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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묵 이야기 + 와글와글 어묵탕 세트 (전2권)
프린테크 / 윤영수, 박상현, 김정연, 콘텐츠코어(주) (지은이) / 2019.11.29
10,000원 ⟶ 9,000원(10% off)

프린테크소설,일반윤영수, 박상현, 김정연, 콘텐츠코어(주) (지은이)
부산어묵의 역사와 문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한 목소리로 담은 책이다. 어려웠던 시절, 어묵을 만들던 이들의 이야기에는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들의 노력은 대를 이었고, 마침내 부산은 어묵의 도시, 어묵의 메카가 되었다. 부산어묵 세계화를 위한 스토리북 ‘부산어묵 이야기’는 부산어묵의 명맥을 이어온 사람들의 땀방울 서린 휴먼스토리를 담았고, 부산어묵의 콘텐츠화를 위한 ‘와글와글 어묵탕’은 어묵캐릭터들이 목욕탕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모아 엮었다.부산어묵이야기 부산어묵 이야기 첫 번째 칼럼 12 부산어묵의 서사 20 부산어묵의 미래 부산어묵 이야기 두 번째 채록 30 어묵기술자에서 어묵도매상으로 46 어묵가공기계 전문가 64 짧지만 짙은 어묵공장의 기억 80 ㈜환공식품 고문이 되기까지 100 향수 鄕愁에 젖은 어묵 116 차원 높은 어묵에 대한 열정 부산어묵 이야기 세 번째 카툰 132 부산 어묵, 캐릭터로 날다 136 “와글와글 어묵탕” 스틸컷 와글와글 어묵탕 04 “와글와글 어묵탕” 직원을 소개합니다 12 #1. 반려동물은 안돼요 22 #2. 때 밀 때는 조심히 32 #3. 김빠 머리 자른 날 42 #4. 리모컨 소동 52 #5. 신장개업 마라탕 어묵의 도시, 어묵의 메카인 부산. 부산어묵의 명맥을 이어온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땀과 노력에 감동을 담아 전합니다. 또한 부산어묵 캐릭터들이 목욕탕을 배경으로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부산어묵의 세계화의 바램도 함께 담았습니다.
피아노 페스타 BTS (스프링)
음악세계 / goldbranch(곽원일) 엮음 / 2018.03.05
15,000원 ⟶ 13,5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goldbranch(곽원일) 엮음
세계적인 그룹으로 인정받은 방탄소년단(BTS)의 인기곡들 중 인기 높은 33곡을 엄선하여 원곡을 피아노로 가장 세련되고 멋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연주곡집이다. 원곡의 특징과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곡의 조성, 코드, 길이 등을 원곡대로 하여 가사와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리허설 마크를 표기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였고, QR코드를 통한 연주 영상을 제공하여 영상을 통하여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직접 보고 들으면서 배울 수 있다.DNA ---6 봄날 (Spring Day) ---11 불타오르네 (Fire) ---16 I Need U ---20 고민보다 Go ---24 호르몬 전쟁 ---30 Not Today ---34 상남자(Boy In Luv) ---38 피 땀 눈물(Blood Sweat & Tears) ---42 쩔어 ---47 RUN ---52 Intro : Serendipity ---56 Danger ---60 Save Me ---64 Best Of Me ---69 Pied Piper ---74 보조개 ---78 Butterfly ---83 Miss Right ---88 고엽 ---94 EPILOGUE : Young Forever ---100 Lost ---104 하루만 ---110 좋아요 ---115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120 A Supplementary Story : You Never Walk Alone ---124 Lie ---128 Stigma ---134 Awake ---138 First Love ---142 잡아줘 (Hold Me Tight) ---146 21세기 소녀 ---152 Crystal Snow ---156세계적인 그룹으로 인정받은 방탄소년단(BTS)의 인기곡들 중 인기 높은 33곡을 엄선하여 원곡을 피아노로 가장 세련되고 멋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연주곡집입니다. 원곡의 특징과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곡의 조성, 코드, 길이 등을 원곡대로 하여 가사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리허설 마크를 표기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였고, QR코드를 통한 연주 영상을 제공하여 영상을 통하여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직접 보고 들으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난이도와 관계없이 좋아하는 곡, 알고 있는 곡 등 그 어떤 한 곡이라도 골라서 바로 도전해봅시다. 이 책의 특징 1. 원곡대로 조성, 코드, 길이 등을 구성하여 피아노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하였습니다. 2. 리허설 마크를 사용하여 곡 구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분 연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3. 코드와 가사를 수록하여 노래하면서 연주해볼 수 있습니다. 4. 랩 파트는 편의를 위해 원곡의 반주부로 표현하였고 이탤릭체로 멜로디 가사와 구분 표기 되어있습니다. 5. QR코드를 통하여 편곡자가 직접 연주한 연주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
즐거운학교 / 구순란, 김성천, 성현정, 오수정, 오재길, 이경아, 장지혜, 정승환, 한정임, 홍섭근 (지은이) / 2018.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즐거운학교소설,일반구순란, 김성천, 성현정, 오수정, 오재길, 이경아, 장지혜, 정승환, 한정임, 홍섭근 (지은이)
지금까지 장학사들의 내면을 담은 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저경력 교사는 물론이고 경력이 꽤 있는 교사들도 장학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들이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래서 장학사가 바라보는 장학사와 교사가 바라보는 장학사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기대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분투하는, 때로는 실패와 아쉬움을 더 많이 지닌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부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저자들은 교육전문직은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일을 하며,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무엇을 꿈꾸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의 생생한 생각과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이 이미 교육전문직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성찰과 다짐의 계기가 되고, 교육전문직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준비됨과 실천의 화두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 장학사, 내면의 이야기를 시작하다 1부 장학사를 아십니까? 1장 장학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2장 장학사란 누구인가? 3장 장학사, 역사 속으로 4장 장학사, 딜레마에 빠지다 장학사로 살아남기 1_ 교사, 초짜 공무원이 되다 2부 장학사, 한번 도전해 볼까? 1장 어떻게 선발하나? 2장 문제는 없는가? 3장 바꿀 수 없을까? 4장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가? 장학사로 살아남기 2_ 교육지원청 장학사는 멀티플레이어 3부 장학사님, 어디에서 뭐하십니까? 1장 교육행정기관을 살펴보자 2장 장학사 업무를 들여다보자 3장 좋은 정책 기획하기 장학사로 살아남기 3_ 도교육청이 하라면 무조건 해야 한다? 4부 교육청 문화, 이대로 괜찮습니까? 1장 교육청 문화, 흔들어 깨우기 2장 희망을 노래하기 3장 우리가 꿈꾸는 장학사는? 4장 존경받는 교육전문직은 어떤 사람들인가? 장학사로 살아남기 4_ 주무관과 한 편 되기 에필로그_ 미래를 말하다 부록 1. 외국의 장학제도 2.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계획 3. 교육행정기관 조직도 4. 창의적인 기획안(사업안), 이렇게 써보자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장학사의 고민과 실천을 이야기하다! 지금까지 장학사들의 내면을 담은 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저경력 교사는 물론이고 경력이 꽤 있는 교사들도 장학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들이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래서 장학사가 바라보는 장학사와 교사가 바라보는 장학사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기대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분투하는, 때로는 실패와 아쉬움을 더 많이 지닌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부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저자들은 교육전문직은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일을 하며,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무엇을 꿈꾸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의 생생한 생각과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이 이미 교육전문직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성찰과 다짐의 계기가 되고, 교육전문직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준비됨과 실천의 화두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현장의 경험이 담겨 있는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 이 책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장학사를 위한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에는 깨어 있는 교육전문직 한 명에 의해 교육부와 교육청, 교육지원청이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선 교육전문직 제도가 도입된 역사와 해외 사례 등을 분석하여 교육전문직 본연의 역할과 기능, 방향성이 무엇인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교육전문직이 일하는 교육행정기관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망하였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조직과 문화의 관점에서 교육청이라는 공간을 제도와 법령, 정책, 문화의 관점에서 해부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교육전문직의 정체성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쉽지 않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전문직의 특성과 그들이 어떤 자세와 태도로 일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정책과 사업의 성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교육전문직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성찰과 반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부록에 외국의 장학제도와 지역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17개 시?도 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자격 요건과 선발제도, 창의적인 정책 기획안을 쓰는 팁이 함께 실려 있어 교육전문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고대문명이 숨쉬는 중동신화
현문미디어 / 이경덕 지음, 송은경 그림 / 2006.05.15
9,000원 ⟶ 8,100원(10% off)

현문미디어소설,일반이경덕 지음, 송은경 그림
신화가 아이들과 가장 크게 만나는 지점인 '재미'와 '모험'을 중심으로 풀어 낸 신화 이야기. 3권에 걸쳐 동북아시아 3국을 다룬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신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재미있는 신화 이야기를 통해 각 국가의 정신문화를 이해하고, 고유의 상상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4대 문명의 하나인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고대 최강국이었던 페르시아의 신화, 고대 왕국이었던 히타이트의 신화, 셈족의 신으로 구약성서와도 연관이 있는 바알의 신화 등 오랜 역사를 지닌 중동의 여러 민족, 여러 신화를 만난다. 지하세계의 여왕 '에레슈키갈', 세상을 만든 '마르두크', '길가메시'와 '엔키두'의 만남, 외눈박이 거인 '훔바바' 등 많은 문화유산과 오랜 전통을 가진 중동 지역의 신화를 소개했다.글을 시작하며 1. 신들과 사람들이 태어난 이야기 2. 홍수로 뒤덮인 세상 3. 지하세계의 여왕 에레슈키갈 4. 아난나의 지하세계 여행 5. 세상을 만든 마르두크 6. 선과 악을 대표하는 쌍둥이의 탄생 7. 선신 아후라 마즈다와 악신 아흐리만의 대결 8. 길가메시와 엔키두의 만남 9. 외눈박이 거인 훔바바 10. 엔키두의 죽음 11.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불로 불사의 풀 12. 최초의 인간 아다파 이야기 13. 뱀과의 뱅세를 빠뜨린 독수리 14. 바다 속에서 태어난 거인 15. 바람과 신과 싸운 용 16. 신의 분노로 시작된 세상의 혼란 17. 적대자들을 물리친 바알 18. 죽음의 신과 싸운 바알 19. 활과 화살을 놓고 신과 다툰 아크하트 문화와 과학이 발달한 중동
존 맥아더의 어떻게 성경을 공부하는가?
코리아닷컴(Korea.com) / 존 맥아더 지음, 임지연 옮김 / 2017.10.25
11,000원 ⟶ 9,900원(10% off)

코리아닷컴(Korea.com)소설,일반존 맥아더 지음, 임지연 옮김
이 시대 최고의 설교자이자 성경 해석가인 존 맥아더 목사가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성경 공부 방법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안내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파고들어 성경에 담긴 지혜를 얻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엄청난 자원의 보고이므로 성경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에 게으르면 안 된다고 권면하고 있다. 존 맥아더 목사는 신약과 구약 성경의 다양한 구절을 살펴보며 성경의 진리를 제시하고, 오랜 목회 생활에서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안하여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성경의 능력과 성경이 우리 삶에 주는 유익에 대해 전하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된 삶과 지혜를 구하라고 강조한다. 성경은 이해하기 어렵고, 너무 많아 부담스러우며, 예언서는 조심스러워 읽기가 망설여졌다면, 이 책이 당신의 성경 공부를 도와 줄 것이다.1. 그리스도인의 삶에 녹아 있는 말씀의 힘 성경의 속성 성경이 진실임을 입증하는 다섯 가지 증거 성경 공부를 통해 얻는 첫 번째 유익: 진리와의 만남 성경 공부를 통해 얻는 두 번째 유익: 행복으로 충만한 삶 * 정리하기 * 생각해 보기 2. 왜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가? 성경 공부를 통해 얻는 세 번째 유익: 승리하게 한다 성경 공부를 통해 얻는 네 번째 유익: 성장하게 한다 성경 공부를 통해 얻는 다섯 번째 유익: 힘을 공급받는다 성경 공부를 통해 얻는 여섯 번째 유익: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정리하기 * 생각해 보기 3. 누가 성경을 공부할 수 있을까?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이 되려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섯 가지 조건 * 정리하기 * 생각해 보기 4. 어떻게 성경을 공부하는가? 첫 번째 방법: 성경을 읽으라 두 번째 방법: 성경을 해석하라 세 번째 방법: 성경에 대해 묵상하라 네 번째 방법: 성경을 가르치라 * 정리하기 * 생각해 보기 행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위한 완전한 답, 말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성경 공부법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친절한 지침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제로 성경을 공부하지 않아서다. 어둡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어딘가에 꽁꽁 숨겨두기라도 하신 걸까? 하나님은 이미 성경을 통해 모든 진리를 말씀하셨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답을 주셨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말씀의 힘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우리는 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지,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떻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존 맥아더 목사의 통찰력 넘치는 지침을 만날 수 있다. 성경 공부를 통해 얻는 여섯 가지 유익 첫 번째 유익은 진리와의 만남이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진리, 인간에 대한 진리, 삶에 대한 진리, 죽음에 대한 진리뿐 아니라 우리에게 무엇을 먹고 마셔야 하는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관한 진리까지도 가르쳐 준다. 두 번째 유익은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알고 있지만 이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을 박탈당한다. 세 번째 유익은 우리로 하여금 승리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에 맞서게 하고, 사탄에 맞서게 하고, 귀신을 쫓으며 유혹에 맞서 승리를 거두게 한다. 