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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 안유화 (지은이) / 2023.08.02
21,000원 ⟶ 18,900원(10% off)

경이로움소설,일반안유화 (지은이)
국내 최고 국제경제 전문가인 안유화 교수의 첫 단독 저서다. 저자는 그동안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등을 오가며 세계 각지에서 경제, 금융 분야를 연구한 경험으로 국제경제 분야에서 깊고 폭넓은 통찰력을 가졌다. 저자의 남다른 인사이트와 지식으로 그동안 여러 경제 전문가와 대중을 만나왔는데, 그중 ‘안유화독서투자클럽 10기’와 ‘제1회 투시경 라이브 강연’에서 전했던 핵심 내용을 이 책에 정리했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고, 늘어난 평균 수명으로 길어진 은퇴 이후의 삶과 은퇴 이전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위해서는 투자를 통한 자산관리는 필수다. 투자의 기본은 ‘시대적 흐름 파악’이다. 자본은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에 몰리는 만큼, 글로벌 시대흐름을 미리 파악해서 투자에 활용해야 한다.프롤로그 - 시대적 흐름에 올라타는 자가 미래를 이끈다! CHAPTER 1. 투자란 시대적 흐름에 베팅하는 것 시대적 흐름을 안다는 것 황금알 낳는 거위 찾기 대중이 열광하는 스토리도 결국 시대적 흐름이다 시대흐름을 외면한 사람들의 투자 심리 주목해야 하는 두 가지 사회적 흐름 시대흐름 공부에 게으르면, 딱 그만큼만 산다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부의 실현 물가 상승률을 이겨야 하는 자산관리의 중요성 뒤늦게 깨달은 성공의 전제,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삶 CHAPTER 2. ROE에 숨어 있는 시대흐름과 투자 방향 투자의 기본 ① 내재가치 파악 투자의 기본 ② ROE 개념 알기 ROE에 숨겨진 국운과 흐름 제조 산업 하락으로 살펴보는 ROE ROE에 포함된 통화량과 통화지표 시대적 관점에서의 기업 가치 분석 틀 CHAPTER 3. 50년 경제주기와 기술혁신주기의 커플링 경기순환과 GDP & 주가 50년 경제주기, 콘드라티예프파동 중단기 경기순환주기, 주글라파동과 키친파동 주글라파동으로 살펴본 중국경제 미국과 중국, 어디에 투자할까? 경제주기는 일종의 부채주기다 미국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이유 미국 주식 투자, 괜찮을까? CHAPTER 4. 중국을 알면 시대흐름 파악이 쉽다 지난 70년간의 중국 개혁·개방의 길 - 덩샤오핑의 ‘흑묘백묘이론’ 공동부유의 첫걸음, 파이 키우기 공동부유의 종착점, 파이 나누기 중국인들의 자산은 얼마나 될까? 시진핑 3연임의 의미 - ‘중국식 현대화’의 길 세계화는 어떻게 중국을 G2로 만들었나? 중국경제 성장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해석 중국 부동산은 거품인가? 중국경제 미래는? CHAPTER 5. 미·중 갈등 시대, 투자 방향 찾기 미·중 갈등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바이든정부의 대중 견제정책은 먹힐 것인가 미국이 때릴수록 커지는 중국, 미국의 중국 배제에 대한 대응 중국 반도체 산업의 자주독립 실현 가능성은? 대만은 제2의 우크라이나인가? 미국의 금융제재 가능성과 중국의 사전적 대응방향 월가는 중국을 떠나지 않는다 베트남, 중국 대신 세계의 공장이 될 수 있을까 미·중 갈등 속에서 한국의 방향 찾기 시대적 운명 앞에 선 한국, 이제는 한국 제조 시대 CHAPTER 6. 시대적 흐름, 미래의 방향과 우리의 준비 FAANG과 손정의의 운명 미래를 선도할 여섯 번째 혁신기술은? 넥스트 애플은 누구?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디지털기술로 바뀌는 친환경의 미래 신용 리스크를 해결한 블록체인기술 또 다른 내가 사는 공간, 메타버스 몰락하는 물질적 욕망의 경제, 부상하는 도파민의 경제 반도체 이후 주도 산업은 데이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네 가지 한국은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니다 한국이 디지털 강국이 되기 위한 조건 에필로그 - ‘닭장’에서 벗어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라!국내 최고 국제경제 전문가 ‘안유화 교수’의 첫 단독 저서! 이 책은 국내 최고 국제경제 전문가인 안유화 교수의 첫 단독 저서다. 저자는 그동안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등을 오가며 세계 각지에서 경제, 금융 분야를 연구한 경험으로 국제경제 분야에서 깊고 폭넓은 통찰력을 가졌다. 저자의 남다른 인사이트와 지식으로 그동안 여러 경제 전문가와 대중을 만나왔는데, 그중 ‘안유화독서투자클럽 10기’와 ‘제1회 투시경 라이브 강연’에서 전했던 핵심 내용을 이 책에 정리했다. 미래를 이끌어갈 시대흐름을 읽고 부의 기회를 잡아라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고, 늘어난 평균 수명으로 길어진 은퇴 이후의 삶과 은퇴 이전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위해서는 투자를 통한 자산관리는 필수다. 투자의 기본은 ‘시대적 흐름 파악’이다. 자본은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에 몰리는 만큼, 글로벌 시대흐름을 미리 파악해서 투자에 활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대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시각을 말하지만, 그중 경제 대국 '미국과 중국의 관계'와 MZ세대가 중심인 '도파민의 경제'의 이해를 강조한다. 미·중 G2 간의 갈등은 '양전'으로 복잡한 이해관계가 엮여 국제질서를 재편하고 새로운 시대흐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래 소비를 주도한 MZ세대는 현실 속 자아를 중요시하는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가상 세계 속 자신을 더 중요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국제경제의 흐름과 전망을 살펴보고, 경제의 미래에 대한 답을 내려보자. 자본은 미래를 먹고 산다 미래를 이끌어갈 스토리를 읽고 과감히 투자하라! 이 책은 6부에 걸쳐 경제를 이해하는 기본이론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까지 같이 담아 정리했다. 1부는 시대흐름을 파악하는 게 왜 중요한지와 투자의 당위성을 말한다. 2부는 ROE 공식으로 기업과 국가의 미래흐름을 읽고 투자 대상을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ROE는 자신의 자본으로 얼마만큼의 돈을 버는지를 알려주는 자기자본이익률로, 주도 산업의 변화와 기술혁신 같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ROE는 국가와 기업의 미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이다. 3부는 다양한 경기순환주기를 소개하고 인류가 이뤄온 기술혁신의 큰 흐름을 50년 경제주기 ‘콘드라티예프파동’에 대입해 앞으로의 큰 흐름을 읽는 법을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G2인 미국과 중국의 두 경제 대국의 경제흐름도 살펴본다. 4부는 3부에 이어 G2로 성장한 중국경제와 이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해석을 더해 앞으로의 경제를 전망한다. 5부는 국제질서를 이끄는 미·중 갈등과 그러한 시대흐름 안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전략적 자세를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6부는 곧 마주할 여섯 번째 혁신기술과 앞으로의 시대흐름을 말하며, 특히 미래는 MZ세대가 중심이 되는 ‘도파민의 경제’가 될 것이라 강조한다. 투자의 본질은 ‘리스크 테이킹’이다. 저자의 깊은 지식과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자본이 몰릴 스토리를 논리적으로 읽고 과감히 투자를 함으로써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바울서신.쓰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0.12.01
8,0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 2019.03.08
21,000원 ⟶ 18,9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은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교과서 집필에 현직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기존 검인정 교과서와 대립하거나 충돌하지는 않으며, 그 성과를 담아내면서도 지금까지의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 성숙도를 두루 담고 있다. 이 책은 변화된 시대에 대한 전국역사교사모임 나름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 '가르치는 교사의 뜻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고, 배우는 학생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익히는 과정에서 이 책의 의미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언제까지나 유효하기 때문이다.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프롤로그 - 역사는 왜 배우나요 ■ 역사와 ‘나’ ■ 역사 만들기 1장 우리 역사의 새벽 1 동굴에서 들녘으로 *허스토리를 찾아서 2 고인돌을 만드는 세상 *고창 고인돌 이야기 3 우리 겨레 첫 나라 4 고조선의 뒤를 이어 *흥수아이, 다섯 살짜리 청소년 2장 중앙 집권 국가가 나타나다 1 삼국의 성립, 그리고 가야 2 중앙 집권 국가의 등장 3 해상 왕국 백제 4 동북아시아의 최강국, 고구려 *벽화 속으로 뿅! 노비 아광이의 어떤 하루 5 신라의 도약, 이어지는 전쟁 *우리는 백제를 만나러 일본으로 간다 6 고구려, 수·당을 물리치다 *설씨녀와 가실 *친구야, 우리의 맹세를 지키자! 3장 삼국에서 남북국으로 1 남북국 시대가 열리다 2 발해,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다 3 불국사와 석굴암 *석굴암, 민족 문화의 원형 4 장보고와 신라의 명암 5 신라와 발해, 무너지다 *효녀 지은 *당나라의 신라 소년, 최치원 4장 다시 하나 된 겨레 1 후삼국을 넘어 하나로 2 나라의 기틀을 다듬고 3 고려, 거란의 침략을 물리치다 *흙과 불의 마술, 고려청자 4 문벌 귀족과 민중 *누나, 도와줘 *탑돌이와 밸런타인데이 5장 귀족 사회를 넘어서 1 무신이 권력을 잡다 2 이 땅에서 천민을 없애자 3 몽골과 맞선 고려 사람들 *누가 나무에 숨결을 담을 수 있겠는가 4 권문세족이 활개 치다 *끌려가는 여인들 5 개혁의 고빗길에서 6장 유교적 이상 국가를 꿈꾸며 1 새 나라 조선이 서다 2 유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아직도 장가를 들다니 3 훈민정음을 만들다 *우리의 하늘은 우리가 본다 *조선판 성인식, 관례와 계례 7장 대의와 명분이 중시된 사회 1 도적이 의적이 되는 세상 2 사림이 정치의 중심에 서다 3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전하, 이 글은 볼 수 없사옵니다” 4 북벌이냐, 북학이냐 *네 아버지 곁으로 가련다 *종아리를 때리고 나서 8장 나라 다시 세우기 1 대동법을 확대하라 2 토지를 농민에게 3 상공업을 발전시켜야 *대상인 김만덕 4 화성을 쌓아라 *아름다운 화성 *겸재 정선, 예술의 길을 간다 9장 일어서는 농민들 1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민중 * 풍속화로 본 농촌 여성들의 삶 2 평안도에서 일어난 홍경래 *솟아오르는 민중의 힘, 장승 3 전국적으로 일어서는 민중 *알콩달콩 옛 그림 속으로 *비석치기, 송덕비가 별거냐 에필로그 -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 ■ 우리 민족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 우리 민족은 어떻게 살아왔나 부록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저자 소개 및 집필 후기 자료 제공 및 소장처 60만 독자가 선택한 한국사 최고의 스테디셀러, 촛불 혁명에서 한반도 평화 기류까지 최신의 역사를 담다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은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교과서 집필에 현직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기존 검인정 교과서와 대립하거나 충돌하지는 않으며, 그 성과를 담아내면서도 지금까지의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 성숙도를 두루 담고 있다. 이 책은 변화된 시대에 대한 전국역사교사모임 나름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 ‘가르치는 교사의 뜻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고, 배우는 학생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익히는 과정에서 이 책의 의미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언제까지나 유효하기 때문이다. 1.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 교과서 2002년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발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었다. 당시만 해도 ‘나라에서 정한 교과서’만 읽고 공부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 ‘대안 교과서’를 만들려는 시도 자체가 놀라움이었다. 게다가 전국의 역사 교사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책은 나오자마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지금까지 청소년 역사서의 전범으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책이 우리 교육계를 변화시키는 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대안 교과서’라는 개념이 확산됨에 따라 여러 교과에서 다양한 대안 교과서가 나왔다. 그리고 다양한 학생에게 다양한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더욱 퍼져나갔다. 실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가 나온 이후, 이 책에서 시도한 글쓰기와 편집 방향은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과서 개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 대안 교과서에 ‘살아 있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우리 현실을 성찰하는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담았고, 내용뿐 아니라 편집과 형식에서도 생동감이 넘치며, 학교 수업을 통해 그리고 독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되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 삶 속에서 진짜 역사를 만날 수 있게 돕는 역사책이 되도록, 앞으로도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노력을 잊지 않을 것이다. 2. 역사를 ‘읽는 힘’을 기르고 ‘체험하는 맛’을 느끼다: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 생동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뒷받침해 줄 1,000여 컷의 사진, 지도, 도표,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느끼도록 돕고 있다. 탄탄한 텍스트와 생생한 이미지로 ‘역사를 읽는 힘’과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동시에 만족하게 한다. 1, 2권으로 구성된 교과서는 학교의 수업 시수를 고려하여 각 단원을 배치했으며, 각 권이 독립적인 책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였다. <1권>은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를 전체 11개 단원, 42개 주제에 담아, 한민족이란 민족 집단이 형성되는 과정과 민족 문화의 주요 요소들이 자리 잡는 과정을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문 못지않게 특별 꼭지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성과 역사’에서 세상의 절반이면서도 정작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들의 삶을 다루었고, ‘청소년의 삶과 꿈’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좀 더 친숙하게 마주하며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재를 찾아서’는 우리 문화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고,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 이제까지 배운 역사를 한눈에 바라보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별도로 배치한 것이다. 재미있는 역사책을 기다려 온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신명 나는 역사 공부를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3.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시리즈, 새롭게 개정 이 책을 처음 내놓은 지 17년, 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을 내놓은 지 7년 만에 새로운 개정증보판을 내놓게 되었다. 지난 7년 동안 우리 사회는 참으로 역동적인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 하나하나를 한국사의 큰 흐름 속에서 되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처럼 아예 교과서에 담을 역사 인식의 문제와, 교과서의 형태가 뜨거운 쟁점이 된 적도 있었다. 많은 역사 교사와 역사학자 들은 교과서의 의미를 되묻고 교과서가 가야 할 길에 대하여 토론했는데, 그 결과도 조금은 더 담고자 했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함은 물론, 1987년 6월 항쟁 이후의 역사를 대폭 강화했다. 6월 항쟁 이후 30여 년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평화로 가는 길을 열었던 시기로 정리했다. 진보와 보수가 경합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평화로 가는 길이 새롭게 열리게 된, 가장 가까운 시기까지의 역사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역사적 맥락 위에서 오늘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책임 집필 ■ 김육훈(1권 에필로그, 2권 프롤로그, 1~5단원, 9단원, 에필로그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서울 독산고등학교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과 역사교육연구소 소장 역임.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쟁점으로 본 한국사》,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등을 썼고,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등을 함께 썼다. ■ 안정애(1권 2, 3단원 집필) 서강대 사학과 졸업. 전 여의도고등학교 교사. 《살아있는 국토박물관》, 《중국사 다이제스트 100》을 썼고, 《미술로 보는 우리 역사》,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등을 함께 썼다. ■ 양정현(2권 6~9단원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부산대 역사교육과 교수.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역사교육과 역사인식》, 《중국사 100장면》, 《미술로 보는 우리 역사》 등을 함께 썼다. ■ 윤종배(1권 프롤로그 및 1, 4, 5단원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서울 중평중학교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역임. 《새롭게 쓴 5교시 국사 시간》, 《나의 역사 수업》,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 등을 썼고,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00년 전의 한국사》, 《이야기가 있는 경복궁 나들이》 등을 함께 썼다. ■ 신선호(1권 6~9단원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교장. 《역사신문 4》, 《한국 최초의 인물》과 ‘한국을 빛낸 위인들 시리즈’의 《김구》, 《신채호》, 《정약용》 등을 썼다.
