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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작품이 될 때
바다출판사 / 박보나 (지은이) / 2019.03.11
14,8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박보나 (지은이)
미술가 박보나의 첫 예술 에세이로, 동시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특히 그들이 세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를 사려 깊게 읽어낸 책이다. 박보나는 세상을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미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윤리적 상상력, 그것이 작품이 될 때 우리는 그 상상력을 하나의 태도라고 부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박보나라는 미술가가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읽으려고 한 시도가 담겨 있다. 책에 나오는 작가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업을 통해, 일반적이고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것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질문을 던진다.저자의 말 5 놀고, 떨어지고, 사라지려는 의지 | 바스 얀 아더르 13 더 시끄럽게 서로의 차이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 바이런 킴 13 나는 레즈비언 대통령을 원한다 | 조이 레너드 29 정직성, 정말 외로운 그 말 | 박이소 36 익숙한 것이 살짝 어긋날 때 | 가브리엘 오로즈코로만 온닥 44 실재는 무한하다 | 오스카 산틸란 52 목소리가 들리도록 | 우창 63 미친년들이 만개할 세상 | 박영숙 68 우리 안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법 |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75 그 어떤 똑똑한 생각보다 훨씬 위로가 될 때 | 윤석남 84 부조리에 대한 응답 | 장영혜중공업 90 이미지는 언제나 불충분하다 | 조은지 96 사소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수록 | 송동프란시스 알리스 104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다른 것이 보인다 | 박찬경 112 시적인 것의 섬뜩함 | 얀 보 119 우리는 꽤 근사한 춤을 함께 출 수 있지 않을까 | 하산 칸 127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아무것도 가리키지 않고 | 서현석 135 감사의 말 114 작품 저작권자 및 제공처 145“세상과 예술을 비껴보는 태도… 태도는 많은 것을 결정한다” 미술가 박보나의 예술 에세이 《태도가 작품이 될 때》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예술가의 태도에 대하여 박보나는 영상,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미술가다. 주로 전시와 예술 작품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태도를 제안할 수 있는 퍼포머티브한 작업을 했다. 《태도가 작품이 될 때》는 미술가 박보나의 첫 예술 에세이로, 동시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특히 그들이 세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를 사려 깊게 읽어낸 책이다. 박보나는 세상을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미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윤리적 상상력, 그것이 작품이 될 때 우리는 그 상상력을 하나의 태도라고 부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제목 ‘태도가 작품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Artwork’는 1969년 스위스 쿤스트할레 베른에서 열렸던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전시는 큐레이터 하랄트 제만Harald Szeemann이 기획한 것으로 68혁명 직후에 열렸던 만큼 보수적인 기존 질서를 뒤엎고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했다. 이 전시에서 태도는 이전 체제와 규칙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의미하며, 이 태도는 미술의 관습적인 틀을 거부하는 새로운 작품의 형식과 전시의 형태로 구현되었다. 박보나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들 또한 하랄트 제만이 기획한 전시 ‘태도가 형식이 될 때’의 정신을 이어받는다고 말한다. 《태도가 작품이 될 때》에는 박보나라는 미술가가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읽으려고 한 시도가 담겨 있다. 책에 나오는 작가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업을 통해, 일반적이고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것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질문을 던진다. 세상을 비껴보는 태도가 이 작가들 작품의 큰 중심을 이룬다. 박보나는 결국 예술가의 태도가 작품의 내용과 형식을 구성한다고 말한다. 떨어지고, 자르고, 춤추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미세한 제스처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예술가들 박보나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술가들을 “매번 새로운 제로 시점에서 미분의 차이를 가지는 ‘분열증형 인간’에 가깝다”고 말하며, 이들이 보여주는 주변, 소수, 야성, 잡종의 성질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데 집중한다. 《태도가 작품이 될 때》에는 총 19명(바스 얀 아더르, 바이런 킴, 조이 레너드, 박이소, 가브리엘 오로즈코, 로만 온닥, 오스카 산틸란, 우창, 박영숙,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윤석남, 장영혜중공업, 조은지, 송동, 프란시스 알리스, 박찬경, 얀 보, 하산 칸, 서현석)의 미술가가 나온다. 회화, 퍼포먼스, 사진, 영상, 조각 등 장르는 다양하다. 네덜란드 작가 바스 얀 아더르는 지붕과 나무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강둑에서 ‘떨어지고 넘어지는’ 퍼포먼스를 하다가 심지어 서른세 살에 작은 돛단배로 혼자 북대서양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하던 중에 사라졌다.(본문 13쪽) 한국계 미국 작가 바이런 킴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가로 25.4, 세로 20.3센티미터 크기의 작은 판 수백 개를 각각 한 가지 색으로 칠한 후 나란히 배치해 하나의 큰 사각형을 만들고 있다.(본문 21쪽) 벨기에 작가 프란시스 알리스는 바윗덩어리만 한 얼음을 밀면서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 아홉 시간 동안 거리를 돌아다니는 퍼포먼스를 했다.(본문 104쪽) 에콰도르 작가 오스카 산틸란은 영국에서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 대략 3센티미터 크기의 돌을 하나 주워와서는 그걸 전시장에 놓고는 영국을 아주 미세하게 줄였다고 말했다.(본문 52쪽) 이 책의 표지 이미지로도 쓰인 바스 얀 아더르의 작품 〈너무 슬퍼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1970)는 작가가 자신의 우는 얼굴을 3분 넘게 비디오로 찍고, 그 얼굴을 사진이나 엽서로 구성한 작품이다. 그는 왜 우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고 그저 서럽게 운다. 박보나는 아더르의 작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더르의 작업을 자유의지의 관점에서 읽으면, 그의 울음 또한 작가 자신의 실존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이 누군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왜 예술을 하는지, 어떤 태도로 작품에 임하고 살아갈지 등 자신의 본질을 진심으로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슬프고 절망적인 것이 아니라 필연적이고 긍정적인 것이다. 아더르의 흐느낌도 세상의 규칙과 속도와 상관없이 ‘떨어지고 사라지기’로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과 자신의 실존을 표현한 것이리라.” ―‘놀고, 떨어지고, 사라지려는 의지 | 바스 얀 아더르’에서(본문 20쪽) 비생산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은 지점에서 생기는 의미 쓸모없어 보이는 예술의 효용 박보나는 이 책을 통해 쓸모없어 보이는 예술의 효용에 대해서 말한다. 책에 나오는 예술가들의 작업은 생산성과 효용성, 논리를 추구하는 관점에서 볼 때 쓸데없는 짓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보나는 이들의 작업은 비생산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은 지점에서 의미가 생긴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박보나가 2016년 중반부터 일 년 반 가까이 《한겨레》에 연재했던 글들을 선별하여 다시 쓴 것이다. 저자는 당시 한국 사회를 비껴서 바라보려고 노력했고, 자신과 비슷한 태도를 가진 동시대 미술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읽으려고 했다. 나는 〈제유법〉을 봤을 때, 그 다양한 색이 사람의 피부색이라고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살구색 정도는 그럴 만도 한데, 푸르스름한 회색이나 분홍에 가까운 색들은 피부색이라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낯설게 느껴졌다. 내가 타인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은 순간이었다. 바이런 킴은 이 수백 개의 직사각형 판을 나란히 배치해 하나의 큰 사각형을 만든다. 판의 배열은 모델을 서준 사람들 이름의 알파벳 순서에 따랐다고 한다. 더 밝은 피부색이 먼저 오지도, 더 어두운 피부색이 나중에 오지도 않는다. 완전한 흰색도 없고 완전한 노란색이나 검은색도 없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구도적 구성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중요하고 하나하나가 중심이 된다.―‘더 시끄럽게 서로의 차이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 바이런 킴’에서 오로즈코와 온닥의 작업은 우리가 잘 아는 익숙한 일상을 미술 작업과 겹쳐놓음으로써 혼란스럽고 불편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항상 그 자리에 있던 것이 조금 바뀌었을 뿐인데 관객들은 낯설고 껄끄럽다고 느낀다. 나의 일상과 가깝게 붙어 있는 이 불안한 감정은 중요한 자각의 순간을 동반한다. 내 주변의 무엇이 바뀌었는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함으로써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크고 요란하며 잘 만들어진 스펙터클한 작업들에 홀려서 의심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할 수 있게 해준다.―‘익숙한 것이 살짝 어긋날 때 | 가브리엘 오로즈코·로만 온닥’에서
프리덤, 어떻게 자유로 번역되었는가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야나부 아키라 (지은이), 김옥희 (옮긴이) / 2020.03.10
12,800원 ⟶ 11,52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야나부 아키라 (지은이), 김옥희 (옮긴이)
서양의 사상과 학문을 받아들이면서 그 의미를 적절하게 번역하고 보급하기 위해 일본 지식인들은 치열한 고민을 시작한다. 저자는 그 지적 투쟁의 과정 속에서 탄생한 번역어들에 대해 실증적인 자료를 토대로 성립 과정을 날카롭게 추적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번역어들은 모두 한국에서도 쓰이는 만큼 그 성립 역사는 우리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머리말 제1장 사회(社會) ―society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번역법 제2장 개인(個人) ―후쿠자와 유키치의 고군분투 제3장 근대(近代) ―지옥의 '근대', 동경의 '근대' 제4장 미(美) ―미시마 유키오의 트릭 제5장 연애(戀愛) ―기타무라 도코쿠와 '연애'의 숙명 제6장 존재(存在) ―존재하다, ある, いる 제7장 자연(自然) ―번역어가 낳은 오해 제8장 권리(權利) ―권리의 '권', 권력의 '권' 제9장 자유(自由) ―야나기타 구니오의 반발 제10장 그(彼), 그녀(彼女) ―사물에서 사람으로, 그리고 연인으로 역자 후기 근대 서양의 개념어를 번역하기 위한 고군분투의 역사! 서양의 사상과 학문을 받아들이면서 그 의미를 적절하게 번역하고 보급하기 위해 일본 지식인들은 치열한 고민을 시작한다. 저자는 그 지적 투쟁의 과정 속에서 탄생한 「사회」, 「개인」, 「근대」, 「미」, 「연애」, 「존재」, 「자연」, 「권리」, 「자유」, 「그, 그녀」 등 10가지의 번역어들에 대해 실증적인 자료를 토대로 성립 과정을 날카롭게 추적한다. 번역어가 탄생하고 정착되어가는 과정! 19세기 중엽, 서양의 학문이나 사상, 제도가 일본에 들어오지만, 일본에서는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개념이나 현상이 없었다. 이에 당대 지식인들은 한자를 새로 조합해 만들거나, 기존 사용하는 일본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번역을 시도하였다. 그렇게 하나의 원어에도 그 뜻을 표현하는 수많은 번역어들이 탄생하게 된다. 그러한 번역어들이 어떻게 선택받고 오늘날까지 정착되어왔는지 그 성립 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10가지의 번역어들은 모두 한국에서도 쓰이는 만큼 그 성립 역사는 우리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오늘날 우리가 society를 '사회'로 번역할 때는 그 뜻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쓸 수가 있다. 즉 번역자는 단어의 뜻을 '사회'라는 번역어에 떠맡기고는 그 뜻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물론 단어를 쓰는 사람이 반드시 자신이 쓰는 단어의 뜻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는 society에 해당하는 고유어가 없었다. 하지만 일단 '사회'라는 번역어가 생겨나자, 사람들은 그 단어에 담긴 뜻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기라도 한 것처럼 society와 기계적인 치환이 가능한 단어로서 '사회'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연애'란 무엇인가? '연애'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든가, 그 밖의 여러 가지 정의와 설명이 있겠지만, 나는 여기서 '연애'란 바다 건너에서 수입된 관념이라고 말하고자 한다. 그런 측면에서 '연애'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왜일까? '연애' 역시 '미'나 '근대' 등과 마찬가지로 번역어이기 때문이다. 이 번역어 '연애'로 우리는 1세기쯤 전에 연애'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즉 그때까지 일본에는 '연애'라는 것이 없었다. 일반적으로 어떤 번역어가 선택되고 살아남는가 하는 물음에 답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대체로 문자의 의미로 봐서 가장 적절한 단어가 살아남는 것은 아니란 점만은 단언할 수 있다.한 가지 분명한 것은 번역어다운 말이 정착한다는 점이다. 번역어는 모국어의 문맥 속으로 들어온, 이질적인 태생에 이질적인 뜻을 가진 말이다. 이질적인 말은 어딘지 이해하기 힘든 법이다. 어딘가 어감이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말은 오히려 이해하기 힘든 상태, 어긋난 상태 그대로 놔두는 편이 더 낫다. 모국어에 완전히 섞여버리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
움직이는서재 / 그레그 이스터브룩 (지은이), 김종수 (옮긴이) / 2020.03.31
18,000원 ⟶ 16,200원(10% off)

움직이는서재소설,일반그레그 이스터브룩 (지은이), 김종수 (옮긴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창궐, 끝나지 않는 전쟁, 극우세력의 집권, 지구 온난화, 흉폭해지는 범죄, 양극화. 이것이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세계의 모습이다. 마치 세상은 점점 최악을 향해 가고 있으며, 모든 것은 나빠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세계는 하루하루가 위기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일까? 저자인 그레그 이스터브룩은 이에 대해서 과감히 NO라고 말한다. 팩트를 보면 세상이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있다는 것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역사는 진보하고 있고, 삶은 더 나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었을까?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어가는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진 책 ≪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가 움직이는 서재에서 출간되었다.Prologue 낙관주의는 역사의 화살을 추진시키는 활과 같다 PART 1 비관주의자들이 걱정하는 것들 1 우리는 왜 굶주리지 않는가? 2 우리는 왜 온갖 나쁜 습관에도 불구하고 수명이 늘어나고 있을까? 3 자연은 붕괴할 것인가? 4 경제는 무너질 것인가? PART 2 우리는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 5 폭력은 왜 줄어들고 있는가? 6 기술은 왜 점점 더 안전해질까? 7 독재자들은 왜 승리하지 못할까? PART 3 더 나은 세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8 비관론은 어떻게 인기를 끌게 됐을까? 9 기후변화라는 불가능한 도전 10 불평등이라는 불가능한 과제 11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Epilogue 결코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세상은 나빠지고만 있는가? 팩트를 알면 그렇지 않다!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창궐, 끝나지 않는 전쟁, 극우세력의 집권, 지구 온난화, 흉폭해지는 범죄, 양극화. 이것이 우리가 현재 접하고 있는 세계의 모습이다. 마치 세상은 점점 최악을 향해 가고 있으며, 모든 것은 나빠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정말 세계는 하루하루가 위기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일까? 저자인 그레그 이스터브룩은 이에 대해서 과감히 NO라고 말한다. 팩트를 보면 세상이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있다는 것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이 남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역사는 진보하고 있고, 삶은 더 나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었을까?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어가는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진 책 ≪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가 움직이는 서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비관에 의한 공포 바이러스! 저자는 오래전부터 다음과 같은 진단을 해왔다. 경제성장을 이룩한 선진국들이 집단으로 불행한 이유는 현재의 상태가 지속되지 못할까 불안해하는 일종의 ‘붕괴 불안’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 선진국은 ‘불안’과 ‘공포’라는 집단 심리가 팽배하며, 이것은 비관주의 지식인들이 만든 ‘비관적 어젠다’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비관에 의한 공포 바이러스’ 때문이라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역사의 화살은 지속적으로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인류의 진전을 위해선 비관주의 역사론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듯 저자가 지금 세계 지성에서 추방된 낙관주의를 소환하는 이유는 왜일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낙관주의적 역사관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낙관주의는 역사의 화살을 추진시키는 활과 같다’는 문장에 저자의 모든 주장이 담겨 있다. 포기하지 않는 낙관주의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저자의 낙관주의론은 “걱정 말고 행복하자Don’t worry, be happy”는 주장이 아니다. 걱정은 하되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자는 것이다. 낙관주의Optimism는 우리가 세상의 많은 잘못과 결함에 눈감도록 하지 않는다. 대신 낙관주의는 우리가 문제를 방관하지 않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을 시작하면 문제는 풀릴 수 있다는 확신이자 다짐이다. 낙관주의는 미래지향적 사고방식이다. 1세기 전 진보주의자들은 철저하게 낙관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모든 남자와 여자들에게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했다. 이러한 믿음은 단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 기반하여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진전이었다. 그러나 어느덧 학계에서 시작된 비관주의가 공론의 광장으로 유행처럼 퍼져나갔다. 그래서 오늘날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은 세상이 곧 무너질 것같이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더 나은 미래는 도달할 수 있다. 더 나은 세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낙관주의는 다시금 지적으로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 낙관주의는 인류의 진전을 위한 최선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주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염성 질환, 환경, 핵무기, 화산, 우주 암석의 전 지구적인 위협, 공교육 시스템이 나아갈 방향, 전면적 재평가가 필요한 교육 제도, 인구의 노령화와 정부의 경직화, 사회보장제도의 개혁, 인공지능, 개발도상국의 빈곤 해결 등 지구인들의 고민에 대해 낙관주의적 관점에서 대안을 보여준다. 1914년 어느 추운 겨울 아침, 미국 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크레스코Cresco의 농장에서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인물이 태어났다.
