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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의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서사원 / 전영신 (지은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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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독서교육
전영신 (지은이)
초등 6학년은 중고등 입학을 대비해야 하며, 대입 경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만큼 아이에게 시키고 싶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애타는 마음도 모르고 핸드폰과 TV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가는 길마다 쫓아다니며 공부 좀 하라고 빌어도 통하지 않을 시기, 누구는 늦었으니 쿨하게 포기하라고 말한다. 아이도 학부모도 지쳐가는 지금, 그만두는 게 정답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수년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가르친 현직 초등 교사는 초등 6학년이야말로 ‘진짜 공부’, ‘진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라고 말한다. 이것저것 교육할 것 없이 ‘이야기책’을 읽는 것만으로 문해력·독해력·어휘력은 물론 독서 감상문 등의 글쓰기 실력은 월등히 높아질 거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건 교실에서 직접 독서 지도를 하며 확인한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이다. 본문에는 책을 싫어하던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든 독서 지도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노하우는 ‘함께 읽기’, ‘들어주기’, ‘북 토크(의견 나누기)’ 등 기본에 바탕을 두는 방법으로 집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무엇보다 1년 동안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추천 도서 50권과 각 책마다 나눌 수 있는 북 토크, 질문과 답변의 방향 등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독서 지도에 능숙하지 못한 양육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학업에 도움이 될 지식책만 찾았다면 오늘부터는 이야기책으로 진짜 독서를 실천해보길 바란다.프롤로그 1장 책으로 크는 아이들 공부 잘하는 아이 남을 잘 이해하는 아이 교실 밖 세상을 여행하는 아이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 2장 이 좋은 책, 어떻게 읽게 할까요? 시작은 이야기책으로 완독의 기쁨 나누기 독서 시간 만들기 3장 독서의 꽃, 북 토크 북 토크, 왜 해야 하나요? 북 토크, 어떻게 하나요? 북 토크, 글쓰기로 연결하기 북 토크, 제가 먼저 해 봤습니다 4장 고학년, 아직 늦지 않았어요 독서가 힘든 고학년을 위한 일대일 맞춤 솔루션 ‘진짜’ 독서는 고학년 때부터 시작 ‘진짜’ 생각하기는 고학년 때부터 시작 ‘진짜’ 글쓰기는 고학년 때부터 시작 5장 우리 아이를 단단히 세워 줄 책 BEST 5 《불량한 자전거 여행》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헨쇼 선생님께》 《푸른 사자 와니니》 《무기 팔지 마세요!》 6장 우리 아이를 따뜻이 보듬는 책 BEST 5 《우아한 거짓말》 《샬롯의 거미줄》 《검은 후드티 소년》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안녕, 우주》 7장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보여 주는 책 BEST 5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괭이부리말 아이들》 《너도 하늘말나리야》 《로테와 루이제》 《마당을 나온 암탉》 8장 우리 역사와 삶의 지혜를 보여 주는 책 BEST 5 《초정리 편지》 《책과 노니는 집》 《담을 넘은 아이》 《꽃과 나비》 《몽실 언니》 9장 우리 아이를 미지의 세계로 데려다줄 책 BEST 5 《바보 같은 내 심장》 《닐과 순다리》 《마틸다》 《구덩이》 《사자왕 형제의 모험》 에필로그초등 6학년, 아직 늦지 않았다!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최후의 골든 타임은 지금부터! 문해력·독해력·고등 사고력은 물론 중고등 대비 독서 감상문과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커버하기 초등 6학년은 중고등 입학을 대비해야 하며, 대입 경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만큼 아이에게 시키고 싶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애타는 마음도 모르고 핸드폰과 TV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가는 길마다 쫓아다니며 공부 좀 하라고 빌어도 통하지 않을 시기, 누구는 늦었으니 쿨하게 포기하라고 말한다. 아이도 학부모도 지쳐가는 지금, 그만두는 게 정답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수년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가르친 현직 초등 교사는 초등 6학년이야말로 ‘진짜 공부’, ‘진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라고 말한다. 이것저것 교육할 것 없이 ‘이야기책’을 읽는 것만으로 문해력·독해력·어휘력은 물론 독서 감상문 등의 글쓰기 실력은 월등히 높아질 거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건 교실에서 직접 독서 지도를 하며 확인한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이다. 본문에는 책을 싫어하던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든 독서 지도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노하우는 ‘함께 읽기’, ‘들어주기’, ‘북 토크(의견 나누기)’ 등 기본에 바탕을 두는 방법으로 집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무엇보다 1년 동안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추천 도서 50권과 각 책마다 나눌 수 있는 북 토크, 질문과 답변의 방향 등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독서 지도에 능숙하지 못한 양육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학업에 도움이 될 지식책만 찾았다면 오늘부터는 이야기책으로 진짜 독서를 실천해보길 바란다. 고학년, 책 읽게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초등 교사가 직접 실천하고 성공한 교실 속 독서법 아이를 성장시키는 추천 도서 50권 수록, 고등 사고력과 지식 감수성이 높아지는 75가지 북 토크 질문 수록 ● 책을 싫어하는 고학년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독서 환경이 중요하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의 이유는 가지각색이며 그 유형도 천차만별이다. 즉 책을 싫어한다면 단순히 노는 게 좋아서가 아닐 수 있다. 우선 아이가 책을 멀리하는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정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수년간 초등학생과 동고동락하며 독서 지도에 힘쓴 저자는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유형을 나누고, 읽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했다.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독서 지도를 한 결과 아이는 천천히 변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거듭났다. 저자는 먼저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은 공감대를 형성한 사람에게만 마음을 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한다. 본문에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법, 독서 환경을 만드는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아이가 책에 흥미를 보이면 ‘진짜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서 골든벨’, ‘이미지로 기록하기’, ‘책을 소개하는 시간’, ‘시간 정해 읽기’, ‘분량 정해 읽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완독의 기쁨을 누리게 해야 한다. 한 권을 모두 읽은 아이는 독서에 자신감이 붙어 더 이상 책을 겁내지 않게 되고 스스로 다음 책을 찾아 나설 것이다. ● 초등 고학년은 짧은 글, 긴 글을 넘어 독서 감상문과 주장하는 글을 써야 한다 책을 읽어야 글을 쓸 소재가 떠오르기 때문에 책과 글쓰기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하지만 책을 읽었다고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다. 글을 쓰는 건 훈련이 필요하다. 먼저 책을 읽고 소재를 찾아야 한다. 아이들의 소재는 보통 ‘말’에서 만들어진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수다’에서 시작된다. 학부모 중 일부는 아이들에게 ‘정해진 소재’를 찾게 하려고 특정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질문의 의도를 알아차리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다. 말로 소재를 찾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건 경청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추임새를 넣고,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 족하다. ‘그랬어?’, ‘왜?’와 같은 단순한 질문만 건네도 아이들은 알아서 술술술 말하게 된다. 말을 잘 떼지 못한다면 ‘명대사 뽑기’, ‘해시태그 달기’, ‘주인공에 한마디 하기’ 등의 미션을 던져 보자. 꽂히는 한 문장이 짧은 글쓰기로 연결되고 긴 글, 감상문, 주장하는 글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북 토크가 처음이라면 75가지 질문의 도움을 받자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수다는 논리력, 사고력, 어휘력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고민할 여지를 만들며 부모와의 정서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 양육자와 대화를 많이 나눠 본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차근차근 자신의 이야기나 의견을 표할 수 있는 초석이 된다.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책을 매개체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본문에는 책을 읽고 나눌 수 있는 질문을 수록했다. 추천 도서 50권을 읽고 그에 따른 세 가지 질문을 상황에 맞게 각색하여 이야기를 나눠 보자. 쑥스럽고 어색했던 마음은 잠깐이다. 곧 양육자도 몰랐던 아이의 진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 10년간 읽힐 25권의 추천 도서와 25권의 연계 도서를 알려준다 내신과 독해력 등을 준비하려면 지식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 틀린 얘기는 아니다. 다만 들이밀어도 아이들이 읽지 않는 게 문제다. 사춘기 시절에는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마음을 내주지도 않는다. 오로지 자신과 공감대를 형성할 대상(친구)을 찾을 뿐이다. 이때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그 나이에 겪었을 사건과 고민이 담긴 이야기책을 추천해 보자. 책을 친구처럼 여긴다는 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문에는 사회, 역사, 상상, 가족, 인성 등을 골고루 발달시켜 줄 초등 교사가 직접 뽑은 주옥같은 50권의 책이 수록되어 있다.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모르겠다면 파트별로 수록된 책 중 아이가 좋아할 내용의 책을 고르고 한 권씩 읽을 수 있게 도와주길 바란다. 중학교에 가면 갑자기 과목도 많아지고 교과 내용도 어려워져요. 졸업한 제자들이 찾아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면 “선생님, 중학교 공부 왜 이렇게 어려워요? 초등학교 때랑은 진짜 달라요. 이럴 줄 알았으면 초등학교 때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둘 걸 그랬어요.”가 대부분입니다. 초등학교 때까지 큰 노력 없이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면 성적이 곤두박질칩니다. 하지만 꾸준한 독서를 통해 어휘력과 장면 상상력을 다져 놓은 아이들은 그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해요. 교과서도 결국 책이잖아요.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없지만 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독서 활동 상황’입니다. 초등학교에는 특별히 독서 이력을 기록하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독서 마라톤 통장’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배부하고 있지만, 관리는 자율에 맡겨요. 그런데 중·고등학교부터는 학생의 독서 이력이 생활기록부에 공식적으로 기록됩니다. 과목별로 학생이 읽은 책의 정보를 담임교사나 교과교사가 입력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고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것이 좋을까요? (중략)정답은 없지만 자기만의 독서 이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들과 비슷한 독서 이력은 눈에 띄지도 않고 생활기록부를 읽는 입학사정관의 기억에 남지도 않을 거예요. 자기만의 스토리가 담긴 독서 이력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해요. 급하게 만들어진 독서 이력, 남이 대신 써 준 독서 이력은 결국 티가 납니다. 몇 마디만 나눠 봐도 금방 알 수 있거든요.
피크 퍼포먼스
부키 / 브래드 스털버그, 스티브 매그니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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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브래드 스털버그, 스티브 매그니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누구나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낀다. 사무실, 작업실, 경기장, 학교, 혹은 다른 어디서든 우리는 대부분 한 단계 더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순간을 맞는다.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기도 하지만, 번아웃을 경험하면서까지 끊임없이 더 나은 성과를 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풍조 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한계에 다다른 것 같은 열정에 다시 기름을 부을 수 있을까? 내 능력 밖이라 생각되는 일 앞에서 과연 포기만이 유일한 선택지일까? 각각 맥킨지앤컴퍼니의 분석력과 육상 천재로서의 통찰로 무장한 이 책의 두 저자는 경이로운 실제 경험과 성과 과학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체기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 가능한 원리를 발견해 냈다. 이 책에 공개된 그 비법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반등과 성장이 필요한 그 누구라도 내 안에 잠재된 능력을 2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5 두 청년 이야기 | 육상 천재와 백악관의 라이징 스타에게 벌어진 일 17 프롤로그 | 늘 최선을 다하는데 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27 Part 1 피크 퍼포먼스의 비밀을 찾아서 CHAPTER 1 매번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의 비밀 균형 잡기의 기술 52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방법 54 달리기를 멈춘 운동선수들 57 지적인 사람들의 뇌 사용법 58 마음의 근육을 키워라 61 마음 피로와 신체 능력의 상관관계 63 스트레스 + 휴식 = 성장 64 나만의 리듬이 필요하다 66 CHAPTER 2 나를 살리는 스트레스 나를 죽이는 스트레스 스트레스의 두 얼굴 72 생산적으로 실패하라 74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드는 방법 78 스윗 스폿을 찾아라 81 CHAPTER 3 ‘얼마나’가 아닌 ‘어떻게’를 생각하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90 온전히 현재에 집중하라 91 멀티태스킹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94 스마트폰과 도박의 공통점 97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101 일과 휴식의 완벽한 비율을 만들어라 105 마인드셋의 힘 109 관점을 변화시키는 것은 나 자신이다 110 도전 반응으로 성장을 자극하라 113 불안을 흥분으로 재평가하라 116 CHAPTER 4 휴식은 멈추는 것이라는 착각 당신의 내면을 검색하라 123 마음챙김 근육을 기르는 방법 127 몸이 쉴 때 뇌는 움직인다 135 창의력을 끌어내는 방법 137 수학자가 사랑한 휴식 시간 139 육상 스타가 숲으로 간 이유 143 CHAPTER 5 성과 최강자들의 휴식 습관 조기 사망 위험을 33퍼센트 줄이는 걷기 151 자연이 염증 수치를 낮춰 준다 154 7분 보디 스캔의 효과 156 상처 난 가슴을 치유하는 법 158 수면이 가장 생산적인 활동이다 162 ‘휴식’이 진정한 ‘안식’이 되려면 177 쉴 수 있는 용기 183 Part 2 나만의 피크 퍼포먼스 공식 만들기 CHAPTER 6 나에게 최적화된 루틴을 찾는 방법 일관성으로 두려움을 다스려라 194 마음도 워밍업이 필요하다 199 환경은 자아의 연장선이다 204 스키너 박사의 리추얼 208 몸이 반응하는 루틴을 만들어라 212 CHAPTER 7 맥시멀리스트가 되기 위한 미니멀리스트 전략 저커버그는 옷을 고르지 않는다 220 나만의 황금 시간대를 찾아라 226 스마트한 관계를 맺는 방법 232 행동은 태도를 만든다 237 Part 3 한계 너머의 나를 만나는 시간 CHAPTER 8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자아를 넘어선다는 것의 의미 246 피로는 몸이 아닌 머리로 느낀다 251 방어 기제를 극복하라 253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261 나만의 ‘그릿’ 만들기 268 ‘기버 전략’ 271 목적의 힘 276 CHAPTER 9 자기 맞춤형 목적을 계발하는 방법 핵심 가치 선택하기 281 나만의 핵심 가치 만들기 282 핵심 가치에 순서 매기기 283 목적 문장 만들기 284 목적의 힘 활용하기 285 시각적 신호 286 자기 대화 288 하루 돌아보기 290 목적이 이끄는 삶 292 에필로그 |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신만의 성장 공식을 완성하라 295 참고 문헌 309 감사의 말 329지속 가능한 성장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한 자기계발 백과사전 누구나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낀다. 사무실, 작업실, 경기장, 학교, 혹은 다른 어디서든 우리는 대부분 한 단계 더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순간을 맞는다.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기도 하지만, 번아웃을 경험하면서까지 끊임없이 더 나은 성과를 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풍조 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 한계에 다다른 것 같은 열정에 다시 기름을 부을 수 있을까? 내 능력 밖이라 생각되는 일 앞에서 과연 포기만이 유일한 선택지일까? 각각 맥킨지앤컴퍼니의 분석력과 육상 천재로서의 통찰로 무장한 이 책의 두 저자는 경이로운 실제 경험과 성과 과학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체기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 가능한 원리를 발견해 냈다. 이 책에 공개된 그 비법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반등과 성장이 필요한 그 누구라도 내 안에 잠재된 능력을 2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다. 두 청년 이야기 최고 권위의 육상 대회 프리폰테인클래식 남자 1마일 결승전.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미국 챔피언을 포함한 선수들이 출발선에 선다. 출발 신호가 울리고 정확히 4분 1초 후,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주인공은 무명의 18세 고교 선수였다. 이날 육상 천재의 탄생은 NBC방송국 카메라를 통해 미국 전역에 알려졌다. 몇 년 뒤 미국 반대편에서는 맥킨지앤컴퍼니 컨설턴트가 새로운 모형을 개발했다. 의료 개혁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이 모형은 탁월한 예측력을 자랑했다. 소식을 접한 백악관은 이 전문가를 국가경제위원회로 불렀다. 대통령에게 보고할 의료 정책 자문 구성안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그의 24번째 생일이 몇 달 남지 않은 때였다. 두 사람이 이렇게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법이 궁금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이야기엔 반전이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조금도 성장하지 못했고 승승장구하던 커리어는 갑자기 멈춰 버렸다. 육상 천재는 프리폰테인클래식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한 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촉망받던 컨설턴트는 얼마 못 가 백악관을 나왔고, 중견 기업의 파트너가 되기는커녕 승진 한 번 하지 못했다. 앞날이 창창하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왜 갑자기 성장이 멈춘 걸까? 탁월한 능력이 마지막까지 빛을 발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자 이 책 《피크 퍼포먼스》의 저자인 두 사람은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실제 경험과 성과 과학(Performance Science)의 최신 연구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최적의 균형점을 찾아라 그 결과 두 사람은 궁극의 성공 공식을 발견했다. 