수호지 03
민음사 / 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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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작가 이문열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중국 고전, 수호지. 이문열은 이데올로기적 인식을 배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하늘을 대신해 도를 행하고자 노력하는 강호 장수들의 이야기가 이문열 특유의 필치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난다.주요 등장 인물도 지도 바람둥이와 논다니 간부와 음녀 음녀는 독부로 드러나는 무대의 사인 형의 원수는 갚았으나 십자파의 장청 부부 눈 노란 표범 시은 되찾은 쾌활림 무송, 함정에 빠지다 복수는 했으나 송강과 다시 만난 무송 청풍채로 가는 길 은혜를 원수로 갚는 계집 커지는 싸움 양산박 가는 길 거장 이문열의 문장으로 되살아난 동양의 영원한 고전 불의로 가득 찬 세상에 도전하는 백여덟 영웅호걸의 통쾌한 투쟁 “천하의 일은 이로써 정해졌다. 이 일은 위로 하늘의 뜻에 맞고, 아래로 땅의 이치에 맞으며, 가운데로는 사람의 마음을 채워 주는 것이다. 어찌 기꺼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번에 새로이 출간된 이문열의 『수호지』는 1991년 초판본이 출간된 이후 무려 20년 만의 개정판으로 가히 ‘『수호지』의 모든 것’이라 평가할 만하다. 1권에서 6권까지는 김성탄의 『제오재자서 수호지』를, 7권에서 9권까지는 『충의수호지』 72회부터 120회까지를 옮겼으며, 10권은 진침의 『수호후전』을 축약하였다. 이번 개정판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초판에서 10권 뒷부분에 짧게 축약했던 『수호후전』을 10권 한 권을 다 바쳐 전보다 네 배가 넘는 분량으로 늘림으로써 ‘수호지’란 이름이 붙은 모든 책들 중에서 가장 정제된 것들로만 처음부터 끝까지를 엮은 셈이다. 그리고 각 권 앞부분에 실린 주요 등장 인물도와 본문 삽화는 청나라 때 간행된 여러 수호지 판본에 실린 당대 화가들의 삽화를 모아 엮은 『도상수호전』(장복림 엮음, 중국 산서인민출판사, 2002)에서 발췌하였다. 108명의 눈부신 영웅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그려 낸 인물도와 삽화들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작가가 직접 양산박을 방문했던 기행문과 현장 답사에 의한 양산박 약도, 『수호지』의 배경이 된 송나라의 지도 등이 작품의 이해를 한결 돕는다. 리더십, 성공 전략, 처세술, 용인술 등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으며 누구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수호지』. 이것이 바로 『수호지』가 영원한 고전으로 불리는 까닭이다. ■ 탁월한 구성과 발랄한 필치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다 원말 명초에 시내암이 쓰고 나관중이 개작한 『수호지』는 『삼국지』,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의 마오쩌둥은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수호지』를 꼽을 만큼 어릴 적부터 즐겨 읽었고, 주룽지 총리도 108호걸의 이름과 별칭을 모두 외울 정도로 거듭 읽었다고 한다. 『사서삼경』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면, 『수호지』는 ‘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라는 말이 있다. 그야말로 『수호지』는 『삼국지』와 함께 중국 문학의 양대 산맥을 이루며 수백 년 동안 읽혀 온 중국 고전 중의 고전이다. 1991년 이문열 작가가 『수호지』를 출간하고부터 늘 마음에 걸리던 것이 바로 10권 뒷부분에 짧게 실었던 진침의 『수호후전』 축약 부분이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10권 한 권을 다 바쳐 전보다 네 배가 넘는 분량으로 늘림으로써, 진침의 문학적 역량과 상상력의 규모를 보다 여실하게 드러내 보였다. 『수호지』는 주인공만 무려 108명에, 셀 수 없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급 관리·무관·시골 학자·농어민·상인·도박꾼·도둑 등 다양한 전력을 지닌 108명의 인물들은 그 성격이 매우 개성 있고 다채롭다. 김성탄은 “108명은 바로 108종류의 출신들을 말하고, 108가지의 표정을 나타내며, 108가지의 성격들을 표현한다.”라고 하였다. 풍부한 색채와 탁월한 구성, 발랄한 필치로 계급과 유형이 상이한 인물들을 통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간 군상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문열의 웅장한 필체로 되살아난 『수호지』를 통해 백여덟 호걸들의 삶을 보며, 옳은 일에 앞장서는 정의로움과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배울 수 있다. 『수호지』는 탁월한 인물 묘사와 정의파 호걸들의 활약은 물론, 민중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망하여 중국 문학의 백미로 손꼽힌다. 또한 『수호지』에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잘 녹아 있다. 송나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관계, 당시 사회 체제 및 서민들의 생활상, 북송 시대 하층민들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 준다. 거기에 거장 이문열이 요소 요소에 작가 특유의 해박한 지식으로 평역을 더해 수호지의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부각한다. 뿐만 아니라 그에 담긴 애민 사상과 부패 권력에 맞서는 혁명 정신, 그리고 “믿음이 없는 나라는 망하고, 예의가 없는 자는 죽고, 의리가 없는 자는 패한다.”라는 교훈은 오늘날에도 그 가치가 여전하다. 권모와 술수, 약육강식의 논리가 그대로 통용되고 있는 오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러한 시대의 모순들 속에서도 희망만은 버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상층, 하층의 차별 없이 누구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수호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으며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교훈과 함께 뜨거운 감동을 안겨 준다. ■ 작가의 말 여기 펼치는 『수호지』는 저물어 가는 송조(宋朝)의 하늘에 한 무리 장려하고도 처절한 노을처럼 비끼었다 사라져 간 백여덟 호걸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이다. 옛사람은 경망한 벼슬아치의 실수를 내세워 그들 백여덟을 한결같이 마군(魔君)의 화생(化生)으로 보기도 하고, 혹은 처음 이야기를 엮은 이의 자손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을 지어내어 그들의 행적을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 죄를 은근히 묻기도 한다. 그러나 개는 각기 그 주인을 위해 짖고 사람은 각기 그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떠드나니, 뉘 알리오, 세상 시비(是非)의 아득한 끝을. 뒷사람 되어 듣는 이, 다만 저마다의 가슴에 품은 정(情)과 의(意)를 따라 헤아릴 따름인저. ─이문열
BEAN-CURD
시대인 / 김지은 (지은이) / 2020.03.30
14,000

시대인건강,요리김지은 (지은이)
밥상 위에서 부재료로 사용되던 두부만을 이용해 건강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두부의 기원이나 영양 및 효능, 종류 등을 소개해 ‘두부’라는 식재료에 대해 세세하게 전달하고, 신선한 두부를 고르는 방법, 보관하는 방법, 손질하는 방법과 두부요리에 곁들이면 좋은 비밀레시피를 소개해 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레시피는 한 끼를 먹어도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따뜻한 집밥, 손님을 초대했을 때 근사하게 대접할 수 있는 초대요리, 친구들과 파티를 즐길 때 필요한 홈파티요리,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브런치 등 총 4개의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프롤로그 INTRO 두부이야기 + 두부의 기원 + 두부의 영양&효능 + 두부의 종류 + 두부와 어울리는 재료 두부요리의 기본 + 두부 구입법 + 두부 보관법 + 두부 손질법 + 계량법 두부요리의 비밀레시피 + 다시마물 + 멸치다시마육수 + 홈메이드 두부 + 홈메이드 마요네즈 + 두부마요네즈 + 들깨마요드레싱 + 오리엔탈드레싱 + 데리야키소스 + 마늘고춧가루소스 PART 1. 두부로 만드는 따뜻한 집밥 두부 황태국 두부 목살찌개 바지락 순두부찌개 두부 달걀탕 두부강된장 두부조림 두부장아찌 두부구이&달래장 두부 톳무침 두부김치 두부두루치기 마파두부 두부 크림카레 두부 소보로덮밥 매콤 순두부 가지덮밥 PART 2. 두부로 만드는 초대요리 연두부샐러드 두부 치커리샐러드 아게다시도후 두부초밥 두부 애호박롤 통두부구이 매콤 두부탕수 얼린 두부잡채 두부보쌈 두부전골 PART 3. 두부로 만드는 홈파티요리 두부 데리야키 오븐구이 두부스테이크 순두부 프리타타 포두부 샐러드파스타 두부너겟 두부꼬치 두부 베이컨말이 두부카나페 두부 불고기샌드 PART 4. 두부로 만드는 간식&브런치 두부강정 두부샌드위치 두부고로케 두부김밥 순두부 스크램블에그 포두부브리또 두부 크림치즈 브로콜리샐러드‘하루에 재료 한 가지’ 그 세 번째 시리즈 BEAN-CURD 고소하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두부의 화려한 변신 끓이고, 삶고, 볶고, 튀기고, 구워서 만드는 두부 레시피 40 하루에 재료 한 가지, 세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바로 ‘두부’입니다! 두부는 순두부, 연두부, 모두부, 비지 등 종류도 다양하고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인데요. 특히 콩의 영양성분을 최대 95%까지 섭취할 수 있는 훌륭한 건강식품입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은 물론 식감이 매우 부드러워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부. 두부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BEAN-CURD : 두부로 만드는 40가지 레시피』는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밥상 위에서 부재료로 사용되던 두부만을 이용해 건강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입니다. 먼저 두부의 기원이나 영양 및 효능, 종류 등을 소개해 ‘두부’라는 식재료에 대해 세세하게 전달하고, 신선한 두부를 고르는 방법, 보관하는 방법, 손질하는 방법과 두부요리에 곁들이면 좋은 비밀레시피를 소개해 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레시피는 한 끼를 먹어도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따뜻한 집밥, 손님을 초대했을 때 근사하게 대접할 수 있는 초대요리, 친구들과 파티를 즐길 때 필요한 홈파티요리,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브런치 등 총 4개의 파트로 나눠 소개합니다.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한 두부로 오늘 식탁을 든든하게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BEAN-CURD : 두부로 만드는 40가지 레시피』가 여러분의 식탁을 책임지겠습니다. BEAN-CURD 1. 두부에 대한 모든 것 찌개에 두부를 넣었는데 보들보들한 것이 아니라 금방 딱딱해지거나, 두부부침을 만들었는데 자꾸 부서져 곤란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텐데요. 이는 두부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는 재료를 얼마나 이해했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는데요. 『BEAN-CURD』만 꼼꼼히 읽는다면 더 이상 이런 실수는 없을 것입니다. INTRO에서는 두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가장 먼저 두부의 기원이나 영양&효능, 종류, 두부와 어울리는 재료 등을 소개합니다. 두부의 기원의 경우 정확한 설이 없기 때문에 몇 가지 가설을 수록해 흥미를 유발하였고, 두부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함께 먹으면 좋은 재료들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각종 육수와 같이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기본적인 레시피부터 두부요리에 곁들이면 좋은 다양한 소스 레시피를 소개해 음식을 만들기 전 기본기를 충분히 다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BEAN-CURD 2. 두부로 만드는 한 상 두부는 구입하기도 조리하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끓이고, 삶고, 볶고, 튀기고, 굽는 등 어떤 방법으로 조리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데요. 그중 가장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40개를 준비했습니다. PART 1에서는 따뜻한 집밥에 대해 소개합니다. 집밥은 우리의 일상을 지탱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음식이죠.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국과 찌개, 다양한 반찬, 한 그릇 음식 등 전형적인 엄마표 밥상을 담았습니다. PART 2에서는 초대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가볍게 애피타이저로 먹을 수 있는 연두부샐러드부터 시작해 손님을 초대했을 때 빠질 수 없는 얼린 두부잡채나 둥글게 둘러 앉아 먹을 수 있는 두부전골까지 초대음식의 처음과 끝을 담았습니다. PART 3는 초대음식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는 홈파티요리입니다. 여기서는 파티의 주인공인 두부스테이크를 비롯해 두부꼬치나 두부카나페 등 핑거푸드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두부강정과 같은 간식과 순두부 스크램블에그와 같은 브런치를 담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두부요리를 수록해 많은 분들이 두부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BEAN-CURD 3. 정확한 레시피로 언제나 건강하고 맛있게 손맛이 없어도, 요리에 소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정확한 레시피가 여기에 있으니 말이죠. 최대한 두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조미료를 최소화하여 두부 본연의 맛을 살리고, 정확한 계량으로 누구나 손쉽게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재료부터 완성까지 조리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과정사진은 물론 저자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Cook's tip은 요리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두부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두부를 가장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각 파트에서 한 가지씩만 골라 음식을 만들어도 어느새 근사한 밥상이 뚝딱 완성되는데요. 『BEAN-CURD : 두부로 만드는 40가지 레시피』로 오늘 저녁도 ‘두부’하세요.
