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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홈카페
테이스트북스 / 양수민, 이현경 (지은이) / 2021.08.23
25,000원 ⟶ 22,500원(10% off)

테이스트북스건강,요리양수민, 이현경 (지은이)
오랫동안 비건 카페와 쿠킹 클래스를 지속하고 있는 두 저자의 능숙한 비건 요리 노하우를 편집한 책이다. 매일 비건식을 할 수 있도록 베이킹부터 요리, 식사부터 간식,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가 실려 있어서 먹고 싶은 하루의 메뉴를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비건 요리의 바탕이 되는 재료와 국물, 소스 만드는 법 등은 별도로 소개해 누구나 쉽게 비건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비건을 위한 특수 재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즐겨 먹는 과일과 채소를 새로운 조리법으로 만들어 마치 색다른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자주 쓰는 재료를 사용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맛의 폭은 오히려 넓어졌고, 자세한 조리 과정과 팁을 통해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PROLOGUE 014 0 비건 요리를 시작하기 전 비건이란? 018 비건을 위한 재료 020 도구 알기 042 비건을 지속하는 방법 048 1 가벼운 식사 클래식그래놀라 054 블루베리콩포트오트밀 056 베리바나나스무디볼 058 트로피컬스무디볼 060 아보카도주키니스무디볼 062 녹차그래놀라볼 064 흑미채소샐러드 066 오트밀죽 068 두부볶음과 채소스틱 070 율무찜채소샐러드 072 후무스채소구이샐러드 074 연두부프리타타샐러드 076 감자전샐러드 078 소이소스그래놀라바 080 증편살사샐러드 082 오이묵샐러드 084 2 출출할 때 과자와 빵 피넛버터초콜릿쿠키 088 얼그레이쿠키 090 코코넛사브레쿠키 092 검은깨두부쿠키 094 무화과메이플스콘 096 땅콩쿠키 098 시트롱스콘 100 감자바질스콘 102 사과비트칩 104 시금치토마토스콘 106 케일칩과 갈릭소스 108 토마토포카치아 110 플레인치아바타 112 쌀베이글 114 흑임자베이글 116 올리브포카치아 118 파르망티에롤브레드 120 3 든든한 식사 고구마샌드위치 126 아이스밀크티 127 올리브페스토브루스케타 128 토마토콜드수프 129 채소구이샌드위치 132 토마토사과스무디 133 알감자구이샐러드 134 그린스무디 135 완두콩페스토콜드파스타 138 샬롯피클 139 채소피자 140 오트밀우유 141 두유크림파스타 144 옥수수수프 145 나물파스타 146 파인애플살사샐러드 147 비건 햄버그스테이크 150 코울슬로 151 콩샐러드토르티야 152 청포도셀러리스무디 153 프렌치샐러드샌드위치 156 당근수프 157 채소김밥 158 팽이파프리카절임 159 연근주먹밥 162 퀴노아수프 163 채소간장떡볶이 164 복숭아아이스티 165 참나물페스토볶음밥과 토마토양파샐러드 166 4 달콤한 디저트 크렘브륄레- 글루텐 프리 170 주키니파프리카머핀- 글루텐 프리 172 코코넛판나코타- 글루텐 프리 174 망고바닐라크림- 글루텐 프리 176 초콜릿바나나타르트 178 가토오쇼콜라 180 얼그레이유자케이크- 글루텐 프리 182 라임바질머핀 184 티라미수 186 쑥인절미케이크- 글루텐 프리 188 녹차팥파운드케이크- 글루텐 프리 190 카푸치노파운드케이크- 글루텐 프리 192 트로피컬케이크 194 제주당근케이크- 글루텐 프리 196 비트고구마머핀- 글루텐 프리 198 녹차산딸기크림- 글루텐 프리 200 블루베리투톤케이크 202 통밀팬케이크 204 바크너트초콜릿 206 딸기타르트 208 5 기본 비건 요리 수업 채수 212 아몬드버터 214 클래식그래놀라 216 블루베리콩포트오트밀 218 베리바나나스무디볼 220 코코넛사브레쿠키 222 시트롱스콘 225 쌀베이글 228 토마토포카치아 232 비건 마요네즈 236 홀그레인머스터드 238 참나물페스토 240 토마토페이스트 242 토마토소스 244 오트밀우유 246 라임바질머핀 248 투톤케이크 시트 251 초콜릿바나나타르트 254 카푸치노파운드케이크 258비건을 시작하고, 유지하게 도와주는 안내서 는 오랫동안 비건 카페와 쿠킹 클래스를 지속하고 있는 두 저자의 능숙한 비건 요리 노하우를 편집한 책입니다. 매일 비건식을 할 수 있도록 베이킹부터 요리, 식사부터 간식,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가 실려 있어서 먹고 싶은 하루의 메뉴를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비건 요리의 바탕이 되는 재료와 국물, 소스 만드는 법 등은 별도로 소개해 누구나 쉽게 비건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에는 비건을 위한 특수 재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즐겨 먹는 과일과 채소를 새로운 조리법으로 만들어 마치 색다른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자주 쓰는 재료를 사용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맛의 폭은 오히려 넓어졌고, 자세한 조리 과정과 팁을 통해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해요. 한 권만으로 건강하고 다채로운 비건 요리를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비건은 채식 지향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라이프스타일까지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비건 요리책과 달리 는 비건 요리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비건 지향적인 삶으로 한 걸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과 함께 비건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더 긍정적인 내일로 가는 길에 가 든든한 동행이 되어줄 거예요. 집에서 맛보는 비건 전문점 레시피 비건은 재료의 제약이 많으며 조리법도 여전히 한정적이라 무얼 먹을지에 대한 고민이 무척 큽니다. 는 이제 막 비건을 시작할까 고민하는 초보들부터 비건을 유지하고 싶은 고수들까지 모두 유용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외식할 곳 찾기도 쉽지 않은 비건들의 고민을 덜고 집에서 전문점 맛을 낼 수 있도록 에는 요리부터 베이킹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수록했습니다. 비건 카페 르봉땅을 운영하고 비건 요리 수업을 하는 두 명의 저자가 카페에서 판매하고 수업하는 메뉴들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책이 안내하는 대로 천천히 따라한다면 카페 맛 그대로 집에서 비건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조리법과 간의 궁합을 잘 맞춘 레시피라면 어떤 음식이건 맛있을 수밖에 없죠. 이 책은 그간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채소를 먹는 즐거움을 알게 해줍니다. 다소 느리더라도 매일 하나씩 꾸준히 시도해보세요. 어느덧 비건식을 먹는 즐거움에 스며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1 인기 메뉴에 비건을 접목한 메뉴 햄버그스테이크, 스무디볼, 크렘브륄레, 초콜릿타르트….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는 메뉴를 비건도 먹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비건식은 맛이 없거나 늘 한정된 것만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통해 한계가 없는 비건식에 도전해보세요. 2 맛있는 비건식을 위한 83가지 메뉴 아침으로, 도시락으로, 저녁으로, 간식이나 야식으로… 어느 때나 어울리는 메뉴가 가득합니다. 비건식에 대한 편견이 무색해질 정도로 다채롭고 맛있는 조리법입니다. 또한 빵부터 케이크, 음료, 파스타와 피자는 물론 김밥과 볶음밥까지. 무려 3개월가량 매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3 식재료를 알게 되는 즐거움 비건은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습니다. 이 책을 통해 평소에 늘 먹는 방법으로만 먹었던 식재료를 색다른 방식으로 조리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채소와 과일의 다양한 컬러와 품종을 알고 각각의 쓰임새를 익힌다면 어느덧 비건 요리를 하는 즐거움에 빠지게 될 거예요. 4 비건 프렌들리 이 책에 등장하는 ‘비건 프렌들리’는 비건을 언급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죠. 요리하는 것에서 나아가 비건 친화적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팁을 읽다 보면 비건 요리로 시작해 더 나아갈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비건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혜의 말씀 書(서)
Bg북갤러리 / 양덕배 (지은이) / 2020.11.02
13,000원 ⟶ 11,700원(10% off)

Bg북갤러리소설,일반양덕배 (지은이)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제언을 담은 책.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삶의 지표’들이 수록된 책으로, 인생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바른 생각을 비롯하여 명상, 마음, 道(도), 인격, 영혼, 德, 意識(의식)의 전환, 사랑, 대인관계 그리고 삶의 생활 등 인생에 꼭 필요하고 유용한 지혜의 말씀들을 기록한 책이다.작가의 말 _ 명상의 마음 운영법 A. 생각, 명상 생각의 발전 / 혼자라는 것의 참의미 / 명상 / 생각의 문제 / 생각은 당신의 길잡이 / 생각의 벽 / 생각은 자기 운명 / 비속어(욕) / 조건의 행복 / 진전 없는 행보 / 감성의 느낌표 / 외로운 생활…… B. 마음 마음그릇 / 부처와 같은 마음 / 마음의 劒(검) / 필연성 / 행복의 크기 / 꿈을 위한 마음 / 마음 비움의 의미 / 마음과 인생 / 마음 다스림 / 마음의 눈 / 감사하는 마음 / 마음의 성장 / 고요한 마음 / 생각과 마음 / 사는 것의 마음…… C. 道(도), 인격 하늘의 氣運(기운) / 生死(생사)의 경계선 / 生死(생사)의 有(유)와 無(무) / 道(도)의 깨달음 / 道(도)에 이르는 길 / 無(무)의 6道(도) 4生(생) / 佛法(불법)의 大意(대의) / 얼 / 佛乳閣(불유각)…… D. 영혼 사람의 영혼 / 영혼의 부피 / 神(신)의 통제 / 神(신)에 대한 존재 여부 / 영혼은 당신의 운명 / 마음과 영혼 / 좋은 영혼, 나쁜 영혼 / 靈感(영감)의 망치 / 영혼의 노래 / 영혼의 존재 / 영혼의 양식 / 좋은 영혼 / 참된 영혼…… E. 意識(의식)의 전환 주인의식 / 기본의식 / 어른의 의식 / 세상의 주인 / 神(신)은 있다 / 인생가치관 / 召命意識(소명의식) / 만남과 이별 / 주관의식 / 진리 / 헛된 인생 / 진정한 스승 / 자기사랑 / 변화 주체는 자기 / 人性(인성)의 의식 / 사랑의 의식…… F. 사랑 사랑의 개념 / 사랑의 定義(정의) / 참사랑의 정의 / 진실한 사랑 / 진정한 사랑 / 사랑이라는 糧食(양식) / 사랑의 종류 / 사랑은 삶의 버팀목 / 사랑은 삶의 발전 / 사랑은 치료약 / 자식에게 줄 선물 / 사랑의 빵 / 종교의 理念(이념) G. 대인관계 對人(대인)관계 / 벗이라는 개념 / 밝은 얼굴 / 미소의 얼굴 / 가장 기쁜 순간 / 인맥관리 / 과잉 친절 / 어른의 나이 / 의심과 고집 / 자기 부덕의 소치 / 자기 취향 / 악의 있는 경쟁자 / 욕심 / 신뢰 / 당당히 살기…… H. 삶의 생활 참다운 삶 / 진실한 삶 / 동기에 의한 삶 / 산다는 것 / 물의 순리대로 사는 삶 / 가장 잘 사는 길 / 사는 것의 목적 / 무욕의 삶 / 어리석은 삶 / 일상생활 / 삶의 이해 / 삶의 결정 / 성공한 삶 / 삶에 필요한 것 / 인생은 이런 것……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제언을 담은 책!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제언을 담은 책.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삶의 지표’들이 수록된 《지혜의 말씀 書(서)》에는 인생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바른 생각을 비롯하여 명상, 마음, 道(도), 인격, 영혼, 德, 意識(의식)의 전환, 사랑, 대인관계 그리고 삶의 생활 등 인생에 꼭 필요하고 유용한 지혜의 말씀들을 기록한 책이다. 이 말씀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해탈하는 법을 스스로 깨우쳐서 진정한 자유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저자가 자신의 지난 삶 속에서 투영된 것들을 중심으로 직접 쓴 것들로, 머리로 쓰기보다는 가슴으로 쓴 기록들이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삶의 지표’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삶의 과정에서 경험한 것들이 새롭게 기록되고 정리된 《지혜의 말씀 書(서)》는 바른 마음과 바른 행동으로 밝은 세상을 살아가는 표본으로 삼을 만하고, 실행해야 할 글귀들이 담겼다. 올바른 삶을 위한 이정표가 될 내용들을 정리한 이 책은 모든 이들의 운명을 좋은 운명으로 살아가게 해줄 마음 수양의 지침서로서 생각과 마음, 의식, 사랑, 대인관계, 삶의 생활 등 현대사회를 살면서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지표들이다. 먼저 <A. 생각, 명상>파트의 경우 생각의 발전과 혼자라는 것의 참의미, 생각의 문제, 생각의 벽 등을 주제로 다뤘으며, <B. 마음> 파트에는 마음그릇과 부처와 같은 마음, 마음의 劒(검), 필연성, 행복의 크기, 마음 비움의 의미, 마음 다스림, 마음의 눈 등의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C. 道(도), 인격> 파트에서는 하늘의 氣運(기운)과 生死(생사)의 경계선, 生死(생사)의 有(유)와 無(무), 道(도)의 깨달음, 道(도)에 이르는 길, 無(무)의 6道(도) 4生(생) 등에 대해서 썼으며, <D. 영혼> 파트를 보면 사람의 영혼과, 神(신)의 통제, 神(신)에 대한 존재 여부, 마음과 영혼, 영혼의 존재 등에 대한 바른 마음을 담았다. <E. 意識(의식)의 전환> 파트는 주인의식을 비롯하여 인생가치관, 召命意識(소명의식), 진정한 스승, 人性(인성)과 사랑의 의식 등에 대해서 전하며, <F. 사랑> 파트에서는 사랑의 개념을 비롯하여 사랑의 定義(정의), 사랑의 종류, 종교의 理念(이념) 등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G. 대인관계> 파트의 경우 對人(대인)관계와 인맥관리, 과잉 친절, 자기 부덕의 소치, 욕심, 신뢰, 당당히 살기 등에 대한 지혜의 말씀들을 전하고 있으며, 끝으로 <H. 삶의 생활> 파트를 보면 참다운 삶과 진실한 삶, 동기에 의한 삶, 물의 순리대로 사는 삶, 가장 잘 사는 길, 무욕의 삶, 어리석은 삶, 성공한 삶 등 개선하면 달라지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당신 마음속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분함과 억울함 같은 것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불순물의 감정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서 서서히 없어지게 되는데, 특히 이런 것들은 작은 깨달음을 얻으면서 더 변화되기 시작했다는 저자는 지난 10년간 인생의 변동기마다 글을 쓰기 시작하여 삶의 깨달음을 얻으면서 변화되었던 것들을 글로써 풀어 놓은 결과물이 이번 책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해탈하는 법을 스스로 깨우쳐서 진정한 자유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당신 마음속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전제하고, “명상으로 일구어낸 이 책에 별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지혜의 말씀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니 이를 헤아리고 실천하면, 한 번뿐인 인생, 결코 후회하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명상은 어떤 심오한 생각의 심층부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삶에 유용한 지혜를 갖는 것이다.(’작가의 말’ 중에서) “좋은 목적으로 시작한 처음의 작은 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가는 것이다.”(’A. 생각, 명상’ 중에서) “지식의 머리는 상호 소통의 유익한 수단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또 슬기로운 생각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지혜는 여러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A. 생각, 명상’ 중에서)
기억술사 3