스트레스와 휴식의 균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원리, 즉 ‘스트레스+휴식=성장’이 그것이다. 신체적 능력을 키우는 일도, 마음 근육을 키우는 일도, 평생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챔피언의 훈련 방법도, 전성기가 지나서도 꾸준한 기록을 내는 스포츠 스타의 성장 비결도, 발명가,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 등 창의력 세계 천재들의 성공 비결도 모두 이 성공 공식의 영향 아래 있다. 이 공식에 따르는 것이야말로 평생의 만족과 꾸준한 발전을 위한 궁극의 열쇠라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와 휴식의 완벽한 균형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근육 운동을 할 때, 너무 무거운 중량을 선택하면 한 번을 들어올리기도 어렵다. 반대로 너무 가벼운 중량을 선택하면 운동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운동을 마칠 때쯤이면 지치고 피로하되 부상은 없을 정도의 무게가 적당하다. 저자들은 이것을 ‘최적점 과제’라 부른다.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살짝 어렵게 느껴지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불안하거나 각성할 정도는 아니어야 한다. 최적점 과제라 하더라도 휴식 없이 계속되면 그 끝은 결국 번아웃이다. 여러 가지 휴식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수면은 가장 생산적인 활동이다. 깨어 있을 때 수집한 정보를 평가·통합·저장하고, 감정의 경험을 더 선명하게 처리하게 만들며, 근육과 뼈의 성장, 그리고 신체의 회복을 돕는다. 이런 이유로 지적인 활동에서뿐 아니라 신체적 능력이 중요한 세계적인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잠은 최우선으로 꼽힌다. 요컨대, 그들은 최고이기 때문에 자는 것이 아니라, 자기 때문에 최고가 된다. 맞춤형 성장 공식을 완성하라 성과의 최강자들은 무엇 하나 운에 맡기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몸과 마음을 특정 상태로 만들고, 자기 안에서 최고를 끄집어내기 위해 일상을 설계한다. 저자들은 그들이 제시하는 두 가지 핵심 전략 ‘루틴’과 ‘미니멀리스트’를 활용하면 누구나 자기 안에서 최고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능력의 최대치를 뽑아내는 최적화된 루틴 전략 테일러스위프트밴드의 드러머 맷 빌링슬리는 어렸을 때부터 ‘넌 음악으론 안 돼’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 왔다. 하지만 포기하는 대신 오랜 노력 끝에 자신이 ‘더 존(The Zone)’이라고 부르는 몰입 상태를 발견했고 현재는 세계 최고의 공연을 책임지는 뮤지션이 됐다. 그는 먼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을 하려면 몸과 마음이 어떤 상태여야 하는지 파악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되게 만드는 일련의 행동을 만들어(공연 전 무대 뒤에서 권투 선수처럼 뜀을 뛴다) 매번 공연이 있을 때마다 반복한다. 최고의 작가 스티븐 킹은 글 쓰는 방부터 책상의 위치, 그 위에 놓인 물건, 글을 쓸 때 듣는 음악(AC/DC, 메탈리카, 건스앤로지스)까지, 의도하지 않은 것이 없다. 특정 활동을 할 때만 쓰는 물리적인 자극은 그것이 꾸준히 이어질 때 최고의 성과를 보장해 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킹이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대부분 자기만의 공간에 있을 때 능력치의 최고를 해낸다.’ 심리학자 B. F. 스키너 박사는 ‘자기 조건화’를 통해 루틴의 힘을 극대화시켰다. 그는 분 단위의 습관으로 무장한 사람으로서, 심지어 글쓰기의 시작과 끝도 알람 소리를 활용했다. ‘조건화’를 통해 쥐가 레버를 당기고 비둘기가 탁구를 치도록 만들었던 그는 스스로에게도 이를 적용해 마치 자극에 대한 반사 작용처럼 최고의 성과를 이루었고,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표 학자가 될 수 있었다. -맥시멀리스트가 되기 위한 미니멀리스트 전략 성과 전문가 마이클 조이너 박사는 성과의 맥시멀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미니멀리스트가 되라고 조언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항상 똑같은 옷을 입는다. 아침에 옷 고르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사회에 가장 보탬이 될 방법 외에 다른 결정은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등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대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크로노타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자신들이 종달새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에 따라, 이 책을 집필할 때 아침에는 글을 수정하거나 다듬었고(깊이 집중해야 하는 작업), 오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글의 다음 부분을 썼다(창의적인 작업). 성과의 최강자들은 몸의 자연스러운 리듬과 결코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와 사회적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행동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언제 할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할지도 중요하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친구가 비만일 때 내가 비만이 될 확률은 57퍼센트, 친구가 금연할 때 나도 금연할 확률은 36퍼센트에 달한다. 서로 지지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도전할 만한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면 혼자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만들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루틴은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루틴은 그저 가장 중요한 단계인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라고 말한다. 성과의 최강자는 꾸준히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행동이 곧 태도를 만든다는 사실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고, 그 결과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내 안에 잠든 성장 본능을 깨워라 이 책은 두 저자가 번아웃에 빠진 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의기투합한 결과물이다. 그들은 커다란 실패를 경험했지만 ‘궁극의 성공 법칙’을 발견한 뒤 각각 올림픽 육상 코치와 최고의 성과 과학 분야 작가로서 거듭났다. 그들의 목적은 명확했다. ‘사람들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법을 찾고, 그때 뒤따르는 번아웃, 불만족, 불행을 방지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핵심 가치를 세우고 자기 초월적 목적을 이루어 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저자들의 성장기이자 최고의 성과다. 동시에, 과중한 업무와 AI와의 경쟁, 팬데믹 등으로 전례 없는 압박 속에 사는 현대인들을 위한 최고의 성공 가이드이기도 하다. 전 세계 90개국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가 가장 시급하게 느끼는 문제는 ‘일에 짓눌린 직원들’이다. 화이트칼라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스스로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말한다. 생계에 대한 부담, 비판, 창작의 고독을 느끼는 예술가나, ‘과훈련 증후군’을 경험하는 운동선수에게도 번아웃 문제는 예외가 될 수 없다. 스트레스 없는 삶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휴식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성장과 성공 또한 결코 이루어 낼 수 없다. 이 책은 ‘몰입’ ‘의지력’ ‘배움의 기술’ ‘의식적 연습’ ‘마인드셋’ ‘스트레스의 힘’ ‘내면 검색’ ‘그릿’ ‘기브앤테이크’ 등 자기계발의 주요 개념을 활용해, 성공의 원리를 우리 삶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언제든지 자신의 삶에 맞게 변형하고 활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 가이드’는 최고의 실용성도 보장한다. 어떤 분야든 정체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CHAPTER 1 | 매번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의 비밀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은 이 주기의 달인이다. 짧게 보면, 그들은 힘든 날(예: 근육이 약해지고 완전히 지치기 직전까지 인터벌 훈련을 하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예: 보행 속도로 조깅을 하는 날)을 번갈아 가며 훈련한다. 또한 최고의 선수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그들은 경기장이나 체육관에서의 시간만큼 소파와 침대에서의 시간을 중시한다. 조금 더 길게 보면, 뛰어난 선수들은 한 달을 강도 있게 훈련한 뒤 한 주를 쉬곤 한다. 시즌을 계획할 때는 의도적으로 큰 경기는 몇 개만 잡고 그 사이사이에 신체적, 심리적 회복기를 넣는다. 경지에 이른 선수들의 하루와 한 주, 한 달, 한 해, 그리고 전체 선수 경력을 살펴보면 스트레스와 휴식이 밀물과 썰물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 흐름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CHAPTER 2 | 나를 살리는 스트레스 나를 죽이는 스트레스스트레스는 몸에서 바람직한 적응 과정을 유발하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심각한 피해와 손상을 유발하며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의 효과는 거의 전적으로 그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스트레스는 적절한 정도로 가해질 때 생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적응을 유발하는 자극제가 된다. CHAPTER 3 | '얼마나'가 아닌 '어떻게'를 생각하라에릭슨과 연구진은 계속해서 운동선수, 화가, 지식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매번 같은 점을 알아냈다. 최고의 성과를 판가름하는 것은 경험이 아니라 '얼마나 오랫동안 의식적으로 연습하는가'였다. 비록 에릭슨은 나중에 유명한 '1만 시간 법칙'(누구나 1만 시간을 연습하면 어떤 분야에서든지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개념)을 대중화시킨 말콤글래드웰과 인연을 맺지만, 그가 '실제로' 알아낸 것은 1만 시간 법칙과는 꽤 거리가 있었다. 연습 시간만 채운다고 전문가가 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이다. 그냥 연습이 아니라, '완벽한' 연습이 완벽함을 만드는 것이다.
제주도 전도 (제주시 주요부, 양면, 1:75,000)
성지문화사 / 성지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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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문화사
소설,일반
성지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제주도 전도를 음영식 입체 지도로 제작하여 올레길과 오름을 상세 수록하였다. 지도 양면에 걸쳐 제주도 내 다양한 관광 정보, 세분화된 도로 정보를 상세 수록하였다.구성 : 크기(1090*790), 양면 컬러 인쇄 축척 : 전도 1:75,000, 주요부 1:7,500 제주도 전도를 음영식 입체 지도로 제작하여 올레길과 오름 상세 수록 지도 양면에 걸쳐 제주도 내 다양한 관광 정보, 세분화된 도로 정보 상세 수록
영원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
책과나무 / 킴 마이클즈 (지은이), 목현 (옮긴이) / 2019.03.31
18,000
책과나무
소설,일반
킴 마이클즈 (지은이), 목현 (옮긴이)
과학, 인간, 상승 마스터와 형태의 세계 및 자아와 신, 빛과 어둠, 진정한 자아와 영적인 세계, 아이앰 현존, 에고와 카르마, 상승 마스터가 필요한 이유, 일곱 광선 등의 영적인 성장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처음 상승 마스터의 가르침에 입문하는 분이 접하기 좋은 책이다.파트 1. 인간 인식 필터 외부의 참조틀 - 1 서문. 이 책을 왜 읽어야 할까요? - 3 인간의 핵심적인 수수께끼 - 5 삶을 변화시키는 전환 - 6 여러분은 현재의 자아보다 훨씬 큰 존재입니다 - 7 자아가 여러분을 제한하는 방식 - 8 개인적인 성장의 수수께끼 - 10 1. 과학과 자아(Self)의 힘 - 13 숨겨진 원인 찾기 - 14 물질을 넘어선 마음 - 17 물질 너머의 세계 - 19 양자 측정의 수수께끼 - 21 분리된 것은 없습니다 - 23 불확실성이라는 수수께끼 - 24 스스로 강화하는 세계관 - 26 서로 연결된 전체 - 29 순수한 에너지가 물질이 되는 방법 - 33 빅뱅 이후의 우주 - 34 우리의 높고 낮은 잠재력 - 36 세상이 창조된 과정 - 37 2. 상승 마스터들은 어떻게 여러분을 도울 수 있을까요? - 41 여러분은 어떤 스승을 바랍니까? - 42 보편적인 스승들 - 45 여러분은 더욱 높은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47 상승 마스터가 무엇입니까? - 49 왜 상승 마스터들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까요? - 52 마스터들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는 이유 - 53 마스터들이 중요한 이유 - 55 상승 마스터들은 왜 우리를 보살펴 줄까요? - 56 형태의 세계가 존재하는 목적 - 58 상승 마스터들과 자아(Self)의 힘 - 60 삶을 변화시키는 두 가지 방법 - 62 3. 상승 마스터들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 65 객관성에 대한 신비적인 접근 방식 - 67 마음이라는 만화경 - 69 신비주의의 본질 - 72 신비주의 접근 방식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 73 4. 형태의 세계를 창조한 방법 - 77 우주의 계층 구조 - 77 형태의 세계 너머에 있는 것 - 79 우리 세상은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 80 자기-의식하는 존재들의 창조 - 84 연속적인 구체들 - 86 영적인 광선 소개 - 88 물질계의 네 층 - 92 우리는 상승 마스터들의 확장입니다 - 94 파트 2. 영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접근 방식 - 97 5. 자아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들 - 99 나는 누구인가? 자아란 무엇일까요? - 100 자아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 101 나와 신은 어떤 관계인가요? - 103 나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사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요? - 105 윤회가 중요한 이유 - 107 6. 영적인 여정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는 방법 - 109 초기의 시험 기간 - 111 여정에서 두 개의 “축” - 112 영적인 빛을 기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114 대중의식 - 116 어둠의 세력들에 대한 이해 - 119 기원문과 디크리 - 121 실습 프로그램 - 126 파트 3. 자아와 그 구성 요소들 - 141 7. 반응을 통달하기 - 143 자아 통달의 핵심 열쇠 - 146 8. 영적인 세계에 있는 자아(Self) - 151 내재된 위험 요소 - 154 상위자아에 대한 이해 - 157 아이앰 현존의 두 가지 측면 - 162 9. 물질계로 내려오는 자아(Self) - 167 잃어버릴 수 없는 자아(Self)를 창조하기 - 168 신비 경험을 통한 앎: 신비적 직관 - 170 자아(Self)는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 174 자아(Self)는 왜 자신이 누구인지 망각할까요? - 176 인식 필터를 의심하기 - 179 인식 필터 해체하기 - 182 우리가 어떻게 여기 지구상에서 제한된 자아를 창조할까요? - 185 10. 물질계에 창조된 자아 - 189 의식하는 자아가 내려온 방법 - 191 영혼이 상승할 수 없는 이유 - 194 자아의 수용체와 네 하위체 - 198 여러분과 영적인 자아의 연결이 단절된 이유 - 201 11. 에고의 감옥에서 탈출하기 - 207 에고의 여러 수준 - 210 잠재의식 - 217 컴퓨터 프로그램 만들기 - 217 출구 - 219 잠재의식 프로그램을 초월하기 - 221 에고가 과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 - 226 육체의 마음 - 228 12. 자아의 다른 측면들 - 233 원인체 - 233 그리스도 자아 - 237 점진적인 여정 - 240 파트 4. 영적인 여정에 대한 상세한 고찰 - 245 13. 삶의 경험을 바꾸기로 선택하기 - 247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 - 249 변화는 즉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 252 몰입과 깨어나는 경험 - 253 14. 카르마에 대한 상승 마스터들의 견해 - 259 물리적인 카르마 - 262 정신적인 카르마 - 265 카르마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 268 카르마의 원인 - 269 자동으로 카르마를 청산할 방법은 없습니다 - 270 카르마와 일곱 광선 - 273 여러분의 신성한 계획 - 274 상승: 궁극적인 목표 - 279 15. 상승 마스터들이 필요한 이유 - 283 여정을 시작하는 방법 이해하기 - 284 이상적인 시나리오 - 287 금단의 열매와 인간의 추락에 대한 이해 - 288 교활한 논리에 대한 이해 - 293 어떻게 해서 추락하게 되었는가? - 295 교활한 마음에 대한 세밀한 관찰 - 299 여러분은 어떤 형태의 경험을 하고 싶나요? - 301 지구는 이상적인 시나리오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 306 오늘날 영적인 여정을 걷는 의미 - 307 파트 5. 일곱 광선 소개 - 313 16. 일곱 광선 소개 - 315 광선의 특성들 - 317 광선과 차크라 - 317 첫 번째 광선 소개 - 322 두 번째 광선 소개 - 324 세 번째 광선 소개 - 326 네 번째 광선 소개 - 329 다섯 번째 광선 소개 - 332 여섯 번째 광선 소개 - 334 일곱 번째 광선 소개 - 336이 책은 과학, 인간, 상승 마스터와 형태의 세계 및 자아와 신, 빛과 어둠, 진정한 자아와 영적인 세계, 아이앰 현존, 에고와 카르마, 상승 마스터가 필요한 이유, 일곱 광선 등의 영적인 성장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상승 마스터의 가르침에 입문하는 분이 접하기 좋은 책입니다.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는 이전 세대들보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으며, 시간을 절약해 줄 목적으로 개발된 온갖 종류의 기술적인 장치들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충분한 시간이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바쁜 일정을 내어서, 이 책을 읽으려고 할까요? 자, 답은 간단합니다. 이 책을 읽고자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인 성장의 여정에서 다음 단계로 올라설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책이 그곳에 도달할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의 간단한 법칙을 숙고해 보기 바랍니다: 학생이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 책을 찾아내지도 못했을 것이며, 따라서 이 글을 읽고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외면의 마음은 이 말에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으며, 앞으로 이 책에서 읽게 될 일부 내용에 대해 반감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존재의 더 깊은 수준에서 보면, 여러분은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과정에서 더 높은 단계로 오를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힘, 즉 자아(Self)의 힘을 열어줄 점진적인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요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자립, 자기 계발, 자기 강화 그리고 영성이라는 범주에 적합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책이 수천 권이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러분이 삶을 개선하기 위한 책들을 이미 한두 권은 읽어보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48가지 법칙, 33가지 입문, 24가지 열쇠, 12가지 단계, 10가지 통찰력, 7가지 습관, 4가지 계약 혹은 원 시크릿 등의 책들을 읽어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러한 주제에 관해 이미 읽어보았지만, 여러분이 또 다른 책을 집어 든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원했던 결과를 다른 책들에서는 얻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여러분이 원했던 결과를 얻었다면, 벌써 새로운 삶을 즐기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이미 와있다면, 굳이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 줄 또 다른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이 책은 다른 책이 하지 못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자, 솔직하게 말하면,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책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내면에 이미 가지고 있는 힘을 이용해서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만나게 된 것 그 자체가 여러분 존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이러한 접근에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처음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인간의 수수께끼를 살펴보고 나면, 상황이 분명해질 것입니다.단순한 사실은 우리 대부분이 자아(Self)의 힘을 거의 모두 차단하고 자신의 힘을 빼앗아가는 세계관을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자아의 힘을 완전히 펼치려면 우리의 세계관과 자아감을 아주 극적인 방식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이러한 자아감을 일시에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점진적인 길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단단하고, 변할 수 없을 것 같은 물체도 사실은 에너지 파동으로서, 이러한 에너지 파동이 고정된 매트릭스에 갇혀 있을 뿐입니다. 원래의 에너지가 진동이 감소해서 물질 에너지로 바뀌게 되며, 매트릭스에 갇히게 됨으로써, 이제는 단단하고, 국소화된 입자들로 나타나게 됩니다.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작가 / 유성호 (지은이) / 2021.01.29