문장수집가 : No.2 SMALL SUCCESS
어반북스 / 아틀리에 드 에디토 (지은이)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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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북스소설,일반아틀리에 드 에디토 (지은이)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사유의 문장들을 수집하고 소개하는 북 시리즈. 두 번째로 수집한 문장들은 나의 일을 더 사랑하고픈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은 성공부터! Small Success’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명사들이 경험에서 우려 나온 101개의 문장을 수집하여 소개한다.PROLOGUE 나의 일을 더 사랑하고픈 당신에게 HOW TO USE 문장수집가 활용법 COLLECTION 101 일하는 마음가짐을 담은101가지 문장수집 WRITING NOTE INDEX『문장수집가』는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사유의 문장들을 수집하고 소개하는 북 시리즈입니다. 우리의 취미는 문장을 모으는 일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정체 모를 공허함과 알 수 없는 불안감 속에서 위안과 용기를 건네는 단 하나의 문장을 찾습니다. 우리는 매일 무수히 많은 문장을 읽고, 쓰고, 봅니다. 그 중, 하나의 문장은 큰 위로가 되기도 하고,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깊은 사유의 문장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문장수집가』를 통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당신의 문장을 발견하고, 수집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START WITH A SMALL SUCCESS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세요! by 데일 카네기 ‘나를 사랑하는 법 Love Myself’에 이어 두 번째로 수집한 문장들은 나의 일을 더 사랑하고픈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은 성공부터! Small Success’입니다.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노동 Work. 각자의 일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모든 삶은 조금씩 더 윤택해질 겁니다. 지금부터 나의 일을 돌아보고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해보세요. 아주 작은 성공의 경험은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동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명사들이 경험에서 우려 나온 101개의 문장을 수집하여 소개합니다. 문장수집가 사용법 1 마음이 가는 문장을 외워 보세요. 열 마디 말보다 한 마디 말이 와닿을 때가 있지 않나요? 유난히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순간, 책장을 넘기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외워질 때까지 되풀이해서 읽어 보세요. 2 아침에 눈 뜨자마자 책장을 펼쳐 보세요. 하루의 시작을 문장수집가 속 문장으로 시작해 보세요. 오늘의 운세나 별자리를 보는 것처럼요. 힘이 되는 문장이 당신의 하루를 산뜻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거예요. 3 책상 위 보이는 곳에 꽂아 두세요. 일을 할 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놓아두세요. 읽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무심코 고개를 들어 책과 마주한 순간 다시금 당신의 마음을 다잡아 줄 거랍니다. 4 일에 지쳐 힘든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새로운 일터에서 적응을 잘 못하거나 일이 안 풀려서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에게 마음이 담긴 카드 한 장과 건네 보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마음이 전해질 거예요. 5 무엇부터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책장을 펼쳐 보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억지로 무언가를 하기 보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건 어떨까요?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장을 펼치면 마음을 다잡게 하는 문장과 운명처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상근 글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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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김상근 글
메디치 가문은 35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세상에 군림한 명문가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부자였으며, 당시 최고 권력인 교황의 주 거래처이자 유럽 각지에 지점이 있었던 메디치 은행을 운영한 하나의 기업이었다. 메디치는 수많은 예술가와 인문학자, 과학자를 후원함으로써 암흑의 중세 시대를 접고 르네상스를 꽃피웠으며, 하나의 시대정신이 되어 서구문명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가장 위대했던 가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은 그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다. 메디치 가문이 새로운 시대를 태동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들이 이룩한 성공과 실패의 부침을 살펴봄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을 선사한다. 특히 단순히 메디치 가문의 역사와 업적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낡은 중세 시스템을 마감시키고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기반과 그들의 성공 원칙과 그 탁월한 통치의 비밀을 분석하고 있다.머리말_메디치를 아십니까 1부 생각의 빅뱅, 세상을 바꾸다 메디치-다 빈치 코드: 이 손가락을 보라! 몸을 낮추고 옳은 일을 하라 힘의 균형을 창조하라 메디치 효과, 생각의 빅뱅을 유도하라 이 가문을 보라: 몰락한 가문이 남긴 것 2부 350년 메디치 가문의 위대한 지도자들 최초의 인문 경영자, 코시모 데 메디치 1389~1464 관용의 리더십, 피에로 데 메디치 1416~1469 탁월한 위기 경영, 위대한 자 로렌초 1449~1492 밑바닥에서 최고가 되기까지, 레오 10세 1475~1521 마키아벨리의 제자, 카테리나 데 메디치 1519~1589 3부 메디치의 비밀, 가슴이 따르게 하라 누구든지 서 있는 자, 넘어질까 조심하라 인재의 마음에 바람을 일으켜라 로렌초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불운을 걷고 당당한 화가로 마키아벨리, 피렌체의 군주를 만나다 맺음말_한결같은, 늘, 변하지 않는 주석 부록_메디치 가계도 | 14~16세기 이탈리아 지도메디치, 시대를 창조하고 최고를 탄생시키다 그들은 어떻게 새로움을 창조하고 350년 동안 세상을 지배했을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 메디치, 그 탁월함의 비밀을 만나다 최근 국내 유수의 증권사 TV 광고에 유럽의 어느 명문 가문이 등장했다. 르네상스 시대 300년 넘게 부를 누렸던 이 가문은 세상을 읽는 힘이 있었고, 탁월한 통찰력으로 과학과 예술의 변화를 앞서갔다. 광고는 창조적인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부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며 끝난다. 이 광고의 주인공이 바로 ‘메디치’ 가문이다. 메디치 가문은 실제로 35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세상에 군림한 명문가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부자였으며, 당시 최고 권력인 교황의 주 거래처이자 유럽 각지에 지점이 있었던 메디치 은행을 운영한 하나의 기업이었다. 그러나 메디치 가문을 설명하는 데 있어 ‘부’라는 단어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이 이룩한 정치적?종교적?문화적 영향력은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찬란하고 강력했다. 메디치는 수많은 예술가와 인문학자, 과학자를 후원함으로써 암흑의 중세 시대를 접고 르네상스를 꽃피웠으며, 하나의 시대정신이 되어 서구문명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가장 위대했던 가문이다. 메디치 가문이 르네상스 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했다고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사실 그들은 르네상스를 꽃피운 직접적인 장본인인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메디치 가문에 《군주론》을 헌정했으며, 갈릴레이는 목성의 위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후원해준 이의 이름을 따 ‘메디치의 별’이라 명명했다. ‘오페라’가 처음 탄생한 것이 메디치 궁정이었으며, 미국의 이름을 만든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메디치 은행의 직원이었다는 몇몇 일화만으로도 메디치 가문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한마디로 메디치 가문이 없었다면, 빛과 아름다움의 르네상스도 없었을 것이며 오늘날의 역사는 다시 쓰여야 했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김상근 지음, 21세기북스)’은 그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다. 메디치 가문이 새로운 시대를 태동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들이 이룩한 성공과 실패의 부침을 살펴봄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을 선사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메디치 가문의 역사와 업적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낡은 중세 시스템을 마감시키고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기반과 그들의 성공 원칙과 그 탁월한 통치의 비밀을 분석하고 있다. 위대한 지배의 법칙 - 사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 메디치 가문의 경영 원칙은 단순하면서도 확고했다. 그들이 가장 중요시한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었다.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최고의 지배자일 수 있었던 것이나 힘없는 후발주자였던 메디치 은행이 교황과 거래하는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이 원칙에 따른 결과였다. 메디치 가문을 대표하는 위대한 지도자들의 면면을 보면, 그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탁월한 감각으로 시대를 이끌었는지 알 수 있다. 역사상 최초의 인문 경영자라고 할 수 있는 ‘현자’ 코시모는 언제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생각의 틀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플라톤 아카데미를 부활시킨 그는 마르실리오 피치노에게 전권을 맡기고 파격적으로 후원하면서 인간과 경영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했다. 마르실리오 피치노는 함께 인문 경영의 길을 모색했던 동반자. 코시모를 일컬어 ‘새로운 생명을 준 또 하나의 아버지’로 부르기도 했다. 코시모의 아들 피에로 역시 남다른 리더십이 있었다. 그는 평생을 병약한 몸으로 정적들에게 시달렸지만, 한결같은 인내심과 관용으로 적들마저 감화시켰다. 조용히 미래를 준비하며 불굴의 용기를 보여준 그는 마키아벨리와 보티첼리 등 많은 이에게 감명을 주었다. 그 별칭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위대한 자’ 로렌초는 위기에 빠진 피렌체를 구한 시민들의 영웅이었다. 그는 어린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그를 세계 최고의 예술가로 키워내기도 했다. 메디치 가문이 암울했던 시절 떠돌이 생활을 했던 조반니는 자기 사람을 만드는 능력이 특히 탁월했다. 교황청의 암살 위협을 받으며 도망 다녔던 그는 사촌들과 함께 미래를 도모하며, 신성로마제국 황제나 교황의 조카인 로베레 추기경 등 유력 인사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최고의 자리에 올라 교황 레오 10세가 되었다. 메디치 가문에 있어 부와 명예, 권력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활용했을 뿐이다. 메디치 가문이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위대한 통치자들을 배출하고 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까닭은 가문의 역사가 이어진 350년간 사람에 관심을 두고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새로운 생각과 사람에 대한 관심, 예술과 학문에 대한 후원이 세대를 넘어서 이어져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메디치 가문이 추구했던 ‘셈페르’ 정신이다. ‘늘, 한결같은, 변하지 않는’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라틴어는 메디치 가문의 시작부터 마지막 후손이었던 안나 마리아 루이사에게까지 이어져 내려온 정신이었다. 선조들의 유지를 따른 안나 마리아 루이사는 메디치 가문이 소유한 모든 위대한 예술품들, 조각, 건물, 궁전, 보석 등을 기증했고, 그 결과 메디치의 이름은 영원토록 남을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 결과 부와 권력을 얻었으며, 언제나 몸을 낮춰 대중의 편에 서고자 했던 결과 최고의 통치자가 되었던 메디치 가문에게서 우리는 인생과 경영에서 진정으로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오늘날 리더십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메디치 가문은 마치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는 듯하다. 부와 권력은 최종 목표가 아니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먼저라고, 그리고 진정한 지도자라면 부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고 나아가 세상과 역사를 움직여야 한다고 말이다.