지금 당장 ESG
천그루숲 / 신지영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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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그루숲소설,일반신지영 (지은이)
ESG의 시대는 이미 왔다. 민첩한 조직에서는 벌써 ESG 업무를 담당할 실무팀을 꾸려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하지만 ESG 업무는 그 개념이 광범위한 데다 깊이 또한 여느 직무보다 상당해 새롭게 담당자가 된 직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난감해 한다. 사실 ESG 업무는 몇몇 전담 직원을 둔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최고경영자부터 시작해 기업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변화에 참여해야 하는 커다란 미션이기 때문에 전담 직원만 지정해 두고 그들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특히 ESG 경영은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한 이미지 관리 차원의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ESG 경영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 경영전략 방향,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필수요건을 갖추는 일이다. 더 나아가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업의 경영수준을 고도화하는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급변하는 ESG 환경에 맞춰 기업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ESG 경영은 결국 기업을 균형 있게 오래도록 운영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고, 나아가 전 세계의 환경과 사회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임을,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드는 주체는 바로 세상의 모든 기업과 그 구성원이라는 것을 전하고자 한다.머리말 PART 1 새로운 세상의 패러다임, ESG 1장 ESG는 어쩌다 대세가 되었나? 1.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세상이 왔다 2. 국제표준이 정해진 ESG 3. ESG의 진정한 의미 4. 기업 속 모든 곳에 ESG 5. ESG를 원하는 사람들 2장 키워드로 살펴보는 ESG 1. 환경(Environment) - 소비부터 폐기까지 2. 사회(Society) - 조직의 영향력은 어디까지? 3. 지배구조(Governance) - 누가 건강한 조직을 만들까? 3장 ESG 시대가 도래한 진짜 이유 1. 권력의 대이동 2. MZ세대가 말하는 세대차이의 진짜 원인 3. MZ세대 때문에 ESG 경영이 흥할 거라고? 4장 우리나라의 ESG 도입을 앞당긴 사건들 1. 우리나라만의 ESG 특이점 2. 환경(E) - 환경 리스크의 진짜 주범 3. 사회(S) - 기술 발전 속 나의 위치는? 4. 지배구조(G) - 위기극복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나? Special Tip 1. ESG 국제표준과 국민연금 ESG 평가기준 Part 2 비즈니스의 필수조건이 된 ESG 1장 기업경영의 진짜 실력, 자금유치 1. ESG는 자금조달의 필수조건 2. 투자자가 ESG를 요구하는 이유 3. IR과 함께 생각해야 하는 ESG 4. 소기업도 가능한 ESG 대출 2장 ESG 의무화를 위한 움직임 1. ESG 공시 의무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2. 다양한 분야의 ESG 법안 3. 우리나라보다 ESG를 먼저 도입한 국가 3장 ESG 도입이 시급한 기업 1. 협력사의 ESG 도입 지원 확대 2. 모든 수출기업은 ESG가 필수다 3. 대기업과의 거래기준도 바뀐다 4. 1차 협력사가 아니라도 영향권에 든다 5.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협약 Special Tip 2. 공정거래 협약 제도 활용 팁 Part 3 ESG 비즈니스 모델링 및 경영체계 수립 1장 ESG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링 1. 우리 사업 속 영향고리 파악하기 2. ESG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절차 3. ESG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 새로운 수익구조 2장 ESG 경영체계 수립 1. ESG 경영체계 수립 A to Z 2. 이해관계자 파악하기 3. ESG 비전 만들기 4. ESG 추진전략 수립 및 실행 3장 ESG 경영 수립에 필요한 것 1. 문서화 2. ESG위원회 3. 커뮤니케이션 채널 Special Tip 3. ESG 추진 프로세스 Part 4 당장 해결해야 할 ESG 리스크 1장 기업에 닥친 ESG 리스크 1. ESG 리스크에 미리 대응하라 2. ESG 이해 부족으로 인한 리스크 2장 환경 리스크 1. 대기 -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언 2. 바다 - 해양위험, 방사능 오염수와 플라스틱 쓰레기 3. 동물 - 동물권이 비즈니스 판을 바꾼다 3장 사회 리스크 1. 성인지 감수성 2. 계층 격차 3. 공정거래? 공정소비? 4장 지배구조 리스크 1. 지배구조의 영역 2. 주주참여의 확대 3. 오너 리스크 줄이기 Special Tip 4. 비재무 리스크 요인의 유형 Part 5 우리만의 ESG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1장 ESG에 대한 움직임, 국가가 주도하다 1. 세계의 뉴딜정책과 한국판 뉴딜정책 2. 중소기업의 ESG 인식 강화 2장 한국만의 ESG 체계가 필요하다 1. ESG 국가, 이제는 필수다 2. 한국형 ESG 추진 체계 아이디어 Special Tip 5. 한국의 ESG 주요 체계도 에필로그 대한민국의 대변혁, 신호탄이 떨어지다 참고문헌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실무자가 직접 쓴 ‘ESG 실무지침서’ ESG의 시대는 이미 왔습니다. 민첩한 조직에서는 벌써 ESG 업무를 담당할 실무팀을 꾸려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ESG 업무는 그 개념이 광범위한 데다 깊이 또한 여느 직무보다 상당해 새롭게 담당자가 된 직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난감해 합니다. 사실 ESG 업무는 몇몇 전담 직원을 둔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최고경영자부터 시작해 기업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변화에 참여해야 하는 커다란 미션이기 때문에 전담 직원만 지정해 두고 그들만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특히 ESG 경영은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한 이미지 관리 차원의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 경영전략 방향,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필수요건을 갖추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업의 경영수준을 고도화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급변하는 ESG 환경에 맞춰 기업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ESG 경영은 결국 기업을 균형 있게 오래도록 운영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고, 나아가 전 세계의 환경과 사회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임을,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드는 주체는 바로 세상의 모든 기업과 그 구성원이라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ESG,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 마케팅팀도, 인사팀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ESG 실무 교과서 ‘변화를 가장 먼저 깨닫는 자가 승리한다!’ 이 말은 시장에서 언제나 통용되었던 진리입니다. 그러나 ESG 경영은 점점 뜨거워지는 물에 있다가 서서히 익어 죽는 개구리와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환경에서 ESG를 불필요한 비용으로 여기다 어느 순간 나만 빼고 모두가 변해 있었던 것을 깨닫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아직도 많은 조직에서는 조금만 버티면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아직도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전혀 변화할 생각이 없는 CEO와 임원이 있는 기업은 안타깝지만 자연스럽게 도태의 길을 걷는 산업 생태계의 흐름 속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모든 영역에서 변화는 느리더라도 언제나 승리를 쟁취해 왔습니다. 기업의 경영 패러다임도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바뀌어 왔습니다. 그 가운데 발생했던 수많은 기업의 실패 사례는 가장 느리게 변화를 인지한 사람들이 만든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기업은 고객이 먼저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이상징후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ESG가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를 다시 깨닫게 하고, ESG 경영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큰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ESG 실력 향상을 위한 기업 간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기업도 그 변화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을 통해 기업경영의 내실을 다지기를 바랍니다.ESG는 기업경영의 중심을 이윤이 아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의 관점에서 강조하는 개념이다. 원래 ESG는 투자 측면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어떤 회사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되어 왔다. ESG 경영에서 필수적인 활동은 이해관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이다. 구체적으로 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사용한 에너지, 자원 등의 양과 그로 인해 발생된 온실가스가 어느 정도였는지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년 대비 환경영향 저감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도 이해관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포함된다. 협력사 직원이 대기업 현장에서 죽음에 이르는 사고는 이제 단골 뉴스가 되었다. 생명과 연결되는 사고가 발생하면 흔히 ‘안전의 외주화’라는 말로 표현하곤 하는데, 사실 이는 생명의 경중을 따지는 반인권적인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래서 ‘안전의 외주화’라는 말은 결국 ‘인권의 외주화’ 또는 ‘목숨값의 외주화’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돌고 돌아 안전도 인권의 문제로 귀결된다.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스프링북)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지음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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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취미,실용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지음
실용적인 스프링북으로 리뉴얼한 이다. 각각의 모양과 쓰는 방법에 따라 분류해 한눈에 익힐 수 있으며 획순과 시작점을 표시해 두어 쉽게 따라 쓸 수 있다. 4~5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짧은 단어와 6개 이상의 글자로 이루어진 긴 단어부터 자주 쓰이는 문장, , , , 등 대표적인 영문학 작품 속 문장을 따라 쓰며 예쁜 영어 필기체를 연습할 수 있다.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교정 노트를 통해 원하는 영어 문구나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고, 바르게 써지지 않는 글자는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꾸준히 영문 필기체를 연습하다 보면 영어 일기, 영어 편지, 커버레터, 영문학 쓰기 등 다양한 영문장은 물론 캘리그라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쁜 영문 필기체를 완성할 수 있다.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스프링북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스프링북 100% 활용법 1 필기체 알파벳 익히기 한눈에 보기 모양에 따라 알파벳 나누기 2 필기체 알파벳 쓰기 이어쓰기 연습하기 알파벳 쓰기 3 단어로 필기체 연습하기 짧은 단어 쓰기 긴 단어 쓰기 자주 쓰이는 대문자 연습하기 4 문장으로 필기체 연습하기 영어 일기 쓰기 영어 편지 쓰기 커버레터 쓰기 5 캘리용 필기체 쓰기 알파벳 쓰기 많이 쓰이는 남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여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한글이름 성씨 Word of Healing Word of happiness Word of hope Word of life 부록 교정 노트사각사각, 영어가 예뻐지는 소리 영문 필기체로 생활 속 영어에 멋을 더한다! ‘영문 필기체’ 하면, 깃털 달린 만년필에 잉크를 콕 찍어 거친 종이에 사각사각 써 내려가는 것을 상상하시나요? 물론 그런 상상도 재미있지만, 영어 쓰기의 멋을 더해주는 영문 필기체는 의외로 우리 일상 곳곳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나 생일 카드에 간단한 축하 문구를 쓸 때, 자신의 영문 이름을 이용한 서명을 할 때,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단어를 간단히 메모할 때 등 영문 필기체는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를 실용적인 스프링북으로 리뉴얼해 더욱 편리해진 으로 매일 꾸준히 영문 필기체를 연습하다 보면 영어 일기, 영어 편지, 커버레터, 영문학 쓰기 등 다양한 영문장은 물론 캘리그라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쁜 영문 필기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과 함께 나만의 멋진 영문 필기체를 마음껏 뽐내 보세요! 캘리그라피의 기초가 되는 영문 필기체를 따라 쓰기만 하면 보여주고 싶은 예쁜 영어 손글씨로 만들어 주는 신기한 쓰기 노트 필기체 알파벳 익히기 영문 필기체를 각각의 모양과 쓰는 방법에 따라 분류해 한눈에 익히기 쉽게 담았습니다. 지팡이 모양, 혹 모양, 고리 모양, 삐죽 솟은 모양 등 알파벳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을 먼저 눈으로 확인하세요. 필기체 알파벳 쓰기 영문 필기체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한 자 한 자 익힐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획순과 시작점을 표시해 두어 쉽게 따라 쓸 수 있고, 이미 나온 알파벳만을 연습 단어로 실었기 때문에 나중에 익혀야 할 알파벳이 갑자기 튀어나와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로 필기체 연습하기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진 알파벳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4~5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짧은 단어와 6개 이상의 글자로 이루어진 긴 단어로 나누어 연습할 수 있습니다. 문장으로 필기체 연습하기 영어 일기, 영어 편지, 커버레터 등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필기체로 써 볼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어서 영작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예쁜 필기체 쓰기 자주 사용하는 영어 문구를 예쁜 필기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많이 쓰이는 영어이름, 한글 성씨를 비롯해 <어린 왕자>, <빨강머리 앤>, <야간비행>, <인생찬가> 등 대표적인 영문학 작품 속 문장을 따라 쓰며 예쁜 영어 필기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교정 노트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교정 노트를 따로 담았습니다. 원하는 영어 문구나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고, 바르게 써지지 않는 글자는 반복해서 연습해 보세요.
퇴근 후 30분 요리
나무수 / 램블부부 글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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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건강,요리램블부부 글
퇴근 후 저녁 밥상이 30분 만에 뚝딱! 맞벌이 부부의 간단하고 맛있는 맞춤 식탁이 차려진다. 회사 다니느라 집안일 하느라 지친 맞벌이 부부에게 저녁 끼니 해결은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사랑하는 배우자와 좀 더 재미있고 해맑게 살기 위해 \'부부 워크숍\', \'부부 통장\', \'결혼 안식년\' 등의 일상 기획들로 인기가 많은 램블부부가 이번엔 저녁 식탁을 접수한다. 결혼 10여 년 동안의 요리 노하우를 정리한 『퇴근 후 30분 요리』로 저녁시간에 후다닥 준비해서 느긋하게 식사하고 행복한 휴식시간을 갖자. 이 책은 주 5일 직장인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요일 별로 담은 100가지 요리 외에도 똑똑한 장보기, 맛집 소개, 30분 반찬 등까지 알차게 다뤘다.prologue | 이 책을 보는 방법 | 참 쉬운 계량법 | 다양한 썰기 방법 | 간단한 재료 손질 | 요리고민 해결 Q&A 월요일 든든하게 국·찌개 구수하고 맑은 감자국 | 보글보글 소리까지 맛있어 강된장 | 얼큰하고 시원한 김칫국 |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꼬치어묵탕 | 칼칼한 매운맛이 생각날 땐 동태찌개 | 이보다 더 깔끔한 맛은 없다 두부조개탕 | 후다닥 쉽게 끓이는 미역국 |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부대찌개 | 시원하고 담백한 쇠고기뭇국 | 조개를 넣어 시원한 순두부찌개 |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시금치된장국 | 온 가족이 다 좋아해 애호박된장찌개 | 국물이 끝내줘요 연포탕 | 새콤달콤 여름별미 오이냉국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징어뭇국 | 왕초보도 뚝딱 만드는 참치김치찌개 | 영양 가득 시골의 맛 청국장 | 숙취해소에 아주 좋은 콩나물국 | 햄만 있으면 간단하게 끓이는 햄고추장찌개 | 속이 확 풀리는 맛 황태달걀국 :: 램블부부의 맛있는 주말 : 램블부부가 알려주는 장보기 :: 화요일 간단하게 면 요리 비 오는 날엔 뜨끈하게 감자수제비 | 새콤하게 입맛 돋우는 골뱅이비빔국수 | 여름철 대표 메뉴 김치비빔국수 | 질리지 않는 칼칼한 맛 김치칼국수 | 김치의 색다른 변신 김치파스타 | 샐러드처럼 먹는 냉파스타 | 닭도 우동도 쫄깃쫄깃 맛있어 닭가슴살비빔우동 | 든든한 한 그릇 닭칼국수 | 된장의 구수하고 깊은 맛 된장칼국수 | 바다의 깊은 맛 바지락칼국수 | 고소하고 담백한 크림이 가득 베이컨버섯크림파스타 | 누구나 좋아하는 맛 볶음우동 | 양념이 감칠맛 나는 비빔냉면 | 아삭한 숙주가 한 가득 쌀국수 | 마늘과 올리브오일만 있으면 뚝딱! 알리오올리오 | 쫄깃한 오징어와 파스타의 만남 오징어고추장파스타 | 시골 장터에서 먹던 그 맛 잔치국수 | 비벼 먹는 재미가 있는 쟁반국수 | 이런 게 진짜 홈메이드 토마토소스파스타 | 소중한 시간에 잘 어울리는 푸실리파스타 :: 램블부부의 맛있는 주말 : 밥하면서 만드는 30분 반찬 :: 수요일 센스 있게 술안주 친구들이 갑자기 왔을 땐 골뱅이무침 |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맛 김치두루치기 | 화끈하게 매운 맛이 당길 땐 낙지볶음 | 가벼운 안주가 필요해 도토리묵무침 | 막걸리 안주로 최고! 두부김치 | 돌돌 말아 한입에 쏙 두부베이컨말이 | 사각사각 소리까지 맛있는 무쌈말이 | 간단한 술자리엔 꼬치 안주가 필요해 베이컨채소말이 | 엄마가 싸주던 도시락이 생각나 소시지채소볶음 | 애주가들의 완소 메뉴 순대볶음 | 어묵과 떡볶이가 만났을 때 어묵말이떡볶이 | 몸도 마음도 후끈후끈 오징어콩나물찜 | 든든한 술안주로 딱 좋아 오코노미야키 | 환호성을 부르는 안주 참치달걀말이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참치동그랑땡 |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좋아 콘치즈 | 씹는 소리까지 맛있는 콩나물잡채 | 한 끼 식사로도 좋은 피망잡채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해물치즈떡볶이 | 애주가를 미소 짓게 만드는 해물파전 :: 램블부부의 맛있는 주말 : 램블부부와 떠나는 도시락 나들이 :: 목요일 푸짐하게 일품요리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 요리 고등어조림 | 칼로리 걱정 없이 든든한 요리 닭가슴살스테이크 | 친한 친구와 먹으면 더 맛있다 닭갈비 |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맛 닭볶음탕 | 젓가락을 멈출 수 없다 돼지고기김치찜 | 쫄깃쫄깃 고기보다 맛있어 두부스테이크 | 야무지게 뭉쳐 만드는 떡갈비 | 두부로 만드는 든든한 밥상 마파두부 | 고단백 저칼로리 요리 모듬채소오리구이 | 부추와 고기를 한입에 보쌈&부추무침 | 삼겹살의 화려한 변신 삼겹살간장조림 | 30분 만에 만드는 건강보양식 삼계탕 | 손님상 최고 인기메뉴 쇠고기찹쌀구이 | 바다에서 온 건강요리 아귀찜 | 집에서도 우아하게 연어스테이크 | 지지고 볶는 진짜 요리 오삼불고기 | 토마토소스로 색다르게 오징어토마토찜 | 귀한 손님을 위한 최고의 밥상 전복버터구이 | 누구나 엄지 번쩍 드는 찜닭 | 톡 쏘는 맛이 매력적인 해파리냉채 :: 램블부부의 맛있는 주말 : 냉장고의 골칫덩이 남은 음식 활용법 :: 금요일 여유롭게 특별요리 간단하게 만드는 화려한 요리 고추잡채&꽃빵 | 눈 깜짝할 사이 밥 한 그릇 뚝딱! 고추장삼겹살 |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는 궁중떡볶이 | 소중한 내 마음이야 김치햄주먹밥 | 엄마 품처럼 포근한 맛 단호박채소카레 | 해물과 단호박의 찰떡궁합 단호박해물찜 | 갑작스런 손님 방문엔 돼지고기말이 | 고소한 치즈가 듬뿍 마카로니그라탱 | 달콤하고 촉촉한 브런치 몬테크리스토 | 담백한 맛이 일품 문어숙회 | 하나씩 쏙 빼 먹는 즐거움 새우꼬치&햄카나페 | 한 그릇에 영양이 한가득 쇠고기버섯덮밥 |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기는 쇠고기샤브샤브 | 촉촉한 닭고기 달걀덮밥 오야코돈부리 | 키위가 들어있어 더욱 상큼한 월남쌈 | 즐거운 금요일의 별미 찹스테이크 | 추억과 맛이 똘똘 뭉친 추억의 김밥 | 오감이 즐거운 맛 치즈카나페 | 한식과 양식의 기막힌 만남 크림소스떡볶이 | 바다 향기 가득한 색다른 잡채 해물버섯잡채 :: 램블부부의 맛있는 주말 : 알콩달콩 사랑하는 램블부부의 맛집 :: Index | 간편한 장보기 노트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힘들다? 직장인들이 직접 만들어 보고 검증한 요리! 직장에 다니면서 저녁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8시를 훌쩍 넘기는 날이 많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시댁이나 친정에서 보내준 반찬들을 먹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회사에 남아 있기 싫어도 집에 가서 요리하는 게 번거로워서 야근하고 밥을 먹게 되는 경우도 다반사다. 오늘도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로 대충 때울 수는 없다! 10년 베테랑 맞벌이 부부이자 네이버 파워블로거 램블부부가 그 동안 블로그에서 만난 직장인들이 직접 만들어 보고 엄지 번쩍 치켜든 100가지 요리들을 담았다. 램블부부가 소개하는 요리는 대부분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한식 레시피로 독자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저녁 밥상을 선물할 것이다. 오늘 저녁엔 뭘 먹지?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결하는 주 5일 저녁 밥상! 직장인은 주 5일 사이클대로 일정하게 움직이기 쉽다. 월요일에 지치고 고된 몸과 마음이 금요일이 다가올수록 해방감을 느끼게 되고 여유로워진다. 요리 사이클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를 받은 날은 매운 음식이 당기듯, 직장인이 먹고 싶은 요리는 주중 출퇴근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이 책은 직장인의 주 5일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월요일엔 까마득히 남은 일주일이 힘나도록 든든하게, 쉬고 싶은 화요일엔 간단하게, 수요일엔 부부가 나란히 앉아 술 한 잔, 목요일과 금요일은 주말이 다가오기에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공 들여 요리하고 싶은 마음을 반영해 맞춤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 준비부터 요리 완성까지 30분 집밥 노하우 요리 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행복 시간은 두 배로 늘이자! 램블부부는 맞벌이 부부에게 저녁시간은 고단했던 하루 일과의 연속이 아니라 휴식시간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식사 뒤 찾아오는 휴식시간이 마냥 달콤하지는 않다. 더군다나 직접 손수 준비하는 집밥은 손이 이리저리 많이 가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진리, 그러나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만 하면 정말 30분 만에 요리가 끝난다! 재료의 밑손질을 전부 끝내놓고 시간을 재는 30분이라고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모든 밑준비 과정도 요리시간에 포함시킨 \'리얼 30분\'이다. 심지어 램블부부는 육수도 만들어두고 사용하지 않는다. 육수가 필요한 요리들은 육수물을 올리면서부터 요리 시간이 시작된다. 육수물을 올리고 필요한 재료를 손질하고, 끓이고 볶는 요리의 모든 과정을 30분에 끝내는 진짜 초간단, 초스피드 요리다. 후다닥 준비해서 느긋하게 식사하고 행복한 휴식시간을 만들자! \"퇴근 후 30분 요리\"와 함께라면 요리가 만만해진다.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북