12,000
작가
소설,일반
유성호 (지은이)
2020년 <서정의 건축술>로 대산문학상(평론부문)을 수상한 유성호 교수가 우리 시대의 '너머(beyond)'를 상상하고 실천해온 가수 조용필을 '시인'으로 명명하며 그의 노래가 가진 문학적 힘에 주목하는 책을 냈다.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은 조용필의 표정과 심장과 목소리가 들려주는 울림과 떨림을 사랑했던 기억을 소환하여 그의 노래를 활자 안으로 담아내며 자신과 가수가 함께 거쳐온 시대를 기록하는 평전이자 '기억의 문화사'이다.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돌아와요 부산항에'부터 'BOUNCE'까지의 조용필의 노래들을 문화적 관점뿐만 아니라 문학적 관점으로도 분석해 그의 노래가 가진 '위안의 미학'이라는 주제의식으로 다가간다. 문화전문지 <쿨투라>에 연재한 글들을 다듬어 펴낸 이 책의 출간은 저자에게 있어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조용필 평전을 쓰는 것이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었음을 책에서도 언급한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현대시를 연구하는 학자가 조용필 평전을 쓴다는 게 특이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주목하는 건 조용필이 갖는 시인으로서의 면모예요. 조용필의 노랫말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요. 그가 모든 곡의 가사를 쓴 건 아니지만, 그는 노래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시인이에요. 평전을 통해 조용필을 시인의 반열에 올려놓고 싶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책머리에 프롤로그 - 그를 향한 오래된 꿈_15 1. '시인 조용필' 이라는 뜻_25 2. 축제처럼, 율동처럼, 간절한 기도처럼_41 3. 눈물처럼 떠오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버린_55 4. 꿈의 사제, 조용필_69 5. '단발머리' 소녀와 '촛불 같은' 여인_83 6.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_97 7. 고독의 창법, 조용필_109 8. 트로트의 정점, 조용필_123 9. 시간의 사색가, 조용필_135 10. 조용필과 양인자_149 에필로그 - 조용필, 영원한 예술의 파문_163 한국문학의 대가가 가왕歌王에게 바치는 찬사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유성호 교수의 ‘시인 조용필’에 대한 흠모와 사랑의 연서!! 노래를 듣는 모두에게 ‘오빠’일 수 있었던 가수 미국의 전설적 가수 ‘밥 딜런’ 이상의 가수 조용필! 그는 가수의 정점이자 이상이었고, 시대를 끌어안고 넘어선 일세의 ‘상가수上歌手’였다 지난해 『서정의 건축술』로 대산문학상(평론부문)을 수상한 유성호 교수가 우리 시대의 ‘너머(beyond)’를 상상하고 실천해온 가수 조용필을 ‘시인’으로 명명하며 그의 노래가 가진 문학적 힘에 주목하는 책을 냈다.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은 조용필의 표정과 심장과 목소리가 들려주는 울림과 떨림을 사랑했던 기억을 소환하여 그의 노래를 활자 안으로 담아내며 자신과 가수가 함께 거쳐온 시대를 기록하는 평전이자 ‘기억의 문화사’이다. 이번에 펴낸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은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터 까지의 조용필의 노래들을 문화적 관점뿐만 아니라 문학적 관점으로도 분석해 그의 노래가 가진 ‘위안의 미학’이라는 주제의식으로 다가간다. 문화전문지 에 연재한 글들을 다듬어 펴낸 이 책의 출간은 저자에게 있어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조용필 평전을 쓰는 것이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이었음을 책에서도 언급한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현대시를 연구하는 학자가 조용필 평전을 쓴다는 게 특이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주목하는 건 조용필이 갖는 시인으로서의 면모예요. 조용필의 노랫말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요. 그가 모든 곡의 가사를 쓴 건 아니지만, 그는 노래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시인이에요. 평전을 통해 조용필을 시인의 반열에 올려놓고 싶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자는 조용필의 노래가 더없이 살갑고 첨예하며 문제적인 당대의 ‘시(詩)’였음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이때 ‘시인’이라는 명칭은 비유적 표현이지만, ‘시’의 귀족적이고 폐쇄적인 범주를 넘어서려는 의도를 함축하고 있다고 저자는 책의 도입부에서 밝히고 있다. 그는 조용필을 시인으로 호명하는 작업을 통해 노래로 불려온 시, 끝없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또 기억의 욕망을 불러 일으켜온 조용필의 노래가 문학의 정점으로 이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은 1부 ‘시인 조용필’부터 10부 ‘조용필과 양인자’까지 총 10부로 구성되어 있다. 조용필의 노래들은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뿐만 아니라 노래가 만들어지고 대중들이 그것을 따라 불렀던 시대의 총체성 속에서 ‘문학’의 위상을 획득해갔다. 각 챕터에서 노랫말과 가수의 인터뷰 등의 텍스트들을 성실하게 분석해내며 그 문학적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위안의 미학’을 정성스럽게 길어올린다. 이처럼 저자 유성호 교수는 조용필의 흡인력이 가창력, 무대 매너, 정확한 가사 전달력, 다양한 장르 수용 능력, 노래마다 달라지는 해석력에 있다고 보았다.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그의 노래를 ‘위안의 미학’으로 명명하였다. 그리고 조용필의 노래 전체를 통틀어 기원이 되는 노래로 고추잠자리와 못 찾겠다 꾀꼬리를 지목하였다. ‘고추잠자리’나 ‘술래잡기’라는 유년의 기억으로 구성된 그의 이 작품들은 그의 노래가 잃어버린 세계를 탐색해가는 서정적 탈환의 예술이요 가장 아름다웠던 세계를 재현해가는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詩)’였음을 알려주었다. 조용필은 그 기원에서 발원하여 나를, 타인을, 인생을 궁극적으로 긍정하게 만들면서 온몸을 쥐어짜는 정성스런 목소리로 시대를 끌어안는 힘을 보여주었다. 웃음과 눈물 사이의 이 폭넓은 스펙트럼은 어떤 충동을 부추기거나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울음을 강요하지 않았다. 이처럼 그의 노래는 지금도 ‘코로나 19’와 싸우는 우리에게 깊은 위안과 치유와 공감과 긍정을 가져다줄 것이다. “나는 조용필을 미국의 전설적 가수 ‘밥 딜런’ 이상으로 보았다. 밥 딜런에게 1960년대는 조용필에게 1980년대였다. 그의 원적이 고추잠자리와 못 찾겠다 꾀꼬리였음은 이미 강조한 바 있거니와, 그의 노래는 아름다운 세계를 불가능하게 하는 가혹한 현실에 대해, 노래가 어떻게 예술적 저항의 목소리를 보여줄 수 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렇게 조용필은 위안의 미학과 그 ‘너머(beyond)’를 상상하고 실천해온 우리 시대의 가왕(歌王)”이다. … 그는 가수의 ‘정점’이자 가수 ‘이상(以上)’이었고, 우리 시대를 끌어안고 넘어선 일세의 ‘상가수(上歌手)’였던 셈이다. 이제 그에 대한 가없는 흠모와 사랑과 기억의 힘으로, 이 조그마한 책을 ‘나의 조용필’에게 바치고 싶다. - 책머리에 중에서 한국문학의 대가인 저자가 가왕에게 바치는 이 찬사는 얼마나 절절하고 아름다운가? 아직도 코로나19라는 먹구름은 걷히지 않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지치고 고립된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 여전히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를 기다리고 있다. 조용필의 노래들은 그런 우리의 가슴속에 내장된 구원의 목소리가 되어줄 것이다. 유성호 교수는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을 통해 그 목소리를 불러낸다. 그는 우리가 조용필의 노래를 통해 희열이나 분노 대신 슬픔을 통한 위안을 끝없이 얻어왔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 그뿐 아니라, 그가 위안의 미학을 통해 대중들에게 ‘너머(beyond)’를 상상하게 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노래를 듣는 모두에게 ‘오빠’일 수 있었던 가수, 시대가 바뀌어도 언제나 무대 위에서 ‘꿈’과 ‘바람’을 들려주는 가수 조용필의 목소리는 문학평론가의 ‘기록’을 통해 이 책에 담겼다. 독자들은 한순간 잊어버렸던 그 희망의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 기억해낼 수 있을 것이다. 조용필은 조용필이라는 지도에는 없는 바다이다. 그는 달빛의 유혹에 아름답게 흐느끼거나 눈부신 햇살에 이따금 뜨겁게 절규할 뿐이다. - 구자형(작가, 방송인) 조용필을 왕으로 특대特待하는 명백한 이유는 “국내 대중음악 분야에서 가장 위, 꼭짓점에 위치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가왕으로 존경받는 것에는 ‘가수로서의 천착’, 그 기본 숭배도 큰 몫을 한다. 또한 조용필 음악은 ‘한국 대중가요의 완결’일지 모른다. - 임진모(음악평론가. 방송인) 조용필의 노래는 고독으로부터 나왔다. 릴케의 말처럼 위대한 예술은 고독에서 나오는 거라고 정의한다면 조용필의 고독은 현재 진행형으로, 그의 노래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유이다. - 오광수(시인, 대중문화평론가) 조용필이 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은 종이와 연필이면 되지만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자부심이 없다면 황금피아노를 가졌다 해도 결코 조용필이 될 수 없다. - 한현우(조선일보 논설위원) 우리는 복고와 첨단을 아우르는 그의 노래를 통해 무섭게 변하는 세상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었다. 2017년에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삽입된 노래 가 우리에게 새삼스럽게 그걸 알려 줬다. 그는 명실공히 한국 대중음악계의 신화다. 그 신화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그의 위대함이 있다. - 장재선(시인, 문화일보 선임기자) 고등학교 시절, 노을지는 방천을 바라보며 교정에서 열창했던 . 순간 뒤통수를 내리친 학생주임 선생님. 학생이 교정에서 유행가를 부른다고 혼을 냈더랬지. 혼나면서도 안으로 음미했던 가왕의 노래. 스스로를 관리하는 일이 얼마나 엄격한 일인지 지금 우리 가수를 통해 배우고 있네. 한 길을 올곧게 걷는 일은 얼마나 엄혹하고 아름다운 일인가. - 강태규(대중문화평론가) 어린 시절, 나의 언니는 가수 조용필을 좋아했다. 언니의 방으로 들어서면 온갖 잡지와 신문 등에서 오려낸 스타 조용필의 사진과 글이 빼곡히 도배되어 있었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나였지만 1980년에 나온 조용필의 제1집 앨범 《창밖의 여자》에 수록된 표제곡 가사를 지금도 암기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언니 덕분이다. 그 가사의 심오한 뜻을, 사랑을 여덟 살의 초등학생이 이해하기에는 어불성설이지만 무언지 모르게 어린 가슴에도 이는 잔잔한 파문이 있었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그 노래를 열창하던 언니를 따라 나또한 얼마나 가성을 내질렀는지 모른다. 그러다가 ‘벌써부터 딴따라 흉내낸다’ 고 아버지께 된통 혼나기도 했다. 아버지께 혼나도 언니의 팬심은 일편단심, 이불을 뒤집어쓰고도 이어졌다. 이불 속에서 불러대던 , , , 의 추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하다. 또한 사촌언니와 조용필 콘서트를 보러간다고 따라나섰던 언니가 대구역에서 아버지께 붙잡혀 집으로 돌아와서는 온종일 밥도 먹지 않고 펑펑 서럽게 울던 그 시절, 그 무엇이 우리의 영혼을 슬프도록 간절하게 했을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도 끝나지 않던 그 열병의 이유를… 한땀 한땀 조용필의 음악과 그 역사를 문학으로 기록한 이 책은 왜 조용필이라는 이름에는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를 꼭 붙여야하는지, 그 전율적인 뮤지션의 음악 세계를 ‘시인 조용필’로 명명한다. - 손희(쿨투라 편집장) 누군가 춤과 춤꾼을 분리할 수 없다고 한 바 있거니와, 조용필 노래에서 어떻게 노랫말과 가수를 떼어낼 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그의 노래의 작가(作家)가 작사가인지 작곡가인지 아니면 노래를 부르는 조용필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노래의 핵심이 가수의 해석력에서 갈라진다면, 조용필의 노래는 조용필 스스로의 해석과 창법과 표정과 시대의 반향이 그대로 하나의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그 점에서 그는 언제나 자신의 노래의 최종 텍스트였고, 텍스트의 창안자로서 ‘시인 조용필’이라는 비유적 명명을 얻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시인 조용필’이라는 뜻」 중에서 지성과 행동의 결합을 추구했던 프랑스의 행동주의 소설가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가 남겼다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유명한 말을 기억해본다. 조용필은 자신의 “긴긴 날의 꿈”을 넘어,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시간을 지나,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나의 꿈을 알까”라면서 우리 시대의 우울하고도 아름답고도 절실한 꿈을 노래하였다. 그 과정에서 마침내 그 꿈을 천천히 닮아갔다. 그를 일러 ‘꿈의 사제’라고 불러도 좋을 까닭이 여기에 있다.- 「꿈의 사제, 조용필」 중에서
그렇게 죽지 않는다
어떤책 / 홍영아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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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책
소설,일반
홍영아 (지은이)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조언은 물론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전하는 경험담 한 편 한 편조차 귀한 노하우가 된다.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 없는, 그래서 더욱 절실한 이야기들이 수록돼 있다. <한국인의 밥상>, <사람과 사람들>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크게 울린 바로 그 방송작가의 재담에 8년의 집필 기간이 더해져 완성된 책 《그렇게 죽지 않는다》. 《그렇게 죽지 않는다》는 누구에게나 벌어지지만 직전에도 직후에도 실감나지 않을 죽음, 그 순간을 절절하게 느끼게 해 줄 책이다.0장 크리스마스에 돌아가시면 되나요? 공범이 있다 항암제 1등 “피디님만 믿습니다” “피를 좀 가릴까요?” 나는 나비가 아니다 카메라 없는 다큐멘터리 1장 생각보다 이른 나만 범인을 모르는 연극 암, 네가 1등이다 “어떻게 선생님만 믿겠어요” 회의를 소집하라 암이 꾀병이라니 죽기 직전까지 환자를 돌보는 시대 소변권 “집에 언제 감?” 죽음이 임박했다는 신호 국밥이 뭐라고 돌아가면서 마지막 인사 드리기 나의 죽음도 나에게 알리지 말라 2장 생각보다 느린 의사를 향한 기계적 믿음 암병동의 난민들 복병1: 가족이 죽은 집에서 산다는 것 고독사 말고 다른 말 사진을 함부로 오리지 말 것 복병2: 희망 극복하기 복병3: 부모의 누드 레벨10의 고통에 속도전으로 맞붙기 공기 좋은 곳을 생각하나 본데 다행과 불행 사이 “여기 너무 일찍 온 거야” 평생을 봐 온 그 얼굴이 아무 말을 않을 때 죽기 직전까지 우리는 산다 미취학 아동의 부모가 부모를 떠나보낼 때 가깝게 살지 않았다면 슬픈데 떡볶이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 임종에도 사회자가 필요하다 살아 있는 엄마를 위한 장례 준비 3장 생각과 다른 요양원에 집어넣는다는 말 요양원과 짝, 혹은 섹스 나의 이름은 “그거 안 하시면 죽어요” 중환자실의 기계 인간 “연명치료 안 하겠어요” 인공호흡기, 심장 기계, 신장투석기 중환자실에서 산다는 것 커튼 안에서 무슨 일이? “목사님이 오십니다” 죽기 전 엄마의 얼굴 처치실과 임종실 요양원에서 대성통곡하면 안 되는 이유 “임종 시간 좀 바꿀게요” 4장 생각만큼 모르는 신해철과 김광석 살아 있다는 것의 정의 배우지 못한 의사들 굶어 죽다 “당신의 마지막 선택을 존중합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줄리엣이 아니야 “아들이 의사인데” 토요일 한낮의 오아시스 5장 생각해 보지 못한 유골함과 골다공증 드라마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나를 기억해 줘” 기도와 식도 사이 키스를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CCTV 임종 장례에도 황금시간대가 있다 죽어도 밥상 “무서워해서 죄송해요” 싸울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졌다 이여름의 화장장 “펑!” 생각만큼 영롱하지 않은 “아버지 이제 가세요” 6장 생각은 참 유시민 삶과 죽음의 양다리 5성급 호텔 같은 장례식장 호캉스 장례식 코로나 시국의 장례식 근조화환은 최대한 신속하게 100년 너의 이름은 그리스인 조르바 조르바 옆의 조르바 아닌 사람들 흙 그렇게 죽지 않는다 작가후기경황없이 맞이할 마지막 순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20년 넘게 방송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활동해 온 홍영아 작가. 2013년 그는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라는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다가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는 우리나라 말기암 환자들이 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치료를 받으며 다른 나라보다 3배 많은 양의 항암제를 사용한다는 것, 또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쓴 의료비보다 2배 많은 돈을 죽기 전 한 달 동안 쓴다는 사실이었다. 홍영아 작가는 가망 없는 일에 매달리다 죽음을 맞이하는 세태에 대해 그동안 왜 방송에서 다룬 적이 없는지 의아해진다. 왜 방송에서는 늘 죽기 직전까지 포기하지 않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만을 그렸을까. 죽기 직전의 삶에 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혹은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방송은 긍정의 마취사다. 방송에 등장하는 사람이 비극적일수록 긍정의 주사는 효과를 발휘한다. 기적을 호소하는 멘트가 화면 위에 절절하게 흐르고, 그 주문은 기적 대신 시청률을 불러온다. 제작진은 다시 그런 기적을 기대하는 방송을 제작하고, 사람들은 기도를 하고, 그 기도는 기적 대신 시청률을 올린다. 울리고, 올리고, 죽고. 울리고, 올리고, 죽고……. 이 사이클 속에서 방송은 말기암 환자에게 행해지는 적극적인 항암치료가 얼마나 죽음의 질을 떨어뜨리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말한다. “엄마는 포기할 수 없다.” “아빠는 끝까지 힘을 내려 한다.” “딸은 최선을 다한다.” (20쪽)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수상 작가가 카메라 없는 다큐멘터리를 쓴 이유 홍영아 작가는 죽음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새로 쓰기로 한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세 가지가 없다. 1) 카메라 2) 병원 홍보팀의 협조 3) 의사의 제안으로 출연을 결정하는 환자 <KBS 파노라마>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이후 8년 동안 홍영아 작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암 전문의, 중환자실 간호사, 요양병원 의료진, 요양원 원장, 유골함 판매원, 장례지도사, 그리고 얼마 전 가족을 떠나보낸 사람들. 그들은 말한다, 그렇게 죽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바와 다르게, 홍영아 작가가 만난 어떤 이들은 죽을 병에 걸리더라도 그 사실을 본인에게 알리지 말라고 자식에게 당부한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호스피스병원을 찾은 말기암 환자는 고통이 가라앉은 시간에는 정작 할 일이 없어 지루해지는 임종기 일상을 보여 준다. 죽기 직전까지 환자를 치료하는 시대에, 홍영아 작가가 만난 의사는 스스로 곡기를 끊은 환자의 뜻을 존중해 처치 없이 임종을 지켜봤던 일화를 들려준다. 요양원 원장은 부모의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보호자에게 “이건 연명치료가 아니라 그냥 치료예요”라고 말해야 하는 아이러니를 토로한다. 중환자실 간호사는 몸에 튜브가 너무 많이 달려 있어 환자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며, 중환자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야기해 준다. 장례지도사는 빈소 차림, 입관, 발인, 화장, 납골 등 일반적인 장례식 절차를 설명해 주고,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장례식 풍경을 전한다. 그리고 얼마 전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은 이별 이후 무엇을 가장 후회하는지 들려준다. 무엇을 생각하든, 생각과는 다른 당신의 이야기 나와 내 가족의 마지막 순간. 그 순간은 느닷없이 찾아온다. “여보세요.” “여기 병원인데요, 지금 어르신이 위독하세요…….” “아버지가요?”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셨어요. 선생님, 지금 바로 오실 수 없죠?” (153쪽) 나는, 내 가족은 출근길에, 혹은 자다가 전화를 받을 것이다. “아버님이 호흡이 어려우신데 인공호흡기를 할까요? 연명치료에 동의하신다는 말씀이죠?” 언젠가는 엄마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의사에게 “이제 그만 하세요”라고 울면서 말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인공호흡기를 하는 것이 맞을까. 심폐소생술을 받는 것이 맞을까. 그래야 한다면 얼마나 오래 그래야 하는 걸까. 그로 인해 우리는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직전에도, 직후에도 실감나지 않을 죽음을 절절하게 만나다 《그렇게 죽지 않는다》에서는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조언은 물론이고 평범한 사람들이 전하는 경험담 한 편 한 편조차 귀한 노하우가 된다. 어디에서도 들어 본 적 없는, 그래서 더욱 절실한 이야기들이 수록돼 있다. <한국인의 밥상>, <사람과 사람들>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크게 울린 바로 그 방송작가의 재담에 8년의 집필 기간이 더해져 완성된 책 《그렇게 죽지 않는다》. 《그렇게 죽지 않는다》는 누구에게나 벌어지지만 직전에도 직후에도 실감나지 않을 죽음, 그 순간을 절절하게 느끼게 해 줄 책이다.마치 내일 죽을 사람을 대하듯, 서로 마지막 보는 것 같은 분위기와 말들이 싫다. 다가오는 자신의 임종, 크리스마스를 넘기면 안 되는 사정, 3등 안에 들어야 하는 이유를 그는 모른다. 그는 임종 이틀 전, 숨이 가빠 말소리가 안 나오는 탓에 이런 말을 종이에 썼다. “집에 언제 감?” “바이탈 사인을 알려 주는 기계가 고장 나면요?”그럴 리는 거의 없다. 그러나 홍정희 간호사는 나처럼 원시적이지 않다. 죽음 앞에서 그럴 리 없는 건 없으니까. 전문가의 답변이 돌아왔다. 내가 뭘 원하는지 아는 듯.“죽기 전 호흡은 달라요. 얕고 빨라요. 숨을 쉬지만 숨이 폐까지 가지 못하죠. 그래서 환자는 체인스토크스(cheyne-stokes) 호흡을 해요. 아, 스펠링이 아마…… (영어로 적지 못하고 헤매는 내 펜 끝을 본 전문가가 친절하게 스펠링을 불러 준다). 체인스토크스 호흡은 임종 전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깊은 호흡과 무호흡, 혹은 얕은 호흡이 번갈아 나타나는 거예요. 이때 입은 크게 벌어지고 가슴이 올라와요. 산소가 잘 안 들어오니까 몸이 부속 근육을 이용해 폐를 확장시키는 거죠. 하지만 산소는 원하는 만큼 들어오지 않아요. 그런 숨을 쉬는 환자는 임종이 가까이 왔다고 판단합니다.” “그거 하면 엄마가 좋아지나요?”“안 하시면 죽어요.”“그럼 안 하겠어요.”“(뜨아) …….”기도 삽관을 하면 좋아지냐는 선정 씨의 질문에 의사는 즉답을 피했고 안 하면 죽는다는 의사의 말에 선정 씨 역시 죽어도 괜찮다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의사와 보호자 사이에 흔히 오가는 동문서답이다.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전나무숲 / 이시하라 유미 글, 윤혜림 옮김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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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건강,요리