arte(아르테) / 오리가미 교야 지음, 유가영 옮김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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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오리가미 교야 지음, 유가영 옮김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하여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며, 2017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부수 25만 부를 돌파했다.현재 이야기 3 … 7세 번째 에피소드: 저주를 끊는 자 … 55현재 이야기 4 … 165마지막 에피소드: 고백 … 193일본 서점 직원들의 극찬!!!▶ “노스탤직 호러의 명작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든다. 눈물 나는 호러소설로 강력 추천.” _ 나카메구로 북센터 사토 아키코▶ “한 페이지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쥐고 흔드는 작품.” _ 오리온서점 도코로자와시 지점 다카하시 미리▶ “미스터리의 요소가 농밀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_ 쓰타야 산겐자야점 구리마타 리키야▶ “공포감이나 쓸쓸함,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 _ 야에스 북센터 본점 스즈키 다카유키“나와 함께라면 아픈 기억을 지우고 새로 시작할 수 있어요”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세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3 : 진실된 고백』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2012년 『영감 검정』이라는 작품으로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오리가미 교야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온 재원이다. 처음 쓴 작품으로 수상과 동시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자신의 직업 능력을 살려서 쓴 법률 미스터리 『구로노 하즈키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위,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18위를 기록하며 차세대를 담당하는 기예 미스터리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SHELTER/CAGE』, 『301호실의 성자』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기억술사』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하여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며, 2017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부수 25만 부를 돌파했다.나는 지울 수 없는 기억을 끌어안은 채 살고 있다내가 저지른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억술사는 해 질 녘에 나타난다.- 기억술사는 녹색 벤치에서 기다리면 나타난다.- 기억술사의 얼굴을 본다 해도 그 기억조차 사라지기 때문에 그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기억술사는 사람의 기억을 먹고 산다.- 기억술사가 한번 지운 기억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기억술사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난다.친구 메이코가 ‘기억술사’로 의심을 받자 나쓰키는 신문기자 이노세의 부탁을 받고 기억술사를 찾는 데 협조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단서가 될 거라 판단하여 접근했던 요리사이자 방송인 마리야의 기억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잡지에 게재되었다. 이노세와 나쓰키는 마리야를 다시 찾아가지만 그는 지난번에 만났던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했다. 이 사건으로 이노세는 메이코를 더욱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서는 안 될 일이다”라고 주장하는 이노세에게 나쓰키는 기억술사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며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다며 추적하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마침 그때 이노세와 함께 있는 것을 메이코에게 들키고 마는데…….“기억술사가 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 나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나는 지금 지우고 싶은 기억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기억을 지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정말 구세주 같은 걸지도 모르고요.”아픈 기억을 지우면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억에서 지워진 이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옥죄어온다. 기억을 지우는 것은 정말 옳은 일일까? 소중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기억술사의 정체까지……. 호러를 표방하면서도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감동까지 선사하는 『기억술사』는 탄탄한 구성과 빠른 진행으로 작품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이의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게다가 그 긴장은 또한 에피소드마다 녹아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과 버무려져 달콤하기까지 하다. 한때는 서로에게 애틋하던 사람들이 그중 어느 한쪽이 기억을 잃으면서 그저 멀뚱멀뚱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그 슬픈 결말이 호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일본에서 ‘애달픈 호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호러소설이면서도 애달픔까지 선사하는 소설로 경계의 모호한 지점에 서 있으면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은 바로 그 이유가 아닐까. 속편을 쓸 생각이 전혀 없었던 오리가미 교야는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기억술사』의 인기를 실감한 후 편집 담당자의 제안으로 ‘시리즈’화를 기획했고, 10년 전에 써놓았던 원작 단편의 일부를 가져와 2, 3권을 집필했다. 그리고 저자는 1권에서 쓰지 않았던 장편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그 이야기가 완성된다면 또 하나의 기억술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취미로 소설을 쓰던 시절, 병으로 인해 기억이 사라져버리는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의도적으로 지우고 싶은 기억을 사라지게 한다면 어떨까’라는 스토리로 발전시켜 도시전설과 연결시킨 것이 『기억술사』의 원형이다. 당초에는 기억술사를 모티브로 한 연작 단편집이었지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 응모할 때는 료이치를 주인공으로 하여 장편으로 다시 집필한 것이다.” _ 작가의 말#오리가미교야, #기억술사, #기억을지우는사람, #처음이자마지막, #진실된고백, #호러소설, #노스탤직호러, #애달픈호러 #감성미스터리, #일본호러소설대상독자상, #25만부판매, #일본서점직원들의극찬, #도시전설, #괴인, #실연, #트라우마, #기억, #기억술사의정체, #두려움, #저주, #고백, #소문 몇 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억술사와 접촉하려 시도한 걸 보면 마리야가 진심으로 기억술사를 찾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직접 만났을 때는 부정했지만 나쓰키가 기억술사에 의해 기억이 지워졌다는 말을 듣고 기억술사가 실존한다는 사실을 더욱 강하게 믿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그 후 이노세가 문자를 보냈지만 답은 오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마리야는 기억술사와의 접촉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몇 개월이나 반응이 없길래 기억술사는 그의 기억을 지울 생각이 없는 거라고 방심했어. 누군가와 만날 약속을 하는 것 같은 기미는 없었는데. 내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경솔했어.” 말도 안 돼. 마리야는 고개를 젓고는 스마트폰을 껐다. 가공의 괴인에게 의지하는 일 따위 생각하는 것조차 무의미하지만 만약 기억술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그럴수는 없다. 자신의 기억을 지워달라니, 그런 부탁을 할 수는 없다.어린 시절 그날을 기점으로 그는 세상에 실망했다. 하지만 그 맛을 알게 된 것도 같은 날이었다. 생각해보면 진심으로 요리에 뜻을 두게 된 것도 분명 그날이 시작이었다. 씁쓸한 기억을 지워주는 대신이라고 해도 그 맛을 잊고 싶지는 않았다.
한자력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이은경, 남궁은 글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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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학습법일반이은경, 남궁은 글
우리 딸, 아들의 한자 실력 키우는 방법 엄마와 아빠가 자녀 교육에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아마 영어나 수학일 것이다. 그러나 수학이나 영어 만큼이나 중요한 과목이 한자이다. 주지하다시피 우리나라말의 대부분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에 취약한다고 해서 당장은 문제될 게 없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성적을 좌우하게 된다. 고급어휘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자력』은 교육에 전념해 온 두 명의 저자가 자녀를 둔 엄마와 아빠에게 한자 실력 기르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한자를 배워야 하는 당위성, 교과서에 수록된 한자어, 한자 어휘력을 쉽게 키우는 방법, 놀이로 한자와 친해지기 등의 내용이 수록되었다. 특히 국영수사과 교과서에 사용된 한자어를 제시하는 대목이 자녀의 미래 교육을 위해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한자말이 공부의 씨가 된다 Part 1 한자 공부, 왜 해야 할까 우리말의 70퍼센트, 학교 언어의 90퍼센트가 한자 우리말 속에 한자어가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한자를 알아야 공부가 쉬워진다 한자 모르면 사회생활도 ‘대략 난감’ Part 2 한자를 알아야 교과서가 보인다 국어 교과와 한자어 수학 교과와 한자어 과학 교과와 한자어 사회 교과와 한자어 영어 교과와 한자어 기타 교과 과목과 한자어 Part 3 한자 공부, 어떻게 시켜야 할까 어릴 때 한자의 기초를 닦아라 ‘독이 되는’ 기대감 버리기 옛말을 벗어나 뜻을 다시 풀어서 배우기 부수 글자 먼저 익히기 전통적 천자문 벗어나서 실용 천자 익히기 우리말 어휘력 증진 중심으로 뜻 익히기 Part 4 공부내공이 쑥쑥 크는 한자 어휘력 늘리는 법 학교 공부와 한자 공부를 연결시키는 법 아이의 질문과 실수도 칭찬해주기 한자와 노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다 일상생활 속의 단어들을 한자 공부의 재료로 삼기 경험적 의미 바로잡아 주기 문맥 속에서 이해하는 연습 아이들에 따른 한자 어휘력 공부 방법의 차이 단어들 사이의 관계 따져 보기 사전을 찾아 단어의 뿌리를 캐 보기 한자 단어장 만들어 정리하기 Part 5 놀면서 한자와 친해지는 법 1. 끝말잇기 2. 비슷한 말 찾기 3. 반대말 찾기 4. 비슷한 말 짝짓기 놀이 5. 반대말 짝짓기 놀이 6. 한자어와 우리말 짝짓기 놀이 7. 같은 한자 글자 들어간 단어 꼬리 잇기 8. 정해진 한자 단어 넣어서 삼행시 짓기한자는 학교 공부를 방해하는 제2의 외국어! 우리 말 단어의 70%, 학교에서 쓰이는 단어의 90%가 한자어로 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학교에서 쓰이는 한자어들은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고 요약하기 위한 ‘개념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눈에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때 벌써 아이들은 포유류나 어류, 절지동물과 환형동물 같은 개념어들을 배우게 되는데, 한자를 알고 글자 하나하나의 뜻을 짐작할 수 있다면 이 말들이 무슨 말인지 파악이 되겠지만, 한자를 전혀 모른 채 이 단어들을 보게 되면 무조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일 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은 상상 이상이다. 우선 단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암기를 하다 보니, 아무리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헷갈려하게 된다. 또한 선생님의 말 속에서도 한자 개념어가 너무 많이 쓰이기 때문에 반만 알아듣거나 흐릿하게 이해하는 일이 많다. 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는 아이들이 노트 정리를 제대로 할 리가 없고, 기껏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한자 개념어의 뜻풀이가 너무 어려워 중도에 포기를 하게 된다. 어렴풋이 내용을 이해했다고 해도, 시험지에 나오는 문제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틀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도 이런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부모와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열심히 안하니까 이해를 못하지!”라고 닦달을 하기 일쑤다. 아이들이 교과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학교 공부에 몰입하기를 원한다면, 이제는 한자가 학교 공부를 방해하는 제2의 외국어임을 인정해야 한다. 국영수사과 교과서 한자어를 낱낱이 분석한다! 이 책은 실제 국영수사과 교과서를 중심으로, 어떤 한자어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낱낱이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자 어휘들이 얼마나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는지 교과서 지문과 시험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연령과는 전혀 상관없이 등장하는 난이도 높은 한자 어휘의 장벽, ‘관습화’처럼 사전에 나오지 않는 만들어진 단어(조어) 사용, 문맥적 의미 속에서 비유적으로 쓰이는 어휘 사용, 일본식 해석의 잔재, ‘소수’처럼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동음이의어의 심각성, 고도로 압축된 교과 과정 등 아이들을 힘들게 만드는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교과서에 쓰인 한자어를 찬찬히 따져보면, 왜 아이들이 교과서를 어렵게 느끼는지 십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성적이 쑥쑥 오르는 한자 어휘력 키우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학교 공부와 한자 어휘력을 연결시켜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우선 처음에 한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하늘천따지검을현누를황’으로 시작되는 옛날 천자문을 익힐 게 아니라 지금 자주 쓰이는 한자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배우도록 이끌어야 하며, 한자의 뜻 역시 ‘놈 자’같이 옛날 식으로 배울 게 아니라 ‘사람 자’처럼 요즘 쓰이는 뜻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자 낱글자를 하나씩 익히기 시작했다면, 그 다음은 우리말 속에서 쓰이고 있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력을 높여야 한다. 많은 아이들이 ‘독립’의 의미를 ‘만세 부를 때 외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본인들이 겪은 직?간접 경험을 통해 단어를 이해하기 때문에 왜곡되는 경우다. 또한 수많은 동음이의어들이 등장하는 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한자어 하나의 뜻만 익힐 게 아니라 문맥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한자어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한자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한자 공부를 이끌어준다면, 한자의 벽에 막혀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공부 내공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한글로영어
한GLO(한글로) / 김종성, 장춘화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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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GLO(한글로)소설,일반김종성, 장춘화 (지은이)
공동저자 장춘화는 ‘한글로영어’ 개발자이자 원장으로서 20년간 수많은 교습 경험과 다개국어 학습법을, 남편 김종성 교수는 의대 심신의학 교수, 목사로서 어려울 수 있는 한글로영어 뇌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체험 후기 4 들어가는 글 8 Chapter 1 말이 안 되는 식민지영어 분노로 쓴 책 17 한국에서 영어가 안 되었던 이유가 있었다 20 지금은 영어 식민지 시대 25 우리는 아직도 세뇌당하고 있다 31 세종은 왜 한글을 날치기 통과시켰을까? 39 반대 상소문에서 발견하는 오늘의 한국영어 44 한글의 시작은 중국말을 배우는데 사용된 발음기호 51 『노걸대老乞大』 원본 발견으로 알게 된 것 57 외국인이 와서 발견한 한국 보물 1호 63 영어에 한글 토 달다가 얻어맞게 된 이유가 있었다 71 아직도 식민지법에서 해방되지 못한 교육법 77 “학교종이 땡땡땡”- 공교육이 끝났다 80 유대인학습법과 같은 한글로영어 학습법 88 미국가면 거지도 하는 영어, 왜 안되는 거지? 95 꼴~통~, 시골학교 꼴찌가 5개 국어 통역병이 되다 101 원어민도 깜짝 놀란 기적의 한글로영어 113 뇌 과학이 증명하는 한글로영어 학습법 120 장난감보다 더 재밌다는 6개 국어 사운드 북 124 외국어학습에 필히 한글 사용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 130 한글로 모든 말을 다 기록할 수 있다 137 한글로 하면, 모든 엄마 자기자녀 지도 한다 142 돈 버는 학습법, 7만개 일자리창출 146 탁월한 한글처럼, 탁월한 교재 개발로 151 한글로 6개 국어를 개발하다 160 Chapter 2 좔~말이 되는 한글로영어 한국인 체질에 맞는 학습법 한글로영어 171 아이가 말 배우듯 소리로 말 익혀야 한다 177 열 번 소리 내 읽으면 입에 착착~ 귀에 쏙쏙~ 183 말로 하면 글과 문법이 너~무 쉬워진다 194 소리로 하는 기적의 단어 암기법 201 스토리, 문법 패턴 단어로 언어의 폭을 넓히라 206 자녀에게 영어 중국어 제3언어까지 시켜라 211 언어의 기적 시기, 초등학교 때를 놓치지 말라 215 편견만 버리면 어른도 영어 중국어 동시에 한다 221 한글로 하면 자신 있게 낭독훈련shadow speaking 224 한글로영어로 꼴찌가 전교1등 되어 큰 문제가 된 사건 228 한글로영어가 뇌 과학적으로 올바른 학습법 231 글에서 눈 떼고 말할 수 있어야 완성이다 240 작심삼일을 이기는 ‘습관’들이기 246 첫째, 작게 시작하라 252 둘째, 환경을 바꾸라 257 셋째, 재미있게 하라 261 말문트기 다음 토론debate도 가능하다 266 <한·영·중 Bible Championship대회>로 사람을 찾습니다 275 이보다 나은 학습법은 없다 278 Chapter3 한글로영어 질문과 답변 교재 & 프로그램 소개 참고문헌 311 저자 김종성 장춘화 부부는 20년간 교육적으로 열악한 경주시골에 살았는데, 이때 두 자녀를 한글을 이용해 여러 외국어를 말로 익히도록 지도했다. 한국에서 엄마한테 배운 영어 중국어로 두 자녀 모두 4년 장학생으로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했고, 지금은 3개국어 전문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4~5개 국어까지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자녀뿐만 아니라 이 한글로영어 학습법을 통해 배운 전국 수만 명의 아이들과 성인들이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왜 외국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서 말 훈련을 해야 하는지? 그간 한국이 영어를 못했던 이유? 한글로영어 학습법은 과연 어떤 놀라운 학습 효과가 있는지? 뇌 과학적으로 어떤 근거가 있는지? 그 결과물은 어떠한지?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이를 통해 한국사회에 어떤 유익을 주는지? 등에 대해 실제 경험적 바탕과 과학적인 논리로 풀어냈다. 이 책의 공동저자 장춘화는 ‘한글로영어’ 개발자이자 원장으로서 20년간 수많은 교습 경험과 다개국어 학습법을, 남편 김종성 교수는 의대 심신의학 교수, 목사로서 어려울 수 있는 한글로영어 뇌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실제와 이론, 각자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4개국어 하는 두 자녀와 전국 성공사례들을 포함한 최고의 결과물들이 뭉쳐져 ‘한글로영어’가 나오게 된 것 같다. ‘한글로영어’가 무엇인가? 물어보니, “말 그대로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해서 입으로 배우는 영어입니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문법 위주의 영어, 해석해서 문법 풀고, 시험 보고, 듣고 시험만 보는 위주의 영어 공부만 해 왔습니다. 