안나푸르나 / 이진욱.정철.제해용 지음 / 2017.09.04
28,000

안나푸르나소설,일반이진욱.정철.제해용 지음
80년대 이래 음악에 깊게 빠진 마니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했던 프로그레시브 록의 과거와 현재의 영광을 담고 있다. 이 오래된 음반들에 대해 우리가 집중했던 이유는 이 음악과 이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고결함, 순결성, 진지한 태도 때문이었다. 오래된 것은 낡고, 먼지가 쌓여 방치되는 것이 순리겠지만 이 음악은 그저 세월에 맡겨 재생 불가로 부식되지 않기를 희망했기 때문이다. 온전히 저자들의 선택으로 구성한 음반 리스트를 보면 세상에는 들을 만한 음악이 여전히 많다. 80년대 심야 방송은 음악 마니아들에게 보고였다. 전영혁, 성시완은 그 세계의 성자였다. 프로그레시브 록은 심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그 음악들을 소개한 전설의 DJ들 또한 빈약한 정보로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기도 했다. 세월은 흘렀고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줄어갔다. 영광을 보기도 전에 잊혀져갔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는 정정되지 않았다. 정정되어야할 정보의 상당수를 이 책은 담고 있다. 또 90년대 이후 발표된 프로그레시브 록 음반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이후 잡지나 단행본에서 최근의 음악을 소개하는 경우가 전무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레시브 록을 새롭게 새겨 다시 그 음악들을 함께 듣고자하는 희망을 담았다.1부 프롤로그 Affinity Affinity 16 Bi Kyo Ran(美狂) Parallax18 Flied Egg Dr. Siegel’s Fried Egg Shooting Machine20 Apoteosi Apoteosi 22 Genesis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24 nglagrd Viljans ga 26 May Blitz May Blitz 28 The Alan Parsons Project Gaudi 30 Le Orme Florian 32 Odissea Odissea 34 Superstring The Grand Design 36 Andwella World’s End 38 Latte E Miele Passio Secundum Mattheum 40 The Enid In The Region Of The Summer Stars 42 新月(Shingetsu) 新月(Shingetsu) 44 Pageant 螺鈿幻想 La Mosique De La Rverie 46 N.EX.T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48 마그마 Magma 50 Food Brain Social Gathering 52 사철메뚜기 Locust 54 Vos Voisins Holocauste Montreal 56 Melody Come Fly With Me 58 Gothic Horizon Tomorrow’s Another Day…·· 60 Osanna Palepoli 62 Emtidi Saat 64 Mark-Almond Rising 66 Ash Ra Tempel Ash Ra Tempel 68 Tonton Macoute Tonton Macoute 70 Patricio Castillo Provinces 72 Ragnarok Ragnarok 74 Il Balletto Di Bronzo YS 76 Pastoral De Michele-Erausquin 78 Angelo Branduardi Alla Fiera Dell’Est 80 Yes Close To The Edge 82 Pererin Haul Ar Yr Eira 84 Anekdoten From Within 86 Kanzeon & Outer Limits Made In Japan 88 Mogul Thrash Mogul Thrash 90 Atoll L’Araigne-Mal 92 Rg I Ryggen Rg I Ryggen 94 Atila Reviure 96 Spirogyra 5 98 Tabula Rasa Tabula Rasa 100 Po Com Manteiga Po Com Manteiga 102 Kennedy Twinkling Nasa 104 Museo Rosenbach Zarathustra 106 Narnia Aslan Is Not A Tame Lion 108 夢幻 Mugen Sinfonia Della Luna 110 Kornelyans Not An Ordinary Life 112 Marek Grechuta & Anawa Korowd 114 Nttra Magic Key 116 Magenta Canterbury Moon 118 The Sun Also Rises The Sun Also Rises 120 Greg Sneddon Mind Stroll 122 Patrick Bernard Exil 124 Patrick Bernard Justine 126 Black Cat Bones Barbed Wire Sandwich 128 Trust Le Mutant 130 토다(TODA) TODA (T.O. To Dream Age) 132 Dn Eros 134 Fields Fields 136 Errobi Ametsaren Bidea 138 Itziar Itziar 140 Lazarus A Fool’s Paradise 142 Bridges Fakkeltog 144 New Trolls N.T. Atomic System 146 The Beatles Revolver 148 Phillip Goodhand-Tait Songfall 150 Grazia Di Michele Clich 152 Pink Floyd Wish You Were Here 154 2부 프롤로그 Hlderlin Hlderlins Traum 162 Robert Wyatt Rock Bottom 164 Sonic Youth Experimental Jet Set, Trash And No Star 166 Brian Eno Ambient 1: Music For Airports 168 Faust Faust IV 170 Roger Waters Amused To Death 172 Mercury Rev Yerself Is Steam 174 Franco Battiato Pollution 176 Rush Clockwork Angels 178 高円寺百景 Koenjihyakkei Angherr Shisspa 180 Tortoise 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 182 Thinking Plague In This Life 184 Jos Cid 10.000 Anos Depois Entre Vnus E Marte 186 Henry Cow Unrest 188 Tasavallan Presidentti Milky Way Moses 190 Spock’s Beard Brief Nocturnes And Dreamless Sleep 192 Talking Heads Remain In Light 194 Guru Guru Hinten 196 Kraftwerk Tour De France Soundtracks 198 Hunka Munka Dedicato A Giovanna G. 200 Llus Llach Un Pont De Mar Blava 202 Can Soundtracks 204 King Crimson THRAK 206 Soft Machine Third 208 Pierrot Lunaire Gudrun 210 Evensong Evensong 212 Metamorfosi Inferno 214 Zappa / Mothers Roxy & Elsewhere 216 Ozric Tentacles Strangeitude 218 Alphataurus Alphataurus 220 Goblin Suspiria 222 Area 1978 Gli Dei Se Ne Vanno, Gli Arrabbiati Restano! 224 David Sylvian & Robert Fripp The First Day 226 Art Bears Winter Songs 228 YUN(조윤) Mobius Strip 230 Mayfly Mayfly 232 백현진 반성의 시간 234 Slapp Happy Slapp Happy 236 Urban Sax Urban Sax 238 Ulver The Norwegian National Opera 240 Zamla Mammaz Manna Familjesprickor 242 Kevin Ayers Whatevershebringswesing 244 Hansson & Karlsson Rex 246 Present Triskadkaphobie 248 toe For Long Tomorrow 250 Keith Cross & Peter Ross Bored Civilians 252 Dug Dug’s Smog 254 Bondage Fruit II 256 Heldon Un Rve Sans Consquence Spciale 258 Klaus Schulze "X"260 Vangelis O. Papathanassiou Earth 262 Magma mhnthtt-R 264 Popol Vuh Hosianna Mantra 266 Gong You 268 Amon Dl II Phallus Dei 270 lgarnas Trdgrd Framtiden r Ett Svvande Skepp, Frankrat I Forntiden 272 Caravan Caravan & The New Symphonia 274 Embryo Opal 276 Catherine Ribeiro + Alpes Ame Debout 278 Mr. Bungle Mr. Bungle 280 Saint Just Saint Just 282 Jambinai / 잠비나이 차연 Diffrance 284 Massive Attack Mezzanine 286 Massacre Killing Time 288 Formula 3 La Grande Casa 290 Opus Avantra Lord Cromwell Plays Suite For Seven Vices 292 Fish Return To Childhood 294 Arzachel Arzachel 296 Supersister Present From Nancy 298 Klaatu Hope 300 U.K. U.K. 302 3부 프롤로그 After Crying Megalazottak Es Megszomoritottak 310 Ange Au-Dela Du Delire 312 Arti e Mestieri tilt - Immagini Per Un Orecchio 314 Banco Del Mutuo Soccorso Io Sono Nato Libero 316 Big Big Train English Electric Part 1 318 Camel Mirage 320 Cardiacs Sing To God 322 Cervello Melos 324 David Bowie Low 326 Dead Can Dance The Serpent’s Egg 328 Deus Ex Machina De Republica 330 Devil Doll Sacrilegium 332 D.F.A. 4th 334 Dwiki Dharmawan Pasar Klewer 336 Echolyn Mei 338 Eloy Ocean 340 Emerson Lake & Palmer Trilogy 342 Focus Hamburger Concerto 344 Funkadelic Free Your Mind... and Your Ass Will Follow 346 Gentle Giant Octopus 348 Gryphon Red Queen to Gryphon 350 Halloween Merlin 352 Harmonium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me Saison 354 Hawkwind Warrior On The Edge Of Time 356 Il Bacio Della Medusa Discesa Agl’Inferi D’Un Giovane Amante 358 IQ The Road Of Bones 360 Jacula Tardo Pede In Magiam Versus 362 Jade Warrior Floating World 364 Jean Michel Jarre Oxygene 366 J.E.T. Fede, Speranza, Carita 368 Jethro Tull A Passion Play 370 Kansas Leftoverture372 Los Jaivas Alturas De Machu Picchu374 Magenta Seven 376 Mahavishnu Orchestra Birds Of Fire 378 Maneige Les Porches380 Marillion Marbles 382 Maxophone Maxophone 384 Mike Oldfield Ommadawn 386 Moon Safari [Blomljud] 388 Nektar A Tab In The Ocean 390 Nemo Si Partie 1392 Pendragon The Window Of Life 394 Peter Gabriel Passion - Music from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396 Picchio Dal Pozzo Picchio Dal Pozzo 398 Porcupine Tree Fear Of A Blank Planet 400 Premiata Forneria Marconi Per Un Amico 402 Procol Harum Procol Harum Live: In Concert with the Edmonton Symphony Orchestra 404 Queen Queen II 406 Quella Vecchia Locanda Quella Vecchia Locanda 408 Renaissance Scheherazade And Other Stories 410 Roxy Music For Your Pleasure412 Sandrose Sandrose 414 SBB Memento Z Banalnym Tryptykiem 416 Tangerine Dream Rubycon 418 The Flower Kings Banks Of Eden 420 The Moody Blues Days Of Future Passed 422 Univers Zero Heresie 424 Utopia Todd Rundgren’s Utopia 426 Van Der Graaf Generator Pawn Hearts 428 뮤지션 리스트 430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온전한 미를 추구하는 구도자들의 컬렉션 심야 방송, 함께 들었던 음악 80년대 심야 방송은 음악 마니아들에게 보고였다. 전영혁, 성시완은 그 세계의 성자였다. 프로그레시브 록은 심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그 음악들을 소개한 전설의 DJ들 또한 빈약한 정보로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기도 했다. 세월은 흘렀고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줄어갔다. 영광을 보기도 전에 잊혀져갔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는 정정되지 않았다. 정정되어야할 정보의 상당수를 이 책은 담고 있다. 또 90년대 이후 발표된 프로그레시브 록 음반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이후 잡지나 단행본에서 최근의 음악을 소개하는 경우가 전무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레시브 록을 새롭게 새겨 다시 그 음악들을 함께 들고자하는 희망을 담았다. 주관적인 너무나 주관적인 기획을 구체화하는 즈음 음반 선정에서 한 박자 쉬어갔다. 〈프로그레시브 록을 체계적으로 소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저자들과 함께 고민했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체계적 소개’는 물거품이 됐다.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은 이미 그런 체계적인 음반 컬렉션쯤은 소장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이 있었다. 그리하여 3 인의 저자에게 음반의 선택을 맡겼다.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마니아들이었기 때문이다. 결과지만 주관적인 선택으로 새로운 많은 음반을 접할 수 있는 책이 됐다.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에 이은 안나푸르나 출판사의 레코드 가이드 북 002번이 된 이 책은 저자들에게 당연히 돌아가야 할 책의 인세를 ‘책을 대신 받아’ 겨우 출판했다. 이는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사례로 남을 것이다. 아무리 출판이 어렵더라도 책을 쓰는 사람의 수고가 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프로그레시브 록을 사랑했음으로 이 책의 출간에 앞서 ‘책 만드는 부담을 줄여주겠다’며 그런 제안을 했다. 이 책의 출간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어떤 예술을 탐닉하면서 생겨난 열정의 증표였다. ‘요새 누가 프로그레시브 록을 듣나?’라는 주변의 질문에 이렇게 답할 수 있겠다. ―돈 안 받고라도 책 내서 알리고 싶을 만큼 ‘들을 만한 음악’이라고.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북하이브 / 샤론 샐즈버그 글, 장여경 옮김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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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이브소설,일반샤론 샐즈버그 글, 장여경 옮김
세계적 명상 지도자인 샤론 샐즈버그는 ‘4주간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을 공개한다. 명상이 좋다는 것은 신문이나 방송, 입소문을 통해서 다 아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시작하려고 생각만 하고 망설이던 사람, 하고 있으나 벽에 부딪힌 사람들에게 4주에 걸쳐 자세와 호흡, 핵심기법과 구체적 일정, 문제해결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가장 친절하고 완벽하게 알려준다. 하루 20분, 명상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으면 자신을 존중하고 평온해지며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고 진실하게 반응할 수 있다. 1주차에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통해 ‘집중’하는 법을 배운다. 침착할수록 몸과 마음은 더욱 평온해진다. 2~3주차에는 ‘마음챙김’을 통해 분노 같은 힘든 감정에 대응하는 법을 배운다. 마음챙김 명상을 하면 오래된 습관을 고치고, 분노를 안긴 사람과도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다. 4주차에는 자신과 타인을 향한 연민을 기르는 자애 명상을 연습한다. 명상을 통해 우리는 고통을 고립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들어가는 글_하루 20분으로 오늘에 집중하고 인생은 단순하게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의 스위치를 끄면 나와 세상에 주목할 수 있다 집중력 향상부터 나를 사랑하는 법까지 숨만 쉴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마음의 근육을 만들면 계속 나아갈 힘이 생긴다 1주차_호흡과 집중 들어가기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다 실전 준비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사전 연습 무엇이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지 알아차리기 호흡 명상 호흡으로 산만한 생각 날려버리기 듣기 명상 소리의 본질을 만나는 새로운 발견 생각 버리기 명상 미켈란젤로는 어떻게 코끼리를 조각할까 미니 명상 지하철에서도 할 수 있다 돌아보기 끊임없는 결핍의 고리를 끊어라 내려놓기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명상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 2주차_마음챙김과 몸 들어가기 내 몸을 주의 깊게 살피는 것부터 시작하라 사전 연습 고통의 실체를 파악하라 보디 스캔 명상 누워라, 몸의 통증을 알아차릴 수 있다 걷기 명상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만끽하라 몸의 감각 명상 주의를 사로잡는 것에서 마음을 쉬게 하라 일상적인 활동 명상 부적절한 곳에 힘을 쏟고 있는지 의심하라 다도 명상 차 한 잔의 여유로 조급함을 식혀라 돌아보기 사소하지만 풍요로운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내려놓기 수준이 아니라 빈도가 중요하다 명상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 3주차_마음챙김과 감정 들어가기 생각을 맞이하고 받아들이고 떠나보내라 어려운 감정 다루기 이 순간 또한 지나가리라 사전 연습 힘든 감정을 억누르거나 유쾌한 감정을 연장하지 않는다 감정 명상 몸에서 감정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라 힘든 감정 떠올리기 명상 감정에 압도될 때는 현재로 되돌아간다 긍정적 감정 명상 소소한 기쁨의 순간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생각 명상 강렬한 생각도 본질적으로 일시적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 뇌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가장 창조적이다 돌아보기 내 마음을 바라보고 내 마음을 이해해주기 내려놓기 생각을 알고 있으면 생각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명상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 4주차_자애 들어가기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연습 사전 연습 아낌없이 축복을 빌어주기 자애 명상 세상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고통의 시간을 위한 명상 신뢰와 의지가 필요한 순간에 보내는 자애 까다로운 사람을 위한 명상 타인에 대한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간병인을 위한 명상 마음의 균형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자애 문구 선행 명상 어제 했던 착한 일 하나를 떠올려보라 비난 다스리기 명상 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걷기와 자애 명상 걷고 있을 때도 자애를 보낼 수 있다 자애 명상 심화 생활 속에서 자애를 실천하는 열 가지 방법 돌아보기 사랑은 세상을 보는 관점도 바꾼다 내려놓기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 다르게 바라보기 명상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 4주 후_명상 습관 만들기 계속하기 마음챙김을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라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몸을 그냥 거기에 두어라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명상을 하라 연습하는 것을 잊지 마라 돌아보기 하루 20분 멈춤이 두려움 없이 나아갈 힘을 준다 명상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필요한 것이라곤 한 잔의 차와 조명 그리고 음악뿐. 