이시하라 유미 글, 윤혜림 옮김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내 몸 독소 내보내기』 등의 책을 쓴 저자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가 노화 증상에 시달리지 않고 젊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소개하는『노화 증상에 시달리지 않고 젊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이다. 우리가 나이 들면서 느끼는 몸 안팎의 불쾌 증상과 노화 현상은 ‘세포가 건조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책은 고혈압, 하체 비만, 노안, 요통, 피부 트러블, 우울증, 치매 같은 노화 증상과 질병들이 어떻게 세포의 건조에서 비롯되는지를 설명하고, 세포의 건조를 부추기는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것과,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되찾아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노화를 늦추는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인 항노화 음료의 레시피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의 종류 그리고 목욕법과 운동법 등의 다양한 세포 보습 생활법을 그림과 함께 제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펴내는 글_ 세포를 촉촉하게 만들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제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당신이 겪고 있을 몸의 건조 증상들 ● 갈증이 심하다 ● 비 오는 날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 ● 땀을 많이 흘린다 ● 감마지티피 수치가 높다 ● 유독 하체에 살이 많다 몸이 건조하면 뇌 조직도 엉성해진다 ● 치매도 몸의 건조가 원인이다 몸의 건조와 수독을 동시에 걱정해야 하는 이유 ● 세포외액과 세포내액 ● 체열이 떨어지면 건조가 심해진다 ● 수분과 염분이 균형을 이룬 물을 마신다 신 기능이 약해지면 노화가 빨라진다 Well-aging point 제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과도한 물 섭취는 수독을 일으킨다 ● 세포 속까지 전댤돼야 ‘필요한 수분’ 염분 섭취를 제한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 염문과 수분의 필연적 관계 다이어트, 덜 먹는 것보다 배출에 신경 써라 ● 저녁은 거르지 마라 피부 보습제는 세포 건조를 해소하지 못한다 ● 피부 세포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라 Well-aging point 제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항노화 음료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 당근ㆍ사과ㆍ소금 주스 ● 생강ㆍ홍차 ● 생강탕 ● 매실ㆍ간장ㆍ번차 ● 허브티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 밤 사이의 가벼운 단식 ●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저녁은 먹고 싶은 만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할 식품이 다르다 ● 북쪽 지방에서 난 식품 ● 따뜻한 색을 띠는 식품 ● 땅속으로 뿌리를 내리는 식품 ● 염분이 적당히 있는 식품 ● 마르고 딱딱한 식품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술 ● 동물성 식품 ●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식품 ● 식품의 찬 성질을 누그러뜨리는 조리법과 섭취법 욕조목욕으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 욕조목욕의 효과 ● 여러 종류의 목욕법 생강찜질로 신 기능을 강화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 복대로 배와 허리를 덮힌다 ●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근육 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 워킹으로 부담 없이 체온을 올린다 ● 스쿼트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력을 키운다 ● 언제 어디서나 하는 아이소매트릭 운동 Well-aging point 제4장 질병·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과 치유 사례들 고혈압 ● “혈압이 안정되니 집중력이 늘어나고 업무 효율도 높아졌어요” 당뇨병 ● “혈당이 안정되고 심한 갈증도 사라졌어요” 고지혈증·비만 ● “비만과 무릎 통증에서 드디어 벗어났어요” 심장 질환 ● “관상동맥 수술 후의 불쾌 증상을 극복했어요” 위장 질환 ● “간 기능이 회복되고 노화 현상도 멈추었어요” 허리 및 무릎 통증 ● “하체의 살이 빠지고 허리·다리 통증이 사라졌어요” 골다공증 ● “골절된 부위가 빨리 회복되었어요” 갱년기장애 빈뇨 ● “심한 갈증과 빈뇨가 멈췄어요” 노안·안구건조증 ● “비문증과 눈의 피로가 덜해졌어요” 피부 잡티·주름 ● “건조하고 잡티투성이던 피부가 촉촉하고 깨끗해졌어요” 탈모·흰머리·모발 트러블 불면증 성 기능 저하 신경증·우울증 암 Well-aging point 옮긴이의 글_ ‘세포 보습’으로 ‘아프지 않은 청춘’을 오래도록 누리자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나이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 · 각종 노화 증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 ·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싶은 사람들 이 책의 구성 ·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노화 증상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세포 건조’가 어떻게 몸을 노화시키는지 그 원리를 알아본다. · 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 과도한 물 섭취, 지나친 염분 제한, 배출보다는 섭취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법, 화장품에 의존하는 보습법 등 평소에 우리가 건강을 생각한다며 실천하지만 오히려 몸의 노화를 부추기는 생활습관들을 바로잡는다. · 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 세포 건조를 막아 노화 증상을 치유하는 방법들을 식사법과 운동법, 목욕법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 4장. 질병 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전과 치유 사례들 :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각종 질병과 노화 증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각 질병 및 증상별 대처법을 알아본다. 또한 저자의 처방에 따라 질병과 증상을 치유한 사람들의 사례들도 함께 살펴본다. 상세 도서 소개 · 원인 모를 통증부터 치매까지, 나이 들어 겪게 되는 노화 증상과 각종 질병의 원인을 몸 구석구석의 ‘세포 건조’로 분석 · 물을 많이 마셔서 몸을 촉촉하게 하겠다는 것은 곧 수독을 일으켜 통증을 늘리고, 세포를 건조하게 해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임을 설명 · 고혈압, 하체 비만, 노안, 요통, 피부 트러블, 우울증, 치매 같은 노화 증상과 질병들이 어떻게 세포의 건조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설명 · 과도한 물 섭취, 지나친 저염식,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 등 세포의 건조를 부추기는 생활습관을 지적하고, 건조해진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되찾아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식사법, 운동법, 목욕법 등으로 제시 · 질병별 처방과 치유 사례를 통해 자기 증상에 맞는 세포 보습 건강법 활용이 가능 노화는 남의 문제가 아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몸이 늙어가는 것, 즉 ‘노화’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노화는 건조로 이동하는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 말을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싱싱한 사과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그렇고, 나뭇가지에서 따온 탄력 있던 나뭇잎도 수분이 마르면 바스락거리며 부서지는 것도 ‘노화는 건조로 이동하는 것’이라는 말을 증명한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 몸도 다를 바 없다. 촉촉하고 윤기 나던 피부는 메마르면서 거칠어지고, 눈은 뻑뻑해지거나 침침해지고, 손끝의 물기가 말라 책장을 넘길 때면 으레 침을 묻히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비만 오면 허리나 무릎이 아프고, 유독 배와 턱에 군살이 붙고,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도 떨어진다. 노화는 겉모습에만 나타나지 않는다. 내장이나 뼈, 혈관이 건조하면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은 혈관의 내피세포나 췌장의 베타세포 같은 우리 몸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건조해진 결과 그 기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질환들이다. 특히 여성은 몸속이 건조하면 자궁과 난소의 기능이 떨어져 부종이나 심한 체중 증가, 생리와 관련된 부인과질환, 갱년기장애 등을 겪게 된다. 원인이 불명확하다고 알려진 치매 역시 뇌세포가 심하게 건조해져 쪼그라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몸의 노화 현상들은 이십대를 넘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이다. 스무 살이어도 세포가 건조하면 위의 증상들을 겪게 되고, 나이 오십이 넘어도 세포에 수분이 충분하면 젊고 아름다운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노화 현상은 중년기나 노년기에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세포 건조’의 메커니즘 그러면 우리 몸의 세포는 어떤 원리로 건조해지는 것일까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의 저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그 원리를 이해하려면 몸속의 수분과 그 역할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몸속의 수분은 크게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으로 나뉜다. 세포내액은 말 그대로 세포 속 수분이고, 세포외액은 위나 장관, 부비동(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 폐포, 세포와 세포 사이(세포간질), 혈관 속, 눈의 수정체 등에 있는 다량의 수분을 말한다. 이 중에서 우리 몸을 젊고 생기 있게 하는 수분은 세포내액이며, 세포외액은 오히려 해가 되면 되었지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하지 못한다. 수분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수분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몸에 들어온 수분을 세포가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그 수분이 몸속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주머니 모양의 기관이나 움푹 들어간 부위, 세포간질에 고여 수독(??을 일으킨다. 말하자면 몸속에 ‘더러운 물이 고인 웅덩이’가 여럿 생기는 셈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물을 마셔도 그 ‘웅덩이’로 빼앗기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수분이 세포로 전달되지 못한다. 필요한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건조해진 세포는 마침내 생명의 위기를 느끼고 우리 몸에 물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다가 더욱 메말라 결국 노화와 질병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 세포가 보내는 건조의 위험 신호들은 다음과 같다. 1. 자주 심한 갈증을 느낀다. 2. 비만 오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3. 식은땀을 많이 흘린다. 4.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감마GTP(술에 의한 알코올성 간 장애를 진단하는 지표) 수치가 높다. 5. 유독 하체에 살이 찐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세포 보습에 힘써야 한다. 이 상태를 내버려두면 서서히 ‘소화가 잘되지 않아 속이 거부룩하다’, ‘유독 뱃살이 찐다’, ‘모발에 힘이 없고 푸석푸석하다’, ‘탈모로 머리숱이 부쩍 줄었다’, ‘날씬하던 종아리가 부석부석하고 굵어졌다’ 등의 건조 증상을 겪다가 언제 몸이 건어물이나 드라이플라워처럼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높이면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 및 치유하는 지름길이다. 그러자면 몸에 들어온 수분을 세포가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에서 말하는 세포의 수분 흡수력이 떨어진 이유와 개선하는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낮은 체열 → 근력 강화와 염분 섭취로 체열을 높인다 우리 몸은 참 신비하게도 세포외액이 지나치게 많으면 그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서 조금이라도 몸을 덥히려고 한다. 그런 작용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이를 볼 때 젊음과 건강을 지키려면 ‘세포 속 수분’과 함께 ‘체열(36.5℃ 이상의 체온)’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오히려 체열을 낮추는 생활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체열을 높이려면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이나 노동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적당량의 염분을 섭취해야 한다. 염분은 원래 몸속에서 수분과 함께 기능한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눈물이며 땀, 콧물, 혈액이 모두 짜다는 사실로도 이를 알 수 있다. 미네랄이 몸에서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염분과 수분이 함께 증가하고 함께 감소하기 때문에 몸속에서 염분만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편리한 가전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일상생활에서 근력을 단련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몸을 차게 만드는 음식을 선호하며, 정제염과 자연소금을 구분하지 않은 채 무조건 염분을 제한하는 식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한여름이 되면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냉방이 강한 곳에서 생활하고, 목욕은 간단히 샤워로 마치는 등 체열을 높일 기회가 줄어 36.5℃ 이상이던 평균 체온이 지금은 36.3℃ 정도이고, 대부분 35℃대이다. 강조하건대, 우리 몸속의 세포·조직·장기 등은 크게 ‘수분’과 ‘체열’에 의해 기능한다. 따라서 체온이 낮거나 특정 세포·조직·장기의 주변이 차가우면 세포가 혈액의 수분을 흡수하는 힘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섭취한 수분이 위장으로 순조롭게 들어가서 혈액과 함께 온몸의 세포로 운반되더라도 세포 속으로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피하의 세포 사이(세포간질)에 고이게 되어(세포외액) 부종을 일으킨다. ·현저히 낮은 수분 배출력 → 신장의 기능을 높여 몸속 수분 배출을 원활히 한다 체열을 높이는 것 외에 노화를 막고 젊음을 지키는 데 중요한 요소가 또 있다. 혈관 속 수분이 세포 속으로 충분히 흡수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세포와 몸에 있는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이것은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호흡’이나 나가고 들어오는 ‘출입’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내보내는 것’이 먼저이고 ‘들여보내는 것’이 나중인 자연의 운행법칙과 일맥상통한다. 비우면 그만큼 잘 들어오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세포를 촉촉하게 하려면 물, 음료수 같은 수분을 많이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또 의사에 따라서는 다이어트법으로 물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마시는 물은 오히려 수독을 일으켜 결국 세포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몸속이나 세포 속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까 답은 우리 몸의 ‘신장’에 있다. 신장은 수분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장의 기능을 높이면 결국 세포 속으로 신선한 수분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내 몸이 살아난다 체열을 높이고,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몸속의 수분 배출을 촉진함으로써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높이는 방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식사법과 운동법, 목욕 및 생활법으로 구분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식사법 1. 항노화 음료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당근 사과 소금 주스, 생강 홍차, 생강탕, 매실 간장 번차, 허브티 2.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능력을 높인다: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저녁은 먹고 싶은 것을 양껏 섭취 3. 체질을 알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북쪽 지방에서 난 식품, 따뜻한 색을 띠는 식품, 땅속으로 뿌리는 내리는 식품, 염분이 적당히 있는 식품, 마르고 딱딱한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술, 미끈거리고 끈적이는 식품 등 ·운동법 1. 몸에 부담 주지 않을 정도의 워킹으로 체온을 올린다. 2. 스쿼트와 아이소매트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력을 키운다. ·목욕 및 생활법 1. 욕조목욕, 수욕, 족욕으로 신장의 기능을 강화한다. 2. 머리는 차게, 배와 허리 발은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3. 생강찜질로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통증을 줄인다. 위의 실천 항목은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지킬 수 있는 소소한 원칙들이다.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에는 이 외에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 질환, 허리 및 무릎 통증, 갱년기장애, 골다골증 등 질병과 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과, 그에 따른 치유 사례(세포 보습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사례들을 읽다 보면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이라는 큰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이제라도 세포 보습을 시작하자는 다짐을 하게 된다. 세포 보습으로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 “마흔 넘어서부터 몸무게가 10kg 가까이 불더니 혈압까지 올라서 170/110mmHg나 되었어요. 혈압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안정되지만 어쩌다 한 번이라도 거르면 다시 혈압이 올랐죠.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세포 보습을 실천하면서 혈압이 안정되고, 살이 빠지고, 두뇌 회전도 빨라졌어요. 이젠 일 열심히 하면서 아주 가뿐하게 살고 있습니다.” - 58세, 남성 “키 155cm에 63kg이었을 만큼 살이 쪘었고, 계단도 오르내리지 못할 만큼 오른쪽 무릎이 많이 아팠어요. 그런데 세포 보습을 실천한 지 일주일 만에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니 두 달 만에 5kg이 줄고, 반년이 더 지나자 처음보다 무려 10kg이나 줄었어요. 그리고 무릎 통증도 많이 나아졌죠. 이젠 날아다닐 것 같아요.” - 50세, 여성 “저는 키 160cm에 몸무게 47kg으로 날씬한 편이에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단것을 많이 먹게 되면서 결국 당뇨병 진단을 받았죠. 피부도 나빠져서 얼굴이나 손발은 마치 가루를 뿌려놓은 듯 건조하고 부쩍 나이 들어 보였어요. 그런데 세포 보습을 실천하면서 몸에 온기가 돌고 변 상태가 좋아지더니 피부가 촉촉해지기 시작했어요. 더 기쁜 일은 6개월 후에 당뇨 검사치가 모두 정상이었다는 거예요!” - 45세, 여성 “저는 학생 때부터 럭비를 즐겼어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체중이 늘더니 20대 후반이 되면서 늘 피곤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는 상태가 계속 되더라구요. 흰머리도 눈에 띄게 늘었구요. 견디다 못해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지방간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했어요. 맥주 한 모금에도 얼굴이 시뻘게져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 어떻게 지방간이 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죠. 그 무렵 알게 된 것이 세포 건조와 건강의 관계예요. 전 바로 세포 보습을 시작했어요. 그런 지 일주일쯤 되자 몸의 움직임이 민첩해지고 소변량도 크게 늘어 2주 만에 몸무게가 2㎏ 줄더니 석 달 동안에 5㎏이 빠지더라구요. 걱정했던 간 기능 수치도 두 달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 30세, 남성 “40대 초반 들어서면서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니는 증상이 생겼어요. 또 디자이너라는 직업 때문에 늘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봐서 그런지 눈도 더 침침해졌구요. 그때 우연히 세포 보습과 관련된 기사를 읽고 당장 다음 날부터 실천했어요. 그 결과 넉 달 정도 지나면서 눈에 보이는 점들이 작아지고 색도 조금 흐려졌으며,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도 가끔씩만 나타났어요. 지금은 세상이 맑아 보인답니다.” -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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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mbc 드라마 [연인] 제작진 (지은이)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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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연인] 제작진 (지은이)