네 번째 유익은 영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성경은 우리가 성숙해지고 강해지도록 돕는 생명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유익은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불어넣어 준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면 삶속에서 어떤 상황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여섯 번째 유익은 인도하심이다. 성경을 공부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묵상하고, 가르치라 성경을 공부하는 첫 번째 방법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구약 성경을 통독할 것을 추천한다. 하루에 20분씩만 읽으면 1년 동안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신약 성경을 읽을 때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신약 성경 공부법은 먼저 30일 동안 요한일서를 매일 통독하는 것이다. 요한일서 다음으로는 요한복음, 빌립보서, 마태복음, 골로새서, 사도행전의 순으로 읽는다. 성경을 빨리 읽고 나면 그 내용을 기억하기 어려우므로 반복적으로 읽어 삶 속에 충분히 녹아들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경을 공부하는 두 번째 방법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을 읽을 뿐 아니라 그 말씀에 담긴 의미를 구해야 한다. 성경을 정확히 해석하기 위해서는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얄팍하고 가벼운 해석을 피하고, 함부로 정신적인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언어, 문화, 지리적 환경, 역사적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세 번째 방법은 성경에 대해 묵상하는 것이다. 묵상은 성경의 모든 부분을 수용하여 성경의 진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네 번째 방법은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다. 잘 가르치려면 자신이 그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곧 ‘겸손을 배우는’ 것이다.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법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모든 일에 흔들림 없이 언제나 모든 성경의 원리를 지킬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으신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당신이 성경 말씀을 따르는 데 전념한다면 그분께서는 당신의 삶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실 것이다. 사람들은 진리를 알고 싶어 하고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특히 우리 같은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진리를 알지 못하고 희열과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를 다른 데서 찾지 말라. 바로 성경에서 얻을 수 있다.- <CHAPTER 1. 그리스도인의 삶에 녹아 있는 말씀의 힘> 중에서 우리가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인도하심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내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시는지 알고 싶을 때면 성경을 들여다본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있다’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어디에다 잃어버리기라도 한 것일까?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 놓으셨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뜻은 찾기 쉬운 곳, 바로 성경에 있다. 따라서 성경을 공부하면 계속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하는 구절을 찾게 될 것이다.- <CHAPTER 2. 왜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가?> 중에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땅을 파고 사냥하며, 손가락과 팔, 목, 귀에 붙일 금과 은을 사기 위해 극한의 땅에 가기도 한다. 이에 따른 비용을 생각해 보라. 우리는 귀금속을 얻기 위해서라면 땅을 파고 무슨 일이든 한다. 아무리 기술이 진보하고, 온갖 귀금속을 갖고 호사를 누린다 해도 절대 소유하지 못할 단 한 가지가 바로 지혜다. 욥은 12절에서 이 점을 명확히 지적한다.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명철을 얻을 수 있을까?“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순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하리니 오빌의 금이나 귀한 청옥수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하겠고 황금이나 수정이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품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진주와 벽옥으로도 비길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산호보다 귀하구나”(14~18절). 욥은 인간 세상의 경제 기준으로는 지혜를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인간은 어리석게도 금속을 찾는 데 힘을 쏟지만 정작 진리를 찾는 데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땅에서 귀금속을 찾는 만큼의 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CHAPTER 3. 누가 성경을 공부할 수 있을까?> 중에서
ETS 토익기출 파트별 VOCA 보카
YBM(와이비엠) / ETS (지은이) / 2022.12.23
13,000

YBM(와이비엠)소설,일반ETS (지은이)
토익 기본 어휘와 토익 만점 어휘 + LEVEP UP 어휘까지 짱짱한 구성으로 전 레벨 수험자가 시험 대비 필독서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전 예문을 실제 토익 시험에 나왔던 문장들로 독점 수록하여 최적의 소스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LC PART 01 DAY 01 사진묘사 필수 어휘 (1) DAY 02 사진묘사 필수 어휘 (2) PART 02 DAY 03 질의응답 필수 어휘 (1) DAY 04 질의응답 필수 어휘 (2) PART 03 DAY 05 대화문 필수 어휘 (1) DAY 06 대화문 필수 어휘 (2) DAY 07 대화문 필수 어휘 (3) PART 04 DAY 08 담화문 필수 어휘 (1) DAY 09 담화문 필수 어휘 (2) DAY 10 담화문 필수 어휘 (3) RC PART 05 동사 기출 어휘 DAY 11 동사 (1) DAY 12 동사 (2) DAY 13 동사 (3) DAY 14 동사 (4) Level-Up 실전에 강해지는 핵심 다의어 명사 기출 어휘 DAY 15 명사 (1) DAY 16 명사 (2) DAY 17 명사 (3) DAY 18 명사 (4) DAY 19 명사 (5) Level-Up 실전 대비 덩어리 표현 형용사 기출 어휘 DAY 20 형용사 (1) DAY 21 형용사 (2) DAY 22 형용사 (3) DAY 23 형용사 (4) Level-Up 혼동하기 쉬운 핵심 어휘 부사 기출 어휘 DAY 24 부사 (1) DAY 25 부사 (2) Level-Up 다양한 기능 부사 전치사 기출 어휘 DAY 26 전치사 Level-Up 시험 점수 올려주는 전치사 표현 PART 6 & 7 DAY 27 편지/이메일 Level-Up 필수 동의어 (1) DAY 28 공지/기사 Level-Up 필수 동의어 (2) DAY 29 광고 Level-Up 실전 대비 패러프레이징 DAY 30 기타 양식 Level-Up 문자메시지/온라인 채팅 구어체 표현ETS 토익기출 파트별 보카 최신개정판 독점출간 최신 기출예문, 기출문제 독점수록 입문부터 실전까지 전 레벨 토익 권장도서 토익 기본 어휘와 토익 만점 어휘 + LEVEP UP 어휘까지 짱짱한 구성으로 전 레벨 수험자가 시험 대비 필독서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기출예문(LC 성우 음성 포함), 기출문제(12세트) 독점수록 전 예문을 실제 토익 시험에 나왔던 문장들로 독점 수록하여 최적의 소스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LC 어휘는 전 예문이 실제 시험 성우의 음원으로 제공되며, RC 어휘는 시험 문제와 직결되는 학습 TIP 및 실제 기출 어휘 문제 12세트까지 제공된다.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파트별 구성 파트마다 쓰임이 다른 토익 어휘, 파트별로 암기해야 학습 효과가 상승한다. LC/RC 각 파트 빈출 어휘를 표제어로 채택하여 실제 토익 시험의 해당 파트에서 예문을 추출하였다. 실전 대비 어휘집으로 이보다 더 최적화된 구성이 있을까? 4가지 버전의 무료 MP3 및 음원 QR 단어 뜻만 빠르게 외우고 싶은 학습자, 영국식 또는 호주식 발음을 익히면서 암기하고 싶은 학습자, 어휘와 예문을 함께 익히고 싶은 학습자를 위해 무료 MP3 음원을 4가지 버전으로 구성하였다. 다운로드 없이 바로 예문 학습이 가능한 음원 QR 또한 제공된다. 기출보카 앱(APP) 교재 구매 인증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보카앱으로 한층 더 스마트하게 학습할 수 있다. 게임 형식으로 암기하고, 다시 보고 싶은 단어는 [나만의 단어장]에 따로 저장해 두자. 이동이나 휴식 중에는 앱으로 MP3 예문을 들으며 기출 어휘를 무한 반복 학습할 수 있다. 단어 시험 출제 마법사 단어 암기의 핵심은 반복 테스트!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단어 암기를 위해 자동으로 단어 시험을 출제해 주는 단어 시험 출제 마법사가 최신개정판 출간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클릭 한 번으로 난이도별/파트별, 동의어/반의어 테스트 등, 원하는 방식으로 테스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PC 또는 휴대폰에서 바로 테스트하거나 PDF 파일로 출력하여 테스트할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YBM Books 출판 홈페이지(www.ybmbooks.com)에서 ‘토익 기출 보카’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자논어 100선 (큰글자책)
풀빛 / 최영갑, 김용재, 진성수 (지은이) / 2020.07.31
22,000원 ⟶ 19,800원(10% off)

풀빛소설,일반최영갑, 김용재, 진성수 (지은이)
공자와 제자들이 겪은 삶의 진액이 넘쳐 나는 이야기 <논어>. 250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삶의 의미와 지혜를 전달한 살아 있는 고전이다. 이 책은 방대한 <논어> 전문 중 우리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네 글자로 만들어 펴냈다. <논어>를 펼쳐 처음 만나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경구에서 ‘학이시습’을 떼어 이 경구 전체를 대표해 설명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사자논어’라 이름 붙였다. 총 스무 편으로 이루어진 <논어> 전편에서 100개의 경문을 추렸으며, 원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용해 만들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네 글자로 축약해 만들기도 했다. 모든 편에서 고르게 뽑았으나 각 편에서 양적으로 균등하게 뽑기보다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 위주, 중요한 내용 위주로 선별했다.책을 펴내며 1. 學而時習학이시습 :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 2. 君子務本군자무본 : 군자는 근본에 힘쓴다. 3. 巧言令色교언영색 : 말을 교묘하게 잘하고 얼굴빛을 잘 꾸민다. 4. 吾日三省오일삼성 : 나는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한다. 5. 賢賢易色현현역색 : 어진 사람을 어질게 여기되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과 바꿔라. 6. 愼終追遠신종추원 : 상례를 신중하게 하고 먼 조상을 추모한다. 7. 食無求飽식무구포 : 먹을 때에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는다. 8. 富而無驕부이무교 :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다. 9. 四十不惑사십불혹 : 마흔 살에는 의혹되지 않는다. 10. 不違如愚불위여우 : 어기지 않는 것이 마치 어리석은 사람 같다. 11.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서 새로운 것을 안다. 12. 君子不器군자불기 : 군자는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 13. 周而不比주이불비 : 두루 사귀되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14. 多聞闕疑다문궐의 : 많이 듣고서 의심스러운 것을 제거하라. 15. 繪事後素회사후소 : 그림 그리는 일은 하얀 비단을 준비한 뒤에 한다. 16. 樂而不淫낙이불음 : 즐거우면서도 음탕하지 않다. 17. 旣往不咎기왕불구 : 이미 지나간 일은 허물하지 않는다. 18. 居上不寬거상불관 : 윗자리에 있으면서 너그럽지 못하다. 19.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인을 편안하게 여긴다. 20. 君子懷德군자회덕 : 군자는 덕을 생각한다. 21. 見賢思齊견현사제 :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가지런하게 될 것을 생각한다. 22. 勞而不怨노이불원 : 수고스럽더라도 원망하지 않는다. 23. 訥言敏行눌언민행 : 말은 어눌하게 하고 행동은 민첩하게 한다. 24. 聞一知十문일지십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25. 不恥下問불치하문 :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26. 久而敬之구이경지 : 오래되어도 공경한다. 27. 老者安之노자안지 : 노인을 편안하게 해 주고자 한다. 28.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바구니에 담긴 밥과 표주박에 담긴 물 29. 敬而遠之경이원지 : 공경하되 멀리한다. 30. 仁者樂山인자요산 :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31. 博施濟衆박시제중 : 널리 베풀어 대중을 구제하다. 32. 學而不厭학이불염 : 학문을 싫어하지 않는다. 33. 暴虎馮河포호빙하 :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고 맨몸으로 강을 건너다. 34. 發憤忘食발분망식 : 분발하여 먹는 것도 잊다. 35. 威而不猛위이불맹 :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다. 36. 恭而無禮공이무례 : 공손하되 예가 없다. 37. 如履薄氷여리박빙 : 엷은 얼음을 밟듯 조심해라. 38. 將死言善장사언선 : 사람이 장차 죽음에 임할 때는 그 말이 선하다. 39. 犯而不校범이불교 : 자신에게 잘못을 범하였어도 따지지 않는다. 40. 任重道遠임중도원 : 책임은 무겁고 가야 할 길은 멀다. 41. 好勇疾貧호용질빈 : 용맹을 좋아하고 가난을 싫어한다. 42. 篤信好學독신호학 : 독실하게 믿으면서 배우기를 좋아한다. 43. 學如不及학여불급 : 배움은 마치 따라가지 못하듯 해라. 44. 博文約禮박문약례 : 널리 학문을 닦아 사리에 밝고 예절을 잘 지킨다. 45. 欲居九夷욕거구이 : 아홉 오랑캐의 땅에서 살고자 한다. 46. 逝者如水서자여수 : 가는 것이 마치 물과 같구나. 47. 後生可畏후생가외 : 후학이 가히 두려울 만하다. 48. 過勿憚改과물탄개 : 허물이 있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마라. 49. 智者不惑지자불혹 : 지혜로운 자는 의혹되지 않는다. 50. 不正不坐부정부좌 :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않으셨다. 51. 顔回好學안회호학 : 안회는 배우기를 좋아했다. 52. 言必有中언필유중 : 말을 하면 반드시 도리에 맞음이 있다. 53. 升堂未室승당미실 : 당에는 올랐고 방에는 아직 들어오지 못하다. 54. 過猶不及과유불급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55. 惡夫者오부영자 : 말재주 있는 자를 미워하다. 56. 風乎無雩풍호무우 : 무우 땅에서 바람 쐬다. 57. 克己復禮극기복례 : 자신의 사욕을 이겨 예로 돌아가다. 58. 無信不立무신불립 : 신뢰가 없다면 설 수 없다. 59. 文質彬彬문질빈빈 : 외면과 내면이 빛나고 빛나도다. 60. 君君臣臣군군신신 : 임금이 임금답고 신하가 신하답다. 61. 行之以忠행지이충 : 행하기를 충으로써 한다. 62. 成人之美성인지미 :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이루어 준다. 63. 政者正也정자정야 : 정치는 바로잡는 것이다. 64. 草上之風초상지풍 : 풀 위의 바람이다. 65. 以文會友이문회우 : 글로써 벗을 모은다. 66. 先之勞之선지노지 : 솔선할 것이며 부지런히 해야 한다. 67. 無見小利무견소리 : 작은 이익을 보지 마라. 68. 和而不同화이부동 : (군자는) 조화롭고 (맹목적으로)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69. 剛毅木訥강의목눌 : 강하고 굳세고 질박하고 어눌하다. 70. 君子上達군자상달 : 군자는 위로 통달한다. 71. 爲己之學위기지학 : 자신을 위한 학문 72. 患其不能환기불능 : 자신의 능하지 못함을 걱정한다. 73. 以直報怨이직보원 : 정직으로 원망을 갚는다. 74. 修己安人수기안인 : 자기를 수양하여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 75. 一以貫之일이관지 : 하나의 이치로 모든 일을 꿰뚫는다. 76. 邦有道仕방유도사 : 나라에 도가 있으면 벼슬을 한다. 77. 殺身成仁살신성인 :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룬다. 78. 人無遠慮인무원려 : 사람이 멀리 생각하는 것이 없다. 79. 反求諸己반구저기 : 돌이켜 자신에게서 찾는다. 80. 群而不黨군이부당 : 무리를 짓지만 당파를 만들지 않는다. 81. 衆惡必察중오필찰 : 여러 사람이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본다. 82. 人能弘道인능홍도 : 사람이 도를 넓히는 것이다. 83. 不讓於師불양어사 :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84. 有敎無類유교무류 : 가르침은 있으나 종류에 대한 차별은 없다. 85. 益者三友익자삼우 : 유익한 세 벗 86. 君子三戒군자삼계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것이 있다. 87. 君子三畏군자삼외 :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88. 生而知之생이지지 : 태어나면서부터 안다. 89. 見得思義견득사의 :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한다. 90.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을 쓴다. 91. 寬則得衆관즉득중 : 너그러우면 여러 사람을 얻는다. 92. 故舊不棄고구불기 : 옛 친구는 버리지 않는다. 93. 切問近思절문근사 : 간절하게 묻고 가까이 생각한다. 94. 小人必文소인필문 : 소인은 반드시 꾸며 댄다. 95. 君子三變군자삼변 : 군자는 세 번 변한다. 96. 信而後諫신이후간 : 믿음을 얻은 뒤에 충고해야 한다. 97. 學優則仕학우즉사 : 배우고 남는 힘이 있거든 벼슬을 해야 한다. 98. 