입만 빼고 다 해왔지요. 그러나 막상 말을 배우려면 자신감 상실로 머릿속으로 우물거립니다. 그런데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서 큰소리로 반복해서 읽으면 영어가 입에 붙고 나중에는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게 되는 영어입니다.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 R, F, V, Th는 특수기호로 구별했고, 또 영어 연음까지 완벽하게 표기해서 입으로 말하는 학습법입니다. 이렇게 해야 가장 원어민 소리에 근접한 발음으로 말하게 됩니다. 말이 되면 듣기가 잘되고, 문법이 잘되고, 읽는 즉시 해석이 되어 시험 성적까지 절로 따라오는 학습법입니다. 외국어 첫 말문이 틔우기 위해서는 120시간, 매일 아침저녁 30분씩 입으로 4개월 정도 훈련하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베트남어까지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법입니다. 그리고 그 비결은 바로 한글에 있습니다”라 저자 두 부부는 대답했다. 사실 한국의 외국어교육 현실을 보면 심각 단계를 넘어 위기 단계다. 1년에 영어와 사교육비로 20조를 허비하지만, 영어 말하기 실력은 157개국 중 소말리아 해적보다 못한 121위다. IQ 테스트로는 세계 1위, 영어교육비도 세계 1위인데, 말하기는 세계에서 꼴찌 수준이라니. 이쯤이면 교육 방법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지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알고 보니 뇌에 있었다. 우리나라 외국어 교육은 ‘읽고 쓰기’부터 하다 보니, 아직도 ‘듣고 말하기’가 안된다. 뇌에는 브로카 영역이 있는데 일명 말뇌로 ‘듣고 말하기’를 관장한다. 말은 말뇌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훈련시켜야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오직 수능, 토익 시험을 위한 ‘읽고 쓰기’만 해오며 여지껏 엉뚱하게 글뇌, 베르니케 영역만 훈련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수십년을 공부해도 말을 못 뚫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는 벙어리 영어, 식민지 영어에 수십 년을 묶여 있었다. 우리나라의 고질병, 벙어리 영어를 고치는 방법을 바로 ‘한글로영어’가 가지고 있다. ‘한글로영어’는 이 시대 떠오르는 외국어 학습 컨텐츠이다. 특히 이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한글로영어는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티칭이 아니라 코칭 방식이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어서 주목을 받는다. 교육은 전부 실시간 비대면이다. 전국 곳곳에서 엄마와 아이의 다개국어 말문이 동시에 터지는 놀라운 효과가 속속이 나오고 있다. 교육의 낙원 스위스, 금융 중심의 홍콩 싱가폴, 미래 교육의 선두 북유럽처럼 한국인도 얼마든지 3~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사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우리나라는 주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이 Big 4로 둘러쳐져 있다. 주변 네 국가 언어를 뚫는 것이 우리나라의 힘이다. 비싼 조기유학, 영어유치원, 원어민 수업, 기러기 아빠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다. 얼마든지 집에서 엄마와 함께 다개국어를 배울 수 있다. 그 비법과 해결책을 전부 <좔~ 말이 되는 한글로영어>에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체험 후기) “처음엔 이게 맞는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막상 해보니 내가 여태껏 영어 공부한 것이 크게 잘못됐구나. 이 방법이 Best way가 아닌 Only way임을 알게 되었다”(이슬기) “영어는 연음이 매우 많다. 그래서 영어는 연음을 익히지 않으면 절대로 영어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한글로영어 교재는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런 연음처리를 다 해놓았다.”(임혜림) “3개월 매일 읽다 보니 설거지를 하면서도 영어, 중국어 문장이 툭툭 튀어나오는 것을 경험하며 야~ 이거구나 싶었습니다.”(강은애) “놀라운 건 내 입으로 읽은 영어 중국어가 아이의 입으로 흘러나온다는 것이다. 3개월 밖에 안 했는데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강보경)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린 세 자녀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했고, 엄마인 내가 직접 지도할 수 있어 너무 귀하다”(유수연) “남편은 영어를 어느 정도 하지만 화상회의 때 늘 어느 정도 허들이 있었다. 한글로영어 이후 회의나 강의 중 영어가 너무 잘 들린다며 더 열심히 하고 있다.”(전선령)
빨치산의 딸 2
필맥 / 정지아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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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맥소설,일반정지아 (지은이)
남로당 소속으로 1947년부터 남한에서 비합법활동을 시작한 빨치산(구빨치)의 일원이었던 부모님의 삶을 저자가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실록소설이다. 1990년 실천문학사에서 세 권의 장편으로 첫선을 보였으나 출간 직후 공안당국에 의해 이적표현물로 분류돼 판금조치를 당했다. 당시 이 책을 출판한 실천문학사의 이석표 대표는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고, 작가는 수배되어 도피생활을 했다. 이후 오랜 기간 절판상태로 있다가 2005년에 두 권으로 복간되었고, 2023년에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됐다.27. 지하침투 제1호 / 28. 어쩔 수 없는 선택 / 29. 새로운 생활 / 30. 끊임없는 추적 / 31. 체포, 그리고 사형선고 / 32. 남한 사회주의자의 최후제2부 지리산의 영웅들1. 여자라는 굴레 / 2. 굴레를 벗고 / 3. 빨치산이 되다 / 4. 이현상과의 첫 대면 / 5. 우연한 만남 / 6. 너의 뒤를 따르리라 / 7. 불굴의 투사 / 8. 이현상부대 정치지도원으로 / 9. 새로운 사랑, 새로운 삶 / 10. 무주 입성 / 11. 전선을 향해 / 12. 낙동강 전선을 넘다 / 13. 머나먼 북상길 / 14. 후평리 반전 / 15. 남부군의 고향, 지리산으로 / 16. 남한 유격투쟁사에 빛날 영웅의 최후 / 17. 그리운 사람들 / 18. 어느 나팔수의 사랑 이야기 / 19. 기나긴 겨울, 머나먼 해방 / 20. 사지에 몰린 남부군 / 21. 피의 전적 원한의 대성골 / 22. 우리의 죽음을 슬퍼 말아라 / 23. 절망 속에 싹트는 봄 / 24. 상선 연락대의 전멸 / 25. 남부군을 떠나다 / 26. 남부군의 최후 / 27. 절망하지 않는 사람들 / 28. 멀어지는 지리산후기《빨치산의 딸》은 작가가 스물다섯의 나이로 계간 <실천문학>에 4회에 걸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내로라하는 작가라 할지라도 쉽게 쓸 수 없는 장편의 역사드라마를 어린 나이에 거침없이 써 내릴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현대사의 핏빛 소용돌이에 뛰어들어 고초를 겪은 가족의 수난사였기 때문이다. 남로당 전남도당 인민위원장이었던 아버지와 남부군 정치위원이었던 어머니를 둔 탓에 작가는 빨갱이의 자식이라는, 어린 나이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무게의 멍에에 짓눌려 어두운 성장기를 보냈다. 그러한 상황에서 사춘기의 작가가 부모님과 마음의 담을 쌓은 채 자기만의 세계로 칩거한 것은 어쩌면 가장 자연스런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철이 들고 현실과 역사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가면서 작가는 순수한 대의를 위해 젊음을 바쳤지만 이루지 못하고, 사회의 냉대 속에 쓸쓸히 늙어가는 노부모를 이해하게 된다. 지아, 남로당 빨치산의 거점인 지리산과 백아산에서 따온 자신의 이름자에서부터 덧씌워진 천형을 비로소 기쁘게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빨치산의 딸》은 바로 그 화해의 접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글에는 기교나 재주를 무색하게 하는 묵직함이 담겨있다.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지만 그 기쁨도 잠시, 조선은 곧바로 혼란에 휩싸인다. 나라는 이념에 의해 사실상 둘로 쪼개지고, 민중은 여전히 식량난에 허덕였으며, 전국적으로 총파업이 일어났다. 구례구 철도원으로 일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청년 정운창은 이런 혼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위해서는 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여기고 누구나 돈 없이도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이북행을 감행하나 실패한다. 비록 학습의 꿈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그는 그 과정에서 몇몇 좌익 지도자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감화되어 남조선노동당(남로당)에 가입한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 ‘유혁운’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한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이옥남,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숙원이던 공부도 하지 못하고 원치 않은 종갓집 며느리가 되지만, 마음속엔 늘 남녀가 똑같이 대우받는 세상에 대한 꿈을 품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태평양전쟁의 말엽에 강제징용됐다 좌익이 돼 돌아온 남편을 따라 남로당에 가입함으로써 ‘이옥자’라는 가명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유혁운과 이옥자. 그들은 각자 자신의 새로운 이름으로 겪어야 할 거친 운명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 자신들의 선택은 정당한 것이며, 그 선택에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면 그것까지도 기꺼이 감내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똑같은 선택을 하고 고통을 나눠질 수많은 동지들이 그들과 함께했다. 정부의 토벌작전으로 와해 위기에 처한 구빨치는 한국전쟁의 발발로 다시금 활기를 띠었고, 부산을 제외한 전국이 북한 인민군에게 점령되면서 그들로서는 새로운 해방을 맞는 듯했다. 그러나 50년 9월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상황은 급변했다. 퇴로가 막힌 인민군이 대거 합세하면서 규모가 커진 빨치산이 후방 교란작전을 펴자 이에 큰 위협을 느낀 연합군은 전방부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단행한다. 결국 빨치산은 믿었던 북로(북조선노동당)의 배신과 남한 군경 합동의 거센 공격 속에서 허망한 최후를 맞는다. 《빨치산의 딸》은 모두가 평등한 세상, 민족이 하나 된 세상을 꿈꾸었던 민초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그 순수한 신념만으로 역사의 비극 속에 맨몸으로 뛰어들었고, 자신들의 꿈이 이미 좌절되었음을 알고도 묵묵히 자신의 열정과 뼈를 산줄기 마디마디에 묻었다. 문학평론가 김형수는 이 책에 대해 “통렬한 과거사가 우리의 오늘을 만들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평했다. 역사는 그들처럼 배반당한 꿈을 위해 모든 인생을 걸었던 이름 없는 민초들이 흘린 피와 눈물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소설의 형식을 띠기는 했지만 빨치산 활동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들의 체험과 증언에 의해 철저히 뒷받침됐다.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과 지명,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물론, 사용된 단어나 구호까지 당시 빨치산들이 쓰던 대로 최대한 살렸다. 따라서 독자들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을 넘어 한동안 그늘에 감춰져 쉬쉬 하던 우리의 과거사를 들여다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암 정복 자연치유가 답이다!
한국암재활협회(KCRS) / 김동석 (지은이) / 2020.02.03
19,000

한국암재활협회(KCRS)건강,요리김동석 (지은이)
암의 원인이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 스트레스, 각종 발암물질로 인한 것이라면 치료법은 이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암 환자의 치료는 자연치유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치료의 요소와 행위를 통합의학이라고 규정 하면서 이 통합의학이 추구하는 진정한 방향은 의사나 병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의 의학’이라고 강조한다.머리말_ 통합의학을 추구하는 진정한 방향은 환자 중심의 의학이 되어야 한다! 1장. 암 선고를 받고 치료 들어가기 전에... 알아서 암이다 암의 원인 운명과 사주는 바뀌는가? 암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암 치료에 무엇이 답일까? 항암의 딜레마(타목시펜 약인가? 독인가?) 암의 성질(암세포는 늙지 않는다) 2장. 자연치유와 3단계 면역치료 암은 3단계로 진행 된다 암 정복을 위한 5가지 전체 조건 「첫 번째, 마음해독 행복해져라(마음해독)!」 「두 번째, 좋은 공기를 마셔라!」 「세 번째, 좋은 물을 마셔라!」 「네 번째, 음식이 보약이다, 식약동원!」 「다섯 번째, 움직이면 산다! 3장. 암 치료의 새로운 시작, 통합 암 치료 통합의학적 암 치료 명문 통합 암 치료 한방 암 치료 4장. 알아두면 좋은 보완대체요법과 자연요법 췌장 간 해독 요법 열과 추위, 질병의 상관관계 암의 온열치료 명상 요법 웃음치료 동종 요법 미네랄 요법 니시 요법 효소 요법 참숯 불가마 찜질 요법 5장. 암과 통증 암성 통증 관리지침 권고안 암성 통증 치료기 페인스크렘블러 페인비전 6장.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검사 NK세포 활성도 검사 생혈액검사 스트레스와 신체활성도를 알아보는 심박변이검사 세포환경검사 모세혈류검사 모발검사 7장.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항암본초 반지련(半枝蓮) 치솔골무꽃 울금(鬱金) 강황(薑黃) 백두옹(할미꽃) 대계 엉겅퀴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백운풀 대산(大蒜) 마늘 버섯(꽃송이, 상황, 차가, 영지, 표고) 하돈(河豚) 복어 비파엽(枇杷葉) 사향(麝香) 산삼(山蔘) 상기생(桑寄生) 겨우살이(Mistletoe) 와송(Orostachys japonicus) 유근피(楡根皮) 느릅나무 인삼(人蔘) 자목(木) 꾸지뽕 죽염(竹鹽) 소금 청호(菁蒿) 개똥쑥 건칠(乾漆) 옻나무 황칠어느 정도 검증 된 치료법들에 대한 정보? 암 전문 대학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치료법과 부작용이 없는 보조적 치료법! 최근 10년 동안 암 5년 생존율이 50%에서 70%로 나아졌다. 하지만 생존율이 향상된 이유를 잘 살펴보면 그 안에 통계의 모순이 있다. 암은 일찍 발견하면 그만큼 5년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 최근 암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건강검진이 보편화되었고, 0기암이라 불리는 상피내암종, 일반인 수명보다 오래 산다는 착한 암 갑상선암과 전립선암과 같은 이 증가하여 5년 생존율이 자연적으로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암 5년 생존율은 70%를 넘겼지만 암으로 죽는 인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암이 5년 생존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암 완치는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암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현대의학으로 주된 치료를 하면서 한의학의 장점도 접목하고, 명상이나 단전호흡, 풍욕, 웃음 치료 등과 같은 자연치유 요법이나 대체요법을 접목해야 할 것이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 치료법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식의 말은 무책임한 말이다. 그동안 병원이나 제약회사의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 요법이나 명상, 기타 자연치유 요법에 대한 연구와 검증을 한다는 것은 돈만 낭비하는 비경제적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관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암 전문 대형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치료법과 부작용이 없고 보조적인 치료로 어느 정도 검증된 치료법들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한다. 암과 암 치료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그만 희망의 등불이 되는 정보가 되길 바란다. 통합의학, ‘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의 의학’ 최근 10년 동안 암 5년 생존율이 50%에서 70%로 나아졌다. 이 암 생존율 향상은 그 안에 통계의 모순이 있다. 암의 조기발견은 그만큼 5년 생존율을 높인다. 건강검진이 보편화 되고 0기 암이라고 불리는 상피내암종이나 착한 암이라는 갑상선 암 및 전립선암 등이 증가하면서 생존율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1위인 것을 보면 여전히 암 완치는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이 책은 암의 원인이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 스트레스, 각종 발암물질로 인한 것이라면 치료법은 이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암 환자의 치료는 자연치유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치료의 요소와 행위를 통합의학이라고 규정 하면서 이 통합의학이 추구하는 진정한 방향은 의사나 병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의 의학’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암 전문 대형병원이 가르쳐 주지 않는 치료법과 부작용이 없고 보조적인 치료로 어느 정도 검증된 치료법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따라서 암과 암 치료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는 조그만 희망의 등불이 되는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아두면 좋은 보완대체요법과 자연요법 그리고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각종 검사들에 대한 내용은 암 환우나 가족들이 챙겨 둘만한 정보들이다.