여자라면 심리학부터
센시오 / 장루겅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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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소설,일반장루겅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여자에겐 남자, 외모, 돈보다 심리학이 먼저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보다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포인트이듯 일, 연애, 인간관계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타고난 사교가인 여자들은 다양한 관계가 얽히고설킨 사회에서 분명 유리하다. 그런데 사적인 관계에서도 원만하게 잘 지내고 하는 일마다 주변의 지지를 받으며 순탄하게 살아가는 여자가 있는 반면, 똑같이 일하고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며 인간관계도 서툰 여자들이 많다. 그녀들은 매일 만나는 동료, 부하 직원, 상사와 어울리기 버거워하며, 심지어 이성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도 휘둘리거나 곤경에 처하곤 한다. 왜 그녀들은 사는 게 이렇게 힘들까? 일은 완벽한데 연애는 늘 엉망이라면, 열심히 일하는데 늘 인정받지 못한다면, 인간관계에서 늘 손해 보고 있다면, 이제부터 심리적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적절히 대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성공한 여자들은 이 모든 것이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는 걸 일찌감치 깨닫고 한발 앞서 움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고, 경쟁자를 친구로 만들며, 싫어하는 사람과도 감정을 다치지 않고 함께 일한다. 결국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한다. 반면 심리학을 모르는 여자는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고도 업무 평가, 승진에서 밀리며 인간관계도 꼬인다. 아무리 실력 있는 여자라도 심리전에 뒤처진다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심리 이론을 알면 인생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다양한 상황에서 마음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수많은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하고,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승리하는 여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유용한 심리학을 인생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머리말_우아하고 똑똑한 여자는 심리학으로 삶을 경영한다 Women’s Psychology 1. 첫 만남 첫인상은 심리전이다 관계의 시작, 자기소개는 심리전이다! _첫인상 효과 사교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면서 시작된다 대화를 위한 준비운동으로 긴장감과 경계심을 풀라 _스몰 토크 효과 죽어가는 분위기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 _유머의 심리학 더 돈독한 사이로 발전하기 위한 한 수 _친숙함과 선호의 영향 눈을 부릅뜨고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라 _연결고리 효과 식사 자리에서 나누는 대화는 전쟁도 멈추게 한다 싸우려는 게 아니라면 정면은 피하라 _앉는 위치의 심리학 Women’s Psychology 2. 관계 타인의 심리를 헤아릴 줄 아는 여자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 완벽한 첫인상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기술 _초두 효과 안 좋았던 첫인상을 떨쳐내는 방법 _최신 효과 귀가 아니라 온몸으로 들으라 _경청 효과 세상에 주목받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_조명 효과 더 가까워지고 싶을수록 적당한 거리를! _고슴도치 효과 성공도 실패도 디테일에 달려 있다 _세부묘사 효과 그의 우상을 당신의 조력자로 삼으라 _유명인 효과 Women’s Psychology 3. 일상생활 여자의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리전의 연속이다 날선 심리전에서 똑똑함을 감추는 지혜 진짜 실력은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아껴둔다 멋진 인생은 적을 줄이고 친구를 늘려가는 과정이다 나만 이기는 것은 진짜 이기는 것이 아니다 _윈윈 전략 효과 상대방의 도발에 차분하고 우아하게 대응하는 법 심리전에서 여유롭게 기선을 제압하는 법 _홈그라운드 효과 심리전의 연속, 먼저 움직이면 여유롭게 상대를 이긴다 Women’s Psychology 4. 처세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심리의 기술 열심히 묻고 배우는 직원을 싫어하는 상사는 없다 곤경에 처한 상사를 구하라 상사의 생각을 바꾸는 반대의 기술 상사에게 공을 넘기는 지혜 실시간 보고로 상사의 신임을 얻으라 때로는 효율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신뢰를 얻는다 열심히 일했으면 티를 내라! 호구가 되고 싶지 않지만 거절은 더 힘들다? 일보다 동료와의 관계가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심리 전술 당신의 작은 허점을 살짝 공개하라 Women’s Psychology 5. 업무 여자가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능력보다 심리학이다 상벌은 엄하게, 약속은 명확하게! 부하 직원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전략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두드리는 말을 하라 _칭찬의 심리학 어려운 업무를 맡길 때는 부탁하지 말고 자극하라 지시는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아랫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생기는 일 부드러운 질책의 기술 Women’s Psychology 6. 인기 어디서나 환영받는 여자를 위한 심리학 자신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가? 열등감은 어떻게 자신감이 될 수 있나? 자신감과 잘난 척은 종이 한 장 차이 자나 깨나 입조심! 그냥 보이는 대로 세상을 보라 말의 예의만 갖춰도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Women’s Psychology 7. 친구 친구 없인 못 사는 여자를 위한 심리학 친구 사이에도 금기가 있다 타인의 체면을 내 것보다 소중히 여기라 친구의 비밀을 목숨처럼 지킬 수 있는가? 나보다 잘난 친구에게는 기꺼이 박수를! 관용을 베풀면 풀지 못할 응어리가 없다 친구 관리는 부지런한 농부처럼! 친구의 그림자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우정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 _노출 효과 Women’s Psychology 8. 사랑 똑똑하게 사랑을 지키는 여자의 심리 전략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 앞에서 소극적인가? 여자와 남자 사이의 적정 거리는 얼마만큼일까? 모르는 척할수록 더 좋은 것들 의심하는 순간 사랑은 사라진다 남자의 체면을 살려주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사교가의 기질을 타고난 여자들이 인간관계에 서툰 이유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관계 중심적이고 섬세하지만 많은 경우 정작 그 기질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줄 모른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할 수 있는지 몰라 고민스럽다. 매일 만나는 동료, 부하 직원, 상사와 어울리기 버거워하며,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도 화목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인간관계가 꼬이면 모든 일이 꼬이게 된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인간관계에서도 괜한 오해와 갈등을 겪기도 한다. 태생적으로 사교가의 기질을 타고난 여자들이 이렇게 인간관계에 서툰 이유는 무엇일까? 우아하게 삶의 목표를 이루는 여자들은 심리전에서 먼저 앞서간다! 그 이유를 저자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인생의 모든 순간 심리전을 치르며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여자라면 사람의 심리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그 마음을 공략함으로써 상대방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힐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인간의 본성과 내면의 변화를 탐구하고 심리학을 바탕으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처세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며, 삶의 목적 또한 훨씬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의 많은 순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심리 이론이 뒷받침된다면 인간관계의 주도권을 잡는 것은 물론, 더 이상 손해 보는 일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경쟁자, 싫어하는 사람과도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심리 전략 때로는 원하는 것을 얻고 주어진 상황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양보해야 할 때도 있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알아도 모르는 척하거나 일부러 자신의 허점을 드러내는 지혜가 필요한데, 심리학은 이런 전략의 바탕이 되어준다. 이런 심리 전략을 통해 우리는 경쟁자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과도 감정을 다치지 않고 함께 일할 수 있으며,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심리학을 알면 인생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심리학의 다양한 원리를 설명하고 인간관계에서 흔히 겪는 현상을 예로 들어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좀 더 사교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지만 삶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해답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교성을 높이며, 나아가 인생을 통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서의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려는 여대생과 사회초년생, 이미 다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상사, 동료, 부하 직원과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어본 여성 직장인들에게 인생을 내 편으로 만들 팁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과 처음 만나면 낯을 가리지만 두 번 세 번 만나다 보면 금세 친해진다'고들 말한다.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페이지2(page2) / 돈 미겔 루이스, 돈 호세 루이스, 재닛 밀스 (지은이), 노윤기 (옮긴이) / 2022.11.23
15,800원 ⟶ 14,220원(10% off)

페이지2(page2)소설,일반돈 미겔 루이스, 돈 호세 루이스, 재닛 밀스 (지은이), 노윤기 (옮긴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영혼의 치유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가 있다. 그가 출간한 책들은 미국에서만 1,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 감동을 전파했다. 오프라 윈프리, 얼렌 드제너러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은 다수의 미디어에서 그의 책을 ‘인생 책’으로 꼽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오는 데 일조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이 책에 깊게 빠져들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할 때, 아름다움을 찾는다. 자유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자유를 쫓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행복을 찾는다.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열광하게 만든 이 책의 주제는 바로 ‘당신의 행복’이다. 저자는 행복을 찾는 아주 간단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삶의 이치를 꿰뚫고 있는 진리가 이 안에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삶이 완전히 변했다는 후기를 쏟아냈다. 이 책을 읽게 될 당신도 곧 사랑과 자유,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당신의 천국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톨텍에 대하여 시작하는 글 --------------------------------------------------- 제1장. 상징이 가진 힘 “당신의 세상은 당신이 사용하는 문자로 만들어진다” ---------------------------------------------------- 태초에 모든 것이 섭리 가운데 있었다 __당신은 당신을 잃었다 인간이 창조하는 예술 __동의하지 않으면 어떠한 의미도 없다 첫 번째 지혜 : 흠결 없는 언어로 말하라 __내가 뱉은 말이 나를 만든다 두 번째 지혜 : 어떤 것도 개인의 잘못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__왜곡된 가상현실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 번째 지혜 : 함부로 추측하지 마라 __갈등은 ‘거짓’을 믿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믿음이 가진 힘 __산타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 나쁜 아이 네 번째 지혜 : 항상 최선을 다하라 __연습을 통해 온전함에 이르다 --------------------------------------------------- 제2장. 의심이 가진 힘 “당신이 믿는 순간 거짓은 진실이 된다” --------------------------------------------------- 다섯 번째 지혜 : 의심하라. 그러나 경청하라 __타인의 말에 반대할 필요가 없는 이유 톨텍의 첫 번째 세계 : 일차원의 꿈 __길들여져 죽은 채로 배회하는 사람들 톨텍의 두 번째 세계 : 이차원의 꿈 __우리를 지배하던 것들에 전쟁을 선포하라 톨텍의 마지막 세계 : 삼차원의 꿈 __모든 거짓이 사라지면 당신만 남는다 삼차원의 꿈에서 나의 삶은 천국이 된다 __완벽하게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 당신은 어떤 메신저인가? __메시지를 전하는 세 가지 방법 맺는 글 감사의 말“모든 거짓이 사라지면 당신만 남습니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영혼의 치유자 문화  종교  정치  신념을 뛰어넘어 모든 이를 위로하다! ★★★ 《뉴욕타임스》 10년 결산 베스트셀러 ★★★ 아마존 25년 이상 장기 베스트셀러 ★★★ 베르나르 베르베르, 오프라 윈프리에게 영감을 준 책!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영혼의 치유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가 있다. 그가 출간한 책들은 미국에서만 1,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 감동을 전파했다. 오프라 윈프리, 얼렌 드제너러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은 다수의 미디어에서 그의 책을 ‘인생 책’으로 꼽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오는 데 일조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이 책에 깊게 빠져들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할 때, 아름다움을 찾는다. 자유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자유를 쫓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행복을 찾는다.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열광하게 만든 이 책의 주제는 바로 ‘당신의 행복’이다. 저자는 행복을 찾는 아주 간단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삶의 이치를 꿰뚫고 있는 진리가 이 안에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삶이 완전히 변했다는 후기를 쏟아냈다. 이 책을 읽게 될 당신도 곧 사랑과 자유,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당신의 천국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동안 당신은 당신 자신을 버리고 말았다.” 죽음의 문턱을 넘고 외과 의사에서 영혼의 치유자가 된 세계적 스승, 행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지혜>를 전하다 ‘인간이 신이 된 곳’이라 불리는 멕시코 시티의 피라미드 도시. 저자는 이곳에서 태어나 ‘영적 치료사’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그는 가문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현대 의학을 공부해 외과 의사가 되었다. 환자들을 돌보던 그는 환자를 만날수록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원인은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교통사고를 겪으며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는 경험을 한다. 기이한 경험 끝에 그의 생각이 머무른 곳은 또다시 사람의 마음이었다.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것은 신체뿐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도 치유가 필요하다.” 그 후로 조상들의 가르침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고대 스승들의 지혜를 배우며 수련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이다. 남에게 예쁘거나 멋있게 보이려고 애썼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젊어 보이려고, 있어 보이려고, 지적으로 보이려고 ‘척’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면 우리의 삶이 왜 이토록 힘겨웠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회적, 문화적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진짜 내 모습을 감추며 살아간다. 이를 꿰뚫어 본 저자는 ‘나’라는 사람, 그 자체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한다. 혹시 지금의 당신 모습이 사회나 문화, 혹은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그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결정하지는 않았는가? 저자는 이제 더 이상 당신을 꾸미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아기는 자신의 모습을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아기라는 존재가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저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살아갈 뿐이지만, 우리는 아기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당신도 이 사실을 안다면 더 이상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당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 못 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당장 다른 사람들과 맺은 수천 개의 억압적인 합의를 깨트려라! 당신이 자신의 존재를 회복한다면 당신의 삶은 자연스럽게 행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우리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는 자유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집니다!”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자아 회복 솔루션> 저자는 이 책에 자아를 회복함으로써 행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지혜’에 대한 설명과 실천법을 담았다. 다섯 가지 지혜를 실천하고 행복해지는 것은 당신의 사명이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 사실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기쁨과 행복은 전염된다. 당신이 행복을 위해 쏟는 노력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된다. 당신이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각자의 세계를 바꿀 영감을 얻는다. 첫 번째 지혜. 흠결 없는 언어로 말하라 언어는 사람의 인식 속에 이미지, 생각, 감각, 또 그 밖의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언어가 아름다운 이야기를 창조하는 곳으로 향하면 그곳은 당신만의 천국이 된다. 다른 방향으로 가면 잘못된 언어가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곳에 이르게 되는데, 그곳은 당신만의 지옥이 된다. 두 번째 지혜. 어떤 것도 개인의 잘못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세계를 살아간다. 모두 자신이 스스로 창조한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한 사람의 세계는 그에게만 진실이다. 그들이 당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진짜 당신 모습이 아닌, 당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들 스스로의 이미지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해서 그가 어떤 마음을 가지든,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의 해석일 뿐이다. 세 번째 지혜. 함부로 추측하지 마라 인간은 세상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정당화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졌다. 그 욕구를 채우고자 할 때 추측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추측은 대부분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추측하는 것은 갈등을 부르는 일과도 같다. 만일 추측하지 않는다면 진실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보고 싶은 인생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인생을 바라보게 된다. 네 번째 지혜. 항상 최선을 다하라 네 번째 지혜는 물리(物理)의 영역이다.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면 단지 실행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치기만 하면 된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마침내 자신을 훌륭히 변화시킬 수 있다. 다섯 번째 지혜. 의심하라. 그러나 경청하라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설파한다. ‘이 말은 사실인가, 아니면 거짓인가?’ 하고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메시지의 이면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는 없다. 판단하는 대신 존중을 보이면 된다. 그들의 말은 그들 신념에 의해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할 필요도 반대할 필요도 없다. 그냥 경청하면 된다. 인간은 한 가지 실수를 저지른 뒤 수천 번, 혹은 수만 번 반복해서 자책하며, 다른 사람의 같은 잘못에 대해서도 수천 번, 혹은 수만 번 반복해서 책망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당신이 10년 전의 실수에 대해 죄책감과 수치심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고통받는 이유는 ‘내가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라는 사실이다. 당신은 10년 전에 벌어진 일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당신은 10초 전에 벌어진 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당신은 같은 실수에 대해 또다시 자신을 판단했고, 내면의 재판관은 당연히 “너는 벌을 받아야 한다”라고 선언했을 것이다.