允執其中윤집기중 : 진실로 중용을 잡아라. 99. 惠而不費혜이불비 : 은혜를 베풀지만 허비하지 않는다. 100. 知言知人지언지인 : 말을 알아야 사람을 안다. 《논어》는 어떤 책인가2500년 전의 지혜는 지금 우리 곁에 있다 네 글자로 압축한 100개의 경문으로 살아 숨 쉬는 논어의 깊이와 여운, 무력하고 아둔한 일상을 일으켜 통찰과 여유를 세운다 큰글자로 만나는 100가지 지혜 공자와 제자들이 겪은 삶의 진액이 넘쳐 나는 이야기 《논어》. 250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삶의 의미와 지혜를 전달한 살아 있는 고전이다. 이 책은 방대한 《논어》 전문 중 우리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네 글자로 만들어 펴냈다. 《논어》를 펼쳐 처음 만나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경구에서 ‘학이시습學而時習’을 떼어 이 경구 전체를 대표해 설명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사자논어四子論語’라 이름 붙였다. 총 스무 편으로 이루어진 《논어》 전편에서 100개의 경문을 추렸으며, 원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용해 만들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네 글자로 축약해 만들기도 했다. 모든 편에서 고르게 뽑았으나 각 편에서 양적으로 균등하게 뽑기보다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 위주, 중요한 내용 위주로 선별했다. 《사자논어 100선: 네 글자에 담긴 성현의 지혜》는 학문적 동기이자 선후배 사이인 세 학자가 함께 작업해 삼인삼색의 맛이 있다. 성균관 교육원장인 최영갑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한문교육과 김용재 교수, 전북대학교 철학과 진성수 교수가 오랜 시간 《논어》를 공부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체득한 다양한 삶의 이치와 통찰을 모아 엮었다. 세 명의 저자는 오랜 세월 친구처럼 지내 온 선후배 사이로 처음으로 함께 작업했다. 집필을 하면서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다.”(편)는 공자의 말씀을 각자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 학자 모두 삶과 글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경건한 마음으로 이 책에 임했다. 100개의 경문에 대해 필자 개개인이 가진 진솔한 경험과 내면의 울림을 편안하게 써 내려감으로써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누가 읽든 독자 모두가 《논어》의 교훈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도왔다. 《사자논어 100선》은 풀빛이 시도한 첫 번째 ‘큰글자책’이다. 《논어》에 대한 깨알같이 작은 글씨의 방대한 주석과 해설에서 벗어나 큰 활자로 《논어》의 지혜를 한눈에 보게 했다. 먼저 네 글자로 압축한 경문을 장 시작 페이지 중앙에 커다랗게 배치하고, 이에 대한 필자의 경험 섞인 해설을 2~3페이지 안에 큰 글자로 기록했다. 무엇보다 ‘차근차근 천천히’ 《논어》에 다가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매일 한 편씩 사자의 《논어》를 머리만이 아닌 마음에 담아 둠으로써 석 달여의 100일 동안 이 책을 곁에 두고 읽기를 바랐다. 무엇이든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 한 세기가 25번 계속되는 동안 인류가 그토록 가까이 두었던 지혜의 보고를 천천히 곱씹으며 소화하는 데 이만한 책이 없을 것이다. 큰글자책으로 시원하고 편안하게 만나는 성현의 지혜 풀빛이 시도한 큰글자책을 《사자논어 100선: 네 글자에 담긴 성현의 지혜》로 만나 보자. 이 책을 큰 활자로 만든 이유가 있다. 네 글자로 압축한 100개의 경문만으로 《논어》에 담긴 성현의 지혜를 내 삶에 오롯이 적용하게 하기 위해서다. 《논어》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문에 방대한 《논어》 전문을 한자어와 그에 해당하는 한글 번역, 그리고 경문에 대한 뜻풀이까지 담아 내놓은 책은 많고, 공자의 말씀을 듣고자 이런 책들을 찾는다. 하지만 매일의 삶은 연구가 아니다. 그리고 연구할 시간을 바쁜 일상에서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는 공부의 이치를 한 권의 책으로 배운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 이 책은 먼저 하나의 지혜를 네 글자에 담아 시작하는 장 중앙에 한자어와 독음을 배치하고, 그 아래에 우리말 번역을 실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 일상의 피로에 지쳐 가는 오후 한낮,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을 돌아보는 시간에 그 네 글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네 글자 속에 담긴 의미와 지혜를 3분이면 읽을 수 있는 두세 페이지의 내용 안에 큰 활자로 담았다. 이런 형식을 통해 《논어》를 연구의 대상이 아닌, 삶에 적용하는 살아 있는 지혜가 되도록 했다. 일상의 경험과 《논어》의 만남 본문의 한 장을 보면서 어떻게 《논어》를 흔들리는 일상을 바로세울 지침으로 삼을 수 있을지 알아보자. 2장 ‘군자무본君子務本: 군자는 근본에 힘쓴다’의 시작 부분이다. “몇 해 전 여름에 있었던 일이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칼랑코에를 가든박스에 담아서 선물해 줬다. 길에서 파는 칼랑코에 꽃이 예뻐서 사 왔다고 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 화분을 밖에 내놓았다. 비가 그치고 며칠이 지났는데 칼랑코에 잎이 서서히 시들기 시작했다.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며칠 동안 물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칼랑코에는 계속 죽어 가고 있었다. 화분을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 두고 물기를 없애려고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때 문득 화분이 담겨 있는 가득박스에 눈이 갔다. 작은 화분을 들고 보니 그 아래에 물이 고여 있었던 것이다. 가든박스를 만든 사람이 화분 아래에 장식용 포장지를 두었는데, 그것 때문에 물이 빠지지 않았던 것이다. 포장지를 제거하고 며칠이 지나자 칼랑코에 잎이 다시 살아나고 꽃도 피기 시작했다.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은 일이었다. 뿌리가 썩으면 기자와 잎도 시들고 만다. 사람이 사랑하는 도리도 마찬가지다. 근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뿌리가 어떤 것인지 알아서 그것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군자무본君子務本’은 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君子는 근본[本]에 힘쓴다[務]는 뜻이다. 뒤이어 근본에 대해 설명하기를,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는 것이 인仁을 이루는 근본이라 하였다. (…)” -본문 2장, 17~18쪽 필자는 지인에게 선물받은 칼랑코에 화분이 고여 있는 물 때문에 썩어 가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되살린 일이 있었다. 그때 문득 편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孝弟也者는 其爲仁之本與인저(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는데 근본이 확립되면 도가 생겨나는 것이니, 효성과 공경스러움은 인을 행하는 근본이다).” 문구를 떠올렸다. 근본이 되는 아래가 썩으니 위가 성할 수 없는 이치가 공자가 말씀하신 ‘근본에 힘쓴다’가 아닐까 유추해 본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이 경문을 “군자무본”이라는 네 글자로 대표해 일화와 엮어 소개한다. 얼마든지 우리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에피소드다. 꼭 칼랑코에 화분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필자는 이어서 이렇게 말한다. “모든 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시작과 끝이 있다. 근본과 말단을 바꾸거나 시작과 끝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 단순하고 쉬운 사실을 알면서 삶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편리한 것만 추구하며 살기 때문이거나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근본을 중시할 줄 안다면 삶의 도리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본문 19쪽) 이렇듯 이 책은 일상에서 만나는 경험을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경문과 엮어 인상적으로 소개하고, 독자로 하여금 내 삶에 적용해 보는 다리 역할을 한다.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게 하다 우리의 일상은 불안, 화, 서운함, 욕심, 오만, 의심, 책임감 등 수많은 감정으로 흔들리고 퇴색한다. 하지만 《논어》는 흔들리고 꺾일 때마다 일으켜 세우는 힘과 지혜를 준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자신이 후회될 때 “학이시습學而時習”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준다. 부족한 자신이 부끄러울 때 “오일삼성五日三省”은 날마다 세 가지 반성을 함으로써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긴다. 가진 재산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부이무교富而無驕”는 교만하지 않고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자세가 부유한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나의 힘을 뽐내고 싶을 때 “포호빙하暴虎馮河”는 자만과 무모한 용기는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라는 일침을 놓는다. 더 높은 자리를 탐하는 욕망이 들끓을 때 “욕거구이欲居九夷”는 누추해도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숭고한 다짐을 하게 한다. 모두를 위한 일보다 자신의 이익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올 때 “무신불립無信不立”은 신뢰 없는 관계는 무너지고 만다는 경종을 울린다. 아랫사람이 맘에 들지 않을 때 “선지노지線之勞之”는 내가 먼저 솔선하고 부지런해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어리석은 자신을 다잡는다. 지금 당장의 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 “인무원려人無遠慮”는 심사숙고해서 앞일을 예상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쪽으로 시야를 넓히게 도와준다. 작은 것에까지 주변 사람의 과오를 탓하기에 바쁠 때 “관즉득중寬則得衆”은 너그러움이 때론 엄격함과 냉점함을 이기는 삶의 지혜임을 이른다. 한쪽 편만을 들고 판단이 한쪽으로만 기울 때 “윤집기중允執其中”은 비록 어려워도 공평과 중용의 자세를 잃지 말라고 가르친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매일 우리가 만나는 크고 작은 고민과 감정의 회오리 속에서 어떻게 하면 방향을 잃지 않고 올곧은 자세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지 안내한다. 성현의 지혜를 담은 보고인 《논어》는 결코 책상 위 공부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지남침이다. 때문에 불혹임에도 흔들리는 40대만 읽어야 할 책도, 시간이 여유로운 퇴직한 60대만 읽는 책도 아니다. 입시가 코앞인 학생도 격무에 시달리는 노동자도 자신의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좀 더 객관적이고 너른 시야로 오늘을 성찰할 수 있다. 그리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 《논어》의 지혜가 압축되어 있는, 그러나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쓰인 《사자논어 100선》을 매일 한 구절씩 읽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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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공방건강,요리키다리 성장클리닉 의료진
뒤틀린 신체 부위를 교정하는 체조,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 지압 및 마사지법, 도구를 이용한 재밌고 효과적인 성장 체조법 등 다양한 성장 운동법을 부모와 아이가 따라 하기 쉽도록 큼직큼직한 사진과 함께 실었다. 또한 성장을 돕는 먹을거리와 4주 성장식단을 소개해 아이를 위한 성장 밥상 차리기를 도왔다. 그밖에도 키 성장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성장 원리, 키 안 크는 원인 등 필수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부모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성장 지침서이자, 아이가 원 없이 클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6가지 활용법 저자의 말 추천의 글 Part01 키 성장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다! 꼬임을 먼저 풀어 주어야 한다 7세까지가 아이 키를 좌우한다 | 꼬임은 빨리 풀수록 좋다 | 키는 인격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어릴 때 바로잡아야 한다 뼈와 근육이 제자리에서 자라야 키가 큰다 | 똑바른 자세가 키를 키운다 작은 키는 유전이 아니다 키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은 20~30%뿐 |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놀게 하라 성장 장애도 치료하면 낫는다 성장 장애도 조기 검진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 성장 장애의 원인과 양상, 그 해결법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시작하자 성장판이란? |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만 키가 큰다 | 닫히기 전에 치료해야 한다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가 키를 키운다 늦어도 10시쯤엔 자야 하는 이유 | 내 아이의 성장호르몬 분비는 원활할까? | 성호르몬 분비는 키 성장을 멈춘다 Part02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키 안 크는 원인을 찾아라! 발?다리를 바로잡아야 키가 큰다 발목이 정상 각도에 있어야 한다 | O형 다리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습관을 바로잡아야 키가 큰다 습관이 키를 좌우한다 | 식습관 바로잡기 | 충분히 잘 자기 | 스트레스 줄이기 | 자세 바로잡기 운동을 꾸준히 해야 키가 큰다 몸집만 크고 체력은 부실한 아이들 | 근육보다 뼈를 발달시키는 운동이 좋다 | S 라인도 어릴 때부터 | 적당한 양을 매일 꾸준하게 소아 비만을 치료해야 키가 큰다 소아 비만은 왜 생길까? |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 | 반드시 부모가 함께해야 한다 허약 체질을 치료해야 키가 큰다 부실한 장기부터 치료해야 한다 | 비위 허약(소화기 허약) 시의 증상 | 신기 허약(선천적 허약) 시의 증상 밝은 아이가 키도 잘 큰다 많이 웃는 아이가 잘 큰다 | 칭찬은 가장 탁월한 성장 촉진제다 |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갖게 하자 Part03 실전, 키다리가 되는 법! 키다리 만드는 ‘으샤으샤 기본 체조’ 평발 교정 | 안짱다리 교정 | O형 다리 교정 | 골반 교정 | 허리 교정 | 등?어깨 교정 | 턱 교정 키다리 만드는 ‘오호라! 기본 습관’ 바닥에 바로 앉기 | 의자에 바로 앉기 | 잘 자기 | 제대로 걷기 | 똑바로 서 있기 키다리 만드는 ‘통쾌상쾌 지압, 마사지’ 8군데 핵심 성장혈 지압법(용천, 족삼리, 승산, 명문, 신수, 기해/관원/중극) | 롱키 마사지법(발바닥, 종아리, 허벅지, 골반, 척추) 키다리 만드는 ‘쑤욱~쑥! 성장 체조’ 고무 밴드 운동(다리 운동, 복부 운동, 척추 운동, 어깨 운동, 고무 밴드를 이용해 바른 자세 만드는 법) | 짐볼 운동(척추 운동Ⅰ, 척추 운동Ⅱ, 옆구리 운동, 어깨 운동) | 밸런스 운동(고관절 운동, 엉덩이?허벅지 운동, 하체 운동, 놀이로 하는 운동) 키다리 만드는 ‘냠냠냠 먹을거리’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8가지 키 크는 음식 | 1년 12달 꼭꼭 챙겨 먹여야 할 제철 성장 음식 | 키를 멈추게 하는 식생활 VS 크게 하는 식생활 |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아이가 쑥쑥 자라는, 4주 성장식단 Part04 키다리 성장클리닉 사례집, “이렇게 하니 우리 아이 키가 컸어요!” 키다리 원장님이 소개하는 성공 사례집, ‘아이가 커졌어요’ 키다리 원장님의 생활습관 처방, ‘이럴 땐 이렇게’ 키에 대한 궁금증 “그거 사실이에요?” 성장클리닉에서 할 수 있는 각종 검사와 치료 권말부록 행복한 키다리 만들기 100일 체크리스트 아이의 작은 키가 고민인 부모에게 선사하는 희망의 키 성장법 “학년이 바뀌어도 우리 아이의 자리는 항상 맨 앞줄 그대로에요.” “덩치 큰 아이들에게 자꾸 이끌려 다니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성격도 점점 소극적으로 움츠러드는 것 같아요.” 또래들보다 유난히 키가 작은 아이를 둔 엄마들이 흔히 하는 말들이다. 실제로 키가 작은 아이는 소극적인 성격, 자신감 결여, 폐쇄적인 생활습관을 나타내기 쉽다. 이 책의 저자는 작은 아이들의 이런 특징을 신체와 내면의 ‘꼬임’이라 표현하며, 이 꼬임들을 빨리 풀어 주지 않으면 키 성장, 더 나아가 인격 형성에도 지장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 어떻게 꼬임을 풀고 키가 쑥쑥 자라도록 할 수 있을까?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키 성장의 3박자인 바른 체형, 고른 영양 섭취, 밝은 마음 상태를 만들어 주면 된다. 바른 체형이란 발바닥에서부터 골반, 척추까지 몸 전체가 바르게 정렬된 상태를 말하며, 고른 영양 섭취란 말 그대로 어느 것 하나 치우침 없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것을 뜻한다. 밝은 마음 상태는,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과 긍정적 에너지가 마음 안에 꽉 찬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요소들을 갖추어 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책 속에 담았다. 뒤틀린 신체 부위를 교정하는 체조,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 지압 및 마사지법, 도구를 이용한 재밌고 효과적인 성장 체조법 등 다양한 성장 운동법을 부모와 아이가 따라 하기 쉽도록 큼직큼직한 사진과 함께 실었다. 또한 성장을 돕는 먹을거리와 4주 성장식단을 소개해 아이를 위한 성장 밥상 차리기를 도왔다. 