내가 반복해서 외우는 주문은 ‘집중’과 ‘단순함’이다.” 스티브 잡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도전은 집중하는 법을 다시 배우는 것이다.” 알랭 드 보통 하루 20분으로 오늘에 집중하고 인생은 단순하게 기적의 명상법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완벽한 지침서 비밀스럽고 초자연적이며 인도의 수행자들만 할 것 같은 명상이 2011년 우리 삶 가까이 들어왔다. “이제 명상은 현대인의 필수 요소”라는 \'타임\'의 기사를 비롯해, KBS와 MBC에서 방송한 명상 다큐멘터리가 큰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에도 명상 열풍이 가속화됐다. 오피니언 리더들이 세운 명상센터가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명상 수련원을 찾아 심신을 단련한다. 그렇다면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명상을 집 안에서, 출퇴근 지하철에서, 잠들기 전에, 걷거나 누워서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는 없을까? 세계적 명상 지도자인 샤론 샐즈버그는 ‘4주간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을 공개한다. 명상이 좋다는 것은 신문이나 방송, 입소문을 통해서 다 아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시작하려고 생각만 하고 망설이던 사람, 하고 있으나 벽에 부딪힌 사람들에게 4주에 걸쳐 자세와 호흡, 핵심기법과 구체적 일정, 문제해결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가장 친절하고 완벽하게 알려준다. 하루 20분, 명상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으면 자신을 존중하고 평온해지며 다른 사람에게 따뜻하고 진실하게 반응할 수 있다. 불안, 걱정,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하루 20분의 비밀 에스컬레이터를 타도 가만히 멈춰 서지 못하고 뛰어 올라가는가? 지하철 스크린 도어가 닫히는데도 몸을 밀어 넣는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빠르게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즉 명상을 하는 순간은 큰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샤론 샐즈버그는 하루 20분 명상을 통해 ‘생각을 멈추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 우리 몸과 마음은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진다’고 말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20분 정도의 명상은 6시간 정도의 수면 효과와 맞먹는다”고 한다. 또한 명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온을 찾고 자존감을 느끼고 대인관계를 강화하고 두려움과 맞서는 데 도움을 준다. 집중력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고 만성통증을 감소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해지는 법을 가르쳐주고 쓸데없는 것을 찾기 위해 배회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인디펜던트\'는 “현대인을 가장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를 날리려면 하루 20분 명상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전한다. 험난한 세상과의 전투를 잠시 멈춰라. 명상을 통해 과거를 떠올리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우리 앞에 놓인 순간에 머무는 훈련을 하면 자신과 타인에게 온화하고 자신의 실수를 용서하며 언제든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1주차에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통해 ‘집중’하는 법을 배운다. 침착할수록 몸과 마음은 더욱 평온해진다. 2~3주차에는 ‘마음챙김’을 통해 분노 같은 힘든 감정에 대응하는 법을 배운다. 마음챙김 명상을 하면 오래된 습관을 고치고, 분노를 안긴 사람과도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다. 4주차에는 자신과 타인을 향한 연민을 기르는 자애 명상을 연습한다. 명상을 통해 우리는 고통을 고립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명상의 3가지 핵심기법인 ‘집중, 마음챙김, 자애’를 통해 호흡, 걷기, 듣기, 생각 버리기, 보디 스캔, 다도, 자애, 선행 명상의 구체적인 방법과 문구를 활용해 효능을 체험해보자. 숨만 쉴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따라하기 쉽다. 오늘에 집중하고 인생이 단순해지는 최고의 자기 치유법 각종 디지털 기기와 실시간 쏟아지는 정보로 우리 뇌는 과부하에 걸렸으며 휴식을 주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알랭 드 보통은 “지난 10여 년간 무언가에 지속적으로 마음을 집중하는 능력은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다. 기계를 손에 쥐지 않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도전은 ‘집중하는 법을 다시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명상을 통해 호흡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는 법을 간단하게 배울 수 있다. 집중을 통해 산만하게 만드는 것을 물리치고 주의가 안정되면 에너지가 복구되고 삶을 되찾은 것처럼 느껴진다. 30년간 매일 명상을 해왔던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내가 반복해서 외우는 주문은 ‘집중’과 ‘단순함’이다. 집중을 통해 일단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산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일 중독자였던 스티브 잡스가 짧은 수면 시간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발상할 수 있었던 것은 20대부터 꾸준히 명상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호흡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해보자. 명상은 우리 안에 있는 강하고 활기 넘치는 에너지에 불을 붙인다. 단, 명상의 효능은 눈으로 읽고 감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수행해야만 그 혜택을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하루 20분 멈춤이 두려움 없이 나아갈 힘을 준다 이 책에서는 명상을 ‘아무것도 하지 않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새로운 시각, 새로운 통찰력, 새로운 힘의 원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명상은 드넓은 하늘만큼 광대한 시야를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명상을 하면 좀 더 폭넓은 관점을 갖게 된다. 환경을 바꿀 수는 없어도 그 환경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는 있다. 그렇지만 명상은 모든 것이 잘될 거라는 극단적인 낙천주의는 아니다. 오히려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용기와 살아 있는 한 가능성도 살아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각성된 이해심이다. 2007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조용한 호흡과 평온한 몸을 유지하는’ 마음챙김 명상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을 취재한 \'뉴욕타임스\' 기자가 한 소년에게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설명해달라고 부탁하자 열한 살짜리 소년이 대답했다. “누군가에게 주먹을 날리지 않는 것입니다.” 명상은 어떤 순간에 마음을 가다듬어 우리가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명상을 통해 경솔함과 습관적인 투쟁으로부터 벗어나는 능력을 키우면 결국 온전한 상태를 즐기며 몸과 마음, 삶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명상은 일생에 걸쳐 꾸준히, 진지하게 수행할 가치가 있다. 우리는 규칙적인 명상을 통해 소박함의 행복, 소통의 행복, 존재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을 위한 유일한 도구는 내면을 편안하게 만드는 연습이다. 샤론 샐즈버그는 자신을 돕는 데 하루 20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주저하지 말고 명상을 시작하라. 진정 행복해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명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명상에 대한 7가지 오해] (\'숨만 쉴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31~33쪽) 1. 명상은 특정 종교를 위한 의식이다? 2. 명상은 특별한 기술이나 배경을 필요로 한다? 3. 날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4. 삶에서 슬픔이나 시련의 편린을 제거해주지 못한다? 5. 명상은 사고를 멈추거나 긍정적인 생각만 하게 하려는 시도다? 6. 명상은 금욕주의다? 7. 명상은 폐쇄적인 자기응시다? ㆍ 전부 아니다. [명상의 7가지 효능] (\'마음의 근육을 만들면 계속 나아갈 힘이 생긴다\' 34~41쪽) 1. 자기 한계를 긋지 않는다. 2. 시련을 잘 견뎌낸다. 3.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의식하고 있음을 재발견한다. 4. 휴대용 비상 장치를 얻는다. 5. 자신의 장점과 더 가까워진다. 6.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느라 소모하는 에너지 낭비를 막는다. 7. 좀 더 나은 변화를 위해 관계 맺는 법을 이해한다. 추천평 마음챙김 명상을 하면 뇌와 면역체계가 변화한다. 명상의 기본을 단순하고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으로 다룬 완벽한 책. - 리처드 데이비슨(위스콘신대학 뇌영상연구소장) 이 책은 진정한 보물이다. 그릇된 방향으로 질주하는 것을 멈추고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 마음챙김을 통해 현실을 자유롭게 즐기길 바란다. - 로버트 서먼(컬럼비아대학 명예교수, 서구인 최초 티베트 승려) 놀랍도록 명확하고 쉬우며 따뜻하고 현명하다. 당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이 책의 모든 것이 필요하다. - 잭 캔필드(카운슬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샤론 샐즈버그의 섬세한 안내 덕분에 마음챙김과 자애 명상이 더욱 활기를 띤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정말 운이 좋다. - 존 카밧진(매사추세츠대학 의과대학 교수)
프로방스에서의 25년
M31 / 피터 메일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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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소설,일반피터 메일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1989년 <프로방스에서의 1년>이라는 작품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며 일약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한 피터 메일이 마지막으로 남긴 유고작이다. 영국 출신 이민자로서 프로방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 25년간 그곳에서 생활하며 포착한 일상의 작은 발견들을 특유의 유머감각과 애정 넘치는 문체로 유쾌하게 담아냈다.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작작한 이웃들이 오후 12시만 되면 칼 같이 하던 일을 내려놓고 점심을 먹기 위해 사라진다. 점심식사는 그들에게 그토록 중요한 하루 일과였던 것. 늘 친절하고 예의바른 사람들이 운전대만 잡으면 폭군으로 돌변하고, 줄을 서는 자리에서는 끼어들기와 새치기, 아는 사람과 은근슬쩍 합류하기 등 갖가지 창의적인 '꼼수'가 동원된다. 피식 헛웃음 짓게 만드는 이런 에피소드는 물론이고, 마을의 시시콜콜한 사건사고를 수시로 브리핑해주는 카페 주인과 포도 농장일을 자기 일처럼 돌봐주는 이웃, 프랑스어와 와인 및 지역 특색 등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는 전직 학교 선생이 있어 피터 메일의 일상은 언제나 풍요롭고 따스하다.01 프로방스와의 인연 02 즐거운 우리 집 03 가까워지다 04 두 번째 인상 05 프랑스인의 예의 06 프랑스어 배우기 07 엘리제궁에서의 저녁 만찬 08 옛날 같지 않은 옛날에 대한 그리움 09 날씨는 아름다운데! 10 한여름 밤의 선물 11 점심시간 12 독자들의 편지 13 아프기 좋은 곳 14 마을의 심장 15 스냅사진 16 일기예보 17 눈 먼 행운 18 여름 대침공, 가을 대탈출 19 프로방스를 찾은 할리우드 20 여름의 징후 21 나폴레옹이 남긴 선물 후기_ 그때나 지금이나세계적 작가 피터 메일의 재치와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마지막 에세이!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바라본 프로방스의 이모저모 30년 전 《프로방스에서의 일 년》이란 작품으로 전 세계에 ‘프로방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피터 메일은 이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프로방스를 사랑했고 그에 관한 많은 저작을 남겼다. 덕분에 ‘프랑스인보다 프랑스를 더 사랑하는 영국 작가’로 유명세를 떨쳤지만, 책 출간 이후 프로방스로 마구 몰려드는 여행객 탓에 프랑스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눈총을 사기도 했고 한동안 프로방스를 떠나 미국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그만큼 그가 책에서 그려낸 프로방스는 꼭 한번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을 만큼 아름답고, 맛있고, 매력 넘치는 모습이다. 《프로방스에서의 25년》은 2018년 1월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유머감각과 재치가 돋보이는 일상 에세이다. 이 책에서 그는 프로방스로 이민을 결정하고 집을 구하러 다니던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총 25년의 세월을 집약해 보여주며 그곳에 대한 시들지 않는 애정을 한껏 과시한다. 여름휴가 중 우연히 발을 들인 프로방스의 정취에 한눈에 반해 즉각 이민을 결정하고, 아내와 1년을 준비한 끝에 드디어 정착. 언어도, 문화도, 생활방식도 너무나 다르고, 낯선 이주민에게 집중되는 마을주민들의 시선과 오지랖도 약간은 부담스럽지만, 프로방스의 풍광과 너그럽고 인심 좋은 이웃들의 성정만으로도 부부는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소박하지만 끝내주게 맛있는 음식과 소탈한 로제 와인, 곳곳에서 수시로 열리는 마을 축제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가 즐비한 시장, 그리고 무엇보다 프로방스 주민들의 ‘반전매력’이 굉장히 흥미롭게 묘사된다. 25년간 타지에 스며들어 살다 보면 보이는 것들 프랑스 남부 시골마을 특유의 이상하고도 유쾌한 일상 프로방스는 자연도 지역 주민도 늘 풍요롭고 너그럽다. 못다 한 일이 있어도 시간에 쫓기는 일 없이 ‘쿨하게’ 내일을 기약한다. 프로방스의 시간은 바깥세상과 달리 여유롭게 흘러간다. 그런 그들에게 절대 양보 못할 두 가지가 있으니, 바로 점심식사와 주차 공간이다. 오후 12시가 되면 칼 같이 하던 일을 즉각 중단하고 가게 문을 닫아걸고는 근처 식당으로 모여든다. 점심 약속이 아닌 다른 모든 약속은 어지간하면 ‘위장에 할애된 이 신성한 두 시간’을 피해서 잡는다. 주차 공간을 두고 벌어지는 한바탕 난리통도 그들의 평소 예의바른 몸가짐에 비하면 이상할 정도로 과격하다. 이 분쟁의 현장이 도로변에 위치한 카페 앞이면 카페 손님들은 주차 공간을 빼앗긴 패배자에게 위로의 발수갈채를 보내기도 한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도 매번 저자의 시선을 잡아끈다. 절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지 않겠다는 이들의 집념은 끈질기다 못해 창의적이다. 밀치고, 끼어들고, 우연히 앞쪽에 서 있는 친한 친구를 발견하면 은근슬쩍 합류하기도 한다. 심지어 저자가 아는 어떤 정정하신 노부인은 평소에는 쓰지도 않는 목발을 시장에 갈 때면 꼭 챙겨 가신다. 무기처럼 휘둘러 누구든 앞길을 가로막는 인간을 물리치는 용도다. 프랑스인들의 건강에 관한 유난한 관심도, 영국인인 저자의 눈에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탐구대상이다. 예로부터 영국 남자들은 어디 한 군데 부러지지 않고서는 웬만하면 아스피린 한 알과 찬물 샤워로 해결해왔다. 반면 프로방스에서는 길에서 마주친 지인에게 인사치레로 요즘 건강이 어떤지 물었다간 줄줄이 이어지는 각종 통증과 증상 이야기로 한동안 붙들려 있어야 한다. 수시로 열리는 마을 축제와 시장도 프로방스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특히 시장에는 갓 수확한 각종 농산물들이 흙도 털지 않은 채로 수북이 쌓여 있고, 맛보기용 수제 소시지와 치즈를 시식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뤼베롱 포도주 저장고에서 운영하는 이동식 와인 바가 마을 장터에 들어오면서, 생전 시장에 따라오는 일 없던 남편들도 장바구니를 지키겠다며 대거 시장으로 몰려든다. 이 외에도 이 책에서 저자가 묘사하는 프로방스의 일상은 읽는 것만으로도 여유와 정겨움이 느껴지고, 그것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에선 감출 수 없는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진다. 햇살 좋은 날 카페 테라스에 앉아 은근한 미소를 머금고 거리 풍경과 오가는 사람들을 지긋이 바라보는 저자의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 책이다.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우리가 꽤 화젯거리라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따금 길을 걷다가 낯선 사람이 우리를 불러 세우며 집은 구했냐고 묻곤 했다. 하루는 저녁 시간에 사람 좋아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우리 집을 찾아왔다. 할아버지는 대뜸 우리가 그 ‘영국인들’이 맞냐고 확인한 뒤에 찾아온 용건을 밝혔다.“댁에 전화기가 있다고 들었소만. 이 동네에서는 매우 귀한 물건이지.”우리에겐 정말로 전화기가 있었다. “오, 잘됐구만. 나한테 아들이 하나 있는데, 며느리가 곧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오. 그런데 아직까지 통 소식이 없어서 말이지. 혹시 전화를 좀 쓸 수 있을까 해서.”우리는 할아버지를 전화기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드린 뒤에 자리를 비켜드렸다. 일이 분이면 끝나겠거니 했던 통화는 십오 분이나 이어졌다. 마침내 전화를 끊고 나온 할아버지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떠올라 있었다. “손자라는구만. 삼 킬로라네.”우리는 축하를 건넸다. 할아버지는 고마움의 표시로 전화기 옆에 무언가를 남겨두었다고 말했다. 탁자 위에는 20상팀짜리 동전 하나가 놓여 있었다. 할아버지의 아들이 멀리 떨어진 마르티니크 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전화 요금 청구서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됐다. - ‘즐거운 우리 집’ 중에서 마지막으로 어깨를 으쓱하는 동작이 있다. 한때 전 세계가 어깨를 으쓱하는 동작은 프랑스인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프랑스인들이 어깨를 으쓱할 상황을 마주할 때 영국인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었고, 이탈리아인은 손바닥으로 자기 이마를 때렸으며, 미국인은 전화기를 들고 변호사에게 전화를 했고, 독일인은 수상에게 청원을 넣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전 세계가 어깨를 으쓱하는 동작을 배워서 사용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어깨를 으쓱하는 동작에 있어서는 프랑스인을 따라올 국민이 없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인들이 우아하게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을 볼 때면 그 동작의 의미가 눈에 보일 뿐만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말도 귀에 들리는 것만 같다. - ‘프랑스어 배우기’ 중에서 약국을 다녀온 뒤로 프랑스 사람들과 자기 몸을 끔찍이 챙기는 모습에 호기심이 생긴 나는 이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결과는 우선 프랑스인들에게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묻는 정중한 질문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단기간에 학습했다는 것이다. 프랑스인들에게 요새 건강은 어떠시냐고 물었다간 허리 통증부터 시작해서 간질환, 발가락 관절염, 혹여나 자칫 방심하면 불규칙한 방광 운동에 이르기까지 아주 상세한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마치 이런 증상을 처음 겪어보는 사람처럼 열정적인 설명이 이어질 것이다. 중간에 말을 끊으려는 시도는 가볍게 무시당하고,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심정적인 공감과 다른 가족 분들은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위로뿐이다. 어느 날 아침 함께 커피를 마시던 동네 노인들 사이에 오고갔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오늘 뭐 하시나?” 첫 번째 신사가 물었다.“오전 내내 병원에 있을 것 같은데.”“나도 따라가도 되나?”건강 문제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하면 이 대화가 사실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 ‘아프기 좋은 곳’ 중에서
거룩한 기도들