둘이라서 좋아
FIKA(피카) / 호시바 유미코 (지은이), 구사마 나오미 (그림), 이현욱 (옮긴이) / 2019.06.14
11,900원 ⟶ 10,710원(10% off)

FIKA(피카)소설,일반호시바 유미코 (지은이), 구사마 나오미 (그림), 이현욱 (옮긴이)
따듯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짧은 글 속에 담아낸 솔직하고 담백한 고백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해서 좋은 점들을 하나씩 풀어낸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순간들을 읽게 되면 둘이 함께하기 때문에 행복한 일상의 소중한 시간을 느끼게 해 준다. 가장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좋은 책, 마음이 조금씩 따듯해지는 우리 두 사람만을 위한 책이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담은 책 #둘이라서 행복하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책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그건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둘이 함께할 때 더 즐겁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늘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둘이서 함께하는 시간의 처음과 마지막,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순간순간 행복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다른 누군가와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건 참 행복한 경험입니다. 만약 그 누군가가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 특별해지지 않을까요? 따듯하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짧은 글 속에 담아낸 솔직하고 담백한 고백들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해서 좋은 점들을 하나씩 풀어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순간들을 읽게 되면 둘이 함께하기 때문에 행복한 일상의 소중한 시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서 그 사람을 알아보고 상대에게도 내가 의미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그 사람과 둘이 함께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일을 만들어 주는 것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 더하기 하나가 새로운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좋은 책 마음이 조금씩 따듯해지는 우리 두 사람만을 위한 책입니다.서로의 꿈을 공유하고서로의 꿈을 응원하고그곳에 네가 있어서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네가 있어서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켜봐 주는 네가 있어서처음으로 나는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았어.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어. 너에게 일어난 기쁜 일이내 자신의 일처럼진심으로 기뻐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곤 해.인간관계는연인관계는금방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어. 거기에 네가 없었다면내 안에 사랑이 있다는 사실도깨닫지 못했을지 몰라.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2 일반판 세트 2 (전3권)
재미주의 / 순끼 글, 그림 / 2013.12.20
33,000원 ⟶ 29,700원(10% off)

재미주의취미,실용순끼 글, 그림
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 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4권 episode19 그 다음 episode20 수면 episode21 표면 episode22 이면 5권 episode22 이면 episode23 혼란 episode24 불청객 episode25 디너쇼 -2막 6권 episode25 디너쇼 ?2막 episode26 라인 episode27 변수 episode28 앙금 episode29 조우 볼수록 매력있는 홍설과 마성의 남자 유정의 어색하고도 미묘한 관계가 시작된다!! 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스타일의 순정만화!!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2 미스터리와 로맨스? 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 네이버 웹툰 독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치즈 인 더 트랩 시즌2〉 발매. 당신도 단맛, 쓴맛, 신맛, 짠맛에 감칠맛까지 조화롭게 느껴지는 치즈와 같은 이 만화를 맛보시지 않겠습니까? 2010년 여름, 순끼라는 필명으로 만화 《치즈 인 더 트랩》은 슬그머니 네이버 웹툰에 둥지를 틀었다. 만화가 연재되고 초반에는 그다지 큰 반응이 없었다. 순정만화 특유의 화사함도 없었고, 꽃미남들이 잔뜩 등장하는 만화도 아니었거니와 주인공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소박한 여대생이었다. 웹툰 독자 상당수는 이 만화를 치기어린 대학생들의 말랑말랑한 연애물과 흔하디흔한 대학생들의 재밌는 일상이야기가 합쳐진 캠퍼스 로맨스물 정도로 가볍게 지나쳤다. 하지만 이 만화 속에 가지고 있는 정의내릴 수 없는 특별함은 사람들을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했다.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았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점점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이 만화는 연재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네이버 웹툰 최고 인기작 중 하나이며 네이버 웹툰을 대표하는 하나의 만화가 되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고도 유연한 이 작품은 3부가 연재되는 지금도 수십만 독자들이 자신만의 추리를 더해 수십만 가지의 결말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을 기회가 찾아 왔다. 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사실 5년 전에 등장했더라면 설 곳이 없는 만화였을지도 모른다. 그림체만 본다면 순정만화에도 소년만화에도 속하지 않고, 연령대로 구분한다면 아동만화도 성인만화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걸려 있다. 설 곳이 없었을 거라는 가정은 바로 이런 어중간한 성격의 만화를 받아줄 잡지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시에는 잡지가 아니라면 만화를 알릴 기회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다행히 작가 ‘순끼’는 성향에 더 없이 어울리는 웹툰이라는 콘텐츠를 만났다. 어른과 아이가 공존하고, 성별의 구분이 없으며, 모든 취향이 어우러진 웹툰은, 사회 전반에 걸친 부정적인 인식과 어린이들의 전유물이라는 틀 안에 갇힌 만화책과 달랐다. 웹툰은 만화책의 폐쇄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웹의 특성을 살린 뛰어난 접근성을 무기로 이미지 쇄신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당시 연재되는 웹툰이 소년만화로 편중되고 있을 때, 여성을 주 독자로 한 《치즈 인 더 트랩》은 연재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그리고 그 결과 보이스 웹툰, 머니 패치, 양말, 머그컵, OST, 스마트폰 케이스등 다양한 상품 등이 창출되었으며, 2010년과 2011년 독자 만화 대상 온라인 만화상 부문에서 2위를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2012년 독자 만화 대상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치즈 인 더 트랩〉의 독주를 막을 순정만화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 것이다.
통치론
돋을새김 / 존 로크 (지은이), 권혁 (옮긴이) / 2019.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돋을새김소설,일반존 로크 (지은이), 권혁 (옮긴이)
17세기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사상적 기틀을 확립한 존 로크의 정치철학을 담은 책이다. 현재의 민주주의와 진보적 자유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절대왕권을 주장하는 왕권신수설의 논리적 모순을 철저히 논박하고 시민의 동의에 의한 올바른 정부의 기원과 목적을 밝힌 최초의 정치철학서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천부의 자연권에서부터, 사회계약, 소유권, 정부의 형태, 시민의 저항권을 집대성한 자유주의적 정치철학을 거침없이 펼쳐 보인다. 제1장 시민정부의 올바른 기원과 범위 그리고 목적에 관한 시론 13 제2장 자연 상태에 대하여 16 제3장 전쟁 상태에 대하여 30 제4장 노예에 대하여 37 제5장 소유권에 대하여 41 제6장 부권에 대하여 69 제7장 정치사회 또는 시민사회에 대하여 97 제8장 정치사회의 시작에 대하여 118 제9장 정치사회와 정부의 목적에 대하여 149 제10장 국가의 형태에 대하여 156 제11장 입법권의 범위에 대하여 159 제12장 국가의 입법부, 행정부 그리고 연합권력에 대하여 173 제13장 국가 권력의 종속관계에 대하여 177 제14장 대권에 대하여 190 제15장 부권, 정치적 권력 그리고 독재적 권력에 대하여 200 제16장 정복에 대하여 206 제17장 찬탈에 대하여 228 제18장 폭정에 대하여 230 제19장 정부의 해산에 대하여 242 부록 1: 존 로크의 생애와 통치론에 대하여 278 2: 존 로크의 저서로 살펴본 철학사상 291 3: 17세기 잉글랜드의 역사적 배경 297생명과 자유, 사유재산과 사회계약에 대한 고전적 자유주의의 기초를 확립한 존 로크의 정치이론 존 로크는 고전적 자유주의의 아버지로, 그의 진보적인 이론은 인간의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전적 자유주의는 로마 제국의 몰락 이후 유럽을 지배하고 있던 왕과 교회를 중심으로 한 국가 통제 시스템에 저항했다. 중세 절대왕정 시대의 왕권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므로 신민은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존 로크의 《통치론》은 이러한 절대왕권의 논리적 모순을 낱낱이 반증하며, 시민들의 동의하에 집행되는 통치권만이 합법적인 정부의 기본적인 통치 형태라고 주장한다. 즉 정부의 기원과 목적은 군주의 절대왕권이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들인 시민의 동의와 선택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밝힌다. 그에 대한 근거로서 로크는 인간에게 주어진 천부의 자연권에서부터, 사회계약, 소유권, 정부의 형태, 시민의 저항권을 비롯한 자유주의적 정치철학을 제시한다. 이러한 주장은 당시로서는 혁명적 것이었다. 《통치론》에서 제시하는 자유주의 사상은 영국 명예혁명의 정당성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여 영국에서 세습 군주제의 몰락과 의회민주주의의 발전을 가져왔으며, 이후 프랑스 대혁명, 미국 독립혁명의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통치론》의 핵심 사상 자연권에 대해 : 자연 상태는 자연법이 지배하는 평화로운 상태이며, 그 안에서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의 자유와 평등, 재산을 보호할 권리가 주어졌으며, 이것은 모든 인간이 보존해야 하며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것이다. 사회계약론과 정부의 형태 : 공동체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들은 사회계약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통치자에게 위임한다. 이것이 정부의 기원으로서의 사회계약론이다. 시민의 저항권에 대하여 : 공동체의 목적은 오로지 구성원들의 안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이므로, 공동체가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경우, 시민들은 저항할 권리를 가지며, 그 정부를 해산하고 새롭게 구성할 권리가 있다. 소유권에 대하여 : 신이 내린 공유물에 자신의 노동을 가한 것은 그 자신의 소유이다. 사람들이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정치사회로 이행하는 것은 자신의 자유와 생명 외에 자신의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서이다. 국가의 권력에 대하여 : 국가의 권력은 입법부와 행정부로 분리되어야 상호견제와 균형이 가능하다.아담에게는 아버지로서의 자연권에 의해서나 신의 명확한 증여에 의해서도, 현재 주장되고 있는 것처럼 자식들에게 행사할 수 있는 그런 권위나 세상을 지배할 권한도 없다. 이 세상을 인간에게 공통으로 준 신은 인간의 삶에 가장 유리하게 그리고 마음껏 활용하도록 인간에게 이성 역시 주었다. 대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인간의 생존을 뒷받침하고 안락하게 살도록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모두 자유롭고 평등하며 독립적이므로 그 자신의 동의 없이는 어느 누구도 이 상태를 벗어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의 정치권력에 지배받도록 할 수 없다. 누구든 자신의 타고난 자유를 벗어버리고 시민사회의 구속을 받아들이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 편안하고 안전하며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결성하여 재산을 안전하게 누리고 공동체에 속하지 않는 자들에 맞서 더 중요한 안전을 확보하기로 합의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그림책 놀이
학교도서관저널 / 전상현 (지은이) / 2021.04.22
14,000

학교도서관저널독서교육전상현 (지은이)