방구석에서 먼저 떠나는 이집트 여행
피서산장 / 최돈근 (지은이)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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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산장소설,일반최돈근 (지은이)
국내 단 하나뿐인 이집트 여행 가이드북. 여행지에 대한 학문적 접근 방식의 내용을 많이 줄이고, 어떻게 이집트란 나라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을지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제시하였다. 또한, 여행 중에 만난 현지인과의 교류 경험을 곁들여 현장감을 담았다. 이집트 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펴내며 - 추천 일정 Ⅰ. 카이로(Cairo) 이집트의 첫 관문, 카이로(Cairo) 카이로 추천 호텔 아부 타렉(Abou Tarek) 유심 구매 알-아즈하르 모스크(Al-Azhar Mosque) 칸 엘-칼릴리 시장(Khan el-Khalili Market) 나기브 마푸즈 카페(Naguib Mahfouz Cafe) 엘 다한(El Dahan) El Abd Pastry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Pyramid and Sphinx) 이집트 박물관(Egyptian Museum) 성채(Citadel) 아스완(Aswan)행 기차역 - 이집트의 신들 Ⅱ. 아스완(Aswan) 펠루카를 품은 아스완(Aswan) 아스완 추천 호텔 엘 마스리(El Masry) 필레 신전(Philae(Isis) Temple) 미완성 오벨리스크(Unfinished Obelisk) 아스완 시장(Aswan Souk) 펠루카(Felucca) 누비안 빌리지(Nubian Village) Ⅲ. 아부 심벨(Abu Simbel) 람세스 2세의 아부 심벨(Abu Simbel)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 아부 심벨 추천 호텔 나세르 호수 선셋 보트(Nasser Lake Sunset Boat) 라이트 앤 사운드 쇼(Light & Sound Show) 아부 심벨 신전(Abu Simbel Temple) Ⅳ. 나일 크루즈(Nile Cruise) 여유로운 여행 나일 크루즈(Nile Cruise) 콤 옴보 신전(Kom Ombo Temple) 에드푸 신전(Edfu Temple) Ⅴ. 룩소르 동안(Luxor East Bank) 고대 이집트 룩소르 동안(Luxor East Bank) 룩소르 동안 추천 호텔 카르낙 신전(Karnak Temple) 룩소르 신전(Luxor Temple) 라완의 집 초대 Ⅵ. 룩소르 서안 (Luxor West Bank) 죽은 자의 땅 룩소르 서안 (Luxor West Bank) 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 왕가의 계곡 벽화들 핫셉수트 장제전(Hatshepsut Temple) 하부 신전(Habu Temple) 열기구(Hot Air Balloon) Ⅶ. 후르가다 여행의 참맛! 후르가다 후르가다 추천 호텔 모비 딕(Mody Dick) 레스토랑 사막 쿼드 바이크 투어 홍해 스노클링 엘 고나(El Gouna) - 못다한 뒷 이야기 - 이집트 여행 참가자 후기 - 책을 마치며 - 여행 전 알고 가기 국내 단 하나뿐인 이집트 여행 가이드북 방구석에서 먼저 떠나는 이집트 여행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이집트 자유여행 초특급 막강 솔루션 이집트 여행의 동선과 숙소, 필수 명소, 여행팁 등 여행의 완벽한 준비와 실행 가이드 여행지에 대한 학문적 접근 방식의 내용을 많이 줄이고, 어떻게 이집트란 나라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을지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제시하였다. 또한, 여행 중에 만난 현지인과의 교류 경험을 곁들여 현장감을 담았다. 이집트 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 상권
삼호미디어 / 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조기현 (옮긴이)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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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미디어취미,실용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조기현 (옮긴이)
소니는 게임 콘솔 사업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아웃사이더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스테이션으로 32비트 차세대 게임기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여 전 세계 1억 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다. 릿지 레이서, 철권, 파이널 판타지 7, 제노기어스, 위닝 일레븐, 모두의 골프, 아크 더 래드, 바이오하자드,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메탈기어 솔리드, 브레이브 펜서 무사시 전 등 다양한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는 방대한 양의 자료로 인해 상, 하권으로 나누어 출간된다. 상권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94년부터 98년까지 출시된 게임 타이틀들을 수록했으며, 당시 플레이스테이션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CHAPTER 1 플레이스테이션 하드웨어 대연구 PART 1 해설 : 모든 것은 닌텐도와의 불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008 플레이스테이션 010 CHECK POINT 1 : CPU(중앙연산장치) 017 CHECK POINT 2 : SPU(사운드 프로세서) 017 CHECK POINT 3 : GTE(지오메트리 엔진) 018 CHECK POINT 4 : GPU(그래픽 프로세서) 019 CHECK POINT 5 : MDEC(데이터 디코딩 엔진) 020 CHECK POINT 6 : I/O(통신·외부확장 단자) 020 CHECK POINT 7 : MEMORY CARD 021 CHECK POINT 8 : SOFTWARE MEDIA 022 CHECK POINT 9 : CONTROLLER 023 넷 야로우제 024 1,000만 대 기념 ‘10million model’ 027 세계의 플레이스테이션 모델들 028 플레이스테이션 클럽 030 플레이스테이션 더 베스트 032 CHAPTER 2 플레이스테이션 일본 소프트 올 카탈로그 PART 1 해설 : 모든 게임은, 여기로 모인다 036 1994년 038 1995년 040 1996년 054 1997년 097 1998년 145 CHAPTER 3 플레이스테이션 일본 소프트 가나다순 색인 일본 발매 플레이스테이션 소프트 색인 206 전 세계 1억 대 이상 판매된 소니의 첫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의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출시된 소프트웨어를 총 망라한 퍼펙트 가이드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94년부터 98년까지 연도별 출시 타이틀을 담은 ‘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상권)’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그 10번째 타이틀로 드디어 소니의 첫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이 등장했다. 소니는 게임 콘솔 사업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아웃사이더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스테이션으로 32비트 차세대 게임기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여 전 세계 1억 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다. 릿지 레이서, 철권, 파이널 판타지 7, 제노기어스, 위닝 일레븐, 모두의 골프, 아크 더 래드, 바이오하자드,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메탈기어 솔리드, 브레이브 펜서 무사시 전 등 다양한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는 방대한 양의 자료로 인해 상, 하권으로 나누어 출간된다. 상권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94년부터 98년까지 출시된 게임 타이틀들을 수록했으며, 당시 플레이스테이션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
든해 / 이근오 (지은이) / 2024.10.22
17,800원 ⟶ 16,020원(10% off)

든해소설,일반이근오 (지은이)
작가 이근오의 진솔한 마음에서 시작된 글들이 모인 따뜻한 위로의 책이다. 처음에는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시작한 글쓰기였으나, 작가의 글들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었다.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던 사람에게는 삶을 다시 돌아보게 했고, 사랑과 이별로 고통받던 이들에게는 친구조차 주지 못한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 책은 화려한 문체나 멋진 스펙이 아닌, 작가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으로 채워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고 진솔한 문장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작가는 특정 독자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내면을 치유하기 위해 쓴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글들은 결국 더 넓은 세상 속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라는 거창한 약속을 하지 않는다. 대신,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그늘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계의 막막함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마음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꿈꾸는 이 책은,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안식처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5 1장 내 인간관계 점검하기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인간관계다 13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말라 15 잊힐 때 연락해 오는 사람 17 꼭 놓아야 하는 관계만 있는 게 아니다 20 주워 담을 수 없으니 22 최악의 성격 유형 24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은 27 답장이 느리면 관심이 없다는 것 29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지 알려면 31 나답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33 “쟤들은 사이가 참 좋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의 특징 36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고 있다면 42 일하는 것만 봐도 인성을 알 수 있다 44 꼬인 사람 46 조심해야 할 사람과 걸러야 할 사람 48 상황이 애매한 사람 50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 53 무례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55 내 그림자도 나를 버리기 마련이다 58 가끔은 단순하게 바라보는 관계도 필요하다. 60 상대가 날 무시한다는 증거 63 같이 유치해지는 사람 69 신기한 인연 71 2장 성장하면 더 빛나니까 인생에서 가장 쓸데없는 생각 75 착하게보다는 올바르게 81 빈틈이 없어서 84 나를 지키는 예의 86 냉정하고 정이 없는 사람 89 무너질 때 다짐할 것 92 객관식 감정 94 걱정이 태산이겠지만 96 알고 보면 정말 강한 사람 98 티 내지 않는 사람 101 대화할 줄 아는 사람 103 그럼에도 불구하고 106 나라면 안 그랬을 텐데 109 내가 너무나도 미울 때 112 존중하려다 쉬운 사람이 되지 말자 115 완벽하다는 건 117 말만 예쁘게 해도 인생이 달라진다 120 독수리처럼 살아야 무섭게 성장한다 123 성공할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이유 125 절대 매달리지 말아야 할 것들 128 원하던 꿈은 133 알면서도 그랬겠지만요 135 과묵한 성격 137 오래 볼 사이라면 140 상대에게 지나치게 관대하지 말자 143 무섭게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146 유유히 사세요 149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151 여유로운 태도 153 운을 만드는 습관 156 말의 무게 159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한 건 162 자력갱생 165 친절도 체력이다 168 마음을 전달하는 일 171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 174 내가 남는 사랑을 하세요 177 거절을 못하는 사람 180 나를 키우세요 183 타인의 단점은 나의 거울이다 185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척’을 한다 188 어여쁜 시선 191 인생을 테트리스라고 생각하기 194 우울감은 통제하지 못함에서 온다 196 희로애락(喜怒哀樂) 198 현명하게 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200 배려가 불편함으로 느껴지는 순간 203 서운함을 표현 하는 일 205 망설이는 이유는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서이다 208 ‘언제’보다 ‘어떻게’ 210 편해지고 싶을 때 정말 끝이 옵니다 212 진짜 어른의 예의 214 관계를 너무 정의하지 마세요 217 의지박약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219 우울감은 통제하지 못함에서 온다 222 부딪히는 일 224 3장 나도 행복해집시다 행복의 기준 227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 229 문제는 나로부터 나온다 232 이왕이면 행복하게 234 혼자 잘 지낼 줄 알아야 빠르게 성장한다 237 남의 말을 들을 때와 듣지 말아야 할 때 240 상처가 행운이 될 때 242 바뀌고 싶다면 한 곳에서만 나오면 된다 244 누군가 나를 오해하고 있다면 그냥 두자 246 실력보다는 믿음 249 장담컨대, 당신은 분명 행복해집니다 251처음으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오늘의 언어’라는 채널로 글을 쓰고 있는 이근오라고 합니다. 삶이 참 팍팍하고 힘들어, 제 스스로가 조금이나마 위로 받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SNS 계정을 만들고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제 스스로가 위로받고 치유 받기 위해 쓴 글에, 참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좋아해주셨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던 찰나, 제 글을 보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는 분도 계셨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힘들어할 때, 제 글을 보고 친한 친구들에게도 받지 못한 깊은 위로를 받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가 뭐라고 말이죠. 그리고 저는 제가 작가가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화려한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돌이켜보면 참 힘들 때, 이름 모를 누군가의 따스한 글로 큰 힘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려한 문체도 아니었지만, 그 짧은 문장이 저에게 누구보다 큰 위로를 줬거든요. 그 사람의 이름도, 그 사람의 출신도 모릅니다. 아니, 알 필요도 없죠. 누군가를 위해 썼는지도 중요치 않습니다. 스스로를 위해 쓴 글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마음으로 닿기도 하니까요. 저는 이 책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위로하려 썼던 글들이, 철저히 이기적으로 썼던 글들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걸 보며, 형언할 수 없는 뜨거운 무언가가 가슴 속에서 올라오더군요. 더 많은 사람이 제 글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따스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오늘 하루, 많이 힘들고 지치시죠? 이 책에 있는 글들이, 여러분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줄 거라는 보장은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제 글이 정말 지치고 힘들 때 잠깐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그늘의 역할만 하더라도, 저는 참 행복할 거 같습니다. 부디 제 글이 팍팍한 세상에서, 평범하면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따뜻한 글이 되어, 막막한 관계에서 매일 행복한 일만 가득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무리 죽이 잘 맞는 사람이라 해도 상황과 방향이 다르면 각자의 길을 가는 게 인간관계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했고,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대했더라도, 남이 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진정한 인맥은,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의 수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청기 백기 네 편 내 편 나누거나, 꼭 나쁜 추억을 만들면서까지 나쁘게 멀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좋지 못한 기억을 일일이 따지고, 잘잘못을 혼자 곱씹다 보면 아픔을 끌어안는 건 본인의 몫일 테니 말이죠. 그러니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은 놓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덕에 괜한 잡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미팅 날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차가 막혀 늦는다거나, 좋은 사람을 소개받아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힘껏 꾸몄는데 뾰루지가 났다든가 하는 상황들 말이죠. 내가 원하던 오늘은 이런 게 아닌데, 잘못된 것들로 인해 우울하다면, 그건 안될 걸 알면서도 마음을 남겨두는 것입니다. 슬픔을 감내할 시간에 행복한 것들을 누리기에도 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는 무거운 짐들은 잠시 내려놓고 인생을 즐길 필요도 있겠습니다. 이왕이면, 부족해도 항상 나를 바라봐 주는‘해바라기’ 같은 사람들과 말이죠. 