고신대학교개혁주의학술원 / 피터 마터 버미글리 (지은이), 김진흥 (옮긴이)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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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개혁주의학술원소설,일반피터 마터 버미글리 (지은이), 김진흥 (옮긴이)
피터 버미글리의 숭고한 경건에서 비롯되는 ‘기도의 열정’과 그의 시편에 대한 사랑이 확인되고, 이 시대에 ‘종교개혁의 거룩한 정신’이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으로 발간된 책이다.추천사/김진영 박사 13 추천사/브래드 리틀존 박사 16 추천사/박상봉 박사 18 추천사/김헌수 박사 22 영역자에 관하여 24 영역자의 서문 26 서문 시편과 종교개혁의 경건 31 버미글리의 ‘시편기도문’을 한국에 소개하며 55 본문 조시아 시믈러의 편지 67 다윗의 시편에서 가져온, 버미글리가 쓴 거룩한 기도들 69 시편 1편에서 70 시편 2편에서 73 시편 3편에서 75 시편 4편에서 77 시편 5편에서 80 시편 6편에서 81 시편 7편에서 82 시편 8편에서 84 시편 9편에서 87 시편 10편에서 89 시편 11편에서 92 시편 12편에서 94 시편 13편에서 96 시편 14편에서 97 시편 15편에서 98 시편 16편에서 99 시편 17편에서 100 시편 18편에서 103 시편 19편에서 107 시편 19편에서 109 시편 20편에서 110 시편 21편에서 111 시편 22편에서 112 시편 23편에서 115 시편 24편에서 117 시편 25편에서 119 시편 26편에서 121 시편 27편에서 123 시편 28편에서 124 시편 29편에서 126 시편 30편에서 127 시편 31편에서 129 시편 32편에서 132 시편 33편에서 134 시편 34편에서 136 시편 35편에서 137 시편 36편에서 139 시편 37편에서 141 시편 38편에서 144 시편 39편에서 146 시편 40편에서 148 시편 41편에서 151 시편 42편에서 153 시편 43편에서 155 시편 44편에서 157 시편 45편에서 160 시편 46편에서 162 시편 47편에서 164 시편 48편에서 167 시편 49편에서 170 시편 50편에서 173 시편 51편에서 176 시편 52편에서 179 시편 53편에서 180 시편 54편에서 181 시편 55편에서 183 시편 56편에서 186 시편 57편에서 190 시편 58편에서 193 시편 59편에서 197 시편 60편에서 200 시편 61편에서 202 시편 62편에서 203 시편 63편에서 204 시편 64편에서 206 시편 65편에서 207 시편 66편에서 208 시편 67편에서 210 시편 68편에서 212 시편 69편에서 215 시편 70편에서 217 시편 71편에서 218 시편 72편에서 219 시편 73편에서 220 시편 74편에서 221 시편 75편에서 222 시편 76편에서 225 시편 77편에서 228 시편 78편에서 232 시편 79편에서 236 시편 80편에서 239 시편 81편에서 242 시편 82편에서 244 시편 83편에서 246 시편 84편에서 247 시편 85편에서 248 시편 86편에서 250 시편 88편에서 253 시편 89편에서 257 시편 90편에서 260 시편 91편에서 262 시편 92편에서 264 시편 93편에서 265 시편 94편에서 266 시편 95편에서 267 시편 96편에서 270 시편 97편에서 272 시편 98편에서 275 시편 99편에서 278 시편 100편에서 280 시편 101편에서 282 시편 102편에서 285 시편 103편에서 287 시편 104편에서 290 시편 105편에서 293 시편 106편에서 299 시편 107편에서 302 시편 108편에서 304 시편 109편에서 306 시편 110편에서 310 시편 111편에서 313 시편 112편에서 316 시편 113편에서 319 시편 114편에서 322 시편 115편에서 324 시편 116편에서 326 시편 117편에서 327 시편 118편에서 329 시편 119편에서 331 시편 120편에서 351 시편 121편에서 353 시편 122편에서 356 시편 123편에서 358 시편 124편에서 362 시편 125편에서 365 시편 126편에서 368 시편 127편에서 371 시편 128편에서 374 시편 129편에서 376 시편 130편에서 378 시편 131편에서 380 시편 132편에서 382 시편 133편에서 384 시편 134편에서 387 시편 135편에서 390 시편 136편에서 393 시편 137편에서 396 시편 138편에서 398 시편 139편에서 401 시편 140편에서 402 시편 141편에서 403 시편 142편에서 406 시편 143편에서 408 시편 144편에서 410 시편 145편에서 412 시편 146편에서 413 시편 147편에서 414 시편 148편에서 415 시편 149편에서 418 시편 150편에서 420 성찬숭배와 모든 미신에 반대하는 피터 마터 버미글리 박사의 기도 422종교개혁자 ‘피터 버미글리(Peter Vermigli)’는 16세기 종교개혁자로서 거의 잊혀진 인물이었지만, 최근에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고무적인 일로 판단됩니다. 그는 이탈리아 출신의 칼빈주의자로 특히 로마 가톨릭과 루터파의 성찬론에 맞서서 칼빈주의적 영적 임재설을 강력하게 변호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아울러 그는 또 다른 칼빈주의의 대표 교리로 불리워지는 ‘이중예정론’을 철저하게 옹호하고 이를 가르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가 남긴 많은 작품들 가운데 시편 기도문「거룩한 기도들」을 ‘국내 최초’로 출판하게 된 것은 한국 교회와 한국 신학계에서 종교개혁에 대한 이해에 깊이와 넓이를 증폭시키는 매우 뜻깊은 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피터 버미글리의 숭고한 경건에서 비롯되는 ‘기도의 열정’과 그의 시편에 대한 사랑이 확인되고, 이 시대에 ‘종교개혁의 거룩한 정신’이 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으로 발간된 책이다.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더디퍼런스 / 안영주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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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소설,일반안영주 (지은이)
한창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사가 안영주가 자신이 공부했던 작사 법을 알기 쉽게 하나하나 정리하며 설명하고 있다. 처음 작사를 시작할 때의 막막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이제 막 시작한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떻게 데뷔했는지, 현재 어떤 경로로 활동하고 있는지 등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이미 성공하고 유명한 작사가들의 이야기는 작사를 더 멀게 느껴지게 하는 반면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배의 이야기는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 와 닿는다는 점에서 작사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Part1에서는 작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본격적으로 Part2부터 Part5까지 작사하는 법을 단계별로 예시 곡과 함께 설명하며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사를 해부하고, 필사하는 법, 제목 짓는 법,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감정을 가사에 담는 법, 가사를 다듬어 보고, 개사하는 법까지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미션을 제시해 작사와 가까워지게 만든다. 마지막 Part6에서는 아이디어를 찾는 법과 작사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루트를 알려주며 작사가로 인도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프롤로그 Part1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작사는 멜로디 코디 멜로디의 감정 풀어내기 피아노 칠 줄 알아야 작사도 가능? 작사가 먼저 작곡이 먼저? 시랑 가사랑 뭐가 달라? 작사가 Memo ?이 곡은 10분 만에 썼어요 Part2. 작사 간 보기- 일단 한번 써 봐 1. 가사를 해부하자 Day01 가사의 구성용어 정리 Day02 가사 분석의 이유 Day03 가사 분석 요령 2. 필사는 필사적으로 Day04 필사의 이유와 요령 3. 가사를 바꿔 보자 Day05 가사는 그대로 두고 제목만 바꾸기 Day06 제목을 그대로 두고 내용 괄호 넣기 Day07 제목 그대로 두고 내용 전체 바꾸기 Part3 작사 좀 더 디테일하게 1. 제목을 지어 보자 Day08 제목이 왜 중요해? Day09 좋은 제목이 뭘까? Day10 일상어 이용하기 Day11 유행어 이용하기 Day12 숫자 이용하기 Day13 장소 이용하기 Day14 계절 이용하기 Day15 색깔 이용하기 Day16 과학용어 이용하기 2. 내용을 만들어 보자 Day17 떠오르는 내용 일단 써 봐 Day18 나쁜 예와 좋은 예 3. 사랑의 몇 가지 시점 Day19 짝사랑과 썸 그 언저리 Day20 썸은 끝! 본격적 연애 시작 Day21 사랑이 무르익는 순간 Day22 롱디 연애 Day23 권태기, 이별 직전 Day24 이별 후 4. 태도를 분명히 해 주세요 Day25 네가 너무 좋아 Day26 어딜 도망가!! 넌 이제 꼼짝없이 내 꺼 Day27 이별해서 너무 힘들다 Day28 이별했으니 싹 다 잊을게 Day29 이별했지만 견딜 만해 5. 디테일 설정하기 Day30 설정된 디테일 찾아보기 6. 사랑, 이별 말고 다른 거 Day31 지친 삶에 따스한 위로 한마디 Day32 여행에 관한 이야기 Day33 시련의 극복 Day34 발칙한 청춘 7. 처음으로 한 곡 완성 도전!! Day35 설정하기 & 완성하기 Part4 가사 다듬어 보기 1. 재단하기 Day36 시작의 몇 가지 방법 Day37 프리코러스 쓰는 방법 Day38 코러스 쓰는 방법 Day39 브릿지 쓰는 방법 Day40 라임 맞추기 2. 수정하기 Day41 단어 필터링 Part5 팝송 개사하기 1. 자수 따기와 구성하기 Day42 팝송을 개사하는 이유 Day43 음절 따 보기 Day44 설정하기 Day45 완성된 가사 보며 멜로디와 함께 따라 불러 보기 2. 수정하기 Day46 수정하기 & 다른 예시 Part6 작사가로 산다는 것 캐릭터 만드는 게 어려울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가사 쓰기는 어쩌면 다이어트 작사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작사가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추천의 글취미삼아, 소장용으로, 작사가가 꿈인 사람 등 작사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일상이 곧 작사다! 흔히 작사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작사가는 나와는 거리가 먼 직업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꼭 작사가를 마음속에 품고 있지 않더라도 작사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쓰는 일기,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 친구들끼리 재미로 주고받는 쪽지도 얼마든지 가사가 될 수 있다. 최근 10대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속마음이나 경험담을 랩으로 만들어 부르는 아이들이 늘면서 전보다는 작사가 좀 더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그럼 작사는 일반 글쓰기와 비슷할까? 작사를 본격적으로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은 한창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배가 자신이 공부했던 작사 법을 알기 쉽게 하나하나 정리하며 설명하고 있다. 처음 작사를 시작할 때의 막막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이제 막 시작한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떻게 데뷔했는지, 현재 어떤 경로로 활동하고 있는지 등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이미 성공하고 유명한 작사가들의 이야기는 작사를 더 멀게 느껴지게 하는 반면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배의 이야기는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 와 닿는다는 점에서 작사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Part1에서는 작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본격적으로 Part2부터 Part5까지 작사하는 법을 단계별로 예시 곡과 함께 설명하며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사를 해부하고, 필사하는 법, 제목 짓는 법,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감정을 가사에 담는 법, 가사를 다듬어 보고, 개사하는 법까지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미션을 제시해 작사와 가까워지게 만든다. 마지막 Part6에서는 아이디어를 찾는 법과 작사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루트를 알려주며 작사가로 인도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숀 '36.5', 레드벨벳 'La Rouge', 멜로디데이 '바빠 보여요', 구구단 'Rainbow' 등 참신한 표현과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가사를 쓰는 법 보통 작사가는 작곡가의 손질을 마친 새로운 멜로디를 일주일에 서너 곡정도 만난다. 곡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단순히 ‘행복하다, 불행하다, 기쁘다, 슬프다’ 이런 뻔한 단어들로 정의하기 아까울 만큼 복잡하고 세밀하며 세련된 경우가 많다. 그런 고퀄리티 멜로디를 만나면 마치 보석 세공사가 된 것처럼 손끝이 짜릿해진다. 멜로디가 품고 있는 원석 같은 감정을 질 좋은 단어들로 아름답게 세공해 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흔히 말하는 느낌적 느낌의 미묘한 감정들을 손에 잡힐 듯 또는 눈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작사가의 몫이다. 그녀의 가사는 작사가로서의 노력이 담겨 있는 결정체이다. 신선한 표현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제목, 상황이 눈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 가는 내용까지 그녀의 작사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그녀가 제시하는 작사 연습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내 안에 있는 감정, 단어들이 자연스레 결합해 완성도 있는 가사를 쓸 수 있는 뿌듯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숀 #36.5 #레드벨벳 #LaRouge #멜로디데이 #바빠보여요 #구구단 #Rainbow #작사가 #작곡가 #가사 그 막막했던 처음에 내가 절실히 알고자 했던 것은 내로라하는 작사가들보단 이제 갓 데뷔한 혹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배들의 이야기였다. 이미 성공하고 유명한 분들은 내겐 너무 연예인 같아서 작사를 더 멀게 느껴지게 했다. 오히려 이제 막 시작한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떻게 데뷔했는지, 현재 어떤 경로로 활동하고 있는지가 더 알고 싶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선배들을 만날 기회는 거의 없었다. 다시 이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어쩌면 내가 작사를 꿈꾸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예전에 내가 만나고 싶었던 그런 선배가 되어 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이다. 마치 대학에 1, 2년 먼저 붙은 선배가 고3학생들에게 ‘난 이렇게 공부했고 이런 방법으로 대학에 합격했어’라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 내려갔다. -프롤로그 중에서 작곡가의 손질을 마친 새로운 멜로디를 일주일에 서너 곡정도 만나는 편이다. 가사가 붙기 전의 멜로디를 ‘데모’라고 한다. 파일명에 가수 누구의 곡 혹은 일련번호가 붙어 오기도 하는데 작곡가가 곡에 이름을 붙여 보내는 경우도 꽤 많다. 그 이름을 살리거나 버리는 건 대개 작사가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작사가마다 각각 다른 선택을 하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최대한 살리거나 반영하려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 이름에 멜로디를 만든 작곡가의 감정이 어느 정도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곡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단순히 ‘행복하다, 불행하다, 기쁘다, 슬프다’ 이런 뻔한 단어들로 정의하기 아까울 만큼 복잡하고 세밀하며 세련된 경우가 많다. 그런 고퀄리티 멜로디를 운 좋게 만나면 마치 보석 세공사가 된 것처럼 손끝이 짜릿해진다. 멜로디가 품고 있는 원석 같은 감정을 질 좋은 단어들로 아름답게 세공해 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흔히 말하는 느낌적 느낌의 미묘한 감정들을 손에 잡힐 듯 또는 눈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작사가의 몫이다. - Part1 그니까 작사가 뭐냐면 > 멜로디의 감정 풀어내기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6단 : to부정사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18.11.27
11,400원 ⟶ 10,260원(10% off)

마이클리시(Miklish)영어교육Mike Hwang (지은이)
알파벳을 몰라도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로 완전기초영어부터 10배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념을 잡기 위해 더 많이 쓰는 문장구조를 반복해서 훈련하며,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를 휴대폰이나 컴퓨터,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영어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 이상을 익히고,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 중 121단어를 익힐 수 있다.*기본모음 4~5 a단모음=아 6~7 a장모음=에이 8~9 a장모음=애 10~11 e단모음=에 12~13 e장모음=이이 14~15 i단모음=이 16~17 i장모음=아이 18~19 o장모음=오우 20~21 o단모음=어 *응용모음 22~23 a/o장모음=어 24~25 u/oo=우 26~27 w이중모음=우+ 28~29 j이중모음=이+ 30~31 toV부사=~하기위해어린이 영어를 배우려고 파닉스부터 영어 유치원, 영어전집, 영어과외, 영어학원, 영어캠프, 전화영어, 학습지까지 수천만 원을 씁니다. 그렇게 10년을 배워도 틀릴까 봐 조마조마하며 간단한 문장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빠표 영어 구구단+파닉스>로 엄마표영어, 아빠표영어로 직접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알파벳을 몰라도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로 완전기초영어부터 10배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유아영어나 초등영어로 하루 10분씩 6개월 동안 익히면, 중학교 졸업까지 영어에서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영어 사교육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됩니다. 어린이 영어에 쓰는 돈은? 10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고, 21권의 책을 집필했지만, 일 때문에 바빠서 자녀 영어교육은 아내에게 맡겼습니다. 결국, 2년간 영어 과외와 전집 구입에 50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원비와 어학연수로 적어도 2천만 원에서 1억원 가량을 쓰게 될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영어 개념은? 5살 딸의 실력을 알고 싶어서 ‘나’가 영어로 뭐냐고 물어봤는데, ‘my’라고 대답했습니다. ‘나(I)’는 영어에서 2번째로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참고로 ‘you’는 목적어일 때도 형태가 같으므로 가장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나’를 ‘I’로 배우기 전에 ‘my’나 ‘me’를 익히면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없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직접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들으면 영어가 될까? 무조건 많이 듣고 많이 말해도 영어가 되지 않습니다. 많이 들어도 보통은 자극을 받는 정도에서 그칩니다. 또는 자신이 외운 간단한 문장을 말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방식은 6살 이하의 아이가 외국에서 수년간 살 때 가능한 것입니다. 7살 이상은 외국에서 살아도 개념을 알고 익혀야 중급 이상의 영어가 가능합니다. 개념이 중요할까? 영어는 그림을 그리는 언어라는 것을 모른다면, 명사 앞에 a를 빼먹거나 뒤에 -s를 빼먹고 쓰게 됩니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개념 없이 단지 영어 문장을 많이 접합니다. 수년이 흐른 뒤에 3형식 구조(주어-동사-목적어)를 스스로 깨우치고 간단한 문장을 영작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부터 3형식(‘누가-한다-무엇을’)의 구조에 맞춰 연습했다면 10배는 빨랐을 것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영어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뼈대 없이 건물이 못 서 있듯, 개념 없이 영어 문장을 못 만듭니다. 개념을 잡기 위해 더 많이 쓰는 문장구조를 반복해서 훈련합니다. 예를 들어 I give a key.를 익히고, 이어서 I give a car를 익힙니다. 나중에는 You give a key, He gives a key. I’m giving a key. 등으로 점차 응용해서 익힙니다. 다른 목적은 문장을 통해 파닉스를 익히는 것입니다. 알파벳을 몰라도 파닉스와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I give a key에서는 g발음과 k발음을 비교해서 배우고, I like red에서는 l발음과 r발음을 비교해서 배웁니다. 나중에는 I want to pick the city.에서 ‘이’발음을, They try to find an idea.에서 ‘아이’발음을 배웁니다. 이 책의 장점은? 부모님께서 직접 가르치실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와 원어민 MP3를 휴대폰이나 컴퓨터,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영어 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 이상을 익히고,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 중 121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가 쉬워집니다. 하루 10분씩 6개월이면 됩니다. 이 책만 제대로 익혀도 중학교 졸업까지 영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miklish.com의 게시판이나 010-4718-1329로 연락하시면 됩니다(1시 반~3시가 좋습니다). [머리말] *'나'는 영어로? 5살 루나(친딸)는 주 1~2회씩 1년간 영어를 배웠습니다. 실력을 알고 싶어서 ‘나’가 영어로 뭐냐고 물으니 주저하다가 ‘my’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배우면 고등학생 때까지 배워도 영어회화는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면서 물어봤습니다. '자동차'가 영어로 뭐야? '카' 그런데 영어에서는 한 개일 때는 항상 '어'를 앞에 붙여. '한 차'는 영어로 '어 카'야. '한 차'가 영어로 뭐라고? '어 카' 그렇게 매일 10분씩 묻고 답하니 아이의 영어 실력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곱셈보다 구구단을 먼저 배우듯, 영어회화에 앞서 기본 구조를 먼저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기본만 튼튼하면 다음은 쉽습니다. 나중에는 알파벳도, 발음기호도, 복잡한 구조도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 구조를 알고 배우는 것과 감으로 배우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처럼 '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로, 더 중요한 문법부터 영어를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영어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는 해결됩니다. 영어가 쉬워집니다. 아빠표 영어구구단 10권으로 중학생 때까지 영어는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고, 대학생이 돼서도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습니다. 학원, 어학연수 등의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알파벳 몰라도 OK: 본문의 모든 알파벳은 참고용입니다. 눈으로 영어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귀와 입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아이에게는 영어 부분을 가리고 지도해주세요. 7번~50번 반복: 한 번에 한 페이지도 좋습니다. 적은 내용을 자주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내용을 일주일에 3회 이상 반복합니다. 1회에 약 10분, 길어도 30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진도는 4살~7살은 한 달에 1권, 7살 이상은 1주일~한 달에 1권을 추천합니다. 2단, 3단을 나갈 때도, 가끔 1단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포기 금물: 아빠(또는 엄마)가 포기하면 아이도 포기합니다. 지금 노력하면 나중에 10배 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틀려도 좋습니다. 대충 여러 번 해주세요. 잘 안되는 것도 계속하면 며칠 뒤에는 잘 됩니다. 꾸준히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렵다면 ‘바탕색이 있는 페이지(p.21 등)’는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QR코드는 참고만: 학습 중에 표지의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업 전에 아빠(혹은 엄마)가 QR코드의 원어민 MP3를 통해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TOEFL MAP Reading Advanced (본책 + Answer Book + MP3 CD1)