새로운 사극 열풍을 몰고 온 mbc 드라마 〈연인〉이 포토에세이로 재탄생했다. 어느 날, 능군리로 들어온 의문스러운 사내 장현(남궁민 분)과 자신의 인연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겠다는 야심찬 여인 길채(안은진 분)의 뜨겁고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한 권의 포토에세이에 담았다. 《연인 포토에세이》는 길채의 꿈속 장면을 책의 시작과 끝으로 배치해 병자호란이라는 혼란의 시대에도 계속해 이어지는 두 사람의 인연과 애절한 그리움을 강조하고자 했다. 또한, 서사가 짙은 드라마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톺아볼 수 있도록, 두 사람의 만남과 운명, 끝없이 이어지는 삶과 사랑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책을 구성하였다. 특히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절절한 사랑과 고달픈 운명을 고스란히 담은 고화질 스틸컷과 고급 종이를 사용해 최고의 퀄리티를 구현했다. “이제 그만 사랑하게 해주세요!”를 외친 드라마 팬들에게 장현과 길채의 사랑과 인연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명장면과 명대사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이유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따뜻하고 진한 선물이 될 것이다.인물 소개 第一章. 그대가 어디에 있든 第二章. 세상 제일 고운 꽃신을 들고 오지 第三章. 끝까지 버티소서 第四章. 혹시 그런 세상이 있을까 비하인드 감독의 말 배우의 말 만든 사람들 “장현을 보며 혼자 왈칵, 마음이 쏟아졌던 적이 많습니다” _배우 남궁민(장현 役) 시청자의 입소문만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연인〉 엄선한 명장면과 명대사만을 모은 포토에세이 출간! ★★ 사계절을 담은 영상미, 여운 짙은 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는 포토에세이 ★★ ★★ 배우 남궁민(장현 役), 안은진(길채 役)의 열연이 돋보이는 고화질 스틸컷 수록 ★★ ★★ 배우 사인, 비하인드컷 수록 등 풍성한 볼거리와 소장가치를 높인 고급 양장 사양 ★★ ★★감독의 말, 배우의 말 단독 수록! 병자호란, 혼란의 시대 속에서 서로 엇갈리는 연인의 사랑과 민초들의 단단한 생명력을 그린 뜨거운 작품 〈연인〉 ‘연인앓이’를 이어갈 단 한 권의 포토에세이가 찾아온다! 새로운 사극 열풍을 몰고 온 mbc 드라마 〈연인〉이 포토에세이로 재탄생했다. 어느 날, 능군리로 들어온 의문스러운 사내 장현(남궁민 분)과 자신의 인연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겠다는 야심찬 여인 길채(안은진 분)의 뜨겁고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한 권의 포토에세이에 담았다. 《연인 포토에세이》는 길채의 꿈속 장면을 책의 시작과 끝으로 배치해 병자호란이라는 혼란의 시대에도 계속해 이어지는 두 사람의 인연과 애절한 그리움을 강조하고자 했다. 또한, 서사가 짙은 드라마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톺아볼 수 있도록, 두 사람의 만남과 운명, 끝없이 이어지는 삶과 사랑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책을 구성하였다. 특히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절절한 사랑과 고달픈 운명을 고스란히 담은 고화질 스틸컷과 고급 종이를 사용해 최고의 퀄리티를 구현했다. 이 책은 “이제 그만 사랑하게 해주세요!”를 외친 드라마 팬들에게 장현과 길채의 사랑과 인연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명장면과 명대사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이유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따뜻하고 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오직 《연인 포토에세이》에서만 볼 수 있는 〈연인〉 감독·배우의 말, 비하인드컷 수록!! 《연인 포토에세이》에는 드라마 밖의 이야기까지 담고자 했다. 먼저 드라마 〈연인〉의 비하인드 이미지들을 모아 책에 수록했다. 카메라 밖에서도 길채와 장현으로 살았던 두 배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더불어 드라마 〈연인〉을 기획하고, 만들고, 열연했던 이들의 글을 수록했다. 제작진을 대표해 김성용 감독의 말을, 배우들을 대표해 장현 역을 맡은 남궁민 배우의 말과 길채 역을 맡은 안은진 배우의 말을 각각 담았다. 김성용 감독은 “삶을 이어 나가게 하는 건, 완벽한 영웅의 성공담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온기로 만들어진 이야기 덕분”이라며 드라마 〈연인〉의 의미들을 짚어주었다. 이어 두 주연배우는 장현과 길채, 각각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드라마를 사랑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연인 포토에세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은 지난여름부터 겨울까지 드라마 〈연인〉과 함께한 독자들과 그 의미를 나누고, 함께 진한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밀리의 서재, 전자책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 사전 오픈! 종합베스트 1위 기록! ‘드라마의 감동이 그대로!’ 독자들의 선플 릴레이! “와! 이 책 만들 분들… 분명 〈연인〉 찐팬일 듯! 한 컷 한 컷 덕후의 냄새가 난다.”_ 독자 독***님 “드라마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 포토에세이!”_독자 L*********님 “포토에세이 진짜 잘 뽑혔네요. 장현길채 러버는 소장해야겠습니다.”_ 독자 제*****님 “포토에세이를 보니까 머릿속에서 영상이 자동 재생돼요!” _독자 오*****님 지난 10월 12일, 밀리의 서재에서는 드라마 〈연인〉 파트 2 공개를 하루 앞두고 《연인 포토에세이: 파트 1》 전자책을 깜짝 공개했다. 이후 밀리의 서재 내 종합베스트 1위로 올랐고, 드라마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어 독자들의 실시간 피드백에 통해 드라마 〈연인〉 파트 1과 파트 2를 모두 담은 《연인 포토에세이》를 완성했다. 즉, 이 책은 드라마 팬들이 인정하고 그들의 니즈가 가장 많이 반영된 포토에세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드라마 <연인> 주인공 간략 소개 이장현(cast. 남궁민) 거죽은 양반인데, 대놓고 재물을 탐하는 것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도리어 고귀한 선비들을 조롱하며 화를 돋운다. 장현에게 삶이란, 태어났으니 사는 것뿐. 그저 쉬엄쉬엄 건성건성 인생을 살다 갈 생각이었다. 길채를 만나기 전까지. 정말 저런 철딱서니 없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걸까? 유길채(cast. 안은진) 자칭 능군리 서시이자 초선. 하지만 모든 사내를 쥐락펴락하던 길채도 연준의 마음은 얻지 못하는데…. 그러던 중 뜬금없이 한 사내가 끼어든다. 모든 것이 연준과 반대인 남자, 이장현. 도대체 저 인간은 뭐지?
어린이 선교동화 세트 2 (전5권)
문광서원 / 신다빈 (지은이), 이반석 (감수) / 2022.12.12
55,000
문광서원
소설,일반
신다빈 (지은이), 이반석 (감수)
어린이 선교동화는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실제 선교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려낸 아주 특별한 동화이다. 각 나라를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레 선교를 배우게 된다. 어린이 선교동화는 자녀들에게 선교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와 아이들이 선교를 함께 배우고, 각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동화책이다.손바닥에 그린 십자가 길 위에 세워진 교회 용서를 심어요 목사가 된 이맘 예수님은 누구신가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를 위한 “어린이 선교동화” 어린이 선교동화는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실제 선교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려낸 아주 특별한 동화예요. 각 나라를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레 선교를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선교동화는 자녀들에게 선교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와 아이들이 선교를 함께 배우고, 각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가장 귀한 동화책입니다 6권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는 북한 선교 이야기 7권 <길 위에 세워진 교회>는 중국 선교 이야기 8권 <용서를 심어요>는 중국 소수민족 선교 이야기 9권 <목사가 된 이맘>은 아랍 선교 이야기 10권 <예수님은 누구신가>는 이스라엘 선교 이야기 *이런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은 다음세대 - 선교의 꿈을 가진 다음세대 - 가정에서도 열방을 위해 기도할 다음세대
바로 듣는 한국어 4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오수진, 서윤남, 천민지 (지은이) / 2019.06.01
13,000
하우
소설,일반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오수진, 서윤남, 천민지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1. 대중문화 1-1 콘서트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1-2 연기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요 1-3 이번 주 목요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2. 이야기 2-1 아주 먼 옛날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어요 2-2 개구리 소리를 들으셨다면 우산을 챙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3 지금도 비가 오는 날이면 개굴개굴하고 운답니다 3. 남녀 차이 3-1 원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 3-2 여자는 대화를 원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곤 하는 것이랍니다 3-3 남녀의 대화 목적이 다르다는 게 무슨 말이야? 4. 사건과 사고 4-1 빈집 털이 예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4-2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크게 다쳤대 4-3 지난밤 사건·사고 소식, 강혜리 기자입니다 5. 유행 5-1 최근 유행에 민감한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5-2 디자인 하나하나가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5-3 트렌치코트로 세련된 패션을 완성해 보세요 6. 꿈과 직업 6-1 꿈을 이루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6-2 제 마음속에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6-3 주변의 반대 때문에 이 일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7. 관광 7-1 ‘의료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7-2 왜 무영탑이라고 불리는지 아시나요? 7-3 자, 그러면 이제 근정전 내부를 살펴볼까요? 8. 스포츠 8-1 올림픽에서 메달 소식,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8-2 오늘 경기 소감을 말씀해 주시죠 8-3 최근 김지훈 선수 활약이 대단해요 9. 취업 9-1 자기 소개서를 쓸 때는 단어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돼요 9-2 공공 기관 채용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9-3 인성이 좋아야 회사 생활도 잘할 수 있을 테니까 10. 인생과 가치관 10-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가정이라고 답했습니다 10-2 노후 준비를 위한 강연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3 여러분만의 버킷 리스트를 가지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록 모범 답안 듣기 지문 어휘 색인 표현 색인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말 어법 사전 (소장용)
미문사 / 김종욱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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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사
소설,일반
김종욱 (지은이)
하루 종일 SNS와 함께하는 우리 국민의 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전이다. 가정이나 학교, 사무실에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항상 꺼내어 궁금한 우리말을 찾아볼 수 있도록 ‘소장용’으로 만들었다. 여느 일반 국어사전보다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주는 사람은 보람을 느끼고, 받는 사람은 배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사전은 다양한 대상층의 국어 어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삼을 수 있다, 출판사 편집인들의 도서 교정, 교열 작업부터 언론인, 기자들의 기사 작성, 작가들의 저서 집필, 지자체의 공공문장 감수 및 국어 교육, 학생들의 논술 및 자소서 작성, 교사 및 교수들의 작문 지도, 대학생들의 논문 작성, 다문화가정의 우리말 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사전은 기업체 및 공기관의 국어 어법 시험 대비 수험서로 사용될 수 있으며, 공무원 국어 어법 시험, 기업체 직무적성검사 시험, 국어능력인증시험, 한국어능력시험, 공사 및 공단 언어능력시험, 농협 국어 어법 시험, 경찰공무원 국어 어법 시험, 한국어교육검정능력시험 등 다양한 시험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진단 평가 9 ㄱ 15 어색한 글문장 다듬기 90 ㄴ 93 좋은 글을 쓰려면 122 ㄷ 125 복수 표준어 182 ㄹ 185 문장 부호 195 ㅁ 201 로마자 표기법 237 ㅂ 241 문장력 향상 노트 287 ㅅ 295 ㅇ 357 ㅈ 439 ㅊ 477 ㅋ 493 ㅌ 505 ㅍ 515 ‘사람’을 나타내는 말 528 ㅎ 529 잘못 읽기 쉬운 한자어 557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558 종합평가 566우리 국민의 국어 능력을 한 단계 높일 목적으로 출간한 “우리말 어법 사전”이 마침내 고품격 소장용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우리는 카톡, 메시지, 밴드, 카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등 수많은 SNS 통신 수단을 통해 하루 종일 상대방과 끊임없이 대화합니다. 이때 맞춤법이 맞지 않거나 어법이 잘못된 말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말에는 헷갈리고 혼동되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데 이를 바로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전은 이렇게 혼동되거나 잘못 쓰는 우리말을 바로잡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국어사전을 왜 찾아보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대다수의 답은 의외였습니다. 한자 표기를 알기 위해 찾는다는 답이 많았습니다. 혼동되고 헷갈리는 말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일반 국어사전은 평생 찾아보지 않는 단어가 90% 이상인 단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사전은 국어사전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집필하였습니다. 일반 국어사전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국어사전으로 우리말 중에서 헷갈리고 잘 틀리는 단어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1만여 단어를 엄선하여 기본 표제어로 수록하였으며 기본 표제어에는 올바른 말과 틀린 말 두 가지를 다 포함시키고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올바른 말의 표제어에는 틀리기 쉬운 말을 함께 제시하였고, 틀린 말의 표제어에는 올바른 말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떤 말이 정확한 것인지, 어떤 말이 잘못된 것인지 한눈에 명확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한글맞춤법, 어문규정 등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은 본문의 어법 코너나 ‘어법 꿀팁’에서 자세히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흔히 잘못 쓰는 어법은 ‘오류 노트’에서 잘못 쓰는 예와 올바른 답을 보여 주었고, 주의해야 할 띄어쓰기를 표제어로 수록하여 설명하였으며, 두 단어의 뜻의 차이는 ‘비교’란을 두어 쉽게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어법은 ‘연습’란을 두어 되풀이하여 익히고 오래 기억하도록 하였습니다. 각급 기관의 국어 어법 시험 출제 정보를 제시하였습니다. 공무원시험, 공사 및 공단시험, 국어능력인증시험, KBS한국어시험, 경찰대시험, 경찰직공무원시험, 군무원시험, 간호직시험, 기업체 직무수행능력시험 등의 출제 정보를 실어 시험 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강조하여 보충한 부분은 글쓰기, 문장력 향상입니다. ‘어색한 글문장 다듬기’, ‘좋은 글을 쓰는 방법’, ‘문장력 향상 노트’ 등의 코너를 마련하여 작문, 자기소개서 쓰기, 작문 지도, 공공문장 쓰기, 저서 집필 등의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복수 표준어, 문장 부호, 로마자 표기법, 사람을 나타내는 말, 잘못 읽거나 쓰기 쉬운 한자어 등의 특집 코너에서 다방면의 폭넓은 국어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사전을 처음 대하는 순간 앞부분에 제시한 진단평가를 통해 나 자신의 국어 어법 실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 보세요. 그리고 평가 결과 점수를 확인하고 수준에 맞추어 이 사전의 단어를 익혀 가세요. 사전이지만 궁금할 때만 가끔 찾는 사전으로 활용하지 말고 소설이나 수필을 읽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해 볼 것을 권합니다. 사전을 다 읽은 후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그동안 자신의 국어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성취도 정도를 확인하세요. 평가 결과 우리 모두 ‘최상’의 결과를 얻기를 기대합니다.왜 ‘끼어들다’가 맞고 ‘끼여들다’는 틀릴까?‘끼다(사동)+들다’가 맞는지, ‘끼이다(피동)+들다’가 맞는지 생각하자. ‘끼다’는 ‘끼어, 끼고’로 활용되므로 ‘끼다+들다’도 ‘끼어들다’로 활용하며, ‘끼이다’는 ‘끼이어, 끼이고’로 활용되므로 ‘끼이다+들다’도 ‘끼여들다’로 활용한다. 그런데 ‘남의 순서나 자리를 비집고 들어서는 일’은 피동이 아니므로 ‘끼이다’가 될 수 없다. 따라서 ‘끼다+들다’의 형태로 써야 한다. 즉 ‘끼어들다’가 맞다. [예] 왜 남의 일에 공연히 끼어들어 비난을 받는지 모르겠다.뒤처지다 어떤 수준에 속하지 못하고 뒤로 처지게 되다. (예) 남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뒤처지다(×). [지방직 9급 ’16]‘뒤쳐지다’가 맞는 표기인 경우‘물건이 뒤집혀서 젖혀지다’의 뜻으로는 ‘뒤쳐지다’가 올바른 말이다.