그렇다면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할 수 있겠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게 인간관계라고 하니 좋았다면 추억, 나빴다면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좋았던 기억이 슬펐던 기억보다 더 선명하게, 그리고 힘들었던 날들이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말이죠. 이것이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을 어여쁘게 바라보는 시선이자, 나의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법입니다.-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인간관계다> 중 아무리 비싼 옷이라도 해지거나 구멍이 나면 버려야 하고요.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이라도 상하면 버려야 합니다.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처음에 얼마나 애틋했든, 얼마나 간절하게 사랑했든. 시간이 흘러 서로의 마음이 맞지 않거나, 상대방의 마음이 떠나 더 이상 하나가 아니게 되었을 때는 그 관계를 놓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함께한 세월을 쉽게 생각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놓아야 하는 순간이 오지 않게 방치하지 말자는 것이죠. 애인, 친구, 가족 모든 관계가 이에 속합니다. 순간의 욱하는 성질은 일을 그르치고, 이별을 만들며, 되돌릴 수 없는 후회를 만듭니다. 아쉽게도 이미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사과하든, 끝을 내든 책임져야 합니다. 말하기 쉬운 세상에 산다고 해도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고 다니지는 않아야겠죠. 사랑하는 이를 놓아야 하는 후회의 순간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서는 후회가 없는 예쁜 말들이 오가게 하면 좋겠습니다. " 미소가 이쁘다", "다정하다", "성격이 좋다", "귀엽다", "멋있다"와 같은 소박한 마음을 담은 애정을 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겁니다. 사람들은 이걸'칭찬'이라고 말하지만 저는'관심'이라고 말합니다. 관심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말. 의외로 하루의 힘은 소박한 것들에서 나오기에 당신의 하루도 이와 같은 관심의 말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아끼면 아낄수록 예쁜 단어를 골라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주세요. 예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입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다정함을 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다정함은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까먹을 만큼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다정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분명 후회할 날보다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할 거예요.-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중 인생에서 한 번쯤은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성격이 비슷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꼭짓점이 같다면 종종 있을 수 있는 관계입니다. 그렇다고 그 관계가 꼭 오래가는 관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래된 관계인 만큼 자신도 모르게 부족한 부분을 드러내게 되고, 상대방을 잘 안다고 생각해 쳤던 장난에 감정이 쉽게 상하게 되니깐요. 이런 관계는 정을 많이 주었던 만큼 서운함과 배신감이 크게 느끼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남이 되고, 친구가 적이 되는 일이 허다한 겁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매일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오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뭐 하나 맞는 게 없어 보이는데, 끝은 늘 화해와 미소로 가득한 그런 관계 말이죠. 이들 관계의 특징을 보면, 겉으로는 공격적인 말을 해도 서로를 인신공격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주도권을 잡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서로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큽니다.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상대방이 먹고 싶어 한다면 툴툴거리면서도 함께 먹어주고, 가달라고 하면 귀찮다며 투덜대면서도 끝내 함께 가는, 그런 세심한 배려를 서로에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래되었다고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매일 같이 싸운다고 금방 연이 끊기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능력이나 행동이 아닌 얼마나 나와 잘 맞는지입니다. 사람이 싫은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나뉘는 거 같지만, 나와 얼마나 잘 맞는가와 안 맞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다른 게 잘 안 맞아도 먹는 게 잘 맞으면 맛집 친구가 되는 거고요. 운동이 잘 맞으면 그때부터 운동 친구로 오랜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겁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오래가는 관계는, 단점을 보완해 주고 장점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계는 서로에 대한 환상이 없는, 즉 콩깍지가 없는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볼 때 외모나 재력 같은 외적인 것만 본다면, 그 관계는 그런 요소들이 사라질 때 쉽게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에, 단점이 있더라도 서로 맞춰가는 관계는 오랜 시간 유지될 수 있습니다. 외적인 것보다는 나와 잘 맞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그런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한 건> 중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초판본 금장에디션)
더스토리 / 월리스 D. 와틀스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 2023.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월리스 D. 와틀스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메가 밀리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이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권의 책’ 으로 극찬한 부의 고전! 지난 100년간 출간된 부와 관련된 자기계발서의 원전이다. 부를 어떻게 얻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과학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부를 얻는데 그치지 않고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국내 소개된 월리스 와틀스의 축약되거나 편역되어 있는 도서가 많아 원작이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깊이 있는 문장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이 책은 무삭제 완역본으로 원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그 감동을 배가 할 수 있다. 월리스 와틀스는 이 책에서 부자가 되는 법칙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 속에서 매 장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원칙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서문 ‘부자의 방식’은 엄중한 실험을 거쳐 철저히 검증된 과학이다. 1장 당신에게는 부자 될 권리가 있다 ; 모든 생명체의 목적은 지금보다 ‘더 큰’ 존재가 되는 데 있다. 2장 부자의 방식은 실제로 존재한다 ; 부를 얻는 과정을 주관하는 특정 법칙은 실제로 존재한다. 3장 기회는 정말로 독점되는가? ; 창조의 근원, 무형(無形)의 원천 물질은 그 공급량이 무한하다. 4장 부자가 되는 과학의 최우선 원칙 ; 당신은 생각에 형태를 입혀 그 형태를 실제로 창조해 낼 수 있다. 5장 모든 생명체는 성장해야 한다 ;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하면 당신은 ‘더 큰’ 존재가 될 수 없다. 6장 부(富)가 당신을 찾아오게 하는 법 ; 당신이 받는 현금 가치보다 더 큰 이용 가치를 상대에게 주어라. 7장 최대한 감사하라 ;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 8장 부자의 방식 ; 원하는 것의 비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9장 의지력을 사용하는 방법 ; 의지력은 부자의 방식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써라. 10장 의지력을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 ; 오로지 부(富)에만 관심을 쏟고 가난에는 눈도 돌리지 말라. 11장 부자의 방식으로 행동하라 ; 당신은 오직, 지금 그 자리에서 행동할 수 있을 뿐이다. 12장 행동은 반드시 효과적으로 하라 ; 행동하지 않으면 원하는 게 찾아와도 받을 수 없다. 13장 부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삶의 만족도 있을 수 없다. 14장 성장, 그 경이로운 느낌을 주라 ; 당신과 함께하면 자신도 성장한다고 느끼게 하라 15장 기필코, 성장하는 사람이 돼라 ; 당신 스스로 기필코 ‘더 큰’ 존재가 돼 보이라. 16장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것만은 기억하라 ; 계속 구하면 당신이 원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찾아온다. 17장 부자가 되는 과학의 핵심 원칙들***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 금장 에칭 제본으로 소장가치 뛰어난 특별 장정본! ***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 데일 카네기, 빌 클린턴, 『시크릿』 론다 번의 인생을 바꾼 책 *** 100년 동안 상위 0.1%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메가 밀리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이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권의 책’ 으로 극찬한 부의 고전! 지난 100년간 출간된 부와 관련된 자기계발서의 원전이다. 부를 어떻게 얻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과학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부를 얻는데 그치지 않고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국내 소개된 월리스 와틀스의 축약되거나 편역되어 있는 도서가 많아 원작이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깊이 있는 문장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이 책은 무삭제 완역본으로 원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그 감동을 배가 할 수 있다. 월리스 와틀스는 이 책에서 부자가 되는 법칙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 속에서 매 장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원칙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하나, 이 세상에는 부를 얻기 위한 원천 물질이 있고 세상 만물은 모두 거기서 만들어진다. 원천 물질은 이 우주 곳곳에 스며 있고, 배어 있고, 그 겹겹이, 층층이 쌓여 있다. 마음 속에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그리고 믿고 또 믿어라. 둘, 이 원천 물질이 생각하면 그 생각이 형태를 입어 하나의 물질이 창조된다. 셋, 인간은 생각에 형태를 입힐 수 있고 그걸 무형의 원천 물질에 각인시킴으로써 그 형태를 실제로 창조해 낼 수 있다. 넷, 이 모든 것을 이루려면 경쟁 마인드에서 벗어나 창조 마인드로 갈아 끼워야 한다. 원하는 것을 머릿속에 명확한 그림으로 그리고, 그것을 손에 넣겠다는 목적의식과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그 그림을 견지해야 한다. 이때, 비전과 목적의식을 흐리게 하거나, 믿음을 방해하는 요인에는 일체 마음의 문을 닫아야 한다. 다섯, 원하는 것이 당신을 찾아왔을 때 그걸 받을 수 있으려면, ‘지금’ 당신이 관계 맺고 있는 사람, 사물을 대상으로 바로 행동에 들어가야 한다. 그 행동력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저자는 “부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그리고 행동하라. 이 책에 쓰인 그대로 실행하라.”고 자신 있게 권한다.부자가 된 사람들을 연구해 보면, 오히려 모든 면에서 평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남이 갖지 못한 재능이나 능력을 갖춰 부자가 된 게 아니라 부자 되는 특정 방식, 즉 ‘부자의 방식’을 따랐기 때문에 부자가 됐다는 증거다. 「2장 부자의 방식은 실제로 존재한다」 중에서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행하고, 더 나은 존재가 되려면 필수적으로, 더 많이 소유해야 한다. 무언가를 배우고, 무언가를 행하고, 무언가가 되는 일은 무언가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삶을 ‘더 크게’ 키워가기 위해서라도 당신은 꼭 부자가 되어야 한다. 「5장 모든 생명체는 성장해야 한다」 중에서 당신이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먹고, 마시고 싶을 때, 또 행복해지고 싶을 때, 때맞춰 그걸 할 수 있기 위해서다. 당신 주변을 아름다운 것들로 채우고 멋진 풍광을 바라보며 마음을 살찌우고 지성을 계발하기 위해서다. 사람을 사랑하고 친절을 베풀며 이 세상 다른 사람들이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5장 모든 생명체는 성장해야 한다」 중에서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살림출판사 / 이순근, 이애실 글 / 2008.10.13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출판사육아법이순근, 이애실 글
예수, 입시열풍에 대답하다! 이순근 목사와 이애실 사모의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의 저자가 교육학 전문가인 남편과 함께 저술한 자녀교육서다. 자녀를 하버드에 보내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녀교육이라는 문제를 성경을 통해 해결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자녀교육서는 다름 아닌 성경임을 일깨워주면서, 자녀를 하버드에 보내는 비결도 그속에 들어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공부만 잘하는 자녀\'가 아니라, 올바른 신앙과 사명, 그리고 정체성을 지닌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울 수 있도록 도전한다. 특히 제5부에는 입시열풍을 성경을 통해 진단하고 있다. 자녀교육에 대한 예수의 대답을 듣게 된다. 들어가는 말 _ 자녀교육에 자신 있는 사람은 없다 1 예수, 하버드에 오다 - 하버드로 가는 길 1. 하버드가 찾는 아이 미국 명품 가문, 그 접근하기 어려운 교육방식 한국 부모들, 미국 명품 교육 따라잡다 에세이 잘 써서 하버드에 합격하다? 학교가 찾는 아이, \'홍익\'할 아이 에세이 냄새, 홍익 냄새 수아의 이야기 \"내가 존경하는 사람\" 2. 사회가 기다리는 아이 윤리적 사고를 하는 아이 왜 공부하는지 아는 아이 성경에 뿌리내린 아이 배아의 이야기 \"하나님의 나의 왕, 나의 주인\" 3. 아빠가 들려주는 자녀교육 이야기 뭐든지 처음을 정확하게 현지 적응은 반드시 지나야 할 고비 책은 무조건 많이 읽기 모르는 단어가 없을 때까지 사전 찾기 사립 고등학교에 입학하다 학생 하나하나를 살피는 교육 특별한 경력, TASP캠프 수아의 이야기 \"전 정말 우리 가족의 영원한 팬입니다\" 2 생명, 그 비밀을 깨닫다 - 하나님께 뿌리내리는 길 1. 하나님에게서 온 생명, 다시 하나님 속에 심기 던져진 존재 이 아기 오늘 밤 못 넘깁니다 여자는 죽고 엄마로 태어나다 창조 교육의 첫 커리큘럼, \'먹는 것\' 배아의 이야기 \"나의 미래를 계획하시는 하나님\" 2. 질문 갖고 놀게 하기 뾰족한 침으로 생각을 찔러라 화두성 질문 결론을 찾아내고야 마는 생각 씨름꾼 수아의 이야기 \"우리 언니 별명은 \'주 딸\'!\" 3. \'나는 누구인가\'부터 질문하기 하나님은 하얀색, 나는 까만색 생명을 살리는 광선총 배아가 피아노 레슨을 받던 어느 날 단절, 그 구원 욕구 4. 결국 사랑의 사람으로 시작하라 약자를 사랑하고: 유치원 엄마, 노숙자 엄마 조국을 사랑하고: 환경 문제, 통일 문제 이방인을 사랑하고: 인도의 인력거 아저씨 배아의 이야기 \"이름에서부터 시작하는 비전과 목표\" 3 정체성을 심어주자 - 꽃 한 송이 피워가는 길 1. \'정체성\'이 중요하다는 사실, 아십니까? 교육철학이 있는 아빠 바른 가치관 교육 아이 소유권 이름에 담긴 정체성 정체성의 뿌리 디아스포라 랭킹 1위, 한국 수아의 이야기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아빠들\" 2. 정체성, 어떻게 심어주나? 아빠는 교장 선생님, 엄마는 담임 선생님 엄마의 홈스쿨링 가정예배는 만병통치약 엄마는 죽어라! 아빠는 살아라! 가족의 역사를 가르쳐라 부끄러운 얘기도 해줘라 가장 위대한 정체성, 크리스천 수아의 이야기 \"오늘의 할 일\" 4 사명의 열매를 맺다 - 이웃 사랑으로 열매 맺는 길 1. 사명에 매료되어라 미션 다시 일어나게 하는 원동력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 수아의 이야기 \"부모님, 무조건적으로 존경합니다\" 2. 어떻게 미셔너리가 되어가나? 엄마 아빠가 모델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음악할래요 줄라이드 프리칼리지에 합격하다 학과 과목도 진리탐구 과목이다 하버드 콜링이냐? 하나님 콜링이냐? 진리를 전하는 사명, 최고의 가치 배아의 이야기 \"난 살고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너의 하나님이야. \" 5 예수, 입시 열풍에 대답하다 - 다시 죽어 생명씨앗 뿌리는 길 1. 당신의 아이가 그 아이면 좋겠습니다 결국 돈도 명예도 바라지 않는 아이 한국 사회가 기다리는 아이 예수, 그는 진정한 모델인가? 2. 예수, 입시 열풍에 대답하다 솔루션 열쇠3개, 마스터키 1개 노트 1. IQ, 끼, 탤런트…… 다 하나님이 주셨다 노트 2. IQ, 끼, 탤런트…… 사람마다 다 각각 다르게 주셨다 노트 3. IQ, 끼, 탤런트…… 갈고 닦아 사명을 수행하라 노트 4. 사명따라 살다 보면 돈이 온다 노트 5. 사명이 가치인 줄 아는 그 사람, 돈을 나눌 것이다 노트 6. 명예도 못 느낀다. 다만 행복하다 노트 7. 행복한 그 사람, 리더다 노트 8. 한 달란트를 가진 자를 섬기며 연합하는 리더다 자유자 부모가 자녀와 함께 꾸어야 할 꿈 나오는 말 _ 그로부터 4년 후, 다시 시작하기!