다락원 / 마이클 풋럭 외 지음 / 2009.10.30
18,500원 ⟶ 16,65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마이클 풋럭 외 지음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Reading 영역 Advanced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여진 본책과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는 정답지, 모든 지문이 녹음된 MP3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토플 9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상위학습자를 위한 주제별 공략 중심의 토플학습서로 185개의 방대한 실전 수준의 지문과 문제로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플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구성했다. 보조노트를 통한 배경지식 함양, 주어진 지문을 활용한 요약 연습, 주제별 토플 핵심 어휘, 실전문제 2회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Introduction How Is This Book Different? How to Use This Book Part A Understanding Reading Question Types Question Type 01 - Vocabulary Question Type 02 - Reference Question Type 03 - Factual Information Question Type 04 - Negative Factual Information Question Type 05 - Sentence Simplification Question Type 06 - Inference Question Type 07 - Rhetorical Purpose Question Type 08 - Insert Text Question Type 09 - Prose Summary Question Type 10 - Fill in a Table Question Type Practice Part B Building Background Knowledge of TOEFL Topics Chapter 1 History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Chapter 2 The Arts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Chapter 3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Chapter 4 Education, Sociology, and Psychology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Chapter 5 Economics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Chapter 6 Life Sciences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Chapter 7 Physical Sciences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Chapter 8 Environmental Sciences Mastering Question Types ? A1, A2, B1, B2 Mastering the Subject ? A, B, C, D Actual TOEFL ? A, B Star Performer Subject Topics Star Performer Topic Files Star Performer Word Files Word Review Part C Experiencing the TOEFL iBT Actual Tests Actual Test 01 Reading Set A Reading Set B Reading Set C Actual Test 02 Reading Set A Reading Set B Answers and Explanations (책속의 책)배경지식 함양을 통해 토플 iBT 고득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다락원 토플iBT시리즈의 완결판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Reading 영역 Advanced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여진 본책과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는 정답지, 모든 지문이 녹음된 MP3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토플 9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상위학습자를 위한 주제별 공략 중심의 토플학습서로 185개의 방대한 실전 수준의 지문과 문제로 실제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플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구성했다. 보조노트를 통한 배경지식 함양, 주어진 지문을 활용한 요약 연습, 주제별 토플 핵심 어휘, 실전문제 2회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과 단어리스트, Lesson Plans, Teacher's Guide 등을 홈페이지(darakwon.co.kr)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실제 토플 iBT의 수준과 기출 주제를 반영한 지문과 문제 * 실제 토플에 등장하는 주제에 따른 주제별 chapter구성 * 토플 지문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별 핵심 어휘 정리 * 실제 토플과 동일한 형식과 수준의 실전문제 2회분 *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담은 정답해설지 * 본 책에 등장하는 모든 지문을 녹음한 MP3 CD * 한글번역, 단어리스트, Lesson Plans, Teacher's Guide 등 학습용과 지도용 자료 제공
풍수전쟁
이타북스 / 김진명 (지은이)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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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북스소설,일반김진명 (지은이)
어느 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행정관 은하수는 메시지를 추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저주의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이 괴기한 메시지는 아무리 추적해도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해답을 내놓지 못하자 은하수는 전공 공부 대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겠다며 독서에 몰두했던 대학 동기 형연을 떠올린다. 메시지의 의미를 추적하던 중 형연은 단서를 찾기 위해 은하수를 무당집으로 데려간다. 은하수는 반신반의하며 무당을 비롯한 스님, 풍수사 등을 만나지만 어떤 소득도 얻지 못한다. 은하수는 중요한 문제를 비과학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형연에게 불편한 감정을 갖게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형연이 제시한 근거는 두 사람을 해답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대통령, 나아가 나라 전체를 향한 주문의 내막은 예상할 수 없던 주제를 직면하게 만든다. 일본에 의해 축소되고 조작된 역사와 잃어버린 땅.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향해 내려진 주문의 정체는 무엇인가? 드러나지 않았던 진실의 윤곽이 선명해지면서 모두가 충격에 빠지게 되고, 저주를 해독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 속에서 등장하는 여러 갈래의 사건은 은하수와 형연을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회신령집만축고선 나이파 이한필베 이형연 동기감응 법사 기미히토 조선의 풍수 장락과 보리 구룡혈터 풀리지 않는 주문 누구의 예언인가 괴상한 노인들 범행 동기 과장된 사건 인구 절벽 범인은 어디에 보리산 가는 길 다이이치의 편액 갑골문의 발음 은하수의 고뇌 회신령은 어디인가 풀려가는 여덟 글자 옛날 이야기 회신령을 찾아서 회양군과 신고산면 철령위의 비밀 외로운 싸움 은하수의 사직 사명당의 예언 진도 왜덕산 소신공양 백주의 납치 괴이한 납치범 범행의 이유 좌도밀교 사명당이 가리킨 자 전부 다 너였어 정토淨土 업대통령에게 전달된 의문의 메시지. “나이파 이한필베” 대한민국에 저주를 내린 자는 누구인가? 사라진 역사, 잃어버린 땅 국가 소멸이 닥쳐올 인구 절벽. 모든 키워드는 한 곳을 가리킨다. 대한민국을 짓누르는 저주를 풀어라!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2년 만의 신작 소설 『풍수전쟁』 출간. 어느 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행정관 은하수는 메시지를 추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저주의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이 괴기한 메시지는 아무리 추적해도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해답을 내놓지 못하자 은하수는 전공 공부 대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겠다며 독서에 몰두했던 대학 동기 형연을 떠올린다. 메시지의 의미를 추적하던 중 형연은 단서를 찾기 위해 은하수를 무당집으로 데려간다. 은하수는 반신반의하며 무당을 비롯한 스님, 풍수사 등을 만나지만 어떤 소득도 얻지 못한다. 은하수는 중요한 문제를 비과학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형연에게 불편한 감정을 갖게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형연이 제시한 근거는 두 사람을 해답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대통령, 나아가 나라 전체를 향한 주문의 내막은 예상할 수 없던 주제를 직면하게 만든다. 일본에 의해 축소되고 조작된 역사와 잃어버린 땅.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향해 내려진 주문의 정체는 무엇인가? 드러나지 않았던 진실의 윤곽이 선명해지면서 모두가 충격에 빠지게 되고, 저주를 해독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 속에서 등장하는 여러 갈래의 사건은 은하수와 형연을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 가깝고도 먼 일본과 한국. 고난했던 과거와 함께할 미래 어딘가에 서 있는 두 나라! 우리는 그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그들은 우리와 같이할 준비가 되었을까? “고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모두가 싫어하겠지. 어째서 안정을 깨느냐고. 조용히 살아갈 수는 없겠냐고. 그러나 누군가는 이런 삶을 살아야만 해. 누군가는 계속 돌을 던져야만 해.” 출판사 한마디 과연 우리의 미래는 과거 없이 존속될 수 있을까? 김진명 작가의 『풍수전쟁』은 지금의 시기에 과학의 언어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토속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점철하면서, 사라진 역사에 실체를 더하는 작품이다. 누군가는 타의로 인해 잃어버린 우리 고유의 것을 되찾으려는 치열한 과정을 가치 없다 여길지 모른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향해 김진명 작가가 예리한 통찰과 질문을 쉼 없이 이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효율과 편의를 고도로 우선시하게 되는 요즘 세상은 물리적인 강자에 의해, 비합리적인 방식에 의해 단일화되고 있다.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일이란 우리 개인이 자신의 이름을 잃는 것과 다름없을 것이다. 무엇으로 하여금 우리를 우리답게 정의할 수 있을까? 셀 수 없을 만큼 이어진 침략, 침탈의 역사 속에서 우리가 잃었거나 잃어가는 건 무엇일까? 이는 현재에도, 먼 미래에도 시대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으로 되돌아올 물음일 것이다. 『풍수전쟁』은 우연하거나 필연적인 계기로 의문의 사건에 관여하게 된 두 인물을 통해,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기반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촉매가 되고자 한다. 그 일에 주체가 되는 건 더 이상 특정 세대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외면하지 않으려는 자, 고단한 과정에 자진하려는 자 모두가 내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당사자가 될 것이다. 또한 『풍수전쟁』은 인구 절벽과 같은 직면하기에 지난하고 괴로울 수 있는 시의적인 주제를, 김진명 작가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플롯, 빠른 속도감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향한 애정을 잃지 않는 진정성있는 문장으로 담아냈다. 동일한 역사와 언어를 공유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동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바로 『풍수전쟁』의 매력적인 감상 포인트다. 조작된 우리의 역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잠식하는 ‘저주’를 막을 수 있는 힘. 그것은 분명 우리의 내면에 있다. 『풍수전쟁』은 김진명 작가가 선보이는 2년 만의 신작 소설로, 사회를 향해 망설임 없이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기다린 독자들에게 뜻깊은 소식으로 다가설 것이다. 집필 30주년을 맞이한 김진명 작가가 걸어왔고, 걸어갈 길에 많은 독자들에게 깊게 사유하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소설로 『풍수전쟁』이 함께하길 바란다.그의 입에서 여태까지의 목소리가 아니라 남자도 여자도 아닌 마치 다른 세상의 것인 듯 이상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밤하늘을 찢는 천둥과 같은 그 소리는 마치 하늘에 대고 외치는 귀곡성과도 같았다.“이 땅에 최면을 걸어라.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최면을. 그리하여 조선을 사발 안에서 끓게 하라! 이것은 묘망한 천년의 저주로다!” “조선을 망치겠다고 그리 많은 저주를 다 뿌려댔으면 지금 한국은 완전히 찌그러졌어야지 네놈은 왜 한국의 기가 다시 뻗을까 걱정하느냐? 그따위 저주 백날 읊어봐야 결국 순리의 흐름에 미치지 못함을 사실은 네놈도 아는 까닭이 아니더냐!” “사명당은 조선이 망국의 기운에 들어있을 동안 수호의 업業을 가진 이가 조선을 지킬 거라 하였습니다. 혹시 선사는 한국에 계시는 동안 짚이는 인물이 있으셨는지요?”
내가 살아야 하는 101가지 이유
문예춘추사 / 박광철 글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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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소설,일반박광철 글
『부끄런 A학점보다 정직한 B학점이 낫다』의 저자인 박광철 목사의 에세이집이다. 책 속에 담긴 글은 행복으로 넘친다. 이러한 행복의 근원은 무엇일까. 저자에 의하면, 답은 신앙이다. 책의 제목이 암시하듯, 저자는 101가지의 이유를 하나씩 열거하면서 삶이 행복으로 충만하다고 말한다. 경쟁과 불화의 시대, 희망을 던져주는 메시지가 가득하다.#01 나의 인생 하나 웰빙보다 웰다잉 둘 찰리 채플린의 깃발 셋 넘어져도 일어나야 할 이유 넷 개꿈보다 나은 꿈 다섯 내 것이 아닌데 여섯 날 사랑하는 이들 일곱 오렌지 석양 여덟 나의 새옹지마 아홉 보슬비가 포근한 열 밤늦도록 헤매던 날 열하나 하루가 귀하다 열둘 두 막대기 열셋 가야할 곳이 아직도 많다 열넷 말한 대로 살아야 열다섯 기도할 수 있어서 열여섯 지금까지도 잘 견뎠는데 열일곱 일용할 양식 열여덟 누군가 날 위하여 열아홉 이청득심 스물 가지치기 스물하나 사방이 막히면 고개를 들라 스물둘 내게 달려와 안기는 아이들 스물셋 2불 줄게 스물넷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 스물다섯 긴급한 도움을! 스물여섯 애인, 친구, 그리고 아는 사이 스물일곱 스펀지 인생 스물여덟 은쟁반의 금구슬 스물아홉 오체 불만족 서른 누구나 변할 수 있다 서른하나 코스타를 따라서 서른둘 이상하고 신기하게 서른셋 먹장구름이 아니다 서른넷 스위스 융프라우 눈 속의 꽃 서른다섯 시원한 생수 서른여섯 내가 좋아하는 교인 서른일곱 기쁨이 있는 곳에서 서른여덟 출구가 있어서 서른아홉 어쩌면 좋아요? 마흔 부끄러운 A학점보다 정직한 B학점이 낫다 #02 나의 행복 마흔하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마흔둘 혈압은 정상 마흔셋 모래에서 사금을 찾듯이 마흔넷 이 맛을 누가 알까? 마흔다섯 오늘 밤에도 멋진 곡을 마흔여섯 새 푸른 잔디 마흔일곱 입맛이 꿀맛이다 마흔여덟 비발디의 사계 마흔아홉 이런 복도 있다 쉰 목사가 되지 않아도 쉰하나 하부지 쉰둘 조이와 토이 쉰셋 내 집이 그냥 좋다 쉰넷 생선 가시 쉰다섯 미소가 없는 사람 쉰여섯 가족을 맞는 기쁨 쉰일곱 평생 배우고 쉰여덟 이메일을 받는 기쁨 쉰아홉 거기는 내 자리 예순 목메달이라니? 예순하나 아직 살아있네! 예순둘 두둥실 두리둥실 예순셋 케냐의 밤하늘 예순넷 이래도 저래도 감사 예순다섯 방울토마토 예순여섯 흙을 밟는 즐거움 예순일곱 나이보다 젊게 예순여덟 그림을 그릴 때 예순아홉 그래도 신뢰가 최고 일흔 작열하는 태양 #03 나의 희망 일흔하나 아빠 발자국 일흔둘 4-1-8-10 일흔셋 그를 닮고 싶다 일흔넷 창밖의 두 계절 일흔다섯 처음부터 끝까지 일흔여섯 삶에 빛을 주는 글 일흔일곱 색소폰의 매력 일흔여덟 니 하오마 일흔아홉 그날을 기다리며 여든 리더십은 공사 중 여든하나 실수로 배우고 가르치고 여든둘 멋있게 늙어야 여든셋 수채화의 아름다움 여든넷 그 깊이를 누가 아나? 여든다섯 통역과 반역 여든여섯 비록 아마추어지만 여든일곱 희망을 먹고 산다 여든여덟 존경받는 제자가 되기를 여든아홉 빙산의 물 밑 아흔 나도 뜨고 싶다 아흔하나 체한 것이 뚫렸네 아흔둘 실수 없는 주례 아흔셋 타민족 같은 동족 아흔넷 아직도 집필 중 아흔다섯 덕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흔여섯 멋진 마지막 고백 아흔일곱 은퇴는 새로운 기회 아흔여덟 좋은 마무리 아흔아홉 비슷한 때에 떠나기를 백 어떻게 기억될까? 백하나 소망을 나눠주고 싶다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들을 기억하다 삶의 이유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에세이집이다. 미국 한인 사회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경쟁과 불화 속에서 삶의 이유를 잃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를 조용한 목소리로 전달해 주는 책이다. 『부끄런 A학점보다 정직한 B학점이 낫다』라는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하던 저자가 이번에는 삶에 휘청거리는 사람들을 향해 또 한 번 솔직담백한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조이 펠로십 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사로, 평범한 신자로서의 삶을 꿈꾸다 주위의 권유와 사명감으로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였다. 저자의 삶은 신앙을 기반으로 하여 기쁨으로 충만해 있는 듯 보인다. 그의 기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 책은 그 백한 가지를 하나하나 밝히며 삶에 감사하는 그의 고백이자 기도이다. 그는 자신의 행복이 아주 소소한 것으로부터 나옴을 보여주면서, 삶은 힘들지만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려 한다. “이 책은 나의 삶의 가려졌던 일들까지 다 들춰낸 자전적인 글이다. 체면과 일과 인간관계 때문에 조용히 덮여있던 것들을 열 수밖에 없다. 나를 보호하고 감춰주던 옷을 몽땅 벗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한편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의 삶에 대한 그림을 그리자니 겉옷만 그릴 수가 없었다.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것이 있다. 여기에 말한 것들 외에 더 긍정적이고 분명한 삶의 이유들을 각자 찾아보라는 것이다. 힘든 상황 자체가 우리에게 죽음의 이유를 강요할 수는 없다. 강한 훈련이 강한 군인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최선을 다해 극복하자는 것이다. 늘 말하고 들었듯이 “위기(危機)는 위험(危險)과 기회(機會)이다.” 많이 지치고 삶이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이는 이 책을 끝까지 읽기 바란다. 그리고 책을 마치기 전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달리던 경주를 힘차게 달리기 바란다.”