그밖에도 키 성장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성장 원리, 키 안 크는 원인 등 필수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부모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성장 지침서이자, 아이가 원 없이 클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동서양의 지혜가 고루 담긴, 완벽한 키 성장 가이드북 이 책의 저자는 한의학적 측면에서 아이들의 키 성장을 연구하는 키다리 성장클리닉의 의료진들이다. 이들은 성장혈 지압법, 근막 이완과 성장통 완화에 탁월하고 부모와의 스킨십까지 강화하는 롱키 마사지 등 효과적인 키 성장법을 소개한다. 하지만 한의학적 울타리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동서양의 의학적 노하우를 고루 적용한 새로운 키 성장법도 알려준다. 그 예가 의학적으로 입증된 여러 운동 도구를 사용한 최신 성장 체조법, 동의보감에 나온 성장식을 재해석한 현대적인 성장식 요리법 등이다. 이전의 키 성장 관련 책을 보면 양방, 한방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경우가 많았다.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정작 실생활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정보도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꼭 필요한 정보, 실천할 수 있는 정보만을 폭넓게 담았다. 복잡하고 어려운 의학적 내용보다는 본격적인 트레이닝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지압법, 마사지법, 성장 체조법 등 키 성장을 돕는 갖가지 체조법들을 담았고, 성장에 좋은 먹을거리와 그것의 조리법 및 4주 성장식단까지 소개한다. 아울러 책의 맨 뒷부분에는 앞서 소개된 키 성장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하며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행복한 키다리 만들기 100일 체크리스트’를 첨부해 책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이 말하는, ‘행복한 키다리 만드는 5가지 방법’ 하나, 아이의 작은 키가 부모 때문이라는 낡은 편견부터 깨라! 자녀의 작은 키가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키 성장에 미치는 유전적 영향은 20~30% 정도, 나머지 70~80%는 외적 요인이 차지한다. 그 외적 요인은 영양이 30%, 운동이 20%, 환경이 25% 정도다. 잘못된 편견은 깨 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외적 요인을 잘 마련해 아이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현명한 부모가 할 일이다. 둘, 안 크는 원인을 평소 생활습관에서 찾아 바로잡아라! 편견에서 자유로워진 뒤 부모가 첫 번째로 할 일은, 아이의 생활 자세와 습관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다. 체형이 바르지 않으면 운동을 해도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격적인 성장 운동에 앞서 아이의 기본 자세, 발목과 척추의 상태 등을 살펴보고 교정해 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각 신체 부위별로 체크할 수 있도록 바른 체형의 기준을 제시하고 비틀린 부위를 효과적으로 교정하는 체조, 스트레칭 법을 알려준다. 셋, 컴퓨터나 TV 앞에 있는 시간 중 1시간만 운동에 쓰도록 이끌어라! 자세가 교정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할 때이다. 키 성장을 위해서 운동은 필수! 그중에서도 근육보다 뼈를 발달시키는 스트레칭, 줄넘기, 농구 등이 효과적이다. 일반적인 운동에 더해 책 속에 소개된 지압, 마사지, 성장 체조까지 꾸준히 따라 하면 아이의 키 성장은 시간 문제이다. 책의 부록인 DVD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틀어 놓고 저자 선생님과 전문 트레이너가 마사지, 성장 체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정확한 동작을 따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넷, 제철 음식을 위주로 한 성장 밥상을 차려라!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고른 영양 섭취이다. 영양소는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효과를 높이므로 갖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만 키가 잘 자란다. 제철 음식은 영양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값도 저렴하고 농약 걱정도 덜하다. 그러니 책 속에 담긴 월별 제철 음식표와 성장식단을 참고해 제철 음식 위주로 된 건강 성장 밥상을 차리자. 다섯,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심어 주어라! 스트레스는 키 성장을 막는 큰 원인이다. 성장호르몬은 아이가 많이 웃고 즐거워할 때 많이 분비된다고 한다. 그러니 구김살 없이 쑥쑥 잘 자라길 원한다면 아이에게 되도록 칭찬을 많이 해 주어 자신감을 키워 주자. 잘못을 저질렀을 때도 애정이 묻어나는 꾸중을 하고, 꾸중의 이유 또한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좋다. 밝은 아이가 키도 잘 큰다는 점을 늘 명심하자. ※ 이 책은 《우리 아이 10cm 더 키우기 100일 작전》(2007년 발행)의 2008년 개정판입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어려운 의학적 내용은 줄이고, 대신에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충했습니다. 트레이닝 부분을 대폭 강화해 굳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직접 부모와 아이가 성장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간 추리 퍼즐 2
그린페이퍼 /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장은정 옮김, 이나바 나오키 퍼즐 문제 구성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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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페이퍼취미,실용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장은정 옮김, 이나바 나오키 퍼즐 문제 구성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한 두뇌 계발 퍼즐. 공간 추리 퍼즐은 두뇌를 성장시키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 방법이다. 이제 막 머리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두뇌의 기능을 되살리고 싶은 어른들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한 두뇌를 만들 수 있는지 퍼즐 풀이를 통해 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퍼즐과 공간 추리 퍼즐의 가장 큰 차이는 패턴의 유무이다. 기존 퍼즐에는 패턴이 있어서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나면 생각을 하려 하기보다 패턴에 끼워 맞추는 작업이 중심이 된다. 실제로 패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사고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다. 패턴을 되풀이해서 실시함으로써 뇌가 지닌 기능을 그 나름대로 회전시켜 유지하는 수준의 효과는 볼 수 있다. 이처럼 기존 퍼즐이 재활을 위한 트레이닝이라면 공간 추리 퍼즐은 성장을 위한 트레이닝법이다. 난이도별로 간단한 문제부터 과감한 발상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100문제가 구성되어 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저절로 두뇌가 풀가동되면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두뇌 트레이닝은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거쳐야 할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두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거나 똑같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연습만으로 뇌를 충분히 쓰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단순한 반복은 두뇌를 유지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간 추리 퍼즐은 두뇌를 성장시키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 방법입니다. 이제 막 머리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두뇌의 기능을 되살리고 싶은 어른들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한 두뇌를 만들 수 있는지 퍼즐 풀이를 통해 그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모든 퍼즐을 풀기 전과 풀고 난 후의 변화를 몸소 체험해 보길 바랍니다. 두뇌 성장을 위해 개발한 퍼즐 시리즈 과감한 발상으로 공간을 추리하라!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이면 누구나 풀 수 있다! ●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한 두뇌 계발 퍼즐 《공간 추리 퍼즐》은 저자가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키우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보기에는 수학에 나오는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단순한 문제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기존의 방식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공간 추리 퍼즐을 푸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수학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통찰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보이지 않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는 발상의 힘 이 책의 문제를 보면 분수나 소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퍼즐은 분수나 소수를 배우지 않은 초등학생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하여 정수 계산만으로 반드시 풀리게끔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계산을 동원해 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산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문제의 도형을 그대로 보고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도형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고 조작해서 푸는 것이지요. 이것은 분명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닌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발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재활이 아닌 성장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기존의 퍼즐과 공간 추리 퍼즐의 가장 큰 차이는 패턴의 유무입니다. 기존 퍼즐에는 패턴이 있어서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나면 생각을 하려 하기보다 패턴에 끼워 맞추는 작업이 중심이 됩니다. 실제로 패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사고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습니다. 패턴을 되풀이해서 실시함으로써 뇌가 지닌 기능을 그 나름대로 회전시켜 유지하는 수준의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퍼즐이 재활을 위한 트레이닝이라면 공간 추리 퍼즐은 성장을 위한 트레이닝입니다. 난이도별로 간단한 문제부터 과감한 발상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100문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저절로 두뇌가 풀가동되면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누구에게나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퍼즐 이 책은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수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는 기본적으로 도형과 계산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수험생들에게는 뇌를 풀어 주고논리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직장인에게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발상력을 키워 주고,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는 두뇌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간 추리 퍼즐》은 모든 연령층에서 다방면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개발한 퍼즐입니다. 어떤 목적에서든 지금의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한다면 꼭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랍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 60
지식과감성# / 최은경, 전창욱 (지은이) / 2019.01.01
1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최은경, 전창욱 (지은이)
‘커리어 교육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해온 두 저자가 전수하는 대화의 기술을 담았다. 지난 20년간 교육생들과 강의를 통해 만나면서 깨닫게 된 것은 학문적인 이론으로는 교육생들의 삶에 전혀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론 중심의 수업을 들을 때에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오히려 이론 중심이 아닌 생활 중심의 교육내용으로 구성을 했을 때 교육생들의 삶에 훨씬 쉽게 적용되는 모습을 보았다.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바로 ‘대화의 형식’을 빌어서 표현하자는 것이다. 장황한 설명 대신에 가르침이 필요한 ‘청년’과 가르침을 주는 ‘멘토’의 간결한 대화로 구성해서 독자들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물론 이런 형식은 이론의 깊은 부분에 갈증이 있는 독자의 마음을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이 다수 독자들의 삶과 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라고 또 그러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한다.시작하며 1장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질문으로 상대를 파악하라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자기가 아닌 이익을 소개하라 낯선 이에게 말 거는 용기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 만들기 설득하려면 반복하라 결론부터 말하라 쉽게 이야기하라 리액션이 필요하다 정확하게 전달하라 2장 첫인상의 법칙 감성으로 소통하라 해서는 안 되는 말 대화를 준비하라 대화의 리듬 진심을 담은 말하기 경청의 기술 호칭을 고민하라 장점을 먼저 보라 첫인상의 법칙 소통을 위한 도구와 방법 3장 따뜻하게 말하기 인사의 의미 인사하는 방법 말을 잘한다는 것 감정상태를 인식하라 따뜻하게 말하기 침묵이라는 언어 부탁하는 방법 대화 주제 찾는 방법 대화 잘하는 방법 남성과 여성의 대화법 4장 오해가 생기는 이유 자신과 대화하는 법 아부와 친절에 대하여 친절, 불친절, 과잉친절 긍정적으로 말해야 하는 이유 험담을 피해야 하는 이유 위로는 행동이다 매력을 이해하라 대화와 스킨십 치유의 숲, 치유의 말 오해가 생기는 이유 5장 거절을 하는 방법 상처받지 않는 법 칭찬을 하는 방법 성격 유형을 이해하라 유머감각은 어디서 오는가 빈말이란 무엇인가 전화통화 시 주의할 것들 사과의 프로세스 악수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거절을 하는 방법 비밀의 속성을 이해하라 6장 겸손해야 하는 이유 말실수를 줄이는 방법 충고 잘하는 법 편지가 의미 있는 이유 재미있는 사람의 특징 혼잣말을 이용하라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법 겸손해야 하는 이유 대화의 속도와 템포 농담의 속성을 이해하라 불평하지 않을 이유 마치며질문으로 상대를 파악하라 ! 소통을 위한 도구와 방법 ‘커리어 교육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해온 두 저자가 전수하는 대화의 기술! ‘대화의 기술’을 정리해서 책으로 내보자는 생각으로 집필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쉽게 쓰자는 것이다. 지난 20년간 교육생들과 강의를 통해 만나면서 깨닫게 된 것은 학문적인 이론으로는 교육생들의 삶에 전혀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론 중심의 수업을 들을 때에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오히려 이론 중심이 아닌 생활 중심의 교육내용으로 구성을 했을 때 교육생들의 삶에 훨씬 쉽게 적용되는 모습을 보았다. 이런 교육생들을 생각하면서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이 가장 쉽게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려면 어떻게 구성하고 표현해야 할지를 수없이 고민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중에 떠오른 ‘KISS의 법칙’, 이것을 따르기로 했다. 디자인원칙으로 많이 쓰이는 KISS(Keep it simple and stupid)를 풀어 설명하면, 쉽고 간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바로 ‘대화의 형식’을 빌어서 표현하자는 것이다. 장황한 설명 대신에 가르침이 필요한 ‘청년’과 가르침을 주는 ‘멘토’의 간결한 대화로 구성해서 독자들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물론 이런 형식은 이론의 깊은 부분에 갈증이 있는 독자의 마음을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이 다수 독자들의 삶과 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라고 또 그러리라고 확신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이 한 뼘 더 행복해지기를 마음 깊이 바란다.