초등 교사이자 부모이기도 한 저자가 그림책 놀이와 교육 과정의 핵심 역량을 연계한 독후 활동 안내서. 자기 관리, 지식 정보 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총 6가지 핵심 역량별로 책놀이를 분류했다. 여기 담긴 사례들은 2017년, 저자의 자녀가 5살일 때부터 2021년 초까지 두 사람이 함께한 활동 중 핵심 역량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 있는 책놀이를 뽑은 것이다. 책놀이 과정뿐만 아니라 놀이가 해당 역량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담아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책에 실린 활동은 대부분 30~40분 내외로 마무리할 수 있다. 일상 소품, 일회용품, 재활용품 등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 중심 재료다. 아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에 따라 책놀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놀이 소요 시간, 난이도, 종류를 표시해 두었다. 자녀와 함께하는 양질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싶은 부모라면 『하루 30분 그림책 놀이』가 유용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여는 글│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아이의 핵심 역량을 길러 주는 그림책 놀이 1장 나를 알아 가는 그림책 놀이 자기 관리 역량 몸속 탐험하기 _ 『지식의 백과사전: 인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기록하기 _ 『이게 정말 나일까?』 페트병을 활용한 정리 상자 만들기 _ 『안 돼, 데이비드!』 꿈 핀볼 만들기 _ 『무슨 꿈이든 괜찮아』 속상할 때 듣고 싶은 말 적기 _ 『틀려도 괜찮아』 2장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그림책 놀이 지식 정보 처리 역량 이야기 순서 예상하기 _ 『헨리의 자유 상자』 상상해서 지도 그리기 _ 『허먼과 로지』 픽셀 아트 그림 그리기 _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숨은그림찾기 _ 『장바구니』 미로 만들기 _ 『뜻밖의 미로 여행』 집에서 곤충 낚시하기 _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매달린 종이컵 맞추기 _ 『할머니에겐 뭔가 있어!』 3장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그림책 놀이 창의적 사고 역량 마법 주문 상상하기 _ 『마법 침대』 포도의 형제자매 찾기 _ 『이게 정말 사과일까?』 웜기어 키트로 자동차 만들기 _ 『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 색다른 맛 셔벗 만들기 _ 『달 샤베트』 뚝딱뚝딱 텔레비전 만들기 _ 『고물 텔레비전의 황금 시간』 나만의 창작 동화 만들기 _ 『맛있는 이야기책』 상자로 미니 농구장 만들기 _ 『운동이 최고야』 4장 나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그림책 놀이 심미적 감성 역량 스트링 아트로 에펠탑 만들기 _ 『북극곰 퐁퐁이 숨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 3』 나도 해바라기! _ 『New 첫 명화 그림책: 반 고흐 Van Gogh』 우리 반 친구들 색칠하기 _ 『우리 반』 가족 얼굴 그리기 _ 『아빠 얼굴』 다양한 시점으로 그리기 _ 『위를 봐요!』 5장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 주는 그림책 놀이 - 의사소통ㆍ공동체 역량 독재자와 좋은 대통령 비교하기 _ 『독재란 이런 거예요』 듣고 싶은 말, 듣고 싶지 않은 말 _ 『괜찮아』 등장인물의 감정을 한 단어로 정리하기 _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섬에 얽힌 역사 생각하고 멸종 동물 만나 보기 _ 『독도는 외롭지 않아』 자음과 모음으로 낱말 만들기 _ 『낱말 공장 나라』 이웃 나라에 사는 친구들 그리기 _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부록 부모를 위한 그림책 놀이 Q&A 소요 시간별 그림책 놀이 | 난이도별 그림책 놀이 | 활동 종류별 그림책 놀이 그림책 목록 추천의 글창의력, 사고력, 공감 능력, 자아 탐색 능력…… 하루 한 권, 그림책 놀이의 힘! 초보 부모도 쉽게 따라 하는 독후 활동 교육 과정의 핵심 역량과 연계한 구성 일상 재료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책놀이 아이의 마음을 읽는 그림책 질문과 대화법 초등 교사이자 부모이기도 한 저자가 그림책 놀이와 교육 과정의 핵심 역량을 연계한 독후 활동 안내서. 자기 관리, 지식 정보 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총 6가지 핵심 역량별로 책놀이를 분류했다. 여기 담긴 사례들은 2017년, 저자의 자녀가 5살일 때부터 2021년 초까지 두 사람이 함께한 활동 중 핵심 역량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 있는 책놀이를 뽑은 것이다. 책놀이 과정뿐만 아니라 놀이가 해당 역량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담아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책에 실린 활동은 대부분 30~40분 내외로 마무리할 수 있다. 일상 소품, 일회용품, 재활용품 등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 중심 재료다. 아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에 따라 책놀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놀이 소요 시간, 난이도, 종류를 표시해 두었다. 자녀와 함께하는 양질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싶은 부모라면 『하루 30분 그림책 놀이』가 유용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 발달을 고려한 교사 아빠의 책놀이 저자는 아이와 그림책 놀이를 시작할 때부터 6가지 핵심 역량에 주목했다. 교육 과정에 언급됐기 때문만은 아니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 책에서는 먼저 그림책을 읽으며 특히 주목해 본 주제나 장면, 캐릭터 등을 언급하고, 그 부분과 연관 있는 책놀이 방법, 과정을 설명한다. 각 책놀이를 마무리하는 글인 ‘생각 나누기’는 저자의 교육적 메시지가 집약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책놀이가 관련 역량을 키우는 데 어떻게 작용하는지, 해당 책놀이가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또 어른은 어떤 메시지를 얻을 수 있는지 교사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신체 기관을 색깔로 구별하는 놀이에서 ‘나의 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기호를 활용한 아이의 지도를 보며 지리 정보가 ‘정보’ 차원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삶’을 담는 건 아닐지 생각한다.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힘, 초등 미술 교과에서도 다루는 ‘자연물 탐색하기’가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 각각 창의적 사고 역량과 심미적 감성 역량에서 중요하게 볼 만한 지점도 풀어낸다. 『하루 30분 그림책 놀이』는 재미난 독후 활동을 따라 할 수 있는 활용서이며 풍부한 읽을거리까지 갖춘 교육서라 할 수 있다. 부모가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놀이 분류법과 Q&A 놀이 주체는 당연히 아이이지만, 함께하는 부모가 신경 쓸 점도 많다. 이 책은 부모가 알아야 할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덧붙여 두었다. 먼저, 활동마다 놀이 시간, 난이도를 세심하게 살펴 정리했다. 언어 영역, 그리기, 만들기, 수학·과학 영역 등 자녀가 특정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종류별 활동 분류를 참고해 놀이를 직접 선택하게 해도 좋겠다. 부록으로 ‘부모을 위한 그림책 Q&A’를 실어 안전하게 도구 활용하는 법, 그림책 놀이 힌트 얻는 법, 아이가 놀이에 집중하지 못할 때 어른의 역할, 책놀이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면 좋을지도 함께 실었다. 놀이를 하며 대화의 테이블을 만드는 공감, 칭찬, 위로, 지지의 말들 놀이 과정에 등장하는 저자와 아이의 대화에는 건강한 소통을 돕는 발화들이 녹아 있다. 예를 들면, 『틀려도 괜찮아!』로 놀이를 시작하며 아이도 주인공처럼 학교에서 잘못할까 봐 걱정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주인공과 동질감을 형성한 아이는 말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지라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다. 질문은 깊이를 더해 가고 어느새 부모와 아이의 도란도란, 대화 테이블이 형성된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떠올리기,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 정리하기 활동은 부모에게 느낀 서운함을 해소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려운 개념을 아이 눈높이에서 풀어 주는 대화도 참고할 만하다. 책 표지는 작가가 소중한 이야기 선물을 포장하는 포장지로, 범례는 간판이 가게를 설명하듯 공간을 설명하는 그림 간판으로 비유한다. 아이의 시행착오를 지켜보고, 기다리고, 아이의 퀴즈에 모르는 척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림책 놀이에서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친절하고 부드럽게 설명한다는 점도 이 책을 더 의미 있게 만든다. 메이커 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만들기 노하우 재활용품, 일회용품이 작품으로 재탄생되다! 저자는 메이커 교육 전문가로, 여러 교과 관련 메이커 교육 키트, 20종의 관련 교수학습 과정안을 제작했다. 메이커 교육은 교과 관련 작품을 직접 만들며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지식을 쌓는 수업 방식이다. 이 책에는 쓰기, 그리기 놀이도 수록됐지만,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만들기 놀이에 아이의 환호성이 유독 크게 느껴진다. 집에서 쉽게 찾는 재활용품, 일회용품, 일상 재료를 활용하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1.5~2리터 생수병, 다 쓴 물티슈 케이스의 뚜껑만 있으면 정리 상자가 뚝딱 완성된다. 상자와 나무젓가락으로 핀볼 게임판을, L자 파일, 과일 상자로 장면이 전환되는 텔레비전을 만든다. 재활용 상자, 일회용 숟가락, 생수병 뚜껑, 나무젓가락, 종이컵만 있으면 미니 농구 경기도 할 수 있다. 혹시 이 작품들도 어느 순간에는 먼지만 쌓여 있지 않을까? 저자의 말은 『하루 30분 그림책 놀이』 결과물의 ‘지속 가능함’을 보여 준다. “아이는 자기가 만든 놀잇감을 유치원에 들고 가서 친구들과 함께 놉니다. 한 번씩 유치원에 다녀온 놀잇감들은 대부분 망가져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의 허락하에 부품들을 뜯어내어 다른 놀잇감을 만드는 데 재활용합니다.”일반적으로 어린아이는 2세 정도가 되면 왼발, 오른발 구분은 못 하더라도 스스로 신발을 신을 수 있으며, 3~4세가 되면 표시된 선을 따라 종이를 가위로 자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4~5세가 되면 연필을 정확히 잡을 수 있고 선 안쪽으로 색을 칠할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 할지라도 6세 정도가 되면 스스로 물건을 치울 수 있게 되는 셈이지요.아이가 어리다고 해서 직접 치우고 정리할 기회를 주지 않거나, 아이가 서툴다며 어른이 대신해 주는 방향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시행착오를 극복하도록 지켜보고, 기다리고 이끌어 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일 것입니다. 스토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는 일은 단순한 과정이 아닙니다. 그동안 여러 책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습득한 스토리텔링의 구조나, 이야기 전개에 관한 일반적인 흐름이 사고 과정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지요. 허먼과 로지가 비슷한 생활 반경에서 살아가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몰랐듯, 아마 같은 동네, 같은 구역에서 살아가는 ‘나’와 주변인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마다의 일상에 따라 이웃끼리 접점이 생기기도 하고, 전혀 모르는 사이인 채로 스쳐 지나기도 하겠지요. 동일한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각자의 관점으로 공간을 인식하고 또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양이와 선인장
꼼지락 / 원태연 (지은이), 아메바피쉬 (그림)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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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소설,일반원태연 (지은이), 아메바피쉬 (그림)