상속
아템포 / 고윤기, 김대호 (지은이) / 2022.09.16
21,000원 ⟶ 18,900원(10% off)

아템포소설,일반고윤기, 김대호 (지은이)
상속 중에서도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문제가 아니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들의 다년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각 장마다 판례 원문과 조문, 서식을 삽입하여 이론적인 지식을 최대한 담았으며,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정승인과 상속포기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핵심만 추려 실었다. 또한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상속재산 파산에 관한 내용도 반영했다. 상속은 고인의 죽음과 동시에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한정승인과 상속포기에 대한 모든 것』은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추천의 글 시작하며 1장 상속의 이해 상속이란 무엇인가? 누가 상속인이 되는가? 상속인의 선택지 상속인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위-법정단순승인 상속포기가 유리한 경우 한정승인이 유리한 경우 공동상속인 중 상속포기자와 한정승인자 결정하기 한정승인과 상속포기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장 상속포기 상속포기의 절차 상속포기 필요 서류 상속포기신고인 상속포기 기간 상속포기의 효과 포기한 상속재산의 귀속과 관리 상속포기의 취소・철회・무효 상속포기와 세금 소송이 제기되었을 경우 상속포기와 이해상반행위 3장 한정승인 한정승인의 절차 한정승인 필요 서류 한정승인신고인 한정승인신고 기간과 연장 청구방법 한정승인 접수방법 4장 재산 조회와 재산 보존 재산 조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채증명서, 잔고증명서 발급받기 상속재산의 보존과 관리 5장 재산목록 작성방법 재산목록 작성 형식 주의해야 할 재산목록 재산목록을 잘못 작성한 경우 6장 채권자의 소송과 추심에 대응하기 일반적인 채권 추심 불법 추심 채권자의 소송에 대한 판결 7장 한정승인 결정 후의 절차 한정승인신고 수리의 효과 신문 공고 채권자들에 대한 통지 청산 및 배당 한정승인과 세금 한정승인의 취소와 무효 8장 특별한정승인 특별한정승인 요건 특별한정승인신고인 특별한정승인의 효과 9장 상속재산 파산 상속재산 파산제도 상속재산 파산 절차 상속재산 파산과 세금 상속재산 파산과 한정승인 부록 한정승인 실제 신청 기록 특정한정승인 실제 신청 기록 상속포기 실제 신청 기록 민법 상속편 조문어떻게 하죠?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상속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속 받을 재산보다 상속 받을 빚이 더 많으면, 내가 몰랐던 재산(빚)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속포기를 해야 할까, 한정승인을 해야 할까? 상속으로 물려받을 재산이 빚밖에 없다면? 조건, 절차부터 상황별 처리방법까지 빚 상속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속에 대한 모든 것 빚 상속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속포기, 한정승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다! 이 책은 상속 중에서도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문제가 아니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들의 다년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각 장마다 판례 원문과 조문, 서식을 삽입하여 이론적인 지식을 최대한 담았으며,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정승인과 상속포기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핵심만 추려 실었다. 또한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상속재산 파산에 관한 내용도 반영했다. 상속은 고인의 죽음과 동시에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한정승인과 상속포기에 대한 모든 것』은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갑작스럽게 준비 없이 받은 상속, 그냥 이대로 받아도 되는 것일까? 상속의 일반적인 단순승인이라면 별문제 없겠지만, 물려받을 재산보다 물려받을 빚이 더 많다면 당혹스러울 것이다. “알아야 면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빚을 상속받지 않으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등을 알아야 한다. 피상속인이 남긴 재산이 빚보다 많은 경우와 빚이 재산보다 많은 경우 상속인들이 처한 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 재산보다 빚이 많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빚에서 벗어나는 일은 재산을 나누는 것보다 훨씬 절박한 문제입니다. _「1장 상속의 이해」에서 준비 없이 받은 빚의 상속,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재산목록은 어떻게 작성하는지, 재산은 어떻게 보존해야 하는지 등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절차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을 상세히 담았다. 게다가 상속포기·한정승인 신고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총망라함으로써 실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다. 상황별 사례와 그에 따른 법원 판례 소개 상속과 관련하여 복잡한 절차와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사례와 이해를 돕기 위해, 상속포기와 한정승인을 준비하면서 막연할 수 있는 상황을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판례를 통해 완벽하게 정리하여 제시한다. ― 한정승인 신고 전 망인의 재산을 실수로 쓴 경우 ― 장례비로 망인의 예금을 사용한 경우 ― 상속인끼리 사이가 원만하지 않은 경우 ― 망인의 재산을 일부 누락한 경우 ― 망인의 재산에 불법자동차가 있는 경우 ― 일부 상속인과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또한 ‘부록’에는 한정승인과 상속포기를 좀더 깊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정승인과 상속포기 실제 신청 서식과 민법 ‘상속편’ 전체 조문을 실었다.상속은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시작(개시)됩니다. 즉 넘겨줄 의사가 있었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받을 의사가 있는지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망’이라는 사실만으로 상속이 시작됩니다. 또한 사망 외에 다른 절차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 「1장 상속의 이해」에서 상속인이 되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세 가지, 즉 상속의 단순승인, 상속포기, 한정승인입니다. - 「1장 상속의 이해」에서 상속포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깔끔하게 상속관계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피상속인이 재산보다 빚을 많이 남겼을 때 대부분 상속포기를 합니다. 상속포기는 다음의 두 가지, 즉 상속재산분할 협의에서 자신의 상속분을 포기한다는 의미와 상속포기신고 절차를 진행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 「2장 상속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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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 김중협 (지은이)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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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중협 (지은이)
저자 김중협은 EXID의 혜린과 정화, 매드타운의 이건과 대원, 밍스의 수아, 마틸다 등 유명 아이돌은 물론이고 뮤지컬 배우까지 직접 가르친 베테랑 보컬 트레이너이다.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 트레이너를 맡았으며 현재 프로보이스 보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런 그가 보컬리스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는 것은 발성이다. 발성을 노래에 적용하지 못하면 성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보컬리스트로서 감동을 전달할 수 없다. 그는 발성만 제대로 배워도 노래 실력의 절반은 완성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성대를 다치지 않게 하는 안정적인 발성법부터 발성을 노래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탄탄한 발성 위에 노래 실력을 쌓고 싶은 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전문 보컬 트레이너의 수업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프롤로그 5 Ⅰ. Vocalization 1. 호흡연습의 기본조건 12 2. 보컬리스트의 기본 장비: 흉복식 호흡 15 3. 호흡근을 단련할 수 있는 다양한 흉복식 호흡법 19 4. 호흡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가지 22 5. 스트레칭 및 후두 주변 근육 마사지 24 6. 목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7 7. 올바른 보컬 스탠스 30 8. 말하듯이 노래하기 위한 연습방법 32 9. 목에 힘을 뺄 수 있는 방법 34 10. 보컬 트레이닝의 핵심은 텐션(Tension) 38 11. 후두 내리기와 성대 접촉 42 12. 흉성(Chest Voice) 46 13. 중성(Middle Voice) 50 14. 두성(Head Voice) 53 15. 비성(Nasal Speech) 56 16. 가성(Falsettto), 반가성(Falsettone) 59 17. 성구의 확립과 전환 62 18. 파사지오(통과) 음역대 극복 방법 65 19. 피치 브레이크는 극복 가능한 발성 콤플렉스 67 20. 보이스&보컬 밸런스 70 21. 공명의 원리와 적용 74 22. 비브라토(Vibrato) 78 Ⅱ. Vocalism 1. 보컬리스트는 몸이 악기이다 82 2. 호흡과 발성은 가창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86 3. 호흡은 곡의 흐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90 4. Up&Down 94 5. 성대의 접촉을 느끼자 96 6. 나만의 보컬 스타일을 만들자 98 7. 나를 각인시킬 수 있는 외모를 가꾸자 100 8. 노래는 그저 멋이 아닌 대화의 연장선이다 102 9. 녹음하는 습관을 가지자 104 10. 좋아하는 음식처럼 좋아하는 곡을 찾아두자 106 11.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을 곁에 두자 107 12. 표정과 몸은 반응해야 한다 109 13. 입 모양에 따라 감정이 좌우된다 111 14. 노래할 때 나쁜 버릇을 없애자 113 15. 가사를 외우고 악보를 스케치하자 115 16. 장르의 개념을 정확히 인지하고 파악하자 116 17. 그루브는 리듬의 완성이다 117 18. 보컬이 벤딩을 대하는 자세 121 19. 꾸밈음의 득과 실 123 20. 정확한 음정연습이 가창력을 만든다 125 21. 노래=운동 127 22. 마이크 사용법 129 에필로그 132 수업 후기 134발성만 제대로 배워도 노래 실력은 몰라보게 좋아진다!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 트레이너에게 배우는 발성의 기본기와 노래 실력 2배로 늘리는 방법 노래의 기본기는 누가 뭐래도 발성이다. 좋은 소리는 좋은 노래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래로 넘어가고 나면 발성은 새까맣게 잊는 이들이 많다. 그래도 노래는 할 수 있겠지만 발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노래는 툭 치면 쓰러질 모래성과 같다. 이 책은 이런 이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 김중협은 EXID의 혜린과 정화, 매드타운의 이건과 대원, 밍스의 수아, 마틸다 등 유명 아이돌은 물론이고 뮤지컬 배우까지 직접 가르친 베테랑 보컬 트레이너이다.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 트레이너를 맡았으며 현재 프로보이스 보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런 그가 보컬리스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는 것은 발성이다. 발성을 노래에 적용하지 못하면 성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보컬리스트로서 감동을 전달할 수 없다. 그는 발성만 제대로 배워도 노래 실력의 절반은 완성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성대를 다치지 않게 하는 안정적인 발성법부터 발성을 노래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탄탄한 발성 위에 노래 실력을 쌓고 싶은 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전문 보컬 트레이너의 수업을 책을 통해 만나보자.보컬 트레이닝은 성대를 훈련하는 행위이다. 성대는 근육이며 다치지 않게 훈련해야 한다. 운동선수가 올바른 자세와 정확한 동작을 취해야 부상이 일어나지 않고 선수생활을 오래 할 수 있듯이 보컬리스트 또한 근육을 훈련하는 직업군으로서 정확한 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건강하게 오랫동안 노래할 수 있다. 비성은 소리의 톤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적절히 섞어 자신의 보컬 스타일을 만들어보자. 한 곡에는 전개와 결론이 존재한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지 말자.
프랑켄슈타인
현대지성 / 메리 셸리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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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메리 셸리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탐보라 화산 대분화 탓에 세계적으로 ‘여름이 사라진 해’로 유명했던 1816년, 연신 내리는 비와 추위로 나들이가 녹록지 않았던 어느 날, 시인 바이런은 제네바 호숫가의 디오다티 별장에 모인 친구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써보자는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메리 셸리는 당시 산업혁명의 주제였던 ‘과학적 에너지 활용’, 특히 갈바니의 생체전기 실험에 평소 큰 관심을 보였다. 바이런과 폴리도리 같은 쟁쟁한 ‘별장 친구들’의 천재적인 입담에 경쟁심이 더해, 메리는 며칠 동안 생생한 꿈을 꾸게 된다. 한 과학자가 우연히 시도한 전기 충격으로 시체를 살려내는 짤막한 내용이었다가 거듭되면서는 직접 생명을 만들어내는 끔찍한 악몽으로 디테일하게 확장되었다. 연인 퍼시 셸리는 이 아이디어를 적극 격려하고 응원했고, 메리 셸리는 1년 정도의 집필 기간을 거쳐, 이전에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형태의 소설을 탄생시킨다. 『프랑켄슈타인』 출간 후 50년 가까이 지나서야 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1865)가 나왔는데, 사람들은 그제야 비로소, 과학적 가설과 추론에 기초한 장르를 SF(Science Fiction, 1851년에 용어가 처음 등장)로 따로 부르기 시작한다. 그 시작이 되는 작품이 바로 『프랑켄슈타인』이다. 이 작품은 1910년 발명가 에디슨이 만든 초창기 영화의 소재가 되었고, 1931년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대중의 뇌리에는 목에 철심을 꽂은 괴물 이미지로 각인된다.서문 제1부 제2부 제3부 해제 | 오수원 메리 셸리 연보인공지능, 유전공학, 인간복제 등의 최근 이슈까지 담아내면서도 진정한 인간다움을 고민하게 하는 독특한 고전 “우리 장르는 200년 전, 메리 셸리라는 19세 천재 소녀의 발명품이다.” 어떤 SF 작가의 고백처럼,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과학을 소재로 한 SF 장르는 놀랍게도 이 책으로부터 출발한다. 『프랑켄슈타인』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과학 발전의 명암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작품이며, 괴물에 관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김으로써 오늘날 인공지능, 유전공학, 복제인간 등의 이슈에서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터미네이터》, 《블레이드 러너》, 《아이, 로봇》 등의 탄생에도 결정적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작가는 산업혁명 당시 큰 관심사였던 갈바니(Luigi Galvani, 1737~1798)의 생체전기 실험을 참고했고, 전기 · 화학 · 해부학 · 생리학 등의 발달과 당시 과학자들의 생명 창조에 관한 고민을 토대로,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작품에 녹여냈다. 특히 19세기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인공생명체를 주제로 최근 논의되는 기본개념, 가령 전기자극, 세포배양, 줄기세포, 체세포 복제 등의 복잡한 과학적 이슈의 원형을 정교하게 배치해 넣었다. 또한, 괴물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독해가 가능하다. 인간 내부의 무의식이 실체화되어 주인에게 모반을 일으키는 ‘분신’의 관점, 인간의 비극적 성장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 관점, 폭력과 복수로 범벅이 된 괴물의 삶은 자신이 처했던 ‘사회 상황’의 산물이라는 관점,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가부장적인 욕망이 빚어낸 끔찍한 결과를 소설로 담아낸 것이라는 ‘페미니즘’ 관점 등이 있다. 최근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으로 “창조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피조물”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연구 중인 여러 ‘프랑켄슈타인 실험’이 결국 인류를 어디로 이끌어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생각거리와 울림을 주는 이 생생한 작품을, 현대지성 클래식에서는 『프랑켄슈타인』과 메리 셸리를 전공한 번역가의 꼼꼼한 번역과 깊은 해제를 담아 선보인다. 역사상 최초로 SF 장르의 문을 활짝 열어준 책 탐보라 화산 대분화 탓에 세계적으로 ‘여름이 사라진 해’로 유명했던 1816년, 연신 내리는 비와 추위로 나들이가 녹록지 않았던 어느 날, 시인 바이런(1788~1824)은 제네바 호숫가의 디오다티 별장에 모인 친구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써보자는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메리 셸리는 당시 산업혁명의 주제였던 ‘과학적 에너지 활용’, 특히 갈바니의 생체전기 실험에 평소 큰 관심을 보였다. 바이런과 폴리도리 같은 쟁쟁한 ‘별장 친구들’의 천재적인 입담에 경쟁심이 더해, 메리는 며칠 동안 생생한 꿈을 꾸게 된다. 한 과학자가 우연히 시도한 전기 충격으로 시체를 살려내는 짤막한 내용이었다가 거듭되면서는 직접 생명을 만들어내는 끔찍한 악몽으로 디테일하게 확장되었다. 연인 퍼시 셸리(1792~1822)는 이 아이디어를 적극 격려하고 응원했고, 메리 셸리는 1년 정도의 집필 기간을 거쳐, 이전에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형태의 소설을 탄생시킨다(집필 시작은 19세, 완성은 20세). 『프랑켄슈타인』 출간 후 50년 가까이 지나서야 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1865)가 나왔는데, 사람들은 그제야 비로소, 과학적 가설과 추론에 기초한 장르를 SF(Science Fiction, 1851년에 용어가 처음 등장)로 따로 부르기 시작한다. 그 시작이 되는 작품이 바로 『프랑켄슈타인』이다. 이 작품은 1910년 발명가 에디슨이 만든 초창기 영화(10분 분량의 최초의 공포영화)의 소재가 되었고, 1931년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동명의 영화(70분 분량)로 제작되어 대중의 뇌리에는 목에 철심을 꽂은 괴물 이미지로 각인된다. 과학 발전의 명암, 그 원형을 엿보다 소설의 배경은 북극이다. 19세기 사람들에게 북극은 오늘날 우주 공간이나 다름없이 미개척지였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의 과학자가 시체를 조합해 소위 ‘인조인간’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신을 벗어나 생명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다는 새로운 과학적 사고방식의 산물이다. 과학자가 인조인간을 만든 방법도 당시 최신 기술이었던 ‘전기’였다. 메리 셸리는 에라스무스 다윈의 생명체에 대한 가설과 개구리 뒷다리에 전극을 연결해 꿈틀거리게 만든 갈바니의 실험을 알고 있었고, 이를 자기 이야기 속에 집어넣었다. 메리 셸리는 이런 재료를 조합해 과학 발전의 성과를 드러내는 동시에 그 한계 역시 놓치지 않는다.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생명체를 보고 당황해 달아나는 주인공의 모습은,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한 미래가 낙관적이지만은 않을 거라는 예감을 보여준다.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었지만, 그 생명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몰랐다. 결국, 그는 자신이 창조해낸 피조물에게 가족과 친지와 연인을 잃고 자신도 죽음을 맞는다. 소설에 등장하는 ‘괴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고 풍성한 독서 경험이 가능하다. 과학자가 괴물을 만들고 그 결과 비참하게 전락해간다는 서사로 『프랑켄슈타인』을 설명하기에는 괴물의 말과 행동이 소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시대라는 역사적 배경을 주목한 일반적인 해석에 따르면, 이 소설은 인간 내부에 억압되어 있던 무의식이 실체화되어 주인에게 모반을 일으키는 ‘분신’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본다. 결국, 주인공과 괴물은 한 몸에서 나온 두 개의 인격이라는 것이다. 또는 고독한 인간의 비극적 성장 과정을 그린 ‘어둠의 성장소설’로 읽을 수도 있다. 괴물은 내적으로는 순수하고 성장해가는 존재이지만, 사회가 용인하지 못하는 끔찍한 외양 탓에 끊임없이 소외당하고 배척받는다. 또는 당시 산업혁명의 여파로 ‘기계 파괴 운동’(러다이트 운동)이 확산하면서 폭력과 복수로 점철된 괴물의 사연 많은 삶 역시 그가 처한 사회 상황의 직접적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남성 중심 사회에서 가부장적인 욕망이 빚어낸 끔찍한 결과를 소설로 담아낸 것이라는 ‘페미니즘’ 관점 등이 있다.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에 숨겨진 주인공이 다락방의 미친 여자인 ‘버사’이듯, 일제 강점기 조선의 아나키스트를 다룬 영화 《박열》의 실제 주인공이 박열이 아니라 ‘후미코’이듯, 『프랑켄슈타인』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뚫고 나오는 소위 ‘괴물’의 이야기에는 제목이 내세우는 주인공을 뛰어넘는 긴박성과 절실함이 있다. 창조자가 통제하지 못하는 피조물의 탄생 부제 “현대판 프로메테우스”가 보여주듯 『프랑켄슈타인』은 현대적 신화나 책임에 대한 우화로 읽을 수 있다. 창조주(신)와 피조물(인간), 부모와 자식, 예술가와 예술 작품, 혹은 과학자와 발명 및 발견 간의 윤리적인 관계에 대한 문제 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과학자가 자신의 결과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탓에 끔찍한 사태가 벌어진다는 설정은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오늘날 IT, 핵무기, 유전공학 등 새 기술에 수반되는 끊임없는 위협이 19세기 초에 쓰인 이 소설에 이미 원형으로 제시되어 있는 셈이다. 최근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으로 “창조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피조물”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수를 두는 알파고의 등장은 이런 인공지능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연구 중인 여러 ‘프랑켄슈타인 실험’이 결국 인류를 어디로 이끌어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생각거리와 울림을 주는 이 생생한 작품을, 현대지성 클래식에서는 『프랑켄슈타인』과 메리 셸리를 전공한 번역가의 꼼꼼한 번역과 깊은 해제를 담아 선보인다. 이 책은 1818년에 나온 『프랑켄슈타인 혹은 현대판 프로메테우스』(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이 책의 원제) 초판을 옮긴 것이다. 저자는 1831년에 개정판을 내면서 빅토리아 초기의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에 따라 당시 독자층 비위에 맞추어 등장인물의 성격을 온건하고 보수적인 쪽으로 바꾸었다. 그에 비해 초판에는 메리 셸리의 원래 의도가 더 자유롭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인간 본성의 근본 원리라는 진실을 놓치지 않는 한, 나는 이 책에 혁신적인 내용을 거리낌 없이 엮어 넣었다. 그리스 비극 『일리아스』와 셰익스피어의 희곡 『폭풍우』,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무엇보다 밀턴의 『실낙원』은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킨 명작이다. 소설 쓰기라는 노동을 통해 즐거움을 주고받으려는 열망 외에 다른 욕심은 없는 소설가라면, 인간의 수많은 감정을 아름답고 절묘하게 조합하여 가장 고결한 시를 빚어낸다는 원칙을 자기 작품에 겸허히 적용하리라. -서문 이제 부패의 원인과 진전사항을 살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하 납골당이나 시체안치소에서 수일 밤낮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여린 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대상을 살피는 일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인간의 정교한 몸이 어떻게 썩고 부패하는지 살폈고, 생명력이 피어오르던 뺨이 죽음에 잠식당하는 것을 목도했으며, 경이로운 눈과 뇌가 벌레들 차지가 되는 모습도 지켜보았습니다. 삶에서 죽음으로, 죽음에서 삶으로 이행하는 변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세세한 인과를 끈기 있게 살피고 분석했지요.그러다 마침내 이 어둠의 한가운데서 갑자기 한 줄기 빛이 나를 비추었습니다. 지극히 찬란하고 경이로운 동시에 너무나 단순해서 그것이 알려주는 어마어마한 가능성에 아찔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같은 과학을 추구하던 수많은 천재 중에서 나 홀로 이토록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냈다는 것이 경악스럽기도 했습니다.-1부 3장 그 말을 내뱉는 순간 어둠 속에서 형상 하나가 보였습니다. 내 근처의 나무 등걸 뒤로 움직이는 형상이었습니다. 얼어붙은 듯 서서 뚫어져라 응시했지요. 잘못 보았을 리 없었습니다. 번개의 섬광에 그 형체의 모습이 명료히 보였습니다. 거대한 체격과 인간이라고는 할 수 없을 흉측한 외양을 보는 즉시 그것은 내가 생명을 준 더러운 악마, 흉측한 괴물임을 알아차렸어요. 그놈은 거기서 뭘 하고 있었을까요? 그놈이 동생을 살해했을까요?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가 딱딱 부딪고 몸을 가눌 수 없어 나무에 기대야 했어요. 휙 지나가는 바람 때문에 그리고 어둠 때문에 놈을 놓쳤습니다. 인간의 탈을 쓴 채 그토록 아름다운 아이를 죽였을 리 없었어요. 놈이 살인자가 틀림없었습니다! 확실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그것이 진실임을 입증하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였습니다. 그 악마를 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헛일이었습니다. 번개가 다시 쳐서 놈을 비추자 이미 몽살레브 산의 깎아지른 벼랑 바위 틈새에 매달려 있더군요. 놈은 순식간에 정상에 오른 다음 사라졌습니다.-1부 6장
법에 그런 게 있었어요?