빵! 터지는 피아노 동요소곡집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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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좋은생각 / 후데코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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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소설,일반후데코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코로나19의 습격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생활 속 정리·정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비움의 미학을 담아낸 예능 <신박한 정리>(tvN)가 화제다. “정리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덜어 내고,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해 줘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리의 달인’으로 주목받은 배우 신애라의 말처럼, 이는 단순한 ‘물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바로잡을 기회다. 여기서 소개된 정리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정리보다 비움이 먼저다!’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새로운 관점의 ‘신박한’ 정리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 후데코(筆子)다. 그녀는 정리하기에 앞서 ‘버리기’를, 버리기에 앞서 ‘쓰기’를 강조한다. 다시 말해 모든 정리의 시작이 버리기라면, 모든 비움의 시작은 쓰기인 것이다. 후데코는 아주 작은 일부터 노트에 쓰고, 아주 사소한 것부터 과감하게 버리기를 조언한다. 막연했던 비움의 기준은 노트에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명확해진다. 이러한 ‘쓰기’ 습관이 시나브로 몸에 배면, 집 안의 잡동사니는 물론이고 머릿속 고민거리까지 말끔히 정리할 수 있다.여는 글 누구나 가볍게 시작할 방법이 있다 PROLOGUE ‘쓰기’를 권하는 이유 ‘종이에 쓰는 행위’에는 다섯 가지 이점이 있다 기존의 ‘노트술’과 어떻게 다를까? PRE-NOTE 머릿속 잡동사니를 버리는 ‘브레인 덤프’ 일단 모든 정보를 아웃풋 한다 ‘순위 매기기’로 항목을 나열한다 NOTE 1 불필요한 쇼핑 습관을 버리는 ‘관리 노트’ 과소비에 브레이크를 걸자 감정에 휩쓸린 충동구매를 막으려면 Q & A ① “얼마나 상세히 써야 하나요?” 나의 노하우 ① 1,000개 버리기 챌린지 NOTE 2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는 ‘스트레스 노트’ 매일의 짜증을 전부 쓴다 스트레스 패턴을 파악한다 Q & A ② “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나의 노하우 ② 식사 기록 노트 NOTE 3 불가능에 주목하던 사고방식을 버리는 ‘감사 노트’ ‘진짜 중요한 것’은 감사 속에 숨어 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노트에 남기자 Q & A ③ “기죽어서 못 쓰겠어요.” 나의 노하우 ③ 아침에 쓰는 ‘모닝 페이지’ NOTE 4 안 해도 그만인 것을 버리는 ‘일기 & 수첩’ 일기는 성장 기록이다 | ‘10년 일기’를 쓴다 쓰고 싶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 | 수첩으로 ‘장래’를 생각한다 Q & A ④ “다른 사람이 읽을까 봐 걱정돼요.” 나의 노하우 ④ 스케줄 관리 수첩 EPILOGUE 노트를 끝까지 쓰는 방법 쓰다 남은 노트 활용법 맺는 글 ‘버리기’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다▶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신박한’ 비움의 기술 코로나19의 습격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생활 속 정리·정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비움의 미학을 담아낸 예능 <신박한 정리>(tvN)가 화제다. “정리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덜어 내고,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해 줘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리의 달인’으로 주목받은 배우 신애라의 말처럼, 이는 단순한 ‘물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바로잡을 기회다. 여기서 소개된 정리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정리보다 비움이 먼저다!’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새로운 관점의 ‘신박한’ 정리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 후데코(筆子)다. 그녀는 정리하기에 앞서 ‘버리기’를, 버리기에 앞서 ‘쓰기’를 강조한다. 다시 말해 모든 정리의 시작이 버리기라면, 모든 비움의 시작은 쓰기인 것이다. 후데코는 아주 작은 일부터 노트에 쓰고, 아주 사소한 것부터 과감하게 버리기를 조언한다. 막연했던 비움의 기준은 노트에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명확해진다. 이러한 ‘쓰기’ 습관이 시나브로 몸에 배면, 집 안의 잡동사니는 물론이고 머릿속 고민거리까지 말끔히 정리할 수 있다. ▶ 나만의 정리 습관을 만드는 네 가지 노트 활용법 “이 책은 노트술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다!” 이렇듯 비움을 실천하기 위한 노트 작성에는 정답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노트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자신의 방식을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되, 실용적인 ‘쓰고 버리기’의 팁을 다각도로 제시한다. 독자들이 저마다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도록 기꺼이 길잡이를 자처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노트 쓰기를 고수하는데, 이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한 Z세대의 메모 생활에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에는 ‘쓰고 버리기’를 위한 네 가지 노트가 등장한다. 먼저, 과소비의 원인부터 파악해 불필요한 쇼핑 습관을 버리는 관리 노트가 있다. 자주 ‘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노트다. 집 안의 잡동사니 정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물건이 마구잡이로 늘어나지 않도록 충동구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 정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집뿐만이 아니다. 실제로 물건보다 생각을 비우는 일이 훨씬 더 어렵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트레스 노트를 활용해 내면의 문제에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심리적인 압박감을 컨트롤한다면, 괴로운 마음의 짐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이다. 감사 노트를 통해 “고맙습니다!”라는 말의 힘도 재조명한다. 말 한마디에서 비롯된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실감할 수 있으며, 이러한 태도가 우리 삶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감사 노트야말로 부정적인 감정의 온도를 낮추는 특별한 처방전이다. 마지막으로, 일기 & 수첩 작성 방법을 상세하게 공유한다. 매일을 충실하게 보내기 위한 수단으로 일기 쓰기를 추천하며, 10년간 1권의 일기장을 쓰는 이유부터 수첩을 활용한 일정 관리 노하우까지 두루 담았다. ▶ 누구나 쉽게,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에는 긴 세월 동안 심플 라이프를 실천해 온 저자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본문에 언급된 대부분의 정리 노하우는 저자가 깊이 고민하고 부딪치며 체득한 ‘생활 밀착형’ 팁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의 과정을 독자들이 겪지 않기를 바라는 배려가 문장 곳곳에서 느껴진다. 후데코는 ‘단사리(?捨離, 끊고 버리고 벗어나자)’라는 개념을 고안한 야마시타 히데코(山下英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말로 유명한 곤도 마리에(近藤麻理惠)와 조금은 다른 방식의 비움을 추구한다. 이 책에 수록된 노트 작성법을 참고해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리다 보면, 어느 순간 가뿐해진 일상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별함은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일 조금씩 노트에 쓰고 버리기 위해서는 큰 결심도, 오랜 준비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펜과 노트만 있으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책의 원형은 블로그 ‘후데코 저널(minimalist-fudeko.com)’이며, 이곳에서 이루어진 독자와의 소통은 문답 형식으로 반영됐다. 정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법한 내용이라 자연스레 공감대가 형성될 듯하다. 1,000개의 아이템을 규칙적으로 버리는 ‘1,000개 버리기 챌린지’,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사 기록 노트’,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모닝 페이지’, 시간 관리 방법을 다룬 ‘스케줄 관리 수첩’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페이지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책은 노트술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쓰기를 권한다. 학창 시절에 방학 때마다 억지로 작성했던 독서 감상문의 후유증으로 글쓰기를 싫어하게 된 사람, 스마트폰으로 메모하는 데 익숙해진 탓에 손 글씨와 멀어진 사람에게 자신의 기분을 종이에 쓰는 재미와 즐거움을 제대로 알려 주고 싶다.- PROLOGUE <‘쓰기’를 권하는 이유> 중에서 꼭 해야 할 일을 해 버리면 마음이 가볍다. 머릿속도 개운해져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면 집 안도 차츰 정리되어 깨끗해진다. 머릿속의 잡동사니와 집 안의 잡동사니는 똑같다. 시간이 지나면 둘 다 다시 늘어난다. 만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매사에 집중하기 힘들다면 다시 브레인 덤프를 하자.- PRE-NOTE <머릿속 잡동사니를 버리는 ‘브레인 덤프’> 중에서
한국사 영화관, 전근대 편
메멘토 / 김정미 (지은이)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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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소설,일반김정미 (지은이)
한국사 영화관 시리즈. 7세기 삼국 시대부터 20세기까지, 36편의 영화로 한국사를 꿰뚫는 역사 교양서이다. 시리즈는 총 2권으로 1권은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포함한 전근대사, 2권은 대한제국기부터 1987년까지 20세기 근현대사를 다룬다. 1권 전근대 편은 645년 당의 침략에 대항한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를 그린 [안시성]에서 19세기 말 세도정치 아래에서 분노한 백성들을 다룬 <군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18편을 중심으로 전근대 한국사를 읽어 낸다. 역사 영화는 주로 역사적 분기점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삼는다. 이 책은 18편의 영화가 모티브로 삼은 고구려의 안시성 싸움,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벌어진 평양성 전투, 고려 31대왕 공민왕 시역사건, 조선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일어난 계유정난, 선조 22년에 일어난 정여립 모반 사건 때 일어난 기축옥사,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정조 암살 미수 사건인 정유역변, 순조 원년에 있었던 가톨릭교를 박해한 신유박해, 임술민란 등을 중심으로 당대의 역사, 사회, 문화를 친절하게 안내한다.머리말 01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의 상징_ <안시성> 02 동아시아의 대국 고구려는 어떻게 멸망했나_ <평양성> 03 고려 왕실의 핏빛 스캔들_ <쌍화점> 04 수양대군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한인가_ <관상> 05 성리학적 규범을 초탈한 왕, 연산군_ <왕의 남자> 06 기생, 불우하고 슬픈 계급의 여인들_ <황진이> 07 임진왜란기 백성의 영웅이 된 반란자_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08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결정적 전투_ <명량> 09 폭군이라는 누명을 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왕_<광해, 왕이 된 남자> 10 병자호란, 뼈아픈 항복의 역사와 강인한 민초_ <최종병기 활> 11 구중궁궐 속 뜻밖의 권력_ <궁녀> 12 넘어설 수 없는 신분제의 벽_ <방자전> 13 정조 암살 미수 사건_ <역린> 14 유교 순정주의에 반하는 자유로운 예술혼_ <미인도> 15 천재 관료 정약용의 기록되지 않은 나날_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16 조선 시대에도 B급 성인 소설이 있었을까_ <음란서생> 17 19세기 세도정치의 혼란과 부패_ <혈의 누> 18 수탈을 견디다 못해 일어선 백성_ <군도> 참고문헌『한국사 영화관』(전근대, 근현대 편)은 7세기 삼국 시대부터 20세기까지, 36편의 영화로 한국사를 꿰뚫는 역사 교양서이다. 시리즈는 총 2권으로 1권은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포함한 전근대사, 2권은 대한제국기부터 1987년까지 20세기 근현대사를 다룬다. 1권 전근대 편은 645년 당의 침략에 대항한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를 그린 <안시성>에서 19세기 말 세도정치 아래에서 분노한 백성들을 다룬 <군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18편을 중심으로 전근대 한국사를 읽어 낸다. 역사 영화는 주로 역사적 분기점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삼는다. 이 책은 18편의 영화가 모티브로 삼은 고구려의 안시성 싸움(645),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벌어진 평양성 전투(668), 고려 31대왕 공민왕 시역사건(1374), 조선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일어난 계유정난(1453), 선조 22년에 일어난 정여립 모반 사건 때 일어난 기축옥사(1589),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 병자호란(1636), 정조 암살 미수 사건인 정유역변(1777), 순조 원년에 있었던 가톨릭교를 박해한 신유박해(1801), 임술민란(1862) 등을 중심으로 당대의 역사, 사회, 문화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동아시아의 대국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를 그린 <안시성>부터 19세기 세도정치 아래에서 분노한 백성들을 다룬 <군도>까지! 18편의 영화로 전근대 한국사를 안내하는 최고의 가이드 1. 18편의 영화로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한 흐름으로 살펴본 전근대 한국사 이 책은 645년 당의 침략에 대항한 고구려의 저력과 기개를 그린 <안시성>에서 19세기 말 세도정치 아래에서 분노한 백성들을 다룬 <군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과 이를 소재로 한 영화 18편을 엮어서 영화적 서사와 역사적 사실 사이의 간극을 설명하고, 나아가 전근대 한국사의 주요 맥락을 살펴본 역사 교양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삼국 시대부터 19세기까지 전근대 한국사를 압축적으로나마 한 흐름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물론 18편의 영화로 한국사를 꼼꼼하게 살펴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터. 이 때문에 저자는 영화 15편의 배경이 되는 조선 시대를 1권의 무게중심으로 삼았다. 즉 15세기 문종년간(<관상>), 16세기 연산군 대(<왕의 남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명량>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17세기 광해군 대(<광해, 왕이 된 남자>)와 병자호란(<최종병기 활>), 18세기 정조 연간(<역린> <조선명탐정> <미인도> <음란서생>), 19세기 세도정치기(<혈의 누> <군도>)까지를 연결해 이 기간의 정치사를 연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역사 영화는 주로 역사적 분기점에서 의미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삼는다. 이 책은 18편의 영화가 모티브로 삼은 고구려의 안시성 싸움(645), 고구려 멸망 과정에서 벌어진 평양성 전투(668), 고려 31대왕 공민왕 시역사건(1374), 조선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에서 일어난 계유정난(1453), 선조 22년에 일어난 정여립 모반 사건 때 일어난 기축옥사(1589), 임진왜란(1592), 정유재란(1597), 병자호란(1636), 정조 암살 미수 사건인 정유역변(1777), 순조 원년에 있었던 가톨릭교를 박해한 신유박해(1801), 임술민란(1862) 등을 중심으로 당대의 역사, 사회, 문화를 읽어 낸다. 2. 황진이, 이순신, 광해군, 정조, 정약용, 신윤복 등 한국사의 매력적인 인물과 당대의 풍속과 문화가 살아 있는 역사 교양서 영화라는 극적인 스토리텔링에 자주 호출되는 몰락한 양반(<관상> <최종병기 활>), 반란자(<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이몽학), 역사 영웅과 성군(<이순신><정조>), 매력적인 여성의 대명사 황진이(<황진이>),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 정약용(<조선명탐정>), 베일에 가린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미인도>) 같은 이들은 남다른 삶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여러 차례 극화된 인물이다. 저자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이들의 삶을 다시 조명하면서, 그간 주목하지 않았던 그들의 인간적인 갈등과 내면에 관심을 기울인다. 9장 <폭군이라는 누명을 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왕>에서는 적장자가 아니란 이유로 아버지 선조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질투까지 받은 광해군의 심리에 주목하고, 15장 <천재 관료 정약용의 기록되지 않은 나날>에서는 유배 생활 18년간 엄청난 저작을 남긴 정약용이 아니라 삼십 대의 천재 관료 정약용의 숨겨진 면모를 이야기하는 식이다. 