작가 원태연은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로 이름을 알리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개정 출간된 시집 <고양이와 선인장>은 현대인의 외로움과 사랑을 동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 책이다. 작가는 시인,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 연출가 등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고양이와 선인장이 의인화되어 사람들의 외로움을 대변하고 있다. 초라한 자신을 들키기 싫어 도도한 척하는 고양이와 움직이지 못해서 누군가의 관심을 기다리는 선인장…. 둘의 이야기는 이름 없이 떠돌아다니는 길고양이에게 선인장이 이름을 지어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둘은 점차 상처를 나누고 극복하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독자는 이야기가 흘러감에 따라 캐릭터의 지난 이야기들을 알게 되고 그러다 어느새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된다. 이 책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을 응원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작가의 말_나는 사격선수였습니다 나는 고양이 너는 선인장|나는 선인장 당신은 고양이|당신은 이름이 뭐예요?|땡큐는…|생각해봤는데 Ⅰ|생각해봤는데 Ⅱ|외로워요…|전자파 흡수|비가 와|하늘에서 물이 떨어져|땡큐는|불행 중 참 다행|고양이가 오면…|그날 밤|꿈|안녕!|0.3초 정도|근데… 있잖아|근데… 있잖아요|책상 위의 비누 쓸쓸이|쓸쓸이의 쓸쓸한 이야기|이상한 사랑|하얀 거품|땡큐의 친구…|외로워의 혈액형|A, B, O, AB형의 특징|A, B, O, AB형과 친해지는 방법|도둑고양이|왜 그랬을까?|마음|마음 Ⅱ|마음 Ⅲ|병신|유리창에 비친|쏘주|울었다|한편…|그냥 선인장|이를테면|그러던 어느 날|땡큐의 옛날 친구 철수|초코 콘플레이크|땡큐의 그림자|그리움|그림자 편지|그다음 얘기|보일러 돌아가는 소리|외로워의 많은 생각|그 순간|사랑에 빠졌을 때 1초는 10년보다 길다|바로 그때|1초도 길다|나는요|나는|혼자|진공 상태|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각자의 할 일|술 취한 선인장|술 취한 땡큐의 이야기|외로워|그랬다면…|10미터|꿈속의 꿈|꿈속의 꿈 Ⅱ|꿈속의 꿈 Ⅲ|이삿짐|쓰레기|동물과 식물의 차이|50l 쓰레기봉투|고양이와 선인장의 차이|미친 고양이|사이드미러|쓰레기 하치장|고마워요… 나 이제 하나도 외롭지 않아요|고양이와 선인장 Special Story_고양이의 첫사랑 작가의 마음언제부터였을까, 너를 사랑하게 된 건” 15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원태연이 들려주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혼자보다 둘이기를 바라는 당신을 위한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글과 일러스트, OST가 만난 최초의 오디오그래픽노블! 이 책은 최초의 오디오그래픽노블(Audio Graphic Noble)이다.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아메바피쉬의 그림과 일렉트로니카 음악계의 1세대 작곡가 이철원의 음악이 어우러진다. 특히 아메바피쉬의 도시의 다양한 풍경과 그 안에서 때때로 보이는 ‘틈’을 환상적인 스타일로 표현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철환이 작곡한 앨범 《고양이와 선인장》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QR코드를 통해 멜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정해진 순서와 책 내용에 맞게 들으면 캐릭터의 감정 상태가 더 또렷이 전달해진다. 글과 그림, 음악을 합친 오디오그래픽노블은 기존 종이책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책은 고양이와 선인장, 그리고 비누의 장편 이야기다. 하지만 매 편마다 시각이 다르다. 어쩔 땐 고양이의 시각으로 혹은 선인장의 시각으로, 그리고 둘을 바라보는 비누의 시각으로 표현된다. 파편적으로 나눠진 이야기가 마치 퍼즐 조각을 연상시켜 이를 맞춰 읽는 독특함이 있다. 한 책 안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여 사랑의 다면적 모습을 느낄 수 있다. 각자의 사연과 성격에 따라 공감하는 맛이 있다.난 고양이야.생선을 제일 좋아하고햇살이 좋은 날 지붕 위에서낮잠 자는 걸 좋아해.난 검은색이야.다른 색깔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았어.좀… 밋밋하지.친구? 우리 고양이들은 그런 거 없어.근데 있잖아.네 이름은 뭐야?_<나는 고양이 너는 선인장> 중에서 땡큐는고양이가 이대로 가버리는 게 싫었습니다.하지만 땡큐는고양이를 따라갈 발도고양이를 잡을 손도고양이를 잡을 용기도배고픈 고양이에게 줄 음식도 없었습니다.땡큐는 뾰족한 가시가 촘촘히 박혀 있는그냥 선인장일 뿐이니까요._<땡큐는…> 중에서 그것은 상처였다.버림받았던… 상처…사랑을 잘못 줬을 때?혹은… 소심함.소심하다는 것은 상처가 많다는 것이다.그래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미연에 그것을 방지한다또………………………………상처 받기 싫어서_<마음> 중에서
로마인 이야기 9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2000.11.13
19,000원 ⟶ 17,100원(10% off)

한길사소설,일반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9번째 권. 이번에 그가 인도하는 로마의 역사는 서기 98년부터 161년까지로 로마 역사가 최전성기에 올랐던 3현제의 시대를 다루고 있다. 이 시대는 고대 로마사가인 타키투스에 의해 '보기 드물게 행복한 시대'라 불리기도 하지만, 당시의 기록을 담은 1차 사료가 거의 없어 저자의 애를 태우기도 한다. 로마 제국의 판도를 최대한 넓힌 정면돌파형 인물 트라야누스, 제국 전역을 순행하며 통치체제를 구축한 하드리아누스, 온화한 인품과 덕행으로 개혁을 정착시킨 안토니누스 피우스... 이 책은 '과연 현제란 무엇이며, 어떤 이유로 로마인은 그들를 현제로 찬양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고 3현제의 역사를 시오노 나나미 특유의 소설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독자들에게 제1부 트라야누스 황제 제위(帝位)로 가는 길 / 기개를 가슴에 품고 / 로마 귀환 / 고대 로마의 '군주론' / 공동화(空洞化) 대책 / 육영자금 / 다키아 문제 / 제1차 다키아 전쟁 / 건축가 아폴로도로스 / '트리야누스 다리' / 흑해에서 홍해로 / 제2차 다키아 전쟁 / 개선 / 전후 처리 / 공공사업 / 속주 통치 / 플리니우스 / 사인(私人)으로서의 트라야누스 / 파르티아 문제 / 파르티아 원정 / 죽음 제2부 하드리아누스 황제 소년 시절 / 청년 시절 / 황제로의 길 / 연상의 여인 / 즉위의 수수께끼 / 황제로서 / 숙청 / 실지회복책 / 하드리아누스의 '순행' / 라인 강 / 방위체제 재구축 / 브리타니아 / 히스파니아 / 지중해 / 오리엔트 / 아테네 / 북아프리카 / 「로마법 대전」/ 베누스 신전 / 판테온 / 빌라 아드리아나 / 다시 '순행'에 / 로마 군단 / 이집트 / 미소년 안티노 / 유대 반란 / '디아스포라' / 로마인과 유대인 / 여생 / 후계자 문제 / 죽음 제3부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 행복한 시대 / 인격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국가의 아버지' 연표 참고문헌
놀이의 언어
교양인 / 정혜자 (지은이)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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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소설,일반정혜자 (지은이)
알쏭달쏭한 놀이, 수수께끼 같은 어린이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와 상징을 읽는 놀이치료 실전 지침서이다. 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불안 증상, 틱 장애 등 많은 어린이들이 겪는 심리 문제는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완수하지 못한 발달 과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이 책은 어린이가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는 발달 과정을 12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놀이 유형을 보여주고, 치료자가 놀이에서 어린이가 표현하는 말과 행동을 분석하고 어린이의 심리를 파악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놀이치료에서 놀이실은 어린이의 재탄생을 위한 심리적 자궁으로, 치료자는 어린이에게 양분을 공급해주는 임산부에 비유한다. 그 속에서 어린이는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이상적인 자기로 변신하며 앞으로 나아간다.머리말 1장 놀이와 마음 성장 새로운 탄생의 공간, 놀이실 엄마와 밀착을 다지는 놀이 성장의 네 단계 변곡점 어린이는 스스로 성장한다 놀이 언어로 살펴보는 단계별 성장 과정 - 우주적 존재에서 성 정체감 형성까지 왜곡된 자기를 재건하는 단계적 성장 작업 게임으로 읽는 성장 작업과 상징 퇴행을 반복하는 이유 2장 놀이의 언어와 상징 발달 단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놀이 놀이 속 상징 읽기 상징으로 가득한 역할극 놀이에 등장하는 인물과 인격 풍선 놀이에 담긴 생명 인식 이야기를 이어 가는 표현 과제 한 줄 시를 이어서 두 줄 시 만들기 3장 상처를 치유하는 놀이 문제 행동과 증상 이해하기 어린이 심리 치료와 성인 치료의 차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 성조숙증과 자기 생존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자기 정체감 4장 치료자를 위한 조언 태아기와 신생아기의 중요성 모든 행동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놀잇감은 어떻게 배치할까? 이럴 땐 이렇게 - 치료자 조종에서 역전이까지 치료가 아닌 전인적 성장 개념이 필요하다 주목해야 할 어린이의 언어 표현 부모 심층 상담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치료 어린이 스스로 평가하는 행동 수정 과제 치료자가 알아 두면 좋은 비유 조상의 가르침에서 배우는 지혜 어린이는 말하지 못하고, 어른들은 알아채지 못하는 마음속 이야기 놀이 표현과 놀이 속 상징으로 어린이의 상처와 소망을 읽는다 어린이들이 말로 자신의 마음 속 문제를 드러내기는 어렵다. 놀이치료는 자기 표현이 미숙한 어린이가 놀이를 하며 속마음을 드러내고 놀이 속 주인공이 되어 긍정적인 자기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 치료법이다. 보자기를 두르고 하늘을 나는 영웅이 되어 적들을 물리치며 자신감을 되찾기도 하고, “꼬끼오” 하고 울면서 새 날이 밝았다고 크게 외치는 수탉이 되어 새롭게 태어나는 자기를 표현하기도 한다. 《놀이의 언어》는 알쏭달쏭한 놀이, 수수께끼 같은 어린이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와 상징을 읽는 놀이치료 실전 지침서이다. 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불안 증상, 틱 장애 등 많은 어린이들이 겪는 심리 문제는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완수하지 못한 발달 과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이 책은 어린이가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는 발달 과정을 12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놀이 유형을 보여주고, 치료자가 놀이에서 어린이가 표현하는 말과 행동을 분석하고 어린이의 심리를 파악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놀이치료에서 놀이실은 어린이의 재탄생을 위한 심리적 자궁으로, 치료자는 어린이에게 양분을 공급해주는 임산부에 비유한다. 그 속에서 어린이는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이상적인 자기로 변신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놀이실에 익숙해진 뒤에는 놀이실이 어린이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안전 공간, 즉 아주 큰 심리적 자궁이 된다. 이 공간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탄생은, 그 동안 자신이 알고 느껴 왔던 자기의 취약점은 과감히 버리고, 자신이 만족스럽다고 여기는 이상적 자기로 탈바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탈바꿈은 나고 죽는 윤회를 거듭하면서 어린이의 점진적인 자기 향상을 꾀한다. 예를 들면, 공룡 시대의 자기는 겁 많은 초식 동물이었다가 그 다음 생에는 초식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이 된다. 선사 시대의 인물일 때에는 활과 창을 잘 다루는 용감한 족장이 되고, 윤회를 반복하여 이순신 장군이 되어서는 수십만의 왜군을 단번에 물리치는 영웅이 된다.”- 1장 ‘새로운 탄생의 공간, 놀이실’(16~17쪽) 놀이치료의 개척자 정혜자 선생이 전하는 놀이의 상징과 해석 왜 모래산에 아기 공룡을 우뚝 세웠을까? 왜 담요 위에 소방차를 재우는 걸까? “나는 보라색 아기가 좋아요.”라는 말의 의미는? 이 책의 저자인 정혜자 선생님은 40여 년간 놀이치료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해 왔으며, 놀이 치료자들의 슈퍼비전을 지도해 온 한국 놀이치료의 개척자이다. 2008년에 펴낸 《어린이 마음 치료》가 당시에는 아직 낯설었던 놀이치료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이었다면, 10년 만에 출간하는《놀이의 언어》는 놀이의 언어와 상징, 어린이의 놀이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무게를 두어 치료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오랜 시간 놀이치료를 진행하면서 쌓인 놀랍고 생생한 사례와 수많은 치료자들과 함께 나눈 고민의 결과물이 가득 담긴 《놀이의 언어》는 현장의 놀이 치료자들과 놀이치료를 접하는 부모들에게 귀중한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놀이와 마음 성장’ - 모래 놀이를 하면서 모래 상자 속에 팔을 숨기기도 하고, 어느 때에는 모래 속에 숨겨 두었던 동물 인형을 불쑥 꺼내기도 한다. 똑같은 모래 놀이지만 앞의 행동은 엄마의 자궁으로 들어가 쉬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고, 뒤의 것은 이제 상처를 이겨내고 세상에 나올 준비가 되었다고 알리는 신호로 구분된다. 성장 단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것이다. 1장은 우주적 존재에서 성 정체감이 형성되는 시기까지, 어린이가 자기를 인식하는 성장 과정을 12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 놀이와 놀잇감을 분석한다. 2장 ‘놀이의 언어와 상징’ - “나는 보라색 아기가 좋아요.”라고 말한 뒤 공사 차량이 우물 속으로 들어간다. 알쏭달쏭한 이 놀이 행동은 무슨 의미일까? 2장은 놀잇감으로 이야기를 꾸며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상징 놀이 속 말과 표현을 해석한다. 지나가듯 하는 말, 사소한 행동도 어린이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다. 실제 놀이 사례를 놓고 섬세하고도 깊이 있게 분석하는 내용이 담겼다. 3장 ‘상처를 치유하는 놀이’ - 틱, 말더듬, 야뇨, 탈모, 성조숙증 같은 병리적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치료 중 회복과 퇴행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어른의 병리적 현상이 성장 발달이 완료된 후 자아 통합에 균열이 생긴 것이라면, 어린이는 자아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고르지 않게 발달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문제 증상과 행동을 보이는 어린이들을 놀이치료 관점에서 성장 환경, 발달 과정과 연결지어 살펴본다. 4장 ‘치료자를 위한 조언’ - 놀이치료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조언을 담았다. 놀이치료를 도중에 종료하려는 부모를 어떻게 설득하는 것이 좋을지, 놀이치료의 회기와 진행을 어떻게 조절할지, 놀잇감의 배치와 어떤 놀이 도구가 더 유용한지, 치료 상황에서 발생하는 역전이에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등등 치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노하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놀이와 마음 성장 - 어린이의 심리적 성장과 단계별 놀이 엄마와 밀착(bonding)을 다지는 단계때로는 쌍둥이 모형을 등장시켜 자신과 엄마의 모든 것이 둘이 아닌 하나인 것처럼 똑같은 존재로 표현한다. 똑같다는 것을 표현하느라 어떤 어린이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젓가락 두 짝이 똑같아요.” 