모아북스 / 강병철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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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소설,일반강병철 (지은이)
누구나 자신이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고 타인과 얼굴을 붉히는 일이 수시로 일어난다. 일이 벌어지고 나서 ‘그럴 생각이 아니었고, 그런 법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모두 말하지만 범죄가 성립되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현직 검찰수사관인 저자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과 범법 행위 사이에 법률 지식에 대한 이해가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성실하고 건강한 시민으로서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과 법률 지식을 소개한다. 다양한 일상 사례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에 엮이지 않고 자유롭고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제공한다. 생소한 법률 용어는 자세하게 해설했고, 사례별로 사건의 시작과 결말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현실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들어가며 1장 형법범 01 이게 재물손괴라고요? 02 간과하기 쉬운 주거침입 03 개를 이용하여 개를 다치게 하는 재물손괴, 동물보호법 위반 04 무임승차에서 강도로 돌변한 사건 05 사이버공간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 06 무전취식이 사기가 될 수 있습니다 07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면 안돼요 08 절도와 재물손괴의 차이 09 길에 떨어진 거, 노터치! 10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고의가 인정되는 경우 11 자기의 물건에 대해서도 죄가 되는 권리행사방해 12 별다른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범죄, 공문서부정행사 13 강도상해로의 발전과정 14 불법영득의사 인정 15 이상한 협박죄 성립 16 재물손괴, 과실로 인한 손괴, 손괴미수 등의 처벌 여부 17 폭행의 개념과 가정폭력의 대처 방법 18 흔히 발생하는 주폭 19 남의 땅에 심은 나무와 채소의 절도 성립 여부 20 주거의 평온을 침해하는 주거침입 21 손버릇이 나쁜 녀석은 본때를 보여줘야죠 22 공동 소유의 물건은 타인 소유로 취급 23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재물손괴 24 폐지 줍는 노인 25 죄명도 생소한 일반교통방해 26 취객이 흔히 저지르는 사건 27 폭행과 상해의 구별과 판단 기준, 실익 28 재산을 넘어 영혼을 터는 범죄, 사기 29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면 죄가 되지 않는 걸까요? 30 사기도 절도도 아닌 컴퓨터 등 사용사기 31 남을 배신하는 건 비난받아 마땅하죠 32 하루 더 놀다가라, 근데 이게 감금이라고요? 33 행위가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에 있는 경우가 적지 않죠 2장 특별법범 01 무심코 가린 차 등록번호판 02 갈수록 규율이 강화되는 위험한 물건인 차 03 경범죄처벌법 위반 중에는 이런 것도 있지요 04 함부로 파헤친 임야 05 돈도 법 테두리 내에서 벌어야죠 06 또 하나의 흔한 음주사고 07 의무보험 미가입 차를 운행하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08 의무보험을 들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09 함부로 ‘튜닝’하면 자동차관리법 위반 10 민폐를 끼치는 이기적인 주·정차 11 각종 차 사고를 규율하는 법 12 맹구의 순정과 파탄 13 대포차량의 문제점 14 차 번호판을 떼어내는 순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15 사고 후 미조치의 구체적인 사례 3장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사범 01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 02 호흡 측정과 혈액 검사 중 어느 게 유리한가요? 03 음주운전의 불이익 04 숙취운전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적발 사례 05 사실상 모든 운행수단이 음주운전 제재 대상 06 주차장에서의 음주운전 07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음주운전 08 음주운전을 망각하고 큰소리치는 사람 09 사방에서 주시하는 차와 차주 4장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사범 01 교차로에서의 진행방법 알고 운전해야 하는 이유 02 회전교차로에서의 진행방법 03 무심코 진입하여 사고를 야기하면 중과실로 처벌받는 곳 04 교차로 점멸 신호등과 황색 신호의 의미 및 주의 의무 05 횡단보도 교통사고 관련 중과실 유무 06 주의 의무가 더욱 요구되는 어린이보호구역 07 의외의 중과실 08 교통사고에서의 도덕적 해이 현상 09 유턴 시 유의해야 할 사항 10 자전거도 치상 사고를 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 11 비보호 좌회전 시 주의사항 5장 일반 원칙과 윈윈하기 01 피의자로 입건되었을 경우 선처 받을 수 있는 방법 02 형사조정제도와 합의 03 사후 수습 방안으로서의 합의와 그 방법 04 경찰이 범인을 잘 잡는 이유 05 서로 윈윈하기 맺음말 “네? 이런 경우도 죄가 되나요?” 몰랐다고, 의도하지 않았다고 법적 분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법적 분쟁에 엮이지 않는 법 법에 그런 게 있었어요? “술 먹다 우발적으로 싸웠는데 그게 검찰까지 넘어갔나요? 경찰에서 합의하며 서로 없던 것으로 했기 때문에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네, 죄가 됩니다. 죄는 되는지 몰랐다고 해도 범죄 성립과 처벌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법적 분쟁에 휘말릴 때가 있다. 사소한 분쟁거리나 주먹다짐이 심각한 사건으로 발전하는 일을 겪으며 우리는 당황하고 난감해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현직 검찰수사관으로 일하는 저자가 상담하러 온 사람들의 사연을 들으며 안타깝게 생각한 지점이 이것이다. 조금만 조심하고 법률 지식을 알고 있었다면 자신을 자제하고 더 큰 사건으로 키우지 않았을 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이 책 《법에 그런 게 있었어요?》는 일상에 휘말리기 쉬운 사건 사례를 통해 슬기롭게 분쟁에 대처하고 나아가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일상생활이 법과 얽혀 있다 분쟁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의자에 지갑이 떨어져 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한잔하는데 옆자리 손님들과 시비가 붙어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차를 운전하는데 바로 앞 사거리에서 노란불이 곧 빨간불로 바뀔 것 같다. 시골집 뒷산에 산책하러 올라갔는데 잘 익은 알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일상에서 우리는 수시로 양심을 저울질하고 실수와 범법의 경계선을 오고 간다. 앞에서 제시한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 버스정류장에 떨어진 지갑을 주웠는데 곧장 경찰서로 가서 습득물 신고를 할까? 술집 옆자리 손님과 주먹다짐을 하지 않고 사과하며 분위기를 진정시킬 수 있을까? 노란불을 본 순간 즉시 브레이크를 밟고 정지선에서 차를 멈출 수 있을까? 뒷산 산책길에서 떨어진 알밤을 보고도 주머니에 넣지 않고 내려올 수 있을까? 살면서 한 번은 경험해봄직한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자율적인 시민의식과 건강한 양식 외에도 선을 넘으면 곧 법적 분쟁에 휘말린다는 위험을 알아채는 경계심이 필요하다. 경찰로 사건이 접수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럴 의도가 없었다’, ‘몰랐다’ 등의 변명과 핑계거리를 대지만 저자의 말에 따르면 범죄가 성립되고 처벌 대상으로 확정되는 데에는 그런 말은 통하지 않는다. 일이 커지고 나서 몸을 다치거나 마음고생을 하지 말고 불미스러운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맹구와 맹순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사례 상황을 들어 생활 속 분쟁 상황을 겪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상황에서 뽑아낸 다양한 사건 사례를 통해, 애초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알고 나면 마음 편한 법 늘 조심하며 편안하게 살아가는 법 ‘법’ 하면 사람들은 일단 부담을 느끼고 두려워한다. 아마 용어가 어렵고 분야가 넓으며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법이라는 것은 보편타당한 사회통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뭐가 옳고 그른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기본적인 법률 지식을 알게 되면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알 수 있게 된다. 법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 가치중립적이고 공정하다. 굳이 변호사나 법조계 종사자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따라서 어떤 일이든 순리적으로 처신하면 마음고생 할 일도 없고 경찰서, 검찰청, 법원에 들락날락할 일도 줄어들 것이다. 사람들은 걸핏하면 ”다 필요 없으니 법대로 하자!”라고 주장하는데, 저자의 말에 따르면 법이라는 것은 참으로 인정머리 없고 냉정하며 시끌벅적하고 볼썽사나우며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몹쓸 개념이다. 저자는 법이란 필요한 것이지만 사실은 필요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회구성원 간에 자꾸 불화가 생기고 분쟁이 발생하므로 법을 제정하여 이를 다스렸다. 사람들은 사이좋고 화목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사건은 늘 발생하게 마련이다. 법 없는 세상을 바라지만, 법이 필요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 자세와 태도다. 타인과 얽혀서 갈등과 분쟁이 생긴다면 상식적인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고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려면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기본적인 법률 지식과 상식에서 나온다. 특히 이 책은 자동차 운전과 관련한 법규와 위반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가장 많이 분쟁이 일어나는 법률은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관련된 내용이다. 사고뿐만 아니라 자동차번호판 관리, 주정차 위반, 신호 위반, 음주운전 등 익숙하기 때문에 무심코 위반을 저지르기 쉬운 분야이며 그만큼 법 적용과 방어가 까다롭다. 책에서는 몇몇 인물을 등장시키고 가상의 일화를 통해 세세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각 사례마다 낯설고 어려운 형법 용어를 친절하게 해설했고, 관련법 조문을 인용으로 보여주며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형사법의 실제 적용의 이해에 대략적으로나 보탬이 되고, 행여 닥칠지 모를 불미스러운 사건을 대비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요즘은 뒷산의 감이나 밤, 텃밭의 야채라도 함부로 따다가는 자칫 절도범으로 몰려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동네 어귀의 가로수 열매도 마찬가지이고요. 산림 내 임산물뿐만 아니라 하늘 아래 모든 물건은 주인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맹구는 주인이나 경찰이 너무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맹구 자신이 오버한 겁니다. 밤톨 몇 개만 주워갔으면 주인도 그냥 못 본 척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늘 정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죠. 욕심이 화를 부른 겁니다. 절도는 절취의 고의 외에 불법영득의사를 핵심 요소로 합니다. 불법영득의사란 그 물건의 권리자를 배제하고 내가 소유하겠다는 의사를 말합니다. 맹구는 휴대폰을 수중에 넣은 후 미적 미적대다 이를 장기간 소지했는데, 이는 차후 누가 찾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내가 가지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처음에는 선의였다고 하더라도 지니고 있던 도중에 불법영득의사가 생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건의 전체적인 정황과 맹구의 일련의 행위가 그걸 말해줍니다. 결국 맹구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절도죄가 인정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사건을 실무에서 숱하게 봤습니다. 그래서 누누이 강조합니다.길을 가다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보게 되더라도 즉시 이를 경찰에 신고할 생각이 없으면 줍지 말고 그냥 지나쳐 가라고요. 집 앞에 불법 주차한 차 때문에 화가 난 사람이 그 차를 발로 뻥 찼는데 다행히 아무런 흠집도 생기지 않고 피해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결과적으로 타인의 물건을 파손한 것이 없으니 아무렇지도 않나요? 아닙니다. 재물손괴미수죄가 성립합니다. 고의로 타인의 재물을 손괴하려고 행위에 착수하였으나 결과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고의성이 있다면 그 결과 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 대상입니다.
크리아 요가
도서출판 한길 / 스리 무케르지 (지은이), 남연 (옮긴이) / 2018.11.28
16,000

도서출판 한길취미,실용스리 무케르지 (지은이), 남연 (옮긴이)
라히리 마하사야지가 전한 크리야 요가의 원형을 잘 담고 있다. 크리야 요가는 계보(lineage)를 거치면서 그 순서와 내용에 조금씩 변화가 있어 왔다고 말해지는데, 이 책을 통해서 원형의 크리야가 가진 향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크리야 요가의 한 특징은 헌신 요가와 지혜의 요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다. 내면에 존재하는 우리의 본성 즉 신 에 대한 사랑을 향하는 과정에서의 자아의 빛바램과 크리야가 의미 있게 진행되어 가면서 궁극적 지식이 함께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크리야의 명상 빠라바스타에서는 우리의 참 본성으로 머물면서 실현 되어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1부 - 크리야의 토대와 내용들 / 13 -서문 / 15 1. 원형의 크리야 요가가 갖는 의의 / 17 2. 궁극적 해방을 원하는 이유 / 19 3. 왜 크리야 요가를 수행하는가 / 23 4. 기억해야할 핵심들 / 25 5. 요가에서 얻어지는 능력들(Siddhis) / 28 6. 크리야 딕샤(Initiation)의 중요성 / 32 7. 교사와 구루의 차이점 / 33 8. 구루와 제자의 의무 / 34 9. 크리야 요가 사다나(Sadhana) / 36 10. 크리야 요가의 신비 / 38 11. 아스땅가 요가(8-fold) / 40 12. 야마(Yama) / 41 13. 니야마(Niyama) / 44 14. 아사나(Asana) / 46 15. 쁘라나야마(Pranayama) / 47 16. 명상 - 다라나(Dharana), 디아나(Dhyana), 사마디(Samadhi) / 53 17. 크리야 요가의 단계 / 56 2부-상급 사다나와 행법들 / 61 1. 영혼은 무엇인가와 두 세계-세 몸( Two Worlds-Three Bodies) / 63 2. 세가지 구나- Satya,Rajo,Tamo Gunas 마음에 미치는 세 가지 유형의 효과 / 65 3. 행위, 헌신 그리고 지혜의 요가(Karma, Bhakti & Gyana Yoga) / 69 4. 수슘나(Sushumna), 바즈라(Bajra), 찌뜨라(Chitra) & 브라흐마(Brahmanadi)나디 / 72 5. 필수 크리야 사다나 리뷰 / 80 6. 쁘라나(Prana)와 쁘라나얌(Pranayam) / 86 7. 마음과 감각의 관계성 / 87 8. 제3의 눈 또는 영적지혜의 눈 / 88 9. 브라마리구하(Brahmari Guha) & 수슘나 (Sushumna) / 90 10. 수슘나에 이르는 입구 / 92 11. 짜뚜르 쁘라나얌(Chaturthik Pranayam) / 92 12. 신을 기억하기 / 93 13. 호흡과 호흡이 멈추는 국면 / 93 14. 정화 (Purification) / 97 15. 수행자에 대한 몇 가지 조언 / 98 16. 18 가지의 에고 (Ego) / 102 17. 까르마와 유희(Lila) 그리고 구원(Salvation) / 111 18. 해방(Moksha)과 구원(Salvation) / 113 19. 사마디(Samadhi)의 유형과 단계 / 116 20. 전능자(The Almighty), 빠라마뜨마(Paramatma)그리고 신(God)의 차이점 / 118 21. 사다나에서의 주요 질문 / 119 22. 죽음의 순간에서의 크리야 / 121 23. 께발리 꿈박(Kebali Kumbhak) / 123 24. 계보(Lineage) / 124 25. 의지력과 신의 축복 / 137 3부- 고급 사다나와 행법들 / 139 -저자의 말 / 141 1. 크리야 요가의 목적 / 143 2. 구루가 필요한 이유 / 145 3. 이니시에이션(Initiation) / 146 4. 크리야 요가의 기본원리 / 147 5. 크리야 수행자를 위한 조언 / 148 6. 신성의 눈 or 제 3의 눈 / 152 7. 사하즈 까르마(Sahaj Karma), 쁘라나얌(Simple Pranayam) / 152 8. 집중(Concentration0에 대한 일화 / 154 9. 쁘라나얌의 효과 / 154 10. 좋은 습관들의 개발 / 155 11. 적절한 음식의 중요성 / 157 12. 요니무드라(Yoni mudra) / 158 13. 빠라바스따(Paravasta) / 159 14. 아갸 짜끄라와 다른 다섯 짜그라들 / 159 15. 아갸 짜끄라에서 신을 찾기 / 160 16. 사다나의 단계들(크리야) / 161 17. 발전의 표시 / 164 18. 수슘나의 중심 / 165 19. 크리야 사하스라라 짜끄라 / 165 20. 의식의 역전 / 168 21. 사하스라라에 대한 설명 / 169 22. 어떻게 꾼달리니는 움직이게 되는가 / 170 23. 꾼달리니 / 171 24. 어떻게 크리야 수행자는 구원을 성취 하는가 / 173 25. 나디(Nadis) / 175 26. 매듭(Granthi-knots) / 177 27. 브라흐마 사마디(Brahma Samadhi) / 178 28. 나는 누구인가? Self-Realization / 179 29. 헌신(Devotion) / 180 30. 더 깊은 신비 / 180 31. 크리야 사다나에서 들리는 소리들 / 182 32. 까르마 / 184 33. 스리 비조이 크리슈나 고스와미 이야기(Sri Bijoy Krishna Goswami) / 186 24. 영혼(Soul), 치따(Chitta), 개인의 정체성, 지성(Intellect) 그리고 마음 / 187 25. 마음(mind) / 189 26. 감각과 마음의 연결고리 / 190 27. 네 개의 주기(Yugas) / 190 28. 브라흐마의 수명 / 191 29. 네 유가(The four Yugas) / 192 30. 깔리유가(Kali Yuga)의 기간 / 194 31. 크리야는 우리를 미묘한 영역으로 인도 한다 / 194 32. 브라흐마와 의식의 하나 됨 / 196 33. 따마스 구나(tamas guna)와 순수한 따마스 구나 / 197 34. 크리야의 사다나는 당신의 수명을 길게 한다. / 198 35. 영성을 가진 아이 출산하기 / 199 36. 죽음은 어떻게 점차적으로 다가오는가 / 200 4부 - 완전한 크리야 쁘라나얌 / 203 - 서문 / 205 1. 쁘라나얌(Pranayam) / 209 1.1 쁘라나얌에 대하여 / 209 1.2 쁘라나얌의 효과 / 211 1.3 쁘라나얌의 유형 / 213 1.4 쁘라나디(Pranadi) / 217 1.5 존재의 정화에 이르게 하는 쁘라나얌 / 219 1.6 쁘라나얌의 주요 요점 / 220 1.7 스티따쁘라갸(Stithapragya) / 224 1.8 사람 그리고 신성의 비젼(Divine Vision) / 225 1.9 신성의 만남(Divine Touch) / 228 1.10 나드(Naad)- OM / 229 1.11 마음의 인상(Mind Impressions) / 229 1.12 까르마 그리고 다음생(the next life) / 230 1.13 마음과 의지력(Will power) / 231 2. 크리야의 길에 들어서기 / 233 2.1 크리야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 233 2.2 밖에서 찾는 것을 멈추기 / 233 2.3 당신자신을 여행하라 / 234 2.4 가르침에 따른 바른 수행 / 234 2.5 믿음과 구루의 동행 / 235 2.6 니슈깜 까르마(Nishkam Karma)의 수행 / 236 2.7 바가바드기따 / 238 2.8 당신의 수행을 완전하게 하라 / 239크리야 요가는 요가(Yoga)에 이르는 길입니다. 그 길은 바바지께서 라히리 마하사야(Lahiri Mahasaya)께 전하시면서 세상에 다시 그 빛을 다시 비추게 되었고,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지에 의해서 세상에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라히리 마하사야지께서 전하신 크리야 요가의 원형을 잘 담고 있습니다. 크리야 요가는 계보(lineage)를 거치면서 그 순서와 내용에 조금씩 변화가 있어 왔다고 말해지는데, 이 책을 통해서 원형의 크리야가 가진 향기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크리야 요가를 실천해오면서 느껴진 것은 크리야는 다른 수행체계와 함께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가의 본질 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에 함께 깊어지는 길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크리야 요가의 한 특징은 헌신(Bhakti) 요가와 지혜(Jnana)의 요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내면에 존재하는 우리의 본성 즉 신 (Brahman)에 대한 사랑을 향하는 과정에서의 자아의 빛바램과 크리야가 의미 있게 진행되어 가면서 궁극적 지식(Knowledge)이 함께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크리야의 명상 빠라바스타(paravastha)에서는 우리의 참 본성(Real Self)으로 머물면서 실현(realization)되어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기존의 경전이나 요가의 책들에서 다루어지는 전형적인 설명에서 나아가 실재적인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이 책의 가치를 드러내 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가에서의 실천적인 경험이나 지혜를 가진 분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다가 갈 것입니다. 원형의 크리야가 제시하는 방법은 실천하기에 복잡하지 않은 핵심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크리야 요가 는 사다나(Sadhana)의 시간이 쌓여가면서 더욱 무르익게 깊어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가의 성인들이 전하신 크리야 요가의 열매가 읽으시는 모든 분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