86 에이티식스 6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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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자랑스럽게 싸우고, 죽는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 삶에 대한 집착 따윈 옛적에, 아득히 먼 곳에 두고 왔다. ……그렇게 생각하였다.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전장에서 뭉개지고, 망가지고, 스러지는 것을 긍정하는 들의 모습은 인 그들이 목표로 하는 삶이 단순한 광기라고 비웃는데...서장 Harsh Mistress제1장 늑대인간은 숲에서제2장 Life is but a walking shadow제3장 Shoot the moon제4장 In his heaven종장 Home, sweet home자랑스럽게 싸우고, 죽는다.그것이 우리의 운명. 삶에 대한 집착 따윈 옛적에, 아득히 먼 곳에 두고 왔다.……그렇게 생각하였다. 그렇게 믿었다.하지만 전장에서 뭉개지고, 망가지고, 스러지는 것을 긍정하는 들의 모습은 인 그들이 목표로 하는 삶이 단순한 광기라고 비웃는다.살아가는 의미를 고뇌하는 신. 신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레나. 하지만 그 마음은 꼴사납게 엇갈린 채── 무정하게도, 연합왕국의 운명을 건 [용아대산 공략작전]의 막이 오른다……![연합왕국편] 완결 에피소드!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나 싸운다고 꼭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1권 소개문에서 발췌]‘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9년 전, 이웃 나라인《기아데 제국》에서 무인병기《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85구》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86구》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에이티식스》로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했다──.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년,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스피어헤드》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하는데…….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소녀.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미래를 여는 부모다
꿈결 / 공기택 (지은이) / 2019.08.12
14,800
꿈결
육아법
공기택 (지은이)
행복교육독립군을 자처하며 3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건넨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세상은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금의 자녀 세대는 부모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도 부모는 아직도 과거의 성공 공식을 좇아 자녀를 학교로, 학원으로 내몰고 있다. 이대로 가면 우리 아이들은 과연 미래에 성공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며 얻은 지혜와 통찰을 모아 부모에게 새로운 행복 공식을 제시한다. 미래보다는 아이의 현재에 집중하고, 무조건 돈을 버는 성공보다는 아이의 행복을 우선시하고, 공부를 강요하기보다는 아이의 강점을 찾아 아이가 가는 길을 함께 걸어가라고 조언한다.머리말 1장 ‘행복한 성공’을 해야 진정한 성공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지수 어떻게 되기를 바라나요? 무엇을 위한 푸닥거리인가?: 50대 가장 A의 이야기 푸념은 입버릇이 되고 아이가 원하는 상태로 가야 미래가 행복하다 기다리기만 하면 마시멜로가 두 배가 될까?: 행복한 성공에 대한 새로운 공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2장 자기주도력을 갖춘 아이가 행복한 리더이다 4차 산업혁명, 얼마나 알고 있나?: 스카이넷이 이길까, 터미네이터가 이길까? 시대의 변화와 교육의 변화: 기술이 바뀌면 역할도 바뀐다 경쟁이 아니라 협동이야: 홀라크라시 시대 온리 원과 협업 자기주도력과 창의력 호기심은 잘 챙겼니?: 존 네이스비츠 3장 자존감을 가진 아이가 스스로 선다 모두가 영웅인 사회 이 아이를 아십니까?: 역량은 지식으로 키울 수 없다 자존감에 대하여 자존自尊인가 자존自存인가?: 자존감이 낮으면 자존심이 강해진다 저는 밤새 춤을 춰요: 인정 욕구와 자존감 리더와 폭군의 차이 인성과 인성 점수 4장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자세 현재 상태에 주목해라: 자존감을 올리는 처방전 장점과 단점을 가르는 기준은 없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 수만큼 강점도 존재한다 단점 요리하기: 단점을 극복하는 세 가지 기술 자존감을 올리는 가치 찾기: 효용가치와 교환가치 맛을 일으키고, 맛을 붙여야 행복하다 자원은 많을수록 좋다 아이와 마음으로 대화하라 맺음말미래를 준비하는 부모는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운다!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 행복교육독립군을 자처하며 30여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부모에게 조언을 건넨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세상은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금의 자녀 세대는 부모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도 부모는 아직도 과거의 성공 공식을 좇아 자녀를 학교로, 학원으로 내몰고 있다. 이대로 가면 우리 아이들은 과연 미래에 성공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며 얻은 지혜와 통찰을 모아 부모에게 새로운 행복 공식을 제시한다. 미래보다는 아이의 현재에 집중하고, 무조건 돈을 버는 성공보다는 아이의 행복을 우선시하고, 공부를 강요하기보다는 아이의 강점을 찾아 아이가 가는 길을 함께 걸어가라고 조언한다. 연간 200여 회의 전국 강연회에서 열띤 호응을 얻은 ‘공쌤’의 명쾌한 조언이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줄 것이다. 부모가 알지 못하는 미래 사회,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앞으로의 사회는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기성세대가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할 것이다. 이런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며 부모는 불안해진다. 자신이 살아온 방식으로 아이를 인도하지만 사실 미래 사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부모들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에게 길을 알려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도 그다지 밝지 않다. 해마다 다양한 정책이 나오지만 부모와 아이들은 혼란만 느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육 현실을 두고 안갯속 같다고 이야기한다. 또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친다. 그러나 교육과 사회가 바뀌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부모와 아이가 스스로 미래를 대비하고 적극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기다리기만 하면 마시멜로가 두 배가 될까? 이제는 행복 공식이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공교육 현장에서 교육 현실을 접하고,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을 만나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저자가 내린 결론은 미래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성공’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 사회는 무조건 남과 경쟁해서 이기려 하고, 성공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향해 뛰어서는 행복할 수 없다. 저자는 그 근거로 미래 사회 구조의 변화를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저자는 성공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행복한 성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행복과 성공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떼려야 뗄 수가 없다. 행복 없이는 성공이 완성되지 않으며, 성공 없이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행복한 성공에 대한 새로운 공식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아이의 미래를 조급하게 바라보지 않고,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래 사회에서 리더가 되려면 자기주도력을 갖추어야 한다 저자가 또 하나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바로 자기주도력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비판적 사고 능력, 협업 능력, 창의성, 의사소통 능력 같은 핵심 역량이 필요한데, 이런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이 바로 자기주도력이다. 저자는 자기주도력을 갖춘 아이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과 강점을 찾는 방법을 책 전반에 걸쳐 자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을 키워 주기 위한 부모의 소통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이제 과거의 성공 공식으로는 행복도 성공도 얻기 힘들다. 미래 사회에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학부모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공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의 교육 현실을 비판하면서도 여전히 교육의 틀 안에서 질질 끌려간다. 개혁이니 혁신이니 하는 화려한 말들이 오가지만, 교육 환경과 현실은 늘 그렇듯 제자리에서 맴도는 듯하다.그렇다고 원망만 늘어놓고 있을 수는 없다. 부모는 교육이라는 거대한 공룡이 바뀔 때까지 내 아이를 마냥 두어서는 안 된다. 이제는 직접 길을 나서야 한다. 아무리 칠흑같이 어두운 현실이라도 그 안으로 들어 가야만 한다. 세상과 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부모와 아이가 바뀌어야 한다. 스스로 어두운 길을 뚫고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개척자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이 뒤틀린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앞장서서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무한경쟁 교육을 제조하고 있는 교육 당국이나 이를 이용해 경쟁 교육을 생산하고 있는 교육자들이나 이런 제도권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며 우려와 염려의 눈빛을 보내면서도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경쟁을 부추기고 응원하는 학부모들 모두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결국 경쟁에서 이긴 놈만 성공한다.’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성공 경쟁에 동화되는 것은 어찌 보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고리를 끊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고 나서야 한다. 그리고 이 대열에 가장 앞장서야 할 사람은 자녀를 아끼는 부모여야 한다. 따라서 오늘날 뒤틀린 교육과 교육 현장의 이야기는, 어쩌면 자녀를 키우고 있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성공을 현재의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에 무엇이 되었을 때 비로소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무엇이 되고 나면, 또는 유명해지고 나면, 또는 어떤 높은 자리에 올라서면 성공한 것이라고 비로소 평가한다. 돈을 잘 벌고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을 성공이라 믿으며, 그런 직업과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현재의 고통을 참아 가며 노력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렇기에 그런 성공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참고 또 참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목적을 세워 놓고 목적을 위해 모든 것을 참아 내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다 보니 현재의 소소한 성공에는 가치를 두지 않는다. 현재에 이루는 작은 성공들은 가치가 없는 것이고, 현재의 소소한 행복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성공과 행복의 기준을 세울 때이다. 새로운 성공의 공식은 현재의 성공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21세기북스 / 에릭 시블린 지음, 정지현 옮김, 장혜리 감수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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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에릭 시블린 지음, 정지현 옮김, 장혜리 감수
18세기 위대한 음악가 바흐가 작곡하고, 19세기 첼로 거장 카잘스가 찾아내 대중화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솔로 악기로 매력이 떨어진다고 여겨지던 첼로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놓고 새로운 지평을 연 이 작품은 원본 악보도 없는 채로 200년 가까이 연습곡 정도로 인식되던 곡이었다. 바흐가 작곡한 지 200년이 지난 후, 첼로 거장 카잘스가 이 곡을 갈고 닦아 대중적인 매력을 입힌 뒤에야 하나의 독립된 연주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원본 악보는 어디에 있을까? 악보도 없는데 어떻게 바흐가 첼로를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를 되짚어가며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섰다. 저자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음악의 이해를 도와줄 당시 사회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접근한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이야기 줄기를 따라 흘러간다. 바흐가 18세기에 작곡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매뉴스크립트가 사라진 일, 첼로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가 19세기에 그 악보를 발견하여 대중화시킨 일 그리고 21세기 초에 바흐의 첼로 조곡에 대한 진실을 찾아나서는 작가 본인의 모험이다. 저자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얽힌 바흐와 카잘스의 이야기를 첼로 선율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들어가며 6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 15 알망드 23 쿠랑트 31 사라반드 49 미뉴에트 55 지그 66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프렐류드 75 알망드 82 쿠랑트 89 사라반드 96 미뉴에트 107 지그 113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프렐류드 125 알망드 129 쿠랑트 134 사라반드 140 부레 148 지그 156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4번 프렐류드 171 알망드 177 쿠랑트 184 사라반드 195 부레 202 지그 208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프렐류드 221 알망드 226 쿠랑트 240 사라반드 252 가보트 260 지그 264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프렐류드 283 알망드 294 쿠랑트 308 사라반드 314 가보트 319 지그 329 주석 338 참고문헌 366 추천 음반 372 감사의 말 374바로크 음악의 걸작을 따라서 떠나는 여행 18세기 위대한 음악가 바흐가 작곡하고, 19세기 첼로 거장 카잘스가 찾아내 대중화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솔로 악기로 매력이 떨어진다고 여겨지던 첼로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놓고 새로운 지평을 연 이 작품은 원본 악보도 없는 채로 200년 가까이 연습곡 정도로 인식되던 곡이었다. 바흐가 작곡한 지 200년이 지난 후, 첼로 거장 카잘스가 이 곡을 갈고 닦아 대중적인 매력을 입힌 뒤에야 하나의 독립된 연주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원본 악보는 어디에 있을까? 악보도 없는데 어떻게 바흐가 첼로를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를 되짚어가며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섰다. “시대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바흐를 다시 상상한다” 19세기 위대한 음악가 바흐가 작곡하고, 19세기 첼로 거장 카잘스가 찾아낸 「무반주 첼로 모음곡」 처음에는 즉흥 연주의 거장이 풀어내는 힘찬 이야기와 함께 선율이 펼쳐진다.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하지만 꼭 음악이 즉석에서 작곡되는 것처럼 보인다. 깊은 음색의 현악기가 사람들을 1700년대로 데려간다. 소리의 세계가 행복해한다. 의기양양한 젊음이 넘치고 새로운 발견의 기운이 감돈다. 첼로는 잠시 멈추어 미래에 대해 숙고하더니 다시 혼이 담긴 가슴 시린 소리를 내놓는다. 세상에 무엇도 쉬운 것은 없을 것이다. 음이 정중하게 목적을 드러내며 웅얼거리고 황홀감을 폭발시킨다. 더 높은 절정을 향해 달린다. 새로운 풍경이 열리고 열광적인 결단력으로 사뿐하게 내려앉는다.(15쪽) 저자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이다. 18세기 바흐가 작곡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솔로 악기로 매력이 떨어진다고 여겨지던 첼로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놓고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첼리스트들이 이 곡을 연주하고 해석하며 다양한 버전의 음반을 내놓는다. 그런데 현대에 이렇게 찬사를 받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작곡 후 200년 가까이 소수의 바흐 전문 학자들에게만 알려져 있던 곡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게다가 그때까지도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콘서트홀에서 연주되기보다는 테크닉 연습곡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었다. 그 후 1890년 13살의 카잘스가 중고 악기점에서 곰팡내 나는 필사 악보를 발견하고 갈고닦아 대중적인 매력을 입힌 후에야 하나의 독립된 연주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위대하지만 동시에 지극히 인간적인 바흐를 만나다! 그렇다면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원본 악보는 어디에 있을까? 악보도 없는데 어떻게 바흐가 첼로를 위해 이 곡을 썼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여기에 무언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그리고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담긴 미스터리를 따라가 보기로 했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는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진실을 찾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음악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18세기 프로이센의 군국주의부터 100년 뒤 바흐의 명성에 추진력을 달아준 독일의 애국주의까지 정치 영향도 적지 않게 받았다. 유럽에 독재 정권이 들어선 20세기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음표들은 파시즘에 반대하는 카잘스의 첼로에 총알이 되어 박히기도 했다. 그래서 저자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를 되짚어가는 것은 물론, 음악의 이해를 도와줄 당시 사회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접근한다. 한 세기를 뛰어넘어 첼로 선율에 담긴 비밀을 밝히는 여정 이 책은 크게 3개의 이야기 줄기를 따라 흘러간다. 바흐가 18세기에 작곡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매뉴스크립트가 사라진 일, 첼로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가 19세기에 그 악보를 발견하여 대중화시킨 일 그리고 21세기 초에 바흐의 첼로 조곡에 대한 진실을 찾아나서는 작가 본인의 모험이다. 저자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얽힌 바흐와 카잘스의 이야기를 첼로 선율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6개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저마다 6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렐류드로 시작해 지그로 끝난다. 그사이에는 옛 궁중 춤곡 알망드, 쿠랑트, 사라반드가 있고 그 후에는 미뉴에트나 부레, 가보트 같은 좀 더 ‘현대적인’ 춤곡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모든 챕터마다 첫 두세 개의 춤곡에 바흐의 이야기를 담았다. 바흐의 생애를 따라가면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흔적을 았다. 그 이후의 춤곡들은 파블로 카잘스를 위한 공간이다. 카잘스가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먼지 자욱한 고서점에서 끄집어낸 순간부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 곡을 어떻게 세상에 빛을 보게 했는지까지 차근차근 되짚어본다. 마지막으로, 각 곡을 마무리하는 지그에는 저자 자신의 여정을 담았다. 한 세기를 뛰어넘은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 그리고 그 시대의 음악사와 정치사를 총망라해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담긴 비밀을 추적했다. 6개 악장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선율을 따라서 바흐의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과, 시대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첼로 거장 카잘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대부분의 음악 애호가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다. 바흐의 자필 악보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흐의 곡임을 알려주는 확실한 출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라는 설명이 이어진다. 바로 이 부분이 내 안의 저널리스트 본능을 일깨웠다. 그렇다면 바흐의 매뉴스크립트, 즉 손으로 그린 원본 악보는 대체 어디 갔을까? (중략) 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악보도 존재하지 않은 채 역사의 틈 사이로 빠져나간 것일까? 여기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_ 들어가며_바흐의 사라진 악보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알려진 바에 의하면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바흐가 1720년에 독일의 소도시 쾨텐에서 작곡했으며 까마귀 깃털이 달린 펜으로 직접 필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매뉴스크립트가 존재하지 않는데 과연 확실한 사실일까? 당시 낮게 웅웅 소리를 내며 주류 악기들을 뒤에서 받쳐주는 정도로 천대 받던 첼로를 위해 바흐가 이렇게 엄청난 곡을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또한 바흐가 악보를 해당 악기에 맞게 다시 쓴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이 곡을 첼로용으로 작곡한 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_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G장조) 프렐류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다는 것은 작곡가 에 대해 안다는 뜻이다. 지난 반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요한 제 바스티안 바흐(1685~1750)에 대해 정말로 안다는 것은 새로운 예술 형태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마음 상태에 침투한다는 뜻과도 같다. 나는 바로크 시대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바흐의 음악을 닥치는 대 로 듣고 중고 음반 가게를 쑤시고 다니며 음반을 수집해 괜찮은 컬렉션을 만들었다. _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G장조) 알망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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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을시간 (지은이)