굵직굵직한 정치적 사건뿐만 아니라 자칫 지나치기 쉬운 문화사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 때문에 저자는 정치사 중심의 단편적인 서술에서 벗어나 당대의 풍속이나 문화적 배경에 대한 폭넓은 교양과 정보를 제공하려고 힘썼다. <관상>에서는 관상학, <혈의 누>에서는 조선 시대 형벌제도, <군도>에서는 목단설, 추설 등 조선 초부터 존재했다는 의적의 계보, <최종병기 활>에서는 우리나라 활의 역사뿐 아니라, 병자호란 당시에 쓰인 조선의 아기살과 청나라의 육량궁, 당시 여진족의 군사제도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서술한다. 또 <음란서생>에서는 한문 문체를 순정고문(醇正古文)으로 되돌려 바로잡고자 했던 정조의 문체반정과 조선시대 붕당정치의 지형도, 그리고 조선 후기 출판업이 성장하는 장면을 영화 속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읽어 낸다. 3. 영화 속 역사적 사실의 오류를 바로잡다 영화는 2시간 내외의 한정된 시간에 강렬한 드라마를 전개해야 하는 장르의 특성이 있다. 실제 역사의 다면성을 살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영화 속 역사는 상당히 극화되고 인물 간의 대립구도는 단순화된다. 저자는 영화적 서사에서 제외되거나 변형된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인물 간의 갈등구도 등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설명하고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는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이렇다. 영화 <관상>은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김종서를 선한 자, 수양대군을 피도 눈물도 없는 악한으로 그린다. 그러나 당시 단종이 의지했던 김종서는 왕권이 절대적으로 미약한 시기에 국정을 좌지우지한 인물로, 마음만 먹으면 그 자신이 왕위을 차지할 수도 있었다. 김종서와 수양대군을 충신의 전형과 조카를 죽인 비정한 권력자로 낙인찍을 수 없는 이런 복잡다단한 상황이 실제 역사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을 고립무원의 외로운 존재로 극단화하고 관료들을 왕에 맞서는 적대세력으로 설정하였지만, 실제 광해군 시기에 정치를 주도한 관료들은 왕의 신임하에 적극적으로 정치를 펼쳐간 대북파(大北派)였다. 또 영화는 광해군을 최측근에서 보필했던 관료로 허균을 상정하고 있지만, 실제 광해군의 정치적 동반자는 이이첨이었다. 이이첨은 광해군과 세자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인 영창대군과 그의 지지파를 역적으로 몰아 죽이고, 인목대비를 폐서인으로 만들어 유폐시킨 간신 중 한 명이다.2000년 이후 제작된 한국 역사 영화의 시대 배경은 대개 조선 시대나 근현대에 집중되어 있다. “이 책은 관객들이 영화의 재미뿐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까지 함께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 전공자이거나 역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모든 역사 영화의 시대상을 잘 알기는 무척 어렵다. 그러나 역사 영화를 볼 때 영화가 다루는 시대 배경이나 인물을 알면 영화 보는 재미가 배가되는 것은 분명하다. 『한국사 영화관』을 출간한 후 다양한 대중 강연을 다니면서 관객이자 독자를 많이 만났다. 영화를 볼 때 잘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알고 나자 영화가 더 재미있어졌고, 역사를 더 공부하고 싶기도 하고 영화와 다른 관점으로 당대를 생각해 볼 여지가 생겼다는 분들이 많았다. 이것이 더 많은 영화를 다루면서 『한국사 영화관』을 두 권으로 개정, 증보한 계기가 되었다.” ―「머리말」에서
몽환화
비채 / 히가시노 게이고 글, 민경욱 옮김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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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글, 민경욱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수상작이다. 소설은 두 개의 프롤로그로 포문을 연다. 첫 이야기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의 어느 날, 평범한 아침식탁에서 시작된다. 식사를 끝낸 남편은 집을 나서고 아내는 아이를 안고 남편의 출근길 배웅에 나선다. 다음 순간, 다짜고짜 이어지는 '묻지마' 살인사건. 남편은 칼에 맞아 쓰러지고, 아내 역시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정신을 잃는다. 이야기의 무대가 바뀌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또 하나의 프롤로그. 칠석 무렵, 나팔꽃 시장으로 가족 나들이를 간 중학생 소타는 발을 다쳐 잠시 혼자 떨어져 쉬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한 소녀와 연락처를 주고받는데, 소타는 이때부터 핑크빛 첫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아버지의 불호령과 소녀의 차가운 외면으로 풋풋한 소년의 연심은 이내 빛을 잃고 만다. 각각 한 편의 독립된 단편이라 할 만큼 밀도 있는 프롤로그에 이어, 작가는 지체 없이 이야기의 소용돌이로 안내한다. 은퇴 후 조용히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이 누군가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노인의 사체를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손녀딸 리노였다. 그리고 사건현장에서 노란 꽃을 피운 화분이 사라졌는데…. 리노는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 노란 꽃에 의혹을 느끼고 사건의 진상을 좇기 시작한다. 소설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쫓는 리노의 이야기를 씨실로 삼고, 가족의 비밀을 파헤치는 소타의 이야기를 날실로 삼아 마치 기하학적 미학을 자랑하는 아라베스크의 양탄자처럼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하나의 그림을 직조해낸다. (리노를 중심으로) 할아버지 죽음의 뒤를 추적하는 집요한 추적극이면서, (형사 하야세를 중심으로) 붕괴된 가족의 뭉클한 화해의 드라마이고 동시에 (소타를 중심으로) 사회적 의무를 기꺼이 짊어지고 나서는 개인적, 사회적 성장소설이기도 하다.미스터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음모로 얼룩진 환상의 꽃 ‘몽환화’를 둘러싼 집요한 추적의 드라마 “장장 십 년, 이렇게 긴 시간과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은 여태껏 없었습니다.” _히가시노 게이고 세상에는 다음 작품이 나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게 만드는 과작 작가들이 있는가 하면, 엄청난 집필속도로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도 있다. 스콧 스미스나 하라 료가 전자의 대표적인 예라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내가 스티븐 킹의 작품을 읽는 속도보다 그의 신작 나오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다”며 귀여운 푸념을 토로한 바 있듯, 스티븐 킹은 후자의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역시 킹과 같은 다작 작가이다. 1985년 데뷔 이래 칠십 편이 넘는 장편소설과 다수의 단편집, 그리고 짬짬이 에세이와 그림책 등을 발표했으니 어림잡아 해마다 평균 세 편 이상의 작품을 탈고한 셈이다. 그렇다면 이번 신작 《몽환화》는 그의 이력에 상당히 예외적인 방점을 찍는다. 월간 <역사가도>에 연재가 끝나고 수차례 개고를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 장장 십 년이 걸렸기 때문이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인 만큼, 이야기는 결국 ‘노란 나팔꽃’이라는 제재만 남겨두고 환골탈태하여 전혀 새로운 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타고난 스토리셀러로서 집필시간과 작품의 질은 정비례하지 않음을 줄기차게 증명해온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세월을 들여 정성껏 벼린 《몽환화》는 프롤로그에서부터 웰메이드 소설의 강렬한 오라를 풍기며 독자의 심장을 노크한다. 에도시대에는 존재했으나 지금은 볼 수 없는 노란 나팔꽃을 추적하는 고품격 미스터리극 《몽환화》는 “수면 아래 한없는 저력을 감춘 빙산과 같은 작가”라는 상찬과 함께 슈에이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노란 나팔꽃만은 쫓지 마라!” 세상에 실재하는 모든 존재는 신의 허락을 받은 것일까? 금단의 꽃 ‘몽환화’를 쫓는 압도적인 미스터리! 소설은 두 개의 프롤로그로 포문을 연다. 첫 이야기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의 어느 날, 평범한 아침식탁에서 시작된다. 식사를 끝낸 남편은 집을 나서고 아내는 아이를 안고 남편의 출근길 배웅에 나선다. 다음 순간, 다짜고짜 이어지는 ‘묻지마’ 살인사건! 남편은 칼에 맞아 쓰러지고, 아내 역시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정신을 잃는다. 이야기의 무대가 바뀌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또 하나의 프롤로그. 칠석 무렵, 나팔꽃 시장으로 가족 나들이를 간 중학생 소타는 발을 다쳐 잠시 혼자 떨어져 쉬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한 소녀와 연락처를 주고받는데, 소타는 이때부터 핑크빛 첫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아버지의 불호령과 소녀의 차가운 외면으로 풋풋한 소년의 연심은 이내 빛을 잃고 만다. 각각 한 편의 독립된 단편이라 할 만큼 밀도 있는 프롤로그에 이어, 작가는 지체 없이 이야기의 소용돌이로 안내한다. 은퇴 후 조용히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이 누군가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노인의 사체를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손녀딸 리노였다. 그리고 사건현장에서 노란 꽃을 피운 화분이 사라졌는데…… 리노는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 노란 꽃에 의혹을 느끼고 사건의 진상을 좇기 시작한다. 한편, 대학생이 된 소타는 원자력공학을 공부하고 있다. 미래지향적 에너지라는 점에 이끌려 선택한 전공이었지만, 3·11동일본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계기로 길을 잃고 방황 중이다. 소타는 잠시 쉬어갈 겸 아버지의 삼주기 제사를 맞아 오랜만에 본가로 향하고, 무슨 일인지 소타네 집 앞을 서성이고 있는 리노와 조우한다. 리노의 돌연한 방문이 어쩐지 자신만 모르는 제 가족의 비밀과 관련되어 있음을 감지한 소타는, 이참에 의뭉스러운 가족들의 뒤를 캐보리라 마음먹고 리노와 손을 잡는다. 책장을 펼치는 그 즉시 비등점에 도달한다! 완벽한 속도감, 명불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핸디북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지은이) / 2021.10.20
9,000원 ⟶ 8,100원(10% off)

42미디어콘텐츠취미,실용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지은이)
삐뚤빼뚤, 어린아이 글씨 같은 손글씨 대신 보기 좋고 멋드러진 필기체 손글씨를 가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핸디북》과 함께 아름다운 필기체 손글씨 연습을 시작해 보자. 영문 손글씨 교본 분야의 베스트셀러,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의 알짜배기 콘텐츠를 모아서 간편한 핸디북으로 재구성했다. 알찬 내용은 물론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핸디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악필 교정 연습을 할 수 있다. 한 번쯤 자랑하고 싶은 예쁜 손글씨, ‘바르다 핸디북’과 함께 만들어 보자.언제 어디서나 예쁘고 쉽게 쓰는 영문 필기체 노트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 핸디 스프링북》 100% 활용법 1 필기체 알파벳 익히기 한눈에 보기 모양에 따라 알파벳 나누기 2 필기체 알파벳 쓰기 이어쓰기 연습하기 알파벳 쓰기 3 단어로 필기체 연습하기 짧은 단어 쓰기 긴 단어 쓰기 자주 쓰이는 대문자 연습하기 4 문장으로 필기체 연습하기 영어 일기 쓰기 영어 편지 쓰기 커버레터 쓰기 5 캘리용 필기체 쓰기 알파벳 쓰기 많이 쓰이는 남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여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한글이름 성씨 예쁘게 쓰고 싶은 영어 단어 예쁘게 쓰고 싶은 영어 문장 예쁘게 쓰고 싶은 영문학 부록 교정 노트가방 안에 쏙! 간편한 핸디북으로 아름다운 영문 손글씨 완성! 삐뚤빼뚤, 어린아이 글씨 같은 손글씨 대신 보기 좋고 멋드러진 필기체 손글씨를 가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핸디북》과 함께 아름다운 필기체 손글씨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영문 손글씨 교본 분야의 베스트셀러,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의 알짜배기 콘텐츠를 모아서 간편한 핸디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알찬 내용은 물론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핸디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악필 교정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쯤 자랑하고 싶은 예쁜 손글씨, ‘바르다 핸디북’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주머니 속에, 가방 속에 쏙쏙! 어디서나 쉽게 연습하는 손글씨 교정 노트 #알파벳부터 필기체로 쓱쓱 영문 필기체를 각각의 모양과 쓰는 방법에 따라 분류해 한눈에 익히기 쉽게 담았습니다. 지팡이 모양, 혹 모양, 고리 모양, 삐죽 솟은 모양 등 알파벳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을 먼저 눈으로 확인하세요. 또한 영문 필기체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한 자 한 자 익힐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획순과 시작점을 표시해 두어 쉽게 따라 쓸 수 있으며, 이미 나온 알파벳만을 이용하여 연습 단어를 실었기 때문에 나중에 익혀야 할 알파벳이 갑자기 튀어나와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글자와 글자의 만남, 단어로 필기체 연습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진 알파벳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4~5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짧은 단어와 6개 이상의 글자로 이루어진 긴 단어로 나누어 연습할 수 있습니다. #더 길고 예쁘게, 문장으로 필기체 연습 영어 일기, 영어 편지, 커버레터 등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필기체로 써 볼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어서 영작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필기체 연습 자주 사용하는 영어 문구를 예쁜 필기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많이 쓰이는 영어이름, 한글 성씨를 비롯해 《어린 왕자》, 《빨강머리 앤》, 《야간비행》, 《인생찬가》 등 영문학을 따라 쓰며 예쁜 영어 필기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습, 또 연습! 교정 노트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교정 노트를 따로 담았습니다. 원하는 영어 문구나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고, 바르게 써지지 않는 글자는 반복해서 연습해 보세요.
마음의 부력
문학사상사 / 이승우, 박형서, 윤성희, 장은진, 천운영, 한지수 (지은이) / 2021.01.18
15,500원 ⟶ 13,950원(10% off)

문학사상사소설,일반이승우, 박형서, 윤성희, 장은진, 천운영, 한지수 (지은이)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44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2021년 이상문학상 심사위원회(권영민, 윤대녕, 전경린, 정과리, 채호석)는 만장일치로 이승우의 '마음의 부력'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 '마음의 부력'과 이승우의 자선 대표작 '부재 증명' 외에도 5편의 우수작이 수록돼 있다. 이들 모두가 각각 개성적인 목소리를 지니고 있고 그 구성이 단단하다는 특징을 보여 준다. 특히 일상적인 소재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주제 의식을 깊이 있게 추구하는 힘이 돋보인다. '마음의 부력'은 소설적 구도와 성격의 창조라는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그 치밀한 내면 묘사와 섬세한 문체에서 단편소설 양식의 전형을 잘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일상적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짤막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일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아들과 시골에서 혼자 지내는 어머니의 관계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지만, 소설 속의 이야기는 노모가 며느리에게 걸어온 한 통의 전화에서부터 시작된다.제44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1부 _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이승우 대상 수상작 | 이승우 마음의 부력 자선 대표작 | 부재 증명 문학적 자서전 | 데뷔작 쓸 무렵 수상 소감 | 또, 할 일이 주어졌습니다 작가론 | 소설이라는 부력 정용준 작품론 | 사랑에 대해 우리가 말하지 않는 것들 박혜진 2부 _ 우수작 박형서 97의 세계 윤성희 블랙홀 장은진 나의 루마니아어 수업 천운영 아버지가 되어주오 한지수 야夜심한 연극반 3부 _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 안서현 계속되는 소설의 질문들 - 장두영 삶의 비의를 향한 탐색 - 윤대녕 한恨을 녹이는 방식―두 마음이 하나 됨에 - 전경린 가족 사이에 생긴 부채감을 섬세한 결로 풀어낸 중후한 작품 - 정과리 한국 소설의 심줄 혹은 문장의 가치 - 채호석 해체된 세계 너머로의 한 걸음 - 권영민 주제의 관념성을 극복한 감동의 깊이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규정인간 사회 속 끊임없는 비교와 선망과 상처 주기와 상처 받기 그리고 이 불가피한 불균등성들을 감싸 안으며 함께 사는 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사색의 이야기 소설가 이승우, 2021년 제 44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44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2021년 이상문학상 심사위원회(권영민윤대녕전경린정과리채호석)는 만장일치로 이승우의 〈마음의 부력〉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 〈마음의 부력〉과 이승우의 자선 대표작 〈부재 증명〉 외에도 5편의 우수작이 수록돼 있다. 