같은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어떤 어린이는 점토 빚기 놀이에서 가운데에 잼을 넣어 토스트를 만들고는 “이 빵이랑 이 빵이랑 잼(마치 탯줄처럼 연결하는)으로 만난 거예요.”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또 다른 어린이는 하트 모양이 만들어지게끔 입맞춤처럼 부리를 맞대고 물 위에 마주 보고 떠 있는 백조를 그려서 사랑으로 묶인 엄마와 자신을 표현했다. 독립된 존재로서 자기를 인식하는 시기이 시기는 아기가 엄마의 손길을 벗어나 스스로 걸을 수 있고,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대소변을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어 스스로 독립적 행보가 가능하다고 여기게 된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이르면 아기는 엄마나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도 혼자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자기 존재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진다. …… 이 시기에는 놀이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다음과 같은 행동들이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용모는 지저분해지면서도 자신이 잘난 인물인 것을 알리려는 허세로 큰 기침 소리를 내거나 억지스러운 트림을 하는 행동,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도장 찍기, 이름 쓰기, 서명하기, 손 모양이나 발자국 찍기 등의 행동을 보인다. 인형과 로봇이 아니라, 퍼즐이나 바둑 같은 게임을 택하는 이유어린이들의 놀이 선택은 다양하다. 전쟁 놀이 도구, 건설 놀이 도구, 소방 놀이 도구, 운송 놀이 도구, 병원 놀이 도구, 주방 놀이 도구, 동식물 모형이나 로봇 등을 매체로 선택하여 마음속 고민이나 소망이나 비밀을 상징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놀이하는 어린이들이 있다. 반면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형을 활용한 상징 놀이에는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고 게임 놀이 도구를 주로 선택하여 놀기 때문에 단조롭고 건조한 듯 보이는 놀이를 진행하다가 종료하는 어린이들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대체로 상상력이 빈곤하거나 정서의 분화가 미숙하거나 감정 표현이 억압되어 있거나 상황에 대처하는 데 경직된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리딩지저스 2 사사기-에스더 :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 / 이안 M. 더귀드, 조나단 깁슨 (지은이) / 2023.01.16
15,000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소설,일반이안 M. 더귀드, 조나단 깁슨 (지은이)
《리딩지저스》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리딩지저스》에서 제공하는 45주 성경통독 스케줄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어 가며 《리딩지저스》 교재와 영상을 성경읽기 길잡이로 삼자. 《리딩지저스》를 활용하면 하루에 5장 남짓 성경을 읽으면서 특별한 주간이나 한 권의 교재가 끝날 때마다 한 주씩 쉬어 가더라도 일 년에 성경 일독이 가능하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리딩지저스’ 《리딩지저스》 교재 소개 《리딩지저스》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 《리딩지저스》 성경통독 활용하기 《리딩지저스》 교재 활용법 서문 《리딩지저스》 45주 성경통독표 《리딩지저스》 2권 성경읽기 스케줄 1. 사사기: 약속의 땅에서 참혹한 실패를 2. 사무엘상하1: 이스라엘의 왕은 누구인가 3. 사무엘상하2: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을 소망하며 4. 열왕기상하: 번영에서 패망으로 5. 역대상하: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 하나님 백성의 소망 6. 유배기: 울며 꿈꾸며 바라보다 7. 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 다양한 삶이 하나님의 역사로 어우러지다리딩지저스 2: 사사기-에스더 《리딩지저스》 2권의 1부 ‘성경읽기’는 8주 동안 사사기에서 에스더까지 성경을 통독하도록 안내합니다. 2부 ‘성경수업’은 참된 구세주, 진정한 왕을 향한 갈망이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어떻게 드러나는지,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의 끊임없는 죄악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살펴봅니다. 3부 ‘성경나눔’은 성경읽기와 성경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예배,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일 년에 일독하는 성경통독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읽도록 안내하는 책 《리딩지저스》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리딩지저스》에서 제공하는 45주 성경통독 스케줄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어 가며 《리딩지저스》 교재와 영상을 성경읽기 길잡이로 삼으세요. 《리딩지저스》를 활용하면 하루에 5장 남짓 성경을 읽으면서 특별한 주간이나 한 권의 교재가 끝날 때마다 한 주씩 쉬어 가더라도 일 년에 성경 일독이 가능합니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 년에 일독하는 과정(45주)1권: 창세기여호수아(7주)2권: 사사기에스더(8주) 3권: 욥기아가(7주)4권: 이사야말라기(9주)5권: 마태복음로마서(7주) 6권: 고린도전서요한계시록(7주)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리딩지저스 영상’ 시청과 함께하는 성경통독 《리딩지저스》는 총 41편의 영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의 성경수업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된 ‘리딩지저스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주의 성경읽기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딩지저스 영상’은 성경 66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생생하게 일러스트로 담아 전달합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성경 강의를 집약한,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의 정수 《리딩지저스》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구약성경과 그리스도”, “신약성경과 그리스도” 강의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온 교회가 신뢰하며 따라갈 수 있는 성경읽기의 신학적 틀을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100년 가까이 추구해 온 그리스도 중심의 건강한 신학을 삶과 일터에, 무엇보다 교회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딩지저스’는 한국 교회를 위한 성경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놀라운 발걸음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 가운데 앞으로 수년 내에 한국교회를 이끌고 섬길 신학, 목회, 선교, 의료, 교육, 상담, 행정분야의 성경의 전문가가 배출될 것입니다. 지금 ‘리딩지저스’에 참여하는 것은 곧 한국 교회의 내일을 위한 성경의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피터 릴백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균형 있게 통합된 성경통독 교재 《리딩지저스》의 각 권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성경읽기’는 성경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며, 매일 일정한 분량씩 성경을 읽도록 안내합니다. 2부 ‘성경수업’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깊이 읽고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3부 ‘성경나눔’은 성경읽기와 성경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예배,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특징 -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 년에 일독하는 과정(45주) 제공 - 총 6권 시리즈를 개인, 공동체, 전 교인이 45주 성경통독으로 활용하는 방법 제공 - 41편의 ‘리딩지저스 영상’ 자료 제공(유튜브 검색: 리딩지저스) - 성경통독표(45주, 43주, 40주), 리더 가이드, 심화 해설 제공(readingjesus.net) 독자 대상 - 성경을 일 년에 일독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성경의 핵심과 큰 그림을 파악하며 성경읽기를 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공동체와 교회에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읽기를 도입하고 싶은 목회자나 기독교 기관·단체 관계자사사기는 좋은 분위기에서 시작하는 듯하나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을 정복하기보다 오히려 그들과 함께 거주하게 되고, 정점인 단 지파 이야기에 이르면서 결국 패배하여 다른 지역으로 쫓겨나는 모습을 기록합니다. 이 모습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명령하신 정복이 아니었으므로 하나님은 더 이상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면서 여호수아 시대와는 정반대 모습으로 퇴락합니다. | 1장 사사기 아이가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처음에는 어른이 따라가며 넘어지지 않도록 뒤에서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곧 익숙해진 아이가 도움이 필요 없어지면, “지금껏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지금부터는 혼자 탈게요”라고 말하는 것과 흡사했습니다. “에벤에셀”이 순수한 감사의 고백이었을 수도 있지만, 곧바로 그들이 8장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보면 오히려 ‘자립선포’의 고백이었을 가능성이 훨씬 더 커보입니다. | 2장 사무엘상·하1 다윗은 좋은 사람일까요, 나쁜 사람일까요?... 다윗은 당연히 좋은 사람이며 훌륭한 성경 인물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관점은 다윗 이야기 전체를 낙관적으로만 읽게 하는 위험한 해석학적 렌즈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정작 사무엘서 저자가 이런 관점에 동의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다윗에 대해서는 열네 장에 걸쳐 말하면서 하나님의 축복 아래 있는 다윗에 대해서는 고작 열 장만 할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3장 사무엘상·하2
한복 이야기
혜지원 / 글림자 지음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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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글림자 지음
조선시대 남녀의 한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트북. 조선시대 전기부터 후기까지(1400년대~1800년대)우리의 미의식이자 생활의 일부였던 한복 문화를 생생하게 보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각 파트별 풍부한 한복 삽화와 상세한 설명으로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한복을 알아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일정한 테마를 가지고 말 그대로 한복을 이야기하듯이 정보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선택했다. 한복의 기본 구조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형태의 옷과 치레거리, 한복을 배우는 데 빠질 수 없는 궁중 복식과 예복 일습 등으로 단계 단계를 정리하였다.책을 펴내며 하나 한복의 구조를 알자 속곳 바지 저고리 치마 저고리 남자 한복의 변화 여자 한복의 변화 둘 맵시 대백과 댕기 남자아이 옷 여자아이 옷 미혼 남녀의 옷 기혼 남녀의 옷 상투/망건 쪽/비녀 탕건/사방관 동파관/정자관 가체 얹은머리 둘레머리 여자의 장신구 남자의 장신구 노리개 주머니 버선 신발 셋 대문 밖의 풍경 농민복 거들치마 두루치 방립/패랭이 삿갓 발립/중립 흑립 철릭 답호 쾌자 소창의 중치막 대창의 학창의 심의 장옷(남자) 도포 포의 형태 비교 승복 승무복 기생복 너울 장옷(여자) 쓰개치마 처네 말군 우비 가리마/전모 남성의 방한복 여성의 방한복 볼끼/남바위 풍차/굴레 아얌/조바위 넷 관료 복식 열전 단령의 밑받침 옷 공복 상복 시복 품대 흉배 경리복 향리복 융복 군복 지갑 찰갑 두정갑 두석린갑 나졸복 나장복 사령복 다섯 궁궐의 일상 예장 속곳 단상 당의 곤룡포 어여머리 조짐머리 궁녀복 별감복 내관복 여섯 특별한 날, 특별한 차림새 강사포 장삼 노의 스란 큰머리 국의 소의 경의 활옷 원삼 예복의 형태 비교 제복 조복 난삼 악공복 여악복 무복 일곱 왕과 비의 대례복 대삼 칠적관 17세기 적의 구장복 18세기 적의 왕과 왕비의 예복문양 면류관 대수머리 찾아보기 참조 책을 마치며조선시대 남녀의 한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트북 조선시대 전기부터 후기까지(1400년대~1800년대)우리의 미의식이자 생활의 일부였던 한복 문화를 생생하게 보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각 파트별 풍부한 한복 삽화와 상세한 설명으로 소개합니다. <한복 이야기>는 복식학을 전공하신 분들, 이미 한복에 관한 많은 전문 서적을 읽으신 분들보다는 한복의 기본 정보나 배경 지식을 쌓고자 하는 초심자 분들을 위한 글과 그림을 목적으로 제작하게 된 아트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한복을 알아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일정한 테마를 가지고 말 그대로 한복을 이야기하듯이 정보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한복의 기본 구조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형태의 옷과 치레거리, 한복을 배우는 데 빠질 수 없는 궁중 복식과 예복 일습 등으로 단계 단계를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