「약먹을시간」의 피임약 콘텐츠 영상의 남긴 질문과 댓글을 모아 QnA로 책에 담았다. 단순히 피임약에 대한 정보만 담은 책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실제로 겪은 피임약에 대한 고민, 궁금증, 문제점에 대해 해결해드리는 내용을 담았다. 파트마다 마지막에 셀프체크 실전편이 있다. 실전편을 따라오다 보면 나는 피임약을 먹어도 되는지, 어떤 피임약을 선택할지, 생리를 미루기 위해 날짜 계산하는 법, 피임을 위한 복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독자 스스로 알 수 있다. 피임약은 복용법이 아주 중요한 약이다. 약효를 위해 시간을 잘 지켜야 하고, 빠트리지 않고 매일 잘 챙겨야 한다. 그래서 휴대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별도 제작한 피임약 다이어리 「세 달의 기록」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다이어리에 기록을 하면 피임약 복용 확인뿐만 아니라 생리 주기와 피임약 복용에 따른 내 몸과 마음의 변화도 관찰할 수 있다.저자의 글: 묻기 부끄러웠지만 꼭 알아야 할 피임약 이야기 Part 1. 피임약, 먹을까 말까? 경구피임약 먹을까 말까? | 피임약은 정말 안전할까요? | 피임약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 피임약을 먹기로 했어요. 어떻게 구매할까요? | 피임약 종류는 몇 가지인가요? | 나에게 잘 맞는 피임약을 어떻게 고를까요? Q&A 피임약 처음 먹을 때 궁금해요! Self Check List 피임약 구매하기 실전편 Part 2. 생리를 미루려면 어떻게 먹지? 피임약을 먹으면 정말 생리가 미뤄져요? | 생리를 미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 생리 주기가 규칙적이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생리 예정일이 2~3일밖에 안 남았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Q&A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을 때 궁금해요! Self Check List 피임약으로 생리 미루기 실전편 Part 3. 피임을 위해선 어떻게 먹지? 피임 목적으로 먹을 때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 언제부터 피임 효과가 생기나요? | 휴약기 동안에도 피임이 될까요? Q&A 피임 목적으로 피임약 먹을 때 궁금해요! Self Check List 피임약으로 피임하기 실전편 Part 4. 피임약, 제대로 먹은 거 맞아? 복용을 깜빡 잊었다면? | 복용 중 부정출혈이 생겼다면? | 피임약을 중간에 변경하고 싶다면? Q&A 피임약을 먹는데, 궁금한 게 생겼어요! Point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부록 1. 피임약 다이어리, 어떻게 쓸까? 부록 2. 응급할 때 먹는 사후피임약먹을까, 말까? 피임약 먹을 때 궁금했던 모든 것 여행, 휴가, 중요한 시험, 운동, 출장을 앞두고 생리를 미루고 싶을 때, 복용 도중 먹는 것을 깜빡 잊었을 때, 나에게 맞는 피임약을 고를 때… 어떻게 하지? 피임약은 피임할 때만 먹는 약이 아니에요. 생리를 미루기 위해, 생리 관련 질환의 치료를 위해, 여드름이나 월경전증후군 완화를 위해서도 피임약을 복용하죠. 생리를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피임약을 먹게 돼요. 하지만 피임약에 대해 제대로 잘 알고 있지는 않아요. 피임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어떤 피임약이 좋을까, 어떻게 먹어야 할까…. 피임약에 대한 궁금함이 가득하지만 약국에 가서 직접 물어보기에는 마음이 내키질 않아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피임약에 대한 내용은 정말 많은데 설명이 조금씩 달라요. 어떤 게 맞는 말인지, 과연 믿어도 되는 정보일지 의심만 들고요. 피임약 설명서는 내용이 어려워서 몇 번을 읽어보아도 모르겠어요.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피임약. 여러 이유로 피임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물어보기 어렵고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현직 약사이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 크리에이터 「약먹을시간」이 『피임약 처음 먹어요』를 출간했어요. ▶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피임약 복용을 할지, 말지 고민 중인 분들 - 피임약을 복용해본 적은 있지만 늘 어렵고 헷갈리는 분들 - 생리와 중요한 일정이 겹쳐서 생리를 미뤄야 하는 분들 - 피임 효과가 있을까 불안해하지 않고 제대로 복용하고 싶은 분들 - 나에게 잘 맞는 피임약을 선택하고 싶은 분들 - 생리 주기와 함께 내 몸과 마음 건강을 살피고 알아가고 싶은 분들 현직 약사가 아주 쉽게 알려주는 피임약 복용법 크라우드펀딩 「텀블벅」 화제의 프로젝트 저자들이 처음부터 ‘피임약에 대한 책을 써야지!’ 결심하고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어요. 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자 올렸던 유튜브 영상에 달린 구독자들의 수많은 댓글들이 이 책의 출발점이었죠. 피임약에 대한 궁금증, 오해, 잘못된 정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 댓글이 200여 개가 넘게 달렸어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나씩 하면서 저자들은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 하는 것들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올바르게 복용을 하면서도 굉장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며 「약먹을시간」이 어떤 도움을 더 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고요. 보다 많은 분들이 피임약을 똑똑하게 선택하고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피임약 처음 먹어요』를 준비했습니다. 정식 출간 전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텀블벅」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고, 펀딩에 성공했어요. ▶ 특징① 술술 읽히는 쉬운 설명 가뜩이나 복잡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약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친절한 설명을 가장 신경 썼어요. 약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힐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알려드리고 있어요. 말랑말랑한 느낌을 더해주는 디자인으로 ‘이거 약에 대한 책이 맞아?’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 특징② 실전 체크로 바로 적용 가능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나에게 활용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피임약 처음 먹어요』에는 각 파트마다 마지막에 셀프체크 실전편이 있어요. 실전편을 따라오다 보면 나는 피임약을 먹어도 되는지, 어떤 피임약을 선택할지, 생리를 미루기 위해 날짜 계산하는 법, 피임을 위한 복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독자 스스로 알 수 있어요. 책을 보고 나서는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 특징③ 실제로 받은 질문들을 Q&A로 정리 「약먹을시간」의 피임약 콘텐츠 영상의 남긴 질문과 댓글을 모아 QnA로 책에 담았습니다. 단순히 피임약에 대한 정보만 담은 책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실제로 겪은 피임약에 대한 고민, 궁금증, 문제점에 대해 해결해드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더이상 피임약에 대해 떠도는 인터넷 정보를 찾아 헤매지 마세요. ▶ 특징④ 소중한 나를 위한 ‘피임약 다이어리’ 증정 피임약은 복용법이 아주 중요한 약이에요. 약효를 위해 시간을 잘 지켜야 하고, 빠트리지 않고 매일 잘 챙겨야 하죠. 그래서 휴대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별도 제작한 피임약 다이어리 「세 달의 기록」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어리에 기록을 하면 피임약 복용 확인뿐만 아니라 생리 주기와 피임약 복용에 따른 내 몸과 마음의 변화도 관찰할 수 있어요. 생리 주기와 피임약 복용 시기를 메모하고, 그날그날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기록하는 거죠. 3개월 후,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내 몸과 마음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저자인 천제하 약사와 최주애 약사는 약사 크리에이터이기도 하죠. 이들은 기존 약국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보자는 생각으로 유튜브 채널 「약먹을시간」을 시작했어요. 약국이 너무 바빠서 충분히 상담을 못 하는 순간도 있고, 약을 구매하는 분 중에 약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리고 약국이 24시간 운영하지는 않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신뢰 있는 정보를 물어보는 것에도 한계가 있구요. 유튜브 포맷을 통해서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지 소통을 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꼭 약국에 가지 않더라도, 직접 약을 먹고 있지 않더라도 「약먹을시간」의 영상을 보는 그 시간이 곧 ‘약’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피임약 처음 먹어요』를 읽는 시간이, 「세 달의 기록」을 적는 시간이 독자분들에게 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나에서 얼나로
올리브나무 / 류영모 (지은이), 박영호 (엮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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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소설,일반
류영모 (지은이), 박영호 (엮은이)
20세기를 관통하며 살다 간 다석 류영모의 가슴에서는 동양과 서양이, 불교와 기독교가 만나 사상의 옥동자가 잉태하고 자라나 꽃을 피웠다. YMCA 연경반에서 강의한 내용의 속기록 중에서 가려뽑아 분야별로 정리한 책이다.□ 머리말 제 맘속에서 터져나온 얼의 샘물 □ 일러두기 1 말숨(말씀), 우주에 가득 찬 얼생명 2 없이 계시는 한얼님 3 천지자연은 한얼님이 주신 글월 4 얼나 찾기 5 예수의 얼은 영원한 현재 6 삶이란 사형수의 집행유예 기간 7 우주의 신비, 그리고 이제 여기 8 빈탕한 데(허공) 9 내 속에 가장 옹근 속알, 가온찍기(「ㆍ」) 10 기도와 예배 ―내 안의 신비를 두텁게 깊이 숨쉬기 11 진정한 얼사귐 12 교육: 스스로 올(理)을 타고 갈 수 있도록 13 몸성히(건강)의 길 14 올(理)을 타야(과학) 15 제나에서 얼나로 16 씨알(民)을 위하는 일 17 땅은 우리의 어머니요 밥그릇 18 평화를 이루려면 19 그리스도교가 가리켜 보이는 것 20 불교가 가리켜 보이는 것 21 유교가 가리켜 보이는 것 22 세 가지 독(毒)으로부터의 자유 20세기를 관통하며 살다 간 다석 류영모의 가슴에서는 동양과 서양이, 불교와 기독교가 만나 사상의 옥동자가 잉태하고 자라나 꽃을 피웠다. 기독교, 불교, 유교, 불교, 노장 사상 등 동서고금의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꿰어 독창적인 종교 철학의 체계를 세운 종교일원론자이자 사상가, 철학자, 교육자. 20세기 한국이 낳은 정신적인 큰 스승이자 진정한 의미의 ‘종교개혁자’로, 땅의 어버이로부터 받은 몸과 맘의 거짓된 제나(ego)를 벗어나 우주의 주재자이자 우주정신이신 한얼님(니르바나님)이 주시는 얼나로 솟나(부활)는 길을 가리켜 보였다. 본서는 YMCA 연경반(硏經班)에서 강의한 내용의 속기록 중에서 가려뽑아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명실공히 다석사상의 핵심이라고 할 만하다.천 가지 만 가지의 말을 만들어 보아도 결국은 하나(절대)밖에 없다. 하나밖에 없다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그 하나를 깨달아야 한다. 깨달으면 하나이다. 한얼님의 나가 ‘한나’, ‘하나’이다. 사람이 날마다 새롭고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얼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한얼님 말씀으로 살기 위해서는 제나(自我)가 죽어 한얼님의 얼로 눈이 뚫리고, 코가 뚫리고, 입이 뚫리고, 마음이 뚫리고, 알음알이(知)가 뚫려야 참으로 한얼님의 아들인 얼나가 엉큼엉큼 성큼성큼 자라게 된다. 우리 사람의 값어치가 무언가? 몇천 몇만 년이 걸려도 한얼님의 얼로 한얼님과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한얼나라에서 떨어진 한얼님의 아들이란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얼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은 한얼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일이다. …우주이시며 우주의 정신인 한얼님이 내 생명의 근원인 아버지임을 깨닫는 것은 더없는 기쁨이다. 한얼님을 그리며 생각하면 정신이 위로 오르게 된다. 한얼님을 생각하는 것이 기도요 명상이다. 기도는 내 생각이 한얼님께로 피어 올라가는 것이다. 참으로 한얼님의 뜻을 좇아 한얼님 아버지께로 올라간다는 것이 그렇게 기쁘고 즐거울 수가 없다. 인생은 허무한 것이 아니다. 몸삶은 덧없어도 얼삶은 영원하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보누스 / 오정환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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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취미,실용
오정환 (지은이)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중복하지 않고 채워 넣는다’는 기본 규칙만 있는 스도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해답에 이르는 과정은 숫자에 대한 감각뿐만 아니라 집중력, 논리력을 향상시켜주어 두뇌 트레이닝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치매를 걱정하는 노년층들에게 스도쿠는 좋은 오락거리이자 학습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은 스도쿠 마니아들이 가장 재미있다고 평한 스도쿠 문제들을 모아 큰글씨판으로 펴낸 것이다. 한 문제씩 풀어낼 때마다 집중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기쁨은 스도쿠에 빠진 사람들만이 느끼는 짜릿함일 것이다.가이드 문제 1~100 풀기 쉬운 두뇌계발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만든 스도쿠 퍼즐의 바이블 스도쿠를 처음 대하면 금방 풀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빈칸을 신나게 채워나가다 어느 순간부터 엉키기 시작한다. 중복하지 말아야 하는데 숫자가 자꾸 겹치면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다. 숫자 지옥에 빠진 느낌이다. 하지만 스도쿠의 룰은 단 하나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9개의 칸을 중복하지 않고 채우는 것. 간단한 규칙 같아 보여도 결코 쉽사리 만족시킬 수는 없다. 무작정 추측하거나 감으로 짐작했다가는 숫자 지옥에 빠지기 십상이다. 하나의 숫자가 그 칸에 들어가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논리가 뒤따른다. 추측도 운도 아닌 오로지 논리와 추론으로 승부해야 논리 게임의 참맛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프로게이머 오정환 저자가 한 문제씩 직접 출제하여 스도쿠 독자들에게 진정한 스도쿠의 묘미를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풀이에 성공한 날짜 표기 칸과 풀이를 도와주는 후보숫자 체크 기능을 함께 삽입해, 하루에 하나씩 스도쿠를 꾸준히 해결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추측이 아니라 논리로 추론하라 기억력 강화, 인지력 자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금까지 나이가 들면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서는 “두뇌도 근육처럼 단련하면 강해질 수 있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즉 꾸준히 두뇌를 단련하면 노인의 뇌라도 두뇌를 쓰지 않는 젊은이보다 훨씬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의 뇌세포는 나이와 상관없이 강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하는데, 두뇌를 꾸준히 활성화하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뇌세포가 자극되어 두뇌의 노화와 기억력 감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스도쿠의 매력은 논리적 사고와 추론에 있다. 규칙에 따라 다음 칸에 들어갈 숫자를 떠올리고, 다른 칸의 숫자와 대조해봐야 한다. 이렇게 풀다 보면 과학적으로 유추하고 논리적으로 숫자를 배치하면서 자연스레 두뇌를 계발하게 된다. 스도쿠를 푸는 동안 집중력은 물론 기억력과 논리력도 키울 수 있다. 스도쿠는 마지막 칸을 채울 때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중독성도 지녔다. 모든 칸을 채웠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성취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스도쿠의 매력이다. 집중력과 기억력, 논리력을 향상시킨다는 측면에서 스도쿠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치매 예방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에게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1센티 인문학
언폴드 / 조이엘 (지은이)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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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이엘 (지은이)
일상에서 찾은 다양한 키워드를 100편의 이야기로 풀어내 유쾌하고 가볍게 읽으며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문 교양서. 제주에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며 인문학 강의를 해온 저자는 어렵고 딱딱한 인문학이 아닌 친근하고 실용적인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역사, 철학, 문학, 종교에서부터 각종 사회 이슈들과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주제로 엮어낸 글은 단편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독자들의 머릿속을 자극하고 생각과 관점을 바꿀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말라리아로, 최치원의 글에서 시작해 세습 자본주의로, 저자는 주제에 따라 역사, 과학, 철학, 지리, 예술 등을 넘나들며 수만 권의 책을 읽으며 쌓아온 해박한 지식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는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풍성한 이야기들은 바삐 사느라 무심히 넘겨버렸던 생각의 틈을 촘촘히 채워줄 것이다. 머리말 001 좁쌀 굴리기 VS 호박 굴리기 / 002 최고 임금을 정한 까닭은? / 003 상위 1퍼센트의 삶 / 004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 005 아인슈타인보다 조금 빨랐다 / 006 누가 더 추한가 1 / 007 아빠 찬스의 끝판왕 / 008 입진보 귀족의 유배 생활 / 009 똥꼬 가려운 도스토옙스키 / 010 정조와 정약용 011 삶은 계란이다 / 012 아들아, 무조건 서울에 살아라 / 013 다산의 두 아들은 ‘인 서울’에 성공했을까? / 014 정약용과 김정희 / 015 바람이 키운 예술가 / 016 서귀포 앞바다는 동중국해다 / 017 이어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 018 이어도와 한·중·일 / 019 제주도는 과연 평화의 섬일까? / 020 10년 안에 합격하지 못하면 021 친중파 만들기 프로젝트 / 022 선 인간, 후 출세 / 023 어디서 감히 서울대 교수한테 / 024 택도 없는 소리들 / 025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 026 우리는 바이러스를 모른다 / 027 우리는 감기도 모른다 / 028 키스를 하면 감기도 옮을까? / 029 독감은 독한 감기인가? / 030 3가 백신과 4가 백신의 차이 031 중국이 변해야 우리가 산다 / 032 겨울은 억울하다 / 033 신이 주신 명백한 사명 / 034 법은 권력자의 언어였다 / 035 세상에서 가장 짧은 헌법 / 036 원정출산이 가능한 이유 / 037 미국 헌법은 총기 소유를 허락하는가 / 038 법조인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 / 039 길은 잃어봐야 발견할 수 있다 / 040 범죄보다 더 범죄스러운 판결 041 음주운전은 판결을 먹고 산다 / 042 몸뚱이만 처벌하자 / 043 평생 1등만 한 아이들 / 044 재앙을 부르는 것은 누구인가 / 045 한 사람만 자유로운 나라 / 046 성범죄도 판결을 먹고 산다 / 047 우리 안의 빨갱이 / 048 참 한결같은 사람 / 049 정욕 1위의 나라 / 050 과연 누가 반성해야 할까? 051 가해자를 위한 나라 / 052 공감 능력은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 053 집행유예 지옥 / 054 반성문을 왜 판사가 받을까? / 055 지구를 구한 여성 / 056 《침묵의 봄》이 가져온 또 다른 결과 / 057 인간을 살린 살충제 / 058 환경주의자들의 반성문 / 059 말라리아가 죽인 사람들 / 060 죽음에서 배운다 061 누가 더 추한가 2 / 062 진실은 어렵다 / 063 미국에서 가장 더운 곳 / 064 캘리포니아를 키운 건 중국인이다 / 065 골드러시의 시작 / 066 캘리포니아의 스펙 / 067 우리에겐 낯선 나라 / 068 땅 부자의 기억력 / 069 우리 돈 떼먹은 부자 / 070 생윤 공무원 071 세상에서 제일 큰 맹지 / 072 결국 다 죽는다 / 073 유럽의 왕따 / 074 독주를 사랑하는 나라 / 075 끝말잇기 끝판왕 / 076 테트리스 궁전은 누가 지었을까? / 077 번역은 반역이다 / 078 시베리아의 스펙 / 079 돈은 거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 080 캘리포니아는 러시아의 땅이었다 081 장물 거래 / 082 남성보다 더한 여성 정치인 / 083 페일린을 위한 변명 / 084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이 보일까? / 085 아인슈타인의 일본 사랑 / 086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왕 / 087 홋카이도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088 나쁜 놈들 리그 / 089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사람들 / 090 감자 때문에 죽은 사람들 091 셀프 혐오 / 092 반일 종족주의라는 컬트 / 093 그는 예언자일까? / 094 형식은 수출, 내용은 수탈 / 095 만몽개척단의 비밀 / 096 476명 출발, 345명 사망 / 097 일본인 ‘위안부’도 있었다 / 098 가만히 있으라 / 099 사과의 품격 / 100 사과는 언제까지 해야 할까? 맺음말“생각 없는 지식은 공허하고 지식 없는 생각은 맹목이다!” 매일 1cm씩 인문학으로 생각의 밀도를 높인다! 1cm는 아주 근소한 차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매일 1cm씩 쌓아가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차이는 어마어마해진다. 《1센티 인문학》은 짧고 굵은 지식들로 매일 1cm씩 생각의 밀도를 높여주는 인문 교양서다. 클릭만 하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무수한 옵션이 펼쳐지는 시대지만 그럴수록 기본적인 교양이 부족하면 세상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 게다가 대면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적어진 지금, 중심을 잘 잡고 정보를 걸러내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칫 가짜 뉴스나 정보의 파편들을 사실이라 믿고 길을 잃게 된다. 