이들 모두가 각각 개성적인 목소리를 지니고 있고 그 구성이 단단하다는 특징을 보여 준다. 특히 일상적인 소재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주제 의식을 깊이 있게 추구하는 힘이 돋보인다. 우수작은 다음과 같다. 박형서 〈97의 세계〉 윤성희 〈블랙홀〉 장은진 〈나의 루마니아어 수업〉 천운영 〈아버지가 되어주오〉 한지수 〈야夜심한 연극반〉 대상 수상작 이승우, 소개 〈마음의 부력〉은 소설적 구도와 성격의 창조라는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그 치밀한 내면 묘사와 섬세한 문체에서 단편소설 양식의 전형을 잘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일상적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짤막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일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아들과 시골에서 혼자 지내는 어머니의 관계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지만, 소설 속의 이야기는 노모가 며느리에게 걸어온 한 통의 전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들 내외는 주말에 어머니가 살고 있는 고향 마을을 찾는다. 이 귀향을 통해 작중화자는 자신이 성장해 온 과거의 시간 속으로 회귀하면서 이미 세상을 떠난 형의 존재를 드러내고 어머니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낌새를 알아차리게 된다. 어머니는 죽은 큰아들에게 한 번도 제대로 그가 하자는 일을 밀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안타까움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어 큰아들에게 줘야 할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야곱 형제의 이야기가 일종의 패러디 방식으로 녹아들어 있는 이 작품에서 어머니가 걸어온 전화는 어머니의 가슴속 깊이 묻어둔 한스러움인 동시에 치매의 단계에 접어들어 있는 어머니의 의식 상태를 암시한다. 소설의 결말에서는 다시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와 아들의 이야기가 더욱 깊은 감동을 일으킨다. 큰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심중의 말들을 털어내는 어머니의 말 속에 소설적 주제가 집약된다. 특히 큰아들인 것처럼 전화를 받는 작중화자의 모습에서도 짙은 감정의 파문을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의 제목에서 쓰고 있는 ‘부력’이란 물속에 가라앉은 물체를 수면 위로 띄우는 작용을 말한다. 어머니와 아들의 마음속 깊이 숨겨졌던 안타까움과 아픔이 되살아나면서 그 치유의 방식까지 암시해주는 접근법이 인상적이다. 우수작 (5편) 소개 1. 박형서, 〈97의 세계〉 〈97의 세계〉는 97초마다 반복되는 무한 루프에 갇힌 인물의 이야기다. 이야기는 딸을 향한 부성애에서 출발하지만 그 틀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딸을 살리기 위해선 온몸을 던져 부성애의 틀을 깨고 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깨달음으로 향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끝까지 다른 아이를 살리려 한 딸을 통해 그러한 전환을 만들어 낸다. 이 무한의 이야기 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독자가 느끼는 것은 재난 사회를 살아가는, 아니 그 안에 갇혀 버린 어른들의 절망감이다. 하지만 그런 독자에게 작가는 가족애를 재발명해야 한다는 실마리와 함께, 아직은 뭐라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아슬아슬한 희망을 건넨다. 2. 윤성희, 〈블랙홀〉 가족의 이야기면서 마음에 구멍 하나씩을 지니고 사는 누구나의 이야기다. 쉽게 단락을 맺지 못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문장들로 채워진 윤성희의 〈블랙홀〉은 그것을 꼭 닮은, 서로 끊임없이 연결되며 자꾸 어디론가 흘러가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다정한 마음으로 서로 연결된다고 말하는 일은 쉽다. 하지만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 가진 커다란 구멍, 그 시커먼 어둠을 통해서도 우린 서로 연결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황급히 떠올린 다정한 얼굴 뒤에 감춘 불우와 불의의 표정을 엿보는 ‘블랙홀의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를 이토록 능란하게 이어갈 수 있는 작가는 윤성희뿐이다. 3. 장은진, 〈나의 루마니아어 수업〉 장은진은 외로움, 추억, 사랑 같은 추상적 소재를 손에 잡힐 듯 생생히 펼쳐 보이는 마술을 부린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평소 너무나 평범해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존재를 향해 말을 건네고 손을 잡아 주고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작고 연약하기만 하던 그 존재가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도약할 수 있었다. 여기에 현실적인 이유로 접어 둬야만 했던 문학을 향한 열정이 배경처럼 펼쳐져 있어 아련함은 증폭된다. 비록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가을을 닮은 그녀의 눈동자를 추억하고 겨울의 한파주의보를 견뎌 냈기에, 마침내 봄의 눈동자를 발견하게 되는 결말은 희망의 가능성을 노래한다. 4. 천운영, 〈아버지가 되어주오〉 천운영의 〈아버지가 되어주오〉에는 아버지를 부정하는 딸과, 아버지의 ‘아버지’로서 살아온 어머니라는 서로 다른 지향이 존재한다. 소설은 딸에 의해 부정된 어머니의 세계를 재구성해 내는데, 그것은 딸이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세계다. 어머니에게 ‘폭언과 폭력’을 일삼은 인물로만 여겨지는 아버지 때문에 딸은 어머니의 삶을 ‘희생과 고통’으로 점철됐다 여긴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부친으로부터 받았던 ‘내리사랑’을 실천했던 자신의 삶을 온전히 수용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 소설은 부정적이기만 했던 아버지를 견뎌 낸 어머니의 삶이 아니라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해 사랑을 할 수 없는 존재를 보듬을 수 있게 했던, 말하자면 ‘한 세상을 키우며’ 살아온 어머니의 이야기로 수렴된다. 이를테면 어머니는 딸에게 ‘내가 살아온 삶을 내가 해석할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5. 한지수, 〈야夜심한 연극반〉 한지수의 〈야夜심한 연극반〉은 자신을 버렸다고 믿었던 아버지를 찾아가는 인물이 그 여정을 통해 자신, 아버지, 그리고 세계를 재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자주 구사하는 영화 기법인 크로스디졸브는 이제 부재하는 것에 대한 방어가 아니라 누군가를 지켜 내기 위해 자신의 존재 전부를 건 모험을 기꺼이 감행한 사람에 대한 기억이 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옮아가는’ 장면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우토로 마을’이다. 우토로 마을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설적 기억으로 ‘옮아가는’ 것으로 그려낸 작가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작품이다.〈마음의 부력〉은 남긴 말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된 남은 사람들, 그 말들에 붙들려 상실감과 자책감에 시달리게 된 이들의 마음을 훑어 본 소설입니다. 남은 사람들이 남긴 사람에게 늘어놓는 뒤늦은 변명 같은 소설입니다. 그러나 남긴 사람을 향한 이 변명들이 실은 남은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어떻게 감출 수 있겠습니까? ‘기억하지 않으려는 안간힘으로’, 설득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이해받으려는 간절함으로 쓴 글들이니 불순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슬픔은 탄식과 섞이고, 어떤 애도는 종종 자기방어술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런 불순한 안간힘이 성공할 리 없습니다. 기억하지 않으려고 글을 쓰는데, 글을 쓰려면 기억을 해야 하는 마술에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러니 글쓰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수상소감 중에서) 그의 소설에는 깊이가 있다. 아니, 깊이가 필요하다. 그가 다루는 소설은 수직적이다. 보편적으로 서사는 수평적으로 진행된다. 넓게 확장되며 앞을 향해 전개되거나 과거에 있던 일들이 현재로 소환되거나 겹쳐지는 식이다. 사건과 상황은 연결되고 이어지며 이야기는 흥미를 더해간다. 하지만 어떤 작가의 어떤 소설들은 넓이가 아닌 깊이를 택한다. 이야기가 나아가려는 방향으로 달려가지 않고 일부러 앞을 가로막아 지연시킨다. 고인 물이 같은 자리를 휘돌며 웅덩이를 만들고 깊어지듯 소설은 한 장면 한 사유를 깊게 파고든다. 표면과 피상의 차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그다음 전개보다 그 사건이 발생하게 된 근원이나 이면에 숨겨진 본질과 원리에 집중한다. ‘왜 인물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가’, ‘왜 이 사건은 발생했는가’라는 질문 앞에 작가는 섬세하고 진지하다. (작가론 중에서) 〈마음의 부력〉은 편파적 사랑을 시전한 리브가를 위한 변론인 동시에 상실과 죄책감으로 귀결되고 마는 사랑의 마지막 표정을 관찰한다. 더 사랑한 마음과 덜 사랑한 마음이 일대일의 관계를 이루며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립 상태가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의 부재라고 부를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랑은 차별이며 기울어진 곳에 사랑이 있다고 했으므로 서로 상쇄돼 남은 힘이 없는 상태를 사랑이라고 부를 수도 없다. 물 위에 가만히 떠 있는 나무토막처럼 어머니의 마음은 ‘나’라는 중력의 힘과 형이라는 부력의 힘을 동일하게 받으며 가만히 떠 있다. 있으나 작용하지 않는 평형상태는 이 소설의 어둡고 모호한 분위기의 실체기도 하다.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지 않는 이 장면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사랑 없는 순간이기도 할 것이다. (작품론 중에서)
전을 범하다
웅진지식하우스 / 이정원 글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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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이정원 글
고전을 \'다시 읽고, 뒤집어 까보기\' \'서사 여행자\' 이정원이 전(傳)을 범한다 교과서 속 진부한 해석에 묶여 있던 우리 고전소설의 잔혹한 속내를 파헤치며 기존의 해석을 뒤집는, 새로운 시도의 전(傳) 해석서이다. 스스로 ‘옛 소설에 매혹당했다’고 자처하는 국문학자이자 \'서사 여행자\'인 이정원은 13편의 우리 고전소설을 ‘권선징악’이라는 굴레에서 해방시켜 욕망과 위선, 폭력과 일탈로 가득한 진짜 속내를 들추어냈다. 장화·홍련의 계모 역시 가부장제의 희생양일 수도 있고, 〈심청전〉의 본질은 \'효\'가 아니라 \'살인\'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저자는 〈심청전〉, 〈춘향전〉, 〈홍길동전〉과 같이 익히 유명한 고전소설에서부터 〈김원전〉, 〈김현감호〉, 〈황새결송〉처럼 상대적으로 낯선 고전소설에 이르기까지 총 13편의 다양한 고전작품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시도하는 전(傳)에 대한 재해석은 어쩌면 너무나도 점잖게만 읽어왔던 우리 옛 소설의 속내를 드러내면서 실상 다르지 않은 현대인의 모순과 탐욕, 정치와 폭력을 생생하게 재발견하게 해 준다. 익숙한 전(傳)의 재해석에선 기존 문법과 가치관을 뒤흔드는 통쾌함을, 생경한 작품의 재해석에선 신선한 고전의 매력을 맛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ㅣ박제된 고전을 위한 하이킥 1부 殺 : 죽은 자의 변 1장ㅣ공포 어린 밤에 대한 환상ㅡ장화홍련전 놓칠 수 없는 대목-배 좌수가 후처 허 씨를 맞이하는 대목 2장ㅣ심청 살인사건의 은밀한 내막ㅡ심청전 놓칠 수 없는 대목-심청이 인당수에 뛰어드는 대목 3장ㅣ학살 혹은 우스운 죽음들ㅡ적벽가 못다 한 이야기-〈사씨남정기〉 2부 慾 : 욕망의 늪 4장ㅣ차마 말하지 못한 어미의 사생활ㅡ장끼전 5장ㅣ우리는 너의 간을 원한다ㅡ토끼전 놓칠 수 없는 대목-별주부가 식구들과 이별하는 대목 6장ㅣ금지된 사랑에 대한 경고ㅡ지귀 설화 못다 한 이야기-〈운영전〉 3부 權 : 지배자의 힘 7장ㅣ호부호형, 그 너머의 고뇌ㅡ홍길동전 놓칠 수 없는 대목-길동이 괴물을 물리치고 두 여인을 구하는 대목 8장ㅣ왜 정의는 패배하는가ㅡ황새결송 9장ㅣ양반 비판의 공허한 진실ㅡ양반전 10장ㅣ그들은 말이 없다ㅡ김현감호 못다 한 이야기-〈최낭전〉 4부 我 : 나의 재발견 11장ㅣ대체 춘향이 무엇이관데ㅡ춘향전 놓칠 수 없는 대목-춘향과 이 도령이 첫날밤에 드는 대목 12장ㅣ못난 너를 벗는 날이 오리라ㅡ김원전 13장ㅣ우리들의 이기적인 페르소나ㅡ전우치전 못다 한 이야기-〈채봉감별곡〉 참고문헌〈방자전〉보다 발칙하고 〈장화, 홍련〉보다 잔혹한 13가지 옛 소설의 재발견 점잖은 고전을 범하는 즐거움 지금껏 교과서 속 진부한 해석에 묶여 있던 우리 고전소설의 잔혹한 속내를 파헤친다. 장화·홍련의 계모 역시 가부장제의 희생양은 아니었는지, 〈심청전〉의 본질은 ‘효’가 아니라 ‘살인’이 아니었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 『전을 범하다』는 ‘권선징악’으로 점철된 폭력적 해석을 거부하고, 우리 고전소설 속 욕망과 숨은 사연들을 들춰낸다. 저자는 〈심청전〉, 〈춘향전〉, 〈홍길동전〉과 같이 유명한 고전소설에서부터 〈김원전〉, 〈김현감호〉, 〈황새결송〉처럼 낯선 작품까지 폭넓게 넘나든다. 익숙한 전(傳)의 재해석에선 기존 문법과 가치관을 뒤흔드는 통쾌함을, 생경한 작품의 재해석에선 신선한 고전의 매력을 맛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껏 한 번이라도 옛 소설을 범한 적이 있는가 각종 테크놀로지가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 킨들로 문학을 읽고 아이폰으로 영화를 만드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옛 소설의 현대적 변주는 멈추지 않는다. 고전이야말로 오랜 세월을 버텨온 ‘스토리의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옛 소설에 매혹당했다’고 자처하는 국문학자이자 ‘서사 여행자’인 이정원은 13편의 우리 고전소설을 ‘권선징악’이라는 굴레에서 해방시켜 욕망과 위선, 폭력과 일탈로 가득한 진짜 속내를 들추어냈다. 다소 도발적인 제목처럼, 저자는 계몽 근대가 주입한 고지식한 해석과 그를 고착시킨 우리 문학 교육에 반박하며 “과연 한 번이라도 우리 옛 소설을 제대로 감상해본 적이 있는가” 묻는다. 그는 “새로운 스토리 찾기에 혈안이 된 전 세계의 문화 산업계는 앞다투어 동·서양의 고전을 파헤치는데, 정작 국내 독자들이 수백 년 변모해온 우리 고전소설의 잔혹하고 서글픈, 발칙하고 유쾌한 속내를 들여다보지 못해 아쉬웠다”며 집필의 동기를 설명한다. 『전을 범하다』에서 저자는 〈심청전〉, 〈춘향전〉, 〈홍길동전〉과 같이 익히 유명한 고전소설에서부터 〈김원전〉, 〈김현감호〉, 〈황새결송〉처럼 상대적으로 낯선 고전소설까지 폭넓게 넘나든다. 익숙한 전(傳)의 재해석에선 기존 문법과 가치관을 뒤흔드는 통쾌함을, 생경한 작품의 재해석에선 신선한 고전의 매력을 맛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폭력적인’ 고전 읽기를 거부할 때 - 장화의 계모를 위로하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고전소설들은 신기하게도 모든 주제가 ‘권선징악’과 ‘충효열 사상’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다. 그런데 모든 고전소설의 주제가 ‘권선징악’이라는 그 폭력적 시각은 어디서 왔을까. 저자는 이러한 시각을 근대라는 ‘계몽’이 붙여놓은 일종의 ‘스티커’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한다. 이 스티커를 떼어버리고 나면, 수많은 전(傳)에 농축된 인간의 본능과 욕망, 정제되지 않은 감정들이 보인다. 이를 테면, 실제 살인사건을 토대로 지어진 〈장화홍련전〉 속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물의 사연이 있다. 익히 ‘악독한 계모와 불쌍한 본처 자식’의 구도로만 읽힌 〈장화홍련전〉을 조선 후기 가부장제의 폭압 속에서 읽게 되면 우리는 징벌 당한 악의 현신 ‘계모’가 아닌, 철저한 가부장제의 피해자인 불쌍하고 힘없는 ‘후처’들을 만나게 된다. 정작 살인을 방조한 ‘진범’ 아버지는 ‘사악한 계모’라는 장치의 뒤꽁무니에 숨어버린다. 이처럼 그간 침묵했던 장화의 계모를 다시 이해하는 것은 흥미진진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독자들에 아무런 감흥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박제된 고전(古傳)’이란 오명에서 구하는 일이 된다. 동시에 고전에 대한 새로운 독법은 옛 이야기가 갖는 무궁무진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발견하게 한다. 이러한 시도들이 모여 전(傳)은 비로소 ‘한국적 서사의 원형’이자 ‘스토리 전쟁터’로서 원래의 지위를 되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탄생했다. 살해당한 심청에서 ‘숫맛’ 아는 까투리 부인까지 〈심청전〉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작품이지만, ‘효’ 이데올로기를 벗어버린 이 잔혹한 소설의 실체에 대해서 생각해본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심청전〉에서 ‘살인’을 발견하는 저자의 시각은 자못 공격적이다. ‘거룩한 도덕 교과서’ 혹은 ‘효의 상징’이라 칭송받는 이 작품의 본질은 마을 사람들과 심 봉사가 공모한 ‘심청 살인 사건’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또한 부인 까투리가 먹지 말라던 콩을 주워 먹고 끝내 비명횡사한 남편 장끼의 이야기, 〈장끼전〉은 저자에 의해 ‘어미의 사생활’이 담긴 은밀한 서사로 재탄생했다. 시선의 초점은 무능한 장끼의 죽음 이후에 맞춰진다. 미망인이 된 까투리 앞에 까마귀에서 기러기까지 ‘난다’하는 남정네 새들이 줄지어 청혼을 한다. 이본에 따라 청혼을 거절하기도 하고, 자결을 하기도 하지만 규방가사로도 전해진 이 작품의 구활자본에서 까투리는 또 다른 ‘홀아비 장끼’를 선택한다. 대체 그녀는 왜 나이 어린 부엉이와 돈 많은 오리를 거절하고 재차 장끼를 선택한 것일까. 저자는 이 소설을 고소설 중 유일하게 ‘어머니의 욕망’을 등장시킨 작품으로 평가한다. 그녀는 ‘숫맛’을 알고, 그 재미를 살림의 재미로 뭉쳐내는 건강한 어머니다. 수많은 고전소설에서 반복된 못된 계모나 첩이거나, 혹은 남성 영웅의 전리품쯤으로 각인된 여성이 아니다. 이렇듯 〈장끼전〉에도 정제되지 않은 욕망과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 담겨 있다. 옛 소설에 숨겨진 ‘롤리타 콤플렉스’와 재판 승소의 ‘레시피(recipe)’ 우리가 고전이라 부르는 문학작품들은 현대가 마주한 삶의 의미를 반추하게 한다. 때로 우리는 아주 오래된 작품 속에서 지금을 발견하기도 하고, 삶의 본질적인 프레임을 찾기도 한다. 