상을 연결시키고 있다 에너지 협력을 막는 아시아 패러독스의 덫 세계 에너지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한 아시아 ‘아시아로’,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 : 에너지 협력으로 갈등의 역사에 종지부를… 유럽연합의 탄생도 에너지 협력에서 비롯되었다 우리에게 지정학적 기회를 주는 북극항로/ ‘연결’을 통해 지정학적 운명을 바꾸자 04 에너지 시장의 변화는 우리에게 큰 기회 세상이 변할 때 우리도 변해야 한다/ 석유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나라들 중동 산유국들의 탈석유 시대 준비/ 천연가스 황금시대의 도래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 LNG 시장의 변화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는 절박한 현실의 문제/ 석탄발전소의 운명은? 과연 석탄이 제일 싼 연료일까 : 사회적 비용과 발전단가 탄소배출의 주범 ‘석탄’ 생산·소비의 급격한 감소 ‘석탄 제로’의 영국 : 석탄은 어떻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가 그러나 아직도 이렇게 많은 석탄이…/ 석탄을 가장 많이 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05 에너지 대전환의 기회에 올라타자 원자력의 놀라운 에너지 효율/ 원자력 발전의 태생적 한계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핵폐기물/ 화장실 없는 아파트? 원전을 줄이는 지구촌/ 원전을 계속 지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도 신재생이 가능할까/ 에너지는 전기로 귀결되고 있다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 ‘전기차는 친환경인가’ ‘전기세’에 대한 단상/ 에너지 시장의 변화가 주는 대전환의 기회 에너지 대전환, 결국은 선택이다 에너지 빅뱅의 시대 : 가만히 있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에너지를 통해 보는 세계경제, 국제관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속 저유가 시대를 예측한 베스트셀러 『오일의 공포』의 저자가 또 하나의 에너지 생존전략서 『에너지 빅뱅 - 에너지가 세상의 판을 바꾼다!』를 내놓았다. 세계적 금융그룹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에서 운영하는 S&P Global Platts의 에너지 전문가(서울특파원)인 저자 이종헌 박사는 이 책에서 에너지라는 렌즈를 통해 경제와 국제관계를 파악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이 왜 갑자기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지, 중국과 러시아는 왜 한반도 문제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는지, 일본은 왜 미국의 신뢰를 얻으려 하는지 그 모든 궁금증과 문제의 해답이 에너지에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지난 30년 동안 한반도를 짓누르고 있는 북핵문제도 에너지로 풀어나갈 수 있다고 보고, 불편한 이웃인 중국, 일본, 러시아와도 에너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 에너지 지도를 바꾸고 있는 미국, 아직 에너지에 배가 고픈 중국, 여전한 에너지 강국 러시아,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일본 등 열강들의 에너지를 둘러싼 치열한 수 싸움과 에너지 시장의 변동이 시작된 지금이 바로 우리가 에너지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의 순간이라 강조한다. 에너지 시장의 지각변동이 가져온 대전환의 기회! 탈원전, 좌고우면 하지 말고 담대하게 하라 전작 『오일의 공포』가 유가 하락에 대한 ‘경고’였다면, 이 책 『에너지 빅뱅』은 장기적인 저유가와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줄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에너지라는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지금, 저자는 탈원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석유시장의 변화를 넘어 석탄, 천연가스, 원자력, 신재생 등을 아우르는 에너지원의 흐름을 설명하고, 새롭게 열리는 에너지 시장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해답을 찾아본다. 1장에서는 에너지가 경제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다루었다. 나무와 숯을 넘어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와 전기까지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이 4차에 이르는 산업혁명을 이루었고, 그것이 국가의 경제와 부의 축적에 어떻게 기여해왔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금 경제의 대변동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2장은 에너지 지정학이다. 에너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계 각국의 경쟁과 협력을 이야기한다. 에너지 보고인 중동, 새로운 에너지 강자로 올라선 미국,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중국, 에너지 판로를 찾는 러시아, 에너지에서 기회를 찾는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처한 에너지 상황과 전략을 살펴본다. 그리고 에너지 시장의 변화가 이들의 대외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설명하고 우리에게 주는 정책적 함의를 알아본다. 3장에서는 에너지의 경제적·지정학적 변동이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분단으로 인해 섬처럼 고립된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통해 다른 나라들과 연결될 방안을 찾아본다. 특히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 파이프라인과 동북아시아를 전기로 연결하는 슈퍼그리드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논란이 되는 북한의 원유 수급과 핵 개발 등 당면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해법과 미세먼지, 기후변화, 석탄발전, 원자력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우리나라가 새로운 에너지 환경에서 펼쳐야 할 정책을 제안한다. 에너지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미국의 셰일혁명은 에너지 빅뱅을 불러왔고, 에너지 시장과 경제뿐만 아니라 국제질서까지 뒤흔들어 놓았다. 에너지로 인해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중동도 모두 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에너지를 확보하기에 급급했던 수요자들에게 이와 같은 에너지 시장의 대변동은 천우신조의 기회일지 모른다. 이제 공급자가 에너지 시장을 좌지우지하던 시절은 갔다. 그들은 넘쳐나는 에너지를 팔기 위해 안달이다. 수요자들이 헤게모니를 쥘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에 저자는 우리 기업 및 정부에 에너지 빅뱅의 기회에 올라타 퀀텀 점프의 기회를 잡을 것을 권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이루지 못할 꿈이었다. 공급자 중심의 에너지 시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필요한 물량 확보에 급급했고 계약에서 온갖 불이익을 감내해야만 했던 ‘을’의 신세였다. 그러나 패러다임이 변했다. 에너지 시장도 바뀌었고 에너지의 흐름도 바뀌었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에너지 환경이자 기회이다. 이 책이 에너지 대전환의 시기에 지금 무엇을 대비하고 어떤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인지를 숙고하고 있는 기업 종사자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