디스 이즈 파리 This is PARIS
TERRA(테라출판사) / 김민준, 박영희, 윤유림, 임현승, 정희태 (지은이) / 2023.03.20
20,000원 ⟶ 18,000원(10% off)

TERRA(테라출판사)소설,일반김민준, 박영희, 윤유림, 임현승, 정희태 (지은이)
파리 가이드북의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파리〉가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1~2년 사이 오픈한 패션 브랜드숍과 핫한 문화 복합 공간, 여행자보다는 파리지앵이 즐겨 가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데 더욱더 집중했으며, 확 바뀐 최신 물가 정보와 교통 체계까지 꼼꼼하게 반영했다. 트렌디한 여행 정보뿐 아니라,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 전문 가이드와 프라이빗 도슨트가 재미있게 풀어쓴 파리의 예술과 건축 이야기 등 인문학적 지식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이 책만의 강점! 초보 여행자도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자세한 교통 정보와 파리다운 감성으로 채운 특별한 추천 코스, 지도 장인이 섬세하게 그려낸 본책 지도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분리형 맵북, 핵심 교외 소도시 여행 정보 등으로 꽉 채웠다.작가 소개 About <This is PARIS> 일러두기 ●BON VOYAGE! PARIS 파리 여행 준비 PARIS Overview About Paris 내 두 눈에 예쁨 저장!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뷰 포인트 눈부신 순간을 드려요, 센강 낭만이 출렁출렁, 센강 유람선 투어 여름엔 센강변을 걸어보아요, 파리 플라주 나를 파리로 부른 그곳, 영화와 드라마 속 무대가 된 파리 ●파리 음식 & 쇼핑 탐구일기 문화를 마시다, 커피 달콤한 건 못 참지! 디저트 프랑스 여행은 ‘빵심’으로! 빵 파리 초보자를 위한, 프랑스 요리 아는 만큼 맛있다! 프랑스 각지 명물 구루메 프랑스 요리에 맛을 더하는 기본 상식 프랑스 식당 에티켓 SPECIAL PAGE 미식가들의 바이블, 미슐랭 가이드 200년째 세계 최고! 와인 원하고 바라고 갖고 싶던 그것, 편집숍 & 빈티지숍 파리 길거리 쇼핑의 꽃, 약국 & 화장품 쇼핑 쟁이자! 슈퍼마켓 & 마트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디자인 소품 & 기념품 파리지앵 룩 따라잡기, 프렌치 시크 감성 브랜드 실속파 여행자들의 선택, 아웃렛 vs 스톡 빈티지한 파리의 휴일, 벼룩시장 SPECIAL PAGE 프랑스에서 세금 환급받기 ●파리의 날씨 & 축제 ●알아두면 무척 쓸모 있는 프랑스 역사 속 파리 건축 & 예술 기행 01 갈리아, 프랑크 왕국, 그리고 프랑스의 건국 BC 1세기~AD 5세기-로마 정복기의 파리 5세기 후반~14세기 초-중세시대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관람 포인트 생트샤펠 관람 포인트 02 전제군주의 등장과 절대왕정 1328~1589년-발루아 왕조 시대의 파리 1589~1789년-부르봉 왕조 시대의 파리 03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1789~1804년-프랑스 대혁명 시대의 파리 1804~1852년-나폴레옹 시대의 파리 나폴레옹 승전의 역사 04 왕정 복고와 대변혁기 1814~1852년-왕정 복고와 산업혁명 시대의 파리 1852~1870년-나폴레옹 3세 시대의 파리 05 벨 에포크와 현대 프랑스 19세기 말~20세기 초-벨 에포크 시대의 파리 1920년대~1940년대-아방가르드 시대의 파리 SPECIAL PAGE 아방가르드 시대로 떠나는 예술 & 인문학 기행 제2차 세계대전 이후~현재-현대의 파리 SPECIAL PAGE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파리 뮤지엄 패스 ●PARIS AREA GUIDE 파리 지역 가이드 파리 구역별 MAP 파리 추천 일정 에펠탑 & 앵발리드 개선문 & 샹젤리제 루브르 & 튈르리 팔레 루아얄 & 오페라 SPECIAL PAGE 명품 쇼핑 노하우 시테섬 & 라탱 지구 생제르맹데프레 & 오르세 레 알 & 보부르 마레 지구 생마르탱 운하와 그 주변 SPECIAL PAGE 19구 & 20구 산책 몽마르트르 몽파르나스 베르시 & 톨비악 불로뉴숲과 그 주변 몽소 공원과 그 주변 SPECIAL PAGE 테마파크 ●PARIS TRANSPORTATION 파리 교통 가이드 우리나라 & 유럽에서 파리 가기 공항에서 시내 가기 파리의 시내 교통 SPECIAL PAGE 시티 투어 버스 ●PARIS SUBURBS GUIDE 파리 근교 가이드 프랑스의 지역 구분 파리의 기차역 프랑스 기차 이용법 ILE-DE-FRANCE 베르사유 ILE-DE-FRANCE 오베르쉬르우아즈 ILE-DE-FRANCE 퐁텐블로 SPECIAL PAGE 바르비종 HAUTS-DE-FRANCE 샹티이 NORMANDIE 지베르니 NORMANDIE 몽생미셸 SPECIAL PAGE 옹플뢰르 & 에트르타 Index ★맵북(별책부록) MAP 1 파리 전도 MAP 2~10 파리 상세 지도 파리 메트로·RER·트램 노선도 베르사유 MAP 오베르쉬르우아즈 MAP 퐁텐블로 MAP 샹티이 MAP 지베르니 MAP 몽생미셸 MAP 실용 여행 회화 위급 상황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파리 현지에서 날아온 2023-2024 최신 파리 트렌드! ★역대급 집필진이 참여한 파리 여행의 대세 가이드북 ★힙한 신명소와 맛집, 확 바뀐 교통 & 물가 정보 완벽 반영 파리에 거주하는 여행작가 군단으로 구성된 막강한 집필진, 압도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구성,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파리 가이드북의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파리〉가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1~2년 사이 오픈한 패션 브랜드숍과 핫한 문화 복합 공간, 여행자보다는 파리지앵이 즐겨 가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데 더욱더 집중했으며, 확 바뀐 최신 물가 정보와 교통 체계까지 꼼꼼하게 반영했다. 트렌디한 여행 정보뿐 아니라,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 전문 가이드와 프라이빗 도슨트가 재미있게 풀어쓴 파리의 예술과 건축 이야기 등 인문학적 지식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이 책만의 강점! 초보 여행자도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자세한 교통 정보와 파리다운 감성으로 채운 특별한 추천 코스, 지도 장인이 섬세하게 그려낸 본책 지도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분리형 맵북, 핵심 교외 소도시 여행 정보 등으로 꽉 채운 이 책은 그야말로 파리 여행안내서의 결정체다. ★막강한 현지 집필진이 생생하게 취재한 ‘진짜 파리’ 〈디스 이즈 파리〉는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닫을 때까지 따끈따끈한 현지 최신 정보로 가득하다. 파리 현지에 거주 중인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 전문 가이드와 프라이빗 도슨트, 퍼스널 쇼퍼, 10년 차 유럽 여행 전문작가까지, 가이드북의 신뢰도를 200% 상승시켜줄 막강한 프랑스 전문가들이 출간 마지막까지 ‘요즘 파리’를 실시간 업데이트한 덕분이다. 자크뮈스, 키스, 카라멜, 아르켓 등 최근 1~2년 사이 오픈한 패션 브랜드숍, 2022년 12월 루이비통이 첫선을 보인 미식과 문화 복합 공간 루이비통 드림, 파리지앵만 아는 숨은 카페와 레스토랑 등 현지에서 날아온 트렌디하고 비밀스러운 파리 여행 정보가 가득! 파리지앵만 즐기는 진짜 파리가 궁금하다면 꼭 펼쳐봐야 할 단 한 권이다. ★예쁜 사진과 디자인으로 미리 떠나는 방구석 파리 여행 언제 가더라도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 오래된 골목과 고풍스러운 건물, 달콤한 디저트와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쇼윈도, 로맨틱하게 흐르는 센강, 우뚝 솟은 에펠탑까지, 〈디스 이즈 파리〉에서는 사랑스러운 파리 풍경을 페이지마다 가득 담아냈다. 여행을 떠나기 전, 가만히 앉아 그저 책만 펼쳐봐도 ’좋아요’ 백만 개 누르고 싶은 영화 같은 파리 풍경이 내 눈앞에! 이 책을 보는 순간, 당신의 모든 순간이 파리처럼 드라마틱하게 바뀔 것이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 가이드의 꿀잼 역사∙미술∙건축 이야기 파리의 눈부신 건축물과 예술품을 감상하는 일은 오직 파리 여행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이때 수백 년간 유럽 대륙의 문화 수도로 군림해오며 세계사를 뒤흔들었던 프랑스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한다면 여행이 몇 배로 즐거워질 터! 이 책에서는 파리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건축물과 예술품을 시대별로 구분해 주요 작품과 볼거리들을 역사와 접목해 쉽고 재밌게 정리했으며, 박물관과 미술관의 대표 작품 이미지와 구조도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 숱한 전쟁과 혁명으로 이뤄진 흥미진진한 프랑스 역사를 명화와 건축물과 함께 들여다보는 인문학적 즐거움은 다른 가이드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 책만의 특별함이다. ★뭐부터 먹어볼까?! 파리의 음식 & 맛집 정보 대방출! 세계 최고의 미식 국가 프랑스의 식문화를 A부터 Z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음식 정보에 힘을 잔뜩 준 것도 이 책을 맛있게 읽는 즐거움이다. 프랑스의 커피, 디저트, 빵, 요리, 와인 정보와 주문법, 식당 에티켓까지, 현지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미식 정보들이 책 속에 가득! 여행자와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인 맛집부터 미슐랭 레스토랑, 전망이 환상적인 레스토랑, 값싸고 맛있는 로컬 식당, 파리지앵의 비밀스러운 카페 등 여행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생생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맛집 정보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파리를 가장 파리답게! <디스 이즈 파리>만의 특별한 추천 코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현지인처럼 구석구석 파리를 즐기고 싶지만, 막상 어디부터 어떻게 가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이 책에서 제안하는 특별한 추천 코스를 참고해 일정을 짜보자. 생애 첫 파리 여행자를 위한 기본 코스부터 시작해 예술, 쇼핑, 힐링, 아이와 함께하는 파리 여행 등 테마별로 여유롭게 짜인 추천 코스는 파리를 가장 파리답게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하고 감성적인 여행 방법이다. ★가이드북 지도 장인이 밤새워 제작한 본책 지도+분리형 맵북 〈디스 이즈〉 시리즈는 지역별 대표 명소를 근거리 순으로 나열해 여행자들이 가장 최적의 동선으로 나만의 코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디스 이즈 파리〉 역시 초보 여행자들이 일정을 짜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효율적으로 명소를 나열했고, 이에 더해 각 명소를 한눈에 파악하고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친절한 구역별 개념지도를 본책에 실었다. 또한, 독자들이 극찬하는 <디스 이즈> 시리즈만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바로 휴대용 분리형 맵북! 가이드북 지도 장인인 디자이너가 구글맵에 표시되지 않은 작은 골목까지 놓치지 않고 그려낸 지도에는,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까지 눈에 띄게 표시돼 있어 현지에서도,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매우 유용하다. ★복잡한 파리 최신 교통 정보, 한방에 딱 짚어준다!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파리는 수많은 교통수단과 이동 방법으로 여행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디스 이즈 파리>는 넘쳐나는 파리 교통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행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이동 방법을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첫째,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1~2개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누구든지 원하는 곳을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기차와 지하철 출구 정보, 원어로 된 행선지 안내판까지 꼼꼼하게 기록해 여행자의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2023년 들어 새롭게 바뀐 교통 체계와 요금 정보가 꼼꼼히 반영돼 있다. ★파리에서 당일치기 OK! 매력 짱짱 근교 소도시 9곳 〈디스 이즈 파리〉는 파리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아름다운 소도시 9곳을 수록했다.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화려한 궁전과 정원을 감상하고 싶다면 베르사유와 퐁텐블로, 샹티이를, 명화의 배경이 된 곳을 순례하고 싶다면 오베르쉬르우아즈와 바르비종, 지베르니를, 신비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바닷바람을 쐬고 싶다면 몽생미셸과 옹플뢰르, 에트르타를! 프랑스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소도시들을 여행하며 〈디스 이즈 파리〉와 함께 파리 여행의 기쁨을 만끽해보자.
신앙의 여정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22.05.31
10,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소설,일반박영선 (지은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 율법, 은혜, 자유, 순종 등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이해되어야 하는지 몰랐던 용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총 네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구원 받고 난 이후의 문제, 율법과 은혜 다음에 나아가야 할 신자의 자유와 책임에 대한 문제, 그에 따른 신자의 순종과 예수의 성육신에 대한 설명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서문 … 6 구원 … 11 3차 세계관 … 55 자유와 순종 … 99 성육신 … 131▌율법과 은혜의 자리에서 자유와 책임의 자리로 이 책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 율법, 은혜, 자유, 순종 등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이해되어야 하는지 몰랐던 용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총 네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구원 받고 난 이후의 문제, 율법과 은혜 다음에 나아가야 할 신자의 자유와 책임에 대한 문제, 그에 따른 신자의 순종과 예수의 성육신에 대한 설명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각 장에 추가로 담긴 대담은, 박영선 목사의 설명을 더 자세히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각자가 신앙생활에서 가져 왔던 궁금증들을 해소할 기회를 준다. 이 책은 익숙하게 사용하는 말들이지만, 일상생활로는 잘 연결 짓지 못했던 기독교의 개념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서문 기독교 신앙의 내세관은 도피적이지 않습니다. 구원의 완성과 목적은 복되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천국은 다만 피난처가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라면 누구나 도달할 신앙적 성숙과 인간 존재의 위대함을 담은 궁극적 약속입니다. 구원을 얻고 누리는 감격과 놀라움은 영광스러운 삶이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기에 생겨나는 반응일 것입니다. 이 세계는 예수로 인해 새로운 세상이 되고, 우리는 여기서 새로운 인간으로서의 삶을 허락받아 훈련됩니다. 교육 현장이 다 그렇다시피, 교육은 혜택이면서 동시에 피교육자에게는 고단한 훈련의 장입니다. 사람이 교육을 통해 훌륭한 사람으로 길러지듯, 구원받은 성도들도 인생에서 그리고 세상 한가운데서 은혜와 기적으로 훈련됩니다. 이 과정은 우리 기대와 달리 모호하고 곤혹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안심과 평안 그리고 형통이라는 세상의 목표와는 확연히 다른 연단과 고뇌가 찾아오고 실패와 후회가 더 많은 현실을 겪게 됩니다. 분명한 사실은 여기서의 관심은 잘하고 못한 것을 가르는 데 있지 않으며, 복과 벌이라는 보상의 논리로 이 과정이 다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치열한 현실로 도전받는다는 것을 외면하면 체념과 변명에 머물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개인의 기대와 논리를 담은 단순하고 분명한 믿음의 수준을 넘어설 것입니다. 기독교의 본문이 이렇게 우리의 이해보다 크고 신비롭다는 것이 모든 신앙인들의 자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어른의시간 / 강애리자 (지은이)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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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시간소설,일반강애리자 (지은이)