좀 더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힘을 기르려면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야 한다. 저자는 ‘인문 교양’, 즉 ‘인문학’을 이렇게 정의했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능력. 그래서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능력. 심지어 기존 진리 주장까지도 회의懷疑할 수 있는 능력. 결국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 이게 바로 ‘교양’ 혹은 ‘인문 교양’의 힘이다.” 다만 인문학의 범주는 굉장히 방대하다. 인간을 읽는 학문이어서 그렇다. 다행히 인문 교양은 어렵고 두껍고 딱딱한 책을 읽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넓고 광활한 지식의 바다에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 곱씹어야 할 것들만 건져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 배우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문학 수업 최치원이 쓴 라는 시에서 ‘세습 자본주의’를 끌어내고 이는 다시 오늘날과 별다르지 않은 조선 최고 명문가의 상속 분쟁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도스토옙스키와 정약용에게선 ‘유배’라는 공통점을 찾아 이야기를 풀어내고, 추사 김정희의 유배길은 동중국해와 이어도로, 미국 역사상 가장 재임 기간이 짧았던 대통령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감기가 폐렴이 될 수 있을까란 주제로 이어진다. 미국에서 가장 더운 곳인 ‘데스밸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로, 러시아의 영토는 다시 미국의 알래스카로 이어진다. 이렇듯 접점이 없을 것 같은 인물이나 시대의 연결고리들을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디지털성범죄, 주취감형, 촉법소년 등 최근 일어난 사건들에서 키워드를 끄집어내 1cm 더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을 다루기도 했다. 최치원의 , 다산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가 쓴 등은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고전, 역사, 사회, 예술, 철학, 과학 등이 교차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지루할 틈 없이 지식이 쌓인다. 이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한 편 한 편의 글은 짧지만 탄탄하고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저자가 풀어놓은 이야기들은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할 것인가, 나아가 어떤 시각으로 살아갈 것인가 고민해보게 한다. 처음 인문학을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교양과 관점을 넓히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명확하다. 현상 밑에 숨겨진 1cm를 들여다보고, 생각의 두께를 1cm 늘리는 것. 그래서 소통과 생각의 틈을 1cm 더 단단하게 채우기를 바란다.” _맺음말 중에서 국가 권력을 한 사람에게 맡기고 그 사람이 선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헌신하기를 바라는 것, 판타지다. 미국을 건국한 지도자들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 지긋지긋한 영국 국왕의 통치 탓이다. “왕이나 독재자는 절대 안 돼!”대안은 법이었다. 정해진 법에 의해 국가를 운영하고 정해진 법에 따라 국민이 살아가는 것. 이게 바로 법치주의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법을 만드는 거야 사실 어려울 거 없다. 문제는 법을 만들고 해석하고 집행하는 권한을 한 사람 혹은 한 국가 기관이 갖는다면 결국 왕정이나 다를 게 무엇인가? 해결책은 권력을 쪼개는 것이다._ '034 법은 권력자의 언어였다' 중에서 술이 고삐를 풀어주는 ‘억제력’은 우리가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성숙한 사람은 ‘단기 욕구(사표를 던지고 싶다)’와 ‘장기 목표(직장이 있어야 가정을 지킬 수 있다)’ 사이의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하려 노력한다. 술의 역할은 진정한 자아가 드러나도록 돕는 게 아니라 장기 목표를 잊고 단기 욕구에 충실하도록 만드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요즘 과학자들은 술을 다르게 해석한다. ‘알콜 근시’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술이 우리를 정서적 근시, 정신적 근시로 만든다는 것이다. 코앞의 것만 보이는 고도 근시처럼 알콜 근시 역시 눈앞의 것만 보이도록 시야를 축소한다. ‘장기’ 목표는 잊고 ‘단기’ 욕구에만 주목하게 만든다는 말이다._ '041 음주운전은 판결을 먹고 산다' 중에서
강아지 교육 노트
맑은샘(김양수) / 이종세 (지은이)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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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취미,실용
이종세 (지은이)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알아야 하고,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또한,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 후 처음 1주일 안에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하고, 입양 후 3개월 동안에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여러분이 강아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강아지의 입양과 성장 과정, 적절한 시기에 해야 할 올바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담았다.머리글 _ 4 one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미리 공부하세요 Part 01 현명한 강아지 선택 강아지 선택은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강아지 고르는 방법 어디에서 태어난 강아지를 입양할까 어떤 강아지를 선택할까 순수 혈통이 좋을까, 믹스견이라도 괜찮을까 Part 02 소중한 강아지 입양 강아지의 성장 상태를 파악하세요 언제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이 좋을까 강아지를 입양할까 성견을 입양할까 유기견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Part 03 미리 공부하세요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물기 장난감 놀이를 가르치세요 미끼 보상 훈련이 좋습니다 Q&A 어떤 사람들의 걱정이나 변명 복종 훈련은 쉽고 재미있어요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핸들링 교육 울타리 적응 교육이 효과적입니다 목줄 적응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름을 가르치는 것은 간단합니다 two 강아지를 입양한 후에 입양 후 3개월 동안 꼭 가르쳐야 할 긴급하고 중요한 교육 Part 04 배변 교육 실패하지 않는 배변 교육 우리 강아지는 천재인가요 배변 교육은 데리고 온 첫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체벌 위주의 배변 교육은 효과가 없습니다 강아지는 패드 배변 교육 방법이 좋습니다 Q&A 배변 교육 Part 05 홈 얼론 교육 홈 얼론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홈 얼론 교육은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크레이트 훈련을 하는 방법 분리 불안증의 예방과 치유 외출했다가 귀가했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그것은 ‘분리 안도증’입니다 Part 06 사회화 교육 강아지 사회화 교육이란 낯선 사람들과의 사회화 교육 다른 강아지들과의 사회화 교육 Part 07 물기 억제 교육 유견기에 무는 행동을 억제해야 합니다 돌발 상황 좋은 강아지 나쁜 강아지 강아지와 사람이 비슷합니다 강아지들은 싸우면서 물기 억제를 배웁니다 사람에 대한 물기 억제 가르치기 강아지에게 물기 억제 가르치기 게임과 놀이는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_ 181 오히려 물지 않는 강아지가 위험합니다 Part 08 청년기 변화와 대책 강아지 청년기(사춘기)에 일어나는 변화 물기 억제가 최선의 예방입니다 강아지 청년기를 잘 보내는 비결 Part 09 외출과 산책 강아지와 즐거운 산책 산책하기 전에 배변을 시키자 산책은 준비와 출발이 중요합니다 산책 중에 사회화를 시키자 산책 중에 매너 트레이닝을 시키자 산책 중에 ‘앉아’와 ‘기다려’를 가르치자 불러도 오지 않는 강아지 부르면 바로 오는 강아지 Part 10 너무 궁금해요 가장 효과적인 강아지 교육 방법은 강아지 산책이 만병통치약인가요 강아지들이 왜 나만 싫어하나요 사료 선택과 올바른 급식 방법은 강아지 희뇨증과 오물에 몸을 비비는 행동은여러분이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대체로 강아지의 양육 과정은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과 ‘강아지를 입양한 후’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다시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의 과정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방법’과 ‘강아지를 입양하는 방법’으로 나누고, 강아지를 입양한 후의 과정은 ‘강아지를 입양한 후 처음 1주일간의 교육’과 ‘강아지를 입양한 후 3개월간의 교육’ 과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알아야 하고,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드립니다. 또한, 강아지를 집으로 데리고 온 후 처음 1주일 안에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하고, 입양 후 3개월 동안에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처음 강아지를 입양한 사람들은 지금 분기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기르게 될 강아지가 어떠한 방향으로 성장하게 될지는 모두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강아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강아지의 입양과 성장 과정, 적절한 시기에 해야 할 올바르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무는 강아지, 짖는 강아지, 말 안 듣는 강아지는 모두 주인 탓이다 귀엽다고 입양해서 사랑만 주면 강아지는 바르게 자랄까? 천만에! 우선 이 책은 당신이 강아지 주인으로서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우쳐 줄 것이다. 또한 강아지 입양 전후, 입양 후 3개월 동안 해야 할 긴급한 교육 내용만 담아 강아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강아지 선택부터 복종 교육, 입양 후 배변 훈련, 홈 얼론 교육, 사회화 교육, 물기 억제 교육 등 강아지가 인간과 함께 살아갈 때 꼭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당신이 어떻게 강아지를 훈련하느냐에 달려 있다.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가정집에서 태어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들과 접촉이 없는 농장이나 나쁜 환경에서 번식한 강아지들은 전혀 소양 교육이나 사회화 교육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의 좋은 반려견이 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가정에서 태어나고 사람과의 교감을 충분히 경험한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입양하려는 강아지는 청소기 진동음과 부엌의 냄비나 그릇들이 부딪히는 소리, 가족들의 대화 소리 같은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의 소음에 적응이 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강아지의 청력과 시력이 발달되어 있지 않았을 때부터 그런 자극에 노출됨으로써 강아지는 점차 보고 듣는 것들에 익숙해지며, 성견이 되더라도 소리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게 됩니다.강아지를 입양해서 올바르게 가르쳐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강아지 양육에 대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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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 아키요시 리카코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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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키요시 리카코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성모》, 《절대정의》의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가 선사하는 본격 서스펜스 미스터리. 남편 다다토키를 잃고 살인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버리고 성형수술로 얼굴을 고친 후, 살인자에게 접근해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가는 사키코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는 상대를 남편으로 맞이해 전남편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히려는 그녀의 집념은 대단하다. 매일 죽도록 싫은 사람의 얼굴을 마주해야 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빨래를 하고,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극심한 고통과 분노 속에서도 사키코는 인내하며 진실을 밝히고, 전남편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증거를 계속 찾아나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키코는 작열하듯 타오르는 복수심으로 자신의 삶을 불태워도 좋다고 각오한 것이다. 1~13 옮긴이의 말“남편의 복수를 위해 얼굴을 고치고 살인자의 아내가 되었다!” 사람은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비정해질 수 있을까? 타들어가는 분노 속에 번뇌하는 나날을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YAHOO JAPAN 문학상 수상 《성모》, 《절대정의》의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가 선사하는 본격 서스펜스 미스터리! 2살 때 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도치기 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던 가와사키 사키코. 시간은 흘러 사키코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거센 태풍에 밭이 걱정된다며 집을 나선 아버지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산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아버지는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이 분명했지만, 범인은 잡을 수 없었다. 이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녀의 유일한 버팀목은 고등학교 시절 만나 결혼한 남편 다다토키였다. 처음 만났을 때의 그는 금발 머리에 피어싱까지 한 불량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억지로 꾸민 것 같은 어색함이 사키코와 닮아 있었다. 사실 다다토키도 사키코 못지않은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가 사업실패로 인해 막대한 빚을 지면서 가족과 동반자살을 시도했던 것이다. 다행히 그는 목숨을 건졌지만, 가족들은 모두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았다. 가족 없이 세상에 혼자 남았다는 동질감은 둘을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만들었고, 서로를 의지하게 되면서 미래를 약속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다다토키마저 시체로 발견되고 그녀는 경찰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다토키가 다니던 회사에서 정리해고된 후 사기를 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의사인 히데오. 다다토키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히데오의 여동생을 이용해 인공심장을 미끼로 사기를 치다가 발각되어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현직 의사가 용의자로 체포되자 사건은 단숨에 언론의 큰 관심을 받게 된다. 기자들은 사키코의 집까지 찾아와 사건에 대해 캐물었고, 살해당한 다다토키의 과거까지 들추어내며 악인으로 취급한다. 사랑하는 남편이 갑자기 죽은 것도 모자라 언론을 통해 매도되고, 남편을 옹호하던 자신마저 비난받는 상황이 되자 사키코는 견딜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한편, 용의자 히데오는 오히려 정의로운 의사로 포장되고, 그를 지지하는 모임까지 만들어진다. 이후 히데오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되자 사키코는 본인이 직접 히데오를 심판하겠다고 결심한다. 이후 자살 사이트에서 만난 에리의 신분을 빌려 얼굴까지 성형하고 히데오와 결혼하는 데 성공한 사키코. 그녀는 복수를 꿈꾸며 필사적으로 히데오가 살인자라는 증거를 찾는데… “내 남편과 내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이 인간은 아직 숨 쉬고 있어!” 《화차》의 뒤를 잇는 충격적 시작, 소름끼치는 대반전 마지막 몰아치는 결말에 숨죽이게 된다! 어떤 만남은 작은 도화선이 되어, 서로의 인생을 처참하게 어긋나게 만들기도 한다. 《작열》은 읽은 후에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는 충격적인 작품이다. 이 책의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는 전작 《암흑소녀》, 《절대정의》를 통해 사람의 마음에 깃든 질척한 어둠을 역력히 그려냈다. 그 필력은 《작열》에서도 엿볼 수 있다. 소설 《작열》은 남편 다다토키를 잃고 살인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버리고 성형수술로 얼굴을 고친 후, 살인자에게 접근해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가는 사키코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는 상대를 남편으로 맞이해 전남편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히려는 그녀의 집념은 대단하다. 매일 죽도록 싫은 사람의 얼굴을 마주해야 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빨래를 하고,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극심한 고통과 분노 속에서도 사키코는 인내하며 진실을 밝히고, 전남편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증거를 계속 찾아나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키코는 작열하듯 타오르는 복수심으로 자신의 삶을 불태워도 좋다고 각오한 것이다. 이 작품의 배경 역시 제목에 걸맞게 한여름이며, 여름은 저물지 않은 채 첫 페이지를 펼친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끝없이 이어진다. 타는 듯한 날씨, 그리고 꺼지지 않는 복수심… ‘작열’이라는 제목은 그래서 더 와 닿는다. 또한 작가가 선사하는 인물들의 심리 묘사 역시 탁월한 문학적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생생한 긴장감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사키코의 심정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공감하면서 점차 자신도 모르게 빨려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주하게 되는 결말에 숨죽이게 될 것이다. 과연 사키코의 복수는 성공할 것인가? 운명의 신은 그녀에게 어떤 답을 선사할 것인가? 독자들이 보낸 찬사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다! 오랜만에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작품을 만났다. _일본 아마존 독자 마지막 20페이지의 심리 묘사와 몰아치는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_일본 독서평 사이트 ‘북미터’ 독자 2시간 서스펜스 드라마 같은 이야기. 주인공의 감정 변화가 잘 그려져 있다. _일본 독서평 사이트 ‘북미터’ 독자“도자기를 본차이나라고 하는데 혹시 뼈처럼 보여서 그렇게 부르는 걸까?”“아니, 본차이나에는 실제로 뼈가 섞여 있어.”“정말?”커다란 파편을 줍다가 무심코 떨어뜨리고 말았다.“본차이나는 번역하면 골회자기거든.”“본이 뼈를 뜻하는 건 아는데 차이나는 중국이잖아?”“맞아, 중국이야. 그리고 중국에서 전해진 도자기 자체를 차이나라고 부르게 된 것 같더라고.”“그 말은 본차이나는 뼈가 섞인 중국 도자기라는 거네?”“아니, 그게 좀 사정이 복잡한데 본차이나 자체는 영국에서 발명됐어.”“무슨 뜻이야?”바닥에서 고개를 들어 남편을 쳐다보자 그는 조금 쑥스러운 듯이 시선을 떨구고 웃었다.“중국에서 전해진 새하얀 도자기가 유럽에서 인기가 정말 좋았어. 그 매끈하고 새하얀 도자기에 반한 영국에서도 개발이 진행됐지만, 흙 종류가 달라서 만들지 못했대. 그래서 중국 흙 성분과 비슷해지도록 인산과 칼슘이 많이 함유된 소 뼛가루를 섞었더니 하얗게 굽는 데 성공했다더군. 그러니까 중국 도자기의 영향을 받아 영국에서 개발된 게 본차이나인 거지.”“그렇구나……. 그럼 이 접시에는 뼛가루가 섞여 있단 거네.”나는 손바닥에 놓여 있는 파편을 쳐다보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은 동물의 뼈 위에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음식물을 담아 식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침에 반찬이 두 가지라니 난 복 받았어.”남편은 기뻐하며,“그런데 매일 이렇게 차리지 않아도 돼.” 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신경 쓰긴.”“힘들잖아. 당신도 아침에 바쁠 텐데.”“괜찮아.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 신경 쓰지 마.”그건 진심이었다. 요리를 하다 보면 한시름 놓을 수 있다. 생각과 마음을 비울 수 있다. 요리는 나에게 위안을 주었다. 애정이 없으면 음식을 맛있게 만들 수 없다. 사랑이 존재하기에 번거로운 식단도 매일 짤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는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레스토랑에서 얼굴도 인격도 알 수 없는 상대에게 많은 요리를 대접해왔다. 나는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한다.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상대가 싫든 좋든 기계적으로 일정한 퀄리티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그렇다…… 설령 미워할지라도. 히데오가 석방되었을 때가 생생히 떠올랐다. 이목을 끄는 사건이었기에 수많은 취재진이 모여 있었다. 히데오는 변호사 없이 혼자였다. 해쓱하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택시에 타기 직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그때 나는 사법의 틀에서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간 히데오의 모습을 텔레비전 영상 너머로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 다다토키를 살해한 그 남자의 모습을._p. 31“이 남자를 본 적 있으신가요?”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요시오카가 사진을 꺼냈다. 낯선 남자였다. 생김새에 별 특징이 없어서 안경 빼고는 아무것도 인상에 남지 않았다.“아니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이 남자가 왜요?”“남편분을 살해한 용의자로 구속되었습니다.”나는 놀라서 다시 한번 더 사진을 보았다. 이 남자가 남편을? 아니, 그것보다?.“남편은…… 살해당한 건가요?”자살도 견디기 힘들 것 같았지만 누군가에게 목숨을 빼앗긴 것도 몸이 후들거릴 만큼 충격이었다.“저희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하지만…….”이 남자는 누굴까? 목적이 뭘까? 어째서 남편이어야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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