『전을 범하다』가 소개한 13편의 작품들도 마찬가지다. ‘소녀시대’라는 걸 그룹에 열광하는 ‘삼촌팬’들은 고전소설 〈최낭전〉 속 욕망의 현시(顯示)일지 모른다. 그리 유명한 작품은 아니지만 저자는 ‘못다 한 이야기’ 페이지를 통해 짧게나마 〈최낭전〉을 소개한다. 아버지는 일찍 죽고 홀어미와 의지하며 살던 어여쁜 최낭이라는 소녀가 우여곡절 끝에 이여택이라는 고을 태수의 첩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남편에게 버림받은 최낭은 결국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다. 이에 경주 지방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며 ‘초혼사’를 지었는데, 결국 이 서사에서 독자가 발견하게 되는 것은 사대부 남성의 이기적 시선이다. 노비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13세 최낭은 늙은 사대부의 첩으로 팔려갔지만 결국 그녀는 ‘롤리타 컴플렉스’의 희생양이 된 셈이라고 저자는 해석한다. 현대 한국 사회의 병폐를 되짚어 보게 하는 작품에는 〈황새결송〉도 있다. 반복되는 사법부 비리는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짜릿한 진실에 파헤치는 송사소설들은 당시에도 인기가 제법 있었다고 한다. 송사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황새결송〉은 ‘황새가 송사를 마무리 짓다〔結訟〕’란 뜻의 제목인데 묘하게도 ‘공정한 사회’라는 최근의 슬로건, 그리고 그와 상반된 우리의 현실과 그리 다르지 않다. 그래서 돈 많고 ‘교제력’ 좋은 친척이 결국 정직하고 순진한 부자를 이겼다는 이 소설의 결말은 씁쓸하다. 결국 〈황새결송〉에서 발견하는 재판에 이기는 비법은 진실이나 정의 따위가 아니라, 재판 과정에서 분주하게 ‘교제’하고 재판관의 사돈 선물까지 챙겨 넣는 ‘작전’에 있다. 사법 비리가 거대한 음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정’이라는 뇌물과 사소한 선물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이 소설의 인식에서 저자는 오늘날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사회’라는 슬로건이 갖는 슬픈 역사성(?)을 발견하고 있다. 고전을 ‘다시 읽고, 뒤집어 까는’ 통쾌함 시절이 흉흉하다. 아침저녁으로 포털 사이트의 메인은 아버지가 친딸을 성폭행하고, 아들뻘의 제자와 여교사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믿지 못할 뉴스들로 채워진다. 많은 이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인간이라는 존재와 그 탐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그런데 박제된 고전들에 ‘과감한 하이킥’을 날리다 보면, 오늘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정제되지 않은 비슷한 스토리들과 만나게 된다. 그 속에는 눈을 뜨기 위해 딸을 바다에 내던진 아비가 있고, 한때의 욕정을 채우기에 급급했던 젊은 청춘들과 잇속 계산에 바쁜 기생의 어미가 있으며, 별주부 부인을 탐하는 토끼도 있고, ‘영웅’이라 부르기엔 너무도 당돌하고 철없는 도사도 있다. 우리 고전소설을 다시 읽는 시도는 결국 인간의 적나라하고도 깊숙이 자리한 욕망과 마주하는 것이다. 어쩌면 너무나도 점잖게만 읽어왔던 우리 옛 소설의 속내를 드러내면서 실상 다르지 않은 현대인의 모순과 탐욕, 정치와 폭력을 생생하게 재발견하는 경험 말이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이 느낄 통쾌하고 짜릿한 기분이야말로 이 책 『전을 범하다』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삶이 헛헛할 때 우리에겐 아직 〈장화홍련전〉이, 〈김원전〉이, 〈토끼전〉이 있기에 또 한 번 뼈저리게 깨닫고 통쾌하게 웃어넘길 수 있다.
한국에만 있는 정통 중화요리에 대한 수사보고서
주류성 / 최준식 지음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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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소설,일반최준식 지음
최준식 교수의 한국문화지 2권. 중화요리는 대체 어느 나라 음식일까? 이 책은 음식 문화지(文化誌)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굳이 말하자면 음식을 문화적으로 접근해서 기술한 것이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우리가 100년 이상을 먹어왔던 이른바 중화요리가 도대체 어떤 음식인가를 알자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그 음식이 중국인들도 먹는 ‘정통 중화요리’라고 믿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로 그런지 알아보자는 것이다. 이 음식이 어떤 과정으로 형성되어 우리 곁에 있게 되었는지, 음식을 먹되 알고 먹자는 것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민 음식인 한국 중화요리의 정체는 100여 년 전 중국 산동지방에서 들어온 것이며, 이 책에서는 문화적인 접근법으로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감사의 글 저자 서문 시작하며 중화요리는 대체 어느 나라 음식일까? 이 책의 서술 방향 이른바 ‘중화요리’라는 단어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한국의 중국 음식을 만든 화교는 어떤 사람? 간단하게 보는 한국 화교의 역사 중화요리와 관계된 화교 역사 큰 중국집 이야기 본론 한국인이 즐겨 먹었던 중국 음식은 산동 요리였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중국 음식의 정체성을 찾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화요리의 정체성을 찾아 중국 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들 중국 음식 이름 이해법 ‘중화요리’ 읽는 법 ‘중화요리’의 요리법 파악하기 대표적인 ‘중화요리’ 보기 그렇다면 한국 중화요리의 특징은? a. 한국의 중화요리는 중국 산동 요리의 20세기 초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 b. 한국의 중화요리는 해삼, 죽순 등 청나라 말기의 식재료 사용을 고집한다 c. 한국의 중화요리에는 중국식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d. 잦은 전분가루의 사용 e. 굴 소스의 많은 사용 f. 그 외 나타나는 한국적인 특징 - 오래 익히고, 여러 재료 섞고 나가며 에필로그 한국인들이 먹는 탕수육 같은 중국 음식은 진짜 중국 음식일까? 이른바 ‘중국집’, 그리고 중국 음식은 우리 한국인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국인들은 이 음식을 외국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한국 음식보다 더 가까운 음식이 바로 이 중국 음식이다. 특히 짜장면, 짬뽕, 탕수육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했던 외식 중의 하나였다. 외국 음식 가운데 중국 음식보다 한국인들에게 더 친숙한 음식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중국 식당을 부르는 ‘중국집’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 한국인들이 외국 계통의 식당을 이렇게 나라 이름을 가지고 부르는 경우는 없다. 가령 일본 음식을 파는 집을 일본집이라고 하든가 스파게티를 파는 집을 이태리집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그런데 유독 중국 음식 파는 집을 중국집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만큼 중국음식이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 친숙하니까 중국음식을 파는 집이라 하지 않고 간단하게 중국집이라고 하는 것이리라. “오늘은 청요리 좀 시켜 먹을까?”하는 소리는 내가 어리거나 젊었을 때인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많이 듣던 소리였다. 특히 내 부모 세대는 중국 음식이라는 용어보다는 ‘청요리’이라는 용어를 많이 썼다. 이 용어를 통해 우리는 어렴풋하게 이 중국 음식이 청나라때 들어오고 그 이후로 즐겨 먹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오랫동안 이 음식을 먹은 것이 된다. 과거에 있었던 중국 음식점 중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인천의 공화춘이 1900년대 초에 만들어졌으니 우리가 중국 음식을 접한 것은 이미 100년이 넘은 것이 된다. 그런 오랜 세월 동안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우리가 먹는 중국 음식이 같은 시대의 중국인 들도 먹는 진짜 중국 음식인 줄 알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은 진짜 중국인들, 그러니까 화교들이 운영하는 중국집을 찾기가 힘들어졌지만 1970년대만 해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집을 외려 찾기 힘들었다. 대부분의 중국집은 화교들이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중국집에 가면 화교들이 중국어로 음식을 시키는 것을 반드시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본 우리 한국인들은 저들이 만드는 짜장면이나 탕수육 같은 음식들이 진짜 중국 음식이라고 철썩 같이 믿은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중국인들이 만드는 음식이 중국 음식이지 다른 나라 음식이겠는가? 우리가 그렇게 중국 음식을 오래 먹었건만 그 음식들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 음식들은 당연히 중국 음식일 거라고 여겼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 1992년에 중국과 국교가 수립되어 실로 오랜만에 한국인들이 중국을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왕래를 하던 중 의문이 들기 시작 했다. 본토에 가서 진짜(?) 중국 음식을 먹어보니 우리가 그동안 한국 본토에서 먹어왔던 중국 음식과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양장피라는 음식의 이름은 ‘두 장의 껍데기’라는 뜻이라 음식의 이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보기에 아주 웃기는 이름인데 한국인들은 어떻게 아직도 그런 웃기는 이름을 쓰고 있는가 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의 집필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우리가 100년 이상을 먹어왔던 이른바 중화요리가 도대체 어떤 음식인가를 알자는 것이다. 이 음식이 어떤 과정으로 형성되어 우리 곁에 있게 되었는지에 대해 보자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음식을 먹되 알고 먹자는 것이다.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
바이블리더스 / 황규명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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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리더스소설,일반황규명 (지은이)
성경적 상담은 다른 기독교 상담과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주로 이루어지는데 그 사역의 근거를 성경과 초대교회의 사역에서 찾는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교회의 장로들과 작별인사를 하면서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20:31)고 말씀하고 있다. 에베소교회에서 그의 주된 사역은 설교도 부흥회도 아닌 개인사역 즉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들고 간곡하게 훈계한 사역이었다. 이 사역을 일종의 성경적 상담이라고 볼 수 있겠다.제1장 서론 제2장 성경적 상담의 역사적 배경 제3장 성경적 상담의 기본원리 제4장 갈등 해결을 위한 성경적 상담원리 적용 제5장 성경적 변화의 역동성 제6장 성경적 자가상담과 영적 각성 제7장 성경적 상담의 방법 개관 제8장 관계형성과 격려 제9장 자료수집과 분석 제10장 성경적 직면 제11장 변화를 위한 지원성경적 상담은 다른 기독교 상담과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주로 이루어지는데 그 사역의 근거를 성경과 초대교회의 사역에서 찾는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교회의 장로들과 작별인사를 하면서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20:31)고 말씀하고 있다. 에베소교회에서 그의 주된 사역은 설교도 부흥회도 아닌 개인사역 즉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들고 간곡하게 훈계한 사역이었다. 이 사역을 일종의 성경적 상담이라고 볼 수 있겠다. 특정한 사람들(사도나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는 서로 위로와 권면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절에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골로새서 3장 16절에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적 상담은 특정한 장소(상담실)에서 특별한 사람(전문가 혹은 목회자)이 상담을 구하여 찾아오는 사람만 상담해주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상담이 필요한 사람도 찾아 나서는 상담이기도 하다.
예레미야에서 만난 복음
지식과감성# / 우남식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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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우남식 (지은이)
말씀을 화로에 던지고 선지자를 구덩이에 던지는 분성갱선의 시대였다. 예레미야는 이에 그들의 죄를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전했다. 추천서 예레미야에서 만난 복음을 펴내며 서론 01 너는 아이가 아니다 렘 1:1∼19 너를 모태에 짓기 전 알았다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뽑고 파멸하고 건설하고 심으라 02 뽑고 건설하고 심으라 렘 1:10 죄를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건설하고 심고 0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다 렘 2:1∼37 광야에서 하나님을 사랑한 이스라엘 기름진 땅에 들어가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범죄의 원인 04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렘 3:1∼25 배역한 이스라엘과 유다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의 축복 05 가증한 것을 버리고 묵은 땅을 갈라 렘 4:1∼31 가증한 것을 버려라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06 묵은 땅을 갈라 렘 4:1∼4 가증한 것을 버리고 묵은 땅을 갈라 07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렘 5:1∼31 거짓 맹세하는 백성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백성 08 너는 훈계를 받아라 렘 6:1∼30 우아한 딸 시온을 멸절하리라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09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다 렘 7:1∼10:23 형식적인 예배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과 우상 10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에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렘 11:1∼13:27 언약을 파기한 유다 썩은 베띠의 비유 포도주의 비유 1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 렘 14:1∼17:27 예레미야의 기도 유다에게 두신 소망 12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렘 18:1∼20:27 진흙과 토기장이 비유 옹기의 비유 예레미야와 바스홀 13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라 렘 21:1∼23:40 시드기야의 요청과 하나님의 응답 생명의 길, 사망의 길 한 의로운 가지 14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은 평안이요 렘 24:1∼29:32 좋은 무화과, 악한 무화과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15 내가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 30:1∼31:32 환난에서 구원하여 내리라 유다의 회복 새 언약 16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렘 32:1∼33:26 하나멜과 예레미야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부르짖는 자에게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는 하나님 17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낭독하라 렘 34:1∼36:32 여호와 앞에서 세운 언약을 파기하는 유다 믿음의 유산을 지키는 레갑 자손 말씀을 낭독하는 바룩 18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렘 37:1∼39:18 토굴과 구덩이에 던져진 예레미야 시드기야의 최후 19 애굽으로 들어가지 말라 렘 40:1∼45:5 유다에 남은 예레미야 그다랴의 죽음 애굽으로 가는 백성 바룩에게 주신 말씀 20 모든 악을 행한 대로 갚으리라 렘 46:1∼52:34 심판과 구원의 하나님 하나님의 손에 의탁성경에서 답을 찾아간다! 예레미야는 국가와 민족이 스러져갈 때 눈물로 기도했고, 지도자와 백성에게 회개하도록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말씀을 화로에 던지고 선지자를 구덩이에 던지는 분성갱선(焚聖坑先; 성경을 태우고 선지자를 구덩이에 던짐)의 시대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이에 그들의 죄를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전했습니다. 21세기 문명사는 느낌을 강조하며 절대 가치를 부정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이 주도하고, 실체가 없는 정보통신의 발달은 비대면을 더욱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정상이 되어 정서적인 안녕(emotional wellbeing)과 심리적 안녕(psychological wellbeing), 사회적 안녕(social wellbeing)이 점점 메말라 가고, 모든 것을 능력으로 평가하는 능력주의로 한번 낙오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패자 부활전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은 헤어나기 힘든 어둠의 시작점에서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한 걸음도 내디딜 수 없어 불안합니다. 예레미야는 격동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서 자기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께 순종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