건강 그 자체였던 남편의 갑작스런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 선고를 받고부터 완치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까지 647일 동안 43차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채 눈물과 사랑, 웃음과 희망을 나눈 작은별부부의 병상일기.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까지 누구나 겪는다는 죽음의 5단계를 사나흘 만에 겪으면서 절대로 암에게 남편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아내 강애리자는 초긍정 마인드로 기꺼이 췌장암과의 투쟁에 나선다. 그들은 남들이 금기시하는 여행과 공연도 서슴지 않았고, 공연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한 내일이 저절로 오는 것 아닐까요? 오늘을 행복하고 소중히 살아보려고 가고 싶은 곳도 오늘 다 가 보고, 먹고 싶은 것도 오늘 다 먹어 보고, 가장 중요한 것인, 보고 싶은 사람도 오늘 다 보기로” 한 결과 마침내 1%의 가능성을 현실로 이룬 감동적인 50편의 감동 스토리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의 자세와 긍정의 힘을 보여주며, 특히 암과 싸우는 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절망과 고통에서 다시 희망과 행복으로 1부 눈물 대신 웃음, 절망 대신 희망으로!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생겼을까? |  췌장암 치유일기 첫번째 이야기 | 내가 꼭 살려줄게 | 이제부터는 내가 보호자 |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내 남편 | 여명 육 개월? 절대 못 보내 | 1퍼센트의 생존율 안에 우리가 있다 |Dream a little dream of me |온몸에 선명한 수많은 바늘 자국들 | 내 수명 반 떼어줄게 | 울지 말자, 울지 말자 | 이제부터 긴 싸움을 시작해 보자 | 참으로 고마운 사랑하는 동생들 | 퇴원이닷! 2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옆에 누워 손만 잡고 있어도 행복해 | 온몸의 털이 다 없어져도 사랑해줄게 | 주는 대로 먹고 포기하지 말자 | 이상한 소리 저희 귀에 불어넣지 마세요 | You were always on my mind |  You’re always on my mind | 남편이 못 먹으니 나도 못 먹겠다고 | 모든 것이 소중하고 감사해 | 닭다리 먹고 으ㅤㅆㅑㅤ으ㅤㅆㅑㅤ |  When I dream | 내 가방 속은 남편의 음식들로 가득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진단에서 수용까지 단 이틀 |  췌장암 4기, 9주 만에 7.6에서 2.1로…… 실화? 3부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하기 체력아, 올라라 올라라 | 드디어 간호사가 된 앨자 | 오빠, 내 남편은 안 떠나 | 우리의 이야기를 남겨보자 |  인간극장(2021.09.06에서 09.10까지) | 분홍립스틱이 왜 슬프냐고 | 냉면아, 고마워 | 죽음의 문턱을 간신히 넘고 | 나는 아프면 안 되지? | 먹어야 사는 거야 | 공을 다시 때릴 수 있어서 행복해 | 새해를 맞이하며 | 닭발아 닭발아 우리 남편 잘 부탁해 4부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  작은별부부 근황 | 저혈당도 무섭네 |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무대 | 저희더러 수술 가부를 결정하라고요? | 그까짓 수술 해치우자 | 수술 동의서에 사인하다가 지쳐버림 | 수술 중간에 보호자는 왜 부르냐고요 | 남편의 볼을 원없이 때리고 | 이 주 만에 퇴원이 너무 빠르지? | 그놈의 살은 왜 자꾸 빠지냐고 |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사고로 안 이어져 고마워 | 대장에 왜 뭐가 있냐고요 | 나는 아프면 안 되는 거야 |  축가 중에 가사 까먹은 장모 |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  218세 음악가족, 아베 마리아Ave maria | 육백사십칠 일 만의 해방 |  218세 음악가족,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에필로그 나보다 먼저 나를 살려준 그대이기에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 선고부터 완치의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암이란 놈이 왔다고……, 육 개월 남았다고……, 울기만 하고 있다면 뭐 그놈이 없어집니까?” 눈물 대신 웃음, 원망 대신 사랑, 절망 대신 희망으로 하루하루 서로를 다독이며 이루어낸 작은별부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 건강 그 자체였던 남편의 갑작스런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 선고를 받고부터 완치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까지 647일 동안 43차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채 눈물과 사랑, 웃음과 희망을 나눈 작은별부부의 병상일기.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까지 누구나 겪는다는 죽음의 5단계를 사나흘 만에 겪으면서 절대로 암에게 남편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아내 강애리자는 초긍정 마인드로 기꺼이 췌장암과의 투쟁에 나선다. 그들은 남들이 금기시하는 여행과 공연도 서슴지 않았고, 공연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한 내일이 저절로 오는 것 아닐까요? 오늘을 행복하고 소중히 살아보려고 가고 싶은 곳도 오늘 다 가 보고, 먹고 싶은 것도 오늘 다 먹어 보고, 가장 중요한 것인, 보고 싶은 사람도 오늘 다 보기로” 한 결과 마침내 1%의 가능성을 현실로 이룬 감동적인 50편의 감동 스토리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의 자세와 긍정의 힘을 보여주며, 특히 암과 싸우는 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분홍립스틱의 수줍은 강애리자, 초긍정 마인드로 말기 췌장암을 꼭꼭 씹어 삼키다! “2021년 3월 29일 오후 3시 36분. 췌장암 4기, 여명 육 개월…….” 황망하고 절망적인 이 문장으로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는 시작한다. 저자는 세월이 흘러도 리메이크되는 히트곡 “분홍립스틱”의 원곡자 강애리자, 췌장암 선고를 받은 이는 평생 잔병치레 한번 없었던 그의 남편 박용수 씨. 이어지는 복통의 원인을 알아보자고 검사를 받으러 와서 이런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던 사연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응급실에 접수조차 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작해 입원과 퇴원, 계속되는 항암치료와 수술 그리고 마지막 43차 항암치료 후 완전관해(암 치료 판정 기준을 나타내는 용어의 하나로, 암 치료 후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 판정을 받기까지 647일 동안 치열한 날들을 기록하고 있다. 처음으로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이라는 참담한 선고를 받았을 때, 저자는 남편에게 “자기야, 내 말 잘 들어. 췌장암 4기라서 자기 여명은 육 개월 남았대. 그런데 내가 그까짓 암 덩어리 꼭꼭 씹어서 삼켜 없애버릴 거야. 자기 절대 안 보내, 아니 못 보내. 내가 반드시 살릴 거니까, 나 믿지?”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런 당찬 투병 의지는 저자를 180도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자 ‘공주’로 대접받던 저자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시녀’가 되어 병상에서 싸우는 남편을 지키기로 한다. 아침마다 각종 수치를 체크하고, 휴대폰 앱을 활용해 하루 3,000Kcal의 식단을 꼬박꼬박 제공하고, 잠든 사이에도 남편의 생사를 틈틈이 확인하는 날들을 보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눈물 대신 웃음, 원망 대신 사랑, 절망 대신 희망으로 서로 응원하며 생존율 1%의 기적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다. 그 과정에서 여린 소녀의 감성을 노래했던 “분홍립스틱”의 주인공 강애리자는 초긍정 마인드로 무장하여 가장 극복하기 어렵다는 췌장암에 맞서 싸우는 전사로 거듭났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하기’를 실천하며 췌장에 있던 7.6센티미터의 암을 사라지게 만든 1%의 기적! 최초 진단 시 7.6센티미터의 암을 43차 항암치료와 수술 끝에 말끔히 사라지게 만든 647일 동안 그들에게 위기는 없었을까? 저자는 자신들도 누구나 겪는다는 ‘죽음의 5단계 감정변화’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저자와 그 남편이 남들과 달랐던 건 하나, 바로 긍정 마인드였다. “우리 부부도 이 5단계를 거친 것 같은데, 워낙 긍정적인 저희라서 그런지, 처음에 놀라서 한 이틀 울었던 것 빼고는 1, 2, 3, 4단계를 잠깐 맛만 보고, 곧바로 ‘수용’이라는 5단계로 바로 접어든 것 같아요. 암이란 놈이 왔다고……, 육 개월 남았다고……, 울기만 하고 있다면 뭐 그놈이 없어집니까?” 그러면서 저자는 “울거나 슬퍼해서 암이 없어진다면 지나가는 누구라도 붙잡고 하루 종일이라도 울고 있겠지요. 하지만 어차피 우리에게 닥친 일, 잘 달래 가며 즐겁게 살아가려고요”라며 머뭇거림 없이 희망을 향해 나아갔다. 그들은 자신들의 좌우명인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하기”를 거침없이 실천해나간다.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면서 행복한 내일을 꿈꾸었다. 암 환자들이 꺼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가고 싶은 곳도 다 가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고, 가장 중요한 보고 싶은 사람도 다 만났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남쪽 지방으로 수차례 장거리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유튜브 방송도 진행하고, 제주도에까지 두 차례나 다녀오는 실천을 감행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KBS 휴먼 다큐멘터리 에도 출연하고, 암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한 강연을 하는 등 병마가 쳐둔 감옥에 갇히길 거부하고, 더욱 과감하게 희망을 향해 달려 나갔다. 그런 까닭에 완전관해를 받은 마지막 날의 기록에 이런 감회를 남기며, 희망을 또다른 환우들에게 전했다. “사람들은 저희 부부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기적이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 저희 부부가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이겨냈는지,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실 겁니다.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있는데 기적이 그냥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은 저희의 노력, 눈물 대신 웃음, 원망 대신 사랑, 절망 대신 희망을 향해 하루하루 서로를 응원하고 나아간 그 노력의 결과라 믿습니다. 저희의 웃음과 사랑 그리고 희망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극한 절망의 순간에도 서로를 살리는 거침없는 작은별부부의 참사랑 이 거침없는 투병을 가능하게 한 힘은 작은별부부의 진정한 사랑에 힘입은 바 크다. 추천사를 써준 가수 박강성은 “사랑과 헌신의 힘! 부부는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 서로의 마음을 믿고 의지한 것은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존중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들을 부부의 정석이라 평했다. 이들 부부의 사랑은 에필로그에 그 연원이 잘 나와 있다. “제 인생의 끝이었을 것 같은 시간에 제 손을 잡아주고, 함께 힘들어하며 빛으로 꺼내준 남편처럼 이제는 제가 손을 잡아주고 이끌어가기로 했습니다. …… 남편을 살리고, 저도 살겠습니다.” 극한 절망에 처했을 때 손을 내밀어준 남편을 향한 아내의 사랑, ‘췌장암 말기, 여명 6개월’이라는 죽음 앞에서 남편을 놓지 않겠다는 아내의 다짐은 고난에 처했을 때 함께 이겨나갈 지혜를 분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이 이야기를 한 편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로 읽히게 한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글솜씨가 전하는 생생한 감동, 당시의 순간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12편의 영상까지! 이 책의 또 다른 특이점은 감각적인 저자의 글솜씨에 있다.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고, 순간순간 유머로 글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짧고 간결하면서도 리드미컬한 글은 ‘신춘문예에 여러 번 당선하셔서 일찍이 연출과 극작가로’ 활동하신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저자의 생기 넘치는 글솜씨의 덕이다. 그로 인해 자칫 어둡고 진지하게 전개될 이야기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글 중간중간에 있는 ‘ㅎㅎ’와 ‘ㅠㅠ’는 더욱 부담없이 저자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는 장치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저자가 당시의 상황을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알린 영상을 큐알코드로 공개하여 책을 읽으면서도 당시의 상황을 그때의 목소리로 전해들을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은 읽는 재미와 공감의 깊이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암과 싸우는 환우들과 그 곁에서 그들을 지키는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할 수 있는 장치가 아닐 수 없다. “자기야, 내 말 잘 들어. 췌장암 4기라서 자기 여명은 육 개월 남았대. 그런데 내가 그까짓 암 덩어리 꼭꼭 씹어서 삼켜 없애버릴 거야. 자기 절대 안 보내, 아니 못 보내. 내가 반드시 살릴 거니까, 나 믿지?” 간호사 선생님이 여러 차례 오셔서 “보호자께서는 이제 그만 물러가시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하지만 남편 곁을 떠나기 싫어서 이리저리 숨어다니다 더 이상은 버틸 재간이 없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가장 느린 걸음으로 남편과 함께 병동 복도를 지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작별을 고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주 천천히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며, 제 얼굴과 똑같이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촉촉한’ 얼굴을 본 것 같네요. 문이 닫히는 순간, 힘없이 엘리베이터에 기댄 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넋이 나간 내 모습을 보신 다른 보호자 분께서 살짝 귀띔해주셨습니다.“우리는 병실에 올라갈 수 없지만, 남편께서 움직이실 수 있으면 병원 안에서는 만날 수 있어요.”‘언제나 다시 남편 얼굴을 볼 수 있을까’ 하고 캄캄한 어둠 속에 갇혔던 나에게 그 한마디는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교실 생존 비법
에듀니티 / 미래교실네트워크 (지은이) / 2021.10.04
19,000

에듀니티소설,일반미래교실네트워크 (지은이)
교육 혁신에 앞장서는 ‘미래교실네트워크’ 소속 교사들이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열어 보이는 미래교육의 지평. 이 책은 2만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온라인 연수 ‘교실생존비법’에서 공유된 블렌디드 수업 노하우를 한층 더 상세하게 담고 있다. 저자들은 교육의 위기 상황에서 블렌디드 러닝을 활용한 수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한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시기가 앞당겨지긴 했지만, 블렌디드 러닝은 그와 무관하게 앞으로 활발히 활용될 수업 방법이다. 원격수업 상황에서 미래역량 교육이 과연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뤄졌는지 한 번쯤 돌아봐야 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경험의 공유는 가치 있다. 초·중·고등학교 교사들과 대학교 교수들이 공저한 책으로, 우리 교실과 강의실에 미래교육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수업 경험과 노하우는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비상구의 열쇠와 탈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서문 코로나 시대의 교실 생존기, 위기에서 기회 만들기 -정찬필 제1장 블렌디드 수업 디자인 1 미래교육 전환의 비상구, 블렌디드 러닝 -정찬필 2 블렌디드 수업 시작하기 김준형 3 내 수업의 골든 서클 찾기 최우석 4 블렌디드 수업 디자인하기 최명길 5 블렌디드 수업으로 전환하기 -박성광 제2장 원격수업 준비 1 소통 및 협업 툴 알아보기 -최규영 2 디딤영상 제작하기 김호선 3 구글 클래스룸 활용하기 -정명근 제3장 블렌디드 수업 사례[초등 편] 1 온라인에서 하나 된 우리 반 만들기 -임선아 2 온라인 교실놀이 -임선아 3 학생 참여 블렌디드 수업 임선아 4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블렌디드 수업 정명근 5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블렌디드 그림책 수업 -박미정 6 삶과 연결된 배움 정혜선 제4장 블렌디드 수업 사례[중등 편] 1 내 수업을 온·오프라인에서 똑같이 구현하기 문용우 2 수학 시간 면역력을 키워주는 블렌디드 수업 김희자 3 학생 입장에서 디자인하는 블렌디드 영어 수업 최희식 4 집밥 같은 블렌디드 수학 수업 김준형 5 소통과 공감이 있는 블렌디드 영어 수업 김혜원 6 블렌디드 과학 실험 수업 조은호 7 기술 교과로 미래역량 기르기 이주연 8 소통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블렌디드 학급운영 -전지향‘거꾸로교실’을 확산시킨 교사들의 두 번째 도전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원격수업을 바로 도입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4천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서울시교육청 주관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던 단체가 있다. 바로 ‘미래교실네트워크’이다. ‘위기 속에 희망 열기’가 슬로건인 이 단체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시도하고 확산시키고자 하는 교육자들의 모임이다. 연수는 현재까지 참여 인원수가 23,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온라인 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수업 혁신 의지를 갖게 되었다는 피드백들이 이어졌다. 저자들은 어떻게 변화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한 후 연수까지 진행할 수 있었을까? 그 배경에는 ‘거꾸로교실’이 있다. 저자들은 사전에 디딤영상을 제공하고, 수업 시간에는 학생 주도의 협력학습을 실현하는 거꾸로교실 수업을 해오고 있었기에 갑자기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을 때 시행착오를 덜 겪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연수 내용을 확장하여 정리하는 과정에서 블렌디드 수업 노하우의 깊이가 더해졌다. 블렌디드 수업에서 온라인 도구 활용법보다 중요한 것 저자들은 온라인 수업 관련 연수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몇몇은 구글이나 애플 등에서 자격이 공인된 전문가이기도 하다. 책에는 구글 클래스룸, 패들렛, 라이브워크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 플립그리드 등의 교육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블렌디드 수업으로 전환할 때 온라인 도구 활용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물론 기본적인 디지털 리터러시는 필요하지만, 한두 개의 도구를 수업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익히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교사가 자신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이 학습 주도권을 갖고, 소통·협력하는 활동을 디자인할 것을 제안한다. 학생들의 미래역량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2020년 5월, 코로나 대응 회의에서 OECD 교육역량국장 안드레아스 슐라이어는 “코로나로 인한 학교 폐쇄보다도 이로 인해서 교육이 과거로 회귀하는 현상이 더 문제”라고 진단한 바 있다. 역량 교육으로의 전환이 시작되던 시점에서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원격수업을 하게 되자, 예전의 강의 중심 교육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우려한 발언이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 상황이 기회가 되어 학생들의 역량이 오히려 강화되기도 하였다. 저자들은 수업 상황을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과정중심평가를 실시하였다. 온라인 도구를 활용하자 수업이 풍성해지고,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온라인 도구를 스스로 활용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가 작성한 내용을 참고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편하게 질문하였으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 스스로 반복 학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진짜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었는데, 앞으로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얼마나 다채로운 수업이 가능할지 기대된다. 저자들이 수업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교육혁신을 이뤄냈듯이, 이 책을 읽는 이도 이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며 미래역량 수업을 하게 되길 바란다. ● 저자 소개 김준형 강일여자고등학교 교사 김혜원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사 김호선 대원대학교 교수 김희자 석전중학교 교사 문용우 화성동화중학교 교사 박미정 인천화전초등학교 교사 박성광 천안청당초등학교 교사 이주연 서울사대부설여자중학교 교사 이혜천 천안아름초등학교 교사 임선아 반곡초등학교 교사 전지향 의정부고등학교 교사 정명근 인천서흥초등학교 교사 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 정혜선 인천봉화초등학교 교사 조은호 첨단중학교 교사 최규영 강동대학교 교수 최명길 거꾸로캠퍼스 교사 최우석 서울미양초등학교 교사 최희식 효성중학교 교사 교실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사용하기 시작한 온라인 도구들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온라인 도구의 특성을 활용하자 기존의 교실 수업 못지않게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 어떤 경우에는 ICT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오프라인에서보다 더 나은 협력 효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었다. 다시 말해서 온라인 수업에서 더 고도화된 동료, 협력학습을 통해 교과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역량 교육의 핵심 조건인 학생 주도성도 키우며, 소통, 협력을 위한 역량과 다양한 사회 정서적 역량까지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상황이 가능해진 것이다. 블렌디드 러닝은 온·오프라인 수업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한 학습 방식이다. 시간적, 공간적 제한이라는 오프라인 수업의 단점을 온라인 수업이 보완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의 단절을 오프라인 수업으로 보완한다. 더 나아가 각각의 장점은 그대로 살린다. 핵심은 온?오프라인 수업을 연결하는 것이다. 두 가지 형태의 수업을 물리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넘어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우물가 두레박
동연(와이미디어) / 최상석 (지은이)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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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소설,일반최상석 (지은이)
미국 성공회 워싱턴교회 주임사제 최상석 신부의 성서묵상집이다. 저자는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우물가” 메타포의 렌즈를 통하여 하느님 백성에게 베풀어주신 하늘의 은총을 목격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엄숙한 삶의 명령을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비록 세상의 우물은 사라져도 영원한 생명수의 근원인 말씀의 우물은 영원할 것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말씀의 우물에서 자신의 두레박으로 영원한 말씀을 길어 올리는 일이 사제의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에게 있어서 삶 자체는 성사(聖事)로서,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비루한 일상적 삶이 거룩한 삶으로 변용되는 기적의 역사이다. 저자의 아름다운 문학적 필체와 깊은 문학적 감수성을 통하여 속깊은 성서의 이야기들은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가 된다. 일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파와는 색다른 질감을 보여주고 있는 성공회의 유구한 신학적 전통이 이 책을 통하여 빛을 발하고 있다.추천의 글 책머리에 하나, 꽃 피우는 마음 길의 생명은 ‘바름’입니다 마음, 새로운 변화의 발원지 오늘도 크고 즐겁게 “Welcome!”들음의 축복 봄은 봄(seeing)의 계절 기도하며 살고, 살며 기도 하고 희망이 힘입니다 인생에 필요한 또 다른 힘 싱그럽고 은은한 향인(香人)의 하루늘 ‘첫 마음, 거룩한 마음’으로 사는 길 꽃 피우는 마음 꽃 지는 마음, 그 게 기도입니다 꽃을 보라 하신 주님 나무 아래 있다는 것은 한 송이 사람꽃 아름다움의 근원 아름다운 양보가 그리운 세상 행복을 크게 하는 길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리 오늘날 예의란 인생의 교실에서 필요한 ‘F’ 숨 쉴 수 있으니 감사 물려줄 가르침이 있습니까? 고봉으로 꾹꾹 눌러 담아 둘, 향기로운 삶 이 손을 축복하소서 눈은 몸의 등불 솔직은 용기입니다 말에도 색과 향이 있지요 움직임은 내 삶의 표현 감정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흥겨움과 기쁨이 있는 삶 세상을 구하는 창조적 소수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함께 고통을 느낀다는 것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내 마음의 회복탄력성 배움의 길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시고 주님께 맡겨야 할 것 참 좋구나! 멈춤(stop)이 필요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늘에서 받습니다 존중의 의미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영원을 아십니까? 기다림의 유익 일상의 삶은 나를 비추는 거울 계획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세상과 다르게 보려면 얼굴은 마음의 생김새 셋, 더불어 사는 삶 주님, 제 마음을 빚어 주소서 천심(天心)을 받들며 산다는 것은 경쟁보다 아름다운 최선 세상은 나를 잊을지라도 욕은 먹는 것입니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 좋은 감정 키워주고 살고 싶은 대로 살려는 유혹 기도, 영원한 인생을 위한 투자 철든 신앙인 충고 받아들이기 함께한다는 것 보복을 넘어 용서와 사랑으로 치유는 삶의 한 과정 날마다 새로운 마음 ‘쓸모’를 키우는 사람 선택은 버릴 것을 버리는 것 걱정 제로(zero)의 삶 행복 누림과 행복 파장(波長) 항상 기뻐하며 사는 삶 선택 보다 중요한 일은 내 안의 기쁨 치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선행은 사람다움의 모습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 허물과 과오 그리고 용서 미움의 일상화를 경계하며 너는 먼지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넷, 기다림이 있는 삶 여기, 좋은 버릇 하나 추가요! 눈물이 있는 삶 아픔을 보듬어 주는 말 우물가 두레박 도우시는 하느님 요리에도 윤리가? 비닐봉지 하나가 윤리 누구를 평가한다는 것은 아픔을 다스리는 약 날마다 자기를 새롭게 하는 삶 아낌없이 주는 삶 함께 우는 것이 기도 잊을 수 없는 이름 아모르 파티(Amor Fati)의 삶 동물도 반려(伴侶)의 대상 무엇이 나의 삶을 만들어 가는가 ‘알아줌’의 기쁨 마음 기울여 듣기 마음이 기울어야 할 곳 마음을 다 한다는 것 늘 한결같은 마음 어른이 되는 길 내면의 깨끗함이 먼저입니다 하나, 모든 것의 시작 함께 나눌 말씀이 있는지요? 한 해의 끝은 새해의 시작 후기 우물가 두레박을 내면서… 이 책은 미국 성공회 워싱턴교회 주임사제 최상석 신부의 성서묵상집이다. 저자는 2011년 도서출판 동연에서 묵상집 『밥 한 그릇으로 드리는 기도』를 펴내면서, 삶의 밑바닥 정서와 전통과 현대, 신학과 인문학적 감성이 감동적으로 어루러진 새로운 거룩의 체험의 기록을 독자들에게 선사한 바 있다. 그는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우물가” 메타포의 렌즈를 통하여 하느님 백성에게 베풀어주신 하늘의 은총을 목격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엄숙한 삶의 명령을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비록 세상의 우물은 사라져도 영원한 생명수의 근원인 말씀의 우물은 영원할 것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말씀의 우물에서 자신의 두레박으로 영원한 말씀을 길어 올리는 일이 사제의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에게 있어서 삶 자체는 성사(聖事)로서,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비루한 일상적 삶이 거룩한 삶으로 변용되는 기적의 역사이다. 저자의 아름다운 문학적 필체와 깊은 문학적 감수성을 통하여 속깊은 성서의 이야기들은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가 된다. 일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파와는 색다른 질감을 보여주고 있는 성공회의 유구한 신학적 전통이 이 책을 통하여 빛을 발하고 있다.우리의 마음이 늘(always) ‘봄’이었으면 합니다. 엄동설한의 한기를 이겨낼 수 있는 것도 어쩌면 만물이 다시 생명의 기운으로 살아나는 봄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냉랭한 추운 겨울을 참고 참으며 견디어 내는 것도 곧 봄날이 오리라는 희망 때문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기도입니다._ 중에서 성경은 도에 넘치는 경쟁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경쟁의 유혹과 불안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경쟁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습니다. 경쟁의 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경쟁의 상을 상방에게서 나로 바꾸는 것입니다. 나와 경쟁한다는 것은 묵묵히 자신을 바꾸고 노력하고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완벽함이 아니라 탁월함을 위하여 애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_ 중에서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깨우쳐 주는 현인들이 전해준 고마운 책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기쁨과 행복의 파랑새는 바로 내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느님께서 심어주신 하늘 기쁨의 자리는 내 안입니다. 하느님께서 내 안에 심어주신 기쁨은 변하거나 줄거나 떠남이 없으며 원합니다. 오늘도 내 안에 가득 심어주신 하늘의 기쁨을 모든 이들과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_중에서
화산송이
보민출판사 / 부정민 (지은이) / 2021.10.07
10,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부정민 (지은이)
마음속 많은 감정들이 있었지만 내 안의 깊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려웠다. 시를 쓰면서 내 마음이 많이 달래졌고, 내가 쓴 시를 보며 지금 나의 마음상태를 알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이 시가 지금 나의 언어로 지금 나의 자아를 표현해본 소중한 경험의 산물이기에 부끄럽지만 또한 감사한다. 앞으로도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순간순간의 행복과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인연이 되어 이 시집 「화산송이」를 읽게 된 모든 독자분들도 행복하고 좋은 날들이 많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제1부.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화산송이 화산송이 올레에서 어머니가 살았다 넋두리 약속 데이트 익숙함 당신의 의미 속도 꽃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 만남 이호테우 해변에서 그리움 불가능한 것 별 아버지의 배 내게 올 때는 시련이 왔을 때 저승길 그대는 심장 이식 더 좋은 것 선택 나무 멀리 왔네요 길 달팽이가 만나는 법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향기 제2부. 낚시하는 노인에게 묻다 가야 할 때 모기 해녀 잃어가는 것 그대 안에 살기 초가정원에 꽃이 피었네 키 작은 나무 나비가 춤을 춘다 사이 거리 비석 선물 낚시하는 노인에게 묻다 손금 된장 모래 걱정 마라 무연고지 묘 기도 어부 접목 기억 성게국 삼겹살 공 던지기 아픈 날 틈의 필요성 꽃밭 벼 배추 흰나비 보이는 것 제3부. 그대 그대가 좋습니다 들고양이 제주 돌담 꽃에는 나무를 보며 드라이브 초밥 트럭 목관악기 네 손가락 그대 그대가 좋습니다 행복 소나무 고사리 성게 비 오는 날 숨비소리 거리 나의 집 감각 다다르는 곳 내가 드리는 것들 져버린 꽃 다가가기 선물 포장지 시인의 바램 수학 꽃씨 저녁식사 큰 돌 실수 제4부. 세상은 나에게 오는 것이다 선인장꽃 세상은 나에게 오는 것이다 천사 때가 되어 너에게 간다 도둑이 들었다 소방관 손톱 내가 무슨 말을 하겠소 청하다 우뭇가사리 기억력 천국에 갈 때 그림자 농부 다행 시험을 잘 보는 법 그대가 묻는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바퀴벌레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 잠들기 전 잠시 시를 쓰다 회 이별 조개 모닥불 당신에게 닿습니다 태풍이 지나갔다 그림자 참깨 나무 키우기 제5부. 하우스에 들어온 산비둘기 너라는 단어 굽은 나무 연주회 음식물 쓰레기 헤어지는 날 잡초 본능 관심 닻 꿈 엄마의 뜻 흔적 나무처럼 천국 행복의 집 선택 장작 바다가 배를 사랑하듯 시를 낚는 어부 말을 머물게 하는 것 그대가 무엇이든 살고 싶은 집 하우스에 들어온 산비둘기 천사는 어디 있나요 채움 부모님의 밭 고백 시차 노을 심부름 좋아진 것 똥 미안한 평화 나이 시인의 바램부정민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화산송이」는 총 15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얕지 않은 다양한, 바로 우리네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저 덤덤한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시인이지만,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의 필력이 예사롭지 않음을 금방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그대는 달콤한 술이었나 보다밤새 황홀하게 취해 즐겁더니그대 없이 숙취에 괴롭다그대는 향 진한 꽃이었나 보다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고 져버리더니그대 가고 남은 자리 향기에 그립다그대는 와인색 노을이었나 보다잠시 내 얼굴에 아름답게 자리하더니그대 지고 주변은 무섭게 어둡다가시 달린 그리움이었나 보다행여 잊을까 하면 어느새 가시는 사정없이 나를 찌르더니그대 잊고자 하면 상처가 깊다- 본문 詩 ‘그대는’ 중에서
공책
지식인하우스 / 정승재 (지은이)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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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하우스소설,일반정승재 (지은이)
정승재 에세이. 흔들리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사랑은 아팠고 사람은 더 아팠다.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했다. 유난스런 감성에 따가운 시선을 받았고 그를 이해하지 못해 떠나간 사람들도 있었다. 무엇인가를 쓰지 않고는 참을 수 없었고,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세상의 어느 공간 하나 그의 것일 수 없었다. 할 수 있는 거라곤 혼자 외롭게 감성을 풀어내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글을 쏟아 냈고 자신만의 공간 속을 공감으로 채워 나가기 시작했다. 공감의 글들이 자신의 공간을 채워나갈 때 쯤 용기를 내어 소통의 문을 열었다. 짧은 글이지만 유난히도 긴 여운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더 이상 상처가 아닌 응원을 받기 시작했다. <공책 - 공감이 가득한 책>의 198개의 글들은 모두 그렇게 쓰여졌다. 혼자 외롭게 쏟아 냈던 기억, 꽉 닫아 놓았던 공간, 짙은 공감의 이야기들,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이제 그는 더 이상 혼자 외롭게 공간 속에 감성을 쏟아 내지 않는다.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 우리를 위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우리를 위해 자신만의 공간을 선뜻 내어 주며 초대장을 보낸다. 더 이상 흔들리지 말라며.1. 공감 이야기1 2. 공감 이야기2 3. 위로 이야기텅 빈 공간 속 혼자인 너에게 공감의 글들이 초대장을 보낸다 흔들리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사랑은 아팠고 사람은 더 아팠다.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했다. 유난스런 감성에 따가운 시선을 받았고 그를 이해하지 못해 떠나간 사람들도 있었다. 무엇인가를 쓰지 않고는 참을 수 없었고,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세상의 어느 공간 하나 그의 것일 수 없었다. 할 수 있는 거라곤 혼자 외롭게 감성을 풀어내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글을 쏟아 냈고 자신만의 공간 속을 공감으로 채워 나가기 시작했다. 공감의 글들이 자신의 공간을 채워나갈 때 쯤 용기를 내어 소통의 문을 열었다. 짧은 글이지만 유난히도 긴 여운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더 이상 상처가 아닌 응원을 받기 시작했다. ‘공책 - 공감이 가득한 책’의 198개의 글들은 모두 그렇게 쓰여졌다. 혼자 외롭게 쏟아 냈던 기억, 꽉 닫아 놓았던 공간, 짙은 공감의 이야기들,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이제 그는 더 이상 혼자 외롭게 공간 속에 감성을 쏟아 내지 않는다.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 우리를 위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우리를 위해 자신만의 공간을 선뜻 내어 주며 초대장을 보낸다. 더 이상 흔들리지 말라며. 사소함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생각보다 사소하지 않다대부분의 문제는 사소함에서 시작되고결국 그 문제가 끝을 불러오니까 숨 고르기더 높이 오르기 위해서는약간의 숨 고르기가 필요해모든 일은 쉬지 않고 하는 것보다식지 않고 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